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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pril 17, 2019 A

2019 KSEA 전국 수학 경시 대회 성료 … 23명 수상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어스틴 지부 주최, 40명 학생 참가 … 주지사 상 등 차후 대학 진학 시 유리 재미 한인 과학 기술자 협회 어스 틴 지부(Korean-American Scientists & Engineers Association Austin chapter, 회장 강홍구, 이 하 KSEA)가 주최하는 어스틴 지 역 2019 전국 수학 경시대회가 지 난 13일(토) 어스틴 웹 미들 중학 교(Webb Middle School)에서 개 최됐다. 이날 치러진 전국 수학경시대회 에는 어스틴 지역 초등학교 4학년 부터 고등학교 11학년까지 44명의 학생이 응시했고 이 중 40명이 출 석해 실력을 겨뤘다. 당일 학부모 세미나는 진행되지 않았다. 수상은 고학년과 저학년으로 나 눠 각각 텍사스 주지사상, 어스틴 시장상, 총영사상 그리고 KSEA 지 부장 상을 시상했다. KSEA 측은 대외상의 경우 주지사측과 어스틴 시청 등에 시험 결과를 전달하고 상장을 수여 받는 만큼 시일이 걸 린다고 안내하며 향후 각 가정으로 우편 발송된다고 말했다. 4학년 김현서 학생은 “시험이 조 금 어려워 다 풀지 못했다. 수학 공 부를 더 열심히 해 다음 시험에 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7학년 최 마리 학생은 “생각보다 시험 난이

재미 한인 과학 기술자 협회 어스틴 지부가 주최하는 전국수학경시대회가 지난 13일(토) 어스틴 웹 미들 중학교에서 열렸다.

로 함께 경쟁 하는 것에 큰 의미를 둔다”고 말했다. 수학경시대회 허태민 자원봉사자 는 “어스틴에 이렇게 많은 한인 학 생들이 있는지 몰랐다. 시간 대비 문제 수가 많고 문제 난이도가 높 아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 생들이 열심히 임하는 모습을 보고 무척 뿌듯하다”고 말했다. 재미 한인 과학 기술자 협회 어스 틴 지부 관계자는 “지난해 보다 참 가 학생 수가 적어 아쉬웠다”며 어 스틴 지역 학부모들의 더 많은 관 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도가 어려웠다. 그리고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졌다”며 시험에 대한 아 쉬움을 보였다. 시험이 끝난 후 학 년에 상관없이 많은 학생들은 걱정 과 아쉬움을 표했다. 4학년 자녀를 둔 한 학부모는 “이 번에 처음으로 수학경시대회에 참 여하게 됐다. 수상 여부를 떠나 아 이가 문제 유형, 분위기를 파악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른 학부모들 또한 “이번 수학 경시 대회를 통해 아이들에게 동기 부여를 줄 수 있고 친구들과 난이도가 높은 문제들

시험종료 후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심사위원들이 학생들의 답안지를 검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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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에 대해 설명했다. 강 회장은 “ 한인 정치력 신장을 위한 연례행사 로 자리잡은 이 대회는 한인 차세 대 지도자 양성과 한인사회의 정치 력을 결집시킬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하며 “아 이들이 직접 지역 정치인들을 만 나봄으로써 아이들에게 넓은 세상 을 보여 줄 수 있는 기회가 된다” 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강승원 한인 회장(512-573-4429)에게 문의 하면 된다. 다음은 학년별 수상자 명단이다. △ 4학년 1위 Taehyun Kim, 2위 Hugh Choi, 3위 Yonnie Yang △ 5학년 1위 Claire Lee, 2위 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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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상식에서 강홍구 회장은 학부모들에게 감사 인사와 학생들 에게 수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 날 시상식에 참석한 강승원 한인회 장은 “다른 타 지역들은 현재 타 아시아계 학생들도 재미 한인 과 학 기술자 협회에 주최하는 수학경 시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며 “강홍 구 회장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어스틴도 내년에는 타 아시아계 학 생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KSEA Austin은 비영리 기관으로 미국과 한국 사이의 과 학 기술 분야의 국제적 협력을 이 끌고 있다. 또한 KSEA의 설립 목 표를 잘 실현하고자 한국계 미국인 과학자 및 여러 기술자들이 그들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어스틴 지부 역시 지역 과학 기술자들에게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KSEA Austin는 어스틴 에 거주하는 한인 어린이들이 수학 및 과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KSEA에서 개최하는 수학 경시대 회를 해마다 주관하고 있다. 한편, 강승원 한인 회장은 이번 시상식에서 워싱턴DC에서 펼쳐지 는 미주 한인 풀뿌리 운동 컨퍼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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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019년 4월 16일 화요일

종합

2019년 4월 17일 수요일

“더는 슬프지 않은 봄을 위해 ” 팽목항 추모객들 유채꽃 뿌려 “5년 전 그날 사고 안 났다면 제주 유채꽃밭 뛰어다녔을 텐데” 분향소 철수 자리엔 ‘팽목 기억관’ 추모객 두고 간 인형·장난감 빼곡

“더 이상 슬프지 않은 봄을 위해 우리들의 마음을 담아 유채 꽃잎 을 바다에 뿌리겠습니다.”  15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 세월호 참사 5주기를 하 루 앞두고 전남 영암 지역 중학생 들과 주민, 곡성 한울고 학생 등 150여 명이 유채꽃을 바다에 던졌 다. 사회자는 “(사고가 안 났다면) 제주도 유채꽃밭을 맘껏 뛰어다 녔을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 는 마음을 담았다”고 했다.  2014년 4월 16일 인천에서 제주 로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는 진도 앞바다 맹골수도에서 침몰했다.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떠난 안산 단원고 2학년 학생과 교사를 비 롯해 승객 304명(전체 탑승자 476 명)이 사망·실종됐다. 299명의 시 신은 수습됐지만, 5명은 아직도 가족 품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바람이 거세게 분 이날 팽목항 에는 세월호 희생자를 기리는 추 모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원 불교 진도교당 최형일(62·여) 교 무 일행은 방파제 난간에 새로 만 든 노란 리본과 종을 달았다. 최 교무는 “어른들의 부주의로 세상 을 떠난 어린 꿈나무들이 다음 생 에선 못다 한 꿈을 펼치고 살라는 뜻에서 해마다 종을 달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9월 ‘팽목 분향소’가 철 수한 자리에는 낡은 컨테이너로

15일 전남 진도 팽목항을 찾은 영암 지역 중·고등학생과 주민들이 제주에서 가져온 유채꽃을 들고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된 ‘팽목 기억관’이 서 있다. 기억 관에는 안산 단원고 학생들이 밝 게 웃고 있는 단체 사진들이 추모 객들을 맞았다. 사진 앞에는 추모 객들이 두고 간 인형과 장난감·꽃 등이 놓여 있었다. 문규현(74) 신 부도 이날 홀로 기억관을 찾았다. 기도 후 학생들 사진을 물끄러미 바라봤다.  ‘부산에서 온 목수’라고 본인 을 소개한 정판식(60)씨는 “세월 호 참사가 나던 날 하루 종일 TV 를 지켜봤다”며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게 정부가 존재하 는 이유인데 그때는 전혀 그 역할

을 못 했다”고 했다.  단원고 고(故) 고재우군 아버 지 고영환(51)씨는 2014년 10월 부터 팽목항을 지키고 있다. 고씨 는 “아이를 살리려고 (팽목항에) 내려왔는데 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었다”며 “(그해) 4월 20일 수습된 아들은 방금 샤워하고 나 온 얼굴이었다. 지금도 그 모습이 잊히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그 렇게 허무하게 떠날 줄 알았다면 가고 싶다던 공고 전자과를 가게 놔둘 걸 그랬다”고 말을 잇지 못 했다.  방파제 앞 여객선 대합실에는

오후 3시 20분에 팽목항을 출발 하는 문모(71)씨 등 조도 주민 3 명이 여객선을 기다리고 있었다. 문씨 등은 “그때는 (팽목항에) 유 가족들이 있어서 (주민들은) 숨 도 못 쉬고 다녔다. 같이 상을 치 렀다”고 했다. 그는 “조도의 주 수 입원은 톳과 김 양식, 멸치잡이 등인데 (세월호) 사고 이후 판로 가 막히고, 관광객도 뚝 끊겼다” 면서도 “아이들이 많이 죽어 가 슴이 아파 불편해도 내색을 못 했 다”고 했다.  이날 팽목항에서는 오후 4시 16분에 맞춰 세월호 참사 5주기

추모행사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길굿 퍼포먼스 등 추모행사가 열 렸다. 오후 7시에는 ‘우리는 왜 팽 목항을 기억해야 하는가’라는 주 제로 토론회가 이어졌다. 추진위 김남용씨는 “팽목항은 참사 당시 모든 구조 및 봉사 인력이 투입되 고, 수습된 희생자들이 가족 품 으로 돌아간 상징적 장소”라며 “제대로 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이뤄질 때까지 참사를 기 억할 수 있는 추모 공간이 필요하 다”고 했다.

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5년까지 배달용 오 토바이 10만 대를 전기 오토바이 로, 내년 중 경유 마을버스 444대 를 전기차로 바꾼다. 오토바이 교 했다. 서울시는 2025년까지 배달 체 비용 40~50%를 보조금으로 지 용 오토바이 10만 대를 전기 오토 급한다. 노후 어린이 통학차량을 바이로, 내년 중 경유 마을버스 폐차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고, 444대를 전기차로 바꾼다. 오토 전기차 또는 LPG 차량으로 바꾸 바이 교체 비용 40~50%를 보조 도록 유도한다.

서울시는 4대문 안 거주자가 5등 급 차량을 폐차할 때 보조금을 지 >> 1면 노후 경유차에서 계속 급하는데, 상한액을 최대 300만원( 서울시는 4대문 안 거주자가 5등 현재 165만원)으로 확대한다. 급 차량을 폐차할 때 보조금을 지 7월까지 자동차통행관리시스템 급하는데, 상한액을 최대 300만 을 구축해 4대문 안에 5등급 차량 원(현재 165만원)으로 확대한다. 의 운행 제한 계획에 대해 차주에 7월까지 자동차통행관리시스 게 스마트폰 또는 우편으로 안내

할 방침이다.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에 따르 안내할 방침이다. 면 서울시 전역에서 5등급 차량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에 따 운행을 제한하면 차량 때문에 생 르면 서울시 전역에서 5등급 차 기는 초미세먼지를 16.3% 줄일 수 량 운행을 제한하면 차량 때문에 있다. 4등급까지 확대하면 27.8% 생기는 이번 초미세먼지를 16.3% 줄 줄인다. 조치는 4대문 안만 일 수 있다. 4등급까지 제한하는 것이긴 하지만확대하면 어느 정

도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신 우용 서울환경연합 사무처장은 “ 다. 신우용 서울환경연합 사무처 서울시의 이번 조치는 결국 대중 장은 “서울시의 이번 조치는 결국 교통 활성화로 이어져 미세먼지 대중교통 활성화로 이어져 미세 저감 효과를 달성할 것으로 본다” 먼지 저감 효과를 달성할 것으로 며 “4대문 안뿐 아니라 서울시 전 본다”며 나아가 “4대문 안뿐 서울 역으로, 다른 아니라 지자체까지 시 전역으로, 다른 지자 5등급 경유차량나아가 통행제한 구역을

넓혀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안형준 건국대 건축학과 교수는 “4대문 안에는 재래시장이 많고 고령화된 구도심이라 드나 드는 경유 차량의 대다수 교수는5등급 “4대문 안에는 재래시장이 가 생계형 차량이기 때문에 서민 많고 고령화된 구도심이라 드나 의 생계를 위협할 것”이라며 “살 드는 5등급 경유 차량의 대다수가 수차량을 운행하거나 대형 건물 생계형 차량이기 때문에 서민의 에 스프링클러를 달아 공기 속 미 생계를 위협할 것”이라며 “살수차 세먼지를 닦아내는 등 기술적 대 량을 운행하거나 대형 건물에 스 책을 마련하는 게 선행돼야 한다”

템을 구축해 4대문 안에 5등급 차량의 운행 제한 계획에 대해 차 주에게 스마트폰 또는 우편으로

27.8% 줄인다. 이번 조치는 4대문 안만 제한하는 것이긴 하지만 어 느 정도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

체까지 5등급 경유차량 통행제한 구역을 넓혀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안형준 건국대 건축학과

프링클러를 달아 공기 속 미세먼 지를 닦아내는 등 기술적 대책을 마련하는 게 선행돼야 한다”고 말

박원순 미세먼지 해결 위해 시민도 불편 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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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김준희 기자 kim.junhee@joongang.co.kr

금으로 지급한다.박형수·천권필 노후 어린이기자 통 학차량을 폐차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고, 전기차 또는 LPG 차 량으로 바꾸도록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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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화재 현장에서 취재진에게 에서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 노트르담 대성당의 전면 두 탑 에서 발생한 엄청나게 큰 화재를 과 주요 구조물은 지켰다고 볼 지켜보려니 너무도 끔찍하다며 꼭대기 첨탑지붕 무너져 수 있다며 성당 내부의 온도를 아마도 공중 소방 항공기가 불 첨탑 개보수 작업 사고 추정 낮추는 것이 주요 목표로 아직은 을 끄는데 사용될 수 있을 것이 매우 조심해야 할 상황이라고 라며 빨리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두 탑과 주요 구조물은 지켜 말했다 강조했다 이날 시뻘건 화마가 노트르담 다행히 지난주 첨탑 개보수 작 프랑스 파리의 상징이자 최대 관 대성당을 집어삼키는 모습을 속 업 중 첨탑에 있던 16개의 구리 샌디에이고 카운티 78건 리버 동상은 라우던 다른 카운티는 가구당 연 광명소 중 한 곳인평균 노트르담 대 절없이 바라보던 파리 시민들과 곳으로 옮겨평균 화마의 고소득 북부지역 밑돌고 사이드 카운티 8건 샌버나디노 소득이 입지 13만 않은 달러임에도 감 성당이 15일 저녁(현지시간) 대 관광객들은 발을 동동 구르면서 피해를 것으로 IRS 알려졌 저소득층 밀집지역 외려 높아 카운티 탄식을 82건이다 사 비율은 험프리 카운티에 파리 비해 규모 화재가 발생해 지붕과 첨탑 눈물과 쏟아냈다 다 에마뉘엘 그레그와르   붕괴됐다 카운티별 세금보고 남 부시장도 51%나 낮아 대조됐다 이 믿기지 않는 광경을감사는 고스란히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 연방국세청(IRS) 감사가 고소 가주 외에 뉴멕시코주 애리조 카운티별 IRS 감사 지도를 작 이날 오후 6시 50분께 파리 구 지켜본 30대의 파리 시민 필리페 에서 소방관들이 성당 내부로 득층 지역보다 나주 텍사스주 미시시피주 성한 킴 귀중한 블룸퀴스트는 험프리 카 도심 센 강변의저소득층 시테섬에지역에 있는 는 AFP통신에 파리가 훼손됐 진입해 예술작품 상당수 서 빈발한대성당의 것으로 나타났다 특 다 조지아주 플로 를 운티 등 나왔다고 미시시피 강변 저소득층 노트르담 첨탑 쪽에서 파리는 캐롤라이나주 이제 결코 전과 똑같 갖고 말했다 히 IRS연기와 감사를함께 받은불길이 사람 솟구 중3 지 리다주 남부 지역과 아이다호 빈발한이번 것은 화재 인종 시커먼 않을등 것이라며 비극이 아닐 지역에 파리 감사가 소방당국은 분의 1경찰은 이상이즉각 저소득층 세액공 주없다 다코타주 차별 요소가 반영된 것이라고 지 쳤다 대성당 주변 수 지금은네브래스카주에 기도를 할 때 가 잠정적으로 첨탑 개보수 작업 제 대상자로 서 높게 나타났다 이들 주는 과 적했다 IRS보인다고 감사 빈도가 의 관광객과 조사됐다 시민들을 대피시키 라고 말했다 연관된실제 것으로 말 탐사보도 매체 프로퍼블리 IRS 감사가 세금보고 1000건당 가장 높았던 5개 카운티는 모두 고 소방대가 출동해 진화작업을 충격을 받은 것은 파리 시민만 했다 노트르담 대성당은 그동 카는 최근 IRS가 인종과 소득 6~118건으로 높았다 특히 미 안 흑인 밀집지였다 벌였으나 불길이 걷잡을 수 없이 이 아니었다 각국 정상도 신속 600만 유로(약 히스패닉 78억원)를주민 들 에 근거에1시간 감사를 벌이는 것붕 아 한 시시피강 잇는안타까움을 여러 카운 여 이 많이 텍사스프로젝트를 남부 아메 커지면서 만에 첨탑이 진화를남북을 당부하며 첨탑거주한 리노베이션 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 매 전했다 티는 전국에서 가장성명을 높은 IRS 감 진행해왔다 리칸 원주민 보호지역 카운티도 괴됐다 교황청은 통해 체는 2012~2015년 IRS 감사 통 노트르담 사 비율을 보였다 미시시피 험 IRS 감사 빈도가 나타났다 AFP통신에 따르면 화재에 성당을 파괴한 끔찍 화재가 발생한높게 뒤 불과 1시간 계를 근거로 흑인과 히스패닉 밀 한 프리화재 카운티는 감사가 세금 만에 IRS는 세금보고 감사는 인종 투입된 400여명의 소방대원은 소식에IRS 충격과 슬픔을 걷잡을 수 없는 속도로 번 집지 또는 저소득층 IRS 느낀다며 보고 1000건당 118건으로 전국 진 과 것은 지역을 따지지 대성당이 않았다고 12세 강조 노트르담의 상징적인밀집지 전면 구조 프랑스 가톨릭 교회 노트르담 기자 감사 살리기 비율이 위해 전국 노력했고 평균보다 높게 최고를 했다건축된 건물로 김형재 물을 자정 와 파리기록했다 시민들에게 우리의 연대 기에 내부 장식 나왔다고 보도했다 험프리 카운 무렵 화재를 거의 진압했다 를프로퍼블리카는 표한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 품이 대부분 목조로 돼 있기 때 신복례 기자 우선 2012~2015년 납 럼프 티 가구당 평균 연소득은 장 클로드 갈레 파리IRS의 소방서장 대통령도 트위터에 올린2만 글 문으로 분석된다 세자 대상 감사건수는 전국평균 6000달러로 미국에서 가장 가난 1000건당 77건을 기록했다 한 카운티라며 이 지역에서 LA카운티는 세금보고 1000건 감사가 빈발한 노트르담은 = 파리의 구도심 IRS 시테섬 동쪽에 터것은 근대아이러 현대까지 프랑스와 영국 왕실의 주요한 의 당 82건 오렌지카운티 78건 니라고 꼬집었다 버지니아주 있는 성당으로 프랑스 고딕 양식 건축물의 대 식이 진행됐다 예술인에게도 영감의 원천이 돼 빅 표작이다 1163년 공사를 시작해 1345년 축성했으 토르 위고가 쓴 노트르담의 꼽추의 무대가 되기도 며 1804년 12월 2일에는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대 했다 유네스코는 노트르담과 주변 지역의 이러한 관식이 열렸다 또한 스코틀랜드의 제임스 5세 메 역사문화적 가치를 인정해 센강변을 1991년 세계 리 여왕 등 영국과 프랑스 왕가의 결혼식이 열렸으 문화유산으로 선정했다 매년 1200만1400만명이 며 프랑수아 미테랑 전 대통령의 장례식 등 중세부 방문하는 파리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명소다 (26)씨가 탑승하고 있었다 전선에 걸려 희생자 없어 보도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저 악천후 불구 비행 불상사 녁 나이아가라 공항에서 이륙해 지난 14일 뉴욕 롱아일랜드에서 리퍼블릭에 도착한 후 네 번의 한인 조종사가 몰던 경비행기가 착륙시도를 했으나 짙은 안개로 추락했다 총기참사 한인탑승자추적 3명은 무 고교에서 발생한 총기난사를 집 방향감각을 잃어 착륙에 의한 로힝야족 학살 사건을실패한 취재 파크랜드 보도 사했다 롱아일랜드 지역 신문 뉴 중 취재한 공로로 사우스 플로리 후 JFK공로로 공항으로 회항할 것을 보도한 AP통신은 예멘 미얀마 로힝야족 학살도 수상 스데이는 사고 비행기는 플러싱 뉴욕 안내받았다 착륙에 다 선롱아일랜드 센티널을한공공서비스 부문 내전으로 인한JFK에서도 난민들의 인도주의 주택 앞마당에 경 에 거주하는 한인 김동일(27)씨 비행기가 실패한 비행기는 고갈로 모습선정했다 [ABC 방송] 퓰리처상추락한 수상자로 적 위기를 고발한 연료 공로로 역시 공 국 가 조종했으며 김씨는 이날 오 항에서 약 2마일 떨어진 주거지 플로리다주 파크랜드 고교 총기 피츠버그 포스트-가제트는 제보도 부문 퓰리처상을 받았다 전 롱아일랜드 파밍데일에 위치 아오는 길이었다고 15일 보도했 추락해 교회트럼프 지붕을 스친 참사 추적 보도와 미얀마 로힝야 지난해 10월 펜실베이니아주 피 역에서 NYT는 도널드 대통 한 학살 리퍼블릭 비행기를 비행기에는 방문 후 한재산형성 주택 앞 전선에 족 예멘공항에서 내전에 따른 인권 다 츠버그의 유대교 한국에서 회당에서 11명 령의 과정을걸렸다 파헤친 보 렌트해 다룬 나이아가라에 돌 중이었던 나홍주(29)정점우 매체에 비행기 문제를 보도들이방문 올해후 퓰리 이 희생된 총기난사 사건 보도와 도로 해설 따르면 보도 부문사고 퓰리처상을 싱글엔진의 세스나 기종으 처상 수상작에 뽑혔다 또 트럼 관련해 긴급뉴스 부문 퓰리처상 는 받았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웨스트바빌론에 거주하는 프 대통령의 재산형성 과정과 성 을 받았다 뉴욕타임스(NYT) 로 은 마이클 코언이 트럼프 대통령 코로나가 리퍼블릭 추문을 파헤친 언론들도 퓰리처 는 지역신문들이 생존을 위해 몸 로버트 과 성관계를 했다고 주장한 공항 전직 에서 운영하는 대니와이즈만 비 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림치고 있는 가운데 퓰리처상 포르노 배우 스테파니 클리퍼드 대여해 것이다 15일 AP통신에 따르면 퓰리 이사회가 지역 저널리즘의 중요 행학교에 에게 2016년 대선준 직전 13만 비 달 행기를 조종했던 김씨는 처상 이사회는 지난해 2월 파크 성을 인정했다고 평가했다 러를 지급했다는 사실을2013년 폭로 딴 상을 것으로 연방항공 랜드의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로이터통신은 미얀마 군부에 비행면허를 국내 보도 부문 받았다 청(FAA)에 등록돼 있는 것으로 김아영 기자 파악됐다

