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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기독교(인터넷▒복음방송▒제휴▒/▒goodnewsusa.org) 함을 받게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원 할수 있도록 하는 중보기도를 드렸다.

하셨은즉 그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날 노준구 장로는 한국과 북한이 오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되며 그 날은

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하나가 되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

어 통일이 이루워 질수 있도록 , 김주현

을 성취하리로다 가라사대 그가 자기영

목사는 한국과 미국 그리고 한인동포사

혼의 수고 한 것을 보고 만족히 여길 것

회가 그리스도의 은혜로 경제적 어려움

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자식으로 많

이 해소 될 수 있도록 , 안창기 목사는 대

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필라델피아 지역의 복음화를 위하여 필

친히 당당하리라’ 는 귀절을 전했다.

라델피아 교회 협의회와 필라목사회, 필

김치수 목사는 ‘하나님의 구원의 방

라델피아 장로회가 합심하여 복음 전파

법’ 이라는 제목으로 전도자를 위하여

에 전력 할 수 있도록 중보기도를 올렸다.

기도하고 “말씀과 행위가 일치되어야 하며 주님을 위하여 목숨까지도 드리는 사명자 가 되어야 한 다” 고 강조했다. 이어 인터넷 복음방송을 통하여 하나님

알림

본지 종교 섹션 교회 관련 기 사는 인터넷 복음방송(대표=

김종환 목사)과 본사의 협의

에 따라 인터넷 복음방송에서

제공받습니다. 복음 전파를 위 해 수고하는 인터넷 복음방송

의 성스러운 사역과 인터넷 복 음방송을 후원하는 일선 교회 인터넷복음방송 제132회 화요 중보기

터넷복음방송 예배실에서 드려졌다.

의 복음이 온 천하에 전파되는 역사가

도회가 김치수 목사(예루살렘 교회/본

이날 김치수 목사는 성경말씀 이사

이루워 지며 경제적 으로도 어려움이 없

방송 위원)의 인도로 7일(화) 오후7시 인

야 53징:10절-11절 ‘여호와께서 그로 상

도록 교회 및 단체가 함께 참여하여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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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동포 기독 경제인들에게 감 사 드리며 지속적인 후원을 당 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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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기독교(인터넷 복음방송 제휴 / goodnewsusa.org) 삼일장로교회 ( 임시당회장/김정일 목 사. 전임교역자/배현기 전도사) 이전감 사예배가 지난 5일 새 예배처소인 16 East Park Ave., Ambler, PA 19002 본 당에서 드려졌다. 삼일장로교회는 지난7월 교회 매각과 함께 예배처소를 정하지 못하고 야외예 배와 예림음악실(김한규집사 운영)을 그동안 임시예배처소로 사용해 왔다. 이날 배현기 전도사는 다니엘서 6장 10절-15절의 말씀 ‘전에 하던 대로 기도 하며’라는 제목으로 “다니엘은 하루 3 번씩 감옥에 갇혀 있으면서도 예루살램 을 향하여 아침, 낮, 저녁 매일 3차례식 기도하므로 사자굴에 떨어져도 하나님 께서 보호해주시고  살려 주심을 우리 는 성경에서 볼 수 있다” 며 “ 바로 오늘 의 삼일교회가  다니엘과 같이 소수의 성도들이 함께 기도하므로 이러한 놀라 운 역사가 이루어 주심을 우리는 믿는 다” 고 말했다. 이어 “다니엘은 죽음 앞에서도 두려워 하지 않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말씀 과 기도속에서 해결점을 찿았다” 며 “ 하나님께 폿대를 마추어 기도에 전심전 력을 할 때 모든 것을 응답받고 기쁨을 누릴 수 있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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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기독교(인터넷▒복음방송▒제휴▒/▒goodnewsusa.org)

필라청춘합창단 제2회 정기연주회가 5

푸니쿠니푸니쿨라 (솔로/천삼봉), *베사

전달하는 모임이다.

일 저녁 초대교회(이응도 목사 시무, 501

메무쵸 (솔로 /김정애), * 아름다운 노래

55세이상으로 남녀 구분없이 누구나

N. Broad St. Lansdale, PA 19446)에서

들 (솔로/ 박종록.김혜순)와 이중창 /*I

참가할수 있다. 문의는215-272-3526 (

개최됐다.

Will Magnify (쏘프라노/ 박혜정.류연숙),

김경미)

‘10월의 어느 멋진 날’을 주제로 열린 이

독창 * 고향의노래 (쏘프라노/ 류연숙), 섹

<필라청춘합창단원명단>

날 음악회에서 청춘합창단은 합창 *예수

스폰 솔로 (이원호) / * summer Time 등

김동명. 박종록. 유평수. 이원호. 임창순.

로 나의 구주삼고 * 10월의 어느 멋진

주옥같은 메들리로 가을밤을 수 놓았다.

천삼봉. 최은혁. 황문수. 김정애.김혜순.박

날에 *꿈길에서 *희망의 나라로 를 비롯

필라청춘합창단은노래로 즐거움을 안겨

기자. 박혜정. 심복순.유저욱. 유춘화.이옥

* 오 솔레미오(솔로/ 천삼봉.유평수.임창

주며 기쁨과 나누며 예수그리스도의 복

자. 정순자. 최손임. 황영순. 황성희. 허성

순), *돌아오라 소렌토로(솔로/허성희), *

음을 찬양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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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기독교(인터넷 복음방송 제휴 / goodnewsusa.org)

인터넷복음방송(이사장/손광선장로. 대 표/ 김종환목사)은 개국 3주년을 기해 애 독자 여러분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좀 더 가까이 하기 위한 방안으로 성경말씀 과 성경 퀴즈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귀한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고 성경 퀴즈 를 풀면서 영육간의 건강을 유지하기 바 랍니다. 매주 말씀과 퀴즈를 읽고 정답을 보내면 정답자중 3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 품을 보내 드립니다. 성경 말씀과 성경 퀴즈는 샬롬 장로교 회 담임목사이신 신청기 목사님께서 맡 아 주셨습니다.

신청기 목사님은 총신대와 신대원을 졸

부를 구하므로 탐욕의 포로가 되기 때문

업하고 미국 RTS에서 교육학 석사와 교

이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육목회 박사를 받았습니다. 학위 논문제

섬기지 못하느니라](마 6:24)고 하시었다.

목은 "제자교육의 원리와 방법론"으로 한

부자 청년은 예수의 말씀보다 부에 치중

5. 사람이 죽지 않고 살아서 홀연히 변

국 총신대와 신대원에서 강의를 했습니

하였으므로 문제가 되었고(막 10:17-26),

화되어 천국으로 갈 수 있을까요? (고전

다. 이외에도 한국 칼빈대학과 성서대학

또한 부한 농부의 비유에서는 하나님보

15장)

교수, 미국 뉴욕 총신대학원 원장, 한국

다 재물을 더 의지하는 어리석음을 경계

총회 교육국장 및 교육개발원 초대원장

하셨다(눅12:20). 부는 하나님으로부터

등을 역임하고 현재 샬롬 장로교회 담임

의 다른 은사와 한가지로, 각 사람에게

목사로 봉직중입니다.

맡겨진 것이고, 부를 가지는 일을 부정

단의 머리를 쳐서 구속을 완성하실 이는 누구인가? (창3:1-21)(요일3:8) 4.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흘러내린 4강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창2장)

6. 성경은 살아서 승천한 두 사람이 누 구라 하였는가? (창5장)(왕하2장) 보낼곳 1925 W. Cheltenham Ave.(고바우식품

한다든가, 죄악시할 것은 아니다(약 2:1-

지하 홀) Elkins Park, PA 19027 인터넷복음방송 성경퀴즈담당자 앞

제1회 성경 퀴즈 문제(제시된 성경을 읽

이메일 : abrahamshin@gmail.com

정답자 가운데 3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

고 정답을 기록해서 보내 주세요.)

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창조로 태어났다. 그

출제자 소개

1. 인간은 우연이나 진화된 것이 아니라

8,5:1,5,딤전 6:9,10). [부]로 역된 히브리어 명사 [오-차-르]는 [저축한다]는 동사 [

금주의 성경 공부

신청기(샬롬장로교회 담임)

아-차르;]에서 나온 말이다. 헬라어 [플루

[그] plou'to"(ploutos)

는데 쓰고 있다(마 13:22,막4:19,눅 8:14).

부(富):Wealth, Riches [히] rv,[ ('osher) 일반적으로 모은 재화에 대해 씌어지

는 용어로서, 유목생활에서는 가축의 수

토스]는 지상적인 소유가 많음을 가리키 (계 18:17) 세상의 부가 어떻게 망하나 요? 그러한 부가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를 의미했다. 예컨대, 아브라함(창 13:2),

(잠 8:18) 부귀는 누구에게 속하여 있나

롯(창 13:5), 이삭(창 26:14), 야곱(창

요? 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

2. 하나님께서 왜 선악과를 만드셨나요?

30:43,32:5)은 부해 있었다. 이스라엘이

도 그러하니라.

하나님은 영적 존재로 창조된 인간에게

농경생활로 옮겨짐에 따라, 사유의 토지,

(잠 12:27) 사람의 부귀는 어떻게 이루

자유의지를 통한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예컨대 농장이나 과수원등이 부로 되었

어야 하나요? 사람의 부귀는 부지런한 것

순종의 증표 삼고자 선악과를 주셨다. 그

다. 포로 이후 시대에는 토지는 물론, 대

이니라.

럼 순종과 불순종은 결국 무엇을 결정하

가족, 사환, 노예, 각종 금속제품, 무기, 의

(대하 17:5) 여호와께서 견고케 하시매

나요? (창2:1-17)

복, 무장한 부하 등이 부호의 재산이었다.

여호사밧은 어떻게 되었나요? 저가 부귀

3. 원시복음이란 창3:15절에 나타난다.

성경은 부가 악이라고는 말하지 않는다.

와 영광이 극하였더라.

죄 값으로 죽을 인생을 구원하시려는 하

부는 하나님으로 부터 주어지는 것이다(

(왕상 3:13) 지혜를 구한 솔로몬이 더 받

나님의 구원의 방법이다. 가죽 옷은 동물

삼상 2:7). 부한 사람은 악인이 되는 것은

은 것은 무엇입니까? 부와 영광(榮光)도

의 희생을 통한 구속을 예표 하였다면 사

오만하여, 가난한 자를 멸시하며, 더욱 더

받았다.

럼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나요? (창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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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천주교 간을 열어 젖히고 바이올린 하나로 모든 것을 표현해야 하는 어려움을 넘어 묵상 의 꽃으로 피어 냈다. 솔로 권오경과 남성 성가 대원들이 부 른 Swing Low, Sweet Chariot는 구약성 서 시대의 예언자인 엘리야가 불의 마차 를 타고 승천한 것을 묘사한 흑인 영가로 “내 영혼은 언제나 천국에 있네”의 노랫 말이 하느님과 신자들을 더욱 가깝게 이

전했다. 이어 이혜수 도로떼아의 지휘로 전반부

끌어 주었다. 특히 앵콜 송으로 부른 ‘그

에는 그레고리안 성가인 ‘Mass of An-

리운 금강산’ 과 ‘보리밭’은 가슴마다 고

gels’ ‘평화의 기도’등의 성 음악으로, 후

향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에 젖게 하였으

반부에는 ‘새야 새야’ ‘강 건너 봄이 오듯’

며 모두 함께 노래를 부르며 아쉬움을 달 랬다. 성가 대원들은 매 주일 미사를 더 욱 깊이 있게 완성하기 위하여 각자 자 기만이 갖고 있는 독특한 화음과 기법을 결합하여 하느님 말씀 위에 기도의 옷을 입히듯 열정적으로 풍요로움과 거룩함을 노래하고 있다. 성가 대장 윤남수 여호수아는 전 대원 들이 늘 주님을 찬양하는 기쁨을 모든

필라델피아 홀리 엔젤스 한인 천주교회

는 ‘성가는 두 배의 기도’라고 말씀하셨

등의 주옥 같은 한국 가곡을 피아노 4

신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면서 전례

(주임 이효언 펠릭스 신부)의 본당 설립

다’며 이번 기념 성가 발표회를 통해 공

중주의 연주와 함께 선보여 청중들의 뜨

의 샘에서 길어 올리는 음악 기도가 더

40주년 기념 특별 성가 발표회가 지난

동체 모두가 하나되고 하느님을 찬미하

거운 박수를 받았다.

욱 뜨겁게 하나가 되어 우리 공동체가 튼

12일(일) 12시, 약 400여명의 신자들이

여 두 배로 기도하고 두 배로 사랑하고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No.1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두 배로 일치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

G단조 1악장과 4악장을 연주한 안세인은

다”며 모두에게 감사와 하느님의 축복을

선율 속에 숨어있는 장엄하고도 여린 공

이 신부는 격려사에서 “성아우구스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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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 라는 소감을 밝혔다. (양경숙 미쉘 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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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기독교(말씀의▒바다) 이민자들의 목회자로 그리고 동시에 이민자로 살아가며

한인들 중에서도 많은 수가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언제나 눈을 동그랗게 뜨고 조심스럽게 한 자 한 자 읽어

지난 5일자 뉴욕타임즈의 사설에서는 죠지 부쉬 대통

가는 뉴스가 있다면 바로 이민과 관련된 법률개정이나 재

령때에 시작된 “지역사회 안전화”(Secure Communities)

정입니다.

