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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0 7호

Ju n 5. 20 15 -J un 1 1. 2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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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인사회를 낯 뜨겁게 만드는 일들이 잇달아

한인단체들의 내분과 분열이 끊이지 않는 데는 여러

떨어졌을 뿐 아니라 소송비용으로 재정까지 거의 바

원인이 있다. 가장 근본적인 것은 이런 단체들을 통해

닥 난 상태이다. 또 다른 단체에서는 현 이사장과 전

얼마 전 한인들이 많이 종사하는 뉴욕지역 네일 업

명예욕을 충족하려는 이민 1세들이 여전히 적지 않

직 이사장들 간에 갈등이 불거지고 있다는 소식도

계의 열악한 노동실태를 폭로했던 뉴욕타임스가 이

다는 데 있다. 하지만 한인사회 단체장은 명예나 권력

들린다.

번 주에는 뉴욕한인회 내분사태를 대대적으로 보도

을 위한 자리가 아니며 그래서도 안 된다. 그래서 단

한인사회는 지난 수십년 사이에 눈부신 발전을 이

했다.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신문 지면에 뉴욕

체장을 원하는 인사들은 화합과 봉사를 앞세운다. 그

뤘다. 하지만 곳곳에서 터지는 단체 싸움을 보노라면

한인회 이름이 오르내리면서 쉬쉬해야 할 집안싸움

럼에도 이런 인사들이 종종 화합은커녕 온갖 추한 분

의식 수준은 아직 외형적 성장에 크게 못 미치고 있

이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됐다.

란의 당사자가 되곤 한다. 입으로는 ‘멸사봉공’을 외치

는 것 같다.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뉴욕한인회 하나가 주류언론에 보도된 것일 뿐 집안싸움을 벌이고 있는 한인단체들은 한둘이 아

지만 행동을 보면 완전 ‘멸공봉사’이다.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필라델피아 지역 한인단체들도 뉴욕한인회의 감투 싸움 추태를 남의 일 보듯 해서는 안 된다. 뉴욕한인

니다. 미주한인회 총연합회도 내분 끝에 두 명의 회장

부끄러운 소식은 멀리 캘리포니아 지역에서도 들린

회 사태를 반면교사로 삼아 자신들의 모습이 커뮤니

이 들어서는 ‘한 지붕 두 가족’ 사태로 치달으면서 깊

다. 한미동포재단은 이사들 간에 수년째 진흙탕 싸

티와 주류사회에 어떻게 비춰지고 있는지 진지하게

은 내홍에 빠져있다.

움을 벌여오고 있다. 그러면서 단체 위상이 바닥에

성찰해 봐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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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이거나 방문객들로 2차 감염자로 확인됐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한국 내

다.

메르스 감염자가 확산되면서 필라델피 아 지역 한인 사회에서도 한국 방문 일

또 다른 2명은 3차 감염자인데 14번째

정이 취소되거나 연기되는 등 메르스 사

환자와 접촉해 자택 격리 중이던 서울의

태가 미주 한인사회에까지 영향을 미치

한 대형 병원 30대 의사, 그리고 16번째

고 있다.

환자와 같은 병원에 입원했던 환자가 발

블루벨에 거주하는 김 모(30)씨는 “한

열 등의 증세를 보여 검사한 결과, 양성이

국에 있는 부모님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나왔다. 특히 의료진 3차 감염이 확인된

오는 13일 한국행 항공권을 예약했지만

건 처음이다.

불안감을 떨쳐버릴 수가 없어 예약을 취

현재까지 3차 감염자도 5명으로 늘었다.

소했다”며 “메르스 사태가 진정되면 한

보건당국은 확진자 35명은 모두 병원 내

국을 방문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2~3차 감염 사례로 지역사회 감염은 아

한국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

니라고 설명했다. 또 지금까지 확진 환자

면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확진 환자

를 통계한 결과 메르스 바이러스 평균 잠

가 35명으로 늘어났다. 의료진 3차 감염

복기는 6.5일이며, 환자 35명 가운데 2명

이 처음으로 확인됐고, 격리 대상자도 천

이 사망해 치사율은 5.7%로 집계됐다고

6백 명을 넘어섰다.

자택 격리는 1,503명이고, 나머지 164명

보건당국은 밝혔다.

새로 확진 판정을 받은 5명 가운데 3명

환자 35명 가운데 3명은 완전히 회복돼

격리된 사람은 모두 1,667 명으로 하루

격리 기간에 발열 등 증상이 발현되지

은 모두 5월 15일에서 17일 사이에 첫 확

퇴원을 준비하고 있고, 3명은 여전히 불

동안 300명 정도 더 늘었다. 이 가운데

않아 격리가 해제된 인원은 하루 전보다

진 환자와 같은 병동에서 접촉한 의료인

안정한 상태라고 밝혔다.

메르스 감염자와 직·간접적으로 접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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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기관에 격리되어 있다.

10명이 늘어62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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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현대인들을 당뇨의 대란속에 살고 있다

정한 원인은 과잉섭취된 동물성 지방질

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누구나 당뇨

이 활성화 산소와 만나면 과산화지질로

에 노출되어 있으며, 해마다 당뇨환자의

변화되어 인슐린을 분비하는 랑게르한스

수는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

섬 베타세포에 유리막을 형성하여, 인슐

특히, 미주에 거주하는 한인들중에 당

린 분비 기능이 저하되거나 인슐린자체

뇨로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필라델

의 기능이 저하되는 것이 당뇨병의 원인

피아 교외에 거주하는 한 한인은 교회실

이다.

버모임이나 노인복지시설에서10사람이

우리가 섭취한 동물성 지방은 우리 몸

있으면 8명 이상이 당뇨질환을 가지고 있

에서 담즙으로 분해되어 중성지질 ,인지

다고 말한다.

질, 콜레스테롤 단백질로 분해가 된다 그

그도 그럴수 밖에 없는 것이 한인들은

러나 과다 섭취된 필요이상의 지방은 중

동양인의 체질을 가지고 있으면서 육식

성지방으로 체내에 남아 활성산소와 만

과 당분높은 음식이 주식인 서양식 음식

나 과산화 지질을 생성하여 순환계 즉

문화속에 살고 있기 때문에 당뇨에 걸

혈관에 쌓이거나 세포조직을 연쇄적으

릴 가능성이 휠씬 높은게 사실이다. 또한 ,

로 파괴함으로써

각종 성인병 동맥경

이민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과로등도

슐린을 투약하며 합병증이 나타다면 속

인과 우리주변에서 흔히 구입할수 있으

화증,고혈압,고지혈증, 심근경색등의 원인

큰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수무책으로 당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면서 천연인슐린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이 된다.

이렇게 당뇨에 쉽게 노출되어 있는 미주

오경 당컨트롤(주) 대표는 " 당뇨병이

있어 "천연인슐린 덩어리"라고 불리우는

한인들은 당뇨질환이 왔을 때 어떻게 관

발생하는 그 원인을 파악하여 당뇨에 대

"여주(모모르디카, BITTER MELON) "

리를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합병증을 예방

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좀 더 적극

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하는지 정보가 부족할수 밖에 없는 현실

적으로 예방 관리한다면 당뇨로부터 벗

속에서 그저 반복적으로 혈당을 체크하

어나 건강한 삶을 유지할수 있을 것"이라

며 의사가 처방한 혈당강하제와 인공인

고 말한다. 그런 그가 당뇨의 진정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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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잉섭취된 동물성지방 + 활성화산 소 = 과산화지질 ) **과산화 지질은 우리 몸의 신체기관 세

1. 당뇨병의 진정한 원인은 무엇인가?

당뇨병의 원인은 여러요인이 있지만 진

포에 침착되어 세포의 기능을 막거나 저 하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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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2. 당뇨병은 이렇게 고친다.

하는 항산화기능을 하는 비타민 A와 비

르한스섬 베타세포를 막고있는 과산화지

여 세포의 정상화를 돕는다.

첫째, 췌장의 -인슐린을 분비하는 랑게

질을 분해시켜 인슐린이 원활히 분비되 도록해야 한다 둘째, 간에 저장되어 있는 포도당 (글리 코겐) 연소를 촉진하여 혈당을 낮춘다

타민 C 의 보고로

활성산소를 제거하

현재 북설악 미주지사 당컨트롤(주)에서

은 분들이 섭취 하시고 큰 효과를 입증

는이런 천연인슐린성분 함유 여주(모모

하고 있으며 재주문과 소개가 이어지고

르디카) 100%로 그 유효성분을 4배 고농

있다고 말한다.

여주(모모르디카)는 "천연식물인슐린"

축해서 만든 "모모르디카환"을 판매보급

당컨트롤(주)에서는 현재 2개월 구매시

이라고 불릴만큼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중이며 미주 한인들을 위한 "당뇨에 관

1개월분 무료 프로모션을 하고 있으며

그 기능이 저하된 당뇨환자들에게 혈당

한 상담"을 하고 있다.

1개월분을 드시고도 만족하지 않으면

강하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는 야채

오경 사장은 모모르디카제품은 자연

100%환불을 보장하고 있으며 $100이

셋째, -비타민 C,E,A와 불포화 지방산

로서, 정식 학명은 모모르디카카란티아

식품으로서 병원 혈당강하제를 장기 복

상 구매시 미주내 무료배송서비스를 실

이 다량 함유된 야채 ,과일, 식물성 기름

(MOMORDICA CHARANTIA)로 당뇨

용했을 때 생기는 간기능 손상, 위장장애

시하고있다.

등을 섭취하여 활성산소를 제거, 중화시

병 개선에 상당한 효과가 있는것이 과학

등의 부작용 없이 천연인슐린 성분으로

켜야 한다.

적으로 임상실험결과로 증명되었다.

혈당을 관리할수 있는 제품으로 이미 많

당뇨상담 및 제품구입문의 : 718-9770077 Dang control, Inc.

넷째, 유산소 운동을 통해 이미 생성된 활성산소를 몸 밖으로 신속히 배출한다, 3, 당뇨 막아주는 여주(모모르디카) 당뇨를 막아주는 여주의 과학적 성분으 로는

1)

카란틴(CHARANTIN) 성분

은 췌장의 랑게르한스섬 베타세포를 활 성화 시키는 것은 물론 그자체가 인슐린 과 같은 효능의 물질로 혈당을 조절하는 기능을 한다. 2) 여주의 주요성분인 식물인슐린(PINSULIN) 은 체내에서 인슐린과 비슷한 작용을 하는

펩타이드의 일종으로

간에서 당분이 잘 연소되도록 돕고 또한 포도당이 체내에서 재합성되지 않도록 함으로써 혈당치를 낮추는 기능을 한다. 3) 여주에는 과산화지질의 생성을 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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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킹 덕 이라 불리는 상키 북경오리구이는 창업자 마 이클 차우가 직접고안한 특별 소스와 갖가지 향신료로 속을 채워고 고열에 구어낸다. 그 다음 기름기가 다 떨어 지고 오리 표면이 살짝 거므노루스름질때까지 3시간을 더 매달아 놓는다. 이같은 전통방식으로 기름을 빼내어 담백하고 껍질이 바삭바삭한 북경요리가 탄생하는 것이 다. 단계별로 시간과 정성을 들여 만들어 힘든 과정만 큼 맛도 일품이다. “상키만의 비밀 레시피가 담긴 소스의 은근한 향이 배 어들게 하면서 기름을 쫙 빼내고 껍질은 바삭 하게 속은 부드럽게 익혀 내는 것이 기술이지요” 엘킨스 파크 점 주방을 책임지고 있는 18년 경력의 북 경요리 전문 재키 마이 주방장의 설명이다. 먹는 방법~!!

따뜻하게 찐 팬케이크를 접시 위에 얹고, 호이신 소스

를 숟가락으로 이용해 둥글게 펴발라 준다. 그 위에 오 이, 파 그리고 슬라이스한 오리를 얹고 돌돌 말아준다. 이때 소스가 뚝뚝 떨어질 수도 있으니.. 가장자리를 접 어준 뒤 말아도 좋다. “처음 먹어본 북경오리 요리는 기대 이상이었어요! 밀 전병에 싸 먹으니 담백하고 깔끔했습니다. 함께 싸 먹 는 파가 상큼한 맛을 더해주고 바베큐 소스와도 잘 어 울리구요~”

크게 만족해하니 기분 좋습니다” 최근 첼튼햄 H마트 옆 에 문을 연 북경식 오리요리 전 문점 상키가 최근 한인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다. 오리구이는 북경요리의 대명사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

“상키 오리 요리가 맛있어 일부러 차이나타운에 가서

받고 있는 음식. 상키는 뭐니뭐니해도 북경오리구이로

먹기도 했는데 H마트 옆에 있으니 정말 편리하고 좋네

대표된다. 베이징에 가지 않고도 그와 똑같은 맛을 느낄

요. 음식 값도 생각보다 비싸지 않고 함께 한 친지들이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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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오리구이는 풍성하고 붉은 대춧빛을 띄면서 껍질 은 바삭 하고 육질은 부드럽고 산뜻한 기름 맛을 띠지 만 느끼하지도 않고 질기지도 않은 고기 맛을 가지고 있 는 것이 특징이다. 이곳 필라델피아 지역에서는 상키 페킹덕이란 이름으 로 36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다. 특히 필라델피아 센터시티에 위치한 상키 레스토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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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탐구 고 있다. The Best of City search, Best of Phill, 전미 100대 중 국식당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것이 그 유명세를 대변해 준다. 북경요리와 함께 먹어볼만한 것은 닭국물 로 우려내어 완탕국수, 신선한 해산물, 고기류,야채로 튀 겨진 스프링롤 그리고 갖가지 재료로 속을 꽉 채운 만 두등은 본토음식과 견주와 뒤지지 않는다 “향이 진한 중국요리의 특징을 조절하여 맛, 색깔, 영양 등을 고려한 북경오리가 여러분 곁으로 다가갑니다. 음 식문화의 역사를 만들어간다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최 선을 다해 손님을 모시고 의견을 듣고 있습니다” 지속적 인 맛의 개발과 영양을 고려한 식단구성, 철저한 서비스 시스템으로 한인 여러분들을 모실 것이라는 조 킴 매니 저의 약속이다. 중국에 이런 속담이 있다. “베이징에 와서 만리장성을 보지 않으면 남자가 아니고 베이징오리를 먹지 않으면 평생 여한으로 남는다” 베이징오리구이가 그 만큼 베이징을 대표하는 요리라 할 수 있다. 중국역사에서 가장 미식가로 뽑자면 청나라 의 건륭 황제를 꼽을 수 있는데 건륭 황제는 13일 동안 엄격한 관리와 서비스로 식당의 품격을 높이고 고객

8일 이상 오리구이를 먹었다는 기록이 있다고 하니 광활

을 유치했다. 재료 배합, 불의 강도에 따라 맛이 달라지

한 대륙 이곳 저곳에서 올라오는 산해진미 속에서 사는

창업주 마이클 차우는 지난 1980년 차이나타운에 20

는 오리구이 비법이 외부에 유출되지 않도록 보안을 철

황제가 이틀에 한 번 꼴로 오리구이를 먹었다면 그 맛이

여개의 자리를 가진 작은 식당으로 문을 열었다. 하지만

저히 하여 서구 프랜차이즈 기업 못지않은 경영능력을

얼마나 뛰어난지 가히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이내 오리찜 요리의 담백한 맛과 건강식으로 사랑받기

발휘, 현재 차이나타운점을 필두로 레딩 터미널 마켓, 유

시작하면서 필라델피안의 입맛을 사로잡는 매뉴로 200

니버시티시티, 팍스 카지노 점, 체리힐, 윈 우드 그리고

개가 넘는 자리를 보유한 유명식당으로 거듭났다.

이번에 문을 연 엘킨스 파크점까지 모두 7개 지점을 두

차이나타운의 대표 레스토랑의 하나로 꼽히며 모든 이 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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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오리는 새 중에서도 으뜸이라는 뜻으로 중국인들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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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좋아하는 새 고기이다.

