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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3 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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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교 협의회 문제를 교사들에게만 맡기지 말고 전체 동포들이 함께 나서서 풀어야 한다는 동포들의 지적은 매우 적절한 판단이다. 이민 사회에서 교육은 가장 중요한 부분이며 자녀들을 위해 이민을 온 우 리들에게는 특히 더욱 중요하다. 교육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며 모두의 문제이고 교육에 저해가 되는 문제 가 있다면 아무런 의혹을 남기지 말고 풀어야 교육 환경이 개선된다. 한국학교는 우리 자녀들을 건전한 미국 시민으로 육성하고 코메리칸으로 서의 명확한 정체성을 갖게 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체다. 그 한국학교의 모임체인 한국학교 협의회가 벌써 몇 년째 내홍을 앓다가 지난 해에 표면화 되자 이제는 공개적으로 양분된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대화도 단절돼 개선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학부모들이 내는 수업료와 한국정부의 지원금 그리고 교회의 지원 등으 로 운영되는 한국학교가 어떤 대단한 이념적 갈등을 겪어서 이러는지 모 르지만 안으로 단합하지 못하고 밖으로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 한국학교 내홍은 한시 바삐 해결돼야 한다. 이번 사태의 원인이 어디 있는지 당사자들의 소명과 근거 자료로 판단해 시시비비를 가려야 한다.

교사들은 학생들을 가르치며 백년대계를 수행하는 보람에 사는 사람들 이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미필적 고의로라도 잘못을 저질렀다면 당연히 책임 을 져야 한다. 책임을 지는 데는 예외가 없다. 부당한 이유로 불명예를 입었다면 그 불명예를 씻고 제자리에 돌려 놓아 야 한다. 보람과 명예에 모든 것을 거는 사람들에게 부당한 불명예는 씻기 어려운 치욕이며 우리 사회 전체의 불명예가 된다. 현재의 양상으로는 둘로 갈라진 교사들 서로가 부당한 불명예를 입었다 고 호소하며 자신들이 옳았다는 주장을 접지 않고 있다. 동포들은 진실을 알고 싶다. 진실을 알아야 시시비비를 가릴 수 있다. 새 학기가 시작이 한 달 밖에 남지 않았는데 아직 서로를 탓하기만 하는 것은 문제 해결 의지가 부족하다는 의미다. 교사들이 한 자리에서 만나지 못하면 동포 사회를 대표하는 한인회와 교 계, 학부모들로 구성된 한국학교 협의회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위원회를 구 성해서 공청회를 열어야 한다.

내홍이 드러나도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하지 않은 협의회장과 임원들은 책

공청회를 통해 전말을 경청하고 진실을 밝히며 적절한 대책을 수립해 동

임지고 사임해 새로운 집행부가 처음부터 조사하고 대책을 수립하고 집행

포 사회의 앞날을 활짝 열어야 한다. 교사들이 서로 억울하고 서로 옳다고

해야 한다.

하는 지금은 너무나 어둡고 진실이 묻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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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이슈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2014년 새해 경

오바마 대통령은 14일 새해 들어 첫번

제활성화와 이민개혁을 최우선 추진할

째 각료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2014년

것임을 선언했다.

새해에는 회복하기 시작한 미국경제가 더

오바마 대통령은 의회와 초당적인 협 력정치를 모색할 것이지만 공화당 하원

빠르게 성장하도록 만드는데 주력하겠다 고 밝혔다.

할 것임을 밝혔다.

▲ 오바마 대통령은 2014년 새해 경제 활성화와 이민개혁을 최우선 추진할 것 임을 선언했다.

이 거부하면 대통령 행정명령으로 가능

오바마 대통령은 이와 함께 지난해 끝내

오바마 대통령은 그러나 연방하원을 장

한 정책을 일방 통행할 수도 있음을 예

지 못한 이민개혁을 올해에는 반드시 완

악하고 있는 공화당이 발목을 잡으려 할

고했다.

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우 대통령만이 갖고 있는 행정파워로

오바마 대통령은 이와 함께 자신의 경제

일방통행하게 될 것임을 미리 예고했다.

정책이나 이민개혁법을 진전시키기 위해

2014년 새해 집권 2기의 두번째 해를 시

오바마 대통령은 모든 미국민들이 느낄

작하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올해 중점

수 있도록 경제를 활성화하고 미국경제

오바마 대통령은 “나는 미국민들에게

광범위한 지지 세력에게 전화를 걸어 세

추진할 국정 과제로 경제활성화와 이민개

에 도움이 되는 이민개혁을 완수하는 국

절실한 필요사항을 제공하는데 의회의

를 결집함으로써 압박을 가하는 전략을

혁을 제시했다.

정과제를 2014년 2대 우선순위 정책으로

입법만을 기다리진 않을 것”이라며 “나

펼 것임을 내비친 것이다.

삼고 있음을 표명한 것이다.

는 펜과 전화를 갖고 있다”고 상기시켰다.

이민개혁과 관련해 최선의 방법은 초당

11월 중간선거에서 워싱턴 권력지도를 판가름 받게 되는 오바마 대통령은 초당

오바마 대통령은 이를 위해 연방예산안

오바마 대통령은 대통령만이 갖고 있는

적인 합의로 이민개혁법안들을 연방상하

적 타협정치를 모색하되 대통령만이 갖

을 초당적 타협으로 마련한 것처럼 민주

펜으로 대통령 행정명령에 서명해 의회

원에서 승인하는 것이지만 11월 4일 선

고 있는 행정파워로 일방통행도 불사할

공화 양당, 상하원 양원간 협상으로 공통

승인없이도 필요한 정책을 강행할 것임을

거를 치르기 전인 올 상반기안에 성과를

것임을 경고했다.

분모를 찾는 초당적인 타협정치를 추구

예고한 것이다.

거두지 못할 경우 대통령 행정 명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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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이슈 가능한 이민개선조치를 취할 것으로 예 측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의회승인 없이도 대통 령 행정명령만으로 시행하고 있는 서류미

2단계로 6년내에 가족 또는 취업 이민

만내지 60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고

스폰서를 얻는 서류미비자들에게 영주

있다. 취업이민 스폰서를 받는 서류미비

권, 나아가 시민권을 신청하도록 허용하

자들은 현행 처럼 비숙련직에 배정된 영

게 된다.

주권 연간쿼터 5000개 만 허용될 경우

비 청소년 추방 유예정책을 미국시민권

영주권,시민권까지 허용되는 서류미비

10년간4만내지 4만 5000명만 구제받고

자 자녀를 두고 있는 부모들이나 아니면

자들은 미국시민권 자녀를 두고 있는 불

실제로 그린카드를 취득하는 게 20년이

체자 부모들과 서류 미비 청소년들인 드

나 걸리게 되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1100만 서류미비자 전원으로 확대하는 정책을 단행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연방의회 다수당 자리

공화당 하원이 서류미비자들 가운데 가족 또는 취업 스폰서 있는 650만명에게는 영 주권, 시민권까지 허용하고 500만명에게 는 합법신분만 제공하는 이민개혁법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되고 있 다. 사진은 시위 장면.

리머들, 그리고 시민권자나 영주권자의 배우자 등 직계가족들이 포함된다.

이 때문에 비숙련직 연간쿼터를 현행 5000개에서 3만개로 늘리는 방안을 검

취업이민 스폰서를 얻는 서류미비자들

토하고 있는데 그럴 경우 10년간 서류미

도 같은 혜택을 받게 되지만 영주권 쿼터

비자 출신 50만명이 취업이민으로 영주

‘타협이냐, 충돌이냐’를 내걸고 공화당에

를 늘리지 않으면 그린카드를 받는데 10

권을 취득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게 양자택일을 요구하기 시작한 것으로

년 내지 20년이나 걸리게 된다.

를 선택받고 자신의 대통령 위상마저 판 가름 받을 11월 중간선거전에 나서면서

평가되고 있다.

반면 스폰서나 연고가 전혀 없는 서류미

미국정책 전국재단이 분석한 보고서에

비자 500만명 정도는 합법신분, 워크퍼밋

존 베이너 하원의장이 이끄는 공화당 하

따르면 공화당 하원안을 시행할 경우 서

만 받아 합법적으로 장기체류하며 일할

▼공화하원 서류미비자 650만 구제

원지도부는 2014년 새해 벽두에 제시할

류미비자 1150만 명 가운데 영주권, 시

수 있고 해외여행할 수 있으나 영주권, 시

이민개혁 원칙들을 토대로 상원안과는

민권까지 허용받는 사람들은 440만내지

민권을 신청하지는 못하게 될 것으로 예

공화당 하원이 서류미비자들 가운데 가

다른 이민개혁법안들을 집중 논의하고

650만명이 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

상되고 있다. 공화당 하원 지도부가 이런

족 또는 취업 스폰서 있는 650만명에게

있는 것으로 뉴욕 타임스가 보도했다. 특

는 상원안의 800만명보다 200만명 안팎

이민개혁안을 공식 추진할 경우 비록 구

는 영주권, 시민권까지 허용하고 500만명

히 공화당 하원안은 상원안보다 서류미

줄어드는 것이다.

제폭이 축소되겠지만 백악관, 상원을 장

에게는 합법신분만 제공하는 이민개혁법

비자 구제폭을 줄이고 구제방식도 달리

영주권, 시민권까지 허용받는 부류에서

악하고 있는 민주당안과 공통분모를 찾

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

하고 있는 것으로 뉴욕 타임스는 전했다.

시민권 자녀들을 두고 있는 서류미비 부

을 수 있어 이민개혁 성사가능성을 높일

되고 있다. 이는 연방상원안보다 구제폭

공화당 하원지도부가 논의하고 있는 구

모들이 310만~440만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200만명 줄어드는 것이지만 드리머들,

제안은 미국내 1100만 서류미비자들의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서류미비 청소

시민권 자녀둔 부모, 불체 배우자들과 취

대부분에게 1단계로 합법신분을 부여해

년들인 드리머들이 80만~150만명으로

업스폰서를 구한 사람들은 영주권, 시민

합법체류와 취업, 여행이 가능하게 구제

뒤를 잇고 있다. 이어 시민권자나 영주권

권까지 허용한다는 전향적인 방안으로

해 준다.

자와 결혼하는 배우자 등 직계가족이 42

해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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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자 운전면허, 거주민 학비 허 용 급증

2014년 새해 서류미비자들에 대한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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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이슈 면허증 발급과 저렴한 거주민 학비 적용

서류미비자들에 대한 이민단속과 혜택

등 친이민정책을 시행하는 주지역이 크게

제공을 놓고 미 전역이 아직도 반분돼 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으나 반이민 바람이 강하게 불었던 2010

미국정책 재단 보고서에 따르면 50대 벤

년과는 정반대로 친이민 흐름이 확산되

처 회사들 가운데 절반인 23곳은 이민자

고 있다.

들에 의해 창업됐고 이민자 간부를 두고

2014년 새해 현재 서류미비자들에게도 운전면허증을 발급하는 주지역들이 11개

게 운전면허증을 발급하기 시작했고 지

2014년 새해 현재 서류미비자들에게도 운 전면허증을 발급하는 주지역들이 11개주로 늘어나 있다.

1년 전에는 미전역에서 서류미비자들에 게 운전면허증을 발급하는 지역이 뉴멕

▼美 이민 늘리면 더 많은 일자리 창 출

어난다. 현재 글로벌 첨단분야 기업들은 거의 모

미국내 이민자들이 창업과 혁신에서 핵

두 이민자들이 창업했는데 이들 첨단업

학의 저렴한 거주민 학비(In State Tu-

심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어 이민을 늘리

계 회사들은 10년동안 45만명의 고용을

ition)를 적용해 주는 주지역들도 증가하

면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나

창출했다.

고 있다.

타났다.

난 2013년 한해 동안 7개주들이 운전면 허증 발급에 가세했다.

나타났다.

있는 회사들까지 포함하면 37곳으로 늘

주로 늘어나 있다. 새해부터 캘리포니아가 서류미비자들에

자 또는 이민자녀에 의해 창업된 것으로

첨단업계 최고의 기업으로 자타가 공인

시코, 유타, 워싱턴주 등 세곳에 불과했으

2014년 현재 서류미비자들에게도 거주

이민의 나라로 불리고 있는 미국은 역시

하는 구글은 러시아 출신 세르게이 브린

나 이제는 11개주로 근 4배 급증한 것이

민 학비를 적용해주는 주지역들은 16개

이민자들이 혁신과 창업에서 선도적 역

과 미국태생 래리 페이지가 공동 창업해

다. 이로써 현재 서류미비자들에게 운전

주로 나타났다. 1년 전에는 12개주였으나

할을 해오고 있어 미국경제와 수퍼파워

현재 자사에만 3만 1300명을 고용하고

면허증을 발급하고 있는 주들은 캘리포

2013년 한해 콜로라도, 미네소타, 뉴저지,

유지를 위해 이민확대가 절실하다는 보

있고 각 분야에 엄청난 일자리와 경제에

니아, 콜로라도, 커네 티컷, 디씨, 일리노

오레건 등 4개주가 가세했다.

고서들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기여하고 있다.

현재 서류미비자들에게 거주민 학비를

외국태생 이민자들은 미국 전체인구에

온라인 쇼핑몰인 이베이는 프랑스 출

적용해주는 16개주들은 캘리포니아, 콜

서 13%에 그치고 있으나 중소기업주들

신 피에르 오마다어르가 창업해 현재 1

이들 지역에 거주하는 서류미비자들은

로라도, 커네티컷, 일리노이, 캔자스, 매릴

의 20%나 차지하고 있어 그많큼 소규모

만 7700명을 고용하고 온라인 쇼핑 시대

운전면허증을 취득해 마음껏 운전하고

랜드, 미네소타, 뉴욕, 뉴저지, 뉴멕시코,

창업을 선도하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를 선도하고 있다.

있을 뿐만 아니라 통학과 통근할 수 있게

네브라스카, 오레건, 텍사스, 워싱턴주, 유

됐고 은행 계좌 개설과 각종 거래시 신분

타, 위스컨신 등이다.

이, 매릴랜드, 네바다, 뉴멕시코, 오레건, 워싱턴주, 유타 등 11개주이다.

실제로 이민자들이 세운 중소업체들은

미국내 10대 연구소에서 얻어낸 STEM

현재 미국인 500만명이나 고용하고 있

첨단분야 특허는 한해동안 1500여건이

이들 주지역들에서는 비록 합법이민신

고 연간 7760억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

었는데 거의 전부인 80~90%는 이민자

분이 없더라도 해당지역에서 2~3년동안

어 미국경제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들이 출연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반이민정책의 선봉에 서온 애리조

재학하고 고등학교 를 졸업하면 주립대

있다.

나와 앨라배마 등에서는 서류미비자들이

학 진학시 저렴한 거주민 학비를 적용해

미국내 500곳의 업체들과 시정부들이

이민자 100명을 받아들인 결과 미국인

운전면허증을 취득하지 못하고 있을 뿐

주고 있어 대학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

세운 협의체인 ‘새 미국경제를 위한 파트

262명을 추가 고용하게 된 것으로 집계

만 아니라 교통위반으로 적발되면 이민

다.

너십’은 보고서를 통해 미국내 대표적인

됐다.

증으로 제시할 수 있어 이민생활에 큰 도 움을 받고 있다.

미 기업연구소에 따르면 첨단분야에서

신분까지 조사받아 무면허 운전, 이민법

반면 반이민법에 앞장서온 애리조나, 앨

기업들의 절반가량이 이민자들에 의해

이 같은 연구보고서들의 통계는 미국이

위반 등이 겹치면서 추방당할 위험을 겪

라배마, 조지아, 사우스 캐롤라이나와 일

창업되고 발전돼 왔으며 고용창출을 주

더 많은 이민자들을 받아들일수록 혁신

고 있다.

부 친이민정책도 있는 콜로라도, 인디애

도해왔다고 강조했다.

과 창업 등을 통해 더 많은 일자리를 창

서류미비 청소년들인 드리머들을 좌절 시켜온 대학 학비 문제와 관련해 주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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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선 법으로 서류미비자들에 대한 거 주민 학비 적용을 금지하고 있다.

이 단체의 보고서에 따르면 포츈지가 선 정한 500대 기업들 가운데 40%는 이민

출하고 더 크게 미국경제에 기여하게 될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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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탐구

▲먹을수록 당기는 맛으로 한인들 발 길 이어져

랑한다. 한국의 명가들이 각자 나름대로의 비법

한인들의 왕래가 많은 윌로우그로브 63

으로 맛을 창출하듯 콜로니얼 퀴바우의

번 선상의 모아랜드 플라자 ‘콜로니얼 퀴

육수 맛은 기름지고 느끼한 것보다 담백

바우’는 서민들이 즐겨 찾는 고급 프랑

하고 깔끔한 것을 선호하는 한국인들의

스&베트남 퓨전요리 전문점이다.

입맛에 딱 맞아 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한

특히 한인들에게 인기 있는 메뉴로는 월 남국수 전문점 뺨치는 깔끔한 국물 맛이 일품인 포(Pho)를 가장 먼저 손꼽는다. 월남국수가 웰빙 식품으로 한인 사회 를 비롯한 미국 사회에서 사랑을 받으면

인들의 발길도 늘어나고 있다.

월남국수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숙주 나물과 실란트로, 민트 등 각종 야채도

월남국수는 그 안에 들어가는 고기의

언제나 신선해서 깔끔한 육수, 쫄깃한 면

종류에 따라 이름이 달라지는데 소고기

발과 어울려 입안 가득히 향내를 풍기곤

와 해산물, 각종 육류 모듬 등 종류가 다

한다.

양하다.

▲윌로우그로브 63번 선상의 모아랜드 플 라자 ‘콜로니얼 퀴바우’는 서민들이 즐 겨 찾는 고급 프랑스&베트남 퓨전요리 전 문점이다.

한인들 가운데 실란트로의 독특한 향을

리라차를 넣어 땀을 뻘뻘 흘리면 스트레

서 우후죽순 격으로 월남식당이 생겨나

그 중에서도 가장 잘 나가는 것은 소고

싫어하는 경우가 많고 데치지 않은 숙주

스가 확 풀리며 몸이 개운해지는 것을 느

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콜로니얼 퀴바우

기의 모든 종류가 뜨거운 국물에 담궈 나

나물을 국수에 얹어 먹는 것에 아직도 익

낄 수 있다”며 가족은 물론 동료들과도

가 유독 손님들의 사랑을 받는 것은 언제

오는 ‘포 디럭스’이다.

숙하지 않은 경우도 많지만 깔끔하고 담

자주 온다고 덧붙였다.

주간필라의 광고를 보고 처음 콜로니얼

백한 육수와 조금만 넣어도 이마에 땀이

동포 L씨는 “쌀로 만든 월남 국수는 양

퀴바우를 찾은 한인 K씨는 “원래 나는 고

솟아나게 만드는 월남식 핫 소스 등으로

이 많지 않지만 배가 쉬 꺼지지 않아 나

월남국수는 잘 알려진 대로 쌀로 면을

기 섭취를 좋아하지 않아 웰던 브리스킷

새로운 맛의 세계를 체험하는 경우가 늘

중에 배가 부르다”면서 쌀국수에 고추와

만들어 육수 국물에 담아 내 오는 간단

만 먹는 편인데 육질이 좋다는 소문 때문

어나면서 이곳을 찾는 발길도 늘어나고

양파를 넣고 숙주나물과 남국의 향신 채

한 음식이지만 육수를 어떻게 만드느냐

에 미트볼까지 든 디럭스를 맛보았다”며

있다.

