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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9 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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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說

오는 12일은 어머니날이다. 한국은 지

다. 부모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부모를

“내 자식을 사람 되게 만들어 주시는

장성한 자녀들이 먼 곳에서 생활하다

난 8일 어버이 날 전국 각지에서 기념식

살피는 마음이야 일년 내내 간직하고

분”으로 부모는 손을 들지 못해도 선생

가 고향으로 부모를 찾아 올 때 그 자녀

을 갖고 부모님의 은혜를 기렸지만 미국

실천해야 하는 것이지만 현실이 그렇

님이 회초리를 들면 부모들이 찾아와서

들을 맞는 부모의 마음과 스승을 찾아

은 돌아오는 일요일 전국이 어머니에 대

지 못하기 때문에 어버이날을 맞아 더

감사하던 시절이 있을 정도로 스승의

오는 제자들을 바라보는 교사들의 마

한 감사로 가득 찰 것이다.

욱 강조되는 것이다.

권위와 역할은 절대적이었다.

음은 같다.

오늘의 미국이 탄생하는데 프론트 라

그 동안 잘 양육해 주신 부모님께 감사

자유와 개성이 존중되는 시대에 과거

한국에서는 각급 학교 동창회를 비롯

인에서 목숨을 바친 개척자들과 그들

드리고 남은 생을 편하게 보내실 수 있

의 폭압적인(?) 이야기는 필요가 없을지

한 사회단체들이 각종 사은 행사도 하

의 아내이자 자녀들을 키우며 가정을

도록 모셔야 한다. 자식만을 바라보고

도 모른다. 그러나 시대가 변하면서 스

고 특히 “옛 스승 찾아뵙기 운동”을 전

지키며 뒷바라지를 한 어머니들이 있었

있는 부모님들에게 드리는 한 마디 감

승에 대한 존경이 사라지는 것은 물론

개해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고 사제관계

듯이 오늘의 한국, 오늘의 동포 사회는

사의 말씀은 부모님을 기쁘게 할뿐 아

이고 신성한 교사들을 한낮 봉급쟁이

를 깊게 하는 한편 은퇴한 스승 가운데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들이 만든 것이

니라 나 자신도 기쁘고 그 말을 꼭 지켜

로 저평가하는 것은 아닌가 돌아보아

병고와 생활고를 겪는 분들을 찾아 위

다. 일제 치하와 한국전쟁, 보리 고개와

야 한다는 다짐으로 작용한다.

야 한다. 특히 이민 사회에서 한글 교육

로하기도 한다고 한다.

군사독재까지 험난한 세월을 거치며 한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 가슴에 달아

을 담당하는 한글학교 교사들의 경우

필라델피아 한인 사회도 옛 스승 찾아

국의 어버이들이 겪은 고난은 말로 다

드리는 카네이션은 오늘 하루가 아니라

우리 자녀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특별한

뵙기 운동을 통해 우리 자녀들을 훌륭

설명할 수 없다.

그 깊은 사랑과 헌신, 그 동안 말로만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사회나

한 코리안 아메리칸으로 키워준 한글

붉은 맨주먹 불끈 쥐고 태평양을 건너

되뇌이던 그 깊은 사랑과 헌신을 오늘

학부모들의 관심도 지원도 턱없이 부족

학교 선생님들은 물론 지역 사회의 초

와 오늘의 동포 사회를 만든 것은 무모

부터 가슴에 각인하겠다는 다짐이 돼

한 것이 현실이다.

중고교 교사들에게, 그리고 오늘의 한

할 정도로 성실한 가장과 그 가장을 뒷

야 한다. 어버이 날 부모님을 모시고 하

한국 정부의 지원도 없고 지역 사회의

인 사회가 있도록 도와준 각계의 미국

바라지 하며 자녀들을 키운 어머니들이

는 외식은 오늘 하루가 아니라 오늘부

지원도 없는 가운데 오로지 동포 자녀

인 은사들을 찾아 감사의 마음을 표할

었다. 우리의 부모들이 아니었다면 오늘

터 자주 찾아뵙고 모신다는 다짐이 돼

들에게 한글과 한국 문화를 가르쳐야

때가 됐다.

의 동포 사회는 결코 존재하지 않았을

야 한다. 오는 15일은 스승의 날이다. 군

한다는 사명감으로 자원 봉사하는 한

감사의 마음은 가슴 속에 간직하고 있

것이다. 어버이날을 맞아 한국과 미국

사부일체를 강조하던 한국에서 스승의

국학교 교사들을 위한 범동포 사회적

는 것도 중요하지만 직접 표현해야 한

이 온통 감동적인 이야기들로 넘쳐 난

위치는 절대적이었다.

지원 방안이 모색돼야 한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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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미국을 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7일

자쿼터 신설’ 추진과 ‘한-미 대학생 연수

오전 백악관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

취업(WEST) 프로그램 연장’ 등이 제시

령과 취임 뒤 첫 정상회담을 열어 향후

됐다. 한-미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분야

한-미 관계의 비전을 담은 ‘한-미 동맹

에서는 ‘기후변화 공동성명 채택’과 ‘코이

60주년 기념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양국

카(KOICA)-평화봉사단 양해각서(MOU)

정상은 또 ‘북한의 도발에 단호히 대응하

체결’ 등이 포함됐다.

되, 대화의 문은 언제든 열어둔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차관급 정보통신 협의회·전문직 비

공동선언은 한-미 동맹 60돌을 맞아 △

자쿼터 신설키로

한-미 동맹의 발전 경과 △안보 및 경제협

박근혜-오바마 합의 사항

력 방안 △한반도 장래 및 북한 문제 △동

1)신성장동력 창출 협력기반 마련

북아 및 글로벌 협력 △양국 국민 간 관계

2)대학생 연수프로그램 5년 연장

강화 △21세기 아시아 미래 등 향후 두

3)한-미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도

나라 사이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담고 있

박근혜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

다. 주요 내용으로는 두 나라의 확고한 방

한-미 연합방위태세의 유지•발전에 대한

면서 향후 협정의 온전한 이행 등 양국의

령은 7일 정상회담에서 ‘한-미 동맹 60

위공약을 재확인하고, 한-미 자유무역협

의지를 재확인하고, 포괄적 전략동맹을

경제•통상 협력을 강화하고, 주요 현안을

주년 공동선언’ 말고도, 두 나라가 협력

정(FTA)의 충실한 이행, 북핵•북한 문제

발전시켜 나가자고 합의했다. 윤 대변인

호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정상 차원의

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구

에 대한 공동대처, 동북아 및 글로벌 협

은 “두 정상은 박 대통령의 ‘한반도 신뢰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체적인 사항들에 합의했다. 크게 세 분야

력 지속과 두 나라 국민 간의 교류•협력

프로세스’에 대한 오바마 대통령의 확고

두 정상은 공동선언 외에도 두 나라의

강화 등이 제시됐다.

한 지지를 토대로 북한의 도발에 단호히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은 정상회담의 성

대응하되, 대화의 문을 열어 두겠다는 뜻

는 구체적인 항목도 제시했다. 크게 세 분

과를 설명하는 브리핑에서 “두 정상은 이

을 재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윤 대변인은

야로, △미래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협

번 공동성명을 통해 포괄적 전략동맹으

이어 “박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이 정상

력기반 마련 △국민 체감형 편익 창출 △

로서 안보•군사동맹에 더해, 한-미 자유

회담과 오찬회담에서 북핵•북한 문제에

한-미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등이다. 미

무역협정 체결을 통한 경제동맹, 신뢰를

대해 양자간 실질협력을 이룰 수 있는 세

래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협력기반을

성명’과 ‘정보통신기술 정책협의회’ 신설

바탕으로 개발도상국에 대한 지원에서도

부적인 주제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마련하기 위해 두 나라는 ‘포괄적 에너지

에 합의해, 신성장동력의 창출을 위한 협

협력하는 ‘나눔과 배려의 동맹’까지 포괄

교환했다”고 덧붙였다.

협력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정보통신기

력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한국 산업통

경제 분야에서는 비준 1년을 넘긴 한-

술 정책협의회를 신설할 예정이다. 국민

상자원부와 미국 에너지부 장관이 채택

미 자유무역협정의 이행 경과를 평가하

체감형 편익 창출 측면에서는 ‘전문직 비

한 에너지협력 공동성명은 양국 간 셰일

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두 정상은 또 이번 회담을 통해 공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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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나뉘는 합의 내용들은 박 대통령의 첫 정상외교 성과물로 볼 수 있다.

■ 미래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협 력 기반 마련

양국은 우선 ‘포괄적 에너지협력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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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광 1개월’의 미국 체류 일정을 제공하는 것으로, 올해 10 월 말에 만료될 예정이었다.

■ 한-미 간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양국은 우리나라 외교부와 미국 국무부 사이에 ‘기후

변화 대응에 대한 성명’을 채택하고, 한국국제협력단(코 이카)과 미국 평화봉사단(Peace Corps)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기로 하는 등 글로벌 파트너십도 강 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기후변화 공동성명엔 기후변화 의 위험성 인식, 양국 온실가스 감축 노력 평가, 다자 차 원의 협력 지속, 기후변화 협상 관련 양자 대화와 한-미 환경협력위원회 개최 등의 내용이 담겼다. 코이카와 평 화봉사단은 정보 공유와 파견 현장에서의 교류•협력 등 을 두고 양해각서를 체결함으로써, 지구촌 공통 문제 해 결을 위한 양국 국민의 연대를 강화하고 국가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가스 기술•정보 교류, 가스하이드레이트(천연가스가 저

미국이 한국의 전문직 비자 쿼터 1만5000개 신설을 추

온 고압 상태에서 물과 결합해 형성되는 고체 연료) 관

진하기로 한 것이다. 전문직 비자 쿼터는 한-미 자유무

■ 기타 그 밖에도 워싱턴에서 올해 하반기에 열리는

련 협력 확대, 청정에너지 공동 연구 개발 등이 핵심이

역협정(FTA)을 체결할 당시 확보할 것으로 기대됐으나

제3차 한-미 과학기술 공동위원회와 7월 제2차 사이버

다. 아울러 2014년 한국이 의장국인 제5차 청정에너지

유야무야된 바 있다.

정책협의회 등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한-미

전문직 비자 쿼터 신설은 미국이 이민법을 개정해야 가

동맹 6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양국의 학자 1명씩

정보통신기술 정책협의회는 차관급 연례 협의회로 신

능한데, 현재 미국 상•하원에 각각 개정안이 제출돼 있

을 선발해 4개월 동안 상대국 대학기관에 파견하는 ‘풀

설되며, 미국의 정보통신기술 정보를 국내에 빠르게 전

다. 우리 정부는 양국 정상의 이번 합의가 법안 처리에

브라이트 한-미 동맹관계 연구 장학 프로그램’을 신설하

파하고 관련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과 국제회의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고 있다.

고, 중동지역과 아프가니스탄 재건을 위한 국제사회의

장관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도 포함됐다.

양국은 또 2008년 8월 한-미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

서의 한-미 공조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동 노력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한•미 대학생 연수취업(WEST) 프로그램’을 향후 5년간

■ 국민 체감형 편익 창출

국민 체감형 편익 창출 분야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연장하기로 했다. 이 프로그램은 연간 300명 이상의 우 리나라 대학생들에게 ‘어학연수 5개월+인턴 12개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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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이중 국적 등 맞춤형 동포 지원 정책 펼 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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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동포 간담회 송중근 한인회장 김덕수 평통회장 등 지역 동포 10여 명 참석

지난 5일 뉴욕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의 동포 간담

회에는 송중근 필라델피아 한인회장과 김덕수 평통 회 장, 이광수 정미호 전 한인회장, 송영건 평통 간사, 방국 현 평통위원 등10여 명의 필라델피아 지역 동포들이 참 석했다. 관심을 끌었던 장권일 미주희망포럼 회장과 이주향 남 부뉴저지 한인회 이사장 등은 개인 사정 등으로 참석하 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필라델피아 동포들을 비롯해 4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동포 간담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동포정책에 대해 “현 장 중심 맞춤형 지원정책으로 동포정책을 바꾸겠다”며 “지금은 고국에 기여하려고 마음 먹어도 한국 활동에 어려움이 많다. 복수 국적의 허용 대상 확대와 같이 복 잡한 문제도 있고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과 같이 쉬 운 문제도 있다. 동포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문제를 하나

글교육에도 더 많은 지원을 할 것을 약속했다.

로 챙겨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북한의 위협에 대해 박 대통령은 “걱정이 크겠지만 걱

이날 간담회에서는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 어린이합

정 말라”며 “정부는 빈틈없는 강력한 안보태세를 유지

창단과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씨의 축하 공연

박근혜 대통령은 “나라에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가장

하고 미국 중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의 굳건한 공조를

도 열렸다.

큰 도움을 주신 동포들을 만나면 애틋한 마음이 든다”

강화하면서 단호하고 차분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안심

이날 간담회가 끝난 후 필라델피아의 정미호 전 한인

며 “창조경제에는 글로벌 감각을 갖춘 인재들이 필요하

시켰다. 이어 “한국 정부는 강력한 대북 억제력으로 도

회장이 양 팔로 하트를 그리며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

다”며 “재외동포 청년 인재들의 활약을 기대하며 이들

발에 대비하면서 대화의 문을 항상 열어놓고 있다”며 “

랑합니다”고 해 주위 사람들의 박수를 받았으며 박근

이 고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생각”이라

북한이 지금이라도 도발을 중단하고 국제사회가 인정하

혜 대통령이 활짝 웃으며 “감사합니다”고 답하는 모습

고 말했다.

는 올바른 길을 간다면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를 통해서

이 KBS 뉴스로 보도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나 구체적으로 챙겨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해서 참석 자들의 박수 갈채를 받기도 했다.

또 “영사서비스를 혁신적으로 개선해 동포권익 제고에

정미호 회장은 “나라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여성 대통

남북 공동 발전의 길을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복수국적 허용 확대•재외국민

박근혜 대통령은 이밖에 720만 해외 동포들의 글로벌

주민등록 등 동포들의 관심 분야를 하나하나 구체적으

한민족 네트워크를 확충하고 차세대 한인들을 위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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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들어 이를 표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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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탐구

첼튼햄의 명소 고향산천은 동포들에게

가을에는 솥뚜껑에서 구워지는 삼겹살

고로 꼽히고 최근에 시작한 송아지 곱창

의 고소한 냄새가 돋보이고 겨울에는 각

과 막창은 “한국에서 먹던 바로 그 맛”이

봄에 식당 문을 열고 들어서면 계절의

종 구이와 얼큰한 탕의 구수한 내음과 젓

라는 외침이 터져 나오는 명물이다.

여왕이 화사한 꽃내음을 한껏 풍기며 손

가락질 소리가 코와 귀와 눈을 즐겁게 한

님들을 맞고 여름에는 시원한 냉면과 콩

다.

계절의 바로메타역할을 하는 곳이다.

국수가 동포들의 미각을 자극하며 고향 의 맛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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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열두 달 동포들의 건강과 입맛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오리 요리는 단연 최

세월은 변해도 입맛은 변하지 않고 고 향의 정서는 잊혀지지 않는다고 했던가. 바쁘고 힘든 이민 생활의 피로를 풀어

일년 열두 달 고향산천 식당이 동포들

주는 곳, 고향의 맛을 즐기며 허전한 마

과 미국인 손님들로 북적이는 것은 바로

음을 푸는 곳 고향산천이 동포들의 사랑

고향에서 먹던 그 맛이 살아 숨쉬기 때

을 받는 이유다.

문이다.

이 세상에 그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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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탐구 것은 하나도 없다는 말처럼 고향산천이

통적 대중적인기와 쫄깃한 맛으로 사랑

이렇게 동포들의 사랑을 받고 입맛을 돋

을 받고 송아지 곱창은 부드러운 식감과

구는 것은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이어지

풍부한 영양으로 몸보신에 최적인 상품

는 윤순경 사장의 노력 때문이다.

으로 꼽힌다.

일년 열두 달 늘 새로운 음식을 연구하

소 내장을 일일이 손질하는 번거로움이

면서 동포들의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해

있지만 손님들에 대한 사랑으로 정성껏

기울이는 노력 때문이다.

손질해 최고의 육질과 영양을 공급하는 음식으로 꼽힌다. 고향산천을 찾는 동포들이 한결같이 추

▲매일 아침 뜯어 오는 봄나물로 풍 성한 식탁

천하는 메뉴는 솥뚜껑을 사용한 요리.

더욱 바빠졌다.

서 구워 먹는 코스는 이곳을 상징하는 전

건강식 오리 고기와 삼겹살을 솥뚜껑에

계절의 여왕 5월이 되면서 고향산천은

설적인 메뉴로 자리잡고 있다.

매일 아침 텃밭에서 봄나물을 뜯어 오

“영양도 맛도 만점”이라는 말이 가장 정

는 윤사장의 발길도 바빠졌다.

확한 표현이라는 찬사가 끊이지 않는다.

파릇파릇한 새싹, 봄 내음을 물씬 풍기

고 그 중에서도 인공 조미료를 넣지 않

산채 비빔밥 역시 온갖 나물로 만들어

는 봄나물이 한데 어우러져 환상적인 자

은 싱싱한 자연물, 밭에서 갓 따온 나물

진 음식으로 나물을 양념장과 참기름에

윤순경 사장이 만드는 음식은 항상 “어

연의 맛을 선사하는 산채 비빔밥과 쌈밥

은 그래서 봄철 최고의 식재료로 꼽힌다.

썩썩 비벼서 한 숟가락 뜨면 봄나물이 씹

머니의 음식 맛과 외할머니의 음식 맛을

은 가장 자연적인 음식으로, 가장 한국적

100% 봄 나물로 만드는 쌈밥은 그래서

히면서 입안 가득히 퍼지는 향기로 형언

고스란히 담고 있는 고향의 맛”이라는 평

인 음식으로 동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

맛, 영양과 함께 정성과 계절의 조화가 가

할 수 없는 감동을 함께 섭취하면서 온

을 듣는다.

고 있으며 한국음식에 매료된 미국인들

장 잘 어울리는 음식이다.

몸에 엔돌핀이 회오리 치게 된다.

도 입안을 가득 메우는 봄 향기에 “원더 풀”을 연발하곤 한다. 웰빙 시대를 넘어 평균 수명 100세 시

대로의 맛을 손끝에서 내기 때문이다.

쌈밥과 산채 비빔밥에 들어가는 나물들 은 대부분 윤사장이 직접 따오는 것을 사 용한다.

일체의 화학 조미료를 배제하고 자연 그

▲외할머니가 해 주던 닭 칼국수 닭

삭막한 도시 생활에 지친 사람들이 즐

백숙

겨 찾는 닭 칼국수와 닭 백숙, 오리 백숙

봄철 나른한 몸에 기운을 불어 넣는 보

은 그래서 고향산천 식당을 진짜 고향산

대를 맞아 동포들의 최대 화두로 건강이

참나물과 국화나물 등 자연산 나물들

떠오르고 건강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요

을 위주로 깻잎과 상추 등 각종 봄나물

양식으로, 하루의 피로를 싹 씻어주는 한

천으로 만드는 대표 음식 가운데 하나다.

