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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기독교(인터넷 복음방송 제휴 / goodnewsusa.org) 제159회 (4월14일) 화요중보기도회에서 는 김성철 목사(예승장로교회시무)가 설 교할 예정이다. -인터넷복음방송(goodnews)

상임고문 / 김만우 목사(미국) 이 선 목

20장:11절18절   ‘영원한 동산 지기’라는 제목으 로 말씀을 선포했다. 정요석 목사는 “부활절의 진정한 의미 와 우리에게 주어진 에덴동산 그리고 아담이 오늘을 살아가는가는 우리들에

사(한국) 고문 / 김종규 장로(미국) 이 사 장 / 손광선장로 대표 / 김종환목 사 주 소 : 1925 W. Cheltenham Ave.,(고 바우식품 지하홀)

게는 어떤 의미와 우리가 어떻게 주님

Elkins Park PA 19027

의 부활을 맞이 할 것 인가를  본문 말

E-mail : goodnewsusa.org @gmail.

씀 을 묵상하며 부활의 참 의미를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소원한다”고 말했다.  중보기도에서   김세훈 목사는 한국과

com 중보기도 문 의 : 484-477-8453 (중보 기도회 인도/김치수목사)

북한이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으로 하나가 되어 통일이 이루워 질수 있도록, 김요한 목사는 한국과 미국 그리고 한인

인터넷복음방송 제158 회 화요중보기도

다.

회가 지난7일 오후7시 고바우상가 지하

이날 정요석 목사(성림교회/증경 남부

홀 인터넷 복음방송 예배실에서  드려졌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장) 는  요한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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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본지 종교 섹션 교회 관련 기사는 인터

동포사회가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로 경제

넷 복음방송(대표=김종환 목사)과 본사

적 어려움이 해소 될수 있도록 기도하였

의 협의에 따라 인터넷 복음방송에서 제

다. 이어 김치수 목사는 대필라델피아 지

공받습니다. 복음 전파를 위해 수고하는

역의 복음화를 위하여 필라델피아, 남부

인터넷 복음방송의 성스러운 사역과 인

뉴저지, 델라웨어 교회협의회, 필라 목사

터넷 복음방송을 후원하는 일선 교회 및

회, 장로회 가 합심하여 복음전파에 전력

동포 기독 경제인들에게 감사 드리며 지

할수있도록 기도했다.

속적인 후원을 당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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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기독교(인터넷 복음방송 제휴 / goodnewsusa.org)

1.구약과 신약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또 신앙과 행 위에 대하여 정확 무오한 유일한 법칙으로 믿습니까? 2.본장로회 교리 표준인 신앙고백,대교리문답과 소교리 문답은 구약과 신약 성경에서 교훈한 도리를 촟괄한 것 으로 알고 성실히 믿음으로 믿고 따르겠습니가? 3.본 장로회 교뢰 표준인 교회정치.권징조례와 예배지 침을 정당한 것으로 승낙합니까? 4.주 안에서 동역자된 형제들에게 순종하기로 약속합 니까? 5.목사의 성직을 구한 것이 하니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독생자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여 하나님의 영 광을 나타내고자 함인줄로 알아 이와같이 진심으로 소 원합니까? 6.어떤 핍박이나 반대를 당할지라도 인내하고 충심으 로 보음의 진리를 보호하며 교회의 성결과 화평을 힘써 도모하여 근실히 사역하기로 작정합니까? 7.신자이며 겸하여 목사가 되곘은즉 자기의 본분과 타 인에 대한 의무와 직무에 대한 책임을 성실히 실행하여 복음을 영화롭게 하며 하나님께서 그대에게 명하사 관 재미 한인 예수교 장로회 (고신) 제54회 동부노회 (노

사 임직식을 개최했다. 이날 노회장 윤구현 목사는 고린

리하게하신 교회앞에서 경건한 모범을 보이도록 최선의

회장/윤구현 목사:리티몬드 사랑의 교회)에서는 지난7일

도전서 1장 18절-25절 ‘목사와 십자가’라는 제목으로 말

노력을 하겠습니까?

(화) 오전 10시 필라델피아 제일장로교회(강학구 목사

씀을 선포했다. 이어 이승균 강도사, 구자왕 강도사, 김

노회장 윤구현 목사의 인도로 안수위원 과 함께 안수

시무/770-800 W. Tabor Rd., Philadelphia, PA 19120)

성민 강도사 에게 목사 임직에 앞서 아래사항의 내용으

기도후 재미한인 예수교 장로회 (고신) 동부노회 목사

에서 이승균 강도사, 구자왕 강도사, 김성민 강도사 목

로 서약을 받았다.

가 된것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공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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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지역 2015년도 부활절 연

남부뉴저지 교회협의회 (회장 :전동진

회 시무)가 각 지역별로 나누어 예수님

배를 드렸으며 델라웨어지역은 델라웨

합예배 가 지난 5일 새벽 6시에 일제히

목사/ 체리힐장로교회 시무) , 델라웨어

의 부활을 축하하고 찬양과 기도를 드

어 한인연합감리교회( 송종남 목사 시

드려졌다.

한인교회협의회(회장:이상호 목사/윌밍

렸다.

무)에서, 중앙펜실베니아지역은 제일한

이날 필라델피아지역 교회협의회 (회

톤장로교회 시무), 중앙펜실베니아 한

필라델피아 지역은 5개지역, 남부뉴저

장:최해근 목사/몽고메리교회 시무) 와

인목사회(회장:강남수 목사/좋은씨앗교

지 지역은 3개 지역으로 나누어 연합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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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장로교회(김현국 목사시무)에서 각각 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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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 군선교연합회 필라델피아지

지난 6일 필라델피아를 출발, 11일 논산

사, 박상욱 장로, 박상숙 권사, 최해근 목

영호 장로, 황상호 장로, 김경태 장로 등

회(회장:고택원목사/새한장로교회 시무)

훈련소에서 3,000명의 육군 장병들에게

사, 심정미 사모, 이대우 목사, 김영천 목

이다. 필라군선교회 후원은 Pay to Or-

군선교사 일행이 진중 세례식을 위해 한

진중세례식을 주관하게 된다.

사, 최형관 목사, 김선훈 목사 내외분, 백

der: Rok Evangelical Association

국 방문길에 올랐다. 고택원 목사 등 필라 군선교회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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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 군선교연합회 필라델피아

형무 목사, 권영섭 목사, 권숙자 사모, 윤

지회에서 파송하는 선교사는 고택원 목

철환 목사, 김용기 장로, 최병선 장로, 김

주소는 : 6 Summit Valley Lane Oreland.PA 19075 / 문의: 267-577-0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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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기독교(말씀의 바다)

나중 된 자를 교육하시기를 원하신다. 4. 축복과 저주: 하나님에 대한 순종은 축복을 받 지만 불순종은 파멸과 저주를 후손들에게 까지 미 인터넷복음방송(이사장/손광선 장로. 대표/김종환

치게 한다.

목사)에서는 매주 성경퀴즈 란을 신설하여 한주간의

두번째 설교인 4:44-26:19은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5. 모세는 그리스도의 예표: 모세가 선지직, 제사직,

생활가운데 말씀을 배우며 성경퀴즈를 풀면서 영적

이스라엘 백성이 언약의 조건인 동시에 행위 규범으

왕직을 수행함에 대한 암시가 있다(33:4,5; 34:10-

양식을 공급하고져 준비하였으며 특별히 성경퀴즈

로 받은 율법의 주요 내용들을 요약 설교한 것이다.

12). 이는 신약의 예수가 이를 완전히 수행함에 대한

를 위하여 신청기(샬롬장로교회 ) 원로목사가 출제

이는 장차 가나안에 들어간 이후에도 이 율법들을

예표가 된다.

합니다.

잊지 않고 지키도록 하기 위함이다

-23회 주간성경퀴즈

성경 퀴즈 문제는 성경을 읽고 그 핵심적인 것을 물

세번째 설교인 27-30장은 장차 가나안 땅으로 들

어 답하므로 마음 판에 새기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

어가서 하나님과의 언약을 새로이 비준 받는 방법을

로 합니다.

가르치고 있으며, 모압 평지에서 맺은 언약에 대해서

2.모세가 명한 제판의 원리는 무엇입니까?

금주 성경공부

도 보도한다.

3.이스라엘은 40년의 광야 생활에 왜 부족함이 없

서론: 신명기는 모세 오경의 마지막으로, 40년의 광

결론적으로 모세의 유언 및 죽음을 말하는 31-34

야 유랑의 말기. 즉 모세가 임종을 앞둔 B.C.1406년

장으로 본서 및 오경 전체는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경에 기록 되었다.

한편 오늘날 신명기를 읽는 우리는 어디에서 무엇을

신명기는 하나님의 구원 약속의 실행이라는 틀 속

하든지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

에서만 바르게 해석될 수 있다. 이스라엘의 선조들에

하는 생활을 해야 하며,영적 이스라엘인으로서 그리

게 주어지고 그리스도 안에서 궁극적으로 완전히 성

스도인다운 삶을 살도록 고무하고 있다.

취된 약속들은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에게 주어진 언 약 안에서 일시적이며 상징적으로 성취되었다. 신명 기는 모세가 죽음을 앞둔 고별 설교요, 3차에 걸친 출애굽 2세대를 위해 설교로 구성되어 있다. 첫번째 설교인 1:1-4:43은 출애굽 이후 광야 생활 동안에 있었던 주요 사건들을 역사적으로 회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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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축복과 저주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본서의 기본 주제를 정리하면 5가지로 구 분된다. 1. 역사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은 구속사 를 중심으로 이끄신다. 2. 시내산 언약의 중심은 하나님의 사랑과 주권에 대한 성도들의 헌신적인 응답이다.

것으로서, 특히 하나님의 명령에 대한 백성들

3. 가정교육: 하나님은 부모가 자녀의 교사가 되기

의 순종과 불순종,그리고 이에 대한 하나님

를 요구하신다.(6:4-9) 또한 신앙을 먼저 받은 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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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모세는 통치자를 세울 때 어떤 사람을 선택하라

했나요?

었나요? 4.세상에 사는 날 동안 배우고 가르칠 것은 무엇입 니까? 5.십계명 중에 하라는 것과 하지 말라는 것은 각각 몇개 입니까? 6.너와 네 아들과 네 손자로 평생 여호와를 경외하 게 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 정답을 기록한 후 아래 주소로 보내 주시면 정답 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보낼주소: 1925 W. Cheltenham Ave. Elkins Park . PA 19027., (고바우식품지하홀) Goodnews 인터넷복음방송 성경퀴즈 담당자 앞 (215-758-2211) E-mail / goodnewsusa.or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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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기독교(말씀의 바다) 은 너무도 평화로웠습니다. 그런 그의 모습을 바라보며 오히려 황제 가 충격을 받습니다. 이 작품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천국 을 맛본 사람은 이 세상에 집착을 갖지 도 않고 두려움도 없이 살아간다는 것입 니다. 영원히 살 세계에 대한 믿음 때문 에 이 세상에서의 삶이 대범하다는 것입 니다. 부활 신앙이 없는 사람들은 대개 세월 이 흐르고 늙어가는 것에 대하여 안타까 워합니다. 세상 것에 대하여 더 집착합니 다. 하지만 부활 신앙이 확실한 사람들은 영 원한 본향에 돌아갈 날이 그만큼 가까워 진다는 생각에 여유와 기대를 가질 수 있 습니다. 영광스런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 보며 세상 것을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성령으로 말미 암아 천국을 맛본 사람들입니다. 부활에 대한 확신, 내세에 대한 확신을 갖고 사는 것은 천만금을 가진 것보다 더 마음에 위 로와 힘과 소망을 갖게 합니다. 부활 신앙 미국의 유명한 극작가 유진 오닐의 작품

요한 것이고 무엇이 덜 중요한 것인지를

가운데 ‘나사로는 웃었다’라는 소설이 있

알게 되었습니다. 먼저 돈을 보는 태도가

또한 죽음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습니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부활

습니다.

달라졌습니다. 전에는 돈 많은 사람을 부

다. 전에는 죽음이 막연하게 두려운 것이

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

누가복음 16장에 나오는 거지 나사로가

러워했고 자기도 부자가 되기를 원했었는

었는데 이제는 천국에 가는 통로임을 알

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주인공입니다. 나사로가 죽어 천국에 가

데 이제는 돈이 별게 아니라는 것을 깨달

게 되었습니다.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

서 나흘 동안 천국을 체험하고 돌아옵니

아 돈을 대하는 태도가 대범해졌습니다.

신앙 때문에 나사로는 황제 앞에 끌려가

그리고 권세자들을 대하는 태도가 달

서 사형 언도를 받습니다. 그런데 나사로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세상에 돌아 온 나사로는 달라졌습니다.

라졌습니다. 로마 황제 티베리우스가 행

는 전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없이 황제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세상을 보는 눈이

차하는데 사람들은 미친 듯이 환호했지

를 향해 여유 있는 미소를 보냅니다.

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

달라졌습니다. 사물을 보는 시각이 달라

만 나사로는 권력의 무상을 알기에 길목

자기가 사형집행을 당하면 돌아갈 천국

졌고 가치관이 달라졌습니다. 무엇이 중

에 서서 오히려 황제를 측은하게 바라봅

이 어떤 곳인지 확실히 알기에 그의 얼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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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을 갖고 살아가십시오.

11:25-26).

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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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한방 칼럼 박영애 / 연변한의원

을 줍니다.

나타나는 병입니다. 회사에서 일할때도

고 자야합니다.

운동을 해주시면 됩니다.

베개는 경추(목부분)를 떠받치도록 베

대략 40~50분에 한번씩 일어나서 목

누웠을때 등과 머리는 바닥(침대)에 닿지만 목부분은 빈공간이 생깁니다. 이부분을 베개로 떠받쳐야 하는데 사

4. 하늘 바라보기

목디스크는 목의 한쪽부분만을 혹사

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머리에다 베개

시켜서 생기는 병입니다. 매일 목을 들

를 하고 자죠. 이러면 목디스크에 걸릴

고 일을 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목을 숙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는게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그렇지 만 대개의 사람들은 목을 너무 숙여서

2. 잠자는 방향

일을 하거나 생활해서 생깁니다. 이런것

여름에는 머리를 북쪽으로 향하게 하

을 예방하기에 가장 좋은 것이 연날리

경추병은 경추(頸椎)의 일종퇴행성 변

문제가 생기면 신경전달이 원활하게 되

화로서 경신경(頸神經) 혹은 경부척수(

지 않아 손과 팔이 저리거나 심하면 마

고 발은 남쪽으로 두고 자는게 좋습니

기 이지만 중국이라면 별 문제 없겠지

頸部脊髓)가 압박 받아서 생기는 종합

비되는 현상이 생기는데 이런것들은 모

다. 원인없이 몸이 개운치 않다고 느끼

만 한국이라면 연날리기도 쉽지 않을

증입니다.

두 목디스크의 징조라고 보셔야 합니

시는 분들은 잠잘때 머리방향을 바꿔

것 같아 하루에 자주 하늘을 쳐다보면

다.

보면 좀 도움이 될수도 있습니다. 봄에

좋을듯 합니다.

첫째가 목부분의 근육이 쑤시고 아픈 증상입니다. 목과 어깨 근육이 단단하

세째는 머리어지럼증입니다. 추동맥이

는 동쪽, 가을에는 서쪽, 겨울에는 여름

목디스크 예방과 치료에 가장 좋은 운

게 뭉쳐있고 마비가 되거나 통증이 발

경추부근에 있는데 경추에 문제가 생

과 같이 북쪽으로 향하는게 좋습니다.

동은 수영입니다. 위의 증상이 자주 나

견될때입니다. 일하거나 집에서 컴퓨터

기면 이 혈관을 통해 뇌로가는 혈액공

를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고정된 자세로

급이 원활하지 못해 머리가 어지러운

오래 있을 경우 이런 현상이 나타납니

증상이 생깁니다.

타나는 분들은 당장 수영을 시작하시 3.목운동

면 건강에 큰 도움이 됩니다.

다음은 가정에서 목디스크를 예방할

머리를 좌우나 아래위로 움직여 주는

수 있는 4가지 방법에 대해 알려드립니

운동을 하면 좋습니다. 목디스크는 어

목디스크 치료에 좋은 혈자리.

나 통증이 있는 경우입니다. 경추를 통

다.

느날 하루아침에 생기는게 아니고 우

는 후계혈자리가 목디스크 치료에 좋습

해 이곳으로 신경이 지나가는데 경추에

1. 잠잘때 베개가 목에 많은 영향

리의 잘못된 생활습관이 누적되었을때

니다.

다. 둘째는 손과 팔이 마비되거나 저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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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 TV시청등을 할때는 30분마다 머리뒷부분에 있는 풍지혈과 손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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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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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훨씬 더 걸린다.

나이가 들면 점차 기억력이 떨어지고, 단어도 잘 생각나지 않는다. 자동차 열쇠 를 한참 찾기도 한다.

# 집이나 직장서 하던 익숙한 일을 수

# 말하기 또는 쓰기에서 단어를 사용하 는데 새로운 문제가 생긴다.

- 정상: 가끔 적절한 단어가 금방 생각

행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나지 않는다.

- 정상: TV 리모컨 사용이나 혹은 전자

- 우려되는 경고증상: 대화를 이해하거

도 한다. 나이가 들면 무릎이 삐걱거리듯

레인지 사용할 때 가끔 도움이 필요한 경

나 참여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다. 대화

기억력도 점차 떨어진다. 기억력이 깜빡

우라든지, 기계 설정을 할 때 가끔 도움

도중 말을 중단하거나, 자신의 말을 반복

하는 일이 자주 반복되면, 혹시 치매인가

이 필요한 경우는 괜찮다.

한다. 적당한 어휘 사용을 힘겨워하거나,

이름이 가물가물 생각이 잘 나지 않기 도 하며, 자주 깜빡깜빡하는 일이 생기기

싶어 걱정스럽다. 물론 자주 깜빡깜빡한

- 우려되는 경고증상: 알츠하이머병 환

적절한 단어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다, 사

다고 해서 다 알츠하이머병을 걱정해야

자는 매일 하는 일에 종종 어려움을 겪는

물이나 사람을 잘못된 단어나 이름으로

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어디까지가

다. 익숙한 곳으로 운전하는 것을 힘겨워

부르기도 한다. 자신이 뭘 말하는지 전혀 모를 때도 있다.

