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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12, 2018 A

“아시안 음악 지평 넓히자” … H마트 ‘Got Pop Singing Contest’ 성료 H 마트 ‘라이브 스테이지’ 한 달 활동·녹음 기회, “한류 유대감 및 호감도 형성” … 9월 15일(토), 22일(토)까지 접수 가능 BTS, 슈퍼주니어 등 K-POP의 지 평을 넓혀가고 있는 현재, H 마트 푸드 코트 라이브 스테이지에서 H MART’S GOT POP SINGING COMPETITION이 지난 8일(토) 에 열렸다. H MART’S GOT POP 콘테스 트 행사는 복합문화 사회에서 한류 에 친근감을 느끼는 관심층에게 직 접 한국 음악과 춤을 즐길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더 깊은 유대감과 호 감도를 형성을 목적으로 한다고 H 마트 관계자는 전했다. 8일(토) 첫날 열린 콘테스트 행사 1라운드에는 총 10팀이 무대에 참 여했다. 행사 시작 전부터 무대 한 쪽에서는 참가자들의 노래와 춤을 연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 날 행사에는 실제 아이돌을 방불케 하는 참가자들의 댄스, 의상, 메이 크업, 응원 또한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경쟁을 위한 콘테스트라는 것이 무색할 만 큼 한 팀이 끝날 때마다 관객들의 함성과 박수갈채는 끊이지 않았다. 이날 무대에 선 파이다(Paida, 25 세)는 “원래 일본 코스프레 등에 관 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제는 관심 의 범위가 넓어져 한국 가수도 좋 아한다”며 “이번 무대에 오르는 것 이 무섭지만 인생에 있어 인상적 인 모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

(왼쪽 사진) H MART’S GOT POP(SINGING COMPETITION)의 우승자 에리코(Eriko)가 열창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 관람객들이 참가자들의 무대를 감상하고 있다.

을 전했다. 이어 마르타(Martha, 25세) 참가 자는 “어제 친구들 통해 무대가 열 린다는 소식을 듣고 신청을 했다” 며 “다들 너무 훌륭한 재능이 있어 놀랍고 이러한 무대가 많이 생겨 어스틴 만의 음악 문화가 더욱 발 전했으면 졸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의 무대 후 관 객들의 투표를 통해 표를 많은 얻 는 3팀이 선출되고 심사위원이 2팀 을 선택해 총 5팀이 2라운드에 진 출할 수 있다. 2라운드 무대 후 1라 운드와 마찬가지로 관객의 투표로 우승자가 결정된다. 우승자는 한달 동안 H 마트 푸

참가자들의 무대 후 관람객들이 투표를 하는 모습.

드 코트 라이브 스테이지에서 공연 을 할 수 있는 기회와 노스슈어 미 디어 프로덕션(Northshore Media Productions)에서 녹음 할 수 있 다. 한편, 참가자 전원에게는 20불 상당의 기프트 카드가 제공된다. H 마트 푸드 코트 라이브 스테이 지에서 가수로 활동하며 오늘 무대 사회를 본 안주희(Indeed product manager)씨는 현재 아시안 음악 공연이 적다는 점을 지적하며 “여 러 나라의 음악을 넘어 아시안 음 악을 즐기고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만두 엔터테 이먼트(Mandoo Entertainment) 와 H 마트 그리고 노스슈어 미디어

프로덕션(Northshore Media Productions)이 함께 이 무대를 기획 했다”며 “이번 무대를 시작으로 아 시안 음악, 한국 음악을 더욱더 사 랑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공연의 우승자는 라 이브 스테이지에서 공연도 할 수 있고 직접 레코딩 기회도 얻을 수 있다”며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부 탁했다. H MART’S GOT POP(SING ING COMPETITION)는 15일 (토), 22일(토) 9월 한달 동안 두 번 진행된다. (8일(토) 제외) H MART’S GOT POP(SINGING COMPETITION) 참가 방법은 www.facebook.com/mandooent/ 또는 hmartsgotpop@gmail.com로 메세지나 이메일을 보내면 된다. 8일(토) 첫날 열린 행사의 우승은 에리코(Eriko)씨가 차지했다. 한국 혼혈 남편을 둔 에리코씨는 일본 사람으로 남편의 추천으로 이번 행 사에 참여했다고 인터뷰를 통해 전 했다. 에리코씨는 2라운드에서 한국 대 중가요인 <다비치의 사랑, 사랑아> 를 불러 많은 관객들의 주목을 얻

었다. 에리코씨는 우승 후 본지와 의 인터뷰를 통해 “굉장한 실력이 있는 참가자들 속에서 우승을 하게 돼 영광이다”며 “이러한 무대와 기 회를 제공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 하다”고 말했다. 관람객들은 콘테 스트 무대가 끝난 후에도 참가자들 과 사진을 찍으며 무대의 남은 여 운을 즐겼다. 한편, 이번 콘테스트에 방문한 참 가자,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 결과 응답자 대부분이 K-POP 뿐 아니라 한국 마트 분위기, 문화, 음 식에 대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다 수의 응답자가 기회가 되면 한국에 방문해 보고 싶다고 밝혀 K-POP과 음식이 한국과 미국을 연결 해 주 는 중요한 매체로서의 역할을 톡톡 히 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H 마트 손한길 점장은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총 3번의 무대 공 연이 진행될 예정인데 1차 공연의 분위기가 굉장히 좋다”며 “나머지 2번의 무대 결과를 보고 음악 공연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헬렌 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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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문희상도 거절했다  청와대, 평양행 일방 초청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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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한국 2018년 9월 11일 화요일

2018년 9월 12일 수요일

<여당 출신 의장>

남북 정상회담에 여야 대표 초청 국회 “불참 알고도 발표, 정치 행위” 김병준·손학규도못 간다통보 민주·평화·정의당은 초청에 응해 청와대가 18일부터 시작되는 평양 남북 정상 회담에 국회 의장단과 여야 대표단을 초청한 다고 발표했지만 1시간여 만에 불발로 끝나 파장이 일고 있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10일 오후 2시30 분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상 회담에 동행해 주시기를 정중하게 요청드린 다”며 정치인 특별수행단을 발표했다. 대상은 문희상 국회의장, 이주영·주승용 국회부의장, 강석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이해찬 더불어 민주당 대표,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 원장,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 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등 9명이다.  임 실장은 특히 그간 불참 의사를 밝혀온 보수 진영 인사들의 과거 발언을 거론했다. 김병준 위원장에 대해선 “취임 인터뷰에서 ‘평화라는 가치는 누구도 거부할 수 없다. 평 화체제 구축을 지나치게 비판하는 건 옳지 않다’고 말한 것을 특별히 관심 있게 봤다”고 말했다. 손학규 대표에 대해서는 “취임 이후 에도 ‘남북 평화문제에서는 적극적으로 협조 하겠다’고 한 것으로 기억한다”고 언급했다. 사실상 수행단 참여를 압박하는 뉘앙스로 해석됐다.  문제는 이날 발표가 당사자들의 동의를 구 하지 않은 채 이뤄졌다는 점이다. 임 실장은 초청 대상을 발표한 뒤 “(초청 사실을) 일일이 설명하기 전이다. (앞으로) 정무수석을 통해 찾아뵙고 초청의 뜻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가운데)이 정권 수립일인 9일 오후 기념행사가 열린 평양 5월1일 경기장에서 청중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경기장에서는 집단체조 ‘빛나는 조 국’ 공연이 열렸다. 김 위원장 오른쪽부터 리잔수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왼쪽부터는 부인 이설주와 최용해 노동 당 부위원장이 박수를 치고 있다. 김 위원장은 18일부터 평양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남북 정상회담을 한다.

말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어지간하면 요청을 받아주지 않겠느냐”며 “(참석 여부가) 정쟁으로 번지지 않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당사자들은 반발했다. 김병준 위원 장은 “같이 가려면 무슨 얘기를 할지 역할에 대한 논의가 사전이 있는 게 당연한데 그런 과 정이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한국당 관계자 는 “한병도 정무수석이 내일(11일) 찾아오겠 다고 했지만 일정이 있어 안 된다고 답했다” 고 전했다. 손학규 대표도 “전날(9일) 문 의장 에게 방북 초정 연락을 받고 아침 최고위에서 불참을 결정해 문 의장에게 회신했다”며 “청 와대가 야당에 책임을 묻고 굴레를 씌우려는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  특히 여당 출신인 문희상 국회의장까지 불 참을 통보하면서 모양새가 더욱 구겨졌다. 의 장단은 이날 오후 3시30분 국회에서 만났다.

메르스, 남북 정상회담 변수 되나 북한 방역 취약해 전염병에 민감 DJ·노무현 때 모두 연기한 전례 오는 18일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이 라는 복병이 등장했다. 그간 열렸던 남북 간 두 차례의 평양 정상회담은 모두 연기된 끝에 성 사됐다는 징크스가 있다. 김대중 정부 때인 2000년에는 북한이 갑자기 회담 연기를 요청하 며 일정이 하루씩 늦춰졌다. 2007년 노무현 정 부 땐 북한 지역에 대규모 수해가 발생해 한 달

이상 늦춰졌다. 문재인 정부 들어선 두 차례 회 담(4월 27일, 5월 26일)이 지연 없이 정상적으로 열렸지만 평양이 아닌 판문점 회담이었다.  그런데 이번엔 평양 회담을 앞두고 한국인 메르스 확진자가 나오면서 북한이 어떻게 나 올지에 관심이 쏠리게 됐다. 대북 전문가들 은 북한이 지난 두 차례 평양 회담 때처럼 갑 자기 일정을 미루기는 곤란할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의견이다. 무엇보다 북한이 원하는 연내 종전선언을 끌어내려면 정상회담을 늦

채동배 변호사 달라스 판사 경력 13년, 전 서울대학교 법대교수

[AFP=연합뉴스]

이 자리에서 한국당 소속 이주영 부의장은 “비핵화에 대한 신뢰가 형성되지 않았을 뿐 만 아니라 행정부 수반의 정상회담에 입법부 수장이 동행하는 것도 적절치 않다”는 뜻을 밝혔다. 바른미래당 소속 주승용 부의장도 거 절 의사를 표시하자 문 의장도 불참을 결정했 다고 한다.  의장실 관계자는 “청와대는 사전에 의장단 이 불참할 것이란 점을 알고 있었을 것”이라 며 “그대로 굳이 공식 초청을 한 건 야당과 협 력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한 정치적 행위 아니 겠느냐”고 말했다. 국회 관계자는 “청와대가 당초 여야 원내대표 방북을 추진하다 여의치 않자 당 대표로 선회한 것인데, 원내대표도 힘든데 당 대표 방북이 가능하다고 생각한 배 경을 모르겠다”고 말했다.  보수 정당은 크게 반발했다. 김성태 원내

대표는 “원내대표 회동에서 판문점선언 비 준 동의안도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을 인식 하고 정쟁을 유발하지 않기로 큰 틀에서 뜻을 모았는데도 당 대표를 끌어넣는 것은 정략적” 이라고 주장했다.  반면에 민주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은 보 수 정당의 동참을 요구했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갈 사람들은 가고, 못 가겠다고 하면 더 설득하겠지만 억지로 갈 수는 없다”며 “(야당에) 권고를 더 해보겠다” 고 말했다. 한편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북한과 이번 방북단 규모를 200명 선에서 합 의했다”고 밝혔다. 300명 수준이던 2000년과 2007년 방북 때보다 규모가 준 것이다. 이 관 계자는 “경제인들도 꼭 함께 방북하기를 바 란다”고 말했다. 강태화·한영익 기자

출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메르스가 더 번지면 혹시라도 평양 정상회담의 징크스가 재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다. 익명을 요구한 고위 탈북자는 “북한에선 최고지도자의 건강과 안위를 체제 의 운명으로 여긴다”며 “감기나 질병이 있을 경우 접견을 제한한다”고 설명했다. 2014년 에볼라가 창궐했을 땐 만일의 상황을 가정해 북한 고위 간부들의 김 위원장 접견을 최소화 했다고 한다. 또 방역 환경이 열악한 북한에선 전염병이 걷잡을 수 없이 퍼질 수 있어 북한 당국이 전염병 문제에 극도로 예민한 점도 우 리 정부를 은근히 긴장하게 만드는 대목이다.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사스)이 번 진 2003년 북한은 항공·선박 운항을 일시적

으로 중단하는 ‘밀봉’ 대책을 내놓은 뒤 그해 4월 초 예정됐던 10차 남북 장관급회담을 일 방 연기했다. 당초보다 늦어진 당시 장관급회 담에 참석했던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우 리 대표단 비행기가 평양 순안공항에 내리자 북한 방역 관계자들이 기내에 들어와 볼펜 크 기의 막대형 체온계를 대표단 전원의 겨드랑 이에 꽂아 체온을 쟀다”며 “고열 환자가 없다 는 사실을 확인한 뒤에야 비행기에서 내리도 록 했다”고 기억했다. 북한은 정상회담을 준 비하면서도 메르스 확산 여부를 주시할 것으 로 보인다. 정부 당국자는 “북측이 우려할 수 는 있겠지만 가장 철저하게 회담 안전과 보건 등을 챙기는 쪽은 우리 당국”이라고 밝혔다.

thkang@joongang.co.kr



정용수 기자 nky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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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9월 12일11일 수요일 2018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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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약세장 신호 수익률 감소 대비 골드만삭스 전망 골드만삭스는 뉴욕 증시의 약세 신호가 40여 년 만에 가장 강한 빛 을 발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의 피터 오펜하이머 글로벌 수석 주식 전략가는 다섯 가지 변수를 반영해 산출하는 약세장 지표가 75%로 1970년대 중반 이후 최고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는 월가가 통화 완화와 재정 부양을 특징으로 한 비정상적인 시기를 겪은 탓이라며 강세장이 급제동될 것이란 우려가 커졌다 고 경고했다 다만 오펜하이머 전략가는 하 락 전환을 확신하진 않는다면서 대세 약세장이 펼쳐질 것으로 보

진 않는다고 강조했다 투자자들이 패닉에 빠져 증시 에서 달아나는 상황이 나타나기 보단 주식 투자 수익률이 낮은 시 기가 도래할 것으로 봐야 한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오펜하이머 전략가는 아직 세 계 각국 중앙은행의 통화 정책이 완화적이라며 연방준비제도 (Fed연준)도 금리를 급격하게 올려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경제 성장세와 주가 상승세가 언제까지 계속될지 투 자자들이 의문을 품고 있다면서 이례적인 상황이므로 답을 내기 어렵다고 말했다 오펜하이머 전략가는 상당 기 간 증시가 약세장으로 돌아서지 않았다며 향후 수익률 하락에 대 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인종차별에 대한 항의 표시로 무릎 꿇기를 해 논란을 빚었던 콜린 캐퍼닉을 모델로 기용한 나이키의 온라인 매출이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이키가 뉴욕에 설치한 캐퍼닉 모델 광고판

모델 논란 나이키 온라인 판매 31% 급증 노동절 연휴 기간 조사

올해 금리 2차례 추가 인상해야 보스턴 연은 총재 주장 인플레 2% 이상 가능성   에릭 로젠그렌 보스턴 연방준 비은행 총재가 올해 2차례의 기준금리 추가 인상을 원한 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 했다 통신에 따르면 로젠그렌 총 재는 전날 인터뷰에서 실업 률이 계속 낮아지는 데다 인 플레이션은 중앙은행인 연 방 준 비 제 도 (Fed연 준 )의 2% 목표보다 높아질 가능성 이 있는 상황에서 우리가 계 속 점진적으로 금리를 인상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말 했다 그는 미국 경제가 하반기 에 3%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 다 연준이 이달에 금리를 추 가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투자자들은 12월에도 금리 가 오를 가능성을 크게 보고 있지만 연준 정책 결정자들 이 올해 4번째의 금리 인상을 결정할지는 아직 확실치 않은 상황이다 블룸버그는 로젠그렌 총재 가 올해 4차례의 금리 인상과 내년의 추가 인상을 선호하는 데 망설임을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로젠그렌은 앞으로의 2차 례 인상을 넘어 금리가 정 상적인 수준으로 향해야 한 다고 주장했다 그가 보는 정상적인 기준 금리는 3% 바로 밑 또는 현 재보다 1% 포인트 높은 수준 이다 연준의 비둘기파였던 로젠 그렌은 2016년에 실업률 하 락으로 지나친 인플레이션이 우려되자 매파 쪽으로 기울 었다 그는 또 상업 부동산 시장 의 잠재적 거품에 대해서도 우 려하기 시작했다 그는 무역분쟁이나 중국의 잠재적 성장 둔화 신흥시장 의 혼란 등을 향후 경제의 리 스크 요인으로 꼽았다 하지만 그는 터키와 아르헨 티나 같은 나라들의 최근 불 안에 대해서는 미국 경제에 영 향을 미칠 만큼 심각하지는 않 으므로 연준이 반응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로젠그렌은 연준이 대형 은 행의 안전장치인 경기대응 완 충자본을 현재의 제로(0)에서 늘려 위기에 대비해야 한다는 주장을 재차 폈다 경기대응 완충자본은 경기 호황기에 자본을 적립하고 위 기 때는 이 자본을 대출 등에 사용하는 제도다

[AP]

스포츠 용품업체 나이키가 광고 모델 선정 논란에도 불구 판매량 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 업체인 에디슨 트렌 즈에 따르면 올해 노동절 연휴 기 간 나이키의 온라인 판매량은 지 난해에 비해 31%나 급증했다 이 는 지난해의 증가폭인 17%를 크 게 앞서는 실적이다 나이키는 노동절 연휴 마지막 날인 3일 전 풋볼선수 콜린 캐퍼

닉을 모델로 기용한 새로운 광고 를 공개했었다 캐퍼닉은 인종차별에 대한 항 의로 경기 전 국민의례 대신 무 릎 꿇기를 해 논란의 대상이 된 인물이다 보수 진영에서는 국가에 대한 모독이라는 맹비난이 나왔지만 캐퍼닉을 따르는 선수들이 적지 않았고 이번 나이키의 광고와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사실 상 국민적 지지가 확인된 것으로 봐야한다는 것이 진보 진영의 주

장이다 일부에서는 나이키가 논란의 스포츠 선수를 광고 모델로 기 용한 것은 가십거리를 만들어 주목을 받으려는 일종의 노이 즈 마케팅의 일환이라는 비판 도 나온다 한편 루이지애나주 케네시의 벤 잰 시장은 이번 논란과 관련해 서 지역 내 놀이터의 부스터클럽 에서 나이키 제품 노출의 금지를 추진하고 나서 또 다른 논란이 되 최인성 기자 고 있다

아이폰 보급형 모델은 XC  가격은 699달러 애플 12일 신제품 공개 X 후속 모델XS예상   이틀 앞으로 다가온 애플의 언팩 이벤트 게더 라운드(Gather Round)에서 마지막 궁금증으 로 남아 있던 엔트리 모델(저가 보급형)의 이름이 아이폰 XC 로 추정된다고 IT 매체 더 버지가 10일 보도했다 애플은 12일 캘리포니아주 쿠 퍼티노의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아이폰 신제품 공개 행사를 연다 애플워치 4와 신형 아이패드 프로 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다수 IT 매체는 지난해 아이 폰 10주년 기념작으로 출시된 아 이폰 X의 뒤를 잇는 승계 모델을 아이폰 XS 이보다 더 큰 대화면 모델을 아이폰 XS 맥스로 추정하 고 있다

아이폰 엔트리 모델 이름은 XC [IT매체 더 버지 홈페이지 캡처]

