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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9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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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說

EDITORIAL

한인들의 미주 이민이 110년을 넘고 취업과 가족초 청 등을 통한 필라델피아 지역 본격 이민이 반세기에 접어들었다. 1960년대에 이 땅을 밟은 우리 이민 1세들은 이미 상 당수가 세상을 떠났거나 특별한 활동 없이 소 일하고 있 다.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이민을 온 1세들 역시 “건 강을 위해” 소 일 삼아 이따금 사업체에 얼굴을 내미는 경우가 아니면 대부분 사업을 정리하고 은퇴 생활을 즐 기고 있다.뒤를 이어 60-80년대에 부모를 따라 이민을 온 1.5세들이나 뒤늦 게 이민을 온 사람들 가운데 상당 수가 은퇴를 앞두고 있다. 동포 사회도 1950년 이후에 태어난 베이비 부머들의 은퇴 후 문제가 가시화 되고 있다. 한국은 정년퇴직이 55-60세이기 때문에 미국보 다 몇 년 앞서서 이 문제가 제기 됐지만 이제 동포 사회도 1세들의 은퇴와 실버 에이지 문제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가 된 것이다. 은퇴는 항상 노후자금을 필수 조건으로 동반한다. 자영업자가 많은 동포사회의 경제 구조상 사회보장 제도에 의한 은퇴 후 자금은 물론 개인 연금과 개인 저 축이 강조된다. 개인적인 사정에 따라 결정되는 부분들이지만 “아직

시작하지 않았으 면 지금이라도, 적은 액수라도 시작하 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그러나 고령화 시대의 가장 큰 초점은 은퇴 후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있다. 은퇴 후 뚜렷한 소 일 거리가 없어 정신적으로 육체적 으로 망가지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은퇴 후 자신의 경험을 살려 후배들을 양성하거나 봉 사 단체 등에서 경험을 이어가는 것은 가장 바람직한 경우로 꼽히지만 실제로 이런 일은 매우 드문 것이 현 실이다. 한인들이 이민 생활 수 십 년이 지나도 여전히 언어상의 문제를 극복하지 못하는 것도 장벽이지만 은 퇴자들이 봉사하고 싶어도 이들을 수용할 곳이 부족 하기 때문이다. 운동과 여행, 손자 보기 등 지극히 한정된 부분만이 가능한 현실에 변화가 있어야 한다. 은퇴 후 고령자가 특별히 할 일이 없이 시간을 보 내 면 더 빨리 늙고 수명이 단축된다는 것은 모두 가 주지 하는 사실이다. 고령화 시대를 앞둔 시설 부족도 반드 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다. 아직 한인들이 운영하 는요 양 시설이 없고 한인 전문인이 부족한 것도 문제 의 하나로 꼽힌다. 유대인들이 자신들 만의 요 양 시설, 자신들 만의 노 인 아파트 등을 운영하면서 좋은 효과를 거두는 것을

참고해 우리의 모 델을 창출해야 한다. 요 양 시설은 적지 않은 자금이 소요되고 위치에 따라 선호도가 바뀌기 때문에 적지 않은 자본과 앞날을 내 다 보는 안목과 전문성이 요 구된다. 요 양 시설을 수익사업으로 만 실시하는 것은 동포들 의 정서와 맞지 않는다. 요 양 시설에 들어가는 막대한 자금을 마련하는 것도 쉽지 않은 부분이다. 세상을 떠난 동포들이 한 곳에 묻 힐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 요하다. 사후라도 외롭지 않게 부모형제를 동포들과 함께 모 시는 것은 유족들의 주요 관심사다. 과거 한인회에서 묘지를 구입해 분양한 적이 있고 일 부 대형 교회에서 장지를 단체로 구입하는 등 사후 한 인들의 공간 마련을 위한 노 력이 이어지는 것은 바람직 한 일이지만 각 교회 차원을 넘어서 범동포사회적 노 력 을 기울여야 한다. 이름뿐인 한인회 묘지관리 위원회를 정상화 시켜 한 인묘 역을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교계를 비롯해 일반 단체와 힘을 모 아야 한다. 현실로 닥쳐 온 고령화 시대 준비는 어느 한 두 사람 에게 의존하는 것보 다 동포들 모두 가 참여해 사회를 개 조하는 방안으로 서둘러 진행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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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HOT-ISSUE

이번 해킹 사건에 이용된 악성코드를 분석한 결과 피해 기 업 모두 동일 조직에 의해 공격이 자행된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접근 경위나 하드디스크를 손상시킨 점 등 여러 면 에서 수법이 비슷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정부 관계자는 “악성코드가 하드디스크를 손상한다는 특징이 피해 사이트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악성코드 고유의 문자열이 보 이고 있다”고 말했다. 대응팀은 '트로 이목마'가 침투에 이용됐다고 지목했다. 트로 이목마는 정상적으로 보 이는 프로그 램으로 위장해 컴퓨터 시스템을 공격하는 악성코드를 뜻한다. 트로 이목마 중에는 공격자의 명령에 따라 감염된 PC를 원격제어하고 필요 한 정보를 마음먹은 대로 빼내 갈 수 있 는 강력한 기능을 갖춘 경우도 있어 위험성이 높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특히 트로 이목마의 특성상 짧 게는 수일부터 길게는 수개월 전에 이미 악성코드를 침투 시켜 놨을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도 나온다. 보 안업체에 따르면 2년 전부터 트로 이목마를 심어 놓 고 특정 시점에 공격을 단행한 해킹 사례도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해커들이 트로 이목마를 사용했다는 것은 전산망 마 비사태가 사전에 치밀하 게 준비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미 리 악성코드를 심어두고 디데이를 정해 전산망 마비사태 지난 20일 방송·금융 기관의 전산망을 마비시킨 해킹 사 건의 경위와 수법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문제가 된 악성코드는 트로 이목마를 통해 사전에 유입 됐으며 6개사 모두 단일 조직에 공격당한 것으로 추정된 다. 일부 기업의 악성코드 유입 경로 추적 결과 중국 소재 인터넷프로토콜주소(IP address)가 나온 점도 향후 해커 실체 추적의 열쇠가 될 것으로 보 인다. 21 일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민·관·군 합동대응팀은 를초 래했다는 것이다. 피해 업체 중 하나인 농협에서는 해커가 중국 IP를 경유 해 업데이트 관리 서버에 접속한 후 악성파일을 생성한 사 실이 파악됐다. 이는 중국을 경유했다는 점에서 북한이 자 행한 것으로 알려진 과거 해킹 사례와 공통점이 있다. 그 러나 최초 공격지점과 공격자 등 구체적인 공격경로는 아 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대응팀은 현재까지 확인된 사실을 토대로 악성코드 분

석과 피해 PC 복구 등을 통해 해커 실체 규명에 주력하 고 있다. 피해 복구 이후 시스템이 정상화되기까지는 최소 4 ∼5일이 걸릴 전망이다. 박재문 방통위 네트워크정책국장은 "중국 IP가 발견돼 여러 추정이 나오게 됐지만 현 단계에서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 고 해커 실체 규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곳곳에 산재한 악성코드…2차 피해 우려

사상 초유의 방송·금융사 전산 마비를 불러온 사이버테

러가 수개월간 치밀하 게 준비한 ‘지능형 지속 해킹(APT)’ 으로 알려지면서 추가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6개 방송·금융사 외에도 일부 기업에서 해킹 시도가 포 착됐고, 악성코드에서 추가 공격을 암시하는 단어가 발견 됐기 때문이다. 정부와 전문가그룹은 조직적으로 여러 시 설에 동시다발적인 공격을 감행하고, 최근 사이버공격을 암시하는 논평을 하는 등 전력으로 미뤄 북한을 유력한 ‘ 배후’로 지목하고 있다. 정부는 21 일 해킹 의 전모를 파악하고, 예상되는 추가 공 격에 대비하느라 분주하 게 움직였다. 정부 합동대응팀에 소속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관계자는 이날 “추가적 인 해킹 피해가 있을 수 있다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어 모 니터링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추가 피해 차단을 위해 안랩·하우리·잉카인터넷 등 백신 업체와 협조, 전용 백신을 긴급 개발해 배포 하는 한편 국가·공공기관과 교통·전력 등 국가기반시설에 대해 피해 차단 요 령을 긴급 전파했다. 실제 이번 해킹 유형이 지속적으로 보 안 취약점을 노리 는 APT로 파악돼 2차 피해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 해커 들이 숨겨놓은 악성코드는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전날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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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HOT-ISSUE

스타티’(HASTATI)라는 문자열은 추가 공 격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하스타티는 로 마제국 시절 1 열에 서는 선봉부대를 뜻하 고, 로마 군대는 하스타티가 무너지면 2열 과 3열의 부대가 이어서 공격하는 전법을 썼다. 환경과학원과 한미연합사 해킹, 2011년 농 하면서 사이버공격 부서도 대폭 확대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2009년 ‘ 사이버부대 는 나의 별동대이자 작전 예비전력’ 이라며 사이버 공격력을 대대적으로 키웠다. 그 주 력은 국방위원회 직속인 정찰총국의 사이 버부대들이다. 정찰총국은 대남 비정규전 을 담당하는 조직이다. 천안함 폭침과 연 평도 포격도 이들이 저지른 것으로 알려 졌다. 여기에는 기술국 110연구소, 작전국 414연락소, 128연락소 등이 있다. 2009년 7 ·7 사이버 대란과 2011년 4월 농협 전산망 해킹이 이들의 소행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중국의 베이징과 산둥 , 동남아 등에 전진기 지를 구축하고 대남 사이버 테러를 실행하 고 있다. 당국이 지난해 12월 신병을 확보 한 북한 사이버 공작원 이모 씨도 정찰총 국에 소속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3000여명 양성

▼北, 영재들 모아 사이버공작원 이번 해킹은 업종이 다른 방송과 금융 기

협전산망 해킹, 2012년 중앙일보 해킹 등 이 그것이다. 북한은 13일 발생한 북한 인터넷 사이 트의 접속 장애 원인을 외부 탓이라고 주 장하면서 “적들의 사이버 공격이 무모하고 엄중한 단계에 이른 데 대해 수수방관하지 않을 것” 이라고 위협했다. 북한은 지난해 6월에도 중앙일보 등 국 내 언론사를 상대로 사이버 테러를 저질렀 다. 경찰에 따르면 해외에서 중앙일보 서버 에 접속한 PC는 북한 체신성 산하 조선체 신회사(KPTC)의 IP를 이용했다. 이 PC가 2011년 3월 디도스 공격, 4월 농협 전산망 해킹 당 시 이용된 PC와 동일하다는 사실 이 밝혀졌다. 북한은 2009년 초 대남공작부서를 개편

관을 동시에 공격한 점에서 ‘개인정보 ’보 다 는 ‘전산망 마비’가 목적으로 보 인다. 사익 과는 동떨어져 있다는 점에서 ‘북한=배후’ 민은행과 우리은행도 해킹 공격을 받은 것 으로 뒤늦 게 확인됐다. 해커가 목표로 하 는 서버를 장악하면 숨겨놓은 악성코드는 언제든 공격 명령을 내릴 수 있다. 2009년 다국적 석유회사를 대상으로 한 일명 ‘나 이트 드래곤’ APT는 무려 4년 동안 공격 이 이뤄졌다. 6개월간 200개 이상의 회사 를 대상으로 해킹한 해외 사례도 있다. KBS와 MBC의 악성코드 감염 PC 분석 결과 해커들이 숨긴 것으로 추정되는 ‘하 라는 분석에 갈수록 무 게가 실리고 있다. 먼저 이번 해킹은 2011년 4월 농협 전산 망 해킹 때와 마찬가지로 중국 IP( 인터넷 프로토콜)가 사용됐고 공격자가 메시지를 남긴 것도 그간 북한의 공격 사례와 비슷 하다.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국가 공공 기관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테러는 총 7 만3030건. 국가정보 원은 이중 규모가 큰 6건이 북한의 소행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2009년·2011년 디도스 공격, 2009년 국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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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것이다.

HOT-ISSUE 한국은 항상 다른 나라보 다 테크놀러

융기관 3곳에서 손상된 서버와 PC 는 모두 3만 2천여대. 지난 2007 년부터 2년 간격으로 있었던 사이 버 테러 중 피해 규모로는 역대 최 대이다. 악성 코드는 보안 프로그램 업데이트 관리 서버’ 를 통해 개인 영역을 망가뜨리고 일부 PC는 하드

이번 사태와 관련 방송사 3곳과 금

준이다. 특히 동영상제공사이트의 웹페 이지의 안전도가 가장 취약한 것으로 분 석됐다. 악성코드나 스파이웨어를 유포 하거나 피싱에 이용된 웹페이지를 검색한 결과 이다. 수집된 유해웹페이지는 40,374개이 며, 이중 동영상 제공페이지가 20,445개 로 50.7%에 달해 가장 주의가 필요 한것 으로 분석됐다. 그 다음으로 불법복제 소 프트웨어 등을 제공하는 페이지 뉴스 및 미디어 페이지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 중 약 88%가 포털이 제공하는 카페나 블 로그 등의 게시물을 통해 유해 웹페이지 로 접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 즘 동영상이나 불법복제 소프트웨어 를 검색을 하면 많은 블로그와 많은 카페 가 나온다 하지만 정작 들어가보 면그안 에 있는 것은 유해사이트로 링크가 걸려 있기 마련이다. 만약 유해 사이트를 들어가면 그 사이 트에서 악성코드와 바이러스를 유포 해 컴퓨터가 느려지거나 작동이 잘 안되는 상황이 될 수 있다. 웹서핑을 할 때 사용 자는 보 안을 강화해야 할 것이고 웹사이

트에서 유포 하는 무료 프로그 램들을 한 번쯤 신중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이다.

지가 앞선 나라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일 을 당한 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 안철수 연구소에서 알약을 개발하여 공짜로 사 람들이 쓰게 만든 것이 어쩌면 오늘날 이 런 슬픈 현실을 맞이한 것일 수도 있다. 안철수 연구소에서 공짜로 ‘알약’ 이라는 바이러스 해독 백신 프로그 램을 쓰게 하 니 다른 회사들이 살아남지 못하여 더욱 강한 바이러스 해독 백신 프로그 램을 개 발 못한 것이다. 미국은 정말 많은 회사 들이 바이러스 해독 백신 프로그 램을 만 들어 돈을 받으며 팔고 있다. 그러니 서로 경쟁을 하기 위해 더 좋은 백신 프로그 램 을 개발하고 투자함으로 기술이 향상해 어떠한 바이러스도 잡아낼 수 있다. 컴퓨터 바이러스란 바이러스에 감염된 컴퓨터로 어떤 프로그 램을 실행시킬 때 바이러스가 활동하여 자료를 파괴하거 나 컴퓨터 작동을 방해하고 자신을 복제 하여 다른 컴퓨터로 전염시킨다. 컴퓨터 바이러스와 해킹 의 다른 점은 아주 간단 하다. 해킹은 어떠한 자료를 빼오 는 도둑 행위이고, 바이러스는 자료를 파괴시키 는 병균같은 존재이다.

▲댄 김 블루벨 컴퓨터 원장

블루벨 컴퓨터 교육에서는 중급반에

을 최신형으로 바꿔주는 이른바 ‘ PC에 침투한 뒤, PC를 켜는 부팅 디스크까지 손상시켰다. 본지는 이 번 사태에 대해 필라델피아 컴퓨터 집자주>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보았다. <편

서 바이러스와 해킹에 다루고 있다. 해킹 이란 컴퓨터 네트워크의 보 안 취약점을 찾아내어 그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악의 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방지하는 행위에 서 시작되었다. 이 말은 1950년대 말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동아리 모 임에서 처음 사 용되었던 '해크(hack)'에서 유래된다. 당 시 해크는 '작업과정 그 자체에서 느껴지 는 순수한 즐거움'이란 뜻이다. 그러나 순수하 게 작업과정 자체의 즐 거움에 탐닉하는 컴퓨터 전문가들의 행 위로 시작된 해킹은 컴퓨터가 일반화되 면서 점차 나쁜 의미로 변질되었다. 쉽게 풀이를 한다면 다른 사람의 컴퓨 터에 침입하여 정보를 빼내서 이익을 취 하거나 파일을 없애버리거나 전산망을 마비시키는 악의적 행위가 빈발하 게된

▲김태훈 타프 그룹 대표

웹 제작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사이버

테러란 정말 조심해야 할 일이다. 왜냐하 면 웹싸이트를 통해 바이러스나 해킹을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안철수연수소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발견된 유해 웹페이지가 4만여개에 달해 최근 피싱이나 중국발 웹페이즈 해킹을 통한 악성 코드 유포가 매우 심각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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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REVIEW

넘는 딜러의 한인 총괄 매니저

▲고급차 애큐라 연판매량 1천 대 펜실베니아에서 가장 큰 쇼핑 몰로 잘

하나하나에 신경을 곤두세워 “ 사자가 토끼 한 마리를 잡을 때도 최선을 다하듯” 심사 숙고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하루 24시간은 “잠 시도 게을러지지 않게 채찍질하는 자신과 의 싸움의 연속” 이다. 블루벨의 위사히컨 고교를 졸업하고 웨 스트 버지니아 대학에서 마케팅을 전공한 준박은 지금까지 자동차 외길을 걸었다. 올해로 19년, 강산이 두 번 바뀌는 데 1 년 남겨 둔,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지만 이 기간 동안 하루도 다른 생각 없이 오직 앞 만 바라보고 달려온 나날들이 준박을 오늘 의 위치로 올려 놓았다.

알려진 킹 오브 프러시아에는 명물이 많 다. 쇼핑 몰 인근에 있는 필라델피아 아웃 렛 역시 좋은 물건을 싸 게 파는 펜실베니 아 아웃렛의 대표 주자 가운데 하나이며 이 일대에 새로 오픈한 자동차 딜러 단지( 團地) 역시 지방 정부가 심혈을 기울여 조 성한 야심작의 하나다. 리머릭 애큐라는 이 단지의 정중앙에 위 치한 럭셔리 자동차의 대표 주자로 사람들 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한국인 준 박(Joon Park)이 총괄 매니저 로오 너인 사장과 함께 전체 사업을 이끌 어가는 이곳은 연간 1천 대가 넘는 럭셔리 자동차를 판매하면서 타 딜러와 비교해서 단연 돋보 이는 판매와 서비스로 주목을 받 고 있다. 총괄 매니저는 오 너를 제외한 일반 직원 이 오를 수 있는 가장 높은 자리이며 막강 한 힘을 갖는 대신 그만큼 중한 책임을 져 야 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40여 명의 직원들로부터 Mr. JP라고 깍듯 한 예우를 받는 준 박씨는 “외모는 한국 인이지만 가슴 속에는 한국과 미국의 장 점만을 모 아 놓은 코스모폴리탄” 이다. 자동차 딜러는 일반인들이 흔히 생각하 는 것처럼 단순히 자동차를 판매하는 곳 이 아니라 판매와 수리, 관리, 재정 등 자 동차에 관련된 모든 것을 다루는 종합 상 사다. 준박은 이곳에서 오 너를 대신해서 모든 것을 콘트롤하는 실질적인 결정권자이며 결재권자다. 준박의 결정 하나하나에 딜러의 매출 과 수익이 오르기도 하고 내리기도 하는 위치다. 리머릭 애큐라의 적정 인원인 80명까 지, 직원을 40여 명 더 늘려야 하는데 이 역시 그의 결정에 구체적인 일정과 면면 이 결정된다. 함부로 움직일 수도 없고 크고 작은 결정

고가 된다

▲남다른 노력을 하는 사람만이 최 웨스트 버지니아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친척이 있는 필라델피아에 온 준은 평범 한 샐러리맨이기보 다는 실적에 따라 급 여가 결정되는 성과급제 세일즈에 관심 을 두었고 자동차 딜러를 운영하던 삼촌 박중소씨의 권유에 따라 메트로 애큐라 에 입사했다. 당시 박중소씨는 한인으로는 처음으로 자동차 딜러를 운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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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REVIEW

▲준박 매니저는 앞선 생각과 실력으로 부하 직원들을 이끌며 연간 1천대가 넘는 럭셔리 자동차 판 매를 주도하고 있다. ▶직원들과 함께 한 준박. 틈만 나면 전문 서적을 뒤적이며 내실을 기하며 업계의 앞날을 내다보는 치 열한 자기 노력이 오늘의 준박을 만들었다.

