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

COPYRIGHT 2019

Tel: (어스틴) 512-537-1062 austin@koreadailytx.com

Saturday, Saturday, November 2, 9, 2019 A

11월 9일(토) ‘2019 어스틴 예술 문화 페스티벌’ 리허설 개최 “어스틴 팝스 오케스트라, 어코니 합창단, 릴리 고전 무용단, 어스틴 오경아 무용단, 사물놀이팀 다울 함께한다” 센트럴 텍사스 예술·문화단체 총 연합회(회장 손정철, Korea Society of Arts and Culture, 이하 예 총)가 오는 9일(토) 예수 찬양 교 회에서 11월 16일(토) 개최 예정인 ‘2019 어스틴 예술 문화 페스티벌’ 에 앞서 총 리허설 자리를 가진다 고 전했다. ‘2019 어스틴 예술 문화 페스티 벌’는 클래식과 국악 그리고 고전 무용의 향연으로 어스틴 팝스 오케 스트라, 어코니 합창단, 릴리 고전 무용단, 어스틴 오경아 무용단, 사 물놀이팀 다울, 이병선(가야금 연 주), 김태원 테너, 김정휘 소프라노 가 함께 할 예정이다. 한편, 김태원 테너는 서울대학교 학사를 졸업하고 현재 UT 어스틴/ Butlrt School of Music 오페라 과 박사 과정 중에 있다. 김정휘 소프라노는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 학 학사 졸업 후 현재 UT 어스틴/ Butlrt School of Music 오페라과 박사 과정 중에 있다. 손정철 예총 회장은 “어떻게 하 면 다양한 한인 예술 단체들이 같 은 무대에서 한 묶음이 돼 어우러 질 수 있을까 고민하던 끝에 예술 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하기로 결심 했다”고 설명하며 ‘2019 어스틴 예 술 문화 페스티벌’ 공연을 통해 어 스틴 교포들에게 위로와 힐링을 선 사하고 싶다는 기획 의도를 전했다. 예술 문화·단체 총 연합회 주최’

라는 타이틀이 무색하지 않게 이번 합동 공연은 ‘예술 문화 페스티벌’ 이라는 주제 아래 ‘클래식 음악, 국 악, 고전 무용의 향연’이라는 부제 로 제목만 들어도 화려하고 풍성 한 고국 음악 축제 한마당이 연상 되는 다채롭고 알찬 프로그램이 구 성돼 있다. ‘2019 어스틴 예술 문화 페스티 벌’는 총 3부로 구성돼 있으며 1부 에서는 슈베르트 <교향곡 제8번 '미 완성’>, 브람스 <헝가리 무곡 제5번 >, 승리의 찬가(The Battle Hymn of the Republic)가 관객들에게 선 보여질 예정이다. 2부는 무용과 가야금 연주 공연 으로 난타, 카우보이 댄스, 부채 춤, 어우동 춤, 이병선 화백의 가야금 연주가 선보여질 예정이다. 3부는 김희조 작곡가의 곡인 한 국 고전 민요 밀양 아리랑, 꼭두각 시, 도라지 타령을 클래식 스타일 로 편곡을 해 손정철 회장이 직접 지휘를 하며 페스티벌의 마지막 대 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손정철 회장은 본지와의 인터뷰 를 통해 “김희조 작곡가는 나의 스 승이다. 그는 대한민국 민요의 아름 다운 가락과 서양 클래식은 선율을 잘 조화시켜 또 다른 예술적 음악 을 만든 분이다”며 “조금이나마 그 분의 발 자취를 따라가고 싶어 예 술 문화 페스티벌과 같은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말했다. 이어 “3부 공

연은 나의 스승인 김희조 작곡가에 게 바치는 무대이다”고 덧붙였다. 김희조 작곡가는 서울시립국악관 현악단 상임지휘자, 서울예술대학 국악과 교수, 86아시안게임 음악 총 감독, 88서울올림픽 개폐회식 마스

교회 피신 불체자에 벌금 폭탄 … ICE, 추방 대상 불체자에게 AP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전 이민세관단속국(ICE)이 교회로 피 미비자에게 30만3620달러의 벌금을 국적으로 많은 이민자들이 추방명 신한 서류미비자들에게 벌금 폭탄 청구했다고 밝혔다. 전자신문 으로 편리하게 신문을 읽으세요! 또 AP통신은 이와 비슷한 케이 령을 피하기 위해 교회로 피신하고 을 내렸다가 이를 철회하고 있다. 23일 AP통신과 텍사스트리뷴 등 스가 8건 더 있는 것으로 전하면서 있다. 이는 ICE 요원들이 교회 등 의 보도에 따르면 어스틴의 이민변 ICE가 추방명령을 거부하고 교회 종교적 장소를 '민감한 장소'로 여 호사 스테파니 테일러는 지난 6월 로 피신한 서류미비자들에게 30만 겨 사법권 집행을 피하기 때문이라 ICE가 추방을 피하기 위해 지역 ~50만 달러, 하루 평균 799달러의 고 분석했다. (972)242-9200 또 전국적으로 많은 교회들이 이 교회에 피신한 자신의 고객인 서류 벌금을 부과했다고 보도했다.

www.koreadailytx.com

사업체/ 주택/ 상가건물

어스틴에서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Grace(은혜) 부동산 모든 교민이 집과 사업체를 사고 팔 때 항상 기억하고 전화하는 GRACE 많은 사업체 리스팅 보유하고 있습니다

Grace Lee t.512.945.7286

어스틴 유일의 정통 중화요리 전문점

노쓰후난 유산슬 팔보채 라조기 양장피 깐풍기

마파두부 고추잡채 쟁반짜장 꼬마김밥 국물떡볶이

13497 N Hwy 183, #700 Austin, TX 78750

서지원 부동산 사업체 매매 알선. 상가 건물 유익성 무료 검토 어스틴에서 20년 이상

l

티벌’은 오는 19일(토) 오후 6시 부 터 103 W Braker Ln에 위치한 예 수 찬양 교회에서 열린다. 페스티벌 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사항은 손정 철 예총 회장(512-739-7768)에게 전 헬렌 김 기자 화하면 된다.

민자 보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기도 하다. 해당 케이스를 맡은 변호사들과 변호인단체 '내셔널생 츄어리콜렉티브(National Sanc-

의 명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지 만 변호인 단체는 "ICE가 지역사 회의 압력을 느꼈을 것"이라 분석 하고 있다.ICE 대변인은 "해당 이 민자들이 법을 위반한 상태로 미국 에 남아 있어 여전히 추방 대상이 며 ICE는 이들을 추방하기 위해 모 든 가능한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 전하며 다시 벌금을 부과할 수도 있 심종민 기자 다고 덧붙였다.

tuary Collective)'가 터무니없는 금액의 벌금 부과는 불가능하며 이 는 헌법을 위반할 수 있다고 항변 한 끝에 지난 17일 ICE 측이 서한 을 통해 청구됐던 벌금을 철회하겠 다고 밝혔다. 이러한 ICE의 결정

배달서비스

웰빙 트렌드에 맞춘 개운한 중국요리 전문점 l 잔치,회갑연 쿠폰발행

다양한 한국 메뉴 Carry Out 1004glee@gmail.com

중화 요리

게임 음악 작곡가로 활약했다. 2019 어스틴 예술 문화 페스티벌은 어스 틴 한인 예술문화 단체 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어스틴 한인회, 어스틴 상공회, BB&T, SSR 이 후원한다. 예총이 주관한 ‘예술 문화 페스

자격 조건 1. 호스트 (무경력자도 우대) 2. 웨이터 (2년 이상 경력자 우대) 근무시간 및 급여 면접 후 결정

         화요일은 쉽니다

(512) 837. 2700 예약환영

  ­  € ‚ƒ „  „ …†‡ˆ‡

집을 팔기 원합니까? 1% 리스팅 커미션 스페셜! 부동산만 31년 오직 한길 걸어 온 이승규 브로커가 여러분의 재산증식에 도움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커머셜 리스팅 전문]

부동산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부동산 매매 실적

무엇이든 문의하세요.

상업용건물 매매, 리스 전문

친절히 설명하고

미국부동산 투자분석 전문가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미국 전역의 3%에 들어가는

한국식당, 중국식당,

상업용 전문 라이센스 소유

일식당, 멕시칸 식당,

주택, 아파트, 상가, 땅, 공장,

가발 가게 등등 관심있으시면 연락바랍니다.

DASH Realty l Cell. 512-567-3142 13276 Research Blvd # 107, Austin, TX 78750

이승규 CCIM Licensed Broker, GRI E/M: slee@ccim.net

캡스톤 부동산

창고, 오피스, 호텔, 모텔 전문 건물관리전문, IREM Member 모든 부동산 상담 환영

T. 512.216.8100 A


2

텍사스: 달라스·휴스턴·어스틴

2019년 11월 9일 토요일

달라스 인근 ‘그린빌 총격사건’ 용의자, 무혐의 석방 지난 10월 26일 달라스에서 북동쪽으로 50마일 가량 떨어진 도시인 그 린빌(Greenville) 인근에서 발생한 텍사스A&M 홈커밍 파티 총격사 건의 용의자로 체포됐던 브랜든 레이 곤잘레스(Brandon Ray Gonzales) 씨가 무혐의로 풀려났다. 헌트 카운티(Hunt County) 쉐리프국은 사건 발생 다음날 곤잘레스 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체포한 바 있다. 하지만 곤잘레스 씨 가족과 지인들은 곤잘레스 씨가 총격을 가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석방을 요구해왔다. 헌트 카운티 쉐리프국은 당시 곤잘레스 씨가 범인이라는 증거를 확 보했다고 대응했다. 하지지만 지난 5일(화) 헌트 카운티 쉐리프국는 곤잘레스 씨가 범 인이 아니라는 증거가 나왔다며 석방시켰다. 곤잘레스 씨는 9일 동안 무고하게 구치소에 수감돼 있었다. 곤잘레스 씨는 석방 후 다음날 언론 인터뷰에서 헌트 카운티를 상 대로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총격사건은 지난 10월 26일 발생했다. 당시 텍사스 A&M 대학은 홈 커밍 주간으로, 캠퍼스 밖 사설 파티장에서 파티가 열렸다. 총격범은 파티장 뒷문으로 들어가 권총을 뽑아 사람들을 향해 발포했다. 이 일 토니 채 기자 로 두 명의 남성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을 입었다.

▲ [포토뉴스] 구리시 교환학생 20여 명과 인솔 교사 3명이 캐롤튼을 찾았다. 지난 6일(수) 캐롤튼 소재 코요테릿지 골프클럽에 서 이들을 위한 환영 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달라스한인회 박명희 회장, 유종철 수석부회장, 오원성 이사장을 비롯해 캐롤튼 시 케빈 팔코너 시장과 성영준 부시장, 시의원, 뉴먼스미스 고등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학생들을 환영했다. 구리시 학생들인 미국 홈 스테이 가정에 머물며 뉴먼스미스 고등학교에서 미국 교육을 체험하게 된다.

NYT, 디지털 혁신 ‘승승장구’ … 온라인 유료독자 400만명 3분기 신규가입 27만명, 전체 독자 490만명의 80% 온라인서 확보

▲ 곤잘레스가 자신의 무혐의 석방 소식을 다룬 지역 소식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거액 ‘비자사기’ 한인 2명 기소 한인 등 의뢰인 117명을 위해 이민서비스국(USCIS)에 가짜 서류를 제출한 한인 2명이 기소됐다. 연방 검찰은 피고가 비자 사기를 벌여 125명 이상이 잘못된 혜택을 받게 했다고 지적했다. 4일 LA연방검찰은 보도자료를 통해 변호사 이모(49)씨와 전 회계 법인 대표 김모(59)씨를 비자 사기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 은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민을 희망하는 의뢰인에게 3~7만 달러를 받 은 뒤, 영주권 수속 서류를 조작한 혐의다. 연방검찰에 따르면 LA지역 변호사인 이씨와 다이아몬드바 전 회 계법인 대표 김씨는 2007년부터 2015년까지 117명을 모집해 석사 이 상의 고학력 영주권 비자(EB-2) 서류작업을 진행했다. 두 사람은 고 객 회사의 정보를 바탕으로 서류를 조작하거나 서류 상에만 존재하 는 유령회사를 설립하는 방식으로 USCIS에 제출한 서류를 조작했 고, 미국 이민을 희망한 당사자 및 가족 포함 125명이 취업이민 청 원서 승인을 받게했다. 시민권자인 김씨는 지난 10월 3일 체포됐다가 보석금 5만 달러를 내고 풀려난 상태이며 오는 8일 인정신문에 출두한다. 한국 국적자인 김형재 기자 이씨는 현재 베트남으로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텍사스 중앙일보는 미국 최대 한인 미디어 네트워크인 미주 중앙 일보의 텍사스 지부입니다. 텍사스를 포함한 미중남부 한인 동포 사회의 여론을 주도하는 대표 정론지를 표방합니다. 본보는 수요

미국의 대표적인 일간 뉴욕타임스 (NYT)의 '디지털 퍼스트 전략'이 순항하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지난 3분기 27만3 천명의 신규 온라인 유료독자를 확 보했다고 7일(현지시간) 전했다. 20만9천명은 뉴스 부문에 가입했 고, 나머지는 별도 구독이 가능한 낱말 퍼즐(crossword puzzle)과 요 리 부문에서 이뤄졌다. 이로써 전체 온라인 유료독자는 약 400만명으로 늘었다. 종이신문 구독까지 포함한 전체 유료독자는 약 490만명이라고 밝혔 다. 전체 구독의 80% 이상이 온라 인에서 이뤄진 셈이다. 해외 온라인 구독자는 약 50만명 으로 대부분 영국·캐나다·호주 지 역에서 이뤄졌다. 뉴욕타임스가 해 외의 독자 규모를 공개한 것은 이 번이 처음이다. 뉴욕타임스는 오는 2025년까지 해외 200만명을 포함한, 온라인 유 료독자 1천만명을 달성한다는 계획 이다. 업계에서는 뉴욕타임스의 '디지 털 전환'을 종이신문 변신의 대표

달라스 타 운 행 사

일, 금요일, 토요일 주 3일 발행하며 미연방 공휴일에는 휴간합니 다. 지면 편성은 A, B, C 3개의 섹션으로 지역, 경제, 스포츠·연

dallas@koreadailytx.com

예 섹션으로 구분합니다. 텍사스 중앙일보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 COPYRIGHT 2019, KOREA DAILY TEXAS USA

적인 성공사례로 꼽고 있다. 유료 독자는 꾸준히 늘었지만 광 고 수익은 감소했다. 3분기 순익은 1천640만 달러로, 작년 3분기의 2천 500만 달러에서 34% 감소했다. 뉴스룸 인력을 확충하면서 비용 이 늘었다. 기자를 비롯한 뉴스룸 인력은 1천700명에 달한다. 앞서 뉴욕타임스는 1996년 온라 인판을 도입하고 2011년에는 온라 인 유료화를 단행했다. 1896년부터 NYT를 이끄는 '설즈

버거 가문'의 6번째 발행인 아서 그레그(A.G.) 설즈버거(39)가 디지 털 퍼스트 전략을 담은 혁신보고 서를 내놓으면서 디지털화를 주도 해왔다. 지난해 초 발행인을 맡은 설즈버 거는 취임 일정으로 인터랙티브 그 래픽·팟캐스팅·디지털 비디오 같은 새로운 형태의 저널리즘을 강조하 면서 "나는 뉴욕타임스 디지털 진 화의 챔피언"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연합뉴스 제공

북텍사스이북도민회 월례회

2019 달라스 코리안페스티벌

KAPN 이력서 작성·인터뷰 워크샵

일시: 11월 13일(수) 11:30AM

일시: 11월 16일(토)

일시: 11월 16일(토) 10:00AM

장소: 수라 소연회실

장소: 캐롤튼 H마트 뒤 주차장

장소: KOTRA Dallas 회의실

문의: 214-762-6143

문의: koreanfestivaldallas.com

문의: kapnmentoring.eventbrite.com

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및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 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채동배 변호사 달라스 판사 경력 13년, 전 서울대학교 법대교수

채연원 컨설팅 한인 경제활동에 관한 연구와 컨설팅 부동산, 증권, 금융투자에 관한 컨설팅 빌딩, 상가, 사업체 매매에 관한 컨설팅 회사의 창업과 경영전반에 관한 컨설팅

교통사고 / 직장상해 사업체 설립 / 매매 계약 입양 / 이혼 / 유언 / 상속 민사 재판/ 형사 재판 취업 이민, 가족 초청 영주권 단기, 장기의 모든 이민 케이스

972.484.5580

2828 Forest Lane #1107, Dallas, TX 75234

972.484.5583 A


텍사스: 달라스·휴스턴·어스틴

2019년 11월 9일 토요일

어스틴노인회, 11월 16일(토) 월례회 개최 오전 11시 30분 어스틴 한인문화회관, 효행패·감사패 수여식 개최 예정 운 시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어스틴 노인회 효행패 수 상식은 강춘자 노인 회장의 임기 때 부터 시작된 행사이다. 2014년 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7회 수상 식이 열렸다. 어스틴 한인 노인회의 11월 월례 회는 11813 N Lamar Blvd에 위 치한 한인 문화 회관에서 오전 11 시 30분부터 열리며 행사 참여 및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강춘자 노 인회장(512-589-5057)에게 전화하 면 된다. 제15대 어스틴 한인 노인회 회장 선출 공고가 지난 달 12일(토) 10월 월례회 때 발표됐다. 제 15대 노인 회장 등록 마감일은 오는 11월 12 일(화) 오후 5시까지이며 투표일은 12월 14일(토)이다. 제 15대 어스틴 한인노인회 회장 입후보자 자격은 아래와 같다. 1)

매달 어스틴 노인들을 찾아오는 반 가운 행사, 11월 노인회 월례회가 오는 16일(토) 11시 30분 어스틴 한 인문화회관에서 열린다. 11월 월례 회에서는 효행패와 감사패 수여식 그리고 삼바 댄스 공연이 진행된다 고 노인회는 전했다. 효행패는 김기홍, 김신디 부부(박 동임)와 온희우, 온혜경 부부(신점 식)가 수상한다. 감사패 수상자는 월례회 당일 발표된다고 노인회 측 은 전했다. 강춘자 노인 회장은 “가을로 접 어들자 아침 저녁으로 공기가 제법 차가워졌다. 파란 가을 하늘, 맑은 햇볕, 상쾌한 바람이 함께하는 참 좋은 계절처럼 늘 좋은 일만 가득 하길 바란다”고 초대 인사말을 전 했다. 이어 강 회장은 “11월 월례회 에서는 추수감사절 음식이 준비될 예정이다. 많은 분들이 참석해 즐거

제36대 킬린한인회장 후보 등록 진행 중 주하는 만 35세 이상의 영주권 및 시민권자여야 한다. 또한, 30일 이상의 실형이나 180 일 이상의 형 집행 유해를 받지 않은 자로, 오는 12일(화) 오후 5 시까지 킬린 한인회관(615 N. 8th street, Killeen, Tx, 97541)으로 제

킬린 한인회(회장 박윤주)와 킬린 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 동수)가 제 36대 한인회장 선거 후 보자 등록을 받고 있다. 킬린 제 36대 한인회장 입후보 자 조건으로는 킬린과 인근 지역( 코브, 하커하이츠, 벨튼, 템플)에 거

본 회의 회원으로 1년 이상 회원의 의무를 완수한 자로 어스틴 근접 지역 3년 이상 거주, 60세 이상이어

휴스턴 타 운 행 사 houston@koreadailytx.com

부동산 ONE STOP SHOPPING

면 된다. 제 15대 어스틴 한인 노인 회 회장 선출 등록 및 공고와 관련 된 자세한 내용은 김영우 선거관리 위원장에게 전화(706-442-2984) 또 는 이메일(youngrivera@att.net) 로 문의하면 된다.

헬렌 김 기자

▲ 11월 월례회에서는 효행패와 감사패 수여식 그리고 삼바 댄스 공연이 진행된다고 노인회는 전했다. (10월 월례회 모습)

출 서류와 예탁금을 제출하면 된다. 한편, 선관위에서 공고를 통해 밝 힌 제출 서류 및 예탁금으로는 ▲ 신청서(선관위 소정 양식) 1부, ▲ 여권용 사진과 학력 증명서를 첨부 한 이력서(선관위 소정양식) 1부, ▲ 신분증 사본, 후보자 출마 소견 서 1부, ▲ 회원 100명 이상의 후 보자 추천인 서명, ▲ 입후보자 공 탁금 3천달러, 공탁금 반환을 요구

2020년 어스틴 한국학교 총무 교사 모집 광역 어스틴 지역 한국어 교육 및 역사 전 통 문화를 계승하는데 노력하고 있는 어 스틴 한국학교가 학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함께 근무할 총무 선생님을 모집한 다고 지난 20일(토) 밝혔다. 업무는 한국학교 수업 전반에 걸친 행 정 지원 및 기자재 관리이다. 지원 자격

야 한다. 또한, 1년 이상 회비 납부 한 자로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등록 서류로는 이력서 1통과 회 원 20명이상 추천서(추천자의 자격 은 6개월 이상 회비를 납부해야 한 다) 그리고 공탁금 500달러를 내 야 한다. 등록 접수는 어스틴 한인 노인회 (11813 N Lamar Blvd)로 연락하

은 미국 내 취업이 가능한 비자 소유자로 지원 방법은 austinkoreanschool@gmail. com 로 이력서를 제출하면 된다. 어스틴 한국학교 측은 “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함께 나아가실 분을 찾고 있 다. 경력자 뿐만 아니라 신임 지원자 분들 도 환영한다”고 말했다.