애플은 아이폰 6부터 유지해온 대화면 모델의 플러스 네이밍 을 버릴 것이 확실시된다 아이폰 XS는 58인치 유기발 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아 이폰 XS 맥스는 65인치 OLED 패널을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 신작 3종 중 유일하게 61인치 액정표시장치(LCD) 패 널을 쓰는 엔트리 모델은 아이폰 9 또는 XC로 불릴 것이라는 관측 이 있었다

OLED 패널은 부품 시장에서 LCD 패널보다 훨씬 고가에 유통 된다 더 버지는 중국 웨이보(중 국판 트위터)에 나온 한 중국계 통 신사의 마케팅 프레젠테이션을 근 거로 올 가을 아이폰 라인업이 XS XS 맥스와 XC로 정해졌다 고 전했다 애플 전문매체 나인투파이브맥 은 아이폰 XC의 가격을 699달러 로 추정했다 앞서 아이폰 저가모 델 가격도 700달러 후반대가 될 것이라는 보도가 많이 나왔다 아이폰 XS는 900달러대 후반 아이폰 XS 맥스는 1000달러대 후 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 XC의 컬러는 레드 화 이트 블루가 될 것으로 알려졌 다 아이폰 XC에는 통신사(캐리 어)를 쉽게 교체할 수 있도록 듀 얼 심(SIM) 슬롯을 장착한 것으 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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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2018년 9월 12일 수요일

한미은행, 텍사스 대만계 SWNB 인수합병 사실상 ‘무산’

September 2018 달라스 타운행사

금종국 최고경영자 “지속적인 가격 인상 요구” ··· “텍사스 지점망 확장은 계속 추진” 포트워스 한인여성회 추석잔치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추진하던 텍사스의 대만계 은행 '사우스웨스 턴내셔널뱅콥(SWNB)' 인수가 사실 상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일 열린 투자기관 레이몬 드 제임스의'US뱅크 콘퍼런스'에서 한미의 금종국 최고경영자(CEO)는 "SWNB 측이 인수가격 인상을 지 속적으로 요구했고 이에 대해 한미 는 불가 입장을 밝혔다"며 "이제는 다른 방안을 검토키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금 CEO의 이런 언급은 사실상 인 수를 포기했다는 의미라는 게 은행 권의 분석이다. 금융·재정 시장조사 업체 SNL 파이낸셜에 이 같은 내용 이 실리면서 세상에 공개됐다. SWNB의 자산 규모는 한미의 8% 정도에 불과할 정도로 작은데 다 인수 후 한미의 총자산순수익율 도 0.8% 밖에 증가하지 않는다. 그 럼에도, 한미 SWNB 인수를 추진한 것은 텍사스주의 영업망 확장이라는 전략적 판단 때문이라는 게 한미 측

일시: 9월 15일(토) 5:00PM 장소: 태런카운티 칼리지 문의: 469-774-1586

달라스 한국학교 정기총회 일시: 9월 15일(토) 5:00PM 장소: 수라식당 소연회장 문의: 972-730-5198

달라스 한국학교 정기총회 일시: 9월 15일(토) 5:00PM 장소: 수라식당 소연회장 문의: 972-730-5198 한미은행의 사우스웨스턴내셔널뱅콥(SWNB) 인수가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의 설명이다. 금 CEO는 "SWNB를 인수하지 않 기로 했지만 텍사스 시장을 포기하 는 것은 아니다"라며 "예금이 풍부 하고 예금 조달 비용이 가주에 비해 서 현저히 낮은 텍사스 시장에서 내 실성장을 모색할 것"이라고 향후 계 획을 발표했다. 이어 그는 "더 많은 중국계 직원을 고용하고 휴스턴 차

이나타운에 지점을 오픈하는 등의 정공법으로 중국계 시장도 뚫겠다" 고 강조했다. 한미는 지난 5월 SWNB를 7670 만 달러(현금과 주식 2:8)에 인수하 기로 했지만 SWNB의 첫 번째 특별 주주총회가 연기되면서 불안한 조짐 을 보였다. 이후 금융감독국의 승인을 받고

텍사스 오픈 골프대회

현금 비율도 10% 더 올려주는 등 적극적으로 M&A를 추진했지만 지 난달 28일 두 번째로 열린 주총에서 합병안이 부결됐다. 그 이후 한미가 SWNB에 대한 법적 대응까지 검토 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왔다. 일단 금 CEO가 인수 포기를 공식적으로 밝 힌 만큼 한미가 소송까지 제기할 것 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시: 9월 15일(토) 12:30PM 장소: Coyote Ridge GC 문의: 214-770-8070

해병대 창설 69주년 기념 사격대회 일시: 9월 15일(토) 2:00PM ~ 6:00PM 장소: Elm Fork Shooting Range 문의: 박성원 회장(469-999-2441)

달라스한인문학회 9월 문학카페 일시: 9월 23일(일) 3:30PM 장소: H 마트 열린문화센터

UT어스틴대학, US 뉴스&월드 리포트 선정 ‘공립대 회계학 부문’ 1위

문의: 214-632-5313

제1회 달라스 체육대회

US 뉴스&월드 리포트가 매년 선정 하는 미국내 최우수 대학 순위에서 UT어스틴대학(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이 회계학 부문에서 1위 를 차지했다. UT어스틴대학은 경영대학 부문 중 파이낸스 전공에서도 펜실베이니 아대학과 뉴욕대, MIT, 미시간대와 함께 상위 5위에 포함됐다. 공립대 부문 1위에는 UCLA가 선 정됐다. 또한 2위 UC버클리에 이어 UT어스틴대학 캠퍼스 전경.

UC샌타바버러가 노스캐롤라이나대 와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바 야흐로 미국에 UC 캠퍼스 시대를 열었다. 특히 UCLA는 종합대 전국 순위 에서도 UC버클리보다 3계단 높은 19위로 올라서 UC 중 최고 캠퍼스 임을 입증했다. 전국 종합대 1위는 뉴저지에 있는 프린스턴대가, 리버럴아츠 칼리지 1 위는 매사추세츠에 있는 윌리엄스

칼리지가 각각 선정됐다. 공립대학 부문에는 UCLA, 버클 리, 샌타바버러 3개 캠퍼스에 이어 UC어바인이 7위, UC데이비스는 윌 리엄앤매리칼리지와 공동 10위, UC 샌디에이고는 12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UC샌타크루즈는 26위다. 이번에 발표된 2019년도 종합대학 순위를 보면 프린스턴대는 여러 지 표에서 고른 점수를 받아 8년 연속 미국 최우수 대학으로 뽑혔다.

그 뒤로 하버드대가 2위를 기록했 으며, 콜롬비아대, MIT, 시카고대, 예일대가 공동 3위로 조사됐다. 북 가주에 있는 스탠퍼드대는 7위, 남 가주에 있는 캘택은 12위에 들었다. 한인 학생들의 관심이 높은 공과 대학의 경우 항공분야에서는 MIT와 조지아텍, 캘텍, 미시간대, 퍼듀 순 으로 나타났다. 반면 생명의학 공학 분야에서는 존스홉킨스대, MIT, 조 지아텍, 듀크대, 스탠퍼드대가 우수 한 것으로 파악됐다. 환경공학의 경 우 스탠퍼드대학과 UC버클리가 각 각 1위와 2위로 꼽혔다. 회계학은 텍사스대, 브링엄영대, 일리노이대, 미시간대, 펜실베이니 아대 순이다. 미국내 1800개 대학을 대상으로 입학성적, 졸업률, 재정지 원 비율 등 16개 항목을 평가해 발 표하는 US뉴스는 올해는 합격률을 항목에서 배제하고 사회적유동성을 포함시켰다고 설명했다. 장연화 기자

일시: 9월 28일(금), 29일(토) 장소: 중앙연합감리교회 문의: 469-458-3119

제18회 달라스 아시안 안전건강박락회 일시: 10월 6일(토) 9:00AM ~ 1:00PM 장소: 홍콩마켓 주차장(9780 Walnut St) 문의: 214-671-3293

2018 북텍사스 한인 건강박람회 일시: 10월 13일(토) 9:00AM ~ 3:00PM 장소: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아트홀 문의: 469-607-1234

제14회 김수환 추기경배 골프대회 일시: 10월 14일(일) 1:00PM 장소: 코요테릿지 골프코스 문의: 214-244-3630

*타운행사 접수를 받습니다. E-mail:dallas@koreadaily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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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2018년 9월 12일 수요일

“휴스턴 재향군인회, 3개월 휴식 끝” ··· 향군아카데미 강좌 ‘재개’ 휴스턴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 중 남부지회(회장 김진석)의 월례 정례 모임인 ‘향군 아카데미’가 3개월간 의 휴식을 끝내고 지난 7일(금) 오 후 4부터 정례모임을 재개했다. 롱포인트에 위치한 휴스턴 향군회 관 VFW 9790에서 30여명의 휴스턴 재향군인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열린 ‘향군 아카데미’에서는 이번에 휴스턴 향군회관에 새로 부 임한 커멘더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 지기도 했다. 향군아카데미를 이끌어온 김진석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향군정례 모임의 프로그램인 ‘향군학당’이 올 해부터 ‘향군 아카데미’로 개편되고 서, 한미관계와 통일문제와 관련된 주제를 갖고 전반기 동안 이춘근 박 사의 저서 ‘격동하는 동북아, 한국 의 책략’을 선정해 회원들의 감상평 과 의견을 수렴하고 논의하는 좋은 시간을 가졌었다”고 말했다. 이날 재개된 향군아카데미에서는 10월부터 진행될 향군아카데미에서 선정할 책자인 ‘월드히스토리 1500’ 과 ‘21세기 미국의 패권과 지정학’ 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석 회장은 특히 ‘21세기 미국 의 패권과 지정학’의 저자인 피터

휴스턴 향군회관 VFW서 정례모임 개최, 독서 모임 책자 소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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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018 휴스턴 타운행사

휴스턴한국교육원 주최 탈춤 체험 일시: 9월 12일(수) 6:00PM 장소: 휴스턴 한인회관 문의: 713-961-4104

기독교연합회 경로 식사대접 일시: 9월 21일(금) 11:00AM 장소: 한인노인회관 문의: 713-465-6588

총기소지면허 한국어 교육 일시: 9월 22일(토) 10:00AM 장소: 코리아하우스 문의: 281-451-8297 재향군인회 미중남부지회 정례모임인 향군아카데미 모습.

자이한(Peter Zeihan)에 대해 소개 했다. 김진석 회장은 “피터 자이한 은 지정학 전략가이자 안보전문가로 세계최고의 민간 정보기업 중 하나 인 ‘스트랫포’(Stratfor)의 분석 담 당부사장으로 일했으며 2012년에 자 신의 회사를 설립하고, 에너지 대기 업, 금융기관, 농업 단체, 미군 등 주요 고객들에게 세계 정세 분석과 지정학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그는 또한 지리학, 인구통계학, 경제 학, 에너지, 정치학, 기술, 안보 분야 의 전문 지식들을 결합해 고객들이 불확실한 미래에 대처하도록 돕고 있다”고 말하고 이 책자를 통해 한 국의 지정학적 상황과 주변 강대국 과의 관계설정을 이해하는 데 대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현재 한국의 시국이 무척이나 어지럽다. 당분간 향군아

카데미는 월례모임에서 ‘지식 독서 모임’을 통해 회원들의 친목을 도모 하고, 토론과 대화를 통해 얻은 지 식을 함께 나누어 가도록 하겠다”며 “조국 대한민국을 염려하는 마음을 가진 향군 회원들이 많은 참여와 관 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문의 재 향군인회 미중남부지회 김진석회장 832-428-3100.

제68주년 서울수복기념 사격대회 일시: 9월 23일(토) 1:00PM 장소: 아메리칸 슈팅센터 문의: 281-451-8297

오송전통문화원 후원의 밤 행사 일시: 9월 29일(토) 6:00PM 장소: 휴스턴한인중앙장로교회 문의: 281-974-5398

이덕용 기자 제40회 휴스턴 한인학교 후원의 밤 일시: 10월 12일(금) 6:00PM 장소: Pavillion on Gessner

휴스턴 한국교육원, 9월 12일(금) 오후 6시 ‘탈춤 문화 체험 행사’ 개최

문의: 713-385-5575

제10회 휴스턴코리안 페스티벌

Texas A&M 박사과정 손창원 씨 강사로 초빙, 휴스턴 한인회관서 열려

일시: 10월 13일(토) 장소: Discovery Green Park 문의: kfesthouston.com

휴스턴 한국교육원이 한국어 교육원 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탈춤 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12일(수) 오후 6시부터 휴스턴 한 인회관 강당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 는 휴스턴 한국교육원(원장 박정란)

의 ‘2018년 가을학기 한국어 강좌’ 수 강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강사로 는 Texas A&M 박사과정에 재학중인

손창원씨가 초빙됐다. 손창원씨는 이날 수강생들을 대상 으로 ‘한국의 탈춤에 대한 소개’ 강 연, ‘탈춤의 기본동작 설명 및 시연’ 을 마치고 참가한 수강생들과 함께 탈춤을 추어보게 했다. 한국교육원의 박정란 원장은 “한국 교육원 수강생들의 한국어 수강동기 를 보면 절반 이상이 ‘한국문화에 대 한 관심’, 또는 한국방문을 준비하기 위해, 혹은 자신이 코리안-아메리칸 이거나 가족이 한국인인 이유 등으 로 다양하지만, 공통적으로 한국문화 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수강생들은 이날 탈춤 문화 체험에 이어 교육원이 제공한 한식 등을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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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다양한 한국문화의 모습을 느 끼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원 관계자인 정진수씨의 설명 에 따르면 휴스턴 한국교육원의 ‘2018 한국어 강좌’는 지난 7월 16일 개강하 여 4개 레벨 5개학급에 100여명의 수 강생들이 참여하여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가을학기에는 금요일 반 수업을 종전의 2시간에서 3시간으로 늘려 고 급반 학생들의 심도 있는 학습을 돕 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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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2018년 9월 12일 수요일

‘트로트 CCM 가수’ 구자억 목사, 주님의 교회 온다

September 2018 어스틴 타운행사

구자억 목사, 21일(금) 오후 8시 주님의 교회 가을 찬양 집회 열어 … 중·장년층 참여 가능 독도와 이원성 전시회

한국의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인 엠넷 ‘트로트 엑스’에 출연해 화제 를 모은 구자억 목사가 오는 21일 (금) 오후 8시 주님의 교회에서 찬 양집회를 연다. 에노스 선교회(65세 이상)가 주관하고 주님의 교회가 주 최해 가을 찬양 집회에 구자억 목사 를 초청한 것이다. 구자억 목사는 ‘할렐루야’라고 쓰 여진 트레이닝복을 입고 TV 프로그 램에 등장해 자신이 직접 작사와 작 곡한 세계 최초 트로트 찬양곡 ‘참 말이여’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구 목사는 감리교 신학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나온 뒤 2013년 부천 대장교회에서 안수를 받고 25사단 상승교회에 목회자로 파송됐으며 동시에 정규 앨범 3장, 싱글 앨범 5 장을 낸 6년 차 트로트 CCM(현대 기독교 대중음악) 가수이다. 나훈아의 열렬한 팬이었던 부모 님 덕분에 트로트에 빠지게 됐다 는 구자억 목사는 모든 노래를 트 로트처럼 부르는 버릇이 있다고 한 국 방송을 통해 전했다. 어린 시절 동요를 부를 때도 트로트처럼 불렀 고, 심지어 목사가 된 후에 찬양을 부를 때도 트로트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고 했다. 구 목사는 한 번은 트로트처럼 찬송가를 부르다가 '장

일시: 9월 23일(일)까지 장소: AARC 문의: 512-974-1700

ACL 뮤직 페스티벌 위크 1 일시: 10월 5일(금) 11:00AM 장소: 2100 Barton Springs Rd 문의: aclfestival.com

타운행사 접수를 받습니다. austin@koreadailytx.com

(큰 사진) 에노스 선교회 회원들. (작은 사진) 구자억 목사 주님의 교회 찬양 집회 포스터.

난치는 거냐'며 선배 목사에게 혼이 난 적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자신의 장기를 살려 트로트 CCM 가수가 된 구자억 목사는 "마음껏 트로트를 부를 수 있어 행복하다" 고 말했다. 에노스 선교회 김광려 회장은 본 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뽕짝 트로 트 목사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도 있 지만 우리는 트로트 시대 사람들이 다”며 “트로트를 통해 예수님을 가 까이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 초 대했다”고 전했다.

이어 “어스틴의 많은 분들이 와 함께 찬양을 부를 수 있으면 좋겠 다”고 말하며 “나 혼자 힘으로 구자 억 목사를 초대한 것이 아니라 에 노스의 모든 분들이 함께해 가능했 다”고 덧붙였다. 이만억 집사(에노스회 전임 회장) 은 “어스틴의 어르신들이 주님의 교 회에 와 함께 찬양해 하나님께 다 가가는 기회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구자억 목사님의 찬양 집회에 관 해 주님의 교회 김준형 목사는 “저

희가 초대하고 싶어 2년전에 구자 억 목사님께 연락을 했지만 시간 이 되지 않았다”며 “미국에 오실 때 연락을 부탁했는데 이번에 구자 억 목사님께서 연락을 주셨다”고 운 을 뗐다. 이어 김 목사는 “이번 가을 찬 양집회에서는 구자억 목사의 히트 곡 찬양 및 댄스, 간증의 시간을 가 질 예정이며 어르신만 초대하는 것 이 아니고 트로트라는 장르가 어르 신들을 좋아하지만 중·년층도 오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목사는 구자억 목사의 트로트 예배 형식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에 대한 질문에 대해 “재즈, 힙합으로 찬양하는 것이 처음에는 의견이 분 분했지만 지금은 많은 사람들의 사 랑을 받고 있다”며 “예배나 찬양곡 의 형식은 물컵과 같아서 안에 담긴 물이 깨끗하면 그릇의 모양은 문제 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 그분의 사역을 지켜본 결과 하나님 이 그에게 주신 열정을 봤고 저희 교인들에게도 경험하게 하고 싶어 초청했다”고 덧붙였다. 주님의 교회는 301 W Anderson Ln, Austin, TX 78752에 위치하며 자세한 내용은 512-465-9191로 문 헬렌 김 기자 의하면 된다.