Tuesday, April 16, 2019 A

노트르담 대성당 큰불

세금보고 1000건 당 82건 LA카운티도 IRS 감사 빈발

한인 조종 경비행기 주택가 추락

트럼프 재산형성 과정 보도 NYT 퓰리처상

마크롱 최악은 피해  국민과 재건할 것 에마뉘엘 마크롱(사진) 프랑스 길이 어느 정도 잡힌 뒤 기자회 대통령은 15일 파리 노트르담 견에서 노트르담은 우리의 역사 대성당 화재 현장에서 끔찍한 이자 문학 정신의 일부이자 위 비극이다 다행히 최악은 피했 대한화재 사건들이 그 프랑스일어난 파리의장소 심장인 세계적 문화유산 노트르담 대성당 다면서 함께 성당을 재 화재가 리고 우리의 중심이었다면 노트르담 국민과 대성당에서 15일(현지시간) 발생해 삶의 지붕과 첨탑이 붕괴됐 건할 것이라고 서 대성당의 화재 피해 수습과 다 화재 원인은 밝혔다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보수공사 시설에서 화재가 재 발 생한 것으로대통령은 추정된다이날 쓰러진 첨탑 뒤로건을 연기와 함께전 불꽃이 솟구치고 마크롱 화염에 위해 국민적 모금 있다 운동 관계기사 18면 휩싸인 노트르담 대성당의 큰 불 을 시작하겠다고 발표했다 [AP]

737맥스 수리해18일 새 이름 붙여라 특검보고서 의회 제출 트럼프 추락 참사배심 보잉에 훈수? 정보 정보수집 출처를 노

법무부 일부 정보 뺀 편집본

연방 법무부가 트럼프 대 도널드 트럼프 도널드 대통령이 주력기 통령의 의혹에 종인 737러시아 맥스의스캔들 잇단 추락 참사 대한 로버트 뮬러 특검의 수사 로 코너에 몰린 보잉에 대해 훈 와 관련 최종 보고서를 18일 수를 뒀다 의회에 예정이라고 15 트럼프제출할 대통령은 15일 트위터 일 를 밝혔다 통해 내가 브랜드에 대해 뭘 이는 지난달 22일 특검이 수사 알겠는가(그러나 나는 대통령이 를 끝내고 보고서를 바 됐다!)라면서 내가윌리엄 보잉이라 법무장관에게 면 737맥스를제출해 고치고바몇장관이 가지 4쪽 요약본을 의회에 공개한 근사한 기능을 추가한 뒤 새 이 지 약붙이겠다고 3주일여 만이다 다만 이 름을 말했다 그는 번 문건은 내가 400페이지 전체 분량 그러면서 (브랜드에 대 중 뺀 편집본이다 해)일부를 뭘 알겠는가라는 냉소적인 앞서 바 장관은 지난 9일 하원 청문회에서 편집본과 관련 대

출할 수 있는 정보 기소를 방해 하는 내용 지엽적 정보 등 민감 언급으로 트윗을 마무리했다 하거나 불필요한 정보는 일부 수 보잉은 737맥스의 연이은 추 정삭제될 것이라고 했다 이 경 락사고로 각국 항공사들이 해당 우 의혹의 결과를 기종에 대한실체와 운항을판단 중단하면서 놓고 정치권의 공방은 격화 최대 다시 위기를 맞았다 최근에는 할 가능성도 점쳐진다 비록 일 미국 항공사들 마저 운항 중단 부 내용이 삭제된 것이라고 기간을 연장한다고 발표해 해도 논란 특검이 수집한 각종 일고 증거와 법적 이 장기화될 조짐이 있다 판단이 고스란히 담겼기 때문이 보잉은 737맥스의 내부 센서 오 다 바 장관은 요약본에서 대선 작동 때문에 추락사고가 발생했다 기간 트럼프 캠프와 러시아문제를 공모 며 기체 결함을 인정했고 의혹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트럼 해결하기 위해 연방항공청과 함께 프 대통령의 사법방해 의혹에 관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 중이다 해선 특검이 판단을 내리지 않 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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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2019년 4월 17일 수요일

텍사스 포함 미 남부, 토네이도 ‘강타’ … 8명 사망, 수십 명 부상 나무 뽑히고 지붕 뜯겨 피해 속출 가옥 수십 채 파괴, 9만가구 정전 최고 시속 140마일(225km)의 강풍 과 폭우를 동반한 토네이도가 주말 사이 텍사스를 포함한 미 남부를 강타해 피해가 속출했다. 14일(일) 미 국립기상청(NWS) 과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와 미시시피주 등지를 덮친 토네이도 로 최소 8명이 사망했으며, 수십여 명이 부상했다. 확인된 사망자 중 3 명은 어린이다. 텍사스주 동부에서는 소나무가 쓰러지면서 차 뒷부분을 짓눌러 뒷 좌석에 타고 있던 3세, 8세 아동이 현장에서 숨졌다고 현지 경찰이 전 했다. 앞 좌석에 타고 있던 부모는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루이지애나주에서는 폭우로 강물 이 불어나면서 13세 소년이 배수로 에 빠져 사망했으며, 인근에서는 자 동차가 물에 잠겨 그 안에 타고 있 던 탑승객 1명이 숨지는 사고도 발

생했다. 미시시피주 북동부 지역에서는 토네이도에 뽑힌 나무가 트레일러 를 덮치면서 90대 노인이 사망했다. 텍사스주 프랭클린에는 시속 125 마일(200㎞) 안팎의 토네이도가 불 면서 가옥과 교회 건물 등 55채가 전파 또는 부분 파손됐다. 이동식 조립주택이 통째로 날아간 사례도 보고됐다. 토네이도가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앨라배마주와 조지아주에서도 피해 가 잇따랐다. 이날 정오 기준으로 텍사스·미시 시피·루이지애나·아칸소·조지아주 에서 토네이도로 인해 정전된 가구 는 9만 호에 달한다. 지난달 토네이 도로 20여 명이 사망한 앨라배마주 도 전기가 끊겼다. 항공기 이착륙을 추적하는 플라 이트어웨어닷컴은 시카고, 휴스턴

13일 미시시피주 빅스버그에 있는 한 주유소가 토네이도의 영향으로 크게 파손돼 있다.

등 미 남부, 동부 지역 공항을 중심 으로 약 2천300편의 항공편이 이날 결항했다고 전했다. 미 국립기상청은 폭우와 우박을

동반한 이번 토네이도의 진로가 동 부로 향하면서 잠재적 위협을 받게 될 주민이 1억명까지 늘어날 것으 로 예측했다.

한국국적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 수혜자, 1월 말 기준 총 6,780명 올해 1월 말을 기준으로 한국 출신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 수혜자는 총 6780명인 것

달라스 타 운 행 사 dallas@koreadailytx.com

으로 나타났다. 이민서비스국(USCIS)이 10일 발 표한 출신 국가별 DACA 수혜자

수 현황에 따르면, 한인 DACA 수 혜자는 전체 67만9740명 중 6780명 으로 약 1%를 차지한다. 이는 작년 1월 말 동기 7060명 대 비 약 4%(280명) 감소한 수치다. 하지만 여전히 한국 국적자는 중 남미 국가들인 멕시코(54만3630명), 엘살바도르(2만5920명), 과테말라(1 만7700명), 온두라스(1만6300명), 페 루(6840명) 다음으로 6번째였으며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1위다.

주별로는 캘리포니아주에서 19만 400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텍사스 주(11만2090명)와 일리노이주(3만 6140명)에 이어 뉴욕주(3만830명) 가 네 번째, 뉴저지주(1만7280명) 가 9번째였다. DACA 수혜자의 중간 나이는 24세로, 21~25세(25만5160명)가 가 장 많고, 26~30세(18만3690명)와 16~20세(13만2380명)가 뒤를 이었 다.

토네이도는 15일 오전까지 이어 져 뉴욕주 일부를 포함한 미 동부 7개 주에 토네이도 주의보가 내려 연합뉴스 제공 졌다.

전체의 약 80%인 53만4210명이 미혼이며, 여성(35만8720명)이 남 성(32만960명)보다 많았다. 한편, DACA 접수·승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11~2012회계연도부터 올해 1월 말까지 한인 DACA 신규 신 청은 7912건이 접수돼 7426건이 승 인됐다. 같은 기간 한인의 DACA 갱신 신청은 총 1만7390건이었으며 이 가운데 1만6825건이 승인됐다. 이 기간 동안 DACA 전체로는 총 90만9219건이 접수됐고 그 중 82 만4068건이 승인됐다. 박다윤 기자

달라스한국노인회 4월 월례회

미주체전 대표선수단 후원의 밤

달라스한인문학회 4월 문학카페

제5회 H마트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일시: 4월 20일(토) 11:00AM

일시: 4월 20일(토) 6:00PM

일시: 4월 28일(일) 3:30PM

일시: 5월 4일(토)

장소: 달라스한국노인회관

장소: 수라식당 대연회장

장소: H마트 중앙일보 문화센터

장소: Addison Circle Park

문의: 972-763-6949

문의: 황철현(214-854-0737)

연락: 방정웅 회장(214-632-5313)

문의: 877-427-7386

삶의 이야기가 넘치는 꽃가게

“특별한 날 꽃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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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꽃으로 전하세요”

축하의 시간, 위로의 시간 그리고 고백의 시간 소중한 시간의 의미를 꽃에 담아 선사합니다. 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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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2019년 4월 17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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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해병대 전우회, 해병대 창설 70주년 기념식 개최 휴스턴 해병대전우회(회장 이광우) 가 해병대 창설 70주년을 기념하는 ‘70주년 해병대 창설 기념식’을 지 난 14일(토) 오후 6시 30분부터 롱 포인트에 위치한 코리아하우스에서 개최했다. 이날 해병대 창립 70주년을 기념 하는 행사에는 이광우 휴스턴 해병 대 전우회장과 해병대 전우, 해병대 명예회원 및 신창하 휴스턴 한인회 장, 김기훈 평통회장, 하호영 노인 회장, 크리스 남 체육회장을 비롯 한 한인단체장과 80여명의 한인동 포들이 참석해 해병대 창립 70주년 을 축하했다. 국민의례에 이어 고칠석 휴스턴해 병대원이 이승도 해병대 사령관의 70주년 창설 기념식 기념사를 낭독 했다. 고칠석 해병이 낭독한 창설 70주년 기념사에서 밝힌 것처럼 해 병대는 1949년 4월 15일, 진해 덕산 비행장에서 380명의 병력으로 창설 됐다. 6.25전쟁과 베트남 전쟁, 연평 도 포격전, 독립성 강화 및 지휘구 조 개편을 거치면서 2만 9천여 병 력의 국가전략기동부대로 성장했다. 항공단 창설과 신형상륙돌격장갑차 등 미래전력 확보와 공지기동형 부 대구조 개편 등을 통해 새로운 70년 을 준비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승도 해병대 사령관은 “해병대 장병 모두

해병대 전우·명예회원·한인동포 100여명 참석 … “해병대 불굴의 정신과 의지로 한인사회 봉사활동 나설 것”

(왼쪽 사진) 기념식 참석자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 텍사스 한국전 론스타 챕터의 Richard Humprey 회장이 김석용 해병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해병이 되겠다. 올해 70주년을 맞아 해병대를 축하해주신 한인동포들에 게 감사하며, 조국의 안위와 안정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휴스턴 한인사회 동포들이 어려운 이민생활에서 승 리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봉사와 헌 신에 나설 것”이라고 말하고 “내년 에도 오늘 참석한 동포 어르신들을 모실 수 있도록 건강하시고 해병대 창설 70주년을 축하해 주신 참석한 모든 동포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 를 대신했다. 신창하 한인회장은 “해병대는 국 가를 사랑하는 애국충정의 심정을 갖고 있다. 이런 해병대의 자부심과 봉사정신으로 무장되어 휴스턴 이민 사회에 봉사해온 해병대 전우들의

가 ‘같은 목표를 가지면 이긴다’(上 下同欲者勝)의 일체감과 탄탄한 팀 워크로 공지기동 해병대의 비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야 한다”고 강 조하고 “무에서 유를 창조했던 창군 정신을 되새겨 앞으로도 국가와 국 민이 신뢰할 수 있는 ‘호국충성 해 병대’가 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 에서 소임을 다하자”고 기념사에서 밝혔다. 이광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 해병대의 불굴의 정신을 잊지 않고 있으며, 6.25전쟁에서 필승 해병의 신화를, 월남전에서 귀신 잡는 해병 의 이름을 떨친 것에 자부심을 느낀 다. 이런 해병정신을 갖고 휴스턴지 역사회에 봉사하는데 솔선수범하는

특유의 구호처럼 불굴의 정신에 존 경심을 가지면서 휴스턴 한인사회와 더불어 해병대 창설 70주년을 축하 한다”고 말했다. 하호영 노인회장도 “휴스턴 해병 대 회원들이 많은 숫자는 아니지만 열성적으로 한인사회에 봉사해온 것 에 감사드리며, 조국의 안보와 한· 미 동맹을 지탱할 수 있는 애국정 신, 불굴의 해병정신을 갖고 동포사 회에 헌신해온 역전의 용사들의 창 립 70주년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동 포사회에 해병 특유의 건강하고 믿 음직스런 모습을 보여줄 것을 부탁 한다”며 축하인사 했다. 이날 텍사스 한국전 론스타 챕터 의 Richard Humprey 회장은 해병

‘Re:MIND’ 한인 정신건강교육 프로그램 시간 변경 …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정신건강 서포트 그룹 re: Mind Depression & Bipolar Support(한 인담당 유명신 전문심리상담사)에서 운영하는 한인정신건강 무료교육 프 로그램의 시간이 변경됐다. ‘Re: MIND’프로그램은 지난 1 년 5개월의 시간 동안 매주 화요일 한인회관에서 유명신 전문심리상담 사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부 터 이민생활에서 겪는 많은 정신적 인 문제, 예를 들면 우울증이나 조울 증을 앓고 있거나 그로 인해 영향을 받는 가족, 친구들을 위한 무료상담 교육을 실시해왔다.

