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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AUG 1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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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집을 사는데 많은 돈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운페이가 저렴합니다. 영주권이 없으셔도 됩니다. 본지 A9면을 보시면 더 자세한 설명과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김언규 부동산과 함께 하시면 가장 어려운 부분인 주택융자 뿐만 아니라 집 보험, Title(등기) 등의 집 구매와 관련된 모든 문제들을 도와드립니다. 고/객/후/기 1

안녕하세요? . 저는김언규부동산을만나내집 장만의꿈을이룬 Mrs . Kim입니다 저희가족이김언규부동산을 만난것은 5년 전 이었습니다. 미국에 온지 15년, 그동안 부모님과 아이들, 남편, 우리가족은 열심히 살았습니다. 하지만 일주일에 6일을 10시간씩 일해도 여유롭지 못한 생활은 계속이었습니다. 최악의경제적인상황을 맞이했을때 김언규부동산을 만나 여러가지 조언과 도움을받게 되어 여러 상황들을 해결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모든 경제적인 것이 해결되고 2년여준비 끝에 집을 장만할수 있었습니다. 우리 가족에게 김언규부동산은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고/객/후/

기2

안녕하세요? 저희가족은망 가 집구매를포기 진크레딧으로인해 하고 그러나김언규 희망이없었습니다. 부동 분석해 주셨고 산을통해크레딧상태와 , 차곡차곡크레 문제점을 해주셨으며, 딧 을 쌓 을 수 당장 있게 시간이걸리더 집을판매하려고 하는게 조언을 라 아 같이협력하고 도집을구매할 수있.도록모 니라 든 도 진행될수 있 와주셔서모든일이 일사 문제를 천 었습 리로 저희가족에게 니다. 따 김언규부동산 뜻한 보금자리를마련해 주 에게 다시한 번 감사드립니 신 다.

1년이상(11개월)세금 보고를 하셨다면 신분에 상관없이 융자가 가능합니다. 자세한 상담을 받으시고 도움을 받으십시요. 주재원 E2 비자 / L비자 / 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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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불 집을 사실 경우 FHA 융자 3.5%일 경우 7,000불 다운페이 CONVENTIONAL 융자 5%일 경우 10,000불 다운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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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환영

(김언규 부동산은 융자회사가 아닙니다)

부동산의 구입과 매매는 수많은 기관과 전문가들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서 이루어 지는 일입니다. 김언규 부동산은 입증된 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고객의 이익을 극대화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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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24/7 대기)

Office. (713)973-9049 Fax. (713)636-9599 저희 A-1 이메일 서비스로 고객님의 견적과 상담을 도와드리겠습니다. a1autogroups@gmail.com Main O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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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8/19일 (Houston Center Only) 9/9 ACT시험에 적합한 대비반 입니다. Free Practice Test (8/26, 9/2) 9am - 6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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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T and ACT - 12/2 SAT 시험에 적합한 대비반 입니다. - 11/18-11/25(No Sunday, 6Days) - 9am - 6pm

- 12학년들을 위한 대학 입학 원서를 솔루션 선생님과 함께 준비합니다. (College Consultation, Essay, Application)

솔루션 학원 프로그램 고등부 (High School Program) New SAT ACT SAT Subject : Math Level II, Biology, Chemistry, etc. School Subject : Biology, Chemistry, Physics, AP English, German, Algebra I, Geometry, Algebra II, Pre- Cal, Calculuc, etc AP Exams A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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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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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사고 싶지만 이런저런 조건이 맞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계신가요?

미국에서 집을 장만하는 주택 융자 조건은 어렵지 않습니다 !! 아주 쉽습니다. 아래의 융자조건과 융자상품들을 꼼꼼하게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1. Foreign National Income Program (외국인 국적 수입 증명 주택 융자 상품) 미국에서 외국인 신분이라는 이유로 주택 융자가 어려우십니까? 한국(본국)에서 수입과 신용을 증명하시면 미국 은행을 통해 주택 융자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융자 금액은 $200,000 부터 $2,000,000 까지이며 Down-payment는 집값의 30% 입니다.

2. 2nd Chance Buyer & 2nd Home Buyer Mortgage Program 2nd Chance Buyer

2nd Home Buyer

Credit (신용)에 문제가 있으십니까? Bankruptcy(파산), Foreclosure(주택 차압), Short Sale이 있으셔도, 다시 집을 사실 수 있는 기회가 있는 주택 융자 상품입니다.

미국 금융 기관 Credit (신용) 점수 평가표 (미국에서 최고 신용 점수는 850점 입니다.) 740 - 850

Vacation Home(별장), 집을 하나 더 타주에 구입하셔야 하나요? 대학생 자녀를 위해서 College Station 이나 Austin에 두번째 집이 필요하십니까?

최고 신용 등급 (Execllent Credit) 좋은 신용 등급 (Good Credit)

680 - 740

융자 신청시 이자를 시세보다 높게 요구하거나, 융자가 거부가 될 가능성이 있는 신용 등급

A. Credit 중간 점수 580: 융자 금액 $100,000 부터 $1,000,000 까지 Down-Payment 집값의 15%, 집 담보 Cash Out $350,000 까지, NO PMI B. Credit 중간 점수 620: 융자 금액 $100,000 부터 $1,500,000 까지 Down-Payment 집값의 10%, 집 담보 Cash Out $500,000 까지, NO PMI C. Credit 중간 점수 660: 융자 금액 $100,000 부터 $2,500,000 까지 Down-Payment 집값의 10%, 집 담보 Cash Out $750,000 까지, NO PMI

어제 파산을 하셨어도 오늘 융자 신청이 가능합니다. 다운페이먼트 금액이 많지 않으셔도 됩니다. 파격적인 융자의 기회를 놓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중간, 하위 신용 등급 (Acceptable Credit)

620 - 680

신용 불량 등급 (Subprime)

550 - 620

최저 신용 불량 등급 (Poor Credit)

300- 550

*위의 도표를 참조하시고 Credit 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지우시기 바랍니다.미국에서 Credit 교정은 연방법으로 보장이 되어 있습니다. 실수로 망가진 Credit과 낮아진 신용 점수는 조금만 노력하시면 다시 회복하실 수 있습니다.

3. Investor Special Home Loan (주택 투자자를 위한 파격 융자) 상상을 초월하지만 사실입니다. Bankruptcy(파산), Foreclosure(주택 차압), Short Sale이 있으셔도 주택 투자 융자가 가능합니다. 어제 파산을 하셨어도 오늘 융자 신청이 가능합니다.

A. Credit 중간 점수 620: 융자금액 $100,000 부터 $2,000,000 까지 Down-Payment 집값의 15%, 집 담보 Cash Out $750,000 까지, NO PMI

4. Bank Statement Mortgage Program (은행 입금, 잔고 증명 주택 융자) 자영업을 운영하시는 우리 동포님들에게 아주 적합한 주택 융자 상품입니다. (2년 이상 같은 자영업을 운영하시고 계시는 분) 세금 보고액이 충분치 않으시다고 주택 융자가 거부되셨나요? 고객님에게 적절한 융자프로그램을 소개하여 Credit 점수도 좋으시고, 집을 장만하시기 위해 열심히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시켜 드립니다 . Down-Payment를 저축하셨나요? 이제 해결 방법이 나왔습니다. (김언규 부동산은 융자회사가 아닙니다)

4-1. Primary Residence Home (자택, 처음 사는 집)

A. Credit 중간 점수 640: Down-Payment 25% NO PMI, 융자 금액 $ 750,000 까지 Down-Payment 35% NO PMI, 융자 금액 $1,000,000 까지 Down-Payment 55% NO PMI, 융자 금액 $1,500,000 까지

B. Credit 중간 점수 680: Down-Payment 20% NO PMI, 융자 금액 $1,000,000 까지 Down-Payment 30% NO PMI, 융자 금액 $2,000,000 까지

4-2. 2nd Home (두번째 집 ) A. Credit 중간 점수 640: Down-Payment 30% NO PMI, 융자 금액 $ 750,000 까지 Down-Payment 40% NO PMI, 융자 금액 $1,000,000 까지 Down-Payment 50% NO PMI, 융자 금액 $1,500,000 까지

B. Credit 중간 점수 680: Down-Payment 20% NO PMI, 융자 금액 $ 750,000 까지 Down-Payment 50% NO PMI, 융자 금액 $1,500,000 까지 Down-Payment 40% NO PMI, 융자 금액 $2,000,000 까지

C. Credit 중간 점수 720: Down-Payment 30% NO PMI, 융자 금액 $1,500,000 까지

4-3. Investment Home (투자해서 임대료를 받는 집) A. Credit 중간 점수 640: Down-Payment 30% NO PMI, 융자 금액 $ 750,000 까지 Down-Payment 40% NO PMI, 융자 금액 $1,000,000 까지

B. Credit 중간 점수 680: Down-Payment 20% NO PMI, 융자 금액 $ 750,000 까지 Down-Payment 30% NO PMI, 융자 금액 $1,000,000 까지 Down-Payment 40% NO PMI, 융자 금액 $2,000,000 까지

C. Credit 중간 점수 720: Down-Payment 30% NO PMI, 융자 금액 $1,500,000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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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역시 태권도! 코리아 사랑해요” US 마스터스오픈태권도챔피언 행사 성료 무주 반딧불 태권도 시범단 , 태권도 진수 선보여 지난 8월 5일 갈베스턴 컨 벤션센터에서 US Master’s Open Taekwondo Championship 행사가 종일 열렸다. 이 행사는 그간 보스턴에서 연중행사로 열려오다 2017년 텍사스에서는 처음 열리는 행 사다. Martial Arts USA(관장 안영석, 신보애), USK 태권도 (관장 이진영), The Kick 태권 도(관장 김선훈, 박민정), 그 리고 Master H Kim’s 태권 도(관장 김한욱) 휴스턴 지역 4개 태권도장 관장들이 힘을 모아 프레미엄 급 태권도 행 사를 연 것이다. 이날 갈베스턴 컨벤션센 터 행사장 에는 휴스 턴을 비롯 한 인근 지역 태 권도 애 호가들 2,000 여명이 참석했

으며 시합에 태권도 인 400여 명이 모여 경합을 벌이며 뜨거 운 열기로 행사장을 달궜다. 휴스턴 관장 4명 일냈다! 텍사스 첫 초대형 대회개최 행사를 지난 1월부터 준비 해 온 4명의 관장들은 미 주 류사회에 태권도를 제대로 알 리고 무술이라는 개념보다는 교육의 개념으로 태권도를 소 개하는 한편 경기의 승패보다 는 태권도인들의 화합과 친 선을 목적으로 열었다고 입 을 모았다. 안영석 관장은 “대단위 행 사인 만큼 자금과 노력면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어 린 학생들의 교육을 위한 대 회’라는 목표를 두고 네 명의 관장들이 힘을 모아 성공적인 행사를 치룰 수 있었다”고 전 했다. 안 관장은 “이번 텍사

스 첫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 도 계속 행사를 유지할 계획이 며 행사에 관여한 태권도 도장 들의 적극적 후원이 있었다” 며 향후 US Master’s Open Taekwondo Championship 을 보다 성대하고 모든 태권도 인들이 모여 즐길 수 있는 행 사로 자리를 잡도록 노력하겠 다는 의지를 비쳤다. 이번 US Master’s Open Taekwondo Championship이 갈베스 턴에서 개최된 것은 휴가철을 맞아 의도적으로 행사와 더불 어 휴식도 취할 수 있도록 배 려했다는 후문이다. 한국 태권도 어린이 시범단 주류 어린이들··· 브라보 한편 이날 행사에는 무주군 과 무주태권도 협회가 ‘반딧 불 태권도 시범단’을 이끌고 퍼포먼스를 펼치며 참석한 태

권도인들의 주목을 받았다. 토요일 US Master’s Open Taekwondo Championship 행사에 앞서 지난 3일(목) 오 후 6시 30분 레이크잭슨 브 라조스포트 칼리지의 The Clarion 홀에서 태권도 퍼포 먼스를 선보인 무주군 반딧불 태권도 시범단은 초등학교부 터 고등학생들로 구성된 태권 도 선수 33명과 무주군수를 포함한 스태프 15명으로 구성 해 태권도 홍보를 위해 미국 을 방문했다고 전한다. 황정수 무주군수는 “전라 북도 무주군은 태권도 체험 및 수련, 연구를 위해 2014년 4 월 태권도원을 개관했다. 태권 도원은 세계 유일 최대규모의 경기장을 비롯해 국립태권도 박물관, 체험관, 공연장 등을 갖추고 있다. 매년 세계 태권 도 엑스포 대회와 무주군 반 딧불 축제를 통해 태권도를 세계에 알리는데 주력을 하고 있다. 이번 텍사스 방문도 세 계 순회 공연의 일부로 태권 도 시범과 함께 홍보를 위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3일 클라리온 극장에는 1000여명의 지역주민과 태 권도인들이 모였으며 특별히 김형길 휴스턴총영사와 김수 명 중남부한인연합회장이 시 범 퍼포먼스를 참관했다. 김형 선 전 평통간사는 무대 진행 중 한국어를 영어로 통역을 하 며 태권도를 지역주민들에게 알리며 진행을 돕기도 했다. 어린 학생들이지만 한 시간 이상 지치지 않는 모습으 로 태권도 시범을 보이 자 관중석에서는 ‘브라 보’소리가 끊이질 않았 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USK 태권도 이진영 관장 은 지역 불우학생들을 돕 고 있는 단체 Brazosport Care에 $1,620의 후원금 을 전달해 지역주민들에 게 태권도에 대한 관심과 감동을 주기도 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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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휴스턴 경제단체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 32)573-7741 교육원----------------- (713)961-4104

경제인협회(홍권의) ------ (713)834-5430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권옥인) ---- (832)752-6894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김기훈)----------- (713)984-2066 코리안커뮤니티센터 (데이빗신)(713)781-2322 노인회(하호영) -----------(713)465-6588 한인학교이사회(데이빗신) -- (713)781-2322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한빛한국학교(강원웅) ---- (832)265-8741 휴스턴한인간호협회(황영주) (832)819-2294 시민권자협회(송규영) ----- (713)294-1128 체육회(최병돈) ---------- (832)283-0196 이북 5 도민회 (김수명) ---- (832)283-2888 KASH(로렌스 임) ------- (832)265-3053 한미여성회 ------------ (832)296-7664 Youth코러스이사회(조명희) (281)467-8665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텍사스호남향우회(유경)- (832) 723-6475 휴스턴 전.현직 기자동우회(김용만)- (281)773-5003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832)725-492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281)854-7856 텍사스사진회(김상주) ----- (713)339-0778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문학동호인회(고영대) ----- (281)857-3578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학기술자협회 ----- (713)798-1517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246-2045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두지철) - (832)461-9400 교역자협의회(정용석) ---- (713)502-5363 남침례교텍사스남부지방회(안병성) - (281)804-0669 남선사(일진)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봉사단체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전우회 6.25참전국가유공자회(천병로) - (832)647-8423 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정태환) - (832)326-4620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최병돈) ---- (832)283-0196 휴스턴용선협회(Steve Cho) - (832)606-7043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832)606-1029 수영협회(윤재학) --------- (832)744-2940 휴스턴농구협회(이광숙)---- (713)208-2867 아이스하키협회(최장규) ----(713)679-3635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김기춘) --- (713)371-6587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송철) --- (832)455-1144 볼링협회(송영석) -------- (832)858-0447 소프트볼협회(김장섭) ---- (832)704-600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축구동호회 휴스턴OB축구단(이한주) (832)472-3743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281)255-255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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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AUG 11, 2017

중 !! 등록 금 지 8/19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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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14 휴스턴 한인사회

AUG 11, 2017 Korean Journal

동포사회 大 이벤트“준비 이상 無 ” 성공적인 행사 위해 각 단체마다 값진 구슬땀 준비 중이다.

휴스턴 동포사회는 9월부터 굵직한 행사 일정들이 잇달아 계획되어 있어 성공적인 대회를 위한 물밑 준비로 바 쁘게 움직이고 있다. 휴스턴 총영사관-한인회 2017 경찰의 날 행사 휴스턴 한인회(회장 김기훈)과 휴스 턴 총영사관(총영사 김형길)이 공동으 로 기획, 준비하고 있는 ‘(가칭)2017 경찰의 날 행사’는 오는 9월 23일( 토) 메모리얼 파크에서 친선 소프트볼 행사로 치러진다. 작년 12월 3일에 최 종 개최키로 했다가 경찰 수뇌부 인 사이동으로 막판에 행사를 접어야 했 기 때문에 이미 큰 골격은 세워진 상 태이고, 장소 및 일시, 인원 동원 등 에 대한 양측의 협 의가 어느 정도 마 무리되어 행사 진 행에 큰 문제는 없 을 것으로 보인다. 박꽃님 영사는 지 난 전화 인터뷰에 서 “휴스턴 경찰 국과 해리스카운 티 보안관실이 이 번 행사에 대해 반 기고 있으며 경찰

공무원들과 가족들까지 약 250명 정 도의 인원 동원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휴스턴 한인동포사회 참가자 들과 휴스턴 경찰 가족들이 한 날 한 자리에서 친선 소프트볼 경기를 치르 며 상호 친선을 도모하고 관계를 강 화하는 의미가 크다. 아세베도 휴스 턴 경찰국장도 김형길 총영사와의 지 난 면담에서 ‘경찰의 날 행사’에 참 석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휴스턴 한인동포사회에서 유래없이 올해 ‘ 설날 큰잔치’를 성공적으로 치루며 동포사회의 참여와 만족을 이끌어냈 던 한인회는 좋은 경험을 살려 지금 까지 호텔에서 실내 디너행사로 치러 졌던 경찰 위로 행사를 보다 의미 있 고 기억에 남는 행사로 치르기 위해

KASH, 제9회 코리안 페스티벌 가을은 페스티벌의 계절이고 휴스턴 한인동포사회가 자랑하는 ‘코리안 페 스티벌’을 빼놓을 수 없다. 올해 코 리안 페스티벌은 오는 10월 21일(토) 휴스턴 다운타운 디스커버리 그린에 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개최 된다. 올해 주제는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Beauty of Korea’를 생 각하고 있다고 KASH 데이빗 소 부회 장이 전했다. 코리안 페스티벌도 벌써 내년에 10 주년을 맞게 되는 만큼 올해는 내년 의 ‘빅 행사’를 위해 에너지를 축 적하면서 기존의 수준대로 코리안 페 스티벌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 러나 현재 K-페스티벌에 참가할 밴더 모집은 이미 끝났고 볼런티어 지원자 도 충분히 확보된 상태다. 대부분 기 존 밴더들이 참가신청을 마쳐 약 15 개 음식 밴더들이 구경꾼들의 입과 발 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볼런티어 모집은 6월부터 시작했고 K-페스티 벌의 홈페이지(www.kfesthouston. com)도 새 단장을 마치며 준비에 소 홀함이 없어 보인다. 데이빗 소 부회 장은 “KASH는 올해 K-페스티벌에 큰 욕심 없이 임하고 있지만, 무대위원

회, 밴더위원회, 자원봉사위원회, 스폰 서위원회, 세일즈&로지스틱스 위원회 등 조직적으로 행사 준비에 임하고 있 다”고 전했다. 또한 “무엇보다 8명 의 이사분들과 전임 임원진들이 적극 적으로 행사를 지원하고 한인커뮤니 티와의 소통과 연결에도 도움을 주고 있어 든든하다”고 말했다. 휴스턴 한미여성회 제4회 Texas Family Day 휴스턴 한미여성회의 가장 큰 행사 이자, 동포사회에선 ‘입양아의 밤’ 으로 더 친숙한 ‘제4회 Texas Family Day’는 오는 9월 16일(토) 오후 4시에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김은숙 회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회 장직을 사임했지만 경희 앤더슨 전 회 장과 동선희 부회장, 그리고 헬렌장 미 주한미여성회 회장 등과 회원들이 발 벗고 나서며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입양아의 밤’은 입양된 자녀와 그 가족들을 환영하는 자리이 자 자연스럽게 한국문화와 음식을 홍 보하는 기회가 돼 주고 있다. 또한 한 인동포사회가 함께 참여하고 협력할 수 있는 행사로 발전하면서 주목을 받 고 있다. 아직 확정적이지 않지만 현 재 동포사회에 홍보되고 있는 입양인 시민권법 캠페인도 프로그램에 반영 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행사 프로그램은 예년과 비슷하 며 올해도 한국전참전국가유공자회( 회장 천병로)도 참여하여 행사를 돕 기로 하는 등 동포사회의 지원과 협 력이 기대된다. <변성주 기자>


KOREAN JOURNAL AUG 11, 2017

SINCE 1982 A 15


Journal AUG 휴스턴 11, 2017 Korean A19 한인사회

Korean휴스턴 Journal AUG 11, 2017 A16 한인사회

휴스턴 한인회

“차기 한인회장 임기 내년 1월부터 시작하자” 8월 15일 한인회‘정기’(?) 총회에서 정관 개정 추진 차기 한인회장의 하마평들이 슬슬 오르내리고 있는 가운데, 제31대 한 인회장의 임기는 특별한 일이 없는 한 2018년 1월 1일부터 시작하게 될 것 으로 보인다. 이번 정기총회의 안건은 ‘한인회장 임기’의 조정과 ‘정기총회’에 관한 건인데, 이중 ‘한인회장 임기’에 대 한 조정은 당초 30대 김기훈 現 한인 회장의 취임 전.후부터 문제점으로 지 적되어 오다가 지난 3월 한인회 이사 회에서 정관 개정을 추진키로 결정이 나오고, 7월 6일 김회장이 한인 단체 장들과 한인회 원로들을 초청한 자리 에서 의견을 청취하는 등 나름 충분한 사전 논의 기회가 있었으므로 이번 개 정 추진에 별다른 무리는 없어 보인다. 휴스턴 한인회 측에서 신문지상을 통해 공고한 정관 개정안을 보면, 2.3 조 1항에서‘회장의 임기는 2년으로 짝수의 서력기원 3월 1일부터 시작 한다’는 종전 규정을 ‘회장의 임기 는 2년으로 1월 1일부터 2차년도 말 일까지로 한다’는 내용으로 개정하 는 것이 핵심이다. 29대 변재성 회장 재임 당시, 이 조 항을 개정했던 취지는 신.구 한인회 장이 당선 이후 일종의 ‘동거기간’

을 가지며 한인회의 인수인계뿐 아니 라 업무 연속성을 높이고, 인적 네트 워크를 인계해준다는 등의 장점을 강 조하며 주류 사회 일부 단체들의 사례 를 차용한 발상이었는데, 연말에 집중 된 각종 행사들에서 현 한인회장과 한 인회장 당선자간의 예우 문제, ‘중복 과세’ 등의 단점만 부각되며, 실효성 을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 함께 개정되는 다른 관련 조항은 ‘3.2.2 정기총회는 ‘짝수의 서력기 원 3월 중에 회장이 소집하며, 20~30 일 전에 공고해야 한다’는 기존 조항 을 ‘매년 회장이 소집할 수 있으며, 30일 전에 공고해야 한다’는 것으로 삼일절 기념식과 함께 열리는 신임 한 인회장의 취임식에 맞추었던 한인회 정기총회 일자를 매년 회장이 소집하 는 것으로 고치고, ‘30일 전 공고’ 로 사전 공고 기한을 못박았다. 8월 15일 당일 어떤 식으로 정관 개 정 결의안이 제출될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한인회측이 보내온 사전 공고 문에는 몇가지 오류가 보여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첫째, ‘정기총회’에 대해 기존 정 관에서는 ‘짝수(회장 취임 연도)해 3 월’로 규정되어 있던 것을 ‘매년 회

장이 소집할 수 있으며’로 고치게 되 면, 정기 총회가 ‘매년’ 열린다는 장 점은 있지만, 개최 일자가 특정되지 않 아 정기 총회와 임시 총회와의 구분이 모호해진다. 3.2.3 항의 ‘20~30일 전 공고’ 를 ‘30일 전에 공고’로 바꾼 것은 기한의 명확성을 높인 것으로 타당한 결정이다. 이때 이 조항은 ‘정기총회 는~’ ‘30일 전에 공고해야 한다’ 로 해석하는 것이 자연스러우므로 타 신문의 지적 예시는 무리한 억지 해 석으로 보인다. 둘째, 이번 8월 15일의 총회 공고( 또는 광고)에 ‘한인회 정기총회’라 고 나간 것은 잘못이다. 개정 전의 구 정관에 따르면 이번 총회는 ‘임시총 회’가 되어야 한다. 물론 개정될 정 관에 따르면 회장이 소집했다는 점에 서 ‘정기총회’라고 주장 할 수 있겠 으나, 아직 정관 개정전인데다 용어의 원 취지와도 맞지 않다. 셋째, 정관의 개정 정족수에 대해서 는 ‘출석인원 3분의 2 이상으로 한 다’를 ‘출석인원(50명 이상) 3분의 2 이상으로 한다’로 바꾸기로 했는 데, 구 정관에서는 3.4.1 항에 ‘총회 의 의결은 50명 이상의 참석으로 하

며’로 되어 있어 3.4.2 (새 조항) ‘ 출석인원(50명 이상) 3분의 2 이상으 로 한다’는 일종의 중복이 된 상태 가 된다. 다만 구 정관 역시 ‘총회의 의결은 50명 이상의 참석으로 하며’(3.4.1) 라고만 되어 있어 총회 성립 정족수 인지 의결 정족수인지를 명확히 하지 않은 부분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정 기총회에서 의결을 하려면 50명 이상 이 참석해야 한다’ 정도로 해석할 수 있으므로 굳이 3.4.2항에 (50명 이상) 이라고 재차 규정하는 것은 중복이라 고 보는 것이다. 이번 정관 개정안이 통과되면 30대 한인회의 활동은 오는 10월 중 선거 관리위원회의 구성과 새한인회장 선 거 정도만을 남겨두고 있다. 몇몇 개 인적인 구설수를 제외하면 특별한 ‘ 잘못’이나 분쟁 없이 임기를 마치게 된다. ‘설날큰잔치’의 성공적인 개 최, ‘재난 대비책 마련’ 등은 30대 한인회의 ‘잘한 일’에 해당한다. 이 번 ‘임시총회’의 정관 개정도 차기 한인회를 위해 지금까지처럼 보다 꼼 꼼하게 마무리 해주기를 바란다. <양원호 기자>

광복절 기념행사, 기념사 순서두고 논란 “불참하겠다”허도성 광복회원‘기념사 순서문제’이의제기 오는 15일(화) 72주년 광복절 기념 행사가 휴스턴총영사관, 휴스턴 한인 회, 광복회원들 주관으로 오후 6시 한 인회관에서 열린다. 지난 해 광복절 행사에 불참했던 허 도성 광복회원이 올해도 불참할 것이 라는 예상 발언을 내놓았다. 그간 광 복절 기념행사에서 광복회원의 기념 사와 대통령 경축사 낭독 순서를 두고 광복회원들의 반발이 있어왔다. 2016 년 광복절 기념식에선 백주현 전 총영 사가 대통령 경축사를 먼저 낭독했고 이어 차대덕 광복회원이 기념사를 낭 독했다. 이 같은 사실에 허도성 광복 회원은 불만을 가지고 있었고 잘못된 관행이라며 수정을 요구하며 광복절 행사에 불참했었다. “광복의 부재! 훈장이 비하 당하는 일 용납 못한다” 허도성 광복회원은 오는 8월 15일 광복절 행사를 앞두고 다시 기념사 순 서를 놓고 불만을 토로하는 글을 각 언 론사에 보냈다. 허도성 광복회원은 “ 사십 여년의 긴 세월에서 광복절 행사 에 지난번에 참석하지 않았고 이번에 도 불참하게 된다. 조부에게 서훈 된 건국공로 훈장 대한민국장을 가슴에

두르고 참석했었는데 이 훈장이 비하 당하는 일을 손자로서 용납하지 못하 기 때문이다”라는 말로 글을 시작하 며 “광복회장의 기념사가 있은 후 대 통령의 경축사를 하는 것이 서울 광복 절 행사의 순서이다. 그런데 이 순서대로 오랫동안 잘 진 행되어 내려오더니 오래전 J 한인회 장 때에 순서가 뒤바뀌어 광복회원의 기념사가 세번째로 밀려나게 되었었 다”라며 광복절 행사 불참의 이유를 구체적으로 밝혔다. 그는 광복절 기념 사의 순서에 대한 타 지역 한인회에 문의를 하거나 대한민국 8.15 광복절 중앙 경축행사의 기념식 순서지까지 보여주며 광복회가 먼저 기념사를 해 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한국에 서 치러지고 있는 광복절 중앙 기념 식의 식순을 공개하며 의전규례 근거 를 제시했다. 허도성 광복회원은 며칠 전 김기훈 한인회장의 전화를 받고 광복절 순서 에 대해 물어보니 “기어들어가는 소 리로 먼저처럼 할 것이라 하니 나는 대뜸 분노가 치밀어 올라 전화를 끊 었었다”고 전했다. 허 광복회원은 한 인회장이라면 ‘최소한의 민족의식’ 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당신은

한국 사람인가?”라는 질문을 던지 기도 했다. “광복회 기념사 대통령 경축사에 앞서게 하겠다!” 이 같은 허도성 광복회원의 입장에 대해 김기훈 한인회장은 오는 8.15 광 복절 행사에서는 중앙 기념식 순서대 로 광복회원이 국민의례 후 기념사를 하게 될 것이며 이어 김형길 휴스턴 총영사가 대통령 경축사를 대독하는 형식으로 열리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허도성 광복회원의 요구가 관철되는 모양새다. 이번 72주년 광복절 기념행 사를 광복회원들의 요구에 따라 개최 하는 만큼 허도성 광복회원도 본인의 생각처럼 선친들의 훈장을 더욱 빛나 게 하려면 기념식에 참석해야 광복회 원 한 사람으로서의 명분이 설 것이다. 현재 휴스턴 지역 광복회원은 3명 으로 허도성, 차대덕, 윤신중 회원이 있으며 서해룡 회원은 83세의 일기 로 지난 5월 4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김상주 기자>


Korean A

A17 AUG 11, 2017 Korean 휴스턴 한인사회Journal

Journal AUG 11, 2017

선한 풀뿌리들, 흙을 털고 일어나자! 반 이민정책(SB-4) / DACA 지지운동 / 입양인 시민권법 청원운동... 한인동포 7명 중 1명이 불체자… 이민 이슈,‘내 문제’인식 필요 지난 1일(화) 다운타운의 휴스턴 컨벤션센터에서는 9월부터 시행되 는 텍사스 SB-4 법안(반이민자보호 도시법)이 텍사스와 지역사회에 미치 는 경제적 비용을 논의하는 컨퍼런 스가 열렸다. ‘Texas Together’, ‘Pantsuit Republic’, ‘Mi Familia Vota’와 같은 단체들이 함께 지원하 는 뉴스 컨퍼런스에는 휴스턴과 샌안 토니오 인근의 지역 상공회의소 그룹 과 히스패닉 및 다민족 상공회의소 관 계자들과 휴스턴 시 공무원 및 교육자 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SB-4 법안이 계획대로 시행될 경우, 이민 노동자들의 추방이나 유입 억제 로 인한 노동력 손실이 지역사회와 미 국 경제에 수십억 달러의 손해를 초래 할 수 있는데, 2015년 미 지역사회조 사 경제분석국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 방세금 약 2천300만 달러와 국내총생 산(GDP)가 50억 달러 이상을 잃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현재 SB-4 반대 소송에 텍사스의 여러 도시와 카운티들이 참여하게 되 는데, 풀뿌리 단체들도 텍사스 주민들 에게 SB-4 폐지 운동을 지지할 것을 전국적으로 촉구함으로써 차별적인 법 률과 입법에 맞서기로 했다.

