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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5 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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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지면서 한인 비즈니스 체감온도는 반 비례로 급강하하고 있다. 식품업과 세탁업, 뷰티 서플라이 등 동포 업소들 의 비명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소비자들의 지출 저하로 인한 매출 감소, 솟아오 르는 렌트비 등을 견디지 못해 문을 닫고 폐업하 는 경우가 늘어 전체 동포 사회에 어둠을 던지고 있다. 한 달에 3천달러 하던 렌트비가 재계약을 하려 고 하자 두 배인 6천 달러로 뛰었다던가 하는 이

에 4달러 선을 넘었다. 4달러는 심리적 마지노선을 넘어선 생계 위협 선 이다. 개스비가 오르고 날씨가 더워지니 일자리는 더욱 줄고 문을 닫는 업소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하고 있다. 영세 상인들은 스스로를 지키는 방어선을 구축 해야 한다. 물가가 오르는 만큼 물건 값도 올리고 서비스 요 금도 현실화해야 한다. 그 동안 물건 값 인상이나 서비스 요금 현실화의

업계에서는 전국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시간당

가장 큰 걸림돌이 바로 같은 업종에 종사하는 한

최저 임금이 필라에서도 곧 10달러 선에 이를 것

인들이었다는 아이러니를 이번에 타파해야 한다.

으로 보고 있고 싼 노동력 공급에 제동을 거는 이 민국의 조치도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물건 값을 내리는 가격 경쟁에서 물건 값, 서비스 요금을 현실화 하는 생존경쟁이 이루어져야 한다.

야기는 비일비재하고 다운타운의 경우 중간 규모

혹자는 말한다. 다음 단계는 야반도주하는 사람

봄 가을로 니켈이나 다임만 인상하자는 세탁업계

의 가게도 월 렌트비가 1만 달러 시대를 넘어선지

들이 속출하고 마지막 단계로 생활고를 이기지 못

일부 인사들의 제안은 20여 년이 넘도록 대답 없

오래다.

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들이 줄을 잇는 무서

는 메아리가 됐으며 여타 업종 역시 마찬가지 양

운 사태가 올 것이라고. 사람들은 묻는다.

상을 보이고 있다.

렌트비가 몇 달 밀리니 눈덩이처럼 커져 감당할 수 없는 업주가 스스로 문을 닫았다는 이야기도 자주 들린다.

정말로 이 나라에서는 땀 흘려 노력한 만큼 대가 를 받는다는 말이 아직도 통하는가고.

기본 식재료를 비롯한 상품 원가는 천정부지로

부익부빈익빈 현상이 어제오늘 일이 아니고 경기

치솟는데 소비자 물가를 올리지 못해 중간에서 업

가 회복된다는 장밋빛 보도가 어제오늘 일이 아

주들만 고통을 겪고 그 결과 자진 폐업이라는 극

니지만 서민의 삶은 갈수록 더 팍팍해지고 있다.

단적인 결과가 속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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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상승의 주범으로 꼽히는 개스비는 지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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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은 서민들의 삶을 제대로 파악조차 하지 못

이웃이 망해야 내가 산다는 마음을 버리고 이웃 이 잘 돼야 나도 잘 된다는 마음, 내리는 경쟁보다 올리는 경쟁이 우리의 생존을 위한 필수불가결한 대응책이다. 남의 눈치 보지 말고 바로 지금 나부터 시행해 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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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이슈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올 여름

을 가족들과 함께 찬찬히 둘러보는 것도

◈볼티모어 이너 하버

론 경찰 한 명 보이지 않는 쾌적하고 안

가족들과 함께라면 어디를 가든 즐겁기

중심으로, 2박3일 또는 3박4일 코스로

하는 관광지 가운데 하나다.

어 만의 지역적 특색을 결합하고 집중시

이너 하버의 관광단지는 항구를 따라

켜 놓은 것이다. 볼티모어는 `시푸드'의 대

힘든 시기이지만 올 여름에는 자녀들과

형성돼 있다. 항구임에도 어선이나 수산

표격인 바닷게를 지역특산품으로 보유하

물 집하장 등의 관련 시설은 찾아볼 수

고 있다.

자. (편집자 주)

없다. 퀴퀴한 냄새나 쓰레기 따위는 물

휴가철 선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만 하지만 너무 먼 곳은 시간과 경비 면 에서 쉽지 않다. 가까우면서도 전국적인

명소, 한 번 정도 다녀왔지만 빠듯한 일

정 때문에 주마간산 격으로 다녀 온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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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추억이 될 것이다. 필라델피아를 즐길 수 있는 곳들을 알아본다. 바쁘고 함께 평생 기억에 남는 추억을 만들어보

볼티모어 이너 하버는 동부 지역을 대표

전한 환경에다 항구와 바다라는 볼티모

바닷게 전문음식점 타운'은 이너 하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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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이슈 길 수 있다.

중심에 위치해 있다. 항구와 바다를 바라 보면서 양질의 바닷게를 즐긴 뒤 10분 정

여행객들은 도로변에 있는 75개 감상 포

도 걸으면 명소인 메릴랜드 사이언스 센

인트에서 바라보는 안개 낀 농장 지대의

터나 볼티모어 수족관을 둘러볼 수 있다.

끝없는 풍경에 대부분 만족하지만, 익은 길을 벗어나보면 약 805km에 달하는 하

◈동부 최고의 바닷가 버지니아 비치

이킹 코스를 발견하게 된다.

버지니아 비치는 체서피크만의 입구에

계곡에 있는 수많은 석회동굴 중에서는

있으며, 노퍽, 뉴포트 뉴스와 함께 대도시

루레이 동굴이 단연 돋보인다. 루레이 동

권을 이루는데 아름다운 해안이 있는 휴

굴은 동부 지역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양지로 유명한 곳이다. 버지니아 비치는

찾는 동굴 중 하나로, 거의 반투명한 바

세계에서 가장 긴 해변의 즐거움을 마음

위 휘장, 170톤짜리 낙하 종유석, 10제곱

껏 누릴 수 있는 해변으로 기네스북에 올

킬로미터 면적의 드림 호수(깊이 15cm 미

라있으며 이 해변은 세계에서 가장 긴 브

만) 등이 감탄을 자아낸다. 전자 제어되는 고무망치가 천연 종유석

리지터널 시설인 체서피크만 브리지터널

을 때려 음을 내는 ‘종유석 파이프 오르

남쪽 끝에 위치한다. 버지니아 비치의 해안 산책길, 만, 해변

간’은 그 면적만 1.2제곱 킬로미터에 달해

등의 여러 곳에서는 수상오락과 낚시를

기네스북에 세계 최대의 악기로 등재되기

즐길 수 있으며 수많은 숙박시설들과 레

도 했다.

스토랑들이 위치한다. 시쇼어주립공원, 미군기지인 포트스토리 등이 부근에 있

◈교육 문화 역사의 도시 보스턴

보스턴은 미국 건국 200년의 역사를 간

고, 백만 (Back Bay)은 소금기가 있는 초

직하고 있는 영국에서 최초로 독립한 도

호 (Lagoon)로 국립야생생물보호구역이

드라이브(Skyline Drive) 외에도 주변에

다.

루레이 동굴을 비롯 쉐난도 동굴, 버클리

스카이라인 드라이브는 미국에서도 가

시다. 다운타운, 백 베이, 비컨힐, 워터프런

온천 등 다양하게 보고 즐길 수 있는 명

장 아름답다는 '10대 드라이브 코스'에

트, 노스 엔드, 웨스트 엔드, 찰스 타운 등

◈쉐난도 국립공원--루레이 동굴

소들이 많다.

꼽힐 정도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7개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는 이곳은 미

동부지역 관광지로 첫손가락에 꼽히는

쉐난도라는 아름다운 이름은 '별들의

공원 내에는 하이킹 트레일이 잘 개발되

국 청교도의 본거지로, 유수 교육 기관에

쉐난도 국립공원은 환상적인 스카이라인

딸' 또는 '높은 산의 강'이라는 뜻의 인디

어 있고 캠핑과 바이킹, 승마 산책도 즐

서 많은 인재를 배출하였고 1635년에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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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말에서 유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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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이슈

초의 퍼블릭스쿨의 하나인 보스턴 퍼블

올 여름 자녀들을 위해서 캠퍼스 투어

쁜 섬이다.

바다를 건너지르는 이 다리는 높이가 수

본토에서 160㎞ 떨어져 있는 플로리다

면과 비슷해 다리를 달리는 차 안에 타고

키즈 군도(Florida Keys Is.) 서쪽 끝의 키

있는 사람들은 마치 바다 위를 달리는 듯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하는 곳 키 웨

웨스트섬 어귀에 위치해 있으며 해상 고

한 느낌을 갖게 돼 “세계 어느 곳에서도

스트

속도로 (Overseas Highway)의 다리들

느낄 수 없는 특이하고 짜릿한 느낌”을 맛

키웨스트(Key West)는 북미 대륙 동남

을 통해 플로리다 키즈의 여러 섬들이 본

볼 수 있다.

보스턴 여행은 크게 세 코스로 나눌 수

단의 마지막 섬으로 미국의 대륙한계선

토와 이어져 있는데, 이중에는 길이가 수

◈이밖에도 뉴저지 바닷가와 메인 주의

있는데, 첫 번째는 '프리덤 트레일(Free-

내에 있는 최동남단 정착지, 미국의 땅끝

㎞에 이르는 것들도 있다. 이곳은 산호초

바닷가, 부호들의 저택으로 유명한 뉴 포

dom Trail)'을 따라 역사적인 건축물을

마을이다.

섬들이 길게 늘어서 있는 지형으로 모든

트 등이 추천할 만한 곳으로 꼽힌다. 보

릭 라틴어 학교가 설립되었다.

를 겸한 관광지로 다녀올 만 하다.

보스턴의 관광테마는 '문화'다. 다른 볼 거리도 많지만 박물관, 미술관, 공연 등 미국에서도 알아주는 장소가 많아 문화 적인 체험을 위주로 관광하는 것이 좋다.

돌아보는 것, 두 번째는 보스턴 미술관

수온이 따뜻해 해양 스포츠의 천국으로

섬을 다리로 이어서 특이한 장관을 만들

다 상세한 안내와 참고는 중앙여행사

을 시작으로 하는 미술관 및 박물관 관

불리우며 미국인들이 일생에 꼭 한 번은

어 냈는데, 이 고속도로를 따라가며 끝없

(215-572-8811)나 전문 레저업체 드림레

람, 그리고 하버드 대학과 MIT가 있는 케

가고 싶어하는 휴양지로 각종 호텔과 리

이 펼쳐지는 환상적인 에메랄드빛 산호초

저(267)304-5553으로 하면 전문적인 정

임브리지(Cambridge) 관광이다.

조트, 쇼핑타운이 발달되어 있는 아주 예

의 바다를 만끽할 수 있다.

보와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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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웨일즈 아씨플라자 푸드코트의 문

한다. 이런 침술바탕하에 난치병을 접근

으로 들어가면 한의원이 있다. 겉으로 보

하여 치료효과를 내고 있다. 병 부위와

기에는 허름하여 한의원인 것 같지 않는

그 해당 경락을 중시하는 중국 침은 물론

신기한 한의원이 있다. 여기에 펜실베이니

이고 우리 몸 속 오장 육부를 조절을 위

아 주정부 면허를 취득하여 만 2년간 시

주로 하는 사암오행침은 물론 체질에 따

술을 해오고 있는 우인 김철수 박사가 있

라 병증을 치료하는 체질침을 병행해서

다.

사용한다. 척추를 조절하는 카이로프랙 틱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란 것이 김철수 원장의 설명이다.

▼만성병 난치병을 전문으로 하는 한 의원

신기한 한의원 원장인 우인 김철수 원장

▼전통 동양의학의 지식과 기공의 결

은 오랜 기간 동안 만성병 난치병을 치료

김 원장은 동양의학의 전통적인 의학지

하기 위해 정열을 쏟아왔다. 개인 이력에 서 보듯이 한국과 중국이 수교하자마자

식과 시술요법을 사용할 뿐 아니라 중국

중국으로 건너가 정통 동양의학을 공부

상해 기공연구소에서 오랫동안 기공을

했다. 학부 석사 박사 과정을 무사히 마치

다. 둘째로 만성 전립선 치료에 놀라운 치

이 있다. 그외 치료에 성공한 만성 난치병

연마하고 도가나 불가에서 내려오는 기

고 여러 병원에서 근무한 경력을 가지고

료 효과를 보이고 있다. 오줌이 막혀 고생

을 열거하면 끝이 없다 한다.

공기법을 나름대로 체계화 시켜서 난치

있다. 특히 난치병 연구를 위해 우주홀로

하시는 여러 환자에게 편한 세상을 전파

최근에도 한국에 사는 구안와사 환자가

병 치료에 응용을 하고 있다. 이런 특이

그램 의학 연구소를 북경에 설립하여 중

해왔다. 셋째 눈앞이 어지럽고 천장이 빙

소개를 받고 신기한 한의원에서 치료만

한 기법으로 난치병을 진단하고 치료하

국과 한국의 다양한 의료 기술을 비교 연

빙 도는 어지럼증 치료에 탁월한 성과를

하기 위해 필라델피아에서 약 한달 간 머

여 성과를 내고 있다. 그래서 안보고 어

구해온 경력도 가지고 있다.

보이고 있다. 서양 의학에서는 검사만 하

무르며 치료받고 귀국했다고 한다.

떻게 아느냐란 질문을 환자에게서 종종

신기한 한의원을 개업한 짧은 기간에도

다 치료도 못하는 병들이다. 환자의 내장

여러 종류의 만성 난치병치료에 성과를

의 평형상태를 조절하는 침법으로 환자

올려왔다. 첫째로 간경화의 치료이다. 서

의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몇 회 침시술로

양의학에서 간경화는 치료하기 어려운

치료해내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넷째 만

병으로 분류되고 있다. 신기한 한의원에

듣는다고 한다. ▼한국과 중국의 여러 침법을 사용하

축척했던 기를 밖으로 발사시키는 방법

는 한의원

도 있지만, 마음으로 물질, 즉 병을 변화

중국의 개축함침법과 도가 불가 기공침

시키는 방법을 위주로 기치료를 한다. 물

성 심장병에서 오는 가슴통증, 만성 신장

법 한국의 체질침법과 평행침법 등 김 원

론 환자 자신이 이에 대한 믿음이 얼마

서는 간경화 환자를 검사 수치에서 정상

병 등에서 치료 효과를 냈고 그 외 자궁

장은 20여년동안 중국과 한국에서 여러

인가에 따라 인연적합성에 따라 치료 효

으로 돌려놓아 환자에게 희망을 주어 왔

근종 때문에 오는 불임증도 치료한 경험

선생들을 찾아다니며 배운 침법을 구사

과가 차이를 보인다. 마음의 힘을 중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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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화장심법 기공을 치료에 이용하고 있다. 이

은 북경 정골학교 부교장을 역임한 경력과 기

와 같이 동양의학의 치료 방법은 광범위하다.

를 이용한 척추진단으로 환자자신의 체조동작

그 외 한약과 기타 여러 방법을 병행하여 환자

을 가지고 척추를 교정하게 한다.

를 치료한다.

신기한 한의원에서는 우선 환자의 척추를 바 로잡게 한다. 의사가 손을 대지 않고 환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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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자신이 체조로 척추를 교정

신이 체조를 통해서다. 이 방법은 투시 초능력

신기한 한의원에서는 침과 한약(환위주) 뿐만

이 있는 분들 사이에서 비법으로 내려오는 방

아니라 동양의학의 비전으로 내려오는 정골(카

법이다. 몇 번 뼈가 어느 방향으로 틀어졌는지

이로프랙틱)요법을 병행하여 치료한다. 김 원장

정확히 진단이 가능해야 한다. 엑스레이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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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한의원은…

‘자기병은 자기가’라는 운동을 전개하는

의도로 침이 발견되기 전에 병을 고치는 데 사용되었던 “꽈사”요법을 환자에게 무 료로 가르치고 있다. 그 뿐 아니라 기공 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해 기공명상요 법을 적극 장려하여 인간 속에 내재되어 있는 초능력을 개발하는데 기여 하고자 한다. 신기한 한의원은 일반병원에서 검 사결과 이상이 있다면 이미 늦을 수 있다 는 점을 염두에 두어 기의 진단법으로 미 리 암이나 큰 병이 발생 전에 몸의 균형을 회복하는 예방의학을 제일로 삼고 있다. 사전예방이 돈을 절약하고 대공황시대에 계적 진단 없이 척추를 조정하려면 말이

물론 신기한 한의원에 온 환자마다 다

지 않는다. 난치병은 환자와 의사가 함께

건강 때문에 더욱 회복 불가능한 절망을

다. 이 자가 척추 체조는 병증에 40%치

치유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한

끈질긴 인내와 정성에서 치료목표를 달성

피하는 최상의 방법이라는 것이라는 것

료 효과가 있다. 60%는 경락을 소통시키

다. 이런 면에서 김 원장은 실망하고 동

할 수가 있다 한다. 김 원장은 만성병은

을 알기 때문이다.

거나 몸 안의 내장의 에너지를 조절해 주

양의학에 대해 오해하는 환자들에게 진

환자의 만성적인 나쁜 습관에서 발생한

전화 215-678-8028

어야 한다.

