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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AUG 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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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후/

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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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션 학원 프로그램 고등부 (High School Program) New SAT ACT SAT Subject : Math Level II, Biology, Chemistry, etc. School Subject : Biology, Chemistry, Physics, AP English, German, Algebra I, Geometry, Algebra II, Pre- Cal, Calculuc, etc AP Exams A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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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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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사고 싶지만 이런저런 조건이 맞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계신가요?

미국에서 집을 장만하는 주택 융자 조건은 어렵지 않습니다 !! 아주 쉽습니다. 아래의 융자조건과 융자상품들을 꼼꼼하게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1. Foreign National Income Program (외국인 국적 수입 증명 주택 융자 상품) 미국에서 외국인 신분이라는 이유로 주택 융자가 어려우십니까? 한국(본국)에서 수입과 신용을 증명하시면 미국 은행을 통해 주택 융자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융자 금액은 $200,000 부터 $2,000,000 까지이며 Down-payment는 집값의 30% 입니다.

2. 2nd Chance Buyer & 2nd Home Buyer Mortgage Program 2nd Chance Buyer

2nd Home Buyer

Credit (신용)에 문제가 있으십니까? Bankruptcy(파산), Foreclosure(주택 차압), Short Sale이 있으셔도, 다시 집을 사실 수 있는 기회가 있는 주택 융자 상품입니다.

미국 금융 기관 Credit (신용) 점수 평가표 (미국에서 최고 신용 점수는 850점 입니다.) 740 - 850

Vacation Home(별장), 집을 하나 더 타주에 구입하셔야 하나요? 대학생 자녀를 위해서 College Station 이나 Austin에 두번째 집이 필요하십니까?

최고 신용 등급 (Execllent Credit) 좋은 신용 등급 (Good Credit)

680 - 740

융자 신청시 이자를 시세보다 높게 요구하거나, 융자가 거부가 될 가능성이 있는 신용 등급

A. Credit 중간 점수 580: 융자 금액 $100,000 부터 $1,000,000 까지 Down-Payment 집값의 15%, 집 담보 Cash Out $350,000 까지, NO PMI B. Credit 중간 점수 620: 융자 금액 $100,000 부터 $1,500,000 까지 Down-Payment 집값의 10%, 집 담보 Cash Out $500,000 까지, NO PMI C. Credit 중간 점수 660: 융자 금액 $100,000 부터 $2,500,000 까지 Down-Payment 집값의 10%, 집 담보 Cash Out $750,000 까지, NO PMI

어제 파산을 하셨어도 오늘 융자 신청이 가능합니다. 다운페이먼트 금액이 많지 않으셔도 됩니다. 파격적인 융자의 기회를 놓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중간, 하위 신용 등급 (Acceptable Credit)

620 - 680

신용 불량 등급 (Subprime)

550 - 620

최저 신용 불량 등급 (Poor Credit)

300- 550

*위의 도표를 참조하시고 Credit 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지우시기 바랍니다.미국에서 Credit 교정은 연방법으로 보장이 되어 있습니다. 실수로 망가진 Credit과 낮아진 신용 점수는 조금만 노력하시면 다시 회복하실 수 있습니다.

3. Investor Special Home Loan (주택 투자자를 위한 파격 융자) 상상을 초월하지만 사실입니다. Bankruptcy(파산), Foreclosure(주택 차압), Short Sale이 있으셔도 주택 투자 융자가 가능합니다. 어제 파산을 하셨어도 오늘 융자 신청이 가능합니다.

A. Credit 중간 점수 620: 융자금액 $100,000 부터 $2,000,000 까지 Down-Payment 집값의 15%, 집 담보 Cash Out $750,000 까지, NO PMI

4. Bank Statement Mortgage Program (은행 입금, 잔고 증명 주택 융자) 자영업을 운영하시는 우리 동포님들에게 아주 적합한 주택 융자 상품입니다. (2년 이상 같은 자영업을 운영하시고 계시는 분) 세금 보고액이 충분치 않으시다고 주택 융자가 거부되셨나요? 고객님에게 적절한 융자프로그램을 소개하여 Credit 점수도 좋으시고, 집을 장만하시기 위해 열심히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시켜 드립니다 . Down-Payment를 저축하셨나요? 이제 해결 방법이 나왔습니다. (김언규 부동산은 융자회사가 아닙니다)

4-1. Primary Residence Home (자택, 처음 사는 집)

A. Credit 중간 점수 640: Down-Payment 25% NO PMI, 융자 금액 $ 750,000 까지 Down-Payment 35% NO PMI, 융자 금액 $1,000,000 까지 Down-Payment 55% NO PMI, 융자 금액 $1,500,000 까지

B. Credit 중간 점수 680: Down-Payment 20% NO PMI, 융자 금액 $1,000,000 까지 Down-Payment 30% NO PMI, 융자 금액 $2,000,000 까지

4-2. 2nd Home (두번째 집 ) A. Credit 중간 점수 640: Down-Payment 30% NO PMI, 융자 금액 $ 750,000 까지 Down-Payment 40% NO PMI, 융자 금액 $1,000,000 까지 Down-Payment 50% NO PMI, 융자 금액 $1,500,000 까지

B. Credit 중간 점수 680: Down-Payment 20% NO PMI, 융자 금액 $ 750,000 까지 Down-Payment 50% NO PMI, 융자 금액 $1,500,000 까지 Down-Payment 40% NO PMI, 융자 금액 $2,000,000 까지

C. Credit 중간 점수 720: Down-Payment 30% NO PMI, 융자 금액 $1,500,000 까지

4-3. Investment Home (투자해서 임대료를 받는 집) A. Credit 중간 점수 640: Down-Payment 30% NO PMI, 융자 금액 $ 750,000 까지 Down-Payment 40% NO PMI, 융자 금액 $1,000,000 까지

B. Credit 중간 점수 680: Down-Payment 20% NO PMI, 융자 금액 $ 750,000 까지 Down-Payment 30% NO PMI, 융자 금액 $1,000,000 까지 Down-Payment 40% NO PMI, 융자 금액 $2,000,000 까지

C. Credit 중간 점수 720: Down-Payment 30% NO PMI, 융자 금액 $1,500,000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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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 복수국적’피해 토로… 법 개정 목소리 커져 현행법, 재외 동포에 불이익‘사각지대’많아… 예방책과 구제안 시급

부모의 한국 국적이 자녀의 미래에 걸림돌이나 멍에를 씌 우게 될 가능성이 있고 대물림 될 수도 있다면 어떻게 할까? 현행 국적법에는 해외에서 출생하는 2세 자녀들이 출 생 당시 부모 중 한 명이라도 한국 국적을 갖고 있으면, 자 동적으로 선천적 복수국적자 가 된다. 지난 1998년 개정된 국적법 에 따라 부모 양계주의로 확 대 적용되자 그 대상은 혼혈 인 2세까지 포함되었고 이는 미주 한인 2세들이 한국에서 의 거주 기간이나 취업은 물 론 미국에서도 정계나 공직 진 출 시까지 이중국적의 피해에 서 자유롭지 못하게 되었다. 문제의 발단은 지난 2005년 통과된 홍준표 법이다. 2세 자 녀들에게 의도치 않은 선천적 복수 국적을 부여함에 따르는 피해 사례는 지속적으로 늘어 나고 있다. 원정출산자도 아니 고 병역기피자도 아닌 미주 한 인 2세와 혼혈 2세들의 숫자 는 약 20만 명으로 추산된다. 8월중 5차 헌법 소원 결정 이와 관련해 미국인 아버 지와 한국인 어머니를 둔 혼 혈인 크리스토퍼 샨 멀베이 주니어(Christopher Shawn Mulvey, Jr)가 미 정계나 공 직 진출시 불이익을 초래하는

한국의 부당한 선천적 복수국 적법에 대한 헌법 소원을 진행 하고 있다. 그동안 4번의 헌법 소원에서 각하 또는 기각 판결 을 받았고 지난 2016년 10월 에 5차 소원이 헌재에 접수됐 고 그 결과는 올 8월중에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에 서의 병역은 매우 민감한 이슈 이고 병역의 형평성을 고려한 합헌 결정이 지금까지 나왔기 때문에 다섯 번째 헌법 소원도 위헌이 내려지기는 어려울 것 이라는 게 중론이다. 멜베이 군의 경우 미국인 아 버지가 한국 국적법에 대해 잘 알지 못했고, 막상 올해 3 월 31일까지 국적이탈을 하려 했지만 결국 국적이탈 신고 마 감일을 넘겼고 결국 만 38세 까지 한국국적 이탈은 불가능 해진 상태다. 더욱 심각한 것은, 멜베이 군이 만 38세가 되기 전에 결 혼하여 자녀를 낳으면 그 자녀 도 선천적으로 복수국적자로 대물림하게 된다는 사실이다. LA 동포사회 공청회 실시 지난 1일(화) LA 한인회(회 장 로라 전)와 한인커뮤니티변 호사협회(KCLA, 회장 조이스 조)는 LA 한국교육원에서 선 천적 복수국적 관련 국적법 개 정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더불어민주

당의 5선 이종걸 의원과 법 무부 및 기타 연관부서의 담 당자들도 참석했다. 이날 공청회에서 “부모 중

한 명이 영주권자인 미국에 서 태어난 한인 남자아이는 복수국적자가 되며 자동적으 로 18세가 되면 제 1국민역 에 포함되고 18세가 되는 해 3개월 이내에 한국 국적을 포 기하지 않으면 병역의 의무를 져야 한다”는 현행 국적법의 문제가 되는 조항이 지적됐다. 또한 “병역의 연기는 가능하 나, 한국에서의 6개월 이상 거 주, 경제활동이 금지되고 병역 의무가 면제되는 37세가 되 기 전에는 해당 복수 국적자 는 한국으로의 거주이전과 직 업 선택의 자유도 제한된다”

고 말했다. 특히 해당 복수국적자가 한 국 국적을 이탈하기 전에는 미 국 내에서의 공직 진출이 어 렵다는 것이 미국에 사는 2세 자녀들에게는 더 큰 문제로 지 적됐는데, 미국에서의 공직이 라 함은 정치인, 연방, 주 정부 공무원, 군인, 사관학교, 경찰, 소방관, 정보기관, 국공립교사 등 신원조회를 요구하는 모든 직종을 포함하고 있어 더욱 심 각하다고 밝혔다. 이날 공청회에서 이종걸 의 원은 특히 국적 이탈 시기를 놓친 선천적 복수국적 한인자 녀들이 국적 문제로 주류사회 진출에 걸림돌이 되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들을 구제할 수 있는 법안 개정에 나설 것 을 약속했다고 LA 한인회가 전했다. 이종걸 의원은 “현 재 준비 중인 개정안에는 법 무부, 외교부, 병무청 등의 심

번의 현법 소원이 진행되고 있지만 지난 네 번째 헌법 소 원 결과가 합헌 5대 위헌 4의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아 점 차 이에 대한 문제의식이 반 영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고 말했다. 그러나 “일부 문제가 될 수 있는 국적법이 개정되기 까지 현행 국적법의 테두리 안에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정확한 국적법의 이 해와 적용, 그리고 서류 준비 등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 고 말했다. 또한 개인마다 상 황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동 포들의 한국 국적이탈 및 한 국 방문 등에 앞서 사전에 총 영사관에 문의하여 정확한 정 보를 갖는것이 무엇보다 중요 하다고 강조했다. 장자연 국적 담당 행정원도 “한인동포들이 국적법에 대 한 정보가 부족하여 시기를 놓

의위원회를 만들어 부득이한 사정으로 국적이탈을 하지 못 한 경우 구제될 수 있는 방안 이 포함되도록 하겠다”고 말 한 것으로 알려졌다. LA 한인회와 한인커뮤니티 변호사협회는 이날 공청회에 이어 관련 탄원서 서명운동과 현재의 복수국적법으로 인한 피해 사례 수집 운동도 계속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치는 경우들이 많다”며 충분 한 시간을 갖고 서류를 준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나 현재 국적이탈 신고 를 위한 영문사이트에 올라가 있는 구비서류들을 보면 ‘국 적이탈신고서’, ‘동일인 증 명서’, ‘외국거주 사실증명 서’, ‘국적이탈신고 사유 서’등이 첨부돼있지만 이들 중에 ‘국적이탈 신고서’와 ‘국적이탈신고 사유서’는 한글로만 표시돼있어 이러한 기본적인 문제부터 시급히 보 고되고 시정돼야 할 것이다.

현행 법 테두리 준수 노력과 홍보 휴스턴 총영사관의 김현재 영사는 “지금까지 총 다섯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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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휴스턴 경제단체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 32)573-7741 교육원----------------- (713)961-4104

경제인협회(홍권의) ------ (713)834-5430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이정석) ---- (281)235-3419 미용재료상협회(권옥인) ---- (832)752-6894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김기훈)----------- (713)984-2066 코리안커뮤니티센터 (데이빗신)(713)781-2322 노인회(하호영) -----------(713)465-6588 한인학교이사회(데이빗신) -- (713)781-2322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한빛한국학교(강원웅) ---- (832)265-8741 휴스턴한인간호협회(황영주) (832)819-2294 시민권자협회(송규영) ----- (713)294-1128 체육회(최병돈) ---------- (832)283-0196 이북 5 도민회 (김수명) ---- (832)283-2888 KASH(로렌스 임) ------- (832)265-3053 한미여성회 ------------ (832)296-7664 Youth코러스이사회(조명희) (281)467-8665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텍사스호남향우회(유경)- (832) 723-6475 휴스턴 전.현직 기자동우회(김용만)- (281)773-5003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832)725-492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281)854-7856 텍사스사진회(김상주) ----- (713)339-0778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문학동호인회(고영대) ----- (281)857-3578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학기술자협회 ----- (713)798-1517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246-2045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두지철) - (832)461-9400 교역자협의회(정용석) ---- (713)502-5363 남침례교텍사스남부지방회(안병성) - (281)804-0669 남선사(일진)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봉사단체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전우회 6.25참전국가유공자회(천병로) - (832)647-8423 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정태환) - (832)326-4620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최병돈) ---- (832)283-0196 휴스턴용선협회(Steve Cho) - (832)606-7043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832)606-1029 수영협회(윤재학) --------- (832)744-2940 휴스턴농구협회(이광숙)---- (713)208-2867 아이스하키협회(최장규) ----(713)679-3635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김기춘) --- (713)371-6587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송철) --- (832)455-1144 볼링협회(송영석) -------- (832)858-0447 소프트볼협회(김장섭) ---- (832)704-600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축구동호회 휴스턴OB축구단(이한주) (832)472-3743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281)255-255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SINCE 1982 A 13

KOREAN JOURNAL AUG 4, 2017

중 !! 등록 금 지 8/19 6/6~

MEMORIALCENTER KATYCENTER SUGARLANDCENTER CYPRESSCENTER BELLAIRECENTER THEWOODLANDSCENTER CLEARLAKECENTER

(713) 465-7890 (281) 665-8048 (832) 623-3788 (281) 758-4345 (832) 623-3378 (936) 224-5909 (281) 486-4971

10321 Katy Freeway. Suite E-2, Houston, TX 77024 1645 Winding Hollow Dr. Suite 101, Katy, TX 77450 4627 Austin Parkway, Sugar Land, TX 77479 13611 Skinner Rd. Suite 165, Cypress, TX 77429 9730 Town Park Dr. Suite 108. Houston, TX 77036 9420 College Park Dr. Suite 200, The Woodlands, TX 77384 2486 Falcon Pass Dr. Houston, TX 77062


A 14 휴스턴 한인사회

AUG 4, 2017 Korean Journal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 길이 기억되리…” 한국전참전용사회 텍사스 론스타챕터, 한국전 정전 64주년 기념식 거행 1950년 발발한 한국전에 참 전했던 미 텍사스 론스타 챕터 (회장 맥스 존슨)가 한미 참전 용사들을 초청한 가운데 지난 7월 26일(토) 오전 10시 롱포 인트와 폴리가 만나는 곳에 위치한 외국참전용사회(VFW Post 8790)에서 6.25 정전 64 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텍사스 론 스타챕터에서 미군 한국전 참 전용사와 가족들 30여명이 참석했으며 한국 6.25 참전 국가유공자 전우회(회장 천 병로) 회원들과 대한 재향군 인회 중남부지회(회장 김진 석), 그리고 휴스턴 영사관과 한인단체장들 20여명이 자리 를 함께했다. 이날 진행을 맡은 리차드 해퍼티 미 한국전 참전용사 텍사스 론스타 챕터 이사장은“오늘 이 자리는 한국전에 참전하고 돌아온 용사들이 돌아오지 못한 용사들을 기리는 자리다.

정전협정 3일전에 전사한 동료를 생 각하며 고국으로 향하던 배를 탔던 기 억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정전 64주 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한미 참전용사 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특별 초청된 김명준 부총영사

는 “외교관으로서 한국을 위해 젊음 과 목숨을 바쳐 희생한 참전용사들에 게 깊은, 그리고 끝없는 존경심을 가 지고 있다”고 경의를 표하는 한편 문 재인 대통령의 미국방문 첫 일정으로 버지니아의 장진호 전투 기념비를 찾

아 참배하고 헌화한 일을 언급 하며 문재인 대통령과 흥남 피 난민 철수 시 60명 정원이었 던 배에서 무기를 바다에 던지 고 많은 14,000명의 한미 군 인들과 피난민들을 구했던 메 러디스 빅토리호와의 인연을 설명했다. 김명준 부총영사는 한국전에 참전했던 용사들의 희생이 없 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 재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존경 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기훈 한인회장도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존귀한 희생으 로 생면부지의 한국을 구하고 오늘의 한국을 존재하게 해준 데 짐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간 단한 인사말을 전했다. 행사를 마친 후 행사 참석자들은 코 리아하우스로 이동해 그린헬스 클리닉 김용식 원장이 준비한 음식과 이야기 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상주 기자>

입양인 시민권법 청원에 참여합시다! ▲

① 홈페이지: www.adopteerightscampaign.org ② 우측상단 ‘Sign the 2017 Petition’ 누르기 ③ 해당 State(Texas), 이름, 주소, 이메일 기입 ④‘Submit’ 누른다.


KOREAN JOURNAL AUG 4, 2017

SINCE 1982 A 15


Journal AUG 휴스턴 4, 2017 Korean A19 한인사회

Korean휴스턴 Journal AUG 4, 2017 A16 한인사회

한국문화의 전령사, 오송문화원 호(號) 출범! 지난 26일 한인회관과 문화원에서 개원식 가져 지난 7월 26일 오후 1시 오송전통문 화원(원장 최종우)이 동포 120여명이 모인 가운데 한인회관에서 1부, 오송 전통문화원(이하 오송문화원)에서 2 부 행사로 개원식을 가졌다. 개원을 축 하하기 위해 모인 동포들 중에는 한국 관이 있는 코퍼스크리스티 박물관의 제니린 박물관장을 비롯해 캔사스에 서 안경호 미주대한체육회장까지 참 석해 이목을 집중됐다. 이미 지난 6월 24일부터 오송문화 원은 개원에 앞서 5주 간 매주 토요일 한복체험, 예절교육, 다도체험, 가야금 연주 감상 및 배우기, 한지 색종이 접 기 등 다양한 무료강좌를 제공해왔다. 이날 한인회관에는 궁중복장을 한 젊은이들이 일월오봉도를 뒤로 한 채 무대에 자리잡고 있었고 두명의 포도 대장들이 무대 양 옆을 호위하는 모습 을 연출을 하고 있었다. 노현철 오송 문화원 부원장이 개원식 시작을 알렸 고 이어 김구자, 이연화 무용단의 축 하공연으로 개원식의 분위기가 고조 됐다. 국민의례를 마친 후 문화원을 소개하는 영상과 함께 귀빈소개의 순 서가 이어졌다. “우리 문화 전파 학습의 장” 휴스턴 총영사관 김명준 부총영사는 “오송문화원 개원은 다른 미주사회 에 좋은 귀감이 될 것으로 높이 평가한 다. 한국정부 해외동포 정책의 근간이 해외동포들이 민족적 유대감을 유지 하며 거주국에서 모범적 구성원으로 활동하도록 지원 하는 것이다. 민족간 유대감으로 한인 2, 3세들이 다른 민 족들과 구별되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 안은 우리 문화를 노출시키고 우리 문 화와 익숙해 지도록 가르치는 것이다. 앞으로 오송전통문화원이 우리 문화 를 접하지 못하고 성장하는 휴스턴 지 역 2, 3세들에게 우리 문화를 전파하 고 학습하는 공간으로 막중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휴스 턴 모든 동포들에게 오송문화원에 대 한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지역사회 문화전령사 역할 공조하겠다” 이어 김수명 중남부 한인연합회장은 축사를 통해 “20여년 전부터 이호창 선생이 전통유물들을 모으고 관리하 는 모습을 곁에서 바라만 보고 있었는

데 오늘 그 열정과 노력이 빛을 발하 는 날이다. 중남부 한인회에 지역 대 학이나 문화단체에서 한국의 전통문 화를 알리는 기회를 만들자는 요청이 많이 들어오고 있는데 오송문화원이 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기회가 마 련됐다’며 주류사회와 동포사회에 우리의 문화를 알리는 데 오송문화원 과 함께 중남부 한인연합회가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송문화원, 타 주 한인들에게 고무적” 이날 특별히 오송문화원 개원을 위 해 캔사스에서 방문한 안경호 미주대 한체육회장은 “개인적으로 문화활동 에 관심이 많아 2008년도 캔사스시티 에 한인문화회관을 창설하고 초대이 사장, 2대, 3대에 회장직을 거치며 모 금활동 등 한국문화와 관련 열심히 활 동했다. 미주체육회장을 맡으며 한인 문화회관이 답보상태에 있는데 오송 문화원을 보며 미주체육회장을 마치 고 나면 다시 한인문화회관의 활성화 를 위해 헌신해야겠다고 다짐해보는 기회가 되었다. 우리의 자랑스런 고유 문화유산을 주류사회에 알리고 자라 나는 후세에게 위대한 우리의 유산을 알려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설명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우리의 위 대한 유산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바 로 오송문화원이 답이라고 말하고 싶 다. 오송문화원을 갈고 닦는 것이 개 인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동포 들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며 개원도 중요하지만 동포들이 합심해 발전 유지시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타 민족들의 한국 배움터” 지난 2016년 코퍼스크리스티 한국관 개관 당시 많은 도움과 관심으로 후원 을 아끼지 않은 코퍼스크리스티 스테 이트 박물관장 제니 린도 축사에 나섰 다. 제니 린 박물관장은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라며 한국말로 인사를 전 한 뒤 “오송문화원의 한국문화를 보 여주는 것뿐 만 아니라 한국의 문화를 배울 수 있는 배움터로서의 역할이 크 다고 할 수 있다. 오송문화원이 휴스턴 과 인근지역에 한국의 문화 유산을 배 우고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크게 기대하고 있다. 코퍼스크 리스티 박물관에 한국의 전통유물들을 전시할 수 있게 해준데 이어 휴스턴의 오송문화원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준 모든 관계 자들에게 감사한다”고 전했다. “경로효친, 인보애민 사상에 근본을 둔 우리 문화” 하호영 노인회장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가 미국의 휴 스턴에서 꽃을 피우게 되기까지 노고 를 아끼지 않은 관계자들을 존경한다. 미국에 살다 보면 족보를 잊고 살기가 쉬운데 우리의 우수한 문화를 다시 한 번 잊지 않도록 해준데 감사하다. 지 난 워싱턴 DC에서 열린 풀뿌리 대회 를 참가하고 나니 우리도 이제 어깨를 펴고 다녀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는

데 한국 젊은이들이 자신의 의견들을 개진하는 것을 보고 한인사회가 앞으 로 더 발전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 었다. 우리 전통문화는 하루아침에 이 뤄진 것이 아니고 문화를 계승하고 발 전시킬 수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이고 우리 문화는 ‘경로효친’ 사상 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젊은 세대들 이 한국문화와 전통을 모른다면 그것 은 기성세대들의 잘못이다. 또 ‘인보 애민’의 근본적인 사상을 후세에게 키워주는 것이 필요하며 두가지 사상 없이 우리의 문화를 후세들이나 타민 족에게 알려주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 다”고 말하며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 전을 위해 모든 동포들이 나서야 하며 모두가 오송문화원의 후원자가 되자고 힘주어 말했다. 이날 하호영 회장은 오 송문화원 후원자로 등록하며 동포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오송 이호창 오성전통문화원 명예원 장은 한국에 체류하는 관계로 개원식 에 참석하지 못한 대신 영상인사를 통 해 “언젠가는 한국을 알리는 일을 해 보겠다며 틈틈이 모아둔 물건들을 가 지고 박물관을 개설한다고 하니 감회 가 새롭다. 그간 박물관 개설과 관련 확신과 자신감이 있었고 최종우 원장 과 동포 여러분이 그 뜻을 알고 이뤄주 니 감사하다”는 감사의 말을 전했다. 최종우 원장도 “오송문화원 개원 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자원봉 사에 앞장서 수고를 아끼지 않은 스탭 들과 동포들의 덕이다. 앞으로 오송문 화원이 한국인 후세들은 물론 미 주류 와 타민족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이해 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보다 많은 프로그램들을 개발하며 발전해 휴스턴 은 물론 타 지역까지 그 영역을 확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 의 말을 전했다. 1부 개원행사를 마치고 2부는 오송 문화원 빌딩에서 테이프 커팅을 시작 으로 문화원을 공개하는 형식으로 이 뤄졌다. 문화원 전시실을 찾은 사람들 은 수 많은 전시품에 놀라움을 금치 못 했으며 수집품들이 오송 이호창 명예원 장 한사람의 노고로 모아졌다는 사실에 다시한번 놀라는 분위기였다. <김상주 기자>


Korean A

A17 AUG 4, 2017 Korean 휴스턴 한인사회Journal

Journal AUG 4, 2017

2017 Korean American Grassroots Conference

미 전역 600여명 결집, 휴스턴 42명 참가 GALA에 18명 하원의원들 참석 지난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워싱 턴 D.C.에서 열렸던 2017 풀뿌리컨 퍼런스(이하 KAGC)에 미국 전역에서 약 600여명의 한인들이 결집하고, 25 일 저녁 6시 하야트 리전시 호텔에서 열린 축하만찬행사에 KAGC를 시작 한 이래 가장 많은 18명의 하원의원 들이 대거 참석해 KAGC 참가자들을 크게 고무시켰다. 에드로이스 외교위원회 위원장, 테 드요호 아태소위원회 위원장, 등 대표 적인 지한파의원들이 참석한 만찬행 사에서 의원들은 한인들의 적극적인 정치참여를 독려하고, 한인들의 권익 보장과 더불어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국 관련 이슈에 더욱 적극 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휴스턴에서는 올해 성인 17명, 학생 25명 등 총 42명이 참가했는데, 풀뿌 리 인턴 학생 15명 외에도 대학생 또 는 예비대학생 3명과 어린 학생 7명 등 어느 때보다 많은 학생들이 참가해 휴 스턴 풀뿌리 운동의 전망을 밝게 했다. 테드 포, 쉴라 잭슨 휴스턴 출신 의원 2명 참석 눈길 특히 26일 만찬장에는 휴스턴에 지역구를 가진 테드 포(Ted Poe,

▲테드 포 하원의원

R-TX-2), 쉴라 잭슨(Sheila Jackson, D-TX-18) 의원이 참석했는데, 특히 조금 늦게 참석한 쉴라 잭슨 의 원이 소개될 때 휴스턴 참가단이 환 호와 기립박수로 환영해 다른 의원들 의 부러움을 샀다. 잭슨 의원 역시 이 에 고무된 듯 휴스턴 참가단의 테이 블들을 돌며 깜짝 환대에 사례하고, 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테드 포 의원 역시 연설을 마치고 휴스턴 참가단을 찾아 와 격려했다. 변재성 전 한인회장은 “이런 환영 이 갈라를 찾아 준 의원들에게 기분 좋은 격려와 감사의 표시가 되고, 나 아가 이들이 한인 사회에 더 많은 관 심을 갖고 유대를 이어갈 수 있는 계 기가 될 것”이라고 평했다. 존 컬버슨 의원 사무실 방문 환담 가져 만찬에 앞선 26일 로비데이 시간 에 휴스턴 참가단은 Blake Farenthold (R-TX-27), Ted Poe(RTX-2), Pete Olson(R-TX-22), Al

Green(D-TX-9) 등 휴스턴 일대 의 원실들을 방문하고 KAGC 소개 책 자들을 전달했으며 존 컬버슨(John Culberson, R-TX-7) 의원은 참가 단을 직접 맞아 약 30여분 가량 환담 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컬버슨 의원 은 북한 핵문제를 거론하며 “미국이 이를 좌시하지 않고 남한의 안전과 세 계평화를 위해서라도 비핵화를 요구

▲쉴라 잭슨 하원의원과 휴스턴 참가단

할 것이며 각종 제재조치를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학생들이 현 재 휴스턴을 위해 워싱턴에서 진행하 고 있는 분야에 대해 의원에게 질문 하고 답변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풀뿌리 인턴 학생들을 이끌어온 유 승희 한인회 사무차장은 “이번에 컬 버슨 의원도 직접 만나고, 갈라에 테 드 포, 쉴라 잭슨 의원이 참석하는 등 우리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내년에 더 많은 휴스턴 동포들이 참가할 수 있도 록 홍보에 도움을 주겠다는 분들도 있 고, 인턴 학생 부모들도 내년 준비를 돕겠다고 하신다”고 소개하고, “이 모든 것이 지난 4년의 성과인 것 같 다”고 전했다. 김기훈 한인회장은 휴스턴 풀뿌리 운동의 비전에 대해 “기본적으로 차 기 한인회장이 결정하겠지만 시민권 자협회 등 관심있는 분들과 의견을 모아 휴스턴 한인사회 전체의 사업으 로 이끌어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양원호 기자>


