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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October 12, 2019 A

2019년 ‘휴스턴 한인학교 후원의 밤’ 성황리 개최 휴스턴 한인학교(이사장 신창하, 교장 박은주)의 발전을 기원하는 동포들의 열망을 담고, 한인 후대 들의 뿌리교육을 후원하기 위한 ‘2019 휴스턴 한인한교 후원의 밤’ 행사가 지난 3일(목) 오후 6시부터 한인타운에 가까운 ‘Grand Tuscani Hotel(구 크라운플라 호텔)’ 에서 개최됐다. 한국의 개천절인 3일(금) 개최된 ‘한인학교 후원의 밤’ 행사는 휴스 턴의 미래를 위한 꿈나무 육성의 산실로서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 는 휴스턴 한인학교에 대한 후원과 관심을 표하고 있는 김형길 주휴스 턴총영사, 최한자 교육원장, 오영국 한인회 이사장, 박은주 한인학교장 등 교육관계자와 한인학교 후원을 위해 많은 도움을 준 각 후원자 및 한인학교 학부모들과 5일 개최되는 코리안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울산 시 문화예술 사절단원 등 약 400여 명의 동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 황리에 개최됐다. 1부순서에서 국민의례에서는 국 기에 대한 경례에 이어 애국가와 성조가를 이니스프리 합창단이 제 창했으며, 이어 정정자, 이정중 한 인학교 후원의 밤 준비위원장의 인 사말이 계속됐다. 이정중 준비위원 장은 앞으로도 한국학교가 더욱 발 전된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다양 한 노력을 할 것이고, 앞으로도 한 인 자녀들의 뿌리교육과 한국전통 문화를 계승 발전해가는 모범적 한 인학교가 되길 기대한다”고 인사했 다. 정정자 준비위원장은 “당초 후원 금으로 7만불을 예상하고 노력했으 나 조금 미비한 것 같다. 준비위원 장으로서 책임이 무겁다. 한인 자 녀들을 위한 한인학교 후원에 밤에 사랑으로 참가해 주어 고맙고 감사 하다. 즐거운 시간을 가지면서 한인 학교를 위하는 마음을 계속 간직해 주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김형길 총영사는 “한인사회가 발 전하고 권익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정치적 신장이 필요하다. 한인사회

휴스턴 한인동포들이 한인학교를 사랑으로 후원해 줘 고맙고 감사하다 한인 차세대에 대한 교육에 신경 써서 한인학교를 통해 미국 이끌 지도자 나올 것 기대

한인학교 후원의 밤 행사 모습.

에서 투표등록과 유권자운동 및 시 민운동이 태동하는 것에 감사하다. 차세대에 대한 교육은 2.3세대에게 미래사회를 기대하는 것이다. 한글 학교를 지원하는 것은 자녀들을 위 한 것이라고 본다. 한인 후세대에 게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가르쳐 한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키워주고 있는 한인학교 에 대한 동포들의 후원은 어떤 동 포단체모임보다 의미가 있다”고 말 하고 한인학교에 대한 동포들의 후 원 노력에 감사를 표한다”는 축사 를 했다. 최근 휴스턴에 부임한 최한자 교 육원장도 “한인학교를 통해 미국을 이끌 지도자가 나올 수 있기를 기 대하며 자녀교육에 신경 써 줄 것 을 부탁하며 뜻 깊은 좋은 자리에 참석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축사했다. 오영국 한인회 이사장도 환영사 에서 “지난 40여년 동안 휴스턴 한 인학교가 한인 2세 자녀들의 정체 성을 키워 주기 위해 한국어와 한 국문화 및 역사교육에 지속적으로 기여해온 것을 격려하고 축하한다 며 후원의 밤에 참석해준 동포들에 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은주 교장은 “한인동포들의 한 인학교에 대한 후원에 감사하며, 동 포들의 후원의 의미를 잘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정 규 교육과정을 통한 학교활동 및 특별활동사항 등 교육과정을 소개 하고 한인학교 선생님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의 마지막 순서에는 초등부 학생들의 줄넘기를 이용한 공연에 이어 한인학교 선생님들과 학생들 이 함께하여 ‘홀로 아리랑’음악을 합창하는 순서를 가졌다. 이날 휴스턴 한인학교는 한인학 교 발전과 후원을 위해 후원준비 위원장으로 수고한 정정자, 이정중 공동준비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 하고, 이번에 특별히 휴스턴 한인 들의 ‘한인학교 후원의 밤’ 행사 에 참가해준 울산문예예술회관의 금동엽 관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 며 한인학교 후원의 밤 행사에 참 가해 축하공연을 해 준 것에 감사 를 전했다. ‘휴스턴 한인학교 후원의 밤’의 1부 행사를 마친 후 참석자들은 ‘ 한인학교 후원의 밤’ 행사 주최측 이 제공한 저녁을 들면서 한인학교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나누

며 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3부 순서에는 울산시 문 화예술 사절단의 축하 공연과 휴스 턴 한인문화원 소속의 라인댄스팀 의 공연이 있었다. 공연이 예정되어 있던 국기원 태권도 시범팀은 시간 관계상 일정문제로 참석하지 못했 다. 특히 이날 한인학교 후원의 밤 축하 공연을 펼친 울산시 예술단 과 국기원 태권도 시범팀은 4일의 개천절 경축행사와 5일에 펼쳐지는 ‘2019 휴스턴 코리안 페스티벌’에 도 참석했다. 이날 한인학교 후원의 밤 행사에 서 울산시 예술단은 울산시립국악 오케스트라의 멤버들이 각각의 악 기로 합주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판 소리 연주자가 고수의 장단에 맞춰 ‘판소리 흥보가’ 중의 박타는 소리 를 연주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 았다. 특히 K-Pop 댄스 커버 팀과 B-boy팀이 많은 환호를 받았는데, 사회자는 특히 비보이팀은 프랑스 에서 열린 비보이 세계대회에서 1 위를 차지한 명성 높은 젊은 친구 들이라며 박수를 유도했고, 후원의 밤 행사에 참가한 한인학교 학생들 과 젊은 세대들이 많은 환호를 보

냈다. 울산시 문화예술사절단의 마 지막 공연인 한국무용 ‘부채춤’은 다양한 장르를 융합시켜 현란하고 화려한 꽃들의 행렬 같았으며, 생생 한 국악단의 현장 반주로 인해 참 석한 한인동포들에게 흥겨움을 선 사하기도 했다. 특히 후원의 밤 행사 무대에 자 리잡은 사물놀이팀은 울산시 국악 오케스트라에 소속된 사물놀이 팀 으로서 꽹과리와 장고, 징, 북이 서 로 소리를 나누며 동포들의 흥을 돋구는 열정적인 연주로 많은 박수 를 받았다. 마지막 순서는 한인들의 몫이었 다. 이날 한인문화원 소속의 라인 댄스팀은 20여명이 일렬로 맞춰 컨 트리 웨스턴 댄스곡에 맞춰 플로어 를 누비자 참석자들의 많은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정정자 준비위원장은 “한인학교 후원의 밤 행사를 동포들의 관심과 후원으로 치를 수 있게 되어서 감 사하다. 동포들이 후원한 후원금은 휴스턴 한인학교의 발전을 위해서 요긴하게 사용할 것”이라며 한인동 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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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달라스·휴스턴·어스틴

2019년 10월 12일 토요일

북텍사스이북도민회, 타일러 주립공원서 ‘가을 야유회’로 친목 도모 이사진 ‘십시일반’ 음식·선물 제공, 바비큐로 회원들 식사 대접 … 11월 13일 정기 월례회, 2020년 고국방문단 신청 접수 북텍사스이북도민회(회장 김윤선) 가 지난 9일(수) 회원들의 친목과 화합을 위해 달라스에서 한 시간 반 거리에 있는 타일러 주립공원 (Tyler State Park)으로 가을 야유 회를 다녀왔다. 이날 행사는 북텍사스이북도민회 이사들이 회원들을 섬기는 마음으 로 십시일반 후원해 음식과 선물을 준비하고 불고기를 구워 대접했다. 식사 후 황경숙 이사의 진행으로 게임과 노래를 했고, 열심히 참여 한 회원들에게는 북텍사스이북도민 회 로고가 새겨진 모자, 향기로운 차, 다과 등을 상품으로 제공했다. 또, 회원들은 소나무 숲길을 걸으며 ‘힐링’ 하는 시간도 가졌다.

북텍사스이북도민회는 김윤선 회 장, 유현숙·임흥빈 부회장, 김충식 이사장을 위시해 곽정훈, 김갑순, 김낸시, 김명구, 김윤원, 김정제, 김 현겸, 나새라, 남달원, 박인애, 신선 미, 송영일, 예병두, 이세용, 이은 실, 전영진, 조순덕, 홍태수, 황경 숙, 황성기 이사가 봉사하고 있다. 다음 모임은 11월 13일 수라식당 소연회실에서 정기월례회로 있을 예정이며, 이날 2020년도 5월에 있 을 예정인 고국방문단 신청도 받는 다. 자격은 북텍사스이북도민회 회 원으로, 현직 이사의 추천서를 받아 접수하면 된다. 북텍사스이북도민회 제공

▲ 북텍사스이북도민회가 지난 9일(수) 타일러 주립공원(Tyler State Park)으로 가을 야유회를 다녀왔다.

어스틴 센트럴 브랜치 도서관, ‘안 가면 후회 할 명소 세계 TOP 5 도서관’ 선정 어스틴 센트럴 브랜치 도서관, 어스틴 최대 규모 집열판 … 태양빛 적극 활용한 실내 거대 ‘아뜨리움 공간’ 마련 어스틴에는 2018년 국제 도서관 협 회 연맹에서 선정한 ‘올해의 공공 도서관 부문’ 세계 5위로 선정된 도서관이 있다. 이 도서관은 어스 틴 다운타운에 위치한 센트럴 브랜

치 도서관(Austin Central Public Library)이다. 국제 도서관 협회 연맹은 지난 2014년부터 해마다 디지털 분야의 발전된 기술을 접목한 IT문화와 지

텍사스 중앙일보는 미국 최대 한인 미디어 네트워크인 미주 중앙 일보의 텍사스 지부입니다. 텍사스를 포함한 미중남부 한인 동포 사회의 여론을 주도하는 대표 정론지를 표방합니다. 본보는 수요

역 문화를 반영해 공공 도서관으로 서 그 기능을 다하는 도서관을 선 발해왔다. 6층으로 구성된 센트럴 브랜치 도서관은 현대적으로 건축된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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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금요일, 토요일 주 3일 발행하며 미연방 공휴일에는 휴간합니 다. 지면 편성은 A, B, C 3개의 섹션으로 지역, 경제, 스포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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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섹션으로 구분합니다. 텍사스 중앙일보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 COPYRIGHT 2019, KOREA DAILY TEXAS USA

2,500만불짜리의 빌딩으로 알려져 있으며 마지막 층인 루프탑에는 어 스틴 지역에서 가장 큰 태양 집열 판을 설치해 태양 에너지를 이용한 건물 에너지 사용을 대체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실내의 거대한 아 뜨리움은 바깥의 빛을 그대로 실내 로 끌어 들여 실내 채광을 하는 데 에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 했다. 또 한, 루프탑의 잔디를 통해 흡수되는 물은 지하의 탱크에 저장돼 재사용 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국제 도서관 협회 연맹 측은 어 스틴 센트럴 브랜치 도서관은 ‘재 생 가능한 에너지 건물’이라는 점 이 가장 큰 이점이다며 ‘2018년 올 해의 공공 도서관 부문’ 세계 5위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어스틴 센트럴 브랜치 도서관은 다른 도서관들과는 다르게 2층에 갤러리, 1층에는 퍼포먼스 공간이

있는 게 눈에 띈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IT 기기를 제공하고 있 는 것도 특징이다. 어스틴 센트럴 브랜치 도서관 홍 보 담당자는 “어스틴 지역 주민 누 구에게나 3D 프린터기, 맥북, 노트 북 등 다양한 전자 기기를 도서관 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아이들을 위한 뮤지컬, 영화 상영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 획”이라고 밝히며 “앞으로 계속해 서 질 높은 문화 공간을 시민에게 제공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센트럴 브랜치 도서관의 주소는 710 West Cesar Chavez Street 이 다. 운영 시간 및 이벤트에 관한 자 세한 내용은 홈페이지(library.austintexas.gov/central/tours)를 참 고하면 된다. 헬렌 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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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과기협 가을 세미나

제15회 김수환 추기경배 골프대회

일시: 10월 12일(토) 12:00PM

일시: 10월 19일(토) 10:00AM

일시: 10월 13일(일) 1:00PM

장소: 영동회관

장소: 달라스한인문화센터 아트홀

장소: Coyote Ridge Golf Course

문의: 972-415-6283

문의/등록: nt.kse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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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2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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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사람과 함께하는 만남의 자리! 김경희 여사 작품 발표회 연다 5회째 맞는 작품전시회 26일 노인회관에서, 리셉션에서 음악과 건강시범도 열려 매년 서늘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오면 한인노인회관에서는 휴스턴 올드타이머로 인생에 대한 감흥과 자연에 대한 사랑을 담은 그림을 지속적으로 제작하고 있는 김경희 여사가 작품발표회를 갖고 있다. 올 해도 어김없이 김경희 여사의 그림 을 감상하며 반가운 사람들과 만남 의 자리를 가질 수 있는 제 5회 김 경희 작품 발표회가 노인회관에서 개최된다. 오는 26일(토) 오후 1시~7시까지 노인회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김경 희 여사의 5회 작품발표회는 오후 4시에는 전시장인 노인회관에서 리 솁션을 갖는다. 이날 리셉션에서는 관람객들에게 다과와 음료수 등이 제공되며, 한 인중앙장로교회 상록대학에서 봉사

하는 김현주씨의 가곡독창, 그랜드 마스터 김 수 관장이 ‘건강과 호신 을 위한 자연류 시범’이 펼쳐져 김 경희씨의 전시회를 빛낼 예정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어머니 김 경희씨의 작품전시회를 기획한 이 지향씨(전 휴스턴 한인회 부회장 역임)는 “지난해 4회 전시회에서 한 달에 5점의 작품을 완성하시면 서 그리셨던 400여점의 작품 중에 서 70여점의 작품을 전시했다. 어 머님이 아픈 몸에도 불구하고 그림 에 몰두하시는 것을 보면서, 반가운 분들과 만남의 자리를 통해 자신 의 작품을 주변과 나누고 싶은 마 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여력 이 닿는데 까지 작품활동을 하시고 발표할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올해 도 전시회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1976년 휴스턴에 정착한 김경희 여사는 휴스턴 한인회, 휴스턴 민 주평통, 휴스턴 한인상공회, 휴스턴 대한체육회, 휴스턴 한미공화당 위 장 등의 단체에서 동포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나섰고, 1988년에 는 ‘88올림픽’ 휴스턴 준비위원회 사무총장으로도 활약했다. 이 외에 도 휴스턴시장 자문위원 등을 역 임하면서 동포사회와 휴스턴시, 한 국 정부의 관련 단체 등에서 휴스 턴 한인사회를 위해 오랫동안 봉사 해 왔다. 이번 제 5회 김경희 여사의 작 품발표회는 26일(토) 하룻동안 오 후 1시~오후 7시까지 한인노인회 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문의 713277-4889. 이덕용 기자

▲ 제4회 작품전시회에서 김경희 여사가 가족들과 함께 사진촬영을 했다.

