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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7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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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유엔총회 참석에 맞추어 일부

며 조국을 유린하는 행위다. 이날 시위를 목격한

인사들이 연도 시위를 벌이고 뉴욕 타임즈에 전면

대통령 선거 결과가 발표된 후부터 줄곧 주장해

동포들은 “그들은 마치 욕설과 시위 그 자체를 즐

광고를 게재하는 등 막말 행위를 계속해 동포들의

온 퇴진요구와 그 동안 한국에서 떠들어 댄 것과

기는 것 같았다. 비난을 위한 비난, 비난을 취미처

분노를 사고 있다. 지난 23일 유엔총회 기조 연설

같은 용어, 같은 표현을 사용하며 차마 입에 담기

럼 즐기는 사람들 같은 행동”이라며 “아무리 누워

을 위해 뉴욕에 도착한 박근혜 대통령을 환영하기

어려운 성적 모욕도 사용했다. 이들은 박근혜 대통

서 침 뱉는다는 소리가 있지만 온 세계의 이목이

위해 뉴욕과 필라델피아 등 인근 지역의 많은 동포

령 사진 위에 ‘퇴진’(OUT)이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집중된 가운데 자기 나라 대통령을 저렇게 저급하

들이 연도에 모였다.

“박근혜 아웃” 등의 구호를 외쳤고, 이 중 일부 참

게 짓밟는 것은 야만적 행위”라고 개탄했다.

대통령의 도착 시간에 맞추기 위해 아침 일찍 필

가자는 ‘경축. 비행기 추락. 바뀐 애 즉사’ ‘살인마’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들이 손으로 뽑은 선출직

라델피아를 떠난 동포들은 플래카드와 피켓을 들

‘죽은 아이 살려내고 너도 당장 죽어라’라는 문구

대통령이고 대한민국은 이미 오래 전에 민주화를

고 유엔 총회에서 기조 연설을 하기 위해 먼 길을

가 쓰인 피켓 등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이룩했다. 그러나 그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박정희

온 박근혜 대통령을 환영했다. 평통과 재향군인회 회원 등 적지 않은 인원들이 버스를 대절해 조국의 대통령을 환영하는 대열에 불원천리 나선 것이다. 그러나 다른 쪽에서는 박대통령을 비난하는 온

특히 박근혜 대통령을 향한 야비하고 저급한 여 성비하적 표현은 이 광경을 목격한 많은 사람들을 충격과 분노에 빠뜨렸다. 여성과 어린이를 존중하고 보호하는 것은 미국 만의 사항이 아니다.

전 대통령의 딸이라는 이유로 독재자라는 터무니 없는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다. 당국에서 뿌리를 추적한 결과 북한과 깊은 연계 관계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 단체가 조국에서 반정 부 활동을 하는 것도 부족해 세계의 심장 뉴욕 한

갖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몰골 사나운 시위를

성추행에 엄격한 것도 미국 만의 사항이 아니다.

복판에서 조국을 유린하는 현상을 목도하는 동포

벌여 주류사회 시민들을 어리둥절하게 하고 동포

세계 모든 선진국에서 공통적으로 지켜지는 사항

들의 마음은 천 갈래 만 갈래 찢어지고 있다.

들의 눈살을 찌푸리는 꼴볼견을 연출했다.

이다. 여성 대통령을 향해 거침없이 내 뱉는 그들

이들의 주장은 세월호 특별법 제정부터 국정원

의 욕설은 대통령이 대표하는 대한민국 국민들과

선거개입 주장 등 현안부터 박근혜 대통령 개인

대한민국에 뿌리를 둔 재외국민 모두를 향한 욕설

에 대한 것까지 다양했으며 극단적이고 비상식적

이자 모독이며 추행이다.

인 표현을 거침 없이 사용해 보는 사람들을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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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빠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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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욕설은 언어 폭력을 넘어선 언어 살인이

이번 시위를 끝으로 앞으로는 같은 일이 반복되 지 말아야 한다. 소수의 의견도 존중돼야 하지만 질서를 파괴하고 조국을 유린하는 자해적 행위는 스스로 자제하고 견제 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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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이슈

유엔 총회 연설 등을 위해 뉴욕에 온 박 근혜 대통령의 방미기간에 맞춰 일부 한 인들의 도를 넘는 시위가 재외동포 위상 을 실추시키는 것은 물론 동포사회 분위

어라’ 등 대통령을 모독하는 문구가 쓰인

기를 해치고 국격마저 떨어뜨린다는 비

피켓 등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난이 일고 있다.

이중 일부는 22일 저녁부터 박 대통령

지난 21일 맨해턴의 뉴욕 총영사관 앞

이 머물고 있는 아스토리아 호텔 앞 기습

에서는 박 대통령의 유엔 방문에 맞춰 한

시위를 시작으로 23, 24일에도 박 대통령

인 300여명이 모여 세월호 참사 희생자

과 일행이 오가는 길목마다 따라 붙는 이

의 영정 등을 들고 ‘기소권과 수사권을 보

른바 ‘스토킹 시위’를 시도하기도 했다.

장하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이에 대해 민주평통, 재향군인회 등 보

집회’를 가졌다.

수단체들은 거센 비난을 쏟아냈다. 이들

이들은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

은 항의 시위라고 볼 수 없는 과격한 표

는 재미동포들’ 명의의 성명서에서 “세월

현으로 박 대통령을 비난한 것을 성토한

호 참사 과정에서 총체적 무능함을 드러

뒤 "일부 재미동포들의 잘못된 행동으로

내고 국정 최고 책임자로서 세월호 문제

세월호 유족들의 가슴에 다시 한번 눈물

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없는 박근혜 대통

시위대는 집회 후 유엔 본부 앞까지 행

고 쓰인 피켓을 들고 “박근혜 아웃” 등의

을 흘리게 하는 것은 아닌지 과연 그것

령은 수백명 아이들의 죽음에 책임이 있

진을 하면서 시위를 벌였는데 이 과정에

구호를 외쳤고, 이 중 일부 참가자는 ‘살

이 진정으로 모국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다”고 주장했다.

서 대통령의 사진 위에 ‘퇴진’(OUT)이라

인마’ ‘죽은 아이 살려내고 너도 당장 죽

행동인 것인지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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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이슈

고 강조했다.

대통령의 뉴욕 방문을 환영하고 국정운

남전 참전동우회, ROTC 문무회 등 회원

이들 보수성향 단체 회원400여명은박

영을 지지하는 집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

55명은 오전 7시30분 그레이하운드 단체

참가자들은 "미국에 사는 250만 동포

근혜 대통령이UN 기후회의에 참석하던

참석하기 위해 재향군인회 필라지회 산

버스로 필라를 출발, 뉴욕으로 향했다. 또

를 대신해 대통령님의 방미를 열렬히 환

22일 뉴욕 맨해튼 유엔본부 앞에서 박

하 한국전참전유공자회, 해군동지회 , 월

민주평통필라협의회 일부 자문위원들도

영한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유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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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본부앞 환영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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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이슈 문제삼고 있다. 보수 단체들은 “정치 목적의 모금은 미 국 연방정부 규정에 관련 내용을 신고하 고 공개할 의무가 있는데도 모금을 주도 하는 단체는 자신들의 정체와 출처를 공 개하지 않고 있다” 며 비난했다. 이처럼 박 대통령의 방문을 놓고 벌어진 일부 한인들의 과격한 모습에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랜스데일에 거주하는 장 모(53, 회사원) 24일 뉴욕타임스에는 박 대통령의 사 진과 함께 세월호 참사 당일 대통령의 행 적과 국정원의 대선 댓글사건, 세월호 특 별법 문제 등을 제기하는 광고가 실리기 도 했다. 이 광고는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 트 ‘미씨 USA’ 회원들이 유엔 총회 개막 에 맞춰 인터넷 모금운동을 통해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타임스에 실린 박 대통령의 국정운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세계 평화

환영하는 광고와 대통령을 비난하는 전

에 이바지하는 한국의 모습을 미국에서

면광고가 동시에 실렸다.

보여달라"며 다 함께 “대한민국 만세” 를 외쳤다.

전국지인 USA 투데이에는 23일과 24일 이틀간 박 대통령의 유엔 방문을 환영하

한편 박 대통령이 유엔 총회 연설을 한

고 성과를 기대한다는 내용의 광고가 현

24일을 전후로 뉴욕타임스와 USA투데

대, 기아 등 한국 주요 기업들의 이름으

이 등 주요 일간지에 박 대통령의 방미를

로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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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을 비판하는 광고를 둘러싼 논란도 가 열되고 있다. 이미 세월호 사건과 관련해 지난 5월과 8월에 한국 정부 비판광고를 게재한 것으 로 추정되는 단체가 유엔 총회 기간 박 대 통령 비판 광고를 위해 전문 사이트(인디 고고)를 통해 모금 운동을 전개했던 것을

씨는“저속한 막말과 유언비어로 대통령 을 비방하는 행태는 한국인으로서 참으 로 낯 뜨거운 일”이라며 “특히 ’스토킹 시 위’는 결국 우리나라 품격을 떨어뜨리는 매국적인 행위”라고 비판했다. 필라델피아지역 모 한인단체장은 “이같 은 모습이 한인사회의 분열로 비쳐지거 나 국격을 떨어트리는 요소로 작용하지 않을 까 걱정부터 앞선다”며 “이런 모습 이 결국 주류사회에 한인사회가 어떤 모 습으로 비춰지고 어떤 결과를 가져올 지 함께 생각해 봐야 할 문제”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24일 유엔 총회에서 기 조연설을 통해 북한의 핵 포기를 촉구하 고 한반도 분단상황 해결을 위한 전 세계 의 관심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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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 탐구

“몽고메리카운티 한 가운데 위치한 마

카이로프랙틱. 유철호, 김태용 두 전문의

스트로 카이로프랙틱은 높은 진료 수준

진 미나도(Minado)식당과 같은 건물 스

에스트로 카이로프랙틱으로 오세요. 전

는 무엇보다 환자를 우선하는 진료 서비

과 찾기 쉬운 입지여건으로 한인들로부

웨이드 스퀘어 쇼핑센터에 자리잡고 있

문인의 손길로 통증없는 행복한 세상으

스에 역점을 둘 것을 되새긴다.

터 호평을 받아 오고 있다.

어 쉽게 찾아 갈 수 있기 때문에 마음부

로 인도해 드릴 것 입니다” 어느 덧 개원 2주년을 맞는 마에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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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인근 이스트 노리톤 지역 미

카이로프랙틱을 찾아야 하는 환자들은

나도(Minado)일식부페 옆에 개원한 마에

필라시와 근교지역 주민들에게 잘 알려

터 편안해진다는 반응이다. 마에스트로는 카이로프랙틱은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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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 탐구

인 닥터 유철호와 닥터 김태용이 공동으

있다. 하나는 중간 휴게실이요 다른 하나

서 치료를 받습니다. 하지만 피곤한 몸 그

의 반응이 꽤 긍정적이다.

로 설립 운영하는 카이로프랙틱 치료 전

는 진료시간이다.

리고 식사시간 때문에 오시지 못하시는

“마에스트로는 필라와 그 근교에 위치

문 병원. 마에스트로(Maestro)는 ‘Mas-

대부분 병원들의 환자 대기실이 출입구

분들이 있습니다. 특히 아침에 치료를 받

한 카이로프랙틱 병원들 중에 이제 두 돌

ter’의 이탈리아 말로써 어느 한 분야(특

에 있는 것과는 달리 마에스트로는 환자

으시는 분들이 있으시기에 수요일과 금요

을 맞는 후발주자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히 음악가들 사이에서)에서의 명인 또는

들이 치료를 받는 도중에 기다리는 공간

일 오전 7시 30분에 진료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병원의 이름을 ‘마에스트로 카이

거장에게 부치는 호칭으로 진료에 임하

이 없을 경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중

이 같은 진료시간 때문에 아침에 치료

로프랙틱’이듯 카이로프랙틱 분야의 최

는 닥터의 결연한 의지를 그대로 엿볼 수

간에 대기실을 설치, 편의를 제공하고 있

를 받은 환자들은 저녁 시간을 충분하게

고의 전문 병원이 되고자 매일매일 노력

있는 대목이다.

다. 병원의 진료시간을 정하는데도 편안

쓸 수 있고 또한 아침에 치료를 받음으로

할 것입니다”

한 서비스 제공을 제일 먼저 고려했다.

써 하루 종일 통증에서 해방되어 효율적

환자에 대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유철호,

으로 일을 할 수 있게 되어 내운 환자들

김태용 두 마에스트로 카이로프랙틱 닥

마에스트로 카이로프랙틱에는 다른 병 원과 다른 두 가지 특이점을 발견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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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일이 끝나고 저녁에 오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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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 탐구 또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 등 미국

터의 비젼이 보인다.

의 유수 병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디지털 ■내 부모님과 자녀를 치료한다는 마음

PACS 시스템을 도입, 당일 찍은 x-ray는

유철호 닥터는 이론과 실무를 두루 갖

에 전송되도록 하고 필요하면 다른 대학

으로 최선 다하는 진료

병원 안의 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각 방

춘 전문의로 평가받는다.

병원으로 직접적인 교환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무엇보다도 환자들을 먼저 생각

“대학 시절 고질적인 허리 통증으로 고

하는 진료 서비스를 가능하게 한다.

생하다 훌륭한 카이로프랙틱 선생님의 손길로 치료받았던 것이 카이로프랙틱

특히 카이로프랙틱 치료와 함께 특수한

을 공부하게 되고 오늘날 마에스트로에

운동기구를 도입, 효율적인 재활 운동이

서 진료하게 된 계기가 되었지요”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일반 운동기구를

아이오아주 팔머 카이로프랙틱 대학,

이용한 운동의 경우는 병원 옆에 위치한

텍사스주립대(University of Texas at

LA Fitness와 협조 연계 하에 치료에 필

Austin) 대학원에서 바이오메캐닉을 공

요한 운동처방도 가능토록 했다. “카이로프랙틱 치료 분야에 최고의 전

부했다. “환자를 치료할 때 카이로프랙틱 과 바이오미케닉 관점에서 항상 분석을

하면서 약과 수술 없이 환자들을 치료한

로프랙틱의 첨단 장비 또한 다른 병원을

하고 보다 나은 치료를 위해 다양한 세미

다는 것에 매력을 느끼게 되어 카이로프

압도한다. 각종 치료 기구 및 x-ray 장비

유철호, 김태용 닥터의 힘있는 목소리에

나에 참석하고 끊임없이 공부를 하고 있

랙틱을 공부하게 됐다고 설명한다.

는 두 닥터가 추구하는 치료의 마에스트

서 병원 이름이 왜 마에스트로 카이로프

로가 되는데 한 치의 부족함이 없다.

랙틱인지 고개가 끄덕여 진다.

습니다”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 서비

이처럼 유철호 닥터와 김태용 닥터는 두

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유철호 닥터의 고

사람이 공통된 비젼을 가지고 공동 운영

테이블은 환자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민을 읽을 수 있다. 김태용 닥터 또한 진료

함에 의해 치료와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

있는 재질로 동시에 치료의 효과를 높이

에 임하는 자세가 남다르다. “환자들 한

일 수 있다는 데 뜻을 모으고 진료에 나

기 위해 여러 가지 기능을 사용할 수 있

분 한분에게 내 부모님과 자녀를 치료한

선다.

는 다기능 치료용 테이블이다. 이와 함께 환자의 진단을 위해 사용하는 엑스레이

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치료에 임하고 있습니다” 템플대학(Temple Univerity)에서 생화 학을 전공하는 동안 카이로프랙틱을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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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진료수준, 첨단장비…진정한 카 이로프랙틱계 마에스트로

전문의 수준 못지않게 마에스트로 카이

문병원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마에스트로 카이로프랙틱(미나도와 같 은 건물)

2949 Swede Road, East Norriton, PA

19401

기는 디지탈 엑스레이(High Frequency

문의) 610-270-8888

Digital X-ray)를 설치, 환자의 방사선 노

Fax) 610-270-8877

출을 최소화 했다.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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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CAL NEWS

이다. 무료 픽업에서 부터 포장재 지원,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빠르고 확실하게

창고 제공은 물론 배송 정보만 주면 포

배송해 드립니다’ 배송업계의 최강자 현대택배가 필라델

장에서 배송까지 원 스톱 시스템을 제공

피아 지역에 영업점을 개설하고 배송 업

하는 이른바 3PL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필라델피아 지역 영업소는 첼튼햄 지점

무를 시작했다. 최근 한국에 계신 부모님께 드리는 선

(고바우 상가 지하 고바우 비디오, 267-

물을 현대택배를 통해 한국으로 보냈다

334-6060), 체리힐 지점(체리힐 H-마트

는 김 모씨. 김 씨는 처음에는 배송비용

내 토니&수지 미용실, 856-489-3392),

이 다른 업체에 비해 너무 싸 혹시? 하

레비타운 지점(벅스카운티 H-마트 내 헤

는 의구심이 들었다. 하지만 일단 한번

어 그래픽스, 267-585-3530), 어퍼다비

믿고 맏겨보자고 생각한 후 4일만에 잘

지점(어퍼다비 H-마트옆 다미 시세이도

받았다는 부모님의 전화를 받았다. 자신

화장품, 610-352-6600)이 현재 개설중

의 선택이 옳았다고 생각한 김 씨는 앞으

이며 블루벨 지점(아씨플라자내 샤프여

로 크고 작은 배송은 모두 현대택배에 맡

행사)은 10월중 오픈 예정이다.

