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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부인데,,,

세상사는 이야기

목사님 말씀도 고개를 숙이게 합니다.

박진희 : 샬롯 제일장로교회

내가 죽지 않아서, 내 안의 내가 죽지 않 아서 사람들간에 갈등 있다고 한 번도 먼 저 사과하지 않는 것도 사실이고, 나를 걱정해서 한 것도 사실인데,,, 남편에게 “자기야! 미안해 별 일도 아닌 일을 크게 만들어 몇일을 당신 불편하게 한 것 같아. 잔소리라고 생각해서 그런 거 야, 행복에 겨워서 하는 정말 미안해 화 풀어. 응?” 그제서야 벽에서 내게로 몸을 돌립니

부부가 살면서 큰 소리 한번 안 나면 그것이 더 큰 문제가 아닐까요? 그건 서로에게 관심이 없다고 하는 것 인데, 그래도 우리 부부처럼 서로 걱정이

잠자리에 들 때까지 남편은 뭘 하는지 꼼

하며 “장 집사님도 안녕하시죠?” 하길래

다. 이제서야 사흘간에 살얼음판은 녹아

짝을 안합니다.

“말마, 우리 요즘 냉전 중이야, 남자들은

물이 되었습니다.

다음 날, 우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보시는 장로님께 의논을 합니다.

정말 왜 저런지 모르겠어.”

주일날 행사도 잘 마무리하였구요. 이

“아니 집사님네도 다투세요? 쇼크예

일이 아니었어도 본인이 정말 주님의 충

되어 해주는 말이 싸움에 시작이 되는

“장로님 어쩌지요, 장 집사가 안수를

요, 집사님댁은 솔직히 사랑싸움 분위기

실된 종이 될 수 있을까 심사숙고하는 시

것 보면 조금 닭살이긴 합니다. 오래 가

안받고 싶다고 하네요. 자격이 없다나 봐

인 것 같아. 하나도 걱정은 안되고 살짝

간이 되기도 했다고 고백합니다.

지 않는 신경전이지만, 이럴 때마다 곤란

요.”

고소하기까지 한데요. 아니 이럴 수가. 암

우리를 잘 아시는 주님께서 이런저런

튼 얼른 화해하세요, 집사님네 가정은 우

일을 겪게 하므로 조금 더 성숙된 우리

리의 로망이니까요.”

를 만들어 가심을 느끼는 시간들이었습

한 건 아이들이겠지요. 식탁에서 엄마, 아버지가 티격태격하 는 일이 종종 있기에 아이들은 못 들은 척 밥 먹는 일에만 열중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격있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그런 말을 해” “장로님이 설득해 주세요, 저한테는 어 름장을 놓느라고 더 그러는 것 같아요.”

우리 부부를 이렇게 예쁘게 보고 있는

니다.

데, 인생에 선배로 조금 부끄럽기까지 한

살다 보면 또 있겠지요. 내 생각과 달라

이번엔 내가 먼저 수저를 놓으며 “작은

그렇게 전화를 끊고 간절한 마음으로

것은 박수 소리가 한손으로만 나지 않는

서, 내 뜻에 안 따라주어서. 그럴 때마다

아들 오늘 엄마가 조금 피곤해서 먼저 자

기도를 합니다. 마음에 평안을 허락하여

다는 진리 아닌 진리이기 때문이겠지요.

이 일을 본보기로 빨리 사과를 해야겠어

야 할 것 같으니까 설거지 부탁한다.”

주소서

그날 저녁 혼자 앉아 있는 예배에 자리

요. 지는 게 이기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

“네, 들어가 쉬세요. 안방에 들어와 메

여전히 불편한 마음으로 일을 하고 있

가 불편한 것을 처음으로 느껴봅니다. 늘

일 체크를 하고, 씻고, 책을 조금 읽다가

는데 귀여운 동생집사님이 안부전화를

옆에 붙어앉아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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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든요. 박진희 jinhejang@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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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상담

서 헬렌 : 뉴저지 결혼 상담 소장

처음 시작은 순수할지 몰라도 그 아들

가를. 시집 식구들에게도 다정하게 대하

이 배우자를 만나서 삶의 변화가 오고 행

고 있는가. 늙으신 부모님께 스웨터 한 번

복한 표정으로 접어들 무렵부터는 어머

사서 우편으로 보낸 적이 있는가. 집안에

니 본연의 자세는 잊어버리고 오로지 어

계절마다 화분에 꽃이 피고 있는지 남편

떻게 하면 저 행복의 끈을 싹뚝 자를 수

을 위해 새로운 요리 메뉴도 연구를 하

있을까? 사람에게서 사랑을 받을 수 있

는지 동물을 사랑하고 버려진 강아지와

는 유일한 길은 보답을 기대하지 않는 것

고양이도

이다. 남편에게 사랑을 받지 못한 어머니

키우고 있는지? 당신의 부지런하고 표

는 아들에게 사랑이 아닌 집착을 한다.

용력 있는 삶을 당신의 남편은 사랑스러

마치 빵집의 유리진열대에 놓여진 꽈배

운 눈으로 바라볼 것이다. 애인같은 아내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시 두 번째 후보

의 결혼에 성공했다. 두번의 실패와 연구

기 빵처럼. 매사를 부정적인 행사를 어김

라는 (한국)책이 있다. 여자는 나이에 상

를 우여곡절끝에 다시 만난 사람은 첼로

와 끊임없는 노력의 댓가가 가져다준 결

없이 반복한다.내가 어떻게 키운 내 자식

관없이 애인같은 아내이어야 한다. 당신

니스트로서 서울대 재학 중에 음악의 최

실의 열매였다. 지나간 일이지만 잃어버

인데(아들) 가족간의 질투는 치유할 수

은 빛바랜 남편의 추리닝 바지를 입고 부

고 명문인 줄리아드 음대재학 중인 음악

린 시간도 많았지만 용기와 도전정신 내

없는 병이다. 본인의 불행한 삶을 보상이

시시한 얼굴로 남편의 출퇴근 시간을 신

도로 방학에 잠시 집에 머물고 있는 우

지 어떤 어려운 문제도 용감하게 본인을

라도 받듯이 어떤 식으로도 아들과의 연

경쓰지 않는다면 당신은 이미 여자이기

수한 신부감이지만 나이가 한살 초과된

신뢰하며 따라와 준다면 진실로 행복한

결고리를 끊지 않으려고 한다.

를 포기한 사람이라고 볼 수 있다.

25세였다. 서둘러 연락하니 수고가 많으

집의 열쇠를 가질 수 있다고 믿는다.

사랑은 결코 희생이며 부모는 보상을

다시 생각해보라. 이젠 가끔씩 도시락

며 이번주 주말에 장소는 남산 및 하얏

결혼하였으므로 개인 가정의 프라이버

받을 수 있는 조건이 아니다. 단지 의무일

도 싸고 말로 할 수 없으면 오빠 주머니

트 호텔 커피숖 2시에 창가로 예약 바란

시이므로 아쉽지만 여기서 노코멘트를

뿐이며 자식을 키우는 과정에서 당신은

에 쪽지편지라도 당신을 만나 행복하고

다고. 그러나 혹 비오는 날이면 그 다음

해야 하지 않는가. 본인의 의지 없이 히말

한때는 매우 행복했었다. 그것으로 이미

좋은 남편이라고. 만약 당신의 남편이 자

주로 연기해달라고 깍듯이 부탁을 한다.

라야 산을 다녀왔으니 그 이상 무엇이 두

자식에게서 보답을 받지 않았는가? 말로

동차 티켓을 아내 몰래 숨기고 있다면 그

햇빛이 비추어야 피부상태를 정확히 관

렵겠는가. 아무리 가족이라 해도 현재 불

는 목숨같은 자식이라 말하지만 어쩌면

건 당신이 잘못이다. 사람은 가장 가까운

찰할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았다. 창가의

행해져 있는 사람에게만은 결혼의 보랏

지금은 목숨바쳐 방해꾼이 되어 있지 않

사람이 무섭고 이해를 받을 수 없기 때

통유리를 통해서.

빛 꿈을 얘기하지 말라. 그가 부모라 할

는가? 당신은 왜 남편의 사랑을 받지 못

문이다. 자랑할 일은 아니지만 실수를 서

지라도 당신에게 진정 당신의 행복의 길

했는가?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로가 얘기는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그러나 두번째 후보도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 이유는 피부가 거칠기 때문 이며 백옥은 아니어서. 드디어 지성이면 감천이라 옛말대로 세 번째 후보는 대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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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도와주지 않는다. 남편에게 사랑을 받지 못한 어머니는 결코 사랑이 아닌 집착을 한다.

무엇 때문에 남편을 불쌍하게 생각하

부부이다. 당신의 가정은 당신이 주인공

며 항상 기쁨을 줄 수 있도록 노력도 하

이다. 당신 한 사람의 역할은 너무나도 중

는가? 나라는 사람을 만나 행복해하는

요한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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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ENTERTAINMENT

그룹 룰라 출신 김지현이 양악수술을 받고 달라진 모습

졌죠. 수술대 누우면서 '나는 이제 죽는다'고 생각했어요. 눈을 뜨

으로 나타났다. 1990년대를 주름잡았던 미모의 가수이

면서는 '나는 다시 살아난 거야'라고 마음을 바꿨어요. 제게 어떤

자 섹시 스타이기도 했던 그녀다. 김지현은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 나서 수술을 결심

김지현은 "내 삶을 도피하고 싶었다"며 "굴곡 많은 인생에 전환

하고 이제 와 용기를 내 대중 앞에 선 이유를 전했다.

점을 찍고 돌아가고 싶었다. 물론 앞으로 굴곡이 없으리라는 보장

양악 수술을 받은 것은 지난해 5월이라고 했다. 턱

이 없지만 그 전의 내 삶은 너무 파란만장했다"고 털어놨다.

의 모양이 바뀐 데다 아직 붓기가 빠지지 않은

지난달 6일 갑작스러운 부친상으로 큰 슬픔을 견뎌야 했던 일도

모습이지만 조심스럽게 카메라 앞에 나섰

김지현이 대중 앞에 더 빨리 서도록 하는 계기가 됐다. 가만히 있

다.

는 것이 그녀를 더 고통스럽게 했기 때문이다.

"새로 태어난 기분 같아요. 수술을 하

김지현은 "아버지를 모시고 살았지만 자주 부딪치니까 죄송한

고 나서 마음가짐은 모든 게 감사하고

기억이 더 많았다. 그런 딸이라 더 서럽게 울었다"며 "집에 가만

기쁘고 편안하다는 거였어요. 그래

히 있으면 우울증이 오겠더라. 방송 제안이 왔었는데 다 못하겠

서 지금은 행복하고 편안한 기분이

다고 하다가 이대로는 안되겠다, 우울증 오겠다 싶어 결심을 했

에요."

다"고 말했다.

양악 수술을 받은 것은 두 가지 이

김지현은 "사실 달라진 모습으로 사람들 앞에 서기 전까지 마

유에서였다. 일단 첫번째 이유는 턱

음의 준비가 필요했다. 또 얼마나 이런 저런 이야기가 나오겠나"라

의 부조합이었다. 의사 소견으로 부

며 "다만 솔직해지자라고 생각했다. 그냥 다 내려놨다"고 전했다.

조합이 있었고, 씹는 데 문제도 문제지

이상민이 성공적으로 방송에 복귀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기는

만 강한 턱이 주는 이미지를 바꾸고 싶다

하지만 그간 고영욱, 채리나 등 룰라 멤버들이 겪은 그간의 불미

는 생각이 있었다고. 하지만 그녀가 고통을 참

스런 사건, 힘든 경험 등에 대해서는 김지현도 채 말을 다하지 못

고 수술대에 올랐던 건 2번째 이유가 더 컸다.

했다.

"좋은 일도 많았지만 10년 동안 상처가 많았

김지현은 "팀이라는 게 이럴 때 짐을 나눠 지고 가게 되더라. 서

어요. 김지현이라는 무게가 저한테는 힘에 겨

로가 어꺠가 무겁고 힘들어진다"며 "이럴 때 무슨 말이 필요한가.

웠고요. 그래서 세상과 단절하고 숨어 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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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점이 필요했어요."

그냥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 적도 있었고, 도망치려고 한 적도 있었죠.

김지현은 이달 말이나 다음달께 새 음반을 들고 솔로가수로 복

장사만 하려고 시장에서 직접 물건 떼 가며 고

귀할 예정이다. 지난해 복귀를 계획했었지만 양악수술 등 여러 일

생하기도 했어요. 사람 삶이 마음대로 되는 게

이 겹치면서 복귀 시점이 미뤄져 왔다.

