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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ENTERTAINMENT

배우 윤시윤과 박신혜가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으로 호흡을 맞춘다.

켜 이번 꽃미남 시리즈 3탄인 '이웃집 꽃미남'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

CJ E&M에 따르면 윤시윤과 박신혜는 케이블 채널 tvN 월화드라마 '

증을 자극하고 있다.

이웃집 꽃미남'(극본 김은정·연출 정정화)의 각각 남주인공 엔리께 금과

2009년 후쿠오카 영화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젊

여주인공 고독미로 캐스팅됐다. '이웃집 꽃미남'은 인기 웹툰 '나는 매일 그를 훔쳐본 다'를 원작으로, 현대인의 엿보기 심리를 유쾌하고 발랄하게 풀어낸 한 16부작 로맨틱 코미디 드

은 감각의 실력파 감독. 여기에 영화 '접속' '텔미썸 띵' '시월애' '안녕 형아'의 김은정 작가가 극본을 맡아,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라마. 상처를 끌어안고 성 속에 스스로를 가

'이웃집 꽃미남'을 담당하는 CJ E&M의 조

둔 '도시형 라푼젤' 고독미(박신혜 분)가 앞집

문주 프로듀서는 "'이웃집 꽃미남'은 지금까

남자를 몰래 훔쳐보다, 연하 꽃미남 엔리께

지 볼 수 없었던 신선한 감성의 로코 드라

금(윤시윤 분)에게 발각되면서 재기발

마가 될 것"이라며 "윤시윤과 박신혜는 드

랄한 스토리가 펼쳐진다.

라마 기획 당시부터 제작진들이 머릿속으

'이웃집 꽃미남'의 제작을 맡

로 그리던 캐스팅 1순위 배우였다. 최고의

은 오보이프로젝트는 지난해

제작진과 배우, 흥미로운 소재 등 삼박자

'꽃미남 라면가게'와 '닥치고 꽃미남 밴드'를 제작하며 일명 '꽃미남 드라마' 시리 즈를 탄생시킨 제작사. 매 작품마다 여성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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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을 맡은 정정화 감독은 '달콤한 거짓말'로 장편 영화에 데뷔하며,

를 갖춘 만큼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전 했다. '꽃미남 라면가게', '닥치고 꽃미남 밴드'에 이어 '꽃미남 드라마'의 계보를 이을 '이웃집 꽃미남'은

자들의 꽃미남 판

2013년 1월 7일 오후 11시 첫

타지를 자극해

방송예정으로 오는 11월부터

큰 반향을 일으

촬영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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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며느리가 목표에요."

을 둘러싼 인물들의 사랑, 갈등도 등장해

과,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배우

채탤런트가 부활됐다는 소식에 지원했어

현재 방영 중인 KBS 2TV 주말연속극 '

많은 사랑을 얻고 있다.

로서 길을 차근히 걸었다. '내 딸 서영이'를

요. 그전까지는 드라마를 할 거라고 생각

내 딸 서영이'(극본 소현경 연출 유현기)에

여기에 통통 튀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에

통해 최윤영을 알게 된 이들은 데뷔한 지

못했어요. 다행이 잘 봐주셔서 합격했고

서 최호정 역으로 활약 중인 배우 최윤영

게 눈도장 찍은 배우 최윤영의 활약이 눈

얼마 안된 신예로 알 수 있지만 그는 지난

한 장면 나오는 단역부터 차근히 시작했어

(26)이 한 말이다.

길을 끈다. 신예임에도 안정된 연기력으로

2009년 KBS 21기 공채탤런트 출신이다.

요. '제빵왕 김탁구'도 공채였기에 할 수 있

호평을 얻고 있는 최윤영과의 인터뷰.

배우지망생들이 소속사 오디션을 통해 데

었고 지금의 회사와도 만나게 됐죠. 공채

뷔하는 것과 다르게 시작했다.

가 저에게는 발돋움할 수 있었던 계기였던

'내 딸 서영이'는 현실에 지쳐 가족을 저 버려야 했던 딸, 그런 딸의 독기마저 감싸 안은 아버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가슴 먹먹한 부녀의 이야기가 중심이지만 그들

키워드1. KBS 21기 공채탤런트

최윤영은 안양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

"어릴 때부터 연극배우가 꿈이었어요. 당 시 극단에서 먼저 활동했는데 5년 만에 공

거 같아요." 최윤영과 작품 사이에는 독특한 인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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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ENTERTAINMENT 있다. 작품 연출자인 유현기PD가 그의 공채탤런트 연수시절 담 당 연기지도자였다. 그는 유현기PD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

키워드2. 엄마

그는 극중에서 엄마 김강순 (송옥숙 분)의 말을 잘 듣고 심성

이 여린 온실 속의 화초로 등장한다. 지난 21일 방송분에서는 미

다. "공채시절 PD님들이 담임선생님처럼 연기지도를 담당해주셨

국유학을 마친 뒤 온순했던 과거에서 벗어나 과감하게 엄마에게

는데 저는 유현기PD님한테 지도 받았어요. MBC '역전의 여

말대꾸했다. 처음으로 자신의 의견을 강하게 피력한 것이 성공했

왕', 영화 '코리아' 때도 직접 모니터도 해주셨죠. '내 딸 서

다. 그런데 이 당당함은 엄마와의 대립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는

영이' 합류는 저와 어울리는 캐릭터가 있다고 제의해주

노트를 달달 외운 결과였다.

셔서 오디션을 봤어요. 지인 캐스팅 아니냐는 우려가

"소현경 작가님이 최호정 캐릭터를 잘 표현해주신 거 같아요.

있었을 법 한데도 믿어주셨죠. 정말 저에게는 은인

저도 그 장면은 대본 연습하면서 정말 귀엽다고 생각했어요. 최

이세요."

호정은 3년 동안 미국유학생활하면서 하프보다 당당해지는 법

전작인 '넝쿨째 굴러온 당신'(극본 박지은 연출

을 공부하지 않았을까요? 앞으로 더 엄마와 대립하게 될 텐데 어

김형석 이하 '넝쿨당')이 '시월드'를 주제로 많은

떻게 변화될지 기대돼요."

사랑받았다. '넝쿨당'이 유쾌한 분위기였다면

최윤영에게 실제 모녀사이는 어떤지 물어보니 누구보다 자신

'내 딸 서영이'는 보다 서정적이다. KBS 2TV

을 걱정하고 지지해주는 분이라고 말했다. 작품 모니터를 할 때

주말연속극이 시청자들에게 파급력 있는 만

도 꼼꼼하게 살피며 부족한 부분을 주로 얘기했다면 요즘에는

큼 비중 있는 역할을 맡아 부담감도 적지 않았

칭찬이 늘어 기쁘다고 했다. "엄마가 '넝쿨당' 팬 이시다보니 저도 주말연속극에 출연했으면

다고 한다. "사실 전작이 워낙 인기가 많았기 때문

좋겠다고 말씀 하셨 고 '내 딸 서영이' 합류소식에 제일 좋아하셨

에 걱정했어요. 그렇지만 우리 작품도 빠

어요. 그런데 엄마가 최호정의 엄마대응 노트장면을 보고 한 숨

른 속도로 상승하고 있고 대본이 워낙

을 쉬셨어요. 딸을 걱정하는 엄마의 마음은 똑같은 거 같아요."

재밌어서 더 잘 될 것 같아요. 이보 영, 이상윤 선배님과 함께 마주치

그는 극중 엄마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송옥숙에 대해 존경의 마음을 드러냈다. 20년 관록의 배우는 확실히 달랐다.

진 않았지만 자주 단합회식을 해

"제가 송옥숙 선생님과 가장 많이 촬영하다보니 연기에 대해

서 관계도 돈독해요. 좋은 분들

많이 배우고 있어요. 결과모니터를 보면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시

과 좋은 분위기 속에서 함께 한

는 부분이 거의 다 맞아요. 그래서 연기 할 때 최대한 반영하고

다는 건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있어요." 최윤영은 그동안 작품에서 밝은 역할을 위주로 맡았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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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ENTERTAINMENT 작품을 위해 따로 준비한 부분들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

우 캐릭터라면 좋지 않을까요?" 최윤영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에 대해 2회에서 술주정으

을까. "최호정은 순수한 캐릭터고 판타지적일 수도 있어요. 어떻

로 박해진과 처음 만나게 된 장면을 선택했다. 첫 촬영이었기

게 하면 잘 표현할 수 있을까를 고민했고 외적인 부

에 구토를 하고 업히는 것이 어색했지만 연기에 몰입한 결과

분도 신경 쓰려고 노력했어요. 원래 큰 리본이나

친해졌다고 한다.

레이스가 돋보이는 의상을 생각했었는데 그러

"저는 술에 취해서 주정부린 부분이 기억에 남아요. 박해진

면 역효과 날 것 같아서 세련된 의상을 주로

오빠와 대본 리딩 이후 첫 촬영이었어요. 서로 깍듯이 인사 하고 주정부려야 했죠. NG나면 안되니까 한 번에 가려고 노

선택해요."

력했어요. 그리고 이번 주 박해진 오빠에게 프러포즈하는 장 키워드3. 사랑 그리고 공약

최윤영은 극중에서 박해진(이상우 분)

것 같아요."

에게 한 눈에 반해 짝사랑한다. 3년이 삼

최윤영은 최근 박정아와 함께 KBS 2TV '개그콘서트' 관객

는 시간동안 한 사람을 진득하게 바라

석에 포착됐다. 시청률 30% 돌파 공약으로 '거지의 품격' 카메

본다는 건 쉽지가 않은데 최윤영에게 짝사랑

오 출연한 박해진을 응원하기 위해서였다. 사실 마음속으로 과감한 공약이 아닐까라고 생각했다.

