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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August 11, 2018 A

◀ 패널로 참석한 배우 크리스 팽이 미국 사회에서 정형화된 동양 남성들의 이미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영화 ‘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 VIP간담회 자리에 참석한 관중들 모습.

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 작품 발표회 성료 AAAFF 주관, 출연배우 및 미 주류사회서 활약하는 아시아계 미국인 초청 … ‘아시안 파워’ 과시

어스틴 아시안 아메리칸 필름 페 스티벌(Austin Asian American Film Festival, 이하AAAFF)이 주 최한 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스’(Crazy Rich Asians) 작품 발 표회가 지난 4일(토) 롱 센터에서 열렸다. 행사는 저소득층 아시아 영화인 지원을 위한 기금 마련 목적으로 개최됐으며, ‘크레이지 리치 아시 안스’ 출연 배우 및 영화 관계자들 이 참석해 작품을 소개하고 작품이 조명하는 아시안 문화의 상징성과 그 의의에 대해 나누는 VIP간담회 자리가 마련됐다. 간담회 패널로 참석한 배우 크리 스 팽(Chris Pang)은 아시아 문화 에 대한 미국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통해 아시아 문화가 갖는 대표적인 이미지와 상징성에 대해 배우게 됐 다는 그의 배경을 예로 들며 “그 동안 아시아 문화를 낯설게 여겨 온 관중들이 있다면 ‘크레이지 리 치 아시안스’ 영화를 통해 아시아 문화에 대한 밝고 긍정적인 이미 지를 갖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또 영화 예고편에 소개된 강 렬한 키스신을 언급하며 “이번 영 화는 미국 사회에서 어리숙한 공부 벌레 이미지로 통하는 동양 남성들 의 이미지를 마초적이고 박력 있 는 이미지로 탈바꿈할 영화”라 말 해 관객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 는 싱가폴계 미국인 작가 케빈 콴 (Kevin Kwan)의 인기 소설 ‘크 레이지 리치 아시안스’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오는 15일(수) 개봉 예 정에 있으며, 할리우드가 25년만에 전 출연진들을 아시아계 배우들로 독점 캐스팅한 영화로 아시아권 대 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처럼 아시아 문화를 대표하는 영화의 발표회 자리인 만큼 이 날 현장에는 패션, 요식업, 매체 등 각 계 각층의 분야에서 아시안을 대표 해 미 주류사회에서 활약하는 아시 아계 미국인들이 초청됐으며 어스 틴 정계 인사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그 중 미국 인기 티비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젝트 런웨이’ 시즌 2 우승자 디자이너 클로이 다오

(Chloe Dao)와 ‘마스터 쉐프’ 시 즌3 우승자 크리스틴 하(Christine Hà)는 아시안 커뮤니티의 교류를 기념하고 축하하는 의미로 특별 제 작 드레스 전시와 싱가폴 퓨전 고 급 요리를 선보여 관객들의 큰 호 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는 VIP 간담회 외에도 어스틴 로컬 아시안 레스토랑 벤 더 들로만 구성된 나잇 마켓(Night Market)과 포토부스, 레드카펫, 패 션 갤러리, 메이크업 시연회, 한국 로드샵 화장품 샘플 증정식, 경품 추첨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럭셔리 라운지 이벤트가 대중에게 무료로 제공돼 늦은 밤까지 수 많은 방문 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AAAFF 이사회 멤버 폴 킴 대표 는 “이번 행사는 영화인 축제라는 의미를 넘어서 어스틴 지역에서 빠 르게 성장하는 아시안 사회의 입지 를 다지는 뜻 깊은 자리”라며 이 날 행사가 어스틴 아시안 지역 사회 에 기여하는 가치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뉴욕이나 엘에이 지역은 이미 아시안 사회가 포화상태를 이

루고 있다”는 설명을 들며 “어스틴 은 타 대도시들에 비해 문화 예술 분야에 매우 협조적이며, 다양한 문 화권 인구들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 고 있기 때문에 이를 아시아 문화 성장의 새로운 본고장으로 삼기에 매우 특화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SXSW처럼 AAAFF이 어스틴을 대표하는 큰 축제로 자리매김해 영 화를 통해 아시아 문화를 전파하고, 미 주류사회에서 아시안의 목소리 를 높이는 역할을 해내길 기대하고 있다”는 포부를 밝혔다. 축사를 맡은 어스틴 Pro Tem이 자 제9지역구 캐시 토보(Kathie Tovo)의원은 “재능 있는 어스틴 영 화인들을 후원하는 행사에 참석하 게 돼 영광”이라는 인사말 전했다. 그녀는 또 “어스틴 시의 문화 예 술계를 보강하는 것은 어스틴 시 전 체를 발전시키는 일이다. AAFFF 의 오늘 행사는 어스틴 시의 경제 번영과 사회 복지를 위해 꼭 필요 한 일”이라며 이 날 행사의 의미와 목적에 찬사를 표했다. 이벤트의 폐회를 장식한AAFFF

이사회 대표 제이디 창(JD Chang) 역시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의 발표회가 어스틴 대중들에게 소개 하게 된 것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창 대표는 엘에이, 뉴욕과 같이 미국에서 익히 알려진 아시안 대 표 도시들과 어스틴을 비교하며 흥 미로운 사실 한 가지를 들려줬다. 그는 “오늘 같은 행사가 엘에이 나 뉴욕에서 열렸다면 행사 방문객 의 85% 이상이 아시아 인구였을 것”이라 언급하며 “반면 지금 행 사장 주위를 둘러보면 어스틴 정계 인사를 포함해 미국인, 아시안, 라 틴계 인구들이 고루 섞여 있는 모 습을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창 대표는 “우리는 이 사실에 주 목해야 한다”며 “어스틴은 아시안 문화를 보다 다양한 지역 사회에 노출시킬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가진 곳이기에 앞으로 AAFFF는 어스틴에 아시아 영화와 문화를 보 급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 어스틴을 새로운 아시아 문화 번성의 장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취재 = 이수지 | 사진 = 김희빈 기자

U.S.News & Report 선정 살기 좋은 도시 1위 어스틴에 2월 텍사스 중앙일보 센트럴 지사가 개국합니다 텍사스 한인 언론의 변방에서 중심으로 이제 어스틴 한인 사회의 생생한 소식을 보다 빠르고 신속하게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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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뉴스

2018년8월 8월10일 11일금요일 토요일 2018년

문 대통령 지지율 첫 60% 붕괴  북 이슈 꺼지고 경제 발목 지방선거 이후 점점 떨어지다 58%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단위: %

중도층·PK지역서 하락세 두드러져

70

69.3

취임 후 최저

68.1

진보·호남 핵심 지지층도 이탈

62.9 60

61.1

63.2

58.0

“규제 없애고 공약 다시 정비해야” 잘하고 있다

50

58.0%.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9일 발표한 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도 다. tbs 의뢰로 지난 6~8일 성인남 녀 1507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는 데(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 2.5%) 국정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 가한 비율이 지난주보다 5.2%포인 트 떨어지며 60%대가 붕괴됐다. 리 얼미터 조사에서 문 대통령의 지지 율이 60%대 밑으로 떨어진 건 이번 이 처음이다. 기존에 가장 낮았던 기록은 가상화폐와 아이스하키 남 북 단일팀 논란이 일었던 1월 4주 차의 60.8%였다.  여권의 고민은 58.0%라는 수치 자체보다 6·13 지방선거 이후 이어 지고 있는 ‘대세 하락’에 있다. 문 대 통령 지지율은 6월 중반에 75.0% 로 정점을 찍은 뒤 71.5%(6월 넷째 주)→68.1%(7월 둘째 주)→63.2%(8 월 첫째 주)→58.0%(8월 둘째 주)를 나타냈다.  지역이나 연령대, 이념 성향을

잘못하고 있다

40

31.4

30

24.9

26.2

7월 1주

2주

35.8

33.3 30.4

20

3주

4주

8월 1주

2주

자료: 리얼미터

여름휴가를 마치고 업무에 복귀한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6일 청와대 여민1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참석자들을 바 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가리지 않고 대부분의 조사 대상에 서 지지율이 하락했다. 이념적으론 중도층(62.8%→56.0%), 지역으로 는 부산·울산·경남(60.1%→47.2%) 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전문가들 은 특히 핵심 지지층이 이탈하기 시작했다는 점에 주목한다. 지방선 거 직후인 6월15일 조사와 비교했 을 때 진보층에서는 13.8%포인트, 30대에서 11.7%포인트 빠졌다. 핵 심 지지층의 이탈은 국정 운영의 동 력 자체를 떨어뜨리는 악재가 될 수 있다.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은 “누진제 문제까지 대통령이 나서

는 제왕적 대통령의 모습을 보여준 데다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느라 선택과 집중도 못했다”며 “민주노 총 등 블루칼라 계급과 20~30대 여 성들이 지지를 거두고 정의당에 힘 을 싣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이번 조사에서 정의당 지지율은 3주째 최고치를 경신하며 14.5%를 기록 했다.  청와대도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 다. 이날 오전 현안점검회의에서 이 런 여론조사 결과가 거론됐다. 특히 전기요금 누진제 한시적 완화 등의 민생 대책을 내놓는 속도가 국민의 기대치와 맞지 않았던 것 아니냐는

얘기도 나왔다고 한다. 김의겸 대변 인은 “BMW 화재나 전기요금 문제 등에 우리 정부가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지 스스로를 돌아보 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더 심각하다. 당 권 주자인 이해찬 의원은 이날 기 자간담회에서 “문재인 정부가 성과 를 못 내면 지지율이 더 떨어질 것” 이라며 “당이 일사불란하게 정부 를 뒷받침해 개혁입법을 처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지방선거 이후 핵심 이슈가 경제 문제가 될 거란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각종 경제지 표가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경고음

이 들렸는데도 제대로 대처하지 못 한 데 대한 반성의 분위기도 있다.  특히 당의 가장 큰 축제라 할 수 있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지지율이 하락하는 것과 관련해 곤혹스러워 하는 기류도 읽힌다. 한 당직자는 “언론이 전당대회를 주목하고 있음 에도 지지율 측면에선 컨벤션 효과 가 거의 없다”며 “전당대회에 몰두 하느라 미처 챙기지 못한 게 있는지 되돌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중앙대 손병권(정치학) 교수는 “그간 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이례적 으로 고공행진했는데, 기대 조정을 먼저 해야 한다”며 “결국 경제 문제 인 만큼 과감한 규제혁신과 함께 소 통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손 교수는 “의원들을 만나 같이 맥주 를 마셔가며 대화하고, 자신에게 우 호적이지 않던 폭스뉴스까지 출연 했던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사례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 였다.  배종찬 본부장도 “그간 지지율을 견인해 왔던 북한 문제가 비핵화의 구체적 성과가 나타나지 않는 상태” 라며 “공약을 다시 정비하고 예상 가능한 경제 분야 로드맵을 발표해 정책의 예측 가능성을 키우는 게 필 요하다”고 말했다. 권호 기자 gnomon@joongang.co.kr

8·2 대책 1년 만에‘부동산 투기와 전쟁’ 서울 전역 거래 조사 집값 안 잡히자 국세청 등 총동원 다운계약·불법전매 고강도 단속

문재인 정부판 ‘부동산 투기와의 전 쟁’이 2라운드에 돌입했다. 국토교 통부와 서울시는 최근 서울 집값이 과열 조짐을 보인다는 진단과 함께 고강도 단속에 들어갔다. 지난해 부 동산 규제 종합세트라 불린 8·2 대책 이 나온 지 1년여 만이다.  국토부는 오는 13일부터 서울 전

역(25개 구)에서 주택매매 거래에 대 한 자금조달계획서 등 실거래 신고 내용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겠다고 9 일 밝혔다. 여기엔 국토부뿐 아니라 서울시, 국세청, 관할 구청, 한국감정 원 등이 총동원된다. 조사팀은 6월 이후 실거래 신고분 중 업·다운계약 (실거래가를 높이거나 낮춰 신고)과 편법 증여, 분양권 불법 전매 등 불법 거래 행위를 살핀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지난 7일부터 강남·용산구 일대 중개업소를 돌면

서 불법 중개 행위를 단속 중이고, 20일부터 두 달간 재개발·재건축 사 업장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  정부의 이런 대응엔 각종 규제에 도 뜀박질하는 서울 집값을 잡겠다 는 의지가 깔린 것으로 분석된다. 한 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서 울 아파트값은 전주보다 0.18% 올라 4주 연속 상승 폭이 커졌다. 용산·여 의도 개발 기대감에 용산구와 영등 포구 아파트값이 전주보다 0.29%씩 올랐다.

 전문가들 사이에선 “정부가 8·2 대책의 실패를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란 해석이 나온다. 김규정 NH 투자증권 부동산연구위원은 “정부 가 각종 규제를 꺼내들었는데도 집 값을 잡지 못하자 우선 ‘시장 겁주 기’에 나선 것 같다”고 말했다. 국토 부는 “고강도 단속이 통하지 않으 면 서울에 투기지역 등을 추가 지정 하는 방안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 다. 그러나 추가 규제의 효과에 대해 선 회의적인 시각이 많다.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 는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의 차 이는 대출 건수 제한 정도뿐이라 시 장에 미치는 영향은 별로 없을 것” 이라고 말했다.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대학원 교 수는 “지난 1년간 시장 흐름이 보여 줬듯 규제가 능사는 아니다”며 “서 울은 수요 대비 부족한 주택 공급을 늘려 수요를 분산시켜야 시장이 안 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의영 기자 apex@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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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1일 토요일

2018년 8월 10일 금요일 2018년 8월 1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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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드루킹 김경수·드루킹 맞대면 맞대면 킹크랩 킹크랩 본 본적 적 없다 없다설명했다 설명했다 딴말 딴말 노란 바람개비, 분홍 장미꽃 세례 속 노란 바람개비, 분홍 장미꽃 세례 속 김 지사, 지지자에 손 흔들며 출두 김 지사, 지지자에 손 흔들며 출두 특검 내부 “대통령도 저렇게 안 해” 특검 내부 “대통령도 저렇게 안 해” 수사팀, 진술 분석해 영장 검토 수사팀, 진술 분석해 영장 검토 한쪽에선 고(故) 노무현 대통령을 상징하는 한쪽에선 고(故) 노무현 대통령을 상징하는 노란 바람개비가 돌아갔고 반대편에선 태극 노란 바람개비가 돌아갔고 반대편에선 태극 기와 성조기가 펄럭였다. “특검을 특검하라” 기와 성조기가 펄럭였다. “특검을 특검하라” 고 외치는 지지자들과 댓글 조작 프로그램 고 외치는 지지자들과 댓글 조작 프로그램 이름인 ‘킹크랩’이 그려진 현수막을 앞세우 이름인 ‘킹크랩’이 그려진 현수막을 앞세우 고 “구속”을 외치는 보수단체 회원 사이로 경 고 “구속”을 외치는 보수단체 회원 사이로 경 찰 병력 400여 명이 배치됐다. 9일 오전 허익 찰 병력 400여 명이 배치됐다. 9일 오전 허익 범 특별검사팀 사무실이 있는 강남역 인근, 범 특별검사팀 사무실이 있는 강남역 인근, 드루킹 김동원(49·구속)씨와 댓글 조작 공모 드루킹 김동원(49·구속)씨와 댓글 조작 공모 혐의를 받는 김경수(51) 경남지사가 도착하 혐의를 받는 김경수(51) 경남지사가 도착하 자 양편의 사람들은 서로가 믿는 ‘진실’을 목 자 양편의 사람들은 서로가 믿는 ‘진실’을 목 청이 터지듯 외쳤다. 청이 터지듯 외쳤다.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특검 사무실로 들어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특검 사무실로 들어 서던 김 지사는 지난 6일 1차 소환 때와 마찬 서던 김 지사는 지난 6일 1차 소환 때와 마찬 가지로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었다. 중간중 가지로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었다. 중간중 간 주먹을 불끈 쥐어보이기도 했다. 김 지사의 간 주먹을 불끈 쥐어보이기도 했다. 김 지사의 부인 김정순씨도 나와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 부인 김정순씨도 나와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 눴다. 정치행사를 방불케 하는 분위기였다. 눴다. 정치행사를 방불케 하는 분위기였다.  분홍 장미꽃 세례를 받으며 포토라인에 선  분홍 장미꽃 세례를 받으며 포토라인에 선 김 지사는 “본질에서 벗어난 조사가 더 반복 김 지사는 “본질에서 벗어난 조사가 더 반복 되지 않아야 한다. 정치특검이 아닌 ‘진실 특 되지 않아야 한다. 정치특검이 아닌 ‘진실 특 검’이 돼 달라”고 특검에 각을 세웠다. 그러자 검’이 돼 달라”고 특검에 각을 세웠다. 그러자 특검팀 내부에선 “대통령도 저렇게 조사를 특검팀 내부에선 “대통령도 저렇게 조사를

드루킹 특검팀이 사흘 만에 김경수 경남지사를 다시 소환했다. 드루킹 댓글 조작 공모 혐의를 받는 김 지사가 9일 서울 서초동 특별검사 사무실에 재출석하며 지지자들을 향 드루킹 특검팀이 사흘 만에 김경수 경남지사를 다시 소환했다. 드루킹 댓글 조작 공모 혐의를 받는 김 지사가 9일 서울 서초동 특별검사 사무실에 재출석하며 지지자들을 향 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이날 오후 김 지사와 대질조사를 받기 위해 특검 사무실에 소환되는 ‘드루킹’ 김동원씨. 오종택 기자 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이날 오후 김 지사와 대질조사를 받기 위해 특검 사무실에 소환되는 ‘드루킹’ 김동원씨. 오종택 기자

