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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기독교(goodnewsusa.org) 도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지상 명령이기 때문에 우 리는 이일을 위하여 전념해야 한다” 며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시간과 때가 정해지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깨어 기도하여야 하며 복음을 전파하여야 한다” 고 강조했 다. 김학청 선교사는” 복음은 전하지 않으면 듣을수 없 으니 우리는 찾아가서 문서를 통하여 전파를 통하여 직 접 간접으로 전해야 한다” 고 말하고” 바로 내가 살고 있는 현장 지금의 위치에서 선교해야 한다” 며 “선교와 전도는 내가 하는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이루짐을 믿어야 한다” 고 덧붙였다. *인터넷복음방송(goodnews) 상임고문 / 김만우 목사, 고문 / 김종규 장로 이 사 장 / 손광선 장로, 대표 / 김종환 목사 주 소 : 1925 W. Cheltenham Ave, Elkins Park PA 19027(고바우식품 지하홀) E-mail : goodnewsusa.org@gmail.com 중보기도 문의 : 484-477-8453 (중보기도회 인도/김 치수 목사)

알림

본지 종교 섹션 교회 관련 기사는 인터넷 복음

방송(대표=김종환 목사)과 본사의 협의에 따라 선교사 김학청 목사(PGM 세계전문인선교회 사무총

선교사 김학청 목사는 성경말씀 마가복음 1징:35

장) 초청 인터넷 복음방송 제132회 화요 중보기도회

절-39절의 ‘선교의 사명과 축복’ 이라는 제목으로 “ 하

가 지난 9월30일(화) 오후7시 인터넷복음방송 예배실

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그말씀을 엄숙히 받아 들이는

에서 김치수 목사 (예루살렘 교회/ 본방송위원)의 예배

것은 바로 성도가 지켜야 할 의무” 라고 말했다.

인도로 드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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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하나님의 명령인 전도와 선교는해도 되고 안해

인터넷 복음방송에서 제공받습니다. 복음 전파

를 위해 수고하는 인터넷 복음방송의 성스러운 사역과 인터넷 복음방송을 후원하는 일선 교회

및 동포 기독 경제인들에게 감사 드리며 지속적 인 후원을 당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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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기독교(인터넷 복음방송 제휴 / goodnewsusa.org)

필라등대교회 (담임 조병우 목사, 137 N. Easton Rd., Glenside. PA 19038)는 지난 9월28일(주일)

한 5가지 교훈’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

람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지않는것” 이라고 말했

다.

다.이어 “진정한 사랑은 또한 상대에게 희망을 안

교회 창립5주년 감사 및 권사 취임 예배를 드렸다.

이 자리에서 “진정한 사랑은 너무 아름다우며

이날 체리힐제일교회 성가대의 ‘주의 축복 내

다른사람을 도우며 자기를 부인하며 다른사람의

려 주소서’ 특별찬양에 이어 Bishop Peggy A.

짐을 대신지며 상처를 감싸주며 다른사람의 헌담

Johnson는 고린도전서 13장 1절-7절’"사랑에 대

을 말하지않고 예수그리스도의 믿음으로 모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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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준다” 고 강조했다. 이날 박창일 권사 등 6명이 권사 취임식을 가졌다. 권사 취임 명단: 박창일, 박명숙, 조민연 , 우영자, 송정예, 유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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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기독교(인터넷 복음방송 제휴 / goodnewsusa.org)

벅스카운티장로교회(담임 김풍운목사) 창립40주년 기념음악회가 지난 4일 개최됐다. 이날 음악회에서 연합찬양대 (지휘/ 윤회진, 반주/ 황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필라지회(회장:고택원목사/새

이어 “군인은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구하여야 하며

수진.유선희)는 * 주기도문* 이것이 나의간증이요 *한

한장로교회시무) 는 지난 달 28일 필라 한빛교회(이대우

신앙인(군인)은 믿음으로 용감하여야 하고 구원의 기쁜

국민요축전 *내영혼 바람되어 *사랑의빛 비추어라 *주

목사 시무, 1407 Huntingdon Pike, Huntingdon Valley,

소식을 전하는일꾼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나님 지으신 모든세계 등을 연주, 청중들로 부터 갈

PA 19006)에서 제20차 조국 사랑 기도회를 개최했다.

채를 받았다.

이날 이대우목사는 열왕기하 7장9절-10절 ‘아름다운

2015년도 필라군선교회 주관 진중 세례식은 4월11일( 토) 육군훈련소에서 집례할 예정이다.

이어 바이올린쏠로(송진원), 독창(거룩한성/최성혜),

소식을 전하는 자들’ 이라는 제목으로 “군대의 총은 복

*군선교필라지부 후원창구는

현악 사중주(바이올린/송진원, 민경지 비올라/이성진,

음이며 성경책”이라고 전제하고 “ 군인은 먼저 하나님의

Pay to Order/ ROK Evangelical Association

첼로/최유나), 한국고전무용(신정희.게미경.조민정.강

말씀으로 무장하고 총으로 적을 무찌러야 한다” 며 “총

*후원금 보낼주소는

양주. Anna Park), 클라리넷 독주(김예찬) 등이 연주

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가르쳐 복음이 그들에게

ROK Evangelical Association

됐다.

먼저 들어가야 한다” 고 말했다.

6 Summit Valley Lane Oreland, PA 19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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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기독교(말씀의▒바다) 고 있으며 통산 14차례나 NBA 챔피언에

당신의 지도와 격려를 받기 위해 이 학교

오른 최정상의 팀이기 때문에 레이커스

에 왔습니다.

팀의 지휘봉을 잡는다는 것은 모든 농구

의 스승이기도 합니다. 부디 저희들의 감

지도자의 꿈이기도 합니다. 제시된 연봉은 5년간 4000만달러(1년

독으로 남아주세요.” 시셉스키 감독은

에 800만 달러)였습니다. 그가 듀크 대

부인에게도 메일을 보여주었고 부부는

학에서 받는 연봉은 1년에 160만 불이었

이 메일을 함께 읽으면서 눈시울을 붉혔

습니다. 다섯 배가 되는 연봉 조건이었습

다고 합니다. 그리고 감독직 제의를 거절하기로 함께

니다. 그런데 시셉스키는 레이커스 팀의 감독

표팀 감독을 맡았던 마이크 시셉스키란 분이 있습니다. 그 분은 1980년 듀크대학과 감독으로

올려놓은 명장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미 프로 농구 최고 팀인 LA 레이커스에서 그에게 감독직 제의가 왔습니다.

연을 맺은 후 듀크 대학 팀을 몇 차례나

레이커스 팀은 코비 브라이언트, 샤킬

미 대학스포츠(NCAA) 남자농구 정상에

오닐 등의 초호화 수퍼스타들을 보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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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을 했습니다. 감독의 부인은 앤드루군에게 “당신의

영입 제의를 정중하게 거절하였습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때 미국 농구 대

당신은 학교 농구팀뿐만 아니라 저희들

그는 감독직을 고사하는 기자회견에서

이메일이 우리 부부에게 많은 것을 일깨

많은 사람들이 얻기 힘든 기회를 준 레이

워주었다.”는 내용의 메시지도 보냈습니

커스에 감사를 표한다면서 듀크대학이

다. 모든 것이 돈으로 계산되는 현 사회

내 마음을 전부 차지하고 있어 갈 수가

에서 돈과 명성보다 더 귀한 것이 있음을

없다고 했습니다.

일깨워주는 일화입니다.

그런데 시셉스키 감독이 그런 결정을 하

감독 부부의 결정이 어리석었다고 말할

게 된 배후에는 듀크 대학의 앤드루 험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세속적인 성공

프리스(당시 19세)라는 학생의 이메일 한

지향주의자의 눈으로 볼 때에는 정말 어

통 때문이었습니다.

리석게 보일 것입니다.

험프리스 군은 시셉스키 감독이 레이커

그러나 세속적인 부와 명예가 진정한 성

스로부터 영입 제의를 받았다는 사실을

공이 아님을 아는 사람에게는 시셉스키

알고는 그에게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그

의 결정은 너무도 신선한 충격을 주는 일

것은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입니다. 세상적인 부나 세상적인 명예보

“그동안 당신이 코트에서 팀을 지도하

다 더 귀한 것이 있습니다. 인간적인 참으

는 것을 우리는 지켜보았습니다. 당신은

로 인간적인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아가

전국 각지에서 흩어져 자란 학생들을 하

는 삶입니다.

나의 가족으로 묶어준 분이었고, 한 명의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주 예수 보다

선수는 단지 손가락 하나에 불과하지만,

더 귀한 것은 없다고 노래합니다. 세상의

다섯 명이 뭉치면 단단한 주먹이 된다’고

부귀 명예 행복을 다 준다 해도 그 분과

가르쳐준 분이셨습니다.

는 바꿀 수 없다고 합니다. 누군가를 자

10대 시절 저는 당신의 지도 아래서 뛰

기 목숨보다 더 소중히 여기며 사랑하는 사람들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

게 될 날을 꿈꾸어왔습니다. 지금 전 선수의 꿈은 이루지 못했지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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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기독교(말씀의 바다) fields in the world today" (p. 44).We find ourselves in a similar position to the first Christians: we cannot assume that people know the Christian message, or even that we will be talking about the same thing when we use the word "God." 3) So the missional "movement" has begun to ask the challenging question: what are the implications This article is from the Mossional

are these:

completion of his cosmic mission

for the church in the West if we be-

Journal written by Dr. Dave G. Dun-

1) Mission is not primarily what we

in the redemption of the whole of

gin to take seriously that our cul-

bar, President Emeritus & Professor

do to spread the gospel. It is ulti-

Creation-a new heaven and a new

ture is a mission field and that the

of Theology at Biblical Theological

mately a divine activity in which

earth" (p. 45).

whole church (not just a minority in

Seminary (www.biblical.edu).

the Father sends the Son to be

2) The Western church still labors

If there is one concept or theme

the savior of the world. It is to this

under a conception of mission(s)

that is impacting our reflection and

mission that Jesus refers when he

which sees it as an activity which

4) "Missional" is not just another

teaching at Biblical in a fresh and

says to the disciples, "As the Fa-

takes place "over there and far

way of talking about evangelism.

powerful way, it is summarized in

ther has sent me, I am sending you."

away." Mission is usually still seen

That's why Tim Keller, pastor of

the word "missional." The use of

(Jn. 20:21) In his recent article in

as the activity of a minority of

Redeemer Presbyterian Church in

this term in the last decade points

Christianity Today (January 2007,

the church specially "called" to

Manhattan, says, "We don't sim-

to the concern of a growing num-

pp.42-46) Christopher Wright says:

this task. An attendant assump-

ply need evangelistic churches,

ber of Christian leaders, scholars,

". . . mission is and always has been

tion is that the culture of America

but rather 'missional' churches."

and missiologists that the Western

God's before it becomes ours. The

is already "Christian." But to quote

(Keller's article "The Missional

church needs to reconceptualize its

whole Bible presents a God of mis-

Christopher Wright again: ". . . the

Church" is a good introduction for

understanding of mission(s). Among

sional activity, from his purposeful,

rest of the world church sees the

those of you who are just getting

the more crucial points being raised

goal-oriented act of Creation to the

West as one of the toughest mission

your feet w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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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urch) is called to join God's 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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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 정보 담이 될 수 있다. 되도록 집에서 식사 를 하되, 외식을 할 때에는 레스토랑닷

6. 10달러를 100달러처럼 쓴다.