은 어떤 의미일까. "실제 저는 짝사랑에 겁먹는 스타일이라 못

"두 사람이 정말 닮은꼴임을 새삼 느꼈고 생각보다 잘 하셨

할 것 같아요. 상대가 나에게 호감 없다고

어요. 오빠도 일찍 공약을 실천하게 될 줄은 몰랐대요. 박해

생각하면 미리 포기해요. 처음에는 최호정

진 오빠와 같은 미용실을 다니는데 허경환씨 유행어인 '궁금

의 짝사랑이 답답하다고 여겼지만 시간이

해요' 이 말투 자주 따라하시는 장면을 자주 목격했어요. 하

지갈수록 이해가 돼요."

하"

극중 국민남편으로 거듭난 이상윤(강우 재 역), 모델포스의 톡톡 튀는 대학생 (강성

최근 배우들의 공약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만약 작품이 40%를 돌파한다면 최윤영의 공약은 무엇일까.

재 역), 훈남 레지던트 박해진까지 다양한

"저도 공약을 한다면 어떤 것을 할지 고민되네요. 저도 거지

남자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세 사람 중에

의 품격에서 여자거지로 활약해보고 싶어요. 실은 제가 학교

어떤 사람을 택할까.

다닐 때 댄스팀에서 활동하기도 했고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방송에서 나쁜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말한 적 있는데 다시 생각하면 전 이상우를 선택할 거 같아요. 이 상우는 자신의 주관도 뚜렷하

도 연습생이 될 뻔 한만큼 춤을 좋아해요. 그때는 저만의 공 간에서 춤을 선보이고 싶어요." 최윤영은 작품을 아껴주는 팬들에게 마지막으로 인사말을 전했다. '국민여동생'이 아닌 '국민며느리'를 선택했다.

고 외모도 준수한 의사잖아

"소현경 작가님도 저의 반전모습을 위해 초반에는 순수하게

요. 제일 중요한 건 아빠의

표현해주셨어요. 앞으로 제가 변화될 부분도, 사랑을 쟁취할

죄도 용서한 마음을 가진

장면들도 재밌을 것 같아요. 앞으로 박해진오빠와 잘 될 텐데

점이에요. 현실에서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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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이 있어요. 슬프기도 하고 웃길 것 같기도 해서 여운이 갈

'내 딸 서영이'를 통해 '국민 며느리'가 되는 게 목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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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연하남이 씩씩한 열혈청년으로 돌아온다. 탤런트 이장우(26). MBC 드라마 '아이두 아 이두'에서 젊은 디자이너 박태강으로 사랑받았던 그는 오는 11월 18일 방송 예정인 MBC 새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극본 김사경·연출 최원석 이재진)에서 주인공 오자룡 역 을 맡았다. 이장우는 이름처럼 건강하고 씩씩한 열혈 청년 오자룡이 돼 착한 둘째 사위 의 활약상을 그릴 예정이다. 그에게는 첫 타이틀롤이다. 이장우는 "'웃어라 동해야'를 해봤는데, 사실 동해가 부러웠다"며 "자기 이름 을 타이틀에 걸고 하는 작품이 내 인생에 몇 개나 오겠나. 기분좋고 즐겁다"며 환하게 웃었다. 전작이 미니시리즈인 '아이두 아이두'라고 해서 일일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이 결코 아쉽거나 하지 않았단다. "일일드라마든 미니시리즈든 아무 상관이 없어요. '웃어라 동해야' 했을 때 느 낌이 있거든요. 정말 많이 배웠어요. 지금 하는 모든 게 다 그 때 배운 거예요. 또 현장이 좀 더 여유롭기도 해요. 완급 조절을 하면서 오랫동안 찍어야 하니까요. 같 이 하는 선생님들도 쟁쟁하시고 감독님도 좋고,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어요. 상대역 오 연서씨랑도 금방 친해졌고요." 많은 이들이 이장우를 기억하는 건 KBS 2TV 주말극 '수상한 삼형제'(2009~2010)의 열 혈 경찰 백마탄, 그리고 KBS 1TV의 대박 일일극 '웃어라 동해야'의 열등감으로 똘똘 뭉친 기업가 아들 김도진부터일 것이다. 그러나 사실 이장우는 중학교 2학년 시절부터 각종 드 라마에서 단역을 맡으며 오랜 시간 내공을 키운 연기자다. 플라이투더스카이로 데뷔해 인 기를 모았던 사촌형 환희의 영향이 컸다. "초등학교 6학년때 형이 데뷔해 갑자기 스타가 됐는데 그게 부러웠어요. 그런데 가 수를 해서 형을 이길 자신은 없고, 그럼 나는 연기를 해야지 했죠. 하다보니 그게 여기까지 왔어요. 직업을 일찍 택한 셈이죠." 연기학원에 등록해 단역부터 출발했다. 군인이었던 아버지는 "하고 싶은 걸 해 보라"며 외아들의 결정을 존중해줬다. 어머니 손에 이끌려 연기학원에 등록한 다른 아역 출신들과는 출발부터 달랐던 셈이다. 단역 생활은 꽤 고달팠지만 이 장우는 마냥 연기가 좋았고,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진학해 연극,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경험을 쌓았다. 2009년 MBC 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에 가수 연습생으로 출연한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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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ENTERTAINMENT 제대로 이름이 있는 이장우의 첫 역할이었다. 그 덕에 함께 연습

는 않아요. 무게 잡고 멋있는 척 하는 게 물론 어렵지만 부담이 좀 덜

생 역할을 한 현우, 노민우와 트웬티포세븐이란 프로젝트 그룹

하거든요. 반면 이쪽은 계속 웃고 떠들어야 해요. 잠도 못 자고 하다

으로 데뷔해 활동도 했다. 혹 지우고 싶은 과거는 아니냐고 물

보면 기가 빠져있는 게 보이거든요. 계속 채워 넣어야죠. 이번 자룡

었더니 "자부심을 느낀다"는 답이 돌아왔다. "셋이서 재밌게 살았어요. 다이어트도 하고, 강남역 가서 노래 부른다고 야단도 하고. 얼마 전 가수 활동

이장우는 "이번 작품이 잘 됐으면 좋겠다"고 솔직한 바람을 감추 지 않았다. 전작 '아이두 아이두' 당시 느낀 바도 털어놨다.

을 다시 하면서 가수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란 걸 깨

"김선아 상대에다 대본도 재밌다면서 '이건 된다'고 다 그랬거든

달았죠.(웃음) 물론 음악을 또 하고 싶은 욕심이 있

요. 계속 들떠 있었는데 시청률이 생각보다 안 나오니까 상실감이

어요. 노래 안에 감정을 담는 게 색다른 매력이 있

컸어요. 그 때 선아 누나가 끄집어내 주셨죠. 어린 애가 왜 욕심을

더라고요."

부리냐고, 연기 시작한 게 이거였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그

얼마 전 하차한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 어요'는 이장우의 또 다른 면모를 볼 수 있는 기회였

러면서 고쳐먹은 게 있어요. 중요하지만 시청률에 상관하지는 않으 려고요."

다. 걸그룹 티아라(보람 지연 효민 은정 큐리 소연 아름)

이장우는 롤모델로 배우 정우성을 꼽았다. "영화 '비트'를 1000번

의 은정과 가상부부생활을 하던 이장우는 '상남자'다운

넘게 봤다"는 고백에선 열혈팬 못잖은 동경이 묻어났다. 언젠가 헬

면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남자답게 은정을 리드하고, 직

스클럽에서 딱 한번 정우성과 마주치고는 냉큼 도망을 쳤단다. 이유

접 운전하며 캠핑을 즐기는 모습은 '웃어라 동해야'와 KBS

는 "너무 멋있어서." 이장우는 "환경도 모습도 다 다르다. 하지만 무

2TV '영광의 재인'에서 연이어 멀끔한 재벌가 청년을 연이

엇보다 그렇게 독보적인 아우라를 풍기는 배우가 되길 항상 꿈꾼다"

어 연기했던 이장우에게서 다른 면모를 발견하게 했다. 이 는 '아이두 아이두'의 박태강으로, '오자룡이 간다'의 오 자룡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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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정말 장난 아니에요. 으쌰으쌰 씩씩한 녀석이죠."

고 털어놨다. "전 직업을 잘 선택한 것 같아요. 다른 일 갖고는 자존심이 안 상 해요. 그런데 연기에 대해서는 자존심이 상해요. 열심히 하고 싶고,

"재벌가 자제들은 지금껏 제가 연기한 캐릭터 중에서

할 수 있고, 또 잘 한다는 소리를 듣고 싶어요. 유독 연기만요. 이제

저랑 가장 먼 것들이에요. 도도하고 자기를 막 감추려고

시작이니 6개월을 해야 하는 데 욕심이 나요. 항상 새로운 모습을

하고. 하지만 건강하고 밝은 캐릭터를 연기하는 게 쉽지

보여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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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건축학개론'에서 술 취

엔터테인먼트)에서 일을 하고 있다.

면 이야기에 지장을 줄 수 있지만 악역은 장

한 수지를 방으로 은근하

유연석은 다양한 영화에서 다양한 역할을

면이 적어도 이야기에 질문을 줄 수 있지 않

게 데려가는 '압서방',

소화했지만 사람들에겐 수지와 박보영에게

나. 그래서 이번 영화에서는 비호감이지만

'늑대소년'에서 9

못된 짓을 한 '국민여동생 킬러'로 기억되고

동정에 여지가 있는, 사랑 받고 자라지 못해

대 1 가르마를 하

있다. 이제 막 배우로서 색깔이 드러나기 시

그렇게 변해버린 인물을 보이도록 노력했다.

고 박보영을 유혹

작한 유연석과 만났다.