세금 혜택 활용한 은퇴 플래닝 강좌, 은퇴 후 ‘재정적 자유로 가는 길’ 제시한다 어스틴 한인화와 써니 앤 크리스 금 융 솔루션(Sunny & Chris Financial Solution, 이하 SCFS)이 공동 주관한 재정 강좌가 오는 22일(토) 오전 10시부터 한인문화회관에서 개 최된다. 이번 강좌는 ‘세금 혜택을 활용한 은퇴 플래닝’이라는 주제 하에 금 융 기본 지식에 대한 한인들의 안목 을 확대하고 학자금, 은퇴, 소셜 연 금, 유산 상속 등 개인 및 비즈니스 가 맞이하게 될 주요 재정 이슈에 대 한 방향과 “재정적 자유로 가는 길” 을 안내하기 위한 취지로 개설됐다. 강좌의 주요 내용으로는 은퇴 상 황의 변화와 소셜 연금의 미래, 자

오는 9월 22일(토) 한인문화회관서 열려 ··· 어스틴 한인회, 서니 앤 크리스 금융 솔루션 공동주관

산과 현금의 유동성(Asset vs Cash Flow)과 관련된 재무설계, 은퇴 연 금 계좌(401k, 403b, Traditional IRA, Roth IRA, 7702)의 혜택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강연을 맡은 SCFS는 그간 달라 스와 어스틴의 경제인협회, 한국학 교, 대학교 및 기업 등에서 필수적 인 재정관련 강좌를 진행해오며 많 은 재외 동포들에게 재정 계획을 수 립하고 이를 실천하는데 일조한 경 력이 있으며, 오는 22일 강좌 외에도

어스틴 내에서 수 차례의 재정 설명 회를 열어 개인 및 비즈니스를 대상 으로 개별 상담을 진행하는 등 전문 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로 많은 어 스틴 한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은퇴 플래닝 세미나 역시 SCFS의 김성근 강사와 이선애 강 사가 최신의 세금 혜택을 통해 안정 적이면서 수익성이 좋은 상품을 선 택할 수 있는 기준을 제공하고, 이 외 다양한 금융 상품들의 개요와 장

단점을 분석해 한인 들의 금융 상 품 선택 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알 찬 교육의 장을 마련할 예정으로 많 인 한인들의 관심이 주목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세금 혜택을 활용한 은퇴 플래닝 재정 강좌는 한국어와 영어로 진행 되며, 오는 22일(토) 11813 N Lamar Blvd에 위치한 한인 문화 회관에서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이어진다. SCFS는 이 날 강좌 이후에도 소 셜 연금 극대화 방안, 비즈니즈 오너

의 은퇴 전략, 효과적인 학자금 마 련 방안, 투자와 리스크 관리 등을 주제로 추후 진행 강좌들을 계획하 고 있다고 하니 많은 어스틴 한인들 은 자신의 재정의 향방에 관한 유익 한 정보 습득을 통해 재정 관리에 관 한 슬기의 눈을 뜨길 바란다. 강좌에 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김성근(512750-4680)강사 혹은 이선애(512-7448420)강사에게 전화하거나 SCFS 이 메일(sunnydayforyou@gmail.com) 이수지 기자 로 연락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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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1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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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2018년 9월 1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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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교단도 명성교회 세습에 반대 해외한인장로회KPCA 한국의 초대형 교회인 명성교회가 세습 논 란의 후폭풍을 거세게 맞고 있다 한국에 서는 검찰에 교회 비리 수사를 촉구하는 목 소리가 일고 있고 세습 반대 촛불 집회도 열렸다 미국에서는 미주 한인교계의 최대 교단이 한국 명성교회 세습 논란과 관련 반대 입장을 밝혀 주목된다 이는 지난달 명성교회가 소속된 교단(이하 예장 통합) 이 자체 재판을 통해 사실상 세습을 용인 하면서 논란을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예 장통합은 현재 총회(9월10~13일ㆍ한국시 간)를 진행중이다 반대 목소리가 높은 만 큼 이번 총회에서 다시한번 세습 문제가 다 뤄질 전망이다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 장열 기자 는 이유다

이번 명성교회의 세습 논란은 미주 한인교 계로까지 번졌다 3일 해외한인장로회(KPCA총회장 원 중권)는 교단 웹사이트(wwwkpcaorg) 를 통해 한국 명성교회 세습과 관련한 총 회의 입장 교회 세습을 반대합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현재 명성교회는 예장 통합 교단 소속이 다 예장 통합은 KPCA의 전신으로 지금 은 서로 자매 교단이며 많은 부분에서 동 일한 교단 헌법 체계를 갖고 있다 KPCA에는 460여개 교회(목회자 970 명교인수 9만716명)가 소속돼있으며 미 주 한인교계 최대 교단이다 KPCA는 성명에서 세습의 과정에 법 적 문제는 피했을지 모르지만 법 취지를 훼손한 것도 사실이라며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우리는 모든 당사자가 주님을 만났을 때의 초심으로 돌아가 모든 문제를 의지하며 기도로 해결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원칙적으로 교회의 세습을 반대한다 금번 사태와 관련하여 근시안적 인 논쟁에서 벗어나 한국교회가 다시금 세 상을 변화시키고 불신자들에게 주님의 사 랑을 전할 대승적 결단이 필요함을 강조한 다고 덧붙였다 KPCA의 이번 성명은 지난 5월 열린 교 단 총회에서 발의돼 찬반 투표를 거쳐 작 성됐다가 최근 총회 웹사이트를 통해 게시 됐다 특히 이번 성명은 예장 통합 재판국이 지 난달 명성교회 관련 재판에 대해 (후임인 김하나 목사에 대한) 청빙 결의는 유효하 다며 사실상 세습이 아니라는 판결을 내 린 후 발표됐다 본지 8월14일자 A-23 면 그만큼 미주 한인교계에서도 예장 통

한국 명성교회의 세습 논란이 그칠 줄 모르고 확산되고 있다 명성교회의 본당 모습

최대 교단 해외한인장로회 3일 세습 반대 성명 발표해

한국서는 검찰 수사 촉구도 세습 반대 촛불 집회도 열려

명성교회 소속된 교단에서는 총회서 논란 다시 검토할 듯

합의 판결 내용이 논란이 됐었다는 것을 방 증한다 물론 KPCA 내에서도 세습 논란에 대한 입장 표명과 관련 찬반 의견이 있었던 것 으로 전해졌다 KPCA 소속의 A목사는 일단 KPCA 가 세습 반대 입장을 밝힌 것을 다행으로 생각하고 적극 지지하지만 좀 더 명확한 내 용들이 포함되지 않은 것은 아쉽다며 내

부적으로 찬반 논란이 거셌지만 개인적으 로는 통합 출신 목회자로서 예장통합 재판 국의 결정과 명성교회 세습 논란에 대해 너 무나 부끄러워 목사로서 고개를 들 수 없 을 정도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미주 한인교계에서는 UCLA 옥성득 교수가 판결에 반발 예장통합 측 에 목사 사직서를 제출한 바 있다 옥 교 수는 지난 1993년 이 교단에서 목회자 안 수를 받았었다 당시 옥 교수는 (세습 인 정 판결은) 신사참배 결의보다 더 큰 죄 라는 사직서 내용이 소셜네트워크 등을 통 해 알려지면서 명성교회 세습 논란은 한인 교계로까지 번졌다 한국에서는 명성교회 일부 교인들이 직 접 교회 세습에 반대하며 검찰에 교회 비 리 수사를 촉구했다 지난 3일(한국시간) 명성교회정상화위 원회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 등은 서울동 부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명 성교회 비자금 및 비리 의혹을 수사해 달 라는 진정서를 제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여한 교인들은 명성 교회의 세습은 잘못된 것이고 비상식적인 것이며 그 과정 또한 심각한 문제를 일으 켰다는 입장을 밝혔다 교인들은 진정서를 기초로 검찰의 신속 하고 냉정한 수사를 기대한다며 모든 책

주일 1부 예배. 오전 9:00 주일 2부 예배. 오전 11:00 주일 3부 예배. 오후 2:30 새벽 기도회 (화-토). 오전 6:00 주일 유초등부 예배. 오전 11:00 주일 청소년부 예배. 오전 11:00 영어 예배 (주일). 오전 11:00 금요 예배. 오후 8:00

휴스턴한인교회

담임목사: 정찬수

Korean Christian Church of Houston

하나님과의 만남이 있는 곳 주일예배

중앙포토

임은 김하나 목사 자신에게 있으며 지금 이라도 한국사회와 교계에 사과하고 세습 철회를 결단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어 6일(한국시간)에는 한국 광화문 앞 도로에서 세습 반대를 외치는 기독교인들 이 촛불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교 회세습반대운동연대를 비롯한 기독법률가 회 청어람ARMC 등 여러 기독 단체의 참 여로 이뤄졌고 200여명이 참여했다 심지어 예장통합 산하의 직속 신학교인 장로회신학대학 총학생회는 현재 명성교 회 세습에 반대하며 동맹 휴업 중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예장 통합은 현재 103 회 총회를 진행 중이다 이미 교단 재판 국의 판결이 나왔지만 반대 여론이 워낙 거센만큼 명성교회 세습 문제를 다시 검 토할 것으로 보인다 만약 총회에서 재판 결과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면 다시 이 문제를 재판국으로 돌려보낼 수 있기 때 문이다 KPCA 소속의 B 목회자는 한국 예장 통합 측에 속한 지인 목사들로부터 이야기 를 들어보면 내부적으로도 명성교회 세습 을 반대하는 여론이 많다고 한다며 아마 교단 측도 그러한 반대 목소리를 절대 무 시할수 없기 때문에 이번 총회에서 명성교 회 세습 논란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가 관 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순복음반석위에교회는 오순절의 성령충만한 초대교회를 지향합니다.”

10:45am

주일소그룹모임

1:00pm

주일오후성경공부

2:00pm

어린이/청소년 주일학교 11:00am

담임목사 : 이지광

수요예배

7:30pm

새벽예배 (화~토)

6:00am

주일 오전 11:00 / 오후 2:30 (준비중) 금요철야 오후 9:00~새벽 2:00 www.sarangmission.com 3918 Old Denton Rd Carrollton, TX 75007 TEL : 469-231-2800 / E-mail : pastoryoun@yahoo.com

T. 713.937.7444

새벽예배(화~금) 오전 5:30

555 Manco Rd, Lewisville, TX 75067

10410 Clay Rd. Houston, TX 77041

TEL. 469-278-2390 yohankim73@gmail.com

휴스턴순복음교회 Full Gaspel Church of Houston  [ 예배 및 모임 / 담당자 안내 ] 주일:

8:30am(1부).

10:30am(2부)

EM:

주일 1pm.

금 8pm

[Pastor David Lee]

Youth:

주일 10:30am.

금 8pm

[Pastor Chris Burdios]

영유아/유초등부: 주일 10:30am.

[홍형선 목사]

금(격주) 8pm 금(격주) 6:30pm

[김선민/유영재]

청년부:

주일 10:30am.

새벽:

월~금 6am

수요일:

금요일(격주):

8pm

한글학교(학기중 토): 9:30am

[이권율 목사]

CHRIST OVER ALL www.jbu.edu

7:3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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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1520 Witte Rd. Houston, TX 77080 www.fghouston.com / fghouston1959@gmail.com

교회 713.468.2123 / Cell.832.433.8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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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 외교안보

2018년9월 9월10일 12일월요일 수요일 2018년

트럼프 눈치봤나  외빈 600명 중 국가원수는 안 보였다 북한 9·9절 열병식 축소

라오스 대통령 등 동남아 수반들 미국 경고에 방북 대표단 격 낮춰 북, 대대적 행사 속 전략무기 빼 미국 자극하는 언급도 전혀 없어 북한 정권 수립 70주년을 기념하는 9·9절 행 사에 참석하지 말라는 미국 정부의 경고가 국 제사회에서 먹혔다. 평양에서 9일 열린 9·9절 열병식 및 관련 행사에선 국가 수반급 인사들 이 포착되지 않았다.  대북 소식통은 9일 “북한과 외교관계가 있 는 동남아 국가의 전·현직 수반들이 참석을 검토했다가 결국 불발됐다”고 전했다. 이 소 식통에 따르면 분냥 보라치트 라오스 대통령 과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방북을 검토했다가 결국 정당 관계 자로 대표단의 ‘격’을 낮췄다. 소식통은 “북한 에 수반급 대표단을 파견하려던 한 국가는 우 리 정부 당국에까지 ‘어떤 나라에서 누가 방 북하는지’를 물어 사전에 파악하려 했다”며 “다른 나라의 움직임을 본 뒤 대표단 파견을 결정하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정 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중국도 시진핑 국가 주석의 방북을 놓고 미국의 눈치를 봤으니 미 국의 영향력이 그만큼 세다는 것을 보여주는

프랑스 배우 제라드 드파르디외가 9일 평양에서 열린 열병식을 관람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오른쪽)이 9일 오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정권 수립 70주년(9·9절) 기념 열병식에서 중국 권력 서열 3위 리잔수(栗戰書)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의 손을 잡고 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교도통신은 이날 김 위원장이 열병식에서 연설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대목”이라고 밝혔다.  미국 정부는 각국 정부에 북한의 9·9절 행 사 불참을 물밑에서 요구해 왔다. 지난달 24일 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북핵 문제가 중국 때문에 진전이 늦어지고 있다는 취지의 ‘중국 배후론’을 거론했다.  9일 열병식에 앞서 8일 평양체육관에서 진 행된 9·9절 경축 음악·무용 종합공연에 초대 된 각국의 경축 사절단에서도 국가 수반급 방 북 인사는 등장하지 않았다. 리잔수(栗戰書)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 등은 평양체 육관의 무대 정면에 마련된 관람석 2층에서 공연을 관람했다. 봉잉코시 에마누엘 응지만 도 남아프리카공화국 교통부 장관과 알제리· 우간다·시리아·쿠바·스웨덴 등에서 파견한 정부 대표단도 있었다.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최용해 당 부위원장, 박봉주 내 각 총리 등이 총출동해 이들과 함께했다. 9일 까지 나온 외신 보도 등에 따르면 김 위원장

정의용 방북 때 안보였던 김여정 순안공항 나와 리잔수 직접 영접 <중국 특별대표>

중국 수뇌부, 9·9절 행사 총출동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정치국 후보위원 겸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이 지난 8일 평양 순안 공항에 도착한 중국 권력 서열 3위 리잔수(栗 戰書)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을 반갑게 악수로 맞이했다. 김 부부장은 지난 5 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의 방북 당시 에는 모습을 비추지 않았다.

대북 소식통은 “선전을 담당하는 김여정이 아직 본격적으로 움직이지 않는 중국에 성의 를 보이라는 일종의 압박”이라며 “실무 논의 를 위한 한국 특사단과는 성격이 다르다”고 풀이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특별대표 로 당·정부 대표단을 인솔하고 방북한 리 위 원장은 9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굳게 잡은 손을 치켜들었다.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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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독 회담을 한 건 리잔수 위원장과 발렌 티나 마트비옌코 러시아 상원의장이 전부다. 정보 당국에 따르면 해외 취재진을 포함한 주 요 방북 인사는 600여 명이다. AP통신은 “김 영남이 핵무력이 아닌 정권의 경제적 목표를 강조한 개막연설을 했다”고 전했다.  이날 열병식은 내용을 축소한 것으로 정보 당국은 추정했다. 미국이 질색하는 대륙간탄 도미사일(ICBM)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SLBM) 대신 신형 대전차로켓과 신형 152㎜ 자주포가 등장했다. 대전차로켓과 자주포는 미국이 우려하는 전략 무기와는 달리 대남용 재래식 전력이다. 중국이나 러시아에서도 좀 처럼 찾아보기 어려운 ‘주체무기’다.  신형 대전차로켓은 장갑차 위에 로켓 발사 대로 보이는 장비를 얹었다. 정보 당국은 신형 대전차로켓이 불새-3 개량형으로 보고 있다. 신형 152㎜ 자주포는 중국의 PLZ-05와 유사 한 형태다. 기존 자주포의 포 길이와 크기를

키워 사거리를 50여㎞로 늘린 것이라는 분석 이 나왔다. 300㎜(KN-09) 방사포는 2013년 5월 처음 포착됐다. 이 방사포의 사거리는 최 대 200㎞로, 충남 계룡대까지 타격권에 포함 한다. ‘북한판 패트리엇’이라고 불리는 지대 공 미사일인 번개 5호(KN-06)도 나왔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는 “열병식 에 ICBM을 등장시키지 않았다는 것은 김 위 원장이 미국에 보내는 메시지인 동시에 남측 을 향해 지난주 대북 특사단에 밝혔던 비핵 화 의지를 확인시켜 주려는 연장선”이라고 밝혔다. 정보 당국자도 “북한이 열병식 등장 무기의 수위를 조절했을 뿐만 아니라 과거와 달리 열병식을 생방송하지도 않았다”며 “기 념행사 차원에서 열병식을 하면서도 미국이 나 주변 국가들을 자극하지 않으려는 의도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 정권 수립 70주년(9·9절)을 기념한 군사 퍼 레이드 단상에서다. 시 주석이 이날 김 위원장 앞으로 보낸 “열렬한 축하와 진심 어린 축원 을 보낸다”는 내용의 축전은 북한 노동신문이 2면에 게재했다.  베이징에서 열린 각종 기념행사에도 중국 수뇌부가 총출동했다. 이는 지난해 9월 3일 6 차 핵실험으로 축전도 없이 차관급인 쿵쉬안 유(孔鉉佑) 외교부 부부장이 북한 대사관 행 사에 참석했던 것과 180도 달라진 태도다.  같은 성격의 한국 행사와 비교해도 파격이 다. 지난해 8월 한·중이 각각 주최한 수교 25주 년 행사에 완강(萬鋼) 정협 부주석과 천주(陳 竺) 전인대 부위원장이 참석하는 데 그쳤다.  중국 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이날 ‘중국의

목소리’란 뜻의 국제논평인 ‘종성(鐘聲)’ 코너 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경제발전, 민생 개선 방면에서 적극적인 조처를 해 전에 없던 현저 한 성과를 거뒀다. 북·중 우호협력 관계는 지 금 새로운 생기와 활력을 발산 중”이라고 보 도했다. 북한과의 경제협력 강화 의지를 표출 한 것으로 해석되는 부분이다.  하지만 8일 베이징을 방문한 정의용 대통령 특사와 양제츠(楊潔篪) 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회담은 두 문장 117자 보도에 그 쳤다. 시 주석 면담도 없었다. 한·중 대화를 청 와대는 ‘면담’, 중국은 ‘협상[磋商]’이라고 각 각 달리 표현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베이징=신경진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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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

미국 2018년 9월 10일 월요일

2018년 9월 1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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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비통제, 정상회담 의제 부상  군, 남북 군사력 분석 끝냈다 합참, 청와대 지시에 핵 빼고 조사 정부 “군사협력, 대북제재와 무관” “북, 핵포기 않으면 실효성 떨어져 남측만 섣부른 무장해제 될 수도” 청와대가 다음주 예정된 남북 정상회담을 앞 두고 군에 남북한 군사력 비교를 지시한 것으 로 확인됐다. 9일 청와대와 국방부 소식통에 따르면 합동참모본부는 청와대 지시에 따라 남북한 군사력 비교를 마쳤으며, 이르면 이번 주 문재인 대통령에게 분석 결과를 보고한다. 군 소식통은 “현재로선 국방부 장관 후보자 인 정경두 합참의장이 문 대통령에게 직접 보 고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청와대 의 남북 군사력 비교 지시는 남북 군비통제의 첫 단계인 군사적 긴장 완화를 구체화하기에 앞선 사전 검토이자 미군으로부터 전시작전 통제권(전작권)을 전환받기 위한 내부 준비 조치로 풀이된다.  관련 사정을 잘 아는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남북한 군사력 분석은 핵을 제외한 재래식 전 력만을 놓고 이뤄졌다. 남북한의 육·해·공군 이 각각 어떤 무기를 얼마나 보유하고 있으며, 그 무기들의 성능이 어떤지를 따져봐 군사력 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단 주한미군 전력은 제외됐다. 이 소식통은 “유사시 한국군의 독자적인 방어력 수준을 파악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남북한 군사력 분석은 2004년(노무현 정 부)과 2009년(이명박 정부)에도 실시됐다. 2004년의 경우 한국의 군사력을 북한과 비 교한 결과 육군은 80%, 해군은 90%, 공군은 103%로 각각 나타났다. 이를 종합하면 한국 군의 군사력은 북한군의 88%에 불과하다는 게 2004년의 결론이었다. 반면 2009년 분석 에선 육·해·공군을 따로 떼서 비교하지 않고 통합전력 지수를 산출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한국군 전력이 북한군보다 앞선 것(110%)으 로 분석됐다. 소식통은 “이번 분석 보고서도 2009년과 비슷하게 한국군의 전력 지수가 북 한군보다 약간 높다는 쪽으로 결과가 나온 것 으로 안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남북한 군사력 분석을 지시한 것 은 남북 간 군비통제 등을 본격 논의하려는 사전 준비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 18~20일 평 양에서 열리는 남북 정상회담에선 남북 간 군 사협력이 주요 의제 중 하나로 올라간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최근 북한은 과거와는 달리 군사 분야에서 진정성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며 “남북 경협은 대북제재 때문 에 한계가 있을 수 있지만 남북 군사협력은 남 북이 합의하면 외부의 제재와는 무관하게 진 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남북 간 군사협력은 남북 군비통제의 출발 점이다. 오는 평양 정상회담에선 그동안 장성 급 회담에서 다룬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비무장화, 비무장지대 내 감시초소(GP) 시범 철수, 비무장지대 일대 6·25 전사자 공동 유해