심어린 사과의 말을 잊지 않으며 더욱 연

다는 것을 여러 치료경험으로 인식하고

1222 Welsh Rd. North Wales, PA

구 노력하여 실망을 주지 않는 의사가 되

환자의 나쁜 습관을 고치는 치유교육을

19454 / 진료 시간: 월요일~토요일 오

길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김 원장은 모든

병행한다.

후1시~8시까지, 일요일 휴진웹사이트

▼실패에 대한 겸허한 인정과 끊임없 는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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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한 두 번에 다 치료 된다고 보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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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해 축하 연설을 전했다. 최임자 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쥬빌 리센터를 통해 많은 한인 시니어들에 게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이 센터 가 필라델피아의 종합 문화생활 공간 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임직원 모 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 브라이언 듀크 펜실베이니아 노 인복지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쥬빌 리센터가 한인들과 펜실베니아간의 좋은 유대관계를 유지하는 의미있는 센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바이올린, 기타, 하프 연주자 등이 참여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쥬빌리센터는 8명의 자원봉사자와 12명의 전문 직원들에 의해 운영되 펜아시안노인복지원(원장

최임자)

해 브라이언 듀크 펜실베이니아 노인

며 음악, 종이접기, 서예, 공작, 뜨개

데이케어 센터가 지난달 27일 그랜

복지부 장관, 프릿츠 스미스 필라 시

질, 손 마사지, 얼굴 마사지, 라인 댄

드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지역경제개발국 부국장, 루이스 콜버

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트 필라 노인국(PCA) 부회장 등이

있다.

이날 송중근 필라 한인회장을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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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고 있는 이무상씨는 강도사 과정을 거쳐 내년 봄쯤 목사 안수를 받게 될 것 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무상씨의 동생 이무경 변호사 겸 공인 회계사는 “형은 어릴 적부터 공부를 잘했 다. 초중고교 시절 별로 공부하지 않고 노 는 것 같아도 언제나 1등을 했고 연세대 학교 정외과를 졸업하고 외무고시에도 합 격했지만 마지막 신체검사에서 누락됐다. 그래서 그런 불이익이 없는 미국으로 유 학을 온 것”이라고 회상하고 언제나 책을 가까이하고 공부하는 형을 하나님이 불 지난 달 28일 열린 비블리컬 신학대학 졸업식에서 영예의 총장상은 한국인 졸 업생에게 돌아갔다. 필라델피아 동포사회에 잘 알려진 이무

러서 성직자로 삼으시는 것 같다고 했다. 여러 차례 신학에 뜻을 두었지만 이루지

공부하는 신학은 하늘과 땅처럼 달랐기

이무상씨는 1남1녀를 두었는데 아들은

못하다 기어이 비블리컬 신학교에 입학하

에 말할 수 없이 힘들었지만 “하나님의

현재 제약회사의 재정파트에서 근무하고

면서 꿈을 향한 첫 발을 디뎠다.

소명을 깨달아 가면서 기쁘게” 공부했다.

있으며 딸은 한국의 CJ 엔터테인먼트에

상씨가 총장상을 받아 “한국인들의 우수

어릴 때부터 수재 소리를 들어왔고 “세

남편이 신학에 뜻을 두고 있다는 사실

한 두뇌와 굳건한 신앙심”을 다시 한 번

상에서 공부가 가장 쉬웠다”고 말할 수

을 이미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막상 신학

아들은 오는 10월에, 딸은 내년 1월에 결

내외에 과시했다.

있는 몇 안 되는 사람에 속하지만 신학

에 매달리는 남편을 바라보는 부인 이기

혼하기로 날짜가 잡혀있어 “집안에 줄 경

은 달랐다.

화씨는 그 동안 남편보다 더 큰 어려움을

사가 생겼다”고 주위의 축하가 이어지고

기꺼이 감당하며 격려했다.

있다. 이무상씨는 “하나님 은혜”라는 말

필라델피아 융자업계의 선두주자였던 이무상씨가 신학생으로 변신한 것은 지 난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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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가 없는 고대 언어를 비롯해 평범하 게 알고 있던 신학과 성직자가 되기 위해

현재 필라 소망장로교회에서 전도사로

서 근무하고 있다.

만 반복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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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CAL NEWS

필라델피아 한인회(회장 송중근)가 6·25전쟁 64주년을 맞아 기 념식을 열었다. 지난달 28일 서재필 재단 강당에서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 한 가운데 열린 기념식에는 필라 한인회를 비롯 민주평통 필라협 의회. 재향군인회 필라지회. 6.25참전 국가유공자회. 필라노인회 등 여러 한인 단체들과 데이빗 오 필라시의원 등이 참석해 순국선 필라델피아 한인회(회장 송중근)에서 마련한

송중근 회장은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한 깊은

세월호 희생자를 위한 추모음악회가 지난달 28

애도의 마음을 담아 추모 음악회를 준비했다”

송중근 한인회장은 기념사에서 “6·25전쟁은 이념에 의해 일어난

일 랜스데일에 있는 트리니티 루터란교회에서

며 “서로가 서로를 위로해 상처입은 마음들이

시대적 비극으로 우리 세대가 겪은 참혹상을 잊지 말고 참전용사

열렸다.

치유되어가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들의 희생을 기억하자”고 말했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참전용사들

포레의 레퀴엠을 주 테마로 진행된 이번 음악

이번 음악회는 한인회 측에서 합동 분향소 설

에게 감사메달을 수여하며 그들의 희생에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회는 지휘자 이창호씨가 중심이 돼 솔리데오 싱

치에 이어 세월호 사건의 아픔을 한인동포들과

어즈와 필라 매스터코랄 등 합창단과 웨스트체

같이 나누고자 기획했다.

스터대학 소프라노 이인영 교수, 피아니스트 칼

공연에서는 사진촬영과 청중들의 박수소리까

크랜머 등 지역 유명 음악인들이 대거 참여했

지 자제시키면서 추모를 위한 진심어린 마음을

다.

표현하고자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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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및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행사 이후에는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남부뉴저지한인회(회장 이영빈)도 이날 애틀랜틱시티에 있는 6.25전쟁 참전기념비를 방문, 참전용사들을 추모하는 행사를 열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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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CAL▒NEWS

에스테틱 화장품 전문 브랜드 A.H.C가 여름철 강한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 하는 ‘리얼 캡처 데지흐 선 블록’을 출시 했다. ‘리얼 캡처 데지흐 선 블록’은 강력한 자 외선 차단 효과로 손상되기 쉬운 피부를

분으로 피부가 한결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한민국 베스트 화장품 시상식에서 ‘라이징 스타

있다고 한다.

상 수상,’ 2013 소비자가 뽑은 ‘한국 소비자만족

A.H.C 관계자는 “이 제품은 바르자마자 탁월

지수 화장품 부분 1위,’ 2013 소비자가 뽑은 ‘고

한 보습력으로 수분 지수가 올라가는 ‘리얼 캡

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

처 데지흐 선 블록’으로 무덥고 강한 햇빛으로부

다.

터 피부를 지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건강하게 지켜 주고 부드럽게 발려 들뜸없

현재 이 제품은 수입업체 ‘주네스(Jeunesse,

을 결합시켜 만든 기능성 화장품으로 상류층만

이 내추럴한 피부톤을 연출해 줄 수 있는

Inc)’를 통해 미 동부지역에 독점 유통되고 있다.

누리던 에스테틱을 누구나 손쉽게 비용과 시간

탁월한 효능의 선 블록이라는 게 회사측의

A.H.C 화장품은 가까운 화장품 가게나 스킨케

을 모두 절약하여 집에서 누릴 수 있도록 만들

설명이다.

어 전문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점을 모집

어진 제품으로 오랜 경험으로 축척된 노하우를

자외선 차단 기능인 SPF 50+ / PA+++로

하고 있다.

바탕으로 14년간 에스테틱 전문가들에게 사랑

강력한 자외선 차단이 가능하며 식물성 성

에스테틱 화장품 전문 브랜드 A.H.C는 2014 대

받아온 프로페셔널 에스테틱 화장품 브랜드다.

필라델피아한인탁구협회(회장=문선희)는 지

안디옥교회 탁구장에서 오후7시부터 운동을

난달 21일 안디옥교회에서 남부뉴저지 탁구동

하며 남부뉴저지 탁구동우회는 매주 목요일 오

우회 초청 친선대회를 가졌다.

후7시 체리힐 장로교회(전동진 목사시무)에서

필라델피아 지역 탁구동호인들은 매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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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C 화장품은 피부과학과 에스테틱의 장점

운동을 하고 있다. (김종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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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CAL NEWS

사회를 위해 많은 지원을 해왔으며 이번 장학사업에도 동참하기로 하고 일정액을 기부했다. 선발 대상은 남부뉴저지에 거주하는 11-12학년 학생 으로 경제적 사정이 어려우나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봉 사 및 협동심이 강하며 건전한 미래관이 확립된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장학금 내역은 번스현대장학금 일인당 1000달러씩 3 명과 일인당 500달러씩 2명을 선발하고 이영빈 장학금 한 명에게는 1000달러가 지급된다. 남부뉴저지한인회(회장 이영빈)가 한인 청소년 인재 양 성을 목적으로 장학사업을 시작한다. 한인회는 최근 장학위원회를 설립하고 1기 장학생 모 집한다고 밝혔다. 장학위원회는 이 회장을 비롯해 김정

매달 한인입양아 및 다문화 가정을 위한 한국

모집기간은 오는 31일까지며 수여식은 오는 9월 중 열

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남부뉴저지통합한국

리는 남부뉴저지한인회 추석잔치에서 거행된다. 구비서

학교(교장 김정숙)는 지난달 28일 뉴저지 보히스

류는 지원서 1통 학교, 교회, 종교단체, 사회단체 등에서

에 위치한 열방교회(담임목사 전우철)에서 ‘전통

받은 추천서 1통 에세이 1통이다.

혼례식’을 소개했다.

렬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 이사장, 김정자 트렌톤한국

에세이 주제는 ‘희망(Hope)’으로 한글 또는 영문으로

혼례식에 앞서 한국학교 사물놀이팀의 공연으

학교 교장, 김원석 이정혜씨 등 5명으로 구성되며 이정

작성하면 된다. 이외에 성적증명서 학부모의 2013년 세

로 흥을 돋우고, 이어서 한국학교 한민경 교사

혜씨를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금보고서도 제출해야 한다. 지원서는 남부뉴저지한인회

와 김소진 학생이 사회를 맡아 전안례, 교배례,

웹사이트(www.snjkorean.com)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합근례, 고천문, 철상의 순서로 구성된 혼례식 절

있다.

차와 그 의미를 한국어와 영어로 하나씩 소개하

이정혜 장학위원장에 따르면 한인회에서 상설기구로 장학위원회를 설립하고 정기적 행사로 추진하기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위원장은 “번스현대 딜러의 기

제출처는 남부뉴저지한인회(Korean American As-

며 식을 진행, 매달 문화교실에 꾸준히 참석하고

부금과 이영빈 회장의 개인적 희사로 장학사업의 기금

sociation of Southern NJ 7 Pine Acres Dr. Medford

있는 베커씨 부부가 혼례식의 신랑과 신부의 역

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NJ 08055)로 하면 된다.

할을 체험했다.

남부뉴저지 말톤에 있는 번스현대 딜러는 그동안 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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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609-257-7457(이정혜 장학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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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니아 주 턴파이크 이용 톨비가 내 년 1월부터 5% 인상된다. 펜주 턴파이크 관리국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하고 “인상은 현금 사용이나 이지 패스 사용이나 동일하게 적용된다” 고 덧붙였다. 펜주 턴파이크 관리국은 턴파이크를 이 용하는 운전자 가운데 75%가 이지패스 를 이용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번 인상으로 내년 1월부터는 현재

1.09달러를 내는 이지 패스 이용 승용차 운전자는 5센트를 추가 부담해야 하며 현금을 내는 운전자는 톨비 1.70달러까 지 10센트를 추가 부담해야 한다. 트랙터나 트레일러의 경우 현재 8.62달 러가 9.05달러로(이지 패스) 그리고 12.15 달러가 12.80달러(현금)로 인상된다. 펜주 턴파이크 관리국은 요금 인상이 종 업원 연금과 겨울철 관리비용 증가 때문 이라고 밝혔다.

윤 패밀리 상경추 전문 카이로프랙

무료진료에 앞서 "상경추"라는 단어

틱(원장=윤진모)은 지난 14일 필라 인

가 새롭게 들리는 사람들에게 영상

근지역에 거주하는 동포들을 대상으

을 통해 설명 해주고 그에 대한 예방

로 상경추 무료검사 및 무료 한방진료

과 가정과 직장에서 자신의 활동 범

를 했다. 이번 무료 진료는 지난 2월에

위 안에서 할 수 있는 운동방법도 지

이어 두 번째 실시된 것으로 윤원장

도해 주었다.

은 “동포 여러분들이 자신의 건강관

윤원장은 올 하반기에 한 두 차례 더

리에 너무 소홀히 하고 있다”며 “조금

무료진료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히고

만 신경 쓰면 미리 예방 할 수도 있다”

이동 침술을 비롯한 신경치료에 대한

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설명도 곁들였다.

특히 젊은 사람들에 비해 나이가 많 은 고령자들이 건강에 더 소홀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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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건강 상담및 예약은 215-7822001 (김종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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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LD▒NEWS

일본 정부가 자위대 창설 60주년을 맞

에 의한 무력행사는 역대 일본 내각이 "

은 1일 헌법해석 변경을 통한 집단적 자

자위를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범위를 초

위권 행사 용인을 각의 결정했다.

과하기 때문에 헌법상 허용되지 않는다"

"자위(自衛) 조치"를 이유로 헌법이 금지

고 했다. 하지만 새로운 헌법 해석에서는

해온 해외에서의 무력행사를 인정하는

집단적 자위권, 집단 안전 보장에 의한 무

내용으로, 정권의 판단에 따라 일본이 타

력행사를 인정했다.

국과의 전쟁에 참여하는 길이 열리게 됐

"자기 방위 조치로서의 무력행사"를 사

다. 이날 저녁, 일본 정부는 임시 국무회

용할 필요조건으로 '우리나라(일본)' 또는

의에서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인정하는

'우리나라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타

헌법 해석 변경을 결정했다. 결정 뒤 아베

국에 대한 무력 공격"이 있을 경우에 정

총리는 기자회견을 열고 "어떤 상황이라

부가 '우리나라의 존립이 위협받고 국민

도 나는 일본인들의 생명과 평화로운 삶

의 생명과 자유 등이 근본적으로 전복될

은 지켜낼 것이다. 일본 총리로서 나에게

명백한 위험이 있다고 판단'하는 경우라

는 이런 중대한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고 명기했다. 이 요구사항이 총족되면 개별적 자위권

아베 총리는 일본이 타국과의 전쟁이 휘 말릴 수 있다는 국민들의 우려를 의식, "

크전과 같은 다국적 전투작전에 참여하

치로서의 무력행사"라는 새로운 개념을

과 집단적 자위권 집단 안보를 구별하지

이번 각료회의 결정에서 일본이 전쟁에

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담았다. 또 개별적 자위권과 집단적 자위

않고, 무력 행사는 "헌법상 허용된다"는

권, 집단 안전 보장이라는 3종류의 무력

것이 일본 정부의 설명이다. 아울러 '명백

▼헌법해석 변경을 통해 무력행사 인

행사가 헌법해석의 변경으로 모두 인정받

한 위험'을 내각이 판단하는 기준으로는

게 됐다.

△공격 국가의 의사나 능력 △사태 발생

이번 각의 결정은 일본이 무력을 사용하

타국을 지키는 집단적 자위권과 여러 국

는 전제조건인 '새로운 3요건'에 "자위 조

가들이 침략국 등을 제재하는 집단 안보

휘말릴 우려는 한층 더 없어졌다. 일본이 다시 전쟁을 하는 나라가 되는 것은 결코 있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아베 총리는 "일본 정부는 1990년대의 걸프전이나 2003년 미국이 주도한 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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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규모•대응•추이를 기준으로 판단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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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LD NEWS

이라크와 시리아의 상당 지역을 장악한

안 이루고자 했던 정치적 꿈을 대신 실

급진 수니파 무장단체 ‘이라크-레반트 이

현한 것으로 풀이된다. 알카에다가 국제

슬람국가(ISIL)’가 지난달 29일 ‘이슬람국

적 네트워크 운동에 그친 반면 ISIL은 설

가’ 건국을 공식 선포했다. 이로써 ISIL은

립 초기부터 실전을 통해 이슬람국가 건

알카에다를 제치고 전 세계 이슬람 지하

설을 내걸고 수많은 외국인 전사를 끌어

드(성전)의 중심세력으로 급부상할 가능

들이는 데 성공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

성이 커졌다. ISIL은 이날 온라인 성명을

(WSJ)이 분석했다. ISIL은 점령 지역에

통해 시리아 북부 알레포에서부터 이라

서 자체 법원과 학교, 공공 서비스를 만

크 동부 디얄라 주에 이르는 지역에 이슬

들고 있으며 유전지대와 은행 장악, 강도,

람 지도자 칼리프가 통치하는 독립국가

인질 납치, 밀수 등으로 막강한 경제력까

를 창설하고 ISIL의 현 최고 지도자인 아

지 갖췄다.

부 바크르 알바그다디(43)를 칼리프로 추 대했다고 밝혔다.