프로그램이 가지고 있는 문제성을 제기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민개혁행정명령(Immigration Ex-

미전역에서 경찰에 어떤 이유로든 체포된 사람들은 반드

ecutive Action)을 오는 11월 중간선거가 끝난 후에 조치

시 합법 혹은 불법으로 미국에 살고 있는지를 확인하도

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록 하는 법입니다. 그런데 이 법을 시행해 본 결과 미국사

대통령의 주요 정책인 이민개혁법안은 미국내 불법이민

회의 범죄율을 낮추는 것과는 전혀 무관한 것으로 뉴욕

자 1,100만명에게 시민권을 주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으

대학과 시카고대학의 두 교수의 조사에서 확인되었습니

며, 작년 6월 대통령이 소속된 민주당이 다수를 차지하는

다. 오히려 이 법 시행으로 말미암아 미국사회가 이민자 들을 잠재적인 범죄자로 보도록 만들 뿐만 아니라 불법체 류자가 때론 억울한 일을 당해도 경찰의 신분조사 관계로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가 나타나곤 했습니다. 타임지사설은 이민과 일반경찰의 업무는 명확하게 분리 되야 한다고 결론을 내립니다. 사실 미국에 살고 있는 대부분의 인구는 이민자의 후손

상원은 통과했지만 공화당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하

들이며 차이가 있다면 좀 더 일찍 이 땅에 도착했다는 점

원을 아직 통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가운데

입니다. 그래서 미국을 이민자의 나라라고 부르며 그 점이

서 지난 6월 30일 국회가 아닌 대통령의 행정명령을 통해

미국의 가장 강력한 장점으로 꼽히기도 합니다.

이민법을 처리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이민개혁행정명령의 중심적인 내용은 미국에서 태어난 자녀를 둔 불법체류자 부모들 440만명과, 그리고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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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을 떠난 사람들이 함께 모여서 세계 최고의 강대국 을 형성하면서도 나중에 이 땅을 밟는 사람들을 무시하 지 않고 함께 손을 잡고 꿈과 희망을 펼쳐가는 나라.

드림법안(16세 이전에 미국와서 고등학교를 마친 사람에

그 나라를 위해 기도하며 그 나라를 사랑하며

게 영주권을 받을 수 있도록 한 법)을 통해 신분을 얻게된

그 나라가 힘이 있지만 겸손하게 힘을 사용하는

학생들의 부모들이 대략 55만-100만명. 바로 이분들에게

강함과 부드러움을 함께 소유한 나라가 되기를 바라며....

합법적인 이민신분을 주도록 하는 것입니다. 아마도 우리

샬 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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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마음에 붓을 들다 이원광 / WON

Institute

계기가 오기 전에는 이 “앎”의 단계가 내 삶으로 자각되 기는 참으로 힘이 듭니다. 이 자각의 단계를 넘어서는 바 로 직접 이 자각의 느낌을 내 삶으로 체득하여 현실화 시키는 것입니다. 이 단계는 우리가 존경하는, 또는 삶에 서 어떠한 것을 이루어내는, 또는 실패를 해도 다시 도 전하고 일어서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힘 의 원천입니다. 이들에게는 우주와 자연의 현상, 내 마 음에서 일어나고 있는 수만가지 생각들, 내 주변 사람들 과의 관계들, 정치와 사회 등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의 근본을 생각하고 관찰하며 이 현상 이면에 숨어져 있는 의미와 방향을 이해하며 이것이 내 삶에 어떠한 도움이 되고 배움이 되는가라는 것을 통해서 자기화 시키고 체 득화 시킵니다. 이 깊이가 때로는 깊고 깊어져 사람들은 이들에게 묻고 가르침을 배우기 위해 모여듭니다. 이 단 계에 이르게 되면 공유의 단계로 이어집니다. 이 공유는 된 배움의 자세 인것 아닌가 합니다.

내가 알고 있는것, 내가 깨달은 것, 내가 체득한 것을 타

진정한 배움의 단계를 보자면, 아는것, 자각하는 것, 체

인에게 공유하여 다른 이들이 보다 쉽고 빠르고 실패없

화하는 것, 그리고 공유하는 것입니다. 아는 것은 대부

이 가도록 전달하는 자비와 사랑의 단계 입니다. 하지만

분의 일반 사람들이 하는 단계 입니다. 가끔은 사람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유하고자 하는 것은 앎의 단계에

“배울 학 (學)” 의 어원은 고대 교육기관의 모습을 본따

안다고 떠들어 대기도 하고, 자기가 아는 것이 세상에

서 공유를 하고자 하는 욕구가 가장 큽니다. 이유는 안

어 만든 ( ) 집의 모습에 “아들 자 (子)”를 붙여놓은 것입

전부인양 으시대기도 하고, 다른 이들의 말은 귀에 들어

해봤기 때문에 그 힘들고 고된 노력에 대해서 모르기 때

니다. “習(익힐 습)”은 새 새끼가 어미새가 날아가는 것

오지도 않습니다. 더 알기 위해 더 많은 것을 찾아서 계

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 공유의 단계가 정말 얼마나

을 보고 날개(羽)를 움직여 스스로 익힌다는 뜻 입니다.

속 더 많이 알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이 아는 것과 그

깊은 단계인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저도 글을

영어를 한번 볼까요? “Learning” 의 어원구조는 “Lean

사람의 삶의 방향은 일치되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우리

쓸때마다 너무 부끄럽습니다.)

or long” 즉 “타인의 어떠한 것에 오랫동안 기대어 의지

사회에서 교수, 박사, 학자들이 수도 없이 바보짓을 저지

“배움에도 때가 있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만 요즘에

한다.” 라는 의미가 함축되어 있습니다. “Study(stay+)”

르는 것을 볼 수 있고, 초등학교도 못나온 분들에게 엄

는 이 “때”가 점점 넒어지고 다양해 지고 있습니다. 박사

처럼 단기간에 머무르며 책을 보는 학습의 개념보다 더

청난 삶의 지혜를 우리는 찾아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학위가 이미 있으시다구요? 석사가 두개나 있으시다구

넓은 의미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음 단계인 자각하는 단계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어떠

요? IVY League 대학을 나오셨다구요? 다시 한번 내가

배움에 단계를 대학에 들어가기 위한, 시험을 봐서 자

한 계기들이 다 필요합니다. 예를 들면, 우리는 운동의

배운 앎이 얼마나 내 삶에 체화되어 있으며 배운것을 얼

격증이나 점수를 따기 위한 것이 아닌 보다 지혜로운 삶

중요성을 알며, 우리는 화를 내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서

마나 실천해오고 있으며, 또 공유해가고 있는지 다시한

의 방향을 위해 끊임없이 학습을 해나가는 것이 올바로

도 알며,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떠한

번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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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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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음악 교육 칼럼 김태훈 / 심포니학원 원장

안내할 수 있는 있는가?

‘선생님! 몇 살 정도면 음악 수업을 시작 할 수 있나요?’ 많은 음악 교사들이 가장

이러한 질문들을 확인한 후에 음악 교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일 것이며, 어린

육을 시작하기를 권유하는지에 대한 이

자녀들을 둔 부모들이 궁금해 하는 것 중

유는 다음과 같다. 1) 여러분의 아이가 피아노 건반에서 어

의 하나가 바로 이 질문일 것이다. 조기

떤 멜로디를 따라 할 수 있는가?

교육이 교육의 전반적인 부분에서 중요

노래로써 따라 부르 는가 아니면 듣기

한 위치를 차지하고 것 처럼 음악 교육에

만 하는가?

서도 조기 교육의 관심이 점점 더 높아져

2) 한번에 10분 정도 연습할 만큼 집중 력이 있는가? - 미취한 아동은 최소한 약 10-15분 정 도 취학 아동들은 20분 정도 레슨을 받 은 후 집에서 부모와 함께 연습할 수 있어 야 함으로 10분 정도의 집중력을 가지고 있는지를 확인 해 볼 필요가 있다.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음악 교육의

- 어린 자녀들의 음악 교육을 시작하기

시작 시점에 대하여 위의 질문들을 통하

적절한 시기에 대하여서는 확인 해 보도

위해 찾아 오는 부모님들께 공통적으로

여 볼 때 우리는 모든 어린이들의 성숙도

록 하자.

듣는 이야기는 ‘우리 아이는 벌써 노래를

가 다르기 때문에 조금 빠른 아이들이라

들으면 따라 부를 수가 있어요’ ‘ 우리 아

면 4-5세에 혹은 7-8세에 첫 음악 수업

기는 노래를 부를 때 벌써 정확한 음정

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

을 낼 수 있어요’ 라고 말한다. 그렇다. 이

을 것이다. 하지만 일반적인 나이로 결정

부모들은 자녀의 음악적인 재능을 찾아

짓기 보다는 위에서 말한 몇 가지 구체

낸 좋은 예이다. 악기를 연주하는 것은

적인 부분들을 부모들이 먼저 확인한 후

결국 선율을 귀로 듣고 몸으로 손으로 연

음악 교사를 찾아가서 의논하여 그 시기

주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노래가 가장

를 정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일 것이

일차적으로 확인되는 부분이기에 자녀가

다. 만약 부모들이 먼저 자녀의 여러 가

노래를 따라 부를 수 있다는 것은 음악

지 성숙도에 대해 조금더 정확하게 파악

교육을 시작하기에 적합한 시기가 될 수

한 뒤에 교사와 상담한다면 보다 효과적

4) 자녀가 글을 읽을 수 있는가? (글자에

있다. 자녀들이 음악을 항상 들을 수 있

인 음악 교육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며,

대한 개념이 생겼는가에 대한 질문이다.)

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은 더할 나

음악 교육을 시작하는 자녀 또한 즐거운

Piano Successfully 에서 제시한 구체적

5) 자녀가 숫자에 대한 개념이 있는가?

위 없이 좋은 음악 교육의 시작이 될 수

마음으로 음악 교육을 지속적으로 받을

인 질문들을 통하여 자녀의 음악 교육의

6) 부모가 아이의 음악 교육을 도우며

있음도 기억하자.

수 있게 될 것이다.

가는 것이 사실이다. 같은 길이의 시간으로 결론을 내어 볼 때 이른 나이에 음악 교육을 시작한 어

< 음악 교육을 시작할 수 있는 시기에

린이와 약 7세 이후에 음악 교육을 시작 한 어린이의 성취도에 대한 차이로 조기

대한 구체적인 질문들 > 1) 여러분의 아이가 피아노 건반에서 어

교육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보이는 사 람들도 있지만 , 조기 음악 교육은 미취

떤 멜로디를 따라 할 수 있는가? 노래로써 따라 부르는가 아니면 듣기만

학 아동들에게 악기 연주 뿐 아니라 음 악의 전반적인 부분을 통하여 정서적인

하는가? 2) 한번에 10분 정도 연습할 만큼 집중

안정감을 누리게 하고, 악기 교육으로 인 한 중추 신경의 발달은 어린이들의 크고

력이 있는가? 3) 손가락 등의 작은 근육들을 잘 놀릴

작은 근육 조정에 도움을 주게 되므로 어 린이들이 다른 교육을 받을 때도 도움이

수 있는가? 즉, 연필을 잘 쥐는가?

된다. J.W.Bestin이 그의 저서 How To T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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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는 휴양과 관광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천혜의 관광지 중 한 곳입니다. 신선하고 꽃 향기 가득한 공기가 심신에 활력을 불어넣고,따뜻하고 고요한 바닷 물이 영혼에 활기를 불어넣습니다. 감동적인 자연의 아름다움이 가뜩이나 추웠던 긴 겨울의 흔적을 지우고도 남을 만큼 아름답습니다 .주위를 살펴보세요, 지구상에 하와이 같은 곳은 어디에도 없 습니다. 최고급 크루즈에서 휴식을 즐기 시면서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하와 이의 여러 섬을 두루 탐험하며 참된 여행 의 체험을 만끽해 보십시요. 미국의 영토중 가장 남쪽에 위치한 하 와이,열대에 가까운 기후인 이유로 아열 대 작물들이 많이 나는 편입니다.하와이 는 각자 고유한 기후와 동식물이 있는 다 양한 미시 환경이 존재합니다. 화산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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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에 이르기까지 하와이 문화의 힘을 느

폐 효과와 고도에 따른 기후 차이 때문에

들의 마음을 사로 잡습니다.대자연의 아

라 불리기도 하는 오하우는 그 이름처럼

불과 몇 km이내 지역에서 열대우림과 서

름다움 외에도 카우아이는 다채로운 어

활기찬 곳입니다.하와이에서 세 번째로

늘한 고산지대,불모의 사막,화창한 해변까

드벤처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와일루

큰 섬으로 하와이 인구의 대부분이 거주

하와이에서 다섯 번째로 큰 섬인 몰로

지 모두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아 강의 카약,포에푸 비치의 스노클링,코

하고 있으며 원주민의 가치와 전통을 기

카이는 길이 61km,폭 16km의 작은 섬입

케에 주립공원 트레일 하이킹,지프라이닝

반으로 동서양 문화가 조화롭게 융합된

니다.

카우아이 섬

줄타기로 울창한 계곡을 건너보는 등 다

곳입니다.

섬으로 "정원의 섬" 이라는 별칭이 어울

있습니다.

