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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4 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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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을 국빈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이 “통일이

한 것으로 여겨진다.

반드시 올 것이라는 굳은 확신을 가지고 하나하

지난 10여 년 동안 우리는 너무나 급격하게 변

나 준비해나갈 것”이라며 “베를린 장벽이 무너

하는 국제 환경과 부상하는 한국의 위상 때문

졌듯이 우리의 휴전선도 반드시 무너지는 날이

에 통일이 다가 오고 있다는 점을 느끼고 있다.

올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또 “70년 가까이 분단의 아픔을 안고 살아온 우리 국민에게 분단을 극복하고 통 일 과업을 달성한 독일은 부러움의 대상이며 대 한민국이 가야 할 목표”라고 강조했다. 대통령이 이처럼 구체적으로 통일에 대해 이야 기 하는 것은 통일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강한 암시이며 본격적인 준비를 해야 한다는 메 시지다. 국가를 대표하는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이야기 한 것은 상당한 실질적 성과를 바탕으로 한다는

고 있다. 동포 사회의 마음 통일이 우선 돼야 한다. 해외 동포들의 경우 지역 주민들에 대한 안내 에 못지않게 2세들에 대한 교육도 중요하다.

오히려 이런 상태에서 북한이 갑자기 붕괴해 하

통일 조국을 이끌어 가고 통일 조국의 혜택을

루 아침에 통일이 되면 득보다 실이 더 많은 것

직접 누릴 대상이 바로 2세들이며 통일조국의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될 정도다.

중요한 자산인 2세들이 아무런 지식이나 감동

미국과 일본의 역할, 북한 지역에 대한 중국의 야욕과 동북아 힘의 균형 등이 초점이 돼 온 이 유다. 통일이 다가오면서 해외 동포들의 역할도 많아 졌다. 주재국 주민들에게 통일에 대한 안내를 하는 것은 물론 지역 동포들의 힘과 지혜를 하나로 모 아 통일 역량을 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 없다면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통일을 앞두고 무엇보다 모든 동포들이 통일 역 군이며 통일 전도사가 돼야 한다. 통일은 이산가족이나 일부 정치인과 경제인들 의 몫이라는 생각, 통일은 나와 아무 상관이 없 다는 생각은 위험한 생각이며 격동기의 역사적 소명을 망각한 어리석은 생각이다. 모든 동포들이 통일에 대한 올바른 생각을 갖

점 때문에 이미 정부 차원에서 통일에 대해 많

아직도 많은 동포 사회에서 “통일이 반드시 필

고 통일을 준비한다면 “어느 날 갑자기 베를린

은 예견과 대비를 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요한 것이냐”는 우문과 “천안함 사건이 정말로

장벽이 무너지듯 휴전선이 무너져도” 당황하지

얼마 전 대통령이 위원장을 맡는 통일준비 위

북한이 저질렀다는 증거가 없다”는 이야기가 끊

않고 외부 세력에 찢기지 않고 온전히 하나 된

원회를 구성하겠다는 발표도 이 같은 점을 반영

이지 않고 있으며 ‘종북좌파’ 논쟁이 끊이지 않

조국을 맞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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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이슈

세금보고 마감이 다가오면서 마음이 바 빠지는 것만큼 서류 준비도 철저히 해야 한다. 준비 서류 한 장에 적지 않은 혜택이 좌 우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일선 회계 사무실 관계자들은 “한인들 의 세금보고가 과거에 비해 많이 좋아졌 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2013년도 개인 세금보고 마감일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

◆부모님 부양 학자금 등 공제 요인

부모님을 부양하는 것은 꼭 함께 살아

많아

야 하는 것은 아니며 부모님에 대한 경

을 최대한 많이 받는 것이다. 합법적인 절

을 수 있다.

세금보고의 핵심은 합법적인 공제 혜택

제적 지원을 하면 세금 공제 혜택을 받

세는 지혜이자 특권에 속한다. 세금보고

이 경우 6개월 이상 생활비를 보조해야

는 개인이 하기는 어려운 만큼 회계사 등

혜택 대상이 되며 이따금씩 용돈을 드리

전문인을 찾아야 한다.

는 정도는 ‘선물’로 간주되기 때문에 주의

이때 은행에서 온 이자계산서를 비롯해

해야 한다.

과거와 같이 무조건 세금 보고를 적게

페이체크, 모기지 납부 내역, 학자금 내역

대학생 자녀 학비 역시 자녀 수에 관계

하려는 경향은 사라진 반면 세금보고를

등 필요한 모든 서류를 갖추어 제출해야

없이 일정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많이 함으로써 발생하는 이익을 챙기는

한다. 유능한 회계사, 좋은 회계사는 개

전문 회계사를 찾아 상담할 것을 권했다.

것이 트렌드라는 지적이다.

인 사정을 반영해 최대한의 공제를 통해

개인 수입에는 회사에서 미리 세금을 공

절세를 돕는 회계사라는 말이 이를 반영

제하고 임금을 받는 방법과 세금 공제 없

한다.

이 전액을 받고 나중에 납부하는 방법이

매년 4월15일이 되면 세금보고 서류 봉

특히 일선 업소에서 크레딧 카드를 많

투에 스탬프를 받으려는 시민들의 긴 행

이 받는 것도 세금보고에 영향을 미치는

렬이 TV와 신문을 장식하곤 했지만 인터

트렌드가 된지 오래라는 지적이다. 2013

세종회계 법인의 유성수 회계사는 부모

있는데 이 경우 한꺼번에 납부하면 부담

넷을 통한 e-filing이 대중화되면서 추억

년도 세금보고에 관한 사항을 알아 본다.

님을 부양하는데 따른 혜택과 자녀들의

이 크기 때문에 분기 예납을 요구하는 경

으로 사라졌다.

(편집자 주)

교육비 공제 혜택을 챙길 것을 강조했다.

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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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이슈 에 따라 세금공제 항목 여부가 다르기 때 문에 세무 전문인과의 확인이 필요하다. 재융자 때 지급한 포인트도 세금공제 항 목이므로 관련 서류를 챙겨둔다. 일반적 인 융자 수수료를 의미하는 ‘오리지네이 션’(origination) 수수료는 융자 발급 때 들어가는 은행 측의 비용으로 은행의 융 자 발급 수익과 직결되는 포인트 비용이 다. 오리지네이션 수수료는 납세자의 상 황에 따라 세금공제 항목에 포함되지 않 는 경우도 있어 전문인과의 상담이 필요 하다. 디스카운트 포인트는 이자율을 낮추기 ◆주택, 홈 오피스 등 활용에 따라 절

위해 모기지 원금의 일부를 선납하는 비

세금보고시 활용도에 따라 절세 혜택을

만약 지난해 이자율을 낮추려는 목적으

세 명분 풍부

많이 받을 수 있는 분야가 주택이다.

용으로 전액 세금공제 항목에 해당된다. ▲모기지 포인트

로 디스카운트 포인트에 해당하는 목돈

라 결정된다. 만약 투자용 2차 주택을 보

을 구입했다면 대출 때 지급한 모기지 포

드시 포함시켜 절세에 활용한다.

주택 관련 비용들은 주요 세금공제 항목

유한 경우 2차 주택 구입 때 대출받은 모

인트도 세금공제 항목이기 때문에 세금

이다.

기지 이자 부분도 세금공제 항목에 포함

보고 때 반드시 공제 받도록 한다. 흔히

▲매매 차익

▲모기지 이자

될 수 있다.

융자 수수료로 불리는 모기지 포인트는

교적 높은 금액의 매매 차익을 챙겼다면

모기지 대출을 받아 주택을 구입했다면

만약 보유 주택이 2채 이상이더라도 나

모기지 대출 때 대출 은행 측에 지급하

세금납부에 대한 부담이 클지도 모른다.

다달이 납부하는 모기지 이자 금액이 세

머지 주택의 모기지 이자 부분을 세금공

는 비용이다.

그러나 처분한 주택에서의 거주기간 등

금공제 항목에 해당된다. 대부분의 경우

제 항목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자

모기지 이자 금액 전액이 세금공제 항목

세한 절차는 세무 전문가와 상담하도록

으로 인정돼 절세에 큰 도움이 되는 항

한다.

목이다. 모기지 이자 중 공제되는 금액은

주택 구입 때 대출 받은 모기지에 대한

모기지 발급 시기, 모기지 총액 등에 따

이자, 주택 건물에 대한 감가상각비,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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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지난해 모기지 대출을 통해 주택

1포인트는 모기지 대출 금액의 1%에 해 당한다. 포인트에는 흔히 2종류가 있는데 종류

을 은행 측에 납부했다면 세금보고 때 반

집값이 크게 오른 지난해 집을 팔아 비

에 따라 매매 차익에 대한 세금이 면제 되기 때문에 관련 규정을 반드시 살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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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이슈

지난해 처분한 주택에서 처분 전 5년 중

1099으로 세금보고를 하는 경우 세무감

2년 이상 거주했다면 독신의 경우 매매

사가 늘어나 납세자들의 성실 납부 여부

차익 최고 25만 달러까지, 부부 합산 50

에 의구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

만 달러까지 세금이 면제된다. 만약 2년

다”고 했다.

간 거주기간 조건을 충족하지만 거주기

유성수 회계사는 주정부 세무감사 통보

간이 연속적이지 않은 경우라도 세금을

를 받으면 혼자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전

면제받을 수 있는데 세무 전문가와의 상

문가의 도움을 받을 것을 조언했다. 일반 영어 좀 한다고 주정부 세무감사를

담 후 알아본다.

스스로 해결하려다 더 큰 어려움에 봉착

▲재산세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적게는 수 천 달러에 달하는 재산세도

세금공제 항목에 해당된다. 그러나 재산 세 납부 형태에 따라 세금보고 서류 준

◆CD 프로그램 득보다 실이 커

비방법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각자의

세금보고 철이 되면 세금보고 관련 서

상황에 맞는 준비요령을 알아야 한다. 만

비스도 많지만 문구점이나 온라인 상에

약 납세자가 재산세를 1년에 2차례씩 직

“CD를 통해 직접 보고하라”는 안내광고

접 납부하는 경우는 재산세 고지서를 잘

도 적지 않다.

보관하고 있다가 세금보고 때 함께 제출 하면 된다. 만약 재산세를 에스크로 업체를 통해 매달 분납하는 ‘임파운드’ 계좌의 경우는

부분에 대한 세금공제도 가능하다. 지난해 신설된 세금공제 규정으로 주택 소유주는 물론 주택 세입자도 이 규정의 혜택을 활용할 수 있다.

의 비율을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굴지의 세무법인에서 제작 판매하는 CD

많은 경우 일단 세금보고는 한번 마치면

에 세금 공제 관련 모든 내용이 담겨 있기 때문에 잘만 이용하면 돈 안들이고 많은

그것으로 끝이다. “자료를 챙기다 누락된 것이 있었고 계

에스크로 업체가 해당 카운티에 재산세

우선 납세자의 주 사업지 주소가 해당

산을 잘못한 부분이 있다. 서둘러 하다 보

를 완납했다는 증명이 있어야 세금공제

주택이어야 하고 정기적으로 사무실을

니 잘못된 부분이 발견된 것이다. 수정해

항목에 포함시킬 수 있다.

사용하고 있는 경우로 제한된다.

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혜택을 본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경우 득보다 실이 큰 경우 가 대부분이다. 세금 공제는 100~200 달러의 적은 액

재산세 분납의 경우 주택 소유주가 1달

조건에 맞을 경우 사무실로 사용하는

일선 회계사무실에서도 “일단 파일한

수가 아니라 항목별로 몇 천 달러씩 공제

치 재산세를 매달 모기지 페이먼트와 함

공간의 평방피트 당 5달러씩 세금 공제를

것은 가급적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다. 조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자신

께 납부하는 데 이 중 재산세 부분은 에

받을 수 있고 세금공제 대상 홈 오피스

금의 실수를 커버하기 위해 수정하면 더

에게 적용되는지 여부를 정확히 파악해

스크로 업체의 계좌에 적립됐다가 재산

크기는 최대 300평방피트로 제한된다.

큰 일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만류하는 분

서 찾아 내야 한다.

세 납부기한 이전에 납부되는 것이 일반 적이다. 만약 재산세 환급 신청 등을 통

일반 용어와 큰 차이가 있는 세무 용어

위기가 지배적이다. 그러나 세종회계법인이 유성수 회계사

상, 일반적인 사고와 다른 전문적 사고로

일선 사업장에서 크레딧 카드를 많이 받

는 “잘못된 것은 얼마든지 수정이 가능

찾아내고 적용해야 하는 공제 부분에서

항목에서 제외된다.

는 것도 세금보고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하다”며 수정보고를 하는 경우도 종종 있

하나라도 누락이 되면 몇 천 달러의 차이

▲홈 오피스 공제

세무 당국은 크레딧 카드 사용이 높아

다고 밝혔다.

가 나는 만큼 CD보다는 전문 회계사와

한 환급분이 있다면 이 금액은 세금공제

◆주정부 감사 급증

납세자가 재택 근무자여서 주택 중 일부

지면 현금 사용도 높아진다고 보고 있기

유성수 회계사는 또 “요즘 펜주 정부

공간을 사업용으로 사용하고 있다면 이

때문에 세금 보고시 현금과 크레딧 카드

의 세무감사가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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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맞대고 대화를 통해 파일을 완성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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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대 속의 TV

머리손질을 하는 동안 손님이 잡지나 신문 을 손에 들고 보던 시대는 지났다. 거울 속 에서 한국방송, 영화를 즐겨볼 수 있는 시 설이 눈에 띈다. 거울 속에 있는 모니터에 서는 고객이 자신의 머리 뒷부분이 손질되 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영하다 소호 건너편에 있는 황금가위를 인수해 6년간 동포들에게 헤어미용 서비 스를 제공해왔다. 이러한 풍부한 경험으로 김영희 헤어디 자이너는 20대부터 중장년까지 세대별 트렌드에 맞춰, 앞서가는 기술로 완벽한 스타일을 만들어준다. 안수인 원장은 한국서 20년간 헤어디자 이너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일을 해왔 다. 연기자나 아나운서, 뮤지컬 배우, 홈쇼 핑 쇼호스트 등의 헤어뿐만 아니라 메이 크업을 오랫동안 해왔고 헤어학원에서 강 의도 했다. 또 한국 최고로 평가받는 앙드 레 김 패션쇼의 헤어와 메이크업도 담당 해왔을 정도로 이 방면에는 완전 프로였 다. 물론 자신의 뷰티샵도 오랫동안 운영 해왔다. 한마디로 실전과 이론을 모두 갖 춘 실력파이다. 탑스타인 연기자 김태희나 가수 비, 신효 성형수술 없이, 저렴한 비용으로 짧은 시

터 옆 홍갑선 병원건물 1층에 자리잡고

수인헤어 갤러리가 최근 초빙한 전 황금

범, 개그우먼 안선영 등의 메인 아티스트

간 안에 새로워지는 방법은 머리 스타일

있는 ‘수인헤어 갤러리’. 필라에서 ‘헤어트

가위 원장 김영희씨는 한국과 미국에서

로서 일해온 경력은 안수인 원장이 한국

을 얼굴에 맞춰 젊고 아름답게 바꾸는 것

렌드의 산실’로 새롭게 입소문이 나고 있

미용업계 30년 경험으로 다져진 실력파

서 소위 ‘잘나가던’ 커리어우먼이었음을

이다. 가장 예쁘고, 멋있어 보이고 싶은 특

는 ‘수인헤어 갤러리’를 찾아가 보았다.

헤어디자이너다.

입증하고 있다.

별한 순간에 가장 잘 어울리는 헤어스타 일과 메이크업 연출로 손님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 있다. 바로 첼튼햄 모아쇼핑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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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업계 30년 경력 전 황금가위 김영희 원장 초빙

김영희 헤어디자이너는 10여년 전 5가

안 원장은 “20년 넘는 세월을 한 길만

와 첼튼햄이 만나는 쇼핑센터 내의 (구)

걸어오면서 한 번도 후회하거나 다른 길

판돌네 식당 옆에서 헤어뱅크를 8년간 운

을 생각해 본 적이 없다”며 “사람에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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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탐구

◀ 수인헤어 갤러리가 최근 초빙한 전 황금가위 원장 김영희씨는 한국과 미국에서 미용 업계 30년 경험으로 다져진 실력파 헤어디자이너다. ▲ 안수인 원장은 한국서 20년간 헤어디자이너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일을 해왔다.

오는 전체적인 느낌이 가장 중요하고 이 느낌을 세련되게 해주는 것이 헤어디자이너 의 몫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젊은층이 선호하는 헤어스타일 연출

수인헤어 갤러리는 서울 압구정동의 최신 한국 유행 트렌드와 베벌리힐스의 미국

유행 트렌드가 결합된 곳으로 고객에게 꼭 맞는 헤어스타일을 찾아주는 헤어샵이다. 특히 젊은층이 선호하는 최신 유행스타일을 발빠르게 받아들여 고객 한명 한명에게 가장 어울리는 모양으로 연출해주는 감각과 테크닉이 돋보인다. C펌, 아이롱다운펌, 볼륨매직 등 젊은층에게 인기 있는 헤어스타일을 잘한다는 소문이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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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아이들 모두 수인헤어 단골고객인 안소희씨는 “우선 세련된 실내장식이 서울 청담동의 고급샵을 연상

들어줘 만족스럽다”며 수인헤어 갤러리를 계속 이용하 겠다고 했다. 은 느낌이 살아숨쉬는 모발을 만들어주는 브라질리언

시켜 마음이 부자가 된 것 같았다”며 “머리칼 한올까지 도 신경쓴다는 원장님의 세심한 솜씨에서 또 한 번 감동

▼헤어부터 메이크업, 스킨케어까지 원스톱 미용서

케라틴 트리트먼트, 올림머리 전문 헤어디자이너와 메

비스

이크업 전문 아티스트가 최고의 스타일을 연출해주는

수인헤어 갤러리에서는 럭셔리한 분위기와 부담없는

웨딩 및 파티 케어, 한국에서 들여온 최신 기계와 최고

솜씨를 자랑하는 헤어디자이너들이 포진, 고객들에게

가격으로 서비스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받을 수 있는

제품으로 한인에게 맞는 맞춤형 스킨케어 등 다양한 서

특색있는 헤어스타일을 가꿔준다.

장점이 있다.

비스를 제공해준다.

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수인헤어 갤러리는 풍부한 경험과 함께 각각 개성있는

유행 트렌드를 선도하는 헤어샵답게 고객들의 헤어스

최신 연예인 스타일을 선사하는 디지털펌 및 세팅펌을

안수인 원장은 “모든 연령층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타일을 보고 주변 친구들이 고객이 되는 경우가 흔하다.

비롯해 아무리 심한 곱슬이라도 완벽하게 펴주는 매직

느낌이 있는 토탈 뷰티 헤어샵으로 만들고 싶다”고 포

또 한인뿐 아니라 타인종 젊은 여성들이 소문을 듣고 물

스트레이트를 제공하며 두피의 이상 유무와 탈모의 진

부를 밝혔다.