Korean휴스턴 Journal AUG 4, 2017 A18 한인사회

AUG 4, 2017 Korean Journal A

<실버스터 터너 휴스턴 시장 칼럼>

이번 주말 백 투 스쿨‘Tax Free 기간’

고루 살기 좋은 이웃 만들어가는 휴스턴 시(市) 여름 시즌에 시정(市政)에 대한 보고 를 하는 것이 흔한 일은 아니지만, 휴스 턴 지역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고안 된 몇 가지 발의 안들에 대해 진전들이 있음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우리 이웃 지역사회는 기회를 찾고 의미 있는 활동을 하려는 청년 인 구가 늘어나야 합니다. 올해 개인 기업과 비영리 단체를 연결 시켜주는 휴스턴 시장(mayor)의 여름 고 용프로그램을 통해 5천200명의 젊은이 들이 직장을 갖게 되었다는 보고를 하게 되어 기쁩니다. 또한 ‘Complete Community’ 프 로그램은 초기 단계에서 진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올 봄에 발표한 이 프로그램은 개인기업 그룹들과 휴스턴 시의 관계자 들이 한 테이블에 모여 휴스턴 시(市)가 우선 선정한 5개 시범 지역에 대한 전 반적인 개선작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시범적으로 선정된 5개 지역 은 ‘Third Ward’, ‘Second Ward’, ‘Near Northside’, ‘Acres Home’ 그리고 ‘Gulfton’ 지역들입니다. 이들 시범 지역에 대한 개선 노력들은 향후 도시 전체로 확대하기 위한 시범 케이스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입니다. 도시 개선 계획을 맡은 기획 담당자들 은 이미 해당 지역사회의 리더들을 만나 개선 작업을 위한 우선순위를 결정했습 니다. 다음 단계는, 일련의 공공 회의들 을 거친 후 휴스턴 시(市)담당자들과 저 는 각 시범 커뮤니티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로부터 보다 많은 의견들을 수집 해나갈 것입니다. 휴스턴 시(市)는 각 시범 지역이 갖고 있는 많은 문제들을 한 번에 해결해 줄 방책만을 강요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각 지역에 맞는 요구와 필요들 을 면밀하게 경청한 후에 일을 진행토 록 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일단 광범위한 피드백들을 수 집하고 나면 다음 단계로 신속하게 이동 할 계획입니다. 비록 장기간에 걸친 재

8월 11일(금)~13일(일) 의류·신발·가방·학용품 등 100불미만 까지

▲ 실버스터 터너 시장(Mayor Sylvester Turner)

생 프로젝트를 기획하더라도 새로운 놀 이터 장비와 같이 신속한 대체가 가능 한 아이템은 우선적으로 설치하는 유연 성을 보일 것입니다. 다른 측면에서도, 휴스턴 시(市)는 유 리제품에 대한 재활용 재개를 포함한 새 로운 커브사이드(curbside) 재활용 서비 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련 회사를 고용 하여 움직이고 있습니다. 재활용에 대한 방법과 가치의 변화를 인식하고 있는 휴 스턴 시(市)는 시대의 변화에 부응하면 서 도시에 최상의 재정적 조건을 제공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택할 것입니다.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 페이지(http://www.houstontx.gov/ completecommunities/)를 참고하시 기 바랍니다. 한편 휴스턴 시의회는 불과 며칠 전 수 년전에 발생했던 허리케인의 피해 복구 에 4백만 달러를 추가로 지원하는 제안 을 통과시켰습니다. 이 복구 기금은 당 시 허리케인의 심각한 피해를 파란 방수 포로 덮어야만 했던 피해 가정들을 위해 구조적인 수리와 지붕 보완을 위한 비용 으로 지출될 것입니다. 휴스턴 시(市)에 포함되어 있는 모든 이웃지역들의 환경이 개선되도록 노력 하는 일이 일시 방편적이 되지 않고 영구 적인 개선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휴스턴 시장으로서 제가 갖고 있는 신념입니다. <번역감수 : 변성주 기자>

가을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용품 과 의류 및 각종 컴퓨터 기기에 이 르기까지 학생들에게 필요한 물건 들에 대해 판매세를 면제하는 ‘백 투 스쿨 텍스 프리’ 주말이 다음 주말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텍사스 주는 11일(금)부터 13 일(일)까지 3일간 백 투 스쿨 면 세 세일(Sales Tax Holiday)이 실 시된다. 미시시피 주가 7월 28일~29일, 앨라배마 7월 21일~23일에 이미 면세 세일을 실시했고, 루이지애나 와 오클라호마는 이번 주말에 일제 히 실시한다. 반면에 조지아 주는 올해 백 투 스쿨 텍스 프리 행사가 전면 취소 되었다. 텍사스 주민들은 해당 기간에 의류, 신발, 학용품과 학생가방 등 100불미만의 상품들을 구입할 경 우 텍사스 법으로 면세를 받는다. 특별히 신학기를 앞둔 학부모들 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매년 월 마트, 타겟, 오피스디포, 스태플 등 오프 매장은 물건을 싸게 사려 는 사람들도 해마다 진풍경을 연 출하고 있다. 면세기간동안 관련 상품들은 모 두 온라인이나 전화, 우편구매가 모두 가능하다. 올해도 예년과 같이 면세기간을

앞두고 ‘레이 어웨이(layaway)’, 즉 예약할부제도로 편리하게 쇼핑 할 수 있다. ‘레이 어웨이’는 상 품 값을 일부만 내고 예약한 뒤, 잔 액을 완불하고 상품을 수령하는 방 식을 말한다. 판매세가 면제되는 상품에는 주 로 옷과 신발, 가방 등 신학기에 학 생들이 필요한 물품들이 대부분 포 함되며, 100달러 정도를 구입할 경 우 약 8달러가량이 절약된다. 그러나 온라인으로 구입할 경우, 물건 값에 배송비용까지 포함해 100불미만이 돼야 면세 혜택을 받 을 수 있어 주의를 해야 한다. 예를 들어, 자켓 값이 89불이고 운송비 가 10불이 부과돼 전체 판매액이 99불이면 면세혜택이 가능하지만, 구입하려는 자켓이 99불이어서 운 송비를 포함했을 때 100불이 넘었 다면 면세를 받지 못한다. 그밖에 백 투 스쿨 텍스 프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홈페이지 ( TexasTaxHoliday.org)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텍사스는 1999년부터 백 투 스쿨 텍스 프리를 실시해오고 있다. 한편 전미소매업연합회(NRF)의 조사에 따르면 각 가정에서 백 투 스쿨 비 용으로 지출하는 비용은 평균 674 불로 나타났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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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휴스턴 Journal AUG 4, 2017 A32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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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교회 드림스쿨“최고로 양육하라!” 먹고 배우고 영적 학습까지‘최고’ 쏟아 부어… 올해 160명 참여 여름방학을 맞아 새누리교회(담임 목사 박영호)에서 실시한 드림스쿨( 교장 김영환 전도사)이 3주간의 일정 을 마치고 지난 7월 28일(금)에 종강 식을 가졌다. 이날은 단순히 학교 일정을 마치는 행사라기보다는 참여한 학생들과 교 사, 자원봉사자, 학부모들이 모두 모 여 서로의 수고와 값진 결실을 칭찬 하는 시간이었다. 드림스쿨은 여름성경학교와는 달리 3주간 학교과목에 대한 선행학습을 실 시하되 매일 성경공부 시간을 가짐으 로서 일반 학원과 VBS 커리큘럼을 접 목한 것이 특징이다. 새누리교회 드림스쿨은 역사는 짧지 만 해마다 놀라운 기록을 경신해가고 있다. 처음 오픈할 당시 40여명이었 던 학생들이 학부모들 사이에 입소문 을 타고 작년에는 80여명이 몰려 교사 들과 교회를 깜짝 놀라게 했는데, 올

해는 작년보다 2배나 되는 무려 160 여명의 학생들이 드림스쿨에 참여했 다. 미처 등록을 못한 학생들만 100 여명이 된다고 김영환 교장은 전했다. 올해는 따로 드림스쿨 학생 모집 광 고를 내지 않았지만 예년에 참가했던 학생들 대부분이 작년 종강식 이후 바 로 사전 등록을 했기 때문에 올해도 수개월 전에 이미 모든 학년의 정원 을 다 채웠다. 이런 열기는 올봄에 지역사회를 위

해 오픈한 새누리 한글학교에도 똑같 이 적용되고 있다. 각 학년별 엄격한 정원 제한과 담임 제 실시, 개인별 맞춤형 학습 등으로 3주라는 비교적 짧은 시간에서도 최 상의 학습효과를 올리도록 했다는 평 가이며 금요일에는 영화관과 어린이 박물관 등을 방문해 재미있고 유익한 현장 학습이 이뤄졌다. 또한 올해는 휴스턴 경찰과 소방관 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 눈높

휴스턴 영락장로교회

“능력 그리스도인으로 살자!” 故 주기철 목사 손자, 주승중 목사 초청 3일간 심령 부흥회 가져

휴스턴 영락장로교회(담임목사 김 준호)는 7월 30일(일)부터 8월 1일(

화)까지 인천 주안 장로교회 주승중 목 사를 초청하여 3일 간의 심령 부흥회를 가졌다. 주승중 목사는 한 국 기독교 역사의 큰 탑을 쌓아온 ‘일사 각오’의 순교자 고 (故) 주기철 목사의 손자로 장신대 예배 설교학 교수를 역임 했고 현재는 총회훈련원 후원 이사장 과 국민일보 문화재단 이사로도 활동

하고 있다. 이번 심령 부흥집회는 30일(일) 주 일 예배를 시작으로 화요일 저녁예배 까지 주일 오전·오후와 평일 새벽과 저녁까지 총 6회에 걸쳐 실시됐다. 마지막 집회가 열렸던 1일(화)은 평 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영락장로교회 예배당은 교회 성도들은 물론 휴스턴 교계의 여러 목회자 가족과 신앙인들 도 함께 참석하며 약 150여명이 본당 을 꽉 채웠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하나님’, ‘복음을 다시 듣고 전하자!’, ‘마 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할 때’, ‘나의

이에 맞춘 안전교육도 실시했다. 이날 종강식에서 학생들은 저마다 찬양팀이라도 된 듯이 행사장이 떠나 갈 듯이 목이 터져라 찬양하고 온 몸 으로 율동을 따라하며 후끈 열기가 달 아올랐다. 거기에 학부모와 교사들까 지 참석자들이 300여명이 넘자 복도 에까지 인원들이 넘쳐났다. 대니얼 리(2nd), 엘리 한(3rd), 이재 호(5th) 3명의 우수 장학생들에게 표 창장이 수여될 때는 아낌없는 박수들 이 터져 나왔다. 박영호 담임목사는 드림스쿨 스태프 와 교사, 자원봉사자, 여전도회와 PTA 등에 그동안의 수고와 봉사에 감사하 면서 최고의 음식과 최고의 가르침, 그 리고 자녀들이 신앙 안에서 성장하도 록 최고의 노력을 기울인 드림스쿨이 이민교회 안에서 차세대 인재를 양성 하는 요람이 될 수 있도록 학부모들 의 변함없는 관심과 격려도 당부했다. 이날 종강식이 끝난 후 강당에서는 학생들의 작품전시회와 함께 2018 년 드림스쿨을 위한 사전 등록 접수 도 이뤄졌다. <변성주 기자>

그레데는 어디인가’, ‘하나님의 관 점으로’라는 제목으로 이어졌던 집 회는 ‘능력, 그리스도인으로 살자!’ 라는 제목으로 사도행전 19장 8절~20 절의 성경말씀을 중심으로 펼쳐졌다. 주승중 목사는 이날 설교에서, ‘하 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며 살아가는 그 리스도인의 신앙이 어떤 것인지를 자 신의 간증을 통해 고백했다. 그는 많 은 교육을 받고 목회자들을 훈련하고 가르치는 입장에 있었음에도 불구하 고 막상 목회 현장에서는 하나님의 기 적을 믿지 않았던 자신을 발견하고 철 저한 회개를 거친 후에야 비로서 믿 음 안에서 하나님의 능력과 기적의 도 구로 사용되었던 많은 예화들을 전했 다. 특히 이민사회에서 여러 가지 고 민과 어려움을 겪는 동포들이 21세 기 사도행전의 역사를 다시 쓰는 능 력있는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살아가 <변성주 기자> 기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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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4 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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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농악단은 건재하다” 허현숙 무용가 부단장으로 영입, 변화된 농악단 기대

휴스턴 한인 농악단(단장 이상진)이 한나래무용단 허현숙 단장을 농악단 부단장으로 영입했다는 소식이다. 이 상진 단장은 지난 7월 18일(화) 농악

대원들이 연습차 모인 가운데 허현숙 무용가를 부단장으로 임명하는 자리 를 마련했다고 지난 8월 1일 코리안 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알렸다.

이상진 농악단장은 “지난 설날 대 잔치 이후 농악단의 활동이 많이 위축 됐다. 젊은 단원들이 필요해졌고 허현 숙 무용가에게 부단장 임무를 맡겨보 자는 의견이 있어 농악단원들의 재청 을 거쳐 결정한 사안이다. 허현숙 무 용가가 농악단으로 다시 들어오면서 그의 부군인 치빈 리도 함께 농악단 에 입단하며 상모꾼으로 활동하게 되 었다. 상모는 젊은 사람이 돌려야 그 힘과 멋이 살며 연로한 단원들로서는 맡기가 힘든 자리다. 젊은 두 사람의 영입과 더불어 농악단도 활기를 되찾 게 됐다”고 전했다. 농악단 부단장 임명 수락의 의사를 밝힌 허현숙 무용가는 “앞으로 농악 단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농악대 원들과 함께 농악을 연습하며 가르치 는 선생이라는 자리보다는 함께 배우

며 알고 있는 것을 나누는 형식이 될 것이다”라며 농악단의 활성과 발전 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또 허 부단장은 “오는 11월 5일 ‘ 광개토’사물놀이팀이 휴스턴 방문하 는데 휴스턴 농악단원들에게 농악의 새로운 기술들을 전수하는 기회로 생 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상진 단장은 “지난 2월 설 날 큰잔치에서 벌어진 일들은 해프닝 일 뿐”이라는 입장을 보이며 앞으로 도 농악자체만 공연을 하던, 농악에 전통무용을 넣던, 주최단체의 요청에 따라 농악단이 움직일 것이라 전했다. 이는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는 그 런 사안’이 아니라는 점을 다시한번 밝히는 발언으로 해석된다. <김상주 기자>

Bank of Hope

뱅크오브호프 출범 1주년 행사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출범 1주년을 맞아 1일 전국 64개 지점에 서 일제히 고객 감사 행사를 열었다. 옛 BBCN은행과 월셔은행의 통합으 로 탄생한 뱅크오브호프는 현재 자산 138억 6천만달러의 슈퍼 리저널 뱅크 로 한국계 은행 부동의 1위로 확고히 자리잡고 있다. 스프링브랜치 지점 오픈 준비에 한 참 바쁜 뱅크오브호프의 휴스턴 하윈 지점(지점장 유유리)에서도 1주년 축 하 베너가 내걸리고 은행을 찾는 고 객들에게 은행측이 마련한 다과를 대 접했다. 뱅크오브 호프의 케빈 김 행장은 통 합 1주년을 맞아 “커뮤니티 최초의 리저널 뱅크 탄생 1주년이 다가오고 있다”며 “통합 은행 탄생에 기여한

주주들에게 깊은 감사를 보내며 경영 진 모두 최선을 다해 은행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뱅크오브호프는 지난 7월 25 일 올해 2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 주 당 30센트(총 4천70만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 이는 주당 27센트(총 3천7 백만달러)에 그쳤던 1분기 실적에서 다소 회복한 수치이고 자산 역시 증 가세를 기록해 지난 2개 분기 연속되 었던 부진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였 다. 그러나 시장에서는 뱅크오브호프 가 앞으로도 유니뱅크와의 합병 관련 추가 지출, 텍사스 영업망 확충 비용, 출신 은행 별 갈등과 이에 따른 우수 인력 이탈 우려 등 산적한 과제들이 많 다고 보고 있다. 지난 7월 6일 열렸던 이 은행의 정기 주주총회에서 케빈 김

은혜

행장과 함께 통합의 주역이었던 고석 화 이사장(전 윌셔은행 이사장)이 1년 만에 명예회장으로 물러나고, BBCN 출신의 황윤석 이사장이 새로 취임한 것도 이런 우려에 대해 일종의 시사 점을 주고 있다. 뱅크오브호프가 기대 를 걸고 있는 텍사 스 영업망은 종전 윌셔은행 출신 인 력을 중심으로 하 고 있기 때문에 화 합적 통합의 성공 여부가 뱅크오브 호프의 텍사스 확 장의 성패를 좌우 할 것이다. 더구나 한미은행, AFNB, 이스트웨스트뱅크

등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휴스턴에 서 윌셔은행 때부터 한국, 아시안 커 뮤니티와 밀접한 관계를 맺어온 뱅크 오브호프가 그 성세를 유지할 수 있 을지 주목된다. <양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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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6 휴스턴한인사회 A

Korean Journal Journal AUG4,4,2017 2017Korean AUG

백종원의 홍콩반점0410 휴스턴점

중화요리는 불맛, 불맛이 일품인 짬뽕·짜장면 전문점 오픈 두 달 휴스턴점 안착 성공, 8월부터 신메뉴 추가요!

인터넷에는 풀리지 않는 난제들이 몇 있다. “짜장면?, 짬뽕?”, “부먹? 찍먹?”, “라면 먼저? 스프 먼저?” 같은 질문들이다. 못 믿겠다면 어느 단 체 카톡방에서든 가볍게 질문을 던져 보라, 순식간에 달아오르는 게시판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누군가 그랬다. 어렸을 때는 짜장

면을 더 좋아하다가 짬 뽕의 깊은 국물 맛을 이 해할 때 어른이 되는 거 라고. 한국 방송계를 떠 들썩하게 했던 외식 경 영전문가 백종원 쉐프 가 운영하는 ‘홍콩반점 0410’의 웹사이트 주소 가 http://zzambbong. com/hongkong/인 것을 보면 그는 일찌감치 어른 이 된 것 같다. 하지만 그 조차도 이 고민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었나 보다. 최초의 짬뽕 전문점 을 표방한 홍콩반점에서 여전히 짜장 면도 팔고 있기 때문이다. ‘백종원의 홍콩반점0410 (Paik’s Noodle)’은 한국내 에서만 200개에 달하는 대표 중식 프렌차이즈 브랜드 로, 지난 6월 1일 오픈한 휴스턴 점(

대표 이정우)은 미국 내 11번째 지점, 텍사스 주에서는 달라스에 이어 두번 째이다. 특히 이정우 대표는 캘리포니 아 샌디에고 점의 4년 경험과 노하우 를 바탕으로 휴스턴 동포들에게 차별 화된 맛을 전해주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 대표는 “모든 기본 소스는 한국 에서 직접 공급 받아 본사에서 정한 레 시피에 의해 정성껏 조리하고, 까다로 운 신선도 관리, 매일 직접 만든 면을 6시간 이상 냉장 숙성 후 제공하는 등 정성과 노력”이 홍콩반점의 맛의 비 결”이라고 소개했다. 홍콩반점 휴스턴점에 들어서면 투명 한 유리창을 통해 주방이 환하게 들여 다 보인다. 창업주 백종원 사장은 위생 에 대한 사람들의 염려를 가장 투명한 방식으로 해결했다. 주문을 하면 조리 에 들어가는 방식도 그의 고집이다. 덕 분에 손님이 밀리는 시간에는 다소 기

다려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맛을 위 해서라면 좀 더 인내심을 가질 필요 가 있다. 서빙된 요리에서 훅하고 느 껴지는 불 맛을 접하면, 어느새 음식 에 집중하는 내가 보인다. 메뉴는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짬뽕과 짜장면, 탕수육을 기본으로 볶음면, 쟁반짜장 등과 짬뽕밥, 짜장 밥 등으로만 구성되어 있는데 8월부 터는 신메뉴로 비프짬뽕과 군만두를 선보이며, 주류 판매도 개시하여 매운 양념 맛과 마늘간장 맛의 치킨윙도 일 품안주 메뉴로 더욱 인기를 끌 것으 로 기대된다. 주소 : 9355 Long Point Rd, #J-1, Houston, TX 77055 전화 : (832) 242-3123 영업시간 :11am~3pm & 5pm~9pm (Break Time : 3pm~5pm) <양원호 기자> 매주 화요일 휴무

휴스턴 순복음교회

병 고쳐주는‘외국 무당’… 의술 통한 사랑 전파 12여년 28일, 제1회 이태석상 수상한 이재훈 의료선교사 간증집회 열려 휴스턴 순복음교회(담임목사 홍형 선)는 28일(금) 저녁에 아프리카 마다 가스카르에서 12년째 의료봉사를 하 고 있는 이재훈 선교사를 초청해 ‘ 선교간증집회’를 개최했다. 이재훈 선교사는 수단 남부 오지의 톤즈 마을에서 봉사활동 중 2010년 고인이 된 고 이태석 신부의 봉사정 신을 기리기 위해 외교통상부가 제정 한 ‘이태석상’의 첫 번째 수상자이 며, ‘부시맨 닥터’라는 별명으로 유 명한 선교사다. 고려대 의대와 연세대 의대 대학원 을 졸업하고, 세브란스병원에서 수

련·전공·전임의 과정을 마친 외과 전문의로 사회에서의 첫 직장이 선교 사였던 만큼 의사생활을 하다가 나중 에 봉사활동을 하며 선교사로 파송된 케이스와는 다르다. 인심 좋은 이웃집 아저씨 같은 인상 의 이재훈 선교사는 이날 집회에서 지 난 10여 년간 아프리카 오지의 의료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서의 진료 사 역을 생생한 사진과 함께 소개했는데, 수많은 치료 사역들을 일일이 소개하 기에는 너무 짧은 시간이었다. 때로는 트럭을 타고 때로는 헬기를 동원해 환자들을 진료했고 숲과 들판

과 천막이 병원이 돼 주었지만 그나마 이 동 진료를 가려고 나 섰어도 날씨나 도로 사정 등으로 의술을 펼치지 못했던 안타 까운 이야기들은 선 교 현장의 고충으로 전달됐다. 비록 현지에서는 ‘ 외국 무당’으로 불 리면서도 1년에 10여 차례 밀림사역 들을 통해 사랑과 의술을 펼치고 있는 이재훈 선교사의 간증 집회는 참석한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섬김의 본과 선 교에 대한 큰 그림을 함께 보여주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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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휴스턴한인사회 Journal AUG 4, 2017 A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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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과 불균형 한번에 잡자!”모던테크헬스 “건강해야 이민생활도 편하다” 힘겨운 이민생활, 나이까지 들면서 육신이 고단해지는 것을 한창 젊은세 대들은 이해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다. 평균수명 100세 시대에 들어섰지 만 장수만큼 중요한 것은 건강! 건강 하지 않으면 행복할 수 없고 건강하지 않은 장수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항 상 건강을 생각하는 세상, 하지만 건 강을 챙기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은 일이다. 운동하며 활동적으로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다면 더 할 나위 없을 것이다. 이민 생활이라는 것이 운동을 위한 시간을 할애하기도 어렵고 지친 몸으로 하루 1시간의 운동도 벅찰 때 가 많다. 어지간한 결심이 없으면 운 동이라는 것을 엄두도 내지 못할 상황 이 이민생활의 대부분이다. 바쁜 이민 생활 속에 하루 39분만 할 애하면 근육 재건은 물론 손상된 관절 회복은 물론 척추까지 교정해주며 건 강을 지켜줄 수 있는 모던테크 630. 이제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장소에 구 애를 받지 않고 모던테크 630을 통해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모던테크 630은 운동기기인 M630 과 원적외선 음이온 열선매트, 경침베 개, 매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누 워서 하루 39분정도 다리를 올려놓 고 춤추듯 즐겁게 시간을 보내며 몸 의 불균형을 바로 잡아주며 모든 통 증의 원인을 제거해준다. 누워서 편하 게 큰 움직임없이 즐길 수 있는 모던 테크 630은 노약자들과 노인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신체의 피로는 근육과 골격의 뒤틀 림으로 시작하며 근육 통증을 유발함 은 물론 하루종일 짖눌린 듯한 피로 감을 동반한다. 모던테크 630은 춤추 듯 몸을 흔들며 틀어진 몸을 풀어줄 뿐 만 아니라 음이온 온열매트를 통 해 찜질효과는 물론 혈액순환을 도와

피로를 풀어준다. 모던테크 630의 운 동기기인 M630은 몸 에 좋다는 금붕어운동, 니시운동, 메켄지운동 등 의료계에서 검증되 실제 운용되고 있는 운 동법들을 통해 척추교 정, 장운동, 위장병, 부 인병 예방 치료 및 척 추디스크, 목 디스크 주 상품인 M630은 모든 검수를 마치고 한국에서 직 수입 된 제품이다. 한국에서는 의료기기로 분류돼 쉽 게 접하기 힘들지만 미 국에서는 건강 보조기 기로 분류돼 소비자들 의 가정으로 공급된다. 뿐만 아니라 M630 기를 이용한 금붕어운동, 니시 운동, 맥켄지 운동 등 의료계에서 이미 검 증된 운동법들을 통해 척추 교정, 장 운동, 위장병, 부인병 예방 치료 및 디 스크(척추 자생력 증가), 목 디스크 등 에 효과가 있으며, 만성 면역력, 당뇨 에도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고 한다.