카우아이는 하와이에서 네 번째로 큰

양한 방법으로 카우아이를 체험하실 수

리는 곳입니다. 하와이 섬 중 가장 먼저 생성되고,하와 이 제도의 최북단에 자리잡은 카우아이

하와이의 심장 오하우

오하우는 꾸미지 않은 자연과 현대적인

낄 수 있습니다.

세계에서 제일 높은 해안 절벽이 북동쪽

카일루아 비치의 맑고 푸른 바닷물이 호

해안을 따라 우뚝 솟아 있고 남쪽 해안

놀룰루의 대도시 풍경과 어우러지며 하

에는 하와이에서 가장 긴 산호지대가 있

와이만의 특별한 경관을 만들어 냅니다.

습니다.이 섬은 도보,자전거,또는 4륜 구 동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야외 활동 장

몰로카이 섬

소입니다. 매혹의 섬 라나이

고요한 바다경치,청정해안,야생 그대로

는 에메랄드 빛의 계곡과 뾰족한 산,깍아

도시의 모습이 공존합니다.세계적으로

지듯 솟아오른 절벽들로 절경을 이루고

유명한 와이키키 비치에서 수영하고,노

의 자연 시간이 멈춘 듯한 곳,코코넛 나

있습니다.

우아누 팔리 전망대에서 펼쳐지는 아름

무보다 더 높은 건물이 없는 곳,교통 체증

수백 년 동안 자란 열대 우림과 여러 갈

다운 해안 풍경은 여러분에게 잊지못할

도 신호등도 찾아볼 수 없는 곳,훌라의 발

속에서 휴식과 재충전을 만끽하기에 안

래로 나뉘어진 강,층계식 폭포는 관광객

추억으로 기억 될 것입니다."만남의 장소"

상지인 마우나로아 지역부터 할라바 계

성맞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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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의 섬 답게 라나이는 평화로운 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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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VEL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입니다. NCL은 "프리 스타일 크루징"이라는 컨 셉으로 많은 젋은 연령층과 가족 여행객 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복장에 제 또한 훌륭한 두 개의 골프 코스는 골프

비치 같이 호젓한 배경에서 4륜 구동차로

애호가들이 라나이를 반드시 찾게 하는

울퉁불퉁한 전원길을 달릴 수 있는 때뭇

요인입니다. 라나이에는 신호등 하나 없는

지않은 자연 입니다.

있습니다. Norwegian Cruise Line (NCL)

노르웨이진 크루즈 선사는 1966년 노

데 이게 라나이 사람들의 라나이를 사랑 마법의 섬 마우이

르웨이에서 가장 권위 있고, 오랜 역사를

천상의 거리와 아름다운 카아나팔리 해

가진 선박 회사인 Klosters Rederi A/S

않지만 번잡한 세상과 완전히 동떨어진

변을 거닐면서 세계 최고의 섬 마우이의

에 의해 처음 설립된 노르웨이진 크루즈

라나이는 두 세계가 섞여 있는 듯한 느낌

아름다움에 한 번 빠져 보십시요.

는 현재 총 12척의 배를 보유하고 있는

하는 방식입니다. 마우이로 부터 14km봒에 떨어져 있지

입니다.첫 번째 세계는 세계 정상급 호텔

마우이는 하와이에서 두 번째로 큰 섬

일급 크루즈 회사 입니다. 설립 이후 지

시설과 챔피언십 수준의 골프를 즐길 수

이지만 생각보다 많지 않은 인구가 거주

금까지 꾸준히 선박 개조를 시행해 왔으

있는 챌린지 앳 마넬레와 익스피리언스

하고 있으며 작은 마을과 더불어 곳곳의

며, 무엇보다 노르웨이진 크루즈는 모든

앳 코엘레 같은 럭셔리 리조트입니다.다

고급스런 호텔들은 복잡한 일상을 떠나

선박이 5성급 크루즈로 승객 대 승무원

른 하나는 케아히아카웰로와 폴리후아

마우이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매우 인기

의 비율은 2:1로 유지하고 있어 차별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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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없이 크루즈에서의 모든 시설을 이용 할 수 있으며 캐주얼하게 온 가족이 고 급 레스토랑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유명 요리사의 스페셜 정찬을 맛보실 수 있습 니다.그리고 NCL의 Signature Chocoholic's Buffet은 많은 여행 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있습니다. 크루즈 안에는 대형 공연장이 있어 매일 밤 수준높은 갖가지 공연이 펼쳐집니다. 클래식 음악부터,뮤지컬,마술,코메디 쇼, 브로드웨이 공연을 감상 하시다보면 진정 휴식과 엔터테인먼트의 즐거움을 동시에 느끼실 수 있습니다. 크루즈와 함께하는 환상의 하와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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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VEL 생각만해도 가슴이 부풀어 오르지 않습 니까. 최 고급 크루즈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어 디에서도 만들수 없는 추억도 만드시고 보석처럼 아름다운 신비의 섬 하와이를 경험해 보십시요. 7박에서 13박 또는 더 길게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기간에 맟추어 여행을 계획해 보십시요.크루즈 예약부터 여행에 필요 한 모든것을 친절하게 상담해 드리겠습 니다. 1994년 부터,플로리다 주의 코랄 스프링 기반의 크루즈 플래너는 미국 최대의 여 행 업체입니다. 수 년간 여행 업계에서 독보적인 1 위를 차지 하고 있으며,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여행 업체로 비지니스 매거진에 소 개된바 있습니다. 가격과 신뢰 그리고 고객 만족도에서 꾸 준히 업계 최고의 서비스를 자랑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크루즈 플래너의 에이전트인 Hannah Kercher가 여러분 에게 최고급 리조트에서의 신혼 여행부 터 최고급 크루즈에서의 단체여행 또는 가족 여행,비지니스 컨퍼런스 까지 여행 에 필요한 모든것을 친절이 상담해 드립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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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트래블 레져 전문회사인 크 루즈 플래너의 에이전트 Hannah Kercher가 교민 여러분에게 크루 즈와 고급 리조트 허니문 패키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트래블 패키 지 등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한 국말로 친절히 상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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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 투고 지 무서워서 피하는 것이 아니다”는 말도

조인 목을 흔들고 가슴을 쳤다”고 한다.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인데 7월에 법원에

하면서 나에게 합의를 보라고 하지만 내

서 합의를 하라고 하면서 B씨가 병원비

가 그 사람하고 합의를 하면 사건은 없어

중 일부를 내면 합의해 주겠다고 했다.

지고 그 사람의 사기 행각은 계속 될 것이

나는 조그만 피자 가게를 운영하는 사

월15일 저녁 10시에 와서 “이렇게 바쁜

람이다. 우리 가게에 냉동고가 하나 있는

사람 두 번씩 오게 한다”며 “사라는 기계

그러나 “나는 사기꾼하고 딜을 하지 않

데 개스가 새서 A냉동의 B씨가 4번 정도

는 사지 않고 괴롭힌다”며 불만을 털어

는다. 페니 하나도 못 주겠다”고 하고 그

와서 개스를 넣어 주고 다른 조치도 했다.

놓길래 내가 반문 했다.

자리를 나오면서 이 사람을 법의 심판대

그러나 기계는 고쳐지지 않았고 B씨는 자꾸 새 기계를 사는 것이 낫다고 했다. 불경기에 2700-3000 달러 정도 되는 장비를 구입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부담 이 돼 어떻게 하든 고쳐보려고 했다.

처음 왔을 때 확실하게 했으면 올 필요

다. 누군가는 책임을 진다는 마음으로 합 의를 거절한 것이다. 미국의 좋은 법을 악용해 경찰 리포트 를 현저하게 과장했으며 조작하고 자신

에 세워야 한다는 생각을 굳혔다.

가 없었으며 기계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

주변사람들이 B씨는 사기꾼이고 상습

의 욕심을 위해 사익을 취하는 이런 사기

다, 사람이 거짓말 한다고 했더니 연장을

적으로 소송을 하는 사람이라고 알려 주

꾼은 반드시 우리 사회에서 추방돼야 한

싸가지고 가버렸다.

었다. 나 말고도 B씨에게 당한 사람이 여

다. 내가 책임지는 마음으로 이 사건을

러 명 있다고 한다. “X이 더러워서 피하

공개하는 것이다. 류 낙 진

하도 화가 나서 차에 올라 있는 B씨의

지난 4월8일 저녁 10시에 B씨가 가게에

오른 쪽 목 부위 셔츠 칼라를 왼손으로

왔길래 ‘Leak Stop’ 개스를 내가 사 가지

잡고 오른 손은 주먹을 쥐고 “오늘 저녁

부모 형제로 인해 오히려 게을러 지고

고 와 조금 넣어 달라고 했다.

너의 행동이 한 대 때려 주고 싶지만 내

사치와 허영으로 살게 되어 결국 불행

가 너의 형을 알아서 때리지는 못하겠다.

의 길로 가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때 배달이 있어서 배달 갔다 오니 다 됐다고 100달러를 달라고 하기

가려면 내 돈 주고 가라”고 했다.

중국 송나라 때의 학자 정이(1033-

세 번째는 유고재능문장(有高才能

그리고 핸들을 감싸 안았다. 그랬더니

1107)는 “누구나 행복이라고 생각되

文章)이다. 탁월한 재능과 출중한 재

B씨는 가고 10시40분쯤 돼서 확인하니

할 수 없이 차에서 내려와 개스를 넣어

는 것이 오히려 가장 큰 불행일 수 있

주를 믿고 잔재주를 부리며 살다가 결

온도가 내려가지 않았다. 상태가 안 좋아

주겠다고 했다. 그래서 둘 다 차에서 내려

다”고 역설한다. 그러면서 인생 최고

국 불행의 길로 간다는 것이다.

서 11시15분까지 체크했다. 그런데 기계

와 나는 가게 문 쪽에 서서 가게가 바쁜

의 성공과 출세라는 것 세 가지를 말

사실 이들 세가지는 현대의 모든 사

는 좋아지지 않아서 “내일 아침에 전화해

가 안을 들여다 보면서 개스 넣어 주기를

하면서 그것이 오히려 불행을 가져올

람이 바라는 바가 아닌가. 부모 잘 만

야지” 마음먹고 퇴근 했다.

기다렸다. 그러나 5분 정도 무엇을 생각

수 있다고 강조한다.

나서 놀고먹는 인생들이 있는가하면

에 80달러로 깎았다.

다음날 일을 하다 전화하는 것을 깜박

하는지 한참 생각하더니 갑자기 나한테

첫 번째 불행은 소년등과(少年登科)

부모 잘못 만났다고 한탄과 원망의

잊고 있었는데 B씨가 전화를 해서 기계

달려 들어 상스러운 욕을 하면서 “너한테

이다. 어린 나이에 높은 관직에 올라

세월을 보내는 인생들도 있다. 일찌감

상태를 물어보길래 상태가 아주 안 좋다

좀 맞고 싶다”고 하면서 머리를 내 가슴

출세하게 되면 오히려 불행을 자초하

치 성공한 자녀를 입에 침이 마르도

고 했다. 그랬더니 “이 기계가 개스가 새

에 비비면서 “요즘은 내가 맞고 산다”며 “

게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일찍 성공하

록 자랑하는 부모가 있는가하면 못난

기 때문에, 개스를 많이 넣어서 그런다”

쳐라, 새끼야”라고 하면서 6번 정도 폭행

게 되면 교만해 지고 그 교만함으로

자식으로 팔자 타령하는 가련한 부모

고 거짓말을 했다. 그래서 당신이 전문가

을 유도 했다. 그러나 내가 아무런 대응

불행의 길로 가게 된다는 것이다.

도 있다. 모두가 출세와 성공, 물질만

니까 와서 보라고 하니 바로 온다고 하고

을 하지 않자 B씨가 머리로 내 가슴을 받

두 번째 불행은 석부형제지세(席父

는 3-4일이 지나도 오지 않았다.

았다. 그래서 주춤하면서 나도 B씨의 가

兄弟之勢)이다. 부모와 형제를 잘 만

슴을 잡았다. 그리고 중심을 잡기에 다리

나는 것이 오히려 불행의 길이 될 수

과연 어떤 사람이 행복한 사람인가?

를 걸었는데 이 사람이 넘어지고 나도 넘

있다고 말한다. 부유하고 위세 있는

이성민(엘킨스 파크 거주)

다시 전화해서 기계를 봐 달라고 했더니 “요즘은 바빠서 못 온다”고 했다. 그 후에도 몇 차례 더 전화를 했더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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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과 성공제일주의에 빠져 있는 모습 들이다.

어졌다. 그런데 경찰을 불러 “목을 조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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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ERTAINMENT

현재 교제 중인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김사은과 성민은 지난해 막이 오른 뮤

의 성민(28·이성민)과 뮤지컬 배우 겸 연

지컬 '삼총사'에서 남자 주인공 달타냥 역

기자 김사은(29·김상미)이 12월 결혼설

과 여자 주인공 콘스탄스 역을 각각 맡아

에 휩싸인 가운데, 양측이 과연 어떤 입

연기를 펼친 뒤 친구로 지내오다 연인으

장을 낼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로 발전했으며 지난 9월 처음 열애 소식

14일 오전 연예계 일각에서는 성민과 김

이 전해 큰 관심을 모았다.