어물어 찾아오기도 한다.

행에 따라 최신 장비로 고객의 탈모와 두피상태를 육안

◈수인헤어 갤러리

결혼식을 앞두고 수인헤어 갤러리에서 머리를 손질한

으로 확인시켜줄 정도로 확실한 관리를 해주는 두피 및

김모씨는 “특별한 주문을 하지 않아도 내 스타일을 한

탈모 클리닉도 수인헤어 갤러리만의 차별화된 특징이다.

눈에 파악하고 내게 가장 잘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을 만

또한 100% 천연 단백질을 모발에 공급하여 처음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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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215-635-5200 주소 1349 W. Cheltenham Ave. Elkins Park, 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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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CAL▒NEWS

동중부 한국학교협의회의 오랜 내홍이

든 일이 정식대로, 양심적으로 진행될 줄

히 공개하고 잘못된 부분은 바로잡고 넘

일부 인사들에 의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다는 사실에 무척

어가야 한다”며 “지난 반세기 동안 동포

동포들 사이에 “다시는 같은 일이 발생하

놀라고 실망이 크다”며 “일반 친목단체

사회에서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유야무

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

도 아니고 이익단체도 아닌 학교 협의회

야 넘어가는 잘못된 관행 때문에 같은 일

는 주장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가 이처럼 비상식 무원칙으로 운영됐다

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대등한 위치의 단체들이 모여 구성

는 점을 반성하고 다시는 같은 일이 발생

K씨는 또 “한국학교협의회에는 학교를

된 협의회 성격상 정관에 의해 움직여야

하지 않도록 시민 감시 기구 같은 것을 만

대표하는 사람이 임원으로 일할 수 있는

들어야 한다.

자격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자격을

하며, 교육 기관으로 어느 단체보다 모범 이 돼야 할 곳에서 상식 이하의 일이 수 년 동안 진행됐다는 사실에 학부모들과 동포 사회의 미래를 염려하는 동포들의 우려의 소리가 높았다. 한 목회자는 “정관과 관행 사이에 보이 지 않는 차이가 있다면 정관이 우선”이라 며 이를 잘 활용해서 좋은 결과를 유도해 야 하는데 오히려 이를 이현령비현령 식 으로 악용하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전직 회장이 앞에 나서는 것은 현 직 회장의 위상을 깎아내리는 결과를 초 래할 뿐 아니라 전체 위계질서와 업무 수 행에 보이지 않는 영향이 많기 때문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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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 회장은 행동에 더 조심해야 한다고 지 적했다. 한 동포 단체 임원은 “단체를 위해서 일 을 하다 보면 일에 대한 욕심도 생기고 개 인적 명예욕도 생긴다. 감투를 쓰면 마음이 달라진다는 말이 무엇인지를 실감하게 된다. 그러나 그것 을 컨트롤 할 수 있어야 한다”며 “감투욕 에 눈이 어두워 자신이 속한 단체가 어떻 게 되든 자기가 옳다고 밀어부치는 마음 이 생길 때 잘못되기 시작하는 것이고 이 때 자신을 컨트롤해야 한다”고 했다. 동포 L씨는 “선생님들의 모임체라서 모

학부모들이 피땀 흘려 내는 학비와 한

상실한 사람이 버젓이 대표로 일했다는

국정부의 지원금, 교회의 지원금 등으로

말이 돌고 있다”며 “무자격자가 대표직

운영되는 한국학교가 왜 몇 사람들의 명

을 수행했다면 이는 전체 회원들을 무시

예욕을 충족시키는데 이용돼야 하는가”

하고 짓밟은 행위인 만큼 사실을 확인하

라고 반문했다.

고 민형사상의 고발을 포함한 모든 조치

특히 “교육이 그 사회의 백년대계를 좌

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하는 만큼 학부모들과 한인회 등 동포

학부모 P씨는 “일부 한국학교의 경우 학

사회를 대표하는 단체가 참여하는 협력

생이 10명도 안 되는 경우가 있어 과연 학

기구를 만들어 한국학교 협의회와 긴밀

교라는 명칭을 사용해야 하는 의심이 들

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지원해야 한다”고

때도 있다”며 “규모가 작은 학교들은 통

주장했다.

폐합하고 규모가 큰 학교는 보다 효율적

동포 K씨는 “동중부 한국학교협의회에 서 있었던 지난 몇 년 동안의 흐름을 정확

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돼야 한 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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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재외동포문학상 공모전 이 열린다. 이 공모전은 전 세계 재외동포의 문학적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자라 나는 청소년들에게 모국어의 중요 성을 일깨우고 활용력을 높이기 위해 해마다 실시되고 있다. 성인 부문과 청소년 부문으로 나 뉘며 응모자격과 공모분야는 ▲성 인(7년 이상 체류자): 시 3~5편, 수 필 3편 이내, 단편소설 3편 이내 ▲ 청소년(5년 이상 체류자로 초등학 생과 중•고등학생): 글짓기 3편 이 지난 22일 시카고에서 열린 제17대 재미

안경호 당선자는 “앞으로 2년 동안 재미

안경호 회장 당선자는 2008년 재미대한

대한체육회장 선거에서 캔사스 출신 안

대한체육회를 잘 이끌어가야 한다는 마

체육회 캔사스지회 초대 회장과 3대 회

접수 마감일은 오는 5월12일이며

경호 후보가 박길순 현 회장을 누르고 당

음에 어깨가 무겁다”며 “재미대한체육회

장, 재미대한 체육회 15대 감사와 2013년

코리안넷 홈페이지(www.korean.

선됐다. 재미대한체육회 대의원 총회 후

를 화합의 장으로 만들고 명실상부한 미

17회 캔사스 미주체전 조직위원장을 역

net)에서 온라인 접수를 받고 있

실시된 차기회장 선거에서 전국 각 지회

주 대표 체육단체로 성장시키기 위해 지

임했다. 선거에 앞서 열린 대의원 총회에

다.

장 및 가맹경기단체장 등 대의원 34명의

회 및 조직을 좀 더 확장시키겠다. 또한 매

서는 감사보고, 회계보고, 업무보고에 이

문의는 이메일 culture@okf.

투표 결과 안경호 후보가 20표를 얻어 14

번 문제가 되는 체전과 관련 투명성을 확

어 2014년 제주도 전국체전 참가에 대한

or.kr 혹은 전화 (82-2)3415-0183

표를 얻는데 그친 박길순 현 회장을 누르

보하고 분란을 막기 위해 체전 특별법을

안건을 승인하고 각 지회 및 경기가맹단

재외동포재단으로 하면 된다.

고 당선됐다.

추진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체에 대한 인준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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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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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메리카은행이 매년 우수한 동포 학생들을 선발해 수여 하는 장학생 접수를 받고 있다. 우리아메리카은행은 올해 장학생 50명을 선발해 1인당 2,000 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한다고 밝히고 오는 4월18일까지 소정의 서류를 갖추어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지난 9년 동안 550명의 학생들에게 106만 달러를 장학금으 로 지원한 우리 아메리카 은행은 올해 제10회 우리아메리카은 행 장학재단 장학생 50명을 선발해 10만 달러의 장학금을 전달 하기로 한 것이다. 장학생 신청 자격요건은 6개 주(뉴욕, 뉴저지, 펜실베니아, 버지 니아, 메릴랜드, 남가주) 중 우리아메리카은행 영업망이 있는 카 지난 22일 워싱턴주 산골마을 오소를 덮친 산

소도시 오소는 지난 22일 오전 마을 뒤편 산 일

운티에 거주하는 2014년 대학 입학 예정인 영주권자 또는 시민

사태 사상자가 19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

부가 무너지면서 가옥 48채가 흙더미에 묻혔다.

권자 고등학생이어야 한다.

다. 워싱턴주 소방 당국은 “산사태 현장에서 25일

사방 2.56㎢가 폐허로 변했으며, 흙더미의 깊이 는 최대 10m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거주지에 따라 적용되는 연 수입 기준은 달라진다. 성적은 평 균 GPA 3.20이상, SAT점수1,800점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시신 2구를 추가로 발견해 사망자가 16명으로

소방 당국은 최근 이 부근에 집중호우가 쏟아

우리아메리카은행은 저소득층의 자녀들을 위주로 학업성적과

늘었다”며 “100여명이었던 실종자 신고도 총

지면서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가 일어난 것으로

가정형편 등을 고려하여 선발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176건으로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보고 있다. 현지 경찰은 많은 주민이 집에 머물

우리아메리카은행 장학재단의 웹사이트(www.wabsf.org) 또는

러 있는 휴일(토요일) 오전에 사고가 발생한 만

우리아메리카은행 웹사이트(www.wooriamericabank.com)를

큼 사망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참조하면 된다.

또 추가로 발견한 시신 2구 부근에서 추가 시신 8구가 있는 것으로 보여 사망자 수가 24명으로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워싱턴 시애틀에서 북동쪽으로 90㎞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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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진흙 속 구조 작업이 쉽지 않고 지반도

▲문의:646-852-9456(우리장학재단)

불안정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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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조국이 있다”고 운을 뗀 뒤 “한인회도

이영빈 박사(신경정신과 전문의)가 제26

이제는 조국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대 남부뉴저지 한인회를 이끌게 됐다. 남부뉴저지 한인회는 22일 마운트 로럴

고민해 보고 실천할 때”라며 “앞으로 주

소재 일미정에서 제4차 정기 이사회를 개

류사회와의 소통과 교류에 중점을 두고

최하고 이영빈 박사를 차기 한인회장으

한인회가 주류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로 추대, 인준했다. 이날 이사회는 지난달

감당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8일 마감한 한인회장 선거 입후보 등록

이영빈 박사는 지난 2008년 미이민자

결과 입후보자로 한 명도 나서지 않자 한

옹호단체인 소수민족연대협의회(NECO)

인회장 선출을 위한 비상대책회의가 주

로부터 ‘엘리스 아일랜드상’을 수상, 미 주

안건으로 다뤄졌다.

류사회와 한인 사회와의 가교역할은 물 론 협력 관계 증진에 폭 넓은 영향력을 끼

이영빈 차기 한인회장 인준은 이사회 추

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대 형식으로 이뤄졌다. 이날 조정현 전 회

제13대 남부뉴저지 한인회장, 제24대 이

장은 “경륜과 덕망, 주류사회와 다양한

사장, 필라 이북5도민연합회 이사장 등을

인맥을 형성하고 있는 이영빈 박사가 차 기 한인회장으로 적임자”라며 추천하자

경, 이완성, 김광성, 소현, 유캐라, 김영두

반수 이상의 찬성으로 회장을 추대할 수

역임하며 동포사회 봉사에 앞장서 와 한

참석 이사 전원이 동의, 그 자리에서 인준

씨 등 전직 한인회장단이 대거 참석해 눈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 경우 공탁금도

인사회의 귀감이 되어 왔다. 2011년에는

절차를 마쳤다.

길을 끌었다.

절반인 3,000달러로 줄며 임기는 잔여기

대한민국 대통령 유공 국민포장을 수상

간으로 한다고 명시돼 있다.

한 바 있다.

이사회에는 한인회장 선거 입후보자가

남부뉴저지한인회 선거관리 운영세칙에

없어 모범 한인회의 맥이 끊길 것을 우려

는 회장 선거 마감 실효 경과 후 입후보

차기 회장직을 수락한 이영빈 박사는 “

한 때문인지 조정현 전 회장을 비롯 김치

자가 없을 경우 이사회에서 출석이사 과

이민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두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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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함채환 회장은 이달 31일 임기를 마 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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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CAL▒NEWS 이어스 스큅, 스테이트 팜 이은희 보험, 윤 일중 보험, 세종회계법인 등 에서 후원 협 찬한다. 정형외과, 내과, 안과, 산부인과, 간장학

정환순 준비위원장은 “특히 한인 사회

과, 위장내과, 재활위학과, 통증학과, 심장

를 위한 건강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한인

과, 가정의학과 전문 의료진이 직접 참가

들이 참여, 건강을 지키고 돌아보는 기회

한다. 이번 건강박람회는 템플대 아시안

가 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건강센터, 민주평통 필라협의회, Gilead Science, 헬스 파트너 플랜, 브리스톨 마

한미연구회(ICAS) 주최 리버티 테니 스 클래식 대회가 열린다.

문의: 아인슈타인 한인직통전화 215663-6114

대회에 참가하려면 오는 4월13일 까지 ICAS(965 Clover Court, Blue

25일 ICAS 관계자는 “오는 4월 20일

Bell, PA 19422)에 이메일, 전화번호,

리지 애비뉴에 위치한 리거시 유스 테

참가 부문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제

건강검진 및 무료 건강상담 등 한인들을

그램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 박

니스 센터에서 리버티 테니스 클래식

출해야 한다. 참가비는 챔피언조: 1인

위한 대규모 무료 건강 박람회가 열린다.

람회에서는 한인동포들을 위해 다양한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히고 테니스 동

$100, 그룹별 복식조: 1인 $60 ,주니어

한인사회 건강박람회 준비위원회(위원

건강검진과 무료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호인들의 많은 참가를 당부했다.

남녀 싱글조: 1인 $60 이며 대회 당일

장 정환순 박사)는 25일 “아카디아대학

이날 간염재단의 후원 아래 참가자들에

한국학연구소와 아인슈타인병원, 귀니

게 B형 간염 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

리버티 클래식 테니스 대회는 미 테

접수도 가능하다.

니스협회(USTA) 공식 대회이다. 이번

장소: Legacy Youth Tennis and

드 스퀘어 양로원 공동 주관으로 4월 26

건강검진 및 무료상담은 오전 10시부터

대회는 남녀 단, 복식, 혼성 복식 등

Education Center 4842 Ridge Av-

일 글렌사이드에 위치한 아카디아 대학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주최측에서 마련

종목으로 오후 3시 경기가 시작될 예

enue, Philadelphia, PA 19129

체육관(450 S. Easton Rd. Glenside. PA

한 중식도 제공된다.

정이다.

19405)에서 한인사회 건강 박람회 프로

대회 문의 267-342-4318

무료상담에는 아인슈타인 의료재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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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지역 영사관 유치를 위한 서

건, 비자 7건, 병역 4건 등 민원업무를 처

명운동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열린 필

리했다. 이날 순회영사 현장에는 당초 예

라지역 순회영사 업무가 밀려든 민원인들

상을 초과하는 민원인들이 몰리는 바람

로 북새통을 이뤘다. 22일(토) 오후 1시

에 예정시간을 한 시간 넘긴 오후 6시가

부터 서재필센터 강당에서 실시된 이번

되어서야 마무리 됐다.

순회영사업무는 여권발급신청, 가족관계

송중근 한인회장은 “이중국적 허용 등

등록, 병역업무, 국적관련업무, 비자 발급

에 따라 국적 업무와 관련 민원인들이 크

신청, 재외국민등록 등 모두 360건이 처

게 늘어난 것 같다” 고 분석하고 “순회

리됐다. 업무 처리 별로는 가족, 국적업무

영사 업무를 위해 장소를 제공해 준 서

가 12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여권 발급

재필 센터와 자원봉사로 나와 열심히 일

신청이 89건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일반

해 준 한인회 관계자들에게 감사한다”

확인 50건, 재외국민등록 47건, 상담 37

고 말했다.

필라 지역 솔로이스트로 구성된 ‘솔

‘솔리데오 싱어즈’ 김덕수 단장은 “

리데오 싱어즈’ 정기 공연이 오는 4

새 봄의 활력을 느낄 수 있는 독창, 중

월 6일 필라한인 연합교회에서 개최

창, 합창의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준

된다.

비하여 여러분 곁에 다가가려 한다”

단원 개개인이 모두 성악을 전공해

며“이번 공연을 통해 솔리데오 싱어

수준을 인정받고 있는 ‘솔리데오 싱어

즈의 연주가 한인 동포 여러분들에게

즈’의 이번 공연에서는 드보아의 십자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소원한다”

가상의 칠언과 주옥 같은 한국 가곡

고 밝혔다.

을 선사한다. 2011년 4월 창단한 이래 일곱번 째

솔리데오 싱어즈 제7회 정기연주회 일시: 4월 6일(일) 오후 6시30분

정기 공연을 갖게 되는 ‘솔리데오 싱

장소: 필라한인연합교회

어즈’는 성악 및 음악 연주가들로 구

1200 W.Cheltenham Ave. Phila-

성되어 있으며 주로 필라 지역 각 교 회 찬양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www.juganphila.com

delphia. PA 19126 문의: 215-254-8563 주간필라 Mar 28.2014-Apr 3.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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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관동군이 자체 예산을 들여 직접 위안부 '구매'에 나 섰으며 위안부 징집은 일본이 1938년 선포한 국가총원법 에 따라 조직적으로 이뤄졌다는 일본 측 자료들이 공개됐

"두 통의 통화내용을 분석하면 일본군이 1944년 12월¤1945 년 3월 4차례에 걸쳐 공용자금을 군위안부 항목에 지출했고 그 액수가 당시 53만2000엔에 이른다"라고 설명했다.

다. 중국 길림성 당안관(기록보관소)은 20일 한국 언론을 초청해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을 뒷받침하는 일본 측 작 성 자료들을 공개하는 행사를 가졌다. 중국이 기록보관소 내부와 기밀자료를 직접 외국 언론에 공개하기는 처음이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1945년 3월 30일 위만중앙은행 안 산(鞍山)지점 불가삼(不可三) 대리지점장은 본점 자금부 외 자과에 "쉬저우(徐州) 주둔 일본군 7990부대 화이하이(淮 海) 성 연락부가 안산지점에 위안부 구입 자금으로 25만 2000엔 사용'에 관한 보고서를 보내왔다"고 보고했다. 요청 을 받은 본점 자금부가 해당 대리지점장에게 20여만 엔 사 용 권한 의견을 전하는 통화기록도 있었다. 화이하이(淮海) 성은 현재의 산둥(山東) 허베이(河北) 안후이(安徽) 장쑤(江 蘇) 성 일부를 아우르는 지역이다. 무잔이(穆占一) 당안관 부관장은 "두 통의 통화내용을 분 석하면 일본군이 1944년 12월¤1945년 3월 4차례에 걸쳐 공용자금을 군위안부 항목에 지출했고 그 액수가 당시 53 만2000엔에 이른다"라고 설명했다. 무 부관장은 "이는 일 본군이 위안부 조달에 직접 개입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고 덧붙였다. 앞서 1941년 헤이룽장(黑龍江) 성 베이안(北 安)지방검열부가 발행한 '우정검열월보'에는 "육군관사 한 구석에 위안소가 있는데 소극장 안의 창고처럼 생겼다. 사 병들이 귀중한 정력을 배출하는 곳이다. 20명인 위안소 병 력(兵力•위안부 지칭)은 전부 선인(鮮人•조선인)으로 국가 총동원법에 속박된 것"이라는 내용의 편지가 실렸다. 이는 헤이룽장 성에 사는 한 일본인이 일본 본토의 지인에게 보 낸 것이다. 일본군은 군사기밀 등이 외부로 새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편지나 전보를 일일이 검열했으며 이를 우정검 열월보에 기록했다고 자오위제(趙玉潔) 연구원은 설명했다. 또 1938년 2월 화중(華中)파견 헌병대가 관동군사령부에 보고한 '난징(南京)헌병대 관할구역 치안회복 상황보고서' 에는 난징 우후(蕪湖) 등 8개 시현에 배치된 일본군 규모, 위안부 수, 위안부 1명당 군인 비율, 열흘간 위안소를 이용 한 군인 수 등이 기록돼 있다. 우후 지역 군위안부 109명 중 에서는 조선위안부가 36명이었다는 내용도 나와 있다.