모던테크 630은 노약자, 노인들은 물론 만 7세 이상의 어린아이들에게 도 성장판 자극하고 바른자세를 유지 하도록 도와줘 활기차고 자신감있는 생활을 하도록 도와준다. 특히 변비와 다이어트에 탁월한 효 과를 보여 여성들에게도 효과가 있다

고 모던테크 관계자는 말한다. 모던테크 헬스의 유성 대표는 “건 강은 내일 지킨다고 하면 늦는다”며 “내일, 다음주 등의 계획은 건강을 평 생 지키지 못하는 원인이다”고 지적 했다. 유 대표는 “실천하려는 마음과 실제적 행동이야 말로 어떤 건강제품 보다 건강을 도모하는 지름길이며 모 던 테크 630 기기와 함께 건강한 삶 을 영위하고 그 높아진 삶의 질을 통 해 더 많은 일들을 감당하는 동포사회 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 대표는 “효도는 자주 만나드리 는 것이 가장 첫째며 맛있는 것을 해 드리는 것이 두번째요 건강을 지켜 드 리는 것이 세번째”라며 “이 세 가지 를 잘 지켜드려 효도는 물론 온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이 되는 이민생 활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상주 기자>


KOREAN JOURNAL AUG 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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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4, 2017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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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AUG 4, 2017

미국 동부

미국 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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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 4박5일 (수, 토) 뉴욕, 워싱턴, 나이아가라, 뉴욕

●캐나다& 록키4박5일, 4박5일,5박6일 5박6일 ● 캐나다 & 록키 밴쿠버, 캠룹스, 밸마운트, 자스퍼, 밴쿠버, 캠룹스, 밸마운트, 자스퍼, 밴프, 레이크루이스, 골든, 메릿, 밴프, 레이크루이스, 캘로나, 빅토리아 골든, 메릿, 캘로나, 빅토리아

● 동부 5박6일 (토) 뉴욕, 워싱턴, 나이아가라, 천섬, 뉴욕 ● 동부 5박6일 (수) 뉴욕, 워싱턴, 나이아가라, 보스턴, 뉴욕

● 그랜드캐년 3박4일(월, 금) 로스엔젤레스, 바스토우, 라플린, 그랜드캐년, 라스베가스 ● 요세미티/ 샌프란시스코 4박5일(일, 수, 목) 로스엔젤레스, 바스토우, 프레즈노, 요세미티, 샌프란시스코, 몬테레이, 솔뱅, 로스엔젤레스 ● 서부(3대캐년) 4박5일(일, 월) 로스엔젤레스, 바스토우, 라플린, 그랜드캐년, 케납, 브라이스 캐년, 자이언 캐년, 라스베가스, 로스엔젤레스

● 동부 6박7일 (일) 뉴욕, 나이아가라, 토론토, 천섬, 몬트리올, 퀘벡,뉴욕(위싱턴제외) ● 동부 6박7일 (목) 뉴욕, 나이아가라, 토론토, 천섬, 퀘벡(다운타운숙박), 몬트리올,뉴욕(위싱턴제외) ● 동부 7박8일 (토) 뉴욕, 워싱턴, 나이아가라, 토론토, 천섬, 몬트리올, 퀘벡, 뉴욕

알라스카 ●발데즈 5박6일 앵커리지, 발데즈 대 콜롬비아 빙하, 와실라, 타키트나, 앵커리지

● 동부 7박8일 (수) 뉴욕, 위싱턴, 나이아가라, 토론토, 천섬, 퀘벡(다운타운숙박), 몬트리올, 뉴욕

● 동부 9박10일 (토) 뉴욕, 워싱턴, 나이아가라, 토론토, 천섬, 몬트리올, 퀘벡, 보스톤, 뉴포트, 뉴욕 ● 동부 9박10일 (수) 뉴욕, 워싱턴, 나이아가라, 토론토, 천섬, 퀘벡(다운타운숙박), 몬트리올, 보스턴, 뉴욕

● 서부일주 6박7일(월, 금) 로스엔젤레스, 바스토우, 라플린, 그랜드캐년, 케납, 라스베가스, 바스토우, 프레즈노, 요세미티, 샌프란시스코, 몬트레이, 솔뱅, 로스엔젤레스 ● 서부일주 7박8일(일, 월) 로스엔젤레스, 바스토우, 라플린, 그랜드캐년, 케납, 브라이스 캐년, 자이언 캐년, 라스베가스, 바스토우, 프레즈노, 요세미티, 샌프란시스코, 몬트레이, 솔뱅, 로스엔젤레스

● 동부 8박9일 (일) 뉴욕, 나이아가라, 토론토, 천섬, 몬트리올, 퀘벡, 보스톤, 뉴포트, 뉴욕(워싱턴제외) ● 동부 8박9일 (목) 뉴욕, 나이아가라, 토론토, 천섬, 퀘벡(다운타운숙박), 몬트리올, 보스턴, 뉴욕(워싱턴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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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남부 3박4일(토) 서울, 전주, 담양, 광주, 보성, 순천, 여수, 광양, 남해, 거제, 통영, 진주, 서울

● 이태리 일주 7박일 밀란, 베니스, 피사, 피렌체, 로마, 바티칸시국, 폼페이, 쏘렌토, 로마

● 동남부 3박4일(화) 서울, 함양, 진주, 부산, 양산, 안동, 영월, 태백, 정선, 삼척, 동해, 주문진, 양양, 속초, 평창, 오대산, 서울

● 동유럽 9박10일(6개국 13개도시)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폴란드, 슬로바키아, 헝가리 ● 터키,그리스 10박11일 이스탄불, 카이세리, 카파도키아, 콘야, 파묵칼레, 에베소, 트로이, 아이발륵, 마테오라, 고인도, 아테네

● 동해 3박4일(수) 부산, 경주, 구미, 안동, 평창, 속초, 양양, 서울 ● 서해 3박4일(금) 서울, 부여, 순창, 담양, 광주, 순천, 여수, 통영, 거제, 부산, 합천, 구미 ● 서해 4박5일(목) 서울,익산, 전주, 군산, 고창, 목포, 보성, 순천, 여수, 통영, 진해, 창원 ● 서해, 제주 5박6일(금) 서울, 부여, 순창, 담양, 광주, 순천, 여수, 통영, 거제, 김해, 제주(2박), 서울

● 스페인일주, 포르투칼 10박11일 바르셀로나(2박) ,리스본, 신트라, 파티마, 세비야, 론다, 말라가, 코르도바, 그라나다, 똘레도,아빌라, 세고비아, 알칼라 데 에나레스, 마드리드(2박) ● 서유럽 11박12일(5개국21개도시) 영국(런던), 프랑스(파리, 스트라스부르그), 스위스(인터라겐, 쉴트호른, 루체른), 이태리(밀라노, 베니스, 피사, 피렌체, 토스카나, 로마, 폼페이, 쏘렌토), 바티칸시국

● 동해, 제주 5박6일(월) 서울, 제주(2박), 부산, 경주, 구미, 안동, 평창, 속초, 양양, 서울

● 크로아티아, 발칸유럽 11박12일 (9개국 20개도시) 루마니아, 불가리아, 마게도니아, 알바니아, 몬테니그로,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이태리

● 서해, 중부 5박6일(금) 서울, 부여, 순창, 담양, 광주, 순천, 여수, 통영, 거제, 부산, 합천, 구미, 상주, 문경, 보은, 대구, 김해

● 러시아, 북유럽 12박13일 (5개국 22개도시)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필란드(북유럽 4개국), 러시아

● 전국일주 6박7일(토) 서울, 전주, 담양, 광주, 보성, 순천,여수, 광양, 남해, 거제, 통영, 진주, 부산, 양산,안동, 영월, 태백, 정선, 삼척, 동해, 주문진, 양양, 속초, 평창, 오대산, 서울 ● 전국일주 8박9일(금) 서울, 부여, 순창, 담양, 광주, 순천, 여수, 통영, 거제, 부산, 합천, 구미, 상주, 문경, 보은, 대구, 김해, 경주, 구미, 안동, 평창, 속초, 양양, 서울

● 동,서유럽 20박21일(11개국 33개도시) 영국, 프랑스,스위스, 이태리,바티칸시국,독일, 오스트리아, 체코,폴란드,슬로바키아,헝가리, ● 영국일주 11박12일 ● 아이슬랜드 10박11일 ● 몽골,바이칼호수 11박12일 ● 아프리카,두바이 14박15일 등은 전화문의

● 전국일주(제주) 8박9일(금) 서울, 부여, 순창, 담양, 광주, 순천, 여수, 통영, 거제, 김해, 제주, 김해, 경주, 구미, 상주, 문경, 보은, 대구, 김해, 안동, 평창, 속초, 양양, 서울 ● 전국일주(제주) 9 박10일(금) 서울, 부여, 순창, 담양, 광주, 순천, 여수, 통영, 거제, 김해, 제주, 김해, 경주, 구미, 상주, 문경, 보은, 대구, 김해, 안동, 평창, 속초, 양양, 서울(1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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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4 휴스턴한인사회

AUG 4, 2017 Korean Journal

‘코리안 푸드’미국인 식탁 위도 점령하자 H-E-B주최, 텍사스 최고 맛 선정하는 대회에560여개 가내 식품업자들 몰려 소자본도 다양한 판로 개척 나서야 텍사스 현지 음식 장인을 뽑는 이 벤트에서 최종 후보에 선정된 8개의 휴스턴 대표 제품들이 결선을 앞두고 휴스턴 시민들에게 먼저 그 맛을 선 보였다. 8월 1일(화) 업타운의 San Felipe St.에 있는 H-E-B 매장 내의 식당 ‘Tabㅣe 56’’에서는 ‘Primo Picks Quest for Texas Best Competition’의 결선에 오른 총 27개 제 품 중에서 휴스턴의 본선 진출 제품에 대한 시식회가 열렸다. 이들 제품들은 약 600개 제품들 중 에서 선정된 것으로 현지 최고의 장 인들의 손으로 만들어졌으며, 오는 8 월 10일(목)부터 11일(금)까지 어스틴 의 센트럴 푸드 뱅크에서 본선 경쟁에 나서게 된다. 또한 본선에서 선정된 제품들은 H-E-B의 Primo Picks 브랜드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의 자격을 거머쥐 고 전 매장에서 소비자들과 만나게 될 것이다. H-E-B의 Primo Picks 브랜드는 독특하고 맛도 좋을 뿐만 아니라 새 롭고 혁신적인 최고급의 제품을 지 향하고 있어 심사 기준도 이를 따르 고 있다. 2014년에 처음 실시한 이 대회는 텍 사스 전역을 대상으로 맛의 경쟁을 벌 여왔는데, 지금까지 텍사스 주 전역의 H-E-B 매장에서 200개가 넘는 신 제품을 선보였다고 한다. 작년에는 독특하고 새로운 맛을 갖 고 475명이 지원했는데, 올해는 텍사 스의 크고 작은 200개 이상의 도시 에서 소스, 살사, 향신료, 과자, 스프 레드, 믹스 및 육류 등을 내걸고 무려 560개의 다양한 제품들이 선의의 경

쟁을 펼쳤다. H-E-B 비즈니스 개발 관리자는 2 번에 걸친 예선을 통해 맛과 풍미, 고 객에 대한 호소력, 가치, 독창성, 시 장 잠재력 및 이미 H-E-B 매장에 서 제공되는 제품과의 차별화를 기준 으로 제출 내용을 심사했다고 밝혔다. 본선에 진출한 휴스턴 대표 제품들 의 시식회 행사에서 만난 메리 앤 큐엘 라 홍보담당은 “‘Quest for Texas

Best’는 텍사스 사람들이 H-E-B 매장에서 자사 제품을 선보이고 현지 소싱 제품을 탐험하고 즐길 수 있는 특 별한 기회”라면서 이런 자리야 말로 소규모 식품업자들이 성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통시장은‘한식’환영 모드 최종 결선에서는 품질과 시장성, 제 품 준비 상태를 평가한 후 4명의 수상 자를 선정한다. ‘Texas Best’ Primo Pick으로 선정된 대상 수상자에게는 2만 5천 달 러가 수여된다. 1위는 2만 달러, 2위 1만5천 달러, 3위는 1만 달러로 총 상 금도 7만 달러에 달하고 있다. 또한 각 수상자는 H-E-B Primo Picks 제품 으로 선정되어 곧바로 H-E-B 매장 선반에 배치되며 안정된 판로를 확보

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휴스턴에 서 본선에 올라간 제품들 은 ‘Just Made Food’( 건강쥬스), ‘Chilesquiles Foods’(홈메이 드 멕시칸 소스), ‘Cheesinos’(치 즈롤), ‘D’Gusto’(포켓스타일 콜 롬비안 푸드), ‘Couple of Cooks Snacks’(스낵 믹스), ‘WarPig BBQ’(BBQ 소스), ‘Lone Star Bee Company’(꿀), ‘Lazy Bee Honey Co.’(허니 스프레드 버터) 등이다. 이 중에는 20년 이상 로컬 지역에 서 레스토랑을 경영하고 있는 가하 면, 소규모 생산에 의한 온라인 판매 를 하고 있고, Texas A&M 농과대학 과 협력해서 만든 제품도 있는가하면 어떤 제품은 겨우 시장에 선보인지 2 개월밖에 안된 제품들도 있었다. 그러 나 공통적인 특성은 엄선된 좋은 재료 와 레시피, 맛 외에도 먹거리 시장의 흐름에 맞게 건강식을 강조한다든가 사람들이 선호하는 ‘매운 맛’을 접 목시키는 발빠른 전략들이 엿보였다.

한편 ‘Primo Picks Quest for Texas Best Competition’ 최종 결 선 후보에 오른 25명을 보면 휴스턴 지역에서 8명, 어스틴 지역 9명, 샌안 토니오 6명 외에도 리오그란데와 달 라스에서 각각 1명이 선정됐다. 특히 휴스턴이 인구수가 훨씬 많은 달라스 나 H-E-B 본사가 있는 샌안토니오 보다도 좋은 성적을 올린 것은 요식 업 업계에도 좋은 알림이 될 수 있다. 메리 앤 큐엘라 홍보담당은 “점차 인터네셔널 음식에 대한 관심이 커지 고 있어 보다 다양한 문화의 특성을 담은 제품들을 선호하고 있다”면서 “특히 내년에는 우수한 한식 제품도 참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도 유기농 제품이나 지역 및 제 품의 특성을 내세운 소자본 제품들의 시장 활로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 처럼, 미국에서도 이같은 이벤트에 적 극 참여하고 시도하는 노력들을 지속 한다면 손맛과 정성에서 뒤지지 않는 한인 음식 장인들에게도 확실한 판로 개척은 가능하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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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AUG 4, 2017 A46 미국소식

Journal AUG 4, 2017 Korean 미국 소식 A47

외교부 ‘해외재난안전센터’ 신설되나 강창일“재외국민 안전 강화해야”… 관련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의 강창일 의원

해외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 을 강화하기 위해 외교부에 ‘해외재 난안전센터’를 신설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 본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더불어 민주당의 강창일 의원은 지 난 25일 “국민의 해외 안전관리 필요 성은 갈수록 느는데 이를 담당하는 인 력은 외교부 재외동포영사국 2개 과의 17명이 전부”라며 “이들은 기존 업

김명용 총재가 소개하는

‘쉽게 익히는 합기도’ Basic Punch Redirection (6) 1. 시작 동작은 차려 자세로 서 있는다. 2,3. 왼발을 한 발 앞으로 내딛는다. 정확하게 “엑스(X)자”로 막는다. 주먹을 꽉 쥔 상태에서 “X”를 형성하고 45도 각도로 위쪽으로 밀 어 공격을 차단한다. <번역감수 변성주>

무와 사건·사고를 함께 담당하기 때 문에 임기응변으로 대응하는 게 현실” 이라며 개정안 발의를 취지를 밝혔다. 그는 “영국·프랑스 등은 외교부 내 에 24시간 해외상황센터를 운영한다. 영국은 긴급구조, 영사 조력, 정보관리, 언론담당, 해외여행 경보 등 5개 팀에 30명이 상주하며 긴급 시 최대 110명 으로 확대되고, 프랑스도 5개 팀에 80 명이 상주한다”며 상시 해외 재난 대 응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외교부 통계에 따르면 1983년의 50 만 명이었던 출국자 수가 해외여행 자 유화 조치 이후 계속 늘어나 2016년에 는 2천200만 명을 기록했다. 재외국민 도 2015년 기준으로 470만 명에 이른 다. 이런 추세를 타고 해외에서 중대 범죄로 피해를 본 국민도 2011년 4천 400명에서 2016년 1만2천855명으로 5년 사이에 3배로 증가했다.

개정안에 담긴 해외재난안전센터의 역할은 해외 재난 정보의 수집·전파,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사고 조치·지 휘, 관계 기관과의 협조·조정, 재난에 처한 국민 피해 수습, 실시간 해외 안 전 정보 제공 등이다. 강 의원은 “올해 전반기에도 화물 선 스텔라데이지호의 남대서양 침몰, 필리핀 마닐라 호텔 총격, 중국 유치원 통학 버스 사고 등 국민을 충격에 빠 뜨린 사건·사고가 잇따랐지만 재외국 민 보호시스템은 충분히 가동되지 못 했다”고 지적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대선에서 해 외 체류 국민의 안전·보호 강화를 공 약으로 내걸었으며, 7월 5일 독일 방 문 때 열린 동포간담회에서는 “24시 간 365일 가동하는 해외안전지킴이 센 터를 설치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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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8 Korean미국 Journal 소식 AUG 4, 2017

Journal AUG 4, 2017 Korean A51 한국 소식

트럼프‘1호 공약’오바마케어 폐지 계획‘물거품’

미국 연방상원이 오는 14일 여름 휴 회에 들어가기 전에 오바마케어(전국 민건강보험법·ACA)를 폐지하려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계획은 결국 물거품이 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주 미 상원에 서 오바마케어 폐지를 내용으로 하는 3건의 법안이 연달아 부결된 후에도 ‘1호 공약’ 실현에 대한 의지를 굽

히지 않았다. 그는 오바마케어를 폐지하지 않고 서는 워싱턴DC를 떠날 생각조차 하 지 말라며 압박했지만, 공화당 지도부 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손사래 를 치면서다. 상반된 이유로 반대하는 당내 강경 파와 중도파를 동시에 만족하게 할 ‘묘안’이 없다는 게 지도부의 판

단이다. 오바마케어의 핵심 중 하나인 저소 득층 의료보장 프로그램 ‘메디케이 드’를 놓고 강경파는 ‘대폭 축소’ 할 것을 요구하지만, 중도파는 ‘유지 또는 더욱 확대’하자며 엇갈린 주장 을 하고 있다. 즉, 두 진영 중 어느 한쪽의 요구 를 반영하면 나머지 한쪽에서 반발 하는 상황이 석 달 넘게 지금까지 되 풀이됐다. 상원 의석(총 100석) 분포상 공화 당(52석)에서 3명 이상 이탈하면 법 안이 부결되는 상황에서, 강경·중도 양 진영에는 각각 4~5명의 의원이 포 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양측간의 절충점 합의 없 이 수정안을 내더라도 또 부결될 게 뻔한 상황이다. 당 지도부가 이제 더는 오바마케어 폐지에만 매달릴 수 없다고 판단하는 것은 이런 맥락에서다. 미 언론은 1일(현지시간) 공화당의 상원 ‘2인자’인 존 코닌(텍사스) 의 원이 여름 휴회기까지 남은 2주 안에

상원에서 오바마케어 관련 표결은 없 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코닌 의원은“다음 (과제)은 인준 문 제로, 민주당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 는 교착을 푸는 데 동의할 것”이라 며“그것이 앞으로의 2주를 잘 활용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공화당 상원 지도부의 로이 블런트( 미주리) 의원도“의견일치가 돼야 건 강보험으로 돌아갈 수 있다”며“이 제는 우리가 표결에서 승리하는 안건 으로 옮겨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른바‘핵 옵션’을 동원해서라 도 민주당의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 진행 방해)를 차단하고 오바마케어를 통과시키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문 역시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 상원 원내사령탑인 미치 매코널(켄 터키) 원내대표의 대변인은“원내대 표의 생각이 바뀌었다면 그가 이미 말 을 했을 것”이라며 입장 변화가 없 다고 전했다. 매코널 원내대표는 지난 5월 기자 들에게 “핵 옵션은 없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학생이 가장 행복한’美 대학 1위 밴더빌트대… 2위 라이스대 미국 대학교 가운데 재학생들이 가 장 큰 행복감을 느끼는 학교는 미 남 부 명문 사립 밴더빌트대학이라는 조 사 결과가 나왔다. 1일 미 일간 USA투데이에 따르면 대학평가기구 ‘프린스턴리뷰’가 미 국 내 382개 대학교 재학생 13만7천 명을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두 해에 걸 쳐 여러 항목의 지표 평가를 실시한 결과 ‘가장 행복한 학생’이 있는 대 학으로 테네시 주 내슈빌의 밴더빌트 대가 꼽혔다. 가장 행복한 학생이 다니는 대학 2 위는 텍사스 주 휴스턴의 라이스대학, 3위는 오클라호마대학이다.

인종·계층 간 융합이 가장 잘 이 뤄지는 대학으로는 라이스대학이 선 정됐다. 정치적 활동이 가장 활발한 대학교 1위는 컬럼비아대학이 차지했다. 가장 자유로운 성향의 대학으로는 리드 칼리지가 1위로 뽑혔고, 가장 보 수적인 교풍의 대학은 댈러스대학으 로 나타났다. 성 소수자(LGBTQ)에 가장 친화적 인 대학은 브린모어 칼리지였다. 교내 파티가 가장 흥겨운 대학으로 는 털레인대학이 뽑혔다 교내 스포츠 시설이 가장 좋은 대학 은 오번대학, 캠퍼스 음식 질이 가장

뛰어난 학교로는 매 사추세츠앰허스트대 학이 뽑혔다. 캠퍼스가 가장 아 름다운 대학이라는 항목에서는 샌디에 이고대학이 1위를 차 지했다. 재정 지원이 가장 많은 대학은 메인 주 의 보우도인 칼리지 가 1위였고 밴더빌 트대가 2위, 콜게이 트대학이 3위였다. <연합뉴스>

▲밴더빌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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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북한 핵 해결 위해‘비밀공작’ 실행할까? 미국이 북한 핵ㆍ미사일 문제 해 결을 위해 비밀공작(covert action) 카드를 꺼내 들면서 이에 대한 관심 이 높다. 마이크 폼페오 미 중앙정보국(CIA) 국장은 지난 26일(현지시간) 워싱턴프 리비컨과의 인터뷰에서 “북한 위협 에 대응하기 위한 센터(‘코리아 임무 센터’, 5월 발족)를 통해 정보 수집 부터 비밀공작, 미 국방부에 대한 무 기 지원까지 다양한 작전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해 다양한 비밀공작 가 능성을 시사했다. 비밀공작은 CIA 등 정보기관이 주도권 행사… 국가 차원의 개입을 철저히 부인 미 국방부가 펴낸 ‘군사ㆍ연관 용 어사전’과 미 국가안보법 503조 등 에 따르면 대외정책 수단의 하나인 비 밀공작은 기존의 정보 활동 영역을 벗 어나 수행되는 것으로, 선전, 정치· 경제공작, 준(準) 군사공작, 제거공작 등으로 이뤄진다. 이 가운데 준군사공작은 반정부 세 력을 규합한 후 이들에 대한 무기 공 급과 훈련 지원 등을 통해 정권 전복 시도다. 또 제거공작은 최고 수뇌부 등 영향력이 큰 인사들에 대한 암살이나 무력화 등을 의미한다. 비밀공작의 가장 큰 특징은 기획과

실행을 지시한 국가 차원의 ‘지원 기 관’(sponsors)의 개입 사실을 철저하 게 부인하고 은폐하는 점이다. 설사 노 출돼 사실일 가능성이 크더라도 ‘그 럴듯한 부인’(plausible deniability) 으로 일관하는 게 원칙이다. 또 다른 특징은 CIA가 비밀공작의 실행자라는 점이다. 이는 2008년 7월 마련된 ‘대통령 행정명령 12333 개 정안’에 따른 것으로, 폼페오 국장이 대북 비밀공작 가능성을 들고나온 것 도 바로 이에 따른 것이다. 비밀공작은 비밀작전(clandestine operations)과 구분된다. 둘 다 비공개 라는 점에서는 유사하지만, 비밀작전 은 작전 실행 자체를 감춘다는 점에서 다르기 때문이다. 비밀공작과 비밀작 전은 냉전 시기에 활발하게 수행됐다. 美 CIA 냉전 시기 다양한 비밀공작 수행 미 CIA는 1949년 창설 직후부터 다 양한 비밀공작을 주도해왔다. 이 가 운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1953 년 영국 비밀정보국(MI6)과 함께 한 이란 모하메드 모사데크정권 붕괴 공 작이다. 모사데크 총리의 석유 국유화 조치 에 막대한 피해를 우려한 영국이 그를 ‘친소 공산주의자’라며 CIA와 SIS 가 합동으로 쿠데타를 부추겨 수행한

▲아프가니스탄에서 비밀공작에 투입된 미군 특수부대원들

이 공작은 정권 붕괴 후 팔레비 국왕 을 다시 세우는 데 성공했다. CIA는 또 이듬해(1954년) 중미 과 테말라의 야코보 아르벤스 대통령 정 권이 ‘역내 소련의 교두보’ 구축을 시도하며 미 기업의 이익을 손상하 고 있다며 군부 쿠데타를 부추겨 전 복시킨 후 군사독재 정권의 장기집권 을 지원했다. 베트남에서도 미 CIA 주도의 비밀 공작은 활발하게 수행됐다. 특히 제 네바 평화협정으로 베트남 국민이 남 북 총선을 앞둔 1956년 CIA는 친미 파로 반공주의자 정치가인 응오딘지 엠을 내세워 남쪽에 단독정부를 수립 하도록 해 20년간의 치열한 베트남전 의 씨앗을 뿌렸다. 아프가니스탄전에서도 CIA의 비밀 공작은 활발했다. 아프간을 점령한 소 련군에 맞서 무장항쟁을 하던 무자헤 딘 반군 세력에 스팅어 휴대용 대공 미사일 등 최신장비를 제공하는 한편 그린베레(육군 특전단), SAS(영국 육 군 특전단) 등 전·현직 특수부대원 들을 고용해 이들에 대한 군사훈련과 전투지휘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했다.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정권이 한창 이던 1987년 CIA는 중미 니카라과 좌 익정권 붕괴를 위해 필요한 무기 구매

자금을 마련하고 중동 지역에 억류된 미국 인질 석방 등을 위해 이란에 비 밀리에 무기를 판매한 ‘이란-콘트 라’ 공작을 벌인 사실이 드러나 정 치·외교적으로 큰 파문을 일으켰다. 2001년 9·11 사태 직후 CIA는 자 체 특수공작단(SAD)과 그린베레를 주 축으로 한 군 특수부대원들을 동원, 아 프간 반정부 무장세력 가운데 하나인 ‘북부동맹’을 규합해 탈레반 정권 의 붕괴 공작을 이끌어냈다. 철저한 내부 통제 등으로 對北 비밀공작 카드는‘검토용’ 전문가들은 비밀공작이 미 대외정책 수단 가운데 여전히 유효한 카드 중 의 하나이지만, 베트남과 이란·콘트 라 사례처럼 대내외적으로 엄청난 후 폭풍이 우려되기 때문에 사용에 조심 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특히 주민들을 대 상으로 한 내부 통제가 철저해 내부 지지세력 규합은 물론이고 방첩 분야 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거둔 북한 을 상대로 한 비밀공작은 예전 사례보 다 위험성이 더 크기 때문에 실행까지 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한 마디 로 ‘검토용’일뿐이라는 주장이다.

▲1953년 이란 정권 붕괴 쿠데타 당 환호하는 지지자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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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유사시‘북한’핵무기 파괴 전술 담은 새 교범 발간 미국이 유사시 북한 핵무기 를 파괴할 수 있는 새로운 전 술을 담은 교범을 최근 발간 했다고 더 내셔널 인터레스트, 스카우트 워리어 등 미 군사 전문 매체들이 지난 29일 보 도했다. 이들 언론에 따르면 미 국방 부는 육군 여단 전투단(BCT) 차원에서 핵무기, 생화학무기 등 대량파괴무기(WMD)를 파 괴할 수 있는 전술을 설명한 새 기술교범을 펴냈다. ‘미 육군 기술교범 No. 3-90.40: 제병(諸兵) 대량파 괴무기 대응능력’으로 불리 는 이 교범은 지상전의 핵심 으로 재래식 병력인 육군의 전투여단이 핵전과 생화학전 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본 전 술을 설명하고 있다고 미언론 은 보도했다. 이 교범은 북한을 특정하지

않았지만, 대규모 미군 병력이 북한으로 진격할 경우, 상당수 적용할 수 있는 권고들을 담 고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언론들은 미군의 진격이 북 한 정권 교체(regime change) 이든지 응징 보복성 공격이든 대량파괴무기 파괴를 목표로 하든지 관계없이 미군이 대량 파괴무기 생산, 저장 및 발사 시설과 직면할 가능성이 있다 고 지적했다. 이 교범은 대량파괴무기 제 거에 재래식 전투개념을 특이 하게 혼합했다는 점에서 주목 거리라고 언론은 평가했다. 예 컨대 지상전의 궁극적 목표인 적군을 패배시킨다는 개념은 “특정 장소에서 위협을 제 거해 기술군이 대량파괴무기 네트워크의 제거할 수 있도 록 여건을 마련하는 것”으 로 규정했다.

또 적군의 공격을 늦추는 것 이 핵심인 지연작전은 대량파 괴무기 저장소와 수송시설을 공격함으로써 대량파괴무기 사용 가능성을 지연하는 것 이라고 정의했다. 적 포위망을 완전히 제거하 는 것이 목표인 감소작전 역 시 적 수중에 있는 대량파괴 무기 수를 자연스럽게 줄여나 가는 것으로 규정했다. 그러나 이라크 침공전 경험 때문에 교범에 수록된 대다수 지침은 실존하는 대량파괴무 기 보유 적국보다는 대량파괴 무기 저장소의 안전을 확보해 야만 하는 붕괴 상태의 적국 에 적용하는 것이 더 손쉬운 것으로 지적됐다. 또 대량파괴무기 파괴를 위 한 작전 대부분은 여단전투단 차원을 훨씬 뛰어넘는 미국의 역량과 정책 결정이 필요할 것

▲북한이 7월 28일 저녁 발사한 ICBM급 탄도미사일

으로 예측됐다. 그러나 새 교범은 대량파 괴무기 대응작전(CWMD)이 기본적으로 지상전을 기반 으로 한다고 강조했다. 교범 은 CWMD를 수행하려면 제 독(除毒)작전에서부터 정보 작전까지 특정표적에 특화된 최소 18가지의 임무를 수행 할 수 있는 고유 역량을 갖춰

야 한다면서, 이 가운데 대량 파괴무기 저장소를 파악하기 위한 정찰과 정보 수집 임무 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교범은 이어 무력을 사용한 적군으로부터의 대량파괴무 기 확보와 혼란상황에서 핵무 기나 신경가스를 이동시키지 못하도록 하는 저장소의 안전 확보를 구분했다. <연합뉴스>

트럼프, 내각 소집해놓고“북한문제 해결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은 31일 북한의 계속되는 핵

과 미사일 도발과 관련해“북 한 문제는 해결될 것(will be

handled)”이라 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 은 이날 존 켈리 신임 백악관 비서 실장의 취임에 맞 춰 백악관에 내각 을 모두 불러 연 회의에서 “우리 는 북한(문제)을 해결할 것”이라 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우리 는 북한(문제)을 해결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우리는 모 든 일을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북한이 최근 대륙간탄도미 사일(ICBM)급 미사일을 두 번째로 시험 발사를 했는데도 트럼프 대통령이 이처럼 북한 핵 문제 해결에 자신감을 드러 냄에 따라 조만간 강력한 대 북 관련 제재 조치가 나올 것 이란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특히 북한의 맹방이자 최 대 교역국인 중국에 대한 전 례 없는 제재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도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주중 중국에 대한 강력한 금 융·무역 제재를 발표할 수 있

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ICBM 발사 시험에 대해 공 개적으로 중국에 책임을 물 은 바 있다. 특히 그는 “중국은 말만 할 뿐 우리를 위해 북한에 아무것 도 하지 않는다”면서 “더는 이런 상황이 지속하도록 허용 하지 않을 것”이라며 대중 경 제제재 가능성을 강력히 시사 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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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션 학원 주최

SAT 경시대회 SAT Competition

sponsored by Solutions-Edu

일시:

8월 12일 토요일 9am - 12pm

Sat, Aug 12, 2017 9am-12pm

장소: 휴스턴 한인회관 (Korean CommunityCenter) 1809 Hollister Rd. Houston, TX 77080

문의: 832-758-5872 (솔루션 학원)

Schedule

♠ 부모들을 위한 대학입시 설명회 10시-12시 Seminar for Parents about College Entrance Prep

9:00am-12:00pm SAT Test

강의 및 질문과 대답 (복석원) - 신청자 미리 접수

12:00-1:00pm Pizza Break 1:00-2:00pm Math Review 2:00-3:00pm English Review

접수

3:00-4:00pm Award Ceremony

♠ 참가자격 : Eligibility SAT 9학년-11학년 Duke Tip 7-8학년

email: info@solutions-edu.com Phone: 832-758-5872

For SAT, 9th-11th For Duke Tip, 7-8th

♠ 원서접수: Application Please submit applications via our website or email. info@solutions-edu.com

♠ 신청마감 7월 29일 (토) Application Due Date July 29, 2017

Awards

No student may receive more than one award Awards Based on Score 1 Student Each Awards Based on Improvement

대상 1명: 최고득점자 $300 Highest Score Overall $300 11학년 최고 1명 $100 Highest Score from 11th-Graders $100 10학년 최고 1명 $100 Highest Score from 10th-Graders $100 9학년 최고 1명 $100 Highest Score from 9th-Graders $100 7- 8학년 최고 1명 $100 Duke TIP - Highest Score from 7th/8th-Graders $100

주최 : 솔루션 학원 후원 : 코리안 저널


Korean Journal A58 미국 소식 AUG 4, 2017

Korean Journal AUG 4, 2017스포츠 A57 소식

한인학생 많은 美 UC어바인, 신입생 500명 합격취소‘혼란’

▲UC어바인 캠퍼스

한인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미국 어 바인 캘리포니아대학(UC어바인)이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신입생 약 500

명을 서류 미비 등을 이유로 합격 취 소해 혼란이 일고 있다고 로스앤젤레 스타임스(LAT) 등이 30일 보도했다.