▲지난 5월 22일 KCC 이사회에 참석한 도나 머피 박사

고 설명했다. 두 번째는, 이민자 청년들에게 새로 운 삶의 기회와 교육과 일자리의 기회 를 가져다준 DACA (청소년 추방유 예) 프로그램의 보호 운동이다. 그밖에도 머피 박사는 미 시민권자 협회 신현자 부회장의 소개로 입양인 조이 알레시 디렉터와도 연결돼 향후 입양인 시민권법 청원운동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머피 박사는 “미국 시민권을 취득 한 사람은 이러한 법안들에 대해 위 협을 느끼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가

족의 경제적 기회와 자녀교육을 위해 이민을 택했다면 우리 자녀들도 이러 한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 이라고 의견을 전했다. 구체적으로 머피 박사는 존 컬버슨 연방하원의원이 참석하는 스프링브랜 치와 남서부 휴스턴 지역 행사(8/26) 와 대학입학 강의 시리즈(9/16부터) 등의 일정을 동포사회에 알리고 있다. 그밖에도 풀뿌리 운동으로 연결될 수 있는 많은 이민관련 이슈들이 동포들 에게 따스한 동참을 요구하고 있다. <변성주 기자>

입양인 시민권법 청원에 참여합시다! ① 홈페이지: www.adopteerightscampaign.org ② 우측상단 ‘Sign the 2017 Petition’ 누르기 ③ 해당 State(Texas), 이름, 주소, 이메일 기입 ④‘Submit’ 누른다. ▲

차세대 리더, 풀뿌리 문제 大관심 이날 컨퍼런스에 주요 멤버로 참석 했던 도나 머피 박사(Dona Murphey, Ph D)는 한인동포로 하버드대 출신의 의사이자 과학자이면서 민주당 소속 사회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는데, 한인 동포사회에 중요한 사회 정치적 이슈 와 움직임들을 알렸다. 머피 박사는 지난 5월 KCC 이사회에도 참석해 한 인동포사회와의 소통과 교량 역할에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었다. 머피 박사는 오는 8.15 광복절 기 념식에도 참석해 한인동포사회와 협 력해갈 향후 일정들을 소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머피 박사는 안권 전 KCC 이사장에 게 보낸 내용에서 “현재 텍사스에 약 7만여 명의 한인인구가 있고, 휴스턴 인근지역에 1만 3천명의 한인인구가 조사되고 있는데, 7명중 1명이 불법 신분을 갖고 있다는 통계가 있다”고 배경을 전했다. 머피 박사는 현재 2가지 주요 이민 관련 이슈를 위해 사회운동을 벌이 고 있다. 첫째는, SB-4 법안에 대한 철폐다. 이미 여러 차례 보도된 대로 이 법안 은 9월 1일부터 유효한데, 경찰(대학 경찰 포함)에 이민 신분을 물을 권리 를 부여하기 때문에 간단한 경범죄만 으로도 추방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최악의 경우 “자동차 검사 를 안했다거나 20대 대학생이 음주운 전으로 걸려도 추방될 수 있고 이민 서류가 접수된 상태에서도 간단한 경 범죄로 체포와 추방이 가능하기 때문 에 이를 저지하기 위해 싸우고 있다”


Korean휴스턴 Journal AUG 11, 2017 A18 한인사회

AUG 11, 2017 Korean Journal A

허리케인 시즌… 안전지대 없다! 8일 하룻밤 폭우에 도로·차량 침수와 정전 속출 허리케인 시즌의 중심에 와 있지만 아직까지 이렇다 할 큰 태풍이나 홍수 피해 없이 지나가던 휴스턴에 지난 7 일 월요일 밤부터 8일 화요일 새벽까 지 밤새 내린 폭우로 일부 도로들이 물이 차며 지나던 차량들이 물에 잠 기는 피해들이 속출했다. 미국 기상청도 8일 새벽 휴스턴을 강타하며 밤새 내린 폭우로 해리스 카운티 일부 지역에 홍수 경고를 내 렸다.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이번 폭 우로 휴스턴 일부 지역은 6인치의 비 가 내렸고 휴스턴 서쪽과 다운타운 북 쪽에 가장 많은 비 피해가 집중됐다. 특히 케이티 지역과 미션 밴드, 작 년에 홍수 피해가 컸던 저지 빌리지 근처의 커퍼필드 플레이스 등 북서쪽 일부 교외지역에는 8인치까지 강수량 을 기록했다. 하룻밤 폭우로 인해 포 트 밴드 북동부와 월러 지역, 그리고 해리스 카운티 서부지역에는 8일 오 전 7시 30분에 홍수 경고가 해제될 예 정이었지만 결국 오전 10시 15분까지 연장되기도 했다. 8일 아침 휴스턴 대학의 다운타운 캠퍼스는 오픈했지만 캠퍼스 주변의

<ABC13 방송화면 캡쳐 >

2개의 주요도로가 폐쇄되었고, 다운 타운 루이지애나 도로에서 서쪽 방향 의 I-10 진입로도 한 때 폐쇄되었다. CenterPoint Energy에 따르면 8일 오전 6시 45분 기준으로 휴스턴 지역 가구 중 약 4천600 명이 전기 공급이 차단돼 불편을 겪었다. 휴스턴 소방국은 화요일 새벽 Westpark Tollway와 I-10 도로를 따 라 휴스턴 서쪽 지역에서만 수십 구조 활동을 펼쳤다.

재난대처 행동요령 한편 미국 해양대기청이 발표한 2017년 허리케인 예측 보고서에 따르 면 허리케인 시즌인 6월부터 11월까 지 대서양발 허리케인의 발생이 빈번 한데 대형 허리케인은 주로 8월 하순 부터 9월 말까지에 발생한다고 발표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허리케인의 위 험이 24~36시간 이내 닥칠 수 있으면 ‘허리케인 주의보’가 발령되고 24

시간 이내 강풍이 시속 74마일을 넘 거나 파고가 위험할 정도로 높아지면 ‘허리케인 경보’가 발동된다. 지난 해 휴스턴을 덮쳤던 ‘텍스데이(Tax Day’s Flood) 대홍수가 평소 침수 지역이 아닌 곳들에 물폭탄이 집중돼 더욱 피해가 컸었던 것처럼 허리케인 시즌에는 저지대가 아니더라도 침수 및 단전과 단수에 대비한 준비 물품을 구비해놓고 허리케인 발생 전후의 행 동요령들을 숙지하는 것은 필요하다. 특히 비상시 총영사관과 한인회 등과 도 연락이 닿을 수 있도록 연결 루트 를 알아놔야 한다. 홍수와 같은 자연재해 이후의 복구 와 지원에 관한 문의와 신고는 전화 311(713-837-0311)과 공식사이 트(www.houston311.org)를 이용하 고 보험회사에 클레임을 청구할 때는 반드시 피해 당시의 상황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찍어 놓는 등 기본 정보를 숙지하는 것이 좋다. 휴스턴 시는 특 히 태풍으로 나무가 부러지거나 쓰러 지면서 주택이나 담장이 파손되는 것 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주택 안팎에 위험이 될 수 있는 나무들 베어버리도 록 하고 있다. 그밖에 허리케인 시즌 중에는 항상 자동차 연료를 채워놓고 비상시 사용 할 수 있는 현금도 미리 준비해 두어 <변성주 기자> 야 한다.

2017년 9월 영주권 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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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휴스턴 Guoxue Cup 아마추어 바둑 토너먼트 8월 12일 ~ 13일 휴스턴바둑클럽 주최

▲이번 대회를 알리는 휴스턴 바둑 클럽의 페이스북에 게재된 한국 바둑 사진자료

휴스턴 바둑 클럽(Houston Go Club) 주최로 제2회 휴스턴 Guoxue( 國學) Cup 아마추어 바둑 토너먼 트 대회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리치몬드가 10600에 있는 OAEC(Oriental Art Education Center) 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참가비 30불에 총 상금 3천5백불이 걸려 있는 대회로 미국 바둑협회(American Go Association 혹은 다른 국제 자격 보유)의 아마 1 단 이상의 선수만 출전 자격이 주어 지는데, 중국 커뮤니티의 아마 강자 들이 다수 출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휴스턴 한인 사회에서는 최고 수로 알려졌던 김문종씨의 별세 이 후, 김동수 박사(아마 7단)가 최고수 로 알려져 있다. 한때 매년 두차례 미 국바둑협회(AGA) 대회가 휴스턴에서

열려 왔으나 2011년 이후로는 열리지 않고, 개인이나 소모임 차원의 활동만 있어왔다고 한다. 이번 소식을 알려온 김경익(아마 4 단)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중국 커 뮤니티에서 수십명의 동호인들이 참 가신청을 마쳤다니 관심있는 한국의 아마 강자들도 많이 출전하시기를 기 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제2회 휴스턴 “Guoxue Cup” 대회는 중국 바둑협회의 경기 규칙을 적용하며, 아마 4~6단까지의 고랭크조와 아마 1~3단까지의 저랭 크조로 나뉘어 경기를 치르며 참가자 는 자신의 랭크를 증명할 서류를 지 참해야만 한다. 문의:Howard Xu 281-797-9218 Email: howardxu1@gmail.com <양원호 기자>

“좀 더 구체적인 대학 입학 정보를 원하세요?” 맥도날드 교육 워크샵에 오세요! 매년 중국계 재미 언론사 Southern News Group과 맥도날드사가 공동 주 최하는 교육 워크샵이 오는 8월 26일( 토) 9시 30분부터 4시까지 벨레어 인 근 Sharpstown International School 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워크샵은 주로 중국계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참석하는 행사이지만 인도, 파키스탄 등 다른 아 시안계 열성 학부모들의 참석도 많다. 휴스턴 뿐 아니라 워싱턴 D.C, 뉴 욕,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보스턴, 호 눌룰루, 달라스, 시애틀 등 미국 내 주 요 도시들에서 열리는 이 워크샵은 각 분야에서 일하는 젊은 아시안계 청년 들이 들려주는 자신의 대학 생활부터, 바뀐 교육 제도, 입시 사정관들의 면

접 팁, 학자금 융자 제도 소개 등의 다 양한 강연 프로그램과 일부 대학, 학 원, 각종 입시 관련 업체들이 참가하 는 전시회 등으로 구성된다. 작년인 2016년 워크샵에서 면접에 서의 평가 기준에 대해 강연을 했던 면 접관 David Liu씨는 강연이 끝난 후 에도 발걸음을 붙잡는 학부모들의 질 문 세례에 한동안 붙잡혀 있기도 해, 아시아계의 교육열을 다시 한 번 확 인 해 볼 수 있었다. 이 행사를 준비중인 Tiffany Tang 코디네이터는 “대학 입학 전형의 단 계와 장학금, 재정 지원 등을 찾는 방 법 등을 다루는 이 워크샵을 디딤돌 삼아 학생과 학부형 들이 대학 진학

과 관련된 모든 것들에 대해 지식을 얻을 수 있는 행사가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이 워크샵에서 다루는 주제들로는 ‘대학 입시 사정에서의 엑스트라 커 리큘라 활동의 비중과 역할, 적정한 커뮤니티 봉사 시간, 고교 생활시 유 의할 점, SAT, ACT의 차이점, AP 과 목의 중요성, 장학금 신청 방법, 대학 별 입학원서 제출일자와 최적 지원 전 략, 직업별 고등학교 성적, in-state 와 out-of-state 대학 비교, 대학 입 학 사정에서의 고등학교 랭킹의 영향, 라이스 대학교에 입학 허가 받기 등 으로 대학 진학을 앞둔 학부모들로서 는 귀가 쫑긋할 수 밖에 없는 알찬 주

제들이다. 참가자는 사전 등록을 권하 며, 점심 식사는 학교 식당에서 무료 로 제공한다. 문의: (832) 448-0190, mcdeduhouston@scdaily.com <양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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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4 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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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 즐거운 학교… 가을학기‘셋업’분주한 한인사회 교육관·커리큘럼 업그레이드로 만반의 준비 8월에 접어들면서 새학기 개강을 앞두고 각 교육기관들마다 개강 준비 와 등록 접수로 분주하다. 새로운 교 사진과 다양한 커리큘럼들로 업그레 이드하고 등록 준비에 한창인 자녀 교 육기관들을 살핀다. 노인대학을 비롯 한 평생교육기관에 대한 소개는 다음 주 계속된다. ■ 휴스턴 한인학교 8월 26일 개강하는 휴스턴 한인학 교(교장 박은주)는 19일(토)이 등록일 로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접수를 받는다. 항상 등록일을 못 박고 있지 만 예외 없이 개강 당일 등록하는 경 우가 늘 나온다. 등록일 이후에 등록 하면 10불씩 추가되는 점을 유의할 필 요가 있다. 가을학기 등록금은 교재비 와 점심 포함 290불이며 자녀가 여러 명 등록할 경우 30불씩 추가 할인된 다. 최신 업그레이드된 교재와 교구,

교사 연수 등 질적인 커리큘럼에 애 쓰고 있는 한인학교는 올 가을에 ‘주 니어 리더십 워크샵’(9/23)을 비롯해 ‘추석행사’(10/7)가 있고 ‘한인학 교 후원의 밤’(11/11)과 같은 굵직한 행사도 앞두고 있다. 특별활동으로는 각 학년별 미술, 종이접기, 합창, 전 통체조 및 무용, SATⅡ한국어 시험 대비반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문의: 713-364-1580) ■ 휴스턴 순복음한글학교 휴스턴 순복음한글학교(교감 이경 아)도 9월 2일(토) 개강을 앞두고 19 일(토)까지 등록을 받는다. 수업시간 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 까지 Pre K부터 8학년까지 대상이다. 등록비는 교재비와 점심 포함해 200 불이다. 알짜배기 학교로 입소문이 나 있어 각 반별 정원이 마감되는 동시에 등록을 완료한다는 원칙이다. 교육관 건축으로 넓 고 쾌적하며 안전한 환 경을 자랑하고 있고, 특히 특별활동 시간 을 통해 한국의 문화 와 정서, 역사를 배움 으로 자긍심을 심어주 고 있다. (문의: 832798-5604) ■ 새누리 한글학교 드림스쿨이 끝나자 마자 새누리 한글학교 (교장 이인영)도 2017 년 가을학기 준비에 돌 입했다. 오는 9월 9일 (토) 개강을 앞두고 있 지만 새누리 교회의 교 육 프로그램을 믿고 따 르는 학부모들의 성원 에 힘입어 별도 광고를

은혜

하지 않아도 등록이 마무리돼가고 있 다는 소식이다. 올 봄 첫 학교 오픈에 45명의 학생 이 등록했고 교회 자녀들보다 교회를 다니지 않는 가정의 자녀들이 더 많 아 반갑게 여기고 있다. 가을학기 학 비는 160불이고 자녀 여러 명이 등 록시 10불씩 할인된다. 등록시 등록 비 10불을 별도로 내야한다. 등록금 환급 정책도 있으므로 사전에 일정을 확인하고 등록하는 것이 좋다. (문의: 832-820-9145, 713-722-0773) ■ 센트럴파크 몬테소리 아카데미 휴스턴 한인중앙장로교회 부설 센트 럴파크 몬테소리 아카데미(CPMA, 원 장 마크 장 목사)는 9월 5일(화)부터 새학기를 시작함에 따라 유치원 입학 전까지의 영유아원생의 등록 접수를 시작했다. 기독교를 바탕으로 하고 한 인동포사회에서 처음 시작한 프리스쿨 이며 최신식 비전센터에서 최고의 교 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0세부터 프 리스쿨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등록 은 연중 가능하다. 각 가정의 형편에 맞게 맡게 ‘조기 등원(early drop)’ 과 ‘방과후수업(after school)’이 가 능해 맞벌이 부모들의 고민을 덜어주

고 있다. 텍사스 주정부 정식인가 학 교이며 교육현장에 텍사스 주 자격증 을 취득한 교사들과 테라피스트가 학 습을 돕고 있다. 또한 장학금제도와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혜택도 제공하 고 있다. (문의: 281-254-9020) ■ Precious Life Learning Center LIT 부설로 작년 12월 텍사스 주 정부의 정식인가를 받은 ‘Precious Life Learning Center’(PLLC)도 원생들의 등록을 받고 있다. 기독교 교육기관이 종교적 교육에 치중하는 단점을 보완해 질적으로 높은 학업성 취와 기독교적 생활을 가르치는데 중 점을 두고 있다. Infant(18~23개월), Toddler(24~36개월), 3~5세반을 구 분해 데이케어를 실시하고 있다. 정규 시간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며 경우에 따라 오전 6시 30 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종일반 프 로그램도 가능하다. 5~9세 학생들을 위한 방과후 프로그램도 마련돼있어 형제 자매가 같이 참여할 수 있고 여 러 자녀를 맡길 경우 10% 할인 혜택 도 주어진다. (문의: 832-376-7763)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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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앤 크랩

심야족을 위한 추천 쌀국수집 고급진 인테리어에‘여기 쌀국수집 맞아?’ 중국인이 한 명 이민 올 때마다 중국 식당이 하나씩 생기고, 베트남인이 한 명 이민 올 때마다 포(Pho) 집이 하나 생긴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베트남 쌀 국수집은 구석 구석 우리 주변을 차지 하고 있다. 미국에 처음 왔을 때 쌀국 수 집에서 한국의 도가니탕을 떠 올린 이후, 쌀국수집은 한식당 다음으로 자 주 찾는 단골 음식이 되었다. 2014년 메모리얼 드라이브에 문을 연 ‘포 앤 크랩’ 식당이 웨스트하 이머에 새로 문을 열었다. ‘포앤 크랩 웨스트하이머’에 처 음 들어섰을 때 깜짝 놀랐다. 대부분 간단한 식당의 형태인 일반 포 집과는 달리 포앤 크랩의 인테리어는 동남아 특유의 시원한 느낌이 살아있는 우아 함을 가지고 있다. 스무 명 내외의 단

체 손님 몇 팀도 충분히 받을 수 있을 것 같은 넓은 실내도 눈길을 끈다. 마 치 인도네시아 고급 리조트의 로비에 들어선 것 같은 느낌이다. 포 앤 크랩에서는 깊은 맛을 주는 국물이 끝내주는 포 종류가 우선 눈

에 띄지만 각종 볶음밥도 추천 메뉴 이다. 중국집의 느끼한 볶음밥과는 차 원이 다른 고소함과 재료들의 풍미가 살아 있다. 런치 스페셜 메뉴도 강력 추천이다. 포와 베트남 샌드위치, 볶음밥 등이 구

오송문화원

“한복, 전통 물품 기증 받아요” 체험 교육 맡아 줄 자원봉사자도 항시 모집중

지난 7월 29일 정식 개원식을 가진 오송 문화원(원장 최종우). 휴스턴 한 인 사회의 많은 관심 속에 한인회관 부근 건물 3층에 성공적으로 이전, 개 원을 마쳤지만 본격적인 일들은 이제 시작이라고 노 해리 부원장은 말한다. 오송 문화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공

식 개원전인 6월 24일부터 매주 토요 일 오전~오후까지 한복 체험, 예절 교 육, 가야금 감상 및 배우기, 다도 체험, 한지 색종이 접기 등의 다양한 무료 강 좌를 제공해 왔는데, 그 반응이 무척 뜨 거웠다고. 인상적인 문화 체험을 한 관 객들이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오송 문

화원을 소개하고, 함께 다시 오는 선순 환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홈 페이지 를 보고 스스로 찾아온 현지인 들의 비중도 높다고 한다. 노 해리 부원장은 “이 같은 수요 증 가에 제대로 대응하기 위해 더 많은 도 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노 부원장 에 따르면, 당장 한복 체험 등에 사용 할 어린이용 한복 등이 부족해 체험 교 육에 아쉬움이 많다고 한다. 오송 문화 원이 보유하고 있는 한복 의상들은 궁 중 혼례 행렬을 재현한 것이주라 어린 이, 청소년들의 체형에 맞는 한복은 추 가로 구비해야 한다고. 노 부원장은 “각 가정에 사용 안하 고 보관만 하고 있는 전통 한복이나 전

색을 맞춰 함께 제공되는 콤보 메뉴를 시키면 다양한 맛을 한번에 즐길 수 있다. 양도 충분하다 못해 넘친다. 제 공되는 음식에 비해 런치스페셜의 가 격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11시부터 2시 30분까지만 주문할 수 있다. 3시 부터 6시까지 밤 10시부터 2시까지의 해피아워도 알아두면 생각보다 저렴 하게 베트남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 해피아워 시간에서 눈치챘겠지만 포 앤 크랩 웨스트하이머의 또 하나의 장 점이 영업시간이다. 미국에 처음 와서 많이 불편했던 것 들 중 하나가 식당 들이 일찍 문을 닫는 다는 것이었는 데, 포 앤 크랩은 새벽 3시까지 문을 연다. 입구에 자리잡은 큼지 막한 바 도 있어, 뒤늦게 출출한 배를 채우며 맥주 한 잔 앞에 놓고 대화를 나누기 에도 안성맞춤이다. 문의: (832) 598-2063 주소: 11660 Westheimer Rd., Houston, TX 77077 <양원호 기자>

통 물품 등을 문화원에 기증해 주시면 오송 문화원이 우리 문화를 알리는 홍 보 대사 역할에 더욱 최선을 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체험 교육을 담당할 자원봉사자들의 모집과 운영도 오송문화원의 과제이다. 매주 토요일 마다 체험 교육이 있다보 니 교육을 담당할 자원봉사자들의 원 활한 수급도 걱정되기 때문이다. 최종 우 원장은“평소 전통 문화에 관심이 있거나 교육에 참여하고 싶은 자원 봉 사자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 고 당부했다. 오송문화원 측은 당장 올 가을 있을 코리안페스티발이나 슈가랜드 시청, 휴 스턴 인근 각 지역 학교 등에서 벌어지 는 인터내셔날데이 행사들에 한국 문 화를 소개하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우리 문화를 널리 알리는 일, 오송 이호창 선생과 그 후대가 합심으로 일 궈놓은 장한 일을 이제는 휴스턴 한인 사회 전체가 나서 함께 도울 일이다. <양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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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휴스턴한인사회 Journal AUG 11, 2017 A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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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RUN’2차 레드카펫 행사 열린다. 9월 14일 메모리얼 쇼핑몰 내 Cinemark에서 한인 영화제작자가 만든 인신 매매 스릴러 ‘RUN’이 한인동포사회보 다는 미국 주류사회에 더 주목을 받 으며 휴스턴에서 2차 상영 계획을 앞 두고 있다. Strong Foundation Films(대표 Sun Hui East 목사)의 최신 장편영화 ‘RUN’은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한 영화다. 올 봄 3월 9일 샌안토니오 에서 첫 레드카펫 시사회를 열고 휴스 턴에서는 지난 4월 27일 Katy 남쪽에 위치한 Santikos Palladium에서 레드 카펫 시사회 를 개최했다. ‘RUN’의 제2차 휴스턴 상영은 오 는 9월 14일(목) 한인타운과 가까운 메모리얼 시티몰 안에 있는 시네마크 (Cinemark)에서 오후 6시 30분 레드 카펫 행사로 진행된다. 내용의 특성상 인신매매 방지와 현 대판 노예로 전락하게 되는 수많은 피 해자들을 돕고 사회적 이슈로 널리 알 린다는 취지를 갖고 주류사회 지역 교 회들과 사회단체들의 참여가 더욱 확 대되며 참석자 숫자도 1회 때를 훨씬 웃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일(수) 우드랜드에 위치한 크로스로드 침례교회(Crossroads Baptist Church)에서 오전 11시 30분 에 가진 런천 미팅에는 50여명의 지 역 교계 담임목사나 사역자, 혹은 인 신매매 방지 관련 비영리단체들의 담 당자들이 참석하며 공감대를 모았다 고 이스트 목사가 전했다. 이어 3일(목)에는 Old Katy와 Kirkwood 교차로 근처에 위치한 Encourager Church에서 오전 11시 30분 Pastor Luncheon 미팅이 열렸 는데, 영화 홍보에 앞서 인신매매 관 련단체들의 소개 및 사례발표, 간단한 연설 등도 함께 이어졌다. 한 비영리단체 관련자는“인신매

매를 일부 가 난하고 불행 한 사회계층 에서 일어나 는 일로만 여 겨서는 안 된 다”면서 “인 신매매에 희생 되는 어린이들 중 87%가 위 탁시설에 맡 겨진 아이들이 라는 조사결과도 나왔지만, 결국 이혼 이나 가정, 가정파탄 등으로 자녀들을 위탁가정으로 보내고 있는 주범은 바 로 우리들”이라면서 문제의 심각성 을 지적했다. 특히 전 세계적인 인신매매 사업 조직망에 걸려들어 성매매로 이용되 고 노예로 팔려가는 세상 속에서 직 접 피해자들을 구출하러 나설 순 없 어도 주변의 레스토랑, 호텔, 공원, 공 항 등 주변을 눈여겨보고 조금이라도 수상한 상황이 목격되면 바로 FBI나 ‘Rescue Houston’ 등으로 연결되

는 직통전화(888-3737-888)로 신 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직통 신고 “888-3737-888” 인신매매의 실제 피해 가정이자 현 재 관련 비영리단체에서 인신매매 방 지와 구출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는 Katy 지역 거주 한 여성은 “그 끔찍 한 일이 발생하기 전까지만 해도 우 리 가정은 평범하고 행복한 전형적인 미국 가정이었으나 고등학교 수영팀 의 주장을 맡을 만큼 활동적이었던 딸 이 18세 생일잔치 이후 40일간 납치

되면서 불행이 시작됐다”고 고백했 다. 그녀와 남편은 주변을 수소문하다 가 인신매매에 대한 인지를 하고 경찰 과 FBI와의 공조 속에 호텔 룸 등을 뒤져 결국 딸을 찾았지만, 그녀의 딸 은 고등학교를 중도 포기하고 아직도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방황 중에 있다고 말하자 참석자들의 탄식이 터 져 나왔다. 영화 ‘RUN’ 예고편 상영에 이어 무대에 오른 이스트 목사는 몇 년 전 어느 기금마련 패션쇼에 참석했다가 우연히 인신매매에 대한 실체를 듣고 충격을 받아 영화제작을 결심하게 되 었다고 동기를 설명하면서 “텍사스에 서만 매년 7만9천명의 어린이와 청소 년들이 성매매를 당하고 있다”는 가 정 폭력 & 성폭력학회(IDVSA)의 조 사결과를 전하면서 “이번 영화가 우 리 주변의 보통 가정과 학생들, 교회 와 사회단체들이 인신매매 방지에 관 심을 갖고 무서운 범죄로 인한 피해 를 조금이라도 방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많은 홍보와 참여 를 당부했다. 영화 ‘RUN’은 인신매매를 폭로 하고 보도하는 여성 앵커가 결혼식 날 밤에 인신매매 범들에게 납치되어 성 노예로 팔려가는 과정에서 구출되는 이야기를 실감 있게 표현하고 있다. 지난 1차 휴스턴 시사회에는 휴스턴 의 유명 방송인 데보라 던칸(Debora Duncan)이 시사회 진행자로 나섰고 기독교 관련 방송국들도 취재했다. 또 한 United Against Human Traffic, Hope Rising, Freedom Place 등 12 개 인신매매 방지단체와 사역단체들 은 상영관 밖에 부스를 설치하며 이 벤트에 참여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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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