휴스턴 타 운 행 사 houston@koreadailytx.com

던 분은 세계를 보는 눈과 삶을 대 하는 자세가 바뀌셨다고 말씀 하신 경우도 있다. 그 중 한 가족은 성인 딸의 우울증을 염려하셔서 부모님이 함께 오셔서 서로 대화를 나누시게 되면서 많이 좋아지셨는데, 최근에 그 따님으로부터 고맙다는 인사를 받기도 했다며, Lowest point 시점 에서 오셔서 지금은 가족관계도 많 이 좋아지고 많이 회복되셨다고 알 려주셨다”고 말하고 이렇게 다른 가 족이나 개인분 들도 오셔서 필요한 도움을 받으시길 바라는 마음 간절 하다”고 밝혔다.

유명신 전문 심리상담사는 그동 안 저녁시간에 진행되어 오던 모임 을 이제 좀 더 많은 한인동포들이 참가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Re: MIND’측과 협의해 16일(화)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1시에 한인회관 도서실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유명신 전문 심리상담사는 “그 동 안 한인 동포들께서 많이 찾아 주신 건 아니지만 그래도 신문이나 KCC 안내 포스터 등을 보시고 많이 힘드 실 때 찾아오셔서 힘을 얻고 도움을 받으신 분들이 계셨다. 거의 1년 넘 게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참여하셨

유명신 전문 심리상담사는 “그 동안 ‘re: MIND’ 프로그램에는 매 주 2~5명 정도가 참석해 서로 염려 나 경험을 나누며 이해하고 지원하 는 좋은 모임이 되고있다”며 프로그 램이 정착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 고, 꾸준히 참석한 분들은 정신건강 무료상담 프로그램을 통해서 마음이 편안하고 도움이 되고 있다는 피드 백도 보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신건강프로그램은 철저한 비밀보장과 가이드 라인 하에서 진 행된다며, 동포사회 정신건강과 웰 빙을 위한 좋은 밑거름이 되어 주

대의 각종 행사 및 한인사회 봉사에 열성적으로 참여해온 휴스턴 해병 대 전우회 김석용 해병에게 감사패 를 전달하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광우 회장은 “창설 70주년을 맞 는 해병대의 생일을 축하해 주러 오 신 해병대전우와 명예회원들 한인 단체장을 비롯한 한인동포들 모두 에게 감사하다. 휴스턴 해병대 전우 회는 앞으로도 휴스턴 한인사회에서 민간봉사활동과 조국을 걱정하는 안 보 구국활동에 중심을 잡고 생활하 겠다. 휴스턴 한인 동포들에게 더욱 봉사하는 해병대 전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를 했다. 이덕용 기자

는 프로그램이 되고 있다고 설명하 기도 했다. 유명신 전문 심리상담사는 “한인 회관에 2017년 11월부터 정신건강교 육프로그램이 개설되면서 이민생활 에 따른 우울증 빈도가 높은 한인동 포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게 지 난 1년 5개월동안 다양한 노력을 하 고 있다”고 밝히고 “평소 정신건강 상담이 필요하거나 무료 프로그램 이 궁금한 분들은 한인회관에서 실 시하는 프로그램이 매주 화요일 오 후 1시에 개방되어있으니 언제든지 찾아와 달라”고 말했다. 문의 유명 신(Myoung Shin Hilson, Licensed Professional Counselor), 832-930이덕용 기자 2381,832-664-7228.

제3회 휴스턴 한인 테니스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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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4월 28일(일) 6:0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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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2019년 4월 17일 수요일

“어르신들, 건강은 건강 할 때 지켜야 합니다” 어스틴 노인회 4월 월례회 성료 … 김병대 박사 초청 ‘백세 건강을 위한 당뇨, 고혈압, 치매, 우울증 강의’ 진행 매달 어스틴 노인들을 찾아오는 반 가운 행사, 어스틴 한인 노인회(회 장 강춘자)의 4월 월례회가 지난 13 일(토) 한인 문화 회관에서 개최됐 다. 4월 월례회 점심 식사는 어스 틴 한인 골프회에서 대접해 훈훈함 을 더했다. 강춘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 아침에 비가 와 걱정을 했는데 궂 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 현재 대 한민국에 많은 치매환자가 있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의 수가 많아진 다. 집에서 텔레비전만 보고 있으면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다”며 “집에 있지 말고 월례회에 나와 친구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스트레스를 풀고 가길 바란다”고 4월 월례회의 시작 을 알렸다. 이어 강 회장은 “올해 1월 부 터 4월 까지 총 4분이 돌아가셨다” 며 “항상 준비된 마음을 가지고 살 아가면서 다음 생에서도 노인회 월 례회를 회상하며 그곳에서 만날 수 있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4월 월례회에서는 생기가 넘치는 봄을 맞아 강춘자 회장은 한인 건 강 리소스 센터(Korean Resource Center)의 김병대 박사 초청해 유 익한 월례회를 열었다. 김병대 박사는 “백세 건강을 위 한 당뇨, 고혈압”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본격적인 강의 전 김 박사 는 당뇨, 혈압 약 복용 여부를 확인 후 강의를 시작했다. 김박사는 “고혈압과 당뇨병은 노 후의 불청객이다. 많이 먹고 적게

움직이는 일상 생활습관와 고령화 가 겹치면서 고혈압·당뇨병 환자가 눈의 띄게 급증하고 있다”며 이어 “당뇨와 고혈압은 완치되지 않는 ` 평생 관리해야 하는 질환`인 만큼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지속적인 노 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식사요법을 통해 혈당과 혈압 등을 정상 수준으로 유지해 당뇨·고혈압 증상과 급성·만성 합 병증을 예방해야 한다"며 "식사요 법은 가장 중요하고 기초적인 조 절 방법으로 운동요법과 약물요법 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박사는 당뇨에 대해 강조점을 두어 강의를 진행했다. “당뇨 환자

는 매끼 식사시간을 일정하게 지키 고 비슷한 양으로 식사해 혈당을 규칙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 다. 일정한 시간에 식사함으로써 인 슐린이 분비되는 시간대와 필요량 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특히 우유, 과일 같은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식품군의 섭취량을 지켜야 한다”고 어르신들에게 자세히 설명했다. 또한 김병대 박사는 치매와 우 울증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이어갔 다. 김 박사는 “치매는 생활습관병 이다. 특히 65세 이후 나이가 5살씩 증가할 때마다 치매 발병 위험 2배 씩 높아진다. 나이가 들었다고 처 지지 말고 활발하게 생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식후 30 분 가량 걷기 운동을 하면 평생 치매 걱정은 사라진다”고 말했다. 김 박사는 한인노인들이 겪는 우 울증이 ‘이민생활의 스트레스’ 및 만성질환과 관련이 있다고 분석했 다. 김 박사는 노인들이 일상생활에 서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는 “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정 서적으로 도움을 줄 사람들을 가까 이 두며, 당장 해결할 수 없는 문제 를 고민하거나 걱정하지 않는 생활 태도를 습관화 하는 것”을 권했다. 또 기질적으로 만성적인 우울증에 시달리면 처방약을 복용하는 것도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왼쪽 사진) 한인 건강 리소스 센터(Korean Resource Center)의 김병대 박사가 100세 건강을 위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 건강 이상 증후에 대한 설명 에 많은 노인회원들이 귀담아 듣고 있다.

어스틴 인구, 매일 105명씩 증가 … 주택 보급 위한 새로운 계획 절실 어스틴시가 여전히 매일 100여명의 이주민이 찾고 있는 미국내 가장 ‘ 핫 한 도시’로 손꼽히고 있다. 하지만 이주민을 모두 수용하기 위한 주택 및 도로교통 보급 수준 은 미비해 향후 인구 증가가 시 정 책의 수립에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인구학자들이 예견했다. 인구학자 로이드 포터는 최근 지 역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텍사스

김 박사는 9가지 백세 건강 비결 을 꼽았다. △ 규칙적인 식사(5-6 시간 간격) △ 소식(한끼 500칼 로리 미만) △ 50 야채-30 탄수화 물-20 단백질 △ 20분 이상 천천히 먹는다 △ 식후 30분 정도 운동 △ 6-8시간 숙면 △ 금연 △ 절주 △ 물을 많이 마시기. 김 박사는 “건강 비결 9가지를 100일 간 실천을 하며 2형 당뇨 52% 정상 회복, 우울증 감소 등 눈 에 보이는 효과가 나타날 것이다” 며 김병대 박사는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5월에는 노인회 월례회 대신 예 수찬양교회에서 어버이날 초청 잔 치를 열 예정이다. 한편, 어스틴 한 인 문화 회관에서는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한 시간 간 치매예방교실이 진행되고 있으며 매월 첫째 주 월요일 오전 10시 30 분부터 두 시간 간 공예 교실이 열 헬렌 김 기자 린다.

주 전체가 약 2900만명으로 매일 1000여명씩 인구가 늘고 있다고 전 하며 이중 절반이 신생아임을 고려 하면 매일 500여명의 이주민 어스 틴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인구 통계학자 라이언 로빈슨은 어스틴의 경우 “다운타운에 순수 증가하는 인구가 매일 105명”이라 고 밝히며 인구 증가에 있어 타주 이주가 가장 많은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로빈슨은 대부분의 순수 인구 증 가는 자연 출생에서 오기 마련이지 만 어스틴의 경우 그렇지 않다고 전하며 타주와 해외 이주민들의 수 가 유도 많다고 전했다. 텍사스 인구통계센터에 따르면 어스틴 지역 인구 증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이주민 유입이 전체 증가 수의 절반을 넘기고 있다. 이와 더불어 로빈슨은 어스틴의 경우 노후를 준비하는 “노인들의

이주가 괄목하다”다고 전하며 “나 이든 베이비 부머들과 은퇴한 노인 들의 텍사스 러쉬가 이어지고 있 다”고 안내했다. 최근 발표한 텍사스 주정부의 인 구 예상을 살펴보면 어스틴을 중심 으로 하는 트래비스 카운티의 인구 는 약 2030년까지 50만명 증가할 예 정으로 로빈슨 박사는 “경기 침체 가 있지 않는 한 인구 증가폭은 줄 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하며 특히

낮은 실업률과 높은 기업 유치율은 인구 유입을 더욱 굳건히 할 것이 라고 강조했다. 한편 어스틴 시의회는 최근 무산 된 도시 건축 규정 정비 사업인 ‘ 코드 넥스트2.0’의 대안을 시 행정 부에 요청한 상태로 향후 10년안에 약 13만5천 가구의 주택을 짓는 것 과 관련해 다양한 제안들을 쏟아내 며 향후 시 정책 수립에 있어 급격 하게 늘어나는 도시인구를 수용하 기 위한 주택 및 기간 망 산업이 우 선시 될 것임을 예견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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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10 특집

2019년 4월 17일 수요일

2019년 4월 15일 월요일

세계의 지붕 쓰레기 몸살

히말라야에 버리고 간양심 산소통핫팩 산더미 지난달 30일 에베레스트 베이 스캠프(EBC)로 향하는 빙하지 대 해발 5100m 너덜 틈에 눈 에 익은 한국 브랜드가 눈에 들 어왔다 ××파이였다 다음 날 5364m EBC에선 ×× 컵 라면 용기를 또 그 다음날 5550m 칼라파타르에선 ×× 시간 포장지를 발견했다 히말라야가 쓰레기로 신음하 고 있다 에베레스트(8848m) 는 지상에서 가장 높은 쓰레기 장이란 오명을 뒤집어썼다 곳 곳에 산소통ㆍ플라스틱 물통뿐 아니라 텐트까지 버려졌다 네 팔산악협회(NMA)에 따르면 EBC 근처에는 수백 t의 쓰레기 가 투기됐다 전진캠프에만 50t 이 넘는다 NMA 관계자는 에베레스트 인근 쓰레기 수거 량은 매년 40t이며 비용도 4만 7000달러가 든다고 말했다 히말라야를 더럽히는 손님 들 중 다수는 한국인이라는 의 견이 이미 20여 년 전부터 제기 됐다 1996년도 판 히말라얀 저 널은 쓰레기의 대부분은 한국 ㆍ독일 등의 원정대에서 나왔 다고 지적했다 강태선 블랙야 크 회장은 유럽 산악계에서 한 국 쓰레기 문제로 나에게 항의 한 적이 있다며 분노와 수치 심이 치밀어 히말라야 클린산행 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에베레스트 캠프2(해발 6400 m)까지는 눈을 녹여 물로 마시 지 않습니다 쓰레기에 오염된 눈 때문에 쓰러지고 싶지는 않 으니까요 속공 등반으로 이름을 날렸 던 스위스 머신 율리 스텍 (1976~2017)도 히말라야의 쓰 레기에 진저리를 쳤다 네팔 정부는 2015년부터 강 력한 쓰레기 회수 정책을 시행

블랙야크 클린원정대원들이 지난달 25일 히말라야 남체에서 클린산행을 하고 있다 이들은 300㎏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왼쪽사진은 남체의 바위 사이에 방 치된 쓰레기 모습 [남체(네팔)김홍준 기자]

바위 뒤는 거의 배설 지뢰밭 숙소인 로지 하수도 골칫거리 4000달러 등반 보증금에도 쓰레기 회수정책 실효성 없어

하고 있다 하지만 효과는 크지 않다 에베레스트와 안나푸르 나 등을 등정하는 모든 산악인 들은 1인당 4000달러의 보증금 을 내고 쓰레기를 모두 되가져 와야 보증금을 되돌려 받도록 했다 특히 산소통과 알칼리 건 전지는 반드시 수거하도록 했 다 이에 대해 환경보호론자들 은 등정에 들어가는 경비에 비 하면 새발의 피 수준인 4000달

러 때문에 목숨 걸고 무거운 산 소통을 짊어지고 내려올지는 의문이라고 지적한다 게다가 히말라야 일대를 관리하는 사 가르마타 국립공원 측이 일일 이 원정대 장비를 점검하기도 어렵다고 말한다 정책 실효성 이 없다는 뜻이다 그나마 에베 레스트는 인기 지역이라 다른 히말라야 지역에 비해 관리가 되는 편이다 히말라야 고산 원정대에게는 이런 제약이라도 있지만 트레 커들은 환경부담금 외엔 별도 의 제약이 없다 게다가 트레커 들이 늘어나면서 로지(lodge 오두막 형태의 숙소)가 우후죽 순 생겨 쓰레기뿐 아니라 생활 하수 처리도 어렵다 지난 3월 남체(3440m)에만 세 곳의 로지가 지어지고 있었 다 로부체(4910m) 인근에는 에베레스트에서 뻗어온 쿰부 빙하가 있는데 이곳에는 수십 년 전 원정대가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참치 캔들이 뒹굴고 있 었다 트레킹 코스 곳곳에는 초 콜릿컵라면핫팩생수병의 잔 해들이 있었다 한글로 된 포장 도 눈에 띄었다 쓰레기를 보 면 히말라야 트레킹 준비물을

알 수 있다란 말이 결코 우스 갯소리가 아니었다 바위 뒤는 여지없이 지뢰밭이었다 네팔의 비정부기구인 사가 르마타 오염 통제 위원회 (SPCC)는 트레킹 코스에 70 여개의 쓰레기통을 만들었다 로지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한 다 하지만 이들의 활동에는 한 계가 있다 쓰레기 증가량을 따 라가지 못하고 있다 로지에서 는 구덩이 수백 곳을 만들어 플 라스틱알루미늄캔종이 등을 태우고 있다 분뇨도 그대로 흘 려보낸다 히말라야 쓰레기는 네팔만의 문제가 아니다 한국 등산장비 업체가 이 문제의 심각성을 느 끼고 나섰다 블랙야크는 매년 봄 에베레스트 가을 안나푸르 나를 중심으로 클린산행에 나 서고 있는 것이다 지난달 23일 부터 보름동안 에베레스트 베 이스캠프 트레킹 코스를 청소 한 블랙야크 클린원정대가 수 거한 쓰레기는 300㎏에 달했 다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은 국내 100대 명산 프로그램에 는 클린산행도 있다며 산악 인들의 로망이라고 할 수 있는 히말라야까지 청소하는 게 산

악인들의 도리라고 말했다 미국의 마운트 에베레스트 바이오가스 프로젝트는 미생 물을 이용해 에베레스트 베이 스캠프에서 매년 발생되는 1만 2000㎏의 배설물을 처리한다 사가르마타 넥스트는 에베레 스트의 쓰레기를 수거해 예술 작품으로 만든 뒤 남체에서 전 시한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 공단도 히말라야의 폐기물 관 리에 나서고 있다 환 경공단은 지난 1월 세계은행으로부터 수주한 히말라야 산악지역 폐기물 관 리정책 개발용역사업 을 벌이고 있다 쿰부 히말라야 김홍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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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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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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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엔진 6개 단 제트기 위성 공중발사시대 연다 스트래토론치 첫 시험 비행 성공 최고 518㎞ 상공 150분간 머물러 영국 버진오빗도 올해 중반 띄워 인공위성 발사비용 더 떨어질 듯

