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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0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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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했던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미

그러나 일본의 침략과 식민수탈로 가장

아쉽고 못마땅하지만 일본 지도자의 미

공유하는 중요한 나라’ 표현을 삭제한 ‘일

국 상·하원 합동연설은 ‘역시나’였다. 위

큰 피해를 본 한국 등 주변국에 대해서는

국 의회 연설이란 점도 고려할 필요가 있

본 외교청서’의 연장선이다. 미국·일본·인

안부나 식민지 지배라는 구체적 표현조

"일본의 행동이 아시아 여러 국가에 고통

다. 그 대신 아베 총리는 미국과의 과거

도·호주를 묶는 ‘다이아몬드 동맹’을 추구

차 없어 이를 은근히 기대하던 한인들을

을 안겨준 사실로부터 눈을 돌려선 안 된

사 문제를 깨끗이 정리했다. 아베 총리

하면서 한국을 배제한 것이다. 게다가 노

실망시켰다.

다"는 한 마디가 전부였다. 사과나 반성

는 미국 주도의 질서에 대해 “생각할수

골적으로 한국의 국력이나 전략적 가치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끝내 한국이 기

의 표현은 눈을 씻고 봐도 찾을 수 없었

록 행복하다”면서 “미국의 아시아 재균

를 ‘2~3류’ 수준으로 규정했다. 보기에 따

대했던 과거 식민지배와 침략에 대한 사

다. 특히 그의 역사인식 지표로 삼는 일

형 정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지할 것”

라서는 한국에 모욕감을 주어 미·일 중심

죄를 하지 않아 한국 등 주변국들과의

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는 아예 언급

이라고 선언했고, 미 의원들은 기립박수

의 동맹 구축에서 일부러 내치려는 느낌

불행한 과거를 정리하고 미래를 향해 나

조차 하지 않았다.

로 화답했다.

까지 줄 정도다.

아갈 절호의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더욱이 미일 신밀월이라고 불리는 격상 된 동맹으로 날개를 달게 된 아베 총리는

관심의 초점인 위안부 문제에 대해 아

이번 연설에는 한국 입장에서 새롭게 유

아베 연설에 대한 평가와 무관하게 이것

베 총리는 “분쟁 때 늘 상처받는 것은 여

의해야 할 대목이 있다. 아베 총리가 “일

이 한·일 관계의 실상이다. 더 큰 문제는

성이었다.

본은 호주·인도와 전략적 관계를 깊게 했

미국도 사실상 동조하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 정부의 진정성 있는 과거사 태도 변

우리의 시대야말로 여성 인권이 침해받

다. 아세안 국가 및 한국과는 다방면에 걸

한국 외교가 단기 전술은 물론 장기 전략

화 요구를 더욱 무시할 가능성이 커졌다.

지 않는 세상을 실현하지 않으면 안 된

쳐 협력을 깊게 해 나가겠다”고 한 대목

에서도 실패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역대 일본 총리로는 사상 처음으로 미

다”고 에둘러 말하는 데 그쳤다. 아베가

이다.

국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대에 선 아베

반인륜적 전쟁 범죄를 우물쩍 넘긴 것은

한국을 ‘전략적 관계’ 국가가 아니라 ‘협

로 우방을 움직이지도, 지지를 제대로 끌

총리는 연설 대부분을 미국에 대한 반성

역사적인 무대에서 진솔하게 사과하기를

력대상국’으로 꼽으면서 아세안 국가보

어내지도 못하면서 ‘과거사 프레임’에 모

과 화해, 향후 미일동맹의 미래에 할애했

바랐던 국제사회의 기대를 또다시 저버

다 뒤쪽에 놓았다. 한국에 대해 ‘자유와

든 것을 걸다시피 하는 한국의 대일 외

다.

린 처사가 아닐 수 없다.

민주주의, 시장경제 등의 기본적 가치를

교에 대한 근본적 성찰이 시급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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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베 총리의 상하원 연설을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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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배구 8명, 배드민턴 8명, 아이스하키 15명, 야구 16명, 유 도 6명, 태권도 10명, 테니스 20명, 축구 18명, 시름 2명, 볼링 1명, 레슬링 2명 등 모두 169명이다. 여기에 체육회 임원진을 포함하면 180명 규모로 역대 최대 규모다. 필라 대표팀은 그 동안 골프, 축구 등 각 종 목별 대회를 통해 대표 선수 선발을 마친 상태다. 이번 미주체전 필라델피아 대표팀 단장은 송기양 부단 장은 이도희 씨가 맡는다. 김경택 필라 한인 체육회장은 “선수단이 묵을 숙소 로 35개의 방 예약를 모두 마쳤다” 며 “선수단이 최상의 컨 디션으로 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 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또 미주 한인들의 스포츠 축제인 미주체전 참가 선수단을 위해 각계 각층에서 답지한 후원인, 단체 에 머리숙여 감사 드린다 고 말했다. 필라델피아 선수단은 대회를 앞두고 오는 6월4일 목요 일 저녁 7시30분에 전체 선수단이 참가, 선전을 다짐하 는 발대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재미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제18회 전미체전은 6월19 일 금요일부터 21일 일요일까지 미주 역 20여지역 한 인 대표팀이 참가하는 가운데 워싱턴 DC 일원에서 개 최된다. 한국의 김정행 대한체육회장과 세계연합체육회 회장단 이 대거 참석하는 등 성대한 대회가 될 전망이다.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제18회 전 미주 한인체육대회(

필라 한인체육회는 27일 아리수에서 임원, 가맹단체장

제18회 미주체전에 참가하는 필라 대표선수단 후원 및

이하 미주체전)에 역대 최대 규모의 필라델피아 선수단

전체회의를 열고 참가 종목, 선수단 규모등을 확정했다.

그 외 자세한 내용은 필라 체육회(215-450-5128)에 문

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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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종목별 선수단은 골프 8명, 검도 32명, 농구 15명,

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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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첼튼햄 모아쇼핑센터를 중심으로 대형

센터 바로 옆에 입점하는 만큼 쇼핑센터

먼저 한식 레스토랑 두부 가 지난 29일

한 순두부 메뉴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한

음식점이 잇따라 문을 열면서 이 지역 상

를 중심으로 최근 새롭게 형성되고 있는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

식메뉴, 그릴 바베큐 메뉴를 제공함으로

권의 르네상스를 예고하고 있다.

한인타운에도 더욱 활기를 불어 넣을 것

인 영업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서 필라 지역 대표 한식 레스토랑으로 자

이들 업소들은 H마트가 있는 모아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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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순두부 전문점 두부 레스토랑은 다양

리매김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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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적인 커피전문점 카페베네(www.caffebene.com) 필라델피아 첫 매장이 오픈 한다. 두부 레스토랑과 나란히 위치한 카페베 네는 1,830스퀘어피트, 52석 규모다. 카페베네는 현재 전세계 15개국가에 1,650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 글로벌 커 피 전문점이다. 미국에는 지난 2012년 타 임스퀘어 매장 오픈 이후 지금까지 32곳 의 매장을 오픈, 깊고 풍부한 커피 맛과 다양한 디저트로 고객들로 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카페베네는아늑하고 편안한 인테리어 공간을 추구하여 일상생활에 지친 현대 인들에게 힐링의 장소를 제공해 주고 있 다. 커피 뿐 아니라 이탈리안 젤라또, 벨 기에 와플, 남미의 모히토, 대만의 버블티, 한국의 미수가루 등 전세계의 다양한 디 저트와 음료들을 한 곳에서 맛 볼 수 있 는 것도 카페베네의 장점으로 손꼽히고 있다. 스티븐 리 레스토랑 매니저는 필라델피

말했다.

한국의 전통적 미를 살리기 위해 내부

특히 카페베네의 미수가루라떼는 FOX

인테리어 소품을 한국에서 직접 공수해

뉴스, Forbes등의 미국 현지 미디어에

온 것으로 알려졌다.

집중 소개되며 베스트 셀링 아이템으로

아에 정갈한 한식의 맛과 수준높은 서비

두부 레스토랑은 총 122석의 넉넉한 좌

스를 선보일 계획 이라며 초현대식 감각

석과 최대 50명까지 수용 가능한 개별 룸

의 인테리어어와 아이들을 위한 놀이방

을 보유해 가족 및 소규모 단위의 외식 공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는 한인 및 지역사

자리잡아 가고 있다. 카페베네 필라델피

등 고객들이 맛있는 식사와 함께 편안한

간을 넘어 비즈니스 미팅 및 단체회식 장

회 인사 12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아 점에서도 미수가루 라떼를 맛 볼 수

시간을 보낼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고

소로도 안성마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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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에는 복합문화공간을 지향하는 세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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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한 C양. 저널리스트를 꿈꾸는 C양은 처음 SAT 성적이 1400점에 불과했으나 딱 맞는 선생님들과 함께 공부한 뒤 나 중에 2000점까지 성적이 수직 상승, 전 액 장학생으로 저널리스트의 꿈을 키울 수 있게 됐다. 또 다른 사례 한 가지. 의사가 꿈인 P 학생은 자동차를 인체에 비유한 에세이가 크게 어필 하면서 조지 타운 대학에 합격했다. 자동차 정비업소 를 운영해 온 아버지의 따뜻한 자식 사랑 과 자동차와 인체를 의학적으로 접근시 킨 특별한 사연을 담은 에세이가 입학 사 정관들의 마음을 움직였던 것이다. 명문대학 진학의 꿈을 이룬 세 학생의 사례. 다름아닌 아이비 학원 수강생들이 다. 최근 명문대 진학의 요람 아이비 학원 의 블루벨 캠퍼스 개원 소식에 위사히컨, 노스펜, 어퍼더블린, 메탁톤 학군의 학생, 학부모들이 크게 반기는 모습이다. 블루벨 분원은 오는 6월22일부터 섬머 SAT 강좌를 시작하며 현재 수강생 접수 등록 중이다. SAT와 GPA 성적이 그다지 높지 않아

예상됐던 A양. 하지만 학생 개인의 특장

아이비리그 대학 진학이 어려울 것이라고

점을 부각시키는 칼리지 컨설팅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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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히 유펜대 합격 통지서를 받았다. 보스톤 유니버시티 전액 장학생으로 합

명문대 진학의 꿈을 이룰 수 있게 하는 아이비 학원의 비결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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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탐구 되고 있다. 이래서 나온 말이 ‘한번 아이 비는 영원한 아이비’ 이다.

◈아이비학원

-첼튼햄캠퍼스

1349 Cheltenham Ave. #202. Elkins Park. PA 19027

-블루벨캠퍼스

325 Centry Pkwy. Blue Bell. PA 19422 문의: 215-782-1000

록 불투명한 미래를 향한 삶을 설계 할 수는 없었다할지라도, 그가 내디딘 모든 행보는 열정을 향하여 가깝게 다 가가는 것이었습니다. 교육에서는 이 원칙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특히 한 인 교포 사회에서는 더욱 그런 것 같 첫번째로 최우수 강사진이다. 유펜 출신

는 만큼 학생 하나 하나 취약점 파악이

의 앨버트 박, 레이먼드 존, 더스틴 김, 그

가능하다. 이는 곧 취약 부문을 충분히

이민 가정에서 자란 저는 한국의 부

리고 브린마 칼리지 출신의 에스더 박 등

보강할 수 있는 기회가 돼 성적향상으로

모님들이 자녀들을 위해 얼마나 많은

내노라 하는 명문대 출신들이다. 모두 한

이어지는 요인이 된다.

희생을 치르는 지를 잘 알고 있습니

습니다.

인 1.5세 및 2세로 우리 학생들의 애로사

세번째는 멘토 시스템이다. 모두 일류 명

다. 부모님들은 전혀 가질 수 없었던

항은 물론 정서가지도 을 잘 파악하고 있

문대 출신들로 자신들이 겪은 대학 진학

기회를 자녀들에게 만큼은 성취시키

다. 이는 단지 강사와 수강생이 아닌 형,

경험 및 준비 과정을 그대로 전수하며 학

애플의 창업자 스티븐 잡스는 2005

기 위해서 말입니다. 그래서 제게 상

오빠, 언니의 친근한 관계로 이어져 성적

생들을 이끌어 준다. 그야말로 살아있는

년 스탠포드대학 졸업식에서 "미래를

담을 의뢰했던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향상 그 이상을 함께 하는 원동력이다.

칼리지 컨설팅을 실현하는 것이다. 특히

보면서 인생의 점들을 연결할 수는 없

“자녀들이, 하버드나 예일에 들어가

두번째는 소규모 그룹 방식의 강의다. 일

대학 진학에 그치지 않고 이후에도 전공

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비

려면 X,Y,Z를 해야 합니다." 라는 식

정한 학생만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하

및 진로를 함께 고민하는 진정한 멘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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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탐구

의 마법의 공식을 주기를 원합니다. 그 러나, 저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자녀분

미래를 보면서 인생의 점들을 연결할 순 없습니다.

만 했습니다.

는 일은 저에게 의미있고 독특한 이야

와튼스쿨을 졸업하고 뉴욕시에 소재

기를 계속 써나가게 만들어 줍니다. 미

이 가진 진정한 열정은 무엇이며 어떻게

당시 제 부모님은 비록 이 말을 몰랐

한 컨설팅 회사에서 초대형 은행의 전

래를 보면서 인생의 점들을 연결하는

하면 그 열정을 성취할 수 있는 지를 환

었지만, 제 열정이 제 삶의 가장 중요한

략을 짜는 일을 할 때 였습니다. 한참

것은 불가능하지만, 열정을 따랐던 나

기시켜 드리려 노력해 왔습니다. 그 이

기회의 문들을 열어줄거라는 것은 아셨

일을 배우고 있을 무렵, 이것이 제가 정

와 나의 부모님의 용기를 말해줄 수 있

유는 열정을 찾는 과정이 제 삶에서 얼

던 것 같습니다.

말 열정적으로 하려는 일이 아니란 것

는 기회와 역할은 언제나 주어집니다.

필립스 엑시터 아카데미에 지원했을

을 깨달았습니다. 당시 저의 열정은 어

이글을 쓰는 이유는 자신의 열정을 알

때 저는 수능이나 학과성적 외에도 독

려운 사람을 돕는 것에 끌려있었습니

고 또한 이를 실행에 옮기는 사람들에

중학교 때, 저는 축구에 빠졌습니다. 피

특한 이야기 거리를 갖고있는 학생이 되

다. 그러나 쉽게 결정을 내릴 수는 없었

게 세계는 굶주려 있다는 안타까움을

아노나 바이올린 같은 악기를 배우기에

어있었습니다. 뉴저지 주 유소년 축구

습니다. 힘들게 얻은 최상의 직업을 포

전하기 위해서 입니다. 세상은 자신만

는 참을성이 부족하기도 했습니다. 반

대표팀에서 뛰는 소수의 8학년 학생 이

기한다는 것이 상식적인 일은 아니었

의 이야기를 가진 학생들을 찾고 있습

면에 축구장에 들어설 때면 온몸에 생

라는 것, 축구토너멘트에 참가하기 위

으니까요. 그래서 부모님께 전화를 걸

니다. 나와 나의 부모님의 작은 도전의

기가 돌았습니다. 부모님은 이러한 면을

해 장거리 여행을 한 경험들. 이것은 당

어, 회사를 떠나 필라델피아시의 어려

이야기가 여러분들에게 열정을 따르는

발견하셨고, 곧바로 행동으로 옮기셨습

시 일반적인 한국인 친구들 에게는 좀

운 학생들의 대학진학을 상담하는 비영

용기를 주길 바랍니다. 교육분야에 몸

니다. 그리고 그것이 제 삶의 방향을 바

처럼 찾아보기 드문 부분이었습니다.

리단체 12+에 합류하겠다고 말씀드렸

담은 나는 지금 우리 모든 어른들이 학

마나 중요한 역할을 했는 지를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꾸었습니다. 일반적인 모범생의 틀을 버

자녀들의 열정을 따르게 해준다는 것

습니다. 이번에도 부모님들은 기꺼이 저

생들이 열정을 갖고 진정한 잠재력에 도

리고 열정을 추구하는 모험을 택한 것

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때론 잘못

의 결정을 존중해 주셨습니다. 축구장

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간절히 열

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주말이면 4시간

된 길로 갈수도 있지만 그럴때면 부모

에 처음 발을 들여 놓았을 때 처럼 부모

망합니다.

이라는 먼 길을 운전해서 축구 토너멘

님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자녀를 이해하

님은 제가 열정적인 무언가를 찾았다고

필립스 엑시터 아카데미 2007 졸업

트에 참가시켜주셨고 남미의 축구 캠프

는 수준에서 더 나아가 자녀와 깊은 관

생각하시며 오히려 대견해 하셨습니다.

유펜 문리대(BA)와 와튼스쿨(BS)

에도 보내주셨습니다, 가족 휴가 스케

계 맺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모든 과

12+에서 2년의 보람있는 시간을 보

줄도 축구 씨즌에 맞춰 조절하셨습니

정에서 끝이 보이는 것도 아닙니다. 저

내고, 저는 유펜 법대와 프린스턴 우도

유펜 법대(2018졸업예정), 프린스턴 우

다. 모든 것은 쉬운 결정은 아니었지만,

희 부모님은 제게 처음 축구할 수 있게

로우 윌슨 행정 대학원에서 공공이익분

드로우 윌슨 행정대학원 (2018졸업예

제 열정에 힘을 보태기 위해서라면 모

해 주신 이후부터 지금까지10년이 넘는

야 풀 스칼라쉽 혜택과 함께 입학허가

정)

든 일들을 마다하지 않으셨습니다.