“휴스턴 한인동포 여러분, 건강한 겨울 지내세요” Christus Mobile Clinic 무료 독감 접종 의료서비스 실시, 50여명의 독감 접종인원 중 노인회원을 비롯 65세 이상 장년층 대다수 지난 10일(목) 오전 9시 ~오전 11 시까지 휴스턴 한인노인회관에서는 Christus Mobile Clinics에서 한인 들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 예방주사 를 접종하는 의료서비스행사를 실

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하호영 노인회 장과 이흥재 부회장을 비롯한 한 인노인회 임원들이 참석하여 독감 무료접종을 받기 위해 노인회관을

찾은 많은 동포들의 서류작성을 안 내했다. 이날 독감예방접종을 마치는 시 간 인 11시까지 접종을 받은 사람 은 54명이었으며 종료하는 시간에

▲ 10일 한인노인회관에서 무료독감 접종을 실시한 Christus Mobile Clinic의 낸시 보카네그라(Nancy Bocanegra) 코디네이터(사 진 가운데), Natalie Bonilla 간호사(RN), Sheila Palomares CMA가 사진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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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히 달려온 사람을 포함하면 이날 접종을 받은 사람은 60여명에 이 르는 며 접종자중에는 65세 이상 의 사람들의 수가 40여명이 됐다 고 밝혔다. 크리스터스 의료봉사단의 ‘낸시 보카네그라(Nancy Bocanegra)’ 코디네이터는 “독감(인플루엔자) 는 보통 10월에서 5월 사이에 매년 미국 전역에 유행하는 전염병”이라 고 설명하고 “독감은 유아와 어린 이 65세 이상 노인, 임신부, 특정 질병을 앓고있거나 면역 체계가 약 해진 사람이 가장 위험하다”고 설 명했다. 낸시 코디네이터인플루엔 자 백신을 접종하면 독감의 발병 을 방지하거나, 독감에 걸리더라도 증상을 약화시키며 가족이나 다른 사람에게 전염되는 것을 방지한다” 고 설명했다.

독감예방백신의 예방접종 효과는 약 2주 후에 나타나 4주 후에 항체 가 최고치에 이르기 때문에 접종은 9월~10월에 받는 것이 좋다”고 말 하고 “독감 예방접종 효과는 약 6 개월이 지속되므로 해마다 접종하 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흥재 노인회 부회장은 “올해에 는 독감예방주사를 맞기 위한 신청 서가 한글로 번역되어 나왔다. 감사 하게도 한인 간호사 한 분이 자원 봉사로 안내문을 번역해 인쇄를 해 온 덕분에 많은 분들이 독감예방접 종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고 감사를 표했다. 이흥재 노인회 부회장은 “크리스 터스 클리닉의 혈압, 당뇨, 콜레스 테롤 검사 의료서비스의 경우에는 노인회원들에게서 호응도가 떨어지 는 편이지만, 환절기를 건강하게 지 내기 위한 독감예방주사 접종의 경 우는 필요한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 기 때문에 많은 한인동포들이 한인 노인회관에 시간을 내어 접종을 하 이덕용 기자 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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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10월 12일(토) 8:00AM

일시: 10월 19일(토) 8:00AM ~ 2:00PM

일시: 10월 18일(금)~20일(일)

일시: 매주 토요일, 7:30AM ~ 9:30AM

장소: 새누리교회

장소: 호프클리닉

장소: 휴스턴 사랑의 교회

장소: 2000 Commerce St., Houston

문의: 713-62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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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칼럼

2019년 10월 12일 토요일

아름다운 귀천 지난달, 성당 교우이신 동갑내기 80대 노 부부께서 하루의 시차를 두고 차례로 선 종하시어, 두 분의 관을 나란히 모시고 합동 연도와 Viewing 및 장례미사로 이 어지는 아름다운 귀천歸天 의식에 참례 한 특별한 경험을 했다.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냈던 교우 자매님이 헌신적으로 도와주 던 모습에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 이번 노부부의 아름다운 귀천과 이웃사촌들 의 우애는 모두 타산지석他山之石으로 삼아야 한다. 또 몸이 불편한 아내를 휠 체어에 태우고 매주 주일미사에 참례하 시는 또 다른 어르신의 사랑도 본받아야 한다. 요즘 순주를 돌보느라 많이 지쳐 있는 아내에게 수고한다, 사랑한다는 말 보다 불쑥불쑥 상처만 준 것에 대한 반 성을 했다. 언감생심焉敢生心 귀천을 함 께 할 염치는 없지만, 이제는 정말 행동 으로 보여줘야 한다. 앞으로 같이 할 날 이 많지 않다.

우리 부부는 ‘검은 머리 파뿌리가 될 때까지 백년해로 하라’는 결혼식 주례님 의 당부를 들은 지 올해로 40년이 되었 지만, 이번에 함께 귀천하신 부부는 1957 년 말에 결혼한 62년 차 동갑내기다. 러 브스토리는 이러하다. 두 분은 한국에 있 을 때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사귀던 사 이였는데, 형제님이 1950년대 중반에 오 스틴에 있는 텍사스주립대학에 먼저 유 학을 와서 잠시 헤어졌었다. 하지만 두 사람의 관계를 아시던 자매님의 부모님 께서 뒤따라 유학을 보내주시어 만나게 해주셨다. 이렇게 맺어진 두 분은 슬하에 6남매를 두고, 후손으로 손주가 12명이나 되는 대 가족을 남기셨다. 대학교 졸업 후에는 휴 스턴으로 옮겨와 살면서 한인성당 사목 회장 및 한인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동포 사회의 단합과 발전을 위해서도 애를 많 이 쓰셨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자녀와 손주들이 한국말을 잘하지 못 한다는 것 이다. 우리가 미국에 살고 있지만 자식들 이 한국인의 정체성을 잊지 않도록 힘써 야 하고 후손들에게도 물려줘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 했다. 그리고, 이번 노부부의 마지막 가는 길 을 50년 이상 우정을 나누며 가족같이 지

작년 11월, 위령성월慰靈聖月을 맞아 “ 생의 마지막 인사, Viewing”이라는 제목 의 문학칼럼을 썼었다. 가톨릭교회 장례 예식에서 교우들과 합동으로 바치는 연 도煉禱가 끝나면 앞으로 나아가 관속에 안치된 고인과 Viewing 이별을 한 후 유 족들을 위로하게 되는데, 미국식 장례문 화에 너무나 놀란 나머지 머릿속이 하얘 져서 고인에 대한 예의와 가족들의 위로 를 어떻게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았다는 Viewing 문화 충격과 함께 죽음에 대한 묵상을 적은 글이다. 그리스도인은 누구나 죽은 후 부활하 여 하늘나라에 올라 영원한 삶을 누리리 라는 부활 신앙을 믿는다. 우리에게 죽 음은 단순히 모든 것이 끝난다는 의미 가 아니라 영원한 삶으로 옮겨간다는 고 귀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래서 장례 미사 시에는 제대에 부활 초를 밝힌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죽음이 두렵고 이 별이 안타까운 것은 어쩔 수 없다. 이번 노부부의 슬프지만 아름다운 귀천을 보 면서, 우리 모두 죽음에 대한 막연한 불 안보다는 ‘Well-Dying’ 준비를 통해 자 기의 주변을 아름답게 마무리하며 후회 없는 여생을 보내야겠다는 각오를 다시 해본다.

추모하시고, 슬품에 잠긴 가족과 조문객 들에게도 새삼 죽음을 성찰케 하는 귀한 말씀을 주셨다.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백년해로한 부부가 같은 날 돌아가셨 다는 뉴스를 들은 적이 있지만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올 법한 일을 직접 목 격했다. 돌아가신 노부부와는 투병 기간 중 찾아 뵌 인연도 있었기에 놀랍고 실 감 난다. 몇 달 전 형제님께서 대수술을 받고 중환자실에 있을 때 신부님께서 종 부성사終傅聖事를 주시는 자리에 함께했 다. 신부님께 내가 마누라 보다 앞서가면 안 된다고 하시던 결연한 말씀이 지금도 잊히지 않는다. 내가 죽으면 마누라를 돌 볼 사람이 없다고 했다. 오래전부터 치매 를 앓고 있던 부인의 간병을 형제님 혼 자서 하고 계셨기 때문이다. 금슬이 남달랐던 두 분은 슬하에 4남 2녀를 두고 다복한 가정을 꾸렸으나 자 식들 모두 달라스와 멀리 타 주에 살고 있어서 모친의 병간호를 할 수가 없었 다. 그래서 아픈 몸을 추슬러 가며 부인 을 간병하다 건강이 악화되어 먼저 돌아 가시면서도 차마 눈을 감지 못하고 부 인 손을 잡아끌면서 함께 아름다운 귀 천 길에 올랐지 싶다. 헌칠한 키에 호남 이신 형제님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 다. 자매님도 불편한 몸을 남편한테 의 지한 채 성당에 나오시던 모습이 떠오 른다. 남편이 돌아가신 날 부인의 병세 도 갑자기 악화되어 신부님의 종부성사 를 받고 하느님의 은총 속에 그 다음 날 선종하셨다. 장례미사를 집전한 신부님께서 천상병 시인의 ‘귀천’을 주제로 참 신앙인으로 살다가 이 세상 소풍을 끝내고 함께 손 을 잡고 하늘나라로 올라가신 고인들을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 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며는,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정만진 수필가 제 58회 에세이문예신인문학상 수상 등단 2018년 텍사스중앙일보 한인 예술대전 문학부문 최우수상

peterjung49@naver.com LNG Specialist

문화센터

박인애의 행복한 문학교실 박인애 작가와 함께 하는 문학교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나도 글을 쓸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과 망설임으로 주저 되신다고요? 염려 마십시오. 바로 그런 망설임이 글쓰기의 시작입니다. ‘박인애의 행복한 문학교실’은 글쓰기의 기초부터 친절하게 도와드립니다. 혼자 하긴 힘들어도 함께 생각하고 나누면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

시창작반 금요일 오전 10:00-11:30

지금 도전하세요! 장소 : Dream Art at Carrollton(H Mart 옆) 문의 : 문화센터 972-242-9944

산문반 금요일 오후 12: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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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2019년 10월 12일 토요일

우리는 고아가 아니다 지난달 저의 어머니가 위독하다는 소식 을 듣고 그 다음날 한국을 향하였습니다. 저의 어머니는 눈을 뜨실 힘은 없었지만 돌아가시는 순간까지 정신이 맑으셨습니 다. 어머니는 항상 존댓말을 사용하셨습 니다. “목사님... 물 주세요” 그리고 저희 가 간병한지 일주일 만에 주님께서는 어 머니를 주님 품으로 부르셨습니다. 어머 니의 죽으심과 장례를 통하여 묵상하였 던 내용들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1. 죽음을 기억하라 (Memento mori: 메멘토 모리) 저의 어머니는 85세의 연로함으로 죽음 을 통과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나이와 상관없이 죽음을 언제든지 맞이 해야 합니다. 그래서 죽음을 기억해야 합 니다. 우리는 현실에 충실해야 하지만 또 한 죽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죽음을 기 억하라”는 말은 죽음을 준비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잔치 집에 가는 것보다 초상 집에 가는 것이 좋다. 산 사람은 모름지기 죽는다는 것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전도서 7:2) 성남화장터에서 장의차들이 행렬을 지 으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것을 바라 보던 지인이 “사람들이 화장터에 와서 어 떻게 살아야 하는지 생각하는 시간을 갖 아야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인간이 결국 한줌의 재로 운명을 마칠 수밖에 없는 존 재라는 것을 기억하며 산다면 삶의 자세 가 바뀔 것이기 때문입니다. 육신적이고 현세적인 것에 우리의 시간 과 재물과 에너지를 다 쏟아 붇기에는 우 리의 인생이 너무 허무합니다.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 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 억하라 (7)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 도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 (8) (전 12:7, 8) 결국 인생은 한 줌의 재로 돌아가는 것

담임목사: 정찬수

인데 현세적이고 육신적인 필요에만 급 급한 나머지 영원하고 영적인 것에 집중 하지 못하는 삶이 얼마나 헛된 것인가? 를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2. 성도는 고아가 아니다 어머니의 장지로 가는 도중 저의 둘째 매형이 “처남, 우리 모두 고아가 되었 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도 이제 고아가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언젠가 육신적으로는 모두 고아가 될 것입니다. 육신의 부모는 영원하지 않습니다. 그 러나 성도에게는 영원한 아버지가 있습 니다. 저의 어머니는 돌아가시는 순간까 지 “아버지”를 제일 많이 불렀습니다. 여 기에서 “아버지”는 “하나님 아버지”를 말합니다. 죽음이라는 고통의 터널을 견 디고 이겨내기 위하여 오직 “아버지”의 도우심만이 필요하셨던 것입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모든 인간은 영원한 아버지가 필요한 존재입니다. 죽음이라는 공포의 순간을...그리고 죽음 너머의 세계 를 준비하기 위하여...우리 모두는 영적인 아버지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영원한 아버지 와 연결될 수 있을까요? 예수님은 당신을 믿고 따르는 자들을 결코 고아와 같이 버 려두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 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요한복음 14:18)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 기 전에 영원한 아버지께 보혜사 성령을 보내달라고 간구하셨습니다. 성령은 성도 를 구원하기 위하여 성도 곁으로 오셔서 (보혜사: 파라클레토스, Called to one’s side) 진리를 알게 하시고 영원한 아버지 께 연결시켜 아버지의 자녀로 인도하시 는 영이십니다. 예수님은 성령께서 성도 속에 임하실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이로서 성도는 주일 1부 예배. 오전 9:00 주일 2부 예배. 오전 11:00 주일 3부 예배. 오후 2:30 새벽 기도회 (화-토). 오전 6:00 주일 유초등부 예배. 오전 11:00 주일 청소년부 예배. 오전 11:00 영어 예배 (주일). 오전 11:00 금요 예배. 오후 8:00

결코 홀로 존재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성 도는 성령이 보혜사로 함께 거하심으로 결코 고아로 버려두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도 안에 계신 성령은 성도가 하나님을 영원한 아버지로 부르게 만드 셨습니다.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 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 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 로마서 8:15) 그렇다면 성도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 어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며 산다는 것 은 어떤 의미가 있는 것입니까? 즉 성도 가 고아가 아니라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 합니까? 첫째는 아버지의 통치를 받으며 산다 는 것입니다. 성도는 아버지의 이름을 부 르며... 그분을 즐거워하며...그분의 뜻을 좇아 순종하며 살려고 합니다. 둘째는 죄와 싸우는 거룩한 투쟁을 합 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기 때문 에 죄가 만들어 놓은 세속적인 가치관 (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세상의 자랑 거리) 과 영적 자존심을 걸고 싸워야 합 니다. 또한 육신적인 한계로부터 오는 고 통과 질병과 결핍과 싸워야 합니다. 그러 나 성도에게 고통은 있지만 하나님의 나 라라는 비교할 수 없는 영광을 얻기 위 하여 고통을 견뎌내야 합니다.

입니다. 천국의 특징은 (1) 하나님의 뜻 이 온전히 성취되는 곳으로 (2) 더 이상 죄는 존재하지 않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에는 더 이상 죄가 만들어 낸 온갖 고통, 질병, 슬픔과 죽음도 존재하지 않 습니다. 하나님의 통치가 온전히 이루어 지는 기쁨과 평화와 공의가 실현되는 나 라입니다. 성도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것은 일종 의 순례자의 삶입니다. 순례자는 돌아가 야 할 고향이 있는 자들입니다. 이 땅이 영원한 고향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영원 한 고향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성도는 결국 돌아갈 수 있는 영원한 아 버지의 나라가 있기에 이 땅에서 실패를 한다할 지라도 고통을 경험하며 억울할 때에라도 크게 낙심하지 않습니다. 왜냐 하면 세상에서 우리가 경험하는 그 어떠 한 고통과 비교할 수 없는 영광의 나라 에 들어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 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요한복음 14:18)

셋째, 아버지의 유산 (천국) 을 상속받 을 것입니다. 저의 가족은 어머니가 돌아 가신 순간 슬픔과 함께 기쁨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육신적으로 어머니를 다시 볼 수 없는 슬픔이 컸습니다. 동시에 어 머니가 더 이상 육신의 고통을 경험하지 않고 죽음의 공포를 이겨내시고 천국에 입성하셨다고 믿기 때문에 기쁨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열매맺는 교회

아버지의 유산은 하나님의 나라...천국

“순복음반석위에교회는 오순절의 성령충만한 초대교회를 지향합니다.”