한일간 정치역사의 싸움터가 되고 있

논쟁이 벌어졌고 지난 2월엔 버지니아

협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아베 수상

과 20만명의 피해여성들에게 배상하기

는 미국에서 한국이 우위를 점하고 있

주에서는 ‘일본해’에 한국의 ‘동해’를 병

집권이후 일본은 과거 역사가 너무 부

위해 민간기금도 조성했다. 그러나 한국

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기하는 법안이 통과됐다. 이를 놓고 한

정적으로 묘사되고 있다며 이를 되돌

의 시민운동가들은 더 뉘우치는 태도를

뉴욕타임스는 23일 ‘미국 아시아라이

국과 일본 대사가 버지니아 주지사를

리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위안부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벌의 중립무대 부상’ 제하의 기사에서

경쟁하듯 면담했고 일본은 법안 저지

성노예 전시물이 퀸즈보로 커뮤니티칼

이어 “양국간 긴장은 지난달 일본의

2010년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의 위안부

를 위해 4명의 로비스트를 고용하기도

리지의 홀로코스트 센터에 마련되는 등

관방장관이 위안부 문제에 대해 사과한

기림비 건립이후 한국과 일본간의 첨예

했다. 이런 이슈가 떠오를 때마다 미국

역사전쟁은 일단 한국의 우세로 진행되

고노담화를 수정할 필요성을 제기하면

한 역사전쟁이 미국에서 펼쳐지고 있다

은 한일 양국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

고 있다.

서 급격히 높아졌지만 아베 수상이 후

고 전했다.

는 친구로 남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부

타임스는 “일본이 1993년 위안부문제

상하는 중국과 북한핵에 대한 양국의

에 대해 공식적인 사과를 했으며 8만명

뉴욕에선 한일간의 바다이름을 놓고

50 주간필라 Mar 28.2014-Apr 3.2014

에 고노담화를 유지할 뜻을 표명했다” 고 덧붙였다. www.juganphi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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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가 아직은 화창한 봄날이 아 니라고 마켓워치가 23일 분석했다. 마켓 워치는 이번 주에 나오는 주택과 기업

바꾸기는 힘들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내

달 초에 나오는 월간 고용 지표까지

지켜봐

투자 및 소비 지출 등 주요 지표

야 판세를 짚

를 시장이 주목하고 있다

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면서 최근의 경기 둔화 가 이상 혹한 탓이

마켓워치는 25일 발

어나지 못했을 것으로 마켓워치는 전망

마켓워치는 강조했다. 소비 지출도 소득 증가가 여전히 미미한

했다. 방산과 상업용 항공기를 제외한 기업 투 자도 계속 부진한 것으로 관측됐다.

상황에서 연율 기준 0.2% 상승하는데 그 쳤을 것으로 마켓워치는 관측했다.

마켓워치는 이 부문이 지난 5개월 가운

이런 상황에서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실

데 3개월 하락한 데 이어 지난달에도 계

업률 목표치'를 포기한 데 대한 지도부 내

속 부진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부 불만도 노출됐다.

표되는 신축 주택 판매가

IHS 글로벌 인사이트는 보고서에서 "전

나라야나 코체를라코타 미니애폴리스

것으로 기대되

지난달 급감했을 것으로 전문

반적으로 제조업이 계속 부진하다"고 경

연방준비은행장은 자신이 지난주 연방공

기 때문이라고

가 다수가 관측했다고 전

고했다.

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선제 안내 기

큰지가 판가름 날

지적했다.

했다.

오는 27일 발표되는 지난해 4분기 성장 실적도 크게 기대되지 않는다고 마켓워

준 변경에 반대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선제 안내 기준을 바꾼 것이 "시장

그러나 적어도

그러면서 지난

현재로선 낙관이

달 모기지(주택

힘들다는 판단이 지

담보대출) 청구

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잠정치를 상향 조

라면서 "최대 고용을 향한 바람직한 금리

가 10%가량 감

정할 것으로는 보이지만 오바마케어 특

수준에 대해 거의 정보를 주지 않는 것"

수 탓이 클 것으로 관측했다.

이라고 비판했다.

배적이라고 마켓워치 는 전했다. 레이먼드 제임스의 스콧

소한 점을 상기시 켰다.

에 너무 많은 불확실성을 가져오는 것"이

치는 지적했다.

같은 날 나오는 신규 실업 수당 청구인

파이낸셜타임스(FT)는 주말 판에서 이

브라운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마

이미 2개월째 감소

규모에도 시장이 관심을 보이지만, 줄었

번 결정으로 완전 고용을 향한 연준의 노

켓워치에 "이들 주요 지표의 어느

한 내구재 주문이 지

다고 해서 반드시 고용시장이 개선됐다

력이 부족해질 수 있음을 '비둘기파'가 우

난달에도 위축에서 헤

고 해석하기는 무리라는 지적이 많다고

려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것도 경기에 관한 전반적인 그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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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LD▒NEWS

구 총리는 23일 우크라이나의 모든 러시

배를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

아닐 수 있다”고 말했다. 필립 브리드러

아인이 중앙정부에 맞서 싸우고, 러시아

정부는 러시아군이 침공 시 빠른 진격이

브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사령관은 “국

군을 환영할 것을 촉구했다.

가능한 고속도로 주변에 모여 있다고 밝

경에 있는 러시아군은 준비태세가 돼 있

혔다.

다”며 “결정만 내리면 트란스니스트리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국경지대에 병력 을 대거 배치했다. 미 정보당국은 우크라

서방은 우크라이나 본토와 몰도바에서

로 진격하기에 충분한 정도”라고 말했다.

이나와의 접경지대에 러시아군이 배치됐

러시아가 추가 군사행동에 나설 수 있다

우크라이나 서부와 국경을 맞댄 몰도바

으며, 장갑차•전투기•헬리콥터를 비롯해

고 우려하고 있다. 수전 라이스 미 백악관

내 미승인국가 트란스니스트리아는 러시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에서 러시아

상당 수준의 병참 지원을 받고 있다고 밝

국가안보보좌관은 “말과 행동이 달랐던

아에 귀속 요청을 해 ‘제2의 크림’이 될 수

귀속을 주장하는 친러 시위가 거세게 일

혔다. 러시아 병력 규모는 공식 발표의 2

그들의 처신을 볼 때 단순한 군사훈련이

있다는 우려가 높다.

고, 인근 국경지대에서는 러시아가 군사 훈련을 명목으로 대규모 병력을 배치했 다. 도네츠크 주민 약 5000명은 지난 22일 레닌 광장에 모여 러시아 귀속을 묻는 주 민투표 실시를 요구했다고 AP통신이 보 도했다. 페트로 시모넨코 우크라이나 공 산당 대표가 “파시스트가 키예프를 접수 했다”고 말하자, 집회 참석자들 사이에서 는 “우리는 러시아 평화유지군을 필요로 한다”는 말이 터져나왔다. 도네츠크는 의 회 탄핵으로 축출된 빅토르 야누코비치 전 대통령의 정치적 거점이자, 친러 세력 의 본거지다. 세르게이 악쇼노프 크림지

지난 8일 실종된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가 인도양 남부에

도양 남부에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나지브 라자크 말레이시아 총리

말레이시아항공은 MH370 항공기 탑승자 가족들에게 이

가 24일 발표했다. CNN은 이날 “말레이시아항공 측이 희생

같은 사실을 전달하며 깊은 유감의 뜻을 표했다. 말레이시

자 가족에게 실종여객기 승객 전원이 사망했다고 통보했다”

아항공 관계자는 중국 베이징에서 실종자들의 가족을 만

고 보도했다.

나 “탑승자 전원이 생명을 잃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AP통신과 신화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나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MH370(보잉 777-200)은 지난 8

지브 총리는 쿠알라룸푸르 푸트라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일 오전 0시 41분 승객과 승무원 239명을 태우고 쿠알라룸

기자회견을 열고 “영국의 위성으로부터 받은 새로운 데이터

푸르 공항을 이륙, 베이징을 향하던 중 같은 날 1시 30분쯤

분석에 따르면 실종된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MH370이 인

교신이 끊기고 레이더에서 자취를 감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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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LD▒NEWS

이제까지 주로 중국과 몽골

길이 3.5m, 키 3m인

소형차 크기의 이 공룡은 팔에 깃털의

이번 발굴은 공룡멸종을 둘러싼 논란에

이 공룡은 아주 키가 크

흔적이 있는데 이 공룡이 속한 오비랍토

서 소행성 충돌설에 힘을 실어주게 됐다.

고 뼈가 있는 볏이 돌출해 있으며 거대

르와 마찬가지로 온몸이 깃털로 덮여있

공룡은 외계 행성이 지구와 충돌하기 전

하지만 이빨이 없는 부리가 달렸다. 이 공

었을 것으로 연구자는 보았다. 공룡이 출

부터 기후변화 등으로 이미 멸종의 길에

룡이 발견된 곳의 지층은 ‘헬 크리크’(지

토된 지층은 중생대의 마지막 시기인 백

접어들었다는 주장에 견줘, 이번 발견은

옥을 흐르는 개울이라는 뜻)라고 불리는

악기 말로서 6500만년 전 소행성 충돌이

중생대 마지막까지 공룡이 다양하게 진

데, 이런 생김새에 더해 이 공룡에는 ‘지

일어나 공룡이 멸종하기 200만년 전부터

화하고 번창하고 있음을 보여주기 때문

옥에서 온 닭’이란 별명이 붙었다.

의 시기에 형성됐다.

이다.

등 아시아에서 발견되던 오비랍토르 종 류의 새로운 공룡이 미국에서 발견됐다. 매튜 라마나 미국 카네기 자연사박물관 고생물학자 등 미국 연구진은 온라인 공 개학술지 <플로스 원> 19일치에 실린 논

이집트에서 무슬림형제단 지지자 500여명에게 사형 선고

문을 통해 ‘안주 윌리에이’란 학명의 새

가 내려졌다. 지난해 반군부 시위 도중 1000여명이 사망한

공룡을 발표했다.

책임을 물은 것이다. 이집트 사법부 역사상 이같은 대규모

연구진은 미국 노스다코타와 사우스다

사형 판결은 처음이다.

만이 이날 공판에 참석했으나, 전원에게 판결이 내려졌다. 16 명은 무죄가 선고됐다. 피고측 변호인단은 “지난 22일 첫 재판 후 공판 두차례 만 에 선고가 내려져 변론기회도 없었다”며 “편파적이지 않는

코타에서 이 공룡 3마리에 해당하는 골

이집트 남부 민야지방법원은 24일 살인 혐의 등으로 기소

재판부 구성을 요구하기위해 재판부 기피신청도 했지만 받

격화석을 발견했는데, 연구에 참여한 한

된 형제단 소속원과 무함마드 무르시 전 대통령의 지지자

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밝혔다고 알아흐람이 전했다. 최종 판

스 슈즈 미국 스미소니언 국립자연사박

545명에 대한 판결에서 529명에게 사형을 선고했다고 이집

결까지는 항소 절차가 남아있어 실제 사형이 선고될지 주목

물관 고생물학자는 “이 공룡은 공룡 기

트 관영 메나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날 법정에는 보석으로

된다. 또 다른 반군부 시위 관련 기소자 700여명에 대해서

준으로 보더라도 정말 특이하게 생겼다.”

석방된 이들과 체포 과정에서 도주한 피고인들을 뺀 147명

도 오는 25일 재판이 열릴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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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정보

올해 만 18세가 되는 1996년생 선천적 복수 국적자의 국적이탈 신고 마감이 오는 31일로

없기 때문에 한국에서 직접 출생신고를 하고 기본

사관 국적법 담당자들은 밝혔다.

증명서와 가족관계 증명서 등 각종 증명서류를 곧 바로 발급받아야 한다.

사흘밖에 남지 않았으나 본인 출생신

16세를 넘은 한인 청년들은 먼저 온라인으로 요

고가 안돼 있는 경우 등에서 막판에

구되는 신청서와 신분증명서 등 서류들을 준비한

선천적 복수국적자는 본인은 미국서 태어나 미국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다음 본인이 직접 미국내 총영사관에 출두해 국적

시민권자 이지만 출생당시 부모들이 유학생이나 주

시간이 촉박할 경우 한국에서 하루

이탈을 신청해야 한다.

재원등 영주권, 미국시민권자가 아니었던 경우 자 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한국적도 자동적으로 보

만에 처리되는 출생신고 등의 절

1996년생 남자가 3월 31일까지 국적이탈 신청서

차를 밟아 국적이탈 신고를

를 접수하지 않으면 37세가 지날때까지 국적 이탈

마쳐야 할 것으로 주미대사

이 안돼 20년간이나 한국군 병역의무를 지게 돼

따라서 한인들 가운데에선 자신이 한국적도 동

관은 권고하고 있다

한국에서 장기체류하기 어려워지고 취업 길이 막

시에 갖고 있는 선천적 복수국적자인줄 모르고 국

히는 등 큰 불이익을 받게 된다.

적이탈 시기를 놓치는 경우들도 흔하게 발생하고

미국서 태어났어도 미국적 뿐

유하게 되는 경우이다.

있다.

만 아니라 한국적 까지 동시에

이 때문에 사흘밖에 남지 않은 데드라인에 맞춰

갖고 있는 선천적 복수국적자들

1996년생 한인청년들이 국적이탈 신청에 막판에

게다가 미국시민권자로 살것이 분명해 한국에는

이 한국적을 이탈해야 하는 데

몰리고 있으나 일부는 예상치 못한 장벽들에 부딪

출생신고조차 하지 않았다가 국적이탈을 하려 고

드라인을 맞아 발길을 재촉하고

혀 당황하고 있다.

지금 당장 부랴부랴 출생신고부터 해야 하는 사례

선천적 복수국적자들 가운데 상당수는 아예 한

있다.

들도 속출하고 있다.

특히 올해 만 18세가 되

국에 출생신고를 하지 않았는데 국적이탈 신고를

한인 청년들은 자신이 선천적 복수국적자인지 먼

는1996년생 남자일 경우

하려면 부모의 혼인신고는 물론 본인의 출생신고

저 파악해 보고 만 18세가 되기 이전에 각 지역 총

한국군에 징집되는 사태

가 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영사관 등 미국내 공관에 직접 출두해 국적이탈 신

를 피하기 위해서는 3월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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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까지 국적이탈 허가 신청을 해야 한다고 주미대

그럴 경우 거주지역 총영사관에서 처리할 시간이

청을 하도록 주미 대사관측은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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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봉사회 봄학기 영어교실 개강

기간▒:▒3월▒4일부터▒11월▒매주▒화요일▒7:30-8:45pm 장소▒:▒스프링필드▒도서관▒ ☎▒267-428-4445,▒267-261-8907

나뭇잎에서 빗방울 하나가 이마에 떨어졌다 그 순간 내 이마를 휘돌아 까마득한 어둠 속으로 헤엄쳐 가는

▒체조 및 영어 Adul t Class

기간▒:▒3월부터▒6월까지▒매주▒화/목요일▒오전▒9시~오후▒1시

물고기의 은빛 꼬리를 본 것도 같았다

장소▒:▒서재필▒센터 ☎▒215-224-9528

▒크로스선교회 4월 기도회

“북한▒어린이들에게▒예수님의▒사랑을...”

나는 물방울을 그리는 화가를 알고 있다 물방울들이 벼랑에 얼음조각처럼 맺혀 있었다 쌀알에 불경을 새긴다는 승려도 알고 있다

-일시:▒4월▒8일(화)▒오후▒8시(7시부터▒저녁식사)

반야심경을 쌀 한 톨에다 새겨 넣는다고 했다

-장소:▒낙원장로교회(최형관▒목사)

맨 눈으로는 못 보고 마음의 돋보기를 얻어야 한다고 했다

▒▒3364▒Susquehanna▒Rd.▒Dresher,▒PA▒19025 -설교:▒강학구▒목사(필라제일장로교회▒담임) -문의:▒267-432-5165(이건상▒장로),▒267-231-4373(김영주▒간사),

지금 막 이마를 때리고 지나간 물방울 속으로

▒▒267-266-9417(김대성▒목사),▒215-635-1100(사무실)

밤의 벼랑에서 미끄러져 내리는 한 방울의 눈물 속으로

▒제1회 웰빙 세미나

팔만 사천 경전을 새겨놓은 승려의 한 톨 심장 속으로

일시▒:▒4월▒12일(토)▒11am~1pm 주제▒:▒웰빙을▒위한▒바른▒자세

물고기는 은빛 꼬리를 흔들며 헤엄쳐 갔을 것이다

장소▒:▒김카이로프랙틱▒블루벨▒클리닉

나뭇잎들이 저마다 빗소리에 솨아솨아 귀를 열기 시작

☎▒610-313-3186

▒쉐퍼드콰이어 단원 모집

1)▒필라델피아▒:▒매주▒월▒7:30~9:30pm▒ ▒▒장소▒:▒등대연합감리교회(조병우▒목사) 2)▒체리힐▒:▒매주▒화▒8~10:00pm▒ ▒▒장소▒:▒체리힐제일교회(고한승▒목사) ☎▒267-577-7924

하고 내 눈 속에 먹을 잔뜩 머금은 한지 한 폭이 젖어 내리고 있 었다 한용국

1971년 강원도 영월 출생 2003년 문학사상·신인상

건국대학 국문학과 박사과정 수료

▒필라 축구동우회 회원 모집

연습▒일시▒:▒매주▒일요일▒7:30am~9:30am 장소▒:▒Horsham▒High▒School▒Football▒Stadium(인조구장) 주소▒:▒899▒Horsham▒Rd.▒Horsham,▒PA▒19044▒ ☎▒215-500-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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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생각의 벤치 이재철목사 / 필라델피아 밀알선교단 단장

금년 겨울은 겨울답다고 해야 할까? 아니면 지루하다

엇을 경험하였으며 무엇을 입력했느냐?’에 있다. “하늘,

고 해야 할까? 계속되는 영하의 날씨, 며칠이 멀다하고

뇌, 마음, 손발, 세상” 이렇게 연결된 구조를 꿰뚫어야 삶

쏟아지는 폭설, 3월이 되어서도 내리는 눈은 눈치가 없

의 달관자가 된다. 그래야 지금 거기서 더 나아가는 삶을

는 걸까? 봄을 시샘하는 걸까? 특별히 사업을 하는 이민

살 수 있다. 봄은 있는 것이 아니고 나타난 것이다. 겨울

자들이 버텨내기에는 몹시 버거운 겨울이다. 한창 눈이

이 가고 봄이 오는 것이 아니고 겨울이 변하여 봄이 되

내리고 있을 때에 L.A.에 살고 있는 친구에게서 전화가

는 것이다. 봄은 무엇인가? 겨울은 실체가 아니고 나타

걸려왔다. 동부에 눈이 많이 온다기에 염려가 되어 전화

난 현상이다. 그 현상 안에는 실재가 있다. 그 실재를 보

를 했단다. 말끝에 외쳤다. “정말 L.A.가 그립다. 필라는

고 그 실재의 바탕위에 나타난 계절들을 이리저리 잘 관

너무 추워” 다른 계절은 모르겠는데 겨울만 오면 필라

계를 하는 사람이 잘 사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들은 겨울을 만나면 겨울이 되고 봄을 만나

에 대한 정나미가 ‘뚝’ 떨어진다.