소를 넣어 먹는 것이 1차 별미라면 국수

에 따라 맛이 좌우되는 예민한 식품이기

“다른 월남국수집과는 차원이 다른 육질

콜로니얼 퀴바우를 찾은 한인 동포 P씨

를 다 먹은 후 담백한 국물을 떠먹을 때

도 하다.

을 처음 맛보고 과연 소문이 진실임을 확

는 “많은 월남국수집을 다녀 보았지만 이

한국의 설렁탕이나 갈비탕 국물과 다른

인했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

곳처럼 야채가 항상 신선한 곳은 처음”이

맛을 두 번째로 느끼곤 한다고 소감을 밝

라면서 대체로 주인의 정성을 읽을 수 있

혔다.

나 가장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서 음식을 만들기 때문이다.

콜로니얼 퀴바우의 육수는 사골과 닭고 기를 푹 고아 뽑아내는 전통 방식에 코

소고기와 삶은 새우 등 각종 육류는 코

리 사장의 비법이 가미된 육수로 다른 곳

리 사장이 직접 관리해 항상 최고의 신선

에서는 흉내낼 수 없는 깔끔한 맛을 자

도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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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니얼 퀴바우는 월남국수 외에도 프

어 좋다고 했다. 그는 “하얀 쌀국수에 월남식 핫 소스 스

랑스 요리와 베트남 요리가 절묘하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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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탐구

나는 퓨전 요리들이 손님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코리 사장은 필라 다운타운 포시즌 호 텔 주방장을 비롯해 22년간 프랑스 요리 와 베트남 요리 전문가로 알려져 오다 2

▲가족 중심의 패밀리 비즈니스인 콜로니 얼 퀴바우는 깔끔한 맛과 청결한 환경으 로 한인들을 비롯한 타 민족 고객들의 사 랑을 받고 있다. ▶콜로니얼 퀴바우에서 제공하는 월남국수 는 깔끔하고 단백한 국물 맛이 일품으로 널 리 소문이 나있다.

년 전 현재의 위치에 본인이 운영하는 첫 레스토랑을 오픈하게 된 것이다.

등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콜로니얼 퀴바우는 점심시간과 저녁 시

▲신선한 재료와 최고 서비스가 인기 비결

콜로니얼 퀴바우는 가족 중심의 패밀리

비즈니스로 코리 사장과 가족들이 힘을

간에 항상 손님들로 가득 차는 이유 가운 데 하나가 바로 이들 가족의 끊임없는 노 력 때문이다. 월남국수집이 대체로 깔끔하고 화려함

는 순간부터 한국 식당에 들어서는 듯한 느낌을 갖게 한다.

단정한 차림새의 콜로니얼 퀴바우의 종 업원들은 유난히 붙임성이 있고 영어로

보다는 평범하고 적당히 깨끗해 더 친숙

대부분의 경우 월남식당이나 태국식당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어 한인 등 타 민족

주방장 출신의 코리 사장은 항상 최고의

해지곤 하지만 콜로니얼 퀴바우는 언제

등에 들어서면 풍기는 강한 남방식 향료

손님들과도 잘 어울리고 한인들이 매운

맛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하고 시험하는

나 최상의 청결을 유지해 입구에 들어서

냄새도 나지 않는다.

것을 좋아하며 한인 손님들은 대부분 향

합해 이끌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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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탐구

▲코리 사장은 필라 다운타운 포시즌 호텔 주방장을 비롯해 22년간 프랑스 요리와 베 트남 요리 전문가로 알려져 오다 2년 전 현 재의 위치에 본인이 운영하는 첫 레스토랑 을 오픈하게 된 것이다.

월남국수와 함께 유행한 월남 쌈, 썸머

우 등 육류를 첨가하고 토마토와 숙주나

롤이라고 불리는 콜로니얼 퀴바우의 월

물 등 야채, 계란 등을 함께 내오는 요리

남 쌈은 쌀로 만든 투명하고 질긴 껍질에

는 보기만 해도 푸짐하고 영양이 가득하

푸짐하게 담긴 야채와 생선 맛살 등으로

다.

뛰어난 감칠맛을 자랑한다. 매운 맛을 좋

월남국수나 볶음밥, 썸머롤 이외에도 한

아하는 한국인들은 스위트 소스와 핫 소

국인들의 입맛에 맞는 음식이 여러 가지

이 강한 실란트로(고수 풀)에 익숙하지 않

스를 섞어 새로운 맛을 창출해 썸머롤을

많지만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고 있다.

다는 것을 알고 미리 물어보기도 하는 등

즐기는 슬기로움을 보이기도 한다.

▲ 단정한 차림새의 콜로니얼 퀴바우의 종 업원들은 유난히 붙임성이 있고 영어로 의 사소통에 문제가 없어 한인 등 타 민족 손 님들과도 잘 어울린다.

기 때문에 한인들이 오면 언제나 특별히

코리 사장은 프랑스 음식과 월남 음식

신경을 쓰고 특별 우대를 하려고 노력한

콜로니얼 퀴바우에서 유명세를 타는 또

에 대해 한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다”고 밝히고 크고 작은 모임에 많은 이

코리 사장은 “한인들은 다정다감하며

하나의 요리는 볶음밥. 월남식 볶음밥은

며 한인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

용을 당부했다.

맛에 민감해 각 업소별 특성을 잘 파악

중국식 볶음밥과 달리 기름기가 적어 산

했다.

하는 것 같다”며 가장 신선한 재료가 가

뜻하고 한국인들의 입맛에 잘 맞아 한 끼

◈콜로니얼▒퀴바우

장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비결의 하나라

식사로 제격이다.

한인들에 대한 관심과 대우가 남다르다.

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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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 이외에 하연 쌀밥에 갈비나 새

그는 또 “한인들은 가족들간의 사랑과 결속력이 강하고 단체 의식도 강하며 교 육열이 높아 모범이 되고 있다”며 “그렇

전화 215-346-2328 주소 101 E. Moreland Rd. Willow

Grove, PA 19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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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CAL▒NEWS 통령의 신년사를 대독하고 “갑오년 한 해 동안 동포들의 가정과 사업에 건강 과 번성이 함께 하기를” 기원하면서 이 를 위해 평통이 맡은 바 임무를 다하겠 다고 했다. 이날 행사 2부로 대북문제 전문가 수 미테리 박사의 통일강연회는 최근 장성 택 처형 등 급변하는 한반도 상황으로 많은 관심을 끌었다. 수미 테리 박사는 강연을 통해 “통일 의 득실을 따지면 얻는 것이 훨씬 많지 만 득실에 따라 통일을 하는 것은 아닌 만큼 통일을 두려워하면 안 된다”며 언 제 어떻게 다가올지 모를 통일에 대비 해 한국과 미국은 중, 장기 계획을 철저 히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2차 대전 후 4대 분단국 가운데 월 남과 독일이 통일을 이루면서 치러야 했 던 경제 비용과 사회적 문제 등을 비교 하면서 “남북한의 체제가 다르고 특히 경제력 규모 차이가 너무 커 사회 통합 에 따른 비용은 동, 서독 통일비용을 크 주최

민주평통 필라델피아협의회 자문위원

성규 서재필 재단 이사장과 이만택 전

게 능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히고

2014년 신년하례 및 통일간담회가 지

들과 박영태, 김경택, 오정선미 부회장

이사장, 이영빈 전 남부뉴저지한인회

“하지만 통일에 따른 군비 감축, 남한

난 11일 300여 명의 동포들이 참석한

등 한인회 임원, 손세주 뉴욕 총영사, 장

이사장 등과 노인회원 등 300여 명의

의 자본, 기술과 북한의 자원을 바탕으

가운데 고바우 연회장에서 열렸다.

병원 동포 영사, 패티 김 펜주 하원의

동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

로 한 잠재력은 모두에게 큰 경제적 기

원, 길병관 만성회(구 노인회) 회장, 오

사에서 장권일 평통 회장은 박근혜 대

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주평통

필라델피아협의회

이광수, 방국현, 박희중, 유캐라 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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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CAL▒NEWS

캘리포니아 글렌데일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는 청원에 서명을 한 사람은 모두

요구하는 일본 네티즌들의 백악관 청원

97544명으로 불과 2456명만 추가 서명

에 대한 반대 청원 10만 명 돌입이 초읽

을 하면 된다. 그러나 10만 명 마감이2월

기에 들어갔다.

3일까지로 충분한 시간이 있어 10만 명

16일 오전10시15분 현재 소녀상 보호를

달성은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이 확실하다.

소녀상 보호 청원에 대한 본보의 보도

적 공세도 멈추지 않아 한인 사회의 구

가 나간 후 많은 동포들이 다투어 서명

체적이고 강력한 반격이 필요하다는 의견

에 참가했으며 주위에 카톡이나 전화, 텍

도 제기되고 있다.

스트 등을 통해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

글렌데일 시 관계자들에 따르면 일본 각

필라델피아 한인회 박영태 부회장은 “주

지의 지방 정부 의원 등 13명이 지난 14

변 사람들에게 서명 참여를 당부하는 메

일 미국에 도착해 위안부 소녀상 설치를

시지를 계속 보냈으며 만나는 사람마다

지지한 글렌데일의 시의원들을 만나려고

이야기를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리트윗

했으나 시의회 측이 이를 거절했다는 것

하라고 했다”며 “모든 동포들이 똘똘 뭉

이다. 글렌데일 시의원들은 위안부 소녀

쳐 일본인들에게 본때를 보여 주어야 한

상이 인권차원에서 건립된 것으로, 시의

다”고 강조했다.

회가 내린 설치 결정은 바꿀 이유가 없다

일본인들은 백악관 청원뿐 아니라 정치

지난 12일 필라델피아 다운타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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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확고한 입장을 계속 밝혀왔다.

며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아파트 비상계단이 붕괴해 한인

이 아파트는 지은 지 108년이 된 낡

알버트 서(22•뉴저지 레오니아 거주)

은 건물로 밝혀져 또 한 번 낡은 건물

씨가 숨지고 2명이 부상하는 사고가

에 대한 관리가 논란의 대상이 될 것

발생했다.

으로 보인다. 필라델피아에서는 지난

필라델피아 경찰국에 따르면 이들은

여름 다운타운의 낡은 건물을 철거하

이 아파트에서 열린 친구 생일파티에

는 과정에서 건물이 붕괴, 10여 명의

참석했다가 담배를 피우기 위해 철제

사상자가 발생해 낡은 건물 관리가 시

비상계단에 서 있다가 계단이 무너지

행정의 쟁점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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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CAL▒NEWS

필라델피아 한인음악인협회는 지난 14

공개 오디션은 음악인들 누구에게나 응

일 정기총회를 열고 심회진 회장(사진)의

시 기회를 주기로 했으며 학연 등을 철저

연임을 만장일치로 결의하고 협회 창립

히 배제한 채 최대한 공정성을 기한다는

30주년 기념사업으로 ‘오페라 춘향전’을

방침이다.

공연하기로 했다. 이날 심회진 회장은 이 같은 사실을 발 표하고 구체적인 작업에 착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디션 심사위원은 조영호 교수, 김원경 교수, 윤정나 선생 등이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오페라 춘향전’은 1945년 현제명 선생

오페라는 많은 인원이 동원되는 만큼 오

이 만든 최초의 한국 오페라로 우리 정서

는 3월 중 공개 오디션을 통해 출연진을

와 멜로디가 잘 표현된 작품으로 10년 전

더블 캐스팅하기로 했다.

영생교회에서 공연 된 적이 있다.

급변하는 날씨 속에 신종플루 (H1N1)를 비롯한 플루가 미 전역으

나머지 주에서도 이미 지역적으로 플 루가 퍼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로 빠르게 퍼지고 있다. 동부의 버지

따뜻한 캘리포니아는 물론, 미 중서

니아와 서부의 캘리포니아 등 35개 주

부•북부 지역 주가 모두 확산 주로 보

가 ‘플루 확산’ 주로 분류됐다.

고됐으며, 이중에서도 버지니아는 이

연방질병통제센터(CDC)는 지난 10

미 지난해 12월부터 플루 확산 최초

일 주간 플루 보고서를 통해 이같은

10개 주에 포함된 이후 계속해서 목

사실을 알리면서 “아직 플루 확산이

록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특히 이번

최고조 단계에 이르진 않았지만, 올해

플루에는 2009년 전세계를 감염시킨

플루 유행이 예년보다 빨리 시작됐기

신종 플루 바이러스 성행하면서 어린

때문에 곧 전국으로 확산될 것”이라

이나 노약자보다 젊은 중장년층의 감

고 덧붙였다.

염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CDC가 보고서에서 공개한 지도를 보면 이미 확산된 35개주를 제외한 www.juganphila.com

CDC 자료에 따르면 이번 플루 감염 자의 61.5%가 18~64세이다. 주간필라 Jan 17.2014-Jan 23.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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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CAL▒NEWS 만 여론은 의혹 해소에 턱없이 부족했다

광고들보다 220만달러나 많은 금액이다.

며 한결같이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민주당의 프랭크 펄론(뉴저지

뉴저지주의회의 ‘브리지게이트’ 조사단

주) 하원의원은 “크리스티 주지사가 출연

장인 존 위스니우스키(민주) 하원의원은

하지 않은 광고안의 입찰가는 250만 달

뉴욕 데일리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정치

러였는데 크리스티가 관광 홍보 광고를

적 목적으로 공공재를 이용한 공직자들

자신의 재선 캠페인용으로 사용하기 위

이 있었다”며 “위법적 행위였던 것으로

해 220만 달러를 더 주고 출연한 셈”이라

확신한다”고 포문을 열었다. 위스니우스

며 주택 도시개발국에 정확한 경위 조사

키 의원은 고의로 교통혼잡을 유발했다

를 요청했었다.

는 의혹이 보도된 지난 8일 아침에 처음 으로 그런 일이 있었음을 알게 됐다는 크 리스티의 발언도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지 적했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는 ‘브리지 게이

지난해 연방정부의 셧다운 여파

트’가 터진 후 공금 유용 혐의로 감사를

로 올해 세금보고가 10일 늦춰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

CBS뉴스는 크리스티 주지사가 2012년

IRS(연방국세청)는 최근 자체 웹

10월 말 허리케인 샌디가 뉴욕과 뉴저지

사이트를 통해 “31일 전에는 개인

주를 강타했을 당시 모인 수해복구 기금

세금보고 환급업무를 진행하지 않

지난 해 선거에서 압도적인 표 차이로

시장을 골탕 먹이려고 지난해 9월 뉴욕

중 일부를 자신과 가족이 출연한 뉴저지

으니 주의를 요망한다”고 발표했

뉴저지 주지사 재선에 성공한 크리스트

시와 뉴저지주 포트리를 연결하는 조지

주 관광 홍보용 TV광고에 유용했다는 의

다. 또한 “지난해 연방정부 임시 폐

지사가 ‘브리지 게이트’로 탄핵을 당할 처

워싱턴 브리지에 고의로 교통 체증을 유

혹과 관련해 연방 주택 도시개발국의 감

쇄 됐던 16일간의 공백으로 인해

지에 놓여 있어 향후 추세가 주목된다.

발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정치 생명

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세금보고 접수를 당초 예정했던 1

공화당의 유력한 대권 주자로 꼽히기도 하는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는

이 끝나는 것 아니냐는 관측까지 나오고 있다.

크리스티 주지사는 샌디 참사 이후 재

월21일에서 31일로 연기됐다”며 “

건된 뉴저지주 저지 쇼어 지역의 관광을

하지만 세금보고 마감일인 4월15 일은 변경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핵심 참모인 브리짓 앤 켈리가 크리스티

크리스티는 지난 9일 장시간의 기자회견

촉진하기 위한 TV광고를 470만 달러에

의 주지사 재선을 지지하지 않은 포트리

을 통해 자신과는 무관하다고 호소했지

계약했는데 이는 당시 입찰에 응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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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CAL▒NEWS ◀필라축구동우회 회원들이 새해 첫 경기 를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필라축구동우 회는 2004년 이강실 회장이 팀을 이끌 당 시 YB팀과, 2009년 장성문 회장이 리드 한 당시 OB팀은 축구협회 주최 4개의 대 회에서 각각 3번의 우승과 1번의 준우승 을 기록하는 등 전성기를 구가했다. 특히 필라축구동우회 YB팀은 지난해 9년 만 에 우승을 차지하는 등 최근까지도 녹슬 게임을 벌이기도 했다. 당시 창립 멤버 중 김의현, 윤정률, 김순

김도호 현 회장은 “YB팀은 인원 부족과

배, 김유성, 이강실, 이재정, 함영준 등 7명

전체적인 고령화로 인해 대회에서 몇 년

은 22년이 지난 현재도 팀에서 활발하게

간 고전하다 작년 멤버를 보강해 안정적

활동하고 있다.

인 전력을 갖게 됐다”며 “체계적인 동계

필라축구동우회는 현재 30여 명의 회 원이 가입하고 있으며, 만 75세의 최고 지난 1992년 1월18일에 창립한 필라축 구동우회는 그 전통과 단결력을 자랑하 고 있다.

지 않은 실력을 보이고 있다.

훈련으로 내년에는 제2의 전성기를 누리 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령 김의현 회원부터 16세의 최연소 알렉

◈23대 필라축구동우회

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며 친목을 다지고

스 강 회원까지 연령대별로 골고루 분포

▶회장 김도호 ▶부회장 짐조 ▶총무 황

있다.

돼 있다.

시헌 ▶감독 김유성 ▶재무 이인섭 ▶경

필라축구동우회는 창립 첫해부터 타주

각 연령별의 회원들은 매주 일요일 아침

필라축구동우회는 동계 훈련과 각종 축

축구협회로부터 대회에 초청받아 워싱턴

7시30분부터 노스웨일스에 있는 호샴 하

구대회에 출전할 뿐만 아니라 회원 가족

DC, 뉴욕 등지로 필라를 대표해 출전할

이스쿨 풋볼구장에서 매주 90% 이상의

을 중심으로 현재 매년 3차례 계절마다

정도로 빼어난 실력을 뽐냈다. 1994년 6

참석률을 보이며 심신단련과 친목을 도

연습시간 : 매주 일요일 7:30~9:30am

야유회 및 등산을 함께 하고 회원들의 경

월 제3대 이성한 회장 시절에는 필라델피

모하고 있다.

연습장소 : 호샴하이스쿨(899 Horsh-

조사 때에는 서로가 빠짐없이 참석해 기

아 시경 소속 경찰관 조기축구회와 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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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이후 수차례의 필라 축구대항전에

기부장 정진 ▶감사 김순배 전화 267-992-5462(회장), 215-2002393(총무)

am Rd. Horsham, PA 19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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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CAL▒NEWS

한인노인들에게 단골 쉼터로 인기를 끌 고 있는 뉴욕 플러싱의 한 맥도널드 가

서 경찰이 출동한 것이 지난해 11월이후 벌써 4차례다.

