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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0 3호

M ay 8 .2 01 5M ay 1 4. 2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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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전미체육대 회에 필라델피아 지역 역대 최대 규모의 대표 선수단이 참가한다는 소식이다.

을 위해 힘써왔다. 지난 2013년 필라델피아 한인체육회장으로

이번 전미체전을 앞두고 필라델피아 지역 한 인 동포사회의 모습은 비단 선수단 뿐만이 아 닌 한인동포사회 전체의 저력과 가능성을 보여 주는 것이기도 하다.

참가종목별선수단이 골프 8명, 검도 32명, 농

취임한 김경택 회장은 취임이후 필라 체육회 활

구 15명, 배구 8명, 배드민턴 8명, 아이스하키

성화에 거의 모든 것을 걸었다 해도 과언이 아

재미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제18회 전미체전

15명, 야구 16명, 유도 6명, 태권도 10명, 테니스

니다. 김경택 회장의 열정을 지켜보던 많은 체

은 6월19일 금요일부터 21일 일요일까지 미주

20명, 축구 18명, 씨름 2명, 볼링 1명, 레슬링 2

육인들은 차츰 가맹단체로 가입하며 조직의 근

역 20여지역 한인 대표팀이 참가하는 가운데

명 등 14개 종목에 모두 169명이다. 여기에 체

간을 떠 받치고 현재 가장 활발하면서도 모범

워싱턴 DC 일원에서 개최된다.

육회 임원진을 포함하면 180명 규모로 웬만한

적인 지역 대표 단체로 모양을 갖추게 한 땀과

국가의 올림픽 선수단 규모다.

노력은 두고 두고 칭찬이 이어질 법하다.

무엇보다 인기, 비인기 종목을 마다 않고 다양

이번 미주체전을 앞두고 그야말로 밤을 낮삼

한 종목에서 적극 참여하는 선수들의 적극적

아 관계자들과 회의를 거듭하고 지역 기업체와

인 자세가 돋보인다.

단체에 취지를 설명해 가며 후원을 얻어 내는

여기에다 이같은 역대급 선수단 규모를 꾸리 는데 필라 체육회가 한 몫 했음은 두 말할 나 위가 없다. 김경택 체육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체전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밑그림을 그리는 것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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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온전히 실력만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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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그 성과는 특히 괄목할 만 하다. 미주 한인들의 스포츠 축제인 미주체전 참가 선수단을 위해 각계 각층에서 답지한 후원인, 단체의 따뜻한 성원또한 선수들에게 큰 힘이 다.

필라델피아 선수단은 대회를 앞두고 오는 6월 4일 목요일 저녁 7시30분에 전체 선수단이 참 가, 선전을 다짐하는 발대식을 거행한다고 한 다. 이날은 미주체전 출정을 위한 발대식이지만 참가 선수단, 체육회, 후원 인사들 모두에게 필 라지역 한인동포의 이름으로 금메달을 걸어 주 어도 좋을 듯 싶다. 이번 미주체전은 아직 열리기도 전이지만 이 미 필라 대표선수단은 금메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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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매년 맞이하는 날이지만 결코 무심하게

대표 제품 5종을 10% 가격 할인해 판매

증정하며 150 달러 이상 구매할 경우 홍

지나칠 수 없는 날, 바로 5월 10일(일) 어

한다. 또한 300 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

삼쿨 1세트를 선물로 증정한다.

머니날(Mother’s Day)이다. 사랑하는 아

는 홍삼정 30g과 홍삼쿨 1세트를 무료

내에게 그리고 어머니에게 감사의 마음 을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무엇

정관장 ‘건강가득 사랑가득 대잔치’는 5

월 17(일)까지 계속된다. 정관장 필라델피아 매장은 7320 Old York Rd. #111(H마트 1층), Elkins Park. PA 19027 문의는 215-635-2222

일까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필라델피 아 지역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특별한 이 벤트를 소개한다. 마더스데이의 대표적인 선물인 건강식품, 화장품을 비롯해 진주 보석, 한국 TV를 동시 시청할 수 있는 티 보 플레이 등 한인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특별한 선물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건강을 선물하자 '정관장'

성인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뭐니뭐니해

도 ‘건강’. 자신의 건강보다는 항상 가족 의 건강이 우선인 어머니나 아내에게 ‘건 강’을 선물한다면 그 어떤 것보다 의미있 는 선물이 되지 않을까? 정관장은 홍천웅, 홍삼톤 골드, 홍삼톤 마일드, 화애락, 홍삼정 240g 등 정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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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동인비화장품18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는 동 인비담 수 130ml, 동인비담 유액 130ml, 아쿠아 오일 5ml, 아쿠아 크림 8ml 등으로 구성된 동인 비담 아쿠아 2종 기획세트(100달러 상당)를 무 료 증정한다.

(100달러 상당)를 무료 증정한다. 동인비는 116년 역사의 정관장, 6년근 홍삼의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탄생한 홍 삼화장품이며, 수, 함, 유액, 에센스, 크림, 오일 등 6종의 제품이 있다. 첫 단계부터 크림을 바르는 마지막 단계 까지 정관장 6년근 홍삼의 효능과 기운 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일시적 케어가 아닌 피부 기초부터 차근차근 다 스려 피부 자체를 건강하게 해 주는 것으 로 알려지면서 젊은층과 중, 장년층에 걸 쳐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동인비 필라델피아 매장은 7320 Old York Rd. #111(H마트 1층), Elkins Park. PA 19027 문의는 215-635-2222 ◈피부 미인으로 가꾸어 주는 ‘동인 비 화장품’

벤트를 진행한다.

(45달러 상당)를 증정한다.

◈고베펄, 마더스데이 보석 축제

마더스데이 주간인 오는 5월15일까지

또 18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는 동인비

정관장 홍삼의 피부과학 결정체로 여성

80달러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퍼펙트

담 수 130ml, 동인비담 유액 130ml, 아

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동인비

선크림 50ml와 동인비초 미스트 50ml로

쿠아 오일 5ml, 아쿠아 크림 8ml 등으로

고베펄은 마더스데이인 10일과 다음날

화장품이 마더스데이를 맞아 스페셜 이

구성된 퍼펙트 선크림 스페셜 기획세트

구성된 동인비담 아쿠아 2종 기획세트

인 11일까지 블루벨 아리수 특별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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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보석 전문 고베펄은 마더스 데이 맞

이 보석 축제 및 전시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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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에서 단 이틀만 진행한다. 이번 보석 축제

진주목걸이, 반지, 귀걸이 300개 등 모두

에서는 천연 자수정, 홍산호, 아코아 진

3000여점의 보석이 전시된다.

주가 대폭 할인 판매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두주르 세줄 진

할인 품목을 보면 7mmx7.5mm진

주 목걸이가 대거 전시될 예정이어서 눈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 시청이 가능해 선

인터넷으로 접속해 TV를 시청하는 티

주 비드 목걸이가 99달러, 같은 사이

길을 끈다. 고베펄사의 진주 목걸이는 일

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티보 플레이가

보 플레이어는 한국에서 방송된 프로그

즈의 진주 비드 두줄 목걸이 259달러,

본 공법에 레아ㅣ저를 이용한 핸드 메이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한 행사를 마련한

램을 3시간 뒤 바로 미국에서 시청할 수

8mmx8.5mm 진주 비드 목걸이는 259

드로 그 정교함이 뛰어나 전 미주의 한인

다. 바로 ‘부모님께 티보 놓아드리기’ 캠페

있어 인기가 높다. 또한 방송 시간이 정해

달러로 최대 80% 할인된 가격이다.

여성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

인이다.

져 있지 않아 언제나 원하는 방송을 찾

이번 보석쇼에는 마더스데이 선물용으 로 진주 펜던트 200여점과 진주, 홍산 호 반지 100재, 진주 홍산호 보석 100세 트, 유색 핵진주 50세트 그리고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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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달 내내 진행되는 이번 행사기간 중 ◈ “부모님께 티보 하나 놓아드리세요 ~”티보 플레이

내가 보고싶은 한국방송과 한국 영화를

자녀가 부모님께 티보 플레이를 놓아드 릴 경우 월 29.99 달러 페이먼트의 파격 적인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아볼수 있으며 이전에 방송됐던 프로그 램도 재시청이 가능하다. 티보 플레이 설치와 관련된 사항은 215-663-91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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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탐구

“학자금보조 신청을 자녀에게 맡기는 경

아이보리타워 대학재정상담원 조수희

우가 많이 있습니다. 통계로 보면 이 경우

원장과 함께 학자금 보조의 종류와 신청

90%이상의 잘못이 발견되고 있으며 이

방법, 잘못 알고 있는 상식들에 대해 알

러한 잘못은 학생들에게 불리하게 적용

아본다.

이 됩니다. 또한, 학자금보조를 신청하는 것을 단순히 FAFSA나 CSS Profile 등을

▲학자금보조의 종류

작성해서 제출하는 것으로만 생각하면

1. Grant/Scholarship

안됩니다. 저축이나 투자를 할 때, 사업체

나중에 갚을 필요가 없는 'Gift Money'

를 시작할 때, 집을 구매할 때 등 학자금

이며 연방정부, 주정부 그리고 대학으로

보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부터 주어진다.

는 미리 학자금 재정전문가와 상의를 하

2. Student Loan

여 준비하는 절차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저렴한 이자율로 주어지는 학비 융자

자녀들을 어느 대학에 보내야 하며 학

(Loan). 대학에 다니는 동안에는 이자가

자금에 대한 융자 및 무상보조금에 대한

전혀 부가되지 않으며 대학을 졸업하고 6

내용은 우리 동포사회 각 가정의 최대 관

개월 후부터 갚기 시작한다.

심사이다. 하지만 대부분 학부모들은 자

3. Work Study

녀들의 성적 관리에만 치중한 채 학자금

그램에 대해서는 미루고 소홀한 것 같다

재의 가정상황에 대한 각 대학별 재정보

재정보조에 대한 관심은 소홀히 하는 실

고 지적한다.

조지원금이 얼마나 될지를 계산해 보는

공부하는 시간이 빼앗기는 단점이 있지

사전 준비가 절대적이지요”

만 경력을 중히 여기는 미국사회에서는

정이다. “자녀가 원하는 좋은 대학에 합

조수희 원장은 대학진학의 가장 큰 난

격했으나 결국 학자금재정보조의 준비가

관인 학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미

조수희 원장은 미시시피대에서 재정학

잘 되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등록마져

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박사학위를 마치고 뉴저지 주립대인 로

포기해야 하는안타까운 상황도 종종 발

생각이다.

완대학에서 재정학 교수로 학생들을 지

"학자금 보조를 위한 준비는 빠를수록

도했으며 필라 교육청에서 재정분석과장

아이보리타워 대학재정상담원 조수희

좋습니다. 어떻게 재정보조에 대한 준비

으로 7년간 근무했다. 이론과 실무 경력

원장은 학부모들이 교육에는 신경 쓰면

를 해 나가야 더욱 학비부담을 줄일 수

을 두루 갖춘 대학학자금 재정분야 전문

서 수년간 들어가는 학비재정 보조프로

있는지 설계하고대학을 지원하기 전에 현

인이다.

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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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장학(Work-study)

프로그램인데

경력을 쌓는 좋은 기회가 되므로 장려할 만한 Program이다. ▲학자금보조 신청방법

1. FAFSA

가장 기본적인 신청서이다. 미국 교육부

에서 관장하고 있으며, 연방정부와 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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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탐구 부의 학자금보조는 이 신청양식에 의거

의 보조금액이 정부의 보조금액보다 훨

하여 산출된다. 신청은 12학년 1학기가

씬 많으므로 이 양식을 요구하는 대학에

지난 1월 1일부터 시작한다. 연방정부의

는 반드시 제출하여야 한다. 이 양식은

마감일은 그 이듬해 6월 30일 까지.

FAFSA보다 더 깊숙히 각 가정의 수입과 지출 및 자산상태를 파 헤친다. 마감일

2. CSS PROFILE

은 대학별로 다르다.

하며 미 전국 600 여개의 사립대학이 가

▲잘못 알고 있는 상식들

CSS PROFILE은 칼리지 보드에서 관장

입되어 있다. 이 사립대학들은 학교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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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뿐만 아니라 뜻밖에도 많은 미국

펀드에서 지급하는 학자금 보조는 이 양

인들까지 학자금보조에 대해 잘못 알고

식에 의거하여 산출한다. 보통 사립대학

있어 당연한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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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탐구 손해를 보는 경우를 많이 보고 있다. 그

물론 Need-blind가 아닌 학교에서는 학

중 몇가지를 알아보면 아래와 같다.

자금보조의 신청이 입학사정에서 고려가 된다. 그러나 이러한 학교들은 학교 칼렌

첫째, 학자금보조는 재능이나 성적

다나 입학원서 신청서에 이를 명확하게

이러한 소문 때문에 자녀가 공부를 잘

교에 입학할 때에는 학자금보조 신청을

(Merit Scholarship)에 근거한다.

명시하고 있기 때문에 Need-blind인 학

하지 못한다고 학자금보조 신청을 하지

망설일 필요가 전혀 없다.

않는 분들도 있다. 학자금보조는 재정문 제(Need-based Scholarship)가 전체 보

넷째, 학자금보조 신청은 대학입학이

조금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아이비

정해진 후에 한다.

학자금보조의 신청시기는 거의 대학입

리그를 포함하여 내노라하는 유수의 사 립대학들은 Merit scholarship이 거의

학 신청시기와 비슷하다. 다시 말하면 입

없다. 일단 입학이 되면 입학성적에 관계

학원서를 제출할 때 해당 대학에 모두 함

없이 가정형편에 의해서만 학자금보조를

께 신청해야 한다. 합격통지를 받은 후에

해준다. 그러나 일부 사립대학과 공립대

합격된 그 대학에 학자금보조 신청을 하

학에서는 학교의 질을 올리기 위한 방편

는 줄로 알고 기다리고 있는 한인들이 많

으로 Need-based Scholarship외에 여

지가 않다. 일례로 하바드 대학의 경우

한국적인 정서로는 당연하다. 그러나 대

이 있다. 합격통지가 올 때 그 학교의 학

러가지 Merit Scholarship을 추가하여

전체 수혜자 약3000명 중 년 수입 10

학입학과 학자금보조는 완전히 별개의

비와 학자금보조 내역이 함께 통보되어

지급하고 있다.

만불이상 가정의 자녀가 전체 수혜자의

일이며 학자금보조를 신청하였다고 하

온다. 합격통지를 받은 후에는 이미 때가

1/3(1000명)을 차지하고 있다. 좀 더 자

여 진학에 불이익을 당하지는 않는다. 각

늦은 것이다.

둘째, 수입이 많고 재산이 넉넉한 가

세히 분석하면, 10-12만불의 가정이 400

대학은 정부, 기업, 졸업생들로부터 자금

명, 12-14만불의 가정이 320명, 14-16만

을 충당하여 매년 학자금 보조금을 책정

▲ 아이보리타워 대학재정상담원

없다.

불의 가정이 180명, 16만불 이상의 가정

하며 그 예산 안에서 보조가 필요한 학

이 100명이다.

생들에게 분배한다. 어차피 써야 할 금액

rose Park. PA 19027

을 분배하는 것이기 때문에 학교 정책을

문의: 215-635-9500

정에서는 아예 학자금보조를 받을 수

대학학비가 워낙 비싸기 때문에 웬만한

수입의 가정에서 이를 충당하기란 쉽지 가 않다. 실제로 정부에서 산정하는 EFC 수치가 4만불이 넘는 가정은 그렇게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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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학자금보조를 신청하면 입학에 불리하다.

Need-blind라고 공표한 학교에서는 구태 여 이를 어길 필요도 없고 해서도 않된다.

-필라델피아 오피스

1135 W. Cheltenham Ave. 200A. Mel-

-체리힐

문의:856-313-7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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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제3회 노아은행 장학생으로 제니 김 양

한(노스펜 하이스쿨), 에스더 신(센트럴하

(햇보로 호샴 하이스쿨) 등 25명이 선발

이스쿨), 하누리(센트럴벅스 사우스 하이

됐다.

스쿨), 박상희(레드너 하이스쿨), 글렌 오(

노아은행(행장 신응수)은 지난 1일 엘킨

로어 모어랜드 하이스쿨), 사라 정(위사히

스 팍 지점에서 노아은행 장학금 수여식

컨 하이스쿨), 프란시스 리(더 애피스코팔

을 개최하고 장학생들에게 1인당 1,000

아카데미), 이재용(바야드 러스틴 하이스

달러의 장학금과 함께 장학 증서를 수여

쿨), 민경주(코네스토가 하이스쿨), 알렉

했다.

