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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기독교(인터넷 복음방송 제휴 / goodnewsusa.org) 장로회 가 합심하여 복음전파에 전력할 수있도록 기도했다. 제161회 (4월28일) 화요중보기도회에서 는 김덕신 목사(필라델피아 제일연합감리 교회 시무)가 설교할 예정이다. 게 보이시며 하나님나라의일을 말씀하시 니라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 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램을 떠나지말고 내개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것을 기 다리라'는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복음화는 성령으로 하는것’이라 는 제목으로 “성령이 받아들이지 않는 성 도,목회자는 하나님을 모르는 다시말해 서 이단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며 오직 성 령이 너희게 임하면 이라는 본문의 말씀 을 다시한번 묵상하면서 믿음으로 생활 을 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보기도에서  안창기 목사는 한국과 북 한이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으로 하 나가 되어 통일이 이루워 질수 있도록, 김 치수 목사는 한국과 미국 그리고 한인동 포사회가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로 경제적  인터넷복음방송 제160 회 화요중보기도

이날 천조웅 목사 (휄로우십 교회 담

회가 지난21일 오후7시 고바우상가 지

임) 는  사도행전 1장3절-4절 '해 받으신

하홀 인터넷 복음방송 예배실에서  드려

후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증거로 친

졌다.

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일동안 저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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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이 해소 될수 있도록 기도하였다. 이어 노준구 장로는 대필라델피아 지역 의 복음화를 위하여 필라델피아, 남부뉴 저지, 델라웨어 교회협의회, 필라 목사회,

-인터넷복음방송(goodnews)

상임고문 / 김만우 목사(미국) 이 선 목

사(한국) 고문 / 김종규 장로(미국) 이 사 장 / 손광선장로 대표 / 김종환목 사 주 소 : 1925 W. Cheltenham Ave.,(고바 우식품 지하홀) Elkins Park PA 19027 E-mail : goodnewsusa.org @gmail. com 문 의 : 215-307-7068, 215-758-2211 본지 종교 섹션 교회 관련 기사는 인

터넷 복음방송(대표=김종환 목사)과 본사의 협의에 따라 인터넷 복음방송 에서 제공받습니다. 복음 전파를 위

해 수고하는 인터넷 복음방송의 성스 러운 사역과 인터넷 복음방송을 후원 하는 일선 교회 및 동포 기독 경제인

들에게 감사 드리며 지속적인 후원을 당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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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기독교(인터넷 복음방송 제휴 / goodnewsusa.org) 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 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것을 제자들에게 비로 소 가르치시니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여 가로되 주여 그리마옵소서 이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 리다.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 아 내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 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 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 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 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 고도 제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 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 로 그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사람의 행한데로 갚으리라 진실로 너히에게 이르노니 여기섰는 사람 중 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자도 있느니라'라는 말씀을 봉독했다. 이어 ‘십자가를 지는 사명’ 이라는 제목으로 복음을 전 파하며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주의종들은 십자가를 지 고 나아가야 하며 십자가가 없는 설교 십자가가 없는 교 회교육은  하나님이 모른다고 답 하실것 이라고 말했다. 전 목사는 “오직 우리는 십자가를 지고 말씀속에서 살 goodnews 인터넷복음방송(이사장/손광선장로(동산

원 회원과 함께개국4주년 감사예배 를 드렸다.

아가야 한다” 고 힘주어 강조했다. 이날 상임고문 김만

장로교회) . 대표/김종환 목사)은 지난 16일(목) 오후7

이날 전동진 목사(체리힐장로교회.남부뉴저지 한인교

우 목사는 손광선 장로에게 이사장 위촉패를 , 이사장

시 고바우연회장((1925 W .Cheltenham Ave., Elkins

회협의회회장)는 마태복음 16장 21절-28절 '이 때로부

손광선 장로가 김치수 목사(예루살렘교회), 김세훈 목

PA 19027) 에서그 동안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주신 후

터 예수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램에 올라가 장로들

사(필라순복음선교교회) 에게 감사패를 각각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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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기독교(인터넷 복음방송 제휴 / goodnewsusa.org)

NWM (예배회복운동) 대표회장 최 고센 목사 일행이 인터넷 복음방송을 방문, 예배회복운동에 보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Nyskc 컨퍼런스 현장 모습

NWM (예배회복운동) 대표회장 최 고

부터 7월2일까지 열리는 컨퍼런스 준비

대한 자세한 내용을 녹화했다.

나 이번 컨퍼런스에 델라웨어

센 목사 일행은 지난 14일(화) 오후2

상황에 대하여 자세하게 소개하고 교회

이에 앞서 NWM 대표회장 최고센 목

시 goodnews

의 협력과 목회자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사 일행은 컨퍼런스가 열리는 델라웨어

한편 Nyskc Seminar가 28일(화) 필라

교협의 협조를 논의했다.

인터넷복음방송(이사장:손광선장로 / 대

이날 최고센 목사 일행은 goodnews 인

주를 방문, 델라워어 한인교회협의회장

델피아 새한장로교회(담임목사 고택원)

표:김종환목사)을 방문, 오는   6월29일

터넷복음방송에 출연, 컨퍼런스 초청에

이상호 목사(월밍톤장로교회시무)와 만

에서 오전 10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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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기독교(인터넷 복음방송 제휴 / goodnewsusa.org) 필라델피아 제일연합감리교회(김덕신 목사 시 무/ 1049 Davis Grove Rd., Ambler. PA 19002) 에서 는 지난 19일(주일) 교회 창립34주년 기념 예배 및 최인섭 권사, 이경윤 명예권사 임직식을  개최했다. 이날 주 활 목사(솔즈베리 한인연합감리교회)는 사 도행전 9장 36절-43절을 중심으로 ‘살리고 싶은 사 람’ 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선포했다. 주 목사는 우리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파하면서 여 러가지의 질병으로 고통받고있는 많은 환자들을 말 씀으로 고치시며 말씀으로 기적을 일으키셨는데 그 병 고침과 기적이 우리에게 도 나타난다는 것을 믿 고 하나님께서 살리고 싶은 사람들을 살리시는것과 같이 우리도 복음을 위하여 그능력을 받기를 소원한 다”고 말했다. 권사임직 예식 집례에 송종남 목사(델라웨어 한인 연합감리교회시무/직전 델라웨어 한인교회 협의회 장) 는 예식사에서  “사랑하는 최인섭 신천권사와 이 경윤 신천명예권사 에게 축복이 있기를 기원한다”며 고린도전서 4장1절-2절의 말씀 '사람이 마땅이 우리 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애개 구할것은 충성이 니라'라는 말씀을 드렸다. -임직자소개

*최인섭 신천권사: 연합속장.임원회서기, 회계, 재단

이사회, 인선위원회 역임 *이경윤 명예신천권사:재단이사회, 인선위원회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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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기독교(말씀의 바다)

기를 요구하신다.(6:4-9) 또한 신앙을 먼저 받은 자가 나중 된 자를 교육하시기를 원하신다. 인터넷복음방송(이사장/손광선 장로. 대표/김 종환 목사)에서는 매주 성경퀴즈 란을 신설하여

져 있다.

4. 축복과 저주: 하나님에 대한 순종은 축복을 받지만 불순종은 파멸과 저주를 후손들에게 까 지 미치게 한다.

한주간의 생활가운데 말씀을 배우며 성경퀴즈

두번째 설교인 4:44-26:19은 하나님과 언약을

를 풀면서 영적 양식을 공급하고져 준비하였으

맺은 이스라엘 백성이 언약의 조건인 동시에 행

5. 모세는 그리스도의 예표: 모세가 선지직, 제

며 특별히 성경퀴즈를 위하여 신청기(샬롬장로

위 규범으로 받은 율법의 주요 내용들을 요약 설

사직, 왕직을 수행함에 대한 암시가 있다(33:4,5;

교회 ) 원로목사가 출제합니다.

교한 것이다. 이는 장차 가나안에 들어간 이후에

34:10-12). 이는 신약의 예수가 이를 완전히 수행

도 이 율법들을 잊지 않고 지키도록 하기 위함

함에 대한 예표가 된다.

성경 퀴즈 문제는 성경을 읽고 그 핵심적인 것을 물어 답하므로 마음 판에 새기도록 하는 것을 목

이다

-제25회 주간성경퀴즈 1.매 3년의 십일조는 누구를 위해 사용하라 했

적으로 합니다.

세번째 설교인 27-30장은 장차 가나안 땅으로

금주 성경공부

들어가서 하나님과의 언약을 새로이 비준 받는

서론: 신명기는 모세 오경의 마지막으로, 40

방법을 가르치고 있으며, 모압 평지에서 맺은 언

년의 광야 유랑의 말기. 즉 모세가 임종을 앞

약에 대해서도 보도한다. 결론적으로 모세의 유

둔 B.C.1406년경에 기록 되었다.

언 및 죽음을 말하는 31-34장으로 본서 및 오경

3.뇌물은 왜 받지 말아야 합니까?

신명기는 하나님의 구원 약속의 실행이라는 틀

전체는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한편 오늘날 신명

4.마음이 교만하지 않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

속에서만 바르게 해석될 수 있다. 이스라엘의 선

기를 읽는 우리는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지 하나

조들에게 주어지고 그리스도 안에서 궁극적으

님의 택한 백성들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생

로 완전히 성취된 약속들은 모세를 통해 이스라

활을 해야 하며,영적 이스라엘인으로서 그리스도

엘에게 주어진 언약 안에서 일시적이며 상징적으

인다운 삶을 살도록 고무하고 있다.

로 성취되었다. 신명기는 모세가 죽음을 앞둔 고 별 설교요, 3차에 걸친 출애굽 2세대를 위해 설 교로 구성되어 있다. 첫번째 설교인 1:1-4:43은 출애굽 이후 광야 생 활 동안에 있었던 주요 사건들을 역사적으로 회 고한 것으로서, 특히 하나님의 명령에 대 한 백성들의 순종과 불순종,그리고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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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하나님의 축복과 저주를 중심으로 이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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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본서의 기본 주제를 정리하면 5가지로 구분된다. 1. 역사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은 구 속사를 중심으로 이끄신다. 2. 시내산 언약의 중심은 하나님의 사랑과 주권 에 대한 성도들의 헌신적인 응답이다. 3. 가정교육: 하나님은 부모가 자녀의 교사가 되

나요? 2가난한 자를 위한 구제는 선택사항 입니까? 필 수사항입니까?

지 않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5.하나님이 가증히 여기시며 용서치 않는 자들 은 누구입니까? 6.여자와 남자가 옷을 서로 바꿔 입어도 되나요? * 정답을 기록한 후 아래 주소로 보내 주시면 정 답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보낼주소: 1925 W. Cheltenham Ave. Elkins Park . PA 19027., (고바우식품지하홀) Goodnews 인터넷복음방송 성경퀴즈 담당자 앞 (215-758-2211) E-mail / goodnewsusa.or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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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기독교(말씀의 바다) 것이다." 뒤에 서 있던 부하이며 친구인 폴리비우 스가 왜 하필 지금 이 순간에 그런 말을 하느냐고 물었습니다. 스키피오는 친구의 손을 잡으며 대답했 습니다. “폴리비우스, 지금 우리는 과거에 영화를 자랑했던 제국의 멸망이라는 ‘위 대한 순간’을 목격하고 있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내 가슴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승리의 기쁨이 아니라 언젠가는 우리 로 마도 이와 똑 같은 순간을 맞이할 거라는 비애감이라네.” 그의 말 대로 622년 후에 로마는 망했 습니다. 로마는 카르타고보다 두 배나 긴 세월 동안, 카르타고와는 비교도 안 될 만큼 광대한 나라를 가졌고 큰 영향을 끼쳤지만 카르타고처럼 최후의 ‘위대한 순간’은 갖지 못했습니다. 불타기는 했습니다. 그러나 화염으로 불 탄 것이 아니었습니다. 멸망하기는 했습 니다. 그러나 카르타고처럼 끝까지 장렬 하게 싸우다가 최후를 맞이한 것이 아닙 니다.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사이에 스러 져갔습니다. 야만족에 밀려 대항 한 번 해 보지 못하고 망한 것입니다. 아무리 강한 나라도 망할 때가 있습니 서로마 제국은 AD 476년에 멸망했습니 다. 열여섯 살의 황제 로물루스 아우구스투

에 로마의 젊은 장군 스키피오는 무적의

미로 변해가는 것을 바라보면서 스키피

다. 아무리 건강한 사람도 죽을 때가 있

한니발 장군이 있던 강대국 카르타고를

오는 승리의 노래를 부른 것이 아니라 비

습니다. 그 때를 의식하며 겸손하게 사는

멸망시킵니다.

애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것이 지혜로운 삶입니다.

스가 게르만족 족장인 오도아케르에 의

카르타고는 과거 어떤 제국보다도 용기

그는 호머의 서사시에 나오는 트로이군

성경은 말씀합니다. “범사에 기한이 있

해 퇴위당하면서 천년이 넘는 로마의 역

와 기개가 뛰어났고 광대한 땅을 지배했

총사령관 헥토르의 말을 입에 올렸습니

고 천하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

사는 끝납니다.

으며 번영을 누린 나라였습니다.

다. "언젠가는 트로이도, 프리아모스 왕과

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

그를 따르는 모든 전사들과 함께 멸망할

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전도서 3:1-2)

그 시점으로부터 622년 전인 BC 14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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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년 동안 번영을 누렸던 도시가 잿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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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한방 칼럼 박영애 / 연변한의원 라서 정상적인 혈류가 장애를 받게 되 고 간으로 흘러가야 할 혈액이 식도 정 맥으로 흐르기 때문에 그 정맥류 부위 요즘 들어 간경변증 환자가 부쩍 늘고

은 초기 증상이 나타납니다. 일반적으

가 압력을 받어 터지게 되므로 출혈이

있다. 간경화라고도 하는 간경병증은

로 만성간염과 비슷합니다. 쉽게 피곤

생깁니다. 따라서 간경변으로 식도정맥

모든 간장병의 마지막 종착역이자 공포

하다든지, 허약감이 들거나 구역질이

류의 파열이 왔다면 만성 간장병이 오

의 병이다.각종 무서운 합병증을 유발

나고 식욕이 감퇴되며 헛배가 붓고 방

래 진행된 상태를 말하는데 다시 출혈

하는데다 완치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귀가 자주 나기도 합니다. 잇몸에서의

을 할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간단히 설명한다면 간이 딱딱하게 굳

출혈이나 코피가 쉽게 나고 성욕이 감

그리고 간장병 환자가 복수와 다리에

어지기 때문에 간을 통과하는 장에서

퇴되거나 여성인 경우 월경이 없어지기

부종이 생기면 역시 간경변증을 의심하

흡수된 영양분이 담긴 피가 유입되지

도 합니다. 얼굴이 흑갈색으로 거칠어

고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간

못하여 발생되는 문맥압항진증과 이 증

을 합니다. 5) 담즙을 만들어 소화기관

진다든지, 눈 흰자 위에 황달이 나타나

장병에 의한 부종의 대표적인 것은 복

세로 인한 식도정맥류, 출혈, 복수, 간성

에 분비함으로써 지방질의 흡수를 위

거나 주로 뺨에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수이며 복수 이외의 부종으로는 다리

혼수 등이 있고 비장이 커져 기능항진

해 분해하는 역할을 합니다.

보일 경우도 있습니다.

에 가장 많이 나타나고 또 드물게는 복 벽이나 그 밖에도 볼 수 있습니다.

증에서 오는 빈혈로 생명을 잃게 됩니

간경변증이란 무엇이겠습니까? 요약

목이나 가슴에는 거미줄 모양의 혈관

다. 여기에서 더욱 중요한 사실은 이 간

하여 말하면 만성간염으로 인한 간세

종이 생기고 겨드랑이의 털이 빠지거나

또 매우 드문 일이지만 복수가 복강

경변과 간암이 밀접한 상관관계를 갖고

포의 파괴와 염증세포의 침윤으로 두꺼

남자의 젖가슴이 여성처럼 부풀기도

으로부터 흉강(胸腔)으로 이행하는 일

있다는 것이다.

운 섬유질이 조직 내에 형성될 뿐 아니

하며 고환이 위축되기도 합니다. 손바

이 있어 간성흉수(肝性胸水)도 생기게

간경변증에 대하여 말하기 전에 간

라 나머지 살아 있는 간세포들이 재생

닥이나 발바닥의 혈관이 확장되어 벌

됩니다. 다리의 부종은 손가락으로 누

장의 정상 생리에 대하여 알아봅시

하여 결절을 만들기 때문에 간의 정상

겋게 보이거나 치질로 고생하는 분들도

르면 누른 자리에 흔적을 남기는데 이

다. 정상인 간장의 무게는 남자의 경

적인 구조는 소실되고 간의 형태도 변

많습니다. 이런 증세들이 보이면 간경변

런 방법으로 부종 여부를 알게 됩니다.

