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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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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1조 달러 규모 코로나 긴급부양책 서명 ‘미국 살리기’ 초당적 법안 통과… 美근대역사상 최대 규모 2천불 개인 지급, 유급 휴가, 무료 테스트 등 포함 By 변성주 기자

중요한 부문에 대한 대출 보증금 1

kjhou2000@yahoo.com

천500억 불, 중소기업 대출 보증금 3천억 불, 4월 6일에 개인에게 직

3월 18일(수) 저녁 8시경 트럼

접 지급되는 2천500억 불, 5월 18

프 대통령은 1조 달러 규모의 코

일에 개인에게 지급되는 또 다른 2

로나 지원 종합대책 법안에 최종

천500억 불에 대해 묻는 기자의 질

사인했다.

문에 부정도 하지 않았다. 법안 서

‘Families First Coronavirus Re-

명 이후 워싱턴포스트지는 법안 요

sponse Act’ 법안은 하원을 거쳐 18

약 내용에 개인에게 직접 지급되는

일(수) 상원을 90-8 표로 통과시켰

액수가 4월과 5월 각 1천불씩 총 2

다. 코로나19로 시작해 유가폭락까

천불인 것으로 보도했다.

지 겹치며 미국 경제가 통째로 흔들

아직 정확한 액수 및 지급방법 등

리는 것을 막기 위해 초당적으로 마

이 발표되지 않았지만 2주내 지급을

련한 이번 긴급부양책 규모는 2008

약속했던 것만큼 개인에게 지급되

년 금융 위기 때를 훨씬 뛰어 넘는

는 첫 번째 긴급구제 지원금은 4월

이상 모임을 자제하라는 지침을 내

자연 재난에도 모든 비즈니스가 쓰

소매업들도 행정명령만 내리지 않

수준으로, 코로나19가 초 단기간에

초에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렸다가 하루 뒤인 16일(월) 국가비

나미처럼 이처럼 단기간에 피해를

았지 매장에 손님이 없어 당장 문을

미국을 얼마나 심각한 위기 상황으

대통령은 지금을 전시체제로 표현

상사태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식

입을 입지는 않았다”고 한 한인 소

닫아야 할 판이라면서 특히 이러한

로 몰고 가고 있는지 증명된다. 이번

하며 “바이러스를 물리치기 위해 뭐

당과 술집을 피하고 불필요한 여

매업주의 한탄이었다.

상황이 앞으로 얼마나 갈지 예측이

코로나 지원 종합 패키지에는 미국

든지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행을 줄이며 15일간 10명 이상의

게다가 30불 아래로 추락하는 유

안 되는 상황에서 발만 동동 구르고

인들에게 유급 휴가 혜택을 제공하

이런 가운데 미국 국립보건원은

모임을 제한하라는 코로나19 감염

가폭락으로 에너지 기업들의 파산

있었다. 또한 정부의 긴급구제안에

고 실업 수당을 강화하며 바이러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임상시

확산을 늦추기 위한 가이드라인이

과 감원도 불가피하며 휴스턴 경제

반색하고 기대를 하면서도, 아직 구

에 대한 무료 진단 테스트를 제공하

험이 미국에서 시작됐다고 밝혔다.

발표됐다.

전체를 뒤흔들고 있다.

체적인 지급 내용이나 대상이 발표

는 조항을 포함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FDA와 NIH, 그

이에 따라 공중보건비상 지역재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은 긴급부

되지 않은 상황에서 “시민권자만 주

이 법안의 서명은 트럼프 행정부

리고 민간부문의 협력 덕분에, 우리

난상태 하에 있던 휴스턴과 해리

양책을 내놓으면서 연방 HUD가 4

는 것이냐”, “한 가정당인지 개인당

가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을 받는

는 8주 만에 백신을 위한 인간 실험

스카운티는 16일 행정명령을 내려

월 말까지 모든 압류 및 퇴거 조치

인지, 혹은 자녀들은 별도 지급인

중소기업, 미국 노동자 및 항공 산

에 도달했다. 예전에는 이것을 하는

3월 말까지 식당은 배달과 ‘To Go’

를 중지시켜 임대인과 임차인에게

지” 문의가 많았다. 소매업주들은

업과 같은 특정 부문을 지원하기 위

데 몇 년이 걸렸는데, 지금은 아주

로 영업을 제한하고, 술집, 바 같은

즉각적 구제책을 제공할 것이라

영업 타격에 이어 당장 임대료를

한 경제 부양책이다. 백악관은 1조

짧은 시간에 해냈다.”며 역사상 가

유흥업소는 전면 영업 중단 조치를

고 말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막막하다고

달러 규모의 경기 부양책을 제안했

장 빠른 발전과 진전을 보이고 있

취했다. 이러한 행정명령은 대부분

고, 여기에는 미국인들에게 현금으

다고 언급했다.

의 카운티와 시들도 채택하고 있다.

‘휴스턴시 살리기’

함께 고통을 분담할 수 있는 ‘착한

휴스턴과 텍사스 지역은 지난 4

국회에 긴급 서한

임대료’ 사례가 나오기를 고대하고

로 직접 지불하는 것이 포함됐다.

하소연했다. 휴스턴 한인사회에도

요식업계를 시작으로

일 코로나19가 한번 뚫리자 지금껏

한편 실베스터 터너 휴스턴시장

있었다. 한 아파트 거주민은 “아파

지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에게

도미노 현상

빠른 속도로 번지고 있다. 19일(목)

은 18일(수)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트 측이 임대료를 3개월 연장해준

미국인에게 지급되는 정확한 지원

휴스턴과 텍사스도 지난 주말을

정오 현재 미국 내에서 총 9,400여

과 미치 맥코넬 상원 다수당 대표에

다고 했지만 결국 나중에 3개월 치

금 액수를 1천불 이상으로만 언급

시작으로 며칠 동안 매우 긴박하

명의 누적 확진자가 확인됐고, 텍

게 긴급 서한을 보냈다. 휴스턴 시

를 한꺼번에 지불해야 한다”며 정부

했다. 또한 이번에 통과된 경기 부

게 돌아갔다.

사스는 총 203명이 감염됐으며 3

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완화를 위

의 긴급 대책을 무조건 신뢰하는 것

명이 사망했다.

해 노력하고 있지만 행정명령에 의

만은 아니었다.

법안이 상원에 통과되기 직전까

양책에 항공사에 500억 불, 경제의

트럼프 대통령은 15일(일) 50명

또한 봄방학 연장 및 온라인수업,

해 막대한 비즈니스 손실과 붕괴로

또한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공적

일부 휴교 조치 및 재택근무 등으로

이어일 수 있는 식당과 바, 클럽 오

부조 법안이 지난 2월 24일부터 발

이어졌고, 비단 행정명령이 내려진

너들과 직원들에 대한 긴급 지원을

효되었기 때문에 정부의 재난 지원

요식업계뿐만 아니라 전 소매업종

촉구하는 내용이다.

금을 받을 경우 공적부조에 해당되

이 거의 문을 닫는 수준이 되었다.

터너 시장은 “레스토랑 업계는

어 향후 시민권 신청에 문제가 있을

그로서리나 온라인 매장을 제외하

휴스턴에서 4번째로 큰 고용 규모

수 있다는 우려들도 하고 있었다. 허

면 소매업계는 상당수가 전면 스톱

이고 약 30만 명 이상의 직원을 고

리케인 하비도 현명하게 대처했던

상태에 놓였다.

용하고 있다”며 이들 업계의 영업

동포사회가 이번 코로나19 재난 사

중단과 제제로 인한 경제적 파장

태를 맞아 동포들의 다양한 상황에

을 우려했다.

따른 정부의 올바른 가이드라인과

항공업계는 파산 위기에 있고, 여 행업계, 엔터테인먼트 산업도 상당 한 타격을 입고 있다. “하리케인 하비 같은 1천년만의

한편 한인사회는 갑작스런 행정

정보를 연결해 줄 테스크포스팀이

명령에 해당 요식업계는 물론 다른

한인회와 한인사회에 꼭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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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한인 식당 문 연 곳과 닫은 곳 코로나가 바꾼 한인타운 풍경 “힘들지만 함께 이겨 내자”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나뉘었다. 본 지는 한인 동포 독자들의 편의 를 위하는 한편, 어려움에 처한 한

중국에서 출발한 코로나19가 태

인 식당들을 돕기 위해 각 식당별

평양과 미주 대륙을 횡단해 마침

개점/휴업 상황과 전화번호, 변동

내 휴스턴 한인 경기에도 직격타

된 영업 시간 등을 기록한 일람표

를 가했다.

를 만들었다.

지난 16일(월) 오후 5시 30분 해

그러나 인터뷰 중 상당수 식당주

리스 카운티 리나 히달고 판사와 실

들이 매출 추이나 식자재 공급 등의

베스터 터너 휴스턴 시장은 3월 17

여건을 보아가며 영업 지속 여부를

일(화)부터 3월 31일((화)까지 2주

차차 결정할 것이라고 밝혀, 이용전

간 관내 모든 식당에 대해 주문에

에 함께 기재된 전화번호로 꼭 확인

의한 배달 및 To-Go만 가능하고,

할 필요가 있다.

모든 클럽과 바는 영업을 전면 중 단하라고 명령했다.

일단 행정 명령은 2주간 휴무이 지만 최소한 두차례의 연장 가능성

한인식당들은 이에 따라 업주의

을 예상하는 암울한 전망들이 많다.

판단에 따라 2주 예정으로 임시 휴

가뜩이나 어려운 경기에 힘들어 하

업을 한 곳들과 To-Go 주문만 받

던 한인타운이지만 본국에서 그랬

는 곳, 딜리버리 앱들을 이용해 딜

듯이 동포들이 힘을 모아 보란듯이

리버리에 나선 곳들 등 다양하게

이겨낼 수 있기를 바라 마지 않는다.

H-Mart, Metro City 은행 등도 일부 영업시간 단축알려와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이 관계자는 “H마트는 물, 휴지, 라면, 우유, 계란 등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

19일 오전 H-Mart 관계자는 이 용 고객들과 직원들의 안전을 고려

며 코로나 사태를 빌미로 한 가격 인 상은 없다”고도 강조했다.

해 휴스턴2호점(벨레어 점)과 3호점

메트로 시티 은행도 고객 안전을

(케이티 점)의 영업시간을 밤 9시까

이유로 18일부터 당분간 주중에는

지로 1시간 단축해 운영한다고 전

9시부터 4시까지 운영하되 1시부터

해왔다. 1호점(블레이락 점)은 한인

4시 사이는 예약에 한해 지점을 운

동포들의 이용이 많은 점을 고려해

영하기로 했다고 알려 왔다. 토요일

종전과 같이 10시에 문을 닫는다.

에는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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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MAR 20, 2020 I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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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하호영)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종교단체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832)428-310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정태환) --- (832)326-4620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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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2020년 인구조사에 대하여

알고 하면 너무 쉬운 인구조사 “지금 시작하세요” 4월 1일 2020 센서스 D-Day를 앞

을 보호하기 위해서 인구조사국직

두고 코로나19가 찬물을 끼얹었다.

원등이 여러 행사장에 찾아가 사

그러나 향후 10년 대계를 바라보

람들을 도울 Mobile Questionnaire

고 실시하는 센서스는 재난 상황에

Assistance program 지원프로그

도 꼭 참여해야 한다.

램 시작을 3월 30일 시작하기로 했

오히려 빈번하게 재난이 발생하 는 상황에서 더더욱 공공서비스 및

지만, 이것을 4월 13일로 연기한다 고 합니다.

각종 정부 지원을 위한 재원 확보는

그리고 자가응답하지 않은 경우

시급한 과제이므로, 집에서 온라인

에 개인 방문 인터뷰를 시작하게 될

으로 10분 내에 끝낼 수 있는 인구

시점도 9일에서 4월 23일로 연기한

조사에 모두 참여하길 바란다.

다는 결정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업데이트된 내 용 및 키포인트를 시민권자협회 신

대학생은 대학에서 카운트

현자 회장이 요약, 정리했다. -편

인구조사를 할 때 대학교나 양로

집자주-

원, 노인아파트, 교도소와 임시수 용소 같은 곳은 그 기관에서 그곳

지난 3월 12일부터 인구조사가 시작되어 각 가정에 인구조사국으

6. 인구조사는 모든 사람들을 포

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숫자를 세

살고 있는 학생들은 임시로 다른 곳

1. 인구조사에 참여하여 우리가

는 것이 원칙입니다.

에 머물고 있다고 하더라도 대학교

한국인임을 알립시다. 인구조사의

에서 그룹으로 학교가 인구조사에

9번 문제에 한국인이라고 체크합

미국시민, 영주권자, 주재원들, 유

참여해야 합니다.

시다. 숫자가 많아야 힘이 있기 때

학생들, 서류미비자들, 어린아이들

문입니다.

을 모두 포함합니다.

함하는 것입니다.

로 부터 우편물이 도착하기 시작 했

이번에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습니다. 이미 3월 18일 오전까지 인

많은 대학생들이 집으로 돌아와서

구조사에 응답한 사람들은 1천1백

이 대학생들을 각 세대의 인구조

인구조사의 정확성을 위해서 중

만 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사에 포함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

복되는 것을 피해야합니다. 대학교

2. 자가 응답기간에 할 수 있는 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은 미국시민

우리 동포들도 많은 사람들이 인

문을 받게 되었는데 원칙은 대학

에서 학생들 숫자를 셀 것이므로

들을 온라인과 전화상으로 한국어

이 아니라고 인구조사에 참여할 수

구조사에 참여했다며 연락이 오고

교 캠퍼스에 살고 있는 학생들은

집에서는 포함하지 않아야 합니다.

로 인구조사의 설문조사를 각자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것은 사실이

있습니다.

대학교를 통해서 인구조사를 하게

새로이 이사한 사람들의 경우도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니며 미국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

이번 인구조사는 그 어느 때보다

되어있습니다.

있는데 4월 1일 살고 머무는 곳에 서 인구조사를 해야 합니다.

4월 1일은 인구조사의 날로 이날

들이 인구조사에 참여해야합니다.

까지 많은 사람들이 인구조사에 참

7. 인구조사의 설문지에 작성하는

쉽게 온라인, 전화상으로 인구조사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임시로

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

집에 와 있는 대학생 자녀들이 4월

우편물 받은 것을 어디에 두었

난주 이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1일에 집에 머물고 있다고 하더라

는지 모르겠다고 하는 경우도 있

미국 전역에 많은 변화가 있는데 인

도 각 대학생들이 평소에 거주하고

는데 걱정하실 것 없고 앞으로 여

구조사 실행하는데도 약간의 변화

잠자는 곳에서 인구조사에 참여하

러 번 인구조사국에서 우편물이

4. My2020census.gov에서 한국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코로나 바

가 있어 알려드립니다.

게 해야 합니다.

올 텐데 그때 받으신 후 세대 고유

어로 인구조사 설문지를 작성할

이러스가 끝나는 시기에 도와 드릴

수 있습니다.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인구조사국에서 7월말까지 인구

예를 들면, 저의 아들은 텍사스대

ID를 가지고 my2020census.gov

조사를 마친다는 계획과 12월에는

달라스 캠퍼스에서 학교를 다니고

에 들어가서 인구조사에 참여하실

백악관으로 인구조사의 결과를 보

있는데 이번에 코로나 바이러스로

수 있습니다.

낸다는 큰 원칙은 변화가 없지만 정

인해 집으로 돌아오게 되어 이번 4

확한 인구 숫자집계를 위해서 상황

여하기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3. 한국어지원서비스번호:1844-392-2020

데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자녀나 손주들이 도울 수 있습니다. 8. 인구조사는 7월말까지 이므로

5. 우리 모두 인구조사의 명예대

코로나 바이러스로 힘든 시기에

사가 됩시다. 친구들과 이웃들에게

우리 함께 이 시간을 잘 견딜 수 있

이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한

인구조사를 했는지 묻고 하기를 적

도록 모두들 건강하시고 승리하시

월 1일에는 집에 있게 될 텐데 우리

동안 사람들이 모일 수 없을 텐데

극 권장 합시다. 어른들께서 자녀분

는 시간되시길 기원합니다.

에 따라 날짜는 조금 변경될 수 있

가족 수에 포함하는 것이 아니라 대

여러 교민들에게 인구조사에 참여

에게도 인구조사에 참여하라고 전

음을 발표했습니다.

학교에서 포함하도록 해야 합니다.

하기를 신문지면을 통해서 강조하

화해서 모든 사람들이 인구조사에

고 싶습니다.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국민들과 인구조사국의 직원들

대부분의 집을 떠나 대학교에서

휴스턴 한인회 시민권자협회 회장 신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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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목사의 행복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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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가짜뉴스, 무책임한 비난보다 한인사회 자구 노력에 집중하자” 코메리카 ‘보도’에 대한 심완성 수석 부회장 입장문 요약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문을 언론사 들에 보내왔다. 심완성 부회장은 이 메일에서 “

Bin Yu 이사장과의 접촉은 2개

또한 심 부회장은 코메리카 포스

고 우리를 비난하는 것은 무책임하

월전 이메일로 아시안 상공회의소

트가 ‘다른 한인 단체가 코로나 바

에 이사로 참여해 줄 것을 요청받

이러스와 싸우고 있는 한국을 위

끝으로 심 부회장은 “한인회의 임

아, 한인 상공회의소 Lloyd Lee 신

해 모금 활동을 하는 것에 반해 한

원들이 우리 한인사회를 돕기 위해

임 회장을 자신 대신 소개해 준 적

인회는 이를 지지하는 것을 거부

끊임없이 노력해 왔음을 알아주시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했다’ 고 언급한데 대해서 “자신

기 바란다. 또한 코메리카 포스트 측

다”고 말했다.

코메리카 포스트가 또 한 번 자신

심 부회장은 “Bin Yu 이사장이

은 한인회가 무엇을 도울 수 있을

의 이같은 모욕적인 비난과 가짜 뉴

아시안 상공회의소(Asian Cham-

에 대해 허위 공격을 하고 있다. 코

내게 한인사회에 도움을 제공하겠

지에 대해 한인 단체 지도자들과

스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위기 극복

ber of Commerce) Bin Yu 이사장이

로나 바이러스로 우리 휴스턴 한인

다고 제안한 적도 없고, 아시안 상

언론사들과 지난 몇 주 동안 계속

에 전념해야 할 지역사회가 불필요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 관련 지원 제

사회가 어려운 상황에서 그 같은 도

공회의소가 우리 한인사회를 돕겠

적으로 접촉해 왔다.” 면서 “그러

한 논란에 빠지는 것을 피하기 위해

안을 심완성 휴스턴 한인회 수석부

움 제의가 있었다면 거부할 이유가

다는 것을 들은 바가 전혀 없다”고

나 실상 휴스턴 한인사회도 절박한

논쟁을 피하고자 한다. 다만 우리에

회장이 탐탁치 않아하는 반응을 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심 부회장에

강조했다.

상황에서 많은 한인 사업체들이 임

게 필요한 것은 이사회의 확신이며,

였다는 코메리카 포스트의 최근 보

따르면 “그 같은 기회에 대해 들은

대료를 못내거나 운영비를 감당 못

여러분 또한 그 보도가 확실한 ‘가

도에 대해 심완성 한인회 수석부회

적이 전혀 없을 뿐만 아니라 Bin Yu

한국 위한 모금활동에

해 쓰러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을

짜 뉴스’임을 아셨으면 한다.”고 글

장이 한인회 이사들에게 보낸 입장

이사장과 만난적도 없다.

부정적(?)이었다

위한 모금 활동을 독려하지 않았다

을 맺었다.

미주한인회장협회 중남부연합회, 제 18대 정명훈 신임회장 취임 14일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 가져

는 현재 미주총연 중남부연합회를 결성 한 고창순 전 중남부 연합회장, 윤정배 전

지난 2년 동안에는 수석부회장으로 봉사

중남부 연합회장, 김유진 전 중남부 사무

하면서 중남부연합회에 가장 필요한 것

총장, 김진이 전 샌안토니오 한인회장 총

이 무엇인지 파악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4명에 대한 영구 제명 안건이 추진됐다.

미주한인회장협회 중남부연합회(회

선대 회장님들의 노고와 수고가 헛되지

한편 김진이 전 샌안토니오 한인회장은

장 김만중)는 지난 14일(토) 어스틴 한

않도록 ‘준비된 사람’으로 봉사하겠다는

지난 7일(토) 휴스턴에서 열린 미주총연

인문화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17

후보의 변을 전한 바 있다.

소속 중남부 전현직 한인회장 비상대책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대 및 18대 회장 이·취임식도 거행했다.

이날 취임사에서 정 회장은 “여러분의

모임에서 18대 중남부연합회장으로 선

이번 18대 회장선거에 단독 출마한 정

성원과 격려로 지금 이 자리에 설 수 있

출됐다. 미주한인회장협회와 미주총연

명훈 회장은 신임회장에 당선돼 헬렌 장

었다. 5개주 지역 한인회를 위해 헌신하

산하 중남부연합회는 각각 18대 회장을

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전달

는 연합회로 발전될 수 있도록 하고 현

선출함에 따라 향후 정통성 시비 논쟁은

받음에 따라 오는 4월부터 정식 임기를

재 어수선한 상황이지만 개개인의 이익

불가피하다.

수행하게 된다.

