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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실베스터 터너 시장 2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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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도시의 미래를 위한 목표 -실베스터 터너 시장 취임사 발췌-

휴스턴의 시장으로 두 번째 이자 마지막이 될 4년 재임기 간에 수행할 분명한 목표들이 있습니다. 위대한 도시의 미래 를 위해 정부는 휴스턴 주민들 의 요구를 보다 잘 처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 휴스턴 시는 지난 2016년 이후 약 25만개가 넘는 도로의

▲ 신임 휴스턴 시의원들도 선서하며 새로운 출범을 알렸다.

움푹 패인 곳에 대해 보고가 들

2일 취임식 거행“최고 휴스턴을 향하여” 휴스턴의 다양성과 민간·공공 파트너십 강조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2019년 중간선거와 결선투표를 통해 당선이 확정된 실베스터 터

취임 선서를 했다.

들이 다채롭게 선보였다.

어오는 대로 바로 메꾸는 작업 서 도시 초기대응 인력의 효율

취임 연설에서 터너 시장은 두 번

을 했습니다. 이러한 보수작업 화를 꾀할 것입니다. 그동안 범

째 임기 동안 수행해 갈 주요 정책

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갈 것입 죄 감소에 도움을 준 모든 주민

들을 간략히 소개했다.

니다. 그러나 이제는 시 공공

들에게 감사드리며, 커뮤니티

크리스 브라운(Chris Brown)

첫 번째 임기 동안 25만여 개의

사업부(Public Works Depart- 가 함께 접근해가기 위해서는

휴스턴시 감독과 시의회 의원들

도로 움푹 팬 곳을 보수했지만 이

ment)가 더 많은 구간이나 전 우리 모두 각자의 역할을 잘 수

도 선서를 마친 뒤 정식 공무에 들

를 더욱 확대해나가고, 노숙자 감소

체 도로에 대해 교체를 수행하 행해야 할 것입니다.

어갔다.

를 위해 비영리단체와 기업을 금융

도록 요청했습니다. 휴스턴 시

◇ Complete Communities

너 휴스턴 시장의 2기 취임식이 지

기독교, 무슬림, 유대교를 대표한

파트너로 참여시키며, 새로운 자금

는 지난 수십 년 동안 도로 보 이니셔티브에 속해있는 10개

난 2일(목) 오전 9시 30분 다운타

종교인들이 축하기도를 했고, 충성

지원을 받는 홍수 완화 프로젝트 수

수에 뒤쳐져 있었고, 이제는 도 지역 주민들이 삶의 질을 안정

운의 워담 센터 브라운극장에서

서약 순서에는 중국커뮤니티센터

행을 알렸다.

로 수명을 100년이 아닌 35년으

화하고 개선하기 위해 어떤 것

거행됐다.

어린이들이 무대에 올랐다.

로 잡고 교체해나갈 것입니다.

이 필요한지 파악하여 업그레

또한 기후 실행 계획의 최종 버전

터너 시장은 딸 애슐리 터너가 들

축하 행사에도 다양성을 갖춘 도

을 도시 최초로 선보이고, 민간-공

◇ 휴스턴시 공무원들과 저는 이드할 것입니다. 저는 지역사

고 있는 성경책에 손을 얹고 바네

시를 상징하듯 다문화 엔터테인먼

공 파트너십을 통한 인근 공원 개

주택과 다른 건물들이 홍수에 회 중심의 접근 방식을 도시 전

사 D. 길모어(Vanessa D. Gilmore)

트가 총출동됐는데, 클래식을 비롯

선과 도시의 디지털 혁신 경제부문

보다 강하게 견디도록 일할 것 체로 확장하여 지역사회의 서

텍사스 연방법원 판사 앞에서 시장

해 랩, 마리아치, 가스펠 음악 장르

확대, 소외된 이웃들의 평등을 위해

입니다. 마침내 연방정부도 대 비스와 자원이 부족하지 않도

‘Complete Communities’ 이니셔티

규모 홍수완화프로젝트를 위한 록 할 것입니다.

브의 지속적 수행 등이 하나씩 소

초기 자금을 승인했습니다. 여

개될 때마다 1, 2층 2천400여석을

기에는 예전의 Inwood 골프코 해 FEMA에 의존하는 것처럼,

가득 채운 휴스턴 시 공무원들과

스를 에스트로돔 보다 더 큰 빗 비영리단체나 기업에 의존하

각종 기관대표와 관계자들, 연방

물 구류시설로 전환하는 프로젝 여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필요

및 주정부 정치인들, 기업체 대표

트를 비롯해, 폭풍에 대비해 저 한 기금을 충당해야 할 것입니

와 커뮤니티 관계자, 시민들의 박

수지 수위를 낮추기 위한 댐 수 다. 50개 기업이 인근 공원 50

수가 일시에 터져 나왔다.

문 추가 건설, 다운타운으로부 곳의 업그레이드를 지원하는 일

터너 시장은 “휴스턴의 절정기

터 물줄기를 멀어지게 하고 인 명 50/50 공원 개선 프로그램을

는 아직 오직 않았다”는 말로 시장

근 교량 건설을 세우는 북쪽 운 가속화하고, 노숙자 감소에 모

으로서 그가 앞으로 이룩할 과업에

하 프로젝트 등이 포함됩니다. 범을 보였던 경험으로 향후 2년

대한 기대치를 높였다.

일부는 수십 년 동안 계획되어 동안 민간 기부금 5천만 불을 모

한편 이날 취임식에서는 결선투

왔으나 적시에 건설하기 위한 금해 ‘The Way Home’을 통해

표에서 당선자를 확정하지 못한

협력 노력이 결국 휴스턴을 더 노숙자 인구를 3천명 미만으로

디스트릭 B를 제외하고 새로운 4

욱 강하고 탄력 있게 만들어 줄 줄여갈 것입니다.

년 임기를 맞는 시의원들의 선서

것입니다.

식도 진행됐다.

◇ 지방정부와 민간 사이의

◇ 홍수로부터 보호는 휴스 이러한 파트너십은 도시 발전

총 16명의 휴스턴 시의원 중에

턴 시가 모든 휴스턴 주민들을 에 매우 중요합니다. 새로 조직

서 디스트릭A 애미 팩(Amy Peck)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하나의 된 시의회와 협력하여 더 많은

시의원을 비롯한 총 9명이 신임 시

방법일 것입니다. 그 외에도 지 방법으로 봉사하고 휴스턴의 새

의원이었고, 휴스턴 역사상 처음으

난 임기동안 경찰관을 수백명 지평을 맞게 되기를 바랍니다.

로 여성이 더 많은 구조가 되었다.

늘렸고 앞으로 더욱 규모를 확

디스트릭 E의 데이브 마틴(Dave

대해갈 것입니다. 또한 공공안

Martin)과 디스트릭 K 마샤 캐스 텍-타튬 시의원은 시장 유고시 시 ▲ 선서를 마친 터너 시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 홍수 완화 기금 제공를 위

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아직 휴스턴의 절정기는

전을 저해하지 않는 한도 내에 도래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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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KOREAN JOURNAL I JAN 10, 2020 A 19

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하호영)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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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인학교 후원의 밤… 후원금 총 6만5천240불 “후원금에 대한 특정 사용용도 요청시 충실히 반영” By 변성주 기자

만6천950불의 지원금과 경품 도

kjhou2000@yahoo.com

네이션 3천불, 서비스비 2천불 등 In-kind 도네이션도 포함됐다. 현

“통합 시너지와 화합이 공존하는

금 후원은 총 98명의 동포사회의

행사”를 주창하며 새로운 분위기에

개인 혹은 기관에 의해 총 4만3천

서 열렸던 2019년 한인학교 후원의

290원이 모금됐다.

밤 결산이 뒤늦게나마 발표됐다.

2019년 한인학교 후원의 밤 행

지난 9일(목) 오전 9시 30분 한

사를 위한 지출은 갈라 준비를 위

인회관 도서실에서 이정중, 정정자

한 제비용과, 호텔사용료 및 서비

2019년 한인학교 후원의 밤 공동준

스료, 행사 당일 경품 및 울산 초청

천650.84불, 총 순익금이 5만591.16

만 결산 데이터로 취급해오고 있다.

비위원장과 박은주 교장, 신창하 한

공연팀 등에 지출된 비용까지 총 1

불과 비교해도 대동소이한 규모였

이정중 공동준비위원장은 “이번

인회장과 심완성 수석부회장이 참

만9천580.53불이 지출됐다. 결국

다. 2017년에 총 2만8천740불의 후

에 준비위원장을 하면서 한인학교

박은주 교장은 “앞으로 후원자들

석한 가운데 지난 해 후원의 밤에 대

총 순익금은 4만5천659.47불이며,

원금에서 2018년 6만불 대로 회복

교장선생님을 비롯해 교사분, 한인

이 후원금에 대한 특정 명목이나 용

한 결산보고 및 질의응답이 있었다.

이중에서 교육원 지원금과 물품 후

한 후 2019년에도 그대로 유지했다.

회 임원들이 열심히 봉사하시는 모

도를 요청할 경우 이를 충실히 반영

2019년 한인학교 후원의 밤을 통

원 등을 제외한 현금 순익은 총 2만

단 지금까지는 한인학교 후원의

습을 가까이서 확인하게 되어 감사

할 것”이라고 전하면서, 통합 이후

밤 후원금에 한인학교 이사들의 회

했다”고 전했고, 정정자 공동준비위

새롭게 요구되는 원칙과 절차들을

해 답지한 후원금은 총 6만5천240

3천709.47불로 집계됐다.

으로 최선을 다한 보람이 있었다” 고 밝혔다.

불이었다. 여기에는 휴스턴 교육원

2018년 후원금 총액이 6만9천

비를 포함시켰지만 2017년부터 회

원장도 “결산보고가 다소 늦어졌지

합리적으로 반영해가는 과정 중임

을 통해 재외동포재단이 지급한 1

242불이었고 총 지출비용이 1만8

비를 포함시키지 않고 순수 후원금

만, 여러분들의 많은 수고와 협력

을 밝혔다.

“브랜다를 커미셔너로~” 14일 브랜다스타딕 후보 지지모임… 6:30분 고려원 By 변성주 기자

터 알바레츠 재무, 그리고 브랜다스

kjhou2000@yahoo.com

타딕 후보와 친분이 깊은 아메리칸 제일은행 스프링브랜치 지점에서

2020년 중간선거에서 해리스카

도 동석했다.

운티 커미셔너(Precinct3)에 출사

빅터 알바레츠 재무는 스프링브

표를 던진 전 디스트릭A 시의원

랜치경영지구에서 오랫동안 이사로

브랜다스타딕 후보를 지지하는 후

활동하고 있으며, 그동안 KCC 이사

표할 기회가 많지 않았다면서, 미국

을 얻는데 도움을 주었던 전력, 무

선거로 상대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원 모임이 동포사회에서 자발적으

등으로 한인사회와도 인연이 깊다.

에서 손꼽히는 규모와 인구를 갖고

엇보다 시의원 재임시 보좌관이었

프라이머리 투표에 참가하지 않

로 구성됐다.

또한 브랜다스타딕 후보가 디스트

있는 해리스카운티를 4개로 나눈 구

던 애미팩 의원이 현 디스트릭 A 후

기 때문에 오히려 한인사회의 지

릭A 시의원 출마시에도 캠페인에

역은 한인동포들의 거주지를 많이

임 시의원이 됨에 따라 브랜다스타

지와 보팅 파워를 보여줄 수 있다

앞장서 도왔다.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투

딕 후보의 커미셔너 당선은 한인동

고 강조했다.

오는 14일(화) 오후 6시 30분 고려 원에서는 브랜다스타딕 후보가 참 석한 가운데 개인적으로 브랜다스

윤건치 박사는 그동안 브랜다스

표로 지지를 표명할 수 있다고 전했

포사회로서는 강력한 채널을 형성

브랜드스타딕 후보 지지모임은

타딕 후보를 지지자들이 모여 모금

타딕 후보가 한인동포들에게 많이

다. 또한 휴스턴 역대 시의원 중에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활동을 한다. 이에 앞서 7일(화) 오

인지돼 있었지만 막상 시의원 선거

서 거의 유일하게 한인사회와 실질

일단 브랜다스타딕 후보의 커미

으로 모이며, 후원금액에 대한 제한

후 12시 고려원에서 윤건치 박사와

등에서는 한인타운 등에 거주하는

적인 교류를 해온 점, 한인회관 건

셔너 출마를 위한 1차 관문은 오는

도 없어 관심있는 동포들의 많은 참

현 브랜다스타딕 후원 캠페인의 빅

동포들이 많지 않은 관계로 정작 투

물 구입시 50만 불의 HUD 보조금

3월 3일 있을 프라이머리(Primary)

석을 당부했다.

단체의 소속과 무관하게 개인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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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휴스턴에? 2020 로데오휴스턴 K-Pop 공연…3월 10일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다른 음악 장르들과 당당히 어깨 를 겨룰 만큼 K-Pop은 이제 관중 들을 떼로 몰고 다니는 거대한 팝의

지금 전 세계에서 가장 핫한 K-Pop 그룹은 단연코 방탄소년단 (이하 BTS)이다.

장르가 되었다. 휴스턴 크로니컬은 이미 지난해 연말부터 2020년 로데오휴스턴에

그런데 2020 로데오휴스턴에서

BTS가 올지도 모른다는 절반의 힌

BTS를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트를 내놓았다. 휴스턴 크로니컬이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BTS를 구체적으로 언급한데는 로

BTS가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가

데오 주최측에서 BTS 공연 유치를

면서 전 세계를 투어하고 있지만 미

위해 적극적인 접촉을 하는 과정에

국 4대 도시 휴스턴에서의 공연은

서 정보가 흘렀을 수도 있다.

딱히 없었다.

만약 BTS 공연이 분명해질 경우

알려졌다.

분 만에 모두 매진됐고, 코리안 페

단 하루 K-Pop 공연은 그동안의 로

지난 2015년 딱 한번 휴스턴에

티켓은 단 몇 초 만에 매진될 것이

지난 해 BTS가 달라스 포트워스

스티벌에서의 K-Pop 팬들의 열광

데오 공연 기록들을 단번에 갈아엎

서 공연한 적이 있었지만, 그때는

다. K-pop 팬들이 오랫동안 BTS

컨벤션센터에서의 2번의 공연도 몇

을 보더라도 올해 로데오휴스턴의

을 수도 있을지 모른다.

BTS가 슈퍼스타가 되기 전으로 그

의 휴스턴 공연을 갈망해왔기 때

해 9월 House of Blues에서 하이라

문에 2020년 로데오휴스턴에서 그

이트 투어의 일환으로 왔었던 것이

소망이 이루어질 수도 있을 지 기

전부였다.

대를 모은다.

오는 3월 3일(화)부터 22일(일)

2020 로데오휴스턴 홈페이지에

까지 20일간 계속되는 로데오휴스

의하면 총 20개 엔터테이너 중에

턴 기간 동안 매일 저녁 다양한 장

서 17개가 9일 저녁 발표되면 1월

르의 콘서트가 열린다.

16일부터 티켓이 판매된다고 했다.

로데오의 성격상 컨트리 뮤직이

또한 금요일 공연 연예인은 2월

대세이지만 팝과 R&B, 힙합, 라틴

4일 발표되고 2월 6일부터 티켓 판

팝 등을 대표하는 가수들이 로데오

매가 가능하다. 그러나 실제로 대부

열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고, 특

분의 티켓이 이미 지난 해 11월부터

히 해마다 어떤 유명 가수나 그룹

유통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초청되는가에 큰 관심이 모아 지고 있다.

BTS의 휴스턴 공연 여부가 곧 밝 혀지겠지만, 아쉽게 BTS가 아니더

팝 초청가수로 셀레나 고메즈가

라도 적어도 로데오 규모라면 그에

공연한다는 정보는 이미 몇 달 전에

걸맞은 유명 인기 K-Pop 그룹의 공

유출됐고, 그밖에도 어느 장르에 어

연은 분명할 것이다. 그래서 로데오

떤 가수가 나올지 흥미진진하게 예

주최측에서는 휴스턴 한인회에 일

상하고 있다. 제니퍼 로페즈, 브리

정 분량의 티켓 구입을 문의한 것

트니 스피어스, 딕시 칙스 등과 같

으로 알려졌다.

은 유명 가수들도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이미 대부분의 티켓들이

특히 올해는 전체 20일 중에서 3

판매된 상태여서 막상 한인회 측

월 10일 화요일 저녁 6시 45분부터

이 구입할 수 있는 티켓은 100여

K-Pop 콘서트가 처음 열리게 된다.

장 안팎으로 제한되었던 것으로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 11일 신년하례회 및 통일강연회 실시 금철영 기자의 “2020 격동의 한반도...어디로” ‘희망! 평통’을 슬로건으로

통일과 외교분야의 최고 전

내세우고 출범한 19기 민주평 문언론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통 휴스턴협의회(회장 박요한) 금철영 기자는 이번 통일강 가 2020년 새해 첫 사업으로 마 연회에서 ‘2020 격동의 한반 련하는 신년 통일강연회가 11 도… 어디로‘라는 제목으로 강 일(토) 오전 11시 서울가든에 연회를 진행한다. 강연회가 끝 서 열린다.

나면 바로 점심식사 순서가 이

이번 신년 통일강연회는 신 어진다. 년하례식에 이어서 통일강연

이번 강연회에는 별도 참가 에만 3개의 행사를 진행할 예

회를 실시하며, 휴스턴 총영사 비는 없지만 제한된 장소 관계 정으로 알려졌다. 또한 2020년 관이 후원한다. 특히 KBS 위싱턴지국 특파

로 사전 예약을 받았다.

한 해 동안 통일 토크콘서트, 통

19기 민주평통 휴스턴협의 일 설문조사, 협의회 워크숍, 언

원으로 현역에서 활동하고 있 회는 ‘준비하는 평통’, ‘함께하 론사·경제인단체 초청 세미나, 는 금철영 기자를 강사로 초청 는 평통’, ‘희망겨운 평통’ 3가 여성포럼, 통일 걷기대회, 통일 해 생생한 통일 강연을 기대해 지 실천강령을 세워놓고 있으 골든벨 등 다양한 사업들도 구 도 좋다는 전언이다.

며, 통일강연회를 포함 1월 중 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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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휴스턴 한인노인회, 2019년 후원금 7만694불 집계 경제침체 불구‘최고 수준’유지… 동포단체 중 으뜸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회의 가장 웃어른에게 가장 먼저 후원금이 전달되는 훈훈한 모습이 연출된다.

2019년 5월 4일 개최됐던 ‘휴스턴

2019년 노인회로 전달된 동포사

한인노인회 후원의 밤’을 비롯해 작

회의 후원금은 2018년 7만 688.56

년 한 해 동안 휴스턴 한인노인회에

불과 비교했을 때 단 5불정도 차이

답지한 후원금은 총 7만693.90불인

만 날 뿐이어서 동일한 액수라 해

것으로 집계됐다.

도 무방하다.

휴스턴 한인노인회(회장 하호영)

역대 최고 후원금이 답지했던 때

가 발표한 2019년 후원금 내역은

가 공교롭게도 허리케인 하비가 닥

2019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기

쳤던 2017년 7만7천524.38불이었

허리케인 하비 이후 한인사회 비

있었던 이유는 첫째, 웃어른에 대한

불을 후원했다. 그 외에도 많은 각

간 동안 답지된 내용이다.

는데, 2017년보다는 6천830여 불

즈니스는 줄곧 침체를 면치 못하면

동포사회의 경로효친 사상이며, 둘

계 인사와 휴스턴 동포들이 적게

노인회 후원의 밤은 다른 한인단

이 부족하지만 여전히 지난해에 이

서 하윈 도매상이나 많은 소매업소

째 휴스턴 한인노인회에 대한 신뢰

는 20불부터 800불까지 적극 참여

체들과 달리 어버이날을 전후로 5

어서 7만 불대를 계속 유지하면서

들이 고전을 면치 못했다. 그런 와중

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거기

한 것으로 나타났다. H-마트와 강

월 첫째 주에 열리고 있어, 동포사

상위권 성적을 거두었다.

에서도 7만 불대를 계속 유지할 수

에 셋째, 노인회 임원들과 이사회가

남스파는 각 1천불과 690불상당의

솔선수범하여 후원금을 냈고 대부

상품권을 협찬했고 구세군도 성탄

분의 노인회원들도 ‘내 집 살림’에

절 선물을 후원했다.

H마트 ‘한아름 고국통신판매’ 2020 설맞이 인기상품 최대 40% 할인

증정한다.

십시일반으로 적극 보태는 분위기

하호영 노인회장은 “현금 후원이

가 조성되었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나 물품 후원 이외에도 이인승 목

후원금이 조성될 수 있는 든든한 비

사, 전진용 목사, 강필모 사관, 김용

결이 되고 있었다.

식 박사, 송진영 한의사가 매월 고

또한 H 마트 전 지역 전 매

규모나 상징성 면에서 노인회보

정 날짜에 예배 및 유익한 건강 강

오는 1월 25일 설날을 앞두 삼, 상품권, 용돈박스 등 실용

장 고객센터에서 150블 이상

다 큰 휴스턴 한인학교 후원의 밤의

좌를 해오고 있고, 이대동문회, 천

고 H 마트의 ‘한아름 고국통신 적인 400여 가지의 다양한 상

주문 시, 경기미 15LB 한 포를

경우도 최근 수년간의 후원금 규모

주교회, 기독교연합회, 한빛교회,

판매’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고 품들을 최대 40% 할인하는 특

현장에서 즉시 증정하고 있다.

는 노인회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프라미스원 뱅크의 경로식사대접

객 맞이 준비를 시작했다. 미국에서 간편하게 결제하 여 한국으로 선물을 보낼 수 있

별 할인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주문부터 배송까지 영업일

온·오프라인을 통해서도 다

을 기준으로 평균 3일, 지방

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3~4일, 제주 및 산간 지역은 5

등 단체나 기관들의 섬김도 늘고 받기만 하는 노인회 ‘옛말’

있는 상황이다.

2019년 휴스턴 한인노인회에

그밖에 과일이나 음료, 간식, 잔

는 ‘한아름 고국통신판매’는 이

온라인 사전예약을 통하여

일 정도가 소요되며, 원하는 날

답지된 후원금을 살펴보면, 하호

디 청소 등 여러 가지 모양으로 노

번 설날을 맞이하여 녹색한우

5% 추가 할인 쿠폰을 사용할

짜와 장소로 배송이 가능하다.