우 1.2 - 1.5kg 정도이고 여자는 0.9 -

하여 굳어지는 병변상태를 말합니다.

증을 의심할 수 있고 간경변증이 말기

다리에 부종이 생기면 양말의 고무줄

1.2kg 정도입니다. 간장이 수행하는 역

간경변증이 오게 되는 원인은 첫째로

에 다다르면 복수(腹水)나 식도정맥류

자리가 똑똑하게 나타나거나 구두가

할은 1) 소화관에서 흡수된 탄수화물,

바이러스 감염, 둘째로 만성활동성 간

파열에 의한 출혈 및 간성뇌증(肝性腦

작아져서 신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있

아미노산, 지방 등 여러 가지 영양분을

염, 셋째로 장기적인 알코올 과음, 넷

症)과 같은 혼수(昏睡)나 합병증이 나

습니다. 복수를 비롯한 부종의 증상은

처리하고 저장하는 일을 합니다. 2) 혈

째로 담즙의 울체, 다섯째로 심장병에

타납니다.

만성간염이나 간경변의 비 대상기의 증

액 내의 단백질을 만들어 냅니다. 3) 면

서 오는 간경변, 여섯번째로 모종 약물

만약 간염환자가 피를 토할 경우 일단

상이므로 이 증상이 나오면 반드시 의

역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4) 몸 속에

로 인한 간경변 등 여러 가지 원인이 있

간경변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간경변일

사의 진단을 받아서 치료하도록 하여

서 만들어지거나 몸 밖에서 들어온 여

습니다.

경우, 간세포가 파괴되고 섬유질이 침

야 합니다.

러 가지 해로운 물질들을 해독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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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간경변증이 오게 되면 아래와 같

착되어 재생결절이 증가하게 됩니다. 따

연변한의원 : 215-424-1034/6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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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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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 주방

‘키친의 수납공간은 언제나 부족하다’는

격을 두고 높이는 침대보다 2-3인치 낮게

설치하고 그 위에는 여러 개의 바구니를

만드는게 좋다.

달아도 좋겠다. 이때 바구니는 라탄 소재

게 많은 주부들의 고민. 이런 고민을 해결

서랍 위쪽 테두리 부분에는 똑딱이 단

해 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페그보드’

추를 달고 서랍 크기에 맞도록 패브릭을

(pegboard)를 활용하는 것이다.

재단한 다음 뚜껑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면 보관하는 물건에 먼지가 쌓이지

에 부착하고 후크를 달고 다양한 물건을

않는다. 서랍 밑에는 작은 바퀴를 달아주

걸어놓으면 끝이다. 예전에는 사무실이나

면 꺼내고 넣을 때 한결 편리하다. 침대

제대로 하지 않으면 혼란스럽고 매번 물

공부방에 주로 문구용품을 걸어 놓는 용

및 서랍에는 안 입는 옷은 물론 여분의

건을 찾아 쓰기도 쉽지 않다.

도로 사용됐지만 요즘에는 키친 인테리

침대시트, 담요, 타월 등을 넣어두기에 제

어에 없어서는 안될 아이템이 됐다.

격이다.

화장대처럼 큰 서랍의 경우 공간배치를

이럴 땐 크기가 다양한 작은 나무상자 를 활용해 커다란 서랍을 정돈하면 물건

부족한 클로짓 공간도 넓혀보자. 우선

수납은 물론 꺼내 쓰기도 한결 쉬워진다.

이나 냄비 등을 수납하기에 좋다. 일부 한

버려지는 공간인 옷걸이 아랫부분에는

우선 두툼한 마분지를 서랍 크기대로 자

인 중에는 벽면이 너저분하고 깔끔하지

선반을 설치하고 사각수납 상자를 활용

르고 서랍의 깊이를 측정한다. 이 종이를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페그보드의

하면 신발이나 스카프 등의 자잘한 액세

가지고 인테리어 샵에 가서 작은 사이즈

디자인이나 어떻게 꾸미느냐에 따라 세

서리나 소품을 넣기에 편리하다. 또 도어

의 나무상자를 구입할 때 참조한다. 다양

련된 인테리어 분위기가 연출된다.

에는 후크를 부착해서 가방이나 모자를

한 사이즈의 나무상자를 마치 서랍에 넣

걸어두면 한결 깔끔해진다.

어 구성하듯 서랍 크기대로 자른 종이 위

도 성가시다면 접착식 후크를 부착한 후 간단하고 가벼운 주방용품을 수납할 수 있다.

과언이 아니다.

■ 기타

페그보드에는 자주 사용하는 프라이팬

크로 주방용품을 걸어둬도 괜찮다. 레일

느냐는 수납 아이디어에 달렸다고 해도

듯싶다.

구멍이 숭숭 뚫려 있는 페그보드를 벽

이밖에 간단하게 레일을 달고 그위에 후

좁은 공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하

를 선택하면 한층 인테리어 효과가 좋을

■ 침실

침대 밑 ‘놀고 있는 공간’도 제대로 활용

하면 꽤나 쓸 만한 수납공간이 된다.

에 올려놓은 후 구입하면 실패가 없다. 스 ■ 욕실

수건과 각종 목욕용품 등 은근히 자질

카치 테입, 리번, 클립 등 크기가 작은 자 질구레한 물건들을 모아 넣어둔다.

구레한 것들이 많은 욕실. 협소한 욕실을

청소용품을 넣어두는 수납장의 경우 한

넓게 쓸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쪽 벽면에 후크와 클립을 달아 걸레 등을

우선 변기 위에 수납장을 짜 넣으면 좁

고정시켜 두면 문 열 때마다 쓰러지거나

은 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다. 3단 정도

흐트러지지 않아 사용하기 편리하면서도

의 수납장에는 여분의 화장지나 서적, 목

깔끔하게 정리된다. 또 망치, 벤치, 드라이

수납만 제대로 해도 좁은 공간이 한결

수납 서랍을 만드는 방법은 침대의 넓이

욕용품 보관은 물론 작은 인테리어 소품

버, 손전등 같은 자질구레한 도구들도 수

넓어 보이는 것은 인테리어 효과와 사용

와 길이를 측정한 다음 4개의 합판을 이

까지 비치할 수 있어 어느 새 편안한 휴식

납장에 문에 후크와 클립을 설치한 후 보

하기도 편리하다. 전문가들이 조언하는

용해 서랍을 제작하면 된다. 두 개의 서랍

공간으로 변신한다.

기 좋게 걸어두면 정리하기도 좋고 찾아

공간별 수납 아이디어에 대해 알아보자.

을 만들어 넣는다면 서로 1인치 정도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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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장이 너무 번거롭다면 벽에 레일을

쓰기도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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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봄을 맞아 따뜻한 소재와 다양한 디자

이어드가 가능한 것도 니트 가디건의 장

니라 집안에서도 가볍게 입을 수 있는 홈

인으로 방한성과 스타일을 모두 챙기고

점. 여성스러운 룩을 완성하고 싶다면 슬

웨어로도 활용 가능하기 때문이다.

싶다면 니트 소재 아이템이 제격이다. 니

림핏 이너와 플레어 스커트 위에 베이직

트 스타일링법을 알아보자.

한 디자인의 가디건을 매치하자. 이 같은 룩은 데일리 스타일링에서부터

은 컬러의 베스트를 적극 활용하자. 무릎 아래로 떨어지는 미디엄 스커트에

■ 니트 베스트 스타일링

화사한 베스트를 매치하면 산뜻한 봄 분

어러블한 니트 베스트를 추천한다.

니트와 레이어드해서 입는 것도 좋은 방

두툼한 소재의 니트가 부담스럽다면 웨

■ 니트 가디건 스타일링

오피스 룩까지 두루 잘 어울리는 스타일

니트 아이템의 대표주자인 니트 가디건

이다. 이 때 톤이 비슷한 가디건과 스커

소매 부분의 답답함을 줄여주는 니트

은 남녀노소 누구나 하나쯤 갖고 있을 법

트를 매치하면 더욱 세련되게 연출할 수

베스트는 봄 패션에 빠질 수 없는 아이

한 의상이다.

있다.

템이다.

포근한 느낌의 니트 가디건은 가볍게 걸 쳐주기만 해도 멋스러움이 배가된다. 소재와 디자인이 다양해 여러 의상과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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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실루엣의 롱 카디건은 일교차가 심한 간절기 날씨에 특히 실용적이다. 봄에 따뜻한 아우터 역할을 할 뿐만 아

화사한 봄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밝

위기를 자아낼 수 있다. 얇은 소재의 울 법. 이 때 하의로 와이드 팬츠를 택하면 시크하고 모던한 느낌을 더할 수 있다. 내추럴한 스타일을 추구한다면 니트 베

베스트 스타일의 니트는 쌀쌀한 아침,

스트를 오픈해서 연출할 것을 추천한다.

저녁 날씨에 단독으로 입거나 다른 아이

이 같은 스타일링은 자연스럽고 시크한

템과 겹쳐 입어 레이어드할 것.

분위기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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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핀란드,러시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노르웨이는 스칸디나비아반도 서쪽 에 위치해 있습니다. 피오르드로 이뤄진 긴 해안선과 가장 큰 빙산의 일부로 덮힌 내륙산악지대가 있으며,국토의 500평방km 이상이 북극 권 북쪽에 있으나 서부해안 지방은 멕시 코 만류의 영향으로 1년 내내 얼지 않습 니다. 해안지역은 멕시코 만류의 영향으 로 놀랄 만큼 온화한 기후이지만,내륙산 악 지방은 기온차가 크고 북쪽 고지대는 혹독한 극지방의 영향을 받습니다. 노르웨이가 가장 아름답고 환할 때는 5 월부터 8월이고,최악의 시기는 11월과 3 월 사이로 평균 기온이 영하로 내려갑니 다. 태양이 지평선 아래로 지지 않는 백야 는 5월 14일 부터 6 월 30 일까지 최북단 의 노르드캅 (Nordkapp) 과 5 월 23 일 부터 7 월 17일까지 르포텐(Lofoten) 섬 에서 볼 수 있습니다. 남부 노르웨이도 하지에는 오전4 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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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크루즈 라인의 클라식하고 모던한 MS Eu-

터 밤 11시까지 밝습니다. 산과 피요르드 해안,빙하로 둘러 쌓인 노르

rodam 배입니다.2008년에 런칭한 배로 홀

웨이는 백야의 나라로서 길고 쾌적한 여름

랜드 아메리카의 클래식한 아름다움과 모

날과, 오염되지 않은 어촌 바이킹 배와 중세

던한 디자인 으로 객실과 라운지 레스토랑

기의 목조 교회를 비롯해 다양한 역사 유적

과 아트캘러리등 고전적인 클래식한 아름다

지 관광으로도 유명합니다.

움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크루즈 여행을 선

140 년의 역사를 가진 홀랜드아메리카 크

사할 것입니다.

루즈 라인은 세계 최고의 프리미엄급 크루

7-Night Europe (North)

즈 회사로 최고급 서비스와 엔터테인먼트를

Holland America Line

제공하며 크루즈 마니아들에게 큰 사랑을

Sailing Date: Wednesday, August 19th, 2015

받고 있는 크루즈 선사입니다. 네덜란드의

로테르담(Rotterdam)

본사를 두고있으며 1873년 네덜란드 스 팀스십컴퍼니(Netherlands

Steamship

Return Date: Wednesday, August 26th, 2015 # of Nights: 7

Company:HAL) 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되

Ship: ms Eurodam

었습니다.

Cruise Line: Holland America Line

미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홀랜드 아 메리카" 란 이름을 얻게 되었으며 13 척의

$1,954,12 PP Ocean View Total for two 3908,24 including trans-

선박은 3만~8만 톤 급으로 수준 높은 음식

portation

과 넓고 쾌적한 객실,세련된 서비스를 제공

Depart

하고 있는 럭셔리 크루즈 선사입니다.

1 Wednesday, 08/19/2015 Copenhagen,

홀랜드 아메리카 크루즈 선사와 함께 노르

Denmark -- 4:00pm

웨이의 아름답고 광활한 자연의 아름다움

2 Thursday, 08/20/2015 At Sea -- --

과 역사의 살아숨쉬는 유적지를 관광 하시

3 Friday, 08/21/2015 At Sea -- --

면서 북유럽의 매력에 빠져 보십시요.

Flaam, Norway 7:00am 6:00pm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출발하는 7박 8 일 의 노르웨이 크루즈여행은 홀랜드 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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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Saturday, 08/22/2015 Stavanger, Norway 9:00am 5:0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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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원과 푸름이 가득한 삼림은 그린시티로

기 힘들지만 10 만개가 넘는 전구에 불이

한 여러개의 운하로 동부의 스톡홀름과

불리울만큼 아름답고 깨끗하다.코펜하겐

들어오는 밤이 되면 낮과는 전혀 다른 티

연결된다. 고텐버그는 스칸디나비아 최고

6 Monday, 08/24/2015 At Sea -- --

에는 덴마크를 빛낸 세계적 명성의 동화

볼리의 아름다운 야경을 구경할 수 있다.

의 문화,여가생활,행사의 도시이다.

Oslo, Norway 8:00am 5:00pm

작가 안데르센의 거리로 불리우는 곳이

7 Tuesday, 08/25/2015 Gothenburg,

있는데 이곳이 바로 니하운(Nyhavn)이

5 Sunday, 08/23/2015 Kristiansand, Norway 8:00am 5:00pm

리스베리 놀이공원과 도심에서 펼쳐지 Gothenburg

는 콘서트,무역박람회를 비롯한 기타 다

스웨덴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고텐버

채로운 행사들은 전세계 여행객들의 큰

오래된 집들과 건축물 들이 묘한 매력으

그는 멋진 항구와 화려한 거리가 있는 도

사랑을 받고있으며,특히,크리스마스 시즌

로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코펜

시로 고고학적인 역사적 유물이 많이 있

이 되면 고텐버그 도심 전체가 화려하고

하겐에서 가장 오래된 유명한 명소라해

는 중앙 박물관과 해양관련 역사를 전시

아름다운 장식들로 빛을 발한다.

Copenhagen

도 과언이 아닌 티볼리(Tivoli) 는 중앙역

하는 예테보리 해양역사 박물관으로 유

건너편에 자리잡고 있는 유원지로 1843

명하다.

깨끗한 거리로 유명하다.

년에 개장된 이래 시설물 및 건축물의 변

스웨덴 서남부 예타강의 하구에 있는

경으로 오픈당시의 모습은 거의 찾아보

항구도시로 예타 강과 예타 운하를 비롯

Sweden 8:00am 4:00pm 8 Wednesday, 08/26/2015 Copenhagen, Denmark 7:00am --

덴마크의 수도인 코펜하겐은 아름답고 유럽의 가장 오래된 수도이며 맑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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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하를 앞에 두고 서 있는 예쁜 색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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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lo

오슬로는 노르웨이의 남부 해안에 있는

도시이며,노르웨이의 수도이다.바이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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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후예들이 사는 나라 노르웨이는 대 자연

터를 넘는다. 또 왕관을 쓴 진주라는 별

서 2008년 유럽 문화 대축제를 개최한

의 아름다운 경치와 신비로운 오로라,그

명을 지닌 가이랑에르 피오르드,두 번째

지역이기도 합니다.

리고 오슬로의 피오르드로 유명하다.

로 긴 179 km 의 하당게르 피오르드,성

유럽에서 유명한 화가의 작품을 소장하

피오르도는 수 만년 전 빙하의 움직임

질이 다른 지층이 합쳐져 아름다운 빛깔

고 있는 미술관인 로젠그렌 미술관은 이

과 이로인한 지표면의 침식으로 형성된

을 연출하는 뤼세 피오르드 등이 주요 여

지역의 유명 관광지 입니다.

U 자 또는 V 자 모양의 깊은 협곡을 말

행지로 꼽힌다.

Stavanger 콘서트 홀은 노르웨이의 문 화 행사를 볼 수 있는 장소로 콘서트 홀

한다. 협곡이 내륙 깊숙히 뻗어 있고 여기 Stavanger

주변으로 아름다운 공원이 조성되어 있

수심이 수백미터에 달하며,인근 바다보다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노르웨이 서남쪽

이기도 합니다.

더 깊은 곳도 있다.

에 위치한 대도시입니다.