하다가 마음 같지 않으니 폭력을 휘두르는 지태. 둘이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긴 쉽지 않 다. '올드보이'에 유지태 아역으로 출연 한 소년이 또 동일인물이라면? 과연

-'늑대소년'에서 박보영을 괴롭히는 철딱 서니 없는 졸부 아들로 나오는데. '건축

학개론' 압서방을 보고 감독과 제작자가 연락한 것인가.

▶그건 아니다. '건축학개론'이 나오기 전에

-9대 1 가르마는 어떻게 해서 만들어졌 는지. 사실 원래는 좀 더 비열한 역할이

었는데 9대 1 가르마를 하면서 영화의 부드러운 전체 분위기에 적절히 맞아떨 어졌는데.

▶원래 시나리오에는 기름지게 머리를 '올

이 청년은 무채색인지, 아니면 쓰는

이미 촬영에 들어갔으니깐. '심야병원'이라는

빽'을 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렇게 하면 너

대로 그려지는 백지 같은 배우인지

드라마를 찍을 때 제안을 받았다. '혜화,동'을

무 강렬해지더라. 그래서 9대1 가르마를 생

궁금해질 법 하다. '혜화,동'까지 챙

봤을 수는 있을 것 같다. 우연히 두 영화 속

각했다. 9대1 가르마를 한 악역들이 등장하

겨봤다면 유연석이란 배우가 달리

모습이 연결 되지만 신경 쓰진 않는다. 오히

는 '범죄와의 전쟁'도 찾아보기도 했다. 결국

보일 것 같다.

려 악역이 캐릭터가 인상적이지 않나.

든 생각은 '범죄와의 전쟁'과는 달라야겠다 는 것이었다. 조성희 감독님과도 많은 이야

유연석. 본명 안연석. 올해 나이 스물아홉. 공군 만기 제대. 경상도 진 주에서 배우 하겠다고 경기고로 전학 왔다. 세종대에서 연기 공부하다가 친 구인 이청아 소개로 현재 소속사(킹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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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에 이어 박보영까지. 이 정도면 국

기를 나눴다.

같은데.

-'건축학개론'에서도 그랬지만 '늑대소년'

민첫사랑 킬러라고 불러도 손색없을 것 ▶어휴 겁나는 소리다. 주인공은 너무 보이

에서도 악역이라고 부르기는 애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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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ENTERTAINMENT 또 너무 달라서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도 힘들고. MBC 시트콤 '엄마가 뭐길래'에 선 유학파 유기농 농부인데.

▶그랬다면 정말 다행이다. 매 역할 마다 다른 모습으로 보이는 그 런 배우가 되고 싶다. 그래서 관객들이 호기심을 갖게 하 는 배우가 되고 싶다.

이지 않고, 늘 새롭도록 노력하고 싶다. -연기 한다고 고등학교 때 형과 둘만 있는 서 울에 왔다. '올드보이'도 찍고. 세종대에서 원

하는 학과도 갔고. 귀도 뚫었다. 정말 딱 놀기 좋은 환경인데.

▶그렇기엔 너무 절실하고 절박했다. 고등학교는

면 내가 전학 온 지 모르는 분위기였다. 그 속에서

인물 중 어떤 게 스스

다들 대학입시 준비하는데 홀로 연기 공부한다고

▶'늑대소년'이 닮았다기

때 그럴 겨를이 없었다. 그 때 서울에 연기하겠다

로와 더 닮아있나.

보다 압서방이 너무 나와 거

다녔다. 놀더라도 절실했다. 남들 사춘기를 겪을 고 각오하고 올라왔으니깐.

리가 멀다. 진주에서 연기 하 겠다고 경기고로 전학 왔다. 형이 재수한다고 서울 올라왔는데 종 로학원이 경기고 근처였다. 그래서

지 않나.

▶사람인데 어떻게 안 부럽겠나. 누구는 킬러인

데 정석이 형은 CF를 많이 하지 않나.(웃음).원래

위화감이 컸다. 위화감이 컸던 걸

납뜩이 역으로 오디션을 봤었다. 그런데 납뜩이보

압서방에선 전반대로 표현했었다.

다는 압서방이 더 어울린다고 해서 그렇게 됐다. 압서방이 얼마나 좋나. 또 '늑대소년'에서 지태가

압서방은 과연 술 취한 수지를 방에 데리고 가서 뭘 했을까.

▶잘 못 이야기하면 큰 일 나는데.

(웃음) 감독님과 키스 정도는 한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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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봉이 아시아 오지에 태양광 전등을 지 원하고자 나섰다.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환경재단 10주 년 후원의 밤 행사의 일환으로 심수봉 자선콘 서트가 열렸다. 심수봉은 이날 행사출연료 전 액을 환경재단에서 진행하는 ‘아시아 태양광 전등 지원‘ 사업에 기부했다. 심수봉은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깜깜한 어

-'건축학개론'으로 조정석이 확 떴는데 부럽

경기고로 갔다. 나와 너무 달랐다.

-여담이지만 '건축학개론'에서

할 영화에선 지금과는 또 다른 모습이다. 전형적

에 이제훈을 찾아가지 않았겠나.

딱 전학 온 시점이 개학할 때였다. 사투리만 안 쓰 -압서방과 '늑대소년' 속

▶그저 감사할 뿐이다.(웃음) 감사하게도 새로

로 정리했다. 더 진전이 없었으니깐 수지가 나중

얼마나 좋고. 이제 시작하는데 그런 모습들이 하 나하나 쌓이는 게 아니겠나.

둠 속에서 하루의 반을 보내는 아이들이 가 까운 이웃나라에 아주 많 다“며 ”친환경적이고 전 기료 부담도 없는 태양 광 전등을 지원함으로 써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겠다는 행사 취지 에 공감하여 공연 을 결정했으며, 출 연료 전액 기부도

-'엄마가 뭐길래'에선 멜로라인의 중심이다. 드 디어 사랑을 이루나.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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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온 토요타

SAVINGS ON OVER 250 FUEL EFFICIENT TOYOTA VEH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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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ENTERTAINMENT

연 예 ENTERTAINMENT

가수 김완선이 데뷔 26년 만에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하는 각오를 밝혔다. 김완선은 서울 종로구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E채널 시추 에이션 콩트쇼 '단단한가족' 제작발표회에서 "여러분이 도와주셔서 연기하는 게 외롭지 않다"고 말했다. 그룹 JYJ(재중 유천 준수) 멤버 준수가 '제18회 한국뮤지컬대상' 남우주연상을 차지한 것과 관련해 못 다한 수 상 소감을 전했다. 준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제18회 뮤지컬 대상 남우주연상. 꿈에 그리던 상을 오늘 받았습니다. 뮤지컬로서 다시

배우 김희선이 SBS TV 월화극 ‘신의’를 통해 “연기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됐다” 고 밝혔다. 김희선은 “처음으로 도전하는 사극을 통해 좋은 경험을 쌓았기에 힘들었지만 보람을 느낀다. 6년만의 컴백에서 스타의 허울을 벗고 배우의 옷을 입고 싶었다”

김완선은 연기와 노래의 차이점을 묻는 질문에 "노래 할 때는 처음부터 끝

며 이같이 말했다.

까지 내가 다 혼자 했다면 연기는 감독님과 동료들이 도와준다는 점에서 굉

그는 “제작 지연으로 2년 넘게 기다렸

장히 아늑하고 따뜻한 느낌을 받았다"며 "외롭지 않다"고 말했다.

지만 결과적으로 시청자와의 약속을

무대에 서게 되고, 뮤지컬로서 다시 노래 부를 수 있게 되었고. 뮤지컬로서 이런 좋은 자리에 참석할 수 있었고, 뮤지컬로서 더 이상 영영 받지 못할 것 같았던 상도 받았습니다"라고 적었다. 준수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18회 한국뮤지컬대상' 시상식에서 뮤지컬 '엘리자

이어 "내가 연기력이 뛰어나지 못하지만 부

지킬 수 있어 기쁘다”며 “6개월 동안

족하더라도 감독님이 연기지도도 해주고

함께 고생한 동료 배우들과 제작진

하시니까 '내가 혼자가 아니구나'라고 생

에게 감사드린다”고 고마워했다.

각했다"며 "서로 도와주는 따뜻함이 좋

벳'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날 수상을 차지한 준수는 "감사하다. 이렇게 큰 상을 받아도

김희선은 또“과분한 칭찬은

았다"고 말했다.

될지 모르겠다. 뮤지컬을 시작할 때 많은 힘을 준 멤버 유천과 재중에게 감사하다"며 눈물의 수상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준수는 "그런 고마운 뮤지컬에 보답할 수 있는 좋은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더 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지금까지 3년이란 뮤지컬배우로서의 시간, 그 속에 저와 함께 해 주셨던 수많은 스태프 분들과 배우 분들 그분들이 있었기에 받은 상이라고 생각됩니 다"라고 전했다. 준수는 "항상 더 노력하는 배우가 될 것을 약속드리며 한발 한발 저와 발맞추며 저 외 롭지 말라고 매순간 함께 걸어주시는 저의 팬분들께 이 영광 돌리겠습니다. 여러분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같은 작품에 출연했던 옥주현은 여우주연상을, '시카고'에 출연한 아이비 는 여우신인상을 차지하는 등 가수 출신 뮤지컬 배우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격려로 받아들이고 준엄한 질

한편 '단단한가족'은 유세윤-이인

책은 교훈으로 삼겠다”며 “세

혜 부부와 오광록-김완선 부부를

월의 연륜 만큼 성숙해진 연

필두로 한 가족의 코믹한 일상

기로 대중들에게 다가서겠

을 그린 에피소드들을 2,3분 내

다”는 각오도 전했다.

로 짧게 엮은 60분물 콩트쇼다.