날개 길이 117m무게 227t의 거 대한 체구에다 비행기 두 대를 가로로 붙여놓은 듯 독특한 외관 을 한 제트기가 13일 캘리포니아 주 모하비 공항우주항을 출발 했다 이 거대 제트기는 점보 여객 기로 불리는 보잉747용 엔진을 총 6기나 장착했다 사막을 울리 는 굉음과 함께 제트기가 이륙하 자 곳곳에서 사람들의 탄성 소리 가 쏟아진다 비행기는 거구를 이끌고 지상 1만7000ft(518㎞) 까지 상승 약 2시간30분 여를 비행하고 지상으로 귀환했다 세로 길이 725m 꼬리날개의 높이만 15m에 이르는 이 제트기 의 정체는 민간 우주개발업체

세계 최대 제트기이자 공중 인공위성 발사대인 스트래토가 13일 모하비 공 항우주항에서 이륙 후 첫 시험비행에 성공했다 [AP]

스트래토론치 시스템즈의 공 중 인공위성 발사대 스트래 토다 세계 최대 크기의 제트기이자 공중 인공위성 발사대인 스트래 토가 13일 첫 시험비행을 성공적 으로 마쳤다 2024년 약 70억 달 러 규모로 성장하는 인공위성 발 사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것이 다 이번 스트래토 발사 성공은

스페이스X가 재사용 발사체를 선보인 후 갈수록 떨어지고 있 는 인공위성 발사 비용을 한층 더 절감할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최기혁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미래융합연구부 책임연구원은 지상에서 수직으로 쏘아 올리 는 발사체의 경우 1단 추진체가 전체 발사체 무게의 70~80%를

트럼프 2016 석패지역 뚫어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20년 대선을 앞두고 지난 대선 당시 석패한 지역들을 접수하기 위 한 재선 전략에 시동을 걸었다 2016년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 였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 관에 패했던 민주당 강세 지역 들 가운데 표 차이가 10만표 미 만이었던 주들을 집중 공략하는 틈새 노리기 전략을 통해 파란 장벽(Blue Wall민주당의 상 징색인 파랑으로 채색된 민주당

승리 지역)을 뚫고 재선 고지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는 것이다 AP통신은 14일 트럼프 대통 령이 재선 캠페인에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하면서 캠프 측은 트럼 프 대통령이 2016년 패했던 주들 에 대한 대결의 기회를 탐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민 주당 측은 이들 지역에서 수성 을 위한 방어 태세를 더욱 공고히 해야 할 입장이 됐다는 것이다

재선 플랜 시동 미네소타 방문

트럼프 대통령이 15일 미네 소타주를 방문하는 것도 이러 한 플랜의 일환이라고 AP통신 은 전했다 미네소타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대선 때 4만5000 표 미만의 차로 힐러리 클린턴 당시 후보에게 승리를 내준 곳 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미네소타 방 문은 취임 후 이번이 세 번째이 다 특히 세금보고 마감일인 15일에 방문을 맞춘 것은 트럼프

차지해 연료를 대량으로 소모하 는 등 비효율이 크다며 스트래 토가 지상 약 10㎞에서 발사체를 쏘게 되면 지상 발사대도 이용 할 필요가 없어 발사 비용을 대 폭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스트래토는 인공위성과 발사 체를 모두 싣고 비행해야 하는 만큼 거대한 몸집과 강한 추력을 겸비했다 민간 여객기 보잉747 엔진 6기를 장착한 만큼 이륙시 최대 중량인 한계이륙중량이 650t에 이른다 날개 길이는 117 m로 국제규격의 축구경기장의 사이드라인(100m)보다 17m나 길고 제트기가 안정적으로 착 륙할 수 있도록 하는 바퀴는 총 28개나 된다 동체의 세로 길이 도 725m다 튼튼하면서도 최 대한 가볍게 만들기 위해 탄소섬 유 소재를 사용했다 스트래토 는 이같은 거구에도 불구하고 이 날 시험비행에서 시속 304㎞의 속력을 자랑했다 향후 성능과 안전성이 검증되

면 스트래토는 소형 인공위성을 지구 저궤도에 올리는 임무를 수 행하게 된다 107㎞ 고도로 날 아오른 뒤 비행기에서 인공위성 을 탑재한 발사체(Launching Vehicle)를 마치 미사일처럼 가 로로 쏜다 발사체는 약 483~ 1931㎞ 상공에서 위성을 지구 저 궤도에 올려놓은 뒤 땅으로 추락 해 불타게 된다 스트래토론치 시스템즈는 지난해 8월 이같은 역할을 할 공중 총 4종류의 발사 체를 언론에 공개한 후 개발을 진행 중이다 CNN은 그러나 스트래토는 향후 영국의 억만장자 리처드 브 랜슨의 버진오빗사와 경쟁해야 한다며 인공위성 발사 시장에 서의 경쟁이 순탄치만은 않으리 라는 것을 시사했다 버진오빗 은 보잉747-400을 개조한 론처 원으로 위성 탑재 로켓을 발사 하는 서비스를 준비 중이며 올해 중반 첫 비행을 계획 중인 것으 허정원 기자 로 알려졌다

대통령의 대표적 입법 성과인 세금 개혁안의 효과를 대대적으 로 부각함으로써 민주당 강세 지 역이지만 공화당 쪽에도 여지를 주고 있는 이 지역의 바닥 표심 을 흔들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미네소타주 외에 뉴멕시코 네바다 뉴햄프셔 등도 지난 대 선 때 트럼프 대통령이 10만표 미만의 차이로 패한 지역들로 이 번 캠페인의 주 타깃이다 빌 스테피언 백악관 정치전략 국장은 이 지역 표심의 흐름과 관련 현장에서 좋은 추세가 감 지되고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캠프와 공화당 전국위 원회(RNC) 측은 대체로 재정 적으로 제약을 받지 않는 상태여 서 클린턴 전 장관이 이겼던 지 역에도 위험부담을 무릅쓰고 적 극 자금을 쏟아붓고 있다고 AP 통신이 전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과 RNC 측은 미네소타를 비롯해 지난 대 선 당시 석패한 이들 지역에 집 중함으로써 승리 주의 명단을 늘 리기 위해 조기에 재원을 투입하 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민주당 전국위원회(DNC) 측이 AP통 신에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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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모인 미국 대사 4인 “한·일 관계 빨리 회복해야” <주한·중·일·인도>

이달 초 고노 외상 등과 만나 “한국에 조치 취하라 입장 전달 일본도 갈등 악화 안 되게 해야” 정부 소식통 “미국의 압박 없다”

이달 초 일본 도쿄를 방문했던 한· 중·일의 미국 대사들과 국무부 간 부들이 일본 정부 인사들을 만나 한·일 관계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 고, 일부는 한국 정부에 대한 불만 도 제기했다고 도쿄의 외교 소식 통이 14일 밝혔다. 지난 4~5일 일 본 도쿄의 주일 미국대사관에선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와 테 리 브랜스태드 주중 대사, 빌 해거 티 주일 대사, 케네스 저스터 주인 도 대사 등 인도·태평양 지역의 미 국 대사들이 참석하는 회의가 열 렸다. 지난해까지는 한·중·일의 미 국 대사들이 3국을 돌며 연 1회 개 최했는데 올해는 주인도 대사까지 참여했다. 국무부 본부에서도 마 크 내퍼 동아태 담당 부차관보 대 행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고노 다로(河 野太郞) 외상을 비롯해 일본 외무 성의 아시아 담당 간부들, 이와야

인도태평양 인접 지역 미국 대사들이 지난 5일 일본 도쿄 미국대사관에서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 전략을 주제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해리 해리스 주한국, 테리 브랜스태드 주중국, 빌 해거티 주일본, 케네스 저 스터 주인도 대사.

다케시(岩屋毅) 방위상을 비롯한 방위성 관계자들도 잇따라 만났 다. 도쿄의 소식통은 “일본 정부 측과의 잇따른 면담에서 미국 측 인사들은 ‘북한 문제에 대한 대응 을 비롯한 한·미·일 안보협력을 위 해선 한·일 양국관계가 빨리 회복 돼야 한다’는 우려를 많이 했다”

[도쿄=연합뉴스]

고 전했다. 참석자들 중 일부는 강 제징용 판결을 둘러싼 한·일 갈등 에 대해 “미국은 문제 해결을 위 해 필요한 조치를 빨리 취해야 한 다는 입장을 한국 측에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한다. 이 소식 통은 “(입장 전달은) 상당히 강한 톤이다”고 전했다. 미국 측 인사

들은 일본 당국자들에겐 “한국과 의 갈등이 더 이상 심화하지 않도 록 상황을 잘 관리하는 게 중요하 다”고 당부했다고 한다. 종합하면 한·일 갈등의 최대 현안인 강제징 용 판결 문제와 관련해 미국은 한 국 측엔 빠른 조치를, 일본 측엔 적절한 상황 관리를 요청하고 있

는 게 된다. 이를 놓고 일본 정부 내에선 “한국과 일본 사이에서 미 국이 철저하게 중립적으로 행동 하는 듯하지만 적어도 강제징용 문제에선 일본 측 입장에 더 쏠려 있는 것 아니냐”는 기대 섞인 해 석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서울의 정부 소식통은 “징용 문제에 대 해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한국 정부에 공이 넘어와 있다고 (미 국 정부가) 인식하고 있는 것은 사 실”이라면서도 “그렇다고 미국이 한국에 압박을 가하는 상황은 전 혀 아니다”고 일축했다.  “G20 한·일 정상회담 보류 검 토”=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 리는 6월 말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때 문 재인 대통령과의 개별 회담을 보 류하는 방향으로 검토에 돌입했 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도 쿄신문은 “징용 재판 등으로 냉각 된 양국 관계를 개선하겠다는 의 지가 문 대통령에게서 느껴지지 않고, 건설적인 대화가 어렵다”는 총리 관저 관계자의 말을 전하며 이같이 보도했다. 도쿄=서승욱·윤설영 특파원 sswook@joongang.co.kr

중·러가 스텔스 기술 베낄라  미국, 일본 F-35A 잔해 찾기 총력전 중·러가 먼저 건져갈까 우려 U-2, B-52까지 투입해 수색 미국이 고공 정찰기인 U-2 드래 건레이디와 전략폭격기인 B-52 스트래토포트리스를 지난 9일 태 평양에서 추락한 일본 항공자위 대의 F-35A 스텔스 전투기 수색 작전에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14 일 항 공 기 비 행 을 모 니 터링하 는 에어크래프 트 스폿 (Aircraft Spots)에 따르면 지난 13일 미국 공군의 U-2가 일본 미 사와 공군기지 인근 상공에서 발 견됐다. 이 정 찰기는 한 국 오산 공 군기지 에서 이륙한 것이라 고 에어크래프트 스

폿은 밝혔다. 또 미 공군의 B-52 2대가 지 난 11일 괌 앤더슨 기지에서 떠난 뒤 일본 F-35A가 마지막으로 교 신한 해역 인근으로 갔다. 지난 9 일과 10일에도 각각 1대의 B-52 가 앤더슨 기지에서 출격해 해당 해역으로 향했다. B-52가 사흘 연속으로 일본을 찾은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미군은 U-2와 B-52의 일본행 을 외부에 공개하지 않았고, 비 행 임무의 목적에 대해서도 침묵 했다. 그러나 9일 일본의 F-35A 가 추락한 해역으로 비행한 점으 로 보면 수 색작전에 이들 기체 F-35A 를 투입했

미군 항공기가 10일 태평양 해상에서 추 락한 F-35A 전투기 수색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을 가능성이 크다. 냉전 때 미국 에서 소련 내부의 목표물까지 날 아가 핵폭격하는 목적으로 만들 어진 B-52는 수색·구조 작전에 도 동원됐다. 지난해 6월 19일(현 지시간) 태평양에서 6명이 탄 카 누가 실종되자 미 공군은 그달

25일 B-52를 투입했다. 그런데 투입 3시간 만에 B-52가 실종 카 누를 찾아냈다.  이와 별도로 미 해군은 해상초 계기인 P-8 포세이돈과 이지스 구 축함을 사고 해역에 급파했다.  미국이 이처럼 적극적으로 수 색을 벌이고 있는 것은 중국과 러 시아가 추락 F-35A를 먼저 발견할 까 우려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미 공군의 데이비드 뎁퓨 터 중장은 미 언론과의 인터뷰에 서 “중요한 점은 만일 일본이나 미 국이 추락 기체를 재빨리 회수하 지 않는다면 미국의 미래 항공력 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 라고 말했다.  중국과 러시아는 자체 스텔스 전투기를 개발했지만 미국과의

기술 격차가 아직 크다. 이 때문 에 중국과 러시아가 F-35A를 분 석하려 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중국과 러시아는 역(逆)공학을 통해 미국의 무기를 베낀 적이 있 다. 소련의 최초 공대공 미사일인 R-3는 미국의 AIM-9B 사이드와 인더를 바탕으로 만들었다. 1958 년 9월 24일 대만 공군의 F-86이 중국 공군의 미그(MiG)-17과의 공중전에서 미국이 지원한 사이 드와인더 미사일 덕분에 대승을 거뒀다. 그런데 이 미사일 한 발이 불발한 뒤 중국 미그-17 1대의 후 미에 그대로 꽂혔다. 중국은 불발 미사일을 소련에 제공했고, 소련 은 이를 바탕으로 R-3를 설계할 이철재 기자 수 있었다. seaja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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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황교안이 사무총장 부탁  중립이라 맡겼다더라” 길 수 있는 후보를 내야 한다는, 단순하고 명료한 사실에 집중할 것이다.

한국당 실세로 부활한 한선교 황 대표 장관·총리 때 반듯해 반해 공천 칼자루? 이길 사람 뽑아야

 - 박지만씨와 ‘절친’으로 알려져 있는데.

꺼진 불도 다시 보자.  최근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자 주 하는 말이다. 바로 한선교(60) 사무총장을 두고서다. 4선의 한 총장은 원조 친박이었으나 박근 혜 정부에선 정작 힘을 못 쓴 ‘멀 박’(멀어진 친박)이었다. 2년 전 원내대표 경선엔 중립 후보로 호 기롭게 나섰지만, 비박 김성태(55 표), 친박 홍문종(35표)에 뒤진 꼴 등(17표)에 그쳤다. 그렇게 정치인 한선교는 무대 뒤로 잊히는 듯 보 였다.  하지만 황교안 체제 출범과 함 께 그가 실세로 부활했다는 평가 가 나온다. 황 대표가 지목한 첫 번째 당직자로 당 사무총장을 맡 았다. 사무총장은 재정·회계 등 당 살림을 책임지지만, 동시에 공 천작업의 실무를 총괄해 ‘칼잡이’ 로도 불린다. 자연히 ‘친황’이란 타이틀과 함께 그의 칼끝이 어디 로 향할지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 다. “한 총장이 ‘도꾸다이’ 기질이 강해 누구를 날릴지 예측불허”라 는 말까지 나온다.  한 총장은 원래 국회에서 손꼽 히는 두주불사(斗酒不辭)였으나

 지만이하고는 본 지 좀 됐다. 동창은 아니고, 동갑내기 사회 친 구다. 누구는 지만이 때문에 박 전 대통령에게 미움받았다는 소 리도 하던데, 그랬다면 내가 4선 을 할 수 있겠나. 지만이랑 같이 본 또 한명이 이제는 고인이 된 이 재수 전 기무사령관이다. 그 친구 의 죽음이 조금이라도 헛되지 않 도록 수사과정에서 피의자 인권 침해를 막는 법안을 발의하려고 한다.  - 아나운서 시절 폭탄주 60잔을 한국당 황교안 대표(오른쪽)와 한선교 사무총장이 지난달 6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30분 만에 마신 ‘주당’으로 유명한 데, 어떻게 술을 끊었나.

요즘은 술도 끊었다. 금욕적(?) 생 활을 하는 한 총장을 11일 인터뷰 했다.

사랑하는 이가 나에게 손수 ‘사무 총장 맡아달라’고 하는데 두말할 게 있겠나.”

 -황 대표와 성균관대 2년 선후배 사

 - 한 총장은 ‘친박 학살’이라 불리

이다. 선배 덕에 사무총장이 된 건가.

던 2008년 공천에서 떨어져 사무총

 “전혀. 학창시절엔 일면식도 없 었다. 15년 전쯤 초선 시절 ‘검사 황교안’을 행사에서 한번 본 게 전 부다. 그때도 ‘이런 검사가 있구 나, 아주 해맑다’는 느낌이었다. 박근혜 정부에서 황 대표가 법무 부장관·국무총리 할 때 완전히 반 했다. 일종의 짝사랑이랄까. 그 짝

장을 무척 하고 싶어했다고 알려져 있다.

 나는 원조 친박이었다. 박근 혜 대표의 초대 대변인이라는 것 을 지금도 가장 자랑스러운 당직 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원박’임에 도 강성 친박을 거부했다. 그럼 비 박? 그것도 아니다. 난 복당파가

돌아올 때 공개적으로 반대 성명 을 냈다. 그게 나다. 성향상 어디 계파에 들어가고, 조직 논리에 무 조건 따르질 못한다. 황 대표한테 왜 나를 사무총장으로 점찍었느 냐고 물었더니 이러더라. ‘중립이 시잖아요.’  -내년 총선 공천의 방향은.

