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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에서도 부동산은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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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anuary 18, 2019 A

남서부경영지구, 남부 게스너 경찰서 장비 후원 남서부경영지구 관련된 경찰 및 소방서 등, 공공안전기관에 대한 후원 일환 지난해 하호영 노인회장의 연임식에 함께 한 한인노인회 임원들.

휴스턴 한인 동포들, 2018년 노인회에 7만여 달러 후원

남게스너 경찰국의 장비구입에 후원해준 SWMD의 송행만 이사(사진 왼쪽)와 후원기관인사들이 Captain Bellamy(우측 끝)와 함께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벨레어와 하윈지역 및 59번 도로 남쪽지역의 비즈니스와 사업체 등 을 관할하는 휴스턴 남서부경영지 구(Southwest Management Distric, 이하 SWMD)가 남부 게스너 경찰서(South Gessner HPD)의 경 찰장비 구입을 후원하고 남부 게스 너 경찰서가 장비 시연행사를 열 었다. 지난 15일(화) 오전 10시부터 남 부 게스너 휴스턴 경찰국(South Gessner HPD)의 컨퍼런스 홀에 서는 이번에 구입한 ‘Laser Shot Training Equipment’ 시연행사가 개최됐다. SWMD의 송행만 위원은 “SWMD는 지속적으로 휴스턴 경

찰국에서 위급상황에서 인명구조활 동이나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노 력하는 경찰 및 소방관 등의 공공 안전 기관에 대한 후원을 해왔다. 이날 행사에서 남부 게스너 경찰 서(South Gessner HPD)의 Captain Bellamy는 “이번에 구입한 레 이저 건 훈련장비는 위급상황이 발 생한 범죄현장에서 경찰의 적절한 대처를 위해 필요한 훈련장비이다. 위험하고 위급한 상태에서 선량 한 시민을 구해내고 범죄자를 체 포할 수 있는 경찰관의 대처를 위 한 적절한 훈련장비가 될 수 있 을 것”이라고 말하고 “이번에 ‘레 이저 건 훈련장비’를 구입하는데 후원을 아끼지 않은 남서부경영지

구(SWMD), 스프링브랜치경영지구 (SBMD), Braiser Oak 보드에게 감 사를 표하며 지역주민들의 경찰에 대한 응원과 후원에 보답하기 위해 지역주민들의 공공안전에 대해 더 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WMD의 송행만 이사는 남부 게 스너 경찰서는 한인들의 비즈니스 가 몰려있는 하윈을 비롯한 벨레어 지역 및 스프링 브랜치 경영지구등 을 관할 하고 있으며, 이번 장비구 입을 위한 지원에 SWMD, SBMD, Braise Oak Board 등이 공동으로 후원함으로써 이 지역 시민들의 안 전을 위해서 노력하는 경찰관 들 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안다고 이덕용 기자 밝혔다.

셧다운에 공항 보안 뚫렸다 … 총기소지자 국제선에 탑승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총기를 소지 한 승객이 국제선 여객기에 탑승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셧다운으로 교통안전청(TSA) 소 속 직원 일부가 병가를 내거나 월 급을 받지 못한 채 일하고 있어 이 번 사고를 '셧다운 여파'로 보는 시 각이 크지만, TSA는 이를 부인하 고 있다. CNN 방송은 지난 3일 총기를 소 지한 승객이 애틀랜타 하츠필드-잭

슨 국제공항에서 델타항공을 타고 일본 나리타공항에 도착한 사실이 공개됐다고 13일 보도했다. TSA는 이날 "3일 오전 한 승객 이 총기를 소지한 채 애틀랜타 하 츠필드-잭슨 국제공항 검문소를 통 과했고, 우리 직원들이 표준절차를 따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델타항공 역시 "다른 승객의 신 고로 TSA에 사고를 알렸다"고 밝 혔다. 하지만 원인을 두고 TSA는

"사고 당일 정상적인 보안 인력이 근무했고, 결근율은 4.8%로 지난해 같은 요일 6.3%보다 낮았다"면서 " 이번 사고를 셧다운 여파로 보는 인식은 잘못됐다. 책임이 있는 사람들에게 적절한 조치를 할 것"이라며 '셧다운 책임 론'에 선을 그었다. CNN에 따르면 지난 4일 최소 4 개의 주요 공항에서 수백명의 TSA 직원들이 병가를 냈다. 워싱턴포스 트(WP)도 셧다운으로 월급을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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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동포들이 지난해 한해 동안 7만여불의 후원금을 휴스턴 한인노인회에 전달했다. 지난 15일(화) 휴스턴 한인노인회(회장 하호영)는 2018년 후원금 결산공고를 통해 지난 한해 휴스턴 한인동포들이 한인노인회에 후원 한 금액은 $70,688.58라고 발표했다. 한인노인회는 매년 후원금 결산공고를 발표해왔는데 최근 3년 간 휴스턴 한인노인회에 후원된 금액은 2016년 $56,887.70, 2017년 $77,524.38, 2018년 $70,688.58 등이다. 특별히 2017년의 경우에는 허리케인 하비 수재로 인해 동포사회의 피해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동포사회가 노인회에 더 많은 도움을 주었다는 것에 하호영회장을 비롯한 한인노인회원들은 동포들의 관 심과 성원에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하호영 회장은 지난 2017년 한인노인회장에 취임하면서 경상비와 관리비를 최소화하며 비용절감에 힘쓰고 있으며, 후원금의 증가에 따 라 노인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려 노력하며 후원금 을 적립해 차후 노인회관의 확장과 증축에 사용하기 위한 준비를 하 고 있다고 말했다. 하호영 노인회장은 “많은 한인동포들이 후원금으로 노인회에 도움 도 주고 후원하는 것에 감사하다. 그이외에도 노인회에서 수시로 유 익한 강의를 해주는 목회자들(이인승목사, 전진용목사, 강필모사관) 과 김용식 박사와 송진영 한의사, 이대동문회와 천주교회, 휴스턴기 독교교회연합회, 한빛장로교회처럼 경로식사대접을 해주는 분들, 각 종 과일이나 음료 등으로 다양한 후원과 함께 어르신을 공경하는 전 통의 경로효친 사상을 실천하고 후원해주는 휴스턴 한인동포 분들에 이덕용 기자 게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못한 데 대한 항의의 의미로 공항 에서 일하는 TSA 직원들 다수가 병가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항공 관제사 단체와 보안요원 단 체, 항공여행 전문가들은 셧다운의 다양한 영향을 우려하는 성명을 발 표했지만, 미카엘 비엘로 TSA 공 보담당관은 "보안 기준은 타협하지 않을 것이고, 타협해서도 안 된다" 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하지만, 애틀랜타공항뿐만 아니 라 전국 다른 공항에서도 문제가 속속 발생하고 있다. 휴스턴 조지 부시 인터콘티넨털 국제공항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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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오후 3시 30분부터 밤까지 셧 다운에 따른 인력 부족으로 B터미 널의 TSA 보안검문소를 폐쇄하고, 티켓팅 카운터 또한 닫았다고 블룸 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TSA는 "보안인력 결근율이 12일 5.6%에서 13일 7.7%로 올랐다. 이 는 작년 같은 날 대비 두 배 이상" 이라고 설명했다. 마이애미 국제공항 역시 인력 부 족으로 금요일인 지난 11일부터 주 말 동안 6개의 터미널 가운데 1개 (G터미널)를 닫았고, 14일부터 다 시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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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19년 1월 18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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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사회

2019년 1월1월 18일 2019년 17일금요일 목요일

의원들의 은밀한 ‘재판청탁 창구는 국회 파견 판사 2인 서영교 의원, 사무실로 판사 불러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정치인 관련 재판개입’추가 기소 내용

지인의 아들 죄목변경 요청 의혹

※검찰은 임 전 차장이 상고법원 도입에 도움을 받을 목적으로 청탁 등을 추진했다고 판단

“판사들끼리도 재판 청탁 관례

서기호 전 정의당 의원 관련 건

법원행정처가 관여할 여지 줘”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자신의 의원실 로 국회 파견 판사를 불러 지인 아들의 재판 결과를 벌금형으로 요청했다는 수사 결과에 대해 판사와 의원을 지낸 서기호 변호사는 “전혀 놀랍지 않은 일”이라고 했다. 서 변호 사는 “판사끼리도 지인 재판을 청탁하곤 하 는데 법조계 은어로 ‘관선 변호’라 부른다”며 “이번 수사는 관행처럼 이뤄진 재판 청탁의 일부분이 드러난 것”이라 말했다.  검찰이 15일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을 ‘정치인 관련 사건 재판개입’ 혐의로 추가 기 소했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최대 입법 과제 였던 상고법원 도입에 도움이 될 목적으로 임 전 차장이 의원에게 재판 청탁을 받고 일선 지 원장과 판사에게 압력을 행사했다는 혐의다. 검찰 관계자는 “판사들의 인사와 감찰권을 지닌 법원행정처가 재판에 부당한 압력을 행 사했다”며 “재판 청탁은 관례가 아닌 처벌이 필요한 범죄 행위”라고 했다.  수사 결과에는 여야 의원이 각각 2명씩 등 장한다. 검찰은 이들 중 임 전 차장이 상고법 원 법안을 다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서 의원과 노철래 전 새누리당 의원 관련 재판에 개입했거나 청탁 취지를 전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법사위 소속이 아닌 전병헌 전 더불어 민주당 의원과 이군현 전 자유한국당 의원은 법원행정처가 청탁 재판에 대한 ‘양형보고 서’를 작성한 것으로 판단했다. 서 의원은 “재

상고법원 도입 반대하는 서 전 의원 압박하기 위해 서 전 의원이 제기한 법관 재임용 탈락취소 소송과 관련해 원고 패소 목적으로 임 전 차장이 해당 재판 수석부장에게 원고의 신속한 패소 종결 요구.

서영교 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관련 건 서 의원, 2015년 5월 강제추행미수로 재판을 받던 지인 아들의 죄명을 변경하고 벌금형으로 선처해달라 청탁. 임 전 차장 담당판사와, 담당 판사의 재정합의부장에게 청탁 취지 전달.

전병헌 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현 더불어민주당) 관련 건 2015년 4~5월 전 전 의원, 자신의 친인척이자 보좌관이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실형을 받자 조기 석방 등 선처를 청탁. 임 전 차장, 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실 심의관에게 양형보고서 검토 지시 및 의원에게 설명.

이군현 전 자유한국당 의원, 노철래 전 새누리당 의원 관련 건 2016년 8~9월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재판을 받던 두 의원에 대한 양형검토 문건 작성 지시, 노 전 의원의 경우 해당 지원장에게 청탁 취지 전달

판 청탁은 사실이 아니다”고, 임 전 차장 변호 인은 “아직 공소장도 보지 못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국회와 법조계에서는 이번 결과에 대해 “관 행이란 이름의 재판 청탁이 결국 범죄로 드러 났다”는 지적과 “검찰도 법원만큼이나 의원 청탁의 무풍지대다. 국회에 파견된 판·검사 모 두 복귀할 때가 됐다”는 주장이 함께 제기됐

다. 현재 국회 법사위에는 자문관과 전문위원 이란 직책으로 이른바 에이스 판·검사들이 각 각 2명씩 파견나와 있다. 서 의원이 재판을 청 탁했던 판사도 국회 파견 판사였다. 이들은 국 회의원·보좌관과 접촉하며 자신이 속한 기관 의 입법 요구 사항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법사위를 오랜기간 담당한 여당 소속 국회 보좌관은 “지금은 조심스러워졌지만 옛 법

사위 의원들은 검찰 수사와 법원 재판에 모두 개입을 시도했다”고 말했다. 국회에 입법 로비를 먼저 시도했던 것은 검 찰이다. 법무부는 1990년대부터 국회에 검사 를 파견했다. 국회에 대한 검찰의 입김이 점 점 커지자 법원은 2000년대초 국회에 판사를 파견하기 시작했다. 영장실질심사제도, 공판 중심주의, 영장항고제 등 형사소송법 개정 논 의가 있을 때마다 두 기관은 이해관계에 따라 치열한 대국회 로비전을 벌였다.  검찰 간부 출신의 변호사는 “과거 검찰의 의원 사건 청탁도 지금의 기준을 적용했다면 처벌이 가능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선 상고법원 도입에 대한 ‘과욕’이 “관행과 범죄 사이에 놓여있던 재판 청탁을 범죄라는 수면 위로 끌어 올렸다”고 지적한다. 부장판사 출 신의 변호사는 “국회에 예산과 입법 요청을 하는 법원행정처가 면전에서 의원의 재판 청 탁을 거절하긴 어렵다”며 “보통은 일선에 전 달하지 않는 것이 관례였는데 임 전 차장이 욕심을 부린 듯하다”고 말했다.  수원지방법원의 차성안 판사(42·연수원 35 기)는 재판 청탁 의혹에 대해 지난해 5월 법원 내부통신망에 “동료 판사들끼리 서로 재판을 청탁하는 ‘관선 변호’를 용인하는 분위기가 법원행정처에 (재판을 관여할) 틈을 줬다”는 글을 올렸다. 차 판사는 “저에게 지금까지 지 인 사건과 관련해 전화한 동료 법관이 5명 있 었다”며 전수 조사를 제안하기도 했다. 서기 호 변호사는 “대부분의 판사들은 재판 청탁 을 거부해 온 게 사실”이라며 “하지만 법원행 정처와 같이 인사권을 지닌 윗선에서 압력을 가하거나 자신이 큰 신세를 졌던 사람이 부탁 을 하면 부담을 느낀다”고 지적했다.  

박태인 기자 park.taein@joongang.co.kr

서영교 4년 전 청탁한 재판은 지인 아들 강제추행 미수 사건 형량 낮은 ‘공연음란죄’변경 요구 죄명 안 바뀌었지만 벌금형 판결 현직 국회의원이 4년 전 국회로 파견 나온 판 사를 불러 지인 재판을 청탁했다는 과정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16일 중앙일보가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판사에 청탁한 사건 판 결문을 보니 강제추행은 미수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판결문에 따르면 2014년 9월 이모 씨가 여성에게 접근해 바지를 내리고 추행 하려 했다. 이에 여성이 우산으로 막았 다. 이씨는 2012년 총선 당시 중랑갑으로 출마했던 서 의원을 위해 지역구 연락사 무소장 등으로 일한 지인의 아들이다. 서 의원은 서울 중랑갑에서 2012년과 2016 년 출마해 당선됐다.