10달러를 쓰는 것은 쉽다. 음식이나 옷

그루폰

을 구입할 때 10달러면 그리 비싸다는 느

(www.groupon,com) 등에서 먼저 할인

낌도 들지 않는 게 사실이다. 그러나 10달

쿠폰을 찾아본다. 많은 식당들이 저마다

러도 모이면 100달러가, 1,000달러가 될

할인가격을 선보이는 해피아워를 마련하

수 있는 돈이다. 10달러를 100달러처럼

고 있으며 프랜차이즈들은 웹사이트나

신중하게 쓰는 습관을 들인다.

컴(www.restaurant.com)이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쿠폰으로 홍보활동 을 하고 있다.

7. 서비스 비용

같은 서비스라도 항상 세 군데 이상 다

3. 가계부 쓰기

른 곳에서 가격을 비교해 본 후 결정한다.

올바른 소비생활의 첫걸음이기도 하다.

특히 해당 회사의 웹사이트나 그루폰은

매달 고정적으로 나가는 지출과 충동적

늘 스페셜 오퍼가 없는지 먼저 확인해 보

으로 한 지출을 알 수 있기 때문. 얼마

고 www.Angleslist.com 등에서 미리 체

나, 어떻게 쓰는지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크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것은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데 큰 도움 이 된다.

8. 렌트비용 줄이기

혼자 살고 있다면 방 하나를 렌트해서

한 크레딧 컨설팅 회사가 미 전역 2,016

끼는 방법일 것.

4. ‘할인’은‘절약’이 아니다.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다.

한 푼이라도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구입

새로운 사람들을 사귈 수 있는 기회도

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

USA 투데이가 은퇴 후 소비를 줄일 수

하는 것은 물론 현명한 방법이다. 그러나

되고 렌트 계약과 크레딧 체크 등 복잡

르면 71%의 미국인이 현재 일을 하고 있

있는 간단한 방법 9가지를 골라 소개했

할인가격에 ‘구입’ 한 것과 ‘절약’은 같은

한 계약관계에 매이지 않을 수도 있다. 월

던 은퇴를 했던 상관없이 재정적으로 걱

다.

뜻이 아니다. 세이빙 어카운트에 돈을 넣

생활비를 크게 낮출 수 있다는 것이 가

는 것이 진짜 저축이고 절약이다. 큰 폭으

장 큰 장점.

정거리를 안고 산다. 이 중 31%는 통장 잔고가 충분치 않다는 것이 가장 큰 걱 정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심지어 조사 대

1. 현금계산

손쉽게 ‘긁는’ 카드보다 현금은 ‘돈’ 이라

상의 34%는 세이빙 잔고가 하나도 없는

는 개념이 강하기 때문에 다른 어떤 지불

것으로 나타났다. 뱅크레이크닷컴이 실시

수단보다 지출이 크게 와 닿아 습관적인

한 비슷한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26%는

소비를 막을 수 있다. 한 연구 결과에 따

긴급 상황에 대비해서 언제든 꺼내 쓸 수 있는 저축 잔고가 없다고 대답했다.

체에 모든 이들의 최대 관심사는 돈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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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안심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9. 여행경비 삭감

은퇴자들이 남아도는 ‘시간’을 잘 활용

5. 시니어 할인혜택을 활용한다

하면 은퇴 후 가장 하고 싶다는 여행도

시니어나 은퇴 군인, AAA 또는 AARP

보다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www.bid-

르면 현금 계산은 카드 계산보다 20%가

멤버라면 레스토랑을 비롯한 수 많은 곳

dingfortravel.com은 호텔과 항공권을

량 지출을 줄일 수 있다.

에서 시니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심지

경매로 저렴하게 얻을 수 있는 웹사이트.

어 호텔이나 집 수리, 자동차 수리 등 다

경매에 성공하면 렌터카는 하루에 9달

양한 분야에서 시니어를 위한 할인 혜택

러, 대도시 별 네 개짜리 호텔도 50달러

이 산재해 있다.

에 구할 수 있다.

직장생활을 하며 고정적인 수입이 있으 나, 은퇴를 한 다음이나 요즘 같은 경기침

로 할인된 가격에 구입했으니 ‘절약’ 했다

2. 외식비용 줄이기

외식을 자주하는 것은 가계에 큰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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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motion

업통상자원부 등과 함께 공동 후원한다. 자세한 내용은www.iffe.or.kr 참조. ▶▒발효식품이란▒?

젖산균이나 효모 등 미생물의 발효 작용을 이용해 만

든 식품. 농산물 •수산물 •축산물 •임산물 식품들이 재 료로 쓰인다. 특유의 성분들이 미생물의 작용으로 분해되고 새로운 성분이 합성돼 영양가가 향상되고 기호성 •저장성이 우 수하다. 주류, 빵류, 식초, 콩발효식품(간장 •된장 •고추 장 등), 발효유제품(치즈 •버터 •요구르트 등), 소금절임 류(김치 •젓갈)가 모두 발효식품으로 오래 전부터 애용 돼 왔다 우리 주변에서 찾을 수 있는 발효식품으로는 1. 막걸리 제12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가 10월23일부터 27 일까지 5일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는 지난해 330억원의 수출계 약을 이끌어내고 소비자 현장매출 37억원을 기록했다.

: 누룩곰팡이에 의해서 만들어 진다. 2. 증류주(브랜디, 럼주, 위스키,보드카,진 소주) : 일반적으로 효모는 15%

2014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는 20여 개국 350여 개

또 지역경제와 식품기업 마케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

이상의 알코올에는 견딜 수 없기 때문에 그 이상 독한

업체 및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 전통발효식품인 장

고 있는 발효식품엑스포는 전북도 유일의 정부공인 국

주류는 증류해서 만든다. 3. 식초 : 초산균에 의해서 만

류, 절임류는 물론, 와인, 치즈, 발효햄 등 각 대륙을 대

제인증 전시회로 올해 초 대한민국 유망전시회에 선정

들어진다. 4. 포도주, 맥주 : 효모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표하는 다양한 상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되며 지역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행사로 발돋움 하

5. 빵 : 빵의 효모 6. 버터 : 크림에 유산균을 넣어서 만

고 있다.

드는 버터도 있다. 7. 김치 : 유산균등 8. 치즈, 요구르트

특히 2014 IFFE 신상품전과 우수상품전을 비롯해 전 라북도 전통주품평회, 식품명인전, 대륙별 해외기업 특 별 프로모션 등 다양한 홍보마케팅전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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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는 세계한인무역협회, 국 제한인식품 및 주류상총연합회가 농림축산식품부, 산

: 원료를 유산균으로 발효시켜서 만든다. 9. 된장, 간장, 고추장 : 곰팡이에 의해서 만들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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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마음에 붓을 들다 이원광 / WON

Institute

난 것 입니다. 이런 현상은 주로 집단이

만족 스러운 자기보다 만족한 상황이나

나라를 시작으로 아니 ‘내 직장 상사는

구성원들이 원하는 것을 원활하게 주지

조건에 있다는 것을 직시했을 때 아주 부

왜, 장로님이 어떻게?’ 등 수많은 부정적

못하는 반면에 개개인의 구성원에게 무

정적인 부분으로 작용하여 끊임없이 불

인 비판의식과 불만의식이 감정적, 선동

엇인가를 강요하거나 끊임없는 의무를

협화음을 만들어 내고, 비판과 반감으로

적으로 올라와서 화가 나고, 분노가 치밀

기대하는 곳에서 일어납니다. 내가 어떠

내부에서는 긍정적인 대안 책 보다는 대

어 오르는 것을 많이 경험하고 계실 것

한 집단에 있으면서 '지속적으로 피해를

안 없는 비판이 지속됩니다.

입니다. 하지만 자세히 생각해보면 그 분

입고 있다.' 또는 '불공평한 대우를 받고

이 집단 피해의식을 넘어서는 방법은 집

노와 화 이후에 내가 그것을 변화시키기

있다.'라는 생각으로 인해서 발생 합니다.

단을 넘어선 개인이 되는 것입니다. 집

위해 무엇을 했나요? 그리고 그렇게 해서

대부분이 최초의 선택자가 미처 고려하

단을 넘어선 개인이라는 말은 이기적이

그 사회가 그 상사가 그 장로님이 얼마나

지 못했던 수단이나 부작용을 후대의 구

되고 무관심하게 자신만 생각하라는 것

변화가 되었나요?

성원 들이 현실적으로 느끼게 되면서 집

이 아니라, 이 집단이 공유하는 무의식적

무의식적인 감정의 습관에 지배되는 것

단적으로 느끼는 '피해를 보고 있다.' 또

인 부정적 에너지를 넘어서 자존감을 가

보다는 현실을 직시하고 ‘나는 절대 저렇

는 '원활한 대우를 못받고 있다.'는 불만

지고 우뚝 서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게 하지 않을것이다.

족과 모순을 느끼며, 현실과 원래의 목적

결국 집단에 남아서 피해의식을 느끼며

나는 그럼 어떻게 해야만 저 상황에서

의 괴리에 반감을 나타내게 되는 현상입

속좁은 한탄과 비판을 하다가 피폐해 지

지혜로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 하고

거나 또는 집단의 공격을 받아서 온갖 상

대안에 대한 깊은 연마를 해보면 나는 때

처 투성으로 속앓이를 하거나 또는 집단

로는 대통령,사장님, 목사님, 장로님이 되

과 철저하게 격리되어 외로운 삶을 살거

는 것입니다. 감정보다는 순수한 이성에

나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래서 각자가

초점을 맞추어 나가는 연습과 훈련이 필

절대로 이 집단에 말려들지 않도록, 본의

요합니다.

니다.

만을 생각하며 제 스스로를 변화시키려

다. 동 시대를 살아가면서 더 나은 가치

집단에서 기대했던 것을 얻지 못하는

고 노력을 해야합니다.

실현을 위해서 라고 합리화 하면서 선택

개개인은 행복과 충족감 대신에 늘 주위

‘이 사회가 왜 이모양이야, 아니 어떻게

할 수밖에 없었던 수단으로 인해서 일어

와 비교를 하게 되고, 누군가가 현실의 불

대통령이 …아니 어떻게 국회의원이!!’ 등

집단 피해의식' 이라는 용어가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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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집단의 모든것을 바꿀 수는 없기 에 자신의 능력을 쌓고 그 지식과 경험을 최대한 타인과 공유하는 것이 바로 새로 운 진화를 위한 혁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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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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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음악 교육 칼럼 김태훈 / 심포니학원 원장

▼미국내▒음악학원▒불신의▒이유

상블이나 오케스트라 등에 조인하여 앙

많은 분들이 학원레슨과 개인레슨에 질

상블을 통한 흥미유발과 다른 학생들과

적인 차이점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것

의 선의의 경쟁속에 실력을 키워나갈 수

은 하나의 오해에 불과하다. 그런데 미국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개인레슨의 경

음악학원들의 시스템을 들여다보면 어쩌

우 개인연주에 편중할 수밖에 없는 한계

면 이러한 불신이 당연하다는 생각도 든

성이 있다. 우리 학원에서는 매 시즌 앙상

다.

블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는데, 한 번 조

한국의 음악교육 시장이 한 해 전국적

인 한 학생들은 꾸준하게 조인하고 있는

으로 팔천여명 이상의 전공자를 배출하

추세이며 레슨만으로 지루해하던 아이들

며 질적, 양적으로 상향평준화되는 추세

을 벗지 못하고 체계적이지 못해 한 선생

를 보는 아이들이 대다수이다. 특히 아

도 앙상블 클래스에 조인하고 나서는 흥

이지만, 반대로 인구가 한국의 여섯배에

님이 여러 가지 악기를 가르치는 시스템

직 동기부여가 부족한 어린 아이들에게

미를 느끼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달하는 미국은 복수전공자를 제외한 실

이다 보니 전문성이 떨어지는 것은 어쩌

는 학원교육이 확실히 효과적인데, 개인

음악교육은 반드시 흥미를 잃지 않아야

제 음악전공자가 한 해 일만여명 배출되

면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레슨의 경우 레슨시간이 대부분 한 시간

성공할 수 있다. 아무리 좋은 선생님이라

상황이 이러다보니 미국 음악학원 시스

으로 학생이 어리거나 초급자의 경우 집

하더라도 아이가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

템을 알고 계신 부모님들은 개인레슨을

중력에 비해 긴 시간동안 레슨이 진행될

면 이 또한 부질없는 일이다. 또, 학생에

선호하기 마련이다.

