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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코 / 필라뉴스 펜주내 상습음주운전 벌칙 강화법, 상원통과 펜주의 음주운전 벌칙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장했다. 데나를 사망시킨 음주운전자

이 법안은 두 번째 음주운전일 경우

는 3급살인 범죄를 인정했으며 형량은

최소 일단 3개월의 실형을 감옥에서 살

25년 6개월에서 51년사이로 선고됐다.

게 하는 것등의 내용도 포함되고 있다.

호샴지역 식수원 오염 주민들, 식수용 물 사먹어

이 법은 곧 하원으로 상정되며 통과되 면 곧바로 시행된다. 이 법은 상습 음주

AP통신에 따르면 펜주 상원은 최근

운전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

상습 음주운전자에 대해 무거운 책임

과 음주운전시 알콜농도 제한을 더욱

을 묻는 조항을 담은 법안을 압도적인

높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호샴지역의 식수원인 지하수가 오염

이같은 현상이 처음 발생한 때는 6년

데나는 피컵을 몰던 음주운전자에게

돼 이 지역의 많은 주민들이 최근 식수

전이었으며 지역 수도청은 깨끗한 물로

이는 지난해 2월 펜주에서 발생한 상

받혀 사망했으며 음주운전자는 이때

용 물을 사먹고 있는 상황이라고 월스

전환시키기 위해 현재까지 수백만달러

습운전자에 의한 사망자 데나 에크맨

가 5번째 음주운전이었던 것으로 조사

트리트 저널이 밝혔다.

를 투입했다. 또 군부대도 6천3백만달

이 계기가 됐다. 그의 이름을 따 데나

됐다. 이 법안을 상정한 의원들은 “음주

이 지하수가 오염된 이유는 근처에 있

법으로 불리는 이 법은 펜주상원에서

운전자가 회전문을 돌 듯이 계속해 상

는 군시설에서 수년간 발생한 화학물

또 이지역의 1백30개 가정과 비즈니

43대 6의 압도적 찬성으로 통과됐다.

습적으로 운전하는 경우가 많다”고 주

질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월스트리

스오피스의 불만을 접수받아 도시수

트는 주장했다.

도 시스템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러를 사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군시설에서 흘러나온 두가지 종류의 화학물이 결합돼 만들어진 오염물은 해체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 에 ‘포에브어 화학물’로 불리기도 한다. 오염수는 콜레스테롤 증가, 면역체계 파괴, 암의 발병요인등으로 알려져 있 다. 오염된 지하수는 가정수도와 지역의 샘물터, 도시 수도 시스템을 통해 퍼져 나가기 때문에 인체에 해를 미치게 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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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FEB 14.2020-FEB 2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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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Phila Times Vol 1052 February 14th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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