WWW.JBU.EDU 주일 오전 11:00 / 오후 2:30 (준비중) 금요철야 오후 9:00~새벽 2:00 www.sarangmission.com 3918 Old Denton Rd Carrollton, TX 75007 TEL : 469-231-2800 / E-mail : pastoryoun@yahoo.com

새벽예배(화~금) 오전 5:30

555 Manco Rd, Lewisville, TX 75067 TEL. 469-278-2390 yohankim73@gmail.com

휴스턴순복음교회

휴스턴한인교회 Korean Christian Church of Houston

하나님과의 만남이 있는 곳 주일예배

10:45am

주일소그룹모임

1:00pm

주일오후성경공부

2:00pm

어린이/청소년 주일학교

새벽예배 (화~토)

시간

주일장년예배 8:30am(1부), 10:45am(2부) Children/Youth Service (주일) 10:45am 새누리한글학교 (토) 9:30am - 1:30pm 청년부 예배 (주일) 1:15pm 장년순모임 (주일) 12:00pm 새벽예배 (화~금) 6:00am, (토) 7:00am 수요예배 (수) 7:30pm(아이들을 위한 어와나)

11:00am

Dalecrest Dr

7:30pm 6:00am

T. 713.937.7444 10410 Clay Rd. Houston, TX 77041

담임: 궁인 목사 행정: 안창호 목사 Youth: 이정찬 전도사 Children: 이인영 전도사

9560 Long Point Rd 새누리교회

t Long Poin

Rd

Oak Tree Dr

수요예배

예배& 모임

Full Gaspel Church of Houston 

www.saenurichurch.org TEL : (713)722-0773 9560 Long Point Rd. Houston, TX 77055

[ 예배 및 모임 / 담당자 안내 ] 주일:

8:30am(1부).

10:30am(2부)

EM:

주일 1pm.

금 8pm

[Pastor David Lee]

Youth:

주일 10:30am.

금 8pm

[Pastor Chris Burdios]

영유아/유초등부: 주일 10:30am.

[홍형선 목사]

금(격주) 8pm 금(격주) 6:30pm

[김선민/유영재]

청년부:

주일 10:30am.

새벽:

월~금 6am

수요일:

금요일(격주):

8pm

한글학교(학기중 토): 9:30am

[이권율 목사] 7:30pm

1520 Witte Rd. Houston, TX 77080 www.fghouston.com / fghouston1959@gmail.com

교회 713.468.2123 / Cell.832.433.8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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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2019년 10월 12일 토요일

Presented by

Saturday, October 5th | 10 a.m. - 10 p.m.

DISCOVERY GREEN

1500 McKinney St., Houston, TX 77010

SPONSORS

FOOD VENDORS

VENDORS

PERFORMERS

Pling by Snowfox Houston Arts Alliance/City of Houston Ulsan The Rising City Eve Pink JDDA Group Silver Eagle Distributors Consulate General of Korea EVA Air AFNB Bank of Hope Bori Restaurant Bubble Tea House Bloomwood Creatives Hallyu Cosmetics Seoulside Wings Vu Law Firm West 32 Soji Dori Dori Shop HCC The Ahn Law Firm Hanmi Bank RE/MAX United Honam of Houston Elite Kortex

Seoul Side Wings Oh My Gogi! Beard Papa LAZY MAMA Pop Fancy Jumma St. Andrew Kim Bubble Tea House Pling by Snowfox Bubble Egg Korean Culture Learning Center Crispy or Grilled (Coreanos) Coreanos Napa Udon Hanwool Samulnori

Hallyu Cosmetics TONYMOLY Eve Pink II Beau Beauty YY Toys Life Gate US CENSUS (Gifted by AFNB) La RX Pharmacy Bank of Hope Gangnam Spa State Farm REMAX Vu Law Firm

Houston Farmers Dance Seniors Line Dance Kim Kuja School of Dance Tiger's Tae Kwon Do Ulsan Metropolitan Dance Company Kukkiwon (Korean National TKD Demo Team) Lee's Martial Arts Jackie Cycle Racquel Grace Kuang Elizabeth Gomez Klovr Wonderbox Heus and Kp JU Ugly Wolves JC Park Dabit and David Oh

휴스턴 교육원

Ulsan Asia Society KVillage State Farm

Special Thanks to Susan and Michael Jhin, K. Casey and Chan Ju Youn

@kfesthtx /kfesthouston For more information: www.kfesthoust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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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2019

(달라스) . (휴스턴) 832-366-7720. (어스틴) 512-537-1062 dallas@koreadailytx.com/ houston@koreadailytx.com/ austin@koreadailytx.com

Saturday, October 2019G B Friday, October 11,12, 2019

소셜 시큐리티 연금 내년 16% 찔끔 인상 월평균 24불 불과 내년 소셜시큐리티 연금이 소폭 오른다 사회보장국(SSA)은 내년 소 셜 시큐리티연금 수령액이 1 6% 인상된다고 10일 밝혔다 소 셜시큐리티연금 수령자는 은퇴 직장인 전역장애군인 등 7000만 명에 달한다 사회보장국 측은 이에 따라 내 년 1월부터 1인당 월 평균 수령 액은 지금보다 월 24달러가 증가 한 1503달러가 될 것이라고 설명 했다 소셜시큐리티 연금은 매년 소 비자물가지수에 의해 결정되는 생활비조정(COLA)을 거쳐 인 상폭이 정해진다 이처럼 내년 인상률이 2012년 이후 최대였던 올해의 28%에 미 치지 못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연 금 생활자들의 불만이 높아지자 정치권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다 당장 은퇴자들은 인상폭이 물 가상승률 비해 미흡하다는 입장 이다 특히 헬스케어 비용이 큰

부담으로 아직 내년도 인상률이 결정되지 않았지만 메디케어 파 트B의 보험료 상승을 따라잡기 도 버거울 것이란 주장이다 이에 민주당 측은 연금 수령액 산정 기준 자체가 바뀌어야 한다 고 주장하고 있다 2016년 대선에서 65세 이상 유 권자 중 53%가 트럼프 대통령에 게 투표했고 당시 민주당의 힐 러리 클린턴 후보에게는 44%만 표를 던진 바 있어 시니어 표심 을 잡기 위한 묘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미 민주당 대권 후 보로 나선 엘리자베스 워런버 니 샌더스 상원의원은 62세 이상 가구를 위한 생활비조정 기준을 새롭게 정해야 한다고 공약한 바 있다 한편 소셜시큐리티 연금의 재 원은 근로자 임금을 기준으로 124%의 소셜시큐리티 세금을 통해 마련되는데 고용주와 근로 자가 반반씩 나눠서 부담한다 현재 소셜시큐리티 세금을 납부 하는 근로자는 약 1억7700만 명 류정일 기자 에 이른다

30년 고정 357%  모기지 이자율 하락 모기지 이자율이 다시 하락세를 보였다 국책모기지기관 프레디맥은 10일 이번 주 30년 고정 모기지 전국 평균 이자율이 357%를 기 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주 기 록한 365%에서 008%포인트 하락했다 1년 전 이자율은 4 90%였다 재융자용으로 인기가 높은 15 년 고정 모기지 평균 이자율도 305%까지 내려왔다 지난주 이자율은 314%였다 1년 전 이 자율은 429%를 기록했다 5년 후 변동금리 모기지 평균 이자율도 소폭 하락했다 지난 주 338%에서 03%포인트 떨 어진 335%를 나타냈다 1년 전 이자율은 407%였다

프레디맥의 샘 카터 수석경제 학자는 제조업 부문과 기업 투 자가 약화하면서 경제도 둔화하 는 모습이지만 소비자 부문은 여 전히 견고한 모습을 보이고 있 다며 50년래 최저 수준의 실업 률과 낮은 모기지 이자율이 주택 구매 수요를 늘리고 있다고 말 했다 김병일 기자

중국의 류허 부총리(가운데)와 스티븐 므누신(오른쪽) 재무장관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10 일 워싱턴DC에서 미국과 중국 간 고위급 무역협상을 시작하기 전 취재진을 향해 함께 인사를 하고 있다 [AP]

트럼프 무역협상 매우 잘 돼 류허 부총리 만날 것 전망 밝지 않아 관측도 미국과 중국이 10일 워싱턴DC 에서 무역분쟁 해결을 위한 양국 고위급 무역협상에 나선 가운데 첫날 협상을 마무리했다 AP로이터통신과 CNBC 방 송에 따르면 로버트 라이트하이 저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이끄 는 대표단과 류허 부총리를 단장 으로 하는 중국 대표단은 이날 USTR에서 진행한 협상을 오후 늦게 마무리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류 부총리는 전날 국제통화기금(IMF) 크리 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총재 마이런 브릴리언트 미상공회의

소 수석부회장 등과 만났으며 중국 측은 무역 수지 시장 접 근 투자자 보호에 관해 미국과 기꺼이 협력할 의향이 있다며 큰 성의를 갖고 협상하러 왔다고 말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 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중 국과의 협상과 관련 매우 잘 됐다(very well)며 협상이 이 튿날 재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그것 이 정말 잘 되고 있다고 생각한 다 정말 잘 되고 있다고 생각한 다고 나는 말할 것이라며 낙관 적 입장을 보였다 이어 우리는 중국과 매우 매 우 좋은 협상을 했다며 우리는 매우 잘하고 있다 우리는 내일 바로 여기에서 그들을 볼 것이

라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오전 트 위터 계정에 글을 올려 나는 내 일(11일) 백악관에서 (류허) 부총 리를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그 는 트윗에서 중국과의 협상의 중 요한 날(Big day)이라며 그들 은 합의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나는?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백악관의 한 관리는 이날 협상 과 관련 아마도 예상보다 더 좋다며 협상이 잘 진행됐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그러나 협상 전망이 그리 밝지 않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홍콩 일간지 사우스차이나모닝 포스트(SCMP)는 양국이 7일 개 최한 실무협상에서 전혀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계속  3면 무역협상으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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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제

2019년 10월 11일 금요일

미국

2019년 10월 12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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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스트리밍 전쟁  디즈니 월 4불대 파격 할인 애플TV 월 499불에 맞불 업체들 구독자 확보 우선 전문가들 치킨게임 양상   콘텐트 공룡들의 TV 스트리밍 전쟁이 점입가경이다 애플이 TV+(플러스)를 출시 하면서 월 구독료 499달러를 책정하자 월트디즈니가 디즈니 +의 월정액을 47달러 선으로 파격 할인한 것이다 그동안 온라인 스트리밍 시 장을 지배해온 넷플릭스 기본 형 상품 구독료인 월 899달러 의 절반 수준이다 디즈니는 다음 달 12일 출시 하는 디즈니+의 구독료를 애 초 3년 약정에 20999달러로 정했다가 최근 선주문 고객에 한해 3년 약정 16999달러로 할인했다 이를 36개월로 나누 면 월 472달러만 내면 디즈니 + 시청이 가능하다는 말이다 전문가들은 디즈니가 경쟁

사들에 맞서 5달러 미만의 파격 할인 전략을 내세운 것이라고 평했다 스트리밍 시장 경쟁은 거의 원가에 근접하는 수준까지 끝 없는 저가 전략을 구사하다가 먼저 나가 떨어지는 쪽이 패배 하는 이른바 치킨게임 양상 을 보인다고 풀이했다 앞서 애플은 11월 1일 출시 하는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 TV+(플러스)의 월 구 독료를 499달러로 책정 하드 웨어에서 프리미엄 전략을 펼 쳐온 애플답지 않다는 평가를 받았다 애플 제품들은 그동안 시장 에서 통상 고가 제품군에 속하 고 할인도 좀처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CNBC는 경쟁사보다 인기 동영상 보유 목록이 적은 애플 이 우선 구독자 기반을 확보하 기 위해 구독료를 낮게 정한 것 으로 풀이했다

디즈니가 TV 스티리밍 서비스인 디즈니+의 월 이용료를 47달러 선으로 파격적으로 할인했다 디즈니+는 내달 12 일 론칭한다 [AP]

애플은 아이폰 11 신제품 발표 행사에서 애플 TV+ 론칭 계획 을 알렸다 애플은 새 아이폰이 나 맥 아이패드 애플 TV 박스 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년간 무료 구독권을 주기로 했다

다이슨 전기차 개발 결국 포기 들었다 이 를 위해 20 억 파운 드(약 24 억 5000 만 달러) 의 투자

상업적 성공 불가능 당초 2021년 출시 계획 진공청소기로 유명한 영국 가 전업체 다이슨이 전기차 시장 진출을 도모했다가 결국 실패 로 끝이 났다 10일 공영 BBC 방송에 따 르면 다이슨 창업자 제임스 다 이슨(사진)은 이날 직원들에 게 보낸 편지에서 전기차 프로 젝트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다이슨은 개발 전 과정에 서 매우 노력했지만 우리는 이번 프로젝트를 상업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다이슨 자동차 팀은 환상적인 차를 개발했다면 서 이번 전기차 프로젝트 중 단이 제품이나 프로젝트를 담 당한 팀의 실패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앞서 다이슨은 2016년 급 진적이고 차별적인 전기차를 개발하겠다며 시장에 뛰어

계획도 밝혔다 다이슨은 지난해 10월 싱가 포르에 최첨단 전기차 제조시 설을 짓겠다고 발표하기도 했 다 2021년 시장에 출시할 예 정이던 다이슨 전기차는 그러 나 프로젝트 중단으로 빛을 보지 못하게 됐다 다이슨은 500여명에 달하 는 전기차 프로젝트 관련 직 원들이 진공청소기나 헤어드 라이어 등 다른 제품과 관련 한 분야로 옮길 수 있도록 노 력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전기차 제조 과정에 서 확보한 배터리 기술을 다 른 분야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여기다 내년 상반기에는 HBO(HBO 맥스)와 NBC 유 니버설이 스트리밍 시장에 출사 표를 던진 상태에서 출혈 경쟁 이 더 극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HBO 맥스는 내년 4월 서비

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NBC유니버설은 콘텐츠 확 보를 위해 5억 달러를 주고 인 기 TV 드라마 디 오피스 (The Office)의 방영권을 확 보했다

미쉐린 타이어 유럽공장 줄줄이 폐쇄 아시아 업체 공세에 밀려 프랑스의 타이어 제조사 미쉐 린이 아시아의 저가 타이어 공 세에 직면해 유럽의 공장들을 줄줄이 폐쇄하고 있다 미쉐린은 10일 프랑스 라로슈 쉬르욘에 있는 공장을 내년에 폐쇄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이 공장에 는 현재 619명이 일하고 있다

미쉐린은 스코틀랜드의 845 명이 일하는 타이어 공장의 폐 쇄 계획을 작년 발표한 데 이 어 지난달 25일에도 858명이 일하는 독일 밤베르크 공장을 2021년에 폐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쉐린의 플로랑 메네고 최 고경영자(CEO)는 추가 투자 계획도 라로슈쉬르욘의 공장의 생존을 담보할 수 없었다고 최

애플 홍콩 실시간 지도앱 차단 홍콩시위대 사용 HK맵라이브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10일 홍콩 시위대가 경찰의 움직 임을 추적하는 데 사용해온 앱을 앱스토어에서 내리기로 한 결정 을 변호했다고 로이터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쿡 CEO는 이날 애플 직원들 에게 보낸 편지에서 실시간 지도 앱 HK맵라이브에 담긴 경찰 검문소의 위치나 주요 시위 장소

Piano / Violin / Cello / Flute / Saxophone Clarinet / Drum / Guitar / Base / 작곡 / 편곡