소로 운동과 음식이 꼽히고 있다.

을 장과 함께 내오는 쌈밥은 그 외형적

잔 술에 어울리는 안주로는 송아지 곱창

고향 집 뒷마루에 앉아서 외할머니가

풍부함과 맛깔스런 색상의 조화에 우선

이 꼽힌다.

계절이 도래할 때마다 제철 식재료를 바 탕으로 만드는 제철 음식을 제일로 쳐주

기분이 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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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들이 즐겨 먹는 소 막창은 전

씨암닭 잡아 정성껏 만들어 주신 칼국수 맛, 입시공부에 열중할 때나 군복무중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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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탐구 가를 받아 집에 오면 어머니가 중닭을 잡 아 만들어 주시던 닭 백숙 오리 백숙의 맛을 그대로 담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겨울부터 시작한 압력 가마솥 밥 은 고향에서 먹던 누룽지, 가마솥에서 만 들어낸 구수한 숭늉을 재현한 맛으로 동 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찰진 밥, 고소한 누룽지와 구수한 숭늉 은 40대 이상 동포들에게는 아늑하게 잊 혀가기만 하는 추억이었지만 고향산천에 서 그 맛을 완벽하게 제공하기 때문에 맛 과 멋과 추억과 영양을 함께 섭취하는 특 별식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바다에서 나는 싱싱한 해산물들을 종류별로 모아 만든 용궁 순두부 전 골은 동포들의 영양을 생각해서 윤순 경 사장이 개발한 것이다. 3-4명이 한 자리에 둘러 앉아 땀 흘 리며 먹다 보면 온 몸에 원기가 충전 되는 특별 보양식이다. 고향산천의 오랜 단골손님 S씨는 “ 윤사장이 필라델피아 최초의 야식집을 비롯해서 오래 동안 동포들에게 홈 메 이드 음식을 제공하고 입맛을 지켜온 건강 지킴이이자 한식 지킴이”라면서

년 내내 사용하는 부지런하고 성실한

과 각종 단체 및 종교 모임을 위해 지

▲고향산천

“해마다 봄이 되면 가장 신선한 봄

모습에서 동포들에 대한 사랑을 읽는

하실에 30-40명을 단독으로 수용할 수

전화 215-887-5527

나물을 매일 아침 뜯어와 손님들 밥

다”고 했다.

있는 아늑한 시설을 갖추어 완벽한 프

주소 1907 W. Cheltenham Ave. Elkins

상을 풍성하게 하고 건조 저장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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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산천은 생일 파티 등 가족 모임

라이빗 공간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Park, PA 19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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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한인사회

1.5•2세 학생들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

시되는 역사문화캠프는 4~9학년 어린이

이 한 동북부협의회와 함께 이번 청소년

보이고 사물놀이부터 K-Pop까지 우리

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여름캠프가 열

들이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통

역사문화 체험 캠프를 실시하게 된 것”이

공연문화의 변천사도 확인하는 자리를

린다.

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

라며 “참가하는 학생들에게 재미를 줄 수

마련할 것”이라면서 “캠프를 마치면 참가

록 한다는 방침이다.

있으면서도 기억에 오래 남는 다양한 프

학생들은 뿌리 의식을 갖고 한민족에 대

로그램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한 자긍심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

재미한국학교 동중부협의회는 오는 8월 26~28일 펜실베니아주 스트라우드스버

강남옥 역사문화체험학교 팀장은 “한국

그에 있는 포코노밸리리조트에서 제1회

학교 프로그램만으로는 한국의 역사 체

프로그램으로는 옛 서당을 재현한 ‘세

역사•문화 체험 학교를 연다. 미주 한국학

험 기회가 부족하다고 판단, 오랫동안 설

종서당’에서 학생들은 역사와 시조 등을

역사문화캠프 오는 15일부터 등록 신청

교 최초로 동북부협의회와 공동으로 실

문조사 등 기획, 준비단계를 거쳐 뜻을 같

통해 한국의 지혜를 경험한다. ‘장영실센

가능하며 선착순 200명 정원이다. 등록

터’를 통해 한민족이 얼마나 과학적이었

비는 $280이며 두 명 이상 자녀를 둔 가

는지를 체험하게 된다. 이와 함께 탈춤과

정은 둘째 $250, 셋째 $200로 할인한다.

사물놀이를 배우고, 한국 음식을 만들며,

특히 한국학교 소속 학생들에게는 협의

각종 전통놀이도 해본다. 또 장터를 마련

회에서 각 $100씩 후원할 방침이다.

해 실제 엽전으로 물건을 사고 팔아보는

등록은 http://koreanschoolcamp.org 에서 온라인 등록할 수 있다. 문의는

시간도 마련된다. 정 안젤라 기회위원은 “전통 혼례를 선

재미 ROTC 필라델피아 문무회의 밤 이 4일 가야 연회장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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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

609-968-7601, 201-753-8563

13기 이종태 회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이건상 회장(3기)은 “

이날 모임에는 필라델피아 지역

우리는 모두 리더십을 가진 ROTC 인

ROTC 문무회원뿐만 아니라 멀리 뉴

만큼 모든 면에서 앞장서며 특히 한

욕지역에 거주하는 회원들도 참여, 화

인 동포사회 봉사에도 적극 나서자”

합과 친목을 다졌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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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한인사회

동포 고교생이 패션쇼를 열어 세간의 주목을 받으 며 화제가 되고 있다. 뉴 처치 고교에 재학중인 한인 헤더 차 양(16)은 오는 18일(토) 오후 7시에 브린애튼 칼리지 하일만 홀에서 독자 패션쇼를 갖는다.

을 통해 패션 쇼를 즐겨 보며 패션에 관한 잡지 등 을 늘 정독한다. 자신의 작품에 대한 친구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 면서 요즘 패션의 흐름은 무엇인지, 또래 친구들이

헤더 양은 이미 지난 해 12월에 서재필 센터에서

나 어른들이 갖고 있는 패션에 대한 의견 등을 청취

열린 패션쇼에서 자신의 작품을 선보인 적이 있는

해 자신의 작품 세계에 반영하는 것은 물론 패브릭

낯익은 디자이너이기도 하지만 한인들보다 미국인

뿐 아니라 각종 물질에 대한 연구도 게을리 하지 않

들 사이에 더 잘 알려진 “무서운 10대”의 한 명이다.

는다. 작품의 콘텐츠를 채우는 것도 중요하고 창의

헤더 양이 이번 패션쇼에서 선보일 작품들은 패브

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릭을 이용한 평범한 작품들이 아니라 일상 생활에

헤더 양은 고교 졸업 후 패션을 전공해 자신 만

서 흔히 사용하는 물품들을 이용한 것들이다. 신문지와 덕 테이프, 고무풍선 등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품들을 의상에 접목시키는 강한실험

의 의류 회사를 세우고 싶다며 세계적인 패션 디자 이너 베라 왕 같은 독보적인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 고 밝혔다.

정신이 담긴 작품들이다. 아직 고교에 재학중인 16

헤더 양은 친구들과 또래 학생들에게 “새로운 일

살에 불과한 소녀가 이처럼 특별한 재능을 갖게 된

을 하는데 두려움을 갖지 말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

배경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발견하고 그것을

을 하라”고 당부하고 싶다며 “하늘이 스스로 돕는

꾸준히 계발했기” 때문이다.

자를 돕는 것처럼 미래는 노력하는 사람, 자신이 좋

헤더 양의 아버지는 “엄마가 미술을 전공해서 그 런지 어렸을 때부터 미적 감각이 달랐다”며 초등학 교 때부터 인형에 옷을 만들어 입히는 것을 좋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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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혔다. 헤더 양은 지금도 시간이 날 때마다 인터넷

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의 것이 된다”고 힘주어 말 했다. 브린애튼 칼리지 하일만 홀 : 600 Tomlim Rd,

는 등 디자인 쪽에 관심을 갖더니 8학년 때는 패션

Bryn Athyn, PA., 19009

디자인업계의 거장 베라 왕이 주는 상을 받았다고

연락처 : 215-630-1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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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한인사회

지난 해 한인 사업가가 대형 쇼핑 몰

기 바란다”고 했다.

을 구입해 화제가 됐던 노리스타운 파

파머스 마켓의 이태식 대표는 “그랜

머스 마켓이 그 웅장한 모습을 드러내

드 오프닝 일자를 17일로 잡았지만 지

며 동포 경제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화

역 주민들의 열화 같은 성원에 보답하

제가 되고 있다.

기 위해 6일부터 영업을 시작하는 소프

노리스타운 파머스 마켓은 지난 7일

트 오프닝을 했다”고 밝히고 “개장과

이 홍 목사 (델라웨어 한인 침례 교회

동시에 밀물처럼 몰려오는 지역 주민

담임 목사)와 강성대 목사(사랑의 교회

들과 멀리서 소식을 듣고 오는 고객들

담임 목사), 송중근(필라델피아 한인 회

로 몹시 붐비고 있다”고 덧붙였다.

장), 박상익, 김광범(전 필라델피아 한

4만5천 스퀘어 피트의 노리스타운 쇼

인회장), 이주향(남부 뉴저지 한인회 이

핑 몰은 파머스 마켓이 3만1천 스퀘어

사장), 유캐라(남부 뉴저지 전 한인 회

피트를 차지하고 있으며 남은 1만4천

장), 함채환(남부 뉴저지 전 한인 회장),

여 스퀘어 피트의 상가를 분양하고 있

오영숙(필라 친무회 회장), 민안기(전

다.

델라웨어 골프 회장), 노인수, 장영석,

이 가운데 일부 상가는 분양을 마쳐 세

이병욱(전 청과인 협회 회장), 김경택(

탁소 등 일부 소매점들이 이미 입점해

변호사),루이스펜자(LuisPenza필라도매

있거나 입점을 서두르고 있다.

상 회장), T.M.K 사장, SK 오렌지 회장 등

파머스 마켓 경영진은 “200대를 주차

델라웨어 밸리 지역 동포 인사들과 지

할 수 있는 주차 공간과 독립적 쇼핑 공

역 주민,관련 업체 대표 등 200여 명이

간, 인구 밀집 지역에 위치하고 큰 도로

참석한 가운데 감사 예배를 겸한 소개

가 앞을 통과해 접근성이 쉬운 점 등 대

식을 갖고 힘차게 출발했다.

형 쇼핑 몰의 장점을 모두 갖추고 있어

송중근 필라델피아 한인회장은 이날

로컬 코뮤니티와 한인 코뮤니티를 위한

축사를 통해 “델라웨어에서 필라델피

주요 쇼핑센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로 사업 영역을 넓힌 이명식 회장을

며 “지역 발전의 중심축이 될 것으로 로

비롯한 5형제의 단결과 우애와 사업적

컬 정부와 주민들의 기대도 무척 커 기

능력이 많은 동포들에게 모범이 되고

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있으며 파머스 마켓의 탄생으로 한인

고 밝혔다.

들이 대형 유통업에 진출하는 쾌거를

또 아직 분양이 완료되지 않은 상가에

이루었다”며 “대규모 사업체의 탄생으

관심이 있는 동포들은 서둘러 연락해

로 고용 창출 등 경제 각 분야에서 지역

줄 것을 당부했다.

주민들과 당국의 주목을 받고 있는 만 큼 더욱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를 이루 www.juganphila.com

610-539-8987 주간필라 May 10.2013-May 16.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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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주간필라 May 10.2013-May 16.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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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한 해외계좌 보고 등을 설명할 예

12개를 추가한 총 117개의 질문과 답변

정이다.

(Q&A)을 담고 있다.

세미나 참석은 무료로 예약이 필요 없으 며 간단한 식음료가 제공된다.

이날 설명회에는 세무영사와 미국 세무 전문 변호사가 발표를 하고 발표가 끝난 후에는 개별 세무상담이 이어진다. 송중근 한인회장은 “올해 1월부터 한국 에 계좌를 가지고 있는 경우 본인을 비롯 해 해당 금융기관이 IRS에 보고해야 하

26일 “복음의 횃불, 생명의 소리”라는

는 ‘해외금융계좌보고(FBAR)’이 시행되

기치 아래 방송을 시작해 교계와 동

재미한인들을 위한 한미 양국 세무 설명

는 등 새로운 세법에 대해 제대로 알고

포사회에 복음방송을 전해왔다.

회가 오는 29일(수) 오후 7시부터 서재필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이번 세미

기독교방송국 사장 전영현 목사는 “

기념센터(6705 Old York Rd. Philadel-

나에 많은 한인들이 참석하길 바란다”고

오늘이 있기까지 하나님의 돌보심과

phia, PA 19126) 강당에서 열린다.

당부했다.

교계 목사님, 성도님, 그리고 필라 동

주뉴욕총영사관과 필라 한인회(회장 송

이날 설명회 강사들과 주뉴욕총영사관

중근)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

이 공동 집필한 ‘재미동포가 알아야 할

에서는 ▲한미 양국의 양도소득세, 상속

한미 세금상식’ 책자를 현장에서 무료

필라 기독교방송국(사장 전영현 목

필라 기독교방송은 현재 라디오 방

세, 증여세 제도 ▲한국에 재산이나 소

배포한다. 2013년판 책자에는 기존 문항

사)이 오는 25일(토) 오후 7시30분 첼

송 FM/SCA 90.1 Mhz와 인터넷방송

득이 있는 경우 양국에서의 세금신고 방

에 한국에서의 세무신고 조회 및 경정청

튼햄장로교회(담임목사 최정권)에서

www.pkcb.org로 매일 24시간 방송

법 ▲한국내 금융 및 부동산 투자시 유의

구 방법, 한국의 세금관련 권리구제절차,

개국 17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갖는다.

하고 있으며 방송선교 합창단 공연과

사항 ▲미국 납세자의 해외금융자산 보

사망자가 알려주지 않은 한국 상속재산

기독교방송국은 지난 1996년 5월

고 및 외국금융기관의 연방 국세청(IRS)

확인방법 등 재미한인들의 질문사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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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 동포사회 지도자들의 애정과 기 도 덕분”이라고 말했다.

세미나 등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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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한인사회

입하기도 했다.

에 후보자를 선택해야 한다.

델피아 지역 한인들의 지원을 당부”하면

인자 코츠 여사는 민주당의 시민단체,

해버포드 칼리지를 졸업한 인자 코츠 여

서 “판사에 당선되면 이민자들과 힘없는

여성, 노동, 이민자 및 반환 이민자를 대

사는 10여년 전부터 필라델피아에 거주

사람들의 권익을 신장하기 위해 노력하겠

표하는 위원회의 지지를 받았다. 필라델

하며 이민자 커뮤니티의 권익을 위해 활

다”고 밝혔다. 특히 영어에 능통하지 못한

피아 교통 재판소는 펜주에 의해 공인된

동해 왔다.

사람들과 벌금을 낼 형편이 않되는 사람

첫 번째 재판구로 필라델피아의 민주당

“한국 말을 조금 밖에 하지 못해서 미

유권자는 오는 21일에 실시되는 예비선거

안하다”고 밝힌 인자 코츠 여사는 “필라

등을 위한 각종 코뮤니티 서비스를 비롯 한 대안들을 개발하겠다고 덧붙였다.

오는 21일 실시되는 필라델피아 선출직 예비 선거에 한국 여성이 출마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필라델피아 시 교통 법원

모아 쇼핑 센터 2층의 미건 의료기에

판사에 출마한 인자 코츠 여사는 한국에

서는 흙침대와 반신욕기, 족욕기 등 각

서 미국에 입양된 입양아 출신으로 그 동

종 상품을 특별 할인 판매한다.

도 잘 전달 될 것”이라고 했다. 미건 의료기에는 반신욕기, 족욕기, 건 강 매트, 흙침대 등 각종 건강 기구와

안 필라델피아 지역에서 비영리 단체와

김승수 사장은 “어머니 날을 맞아 어

건강 기능을 가미한 가구, 한국 전통 가

이민자들을 위한 단체 등 여러 곳에서 소

버이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특

구와 자개 제품 등 한국적인 상품이 많

수 약자들의 권익을 위해서 일해왔다.

별 할인전을 실시중”이라며 “연로하신

아 부모님은 물론 평소에 감사하는 마

부모님께 반신욕기나 족욕기 등 각종

음을 전달하고 싶은 미국인들에게도

건강 기구를 통해 건강을 선사해 드리

좋은 선물로 적합하다.

특히 필라델피아의 대표적인 공공 미디 어 phillyCAM의 탄생을 위해 많은 노력 을 기울여 왔으며 phillyCAM이 성사되

12일 어머니 날을 맞아 동포 업소들 의 감사 세일이 이어지고 있다.

면 최고의 선물이 되고 감사하는 마음

215-663-3400

자 필라시는 인자 코츠 여사를 이사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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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한인사회

필라델피아 한인 식품인 협회는 7일 서

발맞추어 뉴욕과 캘리포니아 등지에서

재필 센터 강당에서 개정된 식품위생 관

는 불고기와 김치 비빔밥 등에 대한 수

련 규정과 필라델피아 시내 상업용 건물

요가 급증하고 한국 음식을 응용한 불고

에 대한 부동산세를 주제로 2013년도 전

기 타코 등도 인기를 끌고 있으며 곧 필

반기 세미나를 가졌다.

라델피아에도 이러한 바람이 상륙할 것

우완동 식품인 협회장과 송기양 이사

으로 예상했다.

장 등 협회 임원이사들과 회원 등 50여

브라이언 손 수퍼바이저는 이러한 바람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세미나에

에 편승해 사업을 하면 전망이 밝은 것으

서 필라델피아 시 상무국의 줄리 박 씨와

로 많은 사람들이예견하고 있다면서 “이

부동산 개발국의 안넷 쏜톤 씨는 필라시

러한 경우에도 관련 규정을 숙지하고 준

부동산 세가 지난 10년 동안 변화가 없

비하면 적은 자본으로 성공적인 사업을

었으며 올 해부터 매년 실제 가치를 측정

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해 이를 반영하는 정책을 추진 중이라고

우완동 필라델피아 한인 식품인 협회장

밝혔다. 또 올해 이미 고지된 상업용 부

은 “불경기 속에도 호황을 누리는 곳이

동산 가치 측정액(Actual Value Initia-

있으며 호황 속에서도 폐업하는 곳이 있

tive)과 관련한 시민들의 불만은 10월1일

다. 사업은 얼마나 열정적으로 얼마나 계

까지 접수할 수 있다고 밝히고 책정된 부

획적으로, 그리고 얼마나 철저히 준비하

동산 세금에 불만이 있는 경우 변호사를

느냐에 성패가 달려있다”며 “협회는 사

통하지 않고 직접 신청할 수 있다고 덧붙

업에 필요한 정보와 각종 사항을 수시로

였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동포들은 자

회원들에게 전달하는 만큼 모든 회원들

신에게 부과된 부동산 세금을 산출하는

이 이를 잘 활용해 성공하는 사업인이 되

근거에 대해 설명을 듣고 어필 여부를 결

기 바란다”고 했다.