게가 자리싸움으로 갈등을 빚고 있다고

인근에 버거킹이나 또 다른 맥도날드 가

뉴욕타임스가 대서특필해 관심을 모으

게에도 노인들이 오지만 이곳보다는 공

고 있다.

간이 넓어 문제가 되지는 않고 있다.

타임스는 15일 ‘맥도날드의 자리싸움’

이날도 경찰에 신고한 마사 앤더슨 매니

제하의 기사에서 한인노인들이 즐겨 찾

저는 “여기는 맥도날드지, 시니어센터(경

는 맥도날드 가게의 보기 드문 ‘분쟁’을

로당)가 아니다. 다른 고객들이 자리가 없

소개했다. 문제의 맥도날드 가게는 노던

다고 환불을 요구했다”고 화를 냈다.

블러바드와 파슨스블러바드 입구에 위치 한 비교적 작은 매장이다. 이곳에선 몇 그룹의 한인노인들이 여러 시간 담소를 나누는 모습을 흔하게 발견

관할 109경찰서는 경찰이 이런 가게에 출동하는 경우는 대부분 10대들의 소란 때문이라며 70대 노인들의 자리싸움 중 재(?)를 난처해하고 있다.

한다. 업주는 노인들이 미디움사이즈 커

뉴욕한인교회의 최 모 목사는 “한인노

피(1.09달러)나 프렌치프라이(1.39달러)

인들이 인근 시니어센터에서 무료 제공되

를 시켜놓고 거의 하루종일 머물러 다른

는 한국음식을 먹고 이곳에 들른다. ‘빅맥’

손님들이 자리가 없어 그냥 돌아간다고

의 냄새도 즐기며 담소를 나누기 좋기 때

불평하고 있다. 일부는 문을 여는 오전 5

문이라고 말했다.

시부터 들어와 밤이 깊도록 앉아 있기도 한다는 것이다.

노인들을 위해 일부 시니어센터는 바둑 을 둘 수 있는 휴게실과 체조와 영어강

맥도날드측은 ‘주문한 식음료를 20분

좌 교실을 운영한다. 최근 한 센터는 맥

안에 끝내달라’는 안내문을 게시하고 시

도날드의 한인노인들 얘기를 듣고 25센

간이 많이 경과한 고객들에게 나가줄 것

트에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작은 카페도

을 요구하고 있다. 이 모(77) 씨는 지난 3

만들었다.

일 두 시간 여를 앉아 있다가 나가달라는

맥도날드 가게에서 한국과 미국의 정치

요구에 골목길을 한번 돌고 다시 들어와

얘기 등 한담을 나누던 두 명의 노인은

같은 자리에 앉았다.

타임스 기자에게 경찰에 의해 억지로 나

뉴욕타임스는 한인노인들이 이 맥도날

간 것이 벌써 세 번째라고 말했다. 매번

드 가게에 오기 시작한 것은 약 5년 전

이런 일을 겪으면서 왜 맥도날드를 찾는

부터지만 업주와 갈등이 고조된 것은 수

지 대답하는 대신 “경찰이 오면 버티고

개월전이라고 전했다. 나가달라는 업주

있거나, 순순히 나갔다가 그들이 간 다음

의 요구에 한인노인들이 부당하다고 맞

에 다시 오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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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LD▒NEWS 9. 피멘토 치즈(체다 치즈 혹은 가공 치 즈에 빨간 피망과 마요네즈를 넣어 만든 요리) 10. 군밤 11. 세비체(Ceviche•해산물에 잘게 다 진 채소와 레몬즙을 넣은 페루식 요리) 12. 레스토랑에서 먹는 아침식사 13. 돌솥 비빔밥 14. 죠스(Joe’s)의스톤크랩(Stone Crabs• 바위게에 머스타드소스를 넣어 만든 미 국 마이애미 요리) 15. 밭에서 바로 딴 신선한 딸기 16. 라르도(Lardo•돼지 등지방으로 만 든 이탈리아식 베이컨) 17. 진짜 메이플시럽을 곁들인 펜케이크 혹은 프렌치토스, 와플 18. 신선한 리코타 치즈 19. 스테이크 타르타르(다진 생쇠고기에 날달걀을 넣은 요리, 우리 육회와 비슷) 20. 타르틴 베이커리(Tartine Bakery) 의 초콜릿 크루아상 미국 최대 인터넷매체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7일 ‘당신이 죽기 전에 꼭 먹어야

밭에서 바로 딴 신선한 딸기 등 한국에서 도 쉽게 볼 수 있는 음식들도 포함됐다.

할 음식 25가지’(25 Foods You Have To

허핑턴포스트가 꼽은 ‘당신이 죽기 전에

Eat Before You Die)를 선정해 공개했다.

꼭 먹어야 할 음식 25가지’는 다음과 같

이 기사에 소개된 음식으로는 직접 오 븐에 구운 로스트 치킨, 인스턴트가 아닌 진짜 라면, 직접 만든 신선한 휘핑크림, 리 코타 치즈, 직접 만든 마요네즈를 뿌린 프 렌치프라이 등이 포함되어 있다. 한국 음식인 돌솥비빔밥을 비롯해 군밤,

다. 1. 르뱅 베이커리(Levain Bakery)의 초 콜릿 칩 쿠키 2. 스위트브레드(Sweetbreads•어린 양 등의 췌장 또는 흉선) 3. 직접 오븐에 구운 로스트 치킨

중국의 지난해 무역액이 사상 처음으

외신도 중국의 지난해 무역액이 미국을

로 미국을 제치고 세계 1위에 올라설

추월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미 상무부

것이 확실시된다. 중국 해관총서(관세

가 발표한 지난해 1~11월 무역액은 3조

청)는 지난해 수출과 수입을 합친 중국

5300억달러다. 미국은 지난해 12월 무

의 총 무역액이 4조1603억달러(약 4414

역수지를 다음달 발표할 예정이다. 미국

조원)로 집계됐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의 월 무역액이 3000억~4000억달러인

2012년에 비해 7.6% 증가한 것으로, 중

것을 감안하면 12월 무역액이 월 평균

국의 무역액이 연간 4조달러를 넘은 것

치의 2배 수준을 기록해야 연간 무역액

은 지난해가 처음이다. 정웨성 해관총

이 중국을 제칠 수 있다. 외신들은 이는

서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중국이 미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고 전했다. 전문가

국을 따라잡고 최대 무역국에 오른 것

들은 지난해 중국의 무역액이 미국보다

이 기정사실화됐다”고 밝혔다.

2500억달러 정도 많았을 것으로 추산

CNN과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주요

4. 랍스터 롤(랍스터 혹은 왕새우에 마요 네즈를 넣어 만든 샐러드) 5. 인스턴트가 아닌 진짜 라면 6. 카페 뒤 몽드(Cafe Du Monde)의 베 니에(Beignet•설탕가루가 뿌려진 프랑스 식 도넛) 7. 라클렛(Raclette•삶은 감자에 녹인 치 즈로 맛을 낸 스위스식 요리) 8. 직접 만든 마요네즈를 뿌린 프렌치프 라이

21. 직접 만든 신선한 휘핑크림 22. 껍질을 갈라 바로 먹는 (해스) 아보 카도 23. 뉴욕 베이커리인 스포리아(Sfoglia) 의 식빵 24. 토마토 스프와 구운 치즈 25. 타말레(Tamales•마사(masa)로 불 리는 옥수수 가루로 만든 도우에 소고 기, 채소 등의 속을 넣어 만든 빵을 옥수 수껍질에 싼 멕시코식 요리)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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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LD▒NEWS 승리하며 총리에 올랐다. 그는 총리 재임 중에도 팔레스타인 무장 테러 조직 지도 자 암살 명령 등 대(對)팔레스타인 강경 노선을 이어갔다. 그는 2001년 인터뷰에 서 “독립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분쟁은 아랍 세계가 유대인 권리를 인정해야만 아리엘 샤론(86) 전 이스라엘 총리가 8

12월 전장에 복귀해 전투를 지휘했다. 당

년 투병 끝에 지난 11일 숨졌다. 그의 죽

시 다비드 벤구리온 총리는 그를 ‘샤론’(이

음과 함께 이스라엘 건국 역사의 첫 장(

스라엘 지중해 연안의 비옥한 땅)으로 처

단강 서안 유대인 정착촌을 세워 팔레스

章)은 사실상 막을 내렸다.

음 명명했다. 샤론의 활약으로 이스라엘

타인인을 몰아내겠다는 ‘샤론 계획’을 창

은 1948년 1차 중동전쟁에서 승리했다.

안했다.

최전방에서는 적과, 의회에서는 30년 동

끝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들과 싸워 이겼던 샤론은 2006년 1월

그는 1967년 제3차 중동전쟁 때는 기

가자지구와 서안은 1967년 제3차 중동

뇌졸중으로 쓰러져 줄곧 혼수상태에 있

갑부대 사단장으로 참전해 동예루살렘•

전쟁에서 이스라엘이 점령한 지역이다. 현

었다.

요르단강 서안•가자지구•시나이 반도 등

재 서안과 동예루살렘 정착촌에 사는 유

샤론 전 총리의 삶은 이스라엘 현대사

을 이스라엘이 점령하는 데 큰 공을 세

대인은 55만여명이고, 유대인 정착촌 문

일본 문부과학성이 올해 중학교

를 대변한다. 샤론은 1948년 제1차 중동

웠다. 아랍은 1973년(제4차 중동전쟁) 시

제는 이•팔 평화협상의 최대 걸림돌이다.

와 고교 ‘학습지도요령 해설서’를

전쟁부터 1982년 레바논 침공까지 모든

나이 반도와 골란 고원을 무대로 설욕전

샤론은 ‘이스라엘 악(惡)’의 대명사로도

개정해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내

전쟁에 참여했고 약 60년간 군인•정치인

을 개시했다.

통한다. CNN은 “(그를) 이스라엘은 숭모

용을 포함시키기로 방침을 정했다

정부는 전쟁 직전 전역한 샤론에게 다시

했지만 아랍은 저주했다”고 보도했다. 그

고 12일 NHK가 전했다.

아리엘 셰이너만(샤론의 본명)은 영국

기갑사단을 맡겼다. 그는 수에즈운하 도

는 1982년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를

교과서 제작•관련 수업 내용의 지

위임통치 시절인 1928년 텔아비브 북부

하 작전을 성공시켰고, 결국 수에즈운하

와해시키기 위해 레바논 베이루트 인근

침서인 해설서는 특히 출판사들이

마을에서 러시아 혁명을 피해 이주한 유

동쪽과 골란 고원에 휴전선을 설정하는

을 침공해 ‘베이루트의 학살자’라는 별명

교과서 제작시 ‘매뉴얼’로 활용하

대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14세

것으로 전쟁은 마침표를 찍었다.

을 얻었다. 샤론은 당시 팔레스타인 난민

고 있어 파급 효과가 크다. 해설서

3000여명이 학살된 이 사건에 책임을 지

는 법적 강제성은 없지만, 사실상

고 국방장관에서 사임했다.

검정 기준 등으로 활용되는 가이

으로 국가에 봉사했다.

에 유대인 지하 군사 조직 ‘하가나’에 가입

샤론은 4차 중동전쟁 직후 우파 리쿠드

했고 1948년 건국 직후 터진 제1차 중동

당 창당 멤버로 참여했고 1973년 총선에

전쟁에 육군 소대장으로 참전했다.

서 당선됐다.

샤론은 그해 전투에서 총상을 입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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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농업장관으로 가자지구와 요르

이후 산업•에너지•외무장관을 역임했고

드라인이다.

2001년 우파 리쿠드당 대표로 총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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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LD▒NEWS 려져 있다. 후배 신부들을 만나면 부족 한 사람이 주교가 돼 하느님께 송구스럽 다면서 늘 기도 속에서 하느님 도우심을 청했다. 옹기를 굽는 ‘사기장골’에 살면서 신앙을

시험을 준비하다 가톨릭계의 한 잡지에

중도 보수 성향의 염 추기경은 지난해

지켜냈다. 가톨릭교계에 따르면 염 추기

서 소신학교(성신고등학교) 입학 안내문

11월 명동성당에서 열린 미사에서 “가톨

경의 어머니는 임신한 순간부터 “아들이

을 발견한 것이 계기가 됐다.

릭교회 교리서에는 사제가 직접 정치적이

1970년에 가톨릭신학대를 졸업하고 같

고, 사회적으로 개입하는 것을 금지하고

은 해 12월에 사제가 됐다. 서울 불광동

있다”며 “정치구조나 사회생활 조직에 직

염 추기경 일가는 한국 교회 역사상 처

성당과 당산동성당 보좌신부로 사제 생

접 개입하는 것은 교회 사목자가 할 일이

음으로 3형제 신부를 냈다. 염 추기경에

활을 시작했다. 평화방송 이사장, 서울대

아니다. 이 임무를 주도적으로 행동하는

이어 동생 수완, 수의도 사제가 됐다. 염

교구 생명위원회 위원장, 재단법인 바보

것은 평신도의 소명으로 강조하고 있다”

천주교 염수정 서울대교구장(71)이 한

추기경이 사제가 되기로 결심한 것은 서

의 나눔 이사장을 맡았다.

며 정의구현사제단 등의 정치 참여를 강

국의 새 추기경이 됐다. 프란치스코 교황

울 동성중학교 재학 시절 고등학교 입학

면 사제가, 딸이면 수녀가 되도록 성모님 께 바치겠다”고 기도했다.

염 추기경은 항상 기도하는 사제로 알

하게 비판하기도 했다.

은 12일 염수정 대주교를 포함해 19명의 새 추기경을 지명했다. 고(故) 김수환 추

논의하는 자리다. 이멀트 회장은

기경(1969년)과 정진석 추기경(2006년)

이번 미팅의 테마를 ‘시장에서의

에 이은 한국의 세 번째 추기경이다. 추

성공전략’으로 정한 뒤 삼성전자

기경 서임식은 2월 22일 로마의 바티칸

를 세부 연구 주제 중 하나로 선

교황청에서 열린다. 염 추기경은 80세 미

택했다.

만의 추기경이라 교황 선출권도 갖는다. 염 추기경은 옹기장이와 숯쟁이 신앙의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이 삼 성전자 연구에 나섰다.

공 노하우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GE 관계자는 “글로벌리더십미

제프리 이멀트 GE 회장(사진)

팅에서 삼성전자의 경쟁력이 연

순교자 집안 출신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GE 주요 임원들은 최근 미국

을 포함해 총 600여 명의 주요

구 주제 중 하나로 선정됐다는

1943년 경기 안성에서 5남 3녀 중 여섯

플로리다 주 보카러톤에서 열린

임원이 참석하는 글로벌리더십

건 그만큼 GE가 삼성전자, 크게

째(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18세기 한국

‘2014 GE 글로벌리더십미팅’(5~7

미팅은 GE의 성장 목표, 전략, 우

는 한국 기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

교회 초기 무렵 가톨릭 신앙을 받아들인

일)에서 삼성전자의 경쟁력과 성

수 경쟁력 사례 등을 공유하고

고 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그의 집안은 박해를 피해 충북 진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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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LD▒NEWS 한 모든 교과서에서 ‘일본해’가 언급될 때

로기구(IHO)가 ‘일본해’ 지명을 채택한 지

조율 작업과 주지사 서명을 거쳐 최종 확

‘동해’도 함께 소개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난 1929년에는 일본이 한국을 강점하고

정돼 오는 7월 1일부터 발효된다. 하원에

미국 주재 일본 대사관은 법안을 좌절시

있었기 때문에 한국에는 발언권이 없었

도 휴고 의원이 발의한 유사한 법안이 계

키기 위해 로펌을 고용해 주 의회 등 정

다”며 이런 역사적 배경을 감안해 ‘동해

류돼 있다. 테리 매콜리프 신임 버지니아

치권을 상대로 로비전을 펼쳤지만 완패

병기’가 당연하다고 말했다.

주지사도 지난해 말 주지사 선거 기간에

했다. 이날 법안 심사는 ‘공립학교 교과서

법안은 각각 버지니아주 상•하원 교육보

동해병기 의무화 법안’에 대한 마스덴 의

건위와 전체회의 등을 통과하면 상•하원

동해 병기 법안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원의 제안 설명으로 시작됐다. 마스덴 의

미국 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교과서에

원은 “‘동해’는 1100년대부터 있었던 명

중국이 중일전쟁 당시 일본군의 만행을 증명하는 각종 기록물을 잇달아 공개

‘동해병기’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법안이

칭이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정확한 것”이

하며 일본의 신(新)군국주의 행보를 막기 위한 여론몰이에 나섰다. 지린성 기

버지니아주 상원 공립교육소위원회를 통

라며 “국가간 이견이 있는 문제에 대해 교

록보관소가 최근 공개한 일본군 편지들을 분석한 광밍일보는 14일 일본인들조

과했다. 법안이 상하원을 거쳐 최종 확정

실에서 토론과 학습이 있어야 한다”고 말

차 자신들의 잔학한 행위를 차마 눈뜨고 볼 수 없었다고 전했다.

되면 주내 공립학교가 사용하는 교과서

했다. 그는 또 “이 법안은 어떤 하나의 명

에 ‘동해 병기’가 적용된다.

칭이 채택돼야 한다는 취지가 아니라 이

버지니아주 상원 교육보건위 산하 공립 교육소위원회에 속한 6명의 상원의원은

를 둘러싼 논쟁과 중요성에 관한 것”이라 고 밝혔다.

화중부대에 배속된 한 일본군 병사는 1938년 3월 12일 아내에게 보낸 편지에 서 학살의 참상을 언급했다. 그는 “부근에 1만 명 정도의 적 잔병이 있는데 불쌍한 것은 이 지역의 일반 백 성들”이라며 “(민간인을) 모두 죽이라는 명령을 받았기 때문에 아이들이 가련

13일 버지니아주 주도인 리치먼드 소재

동해병기 법안은 마스덴 의원을 비롯해

의회 의사당에서 데이브 마스덴(민주) 주

공화당의 리처드 블랙 주 상원의원, 팀 휴

랴오닝 성 선양 부대의 한 병사는 같은 해 6월 8일 아내에게 보낸 글에서 “성

상원의원이 발의한 법안을 심의한 후 찬

고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의 지지를 받고

폭행이 매일 일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쓰는 말을 들어보고 만주 여성이

반 구두표결에 부쳐 전원 만장일치로 가

있다. 이들 세 의원은 법안 심사에 앞서

라고 판단되면 성폭행한다.

결처리했다.

지난 7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동해 병

법안은 버지니아주 교육위원회가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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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눈물을 머금고 살해한 적도 적지 않다”고 썼다.

군인 수백 명에게 겁탈당한 여자도 많다”고 적었다.

기 지지를 선언했다. 블랙 의원은 “국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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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정보

한인들이 미국에 이민오기 시작한지

육열과 교육수준, 특출한 창의력과 성실

111주년을 맞은 2014년 현재 미국내 한

성으로 비즈니스 등에서 큰 기여를 하고

인들은 한해 2만명씩 영주권을 받고 1만

있다.