영 노인회장이 3천불로 가장 많

인회를 후원해주신 아름다운 손길

선물세트, 최상급 LA갈비, 영

수 있으며, 댓글 이벤트 추첨

하지만 설 연휴 시작 전 배

고, 서울교회와 고 허도성 목사 가

들에 대해 일일이 감사를 전하지 못

광 법성포 굴비 상품 뿐만 아니

을 통하여 밥솥, LED 스탠드,

송이 원활하게 진행되기 위해

족 2천불, 재외동포재단과 엠코 트

해 아쉽다”면서 한 해 동안 후덕한

라면을 경품으로

1월 16일 전까지 주문할 것을

레이딩 김세환 회장이 1천500불을

효심과 애정 어린 관심으로 노인회

권장하고 있다.

라 제주산 청과, 정관장 홍

후원했다. 또한 김덕금, 김동수, 김

를 성원해준 휴스턴 한인동포사회

주문은 H마트 웹사이트(gift.

종덕, 기독교연합회, 박찬순, 서진

에 거듭 감사인사를 전했다.

hmart.com)와 toll free 전화

영, 영락장로교회, 오영국, 유유미,

한편 2019년 휴스턴 한인노인

(1-800-648-0980) 혹은 H 마

유재송, 이흥재, 한빛장로교회, 한

회 후원내역에 정정사항이 있거나,

인중앙장로교회, 한인천주교회, 휴

세금보고용 서류가 필요하면 노인

스턴체육회, Rosa Kim이 각각 1천

회 사무실 713-465-6588로 문의

불, 변재성 전 한인회장이 918.90

하면 된다.

트 매장에서 가능하다. <기사제공: H-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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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E 기증한 ‘8폭 병풍’ 휴스턴 박물관 한국관에 전시 6일 일반 공개에 앞서 공식 행사 가져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JFE 김승호 대표는 휴스턴 박물 관이 한국관에 꼭 전시하고 싶은 물 건이 있는데 예산문제로 매입을 하

Snowfox JFE(대표 김승호)가 휴

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에 뉴욕 강

스턴 박물관(MFAH) 한국관에 조

컬렉션으로부터 7만5천불 에 달하

선후기 제작된 8폭 병풍을 기증했

는 병풍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진지 약 7

휴스턴 박물관 게리 틴테로우

개월 만에 화제의 병풍이 일반인

(Gary Tinterow) 디렉터의 환영사

에 공개된다.

에 이어 아시안 미술관의 브레들

▲ 휴스턴 박물관에 8폭 병풍을 기증한 Snowfox JFE 김승호 대표 내외

지난 6일(월) 오후 6시 휴스턴 박

리 베일리(Bradley M. Bailey) 규레

사나 자랑 등으로 여겨지는 것에 대

는 귀한 8폭 병풍을 휴스턴 박물관

휴스턴 현대미술관의 한국관을

물관의 한국관에서는 약 40여명의

이터는 한국 문화에 대한 높아지는

해 조심스러워하는 분위기였고, 애

에 전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

대표해 봉사하고 있는 화가 이종

미술관 관계자들과 미술 애호가들,

관심 속에 8폭 병풍을 휴스턴 박물

써 개인적 소감 등을 자제하면서도

서 김승호 부부와 휴스턴 박물관 측

옥 씨도 2020년에 한국관에 전시돼

그리고 JFE 김승호 회장 부부와 이

관이 영구 소장하게 된데 대해 기

한인동포사회의 기쁜 일로 함께 여

에 감사인사를 했다. 1900년~1920

있는 많은 한국 유물들의 대여기간

한상 부총영사, 최한자 교육원장, 신

증자와 휴스턴 총영사관, 그리고

기는 모습이었다.

년대 작자미상의 8폭 병풍은 그림

이 끝나게 돼 안타까운 상황에서 8

창하 한인회장, 심훈 전 한인상공회

한인사회의 관심에 감사를 전했다.

대신 한인사회를 대표하여 이

의 내용이 19세기 후반 조선시대 서

폭 병풍의 영구 전시를 누구보다 환

장, 윤찬주 전 KCC 이사장과 윤건치

이날 행사는 8폭 병풍을 기증한

한상 부총영사는 “최근 일고 있는

적, 문방구류들과 꽃과 과일 등으로

영했다. 또한 많은 휴스턴 동포들이

한인회 이사, 한나래 허현숙 대표 등

김승호 대표 부부의 코멘트 순서 없

K-Pop과 K-코스메틱 같은 다양

꾸며져 있는데, 시계와 같이 서구의

한국 작품들을 많이 소장할 수 있도

과 소식을 듣고 찾은 한인동포들이

이 행사가 진행되었는데, 김승호 대

한 현대 한국 문화의 붐과 함께 한

문물에 대한 호기심도 담겨 있다는

록 힘을 보태주기를 바란다는 말도

축하 행사에 참석했다.

표는 이번 기증이 너무 개인적인 행

국 전통문화에서 변화를 엿볼 수 있

설명이다.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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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휴스턴 주택국, 홍수완화 프로그램 공청회 실시 “이민사회 참여·접근 여전히 어렵다”

1월 27일까지 의견수렴

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gov로도 접수할 수 있다.

휴스턴 주택국에 의하면, 연방정

이날 공청회에서는 2020 센서스

그밖에 CDBG-MIT 실행계획

By 변성주 기자

청회를 실시한 것이다. 휴스턴 시는

부로부터 휴스턴 시에 지원되는 블

관계자들도 참석해, 오는 4월 1일

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kjhou2000@yahoo.com

CDBG-MIT 자금 지원을 얻기 위해

록 그랜트는 지역 홍수 완화 프로그

에 시작되는 센서스를 위해 커뮤

https://houstontx.gov/housing/

연방 HUD에 실행계획을 신청했으

램에 5천878만9천800불, 관리에 들

니티에 수천명의 조사원들이 필요

public_legal_notices.html ▷Main

휴스턴 주택국(HCDD)은 지난

며, 여기에는 위험이 수반된 홍수 완

어가는 비용 309만4천200불까지 총

하다면서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하

공공도서관(500 McKinney Street,

7일(화) 오후 6시부터 트레이시지

화를 위한 필요성 여부에 대한 평가

6천 188만4천불 규모다.

기도 했다.

Houston, TX 77002) ▷주택지역사

커뮤니티센터에서 휴스턴시의 홍

도 포함되며, CDBG-MIT 예산과 세

수완화 오픈하우스 및 공청회를

부 프로그램도 설명돼있다.

소그룹 토의는 휴스턴 주택국 직

한편 휴스턴 시는 CDBG-MIT

회개발국(2100 Travis Street, 9th

원들이 한 테이블 당 속해서 참석

실행계획 초안에 대해 오는 27일(

Floor, Houston, TX 77002)에서 확

이날 공청회에는 주변 지역 커뮤

자들과 홍수 완화 프로그램에 대

월)까지 45일 동안 의견을 수렴한

인할 수 있다.

허리케인 하비 이후 휴스턴에는

니티의 주민들을 포함해 약 60여명

한 질의 응답, 혹은 의견들을 수렴

다. 다양한 커뮤니티의 의견들은

그밖에도 페어하우징이나 임대

홍수 피해를 입은 가정에 긴급 복구

정도가 참석한 가운데 2시간 가까

했는데, 지난 2017년 허리케인 하

공청회가 아니더라도 우편(City of

인/임차인 관계에 대한 특정 질문

자금이 투입되었지만, 그와 별도로

이 휴스턴 주택국 오픈하우스와 공

비 피해를 입었다는 한 참석자는 “

Houston, Housing and Communi-

및 문제들은 전화 832-394-6240로

막대한 액수의 중장기 복구 지원기

청회가 진행됐다.

피해복구에 대해 아직까지도 휴스

ty Development Department, 2100

문의할 수 있고, HCDD 및 프로그램

한편에는 페어하우징, 재난 복구

턴 시로부터 지원금을 받지 못했

Travis Street, 9th Floor, Houston,

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CDD 웹사

크게 개별 피해가정에 대한 복구

등 휴스턴 주택국이 제공하는 각종

다”면서 불만을 토로했다. 또한 자

TX 77002, Attn. Planning), 혹은

이트 www.houstontx.gov/housing

와 장래의 홍수 재난에 적극 대비

프로그램별 테이블이 설치돼 주민

유 의견 발표에서도 대다수 참석

이메일hcddplanning@houstontx.

를 참조하면 된다.

하기 위한 휴스턴 시의 도시 인프

들에게 다양한 정보제공을 했다.

자들은 “공청회에 대해 제대로 인

실시했다.

금의 지원이 확정되었다.

라 개선과 커뮤니티에 대한 전반적

공청회는 오픈하우스와 프리젠

지가 안되었다”, “엔지니어링 내용

개선이 광범위하게 포함되고 있다.

테이션에 이어 소그룹 토의가 이어

이 많이 포함돼있는 홍수 완화프로

미 연방 주택도시개발부(HUD)는

졌고, 참석자들의 의견 발표 등으

그램을 일반인들이 얼마나 이해할

자연재해와 관련된 위험을 줄이고

로 진행됐다. 또한 참석자들을 상

수 있나”, “이민사회는 언어 장벽으

완화하기 위해 ‘커뮤니티 개발 블록

대로 공청회에 대한 설문조사도 함

로 더욱 이해나 참여가 어렵다” 등

그랜트 완화(이하 CDBG-MIT)’ 기

께 이뤄졌다. 또한 장애인을 위해

의 의견들이 제시됐다. 또한 지금까

금을 휴스턴 시에 할당했다.

자막, 수화 그리고 통역 서비스도

지 휴스턴 시가 홍수 완화나 복구를

이에 휴스턴 시는 CDBG-MIT 실

준비되었는데, 당일은 현장에서 주

위해 많은 노력들을 기울였지만 실

행 계획 초안에 대해 1차적으로 지

고받는 모든 내용들이 즉석에서 자

제로 피해 가정들이 도움을 받기 위

역사회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공

막 처리됐다.

해서는 더욱 강력하고 효율적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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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세금보고 1월 27일 오픈 미 국세청, 무료 프로그램을 강화 한인사회 무료세금보고 행사(2/22, 3/7) 노인회관에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2019년 세금보고 시즌이 오는 1 월 27일(월)부터 시작된다. 미 국세청(IRS)가 6일 발표한 것 에 의하면, 세금신고 마감은 오는 4

터 가능하다.

하기 위한 취지로 이뤄졌다.

현역 군인은 정해진 기준에 상관없

무료세금보고 서비스는 오는 2월

이 Free File 소프트웨어 제품을 사

22일(토)과 3월 7일(토) 2회에 걸

용할 수 있다.

쳐 노인회관에서 실시된다.

특히 전문가의 도움 없이 혼자서

세금보고 시즌에 맞춰 한인사회

세금보고를 해본 경험이 있거나 약

에서 10여년 넘게 제공되고 있는 무

특히 국세청은 빠르고 정확하며

특히 미 국세청과 Free File社의

간의 도움만 필요한 납세자들이라

료 세금보고 서비스는 이부령 교수

가능한 빨리 환급금을 받을 수 있는

협력 시스템은 저소득층 납세자들

면 미 국세청이 제공하는 인쇄 가능

내외와 동료 Vetter William교수, 회

가장 좋은 방법으로, 납세자들이 온

을 더 잘 도울 수 있는 방법의 일환

한 최신 버전의 양식을 사용할 수 있

계학 대학원생들이 IRS의 자원봉사

라인을 통해 세금보고를 하고 계좌

이어서, 특히 오는 1월 27일부터 제

다. 소득에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 가

소득세 신고지원(VITA) 프로그램

입금으로 환급금을 받는 방법을 적

출이 시작되는 세금보고 시즌에 맞

능한 온라인상에서 직접 입력 가능

과 연계해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한

극 권장하고 있다.

춰 저소득층에서 보다 손쉽고 저렴

한 PDF 양식을 이용해 손쉽게 세금

인동포 80명 정도가 이용하고 있다.

보고를 할 수 있다.

월 15일(수)이며 이 기간 동안 약 1

한편 국세청은 무료 세금보고 프

하며, 효율적인 세금보고가 정착되

억5천만 건 이상의 세금신고가 제

로그램을 강화하고 납세자들에게

는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미 국세청은 무료 파일프로그램

상대로 한 무료 세금보고 행사가 꾸

출될 것으로 예상했다.

보다 널리 통용되도록 하기 위해

해마다 Free File社와 계약을 맺

을 통해 세금 보고를 성공적으로

준히 지속돼오면서 5~10년 이상 꾸

특히 납세자들이 미 국세청 홈페

지난 연말 Free File Inc.(FFI)와의

은 무료 세금보고 파트너들은 적격

제출한 납세자들도 정기적으로 파

준히 서비스를 받는 고정 고객도 상

이지인 IRS.gov를 미리 살펴보고

계약을 체결했다. 이 합의는 Free

납세자들에게 세금보고 프로그램을

악하여 프로그램 개선에 반영한다

당수 차지하고 있다.

이용 가능한 도구와 정보들을 미리

File 프로그램을 보다 납세자 친화

무료로 제공해주고 있다.

고 밝혔다.

계획하여 사용할 것을 장려하고 있

적으로 만들면서 여러 주요 분야의

다. 국세청은 납세자들이 세금보고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를 하는데 어렵지 않도록 지속적인

될 것 등의 기대효과를 예상했다.

특히 10여년 넘게 한인동포들을

일단 정부지원프로그램으로 믿을

국세청이 지원하는 무료 세금보

수 있는데다가 언어 소통에서 용이

저소득층, 노약자 가정

고 지원은 공식 사이트인 IRS.gov

함, 친절한 설명과 편안한 장소, 무

무료 혜택

에서 하루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엇보다 무료서비스는 고단한 이민

국세청의 무료 세금보고 서비스

연간 가족 총수입 6만9천불 이하

온라인을 통해 세금보고 항목별 질

생활의 저소득층, 학생, 노인, 장애

납세자들은 세금보고 개시일 전

는 이미 18년 전에 시작되었지만, 이

의 납세자는 국세청 홈페이지 IRS.

문에 대한 대부분의 답변들이 제공

인 가정 등에는 꼭 필요한 서비스

에 세금보고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번 Free File Inc.와의 계약은 무료

gov/freefile을 방문하여 무료 상용

되고 있다.

로 자리 잡았다.

나 전문가 뿐만아니라 무료 세금보

세금보고 서비스가 보다 개선되고,

소프트웨어 제품을 하나 이상 선택

특히 한국어로도 제공되고 있어

보통 한 가구당 약 30분에서 1시

고 프로그램을 통해 미리 준비할 수

강력하게 만들어 납세자들이 무료

하여 세금보고를 할 수 있다. 일부

세금보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들을

간 정도 소요되지만 경우에 따라 복

있다. 세금보고 접수는 1월 27일부

세금보고 소프트웨어를 많이 사용

공급자는 연방 세금보고와 주정부

확인할 수 있다.

잡한 경우는 더 길어지기도 하므로

노력을 기울여왔다.

▲ 미 국세청 홈페이지의 무료 세금보고 페이지(한국어)

세금보고 모두 무료로 제공하기도

한편 올해 이부령 교수(Prairie

한다. 연간 수입이 6만9천불 이하인

View A&M University, 회계학)의

▲ 2019년에 진행했던 이부령 교수의 무료세금보고 행사

대기 시간을 염두에 두되 미리 오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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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노인회관 정기 방문예배 2004년부터 16년째 24일까지‘20일 연속 특별새벽기도회’동포사회에 오픈 By 변성주 기자

해 신실하게 충성하는 사람”이라고

새벽기도회는 처음부터 동포사회에

kjhou2000@yahoo.com

전제했다. 또한 “우리도 주님 앞에

오픈 기도회로 기획했다.

섰을 때에 주님으로부터 착하고 충

새해의 새로운 설계를 기도로 시

1한 해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성된 종이라는 칭찬을 받을 수 있도

작하고 싶은 분, 간절한 기도의 제

은 많은 비즈니스가 송년회 등으로

록 최선을 다하자”고 참석한 어르신

목들을 갖고 계신 분, 다니는 교회

업무를 일찍 마감하는 경우가 많다.

회원들에게 강조했다.

가 멀어 평소 새벽기도회 참석이 어

그러나 2019년 12월 31일 휴스

예배 후 새믿음장로교회에서는

려우신 분들 모두를 환영하고 있다.

턴 한인노인회관에는 어김없이 오

준비해온 떡을 어르신들에게 나눠

특히 평소 교회에 다니지 않지만 하

전 10시 30분에 새 믿음장로교회 이

드리며, 새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나님을 알고 싶은 분이나 혹은 이민

인승 목사가 주관하는 예배가 진행

축복된 삶을 기원했다. 이날 예배에

생활의 어려움과 고단함 속에서 마

됐다. 이날 이인승 목사의 방문예배

참석한 노인회원들은 말씀의 양식

음의 위안이 필요한 분들도 부담 없

에는 하호영 노인회장을 비롯해 30

과 떡을 함께 대접받으며 풍성하고

이 편안한 마음으로 새벽기도회에

여명의 노인회원들이 참석했다. 노

따뜻한 송년의 마지막 날을 보냈다.

참석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이인승 목사가 전했다.

인회는 바로 전날인 12월 30일(월)

19일 텍사스 기쁨의 교회 ‘임직감사예배’

에는 자체 송년회를 갖고 2019년

약하고 소외된 곳에

한 해를 정리하고 회원간의 건강

이인승 목사는 노인회 방문예배

기도회는 오는 24일(금)까지 계속

뿐만 아니라 2년 전부터는 스프링

되며, 일요일을 제외한 매주 월요

이인승 목사의 방문예배는 지난

브랜치 양로원도 한 달에 한 번씩 정

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6시부터 6

‘행복비타민 목사님’ 혹은 ‘스

2017년 김성호 목사 자택에서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 벌써 16년

기적으로 방문하여 침상에 계신 한

시 45분까지 실시된다. 또한 새벽기

마일 목사’로 휴스턴 동포사회에

가정교회로 출발했다가 지난 해

째 접어들게 된다. 노인회관의 어르

인어르신들에게 복음전파와 교회에

도회 후에는 새믿음장로교회 친교

더 친숙한 김성호 목사가 시무하

1월부터 노인회관을 예배장소로

신들에게 복음을 전도하는 일을 위

서 제공하는 떡을 나눠드리는 일도

실에서 커피와 도넛도 무료 제공되

는 텍사스 기쁨의 교회가 2020년

빌려 사용하고 있다. 또한 매년

해 매 달 네 번째 화요일에 정기적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고 있다. 새믿음장로교회는 한인타

새해를 맞아 임직감사예배를 준

아버지 주일을 창립기념주일로

비하고 있다.

삼고 있는데 2018년 창립 1주년

을 다독였다.

2020 새해 20일 연속 특별새벽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예배는 PCA 한인남부노회 주관 으로 열린다. 텍사스 기쁨의 교회는 지난

으로 노인회관을 방문해오고 있는

한편 이인승 목사는 지역사회에

운과 가까운 게스너와 캠벨 로드 사

이인승 목사는 이 날 마태복음 25

대한 봉사의 일환으로 새해 들어서

이의 클레이 로드(9742 Clay Rd)에

올해로 창립 2주년을 맞이하

때는 이웃의 다른 어려운 교회

장 14절-30절을 본문으로 ‘착하고

는 지난 2일(목)부터 ‘2020 새해 20

위치해 있어 한인타운 주변에 직장

는 텍사스 기쁨의 교회는 오는

를, 2019년에는 노인회를 섬기

충성된 종이 되게 하소서’라는 제목

일 연속 특별새벽기도회’를 실시하

이나 사업장이 있는 동포들에게 한

19일(일) 오후 4시 현재 예배당

는 등 교회 자체적인 축하행사

으로 설교했다.

고 있다. 대부분 교회의 새벽기도

해의 시작과 하루를 기도로 시작할

으로 사용하고 있는 한인노인회

를 지양하고 소박하지만 지역사

이 날 설교에서 이 목사는 “착하

회가 일반인들에게 문이 열려있지

수 있는 기회는 물론 동포들간의 따

관에서 전관호 장로 장립을 위한

회를 섬기는 일로 하나님께 대한

고 충성된 종은 하나님의 뜻대로 순

만 개별 교회 성도들이 주로 참석하

뜻한 만남의 장도 제공해주고 있다.

임직 감사예배를 드린다.

감사를 대신하고 있다. 개인적으

종하고, 주의 말씀을 그대로 준행하

는 기도회가 되기 마련인데, 새믿음

면서 주님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위

장로교회가 새해 들어 시작한 특별

▲ 지난 해 12월 31일 있었던 이인승 목사의 방문예배 모습

*문의: 832-264-9566

김성호 목사는 동포사회에 “

로 김성호 목사는 2018년부터 본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항상

지에 자녀양육과 가족상담 등에

함께 하시기를 기원한다”며 새

관한 칼럼을 꾸준히 연재해오고

해 인사를 전하면서 “이번 임직

있으며, 남부개혁대학/신대원(

감사예배에 기쁜 마음으로 오셔

총장 이광진)의 학장으로 재직

서 축하와 격려를 바란다”고 전

하는 등 지역사회에 활발한 활

했다. 이번 전관호 장로 장립은

동을 해오고 있다.

텍사스 기쁨의 교회 입장에서

텍사스 기쁨의 교회에 대한

는 든든한 일꾼을 세우는 일이

자세한 내용이나 문의는 홈페

자 교회 입장에서 큰 축복의 시

이지 www.joyfulpca.org 나 전

간으로 여기고 있었다. 임직감사

화 443-857-012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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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42 휴스턴 한인사회 JAN 10, 2020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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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 “2020년 고객 중심 영업 인프라 강화 중점” 부산은행과 AI 및 디지털 뱅킹 협력 모색도 By 변성주 기자

로 정의했다.

kjhou2000@yahoo.com

또한 경기 전반적인 성장 둔화와 금리 정책 변화 등으로 2020년도 녹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은 2020

록치 않은 환경에 직면해있음을 직

년 첫 영업일인 1월 2일(목) 오전

시하며 선제적인 자산건전성 강화

로스앤젤레스 본점과 같은 건물에

와 철저한 비용 관리, 그리고 영업

위치한 윌셔-호바트 지점에서 시

과 리스크 관리 사이의 균형 잡힌

무식을 개최했다.

