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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1 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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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 說

8월 들어 한인회장 선거가 끝나고 평 통 출범식을 마침으로써 한인 사회의 대표 단체들이 안정을 찾고 있다.

개인의 존재와 역할이 중요한 것처럼 단체의 역할과 존재도 중요하다. 지난 반세기 동안 필라델피아 동포 사

한인 사회의 대표 단체 가운데 하나

회는 우수한 개인들과 우수한 개인들

인 체육회도 이번 주에 새로운 회장을

이 모인 단체의 조화로 발전과 전진을

선출한다는 소식이다.

거듭했다.

가 전복을 기도했다는 소식이 사실이

새로운 회관 마련에 대한 청사진이

아니기를 바라는 것처럼 복된 이민사

나 동포들의 의견 수렴도 쉽게 넘어가

회를 후손들에게 남겨 주는 것이 모든

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인회관

동포들의 공통된 마음이다.

이 꼭 갖추어야 할 기능과 위치, 규모

복된 이민사회를 건설하는 첫 걸음은 화합이다.

지난 몇 달 동안 논란의 중심에 섰던

동포 사회에 주요 이슈가 있을 때마다

동포 단체간 힘겨루기나 친불친에 의

체육회가 새로운 회장 선출을 위한 마

지도자 격 인사들과 주요 단체의 화합

한 거리감 유지 등은 절대로 반복돼서

지막 순서에 돌입했다니 노인회와 함께

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성취

는 안 된다.

4대 단체들이 모두 안정기에 접어들게

를 맛보았다.

된다.

10여 년 전부터 시작된 불경기로 동포

등에 따라 역할이 정해지게 마련인 만 큼 동포 사회의 미래를 바라보며 결정 해야 한다. 고령화 현상이 뚜렷한 동포 사회의 미 래를 위해 노인회 등 노인 관련 단체에

첫째도 화합 둘째도 화합이다.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 더 많은 동포들

단체가 화합만큼 동포들 간의 화합도

이 참여하도록 해야 한다.

중요하다.

노인 복지와 관련한 전문가가 턱없이

전미 체전 불참으로 홍역을 치른 체육

경제가 침체되면서 많은 단체들도 침체

회는 이번에 새로 회장을 선출하면 전

됐지만 그 중에서도 주요 단체들은 필

친불친에 따른 무조건적인 반대와 뒷

부족하고 관련 단체도 턱없이 부족한

미 체전 같은 큰 행사는 물론 지역 동

라델피아 동포 사회의 자존심으로, 동

말 생산 등 구시대적인 작태는 절대로

만큼 지금이라도 인력을 양성하고 단

포들을 위한 생활 체육 프로그램 개발

포들의 동반자 역할에 충실해 왔다.

반복돼서는 안 된다.

체를 조직해 앞날에 대비해야 한다.

에 힘을 쏟아 이민 생활에 활기를 불어 넣는 소임을 다 해야 한다. 동포 사회는 개인과 단체로 구성된 거 대한 조직체다. 개인과 단체가 상호 유기적인 협조와 참여,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한 조절로 조 화를 맞추며 앞으로 나가는 생명체다.

어둠의 끝에는 아침이 오고 겨울이 가

필라델피아 한인 사회는 지금 껍데기

기존의 인력과 단체가 있는데 또 무엇

면 봄이 오는 것처럼 침체의 끝에는 반

뿐인 한인회관을 처분하고 새로운 보금

을 하려고 새로 만드느냐는 폐쇄적인

등이 있다.

자리를 마련하는 일과 흩어진 동포들

마음이 아니라 부족한 부분을 메우는

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중차대한 과

전문 단체의 탄생을 기다리는 열린 마

제를 안고 있다.

음이 필요하다.

동포 사회가 오랜 침체에서 벗어나는 시점에 주요 동포 단체들이 건재하기에 동포들은 안심하고 있다. 북한 정권에 동조하는 국회의원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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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관 처분이 본격화 되면 지분 관 계로 분란이 일어날 것이 불문가지다.

동포 사회의 앞날을 위한 새로운 각 오, 충분한 준비를 지금부터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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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 등은 국가 기간시

차량 등에서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동시에

설 파괴를 모의하고 인명살상 방안을 협의

삭제된 전자 기록물을 분석하는 디지털포

한 혐의도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렌식 작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28일 이석기 의원실 등 10여곳을 압수수

체포된 이상호 경기진보연대 고문은 지난

색 중인 국가정보원은 이날 홍순석 도당 부

1월 국정원 직원의 미행사실을 알고 항의하

위원장과 이상호 경기진보연대 고문, 한동

다 시비가 붙어 ‘국정원이 민간인을 사찰했

근 전 수원시위원장 등 3명을 체포했다.

다’며 고소했고, 이후 국정원 측이 맞고소하

이들은 이석기 의원이 제19대 국회의원에

면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인물이다. 국정

당선된 직후 함께 모여 국가기간시설 타격

원 측은 “국정원이 이들 3명에 대한 체포영

을 모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국정원 수사 관

장을 발부받아 집행했다”며 “계획대로라면

계자들은 체포에 앞서 ‘지난 5월 서울 모처

29일쯤 구속영장이 청구될 것으로 보인다”

에서 당원 1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비밀회

고 밝혔다.

합을 했고 경기남부지역 통신시설과 유류 시설 파괴를 모의했다’는 혐의를 담은 영장 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정원은 또 “유사시에 대비해 총기를 준

▼국정원, 야간압수수색 영장 제시… 대치 지속

국가정보원이 28일 내란음모 및 국가보안

비하라”는 등의 녹취록을 증거자료로 확보,

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이석기 통합진보

이들에 대해 내란음모 혐의 외에 국가보안

당 의원의 의원회관 사무실에 대해 야간 압

법상 반국가단체 구성, 북한 찬양, 이적동조

수수색 영장을 발부 받았다.

등 혐의도 적용했다.

당초 국정원은 이날 오전 8시께부터 이 의

국정원은 압수수색 현장에서 컴퓨터 하드

원의 의원회관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디스크와 이동식전자장치(UBS), 휴대전화,

실시하려 했지만, 이 의원의 보좌진 및 진보 당 관계자들이 강하게 저지하고 나서 압수 수색을 진행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국정원은 야간 압수수색 영장 을 발부 받아 진보당 관계자들에게 제시했 다. 그러나 압수수색을 진행하려는 국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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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직원 30여명과 이를 막고 있는 이정희 대

국정원은 최근 3년간 내사(內査) 과정에

표 등 진보당 관계자들간 대치는 12시간

서 이 같은 사실을 파악했으며, 이에 대한

가까이 계속되고 있다.

결정적인 증거로 이석기 의원이 회합에서

홍성규 진보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

한 말을 녹취(錄取)로 확보한 것으로 알

의원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조금 전

려졌다. 녹취에서 이 의원은 “물질적•기술

에 국정원에서 야간 압수수색 영장을 따

적 준비를 해야 한다”는 식으로 독려한

로 갖고 와서 제시해 놓은 상황”이라며 “

것으로 전해졌다.

진보당은 의원실에 대한 압수수색은 동

국정원은 이석기 의원의 모의에 연루된

의하지 않고 있고, (앞으로도) 허용하지

사람이 100~200명 사이가 될 것으로 보

않을 것이며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

고 있다. 국정원 관계자는 “이 중에는 통

혔다.

진당 당원들이 많아 (이 의원이) 당원 행 사였다고 항변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

홍 대변인은 그러면서 “엄밀히 말하자면

다.

의원실에 난입한 건 국정원 직원 30여명

이석기 의원 등의 혐의는 형법상 내란음

으로, 주인도 없는 의원실에 들어와 ‘나 가라’는 정당한 요구를 묵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석기 의원, “유사시 북한 도울 준비하라” …군사반란 수준

국가정보원과 검찰이 28일 통합진보당

전남 목포에서 태어나 한국외대 용인캠

사시에 대비해 총기를 준비할 것과 준비

모죄와 국가보안법 위반 등이다. 이날 압

퍼스 중국어 통번역과를 졸업한 이석기

한 총기로 국내 주요시설 타격 준비 내용

수수색은 이 의원 보좌진이 국정원 직원

의원은 ‘통합진보당’ 파동 속에서 ‘경기동

까지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들의 출입을 막고 저항하면서 지체됐으

부연합’의 수장(首長)으로 지목 받으며

사정당국 관계자는 “이건 군사반란 수

며, 이 의원 보좌진은 국정원 직원들이 국

종북(從北)논란의 한 가운데 서있는 핵

준에 해당한다”며 “이런 증거를 잡고서도

회 사무실에 도착하기 전 사무실 문을

심 인물이다.

수사하지 않는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

잠근 채 내용이 확인되지 않은 각종 문

이석기(51) 의원과 당직자들의 자택과 사

국정원에 따르면 이석기 의원은 2012년

다”고 말했다. 국정원은 이석기 의원의 국

건과 자료들을 파쇄기에 넣어 파기한 것

무실 등 18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한

4월 총선에서 비례대표 2번으로 제19대

회 진출도 경기동부연합 지하조직의 지

으로 알려졌다.

가운데, 내란음모 혐의를 받고 있는 이석

국회의원에 당선된 후 경기동부연합 지하

침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한편 이석기 의원은 이날 압수수색이 이

기 의원이 “파출소나 무기 보관소 등을

조직 회의 등에서 핵심 조직원 100여 명

국정원 관계자는 “이 의원이 2004년부

뤄질 것이라는 사실을 미리 알고 변장(變

습격해 북한을 도울 준비를 할 것” “유사

에게 “북한이 전쟁을 일으키면, 이를 돕

터 이 같은 준비를 해온 것으로 파악하

裝)을 한 채 도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

시에 대비해 총기를 준비하라”는 등 군사

기 위해 남한내 세력들이 파출소나 무기

고 있다”면서 “서울과 경기 일대에서 비

정원과 검찰은 현재 이 의원의 소재 파악

반란 수준의 발언을 한 내용이 포함된 녹

저장소 등을 습격해 북한을 도울 준비를

정기적인 회합을 가진 것을 확인했다”고

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이 의원이 어떻

취록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할 것”을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유

밝혔다.

게 압수수색 사실을 사전에 알고 도피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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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는지 경위를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르고, 파쇄하는 장면이 목격됐다. 시간에

착했다. 이어 진보당 관계자 10여 명이 몰

언급한 녹취록을 확보했으며 관련자가

국정원은 앞서 압수수색 영장과 함께 체

쫓기듯 재빠른 동작으로 책상 사이를 오

려와 “국정원 직원들 집을 압수수색 해야

100~200명이라고 방송은 전했다.

포영장을 발부 받아 통합진보당 홍순석

가며 문서들을 확인해 나갔고, 일부 직원

한다” “공안탄압이자 또 다른 긴급조치”

최태원 수원지검 공안부장은 “압수수

경기도당 부위원장과 이상호 경기진보연

은 급히 문서들을 의원실 안의 파쇄기에

라고 고성을 지르며 국정원 수사 관계자

색 영장 집행 대상자들에게 적용된 혐의

대 고문, 한동근 전 수원시위원장 등 3명

집어넣는 모습이 보였다.

들과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는 내란 예비음모 및 국가보안법(이적동

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위반”이며 “영장 집행에는 수원지검

의원실 앞에 도착한 국정원 수사관계자 들이 문을 수차례 두들겼지만, 이들은 한

▼이석기 의원실, 문 걸어잠그고 각

건이라도 더 폐기해버리려는 듯 문을 열

▼이석기 의원, 국정원 압수수색 앞 서 변장한 채 도피

수사진이 참여하지 않았다. 전날 수원지 법으로부터 영장을 발부 받고 국정원 주 도로 집행했다”고 밝혔다.

종 문건 파쇄해버려

지 않고 버텼다.

국가정보원이 28일 오전 이석기 통합진

결국 국정원 수사 관계자들이 강제로 출

당 이석기 의원과 김홍렬 경기도당위원

한편 국가정보원과 검찰은 이 의원이 어

보당 의원실에 대한 전격적인 압수수색

입문을 따고 진입하려고 하자, 그제서야

장 자택 및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한 가

떻게 전격적인 압수수색 사실을 사전에

을 하기 직전, 이 의원 보좌진이 문을 걸

안에서 출입문을 열었다.

운데, 이석기 의원은 수사 관계자들이 도

알고 도피했는지 경위를 조사 중인 것으

착하기 전에 변장을 하고 택시를 이용해

로 전해졌다.

어 잠근 채 파쇄기를 이용해 각종 문건들 을 폐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정원 측은 압수수색 영장을 제시하면 서 “관련 증거자료 확보를 위해 현장인 ‘

국가정보원 수사 관계자들이 통합진보

도피했다고 TV조선이 28일 보도했다.

국 정원 수사 관계자 20여 명이 이날 오

이석기 의원실’에 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청와대 관계자는 “

전 8시 10분쯤 서울 여의동 국회 의원회

그러나 이 의원 보좌진 등은 “진보당 쪽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이 변장을 하고

관 520호 이 의원 의원실에 들어닥쳤을

변호사가 오기 전까지는 누구도 들어올

택시를 탄 채 도주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때 문은 안으로 굳게 잠겨있었다. 의원실

수 없다”며 막아 섰다.

말했다고 전했다.

안에서 어떤 상황이 벌어지는지 복도에

국정원 측은 압수수색용 박스를 들고 의

이 관계자는 “이석기 의원에게는 국가내

서 볼 수 없도록 의원실 창문의 가림막도

원실 내부까지 들어가는 데는 성공했지

란죄 혐의가 적용되고 있는데, 국회의원

모조리 내려져 있었다.

만, 의원실 내부에서 압수수색의 적법성

신분이라도 국가내란죄일 경우에는 국회

이 의원 보좌진이 압수수색이 시작되기

여부를 따지며 저항해 문건 압수 등 압수

회기 중에도 체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훨씬 전부터 문을 안으로 걸어잠근 채 각

수색 강제집행은 오전 11시가 넘도록 이

종 문건들을 파쇄기로 폐기하고 있었던

뤄지지 못했다.

이석기

의원은

(RO•Revolutionary

‘무장혁명인민기구 Organization

of

이석기 의원실 압수수색 소식이 퍼지

People)’를 결성해 유사시 남한내 주요

의원실 창문 가림막 틈새를 통해 의원실

자 현장에는 100여 명의 국회 관계자들

시설을 타격하고 북한을 돕도록 지시한

안에서 이 의원 보좌진과 관계자들이 황

이 몰려들었고, 이 의원과 같은 당 소속

사실이 드러났다고 이 관계자는 밝혔다.

급히 각종 문건과 자료들을 확인하고, 나

인 오병윤•김재연•김미희 의원 등도 곧 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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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은 이 의원이 “남한 내 혁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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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해지기 때문이다. 공인재무설계사 CFP(Certified Financial Planner)는 광범위한 분야의 재정 계획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인이다. 워 싱턴DC 소재 CFP협회에서 국제적 기준 에 따라 관리하며 이틀에 걸쳐 285문항 의 시험을 본다. 보험 상속 은퇴 교육 세 금 투자 윤리 등 다양한 과목이 포함되며 3년의 실무 경험을 필요로 한다. 이 때문 에 은행·증권·보험 등 미국 주류사회 금융 권에서는 필수 자격증으로 꼽힌다. 김항규 공인회계사는 “재정전문가란 고 객들의 재산 상태와 목표를 분석하고 재 산 현황 및 위기 대처 자금력 파악을 통 한 바른 투자와 세금까지도 절약해 자녀 교육과 은퇴 후 삶을 경제적으로 윤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드바이저”라며 “ 일반회계사가 공인회계사와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일반 재정설계사와 공인재무 설계사는 엄연한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 다. 김항규 공인회계사는 “전문적 컨설팅을 신뢰하는 클라이언트들이 행복하게 그리 “비즈니스 창업부터 성공까지 고객과 함

트너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께 하는 회계사로 인정받고 싶습니다. 회 계 서비스 고객께 각종 컨설팅을 항시 무 료로 제공하겠습니다.” 최근 블루벨에 새롭게 오피스를 마련한 김항규 회계사가 한인 비즈니스 성공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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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 회계와 재정상담 컨설팅 제

무 회계만 담당하는 것이 아니라 공인된

고 인생은 살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보

자격으로 재정 컨설팅까지 해준다.