정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한 동포는 “부 동산 세금이 예년에 비해 3배가 뛰었다” 고 밝히기도 했다. 필라 시 위생국의 브라이언 손 수퍼바이

내년 봄 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

저는 “최근부터 식품위생 교육을 마치고

조선의 미술, 1392-1910-한국에서

테스트를 합격한 경우 합격증과 서티피

온 보물” 전을 기획하고 있는 필라

케이트 신청서를 첨부하면 영수증을 발

델피아 미술 박물관이 8일 한국미

급해 준다”며 “과거와 달리 이 영수증이 있으면 인스펙션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 다. 또 최근에 사업을 확장하거나 새로운 아이템을 추가하는데 따른 문의가 많다 며 여름철을 앞두고 스무디나 야채 및 과 일 샐러드 등을 추가할 때 필요한 라이선

술 홍보의 시간을 열었다. 최정수 코리아 헤리티지 회장과 정 미호 전 필라델피아 한인회장, 정홍 택, 정환순, 이만택 전 서재필재단 회장, 설인숙, 유한기, 엄종열, 한삼 영 씨 등 한인들과 한국 미술에 관 심을 갖고 있는 미국인 등 1백여 명

스와 장비 등을 미리 점검하고 필요시 라

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미리 보는

이선스를 변경해야 하며 특히 조닝 상 가

조선의 미술, 1392-1910” 프레젠테

능한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션이 선보여졌다.

특히 지난 몇 년 동안 한식의 세계화에 www.juganphi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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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월드

불과 몇마일 떨어진 곳이었으며, 경찰은 문제의 가옥 주인인 히스패닉계의 통학

이들 여성을 처음 발견한 사람은 이웃

버스 운전사 아리엘 카스트로(52)를 포함

주민인 찰스 램지였다. 베리가 갈라진 현

해 세 명의 형제를 체포했다.

관 문틈으로 손을 내밀어 구조를 요청하

다른 두 형제의 나이는 50세와 54세로 알려졌다.

미국 오하이오주 북부 클리블랜드에서

췄다.

면서 이들의 존재가 세상에 드러났다. 램지는 “어떤 여성이 비명을 지르는 소

용의자가 자신이 감금된 집의 소유주인 아리엘 카스트로라고 밝혔다. 또 집 안에 다른 사람도 감금돼 있다고 밝혔다. 이 충격적인 사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발견된 여성 중 한 명 이 감금된 기간 아이를 출산한 것으로 알 려졌다.

발견된 여성의 이름은 지나 디지저스

리를 들었고 그녀가 집 밖으로 나오려고

(23), 어맨다 베리(26), 미셸 나이트(32)로

미친 듯이 애쓰는 것을 봤다”며 “내가 현

또 일부 언론은 현장에서 어린 아이가

알려졌다. 이들의 건강상태는 양호해 보

관으로 다가가니까 ‘밖으로 나가게 도와

2명 발견됐다고 보도했지만 경찰은 확인

였으며, 모두 병원으로 이송돼 검진을 받

주세요. 여기에 오랫동안 갇혀있었어요’라

을 거부했다.

고 가족과 재회했다.

고 말하더라”고 전했다.

여성들을 발견한 램지는 용의자 카스트

경찰은 또 6살짜리 여자아이도 현장에

램지는 “잠긴 문을 열려고 했지만 여의

로와 바비큐를 구워먹기도 했다며, 지금

서 함께 발견됐다고 밝혔지만 이 아이의

치 않자 문 아래를 발로 걷어찼다. 그 틈

껏 카스트로에게서 어떠한 이상한 점도

신원이나 감금됐던 사람들과의 관계에

으로 베리가 한 어린 소녀를 데리고 나왔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대해서는 확인하지 않았다.

다”고 말했다.

10년 전쯤 잇달아 사라졌던 여성 3명이

나이트는 21살이던 2002년 8월23일 사

인근 동네에서 살아있는 채로 발견됐다

촌 집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이후 사라

고 ABC방송과 CBS방송, AP통신 등 언

졌다.

베리는 곧장 옆집으로 가서 911에 신고 했다.

문제의 가옥으로부터 반 블록 정도 떨 어진 곳에서 식료품점을 운영하는 홀리 오 카스트로는 가옥의 주인이 자신의 조

911에 녹음된 통화기록에는 “난 아만다

카 아리엘 카스트로라고 확인했다. 그는

베리는 16살이던 2003년 4월21일 오후

베리입니다. 납치됐고 10년간 실종됐었습

조카가 클리블랜드 공립학교의 통학버스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경찰은 클리

7시40분께 집에서 불과 몇 블록 떨어진

니다. 지금 탈출했고 여기 있어요”라는 베

운전사로 일했다고 밝혔다.

블랜드 중심가 남쪽의 한 가옥에서

패스트푸드점 버거킹에서 일을 마치고 귀

리의 흥분한 목소리가 남아있다.

2002∼2004년 사이 실종됐던 여성 3명

가하던 중 실종됐다.

론이 6일 보도했다.

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들이 발견된 가옥은 실종장소로부터

디지저스는 14살이던 2004년 4월2일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던 중 종적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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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는 또 “그가 돌아오기 전에 빨리 와 달라”고 애원했다. 베리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납치

여성들이 구출되던 6일 밤 문제의 가옥 주변에 모인 주민들은 여성들이 병원으 로 이송되는 것을 보면서 박수를 치며 환 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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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월드

미국 공군이 개발 중인 극초음속 무인

시험 비행을 위해 X-51A는 B-52H 폭

기 ‘X-51A 웨이버라이더’가 마지막 시험

격기 날개 아래에 매달려 캘리포니아주

비행에서 최장거리 극초음속 비행 기록

에드워즈 공군기지의 훈련센터를 이륙

을 수립했다.

했다. X-51A는 고도 약 1만5000m에 오

미 공군은 보잉사에서 제작한 X-51A가

르자 B-52H에서 분리된 뒤 고체연료 로

스크램제트 엔진을 가동해 음속보다 5배

켓 추진체의 도움을 받아 26초 만에 마

이상 빠른 속도로 약 3분30초 동안 비행

하 4.8까지 가속했다. 이후 로켓 추진체

했다고 지난 3일 발표했다고 AP통신이

를 떼어낸 X-51A는 스크램제트 엔진을

보도했다. 시험 비행은 지난 1일 태평양

점화하고 고도 1만8000m에서 마하 5.1

상공에서 이뤄졌으며, X-51A는 약 6분10

까지 속도를 올렸다. 240초 만에 연료공

초 동안 약 426㎞를 비행했다.

급이 끝나자 X-51A는 태평양에 떨어질 때까지 원격 데이터를 보낸 다음 계획대

이번 시험 비행은 미 공군이 지구상 어

로 파괴됐다.

느 곳이든 몇 분 안에 공격하기 위해 3억 달러(약 3300억원)를 투입해 개발한 스

대릴 데이비스 보잉 팬텀웍스 사장은 성

크램제트 엔진을 이용한 4번의 예정 비행

명을 내 “실용화한 극초음속 스크램제트

가운데 마지막이었다. 2010년 5월 처음

엔진을 이번에 선보인 건 역사적인 성취”

시작된 기존의 3차례 시험 비행은 실패

라면서 “이번 시험은 기술 수준이 응용

로 끝나거나 목표한 속도에 도달하지 못

할 수 있는 단계까지 왔음을 증명했다”고

했다.

말했다.

시험 비행 결과에 만족했다고 AP는 전했

버라이더에서 얻은 모든 결과가 장래의

X-51A는 마지막 시험 비행에서 설계 속

다. 미 공군연구소의 이 프로그램 담당자

극초음속 연구와 극초음속 비행체 실용

미 공군은 X-51A 후속 모델 개발 계획

도(음속보다 6배 빠른 마하 6)에 이르지

찰리 브링크는 성명을 통해 “완벽한 임무

화를 위한 토대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은 밝히지 않은 채 극초음속 비행 연구는

는 못했지만 프로그램 담당자들은 이번

성공”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X-51A 웨이

말했다.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AP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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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월드

이스라엘이 시리아를 잇달아 공습하면

스라엘이 머뭇거리는 미국을 전선으로

서 시리아 내전이 지역전으로 확대될 것

끌어당기기 위해 선수를 친 것이라는 시

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각도 있다.

이스라엘은 지난 3일과 5일 시리아 수

이스라엘이 시리아 사태를 빌미로 중동

도 다마스쿠스 부근 군사기지를 공습했

판세를 바꾸려 한다는 추측도 나온다. 다

다. 이스라엘이 시리아를 폭격한 것은 올

마스쿠스 공습은 이스라엘과 이란 간 갈

들어 세 번째다.

등의 연장선상에 있다는 것이다. 미국의

시리아 정부는 “공습으로 우리 군인 15

이라크 침공 이후 중동에서는 이란-시

명이 숨졌다”며 이스라엘의 공습은 국제

리아-헤즈볼라로 이어지는 ‘시아파 벨트’

법을 노골적으로 위반한 것이라고 비난

와 이스라엘-미국 진영이 대립하고 있다.

했다. 시리아 정부는 이스라엘을 보복 공

시리아의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이 무너

격할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아흐마드 바

진다면, 중동에서 미국을 등에 업은 이

히디 이란 국방장관은 이번 공격이 미국

스라엘과 정면대립하는 나라는 이란밖

의 허가로 이뤄진 것이라면서 “테러리스

에 남지 않는다. 이스라엘은 이란 핵 의 공습 이유를 두고는 해석이 분분하다.

스라엘은 지난 1월 시리아 공습 뒤에도

혹을 부추기면서 이란 내 핵시설을 독자

이스라엘 언론들의 주장대로 헤즈볼라

러시아 대공 미사일이 헤즈볼라로 흘러

적으로라도 공습할 수 있다고 주장해왔

앞서 이스라엘 언론들은 이란산 무기가

를 약화시킬 목적이 가장 커 보인다. 이

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였다고 주장했다.

다. 모셰 마오즈 이스라엘 헤브루대 교수

시리아를 통해 레바논의 무장 정치조직

스라엘과 수차례 전쟁을 한 헤즈볼라는

미국이 시리아에 대한 군사행동을 꺼리

는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이스라

인 헤즈볼라에 넘겨지는 것을 막기 위한

1982년 창설 때부터 시리아와 이란의 지

고 있는 상황에서 ‘대리인’ 역할을 해줬다

엘은 이란을 시험하고 있다”면서 “헤즈볼

공습이었다고 보도했다. 미국은 이스라엘

원을 받아왔다. 시리아가 무너지면 이란

는 분석도 나온다. 미국은 시리아 반정부

라나 시리아가 이란의 지원을 받아 반격

의 공격이 정당하다면서도 사전 ‘협의’에

은 헤즈볼라를 지원할 고리를 잃게 되고,

세력에 대한 지원을 늘리고 있지만 공습

에 나서면 이스라엘은 지체 없이 지역전

대해서는 부인하고 있다.

헤즈볼라는 자연히 약화될 게 뻔하다. 이

등의 군사행동은 일단 배제하고 있다. 이

으로 끌고 갈 것”이라고 말했다.

트들과 시오니스트 정권의 연계가 드러났 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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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정보

비자들을 2012년 이후 미국입국자가 아니라 2010년 이 후 입국자로 바꿔야 한다는 수정안을 제시했다. 테드 쿠르즈 상원의원은 아예 국경안전조치가 완비되 는 대략 3년 후에나 서류미비자들에게 합법 비자를 제 공하고 이들에게는 영주권까지만 허용하며 미국시민권 은 불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린 해치 상원의원은 서류미비자들이 영주권을 신청 할 때 DNA 샘플까지 제출토록 요구했다. 다행히도 대표적 이민제한파 또는 반이민파들로 꼽히 는 공화당 상원의원들의 이같은 수정안들은 상원법사 위원회에서 모두 부결돼 폐기처분될 가능성이 높은 것 으로 보인다. 상원법사위원회 위원들 가운데 민주당의 척슈머, 딕더 빈, 공화당의 린지 그래험, 제프 플레이크 상원의원 등 8 인방 멤버 4명을 중심으로 지나친 수정안들을 표결로서 저지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이민개혁법이 상원법사위원회에서 쇄도한 301개의 수

다. 301개의 수정안들 가운데 200개는 공화당 상원의원

정안들을 놓고 치열한 경쟁에 돌입해 중대 분수령을 맞

들이 쏟아냈는데 상원법사위 공화당간사이자 대표적 이

상원법사위원회 소속 민주당 상원의원 10명에다가 공

고 있다. 2주일간 펼쳐지는 상원법사위원회의 수정작업

민제한파들로 꼽히는 척 그래슬리 상원의원(사진)은 무

화당 상원의원 2명만 가세해도 지나친 수정안들을 폐기

에선 서류미비자 시민권 불허 등 극단적인 공화당 수정

려 77개, 제프 세션스 상원의원도 49개의 수정안들을 제

처분시킬 수 있는 상황이다.

안들은 폐기처분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출했다. 그래슬리 상원의원은 국토안보부가 6개월동안

다만 상원이민개혁 8인방의 한명으로 보수파 설득에

이민개혁의 첫 관문인 연방상원법사위원회의 Mark

국경을 완전 통제하고 있다는 판정을 받은 후에나 서류

나선 공화당의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은 상원 보수파

up(수정작업)이 9일부터 적어도 2주일간 격전에 돌입했

미비자들이 합법신분비자를 받도록 해야 한다는 수정

들과 공화당 하원에서도 승인받기 위해선 국경에 이중

다. 상원법사위원회에는 기본법안으로 상정된 이민개혁

안을 내놓았다. 그래슬리 상원의원은 심지어 한국이 쇠

장벽 설치, 신원조회 횟수 증가, 구제대상폭 축소 등 일

8인방의 포괄이민개혁법안(S-744)을 고쳐야 한다는 수

고기 시장을 전면 개방할 때까지 한국인에 대한 비자발

부 수정안들은 채택해야 할 것으로 주장하고 있다.

정안들이 무려 301개나 쇄도해 있다.

급 을 중단시켜야 한다는 극단적인 수정안도 제기했다.

이민개혁파들은 현재의 상원이민개혁법안(S-744)에서

민주 10명, 공화 8명 등 18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는

제프 세션스 상원의원은 4인 가족일 경우 연소득이 9

4대 핵심 개혁조치들만 훼손되지 않는다면 향후 불법

상원법사위원회는 301개의 수정안들을 9일과 14일, 16

만달러를 넘어야 서류미비자들이 합법비자를 받을 수

이민차단 조치를 강화하는 일부 수정안들을 채택할 수

일, 20일까지 네 차례 회의를 열어 2주일동안 심의하고

있도록 해야 한다는 수정안을 제출했다.

는 있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어 어떻게 수정될지 주목되

표결로서 채택여부를 가리는 수정작업에 착수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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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리 상원의원은 구제대상에서 제외하는 서류미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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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정보

한국인 전문직들에게만 한해에 1만 5000개의 미

해 의사당을 방문할 때 양당 지도부급 의원들에게

국취업비자를 제공하는 방안이 성사될지 관심을

한국인 취업비자를 승인해줄 것을 강력 요청할 것

증폭시키고 있다

으로 예고했다

워싱턴을 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적극 추진하

박근혜 대통령은 새정부 경제정책의 기조로 내세

도록 하고 있다. 공화, 민주 양당의 지도부급 의원들에 의해 초당적 으로 상정돼 승인받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운 ‘창조경제’차원에서 한국 청년들이 해외진출에

전문직 취업비자 E-3 KOREA로 불리는 특별 비

한미 FTA(자유무역협정)의 시행에도 불구하고 혜

더 많이 도전하도록 연간 1만 5000개까지의 전문

자제도가 시행되면 H-1B 비자와는 별도로 학사 학

택을 보지 못하고 있는 한국인 전문직 미국취업 비

직 미국취업비자를 중점 추진하고 있음을 강조했

위이상 전문직 한국인들에게만 E-3 취업비자를 한

자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다.

해에 1만 500개 내지1만 5000개씩 발급하게 된다.

고 있어 미 정치권의 결정이 주목되고 있다.

취임 후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

현재 한국인들에게만 한해에 1만500개 내지 1만

령이 한국인 전문직 미국취업 비자의 신설을 강력

5000개씩 전문직 E-3 취업비자를 발급하는 법안

하게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들이 연방 하원에서 추진되고 있다.

미국은 현재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한 호주에 게 E3 비자로 1만 500개를 발급하고 있다. 역시 FTA를 체결한 싱가포르에는 5400개, 칠레에

박근혜 대통령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의 첫 정상

하원 외교위원회 아태소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에

도 1400개의 취업비자를 제공하고 있으나 E3 비자

회담에서도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의 신설을 행

니 팔레오마베가 하원의원과 외교위원장을 지낸 공

가 아니라 H-1B비자를 발급하면서 전체연간쿼터

정부 차원에서 적극 지지해 줄 것으로 요청했다고

화당소속 일리애나 로스-레티넌 하원의원이 관련

6만 5000개에서 6800개를 사용하고 있다.

밝혔다

법안을 상정해 놓고 있다.