때 아이들이 지루해하게 되고 이것이 반

레벨에 맞는 선생님의 선택도 중요하다.

는 것에 불과하다. 그러다보니 수요에 따른 음악교육 시장 의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고 또, 지역이 방대하다보니 지역적인 한계성을 극복하

그러나 우리 학원에 상담차 찾아오는

복적으로 지속되다보면 흥미를 잃게 된

이제 막 음악교육을 시작하는 학생에게

기가 쉽지 않은 과제이다. 그러다보니 전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그 모든 악기 클래

다. 따라서 학생의 집중력에 알맞게 수업

는 세계적인 연주자보다는 아이의 눈높

문적인 음악교육보다는 은퇴한 음악교사

스들을 각각의 전공자 선생님이 레슨한

시간을 30분/ 45분/ 60분 등으로 조절할

이에서 아이를 이해하고 잘 이끌어 갈 선

의 은퇴 후 소일거리 정도로 음악교육이

다는 것에 많이 놀란다.

수 있는 학원레슨이 시간이나 비용 면에

생님이 필요한 것이다. 이 모든 면을 종합

서 더 효과적인 것이다. 또 앞서 말한 동

했을 때 개인레슨과 학원 음악교육의 질

▼학생의▒성향에▒따른▒각각의▒성취도

기부여 측면에서도 학원이 유리한데, 관

적 차이점은 없다고 단언할 수 있다. 다만

많은 부모님들의 우려와 달리 개인레

현악기에 경우 개인연주는 물론 규모가

교육 장소와 시간에 따른 시공의 차이만

슨보다 오히려 학원음악교육에서 효과

큰 학원들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앙

존재할 뿐이다.

여겨지고 이것은 자연 교육의 질적 하락 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고리가 끊이지 않는 것이다. 또 대부분의 미국 음악학원들이 영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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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ERTAINMENT 입었다"며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씨는 손해배상 청구 금액으 로 1억100만원을 요구했다. 조씨의 승소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이재만 변호사(법무법인 청파 대표변 호)는 6일 스타뉴스에 "아주 이례적인 소송"이라고 밝혔다. 이 변호사에 따르면 조씨가 승소하기 위해서는 먼저 차승원이 조씨의 명 예를 훼손했다는 사실이 인정되고, 그로인해서 손해가 발생했다는 사실 이 인정되어야 한다. 설사 명예훼손이 인정됐다고 하더라도 조씨가 청구 22년간 차노아(25)를 키운 차승원은 과연 친부( 親父)의 명예를 훼손하고 정신적 고통을 준 것일 까. 법원은 이를 인정해줄까.

이 변호사는 "유명연예인 등 잘 알려진 사람이라면 몰라도 일반인인 조 씨의 경우 명예훼손의 전파 범위가 좁기 때문에 1억100만원을 법원에서

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라고 밝힌 가운데 앞서 차노

다 인정하지는 않을 것이다"며 "일반인의 경우 통상 1000~1500만원 정

론이 날지 관심이 모아진다.

도를 법원에서 인정한다"고 밝혔다. 이 변호사는 그러면서 원고 조씨의 주장 인용 가능성을 낮게 봤다. 이 변

법조계에 따르면 일반인 남성 조 모씨

호사는 "이번 소송의 경우 과연 명예훼손사실이 인정될지 미지수다"며 "

는 자신이 차노아의 친아버지라고 주

명예훼손사실이 인정된 후에야 손해액이 인정되기 때문에 조씨가 승소할

장하며 지난 7월 차승원과 그의 부

가능성이 크지 않아 보인다"고 했다.

인 이모씨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방

이 변호사는 "통상 이런 사안의 경우 친부가 양부에게 친자관계부존재

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

소송을 한 뒤 인지청구를 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키워준 부모에게 친부가

했다.

명예훼손을 당했다고 소송을 건 사례는 처음 본다"고 했다. 이 변호사는

조씨는 "차승원이 차노아

"친부가 자신의 아들을 찾으려는 목적이었다면 조용히 진행했어도 될 일

의 친부가 아님에도 방송

인데 오히려 언론에 이번 소송이 알려지면서 유명인인 차승원이 이번 사

등에 출연해 마치 친부인

건으로 이미지에 손해를 입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것처럼 말해 명예가 훼손

한편 이번 소송은 지난 1일 재판부에서 무변론 판결취소 결정을 내렸다.

됐다"며 "이씨가 저술한 책

손해배상사건의 경우 원고의 주장에 대해 피고에 응하지 않을 경우 원고

에서도 연애, 혼인, 자녀 출산 등에 대해 허위

의 주장이 인정, 판결이 내려진다. 이번 소송의 경우 판결기일 전 차승원

사실을 적시·유포해 심대한 정신적 고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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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배우 차승원이 아들 노아가 부인이 전남편과 사 아의 친부가 제기한 손해배상소송이 어떻게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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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억100만원을 법원에서 인용하지는 않을 것이란 게 이 변호사의 설명

측에서 연기 신청을 내 재판이 계속해 이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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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ERTAINMENT

이병헌을 상대로 50억 원을 요구한 걸

의 경제적 상황이 어렵다는 사실을 밝

그룹 멤버 다희(본명 김다희, 20)와 모

히며 돈을 요구했다. 다희와 이씨는 여

델 이 모씨(20)가 법정에 서게 됐다. 30

행용 가방을 꺼내 놓으며 현금 50억 원

일 서울지방검찰청은 공동공갈 혐의로

을 달라고 말했고, 이에 응하지 않으면

다희와 이씨를 구속 기소한다고 밝혔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했다.

다. 지난 달 말 경찰 조사로 시작돼 재판

했다. 강남경찰서는 지난 1일 다희와 이

까지 가게 된 세 사람의 첫 만남부터 기

씨의 집을 수색해 동영상을 찾아내고,

소까지, 연예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던

두 사람을 체포해 조사를 벌였다. 조사

이번 사건의 전 과정을 정리했다.

과정에서 두 사람은 범행 사실을 대부

세 사람의 첫 만남은 지난 7월 1일. 평

분 인정했다. 법원은 지난 3일 다희와

소 알고 지내던 클럽의 이사인 석 씨와

이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으며,

저녁식사에 이씨 등 3명이 동석하며 처

경찰은 11일 이들을 기소 의견으로 검

음 만난다. 이후 세 사람은 여러 차례

찰 송치했다. 이들이 검찰에 송치된 후

함께 술자리를 가지며 친분을 쌓았다.

에도 논란은 계속됐다. 이씨의 변호인

이씨는 이병헌이 자신을 좋아한다고

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이씨와 이병

생각해 집과 용돈 등 경제적 지원을 요

헌이 3개월 가량 만남을 가진 사이였

구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다희는 소속

으며 이병헌의 결별 통보에 우발적으로

사에 3억 원이 넘는 빚이 있었고, 이씨

범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

도 고정적인 수입이 없던 상황. 이씨와

해 이병헌 측은 "의도적인 흡집내기"라

다희는 지난 7월 3일 강남구 논현동의

며 "전혀 사실 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이 씨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이

다희와 이 씨는 지난주부터 검찰 조

병헌이 성적 농담을 하는 것을 몰래 촬

사를 받았다. 이병헌도 지난 23일 피해

영한 것을 빌미로 거액의 금품을 요구

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에 응했다. 이병

한다면 이를 거절하지 못할 것으로 생

헌은 이날 전반적인 사실에 대한 확인

각하고 범행을 계획했다. 이들의 범행

등의 절차를 거쳤다.

은 치밀했다. 지난 달 15일, 이씨는 이병

사건이 세상에 알려진지 한 달 정도

헌을 입으로 유인한 후 포옹을 하는 모

지난 30일, 검찰은 다희와 이씨를 구속

습을 연출하고자 했다. 이들은 이를 촬

기소했다.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

영하기 위해 휴대폰을 미리 싱크대 벽

먼트는 차후 재판 과정을 지켜본 후 공

에 세워두고 기회를 엿봤지만 결국 포

식 입장을 밝힐지 여부를 결정할 것이

옹을 할 기회를 찾지 못해 실패로 돌

라고 밝혔다.

아갔다. 계획이 실패로 돌아가자 이들은 이병 헌에게 동영상을 가지고 있고, 자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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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은 지난 28일 이를 경찰에 신고

결국 법정으로 가게 된 이번 사건에 대해 법원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 된다. www.juganphi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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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ERTAINMENT SM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로부터 소

채 대학생도 되지 않았던 소녀들을 지

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관리를 사전에 제

금의 최고 K팝 걸그룹인 '소녀시대'로 만

대로 못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든 가장 중요한 원동력은 바로 팬들이었

이번 사건이 일어난 뒤 제시카, 8명의 소

다. 그런데 제시카 및 8명의 소녀시대와

녀시대와 SM에게 좋은 일은 단 하나도

SM은 이번 사안으로 벌써 소녀시대 팬

없었다. 이 와중에 서로의 주장들만 일방

들을 아프게 했으며, 팬들끼리 다투게까

적으로 외부에 전하는 모습까지 보이고

지 만들고 있다. 각 측 입장만 담은 주장

있다. 마치 피하지 않고 계속 싸워 양측

들만 계속 나올 경우, 팬들 사이의 반목

모두 공멸로 가는 '치킨 게임'을 벌이고 있

과 아픔은 더욱 심해질 수 있고 이는 소

는 듯한 생각까지 들게 할 정도다.

녀시대와 제시카의 향후 활동에도 타격

비교적 늦지 않은 지금이라도 제시카, 그

이 될 수 있다. 팬들에 대한 의리를 넘어

리고 8명의 소녀시대와 SM은 자신들의

실리를 챙기기 위해서라도 제시카 및 8

주장을 외부에 전하며 '여론 게임'을 하는

명 소녀시대와 SM은 폭로를 통한 여론

데 힘쏟지 말고, 직접 만나 심도 있는 대

게임을 그만두고, 깊은 대화를 통해 사건

화를 나누며 상대의 입장을 다시 한 번

을 해결해야 할 때다. 그래야만 치킨 게임

먼저 생각할 필요가 있다.

을 피할 수 있다.

2007년 8월 데뷔 뒤 7년 넘게 승승장구

SM은 "제시카의 갑작스런 이야기에도

해온 대표 K팝 걸그룹 소녀시대(태연 티

당사와 소녀시대 멤버들은 소녀시대를 위

파니 써니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현)가

해 좋은 방향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

최대 위기를 맞은 모습이다.

적으로 노력하고 고민해 왔다"라면서도 "

싼 배우 현빈과 드라마

발단은 지난 2000년 만 11세부터 SM엔

최근 소녀시대 활동에 대한 우선 순위 및

제작사의 공방이 사

터가 어떤 의도에서

터테인먼트(이하 SM)에 연습생으로 몸담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부분들에 대한 정

흘째 이어지고 있

허위 사실을 공표했

았으며 소녀시대와 데뷔 때부터 함께 해

확한 조율이 부족한 상황에서 제시카가

다. 이미 출연을 고

는지 모르겠습니다.