스시 오(에빙턴 시니어 하이스쿨), 유니스

이재영 장학위원장은 “노아은행 장학사

리(어퍼더블린 하이스쿨), 제인 설(체리힐

업은 장차 사회 각 분야에 진출하여 사회

이스트 하이스쿨), 줄리아나 쉬켈(프렌즈

의 리더로서 활동할 수 있는 젊은 인재

센트럴 스쿨), 브랜던 김(햇보로 호샴 하

양성을 위한 것” 이라고 설명하고 “여기

이스쿨), 티모시 박(노스펜 하이스쿨), 제

모인 학생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보

이슨 김(코네스토가 하이스쿨), 남해인(

니 밝은 미래를 보는 듯 기분이 좋다” 면

유니온빌 하이스쿨), 사라 박(노스펜 하

서 “앞으로 세계 속에 이름을 빛낼 수 있

이스쿨), 수잔 유(위사히컨 하이스쿨), 브

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달라” 고 당부

라이언 최(카운실 락 하이스쿨 노스), 구

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아은행 장학위원

기호(멜버른 프리퍼레이토리 스쿨), 케빈

회 이재영 위원장을 비롯 이덕수, 김화영

노아은행은 순수 동포은행을 지향하는

위원과 서병찬 전무, 정혜진 지점장, 학부

만큼 기업 이익의 지역사회 환원 차원에

모들이 참석 축하했다.

서 매년 장학생을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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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노아은행 장학생 명단은 다음과 같다. 제니 김(햇보로 호샴 하이스쿨), 에스더

정(어퍼 더블린 하이스쿨), 엘리사 최(체 로키 하이스쿨 노스), 로라 김(어퍼 더블 린 하이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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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볼티모어에서 최근 발생한 경찰 총기사

일이 여기서 끝날 수는 없습니다.

용과 흥분한 시민들의 데모로 인한 한인

집 또는 사업보험을 가지고 있다면 피

소유 사업체의 피해가 42곳이나 된다고

해에서 구제되고 회복될 가능성이 있습

알려졌습니다.

니다.

결과적인 재산상 피해 규모는 놀랍고 매

인벤토리와 사업 장비 등이 모두 커버되

우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벌어진 이

고 또 그 외의 여러가지 보조금이 커버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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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보험회사들이 피

지금 하셔야 할 일이 바로 여러분 한인

해 총 금액의 체크를 알아서 준비했다는

들의 사업에 관련된 상품 재고, 관련 기

듯이 내줄까요?

록, 장소이전 필요 및 건물 재건축 등의

그 피해액수를 증빙하여 제출하는 일은, 사업주 또는 여러분이 의뢰한 전문성을 가진 피해조정인 몫이기 때문입니다.

제반사항을 이해하고 협조되는 피해조정 전문인을 찾는 것입니다. 사 업이 중단되어 본 피해의 상세내용을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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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하고 정리하여 제대로 보상 받는 일은 전문성을 요합니다. 이러한 경우, 그 사업체 자체를 새로운 장소로 이전하는 비용이 보험에 카버된 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모든 보험의 카버리지가 다 같은 것이 아닙니다. 보험계약서를 앞에 놓고 전문 가와 면담하시길 권합니다. 주정부 면허 소지의 피해조정전문인 (licensed Public Adjuster)가 여러분 사

보험사 직원에게 여러분의 이익과 권리

업처의 도시에 폭동이 일어나는 경우에

를 전문적으로 설명하고 영어로 협상할

대처할 제반 보험 카버리지와 그 관련사

수 있는 피해조정전문인과 상담하시는

항을 알기 쉽게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

것이 재정적인 피해 복구의 정확하고 빠 른 지름길입니다. 필라델피아는 그 외 다른 지역의 사업주

지금이 스몰비지니스 사업주 여러분의 재산보호를 위해 대비하여야 할 때입니 다.

들도 이번 볼티모어 사례에 비추어 만약

이미 벌어지면 늦을 수 있답니다. 스스

의 유사한 피해 경우에 대처할 대비책을

로 총을 들고 성난 폭도에 대항하여 사업

궁금해 합니다.

체를 경비하실 수는 없습니다. 위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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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잃을 수도 있으니까요. 클레임

가이드

피해조정전문

(ClaimGuide Public Adjuster)는 한인이

운영하는 주정부 면허 인가된 기관입니 다. 모든 형태의 사업체와 집의 재산에 대 한 클레임을 대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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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곳과 비교해도 신선하고 값도

다. 유 매니저는 농협에서 운영하는 하나

저렴해서 좋아요. 우리 집 식탁은 아씨프

로 마트에서 매장 스토어 매니저, 그로서

라자가 책임지고 있어 안심이죠”

리 담당 바이어로 14년여 동안 일해온 경

최근 아씨프라자를 이용하는 주부들의

력을 가지고 있어 효율적인 상품 구색을

입가에는 은은한 미소가 번진다. 야채코

갖추는 것과 눈에 띠게 하는 진열 방법에

너 청과물들은 이전보다 한층 싱싱하고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진열대 상품들은 보다 다양한 구색을 갖

유동열 매니저는 한정된 진열 공간이라

춰 여기 저기 다닐 필요없이 아씨프라자

는 한계를 극복 모두가 만족해 하는 상

한 곳에서 간편하게 장을 볼 수 있기 때

품 구색을 갖추는 것을 미션으로 삼고 있

문이다. 여기에 품질좋고신선하며 값도

다. 달리 말하면 인터내셔널 마켓을 지향

싸니 장보는 재미가 쏠쏠해 보인다.

하는 아씨프라자가 진정한 다민족 마켓 으로 자리매김하는 임무를 수행중인 것

아씨프라자가 명실상부한 인터내셔널

이다.

마켓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얘기가 여기 저기서 들린다. 알고 보니 얼마전 한국에

“한국 대형 유통업체에서 스토어 매니

서 합류한 두 유통 전문가가 큰 힘이 되

저로 경험했던 모든 것을 되살려 필라델

고 있다는 후문이다. 그야말로 아씨프라

피아 지역을 넘어 미주내 최고 인터내셔

자 고객 만족의 원동력이요 숨겨둔 비밀

신정훈 청과코너매니저와 유동열 그로서

병기다.

리 매니저다.

한국 유통전문업체에서 다년간 실무경

신정훈 매니저는 한국 최대 유통마켓 이

력을 보유한 유통 전문인들이 아씨프라

마트에서 식품팀장, 과일 담당 바이어 등

자에 합류한 것은 지난해 10월. 주인공은

16년 경력의 유통 전문 베테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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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구조 개선을 통해 보다 다양하고

널 마켓으로 자리잡는데 노력할 것입니

신선한 상품을 소비자들에게 값싸게 공

다” 이들 유통 전문인의 가세는 아씨프

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겁니다” 신정훈 매

라자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고 대표 인

니저의 유통 전문인 다운 각오다.

터내셔널마켓으로 우뚝 서게 하고있다는

유동열 그로서리 매니저도 그에 못지 않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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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Kids Family Picnic

서재필센터, 필라밀알선교단 & 영생장로교회 사랑부 주관

5월 가족의 달을 맞이하여 서재필재단에서 주관하는

전했다. 특별한 가족피크닉은 사회적기관과 여러 개인

자폐아동부모모임은 필라밀알선교단과 영생장로교회

에게 후원을 받아 이루지게 된다. 도네이션 및 자원봉

사랑부와 연합으로 가족피크닉을 열게된다. 한인부모

사를 희망하는 분은 서재필밝은마음상담실267-648-

들이 주최가 되어 사회복지기관과 연합으로 이루어지

7458또는 필라밀알선교단215-450-4146으로 연락하

는 이러한 행사는 필라지역에선 드문 일이어서 그 의미

면 된다.

꿈나무 큰잔치

가 크다. 이번 피크닉의 목적은 자폐나 발달장애등 어

피크닉 장소에 미니골프과 바베큐그릴 및 게임도구들

떤한 장애를 갖고있는 자녀가 선입견 없이 자연에서 부

이 준비되어있어 이러한 행사를 하기에 매우 좋은 환

특별한 가족피크닉

모와 함께 즐기고, 공통점을 나눈 가족끼리 서로 격려하

경이다. 점심식사와 간식등이 제공되지만, 특별식단으

기 위함이다. 특별 관리가 필요한 자녀와 나들이를 나가

로 식이요법을 하는 가족은 개인 음식을 따로 준비해오

는건 보통 힘든일이 아니다. 따라서, 이번 행사는 부모들

면 된다. 충분한 음식제공을위해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이 마음편하게 식사 및 대화를 나눌 수 있게 자원봉사

반드시 서재필 상담실이나 밀알선교단으로 미리 여부

자들도 함께 동행한다.

를 알려줘야한다. 당일 날씨 영향으로 야외활동이 어려

장애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는 요즘, 이러한 행사가

Saturday, May 30, 2015 11am – 3pm Please R.S.V.P. by 5/22 to Jaisohn Mental Health Services at 267-648-7458 or counseling@jaisohn.org 문의전화: 267-648-7458 (서재필센터) 215-450-4146 (필라밀알선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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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 (장소): Four Seasons Golf Center 1208 Swamp Rd., Fountainville, PA 18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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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경우 영생장로교회에서 대신 행사가 열릴 계획이다.

잘 자리잡히길 바라는 마음으로 부모들과 각 기관 대표

꿈나무 큰잔치 특별한 가족피크닉

자들이 벅찬 마음으로 준비에 힘을 쏟고있다. 선입견은

(Special Kids Family Picnic)

사람과 사람사이에 벽을 만들고 사회에서 한 인격체 또

날짜: 2015년 5월 30일, 토요일

는 그 가정을 고립시키기도 한다. 그럼으로 장애를 열리

시간: 오전 11시 – 오후 3시

마음으로 보는 연습이 우리한인사회에게 매우 필요하

장소: Four Seasons Golf Center (벅스카운티)

다. 각 기관 대표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국사회와 한

1208 Swamp Rd., Fountainville, PA 18923

인사회에 우리의 필요를 부각시키고, 혹 고립되어 마음

문의 전화: 서재필 밝은마음 상담실 267-648-7458 또

고생하는 부모가 있다면 자연스레 참여하길 바란다고

는 필라밀알선교단 215-450-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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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순두부 전문점 ‘소공동’(SGD DU

로 유명하다. 뉴욕타임즈를 비롯 각종 매

BU)이 체리힐 점이 7일 그랜드 오픈했다.

체에서도 호평한 한국 전통 음식점이다.

뉴욕, 뉴저지, 시카고 등에 모두 5개의 매장을 갖추고 있는 소공동은 깊은 맛 의 순두부 찌개와 함께 나오는 돌솥밥으

위치는 2870 Marlton Pike E. Cherry Hill. NJ 08003 전화:856-874-4400

재미한국학교 동중부 협의회(회장 설인

주영씨(필라델피아 싱어즈 코어멤버, 소

숙)는 지난 5월 2일 오후 6시에 제 24회

프라노)가 심사를 맡은 이번 동요 대회에

동요 부르기 대회를 영생 한국학교에서

서는 “이렇게 살아가래요” “무지개빛 하

개최하여 성공적으로 끝냈다. 심수목 총

모니”를 부른 필라 한인 연합 한국학교

무의 사회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약 250

중창팀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명의 대회 참가자, 학부모, 교사들과 외

이인영 교수는 총평에서 이번 참가팀들

부인사들이 참여하였다. 설인숙 회장은 “

의 수준이 무척 높았다고 평가하면서, 그

비록 명칭은 ‘대회’라고 되어 있지만 수상

러나 소리를 크게만 부르기 보다는 예쁘

보다 아이들의 노래를 함께 즐기는 모두

고 고운 소리를 내도록 해야한다고 지적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희망

하였다. 또 중창의 경우 지나친 율동이 노

의 말을 환영사로 대신하였고 이어 이용

래를 방해하지 않도록 지도하여 줄 것을

걸 목사는 축사에서 “24년 전 동중부 협

당부하였다. 특별히 이번 행사는 동중부

의회 첫 동요대회를 영생교회에서 개최하

협의회 소속 한국학교 교사들로 구성된

였는데 그 감회가 새롭다”며 축하의 메세

중창팀이 특별순서에 나와서 “새싹들이

지를 전했다.

다” 를 멋진 하모니로 선보였으며 또 앵

김경희 홍보의 사회로 진행된 동요대회

콜송으로 “연날리기”를 참석자 전원과 함

본선은 중창 6팀(46명), 독창 8명등 총 14

께 손뼉을 치며 흥겹게 불러서 학생과 청

개팀에서 54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아

중들로 부터 큰 환호를 받았다. 예년의 동

름다운 하모니로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요대회와는 달리 축제 분위기가 한층 더

한편 이인영 교수(웨스트체스터) 와 이 www.juganphila.com

물씬 풍기는 풍요로운 행사였다. 주간필라 May 8.2015-May 14.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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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법률

호를 신청하려면 각각의 가족들에 대해

되는 것이다. H, L, E와 같은 고용을 근거

워크퍼밋 카드 또는 영주권 카드와 한국

한 비이민자, 그리고 고용승인카드를 가

여권을 제시하면 된다.

진 자들을 포함한다. 세번째는 일할 수 없

미국에는 한국의 주민등록 번호와 비슷

래에는 미국내 취업으로 세금보고를 해

한 소셜 시큐리티 번호가 있다. 한번 받으

야 하는 상황이 아니면 받기 어려 워졌다.

신청 후 약 3~4주 내에 카드를 받을 수

는 카드로 알려져 있다. 합법적으로 미국

면 평생을 사용한다. 소셜 시큐리티 번호

소셜 시큐리티 번호와 카드를 받으려면

있다. 만약 사회보장국이 이민국 등 발급

에 입국허가가 되었으나 고용승인을 받

는 세금보고와 개인 크레딧, 주요 거래에

미국내 이민수속자들은 워크퍼밋 카드를

기관에 서류를 확인하는 절차를 밟아야

지 않은 경우(학생, 방문자, H 비자의 동

서 가장 중요한 신분번호로 사용되고 있

받은 후 거주지역에 있는 사회보장국 사

한다면 카드를 받기 까지는 시간이 좀 더

반자 비자 등)에 일부 발급해준다.

다. 미국이민자들도 소셜시큐리티 번호부

무실에 직접 가서 신청하면 된다.

걸릴 수도 있다.

신청자가 처음 신청했을 때는 “취업불가‘

터 발급받게 된다. 미국이민자들은 영주

한국에서 이민비자를 받고 미국에 이민

Social Security Card는 3가지 종류가

라고 적힌 카드를 발급받았지만 후일 영

권수속의 마지막단계에서 받는 워크퍼밋

오는 사람 들은 미리 신청하기 때문에 신

있다. 첫째는 제한이 없는 카드로서 미시

주권 등을 취득했다면 “취업불가‘란 말이

카드를 취득해야 소셜 시큐리티 번호를

청자가 미국에 도착하면 사회보장카드는

민권자와 영주권자에게 발급된다.

없는 대체 카드를 신청해야 한다. 다만 이

신청할 수 있다. 예전에는 학생비자 소지

약 4주 안에 도착한다.

자들도 소셜번호를 받을 수 있었으나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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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장국 지역사무실에 사회보장 번

둘째로, 이민국으로부터 노동허가를 받 고 합법적으로 미국에 있는 자에게 발급

때에 소셜 번호가 변하지 않도록 유의해 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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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주 볼티모어시가 주방위군 투

볼티모어가 비교적 이른 시일내 폭동사

입에 이은 경찰관 6명 기소 등 신속한 대

태를 진정시킬 수 있었던 것은 당국의 신

처로 폭동 1주일만에 진정되고 정상화 국

속한 대처들이 효과를 발 휘했기 때문으

면에 접어들고 있다.

로 분석되고 있다. 35세의 흑인 여검사

야간통행금지가 해제되고 주방위군이

인 마릴린 모스비 검사가 지난 1일 살인

철수하기 시작한 후에도 산발적인 시위

에 의한 사망이라는 부검결과를 통보받

만 벌어지고 있을 뿐 폭력 사태 없이 정

은 당일 살인경관 6명을 기소하는 민첩

상을 되찾고 있다.