관계 구축 등을 강조했다.

▲ 2020년 시무식에서 바니 이 행장(앞줄 우측 네 번째)와 한미은행 임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을 밝혔다. 이를 위해 “다양한 테크놀로지를

은 가치를 제공하는 기반이 될 것

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0’

이라고 기대했다.

참관차 미국을 방문했다. 두 은행은

도입하고 영업 지원부서의 업무 효

한편 한미은행은 지난 6일 미국

한미 양국의 금융 현안과 AI 및 디

이날 시무식에서 바니 이 행장

바니 이 행장은 “2020년 한미은

율성을 높여 조직 전체가 고객에게

을 찾은 부산은행 빈대인 행장 등과

지털 뱅킹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고,

은 경영진과 조직 구성에 변화가

행은 고객을 중심에 둔 영업 인프

보다 많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업

간담회를 갖고 한미 양국간의 금융

향후 업무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있었던 2019년을 변화를 수용하

라 강화를 중심으로 현명한 선택

무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할 수 있

현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계속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고 체질화에 심혈을 기울였던 해

과 집중에 나설 것”이라며 새해 청

도록 하겠다”며 고객에게 보다 많

뱅크오브호프, “2020년 커뮤니티와 함께 도약하는 해” 출범 4년째…한인커뮤니티 서비스는 40년

4개 지점이 운영 중에 있다.

빈 행장은 라스베가스에서 열리

한인계 은행들 설 무료송금서비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케빈 김 행장은 시무식에 모인 임

뱅크오브호프의 설맞이 송금 수수료 면제 서비스는 오는 1월 17일(금)부터 24일(금)까지 1주

By 변성주 기자

월 29일 BBCN과 윌셔은행이 통합

직원들에게 “올해는 뱅크오브호프

다가오는 음력설을 맞이하여

일간이며, 뱅크오브호프 구좌를

kjhou2000@yahoo.com

하며 슈퍼리저널은행의 면모를 갖

출범 4주년이자, 커뮤니티에 금융서

송금 수수로 면제 서비스도 제

갖고 있는 고객에 한해 한국을 비

추게 되었다. 현재 11개 주에 58곳

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한지 40주년

공한다.

롯해 홍콩, 중국, 베트남, 대만으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도

의 지점과 8곳의 대출사무소를 운

이 되는 의미 있는 해”라며, “그 동안

오는 1월 25일(토) 설(구정)을

로 보내는 개인 송금에 대해 수

2일(목)당사 윌셔-하버드 지점(지

영하고 있으며, 휴스턴에는 하윈에

한인사회와 함께 축적해 온 역량과

맞아 휴스턴 지역 한인은행들이

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송금

점장:데이빗 리)에서 2020년 시무

위치한 휴스턴지점과 블레이락 휴

출범 이후 꾸준히 다져왔던 내실을

고객들에게 한국 무료송금행사

액에 대한 제한은 없다.

식을 가졌다.

스턴-스프링지점이 있고 달라스와

기반으로 커뮤니티와 함께 한 단계

를 실시한다.

포트워스 지점까지 텍사스에만 총

도약하는 해로 만들자”고 당부했다.

뱅크오브호프는 지난 2016년 7

1월 8일 기준으로 환율이 1달

설 당일 하루 전인 1월 24일까

러당 1,165.50원 정도로 1년 전과

지 한미은행 개인구좌를 가지고

비교해서 크게 오르지는 않았지

있는 고객에 한해 무료 송금서비

만 올해는 특히 작년보다 설이 열

를 제공한다. 무료송금이 가능한

흘 정도 앞당겨져서 설 무료 송

국가로 한국을 비롯해 홍콩, 중

금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에

국, 베트남, 인도, 파키스탄이다.

게 변함없이 도움이 될 것이다.

▲ 시무식에서 뱅크오브호프 케빈 김 행장(왼쪽에서 일곱 번째)와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한미은행 역시 1월 17일부터

가입은행 고객들을 대상으로

설맞이 무료 송금 서비는 대부

하는 무료송금 서비스지만 수수

분 1월 25일 설에 일주일 앞선 1

료 없이 가족과 친척들에게 송금

월 17일을 시작으로 설 당일인

할 수 있는 알짜 서비스라는 점

1월 25일 전에 마감하는 경우가

에서 한인고객들로부터 좋은 반

대부분이다

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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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반크, 세계 한류팬에 韓문화유산 알리는 영상 제작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전

화유산을 소개한다.

해전을 승리로 이끈 무기 ‘고려 수

제24회 텍사스 음력설 축제…1월 25일

세계 한류팬에 세계에서 가장 오

영상물은 세계 구석기 역사를

군 함포’, 15세기 전 세계지도 ‘조

래된 금속활자 인쇄본 직지심체

새로 쓴 유물 ‘주먹도끼’를 비롯해

선 혼일강리역대국지도’, 200만

요절(직지) 등 한국의 문화유산을

청동거울 ‘고조선 잔무늬 거울’, 고

명이 참가한 독립운동 ‘일제 강점

알리는 영상(https://youtu.be/

구려시대 당시 철갑 기병 ‘고구려

기 3·1 운동’ 등도 홍보하고 있다.

WSfy_3LXf-s)을 제작했다고 7일

개마무사’, 서양보다 1천년 앞선

반크는 이 영상을 재외동포와

(화) 밝혔다.

기술로 제작된 향로 ‘백제 금동대

각국 유학생에게 배포하고, 곧 영

By 변성주 기자

양한 문화 축제를 기대해도 좋다

‘고려시대 방탄소년단(BTS)! 직

향로’, 현존하는 세계 최고(最古)

어 영상도 만들어 한류에 관심 있

kjhou2000@yahoo.com

는 주최측의 설명이다.

지를 세계에 알리는 한국 문화유산

목판 인쇄물 ‘신라 무구정광대다

는 외국인들에게 집중적으로 알릴

홍보대사’라는 제목의 영상은 6분

라니경’ 등을 담고 있다.

계획이다.

41초 분량으로, 고조선시대부터 일

동아시아 최고의 문화유산 ‘고

제 강점기까지 시대별로 한국의 문

려 팔만대장경’, 세계 최초의 함포

<연합뉴스>

▲ 유튜브 화면 캡처

LA한인회, 재외국민 선거참여 캠페인… “투표율 50% 넘기자”

아시안들 함께 참여하는 페스티벌에 관심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 아시안 문화에서 중요하게 여

에는 용과 사자춤, 무술, 국립 음

기는 음력설인 올해는 예년보다

악 앙상블, 쿵후, 팝 음악, 현대

빨리 찾아오면서, 중국커뮤니티

악기 음악 공연, 민속 무용, 현대

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축제행사

무용, 타이지, 마술, 페이스-체인

가 계획되고 있다.

징, 코러스, 곡예, 오페라, 성악, 중

제24회 텍사스 음력설 축제

국전통의상쇼(치파오쇼) 외에 다

는 오는 25일(토) 벨레어 거리

양한 아시안 국가들의 공연이 이

의 미남신문(Southern News

어진다. 또한 아시아 요리, 중국

Group) 그룹 건물 앞에서 오전

요리, 대만 간식, 바베큐, 팬케이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종일 행

크, 디저트 같은 먹거리와 다양

사로 열린다.

한 일용품, 장식, 장난감, 그리고

해마나 열리는 음력설 행사는

각 협회 등 50여개가 넘는 다양

옛 것을 보내고 새로운 한 해를

한 부스가 설치될 예정이다. 인

환영하며 서로 떨어져있던 가족

기 디저트샵 Meet fresh를 비롯

과 만나는 명절로서, 용과 사자

해 여러 요식업체들도 페스티벌

춤, 각종 무술시범과 전통 무용

에 참여한다.

들이 공연되고, 다양한 음식과

중국 커뮤니티는 제24회 텍사

부스들이 운영되는 다채로운 행

스 음력설 축제가 단지 중국 음

사로 펼쳐진다.

력설행사로만 여기지 말고 다양

텍사스 음력설 행사는 중국 커

한 아시안 비즈니스와 음식들이

뮤니티는 물론 아시안 커뮤니티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며 대중과

가 함께 참여하며 아시안 전통

의 문화 격차를 줄이는 직접적인

문화를 알리는 연중 중요 행사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로 자리매김했다.

여겨줄 것을 당부했다. 부스 참가

미국 내 한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

4월 15일에 앞서 4월 1~6일 진행된

투표율 50%를 넘기는 것을 목표로

는 로스앤젤레스 한인회가 4·15 총

다는 사실을 투표권이 있는 재외국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다.

선을 앞두고 재외국민 투표 홍보 캠

민에게 알리고 적극적인 투표 참여

지난 2017년 대선을 기준으로 할

즈니스 리더들, 공연예술가, 음

페인에 나섰다.

를 독려하기로 했다. 재외국민 선거

때 미국 내 투표권을 지닌 재외국민

식 전문가들이 이 행사에 참석

LA한인회는 8일(수) LA 시내 한

사상 대선의 경우 70% 안팎의 높은

은 66만여 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고 있다.

인타운 올림픽·베렌도 한남체인 앞

투표율을 기록하지만 총선은 매번

LA가 14만1천여 명으로 가장 많고

특히 올해는 예년에 비해 페스

에서 재외국민선거 홍보 캠페인 행

30% 안팎의 저조한 투표율에 그치

뉴욕 11만5천여 명, 애틀랜타 7만9

티벌 규모가 더 확장하며 보다 다

사를 벌렸다. 한인단체들은 재외국

고 있기 때문이다.

천여 명 순이다.

민 선거가 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LA 한인단체들은 이번 총선에서

<연합뉴스>

그래서 많은 정치인들과 비

에 대한 문의는 301-509-1137 로 하면 된다. *축제 장소: 11122 Bellaire Blvd, Houston, TX 77072 (Southern News Pla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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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JAN 10, 2020 A 46 미국 소식

A JAN 10, 2020 KOREAN JOURNAL

美 새해 달라지는 것… 최저임금 인상 ·비닐봉지 퇴출 · 총기규제

▲ 아마존 최저임금 인상 시위

미국 사회에도 2020년 새해를 맞 아 달라지는 것이 많다. 1일 CNN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최 저임금이 인상되고 소비자 정보보

▲ 월마트 총격현장

은 기업이 수집한 개인정보를 열람

레드플래그 법은 공중에 위해를 가

인을 대상으로 한 마리화나(대마

란의 비판이 돼온 보증금을 받고 형

하거나 삭제할 수 있고, 기업에 자

할 수 있는 위험인물로부터 총기류

초) 판매·유통이 합법적으로 허용

사 피고인을 풀어주는 ‘현금 보석’을

신의 개인정보를 판매하지 않도록

를 강제로 압수할 수 있도록 의회에

된다. 일리노이 주민은 30g 이하의

불허한다. 모든 경범죄와 비폭력 중

요구할 수 있게 된다.

청원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마리화나를 합법 구매할 수 있다.

범죄자에 대한 보석금 납부 조건 보 석이 사라진다.

호와 총기규제가 강화된다. 일리노

할리우드에서 시작된 미투(Me

텍사스주는 지혈대, 가슴보호대,

캘리포이나주는 새해부터 모든

이 등 일부 주에서 대마초가 추가

Too·나도 당했다) 운동의 영향으

압박붕대, 비상담요 등을 갖춘 총상

악어가죽 제품의 사용을 금지하

오리건주에서는 올해부터 대형

로 합법화하고 오리건주 등지에서

로 성폭력·성희롱·성적 학대 피해

응급처치용 장비를 각 학교에 구비

기로 했다. 하지만, 악어 제품 생산

마트 등에서 비닐봉지를 퇴출한다.

는 비닐봉지를 퇴출한다.

자에 대한 보호가 강화한다. 미성

하도록 했다.

지역인 루이지애나주가 제동을 건

뉴멕시코주도 마찬가지다.

최저임금은 지난해부터 미국 사 회 및 의회의 핫이슈였다.

년뿐 아니라 성년의 성적 남용 고 소 범위도 커질 수 있다.

작년 11월 로스앤젤레스(LA) 북

아칸소주는 인간복제와 배아 연

상황이다.

부 샌타클러리타 지역에서 발생한

루이지애나주는 악어 산업 보호

구에 주 정부가 재정적 지원을 하

민주당 대선주자인 버니 샌더스

미국에서 매년 늘어나는 총기 난

소거스 고교 총격 사건 때 교사가 응

를 내걸고 캘리포니아주의 악어 제

는 것을 금지했다. 이는 악용 가능

상원의원이 아마존 등 IT·유통 공룡

사 대량살상의 영향으로 총기규제

급처치 장비를 통해 학생의 생명을

품 금지법에 대해 효력 정지 소송을

성이 있는 인간 생명 창조 행위는 윤

들의 저임 착취를 문제 삼았다. 월마

도 강화한다.

구하면서 텍사스주는 이러한 제도

제기했고, 연방법원도 일단 임시 효

리적 관점에서 비난받아야 한다는

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력정지 명령을 내렸다.

주의회의 입법 조치에 따른 것이다.

트, 타겟 등 오프라인 매장들도 최저

콜로라도주는 1일부터 이른바 레

임금을 올려주라는 압박을 받았다.

드플래그(red flag) 법을 발효했다.

일리노이주는 만 21세 이상 성

뉴욕주는 유전무죄, 무전유죄 논

<연합뉴스>

근로자 옹호단체인 ‘내셔널 임플 로이먼트 로 프로젝트’(NELP)에 따 르면 2020년부터 미국 내 72개 행 정구역에서 최저임금이 인상된다.

美 60대 여성 새해맞이 축포 총탄에 목 부위 맞아 사망

미국 50개 주 중 가장 인구가 많

미국 텍사스주의 60대 여성이 새해

세 여성이 가족과 함께 폭죽놀이를 하

은 캘리포니아주의 26개 도시·카

전야에 이웃 주민이 쏜 것으로 보이는

고 밖으로 불려 나갔다가 변을 당했다

운티를 비롯해 21개 주에서 최저임

총탄 유탄에 목 부위를 맞아 사망하는

고 해리스 카운티 경찰서 에드 곤살레

금을 올린다. 적용되는 최저시급은

사건이 일어났다고 미 NBC 방송이 1

스 서장이 전했다.

시간당 15달러(1만7천340원)이다.

일 보도했다.

소비자 정보보호를 위해 캘리포

사건은 전날 자정 무렵 텍사스주

니아 소비자 사생활 보호법(CCPA)

휴스턴 외곽 로럴 오크스 주택가에

이 1일부터 발효한다. 미국에서 가장

서 일어났다.

강력한 소비자 정보 보호 규정이다. 이 법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민

인근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는 61

경찰이 현장을 찾았을 때 이 여성은 사망 판정을 받은 상태였다. 경찰은 여성의 목에 총상을 입은 것 을 발견했으며 총상이 사망 원인인 것 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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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美국방부 “미사일, 이란서 발사 분명… 모든 조치 취할 것”

美-이란 위기고조에 유가·금값 껑충… WTI 3.1%↑

미국 국방부는 7일 이라크 내 미

아온 미사일이 이란 영토에서 발사

국 요원과 파트너, 동맹을 보호하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일촉

이후 약 8개월 만의 최고 수준

군 주둔기지가 미사일 공격을 받은

된 것이 분명하다고 밝혔다고 로이

고 방어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

즉발의 위기로 치달으면서 국

이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것과 관련해 공격 주체로 이란을 지

터통신이 보도했다.

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

제유가와 금값이 크게 뛰었다.

3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3시34

미국이 이란 군부 실세인 거

분 현재 배럴당 3.70%(2.45달

이란은 이라크 현지시간 8일 오

셈 솔레이마니 쿠드스군(이란

러) 급등한 68.70달러에 거래

전 미군이 주둔한 이라크 아인 아사

혁명수비대 정예군) 사령관을

되고 있다.

목하고 필요한 모든 조처를 하겠다 고 경고했다.

국방부는 이란이 10발 이상의 탄 도미사일을 미군과 연합군을 타격

미국은 이란이 군부 실세 가셈 솔

하기 위해 발사했다고 전했다.

터는 전했다.

레이마니 이란혁명수비대 쿠드스군

또 미군 주도 연합군이 주둔한

드 공군기지에 지대지 미사일 수십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공습으

안전자산인 국제 금값도 큰

사령관 살해에 대한 보복에 나설 경

이라크 내 미군 기지 중 최소한 두

발을 발사했다고 AP통신이 이란국

로 살해한 데 대해 이란이 보복

폭으로 올라 약 4개월 만에 최

우 즉각 반격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

곳 이상이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

영TV를 인용해 보도했다. 현재 즉

을 경고하면서다.

고치를 기록했다.

해 귀추가 주목된다.

려졌다.

각적인 피해 상황은 확인되지 않

조너선 호프먼 국방부 대변인은

국방부는 현재 초기 피해 상황을

이날 이라크 내 미군 주둔기지로 날

평가하는 중이며, 해당 지역의 미

은 상황이다. <연합뉴스>

3일 뉴욕상업거래소(NY-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MEX)에서 2월 인도분 서부 텍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

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당 1.6%(24.30달러) 상승한

배럴당 3.1%(1.87달러) 뛴 63.05

1,552.40달러를 기록했다.

달러로 장을 마쳤다. 지난해 5월

<연합뉴스>

“이란 솔레이마니 장례식서 35명 압사” 7일 이란 남동부 케르만주 이튿날 바그다드와 이라크 (州)에서 열린 가셈 솔레이마 성지 카르발라에서 엄수된 니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 뒤 5일 이란 남서부 아흐바 령관의 장례식에서 군중이 즈로 운구됐다. 몰리면서 35명이 압사하고

아흐바즈는 그가 1980년

50여명이 다쳤다고 이란 국 대 이란-이라크 전쟁에서 영방송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솔레이마 친 곳이다.

이란 대통령“美 중대한 실책… 중동서 美 이익 위험에 처해”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7일 중동 지역에서 미국의 이익이 위험

고 말했다.

니 사령관의 관을 실은 차량

이후 솔레이마니 사령관

으로 접근하려는 추모객이 의 국장은 시아파 성지 마슈 한꺼번에 몰리면서 사고가 하드, 수도 테헤란, 종교도시 났다. 이란에서 열리는 유력 곰을 거쳐 7일 케르만주에서

다고 말했다.

미국이 공습으로 이란 혁명수

그는 “이 범죄는 이란 국민들의

비대 쿠드스군의 가셈 솔레이마

통합과 연대를 전례 없이 굳건하게

로하니 대통령은 이날 에마뉘엘

니 사령관을 살해한 것과 관련,

했으며 이라크 국민들에게도 마찬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전화 통

로하니 대통령은 미국인들이 “솔

가지”라며 “이란은 전쟁과 지역의

화에서 “미국은 이 지역에서 자국

레이마니 장군을 암살함으로써 중

불안정을 추구하지 않지만 우리의

의 이익과 안보가 위험에 처해 있

대한 전략적 실책을 범했다”며 이

권리와 주권을 수호하는 데 망설이

으며 이 큰 범죄의 결과를 모면할

살해 행위가 미국이 기대한 것과

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만 한다”

정반대의 결과를 가져올지 모른

에 처해 있다고 말했다.

전공을 크게 세워 명성을 떨

<연합뉴스>

인사의 공개 장례식에서는 치러졌다. 검은 천을 관으로 던져 추모

케르만주는 솔레이마니

를 표시하려고 운구 차량에 사령관의 고향으로, 이곳에 사람이 집중된다.

안장될 예정이다. 그의 장

3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례식이 치러지는 도시마다 미군의 폭격에 살해된 솔레 수십∼수백만의 추모 군중 이마니 사령관의 장례식은 이 몰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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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54 미국 소식 KOREAN JOURNAL JAN 10, 2020

A JAN 10, 2020 KOREAN JOURNAL

美정부, 담배향 ·박하향 제외한 가향 전자담배 판매금지 로 풀이된다.

나 박하향을 제외한 카트리지 기반

르면 미 전역에서 전자담배 흡연

카트리지형 가향 전자담배는 그

전자담배는 승인을 받지 않으면 불

과 관련된 것으로 의심되는 호흡

동안 주로 주유소나 편의점 등에서

법”이라면서 “30일 이내에 제조, 판

기 질환으로 현재까지 55명이 사

손쉽게 구매가 가능했다.

매를 멈추지 않는 기업은 처벌을 받

망하고 2천500명 이상이 병원 치

을 것”이라고 밝혔다.

료를 받았다.

다만 담배향이나 박하향에 대해 서는 예외를 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2 일 전자담배에 대한 규제책을 꺼 내 들었다. 니코틴 액상이 미리 채워져 있는

미 언론들은 전자담배 업계가 판

AP통신은 이번 조치에 대해 전

또 액상 리코틴 리필이 가능하고,

매금지된 제품의 승인을 신청하더

자담배 규제와 관련한 “현재가지

취향에 맞게 가향을 조합할 수 있는

라도 FDA가 승인하지 않을 것이라

가장 큰 조치”라면서도 “트럼프 대

‘오픈 탱크(Open-tank)’ 형 전자담

고 전망했다.

통령이 4개월 전 밝혔던 가향담배

배도 판매금지 대상에서 제외됐다.

알렉스 에이자 미 보건복지부

청소년 등 미성년자들은 ‘오픈 탱

(HHS) 장관은 이날 성명에서 “미

미성년자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

크’ 형보다는 카트리지 형태의 전자

청소년들의 위기가 커지는 상황에

금연단체인 ‘캠페인 포 타바코-

았던 과일향이나 캔디향, 민트향 등

담배를 더 선호하는 데 따른 것으로

서 우리가 손 놓고 있지는 않을 것”

프리 키즈’의 매슈 마이어스는 “모

이 규제대상에 포함됐다.

풀이된다. 오픈 탱크 형은 주로 청소

이라면서 “우리는 상황을 지속해서

든 가향 담배를 제거하는 것만이

년들의 출입이 금지된 전자담배 전

관찰하고, 필요시 추가 조치를 취할

악화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만연한

용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담배 흡연을 종식할 수 있다”

지하기로 한 것이다.