그는 “반년 동안 ‘은수’ 캐릭터

힘없는 중년가장 오광록과 억척

에 몰입돼 살아왔기에 그녀를 떠

엄마 김완선, 무능한 백수남편과

나보내기가 너무 아쉽다”며 “끝없

유세윤과 허당 아내 이인혜 등 개

는 시간여행을 통해 어디엔가 살고 있

성 엄치는 캐릭터들이 허세와 찌

을 은수를 다시 만나러 갈 것만 같다”

질함 가득한 반전 이야기를 선사

고 덧붙였다. 한편 ‘신의’는 전국 기준 시

한다.

청률 10.1%(AGB닐슨 미디어리서치)로 막 을 내렸다.

찾으시는 사업의 업종과 지역을 e-mail로 보내 주시면, 저희 SHBC 에서 고객의 수고를 덜어 드릴수 있도록 발품을 팔아 찾아드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Shbcyi@gmail.com

급매 리스팅 A. 아이스크림 & 델리 연매상 $35만 -- $40만 & 매우 낮은 렌트 $1,200/월(11년 남음) 필라 시내에서 남쪽으로 10분거리에 위치. 80% 이상 Take Out 또는 Delivery(딜리버리 팀이 있음) 업종 변경 가능 또는 딜리버리 음식쪽에 자신있는 분. 인구 밀집 지역으로, 많은 잠재력이 있음.

Asking : $110,000 B. 9유닛 렌트 하우스 매매 PHA(필라주택공사)에서 조성한 단독주택단지에 인접한 건물. 코너건물로 개보수가 요구되며, 지역 여건상 개보수 후 렌트에는 전혀 문제없어 보임. 전체 건물 면적은 약 6500sq.ft (3층 건물) 매입후 건축비는 은행 융자 가능 할것으로 보임.

Asking : $100,000

C. 네일사롱 (현재 주 5일) 전세. 적은 자금으로 자기 사업 할수 있는 기회. 주인이 없는 상태로 운영되고 있는 아담하고 예쁘게 꾸며진 네일사롱. 기술있고 영어 가능한 분 환영. 전세기간은 2년으로 하되 전세기간내에 매출 증가로 매입을 원할시 주인과 합의하에 가능, 반면 매출 변동 없고 기간 이전에 해제하고 싶으면 주인과 2- 3달 기간을 갖고 전세 해제도 가능.

Asking: $ 35,000 D. 비어델리 전세 (3 Bed Room APT 포함) 수십년간 해오던 비어델리 자리. 건물 과 사업장 완전 리노베이션한 상태. 2층과 3층은 한 가족이 살수있도록 완벽히 고쳐져 있으며, 1층과 지하는 비어델리 사업을 할 수 있도록 꾸며놓은 상태. 리쿼라이센스 포함. 비어델리 경험있는 분으로, 건물주와 서로 협의하에 전세가능.

TRACT N O C UNDER

A. 드랍 스토어

B.드랍 스토어

연평균 주매상 $4,300(2011년) 2012년9월까지 평균 주매상 $4,100 매우 좋은 지역, 연간 평균 가구 수입 $89,000 정도 Owner 타업종으로 전환 공장운영 하시는 분이면 더욱 유리. 309 시네마에서 30분, 첼트햄 한아름에서 30분

연평균 주매상 $2,500(2011년) 단독건물에 꾸민지 2년 반 되었고, 좋은 지역, 매우 싼 렌트 $950/월 바느질 잘 하시고 영어 잘 하시는 분. 첼튼햄 한아름에서 10분거리

#1. 상업용 투자 건물 매매 (임대 가능) • 6,276 SF (2-story/ 3,138 SF each) for sale or lease • 900 SF fully fit-out former coffee shop & • 900 SF 2nd floor former dance studio available for lease • 22,000 VPD • Outstanding visibility and access • Easily accessible via public transportation

**Ideal for coffee/breakfast, deli/take-out, and many other retail uses **

렌트 스페이스

#2. 상업용 투자 건물 매매

Current Net Operating Income at approximately $120,000. Incredible investment property in Center City 9 units total: 1 retail store, 1 office, 2 parking spaces, 3 studios, and 2 2-bedroom units. Washington Square West neighborhood of Center City Philadelphia. Close to Jefferson University Hospital and Pennsylvania Hospital. Central location within Center City and walkable to most anywhere in Center City.

#1. 2,960 SF for lease

추천: NAIL SALON or RETAIL

매매를 생각하십니까? 미리 준비하십시요. 준비되어 있는 셀러의 매물은 매매 가치도 더 있습니다.

*** 꼭 관심있는 분 투자자금 최하 $15만 이상인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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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ENTERTAINMENT

가수 김완선이 데뷔 26년 만에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하는 각오를 밝혔다. 김완선은 서울 종로구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E채널 시추 에이션 콩트쇼 '단단한가족' 제작발표회에서 "여러분이 도와주셔서 연기하는 게 외롭지 않다"고 말했다. 그룹 JYJ(재중 유천 준수) 멤버 준수가 '제18회 한국뮤지컬대상' 남우주연상을 차지한 것과 관련해 못 다한 수 상 소감을 전했다. 준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제18회 뮤지컬 대상 남우주연상. 꿈에 그리던 상을 오늘 받았습니다. 뮤지컬로서 다시

배우 김희선이 SBS TV 월화극 ‘신의’를 통해 “연기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됐다” 고 밝혔다. 김희선은 “처음으로 도전하는 사극을 통해 좋은 경험을 쌓았기에 힘들었지만 보람을 느낀다. 6년만의 컴백에서 스타의 허울을 벗고 배우의 옷을 입고 싶었다”

김완선은 연기와 노래의 차이점을 묻는 질문에 "노래 할 때는 처음부터 끝

며 이같이 말했다.

까지 내가 다 혼자 했다면 연기는 감독님과 동료들이 도와준다는 점에서 굉

그는 “제작 지연으로 2년 넘게 기다렸

장히 아늑하고 따뜻한 느낌을 받았다"며 "외롭지 않다"고 말했다.

지만 결과적으로 시청자와의 약속을

무대에 서게 되고, 뮤지컬로서 다시 노래 부를 수 있게 되었고. 뮤지컬로서 이런 좋은 자리에 참석할 수 있었고, 뮤지컬로서 더 이상 영영 받지 못할 것 같았던 상도 받았습니다"라고 적었다. 준수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18회 한국뮤지컬대상' 시상식에서 뮤지컬 '엘리자

이어 "내가 연기력이 뛰어나지 못하지만 부

지킬 수 있어 기쁘다”며 “6개월 동안

족하더라도 감독님이 연기지도도 해주고

함께 고생한 동료 배우들과 제작진

하시니까 '내가 혼자가 아니구나'라고 생

에게 감사드린다”고 고마워했다.

각했다"며 "서로 도와주는 따뜻함이 좋

벳'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날 수상을 차지한 준수는 "감사하다. 이렇게 큰 상을 받아도

김희선은 또“과분한 칭찬은

았다"고 말했다.

될지 모르겠다. 뮤지컬을 시작할 때 많은 힘을 준 멤버 유천과 재중에게 감사하다"며 눈물의 수상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준수는 "그런 고마운 뮤지컬에 보답할 수 있는 좋은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더 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지금까지 3년이란 뮤지컬배우로서의 시간, 그 속에 저와 함께 해 주셨던 수많은 스태프 분들과 배우 분들 그분들이 있었기에 받은 상이라고 생각됩니 다"라고 전했다. 준수는 "항상 더 노력하는 배우가 될 것을 약속드리며 한발 한발 저와 발맞추며 저 외 롭지 말라고 매순간 함께 걸어주시는 저의 팬분들께 이 영광 돌리겠습니다. 여러분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같은 작품에 출연했던 옥주현은 여우주연상을, '시카고'에 출연한 아이비 는 여우신인상을 차지하는 등 가수 출신 뮤지컬 배우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격려로 받아들이고 준엄한 질

한편 '단단한가족'은 유세윤-이인

책은 교훈으로 삼겠다”며 “세

혜 부부와 오광록-김완선 부부를

월의 연륜 만큼 성숙해진 연

필두로 한 가족의 코믹한 일상

기로 대중들에게 다가서겠

을 그린 에피소드들을 2,3분 내

다”는 각오도 전했다.

로 짧게 엮은 60분물 콩트쇼다.

그는 “반년 동안 ‘은수’ 캐릭터

힘없는 중년가장 오광록과 억척

에 몰입돼 살아왔기에 그녀를 떠

엄마 김완선, 무능한 백수남편과

나보내기가 너무 아쉽다”며 “끝없

유세윤과 허당 아내 이인혜 등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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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엄치는 캐릭터들이 허세와 찌

을 은수를 다시 만나러 갈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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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덧붙였다. 한편 ‘신의’는 전국 기준 시

한다.

청률 10.1%(AGB닐슨 미디어리서치)로 막 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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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매 리스팅 A. 아이스크림 & 델리 연매상 $35만 -- $40만 & 매우 낮은 렌트 $1,200/월(11년 남음) 필라 시내에서 남쪽으로 10분거리에 위치. 80% 이상 Take Out 또는 Delivery(딜리버리 팀이 있음) 업종 변경 가능 또는 딜리버리 음식쪽에 자신있는 분. 인구 밀집 지역으로, 많은 잠재력이 있음.

Asking : $110,000 B. 9유닛 렌트 하우스 매매 PHA(필라주택공사)에서 조성한 단독주택단지에 인접한 건물. 코너건물로 개보수가 요구되며, 지역 여건상 개보수 후 렌트에는 전혀 문제없어 보임. 전체 건물 면적은 약 6500sq.ft (3층 건물) 매입후 건축비는 은행 융자 가능 할것으로 보임.