사은이 오는 12월13일 서울 강남의 한 웨

1985년생인 김사은은 선화예술고등학

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주장

교를 나와 동덕여자대학교 성악과에 재

했다. 이와 관련, 성민 및 김사은 소속사

학중이던 2008년 프로젝트 그룹 바나나

양측은 아직까지 결혼설의 사실 여부에

걸의 4대 바나나걸로 데뷔하며 처음 연

관해 공식입장을 밝히 않고 있어, 이번 사

예계와 인연을 맺었다. 바나나걸 활동 종

안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커지고 있다.

료 이후 잠시 연예계를 떠났던 김사은은

특히 양측은 지난 9월 말 열애설에 휩

2011년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에 출

싸였을 당시 이제 막 정식 교제를 시작한

연, 뮤지컬 배우로 거듭나며 활동을 재

단계라고 밝혔기에, 이번 결혼설의 사실

개했다. 지난해부터 올해 3월까지는 뮤지

여부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컬 '삼총사'에 출연하는 등 뮤지컬을 무대

성민은 지난해 말 성남아트센터과 올

로 활동해 오다 최근 케이블채널 MBC에

초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된 뮤지컬 '삼

브리원 시트콤 '하숙 24번지'에서 취집녀

총사'에서 남자 주인공 달타냥 역을 맡았

역할을 맡아 브라운관에 진출했다. '하숙

다. 당시 김사은 여주인공인 콘스탄스 역

24번지'에 함께 출연중인 제국의 아이들

을 연기했다. 이후 두 사람은 친한 친구로

동준과의 키스신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

지내오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다. 이에 앞서 김사은은 글래머러스한 몸

한편 성민은 지난 2005년 슈퍼주니어

매와 청순한 미모로 각종 광고 모델로 활

멤버로 데뷔, 현재 뮤지컬 배우로도 활발

동하기도 했으며, 지난해에는 SBS '짝'에

히 활동 중이다. 성민은 최근 슈퍼주니어

출연해 청순한 외모로 또 한 번 주목받은

정규 7집 '마마시타' 활동에 동참했다.

바 있다. 김사은은 성민과의 열애설이 알

김사은은 지난 2008년 바나나걸 4집 '

려진 뒤 최근 인터뷰에서 "마침 제가 방

칼라풀(Colorful)'로 연예계에 정식 데뷔,

송 활동을 시작하려는 시점에 뜻하지 않

이후 '사랑은 비를 타고' '삼총사' 등 뮤지

게 보도가 나와서 크게 놀랐다"며 "그에

컬 무대에 오르며 활약했다. 최근에는 케

대해 제가 말씀드리기가 여러 모로 조심

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시트콤 '하숙 24

스럽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번지'에 얼굴을 비추고 있다.

김사은은 "저보다는 그 친구가 혹시나 오해를 받지 않을까 걱정이 많이 된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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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과▒결혼설'▒김사은은▒누구?▒4대▒바

때문에 괜히 피해가 생길까 하는데 그러

나나걸▒출신

지 않도록 제가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뮤지컬 배우 김사은(29)이 슈퍼주니어

조심스러워 하며 짤막하게 "예쁘게 잘 만

의 멤버 성민(28)과 12월 결혼설에 휩싸

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성민은 지난

이면서, 김사은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

2005년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 현재 뮤

고 있다.

지컬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www.juganphi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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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ERTAINMENT

사귀어보자고 채림에게 제안해 사랑으로

2011년 드라마 '신 황제의 딸'로 데뷔해, '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평공주비사' '아가유희' '화비화 무비무'

채림은 "가오쯔치는 나이에 비해 인생

등에 출연한 중국 배우다.

경험이 풍부하고 무엇보다 저랑 감성지수 가 맞는다. 제 인생에 이 남자가 없으면 배우 채림(35)이 중국배우 가오쯔치(33) 와 중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등이 올라와 관심을 받았다. 이날 중국에서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

안 될 것 같다"고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 유를 밝혔다.

채림과 가오쯔치는 14일 낮 12시 30분

은 오는 23일 서울 성북구 삼청각에서 한

채림과 가오쯔치는 지난 3월부터 연인

(현지시간 기준) 중국 태원 지역에서 가

국의 전통혼례 방식으로 한 번 더 결혼식

으로 사랑을 키워왔다. 지난 8월 29일 중

족, 친구 등 지인들을 모시고 웨딩마치를

을 올린다.

국 베이징 싼리툰 거리에서 가오쯔치가

울렸다.

채림과 가오쯔치는 중국 CCTV 드라마

이날 중국 SNS 웨이보 등에는 중국 전

'이씨가문' 촬영 과정에서 만나 연인으로

통의상을 입고 결혼식을 올리는 채림의

발전했다. 가오쯔치가 채림에게 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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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해 화제를 모 았다. 한편 채림과 결혼하는 가오쯔치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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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ERTAINMENT 에서 큰 관심을 모았고 알음알음 소문이

진다. '삼둥이'의 아버지로서 방송에서 여

났다. 그래서 기자는 두 사람의 결혼전제

과 없이 보여 지는 '슈퍼맨' 아버지 송일국.

열애를 기사화했다. 송일국은 결혼에 골

화려한 배우의 모습 이면에 '인간 송일국'

인했다.

이 지닌 가정적인 모습에 많은 이는 호감

기자도 더할 나위 없이 기뻤다. 결혼이후 송일국은 '정략 결혼설'에 휘말리기도 했

기자의 예상대로 송일국은 세상에 둘도

다. 5일 방송분에서도 송일국은 이를 언

없는 가정적인 아버지이자, 효자이며, 성

급하며 억울해 하기도 했다. 필자도 직업

실한 로맨티스트였다. '어디에서도 빠지지

이 기자지만 '아니 땐 굴뚝에 연기'를 보

않는 1등 신랑감'이라고 여긴 기자의 예상

며 씁쓸했었다.

은 적중했다.

송일국의 결혼 주선자로서 단언컨대 두 요즘 '슈퍼맨이 있다'에서 '삼둥이'와 송 일국을 보고 있노라면 절로 웃음이 지어

의 결혼이야기에 자연스럽게 집중했다. (

대한, 민국, 만세 세 쌍둥이 형제와 아버

송일국과 기자의 친분은 지난 2003년부

지인 배우 송일국이 대중의 마음을 사로

터 시작됐다.) 기자는 송일국이 결혼은 해

잡고 있다.

야 할 텐데 애인도 없는 사실을 빤히 알

방송중인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

송일국이 입버릇처럼 밝혀온 이상형은 '

육아 예능 프로그램에서다. 송일국은 지

지혜롭고 현명한 여자'. 송일국에게 이상

난 5일 방송분에서 아내와의 첫 만남을

형을 소개했다.

송일국은 이날 방송에서 "연예부 기자가 소개시켜 줬다"고 말문을 열었다. 송일국

송일국과 정승연씨의 만남을 주선하고 시간이 꽤 흘렸다. '주몽'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냈던 송

다. 그날 오후 3시에 만났는데 그날 밤 자

일국은 그해 말 정승연씨와 뒤늦은 첫

정 다돼서 바래다 줬다"며 "처음 만나고

만남을 가졌다고 했다. 그리고 다음해인

운명이라고 느꼈다. 처음 만난 날이 광복

2007년 2월 어느 날, 송일국은 기자에게

절이었다. 내 인생에 광복이 온 거다"고

전화를 걸어왔다. "좋은 친구를 소개시켜줘서 너무 고맙

송일국이 말한 '연예부 기자'는 필자

다. 잘 만나고 있다"고. 기자는 "부디 좋은

다. 기자는 송일국이 MBC 드라마 '주

결실도 맺었으면 좋겠다"며 축하했다. 두

몽'(2006년5월15일부터 2007년 3월6일

사람이 교제중인 사실을 알게 됐지만, 즉

방송)을 촬영하기 전 우연히 광화문 우

시 기사화하진 않았다. 시청률 50%대를

체국 인근에서 그를 만났다. (기자가 몸

육박하며 국민드라마라 불리던 '주몽' 송

담고 있는 스타뉴스는 당시나 지금이나

일국의 열애기사를 기사화하고 싶은 마

서울 종로구 서린동에 위치해있다.) 우연

음은 굴뚝같았다. 하지만 꾹 참았다. 두

히 만난 송일국과 이런저런 사담을 나누

사람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서였다.

던 중 당시 혼기가 꽉 찬 나이인 송일국 www.juganphila.com

음꽃이 핍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당시 예비 법조인인 정승연 씨(현 판사).

은 "처음 만났는데 '이 사람이구나' 싶었

말했다.

씨와 대한 민국 만세 덕에 요즘 안방에 웃

고 있었다.

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라는 리얼

회상했다.

P.S 송일국 씨, '소개자인 연예부 기자' 김 수진입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송일국

사람은 연애결혼이 맞다.

"송일국 씨, 단언컨대 고맙습니다!"

을 드러내고 있다.

송일국의 로맨스는 연예관계자들 사이 주간필라 Oct 17.2014-Oct 23.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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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ERTAINMENT 혔다. 이씨에 대해서는 "당시 토지 개발이 상 당히 어렵다는 것을 알면서도 검증되지 않은 개발사인 시티빌과 공모했고, 남편 인 송대관의 인지도를 이용했다"며 "이로 인해 대중적 인지도를 신뢰한 피해자가 4 억 원에 이르는 거액의 피해를 입었다. 이 씨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책임이 무 겁다"고 판결했다. 앞서 송대관은 지난 3일 열린 결심공판 에서 검찰로부터 징역 1년 6개월을, 이씨 는 징역 2년 6개월을 각각 구형받은 바 있다. 검찰에 따르면 송대관 부부는 지난 2009년 양씨 부부에게 충남 보령 토지개 발 분양사업 투자를 권유, 약 4억 원을 받 았으나 개발하지 않고 투자금도 돌려주 지 않은 혐의를 받았다. 송대관은 양씨에 부동산 투자 명목으로 지인으로부터 거

구속됐다.

어야 했다. 앞으로는 성실하게 살겠다"고

게 음반 홍보 자금 명목으로 1억 원을 빌

덧붙였다.

린 뒤 갚지 않았다는 혐의도 받았다.

액을 받아 챙긴(사기) 혐의로 기소된 가

이에 대해 송대관은 법원에서 나오며 다

수 송대관(68)이 선고공판이 끝나자 즉각

수의 취재진을 상대로 공식입장을 밝혔

간단한 입장을 정리한 후 송대관은 고개

한편 송대관은 아내의 토지 개발 분양

항소 의사를 밝혔다.

다. 그는 "사법부의 판정을 존중한다. 팬

를 숙인 채 법원 앞에 준비된 자신의 차

사업에 대출금 채무를 연대 보증했다가

들에게 죄송하다"면서도 "아내와 나 모두

량에 몸을 싣고 황급히 자리를 떴다.

사업이 어려워지자 200억 원대 빚을 져

송대관은 14일 오후 2시30분부터 서울 서부지법 형사5단독(김병찬 판사)의 심

항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재판부는 송대관과 아내 이씨에 대

지난해 6월 법원에 회생 신청을 냈다. 지

리로 진행된 선고공판에서 징역 1년2월

그는 "보석 신청 등에 대해서도 변호사

해 "두 사람 모두 유죄가 인정된다"면서 "

난 4월에는 회생계획안 절차에 따라 담보

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그의 아

와 상의할 예정"이라며 "앞만 보고 바쁘

송씨는 피해자들에 대한 기만행위와 가

로 잡혀있던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고가

내 이모씨(61)는 징역 2년형을 받고 법정

게 살아왔는데 세심하게 매사에 조심했

담 정도가 약해 감형에 해당됐다"고 밝

주택을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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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ERTAINMENT

가수 서태지가 신해철 김종서 이승환과 새로운 프로젝트를 함께 한다.

가수 서태지가 방송에서 이혼한 배우 이지아에 대해 언급한 가운데 이지아의 근황에 이목이 집중된다.

서태지컴퍼니 관계자는 14일 스타뉴스에 "세 명의 뮤지션이 서태지

할리우드 스타 록산느 메스퀴다는 최근 인스타그램

와 '나인티스 아이콘'이라는 곡으로 프로젝트성 음악을 선보일 예정"

에 "내 친구 이지아와 즐거운 시간"이라는 제목으로 사

이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 곡은 서태지의 새 앨범인 정규 9집 '콰이어트 나이트 (Quiet Night)'에 실리지는 않는다. 이번 앨범에 '나인티스 아이콘'이라는 제 목의 수록곡이 있지만, 이는 서태지 혼자 부른 노래다.

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지아는 록산느 메스퀴다와 다 정하게 얼굴을 맞대 두 사람의 친분을 엿볼 수 있다. 이지아는 현재 미국에서 할리우드 시나리오 작가 데 뷔를 준비하고 있는 중. 데뷔작은 영화 '컨셔스 퍼셉션

신해철 김종서 이승환은 앨범 수록곡과는 별도의 프로젝트인 '나인티스

(Conscious Perception)'으로 이 외에도 이지아가 쓴

아이콘'이라는 곡을 통해 서태지와 의기투합하게 될 전망이다. 관계자는 "

두 편의 시나리오가 영화로 만들어 질 것으로 알려졌

구체적 내용은 아직 협의 중이고, 자세한 것은 추후 말씀드릴 계획"이라

다. 네티즌들은 "이지아 서태지 모두 행복하길",'이지아

고 설명했다.