받지 않는다”는 탄식이 흘러나왔다. 최소한 받지 않는다”는 탄식이 흘러나왔다. 최소한 ‘송구스럽다’는 말 한마디는 할 줄 알았다는 ‘송구스럽다’는 말 한마디는 할 줄 알았다는 것이다. 검사(지청장) 출신인 이완규 변호사 것이다. 검사(지청장) 출신인 이완규 변호사 는 “사법체계의 공정성을 부정하는 부적절한 는 “사법체계의 공정성을 부정하는 부적절한 발언”이라며 “본인이 원하지 않는 결과가 나 발언”이라며 “본인이 원하지 않는 결과가 나 온다면 ‘정치특검’이라 낙인찍고 결과에 승 온다면 ‘정치특검’이라 낙인찍고 결과에 승 복하지 않겠다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복하지 않겠다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특검팀은 이날 드루킹 김씨를 특검 사무실  특검팀은 이날 드루킹 김씨를 특검 사무실 로 불러 오후 8시30분쯤 김 지사와 대질신문 로 불러 오후 8시30분쯤 김 지사와 대질신문 을 시작했다. 하지만 양측은 여전히 상반된 을 시작했다. 하지만 양측은 여전히 상반된 주장을 했다. 조사는 검사나 수사관이 두 사 주장을 했다. 조사는 검사나 수사관이 두 사 람의 조사실을 오가며 진술을 맞춰 보는 ‘간 람의 조사실을 오가며 진술을 맞춰 보는 ‘간 접 대질’이 아니라 드루킹과 김 지사가 같은 접 대질’이 아니라 드루킹과 김 지사가 같은 공간에 앉아 진술하는 ‘직접 대질’ 방식으로 공간에 앉아 진술하는 ‘직접 대질’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뤄졌다.  영상녹화시스템이 갖춰진 16㎡(약 5평) 규  영상녹화시스템이 갖춰진 16㎡(약 5평) 규 모의 조사실에서 김 지사는 자신을 둘러싼 모의 조사실에서 김 지사는 자신을 둘러싼 댓글 조작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댓글 조작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 킹크랩을 본 적도 없다”고 진 “사실과 다르다. 킹크랩을 본 적도 없다”고 진 술했다. 술했다.  김 지사의 거듭되는 부인과 달리 김씨는  김 지사의 거듭되는 부인과 달리 김씨는 2016년 11월 경기도 파주 느릅나무출판사 사 2016년 11월 경기도 파주 느릅나무출판사 사 무실(일명 ‘산채’)에서 “김 지사에게 킹크랩 무실(일명 ‘산채’)에서 “김 지사에게 킹크랩 의 프로토타입(시제품)을 설명했다”는 주장 의 프로토타입(시제품)을 설명했다”는 주장 을 이어갔다. 드루킹 측 관계자는 “정확히는 을 이어갔다. 드루킹 측 관계자는 “정확히는 킹크랩이 아니라 같은 작업을 자동 반복하는 킹크랩이 아니라 같은 작업을 자동 반복하는 매크로를 설명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킹 매크로를 설명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킹 크랩이든 단순 매크로든 댓글 조작에 쓰일 컴 크랩이든 단순 매크로든 댓글 조작에 쓰일 컴

퓨터 도구를 보여줬고 김 지사가 이를 승인 퓨터 도구를 보여줬고 김 지사가 이를 승인 내지 묵인했다는 것이 드루킹 측 주장이다. 내지 묵인했다는 것이 드루킹 측 주장이다.  드루킹이 자신의 측근인 도두형(61) 변호  드루킹이 자신의 측근인 도두형(61) 변호 사를 일본 오사카 총영사 자리에 추천하자 사를 일본 오사카 총영사 자리에 추천하자 김 지사가 센다이 총영사를 역제안했다는 의 김 지사가 센다이 총영사를 역제안했다는 의 혹과 관련해 김 지사는 “그런 사실이 없다”며 혹과 관련해 김 지사는 “그런 사실이 없다”며 강하게 부인했다. 특검팀 관계자는 “김 지사 강하게 부인했다. 특검팀 관계자는 “김 지사 는 1차 소환 때처럼 자신에게 제기된 모든 혐 는 1차 소환 때처럼 자신에게 제기된 모든 혐 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검팀은 김 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검팀은 김 지사가 6월 지방선거에서 김씨의 도움을 받기 지사가 6월 지방선거에서 김씨의 도움을 받기 위해 공직을 제안했다는 의심을 하고 있다. 위해 공직을 제안했다는 의심을 하고 있다. 특검팀은 김 지사의 진술 내용을 분석한 뒤 특검팀은 김 지사의 진술 내용을 분석한 뒤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박태인 기자 park.taein@joongang.co.kr 박태인 기자 park.taein@joongang.co.kr

특검 특검 연장 연장 민주정의당은 민주정의당은 반대, 반대, 한국당 한국당 등 등 3당은 3당은 찬성 찬성 김경수 2차 소환날 기한 연장 공방 김경수 2차 소환날 기한 연장 공방 문 대통령 어떤 선택할지 관심 문 대통령 어떤 선택할지 관심 일반 여론은 찬 45% 반 42% 팽팽 일반 여론은 찬 45% 반 42% 팽팽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9일 김경수 경남지사를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9일 김경수 경남지사를 두 번째 소환하면서 수사 기간 연장을 놓고 여 두 번째 소환하면서 수사 기간 연장을 놓고 여 야가 정면 충돌하는 양상이다. 60일인 허익범 야가 정면 충돌하는 양상이다. 60일인 허익범 특검팀의 수사 기간은 8월 25일에 끝난다. 허 특검팀의 수사 기간은 8월 25일에 끝난다. 허 특검이 22일 이전에 수사 기간 연장을 요청해 특검이 22일 이전에 수사 기간 연장을 요청해 문재인 대통령이 이를 받아들이면 30일이 늘 문재인 대통령이 이를 받아들이면 30일이 늘 어나 9월 24일까지 활동할 수 있다. 어나 9월 24일까지 활동할 수 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민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민 은 지금 드루킹 특검 수사가 아직 절반도 못 은 지금 드루킹 특검 수사가 아직 절반도 못 미쳤다고 판단하고 있다. 8월 25일 특검 수사 미쳤다고 판단하고 있다. 8월 25일 특검 수사 를 종결짓는 건 누구도 납득하지 못할 일”이 를 종결짓는 건 누구도 납득하지 못할 일”이

라고 말했다. 이어 “허익범 특검은 마지막 종 라고 말했다. 이어 “허익범 특검은 마지막 종 착역이 아니라 아직도 한참 그 진실을 파는 착역이 아니라 아직도 한참 그 진실을 파는 승객을 계속 열차에 태우고 있다”고 말했다. 승객을 계속 열차에 태우고 있다”고 말했다.  바른미래당도 지원사격을 했다. 김관영 원  바른미래당도 지원사격을 했다. 김관영 원 내대표는 이날 당 회의에서 “기간이 촉박하 내대표는 이날 당 회의에서 “기간이 촉박하 다고 해서 서둘러 수사를 종료해서는 안 된 다고 해서 서둘러 수사를 종료해서는 안 된 다”며 “필요하다면 수사 기간 연장에 대해 진 다”며 “필요하다면 수사 기간 연장에 대해 진 지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평 지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평 화당 이용주 원내대변인도 7일 “논란이 일지 화당 이용주 원내대변인도 7일 “논란이 일지 않게 특검의 충분한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 않게 특검의 충분한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 기본적으로 연장해야 한다”는 논평을 냈다. 기본적으로 연장해야 한다”는 논평을 냈다.  반면에 더불어민주당은 ‘망신주기 수사’라  반면에 더불어민주당은 ‘망신주기 수사’라 며 특검 연장에 반대하고 있다. 홍영표 원내 며 특검 연장에 반대하고 있다. 홍영표 원내 대표는 이날 “그간 조사한 것만 보더라도 충 대표는 이날 “그간 조사한 것만 보더라도 충 분한 시간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수사를 진행 분한 시간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수사를 진행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추미애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추미애

대표도 지난 6일 김 지사의 첫 소환 당시 “특 대표도 지난 6일 김 지사의 첫 소환 당시 “특 검의 교묘한 언론플레이와 망신주기, 확인되 검의 교묘한 언론플레이와 망신주기, 확인되 지 않은 피의사실 공개에 우려를 표한다”며 지 않은 피의사실 공개에 우려를 표한다”며 기간 연장에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기간 연장에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정의당도 반대한다. 이정미 대표는 8일 라  정의당도 반대한다. 이정미 대표는 8일 라 디오 인터뷰에서 “이제까지 수사의 진척 상 디오 인터뷰에서 “이제까지 수사의 진척 상 황이라든가 결과가 명확한 게 없다. 그 과정 황이라든가 결과가 명확한 게 없다. 그 과정 에서 계속 정치권 안팎으로 여기 건드리고 에서 계속 정치권 안팎으로 여기 건드리고 저기 건드리는 식으로 수사가 진행된다는 것 저기 건드리는 식으로 수사가 진행된다는 것 에 대해 (기한 연장을) 동의하기가 어렵다”고 에 대해 (기한 연장을) 동의하기가 어렵다”고 주장했다. 주장했다.  열쇠를 쥐고 있는 청와대는 신중한 자세다.  열쇠를 쥐고 있는 청와대는 신중한 자세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특검 연장안이 넘어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특검 연장안이 넘어 오면 그때 가서 입장을 밝히겠다”고만 말했 오면 그때 가서 입장을 밝히겠다”고만 말했 다. 여권에선 문 대통령이 특검 연장을 거부할 다. 여권에선 문 대통령이 특검 연장을 거부할 가능성에 좀 더 무게를 싣고 있다. 결국 문 대 가능성에 좀 더 무게를 싣고 있다. 결국 문 대

통령이 자신의 직계인 김 지사를 보호하려 하 통령이 자신의 직계인 김 지사를 보호하려 하 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하지만 그럴 경우 야당 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하지만 그럴 경우 야당 이 수사 방해라며 강력히 반발할 게 뻔해 정 이 수사 방해라며 강력히 반발할 게 뻔해 정 치적 부담을 져야 한다. 리서치뷰가 지난 4~5 치적 부담을 져야 한다. 리서치뷰가 지난 4~5 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선 특검 연장에 대해 찬 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선 특검 연장에 대해 찬 성 45.0%, 반대 42.0%로 나타났다. 성 45.0%, 반대 42.0%로 나타났다.  특검 연장 거부 사례=역대 12차례 특검  특검 연장 거부 사례=역대 12차례 특검 가운데 수사 기간이 연장되지 않은 건 모두 가운데 수사 기간이 연장되지 않은 건 모두 세 차례였다. 2003년 대북송금 특검 당시 노 세 차례였다. 2003년 대북송금 특검 당시 노 무현 대통령은 특검 수사 기간 연장을 승인하 무현 대통령은 특검 수사 기간 연장을 승인하 지 않았다. 이명박 전 대통령도 2012년 자신의 지 않았다. 이명박 전 대통령도 2012년 자신의 내곡동 사저 의혹을 파헤치던 특검의 수사 기 내곡동 사저 의혹을 파헤치던 특검의 수사 기 간 연장을 거부했다. 2016년 최순실 국정농단 간 연장을 거부했다. 2016년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이후 출범한 특검팀 수사 기간 연장은 당 사건 이후 출범한 특검팀 수사 기간 연장은 당 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거부했다. 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거부했다.   한영익 기자 hanyi@joongang.co.kr   한영익 기자 hany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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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 스미스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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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2018년 8월 11일 토요일

달라스, ‘애틀랜타 오픈 2018 미주 족구 최강전’ 우승 총 15팀 참가, 달라스 ‘최강부’ 우승 … 9월 ‘제1회 달라스 한인 체육대회’ 앞두고 족구 저변 확대 기대 달라스 족구 대표팀이 사상 처음 전 국 규모의 족구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쾌거를 이뤄냈다. 지난 달 21일(토) 애틀랜타에서 열린 ‘ 애틀랜타 오픈 2018 미주 족구 최강 전’에서 달라스 대표팀이 우승을 차 지한 것이다. 이 대회에는 달라스를 포함, 미 전 역에서 총 15개 한인 팀들이 출전 해 ‘미주 최강’의 자리를 놓고 경합 을 벌였다. 출전 팀들은 ‘통합부’ 예선 조별 리그전을 거쳐 최강부 8개팀과 일반 부 7개 팀으로 분류돼 토너먼트 형 식으로 본선을 치렀다. 예선에서 4위로 최강부에 합류한

달라스 대표팀은 예선 1위를 기록한 애틀랜타 A팀 등을 물리치며 최강 자리에 올랐다. 달라스 대표팀의 우승을 견인한 정승묵 선수에게는 대회 최우수선수 상이 수여됐고, 달라스 대표팀은 상 금 1,000 달러를 받았다. 달라스 체육회 황철현 회장과 달 라스 족구협회 성영 회장은 지난 8 일(수) 체육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 을 열고 달라스 족구 대표팀의 이번 우승이 갖는 의미를 설명했다. 황철현 회장은 달라스 족구 대표 팀의 이번 우승이 오는 9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열릴 예정인 제1회 달 라스 한인체육대회에서 생활체육의

달라스 체육회 황철현(좌) 회장과 달라스 족구협회 성영(우) 회장.

이를 인지하고 체류 신분 조건을 만 족하지 못했다는 결정을 내리거나 이민판사가 추방명령을 내리기 전 에는 불법체류 기간이 시작되지 않 아 추후 재입국에 큰 문제가 없었다. 즉, 지금까지 F·M·J 비자 소지자 들은 출입국기록(I-94)에 표시되는 체류허가 기한이 구체적인 날짜가 아닌 '신분 유지 기간(D/S·Duration of Status)'으로 기재됐기 때문 에 이민 당국이 자격 상실을 인지해 불법체류로 분류하기 전에는 합법체 류로 간주됐었다. 법적으로는 체류 신분을 유지하지

달라스 타운행사

월남참전 국가유공자회 월례회 일시: 8월 11일(토) 7:00PM 장소: 수라식당 소연회실 문의: 214-843-5479

달라스 한인회 8.15 광복절 기념식 일시: 8월 15일(수) 11:30AM 장소: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아트홀 문의: 972-241-4524

포트워스 한인회 8.15 광복절 기념식 ‘애틀랜타 오픈 2018 미주 족구 최강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달라스 족구 대표팀.

일시: 8월 15일(수) 2:00PM 장소: Eunice Event Center

대표 주자인 족구가 한인들 사이에 서 활성화되는 데 기폭제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했다. 성영 족구협회장 역시 이번 우승 이 달라스에서 한인 남녀노소 누구 가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는 뜻을 밝혔다. 성 회장은 “한국에서는 이미 유 소년, 여성, 노인들 사이에서 족구 가 생활체육으로 활성화돼 있다”며 “달라스 한인사회에도 족구의 저변 확대가 이뤄졌으며 한다”고 말했다. 달라스 족구협회 회원들을 중심으 로 매주 활발한 족구 모임이 이뤄지 고 있다. 매주 일요일 오후 2시에는 빛내리교회 체육관에서 15명 정도가 모여 연습을 하고 있고, 매주 목요 일 오후 8시에는 35명 정도가 영락 장로교회 체육관에서 리그전을 펼치 고 있다. 족구협회 회원이 아니더라

8월 9일(목)부터 유학생 학교 등록 말소 즉시 불체자 8월 9일(목)부터 유학생(F)·직업교 육(M)·교환방문(J) 비자 소지자는 학교 등록 말소 등 체류 신분 유지 에 실패하면 즉시 불법체류 기간이 시작된다. 이민서비스국(USCIS)이 지난 5월 10일 발표한 F·M·J 비자 소지자에 대한 불법체류 기간 계산 변경 규정 이 이날부터 발효된다. 종전에는 F 비자 소지자가 미등 록 등 학업을 중단해 더 이상 학생 신분을 유지하지 못할 경우, 학교 측에서 학생·교환방문자정보시스템 (SEVIS)에 보고하더라도 USCIS가

August 2018

못한 상태로 있는 것(violation of status)과 불법체류(unlawful presence)가 구분되기 때문에, 학교 등 록을 하지 않은 채 미국에 머물 경 우 체류 신분 유지는 못했지만 이 민 당국이 인지하고 조치를 취하지 않았으면 불법체류는 아니었던 것 이다. 하지만, 9일부터는 이런 구분이 사 라지고 신분을 유지하지 못한 때로 부터 불법체류 기간으로 소급해서 계산하게 된다. 이날 새 규정 발효 에 따라, 비자 신분을 유지하지 못 한 사실을 USCIS나 ICE가 인지하

도 족구에 관심 있는 한인이면 누구 나 동참할 수 있다. 성영 회장은 족구협회 회원들 중 에는 한국에서 선수권대회에 출전했 을 정도로 수준급 실력을 갖춘 회원 들이 있다고 밝히고, 족구 초보자들 에게 기본기에서부터 고도의 기술까 지 레슨을 제공할 수 있다고 했다. 황철현 체육회장에 따르면 조만간 달라스 중앙연합감리교회 체육관에 서도 매주 화요일 정기 족구 모임이 구성될 예정이다. 황철현 체육회장은 “족구는 생활 체육을 대표하는 종목 가운데 하나” 라며 “힘들고 외로운 이민생활에서 족구처럼 여가를 선용하는 데 좋은 스포츠도 없다”고 말했다. 족구협회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 용은 달라스 족구협회 성영 회장 (469-556-7748)에게 문의하면 된다.

문의: 817-456-8284

토니 채 기자

문의: 214-448-9890

레인저스 코리안 헤리티지 나이트 일시: 8월 17일(금) 6:00PM 장소: 텍사스 레인저스 구장 문의: 972-241-4524

달라스 한국노인회 월례회 일시: 8월 18일(토) 11:00AM 장소: 달라스 한국노인회관 문의: 214-769-6662

라이프교회 담임목사 취임 예배 일시: 8월 19일(일) 4:30PM 장소: 1112 W. Parker Rd. Plano 문의: 972-460-6512

가수 황경숙 데뷔 40주년 디너 콘서트 일시: 9월 1일(토) 6:00PM 장소: 옴니호텔(1590 LBJ Fwy.)

아시안 시민권자협의회 연례만찬

면 즉시 불법체류자로 분류돼 '추방 재판 출석 명령(NTA)'을 받게 되 고, 합법 체류 신분을 유지하지 못 한 날로부터 소급해서 불법체류 기 간이 산정된다. 졸업 후 현장실습인 OPT에 대해 서도 신분 변경이나 스폰서 변경 시 사실상 유예기간이 없어지고 비자 효력이 종료되면 즉시 불법체류일 로 계산한다. 또 J-1이 허가된 기관에서 근무를 중단했거나 또는 허가되지 않은 다 른 기관에서 근무를 하는 것도 체 류 신분을 유지하지 못한 것에 포 함된다.

일시: 9월 8일(토) 6:00PM 장소: Renaissance Dallas - Richardson 문의: dkao96@gmail.com

*타운행사 접수를 받습니다. E-mail:dallas@koreadailytx.com

Dallas_ 972-242-9200

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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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2018년 8월 11일 토요일

유스코러스(Youth KorUS) 한국무용단 장고반 연습에 ‘열중’ 여름방학이 한창인 7월 중순부터 매 주 토요일 한인회관에서는 유스코 러스(Youth KorUS) 한국무용단(장 고지도 이화)의 장고반 연습이 한 창이다. 설장고를 배우고 싶어하는 학생과 학부모 등 총 6명의 장고반 단원들 이 이화씨의 지도로 ‘쿵닥쿵닥’ 북 소리를 올리며 한인학교 유아반 교 실 맨바닥에 앉아서 자신의 설장구 를 열심히 두드리고 있는 모습을 보 고 있노라니 그들의 모습이 마치 설 장구와 한 몸이 된 것 같아 보였다. 이화 이사(유스코러스 이사, 한국 무용가)가 이끄는 한국무용단은 원 래 유스코러스의 합창연습이 있는 매주 토요일 12시 30분에서 3시 20 분까지 무용1, 무용2로 진행하고 학 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장고수 업은 오후 3시 30분에 시작 5시에 마 치는 계획을 세웠었다. 무용단원모집을 해본 결과 한국전 통 무용반에는 지원자가 부족했지만 한국전통악기인 설장구 소리가 좋아 배우고 싶다는 학생과 학부모 대여 섯 명이 올 3월 이화 이사의 한국무 용단원 모집에 참가해서 연습을 하

August 2018 휴스턴 타운행사

매주 토요일 오후부터 이화 무용가 지도 … 참가자들, 장단 맞추며 열정 뿜어내

Cancer Support 교육 및 휴스턴 간호협회 장학금 수여식 일시: 8월 11일(토) 10:30AM 장소: 휴스턴 새누리교회 문의: 713-628-0312

송진영 박사의 ‘한의학 강좌’ 일시: 8월 14일(화) 2:00PM 장소: 휴스턴 한인노인회관 문의: 713-465-6588

휴스턴 한인회 총회

한인회관에서 연습에 열중하는 유스코러스 한국무용단원들 모습.

