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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기 고문은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옐프 등 다양한 소셜 미디어 마케팅 방법에 관해 설명했다 (00면 참고).

손명식 고문은 많은 사람들이 웨트클리닝을 너무 어렵게 생각한다고 지적 했다. 그는 하루 3, 4 시간 작업이 전부라며 일이 너무 쉽다는 걸 강조했다.

▲ 옷에 있는 물이 어느 정도 양이 있을 때 돌리면 준

개한다: ▲ 이 기술은 우리 엄마들이 옷을 삶던 것과 똑같다.

다. 그런데 그보다 적으면 안 준다. 그게 몇 퍼센트? 그렇

빨래는 다크와 라이트 두 가지로 하는데 오늘은 라이트

게 복잡하게 전문용어 쓰면서 일할 수 없다. 만져서 꾸득

만 한다. 얼룩은 다 나갈 거니까 미리 볼 필요가 없다. 보

꾸득한 정도면 안 준다. 그게 뭔지 모르겠으면 하루 밤 널

면 스튜핏이다. 기름은 안 나간다. 백 장에 서, 너 장 나오

어 말리면 된다.

는데 왜 그걸 찾는가? 나중에 걸 때 보면 된다.

▲ 가끔 옷이 준다. 하지만 그건 웨트클리닝 때문이

▲ 주머니 검사는 안 한다. 나만의 고집니다. 웨트클

아니다. 옷 때문이다. 원단 메이커가 그렇게 되게 만들었

리닝에서는 볼펜이 터지지 않는다. 터지면 드라이어에서

다. 하지만 우리가 줄인 건 다시 늘일 수 있다. 손님이 줄여

터지는데 지난 10년 동안 두 번 터졌다. 한 번 터지면 고칠

온 건 안 된다. 빨래 방법이 다르기 때문이다.

순 있지만 한 2시간 고생해야 한다. 10년 동안 주머니 안

▲ 특수 장비 없이도 웨트클리닝을 할 수 있다. 나는 보통 하루에 30, 40장 정도를 싱크에서 손빨래 한다. 한

뒤지고 4시간 고생했으면 그뤠잇! ▲ 론드리 비누를 넣고, 이건 베이킹 소다다. 냄새를 제거하고 라이트하게 만든다. 한 1 온스 들어간다. 그리고

번에 8장 정도를 한다. 8장이면 우리 집 가격으로 80불이 넘는다. 나는 싱크대에서 30만 불을 한다.

옥시클린. 세 가지 모두 무지막지하게 강한 알칼리다. 알

▲ 싱크에 비누를 넣고 몇 번 정도 흔들어 주면 때가

칼리가 사람 몸에서 나온 모든 때를 해결해 준다. 산은 태

다 나간다. 여러분들은 지금 장비업자가 15분 빨라니까

닌, 식물에서 나온 얼룩을 해결한다. 그게 이론이다. 그런

그렇게 하고 있다. 때가 1분 만에 나가건 5분 만에 나가건

데 물 온도가 150℉까지 올라가면 모든 얼룩이 해결된다.

늘 그렇게 하고 있다. 나는 매일 싱크대에서 빨래를 손으

그래서 난 얼룩이 있느냐 없느냐는 관심이 없다. 색깔만

로 만지니까 때가 언제 나가는지 안다. 빨래는 손으로 해

안 움직이면 된다.

야 배운다. 손으로 하면 다 알 수 있다. 기계 업자가 준 프

▲ 울 스웨터를 반으로 잘라, 한 쪽은 끓는 물에 담가

로그램으로 웨트클리닝 하면 옷 다 망가진다. 우리는 손

놓고, 다른 쪽은 셔츠 다크 컬러 로드에 넣는다. 그러면 끓

빨래 경험으로 배운 걸 프로그램에 적용했다. 여러분이

인 물에 넣은 스웨터는 안 줄고, 찬 물로 빤 쪽이 준다. 다

회원이 되면 이런 걸 공으로 먹는 것이다.

시 말해 주는 것 물 온도가 아니라 스핀 때문이다. 32

월간 세탁인 2018/3

▲ 옷을 빨고 나면 사용한 강알칼리를 중화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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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_2018_03  

월간 세탁인 2018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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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세탁인 2018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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