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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이 눈덩이 불듯 많아졌었다. 이 규제안은 다행히 우리가

아니라 기존 규제를 수정하자는 것이다.

물리칠 수 있었다. 이번 수정안이 나온 배경에 보건부가 있다는 말을 이번 DEP 수정안이 채택돼야 세탁소에 유리하다는

설명해 달라 이번 수정안과 관련, 작년에 DEP로부터 연락이 왔

것이 무슨 말인가?

었다. 모든 세탁소가 사용하는 모든 케미컬에 대한 공지

현재 시 법규 상 드라이클리너에 대한 직접적인 규

포스터를 걸고 그 밑에 MSDS를 비치하게 하겠다는 것

제권이 있는 당국은 DEP와 DCA(소비자 보호부) 두 곳

이었다. 나는 이런 규정은 단지 인스펙터만을 위한 규정

뿐이다. DCA는 론드리 면허와 자버(론드리를 다른 데서

이라고 강력한 반대를 했다.

해오는 업소) 면허를 발급한다. 보건부가 원하는 걸 얻

그랬더니 다음 미팅에 뉴욕시 보건부에서 관계자가

기 위해 먼저 DEP를 찾은 것인데 만일 이번 수정안이

나왔다. 그 녀는 이미 OSHA 규정 하에 MSDS를 보관

통과되지 않으면 보건부는 십중팔구 DCA로 갈 것이다.

해야 하고, 친환경이다 오개닉이다 광고하는데 뭐가 걱

세탁소 입장에 볼 때 3년에 한 번 오는 DEP 규제가

정이냐고 따지는 것이었다. 알고 보니 클리너들이 내건

낫지, 시도 때도 없이 들이닥칠 수 있는 DCA 규제는 절

“친환경”이다 “오개닉”이다 하는 싸인에 대해 뉴욕시 보

대로 피해야 한다. 애당초 DCA가 론드리 및 자버 퍼밋을 발급하게 된

건부가 불만이었던 것이다. 사실 뉴욕시에서는 지난 몇 년 동안 드라이클리너

이유는 과거 조직범죄가 론드리 산업에 개입했었던 당시

들이 내건 오개닉 싸인이 솔직하지 못하다는 여론이 존

범죄요소를 내몰기 위해서였다. 이제 그 법의 취지가 사

재해 왔다. 2년 전에 재시카 래핀 시의원이 그런 싸인을

라졌지만 DCA는 아직도 론드리 업계를 규제하고 있는

걸기 위해 만족시켜야 하는 조건을 규정하는 안을 제출

것이다. 그런데 모든 세탁소가 내걸어야 하는 공지 포스

했던 것을 기억하는가? 당시 폴리백 사용 금지, 생화학

터 규제가 DCA에서 나온다면 이제 DCA는 모든 세탁소

분해되는 폴리백 사용, 솔벤트 사용 금지 등 규제 내용

에 대해 퍼밋을 요구할 수 있는 위치에 서게 된다. 이는 어떤 일이 있어 도 막아야 한다.

이번 수정안 내용의 골자가 무엇인가? N C A 는 DEP와 공지 포 스터 내용을 놓 펜실바니아 주 필라델피아에 자리한 타운 발레 클리너가 최근 이쯔미 슈퍼 더블벅 BT-500 셔츠 프레스를 장만했 다. 판매와 설치는 S&B 장비(610-631-9808)가 맡았다. 사진 왼쪽부터 S&B 장비 백원철 사장, 플랜트 오우너 김 도호 사장 그리고 이쯔미 안상민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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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세탁인 2012/12

펜실바니아 주 필라델피아에 자리한 브로드 클리너가 최 근 이쯔미 슈퍼 더블벅 BT-500 셔츠 프레스를 장만했다. 판매와 설치는 S&B 장비(610-631-9808)가 맡았다. 사 진 왼쪽부터 S&B 장비 백원철 사장, 이쯔미 안상민 사장 그리고 플랜트 오우너 안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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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오래 줄다리 기를 했다. 처음 엔 “유해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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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세탁인 2012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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