길 생각이다. 김 씨는 “종전 우체국에 가서 50불 들여 보내던 것을 현대택배를 이용하면 20불

현대택배 배송 가격은 기본 $ 18에 파

는 송장번호로 인터넷 조회 시스템을 이

또 필라델피아 다운타운과 델라웨어 윌

운드 당 $ 2 추가로 타 업계에 비해 현저

용해 정확히 추적이 가능해 안심할 수 있

밍턴 지역에 영업점을 추가 개설한다는

히 저렴하다.

다” 고 강조했다.

계획이다.

이내에 보낼수 있어 경제적” 이라며 “우

윤형진 본부장은 “현대택배는 국제 특

현대택배 는 특히 사업상 한국과 빈번한

체국이나 타 배송업체보다 빠르고 저렴

송 업계 최저가에 위탁후3~5일이면 한국

교류가 이뤄지는 사업체를 대상으로는 배

해서 좋다” 고 희색이다.

에 정확히 배송된다” 며 “위탁 시 부여받

송 및 구매대행 파격 혜택을 제공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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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및 영업점 개설 문의는 856-5226222 또는 267-368-0862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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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CAL NEWS 통해 신뢰를 회복하고 그 동안 분열로 상

가르치는 입장에서 이번 화합은 자녀들

처 입은 회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일

과 교사를 위해 매우 중요한 일이며 한인

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사회에도 새로운 도전과 희망”이라는 입

설인숙 차기 회장 당선자는 “자녀들을

재미한국학교

동중부지역협의회(회장

던 심수목, 이경애, 오정선미 전 부회장과

한광호)가 분열을 뒤로 하고 하나로 화합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 동안의 불미스러웠던 일 들에 대해 서

한국학교 동중부협의회 주요 임원들은 24일저녁 플리머스 미팅몰 소재 모 레스

로 화해하고 협의회 발전을 위해 상호 공 동 노력키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토랑에서 설인숙 차기회장 당선자, 김정

또 화합을 위해 초심으로 돌아가 허심

숙 재무, 최화진 홍보 등 임원과 함께 그

탄회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향후 원칙 준

동안 협의회와 별도로 행사를 진행해 왔

수, 긍정적 대화의 지속, 상호 존중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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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주 뉴욕총영사 초청…’한인2세 정체성 함양 힘써달라’

장을 전해왔다.

를 마친 한광호 동중부 협의회 회장 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롭게 회장, 부회

손세주 뉴욕총영사는 17일 재미한

장의 중책을 맡은 설인숙 동중부협의

국학교 동중부 협의회 회장단을 초청,

회 회장, 최화진 부회장등 임원진에게

간담회를 가졌다.

한인 2세의 정체성 함양을 위해 애써

이 자리에서 손세주 총영사는 임기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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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CAL NEWS-인물포커스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골프를 즐기면

과 기사가 대문짝만하게 소개돼 깜짝 놀

이 세상 그 어느 것도 부럽지 않죠. 건강

랐지요.” 이 씨를 골프 신세계로 인도한

도 지켜 주고 교제도 되니 이 만큼 좋은

사람은 바로 가까이에 있는 남편 전찬진

운동이 또 어디 있겠어요”.

씨. “아내가 골프를 배우기 전 골프치러 나가면 가족들을 뒤로 하고 혼자만 골프

시니어 골퍼 이범순(67, 뉴타운스퀘어

치러 다닌다고 바가지도 많이 긁혔지요.

거주)의 골프 사랑은 남다르다. 60살이 넘어 비교적 늦깍이로 골프에

하지만 아내가 워낙에 운동을 좋아하고

입문했지만 골프에 대한 이해와 사랑, 실

운동신경이 발달한 것을 알기 때문에 설

력은 구력을 훨씬 뛰어 넘는다.

득끝에 골프에 입문하고 부터는 오히려 먼저 나가자고 야단입니다.”

이 씨는 지난 10일 열린 시니어 골프대 회에서 당당히 근접상을 거머 쥐었다. 필

이 씨 부부는 요즘 인근 캅스 크릭 골프

라델피아 지역 내노라는 남녀 시니어 골

장에 멤버십을 등록해 으로 틈나는 대로

퍼 160명이 참가한 가운데 파3홀 티샷에

부부가 함께 라운딩을 즐긴다. 그야말로

서 홀컵에가장 가까이 공을 붙인 것.

골프로 건강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셈이다. “늦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이 씨는 부상으로 최고급 드라이버를 받 고 당시 홀인원상으로 걸렸던 에쿠스 보

력과 학창시절 싸이클 선수로 활동한 운

“한번은 이른 아침 남편과 함께 라운딩

저도 60살에 처음 골프를 시작했던 것처

다 더 좋다고 함박웃음을 짓기도 했다.

동선수 체질이 골프를 통해 피어 나는듯

을 즐길 때였죠. 스윙 자세가 너무 아름

럼 지금이로 골프를 시작해 건강과 함께

5월에 열린 전 대회에서도 여성조 1위를

하다. 골프 스윙 또한 프로 뺨치듯 우아

답다며 사진을 찍어 신문에 내겠다는 거

생활의 즐거움을 찾길 바래요.”

수상한 것을 보면 이 씨의 골프실력은 예

하다. 시니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예요. 현장에 있던 사람이 바로 필라델피

임마누엘 교회 권사로 봉직하는 이범순

사롭지 않다.

우아한 스윙은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에

아 인콰이어러 기자였어요. 다음날 인콰

씨는 어느새 골프 전도사가 되어 있었다.

소개되기도 했다.

이어러에 노년 건강 유지의 비결로 사진

아마도 운동선수로 활동한 가족들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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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CAL▒NEWS 며 타 단체들의 경험으로부터 도산 청소

세의 눈높이에 맞춰 프로그램을 개발하

년 민족학교가 향후 운영과정에 제기될

고 진행해야 하며 우리 청소년들이 미주

수 있는 문제점들을 미리 살피고 올바른

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는데 도

방향 설정을 해야 함을 강조했다.

움을 주되 한국계 입양인 및 혼혈인 등을

강완모 변호사는 도산 청소년 민족학교 가 "세대 간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2

“함께 모여서 노래하면 정말 행복합 니다. 아름다운 화음으로 가을날의 정취를 듬뿍 느끼게 해 드릴 겁니다”

고려한 프로그램의 마련에도 관심을 기 울일 수 있기 바란다" 고 당부했다.

곡, 찬양곡 등을 연습한다. 공연 및 단원참가 문의는 김경미 215-272-3526

필라델피아 지역사회 장,노년 문화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잡고 있는 청춘합 창단이 오는 10월5일 초대교회에서 제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청춘합창단은 ‘시월의 어느 멋진 날’ 필라 흥사단은 지난 21일 제자교회에서

강완모 변호사는 현재 고려대 국제재단

을 주제로 그 동안 연습해온 찬양곡

산 청소년 민족학교의 바람직한 운영과

이사장 직과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 협의

을 비롯 아름다운 가곡 등 다양한 레

발전 방향의 모색을 위한 강연회를 개최

회의 이사장 직을 맡고 있으며 도산 청소

퍼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시작

했다. 이날 강연의 주제는 ‘타 미주 한인

년 민족학교의 총무이사로 참여하고 있

은 저녁 6시. 청춘합창단은 55세 이상

단체들의 운영 경험으로부터 도산 청소

다.

노래를 좋아하는 남녀 누구나 단원으

년 민족학교가 얻어야 할 교훈’ 으로 중

이날 강연에서 강 변호사는 미주 한인

로 참가할 수 있다. 매주 화요일 오후

부 뉴저지의 프린스턴에서 활동하는 강완

이민사를 조망하는 가운데 수 많은 한

8시 초대교회에 모여 흘러간 노래, 가

모 변호사가 강연자로 나섰다.

인단체들의 명멸과 성장 과정을 소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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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CAL NEWS

당시 누군가라도 내게 따뜻한 손길을 건넸었다면 범죄 의 길에 빠지지 않았을 것임을 알기도 오늘도 이들을 위 해 기도하고 봉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화도에서 태어난 민 목사는 어린 시절 소년원과 교 도소를 내 집 드나들 듯 하다가 교도소 선배를 통해 조 직폭력 세계에 발을 들여놓기도 했다. 인천지역 조직폭력배로 활동할 당시 경쟁조직 보스와 얽힌 치정관계로 결국 살인까지 저질러 사형을 언도받 았고 이후 장기복역하던 중 1991년 5월 담안선교회 위 문 집회에서 임석근 목사의 간증을 듣고 난 뒤 목회자의 길을 걷기로 결심하게 됐다고. 이때부터 8년간 교도소에 서 중·고교과정을 검정고시로 통과한 뒤 장로교 합동통 신 신학목회학과에서 통신신학과를 전공한 그는 2004 년 출소한 후부터는 우리사회 소외계층 돕기에 노력해 왔다. 민 목사는 “사행수로 교도소에서 생을 마감해야 할 운명이었던 나를 행복을 나누는 목회자로 변화시켜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필라에 거주하는 많은 한인 신도 들과 나누고 싶다”며 “뉴비전교회에서 열릴 간증집회에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 고 말했다. 민학근 목사 간증집회는 뉴비전교회(담임 채왕규 목 사)에서 9월 26일(금) 저녁8시와 28일(일) 오전11시30분 사형언도를 받고 14년8개월을 복역한 전과자에서 교도

23일 본보를 방문한 민 목사는 “13세 때 가출한 뒤 굶

소 복음화 운동의 선봉장으로 변신한 새소망선교회 민

주린 배를 채우려고 도둑질 한 것이 결국 전과자로 14년

학근(사진) 목사가 필라델피아에 왔다.

8개월이란 젊은 시절을 허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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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차례 열린다. 또 필라델피아 지역 교회에서 요청할 경 우 기꺼이 간증집회를 가질 계획이다. ▲집회문의: 215-782-3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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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CAL NEWS

이글스가 지구 라이벌 워싱턴 레드스킨

음을 벌이는가 허면 신경질적인 반을을

스에게 신승을 거두며 시즌 개막이후 3

보여 구장을 찾은 이글스 팬들의 원성을

연승을 내달렸다. 2004년 시즌 이후 10

샀다.

년만의 쾌조의 출발이다.

치열한 공방으로 27대 27의 균형은 마

21일 이글스 홈 구장 링컨파이낸셜필드

지막 쿼터에서 결정지어졌다. 이날도 행

에서 치러진 레드스킨스와의 경기는 관

운의 여신은 이글스 편이었다. 레드스킨

중들의 야유소리와 함게 시작됐다. 다름

스는 승기를 잡을수 있는 결정적인 필드

아닌 지난해 불화로 팀을 더난 와이드 리

골을 실축한 반면 이글스는 제레미 맥클

시버 숀 잭슨이 라이벌 팀의 유니폼을 입

린의 터치다운과 코디 파키의 51야드 필

고 경기장에 나타났기 때문.

드골을 묶어 막판까지 맹추격한 레드스

이날 경기는 이글스의 연승 여부와 함께 지구 라이벌 팀원으로 친정팀을 방문한 숀 잭슨의 활약 에 대한 관심으로 어느 경기보다 긴장감이 높았다. 숀 잭슨은 역시 81야드 캐치 터치다운 을 성공시키는 등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 주며 최고 클래스의 와이드리시버임을 입증했다. 하지만 경기 내내 전 소속팀이 었던 이글스 선수들에게 쓸데없는 몸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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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스를 3점차로 따돌리며 3연승을 확정 지었다. 이날 지구 라이벌팀 가운데 달라스 카 우보이스는 세인트루이스에 승리하며 2 연승, 뉴욕 자이언츠 는 휴스턴에 승리하 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이글스는 샌프란시스코로 날아가 28일 오후 4시25분 4연승에 도전한다.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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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LD NEWS

골프뉴스넷은 “23세 캐디가 라운딩을 하는 동안 76세

이 캐디를 위로할 정도였고 결국 캐디에게 고소를 당한

의 박씨가 부적절하게 자신을 만졌다고 주장해 경찰조

이 남성은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는 것이다.

사를 위해 소환될 것”이라며 “그가 캐디의 가슴을 만진

또 다른 골프장에서는 역시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50

이유는 더 충격적”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나는 캐디의 가슴을 한 번 찔렀고 이는 나의 애 정을 표현하기 위해서였다. 그녀는 내가 자신을 ‘만졌다’고 주장하지만 그녀는 당

대 남성 골퍼가 30대 여성 캐디에게 “몸에서 좋은 향기 가 난다”고 말하면서 가까이 다가와 갑자기 입을 맞추 고 자신의 몸을 캐디에게 밀착시키거나 손으로 엉덩이 를 쓰다듬기도 하는 등 성추행을 했다고 한다.

시 불만을 표하지 않았다”는 박 전 의장의 해명을 전했

이 캐디는 동반 라운드 하는 일행에게 이 남성을 자제

다. 또한 골프뉴스넷은 박 전 의장이 2008년 당시 한나

시켜 달라고 부탁했으나 소용이 없자 결국 골프장 측에

라당 전당대회에서 ‘돈봉투’를 살포한 혐의로 기소돼 유

성추행 사실을 보고하고 경찰에 신고를 했다.

죄 판결을 선고 받은 전력도 덧붙여 소개했다.

이처럼 노골적인 성추행까지 가지 않더라도 동반자들

최근 박희태(76) 전 국회의장이 골프를 치면서 23세 여

이 눈치 채지 못할 정도로 은근슬쩍 성추행을 하는 경

성 캐디를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를 당한 것을 계기로 한

우도 많아 볼이나 클럽을 주고받을 때 의도적으로 손을

국의 골프장에서 이뤄지고 있는 ‘무매너’ ‘꼴불견’ 골퍼들

만지거나 퍼팅 라이를 볼 때 캐디 뒤에 바짝 붙어 몸을

의 성추행 백태가 주목을 받고 있다.

밀착시키는 경우, 골프채로 가슴이나 옆구리를 툭툭 건

한국 골프장을 찾는 마성 골퍼들의 상당수는 대부분

드리는 경우 캐디가 카트를 운전할 때 허벅지에 손을 대

젊은 여성인 캐디들과 동반하면서 심한 음담패설이나

는 경우도 있고, 신체 특정 부위의 사이즈를 묻거나 휴

성적인 농담이 다반사고 직접적인 신체 접촉도 아무렇

대폰으로 야한 동영상을 틀어 보여주는 경우까지 있다

지 않은 듯 하는 ‘저질 골퍼’들도 있어 눈총을 받고 있

는 게 캐디들의 증언이다.

다는 것이다.

또 이름을 물어보는 척 하면서 캐디들의 가슴에 손을

한국 언론에 따르면 지난해 경남 지역의 한 골프장에서

대는 경우가 많아 한국의 대다수 골프장에서는 몇년 전

는 자동차 부품업체 대표인 50대 남성이 홀컵 앞에서 퍼

부터 캐디들이 명찰을 다는 위치를 가슴에서 모자로 옮

미국의 골프뉴스 매체 '골프뉴스넷(GOLF NEWS NET)

팅라인을 알려주는 20대 여성 캐디에게 “다리를 더 벌

겼다는 것이다.

은 박희태 전국회 의장의 사진과 함께 ‘여성 캐디 성추행

려라 그래서 들어가겠느냐”는 성적 농담을 하더니 일행

상황이 이렇다보니 하루에 한 골프장에서 80팀이 골프

혐의를 받고 있는 저명한 한국 정치인 (Prominent Ko-

이 샷을 하러 가고 캐디와 단 둘이 남은 사이 캐디의 팔

를 치면 거의 대부분인 75팀 이상에서 성적 농담이 오

rean Politician facing charges of sexually harassing

을 당겨 끌어안기도 했다.

가고 2~3팀 정도에서는 신체 접촉이 일어난다는 게 한

female caddie)'이라는 제목으로 성추행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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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성의 성추행이 심하자 함께 라운드를 하던 여성

전직 캐디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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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LD NEWS

8월에는 손도끼를 허리띠에 착용한 채 백악관 인근을 걷다가 경찰 검문을 받기도 했다. 검찰 진술서에 따르면 곤잘레스는 체포 직전 "대기가 무너지는 것 같아서 걱정된다"며 정신 이상 증상을 보 였다. 그의 의붓아들인 제리 머피도 방송 인터뷰에서 " 곤잘레스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고통을 겪었으며 치료가 필요했다"며 "그는 지난 몇 년 간 전국을 돌며 트 럭에서 생활해 왔으며 항상 칼을 소지하고 다녔다"고 전 했다. 문제는 19일 사건이 벌어지고 난 다음날인 20일 에도 뉴저지에 거주하는 남성이 걸어서 백악관 북서쪽 문을 통해 들어오려다 진입을 거부당하자 곧 차를 몰고 다른 쪽 문으로 재차 진입을 시도하다 체포되는 일이 벌 어졌다. 이틀 연속 무단침입이 발생하면서 구멍 뚫린 백 악관 보안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2012년 매춘 스캔들 로 곤혹을 치렀던 비밀경호국의 기강해이도 다시 도마 에 올랐다.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비밀경 지난 19일 백악관 담을 넘어 대통령 관저 현관 앞까지

는 지난 19일 오후 7시20분께 백악관 담을 넘은 뒤 경

호국이 저지를 실패한 과정과 경호 병력 증강이 필요한

진입했다 체포된 남성의 차량에서 총알 800여 발과 손

찰의 정지명령을 무시하고 질주해 대통령 관저 현관문

지 여부 등이 내부적으로 논의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도끼 2개, 칼 등 무기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까지 도착했다가 경호요원에 의해 체포됐다. 침입 사건

또 비밀경호국이 현재 관광객 등 일반인에 대한 백악관

당시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가족들은 백악관을 떠나 있

보안지역을 더 넓히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CNN방송은 22일 데이비드 머드 연방검사의 발표를 인용해 텍사스주 출신의 오마르 곤살레스(42)가 체포됐

었다.