온 멤버 제시카가 팀에서 빠지는 게 된 것

패션 관련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서 지속

사한 작품을 둘러

다만, 사실을 왜곡

이다. 이 사안에 대해 현재 제시카는 그녀

적인 논의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팀을 유

싸고 배우와 드라마

하면서까지 한 배우

대로, 8명의 소녀시대와 SM은 그들대로

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됐다"라며

제작사의 자존심 싸움

를 폄하하는 건 아니

상대에게 서운함을 나타내고 있는 모습

제시카가 소녀시대에서 빠지게 된 원인은

이 계속되는 모양새다.

라고 판단합니다"라고 덧

이다. 제시카는 지난 9월30일 새벽 자신

제시카 본인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종 고사 시기가 2개월 전이

드라마 '킬미, 힐미'를 둘러

라는 것. 이들은 "팬엔

붙였다. 다음날 팬엔터는 "첫 발

발단은 지난 27일 터져 나온 현

의 SNS에 직접 글을 올려 정당하지 못한

이렇듯 이번 일이 발생한 지 이틀째를

빈의 '킬미, 힐미' 출연설 보도. 이후 현

단이 된 기사가 현빈 소속사 관계자

이유로 SM과 소녀시대 8명의 동료들로부

맞은 1일 오후 현재까지 제시카는 SNS

빈 측은 "이미 고사했다"며 사실이 아

와의 통화로 작성됐다"며 "사건의 궁

터 퇴출 요구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는

에 1번, 개인 창구를 통해 1번 등 총 2번

니라고 재차 입장을 밝혀 진화에 나

극적인 원인과 당사의 수습 노력은 외

이번 사안과 관련한 내용이 처음으로 외

의 입장을 전했고, SM은 9월30일 1번의

섰다. 수시간 뒤 제작사 팬엔터테인먼

면한 채 일방적인 주장만을 피력하고

부에 정식 공개되는 순간이기도 했다.

공식의견을 나타냈다.

트 측은 "현빈 측에게 구체적인 출연

있는 현빈 씨 소속사에 팬 엔터테인먼

그녀는 아직 SM 소속임에도 불구하고

각 측의 입장을 종합하면 제시카가 소

제의를 하지 않았다"며 "올해 초 대본

트는 깊은 유감의 뜻을 밝힌다"고 재

1일에는 SM인 아닌 개인채널 즉, 자신의

녀시대에서 빠지게 된 것을 제시카 본인

집필 전 기획 초기 단계에서 현빈 측

차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패션 브랜드 홍보 대행사를 통해 공식입

은 SM과 소녀시대 멤버들의 정당치 못한

에게 활동 일정을 한 번 문의한 적은

출연 자체는 이미 논외인 상황. 배우

장을 언론 등 외부에 전했다. 주 내용은

결정이라 판단하고 있고, SM은 소녀시대

있으나, 대본을 건네는 등의 접촉은

소속사와 드라마 제작사 사이에 전

자신은 그 간 개인 사정 및 활동보다 소

활동보다 다른 곳에 집중했던 제시카 본

없었다"고 공식 입장을 냈다. 현빈과

에 없던 공방인 탓에 사실 관계보다

녀시대 활동을 가장 우선시하며 헌신해

인이 자초한 것으로 여기고 있다.

의 미묘한 입장차가 느껴지는 대목이

도 이 엇갈린 대립과 입장에 관심이

왔음에도 불구, 사업을 한다는 이유로 처

소녀시대 활동을 먼저 생각 했는가 및

다. 이후 팬엔터는 약 1시간 뒤 2차 보

쏠린다. 비록 고사했지만 엄연히 대본

음에는 축하하던 SM과 소녀시대 동료들

퇴출인가 탈퇴인가 여부를 놓고, 제시카

도자료를 내고 해당 내용을 삭제했다.

까지 받고 정식 출연 제안이 있었음

이 팀에서 나가달라고 요구해 너무 큰 상

와 소녀시대 다른 멤버들 및 SM은 이처

"해 초, 10월 방영을 목표로 대본을

에도 공식자료로 마치 없던 이야기를

처를 받았다는 것이다. 반면, 현 상황에서

럼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준비하는 단계에서 현빈 측과 스케줄

한 것 같은 오해를 사게 됐던 현빈 측

하지만 양측 모두 간과하고 있는 게 있

과 관련된 논의를 진행한 적은 있다"

의 불쾌감이야 이해할 수 있다. 사실

다. 이번 사건이 발생하면서부터 제시카,

며 내년 1월로 시점이 바뀌면서 20대

관계를 파악해 나름의 후속조치를 했

SM은 이번 사안과 관련한 제시카의 첫

8명의 소녀시대와 SM 등 모두는 9인조

배우를 상대로 캐스팅을 진행 중이라

으며 막바지 캐스팅 작업을 진행 중이

SNS 글이 오른 날 오후 공식입장을 통

소녀시대 때보다 타격을 입었다는 것이

는 설명을 붙였다.

었던 팬엔터 역시 당혹스럽기는 마찬

해 올 봄 제시카가 자신의 개인 사정으

다. 일부 팬들끼리는 벌써 갈라졌다. 제시

이번에는 지난 29일 오엔엔터테인먼

가지였을 터. 배우와 드라마 제작사로

로 앞으로 한 장의 앨범을 끝으로 팀 활

카를 지지하는 팬들은 8명의 소녀시대에

트이 입장을 냈다. 팬엔터 측이 1차

함께하는 관계인 양측이 조금씩 서로

동을 중단하겠다고 이미 알려왔다고 전

게로, 8명의 소녀시대를 응원하는 팬들

대본과 수정 대본을 건네며 출연 의

를 이해하는 묘가 필요한 시점이 아

했다. 사실상 제시카가 먼저 탈퇴 의사를

은 제시카에게로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

사를 타진했으나 정중히 거절했고, 최

닐까.

밝혔음을 시사한 것이다.

해 이번 사태 발생 원인을 돌리고 있다.

소녀시대 8명과 뜻을 같이 하는 모습의 SM의 입장을 전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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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ERTAINMENT

'다이빙벨'인가? '팅커벨'인가?

월)영화제 기자회견 당시에 말씀을 드렸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실체 없는 나

기 때문에 그것으로 답을 대신하고 싶다"

비 한마리가 떠돌고 있다. 논란만 뜨겁고,

라고 말해야 했다. 당시 314편의 영화가

본질은 간데없다. 하지만 이 나비는 부산

상영된다고 했으니 그 말을 그대로 지킨

영화제를 통째로 흔들고 있다. 후유증은

다는 뜻이다. 영화제가 개막하는 날 개막

더 심각할 수 있다.

작 기자회견에서 외압 논란에 대한 불편

1일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유족 대책위

한 심기를 우회적으로 드러낸 것이다.

는 서병수 부산시장을 만나 다큐멘터리 ' 다이빙벨'의 부산영화제 상영 철회를 요 청했다. 부산영화제 조직위원장이기도

본질은▒간데없고▒깃발만▒나부낀다.

'다이빙벨'은 올해 부산영화제 시작 전부

한 서병수 시장은 "영화제 조직위원장으

터 영화제를 흔들었다. '다이빙벨'은 MBC

로서 정치적인 목적을 갖고 영화제를 훼

해직기자 출신으로 진도 팽목항에서 현

손하는 행위를 두고 볼 수 없어 지난 주

장을 중계한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와 안

영화제 집행위에 상영 중단을 요구해 놓

해룡 감독이 공동연출을 맡은 작품. 세월

았다"고 말했다.

호 사건 당시 다이빙벨 투입 논란 전말을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유족 대책위는 이 날 영화제 개막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이

재구성해 세월호 사건을 둘러싼 여러 의 문점을 짚어보는 내용이다.

용관 집행위원장을 찾아 '다이빙벨' 상영 철회를 요청했다. 이 자리에는 TV조선, 채널A 등이 동참했다. 결국 이용관 위원장은 영화제 개막일인 2일 개막작 '군중낙원' 기자회견에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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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벨'▒논란은,▒논란을▒위한▒논란이

한쪽의 일방적인 주장을 담은 영화를 상

사업, 찾아가는 예술관 사업 등 주로 정부

다.▒색칠하기가▒뚜렷하다.▒

영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는 성명을 배

지원 사업을 해오던 단체다.

'다이빙벨' 부산영화제 초청 소식이 알

포했다. 논란을 점화한 것. 2010년 발족

차세대문화인연대가 '다이빙 벨' 부산영

려지자 차세대문화인연대라는 단체가 "

한 차세대문화인연대는 찾아가는 영화관

화제 상영반대를 주장하자 동조하는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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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ERTAINMENT 소리가 이곳저곳에서 터져 나왔다. 영화

그건 부산영화제가 누군가 바라는 약하

은 관객이다. 관객이 과연 어떤 결정을 내

에서 상영하는 29개국 314편 중 하나라

제 운영의 독립성을 지켜줘야 했을 서병

고 유명한 적이기 때문이다. 큰소리로 허

릴지, 분명한 건 '다이빙벨'은 올해 부산

는 점이다.

수 부산시장이 오히려 부산영화제에 '다

풍을 쳐서 겁을 주고, 유리한 곳에서 위

이빙 벨' 상영이 적합하지 않다고 했다는

협해도, 맞싸움을 할 수 없는 유명한 상

소식이 전해지고,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

대이기 때문이다. 논란으로 본질을 호도

이 상영 반대 의사를 공개적으로 드러냈

해 나비효과를 일으키기 안성맞춤인 상

다.

대다. '다이빙벨' 논란'은 지난해 상영 반대 외

변방에서▒불을▒지르고,▒돈줄과▒권력을▒ 압 논란이 일었던 '천안함 프로젝트'와 비 쥔▒사람들이▒몸통을▒흔든다.▒

슷하다. '천안함 프로젝트'는 전주국제영

지난달 29일에는 한국영화 각 단체가

화제에서 공개된 직후 국방부에서 "사실

부산시가 '다이빙벨' 상영 금지를 요청하

을 왜곡해 국민의 혼란만 초래한다"고 우

는 건 영화제의 독립성을 훼손하는 것이

려를 나타냈다. 이후 해군에서 상영금지

라며 압력 중단 요청 성명을 발표했다. 이

가처분신청을 냈지만 기각됐다. 논란 속

번엔 몸통이 반대로 흔들렸다.

에 예정대로 개봉했던 '천안함 프로젝트'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유족 대책위는 영

는 이후 상영 반대 외압 논란이 일고, 영

화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일 '다이

화 각 단체의 외압 반대 성명 발표가 뒤

빙벨' 상영금지를 촉구하는 시위를 부산

따랐다.

가수 이미쉘(23)이 힘들었던 어린 시 절에 대해 직접 밝혔다.

마음에 큰 상처를 입고 8년이라는 시 간 동안 외출을 하지 않은 채 오로지

영화제 주 상영장인 영화의 전당 앞에서

'천안함 프로젝트'는 논란의 중심에 있었

지난 2012년 상반기 끝난 SBS 오디

TV 속에 비춰진 세상과 소통을 하며

할 계획이다. 비슷한 시각, 비슷한 장소에

지만 정작 관객들의 큰 호응은 얻지 못

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1'에서 빼

외로운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다"며

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영화인모임

했다. 영화가 주장하는 바를 떠나 영화적

어난 가창력으로 톱4까지 진출한 뒤

집에서 오랜 시간 은둔했다고 전했다.

이 철저한 진상규명을 보장하는 특별법

만듦새가 부족했던 탓이 컸다.