시간동안 계속 어려운 결정을 내리셔야

서를 받았습니다. 열정을 따라 행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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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졸업

Email:albert@theivyadvanta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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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힘”이라며 “대회가 오전 11시 샷 건으로 치러지는 만큼 참가자들은 오전 9시30분 까지 골프장으로 나와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는 남성부 A조(70세 이상), B조(60 세~69세), 여성부 A조(65세 이상), B조 (60세~64세)로 나뉘어 치러진다. 80세 모아뱅크 앤드류 전 이사장배로 치러질

이상 수퍼 시니어는 무료 참가 가능하다.

이번 대회는 아씨플라자에서 라면 150박

다양한 이벤트 역시 마련돼 있다. 먼저

스, 당스 주류 당갑중 대표는 주류를 후

번스 현대 협찬으로 최고급 승용차 2015

원하며 한근우 PK부동산 대표는 선물

년형 제네시스가 홀 인원 부상으로 제공

용 과일, 유웨어 이병욱 대표는 고급 양

해 파3홀에서의 재미를 더 해줄 것으로

말 300세트를 준비한다. 특히 메인 스폰

기대된다.

서인 모아뱅크에서는 직원들로 편성된 자

참가자 전원에게는 점심, 저녁 바비큐 식

원봉사단을 구성, 대회 당일 조리 및 음

사가 제공된다. 참가 예약 신청해야 하며

식 서빙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미리 가까운 친척, 친구끼리 조를 편성해

대회장은 이명식 델라웨어 한인회장이 맡는다. 강남운 회장은 ”만반의 준비를 갖춰 필 라지역 시니어들이 모두 나와 한 바탕 즐

참가해도 된다. 제11회 필라 시니어 골프대회 일시: 5월 13(수) 오전 11시 샷 건(오전 9 시30분까지 도착 요망)

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 것”이라며”

장소: 벤살렘 컨트리클럽 2000 Brown Ave. Ben Salem. PA

오는 13일 치러질 올 시즌 첫 시니어골

임을 갖고 대회 준비사항 등을 점검했다.

친구들과 골프와 맛있는 식사를 마치고

프대회가 그 어느 때보다도 풍성한 이민

이 자리에서 강남운 회장은 “이민 선배

라면 1박스와 과일 바구니, 양말 등 푸짐

들의 잔치를 위한 필라지역 각 단체, 업체

한 선물을 들고 나설 것 생각하면 흐뭇하

참가자격: 60세 이상 남녀 시니어

필라델피아 시니어골프협회 강남운 회

의 따뜻한 후원이 줄 잇고 있다” 며 “참가

다”고 미소 지었다.

참가비: $35(80세 이상 무료)

장, 석기창 부회장, 김양일 안종면 총무,

자들을 위한 다양한 상품과 푸짐한 선물

김광범 고문은 “이민 1세를 생각하는

문의: 석기창 부회장 610-405-9714, 김

이정희 여성부장, 김광범 고문 등 관계자

도 준비해 그 어느 대회보다도 풍성한 대

따스한 후원의 손길이 시니어 골프대회

양일 부회장 215-833-3928, 안종면 총

는 28일 저녁 오사카 일식당에서 임원 모

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를 지속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해주는

무 215-939-2310

1세들의 한마당 축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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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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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하우스(International

가이다. 동양화적인 채색과 한국적인 재

House Philadelphia; 이하IHP)의 한국

료를 통해 서양화의 아름다움을 펼치는

미술 전시회 “Bridge To Korea”의 오프

권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서 주로 광야에

닝 리셉션이 지난 4월 22일 수요일 오후

서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나무를 통해

5:30분에IHP전시관에서 열렸다.

어려운 환경속에서 더욱 강하게 성장하

인터내셔널

이번 전시회는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과

는 인간의 모습을 선보였다. 사람들의 과

우수성을 국제 사회에 알리기 위한2015

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꿈과 비젼

년 글로벌 갤라 코리아와 관련하여 기획

을 표현함으로써, 그림을 보는 이들과 소

된 행사로, 필라델피아 지역에서 활동 중

통을 시도함으로써 관객들의 눈길을 끌

인 중견작가 구수임, 권남숙의 작품이 전

었다. 이번 전시회 “Bridge To Korea”는IHP

시되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

와 다빈치 아트 얼라이언스과 파트너쉽

다. 30여년전의 자신의 일기, 에세이, 편지

으로 진행되었다. IHP는 전 세계의 유학

등 서정적인 내용을 추상적인 작품으로

생들에게 다문화 거주센터 및 다양한 국

구현해내는 서양화가 구수임 작가는 현

가들의 문화교류의 장 역할을 하는 비영 리법인으로, 영화관과 컨퍼런스 룸 등 최

재 뉴욕과 필라델피아 지역에서 3번째 개 인전과 많은 그룹전 등을 통해 왕성한 전

장 속에 숨어 있던 희망, 사랑, 절망, 그리

시 활동을 펼치는 중견작가로, 미 주류사

고 눈물의 의미 등 추억들을 자신의 작품

권남숙 작가는 뉴욕 한미예술협회와 뉴

사들은 물론 세계 각국의 인사들과 교

회에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속에 종이 조각들을 하나하나 붙여나가

저지/필라 PAC, 그리고 미사랑 등에서 작

류와 유대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IHP는

전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는 콜라주 기법을 통해 재생시킴으로써

품 활동을 행하며 마이애미 아트페어 등

2015년을 한국의 해로 선정하고, 국제사

이번 전시회에서 그녀는 유년 시절 일기

마음속의 풍경을 그리고자 하였다.

에서 개인전과 그룹전을 펼치고 있는 작

회에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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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시설을 갖추고, 필라델피아 지역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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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회 각 영역의 지도자들과 네트워크를 구 축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행 사의 수익금은 필라델피아 인근 지역에 유학생들의 장학기금을 마련하고자 하

서 공부하면서 한국 유학생들에게 장학

는 각종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의

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해 행사의 일환으로 ‘한국의 음식 및 문

IHP와 함께 이 전시회를 후원한 다빈

화 기획전,’ ‘한국영화전’, ‘K-Pop 컨벤션’,

치 아트 얼라이언스는 1931년에 설립되

그리고 ‘엘리나 문 박 컨서트’등이 개최되

어, 아티스트들에게 필요한 정보, 교육 및

었으며, 대망의 글로벌 갤라: 코리아는 5

전시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필라델

월 9일 토요일 6시 30분에 개최된다. 이

피아의 유서깊은 예술 단체로서, 문화예

행사를 통해IHP는 한국 전통문화의 아

술의 감동과 아름다움을 지역 사회 멤버

름다움과 한국 현대문화의 역동성을 국

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제 사회에 소개함은 물론, 기업, 정부, 자

예술가들을 후원하는 것뿐만 아니라 필

선, 과학, 그리고 학계는 물론 예술 등 사

라 지역 커뮤니티 예술발전에 이바지 하 고 있다. 또한, 이 전시회의 오프닝 리셉션에서 는 필라델피아 지역의 서라벌 레스토랑 에서 마련한 한국 정통 요리가 제공되 어 세계 각국 출신의 관람객들로부터 찬 사를 받았다. 2015년 6월 말까지IHP 에 서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공개되는 이번 한국 예술 특별전 행사 자료는 http:// ihousephilly.org/calendar/korean-artexhibit-opening-reception에서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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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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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고 협렵업체관계자가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애빙턴헬쓰(Abington Health), 프레스비스 인스 파이어드 라이프 (Presby’s Inspired Life)와 애빙톤펜 주립대에게 2015년 파트너공헌상이 수여된다. 파트너 공헌상은 지난 10년동안 펜아시안노인복지원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절대적인 도움을 준 파트너들의 공로를 치하 하는 의미를 담았다. 또 펜아시안노인복지원의 600여명의 가정간호보조원 중 추수웨이 (shuwei Chu), 루이스 조단 (Louise Jordan), 박경자 (Kyung Ja Park), 소카 림 (Sokha Ream), 평트롱 (Phuong Troung) 등 5명의 가정간호보조원에 는 훌륭한 봉사정신을 표창하는 우수봉사상이 수여된 다. 이와함께 10년동안 한결같이 펜아시안노인복지원을 위 해 봉사해 준 창립보드멤버 중 일부 멤버는 펜아시안노 인복지원 레가시보드멤버로 승격된다. 이날 테레사 오스본(Teresa Osborne) 펜실베니아주 노인국 장관은 키노트스피커로 연설할 계획이다. 갈라 프로그램에는 펜아시안쥬빌리센터 구성원들과 메조소프라노 김미순, 테너 조상범, 그리고 피아니스트 박진현씨 등 필라지역 유명 음악인들의 공연도 마련돼 있다. -펜아시안노인복지원 창립 10주년 기념갈라 일시: 2015년 5월 15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장소:필라델피아 힐튼호텔 펜아시안노인복지원 창립 10주년 기념갈라가 씨티라 인선상에 위치한 힐튼호텔에서 오는 5월 15일 성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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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된다. 이번 갈라는250명의 지역사회대표자와 주공무원 그리

4200 City Avenue. Philadelphia, PA 19131 문의: 215-572-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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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노용 김정용 레안데르의 ‘역경

되는 뜻 깊은 해다. 말도 안 통하

녀들이 함께 부른 ‘고향의 봄’ 축

을 넘어서’ 출판 기념회가 지난 4

는 이 곳에서 밑 바닥부터 시작해

하 노래는 참석자들의 가슴에도

월 25일(토) 오후 6시, 라이 라이

온 갖 어려움을 극복하고 신앙 생

깊게 메아리 쳤다.

가든에서 필라델피아 한인 천주

활로 일궈낸 오늘은 하느님 께서

김정용씨는 필라델피아 한인 천

교회 이효언 펠릭스 주임 신부와

주신 축복의 자리다’며 80년의 삶

주교회 제11대 사목회장을 역임

이재화 요한 신부, 가족을 비롯해

을 “역경을 넘어서”라는 책에 담

했으며 현재 성체 분배자, 베드

100여명이 넘는 친지와 교우들이

아 출간한 것을 치하 했다.

로 회장, 장례 미사 복사등 아직

모인 가운데 열렸다. 올해 팔순을 맞이한 김정용씨는

안고 낮설은 땅에 어린 3 자녀와

1965년 부인 정완순 세실리아와

둥지를 튼 지 40년 동안 힘들고

결혼, 50주년이 되는 금혼식까지

고통스런 일에 얽혀 몸부림치다

겹쳐 참석자들의 아낌 없는 축하

가 언제 80세가 된 지도 몰랐고

를 받았다.

내 자신 조차 믿어 지지 않는다.

1974년 10월 필라델피아에 정착

이 무거운 여정의 고비마다 늘 함

하여 대부분 이민자들이 겪었던

께 하신 주님의 손길을 체험하면

접시 닦는 일부터 시작하여 기계

서 좌절을 딛고 다시 일어 설 수

공장, 과일 노점상, 편의점, 세탁소

있었다. 이 은혜를 이웃에게 갚아

등을 거치며 밤 낮으로 구슬 땀을

가며 살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흘려 생활 터전을 마련했다. 이효언 신부는 축사에서 ‘2015 년은 김정용 형제가 이민 온 지 40년, 하느님을 알게된 지 51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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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인사말에서 김씨는 ‘꿈을

도 왕성한 활동으로 교회에 봉사 하고 있다. 양경숙 미쉘객원기자

책장마다 글과 관련된 사진들을 싣고 주변의 진솔한 이야기까지 묵상그릇에 담았다. 이 날 각지에서 달려 온 대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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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결혼

3416 Philadelphia Pike. Claymont.

이은혜 양(이명식 델라웨어한인회장 장녀)

Delaware -문의: 이명식 302-893-9755

-일시: 2015년 5월16일(토) 오후4시 30분 / -장소: The Waterfall

'심포니 뮤직스쿨'이 "National Music Education Foundation" 과 '세계

(원활한 예식 진행을 위해 참석 여부 를 미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유하고 자체에 악기 테크니션을 보유 한 딜러에만 부여되는 자격이다.

최대 악기회사인 Conn-Selmer가 후

이번 프로그램 유치로 인해 장기적

원하는 음악교육 활성화를 위한 악기

인 경기침체의 여파로 자녀들의 음악

보급 대상 교육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교육을 망설여 온 많은 부모들의 경제

이 프로그램으로 '심포니 뮤직스쿨'

적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되었다.

에 등록하는 학생에게는 레슨 기간

이 프로그램은 5월1일부터 등록자

중 무료 악기 렌트 또은 1년 등록시

에 한하며, 펀드가 소진될때까지 한시

Conn-Selmer 브랜드의 최고 $500

적으로 운영된다.

상당의 학생용 악기를 무료로 받을

자세한 사항은 심포니 뮤직스쿨 (215) 362-2340으로 문의하면 된다.

수 있게 되었다. 'Conn-Selmer'는 세계 최대의 악기 회사로 매년 악기보급을 위하여 교육 기관을 선정 지원하고 있으며, Bach, Selmer, Armstrong, Ludwig, Steinway 등 유명 브랜드 30여개를 보유한 세계적 기업으로 '심포니뮤직'은 동부 유일의 한인운영 공인 프로 딜러쉽을 보유하고 있다. 프로 딜러쉽은 5년이상 딜러쉽을 보

고, 2014년도 재정보고, 2015년도 행 사계획 등 중요 안건을 만장일치로 통 과시켰다. 이영빈 회장은 “ 많은 중요 행사를 성공적으로 거행해 준 이사와 집행부 위원들에게 감사한다” 고 말하고 “나 머지 한 해에도 단합하여 모든 행사 를 성공적으로 시행하자 “고 당부했 다. 이어 “우리 한인회는 재미한인동 남부뉴저지한인회(회장

이영빈)는

포의 권인 신장뿐 아니라 우리 한민족

지난 25일 체리힐장로교회에서 제 3

의 겪은 역사의 진실을 미국 국민에게

차 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했다.

알리기 위하여 미국의 정치활동에 적

이날 회의에서는 2014년도 행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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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참여하자” 고 강조했다. 주간필라 May 1.2015-May 7.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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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법률

비영리단체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는 취

것이 조건에 맞지 않는다면 다른비자 또

업비자에는 여러 가지가 종류가 있다. 그

한 생각해 볼 수 있다. 예를 들어서 해외

러나 그중에 가장 많이 쓰이는 비자가

에 지사 또는 계열사가 있으면L-1 주재원

H-1B 단기 취업 비자이다. 매년 외국인

비자를 신청할수 있다. L-1 주재원비자를

은 8만5,000개의 새로운 H-1B 단기 취

받으려면 미국입국 전 3년중에 1년을 해

업비자를신청할 수 있다. 이중 2만개의

외에 있는 지사 또는 계열사에서 간부또

비자는 미국에서 대학원을 졸업한 자에

는 특수 지식을 소유한직원으로 있었다

게 주어지고 나머지는 일반 신청자에게

는 것을증명해야 한다.

주어진다. 처음으로 H-1B를 신청하는

그러나 L-1 비자는 승인받으려면 까다

경우 H-1B는 4월 1일부터 신청할 수 있

로운 심사를 거쳐야 한다. 주재원 간부로

고 H-1B가승인되면 그해 10월 1일부터

신청하는 경우 해외에 있는 단체와 미국

H-1B 신분으로 취업할수 있다. 문제는

에 있는 단체는 각기 직원이 적어도 8명

H-1B 비자의 할당수보다 H-1B 신청자

이상되어야 하고 특수 지식을 소유한 직

수가 훨씬 많다는 것이다.

원으로 주재원 비자를 신청하는 경우에 는 특수지식의 법적기준이 무엇인지 정

지난해와 올해에는 H-1B비자 신청자

확하지 않아 불확실한점이 많이 있다.

수가 너무 많아 이민국은 추첨 제도를 도 조합 또는 자회사인 경우에만 H-1B 할당

입해 당첨된 H-1B 신청자만H-1B 서류

그리고 H-1B 할당수의 적용을 받는 스

심사를 받게 하였고 서류접수를 시작하

폰서 업체에서고용되더라도 작업장이 면

는4월1일 첫 주부터 H-1B 할당 수는 소

제가 적용되는 단체 안에 있다면 H-1B

위와 같이 대학과 관련된 비영리 단체로

을 가지고 있고 자기의 전문분야에 많은

진되었다. 2014년에는 H-1B 추첨에서 절

신청자는 H-1B할당 수에서 면제를 받을

인정을받는다면 보통 기준임금보다 낮은

기여를 했다면O-1 비자가 가능하다. 국

반이 넘는 신청자가 떨어져 서류심사를

수 있다. H-1B 신청자의 직무와 면제받

ACWIA 기준임금이 H-1B 비자에 적용

제적인 상을 받았거나 언론에노출이 많

받지 못했는데 올해는 H-1B 신청자가 더

는 단체의 주요역할이 논리적인 연관성

이 된다. 보편적으로 비영리 단체는 많은

이 되었다면 O-1비자가 H-1B 취업비자

욱더많아져서 추첨제도 통과율이 작년보

이 있으면 H-1B 신청자는H-1B 할당 수

임금을 줄 수 있는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

보다유리할 수 있다.

다도 더 낮을 것이라고 예상된다.

에서 면제받을수 있다. 예를 들어서 비영

으므로 H-1B 직원에게 기준임금을 지불

H-1B, L-1, O-1 비자 외에도 TN 비자

그러나 항상 H-1B 비자가할당수의 제

리 대학병원에서 일을 하면서 영리 업체

해야하는 법적조건은 많은 부담이 된다.