미국 서부

캐나다 & 록키

● 동부 4박5일 (수, 토) 뉴욕, 워싱턴, 나이아가라, 뉴욕

●캐나다& 록키4박5일, 4박5일,5박6일 5박6일 ● 캐나다 & 록키 밴쿠버, 캠룹스, 밸마운트, 자스퍼, 밴쿠버, 캠룹스, 밸마운트, 자스퍼, 밴프, 레이크루이스, 골든, 메릿, 밴프, 레이크루이스, 캘로나, 빅토리아 골든, 메릿, 캘로나, 빅토리아

● 동부 5박6일 (토) 뉴욕, 워싱턴, 나이아가라, 천섬, 뉴욕 ● 동부 5박6일 (수) 뉴욕, 워싱턴, 나이아가라, 보스턴, 뉴욕

● 그랜드캐년 3박4일(월, 금) 로스엔젤레스, 바스토우, 라플린, 그랜드캐년, 라스베가스 ● 요세미티/ 샌프란시스코 4박5일(일, 수, 목) 로스엔젤레스, 바스토우, 프레즈노, 요세미티, 샌프란시스코, 몬테레이, 솔뱅, 로스엔젤레스 ● 서부(3대캐년) 4박5일(일, 월) 로스엔젤레스, 바스토우, 라플린, 그랜드캐년, 케납, 브라이스 캐년, 자이언 캐년, 라스베가스, 로스엔젤레스

● 동부 6박7일 (일) 뉴욕, 나이아가라, 토론토, 천섬, 몬트리올, 퀘벡,뉴욕(위싱턴제외) ● 동부 6박7일 (목) 뉴욕, 나이아가라, 토론토, 천섬, 퀘벡(다운타운숙박), 몬트리올,뉴욕(위싱턴제외) ● 동부 7박8일 (토) 뉴욕, 워싱턴, 나이아가라, 토론토, 천섬, 몬트리올, 퀘벡, 뉴욕

알라스카 ●발데즈 5박6일 앵커리지, 발데즈 대 콜롬비아 빙하, 와실라, 타키트나, 앵커리지

● 동부 7박8일 (수) 뉴욕, 위싱턴, 나이아가라, 토론토, 천섬, 퀘벡(다운타운숙박), 몬트리올, 뉴욕

● 동부 9박10일 (토) 뉴욕, 워싱턴, 나이아가라, 토론토, 천섬, 몬트리올, 퀘벡, 보스톤, 뉴포트, 뉴욕 ● 동부 9박10일 (수) 뉴욕, 워싱턴, 나이아가라, 토론토, 천섬, 퀘벡(다운타운숙박), 몬트리올, 보스턴, 뉴욕

● 서부일주 6박7일(월, 금) 로스엔젤레스, 바스토우, 라플린, 그랜드캐년, 케납, 라스베가스, 바스토우, 프레즈노, 요세미티, 샌프란시스코, 몬트레이, 솔뱅, 로스엔젤레스 ● 서부일주 7박8일(일, 월) 로스엔젤레스, 바스토우, 라플린, 그랜드캐년, 케납, 브라이스 캐년, 자이언 캐년, 라스베가스, 바스토우, 프레즈노, 요세미티, 샌프란시스코, 몬트레이, 솔뱅, 로스엔젤레스

● 동부 8박9일 (일) 뉴욕, 나이아가라, 토론토, 천섬, 몬트리올, 퀘벡, 보스톤, 뉴포트, 뉴욕(워싱턴제외) ● 동부 8박9일 (목) 뉴욕, 나이아가라, 토론토, 천섬, 퀘벡(다운타운숙박), 몬트리올, 보스턴, 뉴욕(워싱턴제외)

● 엔텔로프 캐년/모뉴먼트/3대 캐년 5박6일(월/특정일) 로스엔젤레스, 라스베가스, 샌죠지, 브라이스 캐년, 자이언캐년, 모뉴먼트, 앤텔로프 캐년, 그랜드 캐년, 케납, 라플린, 오트맨, 바스토우, 로스엔젤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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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애틀 IN/OUT ● 앵커리지 IN/ 벤쿠버 OUT ● 벤쿠버 IN / 앵커리지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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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남부 3박4일(토) 서울, 전주, 담양, 광주, 보성, 순천, 여수, 광양, 남해, 거제, 통영, 진주, 서울

● 이태리 일주 7박일 밀란, 베니스, 피사, 피렌체, 로마, 바티칸시국, 폼페이, 쏘렌토, 로마

● 동남부 3박4일(화) 서울, 함양, 진주, 부산, 양산, 안동, 영월, 태백, 정선, 삼척, 동해, 주문진, 양양, 속초, 평창, 오대산, 서울

● 동유럽 9박10일(6개국 13개도시)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폴란드, 슬로바키아, 헝가리 ● 터키,그리스 10박11일 이스탄불, 카이세리, 카파도키아, 콘야, 파묵칼레, 에베소, 트로이, 아이발륵, 마테오라, 고인도, 아테네

● 동해 3박4일(수) 부산, 경주, 구미, 안동, 평창, 속초, 양양, 서울 ● 서해 3박4일(금) 서울, 부여, 순창, 담양, 광주, 순천, 여수, 통영, 거제, 부산, 합천, 구미 ● 서해 4박5일(목) 서울,익산, 전주, 군산, 고창, 목포, 보성, 순천, 여수, 통영, 진해, 창원 ● 서해, 제주 5박6일(금) 서울, 부여, 순창, 담양, 광주, 순천, 여수, 통영, 거제, 김해, 제주(2박), 서울

● 스페인일주, 포르투칼 10박11일 바르셀로나(2박) ,리스본, 신트라, 파티마, 세비야, 론다, 말라가, 코르도바, 그라나다, 똘레도,아빌라, 세고비아, 알칼라 데 에나레스, 마드리드(2박) ● 서유럽 11박12일(5개국21개도시) 영국(런던), 프랑스(파리, 스트라스부르그), 스위스(인터라겐, 쉴트호른, 루체른), 이태리(밀라노, 베니스, 피사, 피렌체, 토스카나, 로마, 폼페이, 쏘렌토), 바티칸시국

● 동해, 제주 5박6일(월) 서울, 제주(2박), 부산, 경주, 구미, 안동, 평창, 속초, 양양, 서울

● 크로아티아, 발칸유럽 11박12일 (9개국 20개도시) 루마니아, 불가리아, 마게도니아, 알바니아, 몬테니그로,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이태리

● 서해, 중부 5박6일(금) 서울, 부여, 순창, 담양, 광주, 순천, 여수, 통영, 거제, 부산, 합천, 구미, 상주, 문경, 보은, 대구, 김해

● 러시아, 북유럽 12박13일 (5개국 22개도시)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필란드(북유럽 4개국), 러시아

● 전국일주 6박7일(토) 서울, 전주, 담양, 광주, 보성, 순천,여수, 광양, 남해, 거제, 통영, 진주, 부산, 양산,안동, 영월, 태백, 정선, 삼척, 동해, 주문진, 양양, 속초, 평창, 오대산, 서울 ● 전국일주 8박9일(금) 서울, 부여, 순창, 담양, 광주, 순천, 여수, 통영, 거제, 부산, 합천, 구미, 상주, 문경, 보은, 대구, 김해, 경주, 구미, 안동, 평창, 속초, 양양, 서울

● 동,서유럽 20박21일(11개국 33개도시) 영국, 프랑스,스위스, 이태리,바티칸시국,독일, 오스트리아, 체코,폴란드,슬로바키아,헝가리, ● 영국일주 11박12일 ● 아이슬랜드 10박11일 ● 몽골,바이칼호수 11박12일 ● 아프리카,두바이 14박15일 등은 전화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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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4 휴스턴한인사회

AUG 11, 2017 Korean Journal

전 세대 사로잡은 <택시운전사> 11일 휴스턴 개봉! 개봉과 함께 <택시운전사>가 올 해 최단 기간 500만 관객을 끌어 모 으며 8월 11일 웨스트하이머와 던베 일의 AMC Studio 30 에서 개봉한다. 국민 배우 송강호의 호연이 빛나는 영화 <택시운전사>는 개봉 첫날 70 만 관객을 돌파, 역대 최고 흥행작 ‘ 명량’의 오프닝 스코어를 뛰어넘으 며, 이틀 만에 100만, 첫 주말 삼일동 안 무려 290만, 7일만에 6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며 올여름 최대 흥행 작으로 급부상했다. 개봉과 동시에 7 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7일 연속 부 동의 실시간 예매율 1위, 압도적 좌 석 점유율! 네이버 관람객 평점 9.35! CGV 골든 에그 지수 97%를 비롯, 각 종 예매 사이트에서 평점 9점 이상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객 호평과 입소문 을 이어가고 있다. 평범한 택시운전사가 역사의 현장을 관통하며 겪는 내면의 변화를 세밀히 묘사해 관객을 웃기고 울리며 80년 5 월의 광주로 관객들을 이끄는 송강호

의 명연기로, 영화 속 실제 인물인 택 시운전사인 김사복씨와 고인의 유언 에 따라 광주 5.18 민주화 묘역에 묻 힌 고(故) 위르겐 힌츠페터에 대한 관 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고지전>, <의형제>의 장훈 감독

이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택시운 전사>는 그 당시 목숨을 걸고 광주의 참상을 취재해 전 세계에 최초로 알 린 ‘푸른 눈의 목격자’ 고(故) 위르 겐 힌츠페터(독일 제1공영 방송기자) 와 그를 도운 택시 기사의 실화를 바

한미은행, 4일‘군함도’무료 시사회 성료 창립 35주년 기념 신규 고객 사은이벤트

한미은행(행장 금종국)이 창립 35주 년 기념 감사 이벤트의 하나로 신규

체킹 고객을 대상으로 실 시한 영화‘ 군함도’무 료 시사회가 휴스턴에서 성황리에 개 최됐다. 지난 4일 (금) ‘군함 도’개봉에 맞춰 저녁 7 시 방영 타 임에 맞춰 휴스턴 업타운 지역에 위 치한 AMC 스튜디오 30에서 열린 시

사회에는 140여명이 참석하여 휴스 턴 동포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 여줬다. 한미은행은 창립 35주년을 기념하 여 지난 7월 한 달간 새로 체킹 계좌 를 연 신규 고객과 VIP 고객에게 무료 시사회 참석할 수 있는 영화표를 제공 하는 사은 행사를 벌여왔다. 한미은행의‘군함도’무료 시사회 행사는 휴스턴과 캐롤턴‘시네 오아 시스’등 텍사스 2곳에서 동시에 실 시됐다. 또한 텍사스 외에도 캘리포니아의 LA, 부에나파크, 쿠퍼티노 등 3개 도 시와 일리노이 나일스 등 모두 6개 도

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역사적 비 극 속에는 평범한 소시민의 삶이 담 겨있고 웃음도 빠지지 않는다. 주인 공 송강호는 “80년대 광주를 다루지 만 굉장히 유쾌한 영화다. 그런 부분 이 관객에게 큰 편안함을 줄 거라 생 각한다. 어떻게 보면 이 영화가 가장 중요하게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비극 과 아픔을 되새기기보다는 희망을 찾 는 것이다. 아픈 비극을 통해 대한민 국이라는 큰 사회가 희망을 노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70~80년대를 주름잡았던 녹색 브 리사와 포니, 80년 5월 광주 금남로 를 실제 크기로 재현한 세트, 한국 영 화 최초로 삽입된 조용필의 노래 ‘단 발머리’와 혜은이의 ‘제3한강교’ 등 80년대 향수를 자극하는 요소들 도 <택시운전사>의 매력으로 1980 년대를 추억하고 경험하는 기회를 선 사할 것이다. <Well Go USA Entertainment 기사제공>

시에서 총 7차례에 걸쳐 1천200 여명 의 고객 및 지인들을 초대해 이번 시 사회를 개최했다고 본사 염승은 홍보 담당자가 전하면서,“무료 시사회 행 사가 지난 해‘인천상륙작전’에 이 어 두 번째인데 동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김도윤 스프링브랜치 지점장은“총 170석의 상영관을 거의 채울 정도로 휴스턴 동포들의 호흥이 큰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면서도“영화표 제공이 2매 한도였기 때문에 고객분들의 요 청에 다 응해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 서는 안타까움도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한미은행의 모하메드 타릭 텍 사스 총괄 전무도“앞으로도 다양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로 항상 커뮤니티 와 함께 성장하는 은행이 되겠다”며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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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AUG 1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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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AUG 11, 2017 A46 미국소식

Journal AUG 11, 2017 Korean 미국 소식 A47

‘한국의 꽃’ 에도‘일제 잔재’ … 반크, 이름 바꿔 부르기 캠페인 “개나리·금강초롱꽃 등 한반도 고유종 학명에 일본인 학자 이름”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한국의 고유종임에도 학명에 일본인 학자의 이름이 들어가 있는 ‘개나리’(Forsythia Koreana Nakai), ‘금강초롱

꽃’(Hanabusaya asiatica Nakai), ‘섬기린초’(Sedum takesimense Nakai), ‘왕벛나무’(Prunus yedoensis Matsum) 등의 명칭을 한국 식으로 바꿔 부르는 운동을 펼친다고 7일 밝혔다. 예를 들어 개나리는 우리말 발음대 로인 ‘Gaenari’ 또는 다른 이름인 ‘Korean goldenbell tree’로 고쳐 서 세계에 퍼트리겠다는 것이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최초 발견자 의 이름을 학명에 넣는 국제사회의 규 칙을 무시하고 새로운 영문명을 전 세 계에 배포하는 것은 한국의 아름다운 꽃 이름에 남아있는 일본 제국주의 잔 재를 없애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또한 “국제명명규약에 따라 학명 은 바꿀 수 없고, 식물의 영명을 고쳐 목록을 만든 뒤 국제사회에 퍼트리는 작업에 만족할 수밖에 없지만, 한국의 자생 식물을 올바른 한국의 이름으로

김명용 총재가 소개하는

‘쉽게 익히는 합기도’ Basic Punch Redirection (7) 1. 시작 동작은 차려 자세로 서 있는다. 2,3. 왼발을 한 발 앞으로 내딛는다. 오른쪽 팔을 구부리면서 손목보다 높게 팔꿈치를 들어올린다. 손을 컵 모양으로 하여 상대방의 공격을 차단한다. *상대방이 공격해올 때 팔을 다른 방향으로 떨어뜨리는 대신에 팔꿈 치를 들어올려서 공격하는 방향을 그대로 놔두면서 차단하는 방법이다. <번역감수 변성주>

세계인들에게 널리 전파할 것”이라 고 덧붙였다. 반크에 따르면 일제 강점기 한국의 식물 분류 체계를 주도한 일본인 학자 나카이 다케노신(中井猛之進)은 학명 이 없는 한국의 자생 식물에 자신의 이름을 넣었다. 특히 금강초롱꽃의 학 명에는 경술국치의 주역인 초대 일본 공사 하나부사 요시타다(花房義質)의 이름이 들어갔다. 또 왕벚나무는 일 본 식물학자 닌조 마스무라가 제시한 에도(yedoensis·지금의 도쿄)를 넣 어서 불러야 한다. 독도에서 자생하 는 식물인 섬기린초 학명에 ‘다케시 마’(독도의 일본 이름)가 들어 있다. 반크가 산림청 국립수목원의 자료 를 조사한 바에 따르면, 한국 자생식 물 4천73종 가운데 학명이나 영명에 일본인 학자의 이름이나 일본 지명이 들어 있는 것은 315종이라고 밝혔다. 박 단장은 “한국의 자생 식물에 일

본 학자의 이름이나 지명이 들어간 것 은 과거 일본 제국주의 시절에 일본 식 성명 강요(창씨개명)와 같은 것으 로 생각한다”며 “일본 정부의 독도 왜곡을 막고 국제사회에 독도를 알리 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식물이 일본 식 이름으로 국제사회에 알려지는 것 은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크는 이 프로젝트의 첫 번째 작업 으로 한국의 꽃 바로 알리는 영문 엽 서를 제작해 세계에 배포하고 있다. 일본 학자나 지명이 학명으로 들어간 한국의 꽃을 한국식으로 알리는 영문 엽서 4종(개나리, 왕벚나무, 금강초롱 꽃, 섬기린초), 한국의 아름다운 꽃(무 궁화, 진달래, 해국, 동강 할미꽃, 홍 도 원추리, 흑산도 비비추)을 소개하 는 영문 엽서 6종, 꽃 색칠공부 3종, 종합 설명 1종 등 총 14종류의 엽서 5 만 6천 개가 4천 세트로 구성돼 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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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역서 관측되는 99년만의‘우주쇼’개기일식 펼쳐진다

▲개기일식 모습

오는 21일 미 대륙 전역에서 달 이 태양을 가리는 개기일식(皆旣日 蝕·total solar eclipse)이 관측된다. 태평양 연안인 북서부 오리건 주( 州)부터 대서양 연안인 남동부 사우 스캐롤라이나 주(州)까지 미 전역을 관통하는 개기일식이 관측되는 것은 1918년 6월 8일 워싱턴 주에서 플로 리다 주까지 관통한 개기일식 이후 무 려 99년 만의 일이다.

미 항공우주국 (NASA)은 “연안 에서 연안까지 미 대륙 전체를 거대 한 그림자가 뒤덮 는 날이 다가오고 있다”고 8일 밝 혔다. 개기일식이란 우 주 공간의 궤도 선 상에서 태양-달지구 순으로 늘어 서면서 달이 태양 을 완전히 가리는 천체 현상을 말한 다. 달이 지구를 공전하기 때문에 이론 적으로는 매달 일식이 일어나게 된다. 그러나 지구가 태양을 도는 궤도인 황 도와 달이 지구를 공전하는 궤도인 백 도의 각도가 어긋나 있기 때문에 부 분일식은 자주 일어나지만 개기일식 은 통상 2년마다 한 번씩 찾아온다. 개기일식 때는 대낮에 어둠이 깔리 며 기온이 갑자기 급강하하고, 조류가 이상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이번에 보이는 개기일식은 미 대륙 북서쪽 끝부터 동남쪽 끝까지 개기일 식이 관측될 수 있다는 점에서 ‘세기 의 우주 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기일식은 지상보다는 대양에서 더 많이 관측되기 때문에 대륙 전역에서 볼 수 있게 되는 것은 수십 년 만에 찾 아오는 기회다. 미국에서 부분적으로 관측된 개기일 식은 1979년 태평양 북서부에서 나타 난 적이 있다. 이번 개기일식의 시작은 오리건 주 부터 아이다호, 와이오밍, 네브래스카, 캔자스, 미주리, 일리노이, 켄터키, 테 네시,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 캐롤라이나 순으로 통과하게 된다고 NASA는 설명했다. 태양이 거의 100% 가리기 때문에 태양의 외곽 대기인 코로나가 어둠 속에서 발광하는 형태의 장관을 연 출한다. 오리건 주의 개기일식 개시 시간은 태평양 기준시로 21일 오전 10시 20 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NASA는 개기일식 관측 시간이 지 역별로 다르겠지만 최대 2분 30초를

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 국립공원관리국은 이번 개기일 식이 미국 내 국립공원 21곳에서 관 측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오리건 주를 비롯해 개기일식 이 상공 위로 지나가는 주의 주요 국 립공원 주변 숙소는 대부분 예약이 꽉 찼고 숙박공유업체 에어비앤비와 민 박도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오리건 주 일부 호텔에는 미국뿐 아 니라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도 예약 문 의가 쇄도했다. 아마존 등 온라인 쇼핑사이트에서 는 개기일식용 특수안경이 매진됐으 며, 개기일식 당일까지 배송이 어려 운 상황이다. NASA 고다드 스페이스 플라이트 센터의 행성학자 노아 페트로는 “달 이 태양보다 훨씬 작은데 어떻게 태 양 전체를 가리는 개기일식이 일어날 수 있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면 서 “달은 태양보다 400분의 1이나 작지만, 그만큼 지구에서 가깝기 때 문에 충분히 태양을 가릴 수 있다” 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美 소비자 카드빚 1천조원 돌파…“돈되는 카드론 늘린 탓” 미국 소비자가 받은 신용카드 대출 이 1조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 등이 8일 보도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신용카드 대출은 1 조200억 달러(1천149조 원)에 달해 2008년 금융위기 직전 수준까지 치 솟았다. 이는 전월인 5월보다 41억 달러 늘 어난 것이다. 이러한 증가세는 시티그룹, JP모건 체이스 등이 저금리 대응책으로 수익 성이 높은 사업에 눈을 돌리면서 신 용카드 소지자를 상대로 대출을 확대

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됐다. 크레디트카드닷컴의 선임 애널리스 트인 매트 슐츠는 CBS 방송에 “이 러한 수치는 미국인에게 신용카드 대 출에 관심을 둬야 한다는 경종을 울 린다”면서 “지금은 빚을 감당할 수 있을 것처럼 느껴져도 느닷없이 비상 상황에 닥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신용카드 대출을 포함한 전체 소비 자 신용대출도 3조8천600억 달러에 달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이는 5월 에 비해 124억 달러 늘어난 것이다. 소비자 신용대출에는 자동차 할부 금, 학자금 등이 포함된 것으로, 주택 담보대출 등은 제외된다.

이 중 신용카드 대출은 흔히 리볼빙 으로 불리며, 카드 대금의 일부만 결

제하고 나머지는 대출 형태로 이월하 <연합뉴스> 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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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北에‘조건부대화론’압박…“미사일시험 중단해야 대화”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부 장관은 7 일 북한에 북미대화를 원하면 미사일 시험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참석차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 중인 틸러슨 장 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미 국과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는 최상의 신호는 미사일 발사를 중단하는 것” 이라고 밝힌 것으로 외신이 전했다. 그는 우선 “조건이 맞는다면 북 한과 앉아 미래에 관해 대화할 수 있 다”는 말로, 대화 의지를 확인하면 서도, 언제 대화가 가능한 것인지와 북한이 미사일 도발을 얼마나 중단해 야 대화가 가능한지에 대해선 언급하 지 않았다. 그는 이어 취재진이 구체적인 시점 을 묻자 “때가 되면 알게 될 것”이 라고 즉답을 피했다. 틸러슨 장관은 “구체적으로 며칠, 몇 주 등 기간을 언급하지 않겠다” 며 “’30일만 주세요 대화할 준비가 됐어요’라는 말처럼 간단하지는 않 다”면서 “우리와의 대화에 접근하 는 그들의 태도를 어떻게 볼 것인지에 달렸다. 북한은 더는 미사일시험을 하

지 않을 때까지 이번 회담에서 방향을 찾는 식으로 대화할 준비가 됐다는 것 을 증명해 보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북한이 미국에 대화 의향 을 표명하기를 원할 경우 북한에 열 려있는 다른 소통 수단이 미국에 있 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거론 하지 않았다. 틸러슨 장관은 5일 채택된 유엔 안 보리의 새 대북 제재 결의에 대해 “ 북한 핵 야욕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내 심이 다 해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북한은 이 결의안에 담긴 강 한 메시지를 이해해야 한다”며 “대 북 제재 결의의 이행과 집행도 조심 스럽게 모니터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국과 러시아도 결의안에 찬 성한 것을 거론하면서 “북한이 현실 을 받아들이는 데 중·러가 도움을 줄 것이라는 국제사회의 기대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반도 비핵화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북한이 조치를 할 것이 라는 기대와 관련해 국제사회에 더이 상 이견은 없다”고 강조했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

틸러슨 장관의 이 같은 발언은 전날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 부장, 세르게 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 장관과 개별 회담을 한 뒤 나온 것이다. 왕 부장은 “북핵 문제와 관련해 중 국은 공정하고 책임있는 태도로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 서 “단순히 제재만 가하는 것은 문 제 해결 방안이 아니며 ‘쌍중단(雙中

斷·북한 핵·미사일 도발과 한미 연 합군사훈련 중단)’을 진지하게 검토 해달라”고 미국에 요청했다. 왕 부장이 대북 제재만으로 북한 핵 과 미사일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북한과의 대화 재개 필요성을 언급한 데 대해 ‘조건부 대화론’을 제기한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美 국방부“한국과 미사일 탄두중량 확대 협의중” 미국 국방부는 북한 미사일에 대응하 기 위해 한국에 배치하는 미사일 탄두 중 량 확대 방안을 한국 측과 논의하고 있다 고 7일 밝혔다. 제프 데이비스 미 국방부 대변인은 이 날 AFP통신 등에 현재 한국 자체 보유 미사일의 파괴능력에 일정한 제한이 적 용되고 있지만, 그 제한은 변경될 수 있 다고 말했다. 데이비스 대변인의 이 발언은 문재인 대통령이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 령과의 전화통화에서 “한국군 자체의 방 어전략과 북한 미사일에 대응할 수 있는 억지 전략을 대폭 확대하는 게 필요하고

이를 위해 (미사일) 탄두 중량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말한 직후에 나온 것이다. 데이비스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그것( 탄두 중량 확대)은 현재 여기서 고려 중인 사안이다. 한국의 방어능력을 확대할 수 있는 어떤 일을 하는 데 있어 우호적인 입 장이란 점을 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데이비스 대변인은 “우리는 위협이 변 화할 때 그 위협에 대응하고, 항상 대응할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방부는 그러나 현재 한국에 배치된 미 사일에 적용되고 가이드라인에 대해 구체 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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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美대서양 연안에 폭풍 16개 온다… 허리케인 8개 포함” 올해 미국 대서양 연안에 허리케인 급 8개를 포함해 모두 16개의 열대폭 풍이 찾아올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미 콜로라도주립대 기상관측팀은 4 일 발표한 2017년 허리케인 시즌 예 보에서 11월 30일 끝나는 시즌 전까 지 대서양에서 16개의 열대폭풍이 형 성돼 인명 피해와 시설물, 농작물 피 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그 가운데 8개는 허리케인급이고, 그 중에서도 3개는 메이저급 허리케인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관측팀은 전했다. 관측팀은 “메이저 허리케인은 시 속 179㎞ 이상의 강풍을 동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열대폭풍의 직간접적 영향을 받는 미국 내 주는 모두 18개 주이며, 가옥, 시설물과 멕시코만 원유·천연가스 시추 시설도 피해 대상이 될 수 있다. 관측팀의 한 관계자는 “올해는 평 균 이상으로 허리케인이나 열대폭풍 이 발달할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 고 말했다. 태평양 동부 해상의 엘니뇨가 약하 고 해수면 온도가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이 그렇다는 것이다. 통상 엘니뇨 현상이 약하면 풍속변 화율이 떨어지고, 이는 반대로 대서 양에서 발생하는 열대폭풍이 잘 발달 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낼 수 있다.

▲2016년 허리케인 매튜

▲미 국립해양대기국 기상관측도

미국 대서양 연안의 연평균 열대폭 풍 발생 횟수는 12개 정도다. 올해는 8월 하순부터 10월 초순 사 이에 가장 강력한 허리케인이 대서양 연안에 상륙할 수 있다. 앞서 6월에는 열대폭풍 신디가 플 로리다 연안에 상륙했다.