즉8.7% 감소했으나 2만명대를 지켰다. 한인들의 영주권 취득은 2010년에서 2011년사이에 600여명 늘었다가 2012년

것이기 때문에 한인들의 미국내 정치력 신장과 직결되고 있다.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한인들은 2012

3천명씩 미 시민권을 취득하며 270만 한

미국내 한인들은 공식으로 171만명이지

인사회의 위상과 파워를 키우고 있다. 한

만 비공식으로는 270만명으로 계산되고

2012년 한인들의 영주권 취득은 전체

인들의 교육과 경제력에 한류열풍까지 더

있으며 소수계에 서는 10위안에 드는 파

미국 영주권 취득자 103만 1631명 가운

2010년에서 2011년 사이에는 1500명,

해져 이미지와 위상, 파워가 신장되고 있

워를 보여주고 있다.

데 2%를 차지한 것이며 출신국가별로는

13% 늘어난 바 있어 연속 증가세에도 불

10위를 기록했다.

구하고 증가폭이 주춤해졌음을 보여주고

으나 정치력은 아직 미흡한 것으로 지적 받고 있다. ◆높아지는 한인 이미지 위상

1월 13일은 우리의 선조 102명이 미국

한인들의 특출한 교육열과 성실성, 비즈

에 다시 2000명 줄어든 것이다.

년에 1만 3790명으로 전년보다 1126명,

니스 능력에다가 K팝, 싸이 열풍에 이어

한인들의 영주권 취득은 전체 추세와는

스포츠 한류까지 한류 태풍이 거세게 몰

달리 취업이민이 1만 2000명으로 가족이

한인들의 미 시민권 취득은 2012년 전

아쳐 한인 이미지와 위상, 파워를 배가시

민 8785명보다 3200명이상 많은 특성을

체 시민권 취득자 75만 7500여명 가운데

키고 있다.

띠고 있다.

1.8%를 차지해 3년 연속 같은 비율에 머

미주한인의 날로 제정된지 9주년이 된 날이다. 111년 전 한인 102명이 처음으로 하와

◆한국인 미국이민 한해 2만명

한국인들의 미국이민은 근년들어 다소

주춤해졌으나 한해에 2만 명대를 유지하 고 있다.

이 사탕수수 농장에 도착해 시작된 한인

국토안보부 이민연감에 따르면 2012년

들의 미국이민은 이제 270만 한인사회를

에 영주권을 취득한 한인들은 2만 846명

이루고 미국내 소수계중에서도 높은 교

으로 전년도 2만 2824명에 비해 197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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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물렀다.

이민길에 올라 하와이에 첫발을 내디딘 지 111주년이 된 날이자 연방차원에서

8.9% 늘어났다.

◆한인, 미국시민권 취득 증가 불구

또한 출신국가별로는 12위를 기록하는

미흡

데 그쳤으며 아시아계 국가들 가운데 필

연속 증가하고 있으나 증가속도와 다른

두 밀렸다.

한인 영주권자들의 미국시민권 취득은

아시아계 국가들에 비해서는 아직도 미

리핀, 인도, 중국, 베트남 출신들에게도 모 미국 시민권 취득은 정치력과 직결된다 는 점에서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에는 아

흡한 것으로 지적받고 있다. 미국시민권 취득은 투표권을 갖게 되는

직 미흡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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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용의자>▒연장▒상영▒:▒1월▒17일(금)부터▒매일

극장 : AMC Plymouth Meeting Mall 12 ☎ 610-397-0780

필라▒체육회장▒이취임식▒:▒1월▒21일(화)▒7:30pm 장소 : 서라벌 회관 ☎ 215-840-1777

무료▒개인▒이민▒상담▒:▒1월▒24일(금)▒5:30~7:30pm

서재필센터(박명석 변호사) ☎ 215-224-9528(예약 필수)

중풍에▒대한▒건강교육▒및▒무료▒검진▒:▒1월▒29일(수)

나는 바다를 건너고 있어 달밤에, 잃어버린 말들을 만지고 있어 꽃잎을, 여자가 흘린 속삭임을 보고 있어 천 년 동안, 나비의 혈관으로 흩어진 하늘과 헤아릴 수 없는 귀들이 열린 파도 위를 맨 발로, 걷고 있어 비밀을, 꿈의 심장을,

1) 3pm: 중풍 전조증 검사 및 혈압검사

한밤에 고인 눈물을,

2) 4pm: 중풍의 예방과 치료

꿈은 닳고 있어 오래오래,

장소 : 아인슈타인 병원(Elkins Park) ☎ 215-663-6114

골목을 돌아 들판을 건너 절벽에 이르러

민주평통▒필라협의회▒통일염원▒경로잔치▒:▒1월▒30일(목)

물이 그림자를 던지고 있어 먼 곳으로,

길들이 몸을 던질 때 이야기들이 빛나고 있어 바위 위에서,

장소 : 남산 연회장 ☎ 267-864-8278(간사)

나는 떠나고 있어 모든 내부가 환해지는 시간에,

펜아시안노인복지원▒무료▒유방암▒검진:▒40세▒이상▒무보험자

투명한 뼈들을 향해 손을 내밀고 있어 궁륭을 떠받친 기둥들,

일시 : 2월 19일(수) 4pm~7:30pm

장소 : 애빙턴 병원 쉴링 캠퍼스 ☎ 215-572-1234

쉐퍼드콰이어▒단원▒모집▒☎▒267-577-7924

닿을 수 없는 이름을 부르며 한없이 가늘어지고 있어 손가락부터 발가락부터 차례로, 공기가 되고 있어 창문들이 하나 둘 닫히는 시간에 구름이, 얼굴을 놓고 가고 있어 나는 풍경이 되고 있어

필라: 매주 월 7:30~9:30pm 등대연합감리교회(조병우 목사)

이용임

체리힐: 매주 화 8~10:00pm 체리힐제일교회(고한승 목사)

1976년 경남 마산 출생

필라▒축구동우회▒회원▒모집▒:▒매주▒일요일▒7:30am~9:30am 장소 : Horsham High School Football Stadium(인조구장)

899 Horsham Rd. Horsham, PA 19044 ☎ 215-500-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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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전산학과 및 동대학원 석사과정 졸업 중앙대 예술대학원 문예창작전문가과정 수료 200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시부문 당선 시집『안개도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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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한 신사가 시골길을 달리는 버스에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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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하는지 감이 안 잡힌다. 그런데 다 알

려면 줄을 서서 버스를 기다리거나 막 출

아차린다. 할머니들의 친목모임이 있었다.

발하려는 버스에 올라타야만 하였다. 그

회장을 맡은 할머니가 모임장소를 잘못

러다보면 꼭 안면이 있는 사람을 만나게

말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그런데 이게 웬

된다. 같은 교회 성도든지 아니면 같은 동

일인가? 다음날 가보니 회장이 말한 장소

에 사는 사람이든지. 반갑게 인사를 나누

가 아니라 항상 모이는 그 장소에 모두 와

며 묻는다. “어디가세요?” “예, 어디 좀 갑

있더란다. 그것도 전원이 말이다. 그렇게

니다.” “아, 예” 대화가 이상하다. 행선지

함께 하다보면 통하게 되어있나 보다. 갓

를 물으면 가는 곳을 말해야 하는데 물

난아기는 말을 하지 못한다. 하지만 엄마

음도 대답도 애매하다. 그런데 그 대화에

는 다 알아차리며 아가를 돌본다. 아기가

서 안부와 서로 간에 정을 충분히 확인

알아듣든지 말든지 엄마는 혼잣말을 해

할 수 있었다.

가며 모든 것을 처리해 준다. “어구, 어구.

우리나라 말 중에 가장 희한하고 탁월

우리 애기 배고팠구나. 서러워서 우는 거

한 말이 “아이고!”이다. 가장 많이 쓰는

야. 하이고 시원하게 볼일을 보셨네.”하면

말이지만 그 말의 의미를 한마디로 정의

서 말이다. 그래서 엄마는 바쁘다. 바빠도

하기는 매우 힘들다. “아이고!”는 정말 다

무지 바쁘다.

양하게 쓰여 지기 때문이다. 어려운 일을

있었다. 옆에 앉아있던 할머니가 핸드폰

부부도, 가족 간에도, 이웃끼리도 통해

만나도 “아이고!” 좋은 일을 만나도 “아이

을 꺼내 든다. 그러더니 어디론가 전화를

야 한다. 꼭 말을 많이 해야만 통하는 것

고!” 한다. 우리나라 초대“이승만” 대통령

건다. 신호 가는 소리가 들리고 이내 상대

이 아니다. 통하는 사람과 함께하면 행복

의 영부인은 “프란체스카”여사였다. 유창

방이 전화를 받자마자 묻는다. “어디요?”

하다. 자, 이 대화는 어떨까? 할머니들이

한 한국말을 하며 한국 사람과 흡사하게

요사이는 워낙 전화기 성능이 좋아서 소

주고받는 말이다. “예수가 죽었디야” “워

살았던 분이다. 그런데 오랜 세월 이승만

리가 다 들린다. 상대방이 대답한다. “밖”

쩌다가 죽었디야?” “아, 글씨 못에 박혀

대통령과 살면서 평생 이해하지 못했던

다짜고짜 전화를 끊는다. 신사의 입가에

죽었다는구먼” “글게 우짜야쓰까잉 쓰잘

말이 “아이고!”였다 한다. 영어로 하면 “I

절로 웃음이 나왔다. “와! 정말 단순하다.

데기업시 누더기를 걸치고 다니더만” “근

Go!”인데 맨 날 어디를 간다고 하는지 정

간단명료하네.” 전화상대는 남편 할아버

디 예수가 누기여?” 친구 할머니의 대답

도로 밖에는 이해를 못한 것이다. 우리는

지인 것 같다. “어디요?” “밖” 단 두 마디

이 걸작이다. “나두 잘 모르겠는디. 우리

안다. “아이고!”라는 한마디 속에 한국인

가 오갔지만 짧디 짧은 통화에서 오랜 세

며늘아가 ‘아부지 아부지’하는거 보먼 우

의 정서가 가득 담겨있다는 것을.

월 함께 해 온 노부부의 정이 느껴졌다.

리 사돈인가벼!!!” 두 분이 워낙 진지한 표

통해야 산다. 그런데 어느 날 통하는 때

신사는 혼자 중얼거린다. “인생이 저리 단

정으로 이야기를 나누니 끼어들 수도 없

가 온다. 그게 신기하다. 통하면 행복하다.

순한 것을 우리는 너무 복잡하고 힘들게

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사람들이 다 그러

통하면 흔히 하는 말로 눈빛만 보아도 안

살아가는 것 같다.”고.

면서 산다.

다. 우리는 알아야 한다. “하고 싶은 말을

그렇다. 통해야 인생이 재미가 있다. 전

나는 부목사 생활을 천호동에서 했다.

하는 것도 용기이지만 하고 싶은 말을 안

라도 분들은 “거시기, 거시기”하면 다 통

버스종점이 자리하고 있는 눈을 감으면

하는 것은 더 큰 용기라.”는 것을. “어디

한다. 우리 같은 사람은 도대체 무슨 말

잡힐 듯 그림 같은 곳이었다. 외출을 하

요?” “밖”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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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달마야, 놀자!’라는 영화를 보셨습니까?

고 했지 사람이 그기 들어가 있으라고 했

도 하고 명예를 얻어보기도 합니다. 하지

한국 영화를 이끌어가는 이야기들 중 하

냐? 냉큼 나와, 이놈아!” 시간이 다 되어

만 아무리 내 속에 한 바가지씩 털어 넣

나가 되어버린 조직 폭력배의 이야기입니

갑니다. 머리를 쓰는 쪽도, 몸을 쓰는 쪽

어 보아도 우리 인생의 독은 계속 목마릅

다. 그 영화에는 조직으로부터 배신을 당

도 해결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때

니다. 갈증만 더해집니다. 더 갈급한 모습

하고 절로 숨어들어간 다섯 명의 폭력배

폭력배 두목의 머리에 번개같이 스쳐 지

으로 세상을 헤매게 됩니다. 우리 영혼의

와 그 폭력배들과 함께 생활할 수밖에 없

나가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는 부하들

바닥에 숭숭 뚫려 있는 구멍들은 우리가

었던 스님들이 나옵니다. 웃자고 만든 영

에게 독을 들고 뛰라고 말합니다. 그들이

붓는 물로는 채울 수 없는 것들이기 때문

화이기 때문에 보지 않아도 그만이고, 보

독을 들고 뛰어간 간 곳은 웅덩이였습니

입니다. 그러나 우리 자신을 예수 그리스

아도 그저 웃어버리면 그만인 영화지만

다. “독을 던져!” 부하들은 독을 웅덩이에

도라는 웅덩이에 그저 풍덩 던져 보십시

놓치지 말아야 할 한 장면이 있습니다. 저

던졌습니다. “독을 눌러!” 던진 독을 누르

오. 스스로 던질 수 없다면 억지로 한번

는 그 장면과 그 장면이 주는 의미를 오랫

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채우려고 해도

그 웅덩이 속에 자신을 눌러 보십시오. 물

동안 기억하고 있습니다.

채워지지 않던 독, 아무리 붓고 부어도 빠

이 새어 나가던 그 구멍들 사이로 우리 주

절에 눌러 앉아 살겠다는 폭력배들과 그

져버린 밑으로 물을 더 흘려보내던 독에

님의 은혜가 샘솟을 것입니다. 바닥에서

들을 쫓아내려는 스님들 사이에 다툼이

물이 차오르기 시작한 것입니다. 물이 솔

부터 점점 차오르는 주님의 은혜와 사랑

생기자 주지 스님은 한 가지 문제를 냅니

솔 새어 나가던 그 구멍으로 이번에는 물

이 여러분의 삶을 메울 것입니다. 어느 순

다. 맞추는 쪽의 의견대로 하겠다는 것입

이 콸콸 쏟아져 들어오기 시작한 것입니

간 여러분은 은혜의 샘에 잠겨 여러분의

니다. 주지스님은 밑이 깨어진 독 두 개를

다. 아래 위로 물이 들어오자 독은 점점

삶의 모든 부족하고 연약했던 구멍들을

앞에 놓고는 각각 그 독을 물로 채우라고

물 밑으로 빠져들게 되고 결국 물에 잠

통해서 주님의 은혜가 넘나드는 놀라운

말합니다. 그 독의 깨어진 부분을 절대 막

기게 됩니다. 두목이 말합니다. “어떻습니

체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아서는 안된다는 조건 하에 말입니다. 폭

까? 주지스님, 독 안에 물이 가득 찼지 않

내가 움켜쥐고 안절부절하기 쉬운 우리

력배들은 몸을 씁니다. 열심히 물을 채우

습니까?” 주지 스님의 입가에 미소가 번

인생입니다. 내가 만족시켜 보려고 아등

고 또 채웁니다. 박상면이라는 뚱뚱한 배

져가고 승리는 조폭들의 몫으로 돌아갔

바등거리기 쉬운 우리 인생입니다. 채워

우의 배 위에 독을 놓고 물을 부어보기

습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아무리 부어도

도 채울 수 없는 아쉬움, 만족하지 못함

도 하고 고무신까지 동원해서 물을 나르

채울 수 없는 밑 빠진 독, 그러나 그 독이

에 대한 분노, 더 많이 채우고 싶은 욕망

기도 합니다. 스님들은 머리를 씁니다. 과

깊은 웅덩이에 풍덩 빠질 때 깨진 구멍

으로 허덕이기 쉬운 어리석은 우리들입니

연 주지 스님이 이 문제를 낸 의도가 무

으로 물이 솟아오르고 물 속에 잠길 때

다. 그런 우리들 앞에 주님은 넉넉한 생명

엇일까? 그리고 그들 중 가장 높은 스님

비로소 독 안에 물이 가득 찬다는 이야

의 웅덩이로 계십니다. 결단은 우리에게

이 독 안으로 들어갑니다. 이렇게 말합니

기 - 나는 이 장면을 보면서 무릎을 쳤었

있습니다. 구멍 숭숭한 독과 같은 우리,

다. “물은 내 마음이요, 내 마음은 곧 물

습니다. 웃자고 본 영화 속에서 진리를 발

그 웅덩이에 풍덩 뛰어들지 않으시겠습니

이니 독 안에 물을 채울 필요가 무엇이

견했기 때문입니다.

까? 밑에서부터 차오르는 생명을 맛보지

있겠습니까? 이렇게 제가 들어가면 물인

솔로몬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는 자신을

것이지요…허허허” 스님들의 소위 잔머리

만족시키기 위해서 많은 일을 합니다. 많

는 주지 스님의 한 마디에 와장창 부숴지

은 것들을 내 속에 채워보려고 합니다. 여

게 됩니다. “야 이놈들아, 내가 물 채우라

행을 다녀보기도 하고 재물을 쌓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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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으시겠습니까? 이응도 목사 / 필라 초대교회, 가정 상 담 연구원 215-869-5703, edwinl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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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로 얼굴빛을 밝히고 몸 피부도 촉촉하고

포는 원래 자연적으로 떨어져 나가지만

에 쓰기 적합하다. AHA는 콜라겐 생성

매끈하게 가꿔 보자. 그러나 각질은 외부

거꾸로 모공 내막 안쪽으로 떨어져 들러

을 향상시키고 피부 보습 능력을 증가시

이물질의 피부 속 침투를 막고 피부 자체

붙기도 한다. 지방분비선 안에 피부세포

키는 효과도 있다.

수분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거나 피부

가 쌓이면 유분이 모공 밖으로 배출되지

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역할도

못해 블랙헤드가 되거나, 여드름을 일으

하므로 무작정 제거한다고 좋은 것만은

킨다. 이런 현상은 지성피부에서 특히 많

아니다. 적절한 각질 제거법을 알아보자.

이 나타난다. 모공이 막히는 것을 방지하

자극에 대한 저항력이 약하고, 오염된 환

각질제거 횟수는 피부타입에 따라 다르

는 방법 중 하나가 각질제거다. 지성이나

경이나 날씨 변화 등의 영향을 많이 받

다. 중성피부는 1주일에 한 번, 건성피부

복합성, 여드름성 피부는 각질제거제 성

는다. 화학 성분에 피부 트러블을 일으켜

와 민감성피부는 1~2주일에 한 번, 지성

분 중 BHA 제품을 쓰면 좋다. 여드름 등

화장품 고르기도 쉽지 않다. 민감성피부

피부는 1주일에 두세 번 정도가 적당하

민감성 피부는 스크럽 제품을 피하는 것

를 위한 각질제거제는 피부에 물리적 자

이 좋다. 스크럽 알갱이가 민감한 피부에

극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제품을 고르는데,

상처를 낼 수 있고, 상처를 통해 균이 침

알갱이가 있는 스크럽제보다 저자극성 로

▼중성피부

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션 타입이 알맞다. 플레인요구르트와 오

는 가장 이상적인 피부 타입이다. 피부 속

▼건성피부

각질제거는 즉각적으로 피부를 개선시

용해도 좋다. 민감성피부는 1~2주일에

각질이 피부 표면에 많이 쌓여 있는 것

한 번 정도 각질을 제거하자.

부 번들거림이나 각질이 심하지 않다면, 1

도 피부를 더 건조하게 만드는 요인이다.