여주고 도와주는데 맡은 역할을 다하겠

재정설계 분야에서 가장 공인된 자격인

공인재무설계사(CFP) 시험에 합격해 오

김항규 공인회계사(CPA)는 필라델피아

는 11월이면 CFP 라이센스를 취득하게

에서는 보기 드물게도 클라이언트의 세

됨으로써 보다 전문적인 재정상담이 가

다”고 포부를 밝혔다. ▼해외금융자산신고법 전문가

김항규 공인회계사는 요즘 세무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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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탐구 외 자산이 형성된 후 4년 후에 적발이 되 면 4년치 세금은 물론 매년 50만 달러씩 200만 달러를 벌금으로 내야 해 숨긴 자 산보다 벌금이 훨씬 더 많아지는 상황이 발생하는 무서운 법이다. 더구나 상황이 이쯤 되면 벌금은 물론 경제 사범으로 간 주돼 형사소송법이 적용돼 돈 잃고 몸은 감옥살이를 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기 도 한다. FATCA로 기소되면 최소 2년에서 최고 10년까지 징역을 살 수 있다. 더구나 공소 시효가 없어서 죽을 때까지 추적할 수 있 는 무서운 법이다. 김항규 공인회계사는 40년 전통의 인 도계 회계법인 Ram Associates에 근무 할 당시 뉴저지, 웨스트버지니아, 캘리포 니아, 미주리, 유타 등 5개주를 돌며 회 계감사 업무를 하면서 절세와 감사업무 노하우를 익혔다. 또한 수퍼부자들을 주 로 클라이언트로 삼았던 유태계 회계법 인 키스톤 비즈니스 트랜지션에서 근무 서 화두가 되고 있는 해외 금융자산 신고

줄일 수 있는지, 이 법망을 피하는 방법

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고 있다.

이 있는지 등을 안내하고 있다.

그러나 자진 신고를 하지 않고 숨기다

할 때는 재산 상속 기법을 배웠고 에스테

적발이 되면 엄청난 벌금에 빈털터리가

이트와 트러스트를 주업무로 하는 회사

되는 경우 적발된 금액의 50%를 매년 벌

JL Reyes Tax Planning에서는 회계 스

금으로 내야 하는 살인적인 법이다.

페셜리스트로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배

지난 2-3년 동안 동포사회에서도 큰

김항규 공인회계사는 FATCA가 해외

관심의 대상이 된 해외금융자산 신고법

에 보유하고 있는 자산을 추적해 세금

(FATCA= Foreign Account Tax Com-

을 추징하는 법이지만 정확하게 자진 신

예를 들어 100만 달러를 숨기고 세금을

pliance Act)으로 고객들의 궁금증이 증

고하면 크게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잘

내지 않다 적발이 되면 당연히 부과되는

폭되자 일일이 내용을 설명하고 피해를

라 말했다.

세금과 벌금 50만 달러를 내야 하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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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노하우를 적용하기도 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쌓은 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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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탐구 경력 회계사

경복고를 거쳐 한국외대(경제학 전공)를

졸업한 김항규 공인회계사는 한반도에너 지개발기구(KEDO)에서 주무 회계사로 근무한 인재다. KEDO는 1994년 10월 21일 체결된 북 미제네바합의의 이행을 위한 국제 컨소시 엄으로 1995년 3월 9일 설립됐다. 제네바 합의에 따라 북한에 대한 에너지 관련 사 업을 진행시켜 세계적인 핵 비확산 노력 을 지원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증 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북한이 영 변에서 추진했던 흑연감속로 방식의 원 자력발전소를 폐쇄하는 조건으로 북한 에 2기의 경수로 원자력발전소를 건설 해주고 건설기간 동안 대체에너지(중유) 를 공급해 주는 것을 주요 사업으로 삼 았었다. 스티븐 보스워스 전 주한미국대 사가 KEDO의 초대총장을 지냈고 최영 진 주미대사, 이태식 전 주미대사, 김영목 전 뉴욕총영사 등 유력인사들이 KEDO

양을 오가며 국제회의에 참가한 경험이

푸드가 현재 위치로 이전할 당시 사내 회

뿐인 친누나가 대표로 있는 그레이스 김

를 거쳐갔다. KEDO 본부가 뉴욕에 있었

참 잊을 수 없이 소중한 기억”이라며 “북

계업무의 기틀을 마련한 장본인이다. “당

종합보험 내에 자리잡고 있다.

지만 김항규 공인회계사는 경수로 건설

한이 고향인 클라이언트를 만나면 마치

시 채동석 사장님의 도움으로 필라델피

공사 현장인 북한 함경남도 신포시 금호

같은 고향인 것처럼 북한 이야기꽃을 피

아에 정착하며 영주권도 해결할 수 있어

지구에 파견돼 3년간 통역과 행정업무를

우게 된다”고 말했다.

늘 채 사장님께 감사하다”고 말하는 김

담당했다.

◈김항규 공인회계사

전화 610-275-6320, 201-874-4497

북한에서 3년, 뉴욕에서 7년을 KEDO

항규 공인회계사는 필라 한인세탁인협

팩스 610-275-1274

김항규 공인회계사는 “북한에서 3년간

직원으로 근무했던 김항규 공인회계사

회(회장 강우진)의 고문 회계사이기도 하

주소 1651 Swede Rd. Blue Bell, PA

거주하면서 함경남도 신포 특별지구와 평

는 2008년 필라델피아로 이주해와 채스

다. 김항규 공인회계사의 사무실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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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주 상원에서 상가에서 플라스틱 백

플라스틱 백 대신 종이 백이나 천으로 만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준비 중인 것으

든 전용 백을 사용하라는 것이며 이들 종

로 알려져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이 백이나 천으로 만든 백은 외국에서 수

펜주 상원의 데이린 리치 의원은 최근 “

입해 오기 때문에 국내의 플라스틱 백 제

주내 식품업소에서 물건을 담아 줄 때 플

조업체를 죽이고 외국 기업을 활성화 시

라스틱 백을 사용할 경우 한 장당 2센트

키는 셈”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식품업에 종사하는 한인들도 “플라스틱

의 비용을 부과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백 대신 종이 백을 준비하면 비용이 최고

법안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10배 이상 늘어나 부담이 가중된다”며 “

이 법안에 따르면 2센트의 비용 가운데

가뜩이나 경기가 어려운데 도움은 되지

1센트는 주정부에 귀속돼 주 정부의 리 사이클링 사업에 사용되며 나머지 1센트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못하고 부담만 늘여 스몰 비즈니스 죽이

업소에서 플라스틱 백을 사용하지 못하

리치 의원 사무실은 “1천억 장의 플라스

게 하는 법안은 이미 로스앤젤레스와 뉴

틱 백 가운데 오직 1%만이 재활용 되며

우완동 필라델피아 한인 식품인 협회

이 법안이 입법화 되면 소비자들은 업소

욕 등 대도시에서 발효 중이거나 입법 계

나머지는 쓰레기로 뒹굴어 자연을 해치

장은 “플라스틱 백 사용을 무조건 규제

에서 종이 백을 제공하지 않으면 자신의

류 중으로 넘치는 플라스틱 백으로 인한

고 야생 동물의 사망원인으로 작용하는

하는 것보다 종이 백 사용시 보조금 지

백을 직접 가져 오거나 플라스틱 백을 2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중요한 수단으로

등 재앙이 되고 있다”며 이들 플라스틱

급 등 추가 방안이 구체화 돼야 한다”며

센트씩 주고 구입해야 한다.

강조되고 있다.

백이 적절히 수거돼 처리되지 않으면 썩

“아직 법안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제조업

지 않는 특성상 자연에서 1000-5000년

체와 유통업체 등 관련 업체들과 협의해

동안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협회 차원에서 공동 구매해 회원들에게

는 업소의 리사이클링 작업을 지원하게 된다.

결국 업소는 종이 백을 준비해야 하는

데일린 리치 의원 사무실 측에서 밝힌

부담을 안아야 하며 이 경우 소형 식품점

통계에 따르면 일반 가정 당 4회 쇼핑을

의 경우 치명적인 피해를 입을 수 있어 동

기준으로 60장의 플라스틱 백을 사용하

그러나 이 법안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네 그로서리 등 코너 스토어들의 반발이

는 것으로 집계 돼 환경을 해치는 직접 요

새로운 세금을 신설하는 것이라며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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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꼴”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저가로 공급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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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한인사회

지난 1년 동안 필라델피아와 뉴욕 뉴저지 등 동부 지역 남성들의 동반자였던 액티메타가 최근 한층 강화된 효 능으로 업그레이드 된 제품 4종을 출시, 동포들을 비롯 한 모든 남성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프로 라이프 사에서 제조 판매하는 액티메타는 지난 1 년 동안 필라델피아 본사를 시발점으로 뉴욕과 뉴저지 등 인근 지역은 물론 버지니아와 조지아 플로리다 등 동 부와 동남부 지역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면서 빠르게 남성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또 경기 침체로 고전을 하는 동포 업소들이 액티메타 를 판매하면서 매상이 증가하고 한 번 복용한 사람들은 계속 복용하는 단골 손님이 될 뿐 아니라 다른 손님을

그 동안 보였던 물량 부족 현상을 말끔히 해소하게 됐

데려 오는 촉매 역할을 하기 때문에 효자 노릇을 톡톡

다”고 했다.

프로 라이프의 액티메타를 복용하고 있는 동포 L씨는 “남성 건강 상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제대로 검증

프로 라이프는 그 동안 꾸준한 연구와 자체 검사를 거

된 상품은 액티메타 밖에 없다”며 “수시로 중국에서 새

프로 라이프의 존 오 사장은 “남성 기능 강화를 비롯

치며 소비자들의 건의와 희망사항을 반영하고 식약청

로운 상품들이 들어오고 있지만 검증되지 않은 것들을

한 남성 건강의 필수품으로 출발한 액티메타가 고개 숙

등 관련 기관의 검사를 거쳐 안전한 상품으로 공인을

포장만 바꾸어 판매하기 때문에 부작용도 많고 무엇보

인 남자들의 성기능 회복과 정력 증진에 기여한 것은

받았으며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건강식품으로는 드물

다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아 매우 위험하다”고 덧붙였다.

물론 꾸준한 복용으로 전립선 건강을 지키고 혈을 보

게 사례별 최고 500만 달러까지 책임지는 사업 보험에

L씨는 또 “액티메타를 꾸준히 복용한 후 전립선 기능

하는 등 양방과 한방 모두에서 탁월한 효과로 남성들

가입했다.

히 하는 효자 상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 강화돼 밤마다 두세 번씩 자다 일어나 화장실에 가

의 필수품이 됐다”고 밝히고 “너무나 많은 기대와 사랑

프로 라이프 액티메타는 화학 성분에 의한 성기능 강

는 일도 없고 무엇보다 남성 기능이 강화돼 부부 사이

에 부응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생산지를 캘리포

화제가 아니라 천연 재료를 추출해 제조한 상품이기 때

가 좋아지고 집안에 웃음이 끊이지 않아 모두가 행복하

니아에서 뉴욕 공장에서 이전하고 양산 체제로 돌입해

문에 안전하고 부작용이 없다고 덧붙였다.

다”고 만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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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한인사회

아씨 플라자가 야드 세일 알뜰 장터를 마련 해 고객들의 편의는 높이고 가격은 낮추어 새

전시해 손님들이 카트에 물건을 가득가득 담 는 모습이 쇼핑객들에게 익숙해지고 있다.

로운 마케팅의 모델로 관심을 끌고 있다.

한기범 지점장은 “가장 보편적이고 가장 많

아씨 플라자는 신임 한기범 지점장의 부임 후

이 찾는 품목을 선정해 야드에 내놓는다”며 “

고객 감동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면서 주말마

항상 고객들의 입장에 서려고 하는 노력만큼

다 플라자 입구에 “생필품들을 풀어 놓아 고

고객들에게 심적으로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기

객들이 친근감 속에 편하게 집어 가는 자리”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 각종 행사를 통

마련해 고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해 많은 먹거리와 단순히 장을 보는 부분을 떠

제철 과일과 더위를 식혀 주는 상품 등 계절 별 상품은 물론 각종 필수품과 세일 상품을

20일 통도사 정계사 중산 혜남 큰스님 을 모시고 보살계 수계법회를 가졌다.

나 동포들의 일상 생활의 중요한 이벤트 공간 으로 다가서겠다고 다짐했다.

을 마쳤다.

지하여 慧(혜)를 얻어 일체의 고통으로

이날 수계를 받은 강연로씨는 “수계는

부터 벗어나 불국토를 건설하는 것이니

계를 받는다는 것(수계)은 삼보에 대

정해진 기간이 있는 것이 아니지만 계

모든 부처님의 본원이고 일체 보살의

한 믿음을 내었고 불법을 배우고자 한

를 받을 때마다 맑아지는 영혼과 더 가

본원이며 불성의 종자로서 온갖 선행

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이번 관음사 수

까워진 불국토를 느낄 수 있으며 의식

을 생장하는 터전이고 위없이 바른 깨

계식에는 관음사 불자들과 가족은 물

의 장엄함에 많은 불자들이 더 깊은 감

달음을 인도하는 보살계를 지니면..” 문

필라델피아 3대 한인 사찰 가운데 하

론 멀리 버지니아에서 달려 온 불자 등

동을 느낀다”며 보살계에 명시된 “戒(

구를 모든 불자들이 평생 지니고 실천

나인 관음사(주지=정수 스님)는 지난

80여 명이 참여해 장엄한 가운데 의식

계)를 의지하여 定(정)을 얻고 정을 의

하며 살아가자고 다짐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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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고의 위성방송 DIRECTV가

한 시청자들을 배려한 DIRECTV만의 매

의 청구서 크레딧을 1년간 최대 1000불

DIRECTV는 많은 스포츠채널을 포함

까지 받을 수 있는 절약의 기회가 주어지

125개의 미국방송(Local채널을 포함

하고 있으며 가정이나 사업체 모두 설치

며(Preferred Choice 패키지 이상 가입

이로서 12개의 한국 채널을 방송하게

CNN, ESPN, TNT, DISCOVERY, HIS-

가 자유로우며, 전화와 인터넷서비스를

시 적용), 미 전역을 커버하는 한인 공인

된 DIRECTV는 KBS WORLD채널을 방

TORY, FOOD NETWORK, HOME

동시에 받을 수 있는 편리한 번들 서비스

딜러 TANTV에 가입 문의 시 각 시청자

송함에 따라 한국의 주요방송사의 채널

AND GARDEN, DISNEY, CARTOON

도 이용할 수 있다.

에게 적합한 다양한 패키지를 자세하게

을 모두 방송하게 됐다. KBS WORLD 주

NETWORK 등 미국채널들이 다양하게

신규가입자를 위한 또 하나의 절약찬

요 프로그램으로는 아침마당, KBS 9시

있으며 125개 이상의 영어채널을 신청하

스, DIRECTV만의 친구 소개프로그램

뉴스, 전국노래자랑, 가요무대, 해피투게

시는 고객에게는 3개월간 영화채널도 무

을 이용하여 가입자와 소개자 모두 $100

한국어 패키지에 8월10일부터 KBS WORLD채널을 런칭 방송을 시작했다.

력이다.

료 제공된다.

더, 개그콘서트,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

안내받을 수 있다. DIRECTV 시청문의 1-888-358-0411

신, 사랑과 전쟁 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 그램이 방송되고 있다. DIRECTV는 한국방송 위주의 시청 고 객을 위한 BASIC PACKAGE와 한국어

AGM College Planning (대표 리차드

기본적인 전략이 재정보조를 가장 이

들에 알맞은 진학전력과 로드맵을 제시

패키지를 월 42.98달러에 SBS, MBC,

명)에서는 다가오는 가을학기의 대학

지원해 줄 수 있는 대학들을 우선적으

했다.

KBS WORLD, YTN, MBC EVERY 1,

준비를 하는 자녀들을 위해서 로렌스

로 선별해 각 선별된 대학별로 해당대

특히 이날 참석한 전원에게는 무료로

SBS PLUS, EBS, MBN PLUS, TAN,

빌에서 “현명한 대학선택방법과 학자

학의 입학사정주요기준을 철저히 파악

ACT사에서 칼리지카운셀러들이 사용

NATIONAL GEOGRAPHIC, CTS, Ra-

금 무상보조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했

해 자녀가 고등학교로 진학하게 되면

하는 전문 자가진단 및 적성검사 패키

dio Korea를 포함한 12개 한국방송과 지

다. 많은 학부모들의 관심 속에 현직 재

곧바로 목표대학의 입학사정기준에 맞

지를 제공받았으며 대학진학시 학자금

역 로컬 방송을 제공하며, 2년 계약조건

무사이며 현재 본지의 학자금분야 칼

도록 자녀들의 이력을 만들어 나가는

무상보조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방법

으로 설치비는 무료이다.

럼니스트인 리차드 명 대표가 강의를

것이 보다 현명한 진학준비방법”이라고

과 준비사항 등에 대하여 많은 자료를

맡았으며 “대학진학을 준비하는 가장

강조하며 어려운 미 경제속에서의 자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인들을 위한 골프채널도 단 $5만 추 가하면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는 장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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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회복하는 운동을 지양 할 것이며 이제는 미얀마 뉴 비전 평신도 선교사로 동남아시아의 청소년 사역이 좋은 롤 모델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고아들을 먹이시고, 청소년들의 리더십을 통해 주님의 몸 된 교회 개척이라는 사명을 가지고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내려 놓는 귀한 동역자가 각 지역에 있어 감사하고, 뉴비전 선교사로 파송하고 안수 한 것이 주님의 인도하 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강조했다. ◆뉴비전 청소년 센터/뉴 비전 교회(채왕규 목사) 215782-3789 (김종환=인터넷 복음 방송)

뉴비전 청소년센터(소장=채왕규목사)는 최근 미얀마 에서 평신도 사역을 하는 김봉례 선교사를 초청해 사역 보고회를 가졌다.