그러나 공화당에서는 "테러 위협이 높아지고 있는 상

을 당시 바지 주머니에 접이식 칼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곤잘레스는 백악관 침입 이전에도 수차례 무기를 소지

황에서 누군가가 제지받지 않은 채 백악관 건물 안까지

그가 백악관 주변에 주차해놓은 차량에서는 대량의 무

하다가 발각된 적이 있다. 머드 검사에 따르면 곤잘레스

진입한 것이 놀라울 따름"이라며 "전세계에서 경계가 가

기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는 지난 7월에는 버지니아에서 대통령 관저의 위치가 그

장 엄격한 건물 중 한 곳이 뚫린 것에 대해 즉각적으로

려진 지도와 저격용 총을 가지고 있다가 체포된 바 있다.

청문회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텍사스 출신의 이라크 참전 용사로 알려진 곤살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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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LD▒NEWS 큰 규모로 몰릴 2차연도 가입 시기를 맞 고 있다. 2015년에 오바마 케어를 통한

오바마 행정부는 2차연도의 혼란을 최

건강보험을 이용하려는 미국거주자들은

소화하기 위해 이미 이용하고 있는 기존

11월 15일부터 신규가입 하거나 갱신, 변

가입자 500만명 에게 자동연장할 수 있

경 요청을 하게 된다. 2차연도에는 첫해보

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다 두배나 되는 1300만명이나 오바마 케 있는 사람들은 730만명이라고 24일 발표

예산국은 예상해 놓고 있다.

어 건강보험을 이용하게 될 것으로 의회

또한 변경하려는 사람들은 12월 15일까 지 신청하도록 허용할 계획이다.

했다. 이는 지난 4월 중순 마감일까지 오 바마 케어 건강보험에 가입했던 802만명 중에서 70만명이 줄어든 것이다. 70만명은 스스로 가입을 취소했거나 월 보험료를 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730만명이 실제로 오바마 케어 건 강보험을 이용하고 있는 것은 업계 전문 오바마 케어를 통해 건강보험을 가입한

가들의 예상치 680만명을 웃돈 것이다.

후 보험료를 지불하고 이용하고 있는 실

게다가 초당적인 연방의회 예산국(CBO)

제 이용자들은 730만명인 것으로 공식

의 예측치 600만명 보다는 훨씬 많은 것

집계됐다. 이는 연방의회의 예상치 600만

이다. 이때문에 오바마 행정부와 민주당

명 보다 훨씬 많은 것이지만 4월 중순 마

진영에선 오바마 케어의 성공적인 출발이

감일까지 가입했던 800 만명 보다는 70

라고 강조하고 있다.

만명이 줄어든 것이다. 미국의 전국민 건강보험 시대를 개막시 킨 오바마 케어는 역시 절반의 성공에 그 쳐 논란을 잠재 우지는 못하고 있다. 연방정부는 오바마 케어에 따라 건강보 험을 가입했던 800만명 가운데 실제로 프리미엄(보험료)을 지불하고 이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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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공화당 진영에선 첫해 부터 70만명 이나 줄어든 것은 큰 문제점을 드러낸 것 이라고 비판 하고 있다. 이에따라 오바마 케어는 여전히 11월 4 일 실시되는 중간선거전에서 뜨거운 쟁점 의 하나로 남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 부모 또는 선생님

규정은 어떨까. 결론부터 말

이 자녀와 학생들에게 매

하자면 미국에서는 자녀

를 드는 것을 놓고 논란

나 학생에게 '적당한 수준

이 일고 있다. 미국 프로

에서' 매를 드는 것은 허

미식축구리그(NFL) 미네

용된다. 우선 집에서 부모

소타 바이킹스의 주전 러닝 백인 에이드리언 피터슨(사진)이

들이 자녀에게 매를 드는 것 은 50개주 예외 없이 합법이다. 다

지난 5월 4살짜리 아들을 꾸짖다 매

만, 매의 강도나 매를 드는 사유가 합

를 든 일 때문에 최근 아동학대 혐의

당해야 하고 '지나치지 않아야' 한다.

로 기소됐다. 피터슨은 '스위치'라는

델라웨어주에서는 체벌이 부상이나

이름의 회초리로 아들의 등과 엉덩이,

극심한 고통을 일으켜서는 안 된다는

다리 등에 매를 가해 몸 곳곳에 피멍

단서를 달고 있다. 이와 관련, 일부 주

이 생겼다. 그렇다면, 미국 사회에서 '

에서는 부모의 체벌을 금지하는 법안

사랑의 매' 또는 '체벌'에 대한 관행과

을 통과시키려 했으나 모두 무산됐다.

이제 오바마 케어는 시행 첫해 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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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정보 기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 이민국은 특히 비자만료 또는 중간과정의 갭으로 체류신분을 상실한 기간이 6개월~1년미만 이면 3년간, 1년이상이면 10년간이나 미국재입국을 금지하기 때문 에 이에 해당되는지를 정밀 조사해 영주권 기각을 최종 결정하고 있다. 한인들의 경우 비자만료로 체류신분을 상실했을 경우 아예 I-485를 접수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나 비자연장 이나 변경 과정에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갭이 생겨 마 지막 관문에서 가로막히는 사례 들이 있는 것으로 보 인다. 둘째 J-1 교환연수비자를 갖고 있던 취업이민 신청자 들에 대해선 본국 귀국후 2년 거주 의무에 해당되는지 미 이민서비스국이 취업이민 영주권 신청자에 대한 모

이때문에 영주권 문호가 열려 영주권 신청서로 불리는

든 이민증명 서류들을 제출받아 엄격하게 정밀 심사하

I-485를 제출하는 취업이민 신청자들은 마지막 관문에

J-1 비자 소지자의 상당수는 다른 비자로 변경하거나

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서 상당히 높아진 장벽에 부딪혀 당황해 하고 때로는 영

영주권을 취득하려면 본국으로 귀국해 2년 동안 거주해

주권 신청이 기각되는 치명타를 맞고 있다.

야 하는 의무가 있다.

이민국은 특히 체류신분 상실 여부와 교환연수 비자 소지자의 본국 2년 거주 의무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이민으로 영주권을 신청해 마지막 단계에서 그린 카드를 손에 쥐려는 순간 미 이민국의 심사 가 까다로워 져 큰 낭패를 보는 경우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우 려되고 있다. 미 이민서비스국(USCIS)은 취업이민 신청자들이 마지 막 3단계에서 신청하는 이민신분조정 (AOS: Adjustment of Status)에 대한 심사를 한층 강화한 것으로 밝 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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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이민변호사들에 따르면 미 이민서비스국은 I-485를 접수하는 취업이민 신청자들에게 미국 입국시부터 발급 받은 체류비자와 신분변경 등 모든 이민증명 서류를 제 출토록 요구하고 있다. 미 이민국은 모든 이민증명 서류들을 제출받아 주로 두 가지 점을 집중 심사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첫째 미국내에서 체류비자와 체류신분을 제대로 유지 해 왔는지를 정밀 조사하고 있다. 만약 체류비자가 도중에 만료됐거나 체류신분을 연장 또는 변경하는 과정에서 갭이 있으면 그린 카드 신청을

여부를 집중 조사하고 있다.

이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거나 면제받지 않은 취업이민 신청자에 대해선 영주권 신청을 기각하고 있다. 다만 한인들의 경우 미국기관으로 부터 재정적 지원 을 받지 않는 대신 본국거주 의무가 없는 J-1 비자를 많 이 이용하고 있어 실제 해당자들이 적을 것으로 관측되 고 있다. 그럼에도 미 이민국이 수년전부터의 모든 이민증명서 류들을 제출토록 요구하고 있어 취업이민 신청자들이 큰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미 이민변호사들은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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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방에 대한 기억 ▒서재필 무료 이민 상담 (박 명석 변호사) 일시: 9월 26일 (금요일) 오후 5:30 - 7:30

불을 켜지 못한 방

예약 전화: (215) 224-9528 (예약 필수)

학교에서

양해기

장소: 서재필 센터(6705 Old York Rd. Phila, PA 19126)

▒필라델피아 한인회 제15회 장학생 모집 신청마감: 9월 27일(토)

신청대상: 필라지역 고등학교 12학년 재학생

접수처: 필라델피아 한인회 장학회(275 Dekalb Pike. suite 103. North

먼저 돌아 온 동생들이 울고 있던 방

잠들 때 까지

Wales, Pa 19454)

엄마가 오지 않던 방

956-7699 jessica@goldblumhess.com 신승범 267-984-4973

늘 이불이 깔린 방

문의: 조남수 215-820-3573 cnamsoo@hotmail.com 최유아 570seungbum.shin@bareuntax.com

▒경복고등학교 동문회 년중 결산 골프모임

일시: 10월 4일(토) 오후 1시 / 장소: Springfield Country Club 400 W.Sproud Rd. Springfield. PA 19064 문의: 총무 Brian Lee 215-539-7031

치워지지 않는 밥상을 가진 방

서러운 생각에 혼자 많이 울었던 방

▒필라 청춘합창단 제2회 정기연주회 일시: 10월5일 저녁6시 장소: 초대교회

501 N. Broad St. Lansdale. PA 19446

1965년 경북 달성 출생 경기대학교 졸업

문의: 610-931-6598

2006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당선

4차 : 10월 18일(토) 1pm / 5차 : 12월 20일(토) 1pm

내 몸의 주인이 아니었을 때』

▒2014년 필라델피아 순회영사 업무

장소 : 서재필 센터(6705 Old York Rd. Phila, PA 19126)

시집 『 4차원에 대해 생각한다』 『 내가

☎ 267-334-0877(예약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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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홍승호 성경 묵상 칼럼 홍승호 / 바이블 수필 작가 기 때문이다.

자 한다. 내년 이맘쯤, 이곳에서도 받아보

칼럼리스트는 남다르게 사회 현상들이

고 싶은 이멜 내용이었으면 한다. “…께

나 문제점들에 대한 강한 사고들을 글로

서 올려주신 글 몇 번이고 곱씹어가며 읽

담아내는게 목적이기 때문이다. 필자가

어볼때마다 매번 감동이 되었습니다.

글로 담아내고자 하는 성경 묵상들은 점

…께서 겪으신 일들을 글안에 간추려서

점 전쟁으로 치닷고 있는 현 정치, 경제,

적어주셨지만 그 내용들이 마음이 아프

사회적인 방향들에 대한 성서적인 지침

다가도 감격스러움이 생기고 한 문장 한

서들을 표현하고 싶어서이다. 세상에 보

문장 너무나 깊은 삶의 깊은 뜻과 …의

편화되어있는 고정된 사회 관념들과 성

경험에서 뭍어나는 글귀들이라 …의 깊

70년도 필자가 태평양을 건너 미국으로

목”의 소중함을 개인적 체험들을 기반으

경 말씀들의 차이점들을 글로 담아보려

으신 생각과 마음을 옅볼수 있었습니다.

이민왔던 제1의 인생을 시작으로 지난 30

로 독자들과 소통하고자 했었던 목적 반

는 목적. 개인적으로 소중하게 생각하는

글에 적용되는 성경말씀과 예를 들어

년을 미군 사병과 장교로 보낸 젊음을 제

은 성취했다 믿어진다.

글귀를 첨부했다. 그리스도인이란 정의와

주시는 부분이 글을 더 집중할 수 있게

그에 적합한 자유하는 삶에 대해 한 해

해주시는 요소들이였구요. …의 신념이

고심과 묵상을 병행하고 싶다.

나 지혜로운 삶의 방향을 집어주시는 부

2의 인생이라 나름대로 비유해본다. 그리

어느덧 신문 지면에서 한 살을 먹었다.

고 이번주부터 제3의 인생을 독자들에게

첫 돌을 무사히 살아남았으니, 이제부

신고하면서 시작하고 싶다.

터 서투른 걸음마로 2015년 한 해 바이

칼럼리스트의 목적은 독자들과 소통하

분들이 글에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작년 9월 셋째주부터 선데이토픽 발행

블 수필 작가라는 명분으로 성경 말씀들

는게 최우선일 것이다. 하지만 독자들의

…의 글을 읽을때마다 이런 생각이 들었

인님의 배려로 “거꾸로 걷는 오솔길” 바

을 나만의 주관적이고 개성적인 칼럼으

관심과 격려는 거저 얻어지는것이 아니기

어요. 어려움을 겪고 있을때 이 글을 보

이블 수기 / 수필을 종교면에 연재하기 시

로 독자들과 소통해보고 싶다. 필자도 기

에 더 이부문에 도전해보고 싶어진다. 이

면 위안과 힘과 용기가 생길것 같고 목표

작했다, 그 후 2014년 5월부터 주간필라

독교인이지만, 필자의 문학적 안목은 종

모든것 다 하나님이 주관하실 것을 믿으

가 없어 헤멜때 이 글을 보면 꿈과 희망

에서 “홍승호 영성 칼럼”으로 이어졌고,

교와는 차이점들이 많기에 목사님들의

면서 긍정적 사고로 무장하고자 지난 두

이 생갈 것 같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소원

어느덧 일년이 되었다.

설교와 비교해서도 않될것이고, 문학적

달, 페이스북에서 영성 회복을 소통한 후

할때 이 글을 보면 더욱더 하나님의 품으

한해를 마감하면서 그리고 새로운 도전

인 사고들을 신앙적인 시각으로 받아들

맺어낸 첫 열매를 주간필라 독자들과 공

로 가고 싶어지는 너무나 소중한 글귀였

을 시작하면서 지난 한 해, 별다른 독자

여도 안될것임을 강조하고 싶다. 칼럼이

유하며 이곳 필라지역에서도 개인적으로

습니다. 정말 한말씀, 한문장 어느 것 하

들의 반감적인 반응이 없었으니, “영성 안

란것은 사회적인 안목임을 강조하고 싶

얻고 싶은 열매를 위해 열심히 정신하고

나 버릴 수 없는 귀한 글들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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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생각의 벤치 이재철목사 / 필라델피아 밀알선교단 단장 구령에 맞춰 “차렷, 선생님께 경례!” “안

다. 그토록 좋아하는 선생님이 기분 나빠

를 아껴주셨다. 수십 년의 세월이 지나간

녕하세요!” 당시 그게 흔한 풍경이다.

하시는 것이 나를 힘들게 했다. 그 날 나

지금도 “괜찮아!”라는 한 선생님의 따뜻

는 하루 종일 아주 ‘찜찜’한 마음으로 지

한 한마디가 잊혀 지질 않는다.

한 선생님이 입을 여셨다. “너희들 얼마

내야만 하였다.

잘못을 인정하고 선생님께 다가간 나의

중학교 3학년 때의 일이다. 시골(양평)이

전에 김현무 선생님이 전근을 가셔서 서

어서 그랬는지 우리 학교에는 여자선생님

운했지? 다음 주에 새로운 선생님이 오시

학교를 파하고 집에 갔지만 마음은 여전

용기가 지금 생각해도 스스로 대견하다.

들이 많은 편이었다. 그 중에서도 “한선희

게 되었다. 그런데 예쁜 여자 선생님이시

히 어두웠다. 그때 나는 누이와 학교 근

또한 용서를 빌어오는 제자의 허물을 감

선생님”은 절도 있는 태도에 실력파여서

란다.” 선생님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처에서 자취를 하고 있었다. 교문을 통해

싸주시던 한 선생님의 사랑이 오늘의 나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았다. 그렇게 미인

아이들은 박수를 치며 좋아했다. 어떤 아

가면 먼 거리이지만 사실은 학교 철조망

를 있게 했는지도 모른다. 그 사랑이 다

은 아니었지만 수더분한 생김새에 지적인

이들은 발을 구르고 책상까지 두드려 댔

을 쳐들면 바로 내 자취집이었다. 학교 교

른 사람을 품을 수 있는 에너지가 되게

이미지가 남학생들에게 어필하였다고나

다. 선생님이 다시 묻는다. “너희들, 왜 여

정이 바로 내려 다 보이는 그런 방이었다.

한 것이다.

