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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엇갈리는 전망 속 '최다승' 노리는 타이거 우즈 우즈가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 통산 83승째를 거둘 수 있을까. 타이거 우즈가 오는 2월14일(이하 한

미국)과 최다승 공동 1위.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우즈가 우승할 것이라는 예상도 많지만, 이번 대회만

이, 2017년 제네시스오픈에서 우승했 던 더스틴 존슨 등이 우승후보다"고 덧 붙였다.

큼은 우즈가 우승하지 못 할 것이라는

살아있는 전설 '골프황제' 우즈가 지금

144명에서 120명으로 축소 됐음에도

관측도 많다. 미국 CBS스포츠는 "시뮬

까지 인연이 없었던 리비에라CC에서

상금은 200만 달러가 증가돼 총상금

레이션 분석 결과, 우즈는 이번 대회에

통산 83승째의 기쁨을 맛볼 수 있을지

930만 달러를 두고 경쟁한다.

서 주춤하며 간신히 톱10에 들 것"이라

주목된다. 한편, 한국 선수 중에선 강성

고 내다봤다.

훈, 김시우, 문경준, 이경훈, 임성재가 이

국시간)부터 17일까지 미국 캘리포니

규모가 커진 만큼 로리 맥길로이, 브룩

아주 리비에라CC에서 열리는 미국프

스 켑카, 저스틴 토마스, 조던 스피스,

대회 장소인 리비에라CC가 우즈와 맞

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

더스틴 존슨 등 쟁쟁한 선수들이 대거

지 않기 때문이다. 캘리포니아 남부에

셔널에 출전한다.

출전한다. 그 중에서 우승후보로 큰 관

서 자란 우즈는 1992년 아마추어 신분

타이거 우즈 "프리미어 골프리그 참가

이 대회는 지난해까지 제네시스 오픈

심을 받고 있는 이는 우즈다. 우즈는

으로 처음 PGA투어에 출전했는데, 그

제안 받았다"

으로 진행됐지만, 올해부터 제네시스

PGA투어 역대 최다승 신기록 달성을

장소가 리비에라CC다. 의미는 남다른

"프레지던츠컵 단장 계속 맡을지는 고

인비테이셔널로 격상됐다. 출전 인원이

노리고 있다. 현재 82승째로 샘 스니드(

곳이지만 결과는 안 좋다. 지금까지 우

민해 봐야"

즈는 리비에라CC에서 총 11번 대회를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도 새로

치렀는데 단 한 번도 우승하지 못 했다.

운 골프투어 '프리미어 골프리그'에 참

게다가 제네시스오픈은 그가 4번 이

여해 달라는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상 출전해 우승트로피를 차지하지 못

12일(한국시간) 로이터통신과 AFP통

한 유일한 대회다. CBS스포츠는 "우즈

신 등 외신에 따르면 우즈는 미국프로

는 이번 시즌 초반부터 조조챔피언십

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

에서 우승하고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널 개막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에서 9위를 하는 등 맹렬한 기세를 보

이같이 밝히고 프리미어 골프리그에 대

였음에도 이번 대회에선 힘겹게 싸울

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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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FEB 14.2020-FEB 20.2020

번 대회에 나선다.

프리미어 골프리그는 2022년 출범을

이어 "우즈가 리더보드 최상단에 있

목표로 대회별 상금 1천만달러(약 118

는 게 가장 익숙할지라도 이번 대회는

억원)를 걸고 18개 대회를 개최하겠다

브룩스 켑카를 막 추월한 로리 맥길로

는 계획을 지난달 발표했다. 새로운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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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Phila Times Vol 1052 February 14th 2020  

Feb 14th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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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4th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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