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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ENTERTAINMENT

베테랑 연기파 배우 권해효(47)의 매력이

맡은 S 방송사 국장 남운형은 원칙주의자

해효를 만나 '드라마의 제왕'이 가진 작품

라면 유쾌한 이미지 속에 숨겨진 뼈있는 말

다. 하지만 권해효는 "인간적으로 재미가

으로서의 매력과 실제 드라마 제작 현장에

들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연륜과 관록일 것

없어 매력이 별로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함께 하는 '업자'로서 가진 소신, 배우로서

에 대해 단도직입적으로 대답하며 소신을

이다.

이와 함께 "진정 우리 시대에 필요한 상사

갖춰야 할 덕목 에 대해 들어봤다.

뚜렷하게 밝혔다. 먼저 그가 생각하는 '드

SBS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극본 장 항준 이지효 연출 홍성창)에서 권해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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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효는 '드라마의 제왕'에 관련된 질문

라마의 제왕'이 가진 매력은 단순했다.

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고 덧붙였다. 지난 3일 서울 대학로의 한 카페에서 권

다..해피엔딩 되지 않을 것"

◆ "'드라마의 제왕', 사랑 놀음 없어 좋

"다른 것보다 '드라마의 제왕'에서는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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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ENTERTAINMENT "'드라마의 제왕'이 희화화됐다는 주변의

권해효가 연기하고 있는 남운형 국장은

익이 상대적으로 적은 새로운 것이나 대중

시각도 틀리진 않다고 생각해요. 실제 국

S 방송사에서 원칙을 고수하는, 어찌 보면

적이지 않은 예술 등에 대한 시도를 하지

장들이나 CP가 상주하는 드라마 제작센

딱딱할 수도 있는 인물로 비춰지고 있다.

않게 되잖아요. 솔직히 남 국장처럼 잘 할

터 속 그림이 철저하게 격식을 차리거나

이에 대해 권해효는 "솔직히 인간적인 매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진짜 제가 드라

사무적인 공간이지만은 않거든요. 두 제작

력이 부족한 사람"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마 국장이 되면 그가 가진 고민들이 현실

사 대표가 복수하고 경쟁하고 재기하는 모

"인물 자체가 마음에 들지는 않아요. 그

습들도 극의 재미와 긴장감을 높이기 위한

런데 어떤 인물이든 저는 유머감각이 있는

'만화적 공식'을 통해 생겨난 구도라고 보

사람이 좋아요. 원칙을 중요시한다고 해서

고요."

유머가 없다고만 볼 수는 없잖아요. 그래

"극 초반에 편성권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

이와 함께 권해효는 실제 촬영 현장에서

서 좀 더 유연하게 받아들이고, 부드러운

다 결국 '경성의 아침'이 최종 편성되면서

배우로서 활동하면서 느낀 불편한 진실에

성격의 사람이면 참 좋을 텐데 남 국장은

앤서니김이랑 한 배를 타게 됐고, 분위기도

대한 생각도 털어놓았다.

너무 사무적이고 직선적인 성격이니까요.

약간 소강상태가 됐는데요. 간간히 보이지

"예전 같으면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 함께

제작진 쪽에서 그런 캐릭터를 원하셨어요

만 강현민(최시원 분)과 성민아(오지은 분)

고생하면서 끈끈해지고 신뢰도 쌓이면서 '

(웃음). 그래도 남 국장의 딱딱한 캐릭터가

의 돌발 행동 때문에 드라마가 위태로워지

끝나고 회포나 풀자'며 소주 한잔도 편한

극 중에서는 맞는 것 같다고 생각했고요."

는데 곧 있으면 이제 드라마가 큰 위기에

자리에서 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그럴 기회

이와 함께 권해효는 남운형 국장이 가진

빠지면서 앤서니김과의 갈등도 다시 점화

가 많지 않은 것 같아요. 워낙 각박한 현

매력에 대해서도 말했다. "한 편의 드라마를 만드는 과정에서 원

든 이들이 모일 기회가 없죠. 겉으로는 함

칙을 중시하고 제작비의 투명성을 고려하

께 하는 것 같지만 어찌 보면 모두 자신의

는 부분은 올해 대선을 앞둔 대한민국 사

녀 간의 사랑을 중점적으로 그리지 않아

역할에 충실하기만 한 것 같아 씁쓸하기

회에서 대중들에게 '저런 상사 또는 리더가

요. 저는 그래서 이 드라마를 좋아해요(웃

도 하고요."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공감대를 형성하게

권해효는 "특히나 긴장감 넘치는 '드라마

랑 놀음'을 그려내지 않고, 나중에도 극중

의 제왕' 속 현실이 어떻게 끝날 지 궁금하

인물들이 서로에 대해 어떤 감정을 가지는

다"고 말했다.

권해효는 "아직 우리 사회가 '반칙이 앞서

나고 앤서니김(김명민 분)이 다시 재기에

다"라는 다소 의미심장한 발언을 덧붙이

권해효의 이 말은 즉, '드라마의 제왕'이

성공하는 등의 결과가 나올 것 같지는 않

기도 했다.

가진 '장르 드라마'로서의 경쟁력을 말하는

아요. 분명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해

그렇다면, 과연 권해효가 실제로 드라마

것이었다. 그는 "'드라마 제작 현장'이라는

피엔딩이 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아니면

국장의 입장이라면 어떤 모습이 그려질까.

참신한 소재를 가진 작품이 장르의 새로

모두 다 안 좋게 끝나고 드라마만 남을 수

권해효는 이에 멋쩍어하며 생각을 밝혔다.

운 영역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이러한

도 있고요(웃음)."

현실적인 모습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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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제 모습은 분명 달라질 수 있겠죠. 방송국이라는 곳이 공공성이 중요하기 때

시도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권해효는 이어 '드라마의 제왕'이 가진 비

하는 거죠. 기대가 되는 부분이에요."

게 보면 어필하는 부분도 있을 것이고요." 는 시대는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

렇고요."

대한 생각도 전했다.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봐요. 어떻

"아마 제 생각에는 '경성의 아침'이 대박

지의 여부가 궁금해지지 않는다는 점도 그

권해효는 앞으로 남운형 국장의 모습에

될 것 같아요. 이제는 진짜 선과 악이 충돌

장이다 보니 종방연이나 '쫑파티' 외에 모

음). 말 그대로 두 남녀가 밀고 당기는 '사

로 보이게 될 것 같아요."

◆ "내가 만약 진짜 남 국장이라면? 앤서 니, 고민 되겠는데요"

문에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을 텐데요. 방 송국도 기업이라는 논리로 따지게 되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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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ENTERTAINMENT

부모님은 살면서 단 한 번도 5.18에 대해

에서 술을 마실 때도 동네 아이들이 무서

뀌었고.

이야기하신 적이 없었다. 어땠냐고 해도 끔

워서 처음에는 건들지 못했다고 하더라. 지

▶내가 이 영화를 기다렸다기보다는 이

찍한 일이었다고만 하셨지, 구체적인 이야

금은 정말 친해졌지만.

영화를 본 관객은, 영화에 동의하든 안하

영화가 나를 기다려준 것 같다. 내가 찍을

기를 하신 적이 없었다. 어쩌면 입에 담고

든 진구의 연기에는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준비가 됐을 때까지 기다려준 것 같다. 다

싶지도 않았을 수도 있다.

다.

른 사람들은 안 한 게 아니고 못한 것 같

이번 영화 출연도 다른 영화 출연과 똑

다. 일정들이 다들 바쁘니깐. 나야 할 일이

같이 대하셨다. 아들 직업이 배우고, 직업

없었던 것이고.

에 맞게 영화에 출연한 것으로 그냥 대하

배우 진구의 포텐(포텐셜, 즉 잠재력을 뜻 하는 인터넷 조어)이 터졌다. '26년'에서 진 구는 전라도 건달 역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26년'은 광주민주화운동 유가족이 전두 환 전 대통령을 암살하려 하면서 벌어지

모두 하차했는데. 결과적으로 배역도 바

인 지난달 29일 개봉해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중이다. 진구는 4년 전 논란 끝에 엎어진 '26년' 멤버였다. 당시 배역은 현재 개봉버전에 배

-배역이 바뀌었는데 캐릭터도 다시 처음

-잘했지만 튀지 않았다. 튀지 않아서 영

▶아픔은 똑같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튀려고 하면 절대 안된다고 생각했다. -진구의 오늘에는 '오기'가 있었던 것 같

이 캐릭터가 워낙 강렬해서 잘하든 못하

린 끝에 진구는 '26년' 중심에 좀 더 바짝

단 내가 맡은 배역의 대사가 처음부터 입

든 중간은 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

다가섰다. 그리고 훌륭히 해냈다.

에 딱 붙더라. 입에 딱 붙는 건 '마더'와 '26

런 아이가 욕심까지 내면 안된다고 생각했

진구는 "포텐이 터졌다"는 칭찬에 "포텐

년' 뿐이었다. 처음 다른 역으로 시나리오

다. 나 혼자 무거울 필요도 없었다.

은 체조심사위원들이 10점을 4번 줘서 포

를 받았을 때부터 지금 역과 다른 역들 대

텐인 것이냐"고 반문했다. 그 만큼 칭찬이

사까지 모두 읽고 외웠다. 사투리는 '26'년

낯설었던 뜻이기도 하다.

에서 경호팀장역으로 최귀화 선배에게 배

-'26년'에 의미와 재미 중 어디에 중점

웠다.

시나리오 자체가 주는 재미가 강렬했다. 그 런데 영화를 준비하면서 제작사 청어람쪽

다는 잘 한 것 같다. 그런 시간들이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 것 같다.

감정을 잡는 데는 큰 걱정이 없었다. 일

▶처음에는 의미보다는 재미가 있었다.

▶4년 동안 올바르게 나이를 먹어간 것

화 중심을 잡았는데.

수빈이 맡은 비서 역이었다. 4년 동안 기다

을 뒀기에 그렇게 오래 기다렸나.

할을 제대로 소화해낸 것 같기도 한데.

말할 수는 없지만 분명한 건 4년 전 나보

부터 잡아야 했을테고. 특히 사투리 연 기를 했어야 했는데.

그 말 그대로 지난 4년이 있었으니 그 역

같다. 지금도 연기를 잘한다, 못한다라고

셨다.

는 일을 그린 영화. 외압 논란 끝에 4년만

-'26년'이 진구를 기다려줬다고 하는데

은데. 뭔가를 더 잘 해내려는 결기랄까.

▶배우보다는 남자로서 오기가 더 센 것

같다. 작품으로 오기는 나보다는 소속사 대표의 오기가 더 보여 지는 것 같다. 진구

-진구는 양아치 역이 더 잘 맞는 것 같

가 이런 걸 해낼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

시에 표현할 때 가장 잘 어울린다는 뜻

게 이런 걸 더 잘 한다고 어디 보여주마, 이

기도 하다. 그건 무거움과 가벼움을 동

다는 그 분의 생각들이랄까. 나는 누구에

-부모님이 전라도 분들이신데 '26년' 이기도 하고. 이병헌 아역으로 시작해서 런 생각은 별로 없다. 오늘 못한 것은 오늘

출연과 관련해 무슨 말을 하지는 않으 셨나.

▶이 영화를 하면서 주위에서 "괜찮냐"

그런지 그동안은 눈에 힘을 많이 줬는데 털고, 내일 잘하면 된다는 주의니깐. 이번에는 그런 힘을 빼서 그런지 제역을 맡은 것 같은데.

-'마더'와 '26년'을 언급했는데. 그 만큼

에서 광주민주화운동 자료를 많이 건네줬

고 물어보는 게 제일 싫었다. 배우가 영화

다. 그것들을 보고 난 뒤에는 재미보다는

를 하는데 도대체 뭐가 괜찮은가? 시나리

야기를 나눈 끝에 나온 결과인 것 같다. 초

의미로 바뀌었다. 그동안 잘 모르고 있었

오가 괜찮냐는 것인지, 감독이 신인이라 괜

반에는 힘을 많이 준 것 같은데 감독님과

다. 그런데 이 작품은 좀 오래갈 것 같다. 제

던 것에 대한 미안함이 앞서더라.

찮냐는 건지, 투자 배급이 괜찮냐는 건지.

수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지금 모습으로

주도에서 시사회를 하면서 200여 관객과

그게 아니면 도대체 뭐가 괜찮냐는 것인지,

만들어졌다. 사실 내가 가만히 있으면 무

대화하는 시간이 있었다. 그 때 200여 관

섭게 보는 사람들이 많다. 동네 포장마차

객이 나를 마치 안아주는 듯한 느낌이었

-원래 출연하기로 했던 다른 배우들은 화가 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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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힘을 빼는 것은 감독님과 많은 이

이 영화의 잔향이 길 것 같은가.

▶글쎄 원래 작품이 끝나면 잘 잊는 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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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ENTERTAINMENT 다. 그래서 울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드디어 병원에 실려갔다.

들이 술 먹을 때 무거운 이야기하면 나와 임슬옹은 맨 끝에서 연예인 이야기하고 놀

-육체적인 고통도 상당했는데.

▶꿈을 이뤘다.(웃음) 다른 배우들처럼

너무 힘들고 아파서 병원에 실려가는 게

-이경영 한혜진 임슬옹 등 출연배우들

았다.(웃음)

-'26년' 어떤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나.

▶그 때도 그렇고, 진구란 아이에 대해서

도 그렇고, 몰랐던 사람들이 봐줬으면 좋겠 다는 욕심이 있다.

과 호흡도 좋았는데.

▶술자리를 많이 했다. 이경영 선배님이

꿈 아닌 꿈이었다. 어떻게 된 게 그렇게 액

주도하시거나 아니면 내가 했다. 한혜진은

션을 해도 탈진 한 번 해본 적이 없었다.

자기가 술자리를 자처했다. 그런데 다른 분

그룹 티아라(효민 보람 은정 지연 소

그러나 티아라는 내년 일본 아레나

연 큐리 아름)가 해외 공연 관계자들로

투어 프로젝트를 준비와 국내 활동 계

부터 엄청난 액수의 공연 제의를 받았

획 등이 맞물려 있어 고심하고 있다. 이

다.

들은 연말까지 심사숙고 한 뒤 내년 1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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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안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티아라가 동남아지역 콘서트 관계자

이들이 준비하고 있는 아레나투어는

들에게 100억 프로젝트를 제안 받았

1만명에서 2만명 규모의 공연장에서

다. 현지 공연 관계자들은 중국, 홍콩,

연속으로 공연하는 것을 일컫는다.

대만, 베트남, 태국 등에서 티아라의 높

한편 티아라는 현재 'SEXY LOVE'

은 인기를 반영해 동남아 지역 투어콘

활동을 마무리하고 연말 국내외 팬들

서트를 제안했다.