 당시 재판에서는 이씨가 피해자 앞 1m까 지 접근해 양팔을 벌리며 껴안으려 한 행위 를 강제추행미수로 볼 수 있는지가 쟁점이었 다. 인정되지 않는다면 바지를 내려 신체부위 를 노출한 행위만 따져 공연음란죄가 성립하 게 된다.  강제추행의 법정형은 10년 이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 벌금으로, 1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하는 공연음란죄 에 비해 무겁다. 이씨는 공연음란죄로 이미 처 벌받은 전력이 있고, 범행 당시 운전을 하다가 발견한 피해자에게 계획적 으로 접근하는 등 죄질이 좋지 않아 징역형 가능성도 있었다.  다만 해당 사건에서 여성이 우 산으로 이씨의 접근을 막아 죄 서영교 명은 강제추행미수로 기록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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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서 의원이 주장한 것으로 알려진 공연음 란죄는 적용되지 않았다. 대신 법원은 징역형 이 아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추행이 미 수에 그쳤고 이씨가 노출증을 앓고 있는 점, 피해자와 합의한 점을 양형에 반영했다.  사법행정권 남용 및 재판 거래 의혹을 수사 하고 있는 검찰에 따르면 국회로 파견됐던 김 모 부장판사는 서 의원에게 받은 이같은 청탁 을 임종헌(60·구속기소) 전 법원행정처 차장 에게 보고했다. 민원은 임 전 차장과 문용선 당시 서울북부지법원장을 거쳐 이씨 재판을 맡은 박모 판사에게 전달됐다. 문 법원장은 현 재 서울고등법원에, 박모 판사는 서울 북부지 방법원에 근무하고 있다.  검찰은 민원을 전달한 판사들을 참고인 신 분으로 비공개 소환해 조사했다. 이들은 임 전 차장으로부터 연락받은 사실을 인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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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술했다고 한다. 검찰은 서 의원의 재판 청탁 과 관련해서는 판사들의 e-메일 등을 압수수 색하다가 혐의를 잡아냈고, 소환된 판사들의 진술을 통해 이를 구체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해당 혐의를 임 전 차장 추가기소하는 데 주요 근거로 삼았다.  한편 서 의원이 성범죄자 재판에 청탁을 넣 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과거 발언도 조명을 받고 있다. 서 의원은 지난 2015년 9월 법무부 로부터 받은 성범죄자 통계를 공개하면서 “재 범 위험이 큰 성범죄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지 만 이를 관리감독할 보호관찰관의 수는 그에 비례해 증가하지 못하고 있다”며 “범죄예방 은 물론 출소자의 재활 및 사회복귀를 위해 서도 보호관찰관의 증원이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김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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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2019년 1월 18일 금요일

미국세청(IRS) 직원 60% 복귀 … “세금보고 28일부터 접수” 원천징수·예납세금, 과소납부 벌금 면제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국세청(IRS) 이 상당수 직원에게 업무 복귀 명령 을 내렸다. 또 원천징수액과 예납세 금 과소 납부에 대한 과태료도 면제 해 주기로 했다. IRS는 16일 셧다운으로 강제 무급 휴가 상태인 직원 가운데 4만6000명 에게 업무에 복귀할 것을 지시했다. 이는 전체 인력의 60%에 해당하는 것으로 주로 소득세 신고 접수와 세 금환급을 담당하는 직원들이다. 주 로 세금보고 접수와 관련된 직원들 인 셈이다. 정부 셧다운으로 인한 세금보고 및 환급 지연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 자 재무부는 지난주 초에 셧다운 기 간에도 세금보고와 환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며 1월28일부터 세금보 고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힌 바 있다. 문제는 이들이 업무에 복귀한다 하더라도 셧다운 때문에 무급으로

일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에 전국재무공무원노동조합 (NTEU)은 연방정부를 상대로 무급 으로 노동을 강요하는 것은 불법이 라며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

다. 이에 따라 셧다운에도 불구 세금 보고 접수와 환급금 지급에는 차질 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IRS 웹사이 트의 정상 운영으로 소득증명서 발 급도 재개됐다. 그러나 신규 세무감 사와 IRS 직원의 직접적인 도움은 받지 못한다.

dallas@koreadailytx.com

진성철 기자

서비스 최고 항공사는 델타, 최악은 아메리칸항공

연방법원 판사가 2020년 센서스 조사에 시민권 문항을 추가하는 것 에 대해 불허 판결을 내렸다. 15일 맨해튼 연방법원 제시 퍼먼 판사는 윌버 로스 상무부 장관 의 시민권 문항 추가는 헌법상 위배되지는 않지만, 임의적 추가이며 적절한 행정적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퍼먼 판사는 "로스의 제안은 정보의 취사선택이자, 비합리적이며 과거 정책들과 행보들과 다르다"며 "문제의 중요한 측면들을 간과 했다"고 밝혔다. 그는 "시민권 문항이 센서스 조사에 추가된다면 수 십만 명의 사람들이 집계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판결은 캘리포니아주와 뉴욕주를 포함한 18개 주와 이민자 권익단체들이 센서스에 시민권 문항 추가는 불법체류자를 포함한 이민자 커뮤니티를 대변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소송을 제기한 상태 에서 결정이 났기에 더욱 환영받고 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무자비하 고 차별적인 시민권 문항 추가 시도는 이민자들에 대한 공격이었으 며 센서스 자료의 정확성도 낮추는 시도"라며 "뉴욕주는 이러한 이 민자들에 대한 공격에 맞서왔다"고 전했다. 2020센서스의 시민권 문항 추가에 대한 결정은 연방 대법원에서 결론지어지지만, 오는 6월 2020센서스 설문조사 인쇄가 시작되는 시 박다윤 기자 점에서 빠른 의회의 절차가 필요한 상황이다.

타 운 행 사

IRS 관계자는 "과태료 면제 기준 이 90% 납부였지만 5%포인트를 하 향 조정해 준 것"이라며 "개정세법 시행에 따른 많은 변화로 납세자들 이 적절하게 대응할 시간 없었다는 점을 감안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IRS는 16일 셧다운으로 강제 무급휴가 상태인 직원 가운데 4만6000명에게 업무에 복귀할 것을 지시했다.

센서스에 시민권 문항 연방법원 “불허” 판결

달라스

IRS는 또 원천징수(withholding) 세금과 예납 세금 과소 납부에 대한 과태료를 잠정 면제해 준다고 15일 발표했다. 즉, 내야 할 세금의 85% 까지 납부한 납세자의 경우, 미납한 15%에 대한 벌금을 물지 않아도 된 다는 것이다.

지난해 미국 최고 항공사는 델타 최 악의 항공사는 아메리칸 항공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교통부와 항공자료 분석업체 인 글로벌 이글이 정시 출도착 여부 등 7개 항목을 조사 점수화한 결과 다. 조사 항목에는 정시 출도착 외 에 운항 취소율 수하물 취급기체 흔 들림 현상 등이 포함됐다. 순위를 살펴보면 델타에 이어 알 래스카와 사우스웨스트 항공이 각각 23위에 올랐다. 이어 스피리트 항공 이 4위 제트블루와 유나이티드는 공 동 5위를 기록했다. 2017년도 결과와 비교하면 3위까지는 변동이 없고 4 위였던 유나이티드가 한 계단 내려 왔고 꼴찌였던 제트블루가 공동 5위 로 뛰어오른 점이 특별하다. 반면 미국 최대 항공사인 아메리 칸 항공은 7위를 차지하는 데 그쳤

다. 조종사와 계약 분쟁을 빚는 등 최악의 실적을 기록했던 프론티어 항공 바로 위의 순위다. 아메리칸 항공은 지난 11년 동안 진행되어 온 이 순위 조사에서 10 번을 꼴찌나 꼴찌 바로 위 순위를 차지했다. 아메리칸 항공의 2018년 도 평가 결과는 전년도인 2017년보 다 더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7개 항목 중 5개 항목에서 최저점을 기 록했다. 반면 델타 항공은 2010년 꼴찌를 기록한 이후 매년 톱 3에 자리하고 있다. 지난 8년 동안 델타는 대형 항 공사도 정시에 출.도착할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델타 항공의 2018년도 운항 취소 율은 1% 미만이다. 이에 반해 아메 리칸 항공의 취소율은 이보다 거의 3배 정도 높다. 델타의 수하물 분실

이나 지연도착률도 아메리칸 항공의 절반 수준이다. 델타 항공기가 45분 이상 연착한 경우는 약 7%로 조사됐다. 반면 꼴 찌를 기록한 프론티어는 모든 항공 일정의 15% 정도가 심각한 연착으 로 분류되는 형편없는 운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위를 차지한 알래스카 항공은 전 반적으로 1위에 오른 델타 항공과 비슷한 성적을 보였으나 수하물 취 급 및 의도하지 않은 승객에 대한 흔들림 부문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 다. 항공료는 저렴한 것으로 알려졌지 만 각종 수수료는 비싼 항공으로 인 식되고 있는 스피리트 항공은 지난 3년 동안 거의 바닥 수준에 있다 크 게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김병일 기자

플라워마운드교회 창립 20주년 부흥회

달라스한국노인회 1월 월례회

달라스체육회 정기총회 및 이사회

외대 글로벌 CEO 달라스 제3기

제2회 미라클 콘서트

일시: 1월 18일(금) ~ 20일(일)

일시: 1월 19일(토) 11:00AM

일시: 1월 19일(토) 6:00PM

일시: 1월 21일(월) ~ 2월 21일(목)

일시: 1월 26일(토) 7:00PM

장소: 플라워마운드교회

장소: 달라스한국노인회관

장소: 수라식당

장소: 달라스한인문화센터

장소: 플라워마운드교회

문의: 214-513-7707

문의: 214-350-1633

문의: 972-243-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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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2019년 1월 18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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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베트남참전유공자회 문박부 신임회장 선출 문박부 회장, 베트남참전 국가유공자 회원들의 참여·관심 부탁 지난 7일(월) 코리아하우스에서 지 역 언론들을 만난 정태환 베트남참 전국가유공자회장은 2019년 신년부 터 문박부 회원이 제 11대 휴스턴베 트남참전 국가유공자회의 회장으로 봉사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태환 회장은 “작년 송년행사에 서 밝힌 것처럼 저는 베트남참전유 공자회장을 사퇴한 후, 회장직에 대 해 고사의사를 밝혀온 문박부 회원 을 옹립하려고 노력했다. 우리 베트 남참전국가유공자회은 회원들이 남 아있는 마지막 순간까지 지속될 수 있을 것이다. 어제 저녁에 임시총회 를 가지면서 문박부 회원이 어려운 상황을 이해해서 회장직을 수락해 준 만큼 동포사회에서도 베트남국가 참전유공자회에 많은 도움과 관심을 보여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문박부 회장은 7일의 모임 약속장소를 착각해 다른 장소인 노 인회관에서 대기하고 있는 바람에

참석하지 못했다. 이 때문에 정태환 전 회장은 문박부 신임회장에게 베 트남참전국가유공자회와 관련된 서

류 등을 전달하지 못했다. 휴스턴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회의 신임 문박부회장은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여러 사정으로 회장 직을 맡기 어려웠고, 회장 자격을 갖 췄는지 에 대한 생각도 있었다. 하지 만 회장을 맡은 이상 베트남참전유 공자회 전우들과 최선을 다해 협조

할 것이다. 또한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며, 한인동포들도 베 트남참전전우회와 6.25참전국가유공 자회원 등 노병들에게도 관심을 가 이덕용 기자 져줄 것”을 요청했다.

사진은 지난해 베트남참전국가 유공자협회가 개최한 송년행사에 참석한 명예회원들이 사진 촬영한 모습(오른쪽에서 3번째가 정태환 전회장). 신임 문박부회장은 이날 행사에 참 석하지 않았다.

차대덕 화백, 휴스턴 한인문화원서 수채화 동호회원들에게 강의 차 화백, “그림 그리는 기술자 되지 말고 예술가 되어야” 강조 … 이민생활 애환 담은 미술작품 설명 휴스턴한인문화원(문화원장 국지 수)의 ‘수채화 동호회’는 문화원의 강좌가 있을 때도 열심히 활동하지 만, 강좌가 없을 때에도 자주 모임

을 갖고 미술에 대한 열정을 키워 가고 있다. 지난해 4월경에는 ‘새로운 봄맞이 행사’의 일환으로 휴스턴 한인사회

의 원로작가인 차대덕 화백의 갤러 리를 방문해 차화백의 그림을 감상 하고 그림과 예술에 대해 담소하는 시간을 가지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지난 15일 한인회관에서 미술동호회원들에게 차대덕 화백이 작품의 제작의도 및 자세를 설명하고 있다.

휴스턴 타 운 행 사 houston@koreadaily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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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동호회다. 지난 15일(화)에도 수채화 동호회 원들은 차대덕 화백을 초청해 작품 을 감상하며 차화백의 작품제작 동 기와 미술에 대한 작가의 생각을 듣 는 시간을 마련했다. 차화백은 최근 언론에 보도된 영 구귀국 문제, 한국의 전통 문인화의 유래, 미술에서 있어서 구상과 추상 의 구분, 자신의 작품경향인 극사실 주의 대해 소개하고, 동호회원들이 작품을 대하는 태도와 감상방법을 함께 나누었다. 차화백은 동호회원들에게 자신의 작품들인 ‘우리들 삶의 모습 시리 즈’와 화보집 ‘이방인의 노래’등에

서 내보인 작품을 예로 들고 설명하 면서 작품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미 술 동호회 회원들에게 “그림을 그리 는 사람은 기술자가 되지 말고 예술 가가 되어야 한다. 남들이 하기 쉬운 말로 ‘환쟁이’라는 말이 있는데 ‘환 쟁이’가 되지 말고 ‘작가'라는 자긍 심을 가져달라”고 격려했다. 마지막으로 차대덕 화백은 “이곳 휴스턴에서 40년을 살면서 삶의 애 환들을 그림의 소재로 해서 작품활 동을 한 것처럼 동호회 여러분도 열 정을 갖고 자신의 주위에서 다양한 소재를 찾아 작품의 소재로 사용하 면 좋은 작품들이 나올 것으로 믿는 이덕용 기자 다”고 말했다.

휴스턴체육회 미주체전 준비모임

라이스대학교 ‘한국문화의 밤’

주휴스턴총영사관 2019 신년 인사회

강원도 특산물 휴스턴 특판전

일시: 1월 19일(토) 7:00PM

일시: 1월 19일(토) 7:00PM

일시: 1월 23일(수) 11:00AM

일시: 1월 24일(목)~1월 28일(월)

장소: 고려원

장소: Rice Memorial Center - Grand Hall

장소: 주휴스턴총영사관저

장소: 하나로 기원(10036 long Point 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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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2019년 1월 18일 금요일

‘어스틴 먹자골목’ 아시안 푸드 야시장 3월에 열린다 중국·필리핀 등 다양한 아시안 국가 업체 등록, 한국 업체는 미등록 … 아시안 전통 음식문화 및 현지 창작 공연 선보일 예정 어스틴 아시안 상공회의소(The Greater Austin Asian Chamber of Commerce, 이하 GAACC) 가 주최하는 아시안 푸드 야시장 (Asian Eats Night Market)이 오 는 3월 22일(금), 23일(토) 이틀 간 세인트 빈센트 데 파울스(St. Vincent de Paul’s, 901 W Braker Ln)에서 개최된다. 7천5백여명의 시민 참여를 예사 하고 준비하고 있는 이번 행사는 ‘ 야시장’이라는 컨셉에 맞게 중국, 인도, 캄보디아 타이완식 요리를 비 롯해 다양한 아시안의 음식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GAACC는 행사에 앞서 아시안 푸드 야시장 현황 보고 및 밴더 참 여 방법에 대해 컨퍼런스를 지난 14일(월) 열었다. GAACC의 아시 안 푸드 야시장 관련 담당 다이애 나 응우옌(Diana Nguyen)은 “이 번 행사는 지난 번과 같은 테마 형 식으로 동아시아나 동남아 문화권 에서 볼 수 있는 먹거리 골목의 느 낌을 표현 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행사측은 아시안 푸드 야시장에 총 32개의 부스와 4대의 트럭이 설 치할 예정이며 현재 인도, 캄보디 아, 필리핀, 중국, 타이완 등 총 14 개국이 밴더로 등록된 상태라고 안

(왼쪽 사진) 지난 14일(월) GAACC 주최로 아시안 푸드 야시장 현 보고 및 밴더 참여 방법에 대해 컨퍼런스가 열렸다. (오른쪽 사진) 동아시아 및 동남아권의 야시장 먹거 리 골목의 테마로 아시안 푸드 야시장이 3월에 열린다.

내했다. 한국 업체들의 참여와 관련해 GAACC는 현재 한국 업체들의 참 여가 없는 상태라고 밝히며 “현재 한국이 행사 밴더로 등록이 되지 않아 유감이다”며 “한국 음식을 많 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인 이번 행사에 꼭 참여 했으 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인 업소들이 3월에 열릴 아시 안 푸드 야시장 행사에 벤더로 참

여하게 된다면 주류사회부터 다문 화권 시민들에게 업소에 대한 홍보 를 할 수 있는 마케팅 기회와 한식 을 널리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으로 보인다. 아시안 푸드 야시장에는 3가지 옵션으로 참여 가능하며 레스토랑 의 경우 10’X10’ 기본 사이즈 텐트 가 제공되는 푸드 벤더와 일반 물 품 판매를 위한 리테일 벤더, 그리 고 푸드 트럭 신청이 가능하다.