면 봄이 된다. 여름을 만나면 여름이 좋아서 여름 노래

그나마 “썸머 타임”(Daylight Saving Time)이 시작되 며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 아직 겨울기운이 가시지는 않

다. 비록 지금은 끝이 보이지 않는 겨울을 살고 있지만

를 한다. 가을을 만나면 가을이 좋아서 가을 춤을 추게

았지만 낮이 길어지며 제법 봄내음이 나는 듯하다. 앞마

말이다. 그래서 그런지 밀알에 나오는 장애인들은 모두

된다. 결국 그 무엇과도 만나면 다 통하게 되는 것이다. ‘

당 구석에 성질 급한 화초가 꽃망울을 터뜨리며 보라색

얼굴이 밝다. 그래서 보람을 느낀다. 내가 목사인 것이

공’(空) 혹은 ‘영’(靈)으로 있어 그 무엇으로도 나타난다.

고개를 내어밀었다. 여기저기 쌓인 눈 사이에서 조금씩

좋다. 캄캄하고 추운 겨울 속에서도 예수님을 만난 사람

비어 있어 그 무엇도 담을 수 있다. 삶이 이렇게 신묘막

녹색이 자리를 잡아간다. 정녕 봄은 오고 있는 것이다.

은 봄을 살게 된다.

측한 것이다. 인생을 사는 동안 사계절은 우리가 살아내

인생을 생각해 보자! 살다보면 혹독한 겨울처럼 견디기

겨울은 나타난 자연의 한 모습일 뿐이다. 겨울에 태어

야만 한다.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어차피 겪어야 할

힘든 시기가 있다. 겨울만 계속될 것 같았는데 불현 듯

나 겨울에 죽은 사람은 겨울이 전부인줄 알고 갈 것이

계절이라면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 누군들 평탄한 삶을

봄이 찾아온다. “와, 내가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 거야!”

다. 아마도 하늘에 가서는 “지구행성에는 겨울만 있다.”

원하지 않으랴! 누군들 잔잔하고 낭만 넘치는 삶을 살고

할 정도의 인생의 봄날이 찾아온다.

고 할지 모른다. 그에게는 그게 사실이고 진실이고 진정

싶지 않으랴? 하지만 가을의 아름다운 자태 뒤로 겨울

나는 일주일 동안 장애인들을 만난다. 어린 장애아동

이고 참일 것이다. 봄을 만난 사람은 “봄도 있더라.” 했

은 찾아온다.

들로부터 나이 드신 장애인분들까지. 가장 소중한 건강

을 것이고, 여름과 가을 그리고 겨울을 다시 만나고 간

그 겨울이 견뎌내기 힘든 만큼 봄은 반갑고 가슴이 터

을 잃어버린 분들에게 무슨 말을 해 줄 수 있을까? 만나

사람은 “그게 아니고 여름도, 가을도 있고, 또 다시 봄이

질 듯한 감격을 선사한다. 혹시 겨울을 지내고 계시는

고 싶은 가족들에게 버림받은 채 홀로 가엾게 살아가는

오더라.”고 말을 할 것이다.

가? 외치고 싶다. “인생을 살아보니 겨울만 있지는 않더

분들을 향해 무슨 설교를 해야 할까? 그분들은 지금 겨

사람들은 모두가 자기가 보고 듣고 본 바를 입력하고

울을 살고 있다. 나는 만날 때마다 “소망의 봄날”을 외친

곧바로 그 사실을 말하며 살고 있다. 사람의 차이는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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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계절의 봄처럼 모든 분들의 인생에도 따스한 봄 의 입맞춤이 속히 찾아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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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청소년 상담 이응도 목사 / 필라초대교회·가정 상담 연구원 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 기대를 만족시켜야

까? 자신의 미래에 대해 불안에 떨고 있는

한다는 부담감과 결코 만족시킬 수 없다

훈이의 눈동자가 보이지 않으십니까? 그리

는 절망감이 훈이에게 있었습니다. 훈이는

고 그 모든 현실로부터 도피하여 눈을 감

약물 중독 상태에서 치료와 교육을 받고

아 있는 미래의 어떤 일에 대해 두려움과

점점 오늘의 현실로부터 도망치고 싶은 생

고 쪼그리고 앉아 약물에 취한 연약하고

있는 훈이에 대해 6주째 글을 쓰고 있습니

염려로 오늘을 보내기도 합니다. 중독자들

각에 사로잡히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불쌍한 한 청소년이 보이지 않으십니까?

다. ‘중독’이라는 것을 바르게 이해하는데

이 바로 ‘오늘 하루’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훈이는 과거에 자신에게 상처를 준 부모의

어쩌면 그 청소년의 모습은 우리 자녀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과거의 상처가

어떤 행동을 핑계거리로 삼아서 부모의 죄

의 모습일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그 청소

오늘은 중독을 극복하기 위해 자신과 가

그들의 오늘을 지배할 때, 혹은 미래에 대

책감을 자극하기도 하고, 자기 속에 있는

년의 모습은 사랑과 관심에 목말라하면서

족이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지에 대해 함께

한 염려가 그들의 오늘을 장악하고 있을

상처를 드러내어서 부모의 동정심을 유발

도 용서하지 못할 분노를 가슴에 쌓아두

생각해 보겠습니다. 물론 중독 치료 기관

때 그들은 그 무거움을 이기지 못하고 쉽

하기도 했습니다. 훈이는 자신이 살아가야

고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일 수도 있습니

에 들어가거나 중독에 대항할 수 있는 약

게 ‘중독’의 유혹에 빠져들기 때문입니다.

할 오늘의 현실로부터 점점 조금씩 도피하

다. 미래에 대한 불안에 사로잡혀서 자녀

물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일 수 있

훈이의 경우도 그렇습니다. 이민 사회에

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훈이

와 배우자의 갈급함을 외면하고 명예, 돈,

습니다. 하지만 중독은 근본적으로 ‘마음’

서는 자녀들과 부모 사이에 효과적인 대

는 자신과 비슷한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습

권력에 집중하는 수많은 아버지, 남편들의

의 문제입니다. 마음 깊은 곳에 있는 공허

화를 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있는 경우

니다. 만나기만 해도 너무 편하고 좋은 친

모습일 수도 있습니다.

함과 불안, 두려움과 염려가 행동으로 드

가 많습니다. 영어를 주로 사용하는 자녀

구들이었습니다. 서로에게 아무 것도 요구

성경은 우리들의 오늘의 삶에 집중하고

러나고 그것이 반복되고 습관화되면서 삶

들과 늘 일에 찌들려 살아가는 부모들은

하지 않았고 서로에게 아무런 걱정거리도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과거를 책임지시는

의 건강성과 균형을 상실한 것으로 볼 수

대화하기 전에 먼저 서로에 대해 충분히

만들지 않았습니다. 다만 서로 만나서 즐

예수님이 우리에게 있고, 우리의 미래를 인

있습니다. 따라서 치료기관이나 약물 투여

지쳐있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많은 부모와

기고 시간을 보내면 되었습니다. 훈이는 그

도하시는 성령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한다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중독자의 ‘마음 깊은

자녀들이 서로 주고 받았던 상처들을 대

렇게 마약을 시작했습니다. 친구들이 좋았

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곳에 숨어 있는 갈증’을 바르게 이해하고

화를 통해 해결하지 못하고, 그 많은 상처

고 그들이 가진 편함이 좋았고 그 속에 있

바로 지금 이 시간부터 ‘해야 하는 일’, ‘옳

돕는데 있습니다. 먼저 중독자들이 가져

를 끌어 안고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훈

으면 과거의 모든 상처와 미래에 대한 불

고 바른 일’을 하기로 결심하고 그 길을 선

야 하는 가장 중요한 지혜는 ‘오늘 하루’에

이는 어릴 때부터 부모의 불화와 이혼으로

안을 잊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약을

택하는 것입니다. 상처 많고 슬픔 많은 우

집중하는 것입니다. 중독자들은 대부분 ‘

부터 받은 상처를 해결하지 못한 채 성장

즐기는 것이 자신에게 해로운 일이라는 것

리의 과거, 염려와 불안으로 가득 찬 내일

오늘 현재’의 해야 할 일에 집중하지 못합

했고, 청소년기에 이르기까지 그 분노를 키

을 알고 있었지만 훈이는 그 친구들을 떠

은 우리의 오늘의 주인이 될 수 없습니다.

니다. 그들은 흔히 과거의 어떤 상처를 잊

워왔습니다. 훈이의 마음 속에 부모의 사

날 수 없었습니다. 자신의 ‘오늘’로부터 ‘친

오늘, 내 가족과 더불어 마음의 문을 열고

지 못합니다. 자신에게 아픔을 준 사람들

랑과 관심에 대한 갈급함이 자라고 있었

구와 마약’ 속으로 도피했던 것입니다.

가족됨을 확인하고 사랑을 서로 나누시지

을 용서하지 못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과

던 반면 상처와 분노 또한 점점 커지고 있

여러분! 조용히 한번 훈이에 대하여 생

않으시겠습니까? 오늘 나를 짓누르던 모

거의 영화로웠던 한 때를 잊지 못하고 매

었던 것입니다. 그뿐 아닙니다. 훈이는 자

각해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훈이의 마음

든 분노와 불안을 떨쳐버리지 않으시겠습

일 그때를 그리워하며 살기도 합니다. 또

신의 미래에 대한 불안을 가지고 있었습니

속에 비어 있는 어떤 공간이 보이지 않으

니까? 오늘을 잃어버린 우리들과 자녀들에

한 중독자들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불

다. 자신의 부모가 자신의 능력을 뛰어넘

십니까? 아니 훈이의 마음을 가득히 차지

게 내일은 결코 밝고 희망찬 모습으로 다가

안에 쉽게 사로 잡힙니다. 가능성으로 남

는 어떤 기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훈이

하고 있는 상처와 분노가 보이지 않으십니

오지 않을 것입니다.

64 주간필라 Mar 28.2014-Apr 3.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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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헤어 칼럼 박미진 / 원 피부관리실 원장 모낭은 내,외모근초로 이루어져 있고, 결 합직성 모낭은 상피성 모낭의 바깥쪽에 위치해 있다. ◆ 모유두: 모두 밑부분의 함몰된 곳에 자리잡고 있는 무유두는 모발의 생성은 모발은 보통 3~4 년의 평균 수명을 가지

가 다시 빠지는 반복을 하게 되는데 그것

때 잘 끊어지지 않는다. 하나의 모발을 끊

물론이고, 발육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

고 있는데 이 말은 이 정도쯤되면 모발은

을 가지고 우리는 모발의 성장 주기, 헤어

는데 드는 힘은 약 150kg정도이다.

을 담당하고 있다. 즉 모유두가 없으면 모

자연스럽게 탈모현상이 일어난다는 뜻이

사이클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자

다. 모발은 3~6 년을 살고 다 빠지는데

연적인 교대로 빠지는 모발을 생리적 자

다른 강아지나 고양이가 털갈이를 하는

연탈모라고 한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

◆ 모근: 두피속에 박혀있는 부분 (머리

과는 다르게 결합직성 모낭과 함께 간엽

것처럼 한 번에 빠지지 않고 다행스럽게

점 모발이 적어지는 것은 노화와 동시에

카락의 뿌리) 라고 부른다. 1-2mm정도

세포로 구성되어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도 사람은 머리카락이 만들어지는 시기

헤어 싸이클이 짧아지는 것으로, 자연탈

의 깊이로 두피 속에 단단히 고정되어 있

있다.

에 따라 동일한 시기에 태어난 모발들끼

모의 수가 점점 늘어나고 신생탈모의 균

다. 모근의 제일 아래부분은 구슬처럼 부

◆ 피지선: 피부의 표면과 머리에 피지,

리 같이 빠지게 된다.

형이 깨어지기 때문이다.

풀어 있다 (이 부분을 모구)라고 하고, 모

즉 기름을 만들어 분비하는 곳이 피지선

구의 크기에 따라 모발의 굵기가 결정된

이다. 피부 바로 밑에서 모낭과 접하여 마

다.

치 포도송이처럼 달려 있다. 또한 짧은 배

사람의 경우에는 모발 각각의 헤어싸이 클이 달라서 한쪽에서는 빠지고, 또 다

신생에서 다음의 신생까지의 주기를 헤 어싸이클이라고 한다.

◆ 모간: 우리 눈에 보이는 (모발의 큰 줄 기라는 뜻)이라 불리운다.

발의 생성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머리 또 한 가늘어진다. 또한 모유두는 상피조직

른 한쪽에서는 나고 해서 전체적으로는

◆ 모발: 손톱과 같이 피부표면의 각질층

◆ 모구: 모세혈관이나 신경이 분포되어

발란스를 맞출 정도의 모발 수를 유지하

이 변환하여 만들어진 것 두께 0.007mm

있는 모유두가 있는데 털의 영양이나 발

고 있다. 아침에 샴푸할 때 한웅큼씩 빠

정도로 보통 두께가 A4 종이보다 얇음.가

육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지는 모발의 개수 가 약 50~100 가닥 정

는 짙은 갈색의 단백질 구조물로 얇은 머

◆ 모낭: 포라도고 불리는 모낭은 털주

일으켜 세우는 근육이다. 추위에 피부가

도 되는데 이것들이 동일한 시기에 태어

리카락이 보통 10~12만개 정도 케라틴이

머니 또는, 털을 사고 있다는 뜻을 지니

노출되면 입모근이 수축하여 털이 서게

난 모발들 이라고 할 수 있다. 모발은 이렇

라는 특수한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다. 매

고 있다. 즉 모낭은 결합직성 모낭으로 이

되는 것이다. 모발의 성장주기는 성장기

게 태어난 시기가 비슷한 것들끼리 일정

우 단단하게 결합되어 있어 같은 굵기의

루어져 있는데, 보통 모낭이라고 했을 때

퇴화기 휴지기 발생기 다시 성장기의 주

한 시간만큼 모근으로 부터 밀려나왔다

구리선보다 인장강도가 강함. 잡아당겼을

는 상피성 모낭을 일컬어 말한다. 상피성

기로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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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관으로 협부모초에서 모낭과 통한다. ◆ 입모근: 기모근이라고도 하는 입모근 은 비스듬하게 되어 있는 모발을 똑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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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미용 칼럼 손영희 / 손영희 피부방 원장

Why 자외선만 잘 피해도 피부 노화

히려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미

걱정 끝

지근한 물이 좋으며 마스크 팩으로 민감

자외선을 피하기 위해 무조건 햇볕을 쬐

해진 피부를 안정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

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햇볕은 신체에

이다. 끝으로 이것만은 꼭 기억할 것. 자

꼭 필요한 비타민 D를 합성하고 우울증

외선만 잘 피해도 피부 노화 걱정은 하

을 예방하는 등 우리 몸에 이로운 역할

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자외선 차단제는

1 스킨과 로션이 피부에 잘 흡수되도록

1 오일 페이퍼로 얼굴을 전체적으로 가

을 한다. 따라서 자외선이 약한 하루 중

한 번 사용으로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다.

충분히 두드린다. 피부가 건조한 경우에

볍게 눌러 유분기를 제거한다. 수정 메이

시간대를 골라 30분 정도 햇볕을 쬐는 것

365일 매일 발라야 하며 여러 번 덧발라

는 가벼운 수분크림 정도만 덧바르며, 리

크업을 하듯 퍼프나 화장솜에 스킨을 묻

도 필요하다. 적당한 햇볕은 피부 건강뿐

야 한다는 것도 잊지 말자.

치한 아이크림이나 영양크림은 생략한다.

혀 메이크업이 들뜨거나 눈가 기미가 잘

2 자외선 차단제를 얼굴에 소량씩 덜어

생기는 부위만 살짝 지운다. 2 피부가 건

How 시간별 자외선 차단제 똑똑하

두드리면서 얇게 펴 바른다. 자외선 차단

조한 상태에서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르

게 바르기

제는 문질러 바르게 되면 차단 성분의 화

면 밀리기 때문에 얼굴 전체에 미스트를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뒤 파운데이션이

학적 특성 때문에 피부에 잘 흡수되지 않

뿌려 수분을 공급한다. 3 자외선 차단제

꼭 자신에게 맞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

나 파우더를 바르는 순간 하얗게 밀리는

고 효과가 떨어진다. 3 피부 결점 커버와

를 손등에 적당량 덜어 손끝으로 살살 문

고 또 피부를 항상 청결하게 하는 것이

백탁 현상을 한 번쯤 경험해봤을 것이다.

피부톤 보정을 위해 파운데이션을 얼굴

질러 체온으로 녹인 뒤 덧바를 부분에만

중요하다.

이는 자외선 차단제가 피부에 완벽하게

에 소량씩 덜어 두드리면서 얇게 펴 바

손가락으로 소량씩 지그시 누르듯 바른

야외활동 후에는 곧바로 세안을 해 불

밀착되지 않았을 때 생기는 현상이다. 오

른다. 4 끈적임과 유분감 제거를 위해 파

다. 4 파운데이션을 조금씩 덜어 두드리

순물과 땀을 잘 닦아내야 한다. 이때 너

전, 오후 상황별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방

우더를 브러시에 묻혀 얼굴의 넓은 부분

듯 얇게 펴 바르고 팩트나 파우더로 마

무 뜨거운 물은 피지를 과도하게 없애 오

법에 대해 알아본다.

부터 피붓결에 따라 살살 쓸듯이 바른다.

무리한다.

만 아니라 뼈 건강이나 정신 건강에도 좋 다. 하지만 오래 햇볕을 쬐는 것은 좋지 않으며 특히 봄볕은 피부에 안 좋은 영 향을 준다. 야외활동이 길어진다 싶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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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메이크업 前

자외선 차단제 밀리지 않게 바르기

오후, 메이크업 後

자외선 차단제 깔끔하게 덧바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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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수지큐 칼럼 수지큐 / 스킨케어 원장 /

National Certification for Therapeutic Massage & Bodywork(NCTIMB),National Certification Medical

깊은 주름 완화시키기

지 쓸어내린다. 3 엄지와 검지로 턱 밑의

경직된 근육을 풀어 노폐물이 잘 배출

살을 꼬집어 위로 튕긴다. 4 턱 아래 움푹

될 수 있도록 돕고 피부 자체를 부드럽게

들어간 부분의 경혈을 양쪽 엄지로 지그

만들어야 깊은 주름을 예방할 수 있다.