정상이고, 어떤 점이 알츠하이머병을 걱

같은 정보를 물어보거나, 혼자서 늘 하던

하거나, 직장에서 예산을 처리하는 일에

정해야 할 증상일까? 미 알츠하이머 협

일을 할 때 다른 이의 도움이 필요해지

문제를 겪거나, 잘 하던 게임의 규칙을 잘

또한 평소 알고 있던 단어를 기억하지

회에서 말하는 알츠하이머병 경고 증상

는 경우가 빈번해진다. 또한 노트나 전자

기억하지 못한다. 또 늘 사용해 왔던 개스

못하거나 문장 중에 엉뚱한 단어를 끼워

과 정상적인 노화에 따른 변화를 간략히

기기 등 기억 보조기구에 대한 의존도가

레인지를 사용하기 힘들어한다.

넣기도 한다.

정리해 본다.

높아진다. # 시각적 이미지와 공간적 관계를 이해

# 물건을 제자리에 두지 않고 지나온

# 일상생활을 방해하는 기억력 감퇴

기억력이 떨어지면 치매 전조증상인가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기억 력이 다소 떨어지는 것이 큰 문제가 아닌

# 문제 해결이나 계획을 세우는데 어려 움을 겪는다.

- 정상: 가끔 은행 첵북을 작성할 때 실

수를 하는 경우는 괜찮다.

하기 어려워한다.

- 정상: 노화와 관련된 백내장 같은 시

력문제가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 다.

단계들을 다시 되짚어가는 능력을 상 실한다.

- 정상: 마시던 컵이나 물건을 가끔 잘

못된 장소에 놓는 정도는 괜찮다.

- 우려되는 경고증상: 계획을 세우고 따

- 우려되는 경고증상: 환자 중에는 알츠

- 우려되는 경고증상: 알츠하이머병 환

- 정상: 병원 예약이나 모임 약속 등을

르거나 또는 이전에 쉽게 잘 해결하던 일

하이머병 징후로 시력문제가 생긴다. 읽

자는 물건을 다시 찾기 어려운 이상한 장

잊어버렸지만 나중에 다시 생각난다면

을 잘 못한다. 또 숫자와 관련된 일을 할

기 어려워하고, 거리감각이 떨어지며, 색

소에 물건을 놓아두거나, 물건을 찾기 위

큰 문제가 아니다.

때 어려움을 겪는다. 가령 영수증을 다시

깔이나 명암 구분에 어려움을 겪어, 운전

해 이전 단계들을 다시 추적하는 일을 하

- 우려되는 경고증상: 최근에 얻은 정보

확인하거나 매달 지불하던 납입금을 내

하는데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또 거울

지 못한다. 다른 사람이 훔쳐갔다고 비난

를 잊어버린다. 중요한 날짜나 이벤트를

는 일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다. 집중력이

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제대로 인식하지

하기도 한다. 또 이런 일이 자주 반복된

잊어버리거나, 가족이나 친구에게 자꾸

떨어지고, 이전에 금방 하던 일에 시간이

못하기도 한다.

다.

경우도 물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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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패션의 완성’은 구두라 했던가. 햇살이

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굽이 낮고 평평한

는 2013년 봄 패션쇼에서 안창에 털을 덧

힐을 당장 벗어던지기는 쉽지 않다. 신는

따사로운 이런 봄날에는 어떤 구두를 신

플랫슈즈는 실용적이고 활동성도 높여준

댄 플랫 샌들을 선보였는데 그 직후 플

순간 각선미가 살아나고 맵시가 돋보이는

을까. 올 시즌 구두 패션 트렌드는 뭐니

다.

랫 슈즈의 관심은 급상승했다. 하늘을 찌

데다 자신감까지 빵빵해지는 하이힐의

뭐니 해도 플랫슈즈 같다. 하이힐이 대세

모든 연령대를 커버하기도 한다. 10대는

를 듯한 하이힐만 즐겨 신던 빅토리아 베

매력이 만만찮기 때문이다. 이런 점을 감

였던 적이 엊그제 같은데, 역시 유행은 돌

물론 40대 이상 중장년층까지 신을 수 있

컴 같은 디자이너도 한 컬렉션에서 헐렁

안해서 전문가들이 조언하는 스타일링

고 도나보다. 활동하기 편한 플랫슈즈. 봄

으며 거기다 팬츠, 스커트 어느 옷과도 잘

한 드레스, 팬츠와 함께 플랫 슈즈를 선보

팁은 참고가 될 듯 싶다.

패션에 어울리는 스타일링 방법 등 이모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물론 플랫슈즈가

이며 플랫 대열에 합류하기도 했다.

저모를 알아보자.

다시 화려한 컴백을 하게 된 데는 패션계 가 주도적 역할을 했다.

■ 뜨는 로우힐

예를 들어 프랑스 패션 브랜드 ‘셀린느’

우선 플랫슈즈를 신으면서도 하이힐 못 지않은 당당한 느낌을 갖고 싶다면 앞코

■ 스타일링 팁

가 뾰족한 ‘포인티-토드’(pointy-toed) 스

아무리 플랫슈즈가 대세라고 해도 하이

타일을 선택하는 편이 낫다.

몇 년전만 해도 패셔니스타와 밋밋한 플

포인티-토드 타입은 상대적으로 다리가

랫슈즈는 잘 어울리지 않는 조합과도 같

길어 보이게 한다. 또 이왕이면 몸매가 드

았다. 하지만 지금은 거리 곳곳 플랫슈즈

러나는 옷을 고르는 것도 좋겠다.

와 같은 로우힐이 대세다. 화려한 로퍼나

플랫슈즈는 어떤 매치업이냐에 따라 분

앞이 뾰족한 앙증맞은 플랫슈즈, 아니면

위기가 확 달라진다. 스커트와는 우아하

주얼리로 치장한 스니커즈와 럭서리해보

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주는 반면 데님

이는 풀 슬라이더까지. 하이힐 바람이 주

과는 캐주얼하면서도 어딘지 풋풋한 분

춤해지면서 그 자리를 플랫슈즈가 메우

위기도 안겨준다.

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플랫 슈즈로 상큼한 봄 처녀 느낌을 내

이를 반영하듯 ‘발렌시에가’의 크리스

고 싶다면 A-라인 스커트가 제격. 패미닌

크로스 발레니다 에디션에서 ‘샤넬’의 블

하면서도 심플하고 단정하다. 깔끔한 블

랙& 화이트 앵클 스트렙로퍼, ‘돌체&가

라우스와 청바지에 플랫슈즈도 굿 매치

바나’의 오네이트 메리 제인스까지 내로

업이다. 이때 미니 백으로 마무리하면 어

라하는 패션 브랜드들은 앞 다퉈 폼 나는

느 새 데일리 패션이 완성된다.

플랫슈즈를 선보이고 있다.

플랫슈즈의 컬러 선택도 중요하다. 요즘

플랫슈즈가 왜 인기일까. 패션 스타일과

같은 시즌 에는 약간 톤 다운된 블루나

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아이템으로 여겨

오렌지, 브라운 등을 신으면 고급스럽고

졌던 로우힐에 대한 여성들의 심리가 변

계절 분위기까지 물씬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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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나라 피 지,330여 개의 화산섬으로 이뤄진 피지 는 이 중 100여 개의 섬이 무인도이며, 크 게 남섬과 북섬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청록색의 에메랄드빛 바다와 창조의 숨 결이 살아 있는 신비의 섬 피지는 남태평 양의 한 가운데 위치한 두개의 큰 섬과 수천개의 군도로 이루어진 나라로 예로 부터 남태평양 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해 왔습니다. 지리적으로 멜라네시에 속하지만 호주, 뉴질랜드,폴리네시아 지역과도 가까워 이 둘을 연결하는 징검다리 구실을 해왔 습니다. 이러한 지리적,문화적 위치로 인 해 피지를 " 남태평양의 십자로 "라고 부 르기도 합니다. 피지는 호주,뉴질랜드에 비하여 아직까 지 개발되지 않은 야생의 자연과 문화가 간직되어 있는 곳으로 그 아름다움과 신 비로움 때문에 최근 10여년간 많은 세계 유명인사들이 휴양이나 촬영 등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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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으로 방문한 나라이기도 하며, 할리우드

있는 수바는 남태평양에서 가장 세련된

스타들도 반한 그래서 숱한 영화와 TV

도시이자 남태평양 대학,피지 박물관,여러

프로그램 촬영지로 유명한 지상의 파라

개의 식민지 시대의 건물 등이 있습니다. 수바는 다문화 도시로 이슬람 사원,절,

다이스 입니다. 자연의 아름다운 경관과 살결을 스치듯

교회,문화 센터 등이 함께 공존하는 곳으

이 불어오는 바람과 붉은 석양아래 출렁

로 다문화의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이는 바다는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

곳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섬의 서쪽에 있는 나디 (Nadi)

는 아름다움으로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

는 관광의 중심지로서 피지에서 세 번째

잡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마마누카스 ( Mamanucas

로 큰 마을입니다. 쇼핑과 야외 스포츠

) 와 야사와스 ( Yasawas ) 섬이 관광객

를 즐길수 있는 곳으로 수바와 같이 다

들에게 큰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하얗고

양한 민족의 문화를 느끼실 수 있는 곳

고운 모래사장과 눈이 부시도록 파란 하

입니다. 그 외에도 피지에는 사람의 발걸

늘을 배경으로 펼쳐진 청록색의 바다위

음이 뜸한 섬들도 많이 있습니다. 나디에

에서 누리는 여러가지 해상 스포츠는 관 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피지는 많은 허니문 커플들이 가장 선호 하는 목적지이기도 합니다. 피지가 선사하는 자연 경관은 어떠한 형

기후와 사회

기후는 전반적으로 열대 해양성 기후인

46%로 이민족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

서 동쪽으로 비티레부에 환상적인 풍경

고 있습니다.

을 자랑하는 나우조리 하이랜드 마을들

피지는 남반구의 국가이기 때문에 여름

피지의 공용어는 영어이며 기타 피지어

은 여행객이 그다지 많지 않은 곳으로 피

은 12월~4월 까지고 겨울은 5월~11월 까

힌두어 등이 주요 언어로 사용됩니다.피

지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

지의 기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는 특징적인 문화유산을 많이 지니고

는 곳으로 각 마을마다 독특한 문화와 함

용사로도 표현할 수 없는 신비 그 자체

여름시기 낮평균 기온은 32C 이며, 겨

있는데 특히 30m에 달하는 카누,전통민

께 피지의 색다른 경관을 감상 하실 수

인데요, 하늘과 바다의 경계가 보이지 않

울시기 낮 평균기온은 27C, 밤 평균기온

속 노래와 춤인 메케,천정을 높게한 독특

있습니다.

는,아침부터 저녁까지 펼쳐지는 신비로운

은 19C 입니다. 극도로 덮거나 춥지 않은

한 가옥인 부레 등이 유명합니다.

피지의 경관은 결혼 준비로 정신없이 바

열대 남해 해야성 기후로 11월과 4월 사

빴던 신혼 부부들에게 어디에서도 누릴

이 열대 태풍이 종종 가로지르는 지역에

수 없는 참된 휴식과 편안함을 선사함

있습니다.

은 물론 평생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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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는 약 80만명으로 피지 원주민 이 전체인구의 50%를 차지하며 인도인

나디 ( Nadi) 공항에서 서쪽으로 6km

수바 ( Suva ) 는 비티레부섬 ( Viti Levu

떨어진 곳에 위치한 피지의 가장 고급스 러운 지역 중 하나인 데나라우 아일랜드

)의 동남쪽 해안에 위치해 있습니다. 수바는 피지의 정치,행정의 중심부일뿐

는 남태평양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와 고급 상점,골프 클럽이 운집해 있는 지역

아니라 주요 항구이기도 합니다. 피지 도시 인구의 반 정도가 거주하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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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본섬 비티레부와 다리로 연결돼 육로로

여유롭게 구석구석 돌아볼 수 있는 최고

않아도 되고 다른 교통 수단을 이용하지

레브리티 크루즈(Celebrity Cruise), 아

도 이동 가능하며,피지의 나디 공항과 함

의 관광 패키지 입니다. 아름다운 섬과

않아도 피지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각 다

자마라(Azamara

께 피지의 관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섬 사이를 누비며 해안선이 만들어내는

른 매력이 있는 섬들을 관광할 수 있어 요

(Pullmantur),크로와지에르 드 프랑스

크루즈,요트,수상택시 등 모든 이동수

풍경을 감상하시면서 잠시나마 모든 근

즘 새롭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CDGF,Croiserers De France)를 보유한

단의 집결지 역활을 하는 곳으로 아름다

심으로 부터 자유를 누려 보시는것은 어

운 해변 주변으로 소피텔,힐튼,라디슨,윈

떨까요.

Cruise),

풀만투로

7 나이트 크루즈 부터 길게는 31 나이

글로벌 리딩 크루즈 선사로 유명한 로얄

트 크루즈까지 피지와 함께 남태평양의

캐리비안 크루즈 라인은 현재 총 39척의

작은 비행기를 이용해 섬과 섬을 관광

아름다운 섬들을 관광할 수 있으며,관광

크루즈선을 보유하고 있으며 4척을 건조

하실 수도 있지만 크루즈로의 여행은 전

객의 취향에 따라 크루즈를 선택할 수 있

하고 있습니다.

여러 섬나라를 가장 잘 여행할 수 있는

혀 다른 매력과 휴식으로 여러분에게 최

습니다.

크루즈는 오랜 기간 동안 피지를 가장

특히 매번 다른 리조트에 예약을 하지

덤 등 고급 리조트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방법,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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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 여행을 선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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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와이드 크루즈 선사로 아시아,알라

그 중에서도 로얄캐리비안 인터내셔널

스카,지중해, 북 유럽, 카리브해, 멕시코,

(Royal Caribbean International ), 셀

캐나다, 호주/뉴질랜드, 남미, 갈라파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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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Cruise planners

Hannah Ker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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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등 전세계 8개국 400여개 목적지를 운항

을 원하신다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트

합니다.

래블 패키지가 제공하는 트래블 패키지

청록색 바다와 끝없이 펼쳐진 하얀 모래

도 고객분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

사장위에서 그 어디에서도 누릴 수 없는

다.

휴식을 누려보세요.

그 외에도 프린세스 크루즈, 홀렌드 크 루즈, 폴 고갱 크루즈, 아발론 워터웨이 크루즈 라인이 남태평양과 피지섬을 항 해 합니다. 크루즈 여행이 아닌 랜드 패키지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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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있는 여행지로도 유명합니다.

저렴한 항공권과 유명 리조트를 저렴하

천상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환상의 섬

게 예약할 수 있으며 특히 최고의 허니문

피지는 여러분에게 평생 잊지못할 추억

목적지로 예비신혼 부부들에게 가장 인

을 선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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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트래블 레져 전문회사인 크 루즈 플래너의 에이전트 Hannah Kercher가 교민 여러분에게 크루 즈와 고급 리조트 허니문 패키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트래블 패키 지 등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한 국말로 친절히 상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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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NEWS 이스닷컴 우승)과 113위를 기록한 노승열(취리히클래식 우승)이 출전 가능한 이유도 이 때문이다. 양건처럼 US 아마추어 오픈에서 우승하는 방법도 있 지만, 최경주에겐 해당 사항이 없다. 따라서 이번 대회를 세계랭킹 132위로 시작한 그에게 는 우승만이 답이었고 결국 마지막 열차는 그렇게 떠 났다. 무엇보다 그의 부재가 아쉬운 이유는 한국 선수 중 최 경주만이 마스터스 우승 문턱을 밟아봤기 때문이다. 최 경주는 2004년 대회에서 3위로 대회를 끝냈고, 2010년 4위, 2011년에는 8위에 올라 톱10에 무려 3번이나 이름 을 올렸다. 최근 대회에서 뚜렷한 성적을 보이지 못해도, 어거스타 는 유독 자신이 점찍어둔 스타들에게만 그린 재킷을 허 락해왔다. 투어 통산 7승을 거둔 버바 왓슨이 그 중 2승(2012, 2014)을 마스터스에서 거둔 것을 봐도 알 수 있다. 필 미 켈슨도 메이저대회 5승 중 3승을 어거스타에서 거머쥐 었다. 최경주 역시 올해가 또 한번 우승을 노릴 절호의 기회였을 수 있다. 그러나 좌절할 필요는 없다. '황금곰' 잭 니클라우스는 만 46세에 그린 재킷을 입었다. 52세의 비제이 싱(피지) 한국 남자 골프의 '자존심' 최경주가 13년 연속 마스터 스 진출에 실패했다. 그러나 그에겐 내년이 있다. 최경주는 지난주 끝난 셸 휴스턴 오픈에서 5언더파 공 동 50위로 대회를 마쳤다. PGA 투어에서 가장 권위 있는 마스터스에 출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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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서 가장 쉬운 방법은 세계랭킹 50위 내에 들거나

은 아직도 어린 선수들과 우승을 다툰다. 최경주는 내년

여태까지 열렸던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는 방법이 있다.

마스터스가 열릴 때쯤 겨우 만 45세가 된다. 따라서 13

또한 전년도 마스터스 이후 올해 대회가 시작하기 전까

년 연속 마스터스 진출이란 것에 큰 의의를 두지 않았으

지 열린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자동 출전권이 주어진다.

면 한다. 휴식으로 숨을 고르고 올해 불참을 내년을 위

6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86위를 기록한 배상문(프라

한 도약의 발판으로 삼으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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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세상사는 이야기 박진희 / 샬롯 제일장로교회 집사

언제나 처럼 백합꽃 향기가 진동을 합 니다. 종려주일 이후부터 하나,둘 늘기 시작 하여 고난주간이 시작되는 새벽예배때 부터는 그 향기가 교회복도까지 가득

향하게 되었다고 전해진고 합니다."

이 많은 남편조차 궁금해 하지 않았

리고,kennedy 라는 사람은 전설을 전

다는 것이 신기 할 정도입니다.내친김

하고있는데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

교회에서 광고도 하고,이맘때면 늘 사

에서 기도하실때 꽃들이 슬픔과 연미

다가 강대상에 놓던 습관대로 가져 다

으로 고개를 숙였는데, 백합만은 교만

놓았었는데 이렇게 라도 알고 백합꽃

해서 고개를 숙이지않았다고 합니다.

을 보니 다른느낌이 나는건 왜일까요.

궁금하여 인터넷에 문을 두둘렸더니 이렇게 쓰여있습니다. 교회에서 고난주간때 백합을 놓기 시

다음 날 그 백합은 예수님께서 십자

이맘때,늘 습관대로 나름 경건하게 보

작한 것은 "미국에서 유래되었으며,백

가에 달려 돌아가시게 된다는 것을 알

내려 하고, 즐겨하던것들을 모두 멀리

합꽃의 하얀색은 순수함,새생명과 갱

게 되었고,자신의 행동을 후회하며 부

하고있는데, 나는 정말 예수님의 십자

늘 이맘때 백합꽃이 교회안 에 가득

신을 상징하고 트럼펫처럼 생긴 꽃은

끄러움에 고개를 숙였답니다.