카트리지 형태의 가향(flavored) 전

전자담배 관련 사망자가 잇따르

자담배 가운데 담배향이나 박하향

는 가운데 미성년자의 전자담배

을 제외한 나머지 제품의 판매를 금

흡입과 피해를 줄이기 위한 것으

미 식품의약청(FDA) “담배향이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

전면 판매금지 계획에서 크게 후퇴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고 말했다.

<연합뉴스>

美정보당국이 16년前 그린 2020년… 북핵위기·미중경쟁 등 맞혀 2020년대를 여는 새로운 10년

보고서는 국제기구의 위상 쇠

이 시작된 가운데 미국 정보당국

퇴, 미 동맹국들의 결속 약화 등

이 지난 2004년 예측한 2020년의

도 예상했다.

모습이 상당수 현실이 됐다고 미

이슬람권의 ‘칼리프국(칼리프가

시사지 애틀랜틱이 전했다.

지배하는 신정일치 국가)’ 등장에

2일 애틀랜틱에 따르면 미 국가

대해서는 비록 테러집단이 이를

정보국(DNI) 산하 국가정보위원

세우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지만,

회(NIC)는 2004년 세계 5개 대륙

부분적으로 맞춘 것으로 평가됐다.

의 전문가 수백 명과 함께 ‘2020년

물론 빗나간 것도 적지 않다. 보

의 세계’가 어떻게 보일지를 예측

“북한이 2020년 이전까지 미국에

서 새로운 안보와 질서에 대한 비

한 결과를 집약해 그해 말 119쪽

도달할 수 있는 핵 탑재 미사일을

전을 설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보고서는 가상의 유엔 사무총장

둘러싼 미중 충돌 시나리오, 러시

분량의 보고서로 내놓았다.

개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당시

실제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의 ‘

이 쓴 2020년 9월 일기장에서 많

아의 영향력 쇠퇴, 필연적인 세계

는 북한이 최초의 핵실험(2006년

경제 굴기’를 견제하는 무역전쟁

은 미국인이 세계 경찰 역할에 싫

화 등을 전망했지만, 이는 현 상황

10월 9일)을 하기 전이다.

에 나섰고 역내 안보에서는 인도

증을 내고 있다면서 동맹에 대한

과는 거리가 있다.

태평양 정책을 통해 중국의 영향

부담을 거론하며 ‘미국 우선주의

애틀랜틱은 보고서가 그린 2020

력 확대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자’들이 유엔을 뉴욕에서 나가라

년 세계의 모습을 되짚으면서 “오

당시 전망한 내용 중에는 들어 맞은 내용이 적지 않다. 북한 핵 위

날 것으로 전망했다.

고서는 대만의 독립 선언과 이를

기, 미국과 중국 사이에 고조되는

미중 패권 경쟁에 대해서도 보

패권 경쟁, 미국 우선주의의 부상

고서는 중국의 증가하는 민족주

등이 그런 사례다.

의와 전략적 경쟁자로서의 중국

보고서는 또한 신흥 강국과 비

고 요구한다고 전했다. 이런 내용

늘날 세계의 모든 것이 생각만큼

보고서는 북핵 문제와 관련, “

에 대한 미국의 두려움이 점점 더

교해 미국의 영향력이 줄어들 것

은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 정책

예측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라는

북한과 관련한 위기가 향후 15년

양국의 적대적인 관계에 기름을

으로 예상하면서 ‘미국을 다시 위

과 동맹에 대한 방위비 분담 확대

것을 암시한다”고 평가했다.

동안 언젠가 고개를 들 것”이라며

부을 수 있다며 미국은 아시아에

대하게 만들고 싶은 충동’이 일어

요구 등으로 현실화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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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美, 솔레이마니 공항 도착하자 드론 공격… 임기표적 방식 작전” 트럼프 대통령은 공습 당

며 이란의 반발을 예상하고도 선제

전이 ‘임기 표적’(Target Of Oppor-

시 공화당 의원 등과 아이스

공격을 가할 수밖에 없었던 배경을

tunity) 방식으로 수행됐다고 전했

크림을 곁들인 만찬 중이었

설명했다.

다. 임기표적이란 사전에 정해둔 ‘계

CNN은 미 행정부가 솔레이마니

획 표적’이 아니라 실시간으로 드러

3일 CNN방송과 뉴욕타임스

가 여러 국가에서 미국 요원을 포함

난 긴급 표적을 의미한다. 솔레이마

등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

해 미국의 이익을 구체적으로 공격

니의 동선을 봐가며 공격을 감행했

달 27일 이라크에서 미국 민간

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고 의회에

다는 뜻으로 이해된다.

인 1명이 로켓포 피격으로 사

보고했다고 전했다.

다고 한다.

국방부도 “솔레이마니는 이라크

은 특히 그가 이라크에 있을 때 미

등의 미국 외교관과 군인을 공격하

국과 이스라엘 정보 당국의 오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는 계획을 적극적으로 수립하고 있

우선순위가 돼 왔다고 한다고 한

도 방송에 출연해 트럼프 행정

었다”며 이번 공습이 향후 이란의

다. 또 이번 공습 준비에는 비밀 정

부가 그동안 이란과 대리군이

계획을 제지하기 위한 ‘결정적 방

보원, 전자 도청, 정찰기, 다른 감시

미국의 이익에 반하는 수십차

어조치’라고 평가했다.

도구들이 활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망한 사건이 이번 공습을 승인 한 직접적 계기가 됐다.

▲ 美공습에 사망한 솔레이마니 이란 사령관(가운데)

미국이 이란 군부 실세 거셈 솔

또 미국의 오랜 동선 추적 대상이

례 공격을 했음에도 군사적으로 자

레이마니 쿠드스군(이란혁명수비

던 솔레이마니가 이라크 바그다드

제했지만 미국인의 포격 사망으로

대 정예군) 사령관을 공습 살해한

공항에 도착한다는 정보를 미리 캐

상황이 절정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것은 지난달 27일 이라크에서 미

내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

미국은 그동안 자국민이 공격당

국인 사망사건이 발생한 것이 결

에 따라 드론을 이용한 공격이 감행

했을 때 무력 대응에 나서겠다며 레

정적 계기가 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된 것으로 알려졌다.

드라인을 정해놨는데, 이란이 이 선 을 넘어섰다고 판단한 셈이다. 뉴욕타임스도 미 고위 당국자를

“美국방부, 중동에 병력 약 3천명 추가 배치” 미국 국방부가 약 3천명 규 레이마니 사령관을 드론 공습 모의 병력을 중동에 추가 배치 으로 사살한 뒤 이란이 가혹한 하는 방안을 승인했다고 로이 보복을 예고한 가운데 이에 대 터통신이 국방 당국자들을 인 한 대처 차원에서 이뤄지는 조 용해 3일 보도했다. AP통신도 당국자들을 인

치로 풀이된다. 미국에서는 중동 지역의 미

용, 약 3천명의 미 육군 병력 국인이 이란의 보복 표적이 될 이 중동으로 향한다고 전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 다. CNN방송도 수천 명 규모 다. 미국은 이미 이라크에 있 의 병력이 중동에 추가 배치 는 모든 미국 시민권자는 즉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시 출국하라며 소개령을 내

미국이 이란 혁명수비대의 린 바 있다. 정예부대 쿠드스군의 거셈 솔

인용해 미국인 사망자가 발생한 후 솔레이마니 공습을 위한 극비 임무 가 가동됐고, 특수작전 부대가 며 칠간 공습할 기회를 찾고 있었다 고 전했다. 미국은 솔레이마니가 이라크와 주변에 있는 미국인들을 공격할 계 획을 세우고 있었고 이 공격이 임박 했다는 정보를 얻은 것이 공습의 요 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히고 있다. 폼페이오 장관은 “수백명은 아 니더라도 미국인 수십명의 생명을 위험에 처하도록 했을 것”이라며 “ 많은 무슬림과 이라크인, 다른 나 라의 국민도 살해됐을 것이다”라 고 주장했다. 또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경우의

<연합뉴스>

실제로 솔레이마니의 위치 추적

위험은 엄청났다. 아무것도 하지 않 는 것은 약함을 보여주는 것이다”라

CNN은 당국자를 인용해 이번 작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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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작년 이베이서 팔린 최고가 품목은… “워런 버핏과 점심” 지난해 이베이에서 가장 비싸

볼(NFL) 스타 톰 브래디가 직접 서

게 팔린 품목은 ‘투자의 귀재’ 워

명한 2000년 데뷔 당시의 ‘트레이

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과

딩 카드’(trading card)로, 경매를

의 점심식사 참여권이었던 것으로

통해 40만100달러(약 4억6천300

나타났다.

만원)에 팔렸다.

미국 폭스 방송에 따르면 이베이

3번째로 비싼 품목은 미 프로농

는 2019년에 자사 전자상거래 및 경

구(NBA)계의 전설인 마이클 조던

매 플랫폼을 통해 이뤄진 거래 중 ‘

의 전성기 모습이 담긴 수집용 카

가장 흥미롭고 비싼 판매품’을 선정

드로, 35만100 달러(약 4억500만

해 1일 공개했다.

원)에 판매됐다.

최고가 기록은 ‘버핏과의 점심’ 이었다. 버핏은 2000년부터 매년 자신 과 점심 식사를 하면서 질문을 할 수 있는 이벤트 참가권을 경매에 함께 톱 10에 뽑혔다.

붙여왔다.

소개했다.

4위는 고급차인 2015년형 람보 르기니 아벤타도르 로드스터(34만 9천800달러)였다. 5∼20위는 대부분 고급차나 캠핑 카, 명품 시계 등이었다. 이베이는 2019년 자선 판매 고가 상위 10위 목록도 발표했다.

CNN은 BTS에 대해 “K팝을

CNN은 2009년 원더걸스가 ‘

낙찰자는 뉴욕 맨해튼의 식당

미국에 대중화시켰다”며 “K팝

노바디’로, 2012년 싸이가 ‘강남

에서 버핏과 함께 식사를 하며 향

을 주류음악(mainstream)으로

스타일’로 빌보드 차트에서 성과

후 투자처 등에 대한 질문을 할 수

이끌었고, 이들의 음악이 2010년

를 거뒀던 사실을 돌아보며 “K팝

있고, 수익금은 빈민구제단체에 전

대 말미에야 부상한 까닭에 미국

은 늘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누렸

달된다.

인들 사이에서 2020년대 K팝은

지만 미국 시장을 뚫기 위해 분

작년에는 버핏과의 점심 식사 기

3천850 달러(약 1억2천만원)에 팔

더 저변을 넓힐 수 있을 것”이라

투해왔다”고 지적한 뒤 “그러나

회가 역대 최고가인 456만7천888

려 2위를 차지했고 3위는 올랜도에

고 전망했다.

BTS가 모두를 압도적으로 제쳤

달러(약 52억9천만원)에 중국의 가

있는 디즈니 매직킹덤의 신데렐라

다”고 평가했다.

상화폐 사업가에게 낙찰됐다.

성 숙박권(7만5천600달러·약 8천

탄소년단(BTS)이 미국

CNN은 “당신은 BTS의 음악을

CNN 선정 ‘2010년대 음

전혀 들어보지 못했거나 그들의

한편, 방탄소년단은 이날 밤

악을 변화시킨 10대 아티스트’

빅 팬 중 한명일 수 있다”면서 “그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진행

에 선정됐다.

러나 어느 쪽이든 그들의 영향력

된 ABC방송의 새해맞이 라이

CNN은 2019년 12월31일자

을 부정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브 무대 ‘뉴 이어스 로킹 이브

로 “자신들의 음악 장르와 스스

그러면서 BTS가 2018년 ‘

2020’(New Year’s Rocking Eve)

로를 재창조하고 인상적인 영향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에 올라 K팝의 위용을 다시금 과

력을 행사하면서 음악산업의 변

YOURSELF 轉 Tear)로 K팝 앨

시했다.

화를 이끈” 아티스트 톱 10을 선

범 최초로 미국 빌보드 200 차트

행사를 진행한 방송인 라이언

정해 발표했다.

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이후 한

시크레스트는 “전 지구를 홀린

BTS는 비욘세, 켄드릭 라마, 프

해에 3차례나 빌보드 200차트 1

그룹”이라고 소개했고, BTS는 8

랭크 오션, 레이디 가가, 드레이

위에 오른 사실을 강조하면서 “

분간 히트곡 2곡을 선보이며 ‘한

크, 메트로 부민, 테일러 스위프

미국을 포함해 세계에서 수백만

국어 떼창’과 함께 엄청난 환호

트, 솔란지, 카니예 웨스트 등과

장의 앨범 판매를 기록했다”고

를 받았다.

미국 상무부는 10월 신규주택 착 공 건수가 131만4천건으로 전달보 다 3.8%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문가들의 예상치(130만건)를 소폭 웃도는 수치다. 향후 주택시장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신규주택 건축 허가 건수는 146만1천건으로 전달보다 5.0% 증 가했다. 이는 2007년 5월 이후로 12

<연합뉴스>

2번째 고가 판매품은 미국프로풋

1위는 역시 버핏과의 점심이 차 지했다. 이어 미국 가수 미란다 램버트가 내놓은 옷과 보석류 등이 약 10만

700만원)이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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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美법원, USC 부인과 의사 성추행 배상액 2천500억원 승인하기로

미국 햄버거 체인점인 버거킹

포함돼 있다.

▲ 상습 성추행 혐의로 수감된 조지 틴들 교수

美버거킹, 소고기 이어 소시지도 식물성 상품 내놓는다 기를 넣은 버거를 미국 내에서

배상액은 1인당 최소 2천500달

이 식물성 소고기 버거에 이어

출시했다.

러(약 290만 원)에서 최대 2만5천

식물성 소시지 샌드위치를 판

식물성 원료로 만든 돼지고

달러(약 2천900만 원)에 이를 것으

매할 예정이라고 월스트리트

기와 소시지 등 가공품은 아

로 알려졌다.

저널(WSJ) 등이 6일 보도했다.

프리카 돼지 열병으로 진짜 돼

유명 부인과 교수였던 틴들은

버거킹은 이달 말 미국 내 139

지고기의 대체재로도 주목받

1990년대부터 최근까지 USC 엔지

개 매장에서 식물성 재료로 만

먼 스튜던트 헬스센터에서 근무하

든 ‘임파서블 푸즈’(Impossible

경쟁사인 비욘드미트도 지난

면서 진료 도중 환자의 신체를 만

Foods)의 가짜 소시지를 넣은

해부터 던킨 등에 식물성 소시

지고 몰래 사진을 찍는 등 성적 학

샌드위치를 아침 메뉴로 한정

지를 납품하고 있다.

대나 성추행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판매할 계획이다.

고 있다.

이들 업체는 식물성 고기가

남가주대로 불리는 USC는 LA 도

이 소시지는 콩 단백질로 만

사료, 물, 연료 등을 덜 사용해

심에 있으며 한인 학생과 유학생

든 가짜 돼지고기를 원료로 했

이 많이 다니는 학교 중 한 곳이다.

다. 샌드위치 가격은 3.49달러

그러나 축산업계는 식물성 고

로 진짜 돼지고기를 사용한 종

기는 엄연히 가짜 고기인 만큼

전 상품과 같다.

‘고기’ 같은 용어를 쓰지 못하

환경에 좋다고 주장한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연방지방법

스티븐 윌슨 연방지법 판사는 전

주 LA 총영사관은 이 학교에 한인

원은 미 서부 명문대 서던캘리포

날 재판에서 “나는 그 배상 합의를

학생이 많은 점을 고려해 한인 피해

니아대학(USC) 부인과 의사로 재

받아들이는 쪽으로 기울어 있다”

학생들이 있는지 조사하기도 했다.

앞서 버거킹은 지난해 4월

게 해야 한다며 견제하고 있다.

직해온 조지 틴들(72)의 상습 성추

고 밝혔다.

USC는 지난해 가을 학교보건센

임파서블 푸즈의 식물성 소고

<연합뉴스>

행으로 제기된 집단 손해배상 소송

이에 따라 USC 대학 측이 틴들 교

터를 이용한 학생과 피해자들에

과 관련, 학교 측의 배상액 2억1천

수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피해 여성

게 배상금으로 2억1천500만 달러

500만 달러(약 2천500억 원)를 승

1만8천여 명에게 배상액을 지급하

를 지급하는 데 원칙적으로 합의

인하기로 했다고 LA타임스 등 현

게 됐다. 피해자 중에는 올림픽 체

한 바 있다.

지 매체가 7일 보도했다.

조 금메달리스트 알리 레이즈먼도

<연합뉴스>

이케아, 서랍장에 깔려 숨진 아이 유족에 536억 배상 세계 최대 조립가구 업체인 이케

장이 넘어질 위험이 있고, 그로 인해

아의 서랍장에 깔려 숨진 2세 아이

아이들이 다치거나 사망한 사례가

두덱의 부모는 배상금 중 100

의 유족이 거액 배상금을 받는다.

있다는 것을 이케아가 인지했음에

만 달러를 제품 안정성 규제 강화

도 이를 소비자에게 제대로 알리지

를 촉구하는 부모 모임(Parents

않았다며 회사를 고소했다.

Against Tip-overs)에 기부하겠다

AP통신은 2017년 캘리포니 아에서 이케아의 32㎏짜리 말름 (MALM) 서랍장이 앞으로 넘어

앞서 2016년 이케아는 말름 서

지면서 그 밑에 깔려 숨진 2세 남

랍장의 문제점을 인지, 제품을 리

아 요제프 두덱의 부모에게 이케

콜했다.

상했다.

고 말했다. 이케아는 성명에서 “어떤 합의도 이 비극적 사건을 바로잡을 수 없지

아가 4천600만 달러(약 536억 원)

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

만 소송이 마무리된 것에 감사드린

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고 6일 보

의 2017년 자료에 따르면 말름 서

다”면서 더욱 안전한 제품을 만들기

도했다.

랍장 사고로 미국 내에서 아동 5명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두덱의 부모는 2018년 말름 서랍

이 숨졌고, 90여 명의 어린이가 부

<연합뉴스>

자동차에 눈 던졌다고… 12·13세 아이들에 총 쏜 美운전자 미국에서 지나가던 차량에

경찰에 따르면 당시 하얀색 도

눈 뭉치를 던진 12세 소녀와 13

요타 자동차를 몰던 한 운전자

세 소년이 운전자의 총에 맞아

가 자기 차에 눈 뭉치가 명중되

다쳤다고 미 CNN방송이 6일

자 이들에게 총을 쐈다.

보도했다.

총에 맞은 아이들의 부상은 생

이들은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명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며,

서 다른 아이들과 함께 지나가

현재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

는 차들에 눈 뭉치를 던지다가

고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총격을 당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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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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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 전 회장의 ‘탈출극’ 놓고 日과 레바논·프랑스 신경전 일본을 발칵 뒤집어놓은 카를로

지중해 연안 중동국가 레바논

스 곤 (65) 전 닛산·르노 얼라이언

은 곤 전 회장의 신병을 인도하

스 회장의 레바논 도주를 둘러싸

기 어렵다는 입장을 우회적으로

고 관련국들의 신경전이 본격적으

거듭 밝혔다.

로 벌어지고 있다.

알베르트 세르한 레바논 법무

과 일본은 범죄인 인도조약을 맺 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 평가하는 분위기가 있다. 프랑스 재정경제부의 아녜스 파

접견도 제한되는 등 가택연금 조 건이 열악했다”며 일본 측에 불만

레바논 당국이 인터폴에 협력할

니에뤼나셰 국무장관은 이날 BFM

을 표시했다.

수 있지만, 자국 시민권을 가진 곤

방송에 출연해 “곤 전 회장이 프랑

프랑스 정부는 곤 전 회장의 일

전 회장을 일본에 직접 넘기기 어

스로 온다면 우리는 그를 (일본으

본 내 수사와 재판 절차, 구금 여

렵다는 뜻을 드러낸 것이다.

로) 돌려보내지 않을 것”이라면서

건 등에 대해 일본에 여러 차례 불 만을 드러내 왔다.

난감한 일본 검찰이 2일 도쿄

장관은 이날 AP통신에 곤 전 회

도(東京都) 미나토(港)구에 있는

장에 대한 인터폴(국제형사경찰

곤 전 회장은 레바논에서 자라

“프랑스는 국민을 (외국으로) 송환

곤 전 회장의 자택을 압수 수색을

기구)의 수배 요청을 받았다며 “

레바논 시민권을 갖고 있으며 전

하지 않으며 이런 원칙은 다른 모

프랑스는 과거 레바논을 식민통

한 가운데 레바논과 프랑스 정부

검찰이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

처와 현 부인도 레바논 출신이다.

든 프랑스인과 마찬가지로 그에게

치한 국가이고 지금도 양국은 밀

는 그의 송환과 관련해 부정적 입

고 밝혔다.

도 적용된다”고 말했다.

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장을 드러냈다.

그러나 세르한 장관은 “레바논

게다가 레바논에서는 곤 회장 을 해외에서 성공한 사업가로 높

또 그는 “곤 전 회장은 지인들의

인터폴, 곤 전 회장 수배 요청… 레바논 “심문 예정” 알베르트 세르한 레바논 법무장

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은 2일 카를로스 곤(65) 전 닛산·

다만, 세르한 장관은 이날 “레바

르노 얼라이언스 회장에 대한 인터

논과 일본은 범죄인 인도조약을 맺

폴(국제형사경찰기구)의 수배 요청

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국제공항을 출발해 이스탄불을 거 쳐 레바논 베이루트로 도주한 것으 로 추정된다. 그는 지난달 30일 미국의 대리인

을 받았다고 밝혔다고 레바논 매

이에 따라 레바논 정부가 곤 전

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겨우 미

체 ‘데일리스타’와 AP통신 등 외신

회장의 신병을 직접 일본에 넘길

디어와 자유롭게 의사소통할 수 있

이 보도했다.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는 몸이 됐다”며 일본을 출국한 사

세르한 장관은 이날 AP에 곤 전

인터폴의 수배 요청과 맞물려 터

회장에 대한 인터폴의 ‘적색수배’

키는 곤 전 회장의 도주 사건에 대

요청이 검찰에 접수됐다며 “레바

한 조사에 착수했다.

논 검찰은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 고 말했다. AP는 레바논 정부가 곤 전 회장 에 대한 소환 조사 가능성을 처음으 로 밝힌 것으로 분석했다.