시 눌러 자연스럽게 고개가 뒤로 젖히도

피부 속 근육을 끌어올리는 느낌으로 마

록 한다.

사지해볼 것. 1 검지로 입꼬리를 위로 당기고 3초간

뾰루지, 여드름 등 트러블 예방하기

누른다. 2 엄지로 인중을 살짝 위로 들어

피부 속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배출시키

올리듯이 지그시 누른다. 3 검지와 중지

는 디톡스 마사지로 트러블을 다스려보

로 눈썹 뼈 끝부분부터 위로 끌어올리듯

1 눈 아래 라인을 따라 약지로 지압한

둥글리며 마사지한다. 4 주먹을 살짝 쥐

후 라인을 따라 두드린다. 2 정면을 본 상

고 검지와 중지로 눈 밑부터 관자놀이까 지 원을 그리며 민다. 부기 제거하기

아침마다 얼굴이 심하게 부을 때, 퉁퉁

날렵한 V라인 만들기

자. 생리 전후에 트러블이 생겨 마사지를

피로가 쌓이고 탄력이 떨어진 피부는 얼

할 때는 피부가 예민한 상태이므로 평소

태에서 눈동자 중심에서 아래로 내려가

굴 라인을 둔하게 만들어 얼굴형을 크고

보다 가볍게 할 것. 1 한 손으로 머리를 고

가장 움푹 들어간 부위를 검지로 지그시

각져 보이게 한다.

정하고 다른 손바닥으로 턱 끝부터 관자

누른다. 3 검지, 중지, 약지 세 손가락 끝

턱, 광대 주변의 노폐물이 림프절로 흐

으로 피부를 살짝 꼬집어 당기며 눈 밑

르도록 마사지해 얼굴 라인을 매끄럽게

부터 관자놀이까지 반원을 그린다. 4 이

만들어보자.

놀이까지 부드럽게 쓸어 올린다. 2 눈썹 앞머리부터 끝까지 엄지로 촘촘 히 눌러 지압한다. 3 엄지로 광대 라인을

부은 얼굴에 차가운 숟가락을 대는 것보

마-관자놀이-양 볼-입 둘레-턱-목 순으

1 주먹을 살짝 쥐고 검지와 중지 부분

다 더욱 드라마틱한 효과를 보고 싶다면

로 살짝 아프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꼬

으로 광대 아래 뼈 부위에 대고 부드럽

사지한다. 4 주먹을 살짝 쥐고 광대 아래

잠자기 전 얼굴의 경혈점을 눌러 부기를

집는다.

게 굴려가며 마사지한다. 2 귀 아래 움푹

쪽을 가볍게 밀어 올리는 느낌으로 누른

들어간 부위를 눌러 쇄골의 중간 부위까

다.

다스려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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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광대 밑을 둥글게 반원을 그리듯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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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소▒탐방

◀ 최신 줄기 세포 치료로 여성들의 로망 인 “잡티 없는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선 사하는 홍갑선 닥터.

서 주목을 받고 있는 홍갑선 닥터는 “아 름다움에 대한 욕구는 어느 시대 어느 나 라를 막론하고 차이가 없는 것 같다”며 “줄기 세포를 이용한 진료는 영구적이며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필라델피아와 뉴욕 등 동부지역에서 뛰 어난 시술과 진료 효과로 언제나 화제의 중심에 있는 홍갑선 닥터 진료실에는 줄 기세포 미용치료 전문 닥터로 한인들은 물론 중국인들과 월남, 태국 등 아시안 환 자에 이어 아이리시, 러시안 등 백인 환자 들의 방문이 많다. 특히 중국과 월남 등 아시안 닥터들의 임상 문의와 협진 요청이 많아 이들과의 통화에 적지 않은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의학이 발달하면서 일반인들에게도 친 숙하게 다가온 줄기 세포는 그 윤리성과 실효성 때문에 언제나 논란의 중심에 서 기도 했다. 또 일반의 인식과 기대치 때문에 완전한 이론과 기술적 습득을 하지 못한 상태에 서 이를 이용하는 의료 기관 때문에 문제 가 발생하기도 한다. 홍갑선 닥터는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 는 줄기세포 관련 지식과 시술이 바탕이 ▲뉴욕에서 달려오는 환자들 “뉴욕

아름다움에 대한 욕구도 높아지고 있다.

고 있는 홍갑선 닥터 사무실도 밀려오는

돼야 한다”는 말로 차별화 된 위상을 설

에 분원 내라” 요구

필라델피아 한인타운에서 20년이 넘게

환자들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명했다.

지리하던 겨울이 지나고 봄이 되면서 옷

동포들과 주류사회 주요 인사들을 대상

특히 지난해부터 최신 줄기세포 전문 진

홍갑선 닥터는 “그 동안 줄기세포를 이

차림도 가벼워지고 노출도 많아지면서

으로 레이저 미용성형으로 명성을 날리

료 기관으로 한국과 미국의 의료 분야에

용한 미용 시술이 많은 발전을 이뤄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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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소▒탐방 만 사람들은 끊임없이 새롭고 효과가 높

이 심하다”는 말로 뉴욕 진출을 고려하고

은 새로운 시술을 원하고 있다”며 “10년

있음을 암시했다.

이상 줄기세포 시술을 연구하고 집도해 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간이 갈수록 자

▲레이저 피부 미용

연스러운 아름다움을 환자와 주변 사람

홍갑선 닥터는 여성들의 피부 미용을 위

들이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해 다양한 방법을 채택하고 있다.

밝혔다.

그 중에서 가장 확실하게 가장 빨리, 그 리고 오래 효과를 보는 레이저 피부미용 법은 “피부를 벗겨내는 박피술”과 피부

▲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 잔주름 없

에 존재하는 잡티나 점 등을 제거하는 스

는 피부

펙트라 레이저 법이다.

홍갑선 닥터가 하는 미용성형 치료는

그 분야가 매우 다양하지만 동포들과 중

여드름이 심해서 발생하는 흉터나 잡티

국인들을 비롯한 동양 여성들은 보톡스

등을 신속히 제거해 깨끗한 속살이 드러

와 필러 등 얼굴 주름과 레이저를 이용한

나게 하는 박피술과 여성들에게 공공의

피부 미용에 관심을 많이 쏟고 있다.

적 1호로 꼽히는 기미나 색소 침착 등을

특히 써마지 리프팅은 한 번 치료로 최

해소하고 원하지 않는 문신 또는 각종 색

대 3년까지 효과를 유지할 뿐 아니라 시

소 병변으로 인해 망가진 피부를 깨끗한

술 후 부작용이 없고 통증이 없어 인기

부라는 것은 고래로 전해오는 진리에 속

이 높아지면서 뉴욕 환자가 갈수록 많아

피부로 재탄생 시키는 스펙트라 레이저

를 끌고 있다.

한다.

지고 있다.

법 치료법으로 수많은 여성들의 말 못할

여성들이 가장 신경을 많이 쓰는 눈가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갖고 싶은 여성들

이들은 한결 같이 “뉴욕에 병원 분원을

주위와 이마, 목, 턱 밑 주름 등 예민한

의 소망, 나이가 들어 처지는 피부나 잔주

내면 좋겠다”며 홍갑선 닥터의 뉴욕 진출

부분을 바로 잡아 주면서 탄력 있는 피

름 등에서 벗어나고픈 기본적인 욕망을

을 강력히 권하고 있다.

부, 젊음을 찾아주는 시술로 인기를 끌고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방법을 선택

자신들이 직접 효과를 보았기 때문에 친

있다.

해 시술하기 때문에 효과가 오래가고 무

인척과 주변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싶다

엇보다 전혀 표가 나지 않는 자연스러움

는 마음 때문이다.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 탄력 있는 피부 는 모든 여성들의 꿈이다. 미인의 첫째 조건이 바로 맑고 깨끗한 피

때문에 인기가 높다. 홍갑선 닥터의 시술에 대한 소문과 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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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갑선 닥터는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지만 “뉴욕에서 오는 환자들의 재촉

고민을 말끔히 제거해 새로운 삶을 선사 해 주었다. ▲”탈모 걱정은 이제 그만”

평균 수명 100세 시대를 바라보는 세상

이지만 아직도 건강과 외모에 관한 숙제 는 해결되지 않았다. 그 중에서도 탈모 부 분은 커다란 숙제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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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소▒탐방 아침마다 한 주먹씩 빠지는 머리카락으

빠지는 머리카락을 치료하는 대표적인

로 고민을 하는 주부들과 어느 틈엔가 다

약물로 미녹시딜이 있고 레이저, LED, 태

빠져 나간 머리 때문에 고민을 하는 남성

반 주사 등이 사용되지만 효과가 가장 뛰

들에게 발모제와 머리카락 이식 등이 해

어난 방법은 혈소판 농축 혈장을 이용한

답 아닌 해답으로 자리 잡았다.

PRP 시술이다.

특히 여성 탈모증은 여성들을 우울증에

홍갑선 닥터가 채택한 PRP 시술은 두피

빠뜨리기도 하는 무서운 부작용 때문에

에 직접 주사를 해 모낭의 재생을 촉진하

우선적으로 치료해야 하는 여성 질환 가

기 때문에 안전하고 효과가 확실한 줄기

운데 하나로 꼽히기도 한다.

세포 치료 방법이다.

여성 탈모 역시 남성탈모와 같은 이유에

홍갑선 닥터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미

의해 발생하지만 그 외에도 정신적, 생리

용 성형분야는 주름 시술을 비롯해 처진

주기, 출산, 심리적 스트레스, 여성호르몬

볼살•이마•흉터 복원•가슴 성형•코 구축

변화, 갱년기, 혈액순환 장애 등이 원인이

재수술•허혈성

되기도 한다.

지 이르고 있다"며 특히 미용 성형을 넘

혈관질환•탈모치료에까

폐경기, 갱년기에 접어들어서 탈모가 발

어 전 분야로 적용 분야가 확대되고 있

생하는 이유에는 여성 호르몬이 더 이상

지만 자가 줄기세포치료는 세포처리 방식

생산되지 않고 혈액순환에 문제로 인해

과 적용에 따라 효과가 매우 다르게 나타

모근에 영양공급이 제대로 공급이 되지

이상 치료가 필요한 탈모를 경험한다” 지

과가 있는 화장품과 샴푸 등 의약부외품

날 수 있어 안전하고 효과적인 세포치료

않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적했다.

의 경우 비싼 가격에 비해 실제 효과는 거

를 받기 위한 전문성이 강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갱년기 여성이 탈모 증세를 겪으면

탈모현상이 나타나면 많은 사람들이 발

의 없는 것으로 나타나 “머리카락 빠지는

우울증까지 쉽게 나타나 자신감 상실, 스

모제를 바르거나 좋다는 민간요법을 사

것보다 더 큰 실망감과 배신감”을 주며 환

트레스, 불면증 등 다양한 증상이 동반되

용한다.

자들을 울렸다.

고 극단적인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어 각 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홍갑선 닥터는 “탈모가 남성들만의 전 유물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큰 오해”라며 “전체 여성의 약 40%가 일생에서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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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발모제의 경우 그 효과가 불분명

홍갑선 닥터가 지난해부터 시작한 모발

하고 머리카락 이식은 의료진의 설명보다

재생 두피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모발 촉

더 많이, 더 빨리 빠져 버리기 때문에 효

진 방법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자라는

과가 높지 않다.

머리카락이 쉽게 빠지지 않는 임상 효과

특히 발모제나 두피 건강, 모발 촉진 효

로 인기를 끌고 있다.

▲홍갑선 통증 및 레이저 미용성형 클 리닉 (진료시간) 월, 수, 금 : 9:30a.m.~7:30p.m.

1349 W. Cheltenham Ave. Suite 201 Elkins Park, PA 19027 ☎ 215-782-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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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윌리 상담 이위식 / Wille 투자컨설팅 대표·사업매매진단·전략·기획·평가·투자·분석·관리 하는 걸까? 내 삶의 무게에는 어떤 종류가

타인들과의 관계는 무게를 느낄 틈도 없다.

할까. 신체의 여러 기능은 이미 내 스스로

있을까?

세째는 <글쓰는 무게>다. 누가 글을 쓰라

느껴질만큼 노화되어 간다. 건강은 두려움

첫째는 <일>에 대한 무게다. 나는 천성이

고 강제하는 사람도 없고 글쟁이가 직업도

에 대한 무게이다.

일을 좋아하여 일을 만들고 일을 벌리는

아니다. 8년째 쓰고 있는 칼럼은 누구를

나를 힘들게 하는 이런 저런 나의 삶의 무

내 삶의 무게는 얼마일까? 육신의 무게는

타입이다. <일>의 종류에는 생업과 같은 <

위한 것이 아니라 철저히 나를 위한 일이

게는 나의 욕심이라는 걸 잘 안다. 시작과

몸무게이니 하루에도 몇번씩 확인할 수 있

먹고 사는 일>과, 취미와 같은 <부가적인

다. 매주 다른 글을 써야 한다는, 좋은 글

끝이 모두 욕심이다. 욕심이 과하면 화를

다. 또 영혼의 무게는 21그램이라고 한다.

일>이 있다. <먹고 사는 일>은 삶과 죽음

을 써야 한다는, 다른 사람들에게 조금이

부르고 실망과 자기 상실이 커진다는 것도

스웨덴의 룬데 박사팀이 환자들의 임종 직

이 연결된 준엄한 분야다. 특히 요즈음 같

나마 도움이 되는 글을 써야 한다는, 언젠

잘 안다. 그분께 모든걸 내려놓고 감사와

전과 임종 직후의 몸무게를 측정한 결과

은 장기 불황에는 벼랑 끝에선 빈곤층들

가 내가 죽고나서 내 자식들이 나를 그리

사랑으로 감싸야 한다는 것도 잘 안다. 하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21그램의 차이가 난

의 자살이 줄을 잇는다. 나의 일은 대부분

워하는 글을 써야 한다는, 내 스스로의 강

지만 생각처럼 잘 되지 않는다. 항상 후회

다고 발표했다. 또 미국 메세추세스 병원의

이 먹고 사는 일이다. 내가 하고 있는 일은

박관념이며, 올가미다. 언제라도 글을 쓰지

와 재다짐이 반복된다. 조나 놀란이 쓴 <메

임종 실험에서는 몸무게의 변화가 1온스였

빠르게 흐르는 강물과 같다. 나의 일은 항

않으면 된다. 매주 시간에 쫓기어 써재끼는

멘토 모리>라는 소설이 있다. 이 소설은 영

다고 한다. 21그램이든, 1온스(28.4mg)이

상 제로에서 시작한다. 어제의 실적이 오

글이니 글의 깊이가 없고 향기가 없다. 한

화로도 만들어졌는데, 마지막 주인공의 대

든, 라면 한 젓가락 밖에 되지 않는 영혼의

늘로 이어지지 않고, 오늘의 고객이 내일

마디로 <잡글>이다. 글쓰는 재주가 뛰어난

사는 “그런데 나는 어디 있었지?”로 유명

무게는 영혼의 그릇 무게라고 한다. 누구에

을 보장하지 않는다. 시간이 갈수록 일은

것도 아니요, 전문적으로 공부한 것도 아

하다. 라틴어인 메멘토(Memento – 기억하

게나 하나님은 똑같은 영혼의 그릇을 주

일대로 많아지고 몸은 몸대로 지친다. 나

니다. 어쩌면 글을 써서는 안되는 후안무치

다, 생각하다)와 모리(Mori – 죽음)의 합성

셨는데 그 그릇에 무엇을 담을 것인지 그

이를 먹은 탓인가, 몸이 약해진 탓인가. 일

인지도 모른다. 글은 내 욕심이다. 네째는 <

어이다. 즉 죽음을 항상 생각하며 살라는

것은 인간의 몫이라는 것이다. 즐거움, 사

이 많아지니 돈벌이는 조금 더 나아진 것

돈에 대한 무게>이다. 물질적으로 여유있

뜻이다. 지금은 사순절 기간이다. 예수의

랑, 기쁨, 행복, 감사 등의 무게는 클수록

같은데 마음의 여유는 더 없다. 둘째는 <

게 살고 싶어한다. 노후에 편안한 삶을 살

부활은 예수의 고난과 죽음이 전제되어야

가볍지만, 분노, 걱정, 실망, 욕망, 미움, 두

사람관계의 무게>다. 특히 아버지로서, 가

고 싶어한다. 남들처럼 아내와 자식들에게

한다. 그래서 중세의 수도사들은 아침인사

려움 등의 무게는 클수록 무거워진다는 것

장으로서, 남편으로서 느끼는 삶의 무게가

재산을 물려주어 그들이 윤택한 삶을 살

가 <메멘토 모리>였다고 한다. 나바호 인

이다. 그렇다면 삶의 무게는 어떻게 측정할

한없이 무거울 때가 있다. 누가 자식을 애

기를 원한다. 이런 저런 이유로 돈을 벌고

디언들의 메멘토 모리는 더욱 준엄하다. “

것이며, 사람마다 어떤 차이가 있을까. 어

물단지라고 했던가. 자식이 여러명이다 보

싶어하지만 돈을 생각처럼 벌지 못하니 삶

네가 세상에 태어날 때 너는 울었지만, 세

떤 사람은 삶의 무게를 견디다 못해 자살

니 돌아가면서 애를 태운다. 이제 한 짐을

이 무겁기만 한 것이다. 다섯째는 <건강에

상은 기뻐했다. 하지만 네가 죽을 때 세상

을 하고, 달라이라마처럼 어떤 사람은 삶

벗었나 하면 또 다른 자식이 다른 짐을 지

대한 무게>이다. 사는 날까지 특별히 아픈

은 울어도 너는 기뻐할 수 있도록 그런 삶

의 무게가 새털처럼 가벼워 <나는 행복합

워준다. 자식이라는 짐보따리는 도대체 몇

곳 없이 살다가 편안하게 생을 마감하고

을 살아라.” 따라서 내 삶의 무게가 무거워

니다.>를 외칠 수 있는 것일까.

개나 되는 것일까. 자식 문제에 대해서는

싶어한다. 하지만 살아온 긴세월이 결코

서 지치고 힘들더라도 그리 길게 남지 않

요즈음 나는 산다는게 부쩍 힘들게 느껴

자식도 아내도 내 마음 같지가 않다. 자식

건강할 수 없는 생활 습관이었고, 지금도

은 내 죽음을 생각하면 삶의 무게를 견딜

진다. 내 삶의 무게가 천근 만근 무겁게 느

에 대한 기대와 평가는 그들과 다르다. 그

결코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고 자부할 수

용기와 힘이 생기지 않을까. 나 죽으면 그

껴지는 것은 왜일까? 왜 이리 사는게 힘들

러니 잔소리와 분쟁만 늘어나고 실망과 감

가 없으니 항상 걱정만 앞선다. 죄를 짓고

만인데 무얼 그리 애를 태울까? 내 삶에

까? 나만 힘든걸까? 무엇이 나를 힘들게

정의 골만 깊어진다. 이러니 가족이 아닌

도 무죄이기를 바라는 도둑놈 심보라고나

무엇이 중요한지 다시 생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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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정보

SAT 시험을 주관하고 있는 칼리지보드

났다. 뉴욕주의 경우 SAT 시험을 선택하

가 2016년부터 SAT 시험을 대대적으로

던 학생 비율이 지난 2006년 84%에서

변화시키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전국적으

2013년 75%로 하락한 반면, ACT 시험

로 SAT 시험 응시자 수가 지난 2006년

응시 학생 비율은 지난 2006년 16%에서

대비 20% 이상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

2013년 25%로 상승했다.