과 소중한 시간들을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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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그 동안 프로그램 폐지에 대 한 일언반구도 없다가 갑작스럽게 폐지가 결정 났다"며 "열심히 촬영해 온 배우들과 제작진으로서는 황당하기 그지없다"고 심 경을 전했다. 관계자는 "MBC가 갑자기 이 렇게 할 줄은 몰랐다"며 "너무 화가 난다" 고 덧붙였다. '엄마가 뭐길래'는 첫 방송부터 프로야구 중계로 인해 결방됐다가 이후에도 여러가 지 이유로 수차례 결방을 이어왔다. 뿐만 아니라 채 자리도 잡기 전 일일시트콤 시 간대가 사라지고 월요일과 화요일 9시 시 간대 2회를 연달아 내보내는 기형적인 형 태로 방송되다 결국 폐지됐다. '엄마가 뭐길래'는 평균 시청률 5%(시청 률 조사회사 AGB닐슨 미디어 리서치 기 준)를 기록했으며 후속 프로그램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한편 MBC는 이날 스타뉴스에 "오는 12 월 '엄마가 뭐길래'의 폐지와 동시에 MBC 일일시트콤이 폐지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사실상 '엄마가 뭐길래'가 MBC 마지막 시트콤이 되는 셈"이라며 "시 트콤 장르의 누적된 부진의 영향이 크다. 이에 따라 '엄마가 뭐길래'는 물론 후속 시 트콤도 준비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MBC 월화시트콤 '엄마가 뭐길래'가 갑작

엄마가 뭐길래'가 2개월여 만에 전격 폐지

갑작스럽게 프로그램 폐지를 통보받고 지

이에 '엄마가 뭐길래'는 지난 10월 초 방

스럽게 폐지된다는 소식에 출연자들이 당

된다고 밝혔다.(관련기사 12월5일 스타뉴

금 다들 경황이 없다"며 "너무 당황스러운

송 시작 2개월 만에 전격 폐지된 비운의 작

황스럽다는 심경을 전했다.

스 단독보도)

상황이고 한마디로 출연자와 제작진 모두

품이자 시트콤 강국이었던 MBC 시트콤의

'멘붕' 상태"라고 입을 열었다.

마지막 작품이 됐다.

MBC관계자는 지난 10월 초 첫방송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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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뭐길래'의 제작진은 스타뉴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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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싸이가 '강남스타일' 뮤직비디

의 클릭을 기록 중이다. 지난 7월15일 싸이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공개 52일째

째(10월31일) 6억, 120일째(11월11일) 7억,

오' 공개 146일째인 7일 대망의 9억 조회를

정규 6집 파트1 음원 공개와 함께 베일을

(9월4일) 1억 조회를 기록한 이후 빠른 속

133일째(11월24일)째 8억 뷰를 각각 넘어

넘어설 전망이다.

벗은 타이틀곡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도로 조회 수를 늘려 왔다. 66일째(9월18

섰다.

이로써 146일 만인 이날 9억 뷰를 돌파할

일) 2억, 76일째(9월28일) 3억, 86일째(10

1억 돌파 이후 10~13일 사이 1억 조회씩

것으로 예상된다.

월8일) 4억, 98일째(10월20일) 5억, 109일

추가하고 있는 등 하루 최소 약 800만 건

현재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 싸이의 유 튜브 공식 채널에서만 8억 9841만 58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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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ENTERTAINMENT 의 조회를 나타고 냈고 이 추세를 8억뷰를 넘어선 이 후에도 계속되고 있다. 현재 9억 조회까지 약 160만 건만 남긴 점을 고려할 때 이날 안으로 해당 수치에 도달하는 것은 이미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8억 조회 돌파 당일, 오랜 기

'월드스타'로 거듭난 가수 싸이(35·본명 박재상)의 그래미

수상이 불발됐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 제55회 그래미 어워드 후보 자(작) 명단에는 싸이와 '강남스타일'이 제외됐다.

간 유튜브 역대 최다 조회 작품에 이름을 올린 세계적

최근 '강남스타일'이 미국 빌보드 싱글차트 '핫100'에서 7주

아이돌 가수 저스틴 비버의 '베이비' 뮤직비디오를 제

연속 2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를 끌자 싸이가 그래미에 입성

치고 유튜스 사상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작품 에도 이름을 올렸다.

할 것이라는 예견이 조심스럽게 나왔다. 하지만 올해 '신인상'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 등 어떤

같은 시간 저스틴 비버의 '베이

부문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미국의

비' 뮤직비디오는 약 8억888만 건

권위 있는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그래미 어워드는 그동안 비

의 조회를 기록, 싸이의 '강남스

영어권 가수에게 배타적이라는 평을 들어왔다.

타일'에 9000만 건 가까이 뒤졌

그래미 측이 발표한 신인상 후보에는 앨리배마 세익스, 펀,

다. 싸이의 독주가 지속되고 있

헌터 헤이즈, 더 루미니어스, 프랭크 오션 등이 이름을 올렸

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다.

여기에 싸이는 이제 유튜

올해의 노래 후보에는 에드 시런의 'The A Team', 미구엘

브 조회 사상 전인미답의 9

의 'Adorn', 칼리 래 잽슨의 ' Call Me Maybe', 펀의 'We Are

억 뷰까지 넘길 태세를 보이

Young'이 올랐다.

며,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가

올해의 레코드 후보에는 더 블랙 키의 'Lonely Boy', 켈리

도달할 최종 조회 수에도 새삼 관심이

클락슨의 'Stronger', 펀의 'We Are Young', 고티에의 'Some-

쏠리고 있다. 산술적으로 따르면 싸이

body That I Used To Know', 프랭크 오션의 'Thinkin Bout

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이달 안

You', 테일러 스위프트의 'We Are Never Ever Getting Back

으로 10억 조회도 거뜬하다.

Together'가 올랐다.

한편 지난 11월 또 한 번 출국한 싸 이는 현재 해외 활동에 몰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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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美그래미 후보 제외..언어의 벽 높았나

한편 제 55회 그래미시상식은 내년 2월 10일 미국 LA 스테 이플스 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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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여자로 화가 났어요!"

했다. 형사부터 불륜녀까지 쉽지 않은 역

출연하기란 쉽지 않아 두 사람의 인연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아니면 불륜을 이

탤런트 한채아(30)는 2012년 숨 돌릴

할을 소화해 냈다.

남달라 보였다. 특히 신현준은 '울랄라부

해할 수 있는 부분이 더 드러났으면 좋았 을 것 같아요."

틈 없이 안방극장을 종횡무진 했다. 덕분

아직 신인의 풋풋함이 느껴지는 한

부'가 방송하기 전부터 한채아에 대한 애

에 안방극장 시청자들과도 한 걸음 더 가

채아. 그는 지난 11월27일 종영한 KBS

정 어린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까워졌다.

2TV 월화 미니시리즈 '울랄라부부'(극본

끌었다.

빅토리아로 시청자들에게 따가운 눈총 을 받았던 한채아. 작가에게 원망은 없었 을까.

지난 2006년 데뷔한 한채아는 2008

최순식 연출 이정섭 전우성)에서 빅토리

"(신)현준 오빠와는 항상 작별인사를

년 시트콤 '코끼리'를 시작으로 '스타

아 김(이하 빅토리아) 역을 맡았다. 극중

했어요. '각시탈' 때도 그랬고, '울랄라부

"종방연 때 작가님이 제게 한 첫 마디

일'(2009) '이웃집 웬수'(2010) '사랑을 믿

빅토리아는 나여옥(김정은 분)과 고수남(

부'에서는 언제 수남과 마지막이 될지 몰

가 '채아씨, 미안해요'였어요. 그 때 울컥

어요'(2011)까지 4년 동안 꾸준히 안방극

신현준 분) 부부를 이혼 위기에 몰아넣은

라서 작별인사를 했죠. 오빠가 저를 많이

해서 눈물이 났어요. 사실 촬영하면서

장에 얼굴을 내비췄다. 주연과 조연에 선

장본인이었다.

예뻐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죠. 제가 빅토

작가님에게 불만을 토로할 수도 있잖아

리아를 잘 이해하지 못할 때 현준 오빠가

요. 하지만 작가님을 믿고 기다렸어요. 방

조언도 많이 해주셨거든요."

송에는 빅토리아의 사랑에 대한 이유가

을 긋지 않았던 덕분일까. 2012년 한채아

한채아는 '울랄라부부'에서 자신이 맡

는 상반기부터 하반기까지 세 작품에 연

은 빅토리아가 여느 작품 속 불륜녀와

이어 출연했다.

달리 표독스럽지 않은 덕에 시청자들의

한채아는 '울랄라부부'에 함께 출연한

한채아는 올 상반기 케이블채널 OCN

따가운 눈총을 받기도 했다. 아마 그가

신현준 외에도 김정은 한재석과 다른 작

'히어로'를 시작으로 KBS 2TV 수목드

출연한 작품 중 가장 많은 질타를 받지

품에서 또 한 번 호흡을 맞춰 보고 싶다

라마 '각시탈' 그리고 하반기에는 KBS

않았을까. 실제로 한채아는 촬영이 끝나

고 밝혔다.

2TV 월화 드라마 '울랄라부부'까지 출연

고 빅토리아에서 벗어나면서 마음이 편 해졌다.

를 잘 표현해 주셨어요." '울랄라부부'의 결말에 대해 많은 시청 자들은 나여옥과 장현우(한재석 분)가

선배 연기자들과의 촬영장에서 너무

이뤄지길 바랐다. 하지만 이혼하고 각자 길을 가던 나여옥과 고수남이 재결합했

즐거웠던 게 이유다.

"'울랄라부부'에서 빅토리아는 외로움

"촬영장에서 너무 즐거웠어요. 현준 오

다. 이에 시청자들은 쉽게 수긍하지 않았

이 많은 캐릭터였어요. 저도 외로운 상

빠랑 정은 언니의 애드리브는 정말 최고

다. 한채아는 결말에 대해 조심스럽게 말

태였고요. 두 캐릭터가 같이 외롭다 보니

였죠. 재석 오빠는 너무 멋있었요. 현준

문을 열었다.

감정적으로 힘들었죠."

오빠에게는 미안하지만 만약 기회가 있

"시청자 입장에서는 현우와 여옥이 이

다면 다음 작품에서는 재석 오빠와 하고

뤄지는 게 당연할 수 있어요. 저도 어쩌

싶어요. 하하."

면 그렇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고요. 사실

한채아는 전작 KBS 2TV 수목드라마 ' 각시탈'에 이어 '울랄라부부'까지 사랑 받 지 못하는 캐릭터를 소화한 것이 실제 생

'울랄라부부'에서 빅토리아와 고수남

수남이 여옥과 이혼 후 어느 날 갑자기

활에도 적잖은 타격이 있었다고 귀띔했

의 불륜은 방송 내내 '불륜미화'라는 시

착해져서 돌아왔잖아요. 이해가 안 됐

다. 캐릭터에 몰입하다 보니 현실에서도

청자들의 지적을 받았다. 빅토리아가 여

죠. 드라마였기 때문에 가정의 재결합으

극중 캐릭터의 감정을 가지고 있어 힘들

느 불륜녀와 달리 착한 모습으로 비춰졌

로 간 것이라고 생각해요."

었다고 토로했다.

기 때문이다. 빅토리아 역의 한채아는 이

"두 작품 모두 외톨이, 버림받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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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작가님은 저

에 대해 자신의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삼십 대 초반인 한채아는 아직 솔로라 며 연애를 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부모와

였어요. 캐릭터에 몰입하다 보니까 실제

"같은 여자 입장에서 화가 났어요. 빅

오빠를 보고 있으면 서러우면서도 연애

행복한 일이 생겨도 행복한 감정을 스스

토리아가 어찌 보면 현실적인 캐릭터일

생각이 간절하다고 했다. 곧 다가올 크리

로 막았어요. 극중 감정이 깨질까봐 그랬

수 있는데 예쁘게만 나오니까 화가 났어

스마스에 한채와 함께 할 남자는 누굴까.

죠."

요. 사실 불륜녀라고 하면 나쁘잖아요.

"지난 3년은 크리스마스에 촬영이 있었

한채아는 신현준과 '각시탈' 이어 '울랄

물론 그들은 진심일 수 있겠지만요. 제

죠. 일 때문에 크리스마스에 혼자 있지

라부부'까지 출연했다. 연이어 한 작품에

생각에는 빅토리아가 차라리 나빴으면

않아도 돼 좋았어요. 올해는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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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주간필라 Dec 14.2012-Dec 2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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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ENTERTAINMENT 에 아직 일이 잡혀 있지 않아서 슬퍼요. 혼자 보내야 할

한채아는 '히어로' '각시탈' '울랄라부부'에 출연해 몸

수 있거든요. 아직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그 때 혼자 있

은 힘들었을지라도 연기 내공은 튼튼히 쌓았던 2012

지 않았으면 해요."

년이었다고 밝혔다. 아직 채울 것이 많은 배우지만 지

한채아는 앞으로 만나고 싶은 이상형에 대한 생각을

말했다.

밝혔다. "제게 힘이 되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심적으로 위

"올해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서 그런지 데뷔 때보다

로가 될 수 있는 남자면 좋겠어요. 지금은 일반인이나

는 많이 성숙해졌다는 걸 느껴요. 예전에는 캐릭터에

연예인 모두 괜찮아요. 나중에는 또 어떻게 변할지 모

몰입도 잘 안 됐고, 촬영할 때는 한 시간 전부터 캐릭터

르겠어요."

몰입한다고 부산을 떨었어요. 그 때는 제가 봐도 '왜 저

한채아는 차기작이 결정되지 않았다며, 당장이라도 자신에게 맞는 역할이 온다면 흔쾌히 출연할 뜻이 있 음을 밝혔다. 코믹 연기도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어렸을 때 주변에서 개그우먼을 하라고 했어요. 그런 데 정작 멍석 깔아주면 못해요. 예능 프로그램도 해봤

가수 김장훈이 해외에서 성공하지 못 하면 은퇴할 계획이라고 선언했다. 김장훈은 서울 미근동 독도체험관에

금 자신의 연기가 예전과 달라졌음을 느끼고 있다고

렇게 연기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요즘에는 주변 에서 많이 늘어서 좋아 보인다고 해주세요." 한채아는 앞으로 단숨에 스타덤에 오르는 배우가 아 닌 연기가 되는 배우, 그래서 시청자들이 자신을 부담스 럽지 않게 봐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는데 어렵고 무서웠어요. 자연스럽게 웃기는 걸 좋아해

"차근차근 연기하면서 내공도 쌓고, 조금씩 인지도를

요.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리액션이 있어야 하는데, 제

높이고 싶어요. 시청자들께서 저를 봤을 때 '쟤는 어디

가 잘 못하거든요. 대신 연기는 잘 할 수 있어요. 언젠가

서 갑자기 나왔어?'라고 생각 안 하게 하고 싶어요. 한

는 코믹한 캐릭터로 작품에서 제 끼를 발산할 거예요."

걸음 한 걸음 다가가는 배우가 될게요."

일 것 같다"며 입을 열었다. 김장훈은 한국에서 음악을 그만둘까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싶다. 성공의 여부 느낌으로 알 수 있다"

기와 디지털 음원과 CD, USB로 만들

고 밝혔다. 이날 현장은 마치 미리 보는

어 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출정식을 연상케 했다.