박중소씨는 90년대 초에 611 번 도로 선상에서FoyParkBuick이라는뷰익자동차 딜러를 운영하다 나중에 브로드 스트리 트에서T eamDodge딜러를운영하는등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였으며 경력을 중시하는 자동차 업계에서 한인으로는 최고의 존재였다. 준 박은 이런 삼촌의 권유에 따라 메트 로 애큐라를 선택했지만 네이티브 스피 커와 다를 바 없는 완벽한 영어와 미국적

사고, 미국 문화에 대한 이해와 동양적 사 고방식을 겸해 “한 순간도 흐트러짐이 없 는 직원” 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해서 입사 5년 만에 세일즈 매니저가 됐다. 그리고 다시 4년 만에 총괄 매니저가 됐다. 준박은 이런 초스피드 승진이 “그 저 열심히 한 때문인 것 같다”고 구체적 인 언급을 피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그 의 목표가 다르고 주변을 바라보는 시선 이 달랐기 때문” 이라고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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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탐구 준박 스스로도 “ 세일즈맨 시절 실적을 올리기에 급급한 다른 세일즈맨들과 나 를 비교하며 목표를 세우지 않고 매니저 나 총괄 매니저와 비교하고 회사 경영에 대해 눈을 돌렸다”며 한 발 앞서서 생각 하고 행동했다고 밝혔다. 또 당장 앞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미래 의 일을 항상 예측하고 기획하며 준비했 기 때문에 틈만 나면 자동차 사업 경영에 관한 전문 서적과 신문 등 여러 자료를 구 해 탐독하는 등 남다른 노 력을 기울였다. 또 일반 교양과 세계를 바라보는 안목 을 기르는 등 스스로를 계발하는 노 력을 게을리하지 않아서 언제나 전문 서적과 씨름하며 “부하 직원을 통솔하는데 가장 중 요 한 요소는 실력과 사랑 , 한 발짝 앞선 안목으로 이끌어야 부하 직원들이 마음 속으로부터 따르고 존경하며 이러한 요 소가 있어야 강한 팀웍을 이룰 수 있다” 는 자신이 세운 경영 철학의 내실을 기 하고 있다. 언제나 모든 사람들을 진심으로 대하기 때문에 인간관계에서 실수가 없고 한 번 인연을 맺은 사람들이 새로운 사람들을 소개하며 교제의 폭이 넓어지고 깊어진다. 대학을 졸업하고 세일즈맨으로 사회에 첫 발을 디디던 시절부터 간직해 온 이런 자세는 그래서 19년 전 인연을 맺었던 고 객이 아직까지 연락을 이을 뿐 아니라 자 식들을 데리고 자동차를 구입하거나 자 동차에 관한 상담을 하러 온다. 확한 개념을 가질 것을 먼저 주문한다. “동포들이 자동차를 구입할 때 가장 강 조하는 부분이 바로 가격이기 때문에 더 많은 것을 잃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지 적하고 자동차는 가격뿐 아니라 파이낸 싱 플랜과 향후 가치 보전 등을 종합적으 로 고려해서 결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애큐라는 미국에서 판매되는 럭셔리

BUSINESS REVIEW 자동차 가운데 연도가 바뀌어도 가치 상 각이 가장 적은 자동차로 전문가들에 의 해 평가받 고 있고 같은 성능과 외장에 비 해 가격은 8천 달러1 만 달러 정도가 싼 “ 실속있는 알짜 럭셔리 자동차”로 인정 받 고 있다. 준박은 또 많은 동포들이 자동차에 대 해서 리스와 소유의 개념을 정확하 게파 악하지 못해 무조건 내 것이어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이 부분을 탄력적으 로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애큐라 뿐 아니라 어느 제조업체의 자동 차든 자동차에 관한 모든 것을 동포들과 나누 고 도움이 되고 싶다며 문의 사항이 있을 때 언제든지 연락해 달라고 덧붙였다. 준박은 오 너와 함께 사업을 더 키워 리머 릭 애큐라 뿐 아니라 10여 개의 딜러를 통 합 관리하는 총괄 매니저로 한인 자동차 업계의 새로운 역사를 개척하고자 오늘도 열심히 전문 서적을 탐독하며 미래를 준비 하고 있다. ◈Joon Park General Manager Acura of Limerick 77 AutoPark Blvd. Limerick, PA 19468 610-495-5888 610-495-5886

드립니다

▲자동차에 관한 모든 것을 도와 준박은 자동차 한 대를 사고파는 것도

중 요하지만 동포들이 자동차에 관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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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에서 개봉해 흥행 돌풍을 일으 키고 있는 영화 <신세계> 가 오늘(22일) 필 라를 비롯한 미 전역에 일제히 개봉된다. ▶ 224페이지 광고 참조. 필라에서는 노스웨일스 309 AMC 시네 마에서 개봉되는 영화 <신세계>는 한국에 서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 신세계’는 개봉 25일 만인 18일 현재까지 400만1694명의 관객을 불러모았다. ‘ 신세 계’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영화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모은다. 이정재, 최민식, 황정민 등 한 스크린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배우들의 환상적인 조합 으로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으며 한 국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 신세계; 영문 타이틀 New World> . <7번방 의 선물 > , <베를린> 등 쟁쟁한 한국 영화 들 사이에서도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과 한 치 앞을 예측하기 힘든 탄탄한 스토리 로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신세계>는 대한민국 최대 범죄조직 골 드문에 잠입한 형사( 이정재), 그를 둘러싼 경찰(최민식)과 조직(황정민)이라는 세 남 자 사이의 음모, 의리, 배신을 그린 범죄 영 화로 < 부당거래> , <악마를 보았다> 등 촘 촘하면서도 박친감 넘치는 스토리로 대한 민국 최고의 배우들을 매료시킨 이야기꾼 박훈정 감독의 두번째 작품이다. 한국형 <대부 >라는 닉네임과 함께 한국 범죄 영화의 신세계를 열었다는 평단의 극 찬이 이어지고 있는 영화 <신세계>는 박훈 정 감독의 놀라운 스토리텔링 능력과 천재

성을 먼저 알아본 국민 배우 최민식이 직 접 시나리오를 들고 투자자 및 배우 캐스팅 에 나선 비하인드가 영화 흥행과 함께 최 근 화제로 떠오르고 있기도 하다. 또한 홍일점인 송지효의 연기변신과 <신 세계>를 통해 충무로의 새로운 씬스틸러 로 주목받 고 있는 박성웅 및 조연들의 녹 록치 않은 연기 열정 또한 영화 <신세계> 를 보는 또 다른 재미를 북미관객들에게 약속하고 있다. ◈영화 상영 시간표 3월 22일(금) 1 :40pm 4:35pm 7:30pm 10: 15pm 3월 23일(토) 10:40am 1 :40pm 4:35pm 7:30pm 10: 15pm 3월 24일(일) 10:40am 1 :40pm 4:35pm 7:30pm 3월 25일(월) 1 :45pm 4:45pm 7:35pm 3월 26일(화) 1 :45pm 4:45pm 7:35pm 3월 27일(수) 1 :45pm 4:45pm 7:35pm 3월 28일(목) 1 :45pm 4:45pm 7:35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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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스 타운의 초대형 쇼핑센터를 구입 해 파머스 마켓을 비롯한 종합 상가로 변 신시켜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킨다는 프로 젝트로 동포들과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모 았던 노리스 타운 파머스 마켓이 개장을 서두르고 있어 다시 한 번 주목을 받 고있 다. 델라웨어에서 파머스 마켓을 비롯한 가 족 비즈니스로 풍부한 경험과 탄탄한 인적 자원을 갖춘 이명식씨 형제들이 힘을 모 아 또 한 번 화제가 됐던 노리스타운 파머스 마켓은 쇼핑 몰 내부 보수 공사를 마무리 지어 가면서 개장 날짜를 4월 중순으로 잡 고 있다. 강행하면 4월 초에도 가능하지만 무리하 지 않고 안전하 게 진행한다는 방침에 따라 4월 중순으로 잡은 것이다. “한 동안 비어 있던 몰을 구입해서 새로 운 사업체가 들어온다는 사실이 타운십과 카운티 정부를 크게 고무시켰던 것 같다” 고 밝힌 이순식 사장은 “내부 보수 공사를 비롯해서 각종 행정 사안에 대해 타운십 과 카운티 정부의 협조가 기대 이상으로 컸다”고 했다. 파머스 마켓은 지역 주민들을 우선으로 고용하되 다인종이 거주하는 점을 감안해 각 커뮤니티의 주민들을 고루 고용해 협동 심을 높이기로 했다. 모든 과정이 끝나고 개장을 하는 시기에 는 40-50명 정도의 고용이 이루어 질 것 으로 예상돼 “지역 주민들은 물론 타운십 과 카운티 정부가 무척 감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순식 사장은 전체 프로젝트는 물론 세 부적인 사항까지 이태현 매니저의 풍부한 지식과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많이 반영됐

다며 “젊은 사업가의 순발력과 젊은이답지 않은 깊이에 놀란 적이 여러 번이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태현 매니저는 “ 실내 등을 모두 절전형 LED로 교체하는 등 절전과 친환경을 우 선적으로 적용했다”며 지역 주민들이 필 요로 하는 실질적인 면과 경영적인 면을 적절하 게 배합했다고 덧붙였다. 파머스 마켓은 개장을 앞두고 각종 프로 모션을 하는데 그 중에서 가장 눈에 띠는 것은 트럭을 상품 으로 하는 경품추첨. 1등에 포드 트럭을 2등은 60인치 삼성 벽면 TV를 제공하고 그 외에 컴퓨터와 iPad 등 파격적인 상품 으로 벌써부터 폭발 적인 관심을 끌 고 있다. 이순식 사장은 “ 쇼핑몰 내 공간 가운데 아직 입주 업체를 확정하지 않은 곳은 전 체적인 구도에서 마켓과 가장 잘 어울리고 지역 주민들의 소비패턴과 필요성을 감안 해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 이라고 밝혔다. 입주 신청 및 문의) 610-539-8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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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차이나타운지점은 필라 센터시티 차이 나타운내 아치 스트리트 9가와 10가 사이 (921 Arch St. Philadelphia. PA 19107)에 위치하고 있다.

첼튼햄에 본점을 두고 있는 모 아은행은 2008년 노스웨일스 지점에 이어 이번 차 이나타운지점이 개점함에 따라 3개 영업 점을 두 게 됐다.

쉐퍼드콰이어가 고난주간을 맞아 오 는 24일(일) 오후 7 시 벅스카운티 장로 교회(담임목사 김풍운)에서 < 십자가상 의 칠언>을 공연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고난 가운데 있는 모 아뱅크 차이나타운점이 지난 14일 개 점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모 아뱅크는 14일 오후 6시 은행 및 행정 관계자, 차이나타운 지역 유력인사들이 참 석하는 가운데 테이프 커팅 등 그랜드 오 프닝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폴현 행장은 “모 아뱅크는 서 비스나 상품 , 이자율 등 어떤 부문에서든 지역 주류사회 은행들과 비교해 손색이 없 다”며 “모 아뱅크 차이나타운지점 오픈은 차이니스 커뮤니티와 유대를 돈독히 할 수 있는 기회일 뿐만 아니라 업무 영역 및 대 상을 다양화하는 신호탄으로 명실상부한 대형 은행으로 발전하는데 큰 몫을 하 게 북한 어린이들을 생각한다는 취지에서 크로스선교회( 이사장 최해근 목사, 필 라델피아 본부장 이건상 장로)에서 주 최, 북한어린이 돕 기로 진행된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 십가가상의 칠 언>을 쉐퍼드콰이어 단장인 바리톤 박

요셉, 테너 한문섭, 소프라노 김성지 등 정상급 음악인들과 뉴저지 레이디 싱 어스가 함께 칸타타 형식으로 공연할 예정이다. < 십가가상의 칠언>은 예수께서 십 자가에서 돌아가시기 직전 일곱 가지 말씀을 토대로 프랑스 작곡가 드보 아 (TH.DUBOIS)가 만든 곡이다. 고난 주 간에 가장 많이 시연되며 예수의 고난 을 극적으로 표현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작품이다. 문의 267-432-5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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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졸업 반지를 남자친구에게 준 후 잊고 있다가 70년 만에 돌려받은 사람이 있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알레타 양은 1942년에 필라델피아의 성 허버트 가톨릭 고교를 졸업했다. 알레 타 양은 고교를 졸업하고 2년 동안 매릴 랜드의 볼티모 어에서 직장생활을 하며 존이라는 남자를 사귀었으며 이때 고교 졸업 반지를 존에게 주었다. 지난해 송중근 한인회장(오른쪽)이 한인회 임원들과 순회영사 업무를 돕 는 모습.

말께 그의 아들이 유품을 정리하다 작 은 보석함에 잘 보관된 알레타 양의 고 교 졸업반지를 발견했다. 존의 아들은 이 반지가 자신의 가문에 속하지는 않지만 아버지가 생전에 귀중 하 게 다르던 것을 기억하고 성 허버트 고 교에 주인을 찾아 달라고 의뢰했다. 고교 졸업 반지에는 졸업 연도와 알레 타 양의 이름 이니셜이 새겨져 있었으며 학교측은 인터넷을 통해 이제는 베이트 만 여사가 된 87 세의 알레타 양을 찾아 전달한 것이다.

그러나 2년의 볼티모 어 생활을 마치고 필라델피아로 돌아온 알레타 양은 1945 년7월23일 조지 베이트만씨와 결혼해 베 이트만 여사가 됐다. 이들은 자녀 열 명 과 손자 증손자를 보 며 행복한 생활을 했고 자녀들 가운데는 성 허버트 고교를 졸업한 동문이 나오기도 했다. 한편 젊은 시절 알레타 양과 사귀다 헤 어진 존은 후에 다른 여자와 결혼하고 매릴 랜드에 살다가 펜실베니아로 이주했 다. 그리고 1991년에 플로리다로 다시 이 사를 했다. 존은 2011년 이곳에서 세상 을 떠났으며 다시 10년이 지난 2011년 연

뉴욕총영사관은 오 는 23일(토) 올해 첫 필라델피아 지역 순회영사를 실시한 다. 이번 필라델피아 순회영사 업무는 지 난번과 같은 챌튼햄 고바우상가 지하홀 (1925 Cheltenham Ave. Elkinspark. PA 19027)에서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업무는 여권발급신청, 영사확인, 가족 관계등록, 병역업무 , 국적관련업무(국적 상실•이탈 등), 재외국민등록, 비자발급신 청 등이다. 구비서류는 미리 준비해야 한

다. 업무 내용에 따라 구비서류는 여권, 영주권(원본과 사본), 사진 1 매, 가족관 계증명서 또는 기본증명서, 우표 등이다. 송중근 한인회장은 “첼튼햄 고바우 상 가 지하홀이 접근성이 좋고 쾌적해 민원 인들의 반응이 좋다”며 “필라에 와서 영 사업무를 제공하는 뉴욕총영사관 관계 자들과 순회영사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 는 고바우 상가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 을 표한다”고 말했다. 예약 및 문의는 215-501 -3500(월요 일 ~금 요 일 오전 11시~ 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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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창립된 지 엊그제 같으나 벌써 2년이 지났다” 고 술회 하고 “현재 이북5도민회는 여러 회원들이 합심, 필라지역 에서 가장 활발하고 모범적인 단체로 자리잡았다” 며 “ 실 향민 여러분들이 고향에 갈 수 있는 그 날을 위해 모두의 마음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신임 김재안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북녘 땅에 고향을 두고 온 우리 실향민들은 고향을 그리워하고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며 “재임기간 동안 이북 5도민회의 발전은 물론 조국의 평화통일에도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필라델피아 이북5도민연합회 제2대 회장으로 김재안 씨 (사진)가 취임했다. 연합회는 26일 블루벨 소재 가야회관에서 임원 및 회 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갖고 지난달 회 장 선출을 위한 공천위원회에서 선임된 김재안 신임회장 선출안을 가결했다. 이에 앞서 방국현 초대회장은 회장 선 출 방식에 대해 참석자들에게 설명하고 새로 이북5도민 연합회를 이끌어 갈 김재안 신임회장에게 아낌없는 지원 과 협조를 당부했다. 송중근 한인회장은 축사에서 “필라델피아 이북5도민회 이날 방국현 초대회장 , 이영빈 초대 이사장 , 이유경 초대 평북회장 , 김상철 상임고문 ,노 병윤 창립고문 , 신상균 상임 감사, 신재열 사무국장 , 이홍자 재무부장 , 김정식 함남회장 , 홍영철 평북회장 , 이헬렌 평남부회장 , 이성학 함북 부회장 , 김기호 함북회장 등 전 회기 임원들에게는 감사패 및 공 로패가 수여됐다. 필라델피아 이북5도민 연합회 제2대 임원 및 각 도 회장 은 다음과 같다. ▲회장 김재안 ▲ 명예회장 방국현 ▲ 이사장 신상균 ▲부 이사장 강준철 ▲사무국장 신재열 ▲재무부장 이홍자 ▲

평안남도 회장 이헬렌 ▲평안북도 회장 홍용철 ▲황해도 회장 양태호 ▲ 함경남도 회장 김정식 ▲ 함경북도 회장 이 성학 ▲경기 강원 미수복 회장 김고명 ▲ 델라웨어 지부장 방국엽 ▲상임고문 김상철

몽고메리 카운티 사우스햄프턴에 위치한 홀리 리 디머 병원은 오 는 4월17일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유방암 검사를 실시한다. 보 험이 없는 40세 이상의 여성으로 지난 1년 동 안 유방암 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 는 이번 검사를 받기 위해서는 4월12일까지 신청 을 마쳐야 한다. 신청은 1 -800-818-47 47 또는 병원 홈페이지 www.holyredeemer.com을 통해서 할 수 있다. 한 국어로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267-2691048로 하 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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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과학 경시대회에 참가할 필라지역 한인 학생들의 시험준비를 돕 기 위한 두 번째 수학 무료 공개강좌가 열린다. 경시대회 필라지역 준비위원장인 공성 곤 교수(사진. 템플대 전기공학)는 “학생들 의 학력 신장과 함께 경시대회 준비를 돕 기 위해 수학 무료 강좌를 마련했다”며 “ 강의는 3월 9일(토)에 이어 23일(토)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12시30분까지 3시간동 안 한국일보 강당에서 공개강좌로 진행된 다”고 밝혔다. 공성곤 교수는 “경시대회에 앞서 열리는 수학 무료 공개강좌가 시험준비에 큰 도움 이 될 것” 이라며 “이번 경시대회를 통해 한 인 청소년들이 수학과 과학에 대한 관심 을 높이고 미래 과학자의 꿈을 키우는 계 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하고 많

은 필라델피아 지역 학부모, 학생들의 관 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재미한인과학자협회(KSEA)가 주최하 는 제12회 전국 수학 및 과학경시대회는 오 는 4월 13일 한인연합교회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 경시대회는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수학,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과 학 과목으로 3시간 동안 치러지는데 4학 년~ 11 학년에 재학 중인 한인 학생은 누구 나 참가 가능하다. 각 부문 1, 2, 3등 으로 입상하는 학생들 에게는 각각 톰 코벳 주지사상이 주어지 며 전국대회 출전 자격도 부여된다. 경시 대회 참가 신청은 4월7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과목당 20달러이다. 온라 인 신청은 www.ksea.org에서 하면 된다.