실을 밝혔다. 곤 전 회장은 2018년 11월 유가 증권 보고서 허위기재와 특별배임

터키 당국은 곤 전 회장의 도주

죄 등 혐의로 일본 사법당국에 의해

를 도운 혐의로 7명을 체포해 조사

구속됐다가 10억엔(약 106억원)의

하고 있다고 터키 현지 언론이 2일

보석금을 내고 작년 3월 풀려났다.

보도했다.

이후 한 달여 만에 재구속된 뒤

체포된 이들은 조종사 4명과 운

추가 보석 청구 끝에 5억엔(약 53억

또 데일리스타는 법조계의 한 소

송회사 매니저, 공항 직원 2명이다.

원)의 보석금을 내고 작년 4월 풀려

식통을 인용해 레바논 사법당국

이들은 일본을 탈출한 곤 전 회장

나 가택연금 상태에서 재판을 기다

이 곤 전 회장을 심문할 예정이라

의 자가용 비행기가 터키 이스탄불

며 심문이 다음 주 이뤄질 전망이

공항을 경유하는 과정에서 도움을

라고 전했다.

준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식통은 레바논 검찰이 곤 전

곤 전 회장은 지난달 29일 비행

회장에 대한 심문을 거쳐 필요한 조

기로 비밀리에 일본 간사이(關西)

리고 있었다. 앞서 작년 12월 31일 레바논 보 안당국은 곤 전 회장이 합법적으로 입국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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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443-857-01 스마일 목사의 행복 비타민

세 살 버릇, 여든에도 고친다 (1) 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 나지 아니하리라 (잠언 22:6)

하지만 무려 54%에 해당하는 아이들이 자신의 개인적 인 문제를 아버지와 거의 이야기 하지 않거나 절대로 말 하지 않는다고 응답했고, 아버지와 의미있는 이야기를 하

‘영국 종교 개혁사’를 쓴 영국의 역사학자인 버네트에 게는 집에서 포기한 방탕한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거나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일은 거의 없다고 대답한 아이 들도 적지 않았다고 합니다.

어느 날 저녁, 아들이 평소와 달리 심각한 고민에 빠져 있는 것입니다. 버네트는 아들에게 무엇을 그렇게 골똘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 그것은 인간의 가장 중요한 본

히 생각하고 있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아들은 “아버지

분입니다. 우리를 지으시고 가정을 만드신 분이 하나님

의 종교 개혁사보다 더 중요하고 위대한 일에 대해 생각

이시기 때문입니다. 자녀에게 이것을 가르치지 않는다면

하고 있습니다.” 아들의 말에 놀란 아버지는 “그것이 무

이미 그 자녀는 빗나간 길을 걷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

Bless You! 자녀들을 축복하세요.

엇이냐?”고 다시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바로 제 자신

로 자녀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사람의 본분임을

이 세상에서 부모가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특권이 있다

을 개혁하는 것입니다.”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그가 바

가르쳐야 합니다. 하나님을 존경하고 신뢰하며 사는 것

면 바로 자녀를 축복하는 것입니다. 축복은 자녀의 삶을

로 영국의 유명한 법률가 토머스 버네트입니다.

이 마땅한 일임을 가르쳐야 합니다.

전적으로 하나님께 의탁하는 것입니다. 야곱이 요셉에게 했던 것처럼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것처럼 너에게 복주

그렇습니다. 인생에 있어서 가장 위대한 일이 있다면

AQ(Adversity Quotient: 역경지수)를 높여 주세요!

시기를 원하노라”고 축복할 때 자녀들은 “나야말로 이 세

그것은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기 전에 자신을 변화시키

시험은 자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좋은 기회임에

상에서 가치 있고 사랑받는 존재로구나”라는 생각을 갖게

는 것입니다. 이런 변화는 위대한 목표만 세웠다고 해서

는 틀림없지만 한 번의 시험으로 아이들의 인생이 좌우되

됩니다. 이러한 존재 확인이야말로 자녀에게 정서적 안정

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실행의 힘에 의해 결정됩니

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인생에는 끝없는 시험과 역경이

감을 주는 좋은 도구가 됩니다.

다. 그 실행하는 힘이 바로 좋은 습관입니다. 그래서 옛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시험의 결과가 아니라

말에도 “자식을 잠깐 키우려면 지식을 가르치고 큰 인

우리 자녀들에게 ‘역경을 뛰어 넘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느

물로 키우려면 좋은 습관을 가르치라”고 했던 것입니다.

냐, 없느냐’입니다.

또한 축복에는 육체적인 접촉이 수반됩니다. 부모가 자 녀를 축복할 때 그 머리에 손을 얹으면서 스킨십이 일어난 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에는 우리 몸에 있는 감각 기관

그렇다면 부모가 어떻게 자녀들이 좋은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훈련할 수 있을까요? 먼저 부모가 좋은 습관을 갖

폴 스톨츠(Paul G. Stoltz)는 이런 능력을 자신의

전체의 3분의 2이상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손가락 하나에

고 있어야 합니다. 자녀는 부모의 거울과 같아서 부모의

저서 ‘역경지수: 장애물을 기회로 바꾸어라’는 책에서

8,000개 정도의 감각기가 달려 있어서 가장 긴밀하고 정서

모습을 보면 그 자녀의 과거와 현재, 미래까지도 알 수 있

‘Adversity Quotient’, 즉 ‘역경지수’라고 불렀습니다. 역

적인 깨달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미국 뉴욕대학의 간호학

기 때문입니다.

경지수가 높은 자녀란 ‘역경을 만나도 피하지 않고 오

교수인 도로레스 크리거 박사에 따르면 손을 얹는 사람이

히려 모든 힘을 다해 역경을 뛰어넘어 그것을 기회로 바

나 그 손이 얹혀진 사람이나 둘 다 신체적으로 유익을 얻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 자녀들에게 나눠주고 싶은 좋

꾸는 능력을 가진 아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을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손을 얹으면 두 사람 사이에

은 습관이 있다면 먼저 우리가 모범이 되어 좋은 습관의

우리 아이들의 역경지수가 높지 않다는 것입니다. 컴퓨터

적혈구 세포의 색소인 헤모글로빈의 수치가 올라가 산소

보물 창고를 가득 채워야 할 것입니다. 다음은 크리스천

세대라고 불리는 우리 아이들이 두뇌는 뛰어난 것 같은데

공급을 원활하게 하고 이를 통해 더욱 활발한 신진대사가

부모가 가르쳐야 할 습관 5 가지입니다.

역경에는 쉽게 좌절한다고 합니다.

일어난다는 사실이 밝혀진 바 있습니다.

Honor Your Heavenly Father!

다시 말해서 물질적 풍요 속에서 고난과 어려움을 모르

이런 의미에서 축복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일이 아

고 자라 난 자녀들에게 가장 부족한 것이 역경을 뛰어넘

니라 부모라면 누구나 실천해야 할 최고의 특권이자 의무

을 수 있는 능력이라는 것입니다. 그저 조금만 힘들어도

입니다. 나아가 부모의 축복은 자녀들의 성공을 위한 가장

자리에 주저앉아 낙심과 좌절 속에 인생을 포기하는 경우

확실한 안전장치가 되어 줍니다. 축복 속에 담긴 긍정적인

♣ Bless You! 자녀들을 축복하세요.

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사랑하는 자녀가 하나님이 원

미래상이 자녀들의 머릿속에 고스란히 기억되었다가 훗날

♣ I Can Do It! 나는 할 수 있어요!

하시는 성공적인 리더로 성장해 가는 것을 보고 싶다면 무

자녀들의 삶 속에서 값진 에너지로 활용되기 때문입니다.

♣ Talk! Talk! Talk! 톡톡 튀는 Talk를 하세요.

엇보다 역경지수를 높여 주어야 합니다.

새해를 맞아 우리 자녀들을 위해 날마다 기도의 옷을 따

하나님 아버지를 경외하세요. ♣ AQ(Adversity Quotient: 역경지수)를 높여 주세요!

뜻하게 입히는 부모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Honor

Your Heavenly Father! 하나님 아버지를

경외하세요.

그렇다면 크리스천 부모로서 우리는 어떻게 자녀의 역 경지수를 높여 줄 수 있을까요? 편안하게 소파에 앉아 TV

가정에서 아빠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자녀에게 비

나 스마트폰을 보며 인터넷을 하며 자라는 우리 아이들에

추어진 아빠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가치관은 물론 세상

게 있어서 역경은 책에서나 나오는 이야기일 것입니다. 부

을 바라보는 세계관과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을 형성하

모와 함께 실제로 어렵고 힘든 사람을 찾아가 그들과 호

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조시 맥도웰이 복음적인 교회 3,700

흡하면서 역경이 무엇인지 경험하게 해야 합니다. 우리

여 명의 십대들을 조사한 결과 아버지와 매우 친밀한 아

주변에 힘들고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들을 찾아가 그들

이들은 자신의 삶에 항상 만족하며 성경적인 표준을 따라

을 섬기도록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아이들의

경건한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다시 말

마음속에는 그들을 섬기는 기쁨은 물론 어떤 일도 헤쳐

해서 경건한 아빠 밑에서 아이들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태

나갈 수 있다는 역경지수가 올라가기 시작할 것입니다.

도를 갖는다는 것입니다.

김성호 목사 텍사스 기쁨의 교회 담임 남부개혁대학 & 신대원 기독교 상담학 교수 문의: 443-857-0129 1414 Longhorn Dr. Houston, TX 77080 (휴스턴 한인 노인 회관) Joyfulpca@gmail.com www.Joyfulpc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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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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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국 회계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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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1월에는 이런 서류를 챙겨야 한다 !! IRS 는 2020년 1월 27일 부터 2020년 세금신고기간

6. 주택 담보대출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Form

이 시작된다고 발표하였다.

1098 을 받아야 한다

2019년 한해 동안 발생한 소득과 비용은 물론 비지

주택을 구입하여 모기지를 내고 있는 납세자들은 은

니스 매상, 지출과 관련된 모든 서류를 정리하고 결산

행에서 보내오는 Form 1098을 매해 1월에 받아야한

해야 할 시간이 시작된 것이다. 개인납세자들을 중심

다. 여기에는 세금보고시 소득에서 공제되는 이자비용,

으로 1월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서류들을 정리하면서

부동산세 등의 정보가 있다. 모기지 이외에 주택을 담

세금보고시 필요한 서류들이 빠지지 않도록 이 지면을

보로 하여 2차 융자 및 Line of Credit 받은 납세자들

통해 함께 정리해 본다.

도 Form 1098 을 받아야 한다.

1. 급여를 받는 분들은 W-2 를 받아야 한다

주 보게 된다.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세법상으로 모든 고용주는 1월31일까지 지난해 종업원 에게 지급한 급여를 W-2 를 통해서 정산하고 신고하게 되 어 있기에 늦어도 2월 첫째주 까지는 2019년 W-2 Form을 종업원 자신이 받았는지 확인해 보아야 한다.

7. 건강보험 양식 1095 - A, B 또는 C 를 받아야 한다 1095–A 는 마켓플레이스 ( Marketplace ) 에서 적격

3. 금융기관으로 부터 Form 1099 - INT 혹은 1099 - DIV 를 받아야 한다

플랜 ( QHP ) 에 등록한 개인에게 발행하는 IRS 양식 중 하나이다. 이 양식지는 마켓플레이스 또는 보험회사에 의

은행이나 기타 금융기관에 이자수입 또는 배당수입이

해 작성되고 1월 31일까지 각 개인들에게 발송하도록 되

직장을 옮겨서 여러곳 이상의 W-2 를 받아야 하는 종업

있는 납세자들은 해당기관으로 부터 Form 1099 를 반드

어 있다. 특히 이 정보가 없이는 정확한 정부 보조금 내역

원들은 분실되는 W-2 없이 챙겨야 하고 본인이 받았던 금

시 받아서 세금보고시 이자, 배당수입이 누락되지 않도록

을 알기 어려움으로 세금보고서 작성전에 1095–A 를 반

액과 일치하는지도 확인해 보아야 한다.

주의해야 한다. 금액이 적을 경우라도 이자, 배당수입은 반

드시 받아야 한다.

작은 금액의 급여도 W-2 를 통해서 받아야 하는것을

드시 보고해야 한다.

잊지말자.

게 되고 1095–C 는 직장의료보험 관련 양식으로 50명 이상

혹시 본인의 주소가 바뀐경우, 근무했던 회사로 연락해서

4. 주식투자자들은 Form 1099 - B 를 받아야 한다

새 주소로 W-2 를 받거나 이메일을 통해서 받을 수도 있다.

2019년 동안 각각의 주식거래에 대해서 주식 구입날짜,

2. Independent Contractor ( 독립계약자 ) 로 일한 분 들은 1099를 받아야 한다 프리랜서, 에이전트로 일을 했거나 혹은 커미션을 받은

1095–B 는 보험회사를 통해 직접 가입한 경우에 발급 받 근로자가 있는 대형 사업장에서 일하고 있는 경우 받게 된다.

구입금액, 매각날짜, 매각금액을 정확히 알아야한다. 투자

그 밖에 $250 이상의 종교 혹은 자선단체에 기부한 경

기관에서 발생하는 Form 1099–B 에는 구입날짜, 구입금

우 그 단체에서 발행하는 기부 영수증을 받아야 하며 실업

액에 대한 정보가 없는 경우가 있으므로 확인해보고 없으

급여, 사회복지 연금이 있는 경우에도 각각 해당 기관에서

면 투자기관에 연락해서 필요한 정보를 받아 두어야 한다.

발행하는 자료를 받아야 한다.

경우에는 1월말까지 1099 - MISC 를 받아야 한다. Form 1099 를 통해서 2019년 일년 동안 받은 금액과 일치하는 지 확인하고 이름과 본인의 소셜번호 또는 고용주번호가

5. 은퇴연금을 받는 분들은 Form 1099 - R 를 받아 야 한다

올바르게 표시되어 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보통 독립계

은퇴연금을 해약한 경우에도 Form 1099–R 을 받아야

약자로 일하는 분들은 여러 곳에서 받기 때문에 혹시 받아

한다. 연금이나 해약에 의한 수입은 그 내용에 따라 수입으

야 할 Form 1099 가 있지는 않은지 꼼꼼하게 챙기는 것이

로 보고할 수도 있고 보고하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Form

중요하다. 같은 1099 Form을 회사는 IRS 와 독립계약자

1099–R를 받고 확인해야 한다. 참고로 은퇴연금을 바꾼

들에 동시에 보내기 때문에 잘못하면 본인은 1099를 받지

경우에도 IRS에 그 변동상황을 보고해야 하므로 연금 인

못해 세금보고서에 소득을 누락하고 뒤늦게 IRS 로 부터

출 날짜 및 다시 불입한 날짜와 금액도 올바르게 표시되었

이 누락된 소득에 대한 세금, 벌금을 내야 하는 경우를 자

는지 확인해야 한다.

★ 다음 칼럼 1월 24일에는 동종자산교환 ( 1031 Like – Kind Exchange ) 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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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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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양진목사

넌, 나만 사랑해야 돼! 나님이라...’

질투해 보셨습니까? 어떤 사람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질투라는 것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예수님은

을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다’고 자랑

전부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

하는 것을 들어보았습니다. 살아있는

님을 우리에게 필요한 많은 것 중의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 질투심

하나로 여기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는 ‘거짓말’을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신

했거나 그렇지 않으면 ‘사람’이 아니든

것은 ‘그 하나 뿐인 길, 그 하나 뿐인

지 둘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이 질투

진리, 그 하나 뿐인 생명’을 말하는 것

는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흔히 볼 수

인데 그러나 우리는 ‘그 하나’가 아닌

있는 마음의 감정입니다. 어느 식당에

많은 것 중의 하나로 여기고 있습니

서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고 있었습니

다. 에서가 야곱에게 장자의 축복을

다. 주인 아주머니가 애기를 업고 음

빼앗긴 후 방성대곡하면서 이삭에게

식을 장만하고 있었는데 두 살된 아이

묻습니다. “아버지여, 아버지의 빌 복

가 엄마 등에 업혀 있는 동생의 발가

이 이것 하나뿐입니까?”(창27:30-

락을 깨무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아

38) 당연히 하나여야 합니다. 그래서

이의 행동은 누가 가르치지 않았음에도 질투에 대

해야 하는 것들도 너무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나만

바울은 ‘주도 하나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

한 가장 적극적인 표현을 보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랑하지 않을까봐 두렵고 무서워요. 그리고 그게

요, 하나님도 하나’(엡4:5-6)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질투’라는 단어를 사전에서는 ‘사랑의 한 형태로

싫어요. 조셉은 나만 사랑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가 사랑하고

서 사랑하고 있는 상대가 자기 이외의 사람을 사랑

부모 앞에서 쇄기를 박는 듯 “넌, 나만 사랑해야 돼.

귀하게 여겨야 할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것도 사

하고 있을 때 일어나는 감정’이라고 정리했습니다.

알았지?”하고 다짐을 받아내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랑하고 저것도 사랑해야 합니다. 이것도 귀히 여기

저 사람이 사랑하는 그 대상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

‘넌, 나만 사랑해야 돼!’ 한동안 이 말이 나의 마음

고 저것도 귀히 여겨야 할 것들입니다. 아내, 남편,

이 아니라면 아무런 감정이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과 생각을 사로잡고 있었습니다. 아직도 그 말의 여

부모, 자식, 가정, 건강, 명예, 친구, 돈 등등등. 이

그러나 그 대상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일 때 질투심

운이 남아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한동안 밤낮을 가

런 것들은 당연히 우리에게 있어 소중한 것들 입니

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그래서 그 상황을 이해한다

리지 않고 나를 떠나지 않던 그 말이 어느 한순간

다. 그런데 성경은 우리에게 ‘이 모든 것들을 사랑

면 그를 정상적인 사람이라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라헬이 조셉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음성

(귀히)해야 하지만, 그러나 그보다 더 사랑(귀히)

어떤 상황에 있어서 질투를 느낄 때 우리는 가끔

으로 내게 들렸기 때문이었습니다. “유목사! 넌, 나

해야 할 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하고 있

‘내가 왜 이러나?’하고 자신을 어이 없게 만드는 경

만 사랑해야 돼. 알았지?” “왜요?” “이 세상엔 너를

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면 ‘주 예수 보다

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반응은 자기 자신을 매우 유

사랑하는 것들이 너무 많고 네가 사랑해야 할 것들

더 귀한 것’은 없어야 합니다.

치한 사람으로 생각하게 합니다. ‘치사하게 내가 왜

이 너무 많아서 그래. 그러니 넌 나만 사랑해야 돼.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디베랴 바닷가에 나타나셔

이러지?’ 하고 초연한 척합니다. 그 상황을 이해하려

알았지?” 이 순간, 가슴이 뭉클해지고, 숨은 가빠지

서 아침을 장만하시고 제자들을 이 식탁에 초청하

합니다. 질투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고, 콧등은 시큰거리고, 눈시울이 뜨거워졌던 그 때

게 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확인한 베드로는 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으로 인하여 질투를 느끼는 것

를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운전하다가 이 말씀이 생

개를 떨구었습니다. 예수님은 식사를 마친 후 고개

은 유치하고 치사한 것이 아닙니다. 속좁은 사람들

각나면 입에 침이 고이고 눈시울이 뜨거워져 운전

를 떨구고 있는 베드로에게 사랑을 다짐 받는 내용

이 갖는 마음이 아닙니다. 질투심은 가장 건강하고

할 수 없어 도로변에 차를 세우고 좀 울다가 출발

이 요한복음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정상적인 사람이 갖는 너무나 당연한 감정입니다.

하곤 했습니다.

사랑하는 줄 압니다. 그러나 여기 있는 이 사람들도

라헬은 나의 큰며느리입니다. 여섯 살 때 목사인

사랑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그 영혼과 마음은 하

당신 못지 않게 나를 사랑합니다. 그런데 당신은 여

부모와 함께 이민을 왔습니다. 미국에서 잘 자랐습

나로 남게 되는 법입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것들이

기 있는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할 수 있겠습

니다. 그리고 워싱턴 D.C에 있는 웨슬레신학교에 입

이 세상에 너무 많아 불안하다’면서 그래서 ‘넌, 나

니까? 당신은 나만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베드로

학했을 때 나의 큰아들 조셉을 만났습니다. 결혼을

만 사랑해야 된다’는 라헬의 요구는 결코 무리한 요

가 이 물음에 대한 사랑을 고백할 때 그의 심정이

앞둔 이들이 우리 앞에서 나누는 대화를 엿듣게 되

구는 아닐 것입니다. 성경에 나타나는 하나님은 오

어떠했겠습니까?(요21:15-17)

었습니다. 처음엔 라헬이 우리 앞에서 조셉을 지칭

히려 우리보다 더 심한 질투로 하나님의 사랑을 표

2020년 이 한해를 살아갈 때 예수님보다 더 귀한

할 때 “어머니, 이놈이 있잖아요.” 혹은 “저놈이 있

현하고 요구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너희

것은 우리에겐 없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사

잖아요?”라고할 때 당혹감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

는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랑하고 귀히 여겨야 할 것들보다 더 사랑해야 할 분

다. 한국말 표현이 서툴러서 그랬을 것입니다. 그

또한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그것

이시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 예수님께서

래서 “라헬아, 한국사람들은 아내가 자기 남편 보

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고도 했

우리 곁에 다가오셔서 “넌, 나만 사랑해야 돼. 알았

고 이놈, 혹은 저놈이라 하지 않는다”고 조심스럽게

습니다. 왜냐하면 ‘나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은 질투

지?” 이렇게 속삭이실 때 베드로의 심정으로 사랑

말을 했더니 그 다음부턴 그런 표현은 없었습니다.