와 E-3 비자 또한 가능하다. TN 비자는

한을 받는 것은아니다. 2000년에 통과된

에서 임금을 받는 경우 H-1B 할당 수에

그러나 ACWIA 기준임금은 다른H-1B

전문직에 종사하는 캐나다 또는 멕시코

AC21법안은 대학기관, 대학과 관련 있는

서면제를 받을 수 있다. 이민법에서 말하

기준임금보다 낮으므로 ACWIA 기준임

시민이 신청할 수있고 E-3 비자는 전문

비영리 단체,비영리 연구단체, 정부연구단

는 대학과 관련있는 비영리 단체는 아주

금이 적용되면 취업비자 진행에 도움이

직에종사하는 호주 시민만 신청할 수 있

체 등은 H-1B 할당수로부터 면제를 받도

좁은 뜻을 가지고 있다. 대학의 이사회와

된다.

다. 위와 같이 비영리 단체에서 여러 가지

록 허락한다.

연결되어 있거나 대학의 멤버, 지사,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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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에서 면제를 받는다.

만약 비영리단체에서H-1B 비자를 받는

그리고 O-1 비자도 고려할 수 있다. 만 약 비자 신청자가 뛰어난 국제적인 명성

취업비자 옵션이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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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화당 진영의 총공세에 직면하고 있다.

추구한 외교등은 호평 하는 동시에 취약

클린턴 후보는 민주당 잠룡들 가운데에

점인 초당적 타협정치와 리더쉽의 부재를

선 65%안팎의 지지율로 10%이하에 머

보완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수 있는 지도

물고 있는 모든 후보들과 경쟁이 되지 않

자임 을 부각시킬 것으로 보인다.

고 있고 공화당 잠룡들과의 가상 대결에 서도 모두 승리할 것으로 나오고 있다. 민주당 현역 상하원 의원들중에서 벌

올수 있는 각종 스캔들을 잘 다뤄야 하고

에 줄을 서고 있어 대세론이 계속 강해

이를 물고 늘어지는 공화당 진영의 총공

지고 있다.

세를 돌파해야 한다.

그러나 그런 대세론으로 민주당 경선

힐러리 클린턴 후보는 국무장관 재직시

이 너무 싱겁고 재미없어지면 바람을 일

관용 이메일 대신 개인 이메일을 사용했

으키지 못하고 치열한 격전 을 치를 공화

다는 스캔들에 시달린데 이어 클린턴 재

당 후보의 태풍에 휩쓸릴 위험이 있는 것

단에 유입된 외국의 기부금 등 정치자금

이다.

과 관련된 스캔들에 휩싸일 위험한 징후 를 보이고 있다.

진영안에서도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몰

특히 중국돈이 대거 유입된 것으로 드러

표를 던져온 흑인사회 와 젊은층 유권자,

날 경우 남편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중

대졸 일하는 백인여성, 진보파들까지 하

국에서 들어온 정치자금 스캔들로 곤혹

나로 결집시켜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을 치른 것 같이 낭패를 겪을 수 있다는

클린턴 후보는 여론이 반분돼 있는 버락 로 지적되고 있다.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곳곳에서 터져 나

써 100명 가까이 힐러리 클린턴 후보뒤

힐러리 클린턴 후보는 이와함께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미국 최초

◆스캔들, 공화 총공세 넘어야 =힐러리

경고가 벌써 나오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과 너무 거리를 두지는 않

힐러리 클린턴 전국무장관이 출사표를

되 다른 민주당 대통령 감임을 보여주기

던지자마자 ‘STOP Hillary’라는 구호를

위해 차별성은 부각시키려 할 것으로 예

내걸고 힐러리 저지 캠페인에 나선 공화

면 민주당 진영을 결속 시켜야 하는 도전

◆내부 도전과제들=2016년 차기 백악관

행 레이스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선두주

상되고 있다.

당 진영은 다수당을 장악하고 있는 연방

과제들과 스캔들과 공화당 총공세를 넘

자 힐러리 클린턴 후보는 민주당 내부의

클린턴 후보는 오바마 대통령의 장점인

어야 하는 장벽들을 헤쳐 나가야 할 것으

도전과제들과 스캔들을 물고 늘어질 공

정직한 대통령, 중산층 서민 정책, 평화를

의 여성대통령, 부부 대통령이라는 진기 록을 세우며 제 45대 미국 대통령이 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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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원에서 리비아 벤가지 사태 등 스캔 들을 물고 늘어질 채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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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방화로 내부가 거의 전소되는 피해를 입 었고, 업타운 리커 등 2곳의 업주가 시위 대의 폭행으로 인근 병원 응급실로 옮겨 져 치료를 받았다. 또 거액의 현금을 탈취 당한 리커스토어도 있고, 미용재료상 한 곳도 전소됐다. 사태 이틀째인 28일에도 볼티모어 일부 지역에서 폭력시위가 재개돼 경찰과 대치

■추가 소요대처

사태 이틀째인 28일 오전에는 주민들과

한 가운데 한인들의 피해가 더욱 늘어날

자원봉사자들이 거리를 청소하며 상인들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의 피해 복구를 돕는 등 평화스러운 분위 기였으나 오후 들어 또 다시 폭력시위가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흑인 청년이

어나고 있다.

■한인 피해 상황

시작되면서 경찰과의 대치가 재현됐고 일

현지 경찰은 28일 오전 현재 청소년 34

부 지역에서 다시 약탈 소식이 전해지기

명을 포함 235명이 체포되고 15채의 건

도 했다. 또 시 외곽의 볼티모어 카운티에

물과 144대의 차량이 방화 피해를 본 것

서는 10대 청소년들이 소셜미디어를 통

으로 집계한 가운데, 한인업소들도 대거

해 또 다른 궐기를 선동하고 있어 사태가

약탈과 방화피해를 봤으며 일부 상인은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이로

시위대의 폭행으로 중상을 입었다고 현

인해 연방기관들이 이날 문을 닫았고, 이

지 한인 관계자들이 전했다.

일대에 경찰이 긴급 배치됐다.

송기봉 메릴랜드 한인식품주류협회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가 볼티모어

(KAGRO) 회장은 28일 오후 현재 파악

시에 비상사태와 야간 통행금지령를 선

된 피해업소가 22곳에 달한다면서, 연락

포한 가운데 28일 2,000여명의 주 방위

이 닿지 않은 업소들을 포함할 경우 훨씬

군이 투입돼 시청과 경찰서 등 주요 관공

많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서와 시 전역의 치안유지에 나섰고, 시내

경찰에 구금된 뒤 사망한 사건에 대한 흑

경찰에 체포된 지 일주일 만에 척추 손

인들의 규탄시위가 폭동 사태로 번지면

상으로 구치소에서 사망한 흑인 프레디

한인이 운영하는 파이어사이드 리커 등

서 한인 업소들의 피해도 눈덩이처럼 불

그레이(25)의 장례식이 열린 27일에 이어

노스 애비뉴 선상 2곳의 리커는 약탈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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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학교에도 이날 일제히 휴교령이 내려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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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정보

오바마 행정부가 이민행정명령에 따 른 이민개선방안으로 20년

운용 개혁방안을 마련하고 있는데 이 방안에

다.

미사용 영주권 번호 재사용을 포함시키려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간 사용하지 못한 취업 영

특히 합법이민 개선조치의 핵심으로 과거에

주권 번호 20만내지 25만

사용하지 못해 사장돼 있는 취업이민 영주권

90년대부터 20여년간 늑장 이민행정 등으로

개를 재사용해 합법이민적

번호 20만개 내지 25만개를 재사용하는 방안

사용하지 못해 사장돼 있는 영주권번호는 가

체부터 해소하는 방안을 중

이 집중 검토되고 있어 성사여부가 주목되고

족이민과 취업이민에서 50만개를 넘는 것으로

있다.

알려져 있으나 가족이민에선 논란을 겪고 있

점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 돼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오바마 행정부는 1992년부터 2013년까지 사

어 취업이민에서만 20만개 내지 25만개를 재

취업 영주권번호 20만개 내

용하지 못한 취업이민 영주권 번호 20만개내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

지 25만개를 재사용하면 취업

지 25만개를 재사용해 합법이민 적체현상을

되고 있다.

이민 3순위까지 오픈되고 스템

해소하는 방안을 집중 검토하고 있다.

분야와 창업 영주권 등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단행한 이민개혁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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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합법이민 개선조치들은 그대로 진행되고 있

미사용 영주권 번호를 재사용하게 되면 취업

오바마 행정부는 현재 연방의회의 입법없이

이민에서 컷오프 데이트가 설정돼 있는 3순위

오바마 대통령이 과거 미사용 영주권 번호를

일반국가 출신들이 오픈돼 1단계인 노동허가

재사용할 법적 권한이 있는지를 정밀 검토하

서만 승인받으면 즉시 이민페티션과 영주권신

고 있다.

청서를 접수해 사실상 영주권자와 같은 혜택

명령 가운데 추방유예

미국 영주권을 관할하고 있는 국무부와 이민

확대조치가 발목을 잡

서비스국(USCIS)은 오바마 이민행정명령에 따

혀 시행되지 못하고 있으

라 영주권번호 배정을 개선하는 비자블러틴

을 보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럴 경우 미국취업이민에선 1년내 그린카드 취득이 가능해 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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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의 첫 발음 ▒5월 펜주 하원의원 한인을 위한 서비스의 날 ThomasMurt의원

5월 5일 화요일 10-12 a.m.( 매월 첫째 화요일 ) 장소: 19 South York Rd. Halboro.Pa.19040 문의 및 예약 267-614-9594 핸리 이 박사 Kate Harper 의원

5 월12일 , 5월 26일 화요일 10 - 12 AM ( 매월 둘째 넷째 화요일) 장소: 1515 Dekalb Pike Suit 106.Blue Bell Pa. 19422 예약 및 문의 민소미 267-577-0503

Tdd. Stephens 의원

5월 13일 수요일 9:30 -11:30 a.m. (매월 둘째 수요일)

장소:515,Stump Rd., North Wales. Pa 19454 (215)368-5165 예약 및 문의 박준업 267-274-8321

봉사 내용 ( 공 동 ) 1 : 65세이상 무료 승차권

2 : 장애인 등록 풀래카드 / 3 : 무료공증4 : Do not call list 신청 5 : 과다한 전기 요 금 / 6 : 개인 보험 분쟁 기타 등등

▒킴카이로프랙틱 시니어 봉사활동 * 일시: 2015년 5월

9일(토) 오전 9:00 ~ 12시

2015년 6월 13일(토) 오전 9:00 ~ 12 시

복효근

밀봉하는 데 석 달은 걸렸겠다 귀퉁이를 죽-- 찢어 개봉할 수는 없는 봉투 펼치는 데 한 달은 박새가 울다 갔다 겹겹 곱게 접은 편지 입술 자국이나 찍어 보내지 체온이라도 한 움큼 담아 보내든지 어쩌자고 여린 실핏줄 같은 지문만 숨결처럼 묻어 있다 너를 부르자면 첫 발음에 목이 메어서 온 생이 떨린다 한 줄 읽는 데만도 다시 백 년의 세월이 필요하겠다 1962년 전북 남원출생

* 인원: 예약 12분(65세 이상) / * 장소: 킴카이로프랙틱 블루벨, 엘킨

1991년 계간 『시와시학』으로 등단

Park) / 치료 시간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반드시 예약을 부탁드립니다.

2000년 시와시학상 젊은 시인상 수상

스 파크 / * 전화: 610-313-3186(Blue Bell), 215-782-1236(Elkins

1995년 편운문학상 신인상

▒결혼-이은혜 양( 이명식 델라웨어한인회장 장녀)

시집으로 『당신이 슬플 때 나는 사랑한다』

-일시: 2015년 5월16일(토) 오후4시30분

-장소: The Waterfall / 3416 Philadelphia Pike. Claymont. Delaware -문의: 이명식 302-893-9755

(원활한 예식 진행을 위해 참석 여부를 미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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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마재비 사랑』

『새에 대한 반성문』 『누우떼가 강을 건너는 법』 『마늘촛불』 『따뜻한 외면』

시선집 『어느 대나무의 고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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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살이 칼럼 홍승호 / 바이블 수필 작가 현할 수 있을까? 대다수가 아직 알아차

승되어짐을 직접 맛 보았기에 자신 있

리지 못하고 있는 영성 안목들과 성공

게 표현할 수 있다.

을 위한 생각, 마음가짐 그리고 세상에

대다수 두려움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자신감, 자기 본질을 ‘알아차린다’ 표현

해야 한번뿐이 목숨 제대로 잘 살아볼

직접 표현하는 긍정적이고 능동적인 습

있음을 흔하게 목격하고 있다. 필자 역

하고자 한다. 주관적, 체험을 기반으로

까? 이민자들에게는 익숙한 질문들이

관들이 공통 분모로 소유하고 있음을

시 두려움에서 시작한 타향살이. 하지

정리된 필자의 견해다. 성공이란 의미. ‘

아닐까 싶다. 그 누구도 권유하지 않았

아직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기 때문일

만 물질적인 성공과 함께 동행해야만

공’이란 뜻은 필자에게는 ‘텅 빔’을 상상

지만, 자연스레 미래를 향한 인생살이

것이다. 그렇다면, 그 성공 요소들은 무

하는 내면 속 성공 공식들 역시 소중함

하게 해준다. 그리고 그 텅 빈 내면에서

방향을 제 점검해보았던 추억들. 우리

엇일까?

을 확신하게 되었다. 대다수 물질적 성

존재하는 잘 살아보고 싶은 공식들(종

모두 제각각 아름다운 추억들을 간직

교나 철학에서는 진리라고 표현하지만)

하고 있다.

인생살이는 결국 ‘내가’ 보는 만큼 ‘나’

공을 위해 헌신하고 있었을 때, 필자는

의 것이다. 스스로 간절하게 무엇인가

거꾸로 내면의 성공을 위해 노력했기에

을 간절하게 찾아보고 싶은 열정, 그리

하지만, 오직 소수만이 그 동안 힘겹

에 대해 자명하게 알아보려는 만큼만

이제 상호 주거니 받거니 해야 될 필요

고 삶에서 직접 활용해보고자 하는 의

게 성취를 이루어 낸 체험담들로 여유

자연스레 오감들을 통해 보여지고 들

성을 감지한다.

욕을 영성 지능이라 표현해오고 있다.

로움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이들에

려지는 게 공식이다. 성공을 하려면 더

필자는 내면의 ‘텅 빔’에 관한 정보를

분명 대다수 인생살이에서 추구하려

게는 여유로움이 곧 행복이요, 그 행복

욱 더 ‘난, 정말 몰라!” 초심으로 되돌아

나누고자 한다. 그리고 물질적으로 성

는 그 성공과는 차이가 있다. 물질과 부,

감으로 인해 이웃들과 정감을 나누고

가야 되지 않을까 싶다.

공한 사람들로부터 상생하는 도움을

명예, 권력, 조직이나 체계의 꼭지점이

싶어진다. 그러나 그 모임 속에 여전히

그렇다면, 성공과 행복을 향해 나아갈

받았으면 한다. 지금도 이웃들은 삶의

나 상위권에 소속해보려는 간절함과 거

웃지 못하고 있는 대다수들이 있다. 안

방향을 보여주는 ‘영감, 혹 창의성’이란

버거움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

의 반대쪽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필자

타깝지만 소수를 죄 외한 많은 이민 1

자명함은 과연 우리 의식 속 어디에 꽁

들과 함께 더불어 잘 살아보고 싶은 간

의 의식이다. 지금 ‘나’는 왜 이곳에 왔

세 부모님들이다. 그들은 이제 갓 태평

꽁 숨어있는 것일까? ‘영성 회복 향상

절함이 솟아오르기 때문이다. 이웃들

으며, 앞으로 행복과 성공을 위해 어떻

양을 건너온 사람들과 여전히 두려움

과 의식 수준의 상승, 그리고 성공과 행

의 도움 없이 필자 혼자, 내가 가진 그

게 살아가야만 할까? 70년 초, 어느덧

이란 답답한 분위기에서 헤어나지 못

복은 한 방향이며, 이들은 서로 정비례

성공의 비결, 반쪽만으로는 ‘유무상생’

40년전 세월이 흘러버린 사춘기였던 필

한다.

관계다’ 필자의 견해다. 영성 지능이 향

조화를 이루어 내며 이웃들과 잘 살아

상되면서 자연스레 의식의 수준이 상

갈 수 없음을 알아버렸기 때문이다.

자의 자문들.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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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소수들만이 여유로운 웃음을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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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벤치 이재철목사 / 필라델피아 밀알선교단 단장 다닌 그에 대해 학적부에 “극도로 행복

다는 사실은 게준트하이트 병원을 일

함”이란 기록이 남아 있는 것을 보면,

약 의료혁명의 메카처럼 언론에 비치게

그의 대학 생활이 영화와 크게 다르지

만들었다. 그 결과 헌터 ‘패치’ 아담스

않았음을 짐작 할 수 있다. 그리고 영

또한 괴짜의사가 아닌 한사람의 진지한

화처럼 심각한 정도는 아니었지만, 교

의료인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그런 사회

수들로부터 “광대가 되려거든 서커스

적 인정은 동시에 많은 동조자들을 만

에 가봐라”라는 핀잔을 자주 들을 수

들어 냈다. 그가 시작한 “웃음을 통한

밖에 없을 정도로 그의 행동은 파격적

치료”에 동참하는 의사들이 모여 만든

이었다.

미국 유모어 치료요법협회의 성장은 그

그가 대학을 졸업 한 후 자신의 의료

좋은 예가 될 것이다.