게 된 것이 그 시작이다. 학기중에도 한인회관에서 매주 토 요일에 모여 연습을 해온 이화이사 와 설장고 반은 여름방학에 들어간 후부터 잠시의 휴식기와 충전기를 갖고 7월 하순부터 다시 한인회관에 모여 연습을 시작했다. 이화씨는 농악의 일부분인 장구를 앉아서 연주하게끔 무대화시킨 것 이 설장구라고 말하고, 설장구는 사 물놀이와 다르게 리듬과 가락이 많

은 게 특징이라 연주시간도 길다고 말했다. 기초를 배우는 데만도 시간이 오 래 걸리지만 이렇게 열심히 해주는 아이들과 학부모님을 보면 더 열심 히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화씨는 지난 2016년부터 유스코 러스 이사로 참여해 2016년 ‘겨울 이야기’ 공연 때 단원들과 함께 한 국전통무용을 선보이면서 많은 호응

일시: 8월 15일(수) 6:00PM

을 받았다. 이후 한국무용의 아름다움에 관심 을 표하고 배우기를 요청하는 사람 들이 있어 한국무용을 배운 학부모 들과 아이들이 함께 유스코러스의 ‘겨울이야기’같은 연중무대에서 함 께 서서 한국전통무용을 알리고 기 회를 제공하고 싶다고 밝혔다. 무 용단 가입에 관한 문의는 이화(713319-5560)씨에게 하면 된다.

도 많은 참여를 해줄 것을 요청하기 도 했다. 신창하 회장은 인터넷이나 SNS로 한인회원 등록 가입을 통해 투표하 는 방안도 마련되었으나 한인회에서 는 여론 수렴의 도구로 이용할 뿐 투 표결과에는 반영하지 않는다고 입장 을 밝히고, 통합여부는 15일 한인총회 에 참석한 한인동포들의 투표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고 알려왔다. 결국 한인회와 KCC/HKS의 통합

문제는 15일 총회에 참석하는 동포들 의 의지에 달려있다. 한편 신창하 회장은 그동안 한인 회와 KCC/HKS의 통합과 관련되어 여러 가지 반대 여론에 대해 8.15일 의 한인회 총회에서 참여하여 휴스 턴 한인동포들의 의결을 통해 통합 을 이룩하는 것을 보아야 할 것이라 고 밝혀왔다. 이날 8.15 행사 후에 한인회 총회 에서 상정될 안건은 ‘2018년 7월 26

장소: 휴스턴 한인회관 문의: 713-984-2066

제5회 휴스턴 한인 탁구대회 접수마감 일시: 8월 16일(목) 장소: Intn'l Table Tennis Academy 문의: 713-576-9383

타운행사 접수를 받습니다. houston@koreadailytx.com

이덕용 기자

휴스턴 한인회 신창하 회장, ‘통합’에 강한 의지 표명 지난 5일 신창하 한인회장은 메일을 통해 한인회 회원등록 안내 영상 및 커뮤니티 여론조사 동영상을 제작해 모바일을 이용한 한인회 통합에 대한 찬반 의사를 수집한다고 알렸다. 신창하 회장은 동영상을 통해 “한 인회 통합에 대해 더 많은 봉사를 한 인동포들이 해주기를 원한다. 한인회 와 KCC/HKS(휴스턴한인학교)의 통 합에 힘을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 하며 한인회 총회에서의 공식투표에

일 한인회 회원에게 제공된 ‘휴스턴 한인회’(KAAH)와 ‘휴스턴 한인학 교’(DBA 한인커뮤니티센터, KCC)의 통합후에 발족하는 ‘Korean American Association and Community Center of Houston’(KAACCH)의 명칭을 가진 텍사스 주 비영리법인 을 유지하는 내용을 포함한 합병안과 그 합병안에 의거한 휴스턴 한인회와 휴스턴 한인학교의 합병을 승인한다’ 로 되어있다.

신창하 회장은 올 3월 1일의 한인회 총회 인준으로 한인회장에 취임한 후 ‘한인회와 KCC/HKS의 통합을 통해 서 주류사회의 지원과 젊은 한인들의 참여를 이끌 수 있다고 강조해 왔다. 한인회와 KCC/HKS의 통합에 대해 서 신창하 회장은 “통합이 이루어 진 다면 휴스턴 한인회가 미주 한인동포 사회에서 하나의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히고 “이번 투표에 많은 휴스턴 한인사회 동포들이 참석해 자 신의 권리를 행사하고 결과에는 승복 해서 한인동포들의 통합 역량과 의지 를 밝혀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중 국 식 당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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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한인타운 지역, 25년된 전통있는 식당 월 매상 $100,000 / 렌트 $4,000 + NNN 4,500 sq. ft. / 매매가 $350,000 문의: 469-774-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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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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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2018년 8월 11일 토요일

“전기세 미납금 요청 사기 전화 주의하세요”

August 2018 어스틴 타운행사

‘어스틴 에너지’ 발신 번호 위장 사기 전화, 단전 위협하며 즉각 송금 요구 … 한인 업소들 대처법 숙지 요망

태양광 발전소 바로 알기 세미나 일시: 8월 12일(일) 4:00PM

어스틴 에너지(Austin Energy)가 자사 법인명을 사칭하며 밀린 공과 금 납부를 재촉하는 사기 전화를 주 의하라는 공문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달했다. 공문에 따르면 전화 사기범들은 1-866 번호로 시작하는 발신 번호로 전화를 걸어와 “1시간 안에 전기세 미납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즉시 단 전을 시행할 것”이라며 지역 고객 들의 심리를 위협하는 수법을 취한 다고 알려졌다. 어스틴 지역에서 학원을 운영하 고 있는 김 원장은 이와 유사한 사 기 전화를 받은 적이 있다고 전했 다. 김 원장의 말에 의하면 사기범은 6월 말쯤 낯선 번호로 전화를 걸어 와 대뜸 김씨가 운영하는 학원 이 름을 언급하며 “전기세가 미납됐으 니 당장 미납금을 청산하지 않으면 전기를 끊겠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사기범은 은행 계좌 정보를 알려주며 “근처 월마트에 있

는 웨스트 유니언을 이용해 미납금 을 지불하라”는 등 구체적인 납부 방식까지 지시했다고 한다. 그러나 김 원장은 지난 몇 년간 학원을 운영하며 전기 요금을 미납 한 적이 있었던 사례를 들며 “밀린 전기 요금 납부 독촉을 위해 어스 틴 에너지가 공식적으로 어떤 조치 를 취하는지 익히 알고 있었던 지라 전화 사기에 속아 피해를 보진 않았 다”고 전했다. 그는 “보통 전기세가 미납된 경 우, 어스틴 에너지는 전화 혹은 현 관문에 태그를 걸어 전기세 미납 사 실에 대해 공지한 후 밀린 전기세를 청산할 수 있도록 24시간의 수습 기 간을 주기 마련”이라며 조금만 침 착하게 생각한다면 전화 사기범들 의 수법은 “얼토당토않은 주장”이 라 전했다. 반면 김 원장은 전화 사기범들이 전화를 걸어온 발신 번호가 더욱 놀 라웠다고 말했다. 일반 전화 사기의 경우 1-800과

장소: 어스틴 한인문화센터 문의: 512-537-1062

시민권 취득 교실 일시: 8월 13일(월) 10:30AM 장소: 어스틴 한인문화회관 문의: 512-589-5057

어스틴 한인회 광복절 기념식 일시: 8월 15일(수) 11:00AM

어스틴 에너지는 자신들을 사칭하며 밀린 공과금 납부를 재촉하는 사기 전화를 주의

장소: 어스틴 한인문화센터

하라는 경고문을 전달했다.

문의: 512-589-5057

같은 톨프리(Toll-Free) 발신 번호 가 대다수인데, 김 원장이 받은 사 기 전화는 어스틴 에너지 전화번호 와 일치한 발신 번호로 전화가 걸려 왔기 때문이다. 이에 김 원장은 “나는 학원을 운 영하는 사람이기에 실제 전기가 한 두시간 정도 끊긴다고 해서 큰 피 해가 있겠냐만 레스토랑이나 그로 서리를 운영하는 한인 업소들의 경 우 단전 위협은 치명적이기 때문에

전화 사기에 자칫 속아 넘어가기 쉬 운 모양새”라 주장했다. 어스틴 시는 물, 전기 및 기타 서 비스에 대한 유틸리티 미납금 관리 에 대해 절대 고객에게 납부 독촉 전화를 걸지 않고, 전화로 신용카드 나 은행 송금 정보를 요구하지 않으 며, 오직 우편을 통한 체크 납부 혹 은 온라인 납부만을 허용하고 있으 니 이에 해당하지 않는 전화 사기를 받았을 경우 즉시 통화를 중단하고

타운행사 접수를 받습니다. austin@koreadailytx.com

3-1-1 혹은 512-974-2000번으로 연 결해 즉시 사기 사건을 보고하라고 당부한다. 전화 사기를 피하는 방법 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어스틴 에 너지 홈페이지(austinenergy.com) 를 참고하면 된다. 이수지 인턴 기자

“시민권 취득 시험 공부 함께해요” … 한인 노인 시민권 취득 관심 급증 2018년 현재, 영주권 신분으로 미국 에서 걱정없이 살던 한인들의 시민 권 신청이 크게 늘고 있다. 이처럼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미 시민 권 취득에 대한 한인들의 관심이 높 아지는 가운데 지난 6일(월) 어스틴 한인문화회관에서 시민권 취득 강 좌가 열렸다. 시민권 취득 강좌는 8월 한달 간 매주 월요일 10시 30분부터 한 시간 가량 진행된다. 이번 강좌를 이끄는 이정희 강사는 시민권 신청을 밟는 절차와 자격, 시험 및 인터뷰 내용 등을 설명했다. 또한 읽기, 쓰기 등 한인 어르신들의 가장 부담스러워 하는 부분을 파악해 집중 수업을 할 예정이라고 이정희 강사는 전했다. 이번 강좌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 혼자서 시민권 공부를 하는 것은 엄 두조차 내지 못하는데 선생님이 가 르쳐주고 함께 배울 수 있는 친구 들이 있어 좋다“며 “이 수업이 한 달로 끝나지 말고 계속됐으면 좋겠 다”고 말했다.

매주 월요일 어스틴 문화회관서 한시간 가량 진행 … 이정희 강사 주도 읽기·쓰기·역사·인터뷰 집중 수업 이정희 강사는 본지와의 인터뷰 를 통해 “영주권자는 국적상 여전 히 외국인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추 방될 수 있는 신분"이라면서 "미국 에 계속 거주할 계획이라면 음주운 전 등 형사기록이 발생해도 추방을 걱정할 필요 없는 시민권을 취득하 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한인 이 많아진 것 같다”며 시민권 취득 강좌 취지를 설명했다. 시민권 신청자격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사항은 18세 이상으로 영주권 을 받은 지 5년 이상이 경과해야 한 다. 만약 시민권자와의 결혼으로 영 주권을 취득했다면 영주권을 받은 지 3년이 지난 사람에게 시민권 신 청자격이 주어진다. 하지만, 최근 5년 내에 일반 영주 권자의 경우 2년 6개월 이상 미국에 거주해야 하며 시민권자 배우자인 영주권자는 1년 6개월 이상 미국에

살았어야 시민권을 신청할 수 있다. 한인들이 가장 우려하는 시민권 시험은 읽기, 쓰기, 역사, 인터뷰로 진행된다. 역사의 경우 100문항으로 정리된 문제 중 무작위로 10개를 추 출해 문제를 내게 되며 이중 6개 이 상을 답해야 통과된다.
 읽기와 쓰기 시험은 각각 별개로 치러지지만 매우 간단한 3개의 문장 이 주어진다는 점은 비슷하다. 마지막 단계인 인터뷰는 신청자 의 서류를 가지고 진행된다. 신청 서류에 적힌 내용을 묻고 이에 대 해 제대로 답하는지를 알아보는 시 험이다. 한편, 50세 이상이면서 영주권을 취득한 지 20년이 됐거나, 55세 이 상이면서 영주권을 취득한 지 15년 이 됐다면 100문항 시험을 한국어로 볼 수 있다. 
 또한 65세 이상이면서 영주권 취

시민권 취득 강좌를 이끄는 이정희 강사의 모습.

득 시기가 20년이 넘었다면 한국어 로 20문항만 공부해도 시험에 응할 수 있다. 시민권 신청을 위해서는 신청비 725달러와, 영주권 앞뒤 사본이 필 요하다. 한 번 신청으로 시민권 시

험을 두차례 응시할 수 있다. 어스 틴 한인문화센터에서 8월 한달 간 매주 월요일에 진행되는 시민권 취 득 강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 화(512-589-5057)로 문의하면 된다. 김희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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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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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 타자에 대한 증언"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과 일 체의 행위를 하시는 생명의 주요 심판의 주 라는 것을 스스로 변호하셨다. 예수님의 입 장에서는 거짓이 없는 참된 진실을 증거하신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변호를 듣고 있는 유대인의 입장에서는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 (1) 예수님이 하나님을 모독하고 있다고 판 단할 수 있다. 아니면, (2) 예수님이 스스로를 하나님의 아들로 착각하고 있는 일종의 광신 자나 정신병자로 판단할 수 있다. 오늘날의 우리가 유대인의 입장에 있었다 면 예수님의 변호를 어떻게 판단하겠는가? 유대인들과 같이 예수님을 핍박하고 죽이려 고 결정하겠는가? 아니면 예수님의 주장대로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기로 결정하겠는가? 그러나 이 지점에서 나는 그 당시 유대인 들이나 오늘날의 우리에게 딴죽을 걸고 싶다. 내가 딴죽을 걸고 싶은 내용은 유대인들과 또 오늘날의 우리들이 예수가 정말 그리스도 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 있다는 생각이 매 우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여겨진다는 것이다. 즉 유대인들과 우리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려고 하는 재판 장의 입장에 서려고 하는 태도를 갖고 있다. 그러나 만약 예수가 정말 그리스도시요 하 나님이시라면 인간이 과연 하나님에 관하여 무언가를 판단할 수 있는 능력과 지혜가 있 는가? 를 질문할 필요가 있다. 인간은 지구라는 자연의 법칙 속에 갇혀서 먹고 마시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즉 생존을 위하여 어떤 면에서 처절하게 경쟁할 수 밖 에 없는 존재에 불과 하다. 그러나 지구 바 깥의 그 광대한 우주에 비하면 지구가 얼마 나 작으며 또 그 속에 살아가는 인간은 우주 에 비하면 얼마나 세미한 먼지와 같은 존재 가 아닌가? 성경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아파르 (먼지 흙)” 로 창조하셨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러 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하나님은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생명의 주요 심판의 주다. 그렇다면 인간은 하나님의 피조물이면서 먼지와 같은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판단하는 재판장의 입장에 서겠다는 것이 얼 마나 어리석고 교만한가? 즉 인간은 예수님이 그리스도인지 아닌지 를 판단할 수 있는 재판장의 위치에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살아 계신지 보여주면 믿겠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하나님을 보여줄 수 없다는 것이 문제다. 왜냐하면 인간과 하 나님은 전혀 다른 존재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서로 서로에게 타자 (Other) 다. 즉 다른 존재다. 그래서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속담이 있다. 물 속의 깊이는 우리가 눈으로 확인을 할 수 있으나, 사람의 마음 속에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보이지 않으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 른다는 뜻이다. 인간도 이렇게 모른데 하물며 천지를 창조 하시며 생명의 주이신 하나님을 어떻게 알 수 있게 보여 달라고 하는가? 이런 면에서 칼 바르트는 하나님은 “절대적 타자 (wholly Other)” 라고 하였다. 하나님이 누구신가? 그를 어디서 발견하는 가? 인간은 어떻게 그와 관계하는가?를 표현 하려는 인간의 노력으로 부터 하나님은 전적 으로 자유롭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를 파악 하고 알려고 하는 인간의 능력을 넘어서 존

재하신다. 그래서 인간은 스스로의 힘과 지 혜로... 하나님을 알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에게 구원을 베풀기 위하여 인간으로 오셔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 신지를 가르치시고 보여주셨다: “그러나 나 는 사람에게서 증언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 만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로 구원을 받게 하 려 함이니라”(요 5:34) 예수 그리스도는 이런 면에서 하나님에 관 한 완벽한 계시자이시다. 그리고 예수님은 인간을 위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아버지 우편에 앉아 계시면서 성 령을 보내시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으로 하 나님을 계시하고 계신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성도가 하나님을 보고 그분을 경험할 수 있는 길은 무엇인가? 성령을 의지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 에 담고 그 말씀을 일상 속에서 적용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러면 유대인들의 일상 속에 갑자기 침투하여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 늘날의 성도의 일상 속에도 이미 침투하여 오신 사실을 깨닫고 그분을 실제적으로 경험 할 수 있는 것이다.

열매맺는 교회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 빌립보서 4장 13절

휴스턴한인교회

담임목사: 정찬수

Korean Christian Church of Houston

하나님과의 만남이 있는 곳 주일예배

주일 1부 예배. 오전 9:00 주일 2부 예배. 오전 11:00 주일 3부 예배. 오후 2:30 새벽 기도회 (화-토). 오전 6:00 주일 유초등부 예배. 오전 11:00 주일 청소년부 예배. 오전 11:00 영어 예배 (주일). 오전 11:00 금요 예배. 오후 8:00

“순복음반석위에교회는 오순절의 성령충만한 초대교회를 지향합니다.”

10:45am

주일소그룹모임

1:00pm

주일오후성경공부

2:00pm

어린이/청소년 주일학교 11:00am

담임목사 : 이지광

수요예배

7:30pm

새벽예배 (화~토)

6:00am

T. 713.937.7444

주일 오전 11:00 / 오후 2:30 (준비중) 금요철야 오후 9:00~새벽 2:00 www.sarangmission.com 3918 Old Denton Rd Carrollton, TX 75007 TEL : 469-231-2800 / E-mail : pastoryoun@yahoo.com

새벽예배(화~금) 오전 5:30

555 Manco Rd, Lewisville, TX 75067

10410 Clay Rd. Houston, TX 77041

TEL. 469-278-2390 yohankim73@gmail.com

CHRIST OVER ALL www.jbu.edu

214.606.3079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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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수기 공모전 6.25 전쟁 발발 68주년입니다. 고향이 있어도 갈 수 없고, 가족의 생사도 모른 채 한평생 그리워하며 사는 실향민들은 오늘도 애타게 기다리지만, 한반도의 통일은 요원하기만 합니다. 시대의 아픔이 조속한 시일 내에 종결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북텍사스이북도민회에서는 자신이 직접 겪은 6.25 전쟁 체험 수기 또는 조부모님, 부모님, 친척, 배우자 등에게서 들은 6.25 전쟁 간접 체험 수기를 공모합니다. 고통의 세월을 짧은 지면에 모두 담을 수는 없습니다. 가장 잊을 수 없는 진솔한 이야기 한 편을 공모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는 전쟁의 비극과 참상을 되새겨 보고, 안보의식을 고취하며, 전후 세대에게 소중한 유산을 남기기 위함입니다. 수상자의 원고는 북텍사스이북오도민회에서 발간 예정인 [6.25 전쟁 수기집] 에 실리게 됩니다.