아니잖아요. 그 땐 어렸고 힘들다고만 생각하

현재 녹음이 한창이라는 김지현은 "저도 슬픈 생각 하지 않고 즐

니까 헤쳐 가는 법을 몰랐어요. 그런 어려운

겁고 싶어서 노래도 그렇게 즐거운 노래를 부르고 싶다"며 "다 내

시기를 겪고 달라지고 싶다는 의지가 커

려놓고 편안하게, 제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한다"고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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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ENTERTAINMENT 멤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사망했다. 유 언은 없었다. 고 임윤택의 빈소는 신촌 세 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이며 장례는 기독교식 4일장으로 진행된다. 발인은 14 일 오전이다. 이후 벽제 화장터를 거친 뒤 유해는 청 아공원에 안치된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 혜림씨와 딸 임리단 양이 있다. 고 임윤택은 울랄라세션이라는 퍼포먼 스그룹으로 활동하다 지난 2011년 엠넷 '슈퍼스타K3'에 출연, 열정적인 퍼포먼스 로 우승까지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팬들 은 울랄라세션이 매 생방송 무대에서 보 여주는 퍼포먼스에 열광했고, 고인은 울 랄라세션의 리더로서 위암 말기 투병 중 에도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감동을 안겼 다. 지난해 8월에는 3세 연하의 이씨와 결 혼했으며 그해 10월 첫 딸을 얻었다. 그의 사망 소식에 동료 스타들 및 팬들의 더욱 안타까워하는 이유다. 투병 중에도 열심히 활동하던 고인은 그러나 지난달 참석한 공식행사에서 많 이 야윈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 다. 올 1월15일 열린 제8회 2013 아시아모 델상 시상식에서 울랄라세션이 인기가수 울랄라세션의 리더 임윤택(32)이 가족 과 멤버들 곁에서 사망했다. 울랄라세션 소속사 울랄라컴퍼니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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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오후 공식자료를 통해 "리더 임윤택이

울랄라컴퍼니에 따르면 그 간 위암으로

상을 수상, 무대 위에 올랐던 고인은 병

가족들과 멤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

투병해온 임윤택은 서울 신촌에 위치한

색이 완연했다. 이것이 고인의 마지막 공

을 거뒀다"고 전했다.

연대 세브란스병원 VIP 병실에서 가족과

식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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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ENTERTAINMENT

4년만에 신곡을 발표한 가수 박혜경이 성대기능마비를 극복한 사연을 공개했다. 박혜경은 자신의 첫 번째 sns개인매거진 박혜경 스마트진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 그리고 성대기능 장애 등 최악의 상황이었지만, 노래로 자연치유되고 있다"고 전했다. 박혜경은 "성대가 기능을 할수 없을 정도로 다쳐있었고, 성대폴립까지 더해져 최종적으로 성대기능장애 판정을 받고 노래를 계속하게 된다면 말을 못할 지경까지 악화될것이 라는 진단을 받았지만, 노래하려는 의지와 무대에 서고 싶은 욕망이 오히려 '대미지 트레이닝'효과를 일으켜 성대에 근육이 붙기 시작하는 기 적이 일어났다. 담당 의사도 놀랐다"고 밝혔다. 박혜경은 "지난해 여름 소리내기도 어려울 정도로 목이 안좋아 병원에 갔더니 성대가 기능을 할수 없을 정 도로 찟겨져 있고, 정상적인 기능을 할수 없다는 판정을 받았다. 당시 새 앨범을 기획 중이었는데 가수로서 치 명적인 진단이었고 수술을 권유받았다"며 "수술하면 목소리가 달라질수 있고, 몇 달동안 말을 못하게되는데 더 이상 새앨범 작업이 늦어지면 영영 기회를 놓칠수도 있다고 생각해 승부를 걸었다"고 털어놨다. 지난해 박혜경은 운영하던 피부 관리숍 양도문제로 소송에 연루된 데다 성대 기능 마비 진단을 받고 악몽같은 시 간을 보냈다. 성대 치료약과 술을 섞어 마신 부주의로 인해 음독 자살 기도라는 오해까지 낳았다. 이 일이 잘못 알 려져 당시 진행중이던 계약이며 행사가 모두 취소됐다고. 이 와중에서 박혜경은 앨범 녹음은 무리라는 주변의 만 류를 뿌리치고 승부를 걸었다는 후문이다. 소속사 측은 박혜경이 이같은 난관을 극복하고 최근 스페셜 앨범 'Song Bird1'을 냈다며, 작곡가 윤일상, 강 현민, 박주연, 이상훈등이 참여했고, 근래 보기 드물게 아날로그 릴테이프 방식으로 녹음한 이앨범은 현재 2 만장 넘는 앨범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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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ENTERTAINMENT 대표의 페이스북 글 공개 이후 진정성 논 란이 불거지면서 당사자들의 입장에 대한 관심도 함께 집중됐다. 여기에 여배우 박보 영을 보러 온 팬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순간 혼잡스러운 상황도 연출되기도 했다. 이날 현장에 함께 한 출연진과 제작진은 모두 '정글의 법칙'이 가진 리얼 버라이어티 표방과 진정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먼저 이지원PD는 취재진에 박보영 소속 사 대표의 페이스북 글 논란과 관련, 입장 을 전하며 "항상 '정글의 법칙'을 촬영하면 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왔고, 촬영할 때 도 정말 필요한 인원만 가서 진행하기 때 문에 김 대표와 함께 하지 못했고, 전화조 차 되지 않는 곳에서 예상치 못한 폭우도 함께 겹쳐 서로 의사소통도 되지 않는 등 의 긴급한 상황이라 이런 일이 벌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PD는 이어 "박보영 양도 처음 정글 지 역에서 좀 힘들어 했고 김 대표가 많이 걱 정했던 것 같다"며 "연기자를 걱정하는 마 음에서 충분히 (김 대표의) 마음을 이해했 고 오해도 다 풀었다. 불화나 마찰은 없었 다"고 밝혔다. 출연진과 이지원PD 등 제작진 인천국제공

SBS '정글의 법칙' 뉴질랜드 편 출연진 및

항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은 대한

이날 현장은 '정글의 법칙' 입국을 기다린

의 말을 전했다. 그는 "출연자를 걱정하는

제작진이 귀국해 입장을 전했다.

한공 KE130편을 통해 5시45분에 입국한

취재진과 수십여 명의 시민들로 북적이며

마음 때문에 순간적으로 화도 나서 개인

이후 수속 절차를 밟은 지 약 1시간여 만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박보영 소속사

적인 공간을 통해 글을 올렸다"며 "잘못한

개그맨 김병만 노우진 및 배우 박보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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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오후 6시45분께 모습을 드러냈다.

박보영 소속사 대표도 공식적으로 사과

SNS글 논란으로 진정성 논란을 빚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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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ENTERTAINMENT 부분에 대해서 인정하고 여지없이 죄송하

의 법칙'의 촬영에 대한 비판적인 내용이

철수하고 돌아와 원망한 마음에 경솔하게

며 "갑작스런 폭우로 임시 호텔에 머물면

다"고 전했다.

담긴 글을 남겼다.

행동했다"고 해명하며 진화에 나서기도 했

서 사기 진작 차원에서 맥주를 마셨고 이

다.

는 촬영 중 이동하면서 있을 수 있는 일"이

박보영 또한 "고생할 것 알고 갔는데도 실

이후 김 대표는 논란이 확산된 지난 7일

제로 너무 힘들어 스스로 징징댔던 행동

직접 "오해를 하게 된 점 죄송하다. (박)보

SBS측도 이에 대해 보도 자료를 통해 "

들이 좀 크게 와전됐던 것 같다"며 "(출연

영이가 너무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안타

김 대표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개인감정을

자로서) 오해가 일어날 상황을 만들지 말

깝고 미안해하던 중 밤이 다 돼서 촬영을

페이스북에 올렸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라며 '정글의 법칙'과 관련, 진정성 문제는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았어야 했는데 죄송한 마음 뿐"이라고 밝 혔다. '족장' 김병만은 '정글의 법칙'이 가진 진 정성에 대해 진심으로 호소하며 논란에 대 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정말 목숨을 걸고 촬영해왔다. 관 광 코스는 누구나 걸을 수 있는 곳이지만

"김희선 MC발탁, 제작진의 눈이 옳았다." SBS 새 예능 프로그램 '화신'이 첫 녹화를

를 전했다. 이 관계자는 "예능MC에 도전한 김희선씨 가 기대 이상으로 진행을 잘 해 주시더라. 김

성공적으로 마치고 출격을 앞뒀다.

우리는 더욱 힘든 곳을 택했다"며 "시청자

'화신' 첫 회 출연자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

희선씨를 진행자로 발탁한 제작진의 눈이

들에 정글의 힘든 상황을 보여주려 출연진

난 오후 진행된 첫 녹화가 화기애애한 분위

옳았다고 느꼈다"라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모두 노력해왔다. 진심을 알아주셨으면 좋

기 속에 순조롭게 마무리 됐다.

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희선이 방송인 신동엽, 가수 윤종

녹화를 지켜 본 한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

신과 공동MC로 나서 색다른 조합으로 꾸

앞서 '정글의 법칙' 제작진과 함께 뉴질랜

첫 녹화라 예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다. 오

며지는 '화신'은 기존의 집단 게스트 체제의

드에 합류했던 박보영의 소속사 더컴퍼니

후 3~4시께 시작된 첫 녹화가 다음날 오전

토크쇼에서 벗어나 시청자 의견을 반영한

엔터테인먼트 김 모 대표는 지난 5일 자신

4~5시께에야 마무리 됐다"라며 "그만큼 정

주제를 다루는 것으로 변화를 줬다. 생활밀

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글의 법칙'의 촬영

성과 열정을 다했고, 처음인데도 세 사람이

착형 토크쇼를 표방하며 온라인과 모마일

현장에 대한 비난이 담긴 글을 올리며 진

호흡을 잘 맞췄다"라고 전했다.

등을 통해 토크 주제를 설문, 일상생활 속

정성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또 다른 관계자도 "신동엽씨와 윤종신씨

의 심리를 세밀하게 다뤄 시청자의 공감을

김 대표는 "'개뻥 프로그램" "억지로 먹이

는 물론 김희선씨도 첫 녹화 내내 즐겁게

고 동물들 잡아서 근처에 풀어놓고 리액션

촬영을 진행했다. 게스트로 나선 박영규, 오

오는 19일 방송하는 첫 회에서는 박영규,

의 영혼을 담는다고?" "여행가고 싶은 나

정세, 이시영, 최시원 등도 얘기를 잘 해줘

이시영, 오정세, 최시원, 광희가 게스트로 나

라 골라서 호텔에서 밤새 맥주를 1000불

서 녹화가 잘 진행된 것 같다"라고 분위기

서 솔직하고 화통한 이야기로 포문을 연다.

이끌어 낸다는 각오다.

이나 사서 마신다" 등의 표현을 통해 '정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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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주간필라 Feb 15.2013-Feb 21.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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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ENTERTAINMENT 배우 김태희가 공부 비법을 밝혀 관심이 모아졌다. 한화생명 측은 공식 블로그 라이프 앤 톡을 통해 지난 달 25일 전국에서 온 200여명의 중고생들과 함께 한 '김 태희와 함께 하는 토크 콘서트' 영상을 공개했다. 김태희가 제시한 첫 번째 공부비법은 '자기 리듬에 맞 춰서 공부하라'였다. 그녀는 "수험생 때 밤 10시부터 새 벽 2시까지 공부를 했다. 야행성이라 밤에 공부를 하다 보니 아침잠이 많아져 별명이 '헤드뱅잉'이었다"라며 "공 부가 잘되는 시간을 본인이 직접 찾아야 하고 쉴 때는 쉬 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말한 김태희는 "답이 똑 떨어지는 수학 과목은 좋아한 반면 사회 같은 과목에는 흥미가 없었다. 하지만 서울대 합격하기 위해서는 포기 하지 않고 싫은 과목도 열심히 해야 했다"라며 "싫어도 포기하지 않은 것은 매우 중요하다. 오직 한 가지 목표에 몰두하라"고 말했다. 김태희가 밝힌 세 번째 공부 비법은 '자신이 좋아하 는 운명 같은 일을 선택하는 것'. 김태희는 "별다른 꿈 없 이 공부만 하다가 대학에 진학해서 운명처럼 배우의 기 회를 잡았다. 혹 배우가 되지 않았다고 해도 배우는 선 망의 직업이었을 것이다. 배우가 천직이라고 느꼈다"라 고 자신이 배우가 된 사연을 예로 들어 이해를 도왔다. 아울러 김태희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해야 꾸준히 할 수 있고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안정적인 직업으로 나가는 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저렇게 하면 김태희 처럼 서울대 갈 수 있을까", "왠지 신뢰가 간다", "꼭 기억 해야겠다" 등의 글로 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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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ENTERTAINMENT

배우 김지우가 5월의 신부가 된다. 김지우의 소속사 온에어엔터테인먼트는 김지 우가 오는 5월1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에 서 스타 셰프로 유명한 레이먼 킴과 웨딩마치를 울린다고 밝혔다. 이날 온에어 엔터테인먼트 이영준실장은 "두

을 위해 축하해 달라"고 전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예비신랑이 일반인 인 것을 고 려, 비공개로 진행된다. 김지우는 지난 2001년 MBC 드라마 '맛있는 청혼'으 로 데뷔했다.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가문의수난', MBC 시트콤 '논스톱5' 등에 출연해 사랑받았다.