美마리화나 투자사, 사막마을 통째 사들여‘대마초 메카’ 구상

▲캘리포니아-네바다 접경 닙튼타운

미국의 한 마리화나 투자회사가 로 스앤젤레스(LA)에서 라스베이거스로 향하는 길목에 있는 모하비 사막의 작 은 마을을 통째로 사들여 ‘합법 대 마초 메카’로 만드는 방안을 구상하 고 있다고 미 일간 USA투데이가 4일 보도했다. 미 애리조나 소재 ‘아메리칸 그 린’이란 회사는 캘리포니아와 네바 다 주 경계에 있는 닙튼타운 내 80에 이커(0.32㎢, 약 9만8천 평)의 부지를 사들여 마리화나(야생대마)를 ‘자급 자족’하는 합법 마리화나 인프라 시 설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아메리칸그린은 이 마을 부지를 사 들이기 위해 500만 달러(약 56억 원)

미 국립해양대기국(NOAA)도 앞선 예보에서 “따뜻한 해수 온도와 엘니 뇨의 복합적인 영향 등을 고려할 때 올해 대서양 허리케인 시즌의 위험도 는 평균 이상이 될 것”이라며 “5∼9 개의 허리케인이 미국에 영향을 줄 것 같다”고 예상한 바 있다. <연합뉴스> 의 자금을 투자하는 제안서를 작성했 다고 USA투데이는 전했다. 이 회사는 닙튼타운에 전력을 공급 하는 태양광 시설도 사들일 계획을 잡고 있다. 아메리칸 그린 측은 “닙튼타운은 아이콘이 될 수 있다. 마리화나를 합 법화하고 대중화하기 위한 시도의 하 나”라고 말했다. 닙튼타운에 인접한 네바다 주에서 는 최근 마리화나 판매가 허용됐다. 이 마을 상주 인구는 18명 안팎으로 추정되는데 아메리칸 그린 측이 주민 들과 마리화나 메카 구상에 관해 합 의에 도달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닙튼타운 북서쪽으로 20마일 지점 에는 LA에서 라스베이거스로 향하는 15번 주간고속도로가 관통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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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스포츠 Journal AUG 11, 2017 A58 소식

Korean Journal AUG 11, 2017스포츠 A57 소식

‘첫 메이저 제패’김인경, 랭킹 21위에서 9위로 수직 상승 브리티시 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우 승하며 첫 메이저 우승컵을 품에 안 은 김인경(29)의 세계랭킹이 껑충 뛰 어올랐다. 7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김인경은 9위를 기록해, 지난주 21위 에서 무려 12계단 상승했다. 김인경이 랭킹 ‘톱 10’에 진입한 것은 지난 2014년 2월 이후 3년 6개 월 만이다. 김인경은 이날 끝난 브리티시 여자 오픈에서 4라운드 합계 18언더파 270 타로 정상을 차지하며, 시즌 세 번째, 개인 통산 일곱 번째 미국여자프로골 프(LPGA) 우승을 거뒀다. 이번 우승으로 이번 시즌 상금 총 액이 108만5천893달러(약 12억2천

270만원)로 불어나 상금 랭킹도 4위 로 올랐다. 이날 세계랭킹에서는 유소연(27), 렉시 톰프슨(미국), 에리야 쭈타누깐( 태국), 박성현(24), 리디아 고(뉴질랜 드)가 지난주에 이어 차례로 1∼5위를 지킨 가운데 이번 대회 공동 7위에 오 른 펑산산(중국)이 전인지(23)를 밀어 내고 6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이번 대회 공동 11위 박인비(29)도 두 계단 순위가 상승해 8위에 올라선 반면 양희영(28)은 지난주 8위에서 10 위로 내려섰다. 김인경의 랭킹 상승으로 한국은 세 계 여자 골퍼 랭킹 톱10에 6명이 포 진했다. <연합뉴스>

▲5년 만에 찾은 메이저퀸의 키스

스피스,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 11일 PGA챔피언십 출격 골프에서 4대 메이저대회를 모두 우 승하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은 5명밖에 이루지 못한 신계(神界)의 영역이다.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이룬 5명은 진 사라센(미국), 개리 플레이어(남아공), 벤 호건, 잭 니클라우스, 그리고 타이 거 우즈(이상 미국)다. 모두 일세를 풍미한 명장들이다. 메이저대회에서만 11승을 차지한 월터 헤이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최다승(82승)을 올린 샘 스니드, 11연 승이라는 경이적 기록을 남긴 바이런 넬슨, 그리고 ‘킹’ 아놀드 파머와 톰 왓슨(이상 미국) 등도 커리어 그랜 드슬램을 달성하지 못했다.

▲PGA챔피언십에서 대결하는 스피스(왼쪽)와 매킬로이.

올해 24세의 조던 스피스(미국)가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도전장을 냈다. 스피스는 오는 11일(한국시간)부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우 골프장(파71)에서 나흘 동안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 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 십에 출전한다. 2015년 마스터스와 US오픈을 제패 한 데 이어 지난달 디오픈에서도 우승

한 스피스는 PGA챔피언십 정상에 오 르면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다. 게다가 스피스는 우즈가 가진 최 연소 커리어 그랜드슬램(24세 7개 월) 기록을 깰 수 있다. 스피스는 지 난달 27일 만 24세가 됐다. 만약 스 피스가 PGA챔피언십마저 제패한다 면 골프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 우는 것이다. 스피스는 “물론 대회가 기다려진 다. 그러나 다만 올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이기에 더 집중하겠다”고 덧붙 였다. 부담감을 떨치려는 뜻으로 해 석된다. <연합뉴스>

미국 12년 만에 남녀 100m 석권… 개틀린 이어 보위 우승 이었다. 여자부 에서는 로린 윌 림엄스(미국)가 우승했다. 하지만 이후 100m는 ‘자메 이카 세상’이 었다. 2007년 오사 카에서 남자 타 이슨 게이, 2011 년 대구에서 여 ▲토리 보위(미국)가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타디우에서 열린 2017 자 윌 리 엄 스 가 런던 세계육상선수권 여자 100m 결승전에서 1위를 차지한 뒤 성조기 100m 우승에 성 를 들고 트랙을 돌고 있다. 공한 적은 있지 자메이카의 기세에 눌렸던 미국이 만, 걸출한 스타를 지닌 자메이카가 ‘단거리 강국’의 위상을 되찾았다. 100m를 주도했다. 남자 단거리는 우사인 볼트가 지 2017년 런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우승은 저스틴 개틀린(35) 배했다. 볼트는 2009년 베를린, 2013년 모 이, 여자 100m 우승은 토리 보위(27) 가 차지했다. 그동안 올림픽, 세계선 스크바, 2015년 베이징 대회에서 우 수권 등 메이저 대회에서 2, 3위가 익 승했다. 미국 선수는 볼트의 들러리 역할만 했다. 숙했던 미국’선수들이다. 볼트가 부정 출발로 실격한 2011년 미국이 세계선수권 남녀 100m 동 반 우승을 차지한 건, 2005년 헬싱키 대구에서도 남자 100m 우승은 요한 블레이크(자메이카) 차지였다.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 여자부는 베로니카 캠벨 브라운의 당시 남자 100m 우승자는 개틀린

아성을 자메이카 후배 셸리 앤 프레 이저 프라이스가 이어가는 분위기 였다. 캠벨 브라운 이 2007년 오사카 에서 우승했고, 프 레이저 프라이스 는 2009년, 2013 년, 2015년 세 차 례 정상에 올랐다. 올림픽에서도 그 랬다. 2008년 베이 ▲런던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100m 시상식. 저스틴 개틀린이 우사 징, 2012년 런던, 인 볼트를 제치고 가장 높은 곳에 섰다. 2016년 리우데자 미국을 대표하지만, 세계에선 2·3 네이루 올림픽 모두 남녀 100m 1위 등이었던 선수들의 마음은 달랐다. 는 자메이카가 배출했다. 개틀린은 이번 대회를 끝으로 은퇴 볼트가 올림픽 100m 3회 연속 금메달의 위업을 달성했다. 여자 하는 볼트와의 마지막 승부에서 꼭 승 100m에서는 프레이저 프라이스가 리하고 싶어 했다. 보위도 “자메이카 2008·2012년 우승하고, 2016년에 가 주도하는 여자 단거리 판도를 바꾸 고 싶다”고 출사표를 올렸다. 는 일레인 톰프슨이 정상에 올랐다. 간절했던 2인자들의 바람이 통했 자메이카는 런던에서도 볼트·톰프 다. 동시에 미국 단거리의 자존심도 슨의 우승을 기대했다. 육상 전문가 대부분의 예상도 같았 살아났다. <연합뉴스> 다. 미국 언론마저 ‘볼트와 톰프슨의 동반 우승’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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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60 지구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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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모델 피랍, 성노예 경매될 뻔…“아기 엄마라 풀어줘” 영국의 20세 모델이 납치돼 온라 인 경매에 성노예로 팔려갈 뻔했다 가 풀려났다. 7일 영국 BBC방송과 일간지 텔레 그래프 등에 따르면 여성 모델 클로이 아일링(20)은 지난 11일(현지시간) 사 진 촬영을 위해 이탈리아 밀라노에 갔 다가 남성 두 명에게 납치됐다. 납치범들은 아일링에게 마취제 케타 민을 투여한 뒤 옷을 벗겨 사진을 찍 은 다음 가방에 가둔 채 차량에 태워 이탈리아 토리노 북서부 외딴 마을에 있는 가옥으로 데려갔다. 아일링은 수갑이 채워진 채로 이 집 침실 나무 서랍장에 6일 동안 갇혀 있 다가 지난 17일 납치범 중 한 명인 루 카시 파벨 헤르바(30)가 돌연 그녀를 밀라노 영국 영사관 인근에 풀어주면 서 영국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헤르

바는 현장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영국에 사는 폴란드인인 헤르바는 불법 온라인 네트워크 ‘다크 웹’ 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블랙 데스 그룹’이라는 조직의 지시에 따라 아 일링을 다크 웹 온라인 경매를 통해 약 30만 달러(약 3억4천만원)에 성 노예로 팔려고 했다고 주장했다. 납 치범들은 모델 에이전트에도 몸값을 요구했다. 그러나 헤르바는 이 모델이 두 살배 기 아이의 엄마이기 때문에 풀어준다 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블랙 데 스 그룹’ 수칙이 아이 엄마를 납치 하는 것은 금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사건을 수사 중인 이탈리아 경 찰은 용의자가 온라인 경매 페이지를 막 만들려던 참이었고, 과거 여성을 납치했던 전력이 있는 사람들과 접촉

한 증거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납치범의 컴퓨터 에서 성노예로 경매에 팔 렸다는 다른 여성 3명의 사례도 발견됐다. 하지만 현지 수사관들은 온라인 경매에 참여한 사 람이 아무도 없다는 점 등 을 들어 헤르바의 주장이 신뢰성이 떨어진다고 보 고 있다. 헤르바가 진짜로 피해 자를 경매에 팔려고 했는 지, 아니면 단순히 몸값을 뜯어내기 위한 협박용 주 장이었는지 확실하지 않 ▲ 납치됐다 풀려난 英 모델 다는 것이다. 경찰은 납치와 불법감금 혐의로 헤 란드 경찰 당국이 공조해 최소 1명의 <연합뉴스> 르바를 기소하고 이탈리아, 영국, 폴 공범을 찾고 있다.

베네수엘라 군, 군사기지 습격 잔당 체포에 총력

▲ 탱크를 세워놓고 군기지 습격 잔당을 검거하기 위해 검문중인 베네수엘라 군

베네수엘라 군 당국은 군기지를 습 격하고 달아난 반정부 무장세력의 잔 당을 검거하기 위해 대대적인 수색에

나섰다고 국영 VTV 등 현지언론이 7 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군은 전날 새벽 북중부 카라보보 주

발렌시아 시에 있는 푸에르테 파라마 카이 군 기지(FANB)에서 벌어진 총 격전에서 3년 전 군에서 제명된 전 중 위가 지휘하는 반정부 무장대원 20명 과 3시간 동안 교전을 벌여, 2명을 사 살하고 8명을 체포했다. 나머지 10명의 무장대원은 무기고 를 습격해 소총 등을 탈취한 뒤 도망 쳤다. 군 당국은 이들을 체포하기 위해 발 렌시아 일대에서 대규모 수색작전을 벌이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 령은 전날 VTV에서 “신원이 확인된 공격 가담자 10명 중 1명만이 제명된 육군 중위였으며 9명은 민간인이었 다”며 “테러리스트 단체는 콜롬비 아, 미국과 연관돼 있다”고 밝혔다. 반정부 무장세력의 군기지 습격 직

전에는 군기지를 겨냥한 반란을 선언 하는 동영상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 산했다. 자신을 국가수비대 장교라고 밝힌 후안 카를로스 카구아리파노는 온라 인에 배포한 동영상에서 “절대 독재 폭정에 맞서 헌법과 민주주의를 복원 하기 위해 봉기했다”며 과도 정부 구 성과 자유선거 실시를 촉구했다. 이에 따라 베네수엘라 군 당국의 공 식 발표가 나오기 전에 소셜미디어에 는 쿠데타설이 확산하기도 했다. 하지만 군 당국은 카구아리파노가 3년 전 종적을 감춘 뒤 미국 플로리 다주 마이애미에서 피신 생활을 해왔 다고 설명하고 무장세력을 즉각 격퇴 해 정상을 되찾았다며 쿠데타 가능성 을 일축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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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의 공/감/이/야/기

공항에서 겪은일 ‘이번 여름에는 휴가 계획 없음!’으로 알고 있던 우리 가족이, 여름 막바지에 짧은 여행을 다 녀왔다. 방학동안은 열심히 일하고 8월말에 한국 에서 놀러오기로 되어있는 조카네와 Labor day 에 함께 놀러가기로 생각하고 있었지만, 11명의 대가족이 움직이려면 가격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알아보니 너무 비쌌다. 미국여행이 처음이고 어린 아이들이 있는 조카네와는 가까운 곳을 가기로 하 고, 우리가족끼리 가는 걸로 결정을 내렸다. 미리 알아보고 구입했으면 좋았을텐데, 급하게 찾으니 저렴한 것도 별로 없었지만, Labor day 때 보다는 가격이 좋아서 그나마 다행이었다. 행선지는 캔쿤, 멕시코… 남편과 나는 세번째 가 는 곳이라 그 지역을 대강 알기도 하고, 음식 걱 정없고 비행기로 두 시간 좀 못 되는 가까운 거리 에다, 나머지 가족들은 처음 가는 곳이어서 망설 임없이 결정할 수 있었다. 우리 가족은 여행경험도 꽤 있고 이때만큼은 대동단결해서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편이라 큰 걱정은 안 했지만 어머니, 시누이, 우리부부 아이 들 셋까지 일곱식구가 되고 보니 기다리고 연락 하고 함께 움직이는 일이 만만치는 않았다. 여유 있게 도착해 사람은 많았지만 검색대도 빨리 통 과하고 시간이 남아 라운지에 들어가는데, 한꺼 번에 일곱식구가 들어가 자리를 차지하고 음료 와 음식을 가져다 먹고하니 본의 아니게 저절로 사람들 시선을 끄는 것 같아 좀 쑥스럽기도 했다. 게이트로 가는 동안에도 화장실 간 아이를 기다 리느라, 어머니 여권과 비행기표를 못 찾아 잠시 지체하다가 겨우 찾는 등 우여곡절끝에 제일 마 지막에 탈 수가 있었다. 버짓에 맞추느라 아주 고급스러운 호텔은 아니 었지만, 가족 모 두 3박4일동안 편안하게 쉬고, 많

이 먹고 색깔이 너무 예쁜 파란 바다를 실컷 바라 보고 파도타기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 었다. 온몸에 족쇄를 채운 자신을 몇초만에 풀고 탈출하기도 하고, 늘씬하고 예쁜 여자의 몸을 잘 랐다 붙였다하는 마술쇼도 볼만했다. 서비스가 마 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었지만, 그래도 가족 모 두 즐겁게 지낸 것 같았다. 시간은 흘러 어느새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이 되 었고, 아이들은 호텔 떠나기 직전까지 먹다가 공 항으로 왔다. 비행기 좌석을 확인하는데, 일등석 으로 업그레이드 하는데 일인당 69불인 것을 보 고, 남편이 이런 가격은 잘 없다면서 가족 모두를 일등석으로 바꾸었다. 한 두명이라면 너무 저렴한 가격이지만, 일곱명이면 오백불인데 안 된다고 내 가 말려도 소용이 없었다. 여행다니면서 그 동안 일등석에 한번도 타 본적 없었던 아이들의 좋아하 는 모습과 짧은 시간이긴 해도 허리를 다쳐 불편 하실 어머니 생각에 나도 마음을 금새 바꾸었고, 덕분에 영화도 공짜로 보고 저녁식사까지 먹으며 모두들 편안하고 기분좋게 돌아오는 중이었다. 그러나 8시가 못 되어 도착한 후 이번 여행에서 하지 않았어도 되는 고생을 겪게 되었다. 공항입 국 심사대에서 윌체어를 타신 어머니와 함께 온

가족이 움직였고, 안내를 맡은 사람이 우리를 핸 티캡 라인에서 기다리게 했다. 우리 앞에 세가족 정도 밖에 없어서 금방 통과할 수 있겠다고 생각 했는데 큰 착각이었다. 영주권자인 시누이만 제외 하고 모두 시민권자인 우리 가족 말고는 주위에 전 부 다른 나라 여권을 가진 사람들이었다. 우리 앞 에 서 있던 세 가족 모두 평균 삼십분넘게 무언가 를 계속 질문하더니, 기다리게 하고는 경찰이 와서 다른 곳으로 데리고 가는 것이었다. 시민권자 라인 에 그 많던 사람들이 다 빠져나간 후 두시간 가까 이 시간이 지나서야 차례가 왔고, 우리 일곱식구 심사하는데는 삼분도 채 걸리지 않아 끝이 났다. 기분좋게 일등석 타고 와서 열시가 다 되어 차 를 타고 집으로 가는데, 모두들 지쳐서 서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운전하는 동안, 편하지도 않은 윌체어에 어머니를 포함한 어르신들을 그 오랜시 간 동안 앉아 계시도록 둔 것과 우리 앞에 서 있던 일곱살 정도 된 조그만 여자 아이가 바닥에 쭈그 리고 앉아 잠이 들었던 모습이 떠올라 나도 모르게 화가 치밀었다. 경찰이 데리고 간 그 곳에서는 또 얼마나 더 기다리고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을지…. 대통령이 바뀌고 입국심사가 까다로와졌다 말 은 들었는데, 실제로 경험을 하고 나니 기분이 진 짜 나빴다. 나는 정치에 대해 별 관심도 없고 그 래서 잘 모르고, 무슨 정책이든 득과 실이 있는 것 은 알겠는데 많은 보통의 국민들이 불편을 느낀 다면 그게 누구를 위한 정책인지 의심스러운 마 음이 든다. 이 달 말에 여섯살짜리 쌍둥이를 데리 고 방문하는 조카네 식구가 그와 같은 곤혹을 치 를까 걱정이 많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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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컬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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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일목사 칼럼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복음이 요구하는 것 “서부전선 이상 없다”, 10대 후반 에 읽었던 소설로 기억된다. 1차 세계 대전이 한창 치열할 때 독일의 십대 애국소년 일곱명이 전쟁에 자원입대 를 한다. 3년 동안 소년들은 독일군이 되어 용감하게 싸우다가 여섯 친구들 이 총탄에 죽고 겨우 한 사람만 남는 다. 전투가 한창이던 날, 이 소년 주인 공이 적군과 마주서서 무자비하게 기 관총을 난사한다. 한참 기관총을 쏘다 보니까 갑자기 주위가 조용해졌다. 웬 일인가 하고 살펴보았더니 적군들이 다 죽었다는 걸 알았다. 그래서 아직 도 비참하게 신음하며 죽어가는 참혹 한 현장을 둘러 보다가 고통하며 죽 어가는 적군을 부등켜 안고 처절하게 절규한 장면이 있다. “이제 나는 비 로소 당신들이 나와 똑 같은 인간임 을 깨달았어요. 당신들이 죽은 것처 럼 나도 죽을 수 있고, 당신들의 어머 니가 당신들을 전쟁터로 보내면서 괴 로워했듯이 내 어머니가 지금도 애태 우며 나를 기다리고 있고, 당신들에게 도 사랑하는 사람이 있듯이 나에게도 있고, 당신들이 죽음을 두려워하면서 죽어가는 것처럼 나도 죽음에 대한 두 려움이 있소. 당신들이 용서를 바라는 것처럼 나도 용서받아야 할 사람이란 말이요.”라고 절규했던 장면이 아직 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누가 누구를 비 난할 수 있겠는가? 누가 누구를 비방 할 수 있겠는가? 비난하기 전에 자신 을 돌아보아야 하지 않을까? 복음은 모든 사람이 죄인이라고 선 언한다. 죄를 범하였다는 말은 법을 어 겼다는 뜻이다. 법을 완전히 지키면 의 롭게 되고 법을 조금이라도 어기면 불

의가 된다. 로마서 3:23에 보면, “모 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라고 선언 하신다. 그렇다면 그 죄는 어디서 왔는 가? 아담의 죄로 인하여 모든 인류는 부패한 죄성을 타고 났다. 인간을 창 조하실 때 하나님 말씀을 어기고 죄를 지으면 “정녕 죽으리라”(창 2:17) 는 최초의 법을 정하였다. 이건 하나 님과 인간의 언약이었다. 그래서 “ 죄의 삯은 사망”(롬 6:23)이라는 심 판의 법칙을 적용하셨다. 이것이 인간 의 운명이었다. 로마서 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 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 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 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 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한 사람 아담의 범죄함로 인하여 죄 가 처음으로 이 세상에 들어 왔다. 누 가 아담과 하와에게 죄를 가져다 주 었는가? 마귀였다. 아담과 하와가 죄 를 지음으로 하나님께서 정하신 법에 따라 사망이 들어왔다. 사망이 온 인 류를 주장하게 되었다. 이 사망권세 를 마귀가 가지게 되었다. 마귀는 죽 이는 일을 한다. 그래서 “마 귀 의 일 을 없 애 려 고”(요한1서 3:8) 하나님의 아들이 이 세상에 오셨다. 마귀의 일은 에덴 동산에서부터 아담과 하나님의 관계 를 깨뜨렸고 지금도 가르고 쪼개는 일 을 한다. “사망의 권세 잡은 자”로 부터 우리를 자유케 하시려고 예수님 께서 십자가상에서 어린양의 대속의 제물이 되셨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결코 정

죄함이 없다”(롬 8:1)고 선언하신다. 이로인하여 성령님은 구원 받은 죄인을 변호하신다. 무죄 함을 밝히고 죄없음을 변호하 는 일을 한다. 무죄석방하는 것이 목적이다. 성령님은 우리 안에서 변호사의 일을 하신다. 성령님을 “보혜사”라고 하 는데 헬라어로 (parakletos) 라고 하는데, “Para”는 “곁에서” 라는 뜻이고 “Kletos”는 “돕다, 위 로하다, 변호하다, 부름받다, 증거하 다”라는 뜻이다. 성령님은 우리 곁에 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다고, 예수님의 피로 정결하게 되어 의로운 존재가 되었다고, 마귀의 정죄를 차단 하고 변호하고 위로하고 도와 주시도 록 보내심을 받으신 분이시다. 그러므로 재판관이신 하나님께서는 검사와 변호사의 주장을 종합하여 최 종판결을 하는 일을 한다. 유죄이든 무 죄이든 법에 따라 판결한다. 새로운 법 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로 회개하 는 모든 자들을 깨끗케 하고 용서받 고 의롭게 된다”는 법이다. 이 내용 은 요한복음 8장에 잘 나타나 있다. 바 리새인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이 현 장에서 간음하다 붙잡힌 여인을 끌 고 와서 재판에 회부하였다. 그들은 고소자들이다. 그들을 향하여 재판관 이신 예수님께서는 두 가지의 논고 를 통해서 판결을 하신다. 첫째는 고 소자들을 향하여 “너희 중에 죄 없 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7)고 하셨 다. 두번째로는 피고인을 향한 최종 판결이다.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

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 라”(11) 재판관은 죄많은 여인을 향 하여 “우 카타크리마”(무죄선언)을 해 주셨다. 이것이 은혜의 복음이다. 용서받은 우리들, 은혜입은 우리들, 사랑받은 우리들에게 무어라고 말씀 하시는가? “다시는 가서 죄를 범치 말라”고 하신다. 무슨 말인가? 구원 받은 자의 삶의 문제이다. 구원을 선 물로 받은 사람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입은 사람들은 어떻게 살라 고 말씀하시는가? “더 이상 죄 짓 지 말고 살라”고 하신다. 회개했으 면, 용서받았으면, 이제 죄에서 돌아 서라는 뜻이다. 용서를 받았으면, 그 래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입었 으면, 이제는 과거의 죄의 습관에서 벗어나라는 말씀이다. 회개하였으면 회개한 사람답게 살아야 한다. 무조 건 용서를 받았으면 용서하면서 살 아야 한다. 값없이 은혜를 입었으면 값없이 은혜를 나누며 살아야 한다. 값없이 사랑을 받았으면 값없이 사랑 을 베풀며 살아야 한다. 이것이 복음 의 요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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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70 생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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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사과...껍질도먹어야 하는이유 르솔산 성분은 근육을 강화하는데 중요 한 역할을 한다.

과일 껍질에 몸에 좋은 항산화 성분이 많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껍질을 선호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물 또는 과일 용 세척제로 잘 씻은 뒤 껍질째 먹으면 좋은 6가지 과일을 알아본다. 1.참외 참외는 해독 작용과 함께 간을 튼튼하 게 한다. 당질, 단백질, 지질이 풍부하고 칼슘, 무기질, 비타민 함량도 높다. 참외 껍질을 먹는 것이 불편하면 식초로 만들 어 건강식으로 먹을 수 있다. 참외 2개를 깨끗하게 씻어 껍질째 작

게 잘라 밀폐용기에 담는다. 여기에 현 미식초 1000㎖를 붓고 냉장고에 한 달 정도 넣어두면 참외식초가 된다.

3.키위 키위 껍질에는 털이 있지만 항산화 물 질이 많아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영국 왕립의학협회에 따르면 키위 껍질에는 알맹이보다 항산화 물질이 3배나 많다. 대장균이나 황색포도당구균 등 세균 도 막아준다. 털이 적은 골드 키위를 고 르거나 통째로 갈아 주스를 만들면 먹 기에 수월하다.