로 나타났다.

뉴저지주는 지난 2006년에 SAT 시험에

워싱턴포스트가 지난 2006~2013년까

응시한 학생 비율이 전체 대학 입학 시험

지 SAT와 ACT 시험 응시자 수를 주별

응시자의 91%였으나 2013년에는 78%로

로 분석한 결과, 미시간주는 지난 7년간

13%가 하락했다.

SAT 시험 응시자가 59% 이상 줄어들어 가장 큰 변화를 보였다.

ACT 시험 응시자 비율은 9%에서 22% 로 13% 상승했다. 커네티컷주와 펜실베

일리노이주는 46%, 오하이오주는 37%

이니아주에서도 SAT 시험 응시자 비율

이상 시험 응시자 수가 줄어 그 뒤를 이

이 지난 7년 새 각각 11%와 10% 하락

었다.

했다.

전문가들은 세 개의 주에서 대다수의 학생들이 ACT 시험을 대학 입학시험으 로 선택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SAT 시

▼AP 클래스, 이것만은 알아 두자

AP클래스는 학생들에게 여러 가지 많

험 응시자가 급감한 데 ACT 시험이 크

은 유익을 주지만, 동시에 만만치 않은 부

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봐야 한다고 분

담을 주기도 한다. 대학에서는 학생들의

석했다.

성적표를 분석할 때 점수와 더불어 학생

실제로 캘리포니아주의 경우 SAT 응시

이 수강한 과목의 난이도를 주의 깊게 살

생은 2006년 191만 명에서 2013년 234

펴본다. 따라서 학생들은 도전이 되는 어

만 명으로 22% 증가했지만, ACT의 경

려운 과목을 듣는 것과 동시에 그러한 과

우 2006년 5만5733명에서 2013년 10만

목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여러

7243명으로 92%가 늘어나 전체 대입 시

가지 차원에서 생각하고 노력해야 한다.

장에서 SAT가 차지하는 규모는 9% 감 소했다. 이같은 현상은 동부에도 비슷하게 나타

AP 클래스는 매우 난도가 있는 과목이 다. 따라서 너무나 많은 AP 클래스를 한 꺼번에 듣게 되면 과목의 특성상 쉽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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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정보 쳐버리고 전체적으로 낮은 점수를 기록 하는 부정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다. 따

▼AP 클래스의 장점

▶고등학교 재학 중에 대학 학점을 취득

▶대부분의 AP 클래스 담당 선생님들 은 해당 분야에 풍부한 경험이 있는 베테

활동 등과 같이 시간 소요가 많은 활동 과 병행하기가 쉽지 않다.

라서 학생들은 AP 클래스 수강을 결정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고등학교에

하기 전에 AP 클래스 수강에 따르는 장

다니면서 대학 학점을 미리 취득하게 되

보다 깊이 있는 지식을, 더욱 노련한 선

하는 큰 부담이 있다. 5월에 치러지는 AP

점과 단점을 꼼꼼하게 따져보고 결정해

면, 대학에서 수강할 때 필요한 시간과 돈

생님으로부터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

시험은 방대한 범위와 난이도로 인해 시

야 한다.

을 동시에 절약할 수 있다.

다.

험 준비에 매우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

▶학년 말에 있는 AP 시험을 준비해야

랑 선생님들이다.

▶대학 측에 본인의 지적 도전 정신을 보 여 줄 수 있다. 쉽게 쉽게 가는 학생이 아

해야 하는 매우 부담스러운 AP 클래스의 마지막 관문이다.

니라 어렵지만 도전하는 모습을 보이는

▶높은 점수를 유지하기 위해 AP 클래

것이다. 따라서 AP 클래스를 많이 들은

스를 한꺼번에 너무 많이 듣지 않도록 주

학생들은 대학 입시 경쟁에서 우위를 갖

의해야 한다. 자신의 한계를 알고 이에 맞춰 수강 결

고 시작하는 유익이 있다. ▶대학 진학 전에 다양한 분야의 과목 에 접하게 해 주는 역할을 한다. 고등학

정을 해야 할 것이다. 의욕이 앞선 욕심은 절대 금물이다.

교 때 다양한 대학 레벨의 과목을 수강

▶대부분의 AP 클래스는 매우 높은 수

하는 것은 대학 전공을 결정하기 전에 자

준의 방대한 독서를 요구한다. 따라서 독

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할 수 있는 좋은

해 능력이 약한 학생들은 AP 클래스를

기회가 된다.

듣는 것 자체가 매우 어려울 수 있다. 수

▶고등학교에서 AP 클래스를 수강한 학 생들은 대학에서 더 좋은 점수를 받는 것

업을 따라가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일부 고등학교에서는 AP 클래스를 제 공하지 않는다. 본인이 다니는 학교에서

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심지어 학년 말에 있는 AP 시험을 통 과하지 못한 학생들도 AP 과목을 아예

AP 클래스를 제공하지 않는다면 다른 대 안을 찾아야 할 것이다.

수강하지 않은 학생들에 비해 대학에서

IB 프로그램을 찾거나 아니면 해당 지

더 좋은 점수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역 커뮤니티 대학에서 제공하는 수업을

한다.

듣는 방법을 선택할 수도 있다. 위에서 정

▶고등학생들에게 대학 레벨의 수업을

리한 AP 클래스의 장단점을 바탕으로 본

미리 맛보게 하는 것은 고등학교에서 대

인에게는 언제, 어느 정도의 AP 클래스

학으로의 이동을 보다 수월하게 해 주는

를 수강하는 것이 최선일 지 결정하도록

통로 역할을 한다.

하자. 많으면 많을수록 좋겠지만, 한 과목당

▼AP 클래스 신청시 주의할 점

소요해야 하는 시간이 만만치 않음을 기

량이 매우 많기에 다른 스케줄, 즉 과외

서 적절하게 선택해야 할 것이다.

▶AP 클래스는 숙제 및 요구되는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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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하고, 본인이 소화할 수 있는 한계 내에

주간필라 Mar 28.2014-Apr 3.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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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학자금 칼럼 리쳐드 명 / AGM칼리지 플래닝 대표 이 아니냐는 질문을 해오는 경우들이 있는 데 이는 매우 위험한 발상이다. 재정보조의 재정보조의 신청은 대개 해당연도의 세

보는 일은 중요한 일이다. 최근 누구나 애

치와 데이터가 금년에 적용이 되는 것처

신청은 지원서를 넣는 대학마다 요구하는

금보고를 마친 후에 진행하기가 시기적으

용하는 스마트폰의 영향도 전혀 배제할 수

럼 포장되어 마치 전문성을 나타내는 모양

모든 서류를 신청마감일에 맞춰 합격여부

로 매우 어렵다. 따라서 대학의 우선마감

없는 부분이다. 핸드폰기술의 발달로 보다

새였기 때문이다. 이렇게 잘못된 수치와 정

와는 상관없이 우선적으로 제출해 줌으로

일에 맞춰 그 전연도의 수입과 현재의 자

쉽게 접할 수 있는 인터넷정보는 우리에게

보를 기준해서 대학진학을 준비했다가 기

써 서류의 진행을 시작해야만 한다. 그리고

산에 대한 데이타를 가지고 앞으로 세금보

많은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때로는 잘못된

대치에 못 미치는 재정보조지원을 받음으

진행과정에서 제출된 정보는 반드시 확인

고를 진행할 것이라는 가정하에 추산치로

편견과 그릇된 정보가 넘친다는 점도 지적

로써 자녀가 해당대학에 등록할 수 없다면

과 검증작업을 대학마다 요구하므로 제출

신청이 들어가게 된다. 그 이유는 대학마다

해보지 않을 수 없다. 재정보조의 신청은

정말로 허무한 일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정보에 대한 업데이트가 필수적으로 이루

요구하는 연방정부의 재정보조신청양식인

각 가정마다 접하는 상황에 따라 맞춤형태

이러한 그릇된 정보는 결국 해당자녀의 진

어지게 되어있다. 항간에는 FAFSA나 CSS

FAFSA의 우선마감일을 지켜야 하기 때문

로 진행되어야 하는데, 이렇게 쉽게 접할 수

로마저 바꿀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재

Profile등의 처음에 요구하는 서류들만 제

인데 이렇게 추산치로 제출된 FAFSA의 데

있는 일반정보들을 잘못 참조하게 되면 난

정보조의 기본은 자녀가 진학준비를 시작

출하면 모두 신청이 마친 것으로 잘못 착각

이타를 반드시 세금보고 후에 업데이트해

관에 봉착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

하면서 진행을 시작해야 한다. 우선적으로

하는 경우도 많아 반드시 주의해야 할 것

진행하는 일은 가장 중요한 신청과정에서

렇게 쉽게 얻을 수 있는 정보들은 그 내용

진학을 원하는 대학마다 현재 가정상황에

이다. 재정보조신청은 나중에 대학에서 요

진행해야 할 일이다. 이와 같이 매년 대학

과 질적인 면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기 마련

얼마나 재정보조를 받을 수 있는지 각 대학

구하게 되는 해당연도의 세금보고 자료를

마다 재정보조를 신청하는데 있어서 기본

이다. 따라서 얻어진 정보의 정확성을 반드

별로 비교해야 하는 이유이다. 그리고 현재

IRS Link나 Tax Transcript를 통해서 최종

적으로 공통된 방법과 절차는 정해져 있지

시 검증해 볼 수 있는 기본 데이터의 확보

의 학생과 부모의 수입과 자산을 기준으로

업데이트해 주어야 한다. 이외에 추가로 필

만 각 대학별로 요구하는 조건과 재정보조

는 우선적으로 취급되어져야 하겠다. 동일

재정보조지원을 더 잘 받을 수 있도록 사전

요한 요구서류들이 있는지 반드시 점검해

금의 지원정도에 큰 차이를 보일 수 있기에

한 정보를 여러 채널을 통해서 동시에 비교

설계를 해야 한다. 따라서 재정보조를 극대

합격한 대학별로 업데이트를 해주어야 한

보다 세심한 주의를 필요로 한다. 문제점으

검토해 나가는 신중함도 필요하다. 얼마 전

화 시킬 수 있도록 사전에 잘 평가해서 준

다. 아무리 대학마다 좋은 재정보조오퍼를

로는 이러한 진행에 익숙치 못은 학부모들

워싱턴지역의 어떤 재정보조관련 칼럼기사

비해 나가는 일과 대학마다 재정보조신청

받았다고 해도 상기 자료의 업데이트가 제

이 주변의 경험과 추측 및 개인적인 의견

내용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던 기억이 있

의 우선마감일자 및 진행상 대학별 요구하

때에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 대학이 이를

등을 참조해 진행해 나가다 불이익을 당하

다. 첫째로는 게재된 내용이 이미 2년 전의

는 서류들을 잘 정리해 파악해두는 습관을

모두 취소할 수도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유념

는 사례가 종종 있어 재정보조에 대한 기본

재정보조기준 데이터였으며 현실성과는 거

길러야 하겠다. 가끔, 어떤 부모들은 재정보

해 나가기를 바란다. (문의) 301-219-3719

적인 진행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논의해

리가 멀었다. 더 큰 문제는 마치 이러한 수

조신청이 대학을 합격한 후에 진행하는 것

remyung@agmcollege.com

82 주간필라 Mar 28.2014-Apr 3.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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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맑고 밝고 훈훈하게 하상의교무 / Won Institute of Graduate Studies 지는 것으로 제법(諸法)의 상(相)이 원래 공(空)하다고 하는 것이다. 금강경에서 모 든 모습들이 다 허망한 것으로 알아차리 면 바로 여래를 본다(凡所有相 皆是虛妄 싸띠는 알아차림 혹은 마음챙김이라는

라 생멸변화한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되

진여의 본성을 생각한다”는 것은 “진여(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라고 설한다. 반

뜻으로 앞에서 말한 우리의 마음과 몸의

면 자연히 우리가 좋아하고 싫어하고, 그

眞如)”라는 어떤 새로운 관념을 마음에

야심경에서도 ‘오온이 다 공한 이치를 비

현상을 세밀히 알아차리는 것이다. 팔정

런 호오(好惡)의 감정에 따라 집착하는

그리는 것이 아니라, “억념(憶念)” 즉 “알

추어 보면 일체의 고액을 넘어선다(照見

도의 정념(正念)이 바로 Samma Sati를

그 마음을 놓게 되고 마음이 평온해지고

아차림(Samma Sati)”을 잊지 않는 것의

五蘊皆空 度一切苦厄 )’라고 하였다.

한문으로 번역해 놓은 것이며, 정념은 바

자유롭게 되는 것이다.

의미와 관련이 있다. 정념의 “념”은 ‘알

즉 모든 차별현상은 아상(我相) 인상(人

로 이 싸띠 수행을 말하는 것이다. 인간의

중국에서 시작한 선불교 가운데 남종선

아차림”혹은 “마음챙김”(awareness or

相) 중생상(衆生相) 수자상(壽者相)의 사

심신작용 즉 아프고 즐겁고 편안하고 슬

은 돈오돈수(頓悟頓修)의 최상승선(最上

mindfulness)이라고 번역하는데, “념”의

상(四相)으로부터 비롯되므로 그 사상을

프고 한 모든 감각현상이 어떻게 일어나

乘禪)을 주장한다. 특히 남종선의 특색을

팔리어인 Sati는 범어로 Sumrit이라고도

벗어나야 진여(眞如)를 보게 되는 것이다.

고 사라지는지 낱낱이 살피는 것이다. 삼

잘 나타내는 육조혜능의 단경(六祖壇經)

하는데, 의미는 remembrance 즉 “기억

여기서 “본다”라는 말은 사실은 “안다”라

빠자나는 정지(正智, clear understand-

에서 밝히듯이 “무념(無念) 으로 종(宗)

함”의 의미이다. Sati인 “알아차림”과 범

는 말이다. 진여는 육안으로 보는 대상이

ing)로 번역되며 우리의 심신현상을 낱낱

을 삼고 무상(無相) 으로 체(體)를 삼고

어로는 Sumrit으로 표현되는데 이는 “기

아니며 어떤 모양을 떠난 청정한 본성 그

히 알아차리되 그것들의 성질을 완전히

무주(無住)로 근본(本)을 삼는다”라고 한

억함”라는 뜻으로 Sati와 다른 것 같지만

자체이기 때문에 사실은 ‘본다’는 말은 ‘안

이해하는 것이다. 불교에서는 “나”라고

다. 즉, 남종선 수행의 핵심은 무념(無念)

실제 수행에서 “알아차림” 즉 Sati는 일

다’라는 의미이다.

하는 것은 없는 것이며 오직 오온(五蘊)

무상(無相) 무주(無住)인데, 조금 상세히

상적으로 우리가 사물을 분별하는 그런

“무상(無相)”의 의미는 위빠사나 선수행

즉 색수상행식(色受想行識)의 집합일 뿐

알아보자.

“알아차림”이 아닌 우리의 심신작용을

에서 “삼빠자나(sampajana)” 즉 clear-

이다. 뿐만 아니라 그 오온 또한 고정된

우선 “무념”은 흔히 생각이 없는 것 즉

모두 “알아차림”이라는 거울에 다 비추

understanding (명확한 이해)에서 근본

실체가 아니며 끊임없이 생멸 변화하는

no thought이라고도 번역하는데, 듣기에

어 보는 것이다. 그래서 이 “알아차림”은

의미의 뿌리를 읽을 수 있다. 앞에서 언

것이다. 따라서 “삼빠자나”는 “알아차림”

따라서는 아무 생각이 없는 no-brain 의

mirror-like-awareness라고도 한다. 유

급했듯이 “삼빠자나”는 바로 삼법인(三法

으로 통하여 인간사가 다 모두 고통(一切

의미로 사람들이 잘못 이해하도록 하는

식사상에서 말하는 사반야지(四般若智)

印)인 일체개고 제법무아 제행무상(일체

皆苦)이며 제법무아(諸法無我)이고 제행

원인이 되기도 한다. 여기서 “무념(無念)”

중 “대원경지(大圓鏡智)”는 바로 여기서

개고 제법무아 제행무상)의 이치를 분명

무상(諸行無常)한 이치를 통찰하는 것을

이라는 말은 팔정도의 “정념(正念)”은 언

유래한 것이라고 본다.

히 이해하는 것이다.

의미한다. “우뻬카”는 사(捨, equanimity)

뜻 보기에 다른 말처럼 보인다. 그런데 단

다음은 “무상(無相)”은 모양이 없다는

마지막으로 “무주(無住)”는 무슨 뜻인

로 번역되며 좋고 싫어하는 경계에 따라

경에서 “무념”의 풀이를 보면 “무” 즉 “

말인데, 육조단경에서 “모양이 없다는 것

가? “무주”의 ‘주’는 좋고 싫어하는 것에

마음에 기울지 않고 평등심을 유지하는

없다”는 것은 두 모양의 모든 번뇌를 떠

은 모양에서 모양을 떠나는 것”이라고 풀

집착하는 마음을 말한다. “무주(無住)”

것을 말한다. “나”라는 존재가 본래 없고

난다는 것이고 “념”즉 “생각함”은 진여의

이한다. 외부 객관세계가 각각 고정 불변

는 위빠사나 선수행에서 말하는 “우뻬카

단지 오온의 집합체 뿐이며 우리의 호오

본성을 생각한다는 것이다. 요컨대 무념

의 실체가 아니며 또한 모두 우리가 만들

(Upekkha)” 즉 평등심 혹은 평상심과 다

(好惡)의 감정이 단지 오온의 작용을 따

은 모든 분별과 사념 망상을 다 놓고 “

어 낸 명칭과 관념에 따라 우리에게 비춰

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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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교육 칼럼 However, top schools still continue to look at the unweighted GPA (4.0 scale), so at times, it is not worth criteria:

Weighted (~5.0 scale): 3.82

taking the tougher courses unless

*University of Pennsylvania:

the student is confident that he or

High School Transcript (GPA)

Unweighted (4.0 scale): 3.78

she can get a B or higher.

more year, junior year, and then

dent’s GPA before considering any-

Keep in mind, the statistics above

ing an improvement in grades from

even senior year approach, both the

thing else. If a student’s GPA does

are including athletes who receive

freshmen year to senior year. If a

students and parents are caught off

not meet a certain requirement of

scholarships and people who have

student struggles a bit in the be-

guard—realizing that it’s a bit too

a specific university, he or she will

applied for early decision or early

ginning, there is no reason to lose

late to fully prepare for applications!

have a very low chance of getting

action. Thus, most regular people

heart. As long as the student shows

Here’s the problem: students have

into the college. Therefore, main-

who are admitted actually have

consistent improvement in grades

a wealth of resources that instruct

taining good grades is top priority

higher stats than the above aver-

and involvement in extracurricular

them on how to prepare for college;

in high school. For example, the fol-

ages.

activities, he or she can explain the

however, they fail to explore until

lowing is the GPA index(2014) for a

their parents nag them enough to do

few of the local schools:

Most parents do their best to stay on top of their students’ education, but this often lulls students into a sense of complacency. As sopho-

Most universities will look at a stu-

Weighted (~5.0 scale): 4.23

Finally, colleges tend to like see-

In general, more and more schools

reason for the initial lower grades in

are looking at “weighted” GPAs,

the college essay portion when ap-

*Temple University:

which are calculated depending on

plying.