트럼프에게 가는 4번째 ‘김정은 친서’ 판문점 통해 미 외교라인 직접 전달 연내 2차 정상회담 희망 담긴 듯 트럼프 “긍정적 편지일 것” 기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 국 대통령에게 보낸 친서 내용에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시간 대통 령 전용기 ‘에어포스 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 위원장이 내게 보낸 개인적 편지가 오고 있다. 친서는 어제 국경에서 넘겨 받았다. 긍 정적인 편지일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친 서는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등 한국 특사단을 통해서가 아니라 북한 측이 직접 판문점 군사

경계선에서 외교 라인을 통해 미국 측에 전달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당시 인도 방문을 마치고 워싱턴으로 복귀하던 마이크 폼페이 오 국무장관이 중간에 건네받은 것으로 전해 졌다. 워싱턴 소식통에 따르면 김 위원장의 친 미국시간 트럼프에게 정식으로 서는 10일(현지시간)쯤 전달될 것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이 트럼프 대 통령에게 친서를 보낸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워싱턴 외교가에선 아직 친서 내용이 공개 되지 않고 있으나 김 위원장이 제2차 북·미 정 상회담을 강하게 희망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오는 18일부터 2 박3일간 문재인 대통령과 김 위원장 간 남북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지만 종전선언과 핵 시

북한군 특수부대 요원들이 9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북한 정권 수립 70주년(9·9절) 기념 열병식에서 행 진하고 있다. 중국 CC-TV는 이번 열병식에 참가한 시민은 약 10만 명, 군인은 1만2000여 명이라고 보도했다. [AP=연합뉴스]

발굴, 서해 북방한계선(NLL) 일대의 긴장 완 화 등이 논의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의제는 광의의 군비통제에 해당한다. 김동엽 경남대 교수는 “북한은 대내적으로 인민들에게 승리 선언으로 내세울 수 있는 종전선언을 필요로 하는데 아직 여건이 마련되지 않았다”며 “북 한은 ‘꿩 대신 닭’으로 남측과의 군사적 대치 상황을 개선하기를 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비핵화 진척이 없는 상황에서 남북

설 리스트 신고 교환 같은 비핵화 협상은 역 시 북·미 정상 간에 풀어야 할 문제라고 여기 고 있을 것이란 관측이다.  특히 지난 6월 1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 원장이 백악관을 방문해 김 위원장의 1차 친 서를 전달한 직후 취소됐던 싱가포르 정상회 담이 살아났던 것처럼 이번 친서에도 북·미 정상회담을 연내에 개최하자는 구체적인 내 용이 담겨 있을 가능성이 크다.  또한 정 실장이 지난 6일 방북 후 기자회견 에서 “김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자 신(김정은)의 신뢰는 변함 없고 계속될 것이 라고 분명히 했다. 김 위원장은 자신의 참모는 물론이고 그 누구에게도 트럼프 대통령에 대 한 부정적 이야기를 한 번도 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고 한 점으로 미뤄 친서에도 이 같 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신뢰와 우호를 강조 했을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선 트럼프 대통령이 폼페이오 장관 의 4차 방북을 취소한 직접적 원인이 됐던 김

군사협력이나 남북 군비통제는 실효성이 떨 어진다는 경고가 만만치 않다. 북한이 핵무기 를 포기하지 않는다면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 한 남북 협력의 효과는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신범철 아산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은 “한국 의 첨단 재래식 전력은 북한의 핵을 억제하는 힘이기 때문에 비핵화 없는 남북 군비통제는 섣부른 무장해제일 수 있다”고 말했다.  

강태화·이근평기자 thkang@joongang.co.kr

영철 부위원장의 적대적 편지에 대한 해명이 담겨 있을 것으로 본다.  북·미 협상의 동력을 살려 폼페이오의 4차 방북을 이른 시일 내에 재성사시키려는 김 위 원장의 뜻이 친서에 반영됐을 것이란 분석이 다. 워싱턴에서 북·미 협상에 대한 회의론이 확산되는 가운데 “역시 믿을 것은 트럼프 대 통령밖에 없다”는 생각을 김 위원장이 하고 있을 공산이 크기 때문이다.  한편 빅터 차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 IS) 한국석좌는 8일 미국의소리(VOA)와의 인터 뷰에서 “종전선언을 하려면 안보상황이 덜 위 협적이란 실질적 증거가 필요하다”며 “북한이 서울에 가장 위협이 되는 장사정포를 철수하 는 게 물리적인 안보상황이 변했다는 아주 좋 은 신호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18일부터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 정상회담에 서 북·미 협상 진척의 토대가 될 구체적 합의가 나올지도 관심을 끈다.  워싱턴=김현기특파원 luckyman@joongang.co.kr

시간 매주 수,금 저녁7시- 8시 수강료 $100 4주 총8회당 문의 972.242.9944

후원:

강사: Jin ㅣ 1999 - present. Jin Jiveturkeys 오리지날 멤버 ㅣ B-Boy city 5 champions ㅣ “Circus Style” originator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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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 4 미국

2018년 9월9월 10일 2018년 12일월요일 수요일

주한미군 가족 한국 떠나라

NYT 기고자 색출 나선 트럼프 4~5명 추측

펜스 부통령(윗줄 왼쪽) 매티스 국방장관(윗줄 셋째) 코츠 DNI 국장(아래 왼쪽) 등 NYT에 익명 기고문을 보내지 않았다고 밝힌 미 고위 관리들

국가안보 라인 내 누군가로 의심 켈리 설득에도 범인 찾기에 집착 일각선 대북 엇박자 볼턴도 거론

트럼프 행정부의 난맥상을 비판 한 뉴욕타임스(NYT) 익명 기고 자의 정체는 밝혀질 것인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7일 4 명 내지 5명의 인물을 생각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용의자를 5 명 이내로 추린 것이다 그러면서 대부분 내가 좋아하 지 않거나 존중하지 않는 이들이 라고 했다 이어 8일에는 캘리엔 콘웨이 백악관 선임고문이 트럼 프 대통령은 자신의 지도력을 비 판하는 정부 내 레지스탕스(저 항자)가 국가안보(national security) 라인 내 누군가라고 의 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콘웨이는 또 익명 기고문을 쓴 고위당국자가 백악관 관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그 사람 은 정체를 밝히거나 사임하거나

둘 중 하나는 해야 한다고 강조 했다 콘웨이 스스로가 CNN이 지목한 익명의 기고자 후보 3순위 다 따라서 그의 발언에 큰 비중 을 두기 힘들지만 그가 전한 트럼 프 얘기가 사실이라면 후보자는 크게 좁혀진다 백악관 관리가 아닌 국가안보 담당자로는 일단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이 해당된다 오는 11일 발간되는 밥 우드워드 워싱턴포 스트(WP) 부편집인의 저서 공 포에서 매티스 장관은 주한미군 의 당위성을 캐묻는 트럼프에 대 해 행동과 이해력이 초등학교 5 ~6학년 수준이라 불만을 토로한 것으로 전해진다 실제 매티스 장관은 지난 6월 12일 북미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전격적으로 한미 합동 군사훈련을 유보하는 결정을 내 린 데 불만을 표하는 등 사사건건 의견이 어긋났던 것으로 알려졌 다 다만 해병대 출신으로 가장 군인다운 군인이었던 그가 군 통 수권자인 대통령에게 반기를 드

는 기고를 하지 않았을 것이란 게 지배적 관측이다 그런 점에서 유력하게 거론되 는 인물이 대니얼 코츠 국가정보 국(DNI) 국장이다 그는 최근 러시아 스캔들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과 입장이 충돌했던 것으 로 전해진다 지난 7월 아스펜 안보포럼에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에서 2차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라는 발표에 대한 질문을 받곤 다시 말해주시 겠어요라고 반문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DNI 국장은 중앙정보국 (CIA) 연방수사국(FBI) 국가 안전보장국(NSA) 등 미국 내 16 개 정보기관을 총괄하는 중책이다 한편 CNN은 이날 존 켈리 백 악관 비서실장이 익명 기고 문제 를 더 이상 확산시키지 않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 중이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범인을 잡는 데 집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트럼프는 기자들에게 법 무부는 기고자가 누구인지 조사

트럼프 트윗 준비했었다

[CNN방송 캡처]

해야 한다고 촉구하기도 했다 또 익명 기고자가 기밀정보 접 근법을 가진 사람이라면 난 그가 회의에 참석하는 것을 원치 않는 다고도 했다 WP는 유력 후보자로 거론되는 인물로 마이크 펜스 부통령 콘웨 이 선임고문 존 헌츠먼 러시아 주재 미 대사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 고문 퍼스트레이디인 멜라니아 여사 등을 언급했다 BBC는 문장 에 쓰인 단어 수 등 언어학적 특성 을 분석해 펜스 부통령을 유력하게 지목하기도 했다 다만 펜스 부통 령의 경우 트럼프의 지시에 거의 무조건적으로 순종하는 스타일이 라는 점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용의선상에서 벗어나고 있다 헌츠먼의 경우 평소 스타일이 나 어투가 기고문과 유사하다는 견해도 있지만 대선을 꿈꾸는 그 가 트럼프 지지층에 등을 돌리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 우세하다 워싱턴김현기 특파원 luckyman@joongangcokr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핵 위협이 고조됐던 올초 주한미 군 가족들에게 한국 소개령을 내리길 원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출간 을 앞둔 밥 우드워드 미국 워싱 턴포스트(WP) 부편집인의 책 『공포: 백악관의 트럼프』가 운데 이런 내용을 발췌해 9일 전 했다 보도에 따르면 우드워드는 트 럼프 대통령이 올초 주한미군 2 만8500명의 가족 수천 명에게 한국을 떠나라는 트위터 명령 을 내리기를 원했다고 책에서 밝혔다 이 때문에 백악관 국가안보 보 좌진은 공황 모드에 빠졌다고 한다 당시 북한은 고위 관계자를 통해 어떠한 대피도 군사공격의 전조로 해석될 것이라는 신호를 미국에 이미 보낸 상황이었기 때 문이다 이런 점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소개령 트윗은 김정은 북한 국무 위원장에게 한국을 재래식 무기 로 공격하거나 더 나쁜 행동을 하도록 자극할 수도 있는 사실상 의 전쟁선언이 될 수 있었다고 텔레그래프는 전했다 그러나 이 런 트윗은 전송되지 않았다 텔레그래프는 이유를 구체적으 로 쓰진 않았지만 트럼프 행정부 관리들의 강력한 반대가 있었음 을 암시했다 북미갈등이 한창이던 시기에 주한미군 가족 소개령이 검토되 고 있다는 소문은 예전에도 언론 보도를 통해 나온 바 있다 빅터 차 미국 전략국제문제연 구소(CSIS) 한국석좌가 한국 내 미국인의 대피를 두고 회의적 반 응을 보였다는 이유로 주한 미국 대사로 내정됐다가 낙마했다는 보도도 있었다

9월 10일 월요일 (음력 8월 1일) 633 AM 7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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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특집

국제 2018년 9월 10일 월요일

2018년 9월 1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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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이민 깃발 흔들며 글로벌 동맹 꾀하는 유럽 극우 유럽의회 선거 8개월 앞두고 각국 극우 정당들 연대 움직임 개방적 스웨덴 총선서도 약진   유럽의 극우 세력이 반이민을 기치로 다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탈리아 집권 연립여당의 핵 심인 극우 리그당(LN)의 당수 겸 내무장관 마테오 살비니는 유 럽 극우 정당들이 연대해 다국적 글로벌 동맹을 만들자며 목소리 를 높이고 있다 유럽에서 가장 자유롭고 이민 자에게도 개방적으로 알려진 스 웨덴에서도 지난 9일 실시된 총선 에서 극우성향의 스웨덴민주당 (SD)이 20% 가까운 지지를 얻으 며 반이민 물결을 예고했다 스웨 덴민주당은 2010년 총선에서 5 7%의 득표율로 20석을 얻으며 의 회에 첫발을 들였으며 2014년에 는 지지율을 129%로 배 이상 끌 어올렸는데 2015년 유럽 난민사 태를 겪으면서 대부분의 사회문 제를 이민과 연결지으며 지지세 를 넓혀가고 있다 전통적으로 개방과 관용의 나 라로 통했던 네덜란드 조차 지난 해 3월 총선에서 극우 포퓰리즘 정당인 자유당이 돌풍을 일으켜 150석 가운데 20석을 차지하며 제 2당이 됐다 자유당의 헤이르트 빌더르스 대표는 네덜란드의 유 럽연합 탈퇴와 반이슬람주의 반 이민주의 국경 봉쇄 등의 정책을

독일 동부 작센주의 소도시 켐니츠에서 지난달 26일 거리축제 도중 다툼이 벌어져 난민 출신 용의자의 칼에 찔려 독일 남성 이 숨진 사건 이후 켐니츠에서는 주말마다 극우 세력들이 주도하는 시위가 열리고 있다 7일에도 수천명이 모였는네 독일에 서는 나치식 경례를 하면 형법상 처벌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나치 깃발을 들고 나치식 경례를 하는 참가자들도 곳곳서 눈에 띄 었다

[AP]

공약으로 내세웠다 독일 동부 작센주의 소도시 켐 니츠에서는 이달초 이민자 출신 이 저지른 것으로 의심되는 독일 인 남성 사망 사건에 항의하기 위 한 집회에 8000명이 모였다 극 우성향 제3정당인 독일을 위한 대안(AfD)과 극우단체 페기 다 주도로 열린 집회에서 참가 자들은 우리가 국민이다 메 르켈 물러나라는 등의 구호를 외쳤다 시위가 폭력사태로 번지면서

호르스트 제호퍼 내무장관이 시 위대를 두둔하며 난민은 독일에 서 모든 정치적 문제의 어머니라 고 비난했고 이에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이민문제는 우리에게 도 전 과제이지만 대처에 성공한 측 면도 있다고 반박하며 설전을 벌 이기도 했다 유럽 각국에서 교두보를 확보 한 극우 민족주의 정당들이 내년 5월로 예정된 유럽의회 선거를 8 개월여 앞두고 반이민 정서에 기 름을 부으며 연대 움직임을 보이

유럽 분열에 앞장 선 극우 지도자들 유럽의 진보와 보수 진영들이 추 락하는 가운데 과격한 우익 정당 들은 이민 국가 정체성 기성 제 도에 대한 불안을 이용해 수십 년 동안 맴돌던 주변부에서 벗어나 단독으로 혹은 연정을 통해 정부 를 구성하고 있다 이탈리아 헝 가리 폴란드 오스트리아 등에 서 유럽을 개조하려 하는 지도자 와 정당들을 정리했다 이탈리아: 마테오 살비니와 리그당 이탈리아의 리그당은 1989년 창당 이래 연정에 몇 차례 참여했 지만 지금만큼의 권력을 얻은 적 은 없었다 올해 총선에서 세 번 째로 많은 표를 얻었고 반 기성

제도 정당 오성운동과 연정을 구 성해 비록 의석은 더 적지만 주도 권을 쥐었다 이번 선거 결과는 불과 몇 년 전 만 해도 상상할 수 없는 것이었 다 2012년 무렵 리그당의 지지율 은 4% 정도였다 하지만 마테오 살비니 당수는 소수 집단을 향해 독설을 퍼부으며 인기를 높여갔 다 이민자와 난민들을 타겟 삼아 취임 첫 해 안에 이민자 15만 명 을 내보내겠다고 장담했고 연정 에서 내무장관을 맡아 난민선 입 국을 막으며 유럽에서 가장 눈에 띄는 극우 정치인 중 하나로 급부 상했다 헝가리: 빅토르 오르반과 피

데스당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는 한때 억만장자 조지 소로스의 장 학금을 받아 영국에서 법학을 공 부했던 진보적 활동가였으나 이제 그는 소로스를 악마로 묘사하며 민주적 자유에 대한 엄격한 제한 과 반 이민 히스테리를 옹호한다 오르반과 피데스당은 90년대 중 반 우파로 변했고 2010년 선거에서 다수당이 된 후 민주제도를 약화시 키는 쪽으로 법률을 개정했고 결국 헌법까지 바꾸었다 오르반측 인 사들은 미디어를 장악해 언론의 자 유를 제한했고 문화 사법 금융 계 기관들에서 권력을 쥐었다 오르반이 국제적으로 유명해진 것은 난민 위기 때 이민에 맞서는

는 것은 유럽의회 대거 진출을 통 해 하나의 유럽을 뿌리째 흔들 며 유럽연합(EU) 해체로까지 이 어질 수 있다 5년 임기의 의원 750명을 뽑는 유럽의회 선거는 지금까지 모두 8 차례 선거를 치렀다 회원국이 9국이던 1979년 61 9%였던 투표율은 줄곧 하락하고 있다 2014년 선거(회원국 28국) 에선 투표율이 431%였다 각국 국민이 브뤼셀 소재 EU본부에서 지시를 내리는 EU에 대해 갈

십자군을 자청한 이후였다 피데스당은 지난 4월 선거에서 압승을 거두었다 자국내 입지를 공고히 다진 오르반은 이제 다른 국가들의 국수주의자 동맹들을 지원하고 있다 폴란드: 카친스키와 법과 정 의당 2015년 선거에서 승리해 연정 을 구성한 법과 정의당의 야로슬 라프 카친스키 총재는 폴란드의 총리도 대통령도 아니지만 폴란 드에서 가장 막강한 사람이다 오 래 전부터 폴란드 국수주의를 지 지해왔으며 올해는 홀로코스트 중 자행된 범죄에 대해 폴란드를 비난하는 것을 불법으로 하는 법 을 통과시켜 널리 규탄당했다 오스트리아: 하인츠-크리스 티안 슈트라헤와 자유당

수록 환멸을 느껴 투표를 거부했 기 때문이다 현재 유럽의회에서 유럽합중 국에 반대하는 의원들은 150여 명인데 동조자를 모으면 총 의석 의 3분의 1(250석) 확보도 가능하 다고 BBC방송은 전망한다 극우 정당들의 연대를 촉구하는 이탈 리아 살비니 당수의 주장에는 빅 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 오스트 리아의 제바스티안 쿠르츠 총리 프랑스 우선주의의 선봉장인 우파 국민연합의 마린 르펜 등 이 동조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 령의 선거 핵심 참모였던 스티브 배넌도 유럽에서 무브먼트라는 단체를 이끌며 민족주의 성향 정 치인들과 협력하고 있다 유럽의회는 의회 기능이 그렇 듯 입법 뿐 아니라 EU의 방대한 예산을 확정하고 승인하는 일을 한다 EU는 7년치 중기 예산을 결정한 다음 이를 매년 나눠 집행 하는데 지난 5월 확정된 EU의 2021~2027년 예산 초안은 모두 1 조2790억 유로(약 1조4800억 달 러)에 이른다 BBC방송은 유럽에서 극우 민 족주의 바람이 다시 부는 것은 자 국의 화려했던 과거에 대한 왜곡 된 향수 탓도 있지만 유럽 통합이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지지 부진한 데다 난민문제 이슬람테 러 자국 우선주의에 미국과의 무 역갈등까지 세계의 앞날에 대한 불안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신복례 기자