 한국당 내년 총선 지상 목표 는 과반 확보다. 그러려면 누구의 사람을 꽂는다든지, 어떤 그룹은 배제한다든지 하면 안 된다. 그건 황 대표에게도 누차 건의했다. 이

2년전 평소처럼 집에서 식사 하며 반주 삼아 폭탄주를 마시 고 있었죠. 근데 큰딸이 지나가 는 말처럼 ‘아빠한테 맨날 똑같 은 냄새 나는 거 알아? ’ 하더라. 기분이 나쁜 것도 아니고 묘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바로 끊었 다. 작년에 삼수한 막내딸이 대 학을 합격해 가족끼리 기념 파티 를 열었다. 그때도 샴페인으로 건배만 하고 술잔 내려놓았는데, 정말 힘들더라. 최민우 기자 minwoo@joongang.co.kr

검찰, 김학의 수사 외압 주장한 이세민 불러 조사 <2013년 경찰청 수사기획관>

“6년 전 청와대서 압력 수사 방해” 당시 수사상황 기록한 수첩 제출

‘김학의 사건’을 다시 수사 중인 검찰이 2013년 경찰 내사 당시 불 거진 청와대의 외압 행사 의혹에 대해 수사에 나섰다.  검찰 등에 따르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접대·성 폭력’ 의혹을 수사 중인 ‘법무부 검찰 과거사위원회 수사 권고

관련 수사단(단장 여환섭 검사 장)’은 14일 이세민 전 충북경찰 청 차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 러 조사했다. 이 전 차장에 대한 조사는 지난 12일에 이어 두 번째다.  이 전 차장은 2013년 3월 김 전 차관 관련 의혹이 처 음 불거졌을 당시 경찰청 수 사기획관으로 근무 하며 이른바 ‘별장 김학의 동영상’에 대해

내사를 진행하던 수사팀의 실질 적인 책임자로 활동했다. 당시 청 와대가 외압을 행사해 김 전 차관 에 대한 경찰 수사를 방해했다고 주장해왔다. 이 전 차장은 자신의 주장을 입증할 자 료로 당시 수사 상황을 기록했던 업무수첩을 수 사단에 제출한 것으로 알 려졌다. 이와 관련해 검 찰 과거 사 위

원회는 지난달 25일 청와대가 김 전 차관을 법무부 차관으로 임 명할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이던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과 민정 비서관이던 이중희 변호사가 경 찰 수사를 방해해 직권남용 혐의 가 있다고 보고 검찰에 수사를 권고했다. 이에 곽 의원은 경찰 인사는 민 정수석실 소관 업무가 아니라 직 권남용 혐의가 적용될 소지가 없 고 국과수 방문도 경찰이 감정 결

과를 전달받은 사흘 뒤인 2013년 3월 25일이라 수사 방해 여지가 없었다고 반박했다.  수사단은 김 전 차관에 대한 뇌물 혐의와 성범죄 관련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 다. 수사단은 김 전 차관과 건설 업자 윤중천씨로부터 성폭력 피 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여성 A 씨를 조만간 불러 조사할 방침 김기정·백희연 기자 이다. kim.kijeong@joongang.co.kr

“중앙일보를 읽고 있는 당신은 이미 트렌드 리더입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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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한국

2019년 15일 월요일 2019년 4월4월 17일 수요일

“짝사랑 황교안이 사무총장 부탁  중립이라 맡겼다더라” 길 수 있는 후보를 내야 한다는, 단순하고 명료한 사실에 집중할 것이다.

한국당 실세로 부활한 한선교 황 대표 장관·총리 때 반듯해 반해 공천 칼자루? 이길 사람 뽑아야

 - 박지만씨와 ‘절친’으로 알려져 있는데.

꺼진 불도 다시 보자.  최근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자 주 하는 말이다. 바로 한선교(60) 사무총장을 두고서다. 4선의 한 총장은 원조 친박이었으나 박근 혜 정부에선 정작 힘을 못 쓴 ‘멀 박’(멀어진 친박)이었다. 2년 전 원내대표 경선엔 중립 후보로 호 기롭게 나섰지만, 비박 김성태(55 표), 친박 홍문종(35표)에 뒤진 꼴 등(17표)에 그쳤다. 그렇게 정치인 한선교는 무대 뒤로 잊히는 듯 보 였다.  하지만 황교안 체제 출범과 함 께 그가 실세로 부활했다는 평가 가 나온다. 황 대표가 지목한 첫 번째 당직자로 당 사무총장을 맡 았다. 사무총장은 재정·회계 등 당 살림을 책임지지만, 동시에 공 천작업의 실무를 총괄해 ‘칼잡이’ 로도 불린다. 자연히 ‘친황’이란 타이틀과 함께 그의 칼끝이 어디 로 향할지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 다. “한 총장이 ‘도꾸다이’ 기질이 강해 누구를 날릴지 예측불허”라 는 말까지 나온다.  한 총장은 원래 국회에서 손꼽 히는 두주불사(斗酒不辭)였으나

 지만이하고는 본 지 좀 됐다. 동창은 아니고, 동갑내기 사회 친 구다. 누구는 지만이 때문에 박 전 대통령에게 미움받았다는 소 리도 하던데, 그랬다면 내가 4선 을 할 수 있겠나. 지만이랑 같이 본 또 한명이 이제는 고인이 된 이 재수 전 기무사령관이다. 그 친구 의 죽음이 조금이라도 헛되지 않 도록 수사과정에서 피의자 인권 침해를 막는 법안을 발의하려고 한다.  - 아나운서 시절 폭탄주 60잔을 한국당 황교안 대표(오른쪽)와 한선교 사무총장이 지난달 6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30분 만에 마신 ‘주당’으로 유명한 데, 어떻게 술을 끊었나.

요즘은 술도 끊었다. 금욕적(?) 생 활을 하는 한 총장을 11일 인터뷰 했다.

사랑하는 이가 나에게 손수 ‘사무 총장 맡아달라’고 하는데 두말할 게 있겠나.”

 -황 대표와 성균관대 2년 선후배 사

 - 한 총장은 ‘친박 학살’이라 불리

이다. 선배 덕에 사무총장이 된 건가.

던 2008년 공천에서 떨어져 사무총

 “전혀. 학창시절엔 일면식도 없 었다. 15년 전쯤 초선 시절 ‘검사 황교안’을 행사에서 한번 본 게 전 부다. 그때도 ‘이런 검사가 있구 나, 아주 해맑다’는 느낌이었다. 박근혜 정부에서 황 대표가 법무 부장관·국무총리 할 때 완전히 반 했다. 일종의 짝사랑이랄까. 그 짝

장을 무척 하고 싶어했다고 알려져 있다.

 나는 원조 친박이었다. 박근 혜 대표의 초대 대변인이라는 것 을 지금도 가장 자랑스러운 당직 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원박’임에 도 강성 친박을 거부했다. 그럼 비 박? 그것도 아니다. 난 복당파가

돌아올 때 공개적으로 반대 성명 을 냈다. 그게 나다. 성향상 어디 계파에 들어가고, 조직 논리에 무 조건 따르질 못한다. 황 대표한테 왜 나를 사무총장으로 점찍었느 냐고 물었더니 이러더라. ‘중립이 시잖아요.’  -내년 총선 공천의 방향은.

 한국당 내년 총선 지상 목표 는 과반 확보다. 그러려면 누구의 사람을 꽂는다든지, 어떤 그룹은 배제한다든지 하면 안 된다. 그건 황 대표에게도 누차 건의했다. 이

2년전 평소처럼 집에서 식사 하며 반주 삼아 폭탄주를 마시 고 있었죠. 근데 큰딸이 지나가 는 말처럼 ‘아빠한테 맨날 똑같 은 냄새 나는 거 알아? ’ 하더라. 기분이 나쁜 것도 아니고 묘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바로 끊었 다. 작년에 삼수한 막내딸이 대 학을 합격해 가족끼리 기념 파티 를 열었다. 그때도 샴페인으로 건배만 하고 술잔 내려놓았는데, 정말 힘들더라. 최민우 기자 minwoo@joongang.co.kr

검찰, 김학의 수사 외압 주장한 이세민 불러 조사 <2013년 경찰청 수사기획관>

서류미비자 청년 추방유예 프로그램 DACA 설명회 및 전시회

관련 수사단(단장 여환섭 검사 내사를 진행하던 수사팀의 실질 장)’은 14일 이세민 전 충북경찰 적인 책임자로 활동했다. 당시 청 당시 수사상황 기록한 수첩 제출 청 차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 와대가 외압을 행사해 김 전 차관 러 조사했다. 이 전 차장에 대한 에 대한 경찰 수사를 방해했다고 ‘김학의 사건’을 다시 수사 중인 조사는 지난 12일에 이어 두 주장해왔다. 이 전 차장은 검찰이 2013년 경찰 내사 당시 불 번째다. 자신의 주장을 입증할 자 거진 청와대의 외압 행사 의혹에  이 전 차장은 2013년 3월 료로 당시 수사 상황을 대해 수사에 나섰다. 김 전 차관 관련 의혹이 처 기록했던 업무수첩을 수  검찰 등에 따르면 김학의 전 음 불거졌을 당시 경찰청 수 사단에 제출한 것으로 알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접대·성 사기획관으로 근무 려졌다. 폭력’ 의혹을 수사 중인 ‘법무부 청년 하며 이른바 ‘별장 추방유예 프로그램(DACA)은 일시 : 이 와 관 련월해 김학의 검찰 과거사위원회 수사 권고 동영상’에 대해 검 찰 과거 사 위 어린 시절 부모를 따라 미국에 들어와

“6년 전 청와대서 압력 수사 방해”

원회는 지난달 25일 청와대가 김 전 차관을 법무부 차관으로 임 명할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이던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과 민정 비서관이던 이중희 변호사가 경 찰 수사를 방해해 직권남용 혐의 가 있다고 보고 검찰에 수사를 권고했다. 이에 곽 의원은 경찰 인사는 민 정수석실 소관 업무가 아니라 직 권남용 혐의가 적용될 오후 소지가 없 일 (수) 고 국과수 방문도 경찰이 감정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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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성장하고 교육받은 불법 체류 청년들을 구제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장소 :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아트홀 내용 :

과를 전달받은 사흘 뒤인 2013년 3월 25일이라 수사 방해 여지가 없었다고 반박했다.  수사단은 김 전 차관에 대한 뇌물 혐의와 성범죄 관련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 다. 수사단은 김 전 차관과 건설 업자 윤중천씨로부터 성폭력 피 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여성 A 씨를 조만간 불러 조사할 방침 김기정·백희연 기자 이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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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kijeong@joongang.co.kr

DACA 갱신 보조금 지원 DACA 수혜 청년들의 대학 진학 학자금 정보

최근 미국 정부가 반이민정책들을 강화하면서 미국내 80만명에 이르는 DACA 수혜자들이

DACA 수혜 청년들의 운전면허 신청절차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지역 이민자 커뮤니티가 필요한 정보 공유

달라스 한인회에서는

아시안 아메리칸계 서류 미비 이민자들의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와 손잡고 DACA 설명회 및 서류미비 이민자들의

삶을 닮은 작품 전시회

삶을 담은 작품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불안한 이민정책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드리머(DREAMer)들에게 유용한 정보와 숨통이 되어줄 DACA 설명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합니다.

주최 : 주관 :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NAKASEC) 문의 :

972-241-4524

DA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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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14 14 오피니언

2019년4월 4월15일 17일 수요일 2019년 월요일

‘침묵의 살인자’에 맞선 반기문 북한, 막말과 협박으로 대화의 판 깨선 곤란하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2일 최 정부가 1년 앞으로 다가온 총선을 의식해 무 고인민회의 시정연설에서 대한민국에 대 슨 모욕을 당해도 자신들과 대화의 끈을 놓 해 “오지랖 넓은 ‘중재자’‘촉진자’ 행세를 지 않으려 할 것이란 계산도 작용하고 있을 할 게 아니라 민족의 이익을 옹호하는 당사 것이다. 자가 돼야 한다”고 했다. ‘오지랖 넓다’ 는  그러나 그럴수록 손해 보는 건 북한이다. ‘무슨 일이든 앞장서 간섭·참견하고 다니는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다. 북한이 얄팍 것’을 뜻하는 모욕적인 언사다. ‘우리 민족 한 꼼수를 부릴수록 국민의 여론이 나빠져 끼리’ 등 북한 매체들도 연일 정부에 “북남 문 정부의 대북 정책은 동력을 잃을 수밖에 관계 발전을 위한 의지와 노력은 꼬물만큼 없다. 또 북한의 핵에 가장 큰 위협을 받는 도 찾아볼 수 없다”“미국에 겁먹고 기눌린 당사자도 한국이다. 책임 있는 유엔 가입국 줏대 없는 처사”등 원색적인 비방을 쏟아 이자 미국의 ‘린치핀’ 동맹인 한국은 북한이 내고 있다. 핵을 머리에 이고 있는 한 국제규범을 무시  김 위원장은 연설에서 미국의 ‘비핵화 빅 하고 ‘민족 공조’에 나설 수 없다. 북한은 이 딜’ 요구를 일 런 현실을 직 축하면서 올 시해야 한다. 오지랖등 모욕적 언사로북 편들라공개 압박 해 말까지 버 핵을 포기하 티기로 나갈 북 고통·고립만 심화될 뿐  비핵화 결단이 해답 지 않고, 한국 방침임을 분 의 도움을 받 명히 했다. 그 아 체제를 지 러면서 우리 정부에겐 “‘고난의 행군’을 감 탱하겠다는 미혹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야 당할 수 있도록 제재 해제와 경제 지원에 나 한다. 안 그러면 문 정부의 입지만 좁혀 제재 서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과 의 고통과 고립만 심화할 뿐이다. 북한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강요하면서 자  정부의 절도있는 대응도 중요하다. 북한 신들 입맛에 맞게 길들이겠다는 속내를 노 과 대화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지만, 국민 골화한 것이나 다름없다. 보수·진보 간 ‘남남 의 자존심에 상처를 주는 도를 넘은 언행엔 갈등’을 부채질하려는 의도도 엿보인다. 엄정한 대응이 필요하다. 지난 2년간 북한은  문재인 대통령은 ‘대북 저자세’ 논란과 외 우리를 향해 수없이 많은 비난을 쏟아냈지 교적 갈등까지 감수하면서 그간 북한을 배 만 정부는 말 한마디 못하고 지나가기 일쑤 려해 왔다. 김정은이 미국의 ‘화염과 분노’식 였다. 지난해 9월 평양을 찾은 우리 대기업 군사행동을 모면하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 총수들에게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 령과 직접 대화할 기회를 잡은 데엔 문 대통 장이 “냉면이 목구멍에 넘어가느냐”는 막말 령의 노력이 큰 역할을 한 게 사실이다. 그런 을 했을때조차 쉬쉬하기 바빴다. 이런 행태 데도 북한은 문 정부에 막말을 퍼부으며 제 가 북한이 우리를 ‘봉’으로 여기게 한 것 아 재 전선에서 이탈할 것을 강요하고 있다. 문 니냐는 성찰이 절실하다.

국민 정서와 동떨어진 이미선 부부의 해명 방식 <헌법재판관 후보자>

이미선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 부부가 35 억원대 주식투자 의혹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국민 상식과 눈높이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행 태를 잇따라 반복하고 있다. 이 후보자의 남 편 오충진 변호사가 어제 자신의 페이스북에 주식거래 의혹을 제기한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에게 ‘맞짱 토론’을 제안한 것부터 엉뚱 한 발상이다. 두 사람이 사법연수원 동기인데다 오 변 호사가 이해충돌 의혹, 내부정보 거래이용 의혹 등을 반박하며 방송사가 먼저 제안한 토론회에 같이 나가자는 것이긴 하다. 그렇 다 해도 공직 후보자 본인도 아닌 남편이 나 서서 해명하겠다는 것 자체가 비상식적이다. 오죽 답답했으면 오 변호사와 친분이 있다 는 현직 외교관이 “부산대 출신에 여성이면 스스로 해명도 못하고 서울대 출신의 남성이 다 해명을 해 주는게 맞는 건지 씁쓸하다. 앞 으로 이미선씨가 헌법재판관이 되면 판결문 도 오 변호사가 대신 해 주지 않을까 걱정된 다”고 SNS에 썼을까.  핀트가 한참 어긋난 맞짱토론 제안보다 서 민들의 가슴을 후벼판 건 글의 내용이다. 오 변호사는 자산의 83%(35억원)가 주식인 게 왜 비난받을 일이냐고 반박하며 “그냥 강남 에 괜찮은 아파트나 한 채 사서 35억원 짜리 갖고 있었으면 욕먹을 일 아니었을텐데 후회 가 막심하다”고 썼다. 그러나 이는 1997년부 터 13년동안이나 판사 생활을 한 뒤 대형 로 펌 변호사로 재직중인 법조인이 할 말은 아 니다. 강남의 아파트라도 재산 형성에 문제 가 있다면 의혹을 제기하고 검증을 받아야

하는 건 상식이다. 주식이라도 정말 의혹없 는 건전한 투자라면 누가 뭐라고 하겠는가.  국민 정서와 동떨어진 한탄보다는 보유 주식 중 20억원 이상이 아내가 담당한 재판 과 관련 있는 것으로 의심 받는 OCI 계열인 이테크건설에 집중돼 있다는 의혹, 거래정 지 결정 직전 대량으로 주식을 파는 등 ‘전 형적인 작전세력의 매매패턴’을 보인 배경 에 대해 모든 자료로 해명하는 게 국회에 대 한 후보자측의 의무다. 이 후보자 부부가 총 5500여회 주식거래를 한 것을 두고 판사들 이 “점심 시간에만 했다는 해명은 믿기 어렵 다”며 법원행정처가 근태 파악 직무유기를 한 게 아니냐고 지적할 정도다.  오 변호사가 이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 회가 끝난 다음날(11일) 페이스북을 처음 개 설해 적극적 해명에 나선 것도 의문이다. 김 도읍 자유한국당 의원이 “조국 청와대 민정 수석이 오 변호사의 페이스북을 퍼 나르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폭로한 것과 무관 치 않아 보인다. 만약 이 후보자의 인사 검증 실패 책임론에 휩싸인 조 수석이 오 변호사 와 사전 교감하고 SNS 여론전에 가세해 ‘셀 프 구명’에 나선 것이라면 심각한 모럴 해저 드라 아니할 수 없다.  헌법재판관은 개별 법률 조항의 위헌 여 부부터 대통령 탄핵까지 심판 대상이 광범 위한 막중한 자리다. 불법 행위 여부에 앞서 사회의 평균 정서, 가치관과 도덕성에 어긋 나는 행태만으로도 사법 공직의 수행은 곤 란하다. 청와대가 민심을 제대로 읽어 결단 을 내리기를 바란다.