과 현실인식을 조정하여 지혜를 찾기를

한편 미주한인회장협회 중남부연합회

정명훈 신임 회장은 2014년부터 포트

바라는 생각이다.”며 “뜻을 세우고 힘을

는 지난 주까지만 해도 14일 정기총회를

워스 한인회장으로 재임하고 있으며 18

합쳐 행동해 나가면 좋은 변화를 가져올

거쳐 오는 4월 17일 달라스에서 남문기

대 중남부회장 출마시 “그동안 한인들

수 있으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서로를

총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과 임시

의 권익신장과 주류사회와 같이 정치력

존중하고 격려해 나가는 미주 한인회 중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최근 코로

신장 및 여러 문화교류등을 통해 코리안

남부 연합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나19의 확산으로 인해 개최가 취소됨에

아메리칸의 정체성을 알리는 일에 노력

다”고 의미심장한 소감을 전했다.

따라 어스틴에서 정기총회와 이·취임식

해왔고, 중남부연합회에도 7년, 그중에서

이·취임식에 앞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을 함께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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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휴스턴 호남향우회, 대구에 휴스턴 동포사회 온정 전한다 휴스턴도 어렵지만… 십시일반 동포애 모금中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부터 성금 전달까지 개인과 단체들 의 모금활동이 시작되었다. 미주한 인사회도 한인회와 민주평통, 각 단

한때 중국 다음으로 코로나19 확 진자 숫자가 가장 많았던 대한민국

체들을 중심으로 돕기 성금 모금과 전달이 이어졌다.

은 지금도 바이러스와의 싸움으로

휴스턴 동포사회에서는 지금껏

고군분투하고 있다. 가파르던 바이

이렇다 할 움직임이 없다가, 휴스

러스 전파율 곡선은 완만해졌고 그

턴 호남향우회(회장 정성태)가 자

동안 신속하고 광범위한 진단테스

체적으로 대구시민돕기 모금운동

트 및 역학조사를 통해 오히려 코

을 시작했다.

로나19 팬더믹 상황 속에서 가장

정성태 회장에 의하면 16일(월)

모범적인 대응 모델을 보여주면서,

현재 자체적으로 1천200불이 모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도 차분함을

금됐다.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 소식을 전해들은 민주평

대구·경북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화통일자문회의 휴스턴협의회(회

감염이 확산되었을 때 전국 각지에

장 박요한)도 1천불을 보태어 총 2

서 마스크와 생필품, 그리고 의료진

천200불의 성금이 모금됐다.

면서 “치과 진료 특성상 꼭 착용해

안 돕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개인

들이 자원하여 나서는 등 대구·경북

이에 앞서 메모리얼 지역에서 오

야 하는 마스크를 평상시 많이 구

적으로 진행하기 어려웠던 분들에

지역을 돕기 위한 온정들이 잇달아

랫동안 병원을 운영해오고 있는 아

입해놓은 상태였다”고 겸손해했다.

게 동참 기회를 제공하려는 뜻”이라

닿기 시작했다. 기업체와 연예인들

이치과(iDental, 원장 정다희)는 대

정성태 회장은 “현재 코로나19가

면서, 다른 한인치과들도 병원에 비

의 통 큰 기부부터 진심어린 위로와

구 지역에 마스크 1천장을 기부한

미국 전역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고,

치해두고 있는 마스크 여유분을 기

격려가 담긴 가슴 뭉클한 손 편지까

것으로 알려졌다.

휴스턴 지역도 비상 상황이라서 특

부해주면 좋겠다는 바램도 비췄다.

지 전 국민의 격려와 고통분담의 마

이번 호남향우회가 주관하는 모

히 한인들의 비즈니스는 더욱 어려

이번 대구 시민돕기 모금운동은

음이 전해졌을 때 이미 ‘지역감정’은

금활동에도 마스크 500장을 추가로

워졌다. 그러나 우리 모국 대한민국

4월경까지 계속 이어간 뒤, 4월 중

구태의연한 말이었다.

기부한다는 소식이다.

이 안정되어야 재외동포들도 힘을

순 경 휴스턴 총영사관을 통해 대구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성금 모

시에 전달될 예정이다.

재외동포들에게 대구·경북지역

17일 전화 통화에서 정다희 원장

의 코로나 한파는 곧 대한민국의

은 휴스턴 일원에 내려진 긴급비상

고통으로 받아들여졌다. 이에 전세

사태 및 봄방학 연장 등으로 진료

“또한 이러한 모금 운동을 굳이

모금이나 물품 기부에 동참하기를

계 한인사회로부터 마스크 보내기

환자가 많이 줄어 한산하다고 전하

동포사회에 알리려는 이유는 그동

원하면 휴스턴 호남향우회로 연락

금의 취지를 전했다.

코로나19 대구지역 돕기 성금

하면 된다. *문의: 281-755-7621(김현 호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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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강한 휴스턴 / 정신건강 특별 코너 (1)

러스 이 바 나 코로

위기의 상황을 직시하며 평화로운 마음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몇가지 제안

코로나바이러스(COVID-19)로 인해 형성된 세계적인 위기 상황으 로 인해 모두들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듯 합니다. 이런 예기치 못한 도전 에 직면하여 마음과 정신을 모아 어 떻게 가족과 이웃 모두 헤쳐 나갈까

하는 방법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 을 가지고자 합니다. 과학 기술의 발달로 인해 인간의 두뇌를 더 면밀히 관찰할 수 있었던 과학자들은 신체적인 질병으로 인 한 통증과 마음이 외로와서 겪는 정 신적인 고통을 담담하는 뇌의 부분 이 동일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위기의 상황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마음이 겪는 불안과 염려는 곧 건강 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위기감을 느끼면 심한 스트레스 를 받게 되는데, 스트레스를 일으키 는 요인을 살펴 보면, 정보가 부족 하여 불확실한 상황, 통제력을 잃는 것에 대한 불안감 그리고 인간 관계 가 멀어지게 되어 느끼는 상실감 등 이 있습니다. 현재에 바탕한 실제적인 사실보 다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의 불 확실한 상황에 대해 극도의 불안과 공포감을 느끼면서 정신 건강에 적 신호를 불러 올 수가 있습니다. 위기에 대응하는 방식은 개인이 나 문화와 전통, 그리고 가치관에 따 라 조금씩 차이가 있고 어린이나 청 소년, 노약자, 약물 중독자, 기존의 신체 질병이나 정신 질환이 있는 경 우, 그리고 환자들을 돕는 일에 종사 하는 직업군의 경우에 더욱 심하게 영향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아남기 위해 부정적인 경험을 기억 해서 그 위험을 피했습니다. 방송 매 체는, 인류 조상의 누적된 삶의 경험 으로 형성된 두뇌의 작용으로, 현대 화된 시대에 살면서도 인간 심리가 부정적인 샹황에 더 관심을 기울이 는 것을 이용하여, 뉴스는 전 세계 에서 일어나는 부정적인 기사로 가 득차 있습니다. 마음의 평화를 유지 하기 위해 방송 매체나 소셜 미디어 를 멀리하고 신뢰할 만한 기관, 예를 들면 cdc.gov를 통한 정확한 정보 를 접하여 대처할 필요가 있습니다.

1. 정확한 정보 인식 방송에서 밤낮으로 보도하는 급 속도로 퍼지는 바이러스가 주는 불 안과 공포는 실제보다 더 크게 다가 와 우리의 웰빙에 지대한 영향을 미 칠 수 있습니다. 인류의 조상인 수 렵 채취인들은 혹독한 환경에서 살

4. 사회적으로 거리 두기 바이러스의 전파를 막기위해 개 인 위생을 철저히 하는 한편, 사회 적으로 거리를 지키며 지역 당국의 지침을 잘 따를 필요가 있습니다.

2.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이해심 자신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 변과 이웃에 대한 이해심과 연민의 마음은 두뇌 건강에도 좋고 마음의 자존감을 더하며 스트레스를 줄입 니다. 그리고 함께 겪고 있다는 그 연대감과 연결성은 정신 건강에 도 움을 줍니다. 3. 두려움이 아닌 사랑에 근거하여 내리는 선택과 결정 생활 속에서 결정을 내릴 일이 있 을 때 두려움에 바탕하여 내리는 결 정보다 사랑에 바탕을 둔 선택이 좋 은 결과를 가져오는 방향으로 가는 결정입니다.

5. 자신을 잘 돌보기

충분한 수면, 균형 잡힌 식사, 운 동이나 요가, 명상, 음악 감상, 글쓰 기, 가족 친구와 대화 나누기,…등 평 소에 즐겨하던 기쁨을 주는 활동을 하면 좋습니다. 6. 더 힘든 상황에 대비하기 미래에 대한 막연한 공포심에 바 탕을 둔 사재기 열풍에서 벗어나 깊게 쉼호흡을 몇 번 한 후, 생각을 멈추고 지금 현재에 모두 무사하 고 안전하다는 것을 인지한 후, 현 재의 식료품 상황이나 생활 필수품 상황을 점검하고 어떤 것을 준비해 야 하는지 침착하게 체크하여 필요 한 것들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7. 어떻게 생산적으로 시간이나 에너지를 사용할 것인가? 당분간 사업장, 직장이나 학교등 의 멈춤으로 인해 생겨난 보다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어떤 것에 활용할 지 생각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누군가에게 이 사회에 이 세상에 보탬이 되는 가치있는 일들 을 하나 하나 해 나갈 수 있습니다. 명신 힐슨, LPC (Licensed Professional Counselor) Tel: 281-480-7554 Cell: 832-930-2381 Carol and Ronald Krist Samaritan Counseling Center 16441 Space Center Blvd, Suite C-100 Houston, TX 77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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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실업 수당 신청도 “긴급 우선 처리한다” 텍사스노동위원회, 코로나19 전용 섹션 운영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휴스턴 상공회(GHP)가 이번 주 초 발표한 ‘코로나19와 유가하락이 휴스턴 경제에 미칠 잠재적 영향’을 보면, “아직 전망을 하기에 이르다” 고 단서를 달았지만, 고용과 판매 부 분은 이미 경기 침체가 시작되었음 을 부인하지 않았다. 지난 주 2020로데오가 중도 취 소됐고, 5월 초 개최 예정인 2020 OTC는 취소 대신 올해 3/4분기 개 최를 기약하며 연기 조치됐다. 세 계 최대 오일 관련 회사 중 하나인 Halliburton 사는 18일(수) 휴스턴 에서만 약 3천500명의 직원을 60일 동안 강제휴가(furlough) 조치한다 고 발표했다. 미국 연방정부의 경우 과거 긴급 자금조달이 불가능하거 나 예산안 통과 실패 시 일시적으로 강제휴가 조처를 시행했다. 이런 비상상황에서 트럼프 대통

령은 17일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적 충격을 완화하 기 위한 특단의 조처로 미국인에게 즉시 1인당 1천불의 수표 지급 방 안을 발표하면서 향후 2주 내 수령 가능토록 할 것임을 언급했다. 이에 앞서 13일에는 국가비상사태를 선 포하면서 최대 500억불 규모의 경 기부양 지원을 밝혔다. 텍사스노동위원회(Texas Workforce Commission)에 의하면, 지난 주 텍사스에서 약 1만6천명 이상 이 실업 보험을 청구했다. 지난 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39% 증 가한 수치다. 17일(화) 그렉 애보트 주지사는 실업 수당 신청 시 10일간의 심사 기간을 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그 만큼 코로나 사태로 인한 실업 사태 가 심각하기 때문에 즉각적인 지급 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현재 텍사스노동위원회 홈페이 지(https://twc.texas.gov)는 코로

나19(COVID-19) 응답 전용 섹션이 마련돼 있다. 코로나19로 실업 및 고 용에 영향을 받았다면 온라인으로 실업 수당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텍사스 노동위원회는 실직 이유 및 실업급여 수급 자격 여부를 판 정하지만, 이미 지난 17일(화) 레스 토랑 영업 제한 및 유흥업소들의 영 업 금지 행정명령이 내려진 상태에

서 향후 15일 동안 폐쇄된 비즈니스 의 영향권에 있었던 근로자들이 해 당될 것이다. 실업수당 신청을 위해서는 마지 막 근무처 비즈니스명과 주소, 근무 시작과 마지막 날짜, 근무시간과 임 금, 미국 시민권자가 아닌 경우 외 국인등록번호 등이 필요하며, 그 외 최소 1년간 근무해야 하는 등의 조건도 필요하다. 신청에서 수급까 지는 약 4주가 소요된다고 밝혔다. 텍사스노동위원회 관계자는 “각 자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이번 코로 나 사태로 인한 실직 지원을 받을 자

격이 있다고 생각하면 누구나 신청 을 해보라”고 권고했다. 신청을 하려면 월-금 오전 8시부 터 오후 6시까지 TWC Tele-Center 의 대표전화 800-939-6631로 전화 신청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실업자들 이 대거 발생하고 있어 통화량 증가 및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기 때문 에 전화나 사무소 방문보다는 클레 임의 신속한 처리를 위한 온라인 클 레임 포털인 UBS(Unemployment Benefits Services) 사용을 권유하 고 있다. UBS는 연중무휴 하루 24 시간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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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진단 테스트 지연… 루머까지 막으랴 진땀 휴스턴·해리스카운티, 4개 드라이브 스루 테스트 장소 금주 내 오픈 예정 By 변성주 기자

스턴 중남부 쪽의 버틀러 스타디

kjhou2000@yahoo.com

움(Butler Stadium)을 비롯해 최대 3개 지역이 추가되어 총 4개 곳에

지난 13일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 나19 확산에 따른 조치로 비상사태

서 운영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최종 준비 중인 것으로 보도됐다.

를 선포하며 ‘드라이브 스루(drive

이에 따라 소셜미디어 상에는 테

thru)’ 검사 방식을 도입하겠다고

스트 사이트에 대한 많은 소문들이

밝혔다. 공중보건 위기에 대응하는

돌면서 아직 발표되지도 않은 장소

한국의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로 사람들이 몰리고 확인 문의 등이

도입이 결정된 것이다.

이어지며 혼란과 간접 피해들이 발

이에 따라 각 주마다 드라이브 진

생하자 18일(수) 오전 휴스턴과 해

단 테스트를 앞 다투어 시행 혹은 준

리스카운티 보건당국은 아직까지

비 중에 있다.

준비가 되지 않았다며 루머 자제

현재 코로나19 진단은 유증상자

를 당부했다.

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들을 대상

또한 이러한 루머로 인해 의도치

으로 선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않게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다른 사

코로나19에 대한 테스트는 공중보

람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지연을 가

HRSA는 미 연방 보건복지부

무료로 코로나19 진단테스트가 시

충족하는 사람만 허용되기 때문에

건국이 바이러스가 얼마나 멀리 퍼

져오며 신속하게 테스트 사이트를

(HHS)의 에이전시로 경제적 혹은

행될 수는 있지만 마치 지금 현재 시

가족이 없거나 코로나19 이외의 다

지고 정확한 검역 대상을 결정하는

오픈하려는 의료전문가들의 노력을

지리적, 의학적으로 취약한 계층에

행중으로 알리는 것은 분명한 루머

른 증상을 보이거나 고위험군에 속

데 중요한 데이터가 되지만, 텍사스

방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에 해당한다.

하지 않으면 시험 대상이 되지 못할

각 공립학교와 연관된 보건소 같

역시 진단 테스트가 속도를 내지못 하고 있다.

▲ 샌안토니오 텍사스 메디컬센터 드라이브 스루 코로나바이러스 테스트

카톡도 루머 자제를

은 곳이다.

사전에 빠른 정보 입수는 유익

수 있고, 노인이거나 만성질환을 갖

할 수 있지만 정작 준비하고 있는

고 있으면서 코로나19 증상을 보이

특히 미국의 감염 추세가 급격히

한편 한인들의 주요 대화창인 카

그러나 현재 이 주소를 클릭하면

의료기관에 불필요한 시간 낭비와

는 경우는 우선적으로 검사를 받을

확산되고 있고 그 양상이 이탈리아

톡에도 지난주부터 코로나 진단 사

주의 사항 공지가 뜬다. 공지에 의

지연을 가져올 수 있는 루머는 자

수 있다고 전했다.

와 비슷해지고 있다는 우려 속에서

이트를 알리는 내용이 올랐다. “지

하면, 현재 학교 기반의 보건센터

제해야 하고, 특히나 예민한 내용에

현재 CDC나 지방 보건국은 코로

정부와 보건 당국에 대한 항의와 불

금 미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검사

는 지역 제한조치 및 학교 폐쇄로

대해서는 사전에 사실 확인을 반드

나19 증상이 있는 사람은 먼저 자

만의 목소리가 커질 수밖에 없다.

를 할 수 있는 클리닉 주소들이라고

인해 운영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시 해야한다.

신의 주치의에 전화를 걸어 테스트

그렉 에보트 주지사는 이번 주말

합니다. zip code를 입력하시면 바

코로나19 진단과 테스트가 가능한

한편 휴스턴 남서부에 위치한

가 필요한지 문의하라고 조언한다.

이면 주당 1만 명을 테스트 할 수 있

로 나옵니다. 모든 검사비용은 이제

지에 대해 먼저 전화로 확인하라고

‘My Family Doctor’라는 개인 병원

병원에 갈 수 없는 경우라면 휴스턴

을 것으로 기대했다.

무료라고 합니다.”라면서

주의하고 있다.

은 16일(월)부터 드라이브 스루 테

시나 해당 카운티의 보건국 대표전

또한 HRSA 의 코로나19 페이지

스트를 제공하기 시작했는데 테스

화로 진단 테스트 대상에 해당되는

에도, 코로나19와 관련해 CDC의 권

트를 받으려는 사람들이 3시간 이

지 상담을 받으면 된다.

실베스터 터너 시장과 해리스카 운티 보건국은 이번 주 초 코로나19

https://findahealthcenter.hrsa. gov/“ 주소가 공개됐다.

업데이트를 하면서 금주 내로 코로

이 사이트는 HRSA(Health Re-

장 사항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고만

상 줄을 서는 등 호황을 누리고 있

나19 공공테스트를 시작할 것이며,

sources and Services Administra-

밝히고 있을 뿐 카톡의 내용처럼 즉

다고 공중파 뉴스가 전했다.

진단 테스트 장소와 일정 등이 확정

tion) 공식 사이트로 미전역에 걸쳐

각적인 테스트가 미전역에서 무료

되는 대로 공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분포되어 있는 지역 보건센터 위치

로 시행되고 있지는 않았다.

휴스턴과 해리스카운티에는 휴

정보를 찾을 수 있다.

향후에 미전역의 보건센터에서

*휴스턴 시: 832-393-4220/

그러나 그곳도 사람들이 원한다

해리스카운티: 713-439-6000/

고 모두 드라이브 스루 검사를 받을

포트밴드 카운티: 281-633-

수 있는 것은 아니다. CDC 지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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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마음이 따뜻한 이야기

“재난 상황… 같이 하면 두렵지 않아요” ‘사회적 거리 두기’로 더욱 소외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동 구를 수 밖에 없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도 움의 손길을 주어왔던 교회와 각종

코로나19 재난 사태로 코스코,

모임, 비영리단체의 활동들도 제한

H-E-B 마다 매일 긴 줄이 이어지

됨에 따라 의도치 않은 단절도 불가

고 앞 다투어 진열대에서 화장지

피할 수밖에 없다.

와 물을 사느라 난리가 이어진다.

카운티나 시 정부는 저소득층 취

또 손 세정제와 마스크 등은 품귀

학 가정을 위해 무료 급식을 각 가정

현상과 매점매석이 일어나고 있지

으로 배달하고 있지만, 지원봉사자

만, 이런 난리 일수록 취약계층은

들의 숫자가 많이 부족한 형편이다.

속수무책이다.

현재 각 그로서리 마켓들은 몰려

독거노인을 비롯해 저소득층 가

드는 쇼핑객들로 일손 부족과 재고

정들은 매일 매일이 먹거리와 일상

가 바닥이 나자 대부분 영업시간을

코로나 전염병으로 사람들이 몰리

긴 오전 7시부터 8시까지를 오직 시

소용품, 세면도구 등 부패하지 않

생활의 비상적 상황으로 어려움을

단축하며 매장 운영을 하고 있다.

는 틈에서 노인들의 쇼핑에 어려움

니어들만을 위해 오픈하고 있다. 이

는 물건 등을 위주로 제공한다는

을 겪는 것을 돕기 위해 영업시간을

는 매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계획을 자신의 매장에서 밝혔는데,

할애하고 있다.

7일 계속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실베스터 터너 시장과

격고 있고, 특히 기동성이 떨어지고

그런 와중에 몇몇 그로서리가 대

정보에도 뒤쳐지기 때문에 남들이

중들의 혼잡을 피해 시니어들을 배

최소 2주 동안 사용할 분량의 충분

려하며 영업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한 비상물품을 구입하고도 불안이

는 훈훈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

특히 푸드타운은 현재 코로나19

푸드타운 측은 “3월 17일부터 지

쉴라 젝슨 리 미 연방하원의원도 참

로 인해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

역 사회에서 노인들의 쇼핑 요구를

석해 고통을 분담하며 어려울 때 일

가시지 않아 또 다른 사재기로 이어

푸드타운(Food Town)과 달러 제

지 단축 영업을 하고 있는데, 17일

지원하기 위해, 오전 7시에서 8시

수록 주변에 눈을 돌리는 따스한 온

질 때까지도 ‘어떻게 하나’ 발만 동

너럴(Dollar General)은 전세계적인

(화)부터 영업시간을 한 시간 앞당

사이에 문을 열어 65세 이상의 어

정을 격려했다.

르신들이 덜 붐비는 환경에서 쇼핑

‘매트리스 맥’은 “많은 자원 봉사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라고 설명

자들이 물품들을 노인 가정에 배달

했다. 이 시간에 매장에 들어가려면

하거나 현관 밖에 놓아두고 픽업하

나이를 증명할 수 있는 운전면허증

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ID를 제시해야 한다.