박 대통령은 특히 법안을 승인해야 하는 연방의 원들을 상대로 강력히 로비하고 있음을 공개했다. 박대통령은 수요일 상하 양원 합동회의 연설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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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미국과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해 시행하

‘한미FTA 공정성 법안’으로 이름붙여진 이 법안

고 있는 한국에게도 특별 취업비자의 배정은 당연

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한국인 전문직 인력에게

하다는 지적을 받아와 금명간 성사될 가능성이 있

E-3(임시 취업) 비자를 한해에 1만 500개씩 발급하

는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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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스데이 맞이 덕천진주 보석전 : 5월 7일(화)~12일(일) 장소 : 고바우 지하상가(10am~7pm) ☎ 212-398-0777 대학진학 준비 무료 세미나 : 5월 9일(목) 7pm

봄에 온 철새들은

열병 같은 한 고비 넘겨서였겠거니

봄 한철 제 목청껏 운다

그렇다고 새가 울지 않는 것은 아

장소 : 글로벌 신학대 1층 세미나실 ☎ 571-408-0470

새에게 울음은

델라웨어 한인회장배 골프대회 : 5월 14일(화) 12pm

짝짓고 새끼 기르는 데 불가분 관련

장소 : Back Creek Golf Club ☎ 302-378-6499 원불교 필라교당 석존성탄절 행사 : 5월 18일(토) 7pm 423 Abington Ave. Glenside, PA 19038 ☎ 215-8868443 제4회 서재필 정신건강 워크샵 : 5월 21일(화) 7pm 2506 N. Broad St. Colmar, PA 18915 ☎ 267-648-7458

니다 통곡만이 울음이 아니듯이 어느 가파른 곳에 이르렀거나 급한

이 깊겠거니 그처럼 애간장을 녹이 는 일이 어디 있으랴 비바람 숭숭한 둥지 하나 틀어놓고

굽이에서 암중모색 흐느끼는 울음도 있으려니 적금 하나 허물고 보험 하나 해지하여 아이들에게

사랑한다, 내 아이를 낳아줘, 여기

서울 가까운 곳에 새 둥지 같은 원

는 내 처와 내 새끼들이 사는 곳 함부로 침범하지 말라 외치는 일

룸 하나 구해주고 돌아온 날 오랜만에 아버지 어머니 산소에 다

뜨겁거나 아주 차갑거나 이불 같거나 가시 같은 그것이 피륙

녀와서 밤늦게 소주를 마시며

서재필&수잔지코멘 무료 건강행사: 6월 1일(토) 8:30am

으로 짜여 울음은 봄날을 꽃빛으로

적시는 눈물 같은 것으로

장소: 쉐라톤 호텔(서재필 주차장에서 무료 셔틀 운행)

혹은 핏빛으로 물들이기도 하는 것

새의 울음도

인데 여름 깊으면

짙은 녹음 빛깔로 고요히 깊어지기

무료조식, 교육 워크숍, 무료 유방조영상 등록 예약 문의: 215-224-0358(송미나)

그렇게는 요란스럽게 울지 않는다

도 할 것이므로

한국여성봉사회 영어교실 봄학기 개강 : 매주 화 8pm

복효근

KWC사무실(젠킨타운) ☎ 215-595-4176 / 267-261-8907

1962년 전북 남원출생

쉐퍼드콰이어 단원 모집 ☎ 267-577-7924

1991년 계간 『시와시학』으로 등단

필라: 매주 월 7:30~9:30pm 등대연합감리교회(조병우 목사)

1995년 편운문학상 신인상 2000년 시와시학상 젊은 시인상 수상

체리힐: 매주 화 8~10:00pm 체리힐제일교회(고한승 목사)

시집으로 『당신이 슬플 때 나는 사랑한다』 『버마재비 사랑』

배드민턴 동호회 회원 모집 ☎ 267-467-4165

『새에 대한 반성문』 『누우떼가 강을 건너는 법』 『마늘촛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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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다. 우리 세대뿐이랴! 젊음의 싱그러 움이 그리 길지 않다는 것을 청춘들은 전혀 인식하지 못하며 그 시절을 지내 고 있다. 시절을 분별할 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철인이요. 더 큰일을 감당할 수 있음에도 그 시절에는 아름다움을 전 혀 인식하지 못하고 삶을 낭비하며 살 지난 2월 명지대학교 합창단을 초청하

다. “45”라는 숫자가 나를 온종일 행복

다. 삼십 대에는 마흔이 두려웠다 마흔

여 음악회를 열었다. 공연을 마치고 우

하게 해 주었다. 속물이 되어 가나보다.

이 되면 세상 끝나는 줄 알았다. 이윽고

리 집 거실에 둘러앉아 공연 후감을 나

가수 양희은의 “내 나이 마흔 살에는”

마흔이 되었고 난 슬프게 멀쩡했다. 쉰

누며 밤이 깊어가고 있었다. 밖에는 얄

노래가 있다. “♪봄이 지나도 다시 봄. 여

이 되니 그때가 그리 아름다운 나이였

궂은 함박눈이 대지를 덮어가고 있었

름 지나도 또 여름. 빨리 어른이 됐으면

다. 예순이 되면 쉰이 그러리라! 일흔이

다. 진지하게 혹은 스스럼없이 토론하

난 바랬지 어린 날엔 나이 열아홉 그 봄

되면 예순이 그러리라! 죽음 앞에서 모

는 그들의 모습 속에서 젊은 날, 대학

에 세상은 내게 두려움 흔들릴 때면 손

든 그때는 절정이다. 모든 나이는 아름

부를 지도하며 열정을 불사르던 기억이

잡아줄 그 누군가 있었으면 서른이 되

답다. 다만 그때는 그때의 아름다움을

되살아났다. 그때 내 주위에는 온통 젊

고 싶었지 정말. 날개 달고 날고 싶어 이

모를 뿐이다”

은 대학생들뿐이었다. 가만히 눈을 감

힘겨운 하루하루를 어떻게 이겨나갈까

청춘을 청춘한테 주면 너무 낭비를 한

았다. ‘손을 내밀면 저만치 잡힐만한 세

무섭기만 했었지. 가을 지나면 어느새

다. 하기야 청춘이 그 청춘이 소중한 것

월인데!’ 짧은 순간이지만 그 시절의 추

겨울. 지나고 다시 가을. 날아만 가는 세

을 알면 청춘이 아니겠지. 나이가 들어

억이 안개처럼 피어올랐다. 모임을 마치

월이 야속해 붙잡고 싶었지. 내 나이 마

가며 안다. 청춘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며 학생들에게 외쳤다. “당신들의 젊음

흔 살에는 다시 서른이 된다면 정말. 날

를. 지금 청춘을 준다면 너무도 소중하

이 부럽습니다. 정말 수고들 많았어요!”

개 달고 날고 싶어 그 빛나는 젊음은 다

게 다루며 살 텐데 그때는 그때의 아름

어느새 나는 그들의 아버지 나이가 되

시 올 수가 없다는 것을♬”

다움을 모른 채 청춘을 지나치고 만 것

어있다.

그때의 아름다움을 깨닫지도 못한 채 세월은 가고 후회와 회한만이 쌓이는 것이 인생이 아닐까? 세대는 모두가 아 름답다. 20대는 20대대로, 3, 40대에는 그 세대대로. 50이 넘어서고 노년이 되 어도 모두가 아름답다. 우리는 알아야 한다. 오늘이 내 생애에 가장 젊고 소중 한 날이라는 것을. 누군가 나에게 “청춘 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돌아가겠느냐?” 고 묻는다면 나는 이렇게 대답하련다. “ 그립지만 다시 돌아가고 싶지는 않다.” 왜냐하면 내 젊은 날은 가혹하리만큼 외롭고 번민이 많았기에. 나는 이대로 의 내가 좋다. 이렇게 늙어가는 내가 대 견스럽다.

하나님은 사람들로 하여금 몸은 늙게

살다보면 나이 먹는 것이 두려워지는

하셨지만 마음은 항상 청춘으로 만들

시기가 온다. 어떤 분은 나이를 물으면

어 놓으신 것 같다. 아직도 마음은 청

항상 “제 나이는 마흔여덟(48)입니다.”

춘인데, 할 일이 많고 다 할 수 있을 것

라고 대답한다. 아마 스스로 그 나이에

같은데. 나이는 점점 숫자를 더해만 간

고정을 해 놓은듯하다. 어쩌다가 “나이

다. 그래서 나이 드는 것이 더 서럽고 아

보다 젊어 보인다.”는 소리를 들으면 기

쉬운지도 모른다. 시인 박우현의 “그때

분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 얼마 전 “

는 그때의 아름다움을 모른다.”는 시가

현대 나이 계산법”이라는 것이 등장했

있다. “이십 대에는 서른이 두려웠다 서

다. 자기 나이에 0.8을 곱한 숫자가 요

른이 되면 죽는 줄 알았다. 이윽고 서른

즘 실생활에서의 진짜 자기 나이라는

이 되었고 싱겁게 난 살아 있었다. 마흔

주장이다. 열심히 계산기를 두드려 보았

이 되니 그때가 그리 아름다운 나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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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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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 친구들은 제 이름을 가지고 놀리거 나 웃어도, 나쁜 어감의 별명들이 따라 다녀도 저 스스로는 제가 살아가야 할 삶과 이름이 잘 맞아떨어진다고 생각했 기 때문에 이름을 자랑스러워할 수 있 었습니다. 요즘도 저는 ‘이응도’라는 이름을 좋아 합니다. 독특하기도 하고 아버지의 마 음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제가 길에 대 해서 민감하고 생각이 많은 것도 길과 관련된 이름 때문이 아닌가 생각도 해 봤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제가 저의 이름을 마음에 들어 하는 것은 이 이 저는 어릴 적부터 저의 이름에 대해 불 만이 많았습니다. 외모도 남다른데다 가 이름마저 특이해서 좋지 않은 별명 이 너무 많았습니다. 키와 머리와 눈이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겠다고 결정

의 이름을 생각하셨습니다. 그래서 정

름이 저의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기

하신 것입니다.

한 이름이 ‘응희’(應姬)였습니다. 그렇지

때문입니다. 우리의 길이 되신 예수님을

않아도 아들들의 이름을 ‘응’(應)자 돌

따르는 삶을 사는 것이 제게 가장 큰 유

림으로 하는 것이 못마땅하셨던 어머

익이며, 저의 이름에 맞는 삶을 살 때 이

결혼을 해서 첫 아들을 낳자 아버지는 너무 기뻤습니다.

워낙 커서 신체 관련한 별명들이 많았

아들이 예수 믿는 일로 고통을 당했던

니는 딸 이름까지 ‘응’(應)자로 돌리는

름을 주신 아버지와 하나님께 가장 큰

었는데, 이름까지 ‘응도’여서, ‘응가’, ‘도선

자신과 달리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

것이 너무 싫었습니다. 어머니의 반대에

영광이 된다는 사실을 이름을 통해서

생’, ‘강도’, 심지어 ‘똥도’라고 부르는 친

는 삶을 살기를 원하셨습니다. 아버지

부딪혔던 아버지는 결국 ‘응희’(應姬)와

생각하게 됩니다.

구도 있었습니다.

는 집안의 항렬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가까운 소리가 아는 ‘은희’(恩姬)라는

따른다’는 뜻의 ‘응천’(應天)이라는 이름

이름으로 양보하셨습니다.

한번은 아버지께 왜 우리 형제 이름을 집안의 항열을 따르지 않고 ‘응(應)’자

을 지었습니다.

내게 주신 이름에 맞는 삶을 살 수 있 기를 소망합니다. ‘이응도’라는 이름뿐

이름으로 시작된 나쁜 어감의 별명들

만 아니라 성도며 교회며 목사며 하나

돌림으로 지으셨는지 물었던 적이 있습

2년 뒤 둘째를 낳자 하나님의 진리의

은 대학 시절까지 따라다녔습니다. 심지

님의 자녀라는 또 다른 이름들이 있습

니다. 아버지께서 천천히 설명해주셨습

말씀에 순종한다는 뜻의 ‘응진’(應眞)이

어 미팅에 나가서 이름을 소개할 때 몇

니다. 주어진 이름에 어울리는 아름다

니다.

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그런데 2년 뒤

번이고 이름을 다시 묻거나 웃어버리는

운 삶을 살 때 그 이름을 허락하신 하

아버지는 합천 삼가에 있는 집안에서

셋째도 아들로 나왔습니다. 하나님의

여학생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반응

나님께 영광이 됨을 믿습니다. 주기도문

처음으로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장

뜻과 진리에 순종하는 아들들의 이름

들이 제게 상처가 되거나 싫지는 않았

과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

손이 예수 믿는 것이 못마땅하셨던 할

을 짓고 나니 딱히 다음에 뭐라 지을 이

습니다. 이미 저는 아버지로부터 이름

을 받으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날마다

아버지는 성경을 찢기도 하시고, 몽둥

름이 없었습니다.

에 대한 설명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오

저의 이름과 함께 삶을 묵상하며 살겠

고민하시던 아버지는 하나님이 준비하

히려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어릴 적부

습니다.

그래도 삼가에 있는 교회에 나가서 찬

시는 길을 따라가는 사람이 되라고 ‘응

터 ‘목사’가 되었다고 꿈을 키워왔던 저

송하고 예배하는 것이 좋았던 아버지는

도(應道)’라고 지었습니다. 넷째를 낳았

는 ‘아버지가 어떻게 내가 태어나자마자

청소년기에 은혜를 받고 목사가 되기로

는데, 딸이었습니다. 아버지는 너무 당

목사가 될 사람으로 제 이름을 지었을

215-869-5703,

결심했습니다, 철저하게 하나님의 뜻과

연하게 ‘응’(應)자로 시작되는 여자 아이

까....?’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비

edwinlee@naver.com

이로 때리기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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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도 목사 / 필라 초대교회, 가정 상 담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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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가는구나. 세상의 감옥은 나올 기약이나 있지마 는, 저 감옥에 한번 단단히 잡혀 들어가 면 일생 내지 수천만 생을 나올 기약이 아득한 것이다. 자기 집안 부근에서 엎치락뒤치락, 혹 기회와 인연을 좋게 만나면 사람 몸을 받을 수 있지마는 그렇지 못하면 우마 육축이나 금수 곤충류 등 닥치는 대로 5월에는 어린이 날, 어버이 날, 스승의

것과도 같은 것이다.

실로 성인들 중의 성인이라” 하시고, 또

이 이치를 모르는 사람들은 공연히 천

“내가 스승의 지도 없이 도를 얻었으나

지를 원망하기만 하나, 깨치신 분들은

발심한 동기로부터 도 얻은 경로를 돌

아름다운 계절에 진리를 밝게 드러내

그 연유를 아는 고로 모든 일에 조심하

아본다면 과거 부처님의 행적과 말씀에

러 이 땅에 오신 부처님! “부처님은 집

여 새로운 복을 지을지언정 이미 돌아

부합되는 바 많으므로 나의 연원(淵源)

없는 동포에게 집을 지어주신 마음의

오는 재앙에 원망은 하지 아니하는 것

을 부처님에게 정하노라, 장차 회상(會

목수 (木手)이시요, 밥 없는 동포에게

이다.”

上)을 열 때에도 불법으로 주체를 삼아

날, 부처님 오신 날 등.. 곳곳마다 사랑과 은혜의 꽃들이 피어난다.

밥을 지어 먹이는 마음의 식모(食母)이

“큰 소견이 열린 사람은 우주 만물을

시며 옷 없는 동포에게 옷을 지어 입히

모두 부처님으로 모시고 때 없이 상주

시는 마음의 침모(針母)이시다.” (대산

설법을 듣나니 이는 상근기요, 지각 있

종사법문 3집, 법훈편)

고 배우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선지식을

완전무결한 큰 회상을 이 세상에 건설 하리라.” 하시었다. “욕심은 곧 도적이라 주야(晝夜)로 사 람의 마음을 훔쳐가고, 번뇌는 타는 불이라 쉴새없이 사람의

우리도 이 마음의 꽃을 피우기까지 스

자주 친근하여 좋은 말씀 듣기를 즐기

스로 주어진 그 삶의 장소에서 만나는

나니 이는 그 다음 근기요, 어리석은 사

인연을 통해 수행하며 은혜를 갚아가

람은 아무 대중이 없이 되는대로 일생

자손이 많고 가산이 부유한 노부인 한

는 보은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 아닐

을 살며 비록 좋은 법문을 듣는다 할지

사람이 총부에 입선하러 왔다가 1주일

런가? “천지의 행하는 도를 보아도 어

라도 법으로 응용할 줄을 알지 못하나

만에 돌아가면서 대종사께 인사를 올

느 해에는 너무 가물어서 사람을 괴롭

니 이는 하근기이다.”

리고 사뢰었다.

마음을 태운다.”

게 하고, 어느 해에는 너무 장마져서 또

“불법은 천하의 큰 도라 참된 성품의

“제가 집에 없으면 고추장과 간장이며,

한 사람을 괴롭히는 수가 있는 것이다.

원리를 밝히고 생사의 큰 일을 해결하

나무 곳간에 장작을 도둑맞아도 아들

외면으로 보면 그 행하는 도가 고르

며 인과의 이치를 드러내고 수행의 길

과 며느리는 모를 것입니다. 마음 놓고

지 못한 것 같으나 천지가 만물을 다스

을 갖추어서 능히 모든 교법에 뛰어난

선(훈련)을 날 수가 없어서 갑니다.”

릴 때에 종종의 변고와 재앙을 내리기

바 있나니라.”

그 노인이 떠난 후 대종사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도 하고 풍우의 순조와 상서를 내리기

원불교를 창시한 소태산 대종사님은

도 하는 것은 비하건대 부모가 자녀를

대각을 이루신 후 모든 종교의 경전을

“사람의 착심이란 저렇게 무서운 것이

다스릴 때에 혹은 엄하게도

두루 열람하시다가 금강경(金剛經)을

다. 보이지 않는 노끈으로 단단히 묶어

보시고 “서가모니 불(釋迦牟尼佛)은 진

가지고 기약 없는 감옥으로 저렇게 끌

혹은 화하게도 하여 상벌을 겸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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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받을 것이니, 참으로 두려운 일이 다. 사람의 평생 일 가운데 착심 떼고 죽 는 일이 제일 큰 일이 되는 것이다.” (선 외록, 일심적공장 2절) 불보살과 중생의 차이가 마치 큰 나무 와 돋아나는 싹 같나니, 장성하면 작은 싹도 큰 나무가 될 것이요, 꾸준히 수행 하면 중생도 불보살이 되나니라. 그러므로,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하 려고 하면 못될 일이 없고 안하려고 하 면 되는 것이 없나니, 우리는 부처와 내 가 둘이 아니라는 큰 각오 아래 이 사홍 서원으로 꾸준히 닦아 나아가면 못 이 룰 것이 없다. “이 세상 여러 가지 원 가운데 사홍서 원은 가장 큰 원이니, 먼저 중생이 가 없 으나 맹세코 제도하려는 원을 세우고, 그 원을 실현하기 위하여 번뇌를 끊임 없이 끊으며, 법문을 성심껏 배우며, 불 도를 영생토록 닦고 또 닦으면 결국 성 불 제중의 대원을 성취하리라.” 금년 ‘부처님 오신 날’도 모든 이들이 사홍서원으로 맞이하리라 믿으며! (마음공부 문의: 원불교 필라델피아 교 당; 215-886-8443 http://www.wonphill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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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탐방

영원한 현역 황만옥 사장은“일양약품 중앙연구소에서 개발한 홍삼 제품은 가장 확실한 동포들의 건강 지킴이”라고 한다. 황사장은 지 칠 줄 모르는 열정과 자신의 말을 반드시 실천하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2개 사면 2개 무료 증정하는 파

부모님의 건강은 마음을 편하게, 항상

어버이 날을 맞아 일양약품 미주총판에

입하면 한 케이스를 공짜로 제공하고 거

격 세일

기쁘게 해드리는 정신적인 면과 노년기

서 대대적으로 실시하는 “단 한 번의 찬

기에 메가 파워를 한 박스 추가로 무료

전통적으로 효 사상이 강한 한국인들은

에 약해지기 쉬운 육신에 영양을 공급해

스”는 한국인들의 이런 전통적인 효도와

제공하는 Buy 2 Get 2 Free 세일, 2+2=2

가정의 행복, 그 중에서도 가족의 건강을

근력을 높여 무병장수하는 영육 양면에

궤를 같이 한다.

