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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AUG 25 ,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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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82

AUG 25, 2017 KOREAN JOURNAL

Real Estate Professional Galleria

미국에서 집을 사는데 많은 돈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운페이가 저렴합니다. 영주권이 없으셔도 됩니다. 본지 A9면을 보시면 더 자세한 설명과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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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저는김언규부동산을만나내집 장만의꿈을이룬 Mrs . Kim입니다 저희가족이김언규부동산을 만난것은 5년 전 이었습니다. 미국에 온지 15년, 그동안 부모님과 아이들, 남편, 우리가족은 열심히 살았습니다. 하지만 일주일에 6일을 10시간씩 일해도 여유롭지 못한 생활은 계속이었습니다. 최악의경제적인상황을 맞이했을때 김언규부동산을 만나 여러가지 조언과 도움을받게 되어 여러 상황들을 해결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모든 경제적인 것이 해결되고 2년여준비 끝에 집을 장만할수 있었습니다. 우리 가족에게 김언규부동산은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고/객/후/

기2

안녕하세요? 저희가족은망 가 집구매를포기 진크레딧으로인해 하고 그러나김언규 희망이없었습니다. 부동 분석해 주셨고 산을통해크레딧상태와 , 차곡차곡크레 문제점을 해주셨으며, 딧 을 쌓 을 수 당장 있게 시간이걸리더 집을판매하려고 하는게 조언을 라 아 같이협력하고 도집을구매할 수있.도록모 니라 든 도 진행될수 있 와주셔서모든일이 일사 문제를 천 었습 리로 저희가족에게 니다. 따 김언규부동산 뜻한 보금자리를마련해 주 에게 다시한 번 감사드립니 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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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언규 부동산은 융자회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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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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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사고 싶지만 이런저런 조건이 맞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계신가요?

미국에서 집을 장만하는 주택 융자 조건은 어렵지 않습니다 !! 아주 쉽습니다. 아래의 융자조건과 융자상품들을 꼼꼼하게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1. Foreign National Income Program (외국인 국적 수입 증명 주택 융자 상품) 미국에서 외국인 신분이라는 이유로 주택 융자가 어려우십니까? 한국(본국)에서 수입과 신용을 증명하시면 미국 은행을 통해 주택 융자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융자 금액은 $200,000 부터 $2,000,000 까지이며 Down-payment는 집값의 30% 입니다.

2. 2nd Chance Buyer & 2nd Home Buyer Mortgage Program 2nd Chance Buyer

2nd Home Buyer

Credit (신용)에 문제가 있으십니까? Bankruptcy(파산), Foreclosure(주택 차압), Short Sale이 있으셔도, 다시 집을 사실 수 있는 기회가 있는 주택 융자 상품입니다.

미국 금융 기관 Credit (신용) 점수 평가표 (미국에서 최고 신용 점수는 850점 입니다.) 740 - 850

Vacation Home(별장), 집을 하나 더 타주에 구입하셔야 하나요? 대학생 자녀를 위해서 College Station 이나 Austin에 두번째 집이 필요하십니까?

최고 신용 등급 (Execllent Credit) 좋은 신용 등급 (Good Credit)

680 - 740

융자 신청시 이자를 시세보다 높게 요구하거나, 융자가 거부가 될 가능성이 있는 신용 등급

A. Credit 중간 점수 580: 융자 금액 $100,000 부터 $1,000,000 까지 Down-Payment 집값의 15%, 집 담보 Cash Out $350,000 까지, NO PMI B. Credit 중간 점수 620: 융자 금액 $100,000 부터 $1,500,000 까지 Down-Payment 집값의 10%, 집 담보 Cash Out $500,000 까지, NO PMI C. Credit 중간 점수 660: 융자 금액 $100,000 부터 $2,500,000 까지 Down-Payment 집값의 10%, 집 담보 Cash Out $750,000 까지, NO PMI

어제 파산을 하셨어도 오늘 융자 신청이 가능합니다. 다운페이먼트 금액이 많지 않으셔도 됩니다. 파격적인 융자의 기회를 놓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중간, 하위 신용 등급 (Acceptable Credit)

620 - 680

신용 불량 등급 (Subprime)

550 - 620

최저 신용 불량 등급 (Poor Credit)

300- 550

*위의 도표를 참조하시고 Credit 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지우시기 바랍니다.미국에서 Credit 교정은 연방법으로 보장이 되어 있습니다. 실수로 망가진 Credit과 낮아진 신용 점수는 조금만 노력하시면 다시 회복하실 수 있습니다.

3. Investor Special Home Loan (주택 투자자를 위한 파격 융자) 상상을 초월하지만 사실입니다. Bankruptcy(파산), Foreclosure(주택 차압), Short Sale이 있으셔도 주택 투자 융자가 가능합니다. 어제 파산을 하셨어도 오늘 융자 신청이 가능합니다.

A. Credit 중간 점수 620: 융자금액 $100,000 부터 $2,000,000 까지 Down-Payment 집값의 15%, 집 담보 Cash Out $750,000 까지, NO PMI

4. Bank Statement Mortgage Program (은행 입금, 잔고 증명 주택 융자) 자영업을 운영하시는 우리 동포님들에게 아주 적합한 주택 융자 상품입니다. (2년 이상 같은 자영업을 운영하시고 계시는 분) 세금 보고액이 충분치 않으시다고 주택 융자가 거부되셨나요? 고객님에게 적절한 융자프로그램을 소개하여 Credit 점수도 좋으시고, 집을 장만하시기 위해 열심히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시켜 드립니다 . Down-Payment를 저축하셨나요? 이제 해결 방법이 나왔습니다. (김언규 부동산은 융자회사가 아닙니다)

4-1. Primary Residence Home (자택, 처음 사는 집)

A. Credit 중간 점수 640: Down-Payment 25% NO PMI, 융자 금액 $ 750,000 까지 Down-Payment 35% NO PMI, 융자 금액 $1,000,000 까지 Down-Payment 55% NO PMI, 융자 금액 $1,500,000 까지

B. Credit 중간 점수 680: Down-Payment 20% NO PMI, 융자 금액 $1,000,000 까지 Down-Payment 30% NO PMI, 융자 금액 $2,000,000 까지

4-2. 2nd Home (두번째 집 ) A. Credit 중간 점수 640: Down-Payment 30% NO PMI, 융자 금액 $ 750,000 까지 Down-Payment 40% NO PMI, 융자 금액 $1,000,000 까지 Down-Payment 50% NO PMI, 융자 금액 $1,500,000 까지

B. Credit 중간 점수 680: Down-Payment 20% NO PMI, 융자 금액 $ 750,000 까지 Down-Payment 50% NO PMI, 융자 금액 $1,500,000 까지 Down-Payment 40% NO PMI, 융자 금액 $2,000,000 까지

C. Credit 중간 점수 720: Down-Payment 30% NO PMI, 융자 금액 $1,500,000 까지

4-3. Investment Home (투자해서 임대료를 받는 집) A. Credit 중간 점수 640: Down-Payment 30% NO PMI, 융자 금액 $ 750,000 까지 Down-Payment 40% NO PMI, 융자 금액 $1,000,000 까지

B. Credit 중간 점수 680: Down-Payment 20% NO PMI, 융자 금액 $ 750,000 까지 Down-Payment 30% NO PMI, 융자 금액 $1,000,000 까지 Down-Payment 40% NO PMI, 융자 금액 $2,000,000 까지

C. Credit 중간 점수 720: Down-Payment 30% NO PMI, 융자 금액 $1,500,000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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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허리케인, 9년만에 휴스턴 상륙! 휴스턴, 바람보다는 폭우 피해 가능성 커… 26일(토) ~28일(월) 직접적 영향권 열대성폭풍 하비(Harvey) 가 허리케인으로 발전하며 24 일 현재 걸프만 남쪽해상에서 시속 10마일의 속도로 텍사스 를 향하고 있다. 하비는 지난 2008년 갈베 스턴 휴스턴지역을 강타한 허 리케인 아이크(Ike)이후 텍사 스지역에 영향을 줄 가장 강 력한 허리케인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허리케인 중심 풍 속은 그다지 높지 않은 것으 로 알려져 있지만 다른 허리 케인과 달리 많은 수분을 품 고 있으며 내륙 서쪽과 걸프 만 동쪽에 고기압이 형성되며 하비가 예상보다 오래 머무르 게 될 가능성도 있어 텍사스 남서부지역에 많은 홍수피해 를 줄 것으로 기상청은 예측 하고 있다. 강력한 열대성 폭 우를 동반할 하비에 대비, 아 보트 텍사스 주지사는 이미 허 리케인 하비의 예상 통과지역 을 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주 민들의 철저한 대비를 강조하 고 있는 상황이다. 휴스턴 26일 토요일 오전 직접적 영향권에 허리케인 하비가 25일(금) 텍사스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

되고 있는 가운데 코퍼스크리 스티, 빅토리아와 매타고다 카 운티의 경우 허리케인의 직접 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철저 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며 갈 베스턴, 앵글톤, 휴스턴 지역 은 열대 폭풍의 영향권에 들 어갈 것이라는 예측이다. 열대 폭풍권에 들어가면 바람에 의 한 피해보다는 수해의 위험성 이 커진다. 휴스턴은 26일(토) 오전 7시부터 본격적인 하비 의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 측되고 있다

허리케인 하비가 텍사스에 상륙할 경우 시간당 2-4 인 치 가량의 폭우를 동반할 것으 로 예측되고 있어 수해에 대한 각별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다. 총영사관, 한인회 재난대비 준비 만전 허리케인 하비의 영향으로 휴스턴과 인근지역 한인들의 피해도 염려되고 있는 상황에 서 휴스턴 한인회와 총영사관 도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다. 휴스턴 총영사관(총영사 김

형길)도 이번 허리케인 하비 와 관련해 상황을 예의주시 하고 있다고 알려왔다. 김재 휘 부총영사는 “현재 공관이 NOAA(국립해양대기청)와 긴 밀한 연락망을 구축해 놓은 상 태며 이미 지난 여름 허리케인 대비요령을 웹사이트에 공지 했고 이번 하비와 관련 긴급 팝업창을 24일 오전 중 구축 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부 총영사는 “공관과 휴스턴, 코 퍼스크리스티 등 허리케인 예 상 영향지역의 한인단체들과

도 비상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아직은 앞으로의 일을 정확하 게 예측하기 어렵지만 동포들 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 다”는 입장을 전했다. 휴스턴 한인회도 이미 홍수 대비와 관련 모든 준비를 마 친 상태라고 전해왔으며 한 인회관에 재난구호물자가 준 비돼 있으며 양수기와 발전기 도 모두 준비되어 있다고 전 했다. 상황이 악화될 경우 그 동안 비축해둔 재난구호금도 사용할 준비가 돼있다고 한인 회가 전했다. 휴스턴 총영사관 재난 재해 대응정보는 http:// usa-houston.mofa.go.kr/ korean/am/usa-houston/ information/ear/index.jsp에 서 찾아볼 수 있으며 팝업창 을 통해 허리케인 정보를 업 데이트한다. 휴스턴 총영사관 긴급연 락처: 근무시간 713-9610186, 근무시간외 281785-4231 휴스턴 한인회: 713-9842066, 휴스턴 시: 311 또는 713837-0311 <김상주 기자>

한국 정부 세법개정 추진,‘재외동포 거주자 판정기준 완화’ 해외금융계좌 5억원 넘으면 신고해야 한국 기획재정부는 지난 2 일 ‘2017년 세법개정안’을 발표하고 관련 법률개정안(국 세기본법 등)을 9월 1일까지 국회에 제출할 방침이다. 이번 세법개정안 중에서 재외동포 와 관련되는 항목으론, 해외 금융계좌 신고기준 금액 인 하와 거주자 판정 기준의 합 리화 등이 있다. 우선, 해외금융계좌 신고기 준 금액을 인하(국조령 49)키 로 방침을 세우고, 현재 10억 원 초과에서 5억원 초과로 조 정했다. 거주자나 내국법인이 보유한 해외금융계좌를 국세 청에 신고할 의무가 있는데, 연중 매월 말일 기준으로 한

번이라도 최고 잔액이 5억원 을 초과하면 신고해야 한다. 신고내용은 △계좌보유자 성명과 주소 등의 신원 정보 △계좌정보 △금융회사명 △ 연중 최고 잔액 등이다. 신고 기한은 다음해 6월 말까지 다. 적용시기는 2018년에 보 유한 해외금융계좌분부터 적 용된다. 또한 소득세법상 재외동포 의 한국내 거주자 판정기준을 “2과세기간 중 183일 이상 거주에서 1과세기간 중 183 일 이상 거주” 로 대폭 완화 한다. 이는 ‘거주자 판정기 준 합리화’에 따른 것으로 “ 외국인 및 재외동포의 국내투

자 촉진, 국제추세 등을 감안 하여 판정기준을 합리화”한 다고 개정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에 발표된 ‘2017년 세법개정안’에 대해 이부 령 교수((Prairie View A&M University, 회계학)는 “거주 자 판정 기준이 완화되어 특 히 재외 교포 사업가에 도움 이 될 것이다”라는 해석이다. 이 교수는 “‘1과세기간’ 은 일 년으로 이제까지는 지난 2년 동안에 한국에서 반년만 체재해도 거주자로 분류되었 는데, 이 법안이 국회에서 통 과되면 일 년에서 반년 이상 을 한국에서 거주해야 거주자 이고, 그렇지 않으면 비거주자

로 취급된다”고 설명하면서, 이제까지 강화된 거주자 분류 로 재외동포의 한국 내 투자를 위축시켰다는 비판을 정부가 받아들여 거주자 분류를 완화 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한국 소득세법에 따르면, 거 주자는 국내외에서 발생한 소 득을 합산하여 보고해야 하고, 비거주자는 한국 내에서 발생 한 소득만 보고한다. 그러므로 재미동포가 거주자로 분류되 면 한국 및 미국에서 발생한 소득 모두를 한국 정부에 보고 해야 하기 때문에 그만큼 한국 투자 수입에 대한 세금 부담 이 많아진다. 그래서 특히 재 미동포의 한국 내 투자가 위

축된다는 비판이 있었다.”고 부연 설명했다. 그리고 “한국 거주자가 보 유한 해외금융재산의 신고기 준을 현행 10억 원에서 5억원 으로 인하시킨 것은 한국 정부 가 거주자의 해외 금융재산의 관리를 강화하겠다는 의지” 라면서, 이 법에 대한 국회 결 정을 지켜보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획재정부는 ‘2017 세법개정안’ 발표 이후 쏟아 지는 보도에 대해 “구체적 인 내용은 현재 결정된 바 없 다”며 신중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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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휴스턴 경제단체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 32)573-7741 교육원----------------- (713)961-4104

경제인협회(홍권의) ------ (713)834-5430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권옥인) ---- (832)752-6894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김기훈)----------- (713)984-2066 코리안커뮤니티센터 (데이빗신)(713)781-2322 노인회(하호영) -----------(713)465-6588 한인학교이사회(데이빗신) -- (713)781-2322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한빛한국학교(강원웅) ---- (832)265-8741 휴스턴한인간호협회(황영주) (832)819-2294 시민권자협회(송규영) ----- (713)294-1128 체육회(최병돈) ---------- (832)283-0196 이북 5 도민회 (김수명) ---- (832)283-2888 KASH(로렌스 임) ------- (832)265-3053 한미여성회 ------------ (832)296-7664 Youth코러스이사회(조명희) (281)467-8665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텍사스호남향우회(유경)- (832) 723-6475 휴스턴 전.현직 기자동우회(김용만)- (281)773-5003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832)725-492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281)854-7856 텍사스사진회(김상주) ----- (713)339-0778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문학동호인회(고영대) ----- (281)857-3578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학기술자협회 ----- (713)798-1517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246-2045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두지철) - (832)461-9400 교역자협의회(정용석) ---- (713)502-5363 남침례교텍사스남부지방회(안병성) - (281)804-0669 남선사(일진)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봉사단체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전우회 6.25참전국가유공자회(천병로) - (832)647-8423 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정태환) - (832)326-4620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최병돈) ---- (832)283-0196 휴스턴용선협회(Steve Cho) - (832)606-7043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832)606-1029 수영협회(윤재학) --------- (832)744-2940 휴스턴농구협회(이광숙)---- (713)208-2867 아이스하키협회(최장규) ----(713)679-3635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김기춘) --- (713)371-6587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송철) --- (832)455-1144 볼링협회(송영석) -------- (832)858-0447 소프트볼협회(김장섭) ---- (832)704-600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축구동호회 휴스턴OB축구단(이한주) (832)472-3743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281)255-255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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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5 , 2017

SINCE 1982 A 13


A 14 휴스턴 한인사회

AUG 25, 2017 Korean Journal

제18기 민주평통 해외자문위원 발표

휴스턴 협의회장에 김기훈 한인회장 위촉 자문위원 의사 개별 확인 중 다음주 중에야 정리 될 듯

오는 9월 1일부터 임기 개시 예정 인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 주평통) 각 지역협의회장과 해외자문 위원 선정 발표가 지난 21일 있었다. 휴스턴 협의회장에는 김기훈 현 휴 스턴 한인회장이 위촉되었으며, 휴스 턴 총영사관 측에서는 휴스턴 협의회 에 선정된 50명의 자문위원들에게 위 촉 통보와 함께 참가 의사를 개별 확 인 중이라고 알려 왔다. 휴스턴 총영

사관의 담당자는 개인정보보호법 등 에 따른 민주평통 사무국 지침에 따 라 개인 의사 확인이 끝날 때까지 전 체 자문위원 명단의 공개는 불가능하 다고 밝혔다. 휴스턴 협의회 자문위원 신청자들에 게 확인 해 본 결과 일부는 사무처로부 터 위촉 메일은 받았으나 24일 오전까 지도 총영사관의 확인 전화는 아직 받 지 못했다는 위원들도 있다. 김기훈 한인회장은 휴스턴 협의회장 으로 위촉된 소감에 대해 “자세한 입 장과 구상은 자문위원 명단 공식 발표 후에 하겠다”면서 “주어진 임무에 열심히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짧게 입장을 밝혔다. 17기 휴스턴 민주평통에서 간사로 활동했으며 18기에도 자문위원 신청 을 한 김형선씨는 “연이은 북한의 핵 위협으로 평화통일에 대한 전망이 그

어느때보다 어두워 무거운 마음이지만 평화 통일은 우리 모두의 소원이므로 열심히 돕겠다”고 말했다. 17기에 이 어 18기에도 자문위원으로 활동할 예 정인 강문선씨도 “통일 강연을 들으 며 우리에게 통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협의 회 활동을 열심히 돕겠다”고 말했다. 반면 탄핵정국과 정권 교체로 인한 갈등도 여전히 남아 있으며, 이에 따 라 최종적인 휴스턴 자문위원들의 윤 곽은 상황에 따라 다소 달라질 가능 성도 있어 보인다. 우선 헬렌장 17기 민주평통 상임위 원은 “좌파 정권의 들러리를 설 수 는 없다”며 고사 의사를 밝혔고, 정 정자 전 한미인권연구소 휴스턴 지회 장도 “친박은 아니지만 탄핵이후 일 어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구치소 수 감과 재판은 인권침해라고 생각된다”

김재휘 신임 부총영사 기자회견

“열린 마음으로 겸허히 듣고, 열심히 일하겠다” 오는 8월 26일 이임하는 김명준 전 부총영사의 후임으로 부총영사를 맡 게 된 김재휘 신임 부총영사의 기자회 견이 지난 8월 23일 수요일 12시 고 려원에서 있었다. 김재휘 신임 부총영사는 1997년 외 무고시 31기로 공직 생활을 시작해 북 한 관련 업무와 유럽 담당 과장, 이스 라엘, 러시아, EU 대표부에서 근무했 다.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에서 각각 청와대 파견근무를 했으며 휴스 턴 총영사관에서는 그 동안 경제담당 영사를 맡아 근무해 왔다. 김 부총영사는 “휴스턴은 세계에너

지수도 답게 한국의 에너지 관련 기 업들이 차례로 지사를 새로열거나 확 대해 나가는 추세이며, 이에 발맞추어 총영사관의 영사들도 더 젊은 인재들 이 늘어 활력이 높아질 것”이라면서 “앞으로 열린 마음으로 휴스턴 한인 사회 동포들의 말씀도 더 많이 겸허 하게 들으며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김 부총영사는 “한국 기업들의 활 발한 대미투자로 텍사스 주를 비롯한 관할 주들의 고위관리, 정치인들의 한 국에 대한 반응이 좋다”며 경제담당 영사로서의 경험을 소개했으며, 한미

FTA 등 현안들에 대한 질문과 SB-4 법안 실행에 따른 우려에 대해서도 깊은 이해와 준비를 드러내 보였다. <양원호 기자>

며 “고심끝에 자문위원을 고사할 예 정”이라고 밝혔다. 이경도 프로이발 관 사장 역시 자신은 “문재인 대통 령의 통일 정책에 공감할 수 없다” 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반면 5.18 추모행사를 열도록 힘 써준 점과 탄핵 정국에서 정치적으 로 중립적 입장을 유지한 점을 높이 사 김기훈 협의회장을 강력히 추천한 것으로 알려진 장일순 더불어민주당 휴스턴 대표는 “갑작스러운 정권 교 체로 현재의 해외자문위원 구성에 문 제가 많다”면서 “엄정한 심사 없이 인터넷으로만 접수를 받다 보니 보수 층 인사들이 유임된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17기 북미 지역의 협의회장 중 90% 가까이가 교체된 것으로 알 려졌지만 북미지역 더불어민주당 지 역 대표들은 황원균 미주평통 부의장 내정자 등 대륙별 부의장 내정자 5명 을 모두 ‘새누리 부역자’라고 규정 하고, 각 지역협의회 회장 중 새누리 출신이 33명이나 된다고 주장하며 청 와대와 민주평통 사무국에 미동부민주 포럼 명의의 성명서를 보내고, ‘평통 적폐청산’을 요구하는 디지털캠페인 도 전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렇듯 다양한 입장들이 서로 충돌 하면서 18기 민주평통의 구성과 활동 개시까지는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 다. 그러나 ‘평화 통일’은 우리에게 중차대한 민족적 과제로 이번 민주평 통 지역협의회의 구성을 각자의 정치 적 입장에 따라 편가르기식으로 대응 하거나, 혹은 정권 교체에 따른 일종 의 ‘과실’로 보는 태도 역시 보기 불편하다는 지적도 있음을 명심하고 올바른 원칙과 선택속에 동포사회의 분열과 갈등없이 원만하게 이끌어가 <양원호 기자> 줄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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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AUG 25, 2017 Korean A19 휴스턴 한인사회

Korean휴스턴 Journal AUG 25, 2017 A16 한인사회

‘해외안전지킴이센터’,“동포들 기대 크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7월 5일 독일 동포간담회를 통해 ‘해외안전지킴이 센터’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재외국 민 250만 시대를 맞이하며 해외 여행 자 수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해외 에서 한국인이 당하는 중대범죄율도 증 가하고 있는 추세에 발맞춰 해외동포와 국민들을 재난으로 보호하겠다는 문재 인 정부의 의지가 담긴 발표이기도 했 다. 이와 더불어 지난 20일 강경화 외 교부 장관이 지난 5월 라오스에서 한 국여인이 실종된 사건과 관련해 “신 속하고 효과적인 초기대응을 할 수 있 도록 해외안전지킴이센터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며 동포들의 ‘해외재 난안전센터’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

이 증폭되고 있다. 이미 지난 7월 23일 국회 외교통일 위원회 소속 강창일 의원(더불어민주 당, 제주시갑)의 해외체류국민 안전 강 화를 위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현재 해외동포들의 재난, 안전관리 는 외교부 영사업무를 맡고 있는 재외 동포영사국 2개과와 총 17명의 직원이 해외 사건·사고를 담당업무를 병행하 고 있어 해외동포와 국민들의 사고급 증에 전문적 대응하는 체제가 확립돼 있지 않은 상황이라고 한국 내 언론들 은 입을 모으고 있다. 또한 지난 2005 년 설치된 기존 영사콜센터가 있지만 이는 민원상담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해외안전지킴이센터’는 사 건·사고 발생 상황 분석 및 신속 대 응, 관계부처 간 협력 추진, 관련 외신 보도 분석 등에 초점을 맞추게 될 것 이라 전한다. 휴스턴총영사관 김현재 동포담당영 사는 본지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현 재까지‘해외재난안전센터’와 관련해 외교부에서 하달된 내용은 없으며‘해 외재난안전센터’가 정상적으로 작동 하려면 외교부는 물론 행정자치부와 기획재정부 등 많은 많은 기관들의 논 의를 거쳐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해외재난안전센터’와 관련된 정보 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전했다. 김현재 영사에 따르면 “동포들의 안

전에 대해 정부가 손을 놓고 있는 것 은 아니며 필리핀이나 동남아시아 같 이 한국인이 위해를 당할 수 있는 지역 에는 경우에 따라 경정, 경감에서 치안 감급의 경찰영사들이 활동하고 있다” 고 밝혔다. 휴스턴의 경우는 상대적으 로 안전한 지역이라 경찰영사는 없다 고 한다. 영원히 경찰영사가 필요 없을 정도의 안전한 휴스턴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지만 단순한 민원상담 서비스 차원이 아닌 동포들의 사건 사고 발생시 해당 국가 정부들과 효과적으로 공조할 수 있는 전문인들로 구성된‘해외안전지 킴이센터’가 250만 동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를 바란다. <김상주 기자>

경찰초청행사 오는 9월 23일, 메모리얼 파크에서 소프트볼 경기, 한국문화 소개로 동포와 경찰 유대관계 지속 기대 매년 휴스턴 총영사관(총영사 김형 길)이 동포사회 치안유지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휴스턴지역 경찰관계자들과 가족들을 초청해 경찰 위로 행사를 열 고있다. 그간 휴스턴 총영사관 단독으로 주최 해왔던 경찰초청행사를 지난 2016년 휴스턴 한인회(회장 김기훈)가 공조하 겠다는 의사를 밝힘에 따라 휴스턴 한 인회와 총영사관이 함께 열기로 했으 나 휴스턴 경찰국장 이취임 등 여러가 지 문제로 연기에 연기를 거듭한 끝에 지난 해에는 열리지 못했다. 오는 9월 23일 열리게 되는 경찰초

청행사는 그간 호텔에서 치러진 형식 을 벗어나 이미 휴스턴 한인회가 계획 한 대로 경찰들과 경찰가족, 한인동포 들이 함께 참여하는 소프트볼 행사를 한다고 총영사관이 전해왔다. 이날 행 사는 메모리얼 파크(I-10과 610 근처) 에서 열릴 계획이라고 한다. 휴스턴 총영사관 박꽃님 영사에 따 르면 현재까지의 계획으로는 휴스턴 경찰국에서 한 팀을, 휴스턴보안국에 서 한 팀을 그리고 동포팀을 두 팀, 총 네 팀으로 구성해 소프트볼 경기를 열 계획이라고 한다. 이날 경찰초청 행사 를 통해 예년과 같이 장학금 전달식과

더불어 간단한 문화공연도 함께 진행 된다고 한다. 소프트볼 경기는 메모리얼 파크 2, 3 번 경기장에서 열리며 소프트볼 경기 와 더불어 아이들을 위한 보물찾기 등 게임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이날 한인 회는 한국음식들과 바비큐도 준비한 다고 한다. 행사에 참석한 모두에게 행 사 티셔츠가 제공되며 게임들을 통한 많은 경품들이 준비되어 있다고 한다. 경찰초청행사는 휴스턴 총영사관, 휴 스턴 한인회, 휴스턴 체육회 소프트볼 경기협회가 함께 준비한다. <김상주 기자>

서류미비 청소년 추방유예(DACA) 보존 집회

“우리 모두 하나님의 지구에 살다 가는 이민자” 존폐 위기 앞두고 백악관 앞 22일간 철야집회 서류미비 청소년 추방유예프로그램 (DACA)에 대한 소송이 9월 5일로 다 가옴에 따라 미 전역에 이 제도를 수 호하려는 눈물겹고 힘겨운 시위 물결 이 강렬하다. 2012년 대통령 행정명령으로 시행 되고 있는 청소년 추방유예프로그램 (DACA)의 영구화와 드림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24시간 철야집회가 15일(화) 워싱턴 DC 백악관 앞에서 9월 5일까 지 3주 철야 농성으로 계속되고 있다. 이번 시위는 오바마 전 대통령 시절 연방법원 소송제기로 ‘추방유예 확 대’를 무산시킨바 있는 텍사스 등 반 이민 성향 10개주 정부가 트럼프 대통 령에게 오는 9월 5일까지 추방유예를 폐기하지 않을 경우, 트럼프 행정부를 고소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이민권익옹 호단체들이 이를 저지하기 위한 마지 막 몸부림에 나선 것이다. 미주한인교육봉사단체협의회(이하