서적에 기록될 정도로 인체내에 포화지

오리 “압(鴨)”자의 어원: 오리를 뜻하는

방을 분해 배출시켜 유독물질인 주독, 화

한자 “압(鴨)”은 으뜸 “갑(甲)”과 새 “조(

공약품, 약물중독, 음식물의 농약독, 공기

鳥)”가 합성된 말로, 새 중에서도 으뜸인

중의 오염물질을 해독시킨다.

새를 의미한다.

중국 황제들이 즐겨 먹었다는 북경 오리

그래서 중국인들은 새 고기 중 닭보다

구이. 이번 주말에 가족들을 데리고 상키

오리를 가장 좋아한다고 한다. 북경오리

레스토랑에 가서 황제놀이 한번 해 볼만

는 그 기원이 약 1천년 전으로 거슬러 올

할 것 같다.

라가는데, 청나라 서태후가 무척 좋아했

◈SANGKEE 레스토랑

다고 하여 베이징 카오야(북경 오리구이) 라는 이름을 직접 하사했다고 한다. 오리요리는 만병통치약이라고 전래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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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오리구이 전문점)

1333 W.Cheltenham ave. Elkins Park. PA 19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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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많은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잊혀져 가고 있는 대한민

주신 체리힐 제일교회와, 귀한 영화를 제공해 주신 ‘

국의 역사의 아픈 부분인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에

미디어 조아’께도 감사 드린다. 많은 동포들과, 자녀들,

관한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그리고 싶은 것’

한국인이 아닌 분들도 오셨으면 좋겠다.” 라고 소감

을 대남부 뉴져지 한인회와 체리힐 제일교회 여선교

을 밝혔다.

회가 공동 주관하여 6월 14일(일) 오후 7시에 체리힐 제일교회 사랑관(Family Center)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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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힐 제일교회 고한승 목사는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우리의 아픈 역사적 사실이 왜곡되고

이 영화는 미주 배급권을 가지고 있는 언론사 ‘미디

있는 사실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지금까지도 아

어 조아’ 의 도움으로 체리힐에서 상영할 수 있게 되

픔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었다. 이 영화는 런닝 타임 90분으로 한국 영화관에

아픔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서 정식 상영되었던 독립 영화 이며, 영어 자막이 있

되었으면 한다. 또한,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올바로 기

어 2세들및 외국인들에게도 보기좋은 다큐멘터리 영

억하고, 2세들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서

화이다.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라고 상영의 의미를 밝혔다.

이 행사를 주관하는 대남부뉴저지 한인회 이영빈 회

일본의 아베 우익 정권이 계속 일본군 위안부 강제

장은 “위안부 강제동원이라는 역사적 사실이 왜곡되

동원 사실을 왜곡하는 현실속에 미국인 및 미국 한

고, 점차 잊혀져 가고 있는 이 때에, 이 영화를 통해서

인들에게  역사의 진실과 인권의 존엄함을 알려주는

올바른 역사를 기억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우리 한

좋은 내용으로 교민들과 자녀들에게 좋은 역사 교육

인동포들과 후손들이 이 영화를 통해 역사를 기억하

이 될것으로 생각된다.

고, 다시는 이러한 아픔이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 모

2세들과, 외국인들을 위해 영어 자막이 제공되며, 체

두 힘을 다해야 할 것이다. 과거를 잊어버리면 과거가

리힐 제일교회 여선교회를 통해 영화 상영전에 간단

반복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장소를 제공해

한 다과가 제공된다. 입장은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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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그동안 한인 어르신들의 행복한 여가 활동을 위하여 다 양한 문화강좌를 열어 온 펜아시안 노인복지원 (최임 자 원장)은 완전히 새로운 분위기와 아이디어로 여름특 강 힐링 프로그램을 6월 22일(월)부터 시작한다.  이번 여름부터 패시실버스쿨을 문화예술 칼럼리스트 설 인숙씨가 맡게 되면서 보다 참신하고 재미있는 취미, 여가 생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설인숙씨는 오랜 한국학교 운영 경험과 H마트 어퍼다 비 문화센터 관장으로서의 경험을 살려 어르신들의 가려 운 곳을 잘 찾아서 시원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힐링 자서전, 힐링 수채화, 작가처럼 사진 찍기, 스마트폰 완전 정복, 온달도 눈 감고 배우는 컴퓨터, 그리고 영어 등 6개 강좌가 이번 여름 특강으로 열린다. 한편 패시실버스쿨은 오는 6월 22일(월) 실버스쿨 관계 자와 강사 및 수강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름다운 은빛 안디옥 장학재단은 2016 안디옥 장학생 20명을

며 “이번 장학생은 성적 우수 고교생 및 대학생과

세상’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본격적인 강좌를 진행

선발, 지난달 31일 안디옥 교회에서 장학금을 수

안디옥 교회 내 신학생을 대상으로 특히 경제적 도

할 예정이다.

여했다.

움이 필요한 학생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장학재단 한 관계자는 “안디옥 장학금은 크리스

안디옥 장학재단은 지난 1999년 설립한 이래 지

찬 리더십과 우수한 성적을 가진 젊은 인재를 양성

금까지 220명의 장학생을 선발, 장학금을 지급해

하는 것과 함께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위한 것”이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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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문의는 설인숙 문화코디네이터 전화 215-5721234 이멜 inseol@passi.us 웹사이트 passi.us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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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필라델피아 장애 아동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인 ‘꿈 나무 큰잔치’가 지난 30일 필라 교외 포시즌 골프센 터에서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꿈나무 큰 잔치’는 서재필 재단 자폐아동 학부모모 임(담당:세라 임)을 중심으로 필라밀알선교단 사랑의 교실(담당:구자왕 목사), 영생교회 사랑부(담당:김은 혜 전도사), 안디옥교회 장애부(담당: 이정이 집사)가 연합 실시한 가족 피크닉이다. 이날 서재필기념센터 최태현 회장, 필라 밀알선교단 단장 이재철 목사, 영생장로교회 사랑부 김은혜 전도 사, 안디옥교회 이정이 집사 등 단체 대표들은 차례 대로 나와 인사말을 건넸다. 이번 피크닉에는 각 교회와 단체에서 보내온 기부금 을 통해 마련된 푸짐한 점심식사가 준비됐다. 특히 학 부모 최희정 씨가 경영하는 골프 연습장을 개방함과 동시에 미니골프, 놀이기구, 아이스 크림 등 을 무료 로 제공했다. 오후에는 모두가 어우러져 놀이기구와 미니 골프를 함께 하였으며 사라 임 사회로 행운권 추첨을 통해 영생장로교회에서 마련한 선물을 증정하는 다채로운 순서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가 의미가 있는 것은 장애인 자녀를 둔 학 부모들과 가족들이 모든 것을 초월하여 한 마당을 함 께 했다는 데 있다. 장애인 가족들이 함께 모여 시름을 덜고 하나가 된 꿈나무 큰잔치는 2016년에는 영생 장로 교회에서 개 최하기로 하며 아쉬운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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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각 자 직장 또는 사업체에서 근무하고 돌아온 시간이 지만 누구하나 피곤한 기색은 찾아볼 수 없다. 오히려 체 육관을 울리는 우렁친 기합 소리 만큼 사기는 하늘을 찌 른다. 이번 미주체전에 필라 대표팀은 남자 단식, 복식, 여자 단식, 복식, 혼합복식 등 남자 4 여자 6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이 중 현 김성권 회장이 출전하는 남자복식은 금메달 후보로 꼽히고 있다. 김성권 회장은 지난 2005 년 필라 대회 당시 남자단식에서 은메달, 복식에서 동메 달을 획득한 실력파. “10년이 지났지만 기량은 전혀 녹슬지 않았죠. 오히려 꾸준한 훈련을 통해 체력과 실력이 더욱 향상돼 이번 대 회에서는 지난 대회 은메달에 머문 아쉬움을 털어낼 수 있을 겁니다” 자신감에 차 있는 김성권 회장이기에 기대 또한 높다. 김경택 필라 체육회장의 아들 김민호 군도 메달 기대주 다. 배드민턴 라켓을 잡은지 그리 오래되진 않았지만 훤 휙~팍! 엠블러에 위치한 필라제일장로교회 체육관. 허공을 가르는 셔틀 콕 소리가 예사롭지 않다. ‘뛰자 날자 때리자’ 를 캐치 프레이즈로 걸고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에 여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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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미주체전을 준비하 는 필라 배드민턴 대표팀의 훈련 모습이다. 선수들은 월요일과 목요일 저녁 8시에 옛 엠블러 YMCA 체육관이던 장소에 모여 두 시간동안 연습에 매진한다.

칠한 키에 허공 높은 곳에서 뿜어져 나오는 스매싱이면 충분히 메달권이라는 분석이다. 필라 배드민턴 대표팀은 4일 발대식을 마치고 19일 워 싱턴 DC로 향한다.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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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적으로 참여해 온 카메라타 합창단과 어 린이 중창단을 비롯 연합 어린이합창단, 시니어들로 구성된 청춘 합창단과 소프라 노 장기백, 테너 조상범 등 수준높은 음 악인들이 출연한다. 특히 연합 어린이 합 창단은 전원 한복을 차려입고 나와 웅장 한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음악회가 진행되는 동안 객석에는 몽고 메리교회에서 준비하는 저녁 식사가 제 공될 예정이다. 이건상 본부장은 “크로스선교회는 북한 현지를 직접 방문해 기아 치료제를 비롯 약품 생산을 감독하고 분배 상황 및 아이 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며 재정 투명성 을 중시하고 있다”고 말하고 “하루에 1달 러 분의 영양죽을 먹지 못해 죄 없이 죽 어가는 북한의 아이들을 위해 우리 모두 의 온정이 필요할 때”라며 자선 음악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크로스 선교회는 1997년 북한 지역 의 료 선교를 위해 SAM 복지재단으로 창립 된 뒤 2012년 현 크로스 선교회로 개칭 북한 의료선교단체인 크로스선교회 필

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자선음악회는 가

공급되는 결핵약과 기아 치료제의 원료

했으며 지난 18년 동안 북한의 어린이와

라본부(본부장 이건상)가 오는 6월 20일

난과 질병으로 죽어가는 북한 어린이들

구입 및 진료를 위해 사용된다.

여성 등을 대상으로 결핵약 및 기아치료

오후 6시30분에 몽고메리 교회(담임 최

을 돕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음악회를 통

이번 음악회에는창단된 이후 여러 선교

해근 목사)에서 ‘북한 어린이 돕기 자선음

해 모아진 수익금은 북한 어린이들에게

기관을 후원하기 위한 음악 행사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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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공급, 의료 진료, 의약품 지원을 지속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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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제 17회 춘계 미동부 검도대회(the 17th

은 대회 로17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했다.

Spring Eastern U.S. Kumdo Champi-

특히 대한 검도회가 후원하고 재미대

onships)에서 필라델피아 용검관이 종합

한검도회(회장 차명학)가 주최한 대회를

우승을 차지했다. 또 체리힐 김수영 검도

뉴저지 체리힐 김수영검도아카데미(관장

아카데미 팀은 유단자 단체전 우승과 개

김수영, 5단)가 주관하면서 눈길을 끌었

인전 1, 3위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필

다.

라지역 검도 명가의 위용을 뽐냈다.

김수영 검도아케데미 관장은 "검도 인구

이번 대회 결과 용검관은 2011년 가을

가 많지 않은 체리힐에서 검도대회를 최

대회 이후 총 7번의 춘,추계 대회에 참가

초로 개최하면서 준비에서부터 진행, 마

해 6번의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전무후

무리까지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참가한

무한 대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모든 검도인들이 충분히 즐기고 정정당

김수영검도아카데미 역시 개원 1년여만

당하게 검을 겨눌 수 있었던 성공적인 대

에 검도 명가의 반열에 이름을 올리는 의

회였던 것 같다”고 평가하고 “이번 대회

미있는 대회로 남게됐다.

로 인하여 체리힐-필라델피아 주민여러

지난 달 30일 체리힐 제일교회 패밀리

분들이 심신수련에 효과적인 검도의 매

센터에서개최된 이번 대회는미 동부에서

력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열리는 검도 대회 중 가장 크고 명성높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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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법률

비이민 비자(학생비자, 투자비자 등)를

접수해도 됩니다. 유의해야 할 것은 반드

가지고 있는 많은 분들이 영주권 신청의

시 입국 시에 받은 I-94 (입출국기록)의

마지막 단계인 I-485를 접수 시키고 자신

유효기간이 지나기 전에 I-485를 접수해

의 이민법상의 신분에 대해서 많이 궁금

야 한다는 것입니다. I-485의 접수 수수료는 얼마인가요?

해합니다. 법리상 이민비자 신청인 I-485 신청을

I-485의 접수비는 $985입니다. 여기에,

한 후에 비이민 비자는 자동적으로 소멸

필요한 경우 지문 채취 비용 (biometric

한다고 볼 수도 있겠으나 연방 법원 판례

fee) $85를 더해 총 $1,070을 신청서와

에 의하면 비이민비자 소지자가 I-485를

함께 납부해야 합니다. 개인수표나 우편

신청했다는 사실만으로 자동적으로 체

환의 받는 사람을 반드시 Department

류 신분이 끝나지는 않는다고 보고 있습

of Homeland Security로 지정해야 합니

니다.

다. 신청인이 다음에 해당하는 경우 전체

신분 조정 신청 후 신청자는 이민국으로

신청 중 노동 허가서와 여행 허가서를 사

합니다.

수수료 $1,070 중 일부를 면제받을 수 있

용할 경우 기존의 비이민비자 신분은 자

따라서, 비이민비자 소지자인데 신분 조

(1) 기존의 비이민 비자 신분을 합법적

동으로 소멸됩니다. 여행허가서와 노동허

정 중에 노동허가서와 여행허가서를 사

신청인이 만 79세 혹은 그 이상일 경우

으로 유지하지 않아도 미국에 합법적으

가서는 비이민비자 신분에서는 허용되지

용하려는 계획이 있는 분들은 신분 조정

지문 채취 비용이 면제되어 총 접수비는

로 거주할 수 있는 특혜를 가집니다. 단,

않기 때문입니다.

절차의 결과에 따라서 자신이 불법 체류

$985입니다.

부터 두 가지 특혜를 받습니다.

자로 신분이 바뀌게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습니다.

합법적인 체류 신분을 가지는 것이 아니

예를 들어 학생 비자(F1) 소지자나 H1B

라 합법적인 거주 권한만 갖게 됩니다. 신

배우자 비자(H4) 소지자가 신분 조정 신

분 조정 신청이 기각되면 신청자는 합법

청 접수와 함께 노동 허가서를 신청하거

I-485 양식은 어떤 서류인가요?

당하는 난민/망명자 신분으로 미국에 입

적인 신분이 없을 경우 바로 불법체류자

나 여행 허가서를 신청해서 여행을 한다

I-485는 이민 신분 조정을 신청하는 데

국한 신청인의 경우는 I-485 접수비가 전

가 됩니다. 신분 조정 신청 중에 비이민비

면 이 두 신분은 소멸되고 신분 조정 결

필요한 신청서입니다. 현재 미국에 비 이

자 신분의 유지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과가 나올 때까지 신분없이 미국에 거주

민 비자 신분으로 거주 중인 외국인이

신청인이 만 14세 이하일 때:

고 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는 합법적인 체류 권한만 가지게

다른 비자로 신분을 변경하고자 할 때

A: 부모 중 적어도 한 명과 같이 I-485

(2) 비이민 비자 소지자들에게는 허용되

되는 것입니다. 이 말은 즉 신분 조정 신

I-485를 제출하여 이민국에 신분 변경을

신청서를 접수하는 경우의 접수비는

지 않는 노동 허가서(Work Permit)와 여

청이 기각될 때 노동 허가서와 여행 허

요청할 수 있습니다.

$635입니다.

행허가서( Advance Parole)를 신청하여

가서를 사용한 비이민비자 소지자는 체

I-485는 언제 접수해야 하나요?

합법적인 노동과 외국 여행을 할 수 있는

류 신분이 없기에 신분 조정 신청이 기각

I-140과 함께 접수하거나, I-140 심사 중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단, 신분 조정

된 이후에는 불법 체류가 시작됨을 의미

일 때 혹은 I-140의 승인을 받은 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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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해야 할 것입니다.