푸드 벤더 참여는 2일 기준, 495 달러의 참가비가 요구되며 추가 요 금을 지급하면 기존 텐트보다 큰 규모의 텐트 대여가 가능하다. 푸드 벤더 참가비에는 테이블 한 대, 20AMP 콘센트 한 대와 공용 조명 이용료가 포함되며 추가 전 원 이용을 원할 시 콘센트 한 대 당 25달러를 지급하면 된다. 이 외 에 푸드 벤더 참가를 위한 추가 자 격 요건으로는 보험 증명서가 요구

셧다운에 이민 적체 ‘설상가상’ … 연방법원 심리 취소건 폭증 지속되는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으로 이민 법원 심리가 취소돼 이민 적체 현상이 더욱 심 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시라큐스대 산하 업무기록 평가정보센터(TRAC)는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지난 11일까지 취소된 심리의 케이스는 4만2726건에 달했 다는 자료를 공개했다. 셧다운이 지 속되면 일주일마다 약 2만 건의 취 소 심리가 불어난다.

어스틴 타 운 행 사 austin@koreadailytx.com

셧다운이 시작된 지난달 22일 이 후 24~28일까지 취소된 건수는 5579 건. 또 지난 4일까지 1만6987건으 로 심리 취소 건수가 증가했다. 이 후 가장 최근 집계인 11일에는 4만 2726건까지 급증했다. 특히 캘리포니아주와 뉴욕주가 취소 심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드 러났다. 캘리포니아주의 총 취소 심 리는 9424건으로 가장 많이 심리가 취소됐으며, 뉴욕주가 5320건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텍사스(5141)·플 로리다(4232)·뉴저지(1894)주가 뒤 를 이었다. 셧다운이 중지되지 않으면 심리 취소 건수는 오는 2월 1일까지 10 만8112건, 3월 1일까지는 18만5071 건까지 늘어날 수 있다. 또 캘리포 니아와 뉴욕주도 각각 2월 1일 2만 4773건, 1만2759건까지 늘어날 수 있으며, 3월 1일 기준 4만1384건, 2 만1367건까지 늘어날 수 있다.

이민법원 적체 현황 보고서에 따 르면, 작년 11월 말 전국 이민법원 에 계류 중인 추방재판 건수는 80 만9041건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 다. 반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4일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과 관 련해 "미국 국민을 안전하게 하는 것에 관한 한 절대로 물러서지 않 을 것"이라고 언급한 데에 연방정 부 셧다운 사태는 여전히 출구를 찾지 못하는 상황이다. 박다윤 기자

된다. 이는 밴더 신청서와 함께 제 출해야 한다. 리테일 벤더는 음식 이외에 아시 안의 특색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는 곳에 부스가 설치된다. 리테일 벤더 는 395달러의 참가료에 테이블 두 대와 기본 조명, 그리고 공유 전원 사용이 가능하다. 푸드 트럭 벤더 참가비는 350불 이며 행사일 전 시간에 걸쳐 음식 판매가 가능하지만 공간 및 업체 경쟁력을 위해 4대만 배치될 예정 으로 이 분야에 지원을 원하는 한 인 업체들이 있다면 서둘러 참가 신청하는 편이 좋다. 아시안 푸드 야시장 참가 신청은 오는 31일(목)까지 가능하다. 벤더 참여 방법으로는 아시안 푸드 야시 장 공식 홈페이지(www.asianeatsatx.com)로 방문해 ‘참여하기(Get Involved)’ 메뉴로 접속해 참가 희 망 분야를 선택한 후 온라인 신청 서 양식에 따라 정보를 기입한 뒤 제출하면 된다. 이 외 벤더 참여 에 관한 문의 사항은 담당자 다이 애나 응우옌(512.407.8240)에게 연락 헬렌 김 기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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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 Half Marathon

마틴 루터킹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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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1월 19일(토) 10:00AM

일시: 1월 20일(일)

일시: 1월 21일(월) 9AM

일시: 1월 21일(월)

장소: AARC

장소: 어스틴 다운타운 지역

장소: MLK Statue

장소: Whole Foods Lamar

문의: 512-974-1700

문의: 3mhalfmarathon.com

문의: 512-589-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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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중국과 무역합의 이룰 수 있을 것 고율관세 전략 효과 거둬 공정 협상 공들이고 있어 무슨 일 있을지 지켜보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 의 무역분쟁을 해소하기 위한 협 상 타결을 낙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 백악관 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중국 과 매우 잘 하고 있다 그들은 (우 리의) 관세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고 AFP 통신 등 이 보도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난 우리가 중국과 (무역)합의를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대통 령이 되기 전에는 여러분이 결 코 얻을 수 없었던 것들을 지금 우리가 얻고 있다며 (내가 대 통령이 되지 않았다면) 그들은 여러분의 대통령 면전에서 웃었 을 것이라고 스스로의 공을 추 켜세웠다 고율 관세를 주고받으며 정점 으로 치달았던 미중 무역전쟁은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가주석이 지난달 1일 아르헨티나 정상회담에서 3개월 간의 휴전에 합의한 이후 협상에 급물살을 타 고 있다 제프리 게리시 무역대표부 (USTR) 부대표와 왕서우원 중 국 상무부 부부장이 각각 이끄는 양국 대표단이 지난 79일 중국 베이징에서 실무 협상을 한 데 이 어 오는 3031일에는 류허 중국 부총리가 방미해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USTR 대표와 고위급 협상을 이 어간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뉴올리 언스에서 열린 전국농업생산자협 회(AFBF) 100주년 대회 연설을 통해서도 중국과의 무역합의 성 공을 자신하며 농민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로이터와 AP 통신에 따르면 트 럼프 대통령은 연설에서 우리는 여러 해 동안 매년 중국에 3750억 달러를 잃고 있다며 우리는 그 문제에 대해 매우 강하게 공을 들 이고 있다 무슨 일이 진행되는지 보라 매우 잘 하고 있다라고 밝

중국과의 무역협상 타결을 낙관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잇따르고 있어 주목된다 지난 14일 열린 전국농업생산 자협회 100주년 행사 연설 모습

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공정한 무역 합의로 이 모든 것을 돌려놓고 있 다며 미국의 농부와 목축업자 그리고 미국을 최우선에 놓는 그 런 무역합의라고 덧붙였다 중국과의 무역전쟁으로 경제적 손실을 본 농민들에게 트럼프 대 통령은 오늘날 우리가 내린 어려 운 결정이 미래에 상금을 가져다

세계은행 총재에 누이 전 펩시코 CEO 물망 NYT 이방카 트럼프 거론 트럼프 대통령과도 친분 백악관이 세계은행 차기 총재 후보로 인드라 누이(사진) 전 펩시코 최고경영자(CEO)를 검토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NYT)가 소식통을 인용해 15 일 보도했다 NYT는 세계은행 총재 후보 선정에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이 누이 전 CEO의 이름 을 거론해왔다면서 이같이 전 했다 이방카 보좌관은 누이 전 CEO가 지난해 8월 12년 만에 펩시코 CEO에서 물러날 당시 트위터를 통해 당신은 나를 포함해 많은 사람에게 멘토이 자 영감이라면서 당신의 우 정에 깊이 감사한다고 밝힌 바 있다 NYT는 누이 전 CEO가 트 럼프 대통령의 뉴저지주 베드

민스터 골 프클럽에 서 트럼프 대통령은 물론 다른 비즈니스 리더들과 함께 식사를 해오기 도 했다고 설명했다 누이 전 CEO는 2006년 10월 펩시코 CEO를 맡으면서 글로 벌 스낵음료 시장에서 펩시코 의 입지를 넓히는 등 능력을 인 정받은 여성 경영자다 그가 CEO로 재직하는 동안 매출은 80% 이상 늘었고 주가는 78% 나 상승했다 NYT는 다만 세계은행 총재 후 보 선정 과정은 유동적이고 초 기 단계라고 전했다 NYT는 누이 전 CEO와 함 께 데이비드 맬패스 재무부 국 제담당차관과 레이 워시번 해 외민간투자공사(OPIC) 대표 등도 후보로 검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AFP통신과 영국 파이 낸셜타임스(FT) 등 외신들은

이방카 보좌관과 니키 헤일리 전 유엔주재 대사 맬패스 차관 마 크 그린 국제개발처(USAID) 처장 등을 차기 총재 후보군으 로 꼽은 바 있다 이방카 보좌관이 세계은행 총재로 거론된다는 외신 보도 도 나왔지만 백악관은 이를 부 인하고 다만 총재 후보 인선에 관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은행 총재 자리는 최근 김용(59)총재가 다음 달 1일 조 기 사임한다고 전격 발표함에 따라 곧 공석이 된다 이사회는 오는 4월 춘계회 의 전까지 새 총재를 선정할 계획이다 통상 이사회가 미 국 측 지명자를 그대로 수용하 는 것이 관례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세계은행이 1945년 2차대전 후 각국 재건 자금 지원을 위해 설립된 이후 최대 지분을 가진 미국의 주도로 운영돼 왔기 때 문에 미국 대통령이 총재를 선 임하는 것이 불문율로 이어져 왔다

[AP]

줄 것이라는 점을 우리 농부들보 다 더 잘 아는 사람은 없다며 달 래기에 나섰다 그는 최고의 수확물은 아직 오 지도 않았다면서 우리는 여러 분이 믿지 못할 만큼 아주 많은 일 거리를 가져다줄 무역협상을 하 고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 농가는 미국산 대두 등에 대한 중국의 보복 관세로 상당한

타격을 받았으나 이날 행사에 참석한 농민들은 당장의 고충에 도 트럼프 대통령을 계속 지지하 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AP는 전했다 그러나 이날 행사장 밖에서는 500여 명의 시위대가 몰려와 정 부를 당장 열어라 트럼프를 추 방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집회를 열었다

USTR 대표 무역협상 구조적 이슈 진전 없어 미국의 대중 무역협상 대표인 로 버트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부 (USTR) 대표가 중국과의 차관 급 협상 이후에도 구조적 이슈 (structural issues)에서는 아무 런 진전이 없었다고 언급한 것으 로 전해졌다 15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공화 당 척 그래슬리(아이오와) 상원의 원은 이날 기자들과 콘퍼런스 콜 에서 라이트하이저 대표가 지난 11일 만남에서 (중국의) 구조적 변화와 관련해서는 아무런 진전이 없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미중 무역협상에서 구조적 이슈란 중국의 지적재산권 도 용과 중국에 투자하는 미국 기 업에 대한 기술이전 강요 등을 말한다 라이트하이저 대표의 언급은 지난달 1일 아르헨티나에서 도널 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 주석간의 90일 휴전 합의에 따 라 미중이 지난 7~9일 베이징에 서 차관급 후속협상을 벌였지만 핵심 쟁점 가운데 하나인 구조적 문제에 대해서는 여전히 간극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복스왜건 미국에 전기차 공장

일자리가 생 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디스 CEO 는 채터누가 에 대한 투자 가 미국과 유럽 사이의 관세를 피 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며 우리는 더 투자하기를 권장 받 아 왔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 프 대통령은 복스왜건 다임러 BMW 등 독일 자동차업체에 미국 내 투자를 늘리라고 압박해왔다

독일 자동차업체 복스왜건(VW) 이 8억 달러를 투자해 미국에 전 기차 공장을 신설한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헤르베르 트 디스(사진) 폴크스바겐 최고경 영자(CEO)는 14일 2019 북미 국제오토쇼(디트로이트 모터쇼) 에 참석해 테네시주 채터누가에 전기차 공장을 신설하고 2022년 부터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투자로 1000개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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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미국월드 뉴스

2019년 1월미국월드 16일 수요일

2019년 1월 18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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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브렉시트 합의안 부결  노 딜로 가나 압도적 표차 메이 총리 참패 노동당 정부 불신임안 제출 불신임땐 조기총선 가능성 살아남으면 플랜 B 논의 브렉시트 합의안이 15일(현지시 간) 실시된 영국 하원의 승인투표 에서 영국 의정 사상 유례없는 큰 표차로 부결됐다 영국 하원의원 639명은 이날 오 후 의사당에서 정부가 유럽연합 (EU)과 합의한 EU 탈퇴협정 및 미래관계 정치선언을 놓고 찬 반 투표를 실시해 찬성 202표 반 대 432표로 부결시켰다 영국 의정 사상 정부가 200표가 넘는 표차로 의회에서 패배를 기 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승인투표 부결 발표 직후 제1야 당인 노동당의 제러미 코빈 대표 는 정부 불신임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테리사 메이 총리(사진)도 브 렉시트 합의안 부결 직후 발표한 성명에서 정부 불신임에 대한 의 회의 뜻을 묻겠다며 만약 의회가 정부를 신임할 경우 보수당은 물 론 각당 지도부와 함께 브렉시트 합의안 통과를 위해 무엇이 필요 한지를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밝 혔다 영국 정부는 최근 의회에서 가 결된 의사 일정 개정안에 따라 오 는 21일까지 이른바 플랜B를 제시해야 한다

그러나 정부 불신임안이 하원 을 통과한다면 영국이 아무런 협 정을 맺지 못하고 오는 3월29일 23시(그리니치표준시)를 기해 유 럽연합(EU)에서 떨어져 나가는 노 딜 브렉시트로 갈 가능성이 높다 영국 의회법에 따르면 정부 불 신임안이 하원을 통과하고 다시 14일 이내에 새로운 내각에 대한 신임안이 하원에서 의결되지 못 하면 결국 조기총선으로 이어지 기 때문이다 영국와 EU는 지난 2016년 6월 영국이 국민투표를 통해 브렉시 트를 결정한 이후 협상을 통해 원 활한 탈퇴 이행을 위한 합의안을 마련해 2020년 말까지 21개월간 의 전환 기간을 두기로 했다 전 환기간 영국은 현재처럼 EU 단 일시장과 관세동맹 잔류에 따른 혜택을 계속 누릴 수 있고 양측 주 민들 역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 다 대신 영국은 EU 규정을 따라

야 하며 분담금 역시 내야 한다 그런데 노 딜 브렉시트가 단 행되면 이같은 전환기간 없이 말 그대로 하룻밤 사이에 영국은 EU 회원국에서 제3국이 되는 셈이다 영국은 EU 규정을 따르지 않 아도 되며 통상에서는 세계무역 기구(WTO) 체제를 적용받는다 이에 따라 수입과 수출 시 관세를 포함한 각종 세금이 새롭게 부과 돼 기업의 비용이 증가하고 이는 결국 소비자물가 상승으로 이어 질 수 있다 아울러 영국은 EU 회원국이 아 닌 만큼 EU가 제3국과 맺은 무역 협정 적용에서도 제외된다 당장 EU는 물론 한국과 일본 미국 등 역외 국가들과 별도 무역협정 을 체결해야 한다 그러나 일부 브렉시트 강경론 자들은 제대로 준비만 한다면 노 딜 브렉시트가 중장기적으로는 영국에 이익을 가져올 수 있다는 주장을 내놓고 있다 보리스 존슨

전 외무장관은 최근 일간지 기고 문에서 노 딜에 대한 우려나 경 고는 공포를 조장해 브렉시트에 대한 국민들의 의심을 키우기 위 한 것이라며 노 딜이 2016년 브 렉시트 국민투표 당시 국민들이 원했던 것에 가장 근접한 것이라 고 주장했다 한편 EU는 브렉시트 합의안 부결 후 영국의 EU 잔류를 촉구 하는 한편 최악 상황에 대한 대 비를 강화할 것임을 밝혔다 도날트 투스크 EU 정상회의 상 임의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협상 이 불가능하고 아무도 노 딜을 원하지 않는다면 궁극적으로 유 일한 긍정적인 해법이 무엇인지 말할 용기를 누가 가질 것인가라 고 질문을 던지며 영국의 EU 잔 류를 우회적으로 촉구했다 그러 면서 최악의 상황으로 꼽히는 노 딜 브렉시트에 대한 대비를 강화 할 것임을 시사했다 신복례 기자

