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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향기가 가득한 계절이다. 새싹이 돋고 꽃이 피는 계절이건만,,, 기다리는 따스함은 언제나 오려는지 매일 똑같은 잔소리를 해야 하는 우리 아이들 IT세상에 살고 있는 현실이 우리 부모들을 답답하게 하고 있다. 그때그때 시간이 날 때마다, 스마트폰에 빠 져 사는 아이들 주중엔 TV, 게임을 중단하고 있는데 전화야 필요하 니까 뺏을 수도 없고, 아주 잠깐에 시간도, 전화없인 안되 는 듯 보인다.

있단 말인가. 삼십몇년 전 컴퓨터가 세상에 나왔을 때, 무지에서 오 는 관점에서 우리에겐 상관없는 기계라고 생각했다.

편과 나는 어제 손안에 들어와 있는 작은 컴퓨터와 마주했다.

그 후, 불과 몇 년 사이에 모든 업무는 컴퓨터가 하는

전에 저장되었던 연락처들을 옮기고, 새롭고 놀라운

것으로 바뀌면서 격동하는 세상을 볼 수 있었고, 느낄

능력을 관찰하느라 새벽시간까지 손에서 내려놓을 수

수 있었다.

가 없다.

IT에 강국으로 대한민국을 자랑스럽게, 그리고 벅차

그 무궁무진한 세상을 나는 아주 조금, 겨우 전화하

게 느끼는 것은 유독 나, 한 사람만 느끼는 것은 아니

는 것, 사진 찍어서 보관하는 정도로 만족하고 사니, 답

리라.

답하다, 더 깊숙히 더 많은 것을 내 것으로 소화하기에

그 미지에 세계 컴퓨터 그리고 인터넷 세상

는 역부족이다. 메뉴얼을 기억하는 것부터 골치 아프고,

매일 보는 각기 다른 드라마에서 사용되는 전화기는

복잡한 것이 싫은 내 나이이다.

어린 시절 우리를 그 아이들은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이곳에 사는 우리를 놀라게 한다.

오직 친구들과 뛰어노는 것이 시간 보내는 일순위였

"아니 저런 것도 된단 말이야"

고 만화방에서 만화보는 것, 그것이 전부라고 생각했던

"디자인 예쁘다, 역시 한국거라 달라도 달라,,,

시절이 우리 어린 시절이었는데 인터넷 세상에서 헤어

드디어, 그 예쁜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를 가지게 되

나오지 못하는 우리아이들이 어떻게 우리를 이해할 수

계약기간이 다 되어 좋은 가격에 가질 수 있다며, 남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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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미지의 세계에 한발자국씩 다가가는 내가 신 통방통할 뿐이다.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것이 개발되는 지금 세대, 낙오 되지 않으려는 몸부림이 시작되었다. 박진희 jinhejang@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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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기훈련. 지금도 그 때를 생각하면 내겐 너무나 어 려운 과제였다. 본인이 공무원생활을 9년째 접어들 무렵 어느 날, 신 문에 결혼상담소 영세적인 우후죽순 근절 새로운 허가

약 날부터 건물 오너는 말 안 듣는 어린애 보채듯이 친 구와 약속 날짜가 언제가 좋으냐고! 글자그대로 동네산을 가야할 사람을 내일당장 히말

도 그림을 보고 자라지 않았을까 하셨다. 정말 어머니다운 훌륭한 생각이신 것 같았다. 드디어 복잡한 문제를 뒤로 하고 건물오너의 체면과 어렵게 용기를 낸 그분의 입장을 생각하니 한시도 지체

라야 산으로 가야 한다니 그때처럼 난감한일이 또 있을까. 내 의지와는 상관없

할 수 없어 그 이튿날부터 이화여대 카페테리아에 점

소장은 공무원 5년 이상이며 직원도 2명 이상이며

이 약속장소에 가니 그는 놀랍게도 신문에서나 보는

심시간마다 출근을 했다. 마치 조류학자가 갈대밭에서

사회사업이나 심리학 전공자 상담실. 남녀접견실이 구

경제인 10인 안에 드는 재벌2세로 나이가 45세 초혼

긴 카메라를 설치하고 언제 날아올지 모르는 기약 없

비되어야 하며 평수도 규격에 맟아야 신규 허가가능.

이며 또한 국내 국외 모두 명문을 졸업하고 외모 역시

는 새를 기다리듯이.

규칙이 나와 있었다.

실제로 강남구청 직원들은 줄자로 평수를 재어서 허 가를 주었다.

드디어 3일째 되는 날, 본인의 레이다망에 한사람이

출중했다. 드디어 그분이 배우자 조건을 얘기했다.

포착되었다. 정말 그림 같았다. 전체적으로 곡선이 아름다운 거의

그때 마침 대통령 선거철이라 3개월을 기다려야 했 다. 그 당시는 (공무원도 선거운동시절) 드디어 용기를

첫째-연령은 23세~24세까지.

근사치와 99% 가까웠다. 그녀는 음대(성악과 4년생) 부

내어 공무원 생활을 마감하고 압구정 현대백화점 건너

둘째-학력은 이대. 서울대 학점은 B+ 이상. 셋째-신

모님은 시골에 있는 교장선생이었다.

편 화랑이 들어있는 빨강 벽돌 아름다운 건물이었다.

장 1미터 63이상 (그 당시 미스코리아 1미터63 시절).

근사치의 외모도 살아온 성장과정 즉 최상급의 상류

계약문제로 건물 오너를 만났을 때 반색을 하면서 친

넷째-얼굴형은 계란형에다 피부는 백옥같이 희어야

사회와 지극이 평범 가정에서 자란 사람들의 보이지 않

구분(노총각)을 부탁을 하신다. 인사로 부탁하시고 고

하며. 다섯째-목선이 학같이 길어야 하며. 여섯째-아래

는 벽은 결코 넘지 못하고 보람도 없이 탈락이 되었다.

맙지만 신경을 쓸 수 있는 입장이 아니었다.

종아리가 쪽 곧아야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강조했다.

간판 디자인이며 직원채용 사무실 인테리어. 신문광

수첩에 모두 기록하여 집에 계시는 어머니께 말씀드

고 전화 3대 설치 기타 등등 그냥 있어도 복잡한데 계

리니 한참을 생각하시더니 그 댁에 아마도 평풍에 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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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약속 장소가 남산에 있는 외교구락부 아마도 양식매너에 서툴고 대화가 단절되었다는 생각이다. 그 녀를 보고 전원적이라고 표현을 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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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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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은 그를 "1세대 가수 출신 MC"로 추억했 다. MBC원만식 예능국장은 "가수출신 MC 계보의 거의 맨 앞에 있던 분"이라며 "위키리, 임성훈, 임백천, 이문세, 이택림 등 이 그 이후에 나왔다"고 말했다. 임 국장은 "털털하고 동네 아저씨 같은 친근함, 흥겨운 진행 솜씨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당시 MBC '일요큰잔치'를 오래 진행하셨는데, MBC로 치자면 '가족오락 관'의 허참 같은 얼굴이었다"고 술회했다. 예능 PD 출신 모 방송계 인사는 "좋은 가수이자 좋은 MC였다"며 "1970년대부 터 1980년대, 1990년대 초반까지 오래 활 동하면서 긴 사랑을 받은 분이 이렇게 가 아쉽다"고 말했다. 그는 "고 박상규를 음악 적으로도 색깔이 다양했다"며 "'조약돌'이 빅히트 하면서 사랑받기는 했지만 그룹 활 "가수 출신 MC의 원조격이셨죠."

능한 엔터테이너였다. 가수로, MC로, 연기

솔로로도 활동한 그는 '조약돌', '친구야 친

동 시절부터 스탠더드 팝부터 재즈 등 각

가수 겸 MC 고(故) 박상규를, 함께했던

자로도 활약했다. 2004년 대한민국 연예예

구' 등의 히트곡을 내놓으며 인기 가수 반

종 장르를 아우르는 분이었다"고 전했다.

술상 공로상을 수상한 고인의 이력을 되새

열에 올랐다.

연출자들은 이렇게 추억했다. 박상규는 인천 자택에서 뇌졸중 투병 끝 에 별세했다.

기면 1세대 만능 엔터테이너라 불러도 손 색이 없을 정도다.

모 지인은 고 박상규를 "술 좋아하고 사

이후 방송인으로 변신, 90년대 초반까지

람 좋아했던 사람"이라고 회고했다. 방배동

MBC '토요일 토요일 밤에' '이 밤을 즐겁

에서 술집을 경영한 덕에 지인들과 즐겨 술 잔을 기울이기도 했다고.

향년 71세. 2000년 뇌졸중으로 쓰러져

고인은 1965년 KBS 1기 전속 가수로 데

게' '특선 애창곡' '12시! 올스타쇼' '일요 큰

긴 투병 생활을 해 온 고 박상규는 요즘 젊

뷔했으며, 1966년 가수 김상국, 장우와 함

잔치' 등 인기 쇼 예능 프로그램의 진행자

긴 투병생활 끝에 숨을 거둔 고인의 빈소

은 세대들에게 친숙하지 않은 이름이다. 그

께 트리오 '송아지 코멧츠'를 결성했다 이듬

로 큰 사랑을 받았다. 연기자로 영화에도

는 서울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장

러나 40대 이상에게는 아름다운 노래로,

해 장우와 함께 최초의 남성듀오 '코코 브

데뷔, '지구를 멈춰라'(1974)와 '방황하는 별

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고 장국영이 세

노련한 진행으로 깊이 각인된 이름이다.

라더스'로 활동했다. 1969년에는 4인조 그

들'(1986)에서 주연을 맡기도 했다.

상을 떠난 지 딱 10년이 되는 날, 또 다른

1942년 인천 출생인 고 박상규는 다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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룹 '포 다이나믹스'에 몸담기도 했다. 이후

그 즈음 고인과 함께한 고참 예능PD들

시대의 아이콘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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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혜진이 기성용과의 열애와 관련해 입을 열었다.

한혜진은 양측이 상견례를 올렸다는 내용과 관련해 "저희는

한혜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장문의 글을 게재

상견례를 한 적이 결코 없습니다. 당연히 서로 깊이 고민하고 결

하며 기성용과의 열애와 관련 다양한 오해에

정한 만남이기에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무언가

대해 해명했다.

를 논의한 적도 없고 만약 결혼을 말씀 드리더라도 제가, 저희가

이날 한혜진은 "혜진이에요. 요 며칠 많이

직접 말씀 드리고 싶어요. 그게 맞다고 생각하구요"라고 전했다.