하지 않는다는 서약서(선관위 소정 양식), ▲ 선관위 결정에 승복한다 는 각서 1부(선관위 소정 양식)다. 입후보자 등록금은 후보자 명의 의 체크로 제출해야 한다. 체크는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Killeen Texas’로 보내면 된다. 킬린 한인회 선거가 경선으로 진 행될 경우에는 후보자들의 의견을 듣고 투표를 통해 결정되며, 입후

보자가 없을 경우에는 오는 18일( 월) 오후 5시까지 연장 후 선관위 의 추천 및 결정안을 총회에서 인 준받아 차기 회장을 선출하는 방식 으로 진행된다. 킬린 한인회의 36대 선거와 관련 해 문의 사항은 254-681-0070 또 는 254-681-4022로 문의하면 된다. 헬렌 김 기자

어스틴 한국학교 김민석 교장은 “어스 틴 한국학교는 180여명의 학생들은 가르 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함을 인 정받은 20여명의 교사들이 함께하는 곳이 다. 어스틴 한국학교에서 총무로 활동하는 것이 분명 미래를 위한 좋은 경험이 될 것 이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austinkoreanschool@ gmail.com 이나 512-673-8508 또는 512헬렌 김 기자 743-1385로 연락하면 된다.

2019 수채화 동호인 전시회

H마트 케이티점 오픈 1주년 기념

2019 소프트볼토너먼트 대회

한미 Bio-Medical Symposium

‘안용준 변호사 초청’ 특별집회 인도

일시: 11월 9일(토)~11월 17일(일)

일시: 11월 8일(금) ~ 2020년 1월 18일

일시: 11월 9일(토) 9:00AM

일시: 11월 9일(토) 9:00AM ~ 7:30PM

일시: 11월 10일(일) 11:00AM

장소: 서울가든 연회실

장소: H마트 케이티점

장소: Cullen Park

장소: 1155 Pressler St., Houston

장소: 순복음사랑교회

문의: 832-483-7979

문의: 832-234-0340

문의: 832-877-1317

문의: wgcrc.ksea-st.org

송진영 박사 한의학 강좌

REALTY

집 사고 파실 때 정확한 매매가격 집 구입 후 5년 부동산 시장 분석 위험요소 및 투자환수 분석 메모리얼, 케이티, 우드랜드, 슈가랜드 전문브로커 주택차압 전문 브로커

NETWORK US

상업용 부동산

주택 / 차압

Over $40,000,000 Commercial Lease 미국 유수의 상업용 부동산 전문 브로커와 연계되어 최상의 가격으로 여러분을 모실 것을 약속합니다.

사업체 매매 크리스남 부동산의 비즈니스 경력 15년 !! 사업체 매매는 비즈니스 경력이 풍부한 전문가에게 맡겨주십시오. 도넛샵/샌드위치/햄버거 샵/개스 스테이션/그로서리 스토어 등

상업용 부동산은 전문가에게 맡겨 주십시오

비즈니스 사고, 파실 분 연락주세요. 바이어를 연결시켜 드립니다.

부동산 관리 리모델링 리노베이션 집이나 상가를 리스하는 데 문제가 있으신 분 집/상가 구입 후 렌트 하실 분

Chris Nam (남기형)

David Yi

Eunjoo Kim

Sue Kim

Hannah Lee

Cristina Choi

Hannah Nguyen

Hiri Mishima Ahly

Broker, MBA, MSA

Realtor, Business Broker

Realtor

Realtor

Realtor

Realtor

Realtor

Realtor

chris@realtynetworkus.com

david@realtynetworkus.com

eunjookim@realtynetworkus.com

agentsuekim@gmail.com

Helee09@gmail.com

cristinachoi25@gmail.com

hannah@realtynetworkus.com

hirimishima@yahoo.com

281)704-5616

832)606-0672

832)573-6779

832)538-9089

713)269-3000

713)820-5673

346)714-6638

713)298-1961

REALTY

3

NETWORK US

문의 281-704-5616 10333 Harwin Dr #110 Houston TX 77036 A


4

전면광고

2019년 11월 9일 토요일

A


2019년 11월 9일 토요일

전면광고

A

5


미국뉴스 10 6

2019년 11월 7일 목요일

종합

2019년 11월 9일 토요일

탄핵 역풍은 없었다  트럼프에 등돌린 교외 민심 4개 주 지방선거 결과 분석

농촌 지지층 투표 저조 여성젊은층 대거 참여 민주당이 우려했던 탄핵 역풍은 불지 않았다 외려 도널드 트럼 프 대통령의 분열적이고 보수적 인 정책에 교외 지역 유권자들이 등을 돌리며 민주당의 손을 들어 줬다 5일 치러진 켄터키 버지니 아 미시시피 뉴저지 등 4개 주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은 크게 웃 고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가도에 는 경고음이 울렸다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패배 책임을 후보 탓으로 돌렸지만 이번 선거는 분 명 트럼프 대통령에게도 달갑지

않은 결과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6년 대선 때 미국에서 가장 빨간 지역으로 알려진 켄터키주에서 30%포인 트 차로 압승했다 현직인 공화 당 매트 베빈 주지사가 인기없는 주지사는 맞지만 선거 전날 베빈 의 유세 현장을 찾은 트럼프 대 통령은 베빈이 지면 언론들이 트럼프가 세계 역사상 최악의 선거 패배를 했다고 쓸 것이라 며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투표소로 가달라며 지지층에게 호소했다 그런데 이날 켄터키주 투표장 으로 몰려 간 건 트럼프 대통령 의 강력한 지지층인 농촌지역 유 권자가 아니라 교외 지역 여성과 젊은층을 중심으로 한 민주당 유

권자들이었다 교외 지역 유권 자들은 역대 미국 대선에서 승패 를 좌우하는 부동층으로 2016년 대선에서는 트럼프를 지지했지 만 지난해 중간선거에서는 민주 당을 지지하면서 민주당이 하원 을 재탈환할 수 있도록 도왔다 공화당 텃밭인 텍사스주의 휴스 턴과 댈러스 유타주 솔트레이 크시티 테네시주 멤피스 등의 교외 지역이 모두 민주당으로 넘 어갔다 2018년 중간선거 뿐 아니라 트 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치러진 펜 실베이니아 아이오와주 등 몇차 례의 지방선거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 것이 바로 교외 지역 유 권자 민심이 공화당과 트럼프 대 통령에게서 떠나간 것이다

민주당전국위원회 톰 페레즈 위원장은 6일 성명을 통해 이번 선거 결과는 민주당이 도시와 교 외에서 승리했고 농촌지역에서 도 선전했음을 보여준다며 민 주당은 모든 지역에서 승기를 잡 았다 유권자들은 트럼프 대통 령의 국정 운영 방식에 변화를 원한다고 진단했다 사실 20년 전 공화당의 빌 클 린턴 탄핵 역풍을 지켜본 민주당 지도부로서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조사를 시작하면서도 트럼프 지지층의 결집으로 인한 내년 선거 역풍을 우려할 수 밖 에 없었다 그런데 이번 선거 결 과 역풍에 대한 우려는 크게 줄 어든 반면 탄핵 조사 과정에서 드러나는 트럼프 대통령의 말과

행동들이 대선 정국에서 민주당 에 호재가 될 수 있다는 판단을 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표적인 경합주 버지니 아는 완전히 민주당으로 넘어왔 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각 종 대선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후 보에게 밀리는 결과가 나올 때마 다 가짜뉴스라며 조사의 신빙 성 자체를 문제 삼았다 하지만 이번 선거 결과로 트럼프 대통령 을 향한 차가운 민심을 확인했다 고 할 수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트럼 프 대통령이 유권자들에게 재선 을 요청하기까지 1년도 남지 않 은 시점에 대통령의 상황이 지금 보다 더 위태로운 적은 없었다 신복례 기자 고 전했다

엄마 용기가 여덟 아이 구했다 멕시코 총격 생존자 증언 용의자 추정 1명 체포

툰베리 만난 슈워제네거ㆍ디캐프리오 만나서 영광 가주 주지사를 지낸 영화 배우 아널드 슈워제네거 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웨덴 출신의 16세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와 함께 산타모니카 주변에서 자전 거를 타는 모습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환경운동에 앞장 서고 있는 슈워제네거는 내 친구 내 영웅 그레타 툰베리를 만난 것은 환상적이었다며 그녀를 내 딸 크리스티나에게 소개해 줬다 계속 영감을 줘 그레타! 라고 썼 다 툰베리는 앞서 지난 1일에는 LA에서 역시 배우 겸 환경운동가인 리어나도 디캐프리오를 만났다 디캐프리오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 그레타의 메시지가 전 세계 지도자들에게 경종을 울리기를 바란다 며 그와 함께 시간을 보내 영광이라고 적었다 툰베리는 기후변화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학교 파업 1인 시위를 글 로벌 캠페인으로 이끌었다 [슈워제네거디캐프리오 인스타그램]

내주 탄핵 조사 공개 청문회 시작 우크라 주재 전 대사 등 3명 군사원조 연계 수사 압박 증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 핵 조사를 진행 중인 하원이 다 음주 주요 증인에 대한 공개 청 문회를 연다 탄핵 조사를 주도하고 있는 민 주당 애덤 시프 하원 정보위원장 은 6일 다음 주부터 공개 청문 회가 시작될 것이라며 증인 3명

이 증언에 나선다고 밝혔다 13일에는 윌리엄 테일러 우크 라이나 주재 미국대사 대행과 조 지 켄트 국무부 유럽ㆍ유라시아 담당 부차관보가 15일에 마리 요바노비치 전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대사가 증언한다 이들은 모두 트럼프 측에 불리한 취지의 증언을 다수 내놓은 인사다 앞서 비공개 증언에서 테일러 는 트럼프 정부가 정치적 동기에 따라 우크라이나 원조를 보류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켄트 는 트럼프 측근들이 우크라이나 압박에 동조하지 않은 요바노비 치 전 대사에 대해 근거없는 의 혹을 제기한 경위를 증언했다 요바노비치는 5월 경질됐으며 여기에 트럼프의 개인변호사인 루디 줄리아니가 관여했다는 의 혹이 제기됐다 CNN방송은 공개 청문회는 트럼프와 우크라이나 의혹에 대 한 민주당 탄핵조사의 새로운 단 계라며 의혹의 중심에 있는 관 리들의 증언을 직접 듣는 것은 처음이라고 전했다

지난 4일 멕시코 북부 산악지역 한적한 도로에서 벌어진 멕시코 마약 카르텔의 무차별 총격 사건 으로 미국인 어린이 6명과 여성 3 명이 숨진 가운데 살아남은 아동 8명의 생존 경험담이 전해졌다 6일 AP통신에 따르면 카르텔 조직의 총격 포화 속에 살아남아 부상한 채 몇 ㎞를 걸어 살아남 은 아이들은 총격 당시 끔찍했던 상황을 기억했다 한 아동이 전한 바에 의하면 당시 카르텔 조직의 과녁이 된 3 대의 SUV 중 서버번에 타고 있 던 한 엄마가 아이들을 살리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용기를 보 여줬다 이 여성은 운전대를 잡 고 있다가 위협을 직감하자 차에 서 내려 손을 든 채로 약 15m 떨 어진 지점까지 이동했다 총격 범들이 아이들이 남아있던 차량 이 아닌 자신을 겨냥하게끔 유인 한 것이다 그 사이 차량에 있던 아이들은 살금살금 차에서 빠져나와 비포 장 도로 옆 수풀 더미로 숨었고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여성은 저항하지 않겠다는 의 미로 두 팔을 들어 올렸지만 카 르텔 조직원들이 무참하게 그녀

를 쏘아 살해했다 나머지 두 대 중 한 대의 차량에는 불을 질러 차량에 남아있던 탑승자들을 숨 지게 했다 어린이 8명 중 5명은 총상을 입어 멕시코 군 헬기 편으로 애 리조나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 려졌다 다치지 않은 3명은 소노 라주 라모라 마을에서 친척들의 돌봄을 받고 있다 가장 나이가 많은 데빈 블레이 크 랭퍼드(13)는 무려 225㎞를 걸어서 친척들에 의해 구조됐 다 그는 엄마와 형제들이 총에 맞는 장면을 목격하고 나서 아이 들을 어떻게든 숨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뭇가지로 몸을 숨 기고 수풀 속으로 기어서 들어갔 다라고 증언했다 한편 폭스뉴스는 6일 카르텔 총격 사건의 용의자 중 한 명이 애리조나주와 멕시코 국경 지대 에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멕시코 범죄수사당국은 애리 조나주 더글라스 국경 건너편 아 구아 프리타에서 두 명의 인질을 잡고 있던 용의자가 체포됐다고 페이스북에 알렸다 이 용의자는 방탄 SUV에 소 총 4정을 갖고 있었으며 인질 두 명은 재갈이 물린 채 차량 안 에서 발견됐다고 수사당국은 말했다

언제 어디서든 세상을 읽다!

E-mail : dallas@koreadailytx.com / houston@koreadailytx.com / austin@koreadailytx.com Dallas_972.242.9200, Houston_832-366-7720, Austin_512.537.1062 A


특별기고

2019년 11월 9일 토요일

7

11월 16일(토), ‘2019 코리안 페스티벌’에서 만나요! 한국의 전통 문화와 현대 K-Pop의 조화로 세계인과 하나 되는, ‘2019 코리안 페스티벌’ 한국인의 혼을 가장 한국인답게 표현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문화유산 이라 하겠다. 이것은 선조들이 걸어온 삶의 흔적으로, 풍습이나 기술, 사상과 철학 등, 조상들이 남긴 예술적 가치를 회상하는 발자취이다. 지나간 역사는 우 리 몸에 저장되어있는 DNA와 흡사하 고 뿌리와도 같아, 옛 어른들이 살아 숨 쉬던 당시를 느낄 수 있는 증거가 된다. 이토록 소중한 문화는 맥이 끊이지 않고 잘 이어가도록 가꾸고 다듬어서 후손에 게 물려주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문화 를 계승하는 일은, 국민의 문화적 가치 를 향상시키고 인류문화 발전에 기여하 기 때문이다. 한국의 전통문화를 아름다운 가치로 인정받으려면, 홍보를 해야만 가능하리 라고 본다. 이런 일에 최대의 효과를 누 릴 수 있는 ‘2019 코리안 페스티벌’이, 11월 16일(토) 텍사스 캐롤턴시에 위치 한 H-Mart 북쪽 주차장에서 개최된다. 준비위원회는 지난 11월 4일(월) 오후 5 시 30분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아트홀에 서 마지막 점검을 했다. 이승호총감독 은 프로그램을 설명하면서 “오전 11시 에 시작하여 저녁 9시 종료하기까지, 총 46개 팀이 10시간 동안 다이내믹하게 선 보일 것”이라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순 서를 보면 개막식공연(12시~14시), 현대 문화공연(14시~15시 30분), 전통문화공 연(15시 30분~17시 30분), 초청전통문화 공연(17시 30분~18시 15분), 음악축제공 연(18시 30분~21시) 파트로 나뉜다. 1시 간 동안의 식전행사에 이어 12시부터 진 행하는 개막식공연에는 ‘궁중어가행렬’, ‘비빔밥만들기’, ‘김치담그기’ 가 있고, 축하무대에서 관객들의 눈과 귀를 호강 시켜줄 ‘광개토사물놀이’, ‘메스터코랄 합창’, ‘K-Pop 공연(여자 팀 ’네온펀치‘ 와 남자 팀 ’스누퍼‘, 12명의 단체 팀)’, ‘궁중의상쇼’ 가 화려하게 펼쳐질 것이 다. 오후에는 지역에서 평소의 끼를 갈 고 닦은 팀들과 타민족이 참가하고, 저 녁에는 본격적인 코리안 페스티벌의 하 이라이트인 K-Pop 공연으로 행사장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전망한다. 한국의 전통 음식도 다양하게 선보이기에, 먹는 즐거움으로 가족들은 모처럼 충만한 행 복에 젖을 것이 분명하다. 준비위원회는 전통문화와 현대 K-Pop 이 공존할 때 더 가치 있고, 진정 아름 다운 문화를 창조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우리의 전통문화와

현대문화를 조화롭게 수놓을 코리안 페 스티벌의 격조 높은 공연은 그래서 중요 하다고 생각된다. 특히 올해가 3,1운동 100주년 및 임시정부수립 100년이 되는 해이기에 이를 기념하는 기획공연도 준 비 중인데, 광복 이후 ‘새마을운동’으로 한강의 기적을 이루고, ‘1988 서울하계 올림픽’, ‘2002 월드컵’, ‘2018 평창동계 올림픽’ 등, 국민소득 3만 불 시대에 이 르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의 발 전과정을 영상에 담아 저력을 뽐낼 예정 이다. 제 19기 민주평통달라스협희회 자 문위원들도 남북통일의 필요성과 함께 독도가 우리 땅임을 주류사회에 알리는 등, 코리안 페스티벌이 빛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고 있다. 한인동포들이 함께 만드는 ‘2019 코리

안 페스티벌’! 이번 행사를 계기로 조 상들의 삶을 되돌아보고, 그곳에서 영감 을 받아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 바탕이 되리라고 확신한다. 또한 부모들이 자녀 의 손을 잡고 행사장으로 나와 문화유 산에 관심을 갖도록 기회를 준다면, 어 려서부터 지나온 역사와 현재의 삶을 존 중하고 배려하면서 자란 후손들이기에, 미래의 대한민국을 잘 이끌어 갈 것이 라 믿는다.

이므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한인동포 여러분! 11월 16일, 토요일, ‘2019 코리안 페스티벌’에서 만나요!

2세들에게 정체성을 심어주고, 동포들 에게 자긍심을 느끼게 하는 뜻 깊은 코 리안 페스티벌, 한국의 문화를 배우고 익혀 인류문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2019 코리안 페스티벌’에 여러분을 초 대하고 싶다. 한국문화축제는 동포들의 화합과 발전,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

오원성 달라스 한인회 이사장

문의: 972. 242. 9944

텍사스 중앙일보 문화센터 강좌 수강생 모집 주최:

건강요가 교실 / 문학 교실 키보드.피아노 교실 / 성인 미술반 민요.한국무용 교실 / 댄스 피트니스 시민권 무료강좌 / 노래 교실

후원: A


8

전면광고

2019년 11월 9일 토요일

A


COPYRIGHT 2019

(달라스) 972-242-9200. (휴스턴) 832-366-7720. (어스틴) 512-537-1062 dallas@koreadailytx.com/ houston@koreadailytx.com/ austin@koreadailytx.com

Saturday, November 9, 2019 B

리모델링으로 새롭게 단장한 서울가든의 신메뉴 솥뚜껑 삼겹살 상차림.

“오랜 전통의 서울가든, 새롭게 선보입니다” 솥뚜껑 삼겹살, 춘천닭갈비, 고향 분위기 풍기는 메뉴와 새로운 공간 … 회갑연, 돌잔치 및 한인단체 각종 행사 위한 대규모 연회장도 완비 추수감사절이 있는 11월부터 한 해 를 돌아보는 연말연시 행사가 많은 요즘 휴스턴에서 바비큐석도 있고 넓은 실내공간과 깨끗한 시설을 완 비하고 손님을 맞는 곳이 있다고 하면 대부분의 한인동포들은 서울 가든을 찾는다. 휴스턴의 한인사회의 역사와 함 께 해온 서울가든(대표 손복영)은 1994년 휴스턴 한인타운에 개업한 이후 30 년이 넘는 세월 동안 현 위 치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 년간 동일한 품질과 일관성을 가진 풍성하고 풍성한 요리를 제공해 오 고 있다. 특히 서울가든에 들어서면 보이는 돌아가고 있는 물레방아, 장 식장에 전시되어 있는 수석제품, 격 자무늬가 아로새겨진 창문으로 나 눠진 테이블 등 식당 안팎의 인테 리어로 한국적인 분위기를 잘 살리 고, 깔끔한 음식과 일하시는 분들 도 친절해서 누구와 함께 가도 좋 은 한국식당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서울 가든은 유명한 탁상용 그릴 과 다양한 수프, 스튜, 애피타이저 및 앙트레를 포함한 전통적인 풀 서비스 한식 메뉴를 제공해오고 있

다. 특히 칠리 페이스트(고추장)을 비롯한 콩페이스트 (간장, 된장)와 다양한 절인 야채와 양념 및 각종 김치와 반찬을 포함한 모든 요리와 재료는 처음부터 신중하고 정통적 으로 만들어 제공하고 있으며 육류 는 휴스턴에서 찾을 수 있는 최고 품질등급을 자랑한다. 서울가든은 최근 출입구 좌측공 간을 고향의 분위기를 풍기는 정감 있고 아늑한 장소로 만드는 리모델 링을 완료했다. 이번에 서울가든에 서 리모델링한 장소는 그 동안에 사용하지 않았던 스시바를 리모델 링해서 선보였는데 4인용 테이블 6 개와 8인용 테이블을 들여놓았으며 주위의 벽들에는 예전 풍류 넘치는 한국농촌의 여러 모습을 표현한 민 화풍의 그림으로 장식했다. 손복영 대표는 “이번에 리모델링 해서 새롭게 선보이는 공간은, 한 국에서 추수를 하고 난 후 솥뚜껑 에 돼지고기 삼겹살을 구우면서 탁 주 한 사발을 놓고 가족, 친지끼리 정감 있는 대화를 하는 것 같은 분 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개조했다” 고 말하고 가족들이 겨울 밤을 지

낼 때 내놓은 요리라고 할 수 있는 ‘춘천 닭갈비’와 ‘솥뚜껑 삼겹살’ 을 메인으로 해서 술 한잔과 함께 별미 음식을 곁들일 수 있도록 전 용 불판도 준비했다. 고객들이 음 식을 드시면서 맛과 함께 즐거운 분위기에 함께 나누시기를 바란다” 고 이야기 했다. 서울가든은 손복영 사장이 새로 운 매니지먼트로 바뀐 이후에 다양 한 런치세트와 도시락, 돌솥 런치 스페셜 등을 제공한 런치메뉴와 무 한리필 구이 셋트를 제공하고 있으 며, 인근 사무실과 소사업장, 기업 체 대상으로 주문런치 배달도 시도 하고 있다. ‘냉면+1’을 제공했던 ‘ 여름맞이 빅이벤트’의 성공에 이어 9월에 시작한 ‘짜장면, 짬뽕 1+1’ 이벤트가 대박을 치고 있는 가운 데, 11월부터 선보이고 있는 ‘솥뚜 껑 삼겹살’과 ‘춘천닭갈비’의 신 메뉴 역시 인기몰이를 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또한 서울가든은 동포들의 결혼 식 피로연이나, 돌잔치, 회갑연과 함께 한인사회 각종 단체들의 행 사를 위해 20~200여명을 수용할 수

손복영 사장(오른쪽) 서울가든 사장이 새롭게 리모델링 된 공간을 소개했다.