미교협), 민족학교, 하나센터 등 한인 이민권익단체들은 프란체스코 수도회 행동위 등의 단체들과 함께 밤낮으로 2반 3교대로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 고, 저녁에는 촛불 시위를 하고, 지나가 는 사람들에게 취지를 알리며 지지 서 명을 받고 있다. 미교협 소속으로 휴스 턴 다운타운의 구금시설 앞에서 이민자 추방행정에 대한 항의시위에도 참여했 던 김정우 활동가는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는 서류미비자이고 싸움을 두려 워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활동을 준 비했다. 내 인생은 DACA 시행과 동시 에 180도 바뀌었고, 아직도 DACA를 신청하지도 못한 수십만 이민자 청년 들이 있는데 이 프로그램이 폐지되도 록 두고 볼 수만은 없다. 어떻게 하든 ‘DACA’와 난민을 위한 임시보호신 분 ‘TPS’를 지켜내고 드림법안을 통 과시켜야 한다”라고 결의를 전했다. 시위 참여자들은 교대로 마틴 루터

기념교회 시설에 서 머물고 있으 며 지역 교회들이 팀을 구성해 식사 제공을 하고 이민 자 가족과 지지자 들도 간식이나 물 을 공급해주며 격 려와 힘을 불어넣 어주고 있다. 이번 집회를 주 최하고 있는 단체 중 하나인 성 프란 체스코 수도회 행동위의 패트릭 캐롤 란 사무국장은 “이민자 청년들도 모 두 하나님의 자녀이다. 정치인들은 이 지구상의 것은 자신의 것이 아니라 하 나님의 소유물이며, 우리 모두는 하나 님의 지구에 살다 가는 이민자임을 기 억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지 지역 주민들에게는 직접 참여

를 권하지만, 멀리 떨어져있는 동포사 회에는 기도와 후원 및 서명 참여 등 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 웹사이트 nakasec.org/act 를 통해 24시간 라이 브 영상을 보고 기부와 서명을 할 수 있고, 전화 323-937-3703를 통해 현장과 연결하여 격려 메세지를 보낼 <변성주 기자>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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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7 AUG휴스턴 25, 2017 Korean 한인사회Journal

Journal AUG 25, 2017

한인문화원,“의리있는 강사들이 다시 뭉쳤다!” 9월 6일 개강… 15일까지 수강 신청 접수 문화원의 꽃은 누가 뭐래도 문화 강 좌이다. 그동안 한인문화원이 수강생 저조 및 동포사회의 관심 부족 탓에 홍 역을 앓았지만 가을학기를 앞두고 심 기일전 재정비했다. 박원빈 문화원장은 22일(화) 가을학 기 강사들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여 러 강사들이 협조해주어서 우여곡절 을 접고 문화원 프로그램을 가을학기 에 맞춰 9월 6일 개강할 수 있게 되어 다행스럽다”고 인사말을 전하며 강 사들에게 공을 돌렸다. 또한 동포들의 삶에 활력과 풍성함을 안겨줄 문화원 강좌에 대한 홍보가 시급하다는 판단 에 홍보전단지를 주말부터 H-마트를 비롯해 동포들의 왕래가 빈번한 지역 에 비치하는 등 강사들도 발 벗고 나 서기로 했다. 한편 문화원은 9월 6일 개강일을 첫 수업 겸 오픈하우스로 열고, 둘째 주 15 일(금)까지 수강 신청을 받는다. 다음은 각 강사들의 수업 소개의 변(辯)이다. 스트레스도 풀고 재능도 찾고... ◆ 김민정 강사(수묵화): 이미 수묵 화 강사로 2년 정도 동포사회에 실력

과 이름을 알린 서울대 동양화가 출 신. 한때 부문화원장으로 문화원과 인 연이 깊다. 초보자가 접근하기 쉬우면 서도 고급 경지에까지 이를 수 있는 것 이 사군자로, 가을학기는 사군자 중 가 을과 겨울에 해당하는 국화와 대나무 를 배우게 된다. 준비물 필요 없고 초 보자도 대환영. ◆ 김희원 강사(미술반): 기초부터 시 작해 중급 수준까지 레벨업 할 수 있다. 기본을 철저히 배운 뒤 각자의 색깔을 나타낼 수 있도록 창의력을 통한 자기 표현의 기술을 배운다. 그림에서 만이 라도 맘껏 내 목소리를 내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 박동진 강사(사진반): 전화기 카 메라도 카메라로 친다면 누구나 카메 라를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너무 사 용이 쉬워서 굳이 사진 찍는 것을 배 울 필요가 없다고 느낄 수 있다. 사진 반은 기계라는 사진기를 통해 어떻게 사물을 표현하는가를 배운다. 그냥 셔 터를 누르는 것과 사진의 기본을 익히 고 찍을 때와는 다르다. 사진기의 조작 방법, 사진을 보는 눈, 예술적으로 찍 는 방법 등을 배우게 된다.

▲ 사진 좌부터 김희원, 김미선 강사, 박원빈 문화원장, 김민정, 박동진, 심문정, 유승희 강사

◆ 유승희 강사(생활영어, 스마트 폰·태블릿PC): 이미 한인사회 내 상 록대학과 실버대학 등 평생교육기관 에서 무료 강의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 에 영어회화와 스마트폰 반은 문화원 강좌 중 유일하게 무료 제공한다. 여러 가지 사정상 토요 노인대학에 등록하 지 못하는 분들이나 동포들은 한국어 로 편하게 질문하고 배우며 실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 심문정 강사(스페니쉬): 3살 때 파라과이로 이주했다는 심문정 강사 는 영어, 한국어까지 3개 국어에 능통 하다. 스페니쉬 기초반은 실생활에 필 요한 회화 위주의 수업으로 진행된다. 텍사스에선 스페니쉬를 배워두면 이래 저래 편리할 것. ◆ 김미선 강사(고전무용): 휴스턴 에 고전무용을 가르칠만한 역량있는 분이 많지만 시간 여건이 맞지 않았던 것 같다. 고전무용은 소품이 필요하지 만 수강생들은 수업시간에는 별도 구 입할 필요 없이 배울 수 있다. 무용은 전체 운동도 되기 때문에 어르신들의

관절에도 좋다. 기초 춤사위부터 발돋 움, 팔 동작, 호흡 기초동작까지 배운 뒤 부채춤까지 배운다. ◆ 유찬석 강사(골프): 현재 베어크 릭 골프장과 협의 중에 있다. 토요 골 프 클래스는 수강생이 많은 인기 강좌 의 하나다. ◆ 최유경 강사(꽃꽂이): 올 가을학 기에 신설되는 강좌로 오랜 경험과 노 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는 기회, 주변을 보다 풍성하고 아름답게 가꿀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 해나홍 강사(비즈공예, 홈패션) 그동안 학생수가 많지 않아도 강사 의 열정에 수강생들은 거의 개인지도 를 받는 혜택을 누렸다. 액세서리부터 패브릭 소품까지 더욱 놓치기 아까운 클래스다. ◆ 유민정 강사(퀼트): 퀼트로 이런 것까지 만들다니...기초부터 응용까지 흔치 않은 배움의 기회 놓치지 말자. 학 생수가 적어도 최선을 다하는 강사의 열성을 꼭 만나보길 바란다. <변성주 기자>


Korean휴스턴 Journal AUG 25, 2017 A18 한인사회

AUG 25, 2017 Korean Journal A

휴스턴 한국교육원

씨 뿌리듯 현지 맞춤형 교육으로 영역 넓혀가 19일 한국어채택사업 휴스턴 지역 교사연수회 실시해 휴스턴에 한국어 채택사업의 물꼬가 터지면서 한국어 교사 전문성을 높이 기 위한 한국어 채택사업 휴스턴 지 역 교사연수회가 지난 19일(토) 오후 1시 30분부터 휴스턴 한국교육원 강 의실에서 실시됐다. 최근 들어 한국어 채택사업이 주목 할 만한 결실을 내고 있는 상황에서 교 사간 정보교류와 한국어 교수 및 학습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한국어 자격증 인정에 따른 텍사스 공립자격증 취득 방법에 대한 안내 등이 이뤄지며 그 어느 해보다 실효성 있는 연수회가 되 었다는 평이다. 박정란 교육원장은 “교사들이 2017년 가을학기 한국어 채택사업의 방향을 이해하고, 현지교사의 외국어 교수법 및 교실 관리방법에 관한 강의 를 통해 학생에 대한 이해증진과 생활 지도 전문성을 제고하는 기대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교사연수회에는 한국어채택 사업 담당교사는 물론 교육원 한국 어 강좌 강사와 관심있는 한글학교 교사들까지 20여명이 참석하는 열의 를 보였다. 연수 내용은 어스틴의 Webb Mid-

dle School에서 스페인어를 가르치는 C. Torres 교사가 ‘외국어 학습자의 동기부여 방안’, 라이스 대학의 송자 영 한국어강사의 대학교 정규 한국어 수업의 실제 교육내용 소개, Memorial Hall School의 김영지 교사의 고 등학교 정규 한국어 수업 사례, 그리 고 Texas A&M의 STAR TALK 프로 그램인 초등 한국어 캠프 등의 다양한 사례 발표 등이 이어졌다. 초등학생부 터 대학생까지 학습 수용 능력이 다 름에 따라 학습방법도 효과적으로 적 용되는 사례들이 다양하게 공유됐다. 10월‘한국문화 경연대회’ 박정란 교육원장은 “올해는 작년에 비해 2배 이상 교사 참여도가 높다” 며 “교사연수회를 통해 미국학교에 서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미국학교 시스템과 분위기 등을 배우고 정보 소 스를 공유하려는 동기부여가 되고 있 다”고 전했다. 한국어 채택사업은 휴스턴한국교 육원이 대한민국 『재외국민의 교육 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0 년부터 휴스턴교육원 관할 지역 초· 중·고등학교에서 제2외국어 과목으

입양인 시민권법 청원에 참여합시다!

① 홈페이지: www.adopteerightscampaign.org ② 우측상단 ‘Sign the 2017 Petition’ 누르기 ③ 해당 State(Texas), 이름, 주소, 이메일 기입 ④‘Submit’ 누른다.

로 한국어를 채택할 수 있도록 지원 하는 사업이다. 2017년 봄학기 기준 총 11개교에 서 정규 과목으로 진행 중인데, 휴 스턴에는 Memorial Hall 학교와 어 스틴의 Webb 중학교, 달라스에서 는 T.W. Browne M.S, Piedmont G.L.O.B.A.L Academy에서 새로 정 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방과 후 수업으로 채택, 진행 중인 학교도 9개에 달한다. 2017년 가을학기에는 달라스 Skyline 고등학교와 Preston Hollow 초등학교가 정규과정을 개설 하고 휴스턴 하모니 공립고등학교, 샌 안토니오 Reagon 고등학교, 어스틴 Lanier 고등학교도 각각 방과후 한국 어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현지 학교에서 교사로 가르치려면 텍 사스 공립 자격증의 한국어 자격증을 취득해야 하지만, 자격증이 없어도 협 력 교사(Co-teacher) 자격으로 정식 교사 밑에서 한국어를 가르칠 수 도 있 다. 이럴 경우 학생들은 크레딧을 받는 대신 Enrichment 프로그램 수료증이 주어진다. 이것은 자격증 있는 교사가 없을 경우나 고등학교에 한국어가 개 설되어 있을 때 학생들의 한국어 선택

율을 높이는 방안으로 채택되고 있다. 아직은 정규과목 채택이 안 되면 방 과후 과목으로, 미국 교사자격증이 없 으면 협력 교사로 뿌리를 내리는 식의 씨 뿌리기 전략이 이뤄지고 있지만 정 부의 지원과 교육원의 대외적 노력, 교 사들의 열의에 힘입어 체계를 갖추게 될 날도 머지않아 보인다. 한편 휴스턴 한국교육원은 오는 10 월 14일(토) 한국문화 경연대회를 새 누리교회에서 실시한다. 박정란 교육 원장은 “한국어 채택사업 외국학생들 에 비해 한인·한글학교에 다니는 중 고등 동포학생들의 한국어에 대한 열 의는 오히려 시큰둥한 편”이라고 지 적하면서 이번 대회를 기획하게 된 계 기를 전했다. 한국문화 경연대회는 중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외국어로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중고등 연령층 의 Non-Korean 학습자와 한인동포 자녀 학습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퀴즈 대회와 K-Pop 경연대회를 벌이며 재 미와 열정을 통해 시너지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거리상 제약이 있어 휴스턴 과 어스틴 지역만을 대상으로 하며 9 월 중순까지 접수를 받고 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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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학교

재외동포재단, 개교 40주년 설립패 수여 “역사, 문화 교육 강조, 한민족 정체성 함양” 휴스턴 한인학교(교장 박은주)는 지 난 19일 토요일 2017 가을학기 사전 등록을 받았다. 한인학교 관계자에 따 르면 사전 등록률이 좋아 오는 26일 토요일로 예정된 개강일 현장 등록까 지 포함하면 지난 학기보다 다소 증 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한다. 박은주 한인학교장은 2017 가을 학기부터는 만들기 수업, 과학 수업 등이 좀 더 강화되고, 특별활동 시간 에 전통 무용 등이 추가될 예정이라 고 설명했다. 박 교장은 이어 “KCC 이사회(이 사장 신창하)에서 한인학교에 필요한 것들에 대해서 신속하게 지원을 아끼 지 않아 학교 운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사례했다. 마크 심 KCC 이사는 “KCC 이사 회는 주된 포커스를 한인학교에 두고 한인학교를 발전시키기 위한 환경 구 축을 위해 성심껏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우리 휴스턴 한인학교의 지속 발전을 위해서는 휴스턴 한인사 회의 후원이 절대적이며, 그러기 위해 서는 KCC 이사회가 먼저 모범을 보 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은주 교장은 이어 “휴스턴 한인 학교는 일반 교회의 한글학교와는 달 리 한글 교육뿐 아니라 역사와 문화 를 가르치면서, 한인으로서의 정체성 을 함양시키는데 주력을 하고 있으

며,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 화 활동도 지속적으로 계획 중이다” 고 강조했다. 한편, 박은주 교장과 김민정, 이혜연 교사는 박정란 휴스턴 교육원장과 함 께 지난 8월 10일(목)부터 12일(토)까 지 아틀란타에서 열린 재미한국학교협 의회(NAKS)주최 학술대회 및 정기총 회에 참가하고 돌아왔는데, 박은주 교 장은 ‘SAT II 한국어 수업’을, 김민 정 교사는 ‘재미있고 효과적인 초등 수업의 모형’을 주제로 발표해 좋은 반응을 받았다. 특히 이번 정기총회에서 휴스턴 한 인학교는 다른 2개 학교와 함께 재외 동포재단으로부터 ‘개교 40주년 설 립패’를 받아 화제가 되었으며 이 혜연 선생님이 20주년 장기근속상을 수상했다. 박은주 교장은 이에 대해 “재미한 국학교협의회 37년 역사보다 긴 40 주년 개교기념패 수상이 무척 영광스 럽다”면서 “앞으로 우리 한인학교 출신 학생들이 다시 한글 교육의 봉 사자로 나서는 차세대 교육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 을 말했다. <양원호 기자>

휴스턴 커뮤니티칼리지, ESL 무료수업 한인회관에서

휴스턴커뮤니티칼리지(HCC)가 주 정부 지원아래 열고 있는 HCC Adult Education and Literacy Program의 일환으로 휴스턴 지역 15곳 HCC 캠

퍼스와 휴스턴 한인회관을 비롯한 3곳 의 지역센터들에서 제2외국어로서의 영어(English as a Second Language) 교육와 고등학교 졸업자격시험을 위

한 무료수업을 지난 21일(월) 휴스턴 지역 학교 개학과 더불어 시작했다. 지난 21일(월) 오후 4시반 휴스턴한 인회관에서 등록을 받고 첫 수업을 시 작한 ESL수업과 TxCHSE 수업이 병 행 시작되었다. 한인회관에서 수업을 듣는 학생수는 21일 기준으로 12명이었으며 이중 8 명이 영어를 배우러 온 한인들이었다. 이날 등록을 마친 학생들은 HCC측의 오리엔테이션을 듣고 반 배정을 위한 플레이스먼트 테스트를 치렀다. 테스 트 결과에 따라 수업수준이 결정되고 이를 반영한 영어교육이 시작된다고 HCC측이 밝혔다. ESL과 더불어 고 등학교 졸업자격 시험(이전엔 GED,

현재 텍사스는 TXCHSE라고 부름)을 위한 수업도 병행된다고 한다. 한편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 KCC 마크 심 이사가 한국어와 스페니쉬로 학생들에게 통역과 서류작성을 도왔 다. ESL 수업은 매주 월, 화, 수요일 에 오전수업을 화, 수, 목요일에 오후 수업으로 진행된다. 40년의 역사와 매년 9,000여명의 학 생들을 배출하고 있는 HCC가 휴스턴 한인학교를 ESL 교육장소로 선택함으 로 인해 한인들은 물론 인근 히스패닉 주민들에게도 커다란 도움이 되고 있 으며 이로 인해 한인회관의 인지도와 활용도가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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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4 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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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스프링브랜치 백투스쿨 건강박람회 개최 무료백신, 치과치료, 무료 학용품 지급

휴스턴 지역 학교들의 개학을 이틀 앞둔 지난 19일(토) 스프링브랜치에서 ‘백투스쿨 건강박람회’가 열렸다. 오전 8시부터 피트너길에 위치한 휴스턴 청소년클럽(Boys & Girls Club-Greater Houston)과 피트너 클리닉 인근 도로는 학부모들과 어 린이들이 타고 온 차량들로 인산인해 를 이뤘다. 매년 가을학기 개학을 앞두고 신입 학생들은 물론 재학생들에게 무료 백 신접종은 물론 건강체크, 치과 서비스 까지 제공하는 이번 박람회에도 5,000 여명의 학부모와 학생들이 찾았다. 피트너 클리닉에서는 자원봉사자 들이 학생들의 예방접종을 위한 서류 작성을 돕고 있었고 서류작성을 마친

순서대로 예방접 종을 받았다. 학 교에 다니지 않 은 어린아이들부 터 학생들로 메 디케이드나 보험 이 없는 4세에서 18세까지의 청소 년을 대상으로 무 료 백신접종이 실시됐다. 접종을 마친 학생들은 청소년 클럽을 찾아 준비된 게임들과 선물을 받으며 즐거워했다. 휴스턴청소년클럽 한편에서는 처음 방문하는 학생들이나 학부모들을 위 한 진료기록서 작성과 더불어 간단한 건강체크와 치과치료가 진행되고 있 었다. 체육관에서는 지역업체들이 자 리를 잡고 각종 게임과 학용품등을 무 료로 나눠주고 있었다. 한편 이번 행사에 삼성중공업 휴스 턴 지사(프로젝트 디렉터 조희석) 직 원들 20여명과 호프은행(점장 유유 리) 직원 5명이 자원봉사에 나섰다. 매년 스프링브랜치 백투스쿨 건강박 람회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있는 삼성중공업과 호프은행은 행사 자원

봉사자들 중 유일한 한인 자원봉사자 들이다. 삼성중공업의 한 직원은 아 이들까지 데리고 나와 자원봉사를 하 고 있었으며 “아이들에게 직접 보여 주고 참여하게 하는 것이 진짜 교육 이다 싶어 아이들을 데리고 왔다”고 말했다. 아이들이 부담스러워 하지 않 느냐는 질문에는 “아이들이 의외로 좋아하고 즐기고 있어 다행”이라고 전했다. 이날 삼성중공업과 호프은행 직원들은 무더운 건물밖에서 아이들 에게 무료 백팩을 나눠주며 봉사의 땀 방울을 흘렸다.

행사장에는 지역구 시의원 브랜다 스타딕과 스프링브랜치 로터리클럽, 월마트, 캐어밴, 스프링브랜치 독립 학군, 스프링브랜치 가족개발센터, 국제 로터리클럽, 휴스턴 청소년클럽, YMCA, 그리고 해리스카운티 보건국 등에서 많은 지역인사들이 참석해 행 사를 독려 있었으며 올해는 약 500여 명이 자원봉사를 자처하고 나섰으며 예년과 비슷한 5,000여명의 지역 학 생들과 학부모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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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6 휴스턴한인사회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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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k of Hope

9월 1일 휴스턴 스프링브랜치 지점 그랜드 오픈 행사 케빈 김 은행장, 김형길 휴스턴 총영사 등 참석 예정 미주 최대 한인은행, 뱅크 오브 호프 의 휴스턴 스프링브랜치 지점이 마침내 오는 9월 1일 그랜드오프닝 행사를 갖 고 본격적인 영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2014년 BBCN 은행과의 통합 이전, 윌셔은행 휴스턴 지점으로 처음 휴스 턴 한인 사회에 진입한 뱅크 오브 호 프의 휴스턴 하윈 지점에 이어 두번째 휴스턴 지점이 될 휴스턴 스프링브랜 치 지점은 블레이락과 웨스트뷰가 만 나는 H마트 건너편 고향집 식당 맞은 편의 요지에 위치해 있다. 건평만 6천 3백 스퀘어핏의 1층 건 물로 부지 매입과 건축에 총 5백만불의 경비가 소요된 최신식 은행 전용 건물 로 앞으로 뱅크 오브 호프 휴스턴 지역 영업의 중심 역할을 맞게 된다.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개점 준비에 한참인 스프링브랜치 지점은 4개의 론

오피서 상담실과 1개의컨퍼런스룸을 갖추고 있는데, 유유리 스프링브랜치 지점장은 “한인 단체들에서 사전 요 청이 있을 경우 언제든 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유리 지점장은 “2015년부터 추진 해 온 스프링브랜치 지점의 건설이 휴 스턴 동포들의 많은 도움으로 마침내 9월 1일 그랜드오픈을 앞두고 있다” 면서 “그동안 도움주신 휴스턴 동포

First Academy

퍼스트 아카데미 오픈하우스 행사 가을학기부터 라이딩 서비스 시범 실시

지난 8월 19일 토요일 오후 6시 30 분부터 퍼스트 아카데미(제일학원) 캠 퍼스에서는 신임 강유리 원장의 지인

들과 교인들이 함께 모여 퍼스트 아 카데미의 오픈하우스 행사를 축하해 주었다.

학원을 가득 메우다시피 한 지인들 은 강유리 원장의 개업을 축하하고, 학 원의 발전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 간도 가졌다. 지난 7월 퍼스트 아카데미를 인수한 강 원장은 그 동안 젊은 강사진들과 함께 퍼스트아카데미 Memorial Prep Center(멤프랩) 프로그램과 2017 가 을학기에 대비한 애프터스쿨 프로그 램 개발에 매진해왔다. 강 원장은 부 임 직후부터 매 시간 수업을 마치면 강사들이 부모님께 수업에 대한 피드 백을 메일로 보내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학부모들의 반응이 아주 좋 다고 한다. 이와함께 퍼스트 아카데미는 이번

들과 고객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 사 드리며, 9월 1일 그랜드 오프닝 행 사 때 꼭 오셔서 함께 축하해 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9월 1일 10시 50분 휴스턴 농악단의 공연으로 시작될 예정인 그랜드 오프 닝 행사는 뱅크 오브 호프의 케빈 김 행장과 김형길 휴스턴 총영사, 앨 그린 연방 하원의원, 진 우 주 하원의원, 브 렌다 스타딕 휴스턴 시의원 등이 참석 해 11시부터 유유리 스프링브랜치 지 점장과 테드 김 텍사스 지역 리테일 뱅 킹그룹 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11 시 30분 테이프 커팅을 한 후 2시까지 은행을 찾는 고객들에게 음식과 다과 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 (281) 407,3355 (대표전화), (832) 274-6138 (유유리 지점장) <양원호 기자>

가을학기부터 학원이 위치한 스프링 브랜치 ISD 학교에 재학 중인 원생들 을 위해 라이딩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운용할 계획으로 맞벌이 학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퍼스트 아카데미가 처음으로 주최하는 제1회 중.고등학생 에세이 대회는 개학 준비 일정과 맞물려 당초 8월 16일 마감이던 것을 9월 18일로 연기했다. 주제는 소셜 미디어가 종래 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미치는 영향, 더 나은 성공적인 삶 또는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조건, 학교 생활에서 있었던 안 좋은 경험과 그로 인해 내가 배웠 던 점 등이다. 중, 고등부 각 1등에게 는 300불의 상금이 수여되며, 응모할 학생은 이메일 jinhouseusa@gmail. com으로 18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강 원장은 “이번 에세이 경연대회 에 학생들의 관심이 높다”면서“꼭 우리 학원생이 아니더라도 휴스턴 근 처 한인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 <양원호 기자> 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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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즐거운학교… 가을학기 ‘셋업’ 분주한 한인사회(2) 교육관·커리큘럼 업그레이드로 만반의 준비 ■ 상록대학 어르신들에게 여름이 더욱 덥고 지 루한 것은 아마 노인대학이 휴강하 는 이유도 크다. 올가을은 9월 2일 토요 상록대학(휴스턴 한인중앙장로 교회 부설)과 9월 9일 실버대학(휴스 턴 순복음교회 부설) 개강을 목전에 두고 있다. 15년째 운영되고 있는 상록대학은 250명 정원, 21개 특활반에 신입생은 만 70세부터 입학 가능하다. 오는 9 월 2일(토)부터 12주 동안 매주 토요 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 되고 차량, 이미용, 건강체크, 장수사 진, 도서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물 론 수업료와 점심은 무료이고 입학등 록금도 없다. 상록대학의 박연종 부장은 “올해 부터는 일방적인 교사 진행으로 이뤄 지는 전통적 수업 방식 일색에서 탈

피해 동호회 형식의 수업도 대폭 보 강하는 등 궁극적으로 학사 활동 전 반에 학생들이 적극 참여하는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표적으 로 바둑/장기, 탁구, 꽃꽂이반 등이 동 호회 형식의 수업이 이뤄지는데 올해 부터 성경필사, 칼라링, 레크리에이션 등도 추가 보강된다. 또한 50여명의 자원봉사자 중에서 10% 정도가 타교회 교인일만큼 상록 대학에 뜻과 열심히 있는 분들의 손길 을 적극 환영하고 있고 특별한 전문 지식이나 특기가 없어도 수업 보조교 사로 활동할 수 있다. 종교나 교회 소 속을 떠나 모름지기 지역사회 평생교 육의 장(場)으로 어르신들은 물론 건 강과 시간이 허락하는 동포들에게도 다양한 영역에서 활짝 열려있다. (문 의: 281-752-0700)

■ 남부개혁대학교 남부개혁대학(총장 이광진 목사)도 2017학년도 28일(월) 개강예배를 시 작으로 가을학기를 시작한다. 가을학 기에는 특히 예배예술학과 미술상담 학 학위과정이 신설된다. 종합기독교대학을 목표로 하고 있는 남부개혁대학은 올 여름 예배예술센터 를 부설 기관으로 오픈하며 동포사회 에 캠프 및 단기 학교 같은 전인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그동안 경제적 형편이나 여러 가지 이유로 대학 교육 을 받지 못했던 사람들도 가까운 남부 개혁대학이 제공하는 예술예술학, 미 술상담학 그리고 성서학 과정을 통해 수료증(Certificate)부터 2년 과정 준 학사와 4년제 학사취득과정까지 밟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남부개혁대학은 미국 교육성(US Department of Education)이 인정

하는 기독교대학/신학교 인가단체 인 ABHE(Association of Biblical Higher Education) 멤버로, 오는 10 월 최종 감사를 거쳐 내년 2월 정회원 (Accredited) 자격 획득을 목전에 두 고 있다. 1차로 ABHE 정회원 학교가 되면 미국 전역과 해외에서 미 연방학 력을 인정받게 되고 더 나아가 I-20 발급 교육기관으로 지정되면 소수민 족 이민자들을 상대로 하는 신학교육 과 사역자 양성도 본격 담당하게 될 것 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남부개혁대 학은 학생들의 재정형편에 따른 장학 금제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선교사나 원거리나 직장관계로 강의 참석이 어 려운 학생들에게는 온라인 원격수업 을 제공하고 있다. 개강예배는 28일( 월) 오후 8시 15분에 있다. 문의: 713-467-4501 <변성주 기자>

휴스턴순복음교회 시리아난민위한‘선교바자회’연다 오는 9월 9일 순복음교회에서 생활용품과 반찬 판매 휴스턴순복음교회(담임목사 홍형 선)가 오는 9월 9일(토)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리아 난민(요르단) 선 교를 위한 ‘선교바자회’를 갖는다. 휴스턴순복음교회 친교실과 주차 장에서 열리는 이번 선교 바자회에는 식사와 각종 밑반찬이 준비되며 생활 가구, 의류, 액세서리 등 생활 소품을 판매한다. 이미 몇번의 선교바자회를 통해 깔끔하고 깨끗한 맛을 인정받는 반찬들로는 오이 소배기, 깍두기, 총 각김치, 포기김치, 파김치 등 김치류 를 비롯해 오이지, 마늘쫑, 마늘짱아 찌, 멸치볶음, 오징어젓, 우엉조림, 연 근조림, 콩자반 등 밑반찬들이 준비되 어 있으며 무우말랭이 무침은 당일 바