멕시코 국경장벽 ‘첫삽’이르면 10월…“미국민 56% 반대”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이르면 10 월부터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을 본 격화하는 가운데 미 국민의 절반 이 상이 국경장벽 건설에 반대하는 것으 로 조사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보수적 여론조사기관 라스무센이 30일 발표한 조사 결과를 보면, 멕 시코를 통한 불법 입국을 차단하기 위해 국경장벽을 건설해야 한다는 응답은 37%에 그쳤으나, ‘건설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은 56% 에 달했다. 미 하원은 지난 27일 멕시코 국경

장벽 건설 비용 16억 달러가 포함된 2018 회계연도(올해 10월~내년 9월) 예산안을 통과시켜, 트럼프 대통령의 대표적인 대선 공약이 실현될 가능 성이 커졌지만, 다수의 미국인은 여 전히 공감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7천880억 달러 규모인 내년 예산 안은 찬성 230표대 반대 196표로 하 원을 통과했다. 정부는 내년 예산으로 총 62마일( 약 100㎞) 길이의 장벽을 건설하거 나 보수할 계획을 잡고 있다. 미국과 멕시코 국경 길이는 1천 954마일(약 3천145㎞)에 달하며, 전 체 공사비는 105억6천만 달러(약 12 조6천350억 원)가 소요될 것으로 미 CNN방송은 분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장벽 건설 비용을 “멕시코가 댈 것”이라고 주장했지 만, 멕시코는 이를 거부했다. 라스무센은 지난 26~27일 미 성인 1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표본 오차는 ±3.0%포인트이다.<연합뉴스>

UC어바인 대변인 톰 베이직은 LA 타임스에 “예상보다 많은 학생의 입 학이 허용됨에 따라 입학 사무처가 입 학 요건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더 엄격 한 조처를 취했다”고 말했다. UC어바인에는 이번 학기 3만1천 103명의 지원자 중 약 7천100명이 입학했는데 학교 측 예상보다 850명 정도 많다. 이에 따라 학교 측은 성적표를 기한 내에 제출하지 않았거나 마지막 학기 고교 성적이 일정 기준에 미치지 못 하는 학생 499명에 대해 합격 취소 를 통보했다. 브렌트 유니크 행정부총장은 “UC 어바인은 오로지 입학 요건을 갖추지 못한 학생들에 대해서만 취소 조처를 했다”고 주장했다.

마지막 학기 성적 평점이 3.0점 미 만이거가 D 또는 F 학점이 포함돼 있 으면 입학을 불허한 것이다. 그러나 UC어바인 학생회는 “신입 생 중 일부는 기한 내에 모든 서류를 제출하고 학교가 정한 성적 기준을 충족했는데도 입학이 취소된 사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반발했다. 소셜미디어에서는 UC어바인 측이 정원을 초과해서 너무 많은 신입생을 받았다가 문제가 생기자 일방적으로 합격 취소 조처를 한 게 아니냐는 의 혹을 제기했다. 논란이 커지자 학교 측은 문제를 제 기한 일부 신입생들의 서류를 다시 검 토해 합격 취소 통보를 받은 학생 63 명을 구제했다. <연합뉴스>

LA 북동부서 60대 한인여성 업주 강도에 피살

▲한인 여성 업주 숨진 쇼핑몰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LA) 북동부 샌버너디노 카운티에서 60대 한인 여성 업주가 매장에 침입 한 강도에게 피살됐다고 미 일간 로스 앤젤레스타임스(LAT)가 1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5 시 40분께 샌버너디노 카운티 팜데 일로드 빅터빌 갤러리아 쇼핑몰에 있 는 남성의류 매장 ‘익스트림 맨스웨 어’에 20대 남성이 침입해 한인 여 성 업주 홍종숙(62)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했다.

이 남성은 톰 레이먼드(29)로, 쇼 핑몰 보안요원에게 붙잡혀 경찰에 인 계됐다. 샌버너디노 경찰은 레이먼드가 강 도질을 하려다가 살해한 것으로 보 고 있다. 경찰은 “레이먼드가 전에 매장을 찾았거나 피해자를 알고 지냈다는 증 거는 없다”고 말했다. 홍 씨는 흉기에 찔린 뒤 주민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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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60 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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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향, LPGA 투어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6타차 역전 우승 이미향(24·KB금융그룹)이 미국여 자프로골프(LPGA) 투어 애버딘 에셋 매니지먼트 레이디스 스코티시오픈( 총상금 15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이미향은 31일(한국시간) 영국 스코 틀랜드 노스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 스 코스(파72·6천390야드)에서 열 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 타를 쳤다.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를 기록한 이미향은 허미정(28)과 카리 웹(호주) 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2014년 11월 미즈노 클래식 이후 LPGA 투어 통산 2승째를 거뒀다. 우 승 상금은 22만 5천 달러(약 2억5천 만원)다. 이미향은 이날 전반 9개 홀에서 버 디 6개를 몰아치는 맹타를 휘둘렀다. 3라운드까지 선두에 6타 뒤진 공동 6위였던 이미향은 9번 홀(파4) 버디 를 낚으며 3라운드 공동 1위였던 웹 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5언더파 공동

선두로 팽팽하던 균형을 먼저 깬 것 은 웹이었다. 웹은 14번 홀(파5)에서 두 번째 샷 이 그린을 넘겼으나 그린 밖에서 시 도한 칩샷이 그대로 이글로 연결되는 행운이 따라 2타 차 단독 선두로 뛰 쳐나갔다. 그러나 웹은 16, 17번 홀(이상 파4)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16번 홀 보기로 이미향에게 1타 차 추격을 허용한 웹은 17번 홀에서는 티샷을 벙커로 보냈고, 세 번째 샷마 저 벙커에 빠트리며 더블보기를 기 록했다. 1타 차 단독 선두에서 오히려 1위 자 리를 이미향에게 내주는 상황이었다. 후반 들어 파 행진을 하던 이미향 은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웹과 격차를 오히려 2타로 벌렸다. 맨 마지막 조에서 경기를 한 웹은 이 미향에게 2타 뒤진 상황에서 18번 홀 을 시작했으나 여기서도 두 번째 샷

▲ 이미향

이 그린 옆 벙커로 들어가 마지막 희 망이 사라졌다. 이미향은 이날 우승으로 8월 3일 개 막하는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 여자오픈 전망도 밝게 했다.

이미향은 LPGA 투어에서도 2승을 거뒀고 유럽여자프로골프 투어(LET) 에서도 통산 2승을 기록하게 됐다. <연합뉴스>

류현진 vs 범가너, 5번째 맞대결 무승부… 나란히 7이닝 무실점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과 매디슨 범가너(샌프란시스코 자이

언츠)의 자존심 대결은 무승부였다. 하지만 부상 이후 ‘뭔가’를 보여

줘야 하는 두 좌완 선발은 시즌 최고 투구를 펼치며 건재를 과시했다. 류현진과 범가너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다 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라 이벌전에서 선발로 대결했다. 2014년 9월 13일 이후 1천52일 만 에 치른 리턴 매치였다. 류현진은 2015년 5월 어깨 수술을 받고 긴 재활을 했고, 류현진이 돌아 온 올 시즌에는 범가너가 4월 오토바 이 사고로 어깨를 다쳐 생애 첫 부상 자 명단에 올랐다. 3년 가까이 엇갈리기만 했던 둘은 모처럼 맞붙은 경기에서 전성기 시절 구위를 선보였다.

류현진은 7이닝 동안 5안타만 내주 고 무실점했다. 삼진은 7개나 잡았고, 볼넷은 한 개만 내줬다. 범가너의 기록도 똑같았다. 그는 7 이닝 5피안타 무실점 7탈삼진 1볼넷 을 기록했다. 류현진과 범가너 모두 올 시즌 선 발 등판한 경기에서 처음으로 무실점 투구를 했다. 상대 선발이 완벽하게 마운드를 지 켜, 승리는 챙기지 못했지만 둘 다 만 족할만한 결과였다. 앞선 4차례 대결에서는 범가너가 우 위를 점했다. 둘이 맞붙은 5경기에서 범가너는 2 승 2패, 류현진은 1승 2패를 거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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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62 지구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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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베네수엘라 대통령 개인 제재… 미국내 자산 동결 제헌의회 선거 강행을 놓고 베네수 엘라와 갈등을 겪는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개인을 직 접 겨냥한 제재를 가했다. 미 재무부는 31일(현지시간) 마두 로 대통령의 미국 내 자산을 동결하고 자국민·기업과의 거래를 금지했다. 스티븐 므뉘신 미 재무부 장관은 이 날 백악관 일일 브리핑에서 “마두로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민심을 저버린 독재자”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그러면서 “마두로 대통령을 제재함 으로써 미국은 마두로 정권의 정책에 대한 반대와 완전하고 번영하는 민주 주의 국가로 되돌아 가기를 모색하는 베네수엘라인들에 대한 지지를 명확 히 표명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치는 베네수엘라가 제헌의 회 선거를 강행할 경우 미국이 추가 제재에 나설 수 있다는 경고에 따른 것이다. 앞서 미 재무부는 지난 26일 “미

국은 민주주의와 자유, 법치를 손상하 려는 마두로 정권의 지속적인 시도를 간과하지 않을 것”이라며 고위급 인 사 13명에 대해 미국 내 자산을 동결 하고 미 기업과 거래를 금지하는 제 재안을 내놨다. 미국은 당시 베네수엘라 정부가 제 헌의회 선거를 강행할 경우 추가 제재 를 가할 수도 있다는 경고도 곁들였다. 그러나 베네수엘라는 아랑곳없이 30 일 예정대로 제헌의회 선거를 치렀다. 미국이 추가로 제재를 내놓을 경우 산유국 베네수엘라의 돈줄인 석유산업 에 대해 직접적인 제재를 가할 것으로 관측됐다. 예상과 달리 마두로 대통령 개인에 대한 제재로 그쳤지만, 미국과 대척점을 형성해온 좌파 국가의 수반 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상징성을 띠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은 석유와 관련된 제재 등 모 든 상황을 고려하고 있다며 베네수엘 라 사태 전개에 따른 추가 제재 가능

▲Trump US Venezuela 베네수엘라 제재 관련 기자회견을 하는 스티븐 므뉘신 미 재무부 장관

성도 열어뒀다. 전날 폭탄테러 등으로 최소 10명 이 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치러진 제헌의회 선거에 대해 러시아를 비롯

한 쿠바, 니카라과, 볼리비아 등 중남 미 좌파 국가를 제외한 대부분의 국제 사회는 우려와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연합뉴스>

“지카 바이러스, 키스로는 전염되지 않는다” 지카 바이러스는 키스나 수저를 같 이 쓰는 것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다 는 기존의 통념을 뒤집는 연구 결과 가 나왔다고 신화통신이 1일(현지시 간) 보도했다. 미국 위스콘신 매디슨 대학 수의학 연구진은 원숭이를 상대로 실험한 결 과 타액으로는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했으며 연 구 결과를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 이션스’에 기고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실험을 위해 최근 미 대륙 에서 유행하는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 된 원숭이에게서 타액을 채취한 뒤 이 를 면봉에 묻혀 감염되지 않은 원숭이 의 편도에 발랐다. 또 실험 대조군으로 고농축 지카 바

이러스 용해제를 정 상 원숭이 3마리의 편도에 바른 뒤 지 켜봤다. 그 결과, 지카 바이 러스 용해제를 투입 한 원숭이는 모두 지 카 바이러스에 감염 됐지만, 타액을 묻힌 원숭이는 멀쩡했다. 연구진은 “감염 된 원숭이의 타액에 선 활성 지카 바이러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된 산모에게서 태어난 아이 스도 극히 적었다” 되지 못하도록 가로막는 역할을 하는 고 설명했다. 타액의 점성은 지카 바이러스의 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모기 등을 통해 피부로 지카 바 동을 방해해 바이러스가 세포에 전달

이러스가 직접 투입된 원숭이보다 고 농축 지카 바이러스 용해제를 묻힌 원 숭이의 감염 속도가 느렸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위스콘신 매디 슨대 톰 프리드리히 바이러스학 교수 는 “우연한 접촉으로 바이러스가 쉽 게 전파된다면 미국과 같은 지역에 선 2차 감염자가 훨씬 많아야 한다” 며 “그러나 임상적으로 미 전역에 서 지카 바이러스 확산 추세가 나타 나지 않는다”며 연구 결과의 타당성 을 강조했다. 이집트 숲 모기가 옮기는 지카 바 이러스는 성관계로도 전파되는 것으 로 알려졌으며 타액을 통한 감염 가 능성을 두고는 그간 해석이 분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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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신선한 뚜레쥬르

여름신메뉴 오레오팥빙수/커피팥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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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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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계획 없다면‘집에서’ 이런건어때요? 요즘 휴가 트렌드는 ‘스테이피케이 션’ 혹은 ‘호캉스’다. 스테이피케이 션은 집에서 보내는 휴가, 호캉스는 호 텔과 바캉스가 합쳐진 신조어다. 여행을 떠나기보다 집이나 호텔에서 휴식 취하 는 것을 선호하는 것을 말한다. 템플스 테이를 하며 마음의 안정을 찾는 사람도 늘고 있다. 휴가를 떠나긴 해야겠는데 계 획을 세우긴 어렵고 이런 프로그램을 찾 아보는 것도 수고스럽다면 집에서 할 수 있는 오락거리를 하면서 휴가를 보내는 건 어떨까. ◆ 독서 : 여름시즌은 추리소설과 스 릴러 소설이 인기 있다. 추리 및 스릴러 장르에서 다루는 무서운 장면을 보면서 더위를 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무서운 장면을 읽는 동안 피부근육이 수 축하며 체온이 상승해 땀이 났다가 증발 되면서 시원함을 느끼게 된다는 과학적 사실도 있다. 또한 사이언스지(Science)에는 소설을 읽으면 다른 사람의 감정을 더 잘 눈치채 고 헤아릴 수 있게 된다는 연구도 발표 됐다. 직장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 요인 중 대인관계의 비율이 높은 요즘, 독서 가 직장 동료들과의 마찰을 줄여 스트레 스 지수를 낮추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 스티커 북 : 컬러링 북에 관심은 있 었으나 배색이 부담스러웠던 사람들에 게 요즘 인기다. 스티커를 뜯어 지정된 번호에 붙이기만 해도 그림이 완성된다. 번호에 맞춰 스티커를 붙여나가기 위해 서는 집중력과 세심한 손놀림이 필요해 스트레스 감소 효과가 있다. 완성된 작

품은 방에 장식할 수도 있으므로 여름 휴가의 추억도 남길 수 있다. ◆ 종이 오리기 : 만드는 것이 취미인 사람들은 종이 오리기에 도전해 보는 것 은 어떨까. 도안대로 자르기만 하면 인형 옷에서 섬세한 작품까지 만들 수 있다. 무엇보다 간단한 재료로 짧은 시간을 투 자해 완성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매력 적이다. 평면의 그림을 오려서 입체적인 모양을 만들 수도 있기 때문에 창의성도 자극한다.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 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에 태 양전지판을 간단하게 움직이는 장치 개 발에 종이 오리기 기법이 응용된 연구가 발표되기도 했다.

◆ 요가 : 아무 것도 하지 않고 휴식 을 취하는 것도 좋지만 장시간 한 자세 를 유지하면 몸이 굳고 피로가 더 쌓인 다. 직장에 돌아갔을 때 더 피로를 느끼 지 않으려면 근육과 관절을 풀어주는 것 이 좋다. 요가는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운 동이기 때문에 폭염과 장마가 교차하는

요즘 같은 날씨에 알맞다. 요가는 호흡과 명상이 주를 이루어 스트레스 완화 효과 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요가 자세를 취하는 속도에 따라 유산소운동 만큼의 효과를 낼 수 있으며 인지능력향 상에도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코미디닷컴>

TV 많이 보는 여성, 우울증 위험 쑥↑ 우울증이 남성보다 여 성에게 많은 이유는 뇌 혈류량과 관련이 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학교 연구팀이 8~22세 사이의 남녀 922명의 뇌를 동맥스핀표지 (ASL)로 불리는 특수 자기공명영상(MRI)로 촬영한 결과, 사춘기 때 남자와 여자의 뇌는 각각 다르게 변하는 데 뇌 혈류량에서 차 이가 나기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춘기 이후 남자의 뇌 혈류량은 점점 줄어들고, 여자의 뇌 혈 류량은 늘어나 성인이 됐을 때는 여자의 뇌 혈류량이 남자보다 더 많아진다. 연구팀은 “여성은 뇌에서 사회성과 감정 조절에 관련된 역할 을 하는 부분인 안와전두피질의 혈류량이 남성보다 훨씬 많았 다”며 “이런 것이 여성이 우울증과 신경장애 등 감정 조절 장 애를 겪게 될 확률을 높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우울증 진단을 받을 위험이 가장 낮은 여성은 운동 을 자주하고 TV를 잘 시청하지 않는 부류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이에 따르면 근래 몇 년간 운동을 가장 많이 한 집단은 운동을 거의 하지 않은 집단에 비해 우울증 진단을 받을 위험이 2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TV를 시청하는 시간이 많으면 그에 비례해 우울증 위험 이 커졌다. 하지만 TV 보다는 운동 시간이 우울증에 더 큰 영향 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하버드대 보건대학원 연구팀은 미국간호건강조사에 참여 한 여성 5만여 명의 응답 자료를 연구했다. 분석 대상은 연구 시 점에서 우울증 진단을 받지 않은 여성으로 한정했다. 그 결과, 하루 90분 이상 운동하는 여성은 10분 이하로 운동 하는 여성에 비해 우울증 진단을 받은 확률이 2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은 강도가 중요했다. 걷기의 경우 빠르거나 매우 빨리 걸어야 이 같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하루 3시간 넘게 TV를 시청하는 여성 은 TV를 거의 보지 않는 여성에 비해 우울증 진단을 받을 확률 이 13% 높았다.


A 68 생활정보

AUG 4, 2017 KOREAN JOURNAL

피로, 안절부절… 철분 부족 증상 4. 하지불안 증후 군이 있다 잠시도 가만있지 못하고 꼼지락거려 야 하는가. 미국에 철분은 색소 단백질인 헤모글로빈 생 서 하지불안 증후군 환자의 약 15% 산에 있어 가장 중요한 성분이다. 헤모 가 철분 결핍이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 글로빈은 전신 조직에 산소를 공급하는 다. 철분 수치가 낮아질수록 증상이 더 적혈구를 돕는 역할을 한다. 나빠진다. 철분이 부족하면 여러 가지 고통을 받고 빈혈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미국 5. 이유 없이 불안하다 건강, 의료 매체 ‘헬스닷컴’이 철분 그다지 스트레스 받을 일이 많지 않 이 부족할 때 나타나는 증상 10가지를 은데도 불안감이 자꾸 증가한다면 철분 소개했다. 결핍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산소가 부족 하면 신체의 교감신경계를 촉진시키게 1. 두통이 발생한다 돼 이런 현상이 일어난다. 철분이 부족하면 신체는 다른 부위 철분이 부족하면 심장이 마구 뛰게 에 앞서 뇌에 가장 먼저 산소를 공급 되고 편히 쉬어야 할 상황에서도 이러 한다. 하지만 필요한 양보다 턱없이 부 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안절부절 한다. 족한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뇌동맥이 부풀어 오르고 두통을 일으킬 수 있다. 6. 염증성 장 질환이 있다 철분을 충분히 섭취하더라도 크론병 2. 탈모 증상이 일어난다 이나 궤양성 대장염 같은 염증성 장 질 철분 결핍은 빈혈증으로 발전할 수 있 환이 있으면 철분과 같은 영양소를 흡 고 이렇게 되면 모발 손실을 유발한다. 수하는 데 문제가 생긴다. 빈혈증이 생기면 우리 신체는 가장 급 이렇게 되면 소화관에 손상을 주고 한 곳부터 산소를 보내기 때문에 모발을 염증을 계속 일으킨다. 이런 질환이 있 보호하는 곳은 산소가 부족하게 게 돼 다면 의사에게 철분 흡수를 증가시키는 제대로 기능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된다. 방법을 상의할 필요가 있다. 3. 너무 피곤하다 어지간히 피곤해도 일이 좀 힘들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기 쉽다. 하지 만 철분이 결핍되면 신체 조직에 산소 가 훨씬 적게 공급되기 때문에 필요한 에너지를 빼앗기게 된다. 보통 때보다 두서너 배 더 피로하거 나 약해진 느낌이 들거나 초조하고 집 중력이 떨어진다면 철분 결핍을 의심 해볼 수 있다.

7. 너무 창백해졌다 창백하다는 것이 병약해 보인다는 뜻 으로 쓰이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혈액 이 붉은 것은 색소 단백질인 헤모글로 빈이 들어있기 때문인데, 피부가 장밋 빛을 띠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런데 철분이 부족하면 헤모글로빈 의 생산이 적어져 얼굴 등이 창백해진 다. 특히 입술 안쪽이나 잇몸, 아래 눈 꺼풀 안쪽이 평소보다 덜 붉다면 철분

결핍 때문일 수 있다. 8. 쉽게 숨이 찬다 아무리 깊게 심호흡을 해도 몸속 조직 에 공급되는 산소량이 낮으면 숨이 찬 느낌이 든다. 계단을 오르거나 운동을 끝냈을 때도 이런 증상이 있을 수 있지 만 철분 결핍 때도 생기는 경우가 많다. 9. 심장이 두근거린다 심장에 과부하가 걸리면 불규칙 박 동이나 심장확장 등으로 고통 받을 수 있다. 철분 결핍으로 빈혈증이 생겼을

경우에도 이런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심근증과 철분 결핍이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장 에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철분 수치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10. 흙이나 더러운 것들을 집어 먹 는다 이식증이라고도 불리는 먹지 못할 것 을 먹는 습관은 철분 결핍의 신호로 볼 수 있다. 철분이 부족한 사람들은 분필 이나 흙, 종이 등을 씹어 먹는 경향이 있다. 여성들은 주로 얼음을 먹는다.

여름철토마토가제격인이유 여름이 제철인 토마토에는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쉽게 느낄 수 있고 다이어트에도 좋다. 특히 식사 전 토마토를 한 개 먹거나 토마토로 요 리를 해 먹으면 식사량을 조절하기 좋다. 토마토를 요리에 사용하게 되면 염 분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찌개, 젓갈, 김치 등 염분이 많은 음식을 섭취했을 때 토마토를 함께 먹으 면 토마토의 칼륨성분이 체내염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주는 역할을 해 염 분을 잡을 수 있을뿐더러 천연조미료 역할을 해 찌개의 맛도 더 풍부해진다. 또한 토마토에 열을 가하면 항산화물질인 라이코펜이 배 이상 증가하기 때 문에 건강에도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토마토가 건강식품으로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라이코펜 때문이다. 토마 토의 붉은색을 만드는 라이코펜은 노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배출시켜 세포의 젊음을 유지시킨다. 또한 라이코펜은 남성의 전립선암, 여성의 유방암, 소화기계통의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라이코펜이 알코올을 분해할 때 생기는 독성물질을 배출하는 역할을 하므로 술 마시기 전에 토마토 주스를 마시거나 토마토를 술안주로 먹는 것도 좋다. 토마토는 비타민 K가 많아 칼슘이 빠져 나가는 것을 막아주고 골다공증이 나 노인성 치매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토마토에 함유된 비타민 C 는 피부에 탄력을 주어 잔주름을 예방하고 멜라닌 색소가 생기는 것을 막아 기미 예방에도 효과가 뛰어나다. 토마토는 다이어트에도 제격이다. 토마토 1개(200g)의 열량은 35㎉에 불과 하며 수분과 식이섬유가 많아 포만감을 준다. 이에 식사 전 토마토를 한 개 먹으면 식사량을 줄일 수 있으며 소화도 돕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효과도 있 다. 방울토마토를 작은 용기에 넣고 다니면서 먹으면 체중 조절이 가능하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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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70 생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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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시작 단계에서 발견-관리 필요

치매는 기억력, 주의력, 계산력, 언어 기능, 시공간 능력과 판단력을 포함한 뇌의 전두엽 집행기능에 장애가 발생해 일상이나 사회생활을 하는데 어려움을 초래하는 상태를 말한다. 한국의 중앙치매센터는 2024년이 되 면 국내 치매환자가 100만 명을 웃돌 것 으로 전망했다. 치매는 65세 이상 노인 10명중 1명꼴로 진단받지만 85세가 되 면 위험도는 50%에 육박한다. 2명중 1명은 치매라는 얘기다. 또 50대 미만도 2011년 2229명, 2013년 2351명, 2014년 2190명 등으로 해마다 2000명 이상이 치매 진단을 받고 있다. 치매는 발병해서 말기까지 진행되는 데 보통 8~10년 걸린다. 그러나 초기에 는 치매인지 알아차릴 수 없을 정도로 증상이 미미해 단순한 건망증으로 생각 해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치매는 발병 원인에 따라 △퇴행성 치매(알츠하이머, 나이가 들면서 뇌세 포나 신경망이 죽거나 약해져서 발생), △혈관성 치매(뇌혈관이 터지거나 막 혀서 발생), △기타 치매(술, 약물중독, 비타민 부족, 종양, 내분비질환 등이 원 인)로 나뉜다. 이중 퇴행성 치매가 71%, 혈관성 치 매가 24%, 기타 치매가 5%를 차지한다. 알츠하이머성 치매의 원인은 베타아밀 로이드라는 유래 단백질이 뇌세포 주위 에 축적되면서 신경세포 손상을 유발하 고, 결국 신경세포를 파괴시켜 뇌기능을 점차 떨어뜨리는 것이다. 치매는 어느 날 갑자기 예고 없이 찾

아오지 않는다. 연구에 따르면 무려 발 병 20년 전부터 치매의 징조를 보이기 시작한다. 예를 들어 75세에 치매가 왔다면 50 대 중반부터 ‘치매의 싹’이 트고 있 었다는 뜻이다. 우리 뇌는 너무 혹사당 하고 오래 긴장하는 경우 오히려 교감 신경을 흥분시키거나 혈류를 떨어트려 베타아밀로이드가 증가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뇌도 어느 정도 휴식이 필요하다는 얘 기다. 스트레스를 받아도 베타아밀로이 드 수치가 크게 늘어난다. 혈관성 치매의 싹이 잘 자라도록 하는 환경은 과체중, 고혈당, 고지혈증 등으로

동맥경화와 고혈압을 부른다. 지금 당장 이라도 혈관을 깨끗하게 관리하면 뇌경 색 가능성이 줄어들고 이로 인한 혈관 성 치매도 없앨 수 있다. 치매를 예방하려면 젊을 때부터 뇌를 가꾸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치매 경고 증상이 보이는 40~50대부터 생활습관 개선과 예방 치료로 뇌를 건강하게 유 지해야 한다. 치매를 예방하려면 규칙적인 운동, 독 서 등을 통해 뇌를 편안하게 사용하고 음 주, 흡연 등을 멀리해야 하고, 조기 발견 을 위해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은 “매일 운동을 하면 알츠 하이머병이 생길 확률이 80% 낮아지고

흡연을 시작해 25~30년 지나면 알츠하 이머병 위험이 250% 증가한다”며 “또 한 사회활동을 하지 않고 혼자서 외롭게 지내는 사람은 치매에 걸릴 확률이 1.5 배나 높고 TV 시청과 같이 수동적인 정 신활동만 하면 인지장애에 걸릴 확률이 10% 늘어난다”고 말한다. 이밖에 과음이나 폭음은 인지장애에 걸릴 위험성을 1.7배 높이고, 비만인 사 람이 3년 후 치매에 걸릴 확률은 정상 체중인 사람보다 1.8배 높다. 이런 결 과를 보면 치매의 예방법도 강구해나 갈 수 있다. <코미디닷컴>

행복한 사람=몸 건강한 사람, 등식 성립

행복한 사람은 건강하게 오래 산 다. 맞는 얘기일까? 과학자들은 행복 이 실제로 신체건강에 긍정적인 영향 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견 해를 뒷받침하는 근거도 제시됐다. 국제학술지 ‘응용 심리학:건강과 웰빙(Applied Psychology: Health and Well-Being)’에 게재된 최신 논문에 따르면 행복과 신체건강은 매우 밀접한 상관관계에 놓여있다. 미국 유타대학교 사회심리학과 에 드워드 디너 교수팀은 행복이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사실이라고 단언했다. 여기엔 몇 가지 논리가 적용된다.