할까? 한 선생님은 항상 나에게 살갑게

자 선생님이 그렇게 좋으냐?” 누군가 뒤

방에 들어앉았지만 불안했다. ‘나를 아껴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때가 있다. 넘어

다가오셨다. 무슨 심부름 할 일이 있으면

에서 혼잣말처럼 중얼거렸다. “갖고 놀기

주고 사랑해 주는 선생님을 실망시켜 드

질 때가 있다. 몰라서 아니 알면서도 약

항상 내 이름을 불러 일을 시키셨다. 그

좋잖아요?” 흥분한 나는 그 말을 받아 외

렸다.’는 사실이 나를 못 견디게 했다. 다

해서 쓰러질 때가 있다. 그때 누군가가 “

러던 어느 날이었다. 그날도 여느 때처럼

쳤다. “갖고 놀려구요.” 아이들은 “까르

시 학교로 향했다. 학교 스탠드에서 선생

괜찮아!”하며 위로의 말을 해 준다면 그

쉬는 시간은 교실이 몹시 소란스러웠다.

르” 웃어댔다.

님이 퇴근하시길 기다렸다.

는 외롭지 않을 것이다. 다시 일어날 수 있다. 그것이 가족, 친구, 공동체의 일원일

하얀 백묵이 묻은 지우개가 이리저리 날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한 선생님의 얼

얼마나 지났을까? 한선희 선생님이 본

아다니고 개구 진 아이들은 책상을 휘젖

굴이 순간 굳어졌다. 그러면서 “자, 수업

관을 나서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선

고 다니며 장난을 쳤다. 지금 생각해도 에

하자”를 외치셨고 교실 분위기는 순간 싸

생님에게 다가가 앞을 가로막았다. 선생

내가 슬퍼할 때에 함께 울어줄 수 있는

너지가 넘치던 시절이었다. 이윽고 수업재

늘하게 식어버렸다. 나는 “웃자”고 던진

님이 저으기 당황하는 표정으로 나를 내

사람. 자신에게 실망하고 힘들어 할 때에

개를 알리는 종이 울리고 누군가 외쳤다.

말인데 선생님의 마음이 많이 상한 모양

려다 보셨다. “선생님, 낮에는 제가 말을

다가와 손 내어밀어주는 한사람만 있어

“선생님 오신다.” 동시에 아이들은 자리에

이었다. 아마 여선생님을 비하하는 말로

잘 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그때였

도 그는 결코 쓰러지지 않는다. 누구나 그

좌정하고 ‘언제 그랬냐?’는 듯 교실은 조

받아들이신 듯 했다. 수업이 끝날 때까지

다. 특유의 미소를 지으며 내 어깨에 손

런 사람을 목말라하며 살고 있다. 참, 지

용해 졌다. 이윽고 들어선 선생님은 만면

마음이 편하질 못했다. 선생님과 눈도 마

을 얹으셨다. “재철아, 괜찮아.” 그리고는

금 “한선희 선생님”은 어느 하늘아래에

에 미소를 머금고 교단에 서셨다. 반장의

주치지 못한 채 시간은 흘러갔다. 죄송했

선생님은 이후 아무 일도 없었던 듯이 나

살고 계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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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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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맑고 밝고 훈훈하게 권도갑 / 원뷸교 교무 것을 여과 없이 표출하면 후회할 일이 생

안함과 이완을 하고 있는 자신을 또 동시

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

에 느끼실 것입니다. 이 오감에 대한 감각

것을 내가 지혜롭게 조절하면서 살아갈

이 깨어나고 후에는 내 마음의 변화를 더

기운을 받아 그제서야 서서히 식기 때

까요? 계절의 변화가 나에게 영향을 주는

욱더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마치 이

문에 우울해지기도 한다고 합니다.(출처 :

것처럼, 마음의 변화도 나에게 영향을 주

것은 자전거 타는 것, 운전하는 것과 같

괜시리 가을이 되면 옷장속에 트랜치

기상청 블로그) 이렇게 성별 그리고 노소

는 것처럼, 상황을 이해하고 분석해서 받

습니다. 처음에는 온통 두발과 앞만 보고

버버리 코트를 꺼내어 근처 공원에 나가

가 계절과 기후에 따라 영향을 받는 것처

아들이고 처리하는 것이 변화에 따라 달

가다가 서서히 여유가 생기면서 주변 상

서 낙엽을 밟고 싶기도 합니다. 대부분 남

럼, 사람은 매번 경계에 따라 영향을 받습

라진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 변화

황에 따라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것

자들은 가을이 되면 괜시리 첫사랑 생각

니다. 하지만 바쁘게 허덕이면서 살다보

에 따라 처리하는 방식이 내 습관이 되고

처럼, 처음에는 약간의 집중해서 바라보

이 나기도 하고 (이 글로 인해서, 괜히 남

면 이 경계의 변화가 나에게 오는 것을 알

주변에서 나를 판단하는 평가가 되며, 그

는 것, 알아차리는 것이 필요하다가 이 단

편분들을 괴롭히지 않기를 바랍니다), 슬

아차리지 못한 채 상황에 따라, 때에 따

것이 습관이 되고 결국 내 인생이 됩니다.

계가 넘어서면 내가 원하는 데로 의식을

픈 발라드가 듣고 싶기도 합니다. 남, 녀

라, 경계에 반응하는 것이 달라집니다. 스

이 변화에 대한 것, 이 변화에 반응하는

옮겨서 선택하여 집중할 수 있게 되는 힘

가 또 노, 소가 계절과 기후의 변화에 영

트레스가 많이 쌓여 있지 않고 환경에 충

나의 마음상태를 바라보는 연습을 하는

향을 받는 이유는 바로, 음양(陰陽)과 관

족함을 느낄 때와, 그 반대일 때 내가 처

것. 이것이 바로 지혜롭게 조절해 나가고

이것은 간단하고 쉽지만, 참으로 어려운

련이 있다고 합니다.

한 경계에 반응하는 것은 큰 차이가 납니

내 습관과 인생을 준비해나가고 만들어

일이기도 합니다. 축구, 풋볼, 농구 선수

남자는 양, 여자는 음이라 하는데, 봄과

다. 자신을 살펴봐도 내가 몸에 활력이 넘

가는 첫 단계입니다.

들 중에 우수한 선수들은 공통적으로 가

여름은 따뜻한 양(남자)의 계절이며,가을

치고 경제적인 상황, 인간관계가 원활 할

이것은 5분간 멈추어 느끼는 것을 시작

과 겨울은 차가운 음(여자)의 계절입니다.

때는 대부분의 스트레스를 주는 상황이

으로 비롯됩니다. 내 어깨가 뭉쳐 있는

여자는 자신의 몸과 마음의 음기운이 겨

나 나와 다른 생각, 방식을 가진 사람과

것, 내가 긴장하고 있는 것, 내가 미간을

남들이 보지 못하는 곳을 빠르게 넓게

울내내 더욱 더 꽁꽁 얼어붙어 양의 기운

의 일을 겪어도 무난하게 넘어가지만, 내

찡그리고 있는 것, 들이쉬는 숨을, 내쉬는

캐치 하는 능력에 따라서 그 선수는 행

인 봄을 만나게 되면 영향을 받게 되고,

가 피곤하고, 주변상황이 안좋을 때 내가

숨을, 바람을 햇빛을 그리고 냄새를 소리

동 반경이나 행동 준비 기간이 훨씬 넓고

남자는 자신의 몸과 마음의 양의 기운이

닥치는 경계는 그냥 못 넘어가고 “화”라

를, 5분간 멈추어 느껴보는 것입니다. 그

여유로워 지기에 불안함과 머뭇거림이 없

여름내내 더욱 더 불이 붙어 음의 기운

는 것이 치밀어 올라 그것을 참으면 울화

리고 그것에 대한 나의 반응을 느껴보는

이 즉시 반응하여 멋진 장면을 연출하고

인 가을을 만나게 되면 차가운 금(가을)

가 되어 스트레스는 더욱더 심해지고, 그

것입니다. 그 느끼는 그 순간에 아마도 편

승리로 이끌어 내는 것입니다.

무더위가 어느덧 끝나고 완연한 가을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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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생깁니다.

지고 있는 능력이 시야가 넓은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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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스킨케어 칼럼 이현주 / 원 피부관리실 원장

▼스트레스에▒대응하는▒건강한▒라이프

그러니 스트레스를 받았다면 예민한 신

리 쉽지 않다. 만약 수면 시간을 앞당기

부가 땅기고 푸석해질 수 있다. 물을 수

스타일

경을 진정시키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 스

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나이트 전용 안티

시로 마시고 매트한 화장품 사용은 자제

부적절한 뷰티 습관, 대기 오염과 같은

트레스 해소 방법이 따로 정해져 있는 것

에이징 크림의 힘을 빌려보자. 또 피부 재

하며 강력한 수분크림을 발라 대응한다.

피부 외적인 요소들도 피부의 면역력을

은 아니다. 스트레스를 푸는 자신만의 방

생을 활발하게 하기 위해서는 몸을 편안

3) 환경오염으로 산화되는 피부 사수=

떨어뜨리지만 정서적 스트레스와 불규칙

법을 찾는 것이 중요한데 어떤 이는 운동

하게 유지하고,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외부 활동이 많은 여성이라면 자외선과

한 생활 리듬 같은 피부 내적인 요소들

으로, 또 어떤 이는 명상이나 요가, 마사

하는 것이 좋다. 잠들기 전 신진대사를 촉

각종 먼지, 중금속 등 공해와 환경오염을

도 그에 못지않게 피부를 손상시킨다. 아

지, 음악 감상, 목욕으로 스트레스를 경감

진하는 반신욕과 족욕을 하는 것도 피부

피할 수 없다. 이는 모두 피부 면역력을

드레날린, 코르티솔, 카테콜아민 같은 스

시킬 수 있을 것이다. 친구나 의논 상대

재생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약화시키는 요소. 자외선은 피부에 화상

트레스 호르몬이 피부 면역 기능의 손실

에게 고민을 털어놓거나 스트레스의 원인

을 가져와 피부 자극이나 염증을 일으키

을 글로 적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2) 온도·습도 차이로 망가지는 피부

과 염증을 불러일으키고 멜라닌을 형성

SOS= 평소 피부가 건강하다고 자부하는

해 피부 얼룩을 남기며, 세포 간의 결속

기 때문. 그 결과 여드름부터 지루성 습

사람들도 온도와 습도의 급격한 변화에

력을 파괴시켜 피부를 늘어지게 하고 진

진, 아토피, 탈모증, 구내염, 만성 두드러기

▼각각의▒유해▒요소에▒대응하자!▒ 피부▒ 노출되면 피부 민감도가 변할 수 있다. 이

피 안의 단백질을 파괴해 주름을 만든다.

같은 증상이 생길 수 있다. 그뿐만이 아니

면역력▒높이는▒제품

는 피부 표피층이 건조해지고 진피층의

자연히 피부가 거칠어지고 급격히 피로해

1) 잠자는 사이 피부 재생력을 높여라=

탄력이 감소돼 피부 대응력이 낮아지기

보이게 된다.

었다 흐르는데, 이때 활성산소가 가장 많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는 세포가 재

때문. 특히 난방을 많이 하는 겨울철 실

환경오염 물질 역시 피부에 영향을 줘

이 발생한다. 활성산소는 세포의 면역력

생되는 시간. 피부 면역력을 높이려면 그

내 습도는 20% 이하로 유지되는 경우가

가려움, 따가움, 홍반 증상을 일으킨다.

을 떨어뜨리고 노화의 원인이 되니, 스트

시간에 숙면을 취해야 한다. 하지만 재미

많으므로 잘못 하면 건성 습진을 유발할

자외선 차단제와 함께 환경오염으로 자

레스를 받았을 때 피부가 받는 손상 정도

있는 드라마, 계속되는 야근 혹은 회식 등

수 있다. 또 장시간 컴퓨터 앞에서 일을

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제품을 사용

는 심각하다 할 수 있다.

으로 현대인들이 그 시간에 잠들기란 그

하는 여성이라면 전자파의 영향으로 피

하자.

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액이 잠시 멈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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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미용 칼럼 손영희 / 손영희 피부방 원장 잠자리에 들기 전 패치를 사용한다면 자 면서도 피부 관리를 할 수 있게 된다. 4단계▶▒에센스로▒뽀송하게▒

계절이 바뀌는 시기인 환절기는 피부가

다. 특히 지성이나 여드름성 피부를 관리

피지로 번들거리고 끈적이는 피부를 청결

상당히 예민해질 시기. 밤낮 일교차가 커

할 때에는 외부 오염물질을 깨끗하게 씻

하게 가꾸어주자. 물 세안 시에는 얼굴에

가볍고 산뜻한 타입의 에센스를 고른다

지기 때문에 신진대사의 균형이 깨지기

어내주는 것이 중요하다. 오일프리 타입이

묻은 거품을 깨끗이 씻지 않을 경우 피부

면 얼굴에 번들거리는 기름을 잡아줄 수

쉽고 피부도 자극을 받기 쉽다. 이럴 때

나 피지 조절 효과가 있는 세안제를 사용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충분히 헹

있다. 알코올 대신 천연 식물성분이 들어

관리에 소홀하면 여러 가지 피부 질환을

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세안 후 자극 없는

궈 주도록 하자.

간 에센스는 피부를 맑게 해주기 때문에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스킨케어 제품을 발라주는 세심한 피부

피부가 건조하고 푸석해질 뿐만 아니라

관리가 필요하다.

피부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건강한 피부 2단계▶▒스킨으로▒피부결▒정돈

아침 저녁 세안 후에는 스킨을 사용해

트러블까지 생길 수 있다. 여드름 유발의

민감해진 피부에는 자극을 최대한 줄이

원인은 과도하게 분비되는 피지. 이를 예

는 것이 관건. 환절기 여드름 피부 관리법

피부를 정돈해주자. 스프레이 형식의 스

방하기 위해서는 모낭과 각질을 관리해

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킨은 얼굴을 향해 뿌려준 뒤 톡톡 두드려 흡수시켜주면 된다. 화장솜에 덜어 피부

세균 수를 감소시키는 것은 물론 번들거 리는 피부를 산뜻하고 청결하게 가꿔줘 야 한다.

1단계▶▒클렌징으로▒노폐물▒제거

클렌징 폼을 적당량을 손에 덜어 소량

환절기 철저한 피부 관리가 이루어지지

의 물로 충분히 거품을 낸 뒤 얼굴 전체

않으면 가을, 겨울이 두려워지는 것이 사

를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문질러 준다. 미

실이다. 기본 케어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

세하고 풍부한 거품은 메이크업 잔여물

에서 낮은 기온에 직면하게 되면 피부가 갈라지는 현상이 심해지거나 트기 때문 이다. 환절기 피부 관리는 정말 중요한 과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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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 피부 전용 에센스를 발라주자.

결을 따라 도포할 경우에는 각질 제거와 함께 노폐물도 제거할 수 있다.

까지 생각한다면 성분도 꼼꼼하게 따져 보자. 5단계▶▒수분을▒공급하는▒로션으로▒마 무리

피부가 지성이라 해서 유분을 아예 공

급해주지 않으면 피부 상태가 더욱 악화 된다. 자칫 잘못하게 되면 악건성으로 바

3단계▶▒트러블▒케어

뀔 우려도 생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여드름을 손으로 짜는 것은 금물. 집중

는 유 수분 밸런스가 적절하게 조합된 화

과 각질은 물론 모공 속 노폐물까지 깨끗

적인 트러블 관리가 필요하다면 트러블

장품을 사용해야한다. 따로 수분크림을

하게 씻어내 주는 효과가 있다.

전용 패치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사용하기 부담스럽다면 가볍지만 촉촉하

지성이나 트러블 피부를 가진 사람은 전

피부결을 정돈한 다음 피부가 건조한 상

용 클렌징 폼을 사용해 과도하게 분비된

태에서 원하는 부위에 패치를 붙여보자.

게 발리는 로션으로 피부를 산뜻하게 만 들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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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수지큐 칼럼 수지큐 / 스킨케어 원장 / National Certification for Therapeutic Massage & Bodywork(NCTIMB),National Certification Medical 주는 제품은 사용 양을 늘리는 것이 좋 다. 수분 제품으로는 리프팅이나 화이트 닝 효과를 강조한 것보다 모이스처, 안티 에이징 효과를 강조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갑자기 찬바람이 불더니 마음의 준비도

보통 피부는 27~28일 주기로 끊임없이

한 물, 녹차 티백을 우려낸 차가운 물 등

못한 채 가을의 문턱을 넘어섰다. 일교차

세포를 만들어내면서 오래된 세포들을

을 화장 솜에 적셔서 얹혀놓으면 좋다. 특

평상시보다 양을 2배 정도 늘려서 팩처

가 심한 요즘 같은 환절기는 피부 트러블

밀어낸다.

히 녹차는 혈관을 강화시켜주고 비타민

럼 얇게 펴서 골고루 바르는 것이 좋고, 랩

P, K를 공급해줘 진정 효과가 뛰어나다.