등의 정보는 그 자체로 무해하다 고 말했다 그는 기술이 좋은 쪽으로도 나쁜 쪽으로도 쓰일 수 있다는 것은 비밀이 아니다 이번 사례 도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앱 삭제 결정 이 홍콩 사이버보안기술 범죄 국과 홍콩의 애플 사용자 양쪽 으로부터 얻은 믿을 만한 정보 를 바탕으로 내려진 것이라고 밝혔다

달라스 최고 재즈 워쉽 밴드 주축 맴버로 구성된

근 밝힌 바 있다 미쉐린은 자동차산업의 침체 에 따른 전 세계적인 타이어 수 요 감소세에 더해 중국 등 아시 아 타이어 제조사들의 저가 공 세에 밀리면서 고전하고 있다 고 AFP가 전했다 세계 최대 타이어 기업 중 하 나인 미쉐린은 전 세계에서 11 만명(프랑스 2만명 포함)을 고 용하고 있다

이 앱이 개별 경찰관들을 폭력 의 표적으로 삼고 경찰이 없는 지역의 사람이나 건물을 희생양 으로 삼는 데 악의적으로 이용됐 다는 것이다 쿡 CEO는 이런 쓰임새 때문 에 이 앱은 홍콩의 법을 위반했 다고 말했다 애플은 전날 자사 앱스토어에 서 HK맵라이브를 퇴출했다 이는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 일보가 8일 애플이 시위자들을 호위하고 있다며 맹비난한 뒤 내 려진 조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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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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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후보는 상습 거짓말장이 임신 때문 해고 허풍 드러나

지난 8일 내셔널 유니버시티 마이클 구닝험(왼쪽부터) 총장과 데니 샌퍼드가 새 대학교 이름 샌퍼드 내셔널 유니버 시티 셔츠를 입은 채 웃고 있다 샌퍼드는 이 학교에 5억 달러를 기부했다 [학교제공]

죽을 때는 빈 손으로 가겠다 84세 억만장자 5억불 기부 데니 샌퍼드 샌디에이고 내셔널 유니버시티에 반값 학비 실현  학교측 샌퍼드로 교명도 바꿔 모두가 억만장자를 꿈꾸지만 큰돈은 어떻게 쓸지는 고민하 지 않는다 84세인 한 억만장자 는 죽을 때 빈손으로 가겠다며 약속을 지키고 있다 무려 3억 5000만 달러를 샌디에이고 내셔 널 유니버시티에 기부했다 이 독지가는 남은 20억 달러도 건강 복지와 교육사업에 기부하고 떠 나겠다며 웃었다 지난 8일 경제전문지 포브스 는 금융사업가인 데니 샌퍼드가 샌디에이고 소재 내셔널 유니버 시티(National University) 에 3억5000만 달러를 기부했다

고 보도했다 이번이 두 번째다 샌퍼드는 이미 이 학교에 1억 5000만 달러를 기부했다 당장 이 학교 학생들은 1만5000달러 내던 연간 학비 부담을 1만 달러 이하로 줄이게 됐다 샌퍼드는 포브스 선정 미국 부 호 400인 중 355위로 재산이 24 억 달러에 달한다 그런 그가 내 로라하는 명문대 대신 내셔널 유 니버시티에 5억 달러나 지원하 는 이유는 뭘까 그의 성장기와 철학이 내셔널 유니버시티 교훈 과 맞물려서다 샌퍼드는 미네소타주에서 태

  690 Wilshire Place, Los Angeles, CA 90005 Vol. XXXIII No. 3964 JoongAng Ilbo(USPS 066-730) is published daily except Sundays and Postal holidays that fall on Mondays for $ 240.00 including applicable California Sales Tax per year by JoongAng Ilbo, 690 Wilshire Place, Los Angeles, CA 90005-3930. Periodicals postage paid at Los Angeles, Calif. and at additional mailing offices. POST MASTER: Send address changes to JoongAng Ilbo, 690 Wilshire Place, Los Angeles, CA 90005-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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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 8세 때부터 아버지 옷가게 에서 일했다 18세 때 싸움을 벌 여 법원에서 징역 90일형 선고 위 기에 처했다 그때 판사는 대학 교(college) 등록을 전제로 감 형을 제안했다 대학을 졸업한 샌퍼드는 새 삶을 살았다 1959 년 건설자재 공급회사를 차려 1972년 2000만 달러에 매각했 다 1986년 사우스 다코타의 작 은 은행을 인수해 신용카드 사업 으로 확장했다 그는 현재 17개 지점을 둔 퍼스트 프리미어 은행 최대주주(지분 92%)다 이 은행 은 매스터스카드 신용카드를 가 장 많이 발급하는 곳이다 기회와 교육 수혜자인 샌퍼드 는 배움의 힘을 믿는다 특히 직장인 대상 재교육은 기회를 넓 히고 삶의 목표까지 바꿀 수 있 다고 강조한다 그가 내셔널 유 니버시티에 5억 달러를 기부한 이유다 내셔널 유니버시티 재학생은 고등학교 졸업 후 사회에 진출한 싱글맘 직장인 비율이 높다 풀 타임-파트타임 재학생 2만8000 명이 학업과 일을 병행하며 미래 를 꿈꾼다 낮에 수업듣기 힘든 이들은 주 2~3회 몰입수업 야 간수업으로 학업의지를 다진다 샌퍼드의 두 번째 기부로 내셔 널 유니버시티는 학비 인하 및 정원 두 배 확대를 발표했다 2020년 7월부터 대학교 이름도 샌퍼드 내셔널 유니버시티로 김형재 기자 바꾼다

20명의 민주당 대통령 후보 가 운데 선두를 달리고 있는 엘리 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사진 매사추세츠)이 또 거짓말 논 란에 휩싸였다 인디언의 후손이란 주장 이 허풍으로 드러나 곤욕을 치 른데 이어 임신 때문에 교사 직에서 해고됐다는 12년 전 말도 사실이 아닌 것으로 나타 난 것 워런은 그동안 임신한 몸 매 때문에 교사가 됐던 첫해

에 교장이 해고시켰 다고 6차 례 이상 주 장해 왔으 며 자서전 에서도 이를 언급했다 그러나 공중파 폭스-TV 는 9일 당시 워런은 임시 교 사 신분으로 풀타임 교직원 이 되는 것을 포기하고 출산 후 법대로 진학했다며 직장 내 성차별 희생자였다는 주 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폭로했다

정말로  여자의 적은 여자인가? 파인스타인해리스 지지 거부

민주당의 다이앤 파인스타인 상원의원(가주)은 9일 내년 대선에서 의회 경험이 풍부 하고 총기규제에 관심이 많 은 조 바이든 전직 부통령을 지지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같은 가주의 여성 동 료 상원의원인 카말라 해리 스(사진) 후보를 퇴짜 놓은 것 반면 바이든은 트럼프의 탄핵 조사 개시와 잇단 실언 이 겹쳐 인기가 하락하는 가 운데 천군만마를 얻은 셈이

다 이는 파인스타 인이 지난 주 자신의 텃밭인 샌 프란시스 코 자택에서 바이든을 위한 모금행사를 가졌을 때 어느 정도 예견됐다 검사 출신으로 첫 여성 대 통령을 꿈꾸는 해리스는 가 주에서 파인스타인과 경쟁관 계로 불리며 현재 버니 샌더 스(버몬트) 상원의원에도 지 지율이 뒤진 급한 상황이다

힐러리 내년 대선 재출마? 힐러리 클린턴(사진) 2020 대 선 재출마설이 고개를 들고 있다 드러지 리포트는 톱 기 사로 힐러리 사진과 함께 나 는 그를 이길 수 있어!라는 제목을 달았다 트럼프는 최근 트윗을 통 해 부정직한 힐러리 내년 에도 출마해 봐라고 자극했 으며 힐러리 또한 유혹하지 말라고 맞받아쳤다 트럼프 는 내가 대통령이 되면 힐러 리는 감옥에 있을 것이라고 비꼬는 말을 했던 대선 토론 회 비디오까지 공개했다 반

면 힐러리 는 트럼프 와 같은 기 질을 지닌 사람이 미 국에서 법 을 만들지 않는 현실은 다행 이라며 다시 싸우면 이길수 있다고 응수했다 그러자 트럼프는 다시 힐 러리는 국무장관 재직 당시 3 만3000개의 e메일을 삭제한 행위에 대해 설명해야 할 것 이라 꼬집었다 봉화식 기자 bonghwashik@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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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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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급 무역협상 시작 부분합의 가능성 주목 중 핵심쟁점 양보 없을 듯 트럼프 여전히 빅딜 주장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이 오늘 (10일) 워싱턴DC에서 재개될 예정인 가운데 중국은 미국이 추가 관세 부과를 하지 않을 경 우 부분적 무역 합의 이른바 스몰딜 합의에 열려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9일 협상에 정 통한 관리를 인용해 보도했다 미국이 추가 관세를 부과하 지 않으면 중국은 미국산 농산 물 구매와 같은 비핵심 쟁점에 서 양보할 것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 그러나 소식통은 중국은 여 전히 주요 핵심쟁점에 대해서 는 양보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 봤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협상에서 진전이 없을 경 우 오는 15일부터 250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

세율을 현행 25%에서 30%로 올리겠다고 밝힌 상태다 또 지 난달 1일부터 3000억 달러 규 모의 중국산 수입품 중 1120억 달러 규모에 대해 15%의 관세 부과에 들어갔다 나머지는 12 월 15일부터 관세가 부과된다 이에 따라 이번 협상에서 미 중이 중간단계의 부분합의를 이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지 난 7일 중국과의 부분적인 무 역합의를 수용할 의향이 있느 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것 은 우리가 선호하는 게 전혀 아 니다 내가 선호하는 것은 이번 가을까지 빅딜을 이루는 것 이라며 부분 합의에 대한 부정 적 입장을 분명히 했다 블룸버그통신도 워싱턴DC로 향하는 협상가들이 미중 간 무 역전쟁을 완전히 끝내는 포괄 적 합의 가능성에 대해 낙관적 이지 않다고 전했다

아메리칸항공 보잉 737맥스 운항 재개 내년 1월16일부터 미국 최대 항공사 아메리칸항 공(AA)이 두 차례 여객기 참 사를 내고 지난 3월부터 전 세 계 40여 개국에서 운항 중지된 보잉 737 맥스 기종을 내년 1월 16일부터 운항 재개한다 ABC방송에 따르면 아메리 칸항공 측은 이를 위해 증권 거래위원회(SEC)에 항공기 운항 재개와 관련된 서류를

제출했다 항공사 측은 두 건의 소프트웨 어(SW) 업그레이드가 올해 연 말까지 승인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월가 투자자들에게 맥스 기 종을 운항 재개할 의향이 있음을 알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메리칸항공은 미국에서 보 잉 737 맥스 기종을 가장 많이 보유한 3대 항공사 중 하나다 유나이티드항공과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아직 737 맥스 기종 운항

코트라 지식재산권의 이해 <2>

외국에 특허 출원 주의 사항(2)

블룸버그통신은 앞서 지난 6 일 소식통을 인용 중국 측 고 위급 협상 대표인 류허 부총리 가 동행하는 중국 측 협상단에 중국의 산업통상정책과 관련 한 핵심쟁점에 대한 논의를 거 부할 것이라는 방침을 알렸다 고 보도한 바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기업 에 대한 기술이전 강제 금지  산업보조금 지급 관행 근절  지식재산권 보호 환율조작 금 지 농산물서비스 시장 개방 등을 중국에 압박하고 있다 미중은 고위급 협상 재개에 앞서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워싱 턴DC에서 차관급 실무협상을 열었다 고위급 협상에는 미국 측에 서는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무 역대표부(USTR) 대표와 스티 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중국 측 에서는 류허 부총리가 협상 대 표로 나선다

미국 최대 항공사인 아메리칸항공은 9일 내년 1월부터 보잉 737 맥스 기종의 운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AP]

재개 일정을 밝히지 않고 있다 앞서 연방교통안전위원회 (NTSB)는 두 차례 여객기 추 락 참사를 일으킨 보잉 737 맥스 기종의 안전성과 관련 항공기 제작사인 보잉 측이 조종사들의 능력을 과대평가한 것으로 판단 했다고 지난달 밝힌 바 있다 NTSB는 사고를 일으킨 보 잉 737 맥스 기종이 급강하했을 때 조종석에 숱하게 많은 경보 장치가 울렸을 것으로 보이지 만 조종사들이 이런 경보에 적 절히 대처하기 어려웠던 것으 로 결론 내렸다

지난 회에서 외국출원 허가 제도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외국출 원 허가를 받지 않은 상태에 서 미국에서 이루어진 발명 을 타국에 특허로 출원해서 는 안 되며 외국출원 허가 청원서(petition for li  cense)를 통해 관련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그렇다면 외국출원 허가 없이 해외에서 먼저 특허 출 원되었다면 미국에서는 특허 출원을 포기해야 하는 것일 까? 아니다 구제받을 수 있 는 방법이 있다 외국출원 소급허가 청원서 (petition for retroactive license)를 제출하면 된다 외국출원 소 급허가 청원서에는 해외 출 원이 이루어진 모든 국가와 출원일에 대한 정보와 접수 비 및 증언서 (declara  tion)가 필요하다 증언서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되어야 한다: 첫 째 해당 발명의 주제가 해 외에 출원될 당시는 물론이 고 현재에도 국가 기밀과 관 련된 비밀유지명령 (se  crecy order)의 대상이 아 님을 진술해야 한다 둘째 출원인이 외국출원 허가 및 관련 제도에 대해서 알게 된 후에 해당 외국출원 허가를 받기 위해 성실하게 노력하였 음을 진술해야 한다 마지막 으로 어떠한 실수 (error)로 외국출원 허가 없이 미국 외 국가에서 출원이 먼저 이루어 졌는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어야 한다 2012년 9월 16 일 이전에 출원된 특허의 경 우에는 해당 실수가 특허청을 속이려는 의도 (deceptive intent) 없이 이루어졌다는 진술도 포함해야 한다 이러한 증언서의 진술은 단순한 주장에 그치면 안되 고 구체적인 자료 내지는 설명으로 뒷받침 되어야 하 는데 특히 어떤 실수가 있 었는지에 대해 설명할 때는 반드시 이에 대한 직접적인 지식 (personal knowl  edge)이 있는 관계자의 증

언이 포함 되어야 한 다 일단 외국출원 소급허가 청원서를 제출하기 장광호 변호사 로 결정하 K&L Gates 였다면 가 급적 자세한 사실관계를 특 허 변호사에게 제공하는 것 이 바람직하다 이렇게 외국출원 소급허가 청원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지만 외국출원 소급 허가 청원서의 경우 비용도 많이 들고 처리되는데 긴 시간이 소요된다 그리고 무 엇보다 소급허가 청원이 받 아들여 진다는 보장이 없다 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미 국에서 이루어진 발명에 대 한 특허를 타국에 먼저 특허 로 출원할 때는 외국출원 허가를 받았는지 꼼꼼히 확 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미국 뿐만 아니라 중국 독일 (국 가 기밀) 인도 한국 (국방 관련) 등도 비슷한 제도가 있다 따라서 발명이 이루어 진 국가가 아닌 타국에서 먼 저 특허를 받으려고 할 때는 해당 국가의 제도를 잘 알아 보는 것이 필요하다 미국에서 이루어진 발명이 라면 먼저 미국에서 특허 변 호사를 통해 특허 명세서를 작성하는 것을 추천한다 외국어로 특허 명세서를 먼 저 작성하면 영어로 번역하 는 과정에서 발생한 오타나 잘못된 번역 때문에 발명의 내용이 잘못 해석될 수도 있 다 또한 각 국가마다 특허 법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특허 명세서 및 청구항을 작 성하는 방법도 조금씩 다를 수 있다 미국에서 이루어진 발명이 라면 타국 특허 출원을 먼저 진행하기 전에 반드시 미국 특허 변호사와 상담하는 것을 추천한다 문의: 이메일 James Jang@klgatescom 전화 (312)807-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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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강사이력 l 세종대 리듬체조 전공 세종대∙세종고 리듬체조 코치 한양대 예체능과 재즈댄스 강사 강남, 서초, 종로 YMCA 재즈댄스 강사 MBC 방송국 문화센터 재즈댄스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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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미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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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묵인 아래 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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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환 겹치는 샌더스