칼리프

ISIL은 또 점령지역에서는 기존 왕국과

아랍어로 ‘뒤따르는 자’라는 뜻. 610년

국가 조직 기관들은 모두 효력을 잃게 되

이슬람교를 창시한 예언자 무함마드의

며 전 세계 이슬람인들은 칼리프에게 충

뒤를 잇는 사람으로 이슬람권 전체의 지

성을 맹세하고 복종해야 한다고 주장했

도자, 최고 종교 권위자를 가리키는 칭

다. 조직의 명칭도 기존의 ‘이라크-레반트’ 를 생략하고 ‘이슬람국가’로 바꿨다.

도 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이슬람교의 예언자 무함마드가 632년

제국이 붕괴되고 터키 공화국의 초대 대

호다. 무함마드 사후 제4대 칼리프까지

통령인 케말 파샤가 1924년 칼리프제를

(632~661년)는 분열이 없어 이 시기를 ‘

폐지한 뒤 역사에서 자취를 감췄다.

정통 칼리프 시대’라고 부른다.

이날 시리아 북부 도시 라카에서는 ISIL

사망한 뒤 후계자로 칼리프 4명을 선출하

대원들이 축포를 쏘며 국가 수립을 자축

고 나서 이슬람권에는 다양한 형태의 칼

ISIL의 이슬람국가 건설 선언은 과거 알

그러나 이후 칼리프의 정통성을 따지면

하고 주민들에게 충성 서약을 강요하기

리프 국가가 이어져 왔다. 하지만 오스만

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라덴이 일생 동

서 수니파 시아파 등 여러 종파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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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격 이슬람 무장단 체인 의했다.

1970년대 후반부터 2001년 까지 세 차례 외환위기를 맞

한숨을 돌렸던 아르헨티나

았던 남미의 경제 강국 아르

정부에 직격탄을 날린 것은

헨티나가 4번째 외환위기에

ACM NML자산운용 등 미

직면했다. 이전 외환위기를 극

헤지펀드였다. 이 금융기관들

복하는 과정에서 미국의 헤지

은 “채무재조정에 합의할 수

펀드에 손을 벌린 것이 화근

없으며 모든 빚을 갚아라”고

이었다. 미국 연방 대법원은

요구했다. 지난해 8월 뉴욕 제

16일 아르헨티나 정부가 제기

2순회 항소법원은 헤지펀드의

한 미 헤지펀드에 대한 채무재

손을 들어주었다. 아르헨티나

조정 신청을 각하했다. 미 헤

정부는 이에 불복해 미 대법

지펀드에 갚아야 할 빚을 깎아달라는 아르헨티나

원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16일 ‘빚을 갚으라’는 최

정부의 요청을 미 최고 사법기구가 받아들이지

후통첩을 받게 된 셈이다.

않음에 따라 아르헨티나가 다시 외환위기에 직면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미

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연방대법원의 결정 직후 자국 방송에 출연해 “판

이 보도했다. 아르헨티나는 2001년 외환위기 때 ‘

결대로 15억 달러(약 1조5300억 원)를 헤지펀드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했다. 이후 아르헨티나

들에 갚으면 (다른 채권자들에게) 추가로 150억

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미국 독일 일본 등

달러 규모의 채무를 갚아야 한다. 이는 현재 외

19개국으로 구성된 채권국 협의체인 ‘파리클럽’과

환보유액의 절반 이상에 달하기 때문에 불가능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97억 달러 상환 계획에 합

다”고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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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코하람으로

추정되는 무장세력이 지난달 29일 나이지 리아 북부에서 잇달 아 교회들을 습격해 100명 이상을 살해했다고 현지 신문과 목격자들이 전했다. 나이지리아 일간 데일리포스트는 이날 공격이 이슬람 성월 (聖月) 라마단 첫날 저질러진 것으로 치보크 인근 교회 5곳 을 겨냥했다고 보도했다. 데일리포스트에 따르면 예배를 보 러 가던 기독교 신자들이 매복 공격에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문은 무장괴한들이 신자들을 공격한 뒤 인근 카우티카 리의 주민을 공격하고 건물에 불을 질렀다고 전했다. 주민들 은 오토바이를 탄 괴한들이 기독교 신자들에게 총을 쏘고 근처 숲으로 도망치는 사람들을 추격했으며 예배 중인 교회 에 폭발물을 던졌다고 말했다. 치보크에 거주하는 주민 티머시 제임스 씨는 “남녀노소 가 리지 않고 수십 명을 총을 쏴 죽였다”고 말했다. 생존자인 말 람 야히 씨도 AP통신에 “무장세력이 수십 명을 죽이고 집을 불태웠다”면서 “무장세력이 이웃 지역 카우티카리로 옮겨갔 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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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정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올가을에 독자적

체 대표들과 회동을 갖고 대통령 행정명

의 추방을 사실상 중단하게 될 것으로 보

인 이민정책을 단행해 미국시민권자와 드

령으로 단행할 수 있는 이민정책 옵션들

인다.

리머들의 불법 체류 부모들을 최대 500

을 논의했다.

인다. 그럴 경우 서류미비 부모들이 최대 500

오바마 행정부는 한해 35만명 안팎을

만명까지 추방유예와 취업허가 혜택을

오바마 대통령은 “이민사회에서 내가 할

추방하고 있는데 그중 절반이 단순 이민

받게 될 것으로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

수 있다고 믿고 있는 이민조치들을 실제

법 위반자들이어서 15만명 내지 20만명

다.

미국시민권자들의 불체 부모들 340만명

로 다할수는 없는 상황이지만 그렇다고

의 추방이 줄어들거나 미뤄질 것으로 예

과 추방유예를 승인받은 드리머들의 부

작은 게임, 장난만 치지는 않을 것”이라

상되고 있다.

모들 100만명 이상이 구제받게 될 것으

고 강조했다.

만명까지 추방을 유예하고 워크퍼밋 카 드를 제공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미국시민권자 자녀를 두고 있는 서류미 비 부모들이 340만명 정도이고 현재까

오바마 대통령은 특히 서류미비 청소년

지 추방유예를 승인 받은 드리머들 50만

이런 강조로 미루어 오바마 대통령은 8

들인 드리머들을 상대로 2년전 단행해

여명의 부모들이 100만여명이기 때문에

올해 이민개혁이 무산됨에 따라 독자행

월말이나 9월초부터 의회승인없이 대통

50만명이상 혜택 을 보고 있는 추방유예

500만명은 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동을 선언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서류

령 행정명령만으로 취할수 있는 큰폭의

정책을 올해안에 부모들에게 대폭 확대

미비 부모들 부터 추방을 유예하고 취업

추방 중단과 추방유예 확대 정책을 단행

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을 허용하는 강력한 이민자 구제카드를

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로 예상되고 있다.

적극 검토하고 있는것으로 보도되고 있 다. 오바마 대통령은 20여명의 이민옹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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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은 자신의 임기중엔 이민 개혁을 재추진하기가 극히 어려워졌다고

구체적으로 미국시민권자나 추방유예

판단하고 공화당 을 반이민 정당으로 몰

오바마 대통령은 우선 형사범죄 전력

를 승인받은 드리머들의 서류미비 부모

아가면서 예상보다는 강도높은 이민자 구

이 있는 불법이민자들을 추방하는데 주

들에게 추방을 유예 하고 워크퍼밋카드

제와 이민개선책을 연쇄 단행할 것으로

력토록 지시함으로써 단순 불법이민자들

를 제공하는 구제조치를 취할 것으로 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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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새는 헛소문이다 ▒한인회 주최 리더십/성공 청소년 세미나 일시 : 7월 12일(토) 7pm~9pm 장소 : 갈보리비전센터(550 Township Line Rd. Blue Bell, PA 19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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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공중에 잠긴 사발처럼 초승달이 떠 있다

저것인가, 지상에 남은 마지막 빛이 그마저도 곧 가라앉을 것이다

그는 식빵 조각 뜯어버리듯 단념을 한 조각씩 떨어뜨리며 밤 을 걷는다 가지를 꺾는 짓도 그만두었다 밤길에 잠복한 것은 어둠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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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을 문지르며 뒤따르는 스산한 실패들, 그가 남긴 흔적마

자격: 가정간호보조원 경력이 있거나 자격증을 소유하신분, 경험이 없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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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져나가는 길이 빠져드는 길로 이어진 닫힌 땅, 사는 게

문의: 이지은 215-572-1234 .ext 21

늘 그랬지 외로워서 몸부림치다가 옷깃을 잡는 외로움마저 외롭게 떨어뜨

▒쉐퍼드콰이어 단원 모집 ☎ 267-577-7924 1) 필라델피아 : 매주 월 7:30~9:30pm 장소 : 등대연합감리교회(조병우 목사) 2) 체리힐 : 매주 화 8~10:00pm 장소 : 체리힐제일교회(고한승 목사)

▒장구/무용 무료 교실 일시 : 매주 일요일 3pm 장소 : 둥지교회(1001 W. 70th Ave. Phila, PA 19126) ☎ 267-312-4431(정세영 단장)

▒펜아시안노인복지원 성인데이케어 오픈 매일 아침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 ☎ 215-572-1234 ext. 14

리고 침통한 얼굴로 두 발을 내려다보는 일

때로는 공중에 떠서 서늘하게 떨어지는 길, 벼랑에서 죽은 길 들은 구름이 된다 그는 구름을 어떤 혼들의 정원이라 믿는 편이다

가끔 구름 속에서 새가 부스럭거리는 소리를 들었다 허나 세상에 날아다닐 수 있는 육신 따위란 있을 리 없다 세상의 모든 새는 헛소문이다

박지웅 1969년 부산 출생 2004년 ·시와 사상·신인상 추계 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재학중 2005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당선 시집 『너의 반은 꽃이다』』 『구름과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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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를 걸었다』등

연습 일시 : 매주 일요일 7:30am~9:30am 장소 : Horsham High School Football Stadium(인조구장) 주소 : 899 Horsham Rd. Horsham, PA 19044 ☎ 267-992-5462, 215-500-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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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홍승호 칼럼 든 살아있는 것에 연민을 느낀다.(점수 = )

지어진다. 그러나 영적이라는 것도 진실

문제 4)나는 내가 살기 편한 만큼 벌고

로부터 멀어질 수는 없는 법이다. 영적인

있으며 부를 축적하고 싶지 않다.(점수 = )

사람은 육을 벗어나 육계를 움직이는 진

문제 5)나는 행복한 사람이며 다른 능력 을 바라지 않는다.(점수 = ) 문제 6)나는 나의 부모와 연장자를 존중 한다.(점수 = )

정한 힘을 발견하는 것이다. 이는 원인과 결과를 세상의 과학자들보 다 정확하게 보고 이해한다는 능력이 있 다는 것이다. 과학자들이 날씨와 기압을

(인터넷에서 퍼온 영성에 대한 글입니다.

재 행복지수를 나타낸다. 더 높은 영성

문제 7)나는 모든 이에게 좋은 일이 되

예보하며 국민들의 피해를 막아주듯이

필자의 경험과 체험만으로 이해되는 영

을 얻고자 한다면 테스트 안에 숨어있는

길 바라며 폭력을 좋아하지 않는다.(점수

영적인 사람이 세상을 제대로 보고, 이

성을 정확하게 묘사하고 있어 소개하고

단서들을 찾아 평생을 행복한 인생으로

=)

를 전달해줌으로써 인류의 고통과 문제

자 합니다.)

살 수 있도록 스스로 노력하는 것이다.

사람의 영성을 측정하기란 '당신은 얼마 나 행복한가'라는 질문의 답처럼 쉽지가

***영성 테스트 : 다음 질문에 자신만의 진실된 답을 찾아 점수를 적어본다.***

않다. 영성은 그 사람의 행동으로 측정할

( 0=전혀 그렇지 않다 )

수도 없다. 신에 대한 믿음을 전혀 갖고 있

( 2=그렇지 않다 )

지 않은 사람도 교회나 사찰에 매일 다닐

( 4=별로 그렇지 않다 )

수 있고, 거짓말로 온 세상을 속일 수 있

( 6=약간 그렇다 )

는 것처럼, 믿음과 신용, 사랑 등을 측정할

문제 8)나는 언제나 진실을 말한다.(점 수=) 문제 9)나는 나의 배우자를 사랑하며 간 음죄를 지을 생각이 없다.(점수 = ) 문제10)나는 내가 나를 다루듯이 항상 남들을 상대한다.(점수 = )

를 피할 수 있다. 그런 사람은 사람들에 게 아낌없는 혜택을 주며 믿음과 신뢰를 쌓는다. 사람의 영적 지능은 물질이 아닌 인간 본질의 행복과 기쁨의 지수를 반영 하게 된다. 빈부 자체를 떠나 항상 감사 한 마음자세로 풍요로운 심성을 갖춘 사

점수를 모두 합한 것이 당신의 영성이

람이라면 남을 생각할 여유도 있다. 봉사

( 8=그렇다 )

된다. 높은 점수일수록 인생에서 영성이

와 희생정신도 강하며 병이 들어도 빠르

기구는 없다. 그러나 누구나 자신의 감정,

(10=정말 그렇다 )

높은 사람이고, 현재 평균치 사람들보다

게 극복한다. 이처럼 SQ가 높은 사람들

생각, 믿음 등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혼과

문제 1) 나는 신은 하나라고 믿는다.(점

더 기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나타

은 성장된 인격을 기대할 수 있으며 훌륭

난다. 이 질문들이 영성을 측정하는지 알

한 긍정적 인성판단을 할 수 있는 척도가

기 위해서는 영적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될 수 있다.

내면의 진실을 알고 있다. 아무도 자기 스 스로를 속일 수는 없다. 그러므로 영성을 테스트할 때 정직한 사 람이 진단을 해야 한다. 이것이 자신의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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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문제 2)나는 신이 형체가 없으나 모든 곳 에 존재한다고 믿는다.(점수 = ) 문제 3)나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고 모

알아야 한다. 영적이라고 하면 흔히 다른 세상과 연관

[출처]

http://newsdigm.com/sub_

read.html?uid=4289&section=sc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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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생각의 벤치 이재철목사 / 필라델피아 밀알선교단 단장 지 않았다. 은총이는 기적처럼 열두살을

뛰었다.

넘겼고, 은총의 가정은 기적을 만드는 작

‘은총이 아빠, 은총이 엄마’로 산다는 것

업에 돌입한다. "준비하시고... 땡!" 아빠가

은 무거운 짐이었다. 잦은 수술과 감당하

달리는 모습을 보고 까르르 웃는 은총이.

지 못할 병원비. 은행에서 일했던 아빠 지

은총이가 달리고 싶어 한다는 걸 안 건

훈씨는 직업을 잃었고 신용불량자가 되

그 때였다.

었다. 일용직을 전전해야 했고 옷을 떼다

하지만 양쪽 다리의 길이가 다르고, 왼

가 시장에서 팔기도 했다. 일 년에 두 번

쪽 몸이 마비된 은총이에게 달리기나 수

이상의 수술을 해야 하는 은총이를 돌보

영은 불가능한 일이었다. 아빠는 장애아

느라 치료실과 병원을 오가는 엄마 여은

들과 함께 달리는 미국의 ‘호이트 부자’를

씨의 고충도 말이 아니었다. 3년 전, 두 사

떠올렸다. 100킬로그램이 넘었던 거구의

람은 역할을 바꾸기로 했다. ‘일하는 엄

아빠는 운동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은총

마 ↔ 살림하는 아빠’가 되기로 한 것이

이를 위해 수영을 배우고, 매일 산을 오

다. 사람들이 직업을 물어오면 이제 지훈

르고 달리기를 했다. 그리고 2010년, 처음

씨는 웃으며 말한다. "제 직업은 은총이

으로 철인 3종 경기에 출전하여 은총이

아빠에요~"

와 함께 뛰고, 헤엄치고, 달렸다. 비록 꼴

은총이로 인해 달라지고, 은총이로 인

은총(남)은 '스터지 웨버 증후군'이라는

무릎으로 기어 다닌 지 5년 만에 일어나

찌로 들어오긴 했지만 완주에 성공을 한

해 더 행복해졌다는 가족. 주저앉고 싶었

희귀병을 앓고 있다. 뇌가 서서히 마비되

걸을 수 있었다. 어설프게나마 “엄마”를

다. 은총이 부자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

던 고비마다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데는

어 돌처럼 굳어가는 병이다. 녹내장과 심

부른 건 여섯 살 때. 한 손만으로 컴퓨터

게 잊지 못할 감동을 안겨주었다.

무엇보다 여은씨의 힘이 컸다. 엄마는 강

한 경기(놀람)를 동반하고 얼굴과 몸에 검

를 작동시켜 만화를 볼 수도 있게 되었다.

부자의 다섯 번째 도전, 보름 앞으로 다

했다. 아니 지혜로웠다. 힘든 내색 한 번

붉은 반점이 나타난다. 그 외에도 오타모

이제 열두살,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기

가온 철인 3종 경기를 준비하며 구슬땀

하지 않고 가족을 돌보고, 용기를 불어넣

반 증후군, 뇌병변 등 복합장애를 가지고

적을 보여줄지는 은총이만이 아는 비밀

을 흘리고 있는 은총이네 가족. 올해에는

게 해준 것은 '엄마'라는 이름, '사랑'이라

태어났다. 아빠 박지훈(38)씨와 엄마 김여

이다. 은총이는 행복한 아이이다. 자식의

완주뿐 아니라 기록 단축이라는 새로운

는 마음이었을 것이다. 은총이 아빠는 말

은(34)씨는 "제발 숨만이라도 제대로 쉬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주는 엄마, 아

목표를 세웠다. 그러나 네 번의 경기를 치

한다. “우리는 모든 장애아들의 희망을 안

었으면"하는 바람으로 기약 없는 병원 생

빠가 있기에 말이다. 틈만 나면 뽀뽀를 즐

르는 동안 은총이도 많이 자랐기에 상황

고 달린다”고.