INA (Immigration and Nationality Act, 이민국적법)의 제209조 (a)항에 해

액 면제됩니다.

B: 부모 중 적어도 한 명과 같이 I-485 를 접수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접수비는 $93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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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미국의 기준금리가 “올해안 어느 시점”

금리인상 시기를 결정하는 미국의 고

부터 오르기 시작할 것이라고 재닛 옐런

용지표는 4월 실업률이 5.4%로 떨어지고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밝혀 9월 인상설에

22만 3000명 고용증가로 회복됐으나 경

무게가 실리고 있다.

제성장률은 아직도 불안한 상황이고 물 가는 목표치인 2%를 밑돌고 있다.

그러나 성장둔화시 12월로 미뤄질 가능 성도 남아 있으며 인상폭과 속도는 매우

미국의 GDP 경제성장률은 올 1분기(1월

느려 정상수준인 3.75% 까지는 3년은 족

~3월)에 0.2%로 제자리 걸음했다가 현 2

히 걸릴 것으로 경제분석가들은 내다보

분기에는 2.5% 안팎 으로 반등할 것으로

고 있다.

기대되고 있으나 11년만의 3% 성장률 달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

성이라는 당초 기대에는 못미치고 있다.

연준)를 이끌고 있는 재닛 옐런 의장이 전

연준은 미국의 경제성장률이 올해와 내

세계의 관심을 끌고 있는 기준금리 인상

년에 연이어 2.5%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

시기에 대해 “올해안 어느 시점부터 올리

표 수준에 도달했을 때까지 통화정책강

석가 54명 중 42명이 금리인상시점으로

기 시작할 것”이라고 운을 뗐다.

화를 늦춘다면 경제를 과열시킬 위험이

9월을 지목했다.

옐런 의장은 로드아일랜드 프로비던스

있다”고 지적했다.

해 놓고 있다. 이때문에 연준이 금리를 9월부터 인상

미국의 기준금리는 2008년 12월부터

하기 시작하더라도 인상폭과 속도는 매

상공회의소 초청 연설에서 “올해 안 어느

옐런 의장의 이런 언급은 9월 FOMC 정

0∼0.25%로 6년 반이나 사실상의 제로

우 느리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점에는 연방 기금금리를 높이기 위한

례회의 때부터 기준금리 인상에 착수할

금리가 유지되고 있다. 다만 앞으로 서

불경기 이전의 정상수준인 3.75%의 이

초기 조치에 나서는게 적절하다고 생각

것이라는 경제분석가 다수의 예상에 무

너달 동안 경기지표가 부진할 경우 9월

자율에 도달하는데에는 2018년까지 3년

한다”고 밝혔다.

게를 실어준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에서 12월로 지연될 가능성은 남아 있는

은 걸릴 것으로 다수의 경제분석가들은

것으로 보인다.

내다보고 있다.

옐런 의장은 “고용과 물가가 연준의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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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통신의 설문조사 결과 경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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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은 자동차 할부금을 줄이기 위

가구애서 3~4대씩 사용해야 하는 상황

해 할부 기간을 대폭 늘리거나 리스로 바

이어서 실제 페이먼트는 아직도 늘어나

꾸고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

고 있다.

미국에선 가구당 평균 2만 9000달러씩

현재 미국민들이 가구당 지고 있는 자동

자동차 융자빚을 지고 있으며 67개월이

차 할부 금융 빚은 평균 2만 8711달러로

나 할부하고 있고 3대당 1대는 리스인 것

사상 최고치를 기록 하고 있다 이때문에 매달 내고 있는 자동차 할부

으로 조사됐다.

상환금은 가구당 평균 488달러로 지난

미국민들이 주택과 학자금에 이어 세번

해 보다 14달러 늘어났다.

째로 많이 빚을 지고 있는 자동차 할부융

이에따라 또다른 방법으로 자동차 구

자의 추세가 바뀌고 있다. 생활비 사정이 악화되면서 매달 내야 하

입보다 리스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

는 월 페이먼트를 줄이기 위한 갖가지 방

로 나타났다. 미국내에서 인도된 새차의

법을 동원하고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우선 자동차 할부 융자의 상환기간을 갈수록 늘리고 있다. 현재 미국민들의 평 균 자동차 할부 기간은 새차의 경우 67 개월이나 되고 중고차는 62개월로 늘어 났다.  요즘 시행하고 있는 최장 융자기간인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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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월(6년)~84개월(7년)짜리가 차지하는 비율은 29.5%나 기록 하고 있다.

미국민들은 몇년전만 해도 대체로 3년 (36개월)~4년(48개월)짜리 융자를 많이

31.5%, 즉 3대당 1대는 리스 차량인 것으 로 조사됐다.

얻었으나 이제는 4~5년 에서 6~7년으로

자동차 리스로 매달 가구당 평균 405달

해마다 길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러를 내고 있는데 전년보다 7달러 줄어

중고차의 경우에도 장기 융자가 차지하

미국민들이 매달 내야 하는 월 페이먼

든 것이어서 미국민들이 월페이먼트를 줄

는 비율이 13포인트나 대폭 올라 16%를

트를 줄이기 위해 융자기간을 최장으로

이기 위해 리스를 늘리는 것으로 분석되

차지하고 있다.

잡고 있으나 자동차 가격이 오르고 한

고 있다.

이는 지난해 19%에서 1년만에 무려 10 포인트나 급등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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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정보

취업이민페티션(I-140)을 승인받으면

킹 작업에 착수할 것으로 국토안보부가 예고했

들은 I-140을 승인받는대로 비자블러틴의 컷오

영주권문호에 들지 못하더라도 영주권

다. 국토안보부는 I-485 사전등록제를 시행하는

프 데이트와 상관없이 I-485, 즉 이민신분조정

신청서(I-485)를 접수해 워크퍼밋을 받

데 필요한 규정을 마련하기 위해 10월에 초안

신청서(일명 영주권 신청서)를 이민국에 제출할

을수 있는 사전등록제가 10월부터 준비

(Proposed rule)을 백악관 예산관리실(OMB)

수 있게 된다. I-485와 함께 워크퍼밋 카드 신

작업에 착수해 내년 상반기부터

에 제출하고 30일~90일안에 승인받으면 연방

청서(I-765)와 사전여행허가서(I-131)를 접수할

관보에 게재해 여론의 코멘트를 받게 될 것으로

수 있게 된다.

시행될것으로 예고되고있다. 이 사전등록제가 시행되면

밝혔다. 이어 최종안(Final Rule)을 다시 발표하

특히 사전 등록되는 I-485는 비자블러틴에서

취업이민 신청자들은 접수한

고 같은 절차를 거치거나 단축 절차를 밟아 시

컷오프 데이트안에 들어야 최종 승인되지만 그

행하게 된다.

이전에 워크퍼밋 카드와 사전여행 허가서는 승

지 1년 정도면 워크퍼밋카드를 받아 돈을 벌수 있게 될 것으로 기 대되고 있다. 오바마 이민행정명령에 따라 합 법이민 신청자들에게 획기적인

이민변호사들은 I-485 사전등록제가 두가지 규정안 절차를 밟아 확정되려면 적어도 6개월

달리말해 그린카드는 자신의 차례가 와야 받

은 걸릴 것이기 때문에 실제 시행은 내년 상반

을수 있으나 수년간 기다리면서 워크퍼밋을 신

기에나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청한지 3~4개월 안에 미리 받아 취업해 돈을 벌 게 되는 것이다.

혜택을 제공하려는 이민개선 조 취업이민 I-485 사전등록제는 취업이민의 2단

또 워크퍼밋을 받으면 즉시 소셜 시큐리티 번

계인 취업이민페티션(I-140)만 승인받으면 3단

호를 신청할 수 있고 이를 요구하는 주지역에서

그 중에서 취업이민 신청

계인 영주권신청서(I-485)를 비자블러틴의 컷

도 운전면허증을 취득할 수 있게 된다.

자들이 고대해온 I-485

오프 데이트안에 들지 못했더라도 사전접수할

치들이 시행에 필요한 규정마련 작업에 돌입하고 있다.

사전 등록제(Pre-Registration)가 10월부터 룰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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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받을 수 있게 된다.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이다. 따라서 이제도가 시행된다면 취업이민 신청자

이와함께 영주권 스폰서 고용주도 바꿀수 있 게 되며 사전여행 허가서를 승인받아 해외여행 도 가능해져 준 영주권자의 혜택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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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웃 ▒힐링산악회 산행

산행장소: 헤리만(뉴욕) / 산행거리:7마일(소요시간 5시간) 출발일시: 6월7일(일) 오전7시30분 아씨플라자 앞 문의: 215-900-9151

▒킴카이로프랙틱 시니어 봉사활동

* 일시: 2015년 6월 13일(토) 오전 9:00 ~ 12 시

* 인원: 예약 12분(65세 이상)

* 장소: 킴카이로프랙틱 블루벨, 엘킨스 파크

고영민

산 밑 언저리가 검게 그을려 있다 밭둑에 잠깐 풀어놓은 불이 산으로 도망치려 했던 흔적이다 밭주인은 생솔가지를 꺾어 불을 얼마나 두들려 팼을까 벌떡이던 심장, 꼬리 끝까지 참 말끔하게도 죽였다

* 전화: 610-313-3186(Blue Bell), 215-782-1236(Elkins Park) 치료 시간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반드시 예약을 부탁드립니다.

▒연세대 필라동문 야유회

일시: 6월14일(일) 오후3시30분부터

장소: 포 시즌 골프 센터(1208 Swamp Rd. Fountainville. PA 18923)

누가 목줄을 당기던 바람을 보았다 했나 타다 만 발자국이 아직 마른 숲 쪽을 향해 있다.

문의: 267-939-1133 / 267-746-7845

▒필라델피아 순회영사

일시:6월20일(토) 오후1시부터 / 장소: 서재필센터 강당 6705 Old York Rd. Philadelphia. PA 19126 예약문의: 267-334-0877

▒필라델피아 감리교회 무료건강상담 및 침술 치료

일시: 매월 첫째, 둘째 주일 오후2시~4시 / 장소:1490 Dillon Rd. Ambler. PA 19002 / 문의: 215-264-2478

1968년 충남 서산출생 중앙대학교 문창과 졸업 2002년 《문학사상》으로 등단 시집 『악어 』 『공손한 손 』『사슴공 , 원에서』

대상: 성인반, 청소년반

▒원광복지회관 무료 ESL 수강생 모집

강의일정: 매주 월, 수요일 저녁 6시45분~9시15분 강의실: Won Community Service Center

423 Abington Ave., Glenside, PA 19038 / 문의; 215.884.8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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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영성살이 칼럼 홍승호 / 바이블 수필 작가 이상적 환경에서 ‘돈’이란 진실을 알아

않기 위해서는 시간과 관심을 진정한

보기 위한 내 ‘시간과 관심’을 의미하고

행복을 얻어내는 값진 영역에 쓰는 요

있기 때문이다. 물론 ‘돈과 행복은 정비

령들도 숙지해두어야만 한다는 필요성

례한다’ 확신하는 사람들이 과반수가

정말 소중하다. 그러기에 물질적 환경

넘는 사회적 환경에서는 이해 하기 쉽

에서 역시 돈 버는 그 시간과 관심을 혜

지 않은 알아차림일 것이다.

안을 얻기 위해 나누어 써서 자족한 삶

돈 벌기 위해서도 시간과 관심이 필요

을 위한 진실한 정보나 지식을 객관적

하듯, 돈 떨어지면 우리네 삶 역시 빈곤

으로나마 얻어내야만 하는 배움이 필

해지듯, 물질적 환경과 시공을 공유하

요하다. 물질적으로 너무 치우친 인생

고 있는 우리 내면 속 의식에서도 ‘올

살이는 심신이 서로 균형을 이루지 못

바른 인생’을 위한 공식들을 알아차리

한 끼우뚱거리는 불편한 삶을 살게 되

기 위한 소중한 ‘시간과 관심’이 부족하

기 때문이다.

부인하지 못하는 ‘돈’의 영향력에 대해

면 일상들이 무미건조한 메마름을 겪

결국 인생살이는 개인전이다. 누구도

다. MONEY의 어원을 나누게 되면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고국에서

게 되는 ‘빈곤한 의식’이란 상태에 안주

두 번 살아가는 인생은 존재하지 않는

‘MONO EYE’ 즉 혜안이다. 일 불짜리

떠들썩한 비자금의 근본 원인도 모두

하게 된다는 이치에 대해 과연 얼마나

다는 알아차림. 그러기에 매 순간이 새

지폐 뒷면에서 보게 되는 그 눈동자, 인

정치 세력을 위한 검은 돈의 흐름에 관

많은 사람들이 알면서 살고 있는지 궁

로운 장면이고, 시험이고, 도전이다. 우

도 사람들이 이마에 빨간 점을 찍는 곳

심이 쏠려있지 않던가? 하지만 시간과

금해진다.

리 모두 자신의 인생을 책임지는 감독

을 상징하는 영역이다. 하지만 대다수

관심을 써서 얻어내는 혜안이 진짜 돈

“아는 게 힘이다!” 돈벌이를 위한 지식

으로서 끈임 없이 마주치는 변수들을

생선 몇 마리 살 수 있는 물물 유통 수

이다 확신을 가지는 순간, 우리가 살아

이나 정보를 알아내는 노력도 힘이 되

무난하게 극복해야만 하는 현실과 동

단의 종이 지폐를 돈이라 확신하며 살

가는 이 세상 환경이 달리 보여진다. 물

고 행복을 위한 지식이나 정보를 알아

행하고 있는 시간 안에서 지금 ‘나’는 무

아가고 있다.

질을 추구하는 형 이하적 환경에서 돈

내는 노력 역시 힘이 된다. 힘들게 벌어

엇에 내 소중한 시간과 관심을 사용하

우리에게 익숙한 화폐 혹 전자 숫자나

이란 시간과 관심을 써서 얻고자 하는

쌓아둔 그 돈이 자신의 남은 인생을 주

고 있는가? 스스로 반성해보는 시간을

동전으로 사용되고 있는 돈, 그 누구도

결과물인데 비해 진리를 추구하는 형

인이 되어 이끌고 가는 모양새가 되지

가져봄은 어떨까 싶다.

돈을

영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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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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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벤치 이재철목사 / 필라델피아 밀알선교단 단장 이 노(老)아내의 주장이었다. “황혼이

기에 갈등이라니? 그만큼 평균수명이

혼”의 시발점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부

길어진 것이 원인이고 자식들을 출가시

부는 갈등할 수 있다. 그것이 앞에서 언

킨 자유함(?) 속에서 이제 마지막 자신

급한 비교적 젊은 세대라면 이해할만하

의 의지를 실현하고자하는 몸부림이라

다. 그런데 이제 그 현상이 60대 이후로

고 봐야 할까? 그럼 갈등의 요인은 무

밀려나 나타나고 있다. 우리 부부가 한

엇일까? 응답자들은 경제 문제보다는

국에서 가정 사역을 하던 2000년 초와

‘배우자의 성격이나 생활방식’을 더 많

는 전혀 예상 밖에 부부갈등 양상이 나

은 원인으로 꼽았다. 그러면 갈등을 해

타나고 있는 것이다. 기혼자 3명 중 1명

결하는 방법은 어떠할까? “차분하게 대

꼴로 지난 1년 사이 부부 간 갈등을 경

화를 나누는 방식”(41.7%)이 가장 흔했

험한 조사결과가 나왔다.

지만, “그냥 참는 경우”도 39.4%나 됐

조사에 따르면 20대 후반보다 60대

다. '격렬하게 논쟁을 하거나 소리를 지

이 세상에 갈등이 없는 부부가 얼마

아니 결혼하는 그날부터 부부는 갈등

후반에 접어든 노부부가 갈등하는 빈

른다'는 대답은 13.9%였으며, '폭력적으

나 될까? 부부는 만나면서 “갈등”을 전

하기 시작한다. 서로가 다름을 알고 있

도가 더 잦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

로 해결한다'는 응답은 0.9%에 그쳤다.