놀라셨죠? 제가 직접 말씀 드렸어야 했는

또한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이모저모로 피해를 드리는 것 같

데 모든 상황과 시기가 조심스러워 그러

아 며칠 인정하지 못했던 점 정말 죄송하게 생각해요. 성용선수

질 못했던 점 참 많이 죄송하게 생각해

말씀처럼 출국 전 말씀 드리려고 서로 마음 먹었었고 계획했었

요. 제가 오늘 이렇게 나서게 된 건 저희 두

어요. 며칠간 본의 아니게 인정하지 못했던 상황, 이해해 주셨으

사람을 둘러싼 수많은 오해와 억측들을 해명 할 필요가 있겠단 판단이 들어서에요"라며 말 문을 열었다.

면 좋겠어요"라며 팬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끝으로 "여러가지 많은 이야기들이 있음에도 믿어주시고 응 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그 따뜻한 사랑에 보답하는

이어 "우선 제가 그 친구를 만났던 시점에 대

예쁜 만남 갖겠고 각자의 자리에서 더욱 좋은 모습 보여 드리도

한 오해들. 저도 진작 들어 알고 있었는데요. 저는

록 할게요! 저도 조만간 좋은 작품으로 인사 드릴 수 있을 것 같

누구에게든 상처가 될 만한 선택을 한 적이 없어

아요. 여러분, 감사한 마음 글로 다 표현 못 하지만 이해해 주셔

요. 다만 이별과 새로운 만남의 간극이, 느끼시기

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라고 마무리했다.

에 짧았다는 것은 사실이니 그 부분에 있어선 질타

한편 지난 27일 기성용과 한혜진은 데이트 장면이 한 매체에

를 받아도 무방하다 생각하지만, 분명히 말씀 드릴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졌고, 기성용은 같은 날 자신의 트위터를

수 있는 것은 전 누구에게든 상처가 될 만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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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하지 않았다는 것이에요"라고 해명했다.

통해 한혜진과의 공식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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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를 성추행하거나 성폭행한 혐

인으로서 신중하게 만나지 못했던 것을 후

러 갔을 때 형사에게 '어떤 강간당한 사람

인 K모양이 증인으로 법정에 출석해 당시

의로 기소된 그룹 룰라 출신 방송인 고영

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도덕적인 비난을 감

이 그런 대화를 하겠느냐'며 A양과 대화

사건 경위와 상황에 대해 구체적인 진술을

욱(37)이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며

수하면서 살겠다"고 참회했다.

를 나눈 카카오톡을 보여줬다"며 "담당형

펼쳤다. K양은 법정에서 "고영욱이 허벅지

사도 '연인관계 호감 있는 사람들의 대화

에 손을 넣고, 입에 혀를 넣으려 했다"며

구나' 걱정을 없다고 했는데 언론을 통해

"당시 너무 역겨웠고, 무서웠다"고 말했다.

자신이 해당 여성들과 성관계를 가진 점

연예인을 시켜주겠다고 강간을 했던 사건

한편 고영욱은 지난해 12월1일 오후4시40

은 인정하면서도 합의 하에 이뤄진 것이라

이라고 대대적으로 알려졌다"고 토로했다.

분께 서울 홍은동의 한 거리에서 귀가 중

하지만 검찰은 이날 고영욱이 연예인이

인 여중생 A양에게 자신이 프로듀서라며

선처를 구했다. 고영욱은 서울서부지법 형사11부(성지호 재판장)의 심리로 진행된 결심공판에서 최 후 변론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고영욱은 "내가 잘했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만 재판의 쟁점이었던 강제성에 대 해서는 완강히 부인했다.

는 취지다.

없다"며 "구치소 생활을 하면서 제 잘못된

그는 "첫 사건의 경우 실제로 A양이 성관

라는 지위를 이용해 상습적으로 나이가

접근해 자신의 차 안으로 유인한 뒤 몸을

실수로 시작된 일들 반성하고 있다"고 말

계 이후 울면서 나갔다면 계속해서 연락을

어린 여성들을 성추행 및 성폭행한 점에서

만지는 등 총 미성년자 여성 3명을 성추행

했다.

주고받았겠는가"라며 "상식적으로 생각해

죄질이 나쁘다고 판단, 징역 7년을 구형하

및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청구했다.

고영욱은 이어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며 "나이 어린 여성들과 알려진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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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처음에 용산경찰서에 조사를 받으

더불어 이날 공판에는 피해 여성 중 1명

선고기일은 오는 4월 12일 같은 법정에 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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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에 참여하기 위해 김기리와 신보라가 참

C씨는 "깜짝 놀랐다. 두 사람이 그런 사이

석했다.

인 줄은 꿈에도 몰랐다. 동료 개그맨들 중

'개그콘서트'의 리허설이 진행되는 동안 연구동을 드나드는 관계자 및 출연자들을 개그맨 김기리(29)와 개그우먼 신보라 (27)가 지난 4개월 동안 '007 연애'를 해왔 다. 김기리와 신보라는 지난해 12월부터 현

에는 리허설 때 와서 알게 된 사람도 있다" 고 전했다.

질문에 "잘 만나겠습니다"고 짧게 말한 후

김기리와 신보라의 연애 소식 이후 '개그

자리를 떠났다. 신보라는 연애 보도에 따

이들에게 김기리와 신보라의 열애 사실

콘서트'의 리허설 분위기는 어땠을까. 김기

른 부담감 때문인지 덤덤한 표정으로 재빨

에 대해 물었다. 개그맨 대부분이 "우리도

리와 신보라가 '생활의 발견' 코너에서 호흡

리 자리를 피했다.

몰랐다"고 입을 모았다.

을 맞추고 있는 만큼 이전과는 다른 분위

만날 수 있었다.

기가 예상됐다.

김기리는 늦은 오후까지 '개그콘서트' 리

재 4개월째 교제 중이다. 두 사람의 열애

'개그콘서트'에 출연하는 개그맨 A씨는 "

소식에 많은 이들이 놀랍다는 반응을 보

오전에 기사를 보고 알았다. 두 사람이 친

동료, 선후배 개그맨들에 따르면 "리허설

한편 이날 김기리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

였다. 특히 이들과 함께 호흡을 맞춘 KBS

한 것은 알고 있었지만 사귀는 줄은 몰랐

은 평소 분위기와 다를 바 없었다. 두 사람

먼트와 신보라의 소속사 YMC엔터테인먼

2TV '개그콘서트'의 출연자와 관계자들이

다"며 "두 사람이 워낙 터울 없이 지내왔다.

의 연애 소식에 들뜬 기분은 아니었다. 김

트 측은 "두 사람이 2010년 KBS 데뷔 동

가장 놀랐다.

007 연애를 해 왔다"고 말했다.

기리와 신보라도 덤덤하게 리허설에 참여

기라 처음부터 친했다"며 "사귀기 전에도

했다"며 "연애 사실이 밝혀졌다고 들뜬 기

의지를 많이 했다. 작년 말부터 서로 호감

색을 보이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을 갖고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김기리와 신보라의 열애 사실이 알려진

개그맨 B씨 또한 "김기리와 신보라는

후 두 사람을 만나기 위해 이날 오후 서울

KBS 개그맨 동기다. 데뷔 초부터 가깝게

여의도 KBS 연구동을 찾았다.

지내왔다. 그동안 두 사람을 보면서 친한

김기리와 신보라는 이날 오후 KBS 연구 동에서 진행된 '개그콘서트'의 리허설 및 회

동기라고만 생각했다"고 전했다. 김기리와 한 때 같은 코너를 한 개그맨

허설로 인해 연구동에서 나오지 않았다.

'개그콘서트'의 리허설이 마무리 될 시간

김기리와 신보라의 소속사는 "앞으로 좋

인 이날 오후 신보라가 연구동을 나섰다.

은 만남을 이어갈 수 있게 지켜봐 달라"고

신보라는 김기리와의 연애에 대한 기자의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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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 요즘 안팎으로 눈물 마를 날이

금세 바닥이 났다. 해외와 국내를 넘나드는

을 섞어 고충을 토로했다. 그리곤 “요즘엔

그간 정통 멜로에 주력해온 이다해는 ‘아

없다. 거친 액션을 소화 하느라 온 몸은 상

살인적인 스케줄, 촬영 현장은 늘 생방송

먹어도 먹어도 살이 빠져요. 나이를 먹어

이리스2’를 통해 ‘액션 퀸’으로 거듭나고 있

처투성이, 촬영만 시작되면 오열이다. 목숨

을 방불케 한다.

서 그런가?”라는 농담까지 슬며시 던진다.

다. 다양한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해 배우

걸고 사랑했던 애인(유건 장혁)이 총을 쏘

어렵게 진행된 그녀와의 전화 인터뷰. 수

“액션신이 많을 땐 크고 작은 부상들이

개인으로선 괄목할만한 성과를 얻었다. 하

더니, 끝내 오빠(요한 김정욱)까지 잃었다.

화기 너머 들려오는 목소리는 의외로 밝았

종종 있었는데 요즘엔 감정 신이 많아 우

지만 애석하게도 작품 자체는 크게 힘을

바로 200억 대작 ‘아이리스2’의 여주인공

다. “뛰느라 우느라 참 고생이 많아요”라는

느라 바빠요. 하하! ‘아이리스2’는 그야말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

이다해가 처한 상황이다.

기자의 첫 인사에 그녀는 “체력적으로 가

로 제게 모험이고 도전이었는데…벌써 끝

특히 시청률 면에서 기대에 못 미치고 있

요즘 이다해의 컨디션은 엉망이다. 작품

장 힘들 땐 ‘정말 이러다 죽는 것 아닌가’란

을 향해 가고 있어 기분이 묘하네요. 무엇

는 안타까운 상태다. 제작사 측은 장혁, 이

에 들어가기 전 독하게 운동하며 기초 체

생각도 했어요. 저 뿐만 아니라 모든 배우

보다 초심의 열정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 중

범수, 오연수, 임수향 등 초호화 라인업을

력을 키웠건만, 강도 높은 액션신 때문에

들이 그렇게 지내고 있다니까요”라며 웃음

입니다.”

완성한 ‘아이리스2’에 강한 자신감을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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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냈지만, 전작 ‘아이리스’ 보다 작품성이 다

요. 어떤 고민도 망설임 없이 털어놓게 되

아들이려고 해요. 가족들이 열성적으로 모

소 떨어진다는 혹평에 시달리기도 했다. 그

고요. ‘나도 딱 이런 선배가 되고 싶다’는 생

니터를 해주는데 한 번은 형부가 악플들

또다시 그녀가 특유의 사랑스러운 웃음

러니 여주인공인 이다해의 심적 부담감은

각을 해요.”

을 보고 마음이 쓰였는지 ‘상처받지 말고

소리를 냈다. 현장 분위기 메이커로도 정

“가장 마음에 상처가 됐던 악플은 무엇

다 관심의 표현이니 다양한 의견들을 수용

평 난 이다해.