트럼프 셧다운오찬 제안 민주당 사진찍기용 No 출구 없는 평행선 대치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가 15일로 25일째를 맞은 가운데 도널드 트 럼프 대통령이 여야 의원들에게 백악관 오찬을 제안했으나 민 주당이 사진찍기용으로 전락할 우려가 있다며 보이콧했다 워싱턴포스트는 15일 중도 성 향의 초재선 의원들을 포함 백 악관의 초청을 받은 민주당 하원 의원들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오 찬 회동이 자칫 트럼프 대통령을 위한 사진 찍기용이 될 수 있다며 불참을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민주당이 불참을 결정한 뒤 세 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성명

을 내고 대통령은 국경 위기상황 을 풀고 정부의 문을 다시 열 방 안을 논의하길 기대하고 있다 이 제는 민주당이 테이블로 나와 합 의를 할 차례라고 주장했다 워싱턴포스트는 지난 몇 주간 백악관의 전략은 민주당의 결속 을 이완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척 슈머 원내대표의 구심력을 약 화하고 내부를 분열시키는 것이 었으나 민주당 의원들의 이날 백 악관 회동 거부로 일단 수포가 됐 다고 전했다 백악관은 16일 다시 여야 인사 들을 백악관으로 초청하는 방안 을 추진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으 나 전망은 불투명해 보인다

햄버거 만찬 차린 트럼프 셧다운 때문에

에도 셧다운이 끝날 때까지 축하연을 미루고 싶지 않았다며 맥도날드 웬디스 버거킹의 햄버거와 피자 등 다양한 패스트 푸드로 식탁을 차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트위터에 셧다운 때문에 내가 1000개 이상의 햄버거 등 엄청난 분량의 패스 트푸드 구입비를 내며 그들에게 제공했다며 리얼리티쇼 스타 출신의 면모를 과시했다

법무장관 지명자 특검 수사 개입하지 않을 것 상원 인준 청문회 열려 윌리엄 바 법무장관 지명자가 러 시아 스캔들 특검 수사에 개입하 지 않고 수사를 마무리할 수 있 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바 법무장관 지명자는 15일 상

원 법사위에서 열린 인준청문회 에 출석해 로버트 뮬러 특검이 자기 일을 완수하게 해서 이 일을 해결하는 것이 대통령과 의회 미 국민 모두에게 최선이라고 생각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4일 대학풋볼 챔피언십 우승팀인 클렘슨

타이거스를 백악관에 초청해 햄버거와 피자로 파티를 열었다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백악관 요리사들이 출근을 하지 않았음

이 정당한 이유 없이 특검 해임을 지시한다면 따르지 않을 것이라 며 어떠한 외압이 닥치더라도 사법부의 독립성을 유지할 것이 라고 밝혔다 청문회에서는 바가 트럼프 대 통령의 입김에 흔들리지 않고 독

립적으로 사법부를 운영할지를 검증하기 위한 질문이 주를 이뤘 는데 바는 자신은 트럼프 대통령 의 변호사가 아니다라며 언론 이든 의회든 대통령이든 누구든 간에 내가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어떤 것을 하도록 괴롭히는 것에 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 다 바는 트럼프 대통령과 가까 운 공화당 중진 린지 그레이엄 의

[AP]

원이 뮬러 특검이 트럼프 대통령 과 국가 모두에 공평하다고 신뢰 하느냐고 물었을 때는 그렇다 라고 답했으며 특검이 어떤 사람 에 대한 마녀사냥에 관여할 것이 라고 믿느냐는 물음에도 뮬러 가 마녀사냥에 관여할 것이라고 믿지 않는다라고 소신 발언을 했 다 바 지명자에 대한 청문회는 오늘(16일)까지 진행된다

문화센터

박인애의 행복한 문학교실 박인애 작가와 함께 하는 문학교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나도 글을 쓸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과 망설임으로 주저 되신다고요? 염려 마십시오. 바로 그런 망설임이 글쓰기의 시작입니다. ‘박인애의 행복한 문학교실’은 글쓰기의 기초부터 친절하게 도와드립니다. 혼자 하긴 힘들어도 함께 생각하고 나누면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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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황교안 곁엔 총리실 인맥  오세훈 옆엔 서울시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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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019년 1월 18일 금요일

2019년 1월 16일 수요일

황교안 입당 “나라가 총체적 난국” 황 캠프, 이태용·심오택이 주축 오 캠프는 ‘좌 강철원-우 서장은’ 15일 자유한국당에 공식 입당한 황교안 전 국 무총리는 기자회견에서 “지난 정부에서 일한 모든 공무원을 적폐로 몰아가는 것에 결코 동 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박근혜 정부 의) 잘못된 부분과 잘한 부분을 그대로 평가 해야지, 모든 것을 국정농단이라고 재단하는 것은 옳은 평가는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자 신에 대한 ‘탄핵 책임론’을 정면 돌파하겠다 는 자세다. 그는 문재인 정부에 대해 “나라 상 황이 총체적 난국이다. 누구 하나 살 만하다 고 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경제가 어렵다. 평화가 왔다는데 오히려 안보를 걱정하는 분 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맹공을 퍼부었다.  이날 황 전 총리의 입당과 함께 한국당 2·27 전당대회는 사실상 본격 레이스에 돌입했다. 레이스 초반은 ‘황교안 vs 오세훈’ 구도다. 양 측 모두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하지 않았 지만, 당내에선 둘의 도전을 기정사실로 받아 들이는 분위기다. 두 진영 공히 물밑에서 캠프 구성을 서두르며 보폭을 빨리하고 있다.  황교안 주변 늘공 출신 다수 포진=황 전 총리를 가까이서 보좌하는 사람은 이태용 전 총리실 민정실장이다. 민자당·자민련에서 오 랜 당료 생활을 한 정무통인 이 전 실장은 박 근혜 정부 출범 직후 총리실에 들어가 황 전 총 리와 인연을 맺었다. 이처럼 황교안 캠프 실무진은 총리 시절 인 맥이 주를 이룬다. 대표적인 인사가 심오택 전 총리 비서실장(행시 27회)이다. 국무조정실 국 정운영실장으로 근무하다 황 총리 취임 한 달 만인 2015년 7월 총리 비서실장으로 발탁 돼 황 전 총리와 임기를 함께 했다. 황 전 총리 측 관계자는 “직업 관료 출신 인사 가 (황 전 총리 주변에) 다수 포진돼있 지만 ‘늘공’ 출신이라 면면을 드러내 긴 어려운 상황”이라 귀띔했다. 이

황교안 전 국무총리(오른쪽)가 15일 자유한국당에 입당했다. 황 전 총리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입당식에서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과 기념 촬영하며 웃고 있다. 황 전 총리는 “문재인 정부의 경제 실정과 민생 파탄을 저지하고 잘 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매진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밖에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 당시 변호인 단이었던 황성욱 변호사가 황 전 총리의 대변 인으로 거론되고 있다.  당내 의원들 중 박완수·추경호 의원 등이 황 전 총리와 교분이 두텁다. 박 의원은 황 전 총리가 창원지검장을 지낸 2009년 창원시장 을 지냈다. 추 의원도 황 전 총리가 총리로 재 직할 당시 총리실 국무조정실장이었다. 다만 현역 의원이 캠프에 직접 들어갈 수는 없다. 당헌당규상 국회의원 및 당 협위원장의 당 대표·최고위원 선거운 동은 금지다. 의원 줄세우기 방 오세훈 지 차원이다.

“목포 구도심 문화재 지정 전 손혜원 측, 건물 9채 사들여” 조카·지인 명의  값 4배 뛰어 손 의원 “투기 목적 아니다 조카에 1억씩 주고 거주하라 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 당 손혜원 의원이 문화재 지정 정보를 이용해 측근에 특혜를 줬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5 일 한 매체는 손 의원의 조카와 손 의원 보좌 관의 딸, 손 의원 남편이 대표로 있는 문화재 단 이사의 딸 등이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목

포 창성장과 주변 건물을 공동 소유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정부는 문화재로서 가치가 있는 옛 건물을 보존하겠다는 취지로 목포 시내 1.5㎞ 거리를 통째로 문화재로 지정했다. 개별 건물 이 아닌 거리 전체가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것은 이곳이 처음이었다. 이곳 건물을 복 원하고 보존하는 데는 정부 예산 5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었다.  창성장은 현재 리모델링을 거 쳐 게스트하우스로 쓰이고 있

Piano / Violin / Cello / Flute / Saxophone Clarinet / Drum / Guitar / Base / 작곡 / 편곡

김경록 기자

 오세훈 시장 때 인맥 당에도 많아=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지난 6일 부친상이었다. 당시 오 전 시장과 함께 빈소를 줄곧 지킨 이는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조정실장과 서장은 전 주히로 시마 총영사였다. 둘은 ‘좌철원-우장은’이라 불리는 오 전 시장의 최측근이다. 강 전 실장은 2000년 오 전 시장이 처음 여의도에 입성할 때 부터 보좌관을 맡아 20년 가까이 오 전 시장을 보필했다. 서 전 총영사는 오 전 시장의 고려대 법대 후배로 2009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지 냈다. 둘 이외 최창식 전 서울 중구청장도 캠프 에 합류한 상태다. 오 전 시장의 측근은 “언론 인 출신 등 전직 의원 세 명도 현재 오 전 시장과

자주 회의를 갖고 있다”고 전했다.  당내에도 오 전 시장 재임(2006~2011년) 당시 인맥이 적지 않다. 윤한홍(기획담당관)· 윤영석(마케팅담당관)의원 등이다. 개인적 친분이 가장 두터운 이는 정진석 의원이다. 정 의원과 오 전 시장, 그리고 오 전 시장 부인 인 송현옥(극단 물결 대표) 씨 등은 대학 동 기로 사석에선 이름을 편하게 부르곤 한다. 오 전 시장이 위원장을 맡은 당 국가미래비전 특위 소속 의원들 상당수도 지지그룹으로 알 려져있다. 

다. 아울러 이들 세 명은 창성장 바로 옆 건물 도 공동 소유했다. 창성장을 포함해 해당 거 리에 손 의원 측과 관련된 건물은 모두 아홉 채였다. 손 의원 조카와 손 의원 남편이 이사 장으로 있는 문화재단 명의 건물이 각각 세 채, 손 의원 보좌관 배우자 명의 한 채, 또 보 좌관의 딸과 손 의원의 다른 조카 공동 명의 로 된 두 채였다. 모두 지난 2017년 3월부터 지 난해 9월까지 매입한 건물이다. 현재 이 건물 들의 가치는 문화재 지정 이후 4배가량 뛴 것 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의혹에 대해 손 의원은 “(문화재 지정은) 내 소관이 아니 고, 내가 그런 일을 물어서도 안 된 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손 손혜원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

스북에 “목포를 위해서 그렇게 노력했건만. 돌아오는 것은 결국”이라고 썼다. 손 의원은 중앙일보와의 전화 통화에서 “원래 옛 것에 관심이 많았다. 목포에 갔다가 일제 강점기 집들을 보고 너무 반해서 사기 시작했다”며 “목포에 박물관을 세워 운영할 계획으로 산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의원직이 아니라 목숨을 걸고 투기 목적으로 산 게 아니다”며 “강남에 집 한 채 가져본 적 없고, 돈에는 관 심이 없다”고 말했다. 손 의원은 돈이 부족 한 조카 둘에게 1억원씩 개인 돈까지 주며 건 물을 사서 거주하라고 했다. 조카 중 한 명은 목포에 거주하고 있고 다른 한 명도 군복무 가 끝나면 곧 내려간다 고 밝혔다.   박광수·채혜선 기자

달라스 최고 재즈 워쉽 밴드 주축 맴버로 구성된

최민우·한영익·김준영 기자 minw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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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뉴스

2019년 1월 18일 금요일

2019년 1월 16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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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아들 죄명 바꿔달라  서영교, 임종헌에게 청탁 정황 <2015년 당시 법사위원>

임종헌 재판개입 혐의 추가기소

전병헌·이군현·노철래 등 당시 의원들 ‘재판 민원’ 의혹 서 의원 측 “그런 적 없다” 부인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구속된 임종헌(60) 전 법원행정처 차장의 재 판개입 정황을 다수 확인해 추가기소했다. 전·현직 여야 국회의원들이 임 전 차장을 통해 대거 법원행정처에 ‘재판 민 원’을 한 정황도 드러났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팀장 한동 훈 3차장 검사)은 15일 임 전 차 장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또 기소했다. 검찰은

지난해 11월 기소한 임 전 차장의 재판과 병 합해 심리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검찰에 따르면 임 전 차장은 2015년 5월 국회에 파견 나간 판사로부터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의 청탁을 받았다. 서 의원은 당 시 국회 법제사법위 소속이었다. 총선 당시 서 의원의 연락사무소장을 지낸 지인의 아 들 A 씨가 강제추행미수 혐의로 재판을 받 게 되자 죄명을 공연음란으로 바꾸고 실형 대신 벌금형으로 선처해 달라는 내용이었 다. 민원을 받은 임 전 차장은 당시 서울북부 지법원장을 통해 담당 판사에게 이런 내용 을 전달했다. 임 전 차장은 또 법원행정처 기획총괄 심의관을 통해 A씨 재판을 맡은 재 정합의부장에게도 청탁을 전달한 임종헌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 결과 죄명

<당시 법원행정처 차장>

은 변경되지 않았지만, A씨는 징역형을 피 해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강제추행은 10년 이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 벌금형 에 처해진다.  또 임 전 차장은 같은 해 4월 전병헌 당시 의원으로부터 자신의 보좌관이자 손아래 동서인 임모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과 관련, “실형을 선고받은 임씨를 조기에 석방 해달라”는 청탁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임 전 차장은 사법지원실 심의관에게 임씨 항 소심 사건의 예상 양형 검토보고서 작성을 지시한 뒤 전 당시 의원에게 검토 결과를 설 명해줬다.  당시 재판부는 양형 검토보고서 대로 임 씨를 보석으로 석방한 뒤 징역 8개월을 선고 했다. 검찰은 당시 재판장인 김시철 서울고 법 부장판사를 불렀으나 김 부장판사가 출

석을 거부해 조사는 이뤄지지 않았다.  검찰은 임 전 차장이 2016년 8∼9월경엔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재판 중이던 이군현· 노철래 당시 의원에게도 비슷한 유형의 검토 문건을 만들어 법률자문을 해준 점도 공소 사실에 포함했다.  임 전 차장은 상고법원 도입에 반대하는 당시 서기호 정의당 의원을 압박하기 위해 그가 제기한 법관 재임용 탈락 취소 소송에 도 개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영교 의원 측은 문자메시지로 “임 전 차장에게 죄명을 바꿔 달라고 한 적도 없고 벌금을 깎아달라고 한 적도 없다”며 의혹 을 부인했다. 전병헌·이군현·노철래 전 의 원에게도 연락을 시도했지만 전화가 닿지 않았다.  김기정·정진호 기자 kim.kijeong@joongang.co.kr

시속 400km 고속철 도입 계획, 2년째 서랍 속 잠잔다 시속 421km ‘해무’ 2013년 개발 자갈궤도 콘크리트 변경에 큰 돈 국토부 올 업무보고에 포함 안 돼 철도 경쟁력 높일 기회 무산 우려 정부가 지난 2017년 최고 시속 400㎞로 달릴 수 있도록 고속철도를 개선하는 실행계획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밝혔지만 2년이 지나 도록 사실상 손을 놓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 다. 자칫 우리 철도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향 상시킬 기회가 무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 가 나오고 있다.  1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7년 2월 발 표한 ‘제3차 철도산업발전 기본계획’에는 “그간 확보한 시속 400㎞급 차세대 고속열차 기술 활용을 위해 고속철도의 업그레이드 추진”이라는 문구가 명시돼 있다. 이 기본계 획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정부가 중점을 두고 추진할 철도 관련 사항 등을 정리한 것 이다.  이는 이미 개발을 완료한 해무(HEMU430X) 열차를 염두에 둔 것으로 해무는 지 난 2013년 최고 시속 421.4㎞를 기록해 프랑 스(575㎞), 중국(486㎞), 일본(443㎞)에 이 어 세계에서 4번째의 빠른 속도를 올렸다. 당 시 정부는 2015년까지 10만㎞ 주행 시험을

해무는 지난 2013년 시험 주행에서 최고 시속 421.4㎞를 기록해 세계에서 4번째의 빠른 속도를 올렸다. 충북 오송의 차량 기지에 보관 중인 해무.