제하고 시작하는 지도 모른다. 전혀 다

었지만 이렇게 심할 줄이야! 서로가 너

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연구원들이

실로 호미를 막을 것을 노년까지 방치

른 관습과 환경 속에서 성장한 청춘남

무 잘 맞는다고 생각하고 결혼을 했는

작년 8월21일~9월1일까지 전국 만

하다가 가래로도 못 막는 상황이 전개

녀가 ‘사랑’이라는 가느다란 끄나풀로

데 살아갈수록 알 수 없는 오리무중 상

19~69세 기혼 남녀 676명을 대상으로

된 것이다.

시작하는 것이 부부이다. 그 사랑이라

태에서 서로는 서서히 지쳐간다. 그렇

전화 설문조사를 했다. 질문은 “최근 1

시대가 바뀌었지만 여전히 남편 중심

는 것이 수명이 그리 길지 못하다는 것

게 7, 8년이 지나가면서도 실망감을 극

년간 부부 갈등을 경험한 적 있느냐?”

적인 권력구조로 부부관계가 이어지는

을 당사자들은 모른다.‘그냥 같이 있고

복하지 못하면 부부는 극단적인 선택

였다. 응답자의 32.0%가 “그렇다”고 답

상황은 말년에 위험해 질 수 있다. 부

싶고, 노래가사처럼 이른 아침에 잠에

을 하게 된다. “더 이상 저 사람과 생을

했다. 갈등 경험률은 20대가 20.0%, 30

부는 신뢰가 중요하다. 서로가 믿어 줄

서 깨어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바라

이어간다는 것은 암흑보다 더 절망적이

대가 30.5%였지만 이어 40대와 50대

때에 갈등은 일회성으로 마무리 될 수

볼 수 있는 것이 너무 행복할 것 같아’

다.”라는 생각에 빠져들면 부부는 아무

는 각각 33.9%, 32.2%로 평균보다 높

있다. 갈등은 필연적이라 하더라도 대

두 사람은 결심을 하고 결혼식장에 들

것도 보이거나 들리지도 않는다. 그 위

아졌다. 이후 60대 초반에는 24.6%로

화를 통해 상대방의 응어리진 것을 풀

어선다. 결혼식의 주인공은 신랑 신부

기가 빠르면 30대 후반이고 늦으면 40

뚝 떨어졌지만, 다시 60대 후반에서는

어주는 부부는 노년까지 행복할 수 있

이다. 그날처럼 황홀하고 사람들의 주

대 초반에 엄습한다.

35.3%로 올라가 20대보다 15.3%포인

다는 얘기다. 중요한 것은 다 있다할지

트나 높았다.

라도 “‘귀먹는 남자’(말이 안 통하는)하

목을 받는 날이 또 있을까? 그런 달콤

그런데 최근에 그 양상이 달라지고 있

함이 영원히 이어진다면 얼마나 좋을

다. 몇 년 전에 80이 넘은 할머니가 이

매우 충격적인 결과였다. 젊은 날에야

고는 더 이상 살수 없다.”는 것이 요사

까?

혼소송을 했다. “더 이상 봉건적인 사

그렇다 치더라도 살만치 살아 누구보

이 노년에 접어든 아내들의 강경한 입

고방식의 남편과는 더 살수 없다”는 것

다 배우자를 잘 알게 된 인생의 황혼

장이다.

신혼의 단꿈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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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맑고 밝고 훈훈하게 권도갑 / 원뷸교 교무

면 다른 사람을 미워하고 비난합니다.

구원하는 길입니다. 그들이 소망하는

시기하고 질투할 것입니다. 그 누구도

일이 이루어졌을 때의 기쁨이 내 가슴

이제는 누구나 자신감에 넘쳐서 자기

그가 누구이든지 존경하고 사랑하세

버리지 마십시오. 그러면 자신도 모르

가득 흐르게 하세요. 이것이 이 땅에

의 길을 당당히 걸어가는 주인공의 모

요. 다른 사람이 나를 괴롭히지 않습니

게 소외당하고 버려질 것입니다. 실패자

살아있는 지장보살의 모습입니다.

습을 그립니다. 주위 사람들의 마음이

다. 힘들게 할 수도 없습니다. 오직 나

와 배신자도 부정한 권력자와 어떤 죄

잊지 마십시오. 바꾸어야 할 것은 오

크게 열려서 세상의 아픔을 치유하는

자신이 기대와 바람이 충족되지 않을

인도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내가 만나

직 나 자신뿐입니다. 나의 지혜로움으

성숙한 모습을 바라봅니다. 나와 마주

때 나 스스로 고통스러워 할 뿐입니다.

는 사람은 그를 바라보고 있는 나 자신

로 세상을 풍요롭게 할 것입니다. 남자

하는 이는 모두가 자비롭고 지혜롭습니

따뜻한 애정의 눈으로 바라보아요. 내

안에 정확히 있습니다.

와 여자, 나이가 많고 적음과 선하고 악

다. 이들과 마음을 서로 나누며 함께 있 음이 흐뭇하고 든든합니다.

세상 모든 사람에게 향하는 나의 생각 과 상상력은 나에게 돌아옵니다.

동들을 참회합니다.

가 다른 사람을 올라가게 할 때 그 때

나의 생각과 상상력을 이용해서 그들

하며 귀하고 천함을 막론하고 누구나

에 나도 성장합니다. 이것이 상불경 보

을 바로 세우고 아름답게 가꾸세요. 최

자기 삶을 경이롭게 창조하는 능력이

살의 수행입니다.

고로 존경하세요. 마음이 열린 분들은

있음을 알아차려야 합니다. 많이 배우

상대를 미워하고 경멸하면서 나를 구

한결같이 나와 당신이 둘이 아니고 하

고 적게 배우거나 지위와 권력이 있든

( 마음공부 문의: 원불교 필라델피아

원 할 수 없습니다. 그가 나이며 온 세

나 (自他不二 )인 소식을 말씀하셨습니

없든지 재산이 많든 적든 아무 상관이

교당 ; 215-886-8443 http://www.

상이 나입니다. 의식의 눈을 뜨지 못하

다. 주위 인연들을 구원하는 길이 나를

없습니다. 이들을 차별하고 무시한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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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의 거울입니다. 나는 당신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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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경제

소셜시큐리티 번호와 생년월일을 포함한 납

미국경제가 올 1분기에 결국 마이너스 0.7% 성장으로 후퇴한 것 으로 수정돼 경제불안감을 재현시키고 있다.다만 지난해와 똑같 이 현재의 2분기에는 다시 2.5% 안팎으로 급반등하고 있는 것으 로 관측되고 있다.

고 말했다.

세자 10만명의 개인정보가 해커들에 의해 유

IRS는 이번 범행을 저지른 해커들은 약 20만

출돼 미 연방국세청(IRS)이 조사에 착수했다.

건의 해킹 시도 끝에 절반 가량인 10만가구의

26일 연방국세청은 성명서를 통해 10만가구

정보를 해킹했다고 밝혔다. 다만 해커들이 메

의 납세정보가 해커 세력에 의해 유출됐다고

인 컴퓨터에 접근한 것이 아니며, 핵심 납세자

밝혔다.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AP에 따르면 범죄자들은 IRS 웹사이트에서

그러나 세금환급 정보의 경우 해당 납세자의

개인 이용자들이 납세증명서를 신청하는 페이

신분 유출, 정부 연금 정보 등을 유추할 수 있

지를 이용해 해킹을 시도한 뒤 납세자들의 계

는 근거가 되기 때문에 위험할 수 있다는 게

정에 접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또한 빼내간 개인정보를

해커들은 납세자들의 개인정보에 접근하기 위해 보안 시스템을 해제하고 소셜번호와 생

이용해 크레딧카드 발급 등 다른 범죄에 악용 할 수 있는 우려도 있다.

한달전 1차 발표에선 플러스 0.2% 성장으로 제자리 걸음한 바

년월일, 주소뿐만 아니라 납세자 등급, 세금 환

국세청은 범죄조사부와 재무부 감사관리실

있으나 이번 2차 발표에선 결국 마이너스 0.7%로 후퇴한 것이다.

급 정보 등의 정보 유출을 시도한 것으로 드

에서 이 사건에 대해 추가로 조사하고 있으며

러났다.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범죄자들이 성공적으로

경제분석가들은 마이너스 1.0% 후퇴를 예측해와 비슷한 폭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셈이 됐다.

존 코스키넌 국세청장은 사건 발생 직후 컨

해킹했던 증명서 출력기능은 일시적으로 폐쇄

올 1분기에 미국경제가 또다시 마이너스 성장으로 후퇴한 것은

퍼런스를 열어 “지난 2월부터 5월 중순까지

했다고 전했다. 또한 범죄자들이 계정에 접근

일부 지역의 악천후와 강한 달러에 따른 미국수출 급감, 소비위

가짜 이메일을 통해 해킹시도가 이루어졌다”

했던 10만가구 납세자들에게 무료 신용 감독

축이 겹쳤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며 “이번 해킹은 단독 범행이 아니라 조직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에 대해 납세자

인 금융 범죄 조직의 소행일 가능성이 크다”

들에게 모두 통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경제의 70%나 차지하고 있는 소비지출은 1분기에 1.8% 증 가하는데 그쳐 전달의 1.9% 보다 더 축소 됐을 뿐만 아니라 지 난해 4분기의 4.4% 증가에 비해 급속 냉각됐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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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수지큐 칼럼 미용 칼럼 손영희 / 수지큐 / 손영희 스킨케어 피부방원장 원장 National / Certification for Therapeutic Massage & Bodywork(NCTIMB),National Certification Medical

여드름은 이제 단순한 사춘기의 상징 이 아닌 전 세대의 난치성 질환으로 자

적인 치료가 필수이다. 그러나 그것만 으로 완치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먼저 자극 없는 세안을 위해서는 이중

제거가 아닌 각질제거 기능이 있는 여

세안이나 과도한 세안을 자제하고 충분

드름 전용 스킨이나 토너 등을 이용하

리잡아가고 있다. 여드름 때문에 피부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고, 음주

히 거품을 낸 세안제로 부드럽게 굴려

여 매일 조금씩 각질이 제거되도록 하

과나 피부전문샵을 찾는 성인들을 보

와 흡연을 자제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주듯 세안하고 세안 후 마른 수건으로

는 것이 바람직하다.

는 것도 이제 낯설지 않은 풍경이다.

매일 바르는 등의 생활습관 개선이 필

두드리듯 가볍게 물기를 제거해주는 것

여드름으로 고민하는 대부분의 고객

수적이고 또한 세안이나 화장품 사용

이 좋다.

들이 20~30대 성인층인데 다른 곳에

등의 스킨케어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

서 여드름치료를 받고 난 후 생활습관

요하다.

세 번째, 쉽게 자극 받고 열이 많은 여 드름 피부는 피부 진정효과를 위해 충

피지를 제거하기 위해 이중 세안을 하

분한 보습이 필요하다. 피부가 건조하

게 되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그렇게 되

면 자극이 더욱 심해지고 홍조도 심해

면 피부는 오히려 더 많은 피지를 생성

지기 때문에 충분한 보습은 유분이 많

해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은 여드름 피부에게도 필수적이다.

개선과 스킨케어 등을 병행하여 진행

여드름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에 있어

하지 않아 재발하여 찾아오는 경우가

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 세 가지는 ‘자

많다.

극 없는 세안’, ‘꾸준한 각질관리’, ‘진정

두 번째로 꾸준한 각질 관리는 자극적

전문적인 치료와 홈 케어가 병행될 때

효과를 위한 보습케어’를 꼽을 수 있다.

인 스크럽제나 필링제품을 이용한 각질

여드름은 재발없는 완치가 될 수 있다.

여드름은 난치성 피부질환으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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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독자의 글 Kay Kim

70년 대 이민 오신 분들 대개 시니어 에 돌입했다. 우리 어머님도 한갑 전에 오셔서 지금 은 장년 시니어가 되셨다. 한 집안에 부모와 자녀가 같이 시니어 대우를 받으니 부모님과 친구(?)처럼

트에 사신다. 주말에 부모님 방문하고 이것 저것 챙 겨서 반찬도 만들고 이얘기 저얘기 하 며 돌아 올 때는 한 보따리 싸 들고 온 다. 챙겨오는 물건들은 전부 리싸이클 보내질 품목이다.

동등한 입장이 되는 기분이 조금 든다.

친구 어머님도 역시 아까워서 못 버리

부모님과 나이차이는 문화차이가 되

고 깨끗하게 딱아서 모아놓은 푸라스

는 것 같다. 우리 어머님 세대는 아까워서 버리지 못하고, 아끼다 제대로 써 보지도, 신 어 보지도 못하고 재고품으로 전락한 예가 많다. 작년 캘리포니아 갔을 때 나의 친구는 시니어 아파트로 이사 했다. 친구 부모님께서도 이미 시니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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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 용기들. 그자리에서 버리면 서운하 게 생각 하실까봐 쓸때가 있다고, 집으 로 갖고 오는 효녀다. 친구는 피아노를 잘 친다. 아파트에 피 이노가 없다. 이사 올 때 딸에게 주고 손녀 피아노 래슨도 할 수 있다. 친구 집은 신혼 살림살이 처럼 간소 하다

침대, 식탁, 책상 그리고 부엌에는 꼭

는 모습도 엑티브시니어가 되는 길이다.

필요 한 그릇과 기구 뿐, 너무 심풀하고

주변정리 하는 것이 자손들 힘을 덜어

전부 새로 구입한 그릇들 뿐이다. 불편하면 불편한 대로 모자람 속에 충만을 느낄 수 있는 여유가 있었다. 아마도 여러가지 큰 일을 접하였음으 로 인생관이 바뀐 것 같다. 죽움의 밑바닥에 가 본 시간이 삶을 변화 시키는 것 같다. 시니어가 되면 인생의 쓴맛, 단맛을 어 느 정도 경험하고 살아 왔다. 이집 저집 가 봐도 살림살이 참 많이 도 이구석 저구석 쌓아 놓았다. 정작 사용할 때는 못 찾아 못 쓰고, 청 소 할 때는 불편하기 짝이 없다. 시니어는 리싸이클에 열심히 동참하

주는 큰 도움이 된다. 살아있는 동안 스스로 할 수 있는 방 법이다. 세상 떠난 후 나에게 애지중지 하던 것 들이 하루 아침에 다 쓸데없는 펴품 으로 되어 버린다. 때문에 정신건강에 문제 없을 때 재고 정리, 주변정리 하면서 사는 것도 엑티 브시니어가 되는 길이다. 살아있는 동안 지금, 오늘 서로 나누 고, 선심도 주고, 욕심같은 미련 일랑은 버리고, 풍상을 겪은 고목처럼 쉼터를 많드는 여유는 오로지 시니어만이 할 수 있는 특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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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특집

얼마 전 60대 후반의 여성환자가 필자를 찾아왔다. 환자는 이미 검사를 통해 ‘유착성 관절막염’ 즉 ‘오십

견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고 설명하니 그제야 고개 를 끄덕이신다.

견’ 진단을 받고 처방된 진통제와 두 차례 주사를 맞았 지만 3개월 이상 통증이 가시질 않아 한의원을 찾게 되었다고 했다.

어깨 부위의 노화나 부상 등으로 인해 통증과 함께

환자가 가장 의아해 하는 것은 어깨를 별로 쓰지 않

운동에 제한이 있는 경우를 말한다. 주로 오십대에 발

고 다친 적도 없는데 왜 아픈가 하는 것이었다. 환자는

생하는 어깨 질환을 뜻하여 이름이 지어졌지만, 최근

30년 이상 세탁소에서 일을 했고, 이제까지 별 탈 없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젊은 층에서도 많이 발생하고

이 지냈는데, 갑자기 이유 없이 통증이 시작되어 억울

있다. 어깨가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굳어버려 ‘동결견’

하다고 하소연을 했다. 오십견은 특별히 원인을 찾을

이라 할 만큼 대표적인 근육통인데 잠을 이루기 힘들

수 없는 경우와 어깨 안팎의 다른 손상에 의해 발생하

만큼 통증이 심하므로 반드시 치료가 필요하다.