이다해는 이같은 질문에 대해 “많이 아

이었냐”는 질문에는 “드라마 자체에 대한

해서 개선될 부분이 있다면 고쳐서 더 좋

매 작품마다 그녀의 인간성과 노력에 대

쉽죠. 어떤 작품을 만나도 항상 100% 만

평이 아닌 지나치게 인신공격적인 댓글”이

은 배우가 됐으면 좋겠다’고 메시지를 보내

한 찬사가 끊이질 않는 이유를 가늠할 수

족한 적은 없지만요”라며 운을 뗐다.

라고 솔직하게 답하며 웃었다.

주셨어요. 큰 힘이 됐죠. 그래도 가끔은 채

있었다. 솔직하면서도 겸손한 어투와 직면

찍과 당근을 좀 섞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한 문제에 당당히 맞서는 용기가 있다.

오죽할까.

“촬영 시스템상 항상 생방송처럼 진행되

“분명히 다양한 지적에 대해 겸허히 받

하하!”

다보니까 완성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더라

무엇보다 현재의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고요. 그날 받은 대본을 정신없이 소화하

스스로 계속 발전하려는 뜨거운 의지. 이

고 방송을 모니터해 보면 늘 아쉬움이 남

다해에 대한 업계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는

았어요. 외부의 혹평, 악성 댓글 등을 보면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솔직히 마음이 아프죠. 스스로 중심을 잡

마지막으로 “드라마 흥망을 떠나 이번

는 게 참 중요한데 아직도 부족한 게 많아

작품이 통해 꼭 얻고 싶은 게 무엇이냐”고

요. 김영철, 오연수 선배님의 도움을 많이

물었다. 역시나 유쾌하면서도 겸손한 답이

받고 있죠.”

돌아왔다.

마냥 소녀 같던 이다해의 목소리가 한층

“결국 연기자는 연기로 표현될 수밖에

차분해졌다. 그녀는 연기적인 부분에는 김

없는 것 같아요. 전 아직도 배워가는 단계

영철이, 정신적인 부분에는 오연수로부터

여서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위해 쌓아야

큰 에너지를 받고 있다고 했다.

할 경험이 많은 걸요. 물론 이 긴 여정에서

“김영철 선배님은 연기적으로 제가 부족

지치지 않고 식지 않는 열정을 지니기 위

한 부분에 도움을 주세요. 상대방이 민망

한 방법을 스스로 찾아야 하겠지만요. 이

하지 않도록 굉장히 세련된 매너로요. 오

번 작품을 통해 거창한 무엇보다 ‘아, 이다

연수 선배님은 제 ‘롤모델’이에요. 소리 없

해가 액션도 할 수 있구나.

이 강한, 어떤 상황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

이런 것도 할 줄 아는 배우구나’ 하는 가

을 것 같은 신뢰감이 있어요. 여배우들 간

능성을 인정받고 싶어요. 부족한 게 많지

에는 어떤 형태로든 묘한 신경전이 있기 마

만 애정을 갖고 끝까지 봐주세요. 실망시키

련인데 언니랑 있으면 기분이 좋고 힘이 나

지 않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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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아이스커피요? 배경은 여름인데 실제 날

람이 분다'(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이하

씨는 겨울이라 마실 때마다 고생 많았어

'그 겨울')의 감초 조연 김태우의 말이었다.

요. 한 50잔은 마신 것 같아요(웃음)."

그간 평범한 느낌의 선인을 맡아왔기에

◆ "조무철役, 의상·제스쳐 등 외형부

특히나 다양한 인물들이 그려지는 '그 겨

터 달리 표현하려 노력했다"

울'에서 조무철은 가짜 오빠 행세를 하는

'그 겨울' 속 조무철이라는 인물의 존재

주인공 오수(조인성 분)의 주변을 맴돌며

덤덤한 말투였지만 그 순간은 굉장히 싫

그가 '그 겨울'에서 선보인 조무철은 더욱

감은 상당했다. 김태우가 "실제로 한 회에

그가 진행하는 위험한 거래에 더욱 긴장감

었나보다. 평소에 몸매 관리를 위해 자주

강렬하게 느껴졌다. "매 작품마다 전형적이

서 조무철이 나오는 장면은 한 신 정도밖

을 불어넣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마시지 않던 아이스커피도 연기를 위해 거

지 않은 인물을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한

에 없다"고 했지만, 극의 주요 내용에 있어

뜬히 마셨다.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

다"는 그를 지난 27일 만났다.

서 비중은 매우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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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는 조무철을 연기하며 "당위성을 가진 악역을 연기하는 데 문제가 전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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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었다"고 단언했다. 절대 이해할 수 없는, '막장' 악역이

대해서도 김태우는 크게 의미를 두지는 않았다. "실

아니라는 것이다.

제로 촬영 들어가기 전에 시놉시스만 보고 떠올렸을

"어떤 인물을 연기하는 데 있어서 실제로 제가 살아

때 조무철이 가진 무거운 느낌을 상상했었어요. 외형

온 삶과의 교집합을 찾아내면서 몰입하는 경우가 많

적인 모습을 다르게 보이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 의상

은데 이번 조무철의 경우 그를 이해할 필요가 없이 바

도 어두운 콘셉트로 맞춰야겠다고 생각했죠. 리얼한

로 연기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더 다양

느낌을 살리는 데 주력했어요. 몸동작 같은 경우도 뭐

한 설정이 가능했던 것 같아요. 같은 대사라도 다르게

제가 눈을 두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연기가 작가님께

표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요."

서 시켜서 한 거겠어요?(웃음)."

김태우는 "노희경 작가님께서 '마음대로, 자유롭게

김태우는 "'그 겨울' 속 극중 인물들의 비중의 차이

조무철을 연기해보라'는 지시를 듣고 더 자신감을 얻

가 결코 많지 않았다"며 "정말 '노 작가님께서 인물이

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조무철이 가진 캐

가진 느낌에 생기를 잘 불어 넣었구나'라는 생각이 들

릭터를 만들어 준 건 작가님의 공이 가장 크다"고 덧

었다"고 덧붙였다.

붙였다. "이전에 선한 이미지의 인물을 많이 연기해왔지만 그렇다고 악역을 연기하는 게 크게 변화를 가져온다 거나 부담이 되지는 않았어요. 매번 극중 인물을 만

◆ "'그 겨울' 제작진, 완벽한 팀..연기하는 데 최 적의 환경이었다"

인터뷰 내내 김태우는 진지했다. 갑자기 큰 목소리

나면 새로운 자세로 임했으니까요. 다만 조무철이라

로 자기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집중해서 전달하는 모

는 인물이 워낙 입체적인 캐릭터를 가지고 있어서 더

습이 인상적일 정도였다.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김태우는 "조무철이 가진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체중 감량에도 더 신경 썼다"고 밝히기도 했다. "평소에도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하지만 조무철을 연

그 중에서도 그는 '그 겨울' 제작진이 보여준 완벽한 호흡을 극찬했다. '그 겨울' 제작진은 앞서 JTBC '빠담 빠담', KBS 2TV '그들이 사는 세상' 등 주요 히트작들 을 맡았다.

기하면서는 좀 더 슬림한 몸매를 위해 더 빼야겠다는

"촬영장에서의 분위기가 배우들이 연기하는 데 영

생각을 하고 준비했어요. 거의 한 7㎏ 정도 뺐어요. 집

향을 미친다고 저는 생각해요. 그런데 '그 겨울' 촬영

중력을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 자전거도 자주 타고 저

장은 배우들이 몰입해서 연기하는 데 최고의 환경이

녁에도 많이 뛰고 그랬어요."

었어요. 드라마의 흥행 여부를 떠나 완성도를 높이는

이와 함께 조무철의 모습은 패셔너블한 의상과 특 유의 몸동작을 통해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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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요." 김태우는 항상 웃는 얼굴로 대해주시는 김규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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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독과 잡음 없이 묵묵히 자기 일에 몰두하는 스태프

으로 만나게 됐고요. 여러 영화 출연하면서 즐거웠어

들, 이른바 '쪽대본'과 밤샘촬영이 없는 촬영일정과 연

요."

기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분위기 등을 언급했다.

김태우는 홍상수 감독의 촬영 스타일에 대해서도

그는 "'그 겨울' 팀은 여태까지 함께 하면서 만난 최

언급했다. 앞서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했던 배우

고의 팀"이라고 말하며 "이러한 드라마 제작 시스템

김상경은 홍상수 감독과 함께 촬영하며 있었던 에피

이 롤 모델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소드들을 전하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태우는 이와 함께 '그 겨울'의 두 주인공 조인성,

"홍 감독님은 촬영하실 때 주어진 각본 순서대로 찍

송혜교에 대한 배우로서의 모습에 대해 "연기자로서

으세요. 물론 저도 대본도 그날 아침에 받아서 연기

의 자세와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싶고 달리 말 할 필

를 했죠. 그러다 보니 극중 상황에 더 몰입이 되고 특

요 없이 좋은 후배들"이라고 말했다.

별히 어떤 설정을 준비할 필요 없이 날 것의 상태에서 연기를 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어떻게 보면 연극과도

◆ "저예산 영화 고집? '광해' 같은 영화만 만들 수 없지 않은가"

올해로 43살이 된 김태우. 데뷔는 드라마를 통해 했

문에 실수도 줄어들게 되죠." 이와 함께 그는 이른바 저예산 영화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지만 그간 스크린에서 더 많이 모습을 비추며 영화배

"꼭 저예산 영화를 고집하는 건 아니에요. 다만 다

우로서의 이미지를 더 가져왔다. 그는 "드라마보다 영

양성이라는 측면에 있어서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보

화에 출연하는 것이 더 좋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이

는 거죠. 어떤 영화가 흥행을 하면 그 영화를 자주 틀

유에 대해 드라마 제작이 가진 '신속성'을 언급했다.

게 되는데 결국은 관객에 손해라고 생각해요. 더 나

"드라마를 찍으면서 급박하게 돌아갈 수밖에 없었

아가서는 이러한 현상이 반복되는 것이 한 나라의 문

어요. 제한된 시간 내에 촬영을 마무리해야 된다는

화 수준으로 비춰질 수 있기도 하고요. 이 세상에 좋

점에 있어서는 더 좋은 연기를 하기에 부담이 될 수

은 영화, 나쁜 영화는 없다고 생각해요. 다만 관객 수

밖에 없죠."

가 많고 적음의 차이일 뿐인 거죠. '광해' 같은 영화만

김태우는 "영화를 보는 것이 취미였다"고 밝혔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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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해요. NG가 나면 처음부터 다시 찍어야 하기 때

만들 순 없지 않은가요."