2014년 8월 비보를 들었다. 영화배우(

게 만들었다. 의사란 사람들이 가장 약

철학을 실현할 목적으로 게준트하이트

그는 1993년 <게준트하이트>라는 책

희극) “로빈 윌리엄스”(Robin Williams)

할 때 만나야 하는 가장 어려운 사람이

병원(註-게준트하이트:독일어로 건강

을 출간하게 되었고, 많은 헐리우드 제

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었다. 20년

라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패치 아

이란 뜻, 미국에서는 건강을 기원하는

작자들에게 호감을 얻은 결과 영화 “패

전 상담을 공부하던 장면이 주마등처

담스>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 졌다

인사말로 쓰임)을 설립 해 운영을 시작

치 아담스”가 제작되었다는 사실은 그

럼 훑고 지나갔다. 상담을 공부하기 2

는 점은 흥미롭다. 특히 환자와의 치유

했을 때만해도 그는 별다른 주목을 받

가 보통 사람들로부터 폭넓은 공감을

년차 새 학기에 한 젊은 교수가 강단에

가 아닌 병의 퇴치에만 집착하는 의사

지 못하는 괴짜의사에 불과했다. 그러

얻고 있음을 증명한 결정적 계기가 되

섰다. 미국 하버드에서 상담학을 전공

들을 흔히 보아온 우리들에게 패치 아

던 그와 그의 병원이 본격적으로 언론

었다. 영화 <패치 아담스>를 보다보면

한 “오제은 박사”였다. 그는 나이도 젊

담스와 같은 인물이 실존한다는 사실

의 이목을 끌기 시작한 것은 80년대 중

어느 샌가 그 속에 내가 들어가 있음을

었지만 강의 패턴이 아주 특이했다. 어

은 그 치료 방법의 실효성과 관계없이

반부터였다. 버지니아 주 서부에 그림

느낀다. 많은 사람들이 인생을 심각하

느 날은 갑자기 소등을 하더니 영화를

이채로와 보일 수밖에 없었다. 반창고

같은 아름다운 장소에 만들어진 병원.

게 살아간다. 하지만 삶은 그렇게 심각

틀기 시작했다. 그것도 수업 시간에….

라는 뜻의 ‘패치’를 이름으로 사용한 괴

40병상짜리 그 작은 병원에 지역 주민

한 것만은 아니다. <패치 아담스>에는

강의실에 설치된 멀티비젼에 상영되기

짜의사 헌터 ‘패치’ 아담스가 어떤 사람

들을 위한 무료 클리닉, 알츠하이머병

웃음이 있다. 감동과 눈물이 있다.

시작한 영화는 ‘패치 아담스’였다. 바로

인지 살펴보는 것은 그런 면에서 의미

등의 전문 클리닉, 음악과 연극을 위한

그 영광스러운 졸업식장에서도 모든

“로빈 윌리엄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였

가 있을 것이다.

공연장 그리고 환자의 자녀를 위한 학

사람들을 웃기기 위해 기꺼이 우스꽝

교 등이 마련돼 있다는 점이 당시의 미

스러운 복장(다소 망측스러움?)을 연

국 사회에 신선하게 보였던 것이다.

출하는 주인공이 존경스럽기까지 했다.

다. 영화 <패치 아담스>는 잔잔한 감동

헌터 ‘패치’ 아담스는 영화에서처럼 어

이 있는 수준 있는 작품이었다. 특히 픽

린 시절 정신과 치료를 받는 도중, 딱

션이 아니라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

딱한 의료방식이 아니라 웃음이 가져

특히 각지에서 모여든 예술가들과 명

초여름의 향기를 맡으며 온 가족이 둘

졌다는 점, 주인공이 뛰어난 미남이 아

다주는 치료효과에 눈을 뜨면서 의대

상가들이 환자들에게 자신들의 재능

러 앉아 <패치 아담스>를 감상하며 삶

닌 평범한 인상의 배우 바로 ‘로빈 윌리

에 진학할 계획을 세우게 된다. 60년대

을 이용해 즐거움을 제공함으로써 환

의 에너지를 충전해 보는 것은 어떠실

엄스’였다는 것이 영화에 금방 빠져들

말, 70년대 초에 버지니아 대학 의대에

자들의 치료에 획기적인 효과를 보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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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밝고 훈훈하게 권도갑 / 원뷸교 교무 “진리에 눈을 뜨고 보면 크게 두 가지

시키고 법륜(法輪)을 부전(復轉)하시

로 보이는데 하늘과 땅이다. 이 천지가

어 천하 인류가 다 다닐 수 있는 큰 길

영천영지(永天永地)로 긴 하늘 긴 땅으

을 닦아 주셨고 은(恩)의 핵(核)을 터트

4월은 만물이 소생하는 달, 원불교의

지 하고 돈 몇냥 가지고 고기점으로

로 보이게 되어 영보장생하게 된다. 이

리어 뜨거운 정의(情誼)가 건네게 하셨

교조인 소태산 대종사님은 7세부터 20

가서 고기를 좀 팔으시오. 중요한 데 쓸

때 부터는 만세멸도 상독로 한다. 즉 만

다.” (대산종사 법문집 Ⅲ)

여년간 갖은 고행 끝에 1916년, 26세의

것이니 기왕이면 정(淨)한 데를 주시요

세가 멸도된다 하더라도 항상 홀로 드

나이에 대각을 하시었다.

하였더니, 고기 파는 사람이 칼을 고기

러나는 자리이다.

그래서 4월 27일은 원불교가 열린 날 로서, 모든 교도의 공동생일이다. 진리의 태양이 솟은 날이고 진리의 꽃 이 핀 날, 그 꽃이 일원화(一圓花)요, 우 담발화요, 무궁화(無窮花)이기에...

큰 깨달음의 달, 4월! 추운 겨울을 잘 견디어 낸 꽃나무와 같이, 지금 이 순

에 꽂으며 [어느 곳이 정하고 어는 곳

부처님은 이 자리를 유아독존이라 하

간 어려움과 고통을 통해 피어나는 우

이 추합니까?] 하였다. 그 말에 말문이

셨고, 예수님은 독생자라 하셨으나 결

리들의 크고 작은 깨달음의 빛들도 이

딱 막혔다.

국은 같은 경지인 것이다. 그러므로 거

세상에 은혜와 사랑의 힘 되리라.

한참을 생각하다가, [그렇지. 어디가 정한 곳이며 어디가 추한 곳인가?

래각도 무궁화라 가고 오는 도를 깨고

“우리 몸 가운데 한 물건이 있어. 이것

보면 무궁한 꽃인 것이다. 이 꽃을 보아

은 볼 수도 잡을 수도 없고, 머리도 없

대종사님의 대각, 무엇을 대각하셨나?

본래 추(醜)하고 정(淨)한 곳이 없는

야 한다. 그러면 보보일체 대성경이 되

고 꼬리도 없어. 그런데 추우면 추운 줄

간단히 말하면 우리의 마음자리 심즉

자리, 밉고 곱고 가고 오는 것이 없는

어 땅이 금덩이가 되고 걸음걸음이 금

알고 더우면 더운 줄 알며, 누가 욕하

시불(心卽是佛), 마음이 곧 부처인 이

자리인 것을.] 하고 한 생각이 열리어

밭을 밟고 다니게 된다. 그런데 보통 사

면 골을 내고 또 좋은 소리하면 헤헤

자리를 깨치셨다.

거기서 깨쳤다.

람들은 이 진리를 모르고 밤에도 불을

웃을 줄 아는 이놈이 무엇이냐, 이말이

쓰고 돈만 좇으려고 야단들이니 생각

야. 부처님도 이놈을 깨달은 사람이고

들 해보라.

우리도 이놈을 깨달아야 진짜 사람 노

“큰 법문만 듣고 도를 깨는 것이 아니

우리가 생각해 볼 때 가는 것도 아니

다. 자기가 적공을 드리다 보면 어느 땐

고 오는 것도 아니고 정(淨)한 것도 추

가 깰 때가 있다.”고 한다.

한 것도 없는 자리, 천지와 내가 같은

진리의 눈을 뜨면 걸음걸음이 다 대성

옛날 무명거사(無名居士) 한분이 끊

자리, 그 자리가 무시무종(無始無終)한

경현전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내가 진

임없는 적공을 드리다가 아들이 와서 [

자리고 유시유종(有始有終)한 자리다.

리의 눈을 떠야 남의 눈을 열어 줄 수

(마음공부 문의: 원불교 필라델피

내일이 할아버지 제사입니다.] 하니,

즉 생멸 없는 자리와 인과(因果) 있는

있는 것이다. 대종사님께서는 일원대도

아 교당; 215-886-8443 http://www.

자리를 깬 것이 대각이다.

를 대각하사 불일(佛日)을 중휘(重輝)

wonphilly.org)

그러냐 그러면 제물을 가서 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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릇을 할 수 있어”이 화두로 참 나를 발 견하는 행복한 나날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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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경제

크레딧 기록이 좋지 않거나 수입이 적은 노인들은 역모기지를 얻기가 힘들게 됐 다”고 말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월 수입 이 1,500달러 미만이면 역모기지 취득이 어려우며 수입이 2,500달러가 넘고 크레 딧 기록이 양호하면 자격심사를 통과할 가능성이 높다. 업계에서는 연방 정부의 자격심사 강화로 역모기지 수요가 감소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역모기지 회사 한 전문가는 “자격요 건 강화로 앞으로 역모기지 신청건수가 8~10% 정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며 “ 하지만 재정능력을 갖춘 신청자에게만 역모기지를 발급해 주는 것이 장기적으 로 볼 때 소비자와 융자업계 모두에게 이 연방 정부가 소유한 주택을 담보로 노

노인들의 재정조달 수단으로 각광을 받고

고 ▲금융자산 보유를 증명하는 서류를

후 생활자금을 마련하는 ‘역모기지’ (re-

있다. 지금까지 역모기지는 신청자의 소

제출해야 역모기지를 받을 수 있다.

verse mortgage) 심사기준을 대폭 강화

득수준이나 크레딧 기록과는 무관하게

한다. 이에 따라 한인을 비롯한 시니어들

받을 수가 있었다.

의 역모기지 취득이 어려워질 전망이다.

그러나 이날부터 자격요건이 강화됨에

역모기지란 62세 이상 노인들이 소유한

따라 역모기지 렌더들은 신청자의 피코

주택에 쌓인 홈에퀴티를 융자받아 생활

(FICO) 크레딧 점수와 월 소득 대비 지출

비 등으로 조달하고 집을 팔 때 한꺼번에

규모를 체크해야 한다.

익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역모기지 심사가 까다로워진 만

만약 신청자가 자격심사에서 높은 점수

큼 관심있는 사람들은 넉넉한 시간을 두

를 받지 못할 경우 역모기지 금액의 일부

고 필요한 서류들을 갖춰야 한다”며 “금

를 떼어내 재산세 납부 등의 명목으로 비

융기관과 역모기지 관련 상담을 할 경우

축하라는 조건이 붙을 수도 있다.

가족들에게 이를 알리고 함께 준비할 것”

역모기지 상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을 조언했다.

SNA 파이낸셜 남상혁 대표는 “역모기지

역모기지의 경우 보통 만 62세를 기준

또한 신청자들은 ▲지난 24개월동안 재

신청자들이 최소한의 생활비를 감당하고

으로 현 주택 감정가의 51%에서 남은 모

산세, HOA 등 주택 관련 페이먼트 연체기

재산세 등 주택관련 페이먼트를 납부할

기지 밸런스를 제한 금액이 실수령액이

역모기지는 의료비, 집수리, 자동차 할

록이 없어야 하고 ▲현재 일을 하고 있을

수 있는 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연방정부

되며 일시불, 월 페이먼트, 라인 오브 크레

부금을 비롯한 각종 페이먼트 등 은퇴한

경우 재직 및 소득 증명서를 제출해야 하

가 관련규정을 강화한 것”이라며 “앞으로

딧 등 3가지 형태중 하나로 받을 수 있다.

갚는 상품으로 역모기지의 대부분은 연 방주택국(FHA)이 보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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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큐 칼럼 미용 칼럼 손영희 / 수지큐 / 손영희 스킨케어 피부방원장 원장 National / Certification for Therapeutic Massage & Bodywork(NCTIMB),National Certification Medical

번들거리고 땅기는 피부로 고생하는

공급 화장품은 한 가지 효과가 드라마

나거나, 극과 극 트러블

지금 해야 할 일은 피부 속의 유·수분

틱하게 나타나는 것보다는 전체적으로

기온이 1℃ 상승할 때마다 피지 분비

균형을 적절히 맞춰주는 것. 피부 속의

번들거림과 촉촉함을 모두 해결해주는

는 10%씩 증가한다. 날씨가 풀리면서

유분과 수분 균형이 적당하면 수분을

제품을 선택할 것. 지성 피부는 자외선

러낼 준비를 하면서 ‘아뿔싸!’ 하고 소

피지 분비량이 많아지고 신체 리듬까

머금은 듯 촉촉하면서 보송보송한 피

차단이 기능을 겸비한 데이용 모이스처

홀했던 보디 관리에 후회하고 있지는

지 활발해지는 봄에는 기름종이로 수

부를 유지할 수 있다. 유·수분의 균형

라이저를 사용해 스킨케어 단계를 줄

않은지. 아직 늦지 않았으니 지금부터

시로 닦아내도 번들거리는 얼굴과 뭉치

이 맞지 않으면 피부가 번들거리고 푸

이는 것도 좋다. 평소 입술이 마르거나

보디 피부 관리에 신경 쓰자. 갑작스럽

는 메이크업을 감당하기 힘들다. 더욱

석해지는 것은 물론 피부톤도 어두워

세안을 하고 나면 피부가 심하게 땅기

게 피부 환경이 바뀌는 봄에 관리를 소

큰 문제는 봄에는 기온은 올라가지만

지고 잔주름이 생기는 등 복합적인 문

거나, 머리카락이 푸석한 것은 피부 수

홀히 하면 어느 날 부쩍 주름지고 탄

건조하고 자외선이 강해져 번들거림과

제를 일으킨다. 번들거린다고 수분 제

분이 부족하다는 증거로 일주일에 1회

력 잃은 보디를 발견하게 되고, 팔다리

동시에 피부가 가뭄이 든 듯 땅긴다는

품을 아예 끊거나 건조하다고 리치한

정도 수분 마스크나 시트 마스크 제품

를 내어놓아야 하는 사랑스러운 봄 원

것. 번들거리면서 땅기는 피부, 해결책

크림을 겹겹이 바르는 것은 오히려 역

을 사용해 수분을 집중 공급해줄 것.

피스를 옷장에 고이 모셔둬야 할지도

이 있을까?

효과를 부른다. 피부 타입에 따라 잘 맞

하루에 8~10잔의 물을 마시고 컬러 푸

모른다.

는 제형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

드를 5접시 정도 먹는 것도 수분을 유

한데, 여러 가지 샘플을 사용해보고 고

지하는 데 좋은 방법이다.

Trouble 3 번들거리고 하얗게 일어

Solution 균형 있는 유·수분 밸런스 를 유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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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May 1.2015-May 7.2015

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유·수분

Trouble 4 원피스 사이로 보이기 민 망한 거친 보디 피부

두꺼운 옷을 한 겹씩 벗고 맨살을 드

Solution 제대로 된 클렌징과 수분 공급법을 익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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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부동산 중개업체에 최근 급매물을 찾

않은 위험이 따른다. 현금으로만 구입대

아 달라는 고객의 문의가 점차 늘고 있

금을 지불해야 하는 것도 일반 구입자들

다. 숏세일이나 차압매물을 일컫는 급매

에게는 큰 부담이다. 일반 주택시장에 나

물은 가격이 상당히 낮아 주택시장 침체

오는 매물이 아니기 때문에 경매를 통한

기 동안 많은 거래가 있었다. 주택가격 급

구입 전 집을 볼 수 있는 기회는 매우 제

등에 따른 주택 구입자들의 하소연처럼

한적이거나 아예 없다. 일반 거래와 달리

들리지만 급매물 거래가 실제로 다시 증

현재 상태대로 구입해야 하기 때문에 주

가세를 나타냈다. 지난 1분기 중 급매물

택상태에 대한 전문적인 경험이 필요하

거래는 주택시장이 회복된 2012년 이후

다. 경매물 거래에 투자자는 물론 일반인

가장 높은 폭으로 증가했다. 겨울철동안

들의 관심이 높은 이유는 낮은 가격 때

급매물 거래가 일시 증가하는 계절적 이

문이다.

유도 있지만 은행 측이 대량 보유중인 급

경매물의 가격은 일반 매물에 비해 평균

매물을 서서히 풀기 시작하는 것 아니냐

약 25% 정도 낮은 점이 가장 큰 장점이

는 관측도 제기된다. 급매물 구입에 대한

다. 경매물 구입 후 주택을 개조해 되팔거 문에 은행 측의 승인이 필요하다.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최근 주택 구입 수요에 비해 다시 주택

종류별 급매물 구입 때 유의할 점을 알

매물이 부족한 현상이 되풀이되고 있는

은행 측의 승인을 받는데 오랜 시간이

아본다.

데 만약 은행들이 지금을 급매물을 처분

소요되는 것이 가장 큰 단점이다. 셀러가

을 통한 수익 실현기회로 판단, 보유중인

수락한 바이어의 오퍼를 은행 측에 제출

급매물을 주택시장에 풀 경우 주택가격

하고 은행 측의 승인을 받는데 일반적으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다.

로 수개월씩 소요된다.

■ 3년래 최대폭 증가

지난 1분기 숏세일과 차압매물 거래가 3

나 임대 매물로 다시 내놓을 수 있는 경 험과 능력만 있다면 경매물만큼 유리한 매물은 없다. ■‘차압 매물'(REO), 일반 매물과 비슷 한 거래절차

년 만에 가장 높은 폭으로 증가했다. 시장

만약 급매물이 다시 증가할 경우 2, 3년

수개월을 기다린다고 해도 반드시 은행

조사기관 클리어 캐피털에 따르면 1분기

전처럼 다시 부동산 투자자들에 의한 주

측의 승인이 보장되지 않는데 이 때문에

되면 압류를 통해 주택 소유권이 은행 측

급매물 거래는 전 분기보다 약 2.2% 증가

택 구입이 증가하고 실수요 구입이 위축

일정기간 내에 입주해야 하는 구입자들

에 넘어간다. 소유권을 넘겨받은 은행은

했는데 주택시장 회복 직전인 2012년 1분

될 것으로 우려된다.