는 경우가 있는데 원인은 여러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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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이란

오십견의 증상은 팔을 들어 올리면 일정한 각도에서

중년이 되면 각자의 분야에서 몇십년은 같은 일을 했

갑자기 어깨가 바늘로 찌르는 듯 쑤시고 뻐근하게 아

을 것이고, 각자의 생활습관, 잠버릇, 운동패턴 등 나름

프다. 양팔을 뒤로해서 마주잡기 어렵고, 어깨 관절이

대로의 방식대로 굳어지게 되는데 이런 것들이 어깨에

잘 돌아가지 않아 머리 빗기, 상의를 입고 벗기가 힘들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비록 어깨

뿐 아니라 세수나 식사와 같은 일상적인 활동에도 많

를 많이 쓰지 않더라도 손을 쓸 때는 팔꿈치가 몸통에

은 불편이 생긴다. 한쪽 팔만 아프다가 양쪽 어깨가 같

서 떨어지고, 이런 자세를 유지하면 어깨 회전근개를

이 아픈 경우도 있다. 통증은 특히 야간에 심해지고,

싸고 있는 근육에 과부하가 걸리게 되는데, 이는 오십

옆으로 잠을 자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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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특집

뉜다. 동작침법은 침을 맞은 상태에서 지 속적으로 움직여 응축된 근육과 연부조 직의 유착을 빠르게 풀어주고, 관절의 가 동성을 열어주면 팔을 높이 들어 올리거 나 양손을 뒤에서 맞잡을 수 있도록 움직 임의 범위를 넓혀줄 수 있고, 통증이 심한 경우 매우 효과가 좋다. 약물치료로는 주로 습담을 제거하고 관 절과 연골을 강화시키는 처방약으로 치 료를 병행한다. 오십견은 냉찜질보다 온 찜질이 좋은데, 온찜질은 혈관을 확장시 켜 근육을 이완시키는 효과가 있다. 십견은 계절적으로 움직임이 적고 혈액순

오십견은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더라도

오십견은 서양의학에서 명확히 규정된

환이 잘 되지 않는 겨울에 많이 나타나므

6개월에서 1년이 지나면 저절로 자연치

육이 굳어지는 현상으로, 주로 습담이 어

원인은 없고 노화에 따른 어깨 관절 주

로 추운 날씨에는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유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그 기간이 길

깨 근육의 혈관 벽을 막아 혈액 순환장

위의 퇴행성 변화에 의해 발생된다고 본

애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습담이 혈액과

다. 그 밖에 어깨 관절 부상을 입었거나,

함께 순환하다가 혈액들을 엉키게 해 어

부상 후 깁스를 풀고 난 후, 장기간 어깨

깨 근육의 혈관 벽에 붙어버리면, 근육이

관절을 사용하지 못한 후 발생하고, 어떤

이나 부종을 없애고 흥분된 신경을 가라

오십견의 원인은 어깨의 관절낭에 염증

석회화되듯 굳어지고 심한 통증을 유발

경우 원인 없이 발생되는 경우도 있다. 오

앉힐 수 있는 침 치료와 약물 치료로 나

으로 관절낭이 두꺼워지고 힘줄이나 인

오십견의 원인

한다.

어깨 근육에 영양을 공급하지 못해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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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고통스럽기 때문에 치료는 빠른 시일 오십견의 한방 치료

통증을 유발하는 신경부위를 찾아 염증

내에 회복하고 통증을 감소시키는데 초 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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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특집

대와 유착이 된 것인데, 당뇨나 갑상선 질

픈 팔을 반대 손으로 잡아 머리 위로 천

환 같은 내분비계 질환에서 발병이 잘되

천히 올려주는 것이다.

한의학에서는 오십견의 원인을 ‘풍한습

가피, 우슬, 홍화 등을 평소 차로 즐겨 마

담어혈’(風寒濕痰瘀血) 등의 기운이 어깨

시게 되면 오십견의 예방 및 치료를 할 수 가 있다.

며, 그 외에 어깨주위 외상이나 이로 인

또한 작은 커피 주전자나 다리미 등 적

부위의 ‘기혈’(氣血)을 뭉치게 해 발생하

한 장기간의 고정, 회전근 파열이나 석회

절한 무게의 물건을 들고 어깨에 힘을 완

는 것으로 보며, 따라서 치료는 뭉친 기혈

또한, 잘못된 자세가 오십견의 주원인이

성 건염 등에 이차적으로 발생하는 경우

전히 뺀 상태에서 앞뒤 또는 좌우로 흔들

을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침

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바른 자세 즉, 턱

도 있다.

어주는 추운동이나 몸을 벽 가까이 하고

치료 및 뜸 치료, 한약치료와 함께 어깨

은 당기고 좌우 어깨의 높이는 같게 하

나이가 드신 분들이 어깨의 통증이 있

손가락으로 벽을 짚어 머리 위로 올라가

주변의 틀어진 척추를 바로 잡아주는 추

며 등이나 목을 구부리지 않은 자세를 유

다고 하면 모두 오십견을 먼저 생각하는

는 거미 운동, 그리고 머리 뒤로 깍지를

나 치료 등의 방법을 사용한다.

지하면 오십견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데 어깨의 통증은 어깨 주변의 근육이 파

낀 후 힘을 주어 열었다 젖혀주는 운동

열되거나 어깨의 관절염이 있을 때, 또는

등이 좋다.

목의 질환이 있을 때에도 나타날 수 있다. 오십견 예방과 증상 해소

기본 스트레칭인 거상운동은 누워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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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 치료에 많이 쓰이는 혈자리로 견

특히 어깨 관절은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

통혈이 있는데 위치가 종아리뼈(비골)의

면 염증이 유발되고 너무 사용하지 않으

다만, 통증이 극심한 급성기에는 스트레

위쪽 3분의 1되는 자리로 평소 꾸준히 압

면 굳어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규

칭과 운동이 오히려 염증을 악화시키는

박해 주면 어깨 통증 및 운동장애의 치료

칙적인 운동과 적절한 휴식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아서 통증이 조금 가라앉고 움

에 많은 도움이 된다.

것이 평소 오십견을 예방할 수 있는 좋은

직임만 제한 받을 때 시작하는 것이 좋다.

또한 어깨 치료에 많이 쓰이는 두충, 오

방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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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윌리 상담 이위식 / Wille 투자컨설팅 대표·사업매매진단·전략·기획·평가·투자·분석·관리 태양의 열기에 네 날개의 밀랍이 녹아

갈고 다듬어진 제도이다. 우리는 이 제

크지 않다. 오랜 시간에 걸쳐 자신에게

서 떨어지고 만다. 그러나 너무 낮게 날

도에 길들어진 노예들이다. 즉 대량 생

익숙한 영역이어서 습관적으로 행동하

몇회에 걸쳐 세스 고딘의 저서 <이카

지도 마라. 너무 낮게 날면 파도에 날개

산과 생산성 향상, 이윤 창출이라는 목

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실은 변하였

루스 이야기>를 바탕으로 <변화와 창조

가 젖어 바다에 빠져 죽을 것이다.” 이

표 아래 점점 학교 교육은 산업에 필요

다. 즉 안전지대는 이동했는데 당신의 안

의 삶>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한다. 세

들이 날아 올라서 미궁을 탈출한 후 아

한 기술을 배우게 하는 기술자 양성기관

락 지대는 종전과 같은 위치에 있는 것

스 고딘은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경영

버지 다이달로스는 중간 높이로 날아가

이 되었다. 인문학과 철학, 역사, 윤리는

이다. 안전지대는 우리가 안전하다고 느

구루이며, 온라인 마케팅의 천재, 정보화

성공적으로 시실리아 까지 무사히 도망

사라지고 첨단 기술과 전문 기술자를 요

끼는 곳과 달라졌다. 새로운 안전 지대

시대의 최고 기업가, 기업 컨설팅 전문가,

친 반면, 아들 이카루스는 하늘을 날 수

구한다. 학비는 터무니없이 올려놓고 학

는 아트와 혁신, 파괴와 재탄생이 일어

유명강사로 불리운다.

있다는 들뜬 마음에 자꾸만 태양을 향

비를 고금리로 빌려준다. 기업에서도 당

나고 있다.

먼저 <이카루스> 그리이스 신화에 대

해 더 높이 올라갔다. 결국 이카루스의

근과 채찍을 강요한다. 고액의 연봉, 승

우리 한인 사회도 이러한 문제에 봉착

해서 알아보자. 이카루스는 크레타섬의

날개는 밀납이 녹으면서 바다에 추락해

진, 안정된 직장, 연금, 우리사주 등의 당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변화와 혁신이

명 건축가이자 못만든게 없는 발명가 다

죽고만다.

근을 통해 줄을 서게 한다. 그 줄에서 벗

필요한데 아직도 10년전, 20년전의 고루

이달로스의 아들이다. 해상무역의 본거

이 신화의 교훈은 “왕명을 거역하지 말

어나면 모든 혜택을 빼앗는다는 협박이

한 사업 방식에서 탈피하지 못한다면, 그

지인 그리이스 크레타섬의 미노스 왕이

라. 아버지 말씀을 어기지 말라. 자신의

다. 그러니 우리 세대는 <획일화와 복종

래서 사업이 날로 위축되고 있다면, 태

전쟁에 나간 틈에, 왕비는 바다의 신 포

능력을 과대평가하지 말라. 그리고 자신

과 겸손>에 익숙해진 세대다. 안전이 보

양을 향해 높은 곳을 향해 비상하기는

세이돈에게서 선물의 징표로 받은 숫소

에게 신의 능력이 있다고 자만하지 말

장된다고 믿었던 세대다. 하지만 작금의

커녕, 적은 수익에 만족하는 물 위를 아

와 바람이 나서 임신을 하게 된다. 이렇

라.”로 압축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세대

산업화 말기 증상은 보장된 것도 전혀

슬아슬하게 날아가는 위험한 비행을 한

게 반인반우로 태어난 아들 미노타우로

가 살아온 산업화 사회는 높이 날지 말

없고, 살기는 점점 더 어렵다는 것을 피

다면, 그곳은 더 이상의 안전지대가 아

스를 영원히 가두기 위해 다이달로스에

라는 <자만>은 죄악으로 꼽으면서도 <

부로 느끼는 시점이다.

닌 것이다. 다만 오랜 이민 생활동안 해

게 인류 최초의 미로를 만들게 한다. 그

너무 낮게 날지 말라>는 제거해 버린 것

세디 고든은 삶을 <안전지대(safety

오던 사업이라 타성에 젖어 안전하다고

후 그는 미노스 왕의 뜻을 거역한 죄로

이다. 즉 적은 것에 만족하는 <겸손>을

zone)>과 <안락지대(comfort zone)>로

느낄 뿐이다. 이대로는 더 이상의 승산

아들 이카루스와 함께 그 미로에 갇히

강요한다. 높게 나는 것보다 더 위험한

나눈다. 안전지대는 예로 당신의 비지

이 없다고 판단되면 바로 그 순간이 변

게 된다. 그곳에서 다이달로스는 기발한

것이 낮게 나는 것인데도 말이다. <안전

니스나 삶이 우호적인 환경에서 순조롭

화를 해야 하는 출발점인 것이다. 저자

탈출 계획을 세웠다. 그는 새의 깃털을

하다>라는 착각은 낮은 기대와 소박한

게 굴러가는 영역을 말한다. 하지만 안

는 “자유란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할 수

모아 큰 날개를 만들고, 자신과 이카루

꿈에 만족하고, 자신의 능력을 과소평가

전지대는 정치, 경제, 사회, 기술적인 외

잇는 능력을 말한다. 또한 자신이 원하

스의 몸에 완성된 날개를 밀랍(양초)으

하면서 안전하다는 느낌으로 살아간다.

부 환경에 따라 영향을 받으므로 안전

는 모든 것을 이루려는 의지를 말한다.”

로 붙힌 후 탈출을 감행한다. 그는 아들

잔뜩 겁을 집어먹은 채, 위험을 피하는

지대도 당연히 이동하게 된다는 것이다.

라고 한다. 실패가 두려워 기존의 안전지

이카루스에게 다음과 같이 충고한다. “

데만 급급해진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산

이에 비해 안락지대는 당신이 내면적으

대를 고수한다면 시대착오적 발상이다.

바다와 태양 중간을 날아야 한다. 너무

업화 사회의 자본주의는 백년 이상을 거

로 편안하게 느끼는 영역을 말한다. 그

한인 사회의 사업이나 삶이 변하지 않으

높이 날아 오르지 마라. 너무 높이 날면

대한 자본의 권력 아래 종속시키기 위해

안에서는 긴장감이나 실패의 두려움도

니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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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정보

관심사와 열정, 특별한 취미, 독특한 경험

11학년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냈는지가

등을 정확하게 찾아내는 것이 차별화의

중요하다. 대학 입학사정관들이 지원학생들이 11

정점이다. 명문대 합격을 위한 여러 요소

학년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냈는지에 대

중에 본인이 컨트롤할 수 없는 부분은 제

해 많은 관심을 가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쳐두고 자신의 능력과 열정을 충분히 보

이것도 최소한의 SAT 점수를 확보해 놓

여주는 것에 주력할 필요가 있다. 11학년

은 학생들에 해당되는 이야기이다. SAT

여름방학은 바로 이 점을 명확하게 규명

성적에서 2,000점도 안 나온다면 단호하

하고 찾아내야 할 시기이다.

게 여름방학 내내 SAT 성적을 올리기 위 해 전력투구를 다 할 필요가 있다.

■ 테스트 준비를 점검한다

만약 SAT 혹은 ACT 점수가 만족스럽

반면 방학 전까지 받은 SAT 성적에 만 족하는 학생은 서머캠프나 인턴십, 리서

지 않다면 여름방학 동안 다시 한 번 공

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해 좋은 스펙을 만

부해서 도전해야 한다. 많은 대학들이

드는 것이 중요하다. 즉 본인이 진학하려

SAT I과 SAT II의 점수를 요구하므로

고 하는 대학과 전공에 맞춰 입시준비를

SAT의 스케줄과 본인의 준비상태를 점

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미국의 입시제도

검해서 플랜을 세우고 철저하게 시험준비

는 학생의 창의성과 잠재성을 중요시하기

를 한다.

때문에 일괄적으로 무엇을 해야 한다는

를 지원하는 학생이라면 당연히 포트폴

사실 문체보다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우

여름방학이 끝나고 치러지는 ACT와

원칙은 없다. 사실상 11학년 성적을 토대

리오 작업에 많은 시간과 열정을 쏟아야

선이다. 에세이 때문에 근소한 차이로 합

SAT 테스트 스케줄을 체크하고, 날짜

로 대학에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할 것이다. 학교 오케스트라에서에서 뛰

격 여부가 결정될 수도 있는 것이 대입 사

에 따른 작전을 세운다. 더불어 재능이 있

로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는학생의

어난 활동을 했어도 대학 음악관계자들

정의 현실이다. 에세이는 방학동안에 하

는 영역의 각종 콘테스트에서 어워드를

미래를 좌우하게 마련이다. 11학년 학생

을 감동시킬 만한 CD를 만들 수 없다면

는 봉사활동이나 인턴십을 통해서 겪는

받을 수 있도록 하면 더욱 좋을 것이다.

의 여름방학 플랜에 대해 알아본다.

학생의 음악활동은 그냥 취미생활한 것

체험을 통해 투영된 것이 가장 바람직하

SATⅡ 서브젝트 테스트는 최소한 두세

으로 간주될 수도 있다.

다. 학생에 대해서 입학사정관들이 제대

과목 이상에서 700점 이상을 목표로 하

로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고, SATⅠ은 영역별로 700점 이상 받을

■ 여름방학 플랜을 체계적으로 세운다

음악·미술활동에서 받은 상은 아카데믹

미국은 여름방학이 유난히 길다.

어워드가 아니므로 공통 지원서에서 아

그러므로 긴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내느

카데믹 부문 상을 기록하는 난에 쓰지

냐가 대학 입시에서 중요한 요소가될 수

않는다. 대학마다 제공하는 서플리먼트

있기 때문에 이 기간을 지혜롭게 보낼 필

에서 아트 부문에 기록하거나 첨부파일

요가 있다.