터키 시리아 쿠르드 지역 공격 본격화 심근경색 치료 퇴원한 날

공습 이어 지상전도 개시 공화당 즉각 중단 경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시리아 미군 철수를 발표한지 사흘만에 터키가 결국 눈엣가시 시리아 쿠르드족을 치기 위해 칼을 빼 들었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 키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트 위터를 통해 터키군과 시리아 국가군(SNA)이 시리아 북부에 서 PKK와 YPG 다에시(이슬 람국가 IS의 아랍어 약자)에 대 한 평화의 샘 작전을 시작했 다고 밝혔다 뒤이어 터키 국방 부는 이날 밤 역시 트위터에 평 화의 샘 작전의 하나로 유프라 테스강 동쪽에서 지상작전을 시 작했다고 전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의 작전 개시 선언 이후 터키군의 F-16 전투

기와 포병대가 라스 알-아인과 탈 아브야드를 시작으로 터키 접 경 시리아 국경도시에 공습과 포 격을 가했다 이 두 곳은 최근까 지 미군이 쿠르드족 민병대 인민 수비대(YPG)와 함께 주둔하던 곳이자 지난 2015년 YPG가 IS 로부터 탈환한 곳이다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시리아 내전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 소는 이날 터키군의 초기 공격으 로 적어도 민간인 8명을 포함해 15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쿠르드는 터키군의 지상작전 에 저항을 천명하면서 주민들에 동원령을 내렸다 그러나 다윗 과 골리앗의 싸움이라고 할만 큼 전력에서 절대 열세인 쿠르드 족이 터키군의 공격에 그대로 노 출될 경우 거의 인종청소 수준 의 대량학살이 벌어질 것이라는 것이 국제사회의 우려다 당장 공화당의 친트럼프계 중

진인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이 나서 터키를 상대로 초강력 제재 를 가하는 초당적 법안을 추진하 겠다고 밝혔다 그레이엄 의원은 이날 폭스뉴 스 인터뷰에서 에르도안 터키 대 통령을 겨냥해 에르도안은 우 리의 친구가 아니다 우리는 터 키에 그린라이트(허가)를 내주 지 않을 것이며 쿠르드족을 버리 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레이엄 의원은 트럼프 대통 령이 시리아 철군 결정을 바꾸지 않는다면 그의 대통령 임기에 서 가장 큰 실수가 될 것이라며 만약 우리가 철수하면 쿠르드 족은 타격을 받고 IS가 돌아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레이엄 의원은 민주당의 크 리스 반 홀렌 상원의원과 함께 터키의 경제와 군사력에 타격을 줄 수 있는 결의안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46세 며느리 암으로 별세 민주 대선후보 지지율은 진보 라이벌 워런에 밀려 유세 도중 갑작스런 심근경색 으로 입원해 치료를 받느라 선 거 유세를 일시 중단한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버니 샌더스 (78사진) 상원의원이 퇴원해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며느리 가 숨지는 비보를 접했다 USA투데이는 9일 샌더스 의 큰아들 레비 샌더스의 부인 인 레이니 릭스(46)가 지난 5 일 췌장암의 일종인 신경내분 비종양으로 숨졌다고 전했다 신경심리학자인 릭스는 다 트머스대 의대에서 행동의학 디렉터를 맡고 있으며 다트머 스 메디컬센터에 말기환자 케 어 부서를 신설하며 바쁘게 일 하던 중 신경내분비종양 진단 을 받고 얼마안돼 숨졌다 큰 아들 레비는 지난해 치러진 뉴 햄프셔주 연방하원의원 후보 민주당 경선에서 패했었다 한편 대통령을 하기에는 너 무 나이가 많다는 지적을 받 아온 샌더스는 고령 논란이 다시 제기되자 8일 어떤 때 에는 하루 대여섯번 회의를 열고 서너차례 유세나 타운 홀미팅을 하고 여러 단체와 만나곤 했다면서 앞으로는 그렇게 안 할 것 같다고 답 했다 자세한 설명을 해달라

IS 격퇴 공신 쿠르드족 대량학살 위기 미군 대신 지상전 맡아 1만1000명 숨졌지만 트럼프에 토사구팽 당해 쿠르드족은 중동의 집시로 불 리는 비운의 민족이다 역사상 한 번도 독립국가를 가져본 적이 없는 세계 최대 소수민족으로 터 키 이라크 시리아 이란 등 중 동지역과 인근 아르메니아에 집 단적 난민촌을 형성해 생활하고 있다 쿠르드족의 총 인구는 3000만~3800만명 정도로 추산 되며 이중 절반가량인 1500만여 명이 터키에 거주하고 있다 쿠르드족은 개별 국가에서 소 수민족으로 살면서도 강력한 민 족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고유의 언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독립국 가 설립은 쿠르드족의 민족적 염 원이다 오스만제국이 1차 세계대전에 서 패배한 후 승전 연합국이 용 병으로 기여한 쿠르드족의 자치 정부 설립을 보장하는 조약을 체 결했으나 3년 뒤 터키와 유럽 강 대국이 이를 뒤집는 조약에 합의

프랑스에 거주하는 쿠르드족들이 9일 시리아 북부 쿠르드족에 대한 터키군의 공격 소식이 전해진 후 파리에 모여 공습을 규탄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AP]

집에 불 질러 5명 죽게 한 9살 소년에 살인혐의 기소

하면서 배신을 당했다 1988년 에는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 정권 이 자행한 인종청소 작전으로 5분만에 마을 주민 5000명이 살 해당하며 모두 18만여명의 쿠르 드족이 목숨을 잃었다 그런데 이번에 또 미국이 등을 돌렸다 시리아 쿠르드족이 IS 와의 지상전에 앞장 선 것은 자 치 정부 설립에 대한 지지를 받 을 수 있으리란 기대때문이었 다 시리아 인구의 1015%정 도를 차지하는 시리아 쿠르드족

은 내전으로 치안이 불안해진 틈 을 타 북부 일부 지역에서 자치 권을 행사하고 있었다 쿠르드가 IS와의 전쟁에 바친 목숨이 몇명이나 되는지는 확실 치 않다 다만 조지프 보텔 전 미 군 중부사령관은 쿠르드 민병대 는 IS에 맞서 싸우며 거의 1만 1000명의 희생을 감내했다 그들 이 없었다면 시리아에서 IS와 싸 우는데 성공하지 못했을 것이라 며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을 강하 신복례 기자 게 비판했다

지난 4월 이동식 주택에 불을 질 러 5명을 숨지게 한 9세 소년이 1급 살인혐의로 기소됐다 8일 일리노이주 우드포드 카 운티 검찰은 이 소년을 5건의 1 급 살인 2건의 방화 1건의 가 중 방화 등 총 8건의 혐의로 기 소했다고 밝혔다 이 소년은 지난 4월 6일 밤 11 시께 우드포드 카운티 굿필드빌 리지의 팀벌린 이동주택 단지에 서 집에 불을 질러 12세 유아

는 기자들 의 질문에 샌더스 의 원은 아 마 하루 네 번 유세는 안할것이라고말했`다 샌더스 의원은 그동안 고령 이미지를 불식시키기 위해 맹 렬한 레이스를 펼쳤으나 앞으 로는 건강을 위협할 정도의 무리한 일정은 자제할 것으로 보인다 샌더스 의원이 건강문제로 주춤한 사이 진보진영을 대변 하는 라이벌이었던 엘리자베 스 워런 상원의원은 조 바이 든 전 부통령을 제치고 민주 당 대선 경선 선두주자로 올 라섰다 워런 의원은 5월 초 만 해도 지지율이 10%를 밑 돌았으나 7월말 바이든 샌더 스와 함께 1강 2중 구도를 형성하더니 지난달 중순 샌더 스를 추월하고 최근에는 바이 든 마저 앞질렀다 퀴니피액 대학이 지난 4~7 일 조사해 8일 발표를 여론조 사 결과를 보면 워런 의원은 29%의 지지율을 차지하며 바이든 전 부통령(26%)을 또 2위로 밀어냈다 특히 정치 분석매체 리얼클리어폴리틱 스(RCP)가 최근 2주 동안 각 종 매체와 기관에서 실시한 모든 여론조사 결과치를 평 균해 이날 내놓은 지지율 집 계에서도 워런 의원은 처음 1 신복례 기자 위에 올랐다

3명과 34세 남성 69세 여성 등 일가족 5명을 숨지게 했다 기소를 진행한 그레그 밍거 검사는 어려운 결정이었다 며 어린아이를 가장 심각한 범죄 혐의 중 하나로 기소하게 됐지만 종국에는 이 시점에 서 필요한 조치라고 생각한 다고 말했다 그러나 어린아이를 살인 혐의 로 기소한 결정을 비판하는 목소 리도 나오고 있다 아동 기소에 관한 유엔 보고서 는 14세 미만 어린이는 범죄 종 류와 무관하게 기소하지 말 것을 권고한다 문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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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볼리비아선 곰 세 마리 따라 부르며 한국어 배워요” 6

뉴스

2019년 10월 10일 목요일 한국

2019년 10월 12일 토요일

<동요>

17개국 한국어 교사 19명 연수 와 40시간 비행기 4번 갈아탄 사람도 한국어 관심 많은데 교재가 없어 “돌아가면 내가 교재 만들거예요” “벽화 마을을 만들면 할아버지, 할머니가 낮에 (집에) 계신 데 소음은 어떻게 하죠.” 페어(태국·29)… “할아버지, 할머니 잘 안 들리신대요. (웃음)” 마야다(이집트·25)… “표를 사서 들어오게끔 하면 관리 잘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말리(스리랑카·33).  지난 2일 오전 강원도 춘천에 있는 한림 대의 한 강의실에서 진행된 ‘지역 경제 활 성화를 위한 벽화 마을 만들기’를 주제로 한 수업에서 외국인들이 나눈 대화다. 50분 가량 진행된 토론형 수업에서 학생들은 한 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의견을 표현 했다.   이들 은 한 림대와 한 국 국제협력단 (KOICA)이 마련한 ‘한국어 교사 양성 및 능력 배양’ 과정에 참가한 외국인이다. 에 콰도르와 페루·이집트·미얀마 등 17개국에 서 온 19명이 참가했다.

지난 2일 한림대 인근에서 만난 로레나(32·볼리비 아·왼쪽)와 실바나(22·콜롬비아)가 한국어 교재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박진호 기자

 “한국말 어려워서 포기한 사람 많아요. 볼리비아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한국어 교재 제가 만들 겁니다.” 수업이 끝 난 뒤 근처 카페에서 만난 로레나(32·여)는 한국에 온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그는 한국어 교재를 꾸준히 사고 있다. 지난달 에는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까지가 외국 인을 위한 한국어 문장 쓰기의 모든 것 등 한국어 교육 관련 책 14권을 샀다.  볼리비아 봉사단체 등에서 한국어를 가 르치는 로레나는 “볼리비아로 돌아가면 교 재 제작과 함께 한국어 말하기 동아리부터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로레나처럼 남미에서 온 참가자는 대부

분 비행기를 여러 번 갈아타는 등 30시간 넘는 이동시간도 마다치 않고 한국을 찾았 다. 로레나의 경우 한국에 오는 데 40시간 이나 걸렸다. 직항이 없어 볼리비아 산타크 루즈에서 출발해 수도인 라파스, 페루 리 마,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거쳐 한국에 왔 다. 한국에 오기 위해 탄 비행기만 총 4대 다. 그는 “한국어에 관심 많은 친구가 ‘책이 없어요. 책 좀 빌려주세요’라고 말해 한국 에 가기로 결심했다”며 “사고 싶은 책은 많 은데 다 가져갈 수 없어 아쉽다”고 말했다.  콜롬비아에서 온 실바나(22·여)도 프 랑스 파리를 거쳐 30시간 만에 한국에 도 착했다. 실바나는 한국 방문이 두 번째다. 2017년 7월 한국외국어대에 교환학생으로 와 1년 동안 한국어를 공부했다.  하베리아나 대학에서 어학당 조교로 일 하는 실바나는 한국인 교수가 수업할 때 통역을 담당한다. 교수 대신 수업을 진행하 기도 한다. 벌써 4차례나 수업을 했다. 그 역시 요즘 수업 때 활용할 교재와 물품을 사고 있다. 지난달 27일 경북 안동을 방문 했을 때 하회탈과 부채도 샀다.  실바나는 “앞으로 한국의 음식·역사·경 제와 같은 다른 측면의 교류도 필요한데 제

가 양나라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자국에 한국어 교재나 참고 자료가 턱없이 부족해 한국어를 교육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고 입을 모았다. 이런 이 유로 유튜브에 있는 한국어로 된 ‘숫자송’ 과 ‘가나다송’ ‘곰 세 마리’ 등을 교재로 많 이 활용한다고 했다. 쉽고 재밌는 ‘곰 세 마 리’는 특히 인기가 높다고 했다.  한림대와 KOICA는 한국어 교재가 부 족한 나라에 ‘한국어 교육전문 프로젝트 봉사단’을 파견하는 등 현지 사정에 맞는 교재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 사업 을 운영 중이다. 앞으로 이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양기웅 한림대 글로벌협력대학원 원장 은 “현지인과 협업해 교재를 개발하고 있 다”며 “교재는 무상으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전자책 등 디지털 방식으로 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8월 15일부터 오는 11월 2일까지 총 80일간 한국어 교육과 문화를 체험한 참가 자들은 나라별로 ‘자국의 한국어 교육 현황 및 개선점’ 등을 주제로 발표한 뒤 돌아간다. 춘천=박진호 기자 park.jinho@joongang.co.kr

푸드뱅크 노하우 몽골·베트남에 가르친다 전국푸드뱅크 사업단 현지 방문 21~25일엔 아태 컨퍼런스 개최

물 속에서 밥 먹는 날 올지 모릅니다 기후변화 방지 운동단체 ‘멸종저항’이 주도하는 시위가 7일 (현지시간)부터 세계 60여 개 도시에서 2주동안 진행된다. 9일(현지시간) 호주 맬버른 빅토리아 국립미 술관 인공호수에서 시위대가 ‘최후의 만찬’을 패러디한 시위를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저소득층에 먹거리를 기부하는 전국푸드뱅 크가 몽골과 베트남에 사업 운영 방식을 전 수한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회장 서상목) 전국푸드뱅크 사업단은 지난 7월 초 몽골 울 란바토르를, 8월 말 베트남 하노이를 찾았다. 두 나라에 ‘한국푸드뱅크 모델’을 전수하기 위해 관련 정부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기 위해 서다. 전국푸드뱅크 정외택 사업단장은 9일 “몽골·베트남 등 아시아 국가는 사회 구조적 으로 한국과 비슷해 우리의 식품 기부 방식 을 보다 쉽게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푸드뱅크는 1998년 외환위기 당시 저소득층의 결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창 립됐다. 푸드뱅크는 유통기한이 남았지만 시장에 내놓지 못하는 식품을 기업으로부 터 기부받아 저소득층에 나누는 연결망 역 할을 한다. 현재 미국·캐나다·영국·호주 등 복지 선진국에서 운영 중이다. 그중 우리나 라의 전국푸드뱅크는 민간 기업과 정부 단