2.사과 껍질에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풍 부해 몸 안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억제 해 비만과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셀룰로오스 성분은 변비를 예방하고 우

4.호박 껍질에 아연이 많아 피부와 손톱 건강 에 좋다. 또 심장병과 암을 예방하는 베 타카로틴도 함유되어 있다. 따뜻한 물 에 깨끗이 씻어 잘 익혀 먹을 수도 있

고 굽거나 샐러드, 수프로 만들 수 있다. 5.감자 주먹 크기의 감자 껍질(1개)에는 하 루에 필요한 섬유소, 칼륨, 철, 비타민C 가 들어있다. 감자는 통째로 굽거나 쪄 서 먹는다. 얇게 잘라서 구우면 껍질까 지 맛있게 먹을 수 있다. 6.수박 수박의 흰 껍질에는 혈액순환, 항산화 효과가 있는 시트룰린 성분이 풍부해 고 혈압과 심혈관질환에 좋다. 이 성분은 이뇨작용을 촉진시켜 체 내 노폐물 제거에도 효능이 있다. 비타 민, 무기질 등 각종 영양소도 풍부하다. <코미디닷컴>

아보카도와 시금치, 뇌 노화 막는다 뇌가 오랫동안 영민한 상태를 유 지하도록 만들고 싶다면 평소 생활 습관이 중요하다. 식습관도 그 중 하 나다. 아보카도, 시금치와 같은 식물 성 식품은 뇌의 노화를 예방해 젊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는다는 보고가 나왔다. 노화신경과학 프린티어스(Frontiers in Aging Neuroscience)에 실린 최신 연구에 따르면 루테인 함량이 높 은 음식을 먹는 사람들은 젊은 사람들 과 유사한 수준의 뇌 반응을 보인다. 연구팀은 25~45세 사이 실험참가 자 60명을 모집해 아보카도, 케일, 시

금치 등의 녹색 채소와 달걀에 많이 든 영양성분인 카로티노이드 색소인 루테인의 수치를 측정했다. 그리고 실 험참가자들에게 집중력을 요하는 작 업을 수행하도록 하고 뇌 활동과 신 경 반응을 검사했다. 그 결과, 나이가 많은 사람들 중 루 테인 수치가 높은 사람들은 루테인 수 치가 낮은 젊은 사람들과 동등한 수 준의 신경 반응을 보였다. 이런 점으로 보아 루테인이 뇌 세포 의 노화를 방지하는 보호 기능을 하 는 것으로 추정된다. 루테인 수치가 높은 사람일수록 연구팀이 제시한 과

제를 완성하기 위해 좀 더 많은 지략 을 쓰는 경향을 보였다. 루테인의 어떤 점이 뇌의 기능을 유 지하는데 도움을 주는지에 대해서는 확인하지 못했다. 하지만 선행연구를 통해 예측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전 연구들에 따르면 루테인은 항염증 성 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이 성분이 뇌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단 이번 연구는 두 가지 측면에서 연구의 신뢰도를 좀 더 신중하게 판 단해야 한다. 우선 이번 연구는 루테 인을 섭취하면 뇌의 기능이 향상된다 는 직접적인 인과관계를 규명하는 단

계로는 넘어가지 못했다. 두 번째로 는 루테인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음식 인 아보카도 관련 위원회에서 지원한 연구비로 진행된 실험이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단 이번 연구는 흥미로운 실험결 과를 도출했다는 점에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는 당위성을 제공했 다. 이미 연구팀은 평소 식단에 루테 인 함량을 증가시켰을 때 인지 수행 능력이 향상되는지 확인하는 실험을 진행 중에 있다. <코미디닷컴>


한방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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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진 박사의 한방 컬럼 한의학 박사 김건진

당뇨병(糖尿病)의 한방치료 III 당뇨병 환자의 주의사항 당뇨병 환자의 치료과정에서 지켜야 할 한의학적 관점에서의 치료 수칙 즉 주의해야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가. 정신적 안정을 취해야 하며 가 급적 화를 내지 말아야 한다. 화를 내면 몸에 열이 발생하고 체내 의 진액이 마르고 또한 진액이 마르게 되면 상대적으로 몸에 열이 더욱 성하 기 때문에 다시 진액을 말리게 되는 악 순환이 반복된다. 그리고 화를 낼때 언성이 높게 되는데 말을 크게 하거나 많이 하게 되면 폐(肺) 가 상하면서 당뇨병의 증상이 심해 진다. 나. 음주과다, 무리한 성생활, 싼 음식 등을 피한다. 한의학 의서인 ‘동의보감’에 보면 소갈증(消 渴症)의 삼대금기사항에 첫째, 술을 마시는 것, 둘째, 성생활, 셋째, 싼음식과 국수를 멀리하도 록 되어 있다. 다. 식이요법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기름진 음식, 단음식, 짠음식 등은 당뇨병 발병 에 절대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이미 아는 바이다. 그러므로 당뇨병 환자의 식이요법은 상기 해로운

음식은 배재하고 저칼로리, 저혈당으로 계획된식 단을 짜서 철저히 시행해야 한다. 특히 저녁 늦은 시간에 과식하는 것은 체내의 혈기가 막혀 몸이 붓고 통증이 심해지는 등 당뇨 병 환자에게는 특히 해롭다. 라.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한다. 자신의 체력에 맞는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실 시한다. 적절한 운동은 기혈이 막히는 현상을 예 방해 준다. 마. 발을 벗고 바람을 쐬거나 물에 담그고 찬 물로 씻는 것을 금한다. 인체에서 가장 아랫부분인 발은 음(陰)의 기운 이 가장 많아 찬기운이 모여있는데 찬바람을 쐬 거나 찬물에 씻는다면 음의 기운이 더욱 성하여 진다. 당뇨병 환자의 경우 손발이 차고 저린 증세 와 통증이 더욱 심해진다. 바. 자신과 용기를 가져라. 당뇨병 환자가 되었다고 너무 근심과 걱정만 하 지 말고 치료 수칙을 잘 지키고 노력한다면 완치할 수 있다는 자신과 용기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당뇨병 환자에게 술과 커피

1) 커피 커피 그 자체는 당뇨병에 직접 해로운 것은 아니다. 될수록 설탕은 넣지 말고 마 시면 된다. 오후에 많이 마시게 되면 수면 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 고 몸이 극도로 쇠약했을때는 마시지 않 는 것이 좋다. 그러나 최근 연구 결과에서 커피는 성 인 당뇨병 발병 위험을 낮춘다는 것이다. 하바드 의대 연구팀은 18년에 걸쳐 12만 6,000명을 대상으로 조사분석한 결과 하 루에 한컵에서 세컵 정도의 커피를 매일 마신 사람은 당뇨발병 위험을 10% 낮추 는 것으로 나타났다. 6컵 이상 마시는 사람은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 에 비해 남자의 경우 54%, 여자의 경우 30% 당 뇨발병율을 낮추는 것으로 집계 됐다. 하바드 연구팀은 앞으로 커피에 대한 연구를 계속해서 더 정확한 원인을 확인할 것이라고 밝 히고 있다. 이전에도 이와 비슷한 연구 결과가 네 덜란드에서도 나온 적이 있다. 그러나 이것은 당뇨가 발병되기 전에 커피의 효 과이고 당뇨병 환자가 되었을 때는 위에서 말한 것같이 다소 조심스러운 면이 있다. 2) 술 술은 건강한 사람에게도 이롭지 않을 진데 당뇨 병으로 인해 고혈압, 심장병, 간장병, 폐결핵, 각 종 피부 질환 염증성 질환을 합병했을 시는 절대 로 삼가야 한다. 어떤 환자들은 당뇨병에 소주나 위스키는 상 관없다고 해 마시는 경우도 있으나 당질이 들어 있지 않기 때문에 마셔도 당뇨가 잘 안나온다는 것뿐이다. 그러나 소모성 질환인 당뇨병 환자들에게 술은 절대 금해야 한다. 한방상담 : 기민한의원 (214) 724-8792 , (832) 230-8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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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AUG 11, 2017 KOREAN JOURNAL

재정골프 컬럼이야기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다우 존스 최고점 기록 미국의 주식시장이 최고점을 기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 령이 당선되었을 때 18,000이었던 다우 존스는 몇 개월 후 22,000(8/2/2017)으로 무려 4,000포이트나 증가했습니다. 금융위기로 폭락했던 2009년 초 주식시장 지수가 7,063 이었던 것을 기억하며 22,000이란 놀라운 상승입니다. 주식시장이 폭락한 2009년 3월부터 정확히 8년이 지난 현재까지 주식시장은 무려 250% 이상이나 증가한 것입 니다. $100,000 투자는 $350,000으로 증가합니다. 이런 놀라운 수익은 머리 좋은 사람이 투자 종목을 잘 선택해 서 투자한 결과가 아닙니다. 미국에서 가장 큰 500개 회 사에 투자하면 받을 수 있는 수익입니다. 이렇게 놀라운 주식시장 혜택을 미국 국민 절반이 받지 못했다는 안타까 운 사실입니다. 미국에서 상류 1% 미만인 투자자가 주식시장의 50%, 탑 10%에 속한 사람이 41%, 그리고 나머지 90% 인구가 주식시장의 나머지 9%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3년에 발표된 한 연구 결과(Survey of Consumer Finance)에 의 하면 미국민 50%가 주식시장에 전혀 투자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우윳값이 상승하면 젖소를 키우는 농장 주인만 이 혜택을 받습니다. 주식시장의 놀라운 상승도 주식시 장에 투자하지 않은 대부분 사람에겐 그저 ‘그림의 떡’ 일 뿐입니다. 직장을 다니는 사람은 직장 은퇴플랜인 401(K), 403(b), TSP, 등에 가능한 많은 액수를 투자하라고 설명했습니다. 은퇴플랜이 없는 자영업을 하는 사람은 IRA 등을 이용하 여 적은 돈이라도 꾸준히 투자할 것을 추천했습니다. 50 살 미만인 부부는 각각 $5,500씩 합이 $11,000을 투자할 수 있습니다. 지난 40년간 주식시장 연평균은 11%였습니 다. 이러한 수익률로 $11,000씩 20년 투자했다면 약 78만 불, 30년은 240만 불, 그리고 40년 후에는 700만 불로 불 어나는 놀라운 수익입니다. 일부 투자자는 지난 8년 동안 주식시장이 상승했기에 언젠가 떨어질 것이라고 말합니다. 맞는 말일 수는 있지 만, 실제 이익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생각입니다. 우

리가 모두 미래를 특히 주식시장의 변화를 예측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주식시장을 두려워하는 투자자에게 도움 되는 통계를 하나 인용합니다. 1900년부터 현재까지 S&P500 지수가 10% 이상 하락한 적이 35번 있었지만, 평균 10개월 이내 로 원상 복귀했습니다. 주식시장이 하락한 것만은 아닙 니다. 1929년부터 주식시장 호황기가 25번이었는데 평 균 31개월 유지했습니다. 주식 상승 기간은 하락 장세보 다 3배나 더 길고 평균 107%가 상승했다는 사실입니다. 일반 투자자는 투자 시점을 항상 생각합니다. 시장이 22,000일 때는 너무 올라간 것 같아서 투자하지 못합니 다. 주식시장이 20,000으로 하락한다 해도 투자하지 못합 니다. 투자한 사람도 시장에서 나오는 상황이기에 두려운 마음과 함께 시장이 계속 하락할 것 같기 때문입니다. 결 국에는 이래저래 투자하지 못합니다. 하락 장세는 영원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보장할 수는 없지만, 현재까지 일어난 적은 분명 히 없었습니다. 정치(브렉시트), 사회, 경제, 등 여러 이유 로 주식시장은 일시적으로 상승하기도 하고 하락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느 회사가 이윤을 창출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한 주식시장은 상승합니다. 투자자가 주식가격 상승을 기대하며 투자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자본주의 (Capitalism)의 기본입니다. 투자 결정할 때 경비가 저렴한 인덱스 펀드나 ETF를 이 용하여 자산분배와 분산투자가 된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어야 폭락하는 주식시장에서 영향을 적게 받고 상승하 는 시장에선 높은 수익률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대로 형 성된 포트폴리오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하루1~2잔술, 치매위험낮춘다 하루 1~2잔 정도의 적당한 음주가 치 매 위험을 낮추는 것과 상관관계가 있 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이 고 캠퍼스 연구팀은 1984~2013년까 지 1300여 명의 샌디에이고 거주자를 대상으로 추적 조사를 실시했다. 연구 팀은 이들의 인지 능력을 4년마다 측 정했다. 그 결과, 85세 이상의 노인들 가운데 적당량의 술을 마시는 사람은 전혀 술 을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치매 증상 을 전혀 보이지 않을 가능성이 2배 높 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에 따르면 적당량의 음주는 성인 여성이나 65세 이상의 남성은 하루 1잔, 65세 이하의 성인 남성은 하루 2잔이다. 이전의 연구에서는 적당한 음주와 장 수 사이에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 졌다. 연구팀의 린다 맥키보이 교수는 “적당한 음주와 정신력 예리함 사이 에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 말했다. 그는 “이번 연구 대상자들은 대부분 와인 위주로 적당히 술을 마시는 중산 층 이상의 화이트칼라였다”며 “술을 자유롭게 마시라는 것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이전의 각종 연구에서는 술을 과도하 게 마시면 알코올과 관련된 치매 발병 이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연 구 결과는 ‘더 저널 오브 알츠하이머스 디지즈(The Journal of Alzheimer’s Disease)’에 실렸다. <코미디닷컴>


동물컬럼

KOREAN JOURNAL AUG 11, 2017

한인 수의사가 쓰는

A 73

애·완·동·물·칼·럼

이윤성 수의사

허니 브라운 허니브라운( Honey Brown)은 아주 많 이 아파 보였습니다. “허니 브라운이 밥을 안 먹고 토하고 움직이지 않은지 며칠 됬어요…” 허니 브라운을 데려온 Ms. T는 걱정으로 얼굴 이 매우 어두웠습니다. “처음엔 허니 브 라운이 나이가 많아 그러려니 했는데 오 늘 보니 상태가 너무 안 좋더군요… 무 엇인가를 먹고 혹시 장이 막힌게 아닌가 걱정이 되네요…” 허니 브라운은 11살된 체중이 45 파 운드 되는 매우 착한 개였습니다. 허니 브라운이 저희 병원에 마지막으로 온 것은 1 년 전이었는데 그때는 피부병이 심해서 온 것이었습니다. 허니 브라운은 불임수술을 하지 않은 암컷 개로 큰 유 방종양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몸의 이 곳 저 곳에 다른 종류의 단단한 종양들이 많 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1년 전에 비해 그 런 종양들이 더 커져있지는 않았습니다. 허니 브라운은 외부 자극에 거의 반응 을 하지 않았습니다. 검사대 위에 올려 놨는데 고개를 떨군 채 마치 조각상인 양 전혀 움직이질 않았습니다. 상태가 아주 안 좋아 보였습니다. “허니 브라운이 어젯밤엔 잠을 전혀 못자고 숨을 아주 가쁘게 쉬더군요…” Ms. T는 걱정이 되서 눈물을 글썽였습 니다. “좀 더 일찍 병원에 데려왔어야 했는데… 이렇게 상태가 나빠질 때까 지… 너무 늦게 데려온 것 같아 걱정이 되에요…” 허니 브라운의 상태는 매우 나빴습니 다. 너무 허약해져서 일어서 있을 수도 없었고 몸 전체가 이미기능을 상실한 듯 보였습니다. 이런 상태는 동물들이 죽기 바로 직전에 보이는 그런 것이었습니다. Ms. T도 이미 그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렇듯 나빠진 상태에 있는 허니 브라운에게 치료를 시도하는 것이 옳은 일인지 아니면 고통 중에 있는 허니 브 라운을 더 이상의 고통에서 해방시켜주 기 위해 안락사를 시키는 게 더 좋은 방

법인 지를 고민 했습니다. 그러나 한참 의 고민 후에 Ms. T는 일단은 허니 브라 운이 아픈 이유를 밝혀 내고 나서 그 것 이치료가 가능한 것인지를 알아보기로 결정 했습니다. 그래서 혈액검사와 방사선 검사를 했 습니다. 그리고 췌장염 검사와 심장사상 충과 진드기 병 검사도 병행했습니다. 예상했던 대로 혈액검사 결과는 매우 나빴습니다. 정상인 게 거의 없었습니 다. 그런데 그 중에서도 신장과 간 그리 고 인(Phosphorus)과 단백질 중 글로불 린(Globulin)의 수치가 매우 높아져 있었 고 단백질 중 알부민(Albumin)의 수치는 매우 낮아져 있었습니다. 백혈구(White Blood Cell)의 수치도 매우 높아져 있었 는데 특히 호중구(Neutrophil)의 수치 가 특이 많이 높아져 있었습니다. 그리 고 혈액이 심하게 농축되어 있어서 혈액 이 매우 진해져 있었습니다. 또 한 가지 비정상이었던 것은 나트륨(Natrium 또 는 Sodium)과 포다슘(Potassiium 또는 Kalium)의 비율이 매우 낮아져서 정상 인 28-40 보다 훨씬 낮은 23이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방사선 검사 결과는 예상했던 것 보다 좋았습니다. 숨을 가쁘게 쉬고 호흡곤란 을 겪는 것 같아 심폐기관에 문제가 있 지않나 걱정을 했었는데 몸 전체의 혈액 농축과 수분의 부족으로 인해 심장이 작 아져 보이는 것 외에는 다른 문제가 없 었습니다. 그리고 위장관도 부분적인 염 증이 있는 것 외에는 큰 문제가 없어 보 였습니다. 숨을 가쁘게 쉬고 호흡에 장애 를 보였던 이유는 신체의 불편함과 통증 때문이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았습니다. 심장사상충과 진드기 병검사는 다행 스럽게도 음성반응을 보였습니다. 하지 만 췌장염 검사는 강한 양성반응을 보 였습니다. 모든 것을 종합해 보았을 때 허니 브 라운에겐 신장부전증(Kidney Insufficiency), 간염, 췌장염 그리고 혈액농축

(Hemoconcentration)이 있었는데 전해 질(Electrolyte) 이상도 있었습니다. 하지 만 무엇이 이 모든 문제를 일으킨 원인인 지는 알 수가 없었습니다. 전해질 특히 나트륨과 포타슘의 비율 이 25 밑으로 낮아지면 부신피질 저하증 (Hypoadrenocorticism)을 의심합니다. 하지만 급성신장염 또는 급성 신장부전 증이 있을 때도 포타슘의 증가 때문에 비 율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신장병 과 간염이 함께 생기는 경우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지만 그 중 렙토스피 라(Leptospira)라는 세균의 감염을 많이 의심합니다. 심한 혈액농축은 심한 탈수 때문에 생길 수도 있지만 장내세균의 독 소로 인한 독성 반응 때문에 생길 수도 있습니다. 췌장염은 음식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심한 탈수나 혈액 공급 부족시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리고 간염은 간에 염증이 생기거나 감염 이 생겼을 때 많이 생기지만 췌장염 때문 에 이차성으로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허니 브라운에게 이 모든 문제를 일으 킨 원인이 무엇인지는 확실하지 않았습 니다. 하지만 일단은 알고 있는 문제들 에 대한 치료를 시작 했습니다. 그 치료 는 며칠동안의 지속적인 입원이 필요한 치료였습니다. 하지만 저희 병원은 동물 들을 밤에 입원시키지 않습니다. 그 이 유는 밤새 아픈 동물을 옆에서 지켜볼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필요한 치료를 위해 Ms. T는 3일 동안 매일 아 침마다 허니 브라운을 병원에 데려다 놓 고 갔고 허니 브라운은 올 때 마다 하루 종일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3일 이 지나자 허니 브라운의 상태가 눈에 띄 게 많이 좋아지기 시작 했습니다. 그래 서 3일이 지난 후 코티졸(Cortisol)검사 와 함께 다시 혈액검사를 했습니다. 그 런데 치료를 하기 시작하기 전에 비정상 이었던 거의 모든 결과들이 다시 정상으 로 돌아와 있었습니다. 다만 한 가지 그 때 까지도 비정상이었던 것은 간에 아직

도 약간의 울혈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결과는 허니 브라운의 신장 부전증이 일차성이 아닌 이차성이라는 것을 의미 하는 것이었습니다. 콜티졸 검사 결과 도 정상이었는데 이것은 허니 브라운에 게 부신피질저하증이 없다는 것을 뜻하 는 것이었습니다. 그 때가 마침 토요일이라 허니 브라운 을 집으로 보내며 렙토스피라증에 대한 치료를 계속 했습니다. 그리고 이틀이 지났습니다. 주말에 허 니 브라운이 어떻게 지냈는가를 알기 위 해 Ms. T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허니 브라운이 완전히 정상이 되었 어요….” Ms. T의 목소리엔 기쁨이 한 가득 들어 있었습니다. “허니 브라운이 예전 보다도 더 건강해진 것 같아요… 지금은 언제 아팠었냐는 듯이 아주 잘 먹고 잘 놀고… 너무 너무 기쁩니다…” 허니 브라운은 며칠 만에 기적에 가까 운 회복을 했습니다. 그리곤 4 주간의 치 료가 끝난 후엔 아프기 이전 보다도 훨씬 더 건강해진 모습이 되었습니다. 허니 브라운에게 나타났던 문제들의 원인은 확실하게 진단을 내릴 수가 없었 습니다. 확실한 진단이 내리기 전에 치료 를 먼저 시작했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연 쇄반응으로 인해 생긴 여러가지 이차적 인 문제들이 복합적으로 한꺼번에 나타 났기 때문에 그 시작점을 찾는 게 어려 웠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도 많이 기뻤 습니다. 비록 그 원인을 완전히 밝혀내지 못 한 것은 아쉬운 일이지만 자칫 생명 을 위협할 수도 있었던 이차적인 문제들 을 치료한 후 허니 브라운이 완전히 회 복되었기 때문입니다. < 싱코동물병원 원장 281-395-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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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컬럼

AUG 11, 2017 KOREAN JOURNAL

유양진목사 (UMC 목사)

성찬용( 聖餐用 ) 포도주 한국에서 목회할 때, 해마다 성찬용 포도주를 담 았는데 그 포도주는 여선교회(女宣敎會)에서 담당 을 했습니다. 그 중에 목소리 큰 회장이 주로 포 도주를 담았는데 대부분의 회원들이 못마땅해 했 습니다. 못마땅했던 이유는, 포도가 막 출하(出荷) 될 때는 비싸다는 이유로 사지 않고, 끝마무리 때 를 기다렸다가 싼 값에 사서 그것도 대충 물에 씻 어 담그는 것이었습니다. 정성 없이 포도주 담그 는 것을 본 어떤 권사님이 다음엔 자신이 담그겠 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다음 해엔 그 권사님이 포 도주를 담았는데, 그는 포도가 출하되기를 기다렸 다가 특상품만을 골라 깨끗한 수건으로 포도 알 하 나하나를 닦아 정성껏 담그기에 그 다음 성찬식은 당연히 그 포도주로 행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들 의 차이는 사람의 좋고 나쁨이 아니라 성찬을 대하 는 그들의 마음 자세가 문제일 것입니다. 동남부지역에서 목회할 때 어느 집사님으로부 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남편이 카펫을 교회로 가 져 갈 텐데 교회를 위해 쓰라는 전화였습니다. 교 회에 카펫 쓸 일이 없긴 했으나, 그래도 교회로 보 낸 카펫을 받기 위해 주차장에서 그 집사의 남편 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차에서 내리는 카펫을 보 니 자기 집에서 쓰던 카펫이 낡고 더러워지게 되 자 새 카펫으로 갈고, 더러워진 카펫을 교회에 갖 다 주면서 쓰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더러워진 카 펫을 보고 그때처럼 교인에 대해 화가 난적이 없었 습니다. 이것 역시 사람이 나빠서가 아니라 교회를 대하는 그 집사님의 마음자세가 문제일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그때 같은 지 방에 속한 어느 교회가 건축 중에 있었는데 그 교 회를 방문했을 때 물론 공사 중이긴 했지만 그 교 회 수석장로가 볼 일이 급했는지, 건물 한쪽 구석 에 서서 소변을 보고 있다가 눈이 마주쳤습니다. 그 장로가 서서 소변보는 곳은 제단(祭壇) 쪽이었습 니다. “장로님! 이 건물이 장로님의 집이라면 아무 리 공사중이라도 안방에다가 오줌 누겠습니까?” 그런데 그 장로의 반응은 “공사 중인데 뭐 어떻 습니까?”라고 변명할 때, 마음에서 일어나는 분( 憤)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솔로몬은 성전을 건축 할 때 “돌은 채석장에서 잘 다듬어 낸 것을 썼기 때문에 막상 성전을 지을 때는 망치나 정 등, 쇠로 만든 어떠한 연장소리도 성전 안에서는 전혀 들리 지 않게 했다.”는 것입니다.(왕상6:7) 솔로몬과 장 로가 이런 차이를 보인 것은 사람의 좋고 나쁨이 아니라 성전을 대하는 그들의 마음 자세가 이런 결 과를 초래했을 것입니다. 이 세상은 매우 다양한 사람들이 자기 방법대 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거기엔 옳고 그름의 기준 이 없습니다. 자신이 기준이 되어 있습니다. 자신 에게 이해만 되면 그리고 자신에게 옳으면 그것이 곧 선(善)이고 진리(眞理)이고 참(眞)이 되는 것입 니다. 단종(端宗)이란 역사적 사실 앞에 다양한 삶 이 있었습니다. 성삼문(成三問)을 비롯한 사육신 (死六臣)은 죽음으로써 그 인생의 자존심을 지켰 지만 신숙주(申叔舟)와 정인지(鄭麟趾)와 같은 삶 도 있었습니다. 누구의 삶이 옳고 그른지 그 역사

적 사실 앞에 정답은 없을 것입니다. 이 사람은 이 렇게 살아가고 저 사람은 저렇게 살아갈 뿐입니다. 주님의 날(일요일)이 우리 앞에 있습니다. 이 날 을 대하는 그리스도인들의 태도도 매우 다양합니 다. 어떤 사람은 이 날을 쉬는 날, 청소하는 날, 빨 래하는 날, 잔디 깎는 날, 그리고 그동안 밀린 것 을 정리하는 날로 여기지만, 어떤 사람은 이 날을 하나님께 예배드리기 위해 가장 소중한 날로 여 기고, 이날을 저 날들과 성별(聖別)하는 이들도 있 습니다. 그러므로 신앙생활에 있어서 정답은 없 습니다. 모두가 자기 소견(所見)대로, 자기에게 옳은 대로 살아가기 마련입니다.(사사기21:25) 이 세상엔 절대 선(善)과 절대 악(惡)이 존재하 지 않는 것처럼, 절대 신앙과 절대 불신앙도 존재 하지 않습니다. 신앙적인 요소를 불신앙으로 덮어 버리면 그것이 불신앙이 되고, 불신앙적인 요소를 신앙으로 덮어버리면 그것이 곧 신앙이 되는 것입 니다. 무엇으로 그것을 바라보고 이해하느냐에 따 라 모든 가치가 결정될 것입니다. 그 다음은 하나 님만이 판단하실 것입니다. 우리 앞에 놓여 진 오 늘 이 하루를 내 임의(任意, 所見)대로 살아가지 만,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일일이 카운트하고 계 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전11:9) 그리고 “사람이 무엇으로 심던지 그대로 거두게 될 것 입니다.”(갈6:7) <yooy002@gmail.com>

노화 지연... 차가버섯의 효능과 주의할 점 차가버섯은 자작나무의 수액을 빨아 먹고 자라는 천연 버섯이다. 북위 45도 이상의 추운 겨울 지역에서 자생하는 자 작나무에서만 살기 때문에 주로 러시아 시베리아에 분포한다. 차가버섯은 자작나무 한 그루에 하나 밖에 자라지 않는데 건강 효능이 많아 각종 질병의 예방 및 치료제로서 최근 각광을 받고 있다. 하지만 다른 약이나 보충제 등과 같이 먹으면 부작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섭취 전 전문의와 먼저 상의할 필요가 있다. 1. 함유 영양소 차가버섯에는 비타민을 비롯해 미네 랄 등의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다. 차가 버섯에는 비타민B군과 D, 칼륨, 루비 듐, 세슘, 아미노산, 섬유질, 구리, 셀레 늄, 아연, 철분, 망간, 마그네슘, 칼슘 등 이 들어있다. 2. 암 예방 및 퇴치 효과 여러 연구 결과에 따르면 차가버섯은 암을 예방하고 암세포의 성장을 늦출 수 있다. 차가버섯에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 해 유해 산소에 의해 발생하는 세포 손

상을 막을 수 있다. 2010년 나온 연구에 따르면 차가버섯 은 폐와 유방, 자궁경부암의 암세포의 성 장을 늦춘다. 쥐 실험에서는 차가버섯이 종양의 성장도 늦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가버섯에 들어있는 트리테르펜이라 는 화합물이 종양 세포의 자폭을 유도한 다. 차가버섯은 다른 치료제와는 달리 건강한 세포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3.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차가버섯에 포함된 각종 항산화 성분 은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저밀도 지 단백 콜레스테롤(LDL)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차가버섯은 심장 질환 위험을 높 이는 주요 위험 인자로 꼽히는 LDL을 줄임으로써 심혈관 질환을 퇴치하는데 도움이 된다. 4. 노화를 늦춘다 산화 스트레스는 주름살과 피부 늘어 짐, 흰 머리 등 노화의 신체적 징후를 초 래한다. 햇볕이나 공해 등의 손상 원인 에 노출되면 유해산소를 만들어내 피부 의 노화를 촉진한다. 이론상 신체에 더 많은 항산화 성분을 공급하면 노화 과정 을 늦출 수 있으며 심지어는 노화의 징 후를 역전시킬 수도 있다.

5.혈압을 낮춘다 산화 스트레스는 고혈압을 초래하는 인자로 꼽힌다. 고혈압이 있으면 심장 마 비나 뇌졸중을 비롯해 심혈관 질환에 걸 리기 쉽다. 차가버섯에 들어있는 항산화 성분은 혈압을 낮추고 심혈관 질환을 막 는데 도움이 된다. 6. 면역력을 증강시킨다 신체 면역체계의 화학적 메신저로 사 이토카인이 있다. 이 성분은 면역체계 의 첨병인 백혈구를 촉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연구에 따르면 차가버섯은 사이토카인의 생산을 조절하는데 도움 을 줌으로써 면역체계를 증강시킨다. 이 렇게 되면 가벼운 감기부터 치명적인 질 환까지 감염을 퇴치하는데 도움이 된다. 7. 염증을 퇴치한다 우리 몸이 질병을 퇴치할 때는 염증이 도움이 된다. 하지만 염증은 만성 질환으 로 전환될 수 있다. 류마티스 관절염과 같은 만성 질환은 염증과 관련이 있다.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우울증과 같은 염증과 연관이 없을 것 같은 질환도 만 성 염증과 일부분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토카인을 조절하는 차가 버섯의 효능은 이런 염증을 통제하는데 도움이 된다.

8. 혈당을 낮춘다 차가버섯은 당뇨병을 퇴치하는 효능 도 있다. 2006년 나온 연구에 따르면 쥐 실험에서 차가버섯은 혈당을 낮추는 것 으로 나타났다. 단, 차가버섯의 혈당 저하 효과 때문 에 현재 인슐린을 처방받고 있거나 다 른 당뇨병 약을 먹고 있는 사람은 위험 할 수 있으니 전문의와 상의해야 한다. 9.차가버섯 섭취하려면 주의해야 할 사항 보충제나 약을 복용하고 있을 때 차가 버섯을 같이 섭취하면 상호작용으로 인 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전문의로 부터 처방을 받아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차가버섯은 대체 치료제가 될 수 없다. 또한 보충제나 다른 약과 같이 차가버 섯을 섭취하면 약의 효과를 변경시킬 수 있다. 드물기는 하지만 차가버섯은 알레 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차가버섯을 섭취했을 때 숨쉬기가 힘 들거나 심박수가 증가하거나 의식이 없 어지면 빨리 응급 처치를 받아야 한다. 전문가들은 “차가버섯을 섭취할 때는 복용하고 있는 약이나 보충제에 대해 알 아보고 먼저 전문의와 상담을 해야 한 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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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l

맛있는 집 Tasty Ko. Korean Restaurant

매운 돼지갈비 I-10 I-10

Kingsland Blvd. Highland Knoll Highland Knoll Dr.Dr.