에 바닷물이 들어차 마치 넓은 강이나 호 수처럼 보인다.빙하가 깎아낸 피오르드의

Stavanger 는 복나피요르덴 피요르드

어 노르웨이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곳 1994년 부터,플로리다 주의 코랄 스프 링 기반의 크루즈 플래너는 미국 최대의

병풍처럼 늘어선 절벽은 1000 미터를

기후는 온화한 겨울과 함께 전형적인 북

넘어 장엄하고 신비로운 모습을 드러내

대서양의 기후를 가지고 있으며 노르웨

며 세계의 관광객들의

이에서 가장 따뜻한 여름을 보낼 수 있

크루즈 플래너 Hannah Kercher

는 지역입니다.

전화:201-857-3848

발걸음을 모으고 있다.피요르드의 왕이 라 불리는 송네 피오르드는 길이가 204

거주하는 인구 수는 약 십만명 정도가

km 에 달하며 수심이 깊은 곳은 1000 미

되며 노르웨이에서 4번째로 큰 도시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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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NEWS 이 이뤄지려면 최소 세계랭킹 10위 이내에 들어야 한다. 국제골프연맹(IGF)은 2016년 7월11일 세계 랭킹을 기 준으로 올림픽 출전 자격을 부여한다. 금메달은 남녀 1 개씩이며, 개인 72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으로 결정된 다. 출전 선수 규모는 남녀 각각 60명. 세계랭킹 15위 이 내 선수가 많이 있는 국가는 최대 4명까지 출전할 수 있 고, 나머지는 최대 2명이 출전 티켓을 얻는다. 세계랭킹 상위권을 지배하고 있는 한국 여자선수들은 치열한 집안싸움을 벌여야 한다. 현재 세계랭킹을 기준 으로 한국은 박인비(2위), 김효주(4위), 유소연(7위), 양희 영(12위)까지 출전권이 주어진다. 14위인 이미림(25·NH 투자증권)은 커트라인을 넘고도 탈락하게 된다. 16위인 김세영은 아예 출전 후보 명단에도 오르지 못 한다. 따라서 남은 1년 동안 최대한 순위를 끌어올려야 한다. 최근 상승세를 보면 매우 희망적이다. 여자골프 세 계랭킹 포인트는 최근 104주간의 성적을 기준으로 산 정한다. 최근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면 일반 선수보 다 1.5배 가량 더 가산된다. 올해만 2승을 거두고, 출전 대회마다 상위권인 김세영의 순위는 일주일 뒤 더 오를 수 있다. 시즌 상금 69만9735 달러를 획득한 김세영은 “미국에 온 진짜 이유는 올림픽 출전이다. 이번 우승

난주 19위에서 3계단 상승한 16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

이 부문 선두에 올라섰다. 신인상 부문(626점)에서도 2

으로 그 꿈에 조금 더 가까이 갈 수 있게 됐다.” ‘기적의

난 19일 미국 하와이에서 끝난 롯데 챔피언십 마지막 라

위 김효주(461점)와의 격차를 벌렸다. 올해의 선수 부문

샷’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승을 일군 김

운드 연장전에서 극적인 이글로 박인비(27·KB금융그룹)

도 85점으로 리디아 고(72)를 제치고 선두다. 올림픽 선

세영(22·미래에셋)이 세계랭킹 16위로 뛰어올랐다. 지난

를 꺾고 차지한 우승컵이 순위 상승을 견인했다.

발까지는 시간이 남았다. 지금 눈앞에 보이는 신인왕, 상

2월 바하마 클래식 우승 후 밝힌 ‘올림픽 출전 꿈’도 성 큼 다가왔다. 김세영은 21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4.39점을 받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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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출신인 김세영은 다시 한 번 태극마크를 달고

금왕, 올해의 선수상까지 신인으로서 전무후무한 대기

2016 리우데자이네루 올림픽에 출전하고 싶다는 바람

록을 목표로 정진한다면 올림픽 꿈은 자연스럽게 이뤄

을 밝혔다. 올림픽 출전 기준을 적용했을 때 김세영의 꿈

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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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세상사는 이야기 박진희 / 샬롯 제일장로교회 집사

오늘도 늘 하던 것처럼 알람시간에 맞추어 일어 나고,습관에 따라 예배에 자리에 앉은 것은 아닐 까. 늘 정해져 놓은 나의 그 자리에 앉고 간절함도 없고 절박함도 없이 습관으로 인한 예배자가 되어 가는 것은 아닌지, 2015년,새로운 각오로 잘 살아

말할것입니다.지난 세월 그렇게 보냈던 처럼,,, 이런 나와달리,남편은 은혜충만,성령충만의 시간 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믿음의깊이,,,우리가 알수없는것이죠.하지만 사람 의 눈은 그것을 감음하려고 합니다.

고 해야할까? 그후로 쭉- 스마트폰에 듣기성경을 다운받아 듣 기 시작한것이 1월 초 지금까지 3번에통청,로마서 만 12번,지금은 처음부터 다시 듣고있다고 공장 에서 빨래빨며,프레스하며,운전하며,귀에서 이어 폰을 빼질못합니다.

작년12월 해가 가기전,성도들의 헤이해져가는

성경이 얼마나 신나는 하나님의일인지 모르겠다

마음을 어떻게라도 붙잡으시려는 노력으로 말씀

며,다시 읽어도 또 새로운 말씀을 주신다며,밥을

무엇을 하려는 계획도 잊고 있었던 시간이 내게

사경회가 금요일부터 주일 오후예배까지 새벽예

먹는 식사시간에 아이들과 성경을 이야기하고 새

서 모래 알이 빠져나가 듯 스르르,,,긴급하게 격동

배포함 6번의예배가 있었습니다."그대,하늘 은혜

롭게 만난 하나님을 이야기합니다.그러니 예전에

하며 지낸것도 아닐듯 싶은데, 참 빠르다"하고 한

받은 자여!"

아이들이 잘못하면 과하다 할 정도로 화를 내던

보겠다고 다짐한 것이 엊그제같은데 4주가 아니 라 네달의 중간이 벌써 지나가버렸다.

숨 한번길게쉼니다. 여러사람 힘들게하는 4월,갑작스런 여름날씨에 꽃이 너무 빨리피어, 알러지도,감기바이러스도 유 난하다고합니다. 우리 믿는사람들에겐 예수님의 고난의 시간,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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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한숨을 쉬며 52Km 로 달린것이 숨 가프다 고

이 사경회로 남편의 그 은혜받은자가 되었습니 다. 예배때 마다 성령님의 터치로 눈물을 흘리며,회 개하며,이번 사경회는 남편을 위한 귀한 시간이었 다고 생각합니다.

음,부활,이 모든 것이 4월이 지나가 듯 우리곁을 지

그동안의 신앙생활이 내 눈에도 그리나쁘지않았

나가고있습니다, 그렇게 5월이가고,,,12월 난 또 깊

었는데,더 깊이있는 앙생활을 삶과병행하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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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였는데,가볍게 지나가는 것을 보며 아이들 도 뭔가 느끼는게 있는것같고,그래서 집안 분위기 가 더 좋아진것을 느낌니다. 물론,도전을 받지요.하지만,하나님의 터치 없이 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것을 새삼 느낌니다.그 런 남편을위해 중보하며 기도하는 것이 제 할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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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1700만 역대 최고 흥행작 '명량'의 김한민 감독이 영화에 출연했던 배우 이 정현과 불거졌던 열애설의 뒷이야기를 밝혔다. '명량'의 프리퀄 다큐 격인 다큐멘터리 영화 '명량:회오리 바다를 향하여' 개 봉을 앞둔 김한민 감독은 22일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정현은 배우로 서 애티튜트 연기력을 존중한다"며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라며 재차 열애 설을 부인했다. 김한민 감독은 "이정현은 윤종빈 감독과 중앙대 동기라 함께 친해졌고, 같 이 와인 한 잔 하고 그러다 '명량'에도 자연스럽게 출연 제안을 하고 친하게 지냈다"며 "배우 진구 결혼식 때 마침 '명량' 팀에서 나랑 이정현이 갔다"고 설명했다. 김한민 감독은 지난해 9월 이정현과 한차례 열애설에 휘말린 바 있다. 당시 이정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를 부인하며 "아빠 같은 김한민 감독님과 열 애설"이라며 "혼삿길 망친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 감독은 열애설 당시 이정현의 해명에 대해 "안 그래도 전화를 해서 '아무 리 해명을 해도... 할아버지라고 하지'라고 했더니 이정현이 웃으며 '감독님 죄 송해요. 이래야 먹혀요'"라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명량:회오리바다를 향하여'는 지난해 1700만 관객을 모은 영화 '명량'의 프 리퀄 다큐멘터리. '명량'의 김한민 감독과 영화에 출연한 오타니 료헤이, 이해 영, 장준녕이 이순신 장군이 수군 재건을 위해 지났던 450km를 직접 걸으 며 명량해전과 그 이면의 이야기를 추적해가는 과정을 그렸다. 오는 5월 7일 개봉을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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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배우 배도환과 드라마 속에서 연인으

방송인 탁재훈(47·본명 배성우)과 아내 이모(40)씨가 이혼에 합

로 호흡을 맞췄던 하이옌의 근황이 공개

의했다. 탁재훈이 이혼 소송을 제기한 지 약 10개월 만이다.

됐다. 그녀는 베트남 남자와 결혼해 아이

탁재훈 가족의 한 측근은 22일 스타뉴스에 "최근 이혼에 합의

까지 낳았다.

했다"며 "무엇보다 아이들을 생각해서 빨리 합의에 이르렀다"고

배도환은 21일 오후 방송된 EBS '리얼 극장-엄마는 못 말려'에서 지난 2012년

밝혔다. 슬하에 두 아이는 아내 이모씨가 키우는 한편 탁재훈은 그러나 배도환의 어머니는 하이옌과 배도

양육비를 지급키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산너머 남촌에는

환이 실제로 연을 맺지 못한 것을 안타까워

앞서 탁재훈은 지난해 5월 22일 이 씨와의 혼인 관계를 청산

1'에 함께 출연한 하이옌과 재회했다.

했다. 그녀는 "하이옌과 결혼해서 저렇게 살

해달라는 취지의 이혼청구 소장을 서울가정법원에 제출했다. 그

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고 말했다.

러자 이 씨도 지난 8월 29일 탁재훈을 상대로 반소를 제기했다.

이날 배도환은 어머니와 베트남으로 7박 8 일 여행을 떠났다. 이어 하이옌과 재회했다.

한편 하이옌은 지난 2007년 KBS 2TV '미

탁재훈은 지난 2001년 5월 이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

하이옌는 근황에 대해 "베트남 남자와 결

녀들의 수다2'에 출연, 얼굴을 알렸다. 이후

혼해 아이를 낳고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하이옌은 KBS 2TV '꽃 찾으러 왔단다'로 배

이혼 소송의 원만한 합의로 마무리된 만큼 현재 방송 활동을

솔로인 배도환에게 20대 중반의 베트남 여

우로서 데뷔, '산 넘어 남촌에는1','사랑은 아

쉬고 있는 탁재훈의 복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측근은 "복

자를 소개시켜 주기도 했다.

무나 하나'등에 출연했다.

귀에 대한 의지가 강하지만 신중을 기할 계획"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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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Apr 24.2015-Apr 30.2015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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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하양수는 이번 솔로 앨범 '유랑'을 총 6

악에 대해, 또 본인에 대해 화려한 수식

곡으로 채웠다. 그동안 방송 등을 통해서

어는 붙이지 않았다. 신곡을 자랑해 달라

는 그의 모습을 볼 수 없었지만 꾸준히

고 하자 "자랑할 것이 크게 없다"라고 수

홍대 카페 공연이나 각종 페스티벌에서

줍게 웃었다.

공연을 하며 과거를 비우고, 음악에 여백 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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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에 담긴 6곡 모두 전체적인 분위기 가 일관성 있게 가려고 노력했어요. 6곡

위치스 멤버로서 무대 위에서 강렬한 모

이 모두 흐름에 맞도록 노력했다. 곡은 만

습을 보여줬던 하양수는 조금은 잔잔하

들어 놓은 지 오래됐지만 편곡하면서 곡

고 조용한 음악으로 돌아왔다. 그는 본인

을 바꾸면서 느낌을 살렸어요. 새 앨범

이 봐도, 자신의 목소리 같지가 않다며

제목은 '유랑'이에요. 전체적으로 밤에 놀

잔잔하게 노래 부르기 위해 노력했다고

이공원에 있는 모습을 연상하면서 만들

털어놨다.

었어요. 설렘과 외로움이 공존하는 느낌

"타이틀곡 '봄비가 내려요'는 평소보다

이죠. 전체적으로 아코디언이나 우쿨렐

더 힘을 빼고 노래를 불렀어요. 그 외에

레 등 길거리에서 흔히 듣는 악기 구성들

사실 새 앨범에 그다지 특별한 것은 없어

을 엮어 놨어요."

요. 저는 여가 시간에 항상 음악 작업하

가수 하양수가 인터뷰를 하는 것은 지

는 것이 일이거든요. 이번 솔로 앨범 위해

난 2010년 군 입대 전 이후 근 5년만. 그

서 특별히 작업을 했다기보다는 기존에

이후로는 그의 소식을 들을 수가 없었다.

만들었던 곡을 정리해서 들고 나왔어요."

그동안 작업실에 틀어박혀 혼자 음악 작

하양수는 새 앨범을 설명해 달라는 요

업을 하던 하양수는 지난해 우연히 지금

구에 담담한 설명을 이어갔다. 자신의 음

의 소속사(곤 엔터테인먼트) 대표를 만나 www.juganphi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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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더라고요. 제 음악에는 인위적인 소리가

앨범을 내고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저는 조용하고 자연적인 곳을 좋아해요.

없어요. 전자음 같은 것 말이죠. 예전에는

그래서 청계산 쪽에 작업실을 얻어서 계속

에너지가 넘쳐서 평소보다 더 힘을 들이

음악을 했어요. 2년 전에는 캐나다에 가서

고 오버하면서 음악 하는 것을 좋아했어

약 1년 정도 작업을 했고요. 그 후 돌아와

요. 지금은 평소와 똑같은 평정심으로 노

서 지금의 소속사 대표님을 만나게 됐어

래하고 싶어요. 오버하지 않고 편하게 부르

요. 제가 유일하게 가는 카페가 있는데 거

는 것이 좋아서 멜로디보다 가사에 더 힘

기서 우연히 만났어요. 그곳 사람들과 섞

을 실었죠." 35살의 뮤지션 하양수

여서 연주하고 노래를 했는데, 그걸 보신 대표님이 카페 주인을 통해서 제게 연락

는, 아직까지 딴 일을

을 하셨어요. 처음에는 제가 위치스 멤버

할 생각을 한 번도 해

인 줄도 모르셨어요.(웃음)"

본적이 없다고 말했다.

소속사에 들어가 새 앨범을 내게 된 하

그만큼 그에게는 음악

양수는 조금 더 대중에게 가까이 다가갈 계

이 전부인 것. 연애와 결

획을 가지고 있었다. 지난 2006년 대마초 사건에 연루되면서 방

혼 역시 급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매사를 서

송출연이 금지돼 연예 활동을 중단했던 그는 이미 4년 전인 지

두르기보다 천천히 하고 싶다는 속내를 전

난 2011년 KBS와 MBC 방송출연금지가 공식적으로 해제돼 정

했다.

상적 방송 출연이 가능하다. 하지만 아직 TV프로그램 출연이

"사실 부모님이 봤을 때는 제가 매달

나, 음악방송 활동 등은 아직 조심스러운 듯 했다. 그는 일단은

정해진 수입이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음악에 집중하고, 다른 활동을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하고 싶다

나중에 결혼 상대가 나타나도 이런

고 털어놨다.

제 모습이 문제가 될 수 있고요. 하

"대표님이 저에게 '너는 하던 대로 음악을 계속하라'고 하더라고

지만 아직은 그런 현실적인 문제에

요. 회사가 저로 인해서 큰돈을 벌 생각은 없다고요. 저는 그냥

대해서 고민하지 않아요. 요즘은

지금 제 음악을 하고 싶어요. 뭔가 더 잘하기 위해 이렇게 저렇게

음악이 감상용이 아닌 시대가 왔

하지 노력하는 것보다는 지금 할 수 있는 만큼 보여주고 싶어요.

잖아요. 지긋이 앉아서 앨범하나

제 노래에 대한 대중의 평가는 궁금하지만 방송에 큰 욕심은 없

를 감상하는 친구들이 많지

어요. 조금씩 점점 발전해 나가지 않을까요?"

않거든요. 제가 원하

2000년 MBC '강변가요제'로 데뷔해 록밴드 위치스로 활동했

는 것은 저의 음

던 하양수에게는 '떳다! 그녀'의 강렬한 이미지가 남아있다. 하지

악을 오랫동

만 실제 그의 솔로앨범에는 강렬함보다는 부드러움이 잔잔하게

안 지켜봐 줬

녹아들었다. 음악에 여백을 남겨, 듣기 편하게 만들었다.