에게는 숏세일 매물이 적합하지 않다.

재산세 등의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압

반면에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구입자들

기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올해 1분기 급매물 거래 비율은 전체 주 택 거래 중 약 19.8%로 2012년 1분기(약 38%)의 절반 수준이지만 전 분기 대비 반등폭이 높은 점이 주목된다.

■ 숏세일, 구입 시기 제약 없으면 도

은 숏세일 매물 구입을 시도해 볼 만하다.

숏세일 매물은 주택 시세가 은행 대출금

만약 경매를 통해 매물이 처분되지 않게

류 주택을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처분하 려고 시도한다.

전해 볼만

주택 구입 시기에 제약이 없다면 매물상

은행 측에 압류된 차압매물은 일반 매

태가 비교적 양호하고 가격이 저렴한 숏

물처럼 주택시장에 매물로 나오는데 경매

보다 낮은 매물이다. 집을 팔아 은행 대출

세일 매물을 구입할 수 있다.

물이나 숏세일 매물과 몇 가지 다른 점이

1분기 중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급매물

금을 갚아야 하는데 시세가 더 낮기 때문

거래가 증가했다. 그 중 남부 지역에서 매

에 집을 팔아도 은행 대출금을 상환이 불

매된 급매물은 전체 거래 중 약 23.2%로

가능한 매물 형태다.

있다. 이미 은행 측이 정해 놓은 판매가격 ■‘차압 매물'(경매물), ‘헐값’이지만

이 있기 때문에 숏세일 매물처럼 거래기

여러 위험 감수해야

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다. 일반 매물 또

모기지 대출금을 갚지 못해 급매물로 나

는 숏세일 매물처럼 부동산 중개업체를

전국에서 가장 높은 비율이다. 2013년 하

숏세일 매물의 공식 소유주는 은행이

반기부터 지난해까지 주택가격 둔화폭이

아니라 주택 소유주다. 아직 압류가 진행

오는 매물 중 차압매물과 경매물 등 2가

통해 매물로 나와 주택 구입자들이 얼마

비교적 큰 지역에서 급매물 거래가 주로

되지 않았기 때문에 주택 소유주에게 소

지 형태가 있다. 이 중 경매물은 은행이

든지 집을 볼 수 있는 점은 경매물과 다

증가세를 나타냈다.

유권이 있다. 다만 숏세일 거래 진행 때

모기지 연체 주택을 압류하기 직전 경매

른 점이다.

알렉스 빌라코타 클리어 캐피털 부대표

일부 승인 권한이 은행 측에 있다는 것이

형태로 내놓는 매물이다. 모기지 연체가

그러나 주택 소유주가 은행이기 때문에

는 “급매물 거래가 증가세로 돌아선 것

일반 거래와 다른 점이다. 숏세일 매물은

시작된 후 은행 측은 대출자에게 여러 차

주택과 관련된 결함 등의 알려진 사실이

은 주택시장 침체가 아직 완전히 회복되

주로 주택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할 때 많

례 통보를 보낸 뒤 연체에 대한 납부가 없

없다는 것은 구입자들에게 단점으로 작

지 않았음을 반영한다”며 “주택 차압 때

이 나온다. 소득 감소, 전근, 이혼 등에 따

을 경우 결국 경매를 통해 주택 처분을

용한다.

법원의 명령이 필요한 주에서 차압절차가

라 집을 급처분해야 하지만 시세가 상환

시도한다.

지연되며 급매물 처리가 늦어지고 있다”

해야 할 대출금보다 떨어져 있을 경우 숏

고 지적했다.

세일을 통한 주택 처분이 고려된다.

반면 가격은 일반 매물 대비 약 15~20%

경매에 나온 매물의 잔여 대출금이 시

정도 낮은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일반

세보다 낮을 경우 입찰자가 많고 높은 매

구입자들도 비교적 수월하게 접근할 수

전문가들은 지난해부터 주택가격이 둔

숏세일 거래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셀러

물에는 입찰자가 거의 없다. 경매에서 일

있는 매물형태다. 차압 매물은 일반 매물

화세를 나타냈고 만약 급매물까지 늘어

가 거래 전면에 나서지만 주요 거래 절차

단 낙찰 받은 매물은 어떤 문제가 있더라

과 달리 은행 측과 가격 흥정을 진행하게

나면 주택가격이 조정기나 하락기에 진입

에 대한 승인 권한은 은행이 쥐고 있다.

도 환불이나 취소가 불가능하다.

되는데 은행 측이 받아야 하는 가격대가

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대출금보다 낮은 가격에 팔아야 되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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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경매물 구매경험이 없으면 적지

있기 때문에 흥정 폭이 크지 않은 편이다. 주간필라 May 1.2015-May 7.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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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독자의 글 Kay Kim

에 성령의 비가 넘친다.

양 떼에서 새끼를 물어가면, 다윗이 따

주님 홀로 가신 그 길 나도 따라가오

닌 것 같다(평범한 우리들 에게는). 중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국과 터키에서 선교하시는 하용판 선

'사명'이란 책을 빌려 주셔서 감사하고

라가서 사자나 곰을 치고 그 입에서 새

가오. 험한 산도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교사님 역시 목숨도 아끼지 않고, 위의

너무 감동이고 진짜 하나님의 역사를

끼를 건져내었고 , 사자나 곰이 일어나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

노래 '사명'의 길로 인생을 온전히 바치

확인 된 책 이라고 말 하고 싶다. 책을

다윗를 해하고자 하면 다윗은 사자나

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

는 분들이다.

빌려 보든가, 사서 보라고 선전 하고 싶

곰의 수염을 잡고 쳐죽였다.

오 나는 달려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

내가 방글라데시 갔다 왔다고 하니 '

다. 사명감을 팔 수 있는 사람들은 골

성경 기록은 있는 그대로 사실을 표현

겠소 나를 보내주오 세상이 나를 미워

몰라 떽' 에 갔다 왔냐고 물으시는 분이

라앗 앞에 배짱 좋게 설 수 있는 다윗

해서 더욱 실감나고 재미있다. 버릇없

해도 나는 사랑하겠소 세상을 구원한

계셨다. 몰라떽은 수도 다카 외곽에 위

같은 사람 뿐 이다. 다윗처럼 되려면 일

는 손자가 할아버지 수염 뽑아서 도망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생명을 버리면서

치한 빈민가다. '몰라떽'이란 '이스람 종

상의 주어진 환경에 충실한 연습과 인

가듯, 믿을 곳이 있고, 담대함이 있어야

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이 작은 나를 받

교지도자들이 사는 동네'라는 뚯이다.

내가 뭉쳐있는, 준비 된 사람 만이 두려

행동이 따른다.

아주오 나도 사랑하오

우린 Gazipur에서 있었다.

움이 없다.

우리가 살면서 많은 위기의 순간들이

1995년 2월 22일 2시에 박천록 선교

1995년 박천록 선교사님이 계실때와

외로운 목동시절 하나님과 함깨하므

있었다. 이민생활 초창기에 흑인 지역에

사님이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 첫 발

내가 20년 뒤에 본 방글라데시는 아주

로, 버틸 수 있는 현명함과 분별력 그

서 장사 해 본 사람들 치고 강도 안 당

을 디뎠다. 36세의 나이에 사모님과 함

큰 변화는 없는 것 같다. 여전히 이스람

리고 감사 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이

한 사람 드물다. 그 순간들이 지금 생각

깨. 자녀 셋이 모두 방글라데시 토종으

교가 강하고, 조금 달라진 것은 환자들

다윗을 만들었다. 때문에 순하기만하

하니, 우리가 골리앗 앞에서 다윗과 같

로 자랐다. 아이들 둘은 열악한 선교지

이 샌달을 신고 왔다. 맨발 환자가 없음

고 미련한 양을 사자 입에서도 뺏어 오

은 심정이 아닐까 (?) 생각 해봤다..

에서 태어났을 때 산후조리 부작용으

으로 형편이 조금 핀 걸까 (?) 아니면 지

는 용감함과 측은지심 없이는 행동을

로 고생을 많이 한 까닭에 막내는 한국

역 탓 일까 (?) 박천록 선교사님이 방글

할 수 없다

에 나와 출산 하셨다. 온 가족이 선교지

라데시 선교를 생생하게 기록 한 책 "사

사무엘상 17장에 34절: 다윗이 아버

에서 동고동락 하기는 쉬운 결정이 아

명"을 읽고 감동의 눈물이 매마른 가슴

지의 양을 지킬 때에 사자나 곰이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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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진짜 여호아 하나님과 함깨 한 사람만이 어떠한 경우에도 비굴 하지 않고 떳떳하게 자신의 길(사명) 를 불평 없이 용감하게 달려 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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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인삼.

인삼의 치료약으로의 기능성과 효능을

그런데 과연 인삼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

증명하는 작업을 넘어, 이제는 삶 속에서

는 걸까요? 신비한 효능을 가지고 있지만

의 <심> 이야기를 되살려 한국의 문화 상

그 정체를 알 수 없다고 느끼는 것이 역

징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찾을 수 있을 것

설적으로 “인삼 신비화”의 비밀인지도 모

입니다.

르겠습니다. 한국인의 정신 속에 살아 있는“인삼” 인삼은 우리 한국인이 공유하는 정신세

계의 핵심적인 매체임이 분명합니다. 마

수했는데, 후세의 사람은 왜 일찍 죽 는 겁니까?

인간에게 농사짓는 법을 가르쳐 준 신농

늘과 쑥으로 웅녀가 된 곰, 태양 속 까마

(神農, 농사의 신)이 어느 날 의학에 통달

귀와 달 속 두꺼비, 십장생 거북과 학처럼

했다는 태일황인(太一皇人)을 찾아갔다

인삼 또한 우리의 고유한 정신을 표상하

가 그의 제자에게 던진 질문이라고 합니

기 때문입니다.

다. 신농은 사람의 몸에 소의 머리를 지

인삼의 효능을 넘어 삶 속의 인삼을 듣

녔다고 알려진 중국 신화시대의 황제로,

농사의 신으로 알려져 있죠. 하지만 실은

는다.

횃불을 발병하고 불을 관장한 불의 신이

매달려왔습니다. 하늘과 땅과 인간, 그리

기도 합니다.

긴 세월동안 우리는 인삼의 “효능”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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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사람은 모두 백 살이 넘도록 장

며 인간의 장수 비법을 고민한 약의 신이

고 인삼이 만나 어우러지는 삶의 고리에

그가 이런 질문을 던진 맥락은 먹을 것

대해서는 소홀히 여기지는 않았을까요?

을 섭취해 그 양분을 몸 구석구석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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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마침내 그는 각종 초를 조합해 365종류 의 약을 발명하여 『신농본초(神農本草) 』라는 책으로 정리를 하게 됩니다. 동양 최초의 의약서로 불리는 이 책은, 약물의 명칭, 형태, 산지, 채취 시기, 약효 등이 상 세하게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이후 이 책

내면 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의식동원'이 라고 하는 맥락에서였지요. 의식동원(醫

食同源)이란, 의약과 음식은 같은 근원

을 가지고 있다는 뜻으로 음식으로 병 의 치유가 가능하다는 개념입니다.

위의 질문에서 출발한 신농의 질문은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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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원기회복을 돕고 2.폐를 튼튼히 하며 3.간장.비장의 양기를 돋우어 주며 4.위 장의 기를 열어주며 5.곽란.구토.갈증을

멎게 하고 6.혈맥을 잘 통하게 하여 오 래 복용하면 몸이 가져워지고 장수하는 신의 약초로 소개되고 있는데요.

은 양(梁)나라 도홍경(陶弘景, 456~536)

그러나 모든 인삼이 이와 같은 효험을

에게 계승되어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

보이지 않았는지, 도홍경은 백제의 인삼

지로 사람을 보내 모든 약초를 구해와

』 집대성되었고, 명나라 때에는 『본초

을 최고로 꼽으며 이렇게 적었다고 합니

강목(本草綱目)』으로 발전하여 동양 약

과를 직접 확인하는 임상실험을 하기까

물서의 원전이 되었습니다.

다. 인삼은 백제의 것을 귀중하게 여기

70종 이상의 독초를 몸소 확인하기도 했

본초강목에 소개된 인삼의 효능을 알

스스로의 몸을 실험 도구로 약초의 효

지 했다고 하는데요. 어떤 날에는 하루 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 의지지요?

아볼까요?

는데 생김새가 가늘고 단단하며 색깔

이 희다. …고구려 인삼은 곧 요동지방 에서 나는 것으로 생김새가 크지만 속

이 꽉 차지 않고 연하여 백제의 것에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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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6년근 홍삼을 최적의 조건으로 달 여 그 진액만을 농축시킨 고순도 상 품. 정관장 최고의 히트 상품이다.

치지 못한다.

그는 위의 이미지와 같이 인삼을 세 가

부에서 자생하는 고려인삼1) 이 분명하게 차이가 있음을 알려 주고 있는 것이죠.

지 종류로 분류했는데요. 중국의 요동 인

고려인삼이 그 어느 지역의 인삼보다 빼

삼, 조선 인삼, 그리고 미국산 야생 인삼

어난 효능을 지닌 장수의 선약(仙藥)이라

입니다.

는 것은 통일신라시대 최치원이 중국 당

요동 인삼은 누런 기운이 돌고, 가늘고 길며 수염이 있어 황삼이라고 따로 구분

나라 고병(高騈)에게 올리는 글에서도 찾 을 수 있습니다.

되었다고 합니다. 줄기는 자줏빛이고 잎

산을 넘어 왔음에도 그 남아 있는 향을

인들도 완전히 신뢰하고 있었다. 나이가

최치원은 해동인삼, 즉 고려인삼이 사

없고 허약한 사람에게는 인삼이 매우 효

수 있는 영초라는 점을 외교적 경사로

약은 거의 금의 무게만큼과 같은 값어치

세상에 전하길 인삼은 고려에서 나는

성을 들이고 얼마나 오랫동안 환자가 이

귀히 여겨 주십시오.

람의 모습을 닮은 신초로 장수를 누릴

력이 있었고, 질이 가장 좋은 것이라면 그

뽐내고 있습니다. 고려시대 원 황제가 "

가 있었다. 그 효력은 얼마나 오랫동안 정

것이 좋다"라고 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전의 식이요법을 따르느냐가 문제였다.....

있는데요, 중국 사람들도 사랑한 고려

고려인삼이 중국인들에게 완전히 신뢰

인삼. 이는 조선을 여행한 칼의 Life in

받고 있었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은 그만큼 고려인삼이 강력한 무역 상

사귀는 껄끄럽습니다. 그에 비해 고려 인

인삼 3근 …해가 뜨는 지역에서 캐서

러우며 형태가 사람의 모습을 닮았다

의 인삼이라 부를 수 있지만 품질이 별

Korea에서도 엿볼 수 있습니다.

만 번의 물을 건너고 수천 개의 험난한

조선 인삼의 좋은 점에 관해서는 중국

삼은 줄기가 푸른빛이고 잎사귀는 부드 는 점이 결정적입니다. 6세기 초의 중국

의학서에서부터 요동의 인삼과 한반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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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를 건너 왔습니다. …비록 삼아오엽

다르지 않음이 부끄럽습니다. 다만 수

들어 활력을 잃고 오랜 질병으로 기운이

품이란 점을 말해주는 반증이 아닐까 싶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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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윌리 상담 이위식 / Wille 투자컨설팅 대표·사업매매진단·전략·기획·평가·투자·분석·관리 법칙에 따라 부자 1%의 3분의 1인 0.3%

감마저 빼앗아 버린다. 오클라호마의 가

형편없이 낮고 물가는 턱없이 비싸다. 톰

가 부자에서 가난으로 떨어지고, 반대로

난한 소작농들은 <꿈의 땅> 캘리포니아

의 가족들은 이동 중에 이미 가져온 약

삶은 준엄하다. 더우기 가난은 냉엄하

가난한 자가 부자될 확률도 최대 0.3%

로 대이동을 시작한다. 고임금으로 일자

간의 돈마져 다 써버리고 일자리를 구하

다. 설마 내가? 어떻게 되겠지? 언젠가

인 셈이 된다. 물론 터무니 없는 말장난

리가 얼마든지 있다는 캘리포니아 대지

지만 일자리가 없다. 목화 따기도 해 보

는 마음 잡고 살면 부자가 되겠지? 열심

이지만 그만큼 부자되기가 어렵다는 이

주들의 구인광고를 보았기 때문이다. <

고, 복숭아 따는 일도 해보지만, 온 가족

히 사노라면 잘 살게 되겠지? 천만에 말

야기다. 가난에 대한 고전 소설 두권을

이민의 대이동>이 시작된다. 주인공 톰

이 하루종일 일해 번 돈은 고작 4달러에

씀이다. 가난은 막연함이나 우연적 기대

추천한다. 우리 세대에서는 필독 도서였

조드는 우연한 살인죄로 4년간 감옥살

불과하다. 톰과 알고 지내는 케이시는 목

를 거부한다. <열심히>라는 단어는 경쟁

는데 한권은 존 스타인벡의 <분노의 포

이를 하다가 가석방으로 집에 돌아오니

사였지만 노동 운동가로 변신해 임금 인

사회에서 보편적 무의미한 단어다. 즉 부

도>이고 다른 한권은 T. 드라이저의 <아

가족들은 이미 캘리포니아를 향해 떠난

하에 반대하는 저항 세력의 지도자가 된

자든, 가난한 자든, 누구나 열심히 공부

메리카의 비극>이다. 늙은이가 권장한다

걸 알고는 뒤따라가 합류한다. 오클라호

다. 하지만 빨갱이로 몰린 케이시는 색출

하고 열심히 산다. 그러니 <열심히>만으

고 사이버 세계에 갇혀 있는 자네가 고리

마로 부터 시작하여 미시시피, 로키산맥

대에 의해 습격을 받고 죽게 되자, 톰은

로는 경쟁력이나 차별화를 가져오지 않

타분한 고전 소설을 읽을까만, 그 당시와

을 거쳐 베이커스 필드, 택사스주, 후버빌

홧김에 케이시를 죽인 살인자를 죽이고

는다. 차별력을 키울려면 <무엇을 어떻

지금의 가난이 달라진게 과연 무엇인지

을 거쳐 캘리포니아에 도착하는 대 장정

도망자 신세가 된다. 그는 케이시처럼 노

게 하면서> <열심히> 살 것인가를 질문

생각해 보라는 것이다.