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로 사역을 잘 감당하 고 있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다.

정관장과 버라이존 와이어리스가 백투스쿨을 맞아 스페셜 이벤트를 준비했다.

뉴비전 청소년 센터는 필라델피아의 본부를 중심으로

정관장은 오는 31일까지 홍이장군, 양아록, 올

김봉례 선교사는 지난 2012년3월 미얀마에 파송돼 뉴

뉴욕에 ‘중국 뉴 비전 청소년 센터’, 볼티모어 뉴 비전 청

튼, 아이패스3+1 행사를 갖고 1세트 구입하면 소

비전 청소년 센터를 세워 고아들과 함께 합숙하며 매일

소년 센터, 조지아 뉴 비전 청소년 센터, 텍사스 뉴 비전

박스 1개를, 250불 이상 구입하면 홍삼정 캡슐골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리더쉽과 토탈 미용기술을

청소년 센터를 세우고 청소년 선도를 중심으로 마약중

드를 증정한다.

지도하며 선교와 복음을 선포하고 있다.

독 도박중독 법률지원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서 힘

고아들에게 미용기술을 가르치면서 미얀마 지역을 순

을 모으고 있다

회하며 머리를 잘라주고 봉사하며 미얀마에 “뉴 비전

채왕규 목사는 본부 뉴비전 교회를 통해서 각 지역 뉴

미얀마 교회”를 개척해 평신도 선교 사역으로 선교와 전

비전 청소년 센터가 청소년 선도와 아시아 지역의 청소

도의 첫 열매를 맺고 있다고 한다. 처음에는 고난과 고통

년 중독과 선도를 하면서 2세와 1세들을 도와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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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존 와이어리스는 오는 9월30일까지 신규 고객에게 $50 Class&Service 쿠폰을, 업그레이 드 고객에게 $25 Class&Service 쿠폰을 제공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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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한인사회

필라델피아 벧엘장로교회(담임=안재도목사)는 지난 25일 제5회 벧엘 선교음악회를 수백 명의 동포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당에서 가졌다. 벧엘 교회 할렐루야 찬양대원 중심으로 열린 이번 음악회에는 최문갑 장로(할렐루 야 찬양대장)의 인사와 안재도 담임목사의 메시지, 뉴욕 다민족 교회 이종선 목사의 헌금기도 미주합동총회 증경 총회장인 황의환목사의 축도가 있었다. 이어 할렐루야 찬양대의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God, I am here>” “구원열차<A Saivatory>”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How Great Thou Art>” “이것이 나의 간 증이요<This my story, this is my song>” 등의 열창과 특별출연으로 바리톤 신상우 씨의 “축복하노라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I will give you a Blessing>” 등이 헌정 돼 관객들의 우레와 같은 갈채를 받았다. 또 이날 음악회에는 박혜지씨와(반주) 유진희씨(비올라)가 특별 출연해 환상적인 연 주로 갈채를 받으며 음악회에 은혜가 넘치게 했다. (김종환=인터넷 복음 방송)

필라델피아 지역 한인 교회협의회(회장=박등배목사)와 필라델피아 지역 한 인 목사회(회장= 김성철목사)는 지난 27일 새한 장로 교회에서 “아노덴” 전도 훈련의 권위자인 지구촌 교회의 김만풍 목사 초청 전도 훈련 연합 세미나를 가졌다. (김종환=인터넷 복음 방송) www.juganphi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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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월드

항공 자동차 제조 전문업체 테라푸기어

변신을 뜻하는 트랜지션(Transition)이

(Terrafugia)가 공개한 하늘을 나는 자동

라는 이름의 이 차량은 세단 자동차와

트랜지션은 조종석을 포함해 2인용이

차가 21일 위스콘신주에서 약 20분 동안

제트 비행기의 형태를 모두 지니고 있고,

고, 지상에서는 최고시속 70마일, 공중

비행을 하는데 성공했다.

자동차일 때 폭 7.54피트, 높이 6.5피트

에서는 115마일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

테라푸기어는 빠르면 2015년, 늦어도

인 외양이 버튼 하나로 전자동 변신을 해

연비는 지상에서는 1갤런으로 35마일을

2016년 초에는 트랜지션을 판매한다는

두 날개가 펴지며 폭 26피트짜리 경비행

갈 수 있고, 공중에서는 1시간에 5갤런을

계획이며 가격은 대당 27만9000달러로

기의 모습을 갖추게 된다. 물론 지상에서

소모한다. 트랜지션을 운전하려면 항공기

책정했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공개 시험 비행 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달릴 때에는 두 날개를 접는다.

조종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어야 하고, 정해진 시험을 통과해야 하며 20시간의 비행 교육 과정도 이수해야 한다.

미국이 이르면 29일 시리아를 3일 간

격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후 전력가들

미 해군의 토마호크 미사일은 건물뿐

에 걸쳐 미사일 공격을 할 것이라고 미

이 이에 대해 평가하고 놓친 목표에 대

만 아니라 건물의 특정 창문을 겨냥해

국 NBC 방송이 한 정부 고위 관계자의

해 추가 공격 가능성을 논의할 것이라

공격할 수 있을 정도로 정밀하며 지중

말을 인용, 보도했다.

고 밝혔다.

해에서 서쪽으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이 정부 관계자는 이날 NBC에 미국

NBC는 지중해에 배치된 미 해군 구

의 미사일 공격은 바샤르 알 아사드 대

축함이나 잠수함이 미사일 공격을 할

통령 정권을 물러나게 하거나 군사력을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보도했다. 최근

미 해군 관계자들은 이날 NBC에 베

악화시키려는 것보다 그에게 메시지를

미국은 해군 구축함을 지중해 동쪽 끝

리호, 메이헌호, 래미지호, 그래블리호

보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 시리아 인근으로 배치했다며 이는

등 구축함 4척이 이미 공격 태세를 마

상징적 의미가 있다고 NBC는 전했다.

쳤다고 밝혔다.

그는 미 국방부가 3일 간의 미사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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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시리아 공격 목표를 타격할 수 있다 고 NBC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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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월드

“나는 가장 먼저 출근해 가장 늦게 퇴 근했다.

비결을 묻는 말에 이같이 답해 구설에 올

지 성공 비결을 공개했다. 그는 “남들보다

열 금지•탄산음료 섭취 제한 등 각종 규

랐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경

더 열심히 일해야 한다.

제정책을 추진해오면서 이에 대한 시민의

휴가는 최소한 짧게 갔고, 점심 먹으러

제 전문 통신사 ‘블룸버그’ 창업자인 그는

남들과 다른 의견을 내는 데 주저하지

가급적 회사 밖으로 나가지 않았으며 화

개인 재산 270억달러(약 30조원•포브스

말고, 이에 대한 비난을 이겨내야 한다.

온라인에는 “성공하고 싶다면 방광을 지

장실에도 자주 가지 않았다.”

집계)로 미국에서 일곱째 가는 갑부다. 블

끊임없이 배워야 하고 나보다 못한 사람

배해라”는 등 블룸버그 시장을 조롱하는

마이클 블룸버그(71) 미국 뉴욕시장이

룸버그 시장은 이날 뉴욕에 있는 ‘WOR

을 항상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발언들이 다수 올라왔다고 NYT는 전했

23일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성공

라디오 710’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네 가

하지만 블룸버그 시장이 편의점 담배 진

불만도 많은 상황이다.

다.

하지 않은 삶을 살고 싶다. 나는 죽고

을 제패했다. 1987년에는 세계복싱협회

월 WBC 타이틀을 차지했지만, 같은 해

“나는 죽어가고 있다.” ‘핵주먹’ 마이크

싶지 않다. 나는 지독한 알콜 중독으로

(WBA)와 국제권투연맹(IBF) 헤비급 왕

11월 WBA 타이틀을 걸고 대결한 에반

타이슨(47)이 약물과 알콜 중독으로 심

죽음 직전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좌까지 차지하면서 가장 권위 있는 3개

더 홀리필드에게 패했다. 타이슨은 이

각한 건강 문제가 있음을 공개했다. 타

“인생은 짧다. 지금이라도 모든 사람들

복싱단체의 타이틀 통합을 이룬 최연소

듬해 벌어진 재대결에서 홀리필드의 귀

이슨은 최근 ESPN 방송에 출연해 자

에게 사과하고 싶다. 난 심각한 알콜중

복싱선수가 됐다.

를 물어뜯어 선수자격을 정지당하고 복

신이 만성적인 중독자임을 인정하면서

독자였고, 쓸모없는 인간이었다. 누구든

짧은 절정기 후 타이슨은 가파르게 내

싱계에서 매장당했다. 2002년 다시 링

도 완전히 치유할 수 있다는 희망을 피

나처럼 살지 않길 바란다”고 고백했다.

리막길을 걸었다. 1991년에는 흑인소녀

에 돌아왔지만 연이어 패배를 거듭하다

현역시절 타이슨은 178㎝의 작은 신

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6년 징역

2006년 은퇴했다. 2007년에는 마약 소

타이슨은 지난 23일 ESPN의 ‘프라이

장에도 가공할 ‘핵펀치’를 앞세워 58

의 실형을 선고받고 3년 동안 복역한

지와 음주운전으로 24시간 구금과 360

데이 나이트 파이트’에 출연해 “술에 취

전 50승 44케이오승을 거두며 헤비급

뒤 가석방됐다. 링에 복귀해 1996년 3

시간의 사회봉사활동을 명령받았다.

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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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월드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조

파리정치대학은 프랑스 엘리트 교육기

랑스 대통령뿐 아니라 한국계 입양아인

엘리자베스 린 전 유엔 차관과 함께한

카이자 고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손

관인 그랑제콜(Grandes ecoles) 가운데

플뢰르 펠르랭 프랑스 중소기업 디지털경

인터뷰에서 김군은 “나는 통일을 꿈꾼다.

자인 김한솔군(18)이 프랑스의 파리정치

한 기관으로 유명 정치인과 외교관을 배

제부 장관이 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

언젠가 북한에 돌아가 주민들이 처한 상

대학에 입학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

출했다. 동문으로는 니콜라 사르코지, 자

자 김군이 지난해 10월 핀란드에서 가진

황을 개선하고 싶다”고 통일에 대한 소신

중되고 있다.

크 시라크, 프랑수아 미테랑 등 전직 프

인터뷰 영상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을 밝혔다.

110세 노인과 같은 신체를 가진 14세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에 따르면

조로증 환자들은 출생 시에는 정상이

제외하고 남은 두 딸 산지다(20)와 찬

인도 소년의 사연이 안타까움을 자아내

올해 14세인 알리 후사인 군은 일반인

었으나 유아기부터 발육지연현상이 나

다 양(10)은 다행히 아무런 이상 없이

고 있다.

보다 신체가 8배 빨리 노화되는 희귀 질

타나며 대개 10~20대에 사망한다. 실제

태어났다. 1983년 태어난 첫째 딸 레하

환 조로증(Progeria)으로 고통 받고 있

로 알리 군의 형과 누나들 5명이 같은

나는 출생 당시 아무런 이상이 없었지

다.

질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만, 두 번째 생일이 지난 직후부터 먹지

알리 군은 또래 아이보다 체구가 작고

알리 군의 부모 나비 후사인 칸 씨(50)

도 걷지도 못했다. 병원을 찾았지만 의

피부에 주름이 많으며, 머리카락도 적

와 라지아 씨(46)는 사촌지간으로, 32

사는 병명을 밝혀내지 못했다. 조로증

어 노인처럼 보이는 외모를 갖고 있다.

년 전 결혼해 지금까지 자녀 8명을 낳

이 워낙에 희귀한 병이기 때문에 그 지

전 세계에 환자가 약 80명뿐인 것으로

았지만 그 중 5명을 조로증으로 잃었다.

역 의사들이 잘 알지 못했던 것이다. 2

알려진 조로증은 심장 질환, 안구 질환,

첫째부터 넷째는 모두 12~24세 꽃다운

년 후 아들 이크라물이 태어났고 같은

관절염 등을 유발하는 유전 질환으로

나이에 세상을 떠났고, 다섯 번째 아이

증상을 보였다. 역시 의사를 찾았지만

저신장, 대머리, 골형성부전 등 노인과

는 태어나자마자 숨을 거뒀다.

뭐가 잘 못됐는지 아무런 답을 듣지 못

유사한 변화가 특징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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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조로증을 앓고 있는 알리 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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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월드

매장을 연상시키는 성매매 복합 시설인 ‘섹스 박스’를 개

럼 생긴 섹스 박스에 들어가 성매매를 하도록 설계돼 있

장해 논란이 예상된다. 이는 정부가 성매매를 관리하는

다. 이 복합 시설은 9개의 섹스 박스 말고도 성매매 흥정

공창 제도의 정당성과 성매매 종사자의 노동자성을 둘

이 이뤄지는 작은 공원, 샤워•세탁실 같은 편의 시설도

러싼 논쟁에 불을 지피고 있다.

갖췄다. 취리히 시 당국은 지난해 주민투표를 거쳐 건설

취리히 시 당국이 26일 ‘섹스 박스’로 불리는 성매매 복

비 260만달러(약 29억1000만원)와 연간 운영비 76만달

합 시설의 문을 열었다고 <에이피>(AP) 통신 등이 전했

러(약 8억5000만원)를 예산에서 조달하기로 했다. 스위

다. 이 시설은 차를 탄 채로 햄버거를 주문하는 맥도날

스에선 1942년 이래 성매매가 합법화 돼 있으며, 성매매

스위스 취리히 시 당국이 성매매 여성의 폭력 노출 위

드 드라이브 인 매장이나 자동차 극장을 이용하는 것처

종사자 대부분은 동유럽 등에서 건너온 집시 출신 여성

험을 줄이겠다는 등의 취지로 맥도날드의 드라이브 인

럼, 성 구매자가 성매매 여성을 차에 태운 뒤 주차장처

들로 사회적 최약자다.

플로리다에서 아메바 감염에 따른 뇌

났지만 재커리는 승리했다”며 페이스북

수막염으로 12세 소년이 숨지는 사건이

을 통해 그의 사망 사실을 알렸다. 가족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네

미국에서는 2001~2010년 32건의 네

발생했다.

들은 또한 레이나의 장기를 기증했다고

글레리아 파울러리는 온천이나 따듯한

글레리아 파울러리 감염 사례가 보고

덧붙였다.

민물에서 주로 발견되며 코를 통해 사

됐으며 이 가운데 대부분이 남동부 지

CNN 등에 따르면 재커리 레이나라는

을 받았다.

12일 내에 사망에 이른다.

이름의 이 소년은 ‘뇌 먹는 아메바’로 알

레이나는 지난 3일 집 근처 개울에

람 몸 안에 들어가 뇌 속을 돌아다닌다.

역에서 발생했다. 플로리다 보건부는 레

려진 희귀 아메바 ‘네글레리아 파울러

서 물놀이를 한 뒤 온종일 잠을 자는

감염자의 증상은 두통과 발열, 메스꺼

이나의 감염 사실을 확인한 뒤 네글레

리’(Naegleria Fowleri) 감염으로 병원

등 이상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

움, 구토 등에서 시작돼 집중력 저하, 환

리아 파울러리가 서식하기 좋은 따뜻하

치료를 받다 사망했다.

으며, 이후 뇌수술을 거쳐 네글레리아

각 등으로 이어진다. 병세 진행도 빨라

고 얕은 물에서 수영을 피하라고 경고

파울러리 감염에 따른 뇌수막염 진단

감염자들은 보통 처음 증상을 보인 뒤

했다.

레이나의 가족은 “(병과의) 전쟁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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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정보

공화당은 하원다수당 상실을 비롯한 거

라고 허핑턴 포스트가 보도했다.

아웃 캠페인을 무위로 돌리는 것은 물론

미 상공회의소 등 업계는 손을 잡고 공화

센 역풍에 휘말리는 등 5가지 이유 때문

첫째, 공화당하원은 만약 올해 이민개혁

2016년 백악관탈환도 일찌감치 물 건너

당 하원의원들과 직접 만나거나 타운미

에 올해 이민개혁법안을 좌초시키지 못하

법안을 또다시 좌초시킬 경우 내년 중간

갈 수 있기 때문에 외면하지 못할 것으로

팅, 정치광고를 통해 이민개혁법안을 승

고 승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선거에서 연방하원 다수당 자리를 상실

지적되고 있다.

인하도록 촉구하고 있다.

연방하원을 장악하고 있는 공화당이 올 해 안에 이민개혁법안을 좌초시키지 못

하게 될 위험이 매우 높아 무산시키지 못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공화당은 대형 표밭가운데 2위인 텍사

이들 공화당 지지기반과 선거자금 기부

스를 가까스로 지키고 있어 대선전에서

자들이 이민개혁을 촉구하고 있어 상당

하고 승인할 수 밖에 없는 5가지 이유들

현재 연방하원의 234석을 차지하고 있

캘리포니아와 뉴욕을 잃어도 접전을 치

수 공화당 하원의원들은 전통지지자들의

이 있는 것으로 제기돼 관심을 끌고 있다.