활을 시작했다. 생후 17개월, 뇌의 절반을

겨하는 은총이네 가족은 실로 천국이다.

이 녹록치 못했다. 두 사람 몫을 혼자 해

은총이 가정이 보여주는 것은 희망이다.

제거하는 수술을 했다. “말을 하지 못하

은총이가 조금만 잘 걸어도, 미소만 지

야 하는 아빠의 부담도 그만큼 더 커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장애 아동 가족에게

고, 걷지 못할 것이라”는 의사의 진단이

어도 집안에는 환한 웃음꽃이 핀다. 실로

것이다. 세 사람이 각자 자신의 역할을 다

는 작은 관심과 도움이라도 큰 힘이 된다

나왔다. 그러나 해가 바뀌면서 하나 둘 기

작은 변화에 관심을 갖고 기뻐하는 가족

해야 하는 철인 경기. 쉴새없이 달려야 하

는 것을. 포기를 모르고 오늘도 희망을 향

적이 일어났다.

이다. 치료가 어려울 것이라는 진단에도

는 아빠와 은총이는 물론이고, 매니저를

해 달리는 은총이네 가족을 향해 커다란

불구하고 은총이네 가족은 희망을 버리

자청하는 엄마 여은씨도 대회 내내 함께

박수를 보내고 싶다.

누워만 있던 아이가 엎드렸고 낙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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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맑고 밝고 훈훈하게 김인소교무 / 미주 선학 대학원 교무 과의 괴로운 관계를 통해 20년 묵은 분별성 과 주착심이 녹아난다. 그 선생님과의 멀어 짐이 그렇게 두려웠던 것도 같은 맥락에서... “과거의 마음도 가히 얻지 못하며, 현재

럼, 잠시도 머물지 않는 이것이 삶의 원리

가 이렇게 엉망진창으로 바보 같은 짓 다

(그동안 나의 분별성과 주착심이 그렇게 내

의 마음도 가히 얻지 못하며, 미래의 마음

임을 자각하는 순간, 그 일 혹은 인연관계

해도 미운 모습은 미운모습으로 그대로 사

인생을 좌지우지해왔다.) 내일 그 선생님한

도 가히 얻지 못하나니라.” - 금강경 18장 -

에서도 애착, 탐착, 원착으로부터 자유로워

랑해주는 남편 덕분에 그렇게 오랫동안 걸

테 빵이라도 사 줘야 할 것 같다.”

지나간 과거의 일을 되돌릴 수 있다고 생

진다. 어느 공부인의 마음일기를 소개해본

려왔던 아픔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내게 사

괴로우면 괴로운대로, 서운하면 서운한 대

다.

람을 사귀는 기술이 서툰 부분도 있을 수

로, 질투나면 질투나는 대로, 미우면 미운

있는데, 조금이라도 외로우면 나의 인간관

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불편하면 불편한

계 기술을 탓하며 마구 자학하는 내 모습

대로 끊임없이 그 마음을 통해 마음의 자

각하느냐? “그럴 수 없습니다, 선생님” 그러 니까 과거심 불가득이지. 그러면 그대는 미 래의 일을 지금 가져올 수 있다고 보느냐? “

제목: 난 다시는 누구와도 좋은 관계를 맺 을 수 없을 거라고...

역시 불가능합니다.” “ 옳지. 그게 미래심 불

“내가 누군가를 사랑해도 언젠가는 배신

이다. 그래서 나를 귀하게 여기지 않고 함부

유를 얻어가는 공부..., 괴로움에서 완전히

가득이 아니겠는가. 그러니까 공부하는 사

당할 거라는 굳은 믿음이 있었던 것 같다.(

로 대해 왔다. 경계(상황)따라 사람 사이에

벗어나는 길은 오직 한 가지, 그 괴로움을

람은 지나간 일이나 장래의 일에 마음을 빼

경계를 따라 일어나는 상처였다. 6학년 왕

일어날 수 있는 원근친소가 변화로 보아지

100% 수용하는 것밖에 없음을 말이다. 오

앗기지 말고 항상 현재에 충실해야 하느니

따당했을 때 그 때 아픔이 피크였던 것 같

지 않았던 모양이다. 그러면 관계는 끝이라

늘도 누군가 친한 걸 보면서 몹시 시기 질

라. 그래서 나는 늘 너희들에게 현재심을 연

다.) 난 다시는 누구와도 좋은 관계를 맺을

고 단정지으면서, 한 편으로는 너무 괴로워

투하는 마음이 일어났다. 처음에는 그런 마

습하는 것이 공부하는 자세라고 하지 않던

수 없을 거라고 단정 지었었고, 이상하게 처

하고, 외로워했다. 내가 나의 마음의 꼴을

음이 나와지는 것이 너무 당황스럽고 싫었

가.” “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왜 또 현재심은

음엔 사람들이 나한테 몰려오는데 학기말

잘 보아주지 못했구나. 사람과 사람 사이에

다. 그런데 그 순간 ‘아! 이 마음이 나와지는

불가득이라고 합니까?” “옳지, 잘 질문했다.

쯤 되면 친구들이 나의 이기적인 모습에 실

실수가 있을 수도 있고, 용서하지 못할 정

이 때가 공부할 때구나! 하는 것을 알아차

그것은 왜 그런고하니, 현재심을 살리는 공

망해서 다 떠났던 것 같다. 그래서 내게는

도로 꼴 보기 싫을 수도 있고, 그러다가 다

렸다. 그러니 그 시기 질투하는 그 마음이

부를 하되, 현재심을 바치지 않고 ‘이것이로

굳은 분별성과 주착심, 나는 친구를 잘 못

시 화해할 수도 있음인데, 전체적으로 그것

그야말로 묘~한마음으로 느껴지는 것이다.

구나’하고 붙잡게 되면 그것은 이미 진리가

사귈 거라고, 내게 흥미를 느껴도 언젠가는

을 변화로 바라보지 못했구나. 인색했던 나

이제야 진공으로 체를 삼고 묘유로 용을 삼

아니기 때문이다. (백성욱 박사를 통한 불교

모두 다 떠날 거라는 거..., 그런 마음이 있

의 마음에 대해 참회가 되어지고, 참회는

는다는 말의 의미가 이해가 되어진다."

신앙, p.70-71) 살아가면서 때로는 무언가

었던 것 같다. 그런데 화수분처럼 마구마구

옛 생활을 버리고 새 생활을 개척하는 초

스승님께서 문자를 보내주셨다. "그 사람

되면, 이것이야! 하고 거기에 마음이 머물고

사랑을 퍼주는 남편 덕분에 많이 너그러워

보라~ (경계를 따라 때때로) 인간관계에서

과 내가 안 맞는다고 마침표를 찍거나 단정

싶어하다가 뜻과 같이 안되어지면 고통스

지고, 치유가 되어감을 느낀다. 내가 그렇게

의 썰렁함에 서툰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

짓지 말고 '그 사람과 안 맞는 시절공부를

러워한다. 하지만 모든 것은 흘러가는 물처

공포스러워했던 외로움에 대해서도, 내

며, 인정하며... 내가 열심히 미워했던 그 샘

할 때구나'하고 마음공부 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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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칼럼 박미진 / 원 피부관리실 원장 ▼각질층이 손상되는데 웬 모공?

면 내보내던 물질이 나가지 못하고 기름

보통 샴푸, 컨디셔너에는 합성계면활성

성분과 함께 어우러져 단단하게 모공을

제가 들어 있다. 합성계면활성제 주성분

막게 됨으로 자신의 기능을 다 할 수 없

은 황산, 염산, 질산염 이런 독성이 있는

는 상태가 된다. 모공이 막히게 되면 땀

물질이 들어있다. 클렌저나 샴푸는 주방

과 피지는 모공의 옆쪽을 비집고 배설되

세제인 퐁퐁과 거의 똑같은 제품이다. 이

려고 하는 기능 때문에 모공이 화산분화

런 제품들은 깨끗이 씻는데 그 목적이 있

구처럼 커지게 되고 잘 배설되지 못함으

다.

로 나중에는 모세혈관까지 부하가 걸림

그러나 이런 류의 제품을 장기간 사용했

으로 두피가 붉어지게 된다. 각질층이 손

을 때 기름때만 녹여 씻는 것이 아니라 우

상된 피부에 유해한 세균이 무방비로 들

리 피부를 보호하고 있는 피지막(각질층)

어와 모공의 입구에 기생하며 피부를 자

까지 녹여 버린다. 피지막은 외부의 유해

극하면 염증성 트러블이 발생하게 되며

한 자극(자외선, 유해세균, 중금속 등)으

이것을 장기간 방치하면 유해한 세균이

로부터 우리 피부를 보호하는 매우 소중

모공 깊숙히까지 침범, 즉 피지샘에 터전

한 기능의 피부 기관이다. 각질층이 샴푸

을 만들어 활동함으로 누적성 피부염과

에 의해 손상을 입게 되면 바로 모공에

뾰루지가 늘 생기며 더 심해진다면 지루

문제가 생긴다. 각질층이 건강할 때는 나

성 피부염과 성인성 여드름으로 발전하기

쁜 이물질이 피부 안으로 들어가기 어렵

도 한다.

다(적외선과 미량의 수분만 흡수)

그럼 모공은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

분화구 같은 모공.... 피지분비가 제거되

가 생기는 것이다. 모공에 문제가 생기는

지 않는 모공의 기능이 악화되면 모세혈

가장 큰 이유는 화학물질과 오일성분의

그러나 각질층이 깨지게 되면 모공 안

가? 각질층 사이로 각질층을 손상시키

과 확장증으로 진행되어 붉은 두피가 된

클렌저와 샴푸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이

으로 샴푸속의 수많은 기름덩어리들이

지 않고 모공에 박힌 찌꺼기를 빼내야 한

다. 모공은 우리 피부에 있어 매우 중요

런 제품을 장기간 사용하게 되면 각질층

비집고 들어오게 된다. 모공은 내부로부

다. 나에게 맞는 샴푸선택과 두피마사지

한 기능을 하는 기관이다. 그런데 그 중요

이 심하게 손상됨으로 모공의 기능에 문

터 땀과 피지 노폐물을 내보내는 출구인

를 하면 숱도 많고 건강한 헤어를 만들

한 모공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서 문제

제가 생긴다.

데 그 출구, 즉 모공의 입구가 막히게 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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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칼럼 손영희 / 손영희 피부방 원장

▼지성&여드름성 피부

Solution 1 수정 메이크업보다는 세안을 하라

이 부족해 오히려 유분이 늘어나기도 해 악순환이 되기 도 한다.

피지 분비가 적은 볼 주변에는 보습을 두 배로 하고 수 분 에센스와 수분 미스트를 늘 사용한다. 하지만 습하고

피지 분비가 많은 지성 피부는 기온이 올라가면서 피

-일주일에 1, 2회 수분 팩을 한다. -단백질 식품과 채

더운 계절이라 피지 분비가 늘어나므로 유분이 많은 제

지 분비가 더 늘어나고 땀과 피지로 인해 피부가 번들거

소로 비타민 C 섭취를 늘려 피부 세포의 재생을 촉진시

품을 사용하면 트러블이 생길 수 있으니 흡수가 빠른 보

리게 되며, 때문에 공기 중의 먼지가 피부에 잘 묻는다.

킨다. -물을 많이 마셔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다. -세안

습 제품을 사용할 것.

그래서 모공이 잘 막히고 여드름이 생기기 쉽다. 만약 피

하거나 샤워할 때 뜨거운 물보다는 피부 온도보다 약간

부가 번들거린다면 파우더를 덧발라 커버하는 것보다는

낮은 온도의 물을 사용한다. -오일 프리, 알코올 프리, 첨

깨끗이 세안한 뒤에 메이크업을 다시 하는 것이 좋다. 에

가물 프리 등 자극이 적고 보습력이 높은 제품을 사용

어컨을 튼 실내에 장시간 있을 때도 한 번 세안을 한 뒤

한다. ?꼼꼼하게 세안하고 각질을 제거하되, 피부 자극

빠르게 손실돼 피부 노화도 빨리 일어난다. 때문에 실내

스킨케어와 가벼운 메이크업을 다시 한다. 씻을 때는 미

은 피한다.

에서 생활하더라도 자외선 차단 성분이 들어 있는 스킨

지근한 물을 사용하고 딥 클렌징보다는 가볍게 세안하 는 것이 좋다.

Solution 2 수분 공급에 힘써라

평소 피지 분비가 많거나 온도가 올라가면서 피지 분

비가 늘어나는 경우, 수분을 적게 섭취하고 스트레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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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성 피부는 피부막이 얇아 자외선에 노출되면 수분이

케어 제품을 사용해 자외선을 철저히 차단한다. ▼건성 피부

Solution 1 자극 없는 세안을 하라

Solution 4 수분 메이크업을 하라

악건성 피부로 만들어 피부 탄력을 떨어뜨린다. 세안할

고체 타입의 멀티 밤이나 수분 함량이 높은 메이크업 제

때는 피부에 자극이 적은 미지근한 온도의 물로 한다.

품을 사용해 피부 수분을 유지한다. 또 파운데이션이나

너무 뜨겁거나 차가운 물은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해

많은 경우, 과음이나 과로, 흡연, 카페인 과다 섭취 등 의 이유로 지성 피부도 수분이 메마를 수 있다. 또 수분

Solution 3 자외선 차단제로 수분을 유지하라

메이크업을 하면 피부가 더 건조해질 수 있기 때문에

메이크업 제품 중에 수분이 많이 함유돼 스킨케어 효과

Solution 2 특별한 보습으로 관리하라

가 있는 제품을 사용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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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수지큐 칼럼 수지큐 / 스킨케어 원장 / National Certification for Therapeutic Massage & Bodywork(NCTIMB),National Certification Medical

뜨거운 여름 피부는 습도가 높은 날씨

피지 분비가 늘어나 더욱 번들거리게 된

분 전에 자외선 B를 차단하는 SPF 30 이

에도 갈증을 호소한다. 땀, 자외선, 지나

다. 이렇게 표면만 번들거리고 속은 건조

상, 자외선 A를 차단하는 PA ++ 이상을

친 냉방으로 피부 수분을 빼앗기고 마는

한 상태가 지속되면 여드름이나 뾰루지

바른다.

여름. 겉은 번들거려도 속은 메마른 여름

등 각종 트러블까지 유발하게 된다. 건조

피부를 위한 수분 관리 요령을 제안한다.

한 겨울, 환절기인 봄가을 못지않게 여름 철 피부 수분 관리가 중요한 이유다.

▼수분을 빼앗는 3대 공공의 적을 피

▼땀&잦은 세안

여름에는 피부가 땀과 피지로 번들거리

고 이것들이 먼지와 함께 뒤엉켜 모공에 노폐물이 쌓이기 쉽다. 가뜩이나 더운 날

▼실내외 온습도 차

씨에 피부는 숨을 쉬지 못하고 온도가 점

여름철 외부 공기는 다른 계절에 비해

점 올라가게 된다. 때문에 평소보다 세안

상대적으로 습도가 높지만 냉방을 하는

을 자주 하게 되는데, 잦은 세안 역시 피

하라

▼강한 자외선

실내는 겨울 못지않게 건조하다. 또 지나

부가 건조해지고 피부 자극의 원인이 될

휴가 등으로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강

친 냉방으로 실내외 온도가 10℃ 가까이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피부는 세안 후

울이 아니라 여름이라는 사실을 아는지.

한 자외선에 노출되기 쉬운 여름. 자외선

차이가 나는 경우도 많다. 이렇게 실내외

에 가장 수분을 많이 빼앗겨 즉각적으로

뜨겁고 강렬한 자외선, 실내외 온도차, 냉

으로 인한 피부 노화는 나이가 들면서 찾

의 온습도가 크게 차이가 나면 우리 피

수분을 공급해주지 않으면 극도로 건조

방으로 건조한 실내 공기, 잦은 샤워 등으

아오는 자연 노화보다 진행 속도가 두 배

부는 적응력이 떨어지고 수분을 빼앗겨

해지기 때문이다. 또 잦은 세안은 적정량

로 피부가 수분을 빼앗기기 때문이다. 흔

이상 빠르다. 특히 피부에 영향을 주는 자

탄력을 잃고 노화가 빠르게 진행된다. 따

의 피지와 수분까지 닦아내 피부 건조는

히 여름은 상대적으로 공기가 습하고 피

외선 A는 파장이 길어 피부 진피층의 콜

라서 아무리 더운 날씨여도 가급적 실내

물론 각질까지 유발한다. 특히 세안할 때

부가 번들거릴 때가 많아 피부에 수분이

라겐을 파괴해 탄력을 잃게 만들고 피부

외 온도차가 5℃ 이상 나지 않도록 냉방

생기는 마찰 자극은 주름, 탄력 저하 등

부족할 것이라 생각하지 못하지만, 겉은

암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야외활동을

온도를 적절히 조절하고, 에어컨 바람이

노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적당한 세안

땀과 피지로 번들거릴지라도 피부 속은

하는 날은 물론 하루 종일 실내에만 있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

횟수는 하루 2, 3회. 땀이나 피지로 번들

메말라 있을 가능성이 높다. 오히려 피부

는 날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빠뜨리지 말

요하며 수시로 환기를 시켜 실내 건조를

거릴 때는 세안보다 피지를 닦아내는 토

에 수분이 부족해지면 점점 민감해지고

고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외출할 때는 30

막는다.