이다. 등장인물들인 톰의 할아버지, 할머

동 운동가가 되길 꿈꾼다. 그는 도망가기

<분노의 포도 (The Grapes of Wrath)>

니는 이동 중에 죽게 되고, 아버지는 삶

전 어머니에게 이렇게 말한다. “사람은 자

가난은 그렇게 만만한 대상이 아니다.

는 1938년에 발표되었는데 시대적 배경

의 터전을 잃은 가장이 되어 위상이 바

기만의 영혼을 가지고 있지 않고, 다만

가난한 자가 가난을 벗어난다는 것은 부

은 미국의 경제 대공황 시기인 1930년

닥에 떨어진다. 어머니는 “우리에게 남은

크나큰 영혼의 한 조각을 갖고 있을 뿐

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 만큼이나 어려

대이다. 주식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니 은

건 가족 밖에 없다”라는 신념으로 가족

인지도 몰라요. 내 자신이 어떻게 될지는

운 일이다. 가난은 이 시대만 있는 것이

행으로 부터 주식과 토지를 담보로 대

이 뭉칠 것을 강조한다. 심지어 할머니가

아무것도 아니잖아요. 나는 어디에나 있

아니다. 고대부터 지구가 종말을 고하는

출 받아 너나 없이 흥청망청 소비하게 된

사망하지만, 어머니는 가족이 분열될까

을 수 있어요.” 톰의 가족이 있던 곳에

그날까지 가난은 대부분으로 존재하고

다. 그러다가 주식값이 폭락하니 부동산

걱정하여 가족들에게 알리지 않고 죽은

큰 홍수가 일어난다. 가족들은 언덕 위

대물림된다. 가난은 두 부류가 있다. 선대

가격도 폭락하게 되고, 담보인 땅을 은행

시신을 안고 밤을 세운다. 하지만 남동

의 헛간으로 피신한다. 그 헛간에는 어린

때부터 가난하여 가난이 세습된 선천적

과 부자 지주들에게 빼앗기면서 소작농

생 앨 조드는 “뭉쳐서 사는건 불가능하

아들과 함께 굶어 죽어가는 50대 노동

가난과, 선대 때는 부자였는데 내 세대에

으로 전락한다. 지역 배경은 오클라호마

다”로 가족 대열에서 뛰쳐나가고 가족은

자를 만나게 된다. 톰의 어머니는 딸 로

와서 가난으로 전락한 잔반 (殘班)세대

와 켈리포니아인데, 1933년부터 3년간

분열된다. 여동생 로자샨은 임신한 몸이

자샨에게 눈빛을 보내고 온 가족이 밖으

다. <잔반>은 두가지 뜻이 있는데 하나

텍사스에서 캐나다 국경에 걸친 대평원

었지만 이동 중에 아이를 유산하고 남편

로 자리를 비켜준다. 딸 로자샨은 죽어

는 음식 찌거기를 말하며, 다른 하나는

에 모래폭풍이 몰아치니 농경지는 사구

은 떠나버린다. 이미 톰 가족들은 캘리포

가는 남자에게 자신의 젖을 물려서 먹게

몰락한 양반을 일컫는다. 부자가 3대를

(모래 언덕)으로 변해 버린다. 경작하던

니아가 지상 낙원이 아님을 되돌아 오는

한다. 이렇게 소설은 끝난다. 언제나 가난

못간다고 한다. 부자와 가난한자의 분포

땅까지 빼앗겨 소작농으로 전락한 마당

30만 이주민들을 통해 알게 된다. 각지에

한 현실은 꿈과 너무 멀다. 과연 지금 이

가 1대 99이라고 가정하면, 질량 불변의

에, 트랙터라는 신상품이 소작농들의 일

서 이주해 온 노동자는 넘쳐나니 임금은

시대의 가난과 무엇이 다른가?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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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정보

이제 곧 여름방학이 다가온다. 여름방학

tion to Engineering and Science)은 선

은 고등학생들에게는 학과공부에 지친

발만 되면 상당한 경쟁력을 갖추게 된다.

몸과 마음을 쉬면서 재충전하는 시기이

이 프로그램에 등록한 학생 가운데

기도 하지만 대학 입시에 가장 중요한 분

30%가 나중에 MIT에 합격한 사실이 이

수령을 이루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때 시

를 잘 증명해 준다. 이런 프로그램이라면

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명문대 입

도전해 볼만하다.

시의 당락여부가 결정되게 마련이다. 어 떤 학생은 이시간에 SAT 학원을 다니면

▲ 가치판단이 가장 중요

서 비지땀을 흘려 더 높은 점수를 올리기

자신의 관심사와 확실한 필요성에 의해

위해 힘쓰기도 하고 혹은 봉사활동을 하

결정해야 한다. 남이 좋다고 하니까 ‘친구

거나 돈을 벌어보면서 사회활동을 해보

따라 강남 가기’ 식으로 결정을 했다가는

기도 한다. 그러나 이 시간에 자신이 좋아

시간과 돈을 낭비하고 별로 성과도 없는

하는 일을 찾아서 인턴십을 해본다면 전

경우를 보게 된다. 자신이 어떤 전공을

공 선택에 큰 도움을 받을 수있다. 대학에

할 것이며, 어떤 과목을 좋아하는지 한번

입학할 때 전공을 반드시 선택해야 한다

종이에 적어볼 필요가 있다.

는 규정은 없지만 자신이 어떤 일을 하면

예를 들어 사회과학에 관심이 있는지 아

서 살면 좋을지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전공을 알아보기 위해서 인턴십 만큼 좋 은 것은 없다. 대학교수들과 같이 랩에서

니면 자연과학, 혹은 의학, 공학 등 여러 [유명 대학의 유료 인턴십]

▲ 입시에 도움이 되는가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유명 대학들마다 이런 프로그램을 실시

요즘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주요 명문대

하지만, 이런 프로그램에 참석했다고 해

등록해서 선거 캠페인을 해본다든가 여

학에서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냈는가를

서 나중에 그 대학에 지원했을 때 혜택을

러 가지 심도 깊은 활동을 하다 보면 자

중점적으로 살피기 때문에 유명 대학들

받는 것은 없다.

신이 어떤 사람이라는 것이 그림이 그려

의 입시에 참여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

지게 마련이다. 학생의 대학 진학은 물론

라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있다.

연구를 진행한다든가 리더십 프로그램에

인생에도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는 여름 방학 인턴십에 대해서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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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선발과정부터 까다로운 프로그램 들이 있다. 예를 들면 MIT가 주관하는

분야로 나누어 적성검사와 교사의 추천 등을 골고루 감안해 인턴십 프로그램을 결정할 필요가 있다. 자신이 정말 잘 하고, 또한 좋아하는 분 야의 인턴십 프로그램에서 우수함을 인 정 받아야 치열한 입시 경쟁에서 차별화 를 이룰 수 있다.

일반적인 대학 서머 프로그램은 3주 정

소수계를 위한 수학·과학·인문·유전자학

대학에 따라서는 인턴십 프로그램의 비

도의 코스를 밟으면서 대학생활을 체험

서머스쿨 ‘MITES’ (Minority Introduc-

용이 수천달러에서 혹은 여행경비 등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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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정보 지 합치면 훌쩍 1만달러가 넘어 버리기

공학도로서 필요한 수학 및 인문사회 및

받을 수 있으며, 글로벌리더십 상과 글로

해보는 일은 대학 진학을 염두에 둔 자녀

때문에 경제적으로 큰 부담이 될 수 있어

자연과학, 물리학 등 심화학습을 받는 총

벌 리서치상이 주어질 수 있어 대학이나

들에게는 매우 중요하다. 특히, 자신에게

부모와 상의해서 집안의 경제적인 상황까

6주 과정이다.

대학원 진학때 도움이 된다.

알맞는 인턴십을 선택하게 되면 마치 인

지 고려해 판단을 할 필요가 있다.

이 프로그램은 모든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 거의 돈이 들지 않아 교사 추천서,

▲ 전공 선택의 분수령

높은 GPA, SAT 점수 등 까다로운 선발

을 3~4번 정도 바꾸게 마련이다. 전공 선

보였다.

대학에 입학해서도 많은 학생들이 전공

택이 조기에 이뤄지는 학생이 있고 대학 입학 직전까지도 결정하지 못하고 입학

과정을 거친다. 10 대 1 이상의 경쟁률을 ▲문의 (617)253-3298, http://web.mit. edu/mites/

하는 경우도 있다. 전공을 꼭 먼저 정했다 고 해서 좋은 것이 아니고 결정을 미뤘다 고 해서 걱정할 필요도 없다. 단지 학생 자신이 신중하게 전공을 선택

- ARIP 프로그램(Advanced Research Internship Program)

미국 내 유명 대학의 석학교수들이 공

▲문의 (703)890-6004, www.agminstitute.orgcontact@agminstitute.org - GMU Summer STEM Research

진 기간 안에 자녀들의 학업성적을 올리

Program(SSRP)

며 대학 진학에 더욱 더 큰 도움을 줄 수

워싱턴에 위치한 조지 메이슨 대학의 고

있다. 인턴십을 잘 선택하면 자녀들의 리

등학생과 중학생을 위한 과학리서치 프

더십과 리서치 경험 등을쌓을 수 있는 교

로그램으로 한국의 과학고와 특목고 등

육의 장도 될 수가 있으며 자녀들의 경

에서 그룹으로 연수를 오기도 한다.

력도 쌓아나갈 수 있으므로 대학 진학

2주간의 인턴십 교육과정으로 실질적인 과학실험 등을 대학의 조교들과 경험해 보는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다.

동으로 연구 개발한 최고 수준의 과학연

적성과 역량을 테스트해 보는 것이 바람

구 프로젝트이다. 대입 컨설팅 및 재정보

대상은 7~12학년이며 비용이 매우 저렴

직하다.

조 업체 AGM 칼리지 플래닝이 개발한

하고 GMU의 스텝 교수들이 직접 지도한

서머 프로그램을 선택할 때 빼놓을 수

ARIP의 진행방식은 연구분야의 실질적

다.

없는 고려사항이 비용이다. 유닛당 학비

인 산 경험과 높은 수준의 연구교육을 목

가 수백달러에 달해 저소득층 가정 출신

적으로 전 세계로부터 우수 인턴들을 교

학생들은 경제적 부담이 있다.

수가 직접 선발해 연구에 참여시키는 글

- 하버드

9~12학년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0여개의 대

하는 ARIP 프로그램은 유명 대학의 석

학 수준 강의가 펼쳐지며 특히 집중 영어

좌교수들로부터 3개 대학까지 추천서를

큰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이렇게 인턴십을 잘 활용함으로써 주어

할 수 있도록 인턴십 등을 통해 자신의

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생의 목표나 진로도 바꿀수도 있는 만큼

▲문의 (703)485-6197 미셸 홍, M.Ed./ Program Coordinator

에 따른 진로선 택과 학업 성취율을 높 일 수 있다. 따라서 자신에게 맞는 인턴십을 엄선하 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올바른 인턴십은 자녀들에게 동기부여 를 제공함과 동시에 자녀 교육 면에서도 커다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특히, 텍소 노미(대학에서 입학사정 시에 제출된 입 학원서의 내용을 점수화시켜 입학사정관

■ 전문가 조언

이 검토할 학생들만 선별해 내는 방법) 점

있어”

십은 대학진학 준비에 빼놓을 수 없는 주

“입학사정에 도움합격률 높일 수도

수를 더욱 크게 향상 시킬 수 있는 인턴

방학기간을 활용해 각종 인턴십에 참여

요 과정이며 합격률도 더욱 올릴 수 있다.

논술작성 훈련(SIEL) 프로그램이 진행된 다. 다양한 특별활동도 함께 열려 명문대 맛보기 코스로 적합하다. ▲문의 (617)495-3192, www.ssp.harvard.edu - 존스 홉킨스

존스 홉킨스의 CTY(Center For Tal-

ented Youth)는 한인 학부모들에게 가장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학업에 따른

3월 브라운대 물리학과 박사과정에 있

지나칠 수 있는 일로 대부분의 가정은

잘 알려진 서머 캠프 중 하나로 대상 학

스트레스는 늘 따라 다니는 법이다. 특

던 한인학생이 교내 과학대학 도서관

잠깐 앓다가 알게 모르게 지나가 버리

생이 초ㆍ중등학생에서 고등학생까지 이

히 대학입시를 앞둔 수험생의 스트레

12층에서 유리창문을 깨고 투신자살

지만, 일부는 병원을 찾아야 할 정도로

어서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다.

스는 극에 달하게 마련이다. 그래서 대

해 충격을 줬다.

심한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심지어는

수학, 컴퓨터 사이언스, 역사, 작문, 예술

학에 입학하기 전까지는 입시병에 시

어차피 받을 수밖에 없는 스트레스라

자살시도를 하는 극단적인 선택에 이

등 코스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여 3주간

달리고 또한 대학이나 대학원, 박사과

면 차라리 즐기는 것이 나을 수 있다.

르기도 한다. 미국의 입시병은 한국처

집중적으로 공부한다.

정에 입학해서는 학업에 따른 스트레

그러나 그것도 생각보다 쉽지 않다. 인

럼 심각한 고3병의 정도는 아니지만 제

스를 호소한다.

생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는 법. 도움

대로 치료를 받지 못할 경우 대학에 입

어떻게 보면 산다는 것 자체가 스트레

이 필요하면 친구나 지인, 전문가에게

학해서도 후유증으로 학업을 중단하

스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대학과 대학

요청하고 본인도 욕심을 너무 내지 말

는 사태까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

- MIT

원 등에서 학업에 몰두하는 학생들 입

고 최선을 다한 후에 결과는 하늘에 맡

의가 요망되고 있다.

MIT가 주관하는 소수계를 위한 수학·

장에서 학업을 무사히 끝내지 못하면

기는 편안한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

과학·인문·유전자학 서머스쿨 ‘MITES’

낙오할 수 있다는 생각과 그 다음 단계

(Minority Introduction to Engineering

로 진입이 힘들 것이라는 절망감 때문

and Science)는 예비 공학도들에게 최고

에 자칫 돌출행동을 할 수도 있고 심지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학비 없이 전액 무

어는 자살을 할 수도 있다.

▲문의 (410)516-0337, www.cty.jhu. edu

대학입시에 사생결단을 거는 절실한 태도보다는 인생의 한 과정이라는 여

■ 예방과 치료법은

유를 가지고 임할 때 더 좋은 결과를

한국에는 고3병이라는 말이 있다. 자

낼 수 있다. 특히 12학년생이 입시 후유

녀가 수험생이면 그 해에는 당사자 뿐

증으로 학업을 등한시 해 학교로부터

지난해 연말 하버드대에 진학해 모범

만아니라 가족들도 홍역을 치르게 마

입학취소를 받는 경우까지 발생할 수

참가 학생은 학교 기숙사에서 지내면서

생으로 지내던 한인학생이 학기말 고

련이다. 이같은 사정은 정도 차이뿐이

있어 자녀들이 평상시 자기 수준에 맞

MIT 교수진, 학부생들과 함께 강의와 실

사를 피하기 위해 허위로 폭탄테러 위

지 미국도 마찬가지이다.

는 학교선택과 진로 지도가 이뤄져야

험을 접할 수 있다.

협을 한 혐의로 체포된 일에 이어 지난

료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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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은 겪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그냥

한다는 것이 교육전문가들의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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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청소년 상담 이응도 목사 / 필라초대교회·가정 상담 연구원

사랑은 참 힘들고 어려운 일입니다. 제

니다. 기도회를 마치고 서로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혹시 기억나십니까? ‘

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서로 사랑하

자들에게도 그렇습니다. 제자들은 이

나누는 시간이 있었는데, 횡설수설 이

물 한 그릇 선교회’라고 해서 아프리카

는 일에는 철저하게 실패했다는 것입니

미 사랑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경험한

야기를 주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본인이

나 남미 등 오지에 우물을 파주는 일을

다. 좀 이해하고 용납하면 괜찮았을 일

바 있습니다. 그들은 왜 서로 사랑하는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이야기를 하고는

하던 선교사님 말입니다. 그 목사님은

인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물론 그분도

일에 힘들어했을까요?

혼자서 박장대소를 하고 웃었습니다.

사실 공대 출신에 아이디어가 굉장히

마찬가지구요. 그런데 보십시오. 이렇게

“너는 나와 다르다.”