사람은 지난해 방송한 케이블채널 올'리브 '올

이후에는 뮤지컬배우로도 변신했다. 뮤지컬 '금발이

리브쇼-키친 파이터'에서 처음 만났다"며 "당

너무해' '렌트' '닥터지바고',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등을

시엔 출연자와 심사위원으로 인연을 맺었 고. 프로그램이 끝난 무렵 요리라는 공감

통해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김지우는 현재 차기작을 고르고 있는 중이다.

대로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연인으로 발전됐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서로 이야기도 잘 통하고 서

요리하는 남자가 대세다. 최근 연예계 여자 스타들이

로의 일에 존중해줘 결혼까지 생각한 것

잇따라 유명 셰프와 외식 사업가와 결혼 소식을 전해

같다. 결혼식까지 시간의 여유가 있어 3

눈길을 끌고 있다.

월에 웨딩촬영과 함께 조금씩 준비해 나 갈 예정 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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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소유진·박선주, 맛있는 청혼 '눈길'

김지우에 앞서 소유진이 지난달 19일 요식업체를 이 끌고 있는 백종원 대표와 결혼했다.

마지막으로 이실장은 "레이먼 킴이 연

재밌는 점은 소유진이 김지우와 함께 '맛있는 청혼'에

예인이 아니라 세부적인 내용을 밝히지

출연했었다는 점이다. '맛있는 청혼'은 요리에 대한 적

못하는 점을 양해 바란다. 두 사람의 행복

성과 열성을 가진 젊은이들이 요리를 통해 자기 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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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ENTERTAINMENT

사랑을 찾아가는 모습을 담은 드라마. 우연의 일치인지 두 사람 모두 요리와 일가견이 있는 신랑 을 맞았다.

다. 강레오는 영국 웨스트민스터 킹스웨이지 칼리지 에서 수학한 후 고든 램지 등 유명 셰프 밑에서 요리 를 배웠으며, 잘 생긴 외모에 유창한 언변의 '훈남

백종원 대표는 '백종원 원조쌈밥집', '한신포차', '새마을식

셰프'로 지난 4월 27일 첫 방송한 케이블채널 올'

당' 등 다수의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를 보유한 외식 경영 전

리브 '마스터셰프 코리아'의 심사위원을 맡아 대

문가. 이들은 배우 심혜진의 소개로 만난 지난해 초부터 인

중에 얼굴을 알렸다.

연을 맺은 이후 약 1년여 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

부드러움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지닌 강레오

다. 두 사람은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동반 출연

는 방송을 통해 떠오르는 '1등 신랑감'으로 주목

해 러브 스토리를 공개해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받았기에 결혼 소식에 시선이 쏠렸다.

가수 겸 작곡가인 박선주는 지난해 6월 '훈남셰프' 강레오와 결혼, 지난해 12월 11일 건강한 딸을 얻었

박선주 또한 Mnet '보이스 코리아'에 드림팀 코치로 활약하고 있던 상황이라, 두 사람 의 결혼 소식은 더욱 화제를 낳기도 했 다. 박선주는 강레오와의 결혼이 공개된 뒤 스타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친구처럼 지내다 강레오 셰프님이 지 난해 7, 8월쯤 정식으로 사귀자고 했 고 그 때부터 연인이 됐다"며 "프러 포즈는 그 해 연말 일본에서 받았다" 고 러브스토리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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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ENTERTAINMENT

배우 박신혜(23)는 400만 관객 돌파를

기`다.

"감독님의 `각설탕`이나` 챔프`를 정말

다"는 연락을 받을 수 있었다.

향해 달려가고 있는 영화 `7번방의 선물`

영화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막중한 임무

류승룡은 박신혜가 참여한다는 소식에

잘 봤어요. 사람 냄새나는 영화라고 할까

무대인사에 가지 못할 걸 아쉬워했다. 현장

를 맡아 관객을 울리는 역할을 충실히 해

전화를 걸어 "매우 고맙다"고 했단다. 박신

요? 쉽게 생각할 수 있지만 쉽게 생각하면

의 분위기를 직접 느껴보고 싶은데 드라마

냈다. 그는 "어깨가 무거웠다"며 "어른 예승

혜는 "이렇게 좋은 선배들이 많아 함께 할

안 되는 것들을 다룬 영화잖아요. 이번에

촬영으로 빠듯하다. 그는 "촬영 펑크낼 수

도 임팩트가 강한 캐릭터라서 나만 잘하면

수 있어서 기쁜데 직접 전화까지 해주시고

도 아빠와 딸의 조건 없는 사랑의 관계를

없으니 어쩔 수 없다"며 "그런데 무대 인사

얻어갈 수 있는 게 많을 것 같았다"고 회

또 `큰 선물을 받은 것 같다`고 말씀해주

그렸지만, 그냥 무조건 받아들이기에는 너

가는 감독님과 선배님들이 부럽다"고 아쉬

상했다.

셔서 더 좋았다"고 즐거워했다.

무 가슴이 아픈 내용이잖아요."

극 중 박신혜의 비중은 크지 않다. 이 환

박신혜는 "몇 안 되는 신에서도 `어떻게

박신혜가 아빠의 무죄를 밝히는 모의 법

박신혜는 6살 지능의 딸바보 용구(류승

경 감독은 고민 끝에 박신혜에게 시나리오

하면 더 잘할까?`, `어떤 모습을 보여줘야

정 신이나, 마지막 놀이기구 신에서 눈물

룡)와 평생 죄만 짓고 살아온 7번방 사람

를 건넸다. 기존 배우를 쓰기에는 비중이

할까?`를 많이 고민했다"며 "대단하신 선

을 훔치는 관객이 무척 많다. 비중이 작은

들이 용구 딸 예승(갈소원)을 교도소에 데

작고, 신인을 쓰기에도 안 될 인물이었다.

배님들과 함께하는데 나도 빛을 발하고 싶

건 아쉽지 않다고 느끼는데 대단한 선배들

려오기 위해 벌이는 불가능한 미션을 담은

그런 상태에서 떠오른 박신혜에게 `혹시나

었다. 그래서 공부하고 고민을 많이 했다"

과 더 많이 연기 호흡을 맞추지 못해 안

휴먼 코미디 `7번방의 선물`에서 `비밀병

` 하는 마음으로 보냈는데 "정말 하고 싶

고 기억했다.

타깝다.

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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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ENTERTAINMENT 독미다`라고 말해준다"고 좋아했다.

"비중이 크고 작음은 상관 없고요. 교

있다고 인정했다. 멜로 상대로도 `다소`

좋고, 감사하다"며 "영화 속 내용을 공감

도소 `7번방` 안에 들어가서 더 같이 연

긍정적이다. 이미 박신혜는 드라마 `키다

하는 그런 마음을 가진 분들에게 내가

기 호흡을 맞춰보고 싶었는데 그렇게 하

리 아저씨`에서 정웅인, 시트콤 `귀엽거

더 많은 감동받았다"고 만족해했다.

지 못해 아쉬워요. 또 류승룡 선배님과

나 혹은 미치거나`에서 류승수 등 나이

박신혜는 2003년 이승환의 `꽃` 뮤직

것. 박신혜는 "`천국의 계단`을 할 때 우

도 더 연기하고 싶었는데 별로 마주치지

차가 많은 선배와 연인 등을 연기한 적

비디오로 데뷔해 얼굴을 알렸다. 어린 나

는 장면이 많았는데 어떻게 연기를 해야

못했어요." 류승룡은 최근 한 라디오에

이 꽤 있다.

이부터 연기를 시작해 10년을 활동했다.

하는지 몰랐다"고 회상했다.

한창 예민할 사춘기를 겪은 그도 슬럼프

물론 과거에 대한 아픈 기억도 있다. 눈물 연기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는

"눈물 안 나고, 안 슬픈데 왜 울어야 하

출연해 "박신혜나 수애와 멜로를 하고

그 때문에 상대 배역의 나이는 별문제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박신혜가 출연

가 아니란다. "류승룡 선배님은 영화 `내

하는 드라마 촬영 현장에 밥차를 선물

아내의 모든 것`을 보고 의외의 매력에

"슬럼프라기보다 방황한 적은 있어요.

슬픈데 오빠랑 헤어져 본 적도 없고, 남

하러 왔을 때도 다시 한 번 "2년 안에 멜

풍덩 빠져 버린 여성분들이 많을 거예

`내가 과연 이것을 계속할 수 있을까?`

자친구를 사귄 적도 없어서 감정을 모르

로를 하자"는 말로 박신혜를 웃겼다. 박

요. 저도 마찬가지고요. 정말 우리를 무

라는 생각을 했죠. 대학을 선택해 가게

겠더라고요. 감독님에게 혼도 엄청났죠.

신혜는 대선배가 따뜻하

장해제 시켜버리셨어요."(웃음)

됐는데 `이게 잘못된 걸까?` 하다가도

혼나고 울면 되는데 그걸 더 계산하게 되

`7번방의 선물`은 현실에서도 여파도

친구들을 만나 대학생활을 즐겼어요. 그

고, 긴장을 더 하게 되니 눈물이 더 안 나

크다. 박신혜에게 전화하는 사람마다 "

러다 다시 또 연기로 돌아왔죠. 건강하

오더라고요. 지금은 시간이 지나 어떻게

우리 예승이. 콩 먹어야 해. 콩. 콩 먹

게 잘 왔다갔다했어요. 어려울 수 있는

빠져들어야 하는지 알게 됐어요."(웃음)

어." 등 영화 속 대사로 장난을 걸어

시간을 자연스럽게 넘어간 것 같아요."(

박신헤는 노래에도 관심이 많다. 드라

온다. 싫지는 않다. 영화가 잘 되고

웃음) 주변 사람들도 그에게 힘을 준다.

마 삽입곡에 수차례 참여했다. 노래도

있다는 다른 말이니까.

가족, 친구, 소속사 식구들 등등. 그에게

곧 잘한다. 가수를 꿈꾸느냐고 물으니 "

"주변에서 정말 많은 분이 영화를

좋은 사람들이 많다. "주변에 좋은 분들

작품의 캐릭터로서 또 다른 하나의 연기

보셨어요. 영화가 잘 된 이유요? 아무

이 많아서 제 울타리로 돌아갈 수 있었

를 보여 드리는 것"이라며 "주인공의 마

래도 자신의 감정에 충실할 수

죠. 그 울타리가 단단하다 보니 제가 흔

음을 표현하는 연기 같다. 스스로 힐링

있다는 점 때문 아닐까요.

들려도 잘 잡아주세요. 친구이자 오빠

이 돼서 참여하는 것"이라고 웃는다.

액션이나 스릴러처럼

같은 소속사 분들도 있고, 가족도 있고,

어떤 작품에 욕심을 부려도 그 작품이

어떤 것을 보여주려

연예인 친구들, 십년지기 일반인 친구들

자기 것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 박신혜.

고 한 환상이 아니라

도 저를 잡아주죠."

대부분 편한 마음으로 작품에 다가간다.

고 다정하며,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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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방황을 한 적이 있을까.

는지 몰랐어요. 오빠를 떠나보내는 게

정말 내 가족, 아빠 이

드라마 `천국의 계단`을 통해 얻게 된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도 그랬고, 7번

야기일 수도 있으니까요.

최지우 아역이라는 꼬리표가 스트레스

방의 선물`도 그랬다. 주연은 아니었지만

우리 영화도 환상이긴 하

일 것 같은데 아무렇지도 않단다. 박신

그건 전혀 중요치 않다.

지만 편하게 웃고, 울 수 있

혜는 "무리하게 그 꼬리표를 없애려고 하

"잘된 영화 두 편 모두 제가 주인공은

는 이유인 것 같아요."

지 않고, 나이에 맞게 자연스럽게 연기해

아니었고, 이끌려 가는 것이었네요. 다

박신혜는 "영화를 본 분들이

나갔다"며 "그러다 보니 사람들이 `미남

음 작품을 선택할 때 고민이 더 많이 될

다른 가족이나 친구들과 한 번

이시네요의 고미남이다`, `넌 내게 반했

것 같아요. 일단 `이웃집 꽃미남`을 열심

더 보여주려고 한다는 마음이

어의 이규원이다`, `이웃집 꽃미남의 고

히 할 거예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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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주간필라 Feb 15.2013-Feb 21.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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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ENTERTAINMENT

예뻐도 너무 예쁘다. 남성도 여성도 아닌 제 3의 성이라 불렸던 '아줌마'는 옛말이다.