가사건을 내 사건으로 나를위해 돌아

한 것은 왜일까를 궁금해 하지않았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다시오심을 트

그 후부터 백합은 예수님께 경의를 표

가셨음을 느끼고 살아가는지 회개하

는 것이 나조차 그것이 의문이 입니다.

럼펫처럼 큰소리로 널리 여러사람에게

하고 슬픔을 드러내기 위해 첫번째 성

며,다시한번 마음을 가다듬는 시간을

알고 싶은 것이 많은 나 이고,아는 것

알려줌을 나타내기도 한다고 하고 그

금요일이후부터는 꽃봉우리가 아래로

가져보려합니다.

합니다. 교회를 다닌지 어느덧 18년,우리의 이 민세월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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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기 전에 '너랑 나랑 붙으면 좋을 거야'하

사진으로 채우고. 장난으로 팬이냐 안티

고 얘기를 많이 했어요. 반응이 좋아서

냐 하기도 했어요. 항상 고맙죠. 이런 사

다행이죠. 우식이랑 촬영할 때는 얼굴만

람들이 또 어디 있겠어요. 항상 사랑해주

봐도 웃음이 터져서 진행이 되지 않을 정

고, 아닐 때는 아니라고 평가도 해주고.

도였어요. -본의 아니게 초반에는 변강철이 나쁜

-2AM 멤버들의 반응은?

▶ 단체채팅방에 제가 망가진 사진들을

놈 소리를 참 많이 들었어요.

공유하면서 욕도 하고 정신 나간 것 같

▶ 그게 다 뒤에서 보이는 어설픈 모습

다고 놀리기도 해요. 진운이는 근처에 살

을 위한 것이었던 것 같아요. 결국은 제가

아서 촬영 끝나면 같이 맥주를 마시기도

호구가 됐죠(웃음). 강철의 매력은 싸가지

하고요.

가 없는 게 아니라 정말 모른다는 것이에 요. 예를 들면, 어떤 젊은 여자가 무거운 짐을 들고 계단을 올라갈 때 보통의 사 람이라면 도와주겠지만 강철은 도와달라 도 아니고 몸이 불편한 것도 아닌데?"라

적인 집중을 받고 싶었던 부분도 있었고,

고 오히려 질문을 하죠. 시크한 게 아니라

변화를 느끼고 싶은 것도 있었어요. 조금

아예 다른 세계에 살고 있는 것 같은 사

리프레시 하고 싶은 느낌? 서른을 맞이하

람이에요. 정말 궁금해 하는 거죠.

는 시점에서 변화가 필요했던 것 같아요.

-강철은 사랑에 있어서는 표현이 서

-아마 팬들은 2AM 활동에 대해 많이

하는 사람에게 한 없이 주는 남자였고

▶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없어요. 일단

다음 달 제 스케줄도 모르는 상황이니까

▶ 저도 좀 호구스러운 것 같아요. 좋으

요. 분명한 건 함께한다는 거예요. 2AM

면 다 퍼주고 좋아하고 휘둘리기도 하고.

활동에 대해 걱정은 해보지 않았어요. 멤

연애를 하기 전에 '썸'을 탈 때는 이 여자

버들끼리 '내일 해체 기사 나오겠네'하고

를 사수해야 하고, 나를 좋아하게 만들어

말하긴 했지만 저희는 '우리만 아니면 되

야 하니까 머리를 써야겠지만 연애를 시

는 거니까'라고 생각했어요.

작하면 마냥 좋아서 호구처럼 되어 버려

외의 순정남이었다. 지난 달 31일 종영한

여도 회식때나 볼 수 있었는데 이번에 정

요.

tvN '호구의 사랑'에서 변강철 역을 맡은

말 친해졌어요.

매력을 선보였다. 영화 '26년'에 이어 MBC '호텔킹', '호구 의 사랑'까지. 이제는 연기를 하는 임슬옹

있었는데, 종방연에서 함께 보면서 민 망하기도 했겠어요.

▶ 다 같이 봤는데 신마다 웃겨서 소리

궁금해 할 텐데.

요. 임슬옹은 어떤 편인가요?

많이 겹쳐서 친했고 우식이는 같은 회사

-마지막 회에서 이수경과 진한 키스가

▶ JYP엔터테인먼트도 정말 좋고, 지금

도 진형형과 잘 지내고 있어요. 제 개인

강철 같은 마음을 가진 줄 알았더니 의

는 냉정함과 허당의 모습을 오가며 반전

기면서 생각했던 것이 있나요?

고 해도 "왜 그래야 하죠? 당신이 노약자

툰 사람이었어요. 반대로 호구는 좋아

임슬옹(28)은 '나쁜 놈' 소리가 절로 나오

-최근 회사를 옮겼어요. 소속사를 옮

-호구의 행동 하나하나에 '심쿵'(심장

이 쿵쾅쿵쾅)하는 장면이 유독 많았어

-서른을 앞두고 변화를 주고 싶었다 고 했는데, 30대가 된 임슬옹은 어떨 것 같아요?

▶ 음..뭔가 달라질 것 같아요(웃음). 좀

요. 실제로 이성에게 반해버리는 순간

더 여유 있게 마음을 가지고 제 일에 관

이 있다면?

해서 즐겁게 펼칠 수 있는 부분이 있지

▶ 털털한 여성이든 수줍은 사람이든 여

않을까요? 20대 때는 열정을 가지고 배우

의 모습이 어색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갓

를 지르느라 정작 뭐라고 하는지 대사는

성스러운 동작이 나올 때가 있잖아요? 머

고, 잘 해내기 위해 에너지를 쏟아 부었다

소속사를 옮기고 2015년 새로운 시작을

듣지도 못했어요(웃음). 얼마 전에 기사

리를 넘겨도 여자들만이 하는 자연스러

면 30대에는 여유 있게 할 수 있는 것들

알린 임슬옹은 조금 더 멋진 30대를 준

를 봤는데 알고 보니 수경이가 첫키스였

운 동작들 같은. 그럴 때 매력이 느껴져

을 풀어내고 싶어요.

비하고 있다.

다는 거예요. 전 몰랐어요. 농담처럼 삼

요. 가끔은 화려하게 관리를 받은 것도

칙칙한 날씨와는 달리 유쾌한 임슬옹과

촌이 미안하다고 메시지 보내고 그랬죠.

아닌데 깔끔한 손톱을 보고도 매력을 느

'호구의 사랑'과 연기, 그리고 2AM에 대

전 그 키스신보다 호구(최우식 분)에게 입

낄 때도 있고요.

한 대화를 나눴다.

술을 가까이 다가갈 때가 더 긴장됐어요. 그 신 찍을 때 신의 한수는 우식이가 진

-'호구의 사랑'을 이제 막 마쳤네요. 배 우들끼리 여전히 서로를 배역 이름으

로 부르는 걸 보니 참 합이 잘 맞았던

고 있어요. '호구의 사랑'을 이제 막 마쳤

면 아마 서로 웃겨서 밤을 샜을 거예요.

▶ 어휴. 오래 본 팬들이 갑자기 그러면

하고 싶어요. 못 보여드렸던 부분들도 보

은 배우들과 함께 하면서 정말 많은 걸

많았어요.

자체가 뜻 깊어요. 유이는 워낙 활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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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시기를 조율해야죠. 계속 회의를 하 -인터뷰를 본 팬들이 이제는 여성스러

-러브라인은 호경(이수경 분)이었는데

배우고, 서로 즐겁게 작품을 했다는 것

▶ 음반도 생각하고 있고 연기도 할 거

짜 잠에 들었다는 거예요. 잠들지 않았으

모양이예요.

▶ 정말 좋았어요. 좋은 스태프들과 좋

-올해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아이러니하게도 호구와 붙는 신이 참

운 동작들을 연구하겠네요.

으니 곧 계획을 짤 것 같아요. 일을 많이

"왜 그래! 하지 마!" 할 것 같아요(웃음).

여드리고 싶고요. 그냥 사람 임슬옹으로 서는 소소하게, 가볍게 여행도 다니고 힐

-이번 작품에서는 지금까지 캐릭터 중

링도 하고 싶은 생각이 있어요. 새 소속

사랑'을 보고 뭐라고 하던가요.

고요. 좀 더 친해져서 즐겁게 일하고 싶다

▶ 시청자분들이 두 사람이 주고받는

가장 많이 망가졌어요. 팬들은 '호구의

신을 원하셨던 것도 있고, 저희도 대본 받

▶ 정말 좋아했어요. 간식차도 다 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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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식구들과도 더 많이 친해졌으면 좋겠 는 생각이에요. www.juganphila.com


Ball)'에 참여, 오프닝을 장식한 멤버들은 쉽게 경험할 없는 색다르고 소중한 체험 을 했다고 털어놨다. 다.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FM'을 발표

"관객들이 '직렬 5기통 춤'을 추시고, 노

한 이들은 스타뉴스와 인터뷰에서 "'빠빠

래도 금방 따라해 주셔서 되게 신기했어

빠'가 귀여운 독수리 5자매의 모습이었다

요. 눈동자나 머리 색깔도 달라도 무대에

면 지금은 성숙한 전사의 매력을 보여주

서 다 같이 하나 될 수 있다는 게 감격

고 싶다"고 강한 의지를 표현했다.

스러웠어요. 정말 기분이 남달랐어요."(

상식의 틀을 깨는 의외성만큼은 그동안

초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다섯 소녀다. 트레

"가가가 보여주는 화려한 퍼포먼스나 관

이닝복에 털모자를 눌러쓰고 발차기 같

객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것

은 역동적인 안무를 소화하는가하면('댄

을 느끼고 배웠어요. 저희도 언젠가 꼭 메

싱퀸') '점핑'을 외치며 헬멧을 쓰고 날아

인으로 무대에 서는 투어를 해보고 싶다

오르더니('빠빠빠') 최근엔 보자기에 모시

는 생각이 들었죠."(엘린)

옷을 착용하고 트로트에 맞춰 코믹 댄스

투어를 마친 뒤에도 중국, 홍콩, 태국, 대 만 등 아시아권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하

('어이')를 췄다. "지금 아니면 이런 것들을 언제 다 해볼

며 경험을 쌓았단다. 그사이 쌍둥이 자매

까 생각해요. 처음 팀의 콘셉트를 받아들

인 초아와 웨이는 딸기우유란 유닛을 결

일 때는 걱정도 있었는데 지금은 저희만

성해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기도 했다. 초

의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매번 앨범을 낼

아는 "처음으로 자작곡도 싣고 발라드도

때마다 재밌어요."(소율)

해보면서 여러모로 색다른 시도들을 많

선수는 선수를 알아본다 했던가. 개성

이 해볼 수 있었던 기회였다"고 전했다.

지난 2013년 '빠빠빠'로 선풍적인 인기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K팝의 새로운 가

이라면 둘째가라면 서러울 세계적인 팝

지난해 다채로운 활동으로 경험을 쌓은

를 얻은 5인조 걸 그룹 크레용팝(25·초아,

능성을 열었다는 고무적인 평가가 들려

스타 레이디 가가도 이들의 재능을 높이

이들은 올 초부터 곧바로 국내 음반 작업

25·웨이, 24·소율 27·금미 25·엘린). 섹시

왔다.

평가해 선뜻 손을 내밀었다. 지난해 6~7

에 착수했다. 전작의 명성에 걸 맞는 새로

코드 일색의 걸 그룹들 사이에 독보적인

그런 크레용팝이 또 한 번 파격을 들고

월 가가의 북미투어 콘서트 '아트레이브:

운 변화가 필요했던 찰나 히트곡 제조기

콘셉트로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업계

나왔다. 이번에는 지구를 지키는 여전사

더 아트팝 볼(artRAVE: The ARTPOP

신사동호랭이와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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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신사동호랭이와 몬스터 팩토리가 참

"가끔은 다들 '일탈'을 꿈꾸자나요. 창피

여한 타이틀곡 'FM'은 변화를 두려워하

함 없이 트레이닝복을 입고 크게 응원도

지 않는 그런 크레용팝의 정체성이 느껴

해보고 싶고, 그러면서 스트레스를 해소

지는 곡이다. 항상 틀에 갇혀 FM(Field

하시는 것 같아요. 저희 팬들 중에는 아

Manual)대로 행동하는 남자를 자신의

이돌을 처음 따라 다녀본다고 하는 분들

마법 같은 매력으로 바꿔놓겠다는 신비

도 많아요. 귀가 시 지하주차장에서 입고

로운 가사와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귀를

있던 '팝복'(크레용팝 팬 단체의상)을 갈

사로잡는다.

아입고 일상으로 돌아간다는 분도 계시

"마법을 가진 지구용사가 되어 팬들에

고, 화장실에서 1시간동안 안 나가고 저

게 매력을 어필하는 콘셉트에요. 기존의

희 영상을 보셨다는 반응도 있고요. 재밌

귀엽고 발랄했던 모습에서 한층 성숙하

어요."(웨이) 사실 크레용팝은 '빠빠빠'의 인기로 지

고 강한 여전사의 매력을 보여주고 싶었

금의 자리에 올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

어요."(엘린) 의상과 소품에도 저마다 나름의 이유가

다. 그전까지 마니아 층에서 선호하는 무

있다. 기존 콘셉트에 성숙함을 더하기 위

명에 가까웠다. 그만큼 한 곡만 히트하고

해 트레이드마크인 트레이닝복은 한층

잊혀지는 '원 히트 원더(One Hit Wonder)'

타이트하게 맞췄고, 굽이 높은 부츠를 선

가 되지 않기 위해 '빠빠빠'는 이제 '넘어

택해 여성미를 강조했다. 늘 머리에 쓰던

야 할 산' 같은 노래가 됐다. 하지만 멤버

소품을 뺀 것은 헬멧이나 보자기에 가려

들은 "부담은 되지만 크게 얽매이지 않는

져 알리기 힘들었던 개개인의 얼굴을 알

다"며 의연한 얼굴로 미소를 지었다. "'빠빠빠'가 생각보다 잘된 곡이라 여기

리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뮤직비디오는 흡사 일본의 전대 물 시리

고 스트레스는 받지 않으려고 해요. 물론

즈인 '지구방위대 후뢰시맨'을 연상케 한

더 잘되면 좋죠. 욕심이 없는 것은 아니

다. 영상에서 다섯 가지 색을 지닌 멤버

에요. '제2의 빠빠빠' 같은 또 다른 히트

들은 저마다 비장한 표정으로 손을 뻗어

대 문화에 영향을 많이 받고 자랐다. 그런

곡인데, 기회가 닿질 않다가 이번에 빛을

곡이 탄생하면 좋죠. 대중이 선택하시는

포즈를 취하는가하면 가지고 있는 무기

향수를 자극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보게 됐다"고 했다.

것이니까 저희는 계속 노력해야죠."(웨이)

와 초능력을 이용해 악당들을 물리친다.

반응이 괜찮아서 다행이다"고 설명했다.

흔히 아이돌은 10대 팬들의 전유물이라

그러나 열정은 감추지 않았다. "올해는

'빠빠빠'를 작사, 작곡한 작곡가 김유민

는 선입견과 달리 크레용팝의 열성 팬들

한 획을 긋는 활동으로 연말 시상식에서

도 이번 앨범에 '하파타카'로 참여했다. 댄

은 번듯한 직장을 가진 중년 남성들이 많

퍼포먼스나 그룹 상을 받고 싶다"고 입을

기존 걸 그룹의 통념을 깨고 신선한 변

스와 펑크를 적절히 믹스한 트랙과 가나

다. 일명 '팝저씨'라고 불리는 아저씨 팬들

모았다. "1년 만에 컴백하는 만큼 감회가

화를 추구해온 이들이 전하고자 하는 메

다라마바사를 거꾸로 뒤집어 부른 가사

중엔 대학교수, 의사, 교사, 기자 등 다양

새로워요. 올해는 일본 데뷔도 앞두고 있

시지는 무엇일까. 초아는 "영상이나 무대

는 크레용팝만이 소화할 수 있는 이 곡의

한 전문 직종에 종사하는 이들도 있다. 이

고 해외에서 콘서트도 갖는 등 다양한 활

를 보신 분들은 파워레인저나 세일러 문

매력 포인트이다. 금미는 "원래 김유민 작

들이 그토록 크레용팝에 열광하는 이유

동을 준비하고 있어요. 지켜봐주세요."(크

을 닮았다고들 하신다"며 "우리도 90년

곡가님이 '빠빠빠' 다음 곡으로 준비했던

는 뭘까.

레용팝)

영상 말미에는 필살기인 '롤링 발칸포'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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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무 힘들어 해 절대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느꼈다"라고 덧붙였다. 임창정은 "그 루머들을 나도 그걸 봤는 데, 사실이 아닌 것은 물론, 너무 어이없 어 처음에는 대응할 가치조차 없다고 생 각했다"라며 "전혀 사실 무근이기에 그냥 묻힐 줄 알았는데 가만히 있으니 이상하 게 악성 루머가 사실처럼 굳어져, 이것을 바로 잡기 위해 지난해 아내가 해당 네티 즌들을 고소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임창정은 "오늘 이후로는 제 가족들에 대한 이상한 시선이 더 이상 없었으면 좋 겠고, 따뜻하게 바라봐 줬으면 고맙겠다" 라며 "다시 한 번 명확하게 말하지만 서 로 가정을 지키려고 하다 성격차이 때문 에 갈라선 것 뿐, 다른 이유는 정말 없었 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전 부인 김씨는 임창정과 사이에 태어난 셋째 아들이 부인의 외도에 의해 가수 겸 연기자 임창정(42)이 전 부인 및

태어났다는 악성 루머를 퍼뜨린 네티즌

아이와 관련한 악성 루머가 지속되고 있

20명을 지난해 4월 서울강남경찰서에 허

는데 대해 안타까운 심경을 고백했다. 그

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및 모욕의 혐의

는 스타뉴스를 통해 대중의 따뜻한 시선

로 고소했다. 이들중 10명은 지난 3월 27

을 당부했다.

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기소됐고, 나머

전 부인 김현주씨는 임창정의 친자가 아

지 소재가 불분명한 네티즌 10명은 추후

니라는 루머를 온라인상에 유포한 네티

수사재개를 전제로 '기소중지' 처분됐다.