노벨화학상 리튬배터리 기여한 3인 미국 구디너프 97세 역대 최고령 영국 휘팅엄, 일본 요시노도 수상 일본인 노벨상 수상자 27명째 또다시 일본에서 노벨상 수상자가 나왔다. 스웨덴 왕립과학아카데미는 9일(현지시 간) 리튬이온 전지 발전에 공로한 존 B. 구 디너프 텍사스대 교수(미국97), M. 스탠리 휘팅엄 뉴욕주립대 교수(영국78)와 함께 일본인 요시노 아키라(吉野彰·71) 아사히 카세이 명예 펠로우를 올해 노벨 화학상 수 상자로 발표했다. 구디너프 교수는 역대 최 고령 노벨상 수상자가 됐다.  노벨위원회는 이날 “이 세 사람의 공로

아이티 시위대의 사제총 아이티 수도 포르토

로 오늘날 휴대폰에서부터 노트북·전기 차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제품에 들어가 는 가볍고 재충전이 가능하면서 오래가 는 배터리가 두루 쓰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요시노는 노벨상을 수상한 27명째,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8번째 일본인(타국적 포 함)이다. 일본은 일본의 기초과학 실력이 다시 한번 입증된 쾌거라며 환호하고 있다. 요시노는 세계 1위 리튬이온 전지업체인 아사히카세이에서 줄곧 일했다. 2002년 노 벨 화학상을 받았던 시미즈 제작소의 다나 카 고이치(田中耕一)처럼 샐러리맨 출신인 셈이다. 교토대학 대학원을 졸업한 뒤 아사 히카세이에 입사한 그는 전지 연구개발 부

구디너프

휘팅엄

요시노

문 책임자를 맡으며 ‘충전할 수 있는 전지’ 개발 특히, 충전지의 소형화 및 경량화에 천착해왔다. 재작년부터는 나고야대학에 서 강의도 하고 있다.  조재필 울산과학기술원(UNIST) 2차전 지센터장은 “구디너프 교수는 2차 전지에 들어가는 양극소재의 원천 개발자이며 휘 팅엄 교수는 리튬금속에 들어가는 타이타 늄 황산화물을 개발한 사람”이라며 “요시 노 박사는 1985년 실제 상용화된 리튬이온 배터리를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요시노는 2004년 일본 정부로부터 자수

체의 협력이 우수한 단체로 꼽힌다.  전국푸드뱅크 사업단은 지난 7월 몽골 방문에서 몽골 노동사회복지서비스청과 함께 울란바토르 지역의 식품 복지 현황을 조사했다. 이곳에선 저소득층에 식품 교환 쿠폰을 주는 ‘푸드 스탬프’ 제도를 시행 중 이지만 지역주민 설문조사 결과 혜택받지 못하는 이들이 많았다. 정 단장은 “향후 5 년 안에 식품 기업의 기부가 체계적으로 이 뤄지도록 현지 4개 기업과 몽골 푸드뱅크 에 관해 논의하고 왔다”고 말했다.  전국푸드뱅크는 몽골·베트남을 시작으 로 아시아태평양 국가 간 푸드뱅크 네트워 크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2019 아태푸드뱅 크 컨퍼런스를 오는 21~25일까지 서울에서 연다. 컨퍼런스에서 열리는 신규 푸드뱅크 육성 방안 세미나에는 뉴질랜드·대만·말레 이시아 등 12개국이 참가한다. 또 한국·싱 가포르·대만 등 아태지역대표단 6개국은 네트워크 회의를 열어 푸드뱅크 확대 전략 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나현 기자 respiro@joongang.co.kr

(紫綬)포장을 받았고, 2014년엔 ‘공학분야 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미국의 찰스 스타이 크 드레이버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유럽 특 허청이 주최하는 유럽발명가상도 받는 등 그동안 꾸준히 국내외에서 업적을 평가 받 아 왔다. 이날 수상 발표 직후 요시노는 기 자회견에서 “제 자신이 흥분하고 있다. 젊 은 연구자들에게 자극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의 좌우명은 ‘호기심과 통찰력’ 이다. 노벨화학상 수상자는 상금 총 900만 크로나(약 10억9000만원)를 받는다.  지난해까지 노벨 화학상을 받은 과학 자는 공동수상자를 포함해 모두 181명이 다. 다만 영국의 프레데릭 생어가 1958년과 1980년 두 차례 노벨 화학상을 받아 실제 수상자 수는 180명이다. 최준호·김상진 기자 kine3@joongang.co.kr

“중앙일보를 읽고 있는 당신은 이미 트렌드 리더입니다”

프랭스에서 반정부 시위에 나선 한 남성이 8일 사 제 무기발사체를 들고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조브 넬 모이즈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며 4주째 이어 지는 사상 최대의 반정부 시위로 최소 17명이 숨지 고 200여 명이 부상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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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

2019년 10월 10일 목요일 한국

2019년 10월 12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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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구매 관여 권한 없는데  청와대, 공군 불러 검토 지시 F-35B 수직이착륙 기능 빼면 F-35A보다 무장·기동력 떨어져 야당 “청와대, 방사청과 상의 없이 미국과 구매 논의 심각한 문제” >> 1면 F-35에서 계속

가격도 F-35B가 F-35A보다 30∼40%가 량 비싸다는 것이 군의 견해다. 1차 사업에 서 공군이 도입한 F-35A의 가격은 약 8000 만 달러(약 957억2000만원) 수준인 점을 참 작하면 F-35B가 대당 290억~380억원가 량 비싼 셈이다. 이 때문에 한국국방연구 원(KIDA)은 최근 FX 2차사업 기종으로 F-35B보다 F-35A를 선택해야 한다는 내 용의 보고서를 확정키로 했었다.  현재 군의 무기 구매는 육·해·공군의 요 청과 합동참모본부의 승인이 이뤄지면 방 위사업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방위사업 청에서 추진하게 돼 있다. 청와대는 결정선 상에 있지 않다는 의미다. 방위사업청에 따 르면 FX 2차사업은 국방부에서 소요 검증 이 진행 중이며, 아직 사업추진기본전략도 마련되지 않은 상태다. 이 때문에 청와대가 4월 공군 관계자를 불러 F-35B 도입 가능 성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것을 두고 부적절

F-35A

 운용 부대: 미국 공군용

 기관포: 고정 장착

 항속거리: 2222㎞

 이착륙 방식:

 가격: 8920만 달러

  통상 이착륙(CTOL)

한 개입이란 비판이 나온다.  일각에선 청와대가 공군을 부른 것이 한·미 정상회담 직후란 점에서 회담 때 F-35B 구매와 관련된 논의가 있었던 것 아 니냐는 의혹도 나온다. 한·미 정상회담 당 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의 무 기 구매를 세 차례나 언급하며 “문 대통령 은 미국의 여러 군사 장비를 구매할 것으 로 결정했다. 제트 전투기라든지 미사일 그 외 여러 가지가 있다. 문 대통령이 미국 장

F-35B

 운용 부대: 미국 해병대용

 기관포: 필요에 따라 외부에 장착

 항속거리: 1667㎞

 이착륙 방식:

 가격: 1억1550만 달러

  수직 이착륙(STOVL)

비를 구매해 준 데 감사드린다. 미국의 장 비를 구매하는 나라를 굉장히 좋아한다” 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4일 정상회담 에서도 “한국은 미국의 가장 큰 군사 장비 구매국 중 하나로, 잘 협력하고 있다”고 말 했다. 이에 김현종 안보실 2차장은 현지 브 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정상회담에서 과거 구매 내역과 향후 3년간 구매계획에 관해 설명했다고 해명했다.

 백 의원은 7일 국정감사에서 왕정홍 방위 사업청장에게 “(이와 관련해) 청와대에 보 고하거나 설명을 들은 것이 있냐, 방위력 개 선사업 추진체계에 김현종 차장이 관여할 수 있는 절차가 있냐”고 물었고, 왕 청장은 “없다”고 답했다. 백 의원은 “관련 사업 예 산도 확정되지 않았는데 무기구매 계획을 특정 국가에 제공하고, 청와대가 방사청과 상의도 없이 무기구매 계획을 미국 측과 논 의한 것 자체가 심각한 문제”라고 비판했다.

미군 코브라볼 동해 출격 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징후 포착했나 <미사일 궤적 추적용 정찰기>

안보리 “북, 스톡홀름 협상 복귀를” 미국은 SLBM 규탄 성명에 불참 북·미 스웨덴 실무협상이 결렬(지난 5일) 된 후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 사 재개를 시사하자 미국이 핵심 정찰기를 동해에 띄웠다.  9일 해외 군용기 추적사이트인 ‘에어크 래프트 스폿’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쯤 RC-135S 1대가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嘉 手納) 미군 공군기지를 이륙해 동해로 향 했다. 이 정찰기는 작전 개시 후 3시간 만인 오전 8시쯤 기지로 귀환했다. 코브라 볼(Cobra Ball)로 불리는 이 정 찰기는 최첨단 전자광학 장비로 원거리에 서 탄도미사일의 궤적을 추적한다. 북한 의 탄도미사일 도발 국면에서 자주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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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135S 코브라볼 정찰기.

[사진 MDAA]

하는 미 정찰 자산이다.  이 때문에 이날 RC-135S의 비행이 북한 의 탄도미사일 발사 징후와 관련된 것 아니 냐는 관측이 나온다. RC-135S는 앞서 북 한이 신형 대구경 조종 방사포를 쐈다고 주장한 7월 31일 당일 동해상에서 해당 발 사체를 감시했다. 지난 8월 6일 북한의 신 형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때도 이 기종이 가데나 기지를 떠나 서해로 출동했다.

 앞서 지난 5일에는 E-8C 조인트스타스 (JSTARS)가 가데나 기지에 배치된 정황이 포착됐다. E-8C는 최대 10시간가량 비행하 며 한반도 면적의 약 5배(약 100만㎢) 지역 을 감시하는 미군 핵심 정찰자산이다. 2017 년 11월 북한의 화성-15형 ICBM급 발사 시 험 때도 투입됐다.  한편 8일(현지시간) 북한의 지난 2일 잠 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북극성-3형) 시험발사를 놓고 비공개 회의를 연 유엔 안 보리는 “북한은 스톡홀름 실무협상으로 복귀하라”고 촉구했다. 10월 의장국인 남 아공 매슈스 매트질라 대사의 언급을 통해 서다. 공동의 규탄성명은 내놓지 않았다. 다만 안보리 소집을 공동 요구한 유럽 6개 국(영국·독일·프랑스·벨기에·폴란드·에스 토니아)은 별도 성명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도발적 행동으로, 유엔 안보리 결의 안의 완전한 위반”이라고 규탄했다. 또 “모 든 대량살상무기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 을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 는 방식으로 포기하는 구체적 조치를 하 라”고도 요구했다. 이 성명에 미국은 참여 하지 않았다.  같은 날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 본부장과 스티븐 비건 미 대북특별대표, 다키자키 시게키(瀧崎成樹)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은 워싱턴에서 회동 후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양자 및 3자 공조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미 국무부) 고 밝혔다. 결렬 이후 후속 해법은 찾지 못 한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정효식 특파원, 이근평 기자 jjpo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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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석 박사 USC 치과대학 졸업

COPYRIGHT 2019

Saturday, Octorber 12, 2019 C

‘세계 노인의 날 기념’을 기념해 한인가족서비스(KAS)와 나무호프재단이 주최한 제2회 DFW 한인 어르신 한마당이 지난 10일(목) 열렸다. 사진은 노인들이 꾸민 연극 ‘흥부와 놀부’의 한 장면.

‘세계 노인의 날’ 기념, 제2회 ‘DFW 한인 어르신 한마당’ 성료 한인가족서비스·나무호프재단 주최, 달라스한인회·뱅크오브호프·은혜복지건강센터 후원 … 다양한 공연 및 노인복지 관련 유익한 정보 제공 ‘세계 노인의 날’을 기념해 한인 가족서비스(KAS)와 나무호프재단 이 주관하고 달라스한인회, 뱅크오 브호프, 은혜복지건강센터가 후원 한 제2회 ‘DFW 한인 어르신 한마 당’이 지난 10일(목) 오전 10시부 터 오후 2시까지 마르토마교회(Mar Thoma Church of Dallas) 이벤트 센터에서 성대하게 치러졌다. 이날 행사에는 은혜복지건강센터 회원 노인들과 북텍사스에 거주하 는 한인 노인들이 참석해 흥겨운 시 간을 보냈다. 다수의 자원봉사자 및 협력 단체· 개인·업체 등의 도움으로 행사가 성 공적으로 진행됐다. 문의경 강사의 ‘실버체조’로 시 작된 이날 행사의 1부는 은혜복지

은혜복지건강센터 회원들로 구성된 ‘그레이스 하모니’ 중창단이 ‘밀양 아리랑’과 ‘바램’을 발표해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건강센터 회원들 중심의 공연 발표 로 구성됐다. (사)한국국악협회 텍사스지부 회 원들이 먼저 부채춤으로 첫 무대를 장식했다. 이어 노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동영상이 상영됐고, 성악가 이 상우 씨와 유지연 피아니스트의 ‘목 련화’ 보컬이 공연됐다. 이혜선 씨가 노인들을 위해 창작 한 헌시 ‘노목’을 조석진 씨가 낭

송했다. 1부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흥부 와 놀부’ 연극이었다. 은혜복지건강 센터 회원들은 연극인 문영숙 씨의 지도를 받으며 평소 갈고 닦은 연극

실력을 유감 없이 발휘해 관객들로 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이 외에 우쿨렐레 합주, 라인율 동, 앙상블, 중창 등의 공연이 이 어졌다. 객석 주변으로는 사회복지 상담, 건강상담, 전시회 등이 펼쳐져 다 양한 볼거리와 유익한 정보가 제 공됐다. 점심식사 후에는 2부 노래 및 장 기자랑이 가수 하청일 씨 사회로 진행됐고 푸짐한 상품이 제공됐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나무호프재단 의 장하운 이사장은 “이 행사는 노 인들이 어떻게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지를 모두가 생각해보자는 취 지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렸다”며 “이번 행사의 모든 후원 자 및 자원봉사자, 그리고 모든 참 석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을 드린 다”고 소감을 밝혔다. 토니 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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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019년 10월 11일 금요일

스포츠

2019년 10월 12일 토요일

가우프14년 9개월 만의 최연소 투어 8강 테니스 신성

랭킹 100위 안 진입 예정  메이저 본선 직행 가능성도 커져 15세 테니스 신성 코리 가우프 (110위미국)가 여자프로테니 스(WTA) 투어 대회에서 14년 9개월 만의 최연소 8강 진출자가 됐다 가우프는 9일(현지시간) 오스 트리아 린츠에서 열린 WTA 투 어 어퍼 오스트리아 레이디스 (총상금 25만 달러) 대회 사흘째 단식 16강전에서 카테리나 코즐 로바(83위우크라이나)에게 기 권승을 거뒀다 왼쪽 다리 부상으로 경기를 포 기하기 전까지 코즐로바는 가우 프와 세트스코어 1-1로 팽팽히 맞서있었다 가우프는 생애 첫 투어 대회 8 강 진출에 성공했다 15세 214일인 그는 2005년 15