의미를 담고 있다.

서 열린 10집 정규앨범 '아듀(adieu)' 발

그는 "어머니의 만류에 더 고심하게

김장훈은 기자회견 도중 "내년 4월

김장훈은 "여러 가지 혼란, 희망, 글로

매 기념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과 중국

됐다"며 "미국에 가서 평정을 하지 못

내 심장에서 마이크를 내려놓고 태극기

벌한 계획이 합쳐져 이 노래가 나왔는

에서 성공을 못한다면 한국에서 노래

한다면 한국에서 무대에 서는 일은 없

를 박고 떠날 것"이라는 비장한 각오를

데 다행히 반응이 괜찮다. 고집인지 모

할 일은 없을 것이다"고 밝혔다.

을 것 같다"고 전했다.

밝히며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르겠지만 방송 없이 노래로만 승부해

김장훈은 이번 10집 정규앨범 활동

그는 이어 "앨범을 실패했을 때 타격

김장훈은 해외 활동에 앞서 내년 4월

보고 싶었다. 이번 앨범은 솔직히 '이 이

을 끝으로 잠시 국내 활동을 접을 계

이 굉장히 클 것 같다"며 "잘 안되면 정

까지는 정규 10집으로 국내 활동에 전

상을 만들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든다"

획이다.

말 마이크를 잡는 일이 없을 것 같다.

념할 계획이다.

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날 새 앨범 전체 음원이 온라인 음

타이틀곡 '썸데이'는 실력파 싱어송라

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김장훈의

이터 뮤지션 레드락과 저스티스 라이온

그는 이번 해외 활동에 대해 "아직 확

정규 앨범은 지난 2006년 9집 '잇츠 미

의 스타일리쉬한 비트위에 거칠고 섬세

김장훈은 "감회가 남다르다. 잠도 많

정되지는 않았지만 미국에서 3만석 규

(It's me)' 이후 6년여 만이다. 타이틀 곡

한 보이스를 내세웠다. 흥겨운 멜로디가

이 설치고 그동안 아픈 일도 좋은 일도

모의 야외경기장에서 공연할 계획"이

'썸데이'를 내세운 새 정규앨범 '아듀'는

인상적이다. '썸데이'의 뮤직비디오는 배

많았다. 공식적으로 마지막 기자간담회

라며 "대한민국 노래로 감동을 시키고

그의 20년 음악 인생을 집대성한 축음

우 고은아가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내년 4월 7일 김포공항을 통해 해외 로 떠나 중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3년 여간 국외 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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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정적으로 마지막이라고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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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ENTERTAINMENT

올해는 배우 진세연(19)의 한 해였다.

는 일념"

도 했다.

진세연은 한 해 동안 SBS '내 딸 꽃님이'의 꽃님

최근 막을 내린 '다섯손가락'은 비뚤어진 모정

"이렇게 까지 관심을 가져 주실 줄 몰랐어요. 나

이로, KBS 2TV '각시탈'의 목단으로, SBS '다섯손

으로 많은 죄를 지은 채시라의 죽음으로 끝맺었

이를 일부러 속이려고 한 것도 아니었고 크게 생

가락'의 홍다미로 분해, 무려 세 작품의 여주인공

다. 이를 모른 채 떠난 주지훈과 그를 멀리서 바라

각을 안 했는데 그게 이렇게 화제가 될 줄 몰랐

을 맡아 드라마를 이끌었다.

볼 수밖에 없었던 진세연의 안타까운 사랑 또한

어요."

"정말 열심히 달려 온 해였고, 끝나고 나니까 작 품 했던 게 마구 생각나요"라며 생긋 웃음 짓는 진

비극적인 분위기를 보탰다. 사실 이 장면은 원래 대본상에 없었던 신이었다.

진세연을 처음 만났을 때 그녀는 '잠원동 윤아' 라는 수식어로 한창 알려져 있었다. 어느새 자신

"지호가 포옹이라도 할 수 있었는데 그냥 다미

의 이름 세자를 알린 어엿한 배우로 자리매김했

를 보냈죠. 다미 입장에는 사랑이 이뤄지지 않은

다. 여느 신인배우보다 빠르게 연기자로 안착했다.

"작품을 연이어 하다보니까 끝나고 나면 바로

것이니까 비극일수도. 결말은 좋았지만, 별달리

"진세연이라는 이름을 알아주시고 팬 분들도

작품해서 여운을 느낄 겨를이 없었는데 이제야

한 게 없었는데 갑자기 떠나보내야 하는 게 아쉬

많아지고, 그만큼 많은 관심을 받게 됐다는 게 실

모든 게 아련하더라고요. '다섯손가락'을 찍은 장

웠어요. 마지막에 공항에서 몰래 보는 장면도 원

감나요. '누가 감히 윤아야' 이런 식으로 처음에

소 중에는 '꽃님이' 할 때랑 겹치는 장소가 많았는

래는 없었거든요. 그런데 감독님이 다미가 이렇게

궁금해 하지 않으셨을까 싶어요. 하하. 그래도 어

데 그 때도 혼자 괜히 아련해지기도 했죠." 다 소

사라지는 것은 아쉽다면서 일부러 장면을 넣어주

떤 인식이 붙으면 나중에 단점이 되지 않을까 생

중하지만 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각시탈'

셨어요. 덕분에 슬프지만 다미의 얘기가 전해질

각도 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제 이름을 알린 것 같

인 것 같아요. 배경도 흔하지 않았고, 그런 작품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요."

세연을 보니 올해 마지막 작품을 끝낸 소감을 뿌 듯하고도 아쉬운 표정으로 드러냈다.

했다는 자체가 자랑스럽기도 해요. 촬영하느라 각

캐스팅 단계부터 쉽지 않았던 '다섯손가락'이었

드라마에서 늘 참하고 올곧은 소녀 이미지로 사

지를 다니기도 했고, 밤도 많이 새고. 힘들었던 만

기에 그녀가 원하는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충분

랑받았던 진세연은 최근에 패션화보에서 고혹적

큼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아요."

히 보여줬는지, 개인적으로 만족하는 결과인지 궁

인 모습을 보여줘 깜짝 놀라움을 선사하기도 했

금했다.

다. 그녀 또한 "저도 화보 촬영 후에 저한테 그런

1년간 3작품 여주인공.."촬영장 귀염둥이 되겠다

"처음에 시놉시스를 통해 느꼈던 것처럼 정말 밝

모습도 있다는 것에 안도감(?)을 느꼈어요"라고 말

고 명랑한 아이를 보여주고 싶었어요. 제가 그 전

하며 생긋 웃었다. 연기자에게는 다양한 면모가

에 역할들이 조금 어두웠던 면이 있어서요. 중간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에 여러 갈등이 이어지면서 아픈 모습을 많이 보

그런가하면 진세연은 예능 프로그램인 '런닝맨'

여드린 것 같다. 그래도 마지막에는 좀 행복한 모

에도 출연해 19살 나이다운 유쾌발랄한 면모를

습 보여드릴 수 있어 좋았어요."

과시하기도 했다.

마주 앉은 진세연은 어린 나이에 여주인공으로

"너무 재밌게 촬영을 했어요. 제가 야구를 잘 몰

드라마를 이끈 히로인답게 의젓한 모습이었다. 그

라서 좀 아쉬웠어요. 추신수 류현진 선수 모두 워

렇기에 그 속에 남다른 고충은 없었는지 더 궁

낙 유명하신 분이니까 이름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

금했다.

게 만나서 신기했죠. 함께 촬영한 뒤 '솔직히 진세

"항상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캐릭터를 하면 서 상황에 맞게 깊은 감정을 해 내야 하는 데

연이라는 배우를 잘 몰랐는데 이제 유심히 보시 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걸 표현해 내지 못할 때는 속상하죠. 음. 여 주인공 인만큼 분위기도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은데, 제가 애교가 그렇게 많은 성격은 아니 라서요. 그래도 워낙 선배님들이나 스태프들

"커플상이요? 저도 주원·박기웅 오빠 응원 해요."

기자와의 인터뷰를 끝으로 공식 일정을 모두 마

이 예뻐해 주시니까, 촬영장의 귀염둥이가 돼

친다는 진세연은 그간 쉼 없이 달려 온 만큼, 연말

야겠다는 생각으로 노력하고 있어요."

시상식 외에는 당분간 휴식을 취할 계획이다. 3작 품을 연달아 이끈 만큼 연말 시상식에서 기대되

'잠원동 윤아'에서 나이 논란까 지..진세연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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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부분도 없지 않을 것 같았다. "글쎄요. KBS랑 SBS가 시상식을 같은 날 해서

다른 사람들은 나이를 낮추는

어디로 가야할지 걱정 이예요. 상은 지난해 SBS

데 나이를 높여서 화제가 된 것

에서 신인상 받아서 올해는 KBS에서도 신인상

은 이례적. 빠른 94년생인 진세

받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조금 있고요. 커플상이

연은 데뷔시기에 오해가 없게

요? 보니까 주원 박기웅 오빠에 대한 지지가 높더

나이를 전달하려다 93년생으

라고요. 여배우로서 씁쓸하지만 저도 오빠들 밀

로 알려진 것이 논란이 되기

어주려고요. 하하." 실제로 연애 경험이 한 번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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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ENTERTAINMENT 다는 진세연은 애절한 로맨스를 연출하며 나이답지 않은 감성연기를 펼쳤다. '내 딸 꽃님이'에선 최진혁과, ' 각시탈'의 주원과, '다섯손가락'의 주지훈과 많 은 장애물 속에 꽃피운 사랑을 애절하게 소화 해 냈다. 그러나 정작 로맨스 상대역 가운데 가장 호흡이 편했던 상대로 그녀는 박기웅 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기웅 오빠가 제 연기를 정말 많이 봐줬어요. 같이 공부도 하 고, 매번 '나는 이 부분을 이런 식 으로 할 건데 거기서 세연이가 이런 식으로 받으면 어떨까' 하는 식으로 설명 하고 같이 논의도 하고요. 그래서 안정된 느낌이랄까요. 미리 충분한 대화를 나눠서 촬영 때 더 편하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한창 하고 싶은 것도 꿈도 많은 나이. 올 한 해 열심히 달려온 진세연은 내년에는 더 열심 히 뛰겠다고 씩씩한 포부를 전했다. "내년에 거창한 포부는 아직 없고요, 올해만 큼 달렸으면 좋겠어요. 올해 쉼 없이 달린 만큼 성과가 있었던 것 같아요. 내년에도 그 만큼 이 룰 수 있다면 올해만큼만 더 열심히 하고 싶어 요. 아니 시청자들에게 더 많은 제 모습 보여드 릴 수 있도록 열심히 뛸래요."

'무한도전'에서 준비한 하하의 결혼 특집 '웨딩버스'가 공개됐다. MBC '무한도전'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달

개그맨 김병만이 정극에 도전하고 싶 다는 소망을 전했다. 김병만은 MBC '섹션TV 연예통신'(이 하 '섹션')에 출연해 이 같이 말했다. 이

한편 달인 김병만은 SBS '정글의 법 칙'에서 생활력 강한 병만족 족장으로 활약하는데 이어 오 페라 드라마까지

날 김병만은 '섹션'을 통해 오페레

도전하며 놀라

타 '박쥐'에 출연하는 소식을 전

움을 샀다.

했다. '섹션'의 리포터 황제성이 김병 만에게 "개그 프로그램 외에도 예 능, 시트콤에 이어 오페레타까지 도전 하는데 앞으로 또 도전하고 싶은 분 야가 있냐"고 묻자 김병만은 "정극 에 도전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리포터가 "재벌 역할을 하 고 싶으냐?"고 묻자 "나는 재벌 역할은 절대 안 들어올 것"이라 고 대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또 김병만은 정극드라마 감 독에게 영상 편지를 띄우며 " 감독님 저는 머슴 역할도 좋 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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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 '무한도전'..하하 신혼여행도 쫓아 갔다

지난달 30일 연인인 가수 별과 꿈같은

29일 하하와 별의 결혼식을 앞두고 '웨딩

결혼식으로 올리고 신혼여행을 떠난 하하

버스' 촬영을 진행됐다. '웨딩버스'는 축의

에게 불청객이 들이닥쳤다. 바로 '무한도전'

금을 걸고 펼치는 게임미션.

제작진이다.

멤버들은 미션을 끝낼 때마다 특정 숫자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하하는 별과의 신

를 받았고 이후 하하가 던진 '연산 주사위'

혼여행 기간 중에도 어김없이 MBC '무한

에서 나온 연산기호에 따라 누적 축의금

도전' 멤버로서 촬영을 이어가며 2012년

이 결정됐다.

'무한도전' 달력을 베트남 현지 팬에게 배

'무한도전' 제작진은 "멤버들이 꽃으로

달하는 서비스를 펼친다.

장식된 웨딩버스를 타고 서울 시내 곳곳

'무한도전' 측은 올해 달력 배포를 앞두

을 돌아다니며 '옷 얻어 입기', '다짜고짜 스

고 홈페이지를 통해 해외에 거주하는 팬

피드 퀴즈' 등 총 5라운드의 미션을 수행했

들로부터 '무한도전' 달력을 받고 싶은 사

다"고 전했다. 이어 "'시민에게 옷 얻어 입

연을 접수받으며 멤버들의 직접 배달을 약

기' 미션에서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 멤버

속한 바 있다. 마침 결혼식을 올리고 베트

들이 전신타이즈 차림으로 거리로 나가

남으로 떠난 하하는 베트남 현지 달력 배

많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미션을 펼쳤으니

달을 책임지게 됐다. 하하는 신혼여행 기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간 중 하루를 완전히 비워 달력 배달에 나

'웨딩버스'는 매 순간 변동되는 축의금 액 수와 그에 따라 엇갈리는 멤버들의 희비

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무한도전' 제작진 일부가 하하의 신혼여행에 동행했다.

그리고 시민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과

하하 측 한 관계자는 "신혼여행 기간이

정에서 생기는 에피소드가 관전 포인트가

지만 '무한도전' 멤버로서 해야 할 일을 함

될 전망이다.

께 할 수 있어 뜻깊다고 생각한다"며 "신혼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비공개로 진행된

여행까지 따라온 대단한 제작진들이다. 새

하하의 결혼식에서 울려퍼진 '무한도전' 멤

신부 별이 배달을 함께하지는 않을 계획"

버들의 축가가 깜짝 공개된다.

이라고 전했다. Dec 14.2012-Dec 20.2012 주간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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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ENTERTAINMENT

정우성이 MBC '황금어장' '무릎팍도사'

그가 전한 사실(fact)은 "기사가 나가기

천천히 마음을 이야기하려던 시기에 갑자

듣는 동안 절로 숨소리가 줄어들었다. 사

에 출연키로 했을 때부터 초미의 관심이었

전 그녀가 이미" 이야기했고, "상대에 대해

기 기사가 나가버리니까 기회를 상실한 것"

랑한 것이 죄가 되느냐는 물음은 파란만

다. 과연 그가 전 연인 이지아에 대해 털어

선 파리에서" 밝혔으며 "'긴 시간 동안 어

이라는 설명이 더해졌다.