좋아보이네","할리우드 진출 정말이네" 등의 반응을 보

이로써 서태지는 아이유와 콜라보레이션(협업)한 선 공개 곡 '소격동'에

였다. 한편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

이어, 90년대 큰 인기를 누리고 개성이 뚜렷한 뮤지션들과 또 한 번 의

그램 '해피투게더 3'에서는 서태지가 출연해 이지아와

미 있는 협업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혼에 대해 입을 열었다.

한편 서태지가 5년 만에 내놓는 신보 '콰이어트 나이트'는 오는 20일

서태지는 "사생활로 피로하게 해 드려 죄송하다. 남자

발매되며, 그는 타이틀곡 '크리스말로윈'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

로서 내가 다 잘못했다고 생각한다"며 "다 내려놓고 진

정이다. 이에 앞서 서태지는 오는 18일 오후 서울 잠실주경기장에서 컴

심으로 행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공연 '크리스말로윈'(Christmalo.win)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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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ERTAINMENT

'무한도전' 400회를 앞둔 김태호 PD가

고 싶다. 다들 손가락질을 하고 있는데 저

"박수치고 있을 때 막을 내리고 싶다"는

희끼리 축제처럼 끝내면 초라할 것 같다"

소감을 밝혔다.

고 덧붙였다다.

400회 방송을 앞둔 MBC '무한도전'의

같은 질문에 유재석은 "우리도 그런 이

기자간담회가 10일 오후 서울 상암동

야기를 말한다. 이제는 우리의 의지로 '무

MBC 본사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렸다. 이

한도전'을 언제까지 하겠다 말겠다 하는

날 행사에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

건 건방지지 않나 싶다"라며 "허락하는

돈, 노홍철, 하하 등 멤버들과 김태호 PD

순간까지 감사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 하

가 참석했다.

다가 '여기까지인 것 같다'고 인사드릴 때

이 자리에서 김태호 PD는 '무한도전'의

가 마지막일 것 같다"고 털어놨다.

마지막에 대한 질문을 받고 "가장 힘든

유재석은 "10년, 500회까지 갈 수 있으

고민이 마지막에 대한 고민이다. 마지막

면 좋겠지만 한 주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가장 하고 싶지 않은 고민이기도 하다"며

게 요즘 환경이다"라며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 한 회 앞두고 하차하고 싶다는

한 주 한 주 최선을 다해서 하고 있다"고

생각도 해봤다. 신파적으로 끝내는 것도

밝혔다.

'무한도전' 같지 않다"고 고백했다. 김태호 PD는 "박수치던 분들이 손가락 질을 해야 예능 프로그램의 수명이 다한

그는 "많은 분들이 '재밌다, 계속했으면 좋겠다'고 해주실 때까지 하게 될 것 같 다"고 덧붙였다.

다"며 "막을 내려야 한다면 박수치는 분

MBC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이자 동시

들이 조금이라도 남아있을 때 막을 내리

간대 시청자들과 호흡하는 리얼 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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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티 쇼로 사랑받아 온 '무한도전'은 오는

너였던 '무모한 도전'으로 시작한 '무한도

18일 400회 특집을 맞이한다.

전'은 2005년 10월 '강력추천 토요일'의 '

지난 2005년 4월 MBC '토요일'의 한 코

무리한 도전'을 거쳐 지금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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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그런 생각을 했고요.(웃음) 악역

작가의 드라마 MBC '오로라 공주'의 남

는 것 같아요. 그리고 연기하는 배우들도

과 착한 역할 이런 기준이 아니라 호감

자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그는 뚜렷한 이

다음회가 궁금해지게 만드는 능력이 있

'오로라 공주'에서 누나들에게 시달리다

과 비호감 캐릭터로 나눈다면 비호감의

목구비에 훤칠한 외모로 안방극장을 사

으세요."

가 '왔다! 장보리'에서는 아내에게 시달리

느낌이 있었죠. 어떨 때는 사랑 받는 캐

로잡았다. 흔히 말하는 귀공자 스타일, 실

오창석은 2012년 175부작 '사랑아 사랑

며 국민 호구로 떠오른 남자. 남들은 다

릭터를 하고 싶다고 생각을 할 때도 있지

장님 같은 외모지만 정작 본인은 멋진 모

아'를 끝낸 뒤 바로 '오로라 공주'에 출연

아는 사실을 혼자만 모르는 모습으로 시

만, 캐릭터마다 해야 되는 역할이 있잖아

습보다는 망가진 모습을 연기하고 싶다

해 150부작을 소화했다. 이어 바로 '왔다!

청자의 혈압을 상승시킨 주인공. MBC 주

요. 드라마를 보면서 답답함이 없으면 극

는 바람을 털어놨다.

장보리'에 합류해 52회의 대장정을 달려

말드라마 '왔다! 장보리'(극본 김순옥·연출

이 궁금해지지 않으니까요. 꼭 필요한 역

백호민)의 오창석(32)을 만났다. 오창석

할이라고 생각해요."

"사람들이 호구 같다고들 얘기 하더라고 요."

"사실 도련님, 귀공자 같은 그런 역할이

왔다.

저랑 맞는 역할은 아니거든요. 하지만 지

3년 동안 쉬지 못하고 달려온 만큼 여

은 최근 드라마 종영을 앞두고 스타뉴스

'왔다! 장보리'는 오는 12일 종영을 앞두

금은 캐릭터를 고르거나 따질 입장이 아

유와 휴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뿐만 아

와 만나 자신의 캐릭터와 연기, 그리고 앞

고 있다. 현재 연민정의 악행이 다 밝혀져

니라고 생각해요. 일이 끊기면 백수잖아

니라 아침드라마, 일일드라마, 주말드라

으로의 계획 등을 털어놨다.

궁지에 몰린 가운데, 어떤 결말을 맺을지

요(웃음). 저도 어린 나이가 아니기 때문

마를 골고루 섭렵 한만큼 새로운 도전을

오창석은 '왔다! 장보리'에서 악녀 연민정

관심이 집중 된 상황. 드라마 제작진은 마

에 스타나 연예인을 꿈꾸며 일할 때는 아

계획하고 있었다.

(이유리 분)의 남편 이재희 역할을 맡아

지막 회 결말에 대한 보안을 유지하기 위

니거든요. 실패하면 안 될 나이죠. 20대

"일만 하다가 3년이 훌쩍 지났어요. 그

아내에게 끌려 다니는 연기를 펼쳤다. 극

해 함구령을 내리는 등 스펙터클한 결말

중반이라면 좀 달랐을 수도 있지만 30대

동안 여행도 한 번도 못 가고 바빴어요. '

중 이재희는 똑똑한 척 하면서도, 악녀에

을 준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다 보니, 현실적으로 많이 변했어요. 저

왔다! 장보리'까지 끝내 놓으니 정신적으

게 속아 사랑에 빠지고 결국 그에게 끌려

"결말이요? 꼭 보세요. 사실 이 드라마

의 매력을 찾아야 되는데 연기를 하면서

로 휴식이 필요한 것 같아요. 다 비우고

다니며 시청자의 마음을 답답하게 만들

의 결말을 연민정의 악행에 맞춰서 본다

찾고, 또 시청자들이 찾아주시길 바라야

싶어서 미국으로 여행을 갔다 오려고 준

었다. 일에 있어서는 무서울 만큼 냉철하

면 연민정이 몰락하는 것이 맞겠죠. 하지

죠."

비하고 있어요. 좀 털어내고 오고 싶어요.

고 이성적인 캐릭터로 그려지면서도 연민

만 워낙 이유리 누나가 연기를 잘하셨어

앞서 지난해 임성한 작가의 작품에서 주

갔다 와서는 다음 작품을 준비해야죠. 그

정 앞에서는 아무런 힘을 발휘하지 못하

요. 보통의 악역 연기를 하다가 어느 포인

인공을 맡았던 오창석은 후속 작품으로

동안 연기했던 것과 다른 장르의 드라마

고 그야말로 호구처럼 당했다. 오죽하면

트에서 동정심이 가게 만드는 부분이 있

SBS '아내의 유혹' 김순옥 작가의 작품에

에 대한 욕심이 생겨요."

최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어요. 것이 있다. 이유리 누나가 그런 연기

합류했다. 그는 막장드라마의 양대 산맥

스타-어머니들의 엑소' 편에 출연해 아침

를 참 잘하는 것 같아요. 밉죠. 밉지만 악

이라고 불리는 두 작가의 작품에 연달아

드라마 주인공 원기준에게 "너무 호구 같

행들이 계속되니까 '저 사람도 불쌍하다'

출연하며 주목 받았다. 실제 오창석이 함

아서 답답하다"라는 질타를 듣기도 했다.

라고 느껴지게 만드는 거죠. 나중에 연민

께 일한 임성한 작가와 김순옥 작가는 어

드라마 종영을 2회 남긴 가운데, 8개월여

정이 몰락하면 불쌍하게 느껴질 것 같기

떤 차이가 있을까.

시간동안 이재희로 살아온 오창석의 속

도 해요."

"일단 두 분의 작가님 모두 유명하신 분

오창석은 다소 늦은 나이에 배우 생활

이다보니 처음 작품을 하기 전에 긴장을

"재희는 악역도 아니고 그냥 안쓰럽고

을 시작했다. 2008년부터 드라마나 단편

많이 했어요. 임성한 작가님의 경우 작품

답답한 캐릭터였어요. 남들이 다 아는 사

영화등에서 얼굴을 비추기는 했지만 그

을 시작하면 거기에만 몰두하시는 것 같

실을 끝까지 감싸주고 지켜주려고 했잖

가 이름을 알린 것은 KBS 2TV의 TV소

아요. 반면 김순옥 작가는 굉장히 이야기

아요. 사람들이 제 캐릭터를 보고 '호구

설 '사랑아 사랑아'다. 주인공 남자 역할로

를 많이 하면서 풀어가고요. 확실히 두

같다'라는 말을 많이 했어요. 사실 저도

발탁 돼 175회를 이끌었고, 이후 임성한

분 작가 모두 생각에 대한 확고함은 있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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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주말드라마 '기분 좋은 날'(극본 문

정극 연기를 보여줬다. 고우리는 첫 정극

이 몇 없잖아요. 이런 상황에서 제가 '기

저 역시 이번 '기분 좋은 날'로 초심을 다

희정 연출 홍성창 제작 로고스필름)은 자

도전의 작품이 '기분 좋은 날'이어서 행복

분 좋은 날'이라는 작품을 하게 된 게 정

시 한 번 생각하고 더 열심히 하려고 노

극적인 소재 대신 착한 드라마의 노선을

하다고 고백했다.

말 좋았어요."

력했어요."

선택했다.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고우

29일 오전 스타뉴스와 만난 고우리는

극중 한다인은 세 자매 중 막내딸로 잘

고우리는 이번 '기분 좋은 날'을 통해 아

리(26)는 드라마 '응답하라 1994' '빛나는

'기분 좋은 날'에서 맡은 한다인과 같이

놀고, 또 공부도 잘 하고, 얼굴까지 예쁜

이돌 그룹 빅스의 멤버 홍빈(유지호 역)과

로맨스' 등 조연으로 연기를 선보인 바 있

밝고 명랑한 모습이었다. 최근 '기분 좋은

팔방미인이었다. 때로는 도도하게 때로는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홍빈은 '기분 좋

지만 '기분 좋은 날'에서는 제대로 된 첫

날' 마지막 촬영을 끝냈다는 고우리는 "

귀여운 매력도 있는 한다인에 고우리는 "

은 날'을 통해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한 새

아직 종영이 믿기지 않는다"면서도 "사

실제 나와 비슷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내기 연기자다.

실 월요일마다 촬영이 있는데 오늘 이렇

"일단 다인이는 21세의 대학생이잖아요.

"홍빈이는 이번 작품으로 처음 연기에

게 다른 일을 하고 있으니 조금씩 실감

그래서 어려 보이려고 노력하기도 했죠.(

도전했어요. 저도 정극은 처음이지만 연

이 나기도 한다"며 미묘한 웃음을 지었다.

웃음) 사실 제가 실제로 애교가 별로 없

기는 아예 처음인 홍빈이를 챙겨주려고

"정극 첫 도전, 다 어렵고 다 재밌었어

어요. 막내 다인이를 연기하는 데 가장

많이 노력했어요. 그런데 많이 못 챙겨준

요. 함께 출연한 배우 선배님들이 워낙 베

어려웠던 게 바로 '애교'였어요. 연기보다

것 같아 미안하기도 하고..(웃음) 워낙 홍

테랑이시니 지적도 많이 받았죠. 애정 섞

더 어려웠던 것 같아요.(웃음) 그래서 다

빈이가 빅스 활동도 바빠서 많이 힘들어

인 한마디 한마디는 모두 제가 살이 되고

음 작품으로 인사드릴 때는 로맨틱 코미

했어요. 끝날 때 되니까 괜히 슬퍼지기도

피가 됐어요. 돈 주고도 못 배울 조언들

디나 로맨스가 주를 이루는 것보다 차가

했어요. 사실 아이돌들이 워낙 바빠 활동

을 얻었죠."

운 이미지에 맞춰 액션이나 공포에도 도

기간이 겹치지 않은 이상 만나기 힘들거

전해보고 싶어요."

든요. 앞으로 또 언제 홍빈이를 볼까 싶어

'기분 좋은 날'에는 최불암 나문희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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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짠했어요."