마친 뒤 해무를 상용화해 서울~부산을 1시 간 30분대에 주파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 해무의 기술을 수출하겠다고도 했다. 하 지만 계획은 성사되지 못했고, 이후 제3차 철도산업발전 기본계획에 내용이 반영됐다. 2017년 고속철도 개선 실행계획을 세우고 향 후 10년간 신호 설비와 선로 등을 정비해 해 무를 실제 운영에 투입하겠다는 의도였다.  그러나 실제론 그동안 국토부의 철도 관 련 부서에서 4세대 통신시스템과 자갈 궤도 개량 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진행했거나 진행 중인 게 전부다. 이 사이 해무는 충북 오송의 차량기지에 사실상 방치돼 있다. 게 다가 올해 국토부의 업무보고에도 시속 400 ㎞대의 고속철도 개량사업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3년째 이렇다 할 조치없이 계획이 묻혀있는 셈이다.  익명을 요구한 국토부 관계자는 “개량 사 업을 할지 말지 결정이 안 된 상태”라며 “내 부적으로 고위 관료들 사이에 현재도 고속 인데 여기서 더 속도를 높일 필요가 있겠느 냐는 부정론도 적지 않다”고 전했다.  또 다른 국토부 관계자도 “시속 400㎞대 로 개량하려면 신호 시스템과 전차선 정비 는 물론 현재의 자갈 궤도를 모두 콘크리트 궤도로 바꿔야 하는 등 막대한 돈이 필요하 다”며 “굳이 이런 사업을 해야 하는가 하는 의문들이 있다”고 말했다. 해무가 제 속도로 달릴 경우 경부고속철도 1단계 구간(서울~ 동대구)의 자갈 궤도에서는 자칫 자갈이 튀

[중앙포토]

어 올라 바퀴나 차체를 파손할 가능성이 커 콘크리트 궤도로 바꿔야만 한다. 일부에서 는 수조원이 필요하다고 추정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철도산업의 경쟁력을 위해서라 도 해무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강 승필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는 “고속철도의 경쟁력은 속도”라며 “세계 철도시장 진출을 위해서라도 시속 400㎞대로 고속철도를 개 선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 교 수는 또 “당장 남북 철도와 대륙철도 연결만 놓고 봐도 결국 고속철도 건설이 주요 이슈 가 될 텐데 현 상태로는 우리가 고속철도 강 국인 중국과의 경쟁에서 이기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강갑생 교통전문기자 kksk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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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2차 북미정상회담 낙관하기 어려운 이유 중앙시평

김병연

진 것이다. 이대로 계속 가면 주민 의 생존 터전인 시장도 큰 충격을 받아 핵 가지고는 못 살겠다며 민 심이 들끓을 수도 있다. 그 정도가 돼야 핵의 완전한 포기도 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아직 북한 환율과 쌀 가격은 큰 변동이 없다. 북한 정권이 견딜만하다는 것이다. 따 라서 핵보유국이 되고자 하는 김 정은의 목표가 바뀌었다고 보기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2차 북미정상회담이 조만간 열릴 것이라고 한다. 이로써 북한 비핵 화가 본격화되리라는 전망도 있 다. 두 번째 만남인 만큼 상대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그 동안 준 비도 많았으리라는 기대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이 상태로선 회담 성과를 낙관하기 어렵다. 비핵화 협상을 지배하는 구조가 1차 회담 때에 비해 크게 달라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첫째, 북한이 바뀐 것이 없다. 2019년 김정은의 신년사는 완전 한 비핵화를 언급하고 있다. 그러 나 다음 문장에선 ‘더 이상 핵무 기를 만들지도 시험하지도 않으며 사용하지도 전파하지도 않을 것’ 이라는 말이 이어 나온다. 이것이 북한이 이해하는 완전한 비핵화 를 풀어 설명한 것인지 아니면 이 를 위한 초기 조치인지는 불분명 하다. 그러나 이로부터 협상에 임 하는 김정은의 목표를 짐작할 수 는 있다. 즉 기존 핵과 미사일은 보 유한 채 추가 핵 개발과 사용은 하 지 않는 선에서의 타협을 일차적 인 협상 목표로 삼고 있다는 추론 이 가능하다.  김정은이 핵을 완전히 포기하도 록 하려면 제재가 억수 같은 소나 기가 됐어야 했다. 그러나 그렇게 되려는 즈음 남북 및 북·중 정상회 담이 열렸고 그 이후엔 제재가 호 우 수준에 머물고 있다. 북한의 공 식무역과 외화 수입은 급감했지만 시장에는 큰 충격이 없다. 2018년 1~11월 동안 대중 수출은 이전 해 같은 기간에 비해 88% 감소했다. 수출액으로 볼 때 고난의 행군 시 기에 비해서도 절반 이하로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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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목표가 바뀐 게 없고 중국이 북의 대미협상력 높여 개성공단, 금강산사업 재개는 제재 수위 이슬비로 만들 뿐 제재 유지하면서 단계로 가되 불가역적 비핵화만 보상해야

는 어렵다.  둘째, 최근 북중 정상회담은 북 한의 대미 협상력을 높였다. 북· 중은 서로의 이해관계가 일치하 는 부분을 확인하며 결속을 다졌 을 것이다. 중국은 미국 전략 자산 의 남한 반입과 한미군사훈련의 영구적 중지를 주장한 북한 신년 사 내용을 지지했을 것이다. 더 나 아가 주한미군 철수까지 요구하라 고 조언했을 지도 모른다. 그 대가 로 중국은 북한이 경제적으로 매 우 어려운 상태에 처하도록 내버 려 두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을 수 있다. 또 두 정상이 보여준 친밀 함은 중국 사업가들이 북한 수출 품의 밀반입과 근로자의 중국 내 취업을 늘릴 좋은 빌미가 된다. 이 모든 것은 북한의 비핵화 호가를 높일 것이다.  셋째, 미국은 실현 가능한 비핵 화 방안을 아직 준비하지 못한 것

으로 보인다. 미국의 주요 담론은 아직 당위적 비핵화, 즉 문제를 일 으킨 북한이 먼저 비핵화를 해야 한다는 차원에 머물러 있는 것 같 다. 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입장 에서의 정치적 고려도 현실성 있 는 비핵화 방안을 받아들이기 힘 들게 만든다. 1차 북미정상회담 직 후엔 대통령이 완전한 비핵화가 곧 가능할 것처럼 말했는데 지금 와서 북한 주장과 유사해 보이는 비핵화 방안을 받아들이면 정치 적 타격을 입게 된다는 논리다. 당 연히 실효성 있는 비핵화 방안이 도출되기 어렵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 가. 미국은 2차뿐 아니라 3차, 4 차 정상회담까지도 염두에 둬야 한다. 정상회담이 북한 미래와 비 핵화에 나쁘게 작용할 가능성은 별로 없다. 그러면서 제재를 지속 한다면 시간은 북한 편이 아니다. 그러나 현재의 제재 수준으로는 단계적·동시적 비핵화 외엔 현실 적인 비핵화 방안이 없다는 점을 미국도 인정할 필요가 있다. 대신 미국은 북한의 살라미 식 비핵화 시도에 맞서 전체적인 비핵화 틀 에 대한 합의 하에 불가역적이고 중요한 비핵화 조치에 대해서만 보상을 제시하는 방안으로 가야 한다.  한국은 북한의 비핵화 협상력 을 키워주는 시도를 해서는 안된 다. 개성공단이나 금강산 관광 조 기 재개 논의가 그렇다. 현물로 대 금 지급을 한다 해도 현 시점에서 이 사업이 유엔과 미국 제재 예외 를 인정받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설혹 그렇게 된다면 억수같은 비 가 돼야 할 제재를 이슬비로 만든 후과를 한국이 져야 할 수 있다. 이는 북한의 불완전 비핵화를 받 아들일 수밖에 없도록 미국에 압 력을 가하는 결과가 되어 한미동 맹의 약화, 심지어는 주한미군 철 수로 이어질 수도 있다.  정책결정자 는 비핵화 협상의 구조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이 구조에 대한 지식 없이 희망적 사고로 만들어진 정책은 평화의 나팔이 아니라 칼을 부르 는 소리가 될 수 있다.

박용석 만평

parkys@joongang.co.kr

분수대

유기 동물 안락사 국내에 ‘동물 안락사’가 처음 등 장한 건 1966년이었다. 창경원에 서 24살 된 암호랑이를 안락사시 켰다. 나이 들어 먹지도 움직이 지도 못하자 동물원 측이 사살 하기로 결정했다. 당시는 사살도 안락사의 하나였다. 신문은 이렇 게 보도했다. ‘창경원 당국은 오 랫동안 정들여 기르던 호랑이를 제 손으로 죽이기 어렵다 하여 경복궁 직원을 초청, 특별히 만 든 맹수용 탄환을 쏘게 했는데 호랑이는 앞 심장 부분에 맞은 단 1발의 총탄으로 정든 창경원 과 영원한 이별을 고했다.’  84년에는 아기곰 안락사 논란 이 번졌다. 인도네시아산 반달곰 을 외항선원이 애완용으로 몰래 들어오려다 세관에 적발됐다. 검 역 규정상 약물 주사로 안락사시 켜야 했다. 하지만 여론은 반대 였다. “귀여운 아기곰을 살려야 한다”가 우세했다. 결국 아기곰 은 전염병 검사를 마친 뒤 국내 동물원으로 갔다.  2002년에는 미국에서 일어난 특정 패스트푸드점 불매 운동이 국내 소비자들 입에 올랐다. 닭 을 잡을 때 ‘의식을 잃게 한 뒤 도 축한다’는 안락사 원칙을 어겼다 는 게 불매 운동의 이유였다. 식 용 가축에까지 안락사 개념을 적 용한다는 건 신선한 충격이었다. 시간이 흘러 2013년 한국도 같은

규정을 도입했다. 가 축을 도살 할 때 ‘반드시 의식이 없는 상태 에서 다음 도살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동물보호법 제10조 2항)’고 했다. 유럽연합(EU)은 한발 더 나아가 양식 물고기도 안락사시 키는 것을 검토 중이다.  동물 안락사가 다시 화제다. 계기는 ‘몰래 한 안락사’다. ‘안 락사 없는 보호소’를 내세웠던 동물보호단체 대표가 구조된 유 기 동물 일부를 슬그머니 안락사 시켰다가 들통났다. “안락사 자 체가 잘못됐다는 게 아니라, ‘안 락사는 없다’고 거짓말로 후원받 은 게 문제”라는 비판이 쏟아지 고 있다.  사실 동물보호소에서 안락사 는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 수용 능력의 한계 때문이다. 구조돼 보 호 소 로 들어오는 유기·유실 동물이 한 해 10만 마리가 넘는 다. 이 가운데 주인을 다시 만나 는 건 20%도 안 된다. 30%는 다 행히 새 주인을 찾는다. 나머지 절반의 운명은 가혹하다. 30% 는 구조 당시 상태가 좋지 않아 곧 죽고, 20%는 안락사 처리된 다. 마냥 보호소에 둘 수 없어 안 락사시키는 상황이다. 책임감 없 는 주인을 만난 업보다. 당분간 은 이런 업보를 치를 반려동물이 늘어날 듯하다. 경기가 가라앉을 때마다 유기 동물 증가는 어김없 이 반복됐다. 삶이 팍팍해지더라 도 반려동물과 쌓은 정은 사그라 지지 않았으면 한다. 권 혁 주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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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 개인 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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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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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신형 SUV 텔루라이드 공개

Biz 브리프

생산자물가지수 하락 생산자물가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 났다 노동부는 지난해 12월 생 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2%(계절조정치) 하 락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이 는 월스트리트저널(WSJ) 가 예상한 01% 하락보다 낙폭이 큰 것이다 지난해 도매물가 상승률 은 25%를 기록했다 이번 발표에 따라 물가가 안정적 이란 점이 확인되면서 연방 준비제도(연준Fed)의 통 화긴축 우려도 줄었다

미국산 원유 중국 수출 중국이 미국과의 무역 전쟁 이 격화하던 지난해 9월 이 후 처음으로 미국산 원유 수 입을 재개했다 로이터통신은 15일 미국산 원유를 실은 유조선 3대가 중 국으로 향하고 있다고 소식 통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소식통과 선박추적데이터 에 따르면 미국산 원유를 실 은 선박들은 지난해 12월 텍 사스주 갤버스턴을 출발했 으며 1월 말3월 초 사이에 중국 항구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 원유 자료제공업체 케이 플러(Kpler)의 에너지담당 이코노미스트 리드 앤슨은 이는 미국으로부터 원자재 수입을 재개하겠다는 중국 정부의 성명에 따른 후속 조 치라고 평가했다

유가 3일만에 반등 국제유가가 3거래일 만에 반 등했다 15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 유(WTI)는 전날보다 배럴 당 32%(160달러) 급등한 5211달러에 장을 마쳤다 중국 정부가 경기부양 의지 를 밝히면서 원유 수요 감소 우려가 다소 완화된 것이다 중국 정부는 미중 무역전 쟁과 급속한 경기 둔화라는 양대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작년보다 더 큰 규모로 감세 와 채권 발행을 하겠다면서 적극적인 경기부양 의지를 밝혔다

디트로이트 오토쇼 전시 상반기 북미지역만 출시 기아차가 북미 시장 전용 스포츠유 틸리티(SUV) 텔루라이드(Tel luride)를 2019 디트로이트 모 터쇼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 기아차는 디트로이트 코보 센터 에서 개막한 디트로이트 오토쇼에 서 텔루라이드를 비롯해 스팅어 K9 스포티지 등 양산차와 튜닝카 인 스팅어 SEMA 쇼카 등 차량 23대를 전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아차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 하는 텔루라이드는 상반기 북미 지역에서 출시할 예정이며 한국 에서는 판매하지 않는다 텔루라이드는 대담한 박스 형 태를 기반으로 직선을 강조한 디 자인이 특징이다 기아차 특유의

넷플릭스 요금 인상 기아차가 북미 시장용으로 개발한 새 SUV 텔루라이드를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베이직 1불 올려 월 9불

처음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HD4K는 13불15불

호랑이 코 그릴을 전면에 크게 배치했고 오프로드 주행 때 엔진 하부를 보호하는 장비인 스키드 플레이트를 장착해 아웃도어 SUV의 이미지를 갖췄다 텔루라이드는 전장 5000㎜ 전

[기아자동차 제공]

폭 1990㎜ 전고 1750㎜의 크기 로 최대 8인승까지 운영된다 가솔린 38 엔진에 8단 자동변 속기를 적용해 최고출력 295마 력 최대토크 362㎏fm의 동력 성능을 낸다