전영기의 시시각각

인터넷 검색창에 air visual. com을 치고 들 어가 보 시라. 세계 주요 도 시의 ‘공기의 질 (AQI:Air Quality Index)’ 순 위와 초미세먼지(직경 2.5㎛ 이 하의 입자)의 농도를 실시간으 로 볼 수 있다. 4월13일 오후 3시30분 현재 공 기 오염도 1위는 중국의 선양(초 미세먼지 140㎍/㎥)이다. 3위 베 이징(120㎍), 6위 청두(67㎍), 11 위 항저우(34㎍), 13위 우한(39.5 ㎍), 18위 광저우(30㎍), 25위 충 칭(27㎍), 29위 상하이(30㎍)였

 동아시아 호흡 공동체론에 승부 “미세먼지는 국경없이 돌아다녀”  11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준 선물

다. 서울(42위·17㎍)보다 공기가 나쁜 중국의 도시가 8곳이다. 일본 도쿄의 경우는 세계 61위 (13.5㎍). 공기는 지구 상공에서 국경을 넘어 돌아다니기에 오염 순위가 수시로 바뀐다. 그런 점 을 감안해도 airvisual.com의 과학기술적 데이터는 중국의 공 기 오염도가 매우 나쁨임을 보여 준다.  따라서 “한국의 미세먼지가 중국에서 온 것인지에 대해 충 분한 근거가 있는지 모르겠다” 는 한달 전 중국 외교부 루캉 대 변인의 발언은 패권국의 오만이 느껴지는 이상한 소리다. 중국· 한국·일본은 북반구 중위도(북 위 30~60도)에 자리잡은 나라 들이다. 이 지역에선 서쪽에서 동쪽으로 자전하는 지구의 성질 상 편서풍이 분다. 서에서 동으 로 바람이 이동하는 것이다. 동아시아의 공기가 중국→한 국→일본 방향으로 흐른다는 사 실은 태양이 동쪽에 떠서 서쪽 으로 진다는 얘기만큼이나 진실 이다. 돈과 인구와 군사력이 강 하다고 자연 법칙까지 넘어서려

한컷

하면 곤란하다. 루캉 대변인의 인식의 변화가 필요한 대목이다.  한·중·일 3국은 지리·역사·주 권적으로 대립할 때가 많지만 같 은 하늘 아래 ‘호흡 공동체’의 일 원이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 장이 동아시아 호흡 공동체론을 가다듬고 있다. 그는 “물은 가려 서 마실 수 있지만 공기는 가려 서 숨쉴 수 없다. 수질은 세 나라 가 각자 책임질 일이지만 공기의 질만은 세 나라가 함께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늘에 장벽 을 칠 수 없으니 도리없이 서로 협조해서 답을 찾자는 얘기다.  반기문의 생각은 이달 초 베이 징에서 시진핑 중국 주석과 대 화하면서 구체화됐다. 반 전 총 장에 따르면 “시 주석이 미세먼 지에 대한 한국인의 심각한 우려 를 잘 파악하고 있다”고 한다. 루 캉의 ‘책임 회피’ 보다 시진핑의 ‘우려 파악’ 쪽을 파고 들어 이해 공유→공동 조사→조치 분담 의 순서로 단계적으로 접근하겠 다는 자세다. 강경화 외교부 장 관의 “우리 강토에서 발생한 것 이 중국으로 날아가기도 한다” 는 넋나간 소리와는 차원이 다르 다. 반기문의 안목은 여러나라의 이해관계가 얽힌 사안들을 조정 하면서 강대국 정치의 허실을 체 험한 유엔 사무총장 10년 경험에 서 비롯되었다.  지난 11일 로마 바티칸 궁전에 서 만난 프란치스코 교황도 “하 느님은 항상 용서하고 인간은 가 끔 용서하지만 자연은 결코 용서 하지 않는다”는 말을 기후변화 와 싸우는 반 전 총장에게 선물 로 줬다. 반기문은 “자연은 타협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런 대 화들은 미세먼지에 맞서는 반기 문에게 귀중한 윤리적·정치적 자산이 될 것이다.  반기문은 공적 인생의 마지막 승부를 미세먼지에 걸었다. 2017 년 대선의 라이벌이 될 뻔 했던 문재인 대통령이 책임을 맡아달 라고 부탁했기 때문이다. 반기문 은 “대통령의 요청을 국민의 명 령으로 받아 들였다”고 했다. 미 세먼지는 20~30대의 80%가 이 문제 때문에 한두 번 혹은 자주 이민을 생각한다고 할 정도로 국 난(國難)이다(시사저널 3월29일 자 여론조사). 북핵 대응, 친일 청산, 탈원전, 소득주도 성장에 대해서 쫙 갈 라진 국론이 미세먼지 문제에선 하나가 되었다. 2002년 월드컵 이래 이렇게 국민 마음이 일치한 적도 없는 것 같다. 침묵의 살인 자의 역설적 효과다. 이 효과가 좋은 열매를 맺을 것인지는 앞으 로 반기문 하기에 달렸다.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다시 365일을 기다린다

A

현장의 진실을 중앙에 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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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홍석현 부회장 · 발행인 · 인쇄인 송필호


26 여성생활

2019년 4월 15일 월요일

여성/생활

2019년 4월 17일 수요일

네트 디자인을 선보인 소피아 엘린 작품

눈부신 비비드 컬러의 의상으로 눈길을 끈 밋첼 카(오른쪽)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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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제임스의 어깨가 강조된 의상

발랄화려생생 FIDM 졸업 패션쇼 통해 올 패션 트렌드 전세계의 패션 트렌드는 정상급 디자이너의 손에 달려있다고 한다 하지만 실제로 이들 톱 클래스 디자이너들이 주목하는 곳은 유명 패션대학의 졸업 패션쇼다 패션의 생명이라 할 수 있는 신선하고 독창적이 며 창의력 넘치는 디자인이 바로 이곳 학생들 손길 에서 창출되기 때문 세계적 유명 패션 전문대학 FIDM(Fashion Institute of Design & Merchandising)이 매 년 마련하는 우수학생 졸업 발표 패션쇼인 데뷔 (DEBUT)에 전세계 유명 디자인 하우스 관계자 와 패션 비즈니스계 거물들이 대거 참여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다 지난 6일 샌타모니카에서 열린 FIDM의 데뷔 패션쇼에도 많은 패션계 자이언츠가 참석 반짝 이는 아이디어로 패션계에 첫발을 내딛는 이들의 기발한 작품에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특히 올해 FIDM의 데뷔 쇼에는 패션 디자인학 과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는 문희원씨가 참 여 클래식하고 품위 있으면서 컨템포러리한 감 각의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FIDM의 데뷔쇼를 통해 본 창의력 넘치는 올 해의 패션 트렌드를 살펴본다 이번 데뷔 쇼에 등장한 디자인의 공통적 특징은 대담한 어깨 라인과 네팅 트렌드 그리고 비 비드(Vivid) 컬러의 등장이다 대담한 프린트 흑과 백의 조화도 이번 무대를 빛내준 주제였다 숄더 패드를 넣어 어깨 라인을 부풀리거나 과감 하게 키운 파워 숄더 디자인은 지난해부터 올해 크게 유행할 복고풍으로 예견되어왔던 디자인 지난 3월 전세계 패션 도시에서 열린 패션 위크를 통해 올 가을과 겨울 두드러지게 유행할 트렌드 로 부각된 디자인이다 이번 데뷔 쇼에서도 거의 대다수 학생이 어깨 라인을 강조했다 바다에서 어부들이 생선을 낚는 그물을 연상하 는 네트 디자인도 데뷔 쇼를 반짝이게 했다 그 물에서 영감을 얻은 네팅 트렌드는 신체의 아름다

움을 자연스레 과시하는 입체적 질감으로 사랑받 아왔지만 한동안 유행에서 밀려나 있던 디자인 올해 다시 돌아와 드레스부터 캐주얼까지 네트 디 자인이 유행할 것이 점쳐진다 선명하고 강렬한 느낌의 옐로 그린 핑크 레 드 블루 등의 비비드 칼러 등장도 올해 데뷔 쇼 를 달군 주목할 만한 주제다 패션은 사회적 분위 기와 경제에 민감한 특성이 있다 FIDM의 패션 디자인학과 학장인 유명 디자이너 닉 베레오스는 그동안 패션의 흐름을 살펴보면 어두운 경제와 혼탁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는 항상 밝은 색이 유 행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고 설명한다 정치부터 경제까지 모든 분야가 혼란스러운 때 디자이너들은 경쾌한 색을 의상에 대입해 옷 입는 주체나 보는 사람에게 함께 기쁨을 주고자 하는 열망을 갖고 있다는 것 올해 학생들이 비비드 칼러를 다채롭게 활용 한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고 닉 베레오스는 강조 한다 이외 올 데뷔 쇼의 또 하나 특징은 흑과 백의 조 화 정장부터 파티 드레스와 캐주얼 복장까지 거의 모든 분야에서 블랙과 화이트는 환상적 매칭 컬러 로 선보였다 특별히 문희원씨는 흑과 백의 조화를 드라마틱하게 표현한 의상으로 호응을 얻었다 우 아하고 섹시하다는 평가였다 블랙과 화이트를 컬 러 가운데 가장 화려한 색으로 정의하는 닉 베레 오스는 흑과 백을 패션의 급변 속에서도 변함없이 사랑받는 품격있는 컬러라고 정의한다 그는 비비드 컬러와 함께 블랙 앤드 화이트도 여전히 올 유행의 물결에 합류할 것으로 예견한다 FIDM이 매년 우수 졸업 예정자의 작품을 발 표하는 데뷔 쇼에는 의상 패션 디자인과 함께 공 연 의상(Theatre Costume)과 텍스타일 전공생 을 위한 체어 디자인도 선보이고 있다 올해 역 시 많은 학생이 각 분야에서 매우 창의적 디자인 의 작품을 선보여 격려를 받았다

Piano / Violin / Cello / Flute / Saxophone Clarinet / Drum / Guitar / Base / 작곡 / 편곡

유이나 객원기자

문희원씨가 디자인한 의상 흑과 백의 조화를 통해 우아함을 강조했다

조셉 곤잘레스의 밝은 색상 의상들 어깨 라인이 강조됐다

애덤 제임스 작품 네트 디자인을 과감하게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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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7일 수요일

주최 :

Korea Daily Texas Art Contest

공모자격 - 북미 지역에 거주 한인 및 외국인 - 본지 예술공모전 동 분야에 등단하지 아니한 자 - 출품하는 모든 응모 작품은 미발표된 순수 창작물

공모부문

■ 주제 제한 없음

부 문

르 시

문 학

미 술

출품내용

시상내역

2편 이내

각 부문 장르별

수필

1편(Letter 용지 2장 이내)

단편소설

1편(Letter 용지 10장 이내)

평면회화

18*24인치 이상 ~ 40*50인치 미만

최우수상 0명 (상금 $500 + 상패)

3D 작품 (조각/ 도자기/ 퀼트)

가로*세로 10인치 이상

자유주제 사진 작품

가로 3,000 Pixel 이상 JEPG형식 원본파일, 5점 미만

사 진

대상 1명 (상금 $1,000 + 상패)

우수상 0명 (상금 $200 + 상패) 입선: 00명 (상장)

수상자 특전 구분

특전 내용

문학

▶ 각 장르 대상 수상자 등단 자격 부여 ▶ 텍사스 중앙일보 칼럼니스트로 활동 기회 부여 ▶ 수상작 예술대전 책자에 발표

미술

▶ 수상작 H Mart 문화센터 특별전 전시∙전시 리플렛 및 예술대전 책자 제작 ▶ 작가 활동 기회 - 추천 작가 본 예술공모전에서 동일분야 3회 이상 입선 경력이나 2회 이상의 우수상 이상의 경력을 갖는 자 또는 1회 이상 대상 수상자 - 초대작가 본 예술공모전의 심사위원과 2회 이상의 대상 수상자

사진

▶ 수상작 H Mart 문화센터 특별전 전시∙전시 리플렛 및 예술대전 책자 제작 ▶ 텍사스 중앙일보 지면 통해 작품 게재

응모일정 구분 접수 기간 수상자 발표 시상식 및 수상작 전시

2019년 4월 15일(월) ~ 6월 16일(일) 마감 2019년 7월 10일(수) 텍사스 중앙일보 지면 및 수상자 개별 통보 2019년 8월 중 예정 (추후 공지)

제출 방법 - 방문 접수 또는 텍사스 중앙일보 홈페이지(koreadailytx.com)에서 접수증 다운로드 및 제출 ( 접수증 및 심사비 미 첨부 시 접수 불가) - 문학 / 사진 부문: e-Mail 접수 (e-Mail : dallasknews@gmail.com) / 심사비는 직접방문 또는 우편 접수 - 미술부문: 텍사스 중앙일보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 주소: 2625 Old Denton Rd #106, Carrollton, TX 75007 ※ 심사비 : 문학($50) / 미술∙사진($100), Check 우편 또는 방문 접수 ※ 심사비 Check 수령인에 ‘Korea Daily Texas’ 기재 ※ 대상작품의 저작권은 주최측에 귀속됨

문의

텍사스 중앙일보 문화사업부 Tel: 972-242-9200

e-Mail: dallasknews@gmail.com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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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석 박사 USC 치과대학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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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972-242-9200. (휴스턴) 832-366-7720. (어스틴) 512-537-1062 dallas@koreadailytx.com/ houston@koreadailytx.com/ austin@koreadailytx.com

Wednesday, April 17, 2019 C

Tuesday, April 16, 2019 C

한때 1199위  우즈를 일으켜세운 것은 가족 이혼 뒤 수술약물 악몽의 연속 아들딸 보며 마음 잡아 황제 복귀 트럼프도 오바마도 투지 보여줬다

붉은색 티셔츠에 검은색 바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4)는 그 모습 그대로였다 그런데 그 가 모자를 벗자 머리숱이 듬성듬 성 빠진 중년의 얼굴이 그대로 드러났다 주름 팬 골프 황제의 얼굴은 낯설었지만 그의 기량만 큼은 녹슬지 않았다 타이거 우 즈가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마스 터스에서 다섯 번째 우승트로피 를 들어올렸다 2005년 이후 14 <관련기사 46면 C3,4면> 년 만이다 관계기사 지난 14일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벌어진 마스 터스 최종 4라운드 18번홀에서 챔피언 퍼트를 마친 우즈는 두 팔을 치켜들고 포효했다 그는 8년간 함께 호흡을 맞춘 캐디 조 라카바와 얼싸안고 기쁨을 나눈 뒤 그린 주변에서 기다리고 있 던 아들 찰리(10) 어머니 쿨티 다(74) 딸 샘(12)에게 걸어갔 다 여자친구 에리카 허먼의 모 습도 눈에 띄었다 불혹을 훌쩍 넘긴 나이에 다섯 번째 그린 재 킷을 입은 우즈는 이 나이에 우 승할 수 있는 건 행운이다 그린 재킷이 정말 편하다고 말했다 선두 프란체스코 몰리나리 (37이탈리아)에게 2타 뒤진 공 동 2위로 최종 4라운드를 시작한 우즈는 오거스타의 악명 높은 아 멘코너(11~13번홀)를 힘겹게 넘은 뒤 15 16번홀 연속 버디로 역전에 성공했다 결국 마지막 날 2타를 줄인 끝에 합계 13언더 파로 우승했다 더스틴 존슨 브 룩스 켑카 잰더 쇼플리(이상 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14년 만에 마스터스 정상에 오르며 화려하게 부활했다 우즈는 불혹을 넘긴 나이에도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하며 극적인 역전 우 승을 일궈냈다 우승 직후 우즈가 아들 찰리를 꼭 껴안고 기뻐하고 있다 [ESPN]

국12언더파) 등 공동 2위 그룹 을 1타 차로 따돌린 우즈는 우승 상금 207만 달러(약 23억5000만 원)를 받았다 메이저 대회로는 2008년 US오픈 이후 11년 만의 우승이다 그는 또 PGA 투어 통 산 81승으로 최다 우승 기록(82 승샘 스니드)에도 1승 차로 다 가섰다 우즈는 마지막 퍼트를 하고 나서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다 그동안 일어났던 일들 이 떠올라 감정이 북받쳤다고 말했다 골프 황제이자 세계 최고 의 스포츠 스타로 불리던 우즈 는 최근 10년 동안 급격하게 몰 락했다 2009년 11월 섹스 스캔 들이 터졌고 이듬해 스웨덴 출

신 아내 엘린 노르데그렌과 이 혼했다 2014년부터 3년간 네 차례나 허리 수술을 받았다 약 물 과다 복용으로 운전하다 정 신을 잃어 경찰에 체포돼 조사 도 받았다 우즈는 제대로 걷지 도 눕지도 못하는 처지를 비관 하며 골프를 그만둘 생각도 했 다 부동의 1위였던 그의 세계 랭킹은 2017년 11월 1199위까 지 추락했다 우즈를 일으켜세운 건 가족이 었다 우즈는 2007 2009년에 낳은 딸 샘과 아들 찰리를 보면 서 마음을 다잡았다 수술한 뒤 샘 찰리와 낚시를 하거나 스포 츠 경기 관람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우즈는 여유를 되찾았다 두 아이를 안은 우즈의 모습은 1997년 첫 마스터스 우승을 차지 했던 당시의 사진과 묘하게 대비 가 됐다 골프채널 ESPN 등은 심장병 수술을 받은 뒤 힘겹게 대회장을 찾았던 아버지 얼 우즈 와 포옹하던 우즈의 모습을 집중 조명했다 아버지 얼 우즈는