있는 연회실을 완비하고 제공함으 로써 한인동포사회와 함께 하고 있 다. 또 상대적으로 외부 소음의 방 해가 적어 조용한 가운데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장점을 갖고있다. 손복영 사장은 “오랜 전통의 서 울가든을 애용해주신 동포들의 관 심과 사랑에 감사하다. 리모델링을 거쳐 새로운 공간을 확보하고 새

로운 메뉴를 선보였다. 서울가든 이 동포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오 셔서 따뜻한 정과 좋은 기억들을 가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다. 앞으로도 더 많은 새로운 손님 들이 건강하고 맛있는 서울가든의 음식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이덕용 기자

텍사스

빠른 정보! 매일 발행!

텍사스 중앙일보 전자신문 구독신청방법: 성함과 이메일주소를 dallas@koreadailytx.com으로 보내 주시면 바로 텍사스 중앙일보 전자신문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B


2 2

종합

2019년 11월 7일 목요일

미국

2019년 11월 9일 토요일

Biz 브리프

제록스 HP 인수 검토 복사기 제조사인 제록스가 프린터 및 PC 제조사 휴렛 패커드(HP)를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월스 트리트저널(WSJ)이 6일 보도했다 다만 현시점에 서는 이런 검토 내용이 성 사될지 여부는 불확실하 다 무엇보다 제록스의 시 장 가치는 80억 달러 정도 인데 HP는 세 배 이상인 270억 달러에 달한다 제록스는 5일 일본 후지 필름에 합작사인 후지제록 스의 지분을 23억 달러에 매 각하기로 했으며 주요 은행 으로부터 자금 지원을 약속 받았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월그린 비상장 전환 검토 최대 약국체인인 월그린 스 부츠 얼라이언스가 비 상장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CNBC 방 송이 6일 보도했다 월그린스는 최근 몇 달 간 대형 사모펀드들과 비상 장 전환을 위한 협상을 진 행하고 있다 월그린은 뉴 욕증시의 블루칩 주가지수 인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 수를 구성하는 종목이다 시가총액은 550억 달러 에 달한다 월그린은 실적 악화로 고전하면서 인력과 점포를 잇달아 감축하고 있 다 이런 상황에서 비상장 업체로 전환하면 분기별 실 적에 크게 얽매이지 않고 투 자에 나설 수 있게 된다

노동생산성 뒷걸음 미국의 노동생산성이 떨어 졌다 노동부에 따르면 지 난 3분기 비농업 부문 노동 자들의 시간당 생산성은 전 분기 대비 연율 03% 감소 했다 전문가들은 노동생 산성이 06~09%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생산성이 뒷걸음질 친 것 은 지난 2015년 4분기 이후 로 거의 4년 만이다 미국 의 노동생산성은 올해 1분 기 3%대 깜짝 증가세를 보였고 2분기에도 25% 상승한 바 있다

전문직 자격증있으면 크레딧 점수혜택 익스페리언 평가에 추가 FICO는 아직 반영 안해 대출우대는 시간 걸릴 듯 크레딧점수 산정 방식이 소비자 들에게 유리하게 변하고 있는 가 운데 전문직 자격증 소지자들은 더 많은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 로 보인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익 스페리언과 페어아이작(FICO) 등 개인 신용평가 업체들이 크레 딧점수를 높일 수 있는 신규 평 가 요소들을 추가하고 있다고 6 일 보도했다 익스페리언은 미용사 플러 밍 변호사 등 전문직 자격증을 크레딧점수 산정 요소로 추가한

리프트(Lift) 점수를 운영할 계 획이다 이에 따라 신용 기록이 적은 자격증 소지자의 경우에도 크레 딧점수 산정 시 우대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업체 측은 이번 조치 의 수혜자가 4000만 명에 이를 것이라고 추산했다 다만 대다수의 대대출기관들 은 아직 이 산정 시스템을 사용 하지 않아 실제 효과는 두고봐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대부분의 대출기관이 개인 신 용 조회 시 이용하는 페어아이작 사도 체킹세이빙 계좌와 머니 마켓 등의 보유 기간과 사용 빈 도 등을 점수화해서 크레딧점수 산정 보조 자료로 사용하는 울트 라FICO점수를 올해 초 공개한 바 있다

익스페리언과 트랜스유니온 은 렌트비 납부 기록도 크레딧 점수 산정에 반영하기로 하는 등 크레딧점수 산정 방식의 초 점이 크레딧점수가 없거나 낮 은 소비자 중심으로 옮겨가는 추세다 심지어 익스페리언은 휴대폰 과 유틸리티 납부 기록도 크레 딧점수 산정 요소로 이용하고 있다 익스페리언이 크레딧리 포트에 렌트비 이동통신 이용 료 개스전기수도 사용료 포 함시키고 이를 산정 요소로 추 가함에 따라서 모기지나 자동차 융자 등을 받지 않고도 크레딧 점수를 빠르게 올릴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런 움직임에 대해 소비자단 체 등은 융자업체들이 전통적 신

미국인 절반 올 연말 여행 떠난다 너드월렛 2000명 조사 평균 1393불 지출 계획 절만 가까운 미국인들이 올해 연 말 할리데이시즌에 여행을 계획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재정 전문 사이트 너드웰렛 이 200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온 라인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 자의 45%가 할리데이시즌 여행 을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같은 비율을 전체 성인 인 구에 대입하면 약 8120만 명이 연말에 여행을 떠날 예정인 셈

미국인 절반 가까이는 올해 연말 여행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다 응답자들은 항공편 및 숙 박 비용으로 등으로 평균 1393 달러를 지출할 계획이라고 밝 혔다 또 여행 계획을 밝힌 응답자들

은 1105달러를 크레딧카드로 결 제하겠다고 밝혀 그 규모는 898 억 달러 수준에 이른다 10명 중 9명은 여행 경비 절약 방안을 찾고 있다고 답했다 이

현대 소형 SUV베뉴1만7250불부터 이달말 미주 판매 시작 최고가 모델 2만2050불 현대자동차 이달말 소형 SUV 베뉴(Venue)의 미국 판매를 시작한다 판매 시작 가격은 1만 7250달러 베뉴는 SE SEL 데님 (Denim) 등 3가지 트림의 6개 모델로 기본형인 SE 6단 수동변 속기 모델은 1만7250달러이고

이달말 미국시장에 선보일 현대의 소형 SUV 베뉴

1200달러를 더하면 자동변속기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Piano / Violin / Cello / Flute / Saxophone Clarinet / Drum / Guitar / Base / 작곡 / 편곡

[현대차 제공]

6개 모델 중 가장 비싼 것은 SEL IVT(컨비니언스 앤 프리

달라스 최고 재즈 워쉽 밴드 주축 맴버로 구성된

용점수 평가 시스템을 선호해 많 은 소비자가 불이익을 보고 있다 며 신용평가 업체들의 크레딧점 수 상향 조치를 반겼다 페어아이작에 따르면 미국 성 인 가운데 5300만 명은 크레딧점 수가 없으며 5600만 명은 서브 프라임(비우량) 점수를 유지하 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신용평가 업체들의 움직 임이 장기적으로 크레딧점수 향 상에 도움은 되겠지만 그 영향 은 아직 제한적이라는 게 전문가 들의 지적이다 대출기관들은 대출 신청자의 신용 조회시 익스페리언이나 트 랜스유니온의 신규 크레딧점수 산정 방식보다 FICO를 많이 사 용하고 있다는 것이 이유다 진성철 기자

중 32%는 비용 절감 방법으로 크레딧카드 포인트나 마일리지 를 활용하겠다고 밝혔고 29%는 호텔모텔 대신 가족이나 친지 집에 머물겠다고 답한 것으로 나 타났다 그러나 39%는 항공편 선택 시 요금보다 편의성을 숙박시설의 경우엔 38%가 가격보다 편의시 설이 더 많은 곳을 선호했다 할리데이 여행을 준비하는 소 비자 10명 중 7명이 넘는 72%는 가족과 연인 등과 동반 여행을 하겠다고 답했으며 이들의 예상 경비는 1633~1916달러 수준으 로 집계됐다 이들의 평균 왕복 항공권 구입 개수는 31개였으며 숙박 기간 진성철 기자 은 51박이었다

미엄 패키지) 모델로 2만2050달 러다 엔진은 16리터 4기통 전륜구 동 방식으로 전방 충돌 방지 보조 (FCA) 차로 이탈 방지 보조 (LKA) 운전자 주의 경고 (DAW) 및 하이빔 보조(HBA) 등 각종 운전자 보조 시스템 (ADAS)을 탑재해 안전성을 높였다 베뉴 시판을 계기로 현대차는 팰리세이드 싼타페 투싼 코 나 베뉴까지 한층 다양해진 SUV 라인업을 완성하게 된다 류정일 기자

Cross Wave

최고의 강사진

1:1 레슨 / 그룹레슨 전문반(학교밴드) / 취미반(가요,팝) / 교회 반주법(찬양팀) 장소: 사랑선교 교회

다양한 강의로 여러분을 찾아 갑니다.

3918 Old Denton Rd. Carrollton, TX 75007

문의: 원장 이태용 940. 597. 9681 B


미국국제

2019년 11월 7일 목요일

미국

2019년 11월 9일 토요일

밀레니얼 부모보다 못 번다 1981~1996년생

5 3

코트라 지식재산권의 이해 <7>

소송도 사업적 판단 필요

동일연령 비교시 20% 적어 임금 상승폭 둔화 등 원인 밀레니얼 세대(19811996년생) 는 부모 세대인 베이비부머 (19461964년생)가 자신들과 같은 연령 때에 벌던 소득보다 20% 적게 버는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 수준은 높아졌지만 경 제적으로는 더 어려워졌다는 얘기다 CNBC 방송은 5일 비영리 싱크탱크인 뉴 아메리카의 최근 보고서인 떠오르는 밀레 니얼 빈부격차를 인용해 이같 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세대 간 부의 격차 는 역사적인 수준으로 벌어졌다 이 연구소의 리드 크레이머 국 장은 2016년 밀레니얼 세대의 평균 부는 1989년 같은 연령대와 비교해 41% 줄었다고 말했다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자료를 봐도 밀레니얼 세대의 평균 자산은 16만2000달러로 같은 나이일 때 X세대(1965

밀레니얼 세대들은 부모 세대인 베이비부머들의 젊은 시절 소득에 비해 적게 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P]

1980년생)가 보유한 평균 자산 (19만8000달러)보다 적었다 이 보고서는 교육 수준은 높 아졌으나 빈부격차가 더 심해 졌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밀레니얼 세대의 대 졸자 비율은 거의 40%이지만 베이비부머 세대는 25%가량이 었고 X세대도 30% 수준이다 그런데도 미국의 상위 10% 계층이 받은 소득의 비중은 1992년 38%에서 2016년 50% 로 높아졌다 보고서는 2008년 글로벌 금 융위기 여파로 줄어든 밀레니

얼 세대의 취업 기회와 낮아진 임금 등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게다가 밀레니얼 세대의 다 수는 비싼 대학 교육비로 인해 학자금 대출 등 많은 부채를 떠 안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런 상황이 밀 레니얼 세대의 결혼 주택구매 등을 어렵게 만들 뿐만 아니라 그 이후 미래 세대에까지 여파 를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크레이머 국장은 과거와 비 교해 정체된 소득은 미래를 위 한 노력에 회의감을 갖게 한다 고 지적했다

우유맛에 눈뜬 중국  우유 가격 급등 유제품 첨가 음식들 인기 분유 1년새 최고 47% 올라 우유뿐만 아니라 치즈를 넣은 춘권과 주먹밥 크림치즈 거품 을 얹은 차까지 유제품이 들어 가는 식품이 중국에서 인기를 끌면서 세계 우유 가격이 급등 세를 보이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 국유제품수출협의회(USDEC) 자료를 인용해 유제품의 주요 생산지인 미국과 유럽 오세아 니아 지역의 탈지분유 가격이 지난 1년간 2647%가량 올랐 다고 지난 5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이들 지역의 올해 10월 탈지분유 가격은 1t당 평 균 2583달러에 달하면서 2014 년 10월 이후 5년 만의 최고치 를 기록했다 탈지분유는 아이스크림과 초 콜릿 케이크 빵 등을 만들 때 쓰인다 전지분유 가격도 올해 들어 13%가량 상승했다

중국의 유제품 수입이 늘면서 국제 우유 가격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의 우유 생산 목장 모습 [AP]

이런 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 으로는 중국인의 유제품 수요 증가가 지목된다 전통적으로 유제품은 중국인 의 식단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 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춘권과 주먹밥 같은 음식에도 치즈가 들어갈 정도로 중국 내 유제품 섭취가 늘고 있다 이에 중국은 수입을 늘려 자 국민의 유제품 수요에 대응하 고 있다 실제로 미중 무역전쟁 와중에도 중국의 올해 18월 탈지분유 수입은 작년 같은 기 간보다 30%가량 증가했고 전

지분유 수입도 23% 늘었다 여기에 올해는 호주와 북유 럽 지역의 우유 생산 차질 사 료 가격 상승 등 유제품 가격을 밀어 올릴 요인들이 적지 않다 한동안 과잉 공급으로 어려 움을 겪은 낙농업자들은 우유 가격 상승을 크게 반기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세계 최대 낙농 제품 수출 기업인 뉴질랜 드의 폰테라가 최대 수혜 업체 중 하나라고 꼽았다 미국 등 여타 지역 낙농업체들도 우유 가격 상승에 따른 이익률 제고 를 기대하는 분위기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속담이 있다 변호사가 된 후 소송을 하다 보면 이 속 담처럼 맞는 표현이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물론 소 송은 필요하다 분쟁이 생기 면 누가 맞다는 결정은 제 3 자가 할 수 밖에 없다 하지 만 그 결과를 얻기 위해 들 어가는 비용 시간 열정을 따져보면 진짜 배보다 배꼽 이 큰 결과도 나온다 상표나 저작권 논쟁을 보 자 상표에 기본적인 발행물 은 상표들이 혼란스러울 가 능성이 있는지 검토한다 그중에서 고려해야 할 요소 들은 제품의 관련성 상표의 유사성 외관의 유사성 소 리의 유사성 의미의 유사 성 소비자가 속을 가능성 한쪽은 당연히 혼란스럽다고 주장하고 반대쪽은 말도 안 된다는 식으로 소송을 진행 한다 슬픈 사실이지만 소송은 자본이 더 많고 그만큼 지출 할 준비가 된 쪽이 이길 가 는성이 높다 왜냐하면 앞 의 요소들을 증빙하기 위해 선 전문가들의 증언이 필요 하다 이런 전문가의 의견을 받기 위해선 수수료가 만만 치 않다 기본 2만5000달러 에서 더 들어가는 조사(re search) 출장(travel)까지 포함하면 50만 달러가 쉽게 넘어간다 저작권 소송도 비슷하다 저작권에 기본적인 발행물은 피고의 저작물이 원고 저작물 의 구성 요소를 복사하는지 검토한다 의류업계를 보면 패턴(pattern) 관련 소송이 많다 그중에서 고려해야 할 요소들은 주제(Subject matter)모양(Shapes) 구성물 배치( Arrange ment of representa tions)색감(Colors)  기재(Materials 등 5가지 다 상표와 마찬가지로 저작 권에도 전문가가 큰 역할을 한다 전문가들에 의견에 따라서 케이스 결과가 달라 진다

마지막으로 손해배상 문 제다 상표 소송이나 저 작권 소송이 나 성공적인 이기남 변호사 원고는 침해 자의 이익을 회수 할 권리가 있다 실제 손해 배상액은 침해로 인한 공정한 시장 가치를 보상해 주는 액수다 또 성공적인 원고는 침해자의 총수익을 조 사하여 침해에 기인한 수익 부분을 받을 수 있다 이럴 때도 전문가가 조사해서 의견 을 낸다 그래서 소송을 할 땐 항상 비용과 가치의 균형을 맞추 어야 한다 비용을 통제하지 않으면 진짜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상황이 된다 그 렇다면 굳이 소송을 진행했 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할 수 밖에 없다 비즈니스 관 계 또는 우정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지속성 신뢰 구축 및 수년 간의 노력이 필요할 수 있다 하지만 일단 소송이 시작되면 많은 시간을 투자한 비즈니스 관계는 끝날 수 밖 에 없다 따라서 분쟁 해결의 우선 순위를 이해하는 변호사 를 선정하고 소송을 제기하기 전에 모든 옵션을 탐색하는 것이 현명한 사업적 결정이 될 수 있다 피고인 입장도 비슷하다 소장을 받으면 당연히 화가 나고 어의 없고 억울하다 무조건 싸워서 이기고 상대 방이 무언가 잘못을 느끼게 하고 싶은 마음은 양쪽 모두 같을 것이다 합의를 하면 왠지 잘못을 인정한다는 느 낌을 받을 수 있지만 배보 다 배꼽이 커질 수 있는 소 송에서는 이런 감정적인 판 단 보다는 객관적이고 비즈 니스적인 판단이 필요하고 빠른 합의는 큰 그림에서 보 았을때 실질적 피해를 최소 화 시킬 수 있는 현명한 선 택이 될 수 있다  문 의  (213)382-8051 glee@lawlplcom

Dallas_972-242-9200, Houston_832-366-7720, Austin_512-537-1062

B


기 위해 염두에 둔 타깃은 청와대 였다. 데이비드 스틸웰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차관보의 방한 동선이 이를 보여줬다. 뉴스 6일 오전 8시 한국  스틸웰 차관보는 45분쯤 키스 크라크 미 국무부 경 제차관과 함께 서울 도렴동 외교 부 청사를 찾아 강경화 외교부 장 관을 예방했다. 예방은 30여분간 <방위비 협상 미국측 대표> 이어졌고, 스틸웰 차관은 뒤이어 조세영 1차관과 30여분간 만났다. 윤상현 외통위장 등 만나 발언 강 장관을 예방한 자리에서는 정식 협상 2주 앞두고 ‘장외공략’ 지소미아라는 단어조차 언급되 지 않았다고 한다. 조의지 차관반영 접견에 계획만큼 올리겠다는 서도 스틸웰 차관보는 듣는 외교부 주한미군 연계 논의 안쪽이 해 었다고 한다. 조 차관이 한·일 간 현안 해결을 위한 노력을 상세히 5일 ‘깜짝 방한’을 한 제임스 드 설명하는 과정에서 지소미아 문 하트 미국 국무부 제11차 한·미 제도 언급했는데, 스틸웰 차관보 방위비 특별협정(SMA) 협상대 는 직설적으로 요구하기보다는 표가 6일 한국 여론을 훑었다. 간단히 의견 표명만 했다고 한다. SMA 3차 회의를 2주 가량 앞두 또 “한·일 간 협의를 통해 풀 수 있 고 한국 내 여론 청취를 위한 ‘원 는 문제인 만큼 한국이 계속 노력 포인트’ 방한이다. 해 주기를 독려한다(encourage)” 관련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은 는 취지로 말했다고 한다. “미국으로선 요구사항을 내밀었  스틸웰 차관보는 오전 10시15분 을 때 한국이 어디까지 밀릴지가 쯤 외교부 청사를 떠나면서는 “문 궁금했을 것”이라며 “이번에는 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 주로 듣기 위해 온 것으로 안다” 리가 (방콕에서) 대화하는 기회를 고 말했다. 갖게 된 것은 한·일 관계가 개선될  드하트 대표는 6일 윤상현 국 수 있다는 신호이기 때문에 매우 회 외교통일위원장 등 정·재계 고무적”이라는 평가도 내놓았다. 인사들을 만났다. 서울 정동 미  그는 오후 2시 국방부 청사를

12 4

2019년 2019년11월 11월7일 9일목요일 토요일

드하트 “한국 분담금 적정수준 보러 와” 미군감축 연계하나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 한·미 간의 경제협력을 논의하는 ‘제4차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열렸다. 이태호 외교부 2차관(오른쪽 다섯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 다섯째는 키스 크라크 미 국무부 경제차관.