는 공화당은 내년 중간선거에서 17석을

를 수 있는 상황인데 이민개혁을 좌초시

이탈로 공화예선에서 탈락하는 우려없이

공화당 하원은 여름휴가를 마치고 워싱

빼앗기면 다수당 지위를 잃게 되는데 이

키면 텍사스까지 잃게 되고 텍사스를 상

이민개혁법안에 찬성표를 던질 수 있을

턴에 돌아오는 대로 이민개혁법안을 어떻

민개혁이 좌초될 경우 공화당 현역의원

실하면 백악관 탈환 꿈은 사라지게 된다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게 다룰지 결정해 9월과 10월에는 결론

44명이 영향을 받게 되고 최소 20석이 위

는 지적이다.

을 내야 한다.

태로워질 것으로 계산되고 있다.

다섯째, 미국의 유권자들은 다수가 매

셋째, 서류미비 청소년들인 드리머들을

사에 발목만 잡는 공화당 하원에 염증을

공화당 하원은 여름 휴회 기간 중에 일

공화당 하원의원 44명은 라티노와 아시

‘마약 운반꾼’으로 비하한 공화당의 스티

느끼고 있는 상황인데 이민개혁까지 무

부 지도부가 나서 서류미비자들에게는

아계 등 이민자들이 전체 유권자의 12%

브 킹 하원의원과 같은 반이민파들의 목

산시킬 경우 그런 부정적 인식을 더욱 굳

워크퍼밋만 제공하고 영주권, 시민권은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지역구인데 이민개

소리가 커질수록 공화당 지도부는 거리

혀 내년 중간선거와 2016년 대선에서 공

불허해야 한다는 후퇴된 입장을 공표해

혁을 좌초시키면 대규모 낙선운동을 초

를 두고 이민개혁에 나설 수밖에 없을 것

화당이 직격탄을 맞을 가능성이 높기 때

실망을 사고 있으나 확정된 당론은 아닌

래해 적어도 20석을 잃게 되고 하원다수

으로 예상되고 있다.

문에 이민개혁을 좌초시키지 못할 것으

것으로 보인다.

당까지 상실할 것이라는 경고를 받고 있

특히 공화당하원은 크게 다섯 가지 이

다.

넷째, 전통적인 공화당 지지기반의 다수

로 보인다.

가 이민개혁법안을 승인하라는 강한 압

이런 다섯 가지 이유 때문에 공화당 하

유 때문에 연방상원에서 승인한 포괄이

둘째, 공화당 하원 지도부가 이번에 이

력을 넣고 있어 공화당 하원지도부가 이

원은 이민개혁법안을 하원전체회의에서

민개혁법안에 버금가는 이민개혁법안을

민개혁법을 표결에 부치지 않고 무산시키

를 외면하지 못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표결조차 실시하지 않고 좌초시키지는

올해 안에 최종 승인할 수밖에 없을 것이

면 당차원에서 전개해 온 이민사회 리치

보수적인 개신교계인 복음주의 교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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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을 것으로 확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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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할렐루야컵 교회대항 축구대회: 9월 2일(월) 10am 웬츠 런 파크(블루벨) ☎ 215-758-2211(인터넷복음방송) 가정간호보조원 16기 교육생 모집: 9월 4일(수)

이 길고 멀고 오래된 것은 어디서 오나

장소 : 서재필 센터(교육비 무료) ☎ 215-224-2137, 2000

7개 한국학교 교사연수회 : 9월 7일(토) 8:30am~3:30pm 영생한국학교(706 Witmer Rd. Horsham) ☎ 267-255-4653 제2회 무료 시민권 신청 : 9월 7일(토) 1pm~5pm

702 King Ave. Cherry Hill, NJ 08002 ☎ 856-438-0246

제6차 한인 민원 서비스의 날 : 9월 11일(수) 9:30am~11:30am 펜주 하원 토드 스티븐슨 의원 사무실 ☎ 267-274-8321(박 준업) 515 Stump Rd. North Wales PA 19454

이 차고 습습하고 묵은내가 나는 내 철들자 맞기 시작한 어떤 상담교사보다 도 더 귀에 쏙 맞는 말씀을 담아주는 이것은 내 어미가 싱싱한 허벅지를 걷고 한바탕 시멘트 마당을 벗기고 나면 꼭 들이닥치던 이것은 내 아비가 장롱 손잡이에 혁대를 걸고 면도칼을 갈며 바라보던 이것은 내 이마를 지나 코끝을 지나 장미 꽃잎을 지나 꽃받침을 지나 잎사귀를 지 나 땅에서 난민처럼 버글거리는 이것은

65세 이상 노인 무료승차권, 장애인 등록 플래카드, 자동차 등록 기간 연장, 노인 재산세, 렌트 리베이트

먼 산도 넓은 벌도 앞 도랑도

출생 사망 증명서 발급 요청, 무료 공증

막 매달리기 시작한 포도도 착하게 맞고 있는 이것은

2013 남부뉴저지 추석대잔치 : 9월 21일(토) 1pm~10pm 장소 : 체리힐 패밀리센터 ☎ 856-383-8288(함채환 회장) 쉐퍼드콰이어 단원 모집 ☎ 267-577-7924

필라: 매주 월 7:30~9:30pm 등대연합감리교회(조병우 목사) 체리힐: 매주 화 8~10:00pm 체리힐제일교회(고한승 목사)

필라 축구동우회 회원 모집 : 매주 일요일 7:30am~9:30am 장소 : Horsham High School Football Stadium(인조구장) 899 Horsham Rd. Horsham, PA 19044 ☎ 215-500-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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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자두 맛 참외 맛 수박 맛도 다 업어가는 이것은

문성해 경북 문경 출생 영남대 국문과 졸업 1998년 <대구 매일신문> 신춘문예 시 당선 200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당선 시집 『자라 』 『 아주친근한 소용돌이』 『입술을 건너간 이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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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모두 삶의 긴장감에 대해 두

이 나며 연습은 반복된다.

있게 된다. 그렇다고 솔직히 내가 뛰어

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시간이기

난 웅변가는 아니었음을 밝히고 싶다.

때문이다. 따라서 목회자의 삶은 긴장

한 가지 어릴 때부터 웅변을 한 덕분에

의 연속이라 할 수 있다.

많은 사람 앞에 서도 두려워하지 않는

목회자만 그럴까? ‘기타’ 줄이 풀어지

담력을 얻었고 긴장감을 기분 좋게 풀

면 소리가 제대로 나지 않는다. 음에

어나가는 경지(?)를 터득했음이 감사할

맞게 조여 주어야 아름다운 연주를 할

뿐이다.

수 있다. 긴장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힘

지나친 긴장은 몸에 무리를 줄 수 있

든 일이다. 하지만 긴장은 필요하다. 사

다. 그렇다고 마냥 평안한 것도 그리 좋

람이 삶의 긴장감을 풀고 느슨해 질 때

은 일은 아니다. 적당한 긴장감은 삶의

에 위기가 온다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

활력소 역할을 한다. 우리의 삶이 느슨

해야 한다.

려워하며 살고 있다. 좀 더 편안하고 여

긴장은 되지만 그 시간은 개성 넘치는

하거나 해이해지지 않도록 붙들어주는

하나님은 이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계

유로운 삶을 누구나 원한다. 하지만 어

선후배 연사들의 모습을 보며 흥미 있

효과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매주

시다. 그래서 가끔씩 인생을 긴장시키신

디 인생이 ‘호락호락’하던가? 평안이 계

게 진행이 된다. 기억나는 선배는 마치

기분 좋은 긴장감을 가지며 살고 있다.

다. 하나님이 나를 미워해서가 아니다.

속 될 것만 같던 삶에 갑자기 폭풍우가

신파를 연출하는 변사처럼 웅변은 했

바로 ‘설교’이다. 한 교회를 목회하는 목

더구나 골탕을 먹이시려고 그러시는 것

몰아치고 긴장감 속에 밤잠을 이루지

다. 목을 잔뜩 눌러 괴상한 발성으로 핏

사님은 항상 같은 교인들을 만나지만

이 아니다. 우리의 삶을 통해서 아름다

못하는 시간을 만나게 된다. 그때 신앙

대를 세우고 웅변을 했다. 어떤 친구는

나는 매주 다른 교회, 다양한 성도님들

운 연주를 하고 싶어 하는 것이다.

의 유무가 판가름 나고 성공실패가 갈

전혀 발성연습이 안된 나약한 목소리로

을 대상으로 설교를 한다. 주일을 준비

어차피 다가온 긴장감이라면 기쁘게

려진다. 극한 긴장감은 건강을 해치는

마치 여성이 하는 것 같은 나긋나긋함

하며 긴장을 하고 강단에 오르기 전에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 우리의 삶이

위험이 있지만 사람은 모름지기 삶의 긴

으로 웅변을 했다. 나도 처음에는 지적

도 긴장을 한다. 교회 강단에 서서 설교

하나님의 위대한 연주가 되도록 늘 깨

장감이 있어야 인생의 맛을 알 수 있다.

을 많이 받았다. 그때의 웅변주제는 주

하기 어느새 35년. 하지만 설 때마다 긴

어 긴장감을 유지할 수만 있다면 그것

그날이 그날 같은 삶은 사람을 금방 지

로 “반공, 안보”였다. 따라서 아주 강력

장을 하는 것은 설교는 사람의 말이 아

이야말로 “기분 좋은 긴장감”인 것이다.

치게 만들고 지루하게 한다.

한 발성법이 필요했다. 그런데 그게 생

나는 중학교 시절부터 웅변을 했다. 단

각처럼 표현이 잘 안 되었다. 실로 피나

‘7분’이라는 시간에 모든 의사를 강력하

는 노력 끝에 학교대표로 뽑혀 각종 대

게 표현해야 하는 웅변은 엄청난 에너

회에 출전을 하게 되었다.

지가 필요하다. 원고를 준비하고 외우는

순번을 기다리며 단상 뒤에서 웅변하

작업부터 세 번의 클라이맥스를 피를

는 연사를 바라보는 시간은 실로 피를

토하듯 쏟아내야 한다. 처음에는 잠잠

말린다. 그때 긴장감은 최고조에 이른

하게 시작을 하다가도 점점 피치를 올

다. 드디어 단에 오르고 평상시 연습한

려서 “이 연사 강력하게 외칩니다!”를

대로 웅변을 시작한다. 처음에는 앞에

한손으로, 나중에는 두 손을 뒤로 젖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시간이 지나

다가 힘껏 앞으로 내어밀며 의사를 표

면 구석구석 사람들의 표정이 들어오고

현해야 한다. 처음에는 선배에게 지적

강력한 외침 속에 터져 나오는 박수소

을 받고 나중에는 지도 선생님에게 혼

리를 들으면 그 날의 순위를 짐작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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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뒤뜰에 있는 두 그루의 나무

대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역시 새는 미

자신이 지켜야 할 자리를 포기하지 않

고 때로 죽음까지 당할지라도 사랑한다

가지를 자르기로 했습니다. 가지가 너무

동도 하지 않고 오직 한 방향만을 바라

았습니다. 사람들이 웅성거리고 카메라

면 지켜야 할 자리가 있는 것입니다.

무성한 것 같아서 새싹이 돋기 전에 잘

보고 있더군요.

후레쉬가 터지는 순간에도 자신의 자리

저는 요 며칠 계속 그 장면을 기억하

라 주기로 한 것이지요. 없는 솜씨에 사

결국 저는 그 나무의 가지자르기를 포

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아이

고 있습니다. 둥지에 웅크리고 앉아 있

다리와 전기톱을 가지고 나무 한 그루

기하고 말았습니다. 이름 모를 새들의

들이 나무에 올라서 자신의 생명이 위

는 새, 위험이 눈앞에 다가와도 자신이

를 정리하고 다른 한 그루에 톱을 댔습

사랑과 삶의 터전을 인정해주기로 한 것

험에 처할 수도 있을 텐데 기꺼이 그 위

지켜야 할 자리를 결코 포기하지 않는

니다. 윙~ 하는 소리와 함께 가지들이

이지요.

험한 자리에 앉기를 주저하지 않은 것

어미 새가 보여준 그 의연한 모습을 잊

이지요.

을 수 없습니다.

잘려 나갔습니다.

어쩌면 그 새는 우리들에게 참 좋은

그런데 잘려 나간 가지 사이로 반짝이

교훈 하나를 주고 있는 것인지도 모릅

그렇습니다. 사랑에는 지켜야 할 자리

저는 그 새로부터 목회자의 사역의 태

는 그 무엇이 있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니다. 자신이 낳은 알을 본능적으로 사

가 있습니다. 사랑한다면 그 사랑을 위

도에 대한 귀한 교훈을 얻었습니다. 제

비둘기보다는 조금 작은 새 한 마리가

랑하는 그 새는 나무 가지가 부러지고

해서 지켜야 할 삶이 있습니다. 때로 그

가 평생 지고 가야하고 해야 할 사랑에

둥지를 틀고 앉아 있었습니다. 전기톱

전기톱이 잔가지를 자르는 그 순간에도

사랑을 위해 엄청난 손해를 각오해야 하

대한 귀한 이미지 하나를 얻었습니다.

소리, 가지가 잘려 나가는 소리, 아이들

제가 받은 사랑과 제가 해야 할 사랑에

이 서로 한번 잘라보겠다고 톱을 달라

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지켜야 할 자

고 아우성치는 소리… 그 시끄러운 소

리가 있다는 사실, 그 자리를 지켜내기

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둥지를 틀고 앉

위해 때로는 생명까지 드릴 수 있는 담

아 있었습니다. 소중하게 알을 품고 있

대하고 굳은 믿음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었던 것이지요(위 사진).

새를 통해서 깨달은 것입니다.

새가 둥지에 앉은 것을 그렇게 가까이

우리 주님이 포기하지 않으셨던 사랑

에서 보는 것이 처음이었습니다. 신기

의 자리를 생각합니다. 주님이 유혹과

하기도 했지만 위험이 다가옴에도 불

시험과 고통 가운데서도 결코 버리지

구하고 알을 품고 미동도 하지 않는 것

않으셨던 그 자리를 생각합니다. 주님은

이 너무 기특해서 한참을 보고 있었습

그 자리, 바로 십자가의 자리에서 우리

니다. 아들 가일이를 비롯한 동네 꼬마

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 저도

들이 모두다 사다리에 올라와서 그 모

그 자리에 서고 싶습니다. 그 자리에서

습을 봤습니다. 저는 카메라를 가까이

저의 삶의 흔적을 발견하고 싶습니다.

64 주간필라 Aug 30.2013-Sep 5.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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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밝고 훈훈하게

김영빈 : 미주 선학대학원 교무

번뇌와 욕심을 쓸어주소서’ 하고 기도를

는 것입니다. 그 사람도 나를 감사하게

늘 올리면 확실히 효과가 있습니다. 다

됩니다. 서로 감사하고 은혜로운 관계를

른 하나는 ‘나무아미타불’이라는 주문

맺는 것이 평화를 만드는 귀한 마음 작

입니다. 번뇌가 생기면 곧바로 ‘나무아

용입니다.

미타불’ 하면 매우 효과가 있습니다. 그 리고 명상입니다. 명상이라는 것은 마음

셋째, 무언가 남을 도와주며 사는 것입 니다.

을 고요하게 가라앉혀 여러 가지 생각들

남을 도와주며 사는 것을 불교에서는

세상의 진정한 평화를 원한다면 스스

하는 마음으로 바꾸면 평화를 만듭니

을 없애는 일입니다. 이것을 선정이라고

보시라고 하고, 기독교에서는 사랑이라

로가 평화를 만들어 가는 사람으로 변

다. 우리가 작용하고 있는 마음은 보이지

이야기합니다. 이게 대단히 훌륭한 효과

고 합니다. 사람들은 두 가지 모순된 마

화하면 세상은 평화로운 세상이 되어 질

도 않고 들리지도 않고 모양도 알 수 없

를 가졌습니다. 여러분 이렇게 하면 빗자

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받

것입니다. 내 자신이 변화한다면 가정이

는 매우 신비한 것입니다. 그 마음은 텅

루가 됐습니까? 그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고 싶어 하는 마음과 무엇인가를 주고

변화하고, 옆의 친구가 변화하고, 사회가

비어 있는 것이지만 없는 것이 아닙니다.

입니다.

싶어 하는 마음입니다. 받고 싶은 마음

변화하고, 국가, 세계가 변화 될 것입니

아무 생각 없이 있다가도 누가 나를 부르

다. 각자 각자의 위치에서 변화하는 시작

면 바로 대답을 합니다. 생각하는 그게

우리 함께 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

누구입니까? 그것은 여러분을 여러분답

인간의 삶은 관계와 관계 속에 이뤄집

누군가가 나에게 주었으면 좋겠지만 내

서 저는 원불교 경산 종법사님의 “마음

게 만드는 조물주입니다. 그러한 마음이

니다. 부부관계, 모자관계, 상사와 직원

가 요구하는 대로 주는 사람은 없습니

의 평화를 만드는 길”이라는 법문을 소

평화를 만들기도 하고 그것이 불화를 만

의 관계, 인간과 자연의 관계 등 사람은

다. 그러니 늘 욕구 불만에 빠지고 마음

개하려 합니다.