Asking : $100,000

C. 네일사롱 (현재 주 5일) 전세. 적은 자금으로 자기 사업 할수 있는 기회. 주인이 없는 상태로 운영되고 있는 아담하고 예쁘게 꾸며진 네일사롱. 기술있고 영어 가능한 분 환영. 전세기간은 2년으로 하되 전세기간내에 매출 증가로 매입을 원할시 주인과 합의하에 가능, 반면 매출 변동 없고 기간 이전에 해제하고 싶으면 주인과 2- 3달 기간을 갖고 전세 해제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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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균 주매상 $2,500(2011년) 단독건물에 꾸민지 2년 반 되었고, 좋은 지역, 매우 싼 렌트 $950/월 바느질 잘 하시고 영어 잘 하시는 분. 첼튼햄 한아름에서 10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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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유머

- 볼링공 -

로가 이어진다.

편 흉보고 있다.

신이 지난해보다 힘이 더 세진 거에요. 그

축구선수 아내와 프로볼러의 아내가 남 축구선수아내 ; 남편 잠버릇이 안 좋아.

"당신도 참, 어머니가 늙은 게 아니라 당 건 내가 보장해요, 확실히"

- 비닐하우스 -

식인종이 부잣집 버릇 없는 놈을 먹은

볼링선수아내 ; 나도 남편 잠버릇이 신 잠자다가 콧구멍에 손가락을 집어 넣어. 코 막혀 몇 번의 죽을 고비를 넘겼는 지 모

- 영어시간 -

수학시간이 되었다.

다" 이때 현수가 손을 든다. "선생님, 잘못 들어오셨습니다. 영어수업 은 다음시간인데요"

르겠어!

-꿈-

착하고 예쁜 우수정에게 선생님이 장래

희망을 물었다. "수정인 꿈이 뭐야?"

- 악몽 -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한 건 맛이 없어!"

었다. "당신 어젯밤 잠꼬대 아주 심하게 하던 데" 아내는 남편 잠꼬대 내용을 상세히 더

"창녀요" 선생님은 경악 했다.

듬으며 일러준다.

"꿈은 반대니까요" "꿈은 이루어진다!"

"말을 먹어야지, 상을 박살 내버려야지,

현수가 어머니가 있는 시골에 다녀오고

나서 울먹거리자 아내가 걱정스럽게 물었 다. "왜, 무슨 일이 있었어요?" "다름 아니라, 어머니가 작년보다 많이 가벼워 지셨어, 이제는 어머니도 많이 늙으

"악몽은 아닐 걸~" 남편이 눈 감고 꿈속을 곰곰히 더듬어 본다. 생각난 모양이다. "馬, 象, 車, 兵... 아아, 알았다. 낮에 내기 장기에서 100만원 잃었거든" "악몽 맞잖아!"

셨나봐" 현수 말이 끝나자마자 아내의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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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식(Lord's supper) 때 장로가 세례

교인에게 떡을 주고 나서 의식에 따라 포 도주를 이어주었다. 그런데 웬일인지 세례교인은 포도주를 극구사양하는 게 아닌가.

- 장수비결! -

주간필라 Nov 9.2012-Nov 15.2012

인했다. 사회자 ; 장수비결이? 할아버지1 ; (장어 보이며) 이거 먹어서 그런 거여. 사회자 ; 정력 음식 덕을 톡톡히 보신 모 양이군요. (할아버지2에게도) 할아버진요?

"왜 안 받으시나?"

할아버지2 ; (헬스기구 들며) 난 이거.

"전, 낮술은 안 마십니다"

사회자 ; 아아, 운동이 장수비결이군요. (할아버지3에게) 할아버진? 준비해 온 게

-침-

영화 한 장면 보고 현수가 아빠에게 묻

길, "아빠, 저 남잔 왜 여자에게 뽀뽀를 해?" "남이 못 먹게 침 발라 놓는 거란다"

없나요? 할아버지3 ; 나, 젊어보이지? 이때 노인 앞으로 어림잡아 4살 정도로 보이는 아이 셋이 몰려온다. 아이들 ; (할아버지3에게 일제히) 아빠! 아빠!

차를 마셔야지, 병을 깨뜨리고 말거야, 그 런덴데. 악몽이었어요?"

-힘-

- 낮술 -

잠꼬대가 아주 심한 남편에게 아내가 물

우수정 대답은 파격적이다. "뭐! 왜 그런 걸 해?"

"아니요, 성전환수술"

장수(90) 할아버지들이 TV 출연에 사

"오늘은 sin, cos, tan에 대해 공부하겠

경 쓰여.

"무슨 수술? 중절??"

후 불만이다.

발길질이 심해. 일종의 직업병인가봐.

SEXY HUMOR

- 수술 -

여탕에서 한 20대 여자가 30대 여자의

몸을 구석구석 쳐다만 보고 목욕을 안 하 고 있자,

사회자 ; (기립하며) 꾸준한 운동(??)이 장수비결이었군요! 할아버지3 ; 아니야. 내 장수비결은 꾸준 한 봉사활동에 있어. 이 아이들은 부모가

"뭘 봐요! 벗은 여자 몸 처음 봐요!"

내다버린 불쌍한 애들이여. 사회자 ; 아아,

"네"

할아버지 장수비결은 고아원에서 아이를

"뭐?? 첨이라고??"

입양하는 거군요?

"수술을 했는데, 부작용이 나서요"

할아버지3 ;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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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투어에서 박인비(24)를 물고 늘어지고 있

는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미국여자골 프의 희망’이다. 세계 최강을 자랑하던 미국여자골프는 유럽과 남미, 아시아계 선수들의 활약으로

몇 년전 LPGA 투어 집행부는 LPGA투 어에 진출한 한국선수들에게 영어로 대화 를 제대로 못하면 투어카드를 제한해야 한 다는 ‘꼼수’를 내놓기도 했었다.

로피는 모른다. 박인비(70.30타)와 루이스 (70.32타)의 대결로 압축된 상태다. 2008년 프로로 데뷔한 루이스는 2011년 메이저대회인 나비스코챔피언십에서 우승

초토화됐다. LPGA투어에서 미국선수는

이런 점을 감안하면 루이스는 미국의 희

하기 전까지 별로 알려지지 않은 선수였

많지만 스타플레이어가 없어 ‘안방’을 외국

망 그 이상인 셈이다. 올 시즌 ‘올해의 선

다. 그러던 루이스가 올 시즌 4승을 거두며

선수들에게 내준지 오래다.

수’가 거의 확실하고 박인비와 상금왕 및

LPGA투어 최고의 선수로 올라섰다.

LPGA투어는 외국선수들의 득세로 스폰 서가 떨어져 나가고 TV시청률이 오르지 않는 등 악순환을 겪고 있다며 ‘대책’을 고 심하기도 했다.

평균타수(베어트로피) 경쟁까지 벌이고 있 다.

루이스가 ‘올해의 선수’가 되면 미국선수 로는 1994년 베스 다니엘 이후 처음이다.

상금왕은 1위를 달리고 있는 박인비 가 절대 유리한 상황이다. 하지만 베어트

루이스는 세계랭킹에서도 청야니(대만) 에 이어 2위다.

현역에서 물러난 '골프 여제' 로레나 오

는 일이 행복하기 때문에 다시 LPGA 투

초아(31·멕시코)가 은퇴 후 생활에 만족

어에 복귀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

지난해 12월 아들 페드로를 낳은 오초

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했다. 2009년 12월 결혼하고 2010년 4

아는 은퇴 후 두 차례 공식 대회에 출전

월 은퇴를 선언한 오초아는 LPGA 투어

했다. 2010년 11월 이 대회에서 공동 25

에서 통산 27승을 올렸다.

위, 지난달 유럽여자프로골프 투어 프랑

8일부터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리 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로레 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하는 오

그는 "아들과 함께 지내는 것이 매우

초아는 7일 공식 기자회견에서 "지금 하

즐겁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 어떤 변화

도 줄 생각이 없다"고 강조했다.

스오픈 공동 22위가 오초아의 최근 성 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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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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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주간필라 Nov 9.2012-Nov 15.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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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레슨

GOLF LESSON

딪치는 소리를 들어 보면 좋은 임팩트

수 있다는 통계를 골퍼들은 명심할 필

를 예측할 수 있다. 잘 맞은 샷들은 아

요가 있다. 샷의 느낌이 좋지 않다는 이

▼백스윙은 간결하게, 다운 스윙은

주 단단한 느낌을 준다. 디봇이 길다는

유만으로 자세를 쉽게 풀어 버리면 자

정확한 스윙 축을 유지하자

것은 좋은 결과라고 볼 수 있다. 만약 디

신만의 느낌 있는 좋은 스윙을 할 수 없

좋은 시설에서 훈련하는 골퍼들은 연

봇의 길이가 짧으면 최상의 임팩트는 아

다는 뜻이다.

평균 거리는 볼이 떨어진 지점을 기준

습을 통해 실전 감각을 더 얻어갈 수 있

니라는 것이다.

으로 한다. 핸디캡이 낮은 골퍼의 볼은

다. 레드베터의 실전 노하우를 체험을

레드베터는 골프의 격언을 하나의 예

그린에 떨어져 굴러가지 않는다. 그러므

통해 고스란히 소화하기 위해 J골프 채

로 들었다. ‘바람이 불면 쉬운 스윙을 하

로 목표 방향을 정한 뒤 매 샷 최선을

널에 함께 출연하는 홍희선(KLPGA)

라’는 것이다. 그냥 세게 쳐 볼이 스핀을

없지만 클럽마다 필요한 거리를 내기 위

다해 볼을 쳐 보면 볼이 떨어진 분포를

프로가 샷을 해 보았다.

받아 하늘로 치솟지 않도록 하는 게 중

한 비거리 증대는 꼭 필요하다. 그렇게

실전에서 아이언샷의 방향성을 높이

록 다양한 목표물이 설치돼 있다.

기 위한 몇 가지 연습 방법을 소개한다. 우선 숏아이언과 미들아이언을 구별 해 연습한다. 클럽마다 적어도 50개의 볼을 쳐 보면서 평균 거리를 계산하자.