수 있도록 한다. ■ 좋아하고 잘하는 점을 부각시킬 시 기이다

■ 추천서를 써줄 선생님을 물색한다

에 붙이도록 되어 있다. 내셔널 메릿 스칼

수, 독특한 매력적인 에세이, 좋은 추천서

부탁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자녀의 성향과 재능, 대학 전공과 관련있

라상, 디베이트 수상, 수학 혹은 과학경시

를 가진 학생은 수두룩하다. 여기서 키워

학생들 자신이 추천서를 써 주실 선생님

는 실용적이며 아카데믹한 방학 프로그

대회상들은 공통 지원서에서 아카데믹어

드는 ‘포커스’(focus)다. 스포츠를 하나 더

들을 알아보는 것이 좋다. 추천서는 자녀

램 참여가 중요하며 아울러 다양한 봉사

워드 부문에 기록할 수 있다. 따라서 예

하고, 레주메에 클럽을 하나 더 추가하는

가 성적이 상위그룹에 속한 과목의 또한

활동과 인턴십이나 프로젝트 참여 등의

능 부문에서 받은 상보다 효과적으로 눈

것보다 나를 가장 흥분시키는 것, 내가 가

학생 자신과 잘 알고 친한 선생님들께 부

여름방학 플랜을 세워야 한다.

에 보인다.

장 자랑스러워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본

탁을 하는 것이 좋다.

4.0이 넘는 GPA, 만점에 가까운 SAT 점

추천서는 가능하면 11학년 선생님에게

다. 자연스럽게 내가 남들과 다른 점은 무

두 개의 다른 분야의 선생님에게 부탁

■ 에세이로 승부를 가른다

엇인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하면 이상적이다. 각 대학별로 어떤 과목

명문 대학들은 한결같이 글 잘 쓰는 학

바로 이 점을 대입원서를 통해 입학사정

이나 분야의 선생님이라는 조건이 다를

와 재능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목

생들을 선호한다. 이제 의대 진학에서도

관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필수다. 내가 오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희망하는 대학과

표에 맞도록 여름방학을 준비해야 한다.

에세이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

랫동안 해온 취미생활, 적극적으로 하고

전공별로 요구하는 추천서가 어떤 것인

있는 과외활동, 보람을 준 파트타임 잡, 힘

지 미리 확인한다.

12학년에 올라가기 전의 여름방학은 11 학년 과정으로 포함되고 대학입학요소에 서 중요한 사항이기 때문에 각각의 흥미

대학 진학에서는 에세이의 중요성을 아 ■ 대학의 입시요강에 맞춰서 과외활동

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들게 성취한 것을 하이라이트 한다.

추천서를 부탁하기 전에 자녀가 그동안

에세이를 통해 자신을 잘 표현해야한다.

잘하는 요리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는

쌓아온 경력이며 경험 그리고 과외활동

특정 대학을 목표로 한다면 그 대학들

대입지원은 ‘자신을 세일즈하는 것’이라

소책자를 펴냈거나, 동네 클럽축구팀 주

들에 관한 사항들을 선생님과 충분히 이

이 인정해 주는 과외활동을 하는 것이 좋

고 생각하면 된다. 따라서 대입 사정관들

장으로 뛰어난 리더십을 보인 것을 부각

야기를 나눈다면 추천서 작성에 많은 도

은 전략이다.

에게 자신이 가장 잘 어필될 수 있도록 에

시켜도 좋고, 제 3세계에서 보낸 잊지 못

움이 될 것이다.

세이를 통해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할 어린 시절을 소개하는 것도 좋다. 나의

을 진행한다

가령 대학을 지원할 때 미대나 건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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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정보 ■ 인격 성장의 기회를 만든다

대학입시가 물론 중요하지만 대학입시

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정말로 중요한

11학년 후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내느 냐가 대학 입시에 매우 중요하다는 것

하다. . ■ 전공을 찾아본다

학생들이 대학을 다니면서 전공을 3~4

것은 대학진학에 앞서서 “내가 누구이고

번 정도 바꾼다는 통계가 있다. 또한 전공

무엇을 하면서 어떻게 살 것인가”하는 정

을 정하지 않고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

체성을 확립하는 것이다.

도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공을 일찍

여름방학을 인격적 성장발달의 기회로

정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자신이 좋

만들 필요가 있다. 커뮤니티 서비스나 여

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곰곰이 생각하

름 일자리, 캠핑이나 스포츠 활동 등을

면서 대학입시를 준비한다면 전공을 찾

통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하면서 팀웍

기란 그다지 어렵지 않을 것이다. 대학에

을 배우는 것도 좋다. 인생은 남들과 함

입학하고 나서 전공을 찾을 수도 있지만

께 더불어 사는 것이기 때문에 협동하는

미리 찾아놓으면 많은 시간과 비싼 학자

정신과 함께 이타심을 기르는 것이 중요

금을 절약할 수 있는 확률이 높다.

생에게 대학 입시가 불리할 수밖에 없

신이 이때까지 해온 과외활동을 더 깊

를 줄이려하는 학생도 있다. 이는 잘못

다.

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예를 들어

된 생각이다. 여름에 상관없이 12학년

을 우선 강조하고 싶다. 방학은 단순히

대학에서 전공하고자 하는 과목을 결

어떤 학생은 학교에서 디베이트를 해왔

때는 더 노력을 해야 하는 시기이다. 11

SAT를 공부하려고 학원에서 시간을 보

정하고 이 과목을 얼마나 공부하고 싶

는데 여름동안은 더 나가서 지역 대표

학년 여름을 보충 또는 학기 중 과목을

내는 기간이 아니다.

은지를 몸으로 보여주어야 하는 시기가

나 심지어는 나라 대표로 디베이트 대

대체하는 수준의 활동으로 활용한다면

여름방학이다. 대학에서 비즈니스나 경

회에 참가해서 꼭 수상은 못했더라도

큰 계산 착오이다.

제를 공부하고 싶다면 여름에 이에 관

열정과 노력을 보여줌으로써 명문 대학

11학년이 끝났으면 이제 대학도 찾아

련된 인턴이나 서머 프로그램을 통해

에 합격하기도 했다.

보고 원서와 에세이를 써야하는 데 이

자신의 열정을 보여주는 것이 좋고 과

이와 같이 여름을 자신의 열정을 보여

도 미리 알아야 한다. 치밀한 계획을

때 학생들이 깨닫게 되는 것이 많은 대

학을 전공하고자 한다면 과학에 관련

줄 수 있는 활동들을 하는 것이 큰 도움

세워서 원하고자 하는 일들(과외활동,

학 에세이에서 학생이 대학에서 어떤

된 활동이나 연구를 할 수 있으면 대학

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한다. 어

SAT 및 ACT 시험준비, 에세이 및 원서

공부를 하고자 하는지 물어보는 것이

입시에 도움이 된다.

떤 학생은 12학년 때 들을 과목을 여름

준비, 지원 대학 알아보기 등)을 모두 제

방학 때 먼저 듣고 12학년 때 과목 숫자

대로 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자신의 ‘열정’을 찾고 만들어야 하는 시간이다.

다. 이에 대한 뚜렷한 답이 있지 않은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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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과목에 관련된 것이 아니더라도 자

마지막으로 11학년 여름에 해야 할 일 은 많은데 시간은 짧고 빨리 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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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청소년 상담 이응도 목사 / 필라초대교회·가정 상담 연구원 하셨습니다. 파격적인 결정이었고, 정말

납니다.

존재이므로 0이라고 합시다. 그리고 그

반가운 결정이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맨

생각해보면 친구들의 요구가 잘못된 것

사이에 점을 하나 찍습니다. 자 이제 이

사실 저는 신체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

앞자리, 교탁 안에 앉았습니다. 당시에 저

은 아닙니다. 키도 크고 머리도 큰 친구

것의 순서를 생각해 봅시다. 만일 사람이

습니다. 가끔 스스로 고백하기도 하고, 예

의 별명은 ‘대가리가 커서 슬픈 짐승’ 줄

가 앞에 앉으니 선생님이 잘 보이지 않을

하나님 앞에 서면 어떻게 될까요? 즉 0.1

리한 분들은 잘 발견해내기도 합니다. 저

여서 ‘대갈짐승’이었습니다.

수 있습니다. 칠판 글씨를 가릴 수 있습

이 되면 어떻게 됩니까? 사람이 하나님

는 두상이 꽤 큰 편입니다. 그래서 어릴

맨 앞에 앉아서 좋아할 시간도 별로 없

니다. “내가 수업 시간에 보고 싶은 것은

앞에 서면 하나님은 1/10로 줄어듭니다.

적부터 두상의 크기에 대한 별명이 많았

었습니다. 왜냐구요? 친구들의 항의가

선생님과 칠판이지 너의 뒤통수는 아니

사람이 한번 더 하나님 앞에 서면 어떻게

습니다. ‘소머리’ ‘대갈 장군’ ‘소대가리’ ‘가

빗발쳤기 때문입니다. 선생님들이 판서

다”라는 강력한 항의가 포함되었다고 말

됩니까? 0.01이 됩니다. 하나님이 1/100

분수’등등... 머리가 크다는데 대한 별명

를 하시면 누군가 “샘예!”하고 손을 듭니

할 수 있겠습니다. 저는 이것이 세상에 대

로 줄어듭니다. 사람이 한 번 더 앞에 서

들은 늘 따라 다녔습니다. 중학교에 들어

다. “누고? 와 그라노?” 친구들이 대답합

한 성도와 교회의 의무와 닮았다고 생각

면, 또 앞에서면 어떻게 될까요? 1/1000

갈 때는, 당시에는 모든 학생들이 검정 교

니다. “칠판이 잘 안보임미더!” “와, 눈이

합니다. 다음 주에 가까운 교회의 임직식

이 되고, 1/10000이 됩니다. 사람이 하나

복에 모자를 착용했기 때문에, 다른 학생

나쁘나?” 질문한 친구가 대답합니다. “응

에서 말씀을 전하게 되는데 저는 이 말

님보다 앞서면 앞설수록 그 사람의 삶에

들보다 3배 가까이 되는 돈을 주고 특별

도 대가리가 너무 커서 칠판을 다 가립미

씀을 함께 전하고 싶습니다. 세상이, 교회

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발견할 수 없습

한 크기의 모자를 맞추어야 했고, 군대에

더. 응도보고 대가리 좀 치아라 카이소!”

가 우리를 통해서 보고 싶은 것은 우리

니다. 그런데 사람이 겸손하게 하나님을

서 훈련을 받을 때는 철모가 맞지 않아서

비로소 친구들의 말을 알아들은 선생님

자신의 부끄러운 뒤모습이 아니라 성령

앞세우면 어떻게 될까요? 1.0이 됩니다.

충격을 완화하는 내피를 제거한 체 착용

은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응도야... 니 친

하나님의 역사하심입니다. 예수님의 십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 온전히 보입니다.

하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머리만 큰 것이

구들이 니 대가리 때메 칠판이 안보인

자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런

사람이 한 번 더 하나님을 앞세우면 어

아니라 키도 제일 컸고 덩치도 있어서 딱

단다... 우짜믄 좋노? 니 대가리 좀 치아

데 오늘날 교회와 성도들은 자꾸 자신들

떻게 됩니까? 10.0이 됩니다. 하나님을 한

히 보기 싫지는(?) 않았지만... 어쨌든 큰

라....” 아마 선생님들도 반에서 키가 제일

의 모습만 보여줍니다. 그 모습을 통해서

번 더 앞세울 때마다 100이 되고 1000이

두상은 저의 컴플랙스였습니다.

큰 녀석이 큰 머리를 하고는 맨 앞에 앉

세상이, 이웃이, 서로가 하나님을 발견하

되고 10000이 됩니다. 하나님의 산수는

두상에 대한 잊을 수 없고, 또 웃을 수

은 것이 싫으셨던 모양입니다. 선생님들

면 좋은데.... 오히려 하나님을 가리고 자

하나님의 영광과 사람의 겸손함이 만나

만도 없는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저는 키

역시 저의 편을 들어주지 않으셨습니다.

신의 추한 모습만 자꾸 보여줍니다. 세상

는 원리이면서 우리 신앙의 원리입니다.

때문에 늘 교실의 맨 뒤, 쓰레기통과 청

저는 결국 비참하게(?) 제일 뒷자리로 돌

이 답답하고 답답하여 하나님께 외칩니

저는 이 산수의 원리가 우리의 신앙에도

소 도구함 옆에 앉았었습니다. 앞에 앉아

아갔습니다.

다. “하나님, 저 성도와 교회... 좀 비켜달

적용이 되면 좋겠습니다. 세상이 보기를

라고 해주세요. 저들 때문에 하나님이 보

원하는 것은 우리가 앞선 모습이 아니라

이지 않아요.”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하나님의 얼굴입니

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었습

지금 제 머리에 대한 콤플렉스는 거의

니다. 그런데 고2때 담임선생님은 제게 ‘

사라졌습니다. 가끔 멋있는 모자를 쓰고

복음’과 같은 소식을 알려주셨습니다. 자

싶은데 제게 맞는 모자를 찾을 수 없을

재미있는 산수의 법칙이 있습니다. 어떤

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입니다. 우리의 뒷

신이 원하는 자리에 앉을 수 있도록 하

때를 제외하고 말입니다. 다만 그 때 생

사람들은 이것을 ‘하나님의 산수’라고 말

모습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일이 없

겠다는 결정이었습니다. 선생님은 학교에

각이 납니다. 웃으면서 기억을 떠올립니

합니다. 그것은 1과 0의 순서에 관한 것입

는, 성령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좋은 무대

일찍 등교하는 순서대로 자신이 원하는

다. “응도야, 대가리 치아라...” 부산 머스

니다. 하나님은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므

와 같은 교회와 성도, 하나님의 일꾼들을

자리에 원하는 친구 옆에 앉아도 된다고

마들의 투박하고 장난스런 얼굴이 기억

로 1이라고 합시다. 사람은 먼지와 같은

기대합니다.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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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학자금 칼럼 리쳐드 명 / AGM칼리지 플래닝 대표 유의해야 한다. 매년 많은 가정에서는

학할 때에 거의 주머니 돈을 들이지 않

우수한 자녀들이 좋은 대학으로 합격

고도 진학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로 들

해도 재정보조준비를 소홀히 해 원하

면, 연간 7만달러가 소요되는 사립대학

는 대학에 등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

에서 해당 가정이 만약 6만 5천 달러를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으로 올 가을학

보조금이 삭감된 이유를 알아보니 연

아 이에 대해 주의가 반드시 필요하다.

지원받았다면 더 이상 부러울 것이 없

기에 등록을 해야 하는 김양은 갑자

방정부 재정보조 신청서에서 누락된 부

일반적인 사립대학들의 연간 총 학비는

기 때문이다. 미국대학을 진학하려면

기 대학진학에 빨간 신호등이 켜졌다.