이나 쿠킹 호일로 10~15분 정도 피부를

이 생기기 좋은 환경적 요인이 많다. 게다

이때 피부 표피 가장 바깥으로 밀려나오

각질 제거 제품도 피부 타입에 따라 선

덮어 진공 상태를 만들어주면 흡수가 더

환절기 때는 각질 주기가 바뀌는 시기

택하는 게 좋다. 피부가 두꺼운 지성 피

욱 잘된다. 이 때 피부 온도가 올라가면서

로 차가워지는 온도 변화를 감지한 피부

부인 경우 스크럽 알갱이가 있는 제품으

모공이 열린 상태가 되므로 랩이나 쿠킹

여름 동안 강한 자외선과 열기에 노출

가 각질을 더 많이 일으킨다. 그래서 각질

로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 부족할 수 있

호일을 벗겨 낸 뒤 물로 가볍게 세안하면

됐던 피부는 아침저녁으로 부는 찬바람

이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가지 못하고 두

는 신진대사를 활성화 해주는 것이 좋고,

각질 제거 효과도 볼 수 있고, 그 후 수분

과 온도 변화를 감지하면서 각질층을 두

껍게 쌓여 피부가 거칠어지고, 그로 인해

피부가 얇고 예민한 경우에는 크림 타입

크림을 다시 얇게 발라주면 피부가 더욱

껍게 만들고 건조함까지 더해진다. 따라

피지와 땀의 분비도 매우 불안정해져 피

의 제품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는 것

촉촉해진다.

서 피부가 당기거나 주름, 알러지가 생기

부 T존의 유분기는 오래 남고, 다른 부분

이 좋다.

거나, 따갑고 붉고 가려운 등 예민한 피부

은 건조해지는 예민한 상태가 되기 쉽다.

가 이사나 결혼 시즌인 만큼 그로 인한 심리적 스트레스까지 겹치면 피부는 그 야말로 SOS상태가 된다.

상태가 되기 쉽다.

는 것이 각질이다.

따라서 피부를 진정시켜 준 후 부드러운

질적인 영양 섭취를 해서 수분을 유지 할 수 있는 몸 상태를 만들어 주는 것이

▼수분제품▒양‘2배’늘리기▒

중요하다. 취침 전에 5분 동안 얼굴의 지

수분이 부족하고 영양도 부족한 환절기

압 점들을 눌러주는 간단한 피부 마사지

가을 환절기 스킨케어의 핵심은 자신의

각질 제거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수

피부 타입에 맞는 세심한 각질 케어와 보

분과 영양을 공급해 피부를 진정시켜 건

피부에는 각질 케어와 더불어 수분과 유

도 굳어진 근육들을 부드럽게 풀어주고,

습,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자외선 차단이

조한 피부의 상태를 완화시켜준다.

분을 충분히 공급해줘야 한다. 더운 여름

순환을 도와 건조함을 탈피하는 데 도움

젤 타입으로 된 알로에를 차갑게 뒀다

철에는 에센스나 크림 사용을 조금 줄이

이 된다. 얼굴 중앙부터 귀 뒤 쪽으로 천

가 팩처럼 올려놓거나, 차가운 우유, 생수

거나 바르지 않기도 하는데, 환절기가 되

천히 눌러서 지압해주고, 눈 옆 관자놀이

200ml에 아로마 라벤더 한 방울을 혼합

면 에센스나 크림 등 영양을 직접 공급해

는 손끝으로 지긋이 눌러준다.

다. ▼피부▒진정시킨▒후‘각질제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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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AY

독자의 글 Kay Kim 상의 화두였다. "게놈"은 유전자 (DNA) 를 뜻한 다. 이 유전자를 통해서 "유전자 지도"가 2003년에 완성 되었다. 유전자 지도는 22,000 여 종류나 되는 "절제"란 단어는 내가 원하는 것을 맘

러나 경주용 말은경마장에서 매일 뛰

된다. 때문에 유전자는 망가지고 변 질

각기 다른 유전자들의 정확한 위치를 보

대로 못하게 하는 즉 자유 를 빼았는 것

며 고된 훈련을 받 으며 인간의 조절로

될 때 암세포가 생긴다. 이 세상에 살고

여준다. 세포를 열어보면 세포핵이 있고

으로 오해 할 수 있다. 우리가 절제의 원

인해 자신의 자유가 없는 상태다 . 때문

있는 어느 누구든지 예외없이 매일매일

그 속에 염색체가 있다.

칙을 바르게 이해하고 실천 할 수 만 있

에 스트레스로 인해 실컷 먹고는 뛰다 가

암에 걸린다. 각자 생활 습관에 따라 현재

다면 건강을 지키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

죽고 만다고 한다. 그래서 경주용 말은

의 모습이 된다.

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절제하지

키울때 사육사는 먹을 것을 꼭 제한해야

암세포 가 생기면 우리 몸은 암세포

는 않으면서 건강해지 려고 무절제 함으

한다고 한 다. 스트레스가 많을 때 절제

를 죽일 수 있는 자연 항암제를 만든다.

로 건강을 지키기가 어려 워지는것 이다 .

가 가장 힘들다 . 또 욕심이 많을 때이다.

이 자연항암 제는 인간의 몸에 생기는 어

염색체는 23개가 있는데 염색체의 크기

가끔 우리는 동물보다도 못하다는 생각

극심한 스트레스 때 못 먹던 술도 먹고

떤 종류의 암세포도 즉시 죽일 수 있고

가 각각 다 달라서 그 크기의 순서대로

을 할 때가 있다. 야생동물들은 철저한

싶고 과식을 하고 싶고 심리적으로 죽고

부작용이 전혀 없다. 반면 인공 항암제는

번호를 붙였다. 가장 큰 염색체는 1번이

"절제 본능" 속 에서 즉 대자연의 신비로

싶고 건강에 해로운 음식을 먹고 싶 고

부작용이 있고 내성이 생길수도 있다.

다. 가장 작은 염색체는 22번 이다.

운 힘과 지혜에 의지함을 창조주의 섭

절제 할 수 있는 힘이 마비된 다.

이 염색체는 바로 유전자 덩어리인데 기 호로 연결되어 꼬인 길고 긴 실뭉치다. 이 염색체를 풀면 실이 나오는데 이 길고 꼬 인 실이 유전자이다.

인공항암제의 더 큰 문제점은 우수한 자

그리고 성을 결정해주는 염색체는 23번

리 속에 서 순종한다 . 때문에 동물들

우리의 유전자를 파괴하는 활성산소는

연항암제를 생산하 는 면역세포까지 죽

이다. 이 유전자 지도는 어떤질병에 걸렸

은 자기에게 필요한 영양가를 어느정도

절제하 지 못하는 데서 발생한다. 즉 과식

인다는 사 실이다. 자연항암제는 어떤 암

을 경우에 몇번 염색체의 어느 부분에 위

까지 섭취하면 충분하다는 한도를 알고

을 하게 되면 필요이상으로 많은 영양소

세포도 내성이 생기지 않는다. 이 놀라운

치하는 유전자에 생겼는지를 보여준다.

필요한 만큼의 적당량을 조절할 수 있는

를 태워서 소화시키기 위한 여분의 산소

자연항암제는 아 직 인간의 지능으로는

예를 들어 1번 염색체 어느부분에 따라

것이다. 동물중에 절제가 되지않는동물

가 필요한데 운동은 하 지않고 가만히

만들어 낼 수 없다. 인간의 차원을 초월

전립선암 녹내장 알츠하이머병이 된다.7

들이있는데 바로 스트레스를 지독히 받

앉아 있을 경우 필요한 산소를 우리 몸의

한 지능 곧 초인간적인 지능으로만 창조

번 염색체 꼭대기 부분이 변질됐으면 당

으며 살고있는동물이 있다 .

70%로 구성하고 있는 물을 분해해서 얻

될 수 있는 창조주의 영역이다.

뇨병이다.

야생마는 절대로 과식하지 않는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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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된다. 이 과정에서 활성산이 발생하게

인간게놈 프로젝트가 20세기 말 온 세

유방암은 1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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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퍼스▒탐방

필라델피아 유니버시티시티에 있는 드렉 셀 대학교는 하바드나 예일 등, 이른바 미 국 최고 수준의 명문 대학으로 소문나 있 지는 않지만 철저한 실무 교육으로 학생 들의 안정된 장래를 기약해주는 알찬 대 학다. 최근 2014 유에스 뉴스 앤 월드리포트 지 에서 떠오르는 종합대학 7위에 선정 되었다. 각종 신문, 방송 등 미디어 매체에서는

드렉셀 대학교는 필라델피아 동부 유

차지하고 있다. 드렉셀 대학도 외부인이

드렉셀 대학교에 관련된 보도가 심심치

니버시티 시티라고 불리우는 곳에 명문

볼 때는 어느 건물이 펜실베니아 대학 것

드렉셀 대학교는 처음에는 Drexel In-

않게 나오고 있다. 이는 드렉셀대 학교가

University of Pennsylvania(일명 유펜 -

이고 어느 건물이 드렉셀 대학 건물인지

stitute of Art Science and Industry라

각종 연구 실험 교육등으로 마치 보도 자

펜실베니아 대학)과 나란히 위치해 있다.

분간을 하기가 어렵다.

는 이름으로 출발 했다가 1970년부터 드

료의 산실같은 역할을 하고 있기때문이

보통 미국의 대도시내 대학들은 교문이

이 학교는 1891년 필라델피아의 금융업

렉셀 유니버시티라는 현재의 이름으로

나 담장이 따로 없이 도시의 일부 지역을

자이자 자선사업가였던 안토니 드렉셀이

불리기 시작했다. 현재 드렉셀 대학교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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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사람에 의해 설립된 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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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퍼스 탐방

서는 인문 사과 과학대, 경영대, 공대, 정

코압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어떤 지식

보대, 과학대, 디자인 예술대, 성인교육대

을 교육하는데 그치지 않고 그런 지식을

등 여러 단과 대학에 총 13,000여명의 학

어떻게 활용하는 가도 가르치는 제도다.

생들이 재학하고 있다.

대학과정 중 학생들의 취업준비를 해주

드렉셀 대학교의 학생규모는 필라델피

는점에서는 실용주의 학문을 몸소 실천

아시에서는 두번째로 크고 학사 학위 수

하는 대표적인 대학이라 해도 과언이 아

여자수는 펜실베니아주 전체에서도 세번

니다. 이 프로그램은 동부에 수많은 대학

째로 많은 학교다.

중에서도 눈에 띄는 자랑거리이며 1919

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년 공대로 시작한 이후 나날이 발전을 거

드렉셀대학의 Co-Ops 프로그램은 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드렉셀 대학교가 전 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은 재학생의

듭하고 있다.

대기업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학생 들의 취업을 도와주고 있다.

른 곳의 인턴십보다 기간이 길다는 점이

유에스 뉴스 앤 월드 리포트에 따르면 3

일시취업을 의미하는 Cooperative Pro-

드렉셀대학은 2가지 Co-Op 프로그램

특징이다. 이 대학은 쿼터제 시스템인데

분의 1정도의 학생들이 자신들이 참여했

gram(코압 프로그램)이다. 테크놀러지에

이 있는데 한 가지는 3가지의 Co-Op

학생들은 주로 6개월(2쿼터)은 직장에서

던Co-Op 프로그램의 회사들로부터 취

강세를 보이고 졸업 후 의료, 공학, 비즈

를 끝낼 수 있는 5년 프로그램이고 다른

6개월은 학교클래스에서 강의를 듣는다.

업을 제안 받는것으로 나타났다다.

니스 분야에서 일하려는 학생들에게 실

하나는 두 가지 Co-op를 선택하고 4년

또한 대학의 Steinbright Career Devel-

코압 프로그램은 여러가지 실직적인 이

제 경험할 수있게 도와주는 프로그램으

에 끝내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프로

opment Center는 펜실베니아 전역과 40

익을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첫째, 돈을 벌

로 아주 유명하다.

그램에 드는 경비 등을 고려하여 본인들

군데 타 주, 다른나라에 위치한 수 많은

어 학비를 보탤 수 있도록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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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퍼스 탐방 둘째,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기 전공을 좋아하는지 또 좋아한다면 그와 관련된 작업 현장도 좋아하는지를 확인시켜준 다. 또, 재학중에 장차 일할 분야에 대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게 해준다. 드렉셀 대학은 이 계획에 따라 학생 누 구에게나 2학년때부터 한 학기 또는 그 이상의 기간을 각종 업체에 나가 일을 할 수 있게 주선해준다. 학생들은 자신이 빨리 졸업하고 싶으면 그런 일을 적게 하고 늦게 졸업해도 실무 경험이나 학비조달이 더 중요한 경우에는 두학기 또는 세학기 씩 오랜 기간 실습을 할 수 있다. 현재 드렉셀 대학교의 코압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각 기업체나 공공 기관은 2,800여개에 근무 처는 무려 3,800개 장 소나 된다. 드렉셀 대학 재학생중 이런 실습에 참여 하는 학생은 전체의 97%에 달하고 있다. 학생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보통 연간 7,000달러에서 최고 30,000달러까지 벌 어들이고 있다. 학생들을 받아들이는 기

는 미국에서 이같은 제도는 학생들의 취

업체들은 대부분 필라델피아 지역에 있

업에 절대적인 장점을 제공하게 된다.

지만 그의 30개 다른주 심지어 외국에 도 있다. 직원 채용시 학벌보다는 경험을 먼저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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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렉셀은 과학기술분야에 역점을 두고 있으면서도 인문 분야에도 여러 학과를 두고 있어 대학교육의 균형을 유지하려

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전국적으로 잘 알려진 드렉셀의 우수분 야는 공학, 그래픽 디자인, 건축, 영화와 비디오 등이다. 드렉셀은 직장과 학교를 오가면서 공부

하는 학생들이 주류를 이루는 미국의 전 형적인 대도시형 종합대학이다. 드렉셀 대학 웹사이트는 www.drexel. edu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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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윌리 상담 이위식 / Wille 투자컨설팅 대표·사업매매진단·전략·기획·평가·투자·분석·관리 한 사람이라면 어떻게 청렴결백을 유지할

회 엘리트들이다. 그런데 허영사가 <덩여인

을 때 여자를 몰랐던 남자는 늦바람이 날

수 있을까. 청렴하다는 것이 더 이상한 것

> 남편에게 보낸 이메일을 보면 허영사의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특히 한국의 중년

아닌가.

진심을 알 수 있다. “저는 덩씨와의 사랑을

남자들은 그 내면에 아직도 자신의 <소년

색(色)을 인간의 욕망이라고 하고, 계(戒)

이를 <희생양 메카니즘>이라고 한다. 다

위해 직장도, 가족도, 사회적 체면과 세간

>이 살아 있기 때문에 성적 유혹에 약하다

를 삶의 규범이라고 하자. 여러분은 어느 쪽

른 말로 만장일치 폭력이라고도 한다. 마녀

의 평가, 부모님의 기대까지 모두 버렸다.”

는 것이다. 탕웨이 주연의 <색.계>라는 영화

에 가까운 사람인가. 아마도 대부분의 한국

사냥과 같은거다. 대표적인 예로 예수를 죽

라고 썼다. 이런 진보적 지식인들은 기본적

를 꼭 한번 보기를 권한다. 야한 장면도 있

인들은 욕망을 억제하면서, 올바르고 모범

일 때 대제사장 가야바가 했던 말이다. “한

으로 ‘계 (契)’, 즉 규범의 세계에서 평생을

으므로 자녀들과 함께 보아서는 곤란하다.

적인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일 것이

사람이 백성을 위해 죽어서 온 민족이 망

보낸 사람들이다. 어려서부터 공부를 잘 했

<계>를 지키기 위해 <색>을 선택한다는 모

다. 하지만 인간의 욕망은 복잡하고 다양한

하지 않게 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다”

고, 늘 칭찬받았으며, 부모님 말씀에 순종

순과, 두 남녀 주인공이 펼치는 <색>과 <계

데, 우리 사회는 욕망을 드러내서는 안되는

이런 폭발적인 폭력과 희생을 통해 사회와

하고, 모범생이었으며, 규범을 어긴 적이 거

>의 경계선을 알 수 있다.

다는 사회의 묵시적 계율때문에 욕망의 원

민중은 질서와 평화를 되찾는다. 베드로가

의 없는 것이다. 이들은 남들에게 어떻게 살

김두식 교수는 욕망을 <B형 간염 바이러

형조차 알 수가 없다. 르네 자라르는 “인간

예수를 세번 부인하는 것은 지극히 민중적

아야 하는지 설교하고 강의를 하는 사회 지

스>와 같다고 한다. 욕망은 인간이 태어날

은 강렬하게 욕망하면서도, 무엇을 욕망하

인 행동이다. 그런 다음 세월이 지나면 억울

도층 사람들이다. 이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

때 부터 함께 공존한 바이러스와 같다. 그

는지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존재”라는 것

하게 죽은 희생자를 영웅시하고 신성화한

이에 <훌륭한 사회인>이 되어 버린 것이다.

욕망(바이러스)을 억제하고 부정하고 없애

이다. 한국인 사회에서는 돈, 섹스, 권력 어

다. 그 사례가 노무현 전대통령이다. 재임시

법학자이자 대학 교수인 김두식씨는 <욕

겠다고 투쟁할 때 몸에 이상(간염, 간경화,

느 것이든, 욕망을 드러내는 사람이 존경받

절 전 국민이 대통령을 비하하고 물러나라

망해도 괜찮아>라는 책에서는 이를 <지랄

간암)이 생기는 이치와 같다. 욕망을 인정하

기가 좀체 어렵다. 권력을 얻고 싶어도 권

고 데모하다가 자살하고 나니까 영웅시하

총량의 법칙>으로 표현한다. 인간은 욕망해

고, 내면에 꿈틀거리는 욕망을 잘 다독거리

력의지를 숨겨야 하고, 돈을 많이 벌겠다는

는 것이다. 또 다른 사례는 신정아씨와 변양

야할 <지랄>, 즉 에너지, 청춘이기도 하고,

며, 자신만의 공간을 지키고, 깊은 내면을

욕망을 드러내서도 안된다. 하물며 섹스나

균 실장 스캔들이다. 중년의 남자가 바람을

프로이드가 말하는 <이드(id)>이기도 하다.