즌 20명을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지난

임창정 측은 이날 "임창정의 자녀 3명(

해 고소한 했다. 경찰은 임창정의 세 아

아들 3명)에 대한 유전자 검사를 실시, 자

들에 대한 유전자 검사를 실시, 3명의 형

녀 3명 사이에는 모두 동일 부계와 동일

제 모두 임창정과 전부인 김씨의 자식이

모계의 혈연관계가 성립한다는 결과를

라는 것을 확인했다.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임창정은 8일 오후 소속사 NH미디어를

임창정 측은 임창정의 전 아내에 대해 "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며 전 부인과

임창정과 혼인 전은 물론, 혼인 후에도 외

아이에 대한 증권가 정보지(일명 찌라시)

도를 하거나 문란한 사생활을 한 적이 결

와 관련된 입장을 밝혔다. 공식입장에는

코 없다"라며 "그럼에도 임창정과 이혼 즈

안타까운 마음이 드러나 있다.

음부터 무분별하고 무모한 일부 네티즌

이후 임창정은 이날 스타뉴스와 전화통

들에 의해 전혀 근거도 없이 허위로 작

화를 갖고 다시 한 번 이번 사안에 대해

출된 인터넷 루머로 '불륜녀' 혹은 '외간

속상한 심경을 전했다.

남자와 외도로 아이까지를 출산하고 그

임창정은 "오늘 공식입장을 낸 이유는

로 인해 이혼을 당한 사람'으로 낙인 찍

나와 전 아내도 아이를 키워야하는데 지

혀 실로 극심한 정신적 고통에 시달려왔

금도 밖에 나가면 사람들이 아이까지 이

다"라고 전했다.

상하게 보고 있어 이를 바로 잡아야겠다 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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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임창정과 전 부인인 프로골퍼 출신 김 씨는 지난 2013년 4월 서울가정법원

임창정은 "지금도 아기 엄마와는 아이들

에 이혼조정 합의서를 제출하며 법적으

때문에 일주일에 한 번씩 왕래하고 있는

로 남남이 됐다. 지난 2006년 3월 결혼했

데, 아기 엄마가 지금도 그 일 때문에 너

던 두 사람은 7년 만에 결별했다. www.juganphila.com


ENTERTAINMENT

내보이는 그녀에겐 그 나이대의 중견 연 기자들에게서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신 선함이 있다. 예상할 수 없어 더욱 매력적 인 그녀가 MBC-TV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에서 주인공 ‘레나 정’으로 분해 강렬 한 인생을 연기한다. 작품의 첫선을 보이 는 제작발표회장에서 만난 김성령은 극 을 이끌어갈 주인공으로서 떨리는 마음 을 숨기지 않았다. “제가 맡은 역인 ‘레나 정’은 자신의 성공 을 위해 끊임없이 앞으로 달려 나가는 여 자예요. 사실 주인공이란 단어가 주는 부 담감이 커요.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위축 되기도 하고요. 드라마라는 게 저 혼자만 의 힘이 아닌 전 출연자들이 함께 어우러 지는 작품이기 때문에 다 같이 힘을 모아 서 열심히 촬영하고 있어요. 함께해주시 데뷔 27년 차, 두 아들을 키우는 40대 여배우에게 이런 말이 어울릴지 모르겠 지만, 그녀는 근래 만난 여배우 중 단연 사랑스럽다. 예쁜 얼굴, 어떤 스타일이든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몸매 때문만은 아 니다. 호기심 어린 눈으로 꾸밈없이 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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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분들이 있기에 제가 더 빛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레나 정은 불우한 어린 시절의 영향으 로 성공에 대한 욕망을 불태우는 인물이 다. 돈 때문에 가족과 사랑, 딸까지 떠나 보낸 뒤 요리사로 변신해 새로운 인생을

꿈꾼다. 인생의 목표는 단 한 가지, 행복

여자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까?’ 하는

해지는 것. 성공을 위해 발버둥치는 인물

고민이었죠. 그런데 제 마음을 깊숙이 들

을 만나 그녀는 지금까지 맡아온 캐릭터

여다보니 나 자신이 레나와 많이 닮았다

중 가장 강렬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는 걸 깨닫게 됐어요. 사람의 욕망과 욕심

“겉으로 보기에는 세 보일 수 있지만 저

은 끝이 없잖아요. 매일이 감사한 사람이

는 레나가 불쌍한 여자라고 생각해요. 어

단 하루만이라도 행복하길 바라는 여인

렸을 때 고아로 자라 세상에 짓밟히고, 사

의 심리를 어떻게 이해할까 했는데, 지금

랑하는 사람에게 버림받고, 그저 단 하루

이 자리에 와보니 이 행복을 탐낼 만하겠

만이라도 인간답게 살고 싶어 하는 인물

다 싶더라고요. 성공만을 향해 가는 레나

이죠. 악인이라기보다는 자신의 삶을 살

정의 마음을 알게 됐지요.”

기 위해 노력하는 캐릭터예요. 그런 만큼

드라마 속에서 자신이 버린 딸과 조우하

시청자들께서 공감할 수 있도록 연기하

게 되는 그녀가 ‘상속자들’에 이어 이번에

고 있어요.”

는 어떤 모성을 보여줄지에도 관심이 쏠

‘여왕의 꽃’은 김성령과 함께 김미숙, 송

린다. 엄마 레나 정을 만나 대립하게 되

옥숙, 장영남 등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

는 딸 강이솔 역은 모델 출신 신예 이성

들이 어우러져 이끌어 나간다. 악녀를 사

경이 맡았다.

랑하게 되는 재벌 2세 박민준 역은 이종

“이종혁씨와의 멜로도 중요하지만 이 작 품에서 모녀가 보여주는 케미도 중요하다

혁이 맡아 호흡을 맞춘다.

고 생각해요. 성경이와 연기를 하다 보면 매일 아침 눈뜨며 느끼는 행복

이렇게 예쁜 딸을 어떻게 버렸을까 하는

2012년 드라마 ‘추적자’를 시작으로 ‘야

생각도 들어요. 실제로 두 아이의 엄마이

왕’과 ‘상속자들’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보

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는 재밌고 자신 있

여준 김성령은 배우로서 제2의 전성기를

게 연기하고 있어요. 오히려 멜로가 자신

맞고 있다. 영화 ‘표적’과 ‘역린’에 잇달아

이 없어요(웃음).”

출연했고, 예능 프로그램 ‘띠 동갑내기

요리사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강레오 셰

과외하기’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

프를 만나 자문을 구했다는 그녀는 “연기

기도 했다. 쉬지 않고 3년을 달려온 그녀

보다 요리를 잘한다는 평을 받았다”라며

는 지금 가장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가늘고 높은 소리로 웃었다. 요즘 제일 무

“요즘 매일 아침 눈뜰 때마다 감사함을

섭다는 중2 아들이 엄마보다 박신혜에게

느껴요. 데뷔이후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

만 관심이 있다며 볼멘소리를 하는 이 귀

고 있고 정말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여운 여인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

있거든요. 그래서 처음 레나라는 인물을

까. 인생의 가장 행복한 한때를 보내고 있

만났을 때 어렵다고 느끼기도 했어요. ‘나

는 그녀, 바로 지금이 김성령의 화양연화

는 지금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데 불행한

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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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 이 동시간대 방송되는 KBS 2TV '개그콘

장' 등 주요 코너에 대한 반응이 심상치 않다.

서트'(이하 '개콘')와 선의의 경쟁을 넘어

이CP는 "단순히 웃기려고 프로그램을

개그 프로그램의 전제적인 흥행을 꿈꾸

만들고 있지 않다. 한 다양한 주제를 재

고 있다.

미있게 풀어가려고 하고 있다. 그러다 보

'웃찾사'에 이재우 CP(책임 프로듀서)는

니 우연치 않게 풍자개그 프로그램이 많

3일 스타뉴스에 "일요일을 코미디 데이

이 생겼고, 이러한 풍자가 신선한 재미를

로 만들고 싶다"며 "일요일 저녁이 사람

주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들이 모여 취향에 맞는 개그프로그램을 보는 날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는 'LTE-A뉴스' 는 강성범과 임준혁이 아나운서로 현 사

최근 '웃찾사'는 일요일 오후 8시 45분대

회의 문제점을 풍자하는 코너. 이는 촌스

로 편성시간대가 옮겨졌다. 이는 9시 15

럽지 않은 세련된 풍자로 웃음과 동시에

분에 방송되는 '개콘'과 40분 남짓 시간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 겹치게 됐고, 자연스레 두 프로그램은 대결 구도를 양성했다. 아직까지는 '개콘'이 독보적인 인기를 구

'모란봉 홈쇼핑'은 강성범이 북한인 쇼

있는 코너가 만들어 졌고, 색다른 재미를

로그램이기 때문에 잃을 것이 없다는 것

핑호스트로 등장해 북한의 세태를 적절

찾는 시청자들의 입맛에 들어맞게 된 것

이다. 바로 도전정신이다. 물론 '개콘'은 명

히 풍자한다. 이는 어찌 보면 식상한 포맷

이다.

실상부 대한민국의 최고 개그 프로그램

일 수도 있지만 베테랑 개그맨 감성범과

이CP는 향후 '웃찾사'의 목표에 대해 "

그러나 이 흥미로운 '대결'로 인해 그간

신인개그맨 정승우의 신구 조합이 시너

첫째는 두 자릿수 시청률"이라고 말했다.

큰 관심을 받지 못했던 '웃찾사'는 점차

지를 발휘해 신선함으로 다가가고 있다.

이어 "최종적인 목적은 '개콘'과 경쟁하는

가하고 있다.

재조명되고 있다. 풍자개그를 필두로 한

이CP에 따르면 '웃찾사'는 각 코너마다

'LTE-A뉴스','모란봉 홈쇼핑', '신 국제시

저마다 말하는 바가 뚜렷하다. 이에 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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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이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다. 그러나 우리는 신선함을 필두로 시 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싶다"고 말했다. 도전정신으로 뭉친 '웃찾사'가 '개콘'과 함께 개그 프로그램 르네상스를 이끌지

그는 "우리의 강점은 새로 시작하는 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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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됐죠." "'달콤한 비밀'을 출연하면서 진짜 아쉬 운 게 하나 있다"는 신소율은 극중 자신 을 사랑해 준 김흥수, 양진우와 데이트 한 번 제대로 못한 게 아쉽다고 토로했다. 아 이를 지키기 위해, 홀로 서기를 하기 위 해 고군분투 하는 엄마의 마음은 알겠지 만 여자로서 한 번은 실감나는 연애 이야 기가 나올 것을 기대했었다고 했다. 하지 만 아쉽게도 꿈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아 쉬워했다. "흥수, 진우 오빠와 제대로 된 로맨스를 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호흡은 진짜 좋았 어요.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함께 하고 싶어요. 참, 흥수 오빠랑은 다음 작품에 서는 사이 나쁜 남매나 오래된 연인으로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하염없이 흐르는

'달콤한 비밀'을 마친 신소율의 얼굴에는

새 없이 울었다. 아무리 연기라지만 하루

만났으면 좋겠어요. (김흥수) 오빠가 실제

눈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고된 일을 마쳐 쉴 수 있다는 즐거움보다

도 마를 날 없는 눈물은 신소율의 기운

로 장난을 많이 치거든요. 그 성격을 그

했던 여배우가 있다. 바로 신소율(30)이

아쉬움이 가득했다. "마지막 촬영까지 마

을 쏙 빼놨다.

대로 담은 캐릭터로 만나면 재밌을 것 같

다.

쳤는데, 왜 이렇게 아쉬운지 모르겠다"는

"102회 동안 평균 4,5번은 울었던 것 같

아요. 흥수 오빠가 제 이상형에 가깝기도

신소율은 "저는 아직도 더 촬영할 수 있

아요. 대본상 꼭 울어야 하는 장면도 있

하고요. 그렇다고 오빠가 진짜 제 이상형

다"고 종영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었고, 맡은 캐릭터 상황 때문에 감정에 북

이라고 오해하시면 안 돼요."

신소율은 3일 종영한 KBS 2TV 저녁일 일드라마 '달콤한 비밀'(극본 김경희 정지 은·연출 박만영 제작 아이윌미디어)에 출

"5개월 동안 쉴 틈 없이 촬영이 계속 됐

받쳐서 순간적으로 눈물이 난 적도 있었

아직 연애는 뒷전이라는 신소율이다. 언

연했다. 이번 작품은 밝고 당당한 미혼모

어요. 일일드라마 특성상 매일 같이 촬영

어요. 제 감정으로 우는 거랑 연기로 우

제 연애 소식을 들려줄 지 궁금하다고 하

가 일과 사랑, 그리고 아이를 지키기 위

이 이어지는데, 저는 체력적으로 힘든 점

는 부분은 달랐어요. 중간 지점을 찾으려

자 "쉴 때 만나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

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은 없었어요. 그래서 더 할 수 있을 것 같

애썼는데, 쉽지 않았죠."

리고 예전과 이상형도 달라졌다고 했다.

가족과 사랑을 만들어가는 가족극이다.

아요.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울었어요. 그

이렇게 눈물을 흘리다보니 촬영장에서

"밝고, 건강하고, 친구 같은 남자가 이상

신소율은 극중 미혼모 한아름 역을 맡

런데 다들 저와 달리 덤덤해 하시더라고

'눈물의 신소율'이라는 별명이 신소율에

형이었거든요. 예전에는 연상 중에 이상

았다. 한아름은 미혼모라는 주위의 편견

요. 그게 서운했어요. 매일 보던 사람들

게 생겼을 법 했다. 예상과 달리 신소율의

형을 찾으려 했어요. 올해는 연하까지도

에도 딸 티파니를 위해 일과 사랑 모두 당

을 다음 주부터는 못 봐서 너무 아쉬웠

별명은 '욱소율'이었다.

폭이 넓어졌어요. 전에는 진짜 '연하는 절

당하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끊이지 않는

어요."

"제가 욱해서 '욱소율'이 된 게 아니에요.

대 안 돼'였는데, 이제는 연하도 눈에 들

고난 속에 매일 눈물을 쏟아냈다. 시청자

신소율은 '달콤한 비밀'에서 울고 또 울

딸 티파니 때문에 울고, 엄마, 천성운(김

어오네요. '누나'라고 하는 말이 듣기 좋더

들의 안타까움과 함께 많은 응원을 받은

었다. 1회부터 100회가 넘게 눈물을 흘

흥수 분), 필립(양진우 분) 사이에서 극한

라고요. 그렇다고 꼭 연하를 만나야 된다

신소율을 스타뉴스가 만났다.

렸다. 사랑하는 딸, 엄마, 남자 때문에 쉴

감정을 표현하다보니까 그런 별명을 얻게

는 건 아니에요. 위로는 열두 살,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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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하는 여자, 심지어 엄마에게는 등을 맞고

는 세 살까지는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맞았다.

신소율은 연애보다 결혼, 출산을 더 걱 정했다. "제가 벌써 서른이…"라며 한숨

"따귀를 진짜 많이 맞아서 기억에 남아

을 내쉬었다. "지금 결혼해서 아기를 낳아

요. 언젠가 저도 누군가 한 명은 때릴 수

도 노산이다. 그게 걱정된다"고 털어놨다.

있지 않을까 기다리고 있었죠. 이민지(고

"부모님이 빨리 결혼하라고 하시지는 않

윤이 역), 서영(이수지 역) 언니 손이 얼마

는데, 걱정이 되요. 마흔 전에는 첫 아이

나 매운지 아직도 뺨이 얼얼한 것 같아

를 출산할 계획이에요. 이번에 아기랑 촬

요. 저도 때릴 기회가 오긴 했어요. (양)진

영을 했잖아요. 정말 예쁘더라고요. 아기

우 오빠를 때리게 됐는데, 제대로 못 때렸

눈을 보면 꼭 대화를 하는 기분이에요.

어요. 카메라 앵글 때문에 왼손으로 때렸

그런 예쁜 아기, 건강한 아기 낳고 싶거든

는데, 저 오른손잡이거든요. 아쉬웠죠. 이

요. 제 나이가 더 들면 아기가 건강하지

제 오른손, 왼손 다 쓸 수 있게 단련을 해

않을까봐 걱정이에요."

야겠어요."

신소율의 아기 사랑은 생각보다 대단했

신소율은 '달콤한 비밀' 이후 차기작에서

다. 실제 지난 7일 진행된 '달콤한 비밀' 종

는 청순한 캐릭터를 해보고 싶다는 뜻을

방연에서 티파니 역을 맡았던 아기를 안

밝혔다. 그간 눈물 많은 캐릭터를 해서 또

고 오열에 가깝게 울었다. 그녀는 마지막

다른 자신을 보여주고 싶다고 한다. "드라마, 영화 중 확정된 차기작이 없어

촬영 때도 아기와 이별하면서 우느라 진

요. '응답하라 1997'부터 지난 2년 동안

이 빠졌다고 했다. "티파니 역을 한 아기가 사실 쌍둥이에

쉼 없이 작품을 했어요. 지금까지 모습보

요. 연하, 승하인데 번갈아 가면서 출연했

다 훨씬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려야 할 시

어요. 그동안 진짜 정 많이 들었는데, 이

기라 신중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청순한

렇게 품에서 떠나보내니까 텅 빈 가슴이

캐릭터는 안 했던 것 같아서, 한 번 해보

더라고요. 그래서 또 울었죠. 제 친딸도

아닐까 싶어요."

아닌데 집착을 하게 되더라고요. 진짜 제 아기가 생기면 지금보다 더 심할 것 같아 요. 그래서 일 때문에 결혼을 안 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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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 "'삼시세끼'·'냉장고' 섭외 부탁 해요!"

"맞는 장면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게

고 싶어요."

남아 있다"는 신소율이다. '달콤한 비밀'

이제 4,50대 중장년 시청자들에게도 이

에서 신소율은 따귀도 많이 맞았다. 전

름을 알린 신소율. 그를 이 자리까지 오

연인의 아내, 현재 사랑하는 남자를 좋아

게 한 작품은 tvN '응답하라 1997'(이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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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응칠')이다. 작품의 흥행과 함께 신소율도

생이지'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극중 주인공 서인국, 정은지와 함께 숱한

살도 찌고 있죠. '냉장고를 부탁해'를 자

화제를 모았다. 신소율은 2년이 지난 지금

주 보는데 식욕이 생기더라고요. '삼시세

도 '응칠'에 대한 애정이 넘쳤다.

끼'도 그랬고요. 꼭 한 번 출연해 보고 싶 어요. 음식 먹으러 가고 싶어요."