응모 자격

텍사스에 거주하는 이북오도민 및 가족, 일반인

응모 분야

참전 수기 및 수필: 1편 A4 용지 5장 이내 / 시: 2편 이내

공모 주제

6.25 전쟁의 참상, 전쟁의 상흔, 이산의 아픔, 실향민의 애환 등.

공모 기간

2018년 8월 10일 - 8월 31일 (21일간)

개별 통보

2018년 9월 12일 11시 30분 수라 2층 소연회실

시상 내역

최우수상 1명 상장과 500불 / 대상 1명 상장과 300불 우수상 1명 상장과 200불 / 가작 2명 상장과 각 100불

접수 방법

1. 이메일 접수: 워드나 아래 한글로 작성하여 첨부파일로 제출하되 본명, 나이, 주소, 전화번호를 적고 제목에 ‘6.25 전쟁 수기 공모전 원고’라고 명시하여 nadainae@naver.com로 제출할 것. 2. 육필 원고(손글씨) 접수 : 한글로 또박또박 종이에 써서 본명, 나이, 주소, 전화번호를 적고 6.25 전쟁 수기 공모전 원고라고 표시하여 아래 주소로 보낼 것. Associations of Northern Five Provinces Korea of North Texas 2373 Mare Rd., Carrollton, TX 75010 문의 972-900-2751 (박인애)

이미지출처 : insight.co.kr

주관 : 텍사스이북오도민회 (회장 김윤선) 후원 : 텍사스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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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은산분리 완화 선회  정무위 24명 중 19명이 찬성 은산분리 완화 강력 반대하던 제윤경도 입장 바꿔 정의당 추혜선 1명만 반대 밝혀 산업자본의 은행지분 한도엔 민주당 34% 한국당 50% 많아 8일 현재 국회에는 은산분리 규제 완화를 위해 은행법 개정안과 인터 넷전문은행 특례법 제정안 등 법안 5개가 제출돼 있다.  중앙일보가 소관 상임위인 정무 위 소속 여야 의원 24명을 상대로 설 문 조사를 한 결과 17명이 인터넷전 문은행에 한해 산업자본 지분을 늘 리는 방안에 찬성했다. 적극 검토 2 명까지 포함하면 19명이 법안 지지 로 기운 셈이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입 장이 달라졌다. 그동안 당론으로 은 산분리 유지를 고수했지만 이번 설 문에선 기류가 변했다. 정무위의 민 주당 의원 10명 중 찬성 7명, 적극 검 토가 2명이었다. 은산분리 완화에 반대 목소리를 강하게 내던 제윤경 의원마저 찬성으로 돌아섰다. 민주 당에선 이학영 의원만 설문에 응하 지 않았다.  정무위 소속 여야 의원 중 민병두 (민주당)·주호영(자유한국당)·장병 완(민주평화당) 의원은 입장을 유 보했다. 민병두 의원은 정무위원장 이어서 개인적 견해를 공개하지 않 는다고 했지만 그동안 인터넷전문 은행 출범을 지지해 왔다. 주호영· 장병완 의원도 규제를 과감히 개선 할 필요가 있다는 공감대가 있어 법 안 처리에 협조할 가능성이 크다. 추 혜선 정의당 의원만 규제완화가 재 벌의 은행 사금고화를 부추길 수 있 다며 반대했다. 한국당 의원 가운데 일부는 “은산분리 규제 자체를 없애 야 한다”(김정훈·김진태 의원)는 의 견도 냈다.  이런 정무위 분위기를 감안하면 인터넷전문은행 특례법 등 관련 법 안이 8월 임시국회에서 통과될 가능 성이 크다. 이날 여야 지도부는 관련 법안 처리에 합의하고 세부 사항은 정무위에서 다루기로 했다. 은산분

리 규제가 완화되면 그동안 자본금 을 늘리는 데 애를 먹었던 인터넷전 문은행도 시중은행 못지않은 규모 로 덩치를 키울 수 있다는 게 여야 지 도부의 공통된 시각이다.  최근 국회에서 열린 규제개혁 토 론회에서 김태년 민주당 정책위의장 은 인터넷전문은행의 경우 특례법 을 통해 산업자본의 지분 보유 한도 를 34%까지 올리겠다고 밝혔다. 정 재호 의원의 특례법안에서도 비금 융주력자가 인터넷전문은행의 지분 을 34%까지 보유하도록 했다. 단 개 인 총수가 있는 상호출자제한기업집 단, 즉 재벌은 현재와 같이 지분한도 를 4%로 제한하게 했다. 유의동 바 른미래당 의원은 인터넷전문은행의 산업자본 지분 한도를 50%까지 확 대하는 유사법안을 제출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도 의원 대 부분은 산업자본의 인터넷전문은 행 주식 보유 한도를 34~50%대에 서 수렴하는 안에 찬성했다. 민주당 소속 한 의원은 “주식 지분 한도를 34% 수준으로 수렴해 가고 있다. 곧 당론으로 결정할 것 같다”고 전했 다. 은산분리 완화를 전면적으로 실 시하는 은행법 개정안과 인터넷 영 역에만 적용하는 인터넷전문은행 특례법안 중에선 특례법을 더 선호 했다.  하지만 민주당 내에선 일부 강 성 의원들을 중심으로 은산분리 완 화를 반대하는 목소리도 터져나온 다. 익명을 원한 민주당의 한 의원 은 “은산분리는 금융정책 기본 원칙 이자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이라며 “어떤 이유로도 은산분리 완화는 정 당화될 수 없다”고 반발했다. 이날 추미애 당 대표가 “규제개혁이 경제 민주화 원칙을 넘어서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한 것도 이런 분위기와 무관치 않다는 관측이 나온다.  K뱅크 특혜여부 조사=민주당은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인 K뱅크 에 은행업 인가를 내주는 과정에서 특혜 의혹이 있었는지도 파악하기 로 했다. 정재호 의원은 “K뱅크 인 허가 과정을 정무위에서 별건 이슈 형식으로 다룰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일훈·윤성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7일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린 인터넷 전문은행 규 제 혁신 현장 간담회에서 “은산분리 대원칙을 지키면서 인터넷 전문은행 이 운신할 수 있는 폭을 넓혀 줘야 한다”고 말했다.

김상선 기자

정태호·정재호 라인이 인터넷은행 특례법 주도 <일자리수석>

<민주당 의원>

노무현 때 청와대서 함께 일해 여권이 문재인 대통령 공약 훼손 논란까지 감수하면서 인터넷전문 은행에 대한 은산분리 규제 완화 를 추진한 건 ‘정태호-정재호’ 콤 비의 작품이다. 정태호 청와대 일자리수석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규제개혁 관 련 업무를 총괄하고 있고, 정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회 정무 위 여당 간사로서 관련 입법을 뒷 받침하고 있다. 두 사람은 노무현 대통령 시절 청와대에서 함께 근 무했던 절친한 관계다.  정 의원은 2016년 11월 인터넷 전문은행에 한해 산업자본이 전체 의결권의 34%까지 보유할 수 있도 록 허용하는 내용의 ‘인터넷전문은 행 설립 및 운영에 관한 특례법안’을

발의했다. 외환은행 신용카드사 노 조위원장 출신인 정 의원은 8일 “핀 테크가 금융소비자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에서 법안을 제출 했다”며 “정 수석과는 이심전심인 관 계니까 청와대가 내 법안을 참고하지 않았을까 싶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지난 7일 문 대통령이 참석한 서울 중구의 인터넷전문은 행 규제 혁신 현장방문 행사에서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기도 했 다. 두 사람은 전형적인 친노무현 계 인사다. 고려대 행정학과 83학번인 정 의 원은 노조위원장 시절 노동변호사 로 활동하던 노 전 대통령의 강연 을 종종 접했고, 노 전 대통령이 대 선후보가 되자 회사를 그만두고 정 무보좌역으로 캠프에 참여했다.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82학번인

정 수석은 1985년 서울대 삼민투 사건으로 구속됐던 운동권 출신 이다. 이해찬 의원의 보좌관으로 정계에 입문했고 노무현 정부 청 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인연을 쌓았다.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 정 수석이 정무기획비서관을 지낼 때 정 의원은 그 밑에서 행정관으 로 근무했다. 하지만 국회의원 배지는 정 의원 이 먼저 달아 주변에선 “이제 서열 이 역전된 것 아니냐”는 우스갯소 리도 나온다고 한다. 여권 관계자 는 “은산분리 규제 완화는 자칫 지 지층의 반발을 살 수도 있는 민감한 사안인데 문 대통령이 과감히 결단 을 내린 건 이번 건을 추진한 정 수 석을 그만큼 신뢰한다는 얘기”라고 말했다. 김경희·위문희 기자 amator@joongang.co.kr

hyun.ilh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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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반도체 초격 초격차 차 유지 유지  AI·5G·바이오·전장 AI·5G·바이오·전장 새 새 먹거리로 먹거리로 <압도적 기술 우위> <압도적 기술 우위>

삼성의 주요 투자·채용 방안 들여다보니 삼성의 주요 투자·채용 방안 들여다보니 ● 향후

투자 규모 투자 규모 채용 계획 채용 계획 사회 공헌 사회 상생 공헌 사업 상생 사업

삼성 180조 어디 투자하나 삼성 180조 어디 투자하나 평택 반도체라인 증설에 30조 투입 평택 반도체라인 증설에 30조 투입 AI 인재 1000명 확보, 벤처 지원 확대 AI 인재 1000명 확보, 벤처 지원 확대 기초과학·미래성장 연구에도 1조 기초과학·미래성장 연구에도 1조 8일 삼성이 발표한 180조원 규모의 투자 방안 8일 삼성이기존 발표한 투자 방안 은 삼성의 주력180조원 산업인규모의 반도체·디스플레 은 삼성의 기존 주력 산업인 반도체·디스플레 이와 5G·인공지능(AI)·바이오 등 미래 성장 이와 5G·인공지능(AI)·바이오 등 미래 성장 산업 등 크게 두 축에 방점이 찍혔다. 이번에 산업 등투자 크게금액은 두 축에6월 방점이 찍혔다. 이번에 발표한 말 기준 삼성이 보유 발표한 투자 금액은 6월 말 기준 삼성이 보유 한 현금 액수 86조원의 두 배에 달하는 수준 한 현금 액수우선 86조원의 두 배에 달하는 수준 이다. 삼성은 4차 산업혁명의 흐름을 반 이다. 삼성은 우선 4차 산업혁명의 흐름을 반 영한 성장성 높은 산업들에 드라이브를 걸고 영한 높은 산업들에 드라이브를 걸고 이를 성장성 통해 일자리 창출, 관련 생태계까지 구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 관련 생태계까지 구 축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는 투자안 발표 축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는 투자안 발표

삼성전자 연간 투자금액 추이 삼성전자 연간 투자금액 추이 단위: 원

3년간 180조원 투자 예정

● 향후 3년간 180조원 투자 투자액 중 130조원은 국내예정 투자.

연평균 43조원 규모 ● 투자액 중 130조원은주력 국내사업들에 투자. 연평균 바이오·디스플레이 투자 43조원 예정 규모 ● 바이오·디스플레이 주력 사업들에 집중 투자 육성 예정 인공지능·5G·바이오 등 미래산업 ● 인공지능·5G·바이오 등 미래산업 집중 육성 ● 종전 계획의 2배 규모인 4만 명 직접 채용 예정 ● 종전 계획의 규모인 직접 채용 130조원 투자2배 통한 간접 4만 고용명효과는 70만예정 명 규모 ● 130조원 투자 통한 간접 고용 효과는 70만 명 규모 ● 5년간 취업준비생 1만 명에게 소프트웨어 교육 지원 ● 5년간 1만 명에게 소프트웨어 500개취업준비생 스타트업 지원해 청년 일자리 발굴 교육 예정 지원 ● 500개 스타트업 지원해 청년 일자리 발굴 예정 지원 중소기업 2500곳을 스마트팩토리로 전환하게 ● 중소기업 2500곳을 스마트팩토리로 전환하게 지원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에 4조원 투자 예정 ●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에 4조원 투자 예정

이틀 전인 6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김 이틀 전인 6일 이재용 부회장이 동연 부총리를 만났을삼성전자 때 “삼성만이 할수김 있 동연 부총리를 만났을 때 “삼성만이 할 수 있 는 기술 개발과 가치 창출로 일자리까지 만들 는 기술 개발과 창출로 일자리까지 만들 겠다”는 말과도 가치 일맥상통한다. 겠다”는 말과도 일맥상통한다.  삼성 관계자는 이번 투자안에 대해 “‘지금  삼성 관계자는 이번않으면 투자안에 대해 “‘지금 당장 제대로 투자하지 안 된다’는 미래 당장 제대로 투자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미래 에 대한 삼성 내부의 위기감이 반영됐다”고 에 대한 삼성 내부의 위기감이 반영됐다”고 설명한다. 반도체·디스플레이·가전·스마트폰 설명한다. 반도체·디스플레이·가전·스마트폰 등 삼성전자의 주요 사업 부문은 중국 제조업 등 삼성전자의 주요 사업 부문은 중국 제조업 체들의 급부상으로 위기론이 계속 나오고 있 체들의 급부상으로 위기론이 계속 나오고 있 다. 삼성전자 매출 대부분이 반도체 부문에만 다. 삼성전자 매출 대부분이 부문에만 치우친 ‘반도체 쏠림 현상’도반도체 이 같은 우려를 치우친 ‘반도체 쏠림 현상’도 이 같은 우려를 부추긴다. 삼성은 우선 삼성전자의 캐시카우 부추긴다. 삼성은반도체 우선 삼성전자의 (수익창출원)인 사업 확대를캐시카우 위해 평 (수익창출원)인 반도체 사업 확대를 위해 평 택캠퍼스 등 국내 생산 거점을 중심으로 투자 택캠퍼스 국내 생산새로 거점을 중심으로 투자 를 확대할등 예정이다. 짓는 평택 반도체 를 확대할 예정이다. 새로 짓는 평택 추정된 반도체 제2라인은 건설 비용만 30조원으로 제2라인은 건설 비용만 30조원으로 추정된

시설 시설

연구개발(R&D) 연구개발(R&D)

43조4000억 43조4000억

단위: 원 40조 40조 30조 30조 20조 20조 10조 10조

22조 9000억 22조 9000억 11조 9000억 11조 9000억

16조 16조 8000억 8000억

0 0

2012년 2012년

2013 2013

2014 2014

2015 2015

2016 2016

2017 2017 자료: 삼성전자 자료: 삼성전자

다. 인공지능·빅데이터·클라우드 컴퓨팅 시장 다. 인공지능·빅데이터·클라우드 컴퓨팅 시장 이 커지면서 증가한 신규 수요 증가에 대비하 이 신규 수요 증가에 대비하 기 커지면서 위함이다.증가한 이 부회장도 6일 삼성전자 화성 기 위함이다. 이 부회장도 6일 삼성전자 화성 사업장을 방문해 “미래 반도체 수요에 대비하 사업장을 방문해 “미래 반도체반드시 수요에 유지돼 대비하 기 위해서는 ‘기술 초격차’가 기 위해서는 ‘기술바 초격차’가 야 한다”고 강조한 있다. 반드시 유지돼 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충남 아산 A5공장 증  삼성디스플레이의 아산것으로 A5공장 증 설도 이번 투자 계획에충남 포함된 보인 설도 이번 접히는 투자 계획에 것으로 보인 다. 휘거나 폴더블포함된 유기발광다이오드 다. 휘거나디스플레이 접히는 폴더블 유기발광다이오드 (OLED) 등 미래형 패널 생산에 (OLED) 디스플레이 등 미래형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패널 생산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4대 보인다.  삼성은 이날 발표에서 미래 성장사업’  삼성은 이날 발표에서 ‘4대 미래 성장사업’ 으로 인공지능 5G 바이오반도체 으로 인공지능 5G 바이오반도체 중심의 전장부품을 꼽았다. 이건희 회장이 중심의 전장부품을 꼽았다. 이건희 2010년 경영에 복귀할 당시 꼽은 5대 회장이 신수종 2010년 경영에 복귀할 당시 꼽은 5대 신수종 사업(자동차용전지·바이오·태양광·의료기 사업(자동차용전지·바이오·태양광·의료기 기·LED) 라인업에도 변화가 생긴 것이다. 기·LED) 라인업에도 변화가 생긴 것이다.