자회에서 직접 만들어 판매한다. 반찬류 이외 식사도 준비된다. 순대 국밥, 우거지 갈비탕, 제육볶음, 족발, 녹두전, 오박죽, 핫도그, 열무비빔밥 과 강된장, 김밥, 떡볶이, 순대, 오뎅 국, 쑥떡, 튀김만두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냉커피, 팥빙수 등 간식도 즐길 수 있다. 선교바자회와 관련된 문의사항은 최성희(832-398-445) 혹은 이지 연(832-524-2547)자매에게 연락 하면 된다. 휴스턴순복음교회는 지난 2015년부 터 매년 시리아 난민선교 위한 바자회 를 열고 있으며 올해가 세번째다. 요 르단, 시리아난민 선교를 위해 그동안

순복음교회 성 도 29명이 현지 에서 난민들을 위한 봉사활동 을 하고 돌아왔 으며 이러한 선 교활동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 가 휴스턴은 물 론 세계 열방으 로 전파되는 것 을 기대하고 있 다. 휴스턴 순복 음교회는 “우리보다 어렵고 힘든 생 활을 하고 있는 난민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전하기 위한 선교바자

회에 동포들의 따듯한 사랑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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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

미국 서부

캐나다 & 록키

● 동부 4박5일 (수, 토) 뉴욕, 워싱턴, 나이아가라, 뉴욕

●캐나다& 록키4박5일, 4박5일,5박6일 5박6일 ● 캐나다 & 록키 밴쿠버, 캠룹스, 밸마운트, 자스퍼, 밴쿠버, 캠룹스, 밸마운트, 자스퍼, 밴프, 레이크루이스, 골든, 메릿, 밴프, 레이크루이스, 캘로나, 빅토리아 골든, 메릿, 캘로나, 빅토리아

● 동부 5박6일 (토) 뉴욕, 워싱턴, 나이아가라, 천섬, 뉴욕 ● 동부 5박6일 (수) 뉴욕, 워싱턴, 나이아가라, 보스턴, 뉴욕

● 그랜드캐년 3박4일(월, 금) 로스엔젤레스, 바스토우, 라플린, 그랜드캐년, 라스베가스 ● 요세미티/ 샌프란시스코 4박5일(일, 수, 목) 로스엔젤레스, 바스토우, 프레즈노, 요세미티, 샌프란시스코, 몬테레이, 솔뱅, 로스엔젤레스 ● 서부(3대캐년) 4박5일(일, 월) 로스엔젤레스, 바스토우, 라플린, 그랜드캐년, 케납, 브라이스 캐년, 자이언 캐년, 라스베가스, 로스엔젤레스

● 동부 6박7일 (일) 뉴욕, 나이아가라, 토론토, 천섬, 몬트리올, 퀘벡,뉴욕(위싱턴제외) ● 동부 6박7일 (목) 뉴욕, 나이아가라, 토론토, 천섬, 퀘벡(다운타운숙박), 몬트리올,뉴욕(위싱턴제외) ● 동부 7박8일 (토) 뉴욕, 워싱턴, 나이아가라, 토론토, 천섬, 몬트리올, 퀘벡, 뉴욕

알라스카 ●발데즈 5박6일 앵커리지, 발데즈 대 콜롬비아 빙하, 와실라, 타키트나, 앵커리지

● 동부 7박8일 (수) 뉴욕, 위싱턴, 나이아가라, 토론토, 천섬, 퀘벡(다운타운숙박), 몬트리올, 뉴욕

● 동부 9박10일 (토) 뉴욕, 워싱턴, 나이아가라, 토론토, 천섬, 몬트리올, 퀘벡, 보스톤, 뉴포트, 뉴욕 ● 동부 9박10일 (수) 뉴욕, 워싱턴, 나이아가라, 토론토, 천섬, 퀘벡(다운타운숙박), 몬트리올, 보스턴, 뉴욕

● 서부일주 6박7일(월, 금) 로스엔젤레스, 바스토우, 라플린, 그랜드캐년, 케납, 라스베가스, 바스토우, 프레즈노, 요세미티, 샌프란시스코, 몬트레이, 솔뱅, 로스엔젤레스 ● 서부일주 7박8일(일, 월) 로스엔젤레스, 바스토우, 라플린, 그랜드캐년, 케납, 브라이스 캐년, 자이언 캐년, 라스베가스, 바스토우, 프레즈노, 요세미티, 샌프란시스코, 몬트레이, 솔뱅, 로스엔젤레스

● 동부 8박9일 (일) 뉴욕, 나이아가라, 토론토, 천섬, 몬트리올, 퀘벡, 보스톤, 뉴포트, 뉴욕(워싱턴제외) ● 동부 8박9일 (목) 뉴욕, 나이아가라, 토론토, 천섬, 퀘벡(다운타운숙박), 몬트리올, 보스턴, 뉴욕(워싱턴제외)

● 엔텔로프 캐년/모뉴먼트/3대 캐년 5박6일(월/특정일) 로스엔젤레스, 라스베가스, 샌죠지, 브라이스 캐년, 자이언캐년, 모뉴먼트, 앤텔로프 캐년, 그랜드 캐년, 케납, 라플린, 오트맨, 바스토우, 로스엔젤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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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남부 3박4일(토) 서울, 전주, 담양, 광주, 보성, 순천, 여수, 광양, 남해, 거제, 통영, 진주, 서울

● 이태리 일주 7박일 밀란, 베니스, 피사, 피렌체, 로마, 바티칸시국, 폼페이, 쏘렌토, 로마

● 동남부 3박4일(화) 서울, 함양, 진주, 부산, 양산, 안동, 영월, 태백, 정선, 삼척, 동해, 주문진, 양양, 속초, 평창, 오대산, 서울

● 동유럽 9박10일(6개국 13개도시)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폴란드, 슬로바키아, 헝가리 ● 터키,그리스 10박11일 이스탄불, 카이세리, 카파도키아, 콘야, 파묵칼레, 에베소, 트로이, 아이발륵, 마테오라, 고인도, 아테네

● 동해 3박4일(수) 부산, 경주, 구미, 안동, 평창, 속초, 양양, 서울 ● 서해 3박4일(금) 서울, 부여, 순창, 담양, 광주, 순천, 여수, 통영, 거제, 부산, 합천, 구미 ● 서해 4박5일(목) 서울,익산, 전주, 군산, 고창, 목포, 보성, 순천, 여수, 통영, 진해, 창원 ● 서해, 제주 5박6일(금) 서울, 부여, 순창, 담양, 광주, 순천, 여수, 통영, 거제, 김해, 제주(2박), 서울

● 스페인일주, 포르투칼 10박11일 바르셀로나(2박) ,리스본, 신트라, 파티마, 세비야, 론다, 말라가, 코르도바, 그라나다, 똘레도,아빌라, 세고비아, 알칼라 데 에나레스, 마드리드(2박) ● 서유럽 11박12일(5개국21개도시) 영국(런던), 프랑스(파리, 스트라스부르그), 스위스(인터라겐, 쉴트호른, 루체른), 이태리(밀라노, 베니스, 피사, 피렌체, 토스카나, 로마, 폼페이, 쏘렌토), 바티칸시국

● 동해, 제주 5박6일(월) 서울, 제주(2박), 부산, 경주, 구미, 안동, 평창, 속초, 양양, 서울

● 크로아티아, 발칸유럽 11박12일 (9개국 20개도시) 루마니아, 불가리아, 마게도니아, 알바니아, 몬테니그로,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이태리

● 서해, 중부 5박6일(금) 서울, 부여, 순창, 담양, 광주, 순천, 여수, 통영, 거제, 부산, 합천, 구미, 상주, 문경, 보은, 대구, 김해

● 러시아, 북유럽 12박13일 (5개국 22개도시)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필란드(북유럽 4개국), 러시아

● 전국일주 6박7일(토) 서울, 전주, 담양, 광주, 보성, 순천,여수, 광양, 남해, 거제, 통영, 진주, 부산, 양산,안동, 영월, 태백, 정선, 삼척, 동해, 주문진, 양양, 속초, 평창, 오대산, 서울 ● 전국일주 8박9일(금) 서울, 부여, 순창, 담양, 광주, 순천, 여수, 통영, 거제, 부산, 합천, 구미, 상주, 문경, 보은, 대구, 김해, 경주, 구미, 안동, 평창, 속초, 양양, 서울

● 동,서유럽 20박21일(11개국 33개도시) 영국, 프랑스,스위스, 이태리,바티칸시국,독일, 오스트리아, 체코,폴란드,슬로바키아,헝가리, ● 영국일주 11박12일 ● 아이슬랜드 10박11일 ● 몽골,바이칼호수 11박12일 ● 아프리카,두바이 14박15일 등은 전화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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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4 휴스턴한인사회

AUG 25, 2017 Korean Journal

2017AscendNationalConvention“PowerUp!” 8월 19~21일 다운타운 메리어트 호텔에서 북미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큰 비영 리 범 아시안단체인 ‘Ascend PanAsian Leaders’가 지난 19일(토) 부터 21일(월)까지 다운타운 메리어 트 호텔에서 전국컨벤션대회를 개 최했다. Ascend 전국컨벤션대회는 미국과 캐나다 주류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비즈니스 리더, 전문가 및 학생그룹 까지 약 2천명 이상이 참여하는 대규 모 행사다. 올해 Ascend 컨벤션 주제는 범 아 시안의 리더십 역량과 경쟁 우위 및 지속적인 혁신에 초점을 둔 ‘Power Up’이었는데, 이를 개인과 조직의 성장과 장기적 미래를 가속화해줄 촉 매로 여기자는 의미였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석자들은 올 해 주제에 대한 각계 지도자들의 개인 적인 성공담이나 견해도 듣고 비즈니 스 경영 리더들을 통해선 업계의 최근 동향을 전해 들으면서 어떻게 자신들 의 경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전문화와 개인적 목표 달성을 달성할 수 있는

지 모색하는 기회를 삼았다. 특히 어 떻게 지역사회를 지원하고 재능을 환 원할 수 있는지도 중요한 의제로 삼 았다고 전했다. 3일간의 공식 행사에는 취업박람회 와 이력서 지원 등의 세션 외에도 각 기업체들은 부스를 운영하며 대학졸 업 후 취업 준비생과 실업자들의 구 직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컨벤션대회에는 유명 쉐프이자 작가인 크리스틴 하를 비롯해 업계 선 구자, 고위 관리직, 기업가, 연예인, 뉴 스 앵커 등 많은 유명 인사들이 연사 로 초청되어 강연이 이어졌다. 한국의 생명공학자이며 최초 우주 비행사인 이소연 박사도 20일 오전 세션에서 ‘How to Rebound from difficult Situation and still Be Successful’이란 주제로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나 성공 하는 방법에 대해 참석자들에게 강연 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주요 컨벤션 행사가 시작되기 하루

전날일 18일에는 주로 학 생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과 훈련 세션이 이어졌는데, 국제적인 장기 저유가로 인 한 오일, 에너지 관련업계 에 불어 닥친 감원과 위축 경영환경에서 구직난에 고 민하고 있는 젊은 세대들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었 다. 3일 동안 여러 가지 이벤 트들이 펼쳐지는 중간에도 ‘Doctor’s Office’ 시간 을 통해 성공한 리더들을 멘 토로 하는 개인적인 리더십 카운슬링 코너도 진행하며 실질적인 도움 창구와 네트 워킹으로 연결하고 있었다. 2005년에 설립된 Ascend 는 미국과 캐나다에 50개 이 상 지부가 있고 MBA와 학 부생까지 포함해 약 6만명이 가입돼있는 경력 라이프사 이클 조직을 구성하고 있다. <변성주 기자>

한미은행, 대학생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 성료 한미은행(행장 금종국)은 9주에 걸 친 2017 대학생 여름 인턴십 프로그 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18일( 금) 인턴십 종료식을 갖고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인턴들과 한자리에 둘러앉은 자리 에서 금종국 행장은 프로그램을 마친 소감과 배운 점 등을 일일이 물으며, “한미은행에서의 경험이 미래에 각 자가 속한 조직에서 성공적인 커리어 를 쌓아 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 라고 믿는다”고 격려했다. 110여명의 지원자 가운데 경쟁을 뚫고 합격한 6명의 대학생들은 지난 6월 19일부터 9주에 걸쳐 LA 한인타

▲종료식 후 한미은행 금종국 행장(오른쪽), 그렉 김 전무(왼쪽), 바니 이 수석전무(왼쪽 둘 째)가 2017 대학생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을 마친 6명의 대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운에 위치한 한미은행 본점 등에 위 치한 업무 장소에서 기업금융, SBA대 출, 재무, 마케팅 등 다양한 부서를 순

환 근무하며 은행 실무를 직접 경험하 는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을 마친 인턴들은 “은행의

여러 전문 부서에서 몸소 다양한 업무 에 부딪혀 보면서 직장 생활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금 행장은 1.5세 및 2세 인턴들에게 “작은 하나하나의 일이 모여 어떻게 하나의 조직이 돌아가는 지를 큰 그림 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자신의 경험 을 소개하면서, “졸업 뒤 직장을 찾 거나 대학원 진학을 고려할 때는 자신 의 미래에 가장 도움이 될 선택을 하 길 바라며 주류사회에 존재하는 유리 천장을 뚫고 성공을 만들어 내는 인재 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사제공: 한미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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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82 A 45

AUG 25 ,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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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AUG 25, 2017 A46 휴스턴한인사회

Journal AUG 25, 2017 Korean 미국 소식 A47

텔레트론 LABORDAY 무료체험 무료선물 증정 이벤트 오는 9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깜짝 대세일! 전자제품의 최강자 텔레트론이 LABOR DAY(노동절)를 맞이하여 오는 9월 1일(금)부터 9월 4일(월)까지 빅 세일 이벤트를 펼친다. 이번 LABOR DAY 빅세일 이벤트에서는 4일간 “무 료체험, 무료선물 증정 이벤트”를 통 해 그동안 이나다 마사지의자, 매그내 플랙스 벌츄오소와 이태리 소파세트, 이태리 베드룸 다이닝세트 등 체험을 원했던 고객들에게 무료체험은 물론, 체험 고객들에게 무료선물을 증정하는 특별행사를 갖는다. 그동안 열심이 일하며 가족들을 위해 수고한 고객들에게 LABOR DAY기간 에 이나다 마사지 의자를 무료체험 할 수 있으며 텔레트론에서 특별 선물을 나눠준다. 이나다 마사지의자로 지친 몸도 풀고 체험도 하고 좋은 선물도 받 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지만 구입을 원하는 고객들에게는 특별 무 이자 할부플랜과 특별 보너스 선물이

준비돼 있어 이나다 마사지의자를 좋은 조건에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또 이번 무료체험 이벤트에서는 왕족 들이 느꼈을 편안함으로 유명한 최상 급 벌츄오서(Virtuoso) 매트래스도 체 험할 수 있고 무료선물도 받을 수 있다. 벌츄오소에서 왕족의 잠을 경험해 보고 선물도 받아볼 수 있는 기회다 특별히 Laborday를 맞아 벌츄오소 매트래스 구입시 $3000불짜리 Venetian 베드세 트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침대들은 물론 특별히 이태리에서 직 수입한 세련된 디자인의 니코리티 소 파 무료체험도 가능하며 이역시 무료 선물들이 준비되 있다. 니코리티 소파 로 무료체험과 더불어 선물도 듬뿍 받 아 갈 수 있는 기회이로 니코리티 소 파 구입시 특별 보너스 선물도 받을 수 있는 기회다 가구로서는 이태리에서 직수입한 마 블(Marble )테이블을 비롯한 이태리 가

구들을 직접 체험하고 선물도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이태리 가구 제품 들 구입 시 특별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은 물론 보너스 선물을 받아 갈 수 있 는 기회다.

택시운전사 2017년 첫 천만 돌파 북미 흥행도 폭주 중‘부산행’ ,‘암살’보다 빨라

2017년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하며, 여름 성수기 신작들의 공세에도 압도 적인 흥행세를 유지한 <택시운전사

> 가 한국 개봉 19일째인 8월 20 일(일) 오전 8시, 올해 첫 천만 관 객을 돌파한 영화 가 되었다. 이로 써 <택시운전사 >는 2017년 첫 천만 영화로 등극 하며 한국 영화사 상 15번째, 국내 영화 통산 19번 째 ‘천만 영화’ 로 한국 영화사에 한 페이지를 장식하 게 되었다. <택시운전사>의 이 같은 기록은 역대 최고 흥행작인 <명량>

에 이어 두 번째로 빠른 흥행 속도이 다. 뿐만 아니라 <택시운전사>는 올 해 최단기간 최다 관객을 기록했으며 <스파이더맨: 홈 커밍>이 기록(연속 15일)한 올해 최장 기간 박스 오피스 1위 기록을 훌쩍 뛰어 넘어 18일 연 속 지속적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택시운전사>의 이런 한국 내 흥 행세는 북미에서 더욱 탄력을 받아 한 국보다 더 큰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1일 <A Taxi Driver>라는 영문 제목으로 하와이 캐나다 포함 북 미 40여개 스크린에서 동시 개봉해 < 부산행>과 <암살>의 북미 오프닝 스 코어를 넘기며 흥행을 시작한 <택시 운전사>는 개봉 9일만인 8월 20일(

이번 사상최대 LABORD DAY 세일 이벤트 는 9월1일(금) 부터 9월4일(월) 까지 계속된다. 문의: (281) 495-8999 <김상주 기자>

일)에 90만불에 가까운 놀라운 관객 수익을 올렸다. 작년(2016) 유일한 천 만 영화였던 <부산행>이 개봉 9일 째 70만불, 재작년 (2015) 천만 영 화 대열에 합류했던 <암살>이 같은 기간 80만불을 기록했던 것보다 빠른 흥행세이다. 따라서 북미에서 190만 누적 달러를 달성한 <암살>과 200 만 누적 달러를 돌파한 <부산행>에 이어 <택시운전사>의 북미 최종 흥 행 성적에도 국내외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러한 <택시운전사>의 북미 전 연령대 관객들의 이유 있는 선택에 는 한국 내 관객들의 입소문 열풍이 북미에 전해진 것은 물론, 관객, 미디 어, 평단의 뜨거운 현지 반응이 있었 기 때문이다. <상영관: AMC Studio 30 상영 시 간 12:30, 3:30, 6:30, 9:30 PM.) <기사 제공: WellGo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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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8 Korean미주사회 Journal AUG 25, 2017

Journal AUG 25, 2017 Korean A51 한국 소식

나의꿈 국제재단

재일동포 청소년의 꿈 오사카를 수놓아

▲1등 아즈미 리리카 학생의 수상 모습

제5회 전일본 청소년꿈발표제전이 지난 18일(금) 오사카 아위나호텔에서 나의꿈국제재단(이사장 손창현) 주최 및 재일본한글학교협의회(회장 이훈 우)와 관서한글학교협의회(회장 이은

숙)가 주관으로 열렸다. 신일 재일본한글학교협의회 부회장 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대회에서 손창 현 이사장은 “첫째는 꿈에 대한 열정, 둘째 그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확신 그

김명용 총재가 소개하는

‘쉽게 익히는 합기도’

Punch Defense (1) 1. 차려 자세에서 시작한다. 2,3. 왼발을 한 발 안쪽으로 내딛는다. 지난 주 배운‘Redirection(방 향전환) 8번’을 이용하여 상대방의 주먹 공격을 차단한다. 4,5. 왼발을 대각선 방향으로 한 발 앞으로 내딛고‘칼넣기’로 정확 하게 상대방의 팔꿈치 위 부분을 압박 공격한다. <번역감수 변성주>

리고 셋째, 꿈을 이루는 과정 동안 용 기를 가지고 살아야 한다”며 격려사 를 통해 꿈의 철학을 강조했다. 일화 5만엔의 상금이 걸렸던 이 대 회에서 영예의 1등은 일본인 아버지 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 나 한 살 때 결손 가정이 되어 홀어머 니와 살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오히 려 자신의 아픔이 어려운 환경에 처한 사람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된 동 기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플루트 연주 가로 성공하여 주위의 어려운 사람들 에게 희망을 주며 돕겠다는 꿈을 발표 한 아즈미 리리카(마리스토 국제학교 고교1학년) 학생이 차지했다. 리리카 학생이 발표하는 동안 일부 청중들은 눈시울을 적시었지만 16세 재일동포 여학생의 밝은 모습이 오히려 자랑스 럽던 순간이었다고 주최측이 전했다. 2등에는 태권도 도복을 입고 나온 오사카 금강학원 고등학교 3학년 사

맹채미 양이 태권도를 통해 다른 학 생들에게 힘찬 삶을 보여주겠다고 전 했다. 한국 용인대학에 진학할 예정인 사맹채미양은 이날 직접 태권도 시범 도 보여줬다. 3등에는 과학외교관의 꿈을 전했던 동경도립타치카와 국제 중등교육학교 2학년 이은빈 양과 한 국어 능력시험 도전의 꿈을 전한 오사 카 금강학원 중학교 2학년 나가에 아 야코 양이 선정됐다. 이밖에도 10명의 본선 진출 학생들이 장려상을 수상했 다. 이날 심사가 진행되는 동안 오사 카 금강학원 학생들의 칼춤 찬조 공 연도 이어졌다. 대회 1~3등 수상자는 나의꿈국제재 단의 장학생 프로그램 지원 자격이 주 어지며, 장학금 수상과 함께 초청이 될 경우 여행비 전액과 함께 11월에 LA 에서 열리는 나의꿈갈라(My Dream Gala)에 참석하게 된다. 한편 나의꿈국제재단이 시행하는 청 소년꿈발표제전은 현재 아시아 11개 국을 비롯하여 유럽, 중남미 등 41개 국가에서 실시되고 있으며 한국인 2 세들의 꿈을 정립하며 격려하는 하나 의 관문으로 여겨지고 있다. <기사제공: 나의꿈국제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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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텍사스대, 남부연합 동상 4개 밤새 철거… 듀크대도 동참키로

▲텍사스대학 교정에서 철거되는 남부연합 동상

미국 버지니아주 샬러츠빌 유혈사태 이후 미 전역에서 백인우월주의를 상 징하는 남부연합(Confederate) 기념물 철거 바람이 부는 가운데 미 텍사스대

학이 주요 대학 중 처음으로 캠퍼스 내 남부연합 동상 4개를 전격 철거했다. 21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텍사스대 는 전날 늦게 내려진 그레고리 펜브스

총장의 결정에 따라 이날 새벽 오스틴 캠퍼스 내 메인 몰에 세워진 남부연합 장군 로버트 E.리와 앨버트 시드니 존 슨, 존 레이건, 텍사스 전 지사 제임스 스티븐 호그의 동상을 모두 철거해 교 내 브리스코센터로 옮겼다. 밤새 진행된 철거 작업은 삼엄한 분 위기에서 진행됐으며 학생과 교직원 수십 명이 현장을 지켰다. 만일의 사 태에 대비해 경찰이 출동했으나 물리 적 충돌은 없었다. 앞서 펜브스 총장은 “버지니아에 서 목격한 소름 끼치는 증오로 남부연 합 동상이 현대 백인우월주의와 네오 나치즘의 상징이 됐다는 점은 확실해 졌다”고 철거 이유를 밝혔다. 현장에는 남부연합 상징 철거에 반 대하는 학생도 있었다. 마크 피터슨(22)은 AP통신에 “유럽

에서 건너와 이 나라를 건설한 선조의 역사, 우리 역사를 지우려는 시도를 증 오한다. 그건 우리의 신조를 불태우는 것”이라고 항의했다. 반대로 철거를 주장한 마이크 로우 (37)는 “역사를 지운다는 명분은 허 점투성이”라며 “이 동상은 그저 흑 인 생명이 아무렇지도 않다는 백인 우 월성을 상징할 뿐”이라고 반박했다. 샬러츠빌 사태 이후 미국 내 각지에 서 남부연합 기념물이 철거되거나 훼 손되고 있다. 더럼카운티에서는 동상 의 목에 밧줄을 걸어 넘어트렸고 볼티 모어에서도 밤새 상징물 4개가 트럭 에 실려 갔다. 미 주요 대학 가운데 듀크대학도 이미 낙서로 훼손된 캠퍼스 내 로버 트 E.리 장군 동상을 철거하기로 결 <연합뉴스> 정했다.

美대학총장이‘트럼프 양비론’옹호… 동문들 학위반납 운동 미국의 한 대학 총장이 백인우월주 의자 폭력시위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양비론’을 옹호했다가 이 대학 동문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20일 CNN 방송에 따르면 미국 최 대 기독교 계열 학교인 버지니아 주 리버티대학 동문 200명 이상이 제리 폴웰 주니어 총장에 항의하는 취지에 서 학위를 반납하자는 페이스북 그룹 캠페인에 서명했다. 이는 폴웰 총장이 최근 백인우월주 의자들과 신나치 단체 등 극우세력이 주도한 샬러츠빌 유혈 충돌사태에 대 해 양비론적 발언을 한 트럼프 대통령 을 옹호한 데 따른 것이다. 폴웰 총장은 지난 17일 트위터에 “ 드디어 백악관에 지도자가 나타났다. 일자리가 회복하고 북한은 후퇴하고 샬러츠빌 비극에 대해 대담하고 진실 한 발언을 했다. 도널드 트럼프가 자 랑스럽다”고 썼다. 이에 분노한 동문들은 같은 날 페이

스북에 리버티대 학위반납 그룹을 개 설했고, 현재까지 여기에 202명이 가 입했다. 이 운동에 동참하는 동문은 내달 5일까지 폴웰 총장 사무실로 졸 업장을 보내면 된다. 리버티대 2006년 졸업생 크리스 고 머는 “대학 전체가 트럼프의 입장에 동조할 수는 없다고 주의를 촉구하려 는 것”이라며 “일부 동문은 기분이 나쁘다는 메시지를 보내는 게 목표” 라고 학위반납 운동 취지를 설명했다. 이 그룹은 폴웰 총장 발언에 실망감 을 표하는 서한도 대학 측에 보냈다. 서한에서 졸업생들은 “이 대학은 선거와 국정에 개입해온 오랜 역사가 있다”며 “모든 서명자가 대학의 과 거 개입에 찬성하지는 않지만, 최소 한 그 개입은 대학의 가치와 노골적인 갈등을 빚지는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폴웰 총장은 20일 ABC방송 시사프로그램 ‘디스 위크’ 인터뷰 에서 동문이 자신의 발언을 오해했다

고 주장했다. 폴웰 총장의 정치 신념에 동문이 반발 한 것은 처음이 아 니다. 그는 지난해 대선 때 트럼프 대통령 지 지를 선언했다. 당시 논란이 일자 대학 측 은 폴웰 총장이 일반 시민으로서 입장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왼쪽)과 제리 폴웰 리버티대 총장 드러낸 것이라고 해 명한 바 있다. 날 캠퍼스에서 로버트 E. 리 장군 동 법률가인 폴웰 총장은 리버티 대학 상을 비롯한 남부연합 상징물이“백 설립자이자 보수 기독교 운동의 선구 인우월주의와 신나치주의 상징”이 자로 꼽히는 고(故) 제리 폴웰 시니어 됐다며 캠퍼스에서 즉각 철거하라고 목사의 아들이다. 지시했다. 리버티대와 달리 텍사스대는 백인 샬러츠빌 유혈사태는 과거 남북전 우월주의 논란의 상징이 된 남부연 쟁 당시 남군 총사령관이었던 리 장 합 기념물을 철거하며 대조를 이루 군의 동상 철거 결정에 대한 반발이 기도 했다. 발단이었다. <연합뉴스> 그레그 펜브스 텍사스대 총장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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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셈프라, 버핏-싱어 제치고 송전회사 온코 거머쥘듯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에너지 기업 셈프라(Sempra Energy)가 텍사스주 최대 송전회사인 온코(Oncor)를 93억 달러에 인수하는 조건을 제시해 합의 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블룸버 그 통신이 20일 보도했다. 정통한 소식통들은 양측이 금명간 인수 합의를 발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다만 최종 합의가 이뤄진 상태는 아니어서 결렬의 가능 성도 없지 않다고 덧붙였다. 온코는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와 폴 싱어가 이끄는 헤지펀 드인 엘리엇 매니지먼트도 노리고 있 었다. 셈프라는 최근까지 전혀 거론되 지 않고 있었다는 점에서 두 억만장 자가 의외의 복병에 덜미를 잡힐 듯 한 형국이다. 소식통들은 버크셔 해서웨이가 이 미 온코 측에 90억 달러를 제시했고

엘리엇 매니지먼트는 총 93억 달러 에 이르는 인수안을 마련하고 있었다 고 전했다. 파산 보호를 신청한 에너지 퓨처 홀 딩스는 자구 노력의 일환으로 자회사 인 온코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온코 는 앞서 넥스트이러 에너지와 헌트 컨 솔리데이티드가 인수를 시도한 바 있 지만 텍사스 정부 당국이 퇴짜를 놓 아 줄줄이 무산되고 말았다. 버핏은 전력회사와 송유관 업체, 재 생 에너지 사업과 같은, 유틸리티 업 종를 선호하고 있어 그가 온코 인수 에 참여한 것은 당연한 행보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 온코 인수 추진은 버핏에게는 10년 전의 ‘실패’를 설욕한다는 의미도 있다. 버핏은 지난 2007년 이 회사의 채권을 대규모로 사들었다가 상당한 손실을 보고 매각한 바 있기 때문이다

▲워런 버핏

한편 엘리엇은 에너지 퓨처 홀딩스 의 주채권자로, 버크셔 해서웨이가 제 안한 조건대로 인수가 이뤄지면 손실

규모가 크다는 판단에 따라 직접 인 수전에 뛰어드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연합뉴스> 검토하는 상태였다.