가까운 이웃과 나누라는 것이다. 나는 <계

성적 욕망에 대해서는 거의 성직자나 금욕

피운 지극히 개인사적인 일탈이다. 지금 이

즉 색(色), 욕망의 영역에 해당하는 힘이다.

>가 강한 사람을 체질적으로 싫어한다. 근

주의자 수준을 요구하며, 조금만 진심을 이

순간에도 적지 않은 중년 남자들이 바람을

다른 말로 섹스다. 이런 지랄의 총량이 있는

본주의자가 아니더라도 너무 <계>의 경계

야기 해도 색녀, 색골로 매도당한다. 반면

피우고 있다. 그것이 그토록 오랜동안 대한

데, 이를 청소년기에 대부분 소진하면 중년

선을 분명하게 긋고, 그 자신의 <계>에서

에 나의 욕망을 감추며 사는데 익숙하니

민국을 발칵 뒤집을 대단한 사건인가. 변실

이 되어서는 지랄할 욕망이 얼마 남지 않아

벗어난 사람들을 이단화하는 자체가 못마

까, 상대방의 욕망을 난도질하는데는 귀신

장만 껄덕거렸나. 일국의 국무총리도, 또 다

통제할 수 있다. 그런데 한국 사회가 청소년

땅하다. <색>도 그 자체일 뿐, 있는 것도 아

같은 능력을 발휘한다. 사회 지도층이나 지

른 지도층들도 껄떡거렸는데.. 또 다른 스캔

들에게 학교, 도서관, 학원, 고시원을 오가

니고 없는 것도 아니듯이, <계>도 그 자체

식층이 조금만 욕망이 드러나면 엄청난 스

들이 있다. 2010년 11월 중국 상하이에 있

며 오로지 공부만 하는 바른생활(?)을 살

일 뿐이다. 자신의 직분과 직위 자체가 <계

캔들로 비화되며 온 나라 전체가 들썩이면

는 한국 총영사관에서 근무하는 허영사와

도록 강요받았기 때문에 중년에 가서 늦바

>가 되어서는 안된다. 이제 나이 육십에 그

서 당사자들을 매장시켜 버린다. 인사 청문

다른 영사들이 <덩여인>이라는 여권 브로

람으로 터져 버린다는 것이다. 서양 속담에

런 <계>에 옭메어 나의 자유로움을 속박당

회를 봐도 그 수준이 결백주의자나 순백색

커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사건으로 온 나

도 남자는 <단테형>과 <괴테형>이 있는데,

하기는 싫다. 나는 <색>도 <계>도 타인에게

주의자 같다. 욕망이 최고 가치인 자본주의

라가 발칵 뒤집어진 적이 있다. 이들 영사

젊었을 때 많은 여자와 교제한 남자는 안정

피해가 가지 않는 범위에서 지나침이 없이

사회에서 살면서 그 속에서 출세하고 성공

들은 모두 일류 명문대학과 고시 출신인 사

된 결혼 생활을 할 확률이 높은 반면, 젊었

바람처럼 자유롭게 살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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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정보

주마다 그리고 해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 지만 보통의 경우 240점 만점에 약 220 점 가량을 받으면 내셔널 메릿 준결승전 에 오를 수 있다. 또한 이 테스트에서 210 점 가량을 받아 Command 상 이상을 받 으면 대입지원서에서 아카데믹 수상 경력 에 national 급으로 기입을 할 수 있으니 11학년이 되는 학생들은 꼭 치를 것을 추 천한다. 주 대회에서 상을 받기도 힘든데 이렇듯 공부를 잘해서 전국적으로 받을 수 있는 상의 기회가 있다면 두말할 필요 도 없이 가치있는 일이다. PSAT 는 SAT에서 어려운 문제들을 제 외한 정도라고 볼 수 있기에 SAT를 준 비하면서 충분한 준비가 되는 것이니 11 학년이 된 학생들은10월과 11월에 치를 SAT 준비와 더불어 PSAT를 치르면 만 2014년 10월 PSAT 시험일이 한달 남았

9학년이나 10학년 또한 시험을 치를 것

는 일중의 하나가 PSAT 를 아무 준비없

다. 이 한달동안 준비를 어떻게 하느냐에

을 추천한다. 자신의 위치를 알아야 목표

이 본 것이라고 토로한다. 일부 학생들은

SAT를 준비해온 학생들은 PSAT 문제

따라 그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현

를 정할 수 있다. 시험 점수가 어떻게 나오

PSAT가 대학입학 지원서에 기입할 필요

를 상당히 쉽게 풀 수 있다. 특히 PSAT

재 11학년이 되었다면 PSAT 시험을 반

든 손해볼 것은 전혀 없다. 기록이 남으면

도 없으니 무시해도 되는 시험으로 알고

시험을 보기 몇 주간은 PSAT 기출 문제

드시 볼 것을 추천한다. 대학에 가든 가

어떡해요? 하고 묻는 학부형들을 종종 만

있다. 물론 PSAT 성적이 대학 입학을 좌

를 연습해보면 본다면 실제 시험볼 때 낯

지 않든지 자신의 실력이 전국에 있는 같

나는데, 기록이 남아도 대입에는 전혀 나

우하는 성적은 아니다. 하지만 11학년 때

설지 않아 훨씬 용이하게 볼 수 있다.

은 학년 친구들 사이에서 어느 정도인지

쁜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치르는 PSAT의 결과에 따라 Command,

알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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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Sep 26.2014-Oct 2.2014

대학생이 된 후 고교시절 가장 후회하

Semi-Finalist, Finalist 까지 올라가는데

족할만한 점수가 나올 수 있을 것이다.

PSAT는 SAT 시험 문제 중 가장 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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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정보 도가 높은 문제들을 제외한 시험이라고

어야 한다. 이 프로그램은 세계적으로 유

생각하면 무리가 없다. 따라서 준비는 우

명한 최고의 과학자들에게서 교육을 받

수한 학생들의 경우 7학년 정도부터 조

을 수 있는 기회가 있고 탑 명문대인 하버

금씩 해나가면 좋다. 준비를 하라고 하면

드와 MIT를 노크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지금부터 학원에 꼭 다녀야 하나요? 하고

USA Biology 올림피아드 팀이 스폰서를

질문한다. 반드시 그래야 하는 건 아니고

해주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매년 1,000

혼자서 공부할 수 있는 무료 사이트가 얼

여명이 넘게 지원을 하고 있다. 이 프로

마든지 있다.

그램을 이수한 학생들은 ‘ Intel Science

2시간 10분동안 치러지는 PSAT 시

Talent Search(STS)’ 와 다르게 평가가

험은 에세이가 없고 독해가 2섹션(24문

되지만 RSI나 STS 모두 우수한 학생들

제-25분씩), 수학 2섹션(20문제-25분,

이 택할수 있는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임

18문제-25분), 문법이 1섹션(39문제-30

에 틀림없다. 자녀가 학교에서 퀄리티 있

분)이다.

는 과목을 택하여 좋은 성적을 받고 SAT

내셔날 메릿 준결승자는 시험치른 학생

나 AP 등에서 좋은 성적을 받았으며 훌

전체의 99%안에 들어야 하고 내셔날 메

륭한 리더십과 음악 혹은 스포츠 등에서

릿 커맨드 상은 96% 안에 들어야 한다.

탁월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면 학교 밖

PSAT는 SAT에 비해 쉽게 느껴지지만

에서도 추가적인 전문적인 실력과 열정을

사실 하나라도 실수하면 점수가 떨어지

학금이 금액에서는 가장 많고 ,대학에서

램들을 Apply 할 수 있는 자격을 받게 되

는 폭이 크다. PSAT 총점으로 고득점을

지급하는 장학금은 4년 동안 나오는 학

기 때문이기도 하다.

받기위해서는 점수 폭이 넓은 문법을 잘

교가 대부분이며 내셔널 메릿 최종 결승

대학 입학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11학

하는 학생이 Critical Reading이 강점인

자는 시민권자나 영주권자, 영주권을 받

년들이 택할 수 있는 탁월한 여름 방학

학생보다 유리하다.

을 약속이 돼있는 학생들에게만 자격이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PSAT 성

▶Telluride Association Summer Pro-

주어진다.

적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예를 들면 만

gram (TASP):코넬대학과 미시건 대학에

시험은 10월에 치르지만 12월이 되어야

입증하려고 해야한다. 자녀의 PSAT 성적이 우수하게 나왔다 면 다음과 같은 서머 캠프에 지원해보는 것도 좋겠다.

PSAT 성적이 나온다. 각 주마다 약간의

SAT와는 달리 PSAT는 단 한번의 시험

약 자녀가 PSAT 에서 220점이 넘었고

서 6주동안 Science Social Journalism

점수 차이가 있지만 PSAT 성적이 탑 1

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11학년 초까지 준

사이언스에 관심이 많다면 ‘Research

등의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130명~140명

퍼센타일에 들었다면 많은 대학들로부터

비가 될 수 있도록 미리 계획을 세워 공

Science Institute (RSI): http://www.

의 학생들에게 기회가 주어지고 지원 마

장학금 제의를 받게 될 것이며 대학에서

부하여 시험 당일에 최고의 성적을 낼 수

cee.org/programs/rsi’ 프로그램을 권하

감일은 1월 21일이다. http://www.tellu-

안내책자가 주문하지 않아도 날아든다.

있도록 하라.

고 싶다. 이 프로그램에 지원하기 위해서

rideassociation.org

최종 결승자들 중 아이비리그 대학이나

탑 1퍼센트에 들면 내셔널 메릿 준결승

아이비리그 플러스 대학에 진학할 경우

자가 될 수 있을 것이고 탑 4% 안에 들었

는 대학 장학금에 해당이 안되고, 기업체

다면 National Merit Commend상을 받

장학금도 대부분 기업체 자녀들에게 돌

는 성적표와 함께 2개의 추천서 에세이와 지원서 작성을 하면 된다. Institute

프 (http://www.princeton.edu/sjp)-저소 of

득층(under $45,000)의 20 명의 주니어

을 수 있게된다. PSAT는 단지 내셔널 메

Technology(MIT)’ 에서 운영하는 서머

에게 10일 동안 무료로 제공되며 PSAT

아가 대부분 한번으로 끝나는 $2500 내

릿 스칼라십을 받는 목적 말고도 내년

캠프는 6주 동안 80명의 학생들에게 열

점수는 필요하지 않고 GPA 3.5 이상이면

셔널 메릿 장학금을 받게 된다. 기업체 장

여름 방학에 택할 수 있는 훌륭한 프로그

려있고 PSAT성적중 수학이 75 점을 넘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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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sachusetts

▶Princeton University- 저널리즘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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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청소년 상담 이응도 목사 / 필라초대교회·가정 상담 연구원

‘다윗’이 ‘골리앗’을 물리친 이야기를 아

서 오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내적인

고 숨는데 익숙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

과 격려를 주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계

시지요? 블레셋과 이스라엘이 전쟁을 했

그 무엇에서 나온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러나 Peter의 부모도, 저도, 심지어 Peter

속적인 도피처의 역할을 했던 할아버지

는데 블레셋의 장수였던 골리앗의 용맹

다윗의 마음을 가득 채우고 있는 하나님

조차도 동의하는 것은 장래에 만날 수 있

와 할머니를 대화하고 설득해서 그 역할

이 엄청나게 뛰어났다는 것입니다. 이스

에 대한 확신과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자

는 그 수많은 ‘골리앗’에 대해서 늘 숨을

을 점차적으로 중단하시도록 해야 합니

라엘 군사들 중 아무도 그를 대적해서 싸

기 역할에 대한 책임감, 그리고 이 상황

수도, 도피할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피하

다. 그리하여 자기 자신에 대해 집중하는

울 사람이 없었다고 했습니다. 심지어 왕

을 돌파하고자 하는 용기와 분노라고 말

고 또 피하다 보면 늘 도망가는 인생, 도

훈련을 해야 합니다. 즉, 다른 사람 혹은

이었던 ‘사울’까지도 전전긍긍하며 그 상

할 수 있습니다.

피하는 인생, 상황과 환경이 요구하는 대

환경에서 자신이 피할 곳을 찾을 것이 아

로 살아가는 피동적인 인생이 될 수 밖에

니라 어릴 적부터 믿어왔던 하나님, 자기

없기 때문입니다.

안에 있어서 자신을 언제나 지키시는 하

황을 어떻게 피할 것인가를 고민했습니

상담자로서 제가 파악하는 Peter의 가

다. 하지만 모든 이스라엘 군사들이 두

장 큰 문제는 ‘돌파’와 ‘도피’의 문제입니다.

려움에 떨면서 피할 길을 찾고 있을 때

살다 보면 때로 내가 과거에 살아온 삶의

Peter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Peter의 ‘마

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할 수 있도록 돕는

단 한 사람, 싸움을 원했던 사람이 있었

결과를 오늘 책임져야 하기도 하고, 때로

음’을 강하고 담대하게 하는 일을 시작하

일을 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 모

습니다.

내가 원치 않았던 상황을 극복해야 하기

셔야 합니다. 때로는 훈련을 시키셔야 하

든 일을 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이름은 바로 ‘다윗’이었습니

도 하고, 때로 정말 하기 싫고 만나기 싫

고 때로는 가르치셔야 합니다. 물론 오랫

부모의 사랑과 책임에 근거한 정서적인

다. 다윗은 골리앗이라는 거대한 적에 맞

은 사람이나 일과 대면하는 때도 있습니

동안 편안하고 익숙한 환경으로 도피하

지지를 계속적으로 공급하는 일입니다.

서서 싸울 마음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다. 우리 삶에는 늘 이런 어려움이나 고

는 일에 익숙해져 있는 Peter로서는 쉽지

마음을 강하고 담대하게 하는 일은 자

그의 마음 속에는 그가 믿는 여호와 하나

난이 다가오기 마련입니다. 중요한 것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늦었다고 생각하

기 자신을 스스로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님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믿음, 그리고 불

그 문제들이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 자체

는 이 때 그 마음을 바로 잡지 않으면 앞

나는 누구이며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으

타는 용기와 분노가 있었습니다.

가 아니라 그 문제들에 대해서 내가 어

으로도 계속 도피처를 찾아 헤매는 삶을

며 내가 믿는 하나님이 내 속에서 어떻게

다윗이 이겼습니다. 그러나 생각해 보면

떤 방식으로 대응할 것인가 하는 것입니

살게 될 것입니다.

역사하고 있는지를 일고 믿는 과정이라고

다윗의 승리는 외적인 힘의 승리가 아니

다. 현재 Peter는 이런 위기 혹은 고비를

우선 작은 일에서부터 ‘책임’지는 일을

볼 수 있습니다. 늘 할머니, 할아버지의 ‘

었습니다. 힘으로 이길 수 있는 상대였다

직면하고 책임지고 돌파해나갈 내적인 힘

배워야 합니다. Peter의 삶에서 책임한계

편안함’만을 원하던 Peter는 이제 새로운

면 다윗 아닌 이스라엘 군사들 중 아무

이 없습니다. 물론 훈련되지 있지도 않습

를 분명히 정해야 합니다. 책임을 지는 일,

삶에 도전해야 합니다. ‘돌파할 것인가?’

나 골리앗과 싸워서 이길 수 있었을 것입

니다. 이미 3번의 칼럼을 통해서 설명 드

극복하는 일에 대해서는 칭찬과 고마움

다시 한번 ‘도피할 것인가?’ Peter에게 달

니다. 다윗의 승리는 보이는 외적인 힘에

린 대로 책임지고 이겨나가기보다는 피하

을, 책임을 지지 않는 일에 대해서는 벌칙

려 있고 그의 가족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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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학자금 칼럼 리쳐드 명 / AGM칼리지 플래닝 대표 히 진행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한번쯤 생

과 진행을 자녀들에게 모두 맡기는 위험성

각해봐야 할 문제점은 아직도 미국내 경기

에 있다. 만약, 영어만 잘 한다고 재정보조

가 활성화되어있지 않은 상황에서 미 전역

지원을 잘 받을 수 있다면 큰 낭패를 당할

자녀가 대학에 진학시 가장 큰 걱정은 역

을 함께 지원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에 고용율도 향상되는 조짐이 보이지 않고

수 있다는 말이다. 일전에 로스앤젤레스의

시 학비로 인한 재정부담이지만, 대부분 진

이러한 비거주자 학비가 적용되는 현실은

있다. 이러한 상황은 미 정부가 현실적으로

어느 한 대학박람회에서 강연을 했는데 참

학을 준비하는 학년이 되면 진학을 준비하

가정형편에 그리 도움을 줄 수 있는 점이

양적완화정책을 멈출 수 없는 상황도 초래

석한 많은 학부모들에게 질문한 결과 대다

는 방법에 익숙하지 않은 학부모들은 어떻

아니라는 것도 잘 알고 진행해 나가야 한다.