장했던 그의 3개월, 자신은 피해자가 아니

놓을 지.

떤 사람과 교제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돕는다고 한마디 하면 그것이 걷잡을 수

그건 2011년 연예계를 흔든 충격 사건이

는 것. 정우성은 이지아가 기사가 터져 나

없이 기사화되고 도리어 상처가 될까, 자신

었다. 두 사람이 '파리의 연인'으로 불리며

오기 전 자신을 직접 만나 "결혼과 이혼에

이 어렵게 침묵했을 뿐 "그 친구는 긴박한

한창 시선을 집중시키던 시기, 이지아가 과

대한 것은 기사가 나가기 전에 미리 이야

상황에서 본인이 저에게 할 수 있는 최선

거 가수 서태지의 아내였고 이혼한 뒤 소

기하지 못해 미안하다"고 사과했다고도 말

의 예절을 지킨 것"이라고 그녀의 편에 섰

"그 사람은 세상과 소통하고 싶은 사람이

송 중이었다는 충격적인 과거가 알려졌다.

했다.

다. 옛 연인을 대신해 전하고 싶었던 진실

었어요. 너무 많은 것이 막고 있었죠…. 이

이자 진심이었을 것이다.

제는 그 친구에게 밥 한 끼 사주고 싶어요.

무성한 말이 오간 끝에 두 사람은 결별했

여기에 "3개월 만난 사람에게 모든 걸 다

고, 그로부터 약 1년반 만에 정우성이 '무

시시콜콜히 이야기를 하느냐. 마음을 열고

옛 연인에 대해 말하기, 그 힘든 고백을

었으며 그녀 역시 가해자가 아니었다는 말 로 들렸다. 그래서 정우성의 마지막 이야기가 더욱 짠했는지 모른다.

힘들었지? 힘든 시간 잘 보냈다."

릎팍도사'에 나왔다. '무릎팍도사'는 그런 이야기를 모른 척 넘어갈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 시청자도, 돌아온 강호동도, 그리고 정우성도 알았다. 지난 6일 방송된 '무릎팍도사'에는 옛 연 인에 대한 정우성의 고백이 담겼다. 옛 연인

슈스케4' 톱12 멤버인 딕펑스, 정준영, 홍

기부한다고 한 적은 없다. 음반 제작비는

에 대한 이야기는 사실 일종의 금기다. 물

대광, 유승우, 그룹 허니지 멤버 권태현,

어쩔 수 없이 제외하고, 나머지를 개인적

어보지 않는 것이, 말하지 않는 것이 예의

이지혜, 가수 윤건과 함께 출연해 화려

으로 들어오는 모든 돈을 기부하겠다"고

로 받아들여지곤 한다. 더군다나 온갖 추

한 입담을 과시했다.

전해 눈길을 끌었다.

측과 억측에 휩싸여 있는 스타의 과거였

이날 방송에서 MC 탁재훈은 "우승상

다. "왜 그렇게 어렵게 질문하세요"라는 정

금 5억을 기부한다고 들었다.

우성의 말에 강호동 유세윤이 멈칫했을 만

다시 한 번 번복할 기회를 드리겠다"

큼 민감한 이야기이기도 했다. 그러나 정우성은 담담하고 솔직하게 털 어놨다. 무엇보다 그녀에 대한 오해를 현명

케이블 채널 엠넷 오디션프로그램 '슈

한 말로 풀어주고 싶었고, 그녀에 대해 한

퍼스타K4'(이하 '슈스케4') 우승자 로이킴

마디 할 좋은 기회겠구나 생각했다는 이야

이 우승상금 기부에 대한 자신의 생각

기에서는 그 남자의 진심, 여전히 오해에

을 밝혔다.

휩싸여 있는 옛 연인에 대한 배려와 연민

로이킴은 엠넷 '비틀즈코드 시즌2'에 '

앞서 로이킴은 '슈스케4'를 통해 우승 상금을 기부하겠다는 뜻을 공공연히 밝 힌 바 있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며 우승상금의 기부 여부를 물었고, 이

한편 '슈스케4' 우승을 차지한 로이킴

에 로이킴은 "정말 기부를 하겠다"고 자

은 지난달 30일 홍콩 컨벤션&엑시비

신의 확고한 생각을 전했다.

션 센터에서 열린 '2012 엠넷 아시안 뮤

이에 윤건은 "우승상금 가운데 음반제 작비가 2억이다. 모두 기부하면 음반제작은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물었고, 로이킴은 "5억을 모두

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 MAMA)에서 자작곡 '스쳐간다'와 리쌍 의 '누구를 위한 삶인가'를 열창하며 화 려한 데뷔무대를 가졌다.

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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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ENTERTAINMENT

사극에서 자주 볼 수 있고 늘 무게 있 는 역할을 있는 배우 한정수. 그가 사실 은 개그본능을 숨기고 있었다. '한성별곡'을 시작으로 '왕과나' '바람 의 화원' '추노' 근초고왕'에 이어 최근

한정수는 진지하고 과묵해 보이는 인

는 성격이에요. 그래서 이것저것 도전했

"최근에 '아랑사또전'을 찍고 난 뒤 감

상과 다르게 웃기는 것을 좋아한다고

죠. 그런데 해보고 나서는 재능에 대해

독님이 너는 코미디를 해야겠다고 말씀

말했다. 인터뷰 중에도 깨알 같은 개그

생각하게 되고 하고 싶다고 다 할 수 있

하시더라고요. 제가 웃긴가 봐요.(웃음)

코드를 찾는 한정수는 어렸을 때 꿈이

는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죠."

진지한 역할이고 역할 자체가 무거우니

개그맨이었다고 털어놨다.

매력을 드러냈다.

그러다 한정수는 연기를 만나게 됐고

까 나름 촬영에 집중했는데도

"제가 생각해도 저는 사람들 웃기는

배우의 길로 들어섰다. 그는 다른 많은

많이 볼 수 있었던 배우 한

저보고 앞으로 코미디를

걸 되게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한

일들과 달리 연기는 본인이 선택한 것

정수가 인터뷰에서 반전

하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편으로는 너무 웃기면 배역이 안 들어

이 아니라고 말했다. 음반이 망하고 한

가볍고 재밌는 현대극에

온다는 딜레마도 있어요. 그래서 선배

창 방황하고 있을 때 친구의 연락으로

욕심내고 있어요."

들이나 주위 배우들이 그러더라고요.

대학로 코믹 전문 극단에서 아르바이

알고 보면 웃긴 남자 한정

예능 나가서 너무 웃기지 말라고. 제 생

트를 하다가 배우의 길로 들어섰다.

수는 사실 앞서 예능에 도전한

각에 이런 모습을 보여줘도 좋을 수 있

"대학로 코믹 극단에 알바를 했어요.

바 있다. 지난 6월 MBC 파업기간

지만 지금 나서서 웃기는 이미지를 굳

그런데 그때까지만 해도 연기할거라 생

중 도입한 예능프로그램 '주얼리

이 만들고 싶지는 않아요. 지금은 배우

각 안했거든요. 하지만 자꾸 보고 또 똑

하우스'는 그의 예능감을 선보일

의 이미지를 가지고 가다가 나중에 언

같은 작품 매일 하다 보니까 이런 세상

수 있는 절호의 찬스였다. 그러나

젠가 기회가 되면 제 진짜 모습을 보여

이 있었구나 생각했죠. 그러다 스타니

주려고요."

슬랍스키의 '배우수업'을 읽고 망치로

'아랑사또전'까지 사극을 통해

아쉽게도 방송 4회만에 종영하는

한정수는 배우로서 늦은 나이에 영화

머리를 맞은 느낌이 들었어요. 저는 배

"'주얼리하우스'요. 사실 첫녹화 후

'튜브'로 데뷔했다. 그는 배우가 되기 전

우로 도전한 것에 만족해요. 앞으로 배

좌절했어요. 한명도 안 웃기더라고요.

에 음악을 하다가 서울예대에서 영화

우를 하다가도 다른 일이 하고 싶으면

저혼자 다 웃겼어요.(웃음) 첫 녹화 딱

공부를 하는 등 여러가지 일에 도전하

또 도전하려고요."

끝나고 정보석이 형이랑 같이 한숨 쉬

며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였다.

비운의 프로그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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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자신의 삶에 대한 도전이

었어요. 그래서 저와 정보석 형은 매번

"다재다능이 아니라 사실은 제대로

끝나지 않았다는 한정수. 그러나 아직

녹화 끝나고 회의도 하고 그랬죠. 그래

할 줄 아는게 없는거죠.(웃음) 다재다능

한참은 배우로서 활약하는 그의 모습

서 더 프로그램을 더 재밌게 만드려고

해서 여러가지를 한게 아니라 잘 못하

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계획도 세웠는데 파업이 끝나고 프로그

니까 여러가지를 해 본 것 같아요. 저는

"배우로서 내가 스스로 만족할 단계

램이 바로 없어지더라고요. 그래도 1회

제가 생각해서 하고 싶은 것은 꼭 해야

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어요. 제 스스로

가 시청률 1%대로 시작해서 조금씩 올

되는 성격이거든요. 음악할 때도 그랬

가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하는 그런 위

랐는데.. 아쉬웠어요."

고 영화 공부도 그랬고 직접 해봐야 되

치까지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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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ENTERTAINMENT

배우 신현준이 KBS 2TV 월화극 '울

만 알았고, 그 때문에 출연했었다"며 "

랄라부부'(극본 최순식 연출 이정섭 전

하지만 어느 순간 제가 정극을 하고 있

우성)에서 코믹 연기의 열정을 다 불태

었다"고 덧붙였다. 신현준은 "김정은씨와 둘이서 진짜 코

우지 못해 아쉬웠다고 밝혔다. 신현준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드마리 스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난달

못했다"고 말했다.

27일 종영한 '울랄라부부'에서 시청자들

그는 극중 에피소드에 대해 "극중 나

에게 준비했던 코믹 연기를 다 보여드리

여옥의 친정엄마 역을 맡은 이덕희 선

지 못했다고 전했다.

생님과 10살 정도 차이가 난다"며 "제

신현준은 '울랄라부부'에서 고수남 역

가 나여옥이 됐을 때 친정엄마와 스킨

을 맡아 나여옥(김정은 분)과 몸이 바뀌

십을 하는 장면이었는데 움찔 하셨다"

어 여성 캐릭터를 소화했다. 1인 2역에

고 말했다.

가까운 코믹 연기는 시청자들에게 큰

이어 "카메오도 계속 출연했어야 했는 데, 제작진이 한 번 서로 장소를 뒤바꾸

웃음을 선사했다. 그는 "사실 준비했던 코믹 연기를 다 표현하지 못했다"며 "여자(아주머니) 캐

는 실수를 했다"며 "이후로 카메오가 출 연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릭터에 많은 준비를 했다"며 "극중 몸이

신현준은 이날 연예계 절친 정준호와

제자리를 찾았을 때도 코믹 연기를 준

의 친분도 과시했다. 그는 "얼마 전에 정

비했는데 시청자들에게 다 보여드리지

준호가 '이야기쇼 두드림'에서 스티브 잡

못했다"고 말했다.

스를 따라한 것을 봤다"며 "왜 그랬는지

이어 "저는 '울랄라부부'가 코믹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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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 연기를 하자고 했었는데, 그렇게 되지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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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민우...내년 음반·영화 활동 배우 노민우가 최근 1인 회사를 설립했 다.

28일 서울 건국대새천년홀에서 콘서트를

이날 SBS탄현제작센터 연습실에서 열린

개최하고 내년 앨범 발매 등도 계획하고 있

대본 리딩에는 연출자 조영광 박신우 PD

다"라고 전했다.

와 권상우 수애 정윤호 김성령 이덕화 차

노민우는 지난 2004년 밴드 트랙스의 드

화연 이일화 고준희 등 출연배우 그리고 제

MJ드림시스에 따르면 노민우가 최근 코

러머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이후 MBC '

작 스태프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해 첫만남

어콘텐츠미디어와 전속 계약이 만료되면

파스타', SBS '마이더스', '내 여자친구는 구

을 가졌다.

서 1인 기획사를 설립했으며 전반적인 매

미호'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입지를

인사가 끝난 후 곧이어 실전을 방불케

니지먼트는 대표이사이자 어머니인 오민정

다졌다. 현재 SBS PLUS 한중일 합작드라

하는 배우들의 리딩으로 현장에는 뜨거운

씨가 맡는다.

마 '풀하우스 테이크2'에서 경매로 넘어간

열기가 이어졌다는 후문.

새로운 출발을 알린 노민우는 앞으로 연

아버지의 마지막 유산을 되찾기 위해 테이

제작진에 따르면 주인공 하류역의 권상

기뿐 아니라 가수 활동 등 다양한 모습을

크원으로 데뷔하는 태익 역으로 출연중이

우는 순정남의 캐릭터에 어울리는 자상한

영역을 넓힐 예정이다.

다.

목소리로 대본을 읽었고 때로는 코믹톤의

오민정 대표는 "오는 21일 일본 시부야와

유머 애드리브를 섞어 웃음을 자아냈다.

'늑대소년' 확장판 개봉.. 미공개 스틸 대방출

조성희 감독의 영화 '늑대소년'이 확장판 개봉을 기념해 미공개 스틸을 선보였다.

또 다해역의 수애는 차분한 목소리로 리딩 기, 마을 사람들의 에피소드 등이 추가돼

을 진행하다가 감정이 고조되는 부분에서

총 분량이 2분가량 늘어났다. '늑대소년'은 5일 2만 5312명을 동원해

'늑대소년' 투자배급사 CJ E&M은 "'늑대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659만

소년'이 오늘 확장판을 공개하면서 미공개

6237명. '늑대소년' 확장판 개봉으로 다시

스틸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공개된 스틸에

뒷심을 발휘할지 지켜볼 일이다.

는 송중기가 박보영을 업어주는 훈훈한 장 면과 송중기의 변신 전 모습 등이 담겨있 다. '늑대소년' 확장판은 나이 든 순이(이영란 분)와 철수가 만나는 기존 엔딩과 달리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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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왕' 첫 대본리딩 현장.. 권상우·수애 찰떡호흡

배우 권상우와 수애가 '야왕' 첫대본 리 딩부터 찰떡 호흡을 과시했다.

수(송중기 분)와 어릴 적 순이(박보영 분)가

SBS 새월화드라마 '야왕'(극본 이희명·연

재회하는 모습을 담았다. 여기에 순이를

출 조영광 )제작진은 지난 6일 진행된 첫

짝사랑하는 '폭군' 지태(유연석 분)의 이야

대본 리딩 현장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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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디테일한 변주로 진폭을 조절하며 주연 배우다운 연기 내공을 보여주었다.

임수정 "'내아내' 여성관객과 소통하게 해준 영화"

백도훈역을 맡은 동방신기의 정윤호는 누나 백도경역의 김성령을 마주 보며 마치 실제로 대화를 나누는듯한 모습으로 미소 를 지어가며 현장감을 발휘했다.