하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

을 고백하고 ‘그 예수님을 마음에 품은 채’ (빌2:5)

다.(출20:3-6)

이 한해를 살아가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루는 라헬이 우리와 함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느닷없이 조셉에게 “Joe! 넌, 나만 사랑

이 세상 모든 것을 품고도 남음이 있는 ‘그 넓은

해야 돼. 알았지?” 조셉은 멍청하게 있다가 라헬의

품’을 가지신 하나님께서 질투하신다니 이 얼마나

공격적인 말을 듣게 되자 부모 앞에서 민망했는지

어이없는 일입니까? 하나님께서 질투는 무슨 질투

우물거리면서 “응, 알았어.”하기에 “왜 그래야만 되

냐고 말할지 모르지만, 만약 하나님의 사랑에 질투

느냐?”고 물었습니다. 라헬의 대답은 “조셉은 나만

가 없다면 우리는 그의 사랑을 한번 쯤 의심해 보

사랑해야 하는데 우리 주변에 조셉을 좋아하고 사

아야 할 것입니다. 질투는 사랑의 크기입니다. 질투

랑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그리고 조셉이 사랑

없는 사랑이 상상이 되십니까? ‘나는 질투하는 하

유양진목사 909-635-5515 yooy0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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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컬럼

JAN 10, 2020

운동생리학 전문의가 쓰는

A 71

의·학·칼·럼

Dr. 이기현 Kee Hyun Lee (DC, PT, AT, LMT, ACSM-EP)

척추를 펴야 새해는 더 건강해집니다 어릴적에 누구나 한번쯤은 배가 아프거나 체하면 어머

게 해주는 것이 자율신경계다. 자율신경계는 우리 몸의 기

니가 손바닥으로 등을 쓰다듬어 주시거나 가볍게 등뼈를

능을 조절하는 신경계로 호르몬 분비, 혈액순환, 호흡, 소

톡톡 쳐주시던 경험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러면 얼마후

화, 배설과 같은 기능을 조절해 준다. 동공 확대, 혈관의

에 트림도 하고 속이 편해지는걸 기억할 것이다. 아직 논

수축 등 몸이 빠르게 반응해야 하는 경우에 척추에 있는

쟁의 여지가 있는 이론이긴 하지만 기능의학을 하는 카이

자율신경계가 작동한다. 척추의 균형이 깨져서 신경이 압

로프락틱이나 한의학에서는 척추뼈 사이를 지나는 체간신

박을 받으면 자율신경계가 관리하는 장기의 기능도 저하

경이 눌리면 뱃속의 장기의 기능에 영향을 준다고 믿는다.

된다. 연구에 따르면 0.02g 정도의 신경압박이 가해지는

예를 들어 허리 통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 중에는 소화

경우 자율신경계 및 척추와 관련된 장기와 신경의 기능이

장애를 호소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일자목 진단을 받고

60% 이상 소실될 수 있다.

감기에 취약한 체질이 돼 버리기도 한다. 심한 척추측만 증은 호흡에도 영향을 준다.

목뼈에 문제 생기면 두통과 불면증이 생길 확률이 높다

평소 척추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랫동안 앉

몸을 구성하는 조직들은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다. 특히

목뼈(경추)는 뇌, 눈, 코, 입 등과 연결돼 있다. 목뼈에

아 있어야 한다면 엉덩이를 의자 끝에 최대한 밀착시키고

척추는 주요한 신경 축으로 척추의 각 부위는 모든 장기

문제가 생기면 두통, 불면증, 불안, 우울증이 생길 수 있

허리를 꼿꼿하게 편다. 등은 의자에 편안하게 받쳐야 한

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신체 장기와 연결된 척추에 문제

다. 시야가 흐려지고 쉰 목소리, 급성 인후염과 같은 질환

다. 컴퓨터 모니터와 시선은 같은 높이에서 모니터가 약

가 생기면 폐나 심장 등 장기와 근육의 기능에까지 영향

의 발병 원인이 된다. 경추관이 좁아지면 씹고 삼키는 근

간 뒤로 기울게 놓아 등이 굽고 머리가 앞으로 나가지 않

을 준다. 구부정한 자세는 소화를 담당하는 위를 압박해

육과 기관의 활동이 방해를 받게 된다.

도록 해준다.

속 쓰림이나 신트림, 가스로 인한 복부 팽만감, 헛배부름

허리뼈(흉추)는 기관지, 심장, 폐, 위, 간, 신장 등의 장

잘못된 자세로 전자기기 사용에 몰두하면 척추의 전면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척추가 틀어지면 장기들이 압박

기에 영향을 미치는 자율신경계가 지나가는 곳이다. 허리

에 압박이 가해져서 디스크에 손상을 유발하고 경추의 커

을 받아 순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지방과 노폐물이

가 휘거나 좁아지면 신경을 눌러 폐를 압박하거나 가슴 통

브를 변화시켜 결국 각종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문제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해 생리통, 생리불순, 소화장애 등

증, 심장기능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호흡곤란, 기침 등을

는 대부분 자신의 나쁜 자세를 인지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에 시달릴 수 있다.

유발하기도 한다. 잦은 소화불량을 겪는다면 허리에 문제

나쁜 자세가 습관화되면서 악순환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

가 있는지도 의심해봐야 한다. 이런 경우 상부 스트레칭

다. 틈틈이 스트레칭을 해주고 몸을 자주 풀어주는 게 좋

척추가 틀어지거나 굽으면 장기 질환 발병 높아진다

을 꾸준히 하거나 (신전/Extension stretching) HVLA

다. 어깨를 펴고 턱을 목 쪽으로 바짝 당기는 스트레칭을

척추는 7개의 경추, 12개의 흉추, 5개의 요추로 이뤄져

등부위 교정을 받으면 실제로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요추

자주 해주면 목뼈 건강에 도움이 된다. 자리에 앉아 어깨

있다. 척추 뼈의 양옆에는 심장, 위, 간, 쓸개, 췌장, 콩팥

에 염증이 생기면 변비, 탈장, 방광질환의 위험이 높아지

에 힘을 빼고 위아래로 올렸다 내리는 것도 긴장으로 뭉치

과 연결된 자율신경계가 지나간다. 자세가 비뚤어지면 배

는 임상 케이스들도 있다.

고 근육이 단축된 승모근을 풀어줘 도움이 된다.

설, 호흡에 관여하는 자율신경계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질환이 생길 수 있다. 심장이 뛰고 음식물을 소화시키고 폐가 호흡하는 것은 무의식적으로 일어난다. 이런 무의식적인 반응을 가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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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척추를 중심으로 한 체형교정과 등 근육 강 화로 질환 예방 척추가 틀어지면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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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72

재정컬럼

JAN 10, 2020

KOREAN JOURNAL

신용카드(Credit Card) 등급 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2019년 주식시장 식시장이 폭락한다는 예측도 끊임없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주식시장 예측과 불안한 마음으로 투자하지 않았다면 작년 한 해 상승했던 29% 수익률 혜택을 받지 못했을 것이다. 다시 말해 주식시장에서 불어난 $1.2 trillion($1,200,000,000,000) 작년(2019) 새해를 맞이하며 주식시장이 25% 이상 상승할

이라는 큰돈은 투자했던 투자자만이 나누어 가진 것이다.

것으로 예상했던 투자자가 있었는지 묻고 싶다. 장담하건대 아

일반 우유, 저지방 우유보다 다이어트에 유리(연구) 우유는 지방을 전혀 제거하지 않은 전지 유(whole milk)와 지방을 뺀 탈지유(skim milk)로 나뉜다. 탈지유 혹은 저지방 우유는 체중감량에 유

무도 없으리라 생각한다. 한해를 마감하며 주식시장(S&P 500)

투자자는 주식시장 예측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투자 결정을

리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어린이에겐 오히려

은 29%, 나스닥(Nasdaq Composite)은 35%, 그리고 다우 존

하지만 잘못된 투자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래서 투

전지유가 비만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

스(Dow Jones Industrial Average)는 22%나 상승했다. 이런

자의 귀재라 불리는 워런 버핏은 ‘무언가에 성공하기 위해서

구 결과가 나왔다.

결과는 일반 투자자는 물론 주식전문가라는 사람도 예상하지

미국을 상대로 내기하지 말라고 충고(Don’t bet against the

캐나다 성 미카엘 병원 등 연구진이 기존

못했을 것이다.

United States to succeed)한 것이다. 미국의 경제는 강하게

28개 연구에서 분석한 아동 및 청소년 2만

성장하고 있으며 국내외 기업 이윤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 500

1,000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지유를

대 기업이 자기네 회사 주식을 다시 산 들인 금액이 지난 5년

마신 아이들은 저지방 우유를 마신 아이보다

동안 $600 Billion이었다.

비만이 될 위험이 4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연말에는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무려 20% 폭락이었다. 주식시장이 드디어 하락하는 추세라고 생각하는 투 자자가 많았을 것이다. 나의 소중한 자산이 실제로 연일 감소하

조너선 맥과이어 박사는 “국제적 권고에

면 투자자 마음이 두려워진다. 투자한 것이 후회되고 더 떨어지

대부분 일반인은 ‘정치와 주식시장 변화’ 등에 관심 없이 직

따라 어릴 때부터 저지방 우유를 마신 아이

기 전에 주식시장에서 빠져나오고 싶은 심정이다. 사실 손해를

장에서 혹은 자영업으로 생업에 열심히 종사한다. 이것이 주

들은 전지유를 마신 아이보다 날씬하지 않은

보고 주식시장에서 나온 투자자도 있었을 것이다. 이런 상황에

식시장을 상승하게 하는 이유 중 하나다. 일부 기업은 어려움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서 2019년 주식시장 결과를 예측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을 겪기도 하지만, 어떤 기업은 수익을 창출한다. 투자자는 기

미국 소아과학회는 만 2세가 되면 전지유

업 수익을 기대하며 투자하는 것이다. 기술 혁신(Innovation)

대신 저지방 우유를 마실 것을 권고하고 있

일반 투자자는 물론 소위 주식전문가 혹은 경제학자도 끊임

과 생산성(Productivity) 성장으로 기업은 끊임없이 발전한다.

다. 영국 국가 보건 서비스(NHS)의 지침 역

없이 주식시장을 예측한다. 물론 예측하는 이유도 함께 설명한

주식시장은 2019년 한해에만 35번의 새로운 기록 그리고 지난

시 대동소이하다.

다. 주식투자에 관심이 많은 투자자는 좋은 정보를 얻기 위해

10년 동안에는 242번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노력한다. 미국의 저명한 한 미디어인 폴리티코(Wall Street is

이같이 권고하는 이유는 전지유가 포화지 방이 많은 탓에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

set up for a major crash if Donald Trump shocks the world

노후대책과 은퇴 후 생활비 마련은 몇 년이 아니라 몇십 년

on Election Day and wins the White House, Politico, Oct.

이 되는 긴 세월이다. 아무도 알 수 없는 주식시장 미래를 예

21, 2016)는 트럼프 후보자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 주식시장

측하며 투자하면 투자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낙관적인 마음

연구진은 “전지유와 비만의 인과관계가 밝

이 대폭락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 당시 주식시장(S&P 500)지

을 가지고 장기 투자하면 내 돈이 불어날 확률이 매우 높다는

혀진 것은 아니”라면서도 “전지유를 마신 어

수는 2200이었는데 현재는 3221로 상승했다.

사실을 주식시장 역사(1990년 이후 800% 상승)가 보여준다.

린이들은 더 포만감을 느끼기 때문에 비스킷

Happy New Year 2020!

이나 칩 등 고칼로리 간식을 덜 먹게 되는 효

느 후보자가 당선되면 주식시장이 어떻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 벌써 나오고 있다. 이러한 소식에 일반 투자자의 마음도 갈팡 질팡해진다. 특히 주식시장이 오랜 기간 상승했기에 조만간 주

인이 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2020) 대통령 선거가 있다. 신문, 방송, 그리고 인터넷 등에서 공화당이 당선되면 혹은 민주당이 당선되면 여기에 어

여 혈관 벽을 두텁게 하므로 심장 질환의 원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이번 연구는 ‘미국 임상 영양학 저널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이 게재하고, 통신사 UPI 등이 보도했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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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다만 여호와께서 지켜 주실 때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복 주 시기를 원하신다. 하나님께서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 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요일3:8)

솔로몬은 자신의 부족함과 허물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끝까지 지켜주시는 하나님을 이렇게 노래했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마지막

십자가에서 죄악이 다시는 우리를 지배하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

6일째는 사람을 창조하셨

지 못하게 하셨다. 부활하심으로 사망을 이

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

다.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

기시고 사망이 다시는 우리를 지배하지 못

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시127:1)

시고 가장 먼저 무엇을 주

하게 하셨다(롬6:9). 대신 생명의 근원이 되

프랑스가 그처럼 철의 요새로 방벽을 세웠지만 하나

셨는가?

시는 예수님의 생명을 다시 받게 되었다. 아

님께서 지키지 않으심으로 무용지물이 되었다. 바로 그

담과 하와 이후 잃어버린 복을 다시 회복시

것이 헛된 수고요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라는 뜻이다.

켜 주셨다. 예수님은 우리를 살리시는 영이시다.

옛말에 열명이 지켜도 한 명의 도둑을 지키지 못한다는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 을 주셨다”(창1:28) 본래 인간에게는 복이 없었다. 그런데 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

예수님은 생명의 근원이시다. 예수님은 복의 근원 이시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키시기를 원하신다.

말이 있다. 하나님께서 지켜 주셔야 한다. 다윗이 사울 왕의 추격을 피해 거의 15년 이상을 도

과 모양대로 사람을 만드시고 가장 먼저 복을 주셨다.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전 프랑스는 독일의 국경

망자로 살았다. 순간순간 위험에서 건져 주시는 수 많은

그래서 사람은 하나님의 복을 받는 존재가 되었다. 그

을 따라 철저한 방어진지를 구축했다. 당시 국방장관

하나님의 지켜 주심을 체험했다. 그래서 그는 어려운 처

래서 누구나 복을 사모하는 본성이 있다. 하나님께서

이었던 마지노에 의해 구축되었다고 해서 이 방어선을

지에 빠질 때마다 이렇게 하나님께 기도했다.

는 하나님의 창조물을 인간에게 맡기고 복을 누리며

마지노선이라고 불렀다. 프랑스는 이 요새를 6년 이상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 감

살도록 하셨다.

걸쳐 세웠다. 독일군의 전차부대의 침입을 막기 위해

추사 나를 압제하는 악인과 나를 에워싼 극한 원수에

그런데 하나님의 복을 이어받은 인간이 하나님을 배

철골 벽을 이중으로 세웠고, 보병의 침입을 막기 위해

게서 벗어나게 하소서.”(시17:8)

반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사탄의 유혹에 넘

1km의 철조망 지대를 설치했으며, 그리고 다시 넓이

모세는 40년의 기나긴 광야생활을 끝내고 이제 요단

어가 죄악을 저지르며 살게 되었다. 그래서 축복을 누

6m의 콘크리트 벽을 세웠다. 이런 요새의 길이가 수십

강 건너편 하나님께서 주시리라고 한 약속의 땅을 바

리고 살던 에덴동산에서 쫓겨나는 불행한 인간의 역사

마일에 달했다. 발전실과 탄약고 그리고 작전실은 전

라보면서 시시때때로 지켜 주신 하나님을 이렇게 회

가 시작되었다. 하나님의 축복을 잃어버린 인간의 길

부 70m 지하에 설치했고 통신선도 전부 지하에 묻었

고했다.

은 가시덤불과 엉겅퀴 같이 고통스럽게 되었다. 그 결

다. 거기에다 모든 화력을 집중 배치했다. 당시로서는

“여호와께서 황무지에서, 짐승의 부르짖는 광야에서

과 인간은 병노생사(病老生死)의 고통을 겪어야 했다.

그야말로 인간이 만든 최고의 난공불락의 요새였다. 그

만났을 때도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 눈동자 같이

사탄의 유혹에 빠진 결과였다. 그 후로 인류의 역사는

러나 막상 2차 대전이 터졌을 때 마지노선은 아무 소

지키셨도다.”(신32:10)

죄악이 지배하게 되었다. 죄의 결과 모든 인간은 사망

용이 없었다. 왜? 독일군이 미리 정보를 입수하고 마지

하나님께서 “자기 눈동자 같이 지키셨다.”고 고백한

의 지배하에서 살 수밖에 없다.

노선의 반대편 벨기에지역의 삼림지방인 아르덴으로

다. 구약의 믿음의 순례자들은 어려운 상황에 처할 때

침공을 함으로써 마지노선은 힘 한번 제대로 써보지도

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사모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인류를 만세전부터 구원을 시킬 계획을 세우셨다. 그래서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을 부

못하고 무너지고 말았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지런히 구약의 선지자들에게 계시하시고 예언하셨다.

역사를 돌아보면 사람이 구축한 요새 중 무너지지 않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로다. 여호

인류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계시와 예언의 핵심은 하나

은 곳은 없다. 옛날 터키는 막강한 그리스 연합군을 막

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님의 독생자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였다. 그래서 히브

으려고 트로이성의 요새를 세워 10년간의 전쟁을 치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시121:1-3)

리서 1장에서 이렇게 시작한다.

으나 결국 무너지고 말았다. 만리장성은 달에서도 보이

이 고백은 상상의 산물이 아니라 순례자들의 생생한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

는 유일한 인간건축물이다. 중국의 진나라 시황제가 무

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

려 5천 마일의 거대한 성벽을 쌓아 외세의 침략을 막았

그렇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과 일대일의 관계를 맺는

막에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

다. 그러나 한국 역사가들의 주장에 의하면 위대한 고

사람이다. 하나님께서 지난 한 해 동안 나를 도와주시고

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히1:1-2)

구려의 광개토대왕이 두려워 만리장성을 쌓았고 결국

지켜 주셨다. 2020년 너머로 도움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광개토대왕에 의해 무너지고 말았다고 한다. 이 세상

볼 수 있어야 한다. 새해에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지

에 안전한 곳은 그 어디도 없었다. 그 어떤 것도 안전

키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래야 행복이 보장되지 않을까?

예수님을 통하여 태초에 아담과 하와에게 주셨던 하 나님의 복을 다시 갱신 받게 하셨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하게 지켜줄 수 없었다.

체험의 소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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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547회 (2020년 1월 10일) 지금 호주에선 5억 마리의 야생동물이 죽었고 지금도 죽어가고 있다. … 지구 곳곳 늘어나고 커지는 자연재해 원인은 … 기후변화와 지구 온난화? … Why? … - JP의 커피한잔

■접수전화: (713)467-4266 ■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벼룩시장을 통해 귀하의 사업장이나 개인용무의 원하시는 목적을 이루신 분들께서는 더 이상 불필요한 내용이 이어나가지 않도록‘삭제 요청’의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삭제가 안 된 불필요한 내용이 본사의 신뢰를 떨어뜨림은 물론, 귀하의 업무에도 불이익을 초래할 수도 있으니 이점 양지해 주시고 협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외지도·레슨 외 -바이올린 레슨, 방문레슨 --------------------------( 8 0 8 ) 3 4 3 -2 3 4 9 -과외,수학물리,공학(중·고·대학생), 한국어/English --------------------------( 8 3 2 ) 6 4 6 -2 6 3 9 -아동 미술 수업합니다. Katy 지역 --------------------------( 2 8 1 ) 9 1 2 -8 3 7 4 -미술지도(오랜경험, 다양한 프로그램) --------------------------( 2 8 1 ) 8 8 9 -9 0 4 0 -바이올린 레슨 --------------------------( 7 1 3 ) 5 5 0 -6 6 0 5 -수영레슨(개인/그룹) --------------------------( 8 3 2 ) 5 4 0 -0 9 8 6 -영어회화, 문법, 번역, 주부환영 --------------------------( 8 3 2 ) 2 3 9 -7 3 6 4 -가야금 레슨 --------------------------( 8 3 2 ) 2 6 7 -7 9 4 1 -필라테스, 자이로토닉 개인레슨(스튜디오 upperkirby) --------------------------( 7 1 3 ) 5 4 5 -4 2 1 5 -피아노레슨(Katy) --------------------------( 7 1 3 ) 7 2 5 -3 3 7 3 -초·중·고영어,수학/SAT/교사 자격증/라이스대학근처 --------------------------( 8 3 2 ) 4 3 3 -4 0 1 8 -초·중등 글짓기 논술 과외 --------------------------( 2 8 1 ) 2 5 3 -9 8 9 6 -SAT 수학과외 --------------------------( 3 4 6 ) 9 7 1 -9 4 0 5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초보자강습 --------------------------( 8 3 2 ) 7 2 2 -3 4 3 5 -피아노레슨(전공), 콩쿨/입시지도, Cinco Ranch --------------------------( 8 3 2 ) 4 0 3 -5 1 1 7

중고차매매 -2004년 세코야, $5,000, 20만마일, 상태 좋음 ---------------------------( 8 3 2 ) 7 8 8 - 5 9 5 0 -2015년 마쯔다CX-5, $12,500, 5만마일, 무사고 ---------------------------( 6 1 0 ) 2 0 3 - 4 9 0 3 -2015년 렉서스CT200H, 그레이, $17,500, 4만6천마일 ---------------------------( 8 3 2 ) 3 7 2 - 4 6 3 9 -2011년 ML350, 벤츠, 1만4천불, 7만1천마일 ---------------------------( 2 8 1 ) 8 4 4 - 3 4 3 6 -2010 Honda Accord, 가죽, 썬루프,7만천마일, $6,500 ---------------------------( 8 3 2 ) 6 4 0 - 3 7 3 7 -2010년 토요타 코롤라 12만마일 검은색 $5200 ---------------------------( 2 8 1 ) 8 2 7 - 1 4 1 9 -2009년 블랙 아우디3.2, 풀옵션, 10만마일 --------------------------( 2 8 1 ) 7 2 6 -9 0 5 3 -2015년,현대엑센트해치백,2만4천5백마일,만불,빨강색 --------------------------( 8 3 2 ) 7 4 4 -2 0 4 1