찾아 정석환 국방정책실장과 면 대사관저에서 열린 만찬장에서 담했다. 청사에 들어설 땐 기자들 였다. 이 자리에서 드하트 대표 이 지소미아와 관련한 논의를 했 는 “한국이 부담할 수 있는 적정 느냐고 묻자 “우리는 오늘 환상적 수준 방위비 분담금 얼마냐고 인 협의를 했다. 특히 방콕에서의 파악하려고 왔다”고 말했다고 이벤트 이후 합의에 대한 주제들 한다. 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협의를 했 함께 있던 데이비드 스틸웰 미 다”고 답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도 “트럼 “정 실장과의 협의 중에도 지소미 프 대통령은 한국이 방위비 분담 아에 대한 언급은 없이 한·미·일 에 더 큰 기여를 해야 한다고 생 안보협력이 중요하다고만 이야기 각한다”는 취지로 언급했다. 드하 했다”고 전했다. 트 대표의 비공식 방한은 스틸웰  미국 측이 염두에 둔 만남은 청 차관보의 방한 일정과 겹치면서 와대로 보인다. 청와대는 오후 4 한국에 미 고위급들이 ‘방위비 시37분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 압박’을 전방위로 하는 모양새가 이 이날 오전 스틸웰 차관보와 70 됐다. 여분간 면담했다는 사실을 공개  드하트 대표는 여당에서는 민 했다. 청와대는 김 차장이 오전 스 홍철 더불어민주당 제2정책조정 틸웰 차관보를 만난 데 이어 오후 위원장을 7일 면담할 예정이다. 에는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 이날 저녁엔 카운터파트인 정은 사령관도 역시 70여분간 만났다 보 11차 SMA 한국 대표와 만찬 고 밝혔다. 도 갖는다. 또 “면담에서 양측은 지소미

아, 방위비 분담 협상 등 한·미 양 국 간 동맹 현안에 대해 구체적이 고 건설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협 의를 가졌다”고 설명했다. 외교 부·국방부에서의 면담보다 시간 도 두 배 이상 길었고, 껄끄러운 현안인 지소미아가 정식 의제로 다뤄졌다는 얘기다.  청와대는 “김 차장은 위의 현안 에 대한 우리 입장을 상세히 설명 했으며, 이에 대해 스틸웰 차관보 와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한·미 동 맹이 동북아 안보에 있어 핵심축 (linchpin)임을 누차 강조했다”며 “아울러 김 차장과 스틸웰 차관보 및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한·미 양 제임스 드하트 미국 국무부 방위비특 국이 다루고 있는 여러 동맹 현안 별협상대표가 지난 5일 입국하고 있다. 을 미래 지향적으로 해결해 나가 [연합뉴스] 기 위해 계속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드하트 대표의 방한을 놓곤 외 이와 관련, 익명을 요구한 정치 양은 ‘의견 청취’인데 이면엔 ‘예 권 인사는 “스틸웰 차관보가 김 차 방주사’가 있다는 관측이 지배적 장을 만난 자리에서 지소미아 종

김상선 기자

료 결정을 재고해 달라고 요청했 이다. 정식 협상을 앞두고 미국 협 다”고 전했다. 상 대표가 ‘장외 공략’에 나선 자  외교가에선 결국 김 차장과의 체가 이번엔 반드시 방위비 분담 지소미아 담판이 스틸웰 차관보 금을 계획 만큼 인상하겠다는 미 의 방한 타깃이었다는 관측이 나 국내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반영 온다. 대미 소식통은 “미국이 지소 한다는 지적이다. 미아 문제로 한국을 압박한다는 미국은 지난 9~10월 1,2차 회 여론이 한국 내에서 높은 것을 미 의에서 사실상 포괄적으로 ‘전략 국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동맹 문 자산 전개비용, 운영비용’으로 해 제에서 실무적으로 협력해야 하 석 가능한 내역이 담긴 방위비 분 는 외교부·국방부와는 좋은 그림 담금을 제시했다. ‘대한민국 내 을 연출한 것 같다”며 “또 지소미 미국 군대’의 주둔 경비의 일부 아 문제는 어차피 외교부나 국방 부담이라는 SMA 틀을 넘어서 부가 큰 영향력이 없고, 결국 청와 한반도 외에서의 기여도 요구하 대와 직접 이야기를 해야 한다는 고 있다. 판단에 김 차장을 만난 것으로 보  익명을 요구한 외교 소식통은 인다”고 설명했다. 김 차장은 지소 “트럼프 대통령은 SMA가 원하 미아 종료 결정 전후로 언론 설명 는 수준으로 타결되지 않으면 주 등을 통해 정부의 입장을 적극적 한미군을 빼겠다는 식으로 나올 으로 설명하는 역할을 맡아 정부 수 있다. 워싱턴에선 ‘방위비 분 안팎에서 ‘지소미아 파이터’로 불 담금-주한미군 연계’를 논의하 리기도 했다. 이처럼 기한 만료(22 는 것이 점점 자연스러워지는 분 일 자정)를 불과 16일 남기고 미국

이 지소미아를 살리기 위한 구원 위기”라고 전했다. 방위비 분담 투수로 등판했는데 결과는 아직 금 협상과 대북 비핵화 협상을 동 은 예측 불가능이다. 시에 염두에 둔 트럼프 정부의 막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 철회가 판 카드가 주한미군이라는 얘기 먼저라는 정부의 공식적 입장에는 다. 그래서 드하트 대표가 국내 인 변화가 없지만, 지소미아가 안보를 사들을 만나 한국이 안이하게 대 위해 필요하다는 쪽으로 미묘하게 응해선 안 된다는 경고성 차원의 기류가 달라진 부분도 있어서다. 말도 전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 외교 소식통은 “한·미·일 안보협력 다. 당장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가 을 중시하는 미국의 요구가 거세 도에서 성과로 내놓을 만한 SMA 지만 일본이 지소미아 복원의 명 협상은 한국이 유일하다. 분을 조금이라도 줘야 정부가 움  방위비 분담금을 주한미군과 직일 공간이 생긴다”고 전했다. 연계시킬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하지만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외교부는 6일 오후 입장문을 내 일본 관방장관은 6일 ‘일본이 수 고 “현재 방위비 협상에서 한미 출규제 강화를 철회해야 지소미아 양측은 주한미군 철수를 염두에 종료 결정을 재고할 수 있다’는 한 두었거나 이와 관련된 그 어떠한 국 정부의 입장에 대해 “수출관리 논의도 한 바 없다”고 밝혔다. 이 운용의 재검토(수출규제 강화)는 와 관련한 기류를 초반에 차단하 지소미아 종료 결정과는 전혀 차 겠다는 의지가 읽힌다. 원이 다른 문제”라며 “한국의 주 이유정·성지원기자 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uuu@joongang.co.kr 유지혜·위문희·성지원 기자

대검ICBM “세월호 재수사” 특별수사단  단장은 MB·한명숙 잡은문 임대통령 관혁 있다 “북 이동식 발사” “쏠 능력설치 없다” 핑퐁게임  그 뒤엔 <정경두·서훈>

수사 축소 의혹 등 조준 가능성 문 대통령 9월 “동창리 시험장 폐쇄 당시 법무장관 황교안 불똥 예상 발사대 폐기 땐 북 도발 못해” 언급 참모들, 대통령 맞추려는 듯 각 검찰이 세월호말에 참사를 둘러싼 종 의혹에 대해 전면 재수사에 착 수한다. 대검찰청 산하에 특별수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사단(특수단)을 설치하고 대검이 (ICBM) 운용 능력을 놓고 청와 직접 수사를 지휘할 방침이다. 세 대와 외교안보 기관의 ‘반전(反 월호 수사 축소 외압 의혹과 관련 轉) 드라마’가 이어지고 있다. 해 당시 법무부 장관이던 황교안  발단은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수사 선상에 보실장이 1일 국회 운영위원회 국 오를 수도 있어 정치권에도 상당한 정감사에서 “북한 ICBM은 이동 파문이 일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식발사대(TEL)로 발사하기 어  대검은 6일 “세월호 참사 관 렵다. 동창리 시험장이 폐기되면 련 수사 의뢰 사건 등 수사를 ICBM은 발사하기 어렵다”라며 위해 ‘세월호 참사 특수단’ “자신있게 말씀드린다”고 강조하 을 설치해 철저히 수사할 예 면서다. 이 발언은 즉각 논란이 됐 정”이라고 밝혔다. 특수단 다. 그간 군과 정보 당국의 입장과 의 수사 지휘는 대검 배치됐기 때문이다. 김영환 국방 반부패·강력부(부 정보본부장은 지난달 8일 국감에 서 “북한은 현재 이동식발사대로 ICBM을 발사 가능한 수준까지 고도화돼 있다. 현재 ICBM급은 이동식발사대로 발사해 동창리는 다른 용도로 쓸 것”이라고 말했 다. 정 실장의 발언과 180도 다른 셈이다.  당장 1일 운영위 국감에서도 지 적이 나왔다.  하태경 의원=“그럼 군이 답변 을 잘못한 거네요.”  정의용 실장=“네, 그거는 제가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군에 서 누가 그렇게 답변을 했습니까.”  하태경 의원=“정보본부장이 그렇게 답변했는데 우리 군 쪽 잘

<정의용>

장 한동훈 검사장)가 맡는다. 검찰 내 대표적 특수통으로 꼽히는 임 관혁(53·사법연수원 26기) 안산지 청장을 단장으로 한다. 조대호(46

이라고 말했다. 특수단은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2기인 ‘사회적 참 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가 조 사대상으로 삼았던 부분들을 우 30기) 대검찰청 인권수사자문관, 선 들여다볼 것으로 예상된다. 용성진(4433기) 청주지검 영동지  특조위는 지난달 31일 세월호 청장의 합류도 유력하다. 특수단 참사 발생 당일 해경이 응급환자 사무실은 서울고검 청사에 마련 를 헬기로 이송하지 않고 배로 이 된다. 송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기자회  임 단장은 서울중앙지검 특수1 견을 열었다. 당시 헬기가 맥박이 부장 때 이명박 정부의 자원비리 정경두 뛰고 있던 단원고 학생 A군 대신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국방장관 서훈 국정원장 의혹 사건 수사를 이끌었다. 2010 해경 고위직만 태우고 떠났다는 년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 부부장 것이다. A군은 헬기 대신 세 차례 아시는 분이 답변해 주세요.” 논란이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때는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뇌 나 배편을 추가로 갈아탄 끝에 4  그러자 운영위 국감에 동석 서훈 원장의 답변도 비슷한 취지 물 사건을 수사했다. 시간 41분이 지난 뒤에야 병원에 했던 김유근 국가안보실 1차장 로 받아들여졌다.  임 단장은 이날 중앙일 도착했고 끝내 숨졌다. 이 나섰다. 김 차장은 “현재 북한  둘의 발언이 정 실장의 발언과 보와의 통화에서 “선입견  특조위는 지난 4월엔 해군과 해 의 능력으로 봐서 ICBM은 TEL 다른 것으로 해석되자 청와대가 5 없이 무색투명하게, 그 경이 세월호 참사 당시 CCTV 영 로 발사하긴 힘들다고 판단한 일 “정 실장의 발언과 서훈 원장, 러나 공정하고 철저 상이 저장된 녹화장치인 DVR 영 다”고 말했다. 사실 TEL은 운반 정경두 장관의 발언이 다르지 않 임관혁 하게 수사할 생각” 상을 조작한 정황이 있다며 서울 (Transporter), 직립(Erector), 발 다”는 취지를 담은 ‘참고 자료’를 사(Launcher) 기능을 통합해 운 냈다. 6일엔 김영환 국방정보본부 용하는 체계다. 청와대는 운반·직 장이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 립은 되나 발사는 힘들어 TEL이 을 이동식발사대에서 발사할 능 아니란 주장이다. 전문가들은 그 력을 갖추지 못한 것으로 판단된 러나 “북한은 TEL로 사용할 대형 다”며 지난달 8일 밝힌 입장과 다 트럭에서 쏘든, 운반 뒤 고정식 발 소 거리가 있는 설명을 했다. 결과 사대로 옮겨 쏘든 모두 TEL 발사” 적으로 1달여 동안 북한의 ICBM 라고 본다. 운용 능력을 놓고 정 실장의 발언  사흘뒤 정 실장 발언을 수습하 과 맞추기 위해 외교·안보기관이 려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서훈 국 동원된 셈이 됐다. 가정보원장도 나섰다. 정 장관이  군과 정치권에선 이번 논란의 “(북한의 ICBM 발사는) 이동식 연원으로 지난해 9월 25일 문재인 발사대(TEL)에 지지대를 받쳐서 대통령의 미국 폭스뉴스 인터뷰 발사했다”고 말했다. 다만 정 장관 를 꼽는다. 문 대통령은 당시 “평 은 논란을 의식한 듯 TEL 발사 가 양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 능 여부를 인정하기까지 기술적인 은 동창리 미사일 시험장과 미사

<안산지청장>

중앙지검에 수사 요청도 했다.  여야 합의로 2017년 제정된 ‘사 회적 참사 특별법’에 따르면 특조 위는 조사한 내용이 사실임이 확 인되고 범죄혐의가 있다고 인정되 는 경우 검찰총장에게 고발해야 한다. 또 사건을 접수한 검찰총장 은 고발 사건의 수사와 공소제기 및 공소유지를 담당할 검사를 지 명하고 중립적으로 수사할 수 있 는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김영환 국방정보본부장 명시했다.  세월호 참사 의혹을 철저히 규 일 발사대를 미국 참관하에 폐기 명하겠다는 뜻은 문재인 대통령의 하겠다고 약속했다”며 “폐기가 대선 당시 공약사항이기도 하다. 이뤄지면 북한은 이제 다시 미사 이 때문에 법조계에선 이날 특수 일을 이렇게 시험 발사하는 그 도 단 설치 발표에 검찰의 정치적 고 발을 할 수 없게 된다”고 주장했 려가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 다. 사실 동창리 폐기와 ICBM 발 기되기도 했다. 문 대통령과 윤 총 사와는 크게 관련이 없다. 이전부 장은 오는 8일 청와대 반부패협의 터 북한은 ICBM을 TEL에 싣고 다니며 발사했기 때문이다. 실제 1일 운영위 논란도 하태경 의원이 문 대통령 발언을 확인하면서 시 작됐다.  하 의원=“대통령이 (동창리 폐기로) ‘ICBM 도발을 할 수 없 게 됐다’고 폭스뉴스에서 답변했 어요. (그런데) 제가 군 쪽에 물어 보니까 이동 발사를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정 실장=“지금 우리가 볼 땐 ICBM은 TEL로 발사하기 어렵 습니다, 기술적으로….”  앤킷 판다 외교전문지 디플로 맷 편집장은 트위터에서 정 실장 발언을 담은 기사를 게재한 뒤

회에서 만난다. 대검 관계자는 “윤 “청와대 안보실장이 ‘동창리가 폐 총장은 진실규명 의지를 줄곧 있 쇄되면 북한이 ICBM을 쏘지 못 었다”며 “특수단 설치에 정치적 고 하리라는 것을 확신했다’고 한다” 려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며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허위  세월호참사 유가족들로 구성된 (jaw-droppingly false)”라고 꼬 4·16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는 지 집었다. 난 2일 국민고소고발인대회를 열  양욱 한국국방안보포럼 수석 고 ‘세월호참사 책임자’로 규정한 연구위원도 “북한은 이미 2017년 122명을 검찰에 고소·고발할 계획 시험 발사한 화성-14·15호를 바퀴 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들 단체가 가 16~18개 달린 대형 이동식 발 작성한 명단에는 황 대표를 비롯 사 차량에서 발사해 TEL을 이용 해 박근혜 전 대통령과 김기춘 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청와 대통령비서실장 등이 포함됐다. 대와 정부는 자신들이 원하는 것  이날 황 대표는 “(수사 외압 의 만 보면서 북한의 무력 증강 현 혹은) 여러 차례 검증된 것”이라 실에 눈·귀를 닫고 있는 것 같다” 며 “검증이 끝난 이야기를 반복하 고 비판했다. 익명을 요구한 군 관 는 행태는 고쳐져야 한다고 생각 계자도 “동창리에서는 인공위성 한다”고 말했다. 을 탑재한 장거리 로켓을 발사했  김기정김수민 기자 지 ICBM을 올린 기록은 없다”며 kim.kijeong@joongang.co.kr “동창리 발사대 폐쇄와 ICBM을 연계한 건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 했다.  김동엽 경남대 극동문제연구 소 교수는 페이스북에 “문 대통 령이 폭스뉴스에서 한 동창리 발 언이 잘못된 내용이었다면 진정 한 참모는 이를 수정해 주어야 한 다”며 “이번엔 반대로 참모들이 대통령의 발언을 오역해 대통령 까지 욕먹이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무식하고 무능하면 자기로 끝날 일이지 대통령까지 욕먹이 며 그 자리에 있을 이유가 없다” 고 비판했다. 유성운·이근평·성지원 기자   pirate@joongang.co.kr

B

B

Dallas_972.242.9200 Houston_832.366.7720 Austin_512.537.1062 B


115

외교안보 한국

2019년 11월9일 7일토요일 목요일 2019년 11월

스틸웰, 김현종 만나 지소미아 재고 청와대 직접 압박 <미 국무부 동아태차관보>

강경화 면담선 지소미아 언급 안해 에이브럼스도 김 차장과 70분 만나 “영향력 큰 청와대와 사실상 담판”

미국이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GSOMIA·지소미아) 종료를 막 기 위해 염두에 둔 타깃은 청와대 였다. 데이비드 스틸웰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차관보의 방한 동선이 이를 보여줬다.  스틸웰 차관보는 뉴스 6일 오전 8시 2019년 11월 7일 목요일 45분쯤 키스 크라크 미 국무부 경 제차관과 함께 서울 도렴동 외교 부 청사를 찾아 강경화 외교부 장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 한·미 간의 경제협력을 논의하는 ‘제4차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열렸다. 이태호 김상선 기자 관을 예방했다. 예방은 30여분간 외교부 2차관(오른쪽 다섯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 다섯째는 키스 크라크 미 국무부 경제차관. <방위비 협상스틸웰 미국측 차관은 대표> 뒤이어 이어졌고, 조세영 1차관과 30여분간 만났다. 찾아 정석환 국방정책실장과 면 아, 방위비 분담 협상 등 한·미 양 료 결정을 재고해 달라고 요청했 이 지소미아를 살리기 위한 구원 강 장관을 예방한 자리에서는 담했다. 청사에 열린 들어설 땐 기자들 국 간 동맹 현안에 대해 구체적이 이다. 다”고정식 전했다. 투수로 등판했는데 결과는 분담 아직 윤상현 외통위장 등 만나 발언 대사관저에서 만찬장에서 협상을 앞두고 미국 협 위기”라고 전했다. 방위비 지소미아라는 단어조차 언급되 이 지소미아와 관련한 논의를 했 고 건설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협 상  외교가에선 김 차장과의 은 예측 불가능이다. 였다. 이 자리에서 드하트 대표 대표가 ‘장외결국 공략’에 나선 자 금 협상과 대북 비핵화 협상을 동 정식 협상 2주 앞두고‘장외공략’ 지 않았다고 한다. 조 차관 접견에 느냐고 묻자 부담할 “우리는수 오늘 환상적 지소미아 담판이 스틸웰 차관보 일본의 수출 조치 철회가 는 “한국이 있는 적정 의를 가졌다”고 설명했다. 외교 체가 이번엔 반드시 방위비 분담 시에 염두에 둔 규제 트럼프 정부의 막 계획만큼 올리겠다는 의지 반영 서도 스틸웰 차관보는 듣는 쪽이 인 협의를 했다. 특히 방콕에서의 부·국방부에서의 면담보다 시간 의 방한 타깃이었다는 관측이 나 먼저라는 정부의 공식적 입장에는 수준 방위비 분담금 얼마냐고 금을 계획 만큼 인상하겠다는 미 판 카드가 주한미군이라는 얘기 외교부 주한미군 연계 논의 안 해 었다고 한다. 조 차관이 한·일 간 이벤트 이후 합의에 대한 주제들 도 두 배 이상 길었고, 껄끄러운 국내 온다. 심상치 대미 소식통은 “미국이 반영 지소 다. 변화가 없지만, 지소미아가 안보를 파악하려고 왔다”고 말했다고 않은 분위기를 그래서 드하트 대표가 국내 인 현안 해결을 위한 노력을 상세히 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협의를 했 현안인 지소미아가 정식 의제로 미아 문제로 한국을 압박한다는 위해 필요하다는 쪽으로 미묘하게 한다. 한다는 지적이다. 사들을 만나 한국이 안이하게 대 설명하는 지소미아 국방부 스틸웰 관계자는 여론이 한국 내에서 높은1,2차 것을 회 미 응해선 기류가 안 달라진 부분도 있어서다. 5일 ‘깜짝 과정에서 방한’을 한 제임스 문 드 다”고 함께답했다. 있던 데이비드 미 다뤄졌다는 얘기다. 미국은 지난 9~10월 된다는 경고성 차원의 제도 언급했는데, 스틸웰 차관보 “정 실장과의 협의 중에도 지소미  청와대는 “김 차장은 위의 현안 국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동맹 문 외교 소식통은 “한·미·일 안보협력 하트 미국 국무부 제11차 한·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도 “트럼 의에서 사실상 포괄적으로 ‘전략 말도 전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 는 직설적으로 요구하기보다는 대한 언급은 없이 한·미·일 제에서 실무적으로 협력해야 해 하 다. 을 중시하는 미국의 요구가 거세 방위비 특별협정(SMA) 협상대 아에 프 대통령은 한국이 방위비 분담 에 대한 우리 입장을 상세히 설명 자산 전개비용, 운영비용’으로 당장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가 간단히 의견 표명만 했다고 한다. 안보협력이 중요하다고만 이야기 했으며, 이에 대해 스틸웰 차관보 는 외교부·국방부와는 좋은 그림 지만 일본이 지소미아 복원의 명 표가 6일 한국 여론을 훑었다. 에 더 큰 기여를 해야 한다고 생 석 가능한 내역이 담긴 방위비 분 도에서 성과로 내놓을 만한 SMA 또 “한·일 협의를2주 통해 풀수 있 했다”고 전했다. 을 연출한 것 같다”며 “또 지소미 분을 조금이라도 줘야 정부가 움 SMA 3차간회의를 가량 앞두 각한다”는 취지로 언급했다. 드하 와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한·미 동 담금을 제시했다. ‘대한민국 내 협상은 한국이 유일하다. 는 측이 염두에방한은 둔 만남은 청 맹이 동북아 안보에 있어 핵심축 미국 아 문제는 어차피 국방  방위비 직일 공간이 생긴다”고주한미군과 전했다. 고 문제인 한국 내만큼 여론한국이 청취를계속 위한노력 ‘원  미국 트 대표의 비공식 스틸웰 군대’의 주둔외교부나 경비의 일부 분담금을 해 주기를 독려한다(encourage)” 와대로 보인다. 청와대는 오후 4 (linchpin)임을 누차 강조했다”며 부담이라는 부가 큰 영향력이 없고, 결국 청와 연계시킬수 하지만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포인트’ 방한이다. 차관보의 방한 일정과 겹치면서 SMA 틀을 넘어서 있다는 우려에 대해 는 관련 취지로 말했다고 한다. 시37분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 “아울러 김 차장과 스틸웰 차관보 대와 직접 이야기를 해야 한다는 일본 관방장관은 6일 ‘일본이 내 수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은 한국에 미 고위급들이 ‘방위비 한반도 외에서의 기여도 요구하 외교부는 6일 오후 입장문을  스틸웰 차관보는 오전 10시15분 이날 오전 스틸웰 차관보와 70 및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한·미 양 고 판단에 출규제 강화를 철회해야 지소미아 “미국으로선 요구사항을 내밀었 이 압박’을 전방위로 하는 모양새가 있다.김 차장을 만난 것으로 보 고 “현재 방위비 협상에서 한미 쯤 외교부 청사를 떠나면서는 “문 여분간 면담했다는 사실을 공개 국이 다루고 있는 여러 동맹 현안 인다”고 설명했다. 김 차장은 지소 종료 결정을 재고할 수 있다’는 한 제임스 드하트 미국 국무부 방위비특  익명을 요구한 외교 소식통은 양측은 주한미군 철수를 염두에 을 때 한국이 어디까지 밀릴지가 됐다. 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 했다. 청와대는 김 여당에서는 차장이 오전 스 미래 지향적으로 해결해 나가 미아 종료대통령은 결정 전후로 언론 원하 설명 두었거나 국 정부의이와 입장에 대해 “수출관리 별협상대표가 지난 5일 입국하고 있다. “트럼프 궁금했을 것”이라며 “이번에는  드하트 대표는 민 을 SMA가 관련된 그 어떠한 리가 (방콕에서) 대화하는 기회를 틸웰 차관보를 만난 데 이어 오후 기 위해 계속 협의를 진행하기로 등을 통해 정부의 입장을 적극적 운용의 재검토(수출규제 강화)는 [연합뉴스] 는 수준으로 타결되지 않으면 주 논의도 한 바 없다”고 밝혔다. 주로 듣기 위해 온 것으로 안다” 홍철 더불어민주당 제2정책조정 이 갖게 된 것은 한·일 관계가 개선될 에는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 했다”고 전했다. 으로 설명하는 역할을 맡아 나올 정부 와 지소미아 결정과는 차 고 말했다. 위원장을 7일 면담할 예정이다. 한미군을 빼겠다는 식으로 관련한종료 기류를 초반에 전혀 차단하 수 있다는 대표는 신호이기 때문에 매우 역시 70여분간 만났다 이와 관련, 익명을 요구한 정치 안팎에서 ‘지소미아 파이터’로 불 겠다는 원이 다른 문제”라며  드하트 6일 윤상현 국 사령관도 대표의 방한을 놓곤 외 수 이날 저녁엔 카운터파트인 정은  드하트 있다. 워싱턴에선 ‘방위비 분 의지가 읽힌다.“한국의 주 고무적”이라는 평가도등 내놓았다. 인사는 차관보가 김‘예 차 담금-주한미군 리기도 했다. 이처럼 기한 만료(22 없다”고 말했다. 성지원 기자 회 외교통일위원장 정·재계 고 보 밝혔다. 11차 SMA 한국 대표와 만찬 권 양은 ‘의견“스틸웰 청취’인데 이면엔 연계’를 논의하 장은 받아들일 수이유정· 유지혜·위문희·성지원 기자  그는 오후 2시 국방부 청사를 또 “면담에서 양측은 지소미 장을 만난 자리에서 지소미아 종 일 자정)를 불과 16일 남기고 미국 uuu@joongang.co.kr 인사들을 만났다. 서울 정동 미 도 갖는다. 방주사’가 있다는 관측이 지배적 는 것이 점점 자연스러워지는 분