현재 가수 겸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

'힐링토크 회복' 측은 "세상에서 받

인 이미쉘은 최근 C채널 '힐링토크 회

은 상처를 이겨내고 '한국의 비욘세'

복' 녹화에 게스트로 나섰다.

로 우뚝 선 이미쉘은 2013년 뮤지컬 '

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깃

'다이빙벨'도 마찬가지다. 선택은 관객의

발은 나부끼지만 정작 영화제에서 영화

몫이다. 6일 부산에서 첫 공개되는 '다이

는 실종됐다.

빙벨'은 이미 매진됐다. 영화가 만듦새가

30일 '힐일토크 회복' 측에 따르면 미

사랑해 톤즈'로 BNT 뮤지컬 어워즈에

부산영화제 사람들은 '다이빙벨'을 '팅커

부족하다면 찻잔 속에 태풍이 될 것이며,

국계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

서 여자 신인상 수상의 영광까지 받았

벨'이라고 자조 섞인 말로 대신 부르고 있

훌륭하다면 부산발 태풍이 될 것이다. 아

서 혼혈로 태어난 이미쉘은 이번 녹화

으며 현재는 자신의 마음과 삶의 아

다. 요정처럼 본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누

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부러진 화살'은 부

에서 힘들었던 어린 시절에 대해서도

픔을 담은 곡을 작곡을 하고 있다고

구나 본 것처럼 이야기한다. 살아나라고

산영화제 이후 태풍이 됐었다. 어쩌면 약

공개했다.

전했다"라고 덧붙였다.

응원도 한다.

하지만 유명한 적이 태풍을 만들어낼지

'힐링토크 회복' 측은 "1남 3녀 중 막

이미쉘이 어린 시절 마음에 상처를

내인 이미쉘은 태어나기도 전에 부모

받았던 이유 및 이를 극복했던 계기

이용관 집행위원장은 2일 스타뉴스와

의 이혼을 겪고, 홀어머니에게서 자랐

등은 이날 오후 11시 방송될 C채널 '

만나 이 모든 논란에 대해 "하나님은 아

다"라며 "그녀는 여덟 살 어린 나이에

힐링토크 회복'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서워 흔들 수도 있다. 도대체▒세월호▒사건의▒본질과▒부산영

화제가▒무슨▒관련이▒있기에▒이렇게▒흔 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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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것"이라고 했다. 부산영화제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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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ERTAINMENT 제 네번 째 방문인데 강의를 하거나 학

독님과 작업하면서 이러한 것이 훈련이

생을 만나는 것은 처음"이라며 "행운이라

되었다. 많은 훈련의 시간을 거치면서 극

고 생각한다. 학생들이 좋은 시간을 보내

중의 캐릭터가 되어간다. 나에게는 없지

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수업은 김태용

만 캐릭터에는 있는 점들을 몸 속에 쌓아

감독의 진행으로 탕웨이의 필모그래피를

서 습관처럼 만들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중심으로 진행됐다. 탕웨이는 대표작인 '

또 탕웨이는 "100% 감독에게 의존하는

색,계'와 김태용 감독의 '만추,' 이번에 부

편이다. 왜냐면 나는 중간이 없는 사람이

산영화제에 초대된 '황금시대', 마이클 만

다. 아예 감독에게 의존하거나 아니면 상

감독과 작업한 '블랙햇' 등 출연작들을 통

의하여 모조리 정하고 들어가는 편이다.

해 연기에 대한 생각과 자세, 감독과의 커

감독이 거울이라 생각한다면 깨끗한 거

뮤니케이션 등에 대해 소개했다.

울을 보면 오늘의 나의 상태를 알기 때문

김태용 감독은 "연출자와 배우가 어떻

이다. 만약 거울이 뿌옇다면 그래도 거울

게 커뮤니케이션 하는지 많이들 궁금해

이니까 내가 깨끗한지 아닌지 몰라도 믿

한다.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해보려 한다"

고 간다"고 말했다. 이어 "디테일한 감독

며 "'만추'는 제외하려 한다”고 말해 웃음

을 좋아한다. 예를 들면 김태용 감독님,

을 자아냈다. 이에 탕웨이도 "결혼하고 이

이안 감독님"이라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탕웨이는 김태용 감독의 제자들의 질문

중국 배우 탕웨이가 김태용 감독의 수업

은 김태용 감독 때문. 내조의 길에 나선

런 자리에 처음 나오게 되었다"고 화기애

에 참여해 결혼 이후 첫 공식석상에 동반

것이다. 탕웨이는 지난 2일 부산영화제

애하게 화답했다.

나들이에 나섰다. 탕웨이는 부산에서 진

개막식과 3일 '황금시대' 공식 기자회견에

탕웨이는 "나는 대학에서 연기가 아니

행된 단국대학교 영화콘텐츠 전문대학원

참여한 것 외에는 올해 부산영화제 공식

라 연출을 전공했다. 그래서 연기를 깊게

전임교수 김태용 감독의 부산영화제 영

행사 일정 참여를 자제해왔다. 대신 남편

배우진 않았지만 연극연출을 위해 캐릭

탕웨이는 김태용 감독이 "탕웨이가 평

화연기 현장학습에 초대돼 학생들과 두

이 교수로 재직 중인 단국대학교 대학원

터를 깊게 분석했던 것이 지금의 연기를

소에 우리 대학원 학생들과 작품에 대해

시간 동안 만났다. 탕웨이가 지난 8월 김

행사에 깜짝 참여한 것. 탕웨이의 이번 남

만들어나가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

궁금함을 갖고 있었다"고 말하자 "김태용

태용 감독과 만난 뒤 공식석상에 나란히

편 수업 참관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했다. 이어 "극중의 인물이 되는 게 첫 번

감독이 수업을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기

째다. 그 이후에는 자연스러움의 문제"라

도 했다"며 "긴 말 안 하겠습니다. 모두 영

며 "캐릭터에 몰입하는 시간이 느린 편이

화인끼리 모였으니 열심히 잘 합시다"라

라 천천히 적응해가는 것이 좋다. 이안 감

고 밝은 웃음으로 격려했다.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탕웨이가 단국대학교 영화콘텐츠 전문 대학원 학생들의 현장학습에 참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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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특강에는 김동호 대학원장을 비롯 해 5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김동호 대학원장은 "탕웨이가 부산영화

에 솔직히 답하는 등 두 시간 동안 소탈 하고 진솔한 모습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갔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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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ERTAINMENT

난방비 비리 의혹 제기로 화제의 중심에

관리소에서 받았는데 그것만 안보임 ㅋ

선 배우 김부선이 MBC '리얼스토리 눈'

김부선 지난 11년간 난방비 공개하지 않

방송관련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고 왜 지난 2013년 겨울 마지막 4개월을

김부선은 30일 오전 자신의 SNS인 페

그것도 관리소장 실책을 4건만 MBC에

이스북을 통해 29일 방송된 '리얼스토리

서 개인정보 보호법까지 위반하면서 털

눈' 보도와 관련 정면 반박했다. 이와 관

까요? 동대표들과 회장부터 털어야 하는

련 10월 3일 기자회견을 열 것임을 밝혔

거 아닌가요?"라고 했다.

다. 김부선은 "MBC '리얼스토리 눈'이라

김부선은 "300건 제로인 128가구 그들

는 프로에서 저 김부선, 대한민국 시민이

난방비 내역을 보여줘야 함이 순서 아닐

사생활과 최근난방비 3,4개월만 여과 없

까요?^^"라고 말했다. 그는 "일등언론사

이 전 국민이 보도록 개인정보법을 위반

들, 거기계신 높은 분들 처음에는 당황하

고의적으로 안내고 있다. 모르는 상태에

하면서까지 본질을 호도하는 MBC의 저

여 내가 열달간 난방비 안냈다고 허위사

서는 그럴 수 있지만 아는 상태에서는 범

의가 뭘까요. 까면 깔수록 까고 싶습니다.

실유포 했지요. 그게 거짓인 게 알려지니

죄다"라고 주장했다.

다 까자. 동대표들 깔 차례다"라고 목소리

이젠 관리소 실책을 내게 적용합니다. 피

김부선은 "계량기가 고장이 났다. 그래

아갔지만 그때마다 촬영을 이유로 자리

를 높였다. 김부선은 "지난해 겨울 처음으

디, 내가 관리소장 마누라요. 촬영도 안

서 관리과장이 누락시킨 것 같아서 직접

를 비웠다"며 김부선의 주장에 다시 맞섰

로 계량기가 고장 나서 소장실수로 돌려

하는 거라고 사기치고 방송까지 나를 내

가 자수했다. 이후 계량과장이 계량기를

다. 한편 김부선은 지난 14일 자신의 아파

온 돈과 관리과장의 자필 입니다"라며 "

보냈어요. 그 책임 반드시 묻겠습니다"라

고치지 않고 양주를 보내왔다. 그런데 이

트 내 반상회 도중 주민 A씨를 폭행한 이

관리소장이 하라는 대로 따랐을 뿐이고

고 말했다. 김부선은 또 10월 3일 개천절

런 건 본질이 아니다. 문제는 17년 동안

유로 고소를 당했다. 그러나 김부선은 이

늘 고장이 나면 전년도 기준으로 모두 부

오후 6시께 옥수역 4번 출구 바로 앞 옥

난방비의 도둑을 잡자는 것이다"라며 난

와 관련해 오히려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

과한다 합니다. 2007,2013년 간 서울시

수 중앙하이츠 아파트 101동 앞에서 긴

방비를 내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주민의

하며 아파트 난방비와 관련된 문제점을

감사결과, 부적절한 건수가 1만 4000건

급 번개 및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주장을 부인했다. 그는 "수치는 0원이지

지적해 화제를 모았다.

번이나 계량기를 고치라고 연락하고 찾

입니다. 그런데 김부선 마지막 겨울 2013

한편 29일 방송된 '리얼스토리 눈'에서

만 난방비는 규정에 따란 납부했다", "연

이후 해당 구청의 조사 결과 300가구가

년 계량기 고장나서 소장이 요구한대로

는 김부선의 계량기 수치가 0원으로 공

예인이라는 직업을 악용해 나를 몰아가

0원의 난방비를 낸 사실이 드러나며 해

돈을 다 줬는데 뭐가 문제라서 MBC가

개돼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 김부선이

는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관리과

당 사안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경찰

이따위 짓을 하는건가요"라고 했다.