으면 하는 거

"사실 많이 덜어냈어요. 여백 때문에 조화가 이뤄진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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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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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배우 나종찬(21)이 2015년 두 작품으로 눈도장을

"그간 본 오디션 수를 셀 수가 없어요. 줄잡아 50개는 된 것

확실히 찍었다. 300만 관객 돌파를 향해 가는 영화

같아요. 그것도 하나의 과정이고 경험이려니 하지만, 초반에

'스물'(감독 이병헌)에서는 이준호의 동생 역할을

는 많이 힘들었어요. '내가 뭘 잘못했지' 하면서요. 이제 와 보

맡았고,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

니 뭔가가 맞아떨어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열심히

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연출 손형석 윤지

해야 하고, 작품과도 맞아야 하고요."

훈)에서는 이하늬의 호위무사 세원으로 등장

영화 '스물'에는 오디션 후 조감독의 적극 추천으로 뒤늦게

했다. 조연이지만 둘 모두 인상적인 캐릭터였

합류했고, '빛나거나 미치거나'에는 손형석 PD의 든든한 뒷받

고, 나종찬 역시 두 속깊은 캐릭터를 담담히

침 속에 역할이 더 커졌다. 특히 주인공 오연서의 숨겨진 오

소화하며 제 역할을 해냈다.

빠이면서, 핵심 캐릭터인 이하늬에게 충정을 바치는 호위무

직접 보니 187cm의 키가 더 훤칠했다. 초

사인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세원은 신인에게는 중책이나 다

등학교 시절 캐나다에 수년간 머물렀던 그

름없었다. 내부에서도 '모험'이란 말이 나왔을 정도다.

는 소지섭 임수정 주연의 드라마 '미안하

"눈빛으로 이야기하는 캐릭터라 '아저씨'의 원빈 선배님이

다 사랑한다'를 비디오로 빌려 보며 감동

떠올랐어요. 저도 눈빛으로 시청자들에게 이야기를 해드리

을 느끼던 소년이었다. 한국으로 돌아와

고 싶었거든요. 처음엔 긴장을 많이 해서 모니터링 하다보면

길거리 캐스팅으로 JYP에 연기자 연습

'아 진짜 아쉽다' 하는 부분이 많았는데, 중후반에는 좀 나아

생으로 들어가며 처음 연기와 인연을 맺

진 것 같아요. 감독님께서 무엇보다 주눅들지 말고 자신감있

었던 게 중학교 3학년. 큐브엔터테인먼트

게 하라고 하셨고, 저 역시 조금 더 편하게 할 수 있었던 것

로 옮긴 뒤 2013년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 게'를 통해 정식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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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아요. 눈빛 나종찬은 극중 자결해버린 세원의 마지막에 대한 아쉬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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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띄는 외모보다 연기를 대하는 진중한 자

드러내기도 했다. 사실 사랑하는 여자를

'스물'에선 이준호와의 호흡이 남달랐다.

지키다 비장하게 생을 끝내는 캐릭터가

극중에서도 형이지만, JYP에 한때 몸담

22살 나종찬이 맡고 싶은 캐릭터다. 황정

았던 터라 더 각별했다. 나종찬은 "현장

"기분이 좋아요. 첫 영화인 '스물'이 대박

민 주연의 '남자가 사랑할 때', 원빈의 '아

에서 처음 뵀는데, 엄청 잘 챙겨주셨다.

이 나고, '빛나거나 미치거나'도 내내 월화

저씨', 김래원의 '해바라기'와 '미스터 소크

고기도 사 주셨다"고 귀띔했다. 스스로도

극 1등을 해서 어리둥절했어요. 정말 운

라테스'처럼 우직한 남자들의 애절한 이

여러 진로 고민 끝에 연기를 선택한데다

이 좋았던 것 같아요. 조급해하지 않고,

야기가 본인 스타일이란다.

역할과 나이 차도 되지 않아 어려운 집안

시청자들에게 준비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환경 때문에 일찍 철이 든 19살 청년 역

싶습니다. 애초부터 감동과 재미를 주는

할에도 자연스럽게 이입할 수 있었다.

사람이 되고 싶어 연기를 시작했는데, 끝

"왕소(장혁 분) 속에 죽었다면 확실한 계 기가 있으니까 더 좋았을 것 같아요. 동

세에 더 눈길이 갔다.

생을 죽일 수도 없고, 지키던 이를 배신

아직은 종방연 입구에 몰려든 기자들이

까지 그 마음을 지키고 싶어요. 진실성있

할 수도 없으니까 스스로 목숨을 끊은 건

팬들인 줄 알고 좋아하다 굴욕샷 퍼레이

게 연기하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앞으로

데, 어쩄든 둘 다 지켰으니까 괜찮아요."

드를 남길 만큼 미숙한 신인이지만, 눈에

도 잘 지켜봐 주세요."

는 중국과 아이디어와 경험이 있는 우 리가 함께하면 세계적인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그것이 아시 아에서,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콘텐츠 가 된다면 한국 중국이 영원히 함께할 '쌀집 아저씨' 김영희 MBC PD가 MBC

의 제안을 받기도 했지만 하지만 돈이

를 떠난다. 1986년 MBC에 입사한 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내가 원하는 제작

29년만에 새로운 도전을 감행한다.

환경과 제작 시스템을 만들 수 있는 능

김영희 PD는 "새롭고 힘든 도전을 응 원해 달라"고 덧붙였다.

10일 MBC에 사직서를 제출한 김영희

력·실력이 있는 팀과 함께 원하는 방송

한편 김영희 PD는 1986년 MBC에 입

PD는 중국을 무대로 옮겨 콘텐츠 제작

을 만드는 곳을 선택해 그곳으로 가고

사, '일밤'에서 '몰래 카메라'와 '양심 냉

을 계속할 예정이다. 그는 스타뉴스와

싶다"고 말했다.

장고'를 연출하며 스타 PD로 떠올랐다.

인터뷰에서 "돈이 중요한 게 아니다. 한

김영희 PD는 "몇 년 안에 돈 벌어보

지난 2005년 지상파 방송사 최연소로

국과 중국 모두에 도움이 되는 시스템

자고 하는 일이 아니다"라며 "지금은

MBC 예능국장을 맡았으며, 2008년 한

을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아직 어떤

중국 방송가에 한류 열풍이 거세지만

국 PD연합회 회장을 역임했다. 2014년

형태로 어느 곳에서 일할 지는 아직 결

2~3년 안에 이 열풍이 꺼질 지도 모르

에는 MBC 사장에 도전하기도 했다. 또

정되지 않은 상태지만, 최선의 선택을

는 일이고, 중국이 세계 최대 방송 대

김영희 PD는 '나는 가수다' 연출자로서

해 보겠다고도 밝혔다.

국이 될 것이라는 사실은 자명하다"라

플라잉 피디(Flying PD)로서 한국과 중

고 밝혔다.

국을 오가며 콘텐츠 제작에 참여, 중국

그는 "여러 군데에서 함께 일하자는 제 안이 들어오고 있다. 소위 말하는 거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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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자본과 인력, 시장이 갖춰져 있

에서의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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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미의 감수성 넘치는 목소리와 만나 노래 의 분위기를 더 애잔하게 만들며 거미표

똑같은 것 아니겠냐"며 웃었다. '해줄 수 없는 일'을 원 노래자인 박효신 은 거미와 동갑내기 친구. 그의 반응을 묻

발라드곡을 완성해냈다. 인터뷰는 20일 오전 서울 강남의 한 카

자 "첫 마디가 '잘했네'였다"며 "솔직히 긴

페에서 진행됐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장했는데 잘했다고 해주니 기분은 좋더

날씨에 슬픈 발라드를 타이틀곡으로 한

라"고 했다.

앨범이라 차분하게 진행될 듯 했지만 인

"효신이가 딱 한마디 했어요. 마지막 믹

터뷰는 시종일관 유쾌했다. 거미가 사랑

싱은 왜 그렇게 했냐고요. 그러면서 '네가

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거미는 지난 2월

잘못한 건 아니지?'하고 묻더라고요. 물

배우 조정석과 열애를 알려졌다. 열애 공

론 이내 웃으면서 잘했다고 하더라고요(

개 후 첫 인터뷰라 그런지 '그분', '오빠'의

웃음)." 거미는 2008년 4집 'Comfort' 이후 8년

얘기도 빠지지 않았다. 거미는 "한창 연애 중인데 이별 노래를 부르는 게 어색하지 않냐"는 물음에 "연 애 중이지만 (슬픈 노래가) 오히려 더 잘

동안 정규 앨범을 내지 않고 있다.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 "정규 앨범은 어떻게 보면 가수로서는 사명이자 자존심이죠. 그런데 잘못되면

되는 것 같다"고 말하며 웃었다. "슬픈 노래를 하는 가수분들이 다 슬프

회사(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죄송할 것

지는 않잖아요. 이제 데뷔 13년차인데 이

같아서 못하고 있어요. 이유는 그 하나

정도 되니까 다 기술로 되더라고요(웃음).

에요. 하하하. 저 때만해도 정규 앨범하

솔직히 옛날에 이별했던 때만 떠올리지

면 12~13곡정도 꽉 채워서 했는데 요즘

는 않았어요. 지금 연애도 당연히 떠올렸

은 그게 아니잖아요. 끼워 맞추기 식으로

가수 거미(34, 본명 박지연)가 돌아왔다.

날', '로미오&줄리엣', '준비 없는 이별' 등

죠. 그분(조정석)과의 이별을 떠올려봤어

곡수만 채우는 것도 노래에 대한 예의가

거미는 지난 17일 리메이크 앨범 'Fall in

이 담겼다. 모두 90년대 큰 인기를 끌었

요. 예술 하시는 분들은 다 그렇지 않을

아닌 것 같고요. 그렇게 못할 바에는 조금

던 명곡들이다.

까요?"

씩 자주 들려드리자는 생각이에요."

Memory'를 발매했다. 데뷔 13년만의 첫 리메이크 앨범이다.

타이틀곡 '해줄 수 없는 일'은 지난 1999

거미는 "조정석이 들으면 서운하지 않겠

거미는 이번 앨범 발매에 맞춰 거리공연

이번 앨범에서 타이틀곡 '해줄 수 없는

년 박효신 1집 타이틀곡으로 잘 알려진

냐"고 하자 "저도 신민아씨와 (사랑을) 연

(버스킹) 등을 통해 대중들을 많이 만나

일'을 비롯해 '너를 사랑해', '헤어진 다음

노래. '사랑하지만 이별한다'는 가사가 거

기한 '나의 사랑 나의 신부'도 다 봤는데,

겠다는 계획이다. 서울 청계천에서 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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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은 소속사 걸그룹 원더걸

않은 사람은 우리랑 안 맞다. 올바

스의 선예를 걸그룹 최초로 결혼

르지 않은 행동이 아니라면 괜찮

시킨데 이어, 국민 첫사랑 수지의

다"라고 설명했다.

공개열애까지 인정하며 '통큰' 사 장님의 면모를 보였다.

가수 겸 제작자 박진영(43)이 최

례 진행했고, 부산과 광주에서도 할 예정이다. 예능 등

또 그는 "올바른 것을 놓치면 보 람이 없다"라며 "과정을 가장 중

박진영은 "선예를 걸그룹 최초로

요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손해를

결혼시켰다. 이어 최근에 국민 첫

본적도 많지만 그게 나라는 사람

사랑 수지 열애까지 인정했는데

이다"라고 덧붙였다.

어떤 생각을 했느냐?"라는 취재진

한편 박진영의 이번 디지털 싱글

의 질문에 "우리 소속사는 올바르

음반에는 타이틀곡 '어머님이 누

지 않은 행동을 하거나 게으른 것

구니'를 포함, '방문이 닫으며' 2곡

은 가만히 두고 보지 않는다"라며

이 수록됐다. 2곡 모두 박진영이

"하지만 그 두 가지 외에 다른 것

작사 작곡했다. 타이틀곡 '어머님

은 다 괜찮다"라고 답했다.

이 누구니'는 일렉트로닉 소울을

근 공개된 미쓰에이 수지와 배우

이어 박진영은 "소속 가수들이

느낄 수 있는 곡으로 정통 소울 음

이민호의 열애에 대한 속내를 털

잘못을 했을 때는 혼을 내기도 한

악에 현대식 신스 악기들을 접목

어놨다.

다. 정도가 약하면 혼내는데서 끝

시켜 만든 음악. 허리가 24인치, 힙

박진영은 지난 20일 오후 서울

내지만 반성의 여지가 없으면 내

이 34인치인 여자에 대한 찬양의

"예전에는 '우리 결혼했어요'에 나가고 싶었는데 이젠

시 청담동 한 카페에서 새 앨범

보낸다"라며 "아무리 노래를 잘하

내용을 담았다. 박진영은 지난 12

그러면 안되잖아요. 하하. 대신 '삼시세끼'에는 꼭 한번

'24/34'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

고 춤을 잘 춰도 가장 중요한 것

일 공개 이후 8일 째 음원차트 1위

나가고 싶어요. 밥하고 일하는 거 저 정말 잘 할 수 있

다.

은 태도다. 올바르거나 성실하지

를 유지하며 롱런하고 있다.

가수 외 활동에 대한 욕심도 있다고 했다.

거든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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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협 4대 회장 되다

만 소통이 매우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대

손성민씨(48)는 지난해 12월 한국연예

형 기획사의 힘에 밀리지 않고 회원들끼

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 4대 회장으

리는 진솔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어야 합

로 취임했다. 연매협은 2005년에 설립된

니다.” 또 협회의 중요한 일 중 하나가 상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단체다. 그 시작은

벌 조정 윤리위원회다. 연예계는 일상처

이렇다. 2005년 모 광고 회사에서 작성한

럼 연예인과 매니저 사이의 분쟁은 끊임

‘광고 모델 관련 자료’가 일명 ‘연예인 X파

없이 일어나고 있다. 윤리위원회는 이들

일’이라고 불리며 유포되는 사건이 있었

이 소송까지 가지 않고 양측이 적당한 선

다. 인터넷을 통한 광범위한 유포로 피해

에서 합의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를 입은 각 연예 매니지먼트사의 기획자

“사실은 10년 넘게 매니저 일을 한 사람

와 매니저들이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했

들은 서류만 봐도 도덕적으로 누가 더 잘

다. 늘 소리 없이 스타 뒤에서 그림자처럼

못을 했는지 알 수 있거든요. 이미지를 먹

일하던 그들이 처음으로 사건에 대한 우

고사는 사람들인데 소송으로 가봤자 서

려의 한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면서 이 단

로 손해라고 생각해요. 지금까지 300여

체가 설립됐다. 그리고 정훈탁 IHQ 대표,

건의 분쟁을 조정했어요. 제가 회장으로

김종도 나무엑터스 대표 등에 이어 손성

취임하기 전에 이 상벌 조정 윤리위원회

민씨가 4대 회장으로 선출된 것. 그는 매

부위원장을 맡았는데 사건을 많이 접하

니지먼트 경력 24년 차로 심은하, 최지우,

다 보니 이제는 웬만한 변호사님만큼이

고 장진영, 이하나 등 특히 여배우 발굴에

나 잘 알게 됐어요(웃음).”

램도 제작하잖아요. 감개무량하죠.”

요. 자신의 소속사 대표를 사석에서 우연 히 만났는데 이런 질문을 하더래요. ‘지금

매니저와 스타, 오해와 진실

어느 회사에 계시죠?’ 무려 3년째 그 대

연예 매니지먼트에 대해 일반 사람들이

표가 운영하는 회사에 있는데 말이죠. 그

가장 많이 하는 질문. ‘길거리 캐스팅이

만큼 회사가 크면 관심이나 관리가 분산

강한 스타 메이커로 이름이 난 인물이다.

올해는 업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대

되면 정말 연예인이 될 수 있는 걸까?’ 그

되게 마련이니까 대형 소속사라고 다 좋

“가수 쪽은 관련 협회를 만든 지 30, 40

중문화예술산업 발전 지원에 관한 법률

는 돈을 내라는 곳은 기획사가 아닌 학원

은 건 아니에요.” 그는 차세대 톱스타로

년이 됐다고 하는데 연기자, 예능 방송인

제정안이 시행되는 해다. 오는 7월부터는

이라고 보는 편이 정확하다고 말한다. 일

발돋움하고 있는 B와 C도 회사에 큰 불

매니저들에게는 그들의 권익을 보호하며

연예기획사가 신고제에서 등록제로 전환

종의 호객 행위에 가까운.

만을 갖고 있어 재계약하기는 힘들 거라

목소리를 내어줄 만한 단체가 없었어요.