또한 현재 학교에 가지 않고 있는 저소득층 가정과 어린이를 돕기 위

산타 ‘매트리스 맥’ 또 출현

해서 매일 BBQ를 요리하여 매일 먹

한편 휴스턴이 재난을 당할 때

을 음식이 필요한 학생들이 와서 바

마다 어김없이 선행을 베풀어오고

베큐나 치킨 음식이 들어있는 브라

있는 유명 가구체인점 갤러리 퍼

운 백을 픽업하도록 지속적으로 봉

니처 대표 ‘매트리스 맥’(본명 Jim

사활동을 펼친다는 계획도 전했다.

McIngvale)은 지난 15일(일) 코로

이러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매트

나19로 어려움을 격고 있을 노인이

리스 맥은 현재 25만 불을 목표로 ‘

나 도움이 필요한 가족들을 돕기 위

고펀드미(Go Fund Me)’를 시작해

한 계획을 발표했다.

기금을 모으고 있다. 또한 노인 가

‘매트리스 맥’은 휴스턴 지역 노 인들과 취약 계층 가정에 주로 청

정에 배달을 도와줄 자원봉사자도 계속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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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거의 절반, 코로나19 막을 더 공격적 대책 선호” 운데 100여명이 사망했다.

▲ 美,야간통행금지•영업제한•군병력 투입…준전시 같아(CG)

록 해야 한다는 의견도 28%였다.

줄어든 17%에 그쳤다.

코로나19가 회사 업무나 사업에

코로나19에 대한 현 정부의 대

한편에선 코로나19에 대한 우

이미 영향을 줬다는 응답자도 2주

응이 빠르지 못했다는 비판이 있

전보다 5배 늘어난 46%에 이르렀

는 가운데 정작 트럼프 대통령의

‘사람들이 코로나19에 불필요

다. 응답자들은 회의가 취소되거나

대응에 대한 국민의 지지 여론은

할 정도로 두려워한다’는 문항에

직원 부족, 판매 감소 등을 변화상

2주 전보다 9%포인트 증가하며

29%가 강하게 긍정했으며, 30%는

으로 꼽았다.

47%를 기록했다.

코로나19는 ‘여행을 많이 하는 사

려가 지나치다는 의견도 있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정

코로나19 확산세에 미국인들

람에게 주로 문제’라고 생각했다.

부가 더 공격적인 대책을 내놓

이 이전보다 더 조심하는 분위기

정치 성향별로 코로나19를 우려

는 데 대해선 절반 가까이가 찬

도 감지됐다.

성했다.

하는 수위에도 차이가 나타나 일

다른 사람들과의 신체적 접촉을

반적으로 민주당 지지자들이 공

미국인의 절반 가까이는 신종

한 위협”이라고 판단했다. 2주 전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 절반이

피한다는 응답이 2주 전보다 33%

화당 지지자들보다 더 심각하게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인 지난 2~3일 비슷한 여론 조사

수백명 이상이 모이는 대규모 행

포인트 증가한 51%였으며, 25%는

받아들였다.

19)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가 더

를 했을 때보다 20%포인트 상승

사를 정부가 금지하는 것에 찬성

여행 계획을 취소하거나 변경했다

공격적인 대책을 내놓는 것에 찬

한 수치다.

했으며, 46%는 외국을 오가는 모

고 밝혔다.

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7일( 현지시간) 나왔다. 로이터와 여론조사기관 입소 스가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실시

‘대다수 사람에게는 그리 큰일 이 아닌데 언론이 공포를 조장한

이 같은 변화는 지난 조사 이후

든 항공편을 중단시키자는 데 동

또 16%는 재택근무를 하고 있

다’는 의견에 강하게 동의한 응답

2주 동안 미국 내 코로나19 확산

의했다. 모든 공립학교를 닫아야

으며, 11%는 자녀를 학교에 보내

자들을 들여다보면 10명 중 3명이

조짐에 큰 변화가 있었기 때문으

한다는 의견도 44%였다.

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공화당 지지자였으며, 민주당 지지

로 풀이되다.

정부가 의료진으로 하여금 시험

반대로 코로나19 확산 추세에

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미 성인의

현재 미국에선 확산 속도가 빨라

용 백신이나 다른 아직 시험을 거

도 일상 습관을 바꾸지 않았다는

48%는 코로나19를 국가에 “임박

지며 약 6천명이 감염되고, 이 가

치지 않은 치료법을 즉각 시도하도

응답자는 2주 전보다 32%포인트

자는 10명당 1명 수준이었다고 로 이터통신은 보도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확산에 미 이민법원 폐쇄 · 이민국 대면심사도 취소 대면 인터뷰를 4월까지 취소했다.

확산하면서 이민법원 폐쇄 결정

피스, 뉴욕(브로드웨이 및 연방

18일 CNN 방송에 따르면 미 법

이 내려졌다고 CNN은 설명했다.

플라자), 뉴어크, 로스앤젤레스,

무부는 이날부터 다음 달 10일까

이민법원은 지난해 미 연방

새크라멘토 등 9개 도시의 10

지 전국의 이민법원 10곳을 추가

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

로 폐쇄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 사태 당시에도 심리를 중단

구금되지 않은 상태인 이민 요

또 비자와 영주권 신청을 처리 하는 기관인 국토안보부 산하 시

청자들의 사건에 대한 이민법원

미 전역에는 법무부가 관장하

민이민국(USCIS)은 망명 요청자

의 심리도 이 기간에 전면 중단

는 58개 이민법원이 있으며 앞서

를 포함해 신청자들의 대면 심사

된다. 다만 구금된 불법체류자에

코로나19 감염자가 다수 발생한

와 시민권 신규 취득자를 위한 귀

대한 심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워싱턴주 시애틀에 있는 이민법

화식이 전국에서 최소한 4월 1일

원은 이미 폐쇄된 상태다.

까지 취소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많은 정부 기관과 기업, 단체들 ▲ 미국 워싱턴주에서 일시 운영 중단한 시민이민국 사무실

한 바 있다.

곳이다.

이 사무실을 폐쇄하고 재택근무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따라 전국 이민법원 10곳을 폐쇄

하는 중에도 이민법원은 운영됐지

이번에 폐쇄되는 법원은 애틀랜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하고 비자·영주권 신청과 관련한

만, 코로나19가 미 50개 주 전체로

타, 샬럿, 휴스턴, 루이스빌, 멤

전 직원에게 보냈다고 로이터통 신은 보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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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트럼프, 코로나19 여파 생필품 사재기 확산에

” 라 하 “ 진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 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식료품업체 최고경영자들과 통화했

에서 차를 탄 채로 검사를 받는 ‘드

다고 회견에서 말했다.

로나19) 사태와 관련, 미 국민에게 “

마이크 펜스 부통령도 “공급망

너무 많이 살 필요가 없다”며 생필

이 잘 작동하고 있다”면서 사람들

품 사재기 자제를 당부했다.

이 1주일간 필요한 식료품만 사면

또 유통업체들이 물품 재고를 유 지하기 위해 24시간 일할 것이라 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

펜스 부통령은 현재 10개 주(州) 라이브 스루’ 검사소를 운영하고 있 다고 말했다. 데비 벅스 백악관 코로나19 태스 크포스(TF) 조정관은 검사 확대와

된다고 말했다. 펜스 부통령은 코로나19 검사와

관련, 주와 지방 정부가 신속한 서

관련, 조만간 검사 역량과 시설을

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다고 말했다.

서 열린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펜스 부통령은 “미국인들은 코

이어 “연방 정부가 하는 것은 한

의 언론 브리핑에 나와 국민에게 “

로나바이러스 검사를 처리할 수

국에 존재하는 새 제도를 미국에 도

진정하라. 긴장을 풀라”면서 이같

있는 전국의 2천개 이상의 실험실

입해 확대하고 우리의 새로운 방식

이 말했다.

에 며칠 안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

으로 넓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유통업체들이

앞서 벅스 조정관은 13일 트럼프

라고 말했다.

▲ 백악관에서 발언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위기 상황 내내 계속 열려있도록

또 자신과 트럼프 대통령이 전국

대통령이 코로나19로 인한 국가비

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며 “유통

적인 검사 확대에 대해 16일 미 주

상상태를 선포하면서 드라이브 스

TF 소속인 브렛 지로이르 보건복

업체는 계속 열려있을 것이고 공

지사들에게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루 검사방안 도입을 발표할 때 이

지부 차관보는 검사 확대와 관련, “

내용 설명을 맡은 바 있다.

이번 주에 190만건의 검사가 이뤄 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급망은 튼튼하게 유지될 것”이라 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 국민이 보

뉴노멀 연쇄폭락 쓰나미… ‘블랙먼데이 이후 최악’다우 3,000p↓

통 사는 것의 3∼5배의 물품을 구 매하고 있다면서 “누구도 생필품 을 비축할 필요는 없다”며 “우리 는 잘 하고 있다. 다 지나갈 것”이 라고 말했다. 이는 코로나19 감염증이 확산하 고 국가비상사태 선포 이후 위기감 이 더욱 고조되면서 미 국민 사이에 생필품 사재기가 극심해지는 등 불 안감이 커지는 상황을 진화하기 위 한 것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유통 업계 최고경영자(CEO)들과의 전 화 회의를 통해 미국인들이 불안 하지 않도록 마트 진열대에 생필 품이 쌓여있을 수 있게 신경 써 달 라고 요청했다. 그는 홀푸드, 타겟, 코스트코, 월 마트, 제너럴 밀스 등의 유통업체와

지난 1987년 ‘블랙먼데이’ 이후

바 있다.

로 최악의 충격파가 미국 뉴욕증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시를 강타했다.

지수는 324.89포인트(11.98%)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내린 2,386.13에, 기술주 중심

(Fed·연준)를 중심으로 글로벌

의 나스닥지수는 970.28포인트

중앙은행이 일제히 유동성을 쏟

(12.32%) 떨어진 6,904.59에 각

아붓는 공조에 나섰지만, 팬데믹(

각 마감했다.

세계적 대유행)으로 번진 신종 코

폭락세는 개장과 동시에 예

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공포감을 줄이진 못했다.

고됐다. 19 사태에서 하루걸러 되풀이되

30개 초대형 블루칩으로 구성

오전 9시30분 개장 직후, S&P

마치 쓰나미처럼 시간대별로

는 ‘뉴노멀’로 자리잡은 모양새다.

된 다우지수는 2,997.10포인트

500지수 기준으로 7% 이상 급락

아시아에서 유럽, 미국 증시로 이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

(12.93%) 하락한 20,188.52에 거

하면서 일시적으로 거래가 중단

어지면서 낙폭은 더 커졌다. 글로

평균지수는 13% 가까이, 무려

래를 마쳤다. 다우지수는 블랙먼

되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벌 증시의 연쇄 폭락세는 코로나

3,000포인트 무너졌다.

데이 당시 22.6% 낙폭을 기록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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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부·상원 ‘코로나19 지원법’ 규모확대 논의… 트럼프도 가세 부가 이 정도로는 부족하다고 판단

달러(약 928조원) 규모의 추가 지원

트럼프 대통령과 주 정부는 현 상황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을 촉구했다.

을 다룰 충분한 권한과 자금을 갖고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이날

슈머 원내대표는 성명에서 병원

있다”며 하원 통과 법안은 중소기업

공화당 상원의원들과 만난 뒤 기

수용능력과 실업급여 확대, 중소기

이 “감당할 수 없는 임금을 지불하

자들에게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

업 지원, 의료인력을 위한 보육지원

도록” 강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경제를 뒷받침하려는 추가 부양책

등 비상조치에 대한 자금조달 계획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하원에

과 관련해 “큰 숫자”를 찾고 있다

을 대략 설명하면서 “위기에 대처하

서 통과된 구제법안이 근로자 병가

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

기 위해 크고 대담하며 긴급한 연

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상원에서 바

다. 그는 추가적인 자세한 설명은

방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

하지 않았다.

▲ 공화당 상원의원 오찬 이후 취재진 만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오른쪽)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상 원 공화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을 논의 중이라고 미 언론이 16일 보도했다.

공화당의 톰 코튼 상원의원도 하

통신이 보도했다.

공화당의 마크 루비오 상원의원

원 통과 법안의 감세 조치는 문을 닫

트럼프 대통령은 병가 조항 확대

도 취재진에게 므누신 장관이 이

아야 하는 기업 근로자를 돕는 방식

에 대해 “모두를 위해 그것을 원한

번 주에 항공사와 중소기업을 겨

으로 구조적이지 않다며 더욱 공격

다”고 밝혔다.

냥한 추가 조치를 공화당에 요청

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했다고 밝혔다. 민주당도 더 큰 규모의 재정 지

그는 “하원 법안은 충분하지 않 고 충분히 빨리 진행되지도 않는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

미 하원이 지난 14일 수십억달러

원을 요구하고 나섰다. 척 슈머 민

기 위해 하원에서 통과된 패키지

규모로 알려진 지원법안을 찬성으

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이날 코로나

상원 국토안보위원장인 공화당

지원법안의 규모를 확대하는 방안

로 통과시켰지만, 행정부와 상원 일

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7천500억

론 존슨 의원은 최근 성명을 내고 “

다”고 비판했다.

블룸버그는 이로 인해 최종 조 치가 지연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 망했다. 하원 통과 법안은 코로나19에 대 한 무료 진단검사를 보장하는 내용 이 담겼다. 2주의 유급 병가가 근로자에게 제 공되며, 본인 또는 가족이 코로나19

코로나19 검사 애먹는 미국, 각 주에 자체 검사권한 부여

에 감염됐거나 코로나19 발병으로 자녀 학교가 폐쇄된 경우 최대 3개 월의 유급 병가가 가능하다. 임금의

통신이 16일 보도했다. 이 같은 규제 완화는 도널드 트

▲ 코로나바이러스 검사

한 권한과 비슷하다고 이 관리는

최소 3분의 2가 지급되고 고용주의

부연했다.

임금 부담에 세제 혜택이 주어진다.

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 19가

이 관리는 “각 주의 책임하에

물론 지원 확대보다 하원 통과

미국 전역에 깊숙이 침투하는 ‘

자체 테스트를 인가하는 시스템

법안을 우선 처리해야 한다는 목

팬데믹’(대유행)에 대응하기 위

을 만들게 되고 (각 주의)실험실

소리도 있다.

해 검사의 접근성을 확대하고자

은 FDA와 연관돼 있지 않다는 의

시도하는 가운데 나온 조처이다.

미”라고 덧붙였다.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 표는 이날 의회 연설에서 “상원은

익명을 요구한 행정부 관리

이어 “기본적으로 주에 절차 통

이 불확실한 시기에 과감하고 초당

는 로이터에 “(규제 완화의)목

제권을 부여하는 것이며, FDA가

적인 해결책을 위해 만날 것”이라고

적은 미국 내에서 좀 더 빠른

절차에 관여하지 않는다”며 “주

말했다. 그러면서 하원에서 통과된

검사 능력을 성취하는 것”이라

들이 승인 절차를 넘겨받게 되고

법안의 상원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

고 말했다.

이는 관료적인 레드테이프(불필

다고 언급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

사 키트(장비) 개발을 신속하게

각 주가 해당 주의 실험실에서

요한 요식)를 제거함으로써 절차

공화당의 밋 롬니 상원의원은 성

스 감염증(코로나 19)이 급속도

하고자 각 주(州)에 자체 실험실

개발되고 사용되는 테스트에 책

를 정상보다 더 빨리 처리되게끔

명에서 하원 법안의 조속한 승인

로 확산하는 가운데 미 식품의약

에서 개발된 검사를 승인하는 권

임을 지도록 하는 새 방식은 FDA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을 촉구하면서 모든 미국 성인에

국(FDA)이 코로나바이러스 검

한을 부여하기로 했다고 로이터

가 지난주 뉴욕주 보건부에 부여

<연합뉴스>

게 1천달러(약 120만원)씩 주자고 제안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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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롬니, 코로나19 대책으로

“모든 미국 성인에 1천달러씩 주자”

미국서 코로나19 백신 인체실험 시작… 이용까지 1년 이상 걸릴듯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 립알레르기ㆍ전염병연구소 스 감염증(코로나19)을 예방할 의 과학자들이 바이오테크 업 수 있는 백신에 대한 인체 실 체 모더나와 협업해 개발한 것 험이 시작됐다고 AFP 통신과 으로, ‘메신저RNA-1273’으로 CNN 방송이 16일 보도했다. 미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

불린다. 이 시험은 국립알레르기ㆍ전

레르기ㆍ전염병연구소(NI- 염병연구소가 자금을 지원하 AID)는 이날 코로나19 백신 후 고, 시애틀에 있는 카이저 퍼 보약품을 첫 시험 참가자에게 머넨테 워싱턴 보건연구소가 투여했다고 밝혔다. 이 참가자는 약 6주에 걸쳐

수행한다. 다만 이 백신이 코로나19 예

진행될 백신 시험에 참여한 총 방에 효과적이고 안전하다는 45명의 건강한 성인 중 한 명 사실이 입증돼 실제 사람들이 이다. 시험 참가자들의 연령은 이를 접종할 수 있기까지는 1 18∼55세로 다양하다.

년에서 18개월 정도가 더 걸릴

시험 참여자들은 앞으로 약 것으로 미 관리들은 추정한다 1개월의 간격을 두고 각기 다 고 AFP는 전했다. ▲ 밋 롬니 상원의원

른 분량의 백신 주사를 두 차

앤서니 파우치 연구소장은 “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계와 기업을 위한 지원책이 백악관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

과의 합의를 거쳐 하원을 통과했으

한편 래리 커들로 미 백악관 국

이번 시험은 백신이 안전 고 효과적인 백신을 찾는 것은

제적 충격 완화 대책이 이어지는 가

나 상원에서는 소상공인 및 가계 지

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이

한지와 참가자의 면역 체계 긴급한 공중보건의 우선순위”

운데 밋 롬니 상원의원이 모든 미국

원에 충분한 대책이 아닐 수 있다는

날 코로나19 대응에 4천억 달러(한

에 목표한 반응을 유도하는지 라며 “기록적인 속도로 시작된

성인에게 1천달러(한화 120만원)씩

지적도 나오고 있다.

화 491조원) 규모의 지원안이 마련

를 확인하기 위한 임상 1상 시 이번 임상 1상 시험은 그 목표

됐으며 갑절로 확대할 준비도 돼 있

험이다.

주자고 16일 제안했다.

폭스뉴스는 롬니 의원의 이날 제

리고 있다.

미 언론에 따르면 공화당 롬니 의

안이 민주당 대선경선에 참여했던

원은 하원을 통과한 지원안과는 별

앤드루 양의 ‘보편적 기본소득’과

커들로 위원장은 이날 폭스비즈

개로 모든 미국 성인에게 1천달러씩

유사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니스방송과의 인터뷰 및 취재진과

지급하는 방안을 제의했다.

고 전했다.

의 별도 문답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다고 밝혔다.

롬니 의원은 “가족과 근로자들이

양은 모두에게 월 1천 달러를 주

경제적 타격을 완화하는 데 마련된

(공과금 납부 등의) 단기적 의무를

자는 보편적 기본소득 정책을 제

지원안 규모가 4천억 달러이며 트

맞추고 지출을 늘릴 수 있도록 돕기

시했었다. 그러나 폭스뉴스는 롬니

럼프 대통령이 추진 중인 급여세 인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의원이 보편적 기본소득의 개념이

하 등을 포함하면 8천억 달러 규모

그는 “2001년과 2008년 경기 침

아니라 일시적 조치로 1천달러 지

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체 때도 의회가 비슷한 조치를 취한

급안을 내놓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마련된 4천억 달러에는 납세

적이 있다”면서 “(1천달러) 수표는

한국에서는 코로나19 대응 국면

기한 연기 및 학자금 대출이자 경감

정부의 여러 지원책 중에서 신속하

에서 재난기본소득을 도입하자는

등을 통한 행정부의 조치와 유급병

게 답을 찾지 못하는 미국인들을 도

목소리가 정치권에서 나오고 있으

가 확대 등을 포함해 하원을 통과한

와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며 경기부양 효과 등에 대해서는

의회 법안이 포함된 것이라고 블룸

전문가들 사이에 찬반 의견이 갈

버그 통신은 설명했다. <연합뉴스>

앞서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가

례 맞게 된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안전하

를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

시험에 쓰이는 백신은 국 음”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 미국 시애틀의 카이저 퍼머넨테 워싱턴 보건연구소에서 한 약 사가 16일 코로나19 백신 후보약품을 개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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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54 미국 소식 KOREAN JOURNAL MAR 20, 2020

A MAR 20, 2020 KOREAN JOURNAL

트럼프 “미 코로나19 7~8월 끝날수도… 한국 ‘굿잡’ 얘기 알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

그는 경기침체 가능성을 재차 묻

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자 “나는 단지 우리가 보이지 않는

로나19) 사태가 미국에서 7월이나

적이 있고 한 달 전만 해도 아무도

8월에 끝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생각하지 못한 문제를 갖고 있다

또 많은 사람이 한국이 코로나19

는 점을 말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대응에서 훌륭한 일을 했다고 언급

트럼프 대통령은 미전역에 걸친

한다면서도 초기에 큰 문제가 있었

통행금지 조처를 할 가능성에 대해

다고 말하기도 했다.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특정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한 빈발 지역을 들여볼 수도 있지만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개최한

전국 차원의 격리나 통행금지 조치

코로나19 대응 태스크포스 기자회

를 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견에 참석해 미국 내 코로나19 상황

또 행정부가 코로나19 발병 이후

이 언제 끝나겠느냐는 질문에 7~8

어려움을 겪는 항공사에 대해 “우리

월을 거론했다. 그는 보건 당국자들에게 매일 이 질문을 한다면서 “사람들은 7월, 8

될 수 있고 그보다 더 길어질 수 있

병의 궤적이 그때까지 갈지도 모른

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 질문을 아

다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주 많이 했다”고 밝혔다.