주일에 한 번 정도 가볍게 각질제거를 한

떨어져 나가야 하는 각질이 남아서 오히

다. 중성피부는 제품 선택이 까다롭지 않

려 피부 수분 보유 능력을 떨어뜨리기 때

은데, 각질제거제 성분 AHA 성분의 젤

문이다. 건성피부는 각질을 제거하면 탱

서 관리해야 한다. 죽은 세포가 떨어져 나

타입을 사용하면 무난하다.

탱하고 덜 건조한 피부세포가 표면으로

가고 아직 단단하지 못한 어린 세포가 드

올라온다. 각질제거 후 스킨케어 제품을

러나며 피부가 예민해져 있는 상태이기

키는 스킨케어법이다. 피부 가장 바깥쪽 죽은 세포인 각질을 제거하면 ‘더 어린’

여드름성 피부 외에 민감성피부는 외부

트밀을 섞어 직접 스크럽팩을 만들어 사

피부가 촉촉하고 윤기 나는 중성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피

▼민감성피부

▼각질제거는 이후가 더 중요!

각질은 제거한 후에 특별히 더 신경 써

▼지성·여드름성·복합성 피부

바르면 흡수가 더 잘 되는 것을 느낄 수

때문이다. 몸에는 보습과 진정 효과가 있

세포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겨울에는 피

지성피부, 여드름성 피부는 모공이 막히

있다.건성피부는 각질제거제로 AHA 성

는 크림을 듬뿍 발라 주고, 얼굴에는 보

부가 건조해져 각질이 더 도드라져 보인

기 쉬워 신경 써서 각질을 제거해야 한다.

분이포함된 제품을 선택하자. AHA는 중

습 효과가 있는 시트 타입 마스크를 써

다. 자신의 피부에 맞는 적절한 각질제거

모공이 막힌 경우도 마찬가지다. 피부세

성과 건성 피부, 햇볕 손상을 입은 피부

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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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송중기, 박재범, 이승기 등 최근 TV를 종

이라 할지라도 까칠하고 푸석한 피부를

주는 피지선 역시 제 기능을 하지 못하

횡무진 누비는 남자 스타들의 깨끗한 피

가지고 있다면 그 어떤 스타일링도 어울

게 된다. 때문에 과도하게 분비된 피지가

부는 여느 여자스타들 못지않게 이슈가

리지 않고 칙칙해 보이기 십상이다. 그만

피부에 쌓이게 되면서 칙칙함과 함께 수

되고 있다.

큼 남성들 역시 여성들 못지않게 겨울철

분 흡수를 방해하게 되는 것. 따라서 피

대부분의 남성들이 스스로를 가꾸는 것

피부 보습에 신경을 써야 하는 것. 탱탱하

지 케어용 제품과 함께 수분을 공급해 하

에 대해 감추거나 부끄러워하던 예전과

게 차오르는 수분감으로 촉촉하게 윤기

루 종일 보습막을 형성하는 제품을 동시

는 달리 이제는 피부관리도 경쟁력을 기

나는 피부를 위해서는 세안과 면도 이후

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르는 것 중 하나라 생각하며 자연스러운

의 애프터 케어부터 신중해야 한다.

것이 되어 가고 있다.

앞서 말했듯 남성의 피부는 여성에 비

▼꼼꼼한 클렌징과 나이트케어로 완

남성의 피부는 여성에 비해 수분이 부

해 훨씬 수분량이 적기 때문에 세안 직

족하고 각질과 피지의 분비량이 많아 건

후 피부에 남은 물기가 완전히 마르기 전

조한 겨울에는 그 어느 때보다 꼼꼼한 케

에 수분을 해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하는

이 많아 꼼꼼한 클렌징이 무엇보다 중요

어와 스킨케어 제품의 신중한 선택이 필

것이 중요하다.

하다. 특히 피지 분비가 많은 이마와 코

요하다. 차갑고 매서운 겨울 칼바람 속에 서 사라질 줄 모르는 각질과 눈에 띄게 건조해지고 윤기가 없어진 피부를 위한

벽하게 마무리하기

남성의 피부는 모공이 넓고 피지 분비량

끝은 다른 곳에 비해 더욱 꼼꼼하게 닦아 ▼하루 종일 촉촉하게! 유, 수분 밸런

줄 것. 또한 제대로 헹궈내지 않아 피부에

남성들의 피부는 유분과 피지의 과도한

블의 또 다른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스 유지하기

남게 되는 세안제의 잔여물은 피부 트러

잦은 음주와 흡연뿐만 아니라 매일 날

분비로 늘 번들거리는 반면 수분은 부족

명심하도록 하자.

카로운 면도로 혹사당하는 남자의 피부

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건조해지고 각

는 여자보다 더욱 예민하고 상처받기 쉽

질이 하얗게 일어나게 된다.

남성들의 피부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자.

특히 겨울철 거칠어진 피부결 개선과 보 습을 위해서는 평소에 하는 기초케어 외

다. 남성 전용 제품을 이용해 꼼꼼한 기초

특히 하루의 대부분을 회사에서 보내며

에도 주1회 정도 각질 관리 전용팩이나

케어는 물론이고 놓치기 쉬운 나이트케

생기는 각종 업무와 스트레스, 늘어나는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한 시트 수분팩 등

어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 관리해야 한다.

야근은 피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게 되

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며 차가운 겨울에는 더욱 회복이 어려워

잠들기 전 영양크림을 도톱하게 바르고

진다.

얼굴의 구석구석을 가볍게 지압해 주는

▼탄탄한 기초 케어로 피부 활력 충 전

아무리 세련되고 깔끔한 스타일의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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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건조함은 각질과 주름을 동반해 피 부 노화를 촉진시키며 피부 건조를 막아

것 역시 피부의 신진대사에 도움을 주어 피부톤 완화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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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받으려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점빼기는

피부조직에는 자극을 최소화하는 레이저

잡티가 많아 보여 콤플렉스가 될 수 있는

로 설명할 수 있다.

사람들이 인상을 바꾸거나 투명한 피부(

레이저(LASER)의 영어 어원은 Light

미백)를 위해 선택하면서 보편적으로 자

Amplifed by Stimulted Emission of

리잡고 있다.

Radiation의 첫 글자를 따온 합성어이다. 즉, 방사선의 유도 방출에 의한 광증폭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이들이 바

말하며 어원의 첫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다양한 점빼기 방법 중에서 수지큐 스

레이저는 특수한 성질의 빛(Light)을 말

킨케어에서는 ‘큐 스위치 엔디야그 레이

하는 일반적인 단어로 레이저 빛은 한 가

저’(Q-Switched NDiYAG LASER)로 점

지 성질의 빛으로 구성되어 있다. 레이저의 종류로는 탄산 가스 레이저, 아

빼기 시술을 하고 있다.

라는 위시 리스트에는 어떤 것이 있을

이 레이저는 피부의 색소를 파괴하는 레

르곤 레이저, 이산화탄소 레이저, 어비윰

까? 스마트폰이 없는 이들에겐 스마트폰

이저로 1,064nm의 빛과 주파수를 두 배

야그 레이저, 혈관성 병변에 사용되는 레

이 위시 리스트가 될 수 있을 것이고, 집

로 단축시킨 532nm의 두 가지 다른 파

이저, 색소성 병변에 사용되는 레이저, 제

이 없는 사람은 내 집 마련이 위시리스트

장이 나오는데 각 레이저의 광선에 따라

모용 레이저 등이 있다.

일 것이다. 본인의 상황에 따라 위시 리스

색소를 파괴하는 피부의 적응증이 다르

트는 달라지게 되지만 많은 이들이 공통

게 적용된다.

적으로 꼽는 위시 아이템은 깨끗한 피부 일 것이다.

532nm은 주근깨, 흑자, 검버섯과 같은

▼점빼기 유의사항

1. 점빼기 시술 후 바로 세안이 가능하

피부표피에 있는 색소와 컬러색소를 제

다. 하지만 최소 2~3일간은 물을 피해주

깨끗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 많은 이들

거하는 레이저 파장이고 1,064nm은 문

는 것이 좋다.

이 기초 및 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하고

신, 퍼머넌트, 오타모반 등과 같이 피부의

있지만 색소침착 혹은 점 같은 색소질환

진피, 피하조직에 있는 색소를 제거하는

은 화장품만으로는 근본적인 개선이 어

레이저 파장이다.

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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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 스위치 엔디야그 레이저

2. 점을 뺀 자리에 딱지가 생기게 되면 자연스럽게 떨어질 때까지 떼지 않는다. 3. 뿌리가 깊은 점의 경우 한번 시술로

이 레이저의 장점으로는 극히 짧은 순간

추운 겨울이 찾아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에 높은 에너지 빛이 나오도록 고안돼 피

본격적으로 피부관리를 시작하고 있다.

부의 문제성 색소와 문신, 퍼머넌트 색소

이 중에는 점빼기와 같은 간단한 시술을

를 선택적으로 제거 치료하고 다른 정상

빼게 되면 흉터가 생길 수 있으니 재생과 시술을 반복하여 제거한다. 4. 점 제거 후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 여 색소침착을 방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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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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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소▒탐방 대로 왔다. 크라이슬러에서 데이비스 현대로 오게 된 것도 두 딜러의 소유주가 같은 사람이 고 함께 일했던 팀원들과 함께 움직이기 로 했기 때문이다. 한 번 자리를 잡으면 뿌리를 깊이 내려 좀처럼 변동이 없는 우직하고 충직한 붙 박이 스타일로 한 번 인연을 맺은 고객과 의 관계는 끝까지 가는, 신뢰를 중시하는 끈끈한 사람이다. “현대 자동차는 품질과 품격, 성능, 아프 터 서비스 등 모든 면에서 최고”라고 강조 하는 피터 신은 최근 현대 자동차가 각종 평가에서 최정상을 차지하는 등의 외적 인 면 외에도 경제성으로 볼 때 상품대비 가격이 최고라고 덧붙였다. 특히 현대 자동차가 야심차게 내놓은 제 네시스와 에쿠스의 경우 기존의 럭셔리 카인 BMW나 렉서스 등에 비해 전혀 손 색이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앞서기 때문 에 차주의 품격을 높여주고 부품이나 기 타 유지비가 월등히 낮기 때문에 비교할 바가 아니라는 설명이다. 올해 2기 제네시스가 출시되면서 한국 과 미국에서 비상한 관심을 끌었던 것은 그만큼 성능과 기능, 안전성 등에서 탁월 하고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 ▲자동차 외길만 고집한 전문가

를 다니며 망설이고 저울질 하던 사람들

차 판매 외길을 걸어 온 피터 신은 필라델

이며 에쿠스는 “한 마디로 환상적이며 상

뉴저지의 주도 트렌톤 외곽에 위치한 현

이 마지막으로 선택하는 곳이 바로 데이

피아는 물론 뉴욕 지역까지 통틀어 손꼽

상을 뛰어넘는 풀 옵션 자동차”이기 때문

대 자동차 딜러 데이비스 현대는 소비자

비스 현대라는 평가가 소비자들 사이에

히는 베테랑에 속한다.

이라는 것이다.

들 사이에 탁월한 서비스로 정평이 나 있

널리 퍼지는 중심에는 한국인 세일즈맨

다.

피터 신이 있다.

뉴욕에서 가장 큰 한인 소유 딜러였던 트로이카에서 맹활약했던 피터 신은 이

똑 같은 현대 차량이지만 다른 딜러보다

자동차에 평생을 바쳤다고 할 정도로

후 트로이 카가 영업을 중지하자 크라이

가격도 싸고 서비스도 좋아 몇 군데 딜러

자동차 판매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자동

슬러 딜러로 스카우트 됐다 데이비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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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과 깊은 전문 지식이“능력”

필라델피아에서 1번 도로를 타고 20여

분만 북상하면 바로 모습을 드러내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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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소▒탐방 를 알아보았다. 그 결과 짚차를 2000달러에 트레이드 해 준다고 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피 터 신을 찾았다. 그리고 피터 신의 안내로 데이비스 현대 에서 감정한 결과 그 짚차는 7000달러로 평가됐다. K씨는 깜짝 놀랐다. 그리고 피터 신이 추천해 준 소형 현대 자동차를 구입했다. 이 과정에서 피터 신은 각종 혜택을 제 공해 k씨는 추가 비용이 거의 없이 새 차 를 구입했다. 추가 비용 없이 새 차를 구입했다는 사 실에 k씨는 두 번 놀랐으며 싱글벙글 웃으 며 드라이브해서 돌아갔다. 동화책에 나오는 마술사 같은 방법에 대 해 많은 고객들이 “같은 현대 차를 판매 하는데 어떻게 그런 차이가 발생할 수 있 는가”라는 궁금증을 던지면 피터 신으로 부터 돌아오는 대답은 “특별한 비결이 없 이비스 현대는 넓은 공간에 수많은 차들 로 가득 찬 자동차의 종합 백화점이다.

피터 신은 이곳에서 손님들의 문제를 해 결해 주는 해결사로 주목을 받고 있다.

현대 자동차가 생산하는 모든 종류의 차

데이비스 현대는 한인들을 비롯한 수많

량은 물론 300여 대의 각종 중고 차 등

은 고객들이 그와 이야기를 나누면 반드

소비자가 원하는 어떠한 종류의 자동차

시 싱글벙글 웃으며 자동차를 몰고 나가

도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이다.

는 마술이 벌어지는 곳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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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해결한 고객들의 고민과 딱한 사

다”는 것이다.

정은 수도 없이 많지만 가장 최근에 있

제조업체인 현대 자동차 본사와 딜러에

었던 케이스 중의 하나는 한인 K씨의 경

서 제공하는 각종 인센티브를 비롯한 관

우였다.

련 항목을 정확히 알고 적용하면 수 천

중고 짚차를 갖고 있던 K씨는 새 차를

달러까지 차이가 나는 현상은 다른 사람

구입하고 싶어 한 자동차 딜러에서 시세

의 미숙이거나 고의적인 실수 또는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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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소▒탐방 직 등으로 표현되기 때문에 상당히 말하 기 거북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량이 유리

자동차 업계에 에너지 절감과 무공해 연

이런 사례는 수없이 많다.

료 개발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출시된 것

지난 연말에 한 동포가 엘란트라를 구

이 하이 브리드 카.

입했다.

지난 13 년 동안 피터 신에게 10여 대의

연말에 싸게 판다는 소리를 듣고 다른

현대 차를 구입한 미국인 의사는 “현대의

딜러에 갔다가 조건이 맞지 않아 망설이

소나타 하이브리드를 운전하니 아무 소

다가 피터 신에게 온 것이다.

음이 없어 마치 정지해 있는 것 같아 과

“다른 곳에서 3000달러를 디포짓하고

연 내가 운전을 하고 있는 것인지 정지해

월 300달러가 넘는 페이먼트를 내야 한

있는지 몰라 겁이 나는 때가 많다”고 불

다는 말에 고심하다 결국은 자리를 일어

평 아닌 불평을 했다.

나 여기로 왔다”며 더 좋은 조건을 찾는

하이브리드카는 엔진과 전기모터를 번

동포에게 디포짓 없이 월 불입금도 훨씬

갈아 가동하면서 연비를 크게 높인 차.

낮게 구입하도록 해 주었다.

배터리•모터 등이 추가되기 때문에 차량

역시 “똑 같은 현대 자동차를 판매하는 데 어떻게 이렇게 다를 수가 있느냐”는 감

가격은 다소 비싸지만 그 이상의 효과를 준다.

사 인사를 하는 고객에게 “자동차 구입은

피터 신은 “현대 자동차의 하이브리드

얼마나 많은 혜택을 얼마나 잘 적용하느

카는 이 분야의 최고봉인 도요타나 혼다

냐와 고객의 크레딧 등 여러 가지 요소

에 뒤지지 않는 최정상급 차량”이라며 “

승용차와 트럭, 밴 등 소비자의 필요에

가 작용한다”고 간단히 설명하고 말았다.

시내 출퇴근이 많은 사람들은 하이브리

따라 다양한 연도와 다양한 모델을 갖추

각 딜러마다 차이가 있지만 “정직하지

드카를 사용하면 훨씬 유리하다”고 귀띰

고 있어 중고차가 필요한 경우에도 일단

1655 North Olden Ave., Ewing, NJ

했다.

데이비스 현대를 찾으면 원하는 차량을

근무 시간

구입할 수 있다.

월,수요일 : 9-9

못한 사람들을 만나면 다른 곳보다 높은

비스 그리고 가장 저렴한 가격을 보장해

프로페셔널로 한인들의 자동차 문제를

나오기가 무섭게 팔리고 있다.

해결하는 보람 속에 갑오년을 맞았다.

▲데이비스▒현대

피터 신 ☎ 856-236-2311

이자율을 적용 받거나 이런저런 작은 것

데이브스 현대는 또 300여 대에 달하는

들이 쌓여 결과는 부풀려 나오는 것이기

중고 차량도 다양하게 갖추고 있어 어떤

중학교 때 가족 이민을 온 피터 신은 1.5

화요일 : 휴무

때문”이라는 말은 하지 못했다.

차량이든 원하는 차를 구할 수 있는 곳

세 가운데 드물게 한국어와 영어를 완벽

목요일 : 9-4

이기도 하다.

하게 구사하는 이중언어 구사자이며 자

금요일 : 12-7

동차 전 분야에 깊은 전문 지식을 갖춘

토요일 : 9-5

▲시내 주행이 많으면 하이브리드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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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차 역시 최고의 상태와 최고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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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선하게 느껴짐이리라.

이 세계인들의 가슴을 울리게 하는 것이

록한다. “<고난>이 없다면 우리가 하는 일

교황께서는 첫 미사때 강론에서 ‘걷기

다. 또 교황께서는 <일>의 중요성에 대해

은 단순한 사회사업에 불과하다. 사회사

(walking), 짓기(building), 신앙고백(pro-

서도 말씀하신다. “존엄성이란 일을 통해

업은 선하고 좋은 일이지만 구속하는 일

fessing)’을 교회의 세 가지 임무로 제시

서만 확보됩니다. 내가 스스로 벌어먹고,

이 아니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이라고

하고 영적 쇄신을 통한 교회재건을 역설

내가 번 돈으로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것

할 수 없다. 우리도 주님처럼 가난한 사람

했다. 그러면서 “십자가없이 걷고, 십자가

입니다. 많이 벌고 적게 벌고는 문제가 되

들의 비참한 형편, 즉 그들의 물질적 빈곤

없이 뭔가를 짓고, 십자가없이 예수의 이

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여가 문화>의 중

뿐만 아니라 영적 피폐함까지 함께 구속

름을 부른다면 우리는 주 예수의 제자가

요성도 강조하신다. 또 “<권위>의 어원은

받아야 한다. 그들과 함께 비참함을 나누

아닌 세속적인 존재일 뿐”이라고 강조했

<성장하게 하다>라는 뜻이며, 억압자가

어야만 하나님을 그들의 삶에 인도하며,

다. 또 성목요일날 로마근교 소년원에서

된다는 뜻이 아니다. 증오보다도 자신이

그들을 하나님께 이끌어야만 비로서 그

12명의 소년원생에게 세족식을 하였는데,

대단한 사람이라고 믿는 <오만함>을 가

들을 구속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더가

사람은 누구나 현재 살고 있는 주소가

그중에는 2명의 소녀 소년원생, 2명의 무

장 혐오한다”고 했다.