후 영화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을 보고 충격을 먹

김태우의 배우로서의 자세는 확고했다. "배우는 체

었다고 말했다. 이전의 영화와는 다른 느낌이어서란

격이 아니라 체력이다", "체중 감량은 운동보다 습관

다. 이와 함께 그는 홍상수 감독의 영화에 푹 빠졌다.

이 중요하다", "시간 약속 안 지키는 걸 굉장히 싫어

"배우로서 뿐만 아니라 팬으로서도 홍 감독님을 좋

한다" 등 그가 전한 말 중에는 뭔가 의미가 담겨있었

아했었고 함께 작업해보고 싶었는데 정말 좋은 인연

다. 그가 롱런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가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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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혼소송중인 처 조 모씨로부터 협박혐의로 피소된 배우 류시원 측이 이혼소송을 유리하게 풀려는 악의적인 행동이 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류시원 소속사 알스컴퍼니는 보도자료에서 "현재 이혼소송 중인 상대방이 결혼생활 중 부부 싸움을 의도적으로 유도 녹취하여 경찰에 일방 고소한 사안"이라며 "약 2~3년 전 부부싸움 중에 대화를 몰래 녹취한 것을 지금 고소한 것으로, 이혼소송을 유리하게 풀어보려는 의도 된 악의적인 행동이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각 언론사로 발송되어진 익명의 악의적인 투서 원본을 확보하고 있다"며 "고 소 접수전인 1월에 투서를 시작 했는데 정작 고소는 2월에 이루어 졌다. 따라서 제보자는 고소 전에 고소사실을 알고 있는 자가 투서한 것으로 의심된다. 고소되기 전인데도 투서 내용에 강남경찰서에 수사 중이니 확인하라는 문구 있다는 사실 또한 확인했다"고 전 했다. 또 "투서내용은 모두 일방적인 주장이고 사실무근이며, 누군가가 악의적인 언론플레 이를 하는 것으로 보고 소속사는 곧 형사고발을 포함한 가능한 모든 강력한 법적 대 응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혼원인 등에 대하여는 할 말은 매우 많지만 딸의 장래를 고려하여 대외 적으로는 언급을 삼가한다는 저희들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며 "더불어 언론을 통한 유리 한 여론몰이나 단순무마를 위한 합의보다는 법정에서 끝까지 이혼의 원인과 책임에 대하여 대응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류시원은 2010년 10월 9세 연하의 조씨와 결혼,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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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뮤지컬에 첫 도전하는 걸 그룹 브라운아이드걸

기자로 활동을 영역을 넓힌 나르샤는 최근 뮤지컬의 매력에 푹 빠

스(나르샤, 사인, 미료, 제아)의 멤버 나르샤가 "상

져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예상했던 것보다 뮤지컬 무대에서 설 수

반된 매력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전했다.

있는 기회가 빨리 와서 놀랐다"며 "많이 배우면서 재미있게 하고 있

나르샤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 서 진행된 뮤지컬 '남자가 사랑할 때' 제작발표회에 서 이 같이 말했다. '남자가 사랑할 때'는 1990년대를 공유했던 복고 풍 감성과 첫 사랑이라는 코드를 접목한 작품. 주인공 '은수'가 대학 뮤지컬 동아리에서 만난 첫 사랑 '하윤'을 오해로 떠나보낸 뒤 5년이 지나 라이 브 카페에서 우연히 재회하면서 일어나는 사랑 이 야기를 담고 있다. 여주인공 하윤 역을 맡은 나르샤는 "매우 탐이 났던 캐릭터"라며 "자연스러우면서도 중성적인 매 력을 지닌 하윤이 마음에 들어 출연을 결정했다" 고 말했다. 나르샤는 이어 "'하윤'이라는 캐릭터는 굉장히 털 털하고 친구 같아서 편안하다"며 "가수로 활동할

다"고 말했다. 나르샤는 "'내가 뮤지컬을 할 실력이 될까'라는 고민도 많이 했었 는데 막상 기회가 오니까 욕심이 나더라"며 "어려운 것도 있지만 재 미는 것도 있고 뮤지컬의 또 다른 세계에 빠져 있다"고 전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나르샤 외에도 가수 홍경민, 브라이언, 걸 그 룹 LPG 출신 한수연, 배우 설성민 등 출연진들이 참석해 1990년대 복고풍 감성의 첫 사랑을 노래했다. 홍경민과 브라이언은 유학파로 우연히 첫 사랑을 만나게 되는 성 공한 사업가 은수 역을, 한수연은 나르샤와 함께 하윤 역에 더블 캐 스팅되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가수의 꿈을 키우는 첫 사랑의 아 이콘을 열연했다. '남자가 사랑할 때'는 '명성황후' '살짜기 옵서예' 등 창작 공연물의 흥행에 힘입어 도전을 거듭해 온 국내 창작 뮤지컬. 지난해 영화 '건 축학개론'과 드라마 '응답하라 1997'의 감성 코드를 뮤지컬 무대로 옮겨왔다.

때 세고 강렬했던 나르샤의 모습만 생각하실 텐데

이날 제작발표회는 출연진들이 직접 뮤지컬 속 노래들을 들려주

이번 뮤지컬에서 기존 모습과 상반된 모습을 많이

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이들은 라이브 연주에 맞춰 멋진 연기와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모습을 보여드리려 많이 연

노래 실력을 뽐냈다.

습하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드라마 '빛과 그림자' '울랄라 부부' 등을 통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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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사랑할 때'는 오는4월6일부터 6월2일까지 서울 광진구 유 니버셜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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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월드스타 가수 싸이와 10만 서울시민이 함께 한 단체 말춤이 한국기록원으로부터 대한민 국 공식 기록으로 인증을 받았다. '강남스타일'의 세계적 인기에 힘입어 해외에서 활동했던 싸이는 지난해 10월4일 국내 팬 들에 감사인사를 전하고자 잠시 귀국, 무료로 서울시청 공연을 개최했고 당일 10만 여명(경 찰청 추산 8만 명) 관객을 동원해 화제를 모았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당시 공연은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동시에 말춤을 춘 대한민국 최대 기록임을 최근 한국기록원으로부터 인증 받았다. YG 측은 "한국기록원 기록검증서비스팀은 이번 인증을 위해 지난해 10월 4일 당일의 기록 영상과 사진, 문서, 객관적인 보도내용, 신뢰할 만한 사람들의 확인서 등을 주최 측으로부터 넘겨받아 면밀히 검토한 결과 대한민국 공식기록으로 인증했다"고 밝혔다. YG 측은 이어 "싸이는 한국기록원을 통해 서울시청 단체 말춤을 기네스월드레코드 등 세 계적으로 저명하고 인지도 있는 세계기록 인증업체에 인증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국기록원 측은 "싸이의 서울시청 공연이야말로 시민이 한데 어울려 열정적인 한국문화 를 알리고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드높이는 기회가 됐다"며 "기네스월드레코드에 등재되어 전 세계 글로벌 시민들에게도 널리 알려지길 희망한다"고 세계기록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싸이 서울시청 공연이 기네스북 기록으로 인정된다면 싸이는 두 번째 기네스북 인증서를 갖게 되는 셈이다. 지난해 9월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사상 가장 많은 사 용자가 추천(좋아요 클릭)한 비디오로 선정돼 기네스 월드 레코드의 인증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싸이는 현재 신곡 및 오는 13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서 열릴 단독 콘서트 '해프닝 (HAPPENING)'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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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성주가 아들 김민국 군과 함께한 농심 짜파게티 광고료를 전액 기부한다.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중인 김성주는 최근 프로그램에서 짜파 게티와 너구리 라면을 섞은 '짜파구리'를 만들어 큰 관심을 받았다. 이후 김성주, 김민국 부 자는 농심 짜파게티 모델로 발탁돼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김성주는 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민국이와 공동으로 광고료 전액을 기부하기로 했다" 며 "소년소녀 가장이나 가정환경이 어려운 우리나라 아이들을 위해서 쓰였으면 하는 바 람이다"라고 밝혔다. 김성주는 광고 출연료 전액을 기부한다는 소식이 알려진 것에 대해 "사실 쑥스럽다"면서 "짜파구리를 제가 개발한 것도 아니고 다른 분들도 알고 있는 것을 제가 방송에서 만들어 서 이렇게 광고 촬영 기회를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그것을 맛있게 먹어 준 윤 민수의 아들 윤후의 덕이 크다"며 "후에게 고마운 마음이다"라고 밝혔다. 또 김성주는 "농심 측과 소속사측에 뜻을 전달했더니 신경을 많이 써서 도워줬다"며 " 아직 광고 출연료를 받지는 못했는데 수령하게 되면 제가 받게 되는 금액은 전액 기부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김성주는 "이번 기부를 통해 민국이에게 아빠로서 보여줄 수 있는 것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아내와도 상의 했는데 방송을 통해 얻은 기회인만큼 광고출연료를 챙기는 것보다 좋은 일에 쓰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해 결심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성주는 출연 료를 전액을 사회공동복지모금회와 소년소녀가장돕기에 기부할 예정이다. 김성주는 아직 광고 출연료를 받지 못해 정확한 액수는 알 수 없지만 금액은 대략 5000만원에서 6000 만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성주의 이 같은 광고 출연료 기부는 아들과 함께 촬영해서 받은 광고료로 이웃을 돕 는 모습을 직접 보여주겠다는 아버지의 마음으로 이뤄져 더욱 뜻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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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관객들도 보기 좋았다 하신다면 정말 성공한 거 아닐까”라고 웃으며 반문했다. “‘연애의 온도’가 김민희 역대 최고의 흥 행작이 됐으면 좋겠다”며 배시시 웃는 그 녀에게 대놓고 홍보를 부탁했다. “리얼한 연애 이야기에요. 그렇게 입소문 을 타는 방법밖에는 없을 것 같아요. 그런 데 정말 많은 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어요. 결코 아깝지 않은 영화일 거예요. 특별하 진 않지만, 좋다고 느끼실 내용이거든요. 19금이지만 노출이 없는데, 낚였다고 하시 는 분들도 계실까봐 걱정되요. 절대 노출 은 없습니다.” 잡지 모델로 데뷔한 김민희가 연기자의 길을 걸은지도 벌써 10년이 넘었다. 청춘 아이콘으로 출발, 이젠 어엿한 연기파 여배 우로 성장해 충무로를 든든하게 지키고 있 는 김민희가 꼽은 연기자로서의 포인트가 된 지점은 노희경 作 ‘굿바이 솔로’다. “연기가 재미있어진 건 ‘굿바이 솔로’ 때 부터였어요. 열정도 커졌고, 이전까지는 난 정말 재능 없는 사람인가보다 생각했었는 데, 칭찬을 많이 듣다 보니 그게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죠. 연기가 재미있어 요. 확실히. 재미있고 즐거워요.” ‘연기가 재 미있다’는 그의 말엔 어느 때보다 힘이 들 어가 있었다.