롯한 김미숙 손창민 정만식 등 베테랑 배

레인보우의 멤버 중 김재경이 OCN '신

우들이 출연해 힘을 실었다. 하지만 30%

의 퀴즈4'와 MBC 단막극 '터닝포인트'로

고우리는 조만간 다시 연기에 도전할 계

에 육박하는 평균 시청률을 기록한 MBC

먼저 연기에 도전했다. 고우리는 멤버들

획을 갖고 있다. 고우리는 "레인보우 활동

'왔다! 장보리'에 밀려 저조한 시청률을 기

과 서로를 응원해주면서도 아이돌 출신

보다는 작품으로 다시 한 번 시청자들과

록했고, 결국 50부작으로 기획된 '기분

이기 때문에 가지는 책임감도 분명 있음

만날 것 같다"며 "레인보우는 내년 초에

좋은 날'은 44회로 조기 종영을 맞게 됐

을 시사했다.

다시 한 번 뭉칠 것 같다"고 전했다.

다. 고우리는 조기 종영이 속상하면서도

"요즘은 가수, 연기자 등 영역의 벽이 다

"멤버들과 5년 넘게 숙소생활을 했어요.

특유의 털털함이 묻어나는 말투로 "우리

허물어진 것 같아요. 예능 프로그램에는

멤버들이 서로 정말 잘 맞아서 싸운 적

엄마도 '장보리'를 봤다"라고 웃으며 말했

배우 분들을 흔히 볼 수 있고, 가수 활동

도 없었어요. 만약 서로에게 불만이 생기

다.

에서는 개그맨 분들이 많이 보이잖아요.

면 그 자리에서 바로 이야기를 하고 푸는

"개인적으로 '기분 좋은 날'이 정극으로

저는 타이밍을 잘 잡은 것 같아요. 아이

편이에요. 서로의 성향을 잘 알아서 더욱

서 첫 작품인데, 최근 대세인 자극적인 소

돌 출신의 멤버가 연기에 도전하는 데에

배려하는 면이 있어요. 최근 개인 활동을

재와는 달리 굉장히 따뜻한 드라마라 정

물론 쉬운 건 없지만 그래도 좀 더 자연

열심히 하고 있는데 멤버들도 팀 활동과

말 좋았어요. 비록 '왔다! 장보리'에 밀려

스러울 수 있었으니까요. 특히 아이돌 출

개인 활동의 병행이 힘들다는 것을 알아

시청률은 저조했지만 전 행복했어요. 얼

신 연기자들은 더욱 진지하게 열심히 하

요. 그렇기에 서로를 기다려주고 있는 거

마나 좋으면 볼 때마다 눈물을 펑펑 흘렸

게 돼요. 어쨌든 다른 영역의 것을 도전

죠. 제 개인적인 활동 뿐 아니라 레인보우

어요. 요즘은 '가족의 정'이 강조된 작품

하는 것이기 때문에 신중해야 하니까요.

활동도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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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ERTAINMENT 빡하다 보니 디테일한 감정 부분에 대해 놓친 점도 생각이 든다. 하지만 아쉬운 점 보다는 시야가 넓어 졌고 더 많이 담아 낼 수 있는 그릇을 만들게 된 것 같아서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트라이앵글' 스태프들에 대한 감사도 빼 놓지 않았다. 김재중은 "정말 힘든 현장이 었고 모두들 너무나 감사하고 든든했다 고 말씀 드리고 싶다"며 "트라이앵글 뒤 풀이 하는 날 최대한 한 분 한 분 모두와 그룹 JYJ의 김재중이 2014 코리아드라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코리아드라마어워

진 작품이었고, 첫 주연작이라는 의미가

이야길 나누고 싶었는데 밤을 샜는데도

마어워즈에서 남자 최우수상을 수상했

즈 수상으로 '뉴스타'나 '신인연기자'라는

있다"며 "현장을 즐겁게 이끌어 나가자고

감사 이야길 다 드렸는지 모르겠다. 너무

다.

딱지를 떼고 연기자로서 비로소 인정을

생각했고 캐릭터에 대한 고민도 많았고

감사하고 또 다른 현장에서 뵙길 바라는

받은 것.

여러 가지로 성장하게 만들어 준 작품이

마음"이라고 했다.

김재중은 1일 경남 진주시 경남문화예

이번 코리아드라마어워즈 남자 최우수

었다"고 했다.

술회관에서 열린 2014 코리아드라마어워

김재중은 "우선 정말 감사한 상이고, 제

즈(공동주관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조직

게 아주 뜻 깊은 상이 될 것 같다"며 "첫

"특히 극 후반에는 영달이가 오열, 슬픔

상 수상으로 김재중은 연기자로서 본격

위원회· 스타뉴스)에서 첫 주연작 MBC '

주연작이었고 동료 배우들의 큰 힘이 있

등 감정선이 많아서 에너지 소비도 컸고

한 발짝 내딛게 됐다. '배우 김재중'의 앞

트라이앵글'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트

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었다"고 감

점도 모자랐어요. 하지만 평생 좋은 동료

으로는 어떤 모습일까.

라이앵글'에서 보여준 혼신을 다한 연기

사를 나타냈다. 이어 "'트라이앵글' 영달이

가 될 수 있을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연

"연기라는 건 삶에 재미를 줄 수 있는 매

가 인정받았다.

와 동철이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

기가 아직 새롭고 배울 것이 많구나 하는

개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다양한 삶을 경

이번 수상은 지난 2011년 SBS '보스를

사하고 앞으로 이상의 가치를 잊지 않는

생각을 들게 해 준 작품이에요."

험해 볼 수 있다는 것도 매력이고요. 저

지켜라'로 국내 안방극장에 본격 데뷔한

좋은 배우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수상

김재중이 연기로 받은 상 중 가장 큰 상

소감을 밝혔다.

김재중은 아쉬움도 있었다고 했다. 그는

도 항상 연기로 인해 삶에 진하게 녹아

""드라마가 캐릭터가 아주 많았고 저는

들고 그런 제 연기를 보면서 많은 분들의

김재중은 수상 후 스타뉴스와 인터뷰에

그 모든 캐릭터와 연관이 있는 역할이다

삶이 즐겁고 행복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김재중은 '보스를 지켜라'로 2011 SBS

서 자신에게 남자 최우수상을 안긴 '트라

보니 형제 이야기를 깊게 풀어 내지 못한

앞으로도 다양한 연기로 좋은 모습 많이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MBC '닥터진'으로

이앵글'의 남다른 의미를 밝혔다. 그는 "

게 아쉬웠다"고 했다. 이어 "105시간을 한

보여드릴게요. 응원 해 주셔서 언제나 감

2012 MBC 연기대상 남자 신인연기상을

스스로의 벽을 허물고 연기 그 자체에 빠

숨도 못자고 촬영 한 만큼 촬영 일정이 빡

사합니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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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ERTAINMENT

날이었어요."

게 오래오래 기억에 남았으면 해요. 노래

어린 시절 부모와 떨어져 살았던 남영주

잘하는 가수는 정말 많잖아요. 그보다는

는 노래를 듣고 마음의 위로를 받았고, 자

한 마디로 매력적인 가수가 되고 싶어요."

신도 남들에게 위안을 주고 싶어 가수의 꿈을 키웠다. 하지만 20세 때 신생 소속 신인 가수 남영주(23)는 데뷔 전부터 화

았어요. 그런데 '여리고 착해서'가 가이드

사와 계약을 맺고, 싱글 4장을 연달아 냈

제를 몰고 다녔다. 올 상반기 끝난 SBS 오

를 들었을 때 제게 잘 맞는 것 같았어요.

지만 전혀 활동을 할 수 없는 상황을 맞

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3'에 참가해 예쁘

이종현 선배님의 곡으로 데뷔하는 것은

아 좌절을 맛봤다. 그는 "그래서 가수의

장한 외모로 초반부터 주목받은 데 이어

영광이죠(웃음). 선배님한테 곡을 받는다

꿈을 꾸는 게 두려웠다. 하지만 'K팝스타

실력까지 인정받으며 톱10에 올랐고, 본

는 자체가 의미 있어요. 작업할 때도 잘

3'가 전환점이었다"며 "프로그램 출연이

격 데뷔하기에 앞서 티저 사진으로 대중

해 주시고, 뮤직비디오 현장에도 응원하

감사할 따름"이라고 고백했다.

의 시선을 끌었다.

러 와주셨어요. 여러모로 애착이 많이 가

티저 격이던 한 장의 앨범 포스터는 지

는 곡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진짜 '가수'의 타이틀을 단 남영주는 보다 성숙한 모습을 통해 소

난 16일 온라인에 공개되자마자 주요 포

힙합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미디움 템

털사이트에서 '남영주'라는 이름을 오르

포의 팝 댄스곡인 '여리고 착해서'는 남영

내리게 만들었다. 바디라인 전체가 실루

주만의 개성 있는 보컬과 어쿠스틱 기타

"완전한 섹시보다는 섹시함을 갖춘 안무

엣처럼 비춰진 해당 이미지는 데뷔를 위

가 조화를 이뤘다. 노랫말에는 사랑하고

와 표정으로 많은 걸 표현하려고 애쓰고

해 무려 11kg을 감량한 남영주의 노력을

싶지만 상처받는 게 두려워 피하는 여자

있어요. 순수함과 함께 묻어나는 섹시함

고스란히 보여줬다.

의 마음을 담았다. 데뷔 무대는 SBS 가

으로 대중에게 어필할게요. 가요계에 아

요순위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오는 10

이돌 그룹이 많지만, 저와는 스타일이 다

월5일 갖는다.

르기 때문에 일단 제 무대를 잘하고 싶은

그야말로 '핫데뷔'라는 말이 어울리는 남영주를 최근 만났다. 화제가 된 사진이

녀와 여인의 경계를 표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가수 조덕배(55)가 대마초를 피 운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서울

포토샵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걸 입증하

데뷔 무대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남영주

기라도 하듯 외적으로, 또 내적으로도 성

는 난생 처음 해보는 안무 연습으로 고충

남영주는 롤 모델로 가수 아이유를 꼽

숙해진 모습이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이 많다고 털어놨다. 또한 식탐이 많음에

았다. 아이유의 앨범을 거의 다 들어봤다

데뷔를 앞둔 기분을 물었다.

도 불구하고 11kg을 감량한 것 역시 힘

는 그는 감성적인 면에서 배울 점이 많다

든 점으로 꼽았다.

고 했다. 그러면서도 정확한 음악적 콘셉

로부터

"설레요(웃음). 이제는 오디션의 참가자

마음이 커요."

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강해 운)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조덕배를 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조덕배는 지인으 필로폰(메스암페타민)과

가 아니라 가수로 무대에 서는 거잖아요.

그는 "먹는 걸 참기 힘들었지만 더 좋은

트는 아직 잡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대마초를 수차례 건네받은 혐의와

기쁘고 긴장도 돼요. 준비한 걸 다 보여드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이를 악물고 참았

"좋은 음악, 좋은 장르가 너무도 많다"며

지난달 16일 경기도 용인시 한 아

릴 수 있을까 걱정도 있고요. 복잡하고 미

다"며 "한 달 만에 뺐는데 식이요법과 운

"이제 막 나왔으니 많은 것들을 도전하고

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자신의 차

묘한 심정이에요."

동을 병행했다"고 말했다.

싶다. 지금은 흰 도화지 상태였으면 좋겠

량을 세워놓고 대마 2g을 종이에

다"고 말했다.

말아 피운 혐의 등을 받고 있다.

남영주가 30일 낮 12시 온라인 음악 사

힘든 점을 말하면서도 남영주의 입가에

이트를 통해 데뷔를 알릴 곡은 첫 디지털

는 연신 미소가 번졌다. 그만큼 가수 데

데뷔하니까 가장 좋은 점을 묻자 "날 응

지난 1990년대 수차례 대마초를

싱글 '여리고 착해서'다. '6시 9분'을 지난

뷔를 기다려왔기에 모든 것이 새롭고 행

원해주는 사람들이 생긴 것"이라고 답한

흡연하다 적발된 조덕배는 지난

15일 선 공개했지만, 방송 활동을 본격적

복하다고 했다.

남영주. 순수한 모습이 인상 깊었던 그에

2003년에는 필로폰을 상습 투약

게서 앞으로의 각오와 목표를 들어봤다.

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되기도 했

으로 시작하는 것은 '여리고 착해서'가 처

"앨범 재킷사진 촬영도 하고, 노래도 녹

음이다. 사실상 데뷔곡인 셈이다. 이 곡은

음해서 나오고. 모든 게 다 새롭죠. 정말

"데뷔 성적 욕심은 물론 있어요. 하지만

다. 한편 조덕배는 지난 1985년 데

그룹 씨엔블루의 이종현이 작곡가 박은

새로 접하는 세상이에요. 하하. 뮤직비디

크게 기대했다가 크게 실망하는 게 싫어

뷔, '꿈에'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 '

우, mr.cho 등과 함께 작사 작곡해 더욱

오에 제가 출연해서 24시간을 찍었는데

요. 그래서 10위 안에만 든다면 좋겠어

나의 옛날이야기' 등 다수의 히트

이목을 끈다.

정말 힘들었거든요. 그런데 데뷔하는 게

요. 하하. 가수로서 목표는 많은 사람들에

곡을 냈다.