병원 요 양센터에 입원해 있던 아내를 살해하고 자신도 목숨을 끊은 노인의 순애보가 주민들을 울리고 있다. 연합 뉴스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1시에 알렌타운 병원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해 있던 밀드레드 오스만(83)씨가 침대에서 총을 맞아 숨진 상태로 발견 됐으며 옆에는 남편 엘우드 오스만(86) 씨가 역시 총을 맞아 숨진 상태로 발 견됐다. 총성을 듣고 달려간 병원 직원들의 신고를 받 고 사건 현장을 조사한 지역 경찰은 “남편이 고통을 겪는 부인을 살 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 으로 결론 내리고 수사를 종결했다.

알렌타운 병원 관계자는 이 사건을 ‘ 순애보 ’라고 표현하고 “남편은 사랑하 는 부인이 겪는 고통을 견딜 수 없었으 며 고통을 줄여주기 위해 죽음을 택했 지만 사랑하는 부인이 죽으 면 자신도 살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남편 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판단한 다”고 밝혔다. 남편은 사건 현장에 아무런 유서도 남기지 않았으며 부인이 어떤 병으로 입원 중이었는지 병원 측은 공개하지 않았다. 경찰은 남편 엘우드씨가 총 기 를 소지하고 들어갔지만 병원에 금속 탐지기 시설이 없어 범행이 가능했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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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월드

USA & WORLD

일반 예금자에게 부담금을 물리도 록 하라고 키프로스에 제시한 유럽연 합(EU)의 구제금융 제공 조건이 유럽 뿐 아니라 세계 경제의 향방을 가를 ‘뇌 관’ 으로 떠오르고 있다. 고통 분담 차원 에서 예금자 예금의 일부를 떼는 유례 없는 조치가 나오자 이미 구제 금융을 받 고 있는 스페인이나 이탈리아의 예금 자들 사이에서도 불안감이 커지고 있 다. 이 같은 조치가 키프로스를 넘어 확산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18일 오후 11시(한국 시간) 현재 영국 런던증시의 FTSE100지수는 전날에 비해 0.63% 하락한 6,448.82, 독일 프 랑크푸르트증시의 DAX지수는 1.07% 내린 7 ,956.63, 프랑스 파리증시의 CAC40지수는 1.01% 떨어진 3,805.18 로 약세를 보 였다. 미국 뉴욕증권거래 소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 지수도 전날 보 다 0.29% 떨어졌다. 키프로스에서는 16일 일반 예금자 부담금 부과 조치가 발표되자 많은 사 람이 은행으로 몰려와 예금 인출을 시 도 했으나 16, 17일이 휴일이었고 18일 에는 은행 업무를 중단시켜 ‘대량 예 금 인출(뱅크런)’ 사태는 나타나지 않 았다. 키프로스는 19일에도 은행 업무 를 중단할 예정이다. 또 키프로스 의회 는 EU가 제시한 구제안을 받아들일지 18일 표결할 예정이었으나 논란이 확 산되자 19일로 연기했다. 키프로스 당국은 예금자 손실로 사 태를 막지 않으 면 파국으로 치달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노 벨 경제학상 수상 자 크리스토퍼 피사리데스는 18일 파 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구 제안이 통과되지 않으 면 키프로스 경 제는 2, 3일 안에 붕괴할 수밖에 없다” 고 말했다. 의회 56석 중 찬반 의견이 팽팽하다. 키프로스 정부는 소액 예금자에 대 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10만 유로 미 만 예금자에 대한 부담금 비율은 3% 로 낮추되 50만 유로 이상 예금자에 대 해서는 부담률을 15%로 높이고 10만

∼50만 유로 예금자에게는 9.9%를 부 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AP통 신이 전했다. 유럽중앙은행(ECB) 외르 크 아스무센 집행이사는 “ 예금에 부담 금을 부과해 58억 유로를 징수할 수 있 다면 구체적인 방안은 키프로스 정부 와 의회가 정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지중해의 작은 섬나라 키프로스에 대해 나온 조치지만 불안 요소가 되는 것은 유사한 조치가 다른 나라로도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 이다. 더욱이 예금자 보호 원칙이 깨져 은행도 믿을 수 없다는 불신이 확산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노 벨 경제학상 수상자 폴 크루그먼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는 뉴욕타임스 칼럼에서 “키프로스 조치는 스페인이 나 이탈리아에 ‘당장 은행예금을 찾아 가라’고 재촉하는 꼴” 이라며 “ 유로존 전체로 뱅크런이 확산될 것” 이라고 지 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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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월드

USA & WORLD

새겨진 가죽케이스와 함께 발견됐다. 전문가들이 영국 정부 산하 과학수사국의 도움을 받아 장기간에 걸쳐 감정한 결과 이 바이올린은 진품 으로 확인

됐다. 경매 전문가들은 바이올린 자체는 고급품이 아니지 만, 역사적 의미를 고려할 때 60만달러( 약 6억6720만원)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추산했다.

중 고 장터에서 단돈 3달러에 우연히 그릇을 산 구매 자가 뜻밖의 횡제를 했다. 도자기로 빚은 이 그릇은 미국 뉴욕 소더비 경매 에서 19일 222만5000달러, 약 25억원에 낙찰됐다고 AFP가 보도 했다. 그릇 주인은 지난 2007년 뉴욕의 한 1912년 타이타닉호 침몰 직전까지 음악을 연주했던 악 사(樂士)가 들고 있던 바이올린이 7년간의 감정 끝에 진품 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텔레그래프가 보도 했다. 사고 당시 선상에서 8인조 악단이 혼란에 빠진 승객들 을 위해 배가 가라앉기 직전까지 음악을 연주했던 일화는 영화 '타이타닉'을 통해 잘 알려졌다. 8명의 단원 중 생존자 는 없었으나, 그들의 연주는 다른 생존자들의 증언을 통해 서 전해졌다. 악단의 리더였던 월러스 하틀리(당 시 32세) 는 타이타닉 침몰 후 10일 만에 시신으로 발견됐다. 당 시 신문들은 '정장 차림인 하틀리의 시신에 그의 바이올린이 묶여 있었다'고 보도 했다. 이 바이올린은 한동안 행방이 묘 연하다가 지난 2006년 영국에서 그의 이니셜(W.H.H)이 중 고 판매대에서 상아색 도자기를 3달러에 구입했다. 그동안 거실에 전시를 하고 있다가 최근 그릇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 전문가를 찾아가 감정을 맡겼다. 결과는 놀라웠다. 960~ 1279년 중국을 지배한 송나 라 시절의 ‘딩(定)’ 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송나라의 도자기들은 당 시 유럽과 아시아 곳곳으로 수출되는 인기 상품이었는데, 특히 송대의 자기 제작소들 중 ‘5 대 명요(名窯)’가 유명했다. 딩은 그중 송나라 북부 ,오 늘날의 허베이성에 있던 정요(定窯)의 작품들을 가리 킨다. 정요 에서는 주로 백자를 생산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영국 런던 대영박물관에 비슷한 도자기 한

점이 전시돼 있다. 당초 소더비 측은 그릇의 가격이 20만~30만달러 수 준이라고 평가했으나 4명의 경매자가 희귀 그릇을 차 지하기 위해 경쟁이 붙어 값이 크게 뛰었다. 그릇은 런 던 유명 미술상인 주세페 에스케나지에게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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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월드

USA & WORLD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8일 히스패 닉계인 톰 페레즈 법무부 차관보를 노동부 장관에 지명했다. 상원 인준을 받으 면 지난 1월 사임한 힐 다 솔리스 전 장관의 후임으로 취임한다. 솔리스 전 장관도 히스패니계다. 페레즈 지명자는 지금까지 발탁된 오바 마 2기 행정부 각료 급 가운데 유일한 히스 패닉계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이민자의 아들로 뉴욕주 버펄로 태생인 페레즈 지명자는 브 라운대와 하버드 법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인권 변호사로 활동하다 2007~2009년 메릴 랜드주 노동장관을 지내면서 소비자 와 노동자 권리 보호 에 주력한 것으로 평 가받 고 있다. 법무부에서는 시민평등권 관련 업무를 총괄했다. 페레즈 지명자는 오바마 대통령이 올해 신년 국정연설에서 제안한 최저임금 인상 계획과 이민 개혁을 역점을 둬 추진할 것 으로 전망된다.

오바마 대통령은 그를 지명하면서 "페레 즈 지명자가 미국을 괜찮은 직업을 끌어들 이는 '자석'이 되게 하고 근로자의 숙련도 를 평등하 게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에 대한 상원 인준 과정도 험난 할 것으로 점쳐진다. 제프 세션스(공화 ㆍ 앨라배마) 상원의원은 페레즈 지명자가 불법 체류자의 권익 보호 에 앞장섰던 점을 비판하면서 "한마디로

부적합한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세션스 의원은 "불법 이민에 대한 그의 시각은 주류에서 너무나 벗어나 있다"고 주장했다.

차기 뉴욕시장 자리를 놓 고` 눈에 띄 는' 이력을 지닌 후보자들이 앞다퉈 출 마를 선언해 관심을 끌 고 있다. 지난 11 일 크리스틴 퀸(46•여•민주당) 뉴욕 시의회 의장이 출마를 선언한데 이 어 존 류(46) 뉴욕 감사원장도 최근 출사 표를 던졌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는 퀸 의장은 여성인데다 동성애자라는 점에

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에 출마 를 선언한 류 감사원장은 대만계 이민 자다. 따라서 차기 시장 선거가 ` 소수자' 또 는` 사회적 약자'들의 대결로 펼쳐질 수 도 있다는 점에서 시 안팎의 관심이 점 차 높아지고 있다. 류 원장은 지난 17일 시청 앞에서 1% 의 부자가 아닌 주민 100%를 대변하는

시장이 되겠다면서 출마를 공식화했다. 그간 류 원장은 블룸버그 현 시장의 정 책이 부유한 뉴 요커만을 위한 것이라며 소수자를 겨냥해 차별화를 꾀해왔다. 류 원장의 지지세력은 주로 아시아 계, 라틴 계, 흑인계 등 소수자들이다. 실제로 류 원장의 출마 선언장에는 아 시아 ㆍ 라틴 ㆍ 흑인계 지지자들이 대거 몰 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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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뉴스

IMMIGRA TION NEWS

H1B전문직 취업비자가 올해는 4월 1 일 접수를 시작해 불과 닷새만인 4월 5일안에 마감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특히 미 이민서비스국이 이례적으로 조기 소진 을 예고해 비상이 걸리고 있다. 미국의 H1B 전문직 취업비자 전쟁이 올해부터 다시 재연될 것으로 보 인다. 4월 1 일 사전접수를 시작해 불과 닷새만인 4월 5 일안에 동날 것이라는 미 이민서비스국의 공식 예 고까지 나왔기 때문이다. 미 이민서비스국(USCIS)은 H1B 전문직 취업비 자의 2014회계연도분 사전접수를 4월 1 일 월요 일 부터 시작한다고 공지했다. 2014회계연도분 H1B 비자는 예년과 마찬가지 로 학사용 6만 5000개와 미국석사용 2만개가 발 급된다. H1B 비자 페티션은 4월 1 일부터 사전접수할 수 있으나 승인받더라도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오 는 10월 1 일부터 사용해 취업할 수 있기 때문에 체

류신분 유지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이번 H1B 비자접수는 첫 주에 끝날 것으 로 예고돼 매우 서둘러야 할 것으로 경고되고 있 다. 이민서비스국은 이번 H1B 비자의 접수에서는 4월 1 일에서 4월 5일 사이에 연간쿼터 보 다 많은 페티션들을 접수해 조기 마감될 것으로 예상한다 고 밝혔다. 이민국이 공개적으로 조기 소진을 예상해 비자 신청서들이 4월 1 일 첫날부터 쇄도하 게 되고 예상 보 다도 더 일찍 동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예측 되고 있다. 미국 경제, 특히 고용시장의 회복에 따라 전문직 외국인력들을 고용하려는 미국내 업체들이 다시 크게 늘어나는 추세를 보 이고 있기 때문 으로 해석 되고 있다. H1B 비자 접수 마감시기는 해마다 대폭 앞당 겨져 왔다. 지난해에는 접수시작 두달 열흘만인 6월 11 일마

감됐고 그 전년에는 11월22일 소진돼 6개월 이상 빨라진 바 있다. H1B 비자 신청서를 마감 때까지 접수하지 못하 면 1년이나 기다려야 하는 것은 물론 그동안의 체 류신분 유지 등에서 큰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취 업희망자들에게 초비상이 걸리고 있는 것으로 보 인다. 이에 따라 이민전문변호사들은 이번 사전접수에 선 H1B 비자 페티션을 이달안에 철저히 준비해 서 4월 1 일 미 이민서비스국에 도착할 수 있도록 우송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H1B비자는 학사이상 학위 소지자들이 전문직 에 취업할 때 이용하는 취업비자로 3년씩 두번 6년 동안 미국업체에 취업할 수 있게 된다. 특히 H1B 비자는 주재원비자인L1 비자와 함 께 거의 유일하 게 이민의도를 허용받 고 있어 비자 를 받는 즉시 미국이민 수속을 시작할 수 있기 때 문에 영주권으로 가는 징검다리 비자로 꼽히고 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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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이주일의 時

제9회 가정 상담학교 : 3월 21일(목)~24일(주일) 장소 : 초대교회 ☎ 215-595-4176(염혜정 간사)

난데없이 부어 오른 왼쪽 발목의 복 숭씨가 복숭아처럼 발그레 익었다 의사는 벌써 몇 번째 주사기로 물을 빼낸다 복숭아, 나직히 중얼거리기만 해도 분홍빛에 오 금 저려 덜컥 물러지던 솜털 보송 보송한 때를 기억하고 싶 어 사람들은 복사뼈를 복숭씨라 부 르는 것일까

크러진 한나절에는 쪼글쪼글 벌레 들이 하얗게 오글거렸다 그런 밤이면 원두막 시렁에 얹힌 달 빛도 연분홍 , 진분홍으로 짓물러졌 다

대학학자금 무상보조 세미나: 3월 22일(금) 7pm

장소 : 글로벌 신학대학(둥지교회 맞은편) ☎ 571 -408-0470

필라 순회 영사 업무 : 3월 23일(토) 1pm~5pm

장소 : 첼튼햄 고바우 상가 지하홀 ☎ 215-501 -3500( 예약필수)

쉐퍼드콰이어 고난주간 기념 음악회 : 3월 24일(일)

과육 반점이 부풀어 오른다 꿈틀대는 씨앗을 쪼개 벌레를 끄집 어낸다 꺼이꺼이 발목께에서 펌프질하는

장소 : 벅스카운티장로교회 ☎ 215-6351100(크로스선교회)

예수님의 프로포즈 : 3월 24일/31일, 4월7일 (선착순 30명) 장소 : 안디옥 교회 / 등록 : www.proposalofjesus.org

한인 수의사협회 정기모임 : 3월 30일(토) 6:30pm 장소 : 가야 레스토랑 ☎ 610-87 41000

모자라거나 넘친 마음들은 가지를 떠나는 걸까 비온 뒤 단맛 빠진 낙 과를 광주리에 주워 담던 여자의 물 박수현 경북 대구 출생 2003년 《시안》 등단

복숭씨여 한 바가지 마중물이 퍼 올 린 복숭앗빛에 여자는 두 발을 이리 저리 포갠다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 : 3월 31일(일) 6am 장소 : 필라 6개 교회, 남부뉴저지 3개 교회

2013 뉴호프장학재단 장학생 모집 : 고교생 7명, 대학생 10명 4월15일 마감/ 6월1 일 지급/ 문의 및 접수 nhsfund@gmail.com

쉐퍼드콰이어 단원 모집 ☎ 267-577-7924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과 졸업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시창작전문가 과정 수료. '온시' 동인. 시집 『운문 호 붕어찜』 』 『복사뼈를 만지다』

필라: 매주 월 7:30~9:30pm 등대연합감리교회(조병우 목사) 체리힐: 매주 화 8~ 10:00pm 체리힐제일교회(고한승 목사)

배드민턴 동호회 회원 모집 ☎ 267-467-4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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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벤치

게 여겨졌다. 그 나이면 ‘돈이 얼마나 소 중한가?’를 깨달을 나이가 되었기에 말이 다. 지금도 그렇 게 살지는 않을 것 아닌가. 아무리 갑부라 할지라도 돈의 소중함 을 인식하지 못할 정도로 절제를 모르게 양육하는 것은 죄악이다. 어릴 때부터 값 비싼 물건으로 치장해 자신의 부와 신분 을 과시하려는 것은 보통 심각한 일이 아 니다. 몇백 만원을 호가하는 외제 유모차

이재철 목사 : 필라델피아 밀알선교단 단장

우리가 어린 시절에는 <미제> 학용 품 하나만 가지면 아이들의 시선을 독 차지 할 수 있었다. 진노오 랑 색깔의 미 제연필은 당시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향 을 지녔을 뿐만 아니라 질이 좋아 선망 의 대상이었다. 연필에 선명하 게 드러나 는 <U.S.A>는 아이들의 탄성을 불러일 으키기에 충분했다. 처음 미국에 와서 “Staples”에서 만난 추억의 연필을 보고 는 쓴웃음을 지어야만 하였다. 미국에서 는 흔하디흔한 연필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요사이 한국에서는 입학철을 맞아 일 부 초등학생들 사이에 값비싼 학용품을 갖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특히 강 남 쪽에서는 고가 학용품을 소지하는 것 이 필수란다. 그중에서도 한 자루에 5만 ~6만원 하는 외제 샤프가 최고 인기이 다. 아이들에게 무슨 경제적 능력이 있겠 는가? 어른들의 명품 과소비 바람이 초 등학생에게까지 번진 것이다. 유행기류 를 타다보 면 아이들은 무조건 가지고 싶 어 한다. 자식을 이길 부모가 어디 있는 가? “친구 누구도 가졌는데 나도 사 달 라!”고 보채기 시작하면 사 줄 수밖에 없 는 것이다. 능력 많은(?) 부모는 아이가 말