자유당이 2000년 오스트리아 연정에 참여했을 때 전직 나치 간 부들이 만든 극우 정당이 유럽 정 부에 입성한다는 소식에 EU는 오 스트리아에 제재를 가했고 이스 라엘은 항의의 뜻으로 대사를 소 환했다 수도 빈에서는 수천 명이 항의 행진을 했다 그러나 17년이 지난 지난해 12 월 하인츠-크리스티안 슈트라헤 자유당 대표가 두번째로 연정을 구성하고 부총리로 입각했을때 오스트리아를 향한 제재도 대사 소환도 없었다 여기저기서 소규 모 시위만 일어났을 뿐이었다 자유당은 세바스티안 쿠르츠 총리가 이끄는 국민당에 비해 소 수의 연정 파트너에 불과하지만 이민과 이슬람에 대한 어젠다를 설정하는데 성공했고 이탈리아와 함께 이민 반대를 주도하는 양 축 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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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2 2 뉴스

2018년 9월 12일 수요일 2018년 9월 10일 월요일

“열흘 설사” 알린 메르스 감염자, 공항검역관이 그냥 보냈다 메르스 발생 구멍 뚫린 검역

메르스 확진 환자 주요 동선

국내외 메르스 발생 현황

2018년 발생 현황

몸 안 좋아 휠체어 타고 입국 신고

UAE

22

오만

격리 대상 환자 택시 타고 병원 가

11

요르단

8월 28일 설사증상 느껴 쿠웨이트 현지 병원 방문

삼성서울병원 9월 7일 귀국 후 발열·가래 있어 삼성서울병원 내원 검진. 삼성서울병원 메르스증상 확인 후 의심환자 신고

감염자 1명

36

쿠웨이트

5

이란

6

레바논

1

예멘

1

영국

4

프랑스

2

튀니지

3 감염자 1명, 의심환자 169명 (9월 8일기준)

186

한국

서울대병원

※2012년 9월~2018년 4월 20일 기준. 2018년 한국 발생현황은 9월 8일 기준

A씨 7일 서울대병원으로 이송. 메르스 검사 양성판정 후 격리 치료 중

메르스 증상은

8일 질병관리본부 A씨 메르스 확진환자 공식 발표. 밀접접촉자 20여 명 격리조치

금은 괜찮다’고 말해 통과시키면서 14일 이내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고하라는 내용의 안 내문을 건넸다”고 말했다. 질본은 주증상인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없어 설사 하나로 메 르스를 의심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하지 만 2015년 감염자 가운데 25.8%는 발열 증상 이 없었다. 기침(17.7%), 가래(7.5), 호흡곤란 (5.4%) 등 호흡기 증상도 나타나지 않은 사람 이 많았다. 반면 복통·설사 등 소화기 증상을 호소한 감염자가 12.9%에 달했다.  질본보다 환자가 더 현명했다는 평가를 받 는다. A씨는 마중 나온 부인과 함께 리무진형 택시를 타고 삼성서울병원으로 향했다. A씨 는 이동 중에 병원에 전화를 걸어 자신이 복

손 자주 씻고 기침할 땐 입·코 가려야 의심증상 있을 땐 1339로 신고 먼저

3년 만에 국내에 유입된 중동호흡기증후군 (MERS·메르스)은 치사율이 30%에 이르는 호흡기 질환이다. 주로 고열과 함께 기침·가 래·숨가쁨 등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다. 설사· 구토와 같은 소화기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일반적으론 림프구감소증, 혈소판감소증도 관찰된다. 특히 당뇨병·암 등의 질환이 있거

90

카타르

현지 병원 방문 여부 등 묻지 않아

메르스 예방 생활 속 요령

1822 감염자 73명 중 사망 20명

사우디아라비아

서울 거주 A씨(61) 8월 16일 업무차 쿠웨이트 출장

검역관, 당국 메르스 지침 안 따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진자 A씨(61)가 공항 검역소에서 귀국 전 메르스 주요 증상인 설사를 앓았다는 사실을 밝혔지 만 검역소는 그를 그냥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해외 유입 감염병을 막는 첫 단추인 공항 방 역망이 뚫렸다.  9일 질병관리본부(이하 질본)에 따르면 A 씨는 지난달 16일 쿠웨이트로 출장을 떠났다 가 두바이를 경유해 이달 7일 오후 귀국했다. 이날 오후 4시51분 인천국제공항에 내린 A씨 는 착륙 직후 “몸 상태가 좋지 않다”며 휠체어 를 요청해 입국 게이트부터 공항을 떠날 때까 지 휠체어로 이동했다. A씨는 공항 검역소에 ‘건강상태질문서’를 제출했다. 중동 지역 여 행객은 귀국할 때 질병 의심 증상 등을 기록 한 질문서를 내야 한다. 질본 지침에는 메르스 의 주요 증상을 발열, 기침, 호흡기 증상, 인후 통, 구토·설사 등으로 규정하고 있다. 지침대 로라면 검역소는 A씨에게 현지 의료기관 방 문 여부, 메르스 의심·확진 환자 접촉 여부, 낙 타 접촉 이력 등을 물었어야 한다. 한 개라도 해당하면 의심환자로 분류하고 즉시 국가지 정격리병상에 입원·격리 조치해야 한다.  A씨는 지난달 28일 쿠웨이트 현지 병원에 서 설사 진료를 받았다. 병원은 메르스 주요 감염 장소다. 한국에서도 2015년 186명의 환 자 중 178명(96.2%)이 병원 내 감염이었다. 게 다가 당시 A씨는 비행기에서 내린 뒤 휠체어 로 이동해야 할 만큼 쇠약한 상태였다.  박기준 질본 검역지원과장은 “A씨의 몸 상 태를 본 검역관이 의심스럽게 보고 다른 증상 은 없냐, 약을 먹고 있느냐고 물었다. 그가 ‘지

단위: 명 자료: 보건복지부

나 면역기능이 떨어진 사람이 감염되면 치명 적이다.  메르스는 중동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 러스(MERS-CoV)에 의해 걸린다. 아직 치료 제는 나온 게 없다. 해열제 등으로 고열 등 증 상을 완화하는 요법을 쓸 뿐이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정확한 전파 경로는 아 직 파악되지 않고 있지만, 의료계는 낙타와 접촉하거나 낙타 젖을 마시면 감염될 수 있다

발열

기침

호흡곤란

인후통

구토

설사

※의심증세 있으면 병원 가지 말고 1339로 전화신고

통과 설사를 앓고 있고, 중동에 다녀왔다고 알렸다고 한다. 그는 귀국 2시간여 만인 7일 오후 7시22분 병원에 도착했다. 병원 측은 진 료 뒤 폐렴 증상 등이 확인되자 A씨를 메르스 의심 환자로 보고 오후 9시34분쯤 보건당국 에 신고했다. A씨는 8일 0시33분 국가지정격 리병상인 서울대병원에 옮겨졌고, 8일 오후 4 시쯤 메르스 양성으로 확인됐다. 공항 검역소 를 통과한 지 만 하루가 채 지나기도 전에 메 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다.  만약 A씨가 버스·지하철을 탔거나, 삼성서 울병원으로 바로 가지 않고 집으로 가서 활동 을 계속하거나, 설사 치료를 하느라 동네병원 을 갔다면 어떻게 됐을까. 오명돈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A씨가 집으로 가거나 연락 안 하고 설사병 진료를 여기저기서 받았으면 3년 전과 비슷한 사태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크다”며 “A씨가 최선의 판단으로 최선의 조 치를 했다”고 말했다. 오 교수는 “감염병을 막 는 데는 보건당국과 의료기관의 노력 못지않 게 시민의 현명한 대응이 중요하다. A씨의 대 응은 적절했다”고 덧붙였다.  만약 공항 입국 단계에서 A씨를 격리했다면 공항에서 음압시설(바이러스 차단 시설)이 된 앰뷸런스를 타고 서울대병원으로 이동했을 터 이고, 그러면 출입국심사관, 의료진 4명, 가족, 택시 기사 등은 밀접 접촉자에 포함되지 않았 을 것이다. 이에스더 기자 etoile@joongang.co.kr

고 추정한다. 메르스 확진자와 직·간접적으로 접촉해도 감염 가능성이 크다. 주로 비말(침 방울)에 의해 감염된다.  예방을 위해선 손씻기를 자주 하고, 기침이 나 재채기를 할 때 옷 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 는 등 일반적인 감염병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 다. 해외여행을 할 경우 메르스 환자 발생 국 가 현황을 확인하고 65세 이상 노인과 어린이· 임신부·암환자 등 면역 저하자는 중동 등 해 당 국가의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그런데도 이들 국가를 방문할 경우엔 현지 에서 낙타와의 접촉을 자제하고, 익히지 않은 낙타고기와 생(生)낙타유는 먹지 말아야 한 다. 현지 의료기관이나 사람이 붐비는 장소도 되도록 찾지 않는 것이 좋다. 부득이하게 가야

할 경우엔 반드시 마스크를 써야 한다.  만일 귀국할 때 발열·설사·기침·구토 등 의 심 증상이 있을 경우엔 건강상태질문서를 작 성해 비행기에서 내릴 때 검역관에게 반드 시 제출해야 한다. 질문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귀국 후 2주 이내에 의심 증세가 있으면 병원에 가지 말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국번없이 1339)로 신고해야 한다.  이상원 질병관리본부 위기대응총괄과장은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생길 경우 바이러 스를 감염·전파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타 인과 접촉하거나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않아 야 한다”고 말했다. 이승호 기자 wonderm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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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한국

2018년 9월12일 10일수요일 월요일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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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격리·이송  병원들은 3년 전과 달랐다 메르스 발생 빨라진 초기 대응 삼성병원, 보호장비 갖추고 진료 음압 구급차로 서울대병원 이송 정부, 확진 뒤 병원 이름 바로 공개 이 총리 “늑장보다 과잉대응 낫다”

3년 만 에 중 동호흡기증후군 (MERS·메르스) 환자가 유입된 가 운데 과거와 달라진 대처가 주목받 고 있다. 허술한 대응체계가 혹독한 비판을 받았고, 관련 공무원이 여럿 징계를 받았다. 감염병 대응 규정을 바꿨고, 병원이 달라졌으며, 예산을 상당히 투자한 결과가 나름 효과를 발휘했다고 볼 수 있다.  보건당국은 8일 오후 6시 메르스 확진자가 나왔다는 사실을 기자들 에게 문자로 알렸다. 확진 판정 2시 간 만이다. 이어 오후 7시30분 기자 회견을 열어 환자 A씨가 삼성서울병 원을 거쳐 서울대병원에서 격리치료 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병원 실명을 공개했다. 또 A씨가 탄 항공 기 편명과 동선을 공개했다.  2015년엔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사실을 확진 하루 뒤 알렸다. 또 병 원 이름을 발병 19일 만에 공개했다. 늑장을 부리는 사이 환자는 65명까 지 불어났다. 관련 병원도 24곳으로 늘어났다. 이번엔 환자 발생 사실과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왼쪽)이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메르스 관계장관회의에 참 석해 이낙연 국무총리(오른쪽)의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 이 총리는 메르스 발생과 관련해 “2015년의 경험에서 늑장대응보다 과잉대응이 낫다는 교훈을 얻었다”며 “약간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병원명을 빠르게 알렸다.  A씨는 7일 오후 4시51분 비행기 에서 내려 8일 오후 4시에 확진 판 정을 받았다. 공항에 발을 들여놓 은 지 23시간9분 만이다. 만 하루가 안 됐다. 2015년 1번 환자(당시 68 세)는 입국 후 16일 만에 확진 판정

[뉴시스]

을 받았다.  확진 판정이 빠르니까 대응도 훨 씬 빨라졌다. 8일 오후 정은경 질병 관리본부장이 센터장을 맡아 긴급 상황센터를 꾸렸다. 이날 오후 6시 발생 사실을 공개했다. 1시간30분 후 언론 브리핑을 했고, 이후 위험평

가회의를 열어 위기 경보를 ‘관심’에 서 ‘주의’로 격상해 중앙방역대책본 부를 차렸다. 9일 이낙연 총리가 관 련 장관을 소집해 ‘과잉 대응’을 지 시했다.  메르스 위험국가도 2015년 사우 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 등 중동 7개국에서 13개국으로 넓혔다. 방 문자뿐 아니라 경유자에게도 메르 스 감염 주의 문자를 보낸다. 입국 뒤에도 잠복기(14일) 동안 증상·신 고 요령을 안내하는 문자를 네 차례 보낸다.  A씨는 삼성서울병원에 도착 직 후 응급실 바깥에 따로 설치된 발열 호흡기진료소(선별진료소)로 옮겨 졌다. 덕분에 5시간여 병원에 머무 르는 동안 A씨는 일반 환자들과 마 주치지 않았다. 또 A씨를 진료한 의 사·간호사는 N95 마스크 등 개인 보호장비를 착용한 채 그를 맞았다. 병원 입구에서 처음 A씨를 안내한 안전요원, X선을 촬영한 방사선사 등도 그랬다.  2015년엔 선별 진료소가 없었다. 의료진과 다른 환자들이 무차별적 으로 노출됐다. 1번 환자는 삼성서 울병원에서 8시간 동안 응급실에 머물며 환자·의료진 등 무려 490명 과 접촉했다. 또 ‘수퍼 전파자’로 불 렸던 14번 환자는 같은 병원 응급실 에 사흘간 머물며 85명을 감염시켰 다. 이번엔 의료진 4명과 보안요원

등 총 8명만 환자와 접촉했다. 삼성 서울병원뿐 아니라 강동경희대병 원을 비롯한 여러 곳의 병원 응급실 이 감염병 환자를 구분하지 않고 진 료해 감염을 야기했다.  삼성서울병원은 A씨가 병원에 도착한 뒤 두 시간 만에 메르스 의 심 환자로 진단하고 보건당국에 신 고했다. 2015년 1번 환자가 첫 의료 기관(서울아산병원) 방문 때부터 삼성서울병원의 신고까지 6일 걸 렸다. 당시에는 감염병 의심환자가 발생했을 때 의료기관이 어떻게 해 야 하는지 매뉴얼이 없었다. 또 신 고를 받은 보건당국은 환자를 어 디에서 어떻게 치료한다는 계획이 없었다.  이번엔 달랐다. A씨는 국가 지정 격리병상인 서울대병원 격리병동으 로 옮겨졌다. 이동할 때는 메르스 사 태 이후 전국 보건소에 보급된 ‘음압 구급차’를 탔다. 환자가 있는 공간과 운전석이 격벽으로 완전 분리된 차 량이다. 또 바깥 기압보다 낮은 압력 을 유지하는 장치가 달려 있어 바이 러스가 외부로 전파되지 않게 한다. 2015년엔 메르스 환자들을 마구잡 이로 민간 구급차에 실어날랐다. 이 과정에서 구급차 운전자가 감염됐 고, 구급차와 운전자에 노출된 수 십 명의 다른 환자가 격리 대상자가 됐다.  이에스더 기자 etoile@joongang.co.kr

비행기 동승객 440명 증상 확인 중  정부, 위기경보 관심 → 주의 격상 보건당국은 22명을 >> 1면 메르스에서 계속 자택에 격리 하고 발열·기침·설사 등의격리하 메르 보건당국은 22명을 자택에 스 증세가 있는지를 있 고 발열·기침·설사 등의확인하고 메르스 증세 다. A씨와 같은 비행기 승객 440 가 있는지를 확인하고 있다. A씨와 여 115명 전 같은명(외국인 비행기 승객 440여포함)도 명(외국인 담 공무원을 지정해 밀접 접촉자 115명 포함)도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처럼 감시할 방침이다. 밀접 접촉자처럼 감시할 방침이다. A씨는 기침·가래·발열·설사·  A씨는 기침·가래·발열·설사·폐렴 폐렴 등의 전형적인 메르스 증 등의 전형적인 메르스 증세를 보이 세를 보이고 있다. 그는 공항 검 고 있다. 그는 공항 검역에서 설사를 역에서 설사를 앓은 적이 있다고 앓은 적이 있다고 신고했다.등은 기침·가 신고했다. 기침·가래·열 언 래·열 등은 언급하지 않았다. 당시 체온은 36.3도였다.

급하지 않았다. 당시 체온은 36.3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도였다. 삼성서울병원에서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 “A씨가 진료를 부장은 “A씨가 삼성서울병원에 받을 때 고열이 난 것으로 판단된다. 서 진료를 받을 때 고열이 난 올 것 오후 8시37분에 체온이 38.3도로 으로 판단된다. 오후도착 8시37분에 랐다”고 말했다. 공항 후약4 체온이 38.3도로 올랐다”고 말했 시간 만에 체온이 2도 올랐다. 흉부 다. 공항 도착 후 약 4시간 만에 X선 검사에서도 폐렴이 나타났다. 체온이 2도 올랐다. 흉부 X선 검  전병율(전 질병관리본부장) 차의 사에서도 폐렴이 나타났다. 과대 예방의학과 교수은 “메르스는 전병율(전 질병관리본부장) 차 폐 아래 부위, 즉 하엽에서 발생한 의과대 예방의학과 교수은 “메르 다. 가래가 심한 환자가 기침을 스는 폐 아래 부위, 심한 즉 하엽에 해서 바이러스를 배출하고 근접한 사람이 감염되는데, 이번 환자는 호

서 발생한다. 가래가 심한인지하 환자 흡기 증세가 미약해 본인이 가 못할 심한정도였다”며 기침을 해서“바이러스를 바이러스를 지 배출하고 근접한그리 사람이 감염되 옮겼을 가능성이 커 보이지 않 는데, 이번 환자는 호흡기 증세 는다”고 말했다. 가 미약해 본인이 인지하지 못할  밀접 접촉자 22명 중 가장 감염 우 정도였다”며 “바이러스를 옮겼을 려가 큰 사람은 A씨의 부인과 리무진 가능성이 그리 커 보이지 않는 택시 기사다. 항공기 동승객 440명은 다”고 말했다. 상대적으로 위험이 적다. 2015년 메 밀접 접촉자 22명 중 가장 감 르스 1번 환자의 아들이 감염 상태에 염 우려가 큰 사람은 A씨의 부인 서 중국으로 비행기를 타고 갔지만 과 리무진 택시 기사다. 항공기 동승객 감염자가 없었다. 항공기 동승객 중 440명은 상대적으로 위험 의 공기 흐름이 감염을 막는 데 도움 이 된다고 한다. A씨는 비즈니스석

이이용했다. 적다. 2015년 메르스 통해 1번 옮 환 을 다만 화장실을 자의가능성을 아들이 감염 겼을 배제할상태에서 수 없다. 중국 으로 비행기를 타고 갔지만 동승  오명돈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교 객 중 감염자가 없었다. 항공기 수는 “A씨가 입국해 서울대병원에 의 공기 흐름이 감염을걸리지 막는 않 데 격리될 때까지 8시간밖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A씨는 비즈 았다. 노출된 사람도 22명이며 다 파 니스석을 이용했다. 다만 화장실 악돼 있다. 3년 전처럼 확산하지 않을 을 통해 옮겼을 가능성을 배제할 것”이라며 “밀접 접촉자 22명을 철저 수 없다. 히 체크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오명돈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차의과대 전 교수는 “CCTV 등 교수는 “A씨가 입국해 서울대병 을 통해격리될 밀접 접촉자를 찾아내고 원에 때까지더8시간밖에 이들의 상태를 체크해 매일 공개해 야 한다”고 말했다.