한 조치를 취함으로써 흑인사회의 분노 를 진정시킨 것으로 해석된다.

폭력시위와 방화, 약탈 등 폭동사태로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는 폭동당일

얼룩졌던 볼티모어시가 1주일만에 진정

주비상사태를 선포하고 47년만에 처음으

되고 정상을 되찾아 가고 있다.

로 방위군 동원령을 내려 주방위군 4000

주방위군과 경찰 등 5000명의 군경이 신속하게 투입돼 치안을 확보한데 이어

있다.

연이틀 1000명이상 모이는 대규모 집회

명과 경찰 1000여명 등을 즉각 투입해 방 화와 약탈, 과격 시위를 막아왔다.

폭동의 시발점였던 흑인 청년 프레디 그

폭동즉시 투입된 주방위군 병력 4000명

와 시위가 지속됐으나 비교적 평화적으

레이의 죽음이 살인으로 규정돼 살인 경

도 사흘내 철수를 완료할 것이라고 래리

로 이뤄졌다. 경찰의 구금과정에서 숨진

하지만 미국에서 경찰관들이 진압과정

관 6명의 기소가 발표됨으로써 진정시키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가 밝혔다.

프레디 그레이에게 치료를 지원해주지 않

에서 기소된후 유죄평결까지 받은 사례

일주일전 폭동의 피해를 입었던 웨스트

아 2급살인이나 과실 치사, 폭행, 불법체

는 3분의 1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치열한

볼티모어시는 3일 밤 시행 닷새만에 야

볼티모어 지역의 상가들도 하나 둘씩 문

포 혐의로 기소된 경찰관 6명은 일단 보

법정공방이 벌어지고 무죄평결이 나오면

간통행금지를 해제했는데 방화와 약탈등

을 열기 시작했다. 이에앞서 살인경관 6

석금을 내고 풀려나 불구속 상태에서 재

흑인사회의 분노가 다시 폭발할 불씨는

폭동은 물론 폭력 시위도 발생하지 않고

명 기소 발표이후에도 토요일과 일요일

판을 받게 됐다.

여전히 남아 있는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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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등 과거사에 대해 사과안한 아

베 총리에게 과거사 문제를 돌파할 수 있

베 신조 일본총리에 대한 미국내 비판기

는 전향적인 입장을 취하도록 주문 또는

류가 거세지자 미국정부도 환영일색에서

압박해 나갈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관측

신중평가로 바꾸고 있다.

되고 있다.

백악관과 국무부가 “고노담화를 계승하

아베 신조 일본총리는 2차세계대전 종

겠다는 아베총리의 언급을 주시하겠다”

전 70주년을 맞아 8월에 담화를 발표할

고 논평해 향후 전향적인 입장표명을 압

때 위안부 등 과거사에 대한 보다 전향적

박할지 주목되고 있다.

인 표현을 하도록 미국이 강력 권고할지 주목되고 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미 상하원 합동 회의 연설에서도 위안부 문제를 아예 언

미국은 동시에 6월에 이뤄질 것으로 보

급조차 하지 않고 피해국 들에게 분명한

이는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방문에 맞춰

사과를 회피하자 미국내에서 본격 역풍

한일 정상회담이 조기 개최되도록 적극

이 불고 있다. 특히 오바마 행정부가 아베

백악관의 패트릭 벤트렐 대변인은 아베

관련해 전직 총리들에 의해 표출된 견해

주선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거론되고

환영일색에서 신중모드로 다소 바꿔 앞

총리의 일본역할 확대에는 환영하면서도

들을 지지하겠다는 언급을 주목한다”고

있다.

으로 아베총리에게 모종의 압박을 가할

과거사 언급에 대해 서는 “우리는 아베

강조했다.

지 주목되고 있다.

총리가 고노담화를 포함해 역대 총리들

오바마 행정부는 과거사 문제에서 만큼

일 동맹을 한단계 격상시켜 신밀월 시대

에 의해 표현된 역사인식을 계승한다고

은 아베 총리가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내

를 열었으나 한미동맹도 중요하고 한미일

언급한 대목을 주목한다”고 밝혔다.

에서도 비판받고 있는 기류를 인식해 다

3각 동맹의 복원도 절실하기 때문에 한

국무부도 아베 총리의 미일동맹 강화 메

소 중립적인 태도로 바꾼 것으로 해석되

일 양국에게 보다 적극적인 화해의 행보

시지를 호평하면서도 “우리는 과거사와

고 있다. 오바마 행정부는 특히 앞으로 아

를 주문 하게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오바마 행정부의 백악관과 국무부 등은 아베 총리의 과거사 언급에 대해 직설적 인 평가나 비판을 가하진 않고 있으나 다 소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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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서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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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정보

미국에 사업, 유학, 연수, 취업, 주재 등을 위해 체류비자를 받아 거주하려는 한국인들이 해마다 줄어들고 있다. 근년들어 매년 1만안팎씩 3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 다. 미 국무부가 발표한 비이민비자 통계에 따르면 2014회계연도 한해 동안 비자면제를 제외하고 미 국비자 를 받아 미국에서 체류하고 있는 한국인들 은 7만 3200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3년도의 8만 919명에 비해 7700명이 감소한 것이다. 또한 2012년의 9만 927명에서 2013년에 1만명이상 급

6091명 였는데 여기서도 매년 1~2000명씩 줄어들고 있다. 이어 주재원 L 비자 소지 한국인들은 4716명인데 보기 드물게 매년 수 백명씩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에서 취업한 H 비자 소지자들은 4387명으로 5000명 안팎을 기록 해오다가 지난해에는 500명정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외교관과 정부관리들이 받는 A비자를 소지한 한국인들은 2892명으 로 전년보다 500명이상 늘었다. 무역과 투자비자인 E 비자 소지 한국인들은 2042명으로 매년 수백명 씩 줄어들고 있다.

감한데 이어 연속으로 줄어든 것이다 2014년에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받은 비이민비자는 역시 유학생 F 비자로 3만 2467명으로 나타났다. 미국유학 한국인 학생들도 2012년 4만 4271명에서

구분 2012

합계

2013

2014

90,927 80,919 73,200

2013년 3만 7245명으로 7000명이나 감소한데 이어

A(외교관,정부관리)

2,428

2,326

2014년에도 근 5000명 더 줄어든 것이다.

B-1,2(사업,방문) 9,244

7,294

6,091

다음으로 많은 교환연수 J 비자 소지자들은 1

E(무역및 투자) 3,411

2,835

2,042

만 4419명으로 집계됐는데 매년 1000명씩 감

F(유학생)

44,271 37,245 32,467

소하고 있다.

H(미국취업)

5,054

세번째는 비자면제가 아니라 비자를 발급받아

J(교환연수)

16,445 15,391 14,419

L(주재원)

3,621

방문하는 사업및 방문비자 B-1,B-2 소지자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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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비자 받은 한국인 현황(미 국무부)

4,993 4,433

2,892

4,387 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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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울음 ▒ 5월 펜주 하원의원 한인을 위한 서비스의 날 Kate Harper 의원

5 월12일 , 5월 26일 화요일 10 - 12 AM ( 매월 둘째 넷째 화요일) 장소: 1515 Dekalb Pike Suit 106.Blue Bell Pa. 19422 예약 및 문의 민소미 267-577-0503

Tdd. Stephens 의원

5월 13일 수요일 9:30 -11:30 a.m. (매월 둘째 수요일)

장소:515,Stump Rd., North Wales. Pa 19454 (215)368-5165 예약 및 문의 박준업 267-274-8321

봉사 내용 ( 공 동 ) 1 : 65세이상 무료 승차권 / 2 : 장애인 등록 풀래

카드 / 3 : 무료공증 / 4 : Do not call list 신청 5 : 과다한 전기 요 금 6 : 개인 보험 분쟁 기타 등등

▒킴카이로프랙틱 시니어 봉사활동 * 일시: 2015년 5월

9일(토) 오전 9:00 ~ 12시

2015년 6월 13일(토) 오전 9:00 ~ 12 시

* 인원: 예약 12분(65세 이상)

* 장소: 킴카이로프랙틱 블루벨, 엘킨스 파크

* 전화: 610-313-3186(Blue Bell), 215-782-1236(Elkins Park) 치료 시간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반드시 예약을 부탁드립니다.

▒결혼-이은혜 양( 이명식 델라웨어한인회장 장녀) -일시: 2015년 5월16일(토) 오후4시30분 -장소: The Waterfall

3416 Philadelphia Pike. Claymont. Delaware

강미정

산그늘에서부터 어둠이 엎질러져 흘러내려도 주렁주렁 새끼를 달고 무겁게 서있는 사과나무 둥치까지 적시기는 아직 한참 소쩍소쩍 저 붉은 울음의 넓은 이파리까지 다 적시기는 아직도 한참 들쳐 업고 온 애를 떼 놓고 혼자 울고 가던 여자의 발걸음은 이미 다 젖어 젖가슴 무거운 사과나무 아래에 멎은 더 닿을 데가 없는 느린 발걸음도 다 젖어 나를 끌어당기고 있는 얼굴들이 주렁주렁 가장 새초롬한 입술을 가진 사과 한 알 살며시 감싸는데 목을 껴안고 입술을 부빈다 서로 감싸고 안아주는 것에 스민 눈물을 떠올려보지 않았다면 마음 저 깊은 곳에 쌓은 달착지근한 슬픔을 어찌 울어 보았을까 소쩍소쩍 저 넓은 울음에 기대 주렁주렁 사과나무 한 그루를 다 적셔 낸다 산그늘 어둠이 엎질러져 칠흑으로 넘쳐도 쪼그려 우는 여자의 등을 적시기는 아직도 한참 경남 김해 출생

94년 《시문학 》으로 등단

시집으로 『타오르는 생 』 『물 속 마을 』

『'그 사이에 대해서 생각할 때 』 『 상처가 스 민다는 것』등

-문의: 이명식 302-893-9755

(원활한 예식 진행을 위해 참석 여부를 미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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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영성살이 칼럼 홍승호 / 바이블 수필 작가

리고 예술들이 깨어나고 있다.

되지만 그대로 지속되면 치유할 수 없

성 향상, 누구나 의심의 여지 조차 없

로운 패러다임, 그 중심에 영성 안목이

는 독이 된다. 편견과 비난과 두려움을

던 산업 혁명은 수천 년 갈 듯 했었지

존재하고 있다.

버리고 어느 쪽으로든 시나브로, 조금

만 고작 300년만에 마루리 된다. 자칭

영성 지능이 인정 받을 미래, 개개인의

씩, 일구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

선진국이라 부려지는 물질 풍요 시대,

의식에 더욱 큰 비중을 두려는 세계 경

게 일군 것에 대한 자기 평가와 외부의

이 곳에서도 의료 보험비가 워낙 비싸

영인들이다.

시선 또한 고르게 담아나가야 한 자리

이전의 성과에 집착하고 하던 대로 해

에 고여 썩지 않을 것이다.

행이 아닌 여행을 하는 한인들이 살아 가고 있지만, 같은 하늘 아래에서 작금

스스로 물어보아야만이 미래의 방향에

며 간신히 숨들을 이어가고 있다. 어느덧 2015년 봄이 되었다. 지구가 급속 변화를 하고 있는 시점이다. 사람 들의 타성들이 더 이상 ‘부익부 빈익빈’

산업, 공업 생산 체재에서는 유용하게

의 결과들에 수동적이지 않는 모습들.

사용되었던 조직적 생산력, 이제 서서

그 여파가 제일 먼저 생사를 오고 가는

히 빛을 상실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경영인들에게 인문학을 통해 해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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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오려는 모험. 이 사이에서 발생하

의성을 더 높은 가치로 인정해주는 새

1000원 벌이로 서넛 생계들을 책임지

지난 수백 년 동안 성장해왔던 산업,

를 추구하려 한다. 발명들과 끝도 없는듯 고급화된 소비

70% 이상 수백억 생명들이 하루 1불,

려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롭고 참신한 것으로 전면적인 변화를 는 긴장은 전환기에는 좋은 에너지가

들, 그 증표들이 바로 물음들이다. 왜?

좌뇌적인 논리성으로는 큰 그림이 그

서도 세계적 경영인들은 새로운 돌파구 창의력이다. 노동력보다는 개인의 창

총체적 세계관을 알아보려는 호기심

대해 감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가려는 관성, 기존 것은 낡았으니 새

공업, 그리고 서비스업계들의 창의적인

한국으로 매년 건강 검진을 하고자 여 21세기는 우뇌 영역인, 철학, 문학 그

작금, 한국에서, 그리고 이곳 선진국에

고자 하는 열정을 심어주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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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생각의 벤치 이재철목사 / 필라델피아 밀알선교단 단장 지고 있는 아버지는 내가 어렸을 때에

응하지 못하고 반항적일 수 있다. 아버

본 아버지 상(像)들의 종합이다. 어머니

지를 기쁘게 하지 못한 사람은 오히려

가 말해준 기억들이 만들어 놓은 상들

다른 노인들을 기쁘게 하려고 부단히

이다. 진짜의 아버지가 아니고 내 생각

애를 쓰며 산다. 내 안에 남성이 자라

으로 만들어 낸 아버지 일 수 있다는

서 성숙한 남자가 되어야 하는데 평생

것이다.

을 소년인 채로 살아가는 이가 참 많다.

일단 유럽행 비행기에서 옆자리에 동

아버지에 대한 상처가 많은 남자는 세

“목사님, 아버지와 그렇게 유럽 여행을

석을 해야만 하였다. 사나이는 옆자리

상에 나와서 나보다 더 나이 많은 윗사

하고 나니 아버지가 이해가 되었습니

에 앉은 아버지의 숨소리가 그렇게 큰

람, 직장 상사, 그리고 아버지 또래들과

다. 아버지도 한 남자였었습니다. 아버

줄 그때 알았다. 10일간의 여행을 하

의 관계가 힘이 들게 된다. 아버지를 만

지는 슈퍼맨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저는

면서 한방을 써야만했다. 그러면서 어

나지 못하면 내안에 있는 남성성을 내

아버지가 한 남자가 아닌 완벽한 아버

색했지만 아버지와 아들은 가슴의 대

가 만나지 못한다. 이것은 정말 중요하

지인줄로 알았고 또 그래야만 한 줄로

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사나이는 처음

다. 일도 잘 하고 싶다. 인간관계도 잘

알고 살았었습니다. 그런 아버지는 내

아버지의 손을 잡으며 고백했다. “아버

해서 성공하고 싶다. 자식도 잘 키워서

머리 속에만 있었습니다. 이제 아주 홀

지, 제가 이혼을 해서 죄송해요!” 아들

행복하고 자랑스럽게 후회 없이 살고

가분합니다. 그동안 뭔가가 찌뿌듯하게

의 고백에 침묵하던 아버지가 아들의

싶다. 그런데 그렇게 자기 마음먹은 대

있었는데 그게 다 날라가 버렸습니다.”

누구에게나 아버지가 있다. 어머니와

얼굴을 보며 답했다. “내가 미안하구나.

로 되질 않는다.

아버지에 대한 느낌과 생각이 다르다.

내가 네게 아무런 힘이 되어주지 못해

자꾸만 어느 관계에서 막히고 만다. 노

의 고백 때문이었다. “아빠와 아주 재미

어머니는 편하다. 아니 만만하다. 아버

서.” 부자간의 대화는 봇물 터지듯 이

력하면 될 것 같아서 애써보지만 번번

있게 놀아 본 기억이 전혀 없어요.” 그

지는 어렵다. 아니 걸끄럽다. 한 사나이

어졌다.

이 실패를 한다. 그때 좌절을 하고 잠

날 얼마나 미안하고 부끄러웠는지! 사

회자되는 이런 통계가 있다. 남자들의

수를 타기도 한다. 비난도 하고 권위에

람은 그래서 배운 대로 사나보다. 다시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아버지는 타인

30%정도는 아버지와의 관계가 아주

대들기도 한다. 그동안 어렵게 차곡차

만나야 할 사람. 과거의 내 기억이나 판

처럼 느껴져 힘이 들다.”는 고백이었다.

껄끄럽다고 한다. 마주하면 인사할 정

곡 쌓아온 공든 탑이 하루아침에 무너

단으로만 알고서 살기에는 너무나 오해

장시간을 대화하다가 내가 권했다. “아

도이지. 같은 자리에 함께 있는 것이 고

져 버린다.