 상반기 내내 유럽·캐나다·일본 등을 돌며  상반기 내내기술과 유럽·캐나다·일본 등을 돌며 인공지능 관련 인력 확보 동향 등을 파 인공지능 관련 기술과 인력 확보 동향 등을 파 악했던 이 부회장은 우선 한국 인공지능센터 악했던 이 부회장은 우선 인공지능 한국 인공지능센터 를 거점으로 해 1000명의 인재를 확 를 거점으로 해 1000명의 인공지능 인재를 확 보할 예정이다. 보할 예정이다.확보하기 위한 여러 가지 액션  원천기술을  원천기술을 확보하기향후 위한사내·사외 여러 가지 스타 액션 플랜도 이날 공개됐다. 플랜도 이날곳을 공개됐다. 향후등사내·사외 스타 트업 500여 지원하는 벤처프로그램 트업 500여확대하는 곳을 지원하는 등 벤처프로그램 ‘C-Lab’을 것도 혁신기술을 확보하 ‘C-Lab’을 확대하는 것도 혁신기술을 확보하 기 위한 목적이 크다. 기초과학 분야와 미래 기 위한 목적이 크다. 기초과학 분야와 미래 성장 분야 연구에도 2022년까지 1조원을 투 성장 분야 연구에도 2022년까지 1조원을 투 자할 계획이다. 자할 계획이다.  신동엽 연세대(경영학) 교수는 “여러 산업에  신동엽 연세대(경영학) 교수는 “여러 산업에 고루 투자하기보다 가령 바이오와 반도체 등 고루 투자하기보다 가령 바이오와 반도체 등 특정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경영 특정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평가했다. 것이 경영 전략적 관점에서 더 효율적”이라고 전략적 관점에서 더 효율적”이라고 평가했다. 하선영 기자 dynamic@joongang.co.kr 하선영 기자 dynamic@joongang.co.kr

스마트팩토리로 스마트팩토리로 일자리 일자리 1만5000개 1만5000개  청년 청년 1만명 1만명 취업SW교육 취업SW교육 상생 상생 노력 노력 4조 들여 3차 협력사까지 지원 4조 들여 3차 협력사까지 지원 최저임금 반영해 납품단가 인상 최저임금 반영해 납품단가 인상 “삼성만이 할 수 있는 기술개발과 사회에 도 “삼성만이 할 수 있는 기술개발과 사회에 도 움 되는 가치창출을 열심히 해서 일자리를 많 움 되는 가치창출을 열심히 해서 일자리를 많 이 만들겠다.” 이 만들겠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6일 김동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6일 김동연 부총리와의 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부총리와의 간담회에서 말했다.  삼성전자가 8일 발표한이렇게 고용·상생 방안에는  삼성전자가 8일 발표한 고용·상생 방안에는 이런 고민이 담겼다. 일단 채용 규모를 기존보 이런 고민이 담겼다. 일단 채용 규모를 기존보 다 확 늘린다. 지난 3년간 약 2만 명을 채용했 다 확앞으로 늘린다.3년간 지난 3년간 2만2배로 명을 채용했 는데 이보다약최대 늘린 4 는데 앞으로 3년간 이보다 최대 2배로 늘린인4 만 명을 직접 채용하겠다는 것이다. 채용한 만 명을 직접 채용하겠다는 것이다. 채용한 인 력을 어느 분야에 활용할지는 구체적으로 밝 력을 어느 분야에 활용할지는 구체적으로 밝 히지 않았다. 다만 주 52시간 근무제 정착을 히지 않았다. 다만 주 52시간 근무제 정착을

위해 필요한 인력도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위해 인력도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또 필요한 외부 지원과 상생 프로그램엔 삼성의 혁  또 외부 지원과 상생 프로그램엔 삼성의 혁 신 역량 및 노하우를 외부에 개방·공유한다는 신 역량따라 및 노하우를 외부에 개방·공유한다는 원칙에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짰다고 회 원칙에 따라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짰다고 회 사 측은 밝혔다. 특히 소프트웨어 인력난을 해 사 측은 밝혔다. 특히 소프트웨어 인력난을 해 소하는 데 삼성이 기여하겠다는 방안이 눈에 소하는 데 삼성이 방안이 띈다. 앞으로 5년간기여하겠다는 청년 1만 명에게 매월 눈에 일정 띈다. 앞으로 5년간 청년 1만 명에게 매월 일정 액의 교육지원비를 지급하면서 소프트웨어 교 액의 교육지원비를 지급하면서 소프트웨어 교 육을 해주겠다는 것이다. 서울과 수도권, 지방 육을 해주겠다는 것이다. 서울과 수도권, 지방 등 전국 4~5곳에 교육장을 마련할 계획이며, 등 전국 4~5곳에 교육장을 마련할 계획이며, 첫해 1000명 수준으로 시작한다. 성적 우수자 첫해 1000명 수준으로 시작한다. 성적 우수자 들에겐 직접 채용을 검토하는 한편 국내외 기 들에겐 직접 채용을 검토하는 한편 국내외 기 업 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정부 업 취업을 선발·교육·취업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정부 와 교육생 지원까지 전 과정을 와 교육생 선발·교육·취업 지원까지 전명의 과정을 협업하기로 했다. 1991년부터 6000여 우 협업하기로 했다. 1991년부터 6000여 명의 우 수 대학생을 발굴해 육성해 오던 ‘삼성소프트 수 대학생을 발굴해 육성해 오던 ‘삼성소프트

웨어멤버십’에서 쌓인 노하우를 대학생뿐 아 웨어멤버십’에서 쌓인 노하우를 대학생뿐 아 니라 청년으로 대폭 확대하는 것이다. 니라 청년으로 대폭 확대하는 것이다.  세계적인 정보기술(IT) 회사나 제약사들이  세계적인 정보기술(IT) 회사나 제약사들이 이미 활발히 하는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 이미 활발히 하는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 신)’도 늘린다. 현재 연간 400억원(반도체 300 신)’도 늘린다. 현재100억원) 연간 400억원(반도체 300 억원, 디스플레이 규모인 산학협력 억원, 100억원) 규모인 산학협력 규모를디스플레이 앞으로 매년 1000억원 수준으로 확대 규모를 앞으로 매년 1000억원 수준으로 확대 할 계획이다. 특히 현재 반도체 관련 교수와 전 할 계획이다. 특히 현재 반도체 관련 교수와 전 공 학생이 감소하고 있어 지원 프로그램 확대 공 학생이 감소하고 있어 지원게 프로그램 확대 등의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란 삼성 측의 판 등의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란 게 삼성 측의 판 단이다. 단이다.  스마트 팩토리도 삼성의 노하우로 할 수 있  스마트 팩토리도 삼성의 노하우로500억원, 할수있 는 상생이다. 5년간 중소벤처기업부 는 상생이다. 5년간 중소벤처기업부 500억원, 삼성 600억원의 매칭 펀드를 통해 스마트 팩 삼성 600억원의 매칭 펀드를 통해 스마트 팩 토리 구축을 지원한다. 약 2500여 개 중소기 토리 구축을볼 지원한다. 업이 혜택을 전망이다.약 2500여 개 중소기 업이 혜택을 볼 전망이다.

 삼성 관계자는 “이를 통해 약 1만5000개의  삼성 관계자는 “이를 통해기대하고 약 1만5000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있다”고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과 거래 관계가 없는 기업도 지 설명했다. 삼성과 거래 관계가 없는 기업도 지 원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원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회사 관계자는 “특히 했다. 지방 노후 산업단지  회사 관계자는 “특히 지방 노후 산업단지 소재 기업이나 장애인·여성 고용 기업을 우선 소재 기업이나 장애인·여성 고용 기업을 우선 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으로 방침”이라고 밝혔다.  3차지원할 협력사까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  3차 협력사까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 록 하는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도 현재의 2조 록 하는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도 현재의 2조 4500억원에서 총 3조9000억원으로 확대한다. 4500억원에서 총 3조9000억원으로 시설투자와 연구개발(R&D) 자금확대한다. 지원, 물 시설투자와 연구개발(R&D) 자금 지원, 물 대 현금 결제 지원 등이 모두 포함된다. 특히 대 현금 결제 지원 등이 인상에 모두 포함된다. 특히 2018~2020년 최저임금 따른 납품 단 2018~2020년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납품 단 가 인상분으로 약 6000억원을 책정했다고 삼 가 인상분으로 약 6000억원을 책정했다고 삼 성 측은 설명했다. 성 측은 설명했다. 최지영 기자 choi.jiyoung@joongang.co.kr 최지영 기자 choi.ji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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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0오피니언 14

2018년 8월 9일 목요일 2018년 8월 11일 토요일

중앙 네트워크

미국의 중국 일대일로 견제 <一帶一路>

발언대

종전선언 한미가 함께 미국과 중국이 최악의 무역전쟁 중이다 때 맞춰 김정은은 중국과 밀착하며 북미간 최대 이슈인 비 핵화 문제를 희석하고 있다 미국은 북한의 밀거래 주요 대 상국과 기업 리스트를 공개했다 이로써 대북 제재 시점부터 지금 까지 52차례 북한 선박이 한국 연 안에 드나든 사실이 드러났다 여기엔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 회담 이후에도 북한 선박이 20여 차례 한국 해안에 드나 든 것까지 포함되어 있다 거기다 우리 정부의 은폐논란 까지 나오고 있다 최근 청와대에 서 사건 수사를 맡았던 관세청 실 무자들에게 함구령을 내렸다하니 유구무언 할 말이 없다 문재인 정부는 대북 경제제재의 당사자 다 앞으로 U|N과 미국 및 우방 국제사회에 어떻게 고개를 들 수 있겠는가 문재인 대통령은 한반 도 문제의 운전자인지 아니면 북 한의 대변자인지 묻고싶다 지난 4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연내 종전선언 추진 의지를 재차 피력하며 미국 중국과 상당한 협 의를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미국 의 입장은 확고하다 마이크 폼페 이오 국무장관은 북한 비핵화가 끝날 때까지 대북제재는 유지돼 야 한다고 강조했다 북한이 주장하는 한반도 비핵 화는 결코 북한 비핵화가 아니다 그들은 종전선언과 함께 그들 방 식의 비핵화를 이루겠다는 저의 를 드러내고 있다 그것은 미군 철수 한미동맹 해체로 한국으로 부터 미국의 핵우산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을 의미한다 북한은 핵 협상을 여러차례 위반하면서 핵개발을 완성했 다 최근엔 풍계리 핵실험장 폐 기 후에도 계속 핵물질을 만들 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미국및 UN은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를 단행 완료할 때까지 대 북제재는 강화하고 지속할 것이 다 해리스 주한 미 대사는 종전 선언에는 한국과 미국이 함께 가 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한국 민 특히 문재인 정부에게 보내는 전 태평양 사령관의 경륜과 동북 아 국제정세를 꿰뚫어 본 혜안이 녹아있는 엄중한 메시지다 임낙주LA

미국의 중국 굴기(堀起) 견제가 심상치 않 다 경제안보가 따로 없다 미 행정부 내 역할 분담도 치밀해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대중 관세 폭탄의 전면에 섰다 통 상 전쟁 명분은 무역 역조와 불공정 관행이 다 지적 재산권 보호는 핵심이다 중국의 첨단산업 비전(중국 제조 2025)을 정조준 했다는 평이다 인공지능(AI)을 비롯한 4 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표준을 둘러싼 패권 싸움의 색채가 짙다 미국은 안보의 이름으 로 외자의 합병도 규제하기 시작했다 미국이 1978년 중국의 개혁개방 40년 만 에 관세투자 장벽을 둘러친 것은 국가 전 략의 일대 전환이다 미국의 대중 데탕트나 최혜국 대우는 중국 부상의 한 토대였다 미 국이 2차대전 이래 자국 주도 질서의 한 축 인 자유무역을 내팽개치는 것은 아이러니 다 글로벌 위상 축소를 상징한다 트럼프 의 미국 우선주의를 넘는 역학 관계 변화가 깔렸을지 모른다 미국의 아태 전략도 공세적이다 중국 의 유라시아 광역경제권 구상인 일대일로 (一帶一路)에 맞서 인도태평양 전략을 본 격화하고 있다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수세 적 아시아 회귀재균형과는 궤를 달리한다 서태평양에서 인도양 서쪽 아프리카까지 자 유롭고 열린 질서를 추구하겠다는 전략이 다 중국의 남중국해 군사 거점화 일대일 로 견제의 서진(西進) 정책이다 5월 말 태평양사령부의 인도태평양사령

오영환 군사안보연구소 부소장

부 개편은 그 일환이다 제임스 매티스 국 방장관은 직설적이다 이 행사에서 인도 태평양은 다대다로(many belts many roads)라고 선언했다 그 보름 뒤엔 중국 모델은 다른 나라들에 조공국이 되기를 요 구하는 명(明) 왕조 같다고 쏘아붙였다 중 국이 다른 나라에 막대한 부채를 안기는 수 탈적(predatory) 경제를 활용한다고도 했 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6월 말 만난 매티스에 일갈했다 선조의 영토를 한 치도 포기할 수 없고 남의 땅은 조금도 넘 보지 않는다고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도 등판했다 지난주 인도태평양 경제 비전을 발표했다 타깃은 역시 일대일로다 우리는 전략적 종 속(dependency)이 아닌 전략적 파트너십 을 신봉한다고 했다 미 국무국방장관이 현대판 제국주의 종속이론을 제기할 정도 로 세상은 변했다 폼페이오는 1억1300만 (약 1269억원) 달러의 역내 개발기금과 3억 달러의 안보협력 출연을 공약했다 현재 미 의회에 계류 중인 해외개발 금융 관련 법안

의 규모는 600억 달러다 여기에 일본과 호 주가 가세한다 인도태평양을 오성홍기의 붉은 경제권으로 두지 않겠다는 결기가 느 껴진다 19세기 중앙아시아를 둘러싼 영러 간 그레이트 게임이 재현되는 분위기다 미국의 개발 금융 규모는 중국엔 턱없다 중국의 파키스탄 인프라 투자액만 620억 달 러다 일대일로 대상 70개여 국에 대한 중 국의 10년간 투융자 규모는 1조5000억 달러 를 넘을 것이란 추산이다 일대일로의 경제 효과는 적잖다 개도국 경기를 자극하고 유라시아 거리를 좁혔다 그러나 문어발식 확장의 파열음도 크다 중 국의 차관 형식 투자로 빚더미에 앉은 나라 가 한둘이 아니다 파키스탄은 구제금융 위 기에 몰렸다 미군이 주둔 중인 지부티(아 프리카)는 중국에 기지를 제공했고 스리랑 카는 항구 사용권을 중국에 넘겼다 일대일 로는 또 다른 적(敵)도 만들고 있다 미중 세력 경쟁은 우리 외교의 시험대 다 한반도 위로 강대국 대결 구도가 작동 한다 북한은 운신의 폭이 넓어졌다 중국 은 비핵화보다 지정학을 우선하기 십상이 다 내 편이 아쉬운 판이다 북한 비핵화 프 로세스가 주춤거리는 이유일지 모른다 한국 처지는 어렵다 미국은 동맹이고 중 국은 기회와 협력의 파트너다 동맹에 두 발 을 딛고 파트너에도 팔을 내미는 자세가 필요 할 때다 제로섬 시각에서 벗어나야 숨통이 트인다 유연하면 부러지지 않는 법이다

이 아침에

우연이라기엔 너무 이상해 먼 북소리처럼 어슴프레 옛일이 떠오른다 그날 여기 저기서 사진을 보며 쿡쿡 거리며 이건 진짜 머리카락을 다 뽑아야 할 일이 네 하고 아우성치는 웃음 실린 소리가 들 려왔다 우리는 일전에 협회에서 큰 행사를 치렀다 그 때 그이는 행사 사진을 도맡아 찍었다 그날 나는 생전 처음 수상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이는 다른 회원들 사진 찍 기에 너무 열을 내다가 그만 내가 수상하는 바로 그때 필름을 바꾸느라 사진 찍을 순간 을 놓쳤단다 그래서 회원들이 한마디씩 던 지며 놀리는 것이리라 이일은 내 삶에서 너무나 많았던 이상한 우연의 한 예일 뿐이다 언제나 가족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는 그이다 그이의 이런 성 격은 목젖까지 차오르게 정말 도움이 안돼 도움이 하면서도 언제나 해사한 웃음으로 너그럽게(?) 살아온 내가 만든 것은 아닐까 싶다 그러고 보니 참으로 신기한 건 해외 근무 중이던 그이가 어쩌다 집에 다니러 와 도 도움이 절대 필요한 그 어느 순간에도 곁 에서 손을 내밀어 준 적이 없다는 사실이다

박유선 수필가

어느 날 어머님이 밤 9시에 응급실에 갈 때도 그이는 또 어디 가고 없었다 쩔쩔 매 는 나를 그때 열 네 살밖에 안된 큰 아이가 도와줘서 어머님을 병원으로 모셔 입원 시 켰다 그것이 어머님께서 집을 떠난 마지막 이 될 줄은 몰랐다 의사는 오늘 밤은 별일 없을 터이니 아버님은 안심하고 내일을 위 해 우리는 집에 가라고 했다 다음 날 아침 아버님께서 암만해도 빨리 와야겠다며 전화 를 했다 그런데 그이는 또 자리에 없었다 마음만 급해서 안절부절 못하고 동동 거 리다가 메모를 써놓고 택시로 어머님에게 가면서 참으로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다 멀 리 있을 때는 그래서라지만 집에 와서까지

도 한 번도 아니고 중요한 일이 있을 적마 다 번번이 그러니 우연치고는 너무 신기 할 정도로 이상하지 않은가 어머님은 그 렇게 그날을 지난 아침에 우리와 영원히 이별하셨다 그런데 또 내내 옆에서 임종 을 지키던 그이가 잠깐 나갔다 온 사이에 어머님은 운명하셨다 그 후 천수를 다하 신 아버님께서 갑자기 운명 하셨을 때 역 시 그이는 집에 와 있었지만 어딘가에 나 가고 없는 시간이었다 그 역시 억지로 그리 할래야 할 수 없겠지만 정말로 기가 막히는 것은 어느 누구의 손 이라도 빌리고 싶도록 결정적이고 다급한 그 순간마다 그이는 어쩌면 그렇게 일부러 계 획해도 어려울 텐데 잘도 타이밍을 맞춰 비 켜섰다는 생각이 영 개운치 않게 떠나지 않는다 이런 삶도 내 숙명인지는 모르겠 으나 이제 또 살아 가면서 우연이라기엔 이상한 일들을 얼마나 만날지 그렇더라도 난 또다시 너그러운 마음으로 해사한 웃음을 날리며 나를 위해 신나게(?) 남은 인생을 즐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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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칼럼

2018년 8월 1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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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your favorite hobby? 내 취미는 여행과 등산이다. 삶에 지친 심신을 달래고 활력을 얻는 데 는 그것만큼 좋은 것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 문이다. 미국 남부 텍사스 평원에 온 후 등 산 대신 골프를 즐기지만, 내가 제일 좋아 하는 취미는 여전히 여행이다. 세계 여행에 대한 꿈을 갖게 된 것은 70 년대 초반에 출간된 '김찬삼의 세계여행'을 읽고 나서부터다. 우리나라 해외여행의 선 구자라 할 수 있는 교수님은 TV에 나와 재 미있는 여행담을 많이 소개해주었다. 평생 을 엔지니어로 살아왔지만, 다른 길을 걸었 다면 지리나 국사 교사가 되었을 거라고 말 할 만큼 그 분야에 관심이 많았다. 세계 여 러 나라의 수도나 우리나라 역사는 물론 세 계사에 관심이 많아 잘 외웠고 이해도 빨랐 다. 요즘 같은 인터넷 포털 사이트는 없었 지만, 궁금한 게 생길 때마다 남산에 있는 국립도서관에 방문해 세계 백과사전이나 관 련 도서를 빌려보며 궁금증을 채우곤 했다. 첫 여행지는 영국의 수도 런던이었다. 1982년 7월부터 두 달 반 동안 LNG 관련 기술 연수를 받았던 곳이다. 런던 시내는 물론 요크셔지방 북부까지 교외의 유적지 들을 찾아다니면서 신사의 나라 대영제국 의 흥망성쇠를 조금은 들여다볼 수 있었다.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에서도 2주간 연수를 받았기 때문에 국경을 맞대고 있는 네덜란 드 암스테르담과 프랑스 파리도 여행할 수 있었다. 귀국 전에 특별 휴가를 얻어서 유 로 특급 열차를 타고 스위스로 가서 눈 덮 인 알프스 융프라우와 프랑스쪽 몽블랑에 오르기도 했다. 그렇게 시작된 세계여행은 동서 문명의 교역로인 실크로드 문화 탐방을 포함하여 오대양 육대주 50여 개국에 이른다. 반 정 도는 LNG 관련 기술협의나 각종 콘퍼런스 와 전시회 참석 등으로 출장 갈 기회가 많 아 운 좋게 여행을 한 것이다. 출장지에 가 면 주말을 이용해 주변의 유적지나 자연문 화유산 등을 둘러보며 그 나라의 역사와 문 화 및 다양한 먹거리를 체험하는 행운도 덤 으로 누렸다. 은퇴 후에도 시간 나는 대로 여행을 계속 하고 있다. 서재에 걸려있는 세계지도에는 지금까지 여행했던 나라와 도시들이 표시 되어 있는데, 동유럽 서유럽은 물론 북유럽 까지 여행했다. 그리고 이태리 로마에서 출 발하는 크루즈를 타고 지중해 연안 이집트, 이스라엘, 터키 및 그리스 5개국에 있는 기 독교 성지를 순례했던 때의 깊은 감동은 잊 히지 않는다. 아직도 가보고 싶은 곳이 많 다. 그중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희망봉이나

케냐의 마사이 마라 사파리 등은 버킷리스 트 속에 남아있다. 지난 봄에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다녀왔 는데 “여행은 가슴이 떨릴 때 가야지 다리 가 떨릴 때 가면 안 된다”는 말이 가슴으 로 와 닿았다. 지금 내가 몸담고 사는 미국 50개 주를 돌아보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시간이 허락 할 때마다 한군데씩 열심히 다니는 중이다. 주재원으로 왔을 때는 임기 3년을 마치면 한국으로 돌아가야 했다. 그래서 서둘러 두 번의 패키지여행으로 동부와 서부의 명소를 수박 겉핥기식으로 돌아보았기 때문에 아쉬 움이 컸다. 헤아려보니 알래스카 및 하와이 주를 시작으로 뉴잉글랜드 6개 주를 포함 해 30개 주 가까이 여행했다. 미국은 가는 곳마다 기후와 특색이 달라서 그 지역의 특 별한 경관과 역사를 알아보고 체험하는 즐 거움이 크다. 휴스턴은 산이 없어 못 가지만, 한국에 있을 때 가장 좋아했던 취미가 등산이어서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서울 근교의 산에 올 랐다. 연휴 때는 설악산이나 지리산을 찾아 원정 등반도 했다. 가스공사 산악회에서 특 별 산행으로 북한의 금강산과 백두산도 다 녀왔다. 금강산은 속초에서 배를 타고 갔는 데, 금강송이 울창한 숲을 지나 비룡폭포를 돌아본 후 말로만 듣던 만물상에 올랐을 때 의 감격이 지금도 생생하다. 지금은 불상사 로 인해 금강산 관광이 중단되어 아쉽다. 북한 안내원들과 만남이 어색했지만, 북한

서커스단의 묘기는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박 력 있어서 어릴 때 보았던 '동춘 서커스'의 평범한 공연과는 차원이 달랐다. 요즘 백두산은 중국 연길로 비행기를 타 고 편하게 간다고 들었다. 하지만 우리는 속초에서 출발하여 밤새도록 배를 타고 북 한과 러시아의 국경도시인 자루비노항에 도 착하여 중국 국경을 통과한 후 에어컨도 잘 안 나오는 낡은 버스로 온종일 달려 용정 과 연길을 거쳐 이도백하에 도착했다. 백두 산에 올라서 천지를 내려다보았을 때 소름 끼치는 전율과 경이로움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병풍처럼 둘러친 봉우리들 아래로 옥빛 천지에서 피어오르던 물안개의 서기는 한민족 발상의 영산임이 분명했다. 백두산 천지는 3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다고들 하는 데 정말로 장관이었다.