걸리지 않았다. 노출된 사람도 22 명이며 다 파악돼 있다. 3년 전 처럼 확산하지 않을 것”이라며 “ 밀접 접촉자 22명을 철저히 체크 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차 의과대 전 교수는 “CCTV 등을 통해 밀접 접촉자를 더 찾아내고 이들의 상태를 체크해 매일 공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성식 복지전문기자 이승호 기자 sssh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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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오피니언

오피니언

2018년 9월 10일 월요일

김정은이 꾸물대면 트럼프는 판 깨고 돌아선다 이하경 칼럼

처를 따른 사기·속임수”라면서 반 발했다. 그러자 워싱턴포스트는 11 분짜리 트럼프-우드워드 전화 대화 녹취록을 지난 4일 공개했다. 트럼 프가 지난달 14일에 전화를 걸어 이 책에 대해 인터뷰 요청을 받은 적이 전혀 없다면서 따지자 우드워드는 조목조목 반박했다. 결국엔 트럼프 가 인터뷰 요청을 전달받은 사실이

주필

역시 미국은 달랐다. 트럼프의 독주 와 일탈을 의회와 언론, 싱크탱크는 물론 백악관과 행정부까지 나서 견 제하고 있다. 클린턴·오바마 행정부 에서 일했던 브루킹스연구소 수석 연구원 로버트 아인혼의 장담이 다 시 떠오른다. 그는 미국 대선을 앞둔 2016년 필자에게 “트럼프가 대통령 이 돼도 미국의 시스템이 제어할 수 있다”고 했다. 그가 맞았다.  살아 있는 대통령의 부당한 권력 은 시스템이 아니라 오직 광장으로 뛰쳐나온 시민과 학생에 의해 견제 돼 온 한국과는 너무도 다르다. 남 이 만든 제도인 민주주의를 공짜로 덜컥 이식받은 원죄가 이렇게 큰 것 인가. 시스템의 한 축을 책임지는 언 론인으로서 부끄러움을 느낀다.  어쨌든 한국인으로서는 도저히 지나칠 수 없는 심각한 상황이 지금 워싱턴에서 전개되고 있다. 결정타 는 29세에 워터게이트 특종으로 닉 슨을 물러나게 한 워싱톤포스트의 전설인 75세의 밥 우드워드가 날렸 다. 이번 주에 출간되는 저서 공포 (Fear)에서 트럼프의 백악관을 켈 리 비서실장의 말을 인용해 “미친 동네”로 묘사했다. 참모들은 장사꾼 출신 대통령의 충동적 결정을 저지하기 위해 온몸 을 던지고 있었다. ‘나는 트럼프 저 항군의 일원이다’라는 제목의 뉴욕 타임스 익명 기고도 백악관을 혼란 의 도가니에 빠뜨렸다. 펜스 부통령 이 유력한 용의자로 떠올랐고, 각 료의 대부분이 경쟁적으로 “나는 아니다”라며 충성선언을 하는 소동 이 벌어졌다.  트럼프는 “우드워드 책은 가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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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12일 수요일

트럼프, 전방위적인 저항에 휘청 불리하면 협상 판 확 엎을 것 트럼프문재인은 하늘이 준 카드 자기 입으로 비핵화 일정 밝혀야

있다고 인정했다. 우드워드는 수백 시간에 달하는 인터뷰 녹취록을 가 지고 있음을 알렸다. 백악관 참모와 각료들의 강력한 부인이 허위로 드 러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우드워드의 책에서 남북한이 가 장 주목해야 할 대목은 트럼프가 합참의장을 통해 ‘대북 선제공격’ 을 실행하려 했다는 점이다. 트럼 프가 한·미 FTA를 폐기하려고 하 고, 사드 배치에 불만을 표시했다 는 사실도 공개됐다. 이런 좌충우 돌식 지도자의 손에 한반도의 운 명이 달려 있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어선 안 된다.  이 모든 것이 도대체 무엇을 의미 하는가. 장사꾼 출신 트럼프는 상황 이 달라지면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표변할 수 있다는 슬픈 사실이다. 북핵 협상을 성과로 포장해 표를 얻 어야 하는 결정적인 시점인 11월 미 국 중간선거가 끝난 뒤 북한의 태도 가 성에 차지 않으면 북·미 협상의

판을 깨버릴 수도 있다.  미국 스탠퍼드대 대니얼 슈나이 더 교수는 지난달 27일 도쿄 비즈 니스 데일리 기고를 통해 “워싱턴 의 대북정책이 혼돈에 빠졌다”고 전 했다. 그는 미국의 고위 행정부 관 리들, 2명의 대북 협상팀 멤버, 폼페 이오 국무장관과 국가안전보장회 의(NSC)에 자문해 주는 전직 국가 안보 관리들과 대화를 나눴다. 단 한 사람도 미국이 목표로 내세운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비핵화 (FFVD)’의 달성이 가능하다고 보 지 않았다. 유일한 예외가 있다면 대통령 자신뿐이었다. 대북정책을 수행하는 전문가 대부분의 목표는 “트럼프가 김정은을 다시 만나는 것 을 연기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런 지경인데도 김정은이 불성실하게 나오면 사면초가의 트럼프가 더 버 틸 재간이 있을까.  문재인 정부의 사정도 간단치 않 다. 문 대통령은 “올해 말까지 되돌 아갈 수 없을 정도로 진도를 낼 것” 이라고 했지만 지지부진한 북핵 협 상은 보수세력의 공격거리가 되고 있다. 다음주 평양 정상회담을 앞둔 김정은이 숙고해야 할 점이다.  김정은은 트럼프와 문재인이라는 하늘이 선사한 최상의 협상 파트너 를 만났다. 핵물질시설 신고를 성실 하게 하고 비핵화 일정표를 구체적 으로 제시해야 한다. 시간이 많지 않 다. 미국과 한국은 여론에 좌우되는 나라다. 이대로 가면 트럼프도, 문재 인도 더 버틸 재간이 없다.  김정은이 중국의 후견에 기대어 적당히 협상하고, 시간 끌면서 인 도· 파키스탄처럼 핵보유국으로 인 정받으려 하는 것은 자살행위다. 북 이 핵보유국이 되면 일본이 핵무장 하고 중국이 무장을 강화하며 대 만·베트남·한국이 핵무장한다. 핵확산금지조약(NPT) 체제가 붕괴한다. 이것이 북한이 원하는 결 과인가. 이러고도 미국과의 관계가 정상화될 수 있다고 보는가. 꿈에 서 깨어나야 한다. 김정은이 비핵화 결단을 못하고 꾸물대면 지금까지 의 성취는 한순간에 물거품이 될 것 이다.

박용석 만평

parkys@joongang.co.kr

분수대

트럼프와 대못박기 6·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에 서 트럼프 대통령이 쏟아낸 발언 은 충격이었다. “한·미 군사훈련 은 부적절하며 매우 도발적이다. 하와이에서 한반도까지 전투기가 한번 출격하면 경비가 얼마냐.” 또 수많은 정적을 처형한 김정은 국 무위원장에 대해선 “26세에 권력 을 승계해 터프하게 통치해야 했 다. 자신의 나라를 아주 많이 사 랑하는 유능한 사람”이라고 했다. 워싱턴 등 국제 외교안보 커뮤니 티에선 ‘이게 실화냐’ 수준의 비 난이 쏟아졌다.  그런데 트럼프 행정부의 핵심 인사들 사이에선 그게 별스러운 일이 아니었던 모양이다. 워싱턴 포스트(WP)의 ‘워터게이트’ 특 종기자 밥 우드워드의 저서 공포 (백악관 안의 트럼프), ‘나는 트 럼프 저항군의 일원이다’라는 제 목으로, 트럼프 행정부 고위 관료 가 뉴욕타임스(NYT)에 익명 기 고한 글로 볼 때 그렇다는 얘기다. 미국을 뒤흔든 두 글에는 주한 미군 등에 대한 트럼프의 수준 이 하 안보 인식(매티스 국방장관은 ‘초등학교 5, 6학년 수준 이해력’ 으로 평가했다고 한다)과 김정은 같은 독재자들에 대한 호감, 동맹 국 무시 때문에 관료들이 ‘미국을 지키기 위해’ 별도의 외교를 펼쳤 다는 사실 등이 담겼다. 트럼프는 이렇게 불거진 위기를 ‘북한 카드’

로 돌파하려는 듯 김정은에게 “생 큐” “나이스”를 연발하고 있다.  4·27 판문점 회담 뒤 많은 나라 가 북한과 대화를 시도하지만 ‘김 정은’을 대놓고 칭송하는 나라는 드물다. 김정은의 웃음 뒤 본질은 분명하기 때문이다. 트럼프와 한국 정부 인사들은 다르다. “백성의 생활을 더 중요 하게 생각하는 지도자”(이낙연 총 리), “판문점 회담에서 실체를 본 뒤 북한에 속고 있다고 하는 것은 과거 이미지에 속는 것”(도종환 문체부 장관) 등. 이 정도니 ‘(핵 폐기 조치와 관련한) 선의를 몰라 줘서 답답하다’는 김정은의 말을 우리 특사단이 그대로 국제사회 에 전하는 게 자연스러울지도 모 르겠다.  3차 남북 정상회담을 확정한 청와대가 판문점선언 비준안을 1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뒤 동의서를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비핵화 진전 여부 논란 은 차치하고라도 구체성이 결여 된 선언을 국회가 동의하면 천 문학적 예산이 투입될 남북사 업을 행정부 마 음대로 하도록 허용한다는 점에서 논란이 큰 문제다. 문 대통령은 “연말까지 돌이 킬 수 없을 만큼의 진도를 내겠 다”고도 했다. 비핵화도 염두를 둔 언급이라고 하지만 무게는 ‘종 전선언’에 가 있는 분위기다. 트럼 프가 있을 때 어떻게든 대못박기 를 하려는 것일까 걱정된다. 김 수 정 논설위원

“중앙일보를 읽고 있는 당신은 이미 트렌드 리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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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18년 9월 10일 월요일 경제

2018년 9월 1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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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높아지는 아마존 배달 사업자 월요 정보

배송센터와 연계해 업무 차량 구입비 등 융자 가능 운전자 확보비용 고려 최대 온라인 소매업체인 아마존 이 배송 트럭 주문량을 대폭 늘린 것으로 알려져 아마존 배송 대행 업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마존은 최근 배송 사업자에게 임대할 머세이디스-벤츠 스프린 트 밴을 2만 대 주문했다고 밝혔 다 이는 초기 주문량인 5000대와 비교하면 4배나 많은 것이다 아마존의 데이브 클라크 운영 부문 수석 부사장은 배송 사업자 신청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다만 모든 절차를 통과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되는 경우는 아직 많지 않다고 설명했다 아마존은 배송 사업자 홍보자 료까지 제작하는 등 모집에 적극 적이다 홍보자료 등을 토대로 아 마존 배송 사업자의 자격과 신청 방법 등에 대해 소개한다 배송 서비스 파트너(DSP) 아마존의 배송 서비스 파트너 (DSP)가 되면 전국에 있는 75개 이상의 배송 센터 중 한 곳과 연 계해 일을 하게 된다 최대 100명 의 운전기사를 고용해 40대의 배

아마존이 배달사업자에 신청이 몰리면서 신청 및 운영방법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달 차량을 운행할 경우 연간 30 만 달러의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 이라는 게 아마존 측의 설명이다 DSP가 되려면 일단 최소 1만 달러의 투자가 필요하다 이후 아 마존은 배달 차량 리스비와 보험 료 유류비 등의 비용까지 융자해 주고 사업체 론칭까지 도와준다 다만 40~100명 정도의 배송 인 력은 직접 고용해야 하며 배달 차 량은 20대에서 최대 40대까지 운 용할 수 있다 신청자격 아마존 측이 요구하는 신청자 격 조건은 인력 고용 및 팀 운 영 경험 풀타임 근무 약 3만 달러의 유동자산 보유 우수한

크레딧 기록 등이다 비즈니스 소유 경력은 필요하 지 않다 절차 먼저 배송 사업체를 설립하고 배송 차량 각종 장치 개스 카 드 유니폼을 주문해야 한다 이 어 운송업자 면허 취득 후 관련 자 동차 보험 가입이 필요하다 배송 인력 고용시 신원조회와 약물 검 사 등을 해야 한다 이후 DSP 포 털에 계정을 개설하고 직원교육 을 실시한다 이후 아마존의 로컬 배송 센터 관계자가 주간 단위로 업무성과를 점검한다 성과에 따 라 배송 루트를 더 많이 배정받을 수 있고 3개월 동안 배송 업무를

성공적으로 했다면 배송 루트가 20개 이상으로 늘어나게 된다 특히 DSP가 되려면 3주간의 교 육 프로그램을 이수해야 한다 첫 주는 시애틀에서 두 번째와 세 번 째 주는 현장 교육을 받게 된다 비용 사업 설립 및 관련 인허가 취득 비용 회계 및 법률 서비스 비용 컴퓨터와 근무시간 관리 소프트 웨어 구입 비용 구인공고와 신원 조회 및 약물 체크 비용 운전 교 육비 3주 교육에 소용되는 비용 등이 창업 비용으로 들어간다 운영비는 운전자와 차량 관리 및 전문 서비스 비용으로 구성된 다 운전자와 관련된 비용은 임금

시장 무역전쟁 확산 분위기에 주목

과 세금 보험 등 혜택과 트레이 닝비용 등이 들어간다 또 차량 관련 비용은 밴 임대료 관리비 보험료 등으로 구성된다 이외 회 계 세금보고 법률 등의 전문 서 비스가 필요하면 이 부문의 비용 지출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주의사항 운송업계에서는 아마존 배송 사 업의 경우 물량 확보라는 장점은 있지만 배송물량이 보장된 것은 아 니기 때문에 예상과 실제 수익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배달운전자협회 관계자는 기존 배송 업자들도 잠재적 비용 증가 로 아마존 배달을 꺼리고 있다며 DSP를 고려한다면 급여세 종업 원상해보험 실업보험료 등 추가 로 들어가는 비용 등을 충분히 검 토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운전자 고용을 위한 신원조회 부터 관리 서류작업 촘촘한 배 달 스케줄 소화 등 모두 쉽지 않 은 일이라는 것이다 여기에다 온 라인 거래의 급성장으로 경쟁업 체들도 늘어나면서 트럭 운전사 등 배달 인력 수급이 어려울 수 있 다 가뜩이나 트럭 운전자가 부족 한 상황이라 임금과 베니핏 등 인 건비가 예상 수준을 뛰어넘을 수 있다는 것이다 아마존 배송업체 관련 내용은 웹사이트(https://logisticsa mazoncom/)에서 확인할 수 있 진성철 기자 다

휴일엔 퇴거 못 시켜 가주 내년 9월부터 시행

주간 프리뷰 지표상 경제는 탄탄하게 성장하 는 모습이다 중국과의 무역전 쟁이 큰 변수다 2000억 달러 규 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 부과가 대기 중인데 트럼프 대 통령은 지난 7일 2670억 달러에 달하는 3라운드 무역전쟁까지 예고했다 무역분쟁 여파로 투 자자들은 시장상황을 파악하느 라 투자를 멈췄고 증시도 하락 하는 분위기다 경기지표와는 다른 시장상황이 전개될 가능성 이 점점 커지고 있다 소비자 채무(10일) 연방준비제도에서 7월 소비자 채무 규모를 발표한다 6월 소비 자 채무는 102억 달러로 계절조 정치로는 3조9100억 달러였다

연 증가율로는 31%에 머문 것 으로 앞선 5월과 비교하면 많이 줄었음을 알 수 있다 크레딧카 드 사용에 따른 리볼빙 채무는 02% 감소했으며 학자금 융자 나 오토론과 같은 논리볼빙 채무 도 44% 증가에 머물렀다 스몰비즈니스 낙관지수(11 일) 전 국 자 영 업 연 합 (NFIB)이 45년째 스몰비즈니스 오너 설문 조사를 통해 매달 발표하는 지 수 지난 7월에는 1079로 역대 최고치를 갱신했다 기존 최고 기록인 1983년 7월 지수보다 0 1포인트 높았다 그만큼 자영업 자들이 경기를 낙관하고 있음을 반영한다 100을 기준으로 경기 낙관과 비관 정도를 감지한다 8월부터는 중국과의 무역전쟁

에 따른 관세부과 여파가 더욱 크게 느껴질 수 있었던 만큼 지 수 하락이 예상된다 베이지북 공개(12일) 연방준비제도가 매년 8번 발 간하는 경제동향보고서 중 올해 6번째가 공개된다 전국 12개 연준 은행들이 각 지역별 경제 상황을 은행 사업가 경제학자 등을 인터뷰한 후 종합해 보고 서를 작성한다 각 지역 산업활 동 소비자물가 노동시장 현황 등의 모든 경기지표들이 들어 있어 연준 공개시장위원회 (FOMC)의 금리정책 자료로 활용된다 올해는 10월 24일 12월 5일에 두 번 더 발간될 예 정이다 이번 달 FOMC는 25 ~26일 열린다 소비자 물가지수(13일)

8월 소비자 물가지수를 노동 통계국이 발표한다 지난 7월 지수는 02% 상승한 252006 (1982년100)이었다 음식과 에너지 등 변동성이 심한 것을 제외한 핵심물가지수도 02% 올랐다 7월 말 기준 12개월 지 수 인상률은 29%였다 수입품 관세부과 정책으로 8월 소비자 물가지수는 더 높게 나올 것으 로 예상된다 소매판매(14일) 상무부가 8월 분 소매판매 내 용을 밝힌다 7월에는 05% 증 가했다 2017년 7월에 비해 6 4% 증가한 것이다 소비자들의 경제신뢰가 굳건하다는 의미 하지만 애초 발표된 6월 소매 판매 증가율 05%는 02%로 김문호 기자 하향 조정됐다

가주에서 퇴거 통보를 받는 세입 자들에게 조금은 숨통이 트일 수 있는 법안이 통과됐다 제리 브라운 주지사는 최근 토 요일과 일요일 주말과 법원이 문 을 닫는 공휴일은 법적 날짜 계산 972-242-9944 에 포함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포 함한 관련법 개정안에 서명했다 주법은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밀 린 월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3일 의 여유를 주도록 규정하고 만약 세입자가 이 기간 동안 월세를 내 지 못하면 퇴거시킬 수 있다 또 세입자는 집주인이 제기한 퇴거 소송과 관련해 5일의 말미 를 주고 있는데 이번 개정안에서 이 5일에 주말과 휴일은 배제된 것이다 이 법안은 2019년 9월 1일부터 김병일 기자 발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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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애의 행복한 문학교실 박인애 작가와 함께 하는 문학교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나도 글을 쓸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과 망설임으로 주저 되신다고요? 염려 마십시오. 바로 그런 망설임이 글쓰기의 시작입니다. ‘박인애의 행복한 문학교실’은 글쓰기의 기초부터 친절하게 도와드립니다. 혼자 하긴 힘들어도 함께 생각하고 나누면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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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석 박사 USC 치과대학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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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12, 2018 C