"드라마는 끝났어도 서로 연락하고 지 내요. (정)은지랑도 친구처럼 지내고 있고

'달콤한 비밀'을 통해 일명 '엄마 시청자'

요. 저희 단체 대화방이 있어서 서로 안

들에게도 얼굴을 알렸다는 신소율은 올

부 묻고 그래요. 얼마 전에 신원호 감독님

해는 꼭 연기 변신을 해보겠다고 다짐했

이 새로운 '응답하라' 시리즈 만든다는 소

다.

식 들었어요. '응답하라 1994' 제작 때도

"'달콤한 비밀' 제작발표회 할 때 '왜 다

주위에서 출연하느냐고 묻더라고요. 늘

작을 하느냐'는 질문을 받았어요. 정말

그랬지만 저뿐만이 아니라 함께 했던 출

쉼 없이 계속 작품을 했더라고요. 앞으

연자들이 '카메오로 나가겠지'라고 생각

로도 그렇게 배우 생활을 하고 싶은 게

해요. 불러주시면 좋죠."

제 마음이에요. 하나 바라는 게 있다면

신소율은 정은지, 서인국 외에도 정지원

이제는 제 나이에 맞는 역할을 하고 싶어

KBS 아나운서와도 변함없이 우정을 이

요. 무명시절에는 고등학생 역할을 많이

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해서, 그 때만 할 수 있는 역할을 많이 놓

"이번에 KBS에서 작품을 하게 돼 (정)

쳤죠. 이제는 제 나이에 맞는 역할, 지금

지원이 자주 볼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잘

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역할을 하고 싶어

못 만났어요. KBS별관에 실내 세트장이

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연기 변신도 이룰

있고, 지원이가 있는 KBS신관과 거리가

수 있을 것 같아요."

멀지 않아서 자주 보겠다고 내심 기대했

"'달콤한 비밀'을 통해 배우로 한 걸음 더

어요. 사실, 제가 지원이 오지 못 하게 한

나아갈 수 있는 계기였어요. 식당에 가면 '아름이 엄마, 기운 내', '남자도 만나'라고

것도 있어요. 극중 매일 울다보니까, 오라

신소율은 요즘 드라마, 영화 외에 출연

고 할 수가 없더라고요. 대기실에서 지원

하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다고 털어놨다.

"제가 예전에는 다이어트 때문에 먹는

응원해주셨던 분들과 시청자들께 감사해

이가 친구라고 진짜 자랑 많이 했었는데,

바로 먹는 예능이다. "요즘 '냉장고를 부탁

거에 신경을 많이 안 썼어요. 그러다 요즘

요. 다음 작품에서도 좋은 모습으로 사랑

생각보다 못 봐서 아쉬워요."

해'를 보는데, 저 좀 섭외해주셨으면 좋겠

에는 '맛있는 음식 먹고 살아야 진짜 인

에 보답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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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 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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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와 다시 한 번 작품을 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강예원은 8일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연애의 맛'(감독 방송인 박은지가 자신이 클라라의 '레깅스 시구'로 피해를 본 당사자라 고 털어놨다. 박은지는 최근 종합편성채널 TV조선 토크쇼 '강적들' 녹화에서 "내가 클 라라 시구의 피해자"라고 밝혀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박은지는 "과거 프로야구 시구를 할 때 일명 개념 시구를 해야 이슈가 됐 었고 나도 제대로 시구를 하고 싶어서 야구선수 출신 지인에게 한 달 동

김아론·제작 청우필름) 제작보고회에서 "오지호 씨랑 함께 재밌는 작품을 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만나게 돼 정말 좋다"며 "현장에서 좋은 말도 많이 해줬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하지만 "어떤 말을 해줬냐"는 진행자 박경림의 말에 "좋은 말을 많이 했 는데, 진짜 다 까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다음번에 꼭 다시 하길 바란다"며 "그땐 꼭 기억하겠다"고 덧붙였다.

안 트레이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나는 노력 덕분에 다리를 180

오지호는 "다음에 또 같이 하자"고 화답했다. 이어 "강예원은 끼가 참 많

도 찢어 올려 공을 던지는 동작을 완성했고, 스스로도 정말 잘했다고 생

은 사람"이라며 "감성적으로 뛰어나다. 그림도 잘 그리고, 성악과 출신이라

각했다"고 말했다.

노래도 잘한다"고 칭찬했다.

박은지는 "내심 개념 시구로 주요 포털사이트의 인기 검색어에 나의 이름

연출자인 김아론 감독은 "오지호 씨는 현장에서 강예원에게 '연기를 막

이 올라갈 것을 기대했지만, 예상과 달리 네티즌의 반응은 영 시원치 않았

한다'고 하더라"며 "연기를 못한다는 게 아니라, 그만큼 즉흥적인 감각으

다. 그 이유는 내가 시구하기 전날 클라라가 줄무늬 레깅스를 입고 시구를

로 연기를 한다"고 말했다.

했던 모습이 이미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기 때문이었다"며 "한 달을 연습 했는데, 클라라의 시구가 인터넷을 다 덮어 버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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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연애의 맛'은 여자 속을 다 아는 산부인과 의사와 남자 사이즈를 다 아는 비뇨기과 의사의 만남과 티격태격 연애담을 담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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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동욱(32)은 소년 이미지가 강한 배우다. 그가 처음 대중에 본격적으로 얼

째 드라마로 '하녀들'을 택한 이유에 김은 기의 '순애보'를 꼽았다.

해줄게'라고 했죠. '하녀들'에서처럼 둘이

고 말했다. "정유미 씨와 호흡은 너무 좋았어요. 동

만나서 속상해 하는 것 말고 진짜 연애

굴을 알린 배역 역시 MBC '커피프린스'

"'하녀들'을 통해 절절한 사랑을 했죠. 처

갑내기 친구라 이야기도 잘 통했죠. 유미

를 해보고 싶어요. 실제 유미 씨 모습은

속 귀여운 바람둥이 진하림 역이었다. 하

음 시놉시스를 받았을 때부터 작품 자체

씨 사람 자체가 가지고 있는 성품이 사람

로맨틱 코미디 그 자체에요. 그대로 시청

지만 실제로 만난 김동욱은 남자다운 묵

에도 욕심이 났지만 김은기라는 캐릭터

들로 하여금 즐겁고 행복하게 하는 매력

자들에게 보여주면 엄청 사랑을 받을 거

직한 느낌이 강했다. 소년의 얼굴을 간직

가 좋았어요. 매력적이랄까. 제가 이제껏

이 있어요. 항상 예의 바르고 굉장히 성실

예요.(웃음)"

한 채 깊이를 더해가는 김동욱을 서울 신

했던 캐릭터가 아니라 더 신선하다는 느

해요. 같이 있으면 너무 즐거워요."

사동의 한 카페에서 스타뉴스가 만났다.

낌을 받았어요. 누구나 은기가 한 그런 사

김동욱의 화색이 도는 칭찬은 정유미에

애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그는 "빨리

김동욱은 최근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랑을 받거나 하고 싶다는 꿈을 꾸지 않나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또 다시 작품을

해야 한다"며 "속상할 만큼 꽤 오래 안했

JTBC 금토드라마 '하녀들'에서 김은기를

요? 은기가 보여준 사랑을 통해 배우로서

할 것이냐는 질문에 김동욱은 활짝 미소

다"고 탄식을 내보냈다.

연기했다. 김은기는 한 평생 마음에 품은

여러 가지 고민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를 보이며 "만약 제안이 온다면 흔쾌히

여자 국인엽(정유미 분)을 지키기 위해 목

욕심났죠."

할 것"이라고 말했다.

숨을 스스로 버리며 새드엔딩으로 종지 부를 찍었다. 김동욱은 지난해 5월 군 전역 후 첫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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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사랑을 연기했던 김동욱의 최근 연

"연애 빨리 해야 해요. 지금 꽤 오랫동안 안했어요. 차마 입으로 말하고 싶지 않을

김동욱은 '하녀들'에서 보인 로맨스에 이

"사실 유미 씨랑 다음 작품 같이 하자

정도죠. 주변의 친한 지인들이 정말 아무

제껏 그가 한 사랑을 녹여냈다고 말했다.

고 이야기 했었어요. 제가 (정유미에게) '

나라도 만나라고해요. 그런데 기회가 너

그러나 그보다 정유미에게 더 집중했다

다음 작품을 하면 연애하자. 내가 재밌게

무 없어요. 새로운 만남이 있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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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를 본 후라고 했다.

제가 그런 것을 즐기는 편이 아니에요. 주

"'킬리만자로'라는 영화를 정말 우연히

변에서 '만나라, 만나라'하면서도 소개는

봤는데 진짜 감동받았죠. 사실 그전까지

안 해줘요. 소개팅이라도 해야겠어요." 그렇다면 소개팅 받고 싶은 여자에 대해

영화든 드라마든 본적도 없었어요. 정말

서 묻자 "이상형을 만들어야 할 것 같다"

연기에 대해 하나도 몰랐지만 안성기 선

며 웃음을 터트렸다.

배와 박신양 선배가 연기하는 것을 보고 '

"이 질문을 항상 받는데 사실 없어요. 가

와 대단한 일을 하는 사람이구나' 싶었죠.

상의 인물을 만들어야 할 것 같아요. 그

그 이후로 배우라는 직업 관심을 가지게

래도 꼽자면 밝고 긍정적이고 배려심이

됐어요."

많은 사람이 좋죠. 결혼도 늘 꿈꿔요. 좋

한 작품을 끝낸 김동욱에게 앞으로 계

은 느낌을 주는 사람이 있다면 빨리하고

획을 묻자, "계획을 세우는 편이 아니다.

싶어요."

그 때 가장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일을 하

김동욱은 인터뷰 내내 느릿느릿 말했지

는 편"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호흡을

만 솔직하게 터놓았다. 또 말수가 적었지

맞추고 싶은 배우에는 단박에 "신구와 안

만 꾸미지 않은 날것 그대로 말했다. 그

성기"를 꼽았다. 너무나도 당연한 것 아니

래서인지 점차 그의 이야기에 귀가 기울

냐는 표정과 함께. "신구 선생님과 연기하고 싶어요. (연기)

어졌다. "실제 성격은 활동적이기도 하고 혼자

너무 잘하세요. 감히 제가 평가할 부분

있는 것을 좋아하기도 해요. 다중이인

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에서 최고라고 말

가?(웃음). 모순덩어리처럼 들리겠지만 내

할 수 있는 분과 함께 연기하다보면 저도

성적이지는 않지만 차분한 것을 좋아해

자연스레 쫓아가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이

요. 학창시절에는 거의 운동 아님 공부만

있어요. 제 나이 때 신구 선생님은 어땠을

했죠. 그러다가 입시 준비할 때 쯤 연기를

까 궁금하기도 해요. 또 안성기 선배님과

시작하겠다고 부모님께 말씀드렸어요. 진

도 연기하고 싶어요. 두 분처럼 언젠가는

짜 반대 많이 하셨죠. 전혀 예상치 못하

제 이름만 봐도 이 작품 보고 싶다고 느

셨거든요." 김동욱은 학창시절 음악과 운동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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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던 평범한 학생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않았던 그가 대중에게 드러나는 직업인

끼게 하고 싶어요. 사람들이 계속 찾는 배

TV도 스포츠채널만 봤다고 했다. 튀지

배우를 꿈꾸게 된 것은 영화 '킬리만자로'

우가 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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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유머 - 반창고 -

시골에 있는 공인중개사무소에 한 여자

가 급히 들어왔다. 손가락에 많은 피가 묻어 있었다. 못에 찔린 상처로 보인다. 여 ; 아저씨, 일회용 반창고 여분으로 하 나 없나요? 중개사 ; 이 아가씨가 사람 놀리나! 나 가! 재수 없어. 여 ; 재수 없다니요? 반창고 없단 얘기 죠? 중개사 ; 반창고를 여기서 찾으면 어떻 게! 읍내 나가봐!

엄마 ; 독서는 맘을 커지게 한단다.

"내가 언제요?"

이 선수는 경기 중 다리골절도 입었다.

아들 ; 난 벌써 커졌어.

감독관, 여자를 가리킨다.

기자 ; 오른쪽입니까? 왼쪽입니까? 골절

엄마 ; 무슨 책을 잃었니?

"뒤에 앉아 있는 여자의 답안지 들여다

나왔다.

다리가. 선수 ; 왼쪽도, 오른쪽도 아니니 저리 꺼

미 두 배로 커진 바 있어.

기자 ; 어느쪽인가요? 집요하게 묻는 여기자에게 흑인선수는 솔직하게 털어놓고 만다. 선수 ; 왼쪽도, 오른쪽도 아니요.

- 강의 내용 -

TV특강을 한 교수가 PD로부터 혼나고

있었다. "방청객들과 시청자들이 강의 내용 때

기자 ; 네?? 금지약물 이름이 뭔가요?

문에 졸음이 왔다고 합니다. 심지어 자는

선수 ; 금지약물?? 비아그라 복용하고 뛰

사람이 태반이라는 얘기도 나왔습니다.

었거든.

봤잖아요!" "아니에요. 난 답안지 안 들여다 봤습니 다"

져!

여 ; 읍내엔 꽤 괜찮은 물건이 있나봐요? 반창고 구입해서 괜찮다면 용도변경해서

아들 ; '아름다운 부부관계 실전편'. 이

이 난리, 난국을 어떻게 수습할 건가요!" 교수, PD 말을 무시해 버린다.

오리발 내미는 남자와 더 이상 티격태격 할 수 없어 여자 수험생에게 직접 묻는 감독관, "아가씨 앞에 아저씨가 답안지 안 봤어 요?" 여자는 자신의 스커트 쪽으로 머리를 조아린다. "저 아저씬 제 답안지 대신 저의 치마 안 을 들여다 봤습니다"

- 욕설 -

"그럼 아주 성공적이군요" "농담 합니까! 지금. 다 졸았다니까요!"

감독관 왈,

중개사, 읍내 부동산을 향하는 여자 뒷

을 위한 조촐한 회식자리를 마련했으나

"졸수 밖에, 강의 주제가 '불면증, 1시간

"그것도 부정행위네! 여잘 성희롱했으니

모습을 처량하게 바라보며 땅을 쳐야 했

좁쌀영감 이라는 별명답게 직원들에게

다. 그 여자는 반창고(絆瘡膏)와 전혀 무

아주 야박했다.

공장 하나 크게 지으려는데~

관한 반창고(半倉庫, 곳집)을 구입 중이었 고 손가락 부상은 자신의 BMW 승용차

심술 궂은 70대 출판사 사장이 직원들

한 여직원이 사장의 애완견을 보며 갑자 기 소리쳤다.

에서 내리다가 다친 것. 불친절이 문제인 것이었다.

"저리가 이 개새끼야!!" 사장이 놀라고 만다. "왜 욕을 하나" 도둑이 제발 저린가 보

- 약물복용 -

다.

인선수가 도핑테스트 결과, 양성 반응이

- 마음의 양식 -

육상 100미터 세계대회에 참가한 한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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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 완치할 수 있다' 니까" - 부정행위 -

- 쌍둥이 -

한 40대 남자가 바로 뒤에 있는 20대 여

관이며, 일란성 쌍둥이.

운전면허 필기시험장.

성 수험생 답안지를 훔쳐보고 있었다. 감독관이 이를 발견한다. "거기 아저씨! 퇴장하세요!"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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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 퇴장해요!"

"부정행위 했잖아요!"

결혼을 앞둔 우수정이 몹시 바쁜 외교 5분 늦게 태어난 동생과 너무 똑같다. 신혼여행 가기 힘들 정도로 바뻐 동생에

게 부탁하날 한다. "내 대신 니가 다녀와, 형부한테는 비밀 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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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LESSON 으로 하려고 하지 말고 그립 끝이 공을 향하도록 만들 어야 한다. 토에 맞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다. 바로 임팩트 동작에 서 손목이 많이 들려 맞는 경우인데 왼쪽이 들리고 경 직되면 클럽 헤드가 급격히 빨리 공에 다가가려는 현상 샷을 할 때 클럽 페이스 중앙에만 공이 맞으면 거리와

등의 각도를 올바르게 만들어야 한다. 등이 굽으면 다운

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클럽이 닫히고 클럽의 끝, 즉 토

방향성에 큰 실수가 없다. 선수들이 연습한 후 클럽 페

스윙에서 오른쪽이 선행하기 쉬워지고 또 손목이 많이

가 공에 빨리 접근하면서 토에 맞게 된다. 토에 맞는 골

이스를 보면 100원짜리 동전 크기의 동그란 공 자국이

풀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 토에 맞는다고 공을 클럽의

퍼들은 다운스윙에서 왼손의 위치를 낮게 하도록 신경

남아 있고 일반 골퍼들이 연습한 후 클럽 페이스를 보

안쪽(넥 부분)으로 놓고 어드레스를 취하는 골퍼도 있는

써야 한다. 왼손을 낮게 하는 방법은 왼쪽 팔이 몸에서

면 사선의 자국이 남거나 클럽 페이스 전체에 공 자국

데 공은 항상 정중앙에 놓고 시작해야 한다.

떨어지지 않고 몸에 붙어 다닐 수 있도록 만들어 주면

이 남아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오늘은 클럽 페이스 앞

다운스윙에서 보통 래깅(lagging) 동작을 많이 신경 쓰

인 토(toe)에 공이 맞는 것을 알아보자. 토에 공이 맞으

고 또 만들려고 한다. 정면 사진에서는 래깅이 만들어

토에 맞는 골퍼들은 양손의 움직임을 느껴보는 것이

면 클럽이 손에서 돌아가기 때문에 손에 물집이 많이 잡

진 것처럼 보이지만 측면에서 살펴보면 그립의 끝이 공

좋다. 클럽을 잡고 연습하는데 다운스윙에서 래깅을 인

히기도 한다.

의 바깥쪽을 향하고 있고 클럽이 많이 누워 있는 모습

위적으로 만들면 올바르게 클럽을 잡았을 때보다 더 불

공이 정확하게 맞지 않는다면 처음 어드레스 자세에서

을 볼 수 있다. 이렇게 되면 궤도 때문에 토에 맞는 현

편한 것을 느낄 수 있고 양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

등의 모양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상체가 너무 굽거나

상이 발생할 수 있다. 다운스윙에서 래깅을 너무 인위적

기 쉬워진다.

쉽게 할 수 있다.

두꺼워 어쩔 수 없이 등이 굽는 경우가 있지만 그 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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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영화‘킹스맨’을 본 이라면 영국 신사 콜린 퍼스의 슈트 핏에 반하 지 않을 수 없다. 덕분에 슈트 입은 남자에 대한 여자들의 로망은

더욱 커졌다. 하지만 아무리 멋진 슈트를 입은 남자라도 스스로에 게만 취해 있다면 자의식 과잉일 뿐. 신사를 신사답게 하는 건 당 신과 내가 다름을 인정하는 자세와 눈에 보이지 않는 배려 그리 고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알베르토는 진짜 신사다.