이다." 라고 했던 어느 여행작가의 글이 떠 오른다. 공감한다. 내게 여행은 무엇일까? 지칠 때 한 병 마시면 반짝하고 원기가 솟 던 박카스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 오늘도 미지의 세계를 여행할 꿈에 마음 이 설렌다. 세계지도에 빈틈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가보는 거다.

지난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역사적인 북 미 정상회담이 열렸다. 아직도 넘어야 할 산이 많이 남아있지만, 세계에서 마지막 남 은 분단국가인 한반도에 평화가 오기를 간 절히 기원한다. 이것은 비단 나만의 바램은 아닐 것이다. ‘꿈은 이루어진다’는 말처럼 금강산 등산도 내금강에서 시작해서 비로봉 에 오르고, 백두산 천지도 삼지연쪽으로 여 유롭게 오르면서 한민족의 영산인 백두산 풍광을 마음껏 다시 느껴보고 싶다.

정만진 2018년 텍사스 중앙일보 한인 예술대전 문학부문 최우수상 peterjung49@naver.com

"여행은, 낯선 곳에 나의 발자국을 남기 는 일이다. 나의 체취 한 움큼을 떨어뜨리 고 오는 일이다. 낯선 세상과 손을 잡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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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석 박사 USC 치과대학 졸업

COPYRIGHT 2018

Saturday, August 2018 C C Friday, August 10,11, 2018

두 홀 만에 3타 잃은 우즈 셔츠 갈아입고 이븐파 개리 우드랜드 단독 1위 PGA 챔피언십 1라운드 메이저 골프대회 PGA 챔피언십 다섯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타이 거 우즈의 1라운드 출발은 최악이 었다 우즈는 9일 미주리주 세인트루 이스의 벨러리브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100회 PGA 챔피언십에 서 첫 번째 10번 홀(파4)부터 보 기를 범했다 티샷이 오른쪽 러프 로 갔고 세 번째 어프로치샷은 짧았다 11번 홀(파4)은 더 나빴다 이번엔 티샷이 왼쪽 러프에 떨어 졌다 홀 왼쪽을 공략해 친 두 번 째 샷은 언덕을 굴러 내려와 연못 에 빠졌다 벌타를 받은 우즈는 결국 더블보기를 기록했다 무더 운 날씨 속에서 시작부터 3타를 잃고 고전한 우즈의 셔츠는 2개 홀 만에 흠뻑 젖었다 우즈는 세 번째 홀인 12번 홀 티 샷을 앞두고 캐디가 가진 여분의 셔츠를 받아들고 화장실에 들어 가 셔츠를 갈아입었다 어두운 청 색의 똑같은 나이키 셔츠였다 뽀송뽀송한 새 셔츠를 입은 우즈

는 12번 홀에서 완벽한 샷으로 첫 버디를 했다 16번 홀(파3)에서 다시 한 번 한 타를 잃기도 했으나 18번 홀 (파4) 버디로 만회했다 우즈는 이어 후반 9개 홀에서 보 기 없이 버디 2개를 추가했고 이 븐파 스코어로 1라운드를 마칠 수 있었다 초반 페이스가 이어졌다면 컷 통과도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선두와의 간격을 좁히며 앞으로 의 결과에 따라 우승 경쟁도 가능 해졌다 우즈는 경기 후 대회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반대가 될 수도 있었다 첫 두 홀에서 3타를 잃은 후에 많은 일이 일어날 수 있었 다고 안도했다 땀이 많은 우즈는 보통 여분의 셔츠를 챙겨다니며 드라이빙 레 인지에서 웜업을 마친 후 새 셔츠 로 갈아입고 경기를 시작한다고 했다 그러나 이번엔 10번 홀 티 잉 그라운드 근처에 갈아입을 만 한 곳이 없어 두 홀을 기다렸다는 것이다 이날 경기 중에 여러 차례 모자 를 벗고 땀을 닦았던 우즈는 아시 다시피 난 땀이 많다 (땀을 많이

타이거 우즈가 9일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벨러리브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100회 PGA 챔피언십에서 경기중 땀을 닦고 있다

[AP]

흘려) 체중도 준다며 여름철엔 체중 유지가 가장 어렵다 뭘 먹고 마시든 체중을 유지할 수가 없다 무더위가 문제라고 말했다

4출루 추신수 통산 700타점 돌파 최지만 시즌 4호 홈런 추신수가 4출루에 2타점으로 활 약했다 개인 통산 700타점을 돌 파했지만 텍사스 레인저스는 뉴 욕 양키스에 패했다 추신수는 9일 뉴욕주 브롱스 양 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 스와 원정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 2타수 1안타 2타점 1볼 넷 2사구로 활약했다 시즌 9번째 4출루 경기로 개인 통산 700타점 고지를 밟았다 최근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추신수는 타율을 2할7푼에서 2할 7푼1리(420타수 114안타)로 소폭 끌어올렸다 이날 경기는 텍사스가 양키스 에 3-7로 패하며 최근 2연승이 끊 겼다 선발투수 아리엘 후라도가 5이닝 6실점으로 무너졌다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오른쪽)이 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한편 최지만(27)은 볼티모어와 홈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출 장해 4회말 솔로 홈런(시즌 4호) 을 쏘아 올렸다최지만은 3-3 동 점이던 6회말 2사 1루에서 볼넷을

한편 이날 리더보드 최상단에 는 개리 우드랜드가 자리했다 우 드랜드는 이날 보기를 단 1개로 막고 버디 7개를 쓸어 담으며 6언 더파 64타를 만들었고 단독 2위 리키 파울러를 1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한국 선수 중에는 안병훈(27)이 가장 좋은 성적을 적어냈다 안병훈은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묶어 이븐파 70

타를 적어내며 라파 카브레라 베 요(스페인) 로리 매킬로이(북아 일랜드) 잔더 셔펠레우즈 등과 나란히 공동 48위를 마크했다 김시우(23)는 2오버파 72타를 치며 공동 80위를 마크했다 양용 은(46)과 김민휘는 각각 3오버파 73타(공동 100위)와 5오버파 75 타9공동 117위)를 기록하며 컷 통 과에 빨간불이 켜졌다

[AP]

골라 멀티출루(한 경기 2출루 이 상)를 달성했다 시즌 8번째 볼넷 이다 탬파베이는 이날 5-4로 역전승 이승권 기자 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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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스포츠

2018년 8월8월 10일 2018년 11일금요일 토요일

레이커스로 옮겼는데  제임스 커리 또 너냐 NBA 크리스마스 매치 발표 골든스테이트와 4연속 격돌 올해 크리스마스에도 NBA에서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대결이 펼쳐진다 NBA 사무국은 9일 2018~2019 시즌 정규리그 일정을 발표했다 정규리그에서 가장 큰 이벤트 로 불리는 크리스마스 매치업에 서 4년 연속 제임스-골든스테이 트의 만남이 성사됐다제임스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떠나고 LA 레이커스로 이적했지만 NBA 사무국은 흥행성공을 위해 이런 대결을 완성했다 앞서 제임 스가 뛰었던 클리블랜드는 골든 스테이트와 3년 동안 크리스마스

대결을 벌였다 제임스 입장에서는 자신을 그 토록 괴롭혔던 커리와 골든스테 이트를 4시즌 연속 크리스마스에 만나는 게 그리 달갑지는 않을 것 으로 보인다 제임스는 클리블랜 드 캐벌리어스 유니폼을 입고 2014~2015시즌부터 2017~2018 시즌까지 4시즌 연속 챔피언결정 전에서 골든스테이트를 만났다 2014~2015시즌에는 골든스테이 트가 2015~2016시즌에는 클리 블랜드가 우승했고 지난 두 시즌 은 골든스테이트의 압승으로 끝 났다 제임스와 커리의 맞대결 외에 도 흥미를 끄는 경기들이 크리스 마스를 달군다 제임스 하든의 휴스턴 로키츠 와 러셀 웨스트브룩의 오클라호

올 크리스마스에도 르브론 제임스와 스테픈 커리의 맞대결 경기가 펼쳐진다

마시티 선더가 대결하고 지난 시 즌 동부콘퍼런스 플레이오프 2라 운드에서 대결한 필라델피아 세 븐티식서스와 보스턴 셀틱스의 맞대결도 눈길을 끈다

이 밖에 밀워키 벅스-뉴욕 닉 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 스-유타 재즈의 경기도 크리스마 스에 열린다 한편 제임스의 LA 데뷔전은 10

[사진NBA 제공]

월19일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스 전이고 21일 휴스턴 로키츠를 상 대로 안방 팬들에게 인사한다 정 규리그 개막은 10월17일이다 이승권 기자

박인비 12년 만에 비거리 부족 절감했다 역시 퍼트가 해법

기성용 뉴캐슬 팬들의 적극적인 구애 북적북적

12년 만에 비거리가 모자란다는 걸 절감했다 최근 치른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투어 메이저대회에서 2 차례 연속 컷 탈락한 박인비(30ㆍ 사진)가 최근 부진의 원인으로 비 거리 부족을 꼽았다 박인비는 9일 제주 오라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 스터스 사전 기자회견에서 최근 자신의 경기력을 솔직하게 털어 놨다 삼다수 마스터스는 10일부 터 사흘 동안 오라 컨트리클럽에 서 열린다 박인비는 KPMG 여 자 PGA챔피언십과 브리티시 여 자오픈에서 잇따라 컷을 통과하 지 못했고 세계랭킹도 1위에서 3 위로 내려앉았다 시즌 초반에는 페어웨이가 딱 딱한 미국 서부 지역에서 경기하 면서는 느끼지 못했던 비거리 부

기성용(뉴캐

슬 유나이티드)이 영국 뉴캐슬어폰타인에서 열린 프리시즌 뉴캐슬아우크스부르 크 친선경기에서 팬들의 셀카 요청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이라이트

밀워키 at 애틀랜트 (오후4시30분ㆍMLB TV) 전자신문 으로 10일(금) 풋볼(시범경기) 메이저리그(MLB) 디트로이트 at 오클랜드 편리하게 신문을 읽으세요! 다저스 at 콜로라도 (오후7시30분ㆍKTLA) (오후5시40분ㆍSNLAD) 농구(WNBA) 오클랜드 at 에인절스 인디애나 at 피닉스 (오후7시ㆍFSW) (오후7시ㆍNBA TV)

골프 여자:US아마추어 챔피언십 (오후1시ㆍFox-스포츠1) PGA 챔피언십 (오전11시ㆍTNT) ※중계 일정은 방송국 사정에 따 (972)242-9200 라 예고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족을 비가 많이 오는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절감했다는 박인 비는 다른 선수들이 비거리가 늘 어난 것도 있고 코스가 길어진 탓 도 있다 투어 선수가 된 지 12년 만에 비거리가 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비거리가 달리는 박인비는 그 린을 공략할 때 아무래도 롱아이 언이나 하이브리드 클럽을 더 자 주 쓰게 됐고 그 때문에 버디 기 회는 적어지고 보기 위기는 더 많 아졌다는 게 박인비의 분석이다 그러나 박인비는 세월을 거스 를 수는 없는 노릇이니 비거리를 늘리는 건 해답이 아니다라면서 결국 퍼트를 더 날카롭게 다듬고 쇼트게임을 더 정교하 게 연마 하는 것 말고는 답 이 없다고 해법 을 제시했다 박인비는 최근 성적이 좋지 않았던

2개 대회에서는 샷은 문제가 없 었는데 스코어 관리에 실패했다 앞으로는 스코어 관리에 좀 더 신 경을 써야겠다고 또 하나의 문제 점을 진단했다 그러나 박인비는 출전 경기 수를 줄인 바람에 경기 감각이 저하되지 않았냐는 질문 에는 부상 없이 시즌을 보내자는 뜻에서 경기 수를 줄인 것이고 기 대했던 대로 몸 상태가 좋기에 경 기 수를 줄인 게 틀렸다고는 생각 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박인비는 올해 LPGA투어에 서 11개 대회만 뛰었다 세계랭킹 1위를 내준 데 대해서 도 박인비는 개의치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그는 올해 시즌을 세계랭킹 19위로 시작했다 세계 1 위는 전혀 기대하지도 않았다 선 물처럼 온 것이라면서 영원히 내 자리라고는 생각하지도 않았고 전 에도 2번이나 세계 1위에 있다가 내려왔기에 잠시 머물다 가는 자리 라는 생각일 뿐이라고 말했다

세비야 유로파 예선서 1-0 승리

잘기리스를 1-0으로 제압했다 끈질기게 득점을 노리던 세비 야가 결국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전반 34분 바네가의 그림 같은 프 리킥이 골문 구석에 꽂혔다 이후 세비야가 추가 득점을 위 해 무수한 공격을 파부었지만 잘 기리스 골키퍼의 신들린 선방에 막혔다

세비야가 유로파리그 예선에서 잘 기리스 꺾고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세비야는 9일 스페인 세 비야의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2018-19 유럽축구연맹 (UEFA) 유로파리그(UEL) 3차 예선 1차전에서 리투아니아의 FK

생활 소품 / 가구 DIY 강좌 ▶시간: 매주 월요일 오후 4시-5시 ▶장소: 중앙일보 문화센터 아카데미 강의실 ▶강사: 황정희 동양대학교 조형대학 강의 SK NABI Art Center Workshop 강의 홍익대학교 디자인 석사

▶커리큘럼: 10주 과정 1. 2. 3. 4. 5. 6. 7. 8.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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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8월 11일10일 토요일 2018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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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선발? 어려운 선택 머리 아픈 로버츠 LAT 스트리플링-뷸러 밀어낼수도 LA 다저스 류현진(31)의 메이 저리그 복귀가 임박했다 건강 한 상태로 복귀에 한 걸음 다가 간 류현진이지만 그럴수록 행 복한 고민에 머리 아픈 사람이 있다 선발진 교통정리를 해야 할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그 주 인공이다 류현진은 지난 7일 다저스 산 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에 서 선발등판 5이닝 71구 1실점 으로 호투하며 빅리그 복귀 임 박을 알렸다 9일 LA타임스 는 류현진이 빅리그 복귀에 한 걸음 더 다가갔고 로버츠 감독 에겐 친숙한 고민거리가 생겼

다고 전했다 현재 다저스는 클레이튼 커 쇼 마에다 겐타 워커 뷸러 리치 힐이 선발 로테이션을 이 루고 있다 발가락 염증으로 부 상자 명단(DL)에 올랐던 로스 스트리플링도 복귀 일정이 확 정됐다 여기에 내전근 부상을 입었던 알렉스 우드도 이날 시 뮬레이션 게임으로 3이닝을 소 화했다 여기에 류현진까지 선발 자원 이 최대 7명으로 늘어난다 LA 타임스는 류현진이 돌아오면 다저스는 7명의 선발투수를 갖 게 된다 후반기 초반처럼 6인

로테이션은 하지 않을 것이다 며 류현진은 로스터 복귀 전 재 활 경기를 한 번 더 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이 다 음 경기에 바로 다저스(빅리그) 에서 던질 수 있다고 말했지만 재활 경기에서 6이닝90개 투구 수로 활동량을 늘릴 가능성이 높다고 LA타임스는 전했다 선 발 로테이션이 잘 돌아가고 있 는 다저스가 굳이 류현진을 급 하게 부를 이유는 없다 류현진이 돌아오면 어떤 식으 로든 선발진 교통정리가 필요하 다 로버츠 감독은 9일 오클랜 드 애슬레틱스전을 앞두고 류 현진이 잘 던졌고 컨디션도 좋 았다며 더 어려운 결정을 내

리는 것은 다저스에 좋은 일이 다 우린 선발투수가 많다 좋 은 옵션이 많다는 것이다고 말 했다 LA타임스는 류현진은 올 시 즌 첫 6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 12를 기록했다 5월3일 애리조 나에서 사타구니 근육이 찢어지 며 상승세가 가로막혔다 다저 스는 류현진이 초반 생산력을 재 현하길 기대하고 있다며 10월 (포스트시즌) 4인 선발은 커쇼 힐 뷸러 우드가 유력하지만 9 월에 문제가 생기면 스트리플링 과 마에다 또는 류현진으로 계획 이 바뀔 수도 있다고 전했다 선발 자원이 넘치는 다저스 팀 상황은 복잡하지만 류현진으 로선 최상의 컨디션을 만드는

경기중 대화를 나누고 있는 데이브 로 버츠 감독과 류현진의 모습 [OSEN]