창공을 가르는 파일럿의 꿈 이뤄지는 곳 ‘Nashville Flight Training’

어린 시절 파란 하늘 위를 멋지 게 날아가는 비행기를 바라보며 누구나 한번쯤 비행기 조종사의 꿈을 가진 적이 있을 것이다. 이 제 창공을 멋지게 휘저으며 자신 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우 리에게 있다. ‘Nashville Flight Training’은 그 꿈을 실현시켜주며 새로운 하 늘 세상을 맛보게 해 줄 비행훈련 센터이다. 비행기를 조종하며 하 늘을 날고자 하는 꿈의 목적은 저 마다 다르다. 새로운 삶의 목적을 위해 날아오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Nashville Flight Training’(이하 NFT)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

NFT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2010년에 설립된 Nashville Flight Training 은 내쉬빌 국제 공항에 위치해 있습니다. 최신 식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여러 번의 수상 경 력이 있는 비행 학교입니다. 또한 FAA 자격 증을 소지한 강사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우 수한 강의와 실습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NFT의 미션은 무엇인가요? 저희 기관의 미션은 국내에서 인정받는 비 행 학교로서 FAA 자격 기준에 합하는 최고 수준의 강의와 실습을 제공함으로써 고객들 의 목적에 부응하는 비행 훈련 기술을 교육 하는 것입니다. 비행 훈련 기술 프로그램은 무엇이 있나 요? 저희 NFT은 총 4개의 훈련 과정, 개인 면허 과정(Private Pilot License), 계기 비행 과정 (Instrument Rating), 상업 면허 과정(Commercial Rating), 전문가 과정(Professional Pilot)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 NFT은 세계 최대 항공 전문 대학교인 Embry-Riddle Aeronautical University 와 연계 과정이 인준되어, 본원에서 의 비행 시간이 학부 학점으로 인정이 됩니다. 아울러 저희 NFT은 매년 10월 국내 항공 선교 단체들을 초청하여 Mission Day를 개최 합니다. 이를 통해, 항공 선교에 부르심이 있

는 이들을 발굴하고 함께 지원하는 네트워크 를 만들어가는 과정 중에 있습니다. NFT 훈련과정을 참가할 수 있는 자격 조건 은 무엇인가요? 16세 이상으로 영어로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등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면 누구나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비행 조종사 가 되기 위한 꿈을 품고 열정적으로 비행 훈 련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 진 사람이라면 최고의 자격요건을 가진 사람 입니다. NFT 비행 훈련 프로그램 이수 후의 전망은 어떠한가요? 일반 항공사뿐만 아니라 선교 분야에서도 파일럿에 대한 수요는 국내외적으로 높은 상 황입니다. 따라서, 파일럿 자격증 취득 후에 나갈 수 있는 길은 많습니다. 지금이 비행을 배울 적기라고 생각합니다. NFT Chris Erlanson 대표 인사말 “저는 최고의 비행에 대한 열정과 헌신을 갖춘 우리 강사님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 다. 매일 학생들이 자신의 비행 목표(취미, 선교, 사업, 취업 목적)를 이루어가도록 최선 을 다해 강사님들과 함께 돕고 있습니다. 저 희와 함께 여러분들의 꿈의 한걸음을 내딛길 소망합니다”

< Nashville Flight Training info> 주소: 801 Hangar Lane Hangar #7, Nashville, TN 37217 웹사이트: http://www.nashvilleflighttraining.com 문의: 615-366-9192 / info@nashbilleflighttrai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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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018년 9월 12일 수요일

Tuesday, September September 11, 11, 2018 2018 CC Tuesday,

타이거 우즈(42)가 우즈(42)가 10일 10일 폭우로 폭우로 하루 하루 순연된 순연된 BMW BMW 챔피언십 챔피언십 4라운드 4라운드 14 14 타이거 번홀에서벙커를 벙커를탈출하고 탈출하고있다작은 있다작은사진은 사진은우승자 우승자브래들리 브래들리 번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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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 우즈  최종전 진출권은 OK 브래들리 연장서 연장서 로즈 로즈 꺾고 꺾고 우승 우승 브래들리

중견골퍼 키건 키건 브래들리(32 브래들리(32 중견골퍼 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미국프로골프(PGA) 미국)가 플레이오프 3차전인 3차전인 BMW BMW 챔 챔 플레이오프 피언십(총상금 900만달러)에 900만달러)에 피언십(총상금 서 정상에 정상에 등극했다 등극했다 그러나 그러나 서 타이거 우즈(42)는 우즈(42)는 3타가 3타가 부족 부족 타이거 해 연장전에 연장전에 합류하지 합류하지 못한채 못한채 해 공동6위에그쳤다 그쳤다 공동6위에 그러나 우즈는 우즈는 페덱스컵 페덱스컵 랭 랭 그러나 킹을 20위로 20위로 끌어올려 끌어올려 5년만 5년만 킹을 에 최종전인 최종전인 투어 투어 챔피언십 챔피언십 진 진 에 출권을따냈다 따냈다 출권을 브래들리는 10일 10일 펜실베이 펜실베이 브래들리는 니아주 필라델피아 필라델피아 인근 인근 뉴타 뉴타 니아주 운 스퀘어의 스퀘어의 애러니밍크GC 애러니밍크GC 운 (파707190야드)에서 벌어진 벌어진 (파707190야드)에서 최종 4라운드서 8개의 무더기 최종 4라운드서 8개의 무더기 버디를 낚고 낚고 보기 보기 2개를 2개를 범하 범하 버디를 며 6타를 6타를 줄였다 줄였다 최종합계 최종합계 며 20언더파를 친 친 브래들리는 브래들리는 저 저 20언더파를 스틴 로즈(잉글랜드)와 로즈(잉글랜드)와 플레 플레 스틴 이오프를 벌여 벌여 승리 승리 162만달 162만달 이오프를 러의 우승상금을 우승상금을 차지했다 차지했다 러의 7년전 4대 4대 메이저인 메이저인 PGA PGA 7년전 챔피언십을 거머쥔 거머쥔 브래들리 브래들리 챔피언십을 는 2012년 2012년 8월 8월 월드 월드 골프 골프 챔피 챔피 는 언십(WGC) 브릿지스톤 브릿지스톤 인비 인비 언십(WGC) 테이셔널 이후 이후 6년만에 6년만에 PGA PGA 테이셔널 4승째를신고했다 신고했다 4승째를 브래들리는 마지막 마지막 18번홀 18번홀 브래들리는 (파4)에서 티샷이 티샷이 왼쪽으로 왼쪽으로 감 감 (파4)에서 기고 아이언샷도 아이언샷도 오른쪽으로 오른쪽으로 기고 휘어지는 부진에 부진에 빠지며 빠지며 보기 보기 휘어지는 를 저질렀다 저질렀다 챔피언조의 챔피언조의 로즈 로즈 를 가 마지막 홀에서 파를 세이브 가 마지막 홀에서 파를 세이브 하면 우승하는 우승하는 유리한 유리한 상황이 상황이 하면 었다 었다

그러나 긴장한 긴장한 로즈는 로즈는 5m 5m 그러나 짜리 파 파 퍼팅을 퍼팅을 실패하며 실패하며 1타 1타 짜리 를 잃고 잃고 브래들리와 브래들리와 연장에 연장에 돌 돌 를 입했다 18번홀에서 18번홀에서 재개된 재개된 입했다 첫번째 플레이오프에서 플레이오프에서 로즈 로즈 첫번째 는 3m 3m 파 파 퍼트를 퍼트를 또 또 실수하며 실수하며 는 분루를 삼켰다 삼켰다 우승했을 우승했을 경 경 분루를 우 4위에서 4위에서 생애 생애 첫 첫 세계랭킹 세계랭킹 우 1위에 오를수 오를수 있는 있는 기회를 기회를 날 날 1위에 린 것이다 것이다 린 가장 큰 큰 관심을 관심을 모았던 모았던 우즈 우즈 가장 는 합계 합계 17언더파로 17언더파로 웹 웹 심슨 심슨 는 (미국)과 공동 공동 6위로 6위로 일정을 일정을 (미국)과 마감했다 3라운드까지 3라운드까지 선두 선두 마감했다 로즈에 불과 불과 5타 5타 뒤진 뒤진 우즈는 우즈는 로즈에 한때 1타차까지 1타차까지 추격하며 추격하며 한때 2013년 8월 8월 WGC WGC 브릿지스톤 브릿지스톤 2013년 인비테이셔널 이후 이후 5년만의 5년만의 인비테이셔널 PGA 우승을 우승을 목전에 목전에 두었다 두었다 PGA 그러나 후반에 보기를 2차례나 그러나 후반에 보기를 2차례나 저지르고 마지막 마지막 두홀도 두홀도 버디 버디 저지르고 에 실패하며 실패하며 결국 결국 다음 다음 기회를 기회를 에 노리게됐다 됐다 노리게 이로써 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최종 최종 4차 4차 이로써 전인 투어 투어 챔피언십에 챔피언십에 출전 출전 전인 할 30명이 30명이 확정됐다 확정됐다 브래들리 브래들리 할 와 우즈를 우즈를 비롯 비롯 브라이슨 브라이슨 디 디 와 섐보(미국)가 1위로 1위로 최종전에 최종전에 섐보(미국)가 나가고 로즈 로즈 토니 토니 피나우 피나우 더 더 나가고 스틴 존슨 존슨 저스틴 저스틴 토머스(이 토머스(이 스틴 상미국)가 미국)가뒤를 뒤를이었다 이었다 상 한편LA출신의 LA출신의 케빈 케빈나(35) 나(35) 한편 는 페덱스컵 페덱스컵 22위로 22위로 투어 투어 챔피 챔피 는 언십 진출에 진출에 성공했으며 성공했으며 조던 조던 언십 스피스(미국)는 31위로 31위로 아깝 아깝 스피스(미국)는 게 밀리며 밀리며 올시즌 올시즌 일정을 일정을 조기 조기 게 마감했다 마감했다 봉화식기자 기자 봉화식 bonghwashik@koreadailycom bonghwashik@koreadailycom

탬파베이 레이스 레이스 최지만이 최지만이 10일 10일 플로리다주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세인트피터스버그 홈구장 홈구장 트로피카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필드에서 벌어진 벌어진 클리블랜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 인디언스전에 탬파베이 서끝내기 끝내기투런 투런홈런을 홈런을날리고 날리고환호 환호하고 하고있다 있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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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데뷔 첫 끝내기 홈런 9회 2사 2사 후 후 역전포 역전포 9회 탬파베이 홈12연승 홈12연승 질주 질주 탬파베이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레이스)이 9회 9회 최지만(탬파베이 말 2아웃에 2아웃에 극적인 극적인 역전 역전 끝내기 끝내기 말 홈런을 때렸다 때렸다 메이저리그 메이저리그 데뷔 데뷔 홈런을 후 처음이다 처음이다 후 최지만은 10일 10일 플로리다주 플로리다주 세 세 최지만은 인트피터스버그 홈구장 홈구장 트로피카 트로피카 인트피터스버그 나 필드에서 필드에서 벌어진 벌어진 클리블랜드 클리블랜드 나 인디언스전에 3번 3번 지명타자로 지명타자로 출 출 인디언스전에 전했다 9회 9회 말 말 2사까지 2사까지 홈 홈 팀은 팀은 전했다 패색이 짙었다 짙었다 4-5로 4-5로 뒤진 뒤진 상태 상태 패색이 였다 그러나 토미 팸이 안타를 였다 그러나 토미 팸이 안타를 치고 나가면서 나가면서 불씨를 불씨를 살렸다 살렸다 계 계 치고

속된 2사 2사 1루에서 1루에서 최지만이 최지만이 상대 상대 속된 마무리 브래드 브래드 핸드를 핸드를 통타 통타 우측 우측 마무리 담장을 넘겨 넘겨 홈 홈 팬들의 팬들의 뜨거운 뜨거운 환 환 담장을 호를 받았다 받았다 탬파베이가 탬파베이가 6-5로 6-5로 호를 경기를 뒤집으며 뒤집으며 홈 홈 12연승을 12연승을 이 이 경기를 어갔다 최지만은 최지만은 이날 이날 4타수 4타수 11 어갔다 안타 1홈런 1홈런 2삼진 2삼진 1타점을 1타점을 기록했 기록했 안타 다 타율은 타율은0275가 0275가됐다 됐다 다 사이영상을 노리는 노리는 상대 상대 선발 선발 사이영상을 코리 클루버와 클루버와 대결에서 대결에서 1회 1회 첫 첫타 타 코리 석은 삼진으로 삼진으로 물러났다 물러났다 2회 2회 탬 탬 석은 파베이는 조이 조이 웬들의 웬들의 3루타 3루타 윌 윌 파베이는 리 아담스의 아담스의 적시타로 적시타로 1-1 1-1 동점을 동점을 리 이뤘다 제이크 제이크 바우어스는 바우어스는 투런 투런 이뤘다 홈런으로 클루버를 무너뜨렸다 홈런으로 클루버를 무너뜨렸다 22 회2사 2사만루에서 만루에서등장한 등장한최지만은 최지만은클 클 회

루버의 사구에 사구에 왼쪽 왼쪽 허벅지를 허벅지를 맞으 맞으 루버의 면서밀어내기 밀어내기타점을 타점을추가했다 추가했다 면서 최지만은 4회말 4회말 2사 2사 12루에 12루에 최지만은 서 등장했지만 등장했지만 2루 2루 주자 주자 말렉스 말렉스 서 스미스가 3루에서 3루에서 주루사를 주루사를 당하 당하 스미스가 며 타격 타격 기회는 기회는 없었다 없었다 최지만 최지만 며 은 5회말에도 5회말에도 삼진을 삼진을 당해 당해 1루를 1루를 은 밟지 못했다 못했다 최지만은 최지만은 7회말에 7회말에 밟지 도중견수 중견수뜬공에 뜬공에아웃당했다 아웃당했다 도 클리블랜드는 5회 5회 호세 호세 라미레 라미레 클리블랜드는 스의 1타점 1타점 적시타 적시타 6회 6회 브랜든 브랜든 가 가 스의 이어의 2타점 2타점 2루타가 2루타가 터져 터져 4-4 4-4 이어의 동점을 이뤘다 이뤘다 7회 7회 욘더 욘더 알론소 알론소 동점을 의 야수선택에 야수선택에 라미레스가 라미레스가 홈인해 홈인해 의 클리블랜드가 5-4로 뒤집었다 클리블랜드가 5-4로 뒤집었다 이승권기자 기자 이승권

추신수 5G 연속 출루-오타니 2안타 1타점유망주  TEX 탈출 유망주 투수4연패 훌리오 우리아스 우리아스 투수 훌리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2경기 만에 안타를 신고했다. 오타니 쇼 헤이(LA 에인절스)는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10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LA 에인 절스와의 경기에 2번 우익수로 선 발 출장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5경기 연속 출루 행진 을 기록했고, 2경기 만에 안타를 추 가했다. 시즌 타율은 2할7푼2리를 유지. 1회초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첫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우익수 뜬 공에 그쳤다.

그러나 4-0으로 앞선 2회초 2사 1 루에서는 좌중간 안타를 기록했다. 전날(9일) 안타를 때려내지 못했던 추신수는 2경기 만에 안타를 신고 했다. 하지만 5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해 서는 중견수 직선타로 물러났고 8 회초 선두타자로 나섰지만 유격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모두 운이 따 르지 않았다. 대신 4회말 수비 때 호세 브리세 노의 타구를 슬라이딩 캐치로 걷어 내는 등 호수비를 펼치기도 했다. 한편, 에인절스의 5번 지명타자 로 선발 출장한 오타니 쇼헤이는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오타니는 2

어깨 수술 수술 이후 이후 첫 첫 빅리그 빅리그 합류 합류 어깨

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해서는 삼진 을 당했지만 4회말 등 LA다저스가 귀하게선두타자로 키운 유망주 유망주 LA다저스가 귀하게 키운 장해 중견수 방면 2루타, 그리고 7 훌리오 우리아스가 돌아왔다 훌리오 우리아스가 돌아왔다 회말 2사 1,3루에서 좌전 적시타를 다저스는 10일 트리플A 트리플A 오클 다저스는 10일 오클 뽑아내며 타점을 추가했다. 오타니 라호마시티에서 우리아스를 우리아스를 콜업 콜업 라호마시티에서 의 시즌 타율은 2할9푼4리로 소폭 한다고 발표했다 발표했다 이번 이번 콜업은 콜업은 지 한다고 지 상승했다. 난해 6월 6월 어깨 어깨 수술을 수술을 받은 받은 이후 이후 난해 오타니와 추신수의 결과가 엇갈 처음이다 다저스 다저스 최고 최고 유망주 유망주 중 처음이다 중 렸지만 경기는 추신수의 텍사스가 한 명이었던 명이었던 그는 그는 지난해 지난해 6월 6월 트 트 한 52로 승리를 거뒀다. 텍사스는 2회 리플A 등판 등판 도중 도중 왼쪽 왼쪽 어깨 어깨 전낭 전낭 리플A 초 조이 갈로의 2타점 2루타와 로 을다쳐 다쳐수술을 수술을받았다 받았다 을 날드 구즈먼의 투런포를 우리아스 앞세워 주 다저스는 장기적으로 우리아스 다저스는 장기적으로 도권을 가 팀의 팀의잡았다. 선발 로테이션을 로테이션을 책임질 책임질 가 선발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일단 남 텍사스는 4연패를 탈출했고 시즌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일단 남 은 시즌은 시즌은 불펜으로 불펜으로 활용한다는 은 62승82패를 마크했다. 활용한다는 에인절스는 계획이다 4연승이 중단됐다. 계획이다 71승73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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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10일스포츠 월요일

스포츠

2018년 9월 1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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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dâ&#x20AC;&#x2122;s Art, Art Foundation, Portfolio, Pre/Side Portfolio, Computer Art (Photoshop, Illustration, Animation, Game Art, Graphic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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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연예

연예 2018년 9월 11일 화요일

2018년 9월 1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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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률 11일 새 싱글 노래 깜짝 발표

첫방 백일의낭군님 도경수♥남지현

런던심포니 오케스트라 협연

벚꽃 아래서 운명적 첫사랑 재회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와 남지 현이 벚꽃 아래서 운명적인 재 회를 했다 10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극본 노지설/ 연출 이종재) 1회에서 는 여러 우여곡절 끝에 재회하 게 되는 세자 이율(도경수 분) 과 원녀 홍심(남지현 분)의 모 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율은 비 오는 날 말을 타고 어딘가로 향했다 이에 그 의 부하가 위험하다라고 그를 만류했고 죽을 수도 있다고 경 고했다 하지만 이율은 나는 죽으러 가는 것이다라고 비장 하게 답한 뒤 계속 가던 길을 가 앞으로의 전개를 궁금하게 만 들었다 이후 등장한 이는 어린 이율 (정지훈 분)이었다 어린 이율 은 첫 만남부터 자신에게 호통 을 친 어린 윤희서(허정은 분) 에게 호감을 품었지만 그를 골 려주기 위해 백정이 사는 곳으 로 데려갔다 어린 이율은 공포 심에 도망쳤지만 어린 윤희서 가 걱정돼 다시 돌아왔다 하지만 어린 윤희서는 백정 과 사이좋게 지내고 있었고 어 린 이율은 이에 놀라면서도 그 의 발랄함에 다시 한 번 반했 다 또한 어린 이율은 어린 윤 희서가 자신의 팔을 치료해주 자 아름다운 벚꽃을 함께 보며 나는 너와 혼인할 것이다라고 프러포즈했다 그러나 운명은 이들의 편이 아니었다 어린 이율의 아버지 가 김차언(조성하 분)과 손을 잡고 역모를 도모한 것 이로 인 해 어린 윤희서네 집안은 풍비 박산이 났고 어린 이율은 이를 막아보려 했지만 아버지의 가담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설상가상으로 어린 이율에게 한없이 자상했던 어머니 또한 누군가에게 살해당했다 이를 알게 된 어린 이율은 오열하며 궁 밖으로 나가려고 했으나 이 때 등장한 김차언은 마음껏 울 라 울 수 있는 기회는 오늘뿐 이다라고 서늘하게 경고했다 그리고 16년이 흘러 성인이 된 세자가 모습을 드러냈다 그 는 모든 일에 지금 나만 불편 한가라고 말하며 한껏 까칠해