가 많은 분이 아버지이다. 아버지를 만

버지와 단둘이 여행을 떠나라!”고. 경제

통이다. 서로 눈치만 보는 의례적인 만

사람이라면 어머니는 물론이요, 평생

나야 한다. 생각과 추측이 아닌 진짜 아

적 여유가 있는 그분은 목사님 말씀에

남만 있을 뿐이다. 나머지 10% 정도가

아버지로 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아버

버지를 만나야 한다. 남자대 남자, 그것

순종하는 마음으로 아버지를 모시고

그래도 아버지가 친구 같고, 허물없이

지는 평생 따라다닌다고 할 수 있다. 아

도 내가 이 땅에 와서 처음 만난 남자

유럽 여행을 떠났다. 부자가 오랜 시간

대화를 한다고 한다. 지금의 내 눈으로

버지를 신뢰 못하는 사람은 대체로 어

인 아버지와 내가 낳고 내가 키운 남자

을 마주 앉아보고 같은 방을 쓰는 것은

아버지를 정면으로 보고 지금의 내 가

른들을 신뢰하지 못한다. 아버지가 무

인 아들과의 새로운 만남, 이것은 실로

처음 있는 일이었다.

슴으로 아버지를 느껴야 한다. 내가 가

자비하고 험한 사람이었다면 권위에 순

기적이다.

를 상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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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나이가 충격을 받은 것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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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맑고 밝고 훈훈하게 권도갑 / 원뷸교 교무

마음공부인의 목표는 오직 하나입니 다. 그것은 마음의 자유를 얻어서 마음

자기 존재의 이유가 분명하면 강한 의

니다. 자신이 가장 바라는 일을 찾아서

구 등)을 통해 자신을 발견해야 합니다.

욕을 갖게 됩니다.

즐기고, 그 일이 나에게 행복을 준다면

그러면 상대가 나를 일깨워주는 부처

의 조종사가 되는 일입니다. 소태산대

“왜 마음공부를 하는가?” 이런 물음

만나는 사람들도 또한 행복할 것입니

가 되며, 그들을 존중하고 사랑하게 될

종사는 “마음공부가 모든 공부의 근본

을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물어 보세요.

다. 이것이 자리이타(自利利他)입니다.

것입니다.

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우리들 각자가 마음의 조종사가 되려

그리고 우리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며 그

“상대는 옳고 내가 틀렸다.”, “내 앞에

해야 할 너무나 귀한 공부이기 때문에

면 집착을 내려놓고 잃어버린 자기를

일에 열정을 갖고 또한 어떤 난관이 와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책임은 나에게

마음의 조종사가 되어 이를 다른 사람

찾는 노력이 요구됩니다. 우리 스스로

도 포기하지 않는 삶의 실천이 필요할

있다.”, “현실은 나를 비추는 밝고 깨끗

에게 알려 주라는 말씀입니다.

마음을 챙길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자

것입니다.

한 거울이다.”, “그의 허물은 바로 나의

우리들의 보람과 즐거움을 우리는 마

각하게 된다면 행복은 함께 하게 될 것

이제 사람의 문을 통해 진리로 들어가

허물이요. 분별 집착이다.”, 이렇게 받

음공부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마음

입니다. 곧, 좋은 마음으로 생활하게 되

보세요. 단지, 내가 만나는 사람을 외면

아들이고 나의 문제를 수용하고 사랑

의 자유를 얻는 것은 위대한 일입니다.

고, 편안한 삶 그리고 의미 있는 삶을

하면서 현묘한 진리로 들어갈 수 있다

하게 된다면 쉽게 집착이 내려지고 빈

우리들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 다른 사

살 수가 있게 되는 것이죠.

는 것은 관념이고 허상일 뿐입니다. 이

마음이 될 것입니다. 그러면 상대의 모

나에게 마음의 조종사가 되는 일이 얼

것은 불가능합니다. 상대를 비난하며

습도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마나 기쁜지를 물어 보세요. 그리고 희

그에게 책임을 지울 때 나는 진리를 보

분별하지 않는다면 나와 세상은 넘치

“지금 나는 왜 여기 있는가?”, “왜 이

망과 감동으로 나의 가슴이 벅찬가를

지 못하게 되며, 성장의 문도 닫히게 됩

는 은혜요, 사랑이며 아무 문제가 없을

일을 하고 있는가?” 그것은 이를 좋아

살펴보세요. 만약에 즐겁지 않다면 다

니다. 또한 주위 인연의 문제를 바라보

것입니다. 흐뭇하게 바라보세요. 이것이

하기 때문입니다.

른 일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며 이를 고쳐 주려고 할 때 나는 깨어

삶의 단순한 해답일 것입니다.

람들을 행복하게 인도 할 수 있게 됩 니다.

자기 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설

억지로 일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간

레는 꿈이 있고 사랑이 있을 것입니다.

다면 그 인생은 너무나도 억울할 것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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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May 8.2015-May 14.2015

나지 못하게 되기도 합니다. 만나고 있는 사람들(배우자, 가족, 친

(마음공부 문의: 원불교 필라델피아교 당, 전화: 215-886-8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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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경제

삼성전자가 애플을 누르고 올해 1분기

그러나 삼성은 경쟁사인 애플(6,120만

SA는 앞서 삼성과 애플이 지난해 4분기

애플은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가 중

세계 스마트폰 시장 단독 1위를 탈환했

대·점유율 17.7%)을 여유 있게 제치고 1

전 세계 시장에서 나란히 7,450만대의 스

화권을 중심으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다.

분기 만에 스마트폰 판매량 단독 1위에

마트폰을 팔아 판매량 공동 1위를 차지했

끌며 1분기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복귀했다.

다고 밝혔다.

(4,370만대)에 비해 50% 가까이 늘었다.

미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 스(SA)는 올 1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제

3위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다소 하락

삼성은 2011년 3분기 애플을 따돌리고

한편 SA에 따르면 1분기 전 세계 스마트

조업체의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삼성전

한 총 1,880만대(점유율 5.4%)를 판매한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로

폰 판매량은 지난해 1분기 2억8,500만대

자가 8,320만대의 판매량을 올려 점유율

레노보-모토롤라가 차지했다. 화웨이가

올라선 지 3년 반 만에 애플의 추격을 허

에서 21% 늘어난 3억4,500만대로 신장

24.1%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근소하게 뒤진 1,730만대(점유율 5.0%)

용했으나 다시 애플을 따돌리고 스마트

했다. 미국, 유럽 등 주요 시장의 성장세가

같은 기간의 8,900만대에 비해 7.1%포인

로 뒤를 이었다. 두 업체 모두 중국 제조

폰 1위 업체로서의 자존심을 되찾는 데

둔화된 탓에 증가율은 전년 동기의 33%

트 하락한 것이다.

업체다.

성공했다.

보다 다소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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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수지큐 칼럼 미용 칼럼 손영희 / 수지큐 / 손영희 스킨케어 피부방원장 원장 National / Certification for Therapeutic Massage & Bodywork(NCTIMB),National Certification Medical

▼자외선 종류에 따른 자외선 차단

▼어느 정도의 차단 지수가 적당할까

발라야 완벽하게 자외선을 차단할 수

효과적이다. 특유의 백탁 현상은 문지

있다. 그리고 최소한 외출하기 30분 전

르지 말고 두드려서 흡수시키는 것으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외선 차단제를

+ 정도의 제품을 이용하는 것이 적당

에 발라야 효과가 나타난다.

로 해결할 수 있다.

구입할 때 SPF 수치만 고려하는 경향

하다, SPF 지수는 실내에서는 SPF 30

이 있다. 그러나 SPF(Sun Protection

정도를 사용해도 무방하지만 자외선이

Factor)의 수치가 자외선 B의 차단 지

강한 시간대에 야외활동을 할 경우에

수라는 걸 아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

는 SPF 40 이상의 제품을 사용해야 한

이다. SPF는 자외선 B의 양이 1일 때

다.

제 이용법

PA 지수의 경우 일상생활에서는 +ㄴ

▼건성·지성·민감성 피부 타입별 선

2) 지성 피부

자외선 차단제 특유의 답답한 느낌이

택 요령

싫거나 유분기가 많은 지성 피부라면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를 보호하기 위

묽은 액상 타입이나 스폿 스틱 타입을

한 필수품이기도 하지만 지속적으로

선택할 것. 특히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

SPF 30을 바르면 피부에 닿는 자외

야외활동이 전혀 없다면 오전에 한

덧발라야 하기에 내 피부에 맞지 않

고 티슈로 한 번 얼굴의 유분을 미리 눌

선의 양이 30분의 1로 줄어든다는 의

번 바르는 것도 무방하지만 야외활동

는 제품을 쓴다면 오히려 피부 트러블

러준 뒤 팩트 타입을 덧바르면 산뜻함

미이다. 따라서 자외선 A도 함께 차단

이 많거나 등산, 골프, 수영 등 야외에

의 주범이 된다. 그렇다면 내 피부 타입

을 느낄 수 있다.

하려면 PA가 함께 표기된 제품을 사

서 장시간 운동을 할 경우에는 땀을 많

에 맞는 자외선 차단제는 어떤 것일까?

용해야 한다. PA(Protection Grade of

이 흘려 자외선 차단제가 씻기므로 덧

UVA) 지수는 +가 많을수록 자외선 A

발라야 한다.

1) 건성 피부

3) 민감성 피부

온종일 자외선에 노출되는 날이나 피

때문에 백탁 현상이나 메이크업 밀림

부에 수분과 윤기가 없고 건조하다면

현상을 예방할 수 있다. 민감성 피부에

쫀쫀한 크림 타입이 좋다.

효과적인 로션 타입은 탁월한 보습력과

차단에 효과적이라는 뜻이다. PA+는

자외선 차단제의 효능은 지속적으로

자외선 차단에 2배 효과가, PA++는 4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한시적이다. 보통

배 효과가 PA+++는 8배 효과가 있다

한 번 바를 때마다 서너 시간 정도 효과

땀이나 피지, 물에도 쉽게 지워지지

는 뜻이다.

가 유지되므로 서너 시간에 한 번씩 덧

않아 수영이나 등산 등을 할 때 바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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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 타입 못지않게 흡수력이 빠르기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어떤 피부 타입이 든 잘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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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모든 비용을 고려한다

히 파악한 뒤 구입 결정을 내려야 한다.

주택을 구입하게 되면 모기지 융자 원

만약 계약서에 나와 있는 내용을 이해하

금, 이자, 재산세, 보험료 등이 붙는다. 하

는데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부동

지만 비용부담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산 브로커 또는 에이전트에게 문의하도

전기, 개스, 수도 등 각종 유틸리티, 출퇴

록 한다. 만약 이들이 도움을 주기를 거

근 때 자동차 개스값, 집 내·외부 업그레

부하면 고용관계를 당장 청산하도록 한

이드 등 홈오너가 부담해야 할 비용은 더

다. 바이어를 도와줄 전문인은 주위에 얼

늘어난다.

마든지 있다.

동네를 관할하는 유틸리티 회사에 연락 을 취해 매월 전기·개스비용이 얼마나 드 는지 알아보고 유틸리티를 절약할 수 있 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있는지 물어본다.

■ 주변 이웃들이 누구인지 파악한다

한 동네에 렌트를 사는 사람이 많은 것

은 주택가치 상승에 큰 도움이 못 된다. 몇몇 렌터나 건물주가 비상식적인 행동

■ 집을 사기 전 HOA 계약서를 달라

을 일삼으면 동네 수준은 순식간에 곤두

콘도나 타운하우스 구입을 고려한다면

어린 자녀들을 둔 부모 입장에서 살고 싶

고 요구한다

박질 칠 수도 있다. 미혼자가 많은 동네면

집을 사기 전에 해당 단지의 HOA 계약서

은 곳은 아닐 것이다.

를 보게 해달라고 요구한다. 오픈하우스 가 HOA 계약서를 달라고 요구하기 좋은 이벤트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일부

주택거래가 활발해지는 봄 시즌을 맞아

있다면 사기 전에 팔 생각을 하고 좋은 조

생애 첫 주택구입에 나서는 바이어들이

건들을 갖춘 집을 구입하는 것이 안전하

급증하고 있다. 주택을 구입하는 과정에

다. 학군이 나쁜 동네, 주변에 대로가 있

서 고려해야 할 사항은 한두 가지가 아

어 자동차 소음이 심한 장소에 있는 집

니다. 주택가격은 기본이고 자녀가 있을

을 구입할 경우 팔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경우 동네가 소속된 학군, 직장에서의 거 리, 대중교통과 안전성도 꼼꼼히 체크해 야 한다. 주택구입과 관련, 전문가들이 제 시하는 평범한 팁은 많지만 적지 않은 바

■ 점검해야 할 사항에 대한 리스트를 만든다

주택 구입에는 감정이 많이 개입될 수밖

게 후회할지도 모른다. 집을 산 후 로컬

록 규정하기 때문에 집을 산 후 렌트를 생

정부가 주변부지 내에 부동산 개발계획

각하고 있다면 HOA 계약서에 렌트 금지

을 승인, 규모가 큰 건물이 들어서면 좋

규정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은 전망은 사라질 수 있다.

■ 주택구입 자금마련 방법을 리서치

■‘꾸미기’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한

주택구입에 도움을 주는 그랜트(무상

많은 셀러들은 오픈하우스를 열기 전

한다

집 내부를 아름답게 꾸민다. 많은 바이어

재정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

들이 이런 꾸미기에 현혹돼 구입계약을

는 사람이 많겠지만 실제로 중산층 바이

체결한다. 특정 주택구입을 고려할 땐 이

어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런 꾸미기는 머릿속에서 지우도록 한다.

얼마든지 있다. 교사, 농부 등 특정 직업에

않은 채 덥석 집을 구입한 후 나중에 땅

을 내버리고 객관적인 입장을 취해야 한

종사하는 사람을 위한 그랜

을 치고 후회하게 된다. 주택구입 과정에

다. 이를 위해서는 내가 필요한 것과 원하

트, 시골 지역에 위치한 주택

서 바이어들이 지나치기 쉬운 것들은 무

는 것에 대한 리스트를 만들어 하나씩 체

구입을 원하는 바이어를 위한

엇인지 알아본다.

크해 나가야 한다.

그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 중 자

고 다니고, 하나씩 체크한다.

자녀를 가지거나 나이든 부모를 모셔야

만약 어떤 집과 사랑에 빠진다고 하더

할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많은 바이어들

라도 내가 필요한 것들을 단 한 개도 갖

은 첫 주택을 구입한 후 몇 년 정도만 그

추지 않았다면 구입 계약서를 작성하기

집에서 살고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한다. 오

전에 한 번 더 생각하는 만드는 효과가

래 살지 않고 집을 처분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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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는 무수히 많다. 소득이 낮아야

에 없다. 집을 평가할 때는 가능하면 감정

■ 나중에 팔 것을 생각한다

전망이 좋다고 집을 덜컥 샀다가는 크

단지들은 홈오너가 집을 세놓지 못하도

이어들은 몇 가지 중요한 것들을 챙기지

집을 보러다닐 때는 이 리스트를 지참하

■ 전망이 좋은 집은 조심한다

격 요건이 되는 것을 찾 도록 노력한다. ■ 서명하기 전 계약 서를 꼼꼼히 읽는다

집은 일생동안 구입하는 물건 중 가장

가격이 비싸다. 따라서 계약조건을 확실 주간필라 May 8.2015-May 14.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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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독자의 글 Kay Kim 고추 등등 ) 돈도 안내고, 분명히 공짜

가 앞으로 몇번이나 배꽃 축제에 참석

가 아닌데 농부 앞에서 당당하게 " 돈

할지 모른다. 우리 인생은 길지도 짧지

냈습니다 " 라고 가져갔다. 아마도 매년

도 않았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모두

처음 가 보는 배꽃 축제!

더욱 가깝고 밀접한 관계라고 말 하고

습관성 중독 (? )같다. 지켜보고 있던 몇

가 피부로 느끼는 것은 인생이 짧아지

차창 넘어 멀리 흰꽃 동네가 그림처럼

싶다. 때문에 순종하는 마음과 순수함

사람들이 놀란 사실이다. 저 사람 앞으

고 또 초 스피드로 달린다고 말들 한다.

은 농부들의 선한 품성이다.