세계 12개국에서 온 청년들이 다양한

본다”라는 말 한마디로 그간의 오해를 이

의 사랑을 받게 마련. 무엇보다 그는 주

리티 대비 훨씬 저렴하게 입을 수 있어요.

주제로 토론을 펼치는 JTBC ‘비정상회

해로 바꿨으니 이만하면 제 역할을 톡톡

위 사람들을 편안하게 하는 배려와 매력

지금 입고 있는 것도 사이즈를 이탈리아

담’. 각기 다른 개성의 멤버들은 토론 스

히 하고 있는 셈이다.

을 겸비한 남자였다. 2시간이 조금 넘는

로 보내서 제작해온 거예요. 몸에 딱 맞

‘비정상회담’의 이탈리아 대표, 자동차

촬영을 마치고 누구 하나 그와의 헤어짐

게 입으면 체형이 보완되는 듯한 착시 효

알베르토를 살펴보자. 절대 먼저 나서는

회사에 다니는 ‘알 차장’, 애처가 그리고 ‘

을 아쉬워하지 않는 이가 없었으니. 이 남

과가 일어나요.

법이 없는 이 남자는 다른 사람의 말을

토론계의 홍명보’까지, 1인 다역을 소화하

자, 과연 마성의 매력을 가진 것이 맞다.

듣고 있다가 적절한 시점에 입을 연다. ‘비

고 있는 알베르토를 강남구 도산대로의

정상회담’의 김명정 작가는 그런 그를 홍

한 스튜디오에서 만났다. 퇴근 후 식사도

명보에 비유했다.

거른 저녁 시간이라 지쳐 있을 법도 한데,

타일도 저마다 다르다.

수비 위주로 경기를 읽고 있다가 결정적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꼼꼼하게 몸을 감싼

인 슛을 날린다는 것이다. 과연 그의 말

슈트를 입고도 그는 더없이 편안해 보였

은 대부분 판을 마무리하는 정리 멘트가

다. 흘러나오는 노래가 요즘 ‘핫’한 1990

되곤 한다.

년대 가요임을 짐작한 듯 “저 솔리드 좋

일반적으로 슈트는 불편하다는 인식이 있는데, 알베르토는 어때요? 저는 일 하면서 매일 입으니까 오히려 더 편해요.

람 몸에 맞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저한테 는 대부분 소매가 짧고 허벅지가 타이트 해요. 그래서 맞춰 입어요. 사실 슈트는 한국에 와서 일하며 입기 시작했어요. 이

옷장에 몇 벌 정도 있나요? 셔츠가 가

장 많고 넥타이도 꽤 되는데 항상 매는

‘비정상회담’에 출연해온 지난 10개월

아해요”라며 기꺼이 분위기 속에 녹아들

것만 매요. 슈트는 다섯 벌 정도 있어요.

동안 알베르토는 대한민국, 아니 전 세계

었고, 촬영 중 ‘무심’한 포즈를 주문한 기

한 벌 정도가 기성복이고 나머지는 다 맞

적으로 통용돼오던 이탈리아 남자에 대

자가 “근데 알베르토, ‘무심하다’라는 말

춤복이에요.

한 이미지를 바꿔놓았다. 늘 중립적인 입

알아요?”라고 묻자 “없을 무자에 마음 심,

장을 고수해 ‘스위스’라는 별명을 가진 그

마음이 없는 것처럼 하라는 뜻이잖아요”

는 다혈질과는 거리가 멀고, 바람둥이라

라며 중국어 전공자다운 언어 감각을 뽐

고 하기엔 의심할 여지가 없는 애처가다. “이탈리아 남자는 여자를 예술 작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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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어때요? 아무래도 한국 사

탈리아에서는 학생이었기 때문에 입을 일이 별로 없었거든요. 입을 때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이 있다 면? 몸에 얼마나 잘 맞느냐죠. 가장 중요

한 건 어깨선이 딱 맞아떨어지는 거예요. 이탈리아에서는 대부분 맞춰 입나요?

팔을 내렸을 때 셔츠 소매가 슈트 밖으로

사 입는 것보다 맞춰 입는 게 더 저렴하

살짝 보여야 한다든가, 바짓단의 길이라

내기도 했다. 적재적소에 과하지 않은 센

고 몸에도 잘 맞으니까요. 원단을 따로 사

든가, 워낙 많이 입기 때문에 기본적인 건

스를 발휘할 줄 아는 남자는 언제나 여자

서 단골 테일러 숍에 가 맞춰 입으면 퀄

신경 쓰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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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뭔가 지켜야 할 것들이 많은 것 같아

정말 와이프의 민낯이 좋거든요.

실 슈트는 실용성이 높은 옷이에요. 하루

작년 7월부터 벌써 10개월째‘비정상

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사

종일 입고 일해야 하기 때문에 활동성이

회담’멤버로 살고 있어요. 요즘 어때

좋아야 하고 무엇보다 편해야 하거든요.

요? 초반엔 정말 정신없었어요. 프로그

좋은 슈트를 입으면 한겨울에도 굉장히

램이 인기가 많아지며 방송이나 행사에

따뜻해요. 여름에는 시원하고요.

도 많이 참석하고, 게다가 저는 직장생활 을 하다 보니 더 바빴죠. 요즘에는 한창때

‘이 남자는 슈트 입은 게 정말 멋지

보다는 좀 여유가 생긴 편이지만, 그래도

다’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있나요? 존

매일 늦게 들어가요. 야근도 하고 저녁 약

트라볼타요. 대충 입은 것 같으면서도 뭔

속도 많고. 지난주부터 저녁에 계속 일이

가 느낌이 있어요. ‘나는 멋지다’라고 대

있어서 집에 일찍 들어간 적이 없어요. 와

놓고 과시하는 티가 나는데, 그게 또 멋

이프가 불만이 많아요(웃음).

져요. 미국 배우지만 ‘트라볼타’라는 성이 이탈리아 성이에요. 그래서인지 이탈리아 남자의 느낌이 있어요.

거든요. 알베르토도 슈트를 입으면 행

동이 달라지나요? 슈트는 그 자리와 만 나는 사람을 배려해 입는 옷이니까 입는

‘비정상회담’ 멤버들 중 슈트가 가

것 자체가 예의의 표현이잖아요. 저도 슈

해요? 샘이요. 샘은 정말 뭘 입어도 멋있

런데 평소와 행동이 달라지는 건 글쎄요.

장 잘 어울리는 사람은 누구라고 생각

트를 입으면 확실히 자신감이 생겨요. 그

어요. 꽃무늬, 핑크색 다 잘 어울리는데,

크게 다른 것 같지는 않아요.

저는 좀 진지한 스타일, 어두운 계열의 슈 트가 어울려요. 멤버들 중에서는 저와 샘 이 슈트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정장 차림의 여자는 어때요? 물론 멋 져요. 근데 좀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는데

(웃음), 전 대충 입는 여자가 좋아요. 제 여자들은 슈트 입은 남자를 좋아해요. 그가 매너 있고 젠틀할 거라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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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면 티셔츠에 트레이닝복이요. 화려하게 꾸민 것보다 뭔가 신경 쓰지 않은 듯 자연 스러운 느낌이 제일 예쁜 것 같아요.

아내에게는 어떻게 점수를 따는 편이 에요? 사실 와이프는 굉장히 쿨한 여자

예요. 제가 들어올 때까지 안 자고 기다 리는 스타일이 아니에요(웃음). 제가 하는

티셔츠에 트레이닝복을 입고 예쁘려면 정말 예뻐야 하는데. 그쵸(웃음). 수수

일을 알고 있고 이해해주죠. 빨리 들어와, 술 마시지 마 이런 말 잘 안 하는 편이라

하고 심플한 스타일을 좋아해요. 화장을

오히려 제가 더 관심을 가지고 유심히 살

많이 하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해요.

피게 돼요. “혼자 있는데 괜찮아?” 물어 보게 되고요. 와이프랑 좀 더 시간을 같

부인도 그런 수수한 스타일이에요? 그

럴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는데, 가끔 같

가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이 집에서 입는

이 어디 나갈 때 와이프가 화장하고 잘

듯한 차림에 편안한 스타일이에요. 예를

차려입으려면 그러지 말라고 해요. 저는

이 보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 중이에요. 유명해져서 안 좋은 점이라고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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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형적인 직장인은 저와 블레어예요. 근데

탈리아에 돌아가 아일랜드에 있는 회사

블레어는 ‘칼퇴’해요. 부러워요(웃음).

에 인턴십으로 취업도 했었어요.

알베르토의 어린 시절 얘기를 듣다 보

어떤 회사였나요? 기억도 안 나요(웃음).

면 낚시하고 수영하고 축구하고. 가족

제가 없겠죠? 제가 와이프한테 첫눈에 반

서울에서 바쁘게 살고 있으니 힘들지

싶고 계속 생각나더라고요. 그땐 사귀는

면 부러운 점이 많았어요. 수업 끝나

그 회사를 다녔으면 아마 지금 이 자리에

과 여행도 다니고. 그렇게 살던 사람이

했거든요. 이탈리아에 돌아가서도 보고

않아요? 제 철학이 ‘어릴 때는 걱정 없이

사이도 아니었는데 와이프와 6개월 동안

놀아야 한다’예요. 그때는 정말 놀고 싶은

거의 매일 연락했어요. 이메일도 보내고

거, 하고 싶은 거 다 해야 돼요. 그러고 나

편지도 쓰고요. 결국 다시 한국에 와서

서 20, 30대 때는 열심히 일하는 거죠. 저

보게 됐고 결혼까지 하게 됐죠. 어쨌거나

는 지금 딱 맞는 것 같아요. 일하는 게 재

제 운명이 이렇게 될 거라곤 전혀 예상하

겠네요. 나와 가족을 위한 시간이 줄어

밌어요. 충분히 놀았으니까(웃음).

지 못했어요.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보이는 모습으로 판단하시는 분들이 많

얼마나 놀았기에? 저는 정말 한국에 오

든다는 건 안 좋은 점이에요. TV를 통해 아요. 예를 들어 저에게 “연예인 하려고

게 아니에요. 기 전까지 놀았어요. 물론 공부도 열심히

나왔냐”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제가

했지만 크게 스트레스 받는 환경은 아니

매일 아침 6시에 일어나 출근하는 회사

었어요. 친구들과 여행도 많이 다녔고요.

원인 줄은 잘 모르세요. 이런 것들을 제 외하곤 대부분 좋은 점들이에요. 재미있 는 경험을 하며 좋은 친구들도 많이 만나 고. 감사하죠. 몇 시 출근이에요? 8시 반까지요. 회사

생활하는 멤버가 저와 블레어, 장위안인 데, 아침에 출근해서 저녁에 퇴근하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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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안 좋아해요. 그 외엔 청국장, 홍어 다 먹어요.

내가 진짜 한국 사람이 다 됐구나, 하

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예요? 영어로

국내 여행도 많이 다닌다고 들었어요.

편할 때. 영어를 더 잘하는데도 외국인을

차 회사를 다니며 전국적으로 딜러들을

얘기하는 것보다 한국어로 얘기하는 게

서울 말고 어디가 제일 좋아요? 자동

중국 교환학생 시절 만난 지금의 아내

만나면 한국말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안 가는 곳이 없

를 따라 한국에 오게 됐어요. 벌써 8

요(웃음). ‘비정상회담’ 멤버들끼리도 만나

어요. 이번 주에도 부산, 광주, 대구에 가

년째 한국에 살고 있는데, 본인의 인생

면 다 한국말로 얘기해요. 진짜 웃겨요.

요. 강원도 삼척, 통영 거제도는 1년에 한

이 이런 식으로 흘러갈지 알고 있었나

한국 음식도 정말 좋아하고요.

번씩은 꼭 가는 곳이에요. 울산에서 울진

을 하고 한국에 살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

한국 음식 중에 못 먹는 건 없나요?

요? 전혀요. 제가 한국 여자를 만나 결혼

어요. 교환학생 생활을 마친 뒤 다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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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가는 해안도로도 좋고 영주 부석사 못 먹는 건 아닌데 인스턴트 라면을 별

도 경치가 정말 좋아요. 순천, 완도, 군산, 보성 다 좋아해요. 저는 지금 외국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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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는 거잖아요. 그래서 더 신기하고 호기심

‘이탈리아 남자들은 여자를 예술 작

이 있어요.

품으로 본다’라는 말로 모든 이탈리아

겠어요.

탈리아 사람들은 마음속에 있는 말은 대

만약에 시간적 여유가 생긴다면 하고

남자를 로맨티스트로 만들었어요. 이

알베르토를 보고 이탈리아 남자에 대

70% 정도요. 좀 더 시간이 있었으면 좋

한 인식을 바꾸는 사람이 많아졌어

부분 다 하는 편이에요. 그런데 한국은 문

가 있었던 게 사실이잖아요. 제가 보

싶은 일은? 한국어를 제대로 공부해보

고 싶어요. 사실 ‘비정상회담’을 처음 시

요. ‘다혈질에 바람둥이’라는 이미지

화가 좀 다르잖아요. 말하고 싶어도 안 하 는 경우가 많고, 겸손을 중요하게 생각하

작할 땐 괜찮았는데 요즘 점점 한계를 느

통의 이탈리아 남자와 다르다기보다 한

니까요. 때문에 제가 하는 말들이 닭살스

끼고 있어요.

국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이탈리아 남자

러울 수도 있는데 방송이기 때문에 일부

중국어 공부도 좀 더 하고, 운동도 하고

에 대한 선입견과 많이 다르기 때문에 그

러 그런 말을 더 하기도 해요. 근데 정말

요. 원래 주말마다 축구를 했는데, 요즘

렇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선입견이라

이에요. 이탈리아 남자들은 여자를 예술

은 바빠서 잘 못하거든요.

는 건 그야말로 만들어진 이미지예요. 이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탈리아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그중 저와 비슷한 사람들도 많아요. 이탈리아

아무리 독립적인 남자라도 ‘아내가

남자는 바람둥이다? 절대 그렇지 않아요. ‘비정상회담’ 멤버들과는 이제 정 각 나라에 대한 선입견을 깬다는 게

말 가까운 사이가 된 것 같아요. 얼마

중국, 일본, 한국, 다 선입견이 있어요. 근

에게 돈까지 빌려줬었죠. 제가 그때 일

‘비정상회담’의 매력이에요.

전에는 몰래 카메라에 속아서 줄리안

데 선입견일 뿐이에요. 방송을 하면서 저

때문에 광주로 내려가던 길이었어요. 비

차려주는 아침밥’에 대한 로망이 있

더라고요. 얼마 전 방송에서 능숙하게

이제까지 알베르토의 삶은 예상하지 못했던 삶이었는데, 앞으로는 어떻게

흘러가게 될까요? 고등학교 때 반항기 많은 학생이었어요. 그땐 그렇잖아요. 아

아침을 차려 먹고 출근하는 모습을 봤

프리카에 가서 봉사도 하고, 세상도 바꾸

은 거 있나요? 남자들은 엄마의 아침밥

많이 없어졌어요. 그때그때 눈앞에 닥친

는데, 혹시 아내에게 바라는 로망 같

고 싶었죠. 그런데 살아가며 그런 것들이

을 기억하니까요.

일들을 하며 살아가다 방송을 계기로 다

도 많이 느끼는 게, 일반화하면 안 되겠다

가 많이 오고 있었는데 휴게소에 차 세우

누군가 아침을 차려준다면 좋겠죠. 근데

시금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게 됐어

는 생각을 해요. 대표로 이탈리아에 대한

고 바로 100만원을 보냈어요. 다음날 아

일찍 일어나는 건 힘드니까 괜찮아요. 제

요. ‘비정상회담’을 보고 영감을 받았다고

이야기를 하다 보니 일반화할 수밖에 없

침에 (장)위안이랑 둘이 만나 머리를 맞

가 먹고 싶은 거 만들어 먹는 재미도 있

하시는 분들을 보면 되게 뿌듯해요. 더

거든요. 나라나 사람을 한 가지로 정의하

대고 회의까지 했어요. 줄리안이 사기당

고요. 아내에게 바라는 로망은 음, 없는

열심히 해야겠다, 더 잘 살아야겠다는 생

는 건 아니라고 봐요. 세상엔 정말 다양

한 거면 신고하자고요. 얼마나 걱정했는

것 같아요. 지금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각을 하게 되고요. 어떤 일이 될지는 모

한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틀린 게 아니고

지 몰라요. 그날 녹화 시작하면서 분위기

다르다고 생각해요.

정말 안 좋았어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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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겠지만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현재 삶에 어느 정도 만족해요? 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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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거예요.” 이번 작품은 ‘결혼하고 싶은 여

오랜만에 지상파 나들이에 나서는 그녀

자’, ‘태양의 여자’를 집필한 김인영 작가

와의 연기 호흡은 후배 배우의 오랜 꿈

와 ‘브레인’, ‘내 딸 서영이’를 제작한 유현

이었다.

기 PD가 만든 드라마다. 잘나가는 요리

“한 번쯤 김혜자 선생님과 모녀 역할을

선생이지만 남편의 외도로 가슴앓이를

맡으면 어떨까 하고 상상하곤 했어요. 선

하며 살아온 현숙의 엄마 강순옥(김혜자

생님과 호흡을 맞춘다는 건 저뿐만 아니

분)과 국문과 박사 졸업 후 대학 강사 자

라 아마 모든 후배 연기자들의 꿈일 거예

리까지 쉴 틈 없이 달려온 모범생 딸 정

요. 함께하는 매 순간이 연기 수업을 받

거슬러 올라가 ‘여명의 눈동자’의 여옥과

마리(이하나 분)까지, 3대에 걸친 세 모녀

는 느낌이에요. 촬영 현장이 급박하게 돌

‘서울의 달’의 영숙까지 구태여 언급하지

의 사랑과 성공, 행복 찾기가 그려진다. 이

아가다 보니 스태프나 연기자들이 놓치

않아도 배우 채시라(48)는 수많은 여자의

외에 도지원, 장미희, 김지석, 송재림 등이

는 것들이 있는데, 선생님은 그냥 넘어가

일생을 대신 살아왔다. 그러면서도 언제

합세해 극을 이끈다.

는 법이 없으세요. 큰 어른답게 묵직하고

나 아름다움과 카리스마를 잃지 않았던

“대본이 워낙 훌륭해요. 처음 시나리오

꼼꼼하게 모든 상황을 지켜보고 계시죠.