"수많은 작곡가들로부터 곡을 많이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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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느껴지더라고요. 정말 감동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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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ERTAINMENT

"하하하. 쑥스럽네요." 수화기 너머로 들

많이들 도와주셨어요. 가족들 생각에 공

려오는 예비신부의 목소리는 밝고 경쾌했

개하기가 조심스러웠는데, 그래도 많은

다. 총각 기자에게 "에이, (결혼)해보셨으

사람들이 축하해 주시니 기분은 좋네요."

면 아실 텐데.."라며 웃었다. '대학가요제 스타' 밴드 EX 및 굿모닝 헤

예비신랑은 음악을 하면서 알게 된 기타 리스트 겸 음악감독이다.

븐의 보컬 이상미(31)가 1년 반 열애 끝에

"지인들과 취미로 작게 밴드를 시작했는

결혼에 골인한다. 그는 10일 스타뉴스와

데, 좋은 자리에 기회가 생겨서 기쁜 마

나눈 전화통화에서 "너무 설레고 기쁘다"

음으로 무료 공연을 하게 됐어요. 베이스

며 "요즘 이것저것 준비하고 챙기느라 정

에 한지승 영화감독님, 드럼에 영화배우

신이 없다"고 말했다.

박용우 오빠, 기타에 제 예비남편, 그리고

그는 오는 12일 오후 1시 서울 삼성동

음악을 사랑하는 다른 보컬과 키보디스

랑 좀 해달라고 질문에 "쑥스럽다"고 말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연상의 남

트 등이 한 팀이에요. 다들 제가 굿모닝

하며 웃더니 "정말 성실하고, 주변을 잘

"원래 올해 결혼을 안 하면 신곡을 발표

자친구와 화촉을 밝힌다. 두 사람은 가족

헤븐의 기타리스트와 결혼하는지 알고

챙기는 남자다. 어른들한테 예의 바른 모

하려 했었어요. 막상 준비해보니 결혼이

과 친지, 연예계 동료들의 축복 속에 비공

계시던데, 그건 아니에요. 하하."

습도 좋아보였다. 키가 크고 훤칠한 스타

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니더라고요. 앞으

일"이라고 했다.

로 더 할 일이 많아지겠어요. 하하."

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결혼식은

이상미와 예비신랑은 재능기부 형태로

주례 없이 양측 부모가 편지를 읽는 것으

함께 밴드를 만들어 봉사활동을 하면서

신혼여행은 예비남편의 차기 작품을 준

한편 이상미는 그룹 EX의 보컬로 2005

로 진행한다. 사회는 1부 이지애 전 KBS

친해졌고, 그때부터 연인으로 관계가 진

비하고 있어 내년으로 미뤘다. 그는 "신랑

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잘 부탁드립

아나운서, 2부 허일후 MBC 아나운서가

전됐다. "서로 되게 편안한 사이에요. 만

이 새 작품에 들어가게 돼서 그게 끝날

니다'로 대상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각각 맡았으며, 축가와 축주는 기타리스

난 지는 1년 반 정도 됐는데, 굉장히 편안

때까지는 여유가 없다"며 "내년쯤 작품이

2007년 '연락주세요', '텔 더 스토리(Tell

트 김세황, 뮤지컬 배우 박꽃별, 밴드 피터

해요. (결혼 생활도) 연애할 때와 크게 다

끝나면 갈 생각이다. 2세 계획은 아직 얘

the Story)'를 발매하고 활동했다. 이후

팬컴플렉스 보컬 전지한이 맡았다.

르지 않을 것 같아요."

기를 안 해 봤다"고 말했다.

방송인으로 변신해 KBS 2TV '생생 정보

"저도 신랑도 둘 다 음악을 하다보니까

프러포즈는 받았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현재 경인방송 IFM '이상미의 뮤직닷컴'

공통적으로 알고 지낸 사람들이 있어서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예비신랑 자

을 PD 겸 DJ로 활동 중인 그는 활발히 활

통' 등에 출연했다. 2012년 초 그룹 굿모 닝 헤븐의 멤버로도 활동했다. 음악 인생을 집약한 이번 앨범은 크게 ' 러브(LOVE)', '라이프(LIFE)', '레지스탕 스(RESISTANCE)' 등 3가지 테마로 나 뉜다. 신곡 1곡을 비롯해 1989년 1집 ' 안치환 첫 번째 노래모음'을 시작으로 그간 발표한 97곡이 총 6장의 CD에 수 록됐다. '러브'에는 가장 보편적이고 서정적이

가수 안치환(49)이 직장암을 딛고 밝 은 미소로 팬들을 만났다.

호 참사를 추모하는 영상인 '꿈의 소풍

문에 후회가 없을 것 같다"고 애정을 한

며 쉽게 들을 수 있는 곡들이 담겼다. '

을 떠나 행복하여라'를 선보여 보는 이

껏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내가 만일' '소금인형' '우리가 어느 별에

안치환은 14일 오후 4시 서울 명동신

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줬다. 안치환은

더불어 안치환과 자유 멤버들은 안치

세계 문화홀에서 새 앨범 '안치환 앤솔

이번 앨범을 당초 지난 4월 공개될 예

환에게 가슴 속 메시지를 전달해 훈훈

'라이프'에는 고단한 삶을 살아온 이들

로지-컴플리트 마이셀프(COMPLETE

정이었으나 세월호 참사로 인해 일정을

함을 안겼다. 특히 드러머 박달준은 "안

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는 마음을 담았

MYSELF)' 출시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

미룬 바 있다.

치환은 이 시대 마지막 남은 노래꾼"이

다. '레지스탕스'에는 '솔아 솔아 푸르른

서' 등이 수록됐다.

했다. 이 자리에는 다수의 취재진은 물

안치환과 자유(안치환 박은석 박달준

라며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팬들에게

솔아' '마른 잎 다시 살아나' 등 90년대

론 수많은 팬들도 자리해 그를 응원했

정용민)와 함께 공연을 한 안치환은 이

좋은 음악 보여드리자"고 말해 큰 호응

대학을 다녔던 세대라면 한번쯤 불렀을

다.

후 자리에 착석해 기자간담회도 가졌

을 이끌었다.

법한 곡들이 수록됐다. 신곡도 이 파트

안치환은 "와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하

다. 그는 "음악은 내게 일상이다. 오래

지난 8월 직장암 수술을 받은 안치환

다"며 "처음 해보는 거라 어색하고 어떻

전부터 지금까지 녹음실이 있어 일상적

은 이날 현재 건강 상태를 묻는 질문에

안치환은 대학시절 노래패 울림터 멤

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가을날 좋은 추

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어느 날 밴드

"앞으로의 활동에 지장이 없을 것"이라

버로 활동하다 1986년 노래모임 새벽,

억되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 모여 작업하기 시작했는데, 음악 작

며 "충실히 치료를 받고 있다"고 답했다.

노래를찾는사람들을 거쳐 1989년 솔로

이날 그는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산

업에 욕심이 생겨 곡이 방대해진 것 같

또한 "내년 봄에는 기존 체질을 회복하

활동을 처음으로 시작했다. '내가 만일'

국화' '13년만의 고백' '사람이 꽃보다 아

다"고 말했다. 특히 안치환은 새 앨범을

고 노래를 부르는 데는 무리가 없을 것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등이 대표곡

름다워' '나의 꿈' 등을 열창해 뜨거운

설명해 달라는 사회자의 요청에 "지금

같다"고 덧붙였다.

으로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

호응을 얻었다. 쇼케이스 초반에는 세월

당장 음악을 그만두라 해도 이 음반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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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치환이 25년간 걸어온 자신의

에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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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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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ERTAINMENT 보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50회 넘는

기를 잘 해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겸

드라마의 타이틀롤은 그 자체로도 부담.

손하게 말했다. 이어 "시간이 지날 수록

더욱이 어려서 기억을 잃고 괄괄한 시골

모성애라는 감정이 더욱 와 닿았는데, 이

아가씨로 자라, 낳지도 않은 딸을 애지중

것이 장편드라마의 묘미라는 생각이 든

지 키우며 당당히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다"고 덧붙였다. 오연서와 장보리는 어디가 닮았을까 궁

파란만장한 인물을 그려야 했다. 그러나 오연서는 극중 보리처럼 당차고

금했다. 최근 극중 캐릭터가 급격히 심각

똑 부러지게 쉽지 않은 캐릭터를 그려보

해지긴 했지만, 주말마다 '왔다! 장보리'를

이며 톡톡히 제 몫을 해냈다. 오연서는 "

보다 보니 씩씩하고 웃음 많은 오연서가

타이틀롤이고 또 주인공이라는 부담이

곧 장보리인 것처럼 느껴질 정도다.

너무 컸다"면서도 "많이 배웠고 성장하

"저는 장흥 시절 보리와 비슷한 점이 많

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다고 생각해요. 씩씩하고, 밝고, 따뜻하

하지만 뿌듯한 마음도 숨길 수 없다. 무

고, 정의감이 넘치는! 하하. 다른 점이요?

엇보다 50편 넘는 드라마가 순탄하게 종

보리만큼 희생하거나 그만큼 참을 성이

영을 앞두고 있다는 점은 더욱 각별하다.

많지는 않다는 점이요. 하하하. 아직도 전

오연서는 "유종의 미를 잘 거두고 장편드

어리광피우는 막내 같아요. 특히 집에서

라마를 뿌듯하게 된 점이 가장 뿌듯하다"

는요." 오연서는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

고 환하게 웃었다. "아직 부족해서 놓치는

게 돼 너무 행복했다"며 "앞으로 저 오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입니다."

드라마 막바지 촬영 중 달려온 진주에서

감정들이 있었는데, 그걸 표현할 수 없어

서에게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

시청률 40%를 넘보는 인기드라마, '왔다

트로피를 받아든 오연서는 "앞으로 더 열

아쉬웠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다"며 애교 섞인 인사를 남겼다. 그리고

장보리'의 타이틀롤 오연서(27)의 사랑스

심히 하라는 의미로 알고 더 좋은 배우

그러나 '왔다 장보리'는 오연서의 집중력,

이제 몇 주 뒤 영원한 작별을 앞둔 드라

러운 보조개가 환한 웃음과 함께 더욱 깊

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성장을 뚜렷이 목격할 수 있는 작품이었

마 속 분신 보리에게도 애정이 듬뿍 묻어

이 패였다. 그녀는 2014 코리아드라마어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말숙이로 국민

다. 특히 어엿한 어머니임이 분명한 보리

나는 메시지를 전했다.

시누이로 등극한 지 2년, 그녀는 안방극

가 딸 비단(김지영 분)을 두고 겪는 격한

"보리야, 널 만나서 너무 행복했고 너무

오연서는 1일 경남 진주시 경남문화예술

장의 당당한 여주인공이 됐다. 그 시간이

감정들, 애틋한 순간들을 그린 대목은 시

따뜻했어. 보리처럼 소신을 갖고 사람들

회관에서 열린 2014 코리아드라마어워즈

절로 흘렀으랴. '오자룡이 간다', '메디컬탑

청자들의 눈물을 쏙 빼기에 충분했다.

을 사랑으로 대하면 된다는 걸 배우게 됐

(공동주관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조직위

팀' 등 주말, 일일, 미니시리즈를 가리지

오연서는 "처음에는 모성애라는 걸 어떻

어. 그리고 보리야. 앞으로는 화도 좀 내고

원회·스타뉴스)에서 MBC 주말드라마 '왔

않고 부단하게 작품 활동을 해 온 결과

게 표현해야 할 지 몰라 고민도 많이 하고

자신의 것도 챙겼으면 해. 네가 행복하게

다! 장보리'로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다. 오연서는 '왔다! 장보리'에서 주인공 장

부담도 많이 됐다"며 "워낙 지영 양이 연

살았으면 좋겠어."

워즈 영예의 여자 최우수상 수상자.

쓰고 등장하는 최진실은 극강의 깜찍 함을 뽐낸다. 콘돔 사러 나간 박중훈이 한참을 헤맨 탓에 혼자 남겨져 첫날밤부터 펑펑 울 던 최진실, 어이없는 첫날밤. 도시락 흰 쌀밥에 완두콩으로 새긴 '아이 러브 유',

2일은 고 최진실의 6주기다. 벌써 6년 이 흘렀다.

탓이다. 그녀가 떠나고 너무 많은 비극

이야기, 갈등과 이해의 이야기를 경쾌하

문제의 자장면 신, 새끼손가락으로 콕

이 있었다. 그녀의 사후 벌어진 유골 도

고도 사랑스럽게 그렸다. 영화를 본 김

찍어 막걸리를 맛보고, 켁켁 대며 솔담

난 사건, 그녀를 따라 가 버린 동생 고

에 어렵사리 구한 옛 '나의 사랑 나의

배를 피워 문 깜찍한 일탈까지. 뭐 하나

최진영과 전남편 고 조성민, 그리고 또

신부'를 다시 봤다. 옛 삼호필림의 영상

눈에 안 담아둘 수가 없는 장면들과 명

그리고…. 엄청난 비극은 가끔 곁에서

은 며칠 전 본 새 영화처럼 매끈하지도

랑한 음성. 귀여움 하나로 세상을 사로

지켜던 이들에게도 상흔을 남긴다. 최진

않고 화질도 좋지 않았지만 단단히 시

잡은 그녀의 위력을 오랜만에 실감했다.