로 살아 온 날 보다, 갈 날이 짧은 사람

그러니 이제는 남의 물건이 탐나서 슬

같은데, 단돈 몇 푼에 양심을 ( 영혼 )

쩍 슬쩍 가져오지 말고, 음식 욕심 부

파는 미련한 행동이다. 승용차에 실어

려 몰래 몰래 싸갖고 다니지 말자. 남

봤자 몇 푼 안된다. 꼬락선이가 갖다가

아서 주면 고맙게 감사한 마음으로 받

팔 위인 같았다.

으면 된다.

다가 오고 있다. 가까이 가 보니 하얀 배꽃 터널이 셀 수 없이 나란히 나란히 꽃 동굴이다. 깔끔히 정돈 된 농장이다. 한쪽으로는 복숭아 꽃이 울긋 불긋 꽃 대궐 차린 동네. ......

우리들은 세파에 찌든 때를 잠시 나마 벗기는 시간이였으면 한다. 배꽃 축제에 오신 분들에게 점심도 공 짜, 배도 한 상자 공짜, 노래를 불러도

축제 전 날 며칠은 기온이 내려가고 서

상주고, 꼬마 손님에게는 삐약삐약 노

그래도 농부는 탓 하지 않는다. 하나

우리 속담에 " 개꼬리 3년 묻어 두어

리가 내렸다. 별이 빛나는 밤에 배나무

란 병아리 한 마리도 공짜. 풍성한 봄

님의 보살핌이 강력하므로 너그럽게 미

도 그냥 꼬부라 진다고 한다 ". 천성이

밑에 추위에 떠는 배꽃을 위하여 여기

나들이이다 우리 한국인의 정서다.

소 짓고 복을 비는 모습이 보인다.

변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개는 개라서

푸짐한 점심은 남미식 숯불 닭고기,

검정 서리태콩과 흰콩은(매주콩) 매년

변할 수 없다. 하지만 우리는 개꼬리가

잡채, 떡, 김치, 검정 콩밥, 옥수수, 무짠

같은 씨앗으로 심는다. 콩밭에 가보니

아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이

지, 콩자반, 사과등등 먹거리가 시골 잔

바다처럼 넓다. 내가 갔을 때는 싹이 안

다. 때문에 우리에게는 말씀이 있다. 말

치집이다.

나왔다. 검정콩과 검은깨를 먹으면 검

씀 속에서 올바른 생각의 힘을 인식한

눈도, 입도, 마음도 즐거운 시간이다.

은 머리털이 나온다고 시이어들이 좋아

사람은 자신을 바꾸고, 자신의 운명을

꽃 하나 하나에 좁쌀만한 놈, 녹두알

그런데 옥에도 티가 있다고, 공짜는

하는 인기 있는 식품이다.

지배할 수 있는 힘이 자신의 손안에 (?

만한 놈이 귀엽게 달려있다. 추위에 조

농부의 값진 선물 인데, 농부의 땀을

유전자 조작 콩이 시중에는 많이 있지

) 있다. 지금부터 자신을 정리하며 부

금 고생했어도 보살펴 준 손길이 있어

당당하게 도둑질하는 나쁜 사람도 있

만 우린 믿고 먹을 수 있는 콩이 있어 "

지런히 연습하는 인내는 하나님 보시

무럭무럭 잘 자라거라.

었다.

늘 푸른 농장"에 감사한다.

기에 "좋았더라" 란 칭찬은 영원한 복

저기 모닥불 (? )을 피웠던 자리에 타다 남은 등걸들이 남아있다. 고단한 몸 밤잠도 설치고 아픈 자식 밤샘하며 간호 하듯이 보살피는 정성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이다.

자연의 힘으로 키우는 일은 하나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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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심는모종 ( 상추, 가지 ,호박, 아삭

올 해 이번이 13회 배꽃 축제다. 우리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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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탐방

요즘은 힐링이 대세다. 바쁘지만 쳇바퀴 돌 듯 일상적인 생활에서 오는 여러가지 복합적 인 스트레스. 이것에서 탈피하고 무언가로 부 터 치유받고 싶어하는 현대인들의 열망이 반 영된 것이리라. 필라델피아 교외 벅스카운티 피스밸리 파크 인근에 위치한 화엄사 경내에 들어서는 순간 딱 떠오르는 단어는 ‘힐링’ 이다. ‘화엄사’ 의 단정한 입구 푯말 옆으로 ‘천겁 지나서도 옛 아니요 만년 뒤도 바로 지금일세’ 라 쓰여진 정자가 눈에 들어온다. 순간 나도 모르게 되뇌인다. 아! 과연 나란 존재는 무엇 일까? 천년 만년의 세월중 지금 한 순간을 살고 있 는 나란 존재는 얼마나 미약하고 보잘것 없단 말인가… 법당으로 통하는 건물 앞쪽에는 키 큰 소나 무들이 작은 숲을 이루고 입구 양쪽 화단이 잘 정리되어 있다. 빠알갛게 만개한 튜울립뒤로 은은한 보랏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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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탐방

감나무 등 유실수에서 부터 목단, 작약 등이 계절별로 꽃을 피워 한 폭의 동양화 를 연상케 한다. 늘어선 소나무에는 낯익은 스님의 붓글 씨가 마치 수행자들의 마음을 인도하듯 머틀 들꽃들이 사열하듯 반긴다. 화엄사는 처음 덩그라니 집 한채만 있 던 현재의 도량을 19년 동안 일구어 오 늘에 이르렀다. 경내는 일견 훓어보아도 그 어느 곳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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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세심한 손길이 묻어나지 않는 곳이 없

모습이다. 특히 최근 마무리하여 조성된

어 보인다.

명상의 길 에 대한 법장스님의 소회는 남

사랑을 흠뻑 먹고 자란 아이처럼 화엄사

다르다.

군데 군데 걸려 있다. 불교 참선의 과정을 생각해서 만들었다 는 이 명상의 길은 자갈길로 조성되어 있

경내에 있는 풀 한포기, 나무 한 그루, 돌

소나무 숲속길을 따라 조성된 명상의

다. 아예 신발을 벗어 버리고 맨발로 나무

멩이 하나까지 너무도 행복하고 건강한

길 옆으로는 배나무, 사과나무, 대추나무,

와 꽃, 붓글씨 글귀를 벗삼아 거닐면 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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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탐방

의 경지에 이를 것만 같다.

끝자락에 나무로 만든 벤치와 탁자가 나

어지리라.

나는 누구인가? 라고 쓰인 푯말을 따라

온다. 아마도 나무가 만들어 주는 시원한

화엄사에서는 오는 5월 24일 오전 11시

1000보 20분 정도 걷다 보면 명상의 길

그늘아래 자연스럽게 스님과의 대화가이

부처님 오신날 봉축 대법회를 거행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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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다. ◈필라 황매산 화엄사 도량(10 Layle Lane Doylestown,PA 18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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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윌리 상담 이위식 / Wille 투자컨설팅 대표·사업매매진단·전략·기획·평가·투자·분석·관리 아버지는 길거리 전도사였기에 그의 어

난하게 살 여자 기능공과, 출세와 성공이

도망친다. 그러나 로바타를 구하려 하지

린 시절은 길거리에서 전도하고 찬송하

보장된 미모의 부자집 딸 중에서 선택하

않았다는 사실과 정신적 살인도 살인이

고 기도하는 생활에 환멸을 느낀다. 그

라면? 답은 빤할 것 같은데.. 그런데 로

라는 죄가 성립되어 결국은 전기의자에

가난의 분노는 포도송이 처럼 점점 커

는 어려서부터 부모에 대한 실망과 불만

바타가 클라이드의 아이를 배었으니 빨

서 사형당한다.

져가고 영글어져 마침내 터져 버리거나,

과 방황 속에서 병적인 공상력만 키운다.

리 결혼하자고 애원하며 매일처럼 성화

그는 죽는 순간까지 유죄를 인정하지

결국 땅에 떨어져 썩어버린다. 분노의 폭

그는 제대로 교육도 받지 못했다. 여기까

를 부린다. 그 당시에 미혼모가 된다는

않는다. 나는 그녀를 죽이지 않았다. <

발과 좌절감이다. 지금 자네의 가난과 무

지의 유년 시절은 작가의 성장 배경과 유

것은, 자식이 사생아가 된다는 것은 평생

나는 유죄인가?>로 소설은 인간적 죄성

엇이 다른가. 한국에서 아메리카 드림이

사하다. 그는 돈과 사회적 지위를 동경하

주홍글씨를 의미한다. 미숙한 사랑은 언

과 사회적 법리, 신분적 한계를 장황하게

라는 꿈을 갖고 이민와서 지금까지 가난

게 되었다. 따분하고 살풍경마저 감도는

제나 이렇게 변질된다. 그녀는 결혼을 해

서술한다. 사형 판결후 어머니와의 대화

하게 사는 자네 부모세대와 무엇이 다른

집에서 뛰쳐나온 그는 도회지로 나와 우

주지 않으면 세상에 두사람 사이의 비밀

에서 “저는 하나님과 목사 앞에서 모든

가. 꿈의 상실과 사회적 모순, 분배의 불

선 호텔 보이가 되었다. 그러나 그는 자동

을 폭로하겠다고 위협도 한다. 난처한 입

것을 자백했습니다. 그것으로 충분하지

균등, 빈부의 격차, 등등. 가난의 본질은

차 사고를 일으켜 뺑소니로 숨어 지내던

장이 된 클라이드는 언젠가 신문 기사에

않습니까?” “아니다. 너는 네가 무죄라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다. 자네 스스

어느 날, 우연히 작은 아버지인 사무엘

서 난 <산정 호수의 실종사건>에 살인

고 세상 사람들에게 말했다.” “그렇지만

로가 이 지긋지긋한 가난에서 벗어나는

그리피스를 만나게 되었다. 작은 아버지

의 힌트를 얻는다. 안개가 많이 끼인 날

제 양심이 제가 옳다고 말하면 그만 아

방법 밖에 없다. 1925년에 발표된 고전

는 공장을 경영하고 있었는데, 무척이나

젊은 남녀가 보트를 타고 호수 가운데로

닙니까” “안될 말이다. 하나님이 그와 다

소설 T. 드라이저 <아메리카의 비극>을

부유하게 살고 있었다. 그는 클라이드의

나갔다가 보트가 뒤집혔는데 여자의 시

른 말씀을 하신다면….” 그리하여 아메

소개하지. 고등학생 때 읽은 것 같은데

예절 바른 태도에 호감을 지니게 되어,

신은 찾았으나, 남자의 시신은 아직까지

리카의 비극은 끝났다. 그는 <정신적, 도

책의 분량이 많은데가 문체가 반복적이

자기 공장에서 근무하도록 일자리를 마

오리무중이라는 것이다. 며칠 뒤에 그는

덕적 비겁자>로 평가된다. 허영을 좋아하

고 설교식으로 지루했다는 기억인데, 가

련해 주었다. 클라이드는 부하 여직공인

로바타를 불러내어, 철에 맞지 않게 호수

고 공상을 즐기며, 출세욕에 눈이 먼, 그

난한 신분인 주인공과 현대의 가난한 젊

로바타와 맹목적 남녀 사랑을 하게 되고

로 놀러가 보트를 빌려 탔다. 그러나 자

러면서도 위협할 때에는 능히 범죄를 저

은이들이 무엇이 다른지, <신분 상승>이

로바타는 임신을 하게 되었지만, 클라이

기 자신의 계획이 너무나 무서운 범죄임

질 수 있는 어리석은 자로 평가된다. 과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해 보길 바란다.

드는 결혼을 원하지 않는다. 그는 작은

을 깨닫고 살인을 포기한다. 하지만 클라

연 우리 자신과 우리 자식들은 어떠하며

1920년대는 <위대한 개츠비>와 유사한,

아버지의 소개로 사교계에서 명성이 자

이드는 자신에 대한 실망감과 그녀에 대

무엇을 교육시켰는가. 자본주의 경쟁 사

금주령 시대이면서 불법이 판치는 과도

자한 부자집 딸 손드라와도 교제하게 된

한 분노로 인해 미친듯이 발작을 일으킨

회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출세하고 성

기적 자본주의 시대였다. 반면에 기회의

다. 다른 세상을 본 것이다. 미모와 재력

다. 그때 그의 목에 걸려 있던 카메라가

공하여 부자가 되어야 한다는 강압 속에

시대이기도 했다. 현대 자본주의 3대 원

과 사회적 지위를 두루 갖춘 여자와 사

그녀의 얼굴을 때리면서, 바로 그 순간에

서 자식들은 망가지고 변형이 된 괴물로

동력이 돈, 권력, 성적 매력이라고 한다면

랑하게 된 것이다. 그는 손드라와 결혼하

보트가 전복하고 로바타는 물에 빠진다.

변해 버린 것은 아닐까. 어리석은 주인공

그 시대도 그러했다.

는 것이 출세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

로바타는 무서움에 질려 손을 내밀어 구

이 비극이 아니라, 출세지향적인, 황금만

클라이드 그리피스는 캔자스 시의 가난

자네라면 두 여자 중 누구를 선택하겠는

원을 청하지만, 그는 외면하고 그녀는 죽

능적, 가치관이 상실된 현대 자본주의가

한 순회 목사의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의

가? 잠시 사랑에 빠진 댓가로 평생 가

는다. 클라이드는 강기슭까지 헤엄쳐가

비극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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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정보 될 것이라고 알려주고 있다.

2. 문제 타입

커먼 코어는 학생들이 핵심이 되는 중요

한 컨셉들은 완벽하게 이해할 것을 요구 한다. 새 SAT 또한 의도적으로 학생들이 중 요한 수학 컨셉들과 영문들을 잘 이해하 예전에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에 많은 의문점을 던져 주고 있다.

같아졌다고 볼 수 있다.

고 있는지 알기 위하여 새 문제를 가지고

고민은 요즘 준비하는 학생들보다 비교

그런 문제점을 안고 있는 칼리지 보드

하지만 표면적인 유사점은 숨겨진 두 시

여러 방면으로 다르게 질문을 한다. 예를

적 간단했다. SAT 시험을 보아야 할까?

사의 해결책은 무엇이었을까? 만일 당신

험의 다른 점을 드러내기도 한다. 다른 점

들자면, 문제를 위한 본문을 읽고 ▲다음

ACT 시험을 보아야 할까? 정도에 그친

이 칼리지 보드사 대표라면 당연히 요즈

은 구 SAT에서 남겨진 것이기도 하다.

중 맞는 답을 선택하라는 질문과 더불어

고민이었다. 하지만, 2016년 새로운 SAT

음 시대가 원하는 형태의 시험으로 바꾸

즉, 문제들이 SAT보다 쉬운 경향이 있

▲본문에 어떤 문장이 특히 학생이 선택

가 시작되면서 문제는 더욱 복잡해질 것

려는 노력을 할 것이다. 또한 요즈음 학교

으므로 고득점을 위해서는 아주 소수의

한 답을 서포트하고 있는가 의 질문이 함

으로 보인다.

교과과정 변화에 큰 영향을 미치고 이해

오답만이 허용된다.

께 주어지는 형태이므로 첫 문제를 틀린

새로 바뀌는 SAT는 현 ACT와 굉장히

하고 있는 사람을 고용하려 할 것이다. 이

흡사하게 보이며 이 분야의 전문가인 제

러한 이유들을 배경으로 공통학습기준

드 애플로드는 새로운 SAT가 “학생들에

을 만든 사람들 중 가장 영향력 있는 한

게 인기가 더해지고 있는 ACT의 짝퉁”이

사람인 데이빗 콜맨이 칼리지 보드사의

라고까지 말하고 있다.

새로운 회장으로 임명되게 되었다.

학생은 두 번째 문제도 틀릴 수밖에 없다. 새로운 SAT의 변화에 따른 다른 점은

3. 계산기를 쓰지 못하는 섹션

1. 독해 수준

르기를 강조한다. 또한 좀 더 효율적으로

데이빗 콜맨이 영입됨으로써 SAT 시험

아질 전망이다. 새 SAT에 많이 사용될

방법 또한 가르친다.

또한 많은 변화가 있게 된다. SAT 시험이

리딩 문장들은 커먼 코어와 많이 비슷해

SAT는 이러한 수학 교과과정을 반영하

ACT의 명칭 자체에서 읽혀지듯이

학교 교과 과정과 많이 비슷해질 것이라

질 것이다. 특히 비소설류 장르인 미국 역

여 수학 공식을 적용해 답을 구하기보다

SAT 시험이 학습능력 적성시험인데 반

는 것이 일단 ACT와 유사한 점이라고 볼

사에 중요한 ‘미국 독립선언서’, 마틴 루터

수학 공식 컨셉을 잘 이해해야 문제를 풀

해 ACT 시험은 학업 성취도 평가시험이

수 있겠다.