가장 가난한 자들과 함께 생활하며 사역

있다. 내가 머물고 있는 곳이다. 내가 과거

슬림, 1명의 그리스 정교도가 포함된 것이

메리 포플린의 저서 <지금 머물러 있는

에 어디서 무엇을 하고 살았으며, 미래에

다. <전통>을 강조하는 현대 기독교로서

곳을 더욱 사랑하라>에 보면 <마더 데레

이런 분들의 글을 읽으면 다른 사람은

어디서 살지는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다.

는 파격적인 행동이다. 여성도 처음이고,

사>의 <일과 섬김>에 대해 알 수 있다. 마

몰라도 적어도 나의 신앙적 삶은 엄청난

과거에 어디서 살았든, 각자마다의 사연

무슬림도 처음이고, 아프리카 이민자와

더 데레사 수녀님은 자신을 <하나님의 손

괴리와 모순 속에서 살고 있음을 깨닫게

으로 인해 지금 이 자리까지 온 것이니 나

집시들로 구성된 범죄자 소년원생인 것도

에 들린 연필>과 같다고 한다. 자신이 하

된다. 또 앞으로의 삶도 크게 나아지지 않

의 업보이며 나의 과거 행적이다. 또 내가

처음이다. 역대 교황들은 대부분 남성 사

는 모든 일은 자신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

을 것 같은 두려움과 죄스러움으로 번민

미래에 어디서 살지는 나의 계획이고 희

제들의 발만 씻겨주었기 때문이다. 교황

이 나타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캘커타

하게 된다. 굳이 위로한다면 루이스의 <순

망이거나 막연함일 뿐, 그 누구도 장담할

즉위명인 ‘프란치스코’는 평생 가난한자와

의 사랑의 선교회를 찾는 대부분의 봉사

전한 기독교>에서 “그리스도인이 다른 사

수가 없다. 그렇다면 내가 지금 머물고 있

소외된 자, 병든 자와 고통받는 자와 함

자들은 <남을 돕는 것>이 우선이 아니라

람보다 반드시 나아야 한다는 법은 없다.

는 이 자리가 얼마나 나에게 소중한지 자

께 살았던 수도사였다. 그분의 강론은 “가

<자기를 찾기 위해서>라고 한다. 하나님

그러나 그리스도인이 된 사람은 그리스도

각해야 하며, 지금 이 순간에 무엇을 해야

장 가난한 사람을 보호하는 것이 로마 주

이 내 삶을 인정하지 않으신 것은 더 좋

를 만나지 못했던 과거의 자신보다 더 나

하는가를 깨달아야 한다.

교의 소명입니다. 그것은 하느님의 창조물

은 것을 예비하셨기 때문이란 걸 뒤늦게

은 사람이 되어야만 한다.”를 명심해야 한

우리는 살면서 가끔은 삶의 청량제와

인 환경을 존중하며, 특히 아이들과 노인

깨닫는다. 이 책에서 <사회사업>과 <종교

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오늘보다 나은

같은 사람들을 만난다. 그중에는 작년에

들, 우리가 지나치기 쉬운 궁핍한 사람들

사역>의 차이점을 말한다. 우리가 하는

내일이 되도록 지금 이 자리에서 겸손하

266대 로마 교황으로 즉위하신 프란치스

에게 사랑과 관심을 보이고 보호하는 것

대부분의 선한 일은 하나님이 내게 특별

게 맡은바 소명을 다하여야 한다. “끝으로

코도 계시고, 작년에 작고한 넬슨 만델라,

입니다”라고 했다. 교황께서 머무는 곳은

한 목적을 갖고 계신다기 보다, 내 분별력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그리고 마더 데레사 수녀님 같은 분도 계

호화로운 바티칸 관저가 아니라 150명의

과 상황 통제 능력을 발휘해서 내가 일을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신다. 이분들의 삶은 지극히 공통된 점이

사제들이 묵는 게스트 하우스인데, 나무

선택했다고 생각한다. 내가 착해서 남을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받을만 하며,

많다. 강론이나 저서나 삶에서도 알 수 있

로 짠 침대 하나, 작은 책상, 소형 냉장고

돕는다고 생각하며 스스로 뿌듯해 한다.

무엇에든지 칭찬받을만 하며, 무슨 덕이

듯이 지극히 예수의 말씀대로, 예수의 제

가 전부라고 한다. 지금도 그는 밤마다 수

그러니 선한 일은 대부분 내 도움을 받는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던지, 이것들을 생

자다운 삶을 살았기 때문에, 그러지 못한

행원들 모르게 빈민가에 빵을 나누어 준

사람들보다 나 자신을 위해 한 일일 때가

각하라 <빌립보서 4:8>”의 말씀을 등대

나와 같은 범부들에게는 특별하고도 신

다고 한다. 어쩌면 이런 <극히 작은 일>들

많다. 말콤 머거리지는 마더를 이렇게 기

삼아 오늘도 힘차게 노저어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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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이유이자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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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정보

정부 지원 각종 학비보조 혜택을 받는데 필수인 ‘연방학비지 원신청서(FAFSA)’ 접수가 시작됐다. 학부모들은 FAFSA 신청을 위한 세금보고서 준비에 분주하 고 올 해는 연방정부 셧다운 탓에 세금 보고 시작이 늦어지고 마감은 같은 일정으로 잡혀 있다. FAFSA는 ▲1,500억여 달러 규모의 연방학비보조를 받는데 필수이자 유일한 방법이며 ▲무료 신청이 가능하고 ▲신청서 작성이 한층 쉬워졌으며 ▲30분 만에 작성이 가능한 편리함 과 더불어 ▲학비보조 수혜 자격조건 충족자가 생각보다 많 아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부모나 신청자 자신이 재정적으로 풍족해 수혜자격이 미달일 것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우수 성적자에게만 혜택이 돌아간다거나 FAFSA 작성이 복잡하고 어렵다는 편견도 버 려야 한다. FAFSA는 연방정부 학비보조는 물론 주정부가 지원하는 학 비보조 및 각종 장학금 신청에도 필요한 기본 요소로 대입지 원서 못지않게 중요하게 여기지고 있다. 연방차원의 학비보조는 상환 의무가 없는 무상 학자금인 펠 그랜트를 비롯해 저리의 학비융자인 스태포드 론, 학업과 일 을 병행하는 근로 장학 프로그램, 부모가 자녀를 대신해 학비 융자를 대출받거나 대학원생이 융자받는 플러스 론, 학부 및 대학원생 대상 학비융자인 퍼킨스 론 등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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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정보 대학을 가기 위해 학비보조를 꼭 받아야

- IRS 양식 1040, 1040A, 1040EZ

재정보조 신청자격

한다면 부모가 팔을 걷어붙이고 FAFSA

- 외국에서의 세금보고 서류

연방 정부로부터 학자금 보조를 받으려

작성을 주도해야 한다. 자녀가 가정의 재

▲2013년도 부모 세금보고 서류(부모

지 제출하는 것이다. 온라인으로 제출하

면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은 조건을 충족

정상황에 대해 전혀 모르는 경우가 태반

면 3~5일, 종이서류로 제출하면 7~10일

시켜야 한다.

이기 때문이다.

▼재정보조 신청방법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FAFSA를 온라

인 또는 종이서류로 작성해 마감일 전까

이내에 서류가 처리된다.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우편으로 서류를

1. 소셜시큐리티 번호를 소지한 미시민 권자 또는 영주권자

접수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

2. 고등학교 졸업증 소지자, 고교졸업자

으며 입력된 정보를 수정하기에도 편하

격시험(GED)을 통과한 자, 또는 홈스쿨

다.

링을 마친 자

FAFSA를 필요한 모든 정보 및 서명과 함께 제출하면 학생 본인과 학생이 명시 한 여러 대학들에 ‘학생 재정보조 리포트’ (Student Aid Report•이하 SAR)가 보내 진다. 게 말해 SAR에는 FAFSA에 입력된

3. 학위 또는 수료증 취득을 목적으로 적절한 교육기관에 등록한 자 4. 18~25세 남성인 경우 미국 선발징병 제(selective service)에 등록한 자 5. 재정보조가 필요한 자

정보들이 요약되어 있으며 학생 및 부모

수입에 의존하는 dependent인 경우) ▲2013년도 비과세 수입 증명서류

- FAFSA에서 말하는 ‘너’ (you)와 ‘너

▲은행

의’ (your)는 부모가 아니라 학생을 지칭

ments)

잔고증명서류(Bank

State-

▲비즈니스 및 투자용 부동산 모기지 서

하는 것임을 잊지 말자.

류, 주식•본드 등 투자관련 서류 ▲영주권 카드(미 시민권자가 아닌 경우)

FAFSA 작성에 필요한 자료 필요한 서류들

FAFSA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세금보고

서류 등 챙겨야 할 서류들이 즐비하다. 단 한 가지 서류라도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완벽한 신청서 작성에 차질이 빚

비밀번호(PIN) 만들기

연방 재정보조 PIN은 4자리 숫자 또는

글자와 숫자가 뒤섞인 6자리 코드를 일 컫는다.

어질 수 있어 철저하게 모든 서류를 준

PIN이 있어야 각종 연방정보 재정보조

주의할 점

비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관련 사이트에 접속이 가능하다. FAFSA

학생 및 부모들이 명심해야 할 점은 각

2014~2015 FAFSA를 위해서는 2013년

를 온라인으로 작성해 제출하는데 PIN

만약 FAFSA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입력

가정의 재정상황에 따라 보조받는 액수

도 재정정보가 필요하다. 신청서를 작성

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가장 빨리 서류에

했으면 SAR 우측 상단에‘ 예상 가정분담

가 다르다는 것이다. 따라서 다음 사항들

하기 전 필요한 서류들은 다음과 같다.

서명하고 서류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PIN

금’(EFC)이 프린트되어 있을 것이다. 대학

을 숙지한 뒤 서류를 작성하면 효과를 극

들은 EFC를 토대로 연방 정부 재정보조

대화할 수 있다.

는 SAR에 드러난 모든 정보가 정확한지 체크한 뒤 사본을 만들어 보관해야 한다.

금액을 산출하게 된다. 한 가지 기억해야

- 자격 여부를 확인한다. 상식적인 얘기

할 것은 EFC는 해당 가정이 자녀를 대학

지만 자신이 자격이 되는지조차 모르는

에 보내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액수도 아

경우가 있다. 반드시 영주권자 이상이어

니고 학생이 연방 정부로부터 받는 재정

야 신청자격이 주어진다.

보조 총액도 아니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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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가 서류작성을 주도한다. 자녀가

▲소셜시큐리티 카드(FAFSA 작성 때 소셜번호를 정확히 입력하도록 한다)

이 필요하다. 또한 온라인으로 자신의 정 보를 필요할 때 수정하기 위해서도 PIN

▲운전면허증

이 있어야 한다. PIN을 만들기 위해서는

▲2013 W-2 양식과 수입이 있었음을

www.pin.ed.gov에 접속하면 된다. 학생과 부모는 PIN을 공유할 수 없다.

증명하는 기타 서류 ▲2013년 연방정보 세금보고 서류(학생 이 기혼자인 경우 배우자의 것도 필요)

학생과 부모는 각각 따로 PIN을 신청해 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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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언이 아닐 것이다. 그 이유로는 재정보조

대한 주의사항들에 대해 논해보는 일이

용 Scholarship 등을 더 잘 받을 수 있는

신청이 현재 해당가정의 재정상황을 반

매우 중요할 것이다. 주로 학부모들이 자

가도 생각해보아야 할 과제이다. 따라서

영해 사실에 근거해 제출해 주게 되는 일

녀와 함께 제출하게 되는 FAFSA는 영어

재정보조에 적용되는 공식을 얼마나 사

이지만 그 제출내용을 어떻게 합법적으

를 잘 몰라서 제출못하는 경우는 드물다.

전에 잘 파악해 준비함으로써 재정보조

로 사전에 잘 설계하고 준비해 제출해주

문제점으로 거론되는 부분들을 예로 들

금 지원을 더 잘 받을 수 있도록 가정분

는 데에 따라서 가정분담금(EFC)을 낮

자면 첫째로 제출하는 내용마다 과연 어

담금을 낮춰가는 방안도 신중히 고려해

출 수 있는지에 따라서 재정보조금의 차

느 시점의 수입과 자산을 기준하여 기입

야 할 부분이다. 맞는 말이다. 최소한 연

이에 적게는 수천달러에서 많게는 1만달

해야하는 것인지와 제출정보를 통해 얼

방정부신청양식인 FAFSA에서 계산되어

러 이상도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이다.

마나 가정분담금(EFC)이 정해질 수 있지

지는 학생과 부모의 수입과 자산을 기준

주로 재정보조의 구성은 연방정부보조금

그리고, 얼마나 가정분담금이 나와야 연

으로 재정보조공식을 잘 이해할 수 있다

과 주정부보조금 그리고 대학자체의 장

방정부와 주정부의 재정보조금을 제대로

면 조그만 실수도 줄여나갈 수 있으므로

학기금 등으로 이루어지는데 미국내 모

받게 되는지 등등이 관심사가 아닐 수 없

때로는 수천불 아니 1만달러 이상의 재

대학에서 학자금재정보조를 잘 받기

든대학들이 새해가 시작되면 미교육부에

겠다. 물론, 이렇게 제출된 신청서내용을

정보조금도 더 지원받을 수 있는 방안이

위해서는 재정보조신청의 기본이 되는

제출하는 FAFSA를 일제히 대학의 우선

토데로 대학들이 과연 가정에서 필요한

많이 있음을 염두에 두고 준비하지 않을

연방정부의

학자금재정보조신청서인

제출마감일을 정해서 신청을 받게된다.

재정보조필요분 즉, Financial Need금액

수 없겠다. 따라서 이는 저축하는 방식이

FAFSA(i.e. Free Application For Fed-

일부 대학에서는 자체적인 재정보조신청

부분에 대해서 얼마나 보조금을 지원해

아니므로 사전에 해당가정의 재정전반에

eral Student Aid)를 잘 이해하는 것이

서나 혹은 칼리지보드를 통한 추가적인

줄 수 있는지도 고려해 봐야 할 중요사

관한 내용을 잘 파악해 대처해 나가야 하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다. 가정의 수입과

가정의 수입과 자산내용들을 보다 자세

안이다. 만약, 자녀가 정말로 진학을 원하

겠다. 앞으로 이점에 대해서 한 가지씩 준

자산의 많고 적음을 떠나 기본적으로

하게 C.S.S. Profile(.i.e. College Schol-

는 대학에 합격을 했고 재정보조신청을

비방안에 대해 계속되는 칼럼을 통해 설

FAFSA를 제출해 주지 않으면 재정보조

arship Service Profile)을 통해서 별도

잘 했으나 가정에서 감당할 수 없는 수준

명해 나가도록 할 것이다. 현재 FAFSA의

에 대한 검토 자체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의 마감일을 정해 놓고 신입생과 재학생

의 재정보조지원 밖에 해주지 않았다면

제출이 시작된 이상 재정보조신청서 제

따라서, 그 어느때보다도 반드시 주의를

을 구분해 요구하기도 한다. 그러나 문제

결과적으로 해당대학에 등록할 수 없다

출 전에 반드시 신중히 검토해보고 제출

기울여 대학마다 요구하는 우선마감일

점으로는 이 과정에서 많은 학부모들이

는 결론밖에는 생각할 수 없기에 큰 문제

하는 일은 참으로 중요하지 않을 수 없기

에 맞춰 재정보조신청은 시작되어야 할

단순히 대학마다 요구하는 재정보조신청

가 아닐 수 없겠다. 한발 더 나가서는 과

에 계속되는 지면을 통해서 한 가지씩 설

것이다. 그러나, 재정보조의 신청만해준

서를 제출만하면 대학들이 알아서 가정

연 어느정도의 가정분담금이 계산되어야

명해 나가도록 하겠다.

다고 대학으로부터 재정보조를 잘 받을

형편에 맞게 재정보조금을 잘 지원해 줄

만 연방정부와 주정부에서 지급하는 무

수 있다면 잘못 생각했다고 간주해도 과

것이라 잘못 생각하는 경우도 많아 이에

상보조금형태의 Grant나 혹은 재정보조

82 주간필라 Jan 17.2014-Jan 23.2014

(문의)

301-219-3719

remyung@

agmcolle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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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소태산 대종사님, 인도의 성자 간디, 마더

랑하라!’ 라는 가르침을 주시지 않으셨을

테레사와 같은 모든 영적 스승들이 다 진

까하고 생각해보게 됩니다.

예전에 본 ‘말의 힘’이란 주제의 다큐멘 터리에서 이런 실험을 했습니다.

사실, 저에게 오래전 시작한 수행이 하

실험은 먼저 2가지 비커를 준비하여 각

나 있습니다. 바로 “나는 나를 사랑합니

각에 똑같이 흰쌀밥을 넣고, 하나에는 ‘

왜냐하면 이분들은 일생을 통해 시간과

다”라고 말하는 수행입니다. 어떤 분은

사랑해’라는 말을 써서 붙이고 다른 하

노력과 정성, 모든 에너지를 자기 자신이

염불을 하듯 하루에 몇천번씩 한다고 합

나에는 ‘짜증나’이런 글자를 써서 붙였습

아닌 타인을 성공시키는데 헌신하셨기

니다. 그런데 이 연습을 하면서 달라진 점

니다. 그리고 방송국 아나운서 10명에게

때문입니다. 그런데 한 가지 의문이 들었

은 무엇보다 제 마음 안에 밝고 좋은 에

2가지 종류의 비이커를 각각 주고 일주일

습니다. 무엇이 이렇게 이러한 성자들의

너지가 생성되면서 감사와 사랑과 같은

동안 가끔씩 그 비커의 뚜껑을 열고 사랑

삶을 가능하게 했을까? 한 평생을 통해

행복한 감정이 생겨나고 동시에 걱정이나

해라고 붙여있는 비커에는 사랑스런 메시

타인을 도울 수 있었던 그 샘솟는 동력은

근심 같은 부정적인 생각들을 쉽게 흘려

지, ‘사랑해, 고마워, 예쁘다…’ 등등의 긍

과연 무엇이었을까? 아마도 지금 이 글을

보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는 나를 사

정적인 말을 해주고, 반대로 ‘짜증나’ 비커

읽으시는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몇 가지

랑합니다”의 수행은 바로 지금 여기 현재

에는 ‘미워, 냄새나, 싫어, 짜증나’ 등의 부

단어들이 떠오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

의 나, 있는 그대로의 나, 내가 처한 상황

정적인 말을 하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일

나 만약 제가 이 질문에 대해 대답을 한

과 환경, 내가 당면한 모든 문제 등을 있

주일 후 10명으로부터 수합한 모든 비커

다면 저는 바로 사랑, 타인을 사랑하는 힘

는 그대로 알아차리고 인정하며 받아들

들은 공통점을 보였습니다. 사랑해 비커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와 더불어

이는 연습입니다. 이렇게 지금의 나를 있

에는 솜털처럼 하얗고 예쁜 곰팡이가 피

사람을 진정 사랑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

는 그대로 인정하게 되니, 상대방과 비교

어오르고 구수한 누룽지 냄새가, 그리고

요하며 어떠한 연습이 도움이 될지 곰곰

했던 비교심에서 자유로워지고, 자신에

짜증나 비커들에게는 검고 어두운 색깔

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대한 후회와 질책, 비난 등으로부터 멀어

의 곰팡이들이 나타났고 역겨운 냄새가

우리는 사람을 사랑하는데 돈이나 자격

지게 됩니다. 내가 나에게 듬뿍 사랑을 주

나타났습니다.