주도한 주민회의에 모인 주민들 중 한 명

장은 김부선의 주장을 다시 부인했다. 관

은 "관련된 사건에 대해 수사 의뢰를 받

은 "김부선의 생활 난방이 0원"이라며 "

리과장은 인터뷰에서 "사실과 다르다. 몇

았으며 수사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7년 간 관리비 냈던 내역서

촉은 없었다"고 공식 입장을 냈다. 이에 현빈 측에서 "팬 엔터에서 1차 대본과 수정대본을 줬었다"며 "대본도 건넨 적 없다"는 팬 엔터의 입장을 반박했다. 그 러자 팬 엔터는 슬그머니 말을 바꿨다. 드라마 제작사 팬 엔터테인먼트(이하

하지만 팬 엔터는 불과 두 시간 후 말

히 들여다보이는 입막음에 불과했다. 이

팬 엔터는 한 시간 뒤 2차 보도자료를

팬 엔터)가 최근 드라마와 관련된 연이

을 바꿨다. 이들은 설경구가 아니라 지

같은 팬 엔터의 말 바꾸기는 이번이 처

내고 "현빈 측과 스케줄과 관련된 논의

은 말 바꾸기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인이 보냈다며 전혀 다른 주장을 펼쳤

음이 아니다. 팬 엔터는 불과 며칠 전에

를 진행한 적은 있으나 내년 1월로 시점

있다. 배우 설경구가 아내 송윤아의 드

다. 문제는 본인들이 제일 먼저 '밥 쏘

도 현빈의 드라마 출연 여부를 놓고 말

이 바뀌면서 20대 배우를 상대로 캐스

라마 촬영장에 밥차를 보냈다는 내용

기'로 드라마를 홍보했음에도 불구하고,

을 바꿔 문제가 됐다. 지난달 27일 팬

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말을 바꾸

이 화제가 됐다. 이는 드라마 제작사인

이후 어떠한 설명 없이 슬그머니 말 바

엔터가 제작하는 드라마 '킬미, 힐미'에

며 입장을 누그러뜨리기는 했으나 대본

팬 엔터가 드라마 홍보 차 밝힌 내용. 확

꾸기를 했다는 점이다. 더 큰 문제는 설

현빈이 출연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킬

을 전달했다는 말은 끝내 하지 않아 배

인을 거쳐 기사화됐다. 팬 엔터 측은 "평

경구가 실제로 아내를 위해 '마마' 현장

미, 힐미' 출연설이 보도 되자 현빈 측

우 측과 대립하는 모양새를 남겼다. 작

소 친분이 깊은 '한국의 스필버그' 강우

에 밥차를 보냈다는 사실이다. 조용히

은 "드라마 출연을 고사했다"는 입장을

품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드라마 제작사

석 감독이 밥차와 (송윤아에게) 음료차

진행하려 한 일이 뜻밖에 제작사의 홍

밝혔다. 몇 시간 뒤 팬 엔터는 "현빈에게

가 직접 드라마를 홍보하는 것은 좋은

를 제공한데 이어, 남편 설경구가 출연

보를 통해 먼저 알려져 당사자들이 당

구체적인 출연 제의를 하지 않았다. 올

결과를 내고 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진과 스태프를 위해 하루 동안 두 끼 식

혹스러워 하자 팬 엔터가 무리하게 진

해 초 대본 집필 전 기획 초기 단계에

도 가장 중요한 것은 사실관계고 매너

사와 디저트까지 패키지로 전부 책임졌

화에 나섰다 벌어진 일이다. "와전됐다"

서 현빈 측에게 활동 일정을 한 번 문의

다. 팬 엔터의 최근 행보는 이런 기본이

다"라고 밝혔다.

는 팬엔터의 해명은 말 그대로 속이 빤

한 적은 있으나, 대본을 건네는 등의 접

지켜지지 않는 것처럼 보여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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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ERTAINMENT-단신 서 공식 입장 문구를 가다듬었다. 영화제 로선 6일 처음으로 '다이빙벨'이 상영되기 전에 확실한 입장 정리를 하기 위해 내부 논의 자리를 마련했다. 부산영화제는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다 이빙벨' 상영을 앞두고 경찰에 도움 요청 까지 했다. 물리적인 충돌이 벌어질 경우 관람 방해를 막고 관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다. 그동안 부산영화제는 논란이 일었던 영화를 적지 않게 상영했다. 1997년 제2회에는 제주 4.3 항쟁을 다 룬 다큐멘터리 '레드 헌트'를 상영했으며, 2003년에는 북한영화 7편을 상영했었다. 2012년에는 고 김근태 장관의 고문 실화 를 다룬 '남영동 1985'를 초청했으며, 지 난해에는 제주도 강정마을 사건을 다룬 ' 구럼비-바람이 분다'를 상영했었다. 당시 도 논란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영화제를 존폐 위기까지 몰고 가지는 않았다. 선택 은 관객의 몫이자 다양한 영화를 소개하 는 건 영화제의 본령이라는 대의가 컸기 때문이다. 올해 부산영화제 예산은 123억 5000만

하지만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유족 대책

올해 '다이빙벨'을 둘러싼 논란은 미국

원. 이중 문화부로부터 받는 정부 예산이

위가 문제 제기를 하면서 논란이 더욱 거

영화전문지 버라이어티가 대대적으로 보

14억 6000만원이며, 부산시 예산이 60억

세졌다. 영화제 개막을 하루 앞둔 지난 1

도할 정도로 외신의 관심도 크다. 부산국

5000만원 가량이다. 문화부가 지원을 중

일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유족 대책위는

제영화제가 아시아 최대 영화제 인만큼

단한다면 영화제가 뿌리부터 흔들린다.

서병수 부산시장을 만나 '다이빙벨'의 상

더욱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부산시장의 요구를 영화제가 거

영 철회를 요청했다. 이후 세월호 일반인

부했기에 부산시 지원도 후폭풍이 예상

희생자 유족 대책위는 이용관 집행위원

된다. 부산국제영화제로선 존폐의 위기

장을 만나 역시 '다이빙벨' 상영 철회를

를 맞은 셈이다.

요구했다.

이용관 위원장은 "최악의 상황까지 염두 에 두고 있다"고 털어놨다. 최악의 상황까지 염두에 둔 부산영화제 의 문제의식은 공식입장에 잘 담겨 있다.

19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가 존폐 위

'다이빙벨'은 MBC 해직기자 출신으로

이와는 반대로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

부산영화제는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부

기를 맞았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화

진도 팽목항에서 현장을 중계한 고발뉴

구 영화인모임은 3일 부산 영화의 전당

산국제영화제는 영화에 대한 다양한 논

부)로부터 '다이빙벨'을 상영할 경우 국고

스 이상호 기자와 안해룡 감독이 공동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다이빙벨' 상

의와 비판이 활발하게 벌어지는 열린 공

지원을 중단하겠다는 통보를 받았다. 초

출을 맡은 작품. 세월호 사건 당시 다이빙

영 중단 압력을 중단하라"고 입을 모았다.

간의 장으로 남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의 사태다.

벨 투입 논란 전말을 재구성해 세월호 사

논란이 논란을 낳으며 부산영화제를 존

또 "해당 영화에 대해 상영을 반대하거

5일 늦은 저녁 부산 해운대의 한 음식점 에서 기자들을 만난 이용관 부산영화제

건을 둘러싼 여러 의문점을 짚어보는 내 용이다.

폐 위기까지 몰고 있다.

나 찬성하시는 모든 분들께서는 작품 상

문제는 정작 부산영화제를 존폐 위기까

영에 지장을 주는 과도한 행위는 자제해

집행위원장은 "문화부로부터 '다이빙벨'

부산영화제는 9월2일 공식 기자회견에

지 몰고 간 '다이빙벨'을, 논란을 일으키고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린다"면서 "영화

을 상영할 경우 국고 지원을 중단하겠다

서 '다이빙벨' 초청 사실을 공표했다. 이

있는 사람 중 누구도 본 적이 없다는 사

를 사랑하시는 모든 관객과 시민 여러분

는 연락을 받았다"고 토로했다. 앞서 부

후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차세대문화

실이다. 부산영화제는 공식 입장에서 "영

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당부했

산영화제 조직위원장인 서병수 부산시장

인연대라는 단체가 "한쪽의 일방적인 주

화제에서 상영되는 영화에 대한 비판은

다. 누가 부산국제영화제를 흔드는가, 누

도 영화제에 '다이빙벨' 상영을 하지 말라

장을 담은 영화를 상영하는 건 바람직하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작품에 대한 비판과

가 부산영화제를 지키는가, 언제나 결론

고 했다는 사실을 밝혔었다.

지 않다"는 성명을 배포하며 논란을 점화

작품의 상영취소 요구는 별개의 문제"라

은 관객이다.

이에 대해 이날 오후 부산영화제는 "'다

했다. 이후 부산 해운대가 지역구인 새누

며 "더군다나 '다이빙 벨'은 아직 공개되

이빙벨'은 예정대로 상영한다"며 "부산국

리당 하태경 의원이 '다이빙벨' 상영 반대

지 않은 작품"이라고 밝혔다. 이어 "보지

제영화제는 19회를 이어오는 동안 외압

주장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서병수 부

도 않은 작품에 대해 상영취소를 요구하

에 의해 상영을 취소한 사례가 없다. 영화

산시장도 동조했다.

는 것은 영화제의 정체성과 존립을 위협

제의 독립성을 지키고 표현의 자유를 지

부산영화제가 '다이빙벨' 상영 금지 압력

하는 행위"라고 덧붙였다. 부산영화제로

키기 위함이었다"며 공식입장을 밝혔다.

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한국영

선 '다이빙벨' 상영 취소 요구가 영화제 존

문화부의 국고 지원 중단 압력에 대해

화인들이 나섰다. 한국영화 각 단체는 9

립을 위협하고 있다고 드러낸 것이다.

전면으로 반발한 것. 또한 서병수 부산시

월 29일 '다이빙벨' 상영 금지를 요청하는

실제 이날 부산영화제 측은 이용관 집

장의 상영 중단 요청에 대해서도 확실한

건 영화제의 독립성을 훼손하는 것이라

행위원장을 비롯해 김동호 명예 집행위원

반대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힌 셈이다.

며 압력 중단 요청 성명을 발표했다.

장까지 한 자리에 모여 내부논의를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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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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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ERTAINMENT-단신

'화장' 김호정 성기노출·삭발 열 연..김호정 누구?

1999년 영화 '침향'으로 데뷔했다. 이후

10월 극장가에는 신생 투자배급사들이

영화 '플란다스의 개', '여자는 남자의 미

대거 신작을 선보여 무려 7편의 한국 상

한 배우 김호정이 화제다.

래다', '꽃피는 봄이 오면', '즐거운 인생' 등

업영화가 개봉한다. 개천절 연휴 대전에

에 출연하며 연기 입지를 다졌다.

서 살아남은 영화들은 10월9일 한글날

영화 '화장' 속 성기 노출과 삭발을 감행 김호정은 지난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다만 한 영화가 독주할 것 같진 않다.

김호정은 동국대 연극영화과 졸업한 뒤

영화의 전당 월석아트홀에서 열린 갈라

'화장' 성기 노출 삭발 김호정을 접한 네

프레젠테이션 '화장'(감독 임권택) 기자회

티즌들은 "'화장' 성기 노출 삭발 김호정,

견에서 극 중 성기를 노출했던 장면의 촬

연기력 대단하다", "'화장' 성기 노출 삭발

영 뒷이야기를 밝혔다.

김호정, 임권택 102번째 영화라니", "'화

김호정은 '화장'에서 암으로 죽음을 눈

장' 성기 노출 삭발 김호정, 암 투병 너무

앞에 둔 아내 역을 맡았다. 점점 쇠약해

안타워", "'화장' 성기 노출 삭발 김호정,

지며 배변도 조절 할 수 없어 옷에 변을

건강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휴에서도 버틸 여력을 얻을 것으로 보 인다. 과연 어떤 영화가 관객의 선택을 받게 될지, 흥미로운 관전포인트다.

'AKB48' 제작한 日재력가 결혼 김영아..누구? 일본에서 활동 중인 모델 김영아가 12

보고, 이를 남편이 닦아주는 장면에서 김 호정은 성기 노출을 감행했다.

'제보자' 개천절 韓영화 대전 먼 저 웃었다..1위 출발

살 연상의 일본의 재력가와 재혼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김영아에 대한 궁금증 역 시 높아졌다.

임순례 감독의 영화 '제보자'가 개천절

연휴를 겨냥한 한국영화 대전에서 먼저

문 조작사건을 모티프로 만든 영화. 박해

김영아는 5일 개인 블로그에 "어제 가

웃었다.

일과 유연석, 이경영 등이 출연했다. 개천

족들에게 둘러싸여 행복한 결혼식을 했

3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제보자'는 개봉 첫날인 2일 10만

매율이 가장 높아 전망이 밝았다.

