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2

뉴스

$1 짜리 세탁소와 땅, 알고보니 바가지? 공짜인 줄 알았더니 밀린 세금에 펄크 오염까지 골치더미

한 드라이클리닝 스토어와 부지를 단돈 $1에 구입한 매입자가 5 개월 만에 매매 계약 무효소송을 제기했다. 그 이유는 이

스토어 부지가 펄크로 오염된 슈퍼펀드 적발부지일 뿐 아니라 4만 달러에 가까운 세금과 물세까지 밀려있는 상태였던 것. 에디 파슨 씨는 지난 10월31일 뉴욕주 락포트 소 재 피터스 드라이클리닝(316 Willow St.) 건물과 부지 를 지난 6월 자신에게 판매한 패트릭 맥펄 씨를 상대로 주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피터스 클리너 건물 뒤로 수북히 쌓여있는 무너진 건물 벽돌들. 이 부 지는 펄크 오염으로 슈퍼펀드 부지로 지정됐다.

전 오우너 맥펄 씨는 락포트 시 법원에서 빌딩 코

포기 증서를 서명하게 만들면서 이런 문제점들을 밝히

드 위반 협의로 실형 선고를 받기 며칠 전에 세탁소와

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퍼슨 씨는 맥펄 씨가 계약

부지를 팔았다는데, 맥펄 씨는 선고 받기 전 건물을 복

서 내용을 자신에게 읽어준 후 서명하게 했으며, 그 때

원할 사람에게 팔 것이므로 선처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이런 문제점들을 말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고 한다.

퍼슨 씨는 “맥펄 씨는 내가 이런 문제들을 해결할

하지만 새 오우너인 퍼슨 씨는 맥펄 씨가 부동산 매

수 있는 돈이 없다는 걸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나는 수

매에 앞서 필요한 모든 사실을 공개하지 않았고 자신은

차례에 걸쳐 돈이 없다고 말했다”며 “나는 이용당했다”

문맹이어서 계약서 내용을 몰라 서명만 하고 맥펄 씨에

고 말했다.

게 기다려달라고 얘기했는데 자기 허락 없이 매매 계약 서를 실행했다고 주장했다.

맥펄 씨는 “내가 계약서를 읽어주지 않았으며 펄크 오염 등 모든 관련 서류를 건네주었다. 그는 어떤 문제들

피터스 드라이클리너는 매매 당시 $38,000에 달하

이 있는지 잘 알고 있었다”며 “매매가 이루어진 후 5개

는 재산세와 물세가 밀려 있었고; 낡아서 무너진 건물

월이 지나 이러는 것은 구매자의 후회라고 밖에 생각할

뒤쪽 벽돌 더미에서 아스베스토스가 발견됐으며; 부지

수 없다”고 말했다..

에서는 펄크 오염이 발견돼 슈퍼펀드 청소작업을 기다

락포트 법률담당 존 오타비아노 변호사는 법원으로

리고 있는 중이었다. 맥펄 씨는 또한 부동산에 대한 모

부터 부동산에 대한 임시 타이틀을 받아 DEC로 하여

기지 지불도 중단한 상태였다.

금 오염 청소를 할 수 있게 하고, 청소가 끝나면 차압 절

퍼슨 씨는 맥펄 씨가 매매 계약서 그리고 그 후 권리 32

월간 세탁인 2012/12

차를 밟아 공매 처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www.koreancleaners.net

Profile for Korean Cleaners Monthly

KCM_2012_12  

월간 세탁인 2012년 12월호

KCM_2012_12  

월간 세탁인 2012년 12월호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