美 주거침입 성폭행 피해자, 현관잠금장치 제조·판매사 제소

주택 현관문을 부수고 침입한 강도 에게 상해 및 성폭행을 당한 미국 여 성이 현관잠금장치 제조사와 판매사 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18일 시카고 트리뷴에 따르면 시 카고 교외도시 윌로브룩에 사는 멜

리사 슈스터(28)는 2년 전 발생한 주 거침입 강도 사건의 책임을 물어 전 날 시카고에 소재한 일리노이 주 쿡 카운티 법원에 자물쇠 제조업체 ‘ 퀵셋’(Kwikset)과 판매기업 ‘홈디 포’(Home Depot)를 제소했다.

슈스터는 소장에서 사건 발생 당시 침입자 론데일 매디슨(33)이 휘두른 칼에 17차례 찔리고 성폭행을 당한 사실을 밝히면서 “현관잠금장치가 불완전해 매디슨의 침입을 막지 못했 다”고 주장했다. 매디슨은 사건 직후 체포돼 지난 6 월 살인 미수 및 성폭행 등의 혐의를 인정했으며 현재 선고 공판을 기다리 고 있다. 슈스터의 변론을 맡은 커트 로이드 변호사는 현관문 결함을 지적하면서 “침입자가 현관문을 걷어차자 문 잠 금장치가 부서졌다”고 말했다. 슈스터 측은 “잠금장치가 불완전하 게 설계되고 하급 자재로 제조됐다” 며 “유사 결함이 발견된 비슷한 장 치가 반품·환불된 사례들이 있다” 고 부연했다. 슈스터는 사건이 발생한 단독주택

에서 부모와 함께 살았으며, 혼자 집 에 머물던 중 변을 당했다. 현관문 잠금장치는 슈스터의 아버 지가 홈디포에서 구입해 설치했다. 침입자는 슈스터의 집 앞에 차를 세 우고 현관 밖에 서서 돈을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강제로 침입했으며, 슈스 터는 폭행을 당한 후 이웃집으로 가 서 도움을 요청했다. 그는 2차례 수술을 받았으며 지금 까지도 사건 후유증에서 벗어나기 위 해 애쓰고 있다고 변호인은 밝혔다. 슈스터는 성폭행 피해자로 이름이 공개되는 것에 대해 “아무것도 숨길 게 없다. 부끄러워할 일이 전혀 없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그는 “끔찍한 기억이지만, 이 일을 계기로 다른 이 들에게 용기를 주며 살고 싶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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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A58 미국 소식 AUG 25, 2017

Korean Journal AUG 25, 2017스포츠 A57 소식

美 산업계, 한미 FTA 개정 논의에 엇갈린 반응 미국 산업계가 22일 개시된 한미 자 유무역협정(FTA) 개정 논의에 대해 엇 갈린 반응을 보였다고 월스트리트저 널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FTA 체결 이후 한 국에서 시장 점유율을 키워 온 미국 쇠고기업계는 FTA 개정을 지지하지 않고 있다. 미국축산협회와 북미육류협회, 미 국육류수출협회 등 미국 3대 쇠고기 업계 단체장들은 지난달 27일 미 정 부에 보낸 서한에서 한미 FTA가 미 국 쇠고기 산업이 한국에서 번창하는 데 이상적인 환경을 창출했다며 현행 FTA 유지를 옹호하는 입장을 밝혔다. 미국 상공회의소의 태미 오버비 수 석 부회장도 FTA가 체결되지 않았다 면 미국의 무역적자가 더 늘어났을 것 이라며 FTA 재협상에 부정적인 반응 을 보였다. 오버비 부회장은 지난 15

일 연합뉴스에 “미국 재계는 한미 FTA가 잘 작동하고 있다고 생각한 다”고 말했다. 그러나 미국 자동차업계와 철강업 계는 보호무역주의 정책을 주장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보조를 맞추 고 있다. 미국이 작년 한국에 16억 달러(약 1 조8천억 원) 규모의 승용차를 판매해 수출액이 5년 전 4억1천700만 달러 보다 크게 늘었지만, 한국의 대미 승 용차 수출 160억 달러에 비해서는 10 분의 1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미 국 관리들은 한국이 철강 가격 하락을 초래한 세계적 공급 과잉에 일조했다 고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세계 철강 수입에 대한 광범위한 무 역 장벽이 만들어지는 결과를 낳을 수 있는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미국 정부가 개별 산업

▲건물 나서는 미 무역대표부

의 이해가 충돌하는 상황에서 깊이 있 는 협상보다 한미 FTA 개정을 원할

것이라고 관측했다고 WSJ는 전했다. <연합뉴스>

셰일오일 붐 주춤하나… 미국서 다시 각광받는 전통식 시추

▲미국 캘리포니아 시추 모습

셰일오일 개발 붐을 타고 세계 3대 산유국으로 우뚝 섰던 미국이 최근 들어 다시 전통 방식 시추에 눈을 돌 리고 있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50달러를 밑도 는 저유가 현상이 지속하면서 미국에 서 값비싼 셰일오일 수압파쇄법 대신 전통식 수직 시추가 주목받는다고 월

스트리트저널(WSJ)이 20일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와 오클라호마 일대의 중소형 석유업체 들은 셰일오일 프로젝트는 버리고 예 전 방식대로 유전에서 원유를 뽑아내 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비용 문제다. 전통적인 방식의 시추는 석유가 집 적된 유층까지 수직으로 구멍을 뚫어 원유를 채취한다. 반면 셰일오일은 원유 성분물질이 섞인 퇴적암을 높은 수압으로 파쇄하 는 방식으로 뽑아낸다. 지층을 수직으 로 파 내려갔다가 다시 수평으로 시 추해야 하므로 까다롭고 비용이 많이 드는 편이다.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오갔을 때

는 이 같은 수압파쇄법이 부담되지 않 았지만, 유가가 수년째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중소형 업체들이 생 산비용을 줄일 방안을 찾게 된 것이다. 실제로 캘리포니아와 오클라호마에 서 기존 유정을 활용하면 유가가 배 럴당 10∼30달러인 경우에도 기업의 부담이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추업체 화이트 나이트 프로덕션 은 1980년대 가동을 중단한 텍사스와 루이지애나의 유정도 재가동 중이다. 제리 웬젤 화이트 나이트 최고경영 자(CEO)는 “이는 진짜 마술”이라 며 땅을 빌리고 원유를 뽑아내서 시장 에 옮기는 등 직접 비용이 배럴당 15 달러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논란 부른 美 텍사스 화장실법, 주의회서 시한 지나 폐기 대표적인 성수소자(LGBT) 차 별법이라는 논란을 불러온 미국 텍사스 주(州)의 이른바 ‘화장 실법(bathroom bill)’이 주 의 회에서 논의되다 처리 시한을 넘 겨 폐기됐다. CNN은 16일 그레그 애벗 텍 사스 주 지사와 댄 패트릭 부지 사가 적극적으로 입법 추진한 ‘ 상원 법안 3’이 주 하원에서 공 화당 내 의견 양분으로 처리되 지 못하고 공전되다 시한인 전 날 자정이 지나 자동 폐기됐다 고 했다. 대표적으로 조 스트라우스 주 하원의장이 반대한 것으로 알 ▲성 정체성 관련 화장실 표지 려졌다. 이 법안은 텍사스 주 공립 고교에서 텍사스에 앞서 노스캐롤라이나 주 화장실, 샤워실, 탈의실 등을 사용할 가 비슷한 내용의 화장실법을 통과시 때 학생이 자신의 출생증명서에 기재 켰다가 역풍을 맞아 최근 법률을 재 된 성별에 따라 위생 시설을 이용해 개정한 적이 있다. 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텍사스 주에서도 화장실법 제정 논

의가 진행되자, 텍사스 소재 주요 기 업의 최고경영자(CEO)들이 일제히 반기를 들었다. AT&T의 랜덜 스티븐슨과 아메리칸 항공의 더그 파커, 사우스웨스트항공

의 게리 켈리, 텍사스 인스트루 먼츠의 리처드 템플턴 등 텍사스 기업인들은 “화장실법 입법이 텍사스로의 인재 유치를 방해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애벗 지사 에게 반대 서한을 보냈다. 또 화장실법이 텍사스 주 관광 객 유치에 저해 요인이 될 것이 라는 우려도 나왔다. 인권단체 휴먼라이츠캠페인의 조디 윈터호프 부회장은 “많은 반대 목소리가 있었기에 이번 입 법이 좌초한 것”이라며 “텍사 스는 운 좋게도 차별을 지향하 는 목소리보다 차별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더 컸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화장실법 입법을 주창 해온 의원들은 성 정체성을 중시하는 화장실 사용 관행이 여성과 아동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다며 화장 실법 입법을 재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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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60 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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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전쟁 때 중국이 당장엔 잃을 것 더 많아”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벌어지면 당장에는 중국이 잃을 게 더 많은 것 으로 나타났다고 20일 영국 일간 파이 낸셜타임스(FT)가 비영리 민간 조사 기구 콘퍼런스 보드의 보고서를 인용 해 보도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연 합(EU)의 대(對)중국 부가가치품 수출 은 각각 국내 총생산(GDP)의 0.7%, 1.6%를 차지한다. 이는 일본의 대중 부가가치품 수출 이 전체 GDP에서 2.1% 상당을 점하 는 것에 비해 낮은 수치다. 반면, 중국이 미국으로 수출하는 부 가가치품은 전체 GDP 중 약 3%에 이 른다. 보고서 저자 중 하나인 에릭 룬드 콘 퍼런스보드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 이 같은 수치를 통해 볼 때 미국과 중 국의 무역전쟁은 미국 경제에 중대한

위협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룬드는 다만 전 세계 최대 경제 규모 를 자랑하는 양국이 무역전쟁에 총력 을 기울일 경우 양측 모두가 심각한 부 수적 피해를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은 다 른 중요한 측면으로 퍼져나가, 미국을 꽤 아프게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소비자들은 비싼 수입 품 가격에 타격을 입을 것”이라며 “ 미국의 대중 무역붕괴로 수입품의 가 격이 상승해 미국 소비자들이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말했다. FT는 이 리포트가 무역 관련 수치에 대한 전통적 개념을 깼다고 설명했다. 각 수출품의 출처를 명확히 따져 거 래량에 반영했기 때문에 쌍방이 변화 로 입을 수 있는 영향력을 더 현실에 가깝게 분석했다는 것이다. 아울러 다국적 기업들이 중국의 환

율 정책부터 해외여행까지 모든 부문 과 관련해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고 있지만, 무역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전 세계가 대체로 낮아진 중국 의존도를 견뎌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한국과 호주는 예외로 꼽혔다. 한국과 호주의 부가가치품 중국 수

출은 각각 GDP의 6.8%, 4.4%를 차 지한다. FT는 중국이 이 같은 상황을 이용해 한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배치를 막기 위해 한국에 경 제적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中, 美 301조 조사 착수에 WTO 중재 제기 가능성

▲중국에 대한 지재권 조사에 서명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미국의 대(對)중 ‘301조 조사’가 무역전쟁을 촉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 중국이 세계무역기구(WTO)에 중재 를 요청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문가들 의 분석이 나왔다.

21일 중국 관 영 글로벌타임스 와 차이나데일리 등에 따르면 트 럼프 미 행정부 가 무역법 301 조에 근거해 중 국의 지적재산 권 침해행위에 대한 조사에 착 수함에 따라 양 국간 무역전쟁 이 발발할 가능 성에 대한 우려

가 확산되고 있다. 왕쥔(王軍) 중국 국제경제교류센터 부장은 미 행정부의 이런 조치가 양 국간 무역전쟁을 촉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 WTO에 중재를 요청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양국 무역관계에서 미국이 국 내법을 적용하는 것은 WTO 규정을 위반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1974년 통과된 무역법 301조는 미 국 대통령이 다른 나라의 ‘불공정 무역’을 제한하기 위해 보복관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고 있지만 조치 의 일방성으로 인해 상대국의 반감을 사고 있다. 중국 상무부는 미국이 지난 상반기 에만 중국에 대해 11개의 무역규제 조사를 발동해놓고 있다면서 이는 중 국이 전세계에서 직면한 무역조사의 30%에 이른다고 밝혔다. 그는 무역 뿐아니라 환율에서 미국 의 조사가 이뤄질 가능성에도 대비해 야한다고 덧붙였다. 중국 상무부 부부장을 지낸 웨이

젠궈(魏建國) 중국 국제경제교류센 터 부이사장은 이번 조치로 양국 경 제무역관계가 기로에 섰다면서 미국 이 양자, 다자, 글로벌 무역규칙을 일 방조치로 변경하는 것을 막아야한다 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의 ‘냉전적 사고’는 매 우 위험하며 글로벌 무역의 퇴조와 혼란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중국 국제무역경제합작연구원의 바 이밍 연구원은 무역불균형은 글로벌 가치체인의 분포와 산업구조 차이에 서 비롯된 것이라면서 미국은 인건비 가 많이 들어 중국에 비해 제조업은 약 한 반면 하이테크 제품과 서비스에서 우월성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의 일방적 조치가 세계화 진전을 가로막고 양국 기업들을 약화 <연합뉴스>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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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의 공/감/이/야/기

너무잘하려애쓰지말고,그냥즐겨라! 새 학년이 시작되니, 아이들도 나도 할 일도 많고 챙겨야 할 것도 많아 몸도 마음 도 바빠진다. 이번에 7학년이 된 막내 학 교 ‘오픈하우스’가 있어서, 오늘 저녁은 거기에 다녀왔다. 철부지같은 녀석이 벌써 7학년 되니 학교에 잘 적응할지 걱정도 되 었고, 어떤 선생님과 어떤 환경에서 공부 하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했다. 선생님들을 만나보니 친절하고 따뜻했고, 늘 하고 싶어 했던 연극반 수업도 아이가 좋아할만하게 재미있어 보여 조금 안심이 되긴 했다. 그 런데, 마지막 시간 선생님까지 만나고 기 분좋게 서둘러 나오는데, 차들이 너무 많 아서 주차장을 빠져 나오지 못하고 딱 막 혀 버렸다. 건물입구에서 가까운 곳에 주차를 해 서 들어올 때는 좋았지만, 나갈 때는 얼마나 기다 려야 될지 감도 오지 않을만큼 한참을 차들에 둘 러싸여 있어야만 했다. 조금 늦게 도착한 남편이 학교로 올 때 들어오려는 차들이 많아서 한참 걸 렸다고 했었는데, 일찍 도착한 나는,들어올 때는 몰랐던 트래픽을 나갈 때 겪게 되었다. 그냥 기다 리는 수밖에 별다른 방법이 없었다. 제법 늦은 밤, 학교 주차장을 가득 메운 차들의 긴 행렬을 바라 보며, 모두들 아이들 교육에 대한 관심들이 참 대 단하구나 새삼 느꼈다. 차 안에 앉아 우두커니 기다리는 동안, 낮에 잠 깐 보았던 기사와 댓글이 생각이 났다. 17년간이 나 세계 여행을 했다는 어느 부부의 이야기였다. 세계 40여 개국 이상 곳곳을 여행다니는 동안 아 이도 넷이나 낳았고 길렀다. ‘서울특별시’라는 큰 싸인 옆에서 찍은 사진도 있는 걸 보니 한국도 들렀던 모양이었다. 사진으로 봐서는 아이들도 티 없이 밝아 보였고, 가족모두 행복해 보였다. 그러

나, 불편한 거 딱 질색인 나는, 세계일주에 대한 부러움보다는 미니밴보다도 작은 자동차에 어른 둘과 아이 넷, 아무리 간단하더라고 살림살이까 지 엄청 좁고 답답하고 불편하겠다는 생각이 훨 씬 많이 들었다. 또 한참 일하며 생산적으로 시간 을 써야할 나이에 여행만한다는 건 시간과 에너 지를 낭비하는 하는거 아닌지, 저 집 아이들은 저 런 생활에 불만은 없을까? 저 가족에겐 한 곳에 정착하고 적응하는 것이 오히려 힘든 일일 수도 있겠다 여러가지 생각을하며 그 기사를 보고 있었 다. 그러다가, 평소엔 잘 읽지도 않는 기사 아래 에 있는 댓글도 읽게 되었는데 꽤나 흥미로왔다. 먼저 한국갔을 때 이태원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여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면서 경비를 모금하고 있는 그 가족들을 보았다는 목격담이 있었다. 그 아래에는 예상대로 ‘여행하려고 구걸까지 하다 니 …’ 하는 내용이 이어져 있었다. 또 어린 시절 부모님이 주말마다 캠핑을 데리고 다니셨는데, 불 편하고 지저분한 잠자리가 너무 싫었던 기억때문

에 어른이 된 지금도 캠핑을 싫어하게 되 었다는 사람들의 의견이 꽤 있었다. 야외 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자연을 경험하게 해 주겠다는 부모의 강한 교육 의지가 오 히려 반발의 형태로 남게 되었다고 했다. 반대로 그땐 불편했을지 몰라도 자라서 는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기억하게 되 고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다는 경우도 있 긴 했다. 그래도 좋았었다 보다 안 좋았 다는 의견이 훨씬 많았던 게 흥미로왔다. 여기서야 여행이 화두이지만 부모 자 녀간에 일어나는 많은 일들이 이와 같다 는 생각이 든다. 자녀 교육때문에 이민을 선택한 경우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 지는 자녀들이 있는가 하면 힘들었던 마음이 너 무 커서 오히려 부모를 원망하기까지 하는 안타 까운 경우도 가끔 보게 된다. 부모로서 잘 해보겠 다고 한 결정이 때로는 아이들을 더 힘들게 만든 다는 것을 미리 알 수만 있다면 그것을 밀고 나갈 부모가 어디에 있겠는가 말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좋은 부모가 되는 것이 참 어 렵고 멀게만 생각된다. 부모로서 노력하고 최선 을 다 했다고 해도 나중에 부모의 노고를 감사히 여기고, 좋은 추억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고, 그렇 지 않을 수도 있다. 평생 일만하느라 자녀를 잘 돌 보지 못한 것처 럼 보이는(물론 보이는게 다는 아 니지만) 부모아래 오히려 훌륭한 자녀가 나오는 경우도 많이 있다. 매사가 그렇듯 너무 투자한 것이 많으면 결과 에 더욱 집착하게 된다. 잘 하려 애쓴다고 반드 시 더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도 아니다. ‘부모 역할도 너무 잘 하려 애쓰지 말고, 그냥 즐겨라!’ 내 자신에게 충고하고 싶은 말이다.


A 68 목회자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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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양진목사 (UMC 목사)

흑백논리 (黑白論理) 우리가 한국에 있을 때는 해마다 여름성경학교 교사강습회가 있었습니다.(요즈음도 마찬가지겠 지만) 어느 한 해는 정신과 의사 한 분이 강사로 초 청되었는데, 그는 기독교인이 아니었습니다. “나 는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그가 등단해서 한 첫 마디였습니다. 말투자체가 신경이 좀 쓰였습니다. “정신과 의사인 내 눈에 비친 기독교인들은 모두 정신병자로 보이고, 교회는 그들을 수용한 집단수 용소로 보입니다.” 비(非)그리스도인이 강사로 초 청된 것도 못마땅했는데, 이런 말을 들었을 때 불 쾌한 마음 금할 길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강 의를 다 듣고 난 다음, “기독교인들은 모두 정신 병자들과 같다.”는 그의 주장에 대해 한 마디도 반박할 수 없었습니다. 적어도 그에 의하면 “생각 (알고 있는 것)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은 상태를 일 반적으로 정신병 증세(症勢)”라고 했는데, 그의 말 대로 생각과 행동의 불일치가 정신병의 증세라고 한다면, 우리는 모두 정신병자들이요 교회는 그들 을 수용한 집단수용소라고 말할 때 “아니오!”라 고 말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치고 기도해야 된다는 것을 모르 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거의 기도하지 않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라면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고 용서하고 서로를 섬기며 살아야 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그 러나 우리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불신자들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거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그들이 바라는 상식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의 규범(規範)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기대와는 달리, 우 리 그리스도인들의 삶은 최소한의 상식선에도 미 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민망하기 이를 데가 없 습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는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라면, 저들과는 가치관이 달라야 하고 살아가는 방 법도 확연하게 다름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정상 일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은 저들과 구분 되지 않고, 오히려 저들보다 더 상식적이지 못하다는 것 을 시인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매우 구체적이고 실제적이어 야 합니다. 믿음은 관념(觀念)이 아니라 삶이기 때

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믿음’과 ‘믿는다는 것’은 다릅니다. 믿음이 내면(內面)이라면 믿는다 는 것은 외형(外形)입니다. 믿음이 실체(實體)라면 믿는다는 것은 그 실체의 나타남을 말합니다. 사 람들은 속과 상관없이 겉을 꾸밀 수 있기 때문에, 믿음이 없으면서도 얼마든지 믿음이 있는 것처럼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오늘 날 기독교의 비 극일 것입니다. 제가 총각 때, 교육전도사로서 어느 교회를 섬기 고 있었는데, 그때 30대 후반의 여자 한분이 등록 을 했습니다. 물론 결혼하신 분이었습니다. 그 분 이 우리교회에 등록함으로써 나의 마음이 설레기 시작 했습니다. 나는 그때까지 저렇게 청순하고, 품위 있고, 세련되고, 우아한 여인을 만나 본 적이 없었습니다. 교회 등록한지 얼마 되지 않아 강단 꽃꽂이를 담당했는데, 매주 토요일마다(중고등부 예배가 있는 날) 한 아름의 꽃을 안고 들어와서 꽃 꽂이를 하는 그의 모습은, 마치 한 폭의 그림과도 같았습니다. 교회 전체가 밝아졌습니다. 그분으로 인해 교회 가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이런 분위기 는 나만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목사님도, 장로님들 도 모든 교인들이 그분으로 인해 행복해 했습니다. 그로부터 8개월 정도 지났을 무렵, 이번 주 토요 일엔 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날 저녁 교회 안 이 어쩌면 그렇게도 칙칙하고 썰렁했는지... 혹시 어디 아픈 건 아닌지... 별의 별 생각이 다 들었습 니다. 주일 예배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전화를 하 고 싶었으나 나의 이 같은 마음이 드러날까 봐 전 화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 토요일과 주일에도 교회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분에게 분 명히 무슨 문제가 생겼을 것 같아 심히 걱정되어 목사님에게 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 그런데 나의 마음을 그토록 설레게 했던 그 여자는, 8개월 동안 교회 꽃꽂이를 하면서 부지런히 교인들의 돈을 챙 겨 한 밤중에 남의 눈을 피해 도망(夜半逃走)을 갔 다는 것입니다. 그 여자가 매우 유능(명)한 사기꾼 이었다는 것을 나중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8개월 간 교회에 머물면서 교인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입 히고 바람과 함께 사라졌던 것입니다.

‘사기꾼들의 가장 큰 자산(資産)은 신용(信用)’ 이라고 말들을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 쩜 그렇게 우리를 속일 수 있었는지 지금 생각해도 씁쓸해 집니다. 이런 일은 인간 세계에서만 가능할 것입니다. 사람은 이렇게 자신을 얼마든지 위장할 수가 있습니다. 믿음과는 전혀 무관하면서도, 그리 고 가장 사악한 마음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아름다운 믿음을 가진 사람으로 위장 할 수 있었 던 것은, 그가 사람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 다. 그래서 성경은 말합니다.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사람의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 를 알리요 마는...”(렘17:9) 우리가 거짓된 마음을 버리고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냄으 로, 적어도 불신자들로부터 ‘정신병자들’이라는 말은 듣지 말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그렇게 되려면 알고 있는 대로 살아야(행 동해야)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의 삶은 흑 백논리(黑白論理)가 분명해야 합니다. 이것이냐 저 것이냐 양자택일(兩者擇一)하며 살아야지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해선 안 될 것입니다. ‘예’와 ‘아 니오’를 분명히 해야 할 것입니다.(마5:37) 가끔 세상을 모나게 살면 안 된다는 말을 듣습니다. 우 리가 그리스도인이라면 그렇게 못 살아서 그렇지, 세상에서 모나게 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따로 세움 받은 자들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고후 6:14-18)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면 저 들의 가치관과 인생관을 비교할 때, 달라도 확실 히 달라야 하고, 그‘다름’을 살아내는 것이 우리 의 자존심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당신이 그리스 도인이라면 말입니다. <yooy0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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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70 보험컬럼

AUG 25, 2017 KOREAN JOURNAL 꼭 알아두어야 할

보·험·칼·럼

홍순오 보험설계사

Medical과 Personal Injury Protection에대해 안녕하세요 이번 여름에는 비가 많이 와서 그런 지 예년에 비해 시원하게 여름을 보낸 것 같습니다. 그동안 자동차 보험 커 버리지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 오늘 은 마지막으로 Medical 과 Personal Injury Protection (보통 줄여서 PIP 라고 부름) 커버리지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Medical이나 Personal Injury Protection (PIP) 커버리지는 내 과실로 사고가 났을때 나와 또는 함께 동승한 분들이 다쳤을때 경우에 policy limit 안에서 병원 치료비 혜택을 받을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full coverage 를 가입했다고 하면 자차 커버리지 처 럼 이 Medical 이나 Personal Injury Protection 도 당연히 커버가 될것 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들 커버리지는 Option 항목으로 자동차 보험 가입 시 선택을 하셔야 혜택을 받을 수 있 습니다. 물론 Medical 또는 Personal Injury Protection 둘 중에 하나만 선

택하시면 됩니다. Medical 과 Personal Injury Protection 둘다 운전자나 함께 동승한 분들이 다쳤을때 사용하는 커버리지 이지만 차이점은 medical 은 병원비 만 물어주는 반면 Personal Injury Protection 는 다쳐서 일을 못가서 생기는 손실도 커버를 해 줍니다. 그 러나 앞에 말씀드렸듯이 손실을 모두 보상해 주는것이 아니라 policy limit 안에서 보상을 받습니다. Medical 과 Personal Injury Protection 의 policy limit 은 보통 $1,000, $2,000, $5,000 또는 $10,000 중에 선택하 게 되며 보험료도 limit 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Liability coverage Body injury $30,000 per person / $60,000 per occurrence Property Damage $25,000 per occurrence Medical $2,000

Personal Injury Protection $2,000 Uninsured / Underinsured Motorist Bodily Injury $30,000 per person / $60,000 per occurrence Property Damage $25,000 Comprehensive $1,000 Deductible Collision $1,000 Deductible Rental Roadside Assistance 예로 위에 커버리지를 보면 Medical 과 Personal Injury Protection 커 버리지의 policy limit 가 $2,000 까 지 되어있는데 Medical 을 선택한 경 우 사고시 차에 탄 사람 한 명당 최대 $2,000 까지 병원비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일 Personal Injury Protection 를 선택한 경우 병 원비와 일을 못해서 받은 손실에 대 한 혜택을 $2,000 한도 안에서 받을 수 있다는것 입니다. 결국 PIP 도 일

을 못해서 받는 손실이 있으니 더 받 는것은 아니라 policy limit 안에서 커버를 받는것이죠. 간혹 어떤 분들은 본인은 건강보 험이 있으니 Medical 또는 Personal Injury Protection 를 가입할 필요가 없다고 하시는데 본인의 건강보험을 사용한다 해도 결국 본인 건강보험의 deductible 은 내셔야 합니다. 그리고 함께 동승한 분이 건강보험이 없다면 이 또한 운전자가 pay 하게 됩니다. 물론 운전자 잘못으로 사고가 난 경 우겠지만요. 이런 경우에 Medical 또 는 Personal Injury Protection 커버 리지가 있다면 적은 금액이지만 사고 시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홍순오 종합보험 제공 american1stchoice@gmail.com 832-767-2327

유방암 위험 낮추는 생활방식

유방암과 관련된 유전자 변이가 있는 여성이라도 생활방식을 바꾸면 유방암 발병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교 블룸버그공 중보건대학 연구팀은 유방암과 연관이

있는 24개의 유전자 변이 검사를 받은 여성 4만여 명의 기록을 토대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유전자 정보에 가족력 등 변 할 수 없는 다른 요인을 감안해 유방암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었다. 전반적으로 평균 30세의 백인 여성은 80세가 될 때까지 유방암이 발생할 가 능성이 11%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팀은 “연구 결과 유전자보다는 생활방 식이 유방암 발생에 더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적정 체중 유지 △금연 △ 절주 △폐경 후 호르몬 치료를 하지 않 는 것 등의 4가지 건강 생활방식이 유 방암 위험을 낮추는데 가장 중요한 요 소라고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미국 백인 여성이 이 4가지 생활방식을 실천할 경우 유방 암 발생을 약 30% 줄일 수 있는 것으 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특히 유방암과 관련된 유