받고 있다. 아줌마들이 이리 예뻐도 되는

행작이 없었지만 동서양의 미를 고루 갖춘

걸까 싶다.

외모 덕에 꽤 오랜 기간 CF계 톱스타로 장 수했음은 분명했다.

존재임을 입증했다. 결혼식 석 달 만에 개봉된 주연작 영화 ' 도둑들'은 10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했

전지현(31), 박시연(33), 유진(31)은 결혼이

1997년 패션잡지로 연예계에 데뷔하자

후 제 2의 전성기를 맞은 스타들이다. 현

마자 큰 인기를 모았던 전지현. 2001년 영

전지현이 대중에게서 서서히 잊혀 질 무

다. '새댁' 전지현의 영화 속 존재감은 컸다. '

재 스크린과 TV를 넘나들며 화제를 모으

화 '엽기적인 그녀' 흥행과 더불어 톱스타

렵, 지난해 4월 13일 그녀는 결혼을 했다.

연하남' 김수현(24)을 애완펫 다루듯이 하

고 있다. 미모는 전성기 20대 시절과 변함

반열에 우뚝 섰다. 영화 '4인용식탁'(2003

신랑은 최준혁 씨. 그는 한복디자이너 이영

는 전지현의 자태는 호감을 증폭시켰다. 인

이 없고, 성숙함으로 무장돼 장점을 배가

년), '데이지'(2006년) 등에 출연하며 꾸준

희씨의 외손자로 미국계 은행에 근무 중이

간의 근원을 '굴다리 밑'이라고 생각할 것

시키고 있다. '품절녀'이기에 남성들의 열망

히 작품 활동을 했지만 흥행 참패의 쓴맛

다. 전지현의 결혼소식은 업계 안팎의 큰

만 같은, 청순가련한 기존 이미지에서 변신

을 자극하고,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을 봤다. '엽기적인 그녀' 이후 이렇다 할 흥

화제를 모았고, 화제성만큼은 꺼지지 않는

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개봉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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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ENTERTAINMENT 더불어 박시연은 한미 합작영화 '더 라스

데뷔해 '요정'이라 불리던 유진도 빠질 수

부상하며 뷰티 프로그램 MC는 물론 방송

서서히 사라졌던 '전지현표 CF'도 봇물

트 나이츠'(The Last Knights)에 출연을 확

없다. 유진은 2002년 S.E.S가 공식 해체한

중인 MBC '위대한 탄생 시즌3' 진행자로도

터졌다. 가전, 화장품 등등. 아름다운 여인

정지으며 할리우드 진출 소식을 전했다. 최

이후 연기자로 전향했다. 결과는 성공적.

활동하고 있다. 연기활동도 꾸준하다.

이자 주부이기에 더욱 매력적으로 이미지

근에는 모 화장품 모델로 발탁, '남자의 마

드라마 '러빙유', '진짜 진짜 좋아해' 등에 출

유진은 안방극장 화제작으로 떠오른

메이킹 된 전지현의 30대 전성기가 도래했

음을 훔친 짜릿한 순간'이라는 컨셉트의

연하며 연기활동을 했고, 반려자 역시 드

MBC 주말극 '백년의 유산'에 출연 중으

다.

섹시한 이미지로 화제를 모았다. 소속사 이

라마를 통해 만났다. 2010년 1월 24일 종

로, 아들에 대한 집착으로 사이코패스 성

박시연 역시 결혼이후에도 기복 없이 잘

야기 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박시

영된 MBC 주말극 '인연만들기'에서 연인

향을 보이는 시어머니에게 복수하는 며느

나가고 있다. 지난 2011년 11월 19일 4살

연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으로 2013년

으로 호흡을 맞춘 기태영과 사랑에 빠졌

리를 연기중이다. 호평 받고 있는 그는 아

연상의 회사원 박모씨와 결혼한 박시연은

역시 왕성한 연기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고, 2011년 7월 23일 결혼에 골인했다. 만

줌마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

개한 꽃이 된 유진은 뷰티아이콘으로 급

생활형 연기자'로 변신에 성공했다.

영화 '베를린'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정점을 찍고 있다고 말할 정도로 승승장구

1997년 걸그룹 S.E.S 멤버로 연예계에

하고 있다. 섹시하고 도회적인 이미지에 농 후함이 더해지며 성숙미를 과시하고 있다. 결혼이후에도 섹시한 매력을 어필한 영 화 '간기남'(간통을 기다리는 남자·2012년) 을 통해 여전히 아름다운 여성임을 강조했 고, 지난해 출연한 KBS 2TV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에서도 섹시미의 극치를 보여줬다. 결혼이후 연기력도 한층 더 안정됐다는 업계의 평가를 이끌어 냈 다. 호연으로 시청자들의 호평도 이끌어 냈다. 지난해 말 열린 2012 KBS 드라마 연기 대상 시상식에서 수상 불발이 아이러니할 정도. 비록 무관이었지만 그의 시상식 매 너는 두고두고 회자됐다. '시상자가 참석자' 라는 근래 시상식 관행을 깨고, 그는 레드 카펫부터 시상식이 끝나는 순간까지 수상 자들을 향해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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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ENTERTAINMENT

아이유가 국내 컴백 준비와 더불어 활발한 일본 활동에 나선다. 아이유는 오는 3월20일 일본 첫 미니앨범을 발표 한다. 히트곡 '좋은 날'과 '너랑 나'의 일본어 버

선 공개된다. 여기에 자작 신곡 1곡도 추가, 싱어송라이터 면모도 뽐냈다. 아이유는 새 활동을 앞두고 이미지도 공개했다.

전을 냈던 아이유가 오리지널 일본 신곡을

최근 공개된 일본 새 음반 재킷사진 속 아이유는 청초하면서도 성

발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또한 최고의

숙한 매력을 동시에 풍겼다. 단아하면서도 연한 메이크업으로 소녀

프로듀싱팀과의 조합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감성을 드러내고 있다. 이로써 아이유는 바쁜 봄날을 맞이하게 됐다.

아이유는 이번 프로모션 중 일본

현재 국내 음반 작업에도 한창인 아이유는 KBS 2TV 새 주말극

첫 팬 미팅도 마련했다. 아이유는

'최고다 이순신'의 여주인공을 확정한 데 이어 드라마 촬영과 일본

오는 3월27일 도쿄 국제 포럼 홀

프로모션을 병행하게 됐다. 리메이크곡이 아닌, 일본에서 발표되는

A에서 팬 미팅을 열고 현지 팬들

오리지널 신곡인 만큼 현지 관심도 높다.

과 가까운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세계적인 프로듀서팀도 작업에 참여한다. 고 마이클 잭슨의 여동

아이유는 새 음반을 신곡으로 가

생이자 대표적인 여성 팝스타 자넷 잭슨을 스타로 만든 지미 잼&테

득 채웠다. 특히 유명 뮤지컬 '노트르담 드

리 루이스 작곡가팀이 아이유를 위해 2곡을 선사했다. 이들은 보이

파리'의 명곡을 재해석할 예정. 아이유가 부

즈 투맨, 프린스의 앨범에도 참여한 바 있다.

를 노래는 '대성당들의 시대'(The age of

지난해 3월 '좋은 날'(Good Day)로 오리콘 싱글 차트 8위에 진입하

Cathedrals)로, 그만의 가창

는 등 성공적인 일본 데뷔 신고식을 치른 아이유는 2번째 싱글 '너랑

력과 감성이 더해질 전

나'의 일본어 버전으로 다시 한 번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두 곡은 작

망이다. 음원은 2월 6일

일본에서

곡가 이민수, 작사가 김이나의 노래다. 아이유는 지난해 4월부터 일본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첫 해외 활동을 펼쳐왔다. 현지 발매된 아이유의 정규 2집 '라스트 판타 지'(Last Fantasy)는 아이튠즈 일본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큰 반응 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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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ENTERTAINMENT

때론 억척스럽고 때론 소시민적인 아줌마를

고 노력해요. 아줌마들과 얘기하고 친하게 지내

연기하며 사랑받는 감초배우 김희정(43)을 만났

면 그들만의 세계를 알 수 있거든요. 같이 호흡

다.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 국숫집

하고 공감하며 어떤 말투를 쓰는지 어떤 생각을

둘째 며느리 공강숙 역을 맡은 김희정은 남편 엄

하는지 봐요. 밥을 먹으러 가도 식당 아줌마 말

기춘 역을 맡은 권오중과 부부로 등장해 생활력

투를 보고 또 '6시 내 고향' 같은 프로그램을 보

강하고 힘 좋은 아줌마를 연기하며 극에 활력을

면서 투박하게 사는 모습들을 관찰해요."

불어넣고 있다. 드라마에서 수수한 모습으로 전형적인 아줌마

면 멜로드라마의 주인공을 꿈꾸거나 연하의 남

의 모습을 선보인 김희정은 TV에서보다 훨씬 세

자 배우와의 호흡에 욕심을 낼만도 하다. 하지

련된 모습으로 나타났다. 평소 털털하고 소시민

만 김희정은 아줌마 역할이 마냥 좋다며 웃었다

적인 아줌마 연기를 위해 본인이 직접 간단히 메

"저는 그동안 맡았던 역할이 주로 중학교 중퇴

이크업을 한다는 김희정도 이날만큼은 인터뷰

혹은 고등학교 중퇴한 아줌마 역할이었어요. 나

를 위해 화사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름 대학물 먹은 여잔데 말이에요.(웃음) 사실 저

아직 미혼인 김희정은 드라마에서 결혼한 아

는 아줌마 역할이 너무 좋아요. 보통 아줌마의

줌마 역할로 주로 안방극장을 찾았다. 주로 아

모습을 표현한다는 면에서 제 역할을 좋아해요.

줌마의 수다스러운 코드와 편안한 연기로 감초

하지만 요즘은 한 가지 역만 할 수 있는 배우보

역할을 톡톡히 하며 극에 녹아드는 역할이었다.

다 좀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고 싶다는 생각도

이에 미혼으로서 기혼자 여기를 하는데 어려움

해요. 그래서 변화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너무

은 없는지 물었다.

아줌마 같지 않은 역할도 하면서 폭을 넓히려고

"내가 경험해 본 것만 연기할 수는 없잖아요. 주어진 역할에 대해 조사도 해야 되고. 연구도

156 주간필라 Feb 15.2013-Feb 21. 2013

아줌마 역할에 대한 불만은 없을까? 여배우라

요. 저도 청담동 며느리나 대학 나온 여자 역할 좀 맡게 해주세요.(웃음)"

해야 되고 그런 거죠. 저 같은 경우는 동네 아줌

중앙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김희정은 탤런

마들 그리고 아이가 있는 친구들과 많이 섞이려

트가 될 생각은 없었지만 연극이 좋아서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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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ENTERTAINMENT

올랐다. 이후 취직시험을 치는 마음으로 1991년

"김국진씨요? 지금 연애 하시는 거 아니에요?

SBS 공채탤런트 1기 시험에 응시했다가 덜컥 합

저는 그때 물 건너갔어요.(웃음) 그렇게 멍석 깔

격했다. 이후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며 안방극

아주고 벌려놓으면 못하잖아요. 제가 털털한 편

장에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KBS 2TV '사랑과

이라 김국진씨와 농담도 하면서 잘 지냈어요. 그

전쟁'에 꾸준히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런데 선우용녀 선생님이 갑자기 둘이 잘해보면

"제가 '사랑과 전쟁'에 계속 나올 때 왜 그걸 하

어떻겠냐고 말을 하시고 주변에서도 계속 얘기

냐고 묻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그때 저는 '우아

하니까 오히려 더 조심스러워지고 멀어지게 되

하게 집에서 드레스 입고 커피 마시면 누가 알아

더라고요. 좋은 동료이자 오빠로 만날 수 있었는

주냐'고 대답했어요. 재연드라마에 출연을 기피

데 서먹서먹해져서 괜히 같이 못 있겠더라고요.

하는 배우들도 있지만 저는 얼굴을 비치면서 카

중매 하실 분들에게 하려면 은근히 해달라고 부

메라 앞에 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

탁하고 싶어요."

사랑과 전쟁'을 통해 카메라 앞에서 1시간씩 극

드라마에서 큰 임팩트를 주기보다는 조용히

을 이끌어가던 것에 공부가 많이 됐죠. 저의 그

극에 녹아들며 편안한 웃음과 재미를 주는 배

런 모습을 보고 드라마 캐스팅이 됐으니 운도 좋

우 김희정.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도 물었다.