우선 행복한 사람은 자신의 건강에 관 심이 많다. 건강에 좀 더 신경 쓰기 때 문에 운동, 식단, 수면 등에 있어 건강 한 선택을 할 확률이 높다. 행복한 사람일수록 심혈관계, 면역 시스템, 호르몬과 염증 수치, 상처 회 복 속도 등에서 실제로 양호한 상태 를 보였다. 텔로미어 길이와의 연관 성도 발견했다. 염색체 말단부위인 텔 로미어는 나이가 들수록 길이가 줄어 드는데, 행복한 사람일수록 상대적으 로 그 길이가 길었다. 이러한 근거들에 비춰보면 심리적 웰빙이 건강 및 노화에 영향을 미친 다는 논리가 무리한 주장은 아닐 것 이란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그런데 행복과 건강이 이처럼 강 력한 상관관계에 놓여있음에도 불 구하고, 왜 일부 사람들은 실감하지

못할까. 연구팀은 이를 흡연에 비유했다. 디 너 교수는 “담배를 피우는데도 100 살까지 장수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흡연 경험이 없어도 50세의 나이에 암 으로 사망하는 사람도 있다”며 “행 복이 건강과 장수를 반드시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흡연이 나쁘다 는 점은 자명한 사실이다. 행복 역시 마찬가지라는 게 연구팀의 주장이다. 운동, 식단, 음주, 금연 등에 신경 쓰듯 자신의 행복에도 보다 진지하게 접근 하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매일 조깅을 하고 채소를 먹듯이 스트레스 와 불안감, 우울감 수치 등에도 관심 을 가져야 한다는 설명이다. <코미디닷컴>


한방컬럼

KOREAN JOURNAL AUG 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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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진 박사의 한방 컬럼 한의학 박사 김건진

당뇨병(糖尿病)의 한방치료 II 5. 당뇨병과 한방치료 당뇨병의 한방치료는 환자가 화기를 내리고 피 를 보충하여 진액이 생성되도록 도와주는 것을 원 칙으로 한다. 당뇨병 치료에 활용되는 한방처방 은 수 십여종이 있으며 증상과 사상체질별로 투약 할 수 있는 약재는 수백가지에 달하고 있다. 그 러므로 시중에서 당뇨병에 특효처방이라고 선전 하는 것은 믿을 수가 없다. 왜냐하면 증상과 체 질에 따라 처방은 달라지기 때문이다. 각 증상과 체질에 따른 대표적인 당뇨병 치료의 한방 처방 을 소개한다. 가. 증상별 한방 처방 1) 상소증의 대표적인 처방 ▲생진양혈당 ▲맥문동음자 ▲강심탕 ▲인삼백 호탕 ▲ 가감일음전 ▲옥천산 ▲사물탕합생맥산 ▲ 화혈익기탕 ▲가미전씨백출산 기타 2) 중소종의 대표적 처방 ▲생진감로탕(청량음자) ▲복신환 ▲창위보 음탕 ▲가미사물탕 ▲조위승기탕 ▲치자금화 탕 ▲인삼탕 ▲부음탕 ▲죽엽황기탕 ▲생지팔 물탕 ▲기타 3) 하소증 일명 신소증의 대표적인 처방 ▲가감신기환 ▲육미지황환 ▲팔미지황환 우 귀음 ▲비원전 ▲고음전 ▲좌귀음 ▲대보원전 ▲가감일음전 ▲기타 나. 사상체질별 한방처방 1) 소양인 소양인의 상소증에는 ‘양격산화탕’, 중소증 에는 ’인동등지골피탕’, 하소증에는 ’숙지황 고삼탕’을 처 방하면 효과가 좋다. 2) 태음인 태음인의 경우는 당뇨병을 조열병이라고도 하는

데 이는 위와 대장에 열이 맺혔기 때문이다. 한방 의학의 사상체질 소인으로 볼때 태음인이 당뇨 병 다발체질로 본다. ’열다한소랑’, ’조위승청 탕’, ’청심연자탕(만금문무탕)’ 등을 증상을 구 별하여 사용하면 치료에 효과가 있다. 3) 소음인 소음인의 경우 평소에는 비위기능이 허약하여 식욕이 저하되는 것이 일반인데 당뇨병이 생기면 식욕이 지나치게 왕성한 경향을 보이는데 ’궁귀 총소타중탕’, ’보중익기탕’, ’팔물군자탕’ 등의 증상을 구별하여 시용하게 된다. 다. 당뇨병의 한방단방약 1) 죽엽 대나무잎인데 푸른 색깔의 잎을 다려서 즙으 로 마신다. 2) 맥문동 소갈, 구건과 조갈을 다스리니 거심하여 다려 마신다. 3) 황기 당뇨병에 좋고 특히 피부병의 합병증세가 있으 면 다려서 복용하면 좋다. 4) 갈근 칡뿌리를 갈든이라 하는데 소갈을 주치하니 5 돈을 다려마시고 생것은 즙을 내서 먹으면 좋다. 5) 상지차 뽕나무의 가는 가지를 말하는데 입이 마른 증 세가 심할때 차를 만들어 상복한다. 6) 상근백피 뽕나무 뿌리의 껍질인데 소갈을 다스리는데 신 효하다. 7) 홍시 지갈 즉 갈증을 멈추게 하고 원기 회복에 도움 이 된다. 8) 배 소갈을 다스리니 항상 복용하면 심의 열갈에 가장 좋다.

9) 오미자 소갈을 치료하는데 가장 좋다. 다려서 항상 마 시고 또 환을 만들어 오래 먹으면 진액을 낳고 갈 증을 멈추게 한다. 10) 녹두 소갈을 다스리니 즙을 마시거나 또는 갈아서 마시면 좋다. 11) 찹쌀 소갈을 주치하나 닦아서 뜨물을 마시고 또 물에 갈어 백즙을 먹되 나올때까지한다. 찰벼짚을 태워 서 물에 담가서 즙을 다려 마시면 좋다. 12) 번데기 기름에 볶아서 장복한다든가 말려 가루를 만들 어 먹으면 당뇨병에 좋다. 13) 마 마를 한약명으로 산약이라고 하는데 생마를 쩌 서 매일 식전에 3∼4돈 정도 먹고 난 후 밥을 먹으 면 반드시 당뇨병에 효과가 있다. 14) 숫닭 삼소갈증을 다스리니 숫닭을 삶아서 국물을 마 시면 당뇨병에 신효하다. 흰색깔의 숫닭이 더욱 좋 다. 15) 우유 소갈을 다스리니 생우유는 목마를때 마시고 또 우유로 죽을 끓여서 상식하면 좋다. 16) 오매 매실을 말린 것을 말하며 소갈을 다스리니 끓 여서 마시면 좋다. 17) 기타 한방단방약 등 민속방이 많아 있지만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고 사용하기 편한 것만 소개했다. 한방상담 : 기민한의원 (214) 724-8792 , (832) 230-8409


A 72

생활정보

AUG 4, 2017 KOREAN JOURNAL

재정골프 컬럼이야기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법으로 제정된 신용 의무 (Fiduciary Duty) 말도 익숙지 않은 낯선 땅에 와서 힘들게 한 푼 한 푼 모았 습니다. 은행에 저금한 돈으론 이자도 거의 없기에 은퇴를 위 해 투자를 고려합니다. 소중한 돈을 투자하기에 불안한 마음 으로 은퇴 전문설계사, 투자 재정설계사, 등을 찾아갑니다. 재정설계사를 고용할 때 제일 먼저 알고 싶은 것이 ‘나의 재정설계사가 과연 나의 이익(Best Interest)을 먼저 생각해 서 투자를 도와주는지 아니면 본인의 이익을 위해서 투자하 는지?’가 매우 궁금합니다. 투자자에게 반가운 소식은 6/9/2017년을 기준으로 “재 정설계사는 법적으로 투자자의 이익”을 먼저 고려해서 투 자해야 한다는 법이 제정되었습니다. 이때까지 주식 브로커 (Stock Broker), 보험 에이전트(Insurance Agent), 그리고 대 다수 재정설계사(Financial Adviser)는 고객의 이익을 우선해 서 일해야 한다는 법적인 요구가 없었습니다. 이들에게는 적 당한 의무(Suitability)만이 있었습니다. 한 재정설계사가 어떤 금융상품을 추천합니다. 투자자가 금융상품에 투자하면 재정설계사는 수수료(Commission)를 받습니다. 추천한 금융상품을 파는 이유가 투자자의 이익을 위해서 투자한 것이지 아니면 재정설계사의 이익을 위해서 투자한 것인지 투명하지 않습니다. 신용 의무가 없는 재정 설계사는 본인의 이익을 위해서 투자자에게 팔아도 법적으 로 아무런 문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결과는 주식시장이 상승해도 나의 투자 돈이 불어 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원금보다 적어지는 경험을 하기도 합니다. 이런 대표적인 금융상품은 변동 어뉴어티(Variable Annuitities), 비싼 뮤추얼 펀드(High-Fee Mutual Funds), 비 공개 부동산 투자(Non-traded REITs), 등입니다. 이러한 투 자 종목들은 재정설계사가 높은 수수료(Commission)를 받 을 수 있습니다. 어뉴어티의 평균 수수료는 8%, 뮤추얼 펀드는 6%, 그리고 비공개 부동산 투자는 무려 13%입니다. 수익률도 비공개 부 동산 투자는 공개된 부동산 투자(REIT ETF)의 절반에 그친 다고 금융기관인 블룸버그(Bloomberg)는 말합니다. 최근 대학교수 3명이 재정설계사의 잘못된 행동(The

market for financial adviser misconduct, May 10, 2017)을 조사해서 발표했습니다. 금융회사에서 일하는 재정설계사의 8%는 고객 자산 운용에 매우 치명적인 잘못을 했습니다. 그 런데 이러한 재정설계사의 2/3이 일 년 후 같은 회사나 다른 회사에서 다시 일한다는 것입니다. 일반 투자자는 우리에게 익숙한 큰 금융회사에서 일하 는 재정설계사는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오히 려 규모가 큰 금융회사의 재정설계사 15%는 고객 자산관리 에 매우 심각한 잘못을 저지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Why you can’t trust your financial adviser, Ben Steveman, Bloomberg, June 7, 2017,) 한 예로 금융회사인 LPL Financial은 은퇴자에게 부적당 한 어뉴어티를 팔아서 금융감독기관은 벌금 3.7 million을 부과했습니다. 재정설계사는 어뉴어티를 팔아서 높은 수수 료를 받은 것은 물론 회사에서는 어뉴어티를 많이 팔았다고 해서 상장(Chairman’s Club)도 수여했습니다. 여기서 끝 이 아니라 이미 판 어뉴어티를 다시 팔아서 새롭고 더 좋은 어뉴어티라고 말하며 재계약함으로 수수료를 다시 받는 큰 잘못을 한 것입니다(Massachusetts fines LPL financial over Annuity sales, Securities Lawyers, May 13, 2017). 모건 스 탠리(Morgan Stanley)도 잘못된 금융상품(Single Inverse ETF)을 투자자에게 판 혐의로 금융감독기관(SEC)이 벌금 8 million을 부과했습니다. 금융회사의 신용 의무(Fiduciary Duty)가 제정되었다 해도 재정설계사가 얼마나 성의껏 준수하느냐는 재정설계사 각 자에게 달려있습니다. 또한, 신용 의무는 은퇴계좌에만 적 용됩니다. 세금을 낸 개인이나 조인트 계좌(Joint Account), 등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재정설계사가 이런 계좌를 이용해 서 높은 수수료를 받을 수 있는 금융상품에 투자할 수 있으 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이 법은 올해 준비 기간을 거친 후 내 년(2018) 새해부터 완전히 적용됩니다.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치아잃으면 기억력도떨어진다 치아가 나빠지면 몸 전체가 영향을 받 는다. 음식을 제대로 씹지 못해 소화와 영양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물론이고 여 러 병이 생길 수 있다. 치아 주위의 조직에 생기는 질병인 치 주염에 걸리면 통증이 심할 뿐 아니라 입 냄새 등으로 대인 관계에서 있어서도 문 제가 발생할 수 있다. 치주염을 방치하 면 당뇨, 뇌졸중,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있다는 연구 결과도 여러 차례 나왔다. 여기에 치아를 많이 잃을수록 기억력 손상이 더 심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러피언 저널 오브 오럴 사이언시스 (European Journal Of Oral Sciences)’ 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치아의 손상률과 기억력의 쇠퇴 간에 뚜렷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55세 이상의 성인 273명을 대상으로 관찰한 이 연구 참가자의 연령이나 교 육 수준, 직업, 치료 이력 등을 고려했을 때에도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왜 이 같은 상관관계가 나타나는지에 대해서는 그 원인을 분명히 밝혀내지는 못했지만 이전 연구에서는 치아의 신경 과 연결된 부분이 인지 기능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 밝혀진 바 있다. 연구팀은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 에서 “인공 치아는 씹는 기능은 대체할 수 있지만 천연 치아에 붙어 있는 신경 과 인대가 없기 때문에 두뇌로 전달되는 감각 작용은 줄어들게 된다”고 말했다. 대상자들은 평균 22개의 천연 치아 를 갖고 있었는데 이는 본래의 천연 치 아 숫자(28~32개)보다 적은 것이다. 연 구팀은 “이 때문에 기억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을 기피하게끔 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도 말했다. <코미디닷컴>


동물컬럼

KOREAN JOURNAL AUG 4, 2017

한인 수의사가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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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칼·럼

이윤성 수의사

데클란 수술을 막 끝내고 직원들이 점심시간 휴식을 취하려고 할 때였습니다. 병원 대기실 쪽에서 갑자기 누군가의 다급 해 하는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이 개가 갑자기 피를 토했다고 하 네요…” 병원 직원이 힘이 없어 축 늘 어져 있는 작고 깡마른 개를 품에 안고 병원 뒤 치료실로 들어 왔습니다. 그 직 원의 손엔 플라스틱 봉투가 들려 있었 는데 그 봉투 속엔 피로 물들어 있는 수건이 들어 있었습니다. “이 개가 조 금 전에 갑자기 이렇게 많은 피를 토하 기 시작하더니 힘이 없어 자꾸만 쓰러 진다고 그러네요…” 병원 직원의 품에 안겨져 있는 개는 데클란(Declan)이라는 12 살 된 렛테 리어(Rat Terrier) 종의 암컷 개로 10 파운드 정도 되는 많이 야윈 개였습니 다. 데클란은 너무 힘이 없어서 몸을 가눌 수가 없었습니다. 검사를 해 보니 데클란에게는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우선은 두 눈의 눈동자 크기가 달랐습니다. 왼쪽 동공이 더 커져 있었는데 빛에 잘 반 응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데클란 에겐 매우 심한 치주 질환(Periodontal Disease)이 있었는데 많은 치아들이 이 미 손실된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간혹 남아있는 치아들도 심한 치석으로 인한 잇몸 질환 때문에 간신히 붙어있는 상 태였습니다. 데클란에겐 심한 근육 손 실이 있었습니다. 특히 다리 근육들의 손실이 심했는데 다리를 만지면 근육 대신 뼈가 그대로 만져지는 상태였습 니다. 데클란은 혼자서 몸을 잘 가누지 못 했습니다. 그리고 또한 데클란의 가 슴 부위엔 유방 종양(Mammary Gland Neoplasia)이 큰게 하나 있었습니다. 두 눈의 눈동자 크기가 다른 증상은 그 원인이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 다. 우선 뇌에 문제가 생겼을 때 생길 수 있는데 뇌 자체에 종양이 생겼거나

뇌 혈관이 터졌거나 뇌가 부었거나 하 는 문제가 생겨 뇌의 압력이 높아지게 되면 눈동자의 크기를 조절하고 안구 의 움직임을 조절하는 제 3뇌신경인 안 구 운동 신경(Oculomotor Nerve) 에 문제가 생겨 그 영향을 받은 쪽 눈의 동공 수축이 잘 안되게 됩니다. 그리 고 뇌에 염증이 생기지 않은 상태에서 도 제 3 신경이 교차하는 뇌의 부위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 동공의 움직임에 장애가 생겨 동공 수축 반응이 지연되 는 경우가 생기게 되기도 합니다. 또 다른 하나는 목 부위에 있는 자율신경 계(Automatic Nerve System)에 문제 가 생겼을 때 인데 그렇게 되면 교감신 경(Sympathetic Nerve)에 문제가 생겨 동공 확장을 하지 못 하게 됩니다. 데 클란의 경우엔 동공 수축이 잘 안 되 는 경우였습니다. 데클란이 저희 병원에 온 것은 그 날 이 처음이었습니다. 원래는 집 근처의 다른 병원에 다니는데 데클란의 주인 인 Ms. H가 일을 하고 있는 동안 대신 아이들을 돌보아 주고 있던 Ms. H의 어머니가 데클란이 피를 토하는 것을 보자 급히 저희 병원에 데려온 것이었 습니다. 데클란을 데려온 Ms. H의 어 머니는 데클란에 대해 잘 모르고 있 었습니다. 데클란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알기 위해Ms. H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그리곤 데클란의 검사 결과를 설명해 준 후 방사선 검사와 혈액검사가 필요 하다는 설명을 해 주었습니다. 하지 만 Ms. H는 혈액검사는 하길 원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방사선 검사는 허 락했습니다. 데클란은 아직 살아있었지만 워낙 허약해져 있었기 때문에 방사선 검사 를 위해 눕혀 놓으면 눕혀 놓은 대로 그리고 굽혀 놓으면 굽혀 놓은 대로 그 자세를 취한 채로 전혀 움직이질

않았습니다. 방사선 검사 결과는 예상했던 대로 좋질 않았습니다. 치과용 방사선 검사 가 아닌 일반 방사선 검사에서도 거의 모든 치아들의 뿌리가 뼈에 살짝 걸쳐 있는게 쉽게 보였습니다. 복강 방사선 검사에서는 위(Stomach)의 안밖에 혹 이 있는게 보였습니다. 그 형태로 보아 위에서 자라기 시작한 종양이 위 바깥 까지 뻗어나가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심장과 폐는 정상이었습니다. 방사선 검사가 막 끝났을 때 마침 데클란의 주인인 Ms. H가 병원에 왔 습니다. “데클란의 위에 종양이 자라고 있 었군요…” Ms. H는 눈물을 흘렸습 니다. “데클란이 아주 어린 강아지 였을 때 동맥관 개존증(Patent Ductus Ateriosus:태아일 때 폐동맥과 대동맥 을 연결해 주었던 동맥관이 출생 후에 도 없어지질 않고 계속 연결 되어 있어 폐를 통하지 않은 피가 대동맥의 피와 섞이게 되는 선천성 질병 )이 있어서 개 흉(Open Chest)수술을 받았었어요… 그게 벌써 거의 12년 전의 일인데… 그 때 수술을 해 주셨던 수의사 분이 데클란에게 마취를 시키는 게 너무 위 험하니 앞으론 마취가 필요한 수술을 해 주지 말라고 권고해서 데클란의 중 성화 수술도 안 해 주었고 이를 닦아 주는 것도 한 번도 해 주질않았어요… 뇌신경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말씀 하시니 생각이 났는데 며칠 전 에 데클란이 평생 처음으로 발 작을 했었어요. 아주 갑작스럽 게 뻣뻣해 지더니 옆으로 넘어 져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얼마 동안 그 상태로 있었어요. 그 리고 그 후에도 몇 시간동안 이나 술 취한듯 정신없어 했 구요…” Ms. H는 흐르는 눈 물을 훔쳐내며 말을 한 동안 잇

지 못 했습니다. “현재의 상태로 보아 안락사를 시키는 게 데클란을 돕는 가 장 좋은 방법이란 생각이 들기는 하는 데 … 그 결정이 그리 쉽질 않네요…” Ms. H는 비록 데클란의 상태가 매우 나쁘긴 했지만 그래도 위의 안밖에 보 이는 덩어리가 암인지 아닌지를 알아 낸 후 암일 가능성이 높으면 그 때 가 서 안락사를 결정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그 것을 위한 초음파 검사와 조 직검사에 대해 Ms. H와 상의를 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검사대 위에 힘없 이 누워있던 데클란이 갑자기 붉은 피 를 토해내기 시작 했습니다. 그런데 그 양이 무척이나 많았습니다. 가뜩이나 힘이없던 데클란은 그렇게 토해낸 후 거의 의식을 잃어 물먹은 자루 처럼 완 전히 축 늘어져 버렸습니다. 그 모습을 지켜본 Ms, H는 그 자리에서 데클란의 안락사를 결정 했습니다. 데클란의 안락사는 데클란의 상태 에선 매우 필요한 것이었고 데클란을 고통에서 해방시켜 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일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 을 알면서도 안락사에 대한 결정을 내 리는 것은 Ms. H에겐 큰 고통이었습 니다. Ms. H는 데클란의 안락사 과정 을 모두 지켜 본 후에도 쉽게 발을 떼 지 못해 병원에 남아서 한참동안 많이 울었습니다. 참으로 우울했던 날이었습니다. < 싱코동물병원 원장 281-395-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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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컬럼

AUG 4, 2017 KOREAN JOURNAL

유양진목사 (UMC 목사)

이사라 등단 시인/ 수필가

어느 축구선수의 기도유감 1970년대 한국축구 국가대표 선수 가운 데, L선수만큼 부지런한 선수는 없었을 것 입니다. 특히 국제 시합이 있을 때마다 그의 활동은 두드러졌습니다. 그리고 특기(特記) 할만한 것은, 그가 슈팅한 볼이 골인되었을 때, 그의 세레머니는 그라운드에 무릎 꿇고,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것이었습니다. 기 독교인으로서 가슴 뿌듯함을 느끼기에 충 분했습니다. 사실, 수많은 사람들이 지켜보 는 가운데 무릎 꿇고, 그것도 어른이 두 손 을 모으고 기도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닐 텐데, 그는 정말 대단한 용기를 가진 그리스도인이었으며, 또한 우리 모든 그리 스도인들에게 기도의 본(本)을 보여 준 선 수이기도 했습니다. 그가 은퇴하고 난 후, P선수가 등장했는데 그도 L선수와 마찬가 지로 골을 넣은 후, 그라운드에 무릎 꿇고 기도함으로써 우리에게 적지 않은 감동을 주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그들의 기도가 유감스러 운 것은, 그들이 기도할 때는 반드시 ‘자 기가 골인을 시킬 때만’하는 것이었습니 다. 축구에서의 골인은 혼자만의 작품이 아 닐 텐데, 나머지 선수들은 그 절정의 순간 을 같이 누리지 못하고, 무릎 꿇고 기도하 는 선수를 그냥 멀뚱히 쳐다만 보고 있는 모습이 때론 민망하게 보이기고 했습니다. ‘기도’는 승패(勝敗)와 상관없이 해야 하 는 것일 텐데, 그날 시합 중, 골인을 시키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경기를 펼쳤다 하더라 도 그들의 기도하는 모습을 볼 수 없었고, 그와는 반대로 경기에 패했더라도 자신이 골을 넣으면 기도했다는 것입니다. 경기 중 에 기도하는 사람이라면, 골을 넣었을 때뿐 아니라 설령, 게임이 잘 풀리지 않아 골을 넣지 못해 패했다 하더라도 주심의 종료휘 슬과 함께 그라운드에 무릎 꿇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더라면 더 큰 감동을 주었 을 텐데, 그게 좀 아쉬웠습니다. 언젠가 TV를 통해 프로 복싱 경기를 본적 이 있었습니다. 4회전을 치르는 무명 선수 들이었는데, 프로 세계의 등용문(登龍門)이

기도 했습니다. 공이 울리기 직전, 어떤 선 수가 글러브를 낀 두 손을 모으고, 한 쪽 무 릎을 꿇고 기도하는 것이었습니다. 어차피 두 선수를 모르는 처지인지라, 이왕이면 기 도하는 선수를 응원하기로 했습니다. 그런 데 2회전에서, 기도했던 그 선수가 무참하 게도 KO패 당하고 말았습니다. 얼마나 창 피했는지 모릅니다. “짜~식! 기도나 하지 말지...” 카운트아웃이 되었는데도 일어나 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링 위에 의사가 올 라가고 들 것을 가지고 올라가는 그런 상황 이었습니다. 얼마 지난 후에야 기도했던 그 선수가 머 리를 좌우로 흔들며 일어섰습니다. 이제 정 신이 들었나봅니다. 그런데 퇴장하기 직전, 그는 다시 두 손을 모으고 한쪽 무릎을 꿇 고 기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순간 콧등이 시큰거리고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무참 하게 KO패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무릎 꿇고 기도했던 그는, 기도하는 사람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 주었던 선수였습니다. 정말 잊 혀 지지 않는 가슴 뭉클한 순간이었습니다.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개업(開業)예배는 보지만 폐업(閉業)예배는 보지 않습니다. 그동안 목회하면서 개업예배는 많이 인도 해 보았지만, 폐업예배는 평생을 목회하는 동안 딱 한번 인도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폐 업예배가 개업예배 때보다 더 은혜스러웠 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마치 결혼식 보다 장례식이 더 은혜로운 것처럼 말입니 다.(전도서7:2) 유태인의 하나님은 영원한 하나님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 이유는, 잘 될 때는 물론, 잘 안 될 때도 하나님 앞에 감 사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들의 하나님 은, 그들에게 있어서 영원한 하나님일 수밖 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상(偶像)을 섬 기는 사람들은, 잘될 때는 제단(祭壇)에 제 물(祭物)이 차고 넘치도록 쌓아두지만, 잘 안될 때는 도끼를 들고 제단에 뛰어 올라가 이게 뭐냐면서 그 우상을 찍어버리고 맙니 다. 이것이 하나님과 우상을 섬기는 자들의 차이일 것입니다. 하나님은 승리할 때도 우리의 하나님이시 지만, 패할 때에도 역시 우리의 하나님이십 니다. 하나님은 아름다운 곳뿐만 아니라 가 장 어둡고 칙칙한 곳에도 계시는 분이십니 다. 우리는 성공과 출세와 번영 속에서도 하 나님을 보아야 하지만, 실패와 좌절과 절망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우리의 하나님은, 우리에게 있어 서 영원한 하나님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yooy002@gmail.com>

제 어미 몸에 메스를 댄 아들 싱그러웠던 젊음도 세월에 삭히어 여기저기 아픈 데가 많아 끝내 수술대 위에 오르게 돼 외과의사 아들은 차마 엄마는 수술 못하겠다고 착잡해 하는데 끈질긴 아버지의 설득으로 마음 굳게 다진 아들은 끝내 메스를 잡고

내 속에서 나온 새끼가 제 어미 몸을 가르고 찢어 고치겠다는 그 광경을 그려 볼수록 표현할 수 없는 묘한 감정 속에 의식은 우주 밖으로 빨려나가듯

마취에서 깨어나 마스크를 쓰고 수술가운에 머리까지 가리고 나 닮은 눈만 빠끔히 내놓은 아들과 시선이 맞닿는 그 순간..... 며느리 손자 손녀 휠체어 대기하고 웃음기 마른 얼굴로 서있는 모습들이 영상으로 갑자기 눈에 밀려드는 순간 소중한 가족의 포근한 정이 가슴에 아련히 스며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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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l

맛있는 집 Tasty Ko. Korean Restaurant

매운 돼지갈비 I-10 I-10

Kingsland Blvd. Highland Knoll Highland Knoll Dr.Dr.

HEB HEB

메모리얼 살롱 맞은 편

화랑 태권도 빌딩 내

1645 Winding Hollow Dr. #202 Katy, TX 77450 (코코호도 옆)

주방장 주방찬모 주방헬퍼 남/녀 홀서빙

구인 Full / Part time

Restaurant

281-300-2144 281-206-7471 영업 시간

오전 10시~오후 11시

S. Mason Rd. S. Mason 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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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86 AUG 4, 2017 KOREAN JOURNAL 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419회 (2017년 8월 4일) 수천명이 죽더라도 여기{!}가 아니라 거기{?}에서 죽는데 무슨 상관…? … … 이런 갑질은 어떻하나요? … 한반도의 시름이 깊다.