그 옛날, N세대의 대표주자로 활약했던

사내 비밀연애 커플의 이별 직후를 현실

게 욕을 한다거나 욱 하는 감정을 숨김없

그녀의 톡톡 튀는 상큼함을 잊지 못했기

적으로 그린 영화는 초반 깔깔 웃으며 편

이 드러내는 영화 속 장영에게 동질감 혹

다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소작도 아닌,

때문일까. 혹은 영화 ‘연애의 온도’(감독 노

안하게 볼 수 있지만, 중반부를 넘어가면

은 대리만족감 중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묻

적당한 간격의 작품 활동이지만 팬들로선

덕)의 뜨거움에 전도됐기 때문일까. 김민희

서부터 자못 심각해진다.

자 철저히 영을 ‘연기’했을 뿐이란다.

더 활발한 활동이 기다려지는 것도 사실.

개인적인 감정에 따라 클라이막스로 느

“연애 영화 한다고 특별히 기쁜 것도, 싸

하지만 김민희는 “정말 나를 끌어들이는

껴지는 장면도 사람마다 달라질 수 있을

운다고 특별히 통쾌한 것도 아닌” 편이라 ‘

작품을 하고 싶은데, 그런 작품 만나는 연

하지만 스크린이 아닌 카페에서 만난 김

법한 이 영화는 후반부로 갈수록 영과 동

연애의 온도’에 공감한 건 사실이지만 대리

이 쉽지 않더라”며 새로운 작품을 더 자주

민희는 뜨겁다기보단 은근하고 따뜻한 멋

희(이민기)의 감정선을 놓치지 않아야 진

만족감을 느끼진 못 했다고. 실제 연인과

내놓지 못하는 이유를 들었다.

을 지닌 여배우였다. 비록 ‘인간’ 김민희의

짜 ‘온도’를 느낄 수 있다.

의 이별 경험에 대해서도 “상대에 따라 이

“아무래도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작품을

(30)를 만나기 전, 영화 속 속사포 대사를 쏟아낸 장영의 이미지를 먼저 떠올렸다.

사랑에 대한 이야기는 듣지 못했지만, ‘배

“시작은 유머러스하고 가볍게 출발하지

별법도 다른 것 같다”고 담담하게 답했다.

결정하는 데 가장 많이 작용하는 편인데,

우’ 김민희의 뭉근한 사랑(상대는 연기)을

만 뒤로 갈수록 깊은 내면의 감정이 많이

그렇다면 ‘연애는 미친 짓이다’라는 영화

좋은 느낌을 만나는 게 쉽진 않아요. 어떤

엿볼 수 있었던 인터뷰의 온도는 마치 그

표현되거든요. 연애할 때 누구나 느끼는 힘

카피에 대해선 어떤 생각일까. 김민희는 토

측면에선 제가 타협하는 게 부족해서 그

녀와도 같이 꽤나 따뜻했다.

들고 괴로운, 외로움들. 많이 공감했어요.

끼 같은 눈을 반짝이며 “그렇게 생각하진

간 많은 작품을 하지 못한 것도 있죠. 고

‘화차’를 마친 뒤 받은 ‘연애의 온도’ 시나

대사도 공감 가는 게 너무 많았잖아요. 어

않는다”고 손사래쳤다.

민도 되고 때로는 조바심도 들지만, 그렇기

리오를 단숨에 읽어내렸다고, 망설임 없이

디선가 들어본 듯 한, 그런 감정들이었죠.”

“저는 그냥, (연애는) 너무 재미있는 것 같

‘찜’ 했다는 그녀. 차기작 러브콜이 상당했

로맨틱코미디와 멜로, 가상의 리얼 다큐

아요. 이 영화를 보고도 설렘 같은 게 느

김민희는 “영이라는 인물은 너무 평범하

을 법 한데도 ‘연애의 온도’에 대해 단연 “

와도 같은 뭐라 특정하기 힘든 영화의 매력

껴졌어요. 싸우는 건 괴롭고 힘든 일이지

고 수수한데, 그게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최고였다” 말했다.

을 김민희는 ‘공감’에서 찾았다.

만 그런 장면에도 연애는 미친 짓이라거나

며 “아무리 캐릭터가 세고 임팩트가 있어

때문에 더욱 신중하게 고르게 되요.”

“당시 제가 받은 작품 중 최고였어요. 어

“평범함 속에서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은

싫다는 생각이 아니고, 사랑해서 그런 감

도 나에게 매력이 느껴져야 더 많은 것을

떤 면으로나 최고였죠. 모든 게 다 마음에

장면이 많았어요. 헤어진 뒤 울면서 집에

정이 다 생기는 거니까요. 우리 영화 속 커

표현할 수 있는 것 같다” 했다. 김민희가 만

들었어요. 남자 배우보다 먼저 캐스팅 된

들어가 침대에 얼굴을 묻고 울다가, 다음

플이 예쁘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많거든요.

들어내는 더 풍부한 캐릭터를 만날 수 있

후 누가 호흡을 맞추게 될 지 기다렸죠. 이

날 아침이 되니 아무렇지 않고, 회사 가는

사람마다 느끼는 바는 다르겠지만 굳이 달

다니, 그녀의 차기작 발표를 기다릴 수 있

민기씨가 될 거란 생각은 못했는데 민기씨

길에 또 울다가 들어가선 또 아무렇지 않

콤한 영화가 아니어도 그냥 연애하고 싶은

는 충분한 이유가 된다.

덕분에 영화가 더 젊어진 느낌이에요.”

고. 이런 모습이 그냥 제 모습 같았어요. 누

설렘이랄까. 그런 건 있는 것 같아요.”

‘연애의 온도’ 속 장영을 택한 것도 같은

어쩌면 영화는 김민희를 위한 맞춤형이

군가 ‘괜찮아?’ 물으면 ‘어 괜찮아’라고 답하

동희 역의 이민기와는 영화라 하기 힘들

이유에서였다는 김민희. 신중하게, 하지만

었나 보다. ‘화차’에서 선보인 극강의 존재

는 모습도. 저도 그런 편인 것 같고요. 제

정도로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로 관객을

제대로 꽂힌 그녀의 선택은 왠지 적중한

감으로 부일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3자 입장에서 그런 씬을 보니 재미있더군

미소짓게 했다. 김민희는 “(연기가)정형화

듯 보인다. 영화는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김민희로서는 일상(?)으로의 파격적인 회

요.”

되지 않은 부분이 민기씨의 장점인 것 같

1위를 달리며 김민희가 원했던 그대로 입

다”며 “호흡이 굉장히 잘 맞았는데, 결과적

소문을 제대로 타고 있다.

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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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남자친구와 시비가 붙어 시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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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만화 - 광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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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만화 - 먼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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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유머 -눈-

옷가게에 한 중년부인이 들어와 주인에

으며 실없이 웃는다. "맛이 갔다. 흐흥"

"안 됩니다. 구경하면 구경 값 내야 해요" "그래요? 돈은 없고 구경은 하고 싶고~" "구경만 하고 그냥 가는 인간들이 허다 해서 그런 겁니다" "그럼 구경하고 나서 돈 대신 눈을 빼드 리면 어떨까요?" "그럼, 그러시구려"

- 포주 -

- 공통점 -

아버지가 색시 고르는 법을 안방에서 아들에게 알려주었다. "여자와 수박의 공통점만 잘 알면 결혼 은 실패 안한다. 수박 고를 땐 꼭지를 잘보

"포주 할 사람 한명만 구해주시오" "어떤 사람을 원하시지요?" "성불구자면 OK입니다"

- 초능력 -

양초 하나가 큰 바람에도 흔들림이 없 자, 현수가 초의 능력에 감탄을 아끼지 않

졌다.

"좋아"

하지만 이번엔 여자들이 난리이다.

잠시 후,

현수는 경고 표시를 그냥 놔둔채 그림만

이번엔 입장이 바뀌어 남자가 여자를 해 줄 차례.

살짝 바꿔 달았다. 그러고 나서, 무단방뇨 사건은 더 이상

를 감지할 수 있는 거란다."

"뭐!! 자기 그렇게 돈 많아?"

그려 놓은것.

"아버지, 여자에게 꼭지가 없는데 어떻게

여자는 은발 미녀.

하지만! 현수 고민은 끝나지 않았다. 담벼락 노상

감지합니까!"

- 어퍼컷 -

"젖꼭지는 꼭지 아니고 뭐냐"

대형 레스토랑에 들어와 세 남자가 각자

- 머리고기 -

식인종 아들이 고사를 지내기 위해 뚱 뚱한 중년남자를 잡아왔다.

술을 취향대로 주문했다.

아버지 ; 야, 갔다 버려라!

"난 훅과 어퍼컷을 적당히 섞어줘"

아들 ; 왜요?

(과거, kbs유머일번지에 아이디어 제공 물)

남자는 여자에게 팔베개를 맡긴 채 입 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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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명소로 탈바꿈, 변모한 것.

- 세균 -

우수정은 아들 현수를 위해 맛 있는 떡 을 했다. "이 떡 좀 먹어보렴. 손이 아주 많이 간 떡이란다"

턴 대머리는 버려!

말하고 있었다.

현수 집 담벼락 밑이 청소년들의 본드흡

"난 위스키 스트레이트 하나!" 이에 질세라 현수도,

아버지 ; 머리가 너무 오래 됐다. 다음부

방뇨 사건은 일단락 되었지만

"난 위스키 언더록!"

아들 ; 푸짐하지요?

방안에 누워 있는 젊은 남녀가 영어로

식인종이 정신병원에 있는 한 여자를 먹

그 결과, 며칠 후 무단방뇨 현상은 사라

생기지 않았다. 강력접착제인 돼지본드를

- 은발 -

-맛-

잘라버리겠다는 엄포!

"이젠 내가, 니 흰머리 뽑아줄게"

는다. "초능력이다!"

"백원"

경고표시와 함께 면도칼을 그려놓은 것!

고 구입해야 한다. 그래야 정품인가 아닌가

구두쇠 룸살롱 주인이 직업소개소에 찾 아왔다.

조건 다는 여자, "한 올당 얼마 쳐줄래?"

게 물었다. "구경해도 돼요?"

"자기, 나 흰머리 뽑아줘"

"정말 손이 많이 간 떡이야?"

- 본드 -

지나가는 남자들이 담벼락에 낙서와 노 상방뇨를 하는 바람에 현수는 짜증이 난 다. 집주인인 현수는 할 수없이 극약처방을 내놓기에 이르렀다.