HEB HEB

메모리얼 살롱 맞은 편

화랑 태권도 빌딩 내

1645 Winding Hollow Dr. #202 Katy, TX 77450 (코코호도 옆)

주방장 주방찬모 주방헬퍼 남/녀 홀서빙

구인 Full / Part time

Restaurant

281-300-2144 281-206-7471 영업 시간

오전 10시~오후 11시

S. Mason Rd. S. Mason 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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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84 구인/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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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매매 A85


Vocabulary / Math / AP Subj SAT/PSAT Prep SSAT, ISEE Pre-K/Kindergarten

A86 AUG 11, 2017 KOREAN JOURNAL 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420회 (2017년 8월 11일) 화염과 분노에 불바다까지 … 이렇게 되면 막나가자는 건가? … 한반도는? … 나만 아니면 괞찮다는건지… 뭔지

- JP의 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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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지도·레슨 외 -초·중·고영어,수학/SAT/교사 자격증/라이스대학근처 --------------------------( 8 3 2 ) 4 3 3 -4 0 1 8 -초·중등 글짓기 논술 과외 --------------------------( 2 8 1 ) 2 5 3 -9 8 9 6 -SAT 수학과외 --------------------------( 3 4 6 ) 9 7 1 -9 4 0 5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초보자강습 --------------------------( 8 3 2 ) 7 2 2 -3 4 3 5 -피아노레슨(전공), 콩쿨/입시지도, Cinco Ranch --------------------------( 8 3 2 ) 4 0 3 -5 1 1 7 -전과목 지도, 현지 Science 선생님 --------------------------( 2 8 1 ) 6 3 0 -1 0 3 5 -서울대 졸, 영어, 수학, SAT 지도 --------------------------( 8 3 2 ) 4 9 1 -6 4 5 1 -중국어 과외, 기초부터 고급까지, 회화, 문법, 장문 --------------------------( 8 3 2 ) 5 0 6 -1 3 5 9 -초중고영재학교전문과외/현 영재학교교사, H마트근처 --------------------------( 2 8 1 ) 7 4 4 -3 8 7 6 -피아노레슨(피아노 전공) --------------------------( 2 8 1 ) 7 4 5 -8 1 8 0 -컴퓨터과외, ms office, 현직여자대학강사 --------------------------( 8 3 2 ) 4 6 9 -4 5 1 3 -골프레슨 --------------------------( 8 3 2 ) 7 9 5 -4 8 8 7 -SAT-ACT 전학년, 전과목, 개인지도 --------------------------( 8 3 2 ) 4 2 8 -9 9 1 1 -영어회화, 문법 가르칩니다. 주부환영 --------------------------( 8 3 2 ) 2 3 9 -7 3 6 4 -피아노 레슨 (전공자) --------------------------( 8 3 2 ) 2 9 8 -4 7 2 6

중고차매매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1년 혼다 Fit 5 speed, 183k Miles, 무사고, $5200 --------------------------( 8 3 2 ) 6 4 0 -3 7 3 7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2006년 쉐보레 타워, 12만마일, 6천6백불, 백색 --------------------------( 8 3 2 ) 6 8 8 -5 5 3 8 -2011년 혼다 어코드 EX-L 8만2천마일, 만이천불 --------------------------( 8 3 2 ) 7 2 7 -4 7 5 6 -2004년도요타캠리,19만5천마일,흰색,가죽,무사고,$3,500 --------------------------( 8 3 2 ) 6 4 0 -3 7 3 7 -2006년, 도요타 아발론, 12만마일, 흰색, 7천불 --------------------------( 2 8 1 ) 7 9 9 -0 1 0 1 -2004년 도요타 세콰이어 sr, 21만마일, 무사고, 5천불 --------------------------( 2 8 1 ) 7 9 9 -0 1 0 1

-2008년 벤츠 e350 검정, 매매가 만불, 12만마일 --------------------------( 8 3 2 ) 2 2 8 -6 7 9 6 -2010년 혼다 씨빅, 6만5천마일, $6500 --------------------------( 8 3 2 ) 6 4 0 -3 7 3 7 -2005포드 카코밴 E150, 9만2천마일, $7900 --------------------------( 8 3 2 ) 9 5 5 -6 7 3 3 - 2006 혼다 CR-V, Brown, 16만마일, $6,800 --------------------------( 8 3 2 ) 7 4 4 -9 2 4 3 - 2012 쉐보레 카고밴 350, 74500마일, $15000 --------------------------( 2 8 1 ) 8 8 1 -2 1 1 1 - 2008 혼다어코드 EXL 133kmiles, 가죽,썬루프,$7500 --------------------------( 8 3 2 ) 6 4 0 -3 7 3 7 - 2000년식 링컨 네비게이터 2500불 19만마일 --------------------------( 8 3 2 ) 6 3 3 -7 5 0 9 - 토요타 코롤라, 2009년, 흰색, 11만4700마일, 6천불 --------------------------( 7 1 3 ) 5 1 8 -5 4 5 9 - 2007년, 혼다 오딧세이 17만마일, 3200불 --------------------------( 8 3 2 ) 7 1 9 -2 8 8 7 - ToyotaCamry2004,$3800,176000mi,White,상태좋음 --------------------------( 2 8 1 ) 7 4 4 -3 8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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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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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뷰티서플라이구인, 풀 or 파트타임, 시간·보수 절충 ------------------------( 2 8 1 ) 8 4 7 - 1 8 3 0 -식당, 샌드위치샵, 메뉴판(사진) 만듭니다. ------------------------( 8 3 2 ) 7 9 0 - 0 5 0 1 -우드랜드 스시&갈비집 웨이츄레스 구함 ------------------------( 2 8 1 ) 8 2 7 - 7 0 7 6 -식당공사 헬퍼구함, 초보자도 가능, Katy지역 ------------------------( 9 7 2 ) 5 9 5 - 2 7 5 7 -큰 강아지 필요하신 분 ------------------------( 8 3 2 ) 4 8 8 - 7 3 8 8 -계란 시골가정집, 유기농 유정란, $5 ------------------------( 7 1 3 ) 4 3 4 - 8 0 4 7 -안정리평택에서 김미숙 Kim M.semrau를 찾습니다. -----------------cindy.w.brown@usace.army.m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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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시카고시장, 피난처도시 재정지원 중단 압박에 소송 ‘맞불’ 불체자보호 도시 중 첫 법적 조처…“트럼프 협박에 굴하지 않을 것”

▲미 법무부 상대로 소송 제기하겠다고 밝히는 시카고 시장

람 이매뉴얼 미국 시카고 시장이 미 법무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 기로 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자를 보호 하는 ‘피난처 도시(sanctuary city)’ 에 연방 재정지원을 중단하겠다고 거 듭 압박하자, 법적 대응으로 맞불을 놓겠다는 것이다. 전임 오바마 행정부에서 백악관 비 서실장을 지낸 이매뉴얼 시장은 “시 카고는 우리 가치를 바꾸라는 협박에 굴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여전히 웰 컴 시티로 남을 것”이라며 소송 계 획을 밝혔다고 미 언론이 7일(현지시 간) 보도했다. 이매뉴얼 시장은 “연방정부는 공공

의 안전을 위해 필수 자원을 제공하 기 위해 도시들과 협력해야 한다. 범 죄와의 전쟁에 들어갈 자원을 줄이려 고 새로운 꿍꿍이를 짜서는 안 된다” 라고 말했다. 이매뉴얼 시장이 언급한 소송은 시 차원에서 제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르면 이날 법원에 소장이 제출될 것 으로 보인다. 이번 소송은 연방 법무부가 불법 이 민자 구금시설 정보 등에 대해 48시 간 이내 통보 의무화를 요구한 데 따 른 반발이다. 이매뉴얼 시장은 연방 정부가 시 교정시설을 ‘연방화’하 려 한다고 비난했다. 시카고는 미국 내에서 총기 사건이

가장 많이 일어나 는 도시로, 트럼프 행정부는 총기 폭 력을 뿌리뽑기 위해 특단의 대책을 마련 중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시카고 시가 총기 폭력 근절을 위해 연방의 지원이 필 요함에도 불법이민 자 대응 정책 만큼 은 연방 정부에 대 립각을 세우고 있 는 것에 대해 불만 을 표시해왔다. 반면 시카고 시는 시 또는 카운티 경 찰이 연방 이민국 의 불체자 단속에 협력하게 되면 시 민 신뢰나 주민 자 치권이 침해될 것 이라고 경고했다. 제프 세션스 미 법무장관은 이민 당국이 시민을 안 전하게 지킬 정보 를 얻기 위해 지자 체에 필요한 제한 을 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세션스 장관은 “이른바

피난처 도시 정책이란 건 우리 안전 을 해치는 것은 물론 범죄를 저지르는 불법입국자를 보호하며 법령을 갉아 먹게 방치한다”고 지적했다. 시카고에는 총 36억 달러(약 4조 원) 의 연방 재정 지원이 걸려 있다. 저소 득 출산여성 보조, 도로·다리 개보수 등 난제가 산적하지만 이매뉴얼 시장 은 예산 지원 상의 손해를 불사하고 트럼프 행정부에 정면으로 맞서기로 한 셈이다. 시카고 외에도 뉴욕, 뉴올리언스 등 피난처 도시 시장들이 법무부 방침에 반발하고 있다. 피난처 도시 시장 중 정식 소송을 제기하는 것은 이매뉴얼 시장이 처 <연합뉴스> 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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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한 스마트폰’ 삼성 갤럭시S8 액티브 미국서 출시 삼성전자가 금속 프레임에 범퍼까지 장착한 강력한 갤 럭시 스마트폰을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8일부터 미국 통신사 AT&T를 통해 ‘갤 럭시S8 액티브’ 선(先)주문을 받을 예정이라고 IT 전문 매체 더버지가 7일 보도했다. 갤럭시S8 액티브는 금속 프레임에 범퍼를 더해 충격 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매끈한 뒷면에 인피니티 스크린 을 자랑하는 다른 갤럭시S8 시리즈와는 달리 이용자가 단말기를 놓치지 않을 수 있도록 뒷면을 울퉁불퉁하게 디자인했다. 5.8인치 크기의 군용 등급 스크린을 장착해 충격에 강 할뿐더러 방수·방진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음성 비서 빅스비 기능도 더했으며 간편하게 스톱워치

와 기압계, 나침반, 손전등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측은 이번 모델을 “지금까지 나온 제품 가 운데 가장 터프한 갤럭시 스마트폰”이라고 설명했다. 색상은 메테오 그레이와 티타늄 골드 두 가지다. 가격 은 30개월 동안 매달 28.34달러로, 총 850달러(약 96 만원) 선이다. 삼성전자는 오는 11일부터 매장에서 갤럭시S8 액티브 를 판매하며 추후에는 AT&T가 아닌 다른 통신사를 통 해서도 판매할 전망이다. 팀 백스터 삼성전자 미국법인 사장은 “갤럭시 S8 액 티브는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더 강인한 기기가 필요한 소비자를 위해 내구력과 견고성을 테스트했다” <연합뉴스> 고 설명했다.

구글,“남녀 임금격차 당연”성차별 메모 작성한 직원 해고

성차별적 주장이 담긴 익명 메모로 논란의 중심에 선 구글이 해당 메모를 작성한 엔지니어를 찾아내 해고했다. 남녀 임금 격차가 생물학적 요인에 따른 것이라는 주장을 펼친 구글 엔지 니어 제임스 데모어가 해고됐다고 IT 전문매체 리코드, 블룸버그 통신 등이 7일 보도했다.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

(CEO)는 이날 직원들에게 보내는 글을 통해 “해당 메모의 일부가 우리 행동 강령을 어겼다”고 설명했다. 그는 “ 메모는 우리 동료들에게 상처를 주거 나 성별에 따라 판단 받는다는 감정을 느끼도록 영향을 줬다”고 지적했다. 다만 피차이 CEO는 데모어의 해고 사실을 공식적으로 명시하지 않았다. 문제가 된 문서는 ‘구글의 이상적

인 생태계’라는 제목의 10쪽짜리 메 모다. 데모어는 이 메모를 통해 남녀 임금 격차는 생물학적 차이에 따른 것이라 고 주장하고 여성이 창의적인 아이디 어보다는 미적인 부분에 관심이 많고 참을성이 부족하다고 평가절하했다. 또 구글이 보수적인 정치적 의견을 침묵하 게 한다며 좌(左) 편향 적이라고 비난했다. 이 문서는 최근 차 량호출업체 우버의 성 희롱 스캔들로 트래비 스 캘러닉 CEO가 물 러난 이후 실리콘밸리 에 만연한 남성 우월적 인 문화에 대한 논쟁을 다시 촉발했다. 구글 경영진은 해당 메모가 유포된 이후 대 처방안을 연일 논의한 끝에 해고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피차

이 CEO도 아프리카와 유럽으로 떠났 던 여름 휴가일정을 중도에 취소했다. 한편 데모어는 이메일을 통해 자신 의 해고 사실을 확인하고 모든 가능한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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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칼럼

면역력향상에 좋은 식품에 관하여

UT 건강교육연구원 한국체육대학교 건강학 박사 정순광 지난 시간에 이어 면역력을 향상시 키는 식품에 대해 알아보자. 하지만 명심해야 할 것은 개개인에 따라 면역력 향상을 위한 식품이 가져 다 줄 건강은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기본 전제하에서 출발해야 한다. 사람 마다 차이는 있지만 섭취하는 음식을 좋은 마음으로 먹는다면 모두다 좋은 영양가로 몸에 전해진다는 사실을 꼭 알아야 할 것이다. 우리의 신체의 소화기관은 음식물이 들어오면 화학적 구조인 C,H,O,N으 로 분해되고 진행되기 때문에 음식이 몸에 들어오면 화학적 변화로 되어 영 양분이 섭취된다. 개인들이 건강을 위해 음식을 적절 히 섭취하면 필요한 영양소가 각 기관 에 축적되어 건강을 관리한다.

현대인에게 노출된 각종 질환을 예 방하기 위해 올바른 식습관을 실천하 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 따라서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신체의 면역력이 높아지기도, 떨어지 기도 하기 때문이다. 다시한번 면역력을 설명하면 면역 력이란 외부에서 인체로 나쁜 균이나 바이러스가 침투한 경우 이들과 맞서 싸워 물리치는 인체 저항력을 말하는 것으로 육체적 과로, 정신적 스트레스 등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서 이러한 인 체저항력이 저하되는 경우 각종 세균 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될 확률이 높아 져 질병에 걸리기 쉬워지는것을 방지 하는 것을 말한다. 다양한 질환으로부터 건강을 지키 기 위한 식품군 중 면역력 높이는 음 식을 섭취해야 한다. 제대로 챙겨 먹으 면 약보다 나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첫째, 버섯 이다. 우리가 섭취할수 있 는 다양한 종류의 버섯에 함유된 파이 토케미컬(식물에서 유래한 항산화효 소) 성분은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염증 예방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식이 섬유의 일종인 베타글루 칸 성분은 대표적인 면역세포로 손꼽히 는 대식세포를 활성화시키기도 한다. 이를 통해 신체의 면역력을 크게 높 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둘째, 강장 식품으로 알려진 마늘은

이미 여러 연구결과를 통해 면역강화 효과가 충분히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 다. 이것은 마늘에 함유된 알리신, 셀레 늄, 마그네슘 등과 같은 성분 때문이다. 특히 마늘은 암을 예방하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 이와 같은 효능을 얻기 위해서는 매일 4~5 쪽의 마늘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누 구나 알고 있는 마늘의 효능을 다시 기억해보자. 세째, 녹차다. 누구나 한번은 마시고 있고 이미 지금도 마시고 있을 수도 있 다. 녹차에 함유된 카테킨 성분은 몸 속에 쌓인 각종 중금속을 배출시키는 역할을하고 동시에 혈압을 낮추고 심 장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며 각종 바이 러스의 활동성을 저하시켜주는 기능 을 갖고 있다. 네째, 구황작물로 알려진 고구마다. 고구마에 함유된 베타카로틴 성분은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된다. 이것 은 특히 피부를 튼튼하게 만들 어주는 역할을 한다. 피부는 외부의 각종 자 극으로부터 몸을 보호하 는 1차 방어벽으로 불린 다. 그러므로 피부의 건 강을 유지하는 것 역시 면 역관리를 위해 필수라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연어다. 우리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의 일종인 오 메가3가 풍부하다고 알려진 연어 역시 면역력을 위해 즐겨먹어도 좋다. 오메 가3은 백혈구를 활성화시켜 각종 세균 과 바이러스 등을 물리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연어에 함유된 비타민D 역시 면역체 계를 강화시켜주는 식품이다. 이상의 식품군이 면역력을 향상시키 는 음식이지만 한가지 꼭 알아야 하는 것은 언제든 반드시 지금 챙겨 먹어야 하는 것들이다. 불규칙한 생활습관을 가졌다면 수정하라.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면 당장 풀어라. 그렇지않으면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다. 건강을 지키 기 위해서는 지금부터라도 이와 같은 음식들을 챙겨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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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 하루 2티스푼만 먹어도 심장 손상” 나트륨을 매일 3.73g(약 2티스푼)만 섭취해도 심장이 손상될 수 있다는 연 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심장학회(AHA)는 나트륨 섭취 량을 하루 2.3g 이하로 제한하도록 권 장하고 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병원 내과 전 문의 센틸 셀바라즈 박사는 나트륨을 하루 3.73g 이상 섭취하면 심장의 왼 쪽 윗부분과 아랫부분인 좌심방과 좌 심실이 비대해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 를 발표했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 터넷판이 2일 보도했다.

2천996명(평균연령 49세, 54%는 고혈압)을 대상으로 소변 검사를 통 해 나트륨 섭취량을 조사하고 심장 초 음파 검사를 통해 심장구조와 기능을 관찰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 고 셀바라즈 박사는 밝혔다. 나트륨 하루 섭취량이 3.73g 이상인 사람은 좌심방과 좌심실 비대가 나타 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좌심방과 좌심실 비대는 심방과 심 실의 벽이 두꺼워진 상태로 이 때문에 심장근육이 탄력을 잃어 혈액의 송출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이들은 또 좌심실 유입 혈류 속도 (e’ velocity) 감소 등 좌심실 기능이 저 하될 위험이 큰 것으 로 나타났다. 온몸을 돌아 폐에 서 이산화탄소를 배 출하고 산소를 공급 받은 혈액은 좌심방 을 거쳐 좌심실에서 다시 온몸으로 펌프 질해 내보내 진다. 이 연구결과는

“중년 흡연·고혈압, 노년 치매 위험 40%↑”

중년의 당뇨병, 흡연, 고혈압, 직전 고혈압(prehypertension)이 노년에 치 매 위험이 상당히 높아지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존스 홉킨스대학 의대 신경과 전문의 레베카 고테스만 박사 연구팀

이 국립보건원(NIH)이 지원하는 ‘지역사회 동맥경화 위험’(ARIC: Atherosclerosis Risk in Communities) 연구 참 가자 1만5744명의 25년 에 걸친 조사자료를 분석 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이 뉴 스와 사이언스 데일리가 7일 보도했다. 조사 기간에 이 중 1천 516명이 치매 진단을 받았다. 전체적으로 중년의 당뇨병은 노년의 치매 위험을 77%, 흡연은 41%, 고혈 압은 39%, 직전 고혈압은 31%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고테스만 박사는 밝혔다.

이는 심장 혈관을 해치는 위험요인 들이 동맥경화, 미니 뇌졸중 등을 통해 심장만이 아니라 뇌에도 영향을 미쳐 치매 위험이 높아질 수 있음을 보여주 는 것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동맥경화는 결국 뇌에 쌓이는 독소 를 체외로 배출시키기 어렵게 만든다 고 그는 지적했다. 그의 연구팀은 앞서 중년의 이러한 위험요인들이 알츠하이머 치매의 주범 으로 알려진 뇌 신경세포의 독성 단백 질 베타 아밀로이드의 증가와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특히 중년엔 혈류가 강해야 베타 아 밀로이드를 뇌 신경세포로부터 제거할 수 있다고 고테스만 박사는 강조했다. 이에 대해 미국 알츠하이머병학회의 키스 파고 연구실장은 중년에 심장과

미국 심장병학회 저널(Journal of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최신호(8월 8일 자)에 실렸다. <연합뉴스>

혈관을 손상시키는 그 어떤 것도 장기 적으로 뇌를 보호하는 능력을 해치게 된다고 논평했다. 뇌는 신체의 그 어떤 기관보다 훨씬 많은 에너지와 영양소가 필요하다. 산 소와 포도당 그리고 다른 영양소를 뇌 로 운반하는 것이 순환시스템인데 이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하면 뇌는 타격 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파고 박사는 지적했다. 한편 이번 연구에서는 치매 위험을 높이는 APOE4 변이유전자를 지닌 사 람은 치매 발병률이 98% 높다는 사실 도 밝혀졌다. 이 밖에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않은 사람은 졸업한 사람에 비해 치매 위험 이 61%, 흑인은 백인에 비해 36% 높 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의사협회(AMA) 학술지 ‘신경학’(Neurology) 온라 인판(8월 7일 자)에 발표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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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ICBM 탑재 핵탄두 소형화 성공… 완전한 핵보유국 문턱”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미사일에 탑재할 수 있는 소형핵탄두 개발에 성공한 것으로 미국 정보당국 이 지난달 결론을 내렸다고 워싱턴포 스트(WP)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북한이 이르면 내년 핵탄두 ICBM 으로 미 본토를 실전 타격할 능력을 보유할 것으로 판단되는 가운데 나온 이 결론이 사실이라면 북한은 ‘완전 한 핵보유국’을 위한 중대한 문턱을 넘은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최근까지 미 당국은 북한이 미 서부 를 타격할 수 있는 사거리의 탄도미 사일 개발에는 성공했지만 완전한 성 공을 의미하는 핵탄두 소형화 및 대 기권 재진입 기술을 해결하지는 못한 것으로 판단해왔다. 하지만 WP의 이날 보도가 사실이 라면 미 정보당국은 사실상 판단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 북한의 ICBM급 미사일 기술 수준이 한반도 안보지형 을 일거에 바꾸는 ‘게임체인저’ 단 계로 접어들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WP는 미 국방부 산하 국방정보국 (DIA)이 지난달 북핵개발 프로그램에 대한 기밀평가를 통해 이 같은 결론 에 이르렀다며 관련 보고서를 발췌한 것을 공개했다. WP가 단독 입수한 7월 28일 자 DIA 보고서의 요약문은 “정보당국은 북한 이 ICBM급 미사일에 의한 발사를 포 함해 탄도미사일 발사를 위한 핵무기 를 개발했다고 평가한다”고 밝혔다. WP는 이 평가의 포괄적인 결론은 보고서에 정통한 2명의 미 정부 관리 들에 의해 확인됐다면서 다만 북한이

▲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미사일에 탑재할 수 있는 소형 핵탄두 개발에 성공한 것 으로, 미국 정보당국이 지난달 결론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P는 미 국방부 산하 국방정보국(DIA)이 지난달 북핵개발 프로그램에 대한 기밀평가를 통해 이 같 은 결론에 이르렀다며 관련 보고서를 발췌한 것을 공개했다. 사진은 지난 7월28일 북한의 화 성-14형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이 시험 발사되는 모습.

소형핵탄두를 성공적으로 시험했는지 는 불투명하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북한이 투발수단인 ICBM에 핵탄두를 장착해 쏠 수 있 는지는 핵미사일 완성 여부의 관건으 로 꼽혀왔다. 8천㎞에 달하는 미 서 부까지 ICBM을 날리기 위해서는 탄 두 무게를 500㎏ 이하로 줄여야 하 기 때문이다. 북한은 지난달 4일 ICBM급 ‘화 성-14형’을 1차 시험 발사한 뒤 “ 대형 중량 핵탄두 장착이 가능하다” 고 주장한 바 있다. 이러한 미 정보당국의 평가에 대해 WP는 “진화하는 북한의 군사위협에

대한 우려가 더욱 깊어질 것 같다”며 “북핵개발이 많은 전문가가 예상하

는 것보다 훨씬 급격히 진행되고 있 다”고 전했다. 또 “미 관리들은 지난달 북한이 미 국의 도시들을 타격할 수 있는 ICBM 개발 노력에 있어 속도가 예상을 뛰 어넘는 것으로 결론 낸 바 있지만, 전 문가들은 원거리 목표물에 도달하는 미사일에 탑재할 소형핵탄두 개발에 는 몇 년이 더 걸릴 것으로 봤다”며 “하지만 7월 28일 나온 보고서의 평 가는 북한이 이미 중요한 이정표에 도 달했다고 결론 내렸다”고 지적했다. 앞서 미 정보당국은 지난달 북한이 핵탄두 60개를 제조할 수 있는 고농 축우라늄과 758㎏과 플루토늄 54㎏ 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데이비드 올브라이트 미 과학국제안 보연구소(ISIS) 소장도 지난 4월 북한 이 작년 말 기준으로 30개의 핵무기 를 갖고 있으며 2020년 보유량이 60 개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연합뉴스>

미국인72%“北과 충돌 가능성에 불안” … 29%는“군사행동 필요”

미국인 4분의 3 가까이가 북한과의 충돌 가능성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북한에 대해 당장 군사행동이 필요하다는 의견은 10명 중 3명에도 못 미쳤다. 8일(현지시간) 미 CBS방송에 따르 면 이 방송이 여론조사기관 SSRS에

의뢰해 지난 3∼6일 전국 성인남녀 1 천1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설 문조사 결과 ‘북한 상황과 관련해 가 능한 충돌에 대해 불안하다’는 응답 이 72%에 달했다. ‘북한 상황이 해결될 것으로 확신 한다’는 응답은 26%에 그쳤다. 북핵 문제를 다루는 도널드 트럼

프 대통령의 능력에 대해서도‘불안 하다’는 답변이 61%로 ‘확신한 다’(35%)를 크게 앞섰다. 지지정당별로는 공화당 지지자의 76%가 트럼프 대통령의 북핵 대응 능 력을 확신했으나, 민주당 지지자 87% 와 무당파 64%는 불안감을 보였다. 북한의 핵무기 개발에 대해서는‘충

분히 억제할 수 있는 위협’이라고 답 한 미국인이 60%로 ‘지금 군사행동 을 필요로 하는 위협’이라는 응답자 (29%)의 두 배를 넘었다. 이는 CBS의 지난 4월 설문조사와 비슷한 결과다. 당시 조사에서는‘억 제할 수 있다’는 응답이 61%,‘군사 행동을 필요로 한다’는 응답이 27% 로 각각 집계됐다. CBS는 이번 조사와 관련해“북한이 가식적으로 행동한다고 믿는 대부분 의 사람은 ‘억제 가능한 위협’이라 고 생각하는 반면, 북한이 정말로 공 격을 계획한다고 생각하는 대부분의 사람은‘군사행동이 지금 필요하다’ 고 말한다”고 밝혔다. 북한이 미국에 심각한 위협이라고 여기는 비율이 몇 달 새 크게 높아졌 다는 여론조사 결과도 나왔다. CNN방송이 SSRS에 의뢰해 성인 남녀 1천1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 과 북한이 미국에 심한 위협이 된다 는 응답은 62%로, 지난 3월 조사 때 의 48%보다 크게 올랐다. 또 응답자의 77%는 북한이 미사일 로 미국을 공격할 능력을 가지고 있다 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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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이 괌‘포위사격’ 하면… 美에는‘선전포고’될수도 북한이 9일 괌 미군기지에 대한 탄 도미사일 ‘포위사격’ 위협을 하며 일촉즉발의 한반도 정세를 또 한걸음 벼랑 끝으로 몰고 갔다. 북한이 실제로 괌 주변을 향해 탄도 미사일을 발사할 경우 미국은 사실상 전쟁 도발 행위로 보고 군사적 대응 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 북한 전략군은 이날 대변인 성명에 서 괌을 ‘대조선 침략의 전초기지· 발진기지’로 지목하고 “미국에 엄 중한 경고 신호를 보내기 위하여 중장 거리전략탄도로켓 ‘화성-12형’으 로 괌도 주변에 대한 포위사격을 단행 하기 위한 작전 방안을 심중히 검토하 고 있다”고 주장했다. 괌은 미국이 유사시 한반도에 전개 하는 장거리전략폭격기를 비롯한 전 략무기의 발진기지로, 북한에는 눈엣 가시 같은 존재다. 북한이 언급한 포위사격은 괌을 직 접 타격하는 게 아니라 괌을 포위하 듯 주변 해역에 탄도미사일을 떨어뜨 려 고강도 위협을 하는 것으로 군사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포위’라는 표현을 쓴 만큼, 탄도 미사일 여러 발을 괌 주변 해역에 떨 어뜨리는 방식이 될 가능성이 크다. 북한은 괌 포위사격을 통해 화 성-12형의 정밀도를 과시하고 괌 미 군기지를 언제든지 타격할 수 있는 능 력을 입증하려고 할 수 있다.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로 분류 되는 화성-12형은 이론적으로는 충 분히 괌을 타격할 수 있다는 게 전문 가들의 평가다. 북한이 지난 5월 14일 감행한 시험 발사에서 화성-12형은 고각으로 발 사돼 최고고도 2천100여㎞, 비행거리 780여㎞를 기록했다. 정상 각도인 30∼45도로 발사할 경우 사거리가 4천500∼5천㎞에 달 할 것으로 우리 군 당국은 보고 있다. 괌은 북한이 당시 화성-12형을 쏜 평안북도 구성과 약 3천500㎞ 떨어 져 있어 화성-12형의 사정권에 충분 히 들어간다. 그러나 화성-12형의 정밀도와 안정 성 등에 관해서는 여전히 의문이 남아 있다. 북한이 올해 4월 공중폭발 등으 로 잇달아 실패한 3차례의 시험발사 가운데 일부도 화성-12형일 수 있다 는 관측이 나온다. 북한이 괌 주변 해역에 화성-12형 여러 발을 떨어뜨려 사거리뿐 아니라 정밀도도 입증할 경우 화성-12형의 전략적 가치를 높이고 미국에 대한 실질적인 위협 수단으로 쓸 수 있다. 북한은 작년 9월 중거리 노동미사일 3발의 시험발사로 정밀도를 입증했을 때도 비슷한 방식을 사용했다. 이들 노동미사일은 약 1천㎞를 날아 일본 방공식별구역(JADIZ) 해역에 떨 어졌는데 3발 모두 탄착점이 1㎞ 이

상 떨어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한반도와 일본 전역을 타격할 수 있 는 노동미사일의 정밀도가 그만큼 향 상됐음을 보여주는 증거로 해석됐다. 북한이 화성-12형으로 괌 포위사 격을 감행할 경우 미국은 과거 북한 의 탄도미사일 시험발사와는 비교할 수 없는 중대한 도발로 간주할 가능 성이 크다. 사실상 미국에 대한 선전 포고로 해석될 수도 있다. 화성-12형의 정밀도가 아직 검증되 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북한이 괌 주 변 해역에 떨어뜨리려고 쏜 화성-12 형이 의도와는 달리 괌에 떨어질 가 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화성-12형이 괌과 가까운 상공으로 날아들 경우 미군은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를 비롯한 미

사일방어체계로 요격할 수 있다. 괌 에는 사드 1개 포대가 배치돼 있다. 미 국방부 미사일방어국(MDA)은 지난달 11일 알래스카주에서 사드로 IRBM급 미사일 요격시험에 성공한 바 있다. 사드는 지금까지 15차례 요 격시험에 모두 성공해 100%의 요격 률을 기록 중이다. 북한이 괌 포위사격이라는 대형 도 발 카드를 꺼내든 것은 김정은 노동 당 위원장이 북한 탄도미사일 능력을 과신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게 아니냐 는 지적도 나온다. 김 위원장이 잘못된 판단을 토대로 무모한 ‘불장난’에 나설 경우 한반 도 정세는 걷잡을 수 없는 격랑에 빠 져들 가능성이 크다. <연합뉴스>

괌은``美 전략자산 근거지… 주지사“모든 사태 대비”

북한이 9일 탄도미사일 ‘포위사 격’ 위협 대상으로 삼은 괌은 미국 의 ‘아시아태평양 군사기지 허브’ 로 불리는 전략적 요충지다. 앤더슨 공군기지를 비롯해 아태 지 역을 커버하는 미 공군·해군의 전략 자산이 집결된 곳이다. 괌 주지사는 “괌은 단순한 군사기 지가 아니라 미국의 영토”라고 주장 하며 미 당국과 긴밀한 연락 하에 “ 모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고 밝혔다. 보댈리오 의원은 또 “2013년에도 이와 비슷한 위협으로 당시 군 당국과 논의해 괌에 사드 체계를 배치하게 됐 다”고도 했다. 괌 당국과 주지사는 준비태세를 강 조하며 주민들을 안심시켰다. 괌 국토안보·민방위 당국은 이날 아침 언론 배포자료를 통해 “군 당 국과 공조하고 있다”며 “북한의 움 직임 등 최근 사건들을 지속해서 모

▲ 미국 장거리전략폭격기 B-1B ‘랜서’ 2대(상층부 왼쪽과 오른쪽)가 7일 괌의 앤더슨 공군 기지에서 발진, 일본 규슈 인근과 동중국해, 한반도 전개를 위해 비행하고 있다.