12

드하트 “한국 분담금 적정수준 보러 와” 미군감축 연계하나

“북 ICBM 이동식 발사” “쏠 능력설치 없다” 핑퐁게임  그 뒤엔 문임대통령 대검 “세월호 재수사” 특별수사단  단장은 MB·한명숙 잡은 관혁 있다 <정경두·서훈>

문 대통령 “동창리 시험장 폐쇄 수사 축소9월 의혹 등 조준 가능성 발사대 폐기 땐 북황교안 도발 못해” 당시 법무장관 불똥언급 예상 참모들, 대통령 말에 맞추려는 듯

검찰이 세월호 참사를 둘러싼 각 종 의혹에 대해 전면 재수사에 착 북 한 의대검찰청 대 륙 간산하에 탄 도 미특별수 사일 수한다. (ICBM) 운용 능력을 놓고대검이 청와 사단(특수단)을 설치하고 대와 외교안보 기관의 ‘반전(反 직접 수사를 지휘할 방침이다. 세 轉) 이어지고 있다.관련 월호드라마’가 수사 축소 외압 의혹과  발단은 정의용장관이던 청와대 국가안 해 당시 법무부 황교안 보실장이 1일대표가 국회 운영위원회 국 자유한국당 수사 선상에 정감사에서 “북한 ICBM은 이동 오를 수도 있어 정치권에도 상당한 식발사대(TEL)로 발사하기 파문이 일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어 렵다. 동창리  대검은 6일시험장이 “세월호 폐기되면 참사 관 ICBM은 발사하기 련 수사 의뢰 사건 등어렵다”라며 수사를 “자신있게 말씀드린다”고 강조하 위해 ‘세월호 참사 특수단’ 면서다. 이 철저히 발언은수사할 즉각 논란이 을 설치해 예 됐 다. 그간 군과 정보 당국의 정”이라고 밝혔다. 특수단입장과 배치됐기 때문이다. 의 수사 지휘는 대검김영환 국방 정보본부장은 지난달 8일 국감에 반부패·강력부(부 서 “북한은 현재 이동식발사대로 ICBM을 발사 가능한 수준까지 고도화돼 있다. 현재 ICBM급은 이동식발사대로 발사해 동창리는 다른 용도로 쓸 것”이라고 말했 다. 정 실장의 발언과 180도 다른 셈이다.  당장 1일 운영위 국감에서도 지 적이 나왔다.  하태경 의원=“그럼 군이 답변 을 잘못한 거네요.”  정의용 실장=“네, 그거는 제가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군에 서 누가 그렇게 답변을 했습니까.”  하태경 의원=“정보본부장이

<정의용>

장 한동훈 검사장)가 맡는다. 검찰 내 대표적 특수통으로 꼽히는 임 관혁(53·사법연수원 26기) 안산지 청장을 단장으로 한다. 조대호(46

이라고 말했다. 특수단은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2기인 ‘사회적 참 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가 조 사대상으로 삼았던 부분들을 우 30기) 대검찰청 인권수사자문관, 선 들여다볼 것으로 예상된다. 용성진(4433기) 청주지검 영동지  특조위는 지난달 31일 세월호 청장의 합류도 유력하다. 특수단 참사 발생 당일 해경이 응급환자 사무실은 서울고검 청사에 마련 를 헬기로 이송하지 않고 배로 이 된다. 송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기자회  임 단장은 서울중앙지검 특수1 견을 열었다. 당시 헬기가 맥박이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정경두 국방장관 서훈 국정원장 부장 때 이명박 정부의 자원비리 뛰고 있던 단원고 학생 A군 대신 의혹 사건 수사를 이끌었다. 2010 해경 고위직만 태우고 떠났다는 아시는 분이 답변해 주세요.” 설명도 덧붙였다. 년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 부부장 논란이 것이다. 있다는 A군은 헬기 대신 세 차례  그러자 운영위 국감에 동석 서훈 원장의 답변도 비슷한 취지4 때는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뇌 나 배편을 추가로 갈아탄 끝에 했던 김유근 국가안보실 받아들여졌다. 물 사건을 수사했다.1차장 로 시간 41분이 지난 뒤에야 병원에 이 나섰다. 김 차장은 “현재 북한  둘의 발언이 정 실장의 발언과  임 단장은 이날 중앙일 도착했고 끝내 숨졌다. 의 능력으로 봐서 ICBM은 TEL 다른 것으로지난 해석되자 5 보와의 통화에서 “선입견  특조위는 4월엔청와대가 해군과 해 로 발사하긴 판단한 “정세월호 실장의참사 발언과 원장, 없이힘들다고 무색투명하게, 그 일 경이 당시서훈 CCTV 영 다”고 말했다.러나 사실공정하고 TEL은 운반 장관의 발언이 다르지 철저 정경두 상이 저장된 녹화장치인 DVR 않 영 (Transporter), 직립(Erector), 발 다”는 취지를 담은 ‘참고 자료’를 임관혁 하게 수사할 생각” 상을 조작한 정황이 있다며 서울 사(Launcher) 기능을 통합해 운 냈다. 6일엔 김영환 국방정보본부 용하는 체계다. 청와대는 운반·직 장이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 립은 되나 발사는 힘들어 TEL이 을 이동식발사대에서 발사할 능 아니란 주장이다. 전문가들은 그 력을 갖추지 못한 것으로 판단된 러나 “북한은 TEL로 사용할 대형 다”며 지난달 8일 밝힌 입장과 다 트럭에서 쏘든, 운반 뒤 고정식 발 소 거리가 있는 설명을 했다. 결과 사대로 옮겨 쏘든 모두 TEL 발사” 적으로 1달여 동안 북한의 ICBM 라고 본다. 운용 능력을 놓고 정 실장의 발언  사흘뒤 정 실장 발언을 수습하 과 맞추기 위해 외교·안보기관이 려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서훈 국 동원된 셈이 됐다. 가정보원장도 나섰다. 정 장관이  군과 정치권에선 이번 논란의 “(북한의 ICBM 발사는) 이동식 연원으로 지난해 9월 25일 문재인 발사대(TEL)에 지지대를 받쳐서 대통령의 미국 폭스뉴스 인터뷰 발사했다”고 말했다. 다만 정 장관 를 꼽는다. 문 대통령은 당시 “평 은 논란을 의식한 듯 TEL 발사 가 양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

www.koreadailytx.com

<안산지청장>

중앙지검에 수사 요청도 했다.  여야 합의로 2017년 제정된 ‘사 회적 참사 특별법’에 따르면 특조 위는 조사한 내용이 사실임이 확 인되고 범죄혐의가 있다고 인정되 는 경우 검찰총장에게 고발해야 한다. 또 사건을 접수한 검찰총장 은 고발 사건의 수사와 공소제기 및 공소유지를 담당할 검사를 지 명하고 중립적으로 수사할 수 있 김영환 국방정보본부장 는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일 발사대를 미국 참관하에 폐기  세월호 참사 의혹을 철저히 규 하겠다고 약속했다”며 “폐기가 명하겠다는 뜻은 문재인 대통령의 이뤄지면 이제 다시 하다. 미사 대선 당시북한은 공약사항이기도 일을 이렇게법조계에선 시험 발사하는 도 이 때문에 이날그 특수 발을 할 발표에 수 없게검찰의 된다”고 주장했 단 설치 정치적 고 다. 사실 동창리 폐기와 ICBM 발 려가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 사와는 크게 관련이 없다. 이전부 기되기도 했다. 문 대통령과 윤총 터 북한은 ICBM을 TEL에 싣고 장은 오는 8일 청와대 반부패협의 다니며 발사했기 때문이다. 실제 1일 운영위 논란도 하태경 의원이 문 대통령 발언을 확인하면서 시 작됐다.  하 의원=“대통령이 (동창리 폐기로) ‘ICBM 도발을 할 수 없 게 됐다’고 폭스뉴스에서 답변했 어요. (그런데) 제가 군 쪽에 물어 보니까 이동 발사를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정 실장=“지금 우리가 볼 땐 ICBM은 TEL로 발사하기 어렵 습니다, 기술적으로….”  앤킷 판다 외교전문지 디플로 맷 편집장은 트위터에서 정 실장

“청와대 안보실장이 ‘동창리가“윤 폐 회에서 만난다. 대검 관계자는 쇄되면 ICBM을 총장은 북한이 진실규명 의지를 쏘지 줄곧 못 있 하리라는 것을 확신했다’고 한다” 었다”며 “특수단 설치에 정치적 고 며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허위 려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jaw-droppingly false)”라고 꼬  세월호참사 유가족들로 구성된 집었다. 4·16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는 지  양욱 한국국방안보포럼 수석 난 2일 국민고소고발인대회를 열 연구위원도 “북한은 이미 2017년 고 ‘세월호참사 책임자’로 규정한 시험 발사한 화성-14·15호를 122명을 검찰에 고소·고발할 바퀴 계획 가 16~18개 달린 대형 이동식 발 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들 단체가 사 차량에서 발사해 작성한 명단에는 황 TEL을 대표를 이용 비롯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청와 해 박근혜 전 대통령과 김기춘 전 대와 정부는 자신들이 원하는 것 대통령비서실장 등이 포함됐다. 만 보면서 북한의“(수사 무력 증강  이날 황 대표는 외압 현 의 실에 닫고검증된 있는 것 같다” 혹은)눈·귀를 여러 차례 것”이라 고 익명을 요구한반복하 군관 며 비판했다. “검증이 끝난 이야기를 계자도 “동창리에서는 인공위성 는 행태는 고쳐져야 한다고 생각 을 탑재한 장거리 로켓을 발사했 한다”고 말했다. 지 기록은 없다”며  ICBM을 올린김기정김수민 기자 “동창리kim.kijeong@joongang.co.kr 발사대 폐쇄와 ICBM을 연계한 건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 했다.  김동엽 경남대 극동문제연구 소 교수는 페이스북에 “문 대통 령이 폭스뉴스에서 한 동창리 발 언이 잘못된 내용이었다면 진정 한 참모는 이를 수정해 주어야 한 다”며 “이번엔 반대로 참모들이 대통령의 발언을 오역해 대통령 까지 욕먹이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무식하고 무능하면 자기로 끝날 일이지 대통령까지B 욕먹이 며 그 자리에 있을 이유가 없다” 고 비판했다. 유성운·이근평·성지원 기자  


한국경제 1414

6

한국

2019년 11월 7일 목요일

한국경제

숨어있는 Fee가 전혀 없는

2019년 11월 7일 목요일 2019년 11월 9일 토요일

BBS 멤버쉽에 가입하여 놀라운 혜택을 받으세요 ! 오로지 월 회비와 원가만 내세요! (사장님들께 희소식)

가입만으로 추가 비용이 없는 비자와 마스타카스에서 정한 수수료 원가 (The Direct Cost of the Interchange) 만이 적용됩니다.

G

G

B


14

오피니언

2019년 11월오피니언 7일 목요일

2019년 11월 9일 토요일

7

말들에게 물어봐야 하나 양질의 일자리, 정부 아닌 시장 통해 만들자 이 사라지고 있다는 의구심이 들게 한다. 2017~2018년 2년 동안에만 54조원의 정부 19대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의 공약 1호는 예산을 퍼부은 결과치곤 민망하기만 하다. ‘일자리’였다. 문 후보는 고령화와 4차 산업  모두가 시장 대신 정부의 역할에 치우친 혁명이라는 도전에 맞서 일자리를 지키겠 정책 때문이다. 일자리는 어디까지나 시장 다며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노동시간 의 영역이다. 공공부문이 포괄하는 인원은 단축 2020년까지 최저임금 1만원 인상을 잘해야 40만 명이다. 국가·지방직 공무원 약속했다. 대통령 취임사에서도 “일자리를 (106만9070명)을 다 합쳐도 150만 명이 안 무엇보다 먼저 챙기겠다”고 말했다. 사흘 뒤 된다. 전체 임금 근로자의 5%가 채 안 된다. 엔 인천공항공사를 찾아 ‘비정규직 일자리 일자리의 몸체가 아니라 불쏘시개라고 봐 제로’를 선언했다. 청와대엔 4차산업혁명위 야 한다. 하지만 정부는 공공부문과 민간영 원회와 일자리수석도 신설했다. 막강한 힘 역의 역할을 혼동했다. 불쏘시개를 열심히 과 돈을 가진 정부가 나서 일자리를 만들고 피우면서 정작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민간 지키겠다는 포부였다. 부문을 박대했다.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과  하지만 2년 반이 지난 지금의 성적은 실 근로시간 단축으로 기업이 사람을 쓸 의욕 망스럽기만 하다. 얼핏 숫자만 보면 그런 을 잃게 한 게 대표적이다. 기업과 자영업자 대로 버티고 있 들은 급속한 인 는 것처럼 보인 건비 상승과 생 정부 힘으로 밀어붙인 결과 초라할 뿐 다. 최근 발표된 산성 하락에 대 9월 일자리는 34 응해 사람을 줄 일자리 95% 만드는 민간 활력 살려야 만 8 0 0 0명 증가 일 수밖에 없었 했고 , 고용 률도 다. 이러니 어찌 61.7%로 월 기준으로 23년 만에 최고치를 고용이 늘어나겠는가. 불쏘시개와 장작을 기록했다. 정부는 이를 근거로 일자리 사정 구분 못한 실정을 탓할 수밖에 없다. 이 괜찮다고 강변한다. 하지만 내실을 보면  먼저 일자리에 대한 시각을 바꿔야 한다. 민망할 따름이다. 주당 36시간이 안 되는 단 일자리는 민간의 몫이다. 일자리의 95%는 기 일자리가 73만 개 넘게 늘고 60세 이상 민간 기업이 만들고 유지한다. 이를 늘리려 고령자 일자리도 38만 개 증가했다. 일자리 면 고용 주체인 기업이 사업하기 편하게 해 의 고령화, 단기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주는 게 제일이다. 정부가 직접 나서는 건 최 반면에 경제의 허리인 30~40대 고용률은 소한에 그쳐야 한다. 시간제 일자리를 유지 24개월 연속 줄어들고 있다. 양질의 일자리 하고 확대하는 데 들어가는 예산은 냉정한 를 제공하는 제조업도 18개월 연속 일자리 효과분석을 통해 기업 활력을 높이는 사업 가 감소했다. 지난 2년간 주 36시간 이상 일 에 투입해야 맞다. 하는 풀타임 일자리는 무려 118만 개가 사  불합리한 규제의 혁파와 노동 유연성 제 라졌다. 공공기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가 고도 당연한 과제다. 하지만 최근 ‘타다 논 한창인 시점에서다. 란’에서 보듯 정부부처끼리 손발이 안 맞고  정부는 고령화나 미·중 무역전쟁과 브렉 갈피를 못 잡고 있는 게 현실이다. 정권과 함 시트 등 외부 요인 핑계를 댄다. 하지만 그 께 성장한 민주노총은 자신들의 이익만을 영향만으로 이런 현상을 설명할 순 없다. 위해 투쟁하고 있다. 이를 바꿀 주역은 당연 2016년부터 현재까지 40대 인구가 6만5000 히 정부뿐이다. 정권의 제1 목표인 일자리 명 감소했지만 실업자는 11만3000명 늘어 정책의 성공을 위해서라도 남은 임기의 초 난 게 한 예다. 한창 일해야 할 40대조차 일 점은 민간 우대, 정부 역할 자제여야 한다. 자리 부족으로 곤란을 겪고 있다. 한국 경 일자리 정책의 성공은 이런 인식 전환에서 제 전체가 활력을 잃어 일자리를 만들 힘 만 시작될 것이다.

이정재의 시시각각

문재인 정부 반환점 D-3  일자리

한미 동맹 기반인 지소미아의 폐기 신속히 철회해야 한미 동맹이 시험대에 서 있다. 한·미 방위 비분담금 증액 3차 협상과 한일군사정보 보호협정(지소미아) 폐기 시한(22일 자정) 을 앞두고 한반도를 담당하는 미국의 고위 관리들이 한꺼번에 방한했다. 제임스 드하 트 방위비분담금 협상 대표, 국무부의 데이 비드 스틸웰 동아태 차관보와 키스 클라크 경제차관 등이다. 이번 방한은 분담금 증액 과 지소미아 폐기 철회를 압박한다는 시각 이 있지만, 느슨해진 한미 동맹의 매듭을 다시 조이려는 노력으로도 보인다. 이들이 동시에 방한해야 할 정도로 한미 동맹이 우려스러운 상황인 때문이다. 우리로선 마 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  한·미가 피로 맺은 동맹이 위험해진 데 엔 문재인 정부의 실책이 크다. 지소미아 폐 기 카드를 일제강제노역 대응의 협상 수단 으로 활용했기 때문이다. 북한만 바라보는 정책에다 지나친 반일감정에 휩싸여 지소 미아의 가치를 간과했다. 지소미아는 한·일 사이의 협정이지만, 북한 핵·미사일을 막기 위한 한·미·일 협력의 공통 기반이다. 그래 서 지소미아 종료는 북핵·미사일 방어를 어

렵게 만들고, 한국이 미국의 안보전략에서 결과적으로 배제되는 결정적 계기가 될 수 있다. 미국의 안보전략이 한반도에서 아시 아·태평양으로 바뀌면서 주한미군 철수·감 축설까지 나도는 이유다. 빈센트 브룩스 전 한미연합사령관은 지난 8월 VOA 인터뷰 에서 “지소미아 종료는 동북아 안정과 번 영을 유지하는 (한미) 동맹의 틀을 훼손할 것”이라고까지 경고했다.  상황이 이럴진대 청와대는 주무부처 의 견을 무시하고 지소미아 파기를 지난 8월 결정했다. 당시 청와대 국가안보회의에서 국방·외교부 장관은 지소미아 유지 입장이 었지만,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 등은 파 기를 주장했다고 한다. 문 대통령이 주무 장관 의견을 무시하고 비전문가의 손을 들 어준 셈이다. 그래서 정경두 국방장관이 지 난 4일 “지소미아가 안보에 조금이라도 도 움된다면 유지돼야 한다”며 다시 목소리 를 낸 것 아닌가. 문 대통령은 이제라도 한 미동맹의 혼란을 부추긴 인사를 배제하고, 지소미아 파기를 철회하는 과감한 결단을 해야 할 때다.