가 되는 전무후무한 파격 세일을 하는 것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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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의 홍삼 제품을 두 케이스 구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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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탐방 하여 인삼을 증기로 쪄 수치(修治)해서 만들어진다. 현대의 한 연구는 백삼이든지 홍삼이든 지 암 발병확률을 줄여주며, 일부 효과는 홍삼이 더 높다고 한다. 그 이외에 현재 실험을 통해 알려진 홍삼의 효능으로는 숙취제거, 노화방지, 항피로 & 항스트레 스효과, 혈액순환, 면역기능, 골다공증 예 방, 빈혈치료, 남성불임치료효과, 고혈압 및 당뇨병 개선 등이 있다. 항암 작용이 뛰어나고 예로부터 만병통 치약으로 통용된 인삼의 효능을 더욱 높 인 것이 바로 홍삼이다. 이번에 일양약품 미주 총판이 동포 사 회에 특별 서비스하는 6년근 발효 홍삼정 은 일양약품 중앙연구소에서 총력을 기 울여 개발한 것으로 장내의 미생물을 체 질, 연령 등에 관계 없이 효소 작용을 거 치게 함으로써 장내 흡수율을 증가시킨 고품격 홍삼 제품이다. 의료 통계에 따르면 한국 사람 10명 가 운데 4명은 장내 미생물 불균형으로 홍 삼을 섭취해도 흡수가 제대로 되지 않는 부작용이 있지만 일양약품의 발효 홍삼 정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 유일한 제품 5월12일 어머니 날을 맞아서, 가정의 달

이다.

주원료로 제조된 건강 상품이다.

이기 때문에 누구나 효과를 볼 수 있다.

인 5월 내내 파격 세일을 실시해 동포들

일양약품의 홍삼 제품은 이미 전 세계

인삼은 가공법에 따라 홍삼과 백삼으로

특히 일양약품의 홍삼 제품은 ▶기억력

과 가족 사랑을 나누고 싶은 마음 때문

적으로 그 효능이 알려진 한국의 인삼을

구분되는데, 홍삼은 한의학 이론에 근거

을 개선시키고 치매를 예방하며 ▶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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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탐방 마치지 못하는 스토리로 가득하다.

판 응집을 억제시키고 혈관 확장 및 혈

미국인들이 동양 또는 한국 하면 떠오

동포 단체의 핵심 멤버로 많은 활약을 한

액 순환 촉진으로 고혈압을 예방하며 ▶

르는 대표 상품 가운데 하나인 인삼을 주

황만옥 사장은 한 번 맺은 인연을 중시

사고가 나서 몸을 다친 적도 여러 번 있

비만예방, 뇌졸중 및 심혈관계 질환을 예

원료로 제조한 원비-D와 메가 파워는 어

하며 의리를 남자가 지녀야 할 가장 중요

었지만 황 사장의 열정과 미래에 대한 비

방하며 ▶노화와 암을 억제하는 진세노

는 가게에서나 인기리에 판매되는 에너지

한 덕목으로 치는 사업가로 꼽히고 있다.

전을 가로 막지는 못했다.

사이드를 풍부히 포함하고 있어 효능이

드링크의 대표 주자다.

뛰어나다.

메가 파워는 드넓은 에너지 드링크 시장 에서 블루 불 등 메이저 생산업체에 맞

황만옥 사장이 운영하는 일양약품 미주

황만옥 사장은 그래서 언제나 주위 사

총판은 한국 일양약품의 전폭적인 지원

람들에게 “이제 동포 사회도 안정기에 들

을 받고 있다.

었고 그 동안 고생한 우리 동포들 좋은 상품으로 건강을 지켜 좋은 세상 좋은 모

▲확실한 건강 지킴이 일양 홍삼 제품

서는 작은 거인으로 소비자들의 건강을

40여 년 전 함께 근무하던 동료들이 대

100년 이상 된 것으로 추정되는 천종 산

업그레이드 시키는 확실한 에너지 드링크

부분 일선을 떠났지만 일양약품의 회장

습을 마음껏 즐겨야 한다”고 강조한다.

삼을 추출해 제조한 “일양 산삼 배양근

로, 일선 업소들에게는 꾸준한 판매로 업

은 젊은 시절 일양 약품에서 젊음을 불사

신기력 골드”의 경우 기력이 없고 허하신

소의 매출을 높여주는 효자 상품으로 확

르던 황만옥 사장을 잘 알고 있을 뿐 아

◆일양약품 미주총판

부모님과 연로하신 어른들과 자녀들의 건

실한 자리를 잡고 있다.

니라 태평양을 넘어 이민을 간 후에도 옛

Fax) 215-549-9001 주소 6340 Organtz Ave. Philadelphia,

강을 지키는데 필수품이고 일양의 6년근

한 박스에 45달러인 이 메가파워를 30

직장을 잊지 못하는 마음에 대한 감사와

홍삼과 흑마늘 진액을 담은 “홍삼 흑마

달러에 판매하고 있으며 그나마 일양의

자신이 한 말을 철저히 지키는 황사장에

늘 진액”은 지칠 줄 모르는 강인한 힘을

홍삼제품을 2 박스 구입하면 한 박스를

대한 신뢰 때문이다.

제공하는 원천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공짜로 제공하는 파격 세일이 5월 내내

6년근 홍삼에 녹용과 산삼 배양근, 상

진행된다.

특히 박정희 대통령 시절 수출입국을 기 치로 부녀자들의 머리카락까지 수출하던

▲일양약품의 전설, 영원한 현역 황만

로 현지 시장을 개척해 자사 상품을 판매

황만옥 사장은 필라델피아에 뿌리를 내

론 동료 등 직원들까지 “충격에 가까운

옥 사장

하겠다는 생각은 일양약품 경영진은 물

히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람들과 나이

린지 40여 년이 되는 올드 타이머, 토박

감동을” 주었다.

가 들어 체력이 약해진 노약자, 중장년 층

이 중의 토박이로 꼽힌다.

과 청소년 등 남녀노소 모두에게 활력을 주는 “일양 6년근 홍삼 녹용대보”는 특

모두에게 필요한 상품이다. 일양약품 제품의 원조격인 메가 파워는 미국에서 에너지 드링크 시장이 확산되 기 전부터 원비-D와 함께 황만옥 사장이 보급한 스테디 셀러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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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19141

시절에 미국으로 이민을 간 동포가 스스

황버섯, 동충하초, 영지버섯, 복분자, 스타 아니스 등 16종의 우출물을 함유해 성인

Tel) 610-909-8888

황만옥 사장이 지난 세

필라델피아 한인 사회의 명암을 모두 지

월 동안 원비-D와 메

켜보고 한인 사회의 발전을 위해 불철주

가 파워 등을 밴 트럭

야로 뛴 “영원한 현역”이기도 하다.

에 싣고 다니며 시장

젊은 시절 한인 사회의 발전을 위해 한

을 개척한 이야기는

미우호총연합회와 식품인 협회 등 주요

며칠 밤을 새워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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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헬렌스로! 가자, 영재반으로! 가자, 명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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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 크레딧 교정 프로그램

속성 크레딧 교정이란 당장 융자를 받

아야 하는 상황에 처해 있는 분에게는 아주 필요한 서비스입니다. 그러나 당장 필요하다고 덥석 잡아 버리면 곧 바로 후회할 경우가 많이 발생하는 것이 일 반적인 경우이지요. 그래서 속성 크레 딧 교정을 신청하기에 앞서 어떤 경우 에 속성으로 크레딧 교정이 이루어 질 수 있는지, 어떤 방식을 통해 이루어지 크레딧 망가지는 것은 하루 아침이지

약 크레딧 정정 신청한 날짜와 최신 정

를 받아 들이든지 아님 집을 포기하는

는 지를 명확히 알아보고 신청하는 것

만, 크레딧 살리기는 몇 주 몇 달 아니

보를 업데이트하는 주기가 절묘하게 일

경우를 당해 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이 좋습니다.

몇 년이 걸리는 것이 허다합니다. 그럼

치가 되다면 바로 몇 주만에 크레딧 정

아마도 이때 신문광고에서 이런 회사를

에도 불구하고 크레딧을 속성으로 고칠

정이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만

만나면 귀가 솔깃하시겠지요.

수 있는 말이 웬말인가 하며 의아해 하

약 이런 방법이 아니라며 크레딧 보고

‘크레딧 교정 2주 완성’ ‘즉시 크레딧 교

다. 크레딧 보고서를 제작하여 소비자

실 수 있지요.

서를 만드는 회사의 내부자가 직접 데

정 가능’… 이런 광고를 만나면 늘 조심

에게 전해 주는 일종의 크레딧 기관과

이터에 조작을 하는 경우가 있겠지요.(

하셔야 합니다.

소비자 사이의 중간 역할을 하는 회사

가끔씩 크레딧 교정을 몇 주만에 할 수 있다는 광고를 보신 것이 있을 겁니

다소 현실성이 부족한 가정입니다)

1. 대부분의 속성 크레딧 교정은 직 접 신청해서는 잘 이루어 지지 않습니

앞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분명 가능합

가 있습니다. 좀 더 쉽게 설명하면 모기

다. 정말 가능한지 궁금하실 겁니다. 논

아마도, 독자분들 중에는 사고 싶은 집

니다. 그러나 가능성을 수치화 한다면

지 브로커 등이 사용하고 있는 크레딧

리적으로는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일

에 계약을 해 놓고 게다가 이미 계약금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명심하셔야 합

보고서 제공회사가 있습니다. 이런 회

단 크레딧 관련 조사(Investigation)을

지불이 끝난 상황에서 모기지를 받기

니다. 하지만 잘 살펴보시면 정말 몇 주

사들은 대부분은 독립된 기관이거나,

신청하면 30일-45일 안에 결과를 확인

위해 크레딧 보고서를 보니 전혀 알지

가 아닌 몇일 만에 크레딧 정정을 완성

크레딧 기관의 자매 회사인 경우가 많

한 다음 그 내용을 크레딧 보고서 상에

도 못한 부정적인 정보가 등록되어 있

해 주는 크레딧 교정회사를 만나실 수

습니다.

나타내 주어야하는 의무가 법적으로 명

는 것을 보고 황당한 적이 있으셨던 분

도 있습니다. 이런 회사들은 어떻게 그

이런 회사들은 융자관련 브로커나 융

시되어 있습니다.

이 계실겁니다.

토록 신속히 정정을 할 수 있으며, 어떤

자관련 크레딧 서비스를 받으려는 회사

그리고, 크레딧 기관은 한 달에 주기적

당장 몇 주 후에 클로징을 해야 하는

일을 할 수 있으며 또한 어떤 일은 할

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회사입니

으로 크레딧 보고서에 최신 정보를 기

데 크레딧 점수가 좋지 못해 결국에는

수 없는지를 명확히 아는 것이 매우 중

다. 이들을 통해야만 속성! 크레딧 교정

재하여 점수를 재 산출하게 됩니다. 만

아주 높은 이자율에 원치 않는 모기지

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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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었으니 25여년이 넘는 것 같다. 야구는 다른 운동과 는 또 다른 독특한 매력이 있는 운동이다. 나는 딸만 둘 일 때 아들이 한명 있었으면 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 이 유는 남아 선호사상이나, 아들에게 대를 잇기를 바란다 거나, 제사상을 받겠다는 생각은 별로 없었다. 다만 오 직 아들과 야구도 같이 하고 테니스도 같이 하고 수영 도 같이 하고, 이런 저런 운동을 같이 하고 싶다는 욕구 가 더 강했기 때문이다. 나는 얼음이나 눈과 관련된 스 살다보면 가끔은 소소한 즐거움이 삶을 여유롭게 만들

를 뿌려대며 치라고 하신다. 공이 무서운데 제대로 칠

키, 스케이트, 그리고 농구를 제외하고는 단체의 크기나

기도 한다. 올림픽 게임이라든지, 월드컵이라든지, 내가

수가 있었겠는가. 남자놈이 겁이 많다고 꾸중을 들으면

성적 고하를 막론하고 대부분의 운동을 좋아하며, 선수

좋아하는 팀들의 빅매치 시합 등이다. 요즘 나를 설fp게

어머니에게 울면서 하소연을 하곤 했다. 그렇게 나는 울

로 뛴 경험도 있다. 그런데 막상 아들이 태어나고 그 아

하는 것은 미국 프로야구 다저스의 류현진(괴물, 몬스

면서 야구를 배웠다. 그런 혹독한(?) 시련을 겪었으니 야

이가 여섯 살 때인가 이민을 와서 야구도 가르치고 테니

터) 선수와 신시내티의 추신수(추추) 선수, 그리고 일본

구공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다. 5학년이 시작될 무렵 친

스도 가르쳐 보았지만 아내의 피를 물려받았는지 운동

프로야구 오릭스의 이대호(거포) 선수의 활약상이다. 매

구놈과 학교 운동장에서 피칭 연습을 하고 있는데 야구

에는 별다른 관심이 없는 것이다. 남은 방법은 운동을

일 이 세 명의 선수들 실적을 인터넷으로 확인하는 것

감독 눈에 띄었다. ‘너희 두놈 모두 학교 야구 선수로 들

좋아하는 사위를 만나거나, 운동 좋아하는 손주로 키

이 하루의 소소한 즐거움이다.

어오라’는 명령이었다. 나는 집에서 당연히 반대하므로

우는 수밖에 없다. 이제는 모두가 지난 이야기다. 오른쪽

야구는 나에게 지워버릴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이다. 나

입단하지 못했고 친구놈은 그길로 야구 선수가 되어 롯

어깨는 오십견으로 팔을 들어올리는 것조차 힘드니 야

는 야구를 초등학교 3학년 때 아버지로 부터 처음 배

데 프로야구 선수까지를 지냈다. 부산에는 부산고등학

구는커녕 어지간한 운동도 과거의 흉내내기조차 힘들

웠다. 그 당시에는 가죽으로 된 야구 글러브는 아이들

교와 경남고등학교가 공부와 야구에서만큼은 절대 질

다. 아버지가 나에게 야구를 가르쳐 주셨듯이 나도 아

의 선망 자체였다. 하루는 아버지께서 야구글로버와 야

수 없다는 묵시적 경쟁관계가 오랜 전통이다. 연고전 같

들에게 무언가 가르쳐 주고 싶었는데, 아들이 싫어한다

구 방망이를 선물로 사 오신 것이다. 그날로 부터 야구

다고나 할까. 나는 초등학교 이후에는 야구를 하지 않다

는 이유로 내가 너무 일찍 포기한 게 아닌가 하는 후회

를 아버지에게서 배웠다. 매일 밤 베개 밑에는 야구 글

가 대학 생활을 하면서 야구를 다시 시작했다. 동창회

가 앞선다. 아직도 나의 차 트렁크에는 야구 글러브 두

로버를 놓고 잤다. 처음 야구를 배울 때는 야구공이 무

를 해도 두 학교가 야구시합 (야구선수 출신은 제외함)

개와 야구방망이, 테니스 라켓 두개, 배드민턴 라켓 2개,

척이나 무서웠다. 그러기도 한 것이 항상 엄하시고 매사

을 했다. 그러면 부산 출신 여학생들이 양편으로 나뉘어

탁구 라켓 2개가 실려 있다. 언젠가 다시 아들이 나와

에 철저하신 아버지이신지라 엄살을 피울 엄두도 내지

응원시합을 하곤 했다. 그때 나는 대학 4년동안 투수를

함께 운동할 날을 소망하며 기다리는 것인지, 어쩌면 그

못했다. 야구공도 고무공이나 초등학생용 연습구가 아

했는데 내 기억으로는 우리팀의 승률이 훨씬 높았고 여

런 날이 다시 오지 못할 것 같은 두려움이 싫어서 싣고

니라 시합용 공으로 가르치신 것이다. 시합용 공은 무겁

학생들에게 인기도 좋았다.

만 다니는 것인지 나도 모르겠다. 실날같은 희망은 아들

고 딱딱하여 맞으면 엄청 아프다. 그때 기억으로 아버지

부산하면 특히 롯데 야구하면 광적인 팬들로 유명하

놈이 지난 달부터 혼자서 조깅을 시작했다고 하니 나의

는 처음 야구를 배우는 아들에게 인정사정 봐주지도 않

다. ‘부산 갈매기’로 갈음하는 뜨거운 열기는 야구장을

꿈은 이루어지려나…<마지막 강의>의 랜디 포스 교수

으시고 강속구를 던지시는 거였다. 아버지와 야구를 하

후끈 달아오르게 한다. 야구장에 가면 일단 모든 근심

의 말처럼, 모든 부모들은 자식들에게 옳고 그름에 관하

던 날이면 방문을 걸어잠그고 울기도 했다. 아픈 손도

걱정을 잊게 만드는 그 무엇이 있다. 땡볕에 앉아 마음

여, 현명함에 관하여, 그리고 살면서 부닥치게 될 장애

손이지만 딱딱한 야구공에 맞을 것 같은 두려움 때문

껏 고함지르고 응원하고 소주 한잔까지 하다보면 모든

물들을 어떻게 해쳐 나가야 하는지 가르쳐 주고 싶어한

이었다. 야구공에 몇 번인가 얻어맞기도 했을 것이다. 나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는 것 같다. 투수는 공 하나 하나

다. 또 부모들은 행여 자식들의 삶에 나침판이 될 수 있

중에 앨범 속의 빛바랜 사진을 보고 안 사실이지만 아

에 의미를 갖고 던진다. 그것을 읽을줄 알아야 야구를

을까 하여 자신이 살아온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한다.

버지는 군의관 시절부터 사단급 야구팀의 주전 투수셨

보는 묘미가 있다. 야구장에 가본 것이 대기업 시절 큰

작고하신지 25년이 지났건만, 이래저래 그 시절 야구를

다. 야구공을 두려워하는 아들을 벽에 세워두고 강속구

딸아이와 아내를 데리고 잠실야구장에 간 것이 마지막

가르쳐 주시던 아버지가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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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정보

이다. 논리적으로 대입하고 적용하면 하

스로 익히게 할 필요가 있다.

를 먹을 수 있다.

■기본적 사실을 이해하도록 도와준

■도움이 필요할 때 바로 도와준다

나도 어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단계 별로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고 외워야할 공식 도 외우지 않고 문제를 풀어보지 않는 다 면 수학처럼 어려운 학문도 없다. 즉 수학

수학은 이전에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다

기본적인 사실을 완전히 이해했다는 것

시 하나씩 쌓아나가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은 기초가 단단해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은 자녀들이 수 초안에 질문에 답변을 할

퍼센트의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

과목이며 이공계통을 전공할 학생이라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당연히

다면 소숫점의 개념을 연결시키는 데 어

좋은 점수를 받아야하며 또한 이 과목을

연습도 많이 할 필요가 있다. 즉 숙제나

려움을 겪을 수 있다. 만약에 교사가 자녀

즐기지 않고는 좋은 대학에 합격하기 힘

과제해결을 통해 머릿속에 수학의 원리

들을 제대로 지도하지 못할 경우에는 튜

들다. 따라서 어릴 때부터 자녀가 수학을

가 박혀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에 자녀들

더를 쓰거나 아니면 러닝센터에서 배우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부모가 잘 리드를 해

이 답변을 모를 때는 앱이나 플래시 카드

록 한다. 자녀의 수학수준이 높을 경우에

주는 것도 상당히 중요하다.

등을 도구로 잘 이용한다.

는 이 방법을 쓰는 것이 좋다.