"여러 사람의 손이 거친 떡이라 맛이 일 품이란다" "그럼 이 떡 안에 그게 아주 많이 들어 있겠네?" "정성이?" "아니, 세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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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소식

로 밀어냈다. 더불어 상금랭킹 역시 56만126달러로 1위 에 등극했다.

상금랭킹 1위에 등극했고, 2010년 최나연, 2012년 박인비

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이 같은 분위기가 지속돼 루이스

가 1위에 올랐다. 2011년 대만의 청 야니까지 포함해 최근

가 상금랭킹 1위를 차지할 경우, LPGA투어 역대 19번째

4년 동안 아시아가 상금랭킹 1위 자리를 휩쓴 것이다. 미

미국인 상금왕으로 거듭난다.

국은 1994시즌부터 19년째 자국 투어에서 상금왕을 배

지난 1950년 13명의 회원으로 막을 올린 LPGA투어는

이번이 4번째 도전이다.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스테이시

출하지 못했다.

지금껏 총 27명의 상금왕을 배출했다. 그 중 LPGA 1기

이처럼 상금왕을 비미국인에게 내줘 온 미국의 희망 스

라 할 수 있는 1990년대는 비미국인 선수들이 많이 참가

테이시 루이스는 총상금 200만 달러(약 22억원)가 걸린

하기 전이었다. 따라서 상금왕이 대부분 미국인이었고 총

올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18명이 이 영광을 안았다.

에 출전한다. 최근의 분위기를 몰아 상금순위에서 입지를

그러나 1990년부터를 'LPGA 2기'라고 보면 지난해까지

굳히려는 루이스에 맞서 현재 상금순위 3~5위를 차지하

23번의 시즌 중 미국은 단 4번의 상금왕 배출에 그쳤다.

고 있는 박인비(25), 신지애(25, 미래에셋), 김인경(25)이 출

대륙별로 아시아 4명, 북아메리카 4명, 유럽 2명, 오세아니

전한다.

아 1명, 남아메리카 1명까지 총 12명이 상금왕 타이틀을

또 디펜딩 챔피언 유선영(27), 최나연(26, SK텔레콤), 박

차지했다. 국가별로 보면 미국 4명을 제외하고 아시아의

세리(36, KDB산은금융그룹), 서희경(27, 하이트진로), 김하

한국이 두 번째로 많은 3명을 탄생시킨 것.

늘(24, KT), 박희영(26, 하나금융그룹) 등 한국 선수들도

미국의 상금왕 명맥은 1993년도에서 끊어졌다. 잉글랜 한국 여자 골퍼들이 상금랭킹 1위 도전에 나서고 있다.

2009년 '파이널 퀸' 신지애가 한국인 최초의 LPGA투어

드의 로라 데이비스가 1994년 상금왕에 오른 것을 시작으 로 스웨덴의 아니카 소렌스탐까지 유럽의 독주 체제가 이 어졌다. 호주의 카리 웹도 경쟁에 뛰어 들었다.

참가하며, 리디아 고(한국명 고보경)는 세계 톱 아마추어 자격으로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청 야니(대만)를 비롯해 폴라 크리머, 나탈리 걸비스, 브리타니 린시컴, 나탈리 걸비스, 크리스티 커(이

루이스(미국)의 활약이 남다르다. 'HSBC 위민스 챔피언십'

이후 멕시코의 로레나 오초아가 3번의 상금랭킹 1위를

상 미국), 수잔 페테르손(노르웨이), 산드라 갈(독일), 안나

과 'RR 도넬리 LPGA 파운더스컵'에서 2연승을 거둬 세계

기록했으며, 유럽과 오세아니아, 남아메리카를 지나 2009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 미야자토 아이, 아리무라 치에(

랭킹 1위에 올랐다. '골프여제' 청 야니를 109주 만에 2위

년부터 본격적인 아시아의 활약이 시작됐다.

이상 일본), 펑샨샨(중국) 등 세계 톱 랭커들도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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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레슨

▼공의위치

1. 내용= 아이언 7번의 공의 위치는 정면사진에서

이때 좋은 위치는 오른쪽 귀를 지나는 라인이 이상 적인 스탠스 너비입니다.

정해주면 됩니다.

봤을 때, 왼쪽 귀정도에 위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 의 위치는 클럽길이에 따라 롱아이언의 경우 공 한 개 왼쪽으로, 숏아이언의 경우 공 한 개 오른반향으 로 이동시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스탠스의 너비입니다. 클 럽이 길어질수록 밸런스와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나머지 클럽은 이 어깨들의 간격속에서 위치를 조 스탠스가 너무 좁게 되면 안정성과 밸런스에 영향

▼스탠스너비(정면)

을 주게 되고, 너무 넓으면, 힙턴을 만들어 내는데 어

손 사용 골퍼기준) 왼발뒤꿈치 부분에서 수직선을

많은 힘을 손실할 수도 있습니다.

일단 왼발 위치에 있어 모든 클럽에 동일하게(오른

려움을 주게 됩니다. 이 경우 부족한 회전으로 인해

위로 그려 올렸을 경우 왼 어깨 중간쯤과 만난다면, 왼발의 위치로 적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엉덩이 기울기(hip tilt)

스탠스 너비도 넓어져야 합니다. 예외적인 것은 샷메

클럽변화에 관계없이 왼발뒤꿈치를 같은 위치에

이킹을 위해 의도적으로 낮은 공을 치기 위해서 공

유지하면 볼의 위치도 일관성 있게 유지하는데도 도

야 합니다. 골퍼들의 힙이 완벽하게 지면과 수평을

을 오른발쪽으로 옮겨놓고 칠 수 있으나 그것이 10

움이 됩니다.

이룬 경우 예외 없이 안정된 체중 분배와 자세를 보

센티미터 이상되면 위험합니다.

왼발의 위치를 일정하게 한 후 웨지의 경우 오른발

힙은 어드레스 시 완벽하게 지면과 수평을 이루어

여 줍니다.

공위치가 나빴을 경우 나올 수 있는 샷은 공이 지

의 위치가 오른발뒤꿈치와 오른쪽 겨드랑이가 수직

만약 골퍼의 힙이 왼쪽으로 기울어 있으면 이것은

나치게 왼쪽발에 있는 경우, 얇은 샷(탑볼), 왼쪽으로

으로 이어지는 지점이 이상적인 위치이고, 5번 이어

왼발에 체중이 쏠리는 현상을 보여 주는 것이고, 이

잡아당기는 샷, 높이 뜨는 샷이 발생할 수 있고, 공이

언의 경우 오른발 뒤꿈치와 오른쪽 겨드랑이가 수직

것은 어깨의 위치까지 영향을 미쳐 오른어깨를 닫히

지나치게 오른발 쪽에 있는 경우, 뒤땅, 낮은 샷, 밀어

으로 이어지는 지점이 이상적인 위치이고, 5번 아이

게 만듭니다.

치는 샷이 나올 가능성이 많습니다.

언의 경우 오른발 뒤꿈치가 오른어깨의 중간정도에

반대로 엉덩이가 오른쪽으로 기울어진 경우 체중

2. 기준 선 알아보기= 공으로부터 수직 위로 머리

위치하는 것이 좋으며, 드라이버의 경우에는 오른발

이 지나치게 오른쪽으로 쏠리게 되고, 왼쪽 어깨가

를 지나칠 정도의 길이로 그립니다. 그리고, 오른쪽

뒤꿈치가 오른쪽 어깨 바깥쪽과 수직으로 이어지는

지나치게 닫혀서 정렬선이 타겟의 오른쪽으로 향하

무릎에서 수직 위로 머리를 지나는 만큼 그립니다.

선이면 됩니다.

게 되는 오류를 만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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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을 위주로 관광하는 것이 좋다.

보스턴은 미국 건국 200년의 역사를 간 직하고 있는 영국에서 최초로 독립한 도시

관광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은 Tremont

다. 다운타운, 백 베이, 비컨힐, 워터프런트,

St와 West St 쪽에서 가까운 보스턴 커먼

노스 엔드, 웨스트 엔드, 찰스 타운 등 7개

에 있는 여행자 정보센터에서 보스턴의 공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는 이곳은 미국 청

식 가이드 북과 지도를 유료로 판매하고

교도의 본거지로, 유수 교육 기관에서 많

있고 올드 스테이트 하우스 맞은편에 위

은 인재를 배출하였고 1635년에 최초의 퍼

치한 국립공원 관리공단 방문자센터(NPS

블릭스쿨의 하나인 보스턴 퍼블릭 라틴어

Visitor Center)는 프리덤 트레일에 대한 많

학교가 설립되었다.

은 정보를 가지고 있어 세세한 자료를 얻

다음 해에는 당시에는 약간 교외지역이

을 수 있다. 여행하면서 문제가 생겼을 때

었던 케임브리지에 미국 최초의 대학인 하

도와주는 단체도 있는데 비영리 자원봉사

버드대학이 창설되었는데 현재 60여 개의

단체인 Traveler's Aid Society가 그것이다.

대학이 모여있는 교육 도시이자 700여 개

글로브 코너 서점(The Globe Corner

의 하이테크 기업이 모여 있는 경제도시이

Bookstore)에서는 여행 전문 서적과 지

기도 하다.

도들을 파는 데, 카플리 스퀘어(Copley

1630년, 800명의 영국 청교도가 이주해

좋은 입지조건을 가진 항구로 현재도 보스

기 때문이다. 여름은 습하고 무더우며(6~8

Square)의 북동쪽으로 Boylston St 500

보스턴항 지역에 청교도 사회를 형성하였

턴의 중요한 수입원으로 뒷받침 하고 있다.

월), 겨울은 춥고 비가 많이 내린다.

번지나 하버드 스퀘어의 하버드 협동조

고 미국 독립전쟁 후 조선업과 도시 무역

보스턴을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늦

보스턴의 관광테마는 '문화'다. 다른 볼거

합매장(the Harvard Co-op) 뒤에 위치한

의 발전하여 전후 보스턴 경제 기반을 다

은 봄(4~5월)이나 이른 가을(9~10월)로 보

리도 많지만 박물관, 미술관, 공연 등 미국

Church St의 Palmer St 49번지에 자리잡

졌다. 보스턴항은 세계에서 손꼽힐 만큼

스턴에서는 아주 극단적인 기후가 나타나

에서도 알아주는 장소가 많아 문화적인

고 있으며 브래틀 스퀘어에는 워즈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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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정보 ◈보스턴 코먼 Boston Common

보스톤 코먼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공원으로 조용하

고 평화로워서 많은 사람들이 휴식을 위해 찾는 곳이다. 한가로이 점심을 먹고 낮잠을 즐기기도 하는데 코먼(공유 지)이라는 이름에서도 나타나듯이 1634년에 식민지 시민 을 위해 매입한 땅으로 소의 방목지로 이용되었다. 48에이커의 부지 안에는 혁명의 발단이 된 보스턴 학살 기념비와 남북전쟁전사자의 기념비, 센트럴 묘지가 위치 해 있다. 이쪽에 있는 관광안내소에는 각종 가이드북과 팜플렛이 배치 되어있고 프리덤 트레일의 출발점이라 교 통수단을 이용하기에도 편하다.