게 우선이다 시즌 초반처럼 호 투한다면 그를 선발로 쓰지 않 을 이유가 없다 물론 결정은 로 버츠 감독의 몫이다

커리 PGA 2부 투어 대회서 1오버파

플레이어스 위크엔드가 돌아왔다

[사진 MLB 공식 홈페이지]

현진은 MONSTER 추신수는 추신수 메이저리그 별명 유니폼 공개 2018시즌 메이저리그 플레이어스 위크엔드 유니폼이 공개됐다 올 해도 메이저리거들은 개성 가득 한 별명을 택했다 메이저리그는 9일 공식 홈페이 지를 통해 30개 구단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플레이어스 위크엔드에 달고 나올 별명들을 공개했다 복귀를 앞두고 있는 LA다저스 의 류현진은 지난 시즌과 마찬가 지로 몬스터(MONSTER)를 택했다 한국프로야구 시절부터 괴물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그 는 2년 연속 몬스터를 택했다

지난해 조이 보토(신시내티) 와 토끼(Ttokki)를 공유했던 추신수는 이번에는 한글 이름 추신수를 택했다 콜로라도 로키스의 오승환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한글 이름 오승환을 유니폼에 새기기로 했다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은 자신의 중간 이름인 JI를 택했 다 외국에서 한국 사람의 이름을 부를 때 이름 첫 글자만 따서 부 르는 경우가 있는데 그도 이런 경 우였던 것 지난해 상남자(Sangnamja) 를 새겼던 밀워키 브루어스의 에

릭 테임즈는 미스터 티(MR TEE)로 별명을 변경했다 LA 에인절스 투타 겸업 선수 오타니 쇼헤이는 쇼타임(Showtime) 을 선택했다 이모티콘을 택한 선수도 있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브래 드 박스버거는 상자(Box)와 햄 버거(Burger) 이모티콘을 유니 폼에 새긴다 리틀리그 유니폼에서 영감을 얻어 지난해부터 시작된 플레이 어스 위크엔드는 큰 호평을 얻 으며 올해도 열리게됐다 이번 에는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진 행된다

NBA스타 플레이어인 스테픈 커 리(30)가 PGA) 2부 투어 대회에 서 1오버파의 성적을 냈다 커리는 9일 캘리포니아주 헤이 워드의 TPC 스톤브레(파70)에 서 열린 웹닷컴 투어 엘리 메이 클 래식(총상금 60만 달러) 대회 첫 날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로 1오버파 71타를 쳤다 7언더파인 공동 선두와는 8타 차이고 공동 최하위인 6오버파 선 수들보다는 5타 앞선 비교적 준수 한 성적이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커리는 이 틀 연속 4오버파를 치고 출전 선 수 156명 가운데 148위로 컷 탈락 했다 스폰서 초청 선수 자격으로 출전한 그는 13 15 16번 홀에서

한 타씩 잃어 전반 9개 홀을 3오 버파로 마쳤다 2번 홀(파3)에서도 보기를 적 어내며 4오버파까지 밀린 그는 그 러나 이후 6개 홀에서 버디 3개를 잡아내는 뒷심을 발휘했다 3번 홀(파5)에서 두 번째 샷 만 에 공을 그린에 올린 커리는 이글 퍼트가 다소 짧았으나 약 25m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이날 첫 버 디를 기록했다 기세가 오른 커리 는 7 8번 홀(이상 파4)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기분 좋게 1라운 드를 마쳤다 공동 56위인 1언더파와는 2타 차이밖에 나지 않기 때문에 2라운 드 결과에 따라 컷 통과도 바라볼 수 있는 위치다

조코비치 20세 신예 치치파스에 패배 지난달 윔블던 테니스대회에서 우승한 노바크 조코비치(10위세 르비아)가 20세 신예 스테파노스 치치파스(27위그리스)에게 덜 미를 잡혔다 조코비치는 9일 캐나다 토론토 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로저스컵(총상금 531만5025 달러) 대회 나흘째 단식 3회전에 서 치치파스에게 1-2(3-6 7-6 7-5 3-6)로 졌다 윔블던 우 승 이후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1 2회전을 무난하게 통과한 조코비

치는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조코비치는 이 대회에서 2007 년과 2011년 2012년 2016년 등 네 차례 우승했으나 이날 패배로 2년 만에 패권 탈환의 꿈이 무산 됐다 조코비치를 제압한 치치파 스는 12일이 자신의 20번째 생일 인 선수다 아직 어린 선수지만 2 회전에서는 올해 프랑스오픈 준 우승을 차지한 도미니크 팀(8위 오스트리아)을 2-0(6-3 7-6 8-6)으로 잡는 등 만만치 않 은 기량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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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018년 8월 10일

김태리를 사수하라 미션 이병헌유연석변요한 세 남자의 애정 의병 고애신을 사수하라! 미스터 션샤인 이병헌-유연 석-변요한이 각자 나름의 보호법 으로 의병 고애신에게 애정을 표 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5일 밤 9시에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극 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제작 화 앤담픽처스 스튜디오드래곤) 10 회분은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 률을 재경신하며 승승장구 시청 률 상승세를 증명한 상황 신분의 차이를 알고 애처롭게 다른 길을 걸어간 유진 초이(이병헌)와 고 애신(김태리) 애신에게 따귀를 맞고도 오히려 기뻐하는 구동매 (유연석) 그리고 애신이 매년 맞 췄다는 양복의 의미를 알게 된 김 희성(변요한)의 모습이 담기면서 안방극장을 몰입시켰다 특히 지난 방송분에서는 유진 과 동매 그리고 희성까지 애신과 관련된 세 남자에 대해 호텔 글로 리 사장 쿠도 히나(김민정)의 질 투어린 일침이 더해져 웃음을 자 아냈다 극중 유진과 동매는 애신 이 변복할 때 입는 양복과 똑같은 옷을 입은 희성을 발견하고는 다 른 옷으로 둘둘 덮어씌운 채 강제 로 호텔방으로 끌고 올라간 상태 세 남자의 모습을 지켜본 히나 는 남보다 못한 사내 셋이 한방 에 모였더라라며 유진을 떠올 리고는 바보 동매의 모습에서 는 등신 희성에게는 쪼다라 고 한 뒤 그 계집이 뭐라고라 는 말로 애신을 향한 시기어린 마 음을 드러냈다 이와 관련 애신에 대한 뜨거운 마음에 바보 등 신 쪼다로 칭해진 애신을 각 자의 방법으로 보호하고 있는 유 진과 동매 희성의 보호법을 비교 해봤다 #유진 초이(이병헌)의 애신 보호법- 일편단심 기사도 보 호법 조선을 망하는 길로 걷겠다고 굳게 다짐했던 검은 머리의 이방 인 유진은 위엄 있는 사대부 애기 씨 애신의 과격한 낭만을 알게 된 그 순간부터 애신에 대한 보호에 들어갔다 유진은 의병활동에 자 신의 목숨을 거는 불꽃으로 뜨겁 게 지려한다는 애신을 향한 애정 을 확인한 후 자신이 걷는 모든 발걸음마다 애신을 도왔다 소아 (오아연)를 구하기 위해 애신이 일본군에게 조준하자 유진은 애 신이 들고 있던 총을 가로채 스스

11 냉미남의 반전 눈빛 2018년 8월 11일 토요일

금요일

로 부상을 입으면서까지 애신을 살렸는가하면 소아가 한성을 빠 져나갈 수 있도록 해달라는 장승 구(최무성)의 부탁도 위험을 무 릅쓰고 들어줬다 뿐만 아니라 유 진은 조선의 운명이라 일컫던 고종의 비자금 예치증서를 수중 에 넣고 고민을 거듭하다 결국 고종에게 다시 돌려줬던 터 어 째서 그 여인 주변의 사내들은 다 들 그렇게 나를 못 죽여서 안달인 거요 외려 난 돕기만 했는데 조 선에 돌아온 내내라는 유진의 항 변처럼 든든하게 애신의 사방을 막아주는 유진의 보호법이 시청 자들의 가슴을 저릿하게 만들고 있다 #구동매(유연석)의 애신 보호 법- 츤데레식 불도저 보호법 다른 사람을 괴롭히고 빼앗고 심지어 죽여야 하는 낭인 구동매 는 어린 시절 자신을 구해준 애신 을 연모하면서 자신만의 방법으 로 보호를 행하고 있다 백번을 돌아서도 이 길 하나뿐입니다라 고 고백했던 동매는 제물포에서 애신이 의병으로 나선 모습을 목 격 충격에 빠졌던 상태 애신임 을 알고 총구를 내려 심장이 아 닌 다리를 맞춘 동매는 간절하게 아니길 바랐던 애신과 마주치자 당황했다 이후 동매는 제물포에 서 봤던 지게꾼을 잡아 문초 의 병들의 당당하고도 결연한 행동 에 놀랐고 급기야 지게꾼을 도망 가라며 풀어주기까지 했다 왜 놔 줬냐는 히나의 물음에 동매는 죽 이면 의병들이 슬퍼할 거 같아서 라며 애신을 향한 순애보를 드러 내 애틋함을 더하고 있다

#김희성(변요한)의 애신 보호 법- 뒷조사로 이룩한 울타리 보호법 정혼자 타이틀을 달고 10년 만 에 처음 본 애신에게 한눈에 반한 희성은 자신을 원하지 않는 애신 을 남몰래 울타리를 치며 보호하 고 있다 희성은 정혼을 깨자는 애신에게 혼인을 유예하고 동 무가 되자며 안타까움을 폭발시 킨 상황 애신이 1년마다 맞춰 일 본으로 보냈다는 양복 그리고 유 진과 동매에게 총을 맞아 다리를 저는 젊은 놈에 관한 얘기를 들 은 희성은 단번에 애신을 떠올렸 고 장난처럼 다리를 절뚝이며 걸 어 나갔다 이후 희성은 애신이 마지막에 맞췄던 양복과 똑같은 옷을 입고 한성거리로 나섰다 자 신이 입었으니 보름 안에 한성에 대유행이 될 거라는 희성의 말처 럼 많은 사람들이 같은 양복을 입어 혹여 애신이 주목받게 되는 의심을 줄게 만들겠다는 희성의 마음씀씀이가 든든한 울타리로 작용하고 있다 제작사 측은 이병헌-유연석변요한은 김태리를 사이에 두고 친구도 동지도 아닌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임에도 티격태격하는 웃 음으로 미묘한 남남남 케미를 안겨주고 있다며 각각 애신에 대해 알고 있는 정보는 다르지만 애신을 향해 애정하는 마음은 똑 같은 세 남자 유진과 동매 희성 이 앞으로 의병 고애신을 위해 어 떤 격한 보호법을 발동하게 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미스터 션샤인 11회 분 은 오는 11일(토) 밤 9시에 방송 된다

강남미인 차은우 심쿵 아이컨택 사이다 냉미남으로 여심을 흔 들고 있는 내 아이디는 강남미 인 차은우의 심쿵 아이컨택 비하 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9일 소속사 판타지오는 공식 SNS를 통해 여름밤을 핑크빛 설 렘으로 물들이고 있는 JTBC 금 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극본 최수영 연출 최성범)에서 도경석 역을 맡은 차은우의 아이 컨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은우는 드라 마 속에서의 냉정하고 차가운 모 습과 달리 달달함이 넘치는 눈빛 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브 이 포즈를 취하며 다정한 미소로 심쿵하게 만든 차은우는 이어 부 드러운 눈빛으로 조용히 카메라 를 응시해 보는 이들을 로맨스의 주인공으로 만들며 두근거림을 선사한다 그런가 하면 캠퍼스 곳곳에서 포착된 모습에서는 눈에 띄는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키는 차 은우의 독보적인 존재감이 눈에 띈다 극 중에서 차은우는 철벽과 사 이다를 오가는 예측불허 매력으 로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임수 향(강미래)의 곁에서 츤데레 흑 기사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시청 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중 특히 지난주 방송에서는 불 우한 가정사를 가진 경석과 성형 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미래가

서로의 특별한 사정을 공유하며 화해의 무드를 형성해 앞으로 전 개 될 두 청춘 남녀의 이야기에 호 기심을 자극했다 한편 차은우가 출연 중인 JT 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 남미인은 매주 금 토 오후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이영자홍진경 절친 뭉친다 KBS 新예능 볼빨간 당신 MC 확정 방송인 이영자(사진 왼쪽) 홍진경 이 KBS 새 예능 MC로 뭉친다 9일 OSEN 취재 결과 이영자 와 홍진경은 KBS에서 새롭게 론 칭하는 예능 프로그램 볼빨간 당 신 MC를 맡는다 두 사람이 게 스트가 아닌 MC로 예능 호흡을 맞추는 건 90년대 인기를 끌었던 영자의 전성시대이후 처음 이영자는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또 한번의 전 성시대를 맞이한 상황 맛깔스러 운 음식 맛 표현과 먹방으로 시청 자들의 사랑을 듬뿍 얻으며 큰 인 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에 CF와 방송 출연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 는 가운데 볼빨간 당신 출연을 확정 지어 많은 이들의 관심과 기

대가 쏠리고 있다 홍진경 역시 MBC 무한도전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등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마다 놀라운 활약을 보여주며 존재감 을 뽐내 왔다 특히 두 사람은 25 년 넘게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절 친 사이로 앞서 전지적 참견 시 점에 함께 출연해 남다른 호흡을 과시한 바 있어 특별한 MC 케미 를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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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0일 금요일 2018년 8월 10일 금요일 연예

2018년 8월 11일 토요일

친판사 이유영 인간미 甲정의감 甲 예비판사 예비판사 활약ing 활약ing 친애하는 친애하는 판사님께 판사님께 이유영이 이유영이 신개념 판사시보 캐릭터를 신개념 판사시보 캐릭터를 완성 완성 해나가고 있다 해나가고 있다 8일 8일 오후 오후 방송된 방송된 SBS SBS 드라마 드라마 스페셜 친애하는 판사님께에 스페셜 친애하는 판사님께에 서는 서는 판사 판사 시보로서 시보로서 송소은(이유 송소은(이유 영 분)이 인간미를 갖추며 영 분)이 인간미를 갖추며 자신 자신 만의 정의론을 펼치는 모습이 만의 정의론을 펼치는 모습이 그 그 려졌다 려졌다 이날 이날 방송에서 방송에서 송소은은 송소은은 음주 음주 운전 재판의 피해자 남편 장정수 운전 재판의 피해자 남편 장정수 (문태유 (문태유 분)가 분)가 1인 1인 시위를 시위를 하는 하는 것을 보며 그에게 식사를 권했다 것을 보며 그에게 식사를 권했다 장정수에게 장정수에게 자신을 자신을 한수호 한수호 판사 판사 실의 판사 시보라고 밝힌 소은은 실의 판사 시보라고 밝힌 소은은 식사 식사 안하셨을 안하셨을 것 것 같아서라며 같아서라며 그 그 를 국밥집에 데려갔다 이어 그가 를 국밥집에 데려갔다 이어 그가 처한 처한 억울한 억울한 상황에 상황에 대해 대해 뭐라 뭐라 위 위 로의 말씀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 로의 말씀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 며 며 피해자의 피해자의 마음을 마음을 헤아리는 헤아리는 인 인 간적인 면모를 과시했다 간적인 면모를 과시했다 소은은 소은은 또 또 강단 강단 있는 있는 모습으로 모습으로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내비쳤 내비쳤 다 소은의 여린 면을 염려하며 다 소은의 여린 면을 염려하며 소은이 소은이 판사 판사 체질이 체질이 아니라고 아니라고 하 하 는 상철(박병은 분)에게 소은은 는 상철(박병은 분)에게 소은은 나 나 여리지 여리지 않다 않다 감정도 감정도 엄청 엄청 튼 튼 튼하다고 응수 어른스러운 면모 튼하다고 응수 어른스러운 면모 를 를 보였다 보였다 이어 이어 소은은 소은은 강호에게 강호에게 장정수 장정수 아내를 사망케 한 음주사건에 아내를 사망케 한 음주사건에 대 대 한 판결문을 쓰지 못하겠다고 말 한 판결문을 쓰지 못하겠다고 말 하며 하며 가해자가 가해자가 실제로는 실제로는 반성을 반성을 안하고 안하고 있다 있다 문제는 문제는 반성을 반성을 안 안 했다는 증거가 없는 거다 그래 했다는 증거가 없는 거다 그래 서 서 못쓰겠다 못쓰겠다 다 다 아는데 아는데 증거가 증거가 없다고 가벼운 판결 내려야 없다고 가벼운 판결 내려야 하지 하지 않나며 정의감 있는 모습을 보였 않나며 정의감 있는 모습을 보였 다 다 또한 또한 판결문 판결문 한 한 장에 장에 사람들 사람들 인생이 걸렸지 않냐 다른 인생이 걸렸지 않냐 다른 사람 사람

이 이 욕하는 욕하는 건 건 괜찮지만 괜찮지만 저는 저는 저를 저를 욕하기 싫다며 판사 시보임에도 욕하기 싫다며 판사 시보임에도 정식 정식 판사와 판사와 같은 같은 책임감을 책임감을 드러 드러 냈다 냈다 소은의 소은의 정의론을 정의론을 엿볼 엿볼 수 수 있는 있는 장면 또한 전개됐다 소은은 한자 장면 또한 전개됐다 소은은 한자 로 로 법을 법을 적으며 적으며 해태는 해태는 선악을 선악을 판 판 단한다는 전설의 동물이다 해태 단한다는 전설의 동물이다 해태 치가 치가 빠지면서 빠지면서 법이 법이 물 물 흐르듯 흐르듯 이 이 치에 따라 자연스러운 거라고 말 치에 따라 자연스러운 거라고 말 씀들 씀들 하시는데 하시는데 저는 저는 해태처럼 해태처럼 엄 엄 격하게 선악을 가르는 것이 법이 격하게 선악을 가르는 것이 법이 라고 라고 생각한다며 생각한다며 강호에게 강호에게 자신 자신 만의 지론을 펼치는 당찬 면 또한 만의 지론을 펼치는 당찬 면 또한 내비쳤다 내비쳤다 이어 이어 장정수가 장정수가 강호에게 강호에게 전했 전했 던 증거사진들을 언급하며 불법 던 증거사진들을 언급하며 불법 적인 적인 경로로 경로로 취득한 취득한 증거라 증거라 버려 버려 야 되는 건 맞는데 증거는 버려 야 되는 건 맞는데 증거는 버려 도 도 마음은 마음은 못 못 버렸다 버렸다 난 난 판사 판사 자 자 격 없는 것 같다고 고뇌하는 등 격 없는 것 같다고 고뇌하는 등 인간적인 인간적인 면을 면을 내보였다 내보였다 이유영이 그려나가고 이유영이 그려나가고 있는 있는 인 인 간미와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뚝 간미와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뚝

조선 조선 최고령 최고령 원녀 원녀 완벽 완벽 변신 변신 백일의 백일의 낭군님이 낭군님이 조선 조선 최고령 최고령 원녀로 완벽 변신한 남지현의 원녀로 완벽 변신한 남지현의 스 스 틸컷을 첫 공개했다 틸컷을 첫 공개했다 tvN tvN 새 새 월화드라마 월화드라마 백일의 백일의 낭군님(극본 노지설 연출 낭군님(극본 노지설 연출 이 이 종재 제작 에이스토리)에서 남 종재 제작 에이스토리)에서 남 지현이 지현이 연기할 연기할 홍심은 홍심은 송주현 송주현 마 마 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전무 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전무 후무한 후무한 노처녀 노처녀 남다른 남다른 총명함과 총명함과 최고의 최고의 생활 생활 력으로 아버지 연씨(정해균)와 력으로 아버지 연씨(정해균)와 단둘이 단둘이 먹고살기 먹고살기 위해 위해 조선 조선 팔 팔