된다. 자유롭게 설립이 가능했던 과거와

“일단 배우는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잖

고 말한다. “B와 C는 회사 매출에 기여하

더구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다 보니

는 달리 일정한 요건을 갖춰 문화체육관

아요. 길거리 캐스팅은 프로가 되는 길이

고 톱스타의 자리에 올랐다고 봐야죠. 그

매니저에 관한 잘못된 이미지나 인식들

광부에 등록해야 한다.

아니라고 보면 되죠. 또 계약 역시 프로

러나 회사 내에서는 항상 선배들이 우선

“법안에는 현실적으로 수정, 보완할 부

대 프로의 개념이라서 공정거래위원회

이며 자신들은 신인 대우만 받고 있다고

그렇다고 매니저라는 명함만 달면 누구

분들이 남아 있다고 보지만 어쨌든 매니

의 표준 약관을 반영한 통해 만든 계약

불만을 토로하고 있어요.”

나 가입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회원

저가 하나의 직업으로 인정받는다는 측

서를 사용해요. 과거에 길거리 캐스팅 제

과거에는 자신을 데뷔시킨 기획사에 오

이 되기에는 예상보다 까다로운 절차를

면에서는 반가운 일입니다. 과거에는 직

의를 받고 들떠 있는 조카를 따라 기획

래 머무는 것이 하나의 관행이었지만 이

밟는다. “경력이 4년 이상 돼야 하고, 또

업란에 기입할 때 ‘서비스업? 사업?’ 하며

사를 빙자한 학원에 따라가본 적이 있어

제 사라진 지 오래다. 지금은 연예인들의

기존 회원 3인의 추천을 받아야 해요. 이

머뭇거렸지만 이제 ‘대중문화예술인 기획

요. 당시 6개월에 500만원을 요구하더라

입맛대로 소속사를 골라 자주 옮기는 일

사회에 추천인들과 참석해 17인으로 구

업’이란 용어가 직업백과사전에 등재됐으

고요. 제 신분을 밝히니 당황하며 자신들

은 예삿일이 됐다.

성된 이사진의 자격 심사를 거치지요. 그

니 고민 하나가 사라진 거죠.”

은 학원이라고 실토를 하더군요. 그런데

“표준 계약서에 첨부된 부속 합의서라

이 난무하죠.”

러면 준회원의 자격의 주어집니다. 그 이

매니저들은 방송국 제작진에게 인정받

조카가 이모부 때문에 테스트에 합격한

는 것이 있어요. 상호 간에 꼭 지켜줬으면

후로 10년 이상 경력이 있어야 정회원으

지 못해 촬영 현장에 발도 들이지 못했던

걸 망쳤다고 울고불고 해서 참 난감했어

하는 약속을 구체적으로 적는 거죠. 어

로 승급됩니다. 현재 협회 내 회원 수는

시절도 있었다.

요(웃음).” 만약 연예인을 지망한다면 프

떤 연예인은 해외에 나갈 때는 모 항공사

“소속 연기자들에게 ‘잘하고 와’하고 먼

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를 잘 인지하고 대

의 비즈니스석 이상을 태워줄 것, 뭐 이런

현재 연예 기획 업계는 몇 곳의 대형 기

발치에서 숨어서 일하던 시절이 있었어

처해야 손해 보는 일이 없다. 그는 누구나

사항을 넣는 것도 봤어요.” 그러나 더 좋

획사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이 현

요. 영원한 을인 줄만 알았어요. 그런데

꿈꿀 수 있지만 아무나 될 수 없는 것이

은 조건으로 기획사를 옮기는 것만이 능

실. 빈익빈부익부 현상이 극심하다.

1990년 중후반을 지나면서 분위기가 바

스타라고 말한다. 누구나 알 만한 대형 기

사는 아니다. 스타를 만들기 위해서는 최

“대형 기획사가 연예계를 좌지우지하는

뀌기 시작했죠. 어느새 모니터 옆에 서있

획사에 속해 있다고 모두 스타가 되는 것

소 3~5년의 시간이 걸린다. 높은 곳을 오

현 상황에서 중소 혹은 군소 기획사들은

을 수 있게 되고 캐스팅을 위해 감독님이

도 아니다.

르기 위해서는 한 계단, 한 계단 인내하고

정당한 기회조차 얻기 어려운 실정입니

직접 소속사에 방문을 하는 경우도 생겼

“영화계에서 성격파 조연 연기로 주가를

다. 이 자리가 정치를 하는 자리는 아니지

구요. 이제는 기획사 자체 내에서 프로그

올리고 있는 A씨가 하소연을 하는 거예

550명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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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는 시간이 수반돼야 한다. “기분 좋은 부속 합의서 내용도 있어요. www.juganphila.com


ENTERTAINMENT 제가 기획사에 소속돼 직장 생활을 할

수 있어요. 왜 장동건씨가 영화 ‘인정사정

때였죠. 연기자 조미령씨가 계약서를 쓰

볼 것 없다’를 시작으로 ‘친구’, ‘태풍’ 같

는데 ‘손성민이 나가면 계약은 무효다’라

은 강하고 선이 굵은 캐릭터만을 고집했

는 조항을 넣어달라고 회사에 요청했어

을까요? 진정한 배우로 가기 위한 노력이

요. 그렇게 세 번이나 계약을 갱신했죠.

었던 거죠.”

지금 생각해도 고마운 일이에요. 물질적

그는 경험을 바탕으로 한 또 하나의 이

인 선물도 물론 좋죠. 제가 한참 고물차

론을 소개한다. 100% 주관적인 손성민만

를 타고 다녔었는데 그걸 본 최지우씨가

의 의견임을 사전에 밝힌다.

떡하니 차를 한 대 뽑아준 적도 있어요(

“잘생긴 남자 배우 중 성격이 못된 사람

웃음).” 좋은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이

들이 없어요. 참 신기해요. 장동건, 조인

유도 모른 채 전화로 결별 통보를 받은 적

성, 현빈… 다들 인성이 좋아요. 그런데 반

도 있다. “계약서 없이 그저 가족처럼 일

대로 성격파 배우들 있잖아요? 실제로도

하던 시절 얘기예요. 남자 연기자 D씨와

진짜 성격 있어요. 거기까지만 말할게요(

4년 동안 일했는데 계약서가 없다는 이유

웃음). 아마 성격파 연기를 10년 이상 하

로 전화로 ‘그만 하자’라는 한마디를 남기

다 보면 실생활과 연기에 혼란이 올 수도

고 떠났죠. 세월이 흘러 지금은 ‘내가 배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상하게 여배우

신해서 나갔지’ 하고 얘기할 정도로 허물

들의 경우는 또 달라요. 예쁜 친구는 자

없이 지내고 있지만 당시에는 상처를 많

신이 어딜 가든 공주 대우를 받아야 하

이 받았어요.”

고 깐깐하죠. 오히려 성형 미녀들은 성격

그는 스타가 되기 위해서는 삼박자가 맞

이 좋아요. 그 이유에 대해서는 저도 몰

아떨어져야 한다고 말한다. 그중 가장 중

라요. 그저 경험 통계에 의해 말씀드리는

요한 것이 운이다. 그리고 배우와 매니저

겁니다(웃음).” 매니저의 일이란 단연 3D 직업이다. 정

의 합, 배우의 노력(연기력)이다.

해진 휴일도 없고 인간관계에서 생기는 손성민의 스타론

질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어요.”

다’라고 주위 사람들에게 이야기한 적이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아 보인다. 그러나

여배우 제조기인 손성민이 꼽은 여배

그런 그도 나무에서 떨어진 날이 있긴

있어요. 제가 서구적인 외모인 박지윤이

배우들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진정으

우가 갖춰야 할 조건은 의외다. 바로 ‘평

했다. 그는 갓 데뷔한 고등학생 전지현을

란 콘텐츠에 너무 빠져 잠시 감을 잃었던

로 일을 즐겨온 손성민은 예외다. 이제 그

범한 외모’.

보고 망언을 했던 일.

거죠. 반성하고 있어요(웃음).”

는 ‘매니저의 매니저’가 되겠다는 포부를

“저는 평범하게 생긴 분들을 선호하는

“당시 제가 맡고 있던 가수 박지윤씨와

그의 이론에 따르자면 장동건, 고소영,

밝힌다.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심은하씨를 무명

함께 가요 프로그램 녹화 현장에 갔어요.

원빈 같은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외모를

배우와 매니저가 얼굴을 맞대고 서로 고

때 봤다고 생각해보세요. 평범한 외모예

그때 새로운 MC라며 교복을 입고 온 고

지닌 톱스타들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

민하며 상생하는 ‘작은’ 매니지먼트를 해

요. 최지우씨, 이하나씨 사진을 잘 보면

등학교 1학년의 전지현씨를 처음 본 거

까? “잘생긴 분들은 처음에는 대중의 시

보고 싶다. 다양한 기획력으로 배출되는

평범한 얼굴입니다. 그녀들은 어떤 역할,

죠. 전지현씨는 박지윤씨와 81년생 동갑

선을 끌 수 있지만 연기력을 인정받기에

새로운 얼굴들, 보는 입장에서는 그저 고

어떤 포장을 하느냐에 따라서 쉽게 달라

이라 유심해 봤는데 ‘너무 평범해서 안 된

는 그 완벽한 외모가 핸디캡으로 작용할

마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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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냈던 걸 그룹 나인뮤지스의 멤버 경리의

요. 회사 다른 대표님이 저에게 다이어트

소개로 이현도가 설립한 D.O엔터테인먼

해야 한다고 하면 이정도면 괜찮다고 감

트에서 오디션을 봤고, 회사와 뜻이 부합

싸주세요.(웃음)" 음반은 이현도와 그가 이끄는 프로듀

해 전속계약을 맺었다. 이현도도 소유미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

싱 유닛 Team Document가 프로듀싱

했다. 이현도는 최근 MBC '황금어장-라

을 맡았다. 타이틀곡 '흔들어 주세요'는

디오스타'에 출연해 소유미의 데뷔를 예

정통 트로트의 작법에 세련되고 강렬한

고한 바 있다. 그는 "아주 재능 있는 친구

EDM(Electronic Dance Music) 사운드

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방송이 나

를 접목시킨 새로운 장르의 곡. 걸 그룹

지난 2002년 전 국민적 히트를 기록한 '

버지의 길을 따라 트로트로 전향했다. 21

간 뒤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출신답게 골반을 강조한 댄스도 가미했

빠이빠이야'로 유명세를 얻은 트로트 가

일 디지털 싱글음반 '흔들어주세요'를 발

소유미가 상위권에 올랐다.

다. 그는 "일렉트로닉 비트를 넣어 좀 더

수 소명(47·소명호)에게는 딸이 하나 있

표하는 소유미는 최근 인터뷰에서 "아빠

"'라디오 스타'에 나오는지도 몰랐어요.

신나고 활발한 20대 분위기를 표현할 수

다. 그녀의 이름은 '소유미'(23)다. 그녀

의 영향으로 어릴 적부터 트로트를 즐겨

미리 알려주셨으면 챙겨봤을 텐데, 친구

있는 일렉트롯(Electrot)"이라며 "여자가

도 가수다. 지난 2010년 3인조 여성 그

듣고 불렀다"며 "걸 그룹을 했지만 언젠

들에게 연락받고, 뒤늦게 모니터를 했죠.

남자에게 오늘은 집에 가기 싫다고 조르

룹 VNT로, 2013년엔 4인조 키스앤크라

가 트로트를 해야지 생각했는데 기회가

저를 예쁘게 봐주셨다는 생각이 들어 감

면서 내 맘 좀 흔들어 달라고 꼬드기는

이 멤버로 각각 활동했지만 이렇다 할 빛

좀 일찍 찾아왔다"고 배시시 웃었다.

사 했어요."

재밌는 가사가 담겼다"고 소개했다.

을 보지 못했다. 그래도 '삼세번'이라 했

소유미는 재기를 위해 90년대 가요계

제법 나이차가 있어서 일까. 인터뷰 내내

수록곡 '명품남자'는 남녀 간의 사랑얘

던가. 소유미는 꿈을 위해 세 번째 도전에

를 풍미한 그룹 듀스 출신의 이현도(43)

이현도를 '오빠' 보단 '삼촌'이라 불렀다. "

기를 해학적으로 풀어낸 가사가 인상적

나선다. 그런데 이번에는 조금 다르다. 아

와 손을 잡았다. 연습생 시절부터 알고 지

현도 삼촌이 평소 맛있는 것을 많이 사줘

인 정통 트로트 곡으로, 아버지 소명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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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리 듣고 좋아한 노래라고 했다. 특히 소유 미는 이번 음반에 아버지의 히트곡 '빠이 빠이야'도 리메이크해 수록했다. "아빠의 20년 무명을 없애준 노래라 굉 장히 특별한 노래에요. 아빠가 무명 시절 업소를 다닐 때부터 따라 다녔는데 그때 장면 장면이 머릿속에 스치더라고요. 뭔 가 울컥하기도 했어요." 무대에 선 아버지 소명의 모습을 보며 자연스레 소유미도 가수의 꿈을 키웠다 고 했다. 오빠 소유찬도 소명의 영향을 받 아 트로트 가수가 됐다. 아버지의 행사를 따라다니며 보고 배운 것이 많다는 그는 "가수 외에 다른 꿈을 가져본 적이 없다. 아빠의 무대를 보면서 '나도 꼭 저렇게 돼 야지'라고 늘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하지 만 소명은 정작 소유미가 가수가 되는 것 을 반대했었다고. "제가 노래를 못했었기 때문에 힘들 것 을 아니까 많이 반대하셨어요. 독기가 생 겨서 더 열심히 했죠. 오빠랑 듀엣으로 '

통 튀는 에너지를 닮고 싶다는 소유미는

까 더 자신감 가지라고 하셨어요. 홍진영

꿈이라고 했다. 활동 때마다 1집만 내고

현인 가요제', '곳고리 가요제'에서 대상을

MBC '띠 동갑 과외내기'에서 출연해 홍

선배님도 걸 그룹을 하셨으니까 더 힘들

접어야했던 징크스를 깨고 싶다는 포부

타는 모습도 보여드리고 하니까 나중엔

진영의 수제자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녹

것이라 생각하고 더 챙겨주시는 것 같았

도 있지 않았다.

아빠가 인정을 해주셨어요. 지금은 오히

화 당시 진심 어린 홍진영의 조언에 큰 힘

아요." 세 번의 도전 끝에 트로트 가수로

"올해 목표는 2집을 내는 것에요. 제가

려 지원을 많이 해주세요."

을 얻었다고 털어놨다.

새 출발을 시작한 그녀, 이제는 오랫동안

걸 그룹하면서 1집 이상 내본 적이 없거

그는 트로트 곡 중 홍진영의 '내 사랑'

"많이 힘들 것이니까 독하게 열심히 해

대중의 사랑을 받으며 아버지, 오빠와 함

든요. 그만큼 꾸준히 트로트로 사랑받고

을 애창곡으로 꼽았다. '선배' 홍진영의 통

서 성공하라고 하셨어요. 아빠도 계시니

께 패밀리 콘서트를 갖는 것이 또 다른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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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유머 - 헌금 -

성도의 고백이 이어진다.

성도 ; 목사님, 그게 도대체 헌금입니까? 합의금 입니까??

성도 ; 목사님, 요 머칠 전 큰 죄를 저지 르고 말았습니다. 목사 ; 솔직하게 고백하시면 하나님은 다 용서해주십니다. 성도 ; 정말이요? 목사 ; 말해보세요. 성도 ; 교회에서 초등학교 여자아이의 몸을 만지고.. 그리고 거길~ 목사 ; 괜찮아요. 하나님은 용서해주십 니다. 성도, 안도의 한숨을 크게 내쉰다. 목사 ; 그 여자아이는 누군가요? 3, 4학 년 정도 됐나요? 성도 ; 5학년 정도로 제법 컸어요. 가슴 도 꽤 크던데요.

- 성공 -

우수정이 외아들 현수의 장래가 궁금해

용하다는 점쟁이집을 찾았다. 우수정 ; 얘가 이 담에 커서 성공할 수 점쟁이 ; (현수 얼굴과 몸을 살피더니) 얘, 아주 크게 될 놈이야.

성도 ;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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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다, 오바!"

"네가 생각하는 미의 기준이 뭐냐?"

"오바 하지 말라고 했잖아!"

"기준이랄 게 뭐 따로 있나요. 가다가 수

"알았다, 오빠!"

시로+스스로 서(?)면 예쁜 거지"

- 흡연자 -

선생님이 화장실에서 담배 피우는 여학

- 위조지폐 -

종합병원 원무과에서 입사한 지 아틀만

점쟁이 말이 어긋나 다시 찾은 점쟁이

일어났다. 신고자인 선생님에게 경찰이

지폐 하나를 발견하고는 과장을 급히 부

짜증을 낸다.

