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80

웨트클리닝

Wet Cleaning과 표백 정복 (2)

동북부 지역인 뉴욕, 뉴저

로 이루어져 안정되어 있지만 억지로 산

지 세탁업소의 허리케인

소분자 O를 한 개 더 붙여 놓은 상태이

샌디의 피해는 여태껏 30

기 때문에 상당히 불안정하여 약간의 변 화에도 2 H2O + O2 로 바뀌게 된다.

여년의 세탁업계에 몸담은 사람으로서 극심하다 못해 안쓰러움이 가슴을 파고

과산화수소수만의 순수한 용액 그

든다. 특히 해변 지역인 롱 아일랜드 , 브

자체만으로는 거의 분해가 없고 안정적

룩클린, 스태튼 아일랜드, 그리고 저지시

이다. 그러나 온도와 중금속 및 유기물

문흥서 PWTI 대표

티 등 뉴저지 해변 전역이 심각한 피해

과 접촉하거나 불순물이 혼합되면 분해 가 촉진되어 산소를 발생하고 분해열이

를 입었다.

생긴다.

비록 침수와 폭풍의 피해를 피했더라 도 열흘간의 정전으로 인하여 손님들의 위축된 마음으

온도에 의한 분해는 20~100℃ 의 범위에서 10℃

로 지난 11월은 거의 개점휴업이 아닌가? 그러나 우리는

증가에 따라 분해율은 2.2 배 증가하여 100℃ 의 경우

오뚝이처럼 일어나는 한민족이다.

1024배나 증가한다. 분해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온도 이외에도 여러 가

힘을 내고 서로 격려하고 도와주고 하여 속히 원상

지가 있지만 pH 즉 알칼리에서의 분해가 빠르다. 그러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지난번의 표백에서 다룬 염소계 산화 표백제에 이

기에 알칼리제로 간편하게 암모니아를 사용한다. 원래

어 흰색상의 의류는 물론이고 유색의 색상의 의류도 자

과산화수소수는 알칼리다. 그러나 이런 불안정한 상태

유자재로 표백을 할 수 있는 과탄산나트륨에 대하여 실

를 안정시키기 위하여 안정제를 투입 산성으로 보관되

전에 대비하여 보자.

어 있었던 것이다.

먼저 우리 세탁인들을 안심시키는 것은 과탄산나

그래서 사용할 때는 다시 암모니아와 같은 알칼리

트륨과 과산화수소수는 화학작용 후에는 모든 것이 물

제의 첨가로 활성화 시켜 얼룩제거를 끝낸 후에는 산성

(H2O)로 돌아가기 때문에 전혀 환경오염과는 상관이

으로 꼭 중화과정을 거쳐야 옷감의 손상을 막을 수 있

없다는 것이다. 이러기에 Wet Cleaning을 하는 세탁인

다.

으로서 자부심을 가지는 것이다. 과탄산나트륨을 제대 로 알기 위해서는 과산화수소수를 먼저 알아야 한다.

보통 땀으로 생긴 황변현상에 기인 한 것이므로 러 스트 고를 사용하고 있다. 다른 얼룩에는 식초산이나 구 연산을 이용한다.

(1) 과산화수소수 (Hydrogen Peroxide) 과산화수소수의 화학식은 H2O2 이다. 물은 H2O 80

월간 세탁인 2012/12

과수의 경우 산소를 발생시켜서 남에게 산소를 주 고 수소를 빼앗아 오므로 산화표백제라고 한다. 반대로

www.koreancleaners.net

Profile for Korean Cleaners Monthly

KCM_2012_12  

월간 세탁인 2012년 12월호

KCM_2012_12  

월간 세탁인 2012년 12월호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