하기 전에 선물을 하기도 한다나. 그런데 그 가격이 장난이 아니다. 앞에 서 말한 샤프는 아무것도 아니다. 무려 50만원( 약 $400)이 넘는 ‘독일제 백금 도 금 샤프’에 아이 이름까지 새겨서 준다고 한다. 그러다 보 니 서울 대치동의 한 문구 점은 외제 명품 필기구 판매가 전체 매출 의 약 35%를 차지할 정도이다. 국내 제품 은 팔리지도 않는다. 필기도구뿐만이 아 니다. 30만~50만원이나 하는 일제 책가 방과 신주머니도 날개 돋친 듯 팔리고 있 다. 이런 유행은 점차 강북으로도 옮겨가 고 있다니 탄식이 나올 뿐이다. 그 옛날 초등학교 시절이 생각난다. 문 방구(문구점)에 들르면 구경하는 것만으 로도 부자가 되었다. 아기자기한 학 용품을 ‘만지작’ 거리며 얼마나 갖고 싶어 했는지 모른다. 그런데 그런 문방구가 이제는 추억에만

있는 구닥다리가 되어가고 있다. 내 자식 소중함에 하늘의 별이라도 따 주고 싶은 부모 심정을 이해하지 못할 바는 아니다. 하지만 아직 판단력을 제대로 갖추지 못 한 아이들의 작은 욕망에 부모들이 불 을 붙이는 것은 위험한 일이 아닐까? 한때 오 렌지족이 성행 하던 때가 있었다. 미 국에 유학을 갔던

와‘ 샤넬 백’에 열광하는 부모들을 보 며 자란 아이들은 별 의식 없이 부모의 모습 을 따라하 게 된다. 참으로 개탄할 일이다. 부유하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하지만 부유하기에 전혀 고통을 모르며 사 는 것은 불행이라고 생각한다. 어릴 때부터 특권 의식에 사 로잡혀 최고급으로 누리며 사는 것은 그렇다 치자. 인생 이 어디 그렇 게 ‘호락호락’한가? 호 의호식에 길들여진 아이들은 살다가 어려움을 만나면 감당해 낼 내성이 없기 에 금방 쓰러지고 만다. 게다가 절약과 평 범을 모르면 곧 방탕의 길에 들어서게 된 다. 자녀가 방탕한 삶을 살기를 바라는

자녀들이 방학이 되면 상상을 초월할 비싼 외제차를 몰 고 강 남로 데오 거리를 휩쓸며 다 녔다. 그때가 90년대이었는데 하 루 용돈이 “일천만원” 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나는 묻 고 싶다. 하루에 일천만 원($10,000)을 쓸 수 있을까? 이미 그때 부터 한국의 슬픈 자화상은 그려지기 시 작했다. 그런데 그때 돈을 물 쓰듯 하던 세대가 40이 넘었다는 사실이 다행스럽

부모는 없다. 그러면서 “해 달라”는 것을 다 들어주며 양육을 한다. 앞뒤가 맞지 않는 양육법이다. 갖고 싶은 것을 참고 기다릴 줄 아는 훈련을 해야 한다. 최고급이 아니어도 좋 다. 최선의 것, 내게 가장 어울리는 것을 감사하며 받아들이게 하는 아이를 만들 어야 한다. 절제의 미덕으로 자존감을 높 여 주는 것이 아이들에게 더욱 값진 선 물이라는 것을 이 땅의 부모들은 알아야 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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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상담

로운 사람이 되며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 다고 말입니다. 이전에 짐으로 여기고 살 았던 모든 것들을 버리고 주님이 주시는 ‘ 쉽고도 가벼운’ 십자가를 지게 됩니다. 그 십자가는 더 이상 고통이 아닙니다. 기쁨 입니다. 피조물로서 창조주 , 구속주의 영 광에 참여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찬송 가에 나와 있는 십자가에 대한 찬송들을 살펴보십시오. 분명 고통과 죽음의 상징인 십자가를 성도와 교회는 찬송해왔습니다. 기쁨과 위로와 영광의 십자가로 불렀습니 다. “ 십자가, 십자가 무한 영광일세 요 단강 을 건넌 후 무한 영광일세.” “ 십자가를 내 가 지고 주만 따라 가도다. 이제부터 예수 로만 나의 보배 삼겠네. 세상에서 부귀 영 화 모두 잃어 버려도 주의 평안 내가 받고 영생 복을 얻겠네…. 내가 핍박당할 때에 주의 품에 안기고 세상 고초 당할수록 많 은 위로 받겠네 주가 주신 기쁨 외에 기뻐 할 것 무어냐 주가 나를 사랑하니 기뻐할 것 뿐일세” 우리가 주님 안에서 살아가는 모든 삶은 기쁨이요 영광이요 위로요 은 혜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성도들의 삶 은 어떻습니까? 그 기쁨 , 그 은혜, 그 능력 이 우리의 삶에 있습니까? 오 히려 자신의 짐을 십자가로 여기고 용 기백배, 의욕충만, 야심만만하 게 달려가는 믿지 않는 사람들 보 다 더 연약한 모습 , 더 피곤한 모습으로 살고 있지 않습니까? 나의 인생의 등에 실려 있는 것이 무엇 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내가 그것 을 무엇으로 여기고 있는지 다시 생각합니 다. 나는 영광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의 뒤 를 따르는 자랑스러운 주님의 제자입니다. 이응도 목사 / 필라 초대교회, 가정 상담 연구원 215-869-5703, edwinlee@naver.com

이응도 : 필라초대교회 / 가정삼담 연구원

‘내면세계의 질서와 영적 성장’이라는 책 을 쓴 고든 맥도날드 목사님은 그 책의 서 문에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는 전 형적인 목회자의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할 아버지와 아버지가 목회자였습니다. 어릴 때부터 사람을 대하는 법과 대중 앞에서 말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웠습니다. 그는 당연히 목회자가 되기로 결심했고 신학교 에 들어갔습니다. 함께 공부하는 모든 사 람보 다 앞서가는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 다. 28세에 신학교를 졸업할 때 미국 중서 부의 수백 명이 되는 교회로 부임하게 됩 니다. 다른 모든 동 기들보 다 ‘빠른 출발’ 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 후 그는 하는 일, 가 는 교회마다 성공했습니다. 매일 바쁜 일 정을 소화시키면서 성공하는 목회자로 살 고 있었습니다. 어느 토요 일 아침 그는 가족들과 함께 식탁에 마주 앉았습니다. 얼마 전에는 교 회 주변에서 죽은 노숙자 두 사람의 장례 식을 집례했고 인생의 무상함과 허무함, 목 회자로서 느끼는 무 기력이 마음을 짓누르 고 있었습니다. 내일 인도해야 할 예배와 행사들에 대한 준비는 아직 하지 못한 상 태였습니다. 자녀들과 아내에게 가능하면 웃는 얼굴로 대하기 위해 식탁에 앉았지 만 사실은 머릿속에는 해야 할 수많은 일 들이 생각나고 있었고 수많은 말들이 맴돌 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 순간 그의 아내 게

일이 한 마디 말을 던집니다. “당신, 최근에 아이들과 보 낸 시간이 많지 않았어요.” 그 는 잠시 멍하니 아내와 아이들을 바라보 다 가울 기 시작했습니다. 4시간을 계속 울었 다고 했습니다. 지혜로운 아내였던 게일은 자녀들을 내보내고 남편을 안아주었고 아 내의 품에서 “내 영혼의 끝도 없는 깊은 심 연에서 흘러 나오 는 대단한 오 열” 을 했습 니다. 그는 그날을 기억하면서 “이러다가 내가 미치는 것 아닌가?”하는 생각을 했 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잘못된 삶을 사는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첫 번 째는 세상의 짐을 예수님이 주신 십자가 처럼 들고 뛰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세 상에 대한 뚜렷한 사명감을 가지고 있습 니다. 목표의식도 뚜렷합니다. 성공하는 것 처럼 보 입니다. 그들의 성공 , 그들의 사명은 그들을 지으시고 구속하신 하나님으로부 터 온 것이 아닙니다. 2000년 전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 땅에 엎드 린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의 이름 은 사울이었습니다. 그는 예수 믿는 사람 들을 핍박하기 위해 다메섹으로 가는 길 이었습니다. 얼마 전 그는 초대교회의 일 곱 집사 중에 한 사람이었던 스데반을 죽 였습니다. 조금의 후회도 없었습니다. 눈물 도 없었습니다. 당연한 일을 했을 뿐입니 다. 이제 또 다른 스데반을 찾기 위해 그는

다메섹으로 가는 것입니다. 예수라고 하 는 처형당한 한 미치광이를 부활했다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고 전하는 무리들 을 응징하는 것은 마치 하나님이 자신에게 주신 사명과도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데 그가 다메섹으로 가는 길 위에서 살아 계신 예수님을 만나고 말았습니다. 자신이 믿고 행동했던 것이 틀렸다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그는 쓰러졌습니다. 자기 신념으로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인생의 짐을 하나님이 주신 십자가인 것처럼 지고 삽니다. 하지만 사람 으로부터 시작된 모든 신념은 하나님이 주 시는 믿음과 다릅니다. 그것은 결국 그들 을 절망하 게 만들 짐에 불과합니다. 유대 땅의 바라새인들이 그랬고 오늘날 성공을 향해 달리는 수많은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자신들 안에 있는 의를 이루기 위해 바르 게, 착하 게, 선하 게 살겠다는 모든 사람들 이 그렇습니다. 그들은 멋있게 포장된 짐을 지고 허겁지겁 살아갑니다. 다른 또 한 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십자가를 짐처럼 지고 가는 사람 들입니다. 고든 맥도날드 목사님의 젊은 시 절이 바로 여기에 속합니다. 십자가를 짐 으로 지고 끙끙대며 씨름합니다. 아무리 최선을 다해도 더 무겁고 더 힘들고 더 어 렵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누구든지 예수 님 안에 있으 면 새로운 피조물이 되고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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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밝고 훈훈하게

불교수행의 특징은 내관법(內觀法)인 데 이를 위빠사나 선 혹은 위빠사나 수 행이라고 한다. 오늘날 북미에 널리 알려지고 가장 많 이 전파되어 있는 소위 insight meditation은 바로 위빠사나를 핵심으로 하는 것이며, 그리고 내관법을 불교라는 종교 적 색채를 제거하고 일반인들도 쉽게 접 근하여 수행할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 라 심리치료 및 의료분야에서도 활용할

하상의 교무 : Won Institute of Graduate Studies

생로 병사의 흐름에서 고통 받는 인간 의 운명을 자각하면서 어린 태자 싯다르 타는 출 가와 이후 삶의 이치를 깨닫고 해 탈과 영원한 행복의 길로 인도하는 인류 의 큰 스승 부처님으로부터 시작된 것이 불교이다. 부처님의 생존 당 시에는 모든 제자들 이 수행하면서 당면하는 문제만이 아니 라 일반 신도들도 그들의 스승인 부처님 께 직접 질문을 올리고 답변을 들을 수 있었다. 부처님은 제자들의 근기에 따라 각각에게 맞는 가르침을 베풀어 제자들 을 인도하였다. 그러나 부처님 열반 이후 부처님 가르 침의 본의를 살펴서 자주 말씀하신 법문 들을 모 아 기록해 놓은 것이 율장(律藏) 과 경장(經藏)이며, 그 가르침을 수행자 들이 잘 알아서 각자의 수행에 잘 적용

하도록 체계적으로 혹은 논리적으로 잘 해석해 놓은 것이 논장(論藏)이다. 논장 을 팔리어로 아비담마(Abhidhamma)라 고 하는데, 의미는 높은 가르침(higher teaching)라는 뜻이다. 그래서 부처님의 직접 말씀보 다도 더 높은 가르침이냐는 논쟁에 휩쓸리기도 했지만, 지금은 부처님의 본의에 어긋나 지 않게 부처님 말씀들을 잘 이해하고 수 행에 잘 적용하도록 해놓은 이론화 작업 이라는 것으로 이해한다. 불교의 역사를 들여다보 면 인도 내에 서도 정치 사회적 변화에 따라서 다른 종 교나 사상들과 만나 게 되고 그로 인해 철 학적 논쟁이 발생하고 그리고 서로 영향 을 주고받으 면서 새롭 게 변화 발전을 하 게 된다. 인도에서 발생한 불교는 인도 내에서도

인도철학의 발전과 변천과정에서 불교학 자들과 인도철학자들 사이의 수많은 논 쟁들이 있어왔고, 그로 인해 불교 본연의 가르침과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는 움직 임도 나오게 된다. 이렇 게 하여 나온 것이 대승불교의 발 전이며, 이러한 사상적 변화는 히말라야 를 넘어 티벳 중국을 비롯하여 동아시아 여러 나라로 불교가 전파되면서 더욱 심 화되고 풍성한 불교사상을 낳게 된다. 반 면에 그로 인해 ‘대승은 부처님 가르침이 아니다(大乘非佛說)’라고 주장하기도 하 는 근거가 되기도 하였다. 다양한 시대와 문화권에 불교가 뿌리 내리면서 다양한 불교의 모습이 나오게 되었지만 불교다운 핵심 수행은 망각하 거나 왜곡되지 않고 그대로 전승되어 왔 다.

수 있도록 하는 움직임이 크게 늘어가고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죤 카밧 진이 만든 MBSR(Mindfulness Based Stress Reduction)인데, 관법인 알아차림을 통하여 스트레스 감소시키는 것이다. 그러면 위빠사나 선 혹은 내관법의 특 징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 들여다보자. 우 선 “위빠사나”라는 말은 안을 들여다본 다는 의미인데, 즉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 는 모든 현상의 내면을 들어야 보는 것 이다. 그러나 그냥 바라보는 것으로 만불 교수행이라고 볼 수 없다. 위빠사나 수 행의 핵심은 우선 Sati(싸띠, 念, araweness), sampajana(삼빠자나, 正智 , clear understanding), upekkha(우뻬카, 捨, equanimity)의 세가지 요소가 함께 일어 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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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칼럼

고 두드려서 흡수시키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다. 2) 지성 피부= 자외선 차단제 특유의 답답한 느낌이 싫거나 유분 기가 많은 지 성 피부라면 묽은 액상 타입이나 스폿 스 틱 타입을 선택할 것. 특히 자외선 차단 제를 바르고 티슈로 한 번 얼굴의 유분 을 미리 눌러준 뒤 팩트 타입을 덧바르면 산뜻함을 느낄 수 있다.

손영희 : 손영희 피부방 원장

제 이용법

▼자외선 종류에 따른 자외선 차단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외선 차단제를

▼어느 정도의 차단 지수가 적당할 PA 지수의 경우 일상생활에서는 + ㄴ+

소한 외출하기 30분 전에 발라야 효과가 나타난다. 3) 민감성 피부= 액상 타입 못지않게 흡수력이 빠르기 때문에 백탁 현상이나 메이크업 밀림 현상을 예방할 수 있다. 민 감성 피부에 효과적인 로션 타입은 탁월 한 보습력과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어떤 피부 타입이든 잘 맞는다.

구입할 때 SPF 수치만 고려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SPF(Sun Protection Factor)의 수치가 자외선 B의 차단 지수라는 걸 아 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SPF는 자 외선 B의 양이 1 일 때 SPF 30을 바르면 피부에 닿는 자외선의 양이 30분의 1로 줄어든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자외선 A 도 함께 차단하려면 PA가 함께 표기된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PA(Protection Grade of UV A) 지수는 + 가 많을수록 자 외선 A 차단에 효과적이라는 뜻이다. PA+는 자외선 차단에 2배 효과가, PA++는 4배 효과가 PA+++는 8배 효과 가 있다는 뜻이다.

정도의 제품을 이용하는 것이 적당하다, SPF 지수는 실내에서는 SPF 30 정도를 사용해도 무방하지만 자외선이 강한 시 간대에 야외활동을 할 경우에는 SPF 40 이상의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야외활동 이 전혀 없다면 오전에 한 번 바르는 것 도 무방하지만 야외활동이 많거나 등산, 골프, 수영 등 야외에서 장시간 운동을 할 경우에는 땀을 많이 흘려 자외선 차단 제가 씻기므로 덧발라야 한다. 자외선 차 단제의 효 능은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것 이 아니라 한시적이다. 보통 한 번 바를 때마다 서너 시간 정도 효과가 유지되므 로 서너 시간에 한 번씩 덧발라야 완벽 하 게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다. 그리고 최

택 요 령

▼ 건성 · 지성 · 민감성 피부 타입별 선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를 보호하기 위

한 필수품이기도 하지만 지속적으로 덧 발라야 하기에 내 피부에 맞지 않는 제 품을 쓴다면 오 히려 피부 트러블의 주범 이 된다. 그렇다면 내 피부 타입에 맞는 자외선 차단제는 어떤 것일까? 1) 건성 피부= 온종일 자외선에 노출되 는 날이나 피부에 수분과 윤 기가 없고 건 조하다면 쫀쫀한 크림 타입이 좋다. 땀이 나 피지, 물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아 수 영이나 등산 등을 할 때 바르면 효과적 이다. 특유의 백탁 현상은 문지르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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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지 : 수지Q스킨케어 원장 / National Certifocation for Therapeutic Meaasge & Bodywork(NCTMB), National Certification Medical Assistant(NCCMA)

수지Q칼럼

닥을 넓게 펴 양쪽 뺨을 지그시 눌렀다 뗐다를 반복한다. 2 양손을 비벼 따뜻하 게 데운 뒤 한쪽 손은 턱에, 한쪽 손은 이 마에 데고 지그시 눌렀다 뗐다를 반복한 다. 3 에센스 등 영양 성분이 함유된 제 품을 바르고 목부터 눈썹까지 피아노를 치듯 손가락으로 두드 린다. 4 손가락 끝 을 이용해 피붓결 방향으로 근육을 섬세

▼TIP 마사지 효과를 높이는 방법

도 반복하면 피부 세포가 산소를 충분히 받아들여 효과가 배가된다. -마사지 효과를 더하는 마사지 메이트 를 사용할 때는 뻑뻑한 텍스처는 피해야 한다. 마사지 전용 제품이 아닌 일반 크 림을 사용할 때는 오 일을 한두 방울 섞 을 것. -마사지 전 물을 두 컵 정도 마시면 마 사지 후 독소가 소변으로 배출된다. -차가운 손은 오 히려 피부를 긴장시키 므로 손을 비벼 온도를 높인 뒤 마사지 를 한다.