았던 것 같아요. 제가 놀지 않고 꾸준히 작품 활 동을 해서 그나마 이만큼 된 것 같아요.(웃음)"

"좋은 연기로 보답해야 되는 것 같아요. 시청 자들이 TV에서 저를 보게 되면 '쟤 여기에 나

김희정은 MBC 시트콤 '태희 혜교 지현이'에 출

오네'하며 반가워하실 수 있도록 열심히 하려구

연하며 김국진과의 러브라인이 한때 화제가 되

요. 제가 잘해야 되는 게 관건이죠. 사극을 정통

기도 했다.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박미선이 김국

으로 해본 적이 없어서 사극도 하고 싶어요. 지

진과 김희정을 연결시켜주면 좋겠다고 말한 것

금과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연기 할 수 있게끔

이 시초가 된 것. 그래서일까. 이미 4년이 지난

공부도 하고 싶고요. 결혼이요? 연기하면서 남편

일이지만 아직도 김희정의 연관검색어로 김국진

을 수 없이 만나고 있으니까 지금은 일이 먼저인

이 뜬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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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5.2013-Feb 21. 2013 주간필라 157


연 예 ENTERTAINMENT

실력파 보컬리스트 허각(28)이 예상을 깬 모습으로 돌아왔

게 정규 앨범을 내는 기쁨이란 것을 알게 됐다.

다. 지난 2010년 말 엠넷의 대표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 에서 폭발력 가창력을 선보이며 우승한 뒤 그간 발표하는 곡

-이번 음반의 특징에 대해 소개한다면.

▶제가 그 간 주로 불렀던 노래들이 슬픈 감성의 곡들이어

마다 히트를 기록한 허각. '언제나'부터 '나를 잊지 말아요' '헬

서 가장 잘하고 좋아하는 장르 역시 발라드라 생각하는 분

로' '죽고 싶단 말 밖에'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한사람' '아프다'

들이 많을 듯 하다. 제가 발라드에만 국한되지 않다는 것을

등까지, 팬들로부터 사랑 받은 곡들은 모두 애절한 발라드였

이번 앨범을 통해 보여드리고 싶었다. 정규 앨범이라 여러 곡

고 이번 역시 그의 강점을 더욱 살릴 것으로 예견됐다.

을 담을 수 있어서 열심히 연습한 다른 장르의 노래들도 많

하지만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겠다. 이달 5일 허각은 데뷔

이 수록했다.

후 첫 정규 앨범을 발매했고 타이틀곡을 밝은 미디움템포 풍

타이틀곡은 처음으로 밝은 분위기의 곡으로 정했다. 2번 트

의 사랑스러운 노래인 '1440'로 결정했다. 무대 위에서는 춤도

랙 '노래하고 싶다'를 재즈풍의 노래다. '슈퍼스타K4' 유승우

곁들인다.

군, 에이핑크의 정은지양,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미료 누나와 각

허각은 가수 정식 데뷔 뒤 처음 공개하는 정규 앨범인 만큼,

각 함께 곡들도 있다. 지금껏 저를 사랑해 주신 팬들을 위해

보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타이틀곡을 자신의 전공

정통 발라드 넘버 '사랑하고 싶어서'도 담았다. 이 곡에는 제가

인 발라드가 아닌 다른 장르로 결정했다. 신곡 9곡과 연주곡

작사 작업에도 참여했다.

2곡인 등 총 11트랙을 수록한 이번 첫 정규 앨범은 허각에는 이렇듯 여러 의미를 담은 음반이다. 또 한 번의 설렘과 긴장으로 가득 찬 허각과 마주 앉았다.

-타이틀곡 제목이 특이하다. 참, 춤까지 춘다는데.

▶'1440'은 하루 24시간을 분으로 계산한 것이다. 그러니까

매 분, 하루 1440번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한다는 밝은 노래 -첫 정규 앨범을 낸 소감은.

다. 제목을 두고 1440호에 사는 사람을 생각한 고 부른 것이

▶이번에는 물론 이전에도 신곡을 낼 때마다 열심히 작업했

냐 등 여러 추측이 일었는데 이런 것을 보면 참 잘 지은 것 같

다. 처음에는 정규 앨범도 그 느낌이 별다르지는 않을 줄 알았

다. 하하. 노래 스타일에 맞게 후렴구 하이라이트 부분에서는

다. 하지만 막상 앨범이 완성된 뒤 받아 보니 느낌이 확실히 달

춤을 추는데 격렬한 수준은 아니고 유쾌한 율동이라 생각하

랐다. 제 여러 부분을 한꺼번에 담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런

시면 된다. 그래도 제게는 큰 도전이었고 팬들이 어떻게 봐줄

158 주간필라 Feb 15.2013-Feb 2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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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ENTERTAINMENT 지 너무 긴장된다. 참고로 안무 선생님으로부터 춤에 나름 소질이 있다는 칭찬을 받았다.

▶이승철 선배님께서 현재 해외에 계신데 한국에 있을 때 술 한 잔 했다. 그 때 선배님께서 '이젠 너는 기성 가수고 프로 가수니,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이

-보컬적인 면도 이전보다 더 깔금해진 듯한데.

라는 말에 더 이상 신경 안 써도 된다'고 말씀해 주

▶예전에는 고음을 많이 내지르려고 했던 것 같다.

셨다. 그 어떤 말보다도 기분 좋았고 감동적이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발라드도 제 미성을 살려보다 깔끔

존경하는 선배님으로부터 가수로 인정받은 기분이

하게 부르려고 노력했다. 조용하지만 감성적으로 더

들어서다.

풍부해진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었다. -다른 가수들과 작업은 어땠나.

▶선 공개곡인 '모노드라마'를 함께 부른 (유)승우

-요즘도 축가를 많이 부르나.

▶'슈퍼스타K2'가 끝난 이후 지금까지 매주 토, 일요 일에는 최소 한 쌍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는 것

군은 나이도 어리고 내성적인 친구지만 노래할 때는

같다. 회사 대표님께서 '네 목소리로 사람들의 좋은

만큼은 확 달라진다. 처음 듣는 곡인데도 금방 소화

일을 축하해 주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고 불러 주

했다.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는 자체를 고맙게 여겨야한다'고 항상 말씀해 주는

'헤어질 걸 알기에'를 듀엣으로 한 (정)은지양은 요 즘 뮤지컬과 드라마 촬영으로 너무 바쁜데도 흔쾌히

데 저도 이 말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앞으로도 기회 가 닿는 대로 축가를 불러 드리고 싶다.

같이 작업해 줬다. 노래를 열심히 하고 잘해서 그런 지 마치 제가 은지양 곡에 피처링 한 것처럼 됐다. 하 하. 에이핑크의 (오)하영양은 밤을 새워가며 '1440' 뮤 직비디오 여주인공을 맡아줬는데, 은지양와 하영양 에게는 꼭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미료 누나는 예상과는 달리 감성 랩을 해 줘 저도 곡의 스타일을 어쿠스틱으로 바꿨다. 원래 생각했던

-히트곡도 나름 있고 정규 앨범도 나왔으니 단독 콘서트를 해도 될 법한데.

▶회사와 계속 이야기 하면서 좋은 때를 기다리고

있다. 저는 단독 공연을 무척 하고 싶다. 정규 앨범이 나왔으니까 올해는 하지 않을까 싶다. 차근차근 준비 해 나가겠다.

곡보다 더 잘 나온 듯하다. 누나께도 고맙다. -'슈퍼스타K'의 심사위원이자 가요계 대선배인 이

승철과 여전히 친하게 지내고 있는데 이번 앨범 에 대해 특별한 이야기는 없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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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팬들에 하고 싶은 말은.

▶다양한 시도를 한 앨범이니만큼 많이 사랑해 주

시고 소장까지 해 주셨으면 더욱 좋겠다. '1440'으로 최대한 많이 활동하며 여러분의 관심에 보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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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주간필라 Feb 15.2013-Feb 21.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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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배우 서준영(26)이 주목받고 있다. 그는

ENTERTAINMENT

도은창, 도신우 역할을 맡았다.

속에 묻어둔 애증관계를 풀어냈다.

이 더해져 '시리우스'는 단막극임에도 불

지난달 27일 막을 내린 KBS 2TV 드라마

서준영이 주연한 '시리우스'는 하루아침

이 드라마는 일요일 심야 편성으로

스페셜 연작시리즈 4부작 '시리우스'(극본

에 범죄자와 경찰서 수사과장으로 운명

2~3%대의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하

서준영은 '시리우스' 종영 후 몸도 마음

원리오 연출 모완일)에서 1인 2역을 소화

이 바뀐 쌍둥이 형제의 이야기. 두뇌게임

지만 탄탄한 구성과 짜임새 있는 스토리

도 편해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드라마

했다. 극중 전혀 다른 성격의 쌍둥이 형제

과 추격전을 통해 오랫동안 서로의 마음

로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서준영의 열연

를 마치고 '방황하는 칼날'을 촬영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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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고 올 초 최고의 화제작이 됐다.

Feb 15.2013-Feb 21. 2013 주간필라 161


연 예

ENTERTAINMENT 그를 만났다.

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죽겠다'는 말을 제일 많

"지난 한 달 동안 '시리우스' 촬영과 '방황하는 칼

이 했다고 했다. '당이 떨어진다'는 느낌을 알게 됐

날'을 병행하면서 촬영했어요. '시리우스'의 모든 촬

다는 그다. "단 음식을 많이 섭취했음에도 체중은

영이 끝난 후 영화 촬영장에서 '얼굴 폈네'라고 감

8kg이나 빠졌어요. 그만큼 '시리우스'에 신경을 많

독님이 말씀하실 정도였죠. '시리우스'는 그만큼 제

이 썼어요."

게 심신이 힘들었던 작품이에요." 서준영에게 '시리우스'는 1인 2역, 감정표현, 액션 까지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은 작품으로 남았다.

'시리우스'는 쌍둥이 형제가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며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1회부터 4회까지 '시리우스'를 본 시청자라면 '도은창, 도신우 중 한

"'시리우스'는 절대 가벼운 얘기가 아니에요. 두

명은 죽을 수 있다'는 결말을 예상하지 않았을까.

명을 소화하는 것은 정말 힘들었어요. 외모부터 성

결말에 대해 서준영은 더 극적으로 갔어야 했다

격까지 전부 극과 극이니까요. 단막극 4부작이지

고 강조했다.

만 보통의 미니시리즈 이상 촬영했어요. 자칫 잘못

"'시리우스' 마지막 회에서 극중 병원에 입원한 은

하면 엉뚱한 방향으로 캐릭터가 튈 수 있어서 매

창이 곁에 신우가 꿈을 꾸는 장면이 제가 알던 결

신이 줄타기 하는 기분이었어요."

말이었어요. 몽상, 상상신이 아닌 형제의 행복한 결말을 보여주는 것이었죠. 그동안 '시리우스'가 보

'시리우스' 결말, 도은창이 죽었다면 더 애절

여준 것을 생각하면, 이 결말은 안 맞죠. 감독님이

서준영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모든 신이

게.'라고 하셨어요. 편집된 방송을 봤는데 정말 잘

했을 텐데.

이를 두고 '신파의 느낌이 날 것 같아. 편집을 잘 할

라고 말했다. 드라마는 끝났지만 어느 신 하나 기

나왔어요."

억에서 지워지지 않았다고. "모든 신이 임팩트가 있어서 사실 힘들었어요. 보 통 드라마 특성상 살리려고 하는 신이 있으면 다

맺음을 했을까. 그가 주인공이니 주인공의 생각이 궁금했다.

른 신은 임팩트를 빼요. 하지만 '시리우스'는 그럴

"만약 은창이가 죽었다면 신우는 더 미안해하지

수 없었어요. 1인2역이라 저 혼자 울고 웃고 하는

않았을까요. 저는 그래서 4부 초반에 은창이를 죽

모습만 보여질까봐 촬영할 때마다 어떻게 표현할

였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은창이와 신우가 서로

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표정부터 감정 조절까지

더 반대로 갈수록 더욱 애절해질 것 같아요. 하지

정말 힘들었어요."

만 주위에서 이렇게 되면 드라마가 너무 아파진다

서준영은 데뷔 후 첫 1인2역에 도전했던 소감

162 주간필라 Feb 15.2013-Feb 21. 2013

서준영이었다면 '시리우스'의 결말을 어떻게 끝

고 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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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시청자들이 있다면 제가 잘 소화한 것이겠죠. 제가 발연기

감성을 잃어버렸다. 멜로, 못하겠다.

했다면 극중 이름이 아닌 서준영으로 기억하시겠죠."

'시리우스'에서 도은창, 도신우 형제를 끊임없이 괴롭혔던

연기도 진지하게 다가가고 싶다는 서준영이다. 배우로 아

고석민(류승수 분). 그는 능글맞은 웃음 뒤에 절대 악인이었

직 갈 길이 더 남은 그에게 롤 모델을 물었다. 돌아오는 그의

다. 시청자 입장에서 얄미워도 너무 얄미웠다. 서준영 역시

답은 '연기 잘하는 모든 선배님'이다.

고석민 역의 류승수가 얄미울 때가 있었다고 밝혔다.

"연기 잘하시는 선배님들의 장점은 다 배워보고 싶어요.