를 대표하는 지성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수학 개념을 이해하는지 확인한다

■숫자를 반듯하게 쓰는 법을 가르친

■숙제를 어떻게 해결하는 지 보여준

(MS)의 빌 게이츠 회장은 처음에 하버드

해하고 있어야지 기계적으로 외운다고만

문제 풀이에 25%의 오류는 글자를 반

수학 숙제를 하는 것은 학교에서 배운

대 법대로 입학했지만 수학의 중요성을

해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공식

듯하게 쓰지 않아서 발생한다. 표준 문자

지식을 강화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어린

깨닫고 수학과로 전과했다. 게이츠는 수

을 외우는 데 그치지 않고 활용을 할 수

를 보여주고 이에 맞춰서 숫자와 글자를

자녀들이 교과서를 공부해서 숙제를 반

학적 사고력을 발휘하여 MS를 설립했다.

있는 지 확인하기위해 약간 응용을 해서

쓰도록 연습을 시킨다. 처음에 잘 돼지 않

드시 풀도록 한다. 각 숙제를 하기 전에

게이츠는 혁신시대에 살아남기 위하여

문제를 던져 줄 필요가 있다.

을 경우에 그래프 종이에 숫자를 맞춰 써

사례를 다시 풀어보게 해서 실수가 없도

■ 수학 잘하는 아이 만들기

‘행복의 정복’ 저자로 유명한 버트런드

러셀은 영국의 수학자, 철학자이자 수리 논리학자, 역사가, 사회 비평가로 20세기

수학은 개념의 학문이다. 즉 원리를 이

수학교육을 더욱 강조하여야 한다고 주

예를 들어 블락 쌓기를 하면서 하나, 둘

보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글씨를 정확하

록 한다. 학문에는 왕도가 없다. 예제를

장하는 사람이다. 수학은 생각하는 학문

씩 더했다 뺐다 하면서 계산의 원리를 스

게 쓰지 않으면 교사가 채점을 할때도 애

풀어보고 이를 활용해 한 단계씩 문제를

80 주간필라 May 10.2013-May 16.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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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정보 풀어가는 수준을 높일 필요가 있다.

■주어진 문제보다 더 많이 하도록 격

않다면 새로운 모델과 단순한 문제를 보

다음 주 시작되는 올해 AP시험부터 응

경의 응시자들의 편의를 위해 기존의 종

여줘 수학의 언어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시자들의 성적 확인 및 전송 요청이 한결

이 보고서 등 맞춤형 서비스도 지속한다

데에 도움을 주도록 한다. 수학의 언어를

편리해진다.

는 방침이다.

시험 주관처인 칼리지보드는 그간 AP시

AP시험과 관련한 온라인 서비스를 이

험 성적을 우편으로만 통보해왔으나 올해

용하려면 응시자들은 시험에 앞서 칼리

부터 온라인으로 성적을 확인할 수 있으

지보드 무료 계정을 만들어야 한다. 칼리

■머리속에서 어떻게 하는 지 가르친

며 자신이 지원한 대학에 온라인으로 성

지보드는 앞서 온라인 서비스가 시행된

적 전송도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SAT시험 등을 치르며 이미 칼리지보드

머릿속으로 하는 수학도 수학이다. 즉

기존에는 종이보고서만 발급됐으며 성

무료 계정을 소지하고 있는 응시자들은

수록 자녀의 수학 실력은 늘 것이다. 시행

연필과 종이, 계산기만 가지고 수학을 하

적 전송도 전화나 우편 또는 팩스로만 가

유저네임과 암호 등을 재확인해줄 것을

착오를 거치면서 완전에 가까워 지도록

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라는 이야기이다.

능했다. 첫 성적 보고서는 무료이며 이후

권장했다.

려한다

수학 실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상당한 연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나중에 고등수 학을 할 때도 연결이 될 수 있다.

습이 필요하다. 만약에 교사가 평범한 문 제만 숙제로 내주었다면 부모는 약간 까 다롭고 응용이 필요한 문제들을 주는 것 이 좋다. 더 많이 연습하고 문제를 풀어볼

노력해야한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 지 설명한 다

수학은 표현이다. 문장 속에서 어떤 답

자녀들이 문제를 푸는 것을 도와줄 때

추가 보고서는 15달러씩이다.

매년 5월 치르는 AP시험의 올해 일정

는 머릿속에서 어떻게 수학을 풀어나가

칼리지보드는 효율성과 환경문제 등을

은 이달 6일부터 17일까지며 성적은 7

는 지도 가르쳐준다. 즉 논리적으로 생각

고려해 종이보고서만 고집하던 방식에서

월께 전자우편으로 통보된다. 기타 자세

하고 어떻게 하면 상황을 풀어나갈 수 있

벗어나 온라인 서비스로 전환하게 됐다

한 정보는 칼리지보드 AP시험 웹사이트

을 것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고 밝혔다. 또한 컴퓨터 이용이 어려운 환

(www.apscores.org)를 참고하면 된다.

변을 요구하는 지 파악을 할 필요가 있 다. 자녀들이 문장으로 된 문제를 여러 번 읽어보도록 한다. 그림을 그리거나 도표

■수학을 현실생활 속에서 적용한다

수학은 실생활에서 활용할 때 더 진가

를 사용하도록 하면 문제 풀 때 한결 도

를 발휘할 수 있다. 어린 자녀들이 수학을

움을 받을 수 있다. 만약에 숫자가 크다

실용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면 조그마한 숫자를 대입해보는 것도 문

예를 들어 나무를 심을 때도 일정한 가격

제 해결에 도움이 된다.

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그로서리를 볼 때도 직접 계산을 하도록 해보는 등 현실

■수학의 언어를 배우는 것을 돕는다

에서 수학을 익히도록 한다.

어휘를 이해하지 않고서는 진일보된 개

념을 가질 수 없다. 자녀들이 새로운 용어 를 정의할 수 있는 지 알아본다.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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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시험 성적 온라인으로 확인 칼리지보드, 지원 대학에 전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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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에 뚝딱하고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특히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까지 꾸준하게 한 가지 악기를 지속하 여 ‘District Orchestra & Band’ 더 나 아가 ‘State Orchestra & Band’까지 들 어간다면 더없이 좋은 스펙을 하나 만 들게 되는 것이다. 특히 많은 한인 학생 들이 악기교육을 받고 있음에도 관심을 가지지 않아 중국계 학생들에 비해 이 러한 단체에 많이 조인하지 못하고 있 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다. 얼마 전 플 룻을 전공하려는 한 학생이 ‘District Band’에 합격하였으나 개인레슨 선생 님의 무지로 ‘State band’에 합격하고도 참여하지 않았던 경우가 있다. 따라서 전공이든 부전공이든 악기로 입시를 준 비하는 학생들은 반드시 입시를 전문적 자녀에게 음악교육을 시키려는 대부

가지고 시작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중도

워 학교 밴드 또는 오케스트라에서 앞

으로 지도해 줄 수 있는 전문가와 반드

분의 부모님들은 어디서 누군가의 연

에 포기하게 되는 것이 음악교육이라는

자리(모든 오케스트라 밴드는 실력에

시 상담을 통해 모든 사항을 결정하는

주를 듣고 매혹되거나 혹은 주변에 알

사실을 알아두셨으면 한다.

따라 자리가 정해진다.)에 앉겠다.’라는

것이 바람직하다.

가까운 목표를 설정하도록 한다면 아이

고 지내는 집 아이들의 연주 실력을 부 러워하며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동기를 유발하고 가까운 목표를

가 악기를 배우는 목표가 명확해 지기

▼음악교육은 최소 5년 이상 꾸준

설정하라!

때문에 자연적 동기유발이 가능해진다.

모든 교육에는 동기부여가 가장 중요

일반적으로 3~5학년에 학교 오케스트

음악교육에 투자한 것 보다는 단지 그

하다. 아이들에게 “내가 왜! 이것을 해

라 밴드에 조인하게 되는 것을 감안하

운 연주가 가능하느냐고 묻는다. 사실

연주실력 만을 토대로 막연한 기대치

야만 하는지?”에 대한 답이 나오지 않

여 이 연령대 아이들에게는 이와 같은

개인 편차가 심한 음악교육을 기간으

를 가지고 시작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

는다면 결코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힘

동기유발과 목표를 설정한다면 적절할

로 산정하는 것은 애매모호하다. 그러

러나 이러한 막연한 동경만으로 실력이

들다. 따라서 왜? 악기를 배우고 있는지

것이다. 특히 중고등학생들의 경우 학업

나 일반적으로 꾸준히 레슨을 받는다

쌓여지지 않는 것이 현실이며, 생각만

에 대한 명쾌한 해답이 없는 한 대부분

으로 바쁜 가운데서 음악교육의 동기

는 가정하에 최소 5년 정도를 지속하였

큼이나 쉽지 않다는 것은 자녀들에게

의 아이들은 중도에 포기하고 마는 것

와 목표를 상실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

을 때 효과를 보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

음악교육을 시켜보신 분들이면 누구나

이다. 따라서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원

나 좋은 대학을 진학하려는 반드시 참

해이다. 따라서 그 기간 동안 학생자신

가 공감하시리라 생각된다. 이제 막 자

해서 음악교육을 시작하지 않는 한 아

고하여야 할 것이 대부분의 명문대학들

은 물론 고비고비마다 교사와 학부모

녀들에게 음악교육을 시키려는 부모님

이에게 적당한 동기를 유발하는 것이

이 음악과 스포츠 분야에 대한 활동을

의 적절한 동기유발, 목표설정 등 다양

들에게는 시작도 하기 전에 기를 꺽는

바람직하다. 한 예로 이제 막 악기를 시

입학사정의 긍정적 요소로 활용한다는

한 변화로 학생이 흥미를 잃지 않도록

소리 같지만, 처음부터 웬만한 각오를

작하는 아이들의 경우 ‘내가 악기를 배

것이다. 그 이유로는 음악교육이 하루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나 그 연주자 혹은 지인의 자녀들 이 그 실력에 이르기까지 오랜 기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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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지속

많은 분들이 어느 정도 배워야 자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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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금액만으로는 자녀가 사립대학을 진

자신의 비용으로 먼저 해결해 보려는 경

학할 경우에 첫해의 학비도 간신히 마

우가 많지만 이 또한 사고방식을 달리할

련할 수 있을지 의문스럽고 걱정이 되어

필요가 있다. 대학 학자금을 먼저 자신

해결방안에 대한 문의를 해 온 것이었다.

의 능력이 닿는 데까지 직접 먼저 해결

이와같이 때로는 가끔 생명보험을 통해

한 후에 나머지 부분을 재정보조를 위

학자금을 저축하라고 권유하며 보험상

해 신청하려는 생각은 사립대학처럼 무

해마다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학자

가지로 대별해 볼 수 있는데 그 중에서

품을 권하는 경우가 있는데 연방정부의

상보조금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

금 마련대책이 대학을 진학하는 자녀를

가장 많이 활용하게 되는 재정상품중

공식면에서는 생명보험 안에 있는 저축

는 상황을 고려해 볼 때에 실질적인 혜

둔 가정이라면 그야말로 반드시 겪어야

에 529 Plan이라는 것이 있다. 이외에

금액은 가정분담금을 올려주지는 않지

택을 잘 받지 못할 확률이 높아 사고방

할 커다란 재정부담이 아닐 수 없을 것

도 Education IRA, Coverdell Savings

만 이를 교육자금에 활용한다는 발상자

식의 전환이 있어야 할 것이다. 그 동안

이다. 연방정부나 주정부도 이러한 교육

Account, Prepaid Tuition Plan등의 플

체가 잘못된 생각이다. 그 이유는 생명

여러 번 강조해온 바와 같이 대학학자금

비용을 가정에서 감당할 수 있도록 저축

랜들이 있으며 일반적으로 미국가정에

보험 안에 적립된 금액을 교육자금등으

에 대한 재정보조는 어떠한 대학이든지

할 수 있는 각종 플랜에 대한 세금혜택

서 이러한 재정상품들을 많이 활용하고

로 사용하여 인출하게 되면 생명보험 자

해당 자녀가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려고

도 제공하지만 대학진학시에 재정보조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그러나 재정

체가 흔들려 보험의 실제목적과 자녀가

저축해 나가는 방식이 아니라는 사실을

를 신청하는데 있어서 실제 혜택을 주

보조를 신청시에 이러한 적립금액이 부

대학진학동안 가정을 보호해 주는 중요

염두에 두기 바란다. 재정보조는 그 진

는지 그 실효성면에 집중적인 검토를 하

모의 자산으로 간주가 될 뿐만이 아니

성을 잃어버릴 확률도 높아져 문제가 될

행을 사전에 준비만 잘 해 나갈 경우에

지 않으면 문제가 있을 수 있어 많은 우

라 가정분담금을 몇 배나 더 올려주게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보험에 적용되는

저축해 나가는 방식이 아니므로 잘 설

려를 낳고 있다. 얼마 전에 만났던 한 학

되어 대부분의 경우 본 금액을 모두 사

비용, 즉 사망률 비용은 매년 증가하여

계만 잘 하게 되면 충분한 재정보조를

부모는 자녀가 어렸을 때에 날로만 치솟

용해야 재정보조를 더 잘 받을 수 있도

높게 적용이 되므로 이를 통해서 저축

받고 사립대학이든 주립대학이든 자녀

는 대학교육비용이 연평균 소비자 물가

록 설계되어 있어 재정보조신청시에 문

하는 데는 그 효율성도 떨어지고 만약

가 원하는 대학에 실질적인 보조를 잘

지수보다 거의 두배 가까이 오르고 있는

제를 낳고 있다. 상기의 학부모는 막상

투자성 보험인 경우는 경기변동에 따라

받으며 진학할 수 있어 반드시 고려해야

점을 감안해 최소한 첫째 자녀의 대학진

자녀가 금년도에 대학진학을 준비해야

한 번에 크게 금액이 감소할 수도 있어

할 사항이다. 더욱이 재정보조를 받을

학시 가정의 비용부담을 줄이고자 자녀

하는 시점이 되면서 최근에 자녀에게

그 실효성이 거의 희박하다고 볼 수 있

수 있는 성적기준은 자녀의 성적이 전년

가 초등학교를 입학하면서 곧 바로 학자

맞는 대학을 선정하고자 대학마다 들어

다. 차라리 안전하고 이자가 높은 다른

도 기준하여 평균 GPA가 4.0기준에 2.0

금 플랜에 가입해 매년 여유자금이 생길

갈 총 학비를 계산하다 무척 놀라지 않

상품을 찾는 것이 더욱 큰 저축효과를

만 넘으면 되므로 별로 부담도 없는 방

때마다 꾸준히 저축해 왔다고 한다.

을 수 없었다고 한다. 현재 이 가정의 형

볼 수도 있겠다.

식이다.

이와 같이 자녀들이 대학학비를 저축

편으로 보면 아무리 그 동안 저축을 해

그리고 현재 미국내 대부분의 가정에

해 나갈 수 있는 플랜은 그 종류를 몇

왔다고는 하지만 도저히 지금까지 저축

서 대학진학비용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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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301-219-3719 remyung@agmcolle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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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주간필라 May 10.2013-May 16.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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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깊어가면서 알러지로 고통받는 사

꽃가루가 피부에 닿아서 생기는 피부염

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알러지로 고생하

은 주로 국화, 과꽃, 데이지, 야생 쑥꽃, 야

는 사람들은 봄만 되면 하얀 솜처럼 날

생국화 등이 원인이다. 이런 꽃들은 관상

아다니는 꽃가루 때문에 자기 피부에 문

용으로 많이 개발되어 어느 계절에나 꽃

제가 생긴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좀 다

을 피울 수 있고, 자연계에서는 가을에 오

르다. 봄철, 하얀 솜처럼 날아다니는 것들

히려 많이 핀다. 이런 꽃가루들은 꽃을 만

은 실은 꽃가루가 꽃씨다. 그래서 풍매화

지다가 직접 피부에 닿을 수도 있지만 공

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이 꽃씨들은 진짜

기 중에 날려서 우리 피부에 닿으면 눈

알레르기는 별로 일으키지 않는다. 단지

주위, 얼굴, 목, 손, 팔 등 노출 부위의 피

아토피 피부염 환자나 건조 피부염 환자

부가 빨갛게 변하고 가려워진다. 전신 피

또는 평소에 피부가 건조하고 약한 사람

부에 두드러기가 일어나기도 하고 전부터

들에게는 가끔 가려움증을 일으키거나

있던 피부염이 악화되기도 한다. 우리 몸

눈에 결막염을 일으키는 정도이다.

은 보통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 성

특히 봄철에는 뿌옇게 날리는 꽃가루

레르기 피부염, 둘째 꽃가루 자체의 자극

식, 약품 등에 의한 알러지 증상을 겪고

장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되는데 알러지

(pollen)가 알러지 환자들을 괴롭히는 주

에 의해 생기는 자극피부염, 셋째 화분병

있다. 알러지는 유전적 요인이 강해 부모

성 비염이나 축농증이 있으면 코가 막혀

범이다. 이런 꽃가루들은 너무 작아서 보

(花粉病)이라 부르는 알레르기 비염이나

중 한 명이라도 알러지 증상을 보이면 자

자주 깨기 때문에 숙면을 취하지 못해 성

통은 눈에 안 보이고 많이 날릴 때 먼지

알레르기 천식이 있다. 미 알러지천식협

녀가 똑같은 알러지로 고생할 확률은 약

장 호르몬이 정상적으로 분비되지 않아

처럼 보이기도 한다. 꽃가루에 의한 병은

회(AAFA)에 따르면 미국인 5명 중 한 명

33%다. 부모 모두일 경우 이 확률은 70%

키 성장에 방해가 된다.

첫째 꽃가루가 피부에 닿아서 생기는 알

꼴인 약 5000만 명이 실내외 요인이나 음

로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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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때문이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여 방치할 것이 아니라, 혈액검사, 첩포검사, 피부단자검사 등 여러 가지 검사를 통해 우선 자신이 알러지에 의한 병인가 아닌가를 확인 해야 한다. 그리고 알러지 질환이 밝혀지면 다시 더 자 세한 검사를 통해 알러지 원인물질을 정확히 밝혀내고 적절한 치료를 받음으로써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알러지는 의사의 처방에 따라 항히스타민제(Claritin, Zyrtec 등)를 복용하고 증상이 심한 경우 꽃가루가 많 이 날리는 아침과 저녁, 바람 부는 날엔 외출을 가급적

◈알러지 원인물질 밝혀 치료 받아야

삼가야 한다. 또 밤에 잘 때나 운전시에도 반드시 창문

또한 꽃씨나 꽃가루 자체가 피부에 자극을 주어 자극

피부염을 일으킬 수도 있고 경미한 경우에는 피부염 없 이 가려움증만 나타날 수도 있다. 이런 자극피부염은 알 러지 체질이 아니더라도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데 특히 노인이나 어린이 같이 피부가 약하거나 피부가 건 조한 사람의 경우 흔하게 나타난다. 따라서 외출 후 귀가 하면 몸을 잘 씻고, 겨드랑이, 허리춤, 팔소매 등 꽃가루 가 들어가기 쉬운 곳을 잘 털어내야 한다. 특히 중년 이 후에는 청장년기에 비해 쉽게 피부가 건조해져 봄철 알 레르기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 있다.