배우 임수정이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연 기사 수상 소감을 전했다. 임수정은 서울 안국동 씨네코드 선재에

연출자 조영광 PD는 "좋은 대본과 적절

서 열린 2012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시상

한 캐스팅의 앙상블에 마음이 흐뭇하다"

식에서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연기상을 수

며 "모두가 주인공이라는 생각으로 서로

상했다.

합심해서 좋은 작품을 만들겠다"는 소감 을 전했다.

이민정, 이병헌 여동생 이은희 레스토랑 개업식 참석

임수정은 올해 '내 아내의 모든 것'의 주

객들과 소통을 많이 했기 때문에 감사하

는 노래 한 소절을 선보이는 등 뛰어난 노

고 감동이다"라며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래실력을 선보여 놀라움을 선사했다.

나를 지켜봐주신 분들이 주시는 상이라서

최양락, 브론즈마우스..

더욱 격양되고 기분이 좋다. 이 상의 의미

"성질더러워도 10년 했다"

를 앞으로 10년 한국영화에서 제 몫을 하 길 바란다는 의미로 알고 기쁘게 받겠다" 고 덧붙였다. 임수정의 수상에 앞서 박찬욱 감독과 김 수현, 민규동 감독이 영상을 통해 임수정 의 수상을 축하했다.

"동료들은 제 성질이 더러워서 길어야 1 년 동안 할 것이라 했지만 10년이나 왔습 니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MBC 본 사에서는 최양락의 브론즈 마우스 시상식

인공 정인 역을 맡아 사랑스러움과 까칠함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화차'의 변영주 감

이 열렸다. 최양락은 지난 2002년 4월부터

을 동시에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임

독이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한옥희 평론가

현재까지 10년 넘도록 '재미있는 라디오'를

수정은 어느 때 보다 여성 캐릭터들의 활

가 공로상을 수상했다. 케이퍼필름의 안수

진행해 온 공을 인정받아 브론즈 마우스

약이 돋보여 치열한 경합을 벌였던 연기상

현 대표는 제작·프로듀서 부문, '밍크코트'

상을 수상하게 됐다.

배우 이민정이 연인 이병헌과 함께 지난

의 신아가 이상철 감독이 연출·시나리오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그의 여동생 이은

부문, '피에타'의 박인영 음악감독은 기술

희의 레스토랑 개업식에 참석했던 것이 뒤

부문, '두개의 문'의 김일란 홍지유 감독이

최양락은 "나이 마흔에 라디오 DJ로 섭

늦게 알려졌다.

단편·다큐멘터리 부문, 영화홍보사 퍼스트

외가 와서 시작했다"며 "동료들은 제 성격

이날 시상대에 오른 최양락은 "아.. 감개 무량하다"는 말로 입을 열었다.

룩이 홍보마케팅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이민정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의

안았다.

한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이민정이 개인적 인 부분이다 보니 따로 회사에 알리지는

고창석, 류승룡·유해진에

않았다"고 말했다.

외모대결 제안 "꼭 붙고싶어"

이 관계자는 "연인의 여동생 개업식에 참 석하는 것이 당연한 도리라고 판단, 축해

배우 고창석이 동료배우 유해진과 류승

준 것으로 알고 있다"며 "두 사람의 어머니

룡에 외모대결을 제안했다.

들끼리도 자주 만나는 것으로 안다. 여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뮤지컬 '벽

히 예쁘게 사랑을 키우고 있으니 지켜 봐

을 뚫는 남자'의 주연배우 임창정, 이종석,

상 길어나 1년이라 했지만 나를 헐뜯었던

달라"고 말했다.

고창석, 임형준과 함께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 친구들은 지금 방송 근처에 없다"고 말

두 사람이 동석한 자리는 종종 포착됐다.

이날 방송에서 고창석은 최근 MBC 예

지난 9월26일 이병헌과 이민정은 양가 어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해 웃음을 유발했다.

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못친소(못생긴 친

최양락은 "10년 간 해왔는데 매일 프로

구를 소개합니다) 페스티벌'의 멤버로 선정

그램을 한다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니

임수정은 수상 후 "작년에는 매력적인 남

된 것과 관련 주변 반응을 묻는 질문에 "

다"라며 "담당 PD 열분 정도와 함께 해왔

이날 자리는 상견례 현장이 아닌 이민정

자 캐릭터들이 돋보이는 영화들이 많았는

주변 반응이 더 언짢다"며 불편한 심경을

는데 제 이름을 건 라디오 프로그램을 할

어머니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것

데 올해는 정말 내가 봐도 매력적인 여성캐

드러냈다.

수 있었던 것은 PD와 작가 그리고 패널의

으로 알려졌다.

릭터들이 많은 해였던 것 같다. 그 속에서

이어 지난 인터뷰에서 자신의 외모를 지

이런 좋은 상을 받게 돼서 어느 때 보다 기

적했던 유해진과 류승룡에 대해 "다음에

이날 시상대에는 남편 최양락은 축하하

쁘다"고 말했다.

기회가 된다면 꼭 외모대결을 펼치고 싶다.

기 위해 아내 팽현숙과 자녀들도 함께 했

MBC에서 이를 주선해 주길 바란다"고 전

다.

머님과 이민정의 오빠와 함께 서울 신사동 의 한 일식집에서 식사를 가졌다.

한편 이병헌과 이민정은 지난 8월 1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열애사실을 인정하 고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그는 "무엇보다 이 영화를 통해 여성 관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고창석은 뮤지컬에서 등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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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이 컸다"고 밝혔다.

팽현숙은 "각방 쓰면서 23년 살고 있다" 며 "알겠지만 잘 삐지고 성질이 더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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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추고 살고 있는데 여기까지 와서 기쁘

이시영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울산경영

배우야 복싱선수야? 멋지다" "마음만 먹으

큼 이제 시청자들의 일상생활에 더 가까이

다"는 소감을 전했다. 호주에서 유학을 마

정보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66회 전

면 태릉선수촌 가겠다" "끝까지 지켜 보겠

다가가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치고 온 딸 최하나 양과 올해 수능을 치

국아마추어복싱선수권대회 겸 2013 복싱

다"등의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른 아들 최혁 군도 무대에 올라 최양락의

국가대표 선발대회에 참가해 이소연(전북

수상을 축하했다. 특히 내년에 레크리에이

체육회)을 상대로 승리했다.

CJ E&M은 향후 '막돼먹은 영애씨' 캐릭

첫 승을 거둔 이시영은 오는 준결승전에 서 최지윤(경남진주여고)선수와 맞붙는다.

터 특성에 맞는 온·오프라인 상품을 선보 일 예정이다.

션 학과에 입학하는 최양락의 아들 최혁

이날 여자부 첫 경기로 링에 오른 이시영

한편 이시영은 2010년 복싱을 시작해 이

CJ E&M은 이와 관련 4일 카카오톡 (공

은 무대 위에서 랩 실력을 뽐내 시상식장

은 이소연 선수와 접전을 펼친 끝에 18대

듬 해 열린 제47회 신인 아마추어 복싱전

동대표 이제범, 이석우)의 아이템스토어에

을 달궜다.

16의 점수로 승리를 거두었다.

에서 48kg급 우승을 차지했다.

'막돼먹은 영애씨' 이모티콘을 출시했다고

또 이날 시상식장에는 최양락과 함께 라

이에 네티즌은 여배우로서 복싱 국가대

이어 지난 7월에 열린 제 41회 서울시장

디오를 진행하는 배칠수 전영미 등이 성대

표 선발대회에서 승리를 거둔 이시영에게

배 아마추어복싱대회 겸 제 93회 전국체

모사를 선보이며 브론즈마우스 수상을 축

놀라움을 나타내며 축하인사를 전했다.

전 서울시 복싱대표 선발전에서도 우승을

하했다.

이시영의 우승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

한편 MBC라디오 브론즈마우스는 10 년 이상 경력의 DJ중 한 라디오프로그램

전했다.

차지했다.

렇게까지 잘하는 줄 몰랐는데 대단하다" "

'막영애' 김현숙,

을 5년 이상 진행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

캐릭터 이모티콘 등장..싸이 덤벼!

MBC 라디오 청취율 조사에서 5년 연속

월드 가수로 거듭난 싸이가 캐릭터로 등

20위 이내에 랭크되야 하며 MBC 라디오

장해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케이블

프로듀서 20명 이상의 추천을 받아야 하

채널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캐릭터

는 등 조건이 까다롭다.

등장해 눈길을 끈다.

지난 1996년 제정 된 상으로 강석 이문

tvN에 따르면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세를 비롯해 김혜영, 배철수, 최유라, 손석

주인공 김현숙의 특징을 잘 살린 캐리커처

희, 양희은, 노사연 등이 수상했다.

와 표정이 돋보이는 캐릭터가 이모티콘으 로 출시됐다.

이시영, 국대선발전勝..

네티즌 "배우야 복싱선수야?"

tvN 관계자는 "'막돼먹은 영애씨'는 CJ E&M의 자체제작 프로그램을 활용한 첫

배우 이시영이 복싱 국가대표 선발대회

번째 캐릭터다.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가

1차전에서 첫 승을 거둔 소식이 전해지자

지난 6년여 시간 동안 대한민국 20~30대

네티즌의 축하인사가 줄을 이었다.

여성의 공감 아이콘으로 사랑 받아 온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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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을 유료로 구매한 사용자는 18

귀 소감을 전했다.

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7.7%보다 1.1%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지

개 한 세트로 구성된 '막돼먹은 영애씨' 스

지난달 소집해제 된 오는 6일 발간되는

강동원은 공익 근무를 하는 2년 동안 가

난 9월 3일 기록했던 자체최고시청률과 같

티커를 대화창에 간단히 붙여 넣어 각자

강동원은 패션지 하이컷 화보를 통해 이명

장 많이 변한 점으로 "설거지 실력"을 꼽으

의 기분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각각

세 감독과 함께 한 단독 화보를 선보인다.

며 "공익 근무 때 내 역할 중 하나가 실험

120부작인 '닥치고 패밀리'는 최근 우신

실 비커를 세척하는 것이었다. 많을 때는

혜(황신혜 분)와 열석환(안석환 분)을 비

끝도 없이 닦았다"고 말했다.

롯해 열우봉(최우식 분),우다윤(씨스타 다

은 기록이다.

의 이모티콘은 직장인들의 공감할 만한 상

강동원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

황을 담고 있으며,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뷰에서 "잠시 무한 경쟁에서 떠난 느낌이

스티커도 있다.

있었다"며 "연예계도 스포츠계랑 비슷해

강동원은 이어 "향후 2년의 작품 스케줄

솜 분)등 주요 캐릭터들이 확실히 자리를

특히 영애가 시원한 니킥을 날리거나 미

서 경쟁이 정말 치열하다. 경쟁 없이 2년을

은 잡혀 있다. 두 작품은 확고하고 다른 한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열희봉(박

워하는 상대방의 멱살을 잡고 있는 모습,

산다고 생각하니까 편하기도 하고 약간 불

작품은 기획 중이고 또 다른 하나는 스케

희본 분) 차지호(심지호 분) 우지윤(박지윤

다크서클이 생긴 눈꺼풀 사이로 성냥개비

안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줄만 조정되면 하게 될 것이다. 닥치는 대

분) 알(민찬기 분)의 사각관계가 본격화되

로 열심히 하고 싶다. 시간이 제일 아깝다"

면서 흥미를 높이고 있다.

를 끼워 넣으며 잠을 쫓거나 칼퇴근의 기

강동원은 "공익요원으로 일을 하다 보니

쁨을 만끽하는 모습은 드라마 속 영애의

까 내 일인데 어떻게 보면 내 본연의 일은

모습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아닌 거 아닌가"라며 "그러다 보니 일에 대

강동원은 "무조건 일을 빨리 하고 싶었

한 갈망이 깊어졌다. '빨리 끝내고 연기하

다. 2년 만의 컴백인데 광고부터 보이는 건

최근 싸이의 캐릭터 이모티콘은 네이버 라인을 통해 출시, 인기를 얻고 있다.

'닥치고 패밀리'의 이 같은 선전은 MBC

고 전했다.

의 시트콤 전격 폐지 선언으로 방송가가

싫었다. 그래서 내 자신을 보여줄 수 있는

한편 다큐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는 30

화보를 선택한 것이고 이명세 감독님과 이

대 노처녀 영애(김현숙 분)를 중심으로 현

전호 사진작가님에게 부탁을 드린 것"이라

실적인 사랑이야기와 주변에서 있음직한

고 설명했다.

직장생활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공 감과 위안을 주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2007년 4월 첫 방송된 이후 6년 동안 끊

'시트콤 왕국'은 이제 KBS?.. '닥패' 시청률 '쑥쑥'

임없는 사랑 속에 평균시청률 2~3%대를

KBS 2TV 일일시트콤 '닥치고 패밀리'가

넘나들며 국내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의

연일 시청률 상승을 이끌며 KBS를 새로

역사를 새로 써 나가고 있다.

운 '시트콤 왕국' 반열에 올려놓을 기세다. 시청률 조사기관인 AGB닐슨미디어리서

강동원 "향후2년 작품스케줄 잡혀.. 일 갈망 깊어져"

소집해제를 마치고 돌아온 강동원이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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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닥치고 패 밀리' 75화는 8.8%(전국일일기준, 이하 동 일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74회

Dec 14.2012-Dec 20.2012 주간필라

161


적잖은 충격을 받은 가운데 이뤄지고 있어

표한 5.5집 타이틀곡. 에피톤 프로젝트 특

한편 '뮤직뱅크'에서 10주 연속 1위를 차

힐링캠프' 녹화에 참여중인 것을 전해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장근

영은 내년 1월 중 신곡을 발표하고 가요계

유의 감성에 이승기의 보컬이 돋보이는 곡

지해 소녀시대를 누르고 최다 1위 기록을

김희선은 앞서자신의 팬카페에 "아참

석이 오는 9일을 시작으로 한국의 서울과

한편 장근석은 올해 7월 서울을 시작으

설 작가 김용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MBC는 최근 월화 시트콤 '엄마가 뭐길

에 컴백한다. 백지영의 신곡은 지난 5월 댄

으로 후렴구의 반복적인 멜로디와 감정에

새로 쓴 싸이는 한주만에 다시 이승기에 1

저 '힐링캠프' 올해 마지막 게스트로 녹화

부산 일본의 오사카와 도쿄에서 디너쇼를

로 일본 요코하마, 중국 상해, 대만 타이페

작품으로, 개성 강한 인물들이 문파와 무

래'를 방송 3개월 만에 조기 종영하고 더

스곡 '굿 보이'가 수록된 앨범 발매 이후 8

호소하는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위를 내줬다.

해요. 응원해 주세요"라고 글을 올리기도

연다"고 밝혔다.

이, 일본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중국 심

공을 지키기 위해 펼치는 무협 이야기를

이상 시트콤을 제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개월 여 만이다.

소속사측은 "지난 해 데뷔 20주년이 되

천, 지난달 29일 피날레를 장식한 일본 사

담고 있으며, 중국에서 내년 하반기 방영 될 예정이다.