모님의 자산과 김양을 위한 별도의 학

거의 7만달러를 호가하는 시대가 되었

성적 등 기본적으로 자녀의 학업능력

김양은 연초에 서둘러 재정보조를 신

자금 저축플랜이 발단된 것이었다. 나

다. 또한, 주립대학의 경우도 만만치 않

을 함양하는 것이 우선이겠지만 아울

청했고 대학에서는 총 비용의 거의 85

중에 알게 된 일이지만 이러한 자산의

다. 비거주자 학비가 적용되는 타 주의

러 대학별 학자금 혜택을 극대화하기

퍼센트정도에 대한 재정보조지원을 제

유형은 사전에 미리 설계하고 준비했다

주립대학은 대부분이 연간 5만달러 이

위한 노력이 동시에 뒷받침 되어야 한

공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대학에서는

면 김양이 합법적으로 이러한 상황을

상 소요되기 때문이다. 더욱이 비 거주

다. 그러므로, 재정보조의 실질적인 혜

얼마 전에 갑자기 김양의 최근 생활비

피해갈 수도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러

자 학비가 적용되는 경우에는 해당 주

택을 확대시키기 위해서는 자녀가 고등

와 자산내역을 별도로 제출하라는 연

나, 금년 가을학기에 등록하려면 삭감

의 거주자학비에 대한 재정보조지원보

학교에 진학하는 시점부터 재정보조와

락을 해와 별 문제없을 것으로 생각하

된 재정보조금으로 인해 부족한 부분

다 거의 절반 수준에도 못 미치는 경우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가정수입과 자산

고 대학에서 문의한 내용에 대해 자세

을 부모님께 더 많이 의존하게 되었다

가 많으므로 다시 한번 재정보조 혜택

상태부터 점검해 보는 일이 1차적인 준

한 서류를 제출했다고 한다. 하지만, 며

며 무척 아쉬워한다. 아마도 미국만큼

에 유의해 대학선택에 보다 세심한 주

비라고 볼 수 있겠다. 더욱이, 부모의 수

칠 전에 김양은 대학으로부터 이전에

대학진학을 위한 재정보조시스템이 잘

의를 기울이기 바란다. 문제로는 아무

입이 단순한 W-2에 의존하는지 혹은

김양에게 제의했던 재정보조금을 거의

되어 있는 나라도 드물지만 이를 잘 활

런 재정보조지원을 받지 못할 경우에

사업체나 계약직인지에 따라서도 준비

35퍼센트 가까이 삭감하겠다며 통보해

용하지 못하면 오히려 더욱 재정적으로

아무리 중상층 가정이라 할지라도 엄

방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수입에 대

온 것이다. 이미 해당 대학에 등록하겠

힘들어 질 수 있다. 문제는 이러한 재정

청난 학비를 감당하기란 쉬운 일이 아

한 설계는 매우 중요하지 않을 수 없다.

다고 하며 합격했던 다른 대학들로 진

보조시스템을 잘못 활용하여 생활비의

니다. 반면에 만약 재정보조시스템을

자산부분도 마찬가지이다.

학을 모두 포기한 상황이라 더욱 당황

학비부담이 증가해 자녀가 원하는 대

잘 활용해 사전에 충분한 준비를 한다

문의)301-219-3719,

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한다. 결국, 재정

학에 진학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점도

면 오히려 학비가 비싼 사립대학을 진

remyung@agmcolle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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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대장균, 황색 포도상구균을, 장마철에

방받거나 정맥 주사를 통해 수분과 전해

는 노로 바이러스를 특히 조심해야 한다.

질 공급이 필요할 수도 있다.

식중독이 발생하기 쉬운 음식 하면 어패

식중독은 쉽게 발생하기도 하지만 예방

류나 앞서 말한 야외 나들이때 자주 준

만 잘한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다. 이에

비하는 김밥, 햄버거 등을 떠올리기 쉽다.

식약처에서는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

하지만 여름철 대표 음식인 냉면, 콩국수,

기를 예방 3대 원칙으로 권고하고 있다.

냉국에서도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다. 냉

첫째, 손 씻기만 잘해도 많은 질환을 예

면 육수 및 콩물은 식중독균이 자라기에

방할 수 있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 식중

충분한 영양분이 있어 끓인 뒤 신속하게

독도 마찬가지다. 음식을 조리하거나 식

냉각해 냉장·냉동 보관을 하지 않을 경우

품을 정리할 때는 물론 화장실을 이용한

식중독균에 오염될 가능성이 있다. 또 빨

후, 코를 풀거나 재채기 등 신체 일부를

리 식히기 위해 선풍기를 사용하게 되면

만진 후, 흡연 후, 쓰레기 등 오염물질을

먼지로 인한 오염이 발생할 수 있으니 절

만진 후 등 일상생활에서 손 씻기를 습관

대 금물이다.

화해야 한다. 둘째, 어패류나 육류는 반드시 익혀 먹

예방 3대 원칙! 손 씻기, 익혀 먹기, 끓

어야 한다. 날것의 어패류를 그대로 섭취

여 먹기

할 경우 기생충인 아니사키스나 장염 비

식중독에 감염되면 빠르게는 30분 이

브리오균에 감염될 수 있다. 따라서 신선

내 혹은 수주가 지난 뒤에 증상이 나타나

한 것을 구입해 신속하게 냉장 보관하며

기도 한다. 일반적으로는 오염된 음식을

절단 및 조리 전에는 표면을 수돗물로 충

여름 식중독의 증가 원인은 가족 나

유독 여름 식중독의 위험을 강조하는 것

섭취한 지 12~72시간 후 오심, 구토, 설

분히 씻어야 한다. 보관할 때는 4℃ 이하

은 조심해야 하는 기간이 5월부터 8월까

사, 복통 등에 시달리게 된다. 보통 성인

에서, 가열은 60℃ 이상으로 해야 식중독

여름 식중독 하면 7, 8월 발생률이 높

지로 길기 때문만은 아니다. 문제는 여름

은 1~3일 이내 자연 치유가 되지만 면역

을 예방할 수 있다. 또 육류의 경우도 음

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의외로 5, 6월에

식중독의 원인균은 빠른 속도로 자라 4

력이 약한 영유아, 노약자, 만성질환자는

식물 속까지 충분히 익혀 먹어야 감염을

식중독 사고가 빈번하다. 식품의약품안

시간이면 식중독 발생 수준까지 증식하

식중독이 발생하면 탈수 증상이 올 수 있

막을 수 있으며 육류나 어패류 손질에 사

전처(이하 식약처)는 2008~2011년 4년

게 된다는 점이다. 또 덥다 보니 가열하지

으므로 주의 깊게 봐야 한다. 간혹 감염

용한 도마와 칼 역시 세척과 소독을 통해

간 식중독 발생 동향을 분석한 결과, “연

않은 음료를 많이 마시는 것도 식중독 발

원에 따라서는 발열, 한기, 혈변, 수분 소

균의 침투를 막아야 한다.

평균 식중독 사고 275건 중 5, 6월에 56

생 원인으로 작용한다.

실, 신경계 장애 등 심한 증상을 보이기

마지막으로 물은 꼭 끓여 마셔야 한다.

들이

건(20%)이 발생했고, 전체 환자 6,952명

여름철 식중독을 일으키는 주 원인균으

도 한다. 자연 치유가 가능한 성인이더라

정수기 물이라도 위생관리가 잘되지 않

중 1,988명(28%)이 이 시기에 걸렸다”라

로는 오염된 김밥, 튀김, 닭고기, 돼지고기

도 24시간 이상 증상이 지속될 때, 발열

은 경우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으며, 안

고 발표했다. 고온다습한 날씨도 원인으

등에서 발생하는 살모넬라균, 어패류를

과 함께 복통이 동반될 때, 집단 식중독

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계곡물이나 샘물

로 꼽히지만 가족 나들이 등 야외 활동

날것으로 먹거나 오염된 칼, 도마, 행주 등

이 의심될 때 병원을 찾아 정확한 검진을

등을 함부로 마시는 것도 주의해야 한다.

이 많아지는 것이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주방 조리 기구를 통해 전염되는 장염 비

받는 것이 좋다.

또 장마철에는 지하수로 노로 바이러스

나들이, 체육 행사, 소풍 등 야외 활동으

브리오균, 비가 올 때 땅속으로 스며들어

식중독으로 인해 탈수 증상이 발생할

가 침투할 수 있다. 평소 지하수를 마시

로 인한 도시락이나 급식으로 인해 식중

지하수를 통해 감염되는 노로 바이러스,

수 있으므로 끓인 물이나 보리차를 마시

는 사람이라면 이 시기에 끓인 물이나 보

독 사고가 일어나기 쉬운 것으로 식약처

감염된 쇠고기나 햄버거, 우유, 퇴비로 기

거나 이온 음료나 당이 포함된 음료 등으

리차, 강력한 살균 효과가 있는 녹차를 식

는 분석했다.

른 채소 등을 통해 전염되는 병원성 대장

로 수분을 보충해주면 대부분 회복이 된

수로 마시는 것이 좋다. 장마철에는 밭에

사실 식중독은 사계절 발생할 수 있다.

균 등이 있다. 그중에서도 황색 포도상구

다. 다만 구토나 설사 증상이 보인다고 해

서 나는 채소에도 노로 바이러스가 있을

겨울에는 낮은 온도에서 활발하게 증식

균은 섭씨 100℃에서 30분간 끓여도 파

서 함부로 지사제를 먹을 경우 오히려 균

수 있으므로 채소는 깨끗하게 씻어서 보

하며 적은 양으로도 식중독을 일으키는

괴되지 않고 장 독소를 만들기 때문에 각

과 독소 배출 시간이 길어져 증상이 악화

관해야 안전하다.

노로 바이러스가, 여름에는 식중독은 병

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5, 6월에는 살모넬

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증

원성 대장균이 주 원인균인 경우가 많다.

라균을, 7, 8월에는 장염 비브리오균, 병원

상이 지속된다면 병원에서 항생제를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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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더 추가하자면 식품의 올바른 보관도 중요하다. 주간필라 Jun 5.2015-Jun 11.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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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우리가 놓칠 수 있는 사소한 습관 하나

순서(어패류→육류→냉장이 필요한 가

게 좋다. 생선 핏물은 생선을 빨리 상하

깊숙이 넣어둔다. 냉장고를 지나치게 꽉

가 식중독균을 증식하게 하는 원인이 될

공식품→채소와 과일)로 냉장고에 넣는

게 하므로 제거한 뒤 보관한다. 금방 먹을

채우면 냉기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므로

수도 있기 때문. 특히 냉장고를 맹신하는

다. 만약 장을 본 곳에서 집까지 이동 시

육류, 어패류는 냉장실(신선실)에 보관하

70% 이하로 넣어두며, 문을 너무 자주 여

것은 매우 위험하다. ‘냉장고’는 말 그대로

간이 30분 이상 걸린다면 미리 아이스박

되 마찬가지로 어패류는 씻어서 밀폐 용

닫게 되면 온도 변화가 극심해지니 가급

냉장, 냉동 상태로 일시적 보관을 해주는

스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기에 넣어둔다. 채소와 과일은 냉장실 가

적 자주 여닫지 않도록 한다. 냉동실에 넣

것일 뿐 영원히 보관이 가능한 것은 아니

2 구매하기 전 꼼꼼하게 안전 여부

장 아래 칸에 넣어두되 채소는 씻어서 밀

어두면 오래도록 보존할 수 있다고 생각

확인 건강한 식품 고르는 법

폐 용기에 담아 저장한다. 달걀의 경우 냉

하기 쉬운데, 냉동 보관의 보존 기간은 1

가장 기본은 역시 유통기한 확인이다.

장실 문 쪽에 보관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

주에서 3주 정도로 하며 그 전에 미리미

유통기한이 지나치게 적게 남은 식품은

만 문 쪽은 여닫을 때마다 온도 변화를

리 소진한다.

자칫 날짜를 놓칠 수도 있으니 확인이 필

받는 자리라 상하기 쉬운 식품을 보관하

여름철 식품 안전 수칙

수다. 가공식품의 경우 캔이나 용기 등 포

지 않는 게 적절하다. 따라서 금방 먹을

1 실온 보관 60분이 지나면 세균 수

장이 파손됐거나 움푹 들어간 것 혹은 오

것은 문 쪽에, 오래 두고 먹을 것은 포장

급증 장보기 팁

염된 것은 피한다. 달걀은 전용 용기에 담

용기 그대로 냉장고 안쪽에 넣는다.

장보기에도 순서가 있다. 생활 잡화 쇼

긴 것을 구입하고 금이 가거나 오염된 것

핑부터 한 뒤 식품 구매를 하는 것이 좋

은 구매하지 않는다. 미리 조리된 식품을

다. 식품은 실온 방치 후 60분이 지나면

구입할 때도 주의할 점이 몇 가지 있다. 첫

식품의 세균 수가 급속하게 증가하므로 1

째, 뚜껑 없이 판매하는 식품은 위생상 문

시간 이내에 장보기를 마쳐야 한다. 쌀, 통

다. 따라서 주기적으로 냉장고를 청소해 보관 기간이 지난 식품은 버리고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

5 미생물의 이동을 막는 것이 관건 칼과 도마 바른 사용법

쇠고기를 써는 데 사용하고 난 칼과 도

마를 그대로 오이를 써는 데 사용할 경우

4 무조건 믿었다간 큰코다친다 냉장

상당수의 세균이 옮겨간다. 이렇게 식품

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법

조리 및 취급 과정에서 한쪽에 있는 미생

채소를 신문지에 싸서 냉장 보관하는 것

물이 다른 쪽으로 옮겨가 오염되는 것을

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피한다. 둘째, 점

은 좋지 않다. 수분을 빼앗기기 쉽고 잉

교차오염이라고 한다. 교차오염을 줄이기

조림, 커피, 라면처럼 냉장이 필요 없는 식

원이 종류가 다른 식품을 취급할 때 집게

크 등 이물질이 묻을 수 있기 때문. 씻어

위해서는 가능하면 어육류 전용 도마와

품을 가장 먼저 쇼핑 카트에 담는다. 두

를 바꿔서 사용하는지 유심히 살펴보는

서 밀폐 용기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고

칼을 따로 두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

번째는 채소와 과일을, 세 번째는 햄, 소시

것이 좋다. 셋째, 원래 따뜻하게 먹는 식

기, 생선, 채소 등 신선식품과 캔, 병 등

도마와 칼을 사용한 뒤 바로 다른 식품

지, 우유, 어묵과 같은 냉장이 필요한 가

품이 식어 있다면 사지 않는 것이 좋다.

포장 식품에는 미생물이나 곤충, 세균 등

을 손질하지 말고 흐르는 물에 10초 이

이물질이 묻어 있어 그대로 넣으면 다른

상 씻어준다. 마지막으로 쓸 때마다 세척

3 자리만 잘 찾아도 신선도가 쑥쑥

식품까지 오염될 수 있다. 보관 전 이물질

하는 습관을 들이는데, 세제로 씻거나 직

식품별 냉장고 속 명당자리

과 흙을 제거한 뒤 랩으로 싸거나 용기에

사광선으로 자주 소독을 하되 너무 오래

냉동 보관할 조리식품과 육류나 어패류

밀봉해야 한다. 장기 보존해야 하는 것과

사용해 칼자국이 많이 난 도마는 새것으

는 각각 냉동실 상단과 하단에 보관하는

온도 변화에 민감한 식품은 냉동고 안쪽

로 교체한다.

공식품을, 네 번째는 닭고기, 쇠고기, 돼 지고기와 같은 육류를, 그다음엔 고등어, 조기, 조개와 같은 어패류를 가장 마지막 으로 장바구니에 담는다. 장보기가 끝나 면 바로 귀가해 도착 즉시 장을 본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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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건강 새출발 김한수목사 / PA 뉴스타트·건강교육원 원장 과 믿음으로 풀어 왔다. 여섯째, 가만히 누워 있지 않고 할 수 있는 데까지 몸 을 움직여 일을 하였다. 일곱째, 일주일 에 하루는 몸과 마음을 편히 쉬는 안식 일로 정하고 규칙적인 쉼을 즐겼다. 장수촌으로 알려진 대부분의 지역들

람들은 한결같이 술과 담배를 금하는

특별히 로마린다에 사는 닥터 웨럼 씨

그런데, 이런 생활방식은 대부분의 로

이 공통점이 섬이라든지 최적의 자연

절제생활을 유지하고, 채식위주의 식생

의 삶은 도심에서 현대인의 삶의 패턴

마린다 지역 주민들의 공통된 삶의 방

환경을 갖춘 지역인데, 흥미롭게도 유

활을 하며, 일주일에 하루 토요일에는

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여전히 장수

식이었습니다. 이들의 장바구니에는 항

일하게 섬도 아니고, 자연환경이 좋은

성경의 안식일로 구별하여 평소에 스

할 수 있음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닥터

상 신선한 야채와 과일이 가득 담겨져

곳도 아닌데도 장수촌으로 알려진 곳

트레스 받는 직무나 노동에서 벗어나

엘스워스 웨럼 씨는 95세까지 심장수

있었고, 피를 맑게 하는 양파나 양배

이 있습니다. 어느 곳인지 궁금하지 않

예배를 드리며 지냅니다. 물론 이 사람

술을 직접 집도할 만큼 건강한 외과의

추, 브로컬리와 콜리플라워를 즐겨 먹

습니까? 바로 미국에 있습니다. 캘리포

들도 일상에서 스트레스를 받지만 술

사입니다. 90세가 된 이후에도 매월 20

는 한편, 식사 때마다 통호두를 직접 까

니아 주 로마린다(Loma Linda)입니다.