전자 위험이 적은 여성보다 높은 여성 에게 이런 생활방식이 암 발병 위험을 낮추는데 더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유전자 변이 등으로 인해 유방암 발병 위험이 가장 높은 상위 10% 에 드는 여성들도 4가지 생활방식을 잘 실천하면 암 발생 위험을 평균 수준으 로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코미디닷컴>


한방컬럼

KOREAN JOURNAL AUG 25, 2017

A 71

김건진 박사의 한방 컬럼 한의학 박사 김건진

당뇨병(糖尿病)의 한방치료 V 당뇨병 환자의 침구치료

소아당뇨병(小兒糖尿病) 요즘 어린이들은 식생활과 운동 부족으로 인 해 소아비만이 문제시 되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 들의 당뇨병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어 린이들에게 당뇨병이 발견될 때에 이를 모두 소 아당뇨병 또는 약년형당뇨병(若年型糖尿病)이라 고 일컬어서 어쨌든 인슐린 주사(注射)가 필요한 것으로 생각했다. 옛날에는 약년형당뇨병이라는 말을 사용했지만 이 말은 안슐린 주사가 꼭 필요한 타입의 당뇨병 이란 의미에서이다. 이 타입의 당뇨병은 젊은 사 람에게 비교적 많으므로 ‘약년형(若年型)’이라 는 명칭을 사용했다. 그때문에 젊으면 모두 인슐 린 주사가 필요한 것으로 오해하게 되었고 현재 는 ‘약년형’이라고 말하는 대신 인슐린의존성 당뇨병이라고 부른다. 같은 이유에서 성인형당뇨병은 인슐린비의존 성당뇨병이라고 부른다. 실제로 예전에는 살이 쪄서 뚱뚱해 얼핏보아 인슐린비의존성당뇨병임 에도 불구하고 젊으니까 약년형당뇨병 곧 인슐린 주사를 맞고 있는 어린애들에게도 인슐린비의존 성당뇨병이 있다. 10세에서 20세에 걸쳐서 비만이 되거나 또는 비만이 아니더라도 무자각 증상의 당뇨병을 일으 키는 일이 있다. 부모나 형제에게 인슐린비의존성

당뇨병이 있는 어린이들은 그다지 비만이 아니더 라도 당뇨병에 걸려있는 경우가 많다. 이와같은 어린이들의 특징은 당뇨병의 자각증 상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인슐린비의존성당뇨병 의어린이들에게도 특별히 주의깊게 당뇨검사를 받아야할 뿐더러 또 비만아일 경우 더욱 검사에 신경을 써야 한다. 당뇨병의 침구(鍼灸)치료 동의보감(東醫寶鑑) 소갈문(消渴門)에서 당뇨명 은 발명(發病) 100일이 지나면 침구치료가 어렵 다고 되어 있다. 그러나 혈당이 높지 않은 당뇨병환자는 침구(鍼 灸)치료를 하되 감염방지 등 특별한 주의가 요망된 다. 특히 뜸(灸)치료시 화농(化膿)하기 쉬움으 로 쑥뜸의 크기를 적게하여 소구(小灸)로 시작 해야 한다. 당뇨병의 침구(鍼灸)치료법은 신음(賢陰)을 보 (補)하고 소모된 진액을 보충해주면서 삼초(三 焦)에 몰린 열을 없애주는 원칙에서 족태양(足太 陽), 족소음(足小陰), 족양명(足陽明) 경의 침혈 (鍼穴)을 주로 사용하되 배유혈(背兪穴)에는 보 볍 (補法)을, 팔다리의 침혈에는 평보사법(平補; 寫法)을 쓴다. 당뇨병에 대한 침구(鍼灸)치료는 보조치료 수 단으로서 반드시 한약 처방, 치료와 병행해야 하 며 저항력이 몹시 낮은 상태이므로 감염방지에 주의를 해야 한다. 당뇨병의 침구(鍼灸) 치료 요혈(要穴)은 중완, 불 용, 간유, 격유, 비유, 삼초유, 백회, 곡지, 족삼리, 지리, 삼음교, 내정, 상구, 음시, 기문, 연곡, 행간, 소부, 방광유, 내관, 신문, 소상, 어제, 관원, 부류, 수천 등인데 증상에 따라 더 많이 사용 되는 침혈 (鍼穴)은 ▲ 목이 마르고 물을 많이 마시는 경우 (상소): 소상, 어제,격유 ▲ 음식을 많이 먹는데 도 몸이 여위는 경우(중소): 삼음교,내정 ▲ 소변 량이 많은 경우(하소): 관원,부류,수천 등이다. 경락학적으로는 비경,위경의 이상이 주로 되나

대장경, 신경 또는 간경 등에 반응점이 나타난다. 당뇨병 예방책 최근 전세계적으로 당뇨병이 증가하고 있는 추 세인데 어느 통계를 보면 영국인은 50명당 1명, 미국인은 20명당 1명이 당뇨병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당뇨병은 자기 수명의 30% 혹은 20년을 감수시킨다고 한다. 당뇨병의 유전적 소인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30 대 이후에 당뇨병 발병을 조심해야한다. 또한 유 전성 소인이 없다하더라도 비만성 체질은 항상 당뇨병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매년 정기적 검사 를 받는 것이 좋다. 일상생활에서 몸이 갑작스럽게 비대(~E大)해 지면 우선 체중을 조절해야 하며 적당한 운동을 필요로 당뇨병의 유전적 소인을 가지고 있는 사 람은 30대 이후에 당뇨병 발병을 조심해야 한다. 또한 유전성 소인이 없다 하더라도 비만성 체질 은 항상 당뇨병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매년 정기 적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일상 생활에서 몸이 갑작스럽게 비대(肥大)해 지면 우선 체중을 조절해야 하며 적당한 운동을 필요로 한다. 예를 들면 등산, 테니스, 골프, 산 택, 체조 등을 정기적으로 꾸준히 해 비만증을 없 애고 폭음과 과로를 피하고 성생활(性生活)을 무 리하게 하지 말아야 하며 정신적 과로(스트레스) 를 피해야 한다. 또한 당뇨병의 유전적 소인이나 비만 체질을 가 진 사람은 설탕흡수량 조절을 잘해야 한다. 우리 조상들은 설탕을 많이 먹지 않고 식품 속에 있는 당질만으로 건강이 유지되었고 당뇨병 발병도가 높지 않았다. 그러므로 당뇨예방책으로서는 30대 이후 비만 성 체질을 가진 사람은 설탕 섭취를 절제하는 것 이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 한방상담 : 기민한의원 (214) 724-8792 , (832) 230-8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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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AUG 25, 2017 KOREAN JOURNAL

재정골프 컬럼이야기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부자들의 습관 2 토머스 코리(Thomas Corley)는 수년 동안 부자들의 습관 (Rich Habits: The Daily Success Habits of Wealthy, Individuals)을 연구 조사했습니다. 우리가 모두 부자들이 소유 하고 있는 특징을 닮아간다면 우리 역시 부자로 이어질 가능 성이 높아질 것입니다. 부자들이 공통으로 소유하고 있는 특 징을 지난번에 이어서 함께 알아봅니다. *휴가 비용 최소: 부자들 96%는 휴가로 한 해에 $6,000 미 만을 사용하며 41%는 $3,000 이하로 소비합니다.

*법(Law)을 준수: 부자들 99%가 체포나 구금된 적이 없 습니다. *팀(Team) 구성: 부자들 84%는 성공적인 팀을 구성하여 일합니다. *저축(Savers): 부자들 94%는 수입의 20% 이상을 꾸준히 저축합니다. 그리고 투자합니다.

*일찍 기상: 부자들 44%는 하루 일을 시작하기 3시간 전 에 일어나서 준비합니다.

*TV 시청 최소화: 부자들 67%는 하루에 1시간 미만으로 TV 시청합니다. 아이들 앞에서 한국방송 시청을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책임자: 부자들 91%는 결정(Decision-Makers)을 하는 자리에 있습니다.

*부자들은 낙관적(They are optimists) 인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자들은 검소합니다. (They’ re frugal.) *대학 교육: 부자들 68%는 대학을 졸업했으며 56%는 학 비를 벌면서 공부했고 25%는 대학원을 다녔습니다. *도전 정신: 부자들 63%는 부자가 되기 위해 위험(Risk) 을 선택했습니다. 부자들 27%는 최소 한 번 이상의 실패를 경험했습니다. *일에 열심: 부자들 73%는 매주 평균 58시간을 일합니다. *목표 추구: 부자들 80%는 목표를 정하고 열심히 일합니다. *사소한 일에 화내지 않습니다. (They don’ t get mad or angry.) *성공한 사람과 어울림: 부자들은 낙관적이며 목표를 위해 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냅니다. *비관적인 사람은 멀리: 매사가 비관적이며 불평불만이 많 은 사람은 멀리합니다. *도박하지 않음: 부자들 84%는 평생 도박을 하지 않고 요 행(Luck)을 기대하지 않습니다. *꿈을 믿음: 꿈(American Dream)은 이루어진다고 믿으며 열심히 생활합니다.

*거짓말을 하지 않음: 부자들은 대부분 정직(Honest)합 니다. *학교에서 우등생이 아님: 부자들 77%는 학교에서 C나 B 를 받은 학생이었습니다. 그러나 학교 졸업 후 우등생이 됩 니다. 본인 스스로 열심히 지식을 쌓습니다. 부자들은 평생 배우는 것을 꾸준히 실행합니다. *위험 감소: 작은 이익을 위해서 큰 모험을 하지 않습니다 (Never take huge risks for tiny rewards). *같은 집, 배우자, 자동차: 부자들 64%는 20년 이상 같은 집에서 거주하며, 이혼하지 않고, 자동차를 오랜 기간 사용 합니다. 평생 동반자인 배우자를 사랑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1927년부터 2016년까지 미국 주식시장(S&P 500) 연평 균 수익률은 약 10%입니다. 수익률 10%란 투자한 돈이 7.2 년마다 불어나는 놀라운 수익률입니다. $50만 불 투자해서 14.4년 후면 $200만 불로 증가합니다. 투자해서 이렇게 제 대로 된 결과를 맛보는 투자자는 흔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투자 손실이라고 말합니다. 낙관적인 마음을 가지고 꾸준 히 투자하면 큰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아몬드가 심장건강에좋은이유 아몬드는 건강에 유익한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2014년 ‘미국심장협회 지’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간식으 로 아몬드를 규칙적으로 섭취할 경우 복부 지방을 줄일 수 있다. 연구 결과, 아몬드로 구성된 식단은 대조군 대비 복부 지방량, 허리둘레, 하 체 지방량을 크게 줄이는데 기여했다. 또 한 줌의 아몬드를 한 달 이상 꾸준 히 먹으면 총 콜레스테롤 관리에 도움 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고콜레 스테롤혈증은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심뇌혈관 질환의 선행 질환으로 꼽히기 때문에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면 심 장 건강에 유익하다. 연구에 따르면 아몬드 45g을 4주 이 상 꾸준히 섭취하면 건강에 나쁜 콜레스 테롤인 저밀도 지질 단백질(LDL)과 중 성 지방이 크게 감소한 반면, 좋은 콜레 스테롤인 고밀도 지질 단백질(HDL) 수 치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연구 결과를 자세히 보면 하루에 아몬 드를 최소 45g, 4주 이상 섭취했을 때 총 콜레스테롤은 0.212mmol/L, LDL 콜레스테롤은 0.132mmol/L 감소했다. 또한 기존 혈중 지질 수치가 높은 모집 단이 아몬드를 꾸준히 섭취했을 때 혈 중 지질 수치가 현저히 개선되는 점도 이 연구에서 확인됐다. 아몬드는 에너지 공급과 피부 건강, 체중 조절, 심장에 좋은 건강 간식으 로 잘 알려져 있다. 아몬드 한 줌(30g, 약 23알)에는 식이섬유(4g), 비타민 E(8mg), 단백질(6g), 몸에 이로운 단 일불포화 지방 등 11가지 필수 영양소 가 함유돼 있다. <코미디닷컴>


동물컬럼

KOREAN JOURNAL AUG 25, 2017

한인 수의사가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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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칼·럼

이윤성 수의사

피카소 “피카소(Picasso)가 일주일 전 부터 오른쪽 뒷다리를 절기 시작했는데 어제 와 오늘은 그 뒷다리를 들고 다녀요…” Mr. P는 검사실 바닥에 얌전하게 앉아 있는 피카소를 바라 보았습니다. “특 별히 뛰거나 운동을 많이 한 것도 아닌 데… 걱정이 되네요…” 피카소는 12살된 60 파운드 되는 져 먼 셰퍼드(German Shepherd)종으로 저희 병원에 5년 전 부터 오고 있는 개 였습니다. 가장 최근에 병원에 왔던 것 은 4개월 전에 정기검진을 받으러 왔 을 때였는데 그 때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피카소가 사료를 적게 먹는 것도 아닌데 체중이 자꾸 줄어요…4-5년 전만 해도 70 파운드 정도 였었는데 매 년 체중이 조금씩 줄어들더니 9 파운드 나 체중이 줄어 들었어요…” Mr. P는 4 개월 전에 병원에 왔을 때도 피카소 의 체중이 줄어든 것에 대해 걱정을 했 었습니다. 하지만 그 때는 피카소가 매 우 정상적으로 행동했었고 4-5 년 전 에는 비만이었던 피카소가 살이 빠지면 서 체중이 정상으로 되었기 때문에 Mr. P는 체중이 감소되는 원인을 알아내는 데 필요한 여러 검사들을 하길 원치 않 았었습니다. 몸무게를 재보니 피카소의 체중은 4 개월 전 보다도 1 파운드가 더 줄어 있 었습니다. “피카소가 나이가 들어서 살 이 빠진 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래 도 이제는 걱정이 되네요…” Mr. P는 피카소가 오른쪽 다리를 잘 쓰지 못하 는 것도 걱정 했지만 계속해서 체중이 주는 것도 많이 걱정 했습니다. 피카소는 오른쪽 뒷다리로 땅을 전 혀 딛지 않았는데 그 뒷 다리에는 4 개 월 전에 비해 눈에 뛸정도의 근육위축 (Muscle Atrophy)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관절들의 움직임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 고 통증도 없었습니다. 피카소가 4년 전

에 왼쪽 무릎관절의 십자인대(Cruciate Ligament)의 부분 파열 때문에 잠시 다 리를 절은 적이 있었는데 그 상태가 더 진행되지 않고 회복이 되어서 그 동안 은 뒷 다리를 사용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어왔었습니다. 피카소가 갑자기 오른쪽 뒷 다리를 심하게 절기 시작한 것은 부분적으로 파열되었던 왼쪽 무릎의 십자인대 때 문에 오른쪽 다리에 더 많은 체중을 가 하면서 그 부담 때문에 오른쪽 무릎의 십자인대가 파열되어 그랬을 가능성 이 높았습니다. 방사선 검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결과가 예상했던 것과는 다소 달랐습니 다. 왼쪽과 오른쪽 무릎 관절낭들이 부 어 있었고 그 주위의 연골들이 변형되 어 있는 것과 왼쪽 무릎 관절의 변화가 더 심해 보였던 것은 예상했던 대로 였 지만 오른쪽 대퇴골(Femur) 끝 부위에 골 용해(Bone Lysis) 현상이 있는 게 보 인 것은 전혀 예상하지 못 했던 것이었 습니다. 그 외의 뒷 다리의 다른 관절 들과고관절(Hip Joint)은 모두 정상으 로 보였습니다. 양쪽 무릎 관절낭이 약간씩 부어있고 관절 주위에 변형이 생겨있는 것은 전방 십자인대(Cranial Cruciate Ligament)에 부분적 파열이 생기게 되면서 무릎 관절 이 약간 느슨해 지게되어 생기게 되는 현상입니다. 신체검사에서 무릎관절들 이 전혀 느슨하게 느껴지지 않았던 이 유는 십자인대의 극히 일부분만 파열 되어 손으로 느낄 수 있을 정도가 아니 었고 관절 주위의 변형과 함께 관절낭 이 두꺼워 져서 관절의 움직임이 극소 화 됬기 때문이었습니다. 피카소의 양쪽 무릎관절의 십자인대에 있는 문제는그 날 피카소가 오른쪽 뒷 다리를 절게 만 든 원인이 아닐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그 보다는 오른쪽 대퇴골 말단 부위에 생긴 골 용해가 다리를 불편해 했을 가

능성이 높았습니다. 골 용해는뼈에 감염(Infection)이 생 겼거나 뼈에 혈액순환이 잘 안 될 때 그 리고 뼈 종양(Bone Tumor)같은 질병이 생겼을 때 생기게 됩니다. 방사선 검사 에 나타난 골 용해의 형태로 보아 피카 소에게 생긴 골 융해는 뼈에 종양이 자 라면서 생긴 것일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확실한 진단을 내리기 위해선 조직검사 가 필요 했습니다. Mr. P에게 뼈 조직 검사를 할 것을 권 했습니다. 하지만 Mr. P는 결정을 쉽게 내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날은 피카소의 통증을 완화 시켜줄 수 있는 치료를 시작한 후 피카소를 집으로 보 냈습니다. 그리고 2 주일이 지났습니다. Mr. P 가 피카소의 뼈 조직검사를 위해 피카 소를 병원에 데려다 놓고 갔는데 그 사 이 피카소의 상태는 2 주 전 보다 조금 더 나빠져 있었습니다. 뼈 조직검사는 특별한 기구를 이용하여 뼈에 구멍을 내어 뼈 조직들을 채취해야 하기 때문 에 전신마취가 필요한 시술입니다. 그 시술이 끝난 후 피카소는 마취에서 잘 회복되어 그 날 늦은 오후에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조직검 사 결과가 왔는데 걱정했던 대로 골육 종(Osteosarcoma)라는 뼈에 생긴 암이 었습니다. 그 결과를 Mr. P에게 전화로 알려 주었습니다. 그리곤 그 오른쪽 뒷 다리 전체를 절단할 것을 권했습니다. 그리고 6 주가 지났습니다. Mr. P가 피카소를 데리고 병원에 왔습니다. “피 카소가 지난번에 조직검사를 한 후 다리 를 훨씬 덜 불편해 해서 그동안 지켜보 고 있었는데 며칠 전 부터 가끔씩 기침 을 해서 다시 병원에 데려 왔어요…” 피카소의 상태는 예전보다 조금 더 나 빠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주 아파보 이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기침을 시

작했기 때문에 골육종이 다른 부위 특 히 폐로 퍼졌는가를 알기위해 전신 방 사선 검사를 했습니다. 그 결과는 예상 했던 대로 였습니다. 6주 전엔 오른쪽 대퇴골 말단에만 작게 보였던 골육종 이 오른쪽 대퇴골 중간까지 퍼져 있었 고 6주 전엔 깨끗해 보였던 왼쪽 대퇴 골 말단 부위에 골육종이 생겨 있었습 니다. 그리고 폐 전체에 골육종 병변들 이 벚꽃처럼 만개해 있었습니다. 더이 상은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Mr. P는 예상 했다는 듯한 표정이었습니다. “피카 소가 아직은 고통으로 힘들어 하는 것 같지는 않아요… 그래서 피카소를 당 장에 안락사 시키고 싶지는 않네요…” Mr. P의 눈에는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 있었습니다. 피카소는 골육종으로 인해 생긴 여러 가지 2차성 문제들에 대한 치료를 받기 시작 했습니다. 그 덕분에 피카소의 몸 이 계속해서 허약해져 가기는 했지만 큰 불편은 느끼지 않고 1개월 정도를 더 살 수 있었습니다. 피카소를 보내야 했던 그 날은 우리 모 두에게 매우 슬픈 날이었습니다. < 싱코동물병원 원장 281-395-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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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74 AUG 25, 2017 KOREAN JOURNAL 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422회 (2017년 8월 25일) 본능에서 경청으로? … 매로 잡아야 할놈과 매도 아까운 놈이 있지. … 아프간전쟁 종식 그리고 북핵 해결 … 우리네 본능은 NO! 인종차별

- JP의 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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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매매 -2009년닛산알티마, 2.5 SL, 13만5천마일, 6천500불 --------------------------( 8 3 2 ) 7 5 5 -1 3 4 8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1년 혼다 Fit 5 speed, 183k Miles, 무사고, $5200 --------------------------( 8 3 2 ) 6 4 0 -3 7 3 7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2006년 쉐보레 타워, 12만마일, 6천6백불, 백색 --------------------------( 8 3 2 ) 6 8 8 -5 5 3 8 -2011년 혼다 어코드 EX-L 8만2천마일, 만이천불 --------------------------( 8 3 2 ) 7 2 7 -4 7 5 6 -2004년도요타캠리,19만5천마일,흰색,가죽,무사고,$3,500 --------------------------( 8 3 2 ) 6 4 0 -3 7 3 7 -2006년, 도요타 아발론, 12만마일, 흰색, 7천불 --------------------------( 2 8 1 ) 7 9 9 -0 1 0 1

-2004년 도요타 세콰이어 sr, 21만마일, 무사고, 5천불 --------------------------( 2 8 1 ) 7 9 9 -0 1 0 1 -2008년 벤츠 e350 검정, 매매가 만불, 12만마일 --------------------------( 8 3 2 ) 2 2 8 -6 7 9 6 -2010년 혼다 씨빅, 6만5천마일, $6500 --------------------------( 8 3 2 ) 6 4 0 -3 7 3 7 - 2006 혼다 CR-V, Brown, 16만마일, $6,800 --------------------------( 8 3 2 ) 7 4 4 -9 2 4 3 - 2012 쉐보레 카고밴 350, 74500마일, $15000 --------------------------( 2 8 1 ) 8 8 1 -2 1 1 1 - 2008 혼다어코드 EXL 133kmiles, 가죽,썬루프,$7500 --------------------------( 8 3 2 ) 6 4 0 -3 7 3 7 - 2000년식 링컨 네비게이터 2500불 19만마일 --------------------------( 8 3 2 ) 6 3 3 -7 5 0 9 - 토요타 코롤라, 2009년, 흰색, 11만4700마일, 6천불 --------------------------( 7 1 3 ) 5 1 8 -5 4 5 9 - 2007년, 혼다 오딧세이 17만마일, 3200불 --------------------------( 8 3 2 ) 7 1 9 -2 8 8 7 - ToyotaCamry2004,$3800,176000mi,White,상태좋음 --------------------------( 2 8 1 ) 7 4 4 -3 8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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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뱃살빼실 분 -------------------------( 7 1 3 ) 5 5 0 - 4 9 8 5 -뷰티서플라이구인, 풀 or 파트타임, 시간·보수 절충 -------------------------( 2 8 1 ) 8 4 7 - 1 8 3 0 -식당, 샌드위치샵, 메뉴판(사진) 만듭니다. -------------------------( 8 3 2 ) 7 9 0 - 0 5 0 1 -우드랜드 스시&갈비집 웨이츄레스 구함 -------------------------( 2 8 1 ) 8 2 7 - 7 0 7 6 -식당공사 헬퍼구함, 초보자도 가능, Katy지역 -------------------------( 9 7 2 ) 5 9 5 - 2 7 5 7 -큰 강아지 필요하신 분 -------------------------( 8 3 2 ) 4 8 8 - 7 3 8 8 -계란 시골가정집, 유기농 유정란, $5 ------------------------( 7 1 3 ) 4 3 4 - 8 0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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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 집행 4시간 전 집행 정지 명령으로 목숨 건진 美 사형수 미국 감옥에서 살인죄로 복역 중이 던 사형수가 사형 집행을 불과 4시간 앞두고 극적으로 목숨을 건졌다. 미국 미주리주의 에릭 그레이튼스 주지사는 22일 오후 2시 여기자 살인 죄로 오후 6시에 사형이 집행될 예정 이었던 마르셀러스 윌리엄스에 대한 형 집행을 중단할 것을 명령했다고 AP 통신이 전했다. 그레이튼스 주지사의 이 명령은 윌 리엄스의 변호사가 “범행에 사용된 흉기에서 채취된 DNA 분석 결과 윌 리엄스의 지문이 아닌 다른 사람의 지문이 발견됐다”고 주장한 뒤 나 온 것이다. 윌리엄스는 지난 1998년 세인트루 이스 포스트 디스패치에서 기자로 일 했던 리샤 게일의 집에 들어가 랩톱

등 물건을 훔치고 주방에 있던 흉기로 게일을 43차례나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사형이 선고됐다. 그러나 윌리엄스는 줄곧 무죄를 주 장해왔다. 그레이튼스 주지사는 “사형은 최종 적이고 영구적인 처벌”이라면서 “ 사형을 집행하려면 미주리주 주민들 이 유죄 판결에 대해 확신이 있어야 만 한다”고 말했다. 그레이튼스 주지사는 윌리엄스 사건 의 재조사를 위해 전직 판사 등 5명으 로 구성된 조사위원회를 구성할 것이 라고 말했다. 주지사의 성명이 나오자 윌리엄스의 사형 집행 중지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 이던 인권단체 회원들은 “적절한 결 정”이라고 환호했다. 하지만 그를 기

소한 세인트루이스 검찰은 “ 윌리엄스의 살인혐의를 입증 할 증거는 충분하다”면서 “ 그가 무죄일 가능성은 0%” 라고 말했다. 검찰은 윌리엄스의 여자 친구와 그와 함께 수감생활 을 한 헨리 콜이라는 사람으 로부터 그가 여기자를 살해 했다는 자백을 들었고, 그의 차 안에서 피살자의 랩톱을 봤다는 증언도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윌리엄스의 변호인 은 두 사람은 1만 달러의 보 상금을 노리고 허위자백을 한 공범이라고 주장했다.

현대차“미국서 픽업트럭 출시 계획”

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픽업트럭을 출시할 계 획이라고 마이클 오브라이언 현대차 미국법인 부사장이 22일 밝혔다.

오브라이언 부사장은 이날 로이터와 인 터뷰에서 미국 시장이 세단으로부터 변화 하는 것을 따라잡기 위한 폭넓은 계획의 일 부로서 이러한 계획을 전하며 “현대차 최 고 경영진이 픽업트럭 개발을 승인했다” 고 말했다. 현대차는 현재 미국 시장에 픽업트럭을 제공하지 않고 있다. 오브라이언 부시장은 또 올해 말 미국에서 ‘코나’로 불리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 (SUV) 차량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국의 현대차 딜러들은 SUV와 트럭 개발에 더욱 공격적인 투자를 해달라고 현대차에 요구 <연합뉴스> 해 왔다.

<연합뉴스>

▲윌리엄스 마르셀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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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은혜교회

어스틴 은혜교회 9월 3일 박영진 담임목사(3대) 취임예배 가져 어스틴 은혜교회가 제 3대 담임목사 로 LA동양선교교회 수석 행정목사였 던 박영진 목사를 청빙해 오는 9월 3 일(주일) 11시 30분에 취임예배를 갖 는다고 밝혔다. 박영진 목사는 전북대학교 음악대학 및 동 대학원에서 성악을 전공했으며 전주 시립합창단 수석단원 등으로 성 악가로 활동하던 중 하나님의 부르심 에 순종하여 호남신학대학원에서 목 회학 석사를 공부하고 2008년도 대한 예수교 장로회 통합 측 익산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고 전주 연세교회를 거쳐 이리 신광교회에서 6년간 전도 사 및 부목사 사역을 마치고 미국 달 라스로 오게 되었다. 2014년에 박영 진 목사는 LA동양선교교회에서 지교 회인 유타주 동양선교교회 담임 목사

로 파송돼 3년간 교회의 안정과 부흥 을 이끌었다. 3년 후 LA 본 교회는 박영진 목사 를 수석행정목사로 1년 간 사역을 감 당케 한 후 LA동양선교교회 지교회인 어스틴 은혜교회 3대담임목사로 다시 파송하게 되었다. 박영진 목사는 “취임과 동시에 어 스틴 은혜교회는 2014년 어스틴 은혜 교회로 변경되었던 교회 이름을 원래 대로 어스틴 동양선교교회로 변경할 예정이다”이라면서 “본교회인 LA 동양선교교회의 3대 비전인 선교, 교 육, 봉사의 비전을 어스틴 교회에 뿌리 내리고 교회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또한 박영진 목사는 이번 취임과 함 께 교회의 6대 주요사역(SCHEMA)

을 지향하고 있는데, 첫째, S(Service) 은혜와 감동이 있는 예 배, 둘째, C(Campus) 캠프스 복 음화, 셋째, H(Holy Spirituality) 거룩한 영성과 기도, 넷째, E(Equipping) Tee성경공부과 교리학습, 다섯째, M(Mission) 학원선교사 양성 및 파송, 여섯 째,A(Accordance) 신앙과 삶의 일치를 표방하고 있다. 한편 현재 어스틴 은혜교회는 1 대 목사인 손주영목사가 지난 몇 년간 목회를 해오다 2014년 경 조 경덕 목사와 함께 공동사역을 하고있 다. 박영진 목사의 청빙과 동시에 손 주영 목사는 원로 목사로, 조경덕 목 사는 협동목사로 함께 사역하게 된다. 박영진 목사는 아내와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D.min 과정 중에 있다. 문의: 213-326-3338 <K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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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클루니,인종주의 반대운동에 100만달러 기부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56)와 부 인 아말 클루니(39)가 백인우월주의 시 위로 유발된 샬러츠빌 유혈 사태와 관 련해 증오·인종주의 반대운동 단체 에 100만 달러(11억3천500만 원)를 기부했다고 할리우드 연예 매체들이 22일 전했다. ‘피플, ‘할리우드리포터’ 등에 따 르면 클루니는 이날 성명에서 “아말 과 나는 현재 진행되는 동등함을 위한 싸움에 우리의 목소리와 재정적 지원 을 보태고자 한다. 증오와 편견에 양

면이란 없다”고 말했다. 클루니 정의재단은 100만 달 러를 미국 내 극단주의·인종주 의 반대운동 단체인 서던 파버 티 로 센터에 기부하기로 했다. 조지 클루니의 부인인 아말 은 레바논계 영국인 인권변호 사로 옥스퍼드대와 뉴욕대 로 스쿨을 졸업한 뒤 인권변론 활 동을 벌여왔다. 아말은 최근 딸, 아들 쌍둥이 <연합뉴스> 를 낳았다.