하여 인플레이션을 조장할 수도 있다는 시

수가 자녀들에게 모두 재정보조 진행을 맡

게 지원할 대학을 선정해야 하는지에 대해

때로는 비거주자 학비의 수준이 거의 사립

사성을 담고 있는데 오히려 요즈음 같이 주

기고 있다고 답변했으며 검토한 결과 대부

걱정이 많다. 역시 진학할 대학선정에 따라

대학에 미치고 있는 대학들도 많기 때문이

정부 예산이 대폭 축소된 상황에서 대학들

분이 해당가정마다 지원받을 수 있는 평균

서 결과적인 선택에 많은 차이가 난다. 각

며 더욱이 재정보조 측면에서도 거주자 학

은 좋은 학생을 유치해야 하는 부담이 증가

치보다 연간 수천달러이상 적게 지원받은

대학들의 연간 총비용은 대학마다 큰 차이

비가 적용되는 주립대학일 경우에는 대개

하게 된다. 따라서, 대학마다 재정보조 지

학생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치, 한

를 보이지만 막상 대학에 입학원서를 낼때

재정보조 필요분(Financial Need)에 대해

원을 많이 지원한다는 마케팅방법을 적용

번도 조종간을 잡아보지 않은 파일롯에게

는 재정보조에 대한 생각이 없이 우선 원하

서 60~70 퍼센트 정도를 대개는 지원받을

하지만 결국 재정지원은 등록금의 인상폭

면허를 받았다고 조정법 책자를 건네며 대

는 대학부터 지원해 보자는 식의 접근방법

수 있지만 비거주가 학비가 적용이 되는 주

으로 연결된다는 점도 생각해봐야 한다. 그

륙횡단 비행을 시도하는 것과 무슨 차이가

을 선택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그러나, 이

립대학들은 대부분 40 퍼센트 혹은 그 미

러므로, 대학마다 재정보조지원을 많이 해

있겠는가? 반드시 부모가 모든 진행을 자

러한 방식은 결과적으로 시간과 노력이 많

만에 그치는 경우가 많으므로 사전에 보다

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등록금의 인상분은

녀와 함께 진행해야 한다. 조그마한 실수로

이 소요될 수 있을 뿐아니라 이를 진행하는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움직여 나가야 한다.

상상을 초월해 간다는 점도 이해하기 바란

수천달러 아니 수만달러에 달하는 재정보

과정에서 소요되는 경비들과 함께 좋은 결

만약 자녀가 진학하려는 대학을 낮춰서

다.아무리 대학에서 재정보조 수위를 높여

조지원을 놓쳐버릴 수도 있으므로 결국 자

과를 얻지 못할 경우에는 가정의 큰 손실이

지원하게 될 경우는 설사 비거주자학비가

도 결국 해당 대학의 신입생과 재학생들이

녀가 원하는 대학에 합격해도 등록하지 못

아닐 수 없을 것이다.

적용되는 주립대학들 일지라도 학생이 등

그 부족분을 분담해야 하는 현실이므로 자

하는 결과가 발생할 수 있다. 아직 고등학

예를 들면, 어떤 학부모가 사립대학의 등

록해 주기를 바라는 면에서 좀더 많은 장

녀가 진학하려는 대학들마다 재정보조지

교를 졸업하지 못한 자녀들의 최종학력과

록금이 너무 높아 도져히 스스로 감당하기

학금을 지원하겠다는 등의 오퍼도 간혹 접

원에 대한 사전 설계 및 준비는 진학을 준

경력은 결국 중학교 졸업 자격이라는 점을

힘들다고 생각해 자녀가 주립대학들을 위

하기는 하나 보편적으로는 비거주자 학비

비해 나가는 과정에서 그 효율성과 성공적

잘 이해하고 부모들이 최선의 노력을 경주

주로 지원할 경우라고 가정해 보면, 자녀들

가 적용되는 주립대학에 진학할 경우에 반

인 진학을 위한 필수요건이 아닐 수 없다.

해 나갈 수 밖에 없다. 문의)301-219-3719,

이 아무 생각없이 타주에 위치한 주립대학

드시 현실을 고려해 반드시 따져보고 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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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중요한 사항은 재정보조의 신청

remyung@agmcolle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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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정보

4▒뒷머리를▒눌러주는▒두피▒마사지▒①

1 뒷머리와 목뼈 사이의 오목한 곳을 검

지와 중지를 이용해 눌러준다. 2 머리 꼭대기까지 천천히 눌러주며 이 동한다. 3 정수리 부분을 5초간 누르며 마무리 한다.

장 아래쪽은 따뜻하고 위쪽은 상대적으 로 시원하게 돼 혈액순환 촉진을 돕는다. 지나치게 강한 마사지는 금물 두피를 심 하게 두드린다거나 강하게 누르는 마사지 는 과도한 자극을 주게 된다. 이는 두피 근육이 처지는 원인이 되는 등 오히려 악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손가 락 끝을 이용해 원을 그리듯이 풀어주거 나 가볍게 누르듯이 두피를 자극하는 것 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Part▒1▒소중한▒내▒머리카락을▒지켜줘!

섣부른 자가 진단은 부작용을 부를 수

두피에▒건강한▒힘을▒주는▒두피▒마사지

있다 지루성 피부염이나 두피에 염증이

탈모, 비듬 등 두피에 생기는 문제는 여

심할 경우, 예민한 두피일 경우에는 마사

러 가지 외부 요인과 함께 내부적인 요인

지를 피하는 것이 좋다. 이쯤이야 괜찮겠

도 무시할 수 없다. 피로와 노폐물이 쌓이

지 하는 생각으로 두피에 자극을 줬다간

면 두피 내 혈액순환에 방해가 되기 때문 이다. 이런 상황이 지속될 경우 두피에 제 대로 된 영양 공급이 이뤄지지 않아 모발 생성과 성장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 이

가 다시 정수리로 돌아와 정수리를 누르

럴 때 두피 마사지를 하면 혈액순환 개선

며 마무리한다.

을 가꾸는 데 도움이 된다. * 각 동작별로 3분 정도 마사지한다.

부작용에 시달릴 수도 있으니 이상이 있

지로 지그시 눌러준다.

다. 아울러 탈모 등 두피 문제를 오직 두

1 뒷머리와 목뼈 사이의 오목한 곳을 엄

뒷머리 쪽으로 조금씩 옮겨가며 눌렀다

과 함께 더욱 건강한 두피와 빛나는 모발

5▒뒷머리를▒눌러주는▒두피▒마사지▒②

2 엄지로 원을 그리듯 돌려준다.

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우선이 피 마사지만으로 해결하려는 것도 좋지 않은 자세다. 전문가에게 정확한 진단을

3▒정수리를▒눌러주는▒ Professional▒Advice▒1 두피▒마사지▒② “청결한 상태에서 발을 따뜻하게 하

받은 뒤 마사지를 해도 늦지 않다.

네 손가락을 이용해 정

손길

엄지를 제외한 나머지

수리 부분을 꾹꾹 눌러 준다.

면 효과 업!”

허정임(대한두피모발전문가협회 부회 장·모라인 대표)

Part▒2▒통증을▒완화해주는▒마법▒같은▒ 건강한 몸을 만들어주는 두피 마사지

낮보다는 밤에 머리를 감고 난 뒤 마사

머리에 느껴지는 통증 중 질환에 의한

지한다 피부는 밤에 재생이 활발해지는

것을 제외한 상당수는 근육 경직이 문제

데 두피 역시 피부이므로 잠을 자기 전

다. 특히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깨가 뭉치

두피 마사지를 하면 좀 더 효과가 좋다.

거나 목이 뻣뻣해진다고 표현하는데, 이

단 반드시 머리를 감은 뒤 마사지를 해야

는 모두 근육이 경직되는 상태를 말한다.

한다. 낮 동안 분비된 피지와 땀 등의 오

목과 어깨에서 생긴 문제가 위로 올라와

1▒이마▒모서리를▒눌러주는▒두피▒마사지

염물질이 쌓여 있는 상태에서 마사지를

머리까지 도달하게 되면 통증을 유발시

1 이마의 양쪽 관자놀이에서 머리 위쪽

하게 되면 오히려 오염 물질이 두피 안으

킨다. 두피 마사지로 머리 근육을 풀어주

으로 약 1.5cm 올라간 지점에 검지와 중

로 침투되도록 돕는 결과를 낳는다. 따라

면 이 같은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또

지를 올려 지그시 눌러준다. 2 원을 그리

서 청결한 상태에서 마사지를 시행하도

머리가 맑아져 스트레스 해소, 집중력 강

듯 약 3초간 돌려준다.

록 한다.

화에도 좋다.

2▒정수리를▒눌러주는▒두피▒마사지▒①

1 이마 정중앙의 헤어라인 지점을 검지

와 중지를 이용해 5초간 눌러준다. 2 양손 검지와 중지로 천천히 누르면서

90

주간필라 Sep 26.2014-Oct 2.2014

족욕과 함께하면 더욱 좋다 두피 마사지

* 이번에 소개하는 두피 마사지에는 누

를 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 마사지

르는 동작 외에 주무르기라고 해서 주변

전, 샤워를 하면서 족욕을 하거나 마사지

을 원을 그리듯 풀어주는 동작이 있다.

를 하면서 동시에 족욕을 해도 좋다. 심

각 동작별로 5~10분 동안 누르기와 주무 www.juganphila.com


▒▒ 건강▒정보 기를 병행한다.

1 정수리 양옆을 엄지를 제외한 네 손가

1 엄지를 제외한 네 손가락을 이용해 헤

다. 마사지를 받는 사람이 세게 눌러달라

락으로 누르며 귀 위까지 내려온다. 2 옆

어라인을 따라 정면에서 양옆으로 옮겨

고 해도 절대로 과하게 누르면 안 된다.

머리를 양 손바닥으로 감싸듯 지그시 눌

가며 주무르고 누른다. 2 눈꼬리 바깥쪽

통증을 유발하는 정도가 어느 수준인지

러준다.

과 그 위, 눈두덩, 눈 앞머리, 눈 아래를 중

모르기 때문에 자칫 부작용을 일으킬 수

지로 눌러준다. 3 눈두덩을 네 손가락으

있다. 상대방이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적

로 가볍게 눌러준다.

당한 수준의 강도로 진행하는 것이 좋다. 몸과 마음의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

Professional▒Advice▒2

것이 두피 마사지임을 잊지 말자.

오태민(대한안마사협회부설 안마수련

점을 누르거나 지나치게 세게 누를 때 부

“배려하는 마음으로 안정감 있게”

1▒집중력을▒강화시켜주는▒두피▒마사지

3▒두통을▒줄여주는▒두피▒마사지

간 눌러준다. 2 떼고 다시 누르는 동작과

에 나란히 놓는다. 2 귀에 손이

1 엄지를 이용해 정수리 부분을 3~5초

주무르기 동작을 병행해서 마사지를 이 어간다.

1 엄지를 제외한 네 손가락을 귀 윗부분 닿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주무르기와 누

르기 동작을 실시한다.

원 교사)

작용이 나타난다. 목이 뻐근하거나 갑작

4세 이하 어린이에게는 금지 성인에 비

스러운 어지럼증 등 신체 이상 반응이 나

해 정수리가 약한 아이들에게 강한 두피

타난다면 즉시 중단하고 휴식을 취해야

마사지를 할 경우 자칫 위험할 수도 있

한다. 또 급성 열병, 출혈성 고혈압, 뇌부

다. 4세 이하 아이들에게는 두피 마사지

종이 의심되거나 원형 탈모 증상이 있을

보다는 따뜻한 손길로 쓰다듬어주는 것

때는 두피 마사지를 하지 않는 게 좋다.

을 추천한다.

3 정수리를 중심으로 전후좌우 3~6cm

수건을 쓰고 하는 것도 방법 아무리 조

부근의 네 지점을 검지로 눌러준다.

심스럽게 마사지를 한다고 해도 본의 아 니게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거나 뽑게 될

2▒신경성▒편두통을▒줄여주는▒두피▒마 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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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이 있다면 즉시 중단 잘못된 지

4▒눈의▒피로를▒풀어주는▒두피▒마사지

Part▒3▒시원함은▒물론,▒하면▒할수록▒예 뻐진다

아름다움을 배가시키는 두피 마사지

수 있다. 이럴 때는 수건을 감싸고 마사지

가로로 생기는 이마 주름은 피부 노화

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렇게 하면 마사지

보다는 두피 근육의 처짐으로 인해 나타

도 한결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다.

난다. 두피도 피부다. 두피를 충분히 풀어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진행 스스

주지 않는다면 중력에 의해 아래로 향하

로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가족이나 친구

게 되는데 이게 바로 이마 주름의 원인이

등에게 두피 마사지를 해줄 수도 있을 것

다. 그러니 두피와 얼굴의 피부는 서로 영

이다. 이때 몇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이 있

향을 주고받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두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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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정보 2▒변비▒개선에▒도움이▒되는▒두피▒마

2 손가락에 살짝 힘을 준 뒤 오른쪽 귀

은 마음으로 정성을 다한다. ‘엄마 손은

사지

위까지 쓸어 올리며 마사지한다. 손을 바

약손’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1 엄지를 제외한 네 손가락을 미간에 올

꿔 반대편도 같은 방법으로 시행한다. 드

임신부는 피한다 두피나 피부 관련 질환

* 각 동작별로 2~3분 정도 진행하며, 총

려놓는다. 2 눈썹 위에서 시작해 뒷머리

라이를 할 때 많이 사용하는 롤 브러시를

자는 두피 마사지를 피해야 한다. 그 외

마사지 시간이 10분을 넘기지 않도록 한

끝까지 한 번에 쓸어 올리듯 마사지한다.

이용해도 좋다.

에 두피가 약한 유치원생과 임신부는 하

마사지를 잘 활용한다면 피부 미용에도 상당히 도움이 된다. 아름다움을 배가시 키는 두피 마사지 특급 비법을 소개한다.

3▒ 깊은▒ 이마▒ 주름▒

다.

개선에▒도움이▒되는 두피▒마사지

1 이마에 오른손을

올린 뒤 주름을 오른

1▒안색이▒좋아지는▒두피▒마사지

1 뒤통수의 튀어나온 부분에 양손 엄지

지 않는 게 좋다. 대신 가볍게 머리를 쓸

Professional▒Advice▒3

“바른 자세가 마사지 효과를 높입니다”

마사지 받을 때는 바른 자세를 취한다

윤재구(한국마사지협회 회장·미용학 박

앉아서 마사지를 받을 때는 시선은 정면

사) 손톱이 아닌 지문이 있는 면으로 마사

한다. 누워서 받을 때는 머리부터 발끝까

마사지한다. 왼손도 왼쪽 방향으로 당기

지한다 두피는 생각보다 여린 피부다. 손

지 곧게 유지한다. 머리가 아래로 너무 내

며 시행한다. 양손을 교차하며 반복한다.

톱으로 마시지를 하게 되면 자칫 상처가

려갔거나 너무 올라가도 안 좋다. 또 마사

2 ‘변비 개선에 도움이 되는 두피 마사지’

날 수 있다. 두피 마사지는 지문이 있는

지를 하는 사람이 아닌 받는 사람이 편안

동작을 이어서 한다.

부위를 활용해 부드럽게 자극을 줘야 한

하도록 자세를 취한다.

다. 마사지를 하기 전 손은 비누로 깨끗

로, 왼손은 왼쪽으로 눌러주며 헤어라인

이 씻고 물기를 깨끗이 닦은 뒤 하는 게

부분까지 이동한다.

좋다. 손톱을 짧게 깎으면 위생에 도움이 된다. 마음을 담아서 정성을 다한다 옛날 어 머니들은 아이가 배가 아프면 약을 먹이 기보다는 가벼운 마사지를 해주었다. 요 즘 시선으로 보면 말도 안 되는 행동으 4▒피로▒해소와▒피부톤▒개선에▒도움이▒ 로 보일지 모른다. 하지만 어느 정도 일리 되는▒두피▒마사지

가 있다. 같은 마사지를 하더라도 마음과

왼쪽 귀 1cm 위에 올려놓는다.

대방에게 마사지를 해줄 때 기왕이면 좋

1 오른손의 엄지를 제외한 네 손가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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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향하고 허리를 곧게 펴 바른 자세를 취

쪽으로 잡아당기듯

를 올린다. 2 천천히 오른손은 오른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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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올리는 동작을 추천한다.