- JP의 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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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매매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1년 혼다 Fit 5 speed, 183k Miles, 무사고, $5200 --------------------------( 8 3 2 ) 6 4 0 -3 7 3 7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2006년 쉐보레 타워, 12만마일, 6천6백불, 백색 --------------------------( 8 3 2 ) 6 8 8 -5 5 3 8 -2011년 혼다 어코드 EX-L 8만2천마일, 만이천불 --------------------------( 8 3 2 ) 7 2 7 -4 7 5 6 -2004년도요타캠리,19만5천마일,흰색,가죽,무사고,$3,500 --------------------------( 8 3 2 ) 6 4 0 -3 7 3 7 -2006년, 도요타 아발론, 12만마일, 흰색, 7천불 --------------------------( 2 8 1 ) 7 9 9 -0 1 0 1 -2004년 도요타 세콰이어 sr, 21만마일, 무사고, 5천불 --------------------------( 2 8 1 ) 7 9 9 -0 1 0 1

-2008년 벤츠 e350 검정, 매매가 만불, 12만마일 --------------------------( 8 3 2 ) 2 2 8 -6 7 9 6 -2010년 혼다 씨빅, 6만5천마일, $6500 --------------------------( 8 3 2 ) 6 4 0 -3 7 3 7 -2005포드 카코밴 E150, 9만2천마일, $7900 --------------------------( 8 3 2 ) 9 5 5 -6 7 3 3 - 2006 혼다 CR-V, Brown, 16만마일, $6,800 --------------------------( 8 3 2 ) 7 4 4 -9 2 4 3 - 2012 쉐보레 카고밴 350, 74500마일, $15000 --------------------------( 2 8 1 ) 8 8 1 -2 1 1 1 - 2008 혼다어코드 EXL 133kmiles, 가죽,썬루프,$7500 --------------------------( 8 3 2 ) 6 4 0 -3 7 3 7 - 2000년식 링컨 네비게이터 2500불 19만마일 --------------------------( 8 3 2 ) 6 3 3 -7 5 0 9 - 토요타 코롤라, 2009년, 흰색, 11만4700마일, 6천불 --------------------------( 7 1 3 ) 5 1 8 -5 4 5 9 - 2007년, 혼다 오딧세이 17만마일, 3200불 --------------------------( 8 3 2 ) 7 1 9 -2 8 8 7 - ToyotaCamry2004,$3800,176000mi,White,상태좋음 --------------------------( 2 8 1 ) 7 4 4 -3 8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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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돌봄,산후조리가서도 보고 타주도 가능(환자도돌봄) --------------------------( 7 1 3 ) 4 5 6 - 0 4 8 7 -가사도우미 구함/어스틴/숙식제공 --------------------------( 7 1 3 ) 8 5 1 - 7 9 6 7 -집에 와서 아기 봐주실 분 --------------------------( 2 8 1 ) 8 2 7 - 7 0 7 6 -산후조리, 아기 돌봐드립니다. --------------------------( 8 3 2 ) 3 3 0 - 4 4 7 9 -산후조리도우미 구함, 텍사스 리치몬드 --------------------------( 7 0 3 ) 8 3 5 - 5 8 5 8 -아기돌봄, 24시간가능, 단기·장기 가능 --------------------------( 8 3 2 ) 6 7 0 - 5 1 9 7 -우드랜드 지역, 가사도우미 구함 --------------------------( 8 3 2 ) 5 2 6 - 8 1 9 1 -운전가능하신 분, 살림/아기 돌봐주실 분(입주가능) --------------------------( 7 1 3 ) 2 9 2 - 4 3 3 3 -산후조리 도와 주실 분 구함, 12/12 ~ 12/30/2016 --------------------------( 7 1 3 ) 8 1 9 - 5 9 0 8 -산후조리 해주실 분 구합니다. --------------------------( 2 8 1 ) 8 2 7 - 7 0 7 6

기타 -뷰티서플라이구인, 풀 or 파트타임, 시간·보수 절충 ------------------------( 2 8 1 ) 8 4 7 - 1 8 3 0 -식당, 샌드위치샵, 메뉴판(사진) 만듭니다. ------------------------( 8 3 2 ) 7 9 0 - 0 5 0 1 -우드랜드 스시&갈비집 웨이츄레스 구함 ------------------------( 2 8 1 ) 8 2 7 - 7 0 7 6 -식당공사 헬퍼구함, 초보자도 가능, Katy지역 ------------------------( 9 7 2 ) 5 9 5 - 2 7 5 7 -큰 강아지 필요하신 분 ------------------------( 8 3 2 ) 4 8 8 - 7 3 8 8 -계란 시골가정집, 유기농 유정란, $5 ------------------------( 7 1 3 ) 4 3 4 - 8 0 4 7 -안정리평택에서 김미숙 Kim M.semrau를 찾습니다. -----------------cindy.w.brown@usace.army.m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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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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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한인 노인회 8월 월례회“ 닥터 한 치매 및 당뇨 강의 실시”

어스틴 한인 노인회(강춘자 회장)가 8월 월례회를 한인문화센터에서 오는 8월 12일(토) 11시 실시한다. 이번 노인회 행사에서는 한인 의사

인 닥터 한이 나와 치매와 당뇨 강의 를 실시한다. 강춘자 노인회장은 “한 여름을 건 강하게 보내기를 바라고 한달에 한번

치뤄지는 월례회에 많은 참여를 당부 한다”고 말했다. 또한 강 회장은 “이번 한인노인회 행사는 매월 하는 시간보다 30분 정도 앞당겨 실시된다”면서 “노인회원들 의 시간을 줄이고 점심시간과 맞추기 위해 시간을 조정했다”고 공지했다. 한편 한인 의사인 닥터 한은 어스틴 한인노인들에게 필요한 치매와 당뇨 를 강의한다. 주요 강의 내용은 치매 의 전조 현상이나 치매 예방책 등을 설명하고 당뇨예방을 위한 강의도 함 께 할 예정이다. 또한 광명시에서 어스틴 한인노인회 를 위해 도네이션을 계획하고 있고 치 매나 당뇨에 관한 책자를 통해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이고 특별히 Any Time

이라는 체육관에서 파견된 지도자가 나와 운동에 관한 설명도 할 계획이 라고 알려왔다. 강춘자 회장은“현재 어스틴의 많은 단체들이 노인회를 위해 도움의 손길 을 주고 있다”고 알리면서 “다가오 는 9월 월례회는 김득준 회장이 이끄 는 해병전우회에서 식사대접과 흥겨운 노래 자랑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6월 월례회때 많은 인기 를 얻은 이정희 강사의 장수체조도 실 시한다면서 이번 8월 월례회는 여전히 아리랑식당에서 떡과 쌀을 제공한다고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다 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 강춘자 회장 512589-5057 <KJ>

클루니 부부, 시리아 난민 어린이 3천 명에 교육 기회 미국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56) 부부가 시리아 난민 어린이 3천 명에 게 배움의 기회를 준다. 이들 부부는 레바논 난민촌에 사는 시리아 난민 어린이들이 학교에 갈 수 있도록 후원하기로 했다고 AFP통신 이 1일 전했다. 교육 혜택을 받게 될 어린이들을 위해 225만 달러(25억 원 상당)가 지원된다. 레바논에는 6년째 이어지는 시리아 내전을 피해 어린이 50만 명을 포함해 100만 명 이상의 난민이 몰려들었다.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은 레바논 난민촌 거주 시리아 어린이 중 20만 명이 교육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에선 25만 명 이상이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 으로 추정했다.

클루니가 만든 ‘클루니정의재 단’(CFJ)이 미국 기업 구글과 함께 지원에 나선다. 미국의 다국적 컴퓨터 정보기술 업 체 휴렛팩커드(HP)도 100만 달러(11 억2천만 원 상당)를 낸다. 유니세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모두 7개 공립학교에서 학교에 다닐 수 없 는 어린이들이 공부하게 된다. 기술 교육에 필요한 도구들도 지 원된다. 클루니 부부는 성명을 통해 “젊은 시리아 난민 수천 명이 위기에 처해 있다”며 “그 위기는 사회에서 생산 적인 역할을 절대 할 수 없다는 것” 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정규교육 많이 이런 상황 을 바꾸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들 부부는 “이들은 단지 잘못된 곳에서 잘못된 시기에 운 나쁘게 태어 났을 뿐”이라며 “전체 세대를 잃고 싶지 않다는 게 우리 의 희망”이라고 덧 붙였다. 2011년부터 시작 된 시리아 전쟁으로 33만 명 이상이 목숨 을 잃었다. 반(反)정부 시위로 시작된 시리아 전쟁 은 이제 대리전 양상 으로까지 확산했다. 부인 아말 클루니 (39)는 지난 6월 영 국에서 딸, 아들 쌍둥 이를 출산했다. 아말 클루니는 영국

계 레바논 인권 전담 변호사로 2014 년 조지 클루니와 결혼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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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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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와 한국문화 전수의 산실“어스틴 한국학교 가을학기 개강” 31년 전통의 어스 틴 한국학교(김을란 교장)가 오는 8월 26 일(토)에 개강한다. 이번 가을학기 개강 일은 2017년 8월 26 일(토)로 전체 수업은 15주(12월 9일까지) 에 걸쳐 실시할 예정 이다. 김을란 한국 학교 장은 “2017년 가을 학기에 한글을 배우 고 싶은 한인이나 외 국인들에게 한국문화 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많은 어스틴 학생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이번 가을학기에는 처음 등록을 하거나 몇 학기 쉬었다가 다 시 등록하는 학생의 경우 8월 12일 실시 되는 직접 등록과 반 편성 면접일에 학교를 방문해야 한다.

이 학생들은 학교 방문 전에 온라인 을 통해 등록원서를 접수하면 바로 반 편성 면접을 볼 수 있어 시간을 절약 할 수 있다. 온라인 등록 원서는 https://goo.gl/ forms/ 4Xs9gjBOOzSE -B4LL2 로 하면 된다. 등록금은 $250 (다자녀 할 인- 두번째 학생부터 $20 할인, 두자 녀 경우 $480, 세자녀 $710) 직접 등 록 및 반편성 방문 시 필요한 사항은 등록금 지참, 반편성 시험을 봐야한다. 등록 및 신입생 반 편성 면접은 8 월 12일(토) 10:00am~12:00pm에 실시하고 등록 장소는 Webb Middle School 카페테리아 (601 E. St. Johns Ave. Austin, TX 78752) 이다. 재등록 마감은 8월 11일(금)까지하 면 된다. 한국학교 등록링크는 https:// goo.gl/forms/5WXmfJ8fjFRduo2x2 등록금 우편 납부는 Payable to “Austin Korean School” 로 수표 발행해서 8월26일까지 받을 수 있도 록 발송하시면 됩니다. 어스틴 한국학교측은 수표의 Memo 란에 학생 이름과 지난 봄학기 등록했 던 반이름 표기해야 한다고 당부했고 우편 접수시 주소는 Austin Korean

School P.O.Box 50201 Austin, TX 78763-0201라고 설명했다. 또한 등록 취소시 환불 규정에 대해 학교측은 사전등록을 한 경우 직접등 록일까지 취소시는 전액 환불, 수업 일 주일 전 취소는 Processing fee $30 을 공제하고 환불, 수업 시작 후 3주 까지 취소 등록금의 50% 환불, 수업 시작 후 4주 이후 취소 시 환불이 안 된다고 고지했다. 한편 한국학교측은 자원봉사 및 보 조교사 모집을 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고교생, 대학생, 성인 까지 포함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 지(Austinkoreanschool.at@gmail. com)를 참조하면 된다.현재 재학생중 아직까지 재등록을 하지 않은 학생들 은 온라인으로 재등록을 하고 우편으 로 등록금을 보내면 된다. 현재 어스틴 한국어 교육을 하는 한 국학교의 발전을 기대해 본다. 방과후 활동으로는 레고,로보스틱,초등수학, 초등영어,바이올린,종합체육,클레이 아트, 펠러비즈(비용별도) 시간은 오 후 1시부터 3시까지 실시한다. 자세한 문의: 512) 673-8531, <KJ> 673-8508

‘삼성전자-하만 합병 반대’美주주 집단소송 취하 지난해 약 9조원에 삼성전자에 인수 된 세계최대의 전장(전자장비)업체 하 만(Harman)의 일부 주주들이 매각 계 약에 반발해 제기했던 집단소송을 취 하한 것으로 1일 확인됐다. 이로써 삼성전자의 하만 인수를 둘 러싼 미국 현지의 법정 분쟁은 약 7개 월만에 승패소 판결 없이 순조롭게 마 무리됐다. 관련 업계와 미국 델라웨어주(州) 형 평법원에 따르면 지난 1월 하만 이사진 을 대상으로 ‘신의성실 의무 위반’ 혐 의를 제기해 집단소송을 냈던 하만 주 주들이 지난달 말 법원 중재를 받아들 여 소송을 취하했다. 이에 따라 법원은 하만과 주주 측 법

률대리인을 상대로 열흘 내에 공동 보 도자료를 통해 합의 내용을 공식 발표 하고, 같은 사실을 하만과 주주 측 로 펌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30일간 게재 하도록 명령했다. 아울러 하만에 대해서는 주주 측과 의 합의에 따라 이번 집단소송과 관련 된 비용 19만5천달러를 열흘 내에 납 부하도록 했다. 앞서 하만의 주주들은 지난 1월 디네 쉬 팔리월 최고경영자(CEO) 등 이사진 이 삼성전자와 합병을 추진하는 과정에 서 회사의 가치를 저평가하고 불리한 협 상 조건을 감수해 주주들의 이익을 침 해했다고 주장하며 집단소송을 냈다. 그러나 하만은 2월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삼성전자와의 합 병안을 압도적인 표차 로 통과시켰다. 업계 관계자는 “이 미 삼성전자의 하만 인 수는 주주총회 승인과 반독점 규제 당국의 승 인으로 마무리됐다” 면서 “다만 일부 주주 들이 주식 가치 저평가 등을 이유로 소송을 제 기했으나 인수 종료로 인해 이마저 의미가 없 다고 보고 취하한 것” 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어스틴 소식 A 93

Korean Journal AUG 4, 2017

웨딩드레스서 권총 꺼내 신랑에 겨눈 美 신부 체포 미국 테네시 주(州)에서 막 결혼한 신 부가 웨딩드레스 속에서 권총을 꺼내 신 랑에게 겨눴다가 체포됐다. 2일(현지시간) WTVF 방송에 따르 면 케이트 엘리자베스 프리처드(25)라 는 여성은 결혼식 직후 한 호텔에서 신 랑과 크게 다퉜다. 이들의 다툼을 지켜본 한 목격자는 “ 신부가 ‘내가 하겠다’라고 말한 뒤 갑 자기 웨딩드레스 속에서 9㎜ 권총을 꺼 내 들었다. 그리고는 신랑 머리에 총을 겨눈 뒤 방아쇠를 당겼다”고 말했다.

권총은 총알이 장전 돼 있지 않아 신 랑은 무사했다. 그러나 화를 참지 못한 프리처드는 곧바로 권총에 총알을 장전한 뒤 공중 을 향해 몇 발을 발사했다. 호텔 인근에 있던 행인들이 총성에 놀라 달아났다. 경찰이 출동하자 프리처드는 아무 일 없었다고 말했지만, 경찰은 권총을 압 수하고 프리처드를 인근 러더퍼드 카운 티 구치소에 수감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백인 입학 역차별’대학 조사·소송 검토 美법무부,

▲미국 새크라멘토주립대 졸업식 모습

미국 법무부가 ‘백인 역차별’ 을 이유로 들어 소수인종 우대정 책을 운용하는 대 학을 대상으로 조 사와 소송을 진행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뉴욕타 임스(NYT)가 1 일 보도했다. NYT가 입수한 법무부 문건에 따

르면 법무부 시민권 담당 부서는 “전문 대학과 대학 입학에 있어 의도적인 인 종 기반 차별과 관련된 소송 및 조사” 에 관한 새 프로젝트에 관심 있는 변호 사를 물색 중이다. 이 프로젝트를 대학 관련 사안을 처 리하는 법무부 교육기회과가 아닌 트럼 프 행정부의 정무직 공무원들이 배치된 부서에서 총괄한다는 점이 눈에 띈다. 법무부 문건은 소수인종 우대정책 으로 인해 차별받는 대상을 구체적으 로 명시하지 않았으나 ‘의도적인 인 종 기반 차별’이라는 표현 등에 비춰

볼 때 흑인이나 라틴계에 주어지는 혜 택 폐지를 겨냥했다는 것이 관련 단체 들의 해석이다. 소수인종 우대정책 반대론자들은 흑 인이나 라틴계 학생에게 가산점을 주는 이 정책으로 오히려 성적이 더 좋은 백 인이나 동양인 학생들이 역차별을 당한 다고 주장한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 하에서 법무부가 더 욱 보수성향으로 기울어진 현실을 보 여주는 일면이라고 NYT는 지적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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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교회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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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트럼프 각료 12명 매주 백악관서‘성경 공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각료 12 명 정도가 매주 백악관에 모여 성경공 부를 한다고 미 기독교방송네트워크 (CBN)가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참석 각료는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 과 톰 프라이스 보건장관, 릭 페리 에 너지장관, 벤 카슨 주택도시개발장 관, 마이크 폼페오 중앙정보국(CIA) 국장 등이다. 성경 공부를 이끄는 이는 ‘캐피톨 미니스트리’ 설립자인 랄프 드롤링거 목사로 트럼프 대통령은 이 공부 모임

에는 참석하지 않는 대신 매주 드롤링 거 목사의 교리 1부를 얻어 공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시간이 허락 하면 참석하겠다고 약속했다고 CBN 은 전했다. 드롤링거 목사는 CBN에 “이들은 신이 우리 공동체의 중요한 지위로 올 려준 독실한 개인들”이라며 “이 모 임은 내 인생 최고의 성경공부 모임으 로 그들은 잘 배우고 매우 고결하다” <연합뉴스> 고 말했다.

교황 휴가는 올해도‘방콕’… 소박한 처소 칩거 프란치스코 교황이 올해 도 교황청 처소에서 소박한 여름 휴가를 보낸다고 1일( 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 타 임스가 보도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즉위 전인 1975년부터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휴가를 떠난 적 이 단 한 번도 없다. 대신 2013년 즉위 이후 에는 숙소로 사용하는 바티칸의 ‘카 사 산타 마르타’에 칩거하며 휴식을 취하곤 했으며, 올해도 마찬가지다. 카사 산타 마르타는 교황청을 방문 하는 손님들을 위한 게스트하우스다. 교황은 즉위 뒤 성 베드로 광장이 내 려다보이는 호화 관저를 마다하고 방

▲성경 앞에서 취임선서하는 벤 카슨 美주택도시개발부 장관

문자 숙소인 이곳에 입주했다. 다만, 프란치스코 교황도 휴가 기 간에는 평소보다 다소 여유로운 시간 을 보낸다. 알람시계를 평소 기상 시간인 4시 45분보다 조금 더 늦게 맞춰두고, 미 사도 가까운 친구와 직원들을 위해서

만 집전한다. 대중 연설과 회의 일정 도 줄인다. 교황은 “휴가를 보내기는 하지만 그것은 나의 처소에서다”라며 “조 금 더 자고, 좋아하는 글을 읽고, 음악 을 듣고, 더 많이 기도한다. 이러한 것 들이 나를 평화롭게 한다”고 말했다. 로마 외곽에는 역대 교황이 400여 년 동안 여름별장으로 사용해 온 카스 텔 간돌포가 있지만, 프란치스코 교황 은 지난해 이마저도 박물관으로 꾸며 대중에게 개방했다. 1596년부터 교황청이 소유하고 있는 55㏊ 규모의 카스텔 간돌포는 로마 남 동부 호숫가에 있는 입지 덕분에 빼어

난 풍광을 자랑한다. 또한, 여름철 선 선한 날씨를 보여 전임 교황인 베네딕 토 16세와 요한 바오로 2세를 비롯한 역대 교황이 40℃에 이르는 로마의 폭 염을 피해 여름 휴가를 보내는 곳으로 사랑받아왔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검소한 휴가를 보내는 데는 그의 가정환경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도 있다. 교황의 아버지는 어린 시절 그가 방 학을 맞이하면 신발 공장에서 일하도 록 했으며, 대학 때는 화학 실험실에 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용돈을 충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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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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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년째 북녘 가족 품 돌아갈 날 기다려”양심수 서옥렬씨 광주·전남의 마지막 비전향장기 수 서옥렬(90)씨는‘남파간첩’이라 는 이유로 29년간 감옥살이를 했다. 그는 출소 후 북한에 있는 아내와 두 아들에게 돌아가려 했지만 정부가 전향수라며 북송을 제한해 56년간 가 족과 떨어져 광주에서 외롭게 생을 마 감할 처지에 놓였다. 서씨의 고향은 전남 신안군 안좌 면이다. 5남 1녀 중 장남인 서씨는 고려대 경 제학과에 수학 중이던 1950년 6·25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학도병으로 북 한 인민군에 편입돼 참전했다. 남· 북한 정부는 1953년 7월 27일 정전 협정에 합의했고 서씨도 같은 해 11 월 제대했다. 이후 북한 내 강원도의 한 중학교 에서 교원 생활을 하며 여성 교원과

결혼했다. 1955년 12월부터는 김일성종합대 학교 정치경제학과에서 수학했고 졸 업 후 평양의 간부양성소에서 일했다. 그사이 아들 태길(1956년)씨와 태 현(1958년)씨를 낳았다. 서씨는 30대 초반이던 1961년 8 월 남쪽의 고향으로 홀로 내려왔다. 고향의 가족들과 짧은 만남을 가진 뒤 월북하던 서씨는 동생들을 포섭하 고 정보 수집 등 첩보 활동을 한 혐의 (국가보안법 위반)로 국내 보안당국 에 붙잡혔다. 서씨는 1심에서 사형을 언도받았 으나 2심에서 무기징역으로 감형돼 1990년까지 29년 동안 복역했다. ▲광주 마지막 비전향장기수 서옥렬씨 송환 추진위 기자회견 추진위는 추석과 10·4 남북 정상 선언 10주년을 앞두고 이산가족 상 대·통일부에 편지를 보내고 온·오 예정이다. 봉 및 장기수 송환을 촉구하며 청와 프라인 상에서 송환청원운동을 펼칠

<연합뉴스>

진보 개신교계“종교인과세 미루지 말고 시행해야”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종교인 과세 를 더 미뤄서는 안 된다고 진보 성향 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25일 주장했다. NCCK 교회재정투명성위원회는 이 날 성명서를 내고 “납세 의무에 종교 인도 예외일 수 없다”며 “당국은 투 명한 사회건설에 걸림에 걸림돌이 되 지 않게 종교인 과세를 예정대로 시행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위원회는 “일부 종교인들이 2018 년 종교인 과세 실시를 앞두고 조직적

으로 반대 목소리를 키우며, 정치권은 선거에 악영향이 미칠 것을 우려해 저 울질하고 있다”며 “헌법 제38조에 따라 모든 국민은 납세 의무를 진다” 고 강조했다. 앞서 보수 개신교를 대표하는 한국 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교회연합은 지 난 4월 종교인 과세 반대 입장을 밝 <연합뉴스> 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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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합법이민도‘빗장’ 건다… 영주권 50% 감축 추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합법 이민에도 제한을 가하는 입법을 추진 하기로 했다. 가족과 결합하는 형태로 이민오는 사람들에게 일정한 제한을 둠으로써 그린카드(영주권) 발급 건수를 확 줄 이겠다는 복안이다. 그동안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정책은 불법이민을 뿌리뽑는 데 초점을 맞췄 다. 불법체류자 단속에 미온적인 피난 처 도시에 대한 연방 재정지원을 삭감 하기로 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미국민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합법이민 정책까지 과감 하게 손보겠다는 의도가 엿보인다. 2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 통령은 이날 백악관에 공화당 데이비 드 퍼듀 상원의원(조지아), 톰 코튼 상 원의원(아칸소)을 불러 기술·성과주 의에 입각한 새 이민 입법안을 논의 하기로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주 오하이오 연설에서 “미국을 위한 새 이민 시 스템을 만들기 위해 보수파 상원의원 들과 협력하고 있다. 50년 만에 가장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퍼듀 의원 등이 지난 2월부터 마련 한 새 이민 입법의 요체는 합법이민 의 가장 큰 범주에 해당하는 ‘가족 결합에 의한 그린카드 발급’을 제한 하자는 것이다. 미 국토안보부에 따르면 2015년 그린카드 발급자는 105만 1천31명 에 달했다. 퍼듀 의원은 “연간 100만 명은 과

▲ 트럼프 대통령과 톰 코튼(왼쪽), 데이비드 퍼듀(오른쪽) 의원

다한 숫자”라며 “연간 발급 건수를 60만 장으로 줄이고 10년 안에 50만 장 선까지 내려오도록 할 것”이라 고 말했다. 이번 입법이 이뤄지면 가족이 먼저 미국에 와 있을 경우 다른 가족 구성 원의 합법적 이민이 가능했던 기존 정 책의 근간이 흔들릴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경제에 도움 이 되는 특정 기술을 보유하거나 영어 능통자 등에 대한 가산점을 주는 형태 로 합법이민 심사를 강화하는 방안을 구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악관은 “기술을 인정받아 미국에 이민 오는 사람의 비중은 15명 중 한 명 꼴에 불과하다”며 “현재의 시스 템은 고도로 숙련된 기술자에게 우선 권을 주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새 법안은 또 난민 입국자 수를 절 반으로 줄이는 방안과 다양성 차원에

서 이민자 비율이 낮은 국가에 비자( 입국사증)를 배정했던 정책을 폐기하 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의회에서 새 이민 정책이 관심을 끌지 못함에 따라 자 신이 직접 나서 공화당 의원들과 ‘ 협업’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 고 미 언론은 해석했다. 그러나 합법이민 제한 정책이 미국 경제 진작에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 라는 반론도 나온다.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이 후 원하는 비즈니스 리더 그룹인 ‘뉴 아메리칸 이코노미’의 제러미 로빈 스 사무총장은 “우리 시스템은 무너 져 있다. 하지만 그 대책은 그것을 현 대화해야 하는 것이지, 망치질을 해 서 부수는 건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 이민입법 설명하는 톰 코튼 의원

‘영어 못하면 미국 못 가나?’트럼프 새 이민정책 거센 후폭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화 당 상원의원 2명과 함께 입안하겠다 고 나선 새로운 이민정책이 거센 반 발을 부르고 있다. 2일 백악관 브리핑에서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정책을 설계한 스티븐 밀러 백악관 수석 정책고문과 기자들 사이에서 가시 돋친 설전이 이어졌다. 밀러 고문이 설명한 새 이민정책 의 핵심은 ‘미국 근로자를 위해 외 국에서 미숙련·저임금 근로자의 유 입을 최대한 억제하겠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기술·성과주의 이민 제도로 명명 된 새 정책은 미국에 합법적으로 입 국하는 이민자들을 ‘선별’하겠다 는 개념이다. 그동안 불법이민자 단속에 혈안이 됐던 트럼프 행정부가 이제 합법이민 자까지 빗장을 걸어 잠그겠다는 것으 로도 해석된다. 선별하는 장치로는 특정한 기술 보 유 여부와 영어 구사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영어에 능통한 컴퓨터 기술자가 아니라면 앞으로 미국 이민 자체가 어려지는 게 아니냐는 관측까

지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도 지난주 오하이오 연설에서 “영어 잘하는 근로자를 받 아들이겠다”고 못 박기도 했다. 밀러 고문은 “새 이민 정책이 미 국 경제를 진작하고, 미국 내 근로자 의 저임금 압박을 없애 임금을 올리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밀러는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트럼 프 대통령과 종종 대립각을 세우는 미 일간지 뉴욕타임스(NYT)를 사례로 거 론하기도 했다. 그는 “새 이민 정책에 동의하지 않 는다면 아마도 뉴욕타임스에도 외국 에서 온 미숙련·저임금 근로자가 넘 쳐나게 될 것”이라며 “그렇게 되면 뉴욕타임스 입장에선 어떻게 느껴질 까”라고 말했다. 그러자 뉴욕타임스의 글렌 트러시 기자가 즉각 반발했다. 트러시 기자는 “구체적인 통계를 제시하라. 미숙련 이민자 유입과 미국 근로자들의 직업 상실에 연관성이 없 다는 연구도 많이 있다”라고 물었다. 밀러 고문은 특정한 숫자는 없지만 “그건 상식문제”라고 답했다. 밀러 고문은 CNN의 짐 아코스타 기

▲ 백악관 브리핑에 나선 밀러 고문

자와도 부딪혔다. 밀러 고문이 새 이민법안은 인종차 별주의적 정책이 아니라고 강조하자, 아코스타 기자는 ‘자유의 여신상’ 에 새겨진 글귀를 인용해 반박했다. 아코스타는 “자유의 여신상에 ‘ 가난에 찌들어 지친 자들이여, 내게로 오라’라고 씌어있다. 이번 정책은 이 런 미국의 정신에 근본적으로 위배되 는 것 아니냐”고 질문했다.

아코스타 기자가 새 이민정책대로 라면 영국이나 호주에서 오는 근로자 만 미국 입국이 허용되는 게 아니냐고 추가 의문을 제기하자, 이번에는 밀러 고문이 발끈했다. 밀러는 “당신 말은 호주, 영국 외 에 영어를 잘 하는 수백만 명의 전 세 계 근로자들을 모욕한 것”이라고 응 수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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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정권교체 시도 위험… 더 심각한‘진짜 위기’부를 수도” 최근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내 에서 북핵 해법으로 거론되는 북한 정 권교체(regime change)가 위험 부담이 크고 상황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는 우 려가 나왔다. 리처드 소콜스키 카네기평화재단 수 석연구원과 아론 데이비드 밀러 우드로 윌슨국제센터 부소장은 2일(현지시간)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38노스에 기고 한 글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이들은 “(북한 김정은) 정권을 제거 해야 할 시급성은 이해하나 그 충격이 불러올 위험, 비용, 결과는 거의 고려 되지 않았다”며 북한 정권교체 추진이 지정학적으로 위험한 이유를 제시했다. 우선 이들은 북한 정권교체가 도널 드 트럼프 대통령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복잡하며, 정권교체로 북한 상황 이 나아질지 결코 확신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두 전문가는 “북한 내부 권력의 역 학 관계나 특성에 대한 이해가 없거나

▲ 북한 김정은과 미사일 발사

부족하면 적과의 첫 대면에서 살아남기 어렵다”며 “김정은 등 북한 지도부 를 겨냥한 군사 공격은 거의 확실하게 한국과 주한미군에 대한 북한의 군사 보복을 촉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권교체 후 들어설 새 북한 지도 부가 김정은보다 최악일 가능성도 제 기됐다.