다”고 말했다.

는 100% 항공사를 지원하려고 한

이어 “나는 주식시장과 경제 양

다. 그것은 그들의 잘못이 아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경제가 경

측면 모두에서 엄청난 억눌린 수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라며 “우리

월, 그런 것을 얘기한다”고 말했다.

비슷한 질문이 이어지자 앤서니

기침체로 향할 가능성을 묻는 말에

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일단 이

는 그들을 매우 많이 도울 것이다.

한여름까지 간다는 말이냐는 물

파우치 미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

“그럴지도 모른다”며 “우리는 경기

것이 없어지고 지나가고 나면 엄청

이는 매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음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

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 소장

침체 측면에서 생각하는 것이 아니

난 급등을 볼 것이라고 생각한다”

겠다’며 “그러나 그들은 8월, 7월이

은 “대통령이 말하고 있는 것은 발

라 바이러스 측면에서 생각하고 있

고 예상했다.

그는 13살난 아들이 코로라19가 얼마나 나쁜 것이냐고 묻길래 “나 쁘다, 나빠”라고 말해줬다는 일화 를 소개하면서 “우리는 최악의 경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8주간 50명 이상 행사 말라” 권고

우가 아니라 최선의 경우가 되길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코로나

행사는 열지 말라고 권고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CDC는

19 대응에 몇 점을 주고 싶냐는 질

한다”고 덧붙였다.

문에 10점 만점에 10점을 주겠다고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미 전역에

CDC가 이번 조처로 겨냥한 행

계획된 이 같은 규모의 행사를 취

사에는 대규모 회의, 축제, 콘서트,

그는 “연방정부는 우리가 할 수

소하거나 연기하라고 공지했다.

운동 경기, 결혼식 등이 포함된다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

고 블룸버그는 설명했다.

다. 우리는 사람들이 접근하지 못하

이는 CDC가 지금까지 코로나

답변하기도 했다.

19 관련 취한 조처 중 가장 극단

CDC는 그러면서 가능하다면

도록 함으로써 매우 훌륭한 조기 결

적인 것이라고 통신은 평가했다.

해당 행사들을 온라인 행사로 대

정을 내렸다”며 연방 정부의 대응을

체해달라고 당부했다.

설명하던 중 불쑥 한국을 거론했다.

CDC는 “코로나19가 새로운

▲ 지난 1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UCLA) 의료센터 앞에 서 간호사들이 코로나19에 관한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부실한 대 응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침을 지킬 수 있을 때만 진행돼야

지역에 전파되는 것을 막고 이

다만 각급 학교나 회사 등 일

그는 “한국이 한 측면에선 훌륭

미 감염된 지역에서는 확산세를

과를 수행하는 기관은 권고 대상

한 일(good job)을 해왔기 때문에

늦추기 위해 이같이 권고한다”

이 아니다.

많은 사람이 한국에 관해 얘기하

고 밝혔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앞

또 “행사들은 취약 집단 보호,

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으로 8주간 50명 이상이 모이는

손 위생, 사회적 거리두기 관련 지

미 존스홉킨스대학은 이날 미

는 것을 알고 있다”며 “다른 측면에

국 내 코로나19 확진자를 2천952

서는 처음에 엄청난 문제가, 한국은

명으로 집계했다.

엄청난 문제와 많은 사망자가 있었

<연합뉴스>

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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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미국 시카고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무기한 영업 중단 로 했다. 16일 시카고 트리

가겠다고 말했다.

뷴에 따르면 스타벅

스타벅스는 지난해 11월 시카고

스 측은 이날 “지난

번화가 미시간 애비뉴의 4층짜리 단

세계 항공업이 신종 코로나 지원과 수백억 달러 규모의 세

24시간 동안 더 많은

독 건물(연면적 4천㎡)에 세계 최대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금 감면을 요구했다고 로이터

지역사회와 지방정부

규모 매장을 열었다.

사태의 직격탄을 맞은 가운 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데 정부의 지원 대책 등이 나

이 협회는 아메리칸항공, 유

가 코로나19 확산 억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는 현

제를 위한 ‘사회적 거

재 시애틀, 뉴욕, 시카고와 중국 상

오지 않으면 대부분 항공사가 나이티드항공, 델타항공, 사우

리두기’를 요청했다”

하이, 이탈리아 밀라노, 일본 도쿄

5월 말 전에 파산할 것이라는 스웨스트항공 등을 회원사로

면서 이에 따라 17일

등 6곳에만 있다.

주장이 제기됐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항

둔 단체다. 미국 정부도 긍정적인 반응

부터 시카고·시애틀·

이번 발표는 JB 프리츠커 일리노

뉴욕의 스타벅스 리

이 주지사가 50명 이상 모임을 제한

공 컨설팅 전문기관인 CAPA 을 보이고 있다.

저브 로스터리 매장

하고, 16일 밤 9시를 기해 시카고를

는 16일 성명을 통해 “많은 항

문을 일시적으로 닫

비롯한 주내 모든 식당과 술집 등 요

공사가 이미 기술적 파산 상태 날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발

는다고 밝혔다.

식업소의 매장 내 영업을 금지한다

에 몰렸거나 대출 약정을 현저 병 이후 어려움을 겪는 항공사

고 발표한 데 이어 나왔다.

하게 위반한 상태에 있다”며 “ 에 대해 “그들의 잘못이 아니

스타벅스 대변인은 ▲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시카고점

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들을 취해나

“지원책 없으면 항공사 대부분 두어달 새 파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

항공사의 현금 보유고는 여객 다”라며 “우리는 그들을 도우

“코로나19 사태가 매

최소 이달 말까지 배달과 포장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

우 극적으로 전개되고 있기 때문에

문,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

기 운항 중단 등으로 빠르게 줄 려고 한다”고 말했다.

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스타벅스

현재로서는 영업 재개일을 알 수 없

주문만 가능하고 매장에 앉아 음

어들고 있다”고 전했다.

가 세계 최대 규모 시카고 리저브

다”면서 지역 당국과 협력하며 사업

식이나 음료를 먹고 마시는 것은

로스터리의 영업을 무기한 중단키

파트너들과 고객, 지역사회를 보호

금지된다.

<연합뉴스>

그러면서 “재앙을 피하려면 사태로 인한 손실을 상쇄하기 정부와 산업계의 공동 대응이 위해 정부에 100억 달러(12조 당장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마존, 온라인 주문 폭주에 10만명 추가 고용

미국내 공항들도 코로나19

4천억원) 규모의 지원을 요청

실제로 미국이나 영국 등 항 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사들은 이미 정부에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영국 버진애틀랜틱 항 공은 이미 영국 정부에 75억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

여행, 식당 등 부문의 일자리가 사

달러 수준인 초보 배송센터 인력 등

미국항공운송협회(A4A)는 파운드(11조4천억원) 규모의

존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라지면서 많은 사람이 경제적으로

에 대한 임금을 2달러가량 올리기

정부에 보조금과 대출 등을 통 긴급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코로나19) 확산 이후 온라인 상품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안다”며 “상황

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 500억 달러(62조원) 규모의 보도된 바 있다.

주문 증가에 대응해 미국 내 배송 및

이 정상화될 때까지 그들을 팀원으

한편 커피 전문점 스타벅스는 내

창고 인력으로 10만명을 추가 고용

로 받아들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달 6일부터 직원들에게 심리 상담

또 아마존은 3억5천만 달러(4천

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월스트리트

340억 원)를 투입해 현재 시간당 15

저널(WSJ)이 16일 전했다. 심리 상

한다고 16일 밝혔다. 아마존은 이날 “코로나19 여파로

담은 직접 상담사를 만나거나 화상 대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 램은 코로나19 사태 전부터 검토됐 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일부 직 원들의 불안을 진정시키는 데도 도 움이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또 패스트푸드 체인점인 맥도날 드는 미국에서 매장 내 음식 섭취를 제한하고 포장 주문이나 배달 방식 의 영업만 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 코로나19 사태로 텅 빈 기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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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미국 코로나19 환자 7천명 넘어… 밤새 1천300여명↑ 급증세 와 수도 워싱턴DC 전역으로 확대

모든 카지노와 도박장의 문을 닫

된 상황이다.

는다고 밝혔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미 존스홉킨스대학은 이날 오

WP는 약 100년 전 네바다주에

는 전날 올여름까지 모든 공립학

전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를 7

서 카지노가 합법화된 이래 카지

교가 문을 닫을 것 같다고 밝혔다.

천324명으로 집계했다.

노가 문 닫는 것은 처음이라고 전

뉴섬 주지사는 “(문 닫은) 이 학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했다. 네바다주의 카지노·호텔·관

교들 중 많은 학교가 여름 방학 전

이날 코로나19 환자 수가 2천382

광 산업 규모는 680억달러(약 86

문을 열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

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들 중

조2천억원)에 달한다.

다. 캘리포니아의 공립학교에 다

549명은 병원에 입원해 있다.

▲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모습.

에 필수적인 활동만 하도록 했다.

네바다주는 또 다른 필수적이지

니는 학생은 600만여 명에 달한다.

뉴욕주는 미국의 50개 주 가운

않은 사업체와 가게도 휴점하고 식

같은 날 캔자스주는 모든 공립·

데 가장 코로나19 감염자가 많은

당들은 테이크아웃(포장 음식)·배

사립 초중고교에 여름 방학 전까

주가 됐다.

달 서비스만 하도록 했다.

지 문을 닫도록 명령했다.

쿠오모 주지사는 이처럼 환자

샌프란시스코 등 실리콘밸리 일

CNN에 따르면 지금까지 37개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계했다. 밤새 1천300여 명이 늘

가 급증함에 따라 대응을 강화한

대 10개 카운티·도시가 약 800만

주에서 초중고교에 휴교 명령을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7천 명

어난 수치다. 감염자 중 사망자는

다며 필수적이지 않은 사업체와

명의 주민들에게 집에 머물라는 ‘

내린 상황이다.

을 넘어섰다고 CNN 방송과 일

117명으로 늘었다.

가게는 직원의 절반 이하만 출근

자택 대피’ 명령을 내린 가운데 캘

미국의 교육 전문매체 ‘에듀케이

하도록 하는 새 행정명령을 발령

리포니아 남부의 도시 팜스프링스

션 위크’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약

한다고 밝혔다.

도 이날 주민들에게 자택 대피 명

4천200만 명의 어린이들이 코로

령을 발령했다.

나19로 학교에 가지 못하고 있다.

또 전날 마지막까지 코로나19

간 워싱턴포스트(WP)가 18일 보

환자가 나오지 않았던 웨스트버

도했다. CNN은 이날 오전 미국 내 코로

지니아주에서 첫 양성 환자가 나

라스베이거스가 있는 네바다주

나19 감염자를 7천111명으로 집

오며 코로나19는 미국의 50개 주

스티브 시솔락 주지사는 이날부터

팜스스프링스는 또 일상 생활

<연합뉴스>

미 보건당국자 “미국, 코로나 대처따라 한국이나 이탈리아 될것”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감염자) 숫자 측면에서

람들이 실제로 귀 기울이고 사회

감염증(코로나19) 대처에 적극적

2주 전 이탈리아가 있던 지점에

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고 손 씻

으로 나설 경우 한국처럼 이 질환

있다”며 “우리는 국가로서 선택의

기나 기침할 때 입 막기, 물건 표

의 확산을 차단할 수 있지만 그렇

갈림길에 있다”고 밝혔다.

면 소독하기 같은 기본적 공중보

지 못할 경우 이탈리아의 전철을

그는 이어 “우리가 한국의 방

건 조치를 한다면 우리는 한국이

밟을 수 있다는 미 공중보건 당국

향으로 가길 원하는가. 그래서

될 모든 희망도 있다”고 말했다.

자의 발언이 나왔다.

매우 공격적이 돼서 사망률을 낮

애덤스 단장의 발언은 코로나

미 공중보건위생을 책임지는

추고 싶은가. 아니면 이탈리아의

19 대처의 성공 모델과 실패 사

제롬 애덤스 공중보건서비스단

방향으로 가기를 원하는가”라

례로 각각 한국과 이탈리아를 들

(PHSCC) 단장은 16일 폭스 뉴스

고 물었다.

고 적극적으로 보건 조치를 실천

에 출연해 “지금 이 나라는 중대한

애덤스 단장은 “추정을 보면 우

변곡점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리는 이탈리아가 될 모든 가능성

애덤스 단장은 “우리는 지금 (

이 있다”면서도 “그러나 만약 사

미국 상무부는 10월 신규주택 착 공 건수가 131만4천건으로 전달보 다 3.8%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문가들의 예상치(130만건)를 소폭 웃도는 수치다. 향후 주택시장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신규주택 건축 허가 건수는 146만1천건으로 전달보다 5.0% 증 가했다. 이는 2007년 5월 이후로 12

▲ 제롬 애덤스 미 공중보건서비스단 단장.

하면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할 수

이탈리아와 같은 결과를 피하려

모임을 중단하는 등의 조치가 필

있다고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면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요하다고 애덤스 단장이 말했다

의 권고처럼 50명 이상이 모이는

고 풀이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미국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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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코로나19 확산속“미 대통령 부인 어디 있나”… 위기 역할론 제기 것과 달리 멜라니아 여사는 상대

후 멜라니아 여사의 첫 소셜 미디

혼란·비극의 시기에 행정부를 옹

적으로 저자세를 보인다면서, 이

어 언급이었다.

호하는 역할을 해왔다고 CNN은

는 과거 국가적 위기에 대처했

멜라니아 여사는 지난 10일 버

던 몇몇 영부인들과는 다르다고

지니아주에서 열린 전국 학부모

CNN 기고자인 작가 케이트 앤

지적했다.

협의회(PTA) 입법 회의와 대통

더슨 브라우어는 “9·11 이후 로라

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트위터

령 자유메달 수여식 참석 이후로

부시 여사는 주간 대통령 라디오

에서 “우리의 위대한 나라는 코

는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연설을 한 최초의 영부인”이라며

로나바이러스에 맞서 열심히 싸

않았다. 그는 PTA 행사에서 발언

“그녀는 아프간 여성 인권 유린

우고 있다”며 “이 나라는 강하고

도 했지만 코로나19에 대해서는

에 대한 관심을 끄는 데 그것을

준비돼 있다. 우리는 극복할 것”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활용했고 그 메시지는 강력했다”

이라고 독려했다.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

미국 내에서도 신종 코로나바 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되 고 있다.

산하고 있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

CNN은 15일 트럼프 대통령이

통령의 부인인 멜라니아 여사가 ‘

코로나19에 대해 자주 언급하는

백악관은 멜라니아 여사의 건

설명했다.

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더 확산하지 않게 조

강상태, 코로나19에 대한 대국민

대공황 당시 엘리너 루스벨트

치하라. 업데이트된 정보를 보려

연설 계획, 정확한 행방 등에 대

여사는 경기침체에 영향을 받은

면 질병통제예방센터(CDC)를 방

한 코멘트 요청에 묵묵부답이라

가족을 방문하면서 국가에 대한

문하라”고 덧붙였다.

고 CNN은 전했다.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그 몇 년

멜라니아 여사의 트위터 팔로 워는 1천330만명이다. 이 메시지는 코로나19 발병 이

이처럼 멜라니아는 재임 기간

후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은

공개 행사나 발언을 자제해왔다.

진주만 폭격 이후의 전쟁 노력에

그러나 역대 미 대통령 부인들은

대한 지지를 끌어올렸다. 브라우어는 “멜라니아는 루스 벨트 여사가 한 것을 보고 사람들

NYT·WP 등 미국 신문들, 코로나19 위기에 기사 ‘무료 제공’

이 위기를 극복하도록 도울 수 있 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멜라니아의 최고 캠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 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지난주

페인은 아이들에게 집중돼 있기

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때문에 이것은 그녀가 학부모들

연일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4천

ABC방송은 해당 기자가 소속

에게 (코로나19로 인해) 몇 주간

명을 넘어선 가운데 유력 일간

된 취재팀 전원에 자택 격리 결

집에 머물 그녀의 아이들과 어떻

지 뉴욕타임스(NYT)와 워싱턴

정을 내렸고, 이들이 근무했던

게 얘기할지 제안할 좋은 기회가

포스트(WP)가 코로나19 관련

로스앤젤레스 지부는 방역 기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기사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간 중 일시 폐쇄했다.

그는 “운 좋게도 멜라니아는 메

NYT는 ‘코로나바이러스 발

미 방송사들은 최근 코로나

시지와 영상을 올리고 미국민에게

생’이라는 특별 온라인 페이지

19 확산을 막기 위해 현장 방청

직접 얘기할 인터넷을 가지고 있

를 통해 “독자들이 팬데믹(세계

객 없이 인기 프로그램을 진행

다”며 “이는 과거 영부인들이 누

적 대유행) 사태를 잘 알 수 있

했지만, 여지없이 감염 사례가

리지 못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앞서 멜라니아 여사는 최근 미

발생했다.

도록 중요한 뉴스와 유용한 지

코로나19 생활 수칙 관련 기사

지 첫 화면에 코로나19 관련 기

침이 담긴 기사를 무료로 공개

등이 최신 뉴스로 올라와 있다.

사를 게재하고, NYT와 마찬가

NBC방송에서는 아침 인기 프

프로농구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

NYT 계정을 가진 독자들은

지로 ‘코로나바이러스 발생’ 페

로그램인 ‘투데이’의 제작진 1명

의 사망 사고 당시 애도의 메시

현재 해당 페이지에는 도널드

유료 구독 신청을 하지 않고 로

이지를 개설해 실시간으로 일부

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쇼 진

지를 트위터에 올렸고, 2017년 3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날 백

그인만으로 이 페이지에 올라온

기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행자는 물론 해당 직원과 접촉

번의 엄청난 허리케인 직후 미국

악관에서 열린 코로나19 태스

기사를 읽을 수 있다.

한 모든 직원이 자가격리에 들

인들이 서로를 지지하도록 격려하

어갔다.

는 공익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

한다”고 16일 밝혔다.

크포스(TF) 브리핑에서 발표한

워싱턴포스트(WP)도 홈페이

ABC방송도 시애틀 코로나19 확산 사태 취재팀에 속한 기자

<연합뉴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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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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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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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에 1명씩 사망’… 성당까지 시신 들어찬 이탈리아의 비극 베르가모의 지역 일간지 ‘레코 디 베르가모’의 평소 1∼2페이지였던 부고 면이 무려 10페이지로 늘었다. 베르가모 주민들은 매일 자신이 알던 누군가가 죽음을 맞았다는 사 실을 알게 된다. 코로나19 감염 환자가 끊임없이 밀려들면서 베르가모 내 병원 4곳 가운데 3곳은 코로나19 환자 전용 병동으로 사용된다. 출입 통제가 엄격해 사실상 격리 병동이 됐다. 베르가모 시내 한 병원의 응급실 ▲ 코로나19 사망자 몰려드는 이탈리아 공동묘지

이탈리아 북부 롬바르디아주 주

지역으로 꼽힌다.

도이자 경제·금융 중심지인 밀라노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에서 차를 타고 북동쪽으로 30분 정

염증(코로나19)으로 베르가모는 ‘

도 가면 베르가모라는 도시가 나온

죽음의 도시’가 됐다.

▲ 로마 임시병원에 수용되는 코로나19 중증 환자

진료를 총괄하는 의사 루카 로리니

베르가모 거리는 쥐죽은 듯 조용하

는 “고대 로마인들이 야만족을 막고

다. 단순히 바이러스에 대한 두려움 이 아닌, ‘죽음이 부른 침묵’이다.

것이다. 30분당 1명 꼴이다. 병원 영안실이 부족해 일부 시신 은 성당에 안치돼 있을 정도다. 밀

자 성벽을 쌓았듯 병원 울타리를 높 였다”고 비유했다.

17일 일간 라 레푸블리카에 따

려드는 시신으로 화장장은 매일 24

그는 의사로 중환자를 돌본 35

다. 서울의 4배 정도 크기에 인구는

최근 이탈리아 곳곳에선 발코니

르면 베르가모에선 최근 일주일 새

시간 가동되고 있다. 조르조 고리 베

년의 재직 기간 이러한 참상은 처

100만명 남짓이다. 일찍이 공업이

에 나와 국가를 부르고 손뼉을 치며

385명이 코로나19 감염으로 사망했

르가모 시장은 TV에 나와 “화장장

음이라고 했다.

발달해 이탈리아에서도 꽤 부유한

서로를 위안하고 응원하고 있지만,

다. 하루 평균 55명이 목숨을 잃는

이 충분치 않다”고 외쳤다.

전국에 내려진 이동제한령 여파 로 병실에 홀로 남겨진 채 쓸쓸히 눈을 감는 경우가 많다. 코로나19

이란 코로나19 사망 1천명 육박… 확진도 1만6천명 넘어 확진자는 1만6천169명으로 전 날보다 1천178명 증가했다. 이란

사도 허락지 않는다.

개의 전담 진단 시설에 20여개가 추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숨이 끊어지기 전 간호사가 휴대 전화를 환자 입에 가져다 대고 고별

또 “이란 정부는 코로나19 확

메시지를 전하게 하는 경우도 있다.

산을 봉쇄하려고 세계보건기구

병상과 장비 부족이 심화하는 가

누적 완치자는 5천389명(완

(WHO) 등 국제기구, 관련 국가

운데 의료진도 바이러스와 사투를

치율 33.3%)이라고 보건부는 덧

들과 유기적으로 공조하고 있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8명의 의사

붙였다.

다”라며 “WHO, 유엔아동기금

또는 간호사가 코로나19 확진 판

이란 외무부는 “코로나19의 자

(UNICEF·유니세프) 등 국제기구

정을 받았다.