현대 SUV 팰리세이드 수퍼보울 등장 배우 제이슨 베이트먼 출연 쇼퍼 어슈런스도 집중 홍보 현대차가 내달 3일 열리는 수퍼보 울 TV광고를 통해 대형 SUV인 팰리세이드(Palisade)와 함께 고객 보증 프로그램인 쇼퍼 어슈 런스(Shopper Assurance)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 다 팰리세이드가 광고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쇼퍼 어슈런스는 3일 내 리턴 시 100% 환불 투명한 가격 책 정 구입 절차 간소화 유연한 테스트 드라이브 등으로 구성돼 차 구입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도 를 제공하는 현대의 새로운 프로 그램으로 평가를 받아왔다 이 프로그램은 현대가 10년 10 만 마일 워런티 프로그램 제공 이

내달 3일 열리는 NFL 수퍼보울 경기를 통해 소개될 현대차의 대형 SUV 팰리세 이드

후 가장 큰 마케팅 서비스 아이템 으로 적지않은 주목을 받아왔다 60초 광고에는 팰리세이드와 함 께 배우 제이슨 베이트먼이 등장 한다 골든글로브상 수상 경력을 가진 그는 최근에 주토피아 게임나이 트 등의 영화에서도 열연한 바 있

중국 경기부양 소식에 뉴욕 증시도 상승 다우 2만4000선 회복 기술주 강세 등의 영향으로 증시 가 상승했다 15일 뉴욕증권거래소(NYSE) 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 는 전장보다 15575포인트(0 65%) 오른 2만40655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769포인 트(107%)뛴 26103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792포 인트(171%) 상승한 702383에 장을 마감했다 시장은 중국 경기 부양책과 주 요 기업 실적 영국 브렉시트 합 의안표결 등을 주시했다 영국 하원은 이날 승인 투표에 서 테리사 메이 총리가 준비한 브

[현대자동차 제공]

다 현대 측은 광고에서 베이트먼 이 쇼퍼 어슈런스를 통해 현대차 구입이 얼마나 간편해졌는지 보여 줄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번 광고는 이노션USA가 총 괄했으며 감독은 짐 젠킨스가 맡 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인성 기자

렉시트 합의안을 반대 432표 찬 성 202표로 부결했다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책에 대 한 기대가 시장을 이끌었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NDRC발개위)는 올해 첫 분 기 경제가 좋은 출발을 하는 데 데 주안점을 둘 것이라고 밝 혔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최근 시 장이 안정적이지만 무역정책 등 과 관련한 불확실성은 여전하다 고 지적했다

최대 비디오 스트리밍 기업 넷플릭스가 월 이용료를 1~ 2달러씩 인상한다 넷플릭스는 15일 가장 저 렴한 베이직 플랜의 월 이 용료는 기존 8달러에서 9달 러로 이용자가 가장 많은 HD 스탠더드 플랜은 종 전보다 2달러 오른 13달러로 상향 조정된다고 밝혔다 가장 비싼 4K 프리미엄 플랜도 14달러에서 16달러 로 오른다 요금 인상폭은 평균 13~18%로 그동안 네 차례 실시한 인상 가운데 가 장 큰 폭이다 신규 가입자는 오른 요금 이 바로 적용되며 기존 가입 자는 향후 3개월 내로 이용 료가 상향 조정된다 전문가들은 넷플릭스의 가격 인상은 이미 예견된 것 이라고 진단했다 서비스와 콘텐츠 업그레 이드에 따른 비용 증가와 2017년 10월 가격 인상 후에 도 가입자가 늘고 있다는 점을 주요 이유로 꼽았다 지난해 4분기 넷플릭스의 미국내 가입자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 107% 증가한 5800만 명을 기록했 다 또한 해외 가입자 수도 7800만 명에 달한다 넷플릭스 측은 요금 인상 으로 인한 추가 수입을 TV 쇼와 영화 투자에 사용할 것 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또 최근 아마존 디즈니 애플 등과 치열한 경쟁을 벌 이며 불어난 부채 상환에도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용료 인상 소식에 이날 넷플릭스 주가는 전장 대비 6% 이상 뛰었다 진성철 기자

문화센터

신미미의 우리춤 우리가락 ■민요(목) 오후 1:00 ~2: 00 한국무용(목) 오후 2:00~3:00 ■회비 $100 (강좌별) ■강사 신미미 ■장소 Carrollton H Mart 열린문화센터 ■문의 972-242-9200 강사소개: 신미미 경기무형문화재 제 8호 승무살풀이 춤 이수자 명지대 전통무용 지도자 채널 8 ABC 생방송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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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전면광고

2019년 1월 18일 금요일

미국 중남부 한인 언론의 품격을 한층 높이며 한국 문학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텍사스 중앙일보에서 2019년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새로운 감각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한국 문학에 신선한 깊이를 불어넣을 역량 있는 신인 작가를 발굴하고자 기획된 2019 텍사스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한국 문학을 사랑하고 한국 문학 융성에 뜻을 두고 있는 문학도들의 많은 관심과 응모를 바랍니다.

● 응모 요령 1. 모든 응모작품은 과거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품이어야 합니다. 2. 동일 원고를 타 기관의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할 경우 심사에서 제외됩니다. 3. 작품 첫 장과 맨 뒷장에 응모부문, 주소, 본명, 나이, 연락처(자택, 휴대전화), 원고 분량 (Letter지 또는 A4용지 기준)을 기입해야 합니다. 원고가 든 봉투 윗부분에는 반드시 ‘신춘문예 OO부문 응모작품’ 임을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4. 응모방식은 우편 접수와 이메일(koreadailytx@gmail.com) 접수를 원칙으로 합니다. 마감 당일 우편소인이 찍힌 응모작까지 유효합니다. 해외에서 응모하시는 분들은 이메일 접수를 우선으로 합니다. 5. 모든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 응모 부문 ■ 단편소설 – 80매 내외 (당선작 상패 및 부상 $2,000) ■ 시 – 5편 (당선작 상패 및 부상 $1,000) ■ 문학평론 – 50매 내외 (당선작 상패 및 부상 $1,000) ■ 수필 – 30매 내외 (당선작 상패 및 부상 $1,000) ■ 동화 - 30매 내외, 동시-5편 (당선작 상패 및 부상 $1,000)

● 응모 마감 및 문의 ▶ 모집마감 – 2019년 2월 1일 금요일 ▶ 심사위원 – 당선작 발표와 함께 발표 ※ 당선작이 없을 경우 가작을 낼 수 있으며 상금은 반액 ▶ 당선작 발표 – 2019년 2월 20일 수요일 텍사스 중앙일보 지상 ▶ 제출처 – 이메일: koreadailytx@gmail.com 우 편 : The Korea Daily Texas 2625 Old Denton Rd $106, Carrollton, TX 75007 Tel) 972. 242. 9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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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스포츠

2019년 18일 금요일 2019년 1월1월 17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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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든 세상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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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019년 1월 17일스포츠 목요일

2019년 1월 18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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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장타 대결 아이스하키가 이겼다 LPGA 투어 개막 앞두고 이벤트 투수쿼터백하키선수 골프 잘해 멘털 좋은 투수가 타자보다 나아 농구선수는 손목 스냅 탓에 불리 운동선수가 자신의 종목 외에 즐 기는 스포츠를 꼽는다면 아마 도 대다수는 골프라고 대답할 것 이다 그럼 운동선수 중에선 누가 골프 를 잘할까 야구 투수와 풋볼 쿼터 백 아이스하키 선수가 잘한다 아 이스하키 국가대표 출신인 이경철 JTBC 골프 해설위원은 KPGA 정 회원이다 프로야구 쌍방울 투수 였던 방극천은 28세에 골프를 시작 해 투어에서도 뛰었다  이경철 위원은 공을 던지는 야 구 투수와 풋볼 쿼터백 스틱을 휘두르는 아이스하키 선수가 골 프에 유리하다 농구 선수는 손목 에 스냅을 걸기 때문에 훅이나 슬 라이스가 난다고 설명했다 수 영 선수는 상체 발달이 지나쳐 좋 지 않다 수영 지존 마이클 펠 프스는 타이거 우즈의 코치였던 행크 헤이니의 집중 지도를 받아 프로가 되려 했으나 실패했다  방극천 프로는 야구 투수는 늘 타자와 승부를 펼쳐 멘털이 뛰어 나다 골프 프로가 되려면 공을

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공을 갖고 놀아야 하는데 투수는 손 감각이 있어 유리하다고 말했다 타자는 투수에 비해서 불리하 다는 게 방극천 프로의 생각이다 방 프로는 골프는 공을 멀리 치 는 게임이 아니라 지름 108㎜의 구멍에 가까이 붙이는 게임이다 투수는 포수 미트라는 한 지점을 향해 던진다 타자는 멀리 펼치는 사람인데 골프 개념과 반대다 또 원래 갖고 있던 스윙 폼을 버 리지 못한다 (야구 선수 출신) 김성한은 야구와 골프 스윙이 똑 같다고 했다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 어가 17일 밤(한국시각) 다이아 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챔피 언스로 개막한다 장소는 미국 플 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비스타의 트란퀼로 골프장이다 신설 대회 인 이 대회에는 LPGA 투어의 지 난 2년간 우승자 27명과 49명의 아마추어 명사가 참가한다 한국 선수는 전인지 김세영 지은희 양희영 이미림 이미향이 출전 한다 박성현과 박인비 등은 자격 은 있지만 불참했다  LPGA는 개막을 앞둔 16일 셀 러브리티 장타대회를 열었다 투 수 쿼터백 아이스하키 선수가 LPGA의 장타자인 브리타니 린 시컴과 장타 대결을 했다

애틀랜타에서 뛴 존 스몰츠는 타이거 우즈의 친구이며 US 시니어 오픈에 출전했다

 풋볼 대표는 워싱턴 레드스킨 스 쿼터백 시절 슈퍼볼 MVP를 수상한 토니 리피엔(57)이었다 리피엔은 1992년 PGA 투어 캠퍼 오픈과 2부 투어 트라이시티오픈 에도 참가한 경험이 있다 모두 컷 탈락했으나 스포츠 스타 골프 대회인 아메리칸 센추리 챔피언 십에서는 1990년과 2014년 우승 한 강자다  야구에서는 애틀랜타 브레이 브스의 전설적 투수 존 스몰츠 (52)가 출전했다 타이거 우즈의

친구이기도 한 그는 우즈로부터 PGA 투어 선수를 제외하고는 골프 실력이 가장 좋다는 칭찬 을 받았다 그러나 우즈와 내기 를 하면 계속 졌고 우즈는 그를 현금지급기라고 불렀다 2018 년 지역 예선을 거쳐 US 시니어 오픈에 출전할 만큼 골프에 열정 이 있다  아이스하키의 제러미 로닉(48) 은 시카고 블랙 호크스 등에서 총 1216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집 뒷 마당에 그린과 80야드짜리 드라

그래도 피츠버그는 강정호에게 기대를 건다 MLB닷컴강정호 6번 타자예상 스타급 나서는 구단 행사도 참석 공백 불구 최대 550만달러 투자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 닷컴은 최근 선수의 팀 추가 이 동이 없다는 전제 아래 30개 구 단 예상 라인업을 발표했다 한국인 빅리거인 텍사스 추신 수(37)는 3번 타자 탬파베이 최 지만(28)은 4번 타자가 될 것으로 봤다 눈길을 끄는 건 피츠버그 강정호(32)를 6번 타자로 예상한 것이다 2년 넘는 공백이 있었어 도 피츠버그는 여전히 강정호를 주전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닐 헌팅턴 피츠버그 단장은 15 일 피츠버그 포스트-가제트 인 터뷰에서 지난해 강정호는 손목 을 다치기 전까지 많은 노력을 했

피츠버그 파이리츠 구단은 강정호가 저비용 고효율 선수로 활약하길 바라고 있다

다 우리는 그가 돌아온 9월 원초 적인 힘을 봤다고 말했다 2015 부터 2년간 피츠버그에서 36홈런 을 터뜨린 강정호의 파괴력에 대 한 기대다 아울러 강정호는 이날

[AP연합뉴스]

피츠버그 구단 팬 사인회인 피츠 버그 페스트에 참가했다 스타급 선수가 나서는 행사인 데 강정호로선 2년 만에 피츠버 그 팬들과 정식으로 인사할 기회

를 가졌다 지난해 피츠버그에는 확실한 유격수와 3루수가 없었 다 지난해 3루를 봤던 콜린 모란 (27)과 어렵게 복귀한 강정호의 활용법에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유격수를 맡는다면 강정호로선 수비 부담이 크다 3루로 간다면 모란과 경쟁이 불가피하다 지난 해 모란은 타율 0277 홈런 11개 였다  강정호는 2016년 12월 한국에 서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켰다 과 거 음주운전 사실까지 드러나 징 역 8개월 집행유예 2년 형이 확 정됐다 이로 인해 미국 취업비자 를 발급받지 못했고 2017시즌을 통째로 날렸다 지난해 4월 비자 를 받아 마이너리그에서 뛰다가 8월 왼쪽 손목 수술을 받았다 9월 29일 정규시즌 마지막 3연 전 때 빅리그에 콜업돼 6타수 2안 타를 기록했다 피츠버그는 올해

[AP연합뉴스]

이빙 레인지를 만들 만큼 골프광 이다 매사추세츠 주에 골프장을 갖고 있고 자선 골프대회 단골 참가자다  장타 대회는 맞바람이 강하게 부는 가운데 열렸다 린시컴은 255야드에 그쳤다 시합 후 린시 컴은 뒷바람엔 강하지만 맞바람 에는 약하다고 말했다 스몰츠 는 276야드를 기록했고 279야드 의 로닉이 롱기스트 선수가 됐다 성호준 기자 sunghojun@joongangcokr

강정호에게 연봉 300만 달러(34 억원)를 보장했다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 250만 달러(28억원)도 추가했다 지난 2년간 강정호를 활용하지 못했고 음주운전 이력까지 끌어 안아야 하는 부담에도 불구하고 적지 않은 액수를 투자했다 강정호는 이달 초 자신의 소셜미 디어(SNS)에 새 타격폼을 공개했 다 그 전보다 왼쪽 다리 드는 높이 를 낮췄다 MLB닷컴은 피츠버그 에는 생산성 높은 타자들이 있다 강정호가 녹슨 철(2년 공백)을 벗겨낼 수 있다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전망 김식 기자 했다

수퍼로토플러스(16일) 1-22-34-37-44 27 잭팟 1100만달러

일반번호 메가번호

일반번호 파워번호

파워 볼(16일) 텍사스 14-29-31-56-61

1 잭팟 1억120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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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4 12연예

2019년 18일 금요일 2019년 1월1월 17일 목요일

라스 한다감×이태리 한은정

이름 바꾼 사연도 가지가지 한다감 이태리가 이름을 바꾸고 활동에 의욕을 불태웠다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 타에 이름과 팀을 바꾸고 새롭게 리셋 한 한다감 육중완 이태리 피오가 출연해 600회를 축하하며 입담을 뽐내는 갑자기 분위기 600회 특집으로 꾸며졌다 최근 한은정은 한다감으로 개 명했다 한다감의 이름 뜻에 대해 다정다감할 때 다감이라고 설 명했다 김국진이 30년 넘게 한은정으 로 살다가 이름을 바꾼 이유는 뭔 지 물었다 한다감은 은정이라 는 이름이 평범하다 배우로서 좀 더 특별한 이름을 갖고 싶었다 그러다가 다정다감하게 다가가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몸이 약하다 좀더 건강해지고 싶고 더 행복하고 잘 살고 싶어서 좋은 의미로 개명했 다고 덧붙였다 개명 후에 안 색도 맑고 손발이 따뜻해지고 불 면증도 개선되는 것 같다며 미소 를 지었다 한다감은 예명으로 쓰고 있는 데 신진대사가 원활해지고 그럼 호적도 바꿀 것이라고 전했다 이태리 이 이름이 제게 다가왔 다 사실 이 이름을 받은 건 6년 전이다 6년 동안 제 곁을 떠나가 지 않고 떠돌았다고 전했다 이태리는 개명하고 또 따라하 네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고 이 태리는 그 부분이 억울하다 저 는 6년 전에 받은 이름인데 이제 결정을 한거였다 근데 미스터 션사인으로 터지니까 너도 따라 가려고 하냐고 했다 저는 김태리 이태리는 너무 다르다고 생각했 다 남자 여자 다르지 않아요?라 고 했다 이어 그것뿐만 아니라 올해가 22년차 배우인데 뭔가 갇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뭔가 새롭게 바닥부터 시작하고 싶었다 그래 서 아예 새로운 이름으로 시작해 보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육중완은 장미여관의 기타와 보컬을 맡아 이름을 알린 뒤 다양 한 예능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 기를 얻었다 최근 장미여관이 팀 활동을 마무리한 뒤에는 멤버였 던 강준우와 함께 육중완 밴드 로 새 출발을 한 상태 육중완은 장미여관의 해체 심 경을 묻자 밴드 활동의 시작과 해