◈파크 스트리트 교회 Park Street Church

이 교회는 특이하게도 다른 교회와는 달리 하얀 팔각형

의 첨탑을 지녔는데 첨탑의 높이가 무려 217피트나 된다. 1809년에 설계되었고 1812년의 영미전쟁 때에는 화약의 원료가 되는 유황의 창고로 사용되기도 해서 한때는 '유

◈다운타운 및 프리덤 트레일

황의 모퉁이'로도 불리기도 했으며 1829년에는 윌리엄 로

보스톤의 다운타운은 프리덤 트레일이 시작되는 곳이

이드 개리슨이 미국에서 처음으로 노예제도 반대연설을

취급하는 곳이지만 멋진 여행관련 서적코너를 갖추고 할

다. '자유의 길'이라고 불리는 프리덤 트레일은 미국 건국

한 곳으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 후로도 종종 노

인된 가격을 제공하기도 하다

사적을 돌아보는 역사 산책의 코스로 보스톤을 찾는 여

예제도 폐지를 주장하는 집회장소로도 사용되었다. 오래

보스턴 여행은 크게 세 코스로 나눌 수 있는데, 첫 번째

행객들에게 인기 많은 장소인데 보스톤 코먼을 출발해서

된 역사를 간직한 만큼 낡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웅장

는 '프리덤 트레일(Freedom Trail)'을 따라 역사적인 건축

보도에 새겨진 붉은 라인을 따라 가면 된다. 약 2.4km의

함과 고고함이 풍겨 숙연해지는 장소다.

물을 돌아보는 것, 두 번째는 보스턴 미술관을 시작으로

코스에 16개의 역사적인 장소가 모여있어 한번에 관광을

하는 미술관 및 박물관 관람, 그리고 하버드 대학과 MIT

할 수 있다. 그리고 다운타운은 프리덤 트레일 이외에도

가 있는 케임브리지(Cambridge) 관광이다.

흥미롭고 다양한 종류의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도

(Wordsworth)라는 일반 서적과 아동 서적을 전문적으로

◈킹스 채플 King's Chaple

보스턴 최초의 영국 성공회교회로 1686년에 설립되었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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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정보 으나 현재의 건물은 1754년에 세워진 것으로 독립 후인 1780년대부터 미국 최초의 유니테리언 교회로 사용되었 다. 설립 당시에 보스턴 시민들의 반대가 심했었다고 하는 데 현재에도 식민시대의 모습이 조금이지만 남아있다. 탑 이 없는 것이 특징으로 외벽은 돌로 쌓여있으며 내부는 돌과 목조가 어우러져 있으며 교회 근처의 킹스 채플 묘 지에는 청교도인들이 가장 많이 묻힌 묘지이며, 식민지 총 독이었던 존 윈스롭의 묘와 아이작 존스의 묘도 바로 이 곳에 있다.

◈최초의 공립학교 유적 Site of the First School

워싱턴은 많은 우수 인재들을 배출하는 곳으로도 잘 알

려져 있다. 이 학교는 과거에 새뮤얼 애덤스와 벤저민 프랭 클린 등을 배출해 낸 것으로 유명하다. 1635년 미국 최초 로 세워진 공립학교 유적으로 학교 반대쪽에는 독립선언 의 기초를 닦은 프랭클린의 동상을 세워서 그의 공적을 기리고 있다. 이곳은 후에 보스턴 라틴 학교가 되었으며, 장소를 옮겨 Fenway section of Boston에서 아직도 운영 때의 토의 모습을 재현한 테이프도 들을 수 있다. 미국 독

하고 있다.

립혁명의 시발지인 이곳은 미국역사의 사적지로 많은 사

1960년에 한번 개축공사를 했다.

◈올드 코너 서점 Old Corner Book Store

식민지 건축의 한 예로 보여지는 건축물로 지금은 '글로

브 코너 북 스토어'라는 이름으로 보스턴 글로브사의 서

람들이 찾는 명소다.

◈올드 사우스 집회소 Old South Meeting House

1729년 청교도의 교회로 사용되기 위해 설립되었으나

◈옛 주의사당 Old State

지금은 박물관으로 쓰이는 구 주의사당은 1658년에 완

비스 숍으로 쓰이고 있다. 1712년에 지어진 붉은 벽돌건물

보스턴 시민의 집회소로 이용되었던 곳이다. 식민지였던

로 농가의 헛간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주위에 빌딩들이 둘

시절 영국 정부의 부당한 과세에 분개한 보스턴 시민들이

공되었던 구 집회소가 소실되자 1713년 그 장소에 주의사

러싸고 있어서 위화감이 느껴진다. 19세기 에머슨과 롱펠

모였던 것을 시작으로 특히 1773년 새뮤얼 애덤스의 연설

당을 지었다. 보스턴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인데 1766년에

로, 호손 등 뉴잉글랜드의 문학가들이 모이는 장소로 사

로 인해 보스턴 티파티 사건이 일어나 더욱 유명하다. 현재

는 회의장으로서는 처음으로 회랑이 생기고 일반 시민을

용되어 보스턴 문학의 중심지로 알려진 장소이기도 하며

집회장 안에는 미국독립에 관한 자료가 전시되어 있고 그

위한 방청실도 마련되었는데 그때로서는 아주 획기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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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Apr 5.2013-Apr 11.2013 183


여행 정보 일이었다고 한다. 보스턴 주민들에게 처음

가, 2층이 집회소, 3층은 박물관으로 사용

나누어져 있는데 총면적은 546㎢로 공적

을 따 하버드대학이 되었다. 그 후 종합 대

으로 독립선언서를 낭독했던 곳으로, 수많

되고 있다.

부문과 사적 부문으로부터 연구에 필요한

학으로 바뀌어 현재는 알려진 바와 같이

막대한 자금을 지원 받고 있으며 순수과

미국에서 최고봉의 위치하는데 현재 하버

학, 테크놀러지를 포함한 여러 학문분야에

드 재단은 총 62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보

서 21세기의 발전을 주도해서 큰 영향력을

유하고 있는 국내 대학들 중 가장 부유한

발휘하고 있다.

학교이기도 하다.

은 미국의 독립지사들이 영국에 대한 자 유와 독립을 소리 높여 외치던 역사적으로 뜻 깊은 장소이기도 한 이곳은 지금도 매 년 독립기념일에는 이곳에서 독립선언문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매사추세츠 애비뉴 연변에는 아름다운

이 낭독되고 있다. 그 후로 여러 번 건물의

찰스강변을 따라 매사추세츠공과대학이

용도가 바뀌다 박물관으로 자리잡았는데

자리잡고 있다. MIT라는 명칭이 더 친숙

1층에서는 구 주청사 건물의 역사에 관한

한 이 대학의 단순하고도 두드러진 80개

비디오 상영과 선박 박물관이 있으며 설명

교직원과 학생을 합쳐서 약 1만 6,000명

◈하버드 대학 Harvard University

이 넘는다. 이곳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은

매사추세츠 식민지 최고법령에 의해

하버드 전체 재학생의 약 25%의 비율을

의 도리아식 건물들은 하버드대학의 건물

1636년에 설립된 미국 최초의 대학으로 설

차지하고 있는 내셔널 메리트 장학생, 흑인

회도 준비되어 있고 2층은 보스터니언 협

들과 좋은 대조가 된다. 1861년 창립 이래

립 당시의 이름은 케임브리지 칼리지로 청

학생들에게만 수여되는 내셔널 어치브먼

회 전시실로 옛 보스턴의 모습을 담은 사

공학, 이학, 건축학, 인문과학 분야에서 수

교도 목사를 육성하는 대학이었지만 청교

트 장학금 수상자, 과학상으로 잘 알려진

진을 전시한다.

많은 공적을 쌓았으며 유능한 과학자들을

도 목사 존 하버드가 400권의 장서와 현금

웨스팅하우스 과학 장려상 수상자들과 공

배출해 낸 세계 제일의 MIT는 동과 서로

800파운드의 재산을 기탁한 후 그의 이름

식적으로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신입생의

◈파뉴일 홀 Faneuil Hall

약 40%정도가 출신고등학교의 수석 졸업

파뉴일 홀은 시청 앞에 위치해 있는 3층

자로 세계대학이란 명성에 걸맞게 100여

의 붉은 벽돌건물로 1742년 유복한 무역

개국에서 가장 우수한 학생들이 모이는 곳

상이었던 피터 파뉴일이 보스톤시에 기증

이다. 졸업생들 중에는 존 F.케네디 등의 6

한 건물이다. 이곳은 집회와 시장의 기능

명의 대통령이 있으며 헨리 키신저 전 국

을 했었는데 현재까지 시민의 자유로운 토

무장관, 신문출판업자인 윌리엄 랜돌프 허

론의 장으로 쓰이고 있으며, 미국혁명의 발

서트, 역사가 아서 슐레신저, 록펠러 재단

상지로 유명하다. '자유의 요람'이라고 불리

의 데이비드 록펠러, 배우 잭 레먼, 토미 리

기도 하는데 이는 새뮤얼 애덤스가 문명민

존스, 미라 소르비노, 앨 고어 부통령, 첼리

족의 발상지라는 의미를 가진 요람의 다

스트 요요마, 윌리엄스 렌키스트 대법원장,

른 뜻에서 착안한 것이라고 한다. 애덤스

정치인 랄프 네이더, 헬렌 켈러, 레너드 번

를 중심으로 독립이 될 때까지 미국독립을

스타인 등의 33명의 노벨 수상자와 유명한

위한 연설을 했고 케네디도 이곳에서 연설

정치가, 재계 인사, 학자, 예술가, 배우 등 졸

을 한 적이 있다고 한다. 지금은 1층은 상

업 후에 폭 넓게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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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소식

인드 컨트롤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경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싶었고, (박)찬호 형

체 타이밍은 감독님의 고유 권한이니까요.

기 중에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베테

이후로 오랜만에 한국인 선수가 다저스에

제가 더 던진다고 해서 잘 하리란 보장은

랑 타선들과 싸우는 메이저리그 신인 선수

합류한 터라 LA 한인 팬들의 뜨거운 관심

없잖아요^^.