들기도 합니다. 그러니 여러분께서 그 마

혼자 살 수 없기에 여러 가지 관계 속에

에 평화를 잃어버립니다. 내 삶을 주는

첫째는 마음을 깨끗이 하는 것이 평화

음을 잘 사용하면 평화의 파랑새가 늘

서 삽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관계가 아

삶으로 바꿔야 합니다. 남편에게 부인에

를 만드는 지름길입니다. 둘째는 서로서

가슴에 있을 것이고, 그 마음을 잘못 사

주 행복할 수도 있지만 많은 결함을 발견

게 아들에게 상사에게 아랫사람에게 무

로 감사하는 관계를 맺고 사는 것이 평

용하면 늘 괴로움 속에 살 것입니다. 우

하게 됩니다. 늘 사람은 부족한 관계 속

언가를 늘 주려고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

화를 만드는 길입니다. 셋째는 남에게 무

리는 그것을 확실히 우리는 인식하고 자

에서 사는 듯합니다.

야 합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주면 받

언가를 돕고 사는 것이 평화를 만드는

각해야 합니다.

둘째, 서로서로 감사하며 사는 것입니

이 많으면 나중에 욕구 불만에 빠지게 됩니다.

다.

관계와 관계를 맺어 나가는 데 있어 중

게 됩니다. 여러분도 행복해지고 평화로

첫째, 내 마음을 깨끗하게 하는 것입니

요한 것은 내가 지어서 인연을 맺은 나의

워지려면 주는 마음을 고양하고 주는 쪽

사람들은 모두 다 마음이 평화롭고 행

다. 아주 어려운 것이 아니라 쉽습니다.

운명이라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따라서

으로 계속 노력을 하면 주는 사람이 되

복하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그렇게 평화

사람은 하루에 5만 번 생각한답니다. 아

나의 운명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합니다.

는 것입니다.

롭고 행복한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습

침에 일어나면서부터 계속 뭔가를 생각

그다음에 조금 더 깊이 생각해 볼 때 부

평화의 파랑새는 결코 밖에 있는 게 아

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행복도 평화도 마

하게 되는데 대부분 내 삶에 불필요한

모와 나와의 관계처럼 저 사람이 있으므

닙니다. 행복의 파랑새는 다른 사람에 의

음이 만든다는 것입니다.

생각들을 많이 합니다. 이것을 번뇌 망

로 내가 있고 내가 있으므로 저 사람이

해서 만들어지는 게 아닙니다. 내 마음

제가 이렇게 이 법장을 쳐 보겠습니다.

상이라고 합니다. 또한, 평화를 앗아가

있다는 근본적인 은혜를 발견하는 것이

을 잘 사용하면 내 마음속에 파랑새를

(쿵~), 이 소리를 여러분 들으셨죠? 그걸

는 탐욕심이라는 마음을 다 가지고 있습

필요합니다. 우리의 마음은 한 가지로 고

키울 수 있습니다. 오늘의 만남이 평화의

누가 들었습니까? 여러분 마음이 들었습

니다. 그런 마음들을 쓸어내어 깨끗하게

정된 것이 아닙니다. 바꾸려고 노력을 하

파랑새, 행복의 파랑새를 가꾸는 그런 중

니다. 내 말을 누가 듣습니까? 여러분 마

하는 빗자루가 있어야 합니다.

면 얼마든지 바뀔 수 있는 것입니다. 늘

요한 만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이 내 말을 듣습니다. 그 마음을 이기

여러분께 제가 빗자루를 드릴 테니 잘

사람과 관계를 할 때 은혜로운 관계로 고

이 법문을 통해 각자 각자의 마음에 평

적이고 탐욕심으로 사용하면 불화를 만

사용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도 다

쳐먹어야 합니다. 내가 그 사람에게 오랫

화가 깃들어 지기를 두손 간절히 모아봅

듭니다. 그런데 그 마음을 관대하고 사랑

하고 있는 일입니다. 먼저 기도입니다. ‘

동안 감사를 하면 마음과 마음은 통하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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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혹독했던 무더위를 피해 국내외

용 기능성 제품을 기미나 주근깨가 생

지기 쉽다. 이럴 땐 차가운 팩으로 마사

이다. 세안 후에는 화장솜에 스킨을 충

로 떠난 여름휴가가 막바지다. 하지만,

긴 부위를 중점적으로 발라주는 것이

지를 하면 늘어진 피부에 긴장감을 줄

분히 묻힌 후 얼굴에 올려놓고 5~10분

여름휴가 후 세심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좋다. 이때 각질제거와 충분한 보습으로

수 있다. 또한 요즘과 같은 여름철에는

정도 두면 수분 마스크의 효과를 볼 수

1년 내내 지켜온 피부가 한순간에 망가

기초를 탄탄히 해두면 화이트닝 효과를

벌레나 독성 있는 식물에 쉽게 노출된

있다. 그 후 수분 타입 에센스나 크림으

질 수 있다. 뜨거운 태양에 지친 피부를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다. 등산 전 향이 강한 화장품이나 향

로 직접 수분 공급을 해주는 것이 좋다.

달래주기 위한 애프터케어의 중요성이

또한 여름철 자외선은 피부뿐 아니라

수, 밝은 색 옷은 벌레를 유인하는 원인

강조된다. 휴가 장소에 따라 달라지는

머리카락에도 치명적이다. 자외선은 머

이 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벌레에 물

피부와 모발케어 방법을 살펴보자.

리카락의 보호막인 큐티클을 손상시키

렸을 경우 얼음을 문질러 진정시켜주면

고 색소를 파괴해 탈색이 될 수 있다. 바

가려움증이 덜해진다.

▶바닷가나 수영장에서 물놀이 후

닷바람의 염분이 머리카락의 수분을 앗

바닷가에서 물놀이의 시원함은 더위

아가 건조하게 하여 제때 수분과 영양

를 날려주지만, 바닷물에 함유된 소금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회복 불가능

기와 여러 차례 덧바른 자외선 차단제

한 손상 헤어가 된다.

가 뒤엉킨 피부는 자극받기 십상이다. 또한, 백사장에 반사되는 강렬한 자외선

▶장시간 비행 후 피부 관리

해외로 여름휴가를 다녀왔다면 수분

공급이 관건. 기내는 기압이 낮고 건조 하기 때문에 비행이 길어질수록 피부는

▶산에서 캠핑 후 관리

수분을 잃고 공기 중의 오염물질에 자

최근 캠핑 열풍으로 산이나 야영장에

극을 받았을 가능성이 크다. 이런 땐 뜨

다. 민감한 상태의 피부에는 되도록 자

서 휴가를 보내는 이도 늘고 있다. 바닷

거운 물보다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고 모

극을 주지 않고 보습 제품으로 피부를

가가 아닌 수풀이 우거진 산으로 휴가

공 속 노폐물을 제거할 수 있는 클렌징

진정시켜 주는 것이 좋다. 피부를 진정

를 다녀왔다고 안심할 수는 없다. 산 속

제품을 이용하자. 메이크업을 하지 않았

시킨 후에는 미백 관리를 해 주는 것이

은 고도가 높아 자외선 지수가 높을 뿐

다면 가벼운 물 세안으로 피부 표면의

좋다. 에센스나 크림 타입의 화이트닝 전

아니라 밤낮의 기온차가 커 피부가 늘어

피지만 살짝 닦아내는 것도 좋은 방법

은 피부를 자극해 붉게 달아오르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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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의 신곡 ‘미안해’ 뮤직비디오가

▼반복되는 면도로 손상된 피부, 자연발

꽃미남이 인기를 얻기 시작하면서 남자

한 경우 피부암까지 만들어내는 자외선

효가 답이다

들이 달라졌다. 피부 관리에 나서는 것

은 반드시 차단해야 한다.

각종 화장술에 능통한 여성들과 달리

은 물론 보다 보송보송한 피부 연출을

스 상대로 이목을 집중시킨 이는 바로

남자들은 메이크업에 서툰 것이 사실이

위해 비비크림을 바르기 시작한 것.

신인배우 안기영이다. 큰 키와 탄탄한 몸

다.

공개되면서 남자주인공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데뷔 16년차인 박정현의 첫키

이제는 남자도 가꿔야 하는 시대이다. 피부 관리를 위해 에센스를 바르고 보

비비크림을 선택할 때에는 자외선 차

다 나은 피부결 연출을 위해 비비크림

매, 압구정 원빈이라는 애칭이 있을 정

게다가 피부 관리를 등한시하며 스킨,

단 기능이 함께 있는 아이템을 선택해

도 마다하지 않아야 진정한 ‘꽃미남’이

도로 완벽한 얼굴을 자랑하는 그는 보

로션도 챙겨 바르지 않는 이들이 허다

보자. 피부 트러블, 주름뿐만 아니라 심

될 수 있음을 잊지 말자.

송보송한 피부결을 뽐내 여성들의 질투

해 ‘피부미남’을 찾아보기 어렵다. 하지

를 사기도 했다.

만 피부는 사람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매끈한 피부’가 남녀를 불문하고 새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피부가 좋으면

운 경쟁력으로 떠오른 요즘, 아무리 잘

그 사람의 전반적인 이미지가 깨끗해 보

생기고 몸매가 탄탄해도 넓어진 모공 사

인다. 특히 메이크업을 하지 않는 남성

이로 피지가 보인다면 매력이 반감된다.

이라면 상대에게 호감을 주기 위해서라

이에 과거 여성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던

도 좋은 피부를 만들어야 한다.

피부 관리, 기능성 스킨케어 등에 남성 들도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잡티 없이 깨끗한 구릿빛 피부를 가진 안기영이 부럽다면 그의 뷰티케어법에 주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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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전유물? NO! 남자도 ‘비비크 림’ 바른다

과거 여성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비비

크림. 그러나 메트로섹슈얼 열풍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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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 면 · 광 ·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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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 탐방

경대 속의 TV - 머리손질을 하는 동안 손님이 잡지나 신문을 손에 들고 보던 시대는 거울 속에 있는 모니터에서는 고객이 자신의 머리 뒷부분이 손질되는 모습을 직접 확인 할 수 있다. 사진은 김형 실장이 손님의 머리를 손질하는 모습. 지났다. 거울 속에서 한국방송, 영화를 즐겨볼 수 있는 시설이 눈에 띈다.

▼고객에게 꼭 맞는 헤어스타일 연출

헤어스타일을 가꿔준다. 유행 트렌드를

수인헤어 갤러리는 서울 압구정동의 최

선도하는 헤어샵답게 고객들의 헤어스타

일을 얼굴에 맞춰 젊고 아름답게 바꾸는

신 한국 유행 트렌드와 베벌리힐스의 미

일을 보고 주변 친구들이 고객이 되는 경

것이다.

국 유행 트렌드가 결합된 곳으로 고객에

우가 흔하다. 또 한인뿐 아니라 타인종 젊

일본에서 풍부한 경험으로 다져진 실력

가장 예쁘고, 멋있어 보이고 싶은 특별

게 꼭 맞는 헤어스타일을 찾아주는 헤어

은 여성들이 소문을 듣고 물어물어 찾아

파 헤어디자이너다. 김 실장은 박승철헤

한 순간에 가장 잘 어울리는 헤어스타일

샵이다. 특히 젊은층이 선호하는 최신 유

오기도 한다.

어스튜디오, 박준뷰티랩 등에서 오랫동

과 메이크업 연출로 손님들의 사랑을 받

행스타일을 발빠르게 받아들여 고객 한

결혼식을 앞두고 수인헤어 갤러리에서

안 헤어디자이너로 근무했으며 부산 인

는 곳이 있다. 바로 첼튼햄 모아쇼핑센터

명 한명에게 가장 어울리는 모양으로 연

머리를 손질한 김모씨는 “특별한 주문을

터내셔널 웨딩샵에서 실장을 역임하기

옆 홍갑선 병원건물 1층에 자리잡고 있는

출해주는 감각과 테크닉이 돋보인다.

하지 않아도 내 스타일을 한눈에 파악하

도 했다. 또 롯데호텔 패션쇼 모델들의 헤

성형수술 없이, 저렴한 비용으로 짧은 시간 안에 새로워지는 방법은 머리 스타

▼풍부한 경험으로 다져진 실력파 헤어디 자이너

수인헤어 갤러리의 김형 실장은 한국과

‘수인헤어 갤러리’. 필라에서 ‘헤어트렌드

수인헤어 갤러리는 풍부한 경험과 함께

고 내게 가장 잘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을

어를 총괄 담당했으며 부산 다운타운에

의 산실’로 새롭게 입소문이 나고 있는 ‘수

각각 개성있는 솜씨를 자랑하는 헤어디

만들어줘 만족스럽다”며 수인헤어 갤러

서 프린세스 헤어살롱을 운영하기도 했

인헤어 갤러리’를 찾아가 보았다.

자이너들이 포진, 고객들에게 특색있는

리를 계속 이용하겠다고 했다.

다. 자신의 미용기술력을 향상시키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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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 탐방

▲깨끗하고 청결한 메이크업실에서 메이크업뿐 아니라 마사지 등 모든 웨딩 서비스가 이 루어진다. 사진은 안수인 원장이 손님에게 메이크업을 해주는 모습. ▼샴푸하는 동안 뒷목이 아프지 않도록 편안히 누워서 샴푸할 수 있는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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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컴퓨터실과 아동용 체어.

해 일본 유학길에 오른 김 실장은 유학

참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시절 친구의 머리를 손질해주면서 학생

안수인 원장은 한국서 20년간 헤어디자

들 사이에 인기 헤어디자이너로 급부상

이너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일을 해왔

했고 그 지역 미용업계로부터 스카웃돼

다. 연기자나 아나운서, 뮤지컬 배우, 홈쇼

일본에서 5년간 헤어디자이너로 일하기

핑 쇼호스트 등의 헤어뿐만 아니라 메이

도 했다. 이러한 풍부한 경험으로 김 실

크업을 오랫동안 해왔고 헤어학원에서 강

장은 20대부터 중장년까지 세대별 트렌

의도 했다. 또 한국 최고로 평가받는 앙드

드에 맞춰, 앞서가는 기술로 완벽한 스타

레 김 패션쇼의 헤어와 메이크업도 담당

일을 만들어준다. 헤어미용에 대한 열정

해왔을 정도로 이 방면에는 완전 프로였

을 미국에서도 펼치기 시작한 김형 실장

다. 물론 자신의 뷰티샵도 오랫동안 운영

은 “머리를 만지는 순간에는 일을 일이라

해왔다. 한마디로 실전과 이론을 모두 갖

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좋아하는 일이

춘 실력파이다. 탑스타인 연기자 김태희

기 때문에 헤어디자이너로서 사는 나는

나 가수 비, 신효범, 개그우먼 안선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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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 탐방

수인헤어 갤러리에 들어서면 서울의 압구정동 미용실을 필라에 옮겨놓은 것 같은 분위기 가 느껴진다. 사진은 웨이팅룸.

바에서는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는 손님들이 취향에 따라 차, 쿠키, 토스트, 사발면, 팥빙 수 등이 제공된다.

의 메인 아티스트로서 일해온 경력은 안수

부담없는 가격으로 서비스를 한 곳에서 편

리언 케라틴 트리트먼트, 올림머리 전문 헤

인 원장이 한국서 소위 ‘잘나가던’ 커리어우

리하게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어디자이너와 메이크업 전문 아티스트가 최

현재 일본과 한국에서 유행하는 최신 연예

고의 스타일을 연출해주는 웨딩 및 파티 케

안 원장은 “20년 넘는 세월을 한 길만 걸어

인 스타일을 선사하는 디지털펌 및 세팅펌

어, 한국과 일본에서 들여온 최신 기계와 최

오면서 한 번도 후회하거나 다른 길을 생각

을 비롯해 아무리 심한 곱슬이라도 완벽하

고 제품으로 한인에게 맞는 맞춤형 스킨케

해 본 적이 없다”며 “사람에게서 오는 전체

게 펴주는 매직스트레이트를 제공하며 두피

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준다.

적인 느낌이 가장 중요하고 이 느낌을 세련

의 이상 유무와 탈모의 진행에 따라 최신 장

안수인 원장은 “모든 연령층에게 만족을

되게 해주는 것이 헤어디자이너의 몫이라고

비로 고객의 탈모와 두피상태를 육안으로

줄 수 있는 느낌이 있는 토탈 뷰티 헤어샵으

생각한다”고 밝혔다.

확인시켜줄 정도로 확실한 관리를 해주는

로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두피 및 탈모 클리닉도 수인헤어 갤러리만

◈수인헤어 갤러리

먼이었음을 입증하고 있다.