이런 알러지성 비염을 그냥 방치한 경우에는 때로는 숨 이 차고 숨을 쉴 때 쌕쌕 거리는 소리와 함께 가슴이 답

채기를 하거나 눈물, 콧물이 쏟아지고, 심할 경우는 숨 쉬기 조차 어려울 정도로 기침을 하기도 한다. 알러지성 비염은 코가 막히고, 콧물이 나기도 하고 재채기가 나기 도 해서 흔히 감기 증상과 비슷하지만 열이 나는 일은

하기도 한다. 알러지성 피부염은 피부에 심한 소양증을 유발하며, 때로는 심한 소양증 때문에 불면증을 호소하 기도 하고 피부의 2차 감염을 유발하기도 한다. 하지만

◈알러지를 피하기 위한 생활 수칙

첫째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발을 깨끗이 씻고 양치질

을 하고 목에 묻은 꽃가루들도 잘 씻어 내도록 한다.

꽃가루 알레르기는 사실 봄철 보다는 늦여름이나 초가

둘째는 바람이 많이 불거나 꽃가루가 날아다니는 계절

을에 더 많다. 주위 야산이나 들에 흔하게 피는 쑥이나

에는 창문을 닫아서 실내로 화분이 들어오는 것을 막

돼지풀 등 잡초들의 꽃가루에 알러지를 일으키는 인자

아준다.

가 훨씬 많기 때문이다.

셋째는 증상이 심한 경우 가능하면 외출을 삼가는 것

꽃가루에 의한 병은 아니더라도 아토피 피부염, 두드러

이 좋으며 외출시에는 마스크 등을 착용하여 되도록이

기 등의 여러 가지 알레르기 질환은 봄철 환절기에 악

면 화분에 적게 노출되도록 해야 한다. 선진국의 경우에

화되는 경향이 있다. 이는 주위 환경 변화에 미처 피부가

는 문제시되는 화분의 대기 중 빈도의 풍향에 따른 이

적응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특히 중년 이후에는 젊은 나

동 방향등을 TV나 라디오를 통해 방송하므로 환자들

이에 비해 체력도 떨어지고 적응력도 약해져서 봄철 환

이 외출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다른

절기에 이런저런 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당면한 문제들이 만연한 관계로 아쉽게도 아직 보도되

드물다. 알러지성 결막염은 이유 없이 눈물이 나고 눈이 가렵고 심한 경우 눈이 충혈되기도 한다.

을 깨끗이 씻어 꽃가루를 없애야 한다.

답하며 호흡곤란을 유발하는 알러지성 천식으로 진행

알러지 체질인 사람의 호흡기로 꽃가루가 들어오면 알 레르기 비염이나 알레르기 천식을 일으켜서 심하게 재

을 닫고, 외출했다 집에 돌아오면 외투를 털어내고 온몸

자신의 증상이 알러지가 아닌가 의심되면 전문의의 진 찰과 검사를 통해 진단을 받아야 한다. 알러지는 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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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있지 못하는 형편이다. 넷째 수분 섭취를 많이 하는 것도 보조적으로 좋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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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법이 되고 있다. 다섯째 황사나 찬 공기 노출, 날씨가 흐 린 저기압의 상태, 정서적 불안정과 불행

루에 대해 인체의 저항성을 키우는 것으 로 면역력을 높이는 식습관을 지키는 것 이 바람직하다.

감은 알레르기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바른 식습관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우

있으므로, 행복한 마음으로 기분을 즐겁

리 몸에서 면역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

게 하는 것도 보조적인 좋은 방법이 되

이 소장과 대장이다. 따라서 장내 환경

고 있다. 장미꽃에 알레르기가 있는 환자

이 나쁘면 면역력의 균형이 깨져 유산균

가 장미가 그려진 그림만으로도 천식 발

과 비피더스균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

작을 하는 경우도 있으며 어떤 경우에는

야 한다. 즉, 유산균과 비피더스균이 풍

장미꽃향의 향수만 맡아도 알레르기 반

부한 요구르트를 꾸준히 먹고, 고구마나

응을 보인 경우도 있다는 것을 고려해야

양파, 과일껍질, 옥수수 등 섬유소가 풍

한다. 가끔씩 환자의 기분을 좋게 하기

부한 음식으로 장을 깨끗하게 해야 한다.

위해 선물하는 꽃도 한번정도 재고 해봄

또 우리가 흔히 먹는 발효식품에도 비

직도 하다.

타민, 미네랄, 섬유소, 유산균이 풍부하

여섯째 집먼지 진드기는 특히 봄철 알

다. 그리고 폴리페놀이라는 성분은 알레

레르기 질환을 더욱 악화시키므로, 집먼

르기를 유발하는 물질을 억제하여 염증

지 진드기가 서식하기 쉬운 카페트나 두

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때문에 이를

꺼운 커튼, 천으로 된 소파, 담요 등을 집

섭취하기 위해 쑥갓이나 마늘, 양파, 귤껍

에서 제거하며 메트리스와 베개, 이불 등

질 안쪽의 흰 부분, 포도 등 폴리페놀이

의 침구는 55℃이상의 뜨거운 물로 세탁

많이 함유된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을 하는 것도 좋다. 일곱 번째 하루 집안공기를 1시간이상 꼭 환기를 시키며, 여덟 번째 물걸레로 깨끗하게 집안 먼지 를 닦아 내도록한다. 아홉 번째 집안 청소는 필터가 효과적

특히, 익혀먹기보다는 생식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익혀 먹는 습관은 곡물과 과 일, 채소 등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들의 영양소를 파괴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따 라서 하루에 한끼 정도는 고유한 영양소 를 그대로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인 진공청소기를 사용하며, 환자는 청소

무엇보다 알레르기를 쉽게 유발 시키는

를 직접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청소한 후

음식을 먹지 않아야 한다. 앞서 말한 염

약 20분이 지나서 먼지가 가라앉은 후에

증을 유발 시키는 물질을 섭취하면 알레

집안에 들어오도록 한다.

르기가 쉽게 유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열 번째 이러한 방법으로 심한 알레르

대표적으로 소시지, 참치, 고등어 등의

기 증상이 약화되지 않으면 약물 요법과

등푸른 생선, 돼지고기 등은 섭취를 줄

면역요법을 위해 병원을 방문해야하며

이고 차가운 음식도 과하게 먹지 않도록

장기간의 치료를 요하는 천식의 경우에

하는 것이 좋다. 찬 음식은 장의 운동을

는 특히 환자와 의사와의 긴밀한 관계유

정지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때문

지가 무엇보다 필요하다.

에 토마토, 가지, 오이, 수박, 돼지고기 등 은 되도록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건강한 식습관이 알레르기 물리쳐

요구르트 고구마 양파 마늘 쑥갓 등 섭

취 바람직 알러지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면역 력’을 키우는 것이다. 알러지 원인인 꽃가 www.juganphila.com

바른 식생활과 더불어 과식, 폭식을 금 한다면, 알레르기 증상을 없애주는 약을 먹는 것보다 우리 몸을 알레르기를 이길 수 있는 강한 몸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 다. 주간필라 May 10.2013-May 16.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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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습니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상호작용 하는 것처럼, 또 비타민은 다른 비타민과 서로 작용하고, 미네랄은 또 다른 미네랄 과 서로 작용을 하면서 그 기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우리 몸 속에 필요한 12가지의 비타민은 27가지의 가 능한 상호작용을 통해서 그 기능을 발휘 우리 한국 사람들처럼 요법을 좋아하

과 계획대로 공급되어야만 합니다. 그렇

는 과정이 없으므로 씹으면서 일어나는

하고 있고, 중요한 세 가지 비타민인 A,

고, 뭐가 건강에 좋다고 하면 모든 사람

지 않으면, 그 균형이 깨어지고 결국 유익

여러 작용들이 생략되어 흡수됩니다. 이

C, E가 서로 상호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

들이 그것을 찾고, 많은 비용을 주고라

하라고 먹고 마신 것들이 독이 되어 돌

때 많은 균형이 깨어지게 되면서 건강보

렇기 때문에 비타민 보조제의 무분별한

도 그것을 얻기 위해서 애쓰는 민족도

아올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 것

조제를 복용하는데도 오히려 비타민과

사용은 건강의 위험을 감소시키기보다

많지 않을 것입니다. 예를 들면 “바퀴벌

입니다.

미네럴이 결핍될 수 있게 된다는 사실을

는 증가시킬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레도 몸에 좋다고 하면 씨가 마를 것이

예를 들면, 몸에 필요한 영양소지만 너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면

또 놀라운 사실은 암 예방을 위해서 항

다”라는 말도 있을 정도입니다. 그 만큼

무 많이 섭취하면 오히려 해가 되는 것

어떻게 다량의 비타민과 미네럴을 섭취

산화제 비타민을 복용하는 사람들이 많

오늘날 건강에 좋다는 것에는 관심을 아

들이 있습니다. 견과류들이 그런 종류

하는 사람에게 비타민과 미네랄이 결핍

이 있지만, 그 보다는 더 좋은 것은 추출

끼지 않는 현대인들의 경향을 잘 보여주

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아몬드, 호두, 땅

될 수 있을까요? 이 질문에 대해서 대답

한 비타민이 아닌 야채나 과일을 직접 먹

는 현실이 아니겠습니까? 또 거기에 상

콩이 몸에 좋은 영양을 공급하는 것이지

하기 위해서는 우리 몸 속에서 일어나는

음으로 충분한 항산화 효과를 낼 수 있

술도 작용을 하게 되니까 예전에 야채쥬

만 너무 많이 먹으면 좋지 않습니다. 땅

비타민과 미네랄이 어떻게 상호 작용하

다는 사실입니다. 어떤 의학자들은 과일

스가 좋다고 하니까 녹즙기를 만들어서

콩을 너무 많이 먹으면 중성지방을 높이

는지 그 관계를 알아야 합니다.

이나 야채에 들어있는 비타민이 우리의

파는 사람들이 대박을 터뜨렸고, 마늘이

게 되어 몸에 또 다른 문제를 초래하게

우리의 신체에서 비타민과 미네랄을 운

신체가 필요로 하는 충분한 양의 비타

항암 효과에 최고라는 보도고 나가고 난

됩니다. 어쩌면 이런 이유로 인해서 하나

반하고 활동하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이

민을 함유하지 못하므로 보조제를 먹어

뒤에는 마늘 엑기스를 짜서 파는 회사

님께서는 이런 견과류는 크지 않게 만드

있습니다. 한 가지 비타민이나 미네랄을

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그것은 사실과 다

들이 생기고, 많은 사람들이 고가의 돈

시고, 딱딱한 껍질로 싸서 쉽게 먹지 못

과다하게 많이 섭취하게 되면, 다른 비타

릅니다. 현대과학은 케일을 직접 먹음으

을 지불하고 마늘 엑기스를 사서 마시고

하게 하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우

민과 미네랄을 섭취하고 활용하는 데 균

로 얻는 비타민 E의 양인 131 IU의 양만

있습니다.

리 몸에 필수적인 영양소들을 섭취하기

형이 깨어지게 됩니다. 예를 들면, 비타민

으로도 항산화 효과를 위해서 필요한 비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몸에 좋은 음식

위해서 과일과 곡식, 야채를 먹는 것이

C는 셀레늄, 철, 구리와 서로 작용하면서

타민 E 1,100 IU의 효과를 만들어낸다

을 찾는 것도 좋고 이런 노력도 좋지만

가장 좋다는 사실은 이미 지면을 통해

기능을 하게 됩니다. 다시 말해서 비타민

는 사실을 밝혀내었습니다. 이것은 하나

과연 그것들이 우리를 행복하고 건강하

서 많이 언급하였습니다. 비타민이나 여

C를 매일 섭취한다면 그 만큼 우리의 몸

님이 창조하신 우리 몸의 신비입니다. 비

게 만들지는 않습니다. 지난 주에도 언

러 좋은 영양소를 이런 자연 형태로 섭

에서는 철분의 흡수를 증가시키게 되는

록 수치에서는 우리가 먹는 신선한 과일

급한 것처럼 우리의 몸은 철저하게 균형

취할 때는 과다섭취가 좀처럼 일어나지

데, 만약에 철분이 비타민 C 만큼이 없

과 야채의 비타민과 미네랄이 부족할지

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꼭 필요한 영양소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되기 전에 우

다면, 우리의 몸은 다른 곳에서 철분은

모르지만 몸 속에서는 충분한 양의 비타

가 있고, 우리의 몸의 각 기관들이 제 기

리의 배가 채워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가져오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되고, 결국은

민과 미네랄로 작용한다는 새로운 사실

능을 발휘하여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

런데 엑기스나 정제의 형태는 몇 과정을

이런 불균형으로 말미암아 다른 문제를

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해서 균형진 영양소가 가장 자연적인 방

건너뛰어 섭취하게 됩니다. 우선은 인공

일으키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몸 속에서

<김한수> hansk36@gmail.com

법, 즉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목적

적으로 목적한 영양소만 모아놓았고, 씹

일어나는 메커니즘은 그렇게 단순하지

펜실베니아 뉴스타트 건강교육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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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May 10.2013-May 16.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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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에는 모든 것이 잔뜩 움츠려

게 한다.

뽀얀 피부에 생기까지 가득한 봄처녀

생선은 단백질과 미네랄이 풍부하여 피 부 건강에 필수 식품이라고 볼 수 있다.

들기 마련이다. 또한 신선한 채소와 과

그렇다면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는 대

되는 방법. 바로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

일을 충분히 섭취하기 어려운 탓에 우

표 영양소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몇

부한 채소와 과일들을 자주 섭취하는

리 몸에 저장된 비타민과 미네랄도 서

가지 대표 영양소를 살펴보면, 비타민 C

것이다. 봄철 먹거리를 탐색해 보자. 달

서히 고갈된다. 그 영향으로 봄기운이

는 피부의 결합조직을 생성시키거나 다

래, 쑥, 머위, 취나물, 두릅, 원추리, 씀바

일 때쯤이면 온 몸은 나른하고 피곤해

양한 생리활성 물질의 활성을 돕게 하

귀, 부추, 실파 등은 비타민과 미네랄의

는 것이 과일이다. 과일 중에 딸기는 봄

한참 일할 시간에도 눈이 저절로 감기

여 피부를 윤기 있고 화사하게 하며 체

저장고이다.

을 대표하는 과일로서 사철 과일 중에

기 십상이다. 또 거울에 얼굴을 비쳐보

내에 생기를 준다. 비타민 A는 상피세

냉이에는 비타민 C와 아연이 일반 배

비타민 C가 가장 높은 과일이다. 비타

면 봄 처녀는 온데간데 없고 겨우내 피

포가 분화되는 과정에 참여하므로 역

추의 2~3배에 해당할 만큼 포함되어 있

민 C의 대명사인 오렌지보다도 2배가

부의 윤기가 씻겨 내려간 것처럼 푸석하

시 피부를 윤기 있게 하는데 큰 영향을

고 비타민 A는 수십배에 달하는 양이

많은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다. 과일

고 거칠기만 하다.

준다. 아연은 세포 형성과 재생에 관여

들어 있다. 냉이뿐만 아니라 봄철의 나

은 생으로 먹게 되므로 비타민 손실 없

하고 체내 대사과정에 참여하므로 피부

물이나 야채는 대부분 비타민과 미네랄

이 그대로 섭취하게 된다. 정말 뽀얀 피

▼피부의 보약, 비타민 C

에 매우 중요한 영양소에 해당한다. 여

이 풍부하다. 참고로 비타민 C를 고스

부를 갖고 싶은가? 그렇다면 생과일이

겨울철 비타민 C, 비타민 A 등의 비타

기에 단백질은 세포조직 형성에 중요한

란히 섭취하려면 열에 약하므로 끓이

나 생과일주스를 같은 시간대에 매일

민과 아연과 같은 미네랄 섭취가 충분

구조를 이루게 되므로 윤기 있는 피부

는 국보다 무침이나 초회 등의 조리법

챙겨 먹거나 갈아 마신다면 효과 만점

하지 못했다면 봄이 되면 피부가 푸석

를 위해서는 기본적인 필수 영양소라

을 선택해야 비타민 C 손실을 줄일 수

이다. 단 아침식사 등 끼니를 거르고 과

하고 어두워지며 얼굴에는 피곤한 기색

볼 수 있다.

있다. 여기에 봄철에 한창 물이 올라 맛

일만 먹게 되면 다양한 영양소의 시너

이 좋은 조개류, 꽃게, 낙지 등의 해물류

지 효과를 볼 수 없으므로 뽀얀 피부는

와 조기, 대구 등과 같은 담백한 흰살

힘들 수도 있다.

이 나타나기 쉽다. 또한 봄철 건조한 기 온과 황사현상은 한층 더 피부를 거칠

▼담백한 흰살 생선, 미네랄이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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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손실 없이 생으로!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으로 빼놓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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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미생물이 알러지를 일으키는 자극요인(항원)이 되

등 뜨거운 성질의 음식을 자주 보충해 주어야 한다. 그

지 않았냐는 것이다. 그래서 뽀송뽀송하게 말린 세탁물

외 민간요법 중 하나가 생감자를 갈아서 먹기 좋은 주스

도 다시 한 번 햇빛을 찾아 말리는 것도 한방법이다. 귀

나 꿀을 타서 먹는 방법이다. 체질에 맞는 사람들은 효

찮지만 또 미국에는 카펫문화가 보편적이라 보아진다.