두 전문가는 “김정은의 후임이 더 나쁠 것으로 상상하기는 어렵지만, 그 의 공백을 메울 북한 군·정보·안보 당국 내부자들에 대해 알려진 게 거의 없는 게 현실”이라며 “새 지도부가 함께 일하기 더 수월하다고 생각할 이 유가 없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김씨 왕조에 세뇌당한 북

한 주민들이 미군과 한국군을 해방자 로 환영할 것으로 가정하는 것은 경솔 하며, 오히려 많은 이들이 무력으로 저 항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김정은 축출이나 북한 내부 쿠데타 가 핵생화학(NBC) 무기 사용을 확산 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소콜스키와 밀러는 “쿠데타 모의 세력에 반대하는 이탈자들이나 불만 을 품은 군 집단들이 혼란과 권력 와 해를 틈타 북한이 탄탄하게 구축한 밀 수망을 활용해 핵생화학 무기를 빼돌 리려고 시도할 수 있다”고 관측했다. 이어 “이 무기들을 관리하는 집단 이 생화학 무기 공격으로 한국에 보복 해 한반도를 집어삼키는 대규모 분쟁 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김정은을 쓰러뜨리려는 시 도가 지금보다 심각한 진짜 위기를 촉 발하고 이미 나쁜 상황을 더 나쁘게 만 들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연합뉴스>

美 부통령“북한과 직접대화 없다”대화론 일축

▲ 지난달 4일 북한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4형’이 첫 시험발사되는 모습 ▲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미국이 북한과 직접 협상에 나서지는 않을 것 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미국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일 전했다. 북한의 잇따른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급 미사일 발사 시험을 둘러 싸고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대북 강경 대응 론과 대화 메시지가 동시에 나오면서 혼선을 주고 있는 상황에서 대화론을 일축한 것이다. 펜스 부통령은 이날 동유럽 순방을 마치고 워싱턴으로 돌아오는 기내에 서 북한의 핵무기 프로그램을 억제하 기 위한 미국의 올바른 전략에 “북 한과의 직접 대화”는 포함되지 않는 다고 밝혔다. 펜스 부통령은 대신 그는 중국이 북 한에 영향력을 행사하도록 압박하면 서 경제적, 외교적 압력을 가하는 것 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은 북 한에 대한 군사행동을 배제하지 않으 며, “모든 옵션이 테이블 위에” 남 아있다고 강조했다. 펜스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입

장은 “역내 동맹국과 중국이 경제적 으로, 외교적으로 북한을 고립시키도 록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 결국은 좀 더 생산적일 것”이라는 것이라 고 덧붙였다. 펜스 부통령의 한 측근은 트럼프 행 정부가 북한과 대화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북한이 핵 프로그램에서 한발 물 러날 필요가 있다면서 “중단이 있어 야 한다”고 설명했다. 전날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은 국무 부 브리핑에서 북한의 비핵화 조치를 전제한 후 “어느 시점에 북한이 추 구하는 안보와 경제적 번영의 미래에 대해 대화하고 싶다”며 대화론을 제 기했다. 그러나 같은 날 대표적인 대북 강 경론자인 린지 그레이엄(공화·사우 스캐롤라이나) 상원의원이 방송 인터 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장 거리 핵미사일 개발을 내버려두느니 전쟁을 하겠다”고 말했다고 주장하 면서 트럼프 행정부의 진의를 두고 혼 선이 빚어졌다. <연합뉴스>

‘고용호조’美 주간 실업수당 청구 24만명… 5천명↓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4만 건(계절조정)을 기록해 전주 대비 5천 명 감소했다 고 3일 밝혔다. 실업수당 청구 청구가 줄었다는 것은 그만큼 고용이 늘었다는 의 미다.

지난 4주간 평균 실업수당 청구 건 수는 약 24만2천 건으로 집계됐다.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노동시장의 안정 여부를 판단하는 30만 건 기 준선을 126주 연속 밑돌면서 1970 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계속 유 <연합뉴스> 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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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A&M 대학,“망고, 염증성 장 질환에 상당한 효과” 열대 과일인 망고가 염증성 장 질환 (IBD: inflammatory bowl disease)인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 치료에 상당 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염증성 장 질환은 면역체계가 대장 (궤양성 대장염) 또는 주로 소장(크 론병)을 표적으로 오인, 공격함으로 써 장 점막에 다발성 궤양과 출혈, 설 사, 복통을 일으키는 만성 난치성 장 질환이다. 미국 텍사스 A&M 대학의 수잔 탤 코트 식품영양학 교수는 망고가 경증 내지 중등도(mild)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 증상을 크게 개선한다는 임상 시험 결과를 발표했다고 메디컬 익스 프레스가 31일 보도했다. 경증 내지 중등도 크론병과 궤양 성 대장염 남녀 환자 14명(18~79세) 을 대상으로 8주 동안 표준 치료제와 함께 망고를 식사 때마다 200~400g 먹게 한 결과 염증을 나타내는 지표

들이 크게 낮아졌다고 탤코트 교수 는 밝혔다. 장 내 염증과 관련이 있는 내독소 (endotoxin)의 혈중 수치가 8주 후 크 게 낮아졌다고 그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락토바실루스를 비롯한 장내 유익균들과 소화관 건강에 없어 서는 안 되는 단쇄 지방산(short chain fatty acid)이 크게 늘어났다. 망고 같은 섬유질이 많은 과일은 환

자에 따라 받아들이는 관용성(tolerability)이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일정량 을 정하지 않고 개개인이 견딜만한 양 을 선택해 먹도록 했다. 첫 주에는 망 고 섭취량을 서서히 늘려가도록 했다. 망고를 먹었을 때 혈중 내독소가 줄 어들고 장내 박테리아의 구성이 개선 되면서 장 내 염증이 완화되는 것으 로 탤코트 교수는 해석했다. 망고에는 갈로탄닌(gallotannin)이 라는 대분자 폴리페놀이 많이 들어있 는데 갈로탄닌은 특정 장내 박테리아 들에 의해 작고 흡수가 잘 되는 생체 활성(bioactive) 분자로 분해된다고 그는 설명했다. 망고의 폴리페놀 성분을 염증성 장 질환의 표준 치료제에 추가하면 상당 히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 연구결과는 A&M 대학이 제공 <연합뉴스> 했다.

“마약성진통제 남용에 매일 142명 사망”… 美, 국가비상사태 촉구 마약성 진통제인 오피오이드 남용 문제 해결을 위해 꾸려진 백악관 위 원회가 미국에서 전염병처럼 퍼지는 오피오이드 중독에 대한 국가비상사 태 선포를 촉구했다. 31일(현지시간) 미 일간 뉴욕타임스 (NYT) 등에 따르면 이 위원회는 이날 발표한 예비 보고서에서 “매일 미국 인 142명이 숨지며 미국은 3주마다 9·11 테러와 같은 수준의 사망자 수 를 견디고 있다”며 오피오이드 남용 의 심각성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면 이 문제 해 결을 위해 “내각은 강력한 조처를 하 고, 의회는 예산을 확보하고 행정부에 권한을 부여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권고했다. 오피오이드는 아편과 비슷한 작용

▲오피오이드 중독 치료를 받는 여성

을 하며 강력한 진통 효과를 내는 합 성 진통·마취제다. 미국에서는 오피 오이드가 포함된 처방 진통제 남용 에 따른 사망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초당적 패널이 참가하는 백악관 오 피오이드 위원회는 지난 3월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따라 창설돼 크 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가 이끌 고 있다. 위원회는 국가비상사태 선포 외에도 약물 중독 치료 역량 강화와 치료 접 근성 확대, 오피오이드 처방의 위험성 에 대한 교육 의무화 등을 제안했다. 오피오이드 문제와 관련해 미국 애 리조나, 플로리다, 메릴랜드, 버지니 아 주는 이미 주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빌 워커 알래스카 주지사는 오피오이 드 중독을 재난으로 선포했다. <연합뉴스>

美 사법당국, 성매매 합동 단속 벌여 1천여 명 체포 미국 사법당국이 성매매 근절을 위 한 합동 단속에 나서 매춘 알선업자와 인신매매·매매춘 용의자 1천여 명을 잡아들였다. 2일 일리노이 주 쿡 카운티 셰리프 청(보안관청)은 미 국토안보부 및 17개 주 37개 사법당국과 합동으로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31일까지 성매매 집중 단속을 벌여 포주와 성 매수자 등 총 1 천20명을 체포하고 불법 영업이 적발 된 성매매업소를 폐쇄했다고 발표했다. 셰리프 청은 체포된 이들 가운데 일 부를 인신매매 혐의로 기소했으며, 성 인과 미성년자 등 피해 여성들은 구제 됐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쿡 카운티 탐 다트 셰리 프 청장의 주도로 2011년부터 매년 2 차례씩 시행돼온 ‘성매매·매수 소탕 작전’(National Johns Suppression

Initiative·NJSI)의 하나로 이뤄졌다. 다트 청장은 지난 2009년 미국의 인 기생활광고 사이트 ‘크레이그스리스 트’를 상대로 법정 소송을 벌여 악명 높은 성인광고 섹션을 사라지도록 하 는 등 성매매 단속과 미성년자 성 착 취 근절에 오랫동안 집중해왔다. 그는 이 공로로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 정한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 물’에 선정되기도 했다. 다트 청장은 2015년 미국 주요 신용 카드사에 온라인 정보지 성인광고 결 제 서비스 중단을 요청, ‘비자’와 ‘ 마스터카드’ 등으로부터 호응을 끌어 내 다시 한 번 주목받은 바 있다. 한편, 다트 청장은 NJSI 단속에 2번 이상 걸린 성 매수자 명단을 데이터베 이스화해서 일반에 공개하고, 성 매수 혐의에 대한 벌금을 2천 달러(약 220

만 원)로 올리는 조례안을 쿡 카운티 위원회에 제안했다고 밝혔다. 그는 성 매수 혐의로 체포돼 2년 이

상 추가 범행이 없으면 명단에서 이름 을 빼주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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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가“北 미사일 美동부 뉴욕·보스턴까지 갈 수도”

▲ 북한이 28일 밤 실시한 대륙간 탄도미사일급 ‘화성-14’형 미사일 2차 시험발사 모습. 다음 날인 29일 낮 조선중앙TV는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직접 지켜보는 가운데 미사일을 발사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았다. 그는 “실제 탄두가 분석에 동원 된 수치보다 무겁다면, 사거리는 더 분 석치보다 더 짧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라이트 연구원은 이날 미 방송 CNBC와 인터뷰에서도 “북한 미사 일 발사는 이전보다 상당히 더 나아 간 것으로 보인다”며 “중요한 것은 북한이 대기권 재진입 기술을 갖고 있 느냐 여부”라고 지적했다. ICBM급 미사일의 대기권 재진입 기 술은 목표 지점에 정확하게 떨어지도 록 하는 핵심 기술이다. 대기권 밖으로 나간 미사일이 대기권에 다시 들어갈

▲ 북한에서 미국 각 도시까지 거리(왼쪽), 미사일 사정거리

때 발생하는 엄청난 열과 압력으로부 터 탄두를 보호하고 탄두부가 일정한 형태로 깎이도록 함으로써 예정 궤도 를 오차 없이 비행하도록 한다. 라이트 연구원은 북한이 핵 장착 탄 두를 어느 정도 뭉툭하게 만들어 대기 권 재진입 기술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 했다. 그는 이는 미사일이 재진입 국 면에 들어갔을 때 속도를 줄여 열을 감소시키지만, 정확성을 떨어뜨린다 고 설명했다. 브루스 클링너 헤리티지재단 한반 도담당 선임연구원은 CNBC에 구체 적인 내용은 아직 부족하다는 것을 전 제로 “지난 4일 발사 때보다 훨씬 더 높이, 길게 날아간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클링너 연구원은 “확실히 ICBM이 맞다. 미 대륙을 훨씬 더 위험에 빠뜨 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달 초 스웨덴 스톡홀름에 서 열린 북한 당국자 3명과 미국 전 문가 등의 비공식 접촉에 참석했던

적 있다. 마이클 엘레먼 영국 국제전략연구소 (IISS) 미사일 방어 분야 선임연구원 은은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38노 스’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수평 한 탄도로 날아간다면 사거리가 9천 ∼1만㎞에 이를 것”이라고 추정했다. 엘레먼 연구원은 “북한이 미 본토 를 위협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ICBM 을 설립, 시험하는 기술을 배치하려고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는 것 같다” 고 평가했다. 그는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 서 북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외교 적 창이 “빠르게 닫혀가고 있다” 고 말했다. 이어 “중요한 것은 북한이 채 한 달 도 안돼 두 번째 미사일 발사시험에 성공했다는 것”이라며 “이런 추세 가 계속되면 그들은 연말이 되기 전에 믿을만한 ICBM을 만들 수 있을 것” 이라고 내다봤다. 북한은 한국시간 28일 오후 11시 41분께 자강도 무평리 일대에서 동해 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이에 대해 한국 합동참모본부는 “ 고도는 약 3천700km, 비행거리는 1 천여km로, 사거리 기준시 지난번보 다 진전된 ICBM급으로 추정된다” 고 밝혔다. 미군 태평양사령부는 성명을 통해 “북한 미사일이 동해 상에 떨어지기     전 37분간 추적했다”면서 “북미항 공우주방위사령부(NORAD)는 북한 의 이번 미사일이 미국 본토에 위협 이 되지는 않는 것으로 판단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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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28일 발사한 대륙간탄도미 사일(IBCM)급 미사일과 관련, 미국 전 문가들은 추정 사거리가 1만㎞가 넘 으며 서부해안은 물론 뉴욕, 보스턴과 같은 동부 주요 도시도 사정권에 들어 갈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전문가들은 이 미사일 최고고도가 약 3천700km, 비행거리는 1천여km 라는 보도 내용을 근거로 이같이 추 정했다. 미 비영리 과학자단체인 ‘참여과 학자모임’(UCS)의 물리학자 데이 비드 라이트 선임연구원은 이날 UCS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현재까지 나 온 정보를 근거로 보자면, 북한의 미 사일 시험이 미국의 서부해안과 몇몇 주요 도시들에 쉽게 도달할 수 있다” 고 밝혔다. 라이트 연구원은 이 미사일이 정상 각도로 날아간다면 지구 자전을 고 려하지 않더라도 사거리는 1만400 ㎞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지구 자 전을 고려하면 서쪽에서 발사돼 동쪽 으로 날아가는 미사일의 사거리는 더 늘어난다. 라이트 연구원은 이 경우 로스앤젤 레스(LA), 덴버, 시카고는 북한 미사 일 사정권에 들어간다고 봤다. 보스턴 과 뉴욕은 사거리에 포함될 수도 있으 며 워싱턴D.C는 사정권에서 살짝 벗 어난다고 분석했다. 그는 그러나 현재로서는 미사일 탄 두의 무게를 모른다는 점을 단서로 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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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北정권교체 막는 유일한 길이 핵보유로 판단” 4성 장군 출신인 잭 킨 전 미국 육군 참모차장은 31일 “김정은은 핵무기 를 보유해 남한을 겨냥하는 것만이 북 한 정권을 교체하려는 미국에 대한 충 분한 억지라고 계산했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킨 전 장군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김정은이 비합리적인 인물이 아니 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정은은 미국이 결코 북한 의 정권교체를 할 수 없도록 보장하는 유일한 길은 미국인을 위험에 빠뜨리 는 것이라고 믿는다”며 “그래서 김 정은은 미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핵 탑재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개 발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킨 전 장군은 “그는 일단 이 무 기를 가지면 미국이 과거 (다른 나라

의) 핵무기를 묵인하고, 중국이 ICBM 을 개발했을 때 묵인했던 것처럼 미국 이 묵인할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다. 킨 전 장군은 “김정은은 ‘내게 맞 서 군사행동을 한다면 남한에 대한 전 면적이 될 것’이라고 선언했기 때문 에 그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시험에 대 해 (미국이) 요격하지 않을 것으로 생 각한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그는 “김정은은 민주당 과 공화당 등 과거 미 정부의 행동에 기초해 (현재의) 미국의 행동을 기대 한다”며 “하지만 백악관에는 다른 대통령이 있다. (김정은이) 이 대통령 을 진정으로 이해했다고 생각하지 않 는다”고 강조했다. 킨 전 장군은 “북한이 아마 내년 어 느 시점에 핵 탑재 ICBM을 가지려고

▲ 미 국방부 미사일방어국(MDA)은 30일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요격시험에 성공했다 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미 공군 C-17 수송기가 태평양 공중에서 쏜 중거리 미사일을 알래 스카주의 사드가 탐지, 추적하고 목표물을 요격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사진은 이날 알래스 카의 사드 포대에서 요격미사일이 발사되는 모습.

개발 프로그램을 가속하고 있다”며 “그것은 조금의 과장도 없이 확실히

위협적”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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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 Yi

“2015 HAR Advisory Group for Fort Bend PAAL(Political Affairs Advisory Leade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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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2016 안녕하세요 저번에 말씀 드렸듯이 2016 년 8 월 25 일 테스트 후에 제 건강상태에 대하여 업데이트 하려고 합니다. 저의 3 개월 첵업을 하러 2016 년 8 월 25 일 M.D. Anderson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저는 그동안 새로운 항암치료를 받았으며 제 건강상태가 어떤지 확인차 병원에서 는 PET 스캔과 피검사를 실행 하였습니다. 그는 제 뇌부터 다리 끝까지에 있는 모든 장기를 나열해가며 아무런 질환들이 깨끗이 없다는 것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또 그가 말하길 제 뼈들이 새로 개축되고 있다 하였고 뼈들에 붙어있던 병변들이 사라지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피검사 또한 훌룡하였습니다!! 의사분들께서 제 병실에 들어오실때 그들의 얼굴엔 웃음꽃이 활짝 피어 있었습니다. 그분들께서는 이런 저의 훌룡한 검사 리포트에 대해서 그리고 치료에 아주 반응이 좋은것에 관해서 흥분을 감추시지 못하셨습니다. 저를 위해서 해주신 많은 기도들 그리고 Neo Rg3 에게 감사하다는 마음을 표하고 싶습니다. 저희 주께서는 이 건강식품을 통하여 제가 항암치료를 이겨낼수 있도록 저를 더 강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제가 처음 이 병을 얻었을때, 그들은 제가 이렇게 오래 살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건 벌써 4 년전의 일입니다. 좋으신 의사선생님들, 정말 많은 기도들 그리고 Neo Rg3 가 있었기에 지금 제가 여기에 앉아 이 후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저의 주님께서는 사람들과 의사선생님들, 그리고 의약품, 건강보조식품을 사용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이 지구상에 여러 다른 것들을 놓으시고 우리들을 치료하시기위해 사용하십니다. 저는 Neo Rg3 가 아무런 아픔과 약해짐 없이 제가 겪은 모든 과정에서 제가 이겨낼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는것을 확신합니다. 성경에 보면 나약한 자들도 나는 강하다라고 말하게 하라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심을 그대로 전하는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며 가슴깊이 믿어야 하며 진실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바라면 지속적으로 저의 건강상태에 대해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진세노사이드의 Rg3의 핵심 기능 Anti-Angiogenesis 작용 종양세포와 섬유단백질 사이의 결합을 끊을 수 있어 종양내복조직세포와 혈관 형성의 증식을 억제한다.

암의 전이 억제 작용 (ex. 암세포의 침윤, 적이 억제)

면역기능 조절

방사선 치료 효과 증진 백혈구 감퇴를 억제 모발이 빠지는 등의 부작용 감소

린다 브라운 (Lake Jackson, TX)

나를 살린 기적의 알지삼 “그 효능은 제가 살아있는 것입니다”

MBC America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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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CDC의 대장균 예방수칙…“채소도 감염 매개체” 미국 질병통제센터(CDC)가 2003∼2012년 사이 O157 대장균 감염으로 발병한 390건의 사례를 분 석한 논문을 보면 이 대장균은 음식에 의한 감염이 65%(255건)로 가장 많 다. 다음으로는 사람 간 접촉 10%(39 건), 동물과의 직간접 접촉 10%(39 건), 수인성 전염 4%(15건) 등이다. CDC는 이 논문에서 ‘간 소고기’ 가 대장균 감염의 주요 원인이라고 적 시했다. 날고기(소고기)는 도축이나 가공 중에 배설물로 오염된 소가죽에 접촉함으로써 오염되는데, 이 날고기 를 갈아서 막대한 양의 ‘간 소고기’ 로 만드는 과정에서 오염이 확산한다 는 설명이다. 이런 이유로 간 소고기를 사용하는 햄버거 패티에 대장균이 오염돼 있 고, 조리 시 덜 익혔다면 햄버거병으 로 알려진 용혈성요독증후군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또 기계적으로 부드럽게 한 스테이 크의 경우도 표면의 오염이 속으로 흡 수되기 때문에 철저히 익히지 않으면 O157균이 번식할 수 있다고 CDC는 지적했다. 따라서 고온으로 충분히 익 히는 게 중요하다. 잎줄기 채소 중에 서는 양상추(22건)가 가장 큰 감염 원 인으로 지목됐다. O157균은 물을 통해서도 감염됐는 데 물놀이에 의한 감염(10건), 식수에 의한 감염(3건) 순으로 많았다. 조사 기간에 용혈성요독증후군으 로 사망한 33명 가운데 25명은 식품 에 의해 O157균이 감염된 경우였다. 사람끼리의 전염은 5세 미만의 아이 가 가장 취약했다. 음식으로 인한 대 장균 감염질환의 경우 5∼19세에서 소고기(38%), 유제품(47%)이 대부 분의 원인을 차지했다.

반면 채소로 인한 발병은 20∼49 세 성인에게서 주로 관찰됐다. CDC는 이런 연구결과를 바탕으 로 대장균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권고수칙을 내놨다. 그 수칙은 다 음과 같다. ▲ 화장실을 다녀온 후, 기저귀를 간 후, 요리하기 전후, 식사하기 전 에는 손을 깨끗이 씻는다. 또 동물과 접촉한 뒤에도 손을 깨끗이 씻는다. ▲ 고기를 완전히 익힌다. 간 쇠 고기나 부드럽게 처리한 고기는 화 씨 160도(섭씨 71도) 이상에서 조 리해야 한다. ▲ 생우유, 비살균처리 유제품과 주스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 ▲ 호수, 연못, 개울 및 수영장에 ▲수인성 및 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 서 수영할 때 물을 삼키지 않도록 주 도마 및 주방기구를 깨끗이 씻어냄으로 써 주방에서의 교차 오염을 예방한다. 의한다. ▲ 생고기를 만진 후에는 손, 조리대, <연합뉴스>

美 FDA“일반 담배 니코틴 함량 줄이겠다”전격 발표

미국 식품의약청(FDA)은 일반 담배 의 중독성을 낮추기 위해 니코틴 함 량을 줄일 계획이라고 전격 발표했다 고 워싱턴 포스트 인터넷판 등이 28 일 보도했다. FDA는 이와 함께 요즘 젊은이들에 게 인기를 끌고 있는 전자담배 제품 과 여송연(cigar)에 대한 규제의 시행 을 4년 후로 미룰 것이라고 발표했다.

전자담배에 대한 새 로운 규제의 시행을 뒤 로 미룬 것은 담배 연 기 속에 위험한 화학 물질이 많이 들어있지 않은 담배제품에 대한 적절한 감시기준을 마 련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스콧 고틀 리브 신임 FDA국장은 밝혔다. 이에 따라 고틀리브 국장은 FDA 산 하 담배제품통제센터(CTP: Center for Tobacco Products)에 흡연자들 이 재래식 담배를 멀리하고 전자담배 같은 니코틴의 해독이 덜한 형태의 담 배로 옮겨갈 수 있는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전자담배와 다른 니코틴 대체 제품 들이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서는 공중

보건 전문가들 가운데서도 찬반 의견 이 크게 갈리고 있다. 고틀리브 국장은 전통 담배의 니 코틴 함량 제한과 전자담배 규제라 는 두 가지 문제를 하나로 묶음으로 써 전통 담배를 반대하는 사람과 전 자담배에 대한 우려를 감추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을 모두 진정시키려는 의 도로 보인다. 금연운동 단체들은 FDA의 조치를 환영하면서도 니코틴 함량 제한조치 가 법제화되기까지는 담배산업의 강 력한 로비 등 넘어야 할 장애물이 적 지 않다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담배 통제운동 단체 ‘트루스 이니 셔티브’(Truth Initiative)의 데이브 도빈스 회장은 당장 우려되는 것은 시 행의 “지연”이라고 지적했다. 국립보건원(NIH)과 FDA의 지원 아 래 저함량 니코틴 담배를 연구하고 있

는 피츠버그 대학의 에릭 도니 교수 는 문제는 니코틴 함량을 몇 년에 걸 쳐 점진적으로 줄이느냐 아니면 니코 틴 중독 수준 이하로 한꺼번에 크게 줄이느냐에 있다고 지적했다. 단계적으로 줄이면 흡연자들이 담배 를 더 많이 피우는 등 여러 가지 예기 치 않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 에 단번에 줄여야 커다란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고 그는 강조했다. 실제로 담배의 니코틴 함량을 줄이 면 흡연자가 담배를 끊을 가능성이 커 지는 것으로 실험 결과 나타나고 있다 고 그는 밝혔다. 니코틴 함량 제한조치가 어떤 방법 으로 시행되느냐에 달렸겠지만 흡연 자는 줄어든 니코틴을 보상하기 위해 담배연기를 더 깊이 빨아들이고 흡연 량을 더 늘릴 수 있다고 일부 전문가 <연합뉴스> 들은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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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자, 미혼보다 하루 스마트폰 1시간 이상 덜 쓴다”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7월 30일 - 8월 5일

자료제공:지윤철학원(www.askjiyun.com)213-739-2877 행복하게 해주는 운수; 큰 걱정거리도 없고 주변 여건이 안정된 상태이니 심신이 편안해집니다. 아프던 사람은 건 강이 차츰 회복되어갈 것입니다. 금전: 실보다는 득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주머니로 들어오는 것이 늘어나니 마음의 여유도 생길 것입니다. 애정: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큰 위 안이 되어주고 행복하게 해주는 때입니다. 84, 72, 60, 48, 36년생은 1, 4일 길일. 30. 2일 주의. 지금 당장 시작하도록 운수; 마음만 먹고 하지 못했던 일을 시도하기에 좋은 때가 왔습니다.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지금 당장 시작하도록 하세요. 금전: 노력한 만큼 수확하게 됩니다. 그동안 한푼 두푼 모아둔 돈을 요긴 하게 쓸 수 있을 것입니다. 애정: 멀어졌던 사이라도 다시 가까워질 수 있는 회복의 시기입니다. 좀

▲결혼 여부에 따른 주당 스마트폰 사용시간 (단위: 시간)

기혼자가 미혼자보다 스마트 폰을 하루 1시간 이상 덜 쓰는 것으로 조사됐다. 1일 연세대학교 바른ICT연 구소에 따르면 작년 6월 27일 ∼10월 2일 전국 만 7세 이상 6천9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기혼자의 스마트폰 사용 시간은 주당 평균 26.6시간으 로 미혼자(34.7시간)보다 8.1 시간 적었다. 하루 단위로 환 산하면 1시간 10분가량 덜 쓰 는 셈이다. 성별로 보면 남성보다 여성 이 결혼 여부에 따라 사용시 간 격차가 더 컸다. 기혼 여성 은 주당 평균 27.0시간으로 미 혼여성(37.6시간)보다 10.6시 간 덜 썼고, 기혼 남성은 26.1 시간으로 미혼(31.9시간)보다 5.8시간 적었다. 연령별로 보면 여성의 경우 40대까지 기혼이 미혼보다 사 용시간이 적었지만, 50대부터

는 미혼을 압도했다. 남성은 연령별로 사용시간 차이가 크 지 않았다. 결혼 적령기인 30대의 경우 결혼 여부에 따라 성별 간 사 용 패턴의 차이가 두드러졌다. 30대 여성은 결혼 후 게임 등 여가 관련 애플리케이션 사 용이 크게 줄었고, SNS 등 커 뮤니케이션 앱 사용 비중이 늘 었다. 남성은 여가 관련 앱 사 용은 큰 변화가 없는 반면 커뮤 니케이션 앱 사용은 감소했다. 바른ICT연구소는 “결혼이 남성보다 여성의 스마트폰 사 용에 더 큰 영향을 주는 것으 로 나타났지만, 절대적 사용시 간 기준으로 기혼 남녀의 사용 시간에는 별 차이가 없었다” 며 “일반적으로 기혼 남성이 여성보다 더 많은 시간을 스마 트폰에 쓴다는 생각은 잘못된 편견”이라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더 적극적으로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85, 73, 61, 49, 37년생은 2, 5일 길일. 31, 3일 주의. 이 기회를 잘 포착해야만 운수; 스포츠나 레저 활동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니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금전: 희망적으로 상황이 바뀝니다. 이 기회를 잘 포착해야만 좋은 결실 을 맺게 될 것입니다. 애정: 사랑하는 사람의 고민이나 배우자의 고충에 귀를 기울여주세요. 침묵하 고 잘 들어주는 가운데 사랑이 영글어갑니다. 86, 74, 62, 50, 38년생은 30, 3일 길일. 1, 4일 주의. 꼼꼼히 확인하고 넘어가야 운수; 작은 것이라도 꼼꼼히 확인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정작 문제는 사소하다고 생각한 것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금전: 사탕발림에 귀 기울이지 말고 주관을 확실하게 세워야 합니다. 순간적으로 혹해서 잘못 따라가다가는 손해 보게 됩니다. 애정: 어떤 형태로든 결론을 내야 합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서로 감정의 골만 깊어집니다. 87, 75, 63, 51, 39, 27년생은 31, 4일 길일. 2, 5일 주의. 나무보다는 숲을 보는 운수; 기다려도 영 소식이 없었던 곳에서 소식이 옵니다. 드디어 바라던 답을 들게 될 것입니다. 금전: 나무보다는 숲을 볼 줄 아는 넓은 시야를 가져야 합니다. 자신에게 유리하고 원하던 결과를 손에 넣을 수 있겠습니다. 애정: 둘만의 시간을 갖기 보다는 가족이나 친구 등 여럿이 함께 어울리 는 것이 좋습니다. 서로의 애정을 더욱 깊게 해줄 것입니다. 88, 76, 64, 52, 40, 28년생은 2, 5일 길일. 30, 3일 주의.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는 운수; 그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크게 동요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상황이라는 것은 그때그때에 따라 늘 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금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은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는 것에 더 신경 써야 합니다. 애정: 큰마음을 먹고 언젠가 큰 것을 해주겠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지금 당장 작을 것이라도 상대를 위해서 해주어야 합니다. 89, 77, 65, 53, 41, 29년생은 31, 2일 길일. 1, 4일 주의. 열길 물속은 알아도

“북한 세대격차 심화” 짧은 치마·손잡고 활보하는 연인 한 씨는 2012 년 가을에는 정권 을 잡은 김 위원장 과 함께 종종 공식 석상에 등장한 아 내 리설주와 그녀 를 둘러싼 냉소가 커지며, 북한에서 갑자기 짧은 치마 가 등장하기 시작 ▲짧은 치마를 입은 평양 식당의 여성 직원들 했다고 설명했다. 북한에서 시장 경제의 영향력 ‘북한판 걸그룹’ 모란봉악 이 커짐에 따라 젊은 세대와 기 단을 동원한 선전 전략도 젊은 성 세대 간 격차가 커지고 있다 층을 겨냥한 것이다. 모란봉악 고 AP통신이 30일 평양발 기 단은 달라붙는 치마에 하이힐을 사를 통해 보도했다. 착용하고 공연을 한다. 통신에 따르면 과거 북한에 북한 젊은이들에게는 밀반입 서는 통치자가 전능한 부양자 된 한국 드라마 등도 세계를 바 로서 무조건적인 숭배의 대상 라보는 또 다른 창이 되고 있다. 이 됐지만, 이제 성인이 된 젊 이 같은 영향으로 평양에서는 은 세대는 정권에 아무것도 기 과거와 달리 젊은 연인이 종종 대하지 않는다. 이들은 정치적 손을 잡고 거리를 거니는 모습 열망보다는 돈의 힘에 대한 신 도 볼 수 있다. 념이 강하다. 다만, 북한 보안원(경찰)의 힘 2014년 탈북해 한국에 정 이 여전히 거대한 데다 세대 격 착한 한송이(24) 씨는 “김정 차가 정치적 이유로 생겨난 것 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이야 이 아니기 때문에 정치에 대한 기해도 젊은 사람들은 듣지 않 무관심이 정권에 대한 불만 표 는다”며 “그저 듣는 척을 할 출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연합뉴스> 뿐”이라고 말했다.