그 목사님에게는 크게 웃을 때 다른 사

많은 분이었습니다. 그런 방향으로 선

다른 두 사람이, 서로 싫어했던 두 사람

첫째, 그들 모두는 서로 너무 다른 성

람을 때리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크게

교를 하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 하나

이... 각자의 자리에서 목회를 하고 있

품과 개성의 사람들이었습니다. 나와

웃다가 자신도 모르게 저의 뒷통수를

님께서 다양한 사람들을 딱 맞게 사용

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각각 이렇게 싫

다른 사람들... 참 불편하지 않습니까?

빡! 하고 때리고 말았습니다. 순간 모든

하시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어하고 밀어내는 두 사람인데, 두 사람

제가 비브리컬이라는 신학교에서 막 공

것이 정지되었습니다. 그렇잖아도 아...

관계가 어느 정도 회복된 다음 예전에

다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며 하나님

부를 시작할 때였습니다. 아주 눈에 띄

너무 시끄럽다...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

그런 일이 있었는데 기억하느냐고 물었

의 일꾼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는 한 목사님이 있었습니다. 나이는 저

데 벼락을 맞은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습니다. 본인은 기억에 없다고 하더군

미 용납하고 사용하시는 사람입니다.

보다 한두 살이 적고, 저와 비교되게 키

저의 표정에 주목했습니다. 본인도 놀

요. 하지만 그분의 기억 속에 있는 저의

서로 이렇게 다르고 그 차이 때문에 서

가 너무 작은 분이었습니다. 수업 시간

라서 수습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잠시

모습도 그리 좋지는 않았습니다. 큰 키

로를 이렇게 싫어하는데 말입니다.

이나 개인적으로 만날 때나 혹은 그룹

정적이 흐르고 그 목사님은 “하하하...

에 자기를 좀 얕잡아보는 것 같아서 늘

각각 다른 열두 명의 제자들은 서로

으로 무엇인가를 할 때 어찌나 말이 많

정말...우습죠...” 뭐 이러더니 성경책을

기분이 나빴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 앞

사랑할 수 있을까요? 각각 다른 교회와

은지 정신이 없었습니다. 행동은 또 엄

들고 휙 나가버렸습니다. 저는 그 후로

에서는 괜히 오바해서 말하고 행동했다

성도들은 서로 사랑할 수 있을까요? 사

청 빨라서 금방 여기 있었는데, 저기로

졸업할 때까지 그 목사님과 얼굴을 마

고 하더군요. 서로 잘 맞지 않는 사람이

랑이 없는 차이는 수만 가지 이유로 공

피해가면 또 저기에 와 있었습니다. 어

주치지 않았습니다. 이후에 그 목사님

었던 것이지요.

동체를 분열하게 하지만, 사랑 안에서

쨌든 무척 불편했습니다. 그러다가 결

이야기가 나오면... ‘그런 사람이 목회를

물론 지금 그분과 다시 함께 지내게

서로를 용납하는 차이는 수만 가지 창

정적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신학생들끼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된다면... 그때보다는 좀 나을 것 같습

조성으로 빛나게 됩니다. 하나님은 교

리 매주 한번 모여서 기도회를 했습니

한 10년이 지났습니다. 어느 날 그 목

니다. 그때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좋지

회 공동체 안에 있는 수많은 차이들을

다. 한 교실에 모여서 기도회를 했습니

사님이 저희 앞집으로 이사를 왔습니

못한 판단과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각

하나님의 창조성을 나타내는 도구로

다. 한번은 그 목사님이 제 옆에 앉았습

다. 꽤 훌륭하게 선교팀을 조직해서 일

자의 입장에서 그 생각은 옳았을 것입

사용하기를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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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학자금 칼럼 리쳐드 명 / AGM칼리지 플래닝 대표 므로 인생의 항로가 바뀌는 상황이기 때

엇보다도 대학별로 재정보조금을 산정하

문이다. 기회를 잡고도 선택할 수 없는 아

는 기준이 다르고 가정형편에 대한 평가

쉬움이다. 특히, 박군의 경우는 지금이 가

와 산정방식에 차이가 있어 사전에 이를

요즈음 대학에 합격한 자녀들마다 합격

는 대학인데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 박

장 중대한 시점이 아닐 수 없다. 이전 칼

얼마나 잘 파악해 노력해 나갈 수 있는

한 대학으로부터 재정보조 제의를 받으

군은 보스턴 대학의 진학마저 포기해야

럼에서 재정보조금이 잘못 나오는 가장

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학마다 재

며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올 가을 보스턴

할 수 있는 상황까지 온 것이다. 그렇다면

큰 이유로 개선되어야 할 문제점으로 재

정보조 신청서류와 진행방식에 차이점이

대학에 진학하기 원하는 박군은 최근 대

이러한 문제의 발단에 대한 원인을 분석

정보조를 준비하게 되는 과정부터 학부

있는 이유도 제출하는 서류내용에 대해

학에서 총 비용의 절반수준 밖에 재정보

하는 것이 중요한데, 재정보조의 신청을

모들의 접근방식에 대한 고정관념의 변화

모두 재정보조금 산정에 적용시켜 반영

조를 지원해 줄 수 없다고 제의를 받은 후

박군이 집접 진행 했다고는 하지만 구체

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박

하겠다는 말이기 때문이다. 한 예로써, 어

매일 밤 잠을 이룰 수 없다고 한다. 박 군

적인 공식과 해법을 모르는 상황에서 점

군의 경우와 같이 재정보조는 신청만 하

떤 대학은 현재 거주하는 집의 순자산 부

은 지원한 대부분의 대학들로부터 불합

검해 보니 입력하는 정보마다 아무 생각

면 잘 받는 것이 아니다. 문제는 발생하기

분이 재정보조에 고려되지 않는 대학도

격 통보를 받았지만 그래도 집 근처의 주

없이 대강 기재했던 것이 큰 불이익을 초

전에 근본 원인부터 파악을 해야 한다. 자

있다. 일반적인 사립대학처럼 재정보조지

립대학 한 군데와 보스턴 대학으로부터

래한 근본 원인이었다. 박군이 아무리 영

녀들이 대학마다 재정보조 신청은하지만

원을 많이 지원하는 주립대학들(UVA와

합격통보를 받았다. 그래도 꿈에 그리던

어를 부모님보다 잘해서 신청서 제출에는

합격한 대학에서 지원받는 재정보조가

College of William & Mary제외)과는 달

보스턴 대학에서 합격통보를 받았기에 매

문제가 없었다고는 해도 단순한 신청내용

가정형편이 동일한데도 불구하고 제 각

리 집의 순자산 부분을 모두 부모자산으

우 기뻤지만 합격의 기쁨도 잠시일 뿐 박

만으로 재정보조가 무조건 대학에서 잘

각인 이유는 재정보조 신청 시 가정마다

로 포함시켜 가정분담금 계산하거나 운영

군은 보스턴 대학에 대한 진학을 포기해

나올 수 있다는 보장은 전혀 없는 법. 늘

실수하는 문제점이 가장 큰 이슈지만 무

하는 사업체의 자산가치를 모두 부모자

야 하는 상황이 도래한 것이다. 현재, 박

필자가 강조하며 우려하는 상황이 실제

엇보다도 제출된 내용을 평가해 재정보

산에 포함시켜 계산하는 경우 등 신중히

군의 경제상황은 부모님의 지속된 사업실

로 박군에게 발생한 것이었다. 일단, 잘못

조를 진행하는 방식이 대학별로 큰 차이

진행해야 하는 부분이 많이 있다. 문제는

패로 인해 보스턴 대학에서 총 학비의 절

나온 근본원인에는 제출내용과 진행방식

를 보이는데 있다는 점도 유의하기 바란

학부모나 자녀가 이러한 자산가치를 산

반을 지원해 준다고 해도 등록할 수 없

에 내제한 문제점으로 인해 당연한 결과

다. 따라서, 대학마다 적용하는 재정보조

출하고 피해 나갈 수 있게 할 수 있는 노

는 상황이다. 참으로 아이러니컬하지 않

를 초래한 것이었다. 그러나, 일단 박군의

공식을 잘 이해하고 각 대학마다 요구하

하우나 정보가 매우 제한적인데 있다. 문

을 수 없다. 박군과 같은 가정형편에서는

입장에서 생각하면 매우 심각한 현실이

는 차별화된 진행방법에 대처하지 않으면

의)301-219-3719, remyung@agmcol-

거의 전액 가까이 재정보조를 받을 수 있

다. 스스로 원하는 대학진학을 접어야 하

재정보조에 큰 불이익을 당하게 된다.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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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작용한다. 또 부모가 아이에게 “이

유아들이 울면 부모가 습관적으로 우유

거 다 하면 사탕 줄게”라는 식의 당근을

병을 물리는 경우가 있다. 만약 울 때마

제시하는 것도 좋지 않다. 이럴 경우 보

다 우유를 준다면 커서 좌절감이나 부

상심리를 충족시키고 만족감을 느끼게

정적인 감정을 느낄 때 무의식중에 먹을

돼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음식으로

것을 찾게 된다. 따라서 아이에게 우유

해소하려고 할 수도 있다. 아이가 배고

병을 물리기 전에 다른 불편함은 없는지

파하지 않는데도 식사를 억지로 하게 하

온도나 기저귀를 점검하고 부모의 품에

거나 음식을 남기면 안 된다고 배가 불

서 안정감을 느끼도록 안아주는 게 좋

러도 먹게 하는 것도 부모들이 저지르는

다. 소아비만을 예방하는 데 가장 중요

나쁜 습관이다. 서구화된 식습관만큼이

한 시기를 꼽는다면 돌 전후다. 우유에

나 소아비만 발생률을 높이는 것이 바로

서 이유식으로 바뀌면서 아이의 첫 식

스마트폰이다. 요즘엔 유아기 때부터 스

습관이 생기기 때문이다. 건강한 입맛으

마트폰을 만지면서 자라는 스마트 시대.

로 키우기 위해서는 다양한 음식을 맛보

예전엔 과도한 컴퓨터 사용이 문제였다

게 하되, 달고 짠 자극적인 맛의 음식은

면 요즘엔 스마트폰이 더 큰 문제를 야

제공하지 않는다. 대신 시금치나물, 백김

기한다. 밖에서 뛰어놀기보다 가만히 앉

치 등 한식 위주로 맛을 경험할 수 있게

아 있게 만들어 신체 활동 능력을 떨어

하며, 식사시 반찬을 먹을 때는 한 번에

뜨리기 때문. 게다가 컴퓨터보다 훨씬 어

한 가지를 꼭꼭 씹어 천천히 음미하도록

린 나이에 시작하게 되며, 부모들이 우

일러준다. 간식은 과일이나 채소 위주로

는 아이를 달래는 용도로 스마트폰 영

하고 과자, 사탕, 음료, 초콜릿은 아예 사

상을 틀어주는 경우가 흔해 더 쉽게 접

다놓지 않는 게 좋다. 식습관으로 소아

한다. 어릴 때부터 몸을 움직이는 것보

비만을 예방할 수 있듯, 반대로 식습관

다 앉아 있는 것이 편한 아이들은 커서

으로 소아비만을 예측할 수도 있다. 아

도 생활습관을 쉽게 고치지 못한다. 따

이가 밥을 국이나 물에 말아 먹는 것을

라서 나쁜 습관을 들이기 전에 미리 차

좋아하고 식사 때 유독 물을 많이 마신

단해야 소아비만 발생 위험도를 낮출 수

다면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이 같은 현

있다.

상은 모두 음식을 제대로 씹지 않아 발 생하는 것으로 그대로 방치할 경우 소아

어릴 때부터 바른 식습관을 길들여야

비만 발생 위험률을 높인다.

중으로 돌아가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건강하게 살 빼는 부모의 가이드

소아비만은 이미 발생하고 나면 정상 체 든다. 한 살이라도 어릴 때부터 소아비

체질량지수(BMI)를 계산하는 방법은 ‘

습관 때문에 급증하는 소아비만률

한다.

만을 예방할 수 있게 부모가 바른 생활

체중(kg)/키(m)²’로 예를 들어 키 160cm,

아이는 통통해야 귀엽다는 말은 이제 옛

소아비만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습관을 들이도록 하는 게 좋다. 그렇다

체중 65kg라면 65/(1.6×1.6)=27이 된다.

말이다. 어릴 때 통통한 아이가 뚱뚱해

선 원인부터 알아볼 필요가 있다. 먼저

고 해도 이제 막 걷기 시작한 돌쟁이 아

이렇게 나온 수치가 18.5 이하면 저체

지기 쉽고, 또 성인비만으로 이어질 확률

부모 중 한 사람이라도 비만이 있다면

이가 통통하다고 해서 다이어트를 시킬

중, 18.5~23은 정상, 23~25는 과체중,

도 그렇지 않은 아이에 비해 월등히 높

아이 역시 비만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

수도 없는 노릇. 3세 미만의 영유아의 경

25~30은 비만, 30~35는 고도비만, 35

다. 각종 성인병과 합병증 발생 위험을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적 요인도 문

우 통통하다고 해서 무조건 적게 먹일

이상은 초고도비만으로 분류된다. 아이

높이고, 학업에도 악영향을 끼치며, 외

제지만 생활 패턴을 공유하고 배우기 때

필요는 없다. 하지만 부모 중 한 사람이

의 체질량지수가 높게 나왔다면 식사요

로움이나 불안, 슬픔과 같은 정서에 부

문이다. 급하게 먹는 분위기, 스트레스를

라도 비만이거나 가족력이 있으면서 비

법, 운동, 행동 습관 개선을 적극적으로

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소

먹는 것으로 해소하거나 외식을 즐거운

만 정도가 아주 심한 경우에는 우유 등

시도해 체중을 줄여야 한다. 다만 1개월

아비만은 한 살이라도 어릴 때 해결해야

행위로 인식하는 등 이런 요인이 복합적

먹는 양을 표준량만 먹이도록 한다. 영

에 1~2kg, 감량을 강하게 하더라도 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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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다. 돼지고기 역시 삼겹살보다는 살코기

다.

가 많은 부위로 대체한다. 최대한 패스

5 항상 음식을 약간 남기는 습관을 갖

트푸드를 먹지 않게 하는 것이 좋지만

게 한다.

아예 못 먹게 해서 스트레스를 받게 하

6 먹을 때마다 천천히 씹어서 맛을 음미

는 것보다는 좀 더 건강한 쪽으로 변형

하게 한다.

해보자. 예를 들면 세트 메뉴보단 햄버

7 식사는 한곳에서만 하며 먹고 난 뒤에

거 단품만 먹되, 채소나 과일을 함께 섭

는 깨끗이 치운다.

취하고 탄산음료와 감자튀김을 먹지 않

8 야식은 과식을 유발하고 아침 식사를

게 하는 식이다.

거르게 만들기 때문에 피한다.

마지막으로 일주일에 3~5회, 큰 근육을

9 온 가족이 바른 식습관과 운동습관을

사용하는 걷기, 조깅, 수영, 자전거, 줄넘

갖도록 한다.

기, 등산과 같은 운동을 병행한다. 평일

10 운동 전후에는 탄산, 이온 음료 및 음

에는 1시간, 주말에는 등산 등 2시간으

식 섭취를 제한한다.

로 늘린다. 하지만 대부분의 소아비만 아동들은 운동을 싫어한다. 따라서 일 상생활에서 몸을 최대한 많이 움직일

Profile 서정완 교수는…

이화여대 의대 졸업 후 동 대학원에 석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게 좋다. TV를 보

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대한소아과

거나 스마트폰을 하는 습관을 고치고

학회영양위원회 위원장과 대한소아소화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가까운

기영양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이

곳으로 심부름 갔다 오기 등을 통해 신

대목동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 진료하고

체 활동량을 늘린다. 보다 좋은 방법은

있다.

친구들과 밖에서 자유롭게 뛰어놀게 하 는 것이며, ‘살 빼야지’라는 식의 압박감 은 오히려 아이의 스트레스를 가중시키 므로 피한다. 일에 0.5~1kg을 넘지 않도록 한다. 너무

단백질 20~25%, 지방질 25~30%, 탄수

심하게 체중을 감량할 경우 오히려 키

화물 50~55% 비율로 하며 저열량, 저탄

성장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수화물, 고단백질 식사요법을 지킨다. 조

아이의 체중 감량을 위해 식생활 개선

리법을 바꾸거나 고기 부위 선택을 달

사를 하면서 TV를 보지 않도록 한다.

은 필수다. 10~14세 소아의 경우 비만

리하는 것만으로도 열량을 낮출 수 있

2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길

정도에 따라 하루 1,000~1,500kcal 정

다. 기름에 튀긴 프라이드치킨 대신 기

러준다.

도로 식사량을 제한한다. 단 탄수화물,

름기가 쏙 빠진 바비큐나 전기구이 통닭

3 자녀가 생활습관을 개선했을 경우 적

지방은 적절히 제한하되, 성장을 위한 단

을, 닭 날개보다는 가슴살이나 다리 쪽

극적으로 칭찬해준다.

백질은 충분히 섭취한다. 총 칼로리에서

을 선택하고 닭 껍질은 먹지 않도록 한

4 인스턴트식품은 아예 구입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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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비만 예방을 위한 부모 수칙 10

1 TV 시청은 1~2시간 이내로 줄이고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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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건강 새출발 김한수목사 / PA 뉴스타트·건강교육원 원장

현대인들은 원하든 원치 않든 쏟아지

을 찾아 핑계를 댑니다. 그러나 그런 환

연구팀이 입원 환자들을 조사한 결과

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경과 상황 탓을 해봤자 이미 아무런 소

적게 먹는 환자들은 인슐린 수치와 체

특히나 요즘처럼 책과 방송과 인터넷

용이 없는 것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이

온이 낮고 DNA의 손상도 적은 것을 밝

을 통해서 여러가지의 ‘건강비법’이나 ‘

라면 더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한 인

혀내었습니다. 이 세 가지는 모두 장수

건강요법’들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생의 디딤돌이 무엇인지 찾아야 할 것

의 지표로 알려져 있는 것입니다. 또한

이언스’에 실렸던 연구에 의하면, 뇌, 심

오염이 되지 않은 좋은 자연 환경 속에

입니다. 앞으로 몇 주에 걸쳐서 현대과

같은 대학 연구팀이 48명의 건강한 성

장 등 신체 내부 장기의 온도인 ‘심부체

서 아무런 스트레스 없이 살 수 있다면

학이 밝혀낸 장수의 7가지 디딤돌을

인을 대상으로 6개월간 실시한 실험에

온’을 낮추면 수명이 늘어난다는 것입

분명히 지금보다 건강하고 오래 살 것

정리해 보겠습니다.