1997년 처음으로 마스터스 정상에 오른 뒤 아버지 얼 우즈를 꼭 껴안은 우즈 [ESPN]

2006년 세상을 떠났지만 할머니 가 된 어머니 쿨티다는 여전히 그 자리에서 우즈를 꼭 안아줬 다 우즈는 아버지는 안 계시지 만 어머니와 아이들이 이 자리에 있다 가족의 사랑과 지지는 내 가 일어서는 데 큰 도움이 됐다 고 말했다 마스터스가 우즈의 역전승 으로 막을 내리자 도널드 트럼 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진정 위대한 챔피언이라고 치하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도 탁 월함 투지 끈기를 보여줬다 며 찬사를 보냈다 1년5개월 전 1199위로 추락했던 우즈의 세계 랭킹은 마스터스 우승으로 6위 까지 올랐다 2014년 11월 이후 첫 세계 톱10이다 메이저 최다승 기록(18승)을 갖고 있는 황금 곰 잭 니클라 우스(79)는 우즈가 나를 압박 하고 있다 골프를 위해 행복한 일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오거스타성호준 기자 김지한 기자

텍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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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7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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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6일 화요일

토트넘 에릭센 러브콜 급증 맨유 주급 3배 인상 제안

아스날의 오바메양이 15일 영국 왓포드의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린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왓포드와 경기에서 전반 10분 골을 넣고 기 뻐하고 있다 [AP]

아스날 왓포드에 1-0 승  4위 등극 오바메양 행운의 골 아스날이 왓포드를 잡고 리그 4 위로 뛰어올랐다 아스날은 15일 영국 왓포드 의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린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 어리그 33라운드 왓포드와 경 기에서 오바메양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이날 승리로 아스날은 승점 66이 됐 다 첼시와 맨유를 제치고 4위

로 올라섰다 북런던 라이벌인 토트넘이 12일 허더스필드에 승리하며 승점 67로 3위에 올라 있다 일단 북런던의 두 팀이 챔피 언스리그 출전권에서 유리하 다 토트넘과 아스날 그리고 6 위 맨유는 4경기를 남겨놓고 있 다 첼시는 3경기가 남았다 변수는 유럽 대항전이다 4 팀 모두 유럽대항전 8강에 오른 상태이다 유럽 대항전 결과에

따라 리그 순위도 요동칠 것으 로 보인다 아스날은 오바메양 램지 이워비 미키타리안 자카 토 레이라 몬레알 무스타피 마 브로파노스 코니엘니 레노가 선발 출격했다 이른 시간 결승골이 터졌다 전반 10분 왓포드 골키퍼 포스 터가 백패스를 처리하는 과정 에서 압박하는 오바메양의 다 리에 맞고 굴절돼 그대로 득점

레알 마드리드갈 길이 먼데  레가네스와 1-1 무승부 갈길 바쁜 레알 마드리드가 무 승부에 그치며 아틀레티코 마 드리드와 격차를 좁히는데 실 패했다 레알은 15일 스페인 에스타

이로써 레알은 승점 61점으 로 3위에 머물렀다 2위 아틀레 티코(승점65)와는 승점 4점 차 이다 레알은 벤제마 이스코 아센시오 스리톱을 구축하고 모드리치 발베르데 카세미루 가 출격했다

모드리치의 패스를 받은 벤제 마가 슈팅을 시도했고 골키퍼 에 막고 흐른 공을 재차 마무리 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에는 베일 바스케스 등 을 교체로 투입하며 추가골을 노렸다 하지만 더 이상 골은

이 됐다 설상가상 왓포드는 공 격수 디니가 토레이라의 얼굴 을 가격하면서 퇴장을 당해 수 적인 열세까지 놓였다 아스날은 이후 경기를 주도 하며 추가 골을 노렸다 후반에 는 외질이 교체로 투입됐다 하지만 더 이상 골은 터지지 않았고 아스날의 1-0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왓포드 입 장에선 전반 초반 디니의 퇴장 이 두고두고 아쉬울 경기였다

하이라이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 유)가 토트넘(잉글랜드)에서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는 미드 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27덴 마크) 영입전에서 주급 3배 인 상이라는 파격적인 제안을 내 놨다 영국 일간지 미러는 지난 14 일 에릭센이 이번 여름 맨유 의 최우선 영입 선수가 됐다 라며 맨유는 주급 2만4천 파 운드(약 32만 달러)로 에릭센 을 유혹할 예정이라고 보도 했다 이 신문은 올레 군나르 솔샤 르 맨유 감독이 구단 경영진과 이번 여름 선수 영입에 대한 이 야기를 나눴다라며 에릭센은 솔샤르 감독의 영입 계획에 포 함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에릭센은 토트넘과 계 약이 1년 2개월 남았다라며 현재 주급 8만 파운드(약 10만 달러)인 에릭센은 토트넘과 새 로운 계약을 미루면서 새로운 선택의 길을 열어놨다라고 덧 붙였다 이미 레알 마드리드(스페 인)와 인터 밀란(이탈리아)의 러브콜을 받는 상황에서 맨유 까지 영입전에 가세하면서 에 릭센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 서 가장 높은 관심을 받는 선 수 가운데 한 명으로 떠오르게 됐다 2013년 8월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에릭센은 공격형 미드필 더로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 다 이번 시즌에는 29경기에 출 전해 6골을 터트리며 제 몫을 다하고 있다

북미 아이스하키(NHL) 16일(화) 탬파베이 at 콜럼버스 Dallas Houston Austin 프로야구(MLB) (오후4시ㆍCNBC) 972-242-9200 / 832-366-7720 / 512-537-1062 신시내티 at 다저스 뉴욕 at 피츠버그 (오후7시10분ㆍSNLAD) (오후4시30분ㆍNBCSN) 에인절스 at 텍사스 위니펙 at 세인트루이스 (오후5시05분ㆍFSW) (오후6시30분ㆍCNBC) 프로농구(NBA) 산호세 at 베가스 C 올랜도 at 토론토 (오후7시30분ㆍNBCSN) (오후5시ㆍTNT) 축구 샌안토니오 at 덴버 브라이턴 vs 카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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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6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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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6일 화요일

2019년 4월 17일 수요일

우승에 8만5000 달러 걸어 119만 달러대박 다음 메이저 PGA 챔피언십 내년 마스터스 모두 우즈 우승 확률이 최고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메 이저대회인 마스터스 우승을 차지하면서 우즈보다 더 기뻐 할 사람이 생겼다 ESPN은 15일 지난주 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의 SLS 카지 노에 있는 스포츠 베팅업체 윌 리엄 힐 US에 누군가가 8만 5000 달러를 우즈의 마스터스 우승에 걸었다며 당시 배당 률이 14-1이었기 때문에 이 번 우즈의 우승으로 그는 119 만 달러를 받게 됐다고 보도 했다

우즈는 지난 14일 조지아주 오거스타에서 끝난 제83회 마 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우승 2008년 US오픈 이후 11년 만 에 메이저 왕좌에 복귀했다 ESPN은 윌리엄 힐 US 사 상 골프 관련 배당으로 최고 금 액이라고 전했다 이전까지 100만 달러 이상의 배당금을 받아간 사례가 세 차 례 있었는데 모두 지난해 2월 필라델피아와 뉴잉글랜드의 슈퍼볼에서 나왔다는 것이다 당시 뉴잉글랜드의 우승 가

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많았으 나 뜻밖에 필라델피아가 이기 면서 배당금 액수가 커졌다 윌리엄 힐 US의 닉 보그다 노비치 트레이딩 디렉터는 ESPN과 인터뷰에서 우즈가 돌아온 것은 반갑다며 하지 만 우리 회사 사상 최대 손실이 나왔다고 말했다 우즈가 2005년 이후 14년 만 에 마스터스 왕좌에 복귀하면 서 대부분의 스포츠 베팅업체 들이 손실을 본 것으로 집계 됐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팬 듀얼 그룹이라는 업체는 200만 달러 정도 손해를 봤고 윌리엄 힐 US는 100만 달러 이상의 손 해가 났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번 손실이 그동안 우즈로 인해 베팅업체들이 벌 어들인 수익에는 미치지 못한 다는 반론도 있다 우즈가 최근 부진했지만 항 상 베팅과 관련해서는 최고의 인기 선수였기 때문에 우즈의 성적에 거는 돈의 액수가 가장 컸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다음 메이저 대회 내년 마스터스 관련 배당이 이 미 진행 중이다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2020년 마스터스 배당이 벌써 시작된 가운데 우즈의 우승 확 률이 가장 큰 것으로 집계됐다 고 보도했다 수퍼북 USA의 1년 뒤 마스 터스 우즈 우승 배당률이 8/1로 책정돼 우승 가능성이 가장 크 다고 나왔고 더스틴 존슨(미 국)과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 드)가 나란히 12/1이었다 또 다음 메이저 대회인 5월 PGA 챔피언십도 마찬가지다 윌리엄 힐은 우즈 우승 배당률 이 8/1 존슨과 매킬로이가 9/ 1로 그 뒤를 이을 것으로 예상 했다

미스터리의 12번 홀 올해 희생자는 몰리나리 단독 선두 달리다 더블보기 추락 15번 홀서도 공 물에 빠뜨려 진정한 마스터스의 승부는 4라 운드 후반 9홀에 가야 시작된다 지난 14일 조지아주 오거스 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벌어진 마스터스에서도 이 속설은 이 어졌다 선두를 달리던 프란체 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는 12 번 홀과 15번 홀에서 더블보기를 하면서 무너졌다 몰리나리는 이번 대회에서 최 종 4라운드 6번 홀까지는 보기를 하나밖에 하지 않을 정도로 흠잡 을 데 없는 경기를 했다 그러나 후반 9홀에서 더블보기 2개를 극 복할 수 없었다 아멘 코너 가운데 있는 파3의 12번 홀(158야드) 핀은 오른쪽 구석 끝 3야드 지점에 꽂혀 있었 다 최종 라운드의 전형적인 핀 위치다 바로 앞 조에서 경기한 브룩스 켑카와 이언 폴터는 티샷 을 물에 빠뜨리고 더블보기를 했 다 챔피언 조에서는 13언더파 로 2타 차 선두를 달리던 몰리나 리가 첫 번째 티샷을 했다 몰리나리의 샷은 그린 앞 경사

지에 맞고 물에 빠져 버렸다 그 러자 우즈는 안전하게 그린 왼쪽 을 공략했다 세 번째로 티샷을 한 피나우는 직접 핀을 공략했다 그러나 공 은 충분히 가지 못했다 역시 경 사지에 맞고 빠져 버렸다 마지 막 2조에서 4명이 래의 개울에 공을 빠뜨렸다 4명 모두 더블보 기를 했다 12번 홀은 미스터리다 오거 스타에서 가장 짧은 홀이다 그 러나 155야드의 짧은 홀이라고 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대형 사 건들이 터졌다 2011년 4타 차 선두로 출발한 로리 매킬로이는 이 홀에서 4퍼 트를 하면서 완전히 망가졌다 2016년 대회에서 2연속 우 승을 노리던 조던 스피스는 선 두를 달리다 두 번 공을 물에 빠뜨리면서 쿼드러플 보기를 했다 2012년과 2014년 우승자 버바 왓슨도 2013년 최종 라운드 이 홀에서 10타를 치면서 탈락했 다 12번 홀의 난이도는 전장 240야드 파 3인 4번 홀과 비슷하 다 마스터스 한 홀 최고 타수 (13타)가 여기서 나왔다 홀인

12번 홀에서 티샷을 하는 몰리나리 이 홀에서 공을 물에 빠뜨려 더블보기를 했다

원은 3차례뿐이다 12번 홀이 어려운 건 그린 앞 개울과 전략적으로 배치된 3개 의 벙커 또 작은 그린 때문이 다 최경주는 압박감과 혼란스 러운 바람 그린의 기울기 그린 의 속도가 어우러져 아주 재미있 는 상황을 만든다고 했다 그중 가장 어려운 건 바람이 다 과학자들은 이 홀이 골프장 의 가장 낮은 곳에 자리 잡아 바 람이 소용돌이치는 곳이라고 설 명한다 동네 사람들은 잠자는

인디언들의 영혼을 깨웠기 때 문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골프 장을 만들 때 12번 홀 그린 자리 에서 인디언 무덤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우즈도 여기서 낭패를 봤다 2000년 마스터스 1라운드 그는 이 홀에서 공을 물에 빠뜨려 트 리플 보기를 했다 우즈는 5위로 경기를 끝냈다 우즈는 그해 나 머지 메이저 대회에서는 모두 우 승했다 얼음 심장 몰리나리는 이 홀에

[AP연합]

서 더블보기를 하고도 포기하지 않았다 13번 홀 버디로 기사회생했 다 그러나 15번 홀에서 결국 무 너졌다 티샷이 오른쪽 숲으로 간 것이 발단이었고 레이업 샷이 약간 길었다 짧은 러프에서 웨지로 그린을 공략했는데 공이 나무에 맞고 물 에 빠졌다 몰리나리는 이 홀에 서 다시 더블보기를 하는 바람에 우승 경쟁에서 탈락했다 오거스타성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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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6일 화요일 연예

2019년 4월 17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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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정일우끝까지 백성과 함께할 것

역병 해결 위해 직접 나섰다 해치 정일우가 집권 초기 불어 닥친 환란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 분투 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 라마 해치에서는 조선에 휘몰 아친 역병 진압에 한걸음 다가서 는 이금(정일우 분)의 모습이 그 려졌다 도성에는 이인좌(고주원 분) 가 퍼뜨린 괴질이 무서운 속도로 퍼지고 이금과 민진헌(이경영 분)은 충격에 빠졌다 이금은 충 청에서 시작된 병이 사흘만에 전 국으로 퍼지고 있는 것을 이상하 게 여겼고 대신들은 이금이 왕위 에 오르자 역병이 도는 것에 대 해 수군거렸다 이금의 주도로 조정은 역병이 더욱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발 빠르게 대처하기 시작했고 이금 은 이 환란을 조기에 잡을 것 이라고 선포했다 또한 이금은 밀풍군(정문성 분)이 유배지를 탈출했다는 것을 알게 됐고 누군 가 직권초기 역병이 창궐할 때를 노린 것이 아닐까 의심하기 시작 했다 이금은 민진헌과 조태구(손병 호 분)를 불러 청주에서 괴질을 빠르게 진압했다는 장계를 보여 줬다 그는 당시 증세와 지금 역 병이 너무 비슷하다며 자연적으 로 발생한 게 아닐 수도 있다고 설명 조태구에게 함께 하자고 도움을 청했다 이인좌는 밀풍군을 설득해 위 병주와 함께 자신의 산채로 데려 갔고 이인좌는 산채에서 몰래 장 병들을 키우며 오랫동안 반란을

준비해왔다는 것을 드러냈다 심지어 이인좌는 활자까지 만들 고 있었고 이금을 겨냥한 격문을 만들어 뿌릴 계획을 세웠다 밀풍군은 자신에게 계속 명령 을 하는 이인좌가 마음에 안 들 었지만 어좌를 생각하라는 위병

송혜교 왕가위 감독 제작사 전속 계약 일대종사 인연 배우 송혜교(사진)가 왕가위 감 독의 영화 제작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5일 송혜교의 한국 소속사 UAA 관계자는 OSEN에 송혜 교와 왕가위 감독이 전속 계약을 체결한 게 맞다 홍콩 매체발 기 사 내용이 전부다고 밝혔다 앞서 홍콩 매체는 송혜교가 지 난 14일 홍콩 금상장 영화제에

참석해 왕가 위 감독의 영화 제작사 와 계약 체 결 소식을 밝혔다고 보 도했다 송혜교와 왕가위 감독은 지난 2013년 영화 일대종사의 배우와 감독으로 인연을 맺었다 이에 왕가위 감 독의 제작사 쩌둥영화 측은 웨이

주의 말에 수긍했다 이인좌는 밤 사이 나라에 역병이 도는 것 은 피 맺힌 선왕의 눈물이라는 내용이 담긴 격문을 뿌렸고 백성 들은 동요했다 이에 더불어 인원왕후(남기애 분)까지 역병의 징후를 보이자 이금은 대비전으로 향했다 이 금은 그 곳에서 여지(고아라 분) 와 재회했고 크게 놀랐다 이금 은 어째서 입궁을 한 것이냐고 물었고 여지는 이 궐에서 전하 의 뜻을 함께하는 것을 원했다 고 말했다 이인좌는 민심이 어지러운 틈 을 타 난을 벌일 계획을 세웠고 우연히 위병주를 발견한 박문수 (권율 분)는 이광좌(임호 분)와 음모에 대해 논의했다 달문(박 훈 분)은 우물에서 이상함을 발 견하고는 조사한 끝에 역병이 아 닐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내고 이금에게 보고했다 이금은 누군가 우물에 독을 탔 을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우물에서 독의 흔적을 발견하고 확신에 찼다 이금은 백성들을 해하려한 자들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금은 사태를 해결하기 위 해 직접 궁 밖을 나와 환자들이 모여있는 활인서로 향했다 그 는 그대들이 무엇을 걱정하는 지 알고있다 어떤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지도 허나 이나 라의 왕인 나는 결단코 내 백성 들을 버리지 않을 것이다 과 인은 이 곳 이 도성 땅을 한 발 자국도 떠나지 않을 것이다 끝까지 백성들과 함께할 것이 라고 선포했다