의미를 더하고 있다.

'남자셋 여자셋', '세친구' '하이킥' 시리즈로

이번 컴백은 백지영이 발라드 음악으로

인 노래다. '알 수 없는 그 계절의 끝 / 나 는 너를 사랑하고 있던 걸까. 순간마다 네

했다.

김희선, '힐링캠프' 전격 출연..

김희선은 앞서 6월 '일요일이 좋다-런닝

는 2012년에 디너쇼를 열겠다고 약속한

이타마 공연까지 총 16만 3000명의 관객

맨'을 통해서도 한 차례 예능감을 뽐낸 바

장근석이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을 동원하며 '2012 장근석 아시아 투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THE CRI SHOW 2'를 마무리했다.

'시트콤 왕국'을 일궈낸 MBC였기에 아쉬

돌아온 다는 점에서 이목을 끈다. 백지영

가 떠올라 / 봄을 닮은 햇살 같았던 너의

솔직한 입담 기대

움을 더했다.

은 그동안 '사랑 안해' '총 맞은 것처럼' 등

모습까지'란 노랫말이 추억을 회상하고 있

배우 김희선이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

있다. 당시 김희선은 편안한 복장을 하고

애절한 발라드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

다.

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다. 복수

멤버들과 직접 뛰며 몸을 사리지 않고 촬

백지영, 발라드 컴백.. 1월 디지털싱글 발표

가수 백지영(36)이 내년 1월 발라드로 컴 백한다.

다. '아이리스' '시크릿가든' 등 다수의 드라

이승기는 지난달 22일 음원을 공개한 후

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김희선은 이날 '

영에 임하며 승부욕을 과시했다. 특히 김

시작으로 15일 부산 그랜드 호텔에서 열리

한번도 음악순위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

희선은 오랜만의 예능 출연임에도 변함없

며 오는 2013년 1월 20,21일 일본 오사카

얻기도 했다.

았음에도 불구, 이번 '뮤직뱅크'에서 1위를

는 미모와 재치 만점의 입담, 뛰어난 운동

와 23,24일 일본 도쿄에서도 열릴 예정이

차지했다.

실력 등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

다.

가 될 전망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스

로잡았다.

김기범, 中드라마 첫도전.. 무협극 '천룡팔부' 주연

남성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기범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기

이어 김희선은 이번 '힐링캠프' 출연을 통

맞이한 장근석은 이번 디너쇼를 통해 한

범은 중국 무협 드라마 '천룡팔부'에 주연

중 들 앞에 나설 예정"이라며 "차후 곡 관

해 자신을 둘러싼 궁금증과 연기 인생, 결

국과 일본에서 변함없이 사랑을 보내준 팬

으로 캐스팅됐다. 김기범은 '천룡팔부'에서

련 내용을 차근차근 공개할 것"이라고 밝

혼 후 삶 등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로 '런닝

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인 것으

착하고 소박한 성품을 지닌 대리국 왕세자

혔다.

맨'에서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으

로 알려졌다.

단예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로 기대된다.

장근석의 디너쇼는 서울 500명과 부산

단예는 살생을 하는 무공을 배우기 싫어

한편 김희선은 지난 10월30일 종영한 드

400명 등 소수의 팬들과 함께 하는 자리

황궁을 빠져 나오지만, 우연한 기회에 무

싸이 꺾고 1위 등극

라마 '신의'에서 고려시대로 타임슬립한 여

로 디너쇼 티켓은 오픈 당일 매진 될 만큼

공을 배우게 되면서 무공의 고수가 되는

가수 이승기가 국제가수 싸이를 꺾고 1

의사 유은수 역을 맡아 6년 만에 안방극

위를 차지했다.

장에 컴백해 호연을 펼쳤다.

'프린스' 장근석,

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뮤직뱅크'에서 신

20대 男배우 최초 디너쇼 연다

곡 '되돌리다'로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제 '되돌리다'는 이승기가 지난 11월22일 발

162 주간필라 Dec 14.2012-Dec 20.2012 www.juganPhila.com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으며, 중국의 인 기 배우 종한량, 장몽 등도 출연할 예정이 다.

캐릭터다. 김기범은 "좋은 작품과 배역을 만나 영 광"이라며 "중국에서 출연하는 첫 드라마

이승기는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

치고 1위를 차지했다.

통해 대만 금종장 시상식에서 최고 감독

(25)이 처음으로 중국 드라마에 출연한다.

타뉴스에 "오랜 만에 발라드 음악으로 대

'뮤뱅' 이승기, '되돌리다'로

특히 '천룡팔부'는 대표작 '신룡문객잔'을 상을 수상한 뢰수청 감독이 연출을 맡아

장근석 디너쇼는 서울 잠실 롯데 호텔을

마 삽입곡을 통해 'OST퀸'이라는 별명을 이번 백지영의 신곡은 디지털 싱글 형태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드라마 '천룡팔부'는 중국 최고의 무협 소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백지

'아시아의 프린스' 장근석이 디너쇼를 연 다.

라 긴장도 되지만, 감독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단예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소감 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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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잖은 충격을 받은 가운데 이뤄지고 있어

표한 5.5집 타이틀곡. 에피톤 프로젝트 특

한편 '뮤직뱅크'에서 10주 연속 1위를 차

힐링캠프' 녹화에 참여중인 것을 전해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장근

영은 내년 1월 중 신곡을 발표하고 가요계

유의 감성에 이승기의 보컬이 돋보이는 곡

지해 소녀시대를 누르고 최다 1위 기록을

김희선은 앞서자신의 팬카페에 "아참

석이 오는 9일을 시작으로 한국의 서울과

한편 장근석은 올해 7월 서울을 시작으

설 작가 김용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MBC는 최근 월화 시트콤 '엄마가 뭐길

에 컴백한다. 백지영의 신곡은 지난 5월 댄

으로 후렴구의 반복적인 멜로디와 감정에

새로 쓴 싸이는 한주만에 다시 이승기에 1

저 '힐링캠프' 올해 마지막 게스트로 녹화

부산 일본의 오사카와 도쿄에서 디너쇼를

로 일본 요코하마, 중국 상해, 대만 타이페

작품으로, 개성 강한 인물들이 문파와 무

래'를 방송 3개월 만에 조기 종영하고 더

스곡 '굿 보이'가 수록된 앨범 발매 이후 8

호소하는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위를 내줬다.

해요. 응원해 주세요"라고 글을 올리기도

연다"고 밝혔다.

이, 일본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중국 심

공을 지키기 위해 펼치는 무협 이야기를

이상 시트콤을 제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개월 여 만이다.

소속사측은 "지난 해 데뷔 20주년이 되

천, 지난달 29일 피날레를 장식한 일본 사

담고 있으며, 중국에서 내년 하반기 방영 될 예정이다.

의미를 더하고 있다.

'남자셋 여자셋', '세친구' '하이킥' 시리즈로

이번 컴백은 백지영이 발라드 음악으로

인 노래다. '알 수 없는 그 계절의 끝 / 나 는 너를 사랑하고 있던 걸까. 순간마다 네

했다.

김희선, '힐링캠프' 전격 출연..

김희선은 앞서 6월 '일요일이 좋다-런닝

는 2012년에 디너쇼를 열겠다고 약속한

이타마 공연까지 총 16만 3000명의 관객

맨'을 통해서도 한 차례 예능감을 뽐낸 바

장근석이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을 동원하며 '2012 장근석 아시아 투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THE CRI SHOW 2'를 마무리했다.

'시트콤 왕국'을 일궈낸 MBC였기에 아쉬

돌아온 다는 점에서 이목을 끈다. 백지영

가 떠올라 / 봄을 닮은 햇살 같았던 너의

솔직한 입담 기대

움을 더했다.

은 그동안 '사랑 안해' '총 맞은 것처럼' 등

모습까지'란 노랫말이 추억을 회상하고 있

배우 김희선이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

있다. 당시 김희선은 편안한 복장을 하고

애절한 발라드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

다.

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다. 복수

멤버들과 직접 뛰며 몸을 사리지 않고 촬

백지영, 발라드 컴백.. 1월 디지털싱글 발표

가수 백지영(36)이 내년 1월 발라드로 컴 백한다.

다. '아이리스' '시크릿가든' 등 다수의 드라

이승기는 지난달 22일 음원을 공개한 후

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김희선은 이날 '

영에 임하며 승부욕을 과시했다. 특히 김

시작으로 15일 부산 그랜드 호텔에서 열리

한번도 음악순위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

희선은 오랜만의 예능 출연임에도 변함없

며 오는 2013년 1월 20,21일 일본 오사카

얻기도 했다.

았음에도 불구, 이번 '뮤직뱅크'에서 1위를

는 미모와 재치 만점의 입담, 뛰어난 운동

와 23,24일 일본 도쿄에서도 열릴 예정이

차지했다.

실력 등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

다.

가 될 전망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스

로잡았다.

김기범, 中드라마 첫도전.. 무협극 '천룡팔부' 주연

남성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기범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기

이어 김희선은 이번 '힐링캠프' 출연을 통

맞이한 장근석은 이번 디너쇼를 통해 한

범은 중국 무협 드라마 '천룡팔부'에 주연

중 들 앞에 나설 예정"이라며 "차후 곡 관

해 자신을 둘러싼 궁금증과 연기 인생, 결

국과 일본에서 변함없이 사랑을 보내준 팬

으로 캐스팅됐다. 김기범은 '천룡팔부'에서

련 내용을 차근차근 공개할 것"이라고 밝

혼 후 삶 등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로 '런닝

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인 것으

착하고 소박한 성품을 지닌 대리국 왕세자

혔다.

맨'에서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으

로 알려졌다.

단예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로 기대된다.

장근석의 디너쇼는 서울 500명과 부산

단예는 살생을 하는 무공을 배우기 싫어

한편 김희선은 지난 10월30일 종영한 드

400명 등 소수의 팬들과 함께 하는 자리

황궁을 빠져 나오지만, 우연한 기회에 무

싸이 꺾고 1위 등극

라마 '신의'에서 고려시대로 타임슬립한 여

로 디너쇼 티켓은 오픈 당일 매진 될 만큼

공을 배우게 되면서 무공의 고수가 되는

가수 이승기가 국제가수 싸이를 꺾고 1

의사 유은수 역을 맡아 6년 만에 안방극

위를 차지했다.

장에 컴백해 호연을 펼쳤다.

'프린스' 장근석,

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뮤직뱅크'에서 신

20대 男배우 최초 디너쇼 연다

곡 '되돌리다'로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제 '되돌리다'는 이승기가 지난 11월22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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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으며, 중국의 인 기 배우 종한량, 장몽 등도 출연할 예정이 다.

캐릭터다. 김기범은 "좋은 작품과 배역을 만나 영 광"이라며 "중국에서 출연하는 첫 드라마

이승기는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

치고 1위를 차지했다.

통해 대만 금종장 시상식에서 최고 감독

(25)이 처음으로 중국 드라마에 출연한다.

타뉴스에 "오랜 만에 발라드 음악으로 대

'뮤뱅' 이승기, '되돌리다'로

특히 '천룡팔부'는 대표작 '신룡문객잔'을 상을 수상한 뢰수청 감독이 연출을 맡아

장근석 디너쇼는 서울 잠실 롯데 호텔을

마 삽입곡을 통해 'OST퀸'이라는 별명을 이번 백지영의 신곡은 디지털 싱글 형태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드라마 '천룡팔부'는 중국 최고의 무협 소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백지

'아시아의 프린스' 장근석이 디너쇼를 연 다.

라 긴장도 되지만, 감독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단예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소감 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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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유머 - 금식기도 우수정이 비만 때문에 고민하던 중 유명 목사를 만나게 됐다.

SEXY HUMOR 7시간만에 수술을 끝냈다.

입구엔 이렇게 쓰여 있었다.

그러나, 우수정은 맘에 안 들었다.

'중환자실'

유방을 3개 만들어 놔서다.

(註) '중' = 스님

목사는 기도를 하나라는 말뿐이었다. "40일 작정기도 하세요" "기도한다고 살이 빠지나요?" "물론이지요. 근데 각오 단단히 해야 합 니다. 물 한 방울 먹지 않고 하는 금식기 도니까" - 단전 우수정이 단전교육을 받고 있었다. 강사 ; 단전이 어디에 있지요? 뭐 밑에 있나요?

- 승리 요인 천하장사 오른 씨름스타에게 스포츠 전 문기자가 접근했다. "두 번째 판과 네 번째 판에서 아주 과감

강사 ; 단전이 어느 위치해 있지요? 뭐 위 에 있나요?

우수정이 빈약한 가슴 때문에 미국으로 원정 성형수술을 갔다. 영어에 몹시 약한 우수정은 흑인 여의사 에게 원하는 사이즈를 보디랭귀지로 의사 표현을 했다. 손가락으로 3을 두 차례 강조, 표시했다. 33인치를 원한 것.

현수 ; 몰라서 물어? 너의 그 시치미!

- 임신 뚱녀가 비만클리닉을 찾았다. 의사가 여자에게 "언제부터 이렇게 배에 많은 지방질이 생겼지요?" 라고 물었다.

- 시험범위 2시간의 성교육을 단단히 받은 여고생 들에게 강사인 담임이 숙제를 냈다. "이론을 바탕으로 한 실습보고서 형식

"남자친구랑 자고 나서부터요"

오로 경기에 임했습니까?

의사 진단이 이상했다.

한 여학생의 손이 들린다.

"그럼, 임신입니다"

"시험범위 알려주세요"

"잠만 잤는데 무슨 임신이에여!"

"머리서부터 발끝까지다"

"자기만 했으니까 임신이 되지요. 자지만

"범위가 너무 많아요. 줄여주세요. 배 밑

평소 실력을 십분 발휘하기 위해 맘을 비 운 것 같던데" "두 번째 판과 네 번째 판이라,이판사판! 의 마음을 가지고 경기에 임했습니다"

말고 지키셔야죠"

- 환자실 주지스님이 입원했다는 소식 듣고 김 보 살이 병원을 찾았다. 근데 스님이 입원했다는 소리만 듣고 온

- 확대수술 -

아? 내 자연미? 아니면, 신선미?

하고도 멋진 기술을 선보이셨는데 어떤 각

우수정 ; 배꼽 바로 밑입니다. 강사는 다른 방법으로 물었다.

우수정 ; 자긴, 나의 어떤 점이 제일 좋

터라 도통 입원실 찾기가 쉽지 않았다. 복도에서 놀고 있는 한 아이에게 물어 야 했다. "얘, 꼬마야, 여기 스님 한분이 입원했다 고 들었는데 혹시 어딘 줄 알고 있니?" "네" 하며 아이는 손가락으로 스님이 입 원했다는 병실을 가리켰다.

176 주간필라 Dec 14.2012-Dec 20.2012

에서 배 밑 끝까지로~"

- 피구 얼굴과 온몸이 멍투성이로 귀가한 우수 정에게 엄마가 물었다.

- 투신자살 강 다리 위에서 투신자살 시도하는 여 자에게 경비가 잽싸게 접근해 막는다.

"무슨 일이 있었니?"