"(류)승수 형은 제 멘토이기도 해요. 그런데 촬영 때 감정

하지만 그 것을 제가 가져온다고 해도 제 것이 될 수 없어

이 있으니 얄밉더라고요. 실제로는 정말 착한데 말이죠. 그

요. '뿌리 깊은 나무'에서 한석규 선배님과 부자지간으로 출

리고 형이 극중 더 독해지려고 하면 제가 움츠려야 해요. 형

연했는데, 주변에서 제게 한석규 선배님의 모습이 많이 보인

이 돋보일 때 '내가 주인공이었던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

다, 닮았다고 하세요. 최고의 칭찬이지만 제가 따라할 수 없

더라고요."

어요. 제가 그 분을 따라한다면 저는 대단한 사람인 거예요.

'시리우스'에는 뚜렷한 멜로라인이 없었다. 은창을 좋아하

따라할 수도 없고 가져올 수도 없지만 한석규 선배님의 인

는 소리(조우리 분), 신우의 연인인 김안나(엄현경 분)가 있

격은 가지고 싶어요.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우러러 보게

었지만 눈에 띄는 멜로는 없었다. 서준영은 멜로에 대한 미

되는 선배님이시거든요."

련은 없었냐고 묻자 감성을 잃어버렸다고 토로했다.

20대 중반이 된 서준영은 현재 자신에 대해 '아직 어른이

"전작부터 남자 배우들하고만 연결되어 있었어요. 이제 감

되어가는 중'이라고 말했다. 돌아보면 부끄러운 것들이 많다

성을 잃어버려서 멜로는 못할 것 같아요. 촬영장에 엄현경

는 그다. 어른이 되는 전환점 첫 번째는 결혼, 두 번째는 아

씨가 오면 눈을 못 마주치겠더라고요. 남자들끼리는 말도

기였다고.

편하게 하는데 말이에요."

ENTERTAINMENT

"연기든 삶이든 돌아보면 창피하고 부끄러운 일들이 많죠. 지금은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라 부끄러워하고 있을 수만

서준영이 낯설다? 발연기 했으면 이름을 기억하셨

은 없어요. 25살에 했던 실수는 그 나이라 가능했던 거예

을 텐데

요. 같은 실수는 반복할 수는 없어요."

배우 서준영. 아는 이들은 알겠지만 그는 2005년 드라마

서준영은 '양치질을 해도 성의 있게 해야지'라는 마음가짐

'건빵선생과 별사탕' 이후 올해까지 매년 안방극장을 찾았

으로 2013년을 보내겠다고 한다. 연기든 일상생활이든 진심

다. 하지만 시청자들 중에는 아직 그를 낯설어 하는 이들

을 담아 보내겠다고 했다. 현재 영화 촬영 중인 서준영은 올

도 많다.

해는 많은 작품에 출연할 것 같다는 느낌을 전했다. 2013

"배우 서준영이라고 했을 때 작품 속 제 캐릭터를 딱 떠올 리셨으면 좋겠어요. 작품 속 캐릭터, 이름을 기억하고 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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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하반기 방송, 영화 연말 시상식에서 서준영의 시상이 내 심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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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유머

SEXY HUMOR

- 삼촌 선생님 ; 넌 형제가 어떻게 되니? 현수 ; 전 외아들이에요. 다시 말해서 아 들이 하나란 뜻이지요. 선생님 ; 그럼, 삼촌은 있냐?

고 더 달라는 말씀을 하셔야죠. 운전사 ; 뭘 보라는 거요?

-배알코올중독자가 의사를 만났다. 병세를 파악하기 위해 몇 가지 질문을 하기로 했다. "배 타는 거 좋아하나요?" "물론이지요" "어떤 배를 즐겨 타나요? 돛단배? 아니 면, 통통배? 나룻배? 좋아하는 배를 빨리 하나 대보세요" "건배! 배끼리 부딪치는"

탔다. 환자들은 차비를 요금함에 얌전히 넣고 차에 올랐다. 운전사 ; (간호사에게) 아가씨, 차비가 모 자랍니다. 간호사 ; 아저씨, 사람들을 제대로 보시

곁으로 다가간다.

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차비도 모자란 겁

국회의원 친구에게 현수가 한 마디했다.

아들 ; 엄마, 책 넘기기가 너무 힘들어.

니다.

"넌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놈이야"

아이는 재활훈련 중이었다.

"내가 양심적이라 그렇게 표현 한거지?"

장난치다가 골절상을 입은 팔을 책을 이

- 침대 키가 2m 넘는 배구 국가대표선수가 고

"웃기는 소리! 넌 제 멋대로 법을 만들

용해 책장 넘기기 훈련 중이었다.

잖아!" - 치와와 -

된 훈련을 이기지 못해 쓰러지고 말았다. - 자위 -

그런데 병원응급실에 도착하자마자 문 전박대를 당해야했다. 보호자인 아버지, 인턴에게 따지길,

아들의 자위행위 모습에 깜짝 놀란 아 빠,

애완견을 찾는다는 광고를 전봇대에 붙 인 처녀가 하나 있었다. '밤색 치와와를 찾습니다. 찾아주시면

"이래도 되는 거야! 국가대표에게!"

병원에 가서 상담을 의뢰하기로 했다.

깊은 사례를 하겠습니다. 모든 지 다 드리

"큰 병원으로 빨리 옮기세요"

아빠 ; 13살 먹은 아들놈이 자위행위를

겠습니다. 제발 찾아주세요'

"지금 애 상태가 심각한가 보지요? 왜 큰 병원으로 가라는 거요?" 옆에 간호사가 끼어든다. "지금 이 환자는 너무 길어요. 이 환자 에게 맞는 침대가 우리 병원엔 없습니다"

합니다. 집에 있는 비키니 입은 20대 여자 사진 보며 자위행위를~ 의사 ; 그 나이엔 그게 정상입니다. 저도 그랬을 걸요. 아빠 ; 지 엄마 처녀 때 사진 보며 자위행

- 대문 -

들이다. 대중은 우리나라 전직 대통령처럼 노벨

만날 수 있었다. 집으로 찾아간 것. 현수 ; (개를 건네주며) 찾아주면 뭐든지 다 준다고 했죠? 현수가 여자 몸을 침 흘리며 음흉스레

- 재활훈련 -

아이 둘의 이름에 큰 의미가 들어있었 다. '대중' '대문' 이라는 이름을 가진 아이

길 가던 현수가 광고를 보고 이 여자를

때마침(!) 여잔 미녀였다.

위 하는데도요?

- 차비 정신병원 간호사와 환자3명이 버스를

만.. 보호자, 의사를 멀리하고 환자인 아들

- 법 -

간호사 ; 이 사람들은 다 모자란 사람들

현수 ; 외삼촌 있어요. 선생님 ; 그럼, 삼촌이 하나로구나~

"대문 앞에서 날 주워왔답니다"

소아과 의사가 고개를 푹 숙인채 보호 자 앞에 섰다.

쳐다보자, 여잔 두말없이 옷 벗기 시작했다. 팬티 내리며,

보호자 ; 우리 애 괜찮나요?

여 ; 빨리 하세요.

평화상 받으라고 부모님이 지어주신 거였

의사 ; 오늘, 넘기기 힘들 것 같군요.

현수 ; 이게 뭐하는 겁니까??

다 대문이라는 아이에게 담임이 물었다.

보호자 ; 네! 그럼 우리 애가...

여 ; 날 갖는다고 했잖아요!

의사 ; 죄송합니다. 최선을 다했습니다

현 ; ... 난 치와와 갖고 싶단 거였는데~

"넌 왜 대문이니?"

176 주간필라 Feb 15.2013-Feb 2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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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GOLF

세계 여자 골프 랭킹 1위 청야니(24·대만)와 세계 아마

2년 동안 세계 정상을 지켜온 청야니가 시즌 개막전에

추어 랭킹 1위 리디아 고(16), 리디아 고의 '우상'인 미셸 위

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도 주목된다. 청야니는 15개월간

(24)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개막전에서

15승을 올린 이후 10개월간 우승이 없었다. 이번 대회에

동반 라운드를 펼친다.

는 신지애와 유소연,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등도 출전한

14일 호주 야랄룸라의 로열 캔버라 골프장(파73·6679야

다.

드)에서 열리는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총상금 120만달 러) 1라운드에서 이들은 오전 7시 10분(한국 시각) 10번홀

▼신지애·유소연 첫 우승 도전

에서 첫 티샷을 날린다.

‘한국 낭자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

아마추어 신분으로 프로 대회에서 통산 3승을 거둔 뉴

다 호주여자오픈을 시작으로 2013시즌 막을 올린다.

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한국 이름 고보경)에게 가장 큰 관 심이 쏠린다. 리디아 고는 지난 11일 유럽여자프로골프 투어 뉴질랜드 여자오픈(우승 상금 4만1000달러)에서 투어 사상 최연소 기록(15세9개월17일)을 세우며 우승했다.

지난해 LPGA 투어에서 상금왕과 신인왕 등을 석권하 회인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4월), US여자오픈(6월),

며 세계여자골프의 중심이 된 한국 선수들은 오는 14일부

브리티시여자오픈(8월)에 출전할 계획이다.

터 나흘간 호주 캔버라 골프장(파73·6679야드)에서 열리

리디아 고가 평소 가장 좋아하는 선수로 꼽는 재미교 포 미셸 위는 호주 대회 출전이 처음이다. 지난해 23개 대

는 호주여자오픈(총상금 120만달러·약 13억원)에 출전해 시즌 첫 우승컵에 도전한다.

리디아 고는 프로 대회에 12번 출전해 3번 우승, 2번 준

회에 출전해 10번 컷 탈락했다. 미셸 위는 "2012년은 골프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는 신지애(25·미래에셋), 유소연

우승했다. 지난해 1월 호주여자프로골프 투어 뉴사우스웨

인생 최악의 해였다"며 "동계 훈련 기간 코치 데이비드 레

(23)이다. 미국 전지훈련을 마친 후 1월부터 호주에서 적

일스오픈 우승(상금 1만9000달러), 8월 LPGA 투어 캐나

드베터를 자주 만나 스윙과 쇼트게임, 퍼팅까지 모든 것

응 훈련을 한 두 선수는 2주 전에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

다여자오픈 우승(상금 30만달러) 등 아마추어 신분이어

을 손봤다"고 했다.

투어 개막전인 호주 레이디스마스터스에 출전해 샷 감각

서 받지 못한 상금을 모두 합하면 47만달러(약 5억1000 만원)에 달한다. 리디아 고는 다음 주 혼다 LPGA 타일랜드와 메이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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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에서 통산 2승을 올렸고 남자 프로 대회에

을 끌어올렸다. 특히 유소연은 이 대회 마지막 날 맹타를

도 출전했던 미셸 위는 지난해 스탠퍼드대를 졸업했다. 그

휘둘러 9위에 오르는 뒷심을 보여줬다. 최나연(26·SK텔레

는 "마스터스 대회 출전이 여전히 나의 꿈"이라고 했다.

콤)은 개인 일정을 이유로 이번 대회에는 출전하지 않는다.

Feb 15.2013-Feb 21. 2013 주간필라 177


178 주간필라 Feb 15.2013-Feb 21.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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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레슨

짐 매클린에 의해 소개된 엑스펙터(X-factor)라는 단

GOLF LESSON

돌려준다(90도 이상).

직여 준다.

어는 장타를 추구하는 골퍼들에게 오랫동안 관심의 대

“머리의 역할을 이해하면 어깨의 회전에 도움을 얻

“백스윙을 통해 만들어진 톱 동작을 보면 일정한 비

상이었다. 1992년에 소개된 엑스펙터는 스윙 때 몸의

게 됩니다. 백스윙 시에 머리가 약간 오른쪽으로 돌아

율이 있습니다. 무릎은 엉덩이가 회전하는 것에 비해

역할에 관한 것이다. 매클린은 골프에서 힘의 원천인 신

가게 되면 충분한 어깨의 회전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

50%정도 회전합니다. 그래서 엉덩이가 무릎보다 더 많

체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꾸준히 체중의 이동과 몸

러니까 파워 골프 스윙에서는 일반적으로 머리가 약

이 회전하는 것이지요. 어깨는 엉덩이에 비해 두 배 이

의 회전 동작에 대해 설명해 왔다.

간 오른쪽으로 움직입니다. 다시 임팩트 때 돌아옵니

상 회전합니다. 그래서 신체의 점진적인 회전율을 알

매클린의 엑스펙터는 백스윙 톱에서의 동작을 설명

다. 아이언을 치는 골퍼들을 보면 머리는 사실상 목표

수 있습니다.”

한다. 백스윙할 때 어깨의 회전과 엉덩이의 회전 각도

방향으로 돌아가면서 릴리스가 이루어지고 마무리를

를 비거리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강조한다. 어깨의 회전

하게 됩니다.“

는 50%, 무릎은 25%정도 회전한다.