른다.

집. 현수는 실업상태.

"이런 일가지고 경찰을 부릅니까!

"과장님, 큰일 났어요!"

우수정 ; (따지듯) 10년 전에 거금 2천

이런 일은 선생님 손에서 해결할 수 있

"무슨 일이야?"

만원 들여 애 장래를 물었을 때 뭐라고 했지요?

점쟁이 ; (현수 보며) 많이 컸네 뭐~ 내가

잖아요!" "이 사람들! 범죄 신고자에게 이런 처사 가 어딨어! 당신네들 직무유기 할 거야!" "직무유기??" "쟨, 흡연을 했어요, 대마초 흡연을!!"

현수는 키 190Cm에 몸무게 100Kg으 로 자란 것. 점쟁이는 사기죄를 면할 수 있었다. - 오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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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정은 구멍이 숭숭 뚫린 지폐 한 장 을 과장 눈 가까이 들이댄다. "아니 이럴 수가!" 과장은 위조지폐 원주인을 수소문 끝에 잡을 수 있었다. 50대 후반의 아주머니가 범인이었다. "이 지폐, 아주머니가 입원비로 낸 게 맞

크게 될 놈이라고 했잖어.

목사 ; 회개헌금 2천만원 아니, 3천만원 내일까지 해요!!

르시군요"

에 우수정이 손님이 낸 입원비 중 위조

고 먹어요!

목사 ; (!+!!) 헌금 바치세요! 하나님께.

"참 아버지도, 예쁜 여자의 기준점을 모

생을 경찰에 신고하는 초미의 불상사가

우수정 ; 근데 아니잖아요. 얘, 지금 놀

시겠지요, 하나님이?

"인석아! 저게 뭐가 예쁘냐!"

어느덧 10년이 지나갔다.

성도 ; 네, 어린이 성가대에 앉아 있습니

성도 ; 목사님 막내딸입니다. 용서해 주

action)하면 안 된다.

저런 스타일 좋아하세요?"

있을까요?

점쟁이 ; 크게 될 놈이라고 했지.

목사 ; 누구~?

전에 PD로부터 주의사항을 들었다. "우수정, 이번 코너에서 너무 오바(over

목사 ; 우리 교회 다니나요? 다.

신인개그우먼 우수정이 녹화 들어가기

- 미의 기준점 -

고1인 현수가 아버지와 함께 길을 지나

지요?' "네"

가던 20대 초반의 미니스커트 차림의 아

태연스럽런 아주머니다.

가씨를 발견한다.

"왜 지폐에 이렇게 구멍이 많은 겁니까?"

"아버지, 저 여자 다리 예쁘지요? 아버진

"내가 골다공증 환자라 그럴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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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LESSON

는 게 아주 중요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을 치기 전에 연습 스윙을 하는 데 코스가 어떻게 생겼는지 전혀 신경 쓰지 않고 몸을 풀기에만 바빠 별생각 없이 연습 스윙을 한다. 하지만 프로들은 몸을 풀며 내 공이 어디로 날아가야 하는지 상상하며 연습 스윙을 한다. 일단 티 박스에 올라가면 대충 서서 마구 연습 스윙을 하는 게 아니라 내가 공을 치고자 하는 방향으로 목표 를 설정하고 연습 스윙을 해야 하며 공이 날아가는 궤적 을 상상하면서 연습해야 한다. 많은 골퍼들이 잘하는 실수 유형 첫 번째는 방향을 설 정하고 연습 스윙을 한 후 공을 치는데, 그것보다 연습 스윙을 하고 방향을 보고 공을 치는 게 좋다. 실수 유형 두 번째 <사진 4>의 단계에서 스탠스를 먼저 목표에 맞추는 것이다. 이보다 먼저 클럽 페이스를 목표에 정확하게 놓고 스탠 스를 취하는 게 더 좋은 방법이다. <사진 3~7>과 같은 순서로 공에 다가가는 것이 좋은 데 이때 이 동작을 일정하게 매 샷마다 유지하면 그것이 곧 익숙해지는 법이다. 공을 더 똑바로 보내고, 특히 아마추어들이 플레이 중 새싹이 파릇파릇 돋아나듯이 골퍼들도 골프를 향한 열 정이 파릇파릇 돋아나는 시기다. 연습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오랜만에 필드에 나가면 굉 장히 어색하기도 하고 정신없이 18홀이 지나간다.

급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더더욱 이 동작을 일관성

내 발과 무릎의 정렬이 맞는지, 클럽의 끝이 코스의 어

있게 만드는 게 중요하다.

디를 향하고 있는지 확인해 보고 스탠스를 취한 후 스

위에서 언급한 순서로 어드레스를 취하면 방향을 설정 할 때 많은 도움이 된다.

이때 여유를 찾고 오랜만에 필드에 나가 좋은 결과를

하지만 순서를 지켜도 동반자들에게 방향 설정이 잘못

얻고 싶다면 내 몸이 공에 다가가는 순서와 방법을 찾

됐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면 무릎에 클럽을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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탠스 방향대로 양팔을 벌려 왼손이 향한 곳이 어디인지 파악하는 방법으로 어드레스를 체크하면 된다. 꾸준한 연습으로 올바른 방향 설정을 통해 좋은 스코 어를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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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기도 한다. 지난 10일 10회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 린 '달콤청춘'도 뷰티와 로맨스를 접목한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미래를 그리면서 사랑을 했으니까 오랜 시간 기다리고, 받 아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신선한 포맷과 황승언, 이유진, 신지훈 등 신예들을 기용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7년 동안 한 여인을 바라보는 순정남 강 우로 분한 이유진(23)은 여성 시청자들에 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마지막회에 NG컷이 공개됐는데, 키

스신에서도 NG가 났더라고요. 첫 키 스신이었어요?

▶ 감독님이 컷을 안 하시고 보고만 계

이제 막 주연작을 떠나보낸 이유진을 만

셨어요. 흐뭇하게(웃음). 키스신은 처음이

났다. 바쁘게 활동하는 것이 자신의 행복

었는데 공교롭게 촬영 장소가 집 앞이었

이라며 비 오는 날의 인터뷰마저 즐겁다

어요. 사실 키스신은 미리 준비를 할 수가

고 말한다. 긍정의 에너지 가득한 지금의

없잖아요. 전 지문에 충실했어요.

이유진을 만드는데 어떤 시간들이 있었 을까. 아는 것은 프로필뿐인 이 배우가 참 으로 궁금해졌다. -'달콤청춘'으로 웹드라마에 처음 도전

-보통 드라마는 시청률을 신경 쓸 텐 데 '달콤청춘'은 조회 수에 민감했겠 는데요?

▶ 다른 배우들은 잘 모르겠는데 저는

했어요. 생소한 포맷이었죠?

조회수 체크하기도 했어요(웃음). 저에게

▶ 새로 접하는 포맷이었어요. 길이도 짧

는 이 작품이 전부였으니까요. 댓글도 다

고, 주연이니까 제가 그동안 맡았던 작품

읽어봤는데 유튜브에는 영어로 올려주시

보다 연기의 호흡은 길었어요. 그때는 주

는 것도 있더라고요. 신기했어요. 먼 나라

연들의 이야기 속에서 제 역할을 찾아내

분들이 우리 작품을 봐주시고 글도 남겨

서 표현하는 걸 목표로 뒀다면 이번에는

주시고. 콘텐츠의 힘이 큰 것 같아요.

반대의 입장이었으니까요. 어떻게 내 역 할을 구축해서 중심을 잡을까 고민했어 요. -그렇게 구축한 강우는 어떤 인물이

-'달콤청춘'은 웹드라마이면서 뷰티 드 라마였어요. 남자 입장에서는 신기한 것 투성이었을 것 같아요.

▶ 신기한 건 진짜 많았어요. 뷰러를 데

었나요?

워서 속눈썹을 올리고, 와. 제가 그런 것

▶ 강우는 답답해 보일 수 있을 만큼 이

에 대해 잘 모르니까 사람들이 많이 관심

해를 많이 하고 모든 걸 희생할 준비가 되

을 가질까, 유용할까, 혹시 이미 아는 팁

어있는 아이예요. 그런 행동을 할 정도의

은 아닐까? 하고 궁금했어요. 업로드 되

브라운관이 아닌 10여 분 정도 분량의

파급력은 방송에 못 미칠지라도 독특한

남자면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 것일까 하

고 주위 사람들에게 보니까 도움이 되냐

동영상으로 대중을 만나는 웹드라마. 그

소재와 신선한 얼굴을 발굴하는 장이 되

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강우는 결혼을

고 많이 물어봤는데 제 생각보다 더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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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했어요. 정말 진정성 있게 하고 싶은 것,

요. 가장 자주 가는 가게는 팬케이크 가

좋은 작품, 좋은 사람을 만나려 노력하고

게예요. 서로 오디션 정보고 주고받고, 준

-뷰티나 패션에 좀 관심이 있었어요?

잘 되는 걸 보니 '저렇게 하면 좋은 작품

비하고 있는 것들도 공유하고요. 스터디

을 하게 되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같죠? 저희도 '취준생'이라고 생각해요. '

도 제 옷을 입고 왔고, 평소에도 의견을

과정 자체가 제 멘토가 됐죠.

미생'이죠.

-일탈을 못해본 걸 후회한다고 했는

-조금 더 먼 미래도 궁금해지네요. 평

▶ 지난 해 말에 아파서 병원에 있었어

▶ 배우를 평생 할 것이라는 확신도 이

이 좋아서 다행이었죠.

▶ 패션에는 관심이 조금 있어요. 오늘

많이 내는 편이예요. 옷을 좋아하지만 화 면으로 봤을 때는 어떻게 나오는지 잘 모 르니까 경험 있는 스타일리스트 분들의

데, 생각이 바뀐 계기가 있었어요?

의견도 많이 듣고 배우는 편이예요 . -'달콤청춘'의 또 다른 축은 로맨스였 어요. 실제 연애의 기억은?

▶ 극 중 교복을 입고 고백을 하는 신이

있었는데 저도 학창시절에 교복입고 고백 을 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런 순간들이 예 쁘고 좋게 기억에 남아있어요. 첫사랑이 었어요. 고1때. 전 원래 가볍게 만나는 스 타일은 아니었어요. 항상 오래 만나는 편 이었고요. -원래 진중한 편인가 봐요.

▶ 진지하다는 얘기를 듣기도 해요. 재

미없다고도 하고(웃음). 제 롤모델이 이승 기 선배님이었어요. 그 가치관이 좋았어 요. 정말 멋있어보였어요. 남자답고 성실 하고, 그런 면들이요. 학창시절의 저는 '나 는 배우가 될 거니까 이건 절대 하지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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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해'하고 정해놓고 가둬두고 살았어요. 지금은 앞으로 연기를 하면서 경험이 많 이 필요할 텐데 조그마한 일탈도 해보지 못한 것이 아쉬워요. -인생의 롤모델이 이승기라면 배우로 서의 롤모델도 있어요?

▶ 송중기 선배님과 이제훈 선배님이요.

전 배우에게 연기력과 자세도 중요하지만 업계에서 배우에게 요구하는 상업적 가 치도 동반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두 가 지 밸런스를 잘 맞게 가지고 계시는 것 같 아요. 이제훈 선배님은 독립영화에 출연 하실 때부터 봐왔었는데 그때부터 좋아

생 배우로 살 것 같나요?

요. 굉장히 힘든 시간이었어요. 계속 관리

번에 들었어요. 모든 직업이 '평생 몸 바쳐

를 해줘야하는 병이라서 배우를 포기하

해도 되겠다'하고 생각하게 되는 타이밍

려고 했었어요. 지금처럼 이렇게 앉아서

이 있는데 배우는 그 타이밍이 오는 것이

인터뷰를 할 수 있을 줄 몰랐어요. 그 시

조금 더 오래 걸리는 것 같아요. 수많은

기가 터닝 포인트였어요. 전 항상 틀 안에

작품을 해야 하고, 자신의 가치관을 시험

가둬두고 살았어요. '빨리 더 잘 해야 해.

할 필드에 서는 기회를 얻기까지도 시간

더 열심히 해야 해'하고 살았는데 그 결과

이 걸리죠. 저는 그 기회를 이번에 얻은

저는 병을 얻었잖아요. 제 자신이 불쌍하

것 같아요. 그래서 '달콤청춘'이 참 행복

게 느껴졌어요.

했어요. 배우들과 상의를 하는 것도, 회 사 사람들과 얘기하는 것도, 꾸중을 듣 는 것도 행복하고, 뭘 고쳐봐야겠다는 생

-지금의 이유진은 어때요?

▶ 전 집에 있으면 우울해져요. 이것도

각을 하는 것도 행복했어요.

퇴원한 이후 생긴 것 같아요. 매일 친구들 을 만나려고 해요. 하루하루가 아쉬워요. 지금이 소중한 시간이라는 걸 정말 체감 하니까요. 저처럼 이제 막 배우를 시작하

-지금이 딱 청춘인 나이인데, 이유진 의 청춘은?

▶ 이제 먹구름이 걷히고 봄이 온 것 같

는 친구들을 주로 만나요. 술을 마실 때

아요. 인생의 봄. 그런 말이 있잖아요. 오

도 있지만 대부분 맛있는 집을 찾아다녀

늘은 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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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가수 채리나(37)가 박용근 선수(31, LG

활동했던 이들이 근래 들어 활동을 재개

도 아직 하지 않은 상황이다. 결혼을 얘기

트윈스)와 결혼에 대한 생각은 있지만 현

하는 것을 보면서 본인도 일을 하고 싶은

하기에는 시기상조"라고 했다.

재로서는 일에 대한 욕심이 더 많은 것으

갈망이 커진 것 같다"며 "결혼을 계획하

앞서 채리나는 지난 9일 방송된 SBS 라

싶다"면서 "(남자친구 박용근과) 진지하

로 알려졌다.

는 것과 활동을 재개하는 것은 별개의 일

디오 러브FM '헬로우 미스터 록기'에 출

게 결혼 계획을 갖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다. 일단은 결혼보다는 일이라는 생각"

연해 "박용근과 진지하게 결혼을 계획하

그는 "연애 할 때 주도권은 내가 잡고 있

이라고 했다.

고 있다"고 밝혔다.

다. 아직은 내 애교가 먹힌다"고 두 사람

채리나 측 관계자는 10일 스타뉴스에 " 채리나가 박용근 선수와 결혼에 대해 진

이어 "얼른 결혼해서 예쁜 아기를 낳고

지하게 생각 중인 것은 맞다"면서 "하지

이어 "박용근 선수와 진지하게 교제 중

이날 채리나는 이상형을 묻는 말에 "부

만 결혼보다는 일을 하고 싶어 한다"고 말

인 것은 맞지만 아직 언제 결혼한다는 구

모님께 잘하는 남자"라고 답하며 "나도

했다. 이 관계자는 "채리나가 같은 시기

체적인 계획은 없는 상태로 양가 상견례

상대 부모님께 잘하려고 노력한다"고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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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했다.

의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채리나는 지난 2013년 5월 박용근 과 연인관계임을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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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로 스

요. 어릴 적 경기도 안양에서 컸는데, 산

크린에 혜성같이 등장했던 김규리는 이

에서 나무를 타다 떨어진 기억도 있고요.

듬해 백상예술대상과 영화평론가상 신인

개천에서 붕어도 잡고, 밭에서 메뚜기를

여배우을 휩쓸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잡으며 놀았어요. 그런데 이런 일을 하다

이후 밝고 톡톡 튀는 이미지로 다양한 작

보니, 제 모습을 잘 보여드리지 못하는 것

품에 출연해왔다.

같아요. 어느 샌가 '센 이미지'가 됐는데,

17년이란 시간 동안 김규리는 유쾌한 코

전 '약해요'는 아니지만 부담이 될 정도는

믹 연기부터 절절한 로맨스까지 다양한

아니거든요.(웃음) 그 이상의 모습을 보여

연기를 펼쳤다. 하지만 최근 출연작 중엔

드리고 싶어요."

MBC '무신', '스캔들:매우 충격적이고 부

김규리는 지금까지 뭐든 열심히 해왔다.

도덕한 사건', '앙큼한 돌싱녀', 영화 '풍산

MBC '댄싱위드더스타'에서 쟁쟁한 가수

개', '또 하나의 약속' 등으로 진지하고 똑

들과 무용전공자를을 꺾고 우승에 오르

부러 진 모습을 선보이면서 변신의 대한

는가 하면, SBS '정글의 법칙'에서도 여배

다"고 웃으며 "저에게 바라는 모습이 어

"작품이 들어오는 것을 보면 사람들이

열망이 커지게 됐다.