▼헤어부터 메이크업, 스킨케어까지 원스톱

의 차별화된 특징이다. 또한 100% 천연 단

수인헤어 갤러리에서는 럭셔리한 분위기와

이 살아숨쉬는 모발을 만들어주는 브라질

미용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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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질을 모발에 공급하여 처음과 같은 느낌

전화 267-401-0510 주소 1349 W. Cheltenham Ave. Elkins

Park, PA 19027

고객의 옷이나 소지품을 소중히 여 기는 수인헤어 갤러리의 라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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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들이었다. 한국 대형교회의 문제 목사

의 경매물건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

들은 가롯 유다보다 더 죄질이 나쁘다. 예

다. 교회경매 물건이 2008년에는 181건

수를 팔아 사리사욕을 취했으니 예수께

이었지만, 2012년에는 312건이다. 2013

서 용서를 하시겠는가?

년 상반기는 이미 작년보다 20% 증가한

한국교회는 이미 뇌사상태의 중환자라

매물들이 나왔다고 한다. 한국교회의 양

고 한다. 사실 여부를 떠나 몇 가지 기

적 팽창 정책으로 교회 숫자는 많고, 젊

사만 거론해보자, 요즘 한국의 최고 인

은 목사들은 넘쳐나는데 신도 숫자는 줄

기 일순위 신랑감은 시아버지가 부자이

어드니 수입과 지출의 불균형은 당연한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사건사고 소식

가 교인의 절반을 차지한다고 하면 나머

며, 신랑이 목사라고 한다. 한국 부자가

현상이다. 목회자의 길은 모든 것을 내려

을 접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건들이 가

지 교회의 신도수는 어림잡아 고작 수십

재산을 자식에게 가장 안전하게 물려주

놓고 예수를 따라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장 기본적 도덕성이라는 본질에서 한참

세대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그 작은 교

고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아들을 목사

가야 하는 길이기에 험하고도 어려운 가

벗어나기에, 우리를 더욱 우울하게 만든

회에서 사역하는 목회자의 연봉은 얼마

로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또한 한국 대형

시밭길이다. 그런데 너도나도 잘 살기 위

다. 인간의 죄성은 영원성이기 때문에 하

나 될까?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

교회의 당회장 목사는 대기업 회장과 동

해 목사가 되겠다고 한다면 뭔가 잘못되

나님은 예수님의 극단적인 죽음과 부활

씬 열악하다.

급이며, 교회 재정을 독단적으로 결정한

어도 한참 잘못된 것이다. 오늘날의 한국

을 통해 인간에게 구원의 기회를 주시고

나는 위에 거론된 4인방 중에 전두환이

다. 그러니 그 목사 자리가 세습되면 그

교회처럼 돈과 권력, 부와 명예, 군림과

자 했는지도 모른다. 테네시 윌리암스의 <

라는 사람은 천성이 비열하고 악한 자다.

야말로 로얄 패밀리가 되는 것이다. 한국

지배, 생활안정과 노후보장, 성역과 신성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에서 인간의 끝

인간의 본성은 바뀌지 않으니 그는 비판

의 신학대학이 전국의 수재들이 들어가

불가침이 보장된다면 누가 목사라는 직

없는 욕망이나 허영, 세속적 타락은 죽음

의 대상도 안된다. 또 윤창중이라는 사

는 엘리트 집단인가? 대형교회 목사가 되

업을 마다하겠는가?

과 고독의 두려움으로부터 벗어나기 위

람은 기자라는 특권과 한국 사회의 성퇴

기 위해 박사학위와 스팩쌓기를 한다면

16세기 마르틴 루터와 칼빈에 의한 종

한 인간의 변명이라고 한다.

폐 문화가 만들어 놓은 사회적 기형아이

온당한가? 목사들이 출신 신학대학교 동

교 개혁의 사회적 배경은 놀랍게도 현시

요즈음 근간에 세간의 지탄을 받는 대

니 할복자살을 하든, 빌어먹고 살든 알바

창회를 하면 성공한 목사별로 후배들의

대와 너무 흡사하다. 첫째, 양적 팽창과

표적 욕망의4인방이 있다. <전두환 비자

가 아니다. 하지만 명색이 세계 최대 교회

파벌이 생긴다고 한다. 목회활동 20년이

성적 부패, 둘째, 세습의 문제, 셋째, 돈 중

금 사건>과 <윤창중 성폭행 사건>, <조

의 목사라는 사람들이 하는 행동을 보면

지났는데 연봉 1억원을 받지 못하면 엘리

심의 물질주의, 면죄부와 주교직 매매, 넷

용기 목사의 공금횡령, 세금탈루, 그 자

예수를 팔아 호위호식을 하고 재산을 축

트 그룹에서 제외당한다고 한다. 물론 사

째, 힘과 권력의 횡포, 다섯째, 성경 중심

식의 혼음빙자 및 친자 확인소송>, <김홍

적하고 그 자손들마저 대대손손 부귀영

택비, 차량유지비, 품위유지비, 자녀 교육

이 아닌 자신들의 미신행위 양산 등이다.

도 목사의 법원문서 위조사건, 여자문제,

화를 누리려고 했다면 과연 그들의 죽음

비, 출장비, 세금을 제외한 순수 연봉이

교회문화는 시대적으로 변한다. 예수를

목사 세습, 정치권력 개입>이다. 그 이외

이 온전할까? 예수께서 재림하시어 산 자

다. 은퇴시 퇴직금은 20억원을 기본으로

닮아가는 기독교 문화가 다시 제자리로

수많은 한국교회의 각종 비리사건은 일

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때 이 네 사람 중

요구한다고 한다. 대기업 중역들 연봉을

돌아가야 한다. 희생과 봉사, 가난과 청

반인들의 가십거리도 되지 않는다. 나는

에 누구를 가장 극형에 처할 것인가? 예

넘어서는 금액이다. 한국교회는 <전문 경

빈, 버림받은 자들과의 공동체 생활, 나

이 나이에 남을 비판하거나 평가하는 글

수께서는 가장 낮은 자들과 생활하시다

영인 시대>다. 그리고 20대 사회초년병부

눔과 베품. 이러한 단어들은 오지의 선교

을 쓰고 싶지 않다. 특히나 열악한 환경에

가 생을 마감하셨고 너희도 그렇게 하라

터 죽는 날까지 <~님>으로 불리는 직업

사들에게서나 찾을 것이 아니라 대형교

서 사역하시는 <가난한 목회자>와 그 가

고 말씀하셨다. 부랑자, 창녀, 정신병자,

도 목회자뿐이다. 남들이 가지 않는 가난

회 목회자들이 솔선수범해야 한다. 성공

족들에게는 더욱 송구할 수 있기에 조심

신체 장애자, 가난한 자, 버림받은 자들

하고도 의로운 길이기에 <님>이라고 불

한 목사는 많아도 존경받는 목사는 드물

스럽다. 우리가 사는 10만 인구, 3만세대

이 그들이다. 심지어 예수를 창으로 찌른

리운다. 과연 그런 자격이 될까? 한국은

다고 한다면 오늘도 음지에서 예수의 길

의 한인 지역사회에만 200여개 종교 기

로마 병사도, 살인자도 모두 용서해 주셨

1960년 이후 국가 경제와 교회는 동시에

을 따라가시는 선한 목자들에게 너무 가

관이 있다. 그 절반인 1만5천세대가 교회

다. 하지만 예수께서 용서 안되는 인간들

초고속성장을 이루었다. 하지만 한국의

혹한 넋두리인가? 이글을 읽는 모든 분

를 다닌다고 가정하고 몇 군데 대형교회

이 대제사장, 종교지도자, 랍비, 바리세파

고성장 시대는 끝났다. 이미 교회 건물들

들은 저를 용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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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 면 · 광 ·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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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정보

대학 진학을 앞둔 고교생들은 이르면

이 소요되며 시험을 치르길 원하는 학생

영된다. 영어 50분, 수학 40분, 리딩 25분,

출제되지 않아 많은 학생들이 어려움을

10학년 때부터 중요한 표준시험을 하나,

들은 칼리지 보드가 아닌 재학 중인 고등

과학 30분으로 총 시험시간은 2시간55

겪는다. SAT는 10월, 11월, 12월, 1월, 3

둘씩 치른다. 시험점수 역시 학업성적, 과

학교를 통해 등록해야 한다.

분이다. 플랜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재학

월, 5월, 6월 등 매년 7차례 실시된다. 외

중인 고등학교 카운슬러에게 이 시험을

국에서는 연 6회 시험을 치를 수 있다.

외활동, 추천서, 에세이 등과 마찬가지로

내셔널 메릿 장학금(NMSQT): PSAT가

학생을 평가하는 기준이다. 고교생들이

대입사정에 반영되는 시험은 아니지만 명

대학입시 과정에서 치러야 하는 표준시

성 있는 ‘내셔널 메릿 장학금’이라는 미끼

험들에 대해 알아본다.

를 학생들에게 던지고 있다. NMSQT는 미국 내에서 가장 잘 알려진 장학생 프로

학교에서 볼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크리티컬 리딩, 수학, 작문 등 3개 섹션 으로 나뉘며 총 시간은 3시간 45분이다.

SAT와 ACT

PSAT와는 달리 SAT는 학교 당국이 시

두 말할 필요도 없이 대입사정에서 가

험을 치르는데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다.

PSAT/NMSQT

그램으로 액수는 크지 않지만 명성이 꽤

장 중요한 시험은 SAT와 ACT이다. 대부

학생들이 자비를 들여 학교가 아닌 칼리

높아 수많은 우수 학생들이 PSAT를 통

분의 4년제 대학들이 두 시험 중 하나를

지 보드를 통해 등록해야 한다.

학금에 도전하기 위해 치르는 시험으로

해 도전한다.

요구한다. 과거에는 SAT를 더 선호했지

가장 높은 점수는 총 2,400점이며 대부

PSAT는 고교생들이 내셔널 메릿 장

SAT를 준비하는 테스트의 성격이 강하

장학금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11학년 때

만 지금은 두 시험을 동등하게 취급한다.

분의 학생들이 11학년 봄학기(5월 또는 6

다. 매년 10월에 실시되며 학생들은 보통

PSAT를 봐야 한다. 시험을 10월에 치르

SAT와 ACT는 시험 성격이 다르기 때문

월) 때 처음 시험을 본다.

11학년 가을학기 때 시험을 본다.

면 다음해 4월 중에 장학금 자격 여부를

에 학생들은 두 시험에 출제되는 문제 스

통보받게 된다.

타일을 비교 분석한 뒤 자신에게 맞는다

일부 고등학교는 PSAT 모의고사를 학

고 생각하는 것을 보는 게 유리하다.

생들에게 제공한다. 이에 해당될 경우 모 의고사는 10학년 가을학기 때 보면 된다. PSAT는 다지선다형 및 자유응답 형식

PLAN

플랜(PLAN)은 SAT와 함께 미국 내 양

의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크리티컬

대 대학 입학시험으로 평가받는 ACT 준

리딩 2개, 수학 2개, 작문 1개(multiple-

비시험이라고 보면 된다.

2. ACT

1959년 처음 실시됐으며 SAT와는 달리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문제들

1. SAT

이 출제되는 것이 특징이다. 9월, 10월, 12

력, 논리력, 비판적 사고력을 집중 테스트

볼 수 있다.

1926년 등장한 시험으로 문제해결 능

월, 2월, 4월, 6월 등 매년 6차례 시험을

choice) 등 총 5개 섹션으로 짜여 있다.

영어, 수학, 리딩, 과학 등 4개 과목의 문

한다. 고등학교 학기 말 시험과는 달리 학

영어, 수학, 과학, 리딩, 작문 등 5가지 과

점수에 반영되는 부분은 총 2시간10분

제들이 출제되며 이들 과목이 점수에 반

교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문제들이

목이 있으나 작문은 선택이다. 작문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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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정보 외한 4과목 시험을 보는데 2시간55분이

계획을 갖고 있는 학생들은 늦어도 10월

과목을 무조건 택해 좋은 성적을 얻어야

생들 간 입시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

소요된다.

또는 11월까지는 시험을 치르는 것이 안

한다. AP 과목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

다. AP 과목에서 뿐만 아니라 AP 테스

전하다.

로 문제가 출제되는 시험이 바로 AP 테

트에서까지 좋은 성적을 받아야 하는 이

스트라고 할 수 있다.

유다. 학생들은 턱걸이 점수인 3점이 아

36점이 만점으로 대부분의 학생들은 11 학년 봄학기 때 처음 시험을 치른다.

SAT 서브젝트 테스트

SAT 서브젝트 테스트는 한 시간이 걸리

모두 32개의 AP 테스트가 있으며 만점

니라 4~5점을 받도록 노력해야 한다. 일

매년 5월 2주에 걸쳐 실시된다. 명문대

은 5점, 합격점은 3점이다. 요즘 고등학교

부 명문대는 4점조차 탐탁지 않게 여겨

진학이 목표인 학생들은 고등학교 때 AP

들의 성적(GPA) 인플레가 심해지면서 학

많은 수험생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AP 테스트

는 다지선다형 시험으로 주로 학교수업에 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문제가 출제된다.

을 선호한다”고 했다. 추천서 등을 통해 적극

영어, 역사•사회과학, 수학, 과학, 언어 등

적인 수업 참여도가 엿보이는 학생을 뽑겠다

모두 5개 메인 과목으로 나뉘며 총 20종

12학년들이 다음달 개학을 하면서 가장 먼

는 학문적 호기심과 열정에 초점을 맞춘다.

는 의도다. 그러면 좋은 추천서를 받기 위해

류의 시험이 있다. 서브젝트 테스트는 1년

저 챙겨야 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교사 추

일례로 예일대의 경우 과목 교사의 추천서

학생들은 무엇을 해야 할까. 우선 평소 교사

에 6차례 실시되며 수험생들은 같은 날

천서(Recommendation Letter)다. 교사추천

는 단순히 좋은 성적을 맞은 과목의 교사보

와 많은 대화를 가져 인간적인 친분을 쌓아

짜, 같은 장소에서 최고 3개의 시험을 볼

서는 지원서 혹은 이력서에 나타나지 않은

다는 지원자의 학문적 호기심과 열정을 자세

두는 게 좋다. 그리고 수업시간에 질문을 많

학생의 품성을 증언해 주는 교사의 편지이

히 써 줄만한 교사로부터 받는 것이 유리하

이 하는 등 적극적이어야 하며, 수업 후 필요

기 때문에, 지원 서류 중 대단히 중요하게 간

다고 못 박는다. 지원자가 비록 A학점을 받

시 교사를 돕는 것도 도움이 된다. 11학년들

수 있다. 최저 200점에서 최고 800점 만점까지

주되고 있다. 특히 명문대 도전하려는 학생

지 못했다 하더라도, 이를 만회하기 위해 얼

은 늦어도 9월까지는 추천서를 부탁해야 한

받을 수 있다. 평소 학교 공부를 열심히

들에게는 교사추천서는 그저 성가신 하나의

마나 많은 노력을 했으며 교사에게 질문을

다. 부탁 전에는 반드시 준비할 사항이 있다.

해온 학생이라면 SAT 서브젝트 테스트

서류가 아니라, 자신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

던져 댔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더 좋은 평가

자신의 희망 대학과 전공, 장래 꿈을 추천

에서 호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 시험을 치

강력한 무기’이다.

로 이어질 수 있다는 얘기다. 그리고 예일은

교사에게 잘 전하기 위한 계획서(College

11학년 혹은 12학년 교사로부터 받는 추천

Planning Portfolio)나 이력서(Resume)를 작

서를 선호한다. 이유는 학생들이 11-12학년

성해 드리는 것이 예의다. 입학시즌이 되면

르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해당 클래스를 마친 직후라고 전문가들은 강조한다.

추천서 요구사항은 대학마다 조금씩 다르 다.

배운 내용에 대한 기억이 머릿 속에 남

대학에 따라 대개 카운슬러의 추천서(평가

때 가장 도전적인 과목을 배우기 때문에, 그

교사들은 대개 40~60명의 추천서를 써 준

아 있어 수험생에게 유리하기 때문이다.

서)를 기본으로 한 뒤 주요 과목 교사(Aca-

때의 교사들로부터 학생에 대해 전해 듣고

다. 이는 교사들에게는 순전히 과외 업무여

demic Teacher)의 추천서를 1개 혹은 2개씩

싶은 것이다.

서, 그들의 노고가 만만치 않다. 따라서 교

하지만 스패니시, 불어, 독일어 등 외국어 의 경우 해당 언어 클래스를 고등학교에

추가로 요구한다. 카운슬러와 과목교사의 추

카네기 멜론 대학의 마이클 스타이델 입학

사들이 편하게 추천서를 써서 제출할 수 있

천서는 기능면에서 차이가 있다. 카운슬러는

국장은 “우리는 토론•그룹리서치 등 수업시

도록 자신의 지망 대학 리스트 및 각각의 원

서 최소 2년 이상 수강한 뒤 테스트를 보

학생의 다양한 면모를 토대로 품성이나 활

간을 통해 적극적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내

서 마감일 등이 적힌 정리된 파일이나 커버

는 것이 바람직하다.

동성을 평가하는 반면, 과목 교사의 추천서

면서도 다른 학생들의 의견을 존중하는 학생

레터, 이력서 등을 함께 드리는 것이 좋다.