국 내 확산 방지를 위해 부통령이

가 제공하는 의료 물자 등의 국제

전국에서 베르가모를 돕고자 400

위원장을 맡는 국가조정위원회와

원조를 환영한다”라고 덧붙였다.

여명의 자원봉사자가 몰려들었지만

보건의료교육부 산하 국가과학위

그러면서 “코로나19 확산 방지

의 코로나19 사망자와 확진자는 중국, 이탈리아 다음으로 많다.

▲ 테헤란 시내를 소독하는 보건 당국 직원

는 가족·친지와의 마지막 작별 인

아직은 충분치 않다.

이란 보건부는 17일 정오 현재

일 만에 이 전염병으로 1천명 가

원회 등을 조직하고 국가적 차원

를 위한 국제적 공조가 중요한 상

베르가모 한 병원 의사 로베르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까이 숨졌다. 이날 추가 사망자

의 대응 조치를 수립, 실행 중이

황에서 불법적, 비인도적, 강압적,

코센티는 “베르가모와 중국 우한은

로나19) 사망자가 전날보다 135

는 일일 증가 폭으로는 최다다.

다”라고 설명했다.

일방적인 미국 정부의 제한 조처(

전 세계의 실험실이 됐다. 사람들이

명 증가해 988명이 됐다고 집계

사망자가 사흘 연속 100명 이

이어 확진자 치료를 위해 전국

제재)로 인해 이란 정부의 노력이

우리를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 우리

했다. 지난달 19일 이란에서 처음

상씩 늘어나면서 치명률도 6.1%

에 병원 수십 곳을 코로나19 치료

방해를 받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가 경험한 것이 다른 이들에게 도움

으로 사망자 2명이 나온 이후 27

로 높아졌다.

전담 병원으로 지정하고 현재 35

<연합뉴스>

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MAR 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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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문의:요가 443-857-01 쏭의 5분 요가

똥배 없애는 5분 요가 안녕하세요. 몬트리올 요가강사이자 유튜버(YOGA SONG - HAYEON)의 송하연입니다.

6. 바로 반대쪽도 동일하게 실시합니다. 총 10-15회 정도 반복하고 휴식해주세요.

우리 배는 신체 중 살이 찔 수 있는 공간의 여유가 가장 많은 곳이죠. 거기에 활동량이 줄고 앉아있는 시간이 늘어 나고 편리함을 추구하는 생활방식은 복부비만의 가장 큰

두번째 동작은, 더블레그 스트레치(Double Leg Stretch)입니다.

원인이기도 한데요, 이렇게 내장에 지방이 쌓이면 고혈압,

들다면 엉덩이 밑에 담요를 깔아도 좋습니다. 윗쪽 무릎 이 밑에 있는 무릎에 닿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당뇨, 요실금과 우울증까지 일으켜 우리의 건강 전반에

3. 두 발이 엉덩이에서 멀이지면 멀어질 수록 엉덩이

부정적인 영향을 가져옵니다.

바깥쪽에 자극이 큽니다. 본인의 가동범의에 맞춰 강도

복부비만에는 크게 두종류가 있는데요, 첫번째로 복부

를 조절하세요.

가 위에서부터 튀어나온 경우인데 이건 내장 비만의 경우

4. 가능하다면 천천히 가슴을 무릎을 향해 내려줍니다.

로 식단의 영향이 큰 경우이고 이때는 식단조절과 유산소

5. 5회 호흡 후 무릎을 풀고, 위 아래 무릎의 위치를 바

+근력운동을 병행해야 합니다. 두번째로는 아랫배만 유독

꿔 동일한 방법으로 실시해 봅니다.

나온 경우인데요, 이건 골반이 틀어졌거나 배가 차고 골 반 주위의 순환이 잘 되지 않은 탓에 독소가 체내에 쌓이

두번째 요가스트레칭은 개구리 자세(Frog Pose)입

고 독소로 인해 살이 찌게 되는 경우인데요, 이때는 꾸준

니다.

히 고관절을 늘리는 스트레칭과 골반 교정운동 그리고 집 중적으로 하복부 운동을 병행해 주시는걸 추천합니다. 그 래서 이번주는 여러분의 아랫뱃살을 빼는 데 효과적인 운 동과 골반 교정 스트레칭을 함께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HOW TO>>

운동 관련 영상은 제 유튜브 채널YOGA SONG HAYEON

1. 두 무릎을 구부려 가슴가까이에 가져갑니다.

에서 5 MIN CORE POWER WORKOUT 영상을 참고하시

2. 첫번째 동작에서와 같이 복부를 강하게 수축하며 가

고, 스트레칭 방법은 YOGA FOR HAPPY HIPS 영상을 보 시면 더 쉽게 따라하실 수 있을 거에요.

슴을 들어올립니다. 3. 내쉬는 숨에 두 다리를 동시에 사선 앞으로 뻗어줍니다. 4. 허리가 꺾이지 않도록 복부를 등쪽으로 끌어당겨주

첫번째 동작은 트위스트 토터치(Twisted Toe Touch) 입니다.

며 허리를 보호합니다. 5. 가능하다면 손을 머리 위로 뻗고, 목이 아프신분들은 손으로 머리를 받쳐주셔도 좋습니다. 6. 호흡과 함께 10-15회 반복 후, 휴식해주세요. 다음에 알려드릴 동작들은 고관절을 열어주며 골반 교

HOW TO>>

정에도 좋은 요가 스트레칭입니다. 앞의 두 운동과 병행해

1. 소머리자세에서 다리 풀어주고, 무릎을 양쪽으로 넓

주시면 아랫배를 단기간에 효과적으로 빼는 데 효과를 보

게 벌려 무릎사이가 90도 각도가 되도록 하고 엉덩이와 무

실 수 있을거에요.

릎, 무릎과 발목이 일직선 상에 놓이도록 정렬을 맞춥니다. 2. 호흡을 들이마시면서 가슴 앞으로 내밀고, 내쉬는 숨

첫번째 스트레칭은 소머리 자세(Cow Facing Pose) 입니다.

에 엉덩이를 뒤로 가져갑니다. 이런 움직임을 반복하며 허 벅지 안쪽과 고관절의 자극을 느껴봅니다. 3. 복부를 등쪽으로 살짝 당겨 척추를 펴고 허리가 과도 하게 꺽이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4. 1분 이상 깊은 호흡과 머물러주고 천천히 다리를 모 아 앉거나, 아기자세로 휴식해주세요.

HOW TO>> 1. 머리뒤에 깍지 낀 손을 두고 두 다리를 천정으로 올

이번에 알려드린 두 가지 복부운동은 매일 아침 공복에

립니다.

해주시면 더 큰 효과를 보실 수 있구요, 두가지 힙스트레

2. 두 발을 엉덩이 너비정도로 벌린후 들이쉬는 숨에 오

칭은 매일 자기전 해주시면 허리통증과 불면증 해소에도

른손을 왼발이 있는 쪽을 향해 뻗어줍니다.

좋으니 꾸준히 해주세요. 해보시고 궁금한 점은 유튜브영

3. 내쉬는 숨에 복부를 수축하며 가슴을 들어올려 오른

상 하단에 댓글로 남겨주시구요. 여러분의 똥배가 쏙~ 들

손 끝이 왼발에 가까워지도록 합니다.

어가는 날까지 요가쏭이 함께합니다!

4. 목의 개입을 최소화하기위해 목은 길게 뻗고, 팔꿈치 가 좁혀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5. 손이 발가락에 닿지 않아도 좋으니 다리와 손을 길

송하연

HOW TO>>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게 뻗고 배꼽을 척추쪽으로 끌어당겨주며 가슴을 최대치

1. 허리를 곧게 세우고 앉아 두 무릎을 교차해 줍니다.

유튜브검색창에 ‘YOGASONG-HAYEON ’

까지 올려줍니다.

2. 두 엉덩이가 최대한 바닥에서 뜨지 않도록 하고, 힘


KOREAN JOURNAL

MAR 20, 2020

조원국 회계사의

세무 칼럼

A 67

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세무신고 연장과 벌금 세자들을 보면 국세청에 연장 신청이 되어 있지 않아서

합리적인 이유에 의한 벌금의 구제는 없는것일까?

벌금 25% 를 더 납부해야 하는 경우를 보게 된다. 세무

Penalty Relief Due to Reasonable Cause 조항이 있

보고를 마감일에 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연장보고는 필

다. 납세자의 합리적인 상황과 사실에 근거하여 국세청

수적으로 신청을 해야 하는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벌금을 면제해주는 조항이다. 아래의 이유는 대표적 인 조항들이다.

2. Failure to Pay Penalty ( 세금납부액 을 마감일까지 납부하지 않은 경우 ) 세금신고 연장 신청을 할때 세금납부액의 마감일도 자동으로 연장되는 것으로 잘못 이 해하고 있는 납세자들이 있다. 연장신청은 세

1. 자연 재난 재해 ( 허리케인, 지진, 홍수 ) 2. 납세자 본인 혹은 직계가족의 죽음이나 병원에 입 원한 경우 3. 납세자가 세금보고 자료를 얻을 수 없는 상황에 처

지난 3월16일은 S Corporation 과 Partnership 의 세

무보고를 연장하는 것이지 세금납부액의 마감일을 연기

무신고 및 연장에 대한 마감일이었으며 4월15일은 C

하는 것이 아니다. 세금을 늦게 납부하면 매달 0.5% 의

4. 연방 세법에 기준하여 납세자의 주의 깊은 노력에도

Corporation 과 개인세금보고와 연장의 마감일이다.

벌금이 추가되고 최고 25% 까지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

불구하고 세금보고서를 제출할 수 없는 경우 절차에 따

으며 여기에 3%의 이자도 함께 부과된다.

라서 국세청에 반론을 제기할 수 있다.

재무부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피해를 입은 납세자들을

했을 경우

대상으로 최대 90일간의 세무보고 마감과 이자와 벌금의 유예기간을 발표했으나 아직 구체적인 사항이 발표되지 는 않았다. 현재까지 세무신고 마감일은 2020년 3월16일 과 4월15일이다.

3. Failure to Pay Proper Estimated Tax ( 예상 세 금납부액을 마감일까지 납부하지 않은 경우) 세금신고 당시 $1,000 이상을 세금 납부액으로 더 내

여러가지 이유가 있어 세무신고 연장을 준비하는 납세

야 하는 경우 국세청은 Estimated Tax 명목으로 벌금을

자들을 위해 세무보고 연장 신청을 하지 않았을 경우 어

부과한다. 일반적으로 작년에 지불했던 세금액의 100%

떤 종류의 벌금을 국세청( IRS ) 에서 개인 납세자에게

혹은 연장 신청과 함께 세금액의 90% 이상을 함께 납부

부과하는지 알아보자.

하면 벌금과 이자를 피할 수 있다.

위에 경우에 해당될 경우 근거가 될 수 있는 자연 재해 선포된 서류, 병원기록 및 의사 진단서 등이 필요하다. 보 통 서면으로 국세청에 사유서를 제출한다. 벌금과 함께 부과된 이자도 함께 구제받을 수 있는지 있는지도 자주 받는 질문이다. 이자는 합리적인 이유에 의해 구제되지는 않지만 벌 금에 부과됐던 이자는 벌금이 구제됨에 따라 자동적으 로 이자는 면제된다.

1. Failure to File Penalty ( 세무신고 및 연장 신청 을 하지 않은 경우 ) 한 달에 5% 를 5개월간 부과한다. Form 1040 와 함께 계산된 세금액이 $10,000 경우 5개월간 총 25% 의 벌금 이 함께 부과된다. 총 12,500 이 세금과 벌금이 부과되는

4. Dishonored Checks ( 부도 수표 ) 보통 $1,250 이상의 세금납부액 Check 가 부도 처리 된 경우 2%의 벌금이 부과된다. 예를 들어, $5,000 의 Check 가 부도 처리된 경우 $100 를 벌금으로 내야한다.

것이다. 벌금에 해당하는 $2,500 은 세금신고 연장을 마감

특히 국세청과 분할 페이먼트 계약을 한 경우 지불한

일에 맞추어서 했으면 피할 수 있는 벌금이다. 물론 세금액

Check 가 부도 처리 되면 기존의 계약은 없어지고 새

( Tax Due ) 가 없으면 Failure to File Penalty 가 없다.

로운 계약을 국세청과 다시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예상보다 많은 세금액과 벌금을 가지고 찾아오시는 납

★ 다음 칼럼 4월 3일에는 재해손실의 세금 혜택 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A 68

목회자컬럼

MAR 20, 2020

박영호 목사의

KOREAN JOURNAL

책 ·에·서 삶 ·으·로

고통에 답하다 - 팀 켈러 著 명백히 무자비하고 멍청해 보이는 우주에 쏟아 내는 선한

1. 현대 문화와 고난

무신론자의 저항은 사실상 한없이 소중하고 믿을 만하다고

현대인들에게 고난 또는 악은 있어서 안될 인생의 불청객

인정하는 무언가에 바치는 무의식적인 존경의 표현이다. 만

들에 불과하다. 최대한의 자유와 자아성취를 통한 행복 추

일 사랑과 정의가 인간 개인을 넘어서는 객관적인 근거 없

구를 삶의 목적으로 삼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고난은 아무런

이 오로지 자신의 사사로운 기분에 지나지 않는다면, 그리

의미도 없는 것이기에 고난은 어떻게 하든 피해야 할 대상

고 그가 그것을 깨닫는다면 무신론자는 화내고 있을 수 없기

이다. 정 피할 수 없다면 힘 닿는 대로 축소를 하든 무시해

때문이다. 하늘이 사랑과 정의를 외면한다고 규탄하는 것 차

야 한다(pp. 42-43). 만약 고난이 사회적인 문제라면 그런

관 아래 있는 것이다. 불행이나 죽음, 불행은 그저 체념하고

체가 더 높은 하늘에 사랑과 정의가 자리 잡고 있음을 어느

세상을 향해 분노하며 뒤집어 엎어서 다시는 그런 일이 일

받아들여야 할 운명도 아니었다. 범죄의 결과이므로 하나님

정도 염두에 두고 있다는 뜻이다(C. S. Lewis, 「Christian

어나지 않게 해야 한다. 만약 개인적인 분야라면 이런 문제

의 아들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과 관계만 회복된다면 에

Reflections」, pp. 69-70. 팀 켈러, 「고통에 답하다」, p.

들을 대신 담당해 줄 전문가 대리인을 구하면 된다. 해결사

덴에서의 삶과 같은 축복된 인생을 살 수 있다 믿었다. 또한

168에서 재인용)

들은 ‘스트레스나 긴장을 줄이는 방법을 권하고, 트라우마

요나나 욥의 경우에서 볼 수 있듯이 같은 고난도 인간의 성

를 관리하기를 강조한다.

장을 위한 신의 사랑의 섭리 중의 하나였으니 지극히 환영 하고 기뻐할 대상이었다.

영문학자 C. S. Lewis를 인용했다. 그는 9살 때 목사님의

하지만 과거에는 그렇지 않았다. 고통은 인간의 내면 세

딸인 모친이 세상을 떠나자 그는 신에게서 등을 돌렸다. 그

계와 외부세계 사이의 갈등에서 비롯된 증상이다. 어려움을

기독교의 부활 신앙은 당대의 그 어떤 철학보다 참으로

는 남들이 경험하지 못한 많은 고통을 안고 살았다. 손가락

겪는 이의 행동과 생각이 바뀌거나 환경이 변하거나 아니

독특했다. 사람들은 죽음으로서 인간 영혼은 개인의 개성이

마디가 온전치 못하게 태어나 손으로 잘 하는 그 어떤 것도

면 둘 다 바뀌어야만 한다. 고통스럽고 불편한 감정 그 자

사라진 비이성적인 로고스로 회귀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해낼 수 없었다. 그의 많은 저술들은 형이 타이핑을 해 주

체로 끝나지 않고 그런 감정이 내 삶에 어떤 이야기를 건내

그리스도인들은 부활은 각 개인마다 명징한 의식을 가진 육

었기에 가능했다. 1차 대전 때 그는 친구들과 프랑스 전선

는지, 어떻게 변화를 받아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그러

체로 다시 산다고 믿었다. 부활은 사랑하는 사람과 재회하는

에 투입되었다. 거기서 그의 눈 앞에서 많은 친구들이 죽자

려면 당연히 도덕적이고 영적인 기준이 있어야만 했다 가

순간이며 모든 소망들이 이루어지는 순간이다.

그의 사고(思考)는 신의 부재를 택하는 쪽으로 완전히 가닥

치판단을 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일

로고스 곧 우주적 질서는 인간들이 이성과 사색을 통해서

을 잡았다. 정녕 신이 존재한다면 자신에게 이같은 악과 고

까? 세상 속에서 하나님께서 그 분의 나라를 세워 가신다는

깨닫고 그저 순응하며 받아들여야 할 대상도 아니었다. 성

통은 절대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었다. 그런데 하나님을 향

하나님 임재의식을 상실하고 인간이 주인되는 역사를 세우

경이 말하는 로고스는 인격적 존재로서 육신을 입고 세상에

해 등을 돌리게 만든 그것이 훗날 그로 하여금 다시 하나님

려는 관념이 우리의 사고를 지배하기 때문이다(p. 48). 하지

나타나셨기 때문에 인간들은 그를 사랑하며 관계를 맺으며

을 향하게 만들었다.

만 날마다 말씀 먹는 성도는 오늘을 살지만 영원을 살고 있

그 안에서 함께 살아가야 한다.

는 후자일 것이다. 3. 악의 존재가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증거가

악이 신의 부재를 증명한다면, 악을 악으로 정의할 수 있

될 수 있는가?

는 근거를 답할 수 있어야 한다. 사람마다 제각각 악을 정의

2. 한 시대 안에 두 사상

한다면 어떻게 히틀러를 틀렸다고 재판할 수 있을까? 악을

복음이 로마 세계 안에서 확장되어갈 즈음 헬라의 지성인

전능한 사랑의 신이 존재한다면 세상의 불행과 악은 존

악으로 인식하려면 위로부터 주어진 윤리 의식이 인간 안에

들은 철학을 신앙 삼아 고통과 죽음에 맞서는 가당치 않는

재할 수 없어야 한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 하지만 이런 주

스며들어 작동하고 있다는 증거이다(pp. 169-170). 신이 없

줄다리기를 하던 중이었다. 우주에는 만물을 지배하는 질서,

장이 성립되려면 먼저 두 가지를 생각해야 한다. 첫째, 하나

다면 온갖 형태의 악과 고통, 즉 폭력, 역경, 죽음 등에 대해

절대적인 기준, 이성을 상징하는 로고스가 존재하며 합리적

님은 악을 허용할 만한 어떤 이유도 없어야 한다는 것을 증

분노할 이유가 없다. 동물의 세계를 보면 강한 것은 약한 것

이성을 통해서 발견할 수 있다고 믿었다. 때로는 세상이 혼

명할 수 있어야 한다. 둘째, 악의 존재가 신은 부재의 증명

들을 철저히 찢고 해한다. 자비도 긍휼도 거기서는 찾아볼

란과 무질서로 가득 차 보여도 본질은 완벽한 것이므로 인

하는 가정으로 과연 합당한가?하는 점이다.

수 없다. 약육강식만 존재한다. 루이스는 깨달았던 것이다.

간은 그 질서를 받아들이고 순응해야 했다. 세상이 인생에

1974년 알빈 플란팅가의 「God, Freedom, and Evil」

‘이런 악을 허용한 신이 있다면 신일 수 없어!’ 하며 삿대질

무엇을 보내주건 전폭적으로 받아들여야 했다. 어떤 운명적

이 출간되면서 악의 존재가 신의 부재와는 아무 상관이 없

한 그 손이 신의 존재를 가장 강력하게 고백하는 것이라고….

사건도 완벽한 질서인 우주가 보낸 것이므로 결국에는 유익

음을 새롭게 조명하게 되었다. 악의 현존이 악이 완전히 사

할 것이라 생각했다. 바람직한 삶이란 희망도 두려움도 초

라진 상황보다 더 나을 수 있다. 게다가 무용지물처럼 생각

팀 켈러의 「고통에 답하다」는 총 3부로 구성되며 각주

월하는 것이다. 잘 살고 싶다면 이성적인 토대 위에 있는 그

했던 악도 전능한 하나님께는 꼭 필요한 것일 있음이 요셉

를 포함하면 분량이 540쪽이 넘는다. 1부는 고통을 해석하

대로를 받아들이며 희로애락에 빠지지 말아야 했다. 인간은

의 일생에서 생생하게 드러난다. 그곳에는 악과 고난이 하

는 다양한 역사적인 시도들과 그들이 제시한 처방들을 소개

죽음을 통하여 구원, 즉 마침내 만물의 생성원리, 로고스로

나님의 선하심과 어떤 모순도 보여주지 않는다(p. 157). 하

한다. 2부는 성경은 어떻게 답하는가? 마지막은 어둠을 통

돌아가게 될 것이었다(p. 66).

나님의 전지 전능하심을 믿는다면 악과 고통을 허락하고

과하는 이들에게 주는 실제적 메시지다. 신학적이라고 하기

하지만 그리스도인들은 달랐다. 당대의 철학자들보다 단

에는 가슴을 뜨겁게 하며, 감성을 자극한다 하기에는 책의

연 열등 했지만 그들의 믿음은 당대의 사람들과는 전혀 다

지적 무개가 결코 가볍지 않다. 금주에는 1부의 중요 내용

른 방식으로 삶을 대하게 했다. 세상은 비인격적인 이성이

들을 소개하려 한다.