"안 돼!"

"학교에서 피구하고 놀다가~"

"죽게 놔두세요"

"근데 왜 싸운 것처럼 상처가 그리 깊

"이봐, 여긴 물이 얕아서 안 돼 이쪽 건너

어?"

편으로 떨어지라고! 거긴, 아주 깊어서 효

"피구 하다가 기절한 애도 있었어" "이해가 안 간다" "피구공이 없어서 대신 야구공으로 했 거든"

과가 클 거야" "!+! 난 얕아야 효과 있어요. 머리 터져 죽게" "깊은데 가라니까!"

입구를 본 보살은 깜짝 놀란다. "어머!"

으로 숙제해 와라. 테스트 할 거다."

"아저씨, 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막 탈 - 시치미 -

락한 수영선수란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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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GOLF

애(24ㆍ미래에셋)와 최나연(25ㆍSK텔레콤)이 장식했다. 신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10대 뉴스에 한 국(계) 선수 얘기가 무려 5개나 뽑혔다.

라운드 퍼트 수는 단 22개였다.

지애가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폴라 크리머(미국)와 벌인 '1

다시 돌아봐도 땅을 칠 장면도 있었다. 4위로 뽑힌 김인

박2일' 9차 연장 혈투, 최나연의 US여자오픈 우승 순간이

경(24ㆍ하나금융그룹)의 퍼트 실수.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

꼽혔다. 신지애는 '진땀 우승'으로 슬럼프를 끊었고 뒤이어

피언십에서 우승을 목전에 뒀던 김인경은 30㎝ 파 퍼트를

열린 메이저 대회 브리티시여자오픈마저 제패하며 '지존'

놓쳐 연장을 허용했고 결국 유선영(26ㆍ정관장)에게 우승

으로 돌아왔다.

컵을 내주고 말았다. 이 밖에 척추 측만을 극복하고 올해

골프위크는 최나연이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을 따낸 US

의 선수로 뽑힌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세계랭킹 1위 청야

여자오픈 3라운드(65타)를 올해 가장 인상적인 라운드 중

니(대만)의 뜻 모를 추락, 슬로플레이 벌타로 날벼락을 맞

하나로 지목하기도 했다. 9위는 상금퀸 박인비(24)의 신들

은 모건 프레셀(미국), 골프 변방 중국 출신 펑샨샨의 메이

린 퍼트. 박인비가 에비앙 마스터스에서 우승할 당시 최종

저 대회 우승 등이 손에 꼽혔다.

최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잇따라 들려온 한

을 예고하고 있다. 이달 초 재미교포 존 허(22)가 아시아

국 '영건'들의 희소식에 선배들도 흐뭇함을 감추지 않고

선수로는 처음으로 PGA 투어 신인왕에 올랐고, 이동환

미국 골프주간지 골프위크는 지난 10일 올 시즌 LPGA

있다. 양용은(40·KB금융그룹)은 12일 브루나이 반다르

(25·CJ오쇼핑)은 퀄리파잉스쿨을 단독 1위로 통과했다.

투어를 결산하며 '10대순간(Top 10 moments from 2012

세리베가완의 엠파이어 호텔 골프장에서 아시아와 유

김시우(17·신성고)는 역대 최연소(17세 5개월 6일)로 퀄

LPGA season)'을 선정했다.

럽의 골프대항전인 로열트로피 대회 연습라운드를 마치

리파잉스쿨에 합격하는 등 경사가 이어졌다. 산전수전 겪

1위는 뉴질랜드동포 리디아 고(15ㆍ한국명 고보경)의 8

고 "PGA 투어에서 후배들이 잘하고 있어서 무척 기특하

은 끝에 2009년 PGA챔피언십에서 '황제' 타이거 우즈(미

월 캐나다여자오픈 우승. 이 대회 정상 등극으로 리디아

고 뿌듯하다"며 웃었다. 최근 PGA 투어에서는 한국의 젊

국)를 꺾고 아시아 최초의 메이저 챔피언에 오른 양용은

고는 15세4개월2일의 LPGA 투어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

은 골퍼들이 각종 기록의 주인공이 되면서 내년도 활약

으로서는 격세지감을 느낄 만하다.

을 작성했다. 5위와 6위는 한국 여자골프의 '투톱'인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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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레슨

GOLF LESSON

골프 경기에서 마인드 컨트롤은 매우

이번 시간에는 데이비드 레드베터와

감, 즉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는 것이다.

하거나 자신의 기량을 제대로 발휘하지

중요하다. 뛰어난 선수들이 잘하는 데는

함께 싱글 골퍼가 되기 위한 마인드 컨

골퍼 자신만의 패턴을 확립하는 것도 자

못하는 경우다. 반면 다른 선수들은 꾸

충분한 이유가 있다. 이들은 긍정적이며

트롤의 요령과 코스 공략에 대해 알아보

신감 고취에 도움이 된다.

준히 좋은 성적을 내거나 기량을 한껏

계획을 세워 실천한다.

도록 한다.

타이거 우즈의 경우 그의 승부욕은 대 단하다. 보기를 했을 때 다음 홀에서 꼭

세계적인 선수들을 지도한 그로부터 멘털 골프란 어떤 것인지 살펴보았다.

3. 정확하고 구체적인 생활 패턴이 중요

뽐낸다. 1라운드에서는 실수해도 2라운

하다. 세트업 자세를 취할 때 같은 라이

드가 되면서 긴장을 풀고 좋은 성적을 내

업·스윙 한 번에 걸리는 시간이 8초인지,

는 프로도 많이 있다. 계속해 반복적으

10초인지, 이 모든 행동이 늘 한결같아야

로 문제가 발생한다면 자신의 패턴을 관

한다는 것이다.

찰하고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다.

버디를 만들고자 한다. 일반적으로 골퍼

“마인드 컨트롤은 바로 생활 패턴입니

들이 보기를 하면 또 실수하는 경우와

다. 단순히 볼을 치기 전의 습관뿐만이

반대다.

아닙니다. 수면시간·취침시간·기상시간·

“골프 코스에서 경기할 때 호흡의 중요

5. 항상 편안한 마음으로 자신감을

그래서 실수할 경우 우즈는 적극적으

식습관 등이 포함되지요. 휴식시간, 연습

성을 깨닫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처음

갖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

로 해결한다. 다른 PGA 선수들은 상대

시간, 연습 라운드 시의 플레이, 그룹으로

티샷할 때 사람들은 긴장을 하지요. 4, 5

항상 긍정적인 사람들과 가까이하라고

적으로 심리적 부담을 갖는다.

연습할 때 등을 즐기는 프로들이 있습니

언더파일 경우에도 긴장하기는 마찬가지

강조했다. 프로 캐디들을 보면 항상 미

마인드 컨트롤은 연습을 통해 더 잘

다. 하지만 혼자 하는 연습을 선호하는

입니다.”

소를 지으면서 선수들을 대하는 것을

할 수 있다. 어떤 이들은 선천적으로 긍

골퍼도 있습니다. 닉 팔도의 경우가 후자

정적이다. 반대의 경우 조심스러운 성격

에 해당됩니다.”

을 가진 골퍼도 있다. 자신의 장점과 단 점을 미리 파악할 필요가 있다. 요즘 선

레드베터는 마인드 컨트롤에 대해 자 세히 이야기해 나갔다.

그래서 레드베터는 호흡법의 중요성을

볼 수 있다. 선수가 보기를 했을 때 우울해하는

강조했다. 4. 호흡을 하고 릴랙스하는 법을 숙지

캐디는 최악이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해야 한다. 요가 같은 운동은 심신의 긴

골프에서 심리 상태는 큰 영향을 미친

수들은 스포츠심리학을 공부한다. 자신

1. 젊은 선수들은 노련한 선수들의 조

장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런

다. 우리는 계속 자신에 대해 배워 나

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언을 받아야 한다. 노련한 선수들은 심리

연습은 골프 이외에도 필요하다는 것이

간다는 것이다. 마인드 컨트롤에 실패

무엇보다 중요한 건 할 수 있다는 믿음을

학에 대한 지식이 있다는 것이다.

다. 실제로 많은 선수가 스윙도 좋고, 볼

해 우승을 놓친 선수를 너무 많이 보

도 잘 친다. 문제는 스코어가 들쑥날쑥

기 때문이다.

갖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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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인드 컨트롤의 상당 부분은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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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해의 낙원 푸에르토 리코는 연중 고 른 날씨와 푸른 해변으로 휴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관광지 가운데 하나다.

푸에르토리코는 가장 큰 섬을 중심으로

이 되었다.

스를 제공하고 있다.

내내 기온 차가 그리 크지 않으며 계절의

엔틸리즈 제도의 일부분의 여러 섬나라들

여러 외부인들, 특히 카리브해에서 휴가

대부분의 대형호텔들은 레스토랑과 카

로 구성되어 있다. 카리브해에 위치한 이

를 즐기려는 미국인들에게 인기 있는 휴양

지노, 헬스클럽, 수영장 시설을 완비한 리

연방국가는 수백년간 무역의 중심지 역할

지로 자리매김하면서 이곳에는 많은 다양

조트의 형태이며, 주머니가 가벼운 여행객

푸에르토리코는 산이 많은 섬이어서 오

을 했으며 이로 인해 많은 외부인들이 이

하고 고급스러운 숙박시설이 들어와 있다.

을 위한 비교적 저렴한 숙박시설도 많이 있

지로 들어가면 해안가와는 다른 날씨를 경

곳에 정착하면서 문화를 만들어내 푸에르

많은 유명한 국제적인 호텔 체인들이 이곳

다.

험할 수 있다. 서쪽 해안의 언덕과 바다로

토리코의 문화는 다중 문화가 어우러진 곳

에 리조트를 가지고 있으며 품격높은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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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리코의 날씨는 연중 좋다. 일년

구별도 거의 없지만 가뭄이나 허리케인과 같은 급격한 날씨 변화가 생기기도 한다.

이어지는 산에 뿌려지는 많은 비는 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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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정보

TRAVEL 운 해변에서부터 잘 보존된 자연, 모험을 즐길 수 있는 스포츠와 인공 물놀이 공원 에 이르기까지 매우 풍부한 즐길 거리들 이 많다. 산후안이 아직 과거 식민지 하의 옛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관광의 중심지이 기는 하나, 동서쪽 연안을 따라 늘어선 작 은 주요 도시들도 소소한 경험거리를 제공 합니다.

▼아구아딜라

아구아딜라라는 이름은 정원이라는 인

디안 단어에서 유래했다. 투명하고 맑은 바다와 서핑을 즐기는 이 들에게는 이상적인 파도가 있는 아름다 운 해변은 방문객을 유혹하기 충분하며, 섬 내부의 인간의 손이 덜 미친 자연은 휴 식을 취하려는 사람들에게 제격이다. 파르 쿠 아쿠아티코 라스 카스카다스 물놀이공 원은 슬라이드와 수영장, 수중놀이 설비가 풍부하다. 도시의 대표적인 명물은 푼타 보 링쿠엔 등대. 립을 얻지 못하고 스페인의 치하에 남아있 었다.

1889년에 세워진 이 등대는 국가의 문화 재로 등록되어 있다.

1898년 스페인과 미국의 전쟁이 발발하 여 미국의 통치하에 들어감에 따라 독립 을 향한 첫걸음을 디디게 되었고, 1917년

로 그 매력적인 자태로 관광객을 유혹한

어졌다.

다. 섬의 북쪽연안 도시 근처에 위치한 카

된 주민 투표에서 미국의 51번째 주로 합 도착했다. 이 섬은 부유한 항구라는 의미

비를 구경할 수 없는 반면, 북쪽의 해안 쪽

의 푸에르토리코라는 이름을 얻었으며 스

평야지대는 비옥하다.

페인 정부의 통치를 받았다.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는 안틸리즈 제도

19 세기로 넘어올 때까지 쿠바와 더불어

로의 두번째 여행이었던 1493년에 이 섬에

푸에르토리코는 중남미 아메리카에서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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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시보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동굴

푸에르토리코인들에게 미국 시민권이 주 지난 11월6일 대통령 선거와 함께 실시 비옥하게 하고 남쪽 해안은 건조하며 거의

▼아레시보

병하는 안을 통과시켰다.

무이 동굴도 좋은 볼거리다. 관람객은 전기열차를 타고 동굴과 리셉 션 센터를 포함한 여러 시설물을 관람할 수 있다.

▼푸에르토리코 관광

푸에르토리코의 도시 중심부는 역사적

인 건물들과, 서핑을 즐길 수 있는 아름다

▼파자르도

카리브해의 태양을 보호하는 도시(라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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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정보

TRAVEL 계적인 서핑 대회를 유치하고 있다. 해변에는 모든 종류의 서핑 관련 숍과 레 스토랑, 바가 위치해 있으며 해변을 따라 늘어선 다양한 숙박시설도 많다. 해상스포 츠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파도를 타며 온종 일 지내는 곳이다.

▼산후안

푸에르토리코의 가장 큰 도시이자 수도

인 이곳은 카리브해의 가장 인상적인 자연 항구 중의 하나이다. 섬의 북동쪽에 위치 한 이 곳은 침례교 신자였던 성 요한의 이 름을 따서 붙였다. 스페인 정복자들이 섬에 처음 도착한 1521년에 세워진 이 수도는 많은 역사적인 볼거리들을 제공하는 푸에르토리코 여행 의 핵심 지역이다. 올드 산후안은 16, 17세기에 만들어진 옛 식민지 시대의 건물들과 조약돌이 깔린 미 트로폴리스 델 솔 나시엔테)로 알려진 푸

무 보도로 된 길과 오솔길이 있다.

에르토리코의 중심부는 섬의 동쪽 연안에

자연보다 인공적인 즐길거리를 원하는

자리잡고 있다. 이곳의 두 주요 볼거리는 도

사람들을 위해 도시에는 맛있는 해산물과

심을 벗어나 조용히 등산이나 우림지를 산

일본 음식에서부터 멕시칸 음식에 이르기

책하려는 사람들에게 이상적인 곳이다. 파

까지 다양한 음식을 구비한 음식점을 비롯

로 데 파자르도는 자연과 현재도 사용하

한 골프코스와 카지노가 있다.

는 19세기의 등대가 있으며 라스 카베자 스 데 산 후안 주립공원은 푸에르토리코 의 우림을 탐험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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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구에즈

이 곳은 섬의 서부해안의 가장 큰 도시이

자,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오는 페리가 도착

로와 같은 좁은 거리들이 있는 도시의 가

하는 주요 항구이다.

장 매력적인 곳 중 하나로 꼽힌다.

▼린콘

▼관광 명소

서쪽 해안에 위치한 린콘에는 해변과, 여

행객을 위한 시설들과 서핑을 즐기려는 사

1) 등대 구경하기

마우나보에 위치한 푼타투나에 스페인

람들이 해마다 이곳을 찾고 있다. 이곳은

사람들에 의해 세워진 이 19세기 등대는

서핑을 위한 최적지로 알려져 있으며 1968

미국의 해안경비대가 배치되어 있는 몇 안

년 세계서핑 챔피언쉽 대회를 포함하여 세

되는 섬들 중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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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정보

TRAVEL 로 로마의 바티칸으로부터 작은 바실리카 라고 명명되었다. 1540년에 건립되었으며 방문객은 성당을 구경하면서 푸에르토리 코의 첫번째 통치자였던 후안 폰스 디 레 옹의 무덤도 구경할 수 있다.