구독신청·배달 1588-3600 / 080-023-5001 홈페이지 http://jjlife.joongang.co.kr

한컷

타다는 4차 산업혁명의 교두보 뚝심의 이재웅마저 실패하면 말들에게 투표권 줘야 할 수도

의 법을 뜯어고치는 것이지만 국 토부는 생각이 없다. 승차 공유 업계가 ‘택시산업발전법’이라고 비웃는 ‘규제 혁신형 플랫폼 택 시’ 법안 하나를 달랑 내놓고 나 머지는 국회 몫이라며 뒷짐만 지 고 있다. 막상 그 국회는 “타다는 불법, 이재웅을 구속하라”고 외 치는 의원들 목소리가 더 큰 곳 이다.  또 다른 핵심, 소비자의 편익 과 후생은 아예 고려 대상도 못 된다. “1. 5분간 기다려준다. 2. 클래식 음악만 튼다. 3. 정치 얘 기나, 자기 얘기를 마구 떠들지 않는다. 4. 몇 살이냐 묻고 금세 반말로 깔지 않는다. 5. 라디오 볼륨 좀 줄여주세요, 말할까 말 까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타다 를 타고 누렸던 이런 소소한 행 복도 곧 사라질 것이다.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토머 스 프리드먼이 “말들에게 투표 권을 줬다면 자동차는 없었을 것”이라고 했을 때, 그건 그냥 멋 진 비유였을 뿐이다. 19세기 영 국뿐 아니라, 현실에선 결코 일 어날 수 없는 일이라서다. 하지 만 21세기 대한민국에선 그 말을 웃어넘길 수 없게 됐다.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선한 세상을 위해

B

현장의 진실을 중앙에 두다

1588-3600 / 080-023-5001 홈페이지 http://jjlife.joongang.co.kr

지난주 검찰이 타다를 기소했을 때, 나는 이 정부의 불통과 무능 도 함께 기소됐다고 생각한다. 타다는 ‘한국형 우버’로 불리지 만, 언감생심이다. 우버처럼 개 인 차량을 공유해 쓰는 게 아니 라, 렌터카와 대리기사를 결합 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형적 형 태다. 현행법에서 할 수 있는 최 대치, 불법과 합법 사이에서 줄 타기한 결과다. 다종다양한 서 비스와 빅데이터의 산실로 불리 며 기업가치 100억 달러를 넘어 선 우버·디디추싱·그랩에 비하 면 창피한 수준이다. 이걸 우리 는 한국형 우버, 공유경제의 씨 앗이라고 부른다. 검찰의 기소는 그 씨앗마저 ‘밥그릇 사수’ 택시 업계와 ‘표가 우선’ 정치권, ‘눈 치 보기’ 정부의 연합 십자포화 에 말라죽게 됐다는 의미다. 대 통령이 혁신 성장하자며 “공유 경제 활성화”를 외치는 정부에 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어찌 불통·무능을 탓하지 않으랴.  쏘카 이재웅 대표는 그런 불 통·무능과 일 년 넘게 맞서고 있 다. 이미 두 차례 이 칼럼난에서 그를 편 들었는데, 한 번 더 해야 겠다. 어디 예뻐서 그러겠나. 그 와는 일면식도 없다. 게다가 그 는 대표적인 친정부 기업인이다. 문 대통령과 백두산도 함께 올 랐다. 공정거래위원장·금융위원 장·경제부총리에게 “오만하다” “어느 시대 부총리인지 모르겠 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그러고 도 무사했다. 여느 기업인 같았 으면 진작 사달이 났을 것이다. 음모론적 시각에서 보면 보수 언 론에서 ‘비호’는커녕 비판해야 마땅하다.  이재웅 편을 드는 것은 그가 유일한 희망이기 때문이다. 그나 마 이재웅이니, 다음을 창업한 혁신 DNA와 정·관계 인맥을 두 루 갖춘 이재웅이니, 여기까지라 도 왔다. 그런 그마저 안 되면 대 한민국에선 안 되는 것이다. 오 죽하면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 장은 타다를 “2차 세계대전 당시 의 ‘노르망디 상륙작전’ 같다”고 했을까. 노르망디에서 밀리면 차 량 공유는 바다에 빠져 익사할 것이라는 의미다.  일차 책임은 국토 교통 부에 있다. 지난해 10월 타다 출시 땐 “적법하다”던 국토부였다. 분위 기가 바뀐 건 같은 달 광화문 시 위에 7만 택시기사 몰리면서다.

전 청와대 관계자 A 씨는 “보고 를 받은 대통령이 ‘그래도 공유 경제 활성화를 포기해선 안 된 다’며 ‘호들갑 떨지 말라’고 역정 을 냈다”고 전했다. A 씨는 “광 장의 직접 민주주의에 남다른 가 치를 매기는 문 대통령의 고심이 느껴졌다”고 했다. 아니나다를 까. 김현미 장관은 두 달 뒤 “우 버 형태 카풀 반대”를 선언했다. 승차 공유 업계는 “정치인 출신 답게 택시업계 100만 표를 먼저 챙겼다”며 낙담했다. 급기야 올 2 월 택시업계가 타다를 고발하자 국토부는 “적법하다고 한 적이 없다”며 발을 뺐다. “검찰 판단 에 따를 것”이라며 공을 떠넘기 고는 “적극적으로 전달하겠다” 던 의견은 열달이 다 되도록 내 지 않았다. 그래놓고 이제 와서 검찰 기소 탓을 하며 “보고를 했 네 안 했네” 청와대·검찰·법무부 와 얽혀 진실 공방을 벌이니 이 런 목불인견, 후안무치가 없다.  타다 사태의 핵심은 마차 시대

회장 홍석현 부회장홍정도 · 발행인 · 인쇄인 송필호 사장·발행인 주필 이하경


8

ě &#x201E;늴ę´&#x2018;ęł 

2019ë&#x2026;&#x201E; 11ě&#x203A;&#x201D; 9ě?ź í&#x2020; ě&#x161;&#x201D;ě?ź

Taeyong Lee(ě?´í&#x192;&#x153;ě&#x161;Š) - Director & Drums

Ae-Lin Youn(ě&#x153;¤ě&#x2022; 댰) - Violin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MM-Jazz Studies University of Texas at Arlington,BM- Jazz Studies Jazz Worship Band CROSS WAVE â&#x20AC;&#x153;Power of the Crossâ&#x20AC;? Album ě&#x201E;&#x153;ě&#x161;¸ ě&#x17E;ŹěŚ&#x2C6; ě&#x2022;&#x201E;ěš´ë?°ëŻ¸ ě &#x2022;ęˇ&#x153; 11기 ë&#x201C;&#x153;ë&#x;źęłź 쥸ě&#x2014;&#x2026; ě &#x153;1ęľ° ě&#x201A;Źë šëś&#x20AC; ęľ°ě&#x2022;&#x2026;ë&#x152;&#x20AC; ě &#x153;ë&#x152;&#x20AC; ë&#x2039;Źë?źě&#x160;¤ ě˘&#x2026;í&#x2022;Š ě&#x2DC;&#x2C6;ě&#x2C6; ě &#x153; ,CBS ëŽ¤ě§ í&#x17D;&#x2DC;ě&#x160;¤í&#x2039;°ë°&#x153;, ě&#x2014;°ęˇš â&#x20AC;&#x153;ë&#x160;&#x2122;ě?&#x20AC;ëś&#x20AC;ëś&#x20AC; â&#x20AC;?- ě?&#x152;ě&#x2022;&#x2026; ę°?ë?&#x2026; 뎤ě§&#x20AC;읏 â&#x20AC;&#x153;ë§&#x2C6;댏ě&#x2022;&#x201E; ë§&#x2C6;댏ě&#x2022;&#x201E; â&#x20AC;?- ě&#x2DC;&#x2C6;ě&#x2C6; ě?&#x2DC; ě &#x201E;ë&#x2039;š & ë&#x2030;´ě&#x161;&#x2022; ęłľě&#x2014;°

Johns Hopkins Peabody Conservatory - Master of Music College of Charleston - Bachelor of Arts Peabody Opera Theatre Orchestra, concertmaster Peabody Modern Orchestra, concertmaster Peabody Symphony Orchestra, second violin principle Miami Music Festival Orchestra Summerville Orchestra

밹죟� - Voice

í&#x2DC;&#x201E;. Southwestern Seminary ë°&#x2022;ě&#x201A;Ź ęłźě &#x2022;ě¤&#x2018; Southwestern Baptist Seminary. MM. Voice Performance Dallas Baptist University. MA. Worship Leadership Christ for the Nations. Advanced Diploma in Worship & Technical Arts ě´?ě&#x2039; ë&#x152;&#x20AC;í&#x2022;&#x2122;ęľ?. BM. Voice

Nagyeong Lee(ě?´ë&#x201A;&#x2DC;경) â&#x20AC;&#x201C; Bass Guitar/ Piano

University of North Texas, MM, Jazz Study(Bass) ë?&#x2122;ë?&#x2022; ě&#x2014;Źě&#x17E;?ë&#x152;&#x20AC;í&#x2022;&#x2122;ęľ? ě&#x2039;¤ě&#x161;Šě?&#x152;ě&#x2022;&#x2026;ęłź 쥸ě&#x2014;&#x2026;(ë˛ ě?´ě&#x160;¤) ě&#x201E;ąě&#x2039;  ě&#x2014;Źě&#x17E;?ë&#x152;&#x20AC;í&#x2022;&#x2122;ęľ? ě&#x17E;&#x2018;곥곟(í&#x201D;źě&#x2022;&#x201E;ë&#x2026;¸) 2017 Cross Wave â&#x20AC;&#x153;Power Of The Crossâ&#x20AC;? Album 2015 ë&#x2039;Źë?źě&#x160;¤ ě˘&#x2026;í&#x2022;Š ě&#x2DC;&#x2C6;ě&#x2C6; ě &#x153; ë?źě?´ë¸&#x152; ě&#x201E;¸ě&#x2026;&#x2DC;: ě&#x153;¤ëłľí?Ź, í&#x2022;&#x153;ě&#x2DC; ě&#x2022; , ě&#x153;¤ëŻ¸ë&#x17E;&#x2DC;, ě?´ě&#x192; ě?&#x20AC;, ě &#x2022;ě?¸, ë˛&#x201E;ë¸&#x201D; ě&#x2039;&#x153;ě&#x160;¤í&#x201E;°ěŚ&#x2C6;

Amy Hajung Kim(ęš&#x20AC;í&#x2022;&#x2DC;ě &#x2022;) - Clarinet

Southern Methodist University - Bachelor of Music Fayetteville Korean Independence Day- Assistant Arts Manager Chun University Music Competition-Staff Member Fayetteville International Youth Orchestra

ACADEMY OF

DREAM ART

MUSIC

Seungjoon Shin(ě&#x2039; ě&#x160;šě¤&#x20AC;) â&#x20AC;&#x201C;Saxophone

2016 SWBTS MM in jazz 쥸ě&#x2014;&#x2026; 2011 UNT BA in music 쥸ě&#x2014;&#x2026; 2017 Cross Wave â&#x20AC;&#x153;Power Of The Crossâ&#x20AC;? Album ě&#x2014;°ęˇš â&#x20AC;&#x153;ë&#x160;&#x2122;ě?&#x20AC; ëś&#x20AC;ëś&#x20AC; ě?´ě&#x2022;źę¸°â&#x20AC;? & ë&#x2039;Źë?źě&#x160;¤ ě˘&#x2026;í&#x2022;Š ě&#x2DC;&#x2C6;ě&#x2C6; ě &#x153; 25th â&#x20AC;&#x153;CBS Christian Musical Festivalâ&#x20AC;? 2014 ě?´í&#x2DC;&#x201E;ě&#x2C6;&#x2DC; "ě?¸ë¨¸ë&#x201C;&#x153;댟" ě&#x201E;¸ě&#x2026;&#x2DC; 17ě&#x201A;Źë&#x2039;¨ ęľ°ě&#x2022;&#x2026;ë&#x152;&#x20AC;

ęš&#x20AC;í&#x2DC;&#x201E;ě &#x2022; - 첟ëĄ&#x153;

ě &#x201E;ë&#x201A;¨ë&#x152;&#x20AC;í&#x2022;&#x2122;ęľ? ě&#x2DC;&#x2C6;ě&#x2C6; ë&#x152;&#x20AC;í&#x2022;&#x2122; ě?&#x152;ě&#x2022;&#x2026;í&#x2022;&#x2122;ęłź 쥸ě&#x2014;&#x2026; í&#x2DC;&#x201E; University of North Texas Music Master ě &#x153; 5í&#x161;&#x152; ę¸&#x2C6;í&#x2DC;¸ 죟ë&#x2039;&#x2C6;ě&#x2013;´ 댏ě&#x201A;Źě?´í&#x2039;&#x20AC;

Samuel Han(í&#x2022;&#x153;기댟) â&#x20AC;&#x201C; Acoustic/ Electric Guitar

B.M. in Jazz Studies (Guitar), University of North Texas 2018 Lake Ridge Music Institute Guitar & Music Theory Instructor 2017 Cross Wave â&#x20AC;&#x153;Power Of The Crossâ&#x20AC;? Album ě&#x2014;°ęˇš â&#x20AC;&#x153;ë&#x160;&#x2122;ě?&#x20AC; ëś&#x20AC;ëś&#x20AC; ě?´ě&#x2022;źę¸°â&#x20AC;? , ë&#x2039;Źë?źě&#x160;¤ ě˘&#x2026;í&#x2022;Š ě&#x2DC;&#x2C6;ě&#x2C6; ě &#x153; 24th & 25th â&#x20AC;&#x153;CBS Christian Musical Festivalâ&#x20AC;? 2011 Myungja Choi(Korean Singer) Debut 30th Anniversary Concert live session

Classic . Jazz . Pop . Worship ěľ&#x153;ęł ę°&#x2022;ě&#x201A;Źě§&#x201E;ě?&#x2DC; ě &#x201E;ëŹ¸ě  ě?¸ ě?&#x152;ě&#x2022;&#x2026; ë &#x2C6;ě&#x160;¨ě?&#x201E; í&#x2020;ľí&#x2022;´ ě&#x2014;Źë&#x;Źëś&#x201E;ě?&#x2DC; Dream ęż&#x2C6;ě?&#x201E; ě?´ëŁ¨ě&#x2013;´ ë&#x201C;&#x153;댽ë&#x2039;&#x2C6;ë&#x2039;¤ ! Piano / Violin / Cello / Flute / Saxophone Clarinet / Guitar (Acoustic, Electric) / Bass Guitar / Drum

1:1 ę°&#x153;ě?¸ë &#x2C6;ě&#x160;¨, ꡸룚ë &#x2C6;ě&#x160;¨

 3918 Old Denton Rd. Carrollton, TX 75007

    B


Doctor Kim’s Dental Clinic

Piano/ Violin/Cello/ Flute Saxophone/ Drum Clarinet/ Bass Guitar Guitar (Acoustic, Electric)

여러분 가까이 참 좋은 치과가 있습니다

달라스

치과 전반치료 | 소아치과 | 치열교정 | 예방치과 | 미용치과 | 잇몸치료 | 보철치료 | 임플란트 원장 Dr. 김순기

각종보험/Chip 메디케어 받습니다!



972.243.0365/972.685.0157

(달라스) 972-242-9200. (휴스턴) 832-366-7720. (어스틴) 512-537-1062 dallas@koreadailytx.com/ houston@koreadailytx.com/ austin@koreadailytx.com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석 박사 USC 치과대학 졸업

COPYRIGHT 2019

Saturday, November 9, 2019 C

Friday, November 8, 2019 C

미국의 별들과 맞붙는 샛별 임성재 역대 한국 선수 6번째로

2019년 11월 8일 금요일

프레지던츠컵 출전 확정 PGA 투어 아시아 최초 신인왕 임성재(21)가 세계연합팀(유럽 제외)과 미국의 골프대항전인 2019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한다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 팀 단 장인 어니 엘스(남아프리카공화 국)는 7일 추천 선수 4명을 발표 했다 앞서 지난 8월에 마크 레시먼 (호주) 마쓰야마 히데키(일 본) 루이 우스트히즌(남아공) 애덤 스콧(호주) 에이브러햄 앤서(멕시코) 리하오퉁(중 국) 판정충(대만) 캐머런 스 미스(호주)가 성적에 따라 출전 을 확정지었고 최근 활약상을 보고 팀에 도움이 될 단장 추천 선수 4명이 7일 확정됐다 여기 에 임성재가 제이슨 데이(호 주) 호아킨 니만(칠레) 애덤 해드윈(캐나다)과 함께 엘스 단 장의 추천을 받았다 엘스 단장은 일관성을 갖고 팀으로 나아갔다면서 임성재 를 발탁한 배경을 밝혔다 임성 재는 2018~19 시즌 PGA 투어 에 데뷔해 35개 대회에 출전 톱 10에 7차례 드는 등 꾸준한 성 적을 내면서 아시아 국적 선수 최초로 PGA 투어 신인상을 받

어깨 수술 받은 시티는 그를 클리퍼스로 트레 이드하면서 대대적인 재건사 호랑이 등에 날개를 다는 격 업에 돌입하기로 했다 조지는 이다 클리퍼스에서 카와이 레너드 LA 클리퍼스에 희소식까지 와 한솥밥을 먹게 됐으며 클 전해졌다 현재 어깨 부상으로 리퍼스는 이들 영입 이후 추가 이탈한 폴 조지가 빠르면 다음 적인 선수 영입을 통해 전력을 주 중으로 복귀가 가능할 예정 대폭 살찌우면서 이번 시즌 확 이다ESPN은 7일조지가 13 고부동한 우승후보로 자리매 일으로 예정된 휴스턴전 혹은 김했다 14일 뉴올리언스전에 코트로 지난 시즌에는 77경기에 나 돌아온다고 보도했다 서 경기당 369분을 소화하며 조지는 지난 시즌 후 어깨 수 28점 82리바운드 41어시스트 술을 받았다 시즌 막판부터 어 22스틸을 기록하며 생애 최고 2019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 팀의 단장 추천 선수로 확정된 호아킨 니만 애덤 해드윈 임성재 제이슨 데이(왼쪽부터) [사진 PGA 투어 트위터] 깨가 좋지 않았지만 플레이오 의 한 해를 보냈다 조지가 돌 프를 앞둔 시점이었기 때문에 아온다면 클리퍼스는 보다 더 경기에 나서는 것을 감행했다 았다 강한 전력을 내뿜을 것으로 기 았다 올 시즌 초에도 샌더슨팜 선수론 최다 출전(3회)한 최경 했다 첫포섬 관문에서 조지 대된다 스 챔피언십 준우승 조조 챔피 주는 이번 대회에선 인터내셔널 플레이오프 이어 포볼 경기에서는 우즈 단장이 발표할 미국 팀 가 이끄는 니에만과 오클라호마시티 썬 추천 6일선수는 현재까지 클리퍼스는 언십 공동 3위 등 준수한 성적을 팀 부단장으로 나서 임성재를 도 마쓰야마나 호흡을 맞 8일 발표된다 최근5 더가 탈락했고 곧바로매치플레 수술대 조조 승 3패를 기록하며 우승한 5할 이상의 낸 임성재는 결국 엘스 단장의 울 예정이다 춰보고 싶다며 싱글 챔피언십에서 우즈 에 올랐다 회복과 재 의 승률을 레너드가 눈에 들었다 임성재는 어렸을 때부터 꿈 이를 포함해 수술 포볼후 포섬 경기 전 셀프올리고 추천 있다 가능성이 높다 활로 인해 이번 시즌 미 미국과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가운데 한국 선수가 프레지던츠컵에 꿔온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하게 승을 목표로 모든 걸 데뷔가 쏟아붓겠 인터내셔널 팀의 2019 프 뤄졌다 벤치에서 활약하고 있는 루 윌 나선 건 최경주 양용은 김경 돼 너무 행복하다며 세계연 다고 각오를 다졌다 레지던츠컵은 다음달 12~15일 그는 미국 이번 팀오프시즌에 트레 리엄스와 몬테레즐 해럴의 존 태 배상문 김시우에 이어 임성 합팀이 미국에 승리를 거둘 수 아직 타이거 우즈 단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다 이승권 기자 이승권김지한 이드를 요청했다 오클라호마 재가 6번째다 이 대회에 한국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장의 추천 선수는 발표되지 않 재감도 여전하다

다음 주중 돌아올 예정

고메스와 문자 주고받은 손흥민 진심으로 쾌유 바란다 수술 성공적으로 끝나  시즌 내 복귀 가능성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자신 의 태클로 예기치못한 중상을 입 은 앙드레 고메스(에버턴)에게 쾌유를 바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 C2면> <관계기사 4면 냈다고 밝혔다관계기사 손흥민은 7일영국 매체 가디 언과 인터뷰에서 세르비아 베 오그라드로 떠나기 전에 고메스 에게 문자를 보냈고 답장이 왔 다면서 고메스에게 정말로 미 안하다고 했다고 했다 그는 고메스에게 쾌유를 빈