세 153일의 나이로 투어 대회 8 강에 올랐던 세실 카라탄체바 (불가리아) 이후 최연소 투어 8 강 진출자가 됐다 카라탄체바는 2005년 1월 호 주 골드코스트 대회에서 8강까 지 올랐다 랭킹포인트 60점을 확보한 가 우프는 다음 주 발표될 세계랭킹 에서 94위까지 오를 전망이다 그가 성인 무대에서 랭킹 100 위 안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 음이다 가우프는 투어 대회 8강 진출 은 엄청난 성취라며 다음 경기 에서도 최선을 다해 준결승까지 노려보겠다고 밝혔다 6월 메이저 대회인 윔블던에 서 역대 최연소로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진출한 가우프는 강호들 을 연이어 격파하고 16강까지 오 르며 이름을 알렸다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US오픈 에서도 그는 3회전까지 진출하 는 저력을 보였다 랭킹 100위 안에 진입하면서 가우프는 내년 첫 메이저대회인 호주오픈 본선 직행에도 가까워 졌다 메이저 대회의 경우 단식 본선 에 128명씩 출전하는데 예선 통 과 선수들의 자리를 빼면 대략 세계 랭킹 100위 이내 선수들은 대부분 본선에 직행한다 가우프는 키키 베르턴스(8위 네덜란드)-알리손 판 위트방크 (44위벨기에) 경기 승자와 4강 진출을 다툰다

코리 가우프가 오스트리아 레이디스 대회 16강전을 통과해 사상 최연소로 8 강 진출에 성공했다 AP

Friday, October 11, 2019 C

이정은 LPGA 신인상 확정 한국 선수 5년 연속 수상 이정은6(23)이 미국여자프로골 프(LPGA) 투어 2019시즌 신인 상의 영예를 안았다 LPGA 투어는 10일 이정은 이 남은 대회 결과에 관계없이 올해 신인상 수상자로 확정됐 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한국 선수들은 2015 년 김세영(26) 2016년 전인지 (25) 2017년 박성현(26) 2018

년 고진영(24)에 이어 5년 연속 LPGA 투어 신인상을 독식했다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한 이 정은은 6월 메이저 대회인 US오 픈에서 우승했고 5월 메디힐 챔 피언십과 6월 숍라이트 클래식 8월 스코틀랜드오픈에서 준우승 하는 등 신인 가운데 가장 돋보 이는 활약을 펼쳤다 신인상 포인트 부문에서 1273 점을 획득한 이정은은 2위 크리 스틴 길먼(미국)의 517점을 넉

넉한 격차로 따돌리고 올해 남은 5개 대회 결과에 관계없이 신인 상 수상을 확정했다 이정은은 LPGA 투어 인터넷 홈페이지와 인터뷰를 통해 5년 연속 한국 선수 신인상 수상에 제가 포함돼 자랑스럽고 큰 영 광이라며 앞서 LPGA 투어에 진출했던 선배 선수들에게 감사 하게 생각하고 남은 시즌도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하겠다고 소감 을 밝혔다

주장 김연경 16점 엑자시바시 터키 슈퍼컵 우승

김연경은 다가오는 20192020시즌을 앞두고 새롭게 팀의 작년 챔프전 패배 설욕 주장을 맡아 공격을 주도했다 김연경은 티아나 보스코비치 배구 여제 김연경(31엑자시 와 좌우 쌍포로 첫 세트 공격 바시)이 터키 여자배구 정규리 을 주도하며 기선 제압에 앞장 그 개막을 앞둔 슈퍼컵에서 바키 섰다 프방크 상대 설욕과 팀 우승에 엑자시바시는 주포였던 주팅 앞장섰다 이 자국(중국) 리그인 톈진으 2019시즌 LPGA 투어 신인상 수상자 이정은 [LPGA 투어 SNS 화면 캡처] 김연경은 10일 터키 이즈미르 로 이적한 바키프방크를 맞아 에서 열린 바키프방크와 슈퍼컵 1세트를 25-14로 여유 있게 따 에서 16점을 뽑으며 3-2(25-14 냈다 25-21 25-27 20-25 15-11) 승 2세트도 25-21로 이겨 2-0으 리를 이끌었다 로 앞선 엑자시바시는 바키프방 이로써 엑자시바시는 올해 5 크의 거센 추격에 휘말렸다 터키 슈퍼컵에서 득점 후 기뻐하는 김연경(맨 왼쪽) [엑자시바시 캡처] 선수가 즐비했고 1m55 욱은 A매치 11~14호 쓸어 월 챔프전에서 2승 심지어 3패로 우승컵 풀세트 대결을 펼친골을 3세트를 월드컵 2차예선 한국홈페이지 8-0 스리랑카 ㎝ 을 선수도 내줬던있었다 바키프방크에 5개월 담았다 25-27로 투르크메니스탄전에서 내줬고 4세트마저 져 손흥민도 2골 골잔치 한국 2연승 스리랑카는 물론 상대 골키퍼까지 골문 만에 설욕하며 5백(수비수 슈퍼컵 2년 5명) 연속 공은 승부는 최종 5세트로 넘어갔다 하이라이트 15일 북한과 29년 만에 평양 대결 을 내세웠지만 25㎝ 넘게 큰 김 에하지만 밀어 넣을 만큼 의욕을보스코 보였 프로농구(NBAㆍ프리시즌) 우승 기쁨을 누렸다 대학풋볼(NCAA) 엑자시바시는 신욱을 막기는 김신 김신욱은 스리랑카를 상대로 11일(금) 유타 at 뉴올리언스 슈퍼컵은 지난버거웠다 시즌 터키컵 챔 던 버지니아 at 마이애미 비치의 호쾌한 스파이크 쇼와 김 키(오후5시08ESPN) 1m96㎝ 김신욱(31상하이 욱은 혼자 4골을 몰아쳤다 스리 골 막판 잔치를 벌였다 프로야구(MLB플레이오프) (오후5시NBA TV) 피언과 리그 챔프전 우승팀이 맞 맘껏 연경의 활약을 앞세워 5세 선화)에겐 점프가 사치였다 평 톱으로 함께 손흥민(27토 손흥민은 전반 10분 중거리 워싱턴 at 세인트루이스 붙는데나선 엑자시바시는 터키컵 트를 콜로라도 at 오리건 15-11로 이기며 슈퍼컵 슛 우 양(오후7시FS1) 원정을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 트넘)이 2골1도움 황희찬(23 선제골을 터트렸고 전반 (오후5시08분TBS) 축구 챔피언 자격으로 리그 우승팀 바 으로 승을 확정했다 공격수 김신욱이 스리랑카를 상 잘츠부르크)이 1골1도움을 기 추가시간 추가 골 아이슬란드 at 프랑스 키프방크와 맞붙었다 슈퍼컵 페널티킥으로 우승 기쁨을 누린 김 대로 고공폭격 쇼를 선보였다 록했다 뽑아냈다 손흥민은 지난 프로하키(NFL) (오전11시30분ESPN2) 게다가 바키프방크에는 한국 을 골프 연경은 12일(한국시간) 오후3월 10 파울루 벤투(50포르투갈) 감 대표팀에서 전반에만 5골이 터졌다 이후 7개월 A 애너하임 at 콜럼버스 미국 at 쿠바 한솥밥을 먹던 김신 에르 콜롬비아전 PGA 휴스턴 오픈 시 베일릭듀즈와 원정 만에 경기를 독이 이끄는 한국이 10일 화성종 욱은 1-0으로 앞선코치가 전반 17분 손 매치 25 정규리그 26호 골을레이스를 신고했다 (오후4시PRIME) (오후4시FS1) 난데스 곤살레스 몸담고 (정오GOLF) 시작으로 시 합경기타운 주 경기장에서 열린 흥민의 크로스를 상대였다 오른발로 툭 차 손흥민은 있어 신경쓰이는 작한다 교체아웃되면서 주장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 넣었다 김신욱은 3-0으로 앞선 완장을 김신욱에게 넘겼다 차 예선 2차전에서 스리랑카를 전반 30분 김문환(부산)의 크로 황희찬은 전반 20분 이강인 8-0으로 대파했다 지난달 투르 스를 헤딩골로 연결했다 거의 (18발렌시아)의 코너킥을 헤딩 크메니스탄과 1차전 2-0 승리에 뛰지 않고 헤딩슛했는데 그마 골로 연결했다 황희찬은 후반 이어 2연승이다 지난해 8월 출 저도 무시무시했다 김신욱은 31분에는 권창훈(프라이부르 범한 벤투호는 그해 11월 우즈베 후반 9분 남태희(알사드)의 패 크)의 쐐기 골을 어시스트했다 키스탄전(4-0)을 넘어 한 경기 스를 받아 해트트릭을 완성했 이날 골키퍼 조현우(27대구)가 최다 골 기록을 다시썼다 다 또 후반 19분 홍철(수원)이 거의 공을 잡지 못하자 모처럼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받아 헤 공이 오기라도 하면 박수가 터져 202위 스리랑카는 2차 예선 출전 딩슛을 꽂아넣었다 나왔다 국 중 최약체다 한국은 37위다 중국 프로축구에서 골 폭풍을 29년 만에 평양 원정에 나서는 이날 화성은 섭씨 14도로 다소 몰아쳤던 김신욱은 이날 벤투호 한국은 15일 김일성경기장에서 쌀쌀했다 적도 인근에서 온 스 출범 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 북한과 3차전을 치른다 대한축 스리랑카전에서 4골을 터트린 김신욱 한국축구 역대 A매치 39번째 해트트릭 리랑카 선수들은 훈련 때 장갑을 다 지난해 2월 라트비아전 이후 구협회는 이날 대표팀은 13일 이다 4골 이상은 2003년 9월29일 네팔전 박지섭의 5골 이후 처음이다 [연합] 꼈다 스리랑카는 키 1m60㎝대 1년 8개월 만에골 맛을 본 김신 베이징을 경유해 14일 평양에 입국하기로 최종결정했다고 밝혔다 남측 취재진과 응원단 방북은 무산되는 분위기다 북한축구협 전자신문으로 회는 선수단을 제외한 입국 승 인은 우리의 결정 사안이 아니 편리하게 신문을 읽으세요! 다며 초청장 발급에 소극적인 www.koreadailytx.com (972)242-9200 태도를 보이고 있다

바키프방크에 3-2 승리

김신욱 4골 고공폭격

화성박린피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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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019년 10월 12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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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의 관심사 조민수치타 이런 엄마와 딸도 있다(ft남연우♥) 첫째 딸 순덕(치타 분)은 중학교 때 부모에게 독립해 작은 가게에 서 독립적으로 음악 활동을 하는 인디가수다 남들보다 비교적 일찍 두 딸을 키우게 된 날라리 엄마(조민 수 분)는 둘째 딸까지 첫째에게 맡기며 철 없이 군다 언니 엄마와 달리 둘째 딸은 반에서 상위권의 성적을 유지하 며 모범적인 학창시절을 보내는 데 그랬던 아이가 어느 날 갑자 기 말도 없이 사라졌다 (*스포 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초미의 관심사(감독 남연 우 제공제작 레진스튜디오 공 동제공 C9엔터테인먼트)는 각 자의 인생 노선을 살고 있던 엄 마와 순덕이 만나 사라진 둘째 딸을 찾기 위해 하루 동안 이태 원에서 벌어진 일을 그린 소동 극이다 영화는 서울 이태원의 옥탑방 에 사는 첫째 딸을 찾아온 엄마 의 모습으로 시작해 초반부터 흥 미와 재미를 유발한다 촌스러 우면서도 남다른 패션 감각을 가 진 엄마는 일상이 욕 그 자체 다 작은 일에도 흥분하고 화를 내기 일쑤지만 어려운 사람들만 보면 마치 제 일처럼 두 발 벗고 나서는 오지랖이 굉장히 넓은 여자 반면 그녀의 첫째 딸 순덕은 가까운 사람 이외에는 관심이 없 을 정도로 시크하고 쿨한 성격을 지녔다 어릴 때부터 독립성을 키워서인지 웬만해선 크게 놀 라는 일도 없다 엄마보다 훨씬 더 침착하고 이성적이라고 표 현하는 게 맞을 터 성격면에서는 완전히 다르지 만 어딘가 모르게 닮은 구석이 있는 이 모녀가 둘째를 찾기 위 해 동행하면서 그녀의 주변에 있 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둘 째에 대해 알지 못했던 것들을 하나씩 알아간다 엄마와 첫째 딸 역시 서로 몰 랐던 혹은 알고 싶지 않아서 외 면했던 생각을 접하며 서서히 마음을 연다 엄마와 두 단어 이 상 말을 섞지 않았던 첫째가 무 대에서 용기를 내 노래하고 그 동안 표현하지 않았던 속내를 드러낸다

초미의 관심사는 모녀 관계 가 반듯하고 착하게 형성되어 있지 않아서인지 영화 또한 강 렬하고 억세게 완성됐다 오히 려 그 점이 이 영화만의 개성이 자 재미다 더불어 동성애자 트렌스젠더 등 성소수자와 미혼 모 유색인종을 주요 인물로 내 세워 사회적 약자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나라 사람들의 편견과 선입견을 지우고자 한걸음 다가 섰다 배우 조민수와 치타(본명 김 은영)가 필터없이 솔직한 엄마 와 딸로 분해 모녀 케미스트리 를 빚어냈다 이 영화를 통해 조민수가 쌓아 온 연기적 내공과 그 깊이를 온 전히 느낄 수 있다 한없이 철 없 고 생각이 없어 보이나 알고 보 면 그녀도 딸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 찬 엄마였다 가수에서 배우로 데뷔한 치타 는 처음 도전한 연기치고 어색하 지 않게 캐릭터를 소화했다 실 제 성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캐릭터와 하나된 모습 을 보여줬다

그러나 순덕이 다변화된 인물 이 아니기 때문에 치타가 진정 으로 연기에 소질이 있는지는 확 언하기 힘들다 앞으로 만날 두 세 번째 작품 을 통해 판가름할 수 있을 전망 이다 다만 발연기는 아니니 절반은 성공했다 초미의 관심사는 배우 겸 영 화감독(치타와 공식연인이기도 하다) 남연우의 연출작이다 상 업장편작에서는 주로 조단역을 맡아 대중에 많이 알려지지 않았 지만 독립단편계에서는 연기력 과 연출력까지 동시에 인정받았 다 연기를 하고 싶어서 연출하 는 배우인데 연출적 재능을 살 려 배우들과 함께 연기하는 것이 행복하다고 말하는 남자다 제1 회 들꽃영화상에서 남우주연상 을 수상했다 초미의 관심사는 제24회 부 산국제영화제 오픈 시네마 섹션 에 초청돼 10월 4일 8일 두 차 례에 걸쳐 상영했으며 오는 10일 오후 8시 부산 영화의 전당 야외 극장에서 마지막으로 공개된다 개봉일은 미정

판소리 복서 엄태구

이렇게 귀여울수가! 예고편보다 본편이 재미있는 영 화 판소리 복서가 9일 관객들 을 만났다 배우 엄태구 혜리(걸스데 이) 김희원이 주연을 맡은 판 소리 복서(감독 정혁기 제공 배급 CGV아트하우스 제작 폴 룩스(주)바른손)는 코믹과 로맨 스 그리고 감동 드라마가 적당 하게 배합된 웰메이드 영화이 다 판소리와 복싱이라는 소재 를 결합시켜 지금껏 한국영화에 서 본 적 없던 신선한 코믹 드라 마 한 편을 완성했다 이 영화는 과거의 실수로 체육 관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살아가 던 전직 프로복서 병구(엄태구 분)가 자신을 믿어주는 든든한 지원군 민지(혜리 분)를 만나 잊 고 있었던 미완의 꿈 판소리 복 싱을 완성하기 위해 생애 가장 무모한 도전을 시작하는 이야기 를 그린다 우리에게 생소한 판소리 복싱 은 각본 및 연출을 맡은 정혁기 감독의 독창적인 아이디어 대 학시절 배우 조현철과 함께 교내 에서 장구를 치는 사람들을 목격 했고 복싱과 결합해보면 어떨 까?하는 단순한 호기심으로 시 작해 단편영화 뎀프시롤:참회 록(감독 정혁기조현철 2014) 을 만들었다 '판소리 복서'는 이 단편작에 다양한 인물들과 소 재를 넣어 플롯을 발전시킨 프로 젝트이다 상업 장편영화에서 주로 강렬 한 캐릭터를 맡았던 엄태구가 카 리스마를 내려놓고 가벼움과 무 거움을 적절하게 오가며 열연했 다 그에게 이렇게 귀여운 얼굴 이 있었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