7857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제보자'와 '슬로우 비디오', '마담 뺑덕' 등

했다. 같은 날 개봉한 차태현 주연 영화 '

10월2일 나란히 개봉한 한국영화 3편은

슬로우 비디오'는 9만 8679명을 동원해 2

본격적인 연휴 첫날인 3일과 주말로 이

위에 올랐다. 역시 같은 날 개봉한 정우성

어지는 4,5일 극장가에서 격전을 벌일 것

주연 영화 '마담 뺑덕'은 6만 7075명으로

으로 예상된다. '제보자'와 '슬로우 비디오'

4위로 출발했다.

격차도 크지 않아 혼전도 벌어질 것으로

'제보자'는 황우석 감독의 줄기세포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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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연휴를 겨냥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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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ERTAINMENT 습니다! 너무 행복한 시간 뿌듯합니다"

징계에 따라 오는 20일부터 내년 10월 19

멜로 연기도 할 수 있고 '응답하라1994'

다고 고백하며 "유연석의 훈훈한 모습을

라는 글과 웨딩사진을 올렸다. 김영아의

일까지 자격이 정지된다.

에서의 짝사랑 연기도 열심히 할 수 있었

봤다. 꼭 한 번 호흡을 맞춰보고 싶은 배

던 것 같다"고 말했다.

우"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남편은 일본의 국민 그룹이라고 불리는

김씨는 송혜교의 세무대리인으로 일하

AKB48를 제작한 사업가로 일본 현지에

면서 지난 2009년부터 3년 간 지출 증빙

고우리는 '기분 좋은 날'을 통해 첫 정극

젝키 출신 고지용, 아빠 됐다..아 려져 김영아에 대한 네티즌들의 호기심 사원은 지난 해 감사에서 이에 대해 문제 내 오늘(6일) 득남

을 도전한 소감에 대해 "자극적인 소재

1990년대 인기 그룹 젝스키스(은지원

은 날'에 출연해서 정말 기분이 좋다. 베

김영아는 2002년 방송된 MBC 시트

송혜교는 지난 2012년 8월 2009년부터

이재진 김재덕 강성훈 고지용 장수원) 출

테랑 선배님들과 함께 해서 돈 주고도 못

콤 '논스톱3'으로 데뷔했다. 당시 연기자

2011년 사이 과세분에 대한 비용처리에

신 고지용이 아빠가 됐다.

얻을 귀한 가르침을 얻었다"라며 "종영이

최민용의 동생으로 출연한 그는 최민용

문제가 있다는 서울지방국세청의 통보를

과 비슷한 짙은 눈썹을 자랑하며 얌전하

받고 세무조사를 받았다. 이후 송혜교는

고 참하지만 욱하는 캐릭터로 주목 받았

이 기간 누락된 소득에 대한 소득세와 지

다. 김영아는 또 2003년 드라마 '애정만

연납세에 따른 가산세 등 약 31억 원을 전

세', 2004년 '결혼하고 싶은 여자' 등에 출

액 납부했다.

서 많은 사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 도 증폭됐다.

없이 수십억 원을 비용으로 신고했다. 감 를 제기했다.

연했다. 이후 2004년 김영아는 일본의 유

송혜교는 올해 4월 다시 서울강남세무

명 패션지 'Oggi'의 전속 모델로 발탁돼

서로부터 2008년도 소득분에 대해 같은

각종 CF를 출연하며 일본에서 활발한 활

이유로 추가징수를 하겠다는 내용을 통

동을 펼쳤다. 김영아는 모델로서 활동 시

보받고 7억 원을 납부했다.

6일 고지용의 측근에 따르면 허양임은 이로써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서울 한

좋은 날'에서 까칠하면서도 귀여운 매력 의 팔방미인 정씨 집안의 막내딸 한다인 역을 맡아 첫 정극에 도전했다.

타일러 권 前여친, 질리안 청 " 제시카 결혼설, 몰랐다"

'힐링' 유연석 "前여친 때문에 공 끌었다. 한편 김영아는 2009년 4월 한국 군지원..훈련소때 결별" 업가와 재혼했다.

타일러 권의 전 여자친구로 알려진 중

국배우 질리안 청이 그의 결혼설에 입을 열었다.

배우 유연석이 과거 전 여자친구 때문에

공군에 입대한 사연을 공개한다. 유연석은 29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 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또래 배우

정말 기뻤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우리는 단 2회만을 남겨둔 '기분

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강조해 인기를

각자의 길로 갔으며 지난 4일 일본인 사

안 올 줄 알았다.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 좋은 작품과 좋은 선배님들과 함께 해서

이날 0시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일자 앞머리와 밝은 갈색머리로 작은 얼

인 사업가와 결혼을 했으나 지난해 6월

가 대세인 요즘, 착한 드라마인 '기분 좋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 뒤, 약 10개월 만

중국 뉴스사이트 시나 닷컴은 2일 질리 안 청이 마카오에서 열린 국경일 행사에

에 첫째 아이를 품에 안았다. 한편 고지용은 지난 2000년 5월 젝스

서 타일러 권에 대해 언급했다고 전했다.

송혜교 前회계사, 직무정지 1년 들보다 먼저 군복무를 마친 이유를 언급 키스 공식 해체 이후 군 입대와 유학 등 질리안 청은 인터뷰 도중 전 남자친구 할 예정이다. 의 이유로 연예계를 떠났으며, 현재 평범 타일러 권과 제시카의 결혼설에 대해 언 징계 급하자 "그래요? 몰랐었다"고 반문하며 "

배우 송혜교의 세무대리인으로 일했던

유연석은 20세 때 영화 '올드보이'에서

공인회계사 김모씨가 직무정지 1년의 징

유지태의 아역으로 출연하며 데뷔했다.

아내 허양임은 서울 소재 모 병원 가정

계를 받았다.

당시 '올드보이'가 큰 성공을 거뒀지만 유

의학과에 근무 중인 의사로, 앞서 KBS

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한 회사원으로 지내고 있다.

2TV '비타민'과 '위기탈출 넘버원' 등에

달 18일 열린 세무사징계위원회에서 직

결혼을 할 때 다시 알려 달라. 축복을 빌 겠다"고 말했다. 질리안 청은 이어 "타일러 권과 연락을 안 한지 오래돼 그의 근황에 대해 잘 모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르고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무정지 1년의 징계를 받았다.

고우리 "대세 유연석과 연기 호 흡 원해" 러브콜

기획재정부는 김씨에 대해 세무사법 12 조의 성실의무 규정 위반을 적용해 직무 정지 1년을 의결했다. 김씨는 직무 정지

타일러 권과 질리안 청은 2012년부터 2013년 5월까지 10개월간의 연애를 끝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이자 연기자인

으로 결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한

고우리가 배우 유연석에게 러브콜을 보 냈다. 연석은 생각보다 크게 조명 받지 못했다 고 밝혔다.

고우리는 29일 SBS 주말드라마 '기분 좋은 날'(극본 문희정 연출 홍성창 제작

유연석은 "'올드보이' 찍고 다른 배우들

로고스필름) 종영을 앞두고 스타뉴스와

은 다 새로운 영화 찍고 있는데 나는 학

가진 인터뷰에서 "최근 대세로 떠오른 유

교 극장에 있었다"며 "나 빼고는 다 잘됐

연석과 연기 호흡을 맞추고 싶다"고 전했

다. 그래서 군대 갔다"고 말문을 열었다.

다.

당시 유연석은 공군으로 입대를 결정했

고우리는 유연석이 출연 중인 케이블 채

다. 유연석은 복무 기간이 육군보다 긴 공

널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을 봤

군을 지원한 이유에 대해 "여자친구 집이 공군 훈련소 근처였다"라며 "자주 면회를 온다기에 공군에 입대했는데 훈련소에 있는 동안 결별 통보를 받았다. 군대에 있 을 때 갑자기 목표가 없어진 느낌이었다" 고 떠올렸다. 정말 힘들었다며 당시를 회 상하던 유연석은 "체념하면서 버텼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 친구 덕분에 www.juganphi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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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ERTAINMENT 국에서 열린 '지.아이.조2' 월드 프리미어

테안경, 촌스러운 트레이닝복으로 등장했

레드카펫 행사에 동반 참석하기도 했다.

다.

질리안 청은 교제 당시 "타일러 권과 결

네티즌들은 "설리 망가져도 귀여워","주

혼을 생각하며 한국어도 배우고 있다"고

원 뿔테 안경 어울려","설리랑 주원 기대

밝혔다.

된다",'설리 주원 패션왕 화이팅","설리 망

네티즌들은 "타일러권 제시카 결혼 하

본에서 총 12만 관객의 열광 속에 현지

는가","타일러권 전 여자친구 질리안 청

패밀리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가운데,

쿨하네","질리안 청이 타일러 권 전 여자

멤버 제시카가 빠지면서 8인 체제가 된

친구 였구나","제시카와 타일러 권은 결혼

걸그룹 소녀시대는 이번 공연에서 이와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된 언급을 하지 않았다.

한편 질리안 청은 홍콩 걸그룹 트윈스

일본 스포츠 연예매체 산케이스포츠는

출신의 배우 겸 가수. 질리안 청은 2008

6일(현지시간) '동방신기, 빗속 열창! 소녀

년 천관시(진관희) 누드사진 유출 파문에

시대. 제시카 탈퇴 후 첫 일본 공연'이란

연루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제목의 기사를 지면에 게재했다. 산케이스포츠는 "보아, 동방신기, 소녀시

제시카, 이수만 부인 별세 애 도.."마음편치 않다"

대 등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가수들 이 지난 5일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9인 걸그룹 소녀시대에서 최근 빠지게

를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개최

된 제시카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대

했다"며 "이날 소녀시대는 제시카 탈퇴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산케이스포츠는 "소녀시대는 지난달 30 일 제시카의 탈퇴 이후 진행된 첫 라이브 투어에서 (드라마 촬영으로) 수영이 참석 하지 않아 총 7명이 등장했다"며 "히트곡 '지(Gee)' 등을 선보였지만 (제시카의) 탈 퇴 언급은 없었다"고 전했다. 산케이스포츠는 또한 "태풍 18호의 영 향으로 약 4시간 30분에 걸쳐 호우가 내 렸지만, 이 같은 상황에서도 6만 관객들 은 열광했다"고 보도했다. SM 가수들은 앞선 4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공연을 가졌 고, 이번 도쿄 콘서트를 통해 총 12만 관 객과 함께 했다. 한편 소녀시대의 원년 멤버 제시카는 지 난달 30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소녀시 대에서 일방적으로 제외됐다"고 주장했

표프로듀서인 이수만 부인의 별세 소식

다. 지난 1일에는 소속사 SM이 아닌 자

에 심정을 남겼다.

신의 브랜드 홍보대행사를 통해 공식입장

제시카는 6일 중국 SNS인 웨이보에 "갑 작스런 소식을 접하고 놀랐고, 마음이 편 치 않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 니다"라는 글로 애도했다.

을 내면서 별도의 창구를 마련하는 모습 도 보였다. 반면 SM은 지난달 30일 공식입장을 발 표하고 "제시카가 올 봄 개인적인 사정으

지난 5일 SM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로 앞으로 한 장의 앨범활동을 끝으로 팀

이수만 대표 프로듀서의 아내는 2012년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알려왔다"면서 사

12월 최초 소장암을 발견해 대수술과 항

실상 탈퇴 의사를 먼저 밝힌 것은 제시카

암치료를 받았으나 지난 9월30일 끝내

임을 전했으며, 현재까지도 양측의 입장

별세했다.

은 대립하고 있다.

불러 일으켰다.

