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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광고

다. 강 사장은 “가게가 많다고 돈을 많이 버는 게 아니더라” 며 “너무 많으니까 관리가 힘 들었다”고 말한다. 미드타운 클리너에는 원 래 앞서 언급된 일제 3 피스 더블 벅이 있었지만 그동안 쓰 지 않고 두다가, 작년 10월 케 어풀을 정리하고 나서 드디어 원래부터 원했던 이쯔미 더블

이쯔미 BT550 더블벅 셔츠 유닛. 셔츠 뒷판을 눌러 당겨주는 스트레쳐가 달려 있어 셔츠를 입히는 시 간이 30% 이상 단축된다.

벅을 설치했다. 강 사장은 이 것이 첫 번째 이쯔미라며 왜 이제야 만났는 지 모르겠다고

도 없다. 터치업이 가끔 나오긴 하지만 간단하게 시정 된다. 현재 강 사장은 들어오는 세탁물에 바코드를 부착하고

아쉬워 한다. “그런데 우리가 셔츠 유닛을 교체할 거란 얘기를 어디

있다. 곧 자동 어셈블리 시스템을 설치할 것이기 때문이다.

서 들었는지 그 장비업자가 다시 전화가 왔어요. 이제 좋아

그렇게 되면 현재 홀세일러에게 내보내고 있는 다른 로케이

졌으니 걱정 말고 하나 놓으라고요. 됐다고 했습니다.”

션의 셔츠를 모두 미드타운에서 처리할 계획이다. 그러면

강 사장은 셔츠 유닛을 바꾸면서 다른 경쟁모델들을 모

물량이 2배 이상 증가하게 되지만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두 살펴봤다고 한다. 그리고 다 다녀봤지만 이쯔미에는 비

현재로는 하루 3백 장 정도를 다리고 있는데 그 정도 는 그냥 놀면서 대리고 있다며 “4천 장은 눈감고도 하겠다”

교가 안 됐다고 잘라 말한다. 강 사장은 이쯔미를 써보니 셔츠 작업이 “거저먹기”라

고 말한다.

고 놀라워한다. 옷을 입힐 때 뒤쪽 손질을 안 해도 되고, 로

앞서 언급했던 케어풀 클리너를 인수한 중국인 업자가

터리 방식처럼 돌지를 않으니까 입혀놓은 옷이 흔들리는 일

퀄리티 문제로 고전 중이어서 매각을 고려중이라는 소문도 들리고 있다. 그런데 다시 강 사장에게 팔면 값을 못 받을까 봐 다른 작자를 찾느라고 애를 먹고 있다는 것. 강 사장은 만일 케어풀이 다시 자기에게 온다면 있는 기계를 다 떼버리고 이쯔미 더블 벅 4대로 다시 도전해 보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장비 잘못 골라 망한 걸 장비 잘 골라 다시 살린다면 말이 되지 않느냐?”고 반문한다. “요즘 이쯔미를 쓰다 보니 다시 셔츠 공장이 하고 싶 어졌습니다. 이쯔미로 하라면 3만 장도 하겠습니다. 하하.”

글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973) 838-3238로 하시면 미드클리너는 이쯔미 더블벅 설치와 함께 셔츠 업무의 확장을 중이 다. 곧 다른 로케이션의 물량을 다 이곳에서 처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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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세탁인 20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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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세탁인 2018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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