니터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디 칼보 괌 주지사는 북한의 포위 사격 경고가 괌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 며 “모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칼보 주지사는 이날 공개한 온라인 영상 메시지에서 “괌은 단순한 군사 시설이 아니라 미국의 영토”라며 이

같이 말했다. 북 위협과 관련, 그는 백악관과 연락 을 취했고 미 국방부, 국토안보부로부 터 위협수위에 변화가 없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괌 군사령관 과 긴급 구조원들과도 회의를 열어 대 비태세를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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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점제’로 바뀌는 트럼프 새 이민정책… 높은 점수 받으려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 워싱턴 백악관에서 합법 이민자 감축 법안을 공개하고 있 다. 이날 공개된 새 이민 입법안은 가족과 결합하는 형태로 이민오는 사람들에게 일정한 제한 을 둠으로써 그린카드(영주권) 발급 건수를 현재보다 50% 가량 줄이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중 하나를 전공해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 았고 나이는 26∼30세, 영어를 완벽하 게 잘하는 사람이 미국 이민을 희망한 다면, 이민정책이 바뀌어도 크게 걱정 할 필요는 없다. 이 사람은 나이나 교육, 영어 수준 에서 모두 최고점을 받아 높아진 미국 이민 문턱을 쉽게 넘을 수 있다. 그러 나 영어에 서툰 비전문직 노동자들의 ‘아메리칸 드림’은 앞으로 쉽지 않 아 보인다. CNN 방송은 3일 인터넷판 기사에 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 한 새 이민정책을 분석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신청자의 구체적인 ‘스 펙’을 소개했다. 새 법안은 현재의 취업 기반 비자를

점수제로 바꾸는 게 핵심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모델로 언급했던 호주와 캐 나다의 제도를 본뜬 것이다. 주요 항목은 나이, 교육·영어수준, 직업·소득으로 총합 최소 30점을 얻 어야 이민자로 미국에 발을 디딜 수 있 다. 노벨상을 받거나 올림픽에서 메달 을 딴 경우, 또는 수백만 달러를 투자한 경우에는 가점을 얻을 수 있다. 나이 기준으로는 26∼30세의 ‘몸 값’이 가장 비싸다. 이때는 10점을 받 지만 22∼25세 8점, 18∼21세 6점 등 으로 정점에서 멀어질수록 점수가 낮 아진다. 18세 미만, 51세 초과 신청자 의 점수는 0점이다. 또 최고학력을 기준으로 미국에서 전 문학위나 박사학위를 받은 지원자는 13점, 이를 해외에서 땄으면 10점을

받는다. 미국 STEM 석사 학위 소지자 는 8점, 해외 학위는 7점이다. 미국과 해외에서 대학을 졸업했다면 각각 6점 과 5점, 고교 졸업자는 1점이 주어진다. 영어도 중요하다. 표준화된 영어시 험에서 실력이 100% 수준으로 나온 다면 12점을 받지만 60% 이하면 0 점이다. 이민 신청자의 미국 취업 여부를 고 려할 때 기준은 임금이다. 실제 취업 할 주에서 중위소득의 300% 이상의 임금을 받는다면 이민심사에서 13점 을, 200%는 8점, 150%는 5점을 획 득할 수 있다. 노벨상과 같은 주요 국제상을 받거 나 올림픽과 같은 국제 스포츠경기에 서 메달을 딴 경우라면 좀 더 쉽다. 노 벨상 수상자는 25점, 올림픽 메달리스 트는 15점을 추가로 얻는다. 새 정책은 투자이민을 허용하는 EB-5 프로그램을 폐지하는 내용도

포함한다.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 너 미 백악관 선임고문의 가족기업은 지난 5월 중국에서 이 EB-5를 활용 한 투자이민 설명회를 열기도 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투자 정도를 점수 제로 전환, 미국에서 새 영리 기업을 3년간 운영하며 135만 달러(약 15억 원)를 투자하는 지원자에게는 가산점 6점을 주기로 했다. 투자액이 180만 달러(약 20억 원)로 증가하면 가산점 역시 12점으로 늘어난다. 새 정책 아래에서는 이민 신청자가 배우자를 데려오려는 경우 배우자 역 시 같은 기준에 따라 점수를 얻어야 만 한다. 현재 연 14만 명의 비자발급 숫자 는 유지될 것으로 보이지만, 주로 고득 점이 가능한 고학력자·영어능통자에 게 허용될 것으로 CNN은 내다봤다. <연합뉴스>

▲ 지난 2월 16일 ‘이민자 없는 날’(Day Without Immigrants)을 맞아 워싱턴D.C에서 행진 중인 이민자들의 모습.

“美 투표권자 60%, 트럼프 새 이민법 지지” 미국 투표권자 중 60%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내놓은 새로운 이민법을 지지한다는 설문조사 결과 가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이 공화당 톰 코튼(아 칸소), 데이비드 퍼듀(조지아) 상원의 원과 함께 입법 추진 중인 새 이민법 은 이른바 ‘포인트 시스템’으로 합 법 이민 심사과정에서 영어 구사, 기 술·학위 보유, 나이 등에 따라 가산 점을 주는 방식이다. 9일(현지시간) 미 정치전문매체 폴 리티코가 여론조사기관 모닝컨설트에 의뢰해 미국 내 투표권자 1천992명 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표본오차 ±2%)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0% 가 영어 구사 등에 따른 점수를 주는 포인트 시스템을 지지했다. 특히 응답자의 62%는 ‘영어 구사 여부가 합법 이민자의 입국 허용 여 부를 판단하는 기준이 돼야 한다’ 고 답했다. 또 응답자의 58%는 영주권(그린 카드) 취득자 수를 제한해야 한다고 답했다. 응답자 중 48%는 향후 10년간 영

주권 발급 건수를 절반으로 감축하는 안에도 찬성했다. 앞서 퍼듀 의원 등은 지난주 백악관 입법 브리핑에서 연간 100만 건에 달 하는 영주권 발급 건수를 10년 내에 연 50만 건 수준으로 줄이겠다고 밝 힌 바 있다. 설문 응답자 중 45%는 미 시민권자 가 가족 초청 형식을 빌려 제한 없이 가족의 연쇄 이주를 가능하게 한 현행 합법 이민제도에 반대한다고 답했다. 가족 결합 방식의 합법 이민을 지 지한다는 응답자 비중은 39%로 이 보다 낮았다. 응답자 중 66%는 미국에 들어온 합 법 이민자가 노동력과 재능 제공 면에 서 미국 경제에 이득이 된다고 답해 합법이민자의 경제적 효과를 긍정적 으로 평가했다. 반면, 응답자 20%는 ‘합법 이민자 가 미국 경제에 짐이 된다’고 답했다. 스티븐 밀러 백악관 수석 정책고문 이 설계한 새 합법 이민제도는 나이, 교육, 영어구사 수준, 직업, 소득, 기술 등을 주요 항목으로 설정했다. 최고 학력 기준으로 미국에서 전

▲ 스티븐 밀러 미 백악관 수석 정책고문이 지난 2일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새 이민 입법안을 브리핑하고 있다. 밀러 고문이 이날 설명한 새 이민정책의 핵심은 ‘미국 근로 자를 위해 외국에서 미숙련·저임금 근로자의 유입을 최대한 억제하겠다’는 것으로, 그동안 불법 이민자 단속에 혈안이 됐던 트럼프 행정부가 이제 합법이민자까지 빗장을 걸어 잠그겠다 는 것으로도 해석된다.

문학위나 박사학위를 받은 지원자는 13점, 이를 해외에서 땄으면 10점을 받는 반면 고교 졸업자는 1점밖에 얻 지 못한다.

표준화된 영어시험에서 실력이 100% 수준으로 나온다면 12점을 받 지만 60% 이하면 0점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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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그 대학들,‘소수인종 우대입학 정책’조사에 술렁

▲ 미국 하버드대 캠퍼스

미국 법무부가 대학의 소수인종 우대입학 정책인 ‘어퍼머티브 액 션’(affirmative action)에 따른 역 차별을 조사하고 관련 소송을 검토한 다는 소식에 아이비리그 대학들이 불 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다. 6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최 근 하버드대 등 미국 상위권 대학들은 응시생의 인종이 캠퍼스에 다양성을 불어넣는 방법의 하나라는 접근을 옹 호하며 입학처 내부 자료 보호에 신 경 쓰고 있다. 법무부는 입학 전형에서 소수인종 우대정책을 운용하는 대학을 대상으

로 ‘의도적인 인종 기반 차별’ 관련 조사와 소송을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으로 알려졌다. 법무부 입장이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는 않았지만, 흑인이나 히스패닉계 학 생에 주어지는 혜택을 폐지하려는 의 도가 깔렸다는 해석이 나온다. 이에 크리스토퍼 아이스그루버 프 린스턴대 총장은 “우리 목표는 캠 퍼스의 다양성이며 이를 달성하고 있 다”며 “대학들은 (전형) 요소들을 전체적으로 평가해 학생 구성의 다양 성을 추구하는 데 관심을 가져야 한 다”고 말했다.

그는 소수인종 우대정책을 둘러싼 “지속적인 정치적 논란”은 놀랍지 않다면서도 이번 법무부 조사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피했다. 브라이언 클락 브라운대 대변인도 “인종을 고려하는 입학 정책을 통해 브라운은 학생들을 복잡하고 급변하는 세계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 는 교육·연구 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관점과 경험을 모은다”고 강조했다. 하버드대는 381년 역사상 처음으 로 이번 가을학기 신입생 비율에서 소수인종 비율이 50.8%로 처음으로 백인 비율(49.2%)을 앞질러 절반을 넘어섰다. 하버드대는 미국에서도 소수인종 우 대정책을 적극적으로 운영하는 대학 으로 꼽힌다. 주로 흑인이나 히스패 닉계 가산점을 부여하며, 백인은 물 론 일부 아시아계도 역차별을 당한다 고 주장한다. 레이철 데인 하버드대 대변인은 “ 하버드는 다양한 계층의 학생들을 입 학시키는 데 계속 전념한다”며 “입

학 전형에서 각 응시생을 온전한 인 간으로 간주해 미 연방대법원이 세운 기준에 맞게 많은 요소를 검토한다” 고 말했다. 앞서 미 연방대법원은 지난해 6월 소수인종 우대정책에 대한 재상고 안 건을 놓고 찬성 4명 대 반대 3명으로 합헌 판정을 내렸다. 소수인종 우대정책을 펼쳐온 대학 들은 정책의 법적 기반이 확고하다고 믿지만, 이번 법무부 조사로 대학들이 새로운 도전에 직면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라고 AP는 전했다. 2015년 기준 하버드대를 포함한 아 이비리그 8개 대학 입학생 중 소수인 종 비율은 5년 전인 2010년(37%)보 다 6%포인트 증가한 43%였다. 이는 점점 다양해지는 미국 인구 구 성을 반영한 결과지만, 각 대학도 과 거 소수인종이 극소수였던 학생 구성 을 뒤집으려는 취지 등 여러 이유로 입학 전형에서 인종을 고려한다고 AP 는 설명했다. <연합뉴스>

참사부른 美놀이기구, 18년간 사용 “철제빔 부식이 사고원인”

美 텍사스서 보이스카우트 보트 전력선에 충돌… 2명 감전사

▲ 사망사고 일어난 미 놀이기구 파이어볼

▲ 보이스카우트 휘장

미국 텍사스 주(州)의 한 호수에 서 보이스카우트 대원들이 타고 가 던 훈련용 보트가 전력선과 충돌하 면서 대원 2명이 감전사했다고 미 언론이 7일 보도했다. 텍사스 홀스빌 경찰은 호비캣 캐터 머런 세일보트에 타고 있던 11, 16, 18세 대원이 감전사고를 당했다면 서 두 명은 숨지고 한 명은 병원으 로 후송됐다고 전했다. 16, 18세 대원은 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1세 대원은 현장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병원으 로 옮겨졌다. 사고가 난 곳은 댈러스에서 북동 쪽으로 240㎞ 떨어진 어빈저 근처 오더파인스 호수다. 경찰은 보트가 전력선과 충돌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보이스카우트 대원과 교사, 가족 들은 인근 지역에서 희생자를 애도 하는 촛불 추모제를 열었다고 현지 KYTX TV가 전했다. <연합뉴스>

지난달 미국 오하이오 주(州) 콜럼 버스에서 사망자 1명, 중상자 7명이 나오는 사고를 낸 놀이기구 ‘파이어 볼’이 18년간 사용됐으며, 오랜 운 행으로 철제 빔이 부식돼 사고가 일 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6일 CNN에 따르면 놀이기구 제작 사인 네덜란드 KMG의 알베르트 크룬 제작 책임자는 “조사결과 기구를 지 탱하는 곤돌라 빔 내부에 과도한 부 식이 진행된 것이 지지력을 약화시켜 사고의 원인이 된 것으로 드러났다” 고 말했다. 앞서 오하이오 놀이기구 관리 당국 은 파이어볼을 오하이오 스테이트 페 어에서 운행하기 직전 3∼4차례 검사 를 실시했으며, 이상없이 검사를 통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길이 12m에 달하는 파이어볼은 6 명이 일렬로 앉는 형태의 구조물이 4

개 연결된 형태로 추처럼 움직인다. 지난달 26일 목격자가 찍은 영상에 는 놀이기구가 무언가에 부딪혀 파편 이 날아가고 탑승객들이 땅으로 떨어 지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 이용객들 에게 충격을 줬다. 사고 당시 놀이기구는 추처럼 앞뒤 로 흔들리고 공중에서 빙빙 돌다가 충 돌과 함께 기구의 일부가 땅으로 떨어 졌으며, 사망자와 부상자는 공중 10m 높이에서 추락했다. 사고 직후 미 전역에서는 파이어볼 또는 비슷한 형태의 놀이기구에 대해 별도의 안전 운행 지시가 있을 때까지 운행 중단 명령이 내려졌다. 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USCPSC)에 따르면 2010년 이후 미국 내 놀 이기구 사고 사망자는 22명에 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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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2016 안녕하세요 저번에 말씀 드렸듯이 2016 년 8 월 25 일 테스트 후에 제 건강상태에 대하여 업데이트 하려고 합니다. 저의 3 개월 첵업을 하러 2016 년 8 월 25 일 M.D. Anderson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저는 그동안 새로운 항암치료를 받았으며 제 건강상태가 어떤지 확인차 병원에서 는 PET 스캔과 피검사를 실행 하였습니다. 그는 제 뇌부터 다리 끝까지에 있는 모든 장기를 나열해가며 아무런 질환들이 깨끗이 없다는 것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또 그가 말하길 제 뼈들이 새로 개축되고 있다 하였고 뼈들에 붙어있던 병변들이 사라지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피검사 또한 훌룡하였습니다!! 의사분들께서 제 병실에 들어오실때 그들의 얼굴엔 웃음꽃이 활짝 피어 있었습니다. 그분들께서는 이런 저의 훌룡한 검사 리포트에 대해서 그리고 치료에 아주 반응이 좋은것에 관해서 흥분을 감추시지 못하셨습니다. 저를 위해서 해주신 많은 기도들 그리고 Neo Rg3 에게 감사하다는 마음을 표하고 싶습니다. 저희 주께서는 이 건강식품을 통하여 제가 항암치료를 이겨낼수 있도록 저를 더 강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제가 처음 이 병을 얻었을때, 그들은 제가 이렇게 오래 살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건 벌써 4 년전의 일입니다. 좋으신 의사선생님들, 정말 많은 기도들 그리고 Neo Rg3 가 있었기에 지금 제가 여기에 앉아 이 후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저의 주님께서는 사람들과 의사선생님들, 그리고 의약품, 건강보조식품을 사용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이 지구상에 여러 다른 것들을 놓으시고 우리들을 치료하시기위해 사용하십니다. 저는 Neo Rg3 가 아무런 아픔과 약해짐 없이 제가 겪은 모든 과정에서 제가 이겨낼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는것을 확신합니다. 성경에 보면 나약한 자들도 나는 강하다라고 말하게 하라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심을 그대로 전하는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며 가슴깊이 믿어야 하며 진실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바라면 지속적으로 저의 건강상태에 대해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진세노사이드의 Rg3의 핵심 기능 Anti-Angiogenesis 작용 종양세포와 섬유단백질 사이의 결합을 끊을 수 있어 종양내복조직세포와 혈관 형성의 증식을 억제한다.

암의 전이 억제 작용 (ex. 암세포의 침윤, 적이 억제)

면역기능 조절

방사선 치료 효과 증진 백혈구 감퇴를 억제 모발이 빠지는 등의 부작용 감소

린다 브라운 (Lake Jackson, TX)

나를 살린 기적의 알지삼 “그 효능은 제가 살아있는 것입니다”

MBC America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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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친기업? 美당국이 매긴 금융사 벌금 35%로 뚝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들 어서면서 금융 규제 기관이 매긴 벌 금이 지난해의 3분의 1 정도로 급감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월스트리트저 널(WSJ)이 6일 보도했다. WSJ 집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증권거래위원회(SEC), 상품선물거 래위원회(CFTC), 금융산업규제당국 (FINRA) 등 3개 기관이 금융사에 부 과한 벌금은 4억8천900만 달러로 버 락 오바마 대통령 시절이던 지난해 동 기(14억 달러)의 35%로 줄었다. SEC는 지난해 7억5천만 달러에서 올해 3억1천800만 달러로 급감했고, CFTC는 6억300만 달러에서 1억5천 400만 달러로 내려갔다. FINRA도 올해 1천700만 달러만 부 과해 지난해보다 77% 감소했다. 이러한 액수는 2010년 이후 최저 수준이다. 법조계에서는 트럼프 정부에서 규 제 기관이 비즈니스 친화적 입장으 로 돌아선 것이 여러 원인 중 하나라 고 꼽았다.

다른 원인으로는 정권 교체에 따른 처리 지연, 금융 위기에 대한 경각심 완화 등이 거론됐다. 이에 대해 SEC 대변인인 케빈 캘러 핸은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 제기된 안 건 중 지속되는 것들이 많고, 6개월은 SEC의 성과를 결론짓기엔 짧은 기간 이라며 반박했다. 하지만 3개 기관에서는 트럼프 정부 가 들어선 뒤인 최근 5개월 동안 임원 진이 줄줄이 교체됐으며, 특히 SEC와 CFTC는 수장이 나란히 교체됐다고 WSJ는 지적했다. SEC 고위급 출신으로 현재 법무법 인 버클리샌들러에 있는 토머스 스포 킨은 트럼프 정부가 SEC와 CFTC에 새로운 우선순위를 적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규제를 강조했던 정부에서 보수적이면서도 기업 친화적인 정부 로 이행한다는 것은 어젠다가 변화한 다는 뜻”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금 융 위기가 터지고 10년 동안 미국에 서 금융 기관들이 낸 벌금이 1천500

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파이낸셜타임 스(FT)가 보도했다. FT는 2007년 8월 9일 프랑스 은 행인 BNP파리바가 서브프라임모기 지(비우량주택담보대출) 펀드에 투 자를 차단한 시점을 금융 위기의 출 발로 봤다. 이후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미

당국에 낸 합의금 등이 560억 달러에 달해 전체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했 고, JP모건체이스는 270억 달러를 내 두 번째로 많았다. 전 세계에서 2007년부터 지난해까 지 금융 기관들이 낸 금액은 3천210 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보스턴컨설 <연합뉴스> 팅은 추산했다.

“미국인 62%, 전쟁시 한국 방어 지지… 역대 최대 비율”

미국인 10명 중 6명 이상이 한반도 에서 전쟁이 나면 미국이 한국을 방 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 타났다.

미국의 유력 싱크탱 크인 시카고국제문제협 의회(Chicago Council on Global Affairs: CCGA)가 7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참여자 의 62%가 한국전 발발 시 미국이 한국을 지원 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이는 관련 조사를 시 작한 이래 역대 최고 수 치라고 CCGA는 설명했다. 조사는 한국국제교류재단(Korea Foundation)의 지원으로 지난 6월 27일~7월 19일 미국 51개 주(州) 성

인 남녀 2천20명을 상대로 온라인으 로 진행됐고, 오차 범위는 ±2.4%포 인트이다. 앞서 2015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절반이 안 되는 47%만 한국전에 참 전해 한국을 지원해야 한다고 응답 한 바 있다. 정당 지지 성향별로는 공화당 지지 자의 70%, 민주당 지지자의 59%, 무 당파의 61%가 한국 방어를 지지했다.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에 대해서 도 응답자의 75%가 이를 ‘중대한 위협’으로 평가했다. 2015년 55%, 2016년 60%에 이어 북한 핵을 심각한 위협으로 보는 비율

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대북 경제 제재는 76%의 찬성률을 기록했고, 특히 68%는 북한과 거래 하는 중국의 은행과 기업에도 제재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그러나 대북 군사 옵션의 경우 경제 제재보다 지지율이 현저하게 낮았다. 북한 핵 시설 공습은 응답자의 40% 가 지지했고, 북핵 파괴를 위한 미군 투입은 28%만 찬성했다. 한편, 남북한 지도자 호감도 항목에 서는 응답자의 54%가 문재인 대통령 에 대해 호감을 나타냈다. 김정은 노 동당 위원장은 91%의 응답자가 ‘비 <연합뉴스> 호감’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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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끊고‘살쪄도’ 흡연보다 낫다 … 심혈관 위험 감소 ”

“담배 끊고 자꾸 살도 찌고 당 수치도 올라가는데, 이러면 오히려 담배 적당히 피우는 게 나은 거 아닌가요?” 담배를 끊고 나서 불어나는 체 중 탓에 오히려 건강이 악화할까 우려하는 사람이 많지만, 금연으 로 얻는 ‘이득’이 체중증가에 상관없이 훨씬 크다는 연구결과 가 나왔다. 6일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김은하·이혜진 교수 연구팀 이 대한가정의학회 영문학회지 (KJFM)에 게재한 논문에 따르 면 담배를 끊은 사람들은 금연 후 체중 변화에 상관없이 흡연 을 지속하는 사람에 비해 뇌졸 중 등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감소했다.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이용해 2003~2004년 흡 연자 3만9천99명을 2005~2006 년 금연군(9천95명)과 흡연 유지 군(3만4명)으로 분류했다. 금연 군은 다시 2kg 넘게 체중이 증 가한 그룹(29.8%·2천714명)

과 아닌 그룹 (70.2%·6천 381명)으로 나 뉘어 분석했다. 그 결과 금연 후 체중이 2kg 넘게 증가하더 라도 흡연을 지 속한 사람에 비 해서는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0.69로 낮아졌다. 흡연을 지속 한 사람의 심혈관질환 발생을 1 로 기준 삼았을 때다. 체중증가가 없는 금연군의 심 혈관질환 발생 위험은 흡연군과 비교하면 0.81로 집계됐다. 연구팀은 금연은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감소시키는 요인으 로, 금연 후 체중증가 여부에는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사실 을 확인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연구에 참여한 신동욱 삼성서 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체 중증가 여부에 따라 심혈관질 환 발생 위험도가 0.69와 0.81 로 차이를 보이지만 두 수치 사 이에는 통계적 유의성이 없다” 며 “담배를 끊었다면 체중증가 여부와 관계없이 심혈관질환 예 방 효과는 비슷하다는 의미”라 고 설명했다. 이어 “체중이 늘더라도 금연 의 이득이 더 크다는 것을 방증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8월 6일 - 8월 12일

자료제공:지윤철학원(www.askjiyun.com)213-739-2877 깊이 생각하고 말해야 운수; 항상 주위를 잘 살펴야 합니다. 자기감정에 빠져있다가는 위험한 상황이 다가오는 것도 모 를 수 있습니다. 금전: 아니라는 판단이 들면 하루라도 빨리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미룰수록 손해 가 커진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애정: 깊이 생각하고 말해야 합니다. 별 얘기도 하지 않았는데 듣는 사람 입장에서 화나게 하는 말을 한 것이 될 수 있습니다. 84, 72, 60, 48, 36년생은 6, 9일 길일. 8, 11일 주의. 내실을 기해야 운수; 내 자식이라도 나와 같은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점을 기억하고 자신처럼 생각하고 같은 길 을 가기를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금전: 먼저 내실을 기해야 할 때입니다. 남의 시선을 신경 쓰다가 는 이득과는 거리가 멀어지게 됩니다. 애정: 사소한 일로 다투거나 감정싸움이 길게 갈 수 있습니다. 먼저 화해의 손을 내미는 것이 이기는 것입니다. 85, 73, 61, 49, 37년생은 6, 10일 길일. 9, 12일 주의. 꼼꼼히 확인해야 운수; 위로만 보려고 하지 마세요. 자신의 처한 상황이 힘들더라도 자신보다 더 힘든 사람도 있 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극복해나가야 하겠습니다. 금전: 손해를 보거나 후회하게 되는 지출을 할 수 있습니다. 구매하기 전에 꼼꼼히 확인해야 할 것입니다. 애정: 더 이상 미련을 갖지 마세요. 이제는 깨끗하게 정리를 해야 할 때입니다. 86, 74, 62, 50, 38년생은 9, 11일 길일. 6, 10일 주의. 함께 살아가는 즐거움을 운수; 용기를 가지고 정면으로 부딪쳐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씩 극복해나가야 발전도 할 수 있 는 것입니다. 금전: 뿌린 대로 걷는다는 말처럼 됩니다. 과거에 베풀거나 쌓았던 덕으로 이득을 보 게 될 것입니다. 애정: 더불어서 함께 살아가는 즐거움을 느끼게 됩니다. 그 무엇보다도 인간관계를 소중하게 여겨야 하겠습니다. 87, 75, 63, 51, 39, 27년생은 9, 12일 길일. 10, 11일 주의. 물이 고여 있으면 운수;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이 과연 옳은 것인지 회의감이 들 수 있습니다. 지금은 마음에 들지 않아도 변화주지 말고 그대로 유지해나가야 합니다. 금전: 물이 고여 있으면 썩기 마련입니다. 돈은 돌고 도는 것이니 붙잡고 있으려고만 하지 말아야 합니다. 애정: 머릿속으로는 수없이 결론을 내려 놓고도 정작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88, 76, 64, 52, 40, 28년생은 7, 9일 길일. 6, 10일 주의. 새록새록 피어나는 운수; 다시없을 인생의 기회라 여길 수 있는 일이 생길 것입니다.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기회가 왔을 때에 꽉 잡아야 하겠습니다. 금전: 희망이 보이는 때로 수입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투자에 있 어서도 유리하게 될 것입니다. 애정: 애정표현을 적극적으로 해야 합니다. 사랑은 아주 사소한 행동 에서 새록새록 피어나는 것입니다. 89, 77, 65, 53, 41, 29년생은 6, 11일 길일. 7, 10일 주의. 만족할만한 결과가 운수; 여러 면에서 만족할만한 결과가 따라줍니다. 한동안 슬럼프에 빠졌던 사람도 이제는 훌훌