서도 식사량을 25% 줄인 그룹의 인슐

니다. 미국 스크립스 연구소 브루노 콘

린 수치가 정상적인 분량의 식사를 한

티 박사팀이 유전자 조작으로 쥐의 체

소식

그룹에 비해 월등히 낮았습니다.

온을 0.3-0.5도 낮춘 결과 숫컷은 12%,

소식은 현재까지 알려진 가장 확실

소식이 장수에 미치는 영향은 세포들

암컷은 20% 수명이 연장되었다는 것입

을이나 빌카밤바의 장수 노인들이 누

한 장수의 생활방식 가운데 하나입니

이 느끼는 위기감 때문이라고 합니다.

니다. 저체온이 장수에 도움이 된다는

리는 자연의 혜택을 누릴 수는 없습니

다. 지난 70여년동안 물고기, 파리, 쥐,

평상시 세포는 에너지를 생존과 세포

사실은 인간 대상 연구에서도 입증된

다. 뿐만 아니라 그 모든 장수의 비법

원숭이 등 수많은 동물 실험을 통해

재생에 나눠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식

바 있습니다. 미 국립노화연구소의 조

들을 찾아서 실천하는 것도 쉽지 않거

서 수명 연장의 효과가 입증되었습니

사량이 적어지면 생존의 위기감을 느

지 로스 박사팀이 ‘볼티모어 노화연구

니와 실제 그들이 살고 있는 천혜의 자

다. 미 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s

낀 세포가 재생에 쓸 에너지를 생명 유

(BLSA)’ 참가자 718명을 조사한 결과

연 환경을 가져올 수도 없는 노릇입니

of Health)이 붉은털원숭이를 두 그룹

지 쪽으로 투입을 합니다. 자연스럽게

체온이 낮을수록 수명이 더 길었습니

다. 또 소식이 장수의 비결임을 누구나

으로 나눠 관찰한 결과 식사량을 30%

세포 소멸이 줄어들어 수명 연장으로

다. 이런 이유에 대해서 과학자들은 체

동의하지만 현실에서 실천하기란 녹록

줄인 그룹은 정상적인 식사를 한 그룹

이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무조

온이 낮아지면 체온 유지에 들어가는

하지 않은 과제입니다.

에 비해서 사망률이 8%, 암, 심장병, 당

건 적게 먹는 것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에너지가 줄고, 에너지 생성 과정에서

바쁘고 피곤한 현대인들의 건강을 해

뇨, 신장병 등 노화 관련 질환 발병률

식사량을 평소보다 줄이는 대신에 비

발생하는 노화물질인 ‘활성산소’가 그

치는 걸림돌들은 여기저기에 널려 있습

이 18%나 낮았습니다. 쥐 실험에서는

타민, 미네럴 등 필수 영양소는 충분히

만큼 감소하기 때문에 수명이 연장될

니다. 그렇다고 해서 대책도 없이 인생

식사량을 30% 줄였을 때 수명이 최대

섭취를 해야 합니다. 적게 먹어야 한다

수 있는 것이라고 짐작하고 있습니다.

길을 가다가 걸림돌에 넘어져 한탄만

40% 연장되었습니다. 사람을 대상으

는 스트레스가 걸림돌이 되지 않게 해

<김한수>

하고 살 수도 없습니다.

로 한 연구에서도 효과는 입증되고 있

야 하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이러한 부

펜실베니아 뉴스타트 건강교육원장

습니다. 최근 미국 루이지애나 주립대

담에서 벗어나 소식을 건강을 위한 디

hansk36@gmail.com

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고지대의 신선한 산소와 미네럴이 풍부한 물을 마시고 살아가는 코카서스의 장수마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불행해진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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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돌로 삼으십시요. 저체온

2006년 11월 세계적인 과학잡지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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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상경추 칼럼 윤진모 / 상경추 신경 교정 전문의·한의사 한 감각저하 같은 신경학적 이상 또는

피 검사 등을 다 해봤지만 특별한 문제

체중저하, 고혈압 등 그 외 다른 이학적

의 원인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4년 전

이상을 동반한 경우는 반드시 전문의

부터 갑자기 시작된 편두통으로 인해

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진통제를 상시 복용하셨는데 그로 인

지난주에는 두통의 원인과 증상에 대

두통은 우리 몸에서 비타민이나 미네

이와 같이 두통에 관해 도움을 줄 수

해 스트레스 성 소화장애까지 생겼습

해 설명 드렸습니다. 이번 주에는 두통

랄 등이 부족할 때도 유발하는데 한가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습니다. 그러

니다. 또한 두통이 날 때마다 귀를 지나

의 치료와 관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

지 예를 들자면 많은 여성들이 생리 전

나 이탈된 상경추로 인해 우리 몸의 중

얼굴 한쪽 부분이 저리는 증상과 더불

다. 두통을 치료하는 방법은 다양한 방

후에 칼슘과 마그네슘 부족으로 두통

추신경계가 적절히 보호 돼지 않는다

어 수면장애 역시 동반하고 있었습니

법이 있으나 무엇보다도 본인 자신이

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적절한

면, 인체내의 지속적인 중추신경 자극

다. 상경추 엑스레이 정밀검사결과 상경

무엇으로 인해 두통이 생기는지 인식

양의 마그네슘과 칼슘의 섭취는 생리

과 더불어 근육과 인대의 비대칭으로

추가 양쪽으로 어긋나 있었습니다. 그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후 두통을 가진 여성들에게 도움이

인해 말씀 드린 많은 두통 이완치료들

로 인해 전체적으로 도미노 현상처럼

예를 들면 커피나 치즈, 쵸코렛, 인공

됩니다. 또한 오메가-3 영양분과 더불

이 최대한의 효과를 얻기엔 쉽지 않습

나머지 척추 뼈들이 어긋나면서 목 근

감미료 등에 함유된 신경물질 아미노

어 칼륨 등이 풍부한 시금치와 같은 녹

니다. 그러므로 우리 몸의 신경계를 보

육들에게 과도한 스트레스를 발생시키

산은 뇌신경세포를 자극하여 뇌혈관을

황색 야채 섭취 양을 늘리는 것 역시

호하는 상경추 치료는 스트레스를 이겨

고 있었으며 다른 증상들 역시 악화시

확장하고 느슨하게 합니다. 이렇게 확장

필요합니다.

내는 면역력 상승은 물론, 신경이완 효

키고 있었습니다. 2달 동안 치료를 받

과를 극대화 시키기 위하여 반드시 필

고 나서 편두통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요합니다.

있었고 또한 소화기능과 수면장애 역시

되고 느슨해진 뇌혈관을 뚫고 새어나가

그 뿐만 아니라 집안에서 손쉽게 할

는 염증유발물질들은 뇌신경을 자극하

수 있는 스트레칭, 복식호흡, 명상, 그리

여 혈관을 아프게 해 우리는 두통을 느

고 음악 치료 또한 두통을 유발하는 스

끼게 됩니다. 이렇듯 신경에 자극되는

트레스 관리에 도움이 되고 그 밖에 한

사례) 얼마 전 한 50대 초반의 한 여성

음식과 음료들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방 치료, 고압 산소 요법, 최면요법, 아로

환자분께서 자주 반복되는 어지러움과

좋습니다. 또한 흡연이나 약물사용 (피

마 테라피, 마사지 테라피 등과 같은 많

편두통을 호소하며 저희 윤 패밀리 상

임약, 혈관확장제, 항생제) 등도 가능한

은 두통 완화 방법들이 있습니다. 그

경추 전문 척추신경 클리닉을 찾아왔

자제하는 것을 권합니다.

밖에 두통으로 인한 시력저하와 무기력

습니다. 그 환자분의 경우 MRI와 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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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호전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 쪽 얼굴이 저린 증상도 같이 치유 되 었습니다. (윤패밀리 상경추 전문척추 신경병원, 한방병원 문의전화 215-782-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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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건강 칼럼 김승수 / 흙표 흙침대 원장 겠죠. 만병을 일으킨다고 알려진 활성

발효식품인 미소(된장)로 된장국을 만

산소, 이것을 제거하는 SOD효소도 대

들 경우 재료를 넣고 한 번 끓여 불을

사효소의 하나입니다.

끄고 잠시 식히고 나서 된장을 넣는 방

효소가 풍부한 음식은 신선한 야채,

식으로 열에 의해 된장의 효소가 파괴

효소는 현재까지 밝혀진 것만 약

끼는 것은 밥의 탄수화물을 타액 안의

과일, 날 생선, 생고기입니다. 그리고 된

되는 것을 가급적 줄여주는 지혜를 보

3,000여 종류가 있다고 합니다. 효소는

효소(아밀라아제)가 분해하여 당으로

장, 고추장, 청국장, 김치 등 발효식품에

여줍니다. 현대인들은 효소가 절대 부

관점에 따라 분류 방식이나 종류가 달

변화시킨 결과입니다. 소화효소가 충분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발효식품은

족한 식생활과 대사효소를 대량으로

라지게 되는데 영양학적 관점에서 보면

하지 않으면 완전한 소화를 할 수 없고

자연의 미생물에 의해 발효과정을 거

소비하게 만드는 오염된 환경에서 살고

크게 소화, 대사, 식품효소(먹거리)로

영양이 제대로 흡수되지 않습니다. 소

쳐 분자구조가 잘게 쪼개져 인체의 영

있습니다. 이때문에 현대인들이 효소결

분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체내에서 생

화효소가 부족할 경우 대사효소에 쓰

양 흡수력이 극대화된 식품이라고 정의

핍증 때문에 건강관리에 애를 먹고 있

성되는 ‘체내효소”와 외부에서 음식으

일 효소까지 끌어다 소화시키는데 사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효소는 열에 약

습니다.

로 조달, 섭취하게 되는’ 체외효소’로 나

용해야 하므로 대사효소 부족으로 건

하다는 것을 유의해야 합니다. 대개 효

효소 낭비의 가장 큰 주범은 잘 알다

뉩니다. 소화효소와 대사효소는 일명 ‘

강에 해를 끼치게 됩니다. 소식과 생식

소는 온도가 35-45도에서 활성이 가

시피 ‘스트레스’입니다. 스트레스를 받

잠재효소’라고불리기도 합니다.

이 건강에 유익하다고 말하는 이유죠.

장 큽니다. 온도가 49도를 넘어서면 활

다보면 몸이 축나는 것을 느낄 수 있

소화효소는 우리 몸에서 직접 만드는

이 대사효소는 소화를 제외한 나머지

성이 떨어지는데 온도가 올라가면 일반

습니다. 이때는 정말 백약이 무효함을

효소(단백질)로서 섭취한 음식물을 소

모든 신체기능을 지배하는 효소입니다.

적으로 화학반응 속도가 커지고 효소

알게됩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과 효소

장에서 흡수할 수 있도록 분자 레벨의

대사효소는 호흡을 하거나 손발을 움

의 촉매 작용도 활발해지지만, 온도가

가 풍부한 음식을 먹어도 별로 효력이

크기까지 잘게 분해합니다. 소화효소

직이거나 생각하거나 노폐물을 체외로

60도를 넘으면 효소의 단백질 분자구

없다고 느끼는건 아마 만드는 효소 양

는 단백질 분해효소(펩티다아제, 펩신,

배출하고 호르몬 밸런스 조절, 병에 걸

가 변형을 일으키고 급격하게 파괴되어

보다 소비하는 양이 많아서 일겁니다. .

트립신 등), 탄수화물 분해효소(아밀라

렸을 때 병원균과 맞서 싸우는 역할도

효소의 활성이 거의 없어지기 때문입니

이때는 외부에서 공급해주는 것도 좋

아제, 락타아제, 말타아제 등), 지방 분

대사효소가 합니다. 따라서 효소가 부

다. 그러므로 생야채나 과일을 섭취하

습니다.

해효소(리파아제 등)로 나눌 수 있습니

족한 사람은 병에 걸리기 쉽고 병에 걸

지 않고 가열한 음식만 먹으면 효소부

다. 밥을 입 안에서 오래 씹으면 달게 느

려도 치유되기 어려운 몸이라 할 수 있

족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일본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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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필라 한아름 2층 흙표 흙침대 215) 635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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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크레딧 칼럼 데이빗 정 / 보아즈융자 대표

융자를 계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담보가 있는 신용카드를 신청하십

승인을 받은 후에는 너무 서둘러 1-2

시오. 일반적인 크레딧 카드는 부담보

달 안에 여러 곳에 신청하는 것을 피

개인 신용대출입니다. 그러나 크레딧이

하셔야 합니다. 최소한 3-6개월의 시간

4. 일종의 보증인을 내세우는 방법

5. 크레딧 한도를 확인하여 한도에 적

좋지 않거나, 크레딧이 아예 없는 분은

이 지난 후에 신청하실 것을 권해 드립

(Co-Signer)을 고려 해 볼 수 있습니

절히 맞추어 사용하는 것도 매우 중요

주거래은행을 가서 저축예금(Savings

니다. 단기간에 너무 많은 카드를 신청

다. 이 방법을 통해 크레딧을 다시 올

합니다. 크레딧을 쌓기 위해 신용카드

Account)를 하나 만들고 이것을 담보

하면 크레딧 점수가 떨어지기 때문입니

리려는 분뿐만 아니라, 새롭게 크레딧

도 만들고 사용도 하지만, 신용카드 사

로 크레딧 카드를 만들면 됩니다. 대부

다.

을 쌓아 가려는 분들께는 직접적으로

용 후 2-3개월 지난 다음에 크레딧 점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

수가 내려간 것을 확인하고 실망하는

3. 다음 단계는 일종의 할부 융자(In-

러나 보증인 제도를 통해 피해를 보신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의

stallment Loan), 차 융자를 받아 보실

분들의 사례도 많이 있어 가족이나 친

대부분은 크레딧 카드를 만든 후 한도

것을 권해 드립니다.

지들에 부탁할 때는 충분한 설명과 자

의 70%이상 과도하게 사용하여 오히려

분의 은행에서는 이러한 제도를 가지 고 있으니 크레딧 쌓기의 첫발로써 필 히 하셔야 하는 전략입니다.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사려됩니다.

2. 담보가 있는 크레딧 카드를 6개월

이 때 역시 주의 할 것은 여전히 크레

신의 재정 상태를 잘 알려주어 보증인

점수를 떨어뜨린 경우입니다. 크레딧 카

정도 사용 후에 이제는 백화점 카드를

딧 점수가 최상의 상태가 아니므로 절

이 피해가 없도록 세심한 배려가 필요

드를 새롭게 만들어 사용하실 경우에

신청해 볼 것을 권해 드립니다. 백화점

대로 장기 융자를 선택하지 않는 것이

합니다.

는 거듭 사용카드의 한도가 얼마인지,

카드는 무담보 개인 신용대출(신용카

바람직합니다.

만약 보증인이 요구할 경우에는 해당

그리고 그 한도에서 20-30%가 넘지

드)중에 가장 승인 받기 쉬운 것입니다.

2-3년 정도의 단기 융자를 받으신 후

융자에 대해서는 모든 정보를 나눌 수

않도록 주의 깊이 판단하여 사용해야

다만, 주의 하실 것은 일단 한 곳에서

에 크레딧이 최상에 이르렀을 때 장기

있도록 하여 보증인의 불안을 최소화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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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보

올해 1분기 현대·기아차의 글로벌 현지판매에서 미국과 유럽 비중이 크게 늘었다.

1,000대 등 총 31만3,000대가 판매돼 전년 대비 6.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렸다. 현대·기아차는 1분기에 국내, 미국, 유럽, 중국 등을 제

최근 공개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차의 실적 발표

유럽시장에서는 현대차가 10만9,000대, 기아차가 9만

외한 기타 시장에서 현대차 43만2,000대, 기아차 17만

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현대·기아차의 글로벌 현지판매는

6,000대 등 총 20만5,000대(전년 대비 10.2% 증가)가

8,000대 등 총 61만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현대차 113만3,000대, 기아차 69만1,000대 등 총 182만

팔렸다.

2.8% 감소한 수치다.

2,000대로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중국시장에서는 현대차의 판매가 3.1% 감소했으나 기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올해 미국에서는 지난해보다

이 중 미국과 유럽시장에서 판매된 차량은 모두 51만

아차 판매가 3.2% 증가한 덕분에 지난해 1분기에 비해

8.0% 늘어난 141만대를, 서유럽에서는 2.3% 증가한 79

8,000대로 전체의 28.4%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0.8% 감소한 수준의 42만7,000대 총 판매실적을 기록

만5,000대를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웠다”며 “올해 들어

기간보다 8.1% 증가한 수치다.

했다. 한국시장에서는 현대차 15만5,000대, 기아차 11

미국과 유럽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이 꾸준히 상승하고

만4,000대 등 전년과 동일한 수준인 26만9,000대가 팔

있어 목표 실현에 청신호가 켜진 상황”이라고 말했다.

미국시장에서는 현대차가 17만2,000대, 기아차가 1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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