이나 다른 것으로 푸는 대시네 신앙의

건 이상의 심장수술을 집도할 정도로

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뉴스타트의 8가

환경적으로는 좋은 입지 조건이 아닙

힘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므로 해결하는

왕성한 체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전문의

지 건강법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니다. LA 시내에서 동쪽으로 약 63마

법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런 점들이

에서 은퇴한 지 불과 몇 년 후에 100세

사람들이었습니다.

일 떨어져 있는 공기도 좋지 않고, 매

로마린다 지역을 환경이 좋지 않음에

가 되었고, 한국에도 이 놀라운 노부부

이런 장수촌이 미국 내에 존재한다는

마르고, 매우 더운 지역입니다. 그런데

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장수촌으로 만

의 사람이 KBS 방송 ‘비타민’(2012년

것은 장수의 비결은 특별히 산수가 좋

도 세계적으로 이 지역 사람들의 평균

든 비결이라는 것입니다.

434회)에 소개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고, 공기가 좋은 그런 환경에서만 가능

수명이 월등히 높은데, 내셔널지오그래

로마린다 의과대학 교수인 조안 사바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당시 한국인 방

한 것이 아니라, 어떤 지역에 살든지 상

픽에서는 유독 이 지역의 주님들이 건

테 박사는 로마린다 주민들이 장수하

송인들 전현무, 가수 박정현씨가 찾아

관없이 건강에 유익한 하나님이 지정하

강하게 오래 사는 것은 좋은 환경 때문

는 5가지 이유를 설명하고 있는데, 그

가 인터뷰한 내용을 보면 이들의 삶의

신 음식을 먹으며, 절제하고, 규칙적으

이 아닌 그들의 생활방식 때문이라는

것은 다름아닌 채식과 금연을 하고, 매

방식은 다른 사람들과 다른 몇 가지 특

로 몸을 움직이고, 우리 몸을 창조하신

데 결론을 내렸습니다.

일 운동을 하고, 꼬박꼬박 견과류를 챙

징이 있었음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므로 일주일에 한

이 지역에서 특이할 만한 사상은 술과

겨 먹으며,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것

첫째, 인스턴트 음식이나 패스트푸드

번은 안식일로 구별하여 심신이 쉴 수

담배를 파는 가게나 패스트푸드를 파

이라고 합니다. “우리 로마린다 사람들

를 먹지 않는다. 둘째, 금주, 금연, 절제

있도록 바쁜 생활 속에서도 여유를 가

는 가게들이 잘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

이 장수하는 이유가 매일 견과류를 먹

생활을 평생 건강습관으로 지켜 왔다.

지면 100세 건강은 자연스러운 결과라

다. 이 지역은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

기 때문이라고 본다. 더불어 매일 호두

셋째, 배우자와 함께 화목한 삶을 살았

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교단이 운영하는 Loma Linda 대학과

를 먹는 사람은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

고 이혼하지 않았다. 넷째, 하루에 두

<김한수>

병원이 있어서 지역 주민의 다수가 제

압이 10-15% 감소하는 것을 발견했다”

끼 식사와 규칙적인 식생홠습관을 유

펜실베니아 뉴스타트 건강교육원장

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인입니다. 이 사

고 인터뷰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지했다. 다섯째, 스트레스는 신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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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칼럼 김승수 / 흙표 흙침대 원장 되고, 압박 받은 신경은 그에 대응하는

직이 발과 연계되어 있음을 밝힌 논문

되면서 통증을 호소하면, 그 부위의 상

몸의 기능을 둔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인 ‘국소 치료법’을 1913년 의학계에 발

태가 원만하지 못하다는 증거라고 합니

우리는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하

과학문화가 발달하고 생활이 편리해진

표하게 되면서 부터라고 합니다. 이 논

다. 장기간 그 부위를 꾸준히 만져주면

여, 건강식품을 먹기도 하고, 등산을 하

이 시대에 사는 우리는 옛날보다 몸을

문은 미국, 영국, 스위스, 오스트리아, 독

결절이 없어지면서 통증도 가시고 건강

거나 골프, 조깅, 테니스 등 많은 종류

적게 움직이게 됩니다. 따라서 발에 많

일 등에서 여러 학자들이 발을 연구하

이 차츰 회복됨을 느낀다고 합니다. 운

의 스포츠로 건강을 다집니다. 그리고

은 자극을 주지 못하여 혈액순환을 둔

게 되는 동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동이 몸에 좋지만 경우에 따라서 피해

몸이 아프면 약을 먹기도 하고 병원에

화시킨 결과, 발에 침전물을 모아 놓고

독일의 의학자인 한내 마가랫드 여사는

야 할 사람이 있는것처럼, 초기 당뇨병

갑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발만 만져도

사는게 됩니다. 그래서 현대인은 발부터

발을 만지는 구체적인 방법까지 연구 발

이 있으신 분은 괜찮지만 이미 발에 상

우리의 건강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발

늙는다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기에

표함으로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

처가 난 당뇨발인 경우는 만지면 안됩니

은 인체의 모든 기관이 몰려 있는 인체

발을 자 비비고, 누르고, 문지르고, 주물

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고 합니다. 그

다. 발의 골절 또는 상처가 있을 때와 전

의 축소판입니다. 우리 몸 전체의 면적,

러서 혈액순환을 활성화시켜 발에 쌓인

중에서 스위스 출신의 간호사인 헤디

염성 질환자도 주의를 해야만 하겠습니

약 2%밖에 되지 않는 발바닥은 나머지

유해한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되도록

마시프렛은 중국에서 선교사로 근무하

다. 무엇이든 지나치면 부족한만 못하다

98%의 몸을 지탱하고 있으며, 한쪽 발

해야겠습니다. 문헌에 따르면 지금부터

면서, 발 관리를 목격하게 되고, 귀국 후

는 말이 있습니다. 정도에 따라서, 개인

당 26개의 뼈와 33개의 관절, 56개의 인

약 5천년 전 중국 의학서적 ‘황제내경’에

그의 경험과 윌리암 피츠제럴드 박사의

의 차가 매우 크기때문에 남이 하는것

대, 38가지의 근육으로 복잡하게 구성

인체 내의 각 기관 및 조직이 손이나 발

논문을 바탕으로 발 안마요법에 관한 ‘

만 보지말고 나에게 맞는 것과 나에게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발에 분포

에 대응적으로 나타난다는 원리에 기초

미래 건강법’이라는 책을 펴내게 됩니다.

맞는 정도로만 해야겠습니다. 손과 발,

되어 있는 수 많은 혈관과 7,200개의 신

한 ‘관지법’이라는 것이 실린 것이 발 건

대만에서 선교활동을 하던 스위스 선교

귀에 우리 몸의 모든 신경이 모여있다고

경조직은 우리 몸의 여러 곳에 연결되

강법의 시초라고 합니다. 정말 역사가 오

사는 ‘미래 건강법’이라는 책을 접하고

하죠. 손은 특별히 많이 쓰지만 발은 상

어 있습니다. 발은 심장에서 가장 멀리

래되었습니다. 발 건강법이 널리 알려진

스스로 발을 만져 자기가 앓고 있던 류

대적으로 관심을 덜 받고 있습니다. 아

떨어져 있기 때문에 발에 혈액 순환이

것은, 미국의 내과의사 월리엄 피츠제럴

마티스 관절염을 고치게 되기도 하였답

프지만 않으면 거의 관심이 없이 홀대를

원활하지 못할 때는 침전물이 쉽게 쌓

드 박사가 중국을 여행하면서 발 관리

니다. 발을 만질 때 어느 한 반사구에 불

받고 있다고 할 정도입니다.

이게 됩니다. 이렇게 쌓인 침전물은 발

를 경험하고, 발과 인체와의 관계를 연

록한 느낌이나 모래 같은 사글사글한 이

에 분포되어 있는 신경조직을 압박하게

구하여 인체 내에 분포되어 있는 신경조

물질, 혹은 줄기 같은 응어리 등이 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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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필라 한아름 2층 흙표 흙침대 215) 635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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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 칼럼 데이빗 정 / 보아즈융자 대표

명의 도용 범죄는 최근 가장 빠르게 증

킹 계좌를 개설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치료도 받고, 아파트 렌트도 하게 됩니다.

을 평균적으로 300 – 600 시간에 이르

가하는 범죄 중 하나입니다. 혹자는 우리

피해자들 중 약 15%는 단순히 피해자

그러다, 지급 청구서를 받으면 날라 버리

는 시간적 피해를 보는 것으로 통계에 나

가 명의 도용 범죄의 피해자가 될 지 안

들의 명의로 크레딧 카드를 만든다든지,

지요. 만약 여러분 중의 이렇게 무시무시

와 있습니다.

될지를 걱정하는 단계는 이미 지났으면

또는 본인 미사용의 크레딧 카드 사용의

한 명의 도용의 피해자가 되었다면 여러

시간을 가장 많이 소요하게 되는 부분

단지 언제 피해자가 되는지를 확인해야

피해가 아닌, 다른 목적으로 사용되었습

분의 크레딧 점수가 어떻게 변하게 될지

으로는 명의 도용 범죄 관련 계좌를 크

한다고까지 말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명

니다. 본인인 것처럼 하여 정부로부터 본

상상해 보실 수 있겠습니까?

레딧 보고서 상에서 삭제하는 작업입니

의 도용 범죄로 인한 피해 규모가 상당한

인 관련 서류를 받아 본다든지, 세금 관

멀쩡하던 크레딧 점수는 사정없이 바닥

다. 크레딧 기관으로부터 해당계좌가 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예를 든다면,

련 사기범죄를 일으킨다든지, 또는 운전

으로 떨어지게 될 것은 불 보듯 뻔한 일

죄 관련 계좌임을 소명하고 삭제 요청하

- 수많은 비즈니스와 은행 기관에 몇 십

중에 경찰관에게 잡혔을 때 훔친 신분증

입니다. 이러한 피해는 고스란히 은행 기

는데 무척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억 달러 규모의 피해를 발생시키고 있으

을 사용한다든지 등등, 다양한 목적에 명

관과 개인의 재산에 피해를 입히게 됩니

나와 있습니다. 이는 해당 금융 기관이 범

의 도용 범죄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다. 통계에 따르면, 이러한 명의 도용 범죄

죄관련 계좌에 대한 확인 절차 없이 주기

가장 심각한 범죄의 결과를 가져오게

건당 약 $10,000 에 해당하는 피해를 발

적으로 크레딧 기관에 보고함으로 크레

하는 것은 타인의 신분관련 정보 및 신

생시키며, 이 중 70% 는 은행 기관이 비

딧 보고서 상에는 이런 기록이 삭제되지

- 명의 도용 범죄로 인한 크레딧 및 관

분증 등을 전문 사기 집단에 팔아넘길

용을 부담하게 되며, 각 개인에게도 이러

않고 계속 남아 있게 됩니다. 일단 명의

련 정정 작업에 3억 시간 이상이 소요되

때 발생합니다. 이러한 전문 사기범들은

한 범죄로 인행 몇 천불에 해당하는 비

도용 범죄의 피해자가 되면 금적적, 시간

었음

필요한 사람들에게 가짜 신분증을 제작

용을 각자가 부담 하는 것으로 집계되어

적으로 많은 비용을 낭비하게 됩니다. 이

명의 도용 범죄의 종류는 매우 다양합

하여 팔아넘기며, 이러한 신분증을 받은

있습니다.

러한 피해를 입은 많은 사람들이 한결같

니다. 흔한 예로 크레딧 카드 번호를 훔치

사람들은 이를 이용해서, 은행 계좌를 개

시간적 측면에서의 피해를 살펴 보면,

는 것으로 시작하여 피해자의 명의로 체

설하고, 자동차 할부 융자를 받으며, 병원

가장 작게는 피해자 각 개인당 30 시간

- 명의 도용 피해자들의 관련 비용으로 전체 수 백만 달러가 지출 되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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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장하는 것은 예방하는 습관을 중요 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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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보

신차보다 저렴한 가격에 상태 좋은 매물

장점이 있다.

■ 차량 점검은 어떻게?

는 비용을 판매자에게 부과한다. 따라서

중고차 딜러들은 차량 매입과 관련 ‘페

만약 차량 타이어가 기준치 이상으로 마

로 나온 중고차들이 점차 늘어나며 소비

또한 딜러 거래의 경우 구매한 차량에

자들의 중고차 구매 열풍이 지속되고 있

대한 사후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인트 미터’라는 차량 도색 구별장비를 의

모되거나 타이어 바닥면이 고르지 않을

다. 하지만 중고차는 신차와 달리 사고유

개인 거래와 가장 큰 차이점이다. 개인과

무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경우 딜러에 무상으로 교환을 요청해도

무 및 관리상태를 확인하기 어려운 것이

딜러 중 저렴한 가격에 차량 매입을 원한

소비자들은 딜러에게 페인트 미터를 요

사실이다. 중고차를 구매할 경우 소비자

다면 개인 거래가 우선이며 사후관리 등

청할 권리가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닛, 도어,

또한 차량 도어를 개폐할 수 있는 차량

들이 꼼꼼하게 따져봐야 할 유의사항에

보다 안전한 거래를 원할 경우 딜러 거래

트렁크, 휀더 등 차량 주요 부위의 페인트

열쇠가 반드시 2개인지 확인해야 하며

대해 정리했다.

를 진행하는 편이 좋다.

두께를 측정할 수 있다.

이 중 하나의 키가 누락되었거나 트렁크

만약 차량 주요 부위 페인트 두께가 다 ■ 개인 또는 딜러 중 누구에게 구매

■ 카팩스(Carfax) 기록을 확인하고 육

른 면과 현저히 차이 난다면 사고 후 이

중고차는 개인 판매자 또는 중고차 전

무방하다.

에 스페어타이어가 누락된 경우 딜러 부 담으로 구매를 요청해야 한다.

안으로 차량상태 역시 점검할 것

를 감추기 위해 다시 도색한 것으로 볼

보통 딜러에서 소비자들에게 제시하는

수 있다. 또한 본넷과 트렁크에 자리한 육

문 딜러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개인 구매

카팩스 차량기록에는 차량출고 후 공식

각 볼트가 풀어져 녹이 슬거나 터치 페인

의 경우 판매자가 구매자와 함께 차량국

등록 횟수, 주요 사고유무 등이 기록되어

트 등으로 부분 도색된 흔적이 있다면 보

닛, 도어, 트렁크 등 차량의 거의 모든 부

(DMV)에 방문해 명의이전 작업 등 서류

있다. 하지만 딜러가 제시하는 카팩스 사

닛과 트렁크 등을 탈 부착한 사고차량으

분에 빈텍을 부착해 두고 있다. 빈텍이란

작업을 거쳐야 하며 딜러 구매의 경우 보

고기록은 보험처리가 된 것만 남기 때문

로 판단할 수 있다.

차량의 빈 넘버를 표기해 부품 교환상태

통 번거로운 서류작업을 딜러에서 대신

에 기존 오너가 현금을 지불하고 차량을

해주고 있다.

수리했다면 소비자 이를 구별해 내기 어

할까?

개인 거래의 경우 매물의 출처를 확실히

렵다. 따라서 정확한 차량상태를 점검하

알 수 있고 차량 관리상태에 대한 각종

기 위해서는 직접 육안으로 차량 주요 부

정보를 판매자에게 직접 들을 수 있다는

위의 도색 및 교환 흔적을 찾아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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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텍(Vin Tag)을 확인할 것

일부 차량 제조사들의 경우 차량의 보

를 표기하는 고유 스티커다. 만약 차량 도 ■ 타이어의 상태 및 각종 주요 부속의

어 4개 중 3개에는 빈텍이 붙어 있고 다

딜러들은 중고차 매입 때 타이어 트레

도어를 통째로 교환한 차량이라는 점을

탑재유무를 점검하라

른 1개 도어에 빈텍이 붙어 있지 않다면

드 마모상태에 따라 타이어 교환에 따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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