너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피부 노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계절이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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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 탐방

▲2천년 한국 불교의 맥을 잇는 도량

재 주소에 있는 건물을 매입하기로 결정

필라델피아 한인타운에 위치한 관음사

하였다. 1992년 12월 30일에 현재의 건

는 2천년 한국 불교의 맥을 잇는 도량으

물을 매입하고 법당 및 개수공사에 들어

로 꼽히고 있다.

갔으며, 반야회 회원들과 이범운, 우실상

종교의 자유가 보장돼 있고, 모든 종교

화 등 불자들의 보시로 1차 개수공사를

가 존중 받는 미국이지만 필라델피아를

마쳤다. 1993년 3월 7일 한국과 미국에

비롯한 각 지역 한인 코뮤니티의 절반 이

서 여러 스님들과 많은 불자들이 모인 가

상이 기독교인이라는 현실에 비추어 불교

운데 개원식을 가졌다. 1994년 1월에는

는 상대적으로 신도 수가 적지만 이들 모

연방정부 국세청(IRS)로 부터 비영리단

두가 내공이 강한 알짜배기 불자들이라

체로 등록되었으며, 1996년 5월에는 제

는 것이 중론이다. 현재 필라델피아에는

2차 개수공사를 마무리하여 현재에 이르

관음사와 원각사, 화엄사 등 조계종 계통

렀다. 1997년에는 Hillside Cemetery에 "

의 사찰이 3곳, 원불교 교당이 한 곳 있다.

불자들의 묘지"를 마련하였고, 2002년 3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서 불교를 빼면 이

월 27일에는 정수 주지스님의 은사스님

야기 할 것이 없을 정도로 불교는 한인들

인 신 법인스님(천안 각원사 및 동경 명월

과 밀접하다.

사 주지스님)을 모시고 개원 9주년 기념

고려시대 꽃을 피우다 조선 시대 정체기 를 거쳐 개항 이후 부침을 거듭하고 있지 만 한국인들의 전통과 사상, 그리고 삶에 녹아 든 불교의 자취는 끝이 없다.

이기도 하다. 관음사가 현재 위치에서 법

환, 강석규, 김정웅 등의 부부 불자들과

법회 및 보살계 수계식을 가졌다. 개원 당

회를 보기 시작한 것은 22년 전.

김석조, 이혜자, 박도회 등)과 일본 릿쇼

시에는 32세대였던 신도수는 이제는 160

대학원에서 박사과정 [초기 불교 교단사

여 세대로 .필라델피아 및 인근 지역은 물

의 연구]를 이수하고 이곳에 학업목적으

론 미 동부 지방에서도 중견 사찰로 자리 잡게 되었다.”

관음사 홈페이지는 그 과정을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다.

필라델피아 관음사는 미국 땅에서 한국

“▲1992년 9월 관음사 법인 설립 ▲1992

로 온 정수스님을 중심으로 관음사를 창

불교의 전통을 잇는 첨병이자 향도 역할

년 3월 7일 현 건물 입주 ▲1993년 3월 7

건하기 위한 첫모임을 가졌다. 이 모임에

을 하고 있다.

일 개원법회

서 당시 관음회와 반야회가 앞장서서 마

▲홍보살 강보살

평소에도 불자들로 붐비는 관음사지만

신도회는 창건이래 없음. 신행단체로 반

땅한 사찰 건물을 찾기 시작하였고, 한편

부처님 오신 날이나 절기별 행사에는 지

야회(55세 이상)와 문수회(30대 후반~50

관음회 회장단은 92년 8월 31일에 펜실

은 신도들이 모여 시작했지만 지금은 매

역 주민들이 찾아와 파란 눈을 반짝이며

대 초반)가 있음 창건 당시 뜻을 같이한

베니아 주정부에 비영리 단체 법인 허가

주 일요일마다 법당이 꽉 차 마루에 방석

진지한 자세로 한국 불교를 배우는 도량

여러불자들(장영녹, 이기원, 홍형표, 임정

를 신청하고 반야회 회원들과 합의하 현

을 깔고 스님의 법문을 경청하는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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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 기술된 것처럼 처음에는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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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 탐방

자연스럽다.

알려진 인물들이 여럿 있다.

자신의 꿈을 미루다 늦깎이로 대학에 진

세 이상 불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반야회, 그리고 자녀들로 구성된 학생회다.

행여나 스님의 법문을 놓칠세라 귀 기울

필라델피아에 한인들이 정착하던 1970

학해 하고 싶은 미술공부를 마치고 화가

여 듣는 모습이나 조금이라도 더 스님에

년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반세기 가까운

의 꿈을 이루어 “하면 된다. 꿈은 노력하

게 가깝게, 앞에 앉으려는 보이지 않는 경

세월을 동포 사회를 위해 헌신해 “필라델

면 이루어진다”는 귀감이 된 강연노 화백

쟁은 발 디딜 틈도 없이 맞닿아 있는 방

피아 한인들의 어머니”라고 불리는 홍명

등 분야별 인물이 관음사와 동포 사회를

크고 행사나 법회에 누구랄 것 없이 모

석의 행렬에서 읽을 수 있다. 그래서인지

숙 여사가 대표적 인물이다.

위해 헌신하고 있다. 지난 봄에 졸업한 강

두가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서서 일을 하고

비록 연령에 따라 구분을 하지만 관음 사 일에는 모두가 하나가 된다.

일요일 법회시간이 다가오면 신도들 사이

불자들 사이에 홍보살로 통하는 홍명숙

연노씨는 요즘도 남편을 도우며 틈틈이

정기적으로 주지 스님의 지도 아래 공부

에는 “늦으면 마루에서 법회를 봐야 하는

여사는 동포 사회를 위해 많은 일을 한

스튜디오에 나가 작품을 제작하는 등 예

를 하는 신도들은 모두 같은 불자이자 학

현실 때문에” 조금이라도 일찍 오려고 서

것처럼 필라델피아 불교 발전을 위해 많

술 혼을 불태우고 있다.

우이기도 하다.

두르는 모습이 역력하다.

은 역할을 했다.

관음사에는 필라델피아 동포 사회에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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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뒷바라지와 자녀들 양육에 힘쓰며

관음사에는 크게 3개의 모임이 있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하는 문수회와 65

▲운명을 바꾸는 공부가 행복한 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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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 탐방

은 맛을 느끼게 된다”거나 “이처럼 학식

관음사는 지난 2002년 정수 스님의 스

껏 하느냐 않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금

관음사 신도들은 “생각이 바뀌면 생활

과 덕망이 높은 스님을 모시고 공부를 하

승이자 동경 월명사 주지인 법인스님을

생에 못하면 내생에라도 한다는 신념이

이 바뀌고 생활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게 돼 행복하다”는 신도들의 감탄이 이어

초청해 개원 9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있으면 가능합니다.”라고 했다.

는 주지 스님의 가르침의 요체를 화두로

지며 서로 더 깊이 공부할 수 있도록 돕

삼아, 관음사의 표어로 삼아 매주 정기적

고 나눈다.

이날 행사에서 법인스님은 법문을 통해

신념과 원력을 강조한 법인스님의 법문

“뉴욕과 워싱턴 D.C. 중간인 필라델피아

은 “생각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운명

“어디 가서 이런 법문을 들을 수 있으며

에 불자들이 합심하여 제2의 불국사를

은 노력하기 나름이다"는 정수 스님의 가

법화경 등 불교의 주요 경전은 말할 것

어디 가서 이런 공부를 이렇게 할 수 있느

건설하여 민족문화의 중심으로 삼았으

르침과 일치한다.

도 없고 관련된 사항들을 차분히 지도하

냐”는 긍지 섞인 관음사 신도들의 한 마

면 좋겠습니다. 불자들은 원력을 가져야

면 법당은 금새 불자들의 열기로 뜨겁게

디 한 마디가 듣는 사람들의 가슴 속에

합니다. 불자들은 염원을 가져야 합니다.

◈관음사

달아오른다.

신앙의 씨앗으로 깊이 파고들며 싹을 틔

그리고 내일을 위하여 살아갈 수 있는 신

우기도 한다.

념을 가져야 합니다. 신념을 가지고 성심

인 학습을 한다.

“오묘한 진리는 배우면 배울수록 더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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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5-924-4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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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윌리 상담 이위식 / Wille 투자컨설팅 대표·사업매매진단·전략·기획·평가·투자·분석·관리 다. 즉 사회 관습, 인간관계, 일상생활 등에 뿌리깊게 자

들면 –교도소 감방 업그레이드 (호텔같은 개인 독실)는

리잡고 있다.

1박에 $82달러, - 인도인 여성 대리모는 $6,250, -미국

하지만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이 있다. 다시 말해 <

즉석 영주권은 $500,000, - 멸종 위기의 검은 코풀소 사

우리는 살면서 자주 하는 말이 살기가 점점 더 힘들다

돈으로 사려 해서는 안되는 것들>과 <돈으로 사게 해

냥권 $150,000, - 미국 전담의사 휴대폰 전화번호는 년

는 것이다. 이것은 비단 물질적으로, 경제적으로 어렵다

서는 안되는 것들>이 있다. 이 글의 제목은 마이클 샌들

간 $1,500에서 $25,000, -자녀의 미국 명문대 입학 허

는 말만은 아닐 것이다. 부부 간에, 부모와 자식 간에, 형

의 책 제목이다. 27세 하버드 대학의 최연소 교수이자, <

가권은 비공개, 그밖에 <자신의 몸을 팔아 돈을 벌 수

제와 친구 간에, 이웃 간에, 국가와 사회 간에 점점 더

정의란 무엇인가>의 명강의로 우리에게 더 알려져 있는

있는 방법>으로 – 이마 혹은 신체 일부를 상업용 광고

불신은 커가고, 실망은 깊어지는 이유 때문일 수도 있을

그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좋음>과 <옮음>, 즉 <행복>

로 활용 $777, - 제약회사 약물 실험대상 $7,500, - 민

것이다. 요즈음 세대에 도덕이나 윤리라는 가치관이 존

과 <정의>의 조화로움이다. 이 글은 그의 저서 <돈으로

간 기업에 고용되어 용병으로 전쟁 참가는 매달 $250에

재 하는지 모르겠다. 현 세대는 시장 자본주의에 길들여

살 수 없는 것들>에서 인용함을 밝힌다. 그의 정치 철학

서 매일 $1,000 등 다양, - 책 한권 읽을 때 마다 $2불

진 세대다. 돈이면 무엇이든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삶

의 한 가지 주류는 <행복>이다. 행복 중심의 철학은 아

씩, - 학교 출석만 해도 매일 $1씩, - 아픈 사람 생명보험

의 목적도 돈을 버는 것이다. 내가 하고 있는 모든 행위,

리스토텔레스에서 시작하여 헤겔에서 찰스 테일러에게

증권 매입 (매년 300억달러 시장 규모), 비만자가 체중

과거에도 그렇고 미래에 하고 싶은 일련의 모든 행위도

이른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모든 인간은 행복을 추구하

6Kg 감량하면 $378, 또 <새치기>에는 –비행기 우선 탑

결국은 돈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출세도 성공도 돈으로

려고 하며, 그 행복을 어떻게 이룰 것인가가 윤리와 정

승권, - 놀이공원 VIP 입장권, -불임 수술 장여금, -진

평가된다.

치 목표라고 했다. 즉 인간의 삶이 가진 내적 목표를 충

료 예약권 암거래, - 대리 줄서기, 그 밖에 대리 사과 서

<시장 지상주의>는 2008년 금융위기 이전까지 30년

실히 실현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정의한다. 그러기 위해

비스, 결혼식 주례와 축사 판매, 선물의 현금화, 돈으로

동안 온 세계를 지배해 왔다. 하지만 금융위기로 무너진

서는 각자의 역량에 대한 이해, 올바른 판단, 그가 속하

명예직 사기, 핵폐기장 보상, 청소부 보험, 대기업들의 종

시장과 사라진 도덕이 다시 연결되어야 한다는 목소리

는 공동체의 가치관과 밀접히 연결된다. 그 핵심 개념이

업원 사망 채권, 각종 명명권 (광고효과를 위한 경기장,

가 나온다. 시장주의의 핵심에 담긴 도덕적 결함은 인간

<좋음 – the good> 이다. 나 개인 뿐만 아니라 공동체의

도로, 건물 등 광고 자리) 등등 돈이 된다면 무엇이든 사

의 탐욕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설명되지

특수성에도 부합되는 보편적 가치를 말한다. 다른 한가

고 파는 시대에 살고 있다.

않는다. 돈으로 사서는 안되는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거

지 주류는 <정의>다. 정의는 <옳음 – the right>에서 출

이러니 우리도 모르게 모든 생각과 생활은 <돈>으로

래 만능 시대에 가장 문제는 첫째가 바로 불평등과 부패

발한다. 칸트는 옳음을 통해서만 보편적 정당성을 얻을

연결되어 있는지도 모른다. 그런 부모를 보고 자란 자식

다. 돈으로 살 수 있는 대상이 많아질수록 부유한지 가

수 있다고 주장한다. 즉 옳다는 것이 자기모순에 빠지지

들 역시 모든 것을 돈으로 귀결시키는 것은 당연할 것이

난한지가 중요시된다. 돈이 모든 차별의 근원이 되기 때

않고, 자신의 의지가 항상 보편적 입법에 타당하도록 행

다. 부부 간에도, 부모와 자식 간에도 돈이 되면 관계를

문이다. 주거지역, 자녀 교육과 학교, 의료서비스 등, 불

동하라는 것이다. 센델은 이 두 가지 사상의 특수성과

유지하다가 돈이 되지 않으면 버리는 것이다. 그러면 안

평등 때문에 발생하는 고통들은 점점 급증하고 있다. 두

보편성이 모두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옳

되는 것 아닌가. 돈으로 살 수 없는 소중한 것이 우리의

번째는 시장의 부패 성향이다. 좋은 것에 가격을 매기는

음에 대한 좋음의 우선성>이라 말할 수 있다. 센델은 현

삶에는 얼마나 많은가. 사랑, 우정, 존경, 효도, 믿음, 신

행위는 시장이 단순한 재화를 분배하는 역할에만 머물

대의 시장 만능주의는 결코 중립적인 보편적 가치가 아

뢰, 명예, 의리, 충성, 감사, 나눔, 배려, 자비, 등등 그동안

지 않고 돈이 되는 것에 무조건 투자를 하는 것이다. 사

니라 변질된 재화라는 것이다.

잊고 살았던, 아니면 잃어버렸던 그 휼륭한 가치들을 다

람을 사고 파는 노예제도, 아동 성매매, 등 뿐만 아니라,

그 예로 돈으로 살 수 있는 시장 지상주의, 거래 만능시

시장의 도덕적 한계는 이보다 훨씬 보편적이고 일상적이

대의 사례를 조목조목 들면서 비판한다. 몇 가지만 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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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찾아와야 하지 않을까. 내가 바로 서야, 내 가족이 바 로 서고 내 이웃과 사회가 바로 서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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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정보

많은 학부모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앞

AP Calculus 수업을 시작하자마자 성적

이지, 학원에 가서 BC 내용까지 열심히

Level 2를 선택하지 않는 학생들은 정말

두고 새 학기에 필요한 과정을 어떻게 준

이 갑자기 뚝 떨어지는 학생들도 있다. 그

배워서 시험을 얼마나 잘 봤는가는 결코

로 찾아보기 어렵지만, 반면 SAT 2 서브

비해야 할지 걱정한다.

리고 좀처럼 점수가 오르지 않는 학생들

아니다. 오히려 학원에 다녀서 만들어내

젝트 시험에서 문학(Literature)을 선택

도 잘 살펴보면 기하학을 건너뛴 학생들

는 점수에 경악하고 그런 학생들을 골라

해서 보는 학생을 만나기도 정말 어렵다.

이 매우 많다.

내서 떨어뜨리려고 하는 추세다.

한국에서 매년 실시되는 SAT 2 서브젝

이 중에서도 "기초 대수학(Pre-Algebra)을 학교에서 안 하고 대수학 1로 바

트 시험 문학을 선택하는 학생 수는 아마

로 가고 싶다"거나 "기하학(Geometry)을

또 많은 경우 "학교에서는 AP Calculus

한국의 학교 수학 진도는 타인종 학생

건너뛰고 대수학 2를 배우고 싶다"는 내

AB를 듣고 시험은 AP Calculus BC를 치

들과 비교해서 2, 3년이 먼저 앞서나가는

용이 많다. 그만큼 학생이나 학부모들은

르고 싶다"고 한다. 하지만, 이 고민은 AP

데, 영어나 역사 수업 진도는 오히려 뒤

SAT 2 서브젝트 수학 Level 2에서 800

수학 진도를 건너뛰고 빨리 나가는 것에

Calculus 수업의 성격이나 칼리지보드가

처진다면 수학 진도를 빨리 나가는 것은

점을 받은 학생과 문학시험에서 800점을

매우 매력을 느낀다.

운영하는 AP시험의 성격을 전혀 모르기

전혀 매력적이지 않고 오히려 감점요인이

받은 학생 중에서 과연 미국 대학은 누구

때문에 생긴다. 또 학원 강사들에게 잘못

될 수 있다.

를 더 좋아할까? 학생과 학부모가 생각

만약 진도를 건너뛸 수 있다면 어떤 과 정을 건너뛰는 것이 좋을까? 그러나 기초 대수학과 기하학은 건너뛰지 않는 것이 좋다.

된 정보를 받는 부분도 있다.