만 홀로 마운드를 지키고 있더군요.

과 응원에 보답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습니

데뷔전 이전 까지만 해도 제 야구인생에

다.

어제 경기를 통해 얻은 소득이라면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선수들이 훨씬 더 공격적

있어 최고의 긴장감은 2008베이징올림픽

1회 처음으로 마운드에 올라가면서 ‘무

이란 사실입니다. 처음에 카운트를 잡으려

3차예선 캐나다전, 9회말 만루인 상황이었

조건 잘 던지자, 나도 점수를 주지 말자’라

고 던진 공들이 많이 맞았거든요. 앞으로

습니다. 그런데 어제 경기에선 그 당시의 긴

고 굳게 결심했는데 첫 타자부터 안타를

는 그런 공을 더 신경 써서 던져야 할 것 같

장감보다 수십 배는 더한 가슴 떨림을 맛

치고 출루하니까 잠시 ‘이게 뭐지?’하는 생

아요. 가운데로 몰리는 공이 많으면서 무

보며 마운드에서 제 자신과 싸웠습니다. 입

각이 들더라고요.

려 10개의 안타가 터졌어요. 공을 낮게 던 져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긴장감 때문에

이 바짝바짝 마르면서 공을 어떻게 던져야

어제 경기는 한 마디로 류현진답지 않은

할지 몰라 아득해지는 황당한 경험도 하게

경기였습니다. 주루플레이에 대한 비난 또

되더라고요.

한 진심으로 반성했고, 마음은 쓰리고 아

값진 경험이었고, 잊지 못할 데뷔전이었

메이저리그는 역시 메이저리그였습니다.

팠지만 아주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아요. 다

습니다. 패전 투수가 된 데 대한 아쉬움보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렀던 어제 하루

시범경기 때 보인 선수들 실력과 시즌 경

음부터는 내야 땅볼로 아웃된다고 해도 전

다는 배운 게 훨씬 많아서 소득이 큰 경

는 저한테 아주 긴 시간들이었습니다. 칭

기 때와는 천양지차였거든요. 저도, 상대

력 질주하거나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을 하

기였다고 봐요. TV를 통해 지켜보신 한국

찬과 비난이 공존하는 가운데 결코 잊지

타자들도 훨씬 더 집중해서 경기를 풀어갔

겠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이겠

팬들의 아쉬운 탄식이 여기까지 들리네요.

못할 첫 경기가 됐으니까요.

는데 아마 신인인 저보다는 경험 많은 상

습니다. 물론 부상은 조심해야 되겠죠.

너무 실망하지 마시고, 좀 더 지켜봐 주세

어제 경기 후 인터뷰에서도 말씀드렸지 만 많이 노력했는데도 긴장을 떨치지 못하

대 타선이 그런 점에선 유리했던 게 아닌 가 싶습니다.

제구가 잘 되지 않은 것 같아요.

7회 교체돼 마운드를 내려오면서 순간

요. ‘역시 메이저리그구나’가 아닌 ‘역시 류

좀 더 던지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투

현진’이란 칭찬이 나올 수 있도록 열심히

고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등판하기 전에는

개막전 때 우리 팀 에이스 클레이튼 커

구 수가 많지 않았고, 상대 투수가 타석에

노력하겠습니다. 댓글도 좀 ‘예쁘게’ 달아

제 자신과 끝없는 대화를 나누며 ‘현진아,

쇼가 정말 완벽에 가까운 피칭을 선보였기

서기 때문에 잘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란

주시고요^^.

괜찮다. 긴장하지 말자. 부담을 덜어내고

때문에 저도 잘 던져야 한다는 부담이 컸

자신도 있었으니까요. 아주 잠깐의 욕심이

홀가분한 마음으로 즐기며 해보자’라고 마

습니다. 데뷔전이다 보니 다저스 팬들에게

생겼는데 곧 수긍하고 받아들였습니다.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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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기는 류현진 선수의 구술을 정리 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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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소식

한일 괴물 투수들의 숙명일까.

의 지원을 받지 못해 패전투수가 됐다. 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도 다르빗슈와

나도 지금 적응을 잘 하고 있다. 선수들과

LA 다저스 류현진(26)이 빅리그 데뷔전

르빗슈는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상대로 9

관련된 질문을 받았다. '다르빗슈가 퍼펙트

큰 문제없이 잘 지내고 있다"는 원론적인

을 가진 3일. 다저스타디움 프레스박스의

회 2사까지 퍼펙트를 펼치며 8⅔이닝 1피

에 가까운 경기를 했는데 알고 있었나. 아

답변을 했다.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패했

기자들이 일순간 탄성을 내뱉었다. 그들의

안타 무사사구 14탈삼진 무실점 역투로 승

시아 투수로는 쉽지 않은 피칭인데 이렇게

는데 이 이상의 말을 하기 어려웠다. 지금

시선은 그라운드가 아닌 TV 중계를 향하

리투수가 됐다. 하지만 한일 관계라는 특

던질 수 있겠는가'라는 질문이었다.

당장은 몰라도 앞으로 다르빗슈를 따라 잡

고 있었다. 같은 시각 텍사스 레인저스 일

수성 때문에라도 두 선수를 바라보는 시각

이에 대해 류현진은 "경기가 끝난 뒤 다

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27)가 퍼펙트에 도

에는 내셔널리즘이 강하다. 류현진은 이날

르빗슈가 잘 던졌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

겠다는 의지만은 분명하게 읽혔다. 데뷔전 출발만 놓고 보면 오히려 다르빗

전하고 있었다. 9회 2사 후 마지막 아웃카

슈보다 류현진이 더 낫다. 지난해 텍사스

운트를 남겨두고 첫 안타를 맞으며 퍼펙트

유니폼을 입고 4선발로 데뷔한 다르빗슈

가 무산됐다.

는 시애틀 매리너스를 상대로 5⅓이닝 8피

류현진과 다르빗슈는 공교롭게도 나란히

안타 4볼넷 5탈삼진 5실점으로 부진했다.

개막 2선발로 시즌을 시작했다. 류현진은

오히려 류현진은 안타를 더 많이 많았지만

신인, 다르빗슈는 2년차이지만 한국과 일

다르빗슈보다 더 많은 이닝을 소화했고, 사

본을 대표하는 최고 투수라는 공통점 때

사구는 아예 없었다. 전년도 우승팀을 상

문에 항상 비교선상에 놓여왔다. 하지만

대로도 당당했다.

다르빗슈는 이미 메이저리그 적응을 끝마

리그가 다른 다저스와 텍사스는 인터리

친 선수이고, 류현진은 이제 막 빅리그에

그에서도 맞대결 일정이 잡히지 않아 월

발 내딛은 선수라는 점에서 아직 레벨 차

드시리즈가 아닌 이상 두 투수가 직접 맞

이는 분명하다.

붙을 일은 없다. 하지만 올 시즌 내내 이어

시즌 첫 등판에서 두 선수의 희비도 엇

질 다르빗슈와 비교는 류현진이 극복해야

갈렸다. 류현진은 전년도 우승팀 샌프란시

할 숙명이다. 다르빗슈는 메이저리그 최상

스코 자이언츠를 상대로 6⅓이닝 10피안

급 투수라는 점에서 직접적인 비교는 힘들

타 무사사구 5탈삼진 3실점(1자책)으로 퀄

겠지만 오히려 더 큰 동기부여가 될 수 있

리티 스타트했으나 2안타에 그친 팀 타선

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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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정보

만들기-1 벚꽃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

로메인·김 10장씩, 포도씨유 적당량, 소금

술, 채썬 양파 30g, 소금 1/3작은술), 참기

거한다. 2 압력솥에 돼지고기, 마늘, 파뿌

약간, 양파 드레싱(채썬 양파 300g, 현미

름 적당량

리, 대파, 양파를 담고 재료가 푹 잠기도록

식초 1큰술, 설탕 1/2큰술, 소금 1/3작은술,

물을 부은 다음 된장을 풀어 30분 정도 익

카놀라유 1과 1/2큰술, 다진 마늘 약간)

힌다.

벚꽃 올려 먹는 돼지고기 부추 사과보쌈

재료-벚꽃 30송이, 수육(돼지고기 통삼

1 채썬 양파를 물에 30분 정도 담가 매

3 부추는 깨끗이 씻어 4~5㎝ 길이로 썰

만들기-1 양송이버섯은 꼭지를 따고 새

운맛을 빼고 카놀라유를 제외한 모든 초

고 사과는 얇게 편썬다. 4 ②의 수육은 도

송이버섯은 먹기 좋은 크기로 길게 썬다.

고추장소스 재료와 함께 믹서에 넣어 간

톰하게 썰어 접시에 담고 ③의 부추와 사

표고버섯은 꼭지를 딴 뒤 4등분으로 썰고

다. 여기에 카놀라유를 3회에 나눠 조금씩

과, ①의 벚꽃을 올려 장식한 다음 새우젓

느타리버섯은 손으로 결대로 굵게 찢는다.

섞어가며 초고추장소스를 만든다.

을 곁들인다.

2 ①의 버섯을 각각 포도씨유를 두른 팬에

2 식용 꽃과 새싹채소는 찬물에 가볍게

넣어 소금을 뿌려가며 센 불에 살짝 굽는

헹군 뒤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한다. 3 그

다. 김은 앞뒤로 살짝 구운 뒤 먹기 좋은 크

릇에 조밥을 먹기 좋게 담고 ②의 식용 꽃

기로 자른다.

과 새싹채소를 돌려 담은 뒤 참기름을 두

겹살 400g, 마늘 5톨, 파뿌리 3대, 대파·양 파 1/2개씩, 된장 2큰술, 물 적당량), 부추 70g, 사과 1개, 새우젓 적당량

만들기

양파 드레싱 곁들인 구운 버섯과 꽃쌈

재료-팬지 10송이, 양송이버섯 4개, 새송

3 팬지는 찬물에 잠시 담가두었다가 체

이버섯·표고버섯 2개씩, 느타리버섯 20g,

에 밭친 뒤 마른 행주에 올려 감싸 물기

세 방울 떨어뜨리고 초고추장소스를 곁들 여 먹는다.

를 제거한다. 로메인은 씻어서 물기를 턴다. 4 접시에 ②의 버섯, ③의 팬지, 로메인, ②의 김을 담은 뒤 양파 드레싱 재료를 섞 어 뿌린다. 로메인에 김과 버섯, 팬지를 올 려 싸 먹는다.

봄꽃 올린 비빔밥 재료 식용 꽃(팬지, 베고니아, 석죽) 30송이, 새 싹채소 30g, 조밥 1공기, 초고추장소스(고 추장·현미식초 3큰술씩, 매실액·설탕 2큰 술씩, 카놀라유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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