So, I’ve prepared a short list of what

Unweighted (4.0 scale): 3.29

the difficulty of classes a student

For more information, refer to:

students (and parents) should be

Weighted (~5.0 scale): 3.53

takes. For example, a student who

http://collegeapps.about.com/od/

looking out for in terms of prepar-

*University of Pittsburgh:

only takes regular courses and gets

theartofgettingaccepted/f/weight-

ing their students to get into college.

Unweighted (4.0 scale): 3.57

straight A’s will have a 4.0 whereas

ed-gpa.htm

Don’t forget—it’s never too early to

Weighted (~5.0 scale): 3.94

a student who takes only upper level

http://www.collegedata.com/

start preparing! Most colleges and

*Penn State University Park:

(AP/IB) courses can get up to a 5.0

https://www.collegeboard.org/

Universities will look at FIVE main

Unweighted (4.0 scale): 3.49

(or 6.0, depending on the school).

http://www.naviance.com/

it, which is often too 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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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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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정보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다 잃는다는 말이 있듯이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합니다

의사로부터 처방받은 약물을 규칙적으로 정확하게 사용해야 한다. 일반적인 예방법으로는 먼지, 온도의 변 화, 담배 연기나 매연, 화장품, 스트레스 등을 피하고 주변을 청결하게 하는 것이 다. 꽃가루가 많은 계절에는 창문을 닫고 외출할 때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며, 동물 의 털이 원인인 환자는 애완동물을 기르 지 않아야 한다. 특정 음식을 먹고 나서 증세가 악화된 경우가 아니면 음식을 가려서 먹지 않아 도 된다. 우리나라에서는 메밀, 달걀, 꽃 게, 우유, 새우, 복숭아, 밀가루 등이 알레 동물 털, 인설, 깃털, 타액, 소변, 바퀴벌레

한 치료법은 환경요법이다. 알레르겐을

르기를 일으키거나 증세를 악화시키는

알레르기성비염이란?-환경오염과

등이 있다. 비염을 악화시키는 대표적인

완전히 제하는 것은 불가능하더라도 최

음식물로 알려져 있다.

과중한 업무,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현대

요인으로는 기후 변화, 감기, 공기 오염, 스

대한 피하도록 해야 한다. 알레르기성비

인들의 체내 저항 능력이 약화되면서 각

트레스 등이 있다. 최근에는 체질적인 요

염의 주요 알레르겐은 집먼지진드기, 꽃

PART2 기관지천식

종 알레르기 질환이 증가하고 있다. 알레

인 외에 공해, 정신적 스트레스, 갑작스러

가루, 애완동물의 털, 곤충, 곰팡이 등이

르기성질환은 주로 코나 기관지, 눈, 피부

운 기온 변화 등 환경적 여건의 악화로

며, 악화 요인은 담배 연기, 실내 오염물

1 기관지천식이란?-건조한 날씨에 증

상이 더 악화되는 천식 환자들에게 봄은

등 외부에 노출되는 부위에서 문제를 일

도 알레르기성비염이 유발되고 있다. 우

질, 기후 변화, 악화 약물, 스트레스 등이

더 괴롭다. 천식이란 여러 가지 다양한 자

으킨다.

리나라에서는 집먼지진드기, 동물 털, 꽃

다. 약물요법은 환자의 주요 증상과 심한

극에 대해 기관지의 반응이 증가하는 기

알레르기성비염은 코 점막이 특정 물질

가루, 곰팡이, 음식물 등이 알레르기성비

정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치료하며 국소

도 질환으로 기관지의 알레르기 염증 반

에 과민반응을 나타내는 것으로 원인 물

염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다. 밀가루, 메

용 약제의 경우 경구용 제제보다 전신적

응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질이 코 점막에 노출된 후 자극 부위로

밀가루, 우유, 게, 새우, 가재, 과일 등을

인 부작용은 줄이면서 비강 내로 고농도

공기가 통하는 기도에 만성적으로 염증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 등의 증상이

비롯해 음식물 안에 포함된 방부제, 색소

의 약물을 전달할 수 있다. 또, 알레르기

이 생겨서 점액 분비가 많아지면 기도 벽

있다. 계절성 알레르기성비염은 꽃가루가

와 같은 식품첨가제가 문제가 되는 경우

성비염으로 인한 코막힘이나 동반된 부비

이 부어오르게 된다.

날리는 계절과 관련된 경우가 많으나 만

도 있다. 알레르기성비염에 걸리면 콧물,

동염의 치료를 위해 수술적 치료가 필요

대기 중에 있는 여러 자극 물질이 쉽게

성·통년성비염은 1년 내내 지속되면서 계

재채기, 코막힘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때

할 때도 있다.원인 알레르겐을 환자에게

과민반응을 일으켜 기도가 좁아지거나

절과 상관없이 발생한다.

로는 가려움증, 두통, 무취 현상으로 고생

소량에서 시작해 차츰 농도를 높여 투여

경련을 일으키는 것이다. 이런 증상들은

하기도 한다.

해 환자의 면역반응을 조절함으로써 증

반복적으로, 발작적으로 나타나며 유전

상을 경감 혹은 없애고자 하는 면역 치

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합쳐져서 발생

3 치료-알레르기성비염의 치료 방법에

료도 있다. 특정 알레르겐의 경우에만 효

한다.

는 원인이 되는 물질인 알레르겐을 피하

과가 있으며 보통 1년 이상 치료해야 개

레르기 체질과 주위의 천식 유발 요소들

는 환경요법과 약물요법, 면역요법이 있

선이 되며 보통 3년에서 5년간 지속되지

이 상호 작용을 일으켜 나타난다.

다. 알레르겐을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만 더 장기간 치료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PART1 알레르기성비염 1

2 원인 및 증상-알레르기성비염은 천

식과 함께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합쳐져 생기고,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알

공기에 부유하는 물질 중에서 단백질 성

치료법이지만 현실적으로는 매우 어렵다.

분이 포함된 어느 것이나 원인이 될 수 있

따라서 적절한 약물치료로 증상을 조절

다.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물질

해야 한다.

에는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곰팡이 포자, www.juganphila.com

알레르기질환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

2 원인 및 증상-기관지천식은 대부분

알레르기 때문에 발생한다. 소아천식 원

인의 약 80%도 알레르기다. 부모로부터 4 예방-알레르기성비염을 성공적으로

물려받은 알레르기 체질과 주위의 천식

관리하고 악화를 예방하려면 환경 관리

유발 인자들이 상호 작용을 일으켜 천식

를 통해 원인 물질과 악화 요인을 피하고

이 발생하게 된다.

주간필라 Mar 28.2014-Apr 3.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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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정보 고 새벽이면 가라앉는다. 어린이에게 많

과 합병증을 막기 위해 꾸준한 치료가 필

내 주거환경 관리가 중요하다. 이불, 담요,

으며 여자보다 남자의 발병률이 더 높다.

요하다. 감기와 같은 바이러스성 호흡기

침대 매트리스 등의 침구는 집먼지진드

특히 흡연하는 어른이 있는 가정의 아이

감염에 걸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 사람이

기의 통과를 막을 수 있는 특수 재질로

에게 잘 생긴다.

많은 곳은 피하고 손을 자주 씻고 안정

된 커버를 씌우고, 커버는 주 1회 55℃ 이

을 취하며 몸을 보온하는 것이 무엇보다

상의 뜨거운 물로 세탁한 후 말려서 사용

3 치료-기관지천식을 치료하는 방법에

중요하다.

한다. 애완동물은 가능한 한 기르지 않도

나 회피하는 회피요법, 최소한의 부작용

하는 것이 좋다.

는 원인 물질과 자극 물질을 제거하거

천식 환자는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을

록 해야 한다.

과 최대한의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약제

갑자기 찬 공기에 노출되면 천식 발작이

천식 발작의 가장 큰 원인은 감기이며

를 선택하는 약물요법, 원인 물질을 찾아

일어날 수 있으므로 겨울철 외출시 마스

그 외에 운동, 꽃가루, 집먼지진드기, 강

냈으나 도저히 회피할 수 없는 물질인 경

크와 스카프를 착용하고 여름이나 겨울

아지나 고양이의 털과 배설물, 곰팡이 등

우 원인 물질을 소량씩 주사하는 면역요

철에 실내외 온도가 많이 차이 나지 않

에 의해 유발되는 질환이다. 침이 분비되

의 환경적 요인과 대기 오염, 자극적인 냄

법이 있다.

도록 적정 실내 온도를 유지해야 한다. 환

어 입 속에 있다가 재채기나 기침, 그 외

PART3 유행성이하선염 1

유행성이하선염이란?-유행성이하

선염은 ‘볼거리’라고도 불리며 바이러스

새, 담배 연기, 기후 변화, 식품첨가제, 황

가장 중요한 것이 회피요법이다. 환자에

자 본인과 보호자들은 금연을 하며 이외

에 어떤 힘에 의해 공기 중에 작은 물방

사 등이 있다. 흥분이나 스트레스, 감정적

게서 기관지천식 발작의 원인을 제거해야

에도 집 안에서 사용하는 자극적인 각종

울 형태로 존재하는데 여기에 바이러스

격앙 상태에 의해 악화되기도 하며 약물

만 한다. 기관지천식 치료제는 기관지천

스프레이, 페인트, 니스, 아세톤, 향수 등

가 포함되어 옮기게 된다. 침에서 바이러

부작용으로도 천식이 유발될 수 있다.

식 발작이 있을 때 수축된 기도를 넓혀

에 의해서도 천식 발작이 일어날 수 있으

스가 검출되는 기간은 침샘이 부어오르

천식은 대부분 밤이나 새벽녘에 갑자기

증상을 호전시키는 기관지 확장제, 항염

므로 주의해야 한다. 난방 및 취사 시 배

기 약 6일 전부터 9일 후까지이며, 전염성

나타나는데 호흡이 빨라지고 가래가 끓

증제(스테로이드제제), 항알레르기제제

출되는 연소 물질과 가구 광택제나 방향

이 있는 시기는 부어오르기 1, 2일 전부

으면서 호흡할 때마다 쌕쌕거리는 소리

등으로 구성되며 기관지천식 발작을 치

제, 살충제용 스프레이제제 등도 환자가

터 사라진 후 3일까지다. 겨울에서 봄에

를 내고 기침이 계속되는 증상을 보인다.

료하는 약물 사용법에서 가장 많이 사용

있을 때는 사용해서는 안 되며, 대기오염

걸쳐 발생한다.

천식은 기관지가 수축하면서 끈적끈적한

되는 것은 흡입기다.

이나 황사가 심한 경우에는 실외에서 하 는 과도한 운동을 피하고 가급적 외출을

가래가 생겨 숨쉬기가 힘들기 때문에 호

기관지천식은 만성적이고 재발이 많은

흡이 얕고 숨을 헐떡거리기도 한다. 심하

질환이다. 따라서 증상을 잘 조절하고 폐

면 호흡이 어려워지고 얼굴이 새파랗게

기능을 정상화해 일상생활을 정상적으

적절한 운동은 심폐 기능과 근육을 강

구토 등의 증상이 1, 2일간 나타난다. 대

질리며 땀이 난다. 천식 발작이 더욱 심

로 유지하도록 하고, 치료 방법에 의한 부

화시키지만 천식 환자들의 상당수는 운

부분 귀 아래쪽에 위치한 침샘인 이하선

해져서 기관지가 막히면 질식사 하는 경

작용을 최소화하는 것이 치료 목표다. 이

동, 특히 찬 공기를 마시며 달리는 기관지

이 붓기 시작하는데, 처음에는 한쪽에서

우도 있다. 무엇보다 천식은 한 번 걸리

를 위해서는 의사와 환자 간에 적극적인

수축이 와서 심한 호흡곤란을 느끼게 되

시작해 2, 3일 후에는 양쪽에서 발생한

면 자주 재발되는 특징이 있으므로 주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하다.

므로 운동 전에 적절한 약제를 사용하고

다.그러나 4명 중 1명은 한쪽에만 생기기

준비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를

도 한다. 이하선을 침범한 경우에는 귀가

4 예방-환경 관리를 통해 원인 물질과

피하고 가능한 한 마음이 편한 생활을 하

위쪽으로 밀려나면서 귀를 중심으로 단

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된다.

단하게 부어올라 동통과 압통을 느끼게

속이 부어올라 코막힘 증상을 호소한다.

방받은 약물을 규칙적으로 정확하게 사

집 안에서는 주기적인 청소와 적절한 환

되고, 보통 3~7일 정도 지나면 차차 가라

기관지천식 발작은 주로 밤에 잘 일어나

용해야 한다. 증상이 조절되더라도 재발

기가 필수다. 특히 침구 관리를 비롯한 실

앉는다. 이하선 이외에도 턱 아래쪽에 있

해야 한다. 천식 환자 중에는 알레르기성비염인 경 우가 많으며 코의 분비물이 증가하고 콧

악화 인자를 피해야 하며 의사로부터 처

90 주간필라 Mar 28.2014-Apr 3.2014

삼간다.

2 원인 및 증상-약 2, 3주간의 잠복기

를 거친 후 발열, 두통, 근육통, 식욕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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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정보 것으로 하고, 신 음식물은 이하선이 침을

동반된 부비동염의 치료를 위해 수술적

은 음식은 과식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내보낼 때 아프므로 피한다.

치료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환자

칼슘, 비타민 C·B 등은 알레르기에 좋기

들에게는 약물요법과 수술요법을 병용함

때문에 평소에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으

4 예방-정해진 시기에 예방접종을 실시

으로써 알레르기성비염과 동반된 질병을

며,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먹도록 합니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다. 만약 유

성공적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 자극적인 음식과 맵고 짠 음식은 피

행성이하선염을 한 번 앓거나 예방접종

수술 후 콧물, 재채기 등의 증상을 완화

해야 하고 커피나 콜라도 마시지 말아야

을 해 항체가 형성되면 평생 면역이 된다.

시킬 수는 있으나 완치시킬 수는 없습니

합니다.

다. Mini▒Interview

Q 천식도 유전이 되나요? 아이에게 영향을 미칠까봐 걱정입니다.

Q 봄만 되면 비염이 심해져요. 콧물

Q천식을 앓고 있어 봄이 오는 게 무

니다. 건조한 날씨 때문인 것 같은데

있는 식이요법을 해보려고 하는데,

식의 상당 부분은 알레르기성으로 생

이 될 수 있는 식단을 알려주세요.

자녀에게도 있을 확률이 명백하게 높습

이 줄줄 흘러 생활이 불편할 정도입

섭습니다. 천식 증상을 완화시킬 수

유전적인 소질은 있는 것 같습니다. 천

일상생활에서 천식 환자들에게 도움

기는데 부모에게 알레르기가 있을 경우

수조 어육류, 어란 등 부패성이 높은 단

니다. 엄마와 아빠에게 알레르기가 있

피검사를 통해 받으실 수 있으며, 이러한

백질 식품을 비롯해 모든 음식 재료는 신

을 때 자녀에게 알레르기가 있을 확률

3 치료-볼거리는 자연 치유되므로 대증

검사를 통해 원인 물질을 확인해야 합니

선한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가공식품은

은 50~70%, 한쪽 부모만 알레르기가 있

요법만으로도 충분하지만 통증이 심한

다. 원인 물질을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

향신료와 조미료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

을 때 자식에게 알레르기가 있을 확률은

경우에는 진통제 등의 도움이 필요하다.

한 치료법이지만 근본적으로 피하는 것

에 가급적 가공식품은 삼가고, 설령 먹더

35~50%, 양 부모 모두 알레르기가 없는

수막염이나 췌장염과 같은 합병증에 의

은 현실적으로 어렵고 회피요법만으로는

라도 성분을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

데도 자녀에게 알레르기가 있을 확률은

해 구토가 심해 탈수증이 나타날 때는 충

충분한 치료 효과를 얻기 어렵기 때문에

니다. 채소는 생것보다는 소금을 사용해

15% 정도입니다.

분한 수분과 전해질을 공급해줘야 한다.

적절한 약물치료로 증상을 조절해야 합

살짝 삶아서 사용합니다. 전반적으로 생

이 정도면 알레르기가 유전성이 있다고

열이 있는 동안은 안정을 취하고 고열에

니다.

것보다는 가열해 먹는 것이 알레르기 예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따라서 천식도 유

방에 좋습니다. 기름류는 신선한 것을 사

전적인 소질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

Q 알레르기성비염을 수술로 완치시

용하며 뚜껑을 개봉한 지 오래된 것이나

다. 하지만 부모의 질환이 반드시 그대로

햇볕이 드는 곳에 오래 보관한 것 등은 피

전해지는 것은 아니므로 너무 걱정하지

알레르기성비염으로 인한 코막힘이나

해야 합니다. 술이나 단백질과 지방이 많

마세요.

는 악하선이나 혀 아래쪽에 있는 설하선 에도 드물게 침범할 수 있다.

좋은 치료 방법이 없을까요?