나 변덕스럽기 짝이 없는 무수한 신들의 지배 아래 있는 것 이 아니라 사랑의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이며 그 분의 주

도 남을 충분한 이유를 알고 계시는 하나님도 믿어야 한다. 박영호 목사 선한목자교회 담임 swbtsedu@yahoo.com 832-762-7637


KOREAN JOURNAL

MAR 20, 2020

SINCE 1982

A 69


A 70

목회자컬럼

MAR 20, 2020

KOREAN JOURNAL

유양진목사 버몬트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

행복지수 (幸福指數) 싼타 바바라에서 목회하던 교회에 사

여겼나? 이 선교비는 내 돈으로 드린 게

표를 내고 엘살바도르 여자와 결혼한

아니라 집사님의 부탁으로 전달한 것인

김집사님과 교회를 시작했습니다. 경

데 그렇다면 내가 부탁하지 않더라도 감

제적 어려움은 금식기도로 해결했습

사의 편지를 써 보내는 게 정상이 아닌

니다. 이민목회하면서 한 가지 독특

가? 지금 당신과 내가 여기서 이게 뭐하

한 원리를 깨달았는데 그것은 ‘내가

는 짓인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굶게 되었을 때 굶으면(금식기도) 안

오늘 여기서 당장 편지를 써 보내라. 내

굶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교회를 잃어

가 하와이 도착하면 당신이 보낸 편지

버리고 길바닥에 나 앉았을 때 ‘먹을

가 우리교회에 도착해 있기를 바란다.”

것을 위해’ 40일 금식기도하기로 했습

이 선교단체에 얼마의 선교비를 보내

니다. 정해진 날짜가 다가올 즈음 한번

야 감사한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 수

만나 인사를 나눈 어느 집사님의 전화

백, 수천 만원? 예수님께서는 ‘지극히

를 받게 되었습니다. ‘개척교회 하시는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

목사님을 돕고 싶다’는 전화였습니다.

된 자’(눅16:10)라 하셨는데 작은 것에

나의 현 상황을 확인한 집사님이 구

충성하지 않고 큰 것을 바란다면 이치

체적으로 액수까지 정해서 돕겠다고 했

에 맞지 않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작

는데 지금부터 거의 30년 전, “목사님,

(적)은 것에 대한 감사가 없다면 그는

한달에 1,500불 씩 보내드리면 도움이

수 많은 감사와 감격을 잃어버리게 될

좀 되시겠습니까?” 이 전화를 받을 때 무어라 말을 해

도 집사님에게 편지를 보내지 않았습니다. 요즈음이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가장 큰 축복 중의 하

야할지 그저 유구무언이었습니다. 그 전화를 받은 다음

이메일도 있고 카톡도 있지만 그땐 이런 것이 보편화 되

나는 작(적)은 것에 대한 감사와 감탄할 수 있는 마음이

나는 이 세상에서 제일 큰 부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처

지 않았을 때였으니 일일이 편지를 써야 하고 그렇지 않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작은 것에 대한 감사를 잃지

자식의 얼굴을 들여다 보고 ‘내일은 무엇을 먹어야 하

으면 국제전화를 해야 하는 그런 때였습니다. 그래서 목

않는 자들이말로 가장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으리라 생

나’하는 문제로 걱정할 때의 일이었으니 그 고마움을

사님에게 ‘그 선교비를 제공한 집사님이 이 돈을 선교비

각합니다. 시골교회 목사님들은 돈을 보내겠다고 했을 뿐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직 금식기도를 시작도

로 지불했다는 것에 대해 나를 믿지만 그래도 목사님이

인데 돈을 받기 전에 감사하다는 편지를 보내는 것을 보

하지 않았는데 경제적은 문제가 해결되었으니 그저 놀

보내는 감사의 편지는 영수기가 되는 게 아닌가. 이 편지

았습니다. 가난한 자가 누리는 고마운 마음일 것입니다.

랍고 감사할 뿐이었습니다.

받으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집사님에게 감사의 편지를

어느 한 해, 방글라데시를 행복지수(幸福指數)가 가장

보내주시기 바란다’면서 다시 교회주소와 집사님의 이

높은 나라로 선정된 적이 있었습니다. 선정기준에 대해

름을 적어 보냈지만 그래도 편지를 보내지 않았습니다.

많은 논란이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지금 기억에

이 전화를 받았을 땐 싼타 바바라에서 약 1,000마일 떨어진 곳에 계시는 선배목사님의 딸의 결혼식에 참석 하기 위해 마지막 문을 닫고 집을 막 나서기 직전에 걸려

나중에 알았습니다만, 그 선교단체에 선교비로 답지되

남는 것은 방글라데시 국민들은 우유 한팩만으로도 최

온 전화였습니다. 이번 여행은 경비를 아끼기 위해 중간

는 헌금이 1년에 3억이 넘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

고의 행복을 누린다고 했는데 나는 그해 방글라데시를

에 야영(野營)하기로 하고 모든 장비를 차에 실어 놓았는

다. 그제서야 그 목사가 감사의 편지를 보내지 않은 이유

선정한 것에 동의했습니다. 그들이 우유 한팩으로 누리

데 차에 앉아 출발을 기다리고 있는 아내에게 “웅이 엄마,

를 알게 되었습니다. 선교비가 그 정도 들어오는데 1백

는 행복을 우리는 ‘저급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지만 그

이번 여행은 야영하지 말고 호텔에서 묵자!”고 하자 영문

만원의 액수는 귀찮았을 것입니다. 그 선교단체에 전달

것은 마치 ‘행운’을 뜻하는 네잎 크로바를 찾으려고 ‘행

을 알지 못한 아내에게 “하나님께서 아직 금식기도를 시작

된 1백만원은 소위 ‘껌값’에 해당하는 금액이라 이 돈을

복’을 뜻하는 세잎 크로바를 짓밟는 것과 같은 이치가

도 하지 않았는데 기도 응답하셨다.” 면서 가면서 이야기

받았는지도 모를 수도 있을 것이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느 심리학자가 ‘지난 3일 동안 감

하자며 텐트며 야영장비를 모두 내려 놓고 출발했습니다.

그래도 그렇지 그 선교비를 전달한 나의 입장도 고려했

격과 감탄이 없었다면, 먹고는 살았으나 그것은 동물적

어야 할 텐데 말입니다.

인 삶을 살았다’고 혹독하게 평가한 글을 기억하고 있습

그때의 여행은 참으로 즐거웠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 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해서 선배목사님을 만나 뵙고 싼

그러다가 어느 한 해 서울 사랑의 교회 수양관인 안성

타 바바라를 출발하기 직전 선교비에 대해 전화받은 내

수양관에서 제자훈련 교육이 있어서 참석하게 되었습니

용을 말씀드렸더니 “유목사의 말을 듣고 난 정말 큰일 났

다. 수백 명이 모인 세미나였습니다. 그런데 스크린에 매

우리가 마음을 비운다면 그리고 그 마음에 하나님의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500불이 뭐가 그리 큰

우 익숙한 목사의 이름이 떴는데 현관에서 누가 찾는다

은혜가 임한다면 우리 주변에 감사하지 않은 것은 없을

돈이라고 흥분을 감추지 못할까? 그런데 나의 삶의 풍요

는 광고였습니다. 그 선교단체를 담당한 목사였습니다.

것입니다. 살아 숨 쉬는 그 자체가 감사할 것입니다. 이같

로움 때문에 유목사님이 갖는 그런 기쁨과 감사와 감격

현관에 나가서 기다렸더니 그 목사가 나타났습니다. 그

은 자에게 감동스럽지 않은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나는

이 없다는 게 소름이 돋을 지경입니다.” 이런 말씀을 하

가 만날 사람을 만나고 있을 때 자리를 지키고 섰다가 볼

내 주변에서 보이는 작은 것들을 통해 마음이 후끈거리

시는 목사님은 그나마 넉넉한 가운데서 목회하셨기 때

일 마친 그 목사를 불러 세웠습니다. “목사님, 저를 아시

고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숨이 막힐 지경이니 이 세상에

문에 아마 이런 반응을 보이신 게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겠습니까?” 그 목사는 나를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리

서 나만큼 행복을 누리는 사람이 또 있을까를 생각해 봅

고 당혹스러워 하는 모습이 역역했습니다.

니다. Covid-19가 창궐하는 이때 건강에 유의하시고 하

하와이에서 목회할 때 한국에 집회를 인도하기 위해

니다. 작(적)은 것에 감동하는 자들은 가장 큰 혜택을 누 리는 자들일 것입니다.

다녀왔는데 한국으로 떠나기 전날 어느 집사님이 필요

그 목사를 구석진 곳으로 데리고 가서 “우리 교인이 드

한 곳에 써 달라면서 캐쉬 1,000불을 주고 갔습니다. 그

린 선교비를 드렸을 때 교회주소와 그 집사님의 이름까지

래서 내가 집회했던 그 교회 담임목사에게 우리교인이

적어드렸는데 그리고 편지는 물론 심지어 국제전화까지

주신 이 선교비를 누구에게 드리면 좋을지 물어 보았는

해서 선교비를 잘 받았다는 편지 한 장 써서 보내달라고

유양진 목사

데 그 목사님의 안내로 어느 선교단체를 방문해서 담당

그렇게도 부탁을 했는데 2년이 넘도록 편지를 보내지 않

목사에게 그 선교비를 드리고 우리교회 주소와 그 집사

는 이유가 무엇인가? 내가 듣기로는 당신이 운영하는 그

님의 이름도 함께 드리고 선교비를 받았다는 편지 한장

선교단체에 1년에 수억원의 선교비가 답지되는 걸로 들

버몬트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 2190 E. Lucas Dr. Beaumont, TX 77703 909-635-5515, 868-8545 yooy002@gmail.com

써서 보내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었는데 우리교인이 보낸 그 선교비는 미국거지가 보낸

그런데 우리가 서로 만나고 헤어진 지 2달이 지났는데

껌값에 불과해서 그런가? 액수가 적어서 오히려 귀찮게

나님의 보호하심이 있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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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컬럼

MAR 20, 2020

운동생리학 전문의가 쓰는

A 71

의·학·칼·럼

Dr. 이기현 (Dr. Lee, Kee) ( DC, PT, ATC, LMT, ACSM-EP)

근육통에 천연 근육이완제 역할을 하는 물질들 자연에 없는 물질을 합성하여 특허출원을 하여 지금의 약

전을 통해 통증을 감소시켜 준다는 연구가 있다. (Gamez MJ,

들을 만들어 특정질환 치료에 사용하는 것 말고 우리가 자

Jimenez J, Navarro C, and et al. Study of the essential oil

연에서 찾을 수 있는 물질들을 통해 가벼운 근육통과 같은

of Lavandula dentata L. Pharmazie 1990;45(1):69-70).

질환을 치료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활용방법은 라벤더 오일을 활용해 통증부위를 가볍게 문지 르며 혈액순환이 되도록 해준다. 라벤더 꽃이 있으면 물에

근육은 뼈와 뼈를 이어주는 관절을 지나 수축과 이완의

꽃을 넣어 목욕을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과정을 통해 관절의 움직임을 만들어 낸다. 보통 빨리 수축

카모마일: 카모마일은 이미 아주 활발히 연구가 되어온

하고 폭발하는 힘을 가진 근육은 힘을 쓰기 위한 근육이며

물질이며 플라보노이드와 터페노이드 같은 강력한 항산화

속근이라고 한다. 반대로 뼈를 지탱하고 오랫동안 힘을 쓰

물질과 이완, 항염증, 진정성분을 함유한것으로 유명하다.

발레리언 뿌리: 신경안정제로 처방되는 약인 diazepam

는 근육을 지근이라 하며 보통 감자탕을 먹을때 등뼈에 붙

근육통에 가장 많이 쓰이는 물질중 하나이며 보통 차로 만들

의 성분인 Valium과 같은 효과를 낸다고 해서 천연바륨이

어있는 부드러운 고기부분이다.

어 마시는것이 가장 효과가 좋은것으로 보고된다. https://

라고 불리울 정도로 불안증과 스트레스를 다스리고 특별

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2995283/

히 생리통에 효과를 주는 재료이다. 보통 차로 마시는데 주

있으면 자주 사용하는 방법이며 마그네슘 설파이트 거품과 함께 섞어서 이용하는데 아주 효과적이다.

이들 근육은 아세틸콜린 이라는 신경전달물질과 칼슘과

로즈마리: 로즈마리는 2007년경 Nature Reviews

마그네슘과 같은 미네랄 대사로 인해 수축과 이완이라는

Neuroscience and online November 8 in the Journal of

고유의 생리적 임무를 맡고있다. 그런데 여러원인으로 인

Neurochemistry 학술지에 발표된 Carnosic acid(CA)라는

카옌페퍼: 텍사스에서 쉽게 볼 수 있고 자라는 허브일

해 근육이 수축만 강요받는 조건이 지속될경우 몸을 움직

활성물질이 퇴행성 신경병변에 큰 효과를 보여준다고 발표

종의 고추인데 요리재료로 쉽게 구할 수있 다. 보통 말려서

이는게 불편해지고 생활에 어려움을 주는 근육통이 생기는

되면서 대중에 관심을 끈 이후 꾸준히 기능의학이나 자연

가루를 내어 쓰는데 살리실산염이 대표적인 활성성분이다.

원인이 된다. 이럴때 가장 흔한 방법은 진통제 처방과 항염

치료하는 의사들로부터 사랑을 받아 온 재료이다. 대표적

항염효과를 포함해 근육을 이완시키는데 효과적으로 사용

증제 또는 근육이완제를 먹는 것이다. 근육통은 원인에 따

인 성분은 1,8-cineole, borneol, camphor, carvacrol, and

된다. 보통 마사지 오일이나 로션에 조금 뭍혀 사용하는데

라 종류가 다양하기때문에 처방하는 근육통의 종류도 다

alpha-pinene, phenolic diterpenes, flavones, the caffeic

호불호가 많다.

양하게 존재한다.

acid derivative rosmarinic acid, the triterpene ursolic

의 할점음 졸음을 유발할 수 있어 하루 2회이상 마시지 않 기를 권한다.

acid, other terpenes such as verbenone, and carnosic

위의 재료들은 특별히 운동후 지연성 근육통 (DOMS)과

이런 다양한 종류의 근육통에 모두 적용되는 자연재료들

acid 등이 있는데 1.8-cineole가 대표적으로 근육통과 같

같은 경우에 가볍게 사용할 수 있으며 근육이 직접 외부로

이 있으며 가벼운 근육통일경우 실생활에 적용해 볼 수있다.

은 각종 통증완화에 효과를 주는 성분으로 알려졌다. 로즈

부터 충격을 받고 조직세포가 파열되어 생기는 근육통일 경

마리는 지중해 식물이며 아로마테라피를 할 때 많이 사용되

우는 병원을 직접 방문해 근육이완제 같은 형태의 물질로

라벤더 오일: 라벤더에는 약 100여 가지의 화합물들이

며 가정에서는 차를 이용해 마시면 좋다. 목욕을 할 때 로즈

치료를 받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추출되는데 대표적으로 linalool, perillyl alcohol, linalyl

마리 오일을 넣고 목욕을 하면 관절질환에도 효능을 볼 수

acetate, camphor, limonene, tannins, triterpenes, cou-

있으며 어깨승모근이 뭉쳐 아플경우 로즈마리 차를 따뜻한

marins, cineole, and flavonoids과 같은 성분들이다. 이중에

수건에 적셔서 올려놓고 찜질을 하면 효과적이다. 필자가

linalool과 linalyl acetate 같은 성분이 cAMP mediation 기

축구선수들이 경기가 끝나고 그 다음날 이완근에 근육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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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컬럼

MAR 20, 2020

KOREAN JOURNAL

신용카드(Credit Card) 등급 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코로나바이러스와 주식시장 아침부터 잠자리에 들 때까지 확진자 수, 사망 인원, 그리고 검

장이 침체기에 있

사 중인 숫자, 등 전염병 이야기로 가득하다. 식당을 시작으로 많

는 기간은 상승하

은 비즈니스와 학교 등도 문을 닫는다는 비관적인 뉴스가 연일

는 주식시장 기간에 1/5이다. 침체기로 머무는 시간은 매우 짧은

방송 매체를 타고 전해지고 있다.

기간이란 뜻이다. 침체기 동안에는 평균적으로 28% 정도 하락했 다. 이와 비교해서 상승한 주식시장은 128% 이상으로 증가했다.

미국에 이민 와서 아이들 키우며 한 푼 두 푼 모아 자그마한 은

팽이버섯 ‘ 가열조리용 ’ 표시해야… 위생관리 강화 미국에 수출된 팽이버섯에서 리스테리아균 이 검출돼 논란을 빚으면서, 한국정부는 생산· 유통 과정에서의 위생관리를 한층 강화하겠다

퇴자금을 투자했는데 주식시장이 연일 요동치고 있다. 불안하고

일반 투자자가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급작스럽게 폭락하는 주

두려운 마음 때문에 잠도 편히 잘 수 없다. ‘주식시장이 더 폭락

식시장이 아니라 상승하는 주식시장에 내 돈이 투자되어 있지 않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는 미

하기 전에 팔고 나와야 하나?’ 라는 생각이 끊임없이 일어난다.

은 것을 더욱 두려워해야 한다. 억세게 운(?)이 좋아서 폭락하기

국으로 팽이버섯을 수출하는 4개 업체를 조사

전에 시장에서 팔고 나왔지만, 다시 들어가는 시점을 놓치면 결국

해 2개 업체의 팽이버섯에서 리스테리아 검출

에는 더욱 큰 손실이라는 뜻이다. 주식시장이 상승하는 폭은 하락

을 확인했다.

주식시장 폭락으로 불안한 마음이 가득할 때 투자의 귀재라 불 리는 워런 버핏의 조언을 다시 생각해 보자. 워런 버핏은 투자로

하는 폭보다 거의 5배로 증가하기 때문이다.

큰 부를 쌓은 것은 물론 주식시장의 변함을 평생 경험한 사람이기 에 이런 분의 투자 조언이 투자자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 주식시장이 언제 하락하고 얼마나 하락하는지를 아는 사람 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리스테리아균은 70℃ 이상에서 3~10분 이상 가열·조리하면 사멸된다. 우리나라는 팽이버섯

사람은 똑같은 무게의 행복감과 두려움에서 두려움을 훨씬 더 크

을 가열·조리해 먹기 때문에 현재까지 팽이버섯

게 느낀다. 그래서 슬픈 일을 경험하면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것이

을 먹고 리스테리아균 식중독 사고가 발생했다

다. 그러나 주식시장은 지난 11년 300% 상승했다. 2019년 30% 상

는 보고 사례는 없었다.

승했다. 지난 90년 동안에는 연평균 10%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 주식시장이 하락할 때 흥분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장기투 자의 개념을 다시 인식해야 한다.

고 밝혔다.

반면 미국은 샐러드 형태로 버섯을 섭취하는 등 식문화가 달라 리스테리아 식중독이 발생한

매일 접하는 소식이 비관적이기에 희망이 없어 보인다. 미래

것으로 추정된다.

의 불확실성(Uncertainty)이 우리의 마음을 불안하게 그리고 두

팽이버섯을 가열·조리해 섭취하면 식중독을

렵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기술주, 9/11, 금융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정부는 우선 팽이버섯

기, SARS (2003), Swine Flu (2009), MERS (2012) 그리고 Ebola

포장에 소비자가 쉽게 알 수 있도록 ‘가열조리

워런 버핏의 조언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주식시장 통계를 살펴보자.

(2014)로 등으로 시장이 폭락했었지만 결국에는 폭락하기 전보

용’인 점을 표시하도록 하고 이를 제도화해 나

* 1999년 1월에 $10,000을 S&P 500 Index에 투자하면

다도 더 상승했다.

갈 계획이다.

* 비상금을 항상 유지하여 하락하는 장세에 영향을 받지 말 아야 한다.

이러한 표시 조치는 대규모 생산업체(8개 업

2018년 12월 말에는 투자 돈이 $30,000으로 불어(J.P. Morgan Asset Management’s Guide to Retirement 2019)났다. 그러

코로나바이러스로 손의 청결을 유지하고 얼굴에 손대지 말라고

나 같은 기간 중 주식시장이 가장 상승했던 단 10일 동안 내 돈

한다. 투자한 돈에도 손대지 말자. 비관적인 소식이 전염병 자체

이 투자되어 있지 않았다면 $15,000 절반이 된다. 시장이 가장

보다 더 빠르게 널리 퍼지고 있다. 투자자가 할 수 있는 것은 제대

상승했던 30일 동안 투자되어있지 않았다면 투자금이 $6,213

로 된 포트폴리오를 형성하고 장기투자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다. 우리는 전염병 자체를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고 희망의 불빛을

식시장이 가장 많이 상승했던 10일과 30일을 맞출 수 없다. 이런

지금, 이 순간 볼 수 없기에 더욱더 두려워하는 것이다. 그러나 분 명 코로나바이러스도 우리 기억 저편으로 사라질 것이다.

이유로 시장의 최고점이나 최저점을 예측하지 말고(불가능하기 때 문) 투자한 돈이 주식시장에 꾸준히 머물러 있어야 하는 이유이다. * 주식시장 침체기(Bear Market)란 20% 폭락을 말한다. 주식시

하물량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아울러 팽이버섯을 포함한 버섯 생산업체 에 대해서는 정기적 위생 점검, 매뉴얼 배포 및 위생관리 교육·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밖에 되지 않는다. 일반 투자자는 물론 주식전문가도 19년이란 장기간 중에서 주

체, 전체 연간 생산량의 95% 수준)의 23일 출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미국으로 수출하는 4개 업체를 포함한 국내 21 개 팽이버섯 생산업체 중 가열·조리 없이 그대 로 먹는 신선편의식품(그대로 먹을 수 있는 농 산물 가공식품)으로 팽이버섯을 생산하는 곳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신선편의식품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리스테리아균을 검사하는 등 위생관리를 보다 철저히 하겠다고 전했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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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은혜로 하신 하나님의 일 예수님께서는 진실을 말해도 듣지 않고 믿지 않

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이 될 수 있었다. 아

쓰시고 손과 발에 못 박히시고 옆구리에 창에 찔

는 사람들에게 “너희가 내 양(羊)이 아니므로 믿지

무라도 스스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다. 하나님을

려 물과 피를 다 쏟으시고 화목의 제사로 대속의

아니하는도다”(요10:26)라고 하셨다. 어떤 사람이

사랑하는 일이 무엇인지조차 알 수 없다. 우리가 하

제물로 자기를 드리심으로 우리를 사망에서 다시

예수를 믿고 싶다고, 믿으려고 작정한다고 믿어지

나님을 사랑하기 전에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다(요

일으켜 생명을 주셨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사(恩

는 게 아니다. 믿게 해 주셔야 믿을 수 있게 된다.