-마사지를 한 후 모공은 활짝 열린 상 태니 이때 피부 상태에 맞는 스킨케어 제 품을 바르면 영양 성분이 더욱 깊숙이 흡 수된다.

하 게 짚으며 끌어 올리는 느낌으로 마사 지한다.

-샤워 후나 스팀타월 후 마사지하면 모

공이 열려 있고 신진대사가 활발한 상태 라 평소보 다 두 배의 효과를 얻을 수 있 는 최적의 상태가 된다. -너무 힘을 주 거나 근육의 흐름과 반대 방향으로 마사지하면 오 히려 주름이 늘 어나는 등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으니 손 에 힘을 빼고 가볍게 미끄러지듯이 피붓 결을 따라 마사지한다. -소음은 신경을 자극해 피부를 긴장하 게 만든다. 조용하거나 차분한 음악이 흐 르는 곳에서 마사지하는 것이 좋다. -몸이 차가우면 근육이 이완되기 어렵 고 지나치게 높은 온도는 오 히려 원활한 혈 액순환을 방해하고 피부를 건조하 게 만들므로 따뜻한 정도의 장소에서 마사 지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마사지 전후 몸의 힘을 빼고 배꼽 아 래까지 자극하는 깊은 심호흡을 10회 정

▼피부톤 밝히기

피부 속 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으 면피

▼ 건강한 윤기 만들기

부톤이 칙칙해지고 다크서클이 짙어지 며 외부 자극에 쉽게 피부가 반응한다. 수분 공급과 함께 혈 액순환을 촉진시키 는 마사지로 피부 속 에너지 균형을 바 로잡아볼 것. 1 페이스라인을 따라 전체적으로 지압 하는데, 정수리와 관자놀이는 좀 더 강하 게 누른다. 2 눈썹 앞머리, 관자놀이, 콧 방울 양쪽 , 인중 , 턱 중앙을 지그시 지압 한다. 3 눈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귀 앞 부분까지 반원을 그리듯 쓸어준다. 눈 위 쪽과 아래쪽 모두 마사지한다. 4 양손을 따뜻하 게 데우고 손바닥으로 얼굴을 감 싼 뒤 피부와 밀착해 바깥쪽으로 쓸어 내린다.

지나치게 번들거리거나 거칠어 보 이는

피부는 피곤하고 나이 들어 보 이게 만드 는 주요 인. 번들거림은 지우고 자연스러 운윤 기가 생기도록 유·수분 균형을 맞춰 주는 마사지를 해보자. 1 양손을 비벼 따뜻하 게 데운 뒤 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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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주간필라 Mar 22.2013-Mar 28.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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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 탐방

TOP BUSINESS

“풍부한 경험과 자격증을 갖춘 전문의들이 정확한 진단을 통해 통증치료부터 재활치료 까지 정성을 다해 진료해 드 립니다.” 해버타운 웨스트 체스터 파이크(Rt. 3) 선 상에 위치해 있는 프리시전 김형진 카이로프 랙틱 병원이 지난 1월 김형진&조진석 프리시 전 카이로프랙틱으로 이름을 바꾸며 몽고메 리빌 노스웨일스 로드 선상에 오피스를 추가 로 오픈해 한인 환자들로부터 큰 호 응을 얻 고 있다.

장 처음 연구결과를 낸 닥터이며 위키피디아 (Wikipedia)에서 ‘Greater occipital nerve’를 찾으 면 닥터 조의 연구지를 유일한 레퍼런스 로 사용하고 있기도 하다. 이처럼 카이로프 랙 틱 뿐만 아니라 메디컬 저널에도 자신의 연구 결과를 꾸준히 발표 해오 며 자신의 일터에서 최선의 것만으로 환자를 돌보고 있다. 로건 카이로프랙틱 대학에 있는 Department of Radiology에서는 2006-2010년까 지 교수로 가르치며 연구했으며, American Registry of Diagnostic Medical Sonography에서 발급하는 Registered in Musculoskeletal Sonography(RMSK) 자격증도 획득 했다. 현재 Journal of Radiology: Open Access 의 에디터 중 한명으로 연구지를 편집하는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조진석 부원장은 “부동자세로 촬영해야 하 는 MRI 결과에서 보 이지 않던 관절의 손상 부위를 근골격계 초음파 장비 도 입으로 관절 을 움직이면서 캐치할 수 있다”며 “환자에게 도 편하고 짧은 시간에 병명에 따라 더 효율 적인 진료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머리 뒤 신경 초음파 연구 선구자

특히 김형진 원장이 오 랫동안 공들여 영입

한 조진석 부원장은 다른 카이로프랙틱 병원 에서 의뢰해오 는 정밀검진을 처리해주는 실 력파 카이로프 랙틱 닥터다. 조진석 부원장은 초음파 학문에 있어 북 미에서 가장 잘 알려져 있는 American Institute of Ultrasound in Medicine(AIUM) 컨퍼런스에서 두 차례 연구 발표를 했고, 카 이로프 랙틱의 유일한 연구컨퍼런스인 Association of Chiropractic College Research Agenda Conference에서도 4차례 연구 발표 를 했다. 조진석 부원장은 Greater occipital nerve 라는 머리 뒷편에 있는 신경을 초음파로 가

통증 없애줘

▼치료 처방 ‘캠프(CAMP)’ 로 모든 프리시전 카이로프 랙틱&웰네스 센터는 일

반적인 척추와 등의 통증 , 자동차 사고와 직 장 사고 후유증 , 목과 허리 디스크, 허리통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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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 탐방

TOP BUSINESS 김형진 원장은 “교통사고를 당하면 많은 분들이 당황하는데 저희 카이로프랙틱 오 피스로 연락해주시면 변호사 선임은 물론 보 험 클레임을 꼼꼼하 게 도와드 린다”며 많 은 관심과 문의를 당부했다. 프리시전 카이로프랙틱&웰네스 센터는 메디케어와 교통사고, 직장사고 보 험등각 종보 험을 받 고 있으며 예약을 하지 않고 방문해도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치료 시스템

▼한방-마사지테라피 등 원스톱 필라 최초로 ‘카이로스파’를 도 입해 화제

가 됐던 김형진 원장은 해버타운 오피스에 서 한방 진료까지 갖춰 원스톱 통증치료 시스템을 완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로써 프리시전 카이로프랙틱은 통증 및 재활 치료와 마사지, 스파, 그리고 한방 치료까지 한 곳에서 해결해 주고 있어 시 술 환자들의 치료 효과를 높이는 것은 물 론 비용 및 시간을 크게 절감시키고 있다. 이외에도 김형진 원장이 도 입한 ‘카이로 스파’는 필라뿐 아니라 미주 전역에서도 보 기 드문 신개념 진료시스템으로 척추교정 근육통 , 관절염, 두통 ,오 십견 등 다양한 통 증을 치료 한다. 또한 근육과 관절 부상으 로 인한 후유증이나 오 랜 기간 동안 좋지 않는 자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스트레 스성 통증도 치료하고 있다. 이에 따라 김형진 원장은 카이로프 랙틱 (Chiropractic care)의 C, 한방치료(Acupuncture care)의 A, 손마사지 치료(Massage Therapy)의 M, 물리치료(Physical Therapy)의 P를 따서 치료 처방의 CAMP( 캠프) 역할을 프리시전 카이로프 랙틱이 수 행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 이고 있다. 치료 만으로 허리 통증을 완치하는 통상적 인 치료 법에다 근육 , 인대 등 골절과 연관 된 부위의 치료를 위한 마사지테라피를 추 가시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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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 탐방 김형진 원장은 “손으로 비뚤어진 척추를 교정해주는 카이로프랙틱에 심신의 피로 를 풀어주는 목욕요 법으로 스트레스까지 해소해 탁월한 치료효과를 얻고 있다”며 “ 환자의 상태나 체질에 따라 의학, 한의학, 미용 , 카이로프랙틱 등 각 분야의 진료가 원스톱으로 이뤄져 치료의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1995년 고교 2년에 미국으로 유학 온 김 원장은 시카고 일리노이 대학 의예 과를 거쳐 미주리주 체스터필드에 있는 로 건 카이로프랙틱 대학 정규과정을 마쳤다. 그는 대학에서 8년 동안 4,500시간의 수업 을 받는 도중 교정술 클래스에서 학생 신 분으로 동료 학생들을 지도할 정도의 뛰어 난 실력자로 인정받기도 했다. 2년 전 ‘Precision Health and Wellness Center’로 문을 연 해버타운 오피스는 내 과, 정형외과 등이 모 여 있는 팰콘 센터 (Falcon Center) 내에 위치해 있는데 이 건 물은 한인 환자들에게 박경빈 내과 건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1,400스퀘어피트 규모로 리모 델링한 해 버타운 오피스에는 카이로프 랙틱과 한방 진료를 할 수 있는 룸은 물론 최신 헬스장 비들로 마련된 피트니스센터도 갖추고 있 다. 이런 시설들을 갖춘 이유는 마사지테 라피, 요가교실, 개인 트레이너에 의한 운 동 등의 프로그 램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 는 게 김형진 원장의 설명이다. 또한 해버타운 오피스가 들어서 있는 팰 콘 센터는 한인들에게 익숙한 3번 도로 선 상 어퍼다비와 브루몰 사이에 위치해 있어 환자들이 이용하기 쉽고 넓은 주차장이 있 어 편리하다. ◈해버타운 오피스(월,화, 수 , 금) 전화 610-789-3678 주소 525 West Chester Pike, Su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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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A Havertown, PA 19083 ◈랜스데일 오피스(월~토) 전화 267-421 -5191 주소 981 North Wales Rd. Suite 13 Montgomeryville, PA 19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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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 칼럼

위에서 설명드 렸듯이 지난 2007년 금 융위기 이후로 금융권의 융자 기준이 지 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하 나가 DTI에 관한 규정입니다. 이것이 강 화된 것은 우리 개인에게 중 요 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앞으로 부동산 투자나 또 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팽창하여 부를 창 출하고자 원한다면, 세금 보고서상에 드 러나는 수입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개인 사업자일

한국 씨티은행 및 HSBC USA근무

데이빗 정 : 융자 상담 전문인 / 성균관대 경영학과 졸 / University of Delaware MBA

수입대비 지출 비율(DTI)에 관한 개념 은 일반적으로 수입대비 얼마만큼의 반 복적인 지출이 있는지를 계산하여, 융자 금액 및 이자율 산출에 사용하는 비율 을 가르킵니다. 한국에서 몇년전부터 이 개념을 도 입하여 적용하고 있는데, 과거 대출 관행에 따르면, 비록 수입이 적어도 집 가격의 50% 다운만 하면, 비록 융자 금액이 수억이 되어도 은행이 쉽게 빌려 주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그러나 금융 사태 이후 이러한 융자 관행이 얼마나 큰 후유증을 낳았는지 여실이 더러내 보 이 고 있습니다. 부동산 가격이 지속적인 상 승 추세에 있었다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사태가 발생되었지요. 서부지역만 하더라 고 집값이 반토막이 나는 경우가 속출한 탓에 비록 50% 아니 그 이상의 다운페이 를 하고 산 경우에도 차압되는 경우가 많

이 발생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금융 기관 에서는 자산 가치에 대한 대출보 다는 현 재 수입이 얼마인지, 대출에 대한 모기지 페이먼트가 가능하지를 더욱 중 요시 하 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DTI 개념이 융 자 심사시 강화되어, 아무리 돈이 많아도 수입이 모기지 페이먼트를 충분히 낼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되지 않으 면, 융자를 받 을 수 없다는 시중의 이야기를 강하 게뒷 받침하 게 되었지요. 본격적으로 DTI 에 관한 설명을 드리 겠습니다. 저의 칼럼 전반부를 통해 인정 받을 수 있는 수입에 관한 설명을 이미 드 렸습니다. 그러한 인정받을 수 있는 수입 을 100이라고 가정하고, 한달 고정 지출 을 백분율로 나누어서, 50% 미만이면 융 자 가능성이 있다고 판다해도 됩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DTI 비율을

두 개의 비율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T op Ratio라고 하는데 이것은 수입 대비 모기지 비율만을 산출한 것을 가리킵니다. 이때 모기지 페이먼트라 함 은 원금 , 이자, 세금 , 그리고 보 험(화재보 험 및 모기지 보 험 모두)을 포함한 금액입니 다. 이 비율은 45% 미만이어야 합니다. 다른 것을 가리켜 Bottom Ration라 고 하는데, 이 비율은 위에 설명한 T op Ratio에 기타 고정 페이먼트, 크레딧 카 드, Student Loan, 기타 등등 (크레딧 보 고서 상에 나오 는 모든 페이먼트를 가리 킴)을 포함해서 계산한 비율을 뜻합니다. 전기세, 전화비, 수도비등 비록 매달 고정 적으로 지불을 하나 이처럼 크레딧 보고 서상에 보 이지 않는 페이먼트는 포함시 키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 비율은 최고 55%를 상회할 수 없습니다.

경우에는 한결같이 세금에 대한 부담감 과, 저소득이 주는 혜택으로 인해. 쉽게 소득을 줄여 보고자하고자 하는 유혹이 빠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금융권 의 융자를 적절이 이용하려면, 적절한 세 금보고가 함께 이루어져야 함을 늘 기억 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금융위기로 얼 룩진 경제도 살리고 개인의 금융환경도 함께 개선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는 것 이 금융을 지혜롭 게 사용하는 시작이 될 것입니다. *상기 조건은 Conventional 융자에만 해당됩니다. 주택 구매 관련 모기지 종류 가 다양함으로 상기 설명된 조건이 꼭 맞 지 않아도 융자의 기회가 있음을 알려드 립니다. 다만 가장 일반적인 융자 조건임 으로 참고로 사용하시길 권해 드 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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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주간필라 Mar 22.2013-Mar 28.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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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 칼럼

과, 내가 골프 초보자일 때 나에게 골프를 몇 번 가르쳐 준 기억뿐이다. 하지만 이십 대 초반으로 보 이는 네가 어제와 오늘의 모 든 장례절차를 남자답게 아들답게 상주답 게 잘 처리하는 모습을 보고 네 아버지가 참으로 자랑스럽고 대견스러워 하실 거라 생각했다. 너도 억장이 무너지는 슬픔을 감 당키 어려웠을 텐데, 금방이라도 쓸어지실 듯한 네 어머니와 누이들을 묵묵히 감싸고 보호하는 모습을 지켜보 면서 참으로 대견 하였다. 이제는 네가 집안의 유일한 남자구 나. 하지만 너는 한국인의 아들이잖니. 한 국 남자는 가족에 대한 무한 책임을 본능 처럼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란다. 네 아버지 도 이민 와서 30년동안 무엇을 위해 그렇 게 열심히 살았겠니? 무모하리만치 단순하 고도 순박한 가족사랑 때문이란다. 이제부 터 네가 살아갈 길은 길고도 험하단다. 지 금 당장은 실감하지 못하겠지. 아버지의 빈 자리가 얼마나 큰지, 아버지가 얼마나 보 고 싶은지 지금은 잘 모른단다. 나도 내 아 버지가 돌아가신지 26년이지만 지금도 혼 자 운전하다가도 아버지가 보고 싶어 소 리내어 울 때가 있단다. 어려운 일을 부닥 칠 때면, 만약 아버지가 살아 계신다면 무 슨 말씀을 하실까 하고 되묻곤 한단다. 한 국인의 부모와 자식은 죽는다고 끊어지는 게 아니란다. 이승과 저승의 연줄은 대를 이어 평생 가슴에 묻어두고 살기 때문이란 다. 네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힘들 때나 기 쁠 때나 항상 아버지의 모습을 보게 될 것 이다. 아버지란 존재는 항상 그러하지. 아버 지가 돌아가시고 나서야 두고두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 보고 싶은 사람이지. 아버지 란 이중적 모순 속에서 사는 사람이지. 나 는 공부를 많이 못했지만 자식은 공부를

더 많이 하기 원하고, 나는 부자가 되지 못 했지만 자식은 부자가 되길 원하고, 나는 성공하지 못했지만 자식은 성공하길 바란 단다. 나는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못했지 만 자식은 하나님 말씀대로 살기 원하고, 나는 결혼 생활이 행복하지 못했지만 자 식은 결혼해서 행복하길 바란단다. 그래서 아버지의 말투는 앞뒤가 맞지 않고, 논리적 이지 못하며, 이성적이지 못하단다. 본인도 자식에게 하는 말과 행동이 이율배반적이 고 모순된 강요 임을 잘 알기에 항상 무뚝 뚝하고 명령조이고 일방적인 것이란다. 하 지만 네가 살다가 살다가 힘들면 아버지를 불러보 아라. 그곳에는 항상 아버지가 기다 리고 계신다. 고향의 큰 느티나무처럼, 뒷동 산의 큰 바위처럼 항상 그곳에서 너를 반갑 게 맞이해 주실 것이다. 아버지의 사랑은 큰 바다와 같고 큰 산과 같아서 언제나 변 함이 없단다. 언젠가 박완규라는 가수가 <아버지>라 는 노래를 불렀는데, 나는 그날 밤 그 노래 를 반복해서 들으 면서 아버지가 너무 보고 싶어 한없이 울었단다. 육십이 다 된 이 나 이에도 말이다. “커다란 울음으로도 / 그리 움을 달랠 수 없어 / 불러보고 또 불러봐도 / 닿지 않는 저 먼 곳에 / 빈 메아리 되돌아 오 며 / 다 잊으라고 말하지만 / 나 죽어 다 시 태어나도 / 잊을 수 없는 사람 / 단 한번 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 / 나의 두 눈이 먼 다 해도 / 난 그래도 그 한번을 택하고 싶 어 / 가슴 깊이 묻 고 있어도 / 바람 한 점에 떨어지는 저 꽃잎처럼 / 그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나 / 떨어진 꽃잎처럼” 아들아. 힘내 고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래도 살다가 힘 들면 먼 하늘가에 아버지를 부르면서 실컷 울려무나.