과를 본다는 예가 많다. 한약으로는 단방요법으로 신이

건축물이 대부분 나무로 되어 방음에도 좋고 겨울에 차

화를 사용한다. 코의 문제가 있는 경우 코로 통하는 에

가움을 막아주는데 카페트가 아주 좋아 보인다. 그런데

너지가 많기 때문에 신이화를 쓴다. 다음 마황탕을 써

이 카페트가 알러지를 일으키는 진드기 곰팡이 등 많은

서 알러지를 치료 한다는 보도가 있다. 마황 계지 등 외

미생물들이 자라는 환경을 제공한다. 카페트 자체를 제

부의 피부를 자극하는 힘이 있다. 어혈이나 한기로 굳어

근래 인간 물질문명의 발달역사를 생각해보면 효율성

거해 버리는 것이다. 한국만 해도 카페트를 까는 집이 거

있을 때 쓰면 좋으나 알러지가 넘쳐나는 항체 반응 현

을 향해서 나아간다고나 할까. 또 한쪽으로 보면 사람으

의 없다. 새로 짓는 집은 당연히 마루를 혹은 시멘트 위

상이라면 마황탕을 써서 치료가 될지 의문을 가질 수

로 하여금 얼마나 편하고 게으르게 할 수 있느냐란 방향

에 장판을 사용하고 기존에 카페트가 갈려있는 집도 카

밖에 없다. 그래서 중국의 명의들은 처음 약을 처방할

으로 나아간다고나 할까. 예를 들어 옷을 빨아 입는 것

페트를 걷어내고 마루를 깐다. 추위를 막기 위해 마루

때 이 삼 일치 약을 처방해준다. 자기가 처방한 약이 맞

을 살펴보자. 옛날에는 수도시설이 없으니 우물가나 냇

위에 전자파가 없는 탄소장판을 사용하는 것이 유행으

는지 안 맞는지 시험을 해보는 것이다. 삼일 후에 다시

가에서 빨래를 하고 각 집 앞마당에는 어김없이 빤 옷

로 되고 있다. 그런데 카페트를 없앨 수 없다면 식초 소

와서 약 먹은 반응을 살펴보아 계속해서 이 방을 처방

을 말리느라 주렁주렁 빨래를 널어놓은 것을 발견할 수

독을 해본다. 모든 미생물을 다 제거 할 수 없지만 소독

할 것인지 아니면 다른 방으로 바꿀 것인지 결정을 한

가 있었다. 지금도 라오스나 소위(?) 후진국이라 하는 곳

용 알콜(72도)에 냄새가 덜한 식용 식초를 혼합하여 (반

다. 이런 반복적인 과정을 통해서 가장 알맞은 약을 찾

에서는 마찬가지다. 한국은 세탁기가 없는 집이 거의 없

반혼합) 진공청소기로 자주 청소를 하고 그런 후에 이

아내고 마침내 치료에 성공을 하게 된다. 그런데 한국의

다. 단지 미국과 다른 점은 건조하는 세탁 시스템이 아직

알콜 혼합 식초를 분무기로 카페트 위에 뿌려 주는 방

사정은 환자나 한의사의 편함이란 명분으로 반달이상

은 보급이 덜되어 있다. 그래서 탈수기로 짠 빨래를 말리

법이다. 강아지도 마찬가지로 목욕을 시키기 전에 알콜

의 약을 처방한다. 먹기 좋게 팩에 담아서. 약을 먹고 환

려고 배란다가 필요하다. 미국은 어떤가. 빨래를 세탁기

식초를 뿌려준다. 물론 곰팡이균을 줄이는 방편일 뿐이

자의 몸 상태가 어떻게 변하는지 아랑곳 않고. 또 한국

로 돌린 후 바로 건조기에 넣어 돌리면 뽀송뽀송하게 말

지만. 이제 우리 몸임 내부 문제로 돌려 살펴보자. 계속

환자들은 한의사가 신이기를 바랜다. 한두번 먹고 한두

려 나온다. 편하다. 시간을 절약할 수가 있다. 그런데 미

해서 피부나 알러지로 고생을 한다면 음식을 완전히 바

번 치료에 당장 병이 나아야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면서.

국에 와서 환자를 치료하면서 느낀 점은 알러지 환자가

꿔보는 방법이 있다. 모든 종류의 고기는 물론 계란 우

병은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다고 느껴 본다. 타고난 체질

많다는 것이다. 중국에서도 환자를 치료해 보았고 한국

유같은 데일리 음식도 완전히 끊는 방법이다. 백인 환자

과 운의 흐름과 고질이 된 생활 습관 자세 음식 등등. 하

에서도 마찬가지로 여러 병들을 치료해 보았지만 유독

중에는 이런 음식 개혁으로 만성병을 아주 완화 된 사

여간 알러지에 관한한 오장을 조절해 주고 음양의 치우

히 알러지에 관한 병증은 미국이 상대적으로 많다는 것

례를 많이 보아왔다. 의지가 굳은 주부라면 시도해 볼만

침을 바로잡는 침이 대단한 효과를 발휘한다. 본인도 놀

을 느낀다. 본인이 내린 잠정적인 결론은 태양에너지에

한 가치가 있다. 양식으로 길러낸 모든 동물성음식을 차

라울 때가 많다.

의한 소독과정이 생략되어서 살아남은 미생물들과 소

단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때 주의할 점은 몸을 차게 해서

독 청소를 안 하는 세탁기에서 서식하는 곰팡이 균이나

는 안 된다는 점이다. 체질에 따라서 계피나 부추 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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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하기 어려운 병증에 대해서 상담을 환영 합니 다. 우인 김철수(215-678-8028)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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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매긴 결과 254개 제품 중 151개(59%)는 안정, 46개

등 우리의 먹거리에서도 이미 중금속 오염이 아주 심

(18%)는 주의, 57개(22%)는 위험 판정을 받았다. ‘위

각합니다. 한국 뉴스라 미국인 여기는 안심해도 될까

험’ 비중이 가장 높은 제품류는 체육용품이었다. 전체

요? 우리는 맥도날드나 기타 회사의 제품들이 납 등

11종 중 55%에 해당하는 6종이 위험등급으로 나타

중금속의 오염으로 리콜을 했다는 기사를 가끔 볼 수

났다. 음악용품(40%), 내장제(29%), 가구류(27%), 완

있습니다. 이미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중국산 제품들

구류(23%)가 뒤를 이었다. 물건 뿐 아니라 이를 담는

이 넘쳐나고 있는데 이들이 과연 안전한지는 알 수 없

가방, 주머니 등에서도 위험판정 제품이 나타났다. 실

습니다. 물론 수입되기 전 안전검사는 다 했다고 믿기

내화 주머니 등에서는 납이 209-370ppm 가량 검출

는 합니다만. 또한 바다의 심각한 오염으로 인해 참치

됐으며 실로폰 케이스는 납 104.8ppm, 리코더 케이

나 기타 큰 생선은 납 등의 중금속 오염으로 많이 먹

스는 카드뮴 180ppm이 포함돼 위험 판정을 받았다.

지 말라고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한 보고서에

어린이에게 위험한 염화비닐수지(PVC) 재질의 제품

의하면 대도시의 사람들보다 바닷가의 사람들에게서

5월 1일 조선일보에 난 신문기사입니다. 제목은 ‘초

도 64개(26%)인 것으로 나타났다. PVC는 제조가 쉽

중금속 오염이 더 많이 검출된다고 하네요. 역학조사

등학생 용품 10개중 4개서 중금속 검출’입니다. 아래

고 가격이 싸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재질이나, 제조 과

를 해보니 바닷가 사람들이 생선을 많이 먹어서라는

그 전문을 소개합니다.

정에서 내분비계를 교란시키는 환경호르몬 프탈레이

데 생선이 납 등 중금속 오염이 심각해서 그걸 많이

트가 사용된다.”

먹은 사람들이 더 오염이 심각하다는 결론입니다. 농

“ 초등학교에서 사용하는 물건 10개중 3-4개에 발 암물질인 중금속이 포함돼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타

중금속오염이라고 하면 우리는 그 심각성을 잘 느끼

촌 사람들은 농약으로, 바닷가 사람들은 생선의 오염

났다. ‘발암물질 없는 사회 만들기 국민행동’은 지난

지 못합니다. 어떤 중금속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나 이

으로, 도시 사람들은 환경오염으로 모두 위험하다고

해 9월부터 지난 3월까지 초등학교 3곳에서 사용하

런 종류의 공장 등에서의 애기지 우리의 실 생활과는

하니 어디에 살던 모두 중금속의 위험으로부터 안전

는 실내화, 매트리스, 악기 등 물품 254개를 조사한

밀접하지 않다는 생각을 우선 하게 됩니다. 아마 금속

한 곳이 없습니다.

결과, 약 35%에 달하는 91개에서 중금속이 검출됐다

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서 일까요? 아무튼 중금속 오염

현대를 살아가면 어쩔 수 없이 부딪히는 문제들이 있

고 1일 밝혔다. 발암물질인 카드뮴과 납이 100ppm넘

은 신문지상에서나 볼 수 있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

습니다. 환경의 오염이라거나 스트레스는 누구나 피해

게 나온 제품은 각각 18개와 47개였다. 카드뮴과 납은

러나 이런 중금속 오염은 이미 우리 생활에 깊숙히 들

갈 수 없는 문제입니다. 점점 심각해가는 공해와 각종

100ppm 이상이면 어린이에게 해로운 것으로 판단된

어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위의 조선일보 기

스트레스. 중국에서 조류 독감이 다시 유행할 조짐을

다. 카드뮴은 줄넘기(448ppm), 실내화(400ppm) 등에

사만 보더라도 우리 생활 속에서 누구나 접하는 제

보인다고 합니다. 얼마 전 중국에서 8천 마리가 넘는

서, 납은 실로폰(6만200ppm), 소고(1만4600ppm), 인

품들입니다. 또 중국에서 음식에 여러가지 중금속물

돼지가 강으로 떠내려 온 기사를 본적이 있으실 겁니

조가죽필통 (6248ppm), 동전지갑(2194ppm), 매트리

질을 첨가하여 판매하여 왔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다. 이렇게 심각한 오염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

스 (1963ppm) 등에서 높은 수치를 보였다.

얼마나 심각한지 먹는 음식에 문제를 일으키면 사형

는 길은 스스로 만들어가야만 합니다. 디탁스!

또 유해물질 측정 정도에 따라 안정, 주의, 위험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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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 시킨다고 합니다. 양고기며 소고기, 햄, 생선 등

문의) 필라 한아름 2층 흙표 흙침대 215) 63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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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신경가지들을 온몸으로 내보낸다. 그 중 양팔로 내려가는 신경은 경추(목 뼈) 부위의 뼈를 통과해 양 손가락까지 지어지는 데 ㄱ양의 목뼈 관절들이 Z자 모양으로 틀어져 있어 계속 그 신경을 누르고 자극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렇 지 않아도 심하게 틀어져 있는 목뼈들 은 ㄱ양이 왼쪽으로 고개를 돌린 상태 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려 할 때마다 나는 ㄱ양의 양손을 잡아보았다. 팔꿈

표시되어지는 데, 경련 상태가 제일 심

하지만 ㄱ양의 상태 파악에 결정적인

팔로 내려가는 신경을 더욱 더 심하게

치에서부터 다섯 손가락까지 싸늘하게

할 때 나타나는 붉은 색의 표시가 경추

요소가 되었던 것은 X-Ray 검사결과

자극하기 시작했고 팔과 손으로 내려가

차가왔다. 주먹을 쥐어 보라고 했더니

(목뼈) 1에서 3번까지는 오른쪽으로, 경

였다. 앞을 똑바로 보고 반듯한 자세로

는 신경에너지를 차단시키기 시작했다.

ㄱ양은 손가락 마디마디가 굳어서 주먹

추 4에서 6번까지는 왼쪽으로, 경추 7

찍은 ㄱ양의 목뼈는 Z자 모양으로 심하

이런 신경기능의 방해는 양팔의 근육

을 쥘 수가 없다며 끝내 포기하고 말았

번에서 흉추(등뼈) 1번까지는 오른쪽으

게 틀어져 있었다. 당연히 반듯해야 할

들을 무분별하게 경련시켰고, 이 양팔

다. 이번에는 팔을 쭉 펴보라고 했더니

로 들쑥날쑥하게 Z자 모양으로, 양쪽으

목의 척추 관절들이 목뼈의 몇 마디는

의 크고 작은 근육 경련과 계속 이어지

마지막 15°정도를 남기고는 팔이 펴지

로 번갈아 가며 경추의 맨 위쪽인 양쪽

오른쪽으로, 몇 마디는 왼쪽으로 번갈

는 바이올린 연습 사이에서 양 팔꿈치

질 않았다.

귀 밑 부위에서 등 한가운데의 날갯죽

아 가며 사방으로 틀어져 있어져 있었

관절은 아주 조금씩 중심을 잃고 틀어

지 사이까지 나타난 것이다.

던 것이다. 그제야 왜 컴퓨터 검사 결과

져 갔던 것이다. 그리고 그 틀어져 버린

가 그렇듯 나왔는지 충분히 이해가 되

양 팔꿈치 관절은 그 관절 부위를 통해

었다.

손과 손가락으로 이어져 내려오는 신경

20대 젊은 나이의 여학생의 상태라고 는 믿기 어려웠다.

그 다음으로 ROM(Range of Motion)

우리는 ㄱ양의 검진을 시작했다. 검사

검사에서 ㄱ양은 목을 왼쪽으로는 거

를 마친 후 결과를 통해 ㄱ양의 상태에

의 90°정도까지 돌릴 수 있었지만 오른

X-Ray 사진을 본 ㄱ양은 틀어져 있는

을 또한 자극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이

대해 몇 가지 중요한 사실을 알 수 있었

쪽으로는 불과 40°정도 밖에 고개를 돌

목 부위의 척추 관절들과 본인의 손이

토록 손과 손가락 끝으로 내려오는 신

다. 그 첫 번째는 컴퓨터 결과였다. 우리

릴 수 없다는 결과가 나왔다. ㄱ양 본인

아프고 시린 증상들과 어떤 연관이 있

경들은 목과 팔꿈치 관절에서 두 차례

클리닉에서는 SEMG(Surface Electro

도 믿기 힘든 모양이었다. 목이 가끔 뻐

는지를 물어왔다. 나는 ㄱ양에게 본인

나 자극받고 있었기에 손과 손가락에

Myograph)를 사용한다. 이 검사는 환

근하고 어깨가 결리는 증상은 있었지만

의 검사결과와 증상 그리고 필요한 치

는 아무 이상이 없었지만 ㄱ양에게 그

자에게 방사선이나 약물 등을 전혀 투

이렇게 목을 돌리지 못할 만큼 목이 경

료단계에 대해 설명을 시작했다.

토록 고통스러운 통증을 안겨주었던 것

여하지 않고 척추를 중심으로 양쪽 근

직되어있었는지는 여태 본인도 모르고

우리의 목은 7개의 뼈로 이루어져 있

육의 균형 상태를 컴퓨터로 검진하는

있었던 것이다. 양팔과 손의 관절 검사

는데, 이 7개의 뼈는 머리를 받혀주고

것이다. X-Ray나 MRI 촬영 시에도 나

에서 우리는 차갑게 굳어있는 양손가락

목의 중심을 잡아주는 기둥 역할도 하

오지 않는 근육의 경련 상태와 신경기

의 관절 상태는 정상이라는 것을 알아

지만 뇌에서부터 온몸으로 이어지는 신

※ 위의 이야기는 김카이로프랙틱 환

능 상태를 직접 지도를 그려보듯 볼 수

낼 수 있었다. 그러나 팔꿈치 부위 관절

경계의 중심인 척수신경을 보호하는 갑

자의 실화를 바탕으로 씌어졌습니다.

있는 것이다. 심하기의 정도는 +1, +2,

은 틀어져 있음을 발견하였다. 팔꿈치

옷 역할도 한다. 그리고 척추 뼈 속 가

다만, 환자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3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ㄱ양은 목과

뼈 자체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뼈와 뼈

운데로 이어지는 척수신경은 나무에서

환자의 이름과 상황의 일부를 수정했음

등 부위가 모두 +3 (제일 심함)으로 나

가 퍼즐처럼 맞추어져 있는 팔의 관절

나뭇가지가 뻗어 나오듯 7개의 목뼈 관

을 밝힙니다. 상담 희망자는 215-782-

왔다. 근육의 경련 상태 정도는 색깔로

이 어긋나 있었던 것이다.

절 뒷부분의 사이사이에 있는 구멍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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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산과다: 위가 더부룩, 신트림, 위가 쓰리고 통증( 아침 혹은 공복시), 음식물이 들어가면 오히려 일시적 으로 위통증이 감소, 제산제에 의해 증상이 호전됨. ▲위산부족: 식사 후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참, 식 사 중에 물을 마시면 증상이 더 심해짐, 알러지나 아 토피 등 피부에 문제가 있음, 과민성 대장증상이 있음, 제산제에 반응이 없음. 자세히 살펴보면, 위산과다의 경우 주로 속이 쓰린 느낌이 강하고, 공복시 심하며, 음식이나 제산제를 투 여하면 증상이 호전되는 경우가 많고, 위산부족의 경 대부분의 사람들이 속이 쓰리고, 더부룩하면 약국에 서 제산제를 구입해 먹는다. 제산제는 산을 중화시켜

화가 잘 되고, 각종 영양소들이 잘 흡수되는 등 소화

우 주로 소화가 안 되는 증상으로 식사 중 물을 많이

기 장기들이 각각의 기능을 잘 수행하게 된다.

먹으면 악화되고 제산제에 반응하지 않는 특징이 있 다. 즉, 제산제의 반응 여부가 위산부족과 위산과다 감

위산을 제거시키는 역할을 하므로, 위산과다의 경우

위산 부족의 가장 큰 원인은 노화로, 나이가 들면서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하지만, 실제로 소화불량 증상

만성위염 등으로 위벽세포가 손상되어 그 수가 줄어

을 보이는 사람들 중 20%~50%까지 위산부족인 경

들면서 위산의 분비가 감소하는 데 있으며, 40대의

일반적으로 위산과다는 소화성 궤양, 역류성 식도염

우가 있기에, 무분별한 제산제의 사용은 질병을 더욱

30%, 70대의 50%까지 위산부족을 호소하는 것으로

등을 일으키며, 위산부족은 위 속에서 세균이 죽지 않

악화시킬 수도 있다.

알려져 있다. 그 외 궤양 치료를 위해 위산분비 억제제

고 증식하여 여러 감염질환을 일으킬 수 있고, 위에서

의미는 정반대이지만, 증상은 거의 비슷한 위산과다

를 오랜 기간 복용하면 위산부족 상태가 된다는 보고

어떤 물질이든 흡수 자체가 잘 되지 않아 문제가 될

와 위산부족, 위산이 많아도 문제이고 적어도 문제이

가 있으며, 평소 증산만을 가지고 자체 판단하여 산을

수 있다. 실제 영양소가 제대로 흡수되지 않아 빈혈이

다.

없애주는 제산제를 복용하는 것도 위산 부족의 큰 원

나 위염 및 위암, 골다공증 등이 나타나고, 다른 질병

흔히 우리가 말하는 위산은 위에서 분비되는 산성물

인이 될 수 있다. 한두 번 정도는 무관하나, 만성적으

으로 인해 약을 복용했을 때 약물이 위에 잘 흡수되

질인 염산을 말하며, 위산에 의해 위는 1~2산도(pH)

로 속 쓰림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궤양치료를 위해 오

지 않아 치료가 힘든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평소 정

를 유지한다. 이러한 위산은 음식 속에 있는 여러 가

랜 기간 제산제를 복용하게 되면, 위산부족으로 이어

확한 검사로 이러한 질병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지 세균에 대해 살균작용을 하고, 펩신이라는 단백질

질 수 있다. 그 밖에 위 절제술을 받았거나 과도한 스

<A New Breed of Doctor>의 저자인 앨런 니틀러

소화효소를 활성화하여 소화작용에 관여하며, 칼슘,

트레스, 헬리코박터 감염 등이 위산부족의 원인이 된

박사는 “40세가 넘으면 무조건 염산 보충제를 먹어

철, 마그네슘, 비타민B12 등 많은 영양소의 흡수에도

다. 그리고 위산부족이나 무산증은 만성위축성 위염,

야 한다”고 까지 했다. 시중에 판매되는 염산 중에 제

작용한다. 즉, 위산이 충분해야 위 속의 나쁜 세균을

악성빈혈, 위암 등과 관련이 있을 수 있기에 매우 주의

일 좋은 형태의 염산은 베타인 염산과 글루탐산 염산

죽일 수 있고, 소화 효소들이 조화롭게 작용하여 소

할 필요가 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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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 도움이 되는 요소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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