3:16/요일4:19).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

事)”이다. 그래서 죄악의 형벌에서 우리를 구원하

믿음은 성령의 은사이다. 성령님으로부터 믿음의

으므로 우리가 그 사랑을 알게 되었다. 이것이 바

신 것이다. 하나님의 “은사(恩事)”의 대가로 우리

은사를 받아야 믿음이 생긴다(고전12:9). 복음을 들

로 은혜의 복음이요 은혜의 구원이다. 구원이란 하

는 영생을 얻을 수 있었다. 그것은 순전히 하나님

을 때 성령이 내 안에 임하셔서 믿게 해 주시고 증거

나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의 사랑의 선물이었다.

해 주심으로 우리가 믿을 수 있게 도된다(행19:2).

죄의 기원은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불순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마찬가지로 어떤 사람이 하나님이 누구인지 알고

종함으로 모든 사람들이 다 죄를 범하게 되었다.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

죽음의 기원은 죄로 말미암는다.

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

싶다고 알 수 있는 게 아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기 전에 먼저 하나님이 우리를 아셨다(벧전1:2). 다시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말하면 알게 해 주셔야 알 수 있게 된다. 아무라도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구원은 받을 자격이 없는 우리에게 주신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라고 부를 수 없다. 하나님 아버지라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

선물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공로와 선행을 했

고 믿게 주셔야 부를 수 있게 된다. 우리가 하나님

게 이르렀느니라.”(롬5:12)

다 할지라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할 수 없다. 하나

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엡2:8-9)

을 부르기 전에 먼저 우리를 부르셨다(딤후1:9/고

여기서 “한 사람”이란 아담을 뜻한다. 아담 때

님 앞에서 그 어떤 자랑스러운 일을 할지라도 자

전1:2;1:24;7:24/롬1:1;1:7;8:28;9:11;11:29/살

문에 모든 사람들이 죄를 지었으므로 모든 사람

랑할 수 없다. 그 어떤 선행과 조건이 우리를 구원

후1:11/히5:4). 우리를 먼저 부르셨으므로 우리가

들이 다 사망 가운데 놓였다. 죄의 삯은 사망이기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만 우리의 선행은 값없이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다. 누구든지 스스로 하

때문이다.

은혜로 구원을 받은 사람이 마땅히 해야할 일이기

나님을 선택할 수 없다. 우리가 하나님을 선택하기 전에 먼저 우리를 선택하셨다(요15:16/살전1:4/롬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 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롬6:23)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소금과 빛이 되는 일이다. 예수님께서 “너희가 내 양(羊)이 아니므로 믿지

8:33;9:11/살후2:13/신7:6/벧전1:12;2:4/

“하나님의 은사(恩事)”란 “하나님이 하신 은혜의

아니하는도다.” (요10:26)고 하신 것은 아무리 말

골3:12/딤전5:21). 우리를 먼저 부르셨으

일”이라는 말이다. “하나님의 은혜의 일”이란 무엇

하여도믿지 않는 사람들을 행하여 하신 말씀이다.

인가? 그것은 우리의 어떤 공로나 행위로

당시 유대인들과 같이 결국 예수님을 믿지 못한 자

된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은

들은 택함을 받지 못한 자들이다. “하나님의 “은사

사(恩事)”로 베풀어 주신 일이다. 하

(恩事)”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이다.

나님의 은혜로 베풀어 주신 가장 중

반드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

요한 일은 독생자를 보내 주신 일이

의 희생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었다. 예수님은

다. 그 “은사(恩事)”가 바로 예수 그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대속의 제물이 되셨다. 그

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이었다.

런데, 그 사실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고 거부하는

우리의 허물과 죄악과 저주와

사람이 있다. 십자가에서 “하나님께서 은혜로 하신

사망을 대신 지시고, 십자

일”을 받아 들이지 않으면, 그 십자가의 공로는 당

가에서 피 흘려 우리의 죄

신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 효력도 나타나지 않는

악을 씻어 주시고, 가시관을

다. 그러므로 “내 양(羊)이 아니라”고 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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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557회 (2020년 3월 20일) 가장 오랫동안 누리고 계시니 좀더 버티고도 싶겠지… 총리자리… … 그러기 위해선 무조건 해야되는데… 올림픽… … 그런데 … 꼭꼭 숨겨라… 코로나 환자들… 머리카락 보일라 … 아 ~ C 베 ~ 보이잖아 - JP의 커피한잔

■접수전화: (713)467-4266 ■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벼룩시장을 통해 귀하의 사업장이나 개인용무의 원하시는 목적을 이루신 분들께서는 더 이상 불필요한 내용이 이어나가지 않도록‘삭제 요청’의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삭제가 안 된 불필요한 내용이 본사의 신뢰를 떨어뜨림은 물론, 귀하의 업무에도 불이익을 초래할 수도 있으니 이점 양지해 주시고 협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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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매매 -2004년 세코야, $5,000, 20만마일, 상태 좋음 ---------------------------( 8 3 2 ) 7 8 8 - 5 9 5 0 -2015년 마쯔다CX-5, $12,500, 5만마일, 무사고 ---------------------------( 6 1 0 ) 2 0 3 - 4 9 0 3 -2015년 렉서스CT200H, 그레이, $17,500, 4만6천마일 ---------------------------( 8 3 2 ) 3 7 2 - 4 6 3 9 -2011년 ML350, 벤츠, 1만4천불, 7만1천마일 ---------------------------( 2 8 1 ) 8 4 4 - 3 4 3 6 -2010 Honda Accord, 가죽, 썬루프,7만천마일, $6,500 ---------------------------( 8 3 2 ) 6 4 0 - 3 7 3 7 -2010년 토요타 코롤라 12만마일 검은색 $5200 ---------------------------( 2 8 1 ) 8 2 7 - 1 4 1 9 -2009년 블랙 아우디3.2, 풀옵션, 10만마일 --------------------------( 2 8 1 ) 7 2 6 -9 0 5 3 -2015년,현대엑센트해치백,2만4천5백마일,만불,빨강색 --------------------------( 8 3 2 ) 7 4 4 -2 0 4 1

-일반트럭 Cash로 삽니다. --------------------------( 3 4 6 ) 2 2 1 -7 8 3 9 -2017년,폭스바겐뉴비틀터보, 블랙, 9500마일, 1만5천불 --------------------------( 8 3 2 ) 4 7 5 -0 0 7 0 -2006년, 렉서스 RX330, 13만2천마일, 7천6백불 --------------------------( 3 1 2 ) 8 9 8 -2 8 4 6 -E450 포드 장애용 차량 판매합니다. --------------------------( 8 3 2 ) 5 7 6 -5 5 5 9 -2016년 벤츠 E350, 1만1천3백마일, 3만5천불, 거의새차 --------------------------( 8 3 2 ) 7 1 3 -5 3 4 3 -2010년 벤츠, 4만7천마일, 3만9천5백불, 최고성능 --------------------------( 2 8 1 ) 7 0 2 -4 5 8 1 -1998년 벤츠, 9만8천마일, 회색, 3900불 --------------------------( 3 2 3 ) 5 3 5 -0 8 2 0 -2009년닛산알티마, 2.5 SL, 13만5천마일, 6천500불 --------------------------( 8 3 2 ) 7 5 5 -1 3 4 8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중고물건 -리빙룸 세트 $300, 다이닝룸 세트 $100, 냉장고 $100 ---------------------------( 9 7 2 ) 9 7 9 - 1 3 2 3 -김치 냉장고 $100, 냉장고 $100 ---------------------------( 2 8 1 ) 5 5 8 - 6 5 9 1 -소파, Loveseat, 다이닝룸 set + Full Chair ---------------------------( 2 8 1 ) 5 5 8 - 6 5 9 1 -무빙세일, 아주 예쁜 한국 자개 및 아시안 스타일 가구 ---------------------------( 2 8 1 ) 8 8 9 - 9 5 5 0 -비지니스 장비 세일, 선반, 쇼케이스, 마네킹 등등 ---------------------------( 8 3 2 ) 7 2 5 - 4 4 4 0 -무빙세일, 침대, 탁자, 식탁, 가구 일체 ---------------------------( 8 3 2 ) 7 4 4 - 1 1 7 9 -식당 마블 테이블 8개, 의자 16개 팝니다. ---------------------------( 8 3 2 ) 7 8 6 - 7 3 9 8 -무빙세일(우드랜드), 소파, 데스크, 아기 트윈 침대 등등 ---------------------------( 4 2 5 ) 9 1 9 - 2 8 8 6 -노래방 기계, 스피커, 마이크 등 완비 (가정/업소용2대) ---------------------------( 8 3 2 ) 4 2 1 - 3 0 7 6 -무빙 세일, 침대, 다이닝룸 세트, 리빙룸 세트 등등 ---------------------------( 7 1 3 ) 8 1 9 - 7 8 3 4 -식당 중고 물품 판매 (냉장고, 식탕 등등) ---------------------------( 2 8 1 ) 9 7 4 - 7 7 7 2 -식당 테이블, 의자 싸게 팝니다. ---------------------------( 8 3 2 ) 6 4 0 - 3 7 3 7 -중고 피아노 볼윈, $750 ---------------------------( 3 4 6 ) 4 0 0 - 7 5 0 2 -무빙세일, 침대, Furniture 모두 거의 새것 ---------------------------( 8 3 2 ) 7 8 2 - 2 3 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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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 3 ) 8 5 4 - 6 7 7 7 -룸메이트 구함, 여자분, I-10&Kirkwood -------------------------( 8 3 2 ) 6 6 1 - 5 0 4 2 -2사람 가능, 큰방 렌트, West littleyork, $450 -------------------------( 2 8 1 ) 5 4 6 - 4 5 3 7 -Katy 하우스렌트, 방 3개, 화장실 3개, (H마트 2마일) -------------------------( 3 1 7 ) 3 6 3 - 8 1 4 3 -I-10에서 5분거리, Greenhouse Rd. -------------------------( 2 8 1 ) 8 1 8 - 8 8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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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세 놓음, 2층 1 Bed 1 Bath, 엘드리지 & 클레이 선상 -------------------------( 8 3 2 ) 6 8 3 - 7 0 6 6 -유학생 방 렌트(하숙 가능), 1 Bed 1 Bath,저지빌리지 -------------------------( 8 3 2 ) 3 2 6 - 4 6 2 0 -렌트, 한인교회 뒤 -------------------------( 8 3 2 ) 2 9 8 - 5 8 7 7 -2 Bed room 렌트, $1150, H-마트 근처 -------------------------( 2 8 1 ) 7 0 2 - 4 5 8 1 -룸메이트 구함. 메모리얼 지역 -------------------------( 7 1 3 ) 9 0 6 - 4 0 2 8 -룸메이트 구함. I-10&Kirkwood, H마트 5분 거리 -------------------------( 7 1 3 ) 4 5 6 - 0 4 8 7 -방세놓음, 한인타운 5분거리 콘도 -------------------------( 7 1 3 ) 8 5 4 - 6 7 7 7 방 1개 세놓음, West little York, $450(유틸,Wifi포함) -------------------------( 2 8 1 ) 5 4 6 - 4 5 3 7 -여자 룸메이트 구함, Hwy6 & Clay Rd -------------------------( 8 3 2 ) 7 4 1 - 2 0 5 5 -룸메이트,2bed, 1bath, $450(유틸 포함), 290&34st -------------------------( 3 4 6 ) 4 0 4 - 6 5 1 4 -방세 놓음, Katy 2층집, 방 3개 -------------------------( 8 3 2 ) 2 2 8 - 6 7 9 6 -방세 놓음, Richmond & Jeanetta -------------------------( 8 3 2 ) 7 2 4 - 3 3 6 7 -방세 놓음, 방 1개, Katy 77494, 여성분 -------------------------( 8 3 2 ) 4 4 9 - 0 9 5 0 -방세 놓음, 한인타운 근처, 인터넷 포함, 남성분 -------------------------( 7 1 3 ) 4 8 0 - 3 7 6 6 -방세 놓음, 남성분, 한인교회 옆, 인터넷, 모든 비품 완비 -------------------------( 2 8 1 ) 7 7 7 - 1 0 7 9 -방세 놓음, I-10 & kirkwood, 인터넷 포함 -------------------------( 8 3 2 ) 2 2 8 - 6 9 3 7 -방 렌트, 한인교회 옆, 모든 비품 완비 -------------------------( 8 3 2 ) 4 3 9 - 1 1 4 5 -유학생, 또는 직장인 구합니다. -------------------------( 8 3 2 ) 7 4 1 - 2 0 5 5 -빈방있음. North Houston, 부시 공항 근처 -------------------------( 3 1 0 ) 8 4 8 - 8 4 3 1 -룸메이트 구함. 롱포인트&게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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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한인 여자분 교류 원함. 슈가랜드 Foundation Apt근처 -------------------------( 7 1 4 ) 7 0 2 - 9 0 9 0 -컴퓨터 조립 / 수리 (자세한 사항은 전화주세요) -------------------------( 8 3 2 ) 8 9 8 - 1 2 4 5 -부시, 하비, 달라스 공항 라이드 (택시) / 24hrs. -------------------------( 7 1 3 ) 4 5 6 - 0 4 8 7 -메모리얼 타운홈, 좋은 가격에 매매, 좋은 학군 -------------------------( 2 8 1 ) 5 3 1 - 7 1 0 5 -헤어 커트, 컬러 -------------------------( 8 3 2 ) 8 9 2 - 6 3 1 3 -묘지 팝니다. -------------------------( 8 3 2 ) 7 4 1 - 2 0 5 5 -세탁소 픽업스테이션 매매(알터레이션) -------------------------( 8 3 2 ) 3 9 8 - 3 0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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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한인회 이취임식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조용히 치루어져” 한 우려되는 상황속에서 취임식을

수고해주신 임원진과 제 가족에게

립을 지키시고, 자신보다는 상대방

열게 되어 송구스러운 마음이 그지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리며, 여러분

을 올려주고, 봉사심으로 한인회를

없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인회

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무사히 임기

운영하시다면 주류 사회에서 더욱

의 회장으로서 그동안 한인사회의

를 마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인정받는 어스틴한인회가 될 것이

발전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해 온 어

이임 인사를 하기위해 이 자리에 서

라 믿습니다”라고 이임사를 전했다.

스틴 동포 사회의 어르신들을 직접

니 부끄러운 마음이 더 크게 앞섭니

이어진 내빈 축사는 김만중 중남

뵙고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동포 여

다. 더 많은 노력과 헌신의 기회는

부 연합회장과 이시완 휴스턴 영

러분의 따뜻한 위로와 따끔한 채찍

없었는지 아쉬움과 반성의 마음도

사가 했다.

이 한인회를 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있습니다. 하고 싶었던 행사와 사업

이시완 영사는 “제 23대 강승원

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

계획도 있었지만, 여러 조건상 이루

회장은 2년간 어스틴 한인동포들의

다. 우리들의 영원한 조국인 대한민

지 못하고 떠나게 되어 아쉽기도 합

권익 신장과 동포사회의 발전된 모

국을 가슴에 품고 우리가 살고 있는

니다. 비영리 단체인 어스틴한인회

습으로 변화시켰고, 제 24대 이희경

이곳에서 다양한 민족의 이민사회

는 이곳에 영원히 자리를 잡고, 한

회장은 추진하는 모든 계획이 순조

에 귀감이 되는 생활을 해오신 것

인 동포사회를 대표하며, 봉사하는

롭게 진행되고 하나로 결속하고 화

을 잘 알고 있습니다. 현명하고 모

단체로 운영해 나가야 되며 앞으로

합하는 어스틴 한인사회가 되기를

범적인 행동으로 우리가 사는 이곳

그렇게 하리라 믿습니다. 새로운 회

바란다.”고 축사를 했다.

에서 각자의 건강을 잘 지켜 나가리

장단의 임기가 시작한다해서 한인

이희경 회장은 이임하는 강승원

라 믿습니다. 특히나 연로하신 어르

회 임무와 사업이 멈추어지지는 않

회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자신

신들은 건강을 조심하여 주시고 어

습니다. 좋은 사업은 계속해서 유지

은 축하의 꽃다발을 받았다.

스틴 동포사회에서는 한 분도 코로

를 하고 더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차기 집행부는 윤명숙 수석 부회

나 바이러스에 굴복하는 일이 없기

야하며, 시작은 했으나 끝나지 못한

장, 이충만 부회장, 김은미 사무장,

를 소망하고 소망합니다. 송구스러

사업은 새로운 아이디어로 잘 마무

박명자 재무부장, 오경아 문화부장

운 마음으로 어려운 시기에 취임식

리해서 운영해야 된다고 생각합니

으로 구성되었다.

을 열게 된 것에 이해를 구하며, 이

다. 주류 아시안 단체들은 물론, 어

윤명숙 부회장은 4월에 있을 행사

By 정순광 지국장

지 못한 가운데 조용하게 새로이 이

번 기회를 통하여 저 또한 한인사회

스틴시 관계자들과의 교류도 넗혀

로 2020인구 조사, 4월3일~5일 제

skjung6511@hotmail.com

희경 호의 출발을 알렸다.

의 발전과 번영을 위하여 열심히 일

지고 있고, 휴스턴 총영사관의 관

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투표가 실

윤명숙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

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더불어 한인

할 지역인 중남부 지역사회에서도

시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4월 22일

어스틴의 봄과 함께 한인사회를

된 이날 행사는 최광규 전 중남부

회에 대한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사

모범 한인회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수) 휴스턴 순회영사 업무가 진행

세롭게 이끌 제 24대 어스틴 한인

연합회장의 개회선언으로 그 막

랑과 관심을 바라며, 신임 회장으로

이것이 여러분들의 도움과 격려, 열

된다. 5월에는 아시안 문회행사가

회장(이희경 회장)의 취임식이 지

을 올렸다.

서 사명감을 갖고 일하겠습니다”라

정과 헌신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AARC에서 진행된다.

고 취임사를 전했다.

봄마다 예쁘게 피어나는 꽃들을 볼

제 24대 한인회에 대한 자세

난 3월 13일 오후 5시 어스틴 한인 문회센터에서 진행되었다.

신임 이희경 회장은 취임사를 통 해 “사랑하고, 존경하는 어스틴 동

지난 2년간 어스틴 한인회를 이

수있는 계절을 맞이했고, 그리고 그

한 문의는 512-791-5017, e-mail

이날 행사는 전세계적으로 진행

포 여러분. 최근 전세계적으로 유

끈 강승원 회장은 “임기기간 동안

꽃들의 향기가 퍼져 나가는 것을 느

kaagausa@gmail.com으로 하면 된

중인 중국 우한발 신종코로나 바이

행하는 신종코로나 때문에 염려와

저를 믿고 따라주신 여러분께 감

낄수 있을 것입니다. 신임 회장님께

다. 앞으로 2년간 한인사회에 봉사

러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

노고가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러

사의 인사드립니다. 그리고 그동안

드리는 조언은 공인으로써 항상 중

할 한인회를 기대해본다.


A 90

어스틴 소식

MAR 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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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대 미주 한인회 중남부 연합회 정명훈 체제로 취임식 진행 “신종 코로나로 정기총회에서 취임식 거행”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지난 3월 14일 (토) 미주 한인회

이날 취임식에서 킬린의 이용훈

는 의미를 전달했다.

회장은 격려금으로 취임하는 정명

이날 취임식을 마치고 전체 단체

훈 회장에게 이강일 회장을 통해

사진을 촬영한 뒤 하나월드 식당에

전달했다.

서 저녁 만찬을 했고, 정명훈 회장

중남부 연합회(정명훈 회장)는 제

이용훈 회장은 오른손이 하는 일

은 신종코로나 사태가 잠잠해질 때

18대 미주 한인회 중남부 연합회

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성경 말씀

에 다시 임시총회를 공고하고 다시

이 취임식을 거행했다.

을 전하면서 앞으로의 수고에 미약

모일 것을 약속하면서 간략한 취임

한 힘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식을 마쳤다.

이날 당선증을 받은 정명훈 회장 은 제 18대 회장으로서 취임식을 진 행했다. 정명훈 회장은 “막중한 소 임을 갖고 5개주, 11개 도시를 돌면 서 회장들과 만나 중남부 연합회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한발 한발 뛰겠 습니다”라고 취임일성을 전했다. 서정일 이사장은 겸손, 또 겸손 하라는 말을 위해 고사성어와 성경 을 인용하면서까지 축사를 전했다. 김만중 회장은 이임사로 “정명훈 회장의 결단과 연합회를 끌고 갈 수 장으로서 더욱 정진해 나가기를 바 란다. 아쉽지만 이제 수고의 무게를 정명훈 회장에게 넘겨주어 홀가분 한 마음으로 뒤에서 열심히 도와줄 것”이라는 의미의 이임사를 했다.