  ▼몸 전체를 사용해 스윙하라

물론 아이언의 비거리를 무시할 수는

알 수 있다. 볼을 칠 때마다 실제 떨어

“자, 쉬운 스윙을 몇 번 해 보겠습니다.

요하다는 것이다. 약간이라도 바람이

하기 위한 기본이 몸 전체를 사용한 스

진 지점을 기록지에 하나하나 찍어 옮

좋은 연습 방법은 바로 쉬운 스윙을 하

불 때는 볼에 스핀이 들어가게 되고 볼

윙이라고 할 수 있다.

겨 본다. 그러면 평균 거리와 볼의 구질

는 거죠. 볼을 너무 세게 칠 필요가 없습

이 떨어질 때쯤이면 스핀의 영향력이

“다운스윙할 때 반드시 몸을 회전시

을 알 수 있다. 주말 골퍼들은 가끔 자신

니다. 그냥 느낌을 가지고 왼 손등의 위

더 커지기 때문이다. 결국 비거리도 줄

켜야 합니다. 물론 회전 이전에 이동이

의 비거리와 떨어진 볼을 확인할 수 있

치와 척추 각을 유지하는 데 신경 쓰세

게 되고 방향이 지나치게 왼쪽이나 오

되어야 하지요. 팔만 움직여서는 제대

는 연습장을 찾아가 확인해 볼 필요가

요. 그냥 편하게 스윙하세요. 풀스윙을

른쪽으로 휘어진다는 것이다.

로 된 스윙을 할 수 없어요. 몸을 가지

있다. 하지만 국내 여건상 이러한 연습

할 필요도 없어요.”

을 하기는 쉽지 않다. 데이비드 레드베

길고 넓은 디봇을 만들어라

터 아카데미의 연습장은 매우 잘 설계

뛰어난 선수라면 항상 디봇이 직각이

돼 있었다. 천연 잔디가 깔린 연습장은

거나 아니면 약간만 왼쪽으로 향하도

길이가 400m나 돼 서로 마주 보며 칠 수 있다. 원하는 클럽을 골라 칠 수 있도

Korean Phila Times

고 스윙의 균형을 지켜야 합니다. 이를

  ▼어드레스 때와 피니시 때 동일하

통해 좋은 스윙 동작이 만들어지는 겁

게 척추 각을 유지한다

니다. 이러한 스윙의 완성을 위해서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척추 각은 어드레

먼저 자신의 몸 자세를 살펴보고, 그 다

록 한다. 오른쪽으로 향하지 않도록 해

스 때와 피니시 때 모두 동일하게 유지

음 팔과 손·클럽의 위치를 정확하게 관

야 한다는 것이다. 임팩트 순간 볼이 부

해야 30% 이상의 방향성을 증가시킬

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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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주간필라 Nov 9.2012-Nov 15.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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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SPECIAL FEATURE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기억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 만든 소녀상. 날씨가 추워져 털모자와 목 도리를 한 소녀상의 무릎에 7일 낮 시민들이 가져다 놓은 꽃다발이 놓여 있다.(왼쪽) 비가 오면 시민들은 소녀상에 비옷을 입혀줬다.( 오른쪽)

지난 여름 한국과 일본의 네티즌들

들의 관심과 보살핌이 날로 커지며 새

온 종이학 수천마리가 자리했다. 수능 예비소집일이기도 했던 이날 열린

손수 뜬 것이 분명한 털모자와 털목도리를

림비를 놓고 백악관에 철거 청원 및

펴본다. (편집자 주)

집회에는 수능을 보는 고3 선배들 덕에 학

둘렀고, 무릎에는 담요를 덮고 있었다. 맨

교를 일찍 마친 남녀 고등학생들이 수십명

발에는 양말도 신었다.

이 온라인 상에서 독도와 위안부 기 반대 청원을 벌이는 등 치열한 전투

삼 주목을 받고 있다. 현지 모습을 살

소녀상은 이미 ‘동복’ 차림이었다. 누군가

7일 낮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047

몰렸다. 집회가 끝난 뒤 이들은 소녀상과

소녀상을 제작한 조각가 김운성(48)씨는

이후 필라델피아 동포 사회에 위안부

차 정기 수요집회’가 열린 서울 종로구 중

어깨동무를 하고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

“소녀상의 발 앞꿈치는 땅을 딛고 있기 때

학동 일본대사관 앞. 집회에 참석했던 길

기느라 바빴다.

문에 일반 양말을 신길 수가 없는데, 3주

성금을 모으고 기림비건립 추진위원

원옥(84) 할머니와 김복동(86) 할머니가 자

를 벌였다.

기림비 건립 운동이 전개돼 동포들이

이날 수요집회에 참석한 경기도 김포초

전쯤 가보니 양말이 신겨져 있어서 깜짝

회가 결성돼 건립을 추진하

놀랐다.

최근에는 일본 극우분자들이

수 있도록 특별히 만든 양말이었

치된 위안부 기림 동상인 소

고 있는 양말은 발바닥 부분 없

고 있다.

가만히 보니 소녀상 발에 신길

한국의 일본 대사관 앞에 설

다”고 말했다. 소녀상이 현재 신

녀상에 쇠말뚝을 설치하고

이 발등만 덮게 돼 있다.

뉴저지 주 팰리세이드 파크의 위안부

리를 뜨자 소녀상이 할머니들을 대신해 선

등학교 유동아(11)군은 “돌아가신 할머니

기림비에도 쇠말뚝 테러를 가하는 등

물 세례를 받았다.

생각이 나요.

천인공노할 행위를 멈추지 않고 있다.

소녀상의 무릎에 꽃다발이 놓였고, 소녀

일본 대사관 앞 소녀상에 대한 국민

상 옆 빈 의자에는 일본인 여성들이 접어

Korean Phila Times

시민들은 철마다 소녀상에게 다른 옷을 입혀왔다. 지난해 12월14일 수요집회 1000

날씨가 추운데 발이 따뜻하라고 수면양 말을 신겨주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회를 기념해 소녀상이 제막된 날부터 시민 들은 소녀상의 휑한 발목을 담요로 감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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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SPECIAL FEATURE

어안 렌즈에 잡힌 소녀상. 한 겨울 추위에 떠는 소녀상을 위해 국민들이 입힌 따뜻한 코트와 목도리 두꺼운 치마 등이 보기만 해도 추위를 쫓는 느낌이다. 옆 의자에 놓여진 눈사람과 물개 등이 소녀상을 외 롭지 않게, 심심하지 않게 해 줄 것 같다. 양 옆에 보이는 제복의 경찰관들 모습이 보기만 해도 든든하다.

다. 설날에는 소녀상도 한복을 입고 조바

이처럼 소녀상이 ‘국민 동상’으로 자리매

터는 “기념비적인 동상들은 그리스•로마

일본대사관 앞이라는 장소도 소녀상을

위를 썼다. 장마철에는 비옷을 입었고, 경

김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소녀상을 기

의 황제나 영웅의 조각상처럼 사람들이 우

특별하게 만든다. 김준기 대전시립미술관

비를 서던 경찰관이 우산을 씌워주기도 했

존 동상들과 차별화하는 핵심은 ‘탈권위’

러러보도록 만들어 놨다. 반면 위안부 소

학예실장은 “공공미술은 장소의 맥락에

다. 일제로부터 위안부 할머니들을 지키지

다. 등신상을 기본으로 높은 좌대 위에 올

녀상은 대지 위에 우리와 같이 만날 수 있

따라 정서나 감성을 증폭시키는데, 일본대

못한 것을 사죄라도 하듯 시민들은 험한

라가 있는 기존의 동상들과 달리, 소녀상

도록 만들어 놓음으로써 시민들이 사진도

사관 앞에 소녀상이 있기 때문에 시민들의

날씨로부터 소녀상을 지키기 위해 힘을 보

은 시민들과 같은 땅에 발을 딛고 눈을 맞

찍을 수 있고 만져볼 수도 있는 것”이라고

마음에 호소하는 바가 있는 것 같다. 이순

탰다.

출 수 있다. 김종길 경기도미술관 큐레이

말했다.

신 동상이 전혀 상관이 없는 서울 광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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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이정 미술평론가는 “전쟁이나 인물을 기념

SPECIAL FEATURE

하는 관제의 방식을 외면했다는 점에서 감 동이 생긴다”고 말했다. 시민들과 눈높이를 맞춘 소녀상 덕분에 수요집회의 분위기나 위안부 문제에 접근 하는 사회적 시선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는 평가가 나온다. 김판수(73) 자원활동가 는 “소녀상이 생기고 피해자로서 배상과 사죄를 촉구하는 수준을 벗어나 축제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 윤미향 한국정신대 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는 “시민들이 목 도리 하나라도 걸쳐주고 손이라도 잡으면 서 나도 무언가 할 수 있다는 참여의식을

인 남성이 "다케시마(독도)는 일본 땅"이라

갖는 것 같다”고 말했다.

고 쓴 팻말을 설치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일본인이 말뚝을 놓고 사진과 동영상을 찍

광장에 있어 별 감흥을 주지 못하는 것도 같은 이치”라고 설명했다.

서울 지방 경찰청 기동대의 김영래 경위가 비 맞는 소녀상에 우산을 씌워줘 국민들에게 잔 잔한 감동을 주었다. 소녀상은 전국민이 지키 는 올바른 역사 세우기의 상징으로 자리 잡 고 있다.

Korean Phila Times

소녀상이 특정 인물을 형상화하지 않은 점도 기존 동상들과 차별성을 지닌다. 반

자, 경찰은 이 말뚝을 치웠고, 이 남성은 말

쇠말뚝 테러 당한 소녀상

지난 6월19일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

관 맞은편 위안부 평화비 소녀상에 일본

뚝을 소녀상 의자의 다리에 묶어 버렸다. 위안부 소녀상에 말뚝을 설치한 사람은 '

위안부 소녀상에 우산을 씌어준 한 경

경찰 한 분이 빗 속 소녀상에게 계속 우

시마(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적힌 말뚝

찰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정신과 정

산을 받쳐주고 있다…울컥"이라는 글을

을 박는 테러를 가해 논란이 된 바 있다.