“잠 6시간 이하면 허리둘레 4cm↑”

털어내고 벗어납니다. 금전: 열심히 달려온 시간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됩니다. 예전에 베풀었던 것을 거두어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 애정: 소중한 인연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처음 본 순간 느낌으로 알 수 있고 가슴으로 느끼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수면시간이 부족하면 허리둘 레, 혈압, 혈당, 혈중 콜레스테 롤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리즈(Leeds) 대학 의대 의 로라 하디 분자역학 교수 연 구팀이 성인 남녀 1천615명을 대상으로 수면시간, 체질량지수 (BMI: 체중을 신장의 제곱으로 나눈 수치), 허리굴레, 식습관을 조사하고 혈압, 혈당, 혈중 콜레 스테롤, 갑상선 기능을 측정한 결 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 스데이 뉴스 등이 5일 보도했다. 수면시간이 하루 평균 5.9시간 인 사람은 8.4시간인 사람에 비 해 허리둘레가 4cm 길고(95cm 대 91cm) BMI가 1.5 높은 (28.6 대 27.1)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 디 교수는 밝혔다. 전체적으로 하루 수면시간이 1 시간 추가될 때마다 허리둘레는 0.8cm 짧아지고 BMI는 0.5 낮아 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성별, 연령, 인종, 사회경 제적 지위, 흡연 등 다른 변수들 을 고려한 것이다. 또 통계학적으로 유의미한 차 이는 아니지만, 수면시간이 짧은 사람은 표준인 사람에 비해 혈당

과 염증 지표는 높고 좋은 콜레스 테롤인 고밀도 지단백(HDL) 콜 레스테롤과 갑상선 기능 수치는 낮게 나타났다.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은 짧은 수 면시간과 건강에 좋지 않은 식습 관 사이에는 연관성이 없는 것으 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이는 잠이 부족하면 고지방, 고 당분 음식을 찾게 된다는 과거의 연구결과들과는 맞지 않는 것이 다. 수면시간이 5.5시간 이하인 사람은 7시간 이상 자는 사람에 비해 하루 평균 385㎈를 더 먹는 다는 조사결과도 있다. 만약 수면부족과 나쁜 식습관 사이에 연관이 없는 것이 확실하 다면 수면부족에 의한 부정적인 결과들이 식습관이 아닌 다른 이 유 때문일 수 있다. 그 다른 이유로 하디 교수는 대 사속도 저하 가능성을 지목했다. 수면시간이 짧은 사람은 수면 중 칼로리를 덜 소모한다는 일 부 연구결과도 있다고 그는 지 적했다. 이 연구결과는 온라인 과학전 문지 ‘공공과학도서관’(PLoS One)에 실렸다. <연합뉴스>

90, 78, 66, 54, 42, 30년생은 7, 12일 길일. 6, 8일 주의. 막상 코앞에 닥치면 운수; 사람의 마음은 참 간사합니다. 처음은 되기만 해도 좋겠다고 생각해놓고 또 막상 코앞에 닥 치면 이런 저런 이유로 따지고 가리게 됩니다. 금전: 괜한 욕심을 부리다가는 자신의 손안에 있던 것이 빠져나가는 것조차 모르고 있을 수 있습니다. 애정: 힘들다고 하면서도 미련의 끝을 놓지 못하 고 있으니 계속해서 힘들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91, 79, 67, 55, 43, 31년생은 8, 11일 길일. 6, 10일 주의. 서로의 마음이 통하니 운수; 신체 에너지가 상승하니 의욕적으로 일하게 됩니다. 특히 푸른색 계통의 옷을 입으면 좋은 기운을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금전: 부동산 매매가 되거나 금전이 들어올 수 있는 여러 가지 일이 생깁니다. 가까이에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서 일이 훨씬 수월하게 진행됩니다. 애정: 모처럼 서로의 마음이 통하니 편히 지낼 수 있겠습니다. 92, 80, 68, 56, 44, 32년생은 9, 12일 길일. 7, 10일 주의. 돈이 들어오게 되는 운수; 너무 완벽을 기하다보면 일의 진행이 더딜 수밖에 없습니다. 어느 정도 선에서 만족하고 넘 어가야 하는 때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금전: 돈이 들어오게 되는 운이니 주머니가 두 둑해집니다. 애정: 주위를 잘 살펴보세요. 가까이에 모든 사람이 귀하게 여기는 보물이 있는데도 정 작 자신은 모르고 지나갈 수 있습니다. 93, 81. 69, 57, 45, 33년생은 6, 9일 길일. 7, 8일 주의. 효율적으로 처리해야 운수; 해야 할 일이 많은 것에 비해서 시간이 부족합니다. 미리 계획을 잘 세워서 효율적으로 처 리해야 하겠습니다. 금전: 수입은 무난한 편입니다. 금쪽같은 시간과 돈을 허비하지 않으려면 판단 을 잘해야 할 것입니다. 애정: 확실하게 보일 때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야 합니다. 의심만 가 지고 어떤 말도 입 밖으로 내지 않도록 하세요. 94, 82, 70, 58, 46, 34년생은 7, 11일 길일. 6, 12일 주의. 신나서 일하게 운수; 운이 참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일이 연결될 것입니다. 기분이 좋아지니 바쁘고 힘들어 도 신나서 일하게 됩니다. 금전: 나갔던 돈이나 잃어버렸던 돈을 회수하게 되겠습니다. 생각지도 않 았던 수입도 생깁니다. 애정: 더 이상 자신의 감정을 가슴속에 감춰두지 말아야 합니다. 확실하게 자신의 의사표현을 하면 잘 전해질 것입니다. 95, 83, 71, 59, 47, 35년생은 8, 12일 길일. 7, 10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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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영부인 공식지위’추진… 15만명 반대 후폭풍

▲ 마크롱 대통령 부부

최근 지지도가 급락하고 있는 에마 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영부인 에게 공식지위를 부여하겠다던 대선 공약을 지키려다 역풍을 맞았다. 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자신의 부인 브리짓 여사에게 영부인으로서 공식 지위를 부여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대통령의 배우자에게 ‘영부 인’(first lady)이라는 공식적인 지위

를 부여하는 미국과 달리 현재 프랑스 에는 영부인이라는 공식지위가 없다. 이에 마크롱은 대선 당시부터 영부 인의 역할을 명확히 규정해 공식적인 지위를 인정하고 그에 상응하는 대우 를 하겠다고 공약했었다. 프랑스 헌법이나 의전 수칙에는 대 통령 배우자의 지위에 대한 명확한 규 정이 없어 이들이 적절하다고 판단하 는 역할을 만들도록 내버려두고 있다. 영부인의 공식지위가 이런 방식으로 인정될 경우 브리짓 여사에게는 사무 실과 직원, 경호원 등이 배정되고 이 를 위해 연간 45만유로(약 6억원)가 량의 별도 예산이 책정될 예정이다. 마크롱의 이런 결정은 현재 프랑스 정부가 상·하원 의원과 정부 각료가 배우자와 자녀를 보좌관으로 채용하 는 것을 법으로 금지하는 정치개혁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나와 논란이 인다. 마크롱 정부가 내달 말로 계획 중인 해고와 채용을 쉽게 하는 노동시장 유

연화 법 개정도 강한 반대에 부딪히는 상황이다. 영부인에게 공식지위를 인 정하는 데 반대하는 청원에 현재까지 15만여명이 서명하는 등 역풍이 만만 치 않아 최근 마크롱의 지지도 급락세 에 기름을 부을 전망이다. 지난달 허핑턴포스트·C뉴스·유 거브가 공동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마 크롱의 지지율은 36%로 한 달 전보 다 7%나 빠졌다. 앞서 마크롱의 전임자들은 임기 초 기 지지도가 프랑수아 올랑드 56%, 니콜라 사르코지 66%로 마크롱보다 현저히 높았다. 영부인 지위 인정 반대 서명을 주도 하는 작가 티에리 폴 발레트는 “대통 령의 부인을 위해 국고에서 별도 예 산을 배정해야 할 이유가 없다. 이미 브리짓 마크롱에게는 지원 인력 2∼3 명과 비서 2명, 보안요원 2명이 배정 되며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세계 최고소득 작가 1위로‘해리포터’조앤롤링 등극 최근 1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번 작가 1위로 ‘해리포터’ 시 리즈를 쓴 조앤 K 롤링이 올랐다. 6일 미 경제 전문 매체 포브스가 집계한 ‘2017년 세계 최고 소득 작 가’ 순위에서 롤링은 연간 9천500만 달러(약 1천69억 원)를 벌어들여 1위 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연소득보다 무려 7천 600만 달러가 증가한 것이며, 1분당 평균 180달러를 번 셈이다. 롤링은 지난해 순위에서 3위에 그 쳤으나 9년 만에 펴낸 복귀작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가 세계 각국 에서 돌풍을 일으키면서 단숨에 1위 로 뛰어올랐다. 롤링은 특히 해리포터 영화와 연극 으로 짭짤한 부수입을 올리면서 이전

까지 수년 동안 1위를 지켰던 스릴러 소설의 대가 제임스 패터슨(8천700만 달러)을 제쳤다. 3위는 어린이 소설 ‘윔피 키드’ 작가인 제프 킨니(2천100만 달러), 4 위 ‘다빈치 코드’로 유명한 댄 브라 운(2천만 달러), 5위 세계적 베스트셀 러 작가인 스티븐 킹(1천500만 달러) 이 이름을 올렸다. 법정 소설의 스타 작가인 존 그리 샴, 로맨스 소설의 대모인 노라 로버 츠가 각각 1천400만 달러로 공동 6위 를 차지했다. 8위는 ‘걸 온 더 트레인’을 쓴 파 울라 호킨스(1천300만 달러), 9위는 ‘그레이와 50가지 그림자’의 EL 제임스(1천150만 달러), 공동 10위 는 로맨스 소설가 대니엘 스틸과 ‘

퍼시 잭슨’ 시리 즈의 릭 라이어든 (각 1천100만 달 러)가 꼽혔다. 이들 11명의 작 가는 최근 1년 동 안 미국에서만 모 두 3천만 권의 책 을 팔았고, 세전 수입으로 3억1천 250만 달러를 벌 어들였다. 포브스는 작가들 이 지난해 6월 1일 부터 올해 5월 31 일까지 종이책, 전 자책, 오디오북, TV, 영화 등으로 벌 어들인 세전 수입에다 출판계, 법조계

등의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이번 순 <연합뉴스> 위를 매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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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쏟아지는 韓러브콜에 더욱 신중한 이유 배우 추자현을 향한 러브콜이 심상 치 않다. 예능으로 화제성과 호감도를 끌어올린 추자현에게 한국 드라마 출 연 제의가 쏟아지고 있는 것. 하지만 추자현 측은 7년만의 복귀가 되는만 큼 더욱 신중을 기해 작품을 선택하 겠다는 입장이다. 추자현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 계자는 8일 OSEN에 “현재 복귀작 으로 여러 작품을 검토중이다. JTBC ‘미스티’는 검토 중이 작품 중 하 나일 뿐 출연을 확정 지은 것이 아니 다”라며 “아무래도 7년만 한국 드 라마 복귀이다 보니 더욱 신중해질 수 밖에 없다”라고 설명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추자현은 남편 우 효광과 함께 출연중인 SBS 예능 프로 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으 로 인해 방송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고. 드라마 출연 제안 역시 계속 되고 있는 상황. 하지만 너무 급하게 복귀작을 선택하지는 않을 예정이라 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추자현은 여느 한류 스타들과는 달 리 중국에서 스스로의 힘으로 성공을 거둔 배우다. 맨땅에 헤딩을 한다는 심정으로 타지인 중국에서 이 악물고

이영자, 故최진실 딸 최준희 병원 보호자로 이름 올렸다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양이 개 그우먼 이영자의 도움으로 병원에 입 원해있는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채널A ‘뉴 스특급’은 최준희 양이 이영자의 도 움을 받아 병원에 입원한 사실을 보도 했다. 이영자는 최진실의 연예계 절친 으로 유명하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김대오 기자는 “최진실 씨와 친분이 있으며 어렸을 때부터 최준희 양을 봤다”며 “종종 안부를 묻는 사이였다”고 친분 관계 를 밝혔다. 김대오 기자는 이어 “최준희 양과

외할머니의 주된 갈등은 경찰 조사중 이라 언급할 말이 없다”며 “최준 희 양이 엄마, 아빠의 이혼사유는 외 할머니 때문이라고 언급했는데 준희 양이 실제 본 것이 아니고 간접적으 로 받아들인 것이기에 사실관계가 다 른 부분이 있지 않을 까 싶다”는 소 견을 전했다. 김대오 기자는 또한 “이영자 씨가 최준희 양과 지속적으로 연락한 것이 아니라 우연한 기회로 만났다”며 “ 격려차 만났다가 준희 양의 상태를 고 려해 병원에 입원시킨 것이다. 그때 보 호자로 이름만 올린 것일 뿐 장기적

으로 돌보겠다 는 의미는 아니 다”라고 덧붙 였다. 이에 ‘뉴스 특급’은 이영 자 소속사 측 과 통화한 녹취 록을 공개했다. 이영자 소속사 측 관계자는 이 영자가 최준희 양을 보호하고 있는 사실이 맞 는지 묻자 “지 금은 따로 드릴 말씀이 없다” 며 대답을 회피 했다. 백성문 변호사는 “현재 최준희 양 은 서울의 모 병원에서 아픔을 호소 하고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라 며 “심리적 안정을 취하고 있다” 고 전했다. 또한 백성문 변호사는 이영자가 보 호자로 이름을 올린 것과 관련해 “ 친권은 할머니에게 있다”며 “할머

최선을 다한 끝에 최고의 자리에 오 른 추자현이다. 중국어 하나 하지 못해 대본을 그냥 달달 외웠다. 자신의 대사 뿐만 아니 라 상대방의 것까지, 무려 대본 40권 을 몽땅 외울 정도로 열의가 강했고, 이것이 원동력이 되어 지금의 추자현 을 있게 했다. 현재 중국 내 톱스타 반열에 올라 중국 시청자가 가장 좋아하는 한국배 우로 손꼽히고 있는 추자현은 ‘동상 이몽2’를 통해 그간 우리가 알지 못 했던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대 방출하며 다시 한번 전성기를 누리기 시작했다. 너무나 어렵게 일군 성공이 고, 그만큼 소중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추자현은 자신이 내딛는 행보 하나하나에 신중 또 신중하게 된다. 한국 드라마 출연 역시 마찬가지. 무려 7년만에 복귀를 하게 되는 만 큼, 조금 더 자신에게 잘 맞는 매력적 인 작품 혹은 캐릭터를 손꼽아 기다리 고 있다. 추자현 스스로도 한국 드라 마 복귀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고. 이 제는 추자현의 연기를 국내에서 보고 싶은 팬들의 바람이 조만간 이뤄지게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니가 문제 제기를 할 경우 형법상 약 취유인죄에 해당할 수 있다. 쉽사리 누군가 보호할 수 없는 상황이다”라 고 전했다. 한편 최준희 양은 지난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외할머니에게 학대를 당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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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미국인이 사랑하는 아티스트’44위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일간지 뉴 욕타임스가 발표한 ‘미국인들이 가

장 사랑하는 아티스트’에 아시아 가 수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태양X 백지영, `판타스틱 듀오2` 뜬다 역대급 라인업

빅뱅 태양과 백지영이 ‘판듀2’ 에 뜬다. 9일 OSEN 취재 결과 태양과 백지 영은 오는 22일 진행되는 SBS ‘판

타스틱 듀오2’ 녹화에 참 여한다. 태양은 ‘눈코입’, 백지 영은 ‘총 맞은 것 처럼’ 으로 판듀 무대에 오를 예 정. 특히 태양은 ‘판타스 틱 듀오’ 시즌 1에 출연 해 놀라운 무대 매너와 가 창력을 뽐낸 바 있어 이번 두 번째 출연에 더욱 큰 기 대가 쏠리고 있다. 또 백지영은 출산 후 첫 예능 출연이라 관심이 집중 된다. OST 여신이라 불리 며 호소력 짙은 가창력을 보여주고 있는 백지영의 판듀 찾기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태양과 백지영이 출연하는 ‘판타스 틱 듀오2’는 9월 중 방송된다.

뉴욕타임스 홈페이지는 7일‘미국 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음악은 무엇 일까? 50개의 팬 상세 지도’(What Music Do Americans Love the Most? 50 Detailed Fan Maps)란 제 목으로 50팀의 아티스트와 미국 내 팬 분포 지도를 공개하면서 방탄소년단 을 44번째로 소개했다. 이는 뉴욕타임스가 올봄 빌보드 ‘ 톱 100’에 든 아티스트 중 지난해 1 월부터 올해 4월까지 미국 내 유튜브 시청이 높은 50팀을 분석해 조회수 순서대로 발표한 순위다. 각 아티스 트 지도는 해당 지역의 상대적인 인 기를 보여준다. 44위에 랭크된 방탄소년단은 팝스 타 레이디 가가(45위), 록밴드 린킨파 크(49위), 메탈 밴드 메탈리카(50위)

에 앞서 이름을 올렸으며 아시아 가 수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1위는 올해 3월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한 래퍼 퓨처, 2위는 팝스타 리아나, 3위 는 듀오 밴드 트웬티 원 파일럿츠, 4 위는 팝스타 저스틴 비버, 5위는 래퍼 케빈 게이츠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는 방탄소년단에 대해 “K팝에서 가장 유명한 보이밴드 중 한팀으로 하와이와 캘리포니아 일부 지역에서 특히 인기가 많았으며 위스 콘신 북부 지역에서도 특이한 팬층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6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인터넷 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인’에 한국 가수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김종국‘미우새’스페셜 MC 투입 연예계 대표 효자 출격 가수 김종국이 SBS ‘미운 우 리 새끼’ 스페셜 MC로 투입된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김 종국은 9일 SBS ‘미운 우리 새 끼’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종국이 최근 이상민의 다이어 트를 돕기 위해 ‘미우새’에 잠시 등장한 적은 있지만, MC로 투입되 는 것은 이번이 처음. 남다른 효자 로 김종국과 ‘미우새’는 남다른 인연이 있다. 과거 한혜진이 ‘런 닝맨’ 촬영 도중 김종국을 ‘미우 새’에 섭외하려 했지만, 당시 김종 국은 “나는 예쁜 우리 새끼다”라 며 거절한 바 있다. 또 김건모 등도 ‘미우새’ 촬영 도중 김종국을 언 급하기도 했다. 한편 김종국은 최근 가요계와 예 능계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 중

이다. 김종국은 최근 터보로 새 미니앨 범 ‘TURBO SPLASH’를 발표 하고 신곡 ‘뜨거운 설탕’으로 활 동하고 있다. 또 터보는 오는 9월 2 일과 3일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대구, 성남, 고양, 대전 등지에서 첫 극장판 전국투어도 진행한다. 김종국이 출연하는 ‘미우새’는 이달 중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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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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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대 샌안토니오 상공회의소 하상언 회장 선출 “14년 공백 딛고 상공회, 한인사회에 우뚝 세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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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화) 오후 12시 72주년 광복절 기념식 개최 오는 8월 15일(화) 오후 12시 샌안토니오 한인회관에서 72주년 8.15 광복절 행사가 한인회 주관 으로 개최된다. 샌안토니오 한인회는 광복 72주 년을 맞아 한인동포들과 함께 광 복절을 경축을 하고자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며 광복절의 뜻깊은 의미 와 내 조국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 간이 되길 바란다고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일시: 2017년 8월 15일(화요일) 오후12시 장소: 샌안토니오 한이회관 4450 Rittiman Plaza, San Antonio, TX78218 문의: 210-887-6667 이명호 한인회장 <김용선지국장>

제 6대 샌 안토니오 상공회의 소가 지 난 8월 5 일(일) 한 인회관에 서 50여명 의 동포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 범식을 갖고 6대 회장에 하상언 회장 을 선출하고 14년만에 상공회의 활동 을 재가동시켰다. 제 6대 샌안토니오 상공회의소는 재 출범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약 3개월 가량 준비 모임과 발기인 모임을 거쳐

재 출범의 결실을 맺게 됐다. 이 날 출범식 행사는 김도수 준비위 원의 사회로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제 일한인장로교회 정신찬 담임목사의 축 도와 이명호 한인회장, 강영기 미주 한 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회장의 축사, 유영무 준비위원장 상공회 경과보고, 이어 6대 샌안토니오 상공회 회장 선 출이 있었다. 제6대 샌안토니오 상공회소회장은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중남부협의회 김 진이 회장이 하상언 씨를 추대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하상언 신임회장은 수락 인사에서 “10여년 이상의 오랜 공백기간이 있 었지만, 기존의 지역사회 상공인들과

새로운 비즈니스 창업인들과의 협력 에 심열을 쏟겠다”면서 “앞으로 샌 안토니오 상공회의소가 지역사회에 우뚝서 한인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을 것”이라고 소감 을 밝혔다. 또한 “샌안의 상공회의소 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 젊은 세대 들과의 소통과 유대를 긴밀히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중남부 한인회 연합회 김수명 회장과 중남부연합회 임 승리 이사장 그리고 미주상공회 의소 총연합회 마이클 정(뉴올린언스) 부회장과 어스틴과 킬린지역 현.전직 한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용선지국장>

샌안토니오 한인건강학교

<교육 내용 > 매월 1회 토요일 오후 3~5시 8월 12일: 심혈관 질환 관리 1 (고혈 압) 9월 9일: 심혈관 질환 관리 2 (뇌졸증, 심근 경색, 고콜레스테롤증) 10월 14일: 당뇨병 관리1 11월 11일: 당뇨병 관리2 12월 9일: 여성암 3 (유방암/자궁암) 예방 및 조기 진단법과 유방암 자가 진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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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1, 2017 Korean Journal 코리안저널 샌안토니오 지국에서 3월 1일부터 교회 안내면을 추가 운영합니다. 교회 지면은 목사님 컬럼, 교회 소식을 보다 많은 독자에게 알리기 위한 것입니다. 교회 안내지면 활용에 관한 문의는 김용선 지국장에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샌안토니오 ANC 온누리교회

지난 8월 4일부터 6일까지 샌안지역 선교 호스팅

샌안토니오 ANC 온누리교회와 같 은 CRC 교단의 미국인 교회 Sunrise Community Church(담임목사 Mark Hilbelink, Austin 소재)가 지난 8월4 일(금)에서 8월6일(일)까지 이틀간 샌 안토니오 지역 단기선교를 주최했다. 샌안토니오 ANC 온누리교회 성도 와 Sunrise 교회 80여명의 교인이 함 께 5개조를 구성해 지역에 있는 6개 단체와 연결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지역 선교에는 저소득층에 주 택을 공급하는 Habitat for Humanity 와 샌안토니오 지역 저소득층에게 음 식을 제공하는 SA Food Bank, Children’s Hunger Fund, 저소득층 아 이들의 학업 성취를 돕는 Communities in Schools이 참가했고 장애인 들에게 미술을 가르치는 Morgan’s Wonderland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의 저소득층을 섬김으로 하나 님의 사랑을 실천했다. 한편 지난 8월 6일(일) ANC 온누리 교회는 주일예 배에 Sunrise 교회 선교팀과 연합으로 미 키최(ANC 온 누리교회 EM 담당) 목사의 통역으로 Mark 목사의 설교로 예배를 가졌다.

샌안토니오 ANC 온누리교회는 이 번 여름 Sunrise 교회의 샌안토니오 지 역 선교를 호스팅 했을 뿐 아니라 하 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선교 지향적인 교회 로서, 매월 이 어지는 사랑의 손 Food Bank 사역은 물론 6 월에 뉴멕시코 나바호 원주민 선교와 8월 중 순에 있을 아

이오와 미자립 교회 선교 등의 선교사 역을 힘차게 이어 가고 있다. <김용선지국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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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항문 외과는 어떤 곳인가요? 환자들이 주로 하시는 질문에 대한 프리미어 대장 항문 외과 김준억 원장의 답을 들어 봅니다. Q. 대장 항문 외과는 어떤 곳인가요? 어떤 질환을 치료할 수 있나요? 대장 항문 외과는 대장과 항문에 관련 된 모든 질환을 다루는 병원입니다. 최근 한국인들에게도 증가하는 추세인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는 대장 내시경을 비롯하여, 대장 용종 제거, 대장 암 시술 등의 큰 수술은 물론 치질, 치루, 치열 및 변실금 등 항문 주변 혹은 항문 기능에 관련된 불편한 증상을 치료합니다.

Q. 대장 내시경은 왜, 언제부터 얼마에 한번 받아야 하나요? 대장암은 예방이 가장 중요한데,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예방할 수 있는 유일한 법방이 대장 내시경입니다. 일반적으로 대장 내시경은 50세가 되는 해에 시작하시길 권해 드리며, 특별한 이상이 없는 한 10년 주기로 하실 것을 권합니다. 하지만 가족 중에 대장암 환자가 있으시거나 본인의 배변 패턴이 현저히 변했다거나. 혈변이 보이시는 경우에는 50세 이전이라도 경우에 따라 대장 내시경을 해야만 하는 경우가 있으며, 10년이 아니라 많게는 1년에 한번씩 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Q. 치질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치질은 일상 생활에 불편을 주는 반갑지 않은 증상입니다. 하지만 결코 더럽거나 부끄러운 질병이 아닌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증상이므로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 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으실 것을 권합니다. 치질은 증상과 종류에 따라 섬유질 제품이나 가려움과 화끈거림을 완화할 수 있는 약을 처방하여 자연 치유되도록 하기도 하고, 통증이 없는 고무 밴드 시술을 하기도 합니다. 치질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정확한 진단과 면밀한 수술로 약 3주 후에는 불편함 없는 생활을 하실 수 있습니다.

Q. 치루는 뭔가요?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치루는 통증과 발열, 고름과 변이 새는 증상들이 동반됩니다. 치루는 약물로 치료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으며 수술로 치료될 수 있습니다.

Q. 변실금은 어떤 증상이 있으며 치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변실금은 자신이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변이 나오거나 혹은 자제할 수 없어 흐르는 증상을 말합니다. 남자보다는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며, 젊은 층보다는 연령이 높은 층에서 발생합니다. 최근에는 항문에 주사를 놓아 변실금을 치료하는 주사 시술도 개발되어 더욱 간단하게 치료할 수 있으며, 좀 더 심한 경우에는 괄약근 시술을 통해 치료될 수 있습니다.

대장과 항문에 관한 증상이나 질병등은 부끄럽다고 생각해서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기에 전문의와 상담하셔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김준억 MD, FACS Premier General and Colorectal Surgery, PA Board Certified in General Surgery/ Board Certified in Colorectal Surgery 현 Houston Northwest Medical Center Chief of Medical Staff

대장암과 직장암을 조기에 발견하면 Minimally invasive surgery 최소 침습수술로 완치될 수 있습니다. 진료 과목

직장암 / 대장암 조기 진단을 위한 내시경 시술 및 수술, 로봇 수술 치질, 치루, 치열, 변실금 크론시 병, 탈장 변비, 항문 출혈 및 통증, 급성 충수염

1960 Office 837 Cypress Creek Parkway Suite 107 Houston, TX 77090 진료 시간 월요일 오전 9시~오후 5시

The Woodlands Office

김준억 MD, FACS

■Board Certified in General Surgery ■Board Certified in Colorectal Surgery

■ Houston Northwest Medical Center Chief of Medical Staff 역임

■대학: University of Pennsylvania, Philadephia, PA ■의과 대학원: New York Medical College, Valhalla, NY ■외과 전공의: Saint Vincent’s Hospital Manhattan, New York, NY 연세대학교 외과학교실 위암 연구강사 ■대장 직장 항문 외과 전문의: Keck School of Medicine,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Los Angeles, CA

Premier General and Colorectal Surgery PA

129 Vision Park Blvd Suite 212 Shenandoah, TX 77384 진료 시간 화요일 오전 9시~오후 5시

Memorial Hermann Surgery Center *한인타운과 가까운 병원에서 수술 받으실 수 있습니다*

1120 Business Center Dr. Suite 110 Houston, TX 77043

예약 및 Tel. 832-303-2922 Fax. 281-781-8637 진료상담 www.junukkimm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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