이위식 : Willee 투자컨설팅 대표

사업 매매-진단-전략-기획-평가 투자 분석-전략-관리 전문

오늘은 네 아버지를 땅 속에 묻 고 오는 날이구나. 무슨 3월 날씨가 그렇게도 야속 한지 눈비가 함께 뿌리는구나. 네 어머니는 눈비 맞는 네 아버지의 관을 부여앉고 쓰 러질듯 애가 끊어지는 울음을 우시는구나. 어제도 오늘도 하염없이 우시는 네 어머니 모습을 보 니 무슨 말로 위로가 되겠니. 흐 느낌은 이어졌다, 끊어졌다 반복하니 이승 의 연이 얼마나 야속한지 알 것 같다. 아버 지 나이가 오십을 넘긴지 몇 해가 안되니 결혼해서 살아온 날들보 다 살아갈 세월이 더 많이 남았기에 억울하고 미안해서 더 우시는 걸게다. 부부는 전생에 빚이 많은 사람들이 만난다고 한다. 이승에서 그 빚 을 다 갚고 가야 하는데, 다 갚고 갈 줄 알 았는데, 아직 세월이 많이 남았는 줄 알았 는데, 그래서 더 사랑하고 더 잘해주는 것 을 하루 이틀 미루어도 될 것 같아 미룬 것 뿐이데, 이렇게 홀연히 떠나시니 그게 서럽 고 미안해서 우시는 걸게다. 이민온 지 30 년의 세월동안 너희들을 키우랴, 먹고 살 아야 하는 이민의 절박함이 모든 걸 미루 게 하였으리라. 아버지도 이제는 이 지역에 서 성공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사업체들도 잘 되고, 먹고 사는데도 별 걱정이 없게 되 었는데 간암이라는 청천벽력같은 선고를 받았으니 얼마나 기가 막힐 노릇이니. 네

아버지는 정말 너희들에게 헌신적인 분이 었다. 여느 한국 아버지들처럼 표현 방법이 서툴 고 투박했는지는 몰라도, 그러기에 아 직도 너희들에게 해 주고 싶은 것도 많고 네 어머니에게도 그동안 해 주지 못한 사 랑을 아낌없이 해 주고 싶어서 마지막 순간 까지 생명의 끈을 놓치 않으셨는지도 모른 다. 4년이라는 투병생활은 결코 짧은 세월 이 아니며, 그 기간 동안 네 가족 모두 가지 치고 힘들었겠지. 그러기에 속에 없는 아픈 말도 할 수가 있고 섭섭한 마음도 가질 수 가 있었겠지. 이렇게 가실 줄 알았다면 좀 더 잘 해줄 걸 하는 미안함과 죄송함도 있 겠지. 목사님은 고통도 아픔도 없고 사랑만 넘치는 하늘나라로 가셨으니, 영생을 얻었 으니 기쁜 마음으로 보내드리자고 말씀하 시고 네 가족들을 위로하시지만, 나는 웬 지 저 허공에 흩어지는 바람결처럼 허무하 게 느껴지더구나. 울 고 싶으 면 울어야지 어 쩌겠니. 설움이 북받치고 그리움이 뼈에 사 무치면 목놓아 울어야지 어쩌겠니. 그 울 음이 하루 이틀에 그칠 울음이 아닌 다음 에야, 가슴에 새겨진 화석처럼 두고두고 울 어야지 어쩌겠니. 아들아, 나는 네가 몇 살인지, 이름이 뭔 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알지 못한다. 네 아 버지와는 사업 관계로 몇 차례 만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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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정보

EDUCA TION

주요 대학의 2013~2014학년도 합격자 발표가 시작된 가운데 아이비리그 등 명문 대학들이 파격적인 학자금 지원 정책을 내 놓 고 우수 학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 다. 성적에 상관없이 소득에 따라 등록금( 수업료 ㆍ 기숙사 ㆍ 식비 등 포함)을 면제하거 나 대폭 줄여주고 있는 것. 하버드는 부모의 연 소득이 6만5000달 러 이하면 등록금을 전 액 면제해 준다. 15 만 달러까지는 연소득의 10% 이하만 내도 록 하고 있다. 드류 파우스트 총장은 "하버드에 입학하 고 싶은데 재정적 부담을 느끼는 학생들이 있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지난 2001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성적 장 학금 대신 소득에 따른 장학금 제도를 도 입한 프린스턴의 경우 연소득 6만 달러 이 하 가정으로부터는 등록금을 받지 않는다. 6만~ 12만 달러까지는 수업료를 전 액 면제 해 주고 기숙사와 식비는 수입에 따라 감면 해 준다. 예를 들어 8만 달러 이하면 기숙 사 ㆍ 식비의 66%가 면제된다. 예일은 연 소득 6만5000달러까지 등록 금이 전 액 면제다. 학교 측에 따르면 6만 5000~ 10만 달러 가정의 평균 등록금 납 부액은 3100달러에 불과하다. MIT는 가정의 수입이 7만5000달러 이

하일 경우 등록금을 모두 면제해 주고 있 다. 특히 이들 대학과 비슷한 제도를 택하 고 있는 명문 리버럴아트(학부 중심) 칼리 지 스와스모 어는 신분에 관계없이 장학금 을 지급하고 있어 유학생에게도 좋은 기회 가 될 것으로 보 인다. 이밖에 컬럼비아와 코넬 ㆍ 다트머스 ㆍ 펜 실베이니아 등 다른 아이비리그 대학들도 4~ 10만 달러 이하 가정에 전 액 장학금 혜 택을 주고 있다. 매년 등록금이 인상되고 학자금 부채가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떠오른 요 즘 ,대 학들의 이 같은 공격적인 정책은 저소득층 우수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더구 나 최근 기부가 늘어나면서 대학들이 관련 예산을 늘리는 것도 반가운 소식이다. 하 버드는 2012~2013학년도 전체 학부생의 60%가 소득에 따른 장학금 1 억7200만 달 러를 받았다고 발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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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정보 동 1위' 경영대학원은 하버드 · 스탠포드 '공 률과 유사한 컨셉트로 취업률 통 계가 꼽힌 다. 경영대학원과 법과대학원은 더해 이 취 업률의 효율성 다시 말해서 졸업 후 취업 의 비례 관계를 요소로 꼽았다. 여기에 경영대학원은 졸업생의 연봉 통 계를 포함시켰다. 또한 US뉴스는 취업률 부분에서도 새내기가 파트타임 리셉셔니 스트로 취업한 것과 로펌의 풀타임 자리와 는 다른 가중치를 적용했다. 하버드대가 주요 전공 중 의학(연구)과 경영학 등에서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프 린스턴은 사회과학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사회학과 사학 등에서 1위를 차 지했다. 의학 기초진료 분야에선 노스캐롤라이 나(채플힐)가 1위였다. 법학은 예일이 1위 하버드와 스탠퍼드가 공동 2위였다. 공학 에서는 MIT와 스탠포드 UC버클리가 각 각 1 2 3위에 올랐다. 최우수 교육대학원 은 벤더빌트가 뽑혔다. 미국 내 범죄학 부문 최고 대학원 1위는 메릴 랜드(칼리지파크)였다. 올바니 뉴욕주 립대(SUNY)가 2위에 올랐다. 유펜의 와튼 스쿨이다. 공동 4위는 MIT의 슬로운 스쿨 노스웨 스턴의 켈로그 스쿨이다. 이외에 시카고대 부스 스쿨 버클리 하스스쿨 콜럼비아 다 트머스 터크스쿨 NYU스턴 스쿨이 각각 6~ 10위를 차지했다. 이들을 이어 듀크(11위) 버지니아 주립 달든 스쿨(12) 예일(13) UCLA( 앤더슨.14) 미시간대 앤하버(14) 코넬(16) 텍사스대 오 스틴(17) 에모리(18) 카네기 멜론(19) 노스 캐럴라이나대 채플 힐(20)이 20위권에 들 어섰다. 또 랭킹에는 총 448개 대학원이 등 재됐 고 이중 상위 105개 학교가 랭킹이 매겨 졌으며 이 아래의 44개 학교가 랭킹 산정 은 했지만 순위를 밝히지 않았고 나머지는 랭킹에 산정하지 않았다. 톱 50위권 대학 원 중 몇 곳은 지난해에 비해서 순위가 밀 리기도 했도 워싱턴대학의 마이클 포스터 스쿨은 35위에서 23위까지 뛰어 오르기도 했다. 파트타임 MBA는 노스웨스턴의 켈 로그 스쿨이 3위에서 1위로 밀리고 UC버 클리의 하스 스쿨이 1위가 됐다.

EDUCA TION 경우로 클락슨대(101위) 오클라호마 주립 대(88위) SUNY알바니(86) 튤사대학(93위) 이었다. 그러면 평균 취업률은 얼마나 될까. 80% 정도로 볼 수 있다. 이는 상위 140개 대학 원의 경우다. 상위 랭크 대학원중 취업률 10위 권은 에모리대학이 96%로 유일했다.

스&월드리포트 선정

2014 베스트 대학원 랭킹-US뉴 대학원을 졸업하고 고소득이 보장되는 4

대 전공이 의학(연구) 법학 경영학 공학이 다. 대학원을 나오 면 대부분 10만 달러 이 상의 연봉을 받거나 빚더미에 올라설 수밖 에 없다. 이런 차이는 여러 가지 요소에 의 해서 벌어지는 일이다. 전공으로 보 면 생명공학 석사학위는 대 개 교육 컨설팅 석사보 다 소득이 낫다. 전 공이 같아도 결과는 다를 수 있다. 하버드 경영대학원 출신이 10만달러 이상의 연봉 은받 고 그곳 출신이 아닌 MBA가 그만큼 못 받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US뉴스 2014 베스트 대학원 랭킹'은 지 원자들에게 일련의 기준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원래 이 랭킹은 경영학 법학 의학 공학 교육학인데 올해부터는 사회과학과 인문학 도서관 및 정보 학으로도 그 지평 을 넓혔다. 랭킹을 산정하는 방법으로 사용된 요소 는 대학 랭킹과 유사한 측면이 있다. 우선 입학의 난이도다. 입학이 어려운 대학원이 당연히 상위 랭킹에 올라간다. 또한 프로그 램의 퀄리티에 대한 전문가 들의 의견도 요소다. 아울러 학부의 졸업

◆전공별 순위

대학원 랭킹과 더불어 전공별 랭킹도 간

략히 살펴보 면 파트타임 MBA는 버클리 1 위 시카고 2위 노스웨스턴 3위 NYU가 4 위였고 UCLA 앤더슨 스쿨이 5위로 눈에 띄었다. EMBA부문은 유펜 1위 뒤이어 시 카고대(2) 노스웨스턴(3) 컬럼비아(4) 듀크 (4) NYU(6) UCLA(7)순이었다. 또 파이넌스 전공은 유펜 1위 시카고 2 위였고 NYU(3) 컬럼비아(4) 스탠포드(4)순 이었다. 회계학은 텍사스 오스틴(1) 유펜(2) 일리노이 어바나 샴페인(3) 시카고(4) 미시 간(5) 스탠포드(6) 순이고 마케팅은 노스웨 스턴(1) 유페(2) 스탠포드(3) 듀크(4) 하버드 (5) 시카고(6) 순이었다. 또한 경영정보 학은 MIT(1) 카네기 멜론 (2) 텍사스 오스틴(3) 애리조나대(4) 미네소 타(4) 유펜(6)순이었고 매니지먼트 전공은 하버드(1) 스탠포드(2) 유펜(3) 버지니아대 (4) 노스웨스턴(5)순이었다.

◆경영대학원

◆취업률 높은 MBA

이번 랭킹과 더불어 거 액의 등록금을 내

미국의 톱 경영대학은 하버드와 스탠포

는 경영대학원중 취업률 100%인 곳이 확 인됐다. 조건은 졸업후 3개월내 취직이 된

드가 공동 1위를 차지했다. 뒤이은 3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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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칼럼

욱 저렴한 방법으로 학점이수를 할 수 있 으므로 재학 중인 대학에 이수한 학점 을 인정받 고 졸업기한을 단축시킬 수 있 기 때문이다. 만약 현재 재학 중인 대학이 사립대학이라면 그 비용절감 면에서 효과 가 더욱 좋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상기에 언급한 CLEP나 DSST 테스트 프로그 램

리챠드 명 : AGM 칼리지 플래닝 대표

대학으로 매년 재정보조신청을 진행하 는 일도 중 요하지만 무엇보 다도 대학에 재학하고 있는 자녀들이 학사일정에 변 동이 발생하여 졸업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아 그 어느 때보 다도 자녀들의 지속적 인 학업에 대한 관심과 지도가 더욱 필 요 한 때라고 생각한다. 연방정부에서 지 원받을 수 있는 무상보조금은 일반적으 로 첫 번째 학사학위과정 동안 혜택을 받 을 수 있으며 최대로는 12학기까지 계속 지원받을 수 있으며 대표적인 연방정부의 무상보조금으로 펠그랜트(Pell Grant)와 SEOG(Supplemental Education Opportunity Grant)등을 들 수 있겠다. 그러나 자녀들의 졸업이 늦어지게 되면 결국 추 가적으로 발생되는 기숙사비와 생활비만 해도 거의 연간 1 만불 이상을 부모가 부 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그냥 지나 칠 수도 없는 일이다. 따라서 이렇게 졸업 이 지연되어 발생하는 추가적인 숙식비 용은 천정부지로 치솟는 대학등록금 이 상으로 가 계의 재정부담을 증가시키는데

이렇게 졸업이 지연되는 가장 큰 요 인으 로는 자녀들의 전공이 바뀌는 경우가 많 다. 이처럼 새로운 전공과 관련해 추가적 인 학점을 이수하려면 적어도 한학기가 졸업이 연장되거나 길게는 1년 이상도 연 장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물론, 복수전 공을 위해 졸업을 연기시키는 경우도 있 지만 자녀들이 다음 학기의 수강신청을 게을리(?)하거나 혹은 늦 게 진행한 결과 로 반드시 선택해야 하는 전공필수과목 이 수강신청의 정원초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등록할 수 없어 졸업이 지연되는 경 우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려운 가 정상황에 놓인 학부모들이 반드시 고려 해야 할 사항은 자녀들이 여름방학기간 을 통해 여름학기에 추가적인 학점을 이 수해 졸업기간을 단축시키는 일과 칼리 지보드의 대표적인 CLEP(College Level Examination Program) 33개 테스트 프 로그 램을 활용하거나 38개의 DSST 테스 트를 통해 진행해 나가는 방안이다. 이러 한 프로그 램을 통해 대학 졸업시에 필요

한 자격을 미리 확보 하여 졸업과 학점이 수를 위한 시간 및 비용을 동시에 절약시 키는 방법이다. 특히 긴 여름방학 기간을 잘 활용해 여름학기에 학점이수를 진행하 여 졸업시점을 앞당기거나 졸업이 지연되 는 것을 방지하는 것은 매우 중 요 한 일이 다. 상당수의 대학들은 이러한 여름학기 에 들어가는 수업료를 무상보조금 형태 인 장학금으로 지원해 주는 프로그 램이 참으로 많다. 그러나 이러한 무상보조금 을 받기위해서는 대학이 일일이 자녀들을 찾아서 일일이 지원해 주므로 반드시 이 러한 지원프로그 램이 있는지 사전에 꼼꼼 히 알아보는 습관도 중 요할 것이다. 그리 고 이러한 장학금 형태의 프로그 램은 대 개 3월 이후에 윤곽이 나오 는 경우가 대 부분이어서 지속적으로 대학에 연락해 보는 것이 추천이 된다. 추가적인 학점이 수를 위한 다른 방안은 여름방학기간 중 에 집근처의 커뮤니티 칼리지를 통해 학 점을 이수하는 일이다. 부모가 거주하는 주의 거주민등록금 혜택이 있으므로 더

을 최대로 활용하는 것도 고려해야 할 것 이다. 칼리지보드에 접속하 게 되면 재학 중인 대학을 먼저 찾은 후에 해당대학의 CLEP 프로그 램을 확인해 볼 수 있는데 대부분 이를 대학들이 인정함으로 최대 한 활용해 나가야 할 것이다. 이와 같은 테스트에 합격하면 해당과목을 이수하지 않고도 이에 상응하는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어 시간과 노 력 및 비용도 절감할 수 있는 1석3조의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겠 다. 테스트에 적용되는 비용은 회당 80달 러가 소요되며 사전에 반드시 자신의 능 력과 테스트 내용을 잘 알고 신청하여야 한다. 그러므로 매년 가정의 경제적인 상 황에 따라 대학으로부터 재정보조지원을 잘 받는 일도 중 요하지만 자녀들의 졸업 기간을 단축시키는 방안도 요즈음과 같 은 경제상황에서는 재정보조이상으로 중 요하다는 것을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문의) 301 -219-3719 remyung@ agmcollege.com

“펩사 신청후가 더 중요하다”   

22일 대학학자금 무상보조 세미나

학자금 전문업체인 AGM칼리지플래닝(대표 리처드 명)은 오는 22일에 글로벌신학대학 1층 세미나실에서 10~12학년 학생 및 대학재학생 부모들을 대상으로‘학자금 무상보조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FAFSA 및 CSS프로파일 등 재정보조 서류 신청을 마친 후, 추가로 진행해줘야 하는 절차들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곁들일 계획이다. 리처드 명 대표는 “불경기로 인해 학비보조 신청이 늘면서, 대학들은 가이드라인을 더욱 까다롭게 하고 있다”면서 학비보조를 제대로 받으려면 FAFSA 및 CSS프로파일 신청 외에도 IDOC 서류나 대학자체 요구 서류도 빠짐없이제출해 줘야 한다”고 거듭강조했다. 미국 대학의 학비보조(재정보조)를 받기 위해 제출해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서류양식이 펩사(FAFSA)와 C.S.S. Profile이다. 펩사 신청이 이뤄지면 Student Aid Report(SAR)가 만들어지고, 학생이 재학하고 있는 대학이나 이제 막 합격한 대학들은 SAR의 내용을 받아 무상 학자금 등을 지급하는 데 활용한다. 또 사립대학에 원서를 제출한 학생들은 칼리지보드를 통해 C.S.S. Profile을 제출해준 뒤 대학에 따라 IDOC 서류도 보충해 줘야 한다.

▷필라 세미나: 3월 22일(금) 오후 7시, 글로벌 신학대학 (둥지교회 맞은편) ▷주소:1001 West Cheltenham Ave., Melrose Park, PA 19027 ▷예약 문의: 571-408-0470 www.juganPhila.com Mar 22.2013-Mar 28. 2013 주간필라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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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는 따듯해지지만, 사람들의 야외

봄이 되면 추운 겨울에 비해서 날

등의 알레르기성 눈병 발생 우려가 있다. 눈을 비비거나 소금물로 눈을 씻으 면증 상이 악화되므로 외출 후 귀가 시에는 손 과 얼굴을 비누로 깨끗이 씻어야 한다 봄철의 꽃가루 발생은 주로 알레르기성 천식, 비염, 결막염의 원인이므로 따뜻한 물로 목욕하는 등 코의 점막이 건조하지 않도록 보호해야 한다. 봄철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다음 7가지 사항을 지켜야 한다. 1. 손 씻기=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은 공 기 를 통해서 감염되기도 하지만, 손으로 감 염되는 때도 잦다. 손 씻기 습관은 건강 습 관의 첫 번째다. 병은 3 ~ 6월 봄철 발생이 점차 증가하므로 “손씻기 생활화”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는 물론 집단 급식시설 및 종사자 위생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봄철 거리에 흩날리는 꽃가루가 눈에 들 어오 면 각결막의 손상으로 가려움증 , 충혈 2. 적절한 의상 선택= 환절기는 일교차가 커서 주의가 필요하다. 급격한 온도 변화에 적응하려면 몸이 쉽게 지치게 마련이다. 기 상 소식을 확인하고 날씨에 맞는 의상을 선택하는 센스가 필요하다. 3. 적정 습도 유지= 건조한 공 기에 노출되 성 전염병 과 호흡기질환, 꽃가루 등 으로 행이 점증하므로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켜 야 한다. 세균성이질, 집단 식중독 등 수인성전염

활동이 늘어나고 낮과 밤의 일교차 걸리기 쉽다. 또 꽃가루를 비롯한 각 을 써야 한다.