가수 김동률(사진)이 새 싱글 노 래를 깜짝 발표한다 김동률은 오는 11일 오후 6시에 새 싱글 노래를 공개한다 지난 1월 발표한 답장 앨범의 연장선 상에서 두 번째로 발표되는 곡으 로 원래 앨범의 마지막 트랙으로 염두에 뒀던 곡이다 노래는 이제 어느덧 뜨거웠던 청춘의 시기를 지난 어른들의 이 야기다 제목이 노래인 만큼 가 수 본인의 개인적인 성찰과 각오 를 담은 듯해 보이지만 나이가 들고 현실에 치어 점점 머리도 마 음도 무뎌져 가는 현재를 살아가 는 어른들 모두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음악은 마치 배가 뭍을 떠나 조 용히 항해를 시작하는 것처럼 시 작된다 물결에 흔들리기도 하 고 격정적인 풍랑을 만나 요동치 기도 하지만 이윽고 조용한 어딘 가에 다다르면서 끝이 난다 음악을 듣는 청자들은 뜨거웠 던 그래서 너무 힘들었던 각자의 어린 시절을 거쳐 지금 각자가 내딛고 있는 현재에 이르게 되는

짧은 여행을 떠나게 될 것으로 기 대된다 답장 앨범 프로듀서인 황성제 정수민의 편곡과 런던 심포니 오 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가 곡의 드라마틱한 여정을 잘 표현했다 김동률은 지난 3월 그럴 수 밖 에를 발표하면서 별책 부록 혹은 후공개 같은 느낌으로 한 곡씩 디 지털 싱글로 발표할까 한다 곡마 다 어울리는 계절에 맞춰 한 곡씩 선물처럼 들려드리겠다라고 알 린 바 있다 이번 노래 역시 같 은 연장선에 놓여 있다

팬 덕분에 힘난다 잊지 말아달라 군입대 인피니트 성규 손편지

진 모습을 보였다 현재의 왕과 함께 반역을 도모한 김차언은 좌상이 되어있었고 이율은 그 의 딸인 김소혜(한소희 분)와 혼인한 상태였다 왕을 비롯한 신하들은 가뭄 을 이유로 세자의 합방을 요구 했으나 세자는 이를 피했고 대 신들을 골탕 먹이다 흉통으로 쓰러졌다 알고 보니 그의 흉통 은 현재의 중전 박씨(오연아 분)가 파 놓은 함정이었다 이 를 알게 된 이율은 부하 동주 (도지한 분)와 잠행에 나섰다 이율은 중전의 살인 미수를 증언해줄 궁녀를 찾았지만 그 가 살해당하는 걸 막진 못했다 심지어 궁녀를 죽인 범인도 놓 쳐버린 이율은 심난한 마음으

로 장터를 거닐었고 그곳에서 성인이 된 윤희서와 재회 그를 쫓아 달려가 다음화를 궁금하 게 만들었다 한편 홍심은 마을 최고의 원 녀로 혼자서 씩씩하게 살아가 고 있었으나 이율이 대신들을 골려주기 위해 내달까지 마을 의 원녀 광부(혼기가 차도록 혼인을 하지 못한 여자와 남자) 를 혼인 시켜라고 말한 명 때 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었다 그는 강제 혼인을 피하기 위 해 윗마을에 원득이라는 혼약 자가 있다고 거짓말했고 잃 어버린 오라버니를 찾기 위해 한양으로 갔다 사실 홍심의 정체는 이율의 첫사랑인 윤희 서였다

군 복무 중인 인 피니트 김성규 (사진)가 깜짝 손편지로 근황 및 감사 인사를 전했다 10일 인피니트의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 채 널을 통해 김성규의 손편지를 깜 짝 공개했다 공개된 손편지에서 김성규는 인스피릿 여러분! 성규입니다라 는 인사로 편지를 시작했다 먼저 성규는 저는 잘 지내고 있 습니다 훈련소에서 여러분이 보 내주신 편지를 받고 힘이 났습니 다 그래서 이렇게 답장을 씁니 다라며 팬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 을 과시했다 이어 군 생활 중 발매된 라이브 앨범 많이 사랑해 주셔서 너무 감 사합니다 신흥무관학교 공연이 한창인데 응원 많이 해주셔서 너 무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힘을 내고 있습니다라며 군 복무 중에도 지속해서 응원을 보내주는 팬들에게 거듭 고마움을 전했다

또 성규는 남은 군 생활도 열 심히 할 테니 걱정 마시고 몸 건 강히 잘 지내주세요라며 끝까지 팬들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성규는 저를 잊지 마세요! 충성!! I'll be back!!이 라는 말로 편지를 유쾌하게 마무 리했다 한편 김성규는 지난 5월 14일 입대해 22사단에서 현역 복무 중 이다 최근 입대 전 팬들을 위해 준비한 라이브 앨범 샤인 (SHINE)을 발매했으며 군 뮤 지컬 신흥무관학교에서 지청천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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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엔터테인먼트 16 엔터테인먼트

2018년 9월 토요일 2018년 9월8일 12일 수요일

딸을 잃어버린 제니퍼 가너의 복수극 페퍼민트 (Peppermint) 감독: 피에르 모렐 장르: 액션 / 스릴러 출연: 제니퍼 가너 마이클 모슬리 존 갤라허 주니어 등급: R

46세라는 중년의 나이에도 종종 모스트 뷰디풀 피플에 이름을 올리곤 하는 제니 퍼 가너가 다시 영화가에 돌아왔다 모성 본능으로 불타오르는 복수극 페퍼 민트라는 액션물이다 여전히 젊음과 우 아함을 간직하고 있는 가너이지만 무자비 한 복수를 주제로 한 액션은 가너의 팬들 에게 다소 의외이다 가너의 유명세는 2001년 TV 힛트 시리 즈 펠리시티에 게스트 출연을 하면서부 터 시작된다

모성 본능의 복수극을 다룬 제니퍼 가너의 스릴러이다예고편 공개 이후 키아누 리브스의 존윅을 연 상시킨다는 평가들이 지배적이었다

STX Films제공

키아누 리브스의 존윅 연상시키는 액션 스릴러 여기서 인연을 맺은 JJ 에이브럼스 의 TV 드라마 앨리어스는 가너에게 대 중스타로서의 입지를 굳히는 작품이 되 었다 아직도 앨리어스의 스파이 요원 시드 니 브리스토를 연기했던 가너의 초창기 모습을 가너의 최고작으로 기억하는 팬 들이 많다 가너는 전남편 벤 애플렉과의 끊어지지 않는 연인 관계로도 세간의 주목을 받아 왔다 결혼 이혼 그리고 재결합 그러나 현재 는 다시 헤어짐의 상태에 있는 이들이지만 알코올 중독 증세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 는 애플렉의 곁을 지키는 가너의 최근 근 황에 팬들은 또 다시 이들의 재결합을 조 심스레 점치고 있다 영화 감상에 앞서 테이큰과 13구역 등 센스있는 액션물을 연출했던 피에르 모 렐 감독의 경력도 조금은 들여다 볼 필요

추석 개봉 영화 명당 포스터 공개 올가을 최고 기대작 미국선 9월말 예정 영화 명당(박희곤 감독)의 3차 포스터와 ASMR 포스터가 27일 공개됐다 명당은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 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조승우) 과 왕이 될 수 있는 천하명당을 차지하려 는 이들의 대립과 욕망을 그린 작품이다 공개되는 콘텐츠마다 화제를 불러모았던 명당이 3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배우들의 탄탄한 호흡과 빠르고 극적인 전개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작품이

라고 전했던 조승우의 말처럼 이번에 공개 된 3차 포스터는 영화 속 주요 캐릭터들의 독보적인 분위기는 물론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 시너지를 예고하며 시선을 사로잡는 다 모두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 인물들 의 모습은 명당을 둘러싸고 벌이는 첨예한 대립과 이들의 관계가 빚어낼 팽팽한 긴장 감을 암시하며 거대한 스토리에 대한 궁금 증을 모은다 여기에 땅을 차지한 자 세상을 얻을 것 이다라는 카피는 천하대명당을 차지하는 자는 누가 될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푸른 하늘과 산의 절경은 웅장함을 더 하며 제2의 주인공인 땅을 소재로 한 풍성

가 있다 프랑스 영화계의 대가 뤽 베송이 제작과 각본 작업에 참여했던 데뷔작 13구역에 서 모렐은 거침없는 아날로그 액션으로 주 목을 받았었다 파리의 풍경을 리듬있게 전시한 모렐 감 독의 연출 감각은 트랜스포터 더 독 워 등에서 촬영감독으로 활약했던 그의 전력과 무관하지 않다 리암 니슨 주연의 테이큰에서 딸을 납 치당한 아빠의 복수를 그렸던 모렐 감독은 페퍼민트에서는 모성 버전의 복수극을 그 린다 포스터가 처음 공개되었을 때 팬들의 반응은 퀜틴 타란티노의 킬빌과 샬리 즈 테론에게 오스카를 안겼던 2003년작 몬스터의 중간 정도의 액션물을 연상 했다 그러나 예고편이 공개된 이후에는 키아 누 리브즈의 존 윅 같은 액션 영화가 될

것이라는 의견들이 지배적이다 피에르 모렐의 노련한 액션 연출과 제니 퍼 가너의 신선한 연기 조합이 기대되는 작 품이다 제니퍼 가너의 액션이라면 많은 사람들 은 졸작 일렉트라(2005)를 떠올릴지 모 른다 가너는 시나리오를 택하는데 있어 신중하지 못한 경향이 있는 배우라는 평가 도 있다 연기력이 인정됨에도 그녀의 필모그래 피를 보면 졸작과 망작들이 많았던 이유에 서이다 가너는 사실 일렉트라 이후 미모로 주 목을 받는 배우에서 연기파 배우로 성공적 인 변신을 하게 된다 주노 대니 콜린 스 등은 그녀가 연기로 밀어붙인 영화들 의 대표적인 예들이다 피에르 모렐 감독 역시도 내리막길 감독 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실제로 그의 작 품들은 로튼토마토 평가 지수에서 치욕적 인 하강 곡선을 그리고 있다 메가급 존 트라볼타가 출연했던 파리스 위드 러브 (2010)는 37%에 머물렀고 숀 펜을 캐스팅해 대박 흥행이 기대되었던 건맨(2015)은 17%의 혹독한 평가를 받 았다 페퍼민트는 제니퍼 가너와 피에르 모 렐 두 사람 모두에게 재기작인 셈이다 영화만큼 시원한 복수극의 매체는 사실 없다 복수를 주제로 한 영화는 관객의 억압 심 리를 효과적으로 끌어내주기 때문이다 종 교나 철학을 다루는 문학 작품들은 복수를 정당화하기 위해 많은 논리와 동기를 동원 해야 한다 그러나 영화는 누구의 눈치를 볼 필요 없다 잃어 버린 딸에 대한 복수는 이미 시작부터 정당화 되어 있다 제니퍼 가너의 팬들이라면 그녀의 오랜 만의 액션영화 라는 사실 만으로도 기대를 해 볼만 하다 다행히 졸작 수준은 아니라 는 얘기가 들려 오기는 한다 김정영화평론가

한 비주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명당은 3차 포스터와 함께 시청각을 사로잡는 박재상 ASMR 포스터를 공개했 다 청각을 이용하여 뇌를 자극해 감각을 극대화하는 ASMR 기법을 활용한 이번 포 스터는 풍성한 비주얼 뿐만 아니라 자연의 소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이목을 끈다 물이 흐르는 계곡과 광활한 능선에 더해진 물소리와 새소리 풍경 소리 발걸음 소리 등 사실적인 사운드가 더해지며 생동감을 더한다 여기에 땅의 기운을 읽는 천재 지 관 박재상이 전하는 명당에 대한 내레이션 은 땅이라는 새로운 소재를 다룬 영화의 다 채로운 재미를 예고한다 명당은 한국에선 오는 9월 19일 개봉 하며 미국에선 9월 말 개봉 예정이다

PH to

박정선 기자

완전

사진 클래스 기초반

▶커리큘럼 1주 나에게 맞는 사진기와 렌즈 고르기와 구매 2주 디지털 사진기 기능 3주 구도 및 프레이밍 4주 사진의 적정 노출( 왜 내사진은 어둡거나 밝을까? ) 5주 빛의 이해 6주 풍경사진 7주 인물사진 8주 사진으로 일상담기 문의: 972-242-9944

▶시간: 월요일 오전 10시-12시 ▶장소: 중앙일보 문화센터 아카데미 강의실 ▶강사: YoungB Kim 15년 경력 Pro 사진사 CFNI 사진 수업 강사 YoungB Photo 대표 www. Youngbphoto.com

주최:

한 달 총 4회 (8시간) $100

후원: C


푸드

2018년 9월 12일 수요일

와 함께 하는 알아두면 유용한 식품 상식

신장(콩팥)에 좋은 음식 안녕하세요. 지난 주에는 위에 좋은 음식 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이번 주 는 신장에 좋은 음식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와 같은 장기의 건강은 그래도 많이 알고들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장에 대해 서는 많이 알고들 계신가요? 오늘은 신장 에 대해서 그리고 신장에 좋은 음식들, 특 히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많이 접하는 음 식들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신장은 무엇일까요? 신장은 적갈색의 콩 모양으로 생겼다고 해서 흔히 콩팥 이라고 하는데, 대략 어른의 주먹 크기 (11~12cm)만 합니다. 척추를 사이에 두 고 등 쪽에 두 개가 서로 맞은 편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신장의 무게는 125~170g 정도이지만 약 100만개 정도의 네프론으 로 이루어져 있는데, 네프론은 혈액을 걸 러내는 신장의 기능적 단위로서 사구체 와 세뇨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구 체는 하루 약 180 리터의 혈액을 걸러내 어 이중 99%가 우리 몸의 혈액으로 재 흡수되고 나머지 1~2리터가 소변으로 배 설됩니다. 말이 조금 어렵기도 합니다만 간단하 게 이야기 하자면 신장의 가장 큰 역할은 배설기능을 통하여 우리 피의 균형을 잡 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신장이 좋지 않을 때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몸이 붓는 것입 니다. (부종이라고 하죠) 결국 몸에서 빠 져 나가야 하는 독소들이 걸러지지 못하 고 몸에 그대로 축적되니 몸이 붓는 것입 니다. 물론 붓는 이유로는 여러 가지 이 유가 있겠으나 첫 번째론 ‘신장질환’ 이 이유인 경우가 제일 많다고 합니다. 이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신장’에 좋 은 음식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 지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 마늘 = 건강을 위한 음식의 단골 손 님입니다. 마늘에는 살균 작용, 항산화 효 능이 있는 알리신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은 신장에 치명적인 고혈 압과 당뇨를 예방하는 데 탁월합니다. 알 리신의 항산화 능력은 유해 산소로 인해 장기의 세포가 손상되는 것을 막아 준다 고 합니다. 또한 마늘은 항암 작용, 신경

안정, 정력 증강에 효과가 있고, 혈액 순 화를 촉진시킵니다. ◎ 케일 = 케일은 섬유질, 칼슘, 비타민 B, C, E 등을 함유하고 있어 신장을 보 호해주며 빈혈, 당뇨, 심장병, 암을 예방 합니다. 믹서기로 갈아 주스로 마시면 더 욱 좋다고 합니다. ◎ 달걀 흰자 = 달걀 흰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여 신장 뿐만 아니라 몸 에 좋은 식품입니다. 흰자는 단백질이 풍 부하지만 칼륨과 인 성분이 적어 신장 환 자에게 매우 좋습니다. ◎ 사과 = 사과는 혈중 콜레스테롤을 저 하시키고 면역 기능을 강화하며, 간암, 대 장암, 유방암을 예방합니다. 반면 칼륨 함

량이 적어 신장에 도움을 줍니다. ◎ 양파 = 생양파는 항염증 효과가 탁월 하여 신장질환 환자에게 좋습니다. 또한 소화불량 개선, 면역력 강화, 심장 건강에 도 도움을 줍니다. ◎ 생선 = 청어, 연어, 고등어 등의 생 선은 오메가 3 지방산이 풍부하여 꾸준 히 섭취하면 혈액 순환을 도와 신장의 발 병률을 낮춥니다. 또한 심장병과 고혈압 도 예방합니다. ◎ 올리브 오일 = 콩팥 질환을 유발하는 원인 중 하나가 고혈압과 심장 질환인데 올리브 오일은 혈압을 낮추는 효능이 있 어 고혈압과 심장병을 예방하는 데 좋습 니다. 또한 올리브 오일은 당뇨병과 골다

공증의 위험을 낮추고, 다이어트와 변비 에도 효과적입니다. 오늘 준비한 내용은 이상입니다. 흔히 들 건강을 지킨다고 말씀 하시는데, 저는 “건강은 만드는 것이다” 라고 말하고 싶 습니다. 같은 50대여도 신체 나이가 30대 인 사람도 있고 또 유명한 현 유벤투스 소속 축구선수인 ‘크리스티아노 호날두’ 의 현재 나이는 축구선수로는 그리 젊지 않은 33세 이지만 신체 나이는 20세 라 고 합니다. 참고로 호날두의 식단사만 4 명이라고 합니다. (식단이 중요하긴 중요 합니다) 좋은 음식과 운동으로 여러분의 신체 나이를 젊게 만드시길 바랍니다. 이번 주 도 건승(건강승리)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 MART 이주용 차장

생활 소품 / 가구 DIY 강좌 ▶시간: 매주 월요일 오후 4시-5시 ▶장소: 중앙일보 문화센터 아카데미 강의실 ▶강사: 황정희 동양대학교 조형대학 강의 SK NABI Art Center Workshop 강의 홍익대학교 디자인 석사

▶커리큘럼: 10주 과정 1. 2. 3. 4. 5. 6. 7. 8. 9. 10.

문의: 972-242-9944

DIY Home Deco 소개와 설명 전등갓 리폼 Wall Art 만들기 쿠션 리폼하기 의자 쿠션 만들기 나무 등을 이용한 DIY소개와 설명 로프를 이용한 거울 만들기 시계 만들기(1) 시계 만들기(2) 사이드책상 만들기

주최:

수강료 한 달(총4회) 100불 재료비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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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12일 수요일

브레이커스BBQ 성공신화 이제 함께 합시다 5년 안 50호점 오픈, 2023년 주식 상장 예정 투자자 및 매니지먼트, 파트너 모집 “브레이커스BBQ 경영 마인드, 성공경험, 체계화된 시스템 모두 함께 공유하는 성공 네트워크 구축” “성공의 큰 힘은 우리들의 협력과 투자로 이뤄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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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18 (Wed) _ Korea Daily Texas _ Austin  
09/12/18 (Wed) _ Korea Daily Texas _ Aust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