▲조지 클루니와 아말 클루니

“수술 마취에서 빨리 깨려면 카페인이 효과”

수술 마취에서 빨리 깨려면 카페인 이 효과가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시카고대학 의대 마취과 전문 의 로버트 풍 박사는 수술 마취제 노

출이 거의 끝나갈 때 카페인을 투여하 면 마취에서 빨리 깰 수 있다는 연구결 과를 발표했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21 일 보도했다.

1시간 정도의 전신마취를 위해 농도 3%의 마취제를 쥐들에 투여하고 마취 제 노출 마지막 10분 사이에 카페인 또 는 식염수를 투여한 결과 카페인 그룹 이 식염수 그룹보다 마취에서 훨씬 빨 리 깨어났다고 풍 박사는 밝혔다. 카페인 투여량을 늘릴수록 마취에서 깨어나는 시간도 더 빨라졌다. 최고 용량이 투여된 쥐들은 식염수가 투여된 쥐들에 비해 마취에서 깨어나는 시간이 55%나 더 빨랐다. 카페인이 마취에서 깨는 시간을 단 축시키는 것은 카페인이 세포의 기능 을 조절하는 물질인 고리형 아데노신 일인산(cAMP: Cyclic adenosine monophosphate)을 증가시 키기 때문이라고 풍 박 사는 설명했다.

美 오하이오주 판사, 법원 인근서 매복 총격 받아 미국 오하이오 주(州)의 한 판사가 법원 청사 인 근에서 매복 총격을 당했다. 21일 미 NBC 방송에 따르면 오하이오 슈토이벤 빌 제퍼슨카운티 법원의 조지프 브루지스 주니어 판사가 이날 오전 출근하기 위해 법원 청사 인근 좁은 골목길을 지나다 숨어있던 한 용의자가 쏜 5 발의 총탄 중 한 방에 맞았다. 브루지스 판사는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

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총격이 일어나자 브루지스 판사 뒤에 있던 법 원 보호관찰 요원이 응사했으며 용의자는 현장에 서 즉사했다. 경찰은 용의자를 태운 차량에 함께 있던 공범을 붙잡아 범행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용의자가 특정한 총격 목표를 노렸던 <연합뉴스> 것 같다”고 말했다.

cAMP의 증가는 전신마취로부터의 회복 속도를 촉진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그는 지적했다. 카페인은 또 아데노신 수용체 길항제 (adenocine receptor antagonist)로서 도 작용한다. 아데노신이 수용체와 결합하면 신경 계의 활동이 느려지면서 졸리는 현상 이 나타나는데 카페인은 이 결합을 차 단한다고 풍 박사는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신경생리학 저 널’(Journal of Neurophysiology) 온 <연합뉴스> 라인판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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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자 칼럼

문둥병

김광석 목사 (라운드락 장로 교회) 레위기 13장 45절 46절에 보면, “ 나병 환자는 옷을 찢고 머리를 풀며 윗 입술을 가리고 외치기를 부정하다 부 정하다 할 것이요 병 있는 날 동안은 늘 부정할 것이라 그가 부정한즉 혼자 살되 진영 밖에서 살지니라” 늘 얼굴을 가리고 사람들이 다가오면 부정하다고 외쳤고 사람들과 격리되어 서 성 밖에 살아야 했습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이 병에 걸리면 ‘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서 그런 병이 생 겼다’ 그렇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 습니다. 그래서 일단 이 병에 걸리면 더 이상 가족과 함께 살 수가 없습니다. 이 병에 걸리면 가족도 잃고, 직장 도 잃고, 친구도 잃고, 집도 잃고, 그 저 모든 것을 다 버려둔 채 떠나서 성 밖에서 격리되어서 살아야 했습니다. 당시 랍비들의 지침에 의하면 그들

은 길을 갈 때에도 다른 사람들로부터 최소한 백 보, 백 걸음 이상 떨어져 있 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돌을 던져서 맞지 않을 정도 의 거리에 떨어져 있어야 했습니다. 그 이유는 이 병은 전염성이 있기 때 문입니다, 노르웨이 의학자 한센이라는 분이 1897년 이 균을 발견해 내서 그 다음 치료약을 발견해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나병에 걸려서 죽어 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치료약이 나 왔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일단 나병이 걸리면 이 피부 말초 신경들이 죽어서 감각을 잃게 됩 니다. 감각을 잃게 되니까 머리털이 빠져도, 손가락이 닳아도, 귀가 떨어 져 나가도, 세수하다가 코가 문드러져 도 아픈 걸 모릅니다. 얼마나 이것이 끔찍한 병인지 모릅 니다. 그러니 옛날에 약도 없고 그렇 게 죽어가니 격리하는 것 밖에는 방법 이 없었습니다. 어느 목사님이 이 나환자들이 있는 곳에 가서 겨울 저녁에 같이 시간을 보 내게 되었는데 화로에 밤을 굽더랍니 다. 화로에 밤을 갖다 집어넣는데, 깜 짝 놀란 것은 막 불이 손에 붙어 올라 오는데도 밤을 뒤집느라고 손을 집어 넣어서 뒤집더랍니다,왜? 감각이 없 으니까 손을 넣어서 손이 지직지직 타

는 소리가 나고 타는 냄새가 나도 코 가 문둥병으로 문들어 져서 냄새도 못 맡고도 아픈 걸 모르는 것이었습니다. 그걸 보며 그 목사님이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참 우리가 고난당한 것, 고통을 당하고 우리가 아픔을 느끼는 것, 참 감사할 일이다. 고통에는 하나 님의 뜻이 있다.” 고 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고통을 당해서 너 무 마음이 아프고 괴롭습니다. 감사 해야 됩니다, 이 나병환자는 고통을 느끼지 못합 니다, 그것이 바로 더 큰고통입니다. 그러니까 고통당하는 것도 우리에게 유익입니다. 우리가 환난을 만난 것도 유익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내가 살아있기 때문 에. 내가 주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있 기 때문에 내가 아픈 것입니다, 고통 스러운 것입니다. 그래서 환란 중의 감사가 진짜 감사 인 것입니다. 이 나병환자는 죄 짓고 불의하여 하 나님을 떠난 우리 인간을 의미합니다. 영적으로 우리가 감각이 마비되고 죄로 인해 썩어져 들어가는데도 그것 을 모르고 죄와 절망 가운데 살아갑니 다. 영적인 모습을 들여다보면 죄짓고 불의하고 방탕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그 몸이 다 썩어져서 완전히 폐인이 되 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냥 죄를

먹고 마시고 살아가고 있어요. 얼마나 불쌍한 모습인지 말로 다 표 현할 수가 없습니다. 사도바울이 이 죄 속에 살아가는 인 간의 모습에 대해서 이렇게 탄식합 니다. 로마서 7장 24절에, 오호라 나는 곤 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 가 나를 건져내랴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위하여 대신하여 십자가에 달 려 죽으시고 피를 흘리심으로 말미암 아 누구든지 그 예수의 보혈의 능력을 의지해서 주님의 십자가 앞에 은혜의 보좌 앞에 당당히 나아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히브리서 4장 16절에 “그러므로 우 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우리가 죄를 지었고 문제가 있고 어 려움이 있고 질병이 있고 환란이 있지 만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여 십자가 앞에 나아갈 때 거기에 치료가 있고, 용서가 있고, 은혜가 있고, 자유함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 앞에 감사해 야 됩니다. 나 같은 죄인을 구원하여 주시고 언 제나 주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은혜 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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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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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칼럼

주택을 판매하기로 결정하셨나요?(2) 용역업체가 주택에서 2~3일 정도 작 업을 지속한다면, 가격과 작업의 종류 에 대해 정확하게 숙지하고 작업을 진 행하십시오.

▲ 강수지 리얼터 3.어려운 일들은 용역업체를 고용하 십시오. 직접 그 많은 일들을 하기 전 에, 도움을 받는 방법을 알아보십시오. 카펫을 제거하고 설치하는 일은 시간 을 많이 소모하고 고된 노동입니다. 도 배와 페인팅은 골치 아프고 능숙한 자 만 할 수 있을 겁니다. 전문적인 목수 나 도배공, 배관공이나 다른 전문가들 을 통해 많은 시간을 아끼고 문제를 해 결할 수 있습니다. 주택 유지관리에 필 요한 작업들을 할 수 있을지 없을지 불 분명하다면, 위험을 감수하지 마십시 오. 일부 작업들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선을 다시 연결하는 작 업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 우 감전이나 화재로 이어질 수 있습니 다. 자격증이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용 역업체가 허가되었고, 보험에 가입되 었으며, 보증된 회사인지 확인하십시 오. 무슨 작업을 하고 있는지 제대로 모르는 작업자는 주택에 손상을 끼치 고 금전적인 손실을 입힐 수 있습니다. 견적서를 사전에 요청하십시오. 만일

4.저렴하고 간단한 것들을 수리하십 시오. 만약 주택에 수리해야 할 곳이 많다면, 곧 판매할 것이기 때문에 모두 수리하기는 꺼려질 것입니다. 그러나, 비교적 적은 돈으로도 주택을 보다 매 력적이게 개선할 수 있는 것들이 분명 있습니다. 기계장치, 도배, 배관 등의 수리는 빠르고 합당한 범위에서 주택 을 개선할 수 있는 좋은 선택입니다. 앞뜰이나 뒤뜰의 부서진 울타리를 수리하십시오. 못과 망치만 있으면 할 수 있습니다. 손재주가 있으시다면, 울타리에 페인트칠을 조금만 덧발라 보십시오. 물론, 약간의 페인트칠이 벗겨진 울 타리가 좀 더 아늑한 느낌을 줄 순 있 습니다. 조명 설비를 손보십시오. 최소 한, 낡은 조명 설비를 제거하고 다년 간 쌓여 있던 벌레 사체나 먼지들을 치 우십시오. 조명 설비는 제거하기 쉽습 니다. 창틀의 블라인드에 선이 제대로 연결되어 있으며, 블라인드가 제대로 올라가고 내려오는지 확인하십시오. 조명이 잘 들어올 수 있도록 하십시 오. 필요하다면 망가진 전구는 교체하 십시오. 커튼을 젖히고 블라인드를 올 려 채광이 잘 되도록 하십시오. 어두운 집은 우울하고 울적해 보입니다. 반면 에, 채광이 잘 되어 있다면 보다 매력 적이게 보일 수 있습니다.

되어 문제가 심각하다면 열쇠수리공 5.문을 확인하십시오. 자물쇠. 손잡 을 부르십시오. 문제를 진단하고 교 이, 걸쇠나 문틀이 고장 났다면 문이 체하거나 수리를 하는데 도움을 받을 잘 안 잠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결점 수 있습니다. 들을 고치는 것만으로도 잠재적 구매 자에게 당신의 집이 보다 매력적으로 6.현관문을 수리하십시오. 만일 현관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문에서 바람이 샌다면, 바람막이 덧문 주택을 판매하기 위한 첫 걸음은 문 을 설치해보십시오. 바람막이 덧문은 이 제대로 열리고 닫히도록 고치는 것 내부와 외부 사이의 추가적인 경계를 부터 시작합니다. 걸쇠가 제대로 작동 만들어주며, 보통 철제 문틀에 유리창 하지 않는다면, 문틀이 제대로 맞춰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져 있지 않았기 때문에 그럴 가능성 만일 바람이 많이 불거나 겨울 날씨 이 있습니다. 에 바람막이 덧문은 좋은 선택이 될 것 문을 천천히 닫으면서 걸쇠가 어떻 입니다. 만일 거주 지역의 치안이 좋지 게 걸이에 맞춰지는지 확인해보십시 않다면, 보안문을 설치해보십시오. 보 오. 만약 걸쇠가 위에 있거나, 아래에 안문은 철로 만들어져 있으며 수직의 있거나 옆에 위치한다면, 위치를 조정 철창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해서 원위치에 맞추십시오. 그래도 안 더 많은 정보나 궁금한 것이 있으시 된다면 문을 교체하십시오. 다면, Susie Kang에게 연락 주십시오. 작동하지 않던 걸쇠와 문을 모두 손 (Tel: 512.695.1481, Susie@Joa볼 수 있습니다. 자물쇠나 문과 관련 Realty.com, SusieK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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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서‘ 秋 한명숙 재판’발언 놓고 거친 공방 ‘ 秋 한명숙 재판’ ...“기소도 잘못됐고 재판도 잘못됐다” 전 국무총리에 대한 기소도 재 판도 잘못됐다’는 추 대표의 발언은 사법부의 독립성을 심 각하게 해칠 수 있는 사안이라 며 일제히 반발하고 나선 데 따른 것이다. 법사위원장인 자유한국당 권성동 의원은“부정부패 사 범이 척결대상이냐 아니면 존 중받아야 할 대상이냐”고 따 져 물은 뒤“옛 국무총리·당 대표·원내대표까지 전부 한 전 총리가 출소하는 현장에 갔 다. 한 전 총리는 이 시대의 영 웅”이라고 비꼬았다. 그러면서“헌법기관의 결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권성동 위원장이 23일 오후 국 회에서 열린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박상기 법무부 장관 정을 존중하지 않으면 어떻 과 김소영 법원행정처장 등에게 한명숙 전 총리의 재판 게 우리나라가 운영되고, 또 이 잘못됐다는 일부 목소리가 맞느냐고 질의하고 있다. 과연 법치국가라 할 수 있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23일 예산 느냐”며 “추 대표와 이 사람들은 한 결산 심사장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전 총리에 대해 유죄선고를 한 열세 분 대표에 대한 야당 의원들의 성토장을 의 대법관은 속된말로 얘기해‘제정신 방불케 했다. 이 아니다. 돌아이’라는 것을 주장하 법사위 소속 야당 의원들이‘한명숙 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말 씀이 심하다. 돌아이가 뭐냐. 법사위원 장이 할 소리가 아니다”며 강력히 반 발했다. 박 의원은 회의 테이블을 세게 내려치기도 했다. 이에 권 의원은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은 채 “그거밖에 더 되느냐”고 거 듭 받아쳤고, 이 때문에 양측 간에 한동 안 고성이 오갔다. 다른 야당 의원들도 추 대표의 발언을 두고 언성을 높였다. 한국당 주광덕 의원은 김소영 법원 행정처장을 상대로 한 질의에서 “한 전 총리에 대한 법원 판결이 대법원에 서 확정된 것을 정면으로 부인하는 듯 한 정치권의 발언이 나오고 있다”며 “지금 와서 기소도 재판도 잘못된 억 울한 옥살이라는 표현이 여당 대표에 게서 나오는 것은 상당히 우려스러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같은 당 윤상직 의원도“추 대표의 발언을 보면 사법부의 독립성 문제 를 떠나 (사법부가) 적폐세력이 돼 버 렸다. 성명서라도 내야 하는 것 아니 냐”며 김 처장과 박상기 법무부 장관

을 압박했다. 김 처장은 2015년 8월 당시 대법관 으로 재임하면서 한 전 총리 사건에 대 한 전원합의체 판결에 참여한 바 있다. 이에 김 처장은“추 대표의 말씀이 어떤 취지인지 정확히 알지 못하기 때 문에 그 부분에 관해 말씀드리기 어렵 다”며 즉답을 피했고, 박 장관 역시“ 뭐라고 입장을 말씀드릴 상황이 아님 을 양해해 달라”며 비켜갔다. 그러자 바른정당 오신환 의원은“진 실에 있어서만큼은 사법부가 정확하게 대응해야 한다. 대법원의 정치적 중립 과 독립을 훼손하는 일이 있다면 단호 하게 내부에서 그것을 배척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한 전 총리는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2년간의 수감 생활을 하다 이날 새벽 만기출소했다. 이와 관련해 추 대표는 전날 기자들과 만나“기소도 잘못됐고 재판도 잘못됐 다”고 비판한 데 이어 이날 최고위원 회의에서는“사법부마저 때로 정권에 <연합뉴스> 순응해왔다”고 말했다.

부정… 사법부 독립침해” 野“정권 잡으니‘한명숙 판결’ 야권은 23일 더불어민주당이 만기 출소한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 대해 “ 기소도, 재판도 잘못된 억울한 옥살이 였다”고 주장하며 사법개혁에 드라 이브를 걸 태세를 보이자 “정권을 잡 았다고 사법부 판결도 부정하는가” 라고 비판했다. 한 전 총리는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2년간의 수감 생활을 하다 이 날 만기출소했다. 이와 관련해 판사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전날 기자들과 만나 “기소도 잘못됐 고 재판도 잘못됐다. 사법 부정의 피 해를 입었다”고 밝힌 데 이어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사법부마저 때 로 정권에 순응해왔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야 3당은 여권이 제기한 한 전 총리의 ‘억울한 옥살이’론에 대 해 일제히 반발했다. 한국당 이재만 최고위원은 페이스 북에 올린 글에서 추 대표의 발언에 대해 “정말 아연실색, 경악하지 않 을 수 없다”며 “사법부 판결을 송 두리째 부정한 것이자 집권당 대표가 사법부 권위와 존엄을 정면으로 깔아

뭉갠 것이다. 정권을 잡았다고 사법부 판결 자체를 뒤엎는 것도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인가”라고 따져 물었다. 강효상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여 당의 전·현직 의원들이 한 전 총리를 독립투사 모시듯 영접하러 나가 두둔 하고 사법개혁까지 거론했다”며 “ 한 전 총리는 국민 앞에서 자신의 죄 를 반성하기를 바란다. 집권여당이 법 치국가 근간을 뒤흔들려는 듯 헌법과 법률을 부정하고 유린하는 행태를 좌 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이어 “사법부의 적법 한 절차에 따라 징역형을 받은 한 전 총리에 대해선 정치 탄압이라고 반발 하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앞장서 중형을 외치는 민주당의 이중 적 태도에 경악을 금할 길 없다”고 비판했다.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도 추 대 표의 발언을 두고 “사법부의 독립을 침해하는 무책임한 발언”이라며 “ 과거 정부의 사법부 판결까지 겨냥하 는 것은 이분법적 사고의 전형이자 배 격하고자 하는 구악 중의 구악”이라

▲ 출소하는 한명숙 전 총리

고 지적했다. 이어 “혼란과 무질서를 부추기는 여당 대표의 퇴행적 인식을 비판하고 각성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의원·원외위원장 연석 회의에서 “(여당의 주장은) 한 전 총 리는 잘못이 없는데 권력, 사법부 때 문에 기소되고 유죄판결을 받았다는

것”이라며 “여당 지도부 언행에 동 의 못 한다”고 반박했다. 주 원내대표는 “만약 민주당 지도 부 말이 사실이라면 국조를 통해서 도 억울함을 밝혀야 한다”며 “그 렇지 않다면 여당 지도부가 삼권분립 을 무시하고 대법원의 판결을 부정하 는 것인 만큼 웃어넘길 수 없다”고 <연합뉴스> 강조했다.

이용호“한명숙은 유관순 아냐… 재판 부정한 秋, 법치 흔들어” 국민의당 이용호 정책위의장은 24 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한 명숙 전 국무총리에 대해 ‘기소와 재 판이 잘못됐다’고 말한 것은 법치주 의의 근간을 흔드는 매우 위험한 사 고”라고 비판했다. 이 정책위의장은 국회에서 열린 원 내정책회의에서 “한 전 총리는 유관 순 열사도, 넬슨 만델라 대통령도, 민 주화 투사도, 독립운동가도 아니다. 검

은돈을 받고 징역을 살고 나온 사람” 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이 의장은 “민주당은 정치 탄압과 검찰권 남용으로 잘못된 재판을 받고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고 논평했는데, 한 전 총리는 (뇌물 공여자로부터) 수 표를 받은 것 등으로 대법관 13명 전 원합의체의 만장일치로 형이 확정됐 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를 부정하는 것은 사

법부정”이라며 “범죄를 두둔하고, 거꾸로 사법부를 불법집단으로 취급 하는 언행을 즉각 중단하라. 정 억울하 다면 재심을 청구하라”고 강조했다. 이 의장은 “민주당이 이런 식으로 나온다면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볼 수밖에 없 다”고 말했다. 이는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 절차에 국민의당이 협조하지 않을 가능성을

내비친 발언으로 해석된다. 이 의장은 입법·사법·행정이 철 저히 분리돼있고 서로 존중돼야 하지 만 김 후보자는 이념적으로 편향돼있 다는 지적이 있다”며 “혹여 집권여 당이 그런 후보자를 대법원장에 앉혀 놓고 코드를 맞춰가는 일이 생길까 우 려스럽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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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北 도발자제’이례적 평가… 北 으로 넘어간‘공’ 미국‘ 先 외교-後군사옵션’ 가닥 기류… 북한 추가도발 여부가 관건 미국의 북핵 해법이 ‘선(先) 대화후(後) 군사옵션’으로 가닥을 잡아가 는 기류를 보이고 있다. 특히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22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새 전략 발표와 관련한 브리핑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기에 앞서 발언을 자청, “ 유엔 안보리가 만장일치로 대북 제재 안을 채택한 이래 북한의 미사일 발사 나 도발 행위들이 없었다는 점을 주목 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 나는 이를 주목하고 인정하고 싶다” 고 강조한 것은 눈길을 모은다. 그는 “이것이 우리가 고대해왔던 신호, 즉 북한이 긴장 수위와 도발 행 동을 억제할 준비가 돼 있는지와 가 까운 장래 언젠가 대화로의 길을 우 리가 볼 수 있는지 등의 시작이기를 바란다”며 기대 섞인 언급을 내놨다. 북한의 도발 자제를 적극적으로 평 가한 틸러슨의 발언은 이례적이라는 것이 외교가의 대체적 반응이다. 북한의 ICBM(대륙간탄도미사일)급 화성-14형 2차 발사로부터 아직 1개 월이 지나지 않은 시점이고, 유엔 안전 보장이사회가 신규 대북제재 결의를 채택한 지 겨우 2주일여밖에 지나지 않은 시점이라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한 외교소식통은 23일 미국의 외교 사령탑이 ‘한 템포’ 빠르게 북한의 ‘도발자제’를 긍정 평가한 것은 작

심하고 메시지를 낸 것으로 봐야 한 다고 지적했다. 다른 외교 소식통은 “북핵 문제를 평화적·외교적으로 해결하려 하되 그게 안될 경우 군사적 옵션을 쓸 것 이나, 되도록 군사적 옵션을 쓰는 상 황까지 가지 않도록 하겠다는 것이 미 국의 입장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한국을 방문한 해리 해리스 미 태평 양사령관 등 미군 수뇌부가 전날 오 산 기지에서 가진 합동 기자회견에서 외교적 해결방안이 중요하다고 강조 하고, 군사력은 외교력을 지원하는 것 이라는 입장을 밝힌 것도 같은 맥락으 로 풀이된다. 미국이 ‘대화’와 ‘외교’에 방점 을 두는 모습을 보이는 상황에서 한 반도 정세를 좌우할 공은 다시 북한 에 넘어갔다. 일단 북한이 이달 말까지 계속될 을 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 기간과 자 신들의 정권수립 기념일이라는 내달 9일까지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가 관 건이라는 분석이다. 추가적인 도발을 감행하지 않을 경 우 ‘괌 포위사격’ 위협 이후 극도 로 긴장됐던 한반도 정세가 예상보다 빨리 대화 국면으로 전환될 수 있다 는 관측도 나온다. 북핵 외교가의 물밑 움직임도 바빠 지는 모습이다.

▲ 틸러슨 미 국무장관

북핵 6자회담 중국 측 수석대표로 내정된 쿵쉬안유(孔鉉佑) 외교부 부장 조리(차관보급)가 지난 21일 베이징을 방문한 세르게이 랴브코프 러시아 외 무차관과 만나 협의를 한 데 이어 강경 화 외교부 장관은 러시아를 방문해 25 일 한-러 외교장관 회담을 개최한다. 정부 관계자는 “강 장관의 방러는 내달 문재인 대통령의 방러 준비 측 면 외에도 북핵 관련 러시아의 협조 를 확보하는 모색의 측면이 작지 않 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재무부가 22일 북한 핵 개발을 도운 중국법인 5곳과 러시아 법인 1곳 등 10개 기관과 중국인 1명,

러시아인 4명 등 개인 6명을 신규 제 재 대상에 올린 것은 북한을 비핵화 대화 테이블로 유도하기까지 최대의 대북 영향력을 지닌 중국과 러시아에 대한 압박을 멈추지 않는다는 방침을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과 러시아의 협조 속에 북한의 ICBM급 미사일 발사에 대한 안보리 신규 제재 결의가 나왔음에도 미국이 중국·러시아 측을 독자 제재한 것은 두 나라를 향해 ‘대북 압박의 끈을 느슨하게 하지 말라’는 강한 경고를 보낸 것일 수 있다고 외교 소식통은 분석했다. <연합뉴스>

美, 초고속포탄 실전 배치 계획…‘ 北 미사일 위협 대응’

미 국방부가 음속의 4배에 이르는 초고속포탄(HVP·Hyper Velocity Projectiles)을 조만간 실전 배치할 예정이라고 21일 내셔널 인터레스트 가 보도했다. 내셔널 인터레스트는 군 당국이 북 한의 위협에 대응하고자 이와 같은 차 세대 무기 개발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고 분석했다. 미 국방부 로저 캐비니스 대변인은 이 매체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빠르 면 2019년 미 해군 군함에서 HVP를 활용할 수 있는지를 묻자, 시험 결과 를 보고 HVP 배치 시기를 결정할 것

이라고 말했다. 그는 “시제품을 2016년 2월 뉴멕 시코 화이트샌즈 미사일 발사장에서 처음 발사했으며 그 이후로 수십 차 례 추가 시험을 완료했다”면서 이같 이 설명했다. 미군은 지난해 시험 당시 약 61㎝의 HVP가 시속 약 8천47㎞(약 5천마일) 의 속도로 날아가 목표물에 화물 열차 가 충돌하는 정도의 타격을 가하는 것 으로 확인했다. HVP는 정밀 유도장치를 이용, 160 ㎞가량 떨어진 목표물을 72초 안에 타 격할 수 있다.

▲ 미 해군 구축함 줌월트에 장착된 155mm 주포

HVP를 개발 중인 BAE 시스템스는 미 해군 함정에 설치된 표준형 Mk-45 5인치 포에서 최대 20발을 연쇄 발사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미 육군과 해군은 내년까지 HVP를 기반으로 한 미사일 방어망(MD) 체계 구축 시범을 보일 계획이다.