내 안의 그놈→그대 이름은 장미

이민호

체까지의 과정을 설명했다 육중완은 밴드가 연애 결혼과 비슷하다 처음에는 좋아서 잘 맞 다가 점점 대화가 줄어가고 그래 서 이혼까지 가게된다고 해체까 지 간 이유를 밝혔다 이어 원래 강준우랑 어쿠스틱 듀오였는데 이 후 밴드로 7년을 함께 했다 조율 을 하다가 티격태격하면서 서로 말 이 없어지고 서로가 서로에게 위 안이 안 됐던 것 같다고 말했다 육중완은 형동생으로 만났는 데 헤어지고 나니 남보다 못한 사 이가 된 것 같아서 너무 슬펐다 앞으로 동업이나 뭐나 신중해야 겠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피오는 드라마 남자친구에서 송혜교를 보고 놀라서 대사를 놓 쳤다고 피오는 혼자 연습을 하 고 '선배님 잘 부탁드립니다' 인 사하고 대사를 해야 하는데 저를 보고 웃어주셨다 대사를 못 하고 그냥 웃었다 죄송합니다 다시 하겠습니다 하고 다시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송혜교의 미모가 신의 경지라도 덧붙였다 피오는 라스 600회 기념으로 김 구라의 볼에 뽀뽀를 해서 스튜디 오를 초토화시켰다 피오는 볼 이 항상 샤이해서 항상 해보고 싶 었다고 전했다 한다감은 올해 계획에 대해 예 능을 좀더 해보고 싶다 드라마는

도회적이고 차가운 이미지였다면 예능을 좀 해서 다정다감한 이미지 를 보여드리고 싶다 그리고 올해 는 MC도 좀 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태리는 저도 MC를 한번도 안 해봤는데 저는 쇼음악중심 도 전해보고 싶다고 털어놨다 육중완은 7년 동안 안 쉬고 달 려왔다 병원에 갔더니 의사선생 님이 중완씨 성공도 중요하지만 스트레스 받지 말고 지금 먹고 싶 은 거 먹으러 가라고 조언했다 그 말 듣고 갑자기 나와서 돈가스 를 먹었더니 힐링이 됐다 그 이 후로 작게 버킷리스트를 작성하 고 있다 수제비도 리스트에 썼는 데 아직 못 갔다라고 말했다 육중완은 최대 소원은 탈모 탈 출이라고 그는 한쪽만 탈모가 진행되고 있다 모발이식 수술 영 상도 찾아봤다 너무 무서운거에 요 두피를 당겨서 찍더라고요 이 영상을 보고 너무 충격 받아서 계속 미뤘다고 전했다 이태리의 버킷리스트 1위는 여 자친구 만들기라고 제가 여자 친구 사귀면 평범하게 고백하는 걸 안 좋아한다 이벤트를 매번 다르게 준비한다고 말했다 이태리의 두번째 버킷리스트는 혼자 살기라고 부모님 밑에서 갇혀 있는 느낌이 들어서 독립해 서 뭐든 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아역배우 출신으로 그 동안 집안 가계에 도움이 됐냐고 묻자 이태 리는 엄마가 넌 유치원 때부터 대학교까지 학비를 네가 벌어서 네가 냈다 그래서 줄건 없다고 하셨다고 전했다 한다감은 20년 간 연예인과 연 애한 적이 없다고 한다감은 맞 다며 하지만 요즘은 점점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이 좀더 이해력 도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요즘에 든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구라가 연애의 맛에 나 가봐라고 하자 한다감은 에이 그럼 오빠하고도 됐겠죠라고 말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육중완은 20년째 복권을 사는 중이다 꿈을 꿨는데 산신령이 나타나서 번호를 불러준다 6개 를 불러준다 다음날 복권방에 들 어가서 2번 9번 적었는데 나머지 가 기억이 안 난다 그래서 그날 10만원어치를 사서 했는데 2번 9 번만 맞고 나머지는 다 틀려서 이 걸 못 끊는다고 말했다

박성웅 2019년도 활약ing 배우 박성웅의 2019년 상반기 행보가 인상적이다 탄탄한 내공으로 장르를 불문하고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 는 박성웅은 매 작품마다 궤 를 달리한다 촬영 전 철저한 캐릭터 분 석은 물론 현장에서 눈에 띄 는 순발력을 발휘하는 배우라 는 평이다 액션 느와르 수사물 휴먼 드라마까지 폭넓은 장르를 물 흐르듯 넘나드는 박성웅은 지 난 9일 개봉한 강효진 감독의 영화 내 안의 그놈에서 엘 리트 조폭 장판수 역을 맡았 다 슈트 차림에 카리스마 넘 치는 모습을 보이다가 예측 불허 허당 연기로 관객들을 무 장해제 시킨다 개봉 후 박스오피스 1 2위 를 지키며 흥행몰이에 한창 인 영화 내 안의 그놈은 우 연히 옥상에서 떨어진 고등학 생 동현(진영 분)이 엘리트 판 수(박성웅 분)을 덮치면서 벌 어지는 판타지 코미디다 판수와 동현은 서로의 몸이 바뀌게 되고 판수는 첫사랑 미선(라미란 분)과 존재도 몰 랐던 딸 현정(이수민 분)을 만 나게 되는 이야기를 재치 있 게 그려냈다 배우들의 탄탄 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작정 하고 웃긴다는 입소문이 퍼 지면서 현장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1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극 중에서 박성웅은 특유의 아우라로 극의 전후반 밀도를 더한다 그간 보여주지 않았 던 멍뭉미 가득한 모습으로 흥행 열기에 불을 지핀다 탁 월한 연기 변신으로 극의 활 기를 더하는 것은 물론 캐릭 터를 입체적으로 소화했다는 호평이다 뿐만 아니다 박성웅은 16 일 개봉한 조석현 감독의 영 화 그대 이름은 장미에서는 또 다른 모습으로 관객의 이 목을 끈다 극에서 박성웅은 홍장미(하연수유호정 분)의

첫사랑이자 순수하고 책임 감 있는 의사 명환 역을 맡았 다 오정세 배우와 뜻밖의 찰 떡 호흡으로 극 곳곳에서 역 대급 명장면을 탄생시킨다 그대 이름은 장미는 지금 은 평범한 엄마 홍장미 앞에 나타난 한 남자로 인해 그녀 의 감추고 싶던 과거가 파헤 쳐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1970년대와 90년대를 오가 며 현실 모녀 케미 뜻밖의 브 라더 케미스트리 등 깨알 재 미를 선보인다 전 세대가 공 감할 수 있는 레트로 감성 을 불러일으킬 거란 업계의 전 망이다 2019년 상반기 충무로 대표 열일 배우로 손꼽히는 박성웅은 그간 액션이 많이 나오는 영화를 해오다 오랜 만에 코미디 영화로 관객들 을 만나니 감회가 새롭다 계속 다양한 작품을 통해 새 로운 모습으로 관객들을 만 나고 싶다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장르 불문 매 작품마다 예 측불허의 모습으로 관객을 만나는 배우 박성웅 2019년 박성웅의 활약이 계속해 기 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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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연예

연예 2019년 1월 17일 목요일

2019년 1월 18일 금요일

업 직 한 극

예리한 이병헌표 개그와

마약반 5인방 만든 완벽한 코미디 영화 극한직업은 웃기다 아무 생각 없이 극장에 들어선다면 마 음 놓고 웃을 수 있는 영화다 불 편한 개그 없이 입과 몸으로 쉴 새 없이 관객을 웃긴다 그리고 그 웃음의 중심에는 배우들의 호흡 이 있다 오는 23일 개봉을 앞둔 극한직 업은 이병헌 감독이 연출한 코미 디 영화다 해체 위기에 처한 사고뭉치 마 약반 5인방 고반장(류승룡 분) 장형사(이하늬 분) 마형사(진선 규 분) 영호(이동휘 분) 재훈(공 명 분)은 마약 조직 일망타진을 위해서 그들의 아지트 근처에 치 킨집을 인수하고 운영한다 과연 이들은 무사히 마약 조직을 잡을 수 있을까 극한직업은 어딘가 모자란 다섯 명의 호흡이 최고의 장점인 영화다 고반장 장형사 마형 사 영호 재훈까지 확실한 캐릭 터를 갖고 있다 관객은 영화를 본지 10분 이내에 전형적이면서 도 개성 넘치는 마약반 5인방에 빠져들게 된다 배우들에게 몰입 하게 되면 그때부터는 극한의 웃 음을 즐길 수 있다 형사들이 마약 수사를 하다말 고 맛집이 된 치킨집 운영에 올인 한다는 억지스러운 설정 역시도 자연스럽다 이리 치이고 저리 치 이다가 우연히 성공의 맛을 본 뿐 인 마약반을 지켜보다보면 어딘 지 모르게 짠한 감정과 함께 공감 을 하게 된다 류승룡은 코미디의 구심점이자 공감의 포인트로서 제 몫을 해낸 다 이 영화에서 가장 웃기는 장 면에는 항상 그가 있다 예고편은 몰래 영화 내내 류승룡표 엇박자 코미디와 현실적인 연기는 웃음 포인트다 류승룡은 극한직업에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연기했다 저렇게

배우 류승룡 진선규 이하늬 이동휘 공명 이병헌 감독이 영화 '극한직업' 제작 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까지 할 필요 있나 싶은 장면도 너 무나 자연스럽게 연기하면서 배 우로서 내공을 모두 보여준다 특 히 자신의 아내로 등장하는 김지 영을 끌어안고 오열하는 장면은 단연코 최고의 코미디 장면이다 진선규 역시도 놀랍다 범죄 도시의 세상 두려울 것 없는 범 죄자는 눈치도 없고 생각도 없는 마형사이자 마약반의 캐릭터로 확실하게 변신한다 이 영화가 끝 나면 범죄도시 속 위성락은 없 고 마형사만 남는다 무엇보다 마형사의 해맑은 미소를 보면 저 절로 기분이 좋아진다 관객의 기 분을 좋게 만드는 진선규의 매력 은 배우로서 큰 재능이다 진선규의 캐릭터를 살려주는 것 은 이하늬다 폭력적이고 욕을 잘 하는 캐릭터가 매력적이라고 말하 기는 어렵다 하지만 이하늬가 하 기에 장형사는 신선하다 이하늬 가 있기에 고반장과 마형사의 허 당스러운 면이 더욱 빛이난다 영 화의 마지막에서는 확실한 한방을 보여주면서 이하늬가 아닌 장형사 를 생각할 수 없게 만든다 가장 웃길 줄 알았던 이동휘는 묵직하다 보기만 해도 웃긴 배우 가 아닌 진지하게 몰입하는 그의 모습은 확실히 안정감이 있다

시사회 직후 쏟아지는 극찬 담은 리뷰포스터 공개

응팔 이후 수많은 영화 현장에 서 지내면서 차곡차곡 쌓아올려 온 연기 내공이 느껴진다 어떤 캐릭터도 믿고 맡길 수 있는 배우 로 성장했다 공명은 '극한직업' 에서 베테랑 배우들이 깔아놓은 판에서 마음껏 연기한다 순수하 고 맑고 체격이 훌륭한 그는 맡겨 진 몫을 제대로 해냈다 극한직업 속 배우들을 엮어 낸 것은 이병헌 감독이다 류승룡 은 개봉 전 극한직업 인터뷰에 서  내 아내의 모든 것은 현장 에서 만든 것이 많았다면 이 영화 는 90% 가량 감독님의 대본과 디 렉션을 따랐다고 밝혔다 배우 들의 활약과 이병헌의 연출이 만 나서 흥미진진한 코미디 영화를 탄생 시켰다 극한직업은 웃음 에 집중하지만 예리하지 않은 것 이 아니라 소상공인의 아픔과 조 직에서 외면 받는 조직원의 설움 등을 외면하지 않는다 웃으며 넘 기려고 하는 태도가 진한 감동을 느끼게 만든다 다만 아쉬운 점은 코미디로서 는 합격점이지만 수사물로서는 부족한 면이 있다는 것이다 마약 반 형사들이 본격적으로 수사를 시작하면서 문제를 해결하기 보 다는 외부적인 상황에 휩쓸려간 다 코미디가 워낙 밀도있기에 상 대적으로 수사 부분이 가벼워 보 이는 것은 필연적인 결과이기도 하다 이병헌 감독과 마약반 5인방의 만남은 성공적이다 시사회 직후 부터 속편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치킨집을 배경으로 마음껏 뛰노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그 자체로 흐뭇해 진다 액션과 코미디가 조화를 이 룬 극한직업은 오는 23일 개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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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하지원 영화 담보로 연기 호흡 맞출까 배우 성동일이 영화 담보(감독 강대규)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가운데 배우 하지원도 출연을 검 토하고 있다 15일 OSEN 취재 결과 성동일 은 최근 영화 담보의 남자 주인 공으로 발탁돼 출연을 확정지었 다 오랜 고민 끝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담보는 돈만 주면 무슨 일이 든 하는 남자와 인질로 잡힌 여자 아이가 만나 친구가 되면서 벌어 지는 일을 그린 휴먼 드라마 장르 의 영화이다 성동일은 돈을 벌기 위해 무슨 일이든 하는 거친 성격의 남자 역 할을 맡아 아이와 감동적인 케미스 트리를 빚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원의 소속사 해와달 엔터 테인먼트 측 한 관계자는 이날 OSEN에 하지원이 담보에 출 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하지원이 출연한다면 어른이 된 여자 아이 역을 맡게 될 전망이다 성동일과 하지원은 앞 서 영화 허삼관(감독 하정우 2015)에 같이 출연한 바 있다 현재 성동일은 영화 변신(감 독 김홍선)을 촬영 중이며 이 작 품을 크랭크업 하면 짧은 휴식기 를 가진 뒤 올 봄부터 담보의 촬 영에 돌입한다

성동일

하지원

성동일은 올해 개봉을 준비 중 인 로맨스 영화 두 번 할까요? (감독 박용집) 스릴러 영화 변 신 그리고 2월 방송 예정인 OCN 드라마 트랩까지 쉼 없는 활동을 이어가며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하지원은 지난해 오우삼 감독 의 영화 맨헌트의 개봉 이후 스 크린 복귀작을 검토 중이었으며 지난해 방송된 tvN 예능 갈릴레 오: 깨어난 우주를 통해 시청자 들을 만났다 담보의 연출은 영화 해운 대(2009) 카페느와르(2010) 의 조감독 출신으로 영화 하모 니(2010)의 각색연출을 맡았던 강대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강 감독은 영화 히말라야 (2015) 공조(2017)의 각색을 맡기도 했다 영화의 배급은 CJ 엔터테인먼트가 맡을 예정이며 오는 4월 크랭크인 한다