그녀가 최근 KBS-2TV 수목드라마 ‘착

를 받고 방에서 혼자 울고 웃으며 단숨에

최근 드라마국에서 극찬을 받은 장면이

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고교 시절 도둑 누

4권을 읽어내려갔죠. 눈이 뻑뻑하고 아플

있는데 그것도 선생님 주도하에 사전 리

명을 쓰고 문제아로 찍혀 퇴학당한 뒤 모

지경인데도 멈출 수가 없더라고요. 캐릭

허설을 진행한 덕분에 가능했어요.”

진 삶을 사는 주부 김현숙으로 분해 연기

터도 마음에 쏙 들었어요. 모든 걸 내려

김혜자라는 버팀목이 주는 무게감과 든

변신에 나섰다.

놓고 망가져야 하는 역할, 꼭 도전해보고

든함 덕분일까. 채시라는 요즘 그 어느 때

“현숙은 집안의 사고뭉치예요. 고등학교

싶었거든요. 게다가 이렇게 좋은 선후배

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작품 속에서 뛰노

를 중퇴한 뒤 열아홉 살에 딸을 낳았고,

들과 호흡을 맞출 수 있으니 주저할 이

는 중이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동네 미

주식으로 친정엄마가 평생 모은 전 재산

유가 없었죠. 냉큼 하겠다고 말씀드렸어

용실에서 대충 만 듯한 촌스러운 파마머

3년 전 그녀는 드라마 ‘다섯 손가락’에서

을 날려요. 그걸 만회하겠다고 돈 100만

요(웃음).”

리를 하고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종횡무진

남편을 죽이고 친아들과 대립하는 팜프

원을 들고 하우스 도박장에 가는 아주 철

파탈 ‘영랑’이었고, 전작 ‘천추태후’에서는

없는 캐릭터죠(웃음). 그럼에도 씩씩함을

여인의 몸으로 갑옷을 입고 전장에 나서

잃지 않고 주어진 환경을 개척해나가는

는 전사였으며, ‘해신’에서는 권력욕에 사 로잡힌 신라의 귀족 ‘자미부인’이었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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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그녀. 15년간 화장품 모델 자리를 김혜자라는 뿌리 깊은 나무

놓치지 않았던 당대 최고의 스타는 어느

대견한 인물이기도 해요. 앞으로 현숙이

하나의 이유는 ‘국민 엄마’ 김혜자였다.

우가 됐다.

성장하는 모습을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2008년 KBS-2TV ‘엄마가 뿔났다’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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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라가 주저 없이 캐스팅을 승낙한 또

덧 보통의 인생을 연기하는 관록의 여배 “망가지는 역할이 부담스럽지 않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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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물으시는데 그런 건 전혀 없어요. 곱게 단

는 드라마속 설정은 좀 서운할 법도 한

가 워낙 동안이잖아요. 이른 나이에 사고

다. 인터뷰 내내 그녀는 자신이 선택한 작

장하고 예쁜 말만 하는 캐릭터는 이전에

데, 그마저도 괜찮다고 한다. 올해 열다

를 쳐 딸을 가졌다는 드라마 속 설정상

품에 자부심을 가졌고, 자신이 맡은 인

많이 해봤잖아요. 오히려 꾸밈없이 망가

섯 살이 된 첫째 딸과 극 중 딸인 이하

거부감은 전혀 없었어요.”

물에 애정을 쏟아냈다. 그러면서도 스스

진 모습에서 배우의 처연한 아름다움이

나의 키가 비슷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그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엔 더 못

녀의 대답.

생기게 분장하면 어떨까 하고 감독님과 상의할 정도예요(웃음).” 아무리 그래도 서른이 넘은 딸이 있다

8회까지 방송된 ‘착하지 않은 여자들’

로에게는 한없이 엄격하고 겸손했다. 오롯

은 시청률 13%를 돌파하며 수목드라마

이 여자 주인공들을 극의 중심에 세운 드

“제 딸이 키가 좀 큰 편이라 이하나씨

의 왕좌를 지키고 있다. 연일 채시라의 연

라마는 실로 오랜만이다. 그리고 그 중심

와 비슷해요. 집에서 매일 보던 사이즈라

기를 칭찬하는 기사 또한 쏟아지는 중. 배

에 채시라라는 배우가 자리한다는 사실

괴리감이 별로 없어요(웃음). 또 이하나씨

우의 이름값이란 거저 얻어지는 게 아니

이 참 든든하다.

이고, 또 언제 작품을 할 지 몰라 '괜찮 은 배우다'라는 소리를 듣고 싶어서 더 고민을 했는데, 아쉽다"며 "'하류인생' 때도 죄송했는데, 이번에도 죄송하고, 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화장'은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권택·제작 명필름) 인터뷰에서 "'하류인

같은 부분도 있었다"며 "그런데 이번엔

작품. 암 선고를 받고 투병하는 아내를

생' 이후 임권택 감독님과 10년 만에 다

감독님이 많이 맡겨 주셨다. 그래서 더

헌신적으로 수발하면서도 새롭게 다가

시 작업을 했다"며 "확실히 이전에 작업

어려웠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온 여자를 사랑하게 된 한 남자의 이야

했을 때와는 달랐다"고 말했다.

배우 김규리(36)가 '화장'으로 10년 만 에 재회한 임권택 감독에 대해 전했다.

기를 담은 작품. 김훈 작가의 동명 소설

김규리는 2004년 개봉한 임권택 감독

큼 해라' 하면 딱 그 정도만 하면 되는

의 '하류인생'에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

데, 이젠 어떻게 해야 할지를 생각하게

김규리는 극중 똑 부러지고 생기있는

었다. 임권택 감독의 신작인 '화장'에 다

되고, 고민이 많아졌다"며 "캐릭터는 발

여인 추은주를 연기했다. 추은주는 오

시 출연하게 되면서 돈독한 관계를 이

랄한 신입사원인데, 지나고 나니 잘하

상무(안성기 분)의 열정을 깨우는 인물

어가게 됐다.

고 싶은 맘에 너무 많은 생각을 했던 것

로 약혼자와 파혼을 겪고 오상무와 가

같아 아쉽다"고 말했다.

까워지지만 중국으로 이직을 고민하면

김규리는 6일 서울시 종로구 사간동

김규리는 "이전엔 '이렇게 해라', '저렇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화장'(감독 임

게 해라' 걱정을 많이 해주셨고,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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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는 "이전엔 시키는 대로만 '이만

이어 "개인적으로 임권택 감독님의 팬

을 원작으로 했다.

서 오상무를 조바심 나게 하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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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반전 뇌섹남 전현무

도 자신 있는 주제가 나오면 180도 변모

아나운서 시절 ‘밉상’ 캐릭터로 인기를

하는 그는, 분명 이성을 담당하는 좌뇌와

끈 이후, 방정맞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감성을 담당하는 우뇌가 골고루 발달한

웃음을 유발하는 그를 볼 때마다 뇌 주

완벽한 두뇌의 소유자가 틀림없다.

름이 살짝 펴져 있는 건 아닐까 하는 강 한 의구심이 들었다. 하지만 사실 그는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방송계 엘리트. 명

막둥이 뇌섹남 랩몬스터(방탄소년단)

고교 시절 전국 모의수능 상위 1% 안

덕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

에 들었고 IQ는 무려 148이다. 유창한 영

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다. 이후 아

어 실력은 물론 일본어도 네이티브 버금

나운서를 준비하며 조선일보, YTN의 입

가는 실력. 덕분에 국경을 초월해 세계 유

사 시험에 합격했고, 국내 3대 대기업 입

명 뮤지션들과 함께 음악 작업을 하고 있

사 시험도 통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

다. 1990년대에 태어난 막내 ‘뇌섹남’ 랩

종적으로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

몬스터는 매회 방송에서 형들도 못 맞히

송을 시작했다. 친근함 속에 숨겨진 반전

는 어려운 문제를 척척 해결하는 중. 뛰어

스펙이 그의 매력 포인트.

난 패션 센스에, 음악 실력, 나이를 의심 케 하는 철학적 사고까지. 어느 하나 빠

엄친아 뇌섹남 이장원(페퍼톤스)

지는 게 없다. 비주얼 뇌섹남 하석진

2인조 밴드 페퍼톤스에서 베이스를 담

언제부턴가 뇌가 ‘섹시하다’라는 말이 유

남자들. 우리는 그들을 ‘뇌섹남’이라고 부

당하고 있는 음악 하는 과학 영재. 서울과

행하고 있다. 다소 모호한 표현이지만 ‘얼

른다. 물론, 그런 남자들은 굳이 콕 집어 ‘

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카이스트에서 학

짱’, ‘몸짱’처럼 외적인 아름다움에 치중했

뇌’가 섹시하다고 말하지 않아도 존재 자

사와 석사를 마친 뒤 현재 동 대학원 박

대 오빠’로 손꼽힌다. 한양대 기계공학과

던 과거와 달리 지성을 중시하기 시작한

체가 고맙고 섹시하다. tvN ‘뇌섹시대-문

사과정 중에 있다. IQ 150, 토익 990점의

를 졸업하고, 레고에 열광하며 고장 난 전

요즘 트렌드를 담고 있다는 정도로 해석

제적 남자’에서 정답 없는 문제들을 추리

화려한 스펙을 자랑하는 박사님 이장원

자제품을 수리하는 데서 희열을 느끼는

할 수 있겠다.

하며 자신의 생각을 소신 있게 밝히는 여

의 가장 매력적인 순간은 바로, ‘감성 뮤

DNA부터 공대생인 남자. 감성은 조금 부

섯 남자들이 인기 있는 이유를 분석해봤

지션’의 면모를 보여줄 때. 소극적이고 내

족할지라도 차분하고 이성적인 면모에 까

다.

성적인 모습으로 모성애를 자극하니 지

마득한 누님들도 ‘심쿵’할 때가 있다. 가

켜주고 싶은 마음이 폭발한다. 그러다가

끔 중저음의 보이스 그리고 조곤조곤한

자신만의 색깔과 호기심 어린 태도로, 마치 원래 그랬던 것처럼 견고한 성을 쌓 아버린 세상의 편견에 의문을 제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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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임시완과 함께 연예계 3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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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나, 너 좋아하냐?” 귀요미 뇌섹남 타일러 라쉬

로맨틱 뇌섹남 김지석

소 증명하고 있는 타일러. 세계 10위권 안

트의 고급 영어를 구사하고, 한국외국어

에 드는 명문 시카고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에서 독어교육학을 전공해 독일어

현재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외교학을

도 수준급. 영어, 독일어 두 과목의 교원

전공하고 있다. 말하는 중간중간 중국 고

자격증까지 가지고 있다. 완벽하고 똑 부

사 한두 개쯤은 물 흐르듯 섞어 표현하는

러지는 모습의 다른 ‘뇌섹남’들과 달리 어

말투로 수학 공식을 설명하는데, 웬만한

그를 볼 때마다 박식함에 감탄한다. 해박

딘가 살짝 모자라는 듯한 ‘허당’ 캐릭터

발라드보다 감미롭다. 게다가 외모, 몸매,

한 지식을 뽐내면서도 다른 사람의 이야

로 웃음을 유발하는 인물. 진지함과 능청

연기까지 다 되는 공대생이라니. 이건 반

기를 가장 경청해서 듣는, 태도까지 섹시

스러움을 자유롭게 오가는 모습에 소녀

칙이야!

한 남자.

팬 그리고 누나 팬들이 외칩니다.

‘똑똑한 남자가 섹시하다’라는 말을 몸

영국 명문 사립고 출신으로 영국식 악센

최우식은 '호구의 사랑'에서 강호구 역 을 맡아 이름 그대로 호구, 대한민국 대

최우식은 "그 때 왜 제가 그런 말을 했

받았다. '호구'로 인기를 한 몸에 받은 최

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작품 속 상황에

우식을 스타뉴스가 만났다.

몰입하다보니까 그랬던 것 같다"며 "유

최우식은 '호구의 사랑'에서 유이(27)

이 누나한테는 이번 작품에서 도움을

와 호흡을 맞춘 소감 묻자 "대리만족을

많이 받았다. 애정신도 누나가 잘 이끌

했다"고 대답했다.

어 줬다"고 말했다.

그는 "유이 누나는 지금 남자 친구가

"키스, 포옹 등 유이 누나와 함께 했던

없다. 저 역시 연애를 못하고 있어서 유

모든 애정신은 좋았다"는 최우식은 "유

이 누나와 극중에서 연애한다고 하니까

이 누나와 또 한 번 호흡을 맞추고 싶다.

좋았다"며 "연애 대리만족이었다. 제가

시즌2 제작한다면, 누나만 허락하면 된

언제 또 유이 누나랑 이렇게 연애를 해

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진짜 연애는 아니었지만 개인적 으로 저는 행복했다.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극본 윤난중

잡은 배우 최우식(25)이 '호구의 사랑'으

연출 표민수 제작 MI)에서 강호구 역을

로 사심을 채웠다.

맡아 한 여자를 향한 순정남으로 많은

최우식은 지난 3월 31일 종영한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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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받았다.

니까"라고 해명했다.

표 호구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보겠습니까"라고 말했다.

'순정남 호구'로 안방극장 여심을 사로

인 것과 관련 "극중 상황에 몰입하다 보

유이 누나는 싫었겠지만 저는 만족했 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 2월 3일 방송된 '현장토크 쇼 택시'에 출연해 유이에게 호감을 보

한편 '호구의 사랑'은 대한민국 대표 호 구 강호구, 걸쭉한 입담의 국가대표 수 영 여신 도도희(유이 분), 무패 신화의 에이스 잘난 놈 변강철(임슬옹 분), 남자 인 듯 여자 같은 밀당 고수 강호경(이수 경 분) 등 4명의 호구 남녀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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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이경이다. "이전 작품들 속 캐릭터가 실제 모습이 랑 좀 달라서 이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듣는 편이었어요. 특히 '별그대'에 대해서 도 많이 기억해주시더라고요. 사실 촬영 에 임박하면 그 캐릭터에 몰입을 하기 위 해서 말도 잘 안하고 그러거든요." 최근 종영한 '하녀들'에서 이이경은 과거 급제에 실패한 허씨 집안의 장남 허윤서 를 연기했다. 이이경은 기회가 있으면 일 탈을 꿈꾸는 방황의 인물인 허윤서를 연 기하며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를 잘 소 화해냈다. 이이경은 다소 무거운 느낌의 ' 하녀들'에서 재미있는 캐릭터로 시청자들 에게 어필하고 싶었다고 털어놓았다. "감독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제가 나오 배우 이이경(26)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흡을 맞추면서 대본에는 없는 애드리브

히려 매사에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캐릭터

면 코믹한 에피소드를 떠올릴 수 있게끔

바로 SBS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

도 자연스럽게 하는 등 특유의 능청스러

를 갖고 있다고 이이경은 강조했다. 실제

하고 싶었어요. 정말 재미있게 찍었어요.

다. 당시 소시오패스를 지닌 이재경(신성

운 모습으로 일관했다고 직접 말했다. 다

로 주변 사람들을 이끌고 분위기도 이끄

저만의 애드리브로 제가 나오는 신을 색

록 분)의 수행비서로 등장해 도민준(김수

소 어두운 캐릭터일 것이라고 생각한 것

는 성격을 가졌다고도 했다.

다르게 꾸며보고 싶었고, 감독님도 그렇

현 분)의 연인인 천송이(전지현 분)를 생

이 큰 오산이었다.

명의 위협에 빠뜨리는 악인의 모습은 당 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이경을 만나 최근 작품 활동과 배우로 서 생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하지만 실제 이이경을 만났을 때 느꼈던 인상은 '별그대' 속 이미지와는 전혀 달랐 다.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하 녀들'을 마친 이이경은 전소민과 연인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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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모습? 어둡지 않다..'하녀들'

허윤서처럼 재치 넘친다"

이이경의 실제 성격은 어둡지 않았다. 오

"술자리에서도 그렇고 어디서든 제 감정

고 제 상대역이었던 전소민 누나도 잘 받

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편이에요. 지인들

아주셨어요. 물론 베드신도 그렇고요.(웃

과의 자리에서도 먼저 개그도 하는 편이

음) 다만 좀 어려웠던 점이라면 사극 연기

고요. 분위기를 주도할 때도 있죠."

가 다소 서투른 탓에 사극 대사를 애드

나름대로 자신감을 갖고 있는 모습이 인

리브로 소화하는 게 쉽지 않았던 것 같

상적이었다. 물론 연기할 때는 진지한 이

아요. 순간 영어 단어가 나와서 당황할 때 도 있었어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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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한 이이경은 향후 연기자로서 욕심도 숨기지 않았다.

2009년 방영됐던 이병헌, 김태희 주연의 KBS 2TV 드라마 '아이리스'였다. 드라마

"캐릭터가 어떤 것이든 간에 다 맡아보

자체가 준 강렬함 때문에 이이경은 당시

고 싶어요.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좀 더 밝

군 복무를 하면서도 빠지지 않고 '아이리

은 캐릭터도 많이 해보고 싶어요."

스'를 챙겨봤다. 그러면서 배우의 꿈을 조

이이경은 최근 케이블채널 tvN 코믹드

금씩 키워나갔다.

라마 '초인시대'에 캐스팅돼 유병재, 김창

"정말 영화를 보는 느낌이었어요. 막연했

환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초인시대'

지만 실제로 저 현장에서 그 분위기를 느

는 공대 복학생 남자, 그의 친구들이 25

껴보고 싶은 마음이 커졌어요. 그래서 말

세 생일이 지나고 초능력이 생기고, 이를

년 휴가 때 무작정 주변 연기 학원에 가서

이용해 취업과 사랑을 쟁취하려는 이야기

연기를 배우고 싶다고 했었죠. 그 때 학원

를 담은 판타지 성장 드라마다.

측에서 제게 했던 말은 '학교를 다시 다녀

이이경은 이번 작품을 통해 이전에는 볼

라'였어요. 이 말을 그대로 실천에 옮겨서

수 없었던 코믹한 모습을 자유자재로 선

서울예대에 다시 진학했어요. 다시 생각

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극중 초능력을 갖

해보면 이전 대학교에서 다녔을 때를 떠

고 있는 캐릭터여서 어떤 모습으로 나올

올려보니 남는 게 없어서 이 학교를 다니

지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면서 동기들과 연락을 자주 하지 않고 연 기 연습에만 몰두했어요."

◆ "군 복무 중 본 '아이리스', 배우 꿈

꾸게 했다"

있는 끼는 분명 이이경이 갖고 있는 재능

았다. "TV는 바보상자"라고 항상 강조하

겨볼 만한 부분이다.