내셔널 인터레스트는 미군이 운영 중인 155㎜ 팔라딘 곡사포와 구축함 등에 장착된 5인치 함포로 HVP를 발 사하면 북한 등 전 세계 순항미사일 과 전술탄도미사일의 위협에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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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하루가 멀다 하고‘박근혜 출당’ … 인적청산 공론화 “가장 책임있는 분이 단절해야 국민 돌아와… 탄핵여파 극복해야” 바른정당 통합 명분 쌓기…“용서할 테니 적당한 시기에 돌아와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연일 최 순실의 국정농단 게이트로 탄핵을 당 한 박근혜 전 대통령 출당의 당위성 을 역설하고 있다. 지난 16일 대구 토크 콘서트에서 처 음으로 박 전 대통령 출당 문제를 제기 한 이후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출당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홍 대표는 22일 오후 당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생중계된 G1(강원민방) 시사매거진 ‘인사이드’ 인터뷰에서 “탄핵의 여파를 극복하지 않으면 지 방선거를 하기 어렵다”며 “극복 수 단으로 구체제의 단절을 이야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이어 “가장 책임 있는 분 들과 단절을 해야지 국민이 돌아올 것 아닌가”라며 “보수 진영 전체가 국 민의 신뢰를 상실하게 된 계기를 만든 데 대한 정치적 책임”이라고 밝혔다. 박 전 대통령 출당 등 인적 청산을 위한 공론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 는 것이다. 갑작스럽게 출당을 추진하면 당 안

팎에서 적지 않은 저항이 있을 수 있 는 만큼 사전에 출당 문제를 공론화해 당 안팎에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전 략으로 풀이된다. 특히 홍 대표는 일주일 전 처음으로 출당 문제를 제기한 이후 당내 반발이 상대적으로 잠잠하자 어느 정도 자신 감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여의도연구소 여론조사 등 을 통해 수도권은 물론이고 대구·경 북(TK) 지역에서도 박 전 대통령 출 당에 대한 지지여론이 압도적이라는 사실도 확인했다. 홍 대표는 당내 반발을 최소화하기 위해 극소수 핵심 친박계 의원들만 인 적 청산 대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 로 전해졌다. 홍 대표는 인적 청산과 병행해 바른 정당과 통합을 위한 명분 쌓기에도 목 소리를 높이고 있다. 홍 대표는 바른정당 의원들에 대해 “용서할 테니 적당한 시기에 모선으 로 돌아와라”며 “밖으로 탈출했다 고 해서 국정을 잘못 운영한 책임을

면할 수 없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이어 “국정파탄에 책임 있는 사람들을 정리하면 이 사람들(바 른정당 의원들)이 돌아올 수 있는 명 분이 생긴다”며 “같은 당에 있었는 데 그럼에도 안돌아오면 비겁하고 나 쁜 사람들”이라고 압박했다. 홍 대표는 박 전 대통령 출당과 일부 친박계 인적 청산이 마무리되는 연말 이나 돼야 바른정당과의 통합 작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당 대 당 차원의 통합보다는 바른정당 의원 일부가 한국당으로 복 당하는 방안이 유력하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박 전 대통령 출당을 비롯한 인적 청산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 면 당내 친박계(친박근혜계) 의원들이 강력하게 반발할 수 있다. 무엇보다 24∼25일 충남 천안 우정 공무원 연수원에서 열리는 연찬회가

첫 번째 고비가 될 수 있다. 당내 모든 의원이 모이는 자리인 만큼 친박계 의 원들이 ‘홍준표식 인적청산’에 공개 적으로 반기를 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구(舊) 친박계로 통하 는 김태흠 최고위원은 평화방송 라디 오에 출연해 “당규에 최종심이 확정 될 때 출당 등의 징계를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 만큼 형 확정 이후에 논의해야 한다”며 “(홍 대표에게) ‘지금은 시기가 아니다’라는 말을 했고 본인은 동의한 것으로 알고 있 다”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어 “과거의 처절 한 반성을 하고 그 다음에 미래에 대 한 목표 방향을 설정을 하면서 신뢰를 얻어야 하는 것이지, 비판받는 사람을 쳐내는 것이 나아갈 방향이라고 생각 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조원진“홍준표는 X놈”… 홍측“조원진 패악무도”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제기한 박근혜 전 대통령 출당론을 놓고 친 박(친박근혜)계 핵심 의원과 친홍(친 홍준표) 핵심 인사가 감정 섞인 설전 을 펼쳤다. 친박계인 조원진 대한애국당 창당준 비위원회 공동대표는 21일 국회 기자 회견에서 “홍준표 대표가 책임회피 로 시작해 자기부정으로 끝나는 치고 빠지기식의 몰염치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강하게 비난했다. 조 공동대표는 홍 대표가 박 전 대 통령의 출당문제를 언급한 것 자체가 “자기 배신행위이자 대국민 기만행 위”라고 주장하며 “박 전 대통령 에 대한 마지막 예의는 지켜달라” 고 촉구했다. 그는 회견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 에서는 홍 대표를 ‘홍준표 씨’라고

부르며 “자기가 살아남기 위해 모든 행동을 하는 X놈”이라며 비판 수위 를 한층 끌어올렸다. 그러자 홍 대표의 측근인 자유한국 당 이종혁 최고위원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예 의를 언급하면서 시정잡배도 쓰지 않 는 용어를 동원해 제1 야당 대표에 대해 인신공격성 발언을 했다”고 맞 받았다. 이 최고위원은 “조원진 의원이야말 로 정치를 잘못 배웠고, 정치 금도를 넘어 섰다”며 “패악무도하고, 정상 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 아닌 구상 유취한 자의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나아가 “박 전 대통령이 어려울 때 제대로 대처도 못한 사람들이 인제 와 서 지지세력 축소를 느끼고 구걸 정치 를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연합뉴스>

▲조원진, “박 전 대통령 출당발언 비판” 대한애국당 조원진 의원이 2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의 박근혜 전 대통령의 출당발언을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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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YS에 애증 엇갈려… DJ는 실패한 정치인”

▲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가 22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이회창 회고 록’ 출간기념회에서 회고록에 담긴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이 전 총재는 회고록을 통해 박근 혜 전 대통령 탄핵 사태의 주된 책임은 박 전 대통령 자신과 옛 새누리당에 있다고 지적했다.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는 22일 출 간한 회고록에서 전직 대통령들과의 얽히고설킨 인연을 소개하는 것은 물 론 이들에 대한 개인적 평가도 가감 없이 밝혔다. 책에는 자신을 정치에 발 담그게 한 김영삼(YS) 전 대통령을 비롯해 대권 을 놓고 치열하게 경쟁했던 김대중 (DJ)·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솔직 한 감정이 여과 없이 드러났다. “감사원장직 수락은 운명의 갈림길 YS에 애증 엇갈려” 이 전 총재는 특히 1993년 대법관으 로 있던 자신에게 감사원장직을 제의, 결과적으로 정치권으로 입문케 한 김 영삼(YS) 전 대통령과의 뒷이야기를 술회하는 데 많은 분량을 할애했다. 이 전 총재는 “나는 그날 그의 말 을 듣고 허풍이 아니라 기성 정치인 에게서는 보기 드문 이상주의자의 풍 모를 발견한 듯한 느낌이 들었다. (중 략) 그는 동물 같은 정치적 후각을 가 졌으면서도 약간의 이상주의자적 면 모도 아울러 가지고 있는 정치인이었 다”며 YS에 대한 첫인상을 설명했다. 그는 훗날 역경의 정치인으로서 제 2의 인생을 살게 된 것이 바로 문민 정부 초대 감사원장에 오른 데서부터 비롯됐다고 했다. 그는 “이 결단은 나에게는 운명의 갈림길이었다. 이 결단으로 나는 김 영삼이라는 한국 현대 정치사의 주역 인 한 사람과 참으로 굴곡 많고 애증 이 엇갈리는 인연을 맺게 된 것”이 라고 적었다. 감사원장으로 있을 당시 YS가 대법 원장직을 두 번이나 제의했다가 번복 한 것을 두고는 몹시 언짢았지만 돌 이켜 보면 당시 원망이 부끄럽게 느 껴진다고 했다. 이 전 총재는 1994년 YS와의 갈등 끝에 당시 국무총리직을 사퇴하기까 지의 과정도 상세하게 그렸다. 자신의 사퇴 이후 정부·여당이 보 인 행동과 YS가 퇴임 후 낸 회고록에 서 자신을 ‘비하’한 데 대해서는 매 우 격앙된 목소리도 냈다. 그는 “나는 때때로 그와 충돌했고 총리직을 사퇴하기까지 했으며, 여당 대표로 있을 때는 당 총재인 김 대통

령에게 탈당을 요구하기도 했다”며 “사퇴 이후 청와대 및 민자당 측에 서는 (중략) 별의별 유치한 인신공격 성 발언을 일제히 쏟아내기 시작했는 데 (중략) 그때의 비방, 비난은 전혀 근 거가 없는 쓰레기 같은 모략 중상이었 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그는 내가 배신했다고 생각하고 공개적으로 나를 배신자라 고 비난했지만 대꾸하지 않았다. 소신 때문에 대립한 것을 배신이라고 매도 하는 것은 대꾸할 가치도 없는 일이라 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면서 “사실 과 다른 회고록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대꾸하는 것 자체가 불쾌하지만, 이것 은 나의 명예에 관한 것이므로 분명히 해두려 한다”고 강조했다. “DJ는 실패한 정치인 DJP연합은 신묘한 수” 15대 대선에서 자신에게 1.6%포 인트차 석패를 안긴 김대중(DJ) 전 대통령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이 전 총재는 “DJP 연합으로 탄생 한 김대중 정권이 대한민국에 과연 무 슨 기여를 했나”라며 “김대중 정부 에 이어 노무현 정부, 이른바 진보정 권·좌파정권이 잘못된 남북관계 설 정으로 북한이 핵보유국이 되는 데 일 조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DJ정권은 결코 성공한 정권으로 볼 수 없다”며 “반세기 만 에 진보·좌파 정권을 쥐어본 국민에 게 무능함과 무책임함만을 각인시켜 줬다”고 덧붙였다. 이 전 총재는 이어 “DJP연합은 야 합이지만 선거에 이기는 신묘한 수임 은 틀림없고 나는 완벽하게 패한 것” 이라면서도 “선거에 이기기 위한 야 합이 정권에 부담되거나 족쇄가 되 고 국정 수행에 지장을 받았다면 성 공한 정치인이라고 할 수 있겠냐”라 고도 했다. 그는 “김대중 후보는 임기를 포기 하고 내각제로 개헌할 의사가 없었다 고 생각한다. 말하자면 김종필 총재를 속인 셈”이라며 “국가적으로나 정 치적으로나 실패한 대통령이라고 보 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노무현 바람’곧 꺼질 줄 알았다 盧·鄭 단일화는 막장극” 이 전 총재는 대권 문턱에서 또 한 번 무릎 꿇게 한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서도 썩 좋은 평가를 하지 않았 다. 절치부심 끝에 대세론을 등에 업 고 16대 대선에서 낙승을 기대했던 그 는 이른바 ‘노무현 바람’에 다시금 쓴잔을 들어야 했다. 이 전 총재는 “뒤늦게 정치권에 들 어온 나는 그를 잘 알지 못했다. 내가 보기에 그는 정치에 들어온 지 꽤 오 래되었는데도 그 연륜에 알맞은 기반 을 잡지 못했다”고 술회했다. 그는 “변방으로 돌며 전두환 전 대 통령 청문회에서 보듯이 뛰어난 언변 과 돌출적 행동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나타내는 정치를 해온 것으로 보았 다”며 “이런 사람은 대체로 시대의 흐름이나 변화의 바람이 일어날 때 민 감하게 이에 편승해 부상하는 데 능하 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것은 노무현 후보를 잘 모르는 제삼자의 관찰이므로 잘못 본 것일 수 있겠지만 당시 나는 ‘노 무현 부상 현상’은 조만간 깨질 바람 이라고 보았다”고 회상했다. 노무현 후보가 당시 대선을 코앞에

보에 대해서는 “자신은 인식했는지 모르나 한때 후보교체에까지 몰린 노 후보를 되살렸을 뿐만 아니라 시대변 화의 상징처럼 떠오르게 한 훌륭한 불쏘시개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두고 지지율이 급락하자 ‘국민통합 21’의 정몽준 후보와 단일화한 것을 두고는 정치공학적 야합이었다며 강 하게 비판했다. 그는 “서로 다른 두 당의 후보가 오로지 이회창을 이길 수 있는 후보 를 뽑기 위해 단일화한다는 것은 선 택권자인 국민의 판단 기준에 혼란을 야기하는 것으로 민주주의의 원칙에 반하고 정당주의 원리에서 어긋나는 것”이라며 “바야흐로 정치판은 무 슨 수를 써서라도 이기기만 하면 된 다는 식의 막장극으로 치닫는 것처럼 느껴졌다”며 당시의 충격을 전했다. 그러면서 “불리한 처지에 있던 노 무현 후보는 건곤일척 모험수로 정 후 보와의 TV토론과 여론조사라는 승부 수를 던졌고 이것이 적중했다”며 “ 마치 돈을 잃고 있던 도박사가 모든 것을 한판 승부에 걸어 도박판을 휩 쓰는 것과 같았다. 많은 국민들은 이 런 모험과 승부에 열광했고 대역전의 계기가 되었다”고 술회했다. 이 전 총재는 정몽준 당시 대선후

이승만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나 라를 건국한 지도자일 뿐 아니라 낭 떠러지에 몰린 대한민국을 구해낸 지 도자”라며 “대한민국의 안전과 미 래를 통찰해 (한미) 동맹의 울타리를 쌓은 공로는 어떤 이유로도 폄하될 수 없다”고 그는 평가했다. 다만, 이승만·박정희 정권에는 공 (功)만큼이나 과(過)도 분명 존재했다 고 강조했다. 이 전 총재는 “이승만 대통령은 건 국과 국가방위 업적에도 3·15 부정 선거를 저지르고 연임을 위해 무리한 3선 개헌을 시도했다”며 “이는 국 민의 기본권을 제약하고 반대자의 자 유를 억압하는 등의 실정으로 정의는 실종됐다”고 평가했다.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서도 “전 근대적인 통치 스타일, 특히 말기에 이 르러 밀어붙인 유신체제는 개인이 간 직한 인간의 존엄성을 무시했다”며 “결국 저격당하는 불행한 사태로 생 을 마감했고 18년에 걸친 장기집권도 끝나고 말았다”고 적었다. <연합뉴스>

“박정희, 나라 바꾼 경세가… 역설적으로 한국 민주화 열어” 이 전 총재는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매우 후한 평가도 곁 들였다. 그는 “이승만 대통령이 나라의 기 초와 골격으로 하드웨어를 세웠다면 박정희 대통령은 그 안에 근대화와 산 업화 그리고 경제성장으로 소프트웨 어를 채운 대통령”이라며 “박정희 대통령은 군을 동원한 쿠데타로 정권 을 잡았지만 단순히 권력을 향유하는 데 그친 정치군인이 아니라 나라를 바 꾼 경세가(經世家)였다”고 적었다. 그는 “박정희 대통령은 개발독재 지도자들이 흔히 택하는 국가통제 경 제나 국유화 경제의 유혹에 빠지지 않 고 이승만 정권이 정립한 자유시장경 제의 기초 위에서 근대화, 산업화를 추구했다. 특히 경제발전은 역설적으 로 한국의 민주화 시대를 열게 했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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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2016 안녕하세요 저번에 말씀 드렸듯이 2016 년 8 월 25 일 테스트 후에 제 건강상태에 대하여 업데이트 하려고 합니다. 저의 3 개월 첵업을 하러 2016 년 8 월 25 일 M.D. Anderson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저는 그동안 새로운 항암치료를 받았으며 제 건강상태가 어떤지 확인차 병원에서 는 PET 스캔과 피검사를 실행 하였습니다. 그는 제 뇌부터 다리 끝까지에 있는 모든 장기를 나열해가며 아무런 질환들이 깨끗이 없다는 것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또 그가 말하길 제 뼈들이 새로 개축되고 있다 하였고 뼈들에 붙어있던 병변들이 사라지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피검사 또한 훌룡하였습니다!! 의사분들께서 제 병실에 들어오실때 그들의 얼굴엔 웃음꽃이 활짝 피어 있었습니다. 그분들께서는 이런 저의 훌룡한 검사 리포트에 대해서 그리고 치료에 아주 반응이 좋은것에 관해서 흥분을 감추시지 못하셨습니다. 저를 위해서 해주신 많은 기도들 그리고 Neo Rg3 에게 감사하다는 마음을 표하고 싶습니다. 저희 주께서는 이 건강식품을 통하여 제가 항암치료를 이겨낼수 있도록 저를 더 강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제가 처음 이 병을 얻었을때, 그들은 제가 이렇게 오래 살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건 벌써 4 년전의 일입니다. 좋으신 의사선생님들, 정말 많은 기도들 그리고 Neo Rg3 가 있었기에 지금 제가 여기에 앉아 이 후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저의 주님께서는 사람들과 의사선생님들, 그리고 의약품, 건강보조식품을 사용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이 지구상에 여러 다른 것들을 놓으시고 우리들을 치료하시기위해 사용하십니다. 저는 Neo Rg3 가 아무런 아픔과 약해짐 없이 제가 겪은 모든 과정에서 제가 이겨낼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는것을 확신합니다. 성경에 보면 나약한 자들도 나는 강하다라고 말하게 하라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심을 그대로 전하는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며 가슴깊이 믿어야 하며 진실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바라면 지속적으로 저의 건강상태에 대해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진세노사이드의 Rg3의 핵심 기능 Anti-Angiogenesis 작용 종양세포와 섬유단백질 사이의 결합을 끊을 수 있어 종양내복조직세포와 혈관 형성의 증식을 억제한다.

암의 전이 억제 작용 (ex. 암세포의 침윤, 적이 억제)

면역기능 조절

방사선 치료 효과 증진 백혈구 감퇴를 억제 모발이 빠지는 등의 부작용 감소

린다 브라운 (Lake Jackson, TX)

나를 살린 기적의 알지삼 “그 효능은 제가 살아있는 것입니다”

MBC America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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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스마트폰 대체할‘스마트 안경’5~7년후 등장”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지 난 4월 연례개발자회의 F8 기조연설에 서 카메라 효과 플랫폼(Camera Effects Platform)’이라는 증강현실(AR)의 미 래를 공개했었다. 그는 ‘스마트 안경’을 통해 지금 의 스마트폰과 컴퓨터가 하는 역할을 대체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당시 저커버그조차도 “현시 점에서 우리가 원하는 AR 안경을 만들 수 있는 과학이나 기술은 없음을 인정 할 수밖에 없다”면서 “5∼7년 후에 는 그것이 가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곧 실현 가능한 플랫폼은 아니라는 얘기다. 하지만 최근 페이스북 자회사 오큘러스 기술진이 ‘2차원 스캐너를 부착한 도파관 디스플레이’라는 특허 를 출원하면서 그 기술의 일단을 엿볼 수 있게 됐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18일 보도했다. 페이스북은 지난 2014년 오큘러스 를 20억 달러(2조3천억 원)에 인수했 으며, 향후 AR 기술 개발을 위해 수십

▲AR 글래스를 설명하는 저커버그

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오큘러스가 제출한 특허 출원 청구서 에 따르면 “이 디스플레이는 컴퓨터 로 생성된 요소들을 가지고 물리적인 현실 환경의 시각을 증강할 수 있다” 면서 “프레임을 구성하는 안경 착용

을 통해 사용자의 눈에 매체를 제공하 는 디스플레이 어셈블리를 가능하도록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시 말해서 전통적인 디스플레이 대 신, 착용자의 눈에 빛을 투사하기 위해 도파관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것이라는

얘기다. 광대역 주파수(마이크로파)를 전송하기 위해 고안된 전송로의 일종 인 도파관(wave guide)을 스마트 안경 에 적용하면 안경은 이미지와 비디오 를 표시할 수 있고, 스피커나 헤드폰 과 연결된 작업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페이스북이 도파관 기술을 사용하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 렌즈 AR 헤드셋과 구글의 후원을 받는 스타트 업 매직 리프가 개발하고 있는‘신비 한 안경’의 기술과 유사한 접근 방식 이라고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전했다. 실제로 특허 출원자 가운데 한 명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 렌즈 광학 디 자인 연구를 주도하다가 2015년 페이 스북에 입사해 오큘러스 광학 디자인 팀을 이끄는 인물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저커버그가 말한 것처럼 이 안경이 곧 현실화되기는 어려울 것으 로 보인다. 오큘러스의 마이클 애브래 시 수석 연구원은 최근 “AR 안경이 2022년 초까지는 스마트폰을 대체하 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비켜라 아마존”월마트, 우버車 타고 온라인 배송 확대 미국 최대 슈퍼마켓 체인인 월마트 가 온라인 공룡 아마존의 공세에 맞 서 차량 공유 회사 우버와 손잡고 식 료품 배송 지역을 확대한다. 미 CNBC 방송에 따르면 월마트는 온라인 몰인 월마트닷컴의 주문을 우 버로 배송하는 서비스를 텍사스 주 댈 러스, 플로리다 주 올랜도로도 확대한 다고 21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우버 배송이 애리조나 주 피닉스, 플로리다 주 탬파에서만 가능했다. 콜로라도 주 덴버, 캘리포 니아 주 새너제이에서는 월마트가 자 체 배송하고 있다. 이는 아마존이 식료품 배달 서비스

인 ‘아마존 프레시’를 출범하고 온 라인 유통망을 넓히는 데 맞서기 위 한 노력으로 풀이된다. 월마트는 지난해 우버 등 차량 공유 회사와 연계한 배송 서비스를 시범 운 영했으며, 직원이 퇴근길에 직접 고객 의 집으로 배달해주기도 했다. 월마트 전자상거래 부문 부회장인 마이크 터너는 “미국 전역에서 주력 시장을 중심으로 수많은 배송 서비스 를 시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월마트는 온라인 시장 공략에 힘입 어 2분기 매출이 2.1% 늘었으며, 이 중 온라인매출은 60% 뛰어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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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 조명 밝으면 생체리듬 깨져 우울증 발병 위험↑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8월 20일 - 8월 26일

자료제공:지윤철학원(www.askjiyun.com)213-739-2877 덕을 베풀도록 운수: 먼저 덕을 베풀도록 노력하세요. 무엇보다도 주위와의 관계 개선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 어야 합니다. 금전: 현재의 여건을 감안해서 일을 처리해 나가는 것이 손해를 막고 유리하게 풀어 나갈 수 있게 해줍니다. 애정; 혼자만의 생각으로 쉽게 결정하거나 판단하지 말아야 합니다. 나만의 생각으로 행동하는 것이 더 곤란한 문제를 생기게 할 수 있습니다. 84, 72, 60, 48, 36년생은 21, 25일 길일. 20, 23일 주의. 앞을 준비하는 운수: 직장 상사나 동료의 지지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옵니다. 언행이나 대인관계에 특별히 신경 써야 하겠습니다. 금전: 앞을 준비하는 투자가 필요한 때입니다. 무엇을 성취할 것인가를 확고히 해 야 하겠습니다. 애정: 뜻이 맞는 이성과 여행운이 있는 시기입니다. 즐거움이 따르는 여행이 될 것 이니 여행이나 나들이 계획을 세워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85, 73, 61, 49, 37년생은 22, 26일 길일. 21, 24일 주의.

잠잘 때 방의 조명이 밝으면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밝은 곳에서는 잠의 질이 떨 어져 몸의 리듬이 깨지는 바람 에 마음의 컨디션도 나빠지는 것으로 추정된다. 일본 나라(奈良) 현립 의대 연구팀은 이런 연구결과를 미 국 역학전문지 온라인판에 발 표했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보도했다. 연구팀은 나라 현 아스카무라 (明日香村)와 가시바시(香芝市) 등지에 사는 60세 이상의 남녀 863명의 협조를 얻어 2010년 부터 2014년까지 침실에 센서 를 설치, 잠자리에 들 때부터 나올 때까지 침실의 밝기를 측 정했다. 건강 등에 관한 질문 에도 답하게 하며 2년 정도 추 적 조사했다. 이 기간에 침실이 “어두운 편”(평균 0.4 럭스)이었던 710명 중 52명, “밝은 편”( 약 12.4 럭스)이었던 153명 중

21명이 새로 우울증 증세를 보 였다. 연령과 성별, 세대별 소 득 등이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조정한 후 분석한 결과 “밝은 편”인 사람이 “어두운 편” 인 사람보다 우울증 증세를 보 일 확률이 1.9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에 따르면 30㎝ 떨어 진 곳에 촛불을 켠 정도의 밝기 가 10럭스 정도라고 한다. 밝은 편인 그룹의 평균 밝기는 이와 비슷했다. 침실의 조명 외에도 침상에 들어간 후에 독서용 전 등이나 차광이 잘되지 않는 창 으로부터 스며드는 아침 해 등 도 우울증 발병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체내시계라고도 불리는 몸의 리듬은 밤에 빛을 받으면 흐트 러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 구팀의 오바야시 겐지 교수는 “잠잘 때는 너무 어두워 넘어 지지 않을 정도로 밝기를 낮추 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연합뉴스>

구체적인 길이 보이고 운수: 자신이 뜻하던 일에 구체적인 길이 보이게 됩니다. 대외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후원자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금전: 안정된 운세로 수입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금전적으로 좋은 찬스가 주어 지는 행운의 시기입니다. 애정: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주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까운 곳이 라도 홀가분한 마음으로 떠나보세요. 86, 74, 62, 50, 38년생은 20, 23일 길일. 22, 25일 주의. 기회가 주어지는 운수: 차츰 밝은 전망이 보이고 있습니다. 사업상 커다란 성과를 얻게 되고 새로운 계기가 주어지 는 주입니다. 금전: 급하게 금전융통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지만 잘 해결되지 않아서 다소 불편함을 겪게 될 것입니다. 애정: 좋은 만남의 기회가 오고 있습니다. 시작보다 더 중요한 것은 소중한 만남 을 어떻게 잘 이끌어 가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87, 75, 63, 51, 39, 27년생은 21, 24일 길일. 23, 26일 주의. 사려 깊은 생각으로 운수: 지나친 걱정은 병을 부르게 됩니다. 넓고 큰마음으로 살아야 심신의 편안함을 얻을 것입니 다. 금전: 큰돈을 투자해서 사업을 시작하려고 하는 경우에는 다시 한 번 생각해보세요. 다음 기회 로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애정: 부부간에 권태를 쉽게 느낄 수 있는 시기입니다. 배우자에 대한 사 려 깊은 생각으로 슬기롭게 해결해나가야 하겠습니다. 88, 76, 64, 52, 40, 28년생은 20, 25일 길일. 23, 24일 주의. 사랑의 힘으로 극복해야 운수: 부정적인 생각으로 자신의 앞날을 걱정할 것이 아니라 긍정적인 생각으로 현실에 대처해나 가야 희망도 보이게 됩니다. 금전: 과감한 투자나 매매 등에 있어서 서광이 비치기 시작합니다. 금 전적으로도 회복되어 가고 있습니다. 애정; 그 어떤 방해가 들어오더라도 사랑의 힘으로 극복해야 할 것입니다. 자녀 때문에 부부가 함께 웃을 일이 있겠습니다. 89, 77, 65, 53, 41, 29년생은 23, 26일 길일. 22, 25일 주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 운수: 여러 면으로 생각은 많아지고 점점 의욕이 떨어집니다. 자신도 모르게 나약해지고 어딘가에 의존하고 싶어 하게 됩니다. 금전: 머릿속에 금전에 대한 고민이 떠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금전 지출할 일이 생기니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애정; 좀 더 기다려야겠습니다. 마음의 변화도 심하고 상대도 확실한 마음을 보여주지 않고 있습니다.

“아침은 제왕처럼, 저녁은 거지처럼” 식사 양보다 때가 중요

90, 78, 66, 54, 42, 30년생은 22, 24일 길일. 20, 26일 주의.

체중과 건강을 위해서라면 ‘무엇을, 얼마나’ 먹느냐보 다는 ‘언제’ 먹느냐가 중요 하며, 제1원칙은 하루 세끼 중 아침을 가장 든든하게 먹고 점 심은 그보다 적게, 그리고 저녁 은 가장 가볍게 먹는 것이라는 점이 최근 여러 연구에서 거듭 확인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22일 전했다. 여기에 간헐적인 단기 단식을 더하는 것도 좋다. 최신 연구로, 미국에서 제칠 일안식일예수재림교 신도 5만 명의 식사습관을 7년 동안 관찰 한 결과에 따르면, 하루 중 최대 식사를 아침에 한 사람들의 체 질량 지수가 점심이나 저녁때 가장 푸짐한 식사를 한 사람들 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아침 식사를 한 사람들이 아침 을 거른 사람들에 비해 일반적 으로 체중을 더 낮게 유지하는 경향을 보였다. 하루 중 저녁보다 아침 식사를 가장 많이 하는 게 체중 조절에 유리한 이유는, 소화 과정과 인 슐린 기능이 아침에 가장 활발

보도록 합니다. 금전: 부동산 매매가 되거나 금전이 들어올 수 있는 여러 가지 일이 생길 것입니다.