실이 그랬다. 얼마 전엔 "진실이 언니가

선을 붙들었다. 거기에 그녀가 있었다.

오랜만에 그녀 덕에 웃었다. 그녀가 평

보고 싶다"며 "갚을 게 너무 많다"는 홍

최진실.

범한 행복을 깨닫게 하는 귀여움의 대

진경의 '힐링캠프'를 보다 또 울컥했다. 최진실은 그런 이름이었다.

1989년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에요' 라며 까르르 웃는 CF 한 편으로 스타

명사이자 사랑스러움의 아이콘임을 다 시 깨달으면서.

하지만 그녀를 떠올리면 잠시 침묵하

며칠 전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가

덤에 오른 최진실을 1990년의 청춘스

그녀가 남긴 작품들이, 정 많고 의리

게 된다. 가끔은 목이 메어 온다. 사랑스

시사회를 했다. 24년 전 이명세 감독의

타로 만든 작품이 바로 '나의 사랑 나

있던 그녀의 자취들이 남아 그녀를 추

러운 미소로 보는 이들을 행복하게 만

'나의 사랑 나의 신부'의 리메이크다. 조

의 신부'였다. 이명세 감독은 영화를 정

억하게 하는 6주기. 24년 만의 리메이크

들었던 고인이 스스로 세상을 등졌다,

정석 신민아가 주연을 맡은 새 영화는

말 제목처럼 만들었다. 한껏 힘준 앞머

는 고 최진실을 향한 헌사이기도 할 거

향년 40세. 그 사실만으로도 안타까운

1990년의 그 영화처럼 보통 남자 영민

리에 미녀 스타가 추녀 연기를 할 때나

라고 마음대로 생각해본다. 다시, 고인

데 도무지 거기서 생각이 그치질 않는

과 보통 여자 미영의 알콩달콩한 신혼

쓸 법한 동그란 왕방울 안경을 꿋꿋이

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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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시 유머 - 강의 내용 -

TV특강을 한 교수가 PD로부터 혼나고

는 감독관, "아가씨 앞에 아저씨가 답안

문에 졸음이 왔다고 합니다. 심지어 자는

여자는 자신의 스커트 쪽으로 머리를 조아린다. "저 아저씬 제 답안지 대신 저 의 치마 안을 들여다 봤습니다"

사람이 태반이라는 얘기도 나왔습니다. 이 난리, 난국을 어떻게 수습할 건가요!"

감독관 왈, "그것도 부정행위네! 여잘 성 희롱했으니까, 퇴장해요!"

교수, PD 말을 무시해 버린다. "그럼 아주 성공적이군요" "농담 합니까! 지금. 다 졸았다니까요!" "졸수 밖에, 강의 주제가 '불면증, 1시간

현수는 매일 자신의 오토바이 뒷좌석에 폭주족?? 동네 어르신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다.

운전면허 필기시험장.

어른 ; 너는 젊은 놈이 매일 빈둥빈둥 놀 기만 하고 계집질이냐!

한 40대 남자가 바로 뒤에 있는 20대 여 성 수험생 답안지를 훔쳐보고 있었다.

복음의 방법은 여러가지, 자신의 주특기

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 전직가수는 노래로, 전직 마술사는 마 술로 복음전파에 힘쓸 수 있다. 들다. 전도는 앉으나 서나 항상 해야 하 기 때문.

현수 ; 지금 근무 중입니다. 배달이 밀렸 어요.

여자 ; 잘 모릅니다. 소장 ; 컴맹이군. 그럼, 돌에 대해 잘 아 나? 여자 ; 잘 모릅니다. 입사하면 공부할 게 요. 소장 ; 돌맹(멩)이군! 결혼했나? 내 눈엔 색시로 보이는데. 감히, 면접관 말을 교정하는 여자, 여자 ; 색맹이군.

여자를 바꿔 태워가며 과속을 일삼는다.

이면 완치할 수 있다' 니까" - 부정행위 -

- 복음 -

그러나 전직 창녀는 주특기 살리기가 힘 - 배달 -

한 여자가 찾아왔다. 소장 ; 컴퓨터 잘 하나요?

지 안 봤어요?"

있었다. "방청객들과 시청자들이 강의 내용 때

주는 제일 큰 모텔!

- 여자 고르는 법 -

맞선 前, 목사님을 찾은 현수, 현수 ; 어떤 여자와 결혼을 해야 행복할

수 있을까요? 목사 ; 풍만한 엉덩이와 가슴을 소유한

- 마술 -

무용과에서 여학생들의 면접을 실시했

다. 면접관 ; 주특기가 뭐지?

여자면 OK야.

여학생 ; 마술입니다.

감독관이 이를 발견한다.

어른 ; 배달?

현수 ; 네??

면접관 ; 생활신조는?

"거기 아저씨! 퇴장하세요!"

현수 ; (뒤에서 자신의 허리를 포근히 감

목사 ; 그래야 애 잘 낳고 모유 먹일 수

여학생 ; 마술 하자, 입니다.

"왜요?" "부정행위 했잖아요!"

싼 여자를 가리키며) 이 여잘 파라다이스

"내가 언제요?"

까지 배달 시켜야 돼요.

있거든.

면접관 ; 장래희망은?

소젖 먹일 순 없잖어.

여학생 ; 마술사요.

감독관, 여자를 가리킨다.

어른 ; (....) 수고해라.

현수 ; 그리고 또 뭘 봐야 되지요?

면접관 ; 지금 소원은 뭔가?

"뒤에 앉아 있는 여자의 답안지 들여다

어르신은 파라다이스란 말에 발길을 급

목사 ; 그 두 가지만 철저히 봐.

대답 대신 아라베스크 통해 요염한 자태

봤잖아요!"

히 돌렸다.

"아니에요. 난 답안지 안 들여다 봤습니

파라다이스는 경찰과 구청에서 특별(!)

격 할 수 없어 여자 수험생에게 직접 묻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주는 동네서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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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선보이는 여학생, 허나, 열심히 아라베스크 통해 아양 떠

가 본 적이 있어서다.

다" 오리발 내미는 남자와 더 이상 티격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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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 ; 한우 고르는 방법과 똑같군요. - 수석연구원 -

민간 수석연구소에서 연구원 모집 중,

는 바람에 의상에 피가 흥건히~ 면접관 ; 자네 지금 나한테 마술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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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LF NEWS 배상문(28)이 시즌 개막전부터 일을 냈다. PGA투어 2014-15 시즌 개막전 인 Frys.com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내년 말 인천 송도에서 개최되는 프 레지던츠컵 출전 목표를 향해환상적인 첫 걸음을 내디뎠다. 12일 북가주 나파의 실버라도 컨트리클럽(파72·7,203야드)에서 벌어진 대 회 최종 4라운드 경기에서 전날까지 4타차 리드를 안고 출발한 배상문은 한 때 리드를 6타차까지 벌리는등 독주하며 별다른 어려움 없이 순항한 끝에 여유있게 피니시라인에 1위로 골인했다. 이날 1오버파 73타를적어낸 배상문 은 나흘 합계 15언더파273타로 2위 스티븐 보우디치(호주,13언더파 275타) 를 2타차로 제치고생애 두 번째 PGA투어 트로피를 치켜들었다. 지난 2012 년 PGA투어에 진출한 뒤 지난해 5월 바이렌 넬슨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던 배상문은 1년 5개월여만에 투어 2승째를 따냈고 우승상금 108만 달러를 받았다. 배상문은 이번 우승으로 최경주(8승)와 양용은(2승)에 이어 한국 국적선수 로는 세 번째로 PGA투어에서 2승 이상을 올린 선수로 기록됐다. 지난해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에서 자신의 투어 첫 승을 따낸 이후 1년 5개 월여동안 나선 36차례 대회에서 우승은커녕 탑10도 한 번 없는 지독한 슬 럼프를 이어왔던 배상문은 이번 대회에서 첫날 공동선두로 출발하고 3라운 드에선 4타차 리드를 잡는 등 시종 선두권을 놓치지 않은 끝에 기분좋은 개 막전 승리를 따냈다. 배상문은 경기 후 내년 시즌 인천에서 열리는 프레지던츠컵에 꼭 세계연합 선수로 출전하는 것이 새 시즌의 가장 큰 목표라고 밝혔다. 그는“내년에 한 국에서 개최되는 프레지던츠컵에 꼭 출전하고 싶다. 만약 선수로 뽑히지 못 한다면 정말 슬플 것”이라고 말했다. 시즌 개막전 우승은 그의 목표를 달성 하는데 큰 힘이 될 전망이다. 그는 또 첫 우승 후 오랜 슬럼프를 거친 것에 대해 “첫 우승은 힘들었지만 두 번째는 더 어려웠다” 면서 “하지만 이제 2승을 따내 자신감을 얻었으니 3 승, 4승은 쉽게 올릴 수 있을 것” 이라고 충천한 자신감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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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LESSON

왼발 오르막 벙커샷에 이어 이번에는 ‘왼발

려워진다. 그래서 백스윙에서는 클럽 헤드를

내리막 벙커샷’ 노하우를 알아본다. 왼발 내리

어깨 쪽으로 빨리 보내 주는 가파른 스윙이

막 벙커에서는 경사 때문에 공이 잘 뜨지 않는

좋다.

다. 이 때문에 특히 어드레스에 신경을 써야 한

주의할 점은 손목을 과도하게 꺾어 가파르게

다. 즉 경사를 고려한 어드레스가 필요하다. 경

들면 실수가 발생하곤 한다. 그래서 클럽 헤드

사지 벙커에서는 어드레스에서 몸의 기울기를

를 오른쪽 어깨로 빨리 넘긴다거나 오른쪽 팔

경사면과 최대한 비슷하게 만들어 줘야 한다.

꿈치를 빨리 접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보다 쉽

어깨는 경사면과 평행하고 왼발에 체중을 좀

게 가파른 스윙을 만들 수 있다.

더 싣고 페이스는 평소보다 조금 더 오픈한다. 몸이 일어나는 실수도 주의해야 한다.

부분 골퍼들의 평소 문제이기도 하다. 하지만

선수들도 내리막 경사에서는 어드레스를 편

내리막 벙커에서는 절대 이런 동작이 만들어

하게 잡는 것이 쉽지 않다. 그래서 어드레스부

지면 안 된다. 오른쪽에 남아 있는 동작보다

터 신경을 많이 쓴다. 경사와 반대로 몸을 기

오히려 왼쪽으로 걸어 나간다고 생각하는 것

울이면 공보다 뒤쪽을 먼저 치면서 심한 뒤땅

이 좋다.

이나 토핑이 발생하기 쉽다. 그래서 경사면에

최대한 낮은 폴로스루를 해야만 이러한 경사

최대한 몸을 맡겨야 한다. 어드레스에서 무릎

에서 실수를 줄일 수 있다. 어드레스에서 무릎

을 목표 쪽으로 좀 더 기울여(슬라이드) 준다

을 목표 쪽으로 기울여 주는 것이 좋은데, 다

고 생각하면 쉽게 만들 수 있다.

운스윙에서도 마찬가지다. 다운스윙 때 무릎

백스윙에서 몸이나 머리가 따라가는 것은 몸 의 중심의 변화가 많아지면서 공의 탈출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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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치고 나서 뒤집어지는 경우가 있다. 대

을 목표 쪽으로 밀어주는(슬라이드) 느낌으로 스윙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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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정보 Food▒Recipe 늙은▒호박범벅

재료-늙은 호박 1.5kg, 찹쌀가루 250g, 설

탕 120g, 팥·검은콩 50g씩, 기장 40g, 물 4컵, 소금 2작은술 만들기-1 팥, 검은콩, 기장은 깨끗이 씻어 물에 불렸다가 압력솥에 넣고 물 1컵을 부어 삶는다. 2 늙은 호박은 씨를 긁어내고 껍질을 벗긴 뒤 적당한 크기로 썰어 압력솥에 넣고 물 3컵을 부어 삶는다. 3 ②의 늙은 호박을 건져 냄비에 넣고 잘게 으깬 뒤 호박 삶은 물 을 붓는다. 4 ③의 냄비를 불에 올리고 ①의 팥, 검은콩, 기장을 넣고 덩어리 없이 살살 저 으며 끓인다. 5 ④에 찹쌀가루를 넣고 저으 며 끓이다가 소금과 설탕을 넣은 다음 찹쌀 가루가 퍼질 때까지 저으며 끓인다. 이달의▒식재료

가을 보약 늙은 호박

맷돌호박, 청둥호박으로도 불리는 늙은 호

박은 카로틴과 비타민 C, 칼륨, 수분 등이 풍 부해 이뇨 작용과 해독 작용이 뛰어나다. 몸 의 부기를 빼는 데 효과적이라 예부터 아이 를 낳으면 늙은 호박을 푹 고아 그 물을 마셨 을 정도. 또 열량은 낮은 반면 포만감을 주고 시트룰린이라는 성분이 지방 축적을 막아 다 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팥과 함께 먹으면 더 욱 좋은데, 팥이 호박에 부족한 비타민 B₁ 성분을 보충해주기 때문. 구입할 때는 노란 빛을 진하게 띠며 윤기가 나고 껍질이 단단 한 것으로 고른다. 늙은 호박은 물기가 있으 면 상하기 쉬우므로 물기를 제거하고 직사광 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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