가 심해서 감기 같은 호흡기 질환에 종 요인 때문에 호흡기 건강에 신경 봄철에 호흡기 건강을 소홀하면,

급성기관지염, 감기, 편도염, 후두염 등 호흡기 질환에 걸릴 수 있다. 특 봄이 되면 호흡기 질환을 비롯한 각 종 질병에 노출되기 쉬운 만큼 각 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의 경우

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봄철 환절기 손 씻기를 생활화해야 한다. 환절기 알아본다. (편집자 주)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려면 무엇보다 온 상승으로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 수인

에 자주 발생하는 질환과 예방법을 알레르기성 질환인 비염, 결막염, 천식 유

지루한 겨울이 가고 봄이 깊어가면 낮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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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HEAL TH 기능을 저하한다. 담배 연기에 노출되지 않 게 주의하고, 과음을 피하는 것이 좋다. 6. 적절한 운동= 규칙적인 운동은 우리 몸의 면역력을 향상해, 질병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무리한 운동은 오 히려 면역력을 저하해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니 무리한 운동은 피해야 한다. 7 . 적당한 영양 섭취= 환절기에는 환경의 변화 때문에 충분한 미네랄과 비타민 섭취 가중 요하다. 환절기라 입맛이 없다고 끼니 를 거르지 말고, 봄나물과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고 규칙적인 식생활에도 신경 써야 한다.

◇춘곤증

생동감을 느껴야 할 봄에 어김없이 찾아

오 는 것이 춘곤증이다. 충분히 자도 졸음 이 쏟아지고 식욕이 떨어지며 몸이 나른 해지면 춘곤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춘곤 증은 고혈압이나 당뇨 병과 같은 하나의 병 이 아니라 환경의 변화에 우리 몸이 제대 로 적응을 못해 나타나는 증상이다. 그러나 춘곤증을 가볍게 넘겨 버리면 간 염, 결핵 등 증상이 비슷한 다른 중 요 한질 병의 초기 신호를 놓칠 수 있는 만큼 증상 면 호흡기 점막도 같이 건조해져서 기능이 원활하지 않다. 적정 실내 습도 50~55% 정도를 유지해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지지 않게 관리해줘야 한다. 4. 실내 환기= 밀폐된 실내 공 기는 시간 이 지날수록 오 염돼 호흡기를 자극하여 두 통 및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5. 금연과 절주= 담배 연기는 호흡기 점 막을 자극하고 노폐물을 제거하는 섬모의 이 계속될 때는 의사의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춘곤증의 대표적인 증상은 피로감, 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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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HEAL TH

외에도 식욕부진, 소화불량 , 현기증 등을 들 수 있다. 또는 갑자기 식욕이 없고 기운 이 없으며 가슴이 뛰고 얼굴이 화끈화끈 달아오르는 등의 마치 갱년기증상과 비슷 한 신체적인 변화를 경험하는 경우도 있다. 춘곤증을 이기기 위해선 규칙적인 생활 이 기본이다. 또한 단백질 비타민 무 기질 등의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고 과음이나 지나친 흡연을 피해야 한다.

다. 특히 탄수화물 대사를 돕는 비타민B1 과 면역 기능을 돕는 비타민 C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B1은 보리, 콩 , 땅콩 , 잡곡류 등의 견과류 등에 많이 포함돼 있고 비타민C는 채소류나 과일류 , 달래, 냉이 등 제철음식 인 산나물에 풍부하 게 들어 있다. 점심은 생선이나 육류 등 단백질이 풍부 한 음식을 , 저녁은 곡류 , 과일 등 탄수화물 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면 숙면을 취하 는데 유리하다. 오전에 녹차를 마시는 것 도 좋다. ▷ 비타민 B1 이 많은 음식 보리, 콩 , 계란, 시금치, 돼지고기, 깨소금 , 붉은 팥, 강낭콩 , 땅콩 , 잡곡밥 ▷ 비타민 C가 많은 음식 과일과 야채, 냉이, 달래, 쑥갓, 미나리, 씀 바귀

◇봄철 식단 식이 좋다.

비타민B1, C가 많고 입맛을 돋우는 음 봄철에는 신진대사가 왕성해지면서 비타

질환은?

◈봄철에 주의해야 할 어린이 집단생활 시작에 따른 호흡기 질환

어린이 질환을 문답으로 알아본다.

발병 조심 봄이 되면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이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특 히 데이캐어 센터나 학교 등 집단생활 을 통해 감염되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요 망된다. 봄철에 발생하기 쉬운

Q. '유행성이하선염'은 무엇인가? A. 흔히 볼 거리라고 불린다. 4~7월, 11 월~ 12월에 발생률이 높 으며 주로 4~ 18 세에서 발생한다. 유행성이하선염은 접 촉 등을 통해 감염되므로 데이캐어 센 터나 학교 등 집단생활로 발생 증가가

민 소모 량이 3~5배나 증가한다. 따라서 비 타민 부족에 빠지기 쉬우므로, 채소와 신 선한 과일을 많이 섭취할 수 있도록 식단 을 짜면 피로회복과 면역력을 높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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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주간필라 Mar 22.2013-Mar 28.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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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우려된다. 유행성이하선염 예방을 위해 서는 손 씻기, 기침예절 준수 등 개인위 생 준수를 강화하고 예방접종을 받지 않 은 경우는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한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에는 휴지나 손수건으로 입을 가리고 하는 ‘기침예절’ 을 잘 지키도록 한다. 감기,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질환이 유행할 때는 과로를 피 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적절한 영양 섭취와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좋다. 로 유치원 및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발생 된다. 수두는 수두 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에 의해 감염되는 발진성 질 환으로 대부분 소아에서 발생하며 감염 력이 매우 강하다. 증상은 보통 미열로 시 작되며 피부발진이 몸통에서 시작해 얼 굴, 어개로 퍼져 나가며 발진은 곧 수포( 작은 물집)로 변하고 5~6일 후에는 가피 (딱지)가 앉는다. 또한 발진 및 수포가 생 기는 시기에는 매우 가려워 긁게 되는 경 우가 많다. 잠복 기는 13~ 17일로 수포가 발생하기 1~2일 전부터 수포가 생긴 후 5~6일 정도 까지가 보통 감염 기간이다. 감염력이 매우 높아 가족 내에서의 2차 전파율이 약 90%정도다. 릴 수 있다.

HEAL TH 면 피부가 촉촉해지면서 마른 열기를 내

Q. 수족구병이란 무엇인가?

A. 수족구병은 대변 또는 호흡기 분비

등은 언제 발생하나?

Q. 설사 등의 수인성감염병, 눈병 A. 세균성이질, 집단 설사 등 수인성감

물 , 물집의 진물을 접촉해 감염되며 소아 에게 전염력을 높기 때문에 집단발병 방 지를 위해 환자는 수포 발생 후 6일간 또 는 딱지가 앉을 때까지 가정에서 안정 가 료를 해야 한다. 수족구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씻 기, 기침예절 준수 등 개인위생 준수를 강화하고 감염이 된 기간 동안은 집에서 자가격리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잠복 기 는 3~5일로 감염된 사람의 대변 또는 호 흡기 분비물인 침, 가래, 콧물을 통해서 전파된다. 주요 증상은 발열, 인후통 , 식욕부진 등 으로 시작해 발열 후 1~2일째에 수포성 구진이 손바닥, 손가락, 발바닥에 생기고 구내병변은 볼의 점막, 잇몸이나 혀에 나 타난다. 때로는 둔부에도 나타나지만 수 포가 아닌 발진만 나타나는 경우도 많다. 감기증상이 대부분이지만 면역체계가 완전하지 않은 생후 2주 이내에 신생아 가 감염될 경우 드물 게 사망하기도 한다.

염병은 3~6월 봄철 발생이 점차 증가하 며 세균성 이질은 집단생활 또는 환자 주 변에 있는 가족들의 전염력이 강해 위생 의 주의가 필요하다. 집단 설사는 3월 이후 급식을 통한 환 자 발생으로 6월까지 꾸준히 증가하는 양상을 보 인다. 눈병 역시 주로 4월부터 발생이 점차 증가해 7~9월에 높은 유행 수준을 보 이며 학교 개학 후 유행성 눈병 이 확산될 위험이 있다.

Q. 홍역의 감염력?

A. 홍역은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아동

이 환자와 접촉할 경우 95% 이상이 감염 되는 감염력이 매우 높은 질환이다. 홍역 예방을 위해 만 12~ 15개월(1차), 만 4~6 세(2차)에 MMR 백신접종을 꼭 받아야 한다. 보호자는 아이의 홍역 예방접종 여 부를 확인하고 미 접종인 경우 가까운 보 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전문의와 상 담 후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홍역에 걸 린 아이는 발진 발생 후 5일간은 유치원, 보육시설, 학교 등 사람이 많이 모 이는 장 소의 방문은 피해야 한다.

Q. 아토피피부염 예방법은?

A. 예방법으로는 하루 한 번 정도 샤

워를 하며 샤워 후 3분 이내에 보습제를 발라주고 심하 게 건조한 부위에는 하루 3~4회까지 발라서 피부를 촉촉이 유지 시켜 주는 것이 좋다. 피부 면역력을 강화 시키기 위해 매일 10분 정도씩 마른 수건 으로 손발 끝에서 심장 쪽으로 부드 럽게 쓸어주는 것도 좋고 아토피가 있는 아이 들은 영지버섯 달인 물을 수시로 복용하

질환 예방법은?

Q. 감기,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A. 3~5월에 환자 발생이 주로 증가하

며 개학 직후 집단생활에 따른 발생증가 가 우려된다. 예방을 위해서는 수시로 비 누칠을 해 흐르는 물에 손을 씻 고 손으 로 코나 눈을 만지지 않은 것이 좋다. 또

발생하나?

Q. 수두는 언제, 어느 연령대에 A. 수두는 1년 중 5~6월, 12월~ 1월에

발생이 높 으며 3~6세 연령대에서 발생 률이 높다. 초봄 개학에 따른 집단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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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새출발

환의 원인이 되고 있는 혈소판의 점성을 줄어서 혈류를 좋게 만드는지를 연구 관 찰하였습니다. 이 연구에서 밝혀진 사실 에 의하면, 백포도주는 혈류와 혈전을 감 소시키는데 아무런 효과가 없었고, 적포 도주와 포도주스를 마시게 그룹에서는 심장마비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음을 알아내었습니다. 이와 같은 연구에서 볼 수 있는 사실은 포도주의 알코올 성분이 심장질환에 좋은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 라 적포도주와 포도주스에 들어 있는 혈

김한수 목사 : 펜실베이니아 뉴스타트 건강교육 원장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이 질문에 대해 서 단정적으로 그렇다고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과연 포도주가 우리의 심장에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요? 포도주가 심장 질환을 예방한다는 말 은 부분적으로는 맞는 말입니다. 그렇다 면 어떤 연구를 통해서 이런 사실이 알려 지게 되었는지를 알 필요가 있습니다. 포 도주와 심장질환의 관계에 대한 보고는 “ 왜 프랑스인들은 미국인에 비해서 심장 질환률이 적은가?”라는 질문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그런데, 프랑스인들과 미국 인들의 심장질환률을 조사하면서 포도 주가 심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보도가 나가고 난 후에 언론들은 더 나아가서 적 당한 알코올은 혈 액순환에 좋기 때문에 심장에 좋다는 성급한 이야기들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심지어 미국에서는 “ 우 리가 프랑스인들처럼 더 많은 알코올을 먹는다면 우리의 심장이 더 튼튼해질 것 이다”라고 말하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러 나 사실은 전혀 다른 것을 알아야 합니 다. 참고적으로 프랑스에서 심장질환은 사망률 2위를 기록하는 흔한 질병입니다.

랭킨과 에쉴리(Dr. Rankin and Ashley) 박사는 유럽과 미국 , 캐나다에 있는 24개 국의 알코올 소비 성향을 오 랫동안 비교 하여 연구하였는데, 평균적으로 1950년 에서 1985년 사이에 서방국가에서 알코 올의 소비는 1 인당 2배 이상 증가한 사 실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런데, 유일하 게 한 나라에서만 알코올의 소비가 감소한 나라가 있었습니다. 연구한 35년 동안에 프랑스는 평균적으로 알코올의 소비가 23% 감소하였습니다. 이런 감소의 이유 는 프랑스 정부가 여러 해 동안 건강 관 련 비용 때문에 알코올의 소비를 감소시 키기 위해 노 력해 왔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왜 포도주를 물처럼 마시는 프랑스 사람들이 미국인들보 다 심장질환 이 적게 발생할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 은 그들의 생활습관과 포도주에 함유된 성분을 살펴보 면 잘 알 수 있습니다. 먼 저 프랑스인과 미국인들의 식생활을 비 교해 보 면, 프랑스인들은 미국인들에 비 해서 버터를 거의 4배를 더 섭취하고, 돼 지기름을 2.8배 더 섭취하며, 혈중 콜레 스테롤도 더 높 고, 혈압도 높 으며, 적포도

주를 훨씬 더 많이 마시고 있습니다. 그 러나 프랑스 사람들은 미국 사람들보 다 우유를 훨씬 적게 마시고, 많은 양의 야 채와 과일을 섭취합니다. 혈압과 혈중 콜 레스테롤 수치도 높은 상태에서 많은 양 의 버터와 라드를 계속 섭취하면 심장질 환에 걸릴 확률은 분명히 높아질 것입니 다. 하지만 현실은 정반대의 결과를 보 여 주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프랑스인들이 심장질환에 아주 좋지 않은 유제품을 많 이 먹지 않고, 야채와 과일을 많이 섭취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요 인은 적포도주였습니다. 분명히 포도 주가 심장에 좋은 영향을 주고 있는 것 이 조사 결과로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포 도주가 술이기 때문에 모든 술이 심장질 환에 좋다는 결론은 내리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포도주에는 알코올 이외에 다 른 물질들이 많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1995년에 위스칸신 대학의 뎀로우(Dr. Demrow)박사와 동료들은 적포도주 ,백 포도주 , 그리고 포도주스의 구성성분을 분석하고, 이것들이 심장마비와 심장질

소판의 응고를 막는 것으로 알려진 플라 보노이드(Flavonoid)라는 성분 때문이 며, 이것은 포도와 포도주스, 그리고 적 포도주에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었습니 다. 그러므로 포도주가 심장질환에 좋은 것이 아니라 포도주에 들어 있는 플라보 노이드 성분이 항산화제로써 LCD콜레 스테롤이 산화되는 것을 억제하고, 혈전 이 엉키는 것을 감소시키는 것입니다. 방 송이나 언론에서는 이런 사실을 정확하 게 보도하지 않습니다. 왠지 아십니까? 언론 계에서 종사하는 대부분의 사람들 이 적당히 술을 마시는 사람들입니다. 자 신의 습관을 합리화하는 것이 사람의 심 리입니다. 성경은 “슬기로운 자는 재앙을 보 면 숨어 피하여도 어리석은 자들은 아 가다 해를 받느니라”(잠 22:3)고 말씀합 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을 파괴하고 해치는 습관을 고치기를 원할 것입니다. 포도주나 술을 마시면 심장에 좋다는 정 보는 옳지 않은 정보라는 사실을 알려드 립니다. <김한수> hansk36@gmail.com 펜실베니아 뉴스타트 건강교육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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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칼럼 신성순:

ECOSWAY 필라 제1지점장

아이의 성장은 엄마들의 가장 큰 고민이다. 우리아이가 같은 반의 다른 아이들 보 다 너무 작으 면 엄마의 마음은 이루 말로 설명 할 수 없을 것이다. 밥을 잘 먹는 아이가 있 는가 반면에 밥을 잘 먹지 않는 아이도 있다. 하지만 성장을 위해서는 필수영양소를 섭취해야 하며 성 장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과 철분섭취는 필수가 되어야 한 다. 하지만 밥을 잘 먹지 않는 아이는 필수영양소가 부족되 기 때문에 성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 되어 성장 발육이 더뎌지게 된다. 그렇지만 먹기 싫어하는 아이에게 밥을 억 지로 매일 같이 먹일 순 없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이비타민 으로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주는 것이 중 요하다. 몸에 꼭 필요 한 필수영양소와 비타민이 부족하 게 되면 성장뿐만 아니라 면역력이 저하되어 감기 같은 질환에 자 주 걸리게 된다. 성장뿐만 아니라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는 다양한 비타민과 필수 영양소가 들어 있는 종합비타민제 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너무 많은 어린이종합비타민이 판매되고 있다. 어 린이 종합영양제의 경우 많은 양이 필요하기보 다는 몸에 서 자체적으로 만들어지지 않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비

타민을 고르는 것이 좋다. 또한 아이의 건강에 해로운 합성 착색료, 합성 감미료, 설탕 등의 아이의 건강에 이롭지 못 한 성분은 배제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 어린이종합비타민과 키 크는 영양제

시중에는 키 크는 주사와 한약, 수술 등 키를 키우 기위

한 다양한 방법이 있다. 하지만 어린이 성장은 이러한 방법 보 다는 비타민이나 영양제, 음식 등 으로 평소 관리를 해주 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흔히 키가 크는 음식으로 어린이 칼슘만을 생각하기 쉽 지만 칼슘만으로는 큰 효과를 보기가 어렵다. 어린이칼슘 외에도 초유 , 비타민, 아연 등을 함께 섭취해야 시너지 효 과를 볼 수 있다. 키가 크는 것을 돕는 비타민으로는 멀티 비타민을 손꼽는다. 자녀의 키가 걱정이라면 관심을 가지고 도와주어야 한 다. 영양분이 높은 음식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식습 관을 교정하고 운동 등도 꾸준히 병행하도록 지도해주자. 바른 자세로 생활하는 습관, 성장 비타민도 잊지 않도록 해야 한다.