EXID 하니 새 둥지 새출발 걸그룹 EXID 하니(사진)가 새 둥지에서 새 출발을 알린다 10일 OSEN 취재 결과 하니 는 최근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 전시와 전속 계약 맺는 것을 확 정지었다 현재 써브라임아티스 트에이전시 측의 공식입장은 긍정적 논의 중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하니 와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로 캐릭터를 맛깔나게 소화했 다 악인의 이미지는 상상이 안 갈 만큼 사랑스럽다 그런가 하면 밝고 에너지 넘치 는 혜리는 자신만의 캐릭터에 잘 맞는 옷을 갖춰 입었다 두 사람 의 귀여운 로맨스가 흐뭇한 미소 를 안긴다 무엇보다 복싱 선수 역할을 소 화하기 위해 권투선수 몸매로 변 신한 엄태구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김희원 최덕문 최준영 등 연기파 배우들이 빈 공간을 채우며 극을 이끌어나간다 러 닝타임 114분

측은 이미 전속 계약에 뜻을 함 께했고 조만간 공식 발표가 있 을 전망이다 하니가 새롭 게 적을 두게 된 써브라임아티스 트에이전시에는 효민 임나영 김희정 김영아 강다은 한으 뜸 등이 소속돼 있다 특히 효민 과 임나영은 하니와 인기 걸그룹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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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연예

2019년 10월 1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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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2일 토요일

퍼펙트맨 찐웃음 폭발 명장면 비하인드

나의 나라 양세종우도환설현

훈훈 미소  24시간이 모자란 열일 비하인드 나의 나라가 배우들의 남다른 열 정으로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 라(연출 김진원 극본 채승대) 측은 9일 양세종 우도환 김설 현의 열연 현장이 담긴 비하인드 를 공개했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나의 나 라는 장대하고 강렬한 이야기 를 펼쳐내며 새로운 사극의 문을 열었다 1차 왕자의 난에서 시작 된 나의 나라는 역사가 기록하 지 않았으나 치열하게 당대를 살 아간 서휘(양세종 분) 남선호 (우도환 분) 한희재(김설현 분)의 서사를 밀도 있게 담아내 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자 신의 운명을 개척하기 위해 무과 과시에 도전한 서휘와 남선호는 정당한 결과를 얻는 대신 또다시 차가운 현실과 마주해야 했다 결국 엇갈린 길 위에서 남선호는 친우를 등지고 이성계(김영철 분)의 사람이 되었고 군역에 끌 려간 서휘는 요동 전장 한복판에 서 눈을 떴다 둘도 없는 친우였 으나 적이 된 서휘와 남선호 그 리고 이들과 운명적으로 얽힌 한 희재의 서사가 역사와 톱니바퀴 처럼 맞물리며 비장한 분위기로 압도했다 김진원 감독의 섬세한 연출과 채승대 작가의 힘 있는 대본 위 에 차별화된 연기 변신을 보여준 양세종 우도환 김설현의 열연 은 강렬한 흡인력을 선사했다 공개된 촬영 현장에서도 끊임없 이 최선을 다하는 세 사람의 모 습이 담겨있다 양세종은 대선 배 김영철 김진원 감독과 진지 하게 상의하며 디테일에 완벽을 기하고 있다 문무에 능한 남선 호를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 승 마는 물론 검술 궁술까지 익혔

다는 우도환은 보다 사실적인 액 션을 소화하고자 마지막까지 검 술을 검토한다 대부분의 액션 신은 대역 없이 배우들이 직접 소화하고 있다고 꼼꼼하게 자 신의 촬영분을 모니터하는 김설 현의 진지하고 당찬 눈빛은 이미 한희재 그 자체다 또래 배우들이 모여 차별화된 매력의 신선한 사극을 만들어가 고 있는 만큼 분위기 역시 화기 애애하다 쉽지 않은 촬영임에 도 지치지 않는 세 사람의 얼굴 에는 미소가 가득하다 촬영 전 부터 액션스쿨에서 함께 연습하 며 호흡을 맞춰온 양세종 우도 환의 연기는 완벽한 합으로 이어 지고 있다 진취적이고 단단한 인물을 연기하는 김설현과의 시 너지도 탁월했다 덕분에 연기 변신에 대한 평가도 호평으로 이 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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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은 서휘의 감정을 폭넓 게 그리면서 다양한 변주로 극의 흐름을 이끌었다 첫 사극 도전 부터 상처 있는 남선호의 내면까 지 섬세하게 그려낸 우도환의 연 기 변신도 성공적이었다 당차고 총명한 한희재를 강단 있고 생동 감 넘치게 표현한 김설현의 안정 감도 눈에 띄었다 서휘 남선 호 한희재의 운명이 본격적으로 엇갈리기 시작한 만큼 세 배우의 연기 호흡 역시 더욱더 깊어질 전 망이다 나의 나라 제작진은 캐릭 터를 집요하게 파고들고 진지하 게 촬영에 몰입하는 배우들의 자 세가 웰메이드 사극을 만든 가장 큰 동력이다 현장 분위기는 유 쾌하면서도 집중력 있다 본격 적인 이야기가 펼쳐지는 3회부 터 배우들의 시너지가 더 강렬하 게 빛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순두부킥 #마트카트 #당년정 지난 2일 개봉 과 동시에 극장 가에 단짠단짠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입소 문 열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영화 퍼펙트 맨이 실 관람 객들의 호평 세 례가 쏟아진 웃 음 명장면 비하 인드 스토리를 전해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15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받고 구치소를 나서는 영기(조 진웅)를 향해 두부를 던지는 대 국(진선규)의 모습이 담긴 씬은 영화의 초반부부터 큰 웃음을 선 사하는 첫 번째 명장면이다 영 기가 발로 찬 두부가 공중에서 터져버리며 흔적도 없이 사라지 면서 예상치 못한 빅재미가 연출 된 것 이 장면에 대해 퍼펙트맨의 용수 감독은 원래는 두부가 허 공으로 멀리 날아가는 장면이었 다 조진웅 배우의 힘이 워낙 좋 다 보니 순두부가 바로 터져 산 산조각이 났다라며 촬영 비하 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어 영기를 향해 강릉에서 사 온 초당 순두부라며 한 마디 를 덧붙이는 대국의 대사로 더욱 유쾌한 재미를 더했다 퍼펙트맨의 두 번째 명장면 비하인드는 장수(설경구)와 영 기의 마트 씬이다 카트에 장수 를 태운 채 여유롭게 장을 보는 영기와 반대로 창피함에 고개 를 들지 못하는 장수의 상반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특히 맞은 편에서 점점 다가 오는 어린이와 마주하게 된 장수 의 난감한 상황을 생생하게 표현

하기 위해 설경구는 갈 곳 잃은 동공 연기를 펼치며 색다른 웃음 을 선사했다 한편퍼펙트맨 속 카트 장 면에 대해 설경구는 끌리면 끄 는 대로 데리고 오면 데리고 오 는 대로 미동하지 않는 역할이라 어려움은 없었다 조진웅 씨가 힘들었을 것 같다라며 촬영 당 시의 소감을 전했다 퍼펙트맨을 통해 현실 친구 못지않은 퍼펙트한 절친 케미를 선보인 조진웅과 진선규 두 배 우의 찰떡같은 호흡은 현장에서 빛을 발하며 촬영을 함께한 동료 배우들은 물론 스태프 또한 칭 찬을 아끼지 않았다 용수 감독 은 현장에서 두 분이 만들어낸 장면들이 영화에 사용됐다 물 만난 고기가 이런 건가 싶을 정 도로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게 해 주셨다라고 밝혔다 극의 후반부 영기와 대국의 영웅본색 명장면 패러디 씬은 실 관람객들로부터 퍼펙트맨 의 최고의 명장면으로 손꼽히며 뜨거운 호평을 불러일으키고 있 다 영웅본색의 OST 당년 정과 함께 완벽한 호흡을 선보 인 이 장면은 두 배우의 즉흥적 인 애드리브로 완성되었다는 후 문이 전해지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명장면으로 탄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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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0일 목요일 2019년 10월 12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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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표 찾아 헤맸는데  로마 사람들은 표 안 사요 신복례 기자의 유럽 자유여행기

<6> 이탈리아에서는 스파게티 2인분에 473달러 바가지 식당에 여행객 공분 소매치기그림사기강매 급할 땐 경찰 부르는게 상책 이달 초 이탈리아 로마의 한 레 스토랑이 소셜미디어에서 세계 인의 공분을 샀다 바티칸 인근 에 있는 레스토랑인데 스파게티 2인분과 생수 한 병을 시킨 일본 인 여성 관광객에게 무려 42980 유로(약 473달러)의 음식값을 청구했기 때문이다 터무니 없는 바가지를 쓰고 나 온 관광객이 페이스북에 레스토 랑에서 받은 영수증을 올렸고 여 행 정보 사이트에 비슷한 피해 사 례들이 더해지면서 이 레스토랑 은 졸지에 세계 여행객들에게 공공의 적이 됐다 메뉴판에 나와있는 스파게티 가격은 16유로였다 문제의 발 단은 100g 당 65유로하는 생선 을 스파게티에 얹어 주문한 것이 었다 레스토랑은 금띠 두른 (?) 생선을 많이 넣었다고 주장 하며 스파게티 2인분에 300유로 가 넘는 돈을 청구했고 생선의 무게를 확인하지 않은 고객은 무 게에 따른 정당한 가격 책정이 라는 주장에 별 수 없이 돈을 내

일본인 여행객이 바가지 쓴 식당 계산 서 음식값 34980유로에 팁 80유로

로마 도심에 남아있는 고대 유적지 포로 로마노의 모습 과거 정치 종교 상업 등 시민생활에 필요한 기관들이 밀 집해 있던 지역으로 시저 신전 원로원 개선문 바실리카 에밀리아 세베루스의 아치 등 많은 유적들이 남아있다

야 했다 더군다나 이탈리아인 들은 식당에서 팁을 주지도 않 는데 무려 25%에 달하는 팁까 지 포함시켰다 이탈리아를 여행하면서 불쾌 한 일 한 두번 안당해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이탈리아 여행은 특 히 조심해야 한다 이탈리아 여 행 일정을 짜기 위해 인터넷을 검색하면서 가장 많이 접한 것 도 소매치기 대처법 그림밟기 사기단 주의 강매 모면하기 이런 것들이었다 그림사기단은 이번에 처음 알 았다 피렌체가 요주의 도시라 는데 깜깜한 밤거리 혹은 사람 붐비는 길바닥에 그림을 펼쳐 놓고 일부러 밟게 해서 작품값 (?)을 물어내게 하는 사람들이 란다 여러 사람이 몰려 들어

그림값 내라고 언성을 높이는 데 사정 모르는 관광객이라면 돈을 물어주거나 아니면 있는 힘껏 줄행랑을 치는 수밖에 없 을 것이다 그저저도 못할 경우 상책은 경 찰을 부르는 것이다 일단 경찰 서로 가자고 하면 시비 건 사람 의 대부분은 따라오지 않는다 짧은 여행 남의 나라에서 경찰을 찾느니 차라리 이 돈 먹고 떨어 져라 하는 심정으로 내던질 수 도 있지만 현지 경찰의 조언은 돈 주지 말고 응급전화(112)를 걸어 경찰이 오기를 기다리라는 것이다 물론 단순시비가 아니 라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응급한 상황인 것처럼 알려야 한다 지난 8월초 베니스에서 피렌 체-로마-폼페이까지 이탈리

아를 여행하면서 겪은 몇가지 경험들이다 우선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는 팁을 주지 않 아도 된다 종업원에게 직접 물 어봤다 이탈리아인들은 팁을 주지 않는데 미국 관광객들은 대부분 팁을 주고 간다고 그가 너무 친절했기에 팁의 원래 의 미에 따라 흔쾌히 팁을 줬고 그 는 매우 기뻐하며 떠나는 우리 를 배웅했다 또 로마 시내에서 버스나 지 하철을 탈 경우 신문이나 잡화를 파는 거리 가판대나 지하철 자동 판매기에서 일회용 티켓을 서너 장 미리 구입해두는 것이 좋다 한 장에 150유로(약 165달러) 하는데 버스 지하철을 모두 이 용할 수 있고 100분 내 환승도 가능하다 그런데 문제는 이 가

판대와 자동판매기가 듬성듬성 있고 버스에서는 현금을 받지도 티켓을 팔지도 않는다는 것이 다 로마 고대유적지를 구경하 고 뒷쪽 문으로 나와 버스를 타 려다 뙤약볕 거리에서 한참을 헤 맸다 평소 티켓 검사를 하지 않지만 무임승차를 했다가 걸리면 최대 200유로까지 벌금을 내야한다는 고지에 물어물어 가판대를 찾아 하염없이 걸었다 어렵게 구한 티켓을 들고 버 스에 올라서야 듣게 됐다 로마 사람들 거의 티켓없이 탄다고 버스 운전사도 신경쓰지 않고 검표하러 올라온 경찰을 본 적 도 없다고 착실하게 티켓 사서 버스 타는 사람은 거의 관광객 이었다

유럽여행 필수품 유레일 패스 블랙프라이데이 대폭 할인 유럽 자유여행을 계획하는 사람 이라면 이번 블랙프라이데이나 사이버먼데이에 쇼핑해야할 필 수 아이템이 있다 바로 유레일 글로벌 패스다 유레일 가맹국 31개 나라에서 통용되는 일종의 철도 자유이용 권으로 일정한 기간 동안 횟수에 관계없이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열차 티켓이다 옵션은 다양하다 한달 동안 원 하는 날짜를 정해 3일 혹은 5일 7일간 이용할 수 있는 것에서 15 일 22일 30일을 연속으로 이용

할 수 있는 것 등 자신의 여행 일 정에 따라 1등칸 2등칸으로 맞춤 식 패스를 구입하면 된다 이번 유럽여행을 하면서 2등 석 5일권을 318달러에 구입해 런 던-파리 파리-스위스 인터라 켄 인터라켄-이탈리아 밀라노 등 나라를 이동할 때 3일을 썼고 나머지 이틀은 이탈리아에서 왕 복 기차를 탈 때 사용했다 물론 국가간 고속열차는 패스가 있어 도 좌석을 미리 예약해야하고 예 약비 10유로 유로스타의 경우 30유로를 내야했지만 패스 없이

기차 표를 샀을 경우에 비해 400 달러는 절약한 것 같다 4개 국 가 9개 도시를 거치며 머물렀는 데 시내 교통비를 제외하고 도시 간 이동 교통비로 450달러 정도 를 지출했다 더군다나 어른과 동반하는 11 세 이하 어린이에게는 무료 패스 를 주고 12~27세 청소년과 60세 이상 시니어는 20% 가격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유레일 패스는 구입 후 1년 안 에만 사용하면 되고 사용하지 않 으면 약간의 벌금을 내고 환불받

진이 스미스 선생의 무료 시민권 강의

을 수 있다 유럽 여행지에 도착 해 첫 기차를 탈 때 기차역에서 스탬프를 받아 발권하면 패스가 개시되는 것이다 유레일 패스를 판매하는 레일 유럽(Raileurope)은 매해 블랙 프라이데이때 패스 종류에 따라 최대 45%까지 할인 행사를 하고 있다 웹사이트(wwwraileu ropecom)를 통해 패스를 구입 할 수 있고 여행을 떠날 때는 이 유레일 글로벌 패스 표지와 속지 패 웹사이트를 통해 모든 열차를 예 스가 기차표라 기차를 탈 때마다 본 약할 수 있다 인이 직접 출발지와 도착지 날짜와 신복례 기자

시간 등을 적어 넣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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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19 (Sat) _ Korea Daily Texas _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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