4) 엘모로에서 휴식 취하기

이 요새는 영국과 독일의 공격으로부터

산후안을 보호하기 위해 500년 전에 만들 어졌다. 국가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는 이 요새는 6층 높이에 미로와 같은 막사 와 감방, 일반 방과 복도가 일반에게 공개 된다.

5) 바카디 투어

유명한 럼주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구

경할 수 있다. 바카디 럼 증류제조소를 방 문하는 여행객은 알코올이 어떻게 발효되 는지, 또 병에 담기는 공정을 볼 수 있으며 최종 제품도 맛 볼 수 있다.

6) 카구아나 세레모니얼 공원의 신 등대 주위에서 만(灣)의 그림 같은 아름 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들이 위치해 있다. 가 볼만한 곳으로는 지

인 수상작들이 있는 Museum of Art and

역의 조각가와 화가들의 독특한 작품을

History도 필수 코스.

푸에르토리코에는 수 십여 개의 갤러리

나비를 매우 창조적으로 꾸며놓은 나비 아 트 갤러리가 있다. 푸에르토리코의 대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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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이 들어오기 전에 이 섬에 거주하

던 타이노 인디언들은 잘 알려져 있지 않 지만 그들의 의식적인 구기운동에 광신적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아 보텔로와 실제

2) 수도의 아트갤러리 들러보기

비한 돌조각 구경하기

3) 산후안 성당

이 성당은 스페인 시대의 정교한 건축물

이었다. 이 게임이 열리던 30개 이상의 코 트가 있는 유적지가 일반에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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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KOREA 대통령 선거 선택 2012!!!

라진다는 점에서 양측은 퇴로 없는 일전

대선이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지지율 추

을 벼르고 있다.

이를 둘러싼 여론전이 치열해지고 있다. 새 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 측은 각종 여론

지난주 중반까지 일부 여론조사에서 박

조사에서 박 후보가 1위를 유지하는 점을,

후보는 문 후보를 오차범위 이상 앞섰지만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측은 지지율 격차

무소속 안철수 전 대선후보가 주말부터 문

가 줄어드는 점을 주목하며 각각 ‘굳히기’

후보 지원에 나서면서 지지율 격차가 다소

와 ‘뒤집기’를 시도하고 있다.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양측 모두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되는 오

박 후보의 ‘굳히기’로 끝날지, 문 후보의 ‘

는 13일 전까지 각기 자신들에게 유리한

뒤집기’가 성공할지를 둘러싸고 승부가 갈

방향으로 여론 흐름을 고착화하겠다는 의

수록 격화될 수밖에 없어 보인다. 박 후보 측 김무성 총괄선거대책본부장

도다. 안철수 전 후보의 문 후보 지원행보가 본 격화된 이후 지난 주말 실시된 각종 여론

지금 시점에서 부동표가 적고, 문 후보의

이정현 공보단장)며 긴장의 끈을 늦추지

은 “안 전 후보는 선거판세에 미세하거나

흡입력도 상당히 적다”고 주장했다.

않는다는 입장이다. 새누리당은 ‘박근혜

제한적인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 단일화

조사를 보면 박 후보는 43.6~50.6%, 문 후

권영진 선대위 전략조정단장은 브리핑

대세론’ 같은 표현을 자제하고 최대한 겸손

과정에서 보여준 이전투구와 구태가 이유”

보는 41.7~43.8%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두

을 갖고 당 부설 여의도연구소의 지난 주

모드를 유지하면서, 남은 기간 수도권 중도

라고 지적했다. 반면 문 후보 측 우상호 공

후보 간 지지율 격차는 적게는 0.6%포인트

말 조사결과를 공개했다. 권 단장은 “대체

층 공략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보단장은 “단일화 완성으로 문 후보의 지

에서 많게는 11.1%포인트까지 나온다. 전

로 3~5%포인트인 다른 여론조사보다 격

지율이 상승세로 돌고 있음을 확인할 수

체적으로 박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문

차가 더 벌어져 있고, 외부 의뢰 조사에서

▼安효과 있었지만 판세 뒤집진 못

후보를 리드하는 가운데 지지율 격차가 좁

도 5% 이상 앞서는 걸로 나왔다”며 “당선

혀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

가능성에서도 박 후보가 50% 후반대가 나

다가온 가운데 새누리당 박근혜, 민주통합

고 있다.

오고 있다”고 말했다. 새누리당은 최근 문

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종반전 반환점을 돌

새누리당은 ‘안철수 효과’가 “미풍에 그

후보의 지지율이 2~3%포인트 정도 오른

며 막판 스퍼트를 내고 있다.

쳤다”고 평가했다. 안형환 대변인은 브리핑

것이 안철수 효과가 다 반영된 것이라 보

에서 “각 언론사의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

고 있다.

14일로 18대 대통령 선거가 5일 앞으로

박 후보를 정점으로 하는 보수우파연합

있다”며 “부산 젊은 층이 요동치고 있다” 고 말했다.

▼41년 만에 과반 득표 후보 나올 까

이번 대선은 보수 대 진보의 일대일 구도

과 문 후보를 위시한 진보좌파연합은 일전

다. 1971년 7대 대선에서 공화당 박정희 후

해보면 안철수씨의 문 후보 지원 효과가 그

박 후보 측은 그러나 “여론조사는 참고

을 앞두고 총결집령을 내린 상태다. 대선

보가 53.2%의 득표율로 당선된 뒤 지금까

렇게 크지 않다”면서 “역대 어느 선거보다

사항일 뿐 지금도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

결과에 따라 정치지형의 방향과 폭이 달

지 과반 득표 당선자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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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KOREA 대통령선거 선택 2012

이번에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의

는 지역이다.

는 처음으로 호남에서 두 자릿수 득표를

지지율이 45% 안팎을 오가는 상황이어서

문 후보가 부산에서 40%를 얻느냐가 승

부동층(10%가량)의 움직임에 따라 과반

부의 관건이란 분석이 적지 않다. 하지만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와 한광옥 국민대

득표가 가능하다는 분석도 있다.

두 후보 모두 마지막 유세전은 수도권에 집

통합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11일 전남 신

중할 수밖에 없다.

안군 하의도 고 김대중 전 대통령(DJ) 생

박 후보는 11일부터 제주를 시작으로 마

호남 표심 결집을 꾀했다.

노린다.

▼“野, 새정치 입에 올릴 자격도 없어”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는 12일 '국정

지막 전국 투어 유세에 나선다. 문 후보는

유권자의 절반이 모여 있는 수도권에서

가를 찾는 것도 호남 공략의 일환이다. DJ

원 여론조작 의혹', '아이패드 커닝 논란' 등

12일 충청→13일 호남→14일 PK→15일 수

격차가 벌어지면 다른 지역에서 만회하기

생가 방문에는 DJ 조카인 김수용 대통합

을 야권의 '흑색선전'으로 규정하며 "지금

도권을 공략할 계획이다.

가 좀처럼 쉽지 않기 때문이다.

위 자문위원, 신안군 출신의 주영순 의원

의 야당 태도는 새 정치를 입에 올릴 자격

이 동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도 없다"고 비판했다.

역대 대선에서 충청은 대선 승리의 바로

결국 ‘서울 40대’가 최종 승부처라는 얘

미터였다는 점에서, PK는 판세가 가장 요

기는 그래서 나온다.박 후보의 호남 득표율

이에 맞서 문 후보 진영은 9일에도 참여

박 후보는 이날 오후 울산 남구 한국노총

동친다는 점에서 두 후보 모두 놓칠 수 없

도 주목된다. 박 후보는 새누리당 후보로

정부 때 불거진 ‘호남 홀대론’을 사과하며

울산본부를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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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KOREA 대통령선거 선택 2012 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일 같이 마타도어, 흑색선전이 쏟아지고 있 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허위사실을 퍼뜨리고 흑색선전, 마

▼대선 유권자 17대보다 281만명

타도어 하는 것은 구태정치 청산 1호라고

늘어

할 수 있는데 선거 때부터 이런 구태정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9일 치러

를 벌이는 것은 새 정치 의지도 없고 새 정

지는 18대 대선의 총 유권자 수가 4046

치를 할 능력도 없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

만4641명으로 확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2007년 17대 대선 때의 3765만3518명보

이어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이 있

다 281만1123명이 증가한 것으로, 유권자

다"며 "선거 때도 구태정치의 전형을 보이

수 증가는 주로 50~60대에서 이뤄졌다. 17

고 있는데 이런 사람들이 정권을 잡는다면

대 때 비해 50대가 195만여명, 60대 이상

새 정치라는 것은 아예 물건너 가는 것"이

이 160만여명 증가했고, 40대는 32만여명

라고 꼬집었다.

늘었다.

그러면서 "앞으로 1주일 동안 마타도어

반면 20~30대는 116만8000명가량 줄

를 쏟아내 유권자를 혼란스럽게 하려고

었고 19세는 8만8000여명 늘었다. 총 유

하는데 국민들은 그런 것에 넘어가지 않

권자 수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 5099만

을 것이라고 믿는다. 넘어가도 안 된다"고

했는데도 그것조차 막고 있다"며 "이런 태

강조했다.

도는 걱정스럽다"고 야권을 겨냥했다.

박 후보는 특히 최근 제기되고 있는 의 혹들을 '흑색선전'으로 규정하며 반박했다.

7779명(지난 11월 21일 기준)의 79.3%에

장을 냈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은 사건을 공안1부(이상호 부장검사)에 배당해 수사에 착수했다.

해당한다. 연령대별로는 40대가 880만여명(21.8%)

이정희 후보는 지난 4일 중앙선거관리위

으로 가장 많고, 60대 이상 841만여명

희, 결국 고발당해

원회가 주관한 대선후보 1차 TV토론회에

(20.8%), 30대 815만여명(20.1%), 50대 777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선 후보가 국가보

서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에 대해 발언

만여명(19.2%), 20대 661만여명(16.4%) 순

서류가방"이라며 "그날은 아이패드를 가지

안법 위반 혐의로 10일 검찰에 고발당했

하던 중 ’남쪽 정부’라고 언급했다가 ’대한

으로 나타났다.

고 있지도 않았다. 터무니없는 거짓말"이라

다.

민국 정부’라고 정정한 바 있다.

아이패드 커닝 논란에 대해서는 "그 빨 간 가방은 10년 넘게 들고 다닌 낡아빠진

고 설명했다.

▼토론서 "남쪽정부"라고 말한 이정

시·도별로는 경기도가 935만여명으로 가

고발인 김모(62)씨는 이날 “이 후보가 대

김씨는 지난 7월 극우파 일본인의 위안

국정원 여론조작 의혹과 관련해서도 "진

선후보 TV 토론에서 우리나라를 ’남쪽정

부 소녀상 ’말뚝테러’에 분개해 화물차를

실을 밝히기 위해 선관위•언론인•여야가

부’라고 지칭해 국가를 부정하는 죄를 저

몰고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정문에

같이 현장도 보고 진실을 밝혀보자고 제의

질렀다”고 주장하며 “서울중앙지검에 고발

돌진한 혐의로 기소돼 최근 항소심에서 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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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많고, 그다음으로 서울 837만여명, 부 산 290만여명 순이었다. 성별로는 여성이 2048만명으로 남성 (1998만여명)보다 50만명가량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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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정보

COOKING

륨 흡수를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음 모양을 살려 2cm 폭으로 슬라이스한다. 2 애호박은

도토리묵 김치샐러드

해 씨를 뺀다. 3 양파는 6등분하고 당근은 동그란 모양

재료- 닭가슴살 250g, 부추 50g, 당근 30g, 양파 1/2

재료- 도토리묵 1모, 김치 1/4포기, 송송 썬 쪽파 3큰

을 살려 0.3cm 두께로 썬다. 4 팬에 분량의 데리야키소

개, 홍고추 1개, 포도씨유 1과 1/2큰술, 소금·곱게 빻은

술, 다진 청양고추·참기름 1작은술씩, 깨소금 1큰술

스 재료를 넣고 끓으면 ①, ②, ③의 채소를 넣고 노릇하

통후추 약간씩

만들기- 1 도토리묵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4cm

게 간이 배도록 굽는다.

만들기- 1 닭가슴살은 흰 피막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

길이로 채썬다. 2 김치는 물에 씻어 김치소를 없앤 뒤 물

어서 가로로 얇게 두 겹 포를 뜬다. 2 ①의 닭가슴살에

기를 꼭 짜서 곱게 채썬다. 3 볼에 ①의 도토리묵과 ②

Tip 채소 자체에 당분이 있으므로 야식으로 먹

포도씨유 1큰술을 뿌리고 소금과 곱게 빻은 통후추를

의 김치, 다진 청양고추,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고루 버

뿌려 20분간 재운다. 3 부추는 씻어서 3cm 길이로 썰

무린 다음 그릇에 담고 송송 썬 쪽파를 뿌린다.

고 당근과 양파, 홍고추는 곱게 채썬다. 4 팬에 포도씨

Tip 김치에 간이 돼 있기 때문에 따로 간을 하

청아한 사케 한 잔에 곁들이는 가벼운 안주 닭가슴살 부추잡채

유 1/2큰술을 두르고 ③의 양파-당근-홍고추-부추 순 으로 넣어 숨이 죽지 않도록 살짝 볶는다. 5 달군 팬에 ②의 닭가슴살을 넣어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운 다음

지 않고 입맛을 돋우는 청양고추만 약간 넣어주 면 도토리묵과 찰떡궁합이다.

0.5cm 두께로 도톰하게 썰고 파프리카는 세로로 6등분

는 채소구이에는 설탕, 올리고당 등의 조미료를 첨가하지 않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 중에 즐겨도 좋은 저칼로리 간식 현미튀밥 요거트

재료- 현미 1컵, 플레인 요거트 2개

모둠 채소구이

만들기- 1 현미는 물에 재빨리 씻어 물기를 없앤다. 2

재료- 단호박·애호박 1/2개씩, 파프리카·양파 1개씩, 당

마른 팬에 ①의 현미를 넣어 2분 정도 센 불에 볶다가

Tip 닭가슴살에만 간이 배게 해서 기름에 살짝 근 1/4개, 데리야키소스(간장·청주·맛술 3큰술씩, 올리 볶은 채소와 함께 버무려 먹는데, 이때 간은 강 브유 2큰술)

약한 불에 30분 이상 볶아 튀밥을 만든다. 3 그릇에 플

뜨거울 때 도톰하게 찢는다. 6 닭가슴살과 ④의 채소를 버무려 그릇에 담는다.

하지 않게 하는 것이 포인트. 야식인 만큼 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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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 요거트를 담고 ②의 현미를 듬뿍 올린다.

만들기- 1 단호박은 껍질을 대강 벗기고 씨를 파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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