진영박성웅 내안의 그놈 100만 돌파  코믹 호흡 통했다 영화 '내안의 그놈'이 100만 관객 을 돌파했다 내안의 그놈(강효진 감독)은 16일 오후 3시 30분 기준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서 누 적관객수 100만 225명을 기록 마 침내 100만 관객 고지를 넘어섰 다 이는 지난 9일 개봉 이후 8일 만에 거둔 기록이다 영화의 주역인 진영 박성웅 이준혁 이수민이 100만 돌파 기 념 영상으로 관객들에 대한 감사 의 마음을 전했다 관객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강효진 감독과 진영 박성웅 라 미란 이준혁 이수민은 이번 주 말 부산 대구 지역에서 무대인사 를 진행하며 관객들을 직접 만나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내안의 그놈'은 우연한 사고로 제대로 바뀐 아재와 고딩의 웃음 대환장 파티를 그린 코미디

첫 스크린 주연으로 나선 진영 이전 작품들과는 결이 다른 캐릭 터 변신에 성공한 박성웅을 비롯 해 라미란 이준혁 김광규 이수 민 윤경호 등 배우들의 환상적인 연기 호흡으로 1월 알찬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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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6여행여행

2019년 1월1월 16일 2019년 18일수요일 금요일

핵 버리고 태양 선택한 원자력 발전소

랜초 세코 폐원전 (Rancho Seco) 북가주 새크라멘토에서 터를 일 구고 사는 지인으로부터 핵을 버 리고 태양을 선택한 원자력 발전 소가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 새크 라멘토 동남쪽으로 25마일 떨어 진 랜초 세코에 있는 폐원전이다 바로 근처에 새크라멘토 전력국 (SMUD)에서 조성하고 운영하 는 유원지 겸 캠핑시설도 있었다 도심을 벗어나 랜초 세코를 향 하는 길은 전형적인 캘리포니아 농촌이었다 끝을 가늠할 수 없는 넓은 포도밭과 목장 풍경이 편안 하게 다가왔다 멀리 포도밭 주변 으로 두 개의 냉각탑이 나타나면 서 분위기가 반전됐다 길을 따라 가까이 가보니 철조망 너머로 흉 직한 냉각탑과 전기 발전용 태양 광 집전판들이 대조를 이루고 있 었다 폐원전을 옆으로 돌아 들어가 면 인공호수가 보이고 낚시터 등 위락시설과 캠핑장이 나온다 마 침 휴일이라서 그런지 많은 인파 가 몰려 여가를 즐기고 있었다 랜초 세코 폐원전은 지난 2009 년 해체와 정화작업을 완료했다 그러나 미국에 고준위 방사성 폐 기물 처리장이 없어 핵연료봉 493 개를 발전소에 건식저장하고 연 간 600만 달러를 들여 방사능 수 치를 감시하면서 24시간 관리하 고 있다 SMUD는 랜초 세코 원 전 폐기 후 태양광 발전단지와 천 연가스 발전소를 건설했다 폐쇄 된 원자력발전소 가스발전소 태양광발전소가 한 곳에 들어서 있다 캘리포니아 주민들의 핵에너지 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게 된 결정 적 계기는 1975년 새크라멘토 유니 언지 이경원 기자의 랜초 세코 원 전 비리 고발 기사였다 1974년

포도밭과 목가적인 목장풍경 사이에 황량하게 자리잡고 있는 랜초 세코 폐원전 냉각탑

말 이경원 기자가 랜초 세코 원자 력 발전소의 한 직원으로부터 제보 전화를 받았다 내용은 랜초 세코 발전소의 고위 임원들이 발전소 자 재를 빼돌려 자신들의 집을 짓는 데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유니언지 탐사보도팀은 20여 회에 걸쳐 랜초 세코 원전 비리 기 사를 게재했다 원자력 발전소를 설계 건설하고 발전기를 납품한 벡텔사와 SMUD의 비밀스러운 거래 내용이 밝혀졌다 부패한 공무원들과 기업의 유착으로 막 대한 주민들의 세금이 그들의 주 머니로 들어갔다 1974년부터 원전을 가동했지만 여러 문제점이 발생했다 원자력 발전소가 처음 건설될 당시는 오 염이 거의 없고 비용도 적게 드는 꿈의 에너지원으로 각광받았지만 1970년대 들어서 원자력 발전소의 안전 문제가 대두하기 시작했다

1979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쓰리 마일 아일랜드 원전사고 가 터지고 10만 여명의 주민들이 대피하는 장면이 생중계됐다 최 첨단 과학기술을 자랑하던 미국 에서 일어난 사고였기에 미국민 들의 충격은 컸다 그리고 1986년 4월 26일 구소 련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 발 참사가 일어났다 원전 사고 공포에 주민들이 나서서 랜초 세 코 원전 폐쇄 주민투표를 발의했 다 1989년 6월6일 주민투표에서 534%가 폐쇄에 동의해 바로 다 음날 폐쇄가 선언 됐다 랜초 세 코 원전은 가동한 지 15년만인 1989년 영구 폐쇄됐다 핵 발전소 조기 폐쇄에 따른 손 실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1킬로 와트당 1센트씩 전기요금을 더 내 서 충당하고 있다 새크라멘토 시 민들의 핵에너지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는 데에는 이경원 기자의 역할이 컸다 한국의 현정부는 탈원전의 기 치를 내걸었다 탈원전을 반대하 는 측은 전기요금 폭탄은 필연적 이며 앞당겨질 원전 시대의 종말 과 해외 원전 포기는 국가적 자해 행위라고 주장한다 현정부의 탈 원전은 어설픈 대선 공약이었 을 뿐이라는 것 하지만 그린피스와 한국환경운 동연합이 밝히는 한국의 원전실태 는 충격적이다 전 세계 원전 밀 집도 1위 원전 30km 반경 내 인 구수 세계 1위다 한국에 있는 25 기의 원전은 고리 7기 월성 6기 한울 6기 한빛 원전단지에 6기가 집중되어 운영되고 있다 전 세계 초대형 원전 단지 11개 중 1/3 이상이 한국에 있는 셈이 다 그야말로 한국은 세계 유일 초 대형 원전 단지 국가다 한국의 초

대형 원전 단지 주변 30km 내 인 구 밀집도는 전 세계 최고다 원 전 사고가 발생하면 인체에 치명 적인 방사성 물질이 사고 지점 30 km 내에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 체르노빌 후쿠시마도 피난구 역을 30km로 설정했다 고리 원 전 인근 30km 내에는 부산 울 산 양산 등에 380만 명이 살고 있고 부산항 울산 현대 조선소 현대자동차 울산 석유화학단지 해운대 등 한국 경제 핵심 시설들 이 위치해 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당시 30km 반경 내 인구 17 만 명과 비교하면 고리는 후쿠시 마의 무려 22배다 세상에 완벽한 기술은 없다 원 전의 재앙을 염려하지 않는 세상 이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새크라 멘토 랜초 세코 원전의 선택을 곰 곰이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생 각한다

핵발전소가 폐쇄되고 만들어진 공원에는 31곳의 캠핑 자리와 낚시터 피크닉 테이

랜초 세코 호수는 1970 년대 초 핵발전소 비상용 냉각수 공급원의 역할을 하는 인

블 등이 있다

공 호수였다

내 삶에 변화가 시작되는 곳 ! 고된 이민 생활의 쉼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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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건강

건강 2019년 1월 16일 수요일

2019년 1월 18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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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팔하게 오래 사는 게 꿈이죠? 강황MSM칼슘 챙기세요 관절 건강 지키는 영양소 겨울은 관절이 특히 괴로운 계절이다 기온이 낮아 전반적으로 활동량이 줄고 근육인대가 경직돼 유연성이 떨어진다 그만큼 근골격계 통증 과 부상 위험이 커진다 중노년층의 경우엔 타격이 더 심하다 회복 자체가 더딜 뿐 아니라 체중 증가 골다공증 관절 퇴화 근육 감소 등 관절 건강에 악조건이 더해진 다 관절염까지 진행되면 전반적인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진다 나이가 들수록 관절 건강에 신경 써야 하는 이유다 평소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 섭취가 필요하다

관절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서는 무엇보다 규칙적인 운동이 필수다 걷기 수영 자전거 타기 등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운동 이 꼽힌다 주 3회 하루 30분 이 상 꾸준히 해야 효과적이다 강도 와 시간은 점진적으로 늘려주는 것이 좋다 이런 운동은 관절 주 변의 근육을 강화하고 관절의 유 연성을 높인다 영양 섭취도 필요 하다 예로부터 몸 건강은 먹는 것이 반이라고 했다 관절 건강도 마 찬가지다 영양 섭취는 관절을 건 강하게 유지하고 사용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과정이다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되는 대표 적인 식품은 강황이다 강황은 전통적으로 약용으로 사용돼 온 생강과 식물이다 조선 초기에 한 약재로 사용한 내용이 세종실 록과 동국여지승람에 기록돼 있다 국내뿐 아니라 고대 그리 스로마 시대에도 약재로 사용됐 다 염증을 억제하고 통증을 개선 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 져 있다 강황의 효능은 각종 연구결과 에서 잘 드러난다 관절 건강에서 연골과 인대의 중요성은 잘 알려져 있다 관절의

연골과 인대 조직을 구성하는 것 이 바로 콜라겐이다 식이유황 (MSM메틸설포닐메탄)은 콜라 겐을 형성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성분이다 유황 온천이 관절염 등 여러 질환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 도 같은 이치다 MSM의 관절 통증 개선 효과 는 객관적으로 증명됐다 무릎관

염증 억제에 좋은 강황 통증 감소 돕는 MSM 뼈 튼튼히 만드는 칼슘

절염을 앓는 40~76세 미국 성인 남녀 40명을 대상으로 MSM을 하루 2회 총 6g(최초 3일은 2g 이후 4일은 4g)씩 12주간 섭취하 게 한 뒤 관절염 증상 정도를 측 정한 결과 섭취 6주 후부터 관절 의 뻣뻣함과 불편함 통증이 개선 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12주 후에 는 WOMAC가 MSM 섭취 전 58 에서 섭취 후 434로 줄었다 관 절의 불편함을 나타내는 신체 기 능 지수도 515에서 MSM 섭취 후 358로 감소했다 통증이 줄면

서 관절 기능이 개선되고 일상생 활 수행 능력이 좋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비타민D는 칼슘 흡수율 높여 칼슘과 비타민D도 빼놓을 수 없다 몸에서 가장 많은 무기질인 칼슘은 뼈와 치아의 구성 요소다 칼슘 섭취량이 부족하면 혈중 칼 슘 농도가 낮아지고 몸은 이를 보 완하기 위해 뼈에 있는 칼슘을 녹 여 뼈가 약해지게 된다 나이가 들면서 골다공증이 생기는 이유 중 하나다 특히 여성은 폐경기에 이르러 에스트로겐 분비가 줄어 뼈의 재형성보다 분해가 더 빨리 이뤄진다 게다가 칼슘은 근육의 수축이완 신경전달물질 분비 효소 활성화 백혈구의 식균 작 용 영양소의 대사에도 관여한 다 당뇨병대장암 예방에도 도 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칼슘을 많이 섭취하는 군 은 적게 섭취하는 군에 비해 당뇨 병과 대장암 발생 위험이 작다는 보고가 있다 칼슘이 제 역할을 하려면 비타 민D가 필요하다 비타민D는 칼 슘과 함께 섭취해야 하는 짝꿍 영 양소로 통한다 비타민D는 혈중 칼슘을 정상 범위로 조절하는 기

능을 담당한다 즉 칼슘의 흡수를 증가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비타민D 섭취가 부족하면 부갑상 샘호르몬 분비가 증가하면서 뼈

실제 최근 이웃케어클리닉을 찾는 공황장애 환자도 40대 중 년 그중에서도 남성이 많은 편 이다 (전체적 비율은 여성이 한 국과 미국에서 모두 조금 더 높 다) 환자 중에는 하던 비즈니스 가 잘 안되면서 힘들어하던 차에 채권자들이 사무실로 들이닥치 자 공황발작을 처음 경험한 뒤 공황발작이 잦아지면서 공황장 애 진단을 받은 경우도 있다 어느날 프리웨이를 운전하던 중 갑자기 심장이 벌렁거리고 숨 을 쉬기가 힘들고 이러다가 죽는 건 아닌가 싶을 정도의 공포감을 느낀 후 클리닉을 찾았다가 공황 장애 진단을 받은 경우도 있다 이혼을 하고 나오면서 급작스런 공황발작으로 응급실에 갔다가 후에 공황장애 진단을 받고 현재 상담을 받는 환자도 있다 공황장애가 40대 중년에게서 많이 발병하는 것에 대해 국민건

강보험공단은 한국의 중년층이 갖는 큰 스트레스를 원인 중 하 나로 지목했다 40대는 직장생 활에서 권위적인 윗세대와 자율 적인 아래 세대 사이에 끼어 직 무 부담이 큰 데다 젊은 시절과 달리 신체 건강이 점점 약해지는 시기이며 기혼자의 경우 신혼 때 의 열정이 식고 권태기가 시작되 는 시점이다 또 자녀들이 본격 적으로 공부를 시작하면서 부모 로서 무거운 부담감을 갖게 된 다 미국에서 살고 있는 한인들에 게도 한국의 이 같은 가정과 직 장 분위기 및 문화가 비슷하게 적용되고 있고 이 때문에 공황장 애가 중년층 특히 중년남성에 게서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 다 몸은 예전 같지 않고 사회적 지위는 어느 정도 있지만 그만큼 직장에서의 위치 가장으로서의 책임 등 사회와 직장 가정 등에

에 저장돼 있는 칼슘이 소실된다 특히 겨울철에는 체내 칼슘 생성 이 부족해지기 쉬워 섭취에 신경 류장훈 기자 써야 한다

건강 칼럼

공황장애 몇 년 전부터 연예인들이 방송에 서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고 말하 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공황장애는 특별한 이유 없이 예기치 않게 불안이 극도로 심해 져 죽을 것만 같은 극심한 공포 증상을 보이는 불안장애의 하위 유형이다 최근 한국에서는 공 황장애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한국 국민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에 따르면 2017년 공황장애로 병 원을 찾은 환자는 15만 명 가량 으로 2010년 약 5만1000명과 비 교하면 10만 명이나 늘었다 다 만 이는 공황장애라는 정신질 환 환자 자체가 증가했다기 보다 는 유명인들이 공황장애가 있다 고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공황장 애와 정신과적 진료의 중요성 및

필요성에 대해 인지하고 공황장 애를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 된다 이 같은 추세 속 특징은 공황 장애가 한국인 및 한인들 사이에 서는 주로 중년층 특히 40대에 서 많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다 른 불안장애가 대체로 영유아기 에서 아동 청소년기에 많이 시 작되는 데 반해 공황장애는 성인 이 된 후 발병하는 비율이 높다 정신장애 진단 및 통계 편람 (DSM-5)에는 공황장애가 시작 되는 미국인의 중간나이가 20~ 24세로 정의돼 있지만 한국인 및 한인 사이에서는 40~50대 중년 층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집 계되고 있다

서 오는 스트레스가 쌓이고 잠재 돼 있다가 어떤 계기로 폭발하는 것이다 이 스트레스는 공황발 작이 일어나는 촉발 요인으로 공 황발작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이로 인해 대인관계 사회생활 등에 문제가 생기면 공황장애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공황장애에 대해 정확히 이해 하려면 공황발작과 구분할 필요 가 있다 다음 칼럼에서는 공황 장애 이와 관련이 있는 공황발 작 광장공포증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보고 공황장애 대처법과 치 료법 예방법 등을 소개하겠다 문의: (213)235-1210

이웃케어클리닉 (구 건강정보센터) 심리상담 전문가

문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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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19 (Fri) _ Korea Daily Texas _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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