올 가을 조기전형으로 대학에 지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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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알맞게 학비부담을 하고 나머지 부분 은 주립대학이든 사립대학이든 자녀가 진 학할 수만 있다면 각종 재정보조지원을 통해서 충분히 학비를 감당해 나갈 수 있 는 제도적인 장치가 잘 되어있는 나라이 다. 학자금재정보조를 받기위해서는 일반 올가을에 미시간대학에 진학하는 김양

전국적인 학비(Tuition)와 각종요금(Fees)

을 지속적으로 올릴 것이라고 발표한 바가

적으로 자녀의 성적이 4.0기준에서 2.0이

은 그야말로 희비가 엇갈리는 시점에 놓

의 평균증감율이 전년도 대비4년제 주립

있다. 이와 같이 설상가상으로 최대 연간

상만 넘으면 어느 대학에서든지 진학할 동

여있다. 원하는 대학에 합격은 했지만 타

대학의 경우에 거주자학비는 평균 4.8%

16%씩 등록금이 증가할 경우는 앞으로 4

안에 차별없이 재정보조를 가정형편에 맞

주에서 진학하는 학생들에게는 재정보조

나 증가했고, 비거주자학비는 4.2%나 증

년이면 등록금이 거의 두 배 가까이 될 것

게 무상보조금과 유상보조금의 지원을 통

를 기껏해야 40%정도밖에 지원해주지 않

가한 것을 볼 수 있다.

이라고 예측해 볼 수도 있겠다. 2년제 커

해 학업을 마칠 수 있다. 그러므로 가정에

는 대학의 방침에 따라 현재 가정상황으

그러나 대다수 자녀들이 진학하게 되는

뮤니티 칼리지의 경우도 학비의 증가율은

서는 대학별 재정보조수준을 미리 진단

로는 아무래도 1년정도밖에는 학업을 지

거주자학비의 증가율이 지난 2011년도에

만만치가 않다. 작년도에 전국적으로 2년

해 보는 것이 사전에 필수적인 작업인데

속하기 힘들 것이라는 우려감 때문에 심

는 전국적으로 8.4%나 증가했고 2010년

제 칼리지는 5.8%의 등록금 증가분을 기

자녀가 고등학교를 진학하게 되면 바로 진

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매우 부담이간다고

도에는 8%나 증가한 것을 비교해 볼 때

록했다. 사립대학은 경기변동에 등락을 거

단해 보는 것이 유리할 것이다. 그 이유로

김양 가족은 말한다.

다소 학비증가율이 수그러들었다고 생각

듭하며 불규칙적으로 등록금과 각종 요금

는 진학을 목표로 하는 대학별로 입학사

해 볼 수 있으나 현실적으로는 그렇지 않

을 인상시키지는 않지만 꾸준히 지속적으

정기준요소들의 비중이 각기 다르고, 우

음을 알 수 있다.

로 학비인상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지

선적으로 재정보조를 잘 지원해 주는 대

아울러 반드시 사전에 진학할 대학의 재 정보조 상황을 점검해보아야 하는 대학선 정의 중요성도 강조한다. 이렇게 대학에 합

그 이유로는 이러한 4년제 주립대학 거주

난 2012-2013년에는 전국적으로 4.2%의

학들만 선별해 선정된 대학의 입학사정

격한 후에도 재정보조지원을 잘 받은 학

자학비혜택을 받는 학생들의 13%가 재학

평균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물론 증가율

기준에 맞게 자녀들의 이력을 전략적으로

생도 있겠지만 적게 지원받는 학생도 있을

하고 있는 대학에서 학비가 무려 9%이상

폭은 적은 것 같아도 사립대학들의 등록

만들어가야 합격률도 더욱 높일 수 있는

수 있고 하물며 아직까지 재정보조서내역

이나 증가했기 때문이다. 대도시 등의 주

금 액수가 워낙 높기 때문에 실질적인 증

것이다. 따라서 학자금재정보조신청에 대

이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은 학생도 있어서

립대학인 경우에는 재정부담이 오히려 늘

가액수면에서는 주립대학보다 더 높은 것

한 부분을 잘 이해하고 이러한 진학의 상

올 가을학기를 등록하기 위해서는 학비지

어난 것을 볼 수 있었다. 이렇게 주정부의

으로 나타나있다.

관관계를 활용해야 하는 일이 보다 중요한

불을 먼저 해야 지불해야하는 학부모들은

재정상태가 부실하고 예산부족으로 인해

미국은 전 세계 국가들 중에서 학비가

데, 주위에는 이러한 상관관계도 잘 이해

참으로 어려운 가계살림에 학비가 더욱더

학비를 올려야만 하는 주립대학들의 상황

가장 높은 국가라고 볼 수 있는데 연방정

하지 못하는 자칭 전문가들이 남발하고

큰 부담이 되지 않을 수 없다.

이 어려워졌다. 캘리포니아 주의 경우에는

부 및 주정부와 대학들의 장학기금 등 총

있어 많은 우려를 낳게 한다.

칼리지보드 데이터를 기준으로 학비증

지난 2012년 가을에 아예 UC계열 대학들

제적인 재정보조지원을 통해 만약 사전에

감율을 살펴보면 지난 2012-2013년도의

이 적게는 연간 8%에서 16%까지 등록금

준비만 잘 해놓는다면 그야말로 가정형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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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301-219-3719 remyung@agmcolle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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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이모(25)씨는 몇 달 전 특별한 이

3857명 중 34세 이하가 10%(385명)로

유 없이 소량의 하혈을 했다. 처음에는 생

늘었다. 전체 암 발생 수는 줄었는데 젊은

리 주기가 불규칙해진 것이라고 보고 대

환자는 더 늘어난 것이다. 34세 이하에서 자궁경부암으로 인한 사

수롭지 않게 여겼다.

망자 수도 2006년 17명에서 2011년에는

두 달이 지나도 증상이 지속하고 가끔

41명으로 증가했다.

통증도 생기자 걱정이 됐다. 하지만 아 직 미혼이어서 산부인과에 가는 것이 왠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박종섭 교수는

지 꺼림칙해 진료를 차일피일 미뤘다. 출

“자궁경부암은 정기 암 검진을 받으면 조

혈이 더 잦아지자 엄마와 함께 산부인과

기에 발견해서 완치할 수 있는 대표적인

를 찾았고, 거기서 청천병력 같은 말을 들

암인데도, 젊은 여성은 암이 커지고 나

었다. 자궁경부암 2기 진단을 받은 것이

서 뒤늦게 발견하는 경향이 있다”며 “젊

다. 현재 이씨는 암 제거 수술을 받고 회

은 시기에 HPV에 노출되면 자궁경부 세 ◇젊은 여성, 자궁경부암 방심 금물

계 시작 나이가 점점 어려지고 미혼 여성

포 손상이 더 심하고, 암세포로 변할 가

의 성생활도 활발해 20대 후반이나 30대

능성이 더 크다”고 말했다. 대한부인종양

바이러스(HPV)에 감염된 이후 10년 정

3800~4000명 정도 걸린다. 주로 성생활

초반에도 자궁경부암 발생이 늘고 있다.

학회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여성의 3

도 지나 발생한다. 하지만 이씨처럼 젊은

이 활발한 30대에서 HPV에 감염돼 40

2006년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은 여성

분의 1(34%)이 HPV에 감염돼 있으며, 특

여성은 바이러스 증식도 빨라, 간혹 더 이

대 중후반에 생기거나 면역력이 떨어지

4033명 중 34세 이하는 8.8%(357명)였

히 성생활이 활발한 20대는 절반이 감염

른 시기에 발생하기도 한다.

는 60대에 잘 생긴다. 하지만 요즘 성관

다. 4년 뒤인 2010년엔 자궁경부암 진단

돼 있다.

복 중이다. 자궁경부암은 성관계로 옮는 인유두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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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은

국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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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검진 대상, 20세로 낮춰야

인유두종바이러스는 정상적인 성생활을 하

현재 정부가 시행하는 국가 암 검진 사업에

는 여성 10명 중 8명이 일생에 한 번은 걸릴

서 자궁경부암은 30세 이상 여성부터 해당한

정도로 흔하게 발생한다. 대한부인종양콜포

다. 이들은 2년마다 자궁경부 세포진 검사를

스코피학회에 따르면, 한국 여성의 인유두종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하지만 34세 이하 여성

바이러스 감염률은 평균 34.2%인 것으로 나

의 참여율은 21%로, 전체 평균 참여율(37%)

타났다. 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이 지속되면

의 절반 수준이다. 국립암센터 김열 암검진

자궁경부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 인유두종바

과장은 “젊은 여성이 산부인과 방문을 꺼리

이러스가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고 올바르

는 데다, 설마 하는 생각에 자궁경부암 검진

게 대처하자.

을 잘 받지 않아 자궁경부암 검진의 사각지대 에 놓여 있다”고 말했다. 미국과 영국, 일본 등에서는 성생활을 시작 하는 나이가 점점 어려지는 것을 감안해 20

▼피부에 사마귀를 일으키는 인유두종 바 이러스

인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 Vi-

세 이후부터 검진 대상으로 삼고 있다. 우리

rus, HPV)는 피부 각질세포층에 감염되는

나라의 자궁경부암 검진 대상 30세도 의학적

바이러스로 생식기사마귀, 자궁경부암 등을

기준이라기보다는, 2001년 검진 사업을 처음

일으키는 주된 요인이다. 현재 발견된 인유

시행할 당시의 예산 부담을 고려했다는 것이

두종바이러스는 100가지가 넘는다. 이 중 약

의학계의 평가다. 이에 따라 이제 검진 대상

40가지가 생식기에서 발견된다. 우리나라 여

을 20세 이후부터로 앞당겨야 한다는 의견이

성 30% 이상이 인유두종바이러스 한 가지

제기되고 있다.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김승

이상에 감염돼 있다. 인유두종바이러스의 1

철 교수는 “검진 대상 나이를 낮추고 검사 주

차 전염 경로는 성접촉이다. 그 밖에 손과 생

기를 2년에서 3년으로 늘리면 된다”며 “그렇

식기 접촉, 구강과 생식기 접촉으로 감염되며,

게 해도 자궁경부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

임신 중 태반을 통해 아이에게 옮길 수 있다.

는 데 무리가 없다”고 말했다.

인유두종바이러스는 감염되어도 특별한 증 상이 나타나지 않아 감염 사실을 즉시 알 수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바로 알기

종류만 100여 가지, 우리나라 여성 30% 이상이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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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없다. ▼피부에 생기는 사마귀의 원인도 인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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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종 바이러스

인유두종바 이러스는 피부에 사마귀를 일으킬 수 있다. 발바

닥에 생기는 티눈과 유사한 족저사마귀, 얼굴•이마 등에 생기 는 편평사마귀도 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으로 생긴다. 생식기 사마귀(곤지름)는 약 90%가 인유두종바이러스 6•11번에 의해 생긴다. 생식기사마귀는 생식기 부위에 작은 혹이나 여러 개가 동시에 생기는 다발성 혹 등 형태와 크기가 다양하다. 뾰족하게 솟은 것도 있고, 편평한 모양도 있다. 꽃양배추 같은 모양도 있 다. 인유두종바이러스에 의한 사마귀는 암으로 발전하지 않는 다. 사마귀로 나타나는 인유두종바이러스의 잠복기는 2~3년인 데, 아예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생식기사마귀는 감염률이 높은 반면, 티눈. 편평사마귀 등은 사람에서 사람으로 거의 전 염되지 않는다. 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한 사마귀는 레이저로 제 거하거나, 포도필린을 사마귀에 발라 치료한다. ▼인유두종바이러스, 어떻게 확인할까?

인유두종바이러스는 감염 후 70%가 1년 안에 사라지고, 90%

가 2년 안에 사라진다. 5~10%는 감염을 지속적으로 일으키는 데, 이런 경우 자궁경부암으로 발전할 위험이 높다. 자궁경부암 을 일으키는 인유두종바이러스는 자궁경부전암성병변으로 먼 저 나타난다. 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이 지속됐는지는 바이러 스 DNA검사, 자궁경부세포검사 등을 통해 확인한다. 자궁경 부전암성병변으로 진행됐는지 여부도 정확히 확인할 수 있다.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으로 인유두종바이러스 예방

이미 감염된 인유두종바이러스는 의학적으로 없앨 수는 없

다.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으로 인유두종바이러스 항체를 만들 어 두면 인유두종바이러스가 들어와도 질환을 일으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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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막을 수 있다.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은 가

돔을 사용하면 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

□성경험이 있다.

최적

가능성을 낮출 수 있지만, 완벽하게 막

□만 25세 미만이다.

자궁경부암의 대부분을 유발하는 인유

접종 연령을 15~17 세라고 권고하지만,

을 수는 없다. 입이나 손을 통해서도 감

□성 파트너 수가 여러 명이다.

두종바이러스 16•18형에 대한 면역을 만

적어도 초경 시작 뒤 신체 변화와 성적

염되기 때문이다. 한 명의 파트너와 성관

□담배를 피운다.

들어 준다.

정체성에 관해 자각하는 연령이 됐을 때

계를 유지하는 것도 감염 위험을 낮추는

□피임약을 복용한다.

특히 가다실은 생식기사마귀를 일으키

접종하는 것이 좋다. 성경험이 있더라도

방법이다.

□채소 및 과일 섭취량이 적다.

는 6•11형에 대한 면역도 만들어 준다. 인

인유두종바이러스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

유두종바이러스에 감염되었더라도 자궁

고 나오면 백신을 맞는다.

다실과 서바릭스가 있다. 두 종류 모두

경부암 예방백신을 맞은 사람은 회복이 빠르다. 자궁경부암을 예방하는 백신은 성경험

이 없어야 예방 효과가 크다. 대한부인종양콜포스코피학회는

인유두종바이러스에 감염된 여성도 백 신을 접종하면 자궁경부상피내종양을 91%까지 예방할 수 있다. 성관계 시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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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가족력이 있다.

◈Self Check 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위 험도 자가 체크리스트

아래 질문 중 자신에게 해당되는 것에

체크한다.

□클라미디아균에 감염된 적이 있다. □3번 이상 임신(출산)했다. 결과 체크 표시가 많을수록 감염 위험 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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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하나님께서 넣어주신 생명의 원칙과 생며의 질서를 깨게 되고, 그 균형과 질 서가 망가지면서 몸은 많은 불균형 상 태에 빠지고 결국은 생명과는 멀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열매는 우리 를 고통스럽게 하는 원치 않는 각종 암 과 질병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와 같은 질병에서 나 음을 얻고 고통에서 해방되기 위해 기 적을 기대합니다. 그 원인은 고치지 않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는 많은 질

를 대사작용에 사용하고 부산물로 생

초신경, 자율신경)과 내분비 계통(시상

고, 병에 좋은 약을 찾고, 신통한 자연요

서들이 있습니다.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기는 이산화탄소를 다시 호흡을 통해

하부, 뇌하수체, 갑상선 등)이 필요합니

법을 찾고, 신앙인들은 병이 낫기를 바

질서도 있고, 우주의 질서, 자연계가 서

서 밖으로 내 보내는 기능을 호흡기에

다. 물론 신경계와 내분비계는 움직이는

라고 열심히 기도합니다. 물론 하나님께

로 더불어 살아가는 질서가 있어서 모

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숨만 쉰

활동뿐 아니라 호흡기계통, 소화기계통,

서는 오늘날에도 치유의 기적을 베푸실

든 생명체가 이런 질서를 따라서 조화

다고 사는 것이 아닙니다. 에너지가 있

순환기, 비뇨기계통의 조절도 담당합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먼저 해야

롭게 운행되고 있습니다. 이런 질서가 깨

어야 하므로 음식을 섭취하고, 소화시

다. 이러한 조절에 있어서 신경계는 신

할 일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어질 때, 여러가지 문제들이 발생합니다.

키고 흡수하는 소화기관인 식도, 위, 간,

속하게 반응하면서 조절을 하고 있는

생명의 법칙과 질서에 일치하고 순종하

예를 들면, 야생동물이나 식물들을 보

췌장, 소장, 대장이 있습니다. 또 호흡으

반면에 내분비계토에서는 느리면서도

는 생활을 통해서 질서가 회복되고 건

호하고 그 수를 조절하는 것도 바로 이

로 들어온 산소와 소화기를 통해서 들

보다 광범위하고 지속적인 조절을 담당

강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런 질서를 깨뜨리지 않으려는 것 중에

어온 영양분을 골고루 온 몸으로 나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모든 기관

우리가 이런 하나님의 건강법칙과 질

하나입니다. 어떤 특성 동물의 수가 많

어주기 위한 순환기 계통의 기관들인

들이 정상적으로 질서를 따라 잘 기능

서에 순종하며 따르게 될 때, 하나님께

아지거나 줄어들면 그것으로 인한 먹이

심장과 혈관이 필요합니다. 다시 말해서

하고 있을 때, 그 사람을 건강한 사람이

서 우리의 몸 속에 넣어두신 생명력이

사슬의 질서가 깨어지기 때문에 많은 문

몸 속에 흡수된 산소와 영양분들은 피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망가지고 파괴된 세포를 재생하고, 그

제들이 발생할 수 있고, 사람들이 돈 욕

를 통해서 혈관을 따라 전신에 골고루

이렇게 건강한 사람이 이 세상에 얼마

기능들이 회복되도록 복구하게 됩니다.