증 같은 것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잘

니 다른 사람이 나에게 사랑을 주기를 기

이 실험에서 보듯이 말에는 힘이 있습니

엘리트와 리더는 차이가 있는데, 엘리트

압니다. 사람을 사랑하는데 어느 정도의

다리거나 기대하지 않습니다. 내 스스로

다. 우리가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라고

는 자신을 성공시키는 사람이고, 리더는

경제적 수준이 필요한 것도, 학업수준이

가 가치있고, 소중한 존재임을 깊이 느끼

말해주면 우리 몸이 그 사랑을 느끼고 거

다른 사람을 성공시키는 사람이라고 합

나, 지위가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그렇다

게 됩니다. 모든 분별성과 주착심이 쉬어

기에 반응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니다.

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사람을 진심으로

지고 마음에 여유가 생기면서 내 마음안

사랑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선행되어야 할

에 평화와 안락이 찾아옵니다.

정한 리더였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 었습니다.

요즘 우리 사회에 엘리트는 많아도 리더 는 적은 것 같다는 어떤 분의 글을 접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리더는 다른 사람들 속에 있는 잠재력을 발견하고 그것을 긍정적인 언어

까요?

2014년 갑오년 한해에도 더 많은 기쁨 과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고, 나를 사랑하

그래서 다른 사람을 진실로 사랑하기

는 연습 속에서 성자들께서 깨달으신 일

로 지적해줌으로써 상대방의 자신감에

저는 가끔 큰 깨달음을 이루시고 원불교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체유심조(一切唯心造)의 진리를 터득하

불을 붙이고, 상대방을 무대 위에 세워주

를 창시한 소태산 대종사님께서 만약 이

사랑하는 일’이라 여겨집니다. 그리고 이

고 체험하는 시간이 많아지기를 기원합

고, 제 자리에 설 때까지 끝까지 힘을 실

시대에 살아계시다면 지금 저희들 앞에

훈련을 할 때 마음 안에서만 생각할 수

니다. 다 같이 진정으로 사람을 사랑하고

어주는 능력이 있다고 합니다.

서 어떤 가르침을 주실까하고 혼자서 묵

도 있지만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라고

나아가 우주만물을 다 품어안는 큰 사랑

이런 측면에서 생각해보니, 시대를 앞서

상해보곤 합니다. 요즘에 들어서는 스스

직접 밖으로 소리를 내면 말의 힘이 가

으로 성자의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

간 모든 성자들 서가모니 부처님, 예수님,

로 던진 이 질문에 대해 바로 ‘자신을 사

진 효과를 더욱 실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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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텅 빈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때론 지치고 힘들어 했던 이곳에 서 내가 넘어야만 했던 수많은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보람된 일도, 힘들게만 느껴졌던 시간들까지 이미 추억이 되 어버린 이 곳에서의 일들이 고스란히 내 마음에 남아있는 것 을 느껴봅니다. 추억에 시간에서 빠져나와 만나기로 한 이들과 기쁨을 나누 며, 아쉬운 작별을 합니다. 아쉬움이 있기에 더욱 그리워하나 봅니다. 너무 짧은 만남이 라며 아쉬워해주고 눈물까지 훔치는 친구를 보며 짠해지는 이 마음 오래 간직하고 싶습니다. 꼭 가보고 싶었던 곳, 밸리포지,,, 내 이민생활에서 뺄 수 없는 추억에 장소입니다.

밤 운전을 하여 길을 떠났습니다. 중간지점쯤 되는 버지니아 쯤에서 사우나를 하고 집에 가면 좋겠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안개가 많이 있어 조금 더 지체된 시간에 도착한 “찜질방”에 서 밤을 보냈습니다. 어수선함과 가느다란 여자분의 말소리, 아침 8시에 저 위층에 서 예배를 드립니다. 참석하세요. 꿈인가 하며 눈을 뜨니 현실 속에 사람의 말이었습니다. 자 고 있는 남편을 깨우며 “예배를 드린데 크리스마스 날이라서 그런가” 우리는 서로를 쳐다보며 무언의 뜻을 확인합니다. 자고 있는 아이들은 그대로 두고 위층으로 보이는 곳으로 갔습니다. 아! 하나님,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하나님, 이날 예배를

꽃이 필 때, 나뭇잎이 무성할 때, 낙엽이 질 때, 겨울바람이 황

드리지 않는 우리 가족을 위해 예비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량할 때 각양각색으로 나를 위로하던 곳 넓은 초원에서 무리

해주시다니 정말 감격 그 자체였습니다. 그 찜질방에서는 주일

를 지어 살며, 인간에게 더없이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던 사

을 지키지 못하는 믿는 자들을 위해 그 지역에 목사님이 오셔

슴들은 만날 수 없었지만 내 추억만은 그대로 있어 행복합니

서 화요일마다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오늘이 바로 그 화요일이

다.

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날 밤, 샬롯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겨울에 꽂을 만 났습니다. 날은 크리스마스 이브요, 마음은 더 없이 행복한데 하나님께 서는 선물까지 주십니다. 쟂빛 하늘에서 흰 눈송이가 펑펑 우리를 향해 수를 놓습니 다. 얼마만에 보는 풍경인지, 우리들은 연신 소리를 내며 이 시 간을 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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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장소에서 뜻하지 않게 드리는 예배는 예를 갖추지는 못 했지만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가족을 참 사랑하시는 주님을 만난 것이 큰 축 복이었지요. 짧은 시간에 많은 사람들을 만나 행복하게 해 주시고 놀라운 체험까지 허락하신 그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박진희 jinhejang@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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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LTH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다 잃는다는 말이 있듯이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합니다

최근 세계 의학계 핫 트렌드 중 하나는 ‘

화 증상을 개선시켜 생체나이를 10년 이

안티 에이징’이다. 100세, 더 나아가 120

상 되돌릴 수 있다. 한마디로 연령대가 어

세까지 살게 된다는 연구결과들이 나오

떻든 지금 이 순간부터 ‘건강하게 늙기’를

고 있어 이제 ‘노후 준비’는 단순히 재테

차근차근 준비하면 즐겁고 의미 있는 노

크가 아닌 ‘건(健)테크’의 문제로 넘어갔

년을 보낼 수 있다.

다. 준비 안 된 100세의 모습은 더 이상 축복이 아닌 재앙에 가깝다. 건강 100세 시대를 살아가려면 아직 건강하고 노화 가 많이 진행되지 않은 30~40대부터 준 비해야 한다. (편집자주)

Part 2

건강한 노년을 위한 젊은 생활습관 10 ◈ 1 뼈와 관절을 아낀다

골다공증이야말로 노년의 삶의 질을 심

각하게 떨어뜨리는 질환이다. 흔히 ‘중년

PART 1.

여성의 공공의 적’이라고 칭하는 이유다.

30~40대, 건강 백세를 준비하라!

호르몬 분비가 줄어드는 갱년기 이후에

20세기 들어 공중위생과 영양상태의 개

는 당연히 골다공증을 조심해야 한다. 아

선, 예방접종, 의학의 발전 등으로 인해 세

무리 칼슘제를 먹고 운동을 해도 이를 돕

계적으로 평균수명이 크게 늘었다. 보통

는 호르몬 작용이 거의 없어 칼슘이 뼈에

60세를 정년퇴직 연령으로 본다면 100

잘 쌓이지 않는다. 뼈를 강화하려면 어떻

세 시대에는 40여 년을 무직으로 살아

게 해야 할까? 30대 중반이 되기 전까지

야 한다.

칼슘은 가능한 한 많이 섭취하는 것이 그

100세 시대가 재앙이 될지, 축복이 될지

첫걸음이다. 몸은 30대 초반까지만 남는

는 선택의 문제다. 아직 노화 단계에 들어

칼슘을 저장한다. 아직 30대 초반이라면

서지 않은 30~40대는 자신의 몸에 귀를

칼슘을 충분히 섭취해 최대 골밀도를 높

기울이고 생활습관을 교정함으로써 장기

치매 위험을 낮추고 뇌세포의 손상을 막 ◈ 2 지금 운동을 시작한다

아 기억력을 향상시킨다. 성인은 1주일에

이고, 이미 30대 초반을 넘겼다면 소실되

운동의 효과를 열거하자면 끝이 없다.

2시간 30분 이상 운동하는 것이 가장 좋

적인 안티에이징 습관을 들여야 한다. 이

는 골밀도를 채우기 위해 칼슘을 충분히

단순히 살이 빠지고 몸이 좋아지는 것뿐

지만 분당 심장 박동수가 100회 이상 되

제 막 노화가 시작된 50대 이하는 항산

섭취한다. 또 비타민D가 풍부한 말린 표

아니라 체지방을 태우고 근육을 키우며

도록 매일 15분에서 30분간 걸어도 효과

화제요법, 영양요법, 생활습관 교정으로

고버섯과 목이버섯을 즐겨 먹고, 틈틈이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한다. 운동은 기본

는 상당하다. 흔히 스트레칭은 운동 전에

노화의 진행을 더디게 한다. 노화가 이

햇빛을 충분히 즐길 필요가 있다. 제자리

적으로 건강상 유익하다. 심장과 폐 기능

부상 방지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미 완연하게 진행되고 있는 60대 이상은

뛰기, 조깅, 달리기, 요가 등은 뼈를 자극

이 강화되는 것은 물론, 혈압이 낮아지고

스트레칭만으로도 운동효과가 있다. 늘

호르몬균형요법과 각종 주사요법으로 노

해 뼈를 단단하게 한다.

뼈가 강화된다. 알츠하이머병을 비롯한

리고 펴는 동안 근육길이가 최적화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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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LTH 것이 좋다. 30분 이상 자는 낮잠은 불면

네랄, 항산화 성분인 식물성 화학물질, 그

증의 원인이다. 낮잠 역시 누워서 자는 것

리고 식이섬유를 필요로 한다. 탄수화물

이 좋지만 앉아서 잠을 청해야 한다면 척

중에서도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 즉 콩

추가 일직선이 되도록 의자에 등을 바짝

류와 통곡물(현미•통밀•보리•조•수수•팥

붙이고 자는 것이 좋다.

등), 과일 등을 많이 먹고, 필수아미노산 이 고루 들어 있는 단백질을 충분히 공

◈ 4 하루 1.8L 이상 물을 마신다

급받아야 한다. 지방 중에서도 좋은 지방

몸의 70%는 물이다. 몸에 물이 부족하

은 등 푸른 생선, 견과류, 푸른잎 채소 등

면 뇌는 침을 적게 분비하고 소변량을 줄

에 많다. 식이섬유는 토마토, 파, 파래, 파

이도록 명령한다. 문제는 나이 들수록 목

인애플, 키위 등에 많다. 잘 모르면 알록

마름을 덜 느낀다는 것이다.

달록하게 먹는 것도 방법이다.

심지어 노년기에는 탈수상태에서도 목 유연성이 좋아지며, 척추를 곧게 펴는 이

마름을 느끼지 못한다. 물은 어떻게 마

상적인 자세에 가까워진다. 테니스나 농

셔야 할까? 우선 일어나자마자 물 한 잔

구처럼 중간에 쉬는 격렬한 운동보다 상

을 마신다. 공복에 마시는 물은 잠들었던

행동이 이상해지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

체나 하체를 꾸준히 움직이는 걷기, 조깅,

몸을 깨우는 데 효과적일 뿐 아니라 위

는 사람들과 정신적•정서적인 교류가 단

등산, 자전거타기 등이 더 낫다.

와 대장 반사를 일으켜 아침 배변을 돕

절된다. 치매는 노화에 따른 질병이다. 미

는다. 배고픔을 느낄 때도 물을 마신다.

국 통계에 따르면 80세를 넘으면 약 25%

목마른 것을 배고픔으로 착각하고 음식

가 치매를 앓는다.

◈ 3 숙면을 취한다

◈ 6 뇌를 단련한다

치매는 단순히 기억을 못 하고 성격과

잠은 몸이 치유되고 회복되는 시간이다.

을 찾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물

뇌를 단련하는 가장 고전적인 방법은 무

8시간을 잘 때 깊은 잠에 빠져드는 건 2

은 많이 마실수록 좋지만 식전과 식후 30

엇인가를 배우는 것이다. 외국어나 악기

시간 정도다. 이때 낮 동안 지친 근육은

분은 피한다.

등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잘 아는 것이라

휴식에 들어간다. 또 낮 시간에 뇌와 근육, 소화기관 등으

도 더 깊이 공부할 때 뇌는 평소에 사용 ◈ 5 식탁을 슈퍼푸드로 채운다

하지 않는 부분을 이용한다. 지도나 지하

요즘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먹

철 노선도를 보며 길을 찾아가는 것도 뇌

면 피부에 전달되면서 노폐물을 거르고

을거리가 풍부해졌지만 오히려 영양상태

를 자극한다. 단어놀이도 마찬가지다. 글

산소와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해 준다. 수

는 부실해지고 질병이 많아졌다. 식품은

을 읽다가 단어 하나를 골라서 짧은 글짓

면이 부족하면 뇌는 느리게 작동하고 과

사람의 손을 탈수록 부실해진다. 이동거

기를 해도 좋다. 일상 속에서 할 수 있는

식을 하고 단것을 찾게 된다. 뇌에서 즐거

리가 길어질수록, 가공단계를 거칠수록

방법도 있다. 매일 하는 일의 순서를 바

움을 유발하는 세로토닌 분비량이 줄어

영양성분은 파괴되고 열량만 남는다. 건

꾸는 것이다.

드는 탓이다. 어떻게 하면 숙면을 취할 수

강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선 자연에 가깝

있을까? 일단 생체리듬을 맞추는 것이 중

고 독소까지 해독할 수 있는 영양 가득

요하다. 몸은 햇빛을 쬘수록 더 많은 멜라

한 슈퍼푸드를 먹어야 한다. 몸은 에너지

토닌을 분비한다. 낮잠은 깊고 짧게 자는

원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과 미

로 공급되던 혈액이 온몸이 쉬는 밤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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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치매를 예방하는 손 운동 손가락 박수/ 손바닥이 아닌 손가락끼리 마주치도록 박수를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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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LTH

손가락 씨름/ 엄지는 엄지끼리, 검지는

는 자극이 적어 지능 발달에 나쁘다. 따라

검지끼리, 중지는 중지끼리 각각 짝이 되

서 건강한 노후를 위해 젊을 때부터 치아

는 손가락을 서로 걸어 잡아당긴다.

를 관리하고 치료를 한다.

손끝 튕기기 /손가락 끝을 다른 손 엄지 와 검지로 잡고 10초씩 꽉 눌렀다가 튕기 듯이 잡아당겼다가 놓는다.

◈ 9 시력 관리를 한다

눈은 관리가 가장 소홀한 신체부위 중

하나다. 정기적으로 치과, 피부과, 내과를 ◈ 7 평소 먹는 양의 4분의 3만 먹

찾는 사람은 있어도 안과를 찾는 사람은

일본 오키나와는 대표적인 장수마을이

화의 영향을 받는다. 이 시기에 황반변성

는다

드물다. 40~50대에 접어들면 눈 역시 노

다. 그들은 절대 과식하지 않는다.

이나 백내장, 녹내장 등 안과질환이 급증

즉 8할이 찰 때까지만 먹고 수저를 내려 놓는다. 소식은 어떻게 할까? 일단 밥그릇

한다. 황반변성은 시세포가 모여 있는 황 반에 변성이 일어나는 것이다.

을 줄여 본다. 소식하려면 처음부터 음식

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시력

을 적게 준비하거나 적은 양만 그릇에 담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모두 심해질

는다. 그리고 아침을 꼭 챙겨 먹는다. 아침

경우 실명에 이르는 병이지만 자각증상

을 거르면 공복상태가 길어져 다음 식사

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

때 과식하기 쉽다.

다 중요하다. 한마디로 시력감퇴를 예방

하루 동안 같은 열량을 섭취하더라도 한

하기 위해선 눈에 대한 지극한 관심이 필

꺼번에 많이 먹는 것보다 조금씩 자주 먹

요하다. 1시간 컴퓨터 앞에 앉으면 최소

는 것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열량

10분은 쉬는 것이 좋다. 쉬면서 눈운동이

소비량도 더 늘릴 수 있다. 식사량을 줄이

나 마사지를 하거나 창밖의 먼 곳을 쳐다

면 배가 고플 수밖에 없는데, 간식이 생

보며 눈의 피로를 풀어준다.

각날 땐 채소를 먹는다. 먹기 좋은 크기 로 자른 오이나 견과류, 말린 과일, 방울 토마토 등이 좋다. 음식을 천천히 먹어야 소식하기 쉽다.

◈ 10 마음 건강에 신경 쓴다

지난해 우울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은

노인이 20만 명에 이른다. 우울증이나 무 력감을 갖기 쉽다. 어린아이 때는 부모,

◈ 8 치아 관리는 젊을 때부터 한다

애완동물, 형제자매를 사랑하는 법을 배

영국 킹스칼리지 연구팀은 노인 4000명

운다. 어른이 되면 배우자, 자녀, 친구들

을 대상으로 치아 상태와 인지능력 장애

을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자기 자신을 사

를 조사했다. 그 결과 치아가 없는 노인이

랑하는 방법은 배운 적이 별로 없다. 다

전부 또는 일부 남아 있는 노인에 비해 인

른 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려면 우선 자

지능력 장애가 생길 위험이 3.6배 정도 높

기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해야 한다. 매일

았다. 노인뿐 아니라 성장기 아동도 치아

최소한 한 번씩 자신에 대한 사랑을 증진

배열이 나빠 잘 씹지 못하면 뇌로 전달되

시킬 만한 일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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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런데 또 어떤 사람들은 그런 인생은 도전

한 경험은 우리 두뇌의 놀라운 능력을 증

을 정도였습니다.

언하는 것입니다.

도 없고 성취감도 없기 때문에 재미없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

고 말하기도 합니다. 사실 인생을 살아보

내가 가장 비참한 사람이다. 지금 내가 느

우울증에 빠졌을 때 링컨의 두뇌의 많

면 역경과 고난은 우리를 성장시키고 성

끼는 감정을 온 세상 사람들이 똑같이 나

은 기능은 손상되어서 능력을 발휘할 수

숙하게 만드는 중요한 재료들인 것을 인

누어줄 수 있다면 이 지구상에 웃는 사

없었다. 그러나 나중에 그의 두뇌는 회복

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내가 앞으

되어 게티스버그 연설문을 작성하고 연

“아픈만큼 성숙해진다”는 노랫말처럼,

로 나아질지 나는 말할 수 없다. 그러나

설할 수 있게까지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또 성장통처럼 말입니다. 그런데 사람들

나아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링컨의 경험은 걱정과 좌절에 빠져서 아

은 아프기 때문에 어려움과 고통을 원치

현재의 나의 모습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무것도 할 용기도 자신도 없는 많은 사람

않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우리의 삶은 마

불가능하다.