이이경은 어린 시절 TV를 즐겨보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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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었다. 충분히 향후 활동에 있어서 눈여

신 아버지의 영향으로 EBS 다큐멘터리

물론 아직은 가야할 길이 너무 많다. '하

또는 KBS 2TV '생로병사의 비밀' 등 유

녀들'을 마치면서 캐릭터의 분량에 대한

익한 교양 프로그램만 가끔 즐겨 봤을 뿐

아쉬움도도 없지 않았다. 기회가 된다면

이었다.

뭐든지 잘 해낼 수 있다는 이이경이다.

이이경을 TV에 집중하게 한 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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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에 대한 열정과 숨길 수 없는 재치

이이경의 향후 활동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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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연예인 걱정은 뭐다?

도 공황장애를 앓았던 기억이 있어서 남

방송인 김구라(45)의 공황장애로 인한

일 같지 않았어요. 그저 ‘잘 치료하라’라

입원으로 한바탕 떠들썩해진 뒤였다. 한

는 문자메시지를 보냈어요. 김 선배가 고

창 잘나가던 그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주

맙다며 만나자는 연락을 했지요. 지금은

저앉아버린 이유는 아내의 빚보증으로

‘나도야’란 이름으로 이벤트 회사를 운영

인한 재산 압류 충격 때문이었다. 그리고

중인 노숙자씨와 함께 만남이 이뤄졌죠.”

그는 초심으로 돌아갔다. 지난 연말 시상

김구라는 “금전적으로 부족했지만 당신

식에서는 과거 인터넷 방송을 함께했던,

들과 방송하던 10년 전이 지금보다 더 행

그러나 10년간 교류를 끊었던 일명 ‘구봉

복했다”라는 소회를 밝혔다고 한다. 사생

숙’ 트리오의 두 멤버 황봉알(45), 노숙자

활이 모두 공개되는 방송인으로서 살아

(44)의 이름을 언급하며 고마운 마음을

가는 그의 정신적 고충을 짐작할 수 있는

표시하기도 했다. 두 사람의 근황이 궁금

부분이었다. 그리고 현재 압류 사태에 대

하던 차에 황봉으로 이름을 바꾼 황봉알

해서는 “내가 모든 것을 떠안고 가겠다”

을 만났다. 함께 활동하던 김구라의 10년

라는 결심을 털어놓기도 했다고.

간 희비 곡선을 옆에서 보면서 누구보 다 복잡한 심경이었을 것이다. 그는 김구

“특히 아들 동현이 걱정을 많이 하셨어

었다. 바로 황봉이 최근 부동산 재테크로

을 살면서 전화위복이란 말에 실감해요.

라가 입원했다는 소식을 듣고 먼저 문자

요. 그리고 한마디 하시더라고요. ‘와이

쏠쏠한 재미를 봤기 때문이다. 대기업에

사실은 제가 새로 뽑은 자동차를 4일 만

메시지로 연락을 했다고 한다. 김구라와

프, 잘하고 계시죠? 원식씨가 부러워요…’

다니고 있는 아내가 재테크에 밝아 용산

에 도난당한 적이 있어요. 그때 보험금으

그는 동갑내기지만 개그맨 공채 두 기수

라고 말이죠. 저는 선배가 부럽죠. 톱 방

에 위치한 아파트 매입으로 꽤 큰 시세 차

로 3,000만원 정도가 손에 들어왔죠. 마

선배인 김구라를 김 선배라고 칭한다. 김

송인으로 인정받고 계시니 어려움도 이겨

익을 얻었다.

침 아내 회사에서 지은 아파트를 구경하

구라는 그를 본명인 ‘원식씨’라고 부른다.

낼 거라 생각해요. 그렇게 서로 덕담하듯

“김구라 선배와는 2004년에 헤어졌으 니까 10년 만에 연락을 한 거였어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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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하듯 대화를 주고받았어요.” 김구라가 부러워하는 그 실체는 분명 있

“그냥 쉬는 날이면 아내와 분양 예정인

러 간 차에 뭐에 홀리듯 그 돈으로 계약

아파트 모델하우스를 구경 다니는 것이

금을 지불하고 그 이후로 아내와 차곡차

취미예요. 그러다 얻어걸린 거예요. 인생

곡 모아서 아파트를 사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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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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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그는 방송뿐만 아니라 4년 동안 형과 함

꽉 차 있더라고요. 제가 다 쓰기에는 한계

께 안경점을 운영하기도 했고 개그맨 표

가 있고… 고심 끝에 주변 작가들이나 친

영호와 함께 닭발집을 차리기도 했다. 방

한 PD들에게 선물로 건네줬죠.”

송일이 점점 늘어나면서 현재는 모든 부

그의 전매특허인 욕은 어떻게 탄생된 걸

업을 정리했다. 요즘은 경기가 안 좋아 기

까? 당시에는 인터넷 방송에 대한 저작

회를 엿보고 있다고. 이렇게 성실하고 모

권, 명예훼손 등의 법체계가 만들어지기

범적인 사람이었다니! “인터넷 방송에서

이전이라 마음 놓고 방송을 ‘막’ 할 수 있

앞뒤 구분 없이 욕을 늘어놓던 그분이 맞

었던 시절이기도 했다.

냐”라는 질문에 “나는 입금이 돼야 비로

“처음에는 방송국에 대한 욕으로 시작

소 욕을 한다”라는 나름의 철학을 내놓

했어요. ‘공채로 선발해놓고 헌신짝처럼

는다. 탁월한 프로였다.

버릴 수 있느냐’ 하며 친구끼리 사석에 서 편하게 이야기하듯 했죠. 그러다 범위 당시 김구라는 생업을 위해 농원을 하

를 이끄는 김어준 총수가 ‘시사대담’에서

를 넓혀 어차피 욕할 거, 나쁜 사람들한

황봉은 SBS 개그맨 공채 4기 출신이다.

는 친척의 도움을 받아 배 장사를 하고

쌓은 노하우로 ‘나꼼수’를 만들지 않았겠

테 욕을 해보자며 정치인, 재벌을 대상으

방송 활동을 한 지 1년쯤 지났을까. IMF

있었다고. 김구라라는 이름이 생기기 전,

냐는 것이 그의 주장. 일리 있는 말이다.

로 삼았죠.”그는 현재 개그맨이자 연극인

여파로 더 이상 방송 출연과 일이 없어진

김현동 시절 이야기다.

팟캐스트의 시조새

“저희가 한 ‘시사대담’이 팟캐스트의 1세

전창걸과 함께 ‘어나더타임508’이란 팟캐

그는 연극 무대에 쫓겨나듯 진출했다. 방

“인터넷 방송이긴 했지만 꽤 인기가 많

대라면 2세대는 ‘나꼼수’, 3세대는 ‘이이

스트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인터뷰 당시

송인 신동엽, 배우 정준호가 속해 있던 극

았어요. ‘구봉숙의 도시탈출’이라는 이름

제이’ 정도겠네요. ‘나꼼수’가 시작할 때 ‘

전체 방송 순위 8위에 올라와 있는 것을

단 ‘연단’에 입단해 무대에 섰다. 그는 배

의 팬클럽이 생겨 지금까지도 1만5,000

시사대담 헌정방송’이라고 외치고 시작하

확인할 수 있었다. 누적 청취 횟수 380만.

우 정웅인과 동기였다.

천 명의 회원들이 활동을 하고 계시고요.

잖아요. 저희가 시조새 맞죠?”

반응이 나쁘지 않다.

“연극을 하다가 주병진 형님과 연이 닿

그러던 차에 주병진 형님이 불미스러운

“그때가 행복했다”라고 그리워하는 김

“지금은 법에 저촉될 만한 발언은 삼가

았어요. 그분이 ‘프랑켄슈타인’이라는 인

일에 연루됐죠. 사주가 그리 되시니 방송

구라의 말처럼 재밌는 일도 많았다. 인터

고 있어요. 특히 정봉주 전 의원이 ‘빵’에

터넷 방송국을 차리니 들어오라고 하셨

국은 문을 닫을 수밖에 없었고 저희는 딴

넷 방송의 한계로 수익 창출이 어려웠던

가신 이후로 조심스럽습니다. 방송은 어

죠. 박미선, 이성미, 김용만, 김국진 등 쟁

지일보로 옮겨 ‘시사대담’이란 프로그램

그들은 출연료 대신 협찬 물품을 현물로

느 정도 표현의 자유가 있어야 하는데 요

쟁한 분들을 많이 영입하셨어요. 저는 김

을 시작했어요.”

받기도 했다. 그 협찬 물품은 바로 성인용

즘 규제가 심해졌어요. 어떤 사실이든 확

구라 선배에게 함께하자고 손을 내밀었

황봉은 자신들이 팟캐스트 방송 ‘나는

품.“드릴 건 없고…, 라면서 엄청 큰 상자

인 절차가 있어야 하고 발언에 대한 책임

고 ‘구봉숙의 도시탈출’이 시작된 거죠.”

꼼수다’의 원조라고 주장한다. 딴지일보

를 주시는 거예요. 봤더니 웬 성인용품이

을 져야 하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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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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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라디오 프로그램에 없어선 안 될 음악.

봐요.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비방을 쏟아

그러나 저작권료가 만만치 않다. 그에 대

내던 세 남자들이 이제는 모여서 아이들

한 해법으로는 인디 음악을 하는 친구들

교육 걱정을 하고 있으니 말이죠(웃음).”

과 협약을 맺어 저작권료 지불 없이 음악

‘구봉숙 회동’ 소식이 전해지자 그들은

을 소개하고 있다. “아무래도 제가 태생

평균연령이 훌쩍 높아진 팬클럽으로부

이 ‘야성’인지라 돈 내고 기존 음악을 틀

터 아이돌 전매특허인 일명 ‘조공’을 받

바에는 통로가 없는 인디 친구들에게 기

기도 했다. 팬들도 간절히 바랐던 만남이

회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했어

었다.“태어나서 그렇게 비싼 선물은 처음

요. 저희 방송에서 소개된 ‘사랑이 사치

받아봤어요. 특등급 한우, 김구라 선배가

니?’라는 곡은 요즘 반응이 아주 좋대요

방송에서 언급하던 P 모 명품 브랜드 양

(웃음).”그는 TBS 교통방송의 주말 프로

말, 홍삼, 견과류, 프랑스에서 건너온 차,

그램 DJ를 맡고 있으며 또 기사 악성 댓

한라봉 등등 저희 셋에게 모두 주셨죠.” 팬들은 대부분 직장인들이라 월차 휴가

글을 욕설로 대응하는 IPTV 전용 프로 라고요. 터널이나 극장 등 꽉 막힌 곳에

나지 않고 익숙하지 않아서 차일피일 연

를 내고 직접 선물을 주러 왔다. 세월이

가면 붕 뜨거나 짓눌리는 느낌으로 머리

락을 미루다 이렇게 된 게 아닐까요? 공

흘러도 자신들을 잊지 않은 마음에 감동

새옹지마, 희망은 온다

가 핑 돌았어요. 터널에 들어갔다가 비상

황장애라는 기사가 뜨지 않았더라면 저

했다. “언젠가 김 선배가 하고 있는 MBC-

자신의 방송 분야에서 자리를 잡고 6

등 켜고 후진으로 나온 적도 있어요. 저

도 연락하지 못했을 거예요. 게다가 같이

TV ‘라디오스타’ 게스트로 나가보고 싶

세, 12세 두 아들을 키우며 아내와 함께

도 인지하지 못했던 여러 가지 이유가 있

아이 키우는 입장이다 보니 ‘김구라 선배

어요. 저희만으로는 약하니 MC들의 ‘과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 황봉. 그러나

었겠지요. 김구라 선배가 잘 풀려 상대적

가 그동안 힘들었겠구나’ 싶었어요.”

거 친구들’이란 주제로 장호일, 김용만 등

어둠의 시기는 있었다. 김구라와 헤어지

으로 주눅 든 것도 있고 일에 대한 불안

고 일이 잘 풀리지 않던 시절, 그도 2년간

감도 있었을 거고요.”

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실제로 만나니 10년간의 공백에 대한 어

등과 함께 나가면 그림이 괜찮지 않겠어

색함은 금세 사라졌다. 비록 “잘 지내지?”

요? 김 선배가 한 번 도와주면 될 거 같은

꽤 오래 방송을 같이하던 세 사람이 10

라는 인사말은 건넬 수 없었지만 그들에

데(웃음).” 아무리 예능의 세계가 험난할

“어릴 때부터 심장이 좋지 않았는데 어

년 동안 연락을 하지 않고 지냈던 특별한

게는 추억이 있었다. 함께 한 시간이 연결

지라도, 야생에서 뒹군 그의 10년 내공 역

느 날 숨이 안 쉬어지는 거예요. 심장병

이유는 없었을까? 그리고 혼자만 잘나갔

고리가 돼주었다.

시 만만치 않으리라. 슬슬 브라운관 진출

인 줄 알았어요. 근데 심전도 검사를 해

던 선배에 대한 서운한 감정은 없었을까?

“나도야씨도 아이가 둘이니 서로 아이

을 목표로 시동을 걸고 있는 황봉. ‘라디

도 이상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의사

“서운한 마음은 전혀 없었어요. 나쁘게

들 이야기에 시간 가는 줄 몰랐죠. 결혼

오스타’가 또 한 편의 ‘레전드’ 방송을 내

선생님이 바로 정신과로 가보라고 하시더

헤어진 것도 아니고요. 그저 서로 용기가

을 하고 아이를 낳아야 진짜 어른이 되나

보내는 그날, 기대해봐도 될까?

공황장애를 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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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정보 리, ②의 오이, 당근, 대추 토마토, ③의 칵

루 섞는다. 5 양상추와 어린잎 채소는 흐

테일 새우, ④의 드레싱을 넣고 고루 버무

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오이와

린다. 6 바게트는 윗면에 길이로 깊게 칼

토마토는 1cm 크기로 깍뚝썰기한다. 양

집을 넣은 뒤 그 사이에 ⑤의 샐러드를

파는 얇게 슬라이스한 뒤 물에 담갔다가

듬뿍 넣는다.

체에 건져 키친타월로 감싸 물기를 충분 히 뺀다. 6 볼에 ⑤의 채소와 ③의 팔라

팔라펠 피타 브레드 샌드위치

펠, ④의 갈릭 요거트소스를 넣고 고루

오이·양파 1/2개씩, 토마토 1개, 어린잎 채

의 재료를 채워 넣는다.

재료- 피타 브레드 2개, 양상추 5~6장,

쿠바 샌드위치

동남아풍 샐러드 바게트샌드위치

섞는다. 7 피타 브레드를 2등분한 뒤 ⑥

재료- 바게트 30cm 1개, 셀러리 30g,

소 20g, 식용유 적당량, 팔라펠(병아리콩

100g, 슬라이스 햄·슬라이스 치즈 2장씩,

오이 1/2개, 당근 1/6개, 대추 토마토 6~7

2컵, 마늘 3톨, 양파·달걀 1개씩, 코리엔더

피클 50~60g, 바질페스토 2큰술, 머스터

개, 양상추 잎 1장, 칵테일 새우 5마리, 이

파우더·큐민파우더·베이킹 소다·레몬즙·

드 1큰술, 허브 솔트·올리브유 약간씩

탤리언 파슬리 잎 약간, 액젓 드레싱(양조

소금 1작은술씩, 강황가루 1큰술, 다진

꿀 2큰술, 구운 슬라이스 아몬드·버터 1

만들기-1 돼지고기 목살은 덩어리째 허

식초·황설탕 1큰술씩, 레몬즙 2큰술, 피시

파슬리 1컵, 빵가루 1/2컵, 후춧가루 약

큰술씩, 사과 1/2개, 황설탕 2큰술, 물 1/3

브 솔트와 올리브유를 앞뒤로 살짝 뿌

소스 1/2큰술, 다진 칠리페퍼 1/2개, 청양

간), 갈릭 요거트소스(요거트 100g, 다진

컵, 계핏가루 1/2작은술, 소금 약간

려 고루 문지른 뒤 재운다. 2 피클은 먹

고추 1/4개, 다진 마늘·소금 약간씩, 카놀

마늘·레몬즙 1큰술씩, 다진 파슬리·꿀 2

기 좋게 썬다. 3 ①의 목살을 200℃로 예

라유 혹은 현미유 1작은술)

큰술씩)

재료- 포카치아 1개, 돼지고기 목살

애플 허니 카망베르치즈파니니

재료- 치아바타 1개, 카망베르치즈 60g,

만들기-1 사과는 0.7cm 두께의 웨지 모 양으로 편썬 뒤 씨를 제거하고 카망베르

열한 오븐에 20분간 구운 뒤 슬라이스한

만들기- 셀러리는 얇게 어슷썰고 양상

만들기-1 팔라펠 재료 중 병아리콩은

치즈는 1cm 두께로 슬라이스한다. 2 달

다. 4 포카치아는 옆면에 길이로 깊게 칼

추 잎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2 오이는

물에 하루 정도 담가 충분히 불린다. 2 빵

군 팬에 버터를 넣고 녹으면 약한 불로 줄

집을 넣은 뒤 단면에 각각 바질페스토와

길이로 반 갈라 씨를 긁어낸 뒤 먹기 좋

가루, 베이킹소다를 제외한 분량의 팔라

여 ①의 사과와 황설탕, 계핏가루, 소금을

머스터드를 바르고 ③의 목살-슬라이스

은 크기로 썰고 당근은 필러를 이용해 세

펠 재료와 ①의 불린 병아리콩을 믹서에

넣고 10분 정도 조린다. 3 ①의 치아바타

치즈-②의 피클-슬라이스 햄 순으로 올

로로 길게 갈아낸 뒤 대추 토마토는 2등

넣고 간 뒤 빵가루와 베이킹소다를 뿌려

는 옆면에 길이로 깊게 칼집을 넣은 뒤 사

린 다음 파니니 그릴에 노릇하게 구워 2

분한다. 3 칵테일 새우는 끓는 물에 데쳐

반죽을 섞은 다음 경단처럼 동그랗게 빚

이에 ①의 카망베르치즈와 ②의 사과를

등분한다.

찬물에 헹군 뒤 물기를 뺀다. 4 볼에 분량

는다. 3 ②의 팔라펠을 180~190℃의 식

넣는다. 4 뜨겁게 달군 파니니 그릴에 ③

의 드레싱 재료를 넣고 설탕이 녹을 때까

용유에 넣고 노릇하게 튀긴다.

을 넣고 5분 정도 굽는다. 5 ④를 먹기 좋

지 충분히 저어 섞는다. 5 볼에 ①의 셀러

4 볼에 갈릭 요거트소스 재료를 넣고 고

은 크기로 썰어 그릇에 담고 꿀과 구운 슬라이스 아몬드를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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