심에 마구 훼손한 자연환경과 자원들로

보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산소와

나 되겠습니까?

이것이 바로 성경이 말하는 뉴스타트 건

인해서 생기는 기후변화와 자연 재해들

영양분을 공급받은 온 몸의 세포와 조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조화롭

강원리인 것입니다. 우리가 깨뜨리고, 따

도 질서를 깨뜨린 결과라 할 수 있을 것

직들은 대사작요응ㄹ 통해서 생명활동

게 서로 연관되어 기능하는 기관들이

르지 않은 건강법칙을 회복할 때, 이제

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

을 하는데, 그 결과로 생기는 노폐물은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음식

까지 잘못 살아온 나의 생활습관이 개

구도 병들어 앓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정맥을 통해서 되돌아와서 몸 밖

을 먹고, 부절제하고 몸을 혹사하는 생

혁될 때, 하나님께서 치유의 역사를 베

소우주라도 말하는 우리의 신체도 마

으로 배설이 됩니다. 이런 일을 담당하

활습관을 따라 살고 있습니다. 신체의

풀어 주십니다. 우리가 할 일은 막히고

찬가지입니다. 사람이 생명을 유지하고

기는 기관이 요도와 같은 비뇨기계통입

각 기관들이 제기능을 하기가 힘든 형

차단된 통로를 열어서 하나님의 치유의

보존하기 위해서는 여러 기관들이 함께

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를 움직이고 활

편인 것입니다. 그러니 건강한 삶을 기

손길이 닿을 수 있게 하는 바로 그 일

치밀한 연관성을 맺으면서 활동하고 있

동하는 기능을 하는 골 근육계통, 즉 뼈,

대하는 것은 어쩌면 불가능을 기대하

입니다.

습니다. 호흡을 통해서 들어온 공기를

근육, 힘줄이 필요하고, 이러한 활동을

는 것과 같은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

<김한수> hansk36@gmail.com

분해하여 산소를 받아들이고, 그 산소

조절하기 위해서 신경계통(뇌, 척수, 말

런 잘못된 생활습관들은 태초에 창조

펜실베니아 뉴스타트 건강교육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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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세포 곳곳까지 도달하지 못하는 곳

지표수인 수돗물보다는 미네랄 측면에서

이 없을 정도로 인체 세포에 직접적인 영

는 다소 우수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

향을 미치고 있다. 마시는 물을 무시하고

했다.

더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하는 것은 바

수돗물을 정수기로 거를 경우에는 정수

로 건널 수 있는 다리가 있는데 먼 길로

방식에 따라 미네랄 잔존 여부는 크게 갈

돌아가는 것 보다 더 어리석은 일이라고

렸다. 중공사막실(실뭉치 필터로 물을 거

볼 수 있다. 당연히 우리는 좋은 물을 마

르는 방식) 정수기에서 거른 물은 미네랄

우리에게 가장 중요하면서도 그 중요함

존재이기도 하다. 모든 동. 식물들이 물이

셔야 한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당연히 좋

성분을 살리기 때문에 실제 이번 분석 결

을 잘 느끼지 못하는 것이 몇 가지가 있습

없다면 살아갈 수가 없다. 우리 인간 역시

은 물을 마셔야합니다. 그런데 그 좋은 물

과에서도 수돗물과 미네랄 함량은 거의

니다. 그 중에서 공기와 물, 사랑, 부모 등

마찬가지이다. 밥은 안 먹어도 한 달 넘게

이란 무엇일까요? 조선일보에서 물에 대

동일했다. 그러나 역삼투압(역삼투막에

이런 것들이 아닐까 합니다. 항상 우리의

살 수 있지만 물을 마시지 않는다면 일주

한 기사가 있어서 찾아보았습니다.

강압적으로 물을 통과시켜 일체의 불순

주위에 존재하는 것 말입니다. 사람이 건

일도 살 수가 없다.

“국립환경과학원 분석 결과, 수돗물의

물을 없애는 방식) 정수기는 유해 물질을

강하게 살기를 원하면서 운동도 하고 좋

물은 우리 몸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

미네랄은 일반 국산 생수와 큰 차이가

포함해 모든 미네랄 성분까지 거르기 때

은 음식도 찾아 먹고, 건강보조 식품을 섭

다. 인간의 몸 대부분이 물인 셈이다. 생체

없었다. 미네랄 함량과 비례하는 물의 ‘

문에 미네랄이 쏙 빠진 증류수와 비슷한

취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정작 많은 분들

의 모든 반응은 물 속에서 일어난다. 물이

경도’에서, 수돗물은 45mg/L로, 삼다수

상태가 됐다. 가천대 화학과 이덕수 명예

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반건강 상태에

없으면 인체의 구조와 기능을 담당하는

(19mg/L). 아이시스(35mg/L) 보다 오히

교수는 “역삼투압식 정수기를 통과한 물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현대인들은

단백질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으며 기능도

려 높았다. 이번 조사 결과만 놓과 봤을

은 ‘순수한 물’에 가까워지는데, 이는 물

많은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환경의 오염으

못한다. 또 우리 몸의 모든 정보를 담고 있

때, 수돗물의 전체 미네랄 함량(45mg/L)

분자 상태를 불안정하게 만들어 체내 흡

로 인한 피해가 누구에게나 조금씩은 있

는 DNA도 그 역할을 다 하지 못한다. 물

은 이번에 조사한 국산 생수의 평균

수를 어렵게 한다.”고 말했다. 우리가 어

습니다. 오늘은 언제나 곁에 있어 별 관심

이 없었다면 태초에 생명이 생겨날 수도

(39mg/L)과 비슷했다.

떤 물이 좋을까 할 때, 그 기준이 되는 것

이 없는 듯 하면서도 우리에게 정말로 중

없었을 것이다. 현대는 그 어느 시절보다

미네랄 성분별로 분석했을 때 수돗

이 여러 가지 있을 수 있겠지만 그 중에

요한, 건강에 필수적인 요소, 물에 대해 생

여유롭고 풍요롭다. 하지만 그 풍요로움의

물에 든 칼슘(14.9 mg/L)은 아이시

서도 아마 ‘미네랄’을 들 수 있을 것입니

각해보려고 합니다. 한국의 김현원 박사

이면에 시커멓게 자리하고 있는 환경오염

스(13.7mg/L)와

마그네슘

다. 미네랄이 일정 정도 들어있으면 알칼

의 “내 몸에 가장 좋은 물”에서 발췌해 보

의 폐혜는 우리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

(2.6mg/L)은 삼다수. 평창수와 거의 같았

리수가 되고, 이 알칼리수는 우리 몸의 산

았습니다.

고 있다. (중략) 물을 통해서 인체의 모든

다. 다만 규소 성분은 국산 생수의 3분의

성화를 막아주어 몸을 건강상태 유지하

“지구에서 가장 흔한 존재가 물이다. 물

생체 반응이 일어난다. 물은 마신 후 1분

1 수준만 들어 있었다. 이번 조사에 포함

게 해줍니다.

은 지구 표면적의 약 70%를 차지한다. 이

정도면 혈액에 도착하고, 30분이면 두뇌

되지 않은 미네랄까지 모두 합친다면, 그

렇게 흔한 물은 또 지구에서 가장 중요한

를 포함하여 인체의 모든 곳에 도달한다.

래도 암반 지하수를 끌어올리는 생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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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했고,

문의) 필라 한아름 2층 흙표 흙침대 215) 63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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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려면 바이러스군단은 즉시 기관총을

서 감기를 예방하는데 황기와 백출 방풍

고안하고 어리석은 인간이 대포를 만들

을 써서 감기를 예방한다. 황기는 우리 몸

어 자기들을 없애려 하면 바이러스는 기

속 최전방 방위선인 경락들에 기를 보급

가 막히게 미사일을 만들어 인간을 공격

하는 역할을 한다. 여기에다 방풍은 에어

하는 것이다. 그래서 감기에는 약이 없다

컨 바람이나 선풍기 바람이나 그 외 바람

고 말하는 것이다. 아니 무슨 독감 백신이

에 의해서 최전방 방위선인 경락이 뚫린

깡그리 없애버리려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음은 얼굴에서 가슴 앞발로 연결된 에너

만들어 져서 이제 독감은 걱정 말라고 선

경우에 그 바람을 없애는 작용을 한다. 백

와 같은 미생물이 이 지구상에 없으면 어

지흐름이(족양명 위경락)다음 방어선을

전하나 바이러스 부대는 사람보다 더 빠

출은 어떤가. 이 백출은 우리 몸속의 후천

떤 일이 일어날까? 생각해보면 끔찍한 일

구축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 몸도 국가 방

르다. 금방 이 백신을 무력화 되게 자기를

에너지원인 비장의 에너지를 위쪽이나 밖

이 발생한다. 사람이 죽어도 동물이나 벌

위 시스템 같이 한층한층 에너지 흐름인

변신하는 것이다. 기가 막히게. 그러면 동

으로 에너지를 올리고 퍼트리는 작용을

레가 죽어도 썩지 않고 우리방안에 길거

경락으로 방어를 한다. 문제는 계절이 바

양의학은 어떠한가. 동양에서는 오랜 세

한다. 후방 부대의 방어 시스템을 도와 속

리에 그대로 굴러다니는 것을 상상해보

뀌거나 이상 환경으로 인해서 우리 몸속

월 동안 인간을 괴롭혀온 감기를 정복하

으로 들어온 적을 몰아내는 에너지를 부

라. 물론 생물체가 죽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의 방어 시스템인 경락이 마비되거나 기

기 위해서 노력한 성과가 상한론 학파요

여한다. 한마디로 최전후방 다 에너지를

늙어 기능이 쇠퇴된 사람이나 동물 벌레

능이 약해지면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바

온병론 학파 탄생들이다. 약을 먹이고 그

공급하여 감기를 예방하는 전략이다. 오

들을 상상해보라. 그래서 세균이나 바이

로 침입해 들어온다. 감기가 이렇게 해서

효과를 분석하고 실패를 거듭한 것이 천

랜 세월에 걸쳐 감기를 예방하는 데 쓰여

러스와 같은 미생물들은 지구를 정화시키

시작이 되는 것이다. 맨 처음 감기 바이러

년은 족히 넘으리라. 이런 오랜 임상실험

온 방략이다. 물론 실제 임상에서 여러 사

는 대청소부라고나 할까. 하여간 우리 손

스가 우리 피부 방어망을 뚫고 쳐들어오

속에서 도출해낸 결론이 우리 몸속에 있

람을 치료하다 보면 감기예방 조차도 그

바닥이나 입안이나 모든 피부에는 온갖

면 우리 몸은 이 외적을 무찌르기 위해서

는 방어시스템(경락)을 밝혀냈고 이 방어

리 간단한 문제가 아닐 수가 있다. 선천적

종류의 세균이나 바이러스와 같은 미생물

추웠다 더웠다 하는 환경, 즉 바이러스가

시스템을 견고히 하는 방법만이 신출귀

인 면역에너지를 담당하는 신장의 에너지

로 득실거린다. 단지 사람의 피부나 몸에

살 수 없는 환경을 만들고 백혈구나 임파

몰한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다는 입장이

가 모자란 경우 특히 감기에 잘 거리게 된

는 이 미생물들이 쳐들어오지 못하게 하

세포 등을 동원해서 전투를 벌인다. 으실

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환절기에 감기한

다. 특히 40세가 넘어가면 신장의 에너지

는 방어 시스템이 항상 작동이 되니 우리

으실 춥고 열이 나는 이유가 이런 우리 몸

번 없이 지내고 어떤 사람은 툭 하면 감기

가 약해져 가는데 면역 기능이 그만큼 떨

는 안심을 하고 생활을 할 수가 있는 것이

속에서 전투상황을 밖으로 알려지는 신

로 고생을 할까? 그 예방 방법은 없는 것

어지고 감기를 달고 사는 원인을 제공하

다. 한 국가의 방위 시스템도 마찬가지로

호 때문이다. 이런 상황을 어리석은 인간

일까? 한마디로 방어시스템을 견고히 하

게 된다. 금괘와 육미를 써서 신장의 음과

최전방에는 경비사단이 다음은 교육훈련

(?)들은 병이라고 이름을 붙이고 방어 시

는 방법이다. 최전방 경비사단에게 단지

양을 보충해 주어야 한다. 미리 감기를 예

사단 전투사단이 후방에는 보급부대와 예

스템을 견고히 할 생각은 않고 이미 쳐들

무기만 주었다고 외적을 잘 무찌르는 것

방하기 위해서.

비군 민방위가 있듯이. 우리 몸에는 눈에

어온 바이러스를 깡그리 없애려고 애를

이 아니다. 보급시스템이 잘 되고 후방 보

** 치료하기 어려운 병증에 대해서 상담

서 머리 등 발까지 흐르는 에너지흐름(족

쓴다. 그런데 이 바이러스는 호락호락 하

급부대와 소통에 문제가 없어야 제 힘을

을 환영 합니다. 우인 김철수(215-678-

태양 방광경락)이 최전방을 담당하고 다

지가 않다. 외부에서 소총으로 자기들을

발휘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동양의학에

8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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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터무니없는 가격이었지만, 터무니없 는 이자계산법이었지만 차후에 선택권 이 없어 공장을 맡게 되었고 5년 전부 터 지금까지 불편한 마음으로 갚고 있 는 중이었습니다. 이런 저희 사정을 처음부터 알고 계신 장로님께서 갚아야 하는 목돈을 한꺼번 에 지급하는 조건으로 많이 절감하여 갚아주시고 우리에겐 긴 시간을 나누 어서 갚을 수 있게 큰 배려를 해주셨습 니다, 우리에게 기회를 주신 거지요. 빚 늘 감사하다고 기도하고 생각하고 살

보다 구체적인 감사를 할 때 좀 더 실

신없는 날 피자로 때우지 않고 진하게

때문에 고민하는 우리를 위해 큰 결심

았습니다. 그런데요. 막상 “당신은 감사

체적으로 감사에 모습이 보이지 않을까

우려낸 설렁탕을 끊이게 지혜를 주셔서

을 하신 것입니다.

가 정말 가슴에 와 닿아”라고 질문을 받

고민해봅니다.

모두들 맛있게 먹을 수 있게 하여 주신

너무 감사하고, 그런 마음을 주신 것도

것도 감사하고 이사 후 일을 하며 언제

하나님이실 테니까 하나님에 은혜가 너

정리를 하나 걱정을 했더니 마침 가게

무 큽니다. 늘어난다는 것은 좋은 점도

근처로 이사 온 교회 성도님이 가게를

있지만 더 많은 신경을 써야하는 부분

이틀 동안 봐줄 수 있다고 해서 집도 정

도 있습니다.

았을 때 “자신있게 그럼 생명주신 것도 이렇게 교회가게 하는 것도 주절주절, 여러 가지 것을 나열하며 이야기 하는 내 마음이 공허하더라구요.

저는 요즘 눈에 보이는 감사에 기도가 너무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태어나서 이렇게 좋은(?)집을 갖게 될 줄 몰랐거든요.

이런 내 마음을 눈치를 챘는지 남편은

쉽게 얻은 집이 아니었고, 이렇게 큰집

강펀치를 날립니다. 그런 상식적인 거 말

인 줄 몰랐고 더 큰 집에서 사시는 분들

고 “정말 가슴에 와 닿는거”

이 들으면 웃을 수도 있지만 세 아들과

예배를 드리는 내내 그 질문이 머리속 을 어지럽힙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부딪치지 않고 널직널직하게 살 수있는 집이니 내겐 큰집입니다.

리하고 아이들 학교전학 수속도 할 수 있었고 얼마나 감사한지요.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모든 일은 한 꺼번에 오나봅니다. 우리 가족에게 정말 정말 감사할 일이 이사하고 생겼습니다.

가게가 더 늘어나서 가게에 보탬은 되 겠지만, 집세, 공장세, 가게세까지 말일 이 되면 남편에 신경줄이 탱탱해지는 것 을 감지할 수 있으니까요. 요즘같이 매 상이 안 오를 때는 더 하잖아요.

혹여 내 눈에 보이는 거, 내가 바라던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사한다고 정신

것들이 이루어졌을 때 내 기도에 응답

없을 때 가게를 봐줄 테니 걱정말고 이

이 있는 것만 감사하다고 생각하진 않

사하라는 권사님이 너무 고맙고 아이들

으신가요?

친구들이 이사를 도와준다고 금요일 저

어쩔 수 없이 내려와야만 했던 그때 어

하나님께 정말 많이 감사합니다.

녁부터 북적여서 고맙고 이사한다고 정

떤 조건이라도 우린 일을 해야만 했기

박진희 jinhejang@hotmail.com

막연하게, 두리뭉실하게 감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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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내려와 공장 인수문제로 정말 마음고생 말로 다 못합니다.

이럴 때 우리에게 이런 감사에 일들이 주렁주렁 열리니 가슴에 와닿든 그냥 느끼는 감사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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