우선 알레르기성비염이 의심됩니다. 정

확한 진단은 알레르기 피부반응검사나

는 얼음베개나 얼음주머니를 사용한다. 볼이 부은 곳에는 냉습포를, 입 안의 청 결을 위해서는 양치질을 반드시 해야 한 다. 식사는 씹지 않아도 되도록 부드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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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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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건강 새출발 김한수목사 / PA 뉴스타트·건강교육원 원장 깃들게 될 뿐만 아니라 모든 신체 조직이 약해져서 활동력을 잃게 되므로 병에 잘 걸리는 체질이 됩니다. 우리의 폐는 불순물들을 끊임없이 버리 는 작용을 통해서 신선한 공기를 계속적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는 몸의 각 부분으로 빠르고 쉽게 흘러갈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

수 있게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

사람의 폐는 가능한 한 가장 자유롭게

남아 밖으로 배출되지 못한 불결한 공기

는 것을 아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

은 사람들의 혈관은 부절제와 적절하지

활동할 수 있게 되어야 하는데, 폐의 용

로 인하여 그 만큼의 산소를 필요한 양

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않은 많은 음식과 습관으로 인하여 원활

량은 자유로운 활동을 통하여 증가될 수

만큼 공급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

한 흐름을 위하여 준비되어 있지 못합니

있습니다. 만일 폐가 속박이나 압박을 받

면 피는 생기를 갖지 못한 채 뇌와 그 밖

희도 그러하니라”(고린도전서 3:16-17)는

다. 또한 몸의 맵시를 위해 몸에 지나치게

으면 폐의 용량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럼

의 기관을 통과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우리의 몸이 하나님의

끼이는 옷을 입거나 띠를 졸라매거나 손

에도 불구하고 특별히 앉아서 일하는 직

것을 생각하면, 좋은 호흡법을 유지하고

성전, 곧 그분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한 거

과 발을 부적당하게 옷 입힘으로 피의 순

업에 종사할 경우 구부린 자세로 일을 하

신선한 공기가 잘 공급되도록 신경을 써

처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면, 육체적 능

환을 방해하기도 합니다. 피의 순환을 방

므로 좋지 못한 결과를 초래하는 일이 너

야 합니다. 모든 주거 환경은 퉁풍이 잘

력을 보존하고 발달시키기 위하여 가장

해하는 것은 무엇이나 피를 중요한 기관

무 흔합니다. 가슴을 펴지 않고 웅크린

되어야 합니다. 만약 폐쇄되고 통풍이 잘

큰 자극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창

들로 되돌아가게 하여 울혈이 생기게 할

자세로써는 깊은 호흡을 하기가 불가능

안 되는 방, 곧 공기가 꼭 막혀서 더러워

조주께서는 인간의 신체 구조를, 놀라웁

것입니다. 두통, 기침, 심계항진, 소화 불

하므로 얕게 호흡하는 습관이 쉽게 형성

진 방에서 살면 온몸의 조직이 약화될 수

고도 훌륭하게 만드셨습니다. 그러므로

량 등은 흔히 그런 것 때문에 일어나는

되어 폐가 팽창하는 힘을 잃어버리게 됩

밖에 없습니다. 이런 환경은 특별히 감기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것을 연구하고,

현상들입니다.

니다. 가슴의 아래 부분에 충분한 여유가

에 민감하므로 조금만 감기 기운을 받아

으로 공급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폐 속에

그 필요를 이해하고, 그것을 해치거나 더

먼저 좋은 피를 소유하려면 호흡을 잘

생겨서 호흡을 도와 주기 위하여 마련된

도 병에 걸리게 됩니다. 매일 아침과 저녁

럽히는 일을 방지하는 일에 우리의 몫을

해야 합니다. 깨끗한 공기를 충분하게, 그

복부의 근육이 충분히 활동할 수 있도록

으로 창문을 열어서 집 안의 공기가 외부

다하도록 명령하십니다.

리고 깊이 들어마시면, 폐가 산소로 가득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폐는

의 신선한 공기로 환기하는 것은 별것이

우선 성경을 통해서 보면 훌륭한 건강을

채워지고, 피는 새로운 산소로 인하여 깨

그 활동에 장애를 받게 되어 산소의 공급

아닌 것 같지만 큰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소유하려면 좋은 피를 가져야 합니다. 왜

끗해집니다. 그런 호흡은 피를 선명한 색

이 부족해져서 피는 천천히 순환하게 되

있습니다. 봄이 문 앞에 다가선 요즘과 같

냐하면 피는 생명의 흐름이기 때문입니

깔로 만들어 보내게 되고 몸의 모든 부분

는 것입니다. 폐에서 나와 버려져야 할 찌

은 시간에 묵었던 먼지를 털고, 집안의 오

다. 적당한 음식을 공급하고, 깨끗한 공기

에 생명의 흐름을 전달해 줍니다. 좋은 호

꺼기, 곧 해로운 것이 그대로 남아 있게

래된 공기를 신선한 봄의 공기로 매일 교

를 호흡함으로 맑아지고 활기를 얻게 되

흡은 신경을 안정시키고, 식욕을 증진시

되므로 피가 더러워지고, 폐뿐만 아니라

환하시고, 이왕이면 공원으로 나가서 활

면, 피는 신체 조직의 각 부분에 생명과

키며, 소화를 더욱 원활하게 해준다. 그리

위장과 간과 두뇌도 영향을 받습니다. 그

기차게 걸으면서 신선한 공기로 여러분의

활력을 공급하게 됩니다. 순환이 완전하

고 그것은 안락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

결과 피부는 누렇게 뜨고, 소화는 감퇴되

폐를 가득차게 해보심이 어떨런지요?

면 완전할수록 이 일은 더욱 더 잘 이루

게 해준다. 건강한 호흡법으로 호흡만 잘

고 심장은 약해지고, 두뇌는 흐려지고, 생

<김한수> hansk36@gmail.com

어질 것입니다. 심장이 고동할 때마다 피

해도 우리의 건강을 훨씬 더 증진될 수

각은 혼란해지고, 우울한 생각이 정신에

펜실베니아 뉴스타트 건강교육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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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한방 칼럼 김철수 / 신기한 한의원 원장 어 자기들을 없애려 하면 바이러스는 기가

는데 황기와 백출 방풍을 써서 감기를 예방

막히게 미사일을 만들어 인간을 공격 하는

한다. 황기는 우리 몸속 최전방 방위선인 경

것이다. 그래서 감기에는 약이 없다고 말하

락들에 기를 보급하는 역할을 한다. 여기에

깡그리 없애버리려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된 에너지흐름이(족양명 위경락)다음 방어

는 것이다. 아니 무슨 독감 백신이 만들어

다 방풍은 에어컨 바람이나 선풍기 바람이

와 같은 미생물이 이 지구상에 없으면 어

선을 구축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 몸도 국

져서 이제 독감은 걱정 말라고 선전하나 바

나 그외 바람에 의해서 최전방 방위선인 경

떤 일이 일어날까? 생각해보면 끔찍한 일이

가 방위 시스템 같이 한층한층 에너지 흐

이러스 부대는 사람보다 더 빠르다. 금방 이

락이 뚫린 경우에 그 바람을 없애는 작용

발생한다. 사람이 죽어도 동물이나 벌레가

름인 경락으로 방어를 한다. 문제는 계절이

백신을 무력화 되게 자기를 변신하는 것이

을 한다. 백출은 어떤가. 이 백출은 우리 몸

죽어도 썩지 않고 우리방안에 길거리에 그

바뀌거나 이상 환경으로 인해서 우리 몸속

다. 기가 막히게. 그러면 동양의학은 어떠한

속의 후천 에너지원인 비장의 에너지를 위

대로 굴러다니는 것을 상상해보라. 물론 생

의 방어 시스템인 경락이 마비되거나 기능

가. 동양에서는 오랜 세월 동안 인간을 괴롭

쪽이나 밖으로 에너지를 올리고 퍼트리는

물체가 죽지 않을 수도 있지만 늙어 기능이

이 약해지면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바로 침

혀온 감기를 정복하기 위해서 노력한 성과

작용을 한다. 후방 부대의 방어 시스템을

쇠퇴된 사람이나 동물 벌레들을 상상해보

입해 들어온다. 감기가 이렇게 해서 시작이

가 상한론 학파요 온병론 학파 탄생들이다.

도와 속으로 들어온 적을 몰아내는 에너지

라. 그래서 세균이나 바이러스와 같은 미생

되는 것이다. 맨 처음 감기 바이러스가 우리

약을 먹이고 그 효과를 분석하고 실패를 거

를 부여한다. 한마디로 최전후방 다 에너지

물들은 지구를 정화시키는 대청소부라고

피부 방어망을 뚫고 쳐들어오면 우리 몸은

듭한 것이 천년은 족히 넘으리라. 이런 오랜

를 공급하여 감기를 예방하는 전략이다. 오

나 할까. 하여간 우리 손바닥이나 입안이나

이 외적을 무찌르기 위해서 추웠다 더웠다

임상실험 속에서 도출해낸 결론이 우리 몸

랜 세월에 걸쳐 감기를 예방하는 데 쓰여온

모든 피부에는 온갖 종류의 세균이나 바이

하는 환경, 즉 바이러스가 살 수 없는 환경

속에 있는 방어시스템(경락)을 밝혀냈고 이

방략이다. 물론 실제 임상에서 여러 사람을

러스와 같은 미생물로 득실거린다. 단지 사

을 만들고 백혈구나 임파세포 등을 동원해

방어 시스템을 견고히 하는 방법만이 신출

치료하다 보면 감기예방 조차도 그리 간단

람의 피부나 몸에는 이 미생물들이 쳐들어

서 전투를 벌인다. 으실으실 춥고 열이 나는

귀몰한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다는 입장이

한 문제가 아닐 수가 있다. 선천적인 면역에

오지 못하게 하는 방어 시스템이 항상 작

이유가 이런 우리 몸속에서 전투상황을 밖

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환절기에 감기한번

너지를 담당하는 신장의 에너지가 모자란

동이 되니 우리는 안심을 하고 생활을 할

으로 알려지는 신호 때문이다. 이런 상황을

없이 지내고 어떤 사람은 툭 하면 감기로

경우 특히 감기에 잘 거리게 된다. 특히 40

수가 있는 것이다. 한 국가의 방위 시스템

어리석은 인간(?)들은 병이라고 이름을 붙

고생을 할까? 그 예방 방법은 없는 것일까?

세가 넘어가면 신장의 에너지가 약해져 가

도 마찬가지로 최전방에는 경비사단이 다

이고 방어 시스템을 견고히 할 생각은 않고

한마디로 방어시스템을 견고히 하는 방법

는데 면역 기능이 그만큼 떨어지고 감기를

음은 교육훈련 사단 전투사단이 후방에는

이미 쳐들어온 바이러스를 깡그리 없애려

이다. 최전방 경비사단에게 단지 무기만 주

달고 사는 원인을 제공하게 된다. 금괘와 육

보급부대와 예비군 민방위가 있듯이. 우리

고 애를 쓴다. 그런데 이 바이러스는 호락호

었다고 외적을 잘 무찌르는 것이 아니다. 보

미를 써서 신장의 음과 양을 보충해 주어야

몸에는 눈에서 머리 등 발까지 흐르는 에

락 하지가 않다. 외부에서 소총으로 자기들

급시스템이 잘 되고 후방 보급부대와 소통

한다. 미리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서.

너지흐름(족태양 방광경락)이 최전방을 담

을 죽이려면 바이러스군단은 즉시 기관총

에 문제가 없어야 제 힘을 발휘하게 되는 것

당하고 다음은 얼굴에서 가슴 앞발로 연결

을 고안하고 어리석은 인간이 대포를 만들

이다. 그래서 동양의학에서 감기를 예방하

94 주간필라 Mar 28.2014-Apr 3.2014

** 치료하기 어려운 병증에 대해서 상담을 환영합니다. 우인 김철수(215-678-8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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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건강 칼럼 김승수 / 흙표 흙침대 원장 피는 소화를 촉진하고 배앓이에 효력이 있으며 가스찬 배를 치유한다고 합니다. 두통을 누그러뜨리고 활기를 되찾아 주 며, 권태로운 상태에서 벗어나는데 도움 을 줍니다. 현대 도시인의 생활에서 커피는 빼놓을

여겼지만 카페인의 효과가 발견되면서 커

한 공방을 종결시킬 목적으로 스웨덴 국

또 쉽게 피곤을 느끼는 사람의 원기를

수 없는 기호식품입니다. 농경시대에는

피에 대한 열띤 토론이 시작되었습니다.

왕 구스타프 3세는 18세기 후반 색다른

회복시키는데 놀라운 효력을 발휘하며,

차를 주로 마셨지만 한국에도 커피가 들

그러나 수많은 병에 효험이 있는 마력을

실험을 했다고 합니다. 마침 살인죄로 사

공부하는 사람이나 오래 앉아서 일하는

어오면서 차를 대신하기도 하였고, 손에

가진 음료로도 생각되었던 커피에 관한

형선고받은 두 일란성 쌍둥이가 있어 그

사람의 기분 전환에도 큰 도움이 되죠. 커

커피를 들고 걸어가는 사람들을 우리는

18세기 후반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어 소

들을 커피의 유해 여부를 밝히는 실험대

피 그 자체만으로도 기분을 좋게 하고 기

주변에서 흔히 보게 되어 현대인의 상징

개합니다.

상으로 삼기로 하고 국왕은 특별 사면령

운을 돋우므로 습관적인 음용은 알콜의

커피 예찬론만큼이나 반대론도 많습니

을 내립니다. 사형을 면제받은 그들은 죽

유혹을 물리치는데도 강력한 힘을 발휘

미국뉴욕에서의 풍경이 아니라 이제는

다. 커피는 신경질적 초조함, 경련, 그리고

을 때까지 한 사람은 많은 양의 차를 마

합니다. 힘든 일을 할 때에도 가벼운 술

세계 어느 나라 도시에서도 볼 수 있는 흔

남성 무기력의 원인이 된다는 비난도 받

셔야 하고 다른 사람은 같은 양의 커피

을 마시기보다는 한 잔의 커피를 마시면

한 광경이 되어 커피는 이제 일상의 한 부

아왔습니다. 커피가 특별히 남성에게 미

를 마셔야 한다는 조건을 충실히 이행해

훨씬 도움이 됩니다.

분이 되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바로

치는 영향에 대해 1674년 영국에서 발표

야 했습니다. 그 결과, 차를 마신 아우가

커피를 내려서 커피 향을 음미하며 마시

된 ‘커피에 대한 여성의 탄원서’라는 보고

먼저

는 것을 현대인의 모습으로 보게 될 정도

서가 있습니다. 커피가 남성의 활력을 저

죽고 커피를 마신 형은 83세라는 노령

일을 뒤로 하고 잠시 쉬면서 커피의 향을

입니다. 아침은 걸러도 커피 한잔은 꼭 하

해한다는 이 보고서의 결론은 과학적으

으로 죽었다고 합니다. 그 후로 스웨덴은

맡으며 마시는 커피는 커피의 예찬론자

는 현대인들을 우리는 ‘도시인’이라고 생

로 검증된 것이 아니라 커피하우스에 오

커피를 마시는 나라가 되었다고 합니다.

까지는 아니지만 일상의 사소한 즐거움

각합니다.

랜 시간 남편을 빼앗긴 부인들의 불만이

글쎄요, 커피 때문인지 아닌지, 믿거나 말

중의 하나입니다. 피곤하세요? 잠시 손을

섞인 것이지만 이 보고서 이후로 영국은 ‘

거나 한 애기지만 참 재미있는 이야기입

놓고 커피한잔 하세요.

차’의 나라가 되었다고 하네요.

니다.

처럼 되기도 합니다.

한때 커피를 피해야 할 음료로 여기기도 했습니다. 유럽에서는 커피를 단순한 기호음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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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이야기가 있습니다. 커피에 대

오늘도 많은 분들이 한 잔의 커피를 마 시는 여유로움을 즐기셨을것입니다. 바쁜

문의) 필라 한아름 2층 흙표 흙침대

그렇다면 커피의 좋은 점을 볼까요? 커

215) 63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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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크레딧 칼럼 데이빗 정 / 보아즈융자 대표 우 다시 2차 추심기관으로 이관을 합니 다. 이때 1 차 이관 추심기관을 본인의 기 록을 크레딧 회사에 연락해서 빼 줘야 하 는데 대부분의 기관들이 이를 이행하지 않습니다. 콜렉션 등록은 반드시 하면서 이번 주부터는 어려운 시기를 지나면서

이 연체 된 경우는 1-2년동안 연체없이

년이면 모두 소멸되며 파산일 경우만 10

도 삭제 등록은 하지 않아 1건에 대해 이

이미 다 망가진 크레딧을 어떻게 살릴 것

정상적인 페이먼트를 하게 되면 과거 연

년의 세월이 걸립니다.

중 기록이 남게 되는 경우이지요.

인가에 대해 몇 주 동안 함께 알아보는 기

체기록을 자발적으로 삭제 해주기도 하

최근에 경험해 본 고객 중에는 파산 기

2. 한 번쯤은 당해 봤을 법한 경우인데

회를 갖겠습니다.

고, 카드회사의 경우에도 1년동안 지속적

록을 가지고도 700점 이상인 분을 몇 분

요. 위성방송이나 인터넷을 사용하다가

재정위기의 폭풍이 한 번 휩쓸고 간 후

으로 연체없이 납부하고 난 후 연제 기록

보았습니다.

어떤 이유로 인해 취소를 하신 적이 있

의 크레딧이란 아예 보기 싫어질 만큼 망

삭제를 요구하면 협조해 주는 경우도 허

가져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합니다.

을 겁니다. 근데 이때 중요한 것은 취소와 ▼크레딧 보고서 고쳐 보기

동시에 기기들을 돌려 주어야 하는데 그

시간이 어느 정도 흘렀는데도 불구하고

냥 방치 하는 경우가 허다하지요. 돌려보

연체기록이며, 콜렉션 기록이며, 심지어

크레딧 보고서를 자세히 살펴보시면 대

파산 기록까지. 아마 이 정도되면 누구나

부분의 융자 계좌는 2년치의 기록만 보

좀처럼 크레딧 점수가 오르지 않는 이유

내라는 통지서도 보내지만 사실 영어가

크레딧에 관하여는 포기하고 사는 경우

여줍니다.

는 대체로 은행들의 나쁜 버릇 때문입니

잘 되지 않고 바쁜 생활 중이라면 대충

다. 가장 빈번한 사례 몇 가지를 소개하

흘려보내게 되지요. 또한 2-3개월이 지

면,

나면 역시 콜렉션 기록을 크레딧 회사에

가 많겠지요. 그러나 희망은 포기하는 자

다시 말하면, 지난 2년여 전에 콜렉션이

에게는 찾아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미국

나 연체로 인해 크레딧이 망가졌다 하더

에 사는 한 크레딧에서 자유하며 살 수

라고 최근 1-2년 동안 잘 내고 있다면 점

1. 한 개의 신용카드 관련 2-3개의 콜렉

보고하고, 기록이 남게 됩니다. 문제는 여

는 없습니다.(억만자일 경우는 빼고). 오히

수는 생각보다 쉽게 회복이 됩니다. 이것

션이 등록되어 있는 경우입니다. 대부분

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이러한 회사들은

려 다시 한 번 정신을 차리고 망가지 크레

이 가능한 것은 크레딧 점수산출 시스템

의 신용카드회사들은 일정 기간동안 연

1-2년이 시간이 지나면 다시 새롭게 지속

딧을 차근차근 다시 쌓아가는 것이 현명

이 과거 몇 년 전에 어떻게 했는가 보다는

체고객들이 납부를 하지 않으면 추심기

적으로 보고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

한 방법이지요. 그리고 망가지 크레딧 쌓

최근 1-2년동안 어떻게 했는가를 더욱 중

관으로 이관을 하게 되지요. 1차 이관받

면 2-3년된 묵은 기록이 다시 새롭게 등

는 것이 생각보다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

요시하기 때문이라고 이미 말씀드렸습니

은 추심기관은 역시 일정기간 동안 독촉

록이 되니 크레딧이 회복될 기회가 생기

다는 것을 아시는지요. 학자금 관련 대출

다. 게다가, 대부분의 안 좋은 기록들이 7

을 통해 납부를 유도하지만 되지 않을 경

지 않는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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