해 봐야 할 문제다.

학교에서 AP Calculus AB를 듣고 있는 학생이 시험은 BC를 선택해서 본다고 해

일반적으로 많이 오해하는 것 중의 하나

서 미국 대학들이 결코 "와~" 하지 않는

가 기초 대수학은 대수학 1의 바로 전 단

다. (11학년이 아닌) 12학년 학생들 중에

계라서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이다.

서 AP시험 당일에 병원에 가거나 집에 사

기초 대수학은 앞으로 대수학 1, 기하학,

고가 생겨서 시험을 못 보는 학생들은 생

대수학 2에서 무엇을 배울지 펼쳐서 보여

각보다 의외로 많다.

주는 의미가 있다.

일례로 SAT 2 서브젝트 시험에서 수학

5명이 채 되지 않을 것 같다.

반면에 11학년 학생이 AP시험 당일에

여름방학이 본격적으로 들어가는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자녀와 함께 대학 캠퍼스 투어를 계획하는 학부모들이 많다. 이미 한 곳 이상 캠퍼스를 방문한 이들도 있다.

그렇다면 기하학은 어떤 중요한 역할을

시험장에 나오지 않는 경우는 극히 드물

할까? SAT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 중

다. 칼리지보드가 운영하는 AP Calculus

에서 독해(Critical Reading)를 잘하고,

시험을 살펴보면 미국의 일반적인 명문

특히 올 가을 대입 원서를 작성하는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주립대를 갈 지, 사

작문(Writing)도 잘하는데 수학시험 점

공립학교들의 AP Calculus 수업시간에

립대를 선택해야 할 지에 대해 캠퍼스 투어를 하면서 함께 대화를 나누는 것

수는 잘 나오지 않는 경우를 종종 만난

다루는 내용의 60% 정도밖에는 안 된다.

이 필요하다.

다. 대부분 기하학을 학교에서 공부하지

대학에서 보고 싶어하는 것은 학생이

주립대와 사립대 선택을 놓고 고려할 사항은 무엇이 있을까? 아무래도 학비

않고 건너뛴 학생들이다. 기초 미적분학

일 년 동안 (고등학교 수업시간에) 그 어

가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그 외에도 졸업률이나 취업률 등도 생각

(Pre-Calculus)에서 A를 받던 학생인데

려운 AP과정을 잘 이수했는지를 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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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투어는 자녀가 진학하고 싶어하는 학교를 선택하는 것도 좋지만 가정 형편에 맞춰 갈 수 있는 대학을 찾아 둘러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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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정보

해봐야 한다.

2가 평균 3만 달러의 학자금 빚을 지고 있었다.

어느 대학 출신을 막론하고 졸업 후 취업은 가장 큰 목표다. 연방노동부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첫 3개

다음은 '비즈니스 인사이드'에서 조언한 주립대와 사 ▶명성과권위

월 동안의 대학 졸업자들의 실업률은 주립대 출신이

▶학비

단어에서 주는 차별감이나 명성을 느낄 수 있다.

졸업자들의 실업률은 이보다 두 배 이상 높았다. 이는

주립대와 사립대 진학을 놓고 고민하는 가장 큰 이

US뉴스앤월드리포트가 매년 발표하는 '베스트 칼리

유는 계속 오르는 학비 때문이다. 캘리포니아주의 경

지 톱20' 순위에 항상 사립대가 차지하는 이유도 있

우 다행히 내년도 교육예산 배정을 올해보다 늘리면

다. 강의 사이즈가 작고 입학에 대한 선택권을 갖고

서 UC와 캘스테이트 학비가 지난해에 이어 동결됐다.

있으

립대를 비교할 때 확인해야 할 항목이다.

사립대 캠퍼스를 굳이 가보지 않아도 '사립대'라는

3.7%, 사립대 출신이 4.1%로 비슷하다. 반면 고등학교 사회가 대학 졸업장 소지자를 더 선호한다는 것을 반 영하는 것이다. ▶전체적인평가

일반적으로 주립대의 경우 대부분의 수업이 대형 강

하지만, 주립대 학비 동결 상태가 언제까지 지속할 지

며, 학생 개개인에게 가치를 부여한다. 또한, 커리큘럼

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반면 사립대의 경우 주립

은 실력 있는 전세계의 학생들을 유치할 만큼 어렵다.

의로 진행되기 때문에 교수가 학생을 일대 일로 만나

대보다 학비는 비싸지만 주 정부 예산에 따라 받는 영

물론 사립대 못지 않게 명성과 권위를 갖춘 주립대

가르치거나 밀접한 관계를 맺기란 어렵다. 만약 학생

도 있다. 이들 주립대학들은 사립대보다 저렴한 학비

이 교수에게 개별적으로 도움을 받길 원한다면 사무

를 받지만 우수한 실력을 갖춘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

실 시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수밖에 없다. 반면 사

다는 자

립대의 경우학교는 학생 개개인에게 관심을 쏟고 지도

향은 미미하다. UC의 경우 2013-14학년도 학비는 기숙사에 거주 할 경우 교통비와 교과서 구입비 등을 포함해 총 3 만2400달러. 만일 인근 아파트나 집에서 통학할 경우 지급하는

부심을갖고 있다. 하지만, 평판을 비교해볼 때 사립대 가 앞서는 것은 사실이다.

하기 때문에 교수와 함께 원하는 분야에 대해 깊이 공 부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따라서 비즈니스 인사이드는 "명성이 좋다는 이유만

학비는 2만9200달러 정도다. 이는 사립대 학비보다 ▶사회네트워크

으로 비싼 학비를 4년 동안 지급하고 다녀야 할지, 원

대부분의 학생은 경제적 능력이나 거주지 위치 등

하지 않는 커리큘럼을 가르치지만 학비가 싸다는 이

학생들에게 지급하는 보조금이 많아 학비에 대한 부

의 이유로 주립대에 진학하는 경우가 많다. 또, 지역

유로 주립대에 진학해야 할 지 결정을 내리기 전에 깊

담감이 낮아질 수 있다. 따라서 학교에서 지급하는 보

기업들은 간혹 지역 출신들을 선호하기 때문에 거주

이 생각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주립대를 진학하든지

조금이 어떤 것이 있으며, 지원자격은 어떻게 되는지

지 인근

또는 사립대에 가든 지 결국은 졸업 후 원하는 직장

8000달러~1만 달러 정도가 낮은 금액이다. 반면 사립대의 경우 자체 재정 규모가 탄탄할 경우

확인하고 이를 비교하는 것이 필요하다.

의 대학에 진학할 경우 원하는 기업에 취업할 수 있 는 기회가 더 많아질 수도 있다.

에 들어가거나 일을 하기 위한 과정이며 필요한 도구 이기 때문이다.

이는 건강한 사회 현상이다. 하지만 타주나 사립대에

비즈니스 인사이드는 이어 "만일 주립대에서 자녀가

대학 진학시 학비 융자를 고려한다면 주립대나 사립

진학하면 비슷한 배경과 환경이 있는 친구뿐만 아니

원하는 분야의 전공을 제공하고 있으며 캠퍼스투어

대 학비 인상 못지 않게 융자 금액이나 이자율 등을

라 전세계에서 온 다양한 성장배경이 있는 학생들을

를 통해 만나본 학교 분위기도 마음에 든다면 지원해

따져봐야 한다. 칼리지보드에 따르면 지난 2010-11학

만날 수 있다. 이는 돈으로도 살수없는 기회다. 다양하

볼 것"을 권한다. 비즈니스 인사이드는 "사립대는 대학

년도 주립대 졸업생의 57%가 학비를 융자받았다.

고 넓은 네트워크는 사회생활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원과정에서 다녀도 늦지 않다. 원하는 분야의 공부를

▶학생 융자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기 때문에 더 효율적이며 학생

이들의 평균 융자금액은 2만3800달러. 사립대학생 들의 경우 좀 더 사정이 나쁘다. 전체 졸업생의 3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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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전망

이 받는 베니핏도 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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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청소년 상담 이응도 목사 / 필라초대교회·가정 상담 연구원 은이에게 있어서 그 모든 것은 간섭에 불

따뜻한 마음을 어떻게 드러내고 표현할

과했습니다. 자신을 따라다니는 어머니

것인가를 함께 고민했었습니다.

의 시선에 부담을 느끼기 시작했고 불만

자녀와 대화하기 위해 부모님들이 준비

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그 불

하셔야 할 가장 기본적인 것은 마음 깊은

참 궁금했습니다.

만을 숨기기도 하고 넘어가기도 했지만

곳에 있는 사랑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

경은이라는 한 여학생이 있었습니다. 명

경은이는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처음

시간이 지나면서 그 표현이나 불만의 강

너, 나중에 뭐가 되려고 그러냐? 너, 인간

랑하고 밝은 듯 보였지만 무엇인가 숨겨

다른 사람에게 털어 놓는다고 말했습니

도가 점점 강해졌습니다. 그리고 고등학

되겠냐? 너의 친구 …..를 봐라. 적어도 그

진 어두움 같은 것이 있었습니다. 경은이

다. 경은이가 아주 어렸을 때 어머니는 가

생이 된 지금 경은이는 새어머니와 더 이

정도는 되어야 부모가 어깨를 펴고 다니

가 교회 출석한지 1년쯤 되던 때 마침 해

정을 떠났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상 대화하지 않습니다. 그저 툭툭 던지는

지! 아냐, 아냐… 그 정도는 안되어도 좋

마다 하는 ‘문학의 밤’이 있었습니다. 저와

는 새어머니를 모시고 왔습니다. 새어머

말과 말 사이에 긴장감과 적대감만 감돌

아. 하지만 적어도 기본은 해야 할 것 아

학생들은 1시간 30분 정도의 긴 극을 준

니는 경은이에게 잘해주었습니다. 언니와

뿐입니다.

냐. 내가 너 잘되라고 그러지 못되라고 그

비했습니다. 중고등학생들이 가질 수 있

오빠는 이미 많이 성장했을 때 새 어머니

는 고민을 주제로 일주일을 같이 모여서

를 만났기 때문에 잘 적응하지 못했지만

대본을 만들고 중간 중간에 찬양과 학생

경은이는 사랑이 필요한 어린 나이에 새

자신도 새어머니에게 잘해 드리고 싶다

는 자녀는 아마 없을 것입니다. 사랑은 사

들이 좋아하던 당시의 일반 노래들과 시

어머니를 만났기 때문에 큰 갈등 없이 새

고 했습니다. 새어머니가 자신을 키워 준

랑스러운 말로 표현되어야 하고 진실되게

를 넣어서 극을 만들었습니다. 당시에 학

어머니를 받아들였습니다.

것에 대해서도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전달되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

한국에서 고등부 전도사로 사역했을 때

경은이는 먼저 자신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러냐…” 이런 말들을 자녀에게 쏟아놓는 다면 그 말들로부터 사랑을 느낄 수 있

생들이 극으로 만들기를 원했던 내용은

경은이의 새어머니도 자신을 의식적으

그런데 한번 비뚤어진 관계와 마음은 정

음 속에 있는 사랑이 사랑으로 표현될 때

역시 부모의 지나친 기대와 학교에서 받

로 거부하는 경은이의 언니나 오빠보다

말 돌이키기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어렸

비로소 자녀의 마음 깊은 곳에 있는 진실

는 선생님과 친구들로부터의 스트레스였

어린 경은이에게 더 많은 사랑과 정성을

을 때 새어머니를 거부하는 오빠와 언니

된 마음을 끌어내고 자신을 돌이켜보며

습니다. 함께 대본을 만드는 일에 참여했

보여주었습니다. 경은이가 중학교에 들어

를 보면서 정말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했

잘못된 길을 되돌아 돌 수 있는 용기를

던 학생들부터 본인들이 원하는 역을 맡

갈 때까지 새어머니와 경은이 사이에는

는데 지금 자신이 왜 그런 같은 행동을 하

주는 것입니다.

겼습니다. 경은이는 예상 밖으로 고민하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자신의

자녀와 어떻게 대화하고 계십니까? 마

는 주인공을 상담해주는 교회의 선생님

경은이가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새어머

마음 속에는 새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미

음 속에 있는 사랑을 사랑이 담긴 언어와

역을 맡기를 원했습니다. 공연은 성공적

니와 경은이 사이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

안함이 숨겨져 있는데 표현되는 것은 불

행동으로 표현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이

으로 끝났습니다.

했습니다. 첫째와 둘째와의 관계가 원만

만과 적대감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누

뤄지지 않은 기대와 실망으로 포장해서

하지 못했던 새어머니는 경은이에게 많

군가가 자신의 마음을 잘 이해해주고 도

표현하고 있습니까?

은 기대를 걸고 있었습니다.

와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했습니

여러분의 마음 깊은 곳에 있는 사랑을

공연을 마친 다음 역할을 담당했던 학생 들과 면담을 했습니다. 왜 그런 이야기를 만들기를 원했는지, 왜 그 역할을 맡기를

사춘기가 된 경은이에 대해 특별한 사랑

다. 경은이가 연극에서 상담하는 교사 역

관심으로 포장해서 자녀에게 전달해 보

원했는지, 그리고 극을 하고 난 다음 어

과 관심을 보였습니다. 공부나 학교 생활

을 원했던 것은 바로 그런 이유에서였습

십시오. 여러분의 자녀는 그 사랑으로 보

떤 기분이 드는지를 물어보았습니다. 저

이나 친구 관계까지 세밀하게 관심을 기

니다. 이후 저는 경은이를 상담하면서 새

다 긍정적이고 자신감 있는 자녀가 되어

는 경은이가 과연 어떤 대답을 할 지가

울였습니다. 하지만 사춘기에 들어선 경

어머니에게 자신의 마음 깊은 곳에 있는

여러분 앞에 서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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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학자금 칼럼 리쳐드 명 / AGM칼리지 플래닝 대표 요구하게 되는 서류들 중의 하나가 가정에

도 있다는 말이다. 또한 수입부분도 IRS의

서 한달간 지출하는 경비내역서를 요구할

412(e)(3) 조항에 의거해 Defined Benefit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만약, 수입보

Plan등의 방법을 사전에 활용함으로써 합

다 지출이 높은 경우에는 재정보조사무실

법적으로 수입을 줄일 수 있음으로 세금도

일반적으로 대학진학에 따른 학자금 재정

정도 필요한지를 계산하는 진행상 매우 중

에서 제출된 FAFSA의 내용에 큰 의문을

절약하게 되고 가정분담금을 낮출 수 있어

보조 신청이라하면 미 교육부로 제출하는

요한 부분이다. 결국, FAFSA의 제출에 문

갖을 수도 있으며 당연히 추가검증서류도

학자금보조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그러나

연방정부의 재정보조신청양식인 FAFSA

제가 없어도 안심할 수도 없는 부분이 있다.

요구할 수 있으며 오히려 생활비를 지출하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설명이 더욱 필요

의 제출만으로 간단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일반적으로는 재정보조필요분이 많을수록

기 위한 수입도 역산해 가정분담금을 높여

하므로 지면이 허락하는대로 다음기회에

학부모들이 많아 내용의 제출에 따른 주의

재정보조지원을 더 잘 받을 수 있는데, 즉

계산함으로써 자연히 재정보조지원을 대

자세히 설명해 나가기로 하겠다. 무엇보다

사항을 간단히 요약해보는 것도 FAFSA제

가정의 수입과 자산이 적게 나옴으로써 가

폭 줄여버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게 나타

도 재정보조를 진행해 나갈 때에는 반드시

출이 신속히 이루어져야 하는 시점에서 의

정분담금(EFC)의 계산이 적으므로 유리할

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수입이 적은데 이

부모가 학생과 함께 신중히 진행해야 한다.

미가 있는 일이라 사료된다. FAFSA의 제출

수는 있지만 문제점이 될 수도 있는 상황으

자수입이 많을 경우에는 제출된 세금보고

대부분의 경우가 영어를 몰라서 재정보조

은 간단히 영어를 이해한다고 해서 세금보

로는 가정의 수입과 자산이 무조건 적다고

서의 Schedule B를 참조하여 해당이자액

신청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대개 자녀들이

고서에 나와 있는 내용만 그대로 옮겨 적어

해서 대학으로부터 재정보조지원을 더 잘

이 지불되기 위한 금융자산이 어느 정도 있

영어만 잘한다고 모두 맡겼다가 재정보조

제출하면 된다고 단순히 생각하면 큰 오산

받을 수 있는 말은 절대아니라는 점을 인

을 지를 역산하여 추정함으로써 가정분담

공식과 질문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해서 결

이 될 수 있다. 특히 FAFSA의 제출에 따른

지해야 할 것이다. 대학에서는 제출된 재정

금을 마음대로 올려 계산하거나 혹은 아예

과적으로 낭패를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수입과 자산의 적용공식과 그 제출내용이

보조내역에 대하여 임의로 판단할 수 있는

얼마 되지 않는 예상 저축액을 소급해 그

때문이다. 따라서 이에 대한 충분한 검증도

어떻게 검토되어 결과적으로 자칫하면 불

권리를 갖고 있으며 언제라도 제출한 내용

것부터 먼저 사용하라는 식으로 해당연도

할 수 있어야 대학과의 어필을 통해서 좋은

이익도 당할 수 있으므로 재정보조신청시

에 대해서 감사도 할 수 있고 조정도 할 수

의 재정보조금지원을 대폭 삭감시키게 되

재정보조패키지를 기대해 볼 수가 있는 것

에 매우 신중히 진행할 필요가 있다. 먼저

있는 권리가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진

는 경우도 있어 이러한 점에 대해 사전에 철

이다. 재정보조를 잘 지원해 주는 대학을

FAFSA를 제출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이해

행해야 할 것이다. 만약, 어느 가정의 수입

저한 분석과 준비를 해나가는 전략이 반드

선택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재정보조신청시

할 수 있어야 하는데 FAFSA를 통해서 연

이 너무 적어서 작년수입이 2만불도 되지

시 필요하게 된다. 물론, 사전에 준비와 설

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방정부는 해당가정의 수입과 자산내용들

않는 극빈가정이라고 볼때에 FAFSA의 제

계는 가능한 일이다. 재정보조를 진행함에

해 나가는 일은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욱 중요

을 기준으로 해당가정에서 필요한 재정보

출에는 아무 하자는 없이 제출할 수 있겠

있어서 가정분담금을 올려주는 자산을 올

한 일이라 할 것이다.