우를 완전히 내려놓으며 웃음을 자아냈

떤 것인지 알지만, 이제는 스스로가 재미

저에게 어떤 모습을 기대하는지 알 수 있

다. 그럼에도 "저에겐 센 역할만 들어온

가 없어진다"고 털어놓았다.

잖아요. 저에게 들어오는 작품은 확실히

"사실 전 굉장히 어리바리하고, 털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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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캐릭터가 다 세요. 그런데 너무 이런 연기

을 주는 작품을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만 하다 보니 재미가 없어져요. 사실 제

드러내며 눈을 반짝였다.

가 그렇게 악바리도 아니고요. '댄싱 위드

"이전엔 이상형이 있었는데, 이젠 어떤

더 스타'를 할 때에도 매번 준비할 때마

게 맞는 건지, 아닌지도 모르겠어요. 연애

다 울었어요."

야 당연히 생각하죠. 기회가 된다면 하고

그러면서 "진지한 건 '화장'이 마지막이

싶고요. 그런데 아직은 일이 좋아요. 진짜

아닐까 싶어요"라는 개인적인 계획도 덧

연기자가 되고 싶고요. 연애하는 것처럼

붙였다.

몰입할 수 있는 작품을 만나면 정말 좋 겠네요. 심장이 두근거리고 요동이 치는

'화장'은 암 판정을 받고 생애를 정리하

작품이요."

는 아내(김호정 분)와 젊고 에너지 넘치는

'화장' 프로모션까지 마친 후엔 김규리

여자 추은주(김규리 분)사이에서 갈등하 고 고민하는 남성 오상무(안성기 분)의 이

했고, 무조건 매력적으로 보여야 하는 역

는 당분간 휴식을 취할 계획이다. 지난 몇

야기를 그린 작품. 김규리는 추은주를 연

할이라 생각이 많아졌어요. '괜찮은 배우

년간 쉼 없이 달리면서 망가진 몸과 마

기하며 오상무의 마음을 한 번에 사로잡

다'라는 말을 듣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지

음을 추스르고 보다 건강해진 몸과 마음

는 고혹미를 드러냈다. 변신의 기회를 기

나고 보니 생각이 너무 많았던 것 같아

으로 새 작품에 임하겠다는 것. 물론 새

다렸던 김규리가 '화장' 출연을 선택한 것

요. '하류인생' 때도 죄송했는데, 이번에도

로운 도전에 대한 가능성은 열어 두었다.

은 임권택 감독 때문이었다. '앙큼한 돌싱

감독님께는 죄송하네요."

"제가 '화장'에 출연할 수 있었던 계기는

녀'와 영화 촬영이 겹치는 살인적인 스케

오상무는 추은주를 열렬하게 짝사랑 한

'댄싱 위드 더 스타'에서 춤을 배운 덕분

줄이었지만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작품

다. 아내와 정사를 벌일 때에도 추은주를

이잖아요. 살아가면서 이제 작은 일인가

이기에 망설임은 없었다.

생각할 정도다. 하지만 그 마음은 결코 드

큰일인가, 필요한 일인가 아닌가를 고민

러내지 않는다. 추은주 역시 그의 사랑을

하게 되는 데요. 이런 것들이 어떤 식으

10년 전 '하류인생'으로 임권택 감독과 호흡을 맞췄던 김규리는 "개인적으로 감

"'댄싱 위드 더 스타'를 마치고 부산국제

알지 못한다. 추은주는 결혼을 앞두고 약

로든 연결이 되더라고요. 작은 씨앗 하나

독님의 팬이고, 다시 불러주는 것만으로

영화제 개막식 특별 무대에서 춤을 췄어

혼자와 파혼한 아픔이 있다. 사랑을 끝낸

가 나무가 되는 거죠. '이게 나에게 아픔

도 너무 감사했다"며 "작품 전체로 보면

요. 임권택 감독님이 그 자리에 계신 줄도

슬픔을 견디고자 일에 집중하려 중국 발

만 주는 일이 아닐까' 생각할지라도 허투

차은주는 비중이 크지도 않고, 잔잔하게

모르고 공연을 마쳤고, 이후 인사를 드렸

령을 신청하는 추은주였다.

루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드러나는 역할이지만 감독님의 부름에

는데 출연 제안을 하시더라고요. 정말 감

연애에 대해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

무조건 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사했죠. 정말 잘하고 싶어서 고민도 많이

던 김규리 역시 "연애하는 것 같은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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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은 쉬고 싶지만, 새로운 작업은 하 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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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태일은 지난 3월 27일 첫 싱글을 냈다. '흔 들린다'는 발라드 곡으로, 친구가 어느새 여 자로 느껴진다는 내용을 가사에 담고 있다.

사가 인상적인데요. 노래에 감성도 풍부 하고 본인의 경험을 녹인 건가요?

▶가사는 40 형이 만들었어요. 아직까지

피아노만으로 이뤄진 잔잔한 멜로디에 시적

제가 가사를 쓸 정도의 능력은 안돼요. 가

인 가사, 태일의 달콤한 목소리가 한데 어우

사 같은 경험은, 실제론 없어요. 40 형도 경

러진 '수작(秀作)'이다. '흔들린다'는 R&B 싱

험보다는 상상력으로 썼다고 해요. 저도 상

어송라이터 40(포티)가 작사, 작곡, 편곡, 피

상으로 불렀고요. 물론 녹음할 때는 몰입하

아노까지 맡았다. 태일은 "40형을 정말 사랑

기는 했죠.

한다"고 말했다. -'흔들린다'를 낸지 열흘 정도 지났는데 기분이 어떤가요?

▶차트 아웃(Chart out)이라 마음이 좀 아

프네요. 하하.

-상상으로 그런 노래를 불렀다? 감성이 풍부한가 봐요.

▶제가 감성이 풍부하기는 한 것 같아요.

영화 보고 자주 울어요. 뜬금없이 자주 울 죠. 최근에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보다 한참 울었어요. 갑자기 이름이 기억나

-'..흔들린다 설레인다 네가 스쳐갔을 뿐

지 않는데, 그, 하얀 강아지가 죽었을 때 확

너의 뒷모습은 그대로 아름답다..' 등 가

끔찔끔 울었죠.

인데 내 맘 파도 친다 흔들린다 설레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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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닿았어요. 그걸 시작으로 영화 내내 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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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느 순간 멤버들과 차를 타고 이동 중이

-연애에 있어 가슴 아픈 경험은 없 나요?

더라고요. 어리둥절하게 데뷔했죠(웃음).

이랬던 경험은 없어요. 좋게 좋게 헤어지

-적응이 잘 되던가요?

▶저는 연애할 때 가슴 아프게 헤어지고

죠. 시련도 없었어요. 마지막 연애 후 헤

▶멤버들하고 숙소 생활하면서 친해지

어졌을 때도 좋게 좋게 헤어졌고요. 마지

려고 노력을 많이 했어요. 팀 자체가 힙

막 이별이 블락비 데뷔 3~4개월 전인데

합 그룹이다보니 제가 이해 못하는 부분

저도 바쁘고 그 사람도 바빴거든요. 나중

도 있었어요. 멤버들에게 '으, 이해 못하겠

에 여유 있을 때 만나자, 이러고 좋게 헤

어'하면서 모르는 건 많이 물어봤어요. 블

어졌죠.

락비를 하면서 제가 음악 듣는 부분에서 편식하는 걸 깨는 계기가 됐죠. 그 전까지 는 좋아하는 음악만 들었거든요.

-MBC '위대한 탄생'에도 도전했다고 하던데요.

▶2010년 시즌 1때 도전했어요. 그런데

-이번에 솔로가 나온 계기가 따로 있

아예 TV에 나오지를 않아 잘 모르실거

었나요?

예요. 친구들도 제가 나오는 부분 볼 때

▶제 이름을 건 싱글이 나온 건 이번이

동영상 일시 정지하고 한참 찾았다고 해

처음이지만 그 전에 블락비 앨범에 2곡

요. 하하.

정도 제 노래가 수록된 적은 있어요. 회 사에서 제 음악적인 부분을 많이 존중해 주셨어요.

-그런데 블락비 오디션을 보고 연습생

꾸준히 회사를 통해 곡을 받고는 있었

없이 바로 데뷔했죠?

▶'위대한 탄생'에 도전한 뒤 얼마 안가

죠. 그런데 딱히 마땅한 곡이 없었어요.

오디션을 봤어요. 연습생이 될지 알았는

회사에서 네가 좋아하는 곡으로 해주겠

데 바로 블락비 오디션이더라고요. 3개월

다고 해서 40 형을 얘기했죠. 회사에 얘

만에 데뷔했어요.

기하고 이틀 후에 40 형하고 만났어요. 노래만 했고요. 당시 블락비 멤버 6명이

-상당히 빠른 데뷔인데 원래 추구하

꾸려져 있었는데 보컬이 없었어요. 원래

▶고1 때부터 노래를 했고, 20살 때부터

-갑작스런 데뷔에 당황스럽지는 않았

정말 얘기가 잘 통했어요. 제가 레퍼런스

나요?

곡으로 가져간 것도 형이 좋아했고요. 그

▶힙합 음악을 아예 안들을 때였으니까

러면서 40 형이 대충 그림이 그려진다며

는 음악이 블락비 같은 음악이었나요?

지금 팬텀에 있는 한해가 보컬이었는데 나가서 그 자리가 빈 거죠. 데뷔 앨범 메

요. 오디션에서 뽑히고, 내일부터 연습하

제가 부를 노래에 대해 설명해주는 거예

흑인 음악을 했어요.

인 타이틀곡만 녹음을 못한 상태에서 보

자고 해서 다음 날 갔는데 블락비가 7명

요. 서로 정말 잘 통하니까 제가 해외 갔

홍대서 활동하는 한 팀에 있었죠. 홍대

컬이 없어서 계속 데뷔가 늦춰지고 있는

이고, 3개월 후에 데뷔고, 뮤직비디오를

다 와서 바로 녹음 들어갔어요. 녹음하고

에서 공연하면서 흑인 음악, 가스펠 음악

상태였죠. 메인 보컬을 뽑는다고 해서 오

언제 찍으며, 헤어숍을 언제 가고..뭐 이런

3일 있다 티저가 공개됐고요. 정말 빨리

을 했어요. 사실 블락비 같은 아이돌을

디션을 봤는데 사실 그게 블락비라는 그

계획이 쫙 짜여 있어서 놀랐어요. 정말 빠

작업했죠. 그만큼 저와 40 형이 마음이

꿈꾸지는 않았어요. 블락비 오디션 때는

룹이라는 것은 아예 몰랐죠.

르게 진행됐죠. 그렇게 정신없었는데 어

잘 맞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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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블락비 태일 "지코, 발라드에 관심..유

곡으로 한곡만 내게 된 거죠. 사실 그런

주위에서도 너 작곡도 해야 한다고 얘기

것도 있었어요. 여러 곡을 넣으려면 제 곡

를 해요. 제 스타일이 좋아하는 것만 하

-40(포티)와 그 전에는 인연이 없었

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죠.

는 스타일이라 그간 작곡을 안했는데 40

닛 해볼까요?" 나요?

▶만난 적은 없었어요. 원래 좋아는 했

고요. 제가요(웃음). 제가 40 형이 좋아서 트위터 팔로우를 했는데 어느 날 트위터

형을 만나니 한 번 해보고 싶어요. 건반부 -오롯이 태일만의 솔로 앨범은 언제쯤 만날 수 있을까요?

▶이번에 작업하면서 40 형에게 많이 배

터 차근차근 배우면서 하고 있어요. -지코와 유닛을 결성해서 해보면 어

를 하다 보니 40형도 저를 팔로우 했더라

웠어요. 형이 말해주는 하나, 하나가 저에

고요. 서로 '맞팔'한 정도만 알고 있었죠.

게 큰 자극제가 됐어요. 그러면서 다음에

미팅 때 '형, 제가 팔로우 한 걸 아냐'고 하

는 내 스스로 해봐야겠다고 느꼈죠. 다음

듀싱을 하는 친구니까 저를 가르쳐주면

니까 형도 블락비 노래를 좋아했대요. 그

솔로 앨범이 언제 나올지는 저도 아직 모

좋은데 제게 알려줄 시간이 없어요. 지코

러면서 '아, 네가 메일 보컬이었구나'하면

르겠어요. 하나 확실한 건 힙합 앨범은 아

는 또 마음에도 여유가 없어요. 항상 저

서 신기해했어요.

닐 거예요. 감성적인 느낌을 살리는 노래

희 블락비 앨범에 대한 스트레스를 갖고

가 되지 않을까 해요.

있죠. 지코가 여유가 생겼을 때, 지코의

-노래에 대한 아쉬움은 없었나요? 첫

떨까요?

▶걔가 워낙 바빠요. 하하. 스스로 프로

작곡에 제 노래가 가미됐을 때 시너지 효

싱글인데 1곡만 나온 것에 대한 아쉬

-블락비 앨범에 태일만의 솔로곡이 실

과가 날 수는 있을 것 같아요. 걔가 건반

▶노래 자체에 대한 아쉬움은 없어요. 결

릴 가능성은요?

만 쳐주면요(웃음). 저희 둘이 음악 성향

▶블락비 자체가 센 그룹이잖아요. 타이

이 다른데, 지코가 이제 자기도 발라드를

과에 대한 아쉬움은 있지만 퀄리티에 대

틀곡은 분명 센 노래가 될 거고..수록곡에

쓰고 싶대요. 저도 힙합 쪽에 관심을 기

한 것은 없어요. 40 형이 정말 잘 써줘서

는 또 혹시 모르겠어요(웃음).

울이고 지코에게 예전에 힙합 처음 들었

움은요?

요. 1곡은, 원래는 2~3곡 정도를 예상했 어요. 근데 시간적인 것도 있었어요. 시간 이 부족했죠. '흔들린다'가 봄에 어울리는 곡이라 빨리 나오기 바랐어요. 준비되는

을 때 뭐들었냐고 물어보면서 배우고 있 -어릴 때부터 보컬로 활동했는데 스 스로 작곡을 해 볼 생각은 안했나요?

▶솔직히 말하면, 작곡을 하고 싶은 마

고요. -쉴 때는 뭘 하면서 지내나요?

대로 내게 됐죠. '흔들린다'가 활동을 생

음이 없었어요. 40 형을 만나면서 생각이

각하고 낸 노래는 아니거든요. 하나로, 싱

달라졌죠. 형이 정말 멋있더라고요. 저는

의 연습실이 따로 있거든요. 단체 연습실

글로 내고 싶었어요. 그래서 계절에 맞는

정말 노래만 하는 게 좋았거든요. 이제는

에서는 멤버들이 안무 연습하고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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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때는 회사 연습실에 있어요. 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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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까 정신이 없어요(웃음). 제 연습실에서 건반 연습

고 불러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액세서리요. 저에

하고 발성 연습하고 그러면서 쉬어요. 예전에는 몰

겐 딱 그거에요.

랐는데 나이를 먹으면서 소리 자체가 달라지더라 고요. 발성 연습을 쉴 수가 없어요.

-바이크, 타투 말고 다른 취미는요?

▶물고기도 좋아해요. 수조에 많이 키우고 있어

-일하면서 쉬는 거 말고 따로 취미는 없나요?

요. 열대어를 좋아해요. 제가 성향 자체가 한번 빠

바이크 타는 걸 좋아해요. 또 타투도 좋아하고요.

어요.

▶40 형하고 친해질 수 있는 계기였기도 한데요.

지면 완전히 빠지거든요. 물고기에도 완전 빠져있

이 두 가지로 40 형하고 만남 첫날부터 친해졌어 요. 형이 난 뭐타 이로고 전 형 전 이거 타요, 이 렇게 얘기가 이어졌죠. 남들에게 얘기하면 모르

-태일이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건 뭔가요?

▶음...그때그때 달라지는데요. 지금은 40 형이

는 것도 형은 알고 있더라고요. 녹음 첫날 끝나

요. 너무 멋있어요. 지금은 그래요. 40 형이 녹음

고 순대국밥 집에서 그런 얘기하면서 더 빨리 친

하다가 도니 헤서웨이(Donny Hathaway)의 '어

해졌어요.

송 포 유(A song for you)'를 불러줬거든요. 인터 뷰에서 이런 말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간지'였어

-바이크 취미라..예상외네요.

▶혼다 FTR을 타고 있어요. 예전에는 바이크 타

요(웃음). '포티(40) 홀릭' 됐어요. 40 팬이에요, 저. 진짜 멋있어요.

고 어딜 가는 건 좋아했어요. 요즘에는 시간이 없 다보니 운동하러 갈 때나 오토바이 타고 다녀요. 이게 편해요. 40 형하고도 녹음 끝나고 바이크 타

-앞으로 활동 계획은 뭐가 잡혀있죠?