다 가족과 동료들에게도 진심 으로 미안하다 내용의 문자를 보냈다면서 고메스에게도 답 장이 왔다고 했다 다행스럽게도 고메스의 수술 은 성공적으로 끝났다고메스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 을 통해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 났다 응원을 해준 팬들에게 진 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를 건 넸다이르면 2019~2020시즌 안 에 복귀할 수도 있다

에버턴을 이끌고 있는 마르코 시 우바 감독은 고메스의 부상에 대 해 모든 것이 좋게 흘러가는 중이라면서 이번 시즌 안에 다 시 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정확한 복귀 날짜를 말 할 순 없다면서도 처음엔 정말 상태가 심각해보였지만 상당히 긍정적인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손흥민은 오는 9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 서 셰필드와 2019-2020시즌 잉 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 라운드 홈 경기에 출전한다

전자신문으로 편리하게 신문을 읽으세요!

www.koreadailytx.com (972)242-9200

최고의 시즌 류현진 14일 금의환향 한국서 사이영상 결과 확인 류현진(32ㆍ사진)이 사이영 상 수상자가 발표되는 날 귀 국한다 류현진의 국내 매니지먼트사 (주)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오 는 14일 류현진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고 밝혔다 류현 진이 고국에서 휴식과 안정 을 갖고 훈련에 집중 다음 시즌을 준비할 수 있는 시 간으로 채울 예정이다 14일은 전미야구기자협회 (BBWAA) 투표로 선정되는 메이저리그 양대리그 사이영상 수상자가 공식 발표되는 날이 다 투표는 정규시즌 종료 직후 이뤄졌다 류현진은 미국 현지 가 아니라 국내에서 사이영상 결과를 확인하게 될 것으로 보 인다 올 시즌 LA 다저스에서 류 현진은 29경기 1822이닝을 던 지며 14승5패 평균자책점 232 탈삼진 163개로 활약했다 평 균자책점 전체 1위 제이콥 디

그롬(뉴욕 메츠) 맥스 슈어저 (워싱턴)와 함께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최종 후보 3인에 이름 을 올렸다 다저스와 계약기간이 만료된 류현진은 현재 FA 신분으로 새 로운 계약을 추진 중이다

독자 여러분의 의견과 제보를 기다립니다.

dallas@koreadailytx.com / ⓣ 972-242-9200

여러분이 보내주신 내용은 중앙일보 지면을 통해 소개되거나

houston@koreadailytx.com / ⓣ 832-366-7720

편집국 관련부서로 전달되어 기사화 될 수 있습니다.

austin@koreadailytx.com / ⓣ 512-537-1062

LA 클리퍼 조지의 모습

코디

공격ㆍ수 코디 벨 진)는 7일 발표한 실 셔널리그 올렸다메 최고의 수 를 포지 실버슬러 수비 모두 야 하기에 는 선수는 벨린저 벨린저는

컵스

내년 일

메이저리 컵스가 스 게 티켓 가 시카고 5년 만에 패한 컵스 즌 티켓 하할 계획 컵스는 을 제외한 5949달러

C


24

스포츠 스포츠

2019년 11월 8일 금요일 2019년 11월 9일 토요일

C


6 6

8

스포츠 스포츠

2019년 11월 8일 금요일 2019년 11월 8일 금요일

스포츠

2019년 11월 9일 토요일

스포츠

3

2019년 11월 8일 금요일

김광현 MLB 스카우트들 날 좀 보소 프리미어12 한국 3-1 캐나다 6이닝 7K 1피안타 무실점 완벽투 한국 조 1위 수퍼라운드 진출할 듯 퍽! 퍽! 퍽! 한국 야구대표팀 왼손 투수 김광현(31SK)이 포수 양의지 (32NC)의 미트를 향해 최고 시속 151㎞의 강속구를 연신 뿜 어냈다 김광현의 강력한 구위 와 양의지의 기술적인 포구가 만든 강렬한 하모니가 크게 울 려 퍼졌다 김광현의 불꽃 피칭 에 캐나다 타자들의 방망이가 헛돌았다 한국은 7일 서울 고척스카이 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 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 12 C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김 광현의 역투에 힘입어 캐나다 를 3-1로 이겼다 전날 호주를 5-0으로 꺾은 한국은 C조 단독 1위(2승)에 올라섰다 김광현은 선발 6이닝 동안 77 구를 던져 안타 1개만 허용하고 무실점으로 호투 승리투수가 됐다 3회 말과 4회 말 볼넷을 1개 씩 내줬지만 삼진을 7개나 잡았 다 4회까지 노히트노런을 이 골프칼럼

프리미어12 2차전에서 캐나다를 상대로 6이닝 동안 무실점 호투한 김 광현 [연합뉴스]

어간 김광현은 5회 말 선두타자 조던 레너튼에게 첫 안타를 맞 았다 그러나 침착하게 후속 세 타자를 범타로 잡아냈다 한국 타선도 캐나다 선발투 수 로버트 자스트리즈니(27)에 게 눌렸다 자스트리즈니는 2016년부터 3년 동안 메이저리그(MLB) 시 카고 컵스에서 뛴 투수다 대표 팀 주장 김현수(31LG)는 자 스트리즈니의 투구 영상을 봤 다 수준이 높았다 어려운 경 기가 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한국은 5회 초까지 자스트리즈

니를 상대로 2안타무득점에 그쳤다 자스트리즈니의 투구 수가 80개에 가까워지자 한국 타자 들이 정타를 때리기 시작했다 6회 초 1사에서 민병헌(32롯 데)이 안타를 치고 나가 2루를 훔쳤다 김하성(24키움)의 볼넷으로 1사 주자 12루가 되자 결국 자 스트리즈니가 마운드를 내려갔 다 박병호(33키움)의 볼넷으 로 만든 2사 만루에서 김재환 (31두산)이 2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이날 경기는 MLB 진출을 꿈 꾸는 김광현의 쇼케이스 무 대이기도 했다 고척스카이돔 에는 LA 다저스 미네소타 트 윈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텍사스 레인저스 샌프란시스 코 자이언츠 뉴욕 메츠 등 10 여개 MLB 구단 스카우트들이 김광현을 지켜봤다 김광현은 흔들리지 않고 자 신의 기량을 다 증명했다 강속 구와 슬라이더 두 가지 주무기 뿐 아니라 커브와 포크볼까지 섞었다 김광현은 2014년 시즌 을 마치고 처음 MLB에 도전했 을 때 직구와 슬라이더만 던지 는 투피치 투수여서 빅리그에 서 통하기 어렵다란 평가를 받 았다 지난 5년 동안 김광현의 피칭 은 한층 발전했다 지난 2016 년 말 왼 팔꿈치 수술을 받았지 만 지난해 복귀해 11승(8패) 올해는 17승(6패)을 올렸다 부상과 재활 과정을 거치며 김 광현의 완급조절을 하며 다양 한 구종을 던지는 투수로 진화 했다 김광현이 MLB에 재도전하 기 위해서는 소속팀 SK 구단 의 허락이 필요하다 아니면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재 취득하는 2년 뒤 미국 진출을 노릴 수 있다 SK 구단은 김 광현과 프리미어12 대회가 끝 나고 (미국 진출에 대해) 구체 적으로 이야기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국은 8일 오후 7시 조별리 그 마지막 경기에서 쿠바와 대 결한다 쿠바는 오른손 요시마 르 카우신(21)을 선발로 내세 울 예정이다 한국은 중남미 타 자들이 낯설어하는 언더핸드 투수 박종훈(28)을 선발로 내 정했다 C조 4개국 중 상위 2개국이 일본에서 열리는 수퍼 라운드 (11~17일)에 진출한다 쿠바 는 이날 호주와 2차전에서 연 장 10회 승부치기 끝에 3-2로 승리 조 3위(1승1패)에 올라 있다 호주는 2패를 당하면서 4위로 수퍼 라운드 진출이 어 려워졌다 김효경박소영 기자 kaypubb@joongangcokr

<2074>

왼손그립 풀어지면 다운스윙 망쳐

박윤숙 Stanton University 학장

스윙포즈(swing pause) 스윙의 종점은 피니시(fin ish) 즉 볼을 친 후 모든 동작 이 정지된 상태를 뜻한다 그러나 스윙 중간에 일시적 으로 동작을 멈춰야 하는 지점 이 있다 볼을 치기 위한 준비동작의 정점인 탑 스윙(top swing)에

서 일시 멈춤을 의미하며 이를 일컬어 골프용어로 스윙포즈 (swing pause)라 한다 자동차를 운전하던 중 신호 등이 없는 4거리에서 일시 멈춤 (stop sign)을 지키지 않아 경 찰로부터 티켓을 발부 받거나 때로는 사고도 발생한다 이것은 장소와 때를 가리지 않고 빨리빨리라는 우리 문 화의 부산물로 이 같은 습관은 비단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골 프에도 예외 없이 적용되어 샷 을 망치고 만다 스윙의 절대원칙은 두 가지 다 볼을 치기 전 머리를 들지 말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탑 스윙에서 다운스윙을 서두르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볼만 보면 천하 없는

군자나 연약한 여성 심지어 5 살 난 아이까지도 볼을 깨버릴 듯 황급히 덤벼들어 샷을 망치 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것은 탑 스윙에서 일시 멈 춤 현상이 없어서이다 대다수 골프들이 슬라이스나 훅(hook) 그리고 뒤 땅을 찍거 나 탑핑(topping)원인들의 대 부분은 다운스윙을 서두른다는 것이 결정적 원인을 제공한다 이를 두고 리듬이나 템포로 표현하지만 마음에 와닿지 않 아 전전긍긍한다면 다음과 같 은 방법을 적용해야 한다 특히 탑 스윙위치 때는 오른 쪽 발바닥에 체중이 옮겨져 있 어야 다운스윙이 순조롭게 이 어진다 또한 백스윙을 지나 탑 스윙

에 이르는 순간 왼손엄지에 클 럽헤드의 무게를 느낀 다음 다 운스윙을 시작하면 확실하게 한 템포를 완전히 늦출 수 있다 이 같이 클럽헤드의 무게를 느끼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탑스윙에서 양 손목의 힘이 빠 져야 하며 그립(grip)플어짐 즉 왼쪽 새끼손가락과 약지의 풀어짐도 없어야 한다 만약 이 같은 느낌을 감지할 수 없다면 그립을 강하게 쥐거 나 혹은 오른손엄지와 검지로 그립을 움켜쥐고 있어 클럽헤 드무게를 감지할 수 없다 그리고 탑 스윙위치에서 클 럽섀프트(shaft)가 목표와 평 행을 이루지 못하고 사선(di agonal)으로 향하는 즉 자신의 뒤통수(머리)에 가까울 때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완전한 탑 스윙위치는 클럽 섀프트가 목 표선(그린)과 평행원칙을 지켜 야만 정상적인 다운스윙 궤도 를 따라 볼에 도달할 수 있고 일시 멈춤도 실천으로 옮길 수 있다 일시 멈춤을 의도하는 이 유는 다운스윙의 흐트러짐을 사전에 방지하는 목적도 있지 만 다운스윙에서 클럽헤드에 자신의 체중을 옮겨 실어 강한 임팩트를 창출하는데 그 목적 을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wwwParkYoonSookcom에 서 등록하면 주기적으로 칼럼을 보내 드리며 자신의 골프영상을 보내 주 신 분에 한하여 무료 영상분석도 해 드립니다

wwwTheParcom

C


연예 12 4

2019년 11월 8일 금요일

연예

2019년 11월 9일 토요일

꽃파당성장통 코믹한 전작  야망+야욕 보여주고파 배우 고원희가 조선혼담공작 소-꽃파당 종영을 맞아 진심을 담은 소감을 남겼다 고원희는 지난 5일 마지막회 가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꽃파당(이하 꽃파당)에서 미모와 재기는 물 론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까지 제 일인 좌의정 강몽구(정재성 분) 의 무남독녀 외동딸인 강지화로 활약했다 그는 주어진 목표를 위해 전진 하며 표출해 내는 날선 카리스마 와 자신을 향해 다가오는 도준 (변우석 분)을 번번이 밀어내지 만 피해지지 않는 미묘한 표정의 변화가 혼재된 캐릭터를 특유의 완성도 높은 연기력으로 소화하 며 드라마의 박진감을 불러 일으 켰다 그동안 KBS 퍼퓸 당신의 하우스헬퍼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와 같은 캐주얼한 드 라마부터 JTBC 궁중잔혹사꽃들의전쟁 KBS 왕의 얼굴 과 같은 사극까지 맡은 배역을 자유자재로 완급을 조절하는 노 련함을 아낌없이 선보였던 고원 희는 이번 꽃파당에서도 연기력 에 대한 호평을 이끌어 낼 수 있 었다 이에 고원희는 지난 7일 소속 사 매니지먼트 구를 통해 일문일 답 형식으로 몇 달의 시간을 함 께 했던 지화를 떠내 보내며 아 쉽지만 환한 미소로 시청자들에 게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그는 다음 작품으로 내년 3월 초 방송될 채널A 새 미니시리즈 유별나 문세프에 출연을 확정 지은 상태이다 다음은 고원희의 꽃파당 종 영 일문일답 전문이다 Q : 꽃파당이 막을 내렸습 니다 끝내신 소감이 어떤가요? (고원희 이하 A) : 어느 작품 이던 늘 설렘으로 시작해서 끝은 서운함으로 끝나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좋은 사람들과 늘 함께 좋은 작품을 해나갈 수 있어 너 무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Q : 전작 퍼퓸이 2인 1역으 로 끌어가는 트렌드 드라마였다 면 꽃파당은 로맨틱한 분위기 라는 면에서는 비슷하지만 사극 의 형식을 띄고 있었습니다 극 의 긴장감을 불어넣는 지화 역을 맡으면서 유의했던 점이나 기억 에 남았던 점이 있었을까요? A : 꽃파당 이전의 최근작 들이 캐릭터가 워낙 독특하고 코 믹스러운 요소가 있어 전작의 역 할들이 떠오르지 않게 확실하게 변화된 모습을 보여야겠다는 고 민을 했어요 지화는 양반집의 규수이지만 상처가 있는 인물이 라 무게를 가지되 야망과 야욕을 표출하는 장면에서는 너무 미워 보이지만은 않기를 바랐습니다 Q : 촬영장 분위기와 동료 배 우들과의 호흡은 어땠나요? A : 이번 작품은 주로 비슷한 나이대의 동료 배우들과 함께 하

다보니 촬영장 분위기는 더할 나 위 없이 너무 좋았고 분위기가 좋은 만큼 호흡도 좋았습니다 마지막 촬영 즈음에는 모두가 헤 어지기 싫어 아쉬움이 더 컸던 것 같아요 Q : 배우 고원희 하면 탁월한 사극 연기로 많이 회자되고 있습 니다 전작 들에서는 주로 대비 나 왕후 역할을 많이 맡았다면 야망이 넘치는 애기씨 지화 역은 어떤 차이점이 있었는지 또 지화 역할을 맡으면서 특별히 기억에 남았던 장면이 있었을까요? A : 차이점이라면 극 중 인물 들이 가지고 있는 분위기나 무게 감이라 할까 아무래도 캐릭터들 의 상황이나 신분이 다르다 보니 배역에 대한 해석이나 발성 어투 가 달라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전작의 인물들이 온화한 기품 속에 강단이 있었다면 야망이 넘치는 지화는 기품은 있지만 조금은 날이 서려있는 그리고 사랑이나 애정에 대해서 서툰 다듬어지지 않은 화초 같은 느 낌이에요 특별히 기억에 남는 장면이라 면 개똥(공승연 분)이랑 처음 대 립하는 씬인데 개똥이의 오빠 강(장유상 분)과 지화의 하녀 춘심(박보미 분) 모두의 따귀를 때리며 개똥이를 도발하는 장면 이었습니다 지화의 내면의 성 격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모습 이지요

Q : 배우 고원희가꽃파당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A :성장통 각 등장 인물들 이 모두 서툴기에 서로에게 상처

를 주며 아프기도 하고 아픈 만큼 또 성장하는 드라마라고 생각해 요 처음은 어느 누구나 서툴고 완벽하지 않잖아요 그런 성장을 잘 담아낸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강하늘 의리 지킨 미담 제조기 배우 강하늘이 오랫동안 함께한 매니저 와 함꼐 신생 엔터테인먼트사를 설립하 고 홀로서기에 나선다 전역 이후 동백꽃 필 무렵으로 전 성기를 달리고 있는 강하늘에게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강하늘은 배우 황정민의 아내이자 뮤 지컬 제작자 김미혜 대표가 설립한 샘컴 퍼니에서 10년 동안 함께 했다 전역 후 동백꽃 필 무렵으로 복귀한 강하늘은 자신과 6년 동안 함께한 매니저와 TH 컴퍼니를 설립하며 홀로서기에 나선다 이와 관련해 TH컴퍼니 대표는 OS EN에 강하늘은 신인 시절부터 스타

진이 스미스 선생의 무료 시민권 강의

가 된 지금까지 태도나 타인에 대하는 자세가 한결 같다 늘 변함 없이 열심 히 하고 열정이 많은 사람이라고 함께 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2006년 뮤지컬 천상시계로 데뷔 한 강하늘은 드라마 최강! 울엄마 산너머 남촌에는1 아름다운 그대 에게 몬스타 투윅스 상속자 들 엔젤아이즈 미생 달의 연 인-보보경심 려 등에 출연했다 다수의 작품에서 몰입도 높은 연기 력으로 호평을 받은 강하늘은 미담제 조기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데뷔 이후 이렇다 할 구설수 없이 미담 제

조기라 불리며 선한 영향력을 보여준 강하늘은 군 복무를 하면서도 모범적 인 모습으로 미담을 제조했다 TH컴퍼니 대표는 강하늘이 전역 후 선택한 동백꽃 필 무렵을 통해 시청 자들에게 변신한 모습과 드라마를 보는 재미를 드린 것 같아 기쁘다 강하늘의 소속사 대표로서 그가 다양한 장르의 드 라마와 영화에서 역량이 돋보일 수 있 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강하늘 오래 함께한 매니저와 새 출발을 예고 한 그가 앞으로는 어떤 모습과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지난 12년간 한인동포들을 위해 제공되어 온

매주 금요일

진이 스미스 선생의 무료 시민권 강의가 매주 금요일 캐롤튼에서 열립니다. 시민권 시험 준비에 관한 모든 것을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시간 : 매주 금요일 10 AM - 12 PM 장소 : 캐롤튼 Hmart 열린 문화센터 문의 : 진이 스미스 선생 (972-236-5000)

변호사 데이빗 스미스 (972-620-7460)

[미국 시민권 테스트 가이드] 출간 한글 발음 표기 및 시민권 신청서 양식을 한글로 번역. 책과 함께 유튜브 채널 강의로 시험 완벽 대비. 책 구입 문의 (972-236-5000)

C


연예

2019년 11월 8일 금요일

135

연예

2019년 11월 9일 토요일

오디션프로듀스방송가 금기어로 추락하다 조작의 아이콘 오명  폐기 수순 최근 4년간 오디션 예능을 대표하는 상징 이었던 프로듀스가 금기어로 추락했 다 Mnet 프로듀스 시리즈를 이끈 안 준영 PD가 시청자 투표를 조작해 오디션 순위를 임의로 바꾼 혐의로 구속 수사를 받게됐다 이런 초유의 사태에 가요계뿐 만 아니라 방송가에도 촉각을 곤두세우 고 있다 한예능국 관계자는 최근 프로 그램 시사 중프로듀스를 연상시키는 장 면이 나왔다그 자리에 있던 대부분의 사

람이 손사래를치며 바꿔야 한다는 의견 을 냈고 이를 반영해 수정 편집하게 됐 다고 전했다  프로듀스 시리즈는 2016년 방송된 시즌1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 최고 시청 률44%(닐슨 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 구 기준)를 기록했고 당시 주제곡이었던 픽미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포인트 안무로 화제를 모았다 남자 연습생이 출 연한 시즌2는 더 높은 시청률(52%)을 기록하며 인기에 정점을 찍었다  오디션을 통해 탄생한 아이오아이워

너원 등이 국민 아이돌로 사랑받았을 뿐만 아니라 프로듀스는 오디션을 상 징하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방송 에서 여러 사람이 대결을 펼칠 때나 순위 를 매길때 프로듀스 배경음악이 삽입 됐고 피라미드를 떠올리게 하는 삼각형 속에 이름과순위를 적어 발표하는 방식 이 사용됐다 분홍색 테니스 스커트가 특징인 교복 은 아이돌 연습생을 직관적으로 떠올리 게 하는의상이었고 A부터 F까지의 등급 과 소속사가 표시된 이름표도 흔하게 패

러디됐다그러나 이젠 조작 방송의 대표 주자로 추락했다 한 방송 관계자는 프 로듀스는 조작 의혹이 있기 전에도 악 마의 편집이나 불균등한 분량 때문에 많 은 비판을 받았다 하지만 순위 조작은 프로그램의 근간을 흔드는 차원이 다른 문제다 다른 예능에서 프로듀스 시리 즈 주제가 중 하나인 나야나를 배경음 악으로 삽입한 뒤 조작 의혹을 비판하기 도 했다 프로듀스가 조작의 아이콘이 라는 오명을 쓰게 돼 브랜드를 폐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영화 등 그룹사 내에 다양한 플랫폼을 이 용해 대대적인 지원 속에 컴백을 준비 중 이었다 하지만 Mnet은 11일 컴백 당 일 오후 7시 전세계 방송될 예정이었던 아이즈원 컴백쇼에 대한 방송 여부를 논 의 중이라고 밝혔다 CJ CGV 측은 아이즈원의 공연 실황 등을 담은 영화 아이즈 온 미 개봉을 예 정대로 15일에 한다면서도 아직까지 내 부적으로 이야기가 오간 것이 없으나 변