조필요분을 계산하게 된다. 다시 말하면 재

지만 FAFSA를 제출 후에 대부분의 대학

려주지 않는 자산의 종류도 재배치시키는

정보조필요분이란 Financial Need가 얼마

들이 가정형편을 자세히 파악하기 위해서

방법을 통해 가정분담금의 증가를 막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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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정보

니다. 같이 보내는 시간을 봐도 가족보다 직장 혹은 모임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길 고 재미있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도 처에 불륜의 위험성이 존재한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직장에 나가지 못하게 할 수도 없고, 모임을 없앨 수도 없 습니다. 결국 배우자를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가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남편이 믿을 만한 사람이라면 어떤 직장도 모임 도 안전할 것이고, 그렇지 못하다면 세상 이 지뢰가 깔린 지뢰밭일 것입니다. 평상 시 남편이 믿을 만했다면 동창 모임도 문 Q 가까이 지내는 언니의 고민입니다.

면 아내는 이혼을 요구할 수 있고, 혼인

에 두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남편은

위자료를 지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언니는 재혼해서 현재 남편과의 사이

파탄의 책임이 남편에게 있다고 인정받아

공무원인데 지방에 사는 시누들이 계

다.(대구 서구 김OO)

안은영 ‘자신감을 가져라’, ‘일상의 스트

제가 되지 않겠지만 그렇지 못했다면 불 안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레스로부터 벗어나라’. 이런 교과서 같은

먼저, 남편과 솔직한 대화를 나눠봤으면

남편이 효자라서 자신의 집에 잘하는

말은 누구라도 할 수 있으니까 넘어갑니

합니다. 요즘 세태와 각종 소문을 얘기하

속 생활비를 요구한다고 하네요. 남편

것은 칭찬받을 일입니다. 그러나 효자도

다. 남편의 머릿속엔 아내의 뱃살과 늘어

면서 왠지 불안한 마음이 든다고 고백하

이 시누들의 요청을 뿌리치지 못해 언

결혼을 하면 자신의 본가보다 처자식을

진 피부에 대한 실망보다는 ‘내가 예전만

는 것입니다. 부인도 동창 모임이 있을 것

니는 여태껏 남편 월급 한번 제대로

먼저 챙겨야 합니다. 자신의 아내와 자식

못하면 어쩌지?’라는 한 가지 질문으로

이니 역지사지의 자세로 서로 마음을 편

만져본 적 없이 친정에서 조금씩 얻어

들보다 본가의 식구들을 끔찍이 생각하

가득 차 있을 겁니다. 늘어진 뱃살로 인

안하게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해보세요.

서 생활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진심으

면 차라리 결혼을 하지 말거나 이혼을 하

한 스트레스에 사로잡혀 ‘집중’을 못하면

남편이 모임에 대해 좀 더 공개해주는 것

로 이혼하고 싶다는데, 이런 경우 남

고 본가 식구들과 같이 지내는 편이 더

남편의 머릿속엔 ‘예전만 못한 거였어…’

도 좋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이 모이고,

편에게 귀책사유가 있는 것 아닌가요?

낫습니다. 아내도 효자 남편의 입장을 조

란 자가 댓글이 달리겠지요. 걱정할 것은

모임은 어떤 모습인지 알면 두려움이 없

조언 부탁드려요. (대구 달서구 이OO)

금만 이해한다면 갈등을 예방할 수도 있

뱃살이 아니라 집중이 안 되는 ‘부부의 케

어지고 불신의 마음도 줄어들게 될 것입

을 것이라고 봅니다. 남편도 마음이 편치

미’입니다.

니다. 부부는 험한 세상을 함께 살아가는

이인철 지인분께서 마음고생이 심하셨

는 않을 것이고 부득이한 사정이 있을 수

겠습니다. 먼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있습니다. 부부간에 허심탄회하게 마음

결론적으로 남편의 행동은 문제가 있습

을 열어 대화를 시도하고, 대화로 해결되

니다. 부부간에는 서로의 부양의무와 협

지 않는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거나 법

조의무가 있습니다. 남편이 직장생활을

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하고 아내가 집안일을 하는 주부일 경우

수 있습니다.

남편은 열심히 일해서 처자식을 부양할 의무가 있습니다. 당연히 일을 하는 남편 은 아내에게 생활비를 줘야 합니다. 남편 이 부득이하게 실직을 하거나 몸이 아픈 경우에는 어쩔 수 없지만 멀쩡하게 직장 을 다니고 월급을 받았음에도 아내에게 생활비를 가져다주지 않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이 반복된다

90

주간필라 Jul 4.2014-Jul 10.2014

Q 임신 기간 중 살도 찌고 배도 나오

니 남편과의 잠자리가 영 불편하고 부 끄러웠습니다. 그런데 출산 후에는 육

아 스트레스로 더욱더 잠자리를 기피

동반자입니다. 오늘 내게 생긴 불신과 불 Q 남편이 동창 모임에 나가는 것이 정

안함은 상대에게서 동일하게 발생할 수

에도 들어가고 저 몰래 만나기도 하는

지고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

말 싫습니다. 종종 동창 모임 사이트

있습니다. 그것조차 두 사람이 더 투명해

것 같은데 이해하기 힘들어요. 동창은

있기를 바랍니다.

불륜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생각이 큽

Q 시어머니 건물에서 미용실을 운영

아무래도 편하고 만나기 쉽기 때문에

니다. 요즘 그 일로 자주 다투네요. 어 떻게 남편을 설득해야 할까요? (경기 화성시 최OO)

김선재 남녀가 모이는 어떤 모임, 직장도

하게 됐습니다. 남편의 불만이 하늘을

불륜의 위험성은 있을 것입니다. 동창 모

부담스럽습니다. 극복 방법 부탁드립니

대부분의 직장에서 남녀가 같이 근무합

찌릅니다. 남편이 옆으로 오는 게 더

임, 동호회 모임 등 많은 모임이 존재하고

하고 있습니다. 다른 세입자들과 월세 도 동일하게 내는데 시누들이 자꾸 공

짜로 머리를 하러 오네요. 돈을 내라고

하는 것도 인정 없어 보이지만 시어머

니께서 꼬박꼬박 월세를 올리는데 계 속 공짜로 해주기엔 저도 스트레스네 요. 일을 그만두자니 금전적으로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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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정보 고 계속하자니 스트레스가 심하고, 어떻게 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까요? (서울 종로구 황OO)

김숙기 고민되시겠네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일을 그만

두지 말고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 세요. 일 자체에 대한 스트레스라기보다는 사람 관계 대처 에 대한 갈등입니다. 우선, 시누들에게 이제 와서 머리한 값을 내라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득보다는 실이 더 많습니다. 오히려 내 실력을 인정해주고 찾아와준 것이 고

축 늘어지고 무거워진 복부로 인한 의기소침은 성 관계 기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부

부관계에서 만족도를 높여준다고 알려진 적당한 볼륨감 있는 복부를 만들어보자. 무엇보 다 잃어버렸던 자신감을 되찾아 더욱 섹시한 매력을 발산할 수 있을 것이다.

맙다고 반겨주세요. 대신 남편과 상의해서 평소 시어머니 께 미용실 운영이 어렵다는 것을 기회 있을 때마다 전하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자신의 늘어지

세요. 잘되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매번 월세를 올린 부

고 튀어나온 뱃살을 바라보며 우울해하고 있

분도 있다는 것 잊지 마세요. ‘우리 며느리가 시집와서 정

을 것이다. 이 우울감은 사소한 스트레스에서

말 허튼짓 안 하고 열심히 살아보려고 애쓰는구나’ 하고

시작해 자신감 결여로 이어질 수 있다. 그로 인

느껴지도록 보이셔야 합니다. 지금은 힘들다 할지라도 일

해 성적 욕구 저하와 함께 부부관계를 피하거

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살다 보면 시댁에서도 인정해주

나 두려워하게 될 수도 있다. 이런 상황이 이어

고, 특히 미용실을 하고 있는 건물이 시어머니 명의이기

지면 섹스리스는 물론 심한 경우 그 관계를 지

때문에 여러모로 긍정적인 상황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속하기 어려워지게 된다.

사실 놓치지 마세요.

매 회마다 언급한 가장 중요한 포인트! 바로 남자는 시각적 자극에 가장 큰 반응을 보인다

Q 정력에 좋다는 일은 뭐든지 하고 나쁘다는 건 무조 뭘까요? (서울 관악구 전OO)

는 것이다. 쭈글쭈글하고 늘어진 뱃살로는 내

아가씨이길 바라는 것이 보통 남자들의 솔직한 심

건 피하고 보는 남편이에요. 정력에 집착하는 이유가

남자의 흥분 지수를 올리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늘

리가 아닐까.

어지고 탄력을 잃어버린 복부는 성적 매력도를 감

아름다운 외형을 원한다고 해서 홀쭉하고 마른 복

안은영 각종 다이어트에 번번이 실패하면서 새로운 다이

소시키고 그로 인해 서로의 쾌감에 방해 요인이 된

부가 무조건 좋다는 얘기는 아니다. 한 연구에 따르

어트 법에 귀를 쫑긋 세우는 여자의 심리와 똑같습니다.

다. 그도 그럴 것이 보통 뱃살이라 하면 아줌마, 아

면 아주 마른 체형보다 약간의 뱃살이 있는 이성과

덜 먹고 강도 높게 운동해야 빠지는 거 알면서, 식탐은 못

저씨의 상징처럼 생각할 수 있다. 나와 사랑을 나누

성관계를 할 때 더욱 자극적인 쾌감을 얻는다고 한

줄이고 운동은 귀찮아 하잖아요. 남자도 마찬가지죠. 좋

는 눈앞의 여인이 아줌마 같은 외형보단 아름다운

다. 이 연구를 통해 얻어진 결론은 성관계를 할 때

은 거 먹는다고 정력 좋아집니까? 애정이 명약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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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정보

의 측복근을 만들 수 있다. 이 자세는 옆쪽으로 돌아 자세를 유지하는 체위에 활용할 수 있다. 질 내의 측 면을 페니스가 매우 깊이 자극해 색다른 짜릿함을 맛 볼 수 있다. 천장을 보고 누워 양팔을 벌려 몸 전체를 십자가 모 양이 되게 한다. 오른발을 수직으로 올리고 왼손으로 오른발의 발가 상대방의 살짝 나온 복부가 성기 주변에 닿아 훨씬 더 자극적인 느낌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성관계 전 상대의 성감대와 성기 주변을 애무할 때 오 는 신체 자극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결국 모든 것

락을 잡는다. 왼손으로 잡은 오른발을 왼편 바닥으로 내린다. 상체 와 고개는 오른편으로 돌렸다가 잠시 자세를 유지한 뒤 제자리로 돌아온다. 좌우 번갈아 3~5회 반복한다.

까지 버틸 수 있도록 연습한다.

을 놓고 종합해볼 때 남자는 (늘 그러했듯) 여자의 탄 력적인 복부를 눈으로 보고 만지고 느끼면서 흥분해 쾌감을 얻고, 여자는 남자의 복부가 피부에 닿는 자극 을 통해 성적 흥분과 쾌감을 얻게 된다. 여성이 탄탄한 복부를 만들어야 하는 가장 큰 이유 는 남성의 만족도보다 스스로의 자신감으로 얻어지 는 성적 매력도 증진과 쾌감의 증가에 있다. 지금부터 짜릿한 관계 유지를 위한 복부 다지기 요가 자세로 실 전에 돌입해보자.

Lesson 2 평형 삼각 버티기

보다 단단하고 견고한 복부를 위한 자세. 오래 버틸

때 사용하는 하체와 척추를 연결하는 대요근을 단련 해 복부 전체를 탄탄하게 강화할 수 있다. 어떠한 각도 에서든 늘씬하고 날렵한 그리고 자신감 넘치는 섹시 한 복부를 만들어보자. 천장을 보고 누워서 손과 발을 들어 올려 나란히 뻗 는다. 발목과 손목은 움직이지 않은 상태에서 양손과 양발의 엄지를 맞닿도록 한다. 이때 손은 양 엄지와 검

Lesson 1 악어 자세(전신 비틀기)

흔히 치골근이라고 잘못 알고 있는 골반의 장골을

따라 앞쪽으로 연결되는 양쪽 측복근(내외 복사근) 의 하단부를 비틀어주는 자세. 매끈하고 잘록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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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Jul 4.2014-Jul 10.2014

지가 맞닿아 삼각형을 이루도록 한다. 고관절이 조이도록 팔과 다리의 평행을 유지하며 상 체를 들어 올려 정지 상태를 유지했다가 제자리로 돌 아온다. 정지 상태는 처음에는 30초부터 시작해 2분

Lesson 3 변형 삼각 자세

자세를 유지하려고 버티는 가운데 아래쪽 복부가 비

틀어지면서 수축 효과가 생겨 복부를 매끈하게 만들 수 있는 자세다. 후배위로 사랑을 나눌 때 그 진가가 발휘될 수 있다. 특히 엎드려 하는 체위시 아름다운 보 디라인을 보여줄 수 있다. 허리를 죽 펴고 손을 바닥에 붙여 엎드리는 요가의 다운도그 자세를 취한다. 이때 꼬리뼈를 중심으로 몸을 ‘ㅅ’자형으로 만든다. 양손 사이에 오른발을 넣고 왼발과 11자 상태가 되 도록 디딘다. 아랫배를 비틀면서 오른쪽 손바닥과 가슴이 천장과 수직이 되도록 만든 뒤 자세를 잠시 유지했다가 제자 리로 돌아온다. 왼편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한다. 3~5 회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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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건강 새출발 김한수목사 / PA 뉴스타트·건강교육원 원장

지난 주 칼럼을 통해서 대사율이 높을수록 더 건강한

들보다 훨씬 많은 코디솔 호르몬을 분비하는 것을 발견

WHR 수치와 BMI 수치를 알아보고 잘 관리할 수 있다

몸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으며, 대사율이 높은 사

했습니다. 이 연구를 통해서 알아낸 사실은 스트레스가

면 의료비로 지출될 수 있는 많은 돈을 절약 하실 수 있

람의 BMI(Body Mass Index) 수치는 25를 넘지 않을

사람들의 복부에 지방이 쌓이도록 하는 결정적인 요인

을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자신의 BMI 수치를 25이하로

것이라는 사실을 말씀드렸습니다. 다시 한번 BMI를 계

이라는 것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분비되는 코티솔

낮추고, WHR의 수치도 낮추어줄 수 있는 8단계 프로그

산하는 공식을 가지고 자신의 BMI 수치를 알아보고, 현

호르몬이 엉덩이에 있는 지방을 복부로 옮기는 신호의

램을 소개해 드립니다.

재 내가 얼마나 좋은 신체구성을 이루고 있는지를 알아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배에 축적된 지방은

보십시요.

심장병, 당뇨병을 비롯한 암의 발병율을 높이게 됩니다.

1단계: 유산소 운동(Aerobic exercise)을 일주일에 3 회 이상하되, 1회에 45분정도를 시행하십시오.

▶BMI(Body Mass Index)계산법: 체중(파운드) x 705,

남플로리다 대학교에서 한 연구를 통해서 밝혀진 사실

2단계: 근육 운동, 일주일에 3회 이상 1회에 45분 이상

이 수치를 자신의 키(inch)로 나누고, 그것을 다시 키

은 유방암 환자는 정상인보다 복부지방이 45%가 더 많

팔, 어깨, 다리 근육을 증가시키는 근육을 증가시키는

(inch)로 나누어서 나오는 숫자가 자신의 BMI 수치가

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러므로 복부에 지방이 축척

반복 운동을 시행하십시오. 이렇게 하면, 일주일에 한

되겠습니다. 예를 들면, 체중이 160파운드에, 키가 5 feet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이와 같은 질병의 발병률을 낮추

번씩 번갈아가며 6일동안 유산소 운동과 근육운동을

5 inch(65inch)인 경우는, 160 x 705 = 112,800/65 =

는데 중요한 관건이 됩니다.

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신의 복부비만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자가 측정

1735.4/65 = 26.7이 됩니다. BMI

20-22 : 최선의 신체구성, 23-25 : 좋은 신체구

하는 공식이 있습니다. 일명 엉치에 대한 허리 비율,

3단계: 기름기가 많은 음식, 즉 면역을 저하시키는 음식 을 피하십시요. 4단계: 채소, 과일, 곡류와 견과류 및 씨앗 등을 충분

28-31 : 심

WHR(Waist to hip retio)라고 하는데, 이것은 허리둘레

한 과체중, 어떤 면역기능은 감소. 32이상: 전반적으로

(가장 가는 부위)를 엉덩이 둘레로 나눈 수치입니다. 예

면역력이 저하됨.