하게 이뤄지기 때문이다. 그 결 과 우리 신체는 아침 식사로 섭 취한 영양분을 가장 손쉽게 에너 지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데 반 해, 같은 양의 식사라도 저녁때 먹는 사람은 더 많이 지방으로 몸에 축적하게 된다는 것이다. 간헐 단식의 장점에 대해, 신 문은 간헐 단식을 시킨 동물들 이 끊임없이 먹는 동물들보다 오래 살고 나이 들어서도 뇌 기 능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난 동 물 연구 결과를 소개하고 “진 화적 관점에서 봐도, 야생 동물, 특히 포식동물은 사냥에 실패해 굶었을 때 신체 기능이 (사냥을 위해) 최적 상태가 돼야 하는 게 맞다”고 설명했다. 신문은 “아침은 제왕처럼, 점 심은 왕자처럼, 저녁은 거지처 럼” 먹는 게 현대 사회 생활과 가족생활을 고려하면 어려운 게 사실이지만, 칼레오바 박사는 하 루 중 저녁 식사를 가장 가볍게 하는 날을 가능한 한 많이 가지 라고 권고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관계를 회복하는데 운수: 새로이 직장을 구하거나 부업을 구하는 경우에는 자본 없이도 할 수 있는 일을 먼저 찾아 애정; 그동안 멀어졌던 사이라도 다시 가까워질 수 있는 회복의 시기입니다. 잘 활용하면 좋은 방향 으로 관계를 회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91, 79, 67, 55, 43, 31년생은 20, 23일 길일. 21, 24일 주의. 기초공사를 시작해야 운수: 충분히 계획을 세워서 기초공사를 시작해야 할 단계에 와 있습니다. 모든 일에 신중을 기해 서 일처리를 하도록 합니다. 금전: 현재의 상황을 잘 극복해 나가느냐와 얼마나 버티느냐가 성공여 부를 결정해줄 것입니다. 애정; 일부러라도 일거리를 만들어서 일에 몰두하다보면 자신을 붙잡고 있 는 생각에서 빠져나오기가 쉬울 것입니다. 92, 80, 68, 56, 44, 32년생은 21, 26일 길일. 20, 22일 주의. 비교적 안정된 운수: 비교적 안정된 편입니다. 변화 속에서 자기를 발전시키려는 사람에게는 행동의 제약이 있 어서 자유롭게 움직이기가 어렵겠습니다. 금전: 문서 이전이나 매매는 다음 기회로 미루는 것이 손 실을 막는 현명한 결정이 될 것입니다. 애정: 편안하고 안정된 시간과 사랑을 동시에 누리려면 항상 먼저 베풀고 양보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93, 81. 69, 57, 45, 33년생은 21, 22일 길일. 20, 23일 주의. 태도를 분명히 하고 운수: 마음이 안정이 안 되고 심리적으로 예민한 상태입니다.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무 엇보다 안정을 우선으로 해야 할 것입니다. 금전: 생각지도 않았던 지출을 하게 됩니다. 금전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애정; 이성관계에 있어서 자신의 태도를 분명히 하고 표현해야 합니다. 자칫하다가는 주변이 복잡해질 우려가 있습니다. 94, 82, 70, 58, 46, 34년생은 20, 23일 길일. 21, 24일 주의. 바라던 것을 이루고 운수: 현재까지의 묵은 것을 버리고 새롭게 변화를 시도해야 합니다. 직업이나 업종의 전환을 하 거나 주거 이전을 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금전: 점점 수입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남보다 한 발 앞선 결정이 이익과 연결되니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더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애정; 순조롭게 화합이 이루어져서 자신이 바라던 것을 이루게 됩니다. 95, 83, 71, 59, 47, 35년생은 20, 24일 길일. 22, 25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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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카바이러스, 국내 감염자 정액서 두달 지나서도 검출”

지카바이러스가 한국인 감염환자의 정액에서 발병 두 달이 지나서도 검출 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지카바이러 스가 일부 국가에서 환자 발생이 줄고 있지만, 여전히 성관계로 인한 감염 에 주의해야 함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오명돈·김남 중 교수팀은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된 한국인 14명을 대상으로 유전자 검사

(RT-PCR)를 한 결과, 이 중 1명의 정액에서 감염 진단을 받은 후 9 주(63일)가 지나도 바 이러스가 검출됐다고 22일 밝혔다. 지카바이러스가 정 액에서 분리 검출된 것 은 2013년 12월 프랑 스령 폴리네시아의 타 히티 남성이 처음이었 다. 국내에서도 감염 7일째에 정액에 서 검출된 바이러스가 산 채로 배양된 사례가 지난해 6월 보고됐다. 스페인에서는 53세 남성이 발병 69 일이 지난 후 살아있는 지카바이러스 가 정액에서 배출됐다는 학계 보고가 있다. 하지만, 지카바이러스가 얼마나 오랫동안 정액에 섞여 나오는지는 아 직 명확하지 않다.

이번 사례는 PCR 검사를 통해 정액 속에 지카바이러스의 흔적이 있음을 확 인한 것으로, 실제 이 바이러스를 배양 해 살아있는지를 보는 검사까지 이뤄 지진 않았다. 이 때문에 PCR 양성이 라는 결과가 반드시 살아서 증식이 가 능하다는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 PCR 검사로는 발병 후 188일 이후에도 정 액에서 지카바이러스가 검출됐다는 보 고가 해외에서 나온 적이 있다. 국내 지카바이러스 감염자들은 모두 감염 지역으로의 여행력이 있었다. 10 명은 동남아시아, 4명은 남미에서 각 각 지카바이러스에 노출된 것으로 확 인됐다. 혈액, 소변, 타액, 정액 등에 대한 유 전자검사에서 감염 첫 주에 바이러스 양성률이 가장 높았던 검체는 소변이 었다. 반면 가장 오랫동안 바이러스가 확인된 검체는 정액이었다.

가장 흔한 증상은 가벼운 발진으로 14명 중 13명에서 확인됐다. 하지만 임 산부 감염이나 신경학적 이상 등의 중 증 사례는 없었다. 오명돈 교수는 “정액으로 배출되는 지카바이러스의 양은 매우 많아서, 발 병한 지 2주째에는 정액 내 바이러스 농도가 혈액이나 소변의 바이러스 농 도보다 10만배 더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발병 후 41일째에 성관계를 했는데 지카바이러스가 파트너에게 전 파됐다는 보고가 있는 만큼 발생국가를 다녀온 후에는 6개월 동안 임신을 미루 거나 성관계 때 반드시 콘돔을 사용해 야 한다”면서 “특히 이번 여름 휴가 철에 유행지역을 다녀온 남편은 9∼10 월에도 임신한 부인에게 지카바이러스 를 전파할 수 있는 만큼 경계심을 늦춰 서는 안 된다”고 권고했다. <연합뉴스>

인도 대법“이혼 세 번 외치면 이혼되는 이슬람 관습 위헌” 인도에서 남성 이슬람 신자가 ‘탈 라크’(이혼을 뜻하는 아랍어)라고 세 번 외치는 것만으로 이혼할 수 있는 쉬 운 이혼 방식 ‘트리플 탈라크’가 헌 법에 어긋난다고 대법원이 결정했다. 22일 인도 NDTV 등에 따르면 인도 대법원은 이날 ‘트리플 탈라크’가 법 앞의 평등을 규정한 인도 헌법 제 14조를 위반해 여성의 기본권을 침해 한다고 밝혔다. 대법원은 또 파키스탄 등 여러 이슬 람 국가에서 트리플 탈라크를 허용하 지 않음을 들어 이것이 이슬람 교리의 본질적인 부분에 해당하지도 않는다 고 설명했다. 다만 재판에 관여한 대법관 5명 가운 데 2명은 단순 위헌 대신 6개월간 트리 플 탈라크의 효력을 정지시키고 그 사 이 의회에서 법률을 만들어 규율하도 록 하자는 소수의견을 냈다. 인도에는 현재 연방 차원의 통일된

가족법이 없기에 인도에 사는 1억7천 만 이슬람 신자들은 결혼이나 이혼, 상 속 등 가족 중대사에 관해서는 이슬람 교 관행대로 하는 것을 법적으로 인정 받고 있다. 특히 한 남성이 4명까지 아내를 둘 수 있는 일부다처제와 트리플 탈라크 제 도 등 힌두교도와 기독교도에게는 인 정되지 않는 특유의 관습이 인도 무슬 림에게는 인정됐다. 이 때문에 남편이 부부싸움을 하다 홧김에 탈라크를 세 번 외쳐 졸지에 이혼이 성립하거나 화상 전화나 페이 스북 메신저 등을 이용해 탈라크를 외 치고 이혼하는 사례도 종종 벌어졌다. 첫 번째 결혼을 유지한 채 2번째 결 혼을 하기 위해 힌두교 신자가 이슬람 교로 개종하는 경우도 보도된 바 있다. 이런 문제 때문에 인도 여성단체들은 트리플 탈라크 제도의 무효를 요구하는 청원을 법원에 거듭 제기했다.

▲22일 인도 수도 뉴델리에 있는 이슬람 사원 자마 마스지드를 방문한 무슬림 여성들

하지만 전인도 무슬림민법위원회 등 인도 내 이슬람단체는 트리플 탈라크 는 종교 문제로 법원이 관여할 바 아니 라는 태도를 보였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이번 대 법원 결정과 관련해 “무슬림 여성들 에게 평등을 인정한 역사적 결정”이

라며 환영하는 글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 인도 정부기관인 법률위원회는 현재 종교와 관계없이 인도 국민 모두의 혼 인, 이혼, 상속 등을 규율하는 통합민 법안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스포츠소식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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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낭자들, LPGA‘최초’5개 대회 연속 우승 도전

▲US여자오픈 우승 박성현

2017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태극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한 국 여자골프 선수들이 새 역사에 도 전한다. 바로 LPGA 투어 5개 대회 연속 우 승하는 것이다. 한국 선수들은 이미 4주 연속 우승 을 기록했다. 지난 7월 14∼17일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박성현(24)이 LPGA 투어 데뷔 첫 우승을 거둔 것을 시작 으로, 21∼24일 마라톤 클래식에서 김인경(29)이 우승하면서 기세를 이 어나갔다. 같은 달 28∼31일에는 이미향(24)이 레이디스 스코티시오픈에서 정상에 올 랐고, 이달 4∼7일 메이저대회 브리티 시여자오픈에서 김인경이 또다시 우승 컵을 들어 올리면서 태극낭자들의 4주 연속 우승이 이뤄졌다.

▲HSBC 위민스 챔피언스 우승 박인비

이후 2주일간은 정규대회가 열리 지 않았다. 지난 19∼21일에는 미국 과 유럽의 대륙간 대항전인 솔하임컵 이 열렸다. LPGA 투어는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 픈(총상금 225만 달러)을 시작으로 다 시 레이스에 들어간다.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 주 오타와 헌트&골프 클럽(파71·6천419야드)에서 열리는 이 대회의 관심사는 한국 선수의 5개 대회 연속 우승 달성 여부다. 한국 선수들이 LPGA 투어를 휩쓰 는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5 개 대회 연속 우승은 이전까지 없던 기록이다. 4개 대회 연속 우승은 수차례 있었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유소연(27) 은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에서 두 마 리 토끼 잡기에 도전한다.

▲ANA 인스퍼레이션 우승 유소연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유소연은 한 국 여자골프 최초 LPGA 투어 5개 대 회 연속 우승이라는 새 역사의 주인공 이 된다. 여기에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 션,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 이 어 시즌 3승도 이룰 수 있다. 올해 LPGA 투어에서 시즌 3승을 이 룬 선수는 김인경뿐이다. 유소연은 2014년 이 대회에서 우승 컵을 들어 올린 경험도 있다. US여자오픈 우승으로 본격 시동을 건 박성현은 ‘슈퍼루키’ 위용을 캐 나다에서도 떨칠 준비를 하고 있다.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데뷔 2승을 거 둘 수 있다. 2013·2015년 한국 여자골프의 4주 연속 우승의 선봉장에 섰던 박인비(29) 도 출격, 5연속 태극낭자 우승의 퍼즐 을 맞출지 기대를 모은다.

박인비는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 이어 시즌 2승째를 거두게 된다. 이미향, 양희영(28), 김세영(24), 이 미림(27)도 이 대회에서 시즌 2승째에 도전한다. 전인지(23), 김효주(21), 최 운정(27) 등 한국 여자골프의 대표 스 타들도 출사표를 던졌다.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 ‘디펜딩 챔 피언’은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다. 쭈타누깐은 이 대회에서 시즌 5승째를 거두며 그해 최강자로 우뚝 섰다. 하지 만 올해 들어서는 부상과 부진에 빠져 매뉴라이프 클래식에서 1승만 올렸다. 교포인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올 시 즌 우승 소식이 없지만, 2012년, 2013 년, 2015년 세 차례나 이 대회에서 우 승한 좋은 기억을 발판으로 부진 탈출 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연합뉴스>

‘프로잡는 아마추어’최혜진 세계 랭킹 22위로 상승 아마추어 신분으로 한국여자프로 골프(KLPGA) 투어에서 올해 2승을 거둔 최혜진(18)이 세계 랭킹 22위 에 올랐다. 최혜진은 21일 자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보다 3계단 오른 22위에 자 리했다. 최혜진은 20일 끝난 KLPGA 투어 보그너 MBN 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해 1999년 임선욱 이후 18년 만 에 시즌 2승을 달성한 아마추어 선수 가 됐다.

23일이 생일인 최혜진은 24일 프로 로 전향하고 28일에는 롯데와 후원 계 약 조인식을 연다. 또 31일 개막하는 KLPGA 투어 한 화 클래식이 최혜진의 프로 데뷔전 이 된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 회가 열리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주 세 계 랭킹에서는 유소연(27), 렉시 톰프 슨(미국),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박성 현(24), 리디아 고(뉴질랜드)의 1위부 터 5위까지 등 상위권 변화는 없었다. 20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 어에서 시즌 첫 승을 따낸 이보미(29) 는 40위에서 37위로 상승했다. <연합뉴스>

▲최혜진이 20일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컨트리클럽(파71·6천541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 프로골프(KLPGA) 투어 보그너 MBN 여자오픈 대회에서 최종합계 14언더파 199타를 기록, 우승을 확정 짓자 환하게 웃으며 기뻐하고 있다.

재미동포 덕 김, US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 준우승 재미동포 덕 김(21)이 US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했다. 덕 김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 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 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117회 US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 결승전 에서 닥 레드먼(미국)에게 연장 접전 끝에 패했다. 36홀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열린 이 날 경기에서 덕 김은 34번째 홀까지 2홀 차로 앞서 우승을 눈앞에 둔 듯 했다. 그러나 35, 36번째 홀을 연달아 내 줘 연장에 끌려 들어갔고 연장 첫 번

째 홀마저 내주면서 허무한 역전패 를 당했다. 35번째 홀인 17번 홀에서 레드먼이 15m가 넘는 이글 퍼트에 성공하며 경 기 분위기가 급변했다. 아마추어 세계 랭킹 7위 덕 김은 텍 사스대에 다니고 있으며 미국대학스 포츠협의회(NCAA) 빅12 콘퍼런스 ‘올해의 선수’에 선정된 바 있다. 이 대회에서 준우승한 덕 김은 아 마추어 신분을 유지할 경우 2018년 마스터스와 US오픈에 출전할 수 있 다. 덕 김은 내년 여름에 프로로 전향 할 예정이다.

US 아마추어 챔피언십은 미국에서 열리는 아마추어 대회 가운데 최고 권 위를 자랑하는 대회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1994년부터 1996년 까지 3년 연속 우승했고 필 미컬슨 (1990년), 맷 쿠처(1997년), 라이언 무어(2004년·이상 미국) 등 현재 미 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정상에 올랐다. 한국 선수로는 2009년 안병훈, 2014년 양건이 우승한 기록이 있고 교 포 선수로는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가 2008년 이 대회를 제패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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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미 측“남편 사망, 상속분쟁 탓 아냐… 거액 약속도 없었다” 배우 송선미(42) 측이 남편 고모(45) 씨의 사망과 관련해 알려진 내용 중 일부를 반박하는 내용의 입장을 냈다. 송선미의 소속사 제이알이엔티는 22일 “이 사건은 고인의 외할아버 지 유산 상속 분쟁과 관련해 발생한 게 아니다”라며 “외할아버지는 생 존해 있고, 고인은 외할아버지의 재산 에 대한 환수 소송 수행을 돕고 있었 다. 현재 그 재산은 소송 상대방 명의 로 모두 넘어간 상황”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또 전날 고씨를 살해한 조 모(28) 씨에게 고씨가 사전에 약속한 거액을 주지 않아 사건이 발생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고인과 피의자는 사건 발생 당일 만난 지 겨우 나흘밖 에 안 됐다”며 “피의자가 어떤 정보

나 자료를 갖고 있었는지도 확인되지 않아 거액을 주기로 약속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이러한 입장을 낸 데 대해 “지나친 추측성 글이나 보도를 자제 해주길 부탁하기 위함”이라며 “정확 한 사실관계는 경찰 수사를 통해 밝혀 질 것이니 고인과 유족의 커다란 슬픔 과 상처를 배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울 서초경찰서는 21일 배우 송선미의 남편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조모(28)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이날 오전 11 시40분께 서초구 서초동 한 법무법인 사무실에서 송씨의 남편인 미술감독 고모(45)씨를 흉기로 한 차례 찔러 숨 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고씨는 할아버지 재산 상 속 문제를 두고 가족과 분쟁 을 벌여 왔으며, 이 과정에서 가족의 사정을 잘 아는 조씨 의 도움을 받으려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조씨는 고씨의 변호 인이 운영하는 법무법인 사 무실에서 고씨를 다시 만나 이야기를 하던 중 미리 준 비한 흉기를 이용해 범행을 저질렀다. 사무실 직원의 신고로 출 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조씨 를 긴급체포했으며, 범행 경 위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 을 신청할 방침이다.

배용준♥박수진, 결혼→둘째 임신까지… LTE 잉꼬부부 배우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결혼 2년 만에 두 아이 의 부모가 됐다. 두 사람의 겹경사에 축하 역시 쏟아지 는 상황이다. 배용준, 박수진은 2015년 5월 결혼을 발표했다. 열 애 사실 역시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라 두 사람의 결혼 을 뜨거운 화제와 놀라움을 안겼다. 당시 소속사 측은 “2월부터 서로에게 이성적인 호 감을 가지며 연인관계로 발전하게 됐다. 교제기간은 길 지 않으나 여러 방면에서 공통적인 관심사가 많아 대 화가 잘 통했다. 서로에 대한 믿음, 사랑에 확신을 가지 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결혼을 약속했다”고 설명했다. 원조 한류스타 배용준과 소속사 후배였던 박수진의 결혼. 두 사람의 소식은 한국을 넘어 일본에서까지 화 제가 됐다. 두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은 화제가 됐고 그

렇게 교제 5개월 만에 부부가 됐다. 열애와 동시에 결혼 소식을 공개한 두 사람은 이후 SNS을 통해 서로를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유난스럽 지 않게, 소박하게 서로를 향한 마음을 드러내며 연예 계 대표 잉꼬부부로 거듭났다. 이후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린 두 사람. 지난 해 10월 첫 아들을 품에 안으며 부모가 됐다. 그 후 약 10개월 만에 둘째를 임신한 것. 두 사람의 둘째 소식에 수많은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자신의 SNS에 “감사하고 사랑해. 결 혼 2주년, 그때보다 더 사랑해”라는 게시물을 업로드 하며 남편 배용준을 향한 애정을 내비친 박수진. 현실 판 로맨스 드라마 같은 두 사람이 결혼 장려 커플로 꼽 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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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메리 대학 임성배 교수, 오는 31일(목)국제 심포지움 개최 샌안토니오 세인트메리 대학의 임 성배 교수의 주선으로 오는 8월 31

일(목) 새인트메리 대학에서 한국의 법제연구원과 공동으로 의미 있는 국 제 심포지움을 개 최한다. 임성배 교수는 이 번 국제 심포지움 에서는‘지속가능 한 개발’,‘헌법 과 탄핵’,‘음식 물 안전’,‘환경 보호’,‘테러방 지’,‘국가안전 법’,‘사이버 보 안’등 민감한 주 제들에 대해 전세 계에서 여러 전문 가들이 함께 모여 의견을 나누는 기 회라고 설명하고

오찬을 겸한 기 조연설을 UN 의 Ramu Damodaran 부국 장이 ‘지속가 능한 개발’을 주제로 발표할 것이라고 소개 했다. 또한 이날 심 포지움에는 한 국 측에서 김 형길 휴스턴 총 영사와 이익현 법제연구원장, OECD의 금봉수 기술혁신정책 분석 관 등이 참석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국제 심포지움에 참석을 하고자 할때는 반드시 사전에 http://

www.k-lawforum.com 에서 등록을 해야 한다. 등록은 무료이고 점심도 무 료로 제공된다. <김용선지국장>

트럭 밀폐짐칸 장시간이동 美밀입국시도 126명, 멕시코서 구조돼 트럭의 밀폐 짐칸에 몸을 싣고 미국 으로 향하던 중미 출신의 불법이민자 126명이 멕시코 당국의 단속에 걸렸 다고 텔레비사 방송 등 현지언론이 20 일 보도했다. 멕시코 이민청은 전날 베라크루스 주 알토 루세로 시의 무네코스 해변에서 중미 불법 이민자를 태우고 가던 트럭 이 경찰에 적발됐다고 밝혔다. 미성년자 41명을 포함해 트럭의 짐 칸에 있던 126명 중 119명은 온두라 스 출신이며 나머지는 과테말라인들이

라고 이민청은 설명했다. 일부 이민자는 발견 당시 밀폐된 공 간에서 장시간 이동한 탓에 심한 탈수 증세를 보여 응급 치료를 받았다. 이민청은 트럭 운전자이자 인신매매 용의자인 2명을 현장에서 체포해 연방 검찰로 인계했다. 올해 1월 취임한 도널드 트럼프 미 국 대통령이 강력한 반이민정책을 펼 치면서 미국 국경에서 체포된 중미 이 민자들이 급감했다. 그러나 중미 이민자들이 트럭을 활

용하거나 강과 사막을 건 너는 방식으로 미국으로 밀입국을 시도하다가 목 숨을 잃는 일이 부쩍 잦아 지고 있다. 지난달 미 텍사스 주 샌 안토니오의 한 마트 주차 장에 세워진 트레일러 속 에서 불법 이민자 시신 8 구가 발견되는 등 모두 10 명이 숨지는 참사가 빚어 지기도 했다. <연합뉴스>

▲멕시코 경찰이 중미 이민자들을 태운 버스가 보호시설로 이동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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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5, 2017 Korean Journal 코리안저널 샌안토니오 지국에서 3월 1일부터 교회 안내면을 추가 운영합니다. 교회 지면은 목사님 컬럼, 교회 소식을 보다 많은 독자에게 알리기 위한 것입니다. 교회 안내지면 활용에 관한 문의는 김용선 지국장에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佛 잡지 샤를리에브도‘이슬람교=테러’암시 또 논란 노골적인 내용의 풍자 만평으로 유 명한 프랑스의 주간지 ‘샤를리 에브 도’(Charlie Hebdo)가 스페인 연쇄 테러를 소재로 한 만평으로 또다시 도 마에 올랐다. 샤를리 에브도는 23일자(현지시간) 잡지 표지에 승합차에 받혀 피를 흘 리며 쓰러져 숨진 사람들을 묘사하고 “이슬람교, 영원한 평화의 종교”라 는 문구를 넣었다. 지난 17∼18일 이웃 나라 스페인에 서 일어난 연쇄 차량 테러가 이슬람 극단주의에 물든 청년들이 벌인 것을 비판하기 위한 의도지만, 이슬람교 전 체를 테러리즘과 동일시해 조롱한 위 험한 발상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전임 프랑수아 올랑드 정부의 대변 인을 지낸 사회당의 스테판 르폴 의원 은 “언론이라면 신중해야 한다. 이런 식으로 연결짓는 것은 다른 세력에 의 해 이용될 수 있다”면서 “극히 위험 한 사고”라고 비판했다. 샤를리 에브도의 편집자인 로랑 리 스 수리소는 그러나 사설에서 “전문 가와 정책입안자들은 온건하고 법을 잘 따르는 이슬람교도들을 두려워한 나머지 어려운 질문은 회피하고 있 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번 테러에서 종교, 특히 이 슬람교의 역할에 대한 문제 제기와 토 론은 완전히 실종됐다”면서 정당한 만평이라고 옹호했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종교인 납세 의무 참여 환영”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 은 종교인 과세가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인 것에 대해 환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윤실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그

동안 목회자들은 법 규 정이 불확실해 세금을 내는 데 어려움이 있었 다”며 “이제 납세 의 무에 참여할 길이 열렸 다”고 말했다. 기윤실은 일부 국회 의원의 종교인 과세 2 년 유예 추진에 깊은 유 감을 표명한다며 “이제 한국 교회는 개정세법 규정을 교회에 적용할 수 있 도록 지침을 마련해 주고, 목회자들이 세금을 신고·납부할 방법을 안내해 <연합뉴스> 야 한다”고 주문했다.

샤를리 에브도는 과 거 이슬람 선지자 무 함마드를 만평 소재로 삼았다는 이유로 대 형 테러의 표적이 된 바 있다. 이슬람 극단주의에 경도된 쿠아치 형제는 지난 2015년 1월 7일 파리 샤를리 에브도의 편집국에 난입해 총기 를 난사, 편집장 등 12 명을 살해했다. 당시 이 잡지는 이슬 람교 전통에 반해 무함 마드를 종종 풍자 대상 으로 삼아 아랍권에서 비판을 받기도 했으며 ‘표현의 자유’를 둘 러싼 논쟁을 일으키기 ▲ 스페인 테러를 소재로 이슬람교를 조롱한 프랑스 주간지 샤 를리에브도 최신호 표지 도 했다. 이슬람권에서는 신뿐만 아니라 이슬 기시하며 그의 얼굴을 본다는 것 자체 람 예언자 무함마드의 경우에도 그의 도 불경스러운 일로 간주한다. <연합뉴스> 얼굴이나 초상화를 그리는 행위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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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항문 외과는 어떤 곳인가요? 환자들이 주로 하시는 질문에 대한 프리미어 대장 항문 외과 김준억 원장의 답을 들어 봅니다. Q. 대장 항문 외과는 어떤 곳인가요? 어떤 질환을 치료할 수 있나요? 대장 항문 외과는 대장과 항문에 관련 된 모든 질환을 다루는 병원입니다. 최근 한국인들에게도 증가하는 추세인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는 대장 내시경을 비롯하여, 대장 용종 제거, 대장 암 시술 등의 큰 수술은 물론 치질, 치루, 치열 및 변실금 등 항문 주변 혹은 항문 기능에 관련된 불편한 증상을 치료합니다.

Q. 대장 내시경은 왜, 언제부터 얼마에 한번 받아야 하나요? 대장암은 예방이 가장 중요한데,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예방할 수 있는 유일한 법방이 대장 내시경입니다. 일반적으로 대장 내시경은 50세가 되는 해에 시작하시길 권해 드리며, 특별한 이상이 없는 한 10년 주기로 하실 것을 권합니다. 하지만 가족 중에 대장암 환자가 있으시거나 본인의 배변 패턴이 현저히 변했다거나. 혈변이 보이시는 경우에는 50세 이전이라도 경우에 따라 대장 내시경을 해야만 하는 경우가 있으며, 10년이 아니라 많게는 1년에 한번씩 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Q. 치질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치질은 일상 생활에 불편을 주는 반갑지 않은 증상입니다. 하지만 결코 더럽거나 부끄러운 질병이 아닌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증상이므로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 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으실 것을 권합니다. 치질은 증상과 종류에 따라 섬유질 제품이나 가려움과 화끈거림을 완화할 수 있는 약을 처방하여 자연 치유되도록 하기도 하고, 통증이 없는 고무 밴드 시술을 하기도 합니다. 치질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정확한 진단과 면밀한 수술로 약 3주 후에는 불편함 없는 생활을 하실 수 있습니다.

Q. 치루는 뭔가요?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치루는 통증과 발열, 고름과 변이 새는 증상들이 동반됩니다. 치루는 약물로 치료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으며 수술로 치료될 수 있습니다.

Q. 변실금은 어떤 증상이 있으며 치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변실금은 자신이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변이 나오거나 혹은 자제할 수 없어 흐르는 증상을 말합니다. 남자보다는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며, 젊은 층보다는 연령이 높은 층에서 발생합니다. 최근에는 항문에 주사를 놓아 변실금을 치료하는 주사 시술도 개발되어 더욱 간단하게 치료할 수 있으며, 좀 더 심한 경우에는 괄약근 시술을 통해 치료될 수 있습니다.

대장과 항문에 관한 증상이나 질병등은 부끄럽다고 생각해서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기에 전문의와 상담하셔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김준억 MD, FACS Premier General and Colorectal Surgery, PA Board Certified in General Surgery/ Board Certified in Colorectal Surgery 현 Houston Northwest Medical Center Chief of Medical Staff

대장암과 직장암을 조기에 발견하면 Minimally invasive surgery 최소 침습수술로 완치될 수 있습니다. 진료 과목

직장암 / 대장암 조기 진단을 위한 내시경 시술 및 수술, 로봇 수술 치질, 치루, 치열, 변실금 크론시 병, 탈장 변비, 항문 출혈 및 통증, 급성 충수염

1960 Office 837 Cypress Creek Parkway Suite 107 Houston, TX 77090 진료 시간 월요일 오전 9시~오후 5시

The Woodlands Office

김준억 MD, FACS

■Board Certified in General Surgery ■Board Certified in Colorectal Surgery

■ Houston Northwest Medical Center Chief of Medical Staff 역임

■대학: University of Pennsylvania, Philadephia, PA ■의과 대학원: New York Medical College, Valhalla, NY ■외과 전공의: Saint Vincent’s Hospital Manhattan, New York, NY 연세대학교 외과학교실 위암 연구강사 ■대장 직장 항문 외과 전문의: Keck School of Medicine,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Los Angeles, CA

Premier General and Colorectal Surgery 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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