-일반트럭 Cash로 삽니다. --------------------------( 3 4 6 ) 2 2 1 -7 8 3 9 -2017년,폭스바겐뉴비틀터보, 블랙, 9500마일, 1만5천불 --------------------------( 8 3 2 ) 4 7 5 -0 0 7 0 -2006년, 렉서스 RX330, 13만2천마일, 7천6백불 --------------------------( 3 1 2 ) 8 9 8 -2 8 4 6 -E450 포드 장애용 차량 판매합니다. --------------------------( 8 3 2 ) 5 7 6 -5 5 5 9 -2016년 벤츠 E350, 1만1천3백마일, 3만5천불, 거의새차 --------------------------( 8 3 2 ) 7 1 3 -5 3 4 3 -2010년 벤츠, 4만7천마일, 3만9천5백불, 최고성능 --------------------------( 2 8 1 ) 7 0 2 -4 5 8 1 -1998년 벤츠, 9만8천마일, 회색, 3900불 --------------------------( 3 2 3 ) 5 3 5 -0 8 2 0 -2009년닛산알티마, 2.5 SL, 13만5천마일, 6천500불 --------------------------( 8 3 2 ) 7 5 5 -1 3 4 8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중고물건 -노래방 기계, 스피커, 마이크 등 완비 (가정/업소용2대) ---------------------------( 8 3 2 ) 4 2 1 - 3 0 7 6 -무빙 세일, 침대, 다이닝룸 세트, 리빙룸 세트 등등 ---------------------------( 7 1 3 ) 8 1 9 - 7 8 3 4 -식당 중고 물품 판매 (냉장고, 식탕 등등) ---------------------------( 2 8 1 ) 9 7 4 - 7 7 7 2 -식당 테이블, 의자 싸게 팝니다. ---------------------------( 8 3 2 ) 6 4 0 - 3 7 3 7 -중고 피아노 볼윈, $750 ---------------------------( 3 4 6 ) 4 0 0 - 7 5 0 2 -무빙세일, 침대, Furniture 모두 거의 새것 ---------------------------( 8 3 2 ) 7 8 2 - 2 3 8 0 -중고 피아노 판매합니다. ---------------------------( 8 3 2 ) 8 9 2 - 6 3 1 3 -1살~4살용 Car seat 팝니다. ---------------------------( 8 3 2 ) 7 4 1 - 2 0 5 5 -바이올린 팝니다. ---------------------------( 8 3 2 ) 7 4 1 - 2 0 5 5 -영창 피아노 세일 ---------------------------( 2 8 1 ) 6 8 4 - 0 1 2 6 -방안 습기 없애는 기계, $100 ---------------------------( 2 8 1 ) 5 5 8 - 6 5 9 1 -TV For Sale, 40인치, 거의새것 $150 ---------------------------( 2 8 1 ) 5 5 8 - 6 5 9 1 -풀사이즈베드세트(매트리스,박스프레임,No 헤드보드) ---------------------------( 7 1 3 ) 4 9 8 - 8 9 5 4 -Juke 공업용 재봉틀, 오버로크 ---------------------------( 2 8 1 ) 7 4 0 - 1 8 3 8

- 바이올린 풀사이즈 팝니다. ---------------------------( 2 5 4 ) 3 9 3 - 5 4 7 9 -풀사이즈침대2개,킹사이즈침대1개,엔터테인먼트가구1 ---------------------------( 2 1 0 ) 3 9 2 - 1 7 1 5 -상업용 빙수기, 거의 새것, 싸게 팝니다. ---------------------------( 2 8 1 ) 7 4 3 - 0 1 0 0 -작은 냉장고 팝니다. ---------------------------( 7 1 3 ) 7 7 3 - 3 3 3 2 -Kenmore세탁기,드라이어기 상태좋음,이사관계로싸게 ---------------------------( 7 1 3 ) 7 7 3 - 3 3 3 2

-------------------------( 7 1 3 ) 3 0 1 - 6 7 3 1 -방세놓음, 가구완비, 개인화장실, 엘드리지&클레이 -------------------------( 8 3 2 ) 6 8 3 - 7 0 6 6 -룸메이트 구함 -------------------------( 7 1 3 ) 9 0 6 - 4 0 2 8 -타운하우스 렌트, I-10&Dairy Ashford -------------------------( 8 3 2 ) 5 1 2 - 3 2 9 3 -룸메이트 구함, $500, 노인회관 앞 -------------------------( 7 1 3 ) 3 0 4 - 7 8 7 9

룸메이트·방세놓음

아기/가사도우미

-방세 놓음, Katy 2층집, 방 3개 -------------------------( 8 3 2 ) 2 2 8 - 6 7 9 6 -방세 놓음, Richmond & Jeanetta -------------------------( 8 3 2 ) 7 2 4 - 3 3 6 7 -방세 놓음, 방 2개, Katy 77494, 여성분 -------------------------( 8 3 2 ) 4 4 9 - 0 9 5 0 -방세 놓음, 한인타운 근처, 인터넷 포함, 남성분 -------------------------( 7 1 3 ) 4 8 0 - 3 7 6 6 -방세 놓음, 남성분, 한인교회 옆, 인터넷, 모든 비품 완비 -------------------------( 2 8 1 ) 7 7 7 - 1 0 7 9 -방세 놓음, I-10 & kirkwood, 인터넷 포함 -------------------------( 8 3 2 ) 2 2 8 - 6 9 3 7 -방 렌트, 한인교회 옆, 모든 비품 완비 -------------------------( 8 3 2 ) 4 3 9 - 1 1 4 5 -콘도 렌트, $1150, 2 Bed Room, H-마트 근처 -------------------------( 2 8 1 ) 7 0 2 - 4 5 8 1 -유학생, 또는 직장인 구합니다. -------------------------( 8 3 2 ) 7 4 1 - 2 0 5 5 -빈방있음. North Houston, 부시 공항 근처 -------------------------( 3 1 0 ) 8 4 8 - 8 4 3 1 -룸메이트 구함. I-10&Kirkwood, H마트 5분 거리 -------------------------( 7 1 3 ) 4 5 6 - 0 4 8 7 -룸메이트 구함. 롱포인트&게스너 -------------------------( 7 1 3 ) 8 5 4 - 6 7 7 7 -룸메이트 구함, 여자분, I-10&Kirkwood -------------------------( 8 3 2 ) 6 6 1 - 5 0 4 2 -2사람 가능, 큰방 렌트, West littleyork, $450 -------------------------( 2 8 1 ) 5 4 6 - 4 5 3 7 -Katy 하우스렌트, 방 3개, 화장실 3개, (H마트 2마일) -------------------------( 3 1 7 ) 3 6 3 - 8 1 4 3 -I-10에서 5분거리, Greenhouse Rd. -------------------------( 2 8 1 ) 8 1 8 - 8 8 3 9 -2층 전체 방 3개, $950 Dairy Ashford@Westpark -------------------------( 2 8 1 ) 7 7 3 - 5 0 0 3 -방세놓음, Dairy Ashford (Stafford 학교 앞) -------------------------( 8 3 2 ) 2 7 7 - 4 4 8 9 -방세놓음, 한인교회 옆, 가구완비, 인터넷 가능 -------------------------( 8 3 2 ) 4 6 8 - 8 1 7 6 -방세놓음, I-10&Willcrest

-아기 돌봐 드림 / 메세지 남겨주세요. --------------------------( 3 4 6 ) 7 7 0 - 6 2 8 6 -가사도와주실 분, 슈가랜드 지역 --------------------------( 8 3 2 ) 8 7 7 - 2 2 2 4 -아기 돌봐주실 분 --------------------------( 3 1 2 ) 7 9 2 - 8 6 0 4 -애기 돌봐주실 분, 경험있으신 분 환영 --------------------------( 8 3 2 ) 7 1 5 - 3 5 8 9 -아기돌봄,산후조리가서도 보고 타주도 가능(환자도돌봄) --------------------------( 7 1 3 ) 4 5 6 - 0 4 8 7 -집에 와서 아기 봐주실 분 --------------------------( 2 8 1 ) 8 2 7 - 7 0 7 6 -산후조리, 아기 돌봐드립니다. --------------------------( 8 3 2 ) 3 3 0 - 4 4 7 9 -산후조리도우미 구함, 텍사스 리치몬드 --------------------------( 7 0 3 ) 8 3 5 - 5 8 5 8 -아기돌봄, 24시간가능, 단기·장기 가능 --------------------------( 8 3 2 ) 6 7 0 - 5 1 9 7 -우드랜드 지역, 가사도우미 구함 --------------------------( 8 3 2 ) 5 2 6 - 8 1 9 1 -운전가능하신 분, 살림/아기 돌봐주실 분(입주가능) --------------------------( 7 1 3 ) 2 9 2 - 4 3 3 3

기타 -부시, 하비, 달라스 공항 라이드 (택시) / 24hrs. -------------------------( 7 1 3 ) 4 5 6 - 0 4 8 7 -메모리얼 타운홈, 좋은 가격에 매매, 좋은 학군 -------------------------( 2 8 1 ) 5 3 1 - 7 1 0 5 -헤어 커트, 컬러 -------------------------( 8 3 2 ) 8 9 2 - 6 3 1 3 -묘지 팝니다. -------------------------( 8 3 2 ) 7 4 1 - 2 0 5 5 -세탁소 픽업스테이션 매매(알터레이션) -------------------------( 8 3 2 ) 3 9 8 - 3 0 9 6 -산돼지고기 판매 -------------------------( 2 8 1 ) 7 8 8 - 3 9 9 4 -운전가능, 오후 5시이후로 환자돌봐드립니다. -------------------------( 8 3 2 ) 2 7 9 - 5 2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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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 A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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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의 노인회, 오는 18일(토) 1월 정기총회 및 월례회 개최 By 정순광 지국장

다. 2020년 경자년 새해 소망하시

kjhou2000@yahoo.com

는 일 모두 이루시고 새해에는 좋 은 일만 가득한 한 해 되시길 기원

어스틴 한인 노인회(강춘자 회 장)는 오는 1월 18일 (토) 11시부 터 정기총회를 겸한 1월 월례회를

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이번 행사에는 2019년 결산보고 를 실시한다.

어스틴 한인 문화 센터에서 개최한

정기총회는 11시에 시작하고

다. 이번 1월 월례회는 어스틴 제

월례회는 11시 30분에 시작될 예

일 장로교회가 점심 대접을 한다.

정이다.

강춘자 노인회장은 “2020년의

새롭게 2년을 더 봉사하는 강춘

첫 정기총회와 월례회를 겸하는

자 노인회장은 “어스틴 한인 어르

행사로 이번 월례회에는 텍사스 대

신들이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인회로 발전하기를 원하며, 노인회

시고 운동도 하시면서 건강을 챙기

법원 판사인 리차드슨이 방문합니

도울 수 있도록 준비할 수 있는 노

원은 건강하게 노인회에 참석해 주

시길 기원합니다.”라고 전해왔다.

노인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512-589-5057로 하면 된다.

어스틴 한인회 초대가수 홍실 “중남부 한인회 홍보대사로 선정” 어스틴 한인회는 감사장 전달

국에 가서 어스틴 한인들의 수 고와 감사를 널리 알릴 것이며

By 정순광 지국장

합회의 한국 홍보 대사가 되었

예정되어있던 공연도 해외 공연

kjhou2000@yahoo.com

기에 그 공로를 치하하기 위하

을 이민자들의 애환을 위해 취

여 감사장을 전해드린다. 21일

소까지 이해해 주신 한국의 팬

어스틴 한인회(강승원 회장)

날 전해야 하는데 오늘 한국으

들에게도 감사드리고 다시 한

는 지난 21일 어스틴 한인회 송

로 귀국하기 전에 드릴 수 있어

번 초청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

년의 밤에서 초대가수로 한인들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고 영원히 잊지 못 할 추억의 한

을 위로하고 위안을 준 홍실에

가수 홍실은 “이번 텍사스 공

페이지를 만들고 돌아가는 기분

연이 가수 인생에서 처음 해외

으로 이렇게 감사장까지 수여해

강승원 회장은 “이번 공연을

공연으로 너무 많은 사랑을 받

주신 어스틴 한인회장께 감사드

통해 많은 한인들이 흥겨워했고

고 돌아갑니다. 특히 어스틴 지

립니다.”라고 말했다.

샌안토니오 휴스턴 등에서 좋

역의 이희경 부녀회장의 환대

이번 공연을 통해 한인들에

은 공연을 했으며 추후 어스틴

에 매우 감사드리고 박용락 회

게 즐거움을 준 홍실을 2020년

방문을 위하고 특히 중남부 연

장님의 수고에 감사드린다. 한

에도 볼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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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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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백신에 암 성장 억제 효과 있다” 다수의 암 환자는, 면역세포가

들이 생쥐 실험에서 발견했다. 생

결여된 종양을 갖고 있다. 이런 ‘

쥐의 몸에 생긴 종양 한 개에만 백

이번 연구의 실마리는 국립암

차가운’ 종양은 암에 맞서 싸우는

신을 넣으면 다른 종양까지 성장이

센터(NCI)의 데이터베이스에서

면역체계의 저항력을 억제한다.

억제된다는 것도 확인됐다.

나왔다.

적이다.

반대로 암 종양의 면역 세포를

이 실험에는 미국 FDA(식품의약

폐암 환자가 독감 바이러스의 폐

늘리면, 면역계의 암세포 탐색 능

국)의 승인을 받은 계절 독감 백신

감염으로 입원한 경우 독감에 걸리

력이 향상된다. 이런 ‘뜨거운’ 종

도 사용됐다. 이는 독감 백신을 이

지 않은 폐암 환자보다 더 오래 산

양은 암 치료제에도 좋은 반응을

용한, 새로운 암 면역치료법 개발

다는 게 조사 과정에서 드러났다.

보여 환자의 생존율이 높아진다.

이 가능하다는 걸 시사한다.

논문의 수석저자인 러시대 의대

‘차가운’ 암 종양에 독감 백신을

러시대 연구진은 최근 미국 국

의 앤드루 즐로자 내과 조교수는 “

주입하면 ‘뜨거운’ 종양으로 변한

립과학원회보(PNAS)에 관련 논

희망을 갖고 추정컨대, 하나의 종

다는 걸 미국 러시 대학교 과학자

문을 발표했다.

양에 독감 백신을 주입하면 같은 7일

포토뉴스

온라

인(www.eu-

환자의 다른 종양에도 면역 반응 이 생기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rekalert.org)

요즘 주목받는 ‘면역 관문 억제

에 올라온 논

제(immune checkpoint inhibi-

문 개요 등에

tors)’를 쓰면서 동시에 독감 백신

따르면 일부

을 주입하면 종양 성장 억제 효과

암 면역치료

가 더 커졌다.

에선 지금도

하지만 면역관문 억제제에 반응

살아 있는 병

하든 반응하지 않든 상관없이, 독

원체를 쓴다.

감 백신만 단독으로 투여해도 종양

하지만 이런

의 성장엔 제동이 걸렸다.

치료법은 일

연구팀은 이번에 2017~2018 독

부 환자만 지

감 시즌에 FDA 승인을 받은 백신

어스틴 H-마트(손한길 총 다. 이날 50여명을 예상했는

속적인 효과

5종을 시험했는데 이 중 4종이 자

괄메니저)는 지난 1월 3일 H- 데 약 100명 이상의 노인들

를 볼 수 있고,

체 개발한 백신과 동일한 효과를

마트에서 어스틴 노인 회원을 이 참가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반응하는 암

보였다.

초청하여 떡국 잔치를 진행했

유형도 제한

<연합뉴스>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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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새 해, 새 마음, 새 일 (이사야 4:18-21) 어느 외국인 선교사 한 사람이 한국에 온 지 1년이 채 되지 못했습니다. 송구영신예 배의 설교를 부탁 받고 설교를 준비했습니 다. 한국말은 서툴지만, 정성껏 준비한 노트 를 보고 더듬거리며 읽어가고 있었습니다. 친해하는 교우 여러분! 오늘 우리는 송구 영신예배를 드립니다. 이 밤이 지나면 이 년 이 가고 새 년이 옵니다. 새 년은 어떤 년일 까? 기대를 해봅니다. 그러나 우리는 믿어 야 합니다. 이 년도 저 년도 할 것 없이 모두 가 하나님이 주신 년이라는 것입니다. 그러 므로 우리는 어떤 년을 맞아도 잘 살아야 합 니다. 여러분 모두 새 년과 함께 잘 사시기 를 바랍니다. 새해에는 웃으며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15초 웃으면 2일을 더 산다고 합니다. 웃음 은 스트레스를 진정시키고 혈압을 떨어뜨리 며, 혈액 순환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습니 다. 웃으면 엔도르핀이 평소보다 더 많이 나 오므로 진통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웃음 은 한 마디로 만병통치약입니다. 오래 산 것도 중요하지만, 건강하게, 행복 하게, 보람있게, 그리고 후회 없는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제까지 불행한 삶을 살 았다 해도 다 잊으시고, 오늘부터는 행복한 삶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 중에는 기억 과 망각을 주셨습니다. 좋은 것은 기억하고, 나쁜 것을 다 잊으라는 것입니다. 1.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라 (18절)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 을 생각하지 말라’ 1) 과거는 기억할 필요가 없습니다. 2019년도 삶이 고달프셨으면 다 잊으시 기 바랍니다. 나를 힘들게 한 일이 있었으면 다 잊으시기 바랍니다. 나를 괴롭힌 사람이 있었으면 다 잊으시기 바랍니다. 나를 힘들 게 한 사건이 있었으면 잊어버리시길 바랍 니다. 그리고 버려야 할 것이 있으면 과감하 게 버려야 합니다. 버려야 할 것을 버려야 새 로운 삶을 살 수 있는 있습니다. 우리가 버려 야 할 것이 무엇입니까? 못난 성격, 이기적 인 성격, 화를 잘 내는 성격, 지나친 욕심, 반 복해서 짓는 죄, 미움, 시기, 질투, 게으름, 생 각해보면 버려야 할 것이 너무나도 많습니 다. 과감하게 버려야 합니다. 2) 과거에 얽매여 살면 새로운 삶의 출발 은 없습니다. 아쉽지만 과거를 잊고, 버리고, 얽매이지 말고, 새로운 삶을 살아갑시다. 용감한 사 람은 과거를 과감하게 버리는 사람입니다.

3) 하나님의 은혜만 기억하라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잊어 버리되 ‘하나님 의 은혜’는 절대로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합니 다. 죄에서 구원해 주신 은혜, 내 삶을 매일 같이 지켜 주시는 은혜, 우리의 가정을, 사업 장을, 직장을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 주시 는 은혜. 살다 보면 우리는 은혜를 잊고 살 때가 많습니다. ‘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겨라’ 은혜는 길이 기억해야 합니다. 2. 새 일을 바라보십시오 (사 43:19-20)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 라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하 나님이 행하실 새 일은 무엇입니까? 첫째, 광야에 길을 내십니다. 본시 광야는 길이 없는 곳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광야에 길을 내십니다. 바다를 가 르시고, 그 가운데 길을 내신 하나님이십니 다. 하나님이 광야에 길을 내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둘째, 사막에 강을 내십니다. 하나님은 사막에 강을 내십니다. 본시 사 막은 물이 없는 곳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막에 물을 내십니다. 르비딤에서 물이 없 어 원망하자, 하나님은 반석을 쳐서 물이 나오게 하십니다. 기적이지요. 신비하지요. 이런 일이 하나님이 행하시는 새 일입니 다. 하나님은 전능의 하나님이십니다. 경수 가 끊어진 사라에게 잉태하는 기적을 주셨 습니다. 가뭄 속에 굶어 죽을 것 같은 상황 에서 하나님은 3년 6개월 동안 가루 통에 가 루가 떨어지지 않고, 병에 기름이 마르지 않 게 하신 분이십니다. 뿐만 아니라 죽은 자도 살려 주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3. 찬양하며 감사하며 사십시요 (21절)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 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킴 윅스라는 자매가 있습니다. 6.25때 부모 님과 두 눈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고아원에 있을 때 미국 상사 한 사람이 양딸을 삼아 미

국으로 데려갔는데 인디아나 주립대학을 졸 업하고 오스트리아 음악학교에 유학을 하고 난 후에 아주 훌륭한 성악가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이렇게 간증합니다. ‘저는 장님입 니다. 저를 인도해주는 사람이 없으면 꼼짝 도 할 수 없습니다. 거리에 나갈 때는 항상 나 를 인도해주는 사람이 제 손을 잡고 인도해 줍니다. 10m 앞에 계단이 있습니다. 50m 앞 에 웅덩이가 있습니다. 그렇게 말해주지 않 습니다. 바로 앞에 계단이 있으니까 넘어지 지 않게 조심하세요. 바로 앞에 웅덩이가 있 으니까 옆으로 돌아가세요. 항상 이렇게 말 해주지요. 그대로 하면 아무리 앞에 계단이 있고 웅덩이가 있어도 사고 없이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게 되지요. 그러면서 비록 장님 이어서 안내자의 지시를 따라서 가지만... 우 리 인생도 다 그렇지 않느냐고 하면서 하나 님이 1년 앞을, 10년 앞을 보여주지 않더라 도 하루하루 살아가는 동안에 이것은 이렇 게 해라. 저것은 저렇게 해라. 한 걸음씩 한 걸음씩 인도해 주시고 우리가 그렇게 걸어 갈 때 한 걸음 한 걸음이 나중에 1년이 되고 10년이 되고... 결국에는 천국까지 갈 수 있 게 된다고 하는 간증이었습니다. 새해를 살면서 너무 거창하게 구하지 말고 “하나님! 오늘도 새로운 날을 맞이했습니다. 오늘 하루도 제 걸음을 하나님이 인도해 주 세요” 라고 기도할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의 가는 길을 인도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새해 에도 변함없이 하나님께 범사에 감사하십시 오. 그리고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힘있게 살아가십시오. 아멘.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 목사. 254-289-8866)

코리안저널 어스틴 광고문의

512-828-2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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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코리안 하모니 단장 Grace Lee 신년사 래에서 같이 숨쉬며 한민족으

오스틴 한인 동포 여러분 희 망찬 2020년이 밝아 오고 있 습니다

키고 있습니다.

로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그동안 10년동안 한결같이 물

것이 얼마나 큰 인연인가 생각

심 양면으로 헌신하여 오신 이

해봅니다.

영재 이사장님이 타주로 이주

우리 어스틴 코리안 하모니합

하시는 관계로 사임하시고 현

창단이 창단된지 10년이 되어가

한인회장이신 강승원 회장님

고 있습니다.

이 2020년 새 이사장직을 맡기

우리는 이민생활의 고달픔과

로 수락하셨습니다.