각도와 엉덩이 회전각의 큰 차이가 샷의 비거리를 만드 는 데 중요하다는 것이다. 각도를 크게 만들어낼수록 몸이 느끼는 강한 코일의 저항감은 커진다.

④백스윙 시 몸의 회전율이 어깨 100%일 때 엉덩이

② 백 스윙 시에 머리는 약간 오른쪽으로 회전 이동 된다.

엑스펙터가 간단한 것은 백스윙을 할 때 어깨가 엉덩 이의 바깥쪽으로 돌아가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느낌

“파워 골프 스윙에서 제가 살피는 것은 백스윙을 할

“백스윙을 할 때 엉덩이는 회전합니다. 이때 무릎도

으로 만들어 보았을 때 하체의 저항을 느끼기 시작했

때 얼마나 어깨가 회전하느냐는 것입니다. 물론 엉덩이

일정한 각으로 움직이게 되지요. 이러한 움직임을 통해

다. 파워 골프 스윙을 하는 자세에선 오른쪽 다리에 좀

도 함께 돌아가게 됩니다. 사실 엉덩이는 하체를 견고

무릎에 탄력을 유지하게 됩니다. 엑스펙터에 대해 잘못

더 저항을 느껴야 엑스펙터가 제대로 됐다는 것이다.

히 해놓은 상태에서 회전을 해 보면 최대 45도 정도 돌

이해하고 있는 부분도 바로 무릎 부분에 있습니다. 무

오른쪽 무릎의 탄력을 유지하는 것이 톱 동작으로

아갑니다. 어깨의 회전각이 90도인 골퍼는 45도의 엑

릎을 움직이지 않아야 한다는 잘못된 생각이지요. 백

갈 때 중요한 부분이다. 백스윙을 진행해 보면 오른쪽

스펙터각을 갖게 됩니다. 이 숫자는 양 어깨의 회전각

스윙 시에 아예 무릎을 고정하거나 뒤쪽으로 많이 비

다리를 중심축으로 해 오른발 바로 앞부분에서 뒤축

에서 엉덩이의 회전각을 뺀 것입니다.”

틀어 주는 것은 다운스윙의 시작을 방해하게 되지요.“

방향으로 힘의 중심을 약간 옮겨 간다. 따라서 오른쪽 다리 위쪽으로 엉덩이가 약간 올라가는 움직임이 생기

①백스윙 시에 어깨 회전을 할 때 양 어깨를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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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백스윙 시에 무릎을 고정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움

게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Feb 15.2013-Feb 21. 2013 주간필라 179


180 주간필라 Feb 15.2013-Feb 21.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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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양의 중북부, 적도 남쪽까지 남북으로 760km, 동서 128km의 해역에 1,200여 개의 자그마한 산호섬으로 이루어 진 몰디브는 200여 개의 유인도 중 100개의 섬에 리조트를 운영할 정도로 관광 천국이다. 몰디브의 자랑은 산호초로 만 들어진 ‘라군’과 ‘눈부신 코발트 블루색 바다’, 그리고 인간의 손길이 더해져 더욱더 럭셔리해진 리조트까지 갖춰져 허니문 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완벽한 지상 낙원이다. 몰디브 는 세계에서 가장 낮은 지대에 있는 나라 가운데 하나로 섬 평균 높이가 겨우 2m에 불과하다. 전체 면적 가운데 육지는 단 1%를 차지하는데 1200여 개의 섬이 인도양 바다 위에 보 석처럼 뿌려져 있다. 섬 주변은 맑고 깨끗한 산호초로 둘러싸 여 환상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특히 몰디브 리조트에서는 누구에게도 간섭 받지 않고 여 유로우면서도 낭만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둘만의 은밀한 여행을 원하는 신혼여행지로 인기가 높다. 몰디브에서는 해가 떠서 질 때까지, 시시각각 바뀌는 바다 빛깔이나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를 바라만 봐도 지루하지 않 다. 가져간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들으면서 하루 종일 여유를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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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5.2013-Feb 21. 2013 주간필라 181


여행 정보

TRAVEL

보는 것은 휴양지로서의 몰디브를 만끽하

것도 좋다. 택시를 이용한 말레 투어도 가

는 방법이다.

능하며 수산시장과 이슬라믹센터 등 다양

몰디브를 즐기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 한

한 볼거리가 있다. 또 말레 주변에 해변은

적한 섬에서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하는

없지만 사방이 방파제로 둘러싸여 있어 이

것 자체가 충분한 휴식을 제공한다. 다양

곳을 따라 가볍게 산책하는 것도 좋다.

한 수상 레포츠를 즐기며 환상적인 바닷

말레의 대표적인 관광지 이슬라믹 센터

속을 체험하다 보면 몰디브의 진면목을 저

에선 황금 돔이 무척 인상적이다. 몰디브인

절로 발견하게 된다. 수천 가지의 매력을

들이 믿고 있는 이슬람교를 상징하는 이곳

지니고 있는 몰디브. 즐기는 방법도 수십

은 복장만 단정하다면 방문객이라도 입장

가지다.

이 가능하다. 말레의 중심 상업지역인 워 터 프런트 지역에는 수산시장과 농산품을

▼몰디브의 수도 말레에서 즐기는

파는 재래시장이 있다.

몰디브로 향하는 비행기가 도착하는 곳

곳으로 몰디브 현지인들과 직접 만나며 그

은 말레 국제공항. 보트로 10분 정도 떨어

들이 살아가는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수산

진 곳에 몰디브의 수도 말레 섬이 위치하

시장에서 진기한 물고기를 구경하는 것도

중 시야를 자랑하는 몰디브는 연중 내내

수 있고 50m 이상의 시야를 확보할 때도

고 있다. 대부분의 여행자가 말레에서 떨어

흥미롭다.

온화한 기후로 `다이빙 천국`으로도 불린

있어 자연의 위대함마저 느껴진다.

관광

시티투어에서 빼놓지 말고 들러야 하는

진 리조트 섬에 머무르지만 시간이 허락한

공항에서 리조트로 이동하면 몰디브에

다. 바닷속에 들어가는 순간 산호초와 열

다면 반나절 코스의 말레를 관광해 보는

서 즐길 것이 더 많아진다. 특히 최고의 수

대어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세계를 경험할

182 주간필라 Feb 15.2013-Feb 21. 2013

▼영원히 남는 추억을 만들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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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정보

TRAVEL

레저 체험

슴 깊이의 바닷속을 유영하며 산호초와 열

가 바닷속이 아름답고 햇볕이 뜨겁지 않아

포츠를 하는 동안 아쿠아 슈즈를 꼭 착용

스노클링 역시 몰디브의 모든 리조트에

대어들을 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를

스노클링을 하기에 적합하다. 몰디브 리조

하도록 한다.

서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다. 무릎에서 가

정도다. 오전 10시 전후와 오후 5시 전후

트 주변에는 산호가 많기 때문에 수중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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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낚시를 하다 보면 이동하는 동안 볼거

Feb 15.2013-Feb 21. 2013 주간필라 183


여행 정보

TRAVEL

리도 많고 팔뚝만 한 물고기를 낚는 재미

라군 스위트, 보는 이의 눈을 시원하게 해

몰디브에서는 아름다운 바다와 하늘의

요리, 그릴 요리, 사시미 등 맘껏 즐길 수 있

도 있다. 그 밖에 무동력 스포츠로 카약이

주는 아름다운 풍광에서 즐기는 전 세계

풍경을 마음껏 감상하는 다양한 액티비

는 다양한 요리로 미각을 만족시킨다. 뷔페

나 윈드서핑 등을 즐길 수 있다. 모든 리조

의 다양한 요리와 각종 해양 스포츠. 그리

티를 경험할 수 있다. 형형색색의 열대어와

식의 야외 레스토랑에서는 한국, 일본, 중

트에는 스파가 갖춰져 있어 여행의 피로를

고 묶은 피로를 말끔히 씻어 줄 수 있는 최

다양한 해양 생물을 감상할 수 있는 스노

국을 포함한 다양한 세계 각국의 요리와

풀기에도 그만이다.

고급 스파에서 보내는 황홀한 시간, 바로

클링, 윈드서핑, 세일링, 스쿠버다이빙, 카

신선한 과일, 디저트 등이 제공된다. 또 칸

낭만의 몰디브에서만 가능한 일이다.

약 등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리조트 상

두 스페셜 레스토랑은 아름다운 라군이

5월과 10월까지는 습도가 높아 비를 자 주 뿌리지만 서핑을 즐기기에는 최적의 기

새 하얀 모래 사장과 눈부시게 푸른 하

주 직원의 무료 레슨까지 받을 수 있어 더

내려다보이는 곳에 자리하고 있어, 럭셔리

후다. 말레 북부에서도 동쪽 해안에 위치

늘빛 바다, 높고 파란 하늘과 하늘 높이 뻗

욱 쉽고 재미있게 해양 스포츠를 체험할

하고 로맨틱한 저녁 정찬을 맛볼 수 있다.

한 리조트에 특히 괜찮은 서핑 지점이 많

은 무성한 코코넛 야자숲, 오묘한 청록빛

수 있다.

다.

산호초 등 몰디브는 눈이 닿는 곳마다 그

몰디브의 리조트에서는 세계적인 뷔페

림 같은 장관을 연출한다. 몰디브의 리조

서비스의 레스토랑을 갖추고 있어 전세계

트는 전 객실 어디에서나 환상적인 몰디브

최고급 요리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매

전신의 피로를 풀어줄 다양한 종류의 마

의 푸른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특징이 있

식사 때마다 갓 잡은 신선한 생선들로 만

사지가 준비되어 있어 온 몸에 누적된 피

다.

들어지는 최고의 씨푸드 요리와 함께 오븐

곤을 말끔히 풀어준다.

▼몰디브를 즐기는 방법

끝없이 펼쳐진 투명하고 맑은 에머랄드

빛 바다와 그 위에 떠 있는 나만의 휴식처

184 주간필라 Feb 15.2013-Feb 21. 2013

유명 휴양지에는 꼭 있는 스파. 몰디브 의 스파는 아시아 전통의 스파 시설로 유 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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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5.2013-Feb 21. 2013 주간필라 185


LUNCH BUFFET

DINNER BUFFET

(MON.-SAT.)

(MON.-SAT.)

$6.75

KID 3-6 YEARS $2.79 7-10 YEARS $4.79 KIDS UNDER 2 EAT FREE

186 주간필라 Feb 15.2013-Feb 21.2013

$9.99 KID 3-6 YEARS $4.79 7-10 YEARS $5.79 SUNDAY DINNER ALL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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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5.2013-Feb 21. 2013 주간필라 187


188 주간필라 Feb 15.2013-Feb 21.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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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SPORTS

유지한다는 기본 방침을 세웠다. 이와 함께 지난해 런던올림픽에서 치러진 26개 종목 가 운데 한 종목을 빼고 25개를 핵심종목으로 정해 2020년 대회부터 이변이 없는 한 영구적인 올림픽 종목으로 치러 나갈 계획이다. 핵심종목에서 빠진 종목들은 나머지 3개 자리를 놓고 4년마다 치열한 경합을 벌여야 한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는 런던올림픽 종목 에 골프, 럭비를 더해 28개 종목을 치른다. 우리나라 전통 무예인 태권도는 2000년 시드니 대회 때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처음 채택돼 런던올림픽까지 네 차 례 올림픽 무대에 올려졌다. 또한 아시안게임, 팬아메리카 게임, 아프리카게임, 오세아니아게임에 이어 유러피언게임 의 정식종목으로 선택되면서 태권도는 5개 대륙 종합경기 대회의 종목으로 치러질 만큼 세계화를 이뤘다. 올해로 창설 40주년을 맞은 세계태권도연맹(WTF)은 가맹 회원 수가 204개로 늘어나 세계적인 스포츠로서도 태권도가 올림픽 종목으로 살아남고 대신 레슬링이 핵 심종목에서 제외됐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12일 스위스 로잔의 로잔팰리

는 야구•소프트볼, 가라테, 우슈, 롤러스포츠, 스쿼시, 스 포츠클라이밍, 웨이크보드 등 7개 후보 종목과 함께 2020 년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되기 위해 경쟁을 벌여야 한다.

스호텔에서 집행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0년 대회부터 채

이들 8개 종목은 5월 말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택할 올림픽 '핵심종목(Core Sports)'에 태권도를 포함한

열릴 차기 IOC 집행위 회의 때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집행

25개 종목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위원들에게 올림픽 종목 채택을 호소할 예정이다.