들에게 희망을 줍니다. 사람들이 우울증

이런 상태로는 죽든지 아니면 희망이 보

에 빠지고, 좌절하고 걱정 속에 있을 때

여야 할 것이다”. 이런 고민과 고통을 가

우리의 뇌의 기능은 제한을 받습니다. 그

인생의 항해는 결코 순탄하지 않습니다.

진 사람이 자살하지 않은 것이 기적입니

러나 그것을 극복하고 일어나려는 마음

바람이 많이 불기도 하고, 바람이 불지 않

다. 링컨의 삶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태어

이 있을 때, 기능을 멈춘 우리의 두뇌는

아서 전진하지도 못하고 한 자리에서 빙

나면서부터 쉽지 않은 환경 속에 들어갔

다시 일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지금 여러

빙 돌기도 하고, 엄청난 파도와 태풍과 싸

습니다.

분의 현재의 상황이 어떠하든지 상관없

치 대양을 항해하는 배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희망찬 청마의 해, 2014년이 시작되면

워야 할 때도 있고, 예기치 않은 암초에

찢어지게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서 사

이 여러분의 두뇌의 자원을 얼마나 잘 활

서, 아마도 개인적인 많은 결심과 계획들

걸리기도 하고, 배가 고장나기도 합니다.

업도 실패하고, 자신이 열심히 일할 수 있

용하느냐에 따라 인생은 180도 달라질

을 실천하기 위해 도전하고, 뭔가를 희생

이처럼 쉽지 않은 인생의 길을 살면서 희

는 적합한 직장이라고 생각한 그 직장에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하면서 부지런하고 열심히 매일의 생활

망을 가지고 도전과 장애물을 물리쳐가

서 거절당했습니다.

에 임하고 계실 줄 믿습니다. 2013년을

며 씩씩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가

정말 사랑하던 여인이 고통당하다가 갑

놀랍고 굉장한 능력이 있습니다. 두뇌는

되돌아보면 세계적으로 많은 일들이 있

하면, 견디지 못하고 무너지는 인생들도

자기 죽었고, 나중에 그가 사랑한 다른

우리의 몸의 기관들 가운데 과학적으로

었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도 많은 좋은

있습니다.

여인에게 한 마디에 퇴짜를 맞았습니다.

아직도 완전하게 이해되지 못한 기관이라

또 어떨 땐 끝나지 않을 것 같은 긴 고통

이와 같이 링컨의 삶의 초기에 나타난 우

고 말할 수 있지만 우리의 두뇌는 우리의

과 고민의 터널을 지나면서 조금의 희망

울하고 불행한 상황들은 사람들로 하여

정체를 결정하고, 모든 행동과 말이 나오

2013년이 시작될 때는 누구도 무슨 일

과 용기조차 바닥난 사람들도 있습니다.

금 절대로 그가 그런 환경에서 건강하고

는 중심입니다.

이 내게 닥칠지 예상치 않았을 것이고, 어

그러나 좌초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극

건전한 인생을 살아가기가 어려운 것들이

떤 것들은 원치 않았던 경험들이었겠지

복하면서 전진하면 소망의 항구에 도달

었습니다.

요. 2014년도 앞으로 우리에게 어떤 일이

할 수가 있다는 사실을 믿으십시오.

일들과 원치 않았던 일들, 기억하고 싶지 않은 일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우리의 두뇌는

단지 3파운드 밖에 되지 않는 작은 기관 이지만 이 두뇌가 우리의 운명을 결정할

그러나 링컨이 가지고 있던 우울증이 그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두뇌 건강

일어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행복

미국의 역대 대통령 가운데 가장 위대

의 일생을 망치지도 죽음으로 끝나게도

에 관심을 둘 수밖에 없을 것이며, 우리의

하고 좋은 열매들을 얻기 위해서 오늘도

한 대통령의 한 사람이었던 아브라함 링

하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 링컨은 착실히

두뇌가 건강하게 잘 기능할 수 있도록 노

우리는 그 씨를 뿌려야 할 것입니다.

컨은 심각한 우울증과 좌절 속에서 꼼짝

앞으로 나아가서는 가장 존경받는 대통

력할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이 순풍에 돛 단듯이 순조

못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불

령이 되었습니다.

롭게 흘러간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

우함과 우울함을 다음과 같이 표현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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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수> hansk36@gmail.com

아브라함 링컨의 이와 같은 역경을 극복

펜실베니아 뉴스타트 건강교육원장

주간필라 Jan 17.2014-Jan 23.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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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을 쓸 것인지를 의사의 경험과 직관에 따

를 어떡하면 사전에 막아볼까 노력 중에 하

옻나무도 온도를 올리는 역할을 함과 동시

라 정하게 된다. 침의 경우는 부황 사혈요법

나가 명상수련을 권하는 것이요, 마음을 수

에 독을 독으로 치료하는 동종요법으로 쓰

을 겸해서 폐기와 간기를 순환시켜주는 혈

련하는 이유이며, 종교에 뜻을 두는 것이리

이는 약제 중에 하나다. 문제는 인터넷이나

점을 찾아 시술을 하게 된다. 그리고 다른

라. 하여간 스트레스로 간담경락이 막히면

다른 사람이 좋다고 아무나 좋은 것은 아

병도 마찬가지로 스트레스로 인한 기의 막

침으로 막힌 경락을 뚫어주면 자궁으로 흐

니란 사실이다. 자궁혹이 나서 고생하는 미

힘이 여성병인 자궁혹이나 자궁암에 아주

르는 경락 에너지가 풀리게 된다. 이렇게 자

쓰에게 다른 사람이 옻닭이 좋다고 해서 옻

큰 영향을 미친다. 직접 자궁에 문제가 생

궁속으로 흐르는 에너지 흐름을 원활하게

닭을 먹었더니 옻이 온몸에 퍼져 병원에 실

겨 본인을 찾아온 경우가 아니라 기타 당

터주지는 않고 자궁 혹을 수술이나 지져서

려간적이 있다고 한다. 남이 좋다고 무작정

장 팔이나 허리의 통증 때문에 찾아온 경

없애면 나중에 다시 재발을 하는 경우가 많

따라 하는 것도 조심할 일이다. 전문가에게

우인데. 본인이 기감을 가지고 진단을 해보

이 생긴다. 근본적인 치료는 않고 겉으로 나

체질이나 먹기 전에 맞는지 판단을 구하는

면 실제로 유방이나 자궁의 기흐름이 원활

타난 외부표시인 혹만 제거한 이유로. 이런

것도 불상사를 막는 방법이리라. 그 외 뜸

하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란 사실을 발견하

점에서 특히 자궁암인 경우 양방과 동양의

요법을 동원하여 자궁부위의 혈위를 자극

전편에서 보았듯이 막힌 것을 뚫어주는

게 된다. 자궁부위에 기가 막히면 기의 에

학이 동시에 동원이 돼야 이상적이지 않나

하면 그 열기가 경락을 소통시키고 자궁을

것이 우선이다. 만약 어혈이 있어 자궁 부

너지를 의지하여 흐르는 혈액이나 임파세

하는 생각을 해본다. 다음은 쉽게 자궁혈관

따뜻하게 하는 작용을 하게 된다. 배꼽아래

위에 기의에너지와 혈액흐름을 방해한다면

포들의 힘을 못쓰게 되는 것이다. 정상적으

이 터져 출혈이 심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자

기해 혈을 찾아 뜸 시술을 하거나, 자궁부

이 어혈을 없애 주어야한다. 월경혈의 색깔

로 건강한사람도 하루에 아주 많은 암세포

궁부위에 따뜻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위 아픈 곳을 찾아서 뜸을 뜨는 방법이 권

이 검붉은 색이거나 검정 피덩어리가 많은

등이 몸에서 생겨난다. 다행히 기의 흐름이

중요하다. 이 부위가 어름짱같이 차갑고 스

장된다. 그런데 치료하기 어려운 병증을 치

경우가 어혈 증상이 있다는 표시이다. 이 경

원활하고 면역세포들이 이 암세포들을 청

트레스를 받는 사람이 대게 혹이나 암이 발

료하다 자주 느끼는 점은 환자의 생체 리듬

우 한약처방은 여러 이름으로 처방명을 붙

소해 주기 때문에 아무 이상이 없는 것이

생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 역으로 치료를

과 병이 아주 연관이 있다는 사실이다. 환

여 사용된다. 그 특징은 기를 순환시킴과

다. 그래서 기의흐름이 막혀있으면 외부로

위하여 이 자궁부위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

자 사주가 약한 사주인데 운이 흐름이 약

동시에 혈의 엉킨 것을 풀어 주는 전략을

나타나는 증상이 있건 없건 빨리 막힌 경

이 중요하다. 특히 이 자궁부위의 온도는 신

한 방향으로 흐른다면 용한 명의도 어쩔 수

취한다는데 있다. 구체적으로 기를 아래로

락이나 부위를 뚫어 주어야 자궁혹이나 자

장의 불기운인 명문지화가 영향을 끼친다.

없는 경우가 많다. 이런 운의 흐름이 자기를

유도하는데 우슬이란 약제를, 기를 위쪽으

궁암을 사전에 예방할 수가 있게 된다. 막

현대 의학에서 보면 신장 위쪽에서 나오는

이롭게 하는 방향으로 흘러 주면 자궁암으

로 올리는데 시호란 약제를 쓰는 경우가 있

힌 것을 뚫을 생각은 않고 정기적으로 검

호르몬 작용으로 볼 수 있다. 부신피질에서

로 온 몸에 전이가 된 경우라도 잘만 생명

다. 이렇게 기를 상하로 순환시키면서 직접

사하면 만사 오케라는 생각은 위험한 발상

분비되는 호르몬 작용이 자궁에 영향을 주

을 유지하며 직장 생활을 하는 경우가 목격

어혈을 풀어주는 약제인 천궁이나 적작약

이라는 것을 아는지.. 하여간 그만큼 현실

는 것이다. 부자, 음양곽 육계란 한약제가

된다. 하늘의 뜻인가, 자기 업보인가...

당귀 등등을 동원 한다. 환자의 건강상태

생활에서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에 시달리

이런 신장의 불기운인 명문지화를 강화시

를 고려하여 순한 약을 쓸 것인지 강한 약

고 있다는 몸의 징표이리라. 이런 스트레스

키는 작용을 하게 된다. 요즘 각 광을 받는

94 주간필라 Jan 17.2014-Jan 23.2014

치료하기 어려운 병증에 대해서 상담을 환영합니다. 우인 김철수(215-678-8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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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른 곳은 정말 듣기만 해도 무서울 정도로

보다 더 잘 아시겠지만 미국 LA 폭동 때

시아의 작은 나라에 태어나서 미국에 이

추웠습니다. 다른 나라는 폭염과 폭우로

얼마나 많은 한인들이 이유도 없이 힘든

민와 우리나라가 어디에 있는지조차 모

힘들다고 하고 일본은 후지산이 이상 징

일을 겪었나요. 만약 그때 정치력이 더 컸

르는 사람들 속에 섞여 우리는 살고 있

후를 보이기 시작한다는 뉴스가 있네요.

다면 그렇게 손놓고 당하지는 않았을 거

습니다. 동양의 조그마한 사람은 그저 중

편안한 곳이 없고 편안할 날이 없네요. 또

라는 게 단순한 저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국이나 일본사람이라고 치부하고 한국에

한 여러분도 소식을 들어 알고 계시겠지

우리 한인들이 미국 주류사회의 진출이

서 왔다면 그게 어디인지 조차 모르는 이

만 ‘캘리포니아주 글랜데일 시립공원’에

더욱 절실하고 요구되는 사항이기도 합니

곳 미국에서 그래도 뿌리를 내리고 자식

세워진 ‘위안부 소녀상’을 두고 한. 일간에

다. 우리의 목소리를 내고, 우리의 자식들

낳고 키우면서 지금까지 한인 이민 역사

서명전이 한창입니다. 일본인들이 먼저

이 미국 주류사회에서 냉대를 당하지 않

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언제부터인지 불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참 여러 가지 일

미국 백악관에 철거 청원을 넣어 12만명

고 그들의 능력을 당당히 펼칠 수 있는 여

기 시작한 케이팝이 전 세계를 뒤 흔들

을 만나게 됩니다. 우리가 원치 않는 일을

의 서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물론 이 소녀

건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부모님들의

고, 한국 드라마가 전 계 사람들의 안방

만날 때가 더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좋

상은 미국 연정부의 소관이 아닌 주정부

노력이 아직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

을 점령하고, 싸이가 미국의 유명 TV에

은 일보다는 힘들고 어렵고 괴로운 일을

의 관할이기 때문에 아마 그들이 원하는

은 대학을 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들

나와 몸을 흔들며 한국말로 노래를 부르

더 많이 만나는 것 같고요. 물론 이건 제

대로 되지는 않겠지 하는 저의 개인적이

이 사회에 진출해서 백인들과 당당히 어

고, 한국 김치타코와 한국 치킨이 거리를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힘든 일보다 좋은

생각이 있습니다. 또한 아무리 청원이라

깨를 같이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

누비는 것을 보며 감동을 하는 것은 아

일, 즐겁고 평탄한 일상이 더 많은 분들

해도 한 주정부가 만든 작은 동상을 철거

는 것도 우리 어른들의 몫이 아닐까합니

마 이렇게 힘든 이민 역사를 이어온 우리

도 많으실 겁니다. 가끔 뉴스를 보다보면

해라 마라 하기도 힘든 것이 미국이고 이

다. 그래서 이번일도 우리가 더욱 적극적

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무리 노력을 해

세상이 참 많이도 험악해지고 있음을 생

건 정치적이긴 해도 두 나라의 국민감정

으로 행동해야 한다는 것이죠. 이 철거청

도 부모를 바꿀 수 없고, 아무리 부정을

각게 하는데 이건 저만의 생각인지 모르

이 섞여 있어 쉽게 움직이기 힘든 게 사

원이 성사가 되든 안되든 상관없이 이곳

해도 자신의 나라는 움직을 수 없겠지요.

겠습니다. 밝고 좋은 소식이 넘쳐나는 세

실이죠. 하지만 이렇게 손 놓고 강건너 불

미국에 일본인만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

‘위안부 소녀상’은 우리만의 일이 아닌

상이 아니라 점점 더 거꾸로 가는 세상에

구경하듯 할 수는 없겠지요. 시작을 하지

한인들도 살고 있고, 우리 한인들도 유권

인류 보편적인 ‘인권’ 문제라고 생각합니

사는 것 같아 마음이 안 좋습니다. 한해

않았다면 모르겠지만 이미 백악관 청원

자라는 것을 당당히 미국 사회에 알려야

다. 저녁에 식구들과 모여 식사 시간이라

를 시작했습니다. 청마처럼 힘차게 달렸으

사이트에 보호청원을 넣고 서명을 기다

하기 때문이죠.

도 이 문제를 의논하시며 이번 백악관 청

면 하는 바람이 간절하네요.

리고 있으니 말입니다. 우리 미국 한인들

뿌리가 없는 나무는 작은 바람에도 흔

새해를 시작하면서 이곳 미국에서는 정

이 많은 경험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우리

들리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역사는 좋

말 맹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다행히

가 뭉치지 않으면 우리의 권리를 찾기는

든 나쁘든, 자랑스럽든 수치스럽던지를

필라 지역은 좀 추운 것으로 끝났지만 다

커녕 오히려 냉대를 받는다는 것을요. 저

막론하고 우리 스스로의 역사입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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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에 모두 동참하였으면 합니다. 감사합 니다. 문의) 필라 한아름 2층 흙표 흙침대 215) 63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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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하여 본인의 민원을 처리하는 곳이 맞는

떻게, 나의 통장에서 빼 나갔다라는 것을

지를 알아보아야 합니다.

편지로 작성하시고, 해당 은행에 등기 우

가장 빈번하면서 큰 민원으로서는 사기

편(Certified Mail),로 발송해야 합니다.

성이 있는 자금 인출이나, 기관의 실수성

이러한 발송은 내가 어제 이 사건을 인지

자금인출입니다. 만약 본인이 인지하지

했다는 것을 증명하기 때문입니다. 그리

못한 금액인 은행 계좌에서 인출되었다

고 나서 전화통을 붙잡고 은행에 전화해

면, 곧 바로 본인 은행에 직접 문의를 해

서 ‘왜 나의 피 같은 돈을 내 허락없이 가

미국의 대부분의 은행들은 수많은 제도

보아야 할 것입니다 특히 이러한 인출 사

져갔냐고’ 호통을 치고 화풀이를 해야 합

와 법에 제약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한국

고의 성격이 어떠한지에 따라 민원제기할

니다. 이런 사전 작업이 없이 고함부터 지

에서 은행을 설립하는 것 보다는 쉽지만

수 있는 기간의 제약이 있습니다.

르면, 효과가 별로 없다는 것 기억하세요.

여전히 은행들은 수많은 법에 의해 많은

먼저, 실수로 자금이 인출된 것은 실수

일단 이렇게 한바탕 난리를 부리면 십중

통제를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민원이 발

로 자금이 인출 된 것을 인지한 후 30일

팔구는 해당은행에서 조사하게 됩니다.

생하게 되면 다른 경우와 달리 쉽고 강력

이내에 민원을 제기하셔야 합니다. 본인

무엇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먼저 조

하게 은행에 민원 제기를 할 수 있습니다.

이 허락하지 않은 자금 이체일 경우에는

사하고 알려줍니다. 근데 알려준 내용이

은행은 기본적으로 강력한 통제를 받지

인지한 후로부터 60일 이내에 제기하셔

시원치 않으면 상급기관인 정부 기관에

않으면 경제 질서를 심각하게 훼손한 우

야 하구요. 마지막으로 사기성이 있는 자

의뢰해서 민원을 제시해야 합니다.

려가 많은 기관입니다. 따라서, 은행과 관

금이체일 경우에는 인지할 날로부터 1년

련된 많은 정부 기관에서는 민원관련 이

이내에 민원을 제기하시면 됩니다.

1. 먼저 전국구 은행: 소위 은행 이름앞 에 N.A라고 붙어 있는 은행은 www.occ.

야기에 비교적 많은 관심을 기울입니다.

이런 민원을 제기하기로 맘 먹는 순간

다만, 은행설립과 관련해서 설립관련법이

소위 주먹구구식 방식으로 일을 진행하

비교적 다양하기 때문에 직접민원을 제

시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민원이 제기되

eralreserveconsumerhelp.gov

기하기에 앞서 본인들이 제기할 민원이

는 순간 법적으로 이러한 일들을 논리정

www.fdic.gov

해당사항이 있는 기관에 정확히 제기하

연하게 증명해야 하는 의무는 본인에게

기 위해서는 사전 작업을 필요로 합니다.

있기 때문입니다.

tres.gov 2. 그렇지 않은 은행들은 www.fed또는

3. 또는 거래은행이 신용조합(Credit Union) 일 경우에는 www.ncua.gov //

따라서 본인이 가지고 있는 민원이 정확

그래서 먼저 민원을 제기하기 위해서는

히 어떤 종류의 민원인지를 확인하고, 민

이런 사건에 대해 편지 형식으로 일단 작

plaintassitant.gov 로 연락하시면 됩니

원제기 할 기관의 웹싸이트를 먼저 방문

성을 해야 합니다. 언제, 누가, 얼마를, 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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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ots.treas.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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