▶블락비 바스타즈가 곧 나오고요. 노래 정말 좋

고 팔당댐 같이 놀러가기로 했는데 제가 해외 일

아요. 5월에는 일본에서 블락비의 두 번째 앨범

정이 있어서 못 갔네요.

이 나와요. 그래서 5월 내내 일본에서 활동할 예 정이에요.

-타투도 의외에요.

▶20살 때부터 타투를 좋아했어요. 예뻐요. 그래

서 조금씩 조금씩 여러 군데에 했어요. 해괴망측 한 타투는 아니에요. 하하. 전 타투를 액세서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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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꼭 하고 싶은 얘기가 있나요?

▶40 형 사랑해요! 아, 우리 BBC(블락비 팬클럽)

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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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요. 이러한 공로로 상을 주신다고 하더라 고요. 오는 4월에 워싱턴DC로 가서 수상 할 예정이에요. 재능 기부, 물질 기부의 시작은 데뷔 초기부터였지요? 첫 앨범의 계약금을

기부했으니까요. 첫 앨범의 계약금을 기 부한 건 부모님의 뜻이었어요. 솔직히 당

시에는 신인으로서 이미지 메이킹을 위 한 기부였다고 생각해요(웃음). 그러다 2005년 대한적십자사 창립 100주년에 최연소 홍보대사가 되면서 고아원, 양로 원 봉사를 시작했죠. 그때 ‘나눔이란 바 로 이런 것이구나’라고 자각하게 된 것 같 아요. 그렇게 벌써 10년째 이어지고 있네 요.

나눔, 부족함 채워주는 만남

로 대화를 이어나갔다. 그는 당시 상황들

10년 전 일이었다. 기자의 초년병 시절

을 꽤나 구체적으로 기억하고 있었다. 새

팝페라 테너 임형주(29)를 만난 적이 있

털같이 많은 공연 중 하나였을 텐데, 매

다. 우아함이 철철 넘치는 목소리와 무대

순간을 소중하게 여기는 그의 삶의 태도

장악력을 경험하고, ‘이래서 사람들이 임

를 미뤄 짐작할 수 있었다. 나눔 역시 그

형주, 임형주 하는구나’ 하고 새삼 느꼈다.

런 섬세함이 필요한 일이었다.

당시 어떤 특별한 경험을 했나요? 저

받아들이려 해요.

는 ‘노블레스 오블리제’라는 단어를 그 자 이번 상의 수상 배경은 한미 우호 증

체가 계급을 나누는 것 같아서 그리 좋

적으로 어떤 활동을 인정받은 건가요?

말도 선호하지 않고요. 그것은 일방적으

진에 기여한 공로로 알고 있는데, 구체

아하진 않아요. 더불어 ‘봉사’, ‘기부’라는

2003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요. LA 할리

로 누군가에게 주는 것이 아니라 ‘서로 부

우드 보울에서 개최된 ‘한미 이민 100주

족한 것을 채워주는 진실한 만남’이라고

이번에 매우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됐

년 기념 음악축제’에서 애국가를 독창하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나눔’이란

죠. 미국 오바마 대통령상? 과분한 상

고, 또 2004년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린 ‘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제가 그들에게 물

이라서 몸 둘 바를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한국전쟁 발발 55주년 기념 전야 음악회’

질이나 재능을 나눠드리지만, 저 또한 그

픽 웃었던 기억이 난다. 스무 살도 되지

일회성 이벤트를 통해 받은 상이 아니라

에도 참가해 제 CD를 기부하기도 했어

들에게 위안과 기쁨을 받으니까요. 고아

않았던 때니 당연한 말이겠지만 그마저

오랫동안 예술을 기반으로 재능 기부한

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2010년에는 ‘한국

원 아이들과 놀다 보면 아무런 미사여구

도 반전 매력으로 느껴질 정도였다. 이번

걸 인정받은 부분은 참 기뻐요. 수상 배

전쟁 발발 60주년 기념’ 무대로 뉴욕 카

가 필요 없이 ‘그저 행복하다’라고 느끼는

인터뷰를 위해 10년만에 그를 다시 만난

경을 듣고 ‘아 그래도 내가 아티스트 커리

네기홀에서 독창회를 열었는데, 수익금 2

순간이 있어요. 양로원에 가잖아요? 카메

것이다. “많이 늙었죠…?”, “아휴, 무슨 소

어를 쌓으며 잘 살아왔구나’ 하는 안도감

만 달러를 전 세계 참전용사 후손의 장학

라와 배경음악만 그분들 앞에 놓으면 이

리. 제가 더 늙었어요.” 덕담 아닌 덕담으

이 들기도 했고요. 들뜨지 않고 덤덤하게

사업으로 쓸 수 있도록 UN에 기부했어

것이 바로 인물 현대사예요. 미디어나 책

임형주가 ‘이모’라는 호칭을 쓸 정도로 가 까운 경향신문의 유인경 기자가 당시 그 의 공연에 넋을 놓고 있는 기자에게 “저 렇게 보여도 집에서는 그냥 애야~” 해서

이 주지 못하는 체득의 기록들을 들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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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바로 나눔의 의미죠.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오래 하지 못

을 미리 다 정해놓아요. 제 기부금이 어

해요. 그냥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다고

떤 재단, 어느 시설로 가는지 직접 방문해

나눔으로 온전히 맨얼굴이 될 수 있

생각해보세요. 그런 마인드가 아니면 오

서 제 눈으로 확인하기 전까지는 돈을 절

었다

래 할 수 없어요. 베풀다 보면, 나누다 보

대 부치지 않아요(웃음). 때로는 저희 아

늘 대중 앞에 서는 삶. 어디를 가도 주목

면 때로는 한순간에 회의가 올 때가 있어

트원 재단으로 찾아오셔서 기부금을 요

받는 시선에 이미지를 만들어야 하고 때

요. ‘왜 나만 돈 벌어서 대가 없이 줘야 하

구하는 분들도 있어요. 그러면 정중히 거

어요. 다 채우면 한 명의 생명을 살릴 수

로는 일말의 가식도 필요하다. 그러나 아

나.’ 인간이라면 겪을 수 있는 고민이죠.

절하죠. 호구조사는 아니지만 기부할 곳

있다고 해서 열심히 동전을 넣었던 기억

에 대해 공부해야 해요. 그것이 상처받지

이 나요. 그때부터 자연스럽게 몸에 밴 것

회의가 올 때,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

않고 오래 나눌 수 있는 노하우예요.

일 수도 있을 거예요.

되다 보니 가끔 이상한 사람들이 접근하

속상한 일이 있으면 상처받게 마련이

행운을 찾기위해 행복을 밟고 있지

사람에게 다친 마음은 사람으로 풀어야

임형주는 신문을 많이 읽는 스타로도

있죠. 정말 힐링 그 자체예요.

이들과 어르신을 만나는 시간은 맨얼굴 의 임형주로 충분하다. 그들을 위해 큰 금 액을 내놓는 것이 나눔이 아니다. 간단하 게 과일 한 상자 사들고 가서 아이들을

일까요? 기부 관련 소식이 언론에 보도

나눔에 대해 영향을 받은 인물이나 계

기가 있었나요? 어린 시절 어머니가 월

드비전 ‘사랑의 빵’ 저금통을 채우게 하셨

않나요?

위해 동요를 부르거나, 어르신들을 위해 ‘

는 일도 있어요. 어떻게 아셨는지 제 카톡

동백아가씨’, ‘단장의 미아리 고개’를 구성

으로 “팝페라 가수 임형주씨죠?”라는 문

지게 부르는 것.

자 메시지가 왔고 “네, 누구시죠?” 했더

한다는 말이 맞아요. 그럴 때일수록 좋은

유명하다. 사회를 면밀히 들어다보면 점

니 “친구 아들이 백혈병 때문에 힘들어하

분들을 만나 풀어야 해요. 다행히 주변에

점 진실에 가까워지고, 진실의 힘은 인간

‘나눔’이란 단어에 그리 깊은 뜻이

니 수술비 500만원 부쳐줄 수 있나요?”

아껴주시고 지지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을 움직인다. 그는 평소 15종의 일간지를

있었군요. 모든 것이 양방향 소통이잖아

라고 하더라고요. 황당했지만 꾹 참고, “

요. 어른께는 조언도 얻고 친구들과는 이

구독하고 있다. 10대 종합 일간지, 경제지

요. 나눔은 신이 인간에게 부여한 특권이

어느 병원 몇 호인지 알려주면 직접 전달

야기하며 공감하다 보면 풀려요.

3종, 스포츠지 2종이다. 또 동아일보에 5

라고 생각해요. 특권은 누리라고 있는 것

하고 싶은데요”라고 했더니 “내 말을 왜

이고 맘만 먹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거

못 믿는지요. 불쾌하네요”라는 문자 메시

죠. 나눔이란 그중에서도 굉장히 선한 특

지가 오더라고요. 그때부터 무시했죠. 나

권이라고 볼 수 있고요. 임형주씨는 특히 10년간 나눔을 지속

잖아요. 그럴 땐 어떻게 치유하나요?

년째 칼럼을 쓰고 있다. 경향신문 출판국 나눔에 대해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컵

자문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를 이용해먹는 사람이 있다는 생각을 하

쓸 수 없죠. 그렇지만 넘치기 전에 또 다

면 굉장히 씁쓸하고 상처도 많이 받아요.

른 그릇에 담으면 다른 사람도 쓸 수 있

15종의 일간지요? 그 방대한 양을 언

에 물이 넘쳐 쏟아지면 그 물은 더 이상

는 요긴한 물이 돼요. 저는 불특정 다수

했다는 점에서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그런 경우가 많을 거라 생각

팬들께 과분한 사랑도 받고 경제적으로

절대 지속적으로 할 수 없어요. ‘좋은 일’

텐데요. 저는 그해 1년 동안 기부할 곳

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것이

비결이 뭘까요? 스스로 즐기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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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니다. 때로는 단호한 대처도 필요할

제 다 보세요? 매일 챙겨 보기는 힘들 어요. 대신 시간 날 때 몰아서 봐요. 먼저 독점 보도부터 챙겨 보고요.

도 안정될 수 있었죠. 사회는 순환의 법칙 요즘은 다들 인터넷으로 많이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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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임형주씨를 행복하게 만들까요? 두 가

의외네요. 인터넷 기사는 클릭 수에 초

고 있어요. 제 강연 중에 대학생들이 특

점이 맞춰 있다 보니 자극적이고 또 오류

히 좋아하는 부분이 있어요. 사회가 정한

지를 비교한다기보다 다른 시각으로 행

도 많아요. 지면 기사는 엄격하게 검토하

잣대로 본인의 성공을 정하지 말라는 거

복을 봐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

고 그만큼 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쳐 나오

예요. 이 세상에 60억 인구가 있다면 60

요. 사실은 세계적인 콘서트를 성공적으

니 완성도가 높죠. 또 각 매체별로 같은

억 개의 성공의 정의가 필요하다고 생각

로 치르면 그 흥분은 길어야 사흘도 가

이슈를 몇 단으로 구성했는지, 논조는 어

해요. 세상이 만든 구태의연한 성공에 끼

지 않더라고요. 어떻게 생각하면 무대는

떻게 다른지 비교할 수 있어서 다양한 시

워 맞추려 하지 말고 각자 잘하는 것, 그

결과잖아요. 행복해지려면 그 과정을 더

각에서 볼 수 있어요. 덕분에 2011년에는

걸 찾은 것만으로도 성공의 첫 단계이고

즐겨야지요. 연습 시간, 회의 시간, 많은

한국신문협회에서 주는 ‘올해의 신문 읽

잘 개발해 즐기고 있는 삶이라면 그거야

사람들과의 미팅….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기 스타’에도 선정됐어요(웃음).

말로 성공적인 삶인 거죠.

행운이에요. 그런데 세잎클로버의 꽃말은 뭔 줄 아세요? 바로 행복입니다. 우리는

현직에서 일하는 사람도 그렇게 신문

소위 부와 명예를 가진, 성공한 이들은

절 신문기자 혹은 앵커가 되는 것이 꿈이

가 많지 않나요? 저는 확실히 아닌 것

을 읽지 못하는데, 부끄럽네요. 어린 시

었어요. 과거에는 인터넷이 없었으니 모

행운을 찾기 위해 행복을 짓밟고 있는 건 지도 몰라요.

진정한 행복의 가치를 잃고 사는 경우 같아요. 나눔 활동을 하다 보면 정신적으

명품 백과 바이올린, 마치 동화 속 이

인생의 70%는 과정으로 이뤄져 있다.

야기처럼 마음에 와 닿네요(웃음). 요

그러나 사람들은 과정보다 결과에만 주

즘은 대학생들 사이에서도 수백 만원짜

목하기 쉽다. 실패한다면 과정 따윈 무의

보면 남하고 나를 비교하는 게 없어져요.

리 명품 백이 유행하잖아요. ‘어떤 친구

미해진다. 임형주가 무대 위에 올라 관객

가 주목한다’라는 사실이 멋져 보였어요.

행복의 첫 번째 적이 타인과의 비교잖아

는 부모를 잘 만나서 혹은 남자친구를 잘

들에게 갈채를 받기까지 얼마나 처절한

어린 마음에 대통령보다 더 대단한 사람

요. 바이올린을 배우고 싶지만 악기가 없

만나서 하나씩 들고 다니는데 난 왜 없

과정이 있었을까. 한국 나이 서른. 많다

처럼 보였죠.

는 어린 친구가 있었어요. 아이들 연습용

지?’라고 불만에 가득 찬 친구들이 있을

면 많고 어리다면 또 아직은 어린 나이

바이올린은 수십 만원밖에 안 해요. 그럼

거예요. 근데 그걸 들고 있으면 사회적 그

다. 그는 이미 과정의 소중함과 아름다움

임형주씨도 틈틈이 대중 앞에서 강연

제가 가방이 필요할 때 명품 대신 조금

레이드가 달라 보이나요? 누가 만든 기준

을 알고 있었다. 나눔 역시 같다. ‘얼마를

을 하고 있으니 꿈에 가까운 일을 하

저렴한 가방을 사고 나머지 돈으로 아이

이죠? 세상이 정한 하찮은 기준에 자신

기부하고 무엇을 설립했다’라는 결과보다

고 있는 거 아닌가요? 말이 강연이지

의 바이올린을 사주는 겁니다. 그럼 저는

을 넣지 마세요.

는 나눔을 행하는 그 순간, 그 과정을 즐

제 개똥철학인데요. 대학생들에게 큰 영

명품 백 든 사람들이 부러울까요? 그보다

향을 준다는 얘기를 듣고 지속적으로 하

큰 자부심이 가슴속에 생기는걸요.

든 사람들이 9시만 되면 뉴스를 봤어요.

로 풍요로워지고 있다는 걸 느끼니까요.

제가 한창 뉴스를 볼 때는 엄기영 앵커가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나눔을 실천하다

진행을 하셨는데 ‘저분 입 하나에 모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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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야 한다. 나눔이 인생이고, 인생이 바로 무대 위에서 갈채와 나눔, 어떤 게 더

나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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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정보

7~8분 정도 만두피가 투명해질 정도로 찐다

고 한소끔 찐다. 2 유채나물은 끓는 물에 데친 뒤 찬물 에 헹군 다음 3cm 길이로 썰고 물기를

유채 연근 참깨무침

꼭 짠다.

술, 된장 1큰술

을 넣어 다시 한번 간다.

재료 - 유채 200g, 연근 1개, 통깨 2큰 만들기 -1 연근은 씻어서 껍질을 벗기고

얇게 슬라이스한 뒤 김이 오른 찜통에 넣

호두 유채만두

볶는다.

장, 유채나물 200g, 당근 1/2개, 시금치

넣고 간다.

재료 - 호두 1/2컵, 마른 표고버섯 3

100g, 만두피 15장, 소금·통깨 약간씩, 들 기름 적당량 만들기-1 호두는 마른 팬에 넣고 노릇 하게 볶는다. 2 마른 표고버섯은 물에 불린 뒤 물기 를 제거하고 밑동을 떼어내고 적당한 크 기로 썬 다음 들기름을 두른 팬에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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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믹서에 통깨를 넣고 곱게 간 뒤 된장 4 볼에 ①의 연근과 ②의 유채나물, ③ 의 양념을 넣고 고루 무친다.

3 믹서에 ①의 호두와 ②의 표고버섯을 4 유채나물은 끓는 물에 데쳐 물기를 꼭 짠다. 5 당근과 시금치는 곱게 다진다. 6 볼에 ③, ④, ⑤의 재료와 통깨를 넣고 고루 섞은 다음 소금으로 간한다. 7 만두피에 ⑥의 만두소 1큰술을 넣고 반달 모양으로 만두를 빚는다. 8 김이 오른 찜통에 ⑦의 만두를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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