곡 중 가장 부르기 어려운 곡이 뭘까 고 민하다 '난'을 시켰는데 듣고 울컥해버렸 다"고 말했다. 그는 "노래를 제대로 배운 시간이 짧아 기술적으로는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버 나드는 그냥 진심으로 듣는 사람을 쓰러 뜨린다"며 "변화구 없이 그냥 돌직구"라 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첫 앨범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있 는 버나드박은 이날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선 공개곡 '난'을 발표했다. '난'은 지난 1997년 박진영이 발표한 팝 발라드 곡으로, 버나드박 버전으로 리메 이크 됐다.

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와 주원이 출연하는 '패션왕' 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을 둔 영화로 오는 11월 개봉될 예정이다.

'집밥의 여왕' 이희구 "김광규 남 자다워" 직설 고백

코미디언 이희구가 배우 김광규를 향한

마음을 표현했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 집밥의 여왕'에서 이희구의 집을 찾은 맹 승지, 보드레, 박슬기는 미혼인 이희구를 위해 남자를 소개해주겠다며 한 장의 사 진을 공개했다.

한편 버나드박은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3' 우승 출신으로, 박진영의 남 다른 애정을 받으며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버나드박은 오는 12일 방송되는 SBS 가 요순위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데뷔 무 대를 갖는다. 다음날인 13일에는 데뷔앨 범의 타이틀곡 '비포 더 레인(Before the Rain)'의 음원을 발표한다.

'패션왕' 설리·주원, 찌질왕?..역 대급 망가진 외모 '충격'

영화 '패션왕'에서 걸그룹 f(x) 설리와 배

우 주원이 '찌질왕'으로 망가졌다. '패션왕' 제작진 측은 29일 영화의 예고 편을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편은 기안고 빵셔틀 우기명(주원 분)이 멋진 남자로 거 듭 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겼 다. 주안은 멍한 표정과 촌스러운 복장으 로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외에도 전교 1등이지만 외모는 꼴등 으로 못 꾸미는 여고생 곽은진 역을 맡 은 설리의 망가진 외모에도 이목이 쏠린 다. 설리는 기존의 새침하고 상큼한 모습 은 사라진 채 부스스한 머리와 커다란 뿔

사진 속 인물은 김광규였다. 맹승지는 " 김광규씨를 이희구 언니가 정말 좋아하 신다. 은연중에 가끔씩 말씀 하시더라. 우 리 언니가 좋아하는 아저씨면 만나도 되 지 않을까 싶었다"고 말했다. 인터뷰에서 이희구는 "광규씨가 날 좋 아하지 안할지 걱정된다. 오늘 망가졌는 데.."라며 쑥스러워했다. 이어 제작진이 "어디가 그렇게 마음에 드냐"고 묻자 이희구는 "진솔하게 생겼다. 생긴 건 호리호리하지만 남자다울 것 같 다. 눈빛도 남자답고 좋은 게 많다"고 김광 규에 대한 마음을 직접적으로 표현했다. '집밥의 여왕' 이희구 김광규 고백을 접

한편 제시카는 지난 9월 30일 소녀시대 멤버에서 빠지게 된 사실을 공개, 파장을

가진 모습 어떻해","주원 그래도 멋져" 등

박진영 "버나드박 '난' 듣고 울 컥..돌직구 스타일"

한 네티즌들은 "'집밥의 여왕' 이희구 김 광규 고백, 잘 어울려", "'집밥의 여왕' 이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JYP엔터테

희구 김광규 고백, 왜 이제야", "'집밥의 여

日매체 "SM타운, 빗속 6만관객 인먼트 소속 가수 버나드박을 칭찬했다. 박진영은 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 앞 공연..소시, 제시카 언급無"

왕' 이희구 김광규 고백, 어떻게 될까?", "'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가수들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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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버나드박 연습을 위해 내가 만든 500

집밥의 여왕' 이희구 김광규 고백, 만났으 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간필라 Oct 10.2014-Oct 16.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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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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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시 유머 - 견학 -

국회의사당에 초등학교 아이들이 견학

왔을 때 의원들의 고성이 들렸다. 영락없

- 균형 -

여고3년생인 우수정이 할아버지의 비상

약 한 알을 먹고 응급실로 실려갔다. 우수정 ; 다리한쪽이 갑자기 굵어지면

는 개가 짖는 소리! 싸움질 할 때 견학 온 것. 선생님은 아이들 앞에서 얼굴을 들 수

서 걸을 때마다 자꾸 넘어져요. 의사, 검사결과를 말한다.

가 없었다. "견학은 견학(犬學)이군!"

의사 ; 비아그라를 왜 먹었어요? 우수정 ; 모르고 그만~

- 사이비 교회 -

의사, 비아그라 한 알을 더 준다.

건물주인이 임차인인 사이비 교회 목사 를 따졌다. "다른 임차인을 위해 조용히 기도하심 이" "기도는 큰 소리로 해야 효과가 큽니 다" "혼자 삽니까!" "난 크게 할 거요!"

- 열렬한 사랑 -

10년간의 열렬한 사랑 끝에 결혼에 골인

여 ; 아저씨, 일회용 반창고 여분으로 하 나 없나요? 중개사 ; 이 아가씨가 사람 놀리나! 나 가! 재수 없어. 여 ; 재수 없다니요? 반창고 없단 얘기 죠? 중개사 ; 반창고를 여기서 찾으면 어떻 게! 읍내 나가봐!

의사 ; 더 먹어.

여 ; 읍내엔 꽤 괜찮은 물건이 있나봐요?

우수정 ; 네??

반창고 구입해서 괜찮다면 용도변경해서

의사 ; 다리 균형 잡어야 되니까. 한쪽

공장 하나 크게 지으려는데~

다리만 있으면 몸 균형에도 안 좋거든.

건물 주인, 두 손 다 든다. "처치(church) 곤란이군!!"

못에 찔린 상처로 보인다.

- 도둑놈 -

중개사, 읍내 부동산을 향하는 여자 뒷

"그건 그렇구, 니 아빤 어디 갔어? 어디

"애는 몇 명 낳을 건가요?"

간단 말도 없이" "도둑놈은 왜 찾아? 도둑

"열애요"

질(膣)하러 나갔겠지"

손가락 부상은 자신의 BMW 승용차에 서 내리다가 다친 것.

- 반창고 -

한 연예스타가 있다. 기자가 신부에게 물

가 급히 들어왔다.

10년간의 열렬한 사랑 끝에 결혼에 골인

시골에 있는 공인중개사무소에 한 여자

었다. "애는 몇 명 낳을 건가요?" "열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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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에 많은 피가 묻어 있었다.

솔직하게 털어놓고 만다. 선수 ; 왼쪽도, 오른쪽도 아니요. 기자 ; 네?? 금지약물 이름이 뭔가요? 선수 ; 금지약물?? 비아그라 복용하고 뛰 었거든. - 욕설 -

심술 궂은 70대 출판사 사장이 직원들

아주 야박했다. 한 여직원이 사장의 애완견을 보며 갑자 기 소리쳤다. "저리가 이 개새끼야!!" 사장이 놀라고 만다. "왜 욕을 하나"

불친절이 문제인 것이었다.

도둑이 제발 저린가 보다.

- 약물복용 -

- 마음의 양식 -

육상 100미터 세계대회에 참가한 한 흑

- 열렬한 사랑 -

집요하게 묻는 여기자에게 흑인선수는

좁쌀영감 이라는 별명답게 직원들에게

한 반창고(半倉庫, 곳집)을 구입 중이었고

기자가 신부에게 물었다.

기자 ; 어느쪽인가요?

다.

가 이어진다. "남자들은 한결같이 다 도 "어휴, 또 그 소리!"

져!

을 위한 조촐한 회식자리를 마련했으나

그 여자는 반창고(絆瘡膏)와 전혀 무관

한 연예스타가 있다.

선수 ; 왼쪽도, 오른쪽도 아니니 저리 꺼

모습을 처량하게 바라보며 땅을 쳐야 했 외출 서두르는 과년한 딸에게 엄마 주의

둑놈이다, 주의해"

다리가.

엄마 ; 독서는 맘을 커지게 한단다.

인선수가 도핑테스트 결과, 양성 반응이

아들 ; 난 벌써 커졌어.

나왔다.

엄마 ; 무슨 책을 잃었니?

이 선수는 경기 중 다리골절도 입었다. 기자 ; 오른쪽입니까? 왼쪽입니까? 골절

아들 ; '아름다운 부부관계 실전편'. 이 미 두 배로 커진 바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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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정보 만들기-1 돼지고기는 0.5cm 두께로 준 비한 다음 소금과 후춧가루, 맛술로 밑간

유 1큰술씩, 디종머스터드 1작은술, 소금· 후춧가루 약간씩)

하고 고기용 망치나 칼등으로 두드려 얇

만들기-1 쇠고기는 얇게 채썰고, 배는

게 편다. 2 ① 위에 깻잎을 깔고 모차렐라

사방 0.5cm 크기로 깍뚝썬다. 2 볼에 ①

치즈를 길게 얹은 다음 돌돌 말아 꼬치로

의 쇠고기와 다진 양파, 셀러리, 피클, 마

고정시킨다. 3 ②에 밀가루-달걀물-빵가

늘, 달걀노른자 1개, 그리고 분량의 양념

루 순으로 튀김옷을 입힌 다음 식용유에

재료를 넣고 잘 섞는다. 3 접시 위에 모양

노릇하게 튀긴뒤 꼬치를 제거한다. 4 토마

틀을 올리고 그 안에 ②를 꾹꾹 눌러 담

토소스 재료 중 토마토는 끓는 물에 살

은 뒤 모양 틀을 빼낸다. 4 ③ 위에 달걀노

짝 데친 뒤 껍질을 벗기고 적당한 크기로

른자 1개를 올려 마무리한다.

썬다. 5 냄비에 ④의 토마토와 물을 제외 한 나머지 토마토소스 재료를 넣어 과육 이 뭉그러질 때까지 끓인다. 이때 물을 부 어가며 농도를 조절해 토마토소스를 완

고추장소스▒미트볼

재료-쇠고기·돼지고기 300g씩, 청양고

추 3개, 고춧가루·간장 2큰술씩, 맛술

성한다. 6 접시에 ⑤의 토마토소스를 뿌

1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식용유 적

리고 ③의 치즈 살팀보카를 적당한 크기

당량, 고추장소스(고추장·설탕·다진 파 2

로 썰어 올린다.

큰술씩, 간장·고춧가루 1큰술씩, 물 1컵) 만들기-1 쇠고기와 돼지고기, 청양고추 는 곱게 다진 뒤 분량의 고춧가루, 간장,

가루 약간씩, 맛술·식용유 적당량, 밀가

타르타레

재료-쇠고기(육회용) 150g, 배 1/4개, 다

맛술,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잘 섞은 다

루·빵가루 2컵씩, 달걀 1개, 토마토소스(

진 양파 3큰술, 다진 셀러리·다진 피클2

음 지름 4cm 크기의 완자를 빚는다. 2 팬

토마토 2개, 다진 양파 4큰술, 다진 마늘

큰술씩, 다진 마늘 1작은술, 달걀노른자

에 식용유를 두르고 ①의 완자를 넣고 굴

1큰술, 올리브유 2큰술, 설탕 1작은술, 소

2개 분량, 양념(토마토케첩·핫소스·올리브

려가며 익힌다. 3 볼에 분량의 고추장소

금·후춧가루 약간씩, 물 1/4컵)

스 재료를 넣고 고루 섞는다. 4 ②의 팬 에 ③의 고추장소스를 넣고 살짝 조린다.

치즈▒살팀보카

재료-돼지고기(등심 혹은 목살) 600g,

깻잎 10장, 모차렐라치즈 1컵, 소금·후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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