문의 정혜신 박사는 지난 16일 자신의 트

남겼다.

한편 사진 속 경찰관은 서울지방경찰

위터에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해당 사진은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

청 13기동대 소속 김영래 경위로 알려졌

앞에서 찍은 사진이라며 근무복을 입고

대사관 앞에서 촬영된 것으로, 비가 오는

다. 경찰청은 지난 18일 공식 트위터에 해

안경을 쓴 한 경찰관이 소녀상에 우산을

날 한 경찰관이 위안부 소녀상에 우산을

당 사진을 게재하며 "정혜신 박사가 트위

씌워주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씌워주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위안

터에 올려 화제입니다.

정 박사는 사진과 함께 "써머힐 학교의

부 소녀상은 서울시 종로구 중학동에 있

테러 방지를 위해 경계근무를 서면서

일본인 교사와 딸, 그와 나. 일본대사관

는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 있는 것으로 지

도 우산을 씌워주는 경찰의 마음이 국민

앞 소녀상을 보러 갔다. 일본 극우 인사

난달 19일 일본의 극우단체 회원인 스즈

들의 마음일 거라 생각합니다"라는 글을

의 테러 방지를 위해 경계를 서고 있는

키 노부유키가 위안부 소녀상 옆에 "다케

게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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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SPECIAL FEATURE

스즈키 노부유키'라는 사람이다. 스 즈키 노부유키는 말뚝을 설치하는 사진과 동영상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기도 했다. 스즈키 노부유키는 블로그에서 일

상 성행위를 강요당했다고 증언했으며 일

본대사관 앞에 설치된 위안부 평화

본군 위안부 피해국 가운데 유일한 유럽

▷ 명칭에 대해서는 일부에서 근로 정

상(소녀상)을 매춘부라고 지칭하면

국가인 네덜란드의 얀 할머니는 1990년

신대인 <여자정신대(女子挺身隊)>와 <위

서 이 소녀상을 설치한 것을 일본인

에 세계 최초로 자신이 일본군 위안부 피

안부(慰安婦)>를 혼용해서 사용하지만, <

은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며, 한국의

해자임을 밝혔다. 얀 할머니의 고백 이후

여자정신대>와 <위안부>는 다르다. <여자

거짓말을 폭로하고 일본의 명예를 회

엘른 판 더 플루흐 할머니도 일본군 위안

정신대>는 일본 정부에 징용되고, 일반의

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동영상

부 피해자였음을 증언했다.

노동을 강요당한 여자를 일컫는 반면, <

을 올려놓고 이것이 확산돼 세계에 문제 제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에서 매주 수요시위를 개최하고 있다.

▷ 이에 대해 일본 정부는 1994년 8월

위안부>는 일반의 노동 대신에 성적인 행

31일 무라야마 도미이치 총리가 위안부

위를 강요당한 여자를 일컫는다. <정신대

스즈키 노부유키는 1965년생으

에 대해서 사죄의 담화를 낸 바 있다. 또

>의 <정신(挺身)>은 <솔선하여 앞장선다

로 일본 우익단체가 벌이는 활동에

한 1996년에 하시모토 류타로 총리 역시

>는 뜻으로 적절한 용어가 아니다.

많이 참가했고, 특히 야스쿠니 신사

▷ 일본군 위안부 또는 일본군 성노예

위안부에 대해서 사죄의 편지를 보낸 바

▷ 대한민국 관계 법령에서는 <일본군

를 청소하는 자원봉사에 적극 참여

는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일본군의 성적

있다. 아울러 이 문제가 샌프란시스코 평

위안부 피해자>라고 사용하고 있다. <위

하고 있다.

욕구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강제적

화 조약이나 양국간 각종 조약(한일기본

안부>라는 용어는 일본군의 입장을 반영

이거나 집단적, 일본군의 기만에 의해 징

조약 등)으로 법적으로 해결이 완료되었

하는 용어라는 문제가 지적되기도 하였

용되어 성적인 행위를 강요받은 여성을

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일본측은 대한민

으나 당시의 공식 문서에서 사용되고 있

말한다.

국 정부 또한 미군을 위해 위안부와 비슷

어 일본군 또는 정부의 개입 사실을 보여

▷ 위안부의 대부분은 일본인과 조선인

한 것을 운영한 적이 있었다고 주장한다.

주는 용어라는 의미도 있다. 1998년 <유

이었으며 중국인과 타이완인도 희생되었

▷ 이에 대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위

엔 인권소위원회> 특별 보고관의 보고서

'유신정당 신풍'은 스즈키 노부유

다. 그 밖에 필리핀과 태국, 베트남과 말레

안부 피해자 본인들은 일본 정부의 사

에는 <일본군 성노예(Japanese Military

키가 위안부 소녀상에 말뚝을 설치

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일본 제국이 점령

과 의지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Sexual Slavery)>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한 6월19일 '서울에 있는 반일의 상

한 국가 출신의 여성도 일본군에게 희생

1992년부터 현재까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있으며, 이 문제의 본질을 드러내는 국제

징을 해체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되었다. 생존한 사람들은 하루에 30번 이

에 위치한 대한민국 주재 일본 대사관 앞

적인 용어로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스즈키 노부유키는 현재 '유신정당 신풍'의 대표이기도 하다. '유신정당 신풍'은 1995년에 설립된 정당으로 우익 보수를 표방하는 정 치 단체다.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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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KOREA 대통령 선거 선택 2012!!!

문 후보 측 정해구 새로운정치위원회 간사와 안 후보 측 김성식 공동본부장 등 양측 실무팀은 이날 오전 서교동 인문카페 `창비'에서 첫 회동을 갖고 단일화 협의의 첫 단 계인 `새정치 공동선언문'의 4대 의제에 합의했다. 4대 의제는 ▲새정치의 필요성과 방향 ▲정치개혁과 정 당개혁의 과제 ▲새정치와 정권교체를 위한 연대의 방향 ▲새정치 실천을 위한 약속 등이다. 양측은 9일 같은 장소에서 2차 회의를 열어 핵심쟁점인 정치ㆍ정당 개혁 과제와 정권교체를 위한 국민연대의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나 국민연대의 세부 방법론을 놓고 민 주당 입당, 신당 창당, 공동정부 구성 등 백가쟁명식 얘기 가 나오고 있어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 양측은 단일화 논의의 주도권을 잡으려는 듯 신경 전을 연출했다. 안 후보 측 유민영 대변인은 공평동 캠프 브리핑에서 ` 안철수 양보론', `신당 창당설' 등이 거론되는 것과 관련, " 두 분 회동 당시의 상황이나 합의에 관해 사실이 아닌 내 용이 민주당발(發)로 보도되고 있다"면서 "왜곡된 정보가 언론에 지속적으로 제공되는 것은 합의 정신이 아니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문 후보 측 우상호 공보단장은 "저희 캠프에서 신당창당론을 확대 재생산한다는 주장은 오해 한 것 같다"며 "저희 캠프는 어제 하루 종일 `신당창당에 12월 대선이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통합

특히 누구로 단일화되느냐에 따라 대선구도가 달라지

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후보 간의 단일화 협의가 본격

고, 더 나아가 대선 이후의 정국지형까지 크게 바뀔 가능

시작됐다.

성을 배제할 수 없어 여야 정치권 모두 단일화 과정을 예

새누리당은 야권 단일화를 "구태정치의 전형"이라고 비

의주시하고 있다. 벌써부터 정치권 일각에선 대선후 정계

판하면서 대응책 마련에 부심했다. 아울러 문ㆍ안 두 후

개편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보의 정체성 차이를 부각시키며 단일화 바람을 차단하는

야권 단일화는 이번 대선의 최대 변수로, 향후 단일화 논의의 방향에 따라 대선정국은 출렁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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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기사가 사실이 아니다', `그런 대화가 오가지 않았다' 고 말씀드렸다. 오해가 없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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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KOREA 대통령선거 선택 2012

중한 입장이다. 문 후보 측 실무팀원인 김현미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와 의 통화에서 "정치혁신에 대해 두 후보의 가치와 철학이 상당 부분 일치하기 때문에 국민의 새 정치 열망을 더 크 고 깊게 끌어안기 위해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연대 논의 방향은 = 국민연대는 단일화 이후 민 주당의 기반인 문 후보와, 중도층ㆍ무당파의 광범위한 지 지를 받는 안 후보의 지지층을 화학적으로 결합시킬 수 있 는 연결고리로 거론된다. 안 후보의 민주당 입당, 공동정부를 고리로 한 연대ㆍ연 합, 신당창당 등이 비공식적으로 제기되고 있지만, 현재로 선 대선 과정에서 양쪽 지지층이 힘을 모으고 대선 이후 에도 이어져야 한다는 공감대 정도를 마련하는 데 그칠 것 으로 전망된다. 아직 안 후보 측은 신당 창당에 대한 논의 자체를 부인하는 상황인데다, 민주당 내에서도 신당 창당

데 주력했다.

으로 보인다.

을 언급하는 데 대한 기류가 복잡하다.

정몽준 공동선대위원장은 선대위 회의에서 "새 정치를

안 후보는 정치혁신 및 정당개혁 강공 드라이브를 걸면

입당의 경우도 이미 문 후보 측이 가능성을 낮게 보는

내세우며 단일화를 한다고 하는데 이는 15년 전 방법을

서 정치권의 기득권 포기를 전제로 공천권의 국민환원, 강

상황이어서, 무리하게 제안해 안 후보 측을 자극하지 않

포장만 바꾼 낡은 정치"라며 "단일화의 핵심은 신당 창당

제당론 폐지, 국회의원 정수 축소, 중앙당 폐지 및 축소, 정

을 것으로 보인다.