운수; 대인관계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합니다. 평소 불편하던 사람으로부터 도움 받을 수 있는 것 이 인생입니다. 금전: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쁘게 움직여야 합니다. 힘들어도 이득이 따라줄 것 이다. 애정: 온전히 상대를 다 알았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사람 속은 모 른다는 말이 왜 있는 것인지 깊이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90, 78, 66, 54, 42, 30년생은 31, 3일 길일. 30, 5일 주의. 한우물만 파야 운수; 당장 해야 할 일이 많아서 정말 하고 싶은 일에는 시간 내지 못하고 지나갈 수 있습니다. 금전: 여기저기로 분산될수록 이득과는 거리가 멀어집니다. 한우물만 파야 귀한 물을 얻게 됩니다. 애정: 불만의 눈으로 보기 시작하면 스스로 불행해지는 것입니다. 만족의 눈으로 보기 시작하면 자 신은 물론이고 주위 사람들까지 행복해집니다. 91, 79, 67, 55, 43, 31년생은 30, 4일 길일. 3, 5일 주의. 안전한 편을 택해야 운수; 주위에 알게 모르게 시기나 질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남의 눈에 거슬리지 않게 조심해서 행동해야 하겠습니다. 금전: 모험이나 도전을 해볼 수 있는 때가 아닙니다. 투자나 금전거래에 있 어서 안전한 편을 택해야 합니다. 애정: 조금만 더 일찍 그만 두면 조용히 넘어갈 수 있는 일을 망 설이고 시간을 끌다가 문제를 만들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92, 80, 68, 56, 44, 32년생은 2, 5일 길 일. 1, 4일 주의. 변화의 물결이 운수;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해두어야 합니다. 위기에 빠지지 않으려면 미리 잘 살펴서 문제가 될 만한 것을 피해가야 하겠습니다. 금전: 아니라는 판단이 들면 하루라도 빨리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미룰수록 손해만 커집니다. 애정: 자신도 모르고 있었던 감정을 인식하게 됩니다. 변하지 않고 끝까 지 갈 것 같은 감정에 변화의 물결이 치고 있습니다. 93, 81. 69, 57, 45, 33년생은 2, 3일 길일. 30, 5일 주의. 기와집을 수십 채 지어도 운수; 이미 떠나면 아무리 팔을 흔들어도 다시 오지 않습니다. 미련은 빨리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금전: 머릿속의 계산으로 기와집을 수십 채 지어도 현실이 따라주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 니다. 애정: 자신도 모르게 괜히 들떠서 실수하거나 하지 않아도 되는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외출 을 피하고 만남을 자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94, 82, 70, 58, 46, 34년생은 30, 3일 길일. 31, 5일 주의. 들어오고 나가는 것이 많은 운수; 안 되는 일은 아무리 애를 써도 해결되지 않고 헛수고만 하게 됩니다. 지나친 긴장감이나 걱정으로 체력저하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금전: 들어오고 나가는 것이 많은 때입니다. 그날그날에 따라 수입의 변동 폭이 클 것입니다. 애정: 두 사람에 사이에 있는 사람이 문제가 아닙니다. 두 사 람이 이미 가지고 있는 문제에 집중해야 합니다. 95, 83, 71, 59, 47, 35년생은 31, 5일 길일. 1, 4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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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두려움·불안 억제 능력 떨어뜨려” 담배를 많이 피울수록 두려움과 불 안을 억제하는 능력이 떨어진다는 연 구결과가 나왔다. 독일 함부르크-에펜도르프대학 메 디컬센터 신경과 전문의 얀 하커 박사 는 흡연이 두려움과 관련된 기억들을 억제하는 능력을 저하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 일 인터넷판이 29일 보도했다. 따라서 흡연자는 외상사건(traumatic event)을 겪었을 때 심리적 두 려움과 불안을 다스리기 어렵게 된다 고 하커 박사는 밝혔다. 외상사건이란 심리적 외상을 유발 하는 사건을 말한다. 이는 전투 군인, 소방대원, 경찰관 등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TSD: 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 위험이 높 은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는 특 히 흡연이 이러한 위험을 촉진하는 요 인이 될 수 있다는 의미라고 하커 박 사는 설명했다.

PTSD란 전쟁, 화재, 자동차 사 고, 폭행, 강간, 테러, 지진, 홍 수 등 생명을 위 협하는 충격적 인 상황을 겪은 뒤 나타나는 극 심한 불안장애 로 환자는 충격 적인 사건을 끊 임없이 떠올리 고 악몽에 시달 리며 항상 초긴장 상태를 보인다. 따라서 이런 직종의 사람들은 담배 를 끊는 것이 PTSD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하커 박사는 강 조했다. PTSD 환자는 특히 흡연율이 높아 최대 일반인의 4배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하커 박사는 독일 요하네스 구텐베

르크대학 메디컬센터, 스웨덴 카롤린 스카 의대 연구팀과 함께 건강한 지 원자 37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실험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 다. 이 중 20%는 흡연자였다. 연구팀은 이들에게 특정 상징물을 스크린으로 보여주면서 동시에 전기 충격을 가했다. 그 결과 특정 상징물을 볼 때마다 이

들은 조건 공포반응(conditioned fear response)을 나타냈다. 연구팀은 이들이 특정 상징물을 보 았을 때 피부에 얼마나 땀이 나는지로 두려움의 정도를 측정했다. 참가자에 게도 직접 두려움, 스트레스, 긴장의 정도를 물었다. 연구팀은 그 다음 날 이번에는 전기 충격을 가하지 않겠다고 미리 알려주 고 똑같은 상징물을 보여주었다. 첫날의 실험에서는 흡연자가 비흡연 자보다 훨씬 큰 공포반응을 나타냈다. 둘째 날 실험에서도 흡연자는 전날 의 공포반응을 떨쳐버리는 데 비흡연 자들보다 어려움을 겪었다. 담배를 많이, 오래 피운 사람일수록 공포반응이 크고 이를 억제하는 능력 도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이 두려움과 불안 억제 능력을 떨어뜨리는 이유는 정확히 알 수 없지 만, 공포 억제에 필요한 뇌의 신경전달 물질 균형이 무너지기 때문으로 생각 된다고 하커 박사는 설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신경정신약리학 저널 (Journal of Neuropsychopharmacology) 최신호에 발표됐다. <연합뉴스>

주 3~4회 음주자가 비음주자보다 당뇨 걸릴 위험 낮다 1주 3~4회 이상 적절한 양의 술을 마시는 사람이 비음주자에 비해 오히 려 당뇨에 걸릴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남덴마크대학 보건연구소 얀네 톨 스트룹 교수팀은 200~2008년 생활 방식과 건강실태 등의 조사에 참여한 덴마크 성인 7만여 명 가운데 당뇨병 환자와 임산부를 제외한 사람들을 대 상으로 2012년까지 추적하며 음주와 당뇨 간 상관관계를 살펴보았다. 조사에서 음주 빈도는 비음주(평 생), 비음주(현재만), 1주 하루, 1~2 일, 3~4일, 5~7일 등으로 구분했다. 1회 5잔을 폭음으로 잡고 전혀 안마 신다, 1주 1일 미만, 1일 이상으로 나 눴다. 술 종류는 맥주, 포도주, 독주로 나누고 알코올 도수와 음주 빈도를 고

려해 알코올 섭취 총량을 계산했다. 국 가의료기록을 통해 연구 시작 이후 당 뇨 진단 여부를 확인했다. 그 결과 음주 빈도 측면에서 1주 3~4일 음주자 그룹의 당뇨 발생률이 가장 낮았다. 1주 1회 이하(비음주 포 함) 음주 그룹에 비해 남성은 27%, 여 성은 32% 낮았다. 음주량에선 1잔 이하 그룹에 비해 당뇨 발생률이 남성은 1주 14잔 그 룹이 27%, 여성의 경우 9잔 그룹이 58% 낮았다. 주종의 경우 와인을 조금 또는 적절 히 마시는 경우가 당뇨 발생률이 상대 적으로 가장 낮았고 그다음 맥주였다. 알코올 섭취 총량은 큰 관계는 없었다. 반면 독주의 경우 남성에선 알코올 총량과 당뇨 위험 간 상관관계가 없

었으나 여성의 경우 엔 1주 7잔 이상 마 시는 그룹이 1잔 이 하 그룹에 비해 당뇨 발생률이 83% 증가 했다. 톨스트룹 교수는 이는 기존의 관련 연구결과들과 대체 로 유사하며 음주 횟 수와의 상관관계, 즉 잦은 과음이 아닐 경 우 1주 3~4회 이상 마시는 사람이 술을 거의 마시지 않는 사 람에 비해 적어도 당뇨에 걸릴 위험은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이 분명하게 드 러났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유럽당뇨병학회 지‘디아베톨로기아’최신호에 실 <연합뉴스> 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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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연기”..‘멀티테이너’ 수지 향한 기대 수지가 JYP와 재계약을 마쳤다. 이 로써 수지는 JYP와 7년간 이어온 신 뢰와 의리를 다시 한 번 이어나가며 가수로서, 또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수지와 JYP는 오늘(2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향후 다양하고 의 미있는 활동을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수지의 전속 계약 종료 시점이 알려지 며 다른 대형 기획사들도 수지에게 러 브콜을 보냈으나 JYP와의 의리를 택 한 것으로 눈길을 끈다. 수지는 지난 2010년 걸그룹 미쓰에 이(miss A)로 데뷔했다. 걸그룹 활동 은 물론, 2011년 ‘드림하이’로 첫 연기에 도전, 이후 ‘빅’ ‘구가의 서’ ‘함부로 애틋하게’ 등을 통해 안방극장에 안착했다.

뿐만 아니라 2012년 ‘건축학개 론’을 통해서는 ‘국민 첫사랑’이 라는 수식어까지 얻으며 독보적인 CF 스타로 자리매김하기도 했던 바. 특히 수지는 연기자로서 많은 인기 와 사랑을 얻는 와중에도 미쓰에이 활동뿐만 아니라, 자신이 출연한 드 라마 OST와 엑소 백현과의 듀엣곡 ‘Dream’, 솔로 미니 앨범 ‘Yes? No’를 통해 가수 활동도 놓지 않아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이러한 측면에서 가수와 배우 등 다 방면의 아티스트과 계약, 전폭적인 지 원을 아끼지 않는 JYP와의 재계약을 택한 것은 탁월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 다. 더욱이 데뷔 시절부터 함께 한 소 속사인 만큼 다른 곳보다 편히 재능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수지는 재계약 이후 가장 먼저 SBS 새 수목드라마‘당신이 잠든 사이 에’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 번 작품에서는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 캐릭터를 맡아 이전과는 다른 신비로운 매력을 보여줄 것을 예 고해 기대를 모았다. 다시 달릴 준비를 마친 수지. 더 욱 단단해 진 그의 앞 으로의 행 보에 그 어 느 때보다 뜨거운 응 원과 관심 이 향하고 있다.

강남·유이에 손연재·최종훈도 결별, 짧았지만 요란했던 열애史

1일 하루, 두 커플이 결별했다. 배 우 유이와 가수 강남, 그룹 FT아일 랜드 멤버 최종훈과 전 리듬체조 선 수 손연재가 각각 결별을 인정했다. 두 커플 다 기간은 짧았지만 인정부 터 결별까지 그야말로 다사다난한 공 개 열애였다. 먼저 1일 오후, 유이와 강남이 결별 을 알렸다. 강남의 소속사 RD엔터테 인먼트는 “최근 바빠진 활동과 스케 줄로 인해 자연스럽게 소원해졌다” 며 “연예계 동료 사이로 지내기로 결 정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로 써 두 사람은 공개 열애 18일 만에 결

별 수순을 밟게 됐다. 인정부터 쉽 지 않은 두 사 람이었다. 지난 달 14일, 첫 열 애설 보도가 나 오고 유이의 소 속사는 “사실 무근”이라며 열애를 부인했 다. 다만 강남 측은 “노코멘 트”라고 밝혔 다. 이후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에 “친한 사이를 다 열애로 보면 슬 프다”면서 “연인이 생기면 말하겠 다. 지금은 열일 중”이라고 재차 열 애설을 부인했다. 하지만 곧바로 한 매체가 둘의 다정 한 포옹이 담긴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 면서 진화된 듯한 열애설은 재점화됐 고, 결국 양 소속사는 기존 입장을 번 복, 뒤늦게 열애를 인정했다. SNS 글 로 ‘거짓말 논란’에 휘말린 유이는 “서로 호감을 가진지 얼마 되지 않아 혹시 오빠에게, 또 드라마팀에게 피해 가 되지 않을까 싶어 글을 올렸다. 이

번 기회로 서로 의 마음을 더 확인했고 예쁘 게 만나겠다” 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후 강남 유이는 연일 화 제에 올랐다. 둘 다 활발히 활동 중인 만 큼 항상 서로 가 언급됐고, 특히나 두 사람 을 만나게 해준 SBS ‘정글의 법칙’ 이 기자간담회를 진행하면서 PD의 축 하메시지가 나오기도 했지만 끝내 결 별하게 됐다. 이에 이어 최종훈과 손연재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최종훈의 소속사는 “최종훈이 일본에서 진행된 단독 팬 미팅 자리에서 직접 결별 사실을 밝혔 다. 본인 입으로 팬들에게 먼저 알리 고 싶었다고 하더라”라며 “구체적 인 결별 시기는 2주 전으로 알고 있다. 너무 빨리 열애 사실이 알려져 부담감 을 느낀 것 같다”고 밝혔다. 최종훈과 손연재는 지난 6월 14일,

일본 도쿄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 이 포착되며 열애설이 불거졌고, 최종 훈 소속사는 보도자료로 공식입장을 밝히며 곧바로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특히 최종훈은 ‘백종원의 3대천 왕’ ‘오빠생각’ 등 다수의 예능 프 로그램에서 손연재를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불과 5일 전에 도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 손 연재와의 연애담을 방출해 화제를 모 으기도 했다. 그러나 두 사람 역시 부담감을 이 기지 못하고 공개 열애 한 달여만에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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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의경신분 박탈된다.. 재복무심사서‘부적합’ 과거 대마초를 피운 사실이 의무경 찰 복무 중 드러나 1심에서 징역형 집 행유예를 받은 인기그룹 빅뱅 멤버 최 승현(30·예명 탑)씨가 의경 복무를 계속할 수 없게 됐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 청 수형자재복무적부심사위원회는 이날 최씨의 의경 재복무 가능 여부 를 심사해 ‘부적합’ 결론을 내렸다. 부적합 판정에 따라 경찰은 육군본 부에 최씨의 복무전환을 요청할 계획 이다. 요청이 받아들여지면 최씨는 직 권면직돼 의경 신분을 박탈당하고, 이 후 사회복무요원이나 상근예비역으로 복무하며 병역 의무를 마쳐야 한다.

최씨는 지난해 10월 9∼14일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 한모 (21·여)씨와 4차례 대마를 흡연한 혐 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 져 지난 20일 1심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올해 2월9일 입대해 서울경찰 청 홍보담당관실 악대 소속으로 근무 하다 입대 전 대마초를 피운 사실이 확인돼 경찰에 입건됐다. 경찰은 최씨가 기소되자 관련 법령 에 따라 그를 직위해제했다가 1심 판 결 이후 복직 발령한 뒤 재복무 여부 를 판단하고자 심사위에 회부했다.

신인작가 → 사전제작, 우려딛고 웰메이드 쏘아올린 비결 ‘비밀의 숲’이 호평 속에 대단원 의 막을 내렸다. 더이상 ‘비밀의 숲’ 을 볼 수 없다는 이유만으로도 아쉬움 을 토로하는 시청자들이 많다. 이렇게 웰메이드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 지난 3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이수연 극본, 안길호 연출) 마지막 회에서는 이창준(유재 명)이 부정부패의 증거를 황시목(조 승우)에게 넘긴 후 자살했다. 황시목 은 이를 바탕으로 비리를 척결하는데 앞장섰으나 남해로 발령 났다. 그럼에 도 부정한 권력에 맞서 끝까지 싸울 것을 다짐, 의미 있는 여운을 남겼다. 초반 ‘비밀의 숲’은 탄탄한 캐스 팅으로 관심 받았다. 배우 조승우와 배두나가 오랜만에 안방극장으로 복 귀, 주인공으로 나섰기 때문일 터. 뿐 만 아니라 서동재 유재명 신혜선 최병 모 엄효섭 이경영 최재웅 등 믿고 보 는 배우들이 꽉 채웠다. 하지만 우려도 있었다. 화려한 라인

업만으로는 시청자를 사로잡기가 어 려운 것이 현실. 게다가 사전제작 드 라마가 줄줄이 부진했기에 ‘비밀의 숲’을 향한 시선은 긴가민가했다. 이 수연 작가 역시 ‘비밀의 숲’으로 입 봉한 신인이라 그 필력이 어느 정도인

지 가늠할 수 없었다. 이는 기우였다. ‘비밀의 숲’은 첫 방송부터 높은 몰입감을 안겼다. 눈 을 뗄 수 없는 전개와 반전 엔딩은 일 품. 캐스팅 역시 통했다. 조승우 배두 나 등은 물오른 연기를 펼치며 극을

꽉 채웠다. 이규형 장성범 등 비중이 크지 않은 배우들까지 흠잡을 데 없 이 완벽했다. 충격적인 검찰 스폰서 박무성(엄효 섭)의 살인 사건을 시작으로 진범을 찾 아가는 재미도 쏠쏠했다. 김가영(박유 나)의 납치와 김우균(최병모)의 구속, 그리고 영은수(신혜선)의 사망에 이어 윤과장(이규형) 체포까지 단 한 순간도 긴장감을 놓친 적이 없었다. 이 모든 것을 설계한 주인공이 이창준이라는 사실까지 흥미롭게 전개됐다. 온갖 우려를 딛고 ‘비밀의 숲’은 해냈다. 연기와 극본, 그리고 연출력 까지 삼박자가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웰메이드로 자리매김했다. 시즌2를 바라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이유가 여 기에 있다. 긴 여운을 남긴 채 이제 진짜 안방 극장을 떠난 ‘비밀의 숲’. 우리 모 두의 인생 드라마로, 장르물의 역사 를 새로 쓴 작품으로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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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서 트레일러에 갇힌 불법 이민자 178명 구조 멕시코에서 트레일러를 타고 미국 으로 향하던 178명의 불법 이민자가 구조됐다고 밀레니오 등 현지언론이 이민 당국을 인용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멕시코 이민청에 따르면 전날 베라 크루스 주에서 한 트레일러의 운전사 가 충돌 사고를 낸 뒤 도주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트레일러 안에서 살려달라는 목소리 를 듣고 문을 열었다. 트레일러 안에 있던 이민자 중 일부는 질식 증상을 보 이거나 상처를 입은 상태였다. 구조된 이민자들은 탄티마에 있는 병원과 이민자 보호 시설로 옮겨졌다. 멕시코 이민청은 구조된 이민자들을 모국으로 돌려보낼 방침이다. 과테말

▲버려진 트레일러에서 구조돼 보호시설로 옮겨진 중미 이민자들

라,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국적을 지 닌 이들은 폭력과 가난을 피해 미국 으로 향하던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강력한 반

이민정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중남 미 이민자들이 목숨을 걸고 미국으로 밀입국을 시도하는 일이 부쩍 잦아지 고 있다.

美 뜨거운 트레일러 속에서 8개월 된 영아 사망 도널드 트럼프 미 국 행정부 각료 12명 정도가 매 주 백악관 에 모여 성 경공부를 ▲8개월 영아 차량 속에 방치해 숨지게 한 남성 체포 한다고 미 기독교방송네트워크(CBN)가 31일 보도했다. 참석 각료는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 과 톰 프라이스 보건장관, 릭 페리 에 너지장관, 벤 카슨 주택도시개발장

관, 마이크 폼페오 중앙정보국(CIA) 국장 등이다. 성경 공부를 이끄는 이는 ‘캐피톨 미니스트리’ 설립자인 랄프 드롤링 거 목사로 트럼프 대통령은 이 공부 모임에는 참석하지 않는 대신 매주 드 롤링거 목사의 교리 1부를 얻어 공부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시간이 허락 하면 참석하겠다고 약속했다고 CBN 은 전했다. 드롤링거 목사는 CBN에 “이들은 신이 우리 공동체의 중요한 지위로 올 려준 독실한 개인들”이라며 “이 모

임은 내 인생 최고의 성경공부 모임 으로 그들은 잘 배우고 매우 고결하 <연합뉴스> 다”고 말했다.

<고침> 지난 주 7월 28일자 ‘제26대 미주 중남부 한인회연합회장에 김진이 氏’제하의 기사에서 ‘ 미주 중남부 한인회연합회장’ 을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중남 부협의회장 김진이 씨’로 정정 합니다.

작년 12월에도 베라크루스 주에서 는 미국으로 향하던 트레일러 안에 갇혀 있던 110명이 구조된 바 있다. 최근에는 미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 의 한 마트 주차장에 세워진 트레일 러 속에서 시신 8구가 발견되는 등 모두 10명이 숨지는 참사가 빚어지 기도 했다. 지난 27일에는 미국 텍사스 주 엘 패소와 멕시코 시우다드 후아레스를 가로 지르는 리오그란데 강에서 과테 말라인 4명이 익사했다. 올해 들어 이달 26일까지 미국 국 경을 넘다 사고로 숨진 불법 이민자 는 231명으로 작년 195명보다 18% 늘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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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내용 > 매월 1회 토요일 오후 3~5시 8월 12일: 심혈관 질환 관리 1 (고혈 압) 9월 9일: 심혈관 질환 관리 2 (뇌졸증, 심근 경색, 고콜레스테롤증) 10월 14일: 당뇨병 관리1 11월 11일: 당뇨병 관리2 12월 9일: 여성암 3 (유방암/자궁암) 예방 및 조기 진단법과 유방암 자가 진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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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4, 2017 Korean Journal 코리안저널 샌안토니오 지국에서 3월 1일부터 교회 안내면을 추가 운영합니다. 교회 지면은 목사님 컬럼, 교회 소식을 보다 많은 독자에게 알리기 위한 것입니다. 교회 안내지면 활용에 관한 문의는 김용선 지국장에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헴버거’ 를 아시나요… 美 ‘대안 쇠고기’ 에 빌 게이츠도 투자 식물성으로 만든 대안 쇠고기 버거 를 개발하는 임파서블 푸드(Impossible Foods)의 펀딩에 유명 투자자 들이 몰리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 가 2일 보도했다. 미국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인 임파 서블 푸드는 싱가포르 국부펀드인 테 마섹의 주도로 7천500만 달러(약 842 억7천만 원) 규모의 펀딩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미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 자인 빌 게이츠, 홍콩 재벌 리카싱, 페 이스북 공동 창업자인 더시트 모스코 비츠 등을 끌어들였다. 임파서블 푸드는 스탠퍼드 대학 생 화학과 교수였던 패트 브라운이 2011 년 설립한 벤처 기업이다. 인간의 기호 를 바꾸지 않은 채 건강에 좋고 쇠고기 의 환경적 피해를 줄일 대안을 찾겠다 는 것이 그가 창업하게 된 동기였다. 최고경영자(CEO)를 맡은 브라운에

따르면 임파서블 푸드의 식물성 쇠고 기 버거가 보통 쇠고기와 같은 맛을 내는 비결은 콩의 뿌리혹 헤모글로빈 에 있다. 헴(heme)이라는 약칭을 가 진 성분이다. 임파서블 푸드는 유전자 조작을 거 친 이스트를 사용한 발효 과정을 거 쳐 헴을 생산하고 있다. 인간이 지난 수천 년간 쇠고기에서 섭취했던 것과 동일하다는 것이 임파서블 푸드 측의 주장이다. 임파서블 푸드는 최근 헴 사용에 관 한 특허를 취득했고 이달 하순에는 미 국 식품의약청(FDA)에도 안전성을 입 증하는 연구 결과도 제출할 계획이다. 임파서블 푸드가 이번 펀딩에 성공 하면 외부에서 끌어들인 투자금은 총 2억5천만 달러로 늘어나게 된다. 펀 딩을 통해 마련한 자금은 사업 확장 에 쓰겠다는 것이 회사 측 방침이다.

식물성 쇠고기를 이용한 이른바 ‘ 헴버거’는 1년 전 뉴욕의 레스토랑 모부푸쿠에서 첫 선을 보였고 현재는 근 50개 업소에서 이를 판매하고 있다. 임파서블 푸드는 헴버거가 대량 생

산과 유통단계에 안착하면 헴 생산 과 유사한 공정을 활용해 치즈와 생 선, 소시지와 같은 단백질 식품의 대 안 제품도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 <연합뉴스> 대하고 있다.

美공군사령관 “북한에 압도적인 힘으로 대응할 준비돼있다” 테런스 오쇼너시 미국 태평양공군사 령관은 30일(현지시간) “필요하다면 북한을 상대로 우리가 선택하는 시간 과 장소에서 빠르고, 치명적이고, 압 도적인 힘으로 대응할 준비가 돼 있 다”고 말했다. 오쇼너시 사령관은 이날 한반도 상 공에서 진행된 한미 폭격기 훈련을 마 친 뒤 성명을 내 북한의 대륙간탄도 미사일(ICBM) 도발과 관련해 이같이

경고했다고 미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오쇼너시 사령관은 “외교가 여전히 앞서 있다”며 외교적 해법을 우선시 하면서도 “그러나 우리는 최악의 시 나리오에 대비하는 동안 우리나라와 동맹들에 확고한 헌신을 보여줘야 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미 태평양공군 소속 장거리폭격기 B-1B 랜서 2대는 전날 괌 앤더슨 공 군기지를 이륙해 일본과 한반도 상공

을 차례로 방문, 일본 및 한국 공군기와 각각 합류하는 등 대북 무력시위 비행을 했다. 또한, 에스토니아를 방문 중 인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도 이날 기자들과 만나 “미 국은 북한에 대응하기 위한 모 든 옵션을 테이블에 올려놓고 있다”고 밝혀 무력 대응 검토 ▲ 2016년 1월 오산 공군기지에서 기자회견하는 테런 가능성도 시사했다. <연합뉴스> 스 오쇼너시 현 미국 태평양공군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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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반짜장

영업 시간

일~목 11:00 am ~ 9:00 pm 금~토 11:00 am ~ 9:30 pm

웨이츄레스 구함

7656 Bellfort St, Houston, TX 77061

하비공항 근처

(713) 640-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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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82

AUG 4, 2017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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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4, 2017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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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17 Korean Journal Houston  

휴스턴 최고의 신문, 35년 역사의 코리안저널 2017년 8월 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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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최고의 신문, 35년 역사의 코리안저널 2017년 8월 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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