킹의 ‘버밍햄 교도소에서 써 보낸 편지’

수 있는 주관식 문제들을 많이 낼 예정

같은 역사적 다큐멘트들에서 많이 출제

이다.

SAT가 ACT를 따라 변하는 이유는 여 러 가지가 있겠다.

라고 볼 수 있다. 다른 말로 설명하자면 ACT 시험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공부하 는 교과 과정이라던가 AP 시험들과 많이

그 외에도 다음과 같은 공통점들이 있

다음과 같다.

특히 영어 섹션의 리딩 레벨이 많이 높

된다고 한다.

커먼 코어에는 학생들은 암산능력을 기

문제를 풀 수 있기 위해 계산기를 다루는

정확한 답을 구하기 위해 문제를 잘 읽

이런 문제들은 당연히 소설류의 리딩보

고 이해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다. 이런 구

1. 오답에 대한 패널티가 없어진다.

다 훨씬 수준 높은 독해력을 요구한다. 추

성들은 수학 공식으로 단순한 문제풀기

학습기준(Common Core)이 학교 교과과

2. 에세이는 선택이 된다.

가로 전하자면, 새 SAT를 엿볼 기회가 있

에만 익숙해 있는 학생들에게는 어려울

정의 중심이 되고 있고 대학 입시 표준시

3. SAT Writing 섹션에도 이전에는

었던 전문가들은 칼리지 보드사가 학교

것이다.

험들이 대학 학업과정의 성공을 잘 예측

ACT에서만 볼 수 있었던 컨셉을 이해해

외에 다른 특별한 공부를 따로 하지 않아

할 수 있는지에 많은 의구심을 제시하며

야 하는 등의 문제들이 더해지므로(예를

도 된다고는 말하고 있지만 사회, 역사에

4. 수학시험 출제범위

SAT를 만드는 주관사인 칼리지 보드사

들자면 punctuation 등) 두 시험이 거의

대한 이해가 새로운 SAT에 많은 도움이

흡사하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점들은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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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것으로 예상된다.

새 SAT는 전 SAT에 없던 Trigonom-

etry라는 새로운 수학분야가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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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정보 Trigonometry에 대한 지식과 이해가

로운 많은 단어들과 컨셉에 익숙해야 한

리 플렉스에서도 정보를 지속적으로 전

이 될 것이니 2016년 1월까지 SAT를 끝

필요하고 이 때문에 ‘margin of error’

다. 이것들이 SAT와 ACT의 가장 큰 다

달 해 드리도록 하겠다.

낼 계획으로 SAT를 준비하거나 차라리

‘constants’ ‘smooth curves’ 등과 같은

른 점이라고 볼 수 있겠다. 칼리지 보드

현재로는 교육계의 많은 전문가들이 전

이전 SAT 시험에는 알 필요가 없었던 새

사가 새로운 정보를 더 발표하는 대로 우

망하듯 새로운 SAT가 훨씬 어려운 시험

ACT를 준비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 할 수 있겠다. 으면 캠퍼스 라이프가 힘들어진다. 신입 생의 대부분은 기숙사에서 생활하기 때 문에 최소 1년을 함께 보낼 룸메이트에게 미리 연락을 취해 성격과 취향을 파악하 고 누가 어떤 물건을 가지고 갈지도 의견 을 교환한다.

나가 대학에서 주최하는 오리엔테이션에

라는 말이 있다. 기말고사나 중간고사를

참석해 진학할 학교에 대한 궁금증을 해

볼 때는 며칠씩 밤을 세우다시피 해서 공

소하는 것이다. 학교의 환경과 친해져야

부해야 할 일도 생긴다. 대학은 당연히 고

하고 학교의 학풍에도 익숙해질 필요가

등학교보다 학습량이 많고 학기말 고사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은 가장 기본이면

있다. 아무리 바빠도 오리엔테이션만큼

시즌이면 많은 학생들이 밤을 새워가며

서 중요하다. 전공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

은 부모와 함께 참석하는 것이 좋다. 오

시험공부를 한다. 여름방학 동안 마음을

가 없어도 교양과목 관련 요구사항을 알

리엔테이션을 통해 교수, 선배와의 대화

단단히 먹고 건강 다지기에 돌입한다.

면 아카데믹 스케줄을 미리 짤 수가 있다.

를 가지면 학교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

▲로컬 커뮤니티를 리서치한다

특히 의대나 약대, 치대 등의 경우 여름방

▲교과서를 미리 구입한다

있는지, 중·소도시에 있는지, 아니면 시골

좋은 학점을 받는데 유리하다.

교과서를 미리 구입한다면 무엇을 배울

에 있는지 파악해 둔다. 식당, 극장, 마켓,

요즘은 대학원에 진학하는 학생도 크게

지에 대해서 감을 잡을 수 있다. 따라서

병원 등이 캠퍼스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

2. 수학, 과학, 작문실력 다듬는다

늘어남에 따라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내

가을학기 클래스 등록을 마친 뒤 최대한

고 대중교통 시스템은 어느 정도 수준인

의 내용이 더 깊어지기 때문에 만약에 기

는 문제가 예비 대학원생들에게도 중요해

빨리 교과서를 구입한다. 캠퍼스 서점에

지 알아두면 급한 일이 생겼을 때 우왕좌

초가 없다면 오래 버티지 못하고 낙오할

졌다. 학부를 졸업하자마자 바로 대학원

연락하면 해당 클래스가 요구하는 교과

왕하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다. 도시의

것은 뻔하다. 의대, 약대 등에 입학했다가

에 입학하는 경우는 2~3개월 정도밖에

서 및 관련 참고서 목록에 대한 정보를

전체적인 구조를 파악하고 캠퍼스 내부

학점이 시원찮아 낙제하는 경우가 생길

여유가 없지만 대학을 졸업하고 1월이나

얻을 수 있다. 온라인을 통해 교과서를 주

를 둘러보면서 자주 방문할 건물들을 잘

수 있어 기초실력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2월에 대학원으로부터 입학허가를 받은

문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것도 돈을 절약

파악해야 한다.

경우는 거의 반년 이상 여유시간이 생기

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이다. 교과서를 손

게 마련이다. 따라서 여름방학을 어떻게

에 넣었으면 예습을 해 본다.

▲캠퍼스 클럽 및 단체 정보 수집

3. 클럽이나 커뮤니티 서비스 등에 관

보내느냐에 따라 대학이나 대학원 졸업

▲필수과목을 파악한다

황금기인 대학 4년을 즐길 필요가 있다.

입학보다 졸업이 힘든 만큼 전공에 따른

대학이라고 4년 동안 강의실과 도서관,

입해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것이다. 의대

특히 고교 졸업과 대학 입학 사이에 낀

필수과목을 미리 파악하고 대처하는 노

거주지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것은 아니

나 약대의 경우 미션트립을 통한 의료봉

여름방학은 순식간에 지나간다. 이 때문

력이 필요하다. 대학진학 준비과정 중 가

다. 대다수 학생들은 고등학교 때와 마찬

사활동 등도 많기 때문에 이런 종류의 클

에 철저한 계획을 짜서 고교 졸업 후 여

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졸업을 위한 필수

가지로 관심분야의 과외활동에 열심히

럽에 대한 정보를 미리 파악해 둘 필요가

름을 알차게 보내야 한다. 대학원에 입학

과목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다. 전공

참여한다. 새로운 네트웍을 만들고 다양

있다. 대학원에서 만난 친구들이 사회에

하는 학생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오

을 아직 정하지 않았어도 필수과목 목록

한 사회활동을 통해 평생을 같이갈 수 있

까지 연결되면서 같은 커리어로 일할 확

는 가을에 대학에 진학하는 예비 대학생

을 작성해 두면 클래스 스케줄을 짤 수

는 친구들도 많이 사귄다.

률이 학부보다 높기 때문에 친구를 만나

과 대학원생들을 위한 여름방학 플랜에

있다. 대부분의 대학이 전공과 상관없이

는 일에 더 신중을 기해야 한다.

대해 알아봤다.

인문과학, 사회과학, 수학, 자연과학, 예술

▲지출계획을 세운다

질 수 있다.

후의 진로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대학 캠퍼스가 대도시 한복판에 위치해

잘 노는 학생이 공부도 잘 한다. 인생의

대학 신입생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 중

■ 예비 대학원생들의 플랜

1. 필수 교양과목을 파악한다

대학원이 요구하는 필수 교양과목들이

학 등을 이용해 미리 선행학습을 해둬야

대학원은 이미 전공이 결정되어 학과목

한 정보를 얻는다

대학원에서 친구를 사귀는 가장 효과적

인 방법은 관심이 있는 단체나 클럽에 가

4. 커리어에 대해 생각해 본다

등의 분야에서 클래스를 골고루 택할 것

하나가 쓸데 없는 일에 돈을 흥청망청 쓰

■ 예비 대학생들의 플랜

을 요구한다.

는 것이다. 주말이면 친구들과 장거리 여

게 생각해 본다. 대학과 달리 대학원은 어

행을 다니고 파티 참석, 의류 구입, 외식

느 정도 커리어가 정해졌다고 보면 된다.

와 시설 면에서 고등학교를 압도하며 전

▲수학, 과학, 언어, 작문 실력을 다 듬는다

등 부모와 떨어져 사는 동안 하고 싶은 일

그러나 다시 한 번 자신이 제 궤도에 진

고등학교 때 선택한 작문, 생물학, 화학,

이 너무나 많다. 하지만 마음을 단단히 먹

입하고 있는지 심사숙고할 필요가 있다.

들이 모여든다. 따라서 경쟁에서 낙오되

수학, 외국어 클래스는 대학에서 공부할

고 이런 유혹들을 이겨내는 의지가 필요

먼저 대학원을 졸업한 형제, 선배들로부

지 않으려면 치밀한 사전준비가 필요하

과목들의 예비과정이자 든든한 토대가

하다. 부모로부터 독립해서 자신이 직접

터 어떤 과정을 거쳤으며 누구의 영향을

다.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내느

될 것이다. 여름방학 동안 이들 과목의 내

생활을 꾸려갈 필요가 있다.

받아 커리어를 결정했는지 경험담을 들

냐에 따라 대학 4년이 결정된다고 해도

용을 복습하는 것도 어려운 대학과정에

어보는 것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자신

과언이 아니다.

대비하는 방법이다.

▲룸메이트에게 연락을 취한다

대학생활에서 룸메이트의 역할이 매우

이 좋아하고 관심 있는 분야에서 심도 있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다

▲기초 체력을 다진다

중요하다. 먹고, 자고, 공부하는 일을 함

는 인턴십을 하거나 일을 해보는 것도 소

께 할 룸메이트와의 관계가 원만하지 않

중한 경험이 된다.

대학은 고등학교와는 전혀 다르다. 규모

국에서 다양한 학문적 배경을 가진 학생

여름방학 중 꼭 해야 할 일 가운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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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은 지력보다는 체력이 관건이

대학을 마치고 무엇을 할 것인지 진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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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상담 이응도 목사 / 필라초대교회·가정 상담 연구원 씀의 꽃이 피고 하나님의 나라가 열매

니까? 그래야 아이의 아들도 좀 더 쉬운

로 맺힙니다. 그 열매에서 다시 그 자녀

세상을 맞이하지 않겠습니까? 힘이 많

한국의 배우 중에서 ‘윤소이’라는 개성

부모는 좋은 부모일까요? 여러분은 좋

에게로 말씀의 씨가 뿌려지고 다시 꽃

으면 많은 대로, 적으면 적은 대로 세상

이 강한 배우가 있습니다. 얼마 전 한 프

은 부모이신가요? 여러분의 부모는 좋

이 피고 다시 열매가 맺히는 것입니다.

에 기여할 사람을 길러야 합니다."

로그램에서 인터뷰를 하는데 자신의 본

은 부모였을까요? 부모이기만 하면, 자

얼마 전 한 언론사에서 거창고등학교

저 역시 부모이고, 자녀들을 잘 키우

명은 ‘문소이’라고 했습니다. 연예 활동

녀를 세상에 내놓기만 하면 우리는 좋

교장으로 유명한 전성은 선생님을 강사

기를 원하는 한 아버지이기 때문에 전

을 하기 위해 성을 바꿨는지 물었습니

은 부모가 되는 것일까요? 그것은 아닌

로 학부모 세미나를 했습니다. 전성은

성은 선생님의 강연에 많은 고민을 하

다.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왜 ‘문소

것 같습니다. 성경은 우리 부모들이 감

선생님은 “어떻게 하면 자녀를 잘 키울

게 됩니다. 특히 자녀를 높은 지위에 오

이’도 그리 나쁘지 않은데 ‘윤소이’라는

당해야 할 마땅하고 중요한 사명이 있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에 대해 이렇게

르고, 많은 월급을 받고, 큰 돈을 버는

이름으로 성을 바꿨는지를 물었습니다.

다고 했습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

대답했습니다. “부모님들 자신이 잘 살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

일반적으로 성보다는 아름을 살짝 바

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는 이어서 이렇

세상에 기여하는 한 사람’으로 성장시

꾸는 것이 관행이니까요... 그런데 그 배

떠나지 아니하리라”(잠 22:6) 그렇게 되

게 말했습니다. "내가 인간으로서 어떤

키기를 원한다면 조금 다른 생각과 다

우가 눈물을 흘리면서 인상적인 이야기

기 위해서는 먼저 부모가 마땅히 행할

삶을 살 것인지 그걸 걱정하십시오. 자

른 관점의 교육에 집중해야 하지 않을

를 했습니다.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성이

길을 걷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 말씀

식 걱정은 하지 마시구요.. 자식은 걱정

까요? 그것을 위해서 전성은 선생님의

싫어서라고 했습니다. 어릴 적 자신이

이 신명기에서는 이렇게 표현됩니다. “오

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닙니다. 자식은

말대로, 먼저 내가 하나님과 세상 앞에

첫 돌이 되지 않아서 자신과 오빠, 그리

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

평생 애물단지이고 전생의 원수를 만난

서 바른 삶을 사는 한 사람이 되어야

고 어머니를 버리고 평생 돌아보지 않

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

것과 같습니다. 이래도 마음이 안 놓이

겠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이 아름

은 아버지... 그 아버지로부터 문씨 성을

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고 저래도 마음이 안 놓이지 않습니까?

다운 시간을 정말 잘 살아간 한 사람

물려받은 것이 너무 싫었다고 했습니다.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자식이 나이가 들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되어야겠습니다. 자녀의 삶을 내 뜻

혹시 자신이 유명해지고 잘되면 자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신

내려놓기 참 힘든 짐입니다. 사랑, 삶에

대로 재단하거나 콘트롤하려고 하지 말

을 버린 아버지가 찾아와서 너의 성씨

6:6-7) 자녀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

대한 공부 제대로 하라고 하늘이 우리

고, 나는 하나님의 뜻 가운데 내 삶을

는 내가 물려줬다고 할까봐.... 내가 너를

치는 것은 부모의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에게 자식을 준 것입니다. 삶이 무엇인

가장 아름답고 귀하게 살아서 자녀 또

낳은 아버지라고 할까봐 문소이가 아닌

그런데 가르치기 전에 먼저 해야 할 일

지, 사랑이 무엇인지 그 깊은 고민을 하

한 하나님의 뜻의 인도하심을 받아서

윤소이의 삶을 살기로 했다고 했습니다.

이 있습니다.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라고 말입니다."

거룩한 살을 살도록 도와야겠습니다.

눈물을 흘리면서 자신의 가슴 깊은 곳

새기고...”입니다. 부모가 먼저 말씀을

이어서 전성은 선생님은 아주 중요한

우리의 자녀들과 교통하시며 그들의 삶

에 묻어두었던 아버지에게서 받은 상처

마음에 새기고 삶으로 순종해야 합니

이야기를 했습니다. "다음 세상은 더 어

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방해하지 않아

를 드러내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녀에게

다. 비로소 삶을 통해서 자녀에게 하나

려운 게 올텐데 그 세상을 바꿀 아이를

야겠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세

있어서 아버지는 마나고 싶지 않고 기억

님의 말씀이 전달됩니다. 자녀의 마음

키울 생각을 해야지, 순응해서 월급 좀

상에 기여하는 한 사람’으로 살아갈 수

하고 싶지 않은 존재였습니다.