정성을 다한 마사지는 다르다. 따라서 상

Tip▒아로마테라피를▒더한▒두피▒마

사지

적당량의 천연 아로마 에센셜 오일

을 손에 바른 뒤 코끝에서 가볍게 향 을 맡도록 한다. 그다음 두피 마사지 를 시행한다. 또 다른 방법으로 두피 마사지를 하는 동안 아로마 램프를 이용해 은은하게 향이 퍼지도록 해 도 좋다. 한 가지 오일만을 고집하는 것보다는 그 날의 기분과 상태에 따 라 오일을 선택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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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건강 새출발 김한수목사 / PA 뉴스타트·건강교육원 원장

우리 몸 속에 활성산소가 많아지게 되

항산화제보다 광범위한 물질입니다. 예를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한 식품으로는 사

대한 방어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밝혀져

면, 노화를 촉진시키고, 각종 질병과 암

들면, 비타민E는 지용성 항산화제로 세

과, 딸기류, 포도, 토마토, 브로콜리, 당근,

있습니다. 하루에 사과 한 개가 여러분의

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작용한다는 사실

포의 지용성 부분, 즉 세포막에서만 활성

양파, 감귤, 고추, 등이있으며, 식도암, 폐

건강을 지킨다는 말이 그냥하는 말이 아

은 이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습니

산소를 제거하고, 수용성 비타민의 대표

암, 췌장암, 위암, 직장암, 피부암 등의 위

닌 것입니다.

다. 오늘날 현대의학은 모든 질병의 90%

성분인 비타민C는 세포의 수용성 부분,

험을 낮추어 줍니다. 1996년 웨스턴 온

이렇게 우리 몸에 유익한 성분인 플라보

이상이 이 활성산소가 원인으로 밝혀져

세포의 안과 밖에서 활성산소를 제거합

타리오 대학에서 유방암세포로 실험한

노이드도 우리 몸이나 피부에서 적절하

있기 때문에 결국 이 활성산소를 효과적

니다. 반면에 플라보노이드는 그 종류도

결과에 따르면 탱저린(tangerine)과 자

게 작용하기 위해서는 항상 적절한 양이

으로 제거하고, 이러한 활성산소가 많이

많고 수용성과 지용성, 또는 그 중간 정

몽(Grape fruit)에 들어있는 2가지 플라

존재해야 하는데, 이 플라보노이드는 체

발생하지 않는 식생활로 우리 몸을 지켜

도 되는 것 등 다양하기 때문에 세포의

보노이드가 유방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

내에 머무리는 시간이 길지 않기 때문에

야 할 것입니다.

여러 부분에서 항산화 기능을 발휘할 수

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으며, 귤이나 오

효과적으로 항산화 작용을 하기 위해서

이번 주에도 이 활성산소를 잡는 항산화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며, 항산화 작용도

렌지에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는 자외선

는 지속적으로 적절한 양이 공급되어야

제 가운데 플라보노이드라는 성분에 대

여러 단계에서 광범위하게 이루어진다는

및 외부 유해환경에 의해서 피부가 붉게

합니다. 일반적으로 하루에 권장하는 플

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플라보노이드

것입니다.

달아올랐을 때에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라보노이드 섭취량은 1g이상으로, 하루

(Flavonoid)란 과일, 채소, 허브의 노란색

플라보노이드는 항균, 항암, 항바이러스,

매우 뛰어나며, 피부세포의 활성을 증진

에 적어도 야체는 3번, 과일은 2번 이상

을 구성하는 약 4000여개의 화합물들을

항알레르기 및 항염증의 특성을 지니고

시키고 스트레스 받은 피부세포를 진정

섭취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플라보노이

총칭하는 말로 라틴어 플라버스(Flavus:

있으며, 독성은 거의 나타나지 않는 것으

시켜줍니다. 그리고 최근 연구에 의하면

드가 좋다고 이 성분을 추출한 식품을 통

노란색)에서 온 말입니다.

로 알려져 있습니다. 암의 전이 속도를 낮

멜라닌의 생성을 억제시켜 미백에 도움

해서 많은 양의 플라보노이드를 섭취하

식물의 적색, 청색 및 황색을 나타내는

추고, 플라보노이드가 많이 들어있는 식

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녹차에

는 것이 결코 몸에는 유익하지 않다는 사

주요 성분으로써 특히 과일(사과, 레몬, 오

품을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는 카테킨이 이런

실을 기억하십시요. 왜냐하면 체내에서

렌지), 야채(토마토, 양배추, 감자, 양파),

다 암과 심장병 발병율이 일관성 있게 낮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암의 예방

과량의 플라보노이드가 대사되면 이것의

식물의 줄기나 뿌리의 껍질, 화분 등에

은 것은 발견하였습니다. 심장병에 좋은

과 피부세포의 생성을 촉진시키므로 피

화학구조가 변하고 몸에서는 이물질로

널리 분포되어 있는 수용성 화학물질입

이유는 이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콜레스

부노화를 예방하고 개선하는 효과가 있

인식하고 몸 밖으로 배설시키게 됩니다.

니다. 특히 건조된 녹차잎의 경우 플라보

테롤 축적과 혈전을 막아주기 때문으로

습니다. 또한 탁월한 항암효과가 있는 것

따라서 언제나 하나님께서 주신 자연상

노이드가 녹차잎 무개의 30%정도 함유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좋은

으로 최근에 보고된 퀘르세틴이라는 플

태 그대로 섭취하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플라

플라보노이드 성분을 어디에서 어떻게

라보노이드는 사과와 양파에 많으며, 피

<김한수> hansk36@gmail.com

보노이드는 항산화 능력의 범위가 다른

얻을 수 있을까요?

부에 여러가지 염증 및 상처를 입는 것에

펜실베니아 뉴스타트 건강교육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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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세상사는 이야기 박진희 / 샬롯 제일장로교회 집사

사람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이 다르고, 취미 가 다릅니다. 저 같은 경우만 보아도, 생긴 것 같지 않게 만드는 거 좋아하고, 집 꾸미는 거 좋아하고, 화단가꾸는 거 좋아합니 다. 이건 제얘기가 아니구요, 집에 한번쯤 와 본 분들 이나 가게에 놀러오셨던 분들이 모두 한결같이 하는 이 야기랍니다. “여장부같이 생겼는데 어쩌면 이렇게 집을 가게를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았어요 너무예뻐요” 합니다.

욱 소중합니다. 함께한 세월만큼 제 손때가 묻은것이니까요. 아이들도 함께한 시간이 많은 아이들 순서부터

이벤트는 생각지도 못하고 할수있는게 고작 작은 슈퍼안에 달려있는 한식당에서 좋아하는 오징어볶음 먹은게 다입니 다.어찌이럴수있답니까.

뭐랄까 진한 그 무엇이 있는것을 느낌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남편하는 말

어제는 결혼기념일 이었습니다.

“나랑 결혼해줘서 고마워" 말로 때우기로 작정했

남편과 함께한 세월이 26년… 오랜시간 함께 살아온 큰아들이 곁에 있을때에는 멀리 여행도 보내주고, 거창한 식당도 예약해 주고, 집에서 직접 스테이크에 레스토랑 부럽지않게 차 려주더니만 올 해는 전화 한통이 끝입니다. 바쁘다는 이유도 있겠지만

나봅니다. 하는수없지요 뭐. 나도 남편을 위해 준비한건 없 으니까요. 생각해 보면 이날 만큼은 받기만 하려고 했던것같 아요.나도 해야하는건데… 살아온 세월이 많아서 일까요 남편을 보면 어딘가 모르게 짠합니다.

이렇게 하기까지 발품 많이 팔았지요.

몸이 멀어지면 마음까지 그런것이겠지요. 흑흑…

남편 만큼 나에게 성실한 사람이없는데

엔틱가게를 찾아다니고, 그라지세일 찾아다니고...

둘째, 세째도 말로만 “축하합니다" 가 전부입니다.

아이들 보다 훨씬 말도 잘들어주고 더 오래 살수록

오래전 이야기입니다. 그렇게 가격이 싼 집만 찾아다니며 사 모았던것들 이 이제야 진가를 발휘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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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 소품들은 오랜세월 함께한 것이라 더

주간필라 Sep 26.2014-Oct 2.2014

이렇게 가르치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큰형이 없으니 돈도 그렇고 좋은생각도없고 아무튼 평일에다가 더군다나 수요예배에 가야하니

이런 마음이 더욱 크겠지요. 눈빛만 보아도 뭘 원하는지 알 정도이니 이만하면 함께한 세월 잘 살아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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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건강 칼럼 김승수 / 흙표 흙침대 원장 참고로 현대인의 온도가 35도대에 머물

동이 촉진됩니다. 특히 기억을 관장하는

과가 있기 때문이랍니다. 우리는 36.5도

고 있는데 이는 암세포가 가장 잘 번식

부위인 ‘해마’의 혈행이 좋아져 기억력 저

가 인간에게 가장 좋은 온도라는 것으로

하는 온도라고 하죠. 열을 발생시키는 온

하와 치매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체온

알고 있습니다. 현재 내 몸의 온도가 36.5

경의대동서신의학병원 사상체질과 김달

열기로 열을 가해서 온도를 높이게 되면

상승은 혈행에도 좋지만 체내의 효소작

도를 유지하지 못하고 있다고는 아마 생

래 교소가 2006년부터 2009년까지 맥에

43도 이상으로 열을 발생시키게 할 수 있

용을 촉진시켜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인

각하지 못하고 있을 것입니다. 물론 저도

너지 측정기기로 성인남녀 1만 명을 측정

는데 세포에 열을 많이 올려 43도 이상

슐린 기능이 좋아지고, 신진대사가 활발

그렇고요. 하지만 분명한것은 내 몸을 따

한 결과, 60%가 체온이 낮은 냉 체질로

으로 세포의 온도가 올라가게 되면 정상

해져 세포조직이 다시 젊어 집니다.(출처

뜻하게 하고 나면 몸이 가뿐하고 기분이

나타났고, 정상 체온은 20-25%에 그쳤

세포는 온도를 낮추기 위해서 혈관을 확

HMG) 요즘 아침, 저녁이 제법 쌀쌀합니

상쾌함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몸이 찌뿌

다고 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36.5도의

장시켜서 열을 발산시키면서 온도를 낮

다. 감기 예방접종을 하라고 벌써들 난리

둥 하고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생각이 되

체온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는것이죠. 우

춥니다. 하지만 암세포의 혈관들은 혈관

입니다. 이런 환절기, 특히나 겨울철이 되

면 일단 저는 미건을 합니다. 미건에 누워

리의 식습관과 환경 때문입니다.

이 제대로 발달되지 않아서 정상적으로

면 감기에 많이 걸리는데 이유는 날씨가

30분 정도 따뜻한 마사지를 받고 나면 몸

냉장고의 보급이 온도를 낮추게 하는데

팽창. 확장하지 못하므로 열을 발산할 수

추워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겨울철

이 훨씬 편안해집니다. 몸살이나 감기 기

많은 역할을 했고, 많은 잘못된 건강상식

없게 되므로 암세포 종양안에 열이 계속

에만 감기가 걸리게 되는 것은 아니지요.

운이 있거나 전날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

으로 인해 자주 먹었던 찬음식들이 몸을

뜨거워져서 세포 자체의 생식 능력을 잃

우리 몸이 날씨 변화 등으로 인해 온도차

다면 반신욕기에 들어가 땀을 촉촉하게

식게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겨우 지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계속 열을 가해주

의 급격한 변화를 느끼게 되면 쉽게 인체

냅니다. 반신욕기가 가계에 있는 관계로

난 50년 동안 우리의 체온에 이런 변화가

면 암세포가 열을 조절하지 못하고 그 내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어 바이러스에 대항

집에서 처럼 충분히 땀을 내지는 못하지

일어 났습니다. 50년 전 평균 36.8도였던

부의 단백질 구조들이 파괴되어 죽게 되

하기 어려워서 그런것 같습니다. 따라서

만 그래도 정말 몸이 가볍습니다. 물론 잠

인간의 체온이 현재는 대부분 35도로 떨

는 것입니다. 저체온과 모세혈관 수축은

체온의 변화가 주 원인이라고 볼 수 있는

은 돌침대에서 충분히 ‘몸을 지지는’ 정도

어졌는데 몸의 온도가 1도 떨어지면 면역

비례하며, 많은 질병은 모세혈관 수축에

것이지요. 일본의 한 전문가가 “몸의 온도

의 온도에서 잠을 잡니다. 그래도 충분치

기능이 감소하고 효소활동이 무려 50%

서 비롯됩니다. 모세혈관이 수축되면 심

를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더 높아진

못할 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서 느끼

가 감소한다고 합니다.

장의 압력이 증가하고 이에 따라 고혈압.

다”고 주장을 했는데, 이처럼 체온을 유

는 것은 정말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만

생로병사의 비밀에 나온 ‘온열요법’ 중에

심장병. 당뇨병 등 성인병이 유발될 수도

지하고 체온을 높여야 하는 이유는 혈류

으로도 기분이 상당히 좋아진다는 것입

온열요법이 어떻게 암세포에 작용하는지

있습니다. 반대로 ‘체온이 올라가면’ 몸 뿐

가 개선되어 면역세포 활동도 뚜렸해지

니다. 문의) 필라 한아름 2층 흙표 흙침

를 보여주는 재미있는 연구가 있습니다.

만 아니라 뇌의 혈행도 좋아져서 두뇌 활

며 노폐물이 빨리 순환되어 배설되는 효

대 215) 635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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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크레딧 칼럼 데이빗 정 / 보아즈융자 대표

재정 상태가 안 좋을 때 어떻게 하면 빚

아시는지요. 학자금 관련 대출이 연체 된

해 본 고객 중에는 파산 기록을 가지고

않습니다. 콜렉션 등록은 반드시 하면서

을 줄이고, 지출을 줄여 본인의 크레딧을

경우는 1-2년동안 연체없이 정상적인 페

도 700점 이상인 분을 몇 분 보았습니다.

도 삭제 등록은 하지 않아 1건에 대해 이

방어할 수 있을까? 어려운 시기를 지나면

이먼트를 하게 되면 과거 연체기록을 자

서 이미 다 망가진 크레딧을 어떻게 살릴

발적으로 삭제 해주기도 하고, 카드회사

것인가에 대해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갖

의 경우에도 1년동안 지속적으로 연체없

도록 하겠습니다. 재정위기의 폭풍이 한 번 휩쓸고 간 후

중 기록이 남게 되는 경우이지요. ▼크레딧▒보고서▒고쳐▒보기

2. 한 번쯤은 당해 봤을 법한 경우인데

시간이 어느 정도 흘렀는데도 불구하고

요. 위성방송이나 인터넷을 사용하다가

이 납부하고 난 후 연제 기록 삭제를 요

좀처럼 크레딧 점수가 오르지 않는 이유

어떤 이유로 인해 취소를 하신 적이 있을

구하면 협조해 주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는 대체로 은행들의 나쁜 버릇 때문입니

겁니다. 근데 이때 중요한 것은 취소와 동

다. 가장 빈번한 사례 몇 가지를 소개하

시에 기기들을 돌려주어야 하는데 그냥

면,

방치 하는 경우가 허다하지요. 돌려보내

의 크레딧이란 아예 보기 싫어질 만큼 망

크레딧 보고서를 자세히 살펴보시면 대

가져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연체기록

부분의 융자 계좌는 2년치의 기록만 보

이며, 콜렉션 기록이며, 심지어 파산 기록

여줍니다. 다시 말하면, 지난 2년여 전에

1. 한 개의 신용카드 관련 2-3개의 콜렉

라는 통지서도 보내지만 사실 영어가 잘

까지. 아마 이 정도되면 누구나 크레딧에

콜렉션이나 연체로 인해 크레딧이 망가졌

션이 등록되어 있는 경우입니다. 대부분

되지 않고 바쁜 생활 중이라면 대충 흘

관하여는 포기하고 사는 경우가 많겠지

다 하더라고 최근 1-2년 동안 잘 내고 있

의 신용카드회사들은 일정 기간동안 연

려보내게 되지요. 또한 2-3개월이 지나면

요. 그러나 희망은 포기하는 자에게는 찾

다면 점수는 생각보다 쉽게 회복이 됩니

체고객들이 납부를 하지 않으면 추심기

역시 콜렉션 기록을 크레딧 회사에 보고

아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미국에 사는 한

다. 이것이 가능한 것은 크레딧 점수산출

관으로 이관을 하게 되지요. 1차 이관받

하고, 기록이 남게 됩니다. 문제는 여기서

크레딧에서 자유하며 살 수는 없습니다.(

시스템이 과거 몇 년 전에 어떻게 했는가

은 추심기관은 역시 일정기간 동안 독촉

끝나지 않습니다. 이러한 회사들은 1-2

억만자일 경우는 빼고). 오히려 다시 한

보다는 최근 1-2년동안 어떻게 했는가를

을 통해 납부를 유도하지만 되지 않을 경

년이 시간이 지나면 다시 새롭게 지속적

번 정신을 차리고 망가지 크레딧을 차근

더욱 중요시하기 때문이라고 이미 말씀드

우 다시 2차 추심기관으로 이관을 합니

으로 보고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차근 다시 쌓아가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

렸습니다. 게다가, 대부분의 안 좋은 기록

다. 이때 1 차 이관 추심기관을 본인의 기

2-3년된 묵은 기록이 다시 새롭게 등록

지요. 그리고 망가지 크레딧 쌓는 것이 생

들이 7년이면 모두 소멸되며 파산일 경우

록을 크레딧 회사에 연락해서 빼 줘야 하

이 되니 크레딧이 회복될 기회가 생기지

각보다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는 것을

만 10년의 세월이 걸립니다. 최근에 경험

는데 대부분의 기관들이 이를 이행하지

않는다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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