IOC는 대신 레슬링을 올림픽 핵심종목에서 제외하는 예상 밖의 결론을 내놓았다. 레슬링은 고대 올림픽에서도 5종 경기 중 하나로 치러졌 고, 근대올림픽의 1회 대회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유

확고하게 자리를 잡았다. 지난해 런던올림픽에서는 그동안 끊이지 않았던 판정시 비 등을 없애고 공정하고 재미있는 스포츠라는 인식을 심 어주는 등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면서 결국 태권도는 올림픽 핵심종목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조정원 WTF 총재는 "28개 하계올림픽 종목 가운데 아

이후 집행위는 8개 종목 중 하나를 선택해 오는 9월 아

시아에서 시작된 종목은 태권도와 유도뿐"이라면서 "204

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릴 IOC 총회 때 안건

개 가맹 회원과 8000만 수련인을 실망시키지 않고 올림픽

으로 상정, 2020년 올림픽 종목을 최종적으로 결정한다

종목으로 남은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IOC 집행위의 결

는 계획이다.

정을 반겼다.

서 깊은 종목이다. 하지만 선수들의 실력이 평준화되면서

집행위 결과가 총회에서 뒤집히는 일은 드물기 때문에

조 총재는 이어 "최종 결정이 날 9월 총회까지는 물론 앞

경기 내내 수비 위주의 플레이가 이어져 재미없는 종목이

태권도는 사실상 올림픽 영구 종목으로 치러질 것으로 보

으로도 태권도가 올림픽 종목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태

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레슬링은 올림픽종목 합류를 노리

인다. IOC는 앞으로 하계올림픽에서는 최대 28개 종목을

권도인들과 힘을 모아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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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5.2013-Feb 21. 2013 주간필라 189


스포츠

'추추 트레인' 추신수(31·신시내티)의 '장 밋빛 미래'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올 시즌 후 FA 자격을 취득하는 추신수 는 현지 언론에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최

SPORTS

94타점을 기록한 리그 최고의 2루수. 최

웨인라이트와 할러데이는 지난 해 예년

평균자책점 3.81을 기록한 뒤 대형 트레이

근 뉴욕 양키스와 총액 2억 달러(약 2170

보다 부진한 성적을 냈지만 여전히 가치를

억원) 규모의 메가톤급 연장 계약이 논의

인정받고 있다. 2011년에는 나란히 2점대

외야수 중에는 제이코비 엘스버리(30·보

중이다.

평균자책점과 230이닝 이상 소화했던 그

스턴)가 가장 높은 순위인 4위에 올랐다.

드로 토론토에 새 둥지를 틀었다.

근 미국 야구 전문 매체 'MLB 트레이드 루

선발투수들의 강세도 눈에 띈다. 애덤 웨

들이다. 그러나 지난 해 웨인라이트는 14승

엘스버리는 2011년 타율 .321 32홈런 105

머스닷컴(이하 MLBTR)'은 '2014 FA 파워

인라이트(32·세인트루이스)가 2위, 조쉬 존

13패 평균자책점 3.94, 할러데이는 11승 8

타점 39도루로 아메리칸리그 MVP 경쟁

랭킹 톱 10'을 발표했고 추신수가 6위에 랭

슨(29·토론토)가 3위, 로이 할러데이(36·필

패 평균자책점 4.49를 기록했다.

을 펼쳤지만 지난 해에는 홈 개막전에서 어

크돼 있어 눈길을 끈다.

라델피아)가 5위에 랭크됐다.

MLBTR은 추신수에 대해 "데뷔 후 내셔

존슨은 지난 해 마이애미에서 8승 14패

깨 부상을 당하는 불운 속에 타율 .271 4 홈런 26타점 14도루에 그쳤다.

널리그에서 뛰는 것과 중견수로 전념하는

7위는 브라이언 맥캔(29·애틀랜타), 8위

게 처음"이라고 소개한 뒤 "지난 3년간 좌

는 팀 린스컴(29·샌프란시스코), 9위는 맷

완투수를 상대로 타율 .239, 출루율 .329,

가르자(30·시카고 컵스), 10위는 헌터 펜스

장타율 .318로 약점을 보였고 이를 극복하

(30·샌프란시스코)가 이름을 올렸다.

려 할 것"이라면서 "팀의 선두타자로서 공

특히 MLBTR은 린스컴에 대해 "역대 최

격 수치를 올려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

초로 2억 달러를 받을 투수로 꼽혔던 선

했다.

수"라 말하면서도 "지난 해에는 평균 구속

지난 해 클리블랜드에서 타율 .283 16홈

91마일(146km)에 그치는 등 최악의 시즌

런 67타점 21도루를 기록했던 추신수는

을 보냈다"고 평했다. 2008년과 2009년 2

지난 시즌을 마치고 신시내티로 트레이드

년 연속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차지한 선

됐으며 올 시즌에는 1번타자로 공격의 물

수인 만큼 FA 랭킹 8위에 오른 것은 '추락'

꼬를 트고 중견수로 변신을 감행해야 해

이나 다름없는 것이다. 린스컴은 지난 해

신시내티의 '키 플레이어'로 떠오르고 있다.

10승 15패 평균자책점 5.18로 부진했지만

1위는 로빈슨 카노(31·뉴욕 양키스)가 선

포스트시즌에서는 전천후로 활약하며 팀

정됐다. 카노는 지난 해 타율 .313 33홈런

190 주간필라 Feb 15.2013-Feb 21. 2013

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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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SPORTS

다. 메이저리그 사정에 밝은 스포츠 전문 매체 로토월드는

현실적인 기대치일 것이다. 특히 메이저리그의 장거리 원

14일(한국시간) 이번 겨울 한국의 한화 이글스에서 다저스

정과 더 높아진 수준의 경기를 소화해야 한다는 점을 감

로 이적한 류현진의 스카우팅 리포트를 소개하면서 "선

안해야 한다"고 했다.

발 10차례 등판 이후 투구가 무척 중요하다"고 예측했다.

이 매체는 또 "KBO에서 MLB로 직행한 선발투수에 대

이 매체는 "류현진은 한국 프로 사상 최초로 메이저리

한 자료가 전무한 실정이지만 류현진이 다저스 선발투수

그로 직행한 선수"라며 "평균 88∼91마일, 최고 94마일에

로 활약한다고 가정할 때 첫 10차례 선발 등판에서 호투

달하는 직구를 비롯해 4가지 구질을 구사한다. 80마일 정

를 펼치더라도 놀랄 일은 아닐 것"이라며 "이후 상대팀 타

도 스피드로 공중에서 맴돌다 가라앉는 체인지업이 수준

자들이 그에 대해 적응하고, 시즌 중반 체력적인 부담이

급이다. 두 가지 움직임을 나타내는 85마일짜리 슬라이더

나타나기 시작할 때 류현진이 어떻게 적응하느냐에 따라

와 오른손 타자의 몸쪽으로 파고드는 70마일 속도의 낙

서 잔여 시즌 성적이 결정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차 큰 커브도 가끔 구사한다. 이 4가지 구질의 제구가 수

결국 기본적인 자질이 뛰어나고, 상대적으로 생소하다

준급이며 포수가 원하는 지점에 꾸준히 공을 던진다"고

는 이점이 있으므로 시즌 초반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는

소개했다.

얘기다. 다만 시즌 중반 이후 체력적인 문제가 불거지고 상

또한 "일부 전문가들은 류현진이 선발보다 불펜에 적합

대 타자들이 대응책을 마련한 뒤 어떤 모습을 보이느냐에

하다는 의견을 갖고 있다. 하지만 다저스는 그를 얻기 위

따라 올 시즌 농사가 좌우될 것이라는 얘기다. 류현진이

해 선발투수급 몸값을 지불했다"며 선발 로테이션에 포함

한국에서 메이저리그로 직행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꽤 현

될 것이 확실하다고 내다봤다.

실적이고 객관적인 평가라고 볼 수 있다.

올 시즌 성적에 대해서는 다소 조심스런 반응을 나타냈

한편 이 매체는 일본 한신 타이거스에서 시카고 컵스로

다. "류현진은 한국에서 내구력이 좋은 투수였다. 프로 7

이적한 후지카와 규지에 대해서는 "메이저리그에서 성공

년간 매년 180이닝 이상을 소화했다. 하지만 앞선 일본 투

이 예상된다. 개막전에는 마무리 카를로스 마몰에 앞서

메이저리그에 첫 발을 내딛은 류현진(25, LA 다저스)에

수들의 전례에 비쳐볼 때 메이저리그 첫 시즌에는 어느 정

등판하는 셋업맨을 맡겠지만 머지않아 마무리로 승격될

게 올 시즌 중반 이후 투구가 중요하다는 분석이 제기됐

도 이닝 수 감소가 예상된다"며 "150이닝 정도가 올 시즌

것"이라고 높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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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정보

COOKING

닭가슴살보다 효과적인 돼지고기 다이어트 요리Ⅱ

흔히들 살을 빼려면 고기부터 금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잘못된 상식이다. 오히려 저녁식사

때 탄수화물을 되도록 피하면서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돼지족발이나 보

쌈 등은 속이 든든하면서도 기름기가 없어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 된다. 실제로 밥 한 공기를 먹 는 것보다 양념 안 된 고기를 구워 먹는 것이 맛도 좋고 영양적으로도 훌륭한 다이어트식이다. 단, 돼지고기로 다이어트를 할 때는 저지방 부위를 선택해야 한다. 3회에 걸쳐 연재한다.

안심 지라시초밥

등심 채

안심찜

양파소스샐러드

재료- 안심 120g, 오이 1/2개, 연근(10cm

재료- 등심(50g) 4조각, 빨강 미니 파프

재료- 안심 200g, 국간장 2작은술, 마늘

재료- 안심 200g, 샐러드용 채소(치커리,

길이) 1토막, 초생강·양배추 비트피클 40g

리카·노랑 미니 파프리카·주황 미니 파프리

4톨, 양상추·치커리 40g씩, 양념장(식초 2

상추, 쑥갓, 오클리프, 양상추 등) 300g, 와

씩, 무순 20g, 검은깨 1/4작은술, 현미밥 2

카 2개씩, 느타리버섯 80g, 무순·후춧가루

큰술, 국간장 1/4작은술)

인 적당량, 드레싱(양파 1개, 발사믹식초 4

공기, 국간장 1작은술, 물 2큰술, 소금 약간,

약간씩, 양념장(사과식초 2큰술, 올리고당·

청주 적당량, 초밥 양념(사과식초 2큰술,

물 1큰술씩, 연겨자 1작은술)

올리고당 1작은술, 소금 약간) 만들기- 1 안심은 얇게 썰어 청주를 넣

만들기- 1 등심은 고기 망치로 얇게 두 들긴 뒤 후춧가루를 뿌려 밑간한다.

은 끓는 물에 데친 뒤 건진다. 2 오이는 반

2 미니 파프리카는 씻어 가늘게 채썰고

달 모양으로 얇게 썰고 연근도 2등분해 얇

느타리버섯은 깨끗이 씻어 밑동을 제거한

게 썬 뒤 끓는 물에 데친다. 양배추 비트피

다.

클은 가늘게 채썰고 무순은 깨끗이 씻어

3 ①의 등심 위에 ②의 미니 파프리카와

물기를 뺀다. 3 분량의 초밥 양념 재료를

느타리버섯을 올린 뒤 돌돌 말아 이쑤시개

섞어 연근에 1작은술, 나머지는 현미밥에

를 꽂아 고정한다.

섞어 버무린다. 4 ①의 데친 안심은 국간장 과 물을 넣고 버무려 양념한다. 5 ③의 양

4 한 김 오른 찜통에 ③을 넣고 15분간 속까지 익도록 찐다.

념한 밥 위에 ④의 안심과 ②의 오이, 연근,

5 분량의 사과식초, 올리고당, 물, 연겨자

양배추 비트피클 그리고 초생강을 보기 좋

를 모두 섞어 양념장을 만든 뒤 ④에 곁

게 올린 뒤 무순과 검은깨를 뿌린다.

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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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1 마늘은 잘게 다지고 양상추 는 가늘게 채썬다. 치커리는 먹기 좋은 크 기로 썬다.

만들기- 1 안심은 결 반대 방향으로 얇 게 썬 뒤 와인을 골고루 끼얹어 1시간 동

2 안심은 넙적하게 포를 떠 반 가른 뒤 국 간장과 다진 마늘을 넣고 조물조물 버무 려 1시간 동안 냉장고에서 재운다. 3 ②의 안심은 한 김 오른 찜통에 20분 간 찐다.

안 재운다. 2 샐러드용 채소는 깨끗이 씻어 한 입 크 기로 썬다. 3 양파를 강판에 곱게 간 뒤 발사믹식초, 물, 와인과 함께 골고루 섞어 드레싱을 만

4 ③의 안심을 얇게 썰고 양상추, 치커리 와 함께 그릇에 담는다.

든다. 4 달군 팬에 ①의 안심을 넣어 앞뒤로 노

5 분량의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 뒤 ④의 안심에 골고루 뿌린다.

큰술, 와인·물 2큰술씩)

릇하게 구운 뒤 ②의 샐러드용 채소와 함 께 그릇에 담고 ③의 드레싱을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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