어스틴 소식

KOREAN JOURNAL MAR 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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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대 미주 한인회 중남부 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신임회장 선출과 영구제명 안건 추진” By 정순광 지국장

로이 제 18대 회장이 선출이 되기

skjung6511@hotmail.com

를 바란다”고 말했다. 헬렌장(휴스 턴 전 한인회장)의 축사에 이어 서

미주 한인회 중남부 연합회(김만 중 회장)는 지난 3월 14일 (토) 오후 4시 어스틴 문화센터에서 제 17대 마지막 정기총회를 실시했다.

정일 미주 한인회장 연합회 이사장 의 격려사가 진행되었다. 심인수 재무위원장의 결산보고 와 박용락 감사의 감사보고를 받

김동수 전 중남부 연합회 사무 총

았고, 이날 새롭게 상벌 위원회의

장의 사회와 김도수 샌안토니오 한

위원장 최광규 전 연합회장은 안

인회장의 성원보고를 시작으로 정

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상벌위원(

기총회가 진행되었다. 김송원 전 중

김송원, 박용락, 헬렌장, 이화자)들

남부 연합회장의 개회 선언과 최광

과의 회의를 통해 상정된 안건으로

킬린 한인회장의 재청으로 안건이

황임에도 불구하고 사실처럼 호도

을 인용하면서 같이 행동하고 뜻을

규 전 중남부 연합회장의 개회 기도

‘지난 3월 7일 (토) 휴스턴 지역에서

상정되었고, 김동수 사무총장이 화

하는 경향도 보이면서 다양한 의견

같이 하는 연합회장, 주류 사회와의

로 정기총회가 막을 올렸다.

열린 중남부 지역에 산재한 한인회

합과 제 18대 중남부 연합회를 위

들이 나오지 않는 아쉬움을 남겼다.

소통을 통한 권익신장, 차세대 육성,

김만중 중남부 연합회장은 2020

장들의 긴급회동에서 두 번째 중남

해 영구제명은 안된다는 안과 오늘

김만중 회장은 최광규, 김송원 전

지역 한인회의 성장과 비전을 공유

년 새롭게 취임한 신임 이희경 어스

부 연합회를 만드는데 역할을 한 현

처리하지 않고 심사숙고하여 제 18

연합회장에게 지난 2년간 활동해주

하는 중남부 연합회를 만드려고 한

틴 한인회장을 소개하고 앞으로의

재 중남부 연합회 회원으로 활동 중

대 연합회 임원단에서 결정하여 다

심에 감사하며 감사장을 수여했다.

다”고 정견을 발표했다.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 4명에 대한 안건’이 상정되어 회

음 임시총회 때 상정하자는 의견이

한인회장은 아니지만 중남부 연합

헬렌장은 단독으로 입후보한 정

의가 진행되었다.

제시되어 이강일 전 킬린 한인회장

회 특보로 활동한 이석기 화가, 강

명훈 수석부 회장에게 당선증을 수

행사가 진행되는 지역의 한인회 장인 이희경 어스틴 한인회장은 환

4명에 대한 영구 제명, 혹은 자

이 동의하였으나 재청을 받지 못해

수지 부동산 사장, 이희경 어스틴

여하고 정회장은 당선소감으로 “여

영사로 “어스틴 지역에서 중남부 연

격정지에 대한 논의 후, 영구제명

부결되어 영구제명 안건은 무기명

한인회장 등에게 감사장을 수여했

러분의 성원과 격려로 지금 이 자리

합회가 개최하게 됨을 감사하게 생

이라는 징계를 내릴 것을 의결하

비밀 투표로 실시되었다.

다. 마지막으로 제 18대 선거관리

에 설 수 있었습니다. 5개주 지역 한

각하고 2일간의 행사에 적극 참여하

고 이날 안건에 대한 헬렌장 전 중

이날 참석한 18명이 기표에 참가

위원장 및 위원들인 헬렌장, 강경

인회를 위해 헌신하는 연합회로 발

여 불편한 점 없는 정기총회 및 새

남부연합회장의 동의와 이화자 전

하여 위임받은 16명과 함께 찬성 30,

준, 강승원, 박용락, 이화자 회장에

전될 수 있도록 하고 현재 어수선한

반대 3, 기권 1로 “고창순 전 중남부

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강경준 중남

상황이지만 개개인의 이익과 현실

연합회장, 윤정배 전 중남부 연합회

부 연합회 부회장의 내빈 소개와 폐

인식을 조정하여 지혜를 찾기를 바

장, 김유진 전 중남부 사무총장, 김

회선언으로 제 17대 중남부 연합회

라는 생각입니다. 함께 멀리갈 수

진이 전 샌안토니오 한인회장” 총

정기총회의 1부를 마무리하고, 2부

있기를 바랍니다. 뜻을 세우고 힘

4명의 회원을 제 17대 미주 한인회

로 미주 한인회 제18대 중남부 연

을 합쳐 행동해 나가면 좋은 변화

중남부 연합회에서 영구제명하는

합회 신임회장 선출을 위한 정차가

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더 나은 미

것으로 결정되었다.

진행되었다.

래를 위해 서로를 존중하고 격려해

이 날 회의는 김만중 회장과 몇몇

이미 진행된 선거관리 위원회의

나가는 미주 한인회 중남부 연합가

분의 단호함에 의해 회의가 진행되

활동을 박용락 간사와 헬렌장의 설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는 모습도 보였으며 지난 제 17대 선

명으로 단독 입후보한 정명훈 후보

화합하는 역할의 중심에서 멋지게

거 이후의 내용도 다시 거론되는 등

자의 정견발표가 있었다.

2년간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협조

사실과 다른 내용들, 특히 금전적인

정명훈 회장은 “빨리가려면 혼자

와 격려, 그리고 많은 참여를 부탁

부분에 대해서는 확인이 필요한 상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

드립니다”라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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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믿음의 사람 아브라함 1 (히브리서 11:8)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은 어떤 것 일까요? 아벨이 드린 예배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 습니다. 예배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귀 한 행위입니다. 그래서 아벨이 드린 예배를 기쁘게 받으셨습니다. 믿는 사람들이 그래서 예배를 소중하게 여겨야 합니다.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하나님을 기 쁘시게 했습니다. 믿는 사람들은 삶의 현장 에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활로 증거하 는 것입니다. 지식으로만 하나님을 아는 것 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생활에서 하나 님을 보여주는 일입니다. 노아의 방주 지음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 습니다. 홍수를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하나 님을 믿는 마음으로 순종했습니다. 홍수라 는 것을 노아는 알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 러나 잘 이해가 되지는 않았어도 하나님의 지시대로 배를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이 그 의 순종하는 행동을 보시고 기뻐하셨습니다. 아브라함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사람이 라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 로 여기시고’ (창 15:6) ‘믿음으로 아브라함 은...’ (히 11:8)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었다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인물 가운데 믿음이라는 단어가 제일 먼저 직접적으로 사용된 인물 은 아브라함입니다. 아브라함 이전의 세 인 물 아벨, 에녹, 노아에 대해서는 그들의 삶 을 기록하고 있는 구약성경의 창세기 자체 는 믿음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 다. 신약에 와서 히브리서 기자가 그들의 삶 을 믿음의 시각을 통해서 조명했습니다. 그 런데 아브라함에 대해서는 믿음이라는 단어 를 창세기가 직접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우 리는 아브라함을 가리켜서 믿음의 조상이라 고 부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우리에게 보여주었던 아름다운 믿음에 대해서 함께 살 펴보고자 합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을 살펴보 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시는 은 혜를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1.믿음이 생기려면,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 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 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 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

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 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 라’ (창 12:1-3)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어요. 아브라함은 그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 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믿음이 생겨난 것입 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 중요합니 다. 믿음생활(신앙생활)의 출발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롬 10:17) 믿음은 들 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 미암았느니라. 아멘. 하나님과 사람의 소통 방법은 다양합니다. 구약시대엔 직접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습니 다. 노아, 아브라함, 모세에게도 직접 말씀하 셨습니다. 때로는 선지자를 통해서도 말씀하 셨습니다. 엘리사, 이사야, 예레미야 등 선지 자를 통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신약시대엔 성경으로 말씀을 하십니다. 성 경은 완성된 계시입니다. 직접 성경을 읽을 때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설교 를 들을 때에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 습니다. 설교를 통해서 하나님이 말씀하시 는 것입니다. 때로는 특수한 방법으로 말씀하십니다. 쓰 나미, 태풍, 흉년, 전쟁, 지진, 질병 등의 방법 을 통해서 말씀을 하시고 계십니다. 기독교 철학자인 프랜시스 쉐이퍼 박사 가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분은 거기 에 계신다. 그리고 그는 말씀하신다. 그 분은 침묵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어디에도 계 시고 어느 장소나 어떤 사건에서도 우리에 게 말씀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재난의 현 장에도 계시고, 전쟁 중에도 계십니다. 그렇 습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코로나 19’ 로 한국교회의 신실한 목사님 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고백하고 있

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통해서 하나님이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는 것입니다. 한국교 회를 향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는 것입 니다. 오늘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우 리가 듣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이 우주 속에는 가득합 니다. 라디오에 다이얼을 맞춰 보세요. 당장 소리가 들려요. TV 채널을 맞추면 그림도 보 고 소리도 듣습니다. 우리의 마음의 귀가 하 나님에게 맞추어져 있으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기를 너희가 듣기 는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 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도다’ (행 28:26) 듣지 못하고, 보지 못합니다. 그리고 깨닫 지 못합니다. 어린 사무엘이 성전에서 엘리 제사장을 섬길 때 (삼상 3장) 밤중에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는 음성 을 듣고, 엘리 제사장에게로 달려갑니다. ‘내 가 너를 부르지 않았다. 가서 자거라.’ 3번이 나 같은 일이 반복되자 엘리 제사장이 “하나 님이 너를 부르신다. 또 부르거든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그렇 게 대답을 하라”고 했습니다. 역시 네 번째 하나님이 사무엘을 부릅니다. 그 때에 엘리 제사장이 가르쳐 준대로 ‘말씀하옵소서. 주 의 종이 듣겠나이다’라고 응답합니다. 어떤 방법으로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십니 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 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 목사. 254-289-8866)

코리안저널 어스틴 광고문의 512-828-2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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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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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칼럼

면역력을 높이자 면역력은 한의학에서 정기와 사 기로 보고있다. 정기가 약하면 사기가 쉽게 찾아 오듯이, 몸에 정기를 높이면 사기가 쉽게 찾아오지 못한다. 우선 면역력 기르기 5 가지를 알 아보자.

감을 느끼려고 노력해야 한다. 스 트레스를 해소하는 특효약 중 하 나는 웃음이다. 세 번째, 반신욕이나 족욕 등은 현 증진시키는데 아주 좋다. 또한 하루에 잠깐이라도 휴식과 명상의 여유를 갖는 것은 면역력

몸에서 원하는 음식, 영양소를 잘

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혈액 순

갖추어 잘 먹는다. 그렇다고 완전

환에 도움이 되는 것은 휴식과 적

히 배부르게 먹는건 좋지 않다. 일

절한 목욕이다.

외해야한다. 한의학에서 폐에 좋은 음식으로

게 보통이다. 이럴수록 따뜻한 물이나 실내 온 도의 물을, 혹은 음양탕을 드시는 것 이 면역력에 도움이 된다.

대 생활에 지친 우리들의 면역력을

첫 번째, 먹고 싶은 것을 먹는다.

단 술, 담배 중독성이 있는 것은 제

210-463-3700

네 번째, 가벼운 운동과 스트레칭 은 숨이 가팔라지고 충분히 땀이 날 정도로 하는 것이 좋다.

는 흰색 음식을 뜻한다. 그 예로는

하루 30분 정도 유산소 운동을 하

도라지, 더덕, 배, 생강, 닭고기, 매운

는 것만으로도 면역력을 높일 수 있

음식등이 있으며 이들은 폐에 도움

다. 매일 10분 정도 평소보다 빠르

이 된다. 면역력을 증강시키기 위해

게 걷거나 계단을 오르내리는 가벼

서는 천연 식품과 컬러풀한 신선한

운 운동도 도움이 되며, 관절이 안

제철 과일 및 채소를 많이 섭취하고,

좋으신 분들은 수영을 하면 좋다.

양질의 단백질을 포함하여 음식을

다섯 번째, 잠이 보약이다.

균형있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대한 밤 10시 전에 취침에 임

두 번째,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라.

하는게 좋다. 몸이 찬 분들은 잠자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스

리에 들 때, 따뜻한 핫팩을 단전에

트레스는 스스로 조절해야 한다.

올리고 자는 것도 면역력을 증진시

평소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갖도

키는데 아주 좋다.

록 노력하고, 사소한 일에도 항상

현대인들은 생활 속에서 갈증이

기뻐하며 범사에 감사하면서 행복

나면 시원한 물이나 얼음물을 찾는

최한의원 한의사 최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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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 2020 KOREAN JOURNAL

“대유행 우려없다”던 트럼프, 이젠 “오래전부터 팬데믹 느껴” 급했다. 지난 7일 플로리다 마러라고에 서 열린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

WTI 24% 대폭락, 배럴당 20달러선 턱걸이 … “18년만에 최저”

령 등 브라질 대표단과의 만찬에 서 코로나19가 워싱턴DC로 퍼질 것을 우려하느냐는 질문에 “전혀 우려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하지만 당시 만찬에 참석했던 최소 3명의 브라질 관계자 등이

락을 기록했다.

그러던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다시 폭락세를 보인 것도 유가 불

백악관 브리핑에서 코로나19가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안을 부추겼다.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유

올여름까지 지속하다가 갑자기

24.4%(6.58달러) 미끄러진 20.37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행 초기 시기인 지난 1월 22일 팬

사라지게 될 것이라는 경고성 발

러에 장을 마쳤다.

로나19)을 당초 가볍게 여기는 언

데믹을 우려하는지에 대한 CNBC

언을 내놨다.

행을 하고서도 항상 그 심각성을

의 질문에 “전혀 없다”며 “우리는

알고 있었다고 말하는 등 앞뒤가 안 맞는 주장을 하고 있다고 미

WTI와 브렌트유는 지난주 각각 22%와 24%의 폭락세를 기록했다.

로이터통신은 2002년 2월 이

이번 주 들어서도 국제유가는 WTI

그리고 이날 기자회견에서 정

후 약 18년 만의 최저수준이자 역

가 16일 9.6%, 17일 6.1%나 각각 하

그것을 완전히 통제하고 있다. 괜

부의 유일한 실수는 언론과의 관

대 3번째 최악의 날을 기록했다고

락하는 등 폭락세를 이어갔다.

찮을 것이다”라고 일축했다.

계를 잘못 관리했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달 10일 백악관에서 열린

주장하면서 정부의 코로나19 대

는 전날 올해 1분기 WTI는 배럴당

렌트유도 오후 2시52분 현재 배럴

22달러, 브렌트유는 20달러까지 하

당 11.24%(3.23달러) 하락한 25.50

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WTI는 이미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골드만삭스의 전망치 밑으로 하락

주지사들과의 비즈니스 세션 행

럼프 대통령은 몇 주간 코로나19

사에서는 “그 바이러스는 일반적

그는 코로나19에 대해 왜 갑자

를 가볍게 여겼고, 그에 대한 우

으로 4월에는 사라질 것”이라며

기 침울하고 현실적인 말투로 바

려를 조롱했고, 그 위험을 무신경

“일반적으로 말해서 열기가 이

뀌었냐는 질문을 받고서 “아니다.

국제유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

하게 다뤘다”고 보도했다.

런 종류의 바이러스를 죽인다”

나는 항상 그것을 매우 심각하게

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직격

고 말했다.

봐왔다”며 “나는 말투가 비슷하다

탄을 맞고 있다.

응을 칭찬했다.

글로벌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5월물 브

뉴욕타임스(NYT)는 17일 “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경기부양 책 추진에도 뉴욕증시가 이날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언론이 비꼬았다.

(Fed·연준)의 금리 인하와 도널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

나중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 트럼프, 코로나19 대응 태스크포스 브리핑

국제유가가 18일 20%대의 대폭

했으며, 브렌트유도 전망치에 근접 하고 있다. 안전자산으로 평가받는 국제 금

에서 기자들과 만나 “나는 그것이

그는 같은 달 26일 백악관 기자

고 생각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그

코로나19 사태가 글로벌 경제

값도 큰 폭의 하락을 기록, 위험자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라고 불

회견에서 코로나19 감염 수와 관

렇지 않다고 말한다”고 주장했다.

에 충격을 주면서 원유 수요 감소

산은 물론 안전자산 가릴 것 없이

리기 오래전부터 그게 팬데믹이

련해 “우리는 올라가는 게 아니라

NYT는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

투매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는 평

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내려갈 것이다. 상당히 아래로 내

인들에게 코로나19를 충고하면서

에 더해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가가 나온다.

려갈 것”이라고 장담했다.

그의 (말의) 역사를 고쳐 쓰려 하

가 감산 합의 실패 이후 가격 인하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그러나 NYT가 되짚어본 트 럼프 대통령의 과거 발언과 비

그다음 날 백악관 회의에서도

고 있다”며 “그의 말은 그가 틀렸

와 증산 계획을 밝히며 ‘석유 전쟁’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3.1%(47.90

교하면 이런 언급은 사실과 달

“그것은 사라질 것이다. 기적처

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꼬집었다.

에 돌입한 것도 유가 하락을 부채

달러) 하락한 1,477.90달러를 기

라 보인다.

럼 언젠가 사라질 것”이라고 언

<연합뉴스>

질하고 있다.

록했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연합뉴스>


소식 샌안토니오 광고

KOREAN JOURNAL MAR 20, 2020

“코로나 충격에 미 음식점 일자리 740만개 사라질 듯”

A103

중국 연구진 “혈액형 O형이 코로나19에 상대적 내성 강한듯”

일자리 460만개가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이날 밝혔다. 또 이 협회는 미국에서 교통, 소 매, 숙박, 레스토랑을 포함해 여행 관련 전체 지출액이 올해 3천550 억달러(31%)가량 줄 것이라며 이 는 2001년 9·11 테러 때 충격의 6 배를 웃도는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호텔 및 숙박협회는 이미 사 라졌거나 4주 내 사라질 위기에 놓 인 일자리를 400만개로 추정했다. 역시 호텔 업체인 메리어트인터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어지면서 다른 임시직을 찾아갈 것”

내셔널은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음식점

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이 전망은

무급 휴직에 돌입했으며 대상자는

의 영업 중단이 속출하면서 올해

코로나19로 식당과 술집 등이 문을

수만 명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음식점 관련 일자리가 740만개가

닫은 미국의 12개 주(州)와 워싱턴

한편 백화점 등 유통 업체의 매장

량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DC의 당국 통계를 토대로 제시됐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 취업

여행 및 호텔 업계에서도 무더기

컨설팅 업체 챌린저그레이앤크리

실직이 우려되고 있다.

스마스는 17일 낸 보고서에서 “수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미국여행

많은 음식점 노동자들이 소득이 없

협회는 코로나19로 올해 여행 관련

폐쇄도 속출하고 있다. 미국 백화점 체인인 메이시스는 코로나19 차단에 일조하고자 오는 31일까지 미국 내 매장을 닫는다고 이날 밝혔다.

<연합뉴스>

신과 CNN방송이 보도했다.

혈액형 O형이 신종 코로나

분석됐다.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우한시의 정상인 3천694명

서 상대적으로 내성이 강할 수

의 혈액형 중 A형은 전체의

있다는 중국 연구진의 연구 결

32.16%, B형은 24.90%, AB형

과가 나왔다.

은 9.10%, O형은 33.84%였다.

17일 펑파이(澎湃)에 따르면

하지만 진인탄 병원에 입원

남방과기대와 상하이교통대 등

한 코로나19 환자 1천775명

8개 기관이 코로나19 발원지로

의 경우 A형이 37.75%, B형이

알려진 우한(武漢)시의 진인탄(

26.42%, AB형이 10.03%, O형이

金銀潭) 병원의 확진자 1천775

25.80%였다.

명을 조사해 이런 주장을 했다.

이에 따라 A형인 사람은 코로

이들 연구진은 코로나19의

나19 감염 기회를 줄이기 위해

임상적 관찰 결과 노인과 남

개인 보호 강화가 필요하며, 특

를 자체 집계한 결과, 미국의 코로

성이 코로나19에 감염되기 쉽

히 감염됐을 경우 더 많은 간호

나19 감염자는 2천430명, 사망자는

다는 것을 보여주며 혈액형과

와 치료가 필요하다고 연구진은

50명이라고 보도했다.

도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 연구진

고 밝혔다.

은 이 혈액형과 코로나19에 관

미국 보건당국자 “미 코로나19, 정점에 도달 안 해” 미국 고위 보건 당국자는 14일 미

▲ 중국 연구진, 코로나19와 혈액형 상관성 조사

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파우치 소장은 미국의 코로나19

코로나19) 확산 사태와 관련해 “정

감염자는 2천226명이라며 코로나

점에 도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19에 취약한 고령자를 중심으로

코로나19는 미국 50개주(州) 가

더 많은 환자와 사망자가 나올 것

운데 49개주에서 발병했으며, 아직

O형은 코로나19에 감염될 가

련된 가설은 향후 명확한 입증

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감염자가 보고되지 않은

능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반면 A

을 위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

지역은 웨스트버지니아가 유일하

형은 감염 위험이 높은 것으로

다고 덧붙였다.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NIAID) 소장은 이날 백악관 브리

한편 CNN방송은 질병통제예방

핑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로이터통

센터(CDC)와 지역 보건당국 통계

다고 CNN은 전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A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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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 2020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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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0 Korean Journal Houston  

2020.03.20 코리안 저널 휴스턴

2020.03.20 Korean Journal Houston  

2020.03.20 코리안 저널 휴스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