94 주간필라 Mar 22.2013-Mar 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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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칼럼 김철수 :

의성을 살리는 명상법도 처음 하는 사람에 게는 쉬운 것이 아니다. 앉은 다리가 쑤시 고 잡념이 앞을 가리는 문제이다. 그중 제 일 어려운 관문이 잡념이다. 아니 백인 하 이클래스에 있는 사람들 사이에 요가와 명 상을 모르면 무식한이라 한다하여 나도 한번 명상을 한답시고 눈을 감고 앉았다내 요. 무슨 잡념이 많이 떠오르는지. 어쩜 옛

상태는 한 가지에 집중을 방해하는 요 인이 된다. 명상에선 잡념으로 변해서 깊은 명 상을 방해하는 것이다. 그래서 맑고 잡념이 없는 명상을 위해서는 잠재적 불안을 없애 주는 준비 작업이 필요하다. 즉 해야 할 다 른 일들을 일목요 연하게 시간 날짜 순서로, 처리 방법 등을 정리해서 눈에 항상 보 이 는 장소에 붙여 볼 수 있게 하는 방법이다. 그래서 깊은 명상에 들어가 일부러 잡다한 기억들을 지워버려도 그 준비되어 붙여놓 은 표만 보 면 언제든지 기억이 되살리게 되 어 일을 추진하는 데 지장이 없게 만드는 것이다. 심리적으로 안심상태를 준비하는 것이다. 잠재적 불안을 없애서 잡념을 막는 방법이다. 이렇게 처리할 일들을 잘 준비하 여 정리가 되면 이 범위에 만족하고 그 외 발생하는 일에 대해서는 그 결과를 용납하 거나 포기하는 용 기와 배짱이 필요 한 것이 다. 다음 명상에서 잡념을 없애는 방법은 잡념이 떠오르는 이유가 뭔가를 생각해 보 는 방법이 있다. 그 외 긴 호흡을 하되 의식 을 그 호흡에 집중하는 방법, 만트라( 예로 아멘의 소리)를 이용하는 방법 등등 많은 기법이 있다. 그러나 제일 중 요 한 것은 작 심 즉 해내고 말겠다는 결심이다. 이 결심 의 약효가 모든 방해를 물리치고 목표에 도달하게 한다. ** 치료하기 어려운 병증에 대해 상담을 받습니다. -우인 김철수(215-678-80280)

신기한 한의원 원장

전회에서 보았듯이 몸을 세부분으로 나 눠서 이완하는 법, 몸을 아주 세분하여 이 완하는 법, 동양의학의 오 행에 따라 이완하 는 법을 살펴보았다. 이외에도 만트라를 이 용하여 이완하는 법, 우주와 나를 하나로 하여 이완하는 법등 많은 기법이 있다. 그 런데 그냥 이완만을 목표로 한다면 육체가 이완되어 편안해져 잠이 오 던 편안함에 취 해 정신이 몽롱하던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정신을 이완하고 명상의 단계에 진 입을 하려면 잠을 자듯한 몽롱한 상태가 아니라 정신이 또렷또렷한 상태를 유지하 도록 노 력을 해야 한다. 명상차원은 글자 대로 명 즉 밝은 상태의 의식을 요 구한다. 즉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창의적인 에너지 를 끌어 당길 수 있는 명상을 하려면 그냥 돼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의 조건이 필요 한 것이다. 몸과 정신이 이완되고 잡념이 없 이 또렷한 정신 상태를 유지하는 수준. 하 여간 몸이 이완되고 정신이 또렷한 상태를 느낄 수 있으 면 일단 성공한 것이다. 이런

상태를 이용하여 건강증진 스트레스해소 뿐 아니라 학교성적도 올릴 수 있다. 1998 년 북경에서 의사를 상대로 교육하는 세미 나에서 본인은 외국인이지만 기공과 침을 결합한 침법을 발표한 적이 있다. 그때 참석 한 김씨성을 가진 중국분이 중학생인 아들 을 대리고 본인을 만나기를 청해 만난 적이 있었다. 아들의 병을 치료도하고 명상도 가 르쳐 달라고 한다. 그때 가르친 명상법은 먼저 이완하는 방법이었고 완전하게 이완 이 된 상태가 되면 오늘 학교에서 배운 내 용의 기억을 떠올려 보라고 했다. 교실의 모 습 , 각 수업시간의 선생님 얼굴과 칠판 그 리고 칠판에 쓰여 졌던 내용들을. 그 후 소 식이 뜸하더니 중국에서 일류대학인 청화 대학교를 시험도 안보고 입학할 수가 있었 다 한다. 전국 과학올림피아대회에서 일등 을 했기 때문이란다. 물론 운과 노 력이 있 었겠지만 이완 명상법을 잘 이용한 것도 도 움이 되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이렇게 성 적을 올리고 스트레스를 풀 수가 있고 창

날 시시콜콜한 일까지 다 생각이 나서 미 치겠더랍니다. 이렇듯이 잡념을 잠재우는 문제는 명상을 하는 사람에게는 백이면 백 다 겪는 문제이다. 하여간 도사가 되려 고 하지 않는 일반 사람에게는 초기에 떠 오르는 잡념만 떨칠 수가 있다면 대 성공 인 것이다. 그러면 잡념을 줄이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첫째로 한 가지에 의식 집중하는 방법이다. 잡념이 떠오르면 그 한 가지 잡념을 죽으나 사나 붙들고 늘어지는 방법이다. 이건 집중력으로 귀착된다. 집중 력을 기르는 것이 필요 한 것이다. 현실에서 나 명상수련에서 관건인 한 곳에 집중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준비, 포기하는 용 기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전기세, 물세 등 등 며칠까지 내야 되고 누구의 생일 등등 대소사가 엉켜서 항상 잠재적 불안과 각성 상태를 만들어 낸다. 물론 이런 각성과 불 안이 있기 때문에 도리어 해야 할 일을 잊 지 않고 기억해내어 처리하게 되지만, 반면 에 처리해야 될 많은 일로 헝클어진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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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2.2013-Mar 28. 2013 주간필라 95


건강 칼럼

이죠. 최근 한국에서 나구모 박사의 책 ‘1 일 1식’ 이 출간되어 인기를 끌 고 있는 것 은 다 아실 겁니다. 17일 SBS 스페셜은 ‘간헐적 단식’에 대 하여 방영을 하였는데, 간헐적 단식이란 일주일에 한두 번 이상 16-24시간 단식 을 통해 배고픈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말 합니다. 방송에서는 간헐적 단식을 하면 다이어트뿐 아니라 당뇨 병. 치매. 암을 예 방하고 수명을 늘릴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배가 고플 때는 성장에 관여하

의 음식에 대한 욕구는 참기 힘든 것이 보통입니다. 또한 단식. 금식 후에는 거 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폭식’ 을하 게됩 니다. 그 동안 먹지 못한 것에 대한 보상 이라도 받듯이 폭식을 하고 나면 오 히려 몸에 과한 부담을 주 게 되어 오 히려 좋지 않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는 이런 단식. 금식 보 다는 현 대인들에게 보 다중 요 한 것이 바로 올바 른 영양 공급과 몸 속의 유해성분의 충 분한 배출이라고 봅니다. 현대인들의 식 사는 보통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의 과잉 공급과 미네랄. 비타민. 식이 섬유의 부족 으로 오 는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현대인의 많은 질병은 한마디로 ‘미네랄 부족 증후군’에서 온다고 하며 또 하나 는 바로 ‘독소 ’입니다. ‘디탁스 ’라고도 불 리는 이것은 현대인들의 식사에는 각종 화학성분이 너무 많아서 몸 속에 축적되 어 질병을 일으킨다고 보는 것이죠. 많이 들 아시죠? 미국의 한 박사님이 ‘7일 디탁 스 ’라는 책으로 큰 방향을 일으켜서 지 금은 디탁스라는 말이 아주 유명해졌습 니다. 많은 건강식품 회사에서 이 디탁스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많은 호 응을 얻 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의) 필라 한아름 2층 흙표 흙침대 215) 635-3400

김승수 : 흙표 흙침대 원장

최근 1 일 3식의 식습관을 버려야 건강 해질 수 있다고 주장하는 학자들이 있 습니다. 미국 텍사스주립대 명예교수이 자 세계적인 노화 학자인 유병팔 박사와 국제 안티에이징 의학협회 명예회장 나 구모 요시노리 박사가 대표적입니다. 과 거에는 온 종일 걸어 다니고, 무 거운 것 을 짊어지고, 기계나 도구 없이 육체노동 을 했기 때문에 1 일 3식을 해도 몸에 부 담이 없었고, 음식도 칼로리가 많은 것들 이 아니고 밥이나 빵에 약간의 반찬 또 는 스프를 겸하는 수준이었기 때문에 양 이 강조되는 경향이 있었다는 것이죠. 그 러나 현대인들은 아침, 점심, 저녁 시간을 정해놓 고 무조건 음식을 주입하기 때문 에 영양과잉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되었 다고 합니다. 이렇 게 과잉 공급된 영양분

은 몸의 곳곳에 지방질로 쌓이고, 독을 만들어 냅니다. 내장에 쌓여 숙변이나 독 을 만드는 것은 물론이고, 혈관에 쌓여 혈관을 좁히거나 동맥경화 등을 일으킨 다고 합니다. 사람이나 동물의 몸은 공복 시간 동안 장수유전자와 면역유전자가 활성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공 복시간이 없으 면 몸의 치유 기능과 회복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로 나구모 박사는 1 일 1식 식 사법을 주장합니다. 1 일 1식의 기본 정신 은 몸이 요 구하는 영양분만을 흡수하라 는 것입니다. 아픈 곳을 치유하고, 자연 스레 다이어트가 되고, 피부 나이까지 젊 어지기 위해서는 공복 상태가 반드시 필 요하며, 적절한 공복 상태를 유지하기 가 장 좋은 방법이 바로 ‘1 인 1식’ 이라는 것

는 IGF1 호르몬이 감소하면서 손상된 세포를 치유하는 시스템이 가동되기 때 문에 노화 속도를 늦추고 ,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죠. 이렇듯 현대인들은 여성들의 다이어트 단식에서부터 건강을 위한 금식. 단식에 대하여 많은 관심들을 갖고 있습니다. 그 러나 이렇듯 단식. 금식 등은 한동안의 유행병처럼 붐이 일다가 어느 정도 시간 이 지나면 슬그머니 사라지는 게 보통입 니다. 단식. 금식은 일반적인 생활인들이 하기가 많이 힘들고 지속하기도 힘들다 는 것이죠. 병이 있어서 어쩔 수 없는 경 우가 아닌 경우라면 말이죠. 유행이 시작 되면 ‘나도 한번’ 하는 생각이 들 기는 하 지만 막상 시작을 하면 지속하기 힘이 들 고 또한 주변의 음식 유혹 ,모 임 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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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들은 것처럼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지르며 울어댄다 는 것이다. 그럴 땐 어머니가 새끼손가락에 참기름을 묻 혀 관장을 해주곤 했고 그러면 아이는 돌덩어리처럼 딱 딱한 변을 두어 덩어리 보고는 그것이 다음 변 볼 때까 지 전부라는 것이다. 너무 어린 나이에 변비약을 먹으 면 몸에 해롭다는 소 아과 의사의 말에 따라 약은 영 아이가 변을 보지 못하 는 응급상황에만 먹이고 평상시에는 Prune 주스를 먹 인다고 이야기했다. Prune 주스를 하루에 3컵에서 5컵 까지 먹인다는 것이다. 어떻게든 먹어야 그나마 그렇 게 라도 변을 볼 수 있기에 물에 섞여 먹이기도 하고 아이 사람들은 장의 기능이 고르지 못하거나 변비가 있을 경우 Prune 주스를 흔히들 마신다. 나는 이 Prune 주 스를 볼 때마다 생각이 나는 꼬마가 있다. 그리고 그 꼬 마 생각을 하면 제아무리 피곤한 상태라 해도 나는 어 김없이 웃 게 된다. 지금으로부터 약 14년 전 이야기다. 젊은 여자분이 두 어 살쯤 되어보 이는 단발머리를 한 귀여운 여자아이의 손을 잡고 우리 클리닉 문을 들어섰다. 상담실로 들어 온 그녀는 몇 년 전 있었던 차 사고 후유증으로 고생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리는 모든 필요 한 검사를 마쳤 고 곧 이어 여자분의 치료를 시작했다. 아이를 봐줄 사 람이 없어서 엄마와 병원에 따라오게 되었다는 것 외엔 두 살짜리 예쁘고 얌전한 이 어린아이에게 그때까진 나 는 특별한 관심을 가질 이유 가 없었다. 그렇 게 그 분은 우리 클리닉에서 치료를 시작했고 경 과 또한 좋았다. 일주일에 세 번씩 치료를 받으러 오 는 동안 단 한 번도 약속시간을 어긴 적이 없었고 그때마 다 어린 딸은 엄마를 따라왔다. 치료를 시작한지 2주쯤 , 나는 그 분에게서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 오늘 오후 치 료를 내일로 미루어달라는 내용이었다. 그때 수화기를 통해 그녀의 목소리와 함께 어린아이가 요 란하 게 우는 소리가 같이 들려왔다. 그 소리는 우는 소리라기보 다는 비명에 가까운 소리로 나는 순간 걱정이 앞섰다. 아이와 어머니 모두 괜찮으시냐는 나의 물음에 그녀는 아이가 변 보는 것을 봐주어야 한다며 내일 병원에 오 면 자세히 설명드리겠다면서 황급히 전화를 끊었다. 그렇 게 끊어 진 전화기를 내려놓으며, 아이가 변을 보는 데 왜 어머니 가 저렇 게 당황해하는지, 또 아이의 우는 소리는 왜 저 렇 게 예사롭지 않은지 어리둥절할 따름이었다. 다음날, 그 여자분과 따님은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 럼 그 전 치료 때와 똑같이 클리닉 문을 들어섰다. 치 료를 마친 후 그녀는 내게 그 전날 상황을 이렇 게 설명 해주었다. 그녀의 두 살된 딸은 벌써 1년이 넘게 심한 변비로 고 생하고 있었다. 생후 8개월부터 가끔씩 있었던 변비가 지금은 만성이 되었다는 것이다. 먹는 것은 다 정상적이 고 식욕도 좋은데 변은 7~8일에 한 번씩 본다고 했다. 아이가 변을 한 번 보 면 2~3시간이나 걸리며 그때마다 통증 때문에 벽을 붙잡고 서서 어제 내가 전화기를 통 ※ 위의 이야기는 김카이로프랙틱 환자의 실화를 바 탕으로 씌어졌습니다. 다만, 환자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환자의 이름과 상황의 일부를 수정했음을 밝힙니 다. 상담 희망자는 215-7821236, 610-313-3185로 문 의해 주세요. 가 좋아하는 우유에도 타서 먹인다고 했다. 신체검사, 피검사 등 모든 검사 결과는 정상으로 나왔고 몸에 다 른 병이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니니 그저 자라나는 과정이 어서 그러려니, 좀 더 크면 좋아지려니 하고 기대를 걸어 보고 있다고 그녀는 쓴웃음을 지어보 였다. 마음고생이 많으시겠다는 내 말에 그녀는, 새벽 3~4 시에 얼굴이 새빨개져서 벽을 잡고 진땀을 흘리며 목이 쉴 때까지 소리 지르며 우는 딸을 보 면 정말 가슴이 미 어지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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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개선 등을 통해 면역력 향상과 체력 증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오 랜 기간 많은 연구 자들에 의해 그 안전성과 함께 이미 밝혀졌기에, 불만사항을 조사하다 보 면 거의 홍삼 외에 다른 문제에 의해서 그 원인이 밝혀진다. 오 죽하면 전국민 건강 지킴이로 홍삼이 자리매김할 정도로 그 안전성과 효과가 인정받았겠는가? 이제 홍삼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은 별 로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홍삼의 기능에 대해 오 해하고, 나쁘게 얘기하는 분들을 최근 만났다. 좀 답답하고 안타 까운 마음에서 몇 마디라도 하고 싶었지 만, 잘못하면 말다툼이나 자랑이나 교만 으로 비쳐질 까봐 장사하는 사람이지만 그냥 입을 다물 고 말았다. 그럴수록, 홍 삼을 더 깎아 내렸지만, 그래도 가만히 있을 수밖에 없었다. 억지로 말로 응대하 면 더 안 좋아질 것 같아서다. 그냥 그렇 게 주장하는 분에겐 그저 벙어리가 되어 잘 들어주는 수준이 최선이라는 게 지금 까지 터득한 노하우다. 어떤 분은 “누가 홍삼 먹으 면 어디 어 디가 안 좋다”라며 자신은 못 먹겠고, 타 인에게 줄 선물로는 최고라고 하시며 선 물만 사가신다. 병원이나 약국에서 “다른 약을 복용하는 중에 홍삼을 함께 먹으 면 안 된다고 하셨다”라며, 구경만 하고 그 냥 가시는 분들도 있다. 이해하기 힘든 경 우는, 이미 홍삼을 다 안다고 하시며, 관 절 근처에 이상이 생겨 홍삼을 먹었는데 도리어 더 안 좋아졌다는 분을 만나 뵈 었을 때였다. 당연히 정관장 법인과 본사 연구관련 부서에 연락하고 내용을 확인 해 보았다. 본사의 회신내용은 고객에게 좀 더 자세한 경위를 알아보라는 것이었 다. 그래서 다시 고객에게 연락하여, 무 조건 사과 먼저 드리고, 관절 근처가 홍 삼 때문에 어떻게 안 좋아지셨는지, 홍삼 을 얼마만큼 어느 정도 복용하셨는지 등 을 여쭤보았다. 고객 분과 한참을 대화한 후, 고객께서, “홍삼 때문이 아니라 다른 원인 때문에 그렇겠다, 괜히 시간을 뺏은 것 같다”라며 미안해 하셔서 괜찮다고 하고, 혹시 다시 불편하신 점이 발생하면 언제든지 연락 달라고 하고 그렇 게 고객 불만을 처리한 적이 있다. 다른 원인이나 복합적인 상황 외에도, 홍삼만 드신 분 중에서는 홍삼을 드신 후, 심장이 뛰고 가슴이 답답하다 하시며 호흡이 빨라졌다고 놀라서 전화하신 고 객 분도 계셨다. 그 분께는 잠시 복용을 중단하고, 일주일 정도 지난 후, 몸에 이 상이 없으 면, 기존 1g 한 스푼 대신, 0.5g 반 스푼 정도부터 서서히 증량해 보시길 권유했다. 감사하 게도 손님께서는 지시 를 따라 해 주셨고, 다시 몇 주 후 통화 하기로 하고 한 달이 지나서 연락을 드리 자, 다른 부작용 없이 잘 복용하고 계신 다고 말씀해 주셨다. 사상체질에서 소양인이나 본디 열이 많은 사람에게 인삼은 해로운 성분에 속 했다. 그래서 그런지 위와 같은 경우도 일 부 이해가 되었지만, 인삼과 달리, 인삼을 증숙한 홍삼은 소양인이나 열이 많은 사 람 구분 없이 누구든 상용할 수 있다고 과학적으로 밝혀졌다. 몸의 기운을 돋우 고 심장 및 내분비 기능 개선, 간 및 위장 잘 아시다시피, 이제 정관장은 세계적 인 홍삼 브 랜드로 성장하였고, 세계 각 국에 브 랜드 스토어가 개설되어 국익 창 출과 국위 선양에 앞장서고 있다. 부작용 이 있거나 문제가 있는 데도 그것을 숨기 려고 고객을 속이는 그런 어리석고 얄팍 한 상술을 할 정도로, 100년 이상 쌓아 온 정직과 신뢰를 저버릴 기업이 아니다. 한국 여행 시 보셨겠지만, 면세점의 정관 장 앞에는 한국인이든 외국인이든 줄을 서서 구매하려 하고 있다. 정관장 홍삼을 가장 귀한 선물로 여기고 있고 또 전문가 들도 다른 제품들과 달리 믿고 복용하고 있는 것이다. 다만 정관장이 계속 성장하기 위해서 는 고객들의 반응과 만족이 최우선이기 에 처음 복용했을 때, 위와 같은 이상 증 세가 느껴지거나 다른 이상이 있으 면, 언 제든지 정관장 브 랜드 스토어로 꼭 연락 주시기를 당부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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