에도 부모의 삶을 통한 하나님의 말씀

더 받자는 것은 교육이 아닙니다. 다음

있도록 내가 먼저 좋은 한 사람이 되어

이 심깁니다. 자녀의 삶에 하나님의 말

세상은 좀 더 정의로워야 하지 않겠습

야겠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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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칼럼 리쳐드 명 / AGM칼리지 플래닝 대표 처도 줄 수 있기에 매우 조심스러운 시기

받게 해 달라고 재정보조 사무실로 어필

이다. 무엇보다도 부모들이 겪는 가장 큰

한다면 과연 얼마나 학생의 현 상황을 고

심적 부담은 자녀가 정말로 원하는 대학

려할 수 있겠는가. 이미 제공해 준 재정보

보스턴 칼리지에 올 가을에 입학하는

준비하고 잘 설계하는지에 따라서 대학진

에 합격해 놓고 나머지 비용을 감당할 수

조금도 다 받지 않는다고 하면서 무상보

박군은 매일 싱글벙글이다. 대학에서 재

학 시에 큰 차이를 보이게 마련이다. 자녀

없어 등록을 원하는 대학으로 진학할 수

조만 요청하는 상황은 말이 되지 않는다.

정보조금을 거의 전액에 가까이 모두 잘

가 원하는 대학에 합격을 잘 하기 위해

없는 경우이다. 어떤 경우에는 조금만 재

물론, 이 부분에서 부모가 지원할 수 있

받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박군은 고등학

서는 반드시 목표를 정해 미리 선정한 대

정보조를 더 받으면 간신히 학비를 감당

는 PLUS융자금은 제외하고 평가할 수 있

교에 진학하면서 특히 진학할 대학에서

학의 입학사정요소에 중점적으로 초점을

할 수 있을 것 같았지만 결국 대학과 이런

다. 따라서, 대학에서 무상보조금을 보다

지원하는 재정보조금에 대한 비교표를

맞춰 진학준비를 해 나가야 하지만 아울

문제를 놓고 재정보조 어필을 해나가는

잘 지원받으려면 재정보조를 진행해 나

작성해 어떻게 하면 최대한 재정보조를

러 막상 자녀가 원하는 대학에 합격했다

과정에서 잘 풀지 못해 결국 원하는 대학

가는 과정에서 아예 초기에 설계부터 전

잘 받을 수 있는지 부모와 늘 고민해 왔

고 해도 진학할 대학을 선정해야 하는 부

에 진학을 포기해야 하는 경우이다. 그야

략적인 접근을 해 나가야 한다. 재정보조

다고 한다. 물론, 박군은 연이은 부모님의

담이 더 크기 마련이다. 그러나, 진학할 대

말로 낭패가 아닐 수 없을 것이다. 한가지

지원은 분명히 가정의 수입과 자산을 기

사업실패로 정상적으로 재정보조 없이는

학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결국 가장 큰 영

예를 들면, 대학에서 제공하는 재정보조

준으로 분담해야 하는 가정분담금(EFC)

대학을 진학할 수 없는 형편이라 대학진

향을 미치게 되는 요소라면 아마도 대학

는 반드시 무상보조금과 유상보조금의

을 계산함으로써 진행이 된다. 특히, 대학

학에 대해서는 예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

마다 지원해 주는 재정보조에 민감할 수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뉘게 되는데 대부분

에서 재정보조를 검토하고 진행하는 과

고 한다. 결국 각종 대학박람회 등을 통

밖에 없다. 자녀들도 그야말로 일생일대

이 두 가지의 혼합형태로 재정보조가 제

정은 우선적으로 학생이 제출하는 C.S.S.

해서 접하게 된 이 분야의 전문가들과 많

의 운명을 좌지우지할 중대한 결정을 내

공된다. 그러나, 경험이 없는 부모들은 자

Profile내용이나 FAFSA의 제출내용을

은 상담을 통해서 어떻게 하면 재정보조

리는 시점에서 아쉽게도 재정보조 진행

녀들과 대학에 어필을 진행하면서 대학

토대로 진행한다. 따라서, 제출된 자료를

지원을 더 잘 받을 수 있는지부터 잘 파

상 실수로 문제가 발생한다면, 그리고 부

에서 제의한 재정보조 내역 중에 그랜트

검토하는 과정에서 재정보조계산에 포함

악해 철저히 이러한 점에 중점을 두고 잘

모들이 아예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 재정

나 장학금과 같이 무상보조금만 우선적

되는 자산과 그렇지 않은 자산 및 수입

준비한 결과 이제 원 없이 공부할 수 있다

보조지원도 잘 받지 못한다면 결국 대학

으로 받겠다고 선택하고 연방정부의 학생

면에서도 그러한 부분들과 아닌 부분들

며 안도의 한숨을 쉰다. 참으로 맞는 말

선정에 가장 큰 걸림돌은 재정보조일 것

융자금 등 유상보조금을 전혀 받지 않겠

에 대한 사전검토와 설계가 우선적으로

이다. 대학에서 지원하는 재정보조는 저

이다. 이로 인해 자칫 잘못 진행하면 자녀

다고 하면서 해당 가정의 형편이 너무 어

선행 되어야 한다. 문의)301-219-3719,

축하는 방식이 아니므로 어떻게 사전에

들에게 평생 지울 수 없는 큰 마음의 상

려워 반드시 대학의 재정보조지원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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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염의 종류

취하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된다.

한다. A·B·C·D·E형으로 분류되는데 그중

●예방 손 씻기, 상하수도 정비, 식수원

에서도 A·B·C형 간염이 가장 많이 발병

오염 방지, 식품 및 식품 취급자 위생 관

한다.

리 등 공중보건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

원인 바이러스가 달라도 환자가 느끼는

야 한다. 예방 백신이 있으므로 항체가

간염 증상은 앞서 설명한 간 질환 증상

없거나 감염 위험이 높은 사람은 적극적

과 모두 동일하고 간 기능 변화나 조직

으로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간염은 간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말

소견도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그러 나 각 바이러스는 간염을 일으킨다는 것 이 공통적일 뿐 바이러스의 종류나 크 기, 전염 경로 등이 각각 다르다. 대표적 인 차이점은 A형 간염 바이러스는 급성

Tip 영·유아 A형 간염 무료 예방접종 시행

5월부터 영·유아 A형 간염 예방접종이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시행된

간염만을 일으키지만 B형이나 C형 간 염 바이러스는 급성뿐 아니라 만성 간 염을 일으키고 간경변증이나 간암을 유 발할 수도 있다는 것. 증상이 갑자기 나 타나 6개월 이내에 사라지는 경우를 급 성 간염, 증상이 6개월 이상 계속되거나 혈액 속에 간염 바이러스가 검출되는 경 우를 만성 간염이라고 한다. A형 간염 대부분 공중위생 상태가 나쁜 경우 잘 생긴다. 위생 수준이 열악했던 1960, 70년대에는 주로 어린 나이에 감 염돼 자연면역이 형성됐기 때문에 성인 간, 무슨 일을 할까?

진 경우가 대부분이다. 간 질환이 진행

발생 빈도가 매우 낮았다. 그러나 최근

간은 우리 몸에서 체내 물질을 처리하고

되고 있는데도, 자신은 건강하다고 착각

에는 위생 수준이 향상돼 소아기 감염

저장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인체의 화학

하며 과음 등을 일삼다가 간경변증, 간

이 거의 없어졌고 오히려 20, 30대 성인

공장으로 단백질 등 신체 활동에 필요

암으로 진행된 이후에야 뒤늦은 후회하

의 발생 빈도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한 각종 영양소를 만들어 저장하고, 탄

는 케이스가 많은 것도 이같은 이유 때

수화물, 지방, 호르몬, 비타민 및 무기질

문이다. 간 질환에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감염 혈액을 통해 감염되는 것이 아니

대사에 관여하며, 약물이나 몸에 해로

는 피로, 전신 쇠약, 식욕 감퇴, 메스꺼움,

라 음식이나 감염된 환자와의 접촉을 통

운 물질을 해독한다. 또 소화작용을 돕

구토, 소화불량, 복부 불쾌감, 오른쪽 윗

해 전염된다. 조개 등의 어패류를 날것

는 담즙산을 만들며, 간 내 면역세포는

배에 둔탁한 통증 등이 있다. 이러한 증

으로 먹거나 오염된 물을 끓이지 않고

우리 몸에 들어오는 세균과 이물질을 제

상은 감기 몸살에서도 나타날 수 있으

그냥 마셨을 때, 인분에 오염됐을 가능

거하는 중요한 일도 한다.

므로 증상에만 의존해선 안 된다. 간 질

성이 있는 과일을 깨끗한 물에 제대로

환이 진행되거나 손상 정도가 심한 경

씻지 않고 먹었을 때 등의 원인으로 감

간 질환의 증상

우에는 복수(배에 물이 차는 현상)가 발

염될 수 있다.

흔히 간을 ‘침묵의 장기’라고 부른다. 병

생해 생기는 복부 팽만 및 부종, 토혈 및

이 진행돼도 증상이 전혀 없는 경우가

혈변, 눈동자와 피부가 노래지고 소변색

●치료 아직까지 A형 간염 바이러스를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간에 이상 증상

이 갈색으로 짙어지는 황달 등의 증상

치료하는 약은 개발되지 않았다. 고단백

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손상이 심각해

이 나타난다.

식이요법과 간이 쉴 수 있도록 휴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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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다. 무료 접종 대상은 2012년 1월 1일 이

- 다른 사람과 주삿바늘, 침 등을 공유

후 출생한 아동으로, 생후 12∼36개월

하지 않는다.

사이 2회 접종이 실시된다. 그동안 A형

- 침을 맞거나 문신, 피어싱을 할 때 청

간염 2회 접종에 10만원가량 드는 접종

결하고 전문적인 곳에서 받도록 한다.

비 전액을 본인이 부담했지만, 이제 주소

- 모든 상처는 노출시키지 않는다.

지에 관계없이 가까운 병의원(보건소 포

- 바이러스에 노출됐다고 생각될 때는

함)에서도 무료 접종이 가능해진다. A형

즉시 병원을 방문한다.

간염을 포함한 총 14종 무료 접종 대상 백신 및 지정 의료기관(전국 7,000여 곳)

간 건강을 위한 올바른 생활 수칙

불필요한 약은 오히려 간에 해로울 수

은 예방접종 도우미(http://nip.cdc.go.kr) 사이트와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있으니 복용을 삼가야 하며, 간에 좋다

수 있다.

고 하는 민간요법과 생약제는 대부분 효

B형 간염 우리나라에서 발병률이 가장

과가 입증되지 않아 오히려 간에 손상

높은 간염이다. 특히 만성 B형 간염은

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또 지나친

흔히 간경변증 혹은 간세포암종(간암)으

우 출산 후 12~24시간 안에 신생아에게

로 진행되기도 해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감염된 혈액이나

적인 접촉만으로는 전염되지 않는다.

음주는 심각한 간 질환의 원인이 되므 로 절제하는 음주 습관이 필요하다. 과

체액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는 것도 감염

●치료 약물치료를 받아야 하며 단백질

음 후 해장술이나 불필요한 약제의 추가

●감염 감염된 혈액에 노출되거나 감염

위험을 낮추는 방법이다. 상처가 생기면

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고 수분을 충분

복용은 간 손상을 더욱 심화시키는 요인

된 사람과의 성행위를 통해 혹은 출산

상처가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면도기, 칫

히 섭취하면 회복에 도움이 된다.

이 될 수 있다.

도중에 모체로부터 감염된다. 칫솔을 같

솔, 귀고리 등 미세한 상처를 낼 수 있

이 쓰거나 면도기를 함께 쓰는 경우에

는 물건들은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

●예방 예방 백신이 개발되지 않았기 때

양분이 어느 한 가지로 치우치지 않게

도 감염될 수 있다.

지 않는다.

문에 감염된 혈액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

균형 잡힌 음식을 골고루 섭취한다. 섬

재채기, 기침, 껴안기, 함께 식사하기 등

C형 간염 B형 간염보다 만성화 경향이

는 것이 감염 위험을 낮추는 유일한 방

유소가 많은 채소, 과일, 곡물을 많이 먹

으로는 전염되지 않는다. 최근에는 정맥

커 만성 간염, 간경화증, 간암으로 진행

법이다. 환자의 개인 세면도구(칫솔, 면도

고 튀기거나 기름진 음식을 줄이며 싱겁

으로 투여하는 약물을 남용하는 경우

되기 쉽기 때문에 예방이 매우 중요하

기, 손톱깎이)는 따로 사용하고 주삿바

게 먹는 습관을 들인다. 달고 지방 성분

가 많아지며 B형 간염의 발생률이 점차

다. C형 간염으로 진단되면 되도록 빨리

늘이나 피어싱 기구, 침 등을 공동으로

이 많은 후식이나 간식은 피하는 게 좋

증가하고 있다.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사용하지 않는다.

다. 지나친 체중 조절로 몸에 필요한 비

식습관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데, 영

타민이나 미네랄 성분, 영양분이 부족해 ●치료 급성기에는 A형 간염처럼 특별

●감염 주로 수혈, 환자 혈액과 접촉된

한 약물을 사용하지 않으며, 만성 B형

주사기와 주삿바늘, 의료 기구를 통해

간염인 경우에만 약물 치료를 진행한다.

전염된다. B형 간염에 비해 수직 감염(산

Tip 바이러스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는

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일주일에 1kg 이

방법

상의 급격한 체중 감소는 오히려 심각한

- 간염에 감염된 혈액이나 체액에 노출

지방간염을 유발하고 간에 손상을 일으

모에게서 아이에게 직접 이행하는 감염)

되는 것을 피한다.

킬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적당한 운동

●예방 예방접종을 통해 쉽게 예방할 수

이나 성적 전파가 매우 낮다. 모유 수유

- 안전한 성생활을 위해 콘돔 등을 사

은 건강한 간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

있다. 산모가 만성 B형 간염 보유자일 경

나 식사, 가벼운 키스 등을 포함해 일상

용하고 정액이 몸에 닿지 않도록 한다.

므로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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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건강 새출발 김한수목사 / PA 뉴스타트·건강교육원 원장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한 또 100세

더 낮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와같

학 공중보건학과의 마이클 마멋 교수

다. 두뇌의 용적과 뉴런의 숫자로 결정

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실천하고 살아

은 오랜 연구 결과가 우리에게 말하는

가 1997-1999년 영국의 20개 부처 공

되는 두뇌보유고(Cognitive Reserve)

야 할 인생의 7가지 디딤돌이 어떤 것

바는 안전이 보장되는 범위에서 방사선

무원 5,599명을 대상으로 소득과 대

가 높을수록 치매를 비롯한 노화에 따

인지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습니다. 지

과 같은 적절한 외부 자극은 오히려 우

사증후군 발병에 대한 상관관계를 연

른 뇌세포의 퇴행에 더 잘 견딘다는 것

난 주에는 우리의 양의 약 80%만 섭취

리 인체의 면역체계를 활성화시켜 장수

구하였습니다. 그 결과 소득 수준이 가

입니다.

하자는 소식의 유익에 대해서 말씀드렸

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장 높은 그룹은 최하위층에 비해 대사

두뇌보유고가 많고 적음은 선천적인

고, 저체온이 건강에 어떤 유익을 주는

와 같은 놀라운 사실은 DNA수리효소

증후군(고혈압, 뇌졸증, 심장병등이 복

요인도 많지만 더 중요한 것이 후천적

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번주에

(DNA Repair Enzymes)와 열충격단백

합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을 가질 확률

인 노력입니다. 우리 사람의 뇌의 능력

는 그 다음 디딤돌들에 대해서 살려보

질(HSP, Heat Shock Protein)과 같은

이 2-4배 낮았습니다. 이에 대해 이 연

은 20대 중반에 최고조에 이른 뒤 계

도록 하겠습니다.

것들은 외부 자극에 필요한 정도 이상

구를 지도했던 마멋 교수는 소득이 많

속 내리막길을 걷게 되는데, 건강한 노

적절한 자극

으로 많이 분비되면서 기존에 입었던

은 계층은 삶에 대한 지배력과 사회 참

년을 보내고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중

미국 정부의 의뢰를 받은 존스홉킨스

작은 손상들까지 모두 치유하기 때문

여의 기회가 더 많기 때문에 더 오래

년 이후 두뇌 운동과 육체적 운동을 꾸

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산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닙

준히 해서 두뇌보유고를 높이도록 하 는 것이 매우 이롭다는 것입니다.