1999년 12월 연말이 될 때

외로움을 서로 위로해주며 모

밝아오는 2020년 우리 어코

2000년 밀레니엄이 되면 세상

든 장르의 격조높은 음악을 배

니 합창단은 더욱 더 한인사회

은 종말이 올 것이다라며 물

우고 우리를 필요로 하는 곳에

에 봉사하는, 꼭 있어야 하는,

과 식량을 준비하는 사람들도

가서 연주하며 힐링하고 힐링받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

있었고, 또 한쪽에서는 분명히

으며 단원들과 서로 사랑을 나

는 아름다운 합창단으로 우리

어떤 큰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

누며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동포들의 마음을 노래로 어루

며 기대와 설렘 또 걱정 반이었

또한 UT 음대 박사과정의 전문

만져 드리는 더욱 더 품격있는

습니다. 그러던 2000년이 벌써

음악인들과 협력하여 아름다운

합창단이 되겠습니다. 저희의

20년의 세월이 넘어 훌쩍가고

화음을 만들고 있습니다.

2020년 정기 연주회는 3월 28

있습니다. 세월은 붙잡을 수 없고 강물 처럼 흘러가고 있습니다. 우리

누구든 음악을 사랑하며 따 뜻한 마음을 가진 분은 항상 환 영합니다.

A 101

어스틴 광고

KOREAN JOURNAL JAN 10, 2020

일 7시에 어스틴 동양선교교회 에서 있습니다. 많이 기대해 주시고 참석해

는 흘러가는 세월을 아쉬워만

저희는 비영리 단체로서 임

할 수 없습니다. 날마다 스스로

원은 단장과 총무와 회계, 이사

2020년은 여러분 모두가 상

를 성장시키며 이웃에게 봉사

장과 이사들로 구성되어 있으

상하지도 못할 정도로 놀라운

하고 스스로 만족할만한 보람

며 지역사회의 사업주들을 포

축복을 받으시는 해가 되시기

된 일을 찾아야 합니다.

함한 사랑으로 후원해 주시는

를 기도합니다.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고국 떠나 이 먼 미

분들로 인해 현재까지 정기 연

국땅에서 그리고 이 큰 텍사

주와 UT 음대생들 장학금지급

어스틴 코리안 하모니 단장

스 주 오스틴 시 같은 하늘 아

을 비롯 모든 행사를 잘 진행시

Grace Lee (512-945-7286)

NFL 댈러스 카우보이스, 개릿 감독 경질 미국프로풋볼(NFL) 댈러스 카

오프 무대를 밟았다. 슈퍼볼은커녕

우보이스가 제이슨 개릿(54) 감독

콘퍼런스 챔피언십에도 오르지 못

과 결별했다.

했다. 올해는 8승 8패로 플레이오

NFL 공식 사이트인 NFL닷컴은

프 진출마저 실패했다.

6일 제리 존스 구단주의 발표를 인

슈퍼볼에서 우승하지 못하고

용해 댈러스가 개릿 감독을 경질했

도 개럿 감독만큼 오랜 기간 감독

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개릿 감독

직을 지켜낸 NFL 사령탑은 여태

은 댈러스에서 9시즌 반 동안 85승

껏 없었다.

67패를 남기고 지휘봉을 내려놨다.

개릿 감독은 1990년대 댈러스

‘미국의 팀(America’s Team)’이

의 백업 쿼터백으로 뛰면서 댈러

라는 별명을 갖고 있을 정도로 전

스와 인연을 맺었다. 2007년 댈러

국구 인기 구단인 댈러스가 만족

스의 공격 담당 코치로 부임한 개

하기 어려운 성적이었다.

릿 감독은 2010년 11월 임시 감독

댈러스는 미국 경제 전문지 포 브스가 집계하는 전 세계 스포

에 이어 2011시즌에 정식 사령탑 에 올랐다.

츠 구단 가치 순위에서 2016년

댈러스는 개릿 감독의 후임으

부터 2019년까지 4년 연속 1위

로 마이크 매카시 전 그린베이 패

를 지켰다.

커스 감독, 마빈 루이스 전 신시내

개릿 감독은 9시즌 넘게 댈러스 를 지휘하면서 단 3차례만 플레이

티 벵골스 감독을 인터뷰한 것으 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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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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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주 킬린 한인회장 신년사 킬린한인회를 사랑하여

그때 본 데이트앱 인물도 AI로 만든 가상 이미지?

주시고, 격려와 협조해주 신 모든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우리 한인 회는 아직도 할 일이 많습 니다. 새해에도 킬린 지역 의 획기적인 한인 사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새 한인 회관은 가장 먼저 한국 문 화를 알리는 장소로, 노인 안녕하세요 제 36대 킬 회의 만남의 장소로, 다양 린 한인회장 박윤주입니 한 배움의 장소로 쓰일 것 다. 2020년 경자년 새해 아 입니다. 체계적인 프로그램 침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 으로 동포들에게 여러모로 해 킬린 한인회를 물심양면 유익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 으로 후원해주시고 응원해 며 날로 발전하는 한인회로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성장하겠습니다. 드립니다.

2020년 경자년은 하얀쥐

우리 킬린 한인회는 의 해라고 합니다. 순수한 2019년도 계획한 많은 행 흰색의 때묻지 않은 도화지 사에 충실했고 자랑스런 처럼 무엇이든 그릴 수 있

▲ 아르헨티나 디자인업체 ‘아이콘스8’(Icons8)의 인공지능(AI)으로 생성한 가상 인물 이미지. [제너레이티드 닷포토즈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한인의 상징이 될 새 한인 는 가능성을 나타내는 긍정

온라인 광고모델이나 데이트앱

회관 개관식을 12월20일 ( 의 신호로 봅니다. 예로부

상의 인물 이미지를 인공지능(AI)

이 회사는 인간 모델이 맡기에는

에 100만개의 가상인물 사진을 생

금) 휴스턴 부총영사, 킬린 터 쥐는 지혜와 총명을 상

을 활용해 대량으로 만들어내는 시

“부끄러운 상황”이나 “형사 소송”

성할 수 있는데, 이 가운데 가장 그

시장, 중남부 연합회장, 킬 징한다고 하니 올 한 해 원

대가 열렸다.

등에 연루될 수 있는 자료나 광고

럴듯한 10만개를 선택하는 방식으

물 등에 이런 가상 인물 이미지를

로 가상 이미지를 제작한다.

볼 수 있다.

린 전직회장들과 킬린 한인 하시는 바 모두 이루시고

7일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

동포들을 모시고 성황리에 소망했던 꿈으로 가득 채

(WP)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디자

진행했습니다.

우시고, 항상 건강과 가정

인업체 ‘아이콘스8’(Icons8)은 지

이 회사는 서비스 개시 한 주 만

어려운 순간들을 극복하 에 늘 행복하고 즐거운 일

난달부터 인터넷상에서 가상 인

에 미국 대학 한 곳과 데이팅앱 업

물 사진을 제공하고 있다.

체, 인적자원 관리 업체 등 3곳과

고 만족과 기쁨의 순간들 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을 체험했던 뜻깊은 한국

서비스 이용 고객들은 웹페이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계약을 체결했다.

진을 바탕으로 AI를 활용해 하루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스타트업 인 ‘로즈버드 AI’도 비슷한 서비스 를 제공하고 있다. 가상 인물 이미지 생성은 AI 연 구자들 사이에서도 최근 주목을

2020년 1월 1일 제 36

지(제너레이티드닷포토즈·Gen-

특히 데이팅앱 업체는 메신저

을 수 없는 자랑스런 순간 대 킬린 한인회장 박윤

erated.photos)에서 성별, 연령, 인

상에서 고객과 대화가 가능한 챗

하지만, 일각에선 AI로 생성된

종, 눈·머리 색깔, 헤어스타일, 표

봇(Chatbot)에 가상 인물 사진을

가상 인물 이미지가 온라인 사기

정 등 조건을 입력해 실제로는 존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등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

인으로서 가슴 뿌듯한, 잊 이었습니다.

주 배상

재하지 않는 인물의 사진을 받아

이 회사는 실제 인물 70명의 사

받는 주제다.

가 나온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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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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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8대 샌안토니오 한인회 이사회 첫 모임… 2019년 결산 By 김용선 지국장 kjhou2000@yahoo.com

가 첫 모임을 가졌다.

A103

샌안토니오 건강학교

을 하였고, 유재철, 백수인의 감사

김도수 회장 개회 선언으로 시작

보고 후 김도수 한인회장은 2월경

된 회의는 2019년 샌안토니오 송년

에 임원 이사회때 2020년 사업 계

샌안토니오 한인회 이사회가 1

의 밤 행사 보고와 김치 페스티발 준

획을 논의할 예정이며, 2019년 송년

월 4일 (토) 오후5시30분에 한인회

비에 대한 안건이였는데, 이날 유영

의 밤 행사 보고는 신문 지면을 통

관에서 유재철 목사기도로 2020년

무 이사장은 올 한 해도 이사님들의

하여 교민분들에게 알리기로 이사

제 28대 샌안토니오 한인회 이사회

헌신과 관심을 부탁한다며 인사말

회에서 결정하였다.

By 김용선 지국장 kjhou2000@yahoo.com

을 수 있다. 이번 강의는 “겨울철 건강관 리”를 주제로 효과적인 시청각

2020년 샌안토니오 건강학 교육, 다 함께하는 운동 프로그 교에서 겨울철 건강관리에 대 램이 예정되어 있고 건강 상담 해 1월 11일 (둘째주) 토요일 도 가능하다. 또한 본인의 혈 오후 3시 한인회관(4405 Park 당을 측정하기를 원하는 참석 Wood San Antonio, TX 78218) 자는 2시 30분에 도착하면 무 에서 첫 강의가 열린다.

료로 혈압 및 혈당검사를 받을

새해 샌안토니오 건강 학 수 있다. (검사 2시간 전에 식 교 첫 강의를 통해 겨울철 건 사를 하고 오셔야 좀 더 정확 강에 대해서 많은 정보를 얻 한 검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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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교회, 지난 5일 온 성도와 함께 윷놀이 펼쳐

黃 출마지로‘강남·용산’거론되자 여당 후보들“한판 겨루자”

By 김용선 지국장

이를 온 성도들이 가족같이 함께 웃

오는 4·15 총선에서 자유한국

kjhou2000@yahoo.com

으며 놀이에 집중하여 서로 경쟁하

당 황교안 대표가 출마할 지역으

그러면서 “보수의 텃밭이던

로 거론되는 용산과 강남을 지

는 모습을 보니 마치 이곳이 한국 어

로 8일 서울 강남, 용산이 거론

강남이 험지라는 한국당 대표

역은 전통적으로 보수 강세 지

느 시골 마당같은 느낌이 들었다.

되자 이곳에서 출마를 준비 중

폭탄이 떨어져도 당당하게 계

역으로 한국당에서 불출마를 종

지난 1월 5일 주일 예배 후 새누

맞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종로를 대체할 지역으

리교회(담임목사 이근춘)에서는 우

외국 남편분들도 흥분하여 윷, 모

인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이

급주의 지역주의 타파라는 정

용받는 영남 중진 의원들이 용산

리 고유의 민속놀이 윷놀이를 온 교

를 외치는 모습은 천진난만한 소년

앞다퉈 “한판 겨루자”며 승부를

치개혁 승리 완수하겠다”며 의

을 앞다퉈 선점하려 했다”며 “용

회 성도들이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

들 같았다.

제안하고 나섰다.

지를 다졌다.

산을 마치 자신들의 도피처로 생

해마다 계속하는 놀이지만 할 때

서울 강남 을을 지역구로 둔

서울 용산구 선거구 예비후보

각하고 있지는 않은지 스스로 되

교회 창립때부터 군선교 사역을

마다 흥분과 기대와 설레임으로 시

전현희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

로 등록하고 선거운동 중인 권혁

물어야 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계속하고 있는 새누리교회는 그동

간 가는 줄 모르며 박장대소하는 즐

해 “부동산 정책과 종부세의 거

기 전 청와대 춘추관장은 페이스

6선의 이석현 의원은 황 대표

안 수많은 분들이 함께하고 또 떠

거운 시간이었다.

센 파도에도 흔들리지 않고 민

북에서 “황 대표가 용산에 온다

에게 자신의 지역구인 경기 안

새누리교회의 모든 성도분들,

주당의 최전선 강남을 올곧게

면 다윗이 골리앗을 상대하듯 배

양 동안갑에서 맞붙을 것을 제

2020년도 주님을 바라보며 기대와

지켜내겠다”며 “선거구 획정이

수진을 친 장수의 자세로 용산을

안했다.

설레임을 가지고 기도로 시작하는

라는 폭풍이 몰아쳐도 당당히

지키겠다”고 밝혔다.

을 가졌다.

나가는 가운데에서도 군선교사역 을 기도와 사랑으로 섬기고 있다. 이번 윷놀이를 통해서 점점 잊혀 져가는 우리들의 아름다운 전통놀

한 해가 되기를 응원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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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문학협회”로 명칭 변경… 심송무 시인 등단식 By 김용선 지국장 kjhou2000@yahoo.com

심송무 시인은 동아일보 입사시 담배라는 논문을 써 제출한게 크게 인정받아 입사를 하게 되었으며, 그

문학의 불모지, 샌안토니오에

동기로 글쓰는 일에 애정을 가지고

창설된 “유토피아 문학 아카데미”

살아왔지만 이민 생활에서 시간적

가 시대적 흐름에 부응하기 위하

인 여유가 녹록치 않았는데 유재철

여 2020년 새해를 맞이하여 “텍사

시인을 만나 새롭게 도전하게 되었

스 문학협회”로 명칭이 바뀌면서

다며 심사위원과 관계자분들께 감

첫 시인으로 심송무 시인이 등단

사를 드리며, 이제부터 프로정신으

하게 되었다.

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통하여 텍사

순수문학을 지향하는 문학단체

스문학협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인 텍사스문학협회가 1주년을 맞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하여 신인작품 공모전에서 선

문학특강을 한 김완하 교수는 경

정된 신인작가 등단식을 지난 3

기도 안성 출신으로 현재 한남대학

일 오후 샌안토니오 Labonavida

교 국어국문창작학과 교수 및 시와

Event Center에서 한국 한남대학

무 시인에게 등단패 증정, 윤영자

얀볼과 같은 순수한 시로 비유하였

업 후, 1967~1980년 동아일보 사

정신국제화센터 대표로 활동중에

김완하 교수, 회원 및 하객 등 약

씨의 ‘하얀 볼’(심송무 시집)시 낭

다. 취미가 아닌 프로정신으로 더욱

회부, 문화부 기자로 재직시 1980

있고, 텍사스문학협회 회장의 유재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송에 이어 김완하 교수는 축사에

노력하여 시를 다듬고 정진하여 텍

년 광주사태 취재반장으로 활동하

철 시인은 저서 ‘사랑이 스쳐간 자

에 개최되었다.

서 “이번 작품(하얀 볼)에서 어지

사스와 미국교민 사회에 대표 향토

다 기자의 양심선언을 빌미로 3년

리’, ‘영혼의 산책’, ‘산새들의 합창’

유재철 시인의 사회로 진행된 기

롭던 시대에 기자로서의 시각으로

시가 될 수 있길 바란다.”는 당부의

형을 받고 투옥되어 복역 중 1년 후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념행사에서 심송무 시인의 탄생 약

보고 아픔과 절망속에서도 한순간

말을 전했다.

성탄특사로 사면된 뒤 복직이 되지

사, 심정희 권사의 섹소폰 연주, 시

을 위해 몸을 던진 그분들을 18홀

한편 신인으로 등단하게 된 심송

와 정신대표의 김완하 교수가 심송

쪼그만 구멍으로 굴러 들어가는 하

무 시인은 한국 고려대 법대를 졸

않아 1983년에 미국에 가족들과 이

텍사스문학협회

민와서 정착하게 되었다.

210-773-5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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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칼럼

겨울철 건강 관리 예방법…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줄여야 겨울철이 되면 매서운 추위가 기 승을 부린다. 특히 어르신들은 갑자

계 및 호흡게 질환에 더욱 더 각별

다. 높은 골밀도 유지를 하기 위하

행되면 심혈관계 질환 발생 빈도를

고 이로 인해 혈관이 수축되어 혈

한 주의가 요구된다.

여 칼슘 및 비타민 D, 저염식이, 저

줄일 수있다. 소식, 채식, 저염식이

액 순환이 제대로 되지않고 면역

기 추워진 날씨로 인해 눈길에 미끄

보건복지부 (2019) 자료에 의하

탄산, 카페인 섭취를 줄이고, 특히

요법, 금연 및 적절한 제중 유지, 심

기능을 떨어뜨린다. 과로, 과음, 흡

러 지거나, 신체가 날씨에 적응하는

면, 다른 계절에 대해서 겨울철 노

50세 이후의 폐경기 여성은 1-2년

리적 스트레스 해소 등의 생활 요

연을 피하고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

과정에서 자칫 면역력이 떨어질 수

인 낙상 사고 비율이 11 % 높게 나

에 한 번씩 골밀도 검사를 통해서

법이 요구된다.

해 요가, 명상, 심호흡을 권하며 충

있기 때문에 특히 주의를 요한다. 하

타나며 사고 사망원인의 2위, 전체

뼈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 스트레

겨울철은 실내외 온도차로 인해

지만 샌안토니오는 겨울에도 평균

질병 중에서는 암에 이어서 5위이

칭, 소도구를 이용한 근력 운동, 걷

서 건조하고 오염된 공기 속에서의

이 기온이 41 F (5 C)에서 63 F (17

다. 65세 이상 노인 3명 중 1명은 매

기와 수영 등의 꾸준한 운동은 골밀

실내 생활 시간이 늘어난다. 특히 전

이처럼 겨울철 건강 관리는 우리

C) 사이로 비교적 온화한 편이지만

년 낙상을 경험하며, 특히나 겨울철

도 향상에 도움이 되며, 녹내장이나

반적 기능이 저항되어 있는 노인들

몸의 균형과 생활의 규칙성이 얼마

가끔씩 밤사이 기온이 18 F (- 7.8

미끄러운 눈길에서는 낙상 및 골절

백내장 같은 안과 질환 치료 및 시

에게 감기나 독감, 기관지 천식 등

나 잘 관리되느냐에 달려있다고 해

C)로 떨어지기도 하고, 뉴욕이나 시

의 위험성이 증가한다. 낙상 사망률

력 교정, 보행 능력이 떨어지는 경

의 호흡기 질환이 유발되기 쉽다.

도 과언이 아니다.

카고 등지로 친지 방문시에는 익숙

증가 주요 원인은 만성 질환을 가진

우에는 지팡이를 사용하면 낙상 사

하지 않은 추위에 특별한 건강 관리

노인수가 늘어났기 때문이며 특히

고를 예방 할 수 있다.

가 요구된다.

나 관절염, 당뇨병, 파킨슨병, 치매

이번 1월 건강 칼럼에서는 특히

분한 수면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면 역 증강 효과가 있다.

예방법으로는 추위가 오기 전에,

겨울철 건강 관리에 대해서 배

매년 9월경에 독감 예방 주사 접종

우고자 하시는 분은1월 11일 (둘

또 다른 겨울철 건강을 위협하는

을 권하며 감기나 독감을 앓고 있

째주) 토요일, 오후 3시, 한인회관

같은 만성 질환이 낙상 사고 위험을

것은 심혈관계 질환이다. 세계 사망

는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고 감기

(4405 Park wood, San Antonio, TX

유의해야 하는 겨울철 건강 관리에

높이며, 체력 저하, 근육 퇴화, 어지

원인 1위인 심혈관계 질환은 차가

기운이 있으면 조기에 병원을 방문

78218)에서 열리는 “샌안토니오 건

대해서 알아보고 예방법을 실천해

럼증, 심리적 불안감 등 노화에 따

운 기온에 노출되면 혈관이 수축해

하여 합병증 예방을 위한 치료를 받

강 학교”에 오시면 더 많은 정보를

보고자 한다.

른 요소들이 주요 원인이다.

심장으로 가는 피의 공급이 부족해

는다. 실내온도는 65-68 F (18 -20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겨울철 건강

겨울이 되면 우리 몸은 신체 내

겨울철 낙상 및 골절 사고를 예방

져 뇌졸증이나 협심증 등의 위험성

C)를 유지하며 덥지않게 함과 동시

관리”를 주제로 강의 및 효과적인

각종 에너지 대사를 조절하며 추워

하기 위해서 뼈가 약한 노인은 단순

이 증가한다. 비만, 당뇨 등의 지병

에 1-2시간마다 자주 실내 공기를

시청각 교육, 다함께 하는 운동 프

진 계절 변화에 적응을 한다. 자율

낙상으로도 골절상을 입을 수 있어

이 있는 노인의 경우 위험성이 증가

환기시킨다. 가습기나 젖은 수건을

로그램이 예정되어 있다. 건강 상

신경계인 교감, 부교감 신경은 신

본인 및 주위 사람들도 낙상 예방에

하며 특히 혈관이 딱딱히 굳어있는

이용해 적정 습도 40-50%를 유지

담도 가능하며 본인의 혈당을 측정

체 내 열을 발산하고 조절, 혈관을

주의를 요하며 빙판길이 있는 날에

동맥 경화나 고혈압을 앓고 있는 경

하고 하루 1.5리터 이상의 수분을

하고 싶으신 분은 2시 30분에 오시

수축하며 체온을 조절한다. 누구나

는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우 더욱 더 주의를 요하며 심혈관계

섭취하여 몸안의 수분이 부족하지

면 무료로 혈압 및 혈당검사를 받을

추운 날씨로 인해 발생 가능한 건강

좋다. 꼭 나가야 한다면 간단한 스트

질환의 경우는 응급 조치가 중요한

않게 한다. 외출 하고 돌아와서 혹

수 있다 (검사 2시간 전에 식사를 하

문제에 노출되어 있지만 특히 운동

레칭으로 몸을 풀어주고 따뜻한 옷

만큼 예방 교육은 더욱 절실하다.

은 틈틈히 손을 씻는 습관을 들인다.

고 오셔야 좀 더 정확한 검사 가능).

및 인지 능력이 떨어지는 노인의 경

과 머플러로 보온을 하면 근육과 인

예방법은 평소 꾸준한 관리와 개

마지막으로 만성적인 스트레스

우 낙상 및 골절의 위험성, 심혈관

대가 이완되어 다칠 위험이 줄어든

선을 위한 약물 치료 및 운동이 병

는 자율 신경계의 균형을 깨뜨리

샌안토니오 건강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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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0 Korean Journal Houston  

2020.01.10 코리안 저널 휴스턴

2020.01.10 Korean Journal Houston  

2020.01.10 코리안 저널 휴스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