으로, 개인의 필요에 의해 정당을 만들고 없애는 것이야말

당에 대한 국고보조금 축소 등을 주장해왔다.

로 낡은 정치의 전형"이라고 비판했다. ▼文-安 새정치공동선언 협의 쟁점과 전망

민주통합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 측이 8일

안 후보 측 실무팀은 이 같은 방안을 관철시키는 데 주

◇공동선언문 발표 시기는 = 문 후보 측은 2∼3일 내 공

력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대해 문 후보 측도 안 후보의

동선언문에 대해 조속한 합의를 이끌어내고 이번주 안에

정치혁신 및 정당개혁 등에 대해 큰 틀에서 공감대를 갖

단일화 방법 협상에 돌입하자는 입장이다.

고 있다.

단일화의 첫 관문인 `새정치 공동선언' 협의에 돌입하면서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주고 중앙당을 폐지 내지 축소

논의 내용에 관심이 집중된다. 양측 실무팀이 이날 오전

하자는 안 후보의 요구에 대해 문 후보는 국회의원 공천권

서교동에서 첫 회의를 가지며 시작한 이번 협상은 후보등

을 시도당에 이양함으로써 중앙당의 중앙집권적 구조를

록(25∼26일) 이전 마무리하기로 한 단일화 과정의 성패

완화하는 방안을 제시한 상태다.

를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회담에서는 정치쇄신 방안과 국민연대 방법 등이 논의 테이블에 올려져 양측 간 치열한 신경전이 예상된다. ◇정치쇄신 = 정치쇄신은 지금까지 양측이 제시한 안을 고려할 때 큰 틀에서는 이미 상당히 의견 접근을 이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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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후보의 국고보조금 축소 제안에 대해 문 후보는 당의

대선후보 등록 전 단일화를 이루려면 보름 남짓한 기간 에 이들 의제에 대한 논의를 마무리하고 단일후보 선출까 지 끝마쳐야 하는데 시간적 여유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특히 문 후보 측은 사실상 국민참여경선을 제안한 상황 에서 단일화 방식이 늦게 결정될 경우 물리적으로 경선을 할 수 없는 점 때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책기능 강화를 위한 보조금 추가투입 등 해법을 모색하

안 후보 측 유민영 대변인도 "이른 시간 내에 이해 계산

고 있다. 다만 국회의원 정원 축소에 대해 문 후보는 정원

없이 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히는 등 조속한 타결에 동의

을 그대로 두고 권역별 비례대표를 도입해 지역구 의원을

하고 있다. 다만 안 후보측은 시간보다는 합의의 충실성

줄이자는 입장으로 이견을 좁히는 데 난항이 예상된다.

에 주파수를 맞추는 분위기여서 문 후보 측과 다소 온도

안 후보의 강제당론 폐지에 대해서도 문 후보 측은 신

차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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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KOREA 대통령선거 선택 2012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민주당 문재

에서 "내년에 세계사에 유례없는 글로벌 경제

에 국가간 약속마저 뒤엎겠다는 세력이 정권

인-무소속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 합의에 대

위기, `퍼펙트 스톰'이 닥칠 것이라는 경고까

을 잡으면 우리의 수출경제는 어떻게 되겠느

해 "국민의 삶과 상관없는 단일화 이벤트로 민

지 나오고 있고 우리를 둘러싼 외교ㆍ안보 상

냐"고 강조했다.

생 위기를 극복할 수 있겠느냐"고 강도높게 비

황도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초긴장 상태"

판했다.

라고 말했다.

개발보다 이벤트 정치로 정권을 잡으려는 사

박 후보가 야권 후보 단일화를 비판한 것은

그는 "이 위기를 이기

람들에게 국민의 소중한 삶을 맡길 수 있겠

이번이 처음으로 단일화 지지 여론이 확산되

고 새로운 미래를 여

나"면서 "NLL을 지킬지조차 의심스러운 사람

는 것을 막겠다는 의지로

는 일을 과연 누가

이 대통령 된다면 이 나라의 안보는 또 어떻게

해석된다.

해낼 수 있나"라

되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면서 "국가간 약

그는 오후 서울여대에서 김성주 공동선대

국책자문위원회 필

속도 뒤엎겠다고

위원장과 함께 `걸투(Girl Two) 토크콘서트'에

승결의대회 인사말

공언하는 세력, 북

참석한 뒤 기자들에게도 "국민들이 판단하고

방한계선(NLL)을 지

검증할 기회가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누구를

킬 의지가 있는지 의심되

위한 단일화인가 그런 생각이 든다"고 비판했

는 세력에게 우리 안전과 미래 를 맡길 수 있겠느냐"라고 물었다.

다. 특히 "적어도 대선 아닌가"라며 "대선 결과

이어 그는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

에 따라 나라의 방향이나 운명도 바뀔 수 있

린 전국위원회에서도 "이 어려운 경제위기

는데 이런 중대한 선거를 앞두고 아직도 후보

를 과연 야당이 극복할 수 있겠느냐"면서 "세

가 확정되지 않았다는 것은 참 심각한 문제"

계 각국이 글로벌 경제위기에 긴장하는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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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 "민생은 어려움에 신음하는데 정책

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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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정보 COOKING 요리 정보

술씩, 다진 마늘 1/2작은술)

을 갈라지지 않게 치댄 다음 동그랗고 납 작하게 모양을 만든다. 4 팬에 올리브유를

만들기-1 송이버섯은 손으로 얇게 찢고

두르고 ③의 반죽을 올려 앞뒤로 뒤집어

백만송이버섯은 먹기 좋게 줄기를 살려 뜯

가며 노릇하게 굽는다.

은 뒤 두 버섯을 볼에 담고 들기름과 소금 을 넣어 재운다. 2 표고버섯은 기둥을 썰어

목이버섯 굴탕면

내고 납작하게 썬 다음 볼에 담고 간장, 설

재료- 말린 목이버섯 15g, 샬롯 8개, 쪽

탕, 들기름을 넣어 재운다. 3 당근과 애호

파 80g, 아스파라거스 6대, 굴 240g, 새우

박은 손질한 뒤 얇게 채썰어 식용유를 두

8마리, 에그면 320g, 다시마(5×5cm) 1장,

른 팬에 각각 따로 볶는다. 4 달걀은 흰자

녹말물 4큰술, 굴소스 1작은술, 물 6컵, 참

와 노른자를 분리해 식용유를 살짝 두른

기름·후춧가루 약간씩, 소금 적당량 표고버섯 떡갈비

만들기- 1 말린 목이버섯은 1시간 정도

팬에 지단을 부친 다음 얇게 채썬다. 5 팬 금·후춧가루 약간씩)

에 식용유를 두르고 ①과 ②의 버섯을 각

재료- 표고버섯 4개, 다진 쇠고기 400g,

미리 물에 불려두고 아스파라거스는 깨끗

만들기- 1 송이버섯은 붓으로 이물질을

다진 호두 1큰술, 올리브유 약간, 양념(생강

각 따로 볶는다. 6 볼에 분량의 고추장양

이 씻어 3등분한다. 2 샬롯은 껍질을 벗겨

털어내고 반으로 가른다. 2 꽁치는 깨끗이

즙·간장·소금 1큰술씩)

념 재료를 넣고 골고루 섞는다. 7 그릇에

반으로 썰고 쪽파는 깨끗이 씻어 5~6cm

씻어 내장을 제거하고 3등분으로 썬 뒤 레

만들기-1 표고버섯은 붓으로 이물질을

밥을 담고 ③, ④, ⑤의 재료를 각각 가지런

길이로 썬다. 3 굴과 새우는 소금을 푼 물

몬즙과 소금을 뿌려 재운다. 3 팬에 식용

털어낸 뒤 잘게 다진다. 2 볼에 ①의 표고

히 올린 뒤 검은깨를 뿌리고 ⑥의 고추장

에 살살 흔들어 씻는다. 4 냄비에 물을 붓

유를 약간 두르고 ①의 송이버섯을 넣은

버섯과 다진 쇠고기, 다진 호두, 분량의 양

소스를 곁들인다.

고 다시마를 넣어 한소끔 끓인 다음 다시

다음 소금, 후춧가루로 간해 살짝 굽는다.

념 재료를 넣어 고루 섞는다. 3 ②의 반죽

마는 건져내고 ②의 샬롯을 넣어 좀 더 끓

4 ②의 꽁치에 녹말가루를 묻힌 다음 식용

인다. 5 ④의 냄비에 ①과 ③의 재료를 넣

유를 넉넉하게 두른 팬에 넣어 노릇하게 튀

고 어느 정도 끓으면 에그면을 넣는다. 6 ⑤

긴다. 5 볼에 분량의 소스 재료를 넣어 고

의 냄비에 ②의 쪽파와 굴소스, 참기름, 소

루 섞는다. 6 접시에 ③과 ④를 담고 ⑤의

금, 후춧가루를 넣은 뒤 녹말물로 농도를

소스를 곁들인다.

조절한다. 구운 송이버섯 꽁치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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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둠 버섯 골동반 재료- 밥 4공기, 송이버섯·표고버섯 4개

재료- 송이버섯 8개, 꽁치 3마리, 레몬즙

씩, 백만송이버섯 80g, 당근·애호박 1/2개

1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녹말가루·식

씩, 달걀 2개, 들기름·소금·간장·설탕·검은

용유 적당량, 소스(검은깨 3큰술, 마요네즈

깨 약간씩, 식용유 적당량, 고추장양념(고

2큰술, 참기름 1큰술, 미소된장 1작은술, 소

추장 4큰술, 참기름 2큰술, 참깨·매실청 1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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