보 계정을 통해 일대종사로 인연을 맺은 송혜교가 멀리서 산 과 바다를 건너왔다 환영한다 고 합류 소식을 공표했다 또한 송혜교는 홍콩 언론들과 인터뷰를 통해 나는 왕가위 감 독 쩌둥영화와 좋은 친구다 이번 계약 이후 앞으로 더 뛰어 난 중화권 감독 배우와 함께 일 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 졌다 송혜교는 지난 1월 종영한 케 이블TV tvN 드라마 남자친 구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 을 검토 중이다

민호 군입대에 SM★한자리 최강창민→수호까지 샤이니 멤버 민호(29)가 같은 소 속사 가수들의 배웅을 받으며 15 일 입대했다 앞으로 6주간 군사 기초훈련과 해병대 특성화 훈련 등 강도 높은 교육 훈련을 받으 며 해병대 1245기로서 군 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다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은 15 일 오후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을 통해 시간은 너의 편이 아닐 지도 모른다 민호라며 다녀 온 사람은 안다 잘가라 민호 # 충성 #건강하게 돌아와라라고 밝혔다 그는 2017년 8월 경찰 홍보단원으로서 현역 복무를 마 쳤다 최강창민이 공개한 사진을 보 면 민호의 입대를 배웅하기 위 해 최강창민을 비롯해 샤이니 멤

버 태민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 엑소 멤버 수호가 현장을 찾았 다 규현은 2017년 5월부터 사 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 며 휴가 기간에 민호에게 작별인 사를 하기 위해 직접 나섰다 이로써 민호는 지난해 12월 입 대한 온유 지난 3월 입대한 키에 이어 샤이니 멤버 중 세 번째 군 복무자가 됐다 민호의 전역 예 정일은 2020년 11월 15일이다 한편 민호는 다방면의 엔터테 이너로서 샤이니 멤버 중에서도 활발한 개인 활동을 펼쳐 대중적 인 인지도가 가장 높다 뛰어난 운동신경을 자랑하여 데뷔 초부 터 KBS2 예능 출발 드림팀'에 서 에이스로 활약했다 그 이외 여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발 군의 기량을 자랑하며 높은 인기 를 얻었다

윤정희 배우→엄마 극비리에 연 인생 2막 배우 윤정희(사진)의 둘째 출산 소식이 알려졌다 잠정 은퇴 수 준의 공백기 중 연기자가 아닌 엄마로 연 인생 2막에 대중의 시 선이 쏠리고 있다 15일 한 매체에 따르면 윤정희 는 지난 2월 둘째 딸을 출산했 다 2017년 5월 첫 아이에 이어 2년 만에 딸을 낳으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는 전언이다 윤정희는 KBS 2TV 산장미 팅 장미의 전쟁에서 얼굴을 알 렸다 그는 임성한 작가의 히트 작 SBS 드라마 하늘이시여에 서 여자 주인공으로 등장 큰 사 랑을 받으며 배우로서 인지도를 높였다 이어 그는 가문의 영광 맛 있는 인생 등으로 인기를 이어 갔다 또한 2014년에는 종합편 성채널 JTBC 드라마 맏이와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 연 이어 출연하며 안방극장과 스크 린을 넘나드는 활약을 보여줬다 그러나 이듬해인 2015년 5월 윤정희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깜짝 결혼식 을 치렀다 남편은 연예 인이 아닌 남 성으로 윤정 희보다 6세 연상의 회사 원으로 알려 졌다 당시 윤정희의 지인은 OSEN 에 워낙 숫기 없는 친구라 조용 히 가족들하고 결혼식을 하고 싶 어 알리지 않은 것 같다며 남편 에 대해 포용력 있는 사람이라 더라 8개월가량 교제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윤정희는 방송활동을 중 단했다 결혼 후 4년이 지난 지 금까지도 그의 최근 작품은 2014 년 방송된 맏이인 실정이다 공식적인 소속사 또한 없다 이 에 방송가에서는 사실상 잠정 은퇴라는 의견이 팽배하다 이 가운데 윤정희는 지인의 SNS와 메신저를 통해 간접적으 로 근황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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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7일 수요일 2019년 4월4월 15일 월요일

영화 전도연X설경구 생일 마이클 잭슨처럼대화의 희열

리아킴 밝힌 #가시나 #백업댄서 #K댄스 K댄스를 이끄는 안무가 리아 킴의 모든 것이 공개됐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대화의 희열에 서는 안무가 리아킴이 출연 했다 리아킴은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가시나 그리고 트 와이스의 TT 안무를 창작 한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의 대표다 유튜브 구독자수 1500만 명을 넘겼고 영상 누 적 조회수는 무려 34억뷰를 돌 파한 바 이같은 K댄스 선구자로서 성장하기까지 수많은 땀이 있 었다 리아킴은 자신의 학창 시절을 떠올리며 적극적인 아이는 아니었다 학교에도 적응 못해서 힘들었다 몇 살 이었는지 잘 기억 안 나는데 TV를 보는데 마이클 잭슨이 무대에서 튀어나오는 거다 선글라스 끼고 서 있는데 사람 들이 신나서 울고 하는 걸 보 면서 왜 저 사람이 가만히 있 는데 아우라가 얼마나 크길래 관객들을 저만큼 미치게 만드 는 걸까 나도 한 번은 그런 사 람이 되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춤을 춰야겠다고 아버지께 말 씀드렸다 동네 문화센터를 알아봐주셨다 거기서 클래스 를 듣기 시작했다 안양 여성 회관이었다고 춤을 배우게 된 계기를 전했다 이어 중학생 때는 친구들 하고만 동네에서 추다가 서울 우리나라 최고의 팀이었던 NY크루라는 틈이 있었다 락 킹이라는 춤 혹시 아시냐며 서울에 가서 락킹을 배우기 시작했다 너무 열심히 하니 까 선생님이 하드 트레이닝이 라는 걸 시작할 건데 원래는 돈 받고 하는 건데 너는 그냥 와서 들어볼래? 하신 거다 처 음에 뭘까 하고 갔는데 다 업 드려라고 하셨다 내가 내려 가 하면 내려가는 거고 내가 올라와 하면 올라오는 거다 푸시업 100개를 시키셨다 20 명이 수강했다 끝까지 푸시 업 100개를 마친 사람이 저밖

에 없었다 첫날엔 100개였는 데 며칠 지나니까 1000개를 하 라고 하시는 거다고 털어놨 다 '대화의 희열' 캡처 이처럼 혹독한 트레이닝으로 리아킴이라는 안무가가 탄생 했다 이전까지 백업 댄서가 크게 주목되지 못했지만 리 아킴은 당당히 주류로 떠오른 안무가다 그녀는 항상 제가 직접 표현할 수 있는 무대를 원했는데라며 울컥하는 모습 을 보이기도 그녀는 정말 작 은 차이인데 백업 댄서와 가수 의 간극은 한 발 차이인데 주인 공으로 나서서 보여줄 수 있는 게 너무 어려웠다 시스템적으 로 그렇게 될 수 없었던 게 노 력으로만 극복할 수 있는게 아 니라 조금 더 답답한 마음이 있 었던 것 같다며 그동안 힘들 었던 심경을 털어놓기도 이제는 지구 반대편의 사람 에게까지도 커다란 파급력을 발휘하는 안무가로 성장했다 그녀의 이름을 널리 알리게 해 준 선미의 가시나 안무는 그 해 최고의 퍼포먼스가 아니었 을까 리아킴은 가시나 작업 과 정에 대해 사랑스러운 여자

가 강렬한 여자로 탈바꿈되는 무드를 보여주고 싶었다 선 미 씨 상황과 많이 비슷했다고 생각한다 귀여운 걸그룹에서 솔로로 카리스마 있게 나오는 걸 블랙스완과 매칭이 되더 라며 어려움을 뚫고 다른 존 재로 태어나는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즉 영화를 보고 영 감을 얻어 안무를 완성시켰다 는 것 후렴구에 들어서기 직 전 표정 변화도 지정해줄 만큼 안무는 단순히 부수적인 것이 아닌 하나의 예술이 됐다 이 에 유희열은 가수들 작업이 굉장히 바쁘게 움직이니까 작 업을 부탁할 때는 가이드 보컬 로 오기도 한다고 운을 뗐고 리아킴은 JYP 노래는 다 박 진영 씨 목소리로 짠다 선미 보다 더 간드러지게 표현하신 다 선미보다 더 여리여리하 다 영감이 잘 온다 여자 목 소리라고만 상상하면 할 수 있 다 정말 대단하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가수를 돋보이게 해주기 위 해 백업한다는 의미로 지어 진 백업댄서 하지만 당당히 K문화를 선도하는 안무가로 서 선구자가 된 리아킴의 행보 에 많은 응원이 쏠리고 있다

6일째 1위 행진  100만 돌파할까? 영화 생일(감독 이종언 제공 배급 NEW 제작 나우필름 영 화사레드피터 파인하우스필름) 이 6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를 보면 생일은 어제(13일) 8만 6033 명이 관람해 일별 박스오피스 1 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66만 3663명 100만 돌파까지 34만여 관객들이 관람해야 하는 데 동원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난 3일 개봉해 2위로 출발한 생일은 4일~7일까지 4일 동안 샤잠!(감독 데이비드 F샌드 버그 수입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에게 1위 자리를 내줬지 만 8일부터 1위로 올라 13일까 지 6일 동안 1위를 지키고 있다 생일은 2014년 4월 16일 세 상을 떠난 아들의 생일날 남겨 진 이들이 서로가 간직한 기억을 함께 나누는 이야기이다 세월 호 참사 이후 한 가족의 모습을 통해 가족 친구 이웃과의 일상 적인 삶의 소중함을 담은 메시지 를 전하며 깊은 울림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배우 전도연과 설경구 등 일명 전설커플을 비롯해 김보민 윤찬영 김수진 성유빈 탕준 상 등 조연 배우들의 진정성 있 는 연기가 어우러진 진심이 전해 지면서 관객들의 호평을 담은 입

소문이 빠르게 퍼졌다 10대~20대 등 젊은 관객층부 터 40대~50대 부모세대까지 전 연령층이 관람하며 영화에 대한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어제(13일) 헬보이(감 독 닐 마샬 수입 우성엔터테인먼 트 배급 메가박스중앙(주)플러 스엠)가 6만 1195명을 동원해 일 별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김윤석 감독의 데뷔작 미성 년(제공배급 쇼박스 제작 영 화사레드피터 공동제작 화이브 라더스코리아)에는 4만 1612명 이 들어 일별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미성년은 배우 김윤 석이 5년 동안 준비한 작품으로 평온했던 일상을 뒤흔든 폭풍 같 은 사건을 마주한 두 가족의 이 야기를 그렸다

슈돌 홍경민 가족 컴백

100일 둥이 둘째 딸 라임이 공개 슈퍼맨이 돌아왔다 홍경민라원 부녀가 100일된 둘째 라임 이와 함께 다시 찾아왔다 14일 방송되는 KBS 2TV 해 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하 슈돌) 273회는 가장 예 쁜 생각을 너에게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 중 16개 월 때 슈돌에 첫 등장했던 홍 경민 딸 라원이 동생 라임이와 함께 재등장할 예정 언니가 된 라원이와 100일 둥이 라임이의 왁자지껄한 하루가 웃음을 전달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개된 사진 속 라원이는 지 난 '슈돌' 출연 때에 비해 무럭무 럭 자란 모습 단 지난 출연 당

시 랜선 이모-삼촌의 마음을 사 로잡았던 똘망똘망한 눈매와 애 교 가득한 볼은 그대로라 눈길을 끈다 그런가 하면 올해 1월 1일 태어난 홍경민의 둘째 딸 라임이 의 귀염뽀짝한 모습이 시선을 강 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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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칼럼

2019년 4월 17일 수요일

와 함께 하는 알아두면 유용한 식품 상식

꼬막비빔밥 (엄지네 포장마차) 안녕하세요! 4월말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좋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지난 주에는 텍사 스 전역에 많은 비가 내렸었는데 이번 주 의 날씨는 화창하기를 기대합니다. 무더운 여름이 오기 전에 지금의 날씨를 만끽하시 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제목은 ‘꼬막비빔밥’ 부제목은 ‘ 엄지네 포장마차’입니다. 본 글은 약간의 홍보목적의 성격도 있는 점 미리 알려두고 시작 하겠습니다. 일단 ‘엄지네 포장마차 꼬막비빔밥’이 무엇인지 모르시는 분들도 많다고 생각하 니 간략하게 소개하겠습니다. ‘엄지네 포 장마차’는 강원도 강릉에 본점이 있으며 맛집으로 유명합니다. TV 프로그램 중에 맛집을 탐방하는 채널의 소개로 유명해졌 고 유명 블로거들의 인스타그램 등의 소개 로도 많이 유명해진 맛집입니다. 현재는 여 러 체인점도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특 히 ‘엄지네 포장마차’라는 식당에서 유명 한 메뉴 중에 하나가 바로 오늘 소개시켜 드릴 ‘꼬막비빔밥’입니다. 저희 마트에서 4월 26일~28일까지 특별 한정 판매행사가 있을 예정인데 꼭 와서 맛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왜냐하면 연중 고정적으로 판매하는 상품이 아니라 딱 한 번만 행사를 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직접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으니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다만 술을 너 무 부른다는 것이 흠이라면 흠입니다. 한국에서 꼬막비빔밥이 인기를 끌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선 현재의 웰빙 트 렌드와 꼬막이 잘 맞아 떨어진다는 분석 이 있습니다. 나중에 꼬막의 효능에 대해 서 밑에 약간의 설명을 쓰겠지만 건강에 좋은 음식인데 맛까지 좋으니, 그리고 나 쁘지 않은 가격까지 더해지며 인기를 끌기 시작한 것 입니다. 거기에 ‘꼬막’이라는 어 감도 왠지 귀여운 게 아주 좋은 것 같습니

다.(개인적으로) 꼬막의 효능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 도록 하겠습니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꼬막은 고 단백질 식품으로, 100g 당 81kcal 정도로 칼로리가 낮은 식품 중 하나입니다. 또한, 양질의 비타민과 무기질, 필수 아미노산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다이어트 를 위한 체중 관리 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꼬막 에는 각종 미네랄과 칼슘, 엽산, 비타민 등 성장 에 도움이 되는 성분들이 많이 함유되어있습 니다. 이 성분들은 성장 발육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들 인데요. 성장기의 아이들 에게 좋은 꼬막 효능이 될 수 있겠습니다. 빈혈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체내에 철

분이 부족하게 되면 빈혈이 생기는 경우 가 많이 있는데요. 철분을 신경 써서 섭 취하지 않는 이상은, 건강한 사람이라 할 지라도 의외로 빈혈을 느끼는 사람이 많 이 있습니다. 꼬막 에는 철분이 풍부하 게 함유되어있는데요. 빈혈을 개선시켜 주는 효능 이 있으니, 빈혈이 생기기 쉬 운 여성분들이 참고하셔도 좋겠습니다.

혈관 건강을 좋게 합니다. 체내의 혈관 속에 콜레스테롤이 쌓이게 되면, 혈관 건강 이 나빠질 뿐 만 아니라, 혈관관련 질환도 생기기 시작하는데요. 꼬막에 함유 되어있 는 타우린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 고 혈전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고혈압, 동맥경화 등 혈관 관련 질환을 예 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겠습니다. 간 건강을 좋게 합니다. 꼬막 에는 베타 인 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있습

니다. 베타인은 간 해독 기능을 개선시켜주 는 성분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해독기능 개선 뿐만 아니라, 지방간의 축적을 예방하 고 개선하는 효능 도 있는 성분입니다. 간 건강을 개선시켜주니, 만성 피로를 해소해 주는 꼬막 효능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효능은 이 정도로 줄이고, 꼬막은 찬 성 질을 가지고 있다 보니, 과도하게 섭취하게 되면 소화불량이 생길 수 있으니 과도섭취 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주 금요일~일요일 ‘엄지네 포장마 차’ H MART 캐롤톤 점과 휴스턴 블래어 락 점 행사에 꼭 방문하셔서 드셔보시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조기 품절 시 방안이 딱 히 없으니(한정 판매이기 때문에) 일찍 오 셔서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맛있고 건강한 꼬막에 대해서 조금이나 마 알려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Hmart 이주용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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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2019년 4월 17일 수요일

달라스 교회 협의회

부활절

연합 새벽집회 2019년 4월 21일(주일) 새벽 5:30

“오직 그 이름, 예수” (사도행전 4장 5절-14절)

장소 : 세미한 교회 1615 W. Belt Line Rd, Carrollton, TX 75006 설교 : 김귀보 목사 (교회협의회 회장, 큰나무교회) 문의 : 김요한 목사 (469-278-2390, 교회협의회 총무)

달라스 교회 협의회 회원교회

그루터기교회,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나눔교회, 누리엘휄로쉽교회, 뉴본교회, 뉴송교회, 다사랑교회, 달라스동부장로교회, 베다니장로교회, 달라스소망장로교회, 순복음 반석위에교회, 달라스연합장로교회, 영락장로교회, 달라스 우리교회, 달라스 은혜교회, 덴톤한인침례교회, 로고스교회, 루이스빌중앙침례교회, 리챠슨한인침례교회, 베델교회, 북부중앙교회, 빛내리교회, 사랑선교교회, 산돌침례교회, 새누리침례교회, 새빛침례교회, 새삶교회, 선한목자 장로교회, 성시교회, 하나로교회, 성산장로교회, 세계비전교회, 세계선교교회, 세미한교회, 수정교회, 안디옥순복음교회, 웨슬리연합감리교회, 제일연합감리교회, 제자침례교회, 주님의교회, 중앙연합감리교회, 충현장로교회, 캐롤톤교회, 큰나무교회, 코너스톤교회, 한우리교회, 라이프교회, 주님의 기쁨의 교회, 어린양교회, 아름다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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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19 (Wed) _ Korea Daily Texas _ Aus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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