대학 연구팀이 1980년부터 9년간 8개 핵잠수함 기지 조선소에서 일하는 근

이제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것

니다. 고학력일수록 오래 산다는 연구

로자 27,872명과 일반 조선소 근로자

처럼 방사선은 무조건 해롭다는 인식

도 있습니다. 런던정경대학의 사회정책

지금까지 살펴본 4가지 100세 건강

32,510명을 추적 조사한 결과 핵 기지

에서 방사선도 긍정적인 자극이 될 수

학과 교수인 마이클 머피 박사가 러시

의 디딤돌들은 모두가 스스로 결정하

근로자들의 전체 사망률이 24% 더 낮

있다는 연구 결과는 건강과 관련하여

아인 10,440명을 조사한 결과 대학 졸

고 선택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무엇보

은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방사선

새로운 눈을 뜨게 합니다. 이것 뿐만 아

업자는 초등학교 졸업자보다 기대수명

다도 내 건강은 내가 지키고 내가 먹고

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한 장기간의

닙니다. 우리 삶에서 부정적으로 여기

이 11년이 더 길었습니다. 이러한 결과

마시고, 생활하는 것이 나의 삶의 건강

추적조사도 마찬가지 결과를 보여주었

던 걸림돌들을 적극적으로 긍정적으로

는 고학력자일수록 사회적으로 성공

과 행복과 직결되어 있음을 생각하고

습니다.

활용을 할 수 있다면 분명히 100세 건

할 확률이 높고, 사회적인 기대와 자기

지금부터라도 우리를 창조하신 조물주

강을 위한 디딤돌로 만들수 있을 것입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 높기 때문에 상

하나님의 뜻을 따라 건강하고 건전한

니다.

대적으로 더 절제하는 삶을 살 수 있

삶을 시작해 보십시요.

옥스포드 의대 리차드 돌 교수가 1897년부터 1979년까지 82년간 영국 에서 배출된 남성 방사선 전문의 2,698

성공과 학력

기 때문으로 분석이 됩니다. 그러나 어

<김한수>

명을 1997년까지 추적 조사한 결과도

자기 분야에서 성공하고 학력이 높

떤 연구에서는 학력이 높으면 더 오래

펜실베니아 뉴스타트 건강교육원장

역시 일반인들에 비해 사망률이 28%

은 사람들이 더 오래 삽니다. 런던대

사는 이유를 생리적으로 찾기도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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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상경추 칼럼 윤진모 / 상경추 신경 교정 전문의·한의사

날씨가 따스해져서 많은 분들이 야

로 한번에 생긴 것이 아니라 시간에 따

를 돌릴 때, 악수를 할 때, 머리를 빗거

원을 찾아왔습니다. 신경검사와 근육검

외에서 운동을 즐기시는 분들이 많

라 근육과 힘줄에 무리가 가게 되어 그

나 감을 때, 힘을 주어 물건을 잡을 때

사 결과 손목을 뒤로 젖힐 때나 바깥

은데 그 중 우리가 쉽게 손상을 받을

염증이 치료되지 않은 상태로 다시 사

그 밖에 아침에 일어나서 팔꿈치가 뻣

쪽 안쪽을 돌리려고 할 때 통증이 심

수 있는 것은 테니스 엘보우(Lateral

용되어 어느 날 아픔을 견디지 못할 정

뻣하여 팔을 접혔다 피기 힘들 정도로

해졌고 그로 인해 손가락 근육이 약했

Epicondylitis)와 골프 엘보우(Medial

도로 이르게 되는데 보통 2 주 이상 통

일상생활에 지장이 많습니다. 또한 골

습니다.

Epicondylitis)가 있습니다.

증과 저린 증상이 나타납니다.

프 엘보우의 경우 골프 초보자 들이 힘

우선 관절교정의 필요성에 따라 교정

이 많이 들어가는 스윙을 하는 경우 쉽

을 한 후 이동 침으로 어혈을 제거해 막

게 통증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힌 경략을 뚫고 근육과 인대를 풀어주

특히 테니스 엘보우와 골프 엘보우는

테니스 엘보우는 팔꿈치 부터 손목까

팔꿈치 관절에 생기는 통증의 가장 흔

지 이어진 근육을 받쳐주는 힘줄에 무

한 원인 중 하나로서 테니스나 골프를

리가 갔을 때 본래의 탄력성을 상실하

치료 방법으로는 우선 통증을 유발하

는 방법으로 염증제거를 했습니다. 또

즐겨 하는 분들 뿐만 아니라 배드민턴

고 주위에 힘줄 내부에 미세한 파열이

는 활동 즉, 반복적인 스트레스를 감소

한 키네시오 테이프로 관절 운동범위

이나 탁구 그 외 컴퓨터 작업 사용자,

발생하여 염증이 생기는데 팔꿈치 외

시키는 것으로 4-5 주간의 휴식과 더

를 향상시키고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목수, 요리사 등 직업상 팔을 많이 쓰

측에 통증을 호소합니다. 반면 골프 엘

불어 전완 보조기 착용, 소염제와 초음

도와주었습니다. 또한 스트레칭과 더불

는 직업을 가진 분들에게 걸리는 확률

보우는 손을 뒤로 빼는 듯한 반복된 동

파, 전기 자극, 물리치료, 한방 침 치료,

어 특수 재활운동을 통해 한동안 약해

이 높습니다.

작에 의해 팔꿈치 안쪽에서 통증이 생

국소적 스테로이드 주사요법, 체외 충격

진 근력을 키우게 만들었습니다. 첫 번

기는데 심해지면 통증이 팔 아래로 내

파 치료 그 밖에 MRI 검사 등이 있습

째 치료 후 손목 통증이 사라졌고 3번

려가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니다.

째 치료 후 팔목 통증 역시 거의 사라졌

그러나 최근에는 운동과 상관없이 전 업주부들도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며 테니스 엘보우나 골프 엘보우로 진단되

일반적인 테니스 엘보우와 골프 엘보

사례>최근60대 초반 여성 환자분께

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특히 테니스

우는 손과 팔꿈치를 쓰는 모든 동작에

서 팔꿈치와 손목 통증을 호소하며 저

엘보우나 골프엘보우는 염증성 질환으

대해서 통증이 유발되는데 특히, 열쇠

희 상경추 전문 척추신경 병원 한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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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근육도 강화 되었습니다. 윤 패밀리 상경추 전문척추신경병원, 한방병원(전화: 215-782-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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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칼럼 김승수 / 흙표 흙침대 원장 를 합쳐 만든 말로서, 즉 ‘식물이 분비

놀 화합물, 알칼로이드 성분, 배당체 등

하는 살균물질’이란 뜻이 됩니다. 이 말

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모든식물은

한국에서는 정말 등산인구가 많은데

날씨가 상당히 더워지고 있습니다. 여

은 1943년 러시아 태생의 미국 세균학

항균성 물질을 가지고있고 따라서 어떤

운동도 되고 산림욕도 겸해서 더욱좋은

름의 기운을 느끼게 하네요. 겨우내 움

자 왁스만이 처음 만들었다고 하네요. 그

형태로든 피톤치드를 함유하고 있습니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등산을 많이

추렸던 모든 것이 움트고 활발히 움직이

는 스트렙토마이신을 발견해 결핵을 퇴

다. 일반적으로 건전한 고등식물이 갖는

다녔는데 미국에선 오히려 나무가 너무

고 있습니다. 꽃들은 활짝피고 있고 나무

치한 공로로 1952년 노벨 의학상을 받기

항균성 물질을 ‘피톤치드’라고 하고, 건전

많아서 좋습니다. 오래된 나무들이 마음

도 이미 물이 올랐습니다. 모든 것이 생

도 했습니다. 같은 해 레닌그라드대학의

한 조직에는 거의 들어 있지 않으나 병

도 안정되게 하고 눈도 즐겁게 하네요.

동감을 보이고 있죠. 답답해 하던 사람

토킨 교수는 피톤치드를 주제로 한 글을

원균이 침입했을 때 그것의 발육을 저지

숲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정말 편안

들도 벌써 거리로 나와 걷고 뛰면서 날

발표합니다. 그는, “숲 속에 들어가면 시

하기 위해 식물이 분비하는 보다 강력한

함을 느끼게 합니다. 피톤치드가 좋다고

씨를 반기고 있고, 골프장에서는 많은 사

원한 산림향이풍기는 것은 피톤치드 때

항균성 물질입니다. 우리가 산림욕으로

하니 등산도 좋고 아니면 가까운 공원에

람들이 부지런히 공을 쫓아 다니며 여기

문이며 이것은 수목이 주위의 포도상구

얻을 수 있는 물질 가운데 중요한 것으로

가서 산림욕을 하면 좋겠습니다. 여기선

저기서 모두 활발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균, 연쇄상구균, 디프테이라 따위의 미생

‘테르펜’이 있습니다. 이것은 톡 쏘는 듯

아름다운 공원이 주위에 참 많찮아요.

역시 봄은 생동의 계절입니다. 옷차림도

물을 죽이는 휘발성 물질이다” 라는 결

한 향기성 성분으로서, 이것에 해당하는

잠깐만 시간을 내보세요. 온 가족이 즐

벌써 화려한 색상을 뽐내고 있고요. 많

론을 내렸습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것이 잘 알려진 알파-피넨을 비롯한 수

거운 시간을 갖을 수 있습니다. 이제 날

은 눈과 추위에 죽었던 것처럼 보이던 만

사람들은 숲 속을 가장 좋은 요양지로

십가지 물질입니다. 피톤치드가 주로 식

씨도 좋아지고 하니 가족들과 고기를 갖

물이 새순을 내 놓을때면 정말 신비하기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때문일까요?

물이 미생물에 대항하기 위한 항균물질

고가서 고기도 굽고 아이들과 공놀이도

그지없습니다. 아무리 춥고 어려워도 다

20세기 초까지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인 반면, 테르펜은 피톤치드의 역할도 하

하면서 놀다보면 운동해서 좋고, 산림욕

시 살아나는 자연의 힘을 우리는 배워야

앗아간 폐결핵의 유일한 치료법은 숲 속

면서 식물 자신을 위한 활성물질인 동시

해서 좋고 가족들과 정을 나누니 얼마나

하겠습니다.

에서 요양하는 것이었으며, 실제로 많은

에 곤충을 유인하거나 억제하고 다른 식

좋습니까. 가족과 친구와 혹은 이웃들

산림욕을 이야기할 때 ‘피톤치드(phy-

사람들이 효과를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물의 생장을 방해하는 등의 복합적인 작

과 산림욕도 하면서 애기도 도란도란 나

toncide)’라는 말이 자주 등장합니다. 이

피톤치드는 식물이 내는 항균성 물질의

용을 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신체에 흡수

누면서 마음에 쌓인 먼지를 털어보세요.

용어는 ‘식물의’라는 뜻의 ‘파이톤(phy-

총칭으로서 어느 한 물질을 가리키는 말

되면 피부를 자극해서 신체의 활성을 높

문의) 필라 한아름 2층 흙표 흙침대

ton)’과 ‘죽이다’라는 뜻의 ‘사이드(cide)’

은 아니며, 여기에는 테르펜을 비롯한 페

이고, 피를 잘 돌게 하며, 심리가 안정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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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살균작용도 겸할 수 있습니다.

215) 635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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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 칼럼 데이빗 정 / 보아즈융자 대표

크레딧 망가지는 것은 하루 아침이지

로 몇 주만에 크레딧 정정이 가능하다

‘크레딧 교정 2주 완성’ ‘즉시 크레딧

레딧 교정을 신청하기에 앞서 어떤 경

만, 크레딧 살리기는 몇 주 몇 달 아니

는 결론이 나옵니다. 만약 이런 방법이

교정 가능’… 이런 광고를 만나면 늘 조

우에 속성으로 크레딧 교정이 이루어

몇 년이 걸리는 것이 허다합니다. 그럼

아니라며 크레딧 보고서를 만드는 회

심하셔야 합니다. 앞에서 말씀 드린 것

질 수 있는지, 어떤 방식을 통해 이루어

에도 불구하고 크레딧을 속성으로 고

사의 내부자가 직접 데이터에 조작을

처럼 분명 가능합니다. 그러나 가능성

지는 지를 명확히 알아보고 신청하는

칠 수 있는 말이 웬말인가 하며 의아해

하는 경우가 있겠지요.(다소 현실성이

을 수치화 한다면 결코 쉽지 않다는 것

것이 좋습니다.

하실 수 있지요.

부족한 가정입니다)

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잘 살펴

1. 대부분의 속성 크레딧 교정은 직접

가끔씩 크레딧 교정을 몇 주만에 할

아마도, 독자분들 중에는 사고 싶은

보시면 정말 몇 주가 아닌 몇일 만에 크

신청해서는 잘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수 있다는 광고를 보신 것이 있을 겁니

집에 계약을 해 놓고 게다가 이미 계약

레딧 정정을 완성해 주는 크레딧 교정

크레딧 보고서를 제작하여 소비자에게

다. 정말 가능한지 궁금하실 겁니다. 논

금 지불이 끝난 상황에서 모기지를 받

회사를 만나실 수도 있습니다. 이런 회

전해 주는 일종의 크레딧 기관과 소비

리적으로는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일

기 위해 크레딧 보고서를 보니 전혀 알

사들은 어떻게 그토록 신속히 정정을

자 사이의 중간 역할을 하는 회사가 있

단 크레딧 관련 조사(Investigation)을

지도 못한 부정적인 정보가 등록되어

할 수 있으며, 어떤 일을 할 수 있으며

습니다. 좀 더 쉽게 설명하면 모기지 브

신청하면 30일-45일 안에 결과를 확인

있는 것을 보고 황당한 적이 있으셨던

또한 어떤 일은 할 수 없는지를 명확히

로커 등이 사용하고 있는 크레딧 보고

한 다음 그 내용을 크레딧 보고서 상

분이 계실겁니다. 당장 몇 주 후에 클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서 제공회사가 있습니다. 이런 회사들

에 나타내 주어야하는 의무가 법적으

로징을 해야 하는데 크레딧 점수가 좋

▼속성 크레딧 교정 프로그램

은 대부분은 독립된 기관이거나, 크레

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크레딧

지 못해 결국에는 아주 높은 이자율에

속성 크레딧 교정이란 당장 융자를 받

딧 기관의 자매 회사인 경우가 많습니

기관은 한 달에 주기적으로 크레딧 보

원치 않는 모기지를 받아 들이든지 아

아야 하는 상황에 처해 있는 분에게는

다. 이런 회사들은 융자관련 브로커나

고서에 최신 정보를 기재하여 점수를

님 집을 포기하는 경우를 당해 보신 적

아주 필요한 서비스입니다. 그러나 당

융자관련 크레딧 서비스를 받으려는 회

재 산출하게 됩니다. 만약 크레딧 정정

이 있으실 겁니다. 아마도 이때 신문광

장 필요하다고 덥석 잡아 버리면 곧 바

사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회사

신청한 날짜와 최신 정보를 업데이트하

고에서 이런 회사를 만나면 귀가 솔깃

로 후회할 경우가 많이 발생하는 것이

입니다. 이들을 통해야만 속성! 크레딧

는 주기가 절묘하게 일치가 되다면 바

하시겠지요.

일반적인 경우이지요. 그래서 속성 크

교정을 쉽게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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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보

현대 싼타페(사진)가 캘리블루북 닷컴(KBB.com)이 선정한 2만5,000달러 이하 베스트 SUV 차량에 3년 연속 선정됐다. KBB는 현대 싼타페가 파노라 마 루프와 히팅시트 등 동급 차량 대비 뛰어난 옵션을 장착하고 있으며 타 제 조사 대비 우수한 워런티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고 밝혔다. 한편 현대는 지난 3월 총 7만5,019대의 차량을 판매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2.0%의 판매 증가량을 보여 월별 최다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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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가 도어 잠금장치 결함으로 39만대 차량을 리콜한다. 포드는 2012~2014년에 생산된 ‘피에스타'와 2013~2014년식 ‘퓨전'과 ‘링컨 MKZ' 모델(사진)을 리콜한다고 밝혔다. 포드는 “잠금장치 결함으로 문을 닫는데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고 운전 중 문이 제대로 잠기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2건의 사고가 접수된 상태다. 차량 소유주들은 무상으로 잠금장치를 교환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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