동이 있다면 공지하겠다는 말을 덧붙였 다 2019MAMA 측도 여자 그룹상 올해의 가수 올해의 노래 등의 후보군에 서 아이즈원을배제하지 않았다  가요관계자들은 당장에 법적인 결론 이 나지 않은 상황에서 아이즈원에 지나 친 비난 반응이 몰린 것이 안타깝다면 서도 대중 음악을 하는 가수로서 여론 을 지켜봐야 할 시점이라고 조심스레 황지영기자 말했다

지 않았다고 전했다 활동 계약서도 없 고 안준영PD가 프로듀스X101 조작 혐 의를 인정해 사실상 X1의 향후 행보가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벌써부터 일부 소 속사에선 X1으로 팀 활동을 이어가는 게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조작 그룹으로 낙인 찍힌 상태로 활 동을 이어가는게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 다는 반응이다 하지만CJ ENM 입장에 선 X1과 X1 활동을 쉽게 포기하지 않을 분위기다 이미 향후 활동하는 5년치의 매출이 잡혀있는 상황에X1이 해체하는 등 팀 활동이 무산될 경우 CJ ENM이 받

을 금전적 타격과 손실이 상당할 것이기 때문이다 한 가요 관계자는 각 소속사 와 멤버들은 당장 계획에 잡힌 5년 간의 X1 활동 뿐만 아니라 5년 이후의 활동까 지 내다보고걱정을 하고 있다 X1 활동 을 이어가는게 맞는지 아닌지 깊은 고민 에 빠졌다 이미 멤버들에게 상당한 악 플이 달리고 있고 이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며 CJ 측과 계약서가 아직 없기 때문에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이다 하지 만 CJ ENM은 5년 활동에따른 매출만 본다면 X1의 끈을 쉽게 놓지 못 할 것 같 김연지 기자 다고 전했다

아이즈원 컴백 앞두고휘청 프듀제작진 구속 직격탄 그룹 아이즈원(IZ*ONE사진)이 컴백 을코앞에 두고 비상이 걸렸다 구속된 프 로듀스 제작진이 혐의를 일부 인정한 것 으로 드러나 멤버 구성에 조작이 있었다 는 의혹이 일파만파 확대되고 있다  아이즈원 소속사 오프더레코드는 11일 예정됐던 정규 1집 블룸아이즈 (BLOOM*IZ)발매 쇼케이스를 7일 취 소했다 tvN 놀라운 토요일 MBC 마이리틀텔레비전V2JTBC 아이돌 룸 등 이미 녹화를 진행한 프로그램들도 방송이 불투명해졌다  지난 6일 SBS 보도로 안준영PD가 프

로 듀스X뿐만 아니라 프로듀스48의 조작까지 경찰에 시인한 것으로 알려지 면서 아이즈원의 첫 정규 활동이 직격탄 을 맞은 셈이다  팬 커뮤니티는 휘청이며 멤버들은 잘 못이 없다라는 의견과 조작된 그룹이 라면 그로 인해 얻은 특혜 또한 불법이 라는 반응이 맞서고 있다 포털사이트에 는 아이즈원 조작 해체 등이 연관검 색어로 오르면서 그룹에 대한 여론재판 까지 벌어지는 상황이다  이에 활동 강행 기조를 보였던 CJ ENM측도 움츠렸다 아이즈원은 방송

5년 활동 계획 X1 CJ ENM과 아직 계약 안 했다 Mnet 안준영 PD가 프로듀스48과 프 로듀스X101 조작 혐의를 인정한 가운데 논란의 중심에 선 그룹 X1(사진)이 아직 까지 CJ ENM과 계약서를 쓰지 않은 상 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7월 종영한 Mne t 프 로듀스X 101에서 탄생한 X1은 지난 8월 27일 데 뷔 앨범 비상 : QUANTUM LEAP 을 내고 가요계 첫 발을 내딛었다 방송 종영 직후 순위 조작 의혹이 제기됐지만 당시 Mnet 측은 이를 부인했고 CJ ENM은 X1의 데뷔를 강행했다 X1은 프로듀스 시리즈 사상 최장 기간인 5년 을 활동해야하는 조건이었지만 정작 데 뷔 앨범을 내고 활동을 시작할 때까지 계

약서를쓰지 않았다 X1 멤버의 개별 소 속사와 CJ ENM과 꾸준히 소통했고 계 약서도여러차례 오가며 계약서 내용을 절 충했지만 결국 계약이 성사되진 않았다 현재CJ ENM과 활동에 대한 계약서 없 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관계자는 조작 의혹 관련 수사가 진행 되면서 얘기가 오가던 광고가 취소되고 타 방송사 출연도 쉽지 않자 일부 X1 멤 버 소속사에서 수사 결과를 지켜본 뒤 계 약을 하고 싶다는 의견을 냈다며 아이 즈원의 경우에도 데뷔 후 약 6개월이 된 시점에 전원 계약을 했던터라 CJ ENM 은 X1이 계약서에 도장을 찍지 않고 활동 을 시작하고 이어가는 것에 크게 연연하

C


6

문학칼럼

2019년 11월 9일 토요일

“한마음 큰 잔치” 올해로 35년째를 맞은 ‘한마음 큰 잔치’ 가 지난 3일 휴스턴 한인 천주교회에서 열렸다. 쾌청한 가을 날씨 아래 조용하기만 하 던 성당 앞마당이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 득한 왁자지껄한 시골 장터로 변했다. 대 형 스피커를 통해 행사장에 울려 퍼지는 흥겨운 노랫소리와 함께 웃음꽃이 만발 하고 꼬치 불고기 굽는 냄새와 빈대떡과 수수부꾸미를 부치는 기름 냄새가 진동 하는 가운데 그 옛날 고향에서 먹던 음 식을 맛보면서 서로의 따뜻한 정情도 나 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정오에 시작한 ‘한마음 큰 잔치’는 오 후 1시부터 휴스턴 농악대가 잔치마당을 돌며 상쇠의 꽹과리 장단에 맞춰 장구와 북을 치면서 한껏 흥을 돋은 후에 친교관 에 입장하는 Opening으로 본격적인 공 연들이 시작됐다. 고 베드로 주임신부님 은 ‘아무쪼록 저희가 준비한 다양한 행사 와 음식을 통해 고국 생각으로 위안이 된 다면 저희에게는 큰 보람이 될 것입니다. 기쁨을 나누어 두 배로 하고, 슬픔을 나 누어 반으로 만드는 마음으로 저희가 준 비한 오늘 이 잔치에 넉넉함으로 베풀고 우정으로 더욱더 풍성해지는 하루가 되 시길 바랍니다’라는 인사를 했다. 행사장은 크게 두 곳으로 나뉘어 진행 됐다. 텐트 안에 차려진 장터마당 음식부 스와 주변 잔디밭에서는 고향 음식을 나 누며 지인들과 자유롭게 담소를 나눌 수 있고, 친교관 안에서는 테이블에 앉아 먹 거리를 나누면서 다양한 무대공연을 즐 기는 것이다. 그 외 주차장에 설치한 문 워크 놀이기구는 주일학교 또래 아이들 이 노는 공간이다. 이날의 공연은 사회자 의 재치 있는 진행과 중간중간 경품 추첨 행사를 통해 65인치 대형 스마트 TV 등 푸짐한 상품도 전달하며 흥을 돋우었다. 이연화 무용단의 화관무, 부채 산조 및 신나는 난타 공연과 월드챔피언 태권도 팀의 신나는 태권도 시범이 있었고, 휴스 턴 라인댄스팀의 라인댄스 공연도 새로 운 볼거리를 선사했는데 참석자들은 어 깨 춤으로 장단을 맞추고 아낌없는 박수

로 출연자들을 격려했다. 작년에 호응이 적었던 마술 쇼가 빠져서 어린이들이 아 쉬워했지만, 새로 소개한 빙고게임이 남 녀노소 많은 호응을 받았고, 평소 알지 못했던 신자들의 숨은 장기와 끼를 마음 껏 뽐낸 노래자랑을 끝으로 아쉽지만 내 년을 기약해야 했다. 이날 행사의 먹거리들은 신자들이 직접 만들어 준비한 된장, 깻잎장아찌, 오징어 젓, 새우젓, 무말랭이, 떡볶이, 수수부꾸 미, 마늘 고추장, 동그랑땡, 해물파전, 꼬 치 불고기, 김밥, 호떡, 소떡 소떡, 길거 리 토스트, 수육, 도토리묵 무침, 빈대떡, 족발, 순대, 장터국수, 어묵, 붕어빵, 국화 빵, 스노 콘, 막걸리와 맥주, 냉커피 등을 판매했는데, 특히 성당 어르신의 비법과 손맛으로 담근 된장은 맛있다는 소문이 나서 올해도 금방 동이 났다. 그리고 호 떡과 붕어빵 및 수수부꾸미는 일상에서 맛보기 어려운 일미로 어릴 적 정겨운 고 향의 맛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사목회장 직분을 맡고있는 나는 ‘한마 음 큰 잔치’가 진행되는 동안 장터 음식 부스와 친교관을 부지런히 오가며 부족 한 것은 없는지, 준비된 공연이 잘 진행 되고 있는지 살피느라 먹고 싶은 음식이 많은데도 다 먹어보지 못하고 바삐 돌아 다녔다. 하지만 성당 교우들이 정성껏 준 비한 고향의 맛을 보면서 웃음꽃이 만발 한 즐거운 모습과 그동안 수고했다는 외 부 손님들의 따뜻한 덕담에 피곤한 줄 모 르고 뛰어다녔다. 이제는 천주교 성당 신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한인 동포들과 이웃 지역 외국

인들도 함께하는 풍성한 축제 행사로 자 리 잡아 마음이 뿌듯하다. 타향살이의 외 로움을 달래고 이웃과 사랑을 나눈다는 취지에서 매년 준비하는 ‘한마음 큰 잔 치’가 힘든 일상에서 벗어나 지인들과 막 걸리를 나눠 마시면서 정겨운 대화를 나 누기도 하고, 노래자랑에 나가 친구들과 같이 부르던 노래도 부르며 이민 생활의 고단함을 잠시 내려놓는 큰 위로가 되었 으면 한다. 요즘은 80년대 ‘한마음 큰 잔치’를 시 작할 때와 비교하면 먹거리가 넘쳐난다. 주위에 한국 식당도 많이 있고, H-Mart 같은 대형 식품점이 있어서 손쉽게 한국 식품을 구할 수 있다. 그리고 매년 외국 인들에게 한류 문화와 먹거리를 소개하 는 ‘코리안 페스티벌’도 열리지만, 이민 1세대와 1.5세대들이 지난날 고향에서 맛 보던 정과 사람 냄새가 물씬 묻어나던 먹 거리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한다. 행사 후, 잔치에 오셨던 쉬는 교우 한 분이 장 터국수 맛이 예전만 못했다는 귀한 말씀 을 해 주셨다. 깊이 새겨야 한다. 올해 2019년 ‘한마음 큰 잔치’의 주제 는 “주님 안에서 하나 되게 하소서”이다. 작년에 이어서 올해 수익금도 해외 선 교 후원금으로 쓰인다. $5,000을 쾌척하 신 어르신의 성금도 잘 받들겠다. 신자들 이 각 구역별로 기도와 정성으로 메뉴를 선정하고 재료 준비와 음식을 만들면서 사랑과 우정으로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되 고 친교와 일치를 이루었음에 감사한다. 이를 바탕으로 하느님 보시기에 합당한 신앙공동체가 되도록 힘써가겠다.

정만진 수필가 제 58회 에세이문예신인문학상 수상 등단 2018년 텍사스중앙일보 한인 예술대전 문학부문 최우수상

peterjung49@naver.com LNG Specialist

문화센터

박인애의 행복한 문학교실 박인애 작가와 함께 하는 문학교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나도 글을 쓸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과 망설임으로 주저 되신다고요? 염려 마십시오. 바로 그런 망설임이 글쓰기의 시작입니다. ‘박인애의 행복한 문학교실’은 글쓰기의 기초부터 친절하게 도와드립니다. 혼자 하긴 힘들어도 함께 생각하고 나누면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

시창작반 금요일 오전 10:00-11:30

지금 도전하세요! 장소 : Dream Art at Carrollton(H Mart 옆) 문의 : 문화센터 972-242-9944

산문반 금요일 오후 12:00-2:00

C


7

종교칼럼

2019년 11월 9일 토요일

“가난의 역설” 몇 년 전 삼성가의 큰 형 이맹희 회장이 상속소송을 제기한 후 이건희 회장의 입 장과 관련된 신문제목입니다:

“한 푼도 못 준다”는 이건희 회장 정말 끝까지 갈까 (2012.04.17 조선일보) 이건희 “한 푼도 못 줘…대법원 아니라 헌재까지라도 갈 것” (2012.04.17 한겨레) 주식보유가치만 10조 5832억원에 달하 는 한국 최대 주식부호 이건희 회장이 “ 한 푼도 내줄 생각이 없다”는 강경한 입 장을 나타낸 것입니다. 국민들은 ‘아무리 돈이 많다고 하지만 가족끼리 정녕 저 렇게까지 싸워야하겠느냐’고 한심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상속 재산이 누구의 것인지에 대한 진 실 공방이 어떻게 결론을 맺든 간에 일 반인들의 눈에 비친 삼성가의 형제들은 ‘ 형제애’ 보다는 ‘탐욕’에 눈이 먼 것으로 비쳐졌습니다. 이미 누리고 나눠줄 것이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오직 자기와 자기 가족 챙기기에 급급한 탐욕이 인간의 모 습을 얼마나 흉물스러운 존재로 만드는 지를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일본의 나카노 고지가 쓴 <청빈의 사 상>이란 책에서 탐욕의 위험성을 이렇게 언급합니다: “일단 소유욕에 빠지게 되면 사람은 소 유의 증대에만 관심을 빼앗기고 금전의 노예가 되어, 그 밖의 인간의 중요한 일들에 마음이 미치지 못한다. 가족에의 배려라든가 사 랑이라든가 자비라든가, 인간으로서 가 장 중요한 그 어떤 일에도 기분이 내키 지 않으므로, 부자는 반드시 인색하고 욕심이 많아 지게 된다. 뿐만 아니라 부자들은 소유 를 늘리고, 재산의 유지에 급급해서 정신의 자유 마저도 잃고 있다.”

성경은 그 탐욕을 죄를 잉태하게 만드 는 원흉이라고 고발하고 있습니다: “유혹을 당할 때에 아무도 ”하나님께 서 나를 유혹하신다“는 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악의 유혹을 받으실 분도 아니시지만 악을 행하도록 사람을 유혹 하실 분도 아니십니다. 사실은 사람이 자 기 욕심에 끌려서 유혹을 당하고 함정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자라 면 죽음을 가져옵니다” (약 1:13-15) 탐욕은 무엇인가를 많이 소유하게 되 면 성공이고 부요한 것이라고 착각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오히려 부자 청년에게 재산을 팔아 가난한 자가 되라 고 도전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굳이 재물 과 하나님을 동등한 입장에서의 주인으 로 비유하면서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경고하셨습니다: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 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 라” (눅 16:13) 예수님께서 성도가 가난을 선택하여 살 아야 된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성도는 소유가 많고 적음과 관계 없이 하 나님을 우선순위로 살 수 있느냐?를 기 준으로 살아야 된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가난이라는 생존의 문제 앞에 서 재물의 노예가 될 것인가? 아니면 하 나님을 신뢰할 것인가? 라는 치열한 싸 움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 원하신 목적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하나 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을 즐거워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면서 살게 하기 위 함입니다.

재물은 이 세상 속에서 생존을 가능하 게 하고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 공합니다. 그래서 오늘날의 부자는 자기 의 재물로 힘과 건강과 명예를 다 누리 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부요함은 하 나님의 능력 보다는 물질의 능력을 구하 게 하고 하나님께 순종하기보다는 쾌락 을 취하게 하고 하나님의 영광보다는 자 기의 명예에 열광하게 만듭니다. 재물이 주는 죄악성을 뼈저리게 인식하는 자만 이 재물에 집착하지 않기로 결정하며 재 물로 하나님의 영광을 구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부자는 재물이 유혹하는 죄악 을 인식하지 못한 채 시험관 속에 담긴 개구리 같이 서서히 죄악의 제물로 살아 갑니다. 그러나 가난함은 이 땅에서 어떠한 안 전도 먹거리도 보장해 주지 못합니다. 가 난함은 우리의 마음에 불안감을 심어 줍 니다. 가난한 위치에 처하게 되면 거창 한 꿈을 꾸기 보다 당장 위급한 생존의 문제라도 일단 해결되기를 간절히 소원 하게 됩니다. 포식이나 육체의 쾌락 혹은 자존심을 지키려는 마음도 내려놓게 되 고 내일의 문제보다는 오늘의 생존의 문 제를 해결하는데 급급하게 만듭니다. 가 난한 위치에 처하게 됨으로서 자기의 무 능력함을 인정하게 되고 자존심이 깨지 는 상한 심령을 소유하게 됩니다. 가난함 은 하나님의 공의로움과 선한 능력을 의 심하게 만듭니다. 가난함은 이와같이 여러 가지 악한 환 경을 제공하지만 밭에 감추어진 보배와 같은 엄청난 부요함을 발견할 수 있는 기 회가 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가난한 자 의 마음은 이미 상처나고 깨어져서 하나 님을 향하여 겸손한 태도를 취할 수 있 는 상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가난한 자는 생존의 위협과 두려움 속에서 오직 하나 님의 구원을 간절히 바라게 됩니다. 예수 님은 가난한 자의 간절함을 심령이 가난 한 것으로 보시면서 그들이 천국을 소유 할 것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

: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 국이 저희 것임이요” (마 5:3). 천국보다 더 부요한 것을 상상할 수 있 을까요? 이 세상에서 누리는 모든 영광은 천국에서 누릴 영광에 비교하면 새 발의 피가 아니겠습니까? 이런 면에서 가난함은 역설적으로 우리 의 삶을 부요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 의 가난함이 하나님을 더 많이 신뢰하게 되고 그분의 뜻에 순종하게 만드는 기회 를 제공한다면 그 가난함은 영적으로는 매우 부요한 것입니다.

열매맺는 교회

“중앙일보를 읽고 있는 당신은 이미 트렌드 리더입니다”

담임목사: 정찬수

주일 1부 예배. 오전 9:00 주일 2부 예배. 오전 11:00 주일 3부 예배. 오후 2:30 새벽 기도회 (화-토). 오전 6:00 주일 유초등부 예배. 오전 11:00 주일 청소년부 예배. 오전 11:00 영어 예배 (주일). 오전 11:00 금요 예배. 오후 8:00

“순복음반석위에교회는 오순절의 성령충만한 초대교회를 지향합니다.”

WWW.JBU.EDU 주일 오전 11:00 / 오후 2:30 (준비중) 금요철야 오후 9:00~새벽 2:00 www.sarangmission.com 3918 Old Denton Rd Carrollton, TX 75007 TEL : 469-231-2800 / E-mail : pastoryoun@yahoo.com

새벽예배(화~금) 오전 5:30

555 Manco Rd, Lewisville, TX 75067 TEL. 469-278-2390 yohankim73@gmail.com

휴스턴순복음교회

휴스턴한인교회 Korean Christian Church of Houston

하나님과의 만남이 있는 곳 주일예배

10:45am

주일소그룹모임

1:00pm

주일오후성경공부

2:00pm

어린이/청소년 주일학교

예배& 모임

시간

주일장년예배 8:30am(1부), 10:45am(2부) Children/Youth Service (주일) 10:45am 새누리한글학교 (토) 9:30am - 1:30pm 청년부 예배 (주일) 1:15pm 장년순모임 (주일) 12:00pm 새벽예배 (화~금) 6:00am, (토) 7:00am 수요예배 (수) 7:30pm(아이들을 위한 어와나)

11:00am 7:30pm

새벽예배 (화~토)

6:00am

T. 713.937.7444 10410 Clay Rd. Houston, TX 77041

Dalecrest Dr

담임: 궁인 목사 행정: 안창호 목사 Youth: 이정찬 전도사 Children: 이인영 전도사

9560 Long Point Rd 새누리교회

t Long Poin

Rd

Oak Tree Dr

수요예배

Full Gaspel Church of Houston 

www.saenurichurch.org TEL : (713)722-0773 9560 Long Point Rd. Houston, TX 77055

[ 예배 및 모임 / 담당자 안내 ] 주일:

8:30am(1부).

10:30am(2부)

EM:

주일 1pm.

금 8pm

[Pastor David Lee]

Youth:

주일 10:30am.

금 8pm

[Pastor Chris Burdios]

영유아/유초등부: 주일 10:30am.

[홍형선 목사]

금(격주) 8pm 금(격주) 6:30pm

[김선민/유영재]

청년부:

주일 10:30am.

새벽:

월~금 6am

수요일:

금요일(격주):

8pm

한글학교(학기중 토): 9:30am

[이권율 목사] 7:30pm

1520 Witte Rd. Houston, TX 77080 www.fghouston.com / fghouston1959@gmail.com

교회 713.468.2123 / Cell.832.433.8232

C


8

전면광고

2019년 11월 9일 토요일

C

Profile for Korea Daily Texas

11/09/19 (Sat) _ Korea Daily Texas _ Austin  

11/09/19 (Sat) _ Korea Daily Texas _ Aust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