를 들면, 허리둘레가 36인치이고, 엉둥이 둘레가 40인치

5단계: 체중을 증가시키지 않는 식사를 합니다.

연구에 의하면 미국의 수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 때문

이면, 36/40=0.9가 됩니다. 세계 보건기구에서는 남자

6단계: 자신의 날씬하고 건강한 모습을 상상하고 느껴

에 단 음식이나 기름기가 많은 스택으로 군것질을 하는

의 경우 WHR이 0.9이상인 사람을 비만이라고 규정하

데, 이렇게 섭취된 음식은 혈액 속의 지방질을 높게 만

며, 여자인 경우는 WHR이 0.85이상이면 비만이라고 말

듭니다. 그리고, 더 나쁜 것은 혈액 속에 코티솔과 아드

합니다. 남자의 경우 WHR이 1.0이상이고, 여자의 경우

레날린의 분비를 높여서 지방질을 배에 축적시키게 됩

0.8이상이 되면 여러 가지 질병에 걸린 가능성이 매우

니다. 예일 대학교에서 18세에서 40세까지 과체중인 여

높아진다고 경고하게 있습니다. WHR와 BMI는 자신의

자 41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의하면 복부에 과도한 지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여러 질병을 예측할 수 있는 중요

<김한수> hansk36@gmail.com

방을 축적한 여자는 스트레스를 받게 될 때, 다른 사람

한 척도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독자 여러분들도 자신의

펜실베니아 뉴스타트 건강교육원장

성, 26-27 : 약간 과체중, 면역은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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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섭취합니다.

보십시요. 7단계: 긍정적인 생각을 하시면서 불안과 우울증을 몰 아내십시요. 8단계: 이렇게 일곱 단계를 매일 실천하면서 2주마다 자신의 BMI와 WHR을 일기로 적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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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한방 칼럼 김철수 / 신기한 한의원 원장 어왔다. 이 쥬디가 이곳 한의원에 도착하자마자 고개를 바

락이 허해진다. 게다가 평소 몸 관리를 소홀히 하거나 안

짝 쳐들게 하고 환자 스스로 목운동을 시켜 목뼈를 바로

좋은 운에 오면 이 해당 장부와 경락이 문제가 생기는 것

잡았다. 다음으로 심포경락을 보하는 침을 놓았다. 요며칠

이다. 운동부족과 기름진 음식 때문에 담 즉 콜레스테롤

들어누워 눈만 뜨면 머리가 빙빙 도는 것에 겁이나 눈을

이 쌓여 경락흐름을 방해한다. 특히 신장의 명문지화(신장

전에 알고 지내던 스크랜튼에 사는 쥬디(가명, 68세)라

떠 도는가 안도는가 시험해보라 했는데도 망서린다. 다시

의 양기운)가 약해지면 저체온증이 형성되며 피흐름이 느

는 분이 전화가 왔다. 아침에 눈을 뜨니 천정이 빙빙 돈다

몇 번 말을 하니 드러누운 상태에서 눈을 떠 보았다. 천전

려지거나 어혈이 생길 수가 있다. 장부와 그 연결된 기관

는 것이다. 눈을 감으면 괜찮고 눈을 뜨면 다시 돈다한다.

이 안 돈다고 한다. 30분이 흘러 침을 빼고 다시 도는가 안

작동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간은 눈에, 귀는 신장에), 본

무슨 큰 병인가 해서 홈닥터에 겨우 운전을 하여 갔다한

도는가 확인했더니 정상이 된 것 같다며 두려움에 찌들

인이 중국병원에서 한국 또 지금 미국에서 이 어지럼증을

다. 눈과 귀를 검사해보더니 갸웃뚱하며 큰 병원으로 갈

었던 얼굴에 미소가 번지는 것을 발견했다. 단 한 번의 침

치료하면서 느낀 점은 40세가 넘은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

것을 권고 받아 동서의 도움을 받아 큰병원을 찾았다 한

시술로 어지럼증이 치료된 사례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다.

환자 중 70%가 몸이 상대적으로 뚱뚱하다는 사실이다.

다. 이비인후과 전문의사에 안내되어 눈이며 귀에 이상이

한의학에서 어지럼증을 다스리는데는 달팽이관을 지나는

이 사실은 70% 정도가 담 즉 콜레스테롤에 의해서 경락

있는지 검사를 받았다 한다. 외상이나 외부에서 온 원인

담경락을 주로 치료한다. 두 번째 발가락에서 눈주위까지

이 막혀 문제가 생긴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리고 어지럼증

이 발견되지 않아서 다시 뇌에 종양이 있어서 그럴 수 있

연결된 담경락은 귀의 달팽이관이 있는 옆머리를 지나며

만 아니라 이명증이 겹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는 신장도

다기에 머리를 멤알아이로 촬영을 하였다 한다. 멤알아이

그 곳에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이담경락을 사하거나 보하

허해 졌다는 것을 표현한다. 그 외 기나 혈이 막히거나 허

를 판독한 의사가 말하길 아무이상이 없다 한다. 안심하

면 어지럼증이 치료된다. 침 자극으로 경락의 에너지를 돌

해서 혹은 기타 원인에 의해서 이 증상이 발생하는 것 같

며 다시 이비인후과 의사에 안내되어 의사가 하는 말이

리면 그 에너지에 의해 피가 원활히 흐르고 피속의 영양물

다. 그래서 한약을 쓸 때 천마나 구등 백질려등을 쓴다. 이

귀속 달팽이관에 문제가 있다 한다. 우리 몸의 균형을 잡

질이나 해당 부위에 있는 세포의 보수유전자를 자극하여

명이 겹치는 경우는 신장을 함께 돌봐야 한다. 물론 체질의

아주는(전정기관) 달팽이관에 이상이 있어서 어지럼이 생

자동적으로 치료를 하게 된다. 그런데 왜 이 담경락 대신

학 차원에서 보면 소음체질은 비장이 약해서 그 약한 에너

긴다고 했다 한다. 의사가 주는 약을 며칠간 먹어도 증세

에 심포경락이 이 어지럼증에 관련이 되는 것인가. 기로 진

지가 담경락에 영향을 주어 어지럼증이 올 수 있다. 태음

는 마찬가지라 한다. 검사는 검사대로 하고 약은 약대로

단을 하다보면 한의과대학에서 배운 교과서 내용과 동떨

인은 담의 에너지가 강해서 이런 증상이 발생한다. 하여간

먹었으나 누워 눈을 뜨면 천정이 빙글빙글 돌아 미치겠다

어진 원인이 발견되고 그에 따른 치료방법이 효과를 볼 때

40이 넘어가면 생체에너지가 내리막길에 들어선다. 아무

는 것이다. 스크

가 많다. 엉뚱한 원인이 병을 일으키는 것이다. 물론 어찌

리 바쁜 일상이지만 머리를 짜내어 시간을 만들어보자. 자

랜튼에서 여기 랜스데일까지는 두시간 고속도로를 달리

보면 엉뚱한 원인일 수는 없다. 치료경험상 또는 동양의학

기 몸에 투자하는 시간과 비용을 아끼지 말자. 병을 키웠

고 와야 하는 데 하여간 이곳으로 온다고 하여 왔다. 본인

고전에 인간의 머리부위에는 모든 경락이 다 지나고 그에

다 나중 수술대에서 후회하거나 애쓰게 번 돈을 써보지도

은 전화를 받자마자 기를 이용한 진단으로 목뼈1번이 오

따라 모든 원인이 어지럼증에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

못하고 큰 병원에 갖다바치면서도 패차당하지 않으려면...

른쪽으로 틀어져 있고 심포가 허해 있다는 감이 전달 되

놓았듯이. 사람이 나이가 들어가면 오장육부와 그 해당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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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215-678-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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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건강 칼럼 김승수 / 흙표 흙침대 원장 관심이 많은 분들이 팩도 만들어서 사용합니다. 또한 암

들에게 좋고,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변비에도 도움을 줍니

의 예방에도 좋다고 합니다. 그러나 열에 과도하게 조리

다. 또한 눈에도 좋다네요.

하면 영양소가 손실됩니다. 세번째는 ‘견과류’입니다. 요

위에서 살펴본 세계 10대 슈퍼푸드는 생소한 것들이 아

즘은 견과류를 드시는 분들이 늘어나는데요, 하루 23

니라 우리가 잘 알고 있고 흔히 먹는 음식중에 있습니다.

타임즈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가 있습니다. 슈퍼

알 정도가 적당하답니다. 실제 미국의 한 실험결과 매일

이 중에 연어와 레드와인을 제외하면 모두 채소류죠. 육

푸드란 활성산소들을 제거하고 체내에서 필요로 하는

꾸준히 견과류를 챙겨먹은 그룹은 사망률이 약 20%가

류와 패스트푸드로 대표되는 서구의 음식들은 이중에 하

영양소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 웰빙식품을 말하죠. 즉 우

량 감소했다고 하네요. 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콜레스테

나도 없네요. 레드와인이야 좋다고 많이 마시면 안되고,

리 몸에도 매우 좋은 식품이 바로 슈퍼푸드라 하겠습니

롤 수치도 낮춰준답니다. 네번째는 ‘레드와인’입니다. 하

나머지는 흔한 우리 식탁의 단골손님이네요. 결국 이런

다. 평소에 내가 먹는 음식이 바로 나를 만든다라는 말이

루 적당량을 마시면 심장건강에 좋고, 식욕도 돋구어 주

야채 식품들이 우리의 몸에 더욱 좋은 역할을 합니다. 입

있죠?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이 바로 나의 건강을 좌우하

지요. 다섯째는 ‘마늘’입니다. 마늘은 식중독예방에 도움

맛에 좋고, 달고 한 음식들이 우리의 몸을 망칩니다. 요즘

게 됩니다. 과거에는 없던 병들이 현대에는 늘어만 가고

을 주고, 항균작용을 통해서 면역력 증강에도 좋은 식품

어르신들을 보면 담배를 많이 끊으시고 잡곡 위주로 식

있는데, 물론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먹

이죠. 세계 최고의 건강식품을 꼽으라면 ‘마늘’이 최고 위

사를 하시네요. 꾸준히 운동을 하시는 분들도 늘어나고

거리’를 빼 놓을 수 없습니다. 특히 동양은 오랜 세월동안

치를 차지합니다.

있습니다. 참 좋은 현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먹던 음식이 현대에 들어 급격히 서구화 되면서 정말 많

여섯번째는 ‘귀리’입니다. 다소 생소합니다만 미국에선

지 전보다 노인분들이 건강한 것 같습니다. 60대는 청춘

은 문제거리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비만과 당뇨, 고

오트밀 많이 먹잖아요. 귀리는 성인병 예방과 변비, 다이

이라잖아요. 의료의 발달로 질병에서 많이 혜택을 보고

혈압 등이 이미 아이들에게도 흔한 병이 되었다니 참. 우

어트에 좋답니다. 일곱번째는 ‘연어’입니다. 연어는 EPA,

있다고 하겠네요. 건강정보도 전보다는 많이 늘어서 웬

리에게 좋은 음식이 무엇인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DHA 등 몸에 좋은 오메가 지방산이 많기로 유명하죠.

만한 건 다들 알고 계십니다. 신문과 방송에서도 계속 선

첫번째는 바로 ‘토마토’입니다. 토마토는 라이코펜이 많

동맥경화나 고지혈증 같은 혈관관련 질환의 예방에 탁월

전을 하고 있고요. 좋은 것만 해도 다 하지 못하고, 좋다

이 함유되어 있어서 우리 몸에 해로운 활성산소를 제거

합니다. 게다가 각종 비타민과 단백질도 풍부하죠. 여덟

는 음식도 다 못먹는 세상입니다. 나쁜것은 가능하면 하

해주는 노화방지에 좋은 음식입니다. 게다가 칼로리도 낮

번째는 ‘녹차’입니다. 녹차는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지 마시고 좋은 것만 드시고 좋은 생각만 하세요. 특히

은데, 포만감까지 좋으니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에게 인기

이뇨작용을 활발하게 해줘서 몸 속의 노폐물을 배출하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요. 위에 있는 슈퍼푸드는 우리 몸

가 좋습니다. 비타민도 풍부해서 남녀노소에게 모두 좋

데 효과적입니다. 아홉번째는 ‘블루베리’입니다. 블루베리

에 정말 좋은 음식들이니 평소 식단에 이런게 오르면 많

은 건강식품입니다. 특히 토마토는 익혀서 먹는 것이 더

가 눈에 좋다는 건 많이 들어보셨죠? ‘안토시아닌’이라는

이 드세요. 날씨가 참 이상합니다. 마치 가을 같네요. 아

좋다는 건 다 아실 겁니다. 두번째는 ‘브로콜리’입니다.

성분은 심장질환의 예방에도 도움을 주고, 노화방지에도

침. 저녁 선선한 바람이 부니 부부가 손잡고 산책해보세

브로콜리는 흔히 연어와 함께 다크서클에 좋은 음식으

도움을 준답니다. 열번째는 ‘시금치’입니다. 시금치에는 철

요. 딱 좋은 날씨입니다.

로도 유명합니다. 특히 비타민이 풍부해서 피부미용에

분이 풍부해서 빈혈예방이나, 철분이 필요한 성장기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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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필라 한아름 2층 흙표 흙침대 215) 63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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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크레딧 칼럼 데이빗 정 / 보아즈융자 대표 예상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불행히도 크

수도 있지 않을까요?

레딧 점수 라는 게임에서는 이 논리가 잘

이처럼, 다양한 요소가 다양한 시스템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너무 많은 요소가 복

의해서 판단되기 때문에 특정 결과를 예

re-

한 기록을 뜻합니다. 이 항목에서는 소송,

잡하게 적용되어 산출되는 시스템이라 어

측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세금체납, 체납되었던 세금 건 중 7년이상

떤 원인에 대해 점수가 어떻게 얼만큼 상

복잡하다 하더라도 몇 가지의 큰 원칙은

콜렉션(Collection)이란 굳이 우리말로 표

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기록이 남아 있

승되는지를 예측하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유추해 볼 수 있겠지요.

현하면 추심에 대한 기록입니다. 은행들이

는지를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특히 파산

아래의 예화가 이런 복합적인 시스템을 이

연체가 발생하면 연체 건에 대한 추심을

(Bankrupcies)에 대해서는 10년이상 되었

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기관에 의뢰하거나 아예 이른 채권을

는지(10년이상일 경우 삭제되어야함), 파

어느 날 남편이 전화가 와서 늦게 귀가한

거의 치명적인 기록이 있다 하더라고 현재

팔아버립니다. 이 채권을 의뢰 받거나 인수

산 코드(Chapter 7인지 Chapter 13인지)

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이를 약간 의심쩍

건전하게 크레딧을 잘 관리하고 있다면 향

받은 회사가 등록하게 되면 이것을 가르켜

가 정확히 기록이 되어 있는지 여부를 확

게 여긴 아내가 여동생에게 전화를 해서

상될 여지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콜렉션(Collection)(추심) 이라고 합니다.

인해야 합니다.

물어 봅니다. ‘아무래도 남편이 바람을 피

둘째, 아무리 현재까지 크레딧을 잘 관리

▼콜렉션(Collection)과 cords

public

첫째, 최근의 기록이 과거의 기록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과

콜렉션 항목에서 확인해야 할 것은 같은

또한, 이미 해결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우는 것 같은데 네 생각은 어떠니?’ 아마

하던 사람도 한 번의 연체기록으로 점수가

건에 관해 중복등록 되어 있는지를 확인

아직 미납(Unpaid)로 기록되어 있다든지,

도 이 전화를 받은 여동생은 형부에 대한

쉽게 망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

하는 것입니다. 한 건에 대한 콜렉션은 최

알수 없슴(Unknown)으로 기록되어 있는

여러 가지를 생각 할 것입니다. 평소 가정

하면, 연체기록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초 융자를 취급했던 은행과 하나의 콜렉션

지 여부도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에 대한 태도, 성격, 과거 경력, 등… 이 모

주의를 늘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뜻합니

든 것을 떠 올려 본 여동생은 아마도 단순

다.

회사만 등록되어야 합니다. 필자의 경험에 따르면,하나의 융자건에 관해 1 개 이상의

▼크레딧 점수는 어떻게 계산 되는가?

히 직장일이나, 또는 선물을 사려고 단순

마지막으로 모두가 아시는 대로 ‘크레딧

크레딧 점수는 올리려면 점수가 어떻게

히 늦는 것이라고 판단할 수 도 있습니다.

점수란 잃기는 쉬워도 얻기는 어렵다’입니

습니다. 같은 건에 대해 중복 등록된 경우

계산되는지를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만약 이 여동생이 최근에 형부가

다. 한번 망가진 크레딧은 다시 높이기가

가 없는지 반드시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대부분의 운동경기에는 규칙이

어디선가 우두커니 서서 누군가를 기다리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명심할 것

Public Records 라는 것은 파산(Bank-

있어 어떤 특정한 액션에 대해서는 어떤

는 모습을 우연히 서너번 보았다고 가정합

은 망가진 점수는 회복이 불가능하다는

rupcies), 압류물건처분 (Foreclosure), 소

점수가 부여 된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습

시다. 그러면 이 여동생은 주저 없이 언니

것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오래 걸

송(Lawsuit), 체납세금(Tax Liens)등에 관

니다. 그래서 이렇게 하면 저렇게 된다는

에게 형부가 바람피운다고 단정해서 말할

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콜렉션 기록이 등재된 경우를 종종 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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