도에서 도에서 안 안 해본 해본 일이 일이 없다 없다 자연재해나 천재지변이 자연재해나 천재지변이 원녀 원녀 (노처녀)와 광부(노총각)의 (노처녀)와 광부(노총각)의 한 한 (恨) 때문일지도 모른다고 여겼 (恨) 때문일지도 모른다고 여겼 던 던 시절 시절 지독한 지독한 가뭄을 가뭄을 해소하 해소하 기 위해 반드시 혼인하라는 기 위해 반드시 혼인하라는 명 명 을 을 받은 받은 홍심 홍심 왕세자 왕세자 이율이었 이율이었 던 던 기억을 기억을 잃고 잃고 아쓰남(아무 아쓰남(아무 짝에도 쓰잘데기 짝에도 쓰잘데기 없는 없는 남정네) 남정네) 으로 전락한 원득과 원치 으로 전락한 원득과 원치 않는 않는 혼인을 하게 된다 혼인을 하게 된다 9일 9일 공개된 공개된 스틸컷에는 스틸컷에는 사랑 사랑 스럽고 쾌활한 홍심의 캐릭터가 스럽고 쾌활한 홍심의 캐릭터가 고스란히 고스란히 담겼다 담겼다 먼저 먼저 노란 노란 유 유

친판사 친판사 윤시윤 윤시윤 피해자 피해자 유가족에 유가족에 진심어린 진심어린 사과 사과

심 심 있는 있는 판사 판사 시보의 시보의 모습은 모습은 극의 극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 관전 포인트 중 하나 특히 특히 극 극중 중 강호에게 강호에게 동화되어 동화되어 가는 듯하면서도 그에게 가는 듯하면서도 그에게 깨달음 깨달음 을 주기도 하는 등 자신만의 을 주기도 하는 등 자신만의 철학 철학 과 따스한 마음을 가진 소은의 과 따스한 마음을 가진 소은의 다 다 면적인 면을 이유영은 맑은 발성 면적인 면을 이유영은 맑은 발성 과 과 감정을 감정을 그대로 그대로 전달하는 전달하는 표현 표현 력으로 안방극장 시청자를 감화 력으로 안방극장 시청자를 감화 시키고 시키고 있다 있다 불의를 불의를 보면 보면 참지 참지 않는 칼 같은 판결을 내리면서도 않는 칼 같은 판결을 내리면서도 억울한 억울한 피해자에게는 피해자에게는 온정의 온정의 손 손 길을 내밀며 그의 상황을 이해하 길을 내밀며 그의 상황을 이해하 려고 려고 하는 하는 송소은 송소은 캐릭터의 캐릭터의 인간 인간 적인 면모가 이유영과 어우러져 적인 면모가 이유영과 어우러져 남다른 남다른 시너지를 시너지를 내고 내고 있다 있다 이유 이유 영이 그려나가는 송소은의 행보 영이 그려나가는 송소은의 행보 에 에 기대가 기대가 쏠리고 쏠리고 있다 있다 한편 한편 친애하는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판사님께는 실전 법률을 바탕으로 실전 법률을 바탕으로 법에 법에 없는 없는 통쾌한 판결을 시작하는 불량 통쾌한 판결을 시작하는 불량 판 판 사 성장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매 사 성장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매 주 주 수 수 목요일 목요일 오후 오후 10시 10시 SBS에 SBS에 서 방송된다 서 방송된다

SBS SBS 수목 수목 친애하는 친애하는 판사님께 판사님께 (천성일 극본 부성철 연출 (천성일 극본 부성철 연출 스토 스토 윤시윤의 리웍스 ihq 제작)가 음 리웍스 ihq 제작)가 윤시윤의 음 주운전 피해자 유가족을 향한 진 주운전 피해자 유가족을 향한 진 심어린 심어린 사과에 사과에 힘입어 힘입어 전체시청 전체시청 률 그리고 2049시청률 률 그리고 2049시청률 지상파 지상파 11 위 위 자리를 자리를 지켰다 지켰다 지난 8일 지난 8일 방송된 방송된 친애하는 친애하는 판 판 사님께(이하 친판사) 9 10회 사님께(이하 친판사) 9 10회 방송분은 방송분은 소은(이유영 소은(이유영 분)과 분)과 캔 캔 맥주를 마시던 강호(윤시윤 분) 맥주를 마시던 강호(윤시윤 분) 가 가 의문남에게 의문남에게 공격을 공격을 당하는 당하는 내 내 용에서 시작되었다 가까스로 위 용에서 시작되었다 가까스로 위 기에서 기에서 벗어난 벗어난 그는 그는 범인을 범인을 찾기 찾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위해 안간힘을 썼다 이후 이후 재판을 재판을 위해 위해 달력을 달력을 보던 보던 그는 어머니 임금미(김혜옥 그는 어머니 임금미(김혜옥 분) 분) 생신메모를 생신메모를 발견하고는 발견하고는 집을 집을 찾 찾 아갔다가 어머니와 통화했고 이 아갔다가 어머니와 통화했고 이 후 후 술을 술을 마시고는 마시고는 늦은밤 늦은밤 소은을 소은을 찾아갔다가 우연찮게 그녀의 찾아갔다가 우연찮게 그녀의 집 집 에서 잠을 청했다 에서 잠을 청했다 그러다 그러다 민정(배누리 민정(배누리 분)의 분)의 음 음 주운전 뺑소니 사건에 대한 판결 주운전 뺑소니 사건에 대한 판결 을 을 내린 내린 강호는 강호는 피해자 피해자 유가족인 유가족인 정수(문태유 분)로부터 정수(문태유 분)로부터 사람을 사람을 처음 죽이면 용서가 되는 겁니까? 처음 죽이면 용서가 되는 겁니까? 그리고 그리고 저 저 여자 여자 반성 반성 안했습니다 안했습니다 라며 애절하게 말하는 라며 애절하게 말하는 걸 걸 듣고는 듣고는 가슴이 먹먹해졌다 가슴이 먹먹해졌다 마지막에 마지막에 이르러 이르러 그는 그는 정수를 정수를 향해 법이 무슨 자격 있냐 향해 법이 무슨 자격 있냐 사람 사람 앞에서라는 말과 함께 뜨거운 앞에서라는 말과 함께 뜨거운 눈 눈 물을 흘리며 진심 어린 사과를 한 물을 흘리며 진심 어린 사과를 한 것이다 것이다 한편 한편 수호는 수호는 강호가 강호가 TV에 TV에 나 나 오는 모습에 착잡해 하고는 주은 오는 모습에 착잡해 하고는 주은 (권나라 (권나라 분)을 분)을 향해 향해 문신이 문신이 있으 있으 면 자신이 아니라는 것만 기억하 면 자신이 아니라는 것만 기억하 라고 라고 요청하기도 요청하기도 했다 했다 이 같은 스토리 이 같은 스토리 전개로 전개로 인해 인해

채꽃밭을 채꽃밭을 배경으로 배경으로 댕기 댕기 머리에 머리에 한복을 입고 옅은 미소를 한복을 입고 옅은 미소를 짓고 짓고 있는 아리따운 처녀 홍심 이와 있는 아리따운 처녀 홍심 이와 는 는 반대로 반대로 나무 나무 뒤에 뒤에 숨어 숨어 새총 새총 을 겨누고 있는 억척 원녀 홍심 을 겨누고 있는 억척 원녀 홍심

자유자재로 자유자재로 변신이 변신이 가능한 가능한 남지 남지 현의 다채로운 연기가 기대되는 현의 다채로운 연기가 기대되는 대목이다 대목이다 무엇보다도 무엇보다도 쪽진 쪽진 머 머 리와 소탈한 한복에 사냥까지 나 리와 소탈한 한복에 사냥까지 나 선 선 모습으로 모습으로 짐작할 짐작할 수 수 있는 있는 생 생 활력 강한 아내 홍심이 밥값은커 활력 강한 아내 홍심이 밥값은커 녕 녕 생활비만 생활비만 축내는 축내는 아쓰남 아쓰남 원득과 어떻게 혼인 생활을 원득과 어떻게 혼인 생활을 이어 이어 나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나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제작진은 어떤 어떤 캐릭터든 캐릭터든 완 완 벽 소화해내는 남지현이기 때문 벽 소화해내는 남지현이기 때문 에 에 홍심의 홍심의 사랑스러움이 사랑스러움이 더 더 돋보 돋보 이는 것 같다 특히 생계를 위해 이는 것 같다 특히 생계를 위해 직접 직접 사냥에 사냥에 나서고 나서고 약초를 약초를 캐 캐 는 등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는 는 등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는 성격도 성격도 홍심의 홍심의 매력 매력 중 중 하나다 하나다 라며 꼼꼼한 캐릭터 분석과 라며 꼼꼼한 캐릭터 분석과 세 세

백일의 백일의 낭군님 낭군님 남지현 남지현 첫 첫 스틸 스틸 공개 공개

친판사 친판사 910회의 910회의 경우 경우 닐슨코 닐슨코 리아 수도권 기준으로 각각 리아 수도권 기준으로 각각 59% 59% (이하동일 전국 56%)와 72% (이하동일 전국 56%)와 72% (전국 (전국 71%)를 71%)를 기록하며 기록하며 동시 동시 간대 지상파와 케이블 종편 중에 간대 지상파와 케이블 종편 중에 서 서 전체 전체 1위 1위 자리를 자리를 차지할 차지할 수 수있 있 었다 었다 드라마 드라마 관계자는 관계자는 이번 이번 회는 회는 강 강 호가 사건 피해자의 유가족을 향 호가 사건 피해자의 유가족을 향 해 해 자신의 자신의 판결에 판결에 대해 대해 진심을 진심을 담 담 아 사과를 하는 모습이 눈길을 사 아 사과를 하는 모습이 눈길을 사 로잡았다라며 로잡았다라며 이를 이를 계기로 계기로 마 마 치 진짜 판사처럼 사건에 더욱 진 치 진짜 판사처럼 사건에 더욱 진 지하게 지하게 다가가는 다가가는 그의 그의 모습을 모습을 많 많 이 이 기대해달라라고 기대해달라라고 소개했다 소개했다 SBS수목극 SBS수목극 친애하는 친애하는 판사님 판사님 께는 실전 법률을 바탕으로 께는 실전 법률을 바탕으로 법 법 에 없는 통쾌한 판결을 시작하는 에 없는 통쾌한 판결을 시작하는 불량 불량 판사의 판사의 성장기다 성장기다

밀한 밀한 감정 감정 연기는 연기는 남지현이 남지현이 아 아 닌 홍심을 상상할 수 없게 만들 닌 홍심을 상상할 수 없게 만들 었다 었다 원득과 원득과 원치 원치 않는 않는 혼인을 혼인을 하게 되지만 백일의 로맨스에 하게 되지만 백일의 로맨스에 서 서 다채롭게 다채롭게 변화해 변화해 갈 갈 그녀의 그녀의 모습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모습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고 고 전했다 전했다 백일의 백일의 낭군님은 낭군님은 완전무결 완전무결 왕세자 이율에서 졸지에 왕세자 이율에서 졸지에 아쓰남 아쓰남 으로 으로 전락한 전락한 원득과 원득과 조선 조선 최고 최고 령 원녀 홍심의 전대미문 100일 령 원녀 홍심의 전대미문 100일 의 의 로맨스 로맨스 사극 사극 가상의 조선 가상의 조선 시대를 시대를 배경으로 배경으로 로맨스 코미디의 달달함과 로맨스 코미디의 달달함과 재미 재미 는 물론이고 장르물의 쫀쫀함 는 물론이고 장르물의 쫀쫀함 까지 까지 모두 모두 갖춘 갖춘 tvN tvN 기대작으로 기대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얼리 쥬

클래스

시간: 매주 목요일 오후12시-1시 1주 과정(원데이 클래스) 수업료: 1회당 $45 (재료비 포함) (큰 팬던트 재료 사용시 $55)

문의: 972. 242. 9944 장소: 중앙일보 문화센터(Carrollton) 강사: 박영경 2000년 부터 쥬얼리 강의시작 2004년 Shining World 통해 쥬얼리 사업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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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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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 2018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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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 뉴스

수족관 토템폴 뿐만 아니라 정상부에서 보이는 전망이 압권인 스탠리 파크 자전거 타기 하이킹 등 연 800만 명이 찾는 명소다

대자연 품은 힐링 도시  캐나다 밴쿠버 도심 속 원시림 스탠리파크 두시간 페리  주도 빅토리아 쪽빛 바다와 초록의 원시림 좁은 해협 위로 걸린 다리가 경쾌하다 현대적인 도심 뒤로 우뚝 솟은 시 모어산과 그 형제들(?)이 웅자를 뽐내고 있다 산과 시가지의 고층 빌딩을 배경으로 수상 비행기가 물을 차고 오른다 이곳은 캐나다 밴쿠버 스탠리파크다 여의도 면적의 15배나 되는 캐나다 최고의 도심 공원인 스 탠리파크는 수만 년된 원시림과 그 사이로 난 산책로 길이만 50 마일에 이르는 밴쿠버의 자랑거 리다 연간 방문객만 800만 명 에 이른다 조지아 해협 위로 걸린 라이언 스게이트브리지는 캐나다에서 가 장 긴 다리로 다운타운과 노스 밴 쿠버를 이어주는 관문이다 다리 아래로 거대한 크루즈선이 유유 히 지난다 수족관 토템폴 공원 등 그 자 체로도 명소이지만 정상부에 위 치한 프로스펙트 포인트에서 바라다 보이는 파노라마가 압권 이다 다운타운이 건너다 보이는 할 렐루야 포인트는 지난해 한국의 걸그룹 트와이스가 신곡 뮤직 비디오를 찍은 곳이기도 하다 산책로 곳곳에는 1800년대 후 반에 벌목된 나무 그루터기가 남 아 있는데 이 그루터기 속 공간 에 씨앗들이 날아들어 새로운 나무로 자라난다 밴쿠버 사람

델타항공 역대 최다 수송 델타항공에게 지난 6월은 새로운 항공역사를 수립한 달로 기록됐 다 자사가 운항하는 전 세계 본 선 및 연결편에서 무려 1770만 명 을 수송한 것이다 델타의 운영 및 고객센터 수석 부사장 데이브 홀츠는 안전성과 정시성을 갖춘 상품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에게 신뢰성을 안겨주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전 세계 8만여 명의 델타 항공 직원들이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기록으로 보면 올해 4월부터 6 월까지 2/4분기 동안 5000만 명의 승객을 수송했다 6월에는 델타 항공 역사상 가장 높은 탑승객을 기록한 날 중 6일이 끼어있어 연 중 바쁜 날이 추수감사절을 비롯 한 겨울 휴가철이 아님을 증명하 고 있다 남극 대륙을 제외한 세 계 모든 대륙의 88개국 247개 도 시에 항공편을 운영하고 있는 델 타항공은 총 여객 운송수 보유 항공기수 연간 매출액을 기준으 로 세계 최대의 항공사로 꼽힌다 백종춘 객원기자

벌목된 그루터기에서 어린 나무가 자라는 간호사 그루터기(왼쪽) 주도 빅토리아섬의 풍경 수상비행기가 이채롭다

들은 그래서 이 그루터기를 간 호사 그루터기(Nurse Stump) 라 부른다 18세기 말 캐나다 서해안을 탐 사했던 탐험가인 조지 밴쿠버의 이름을 딴 밴쿠버는 도시의 편리 함과 자연의 편안함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곳이다 도심에서 30분 이내 거리 어디 서든 숲과 호수 산과 바다를 만 날 수 있는 곳이다 브리티시컬 럼비아주에서 가장 큰 도시이면 서도 스탠리파크나 잉글리시베 이 그라우스 산 캐필라노협곡 등의 대자연을 품고 있다 언제 든 마음만 먹으면 자연의 품으로 달려들어 지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 이곳에서 라이언스게이트브 리지를 건너 10분만 달려가면 세 계 최대의 흔들다리인 캐필라노 다리를 만난다 캐필라노강 위를

가로지르는 캐필라노브리지는 길 이 446피트(135미터)의 다리로 1889년 완공됐다 강철 와이어 몸 체에 삼나무를 깔아 만든 이 다리 는 폭이 좁아서 한발짝씩 내디딜 때마다 출렁거려서 간담이 서늘 해진다 230피트(70미터) 아래로 지나는 강과 주변의 경치가 일품 이어서 매년 80만명이 다녀가는 인기 관광명소다 좁은 길로 절벽 위를 걷는 클리프 워크 역시 짜 릿한 스릴을 선사한다 밴쿠버의 유명세에 가려진 브 리티시컬럼비아의 주도 빅토리아 는 페리로 두 시간이면 가 닿는 다 영국보다 더 영국적인 곳으로 알려진 빅토리아는 1897년에 세 워진 주의사당을 비롯해서 빅토 리아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 중 의 하나인 부차드 가든이 자리하 고 있다 캐나다 다른 지역에 비해 온화

한 날씨를 가진 정원 도시라는 애 칭에 걸맞게 사철 화사한 꽃들 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총면적 20만평에 달하는 이 정원은 부 차드라는 사람이 자신의 석회암 채석장을 그의 부인과 함께 세 계 여러 곳에서 수집한 나무와 꽃으로 꾸미기 시작해서 오늘에 이른 곳이다 주의사당 근처의 빅토리아 하 버 주변에는 다양한 브랜드샵과 기념품점이 손님을 기다린다 해 질녘이면 근사한 석양을 만날 수 도 있다 이곳에서부터 차이나타운까지 는 걷기에도 좋다 1994년 홍콩의 중국 반환 이전 급속히 늘어난 홍 콩 이민자들이 이곳에도 몰려들 었다 차이나타운 가는 길목에는 또 다른 샤핑 포인트 마켓스퀘어 도 들러볼 만하다

KLM항공 탑승 도우미 로봇 낮선 공항에서 탑승게이트를 찾 느라 진땀을 흘려본 경험은 누구 나 한번쯤은 있었을 것이다 이제 는 그럴 일이 없어질 듯 하다 카엘엠 왕립 네덜란드 항공 (KLM Royal Dutch Airlines) 은 최근 탑승 도우미 로봇의 테스 트를 완료했다 강아지 모양을 한 이 로봇의 얼굴 정확히는 정면의 카메라에 탑승권을 갖다 대면 이 를 판독한 로봇이 탑승구까지 안 내하는 것이다 캐리(CareE)라고 이름 붙여진 이 로봇에게 는 네덜란드어 혹은 영어로 얘기 할 필요가 없다 편한하게 들릴 다양한 소리로 소통을 하게 되는 이 로봇은 85파운드을 짐을 싣고 보통 성인 걸음 속도인 3마일로 이동한다 캐리는 올해 안으로 뉴 욕 공항과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글사진=백종춘 객원기자

백종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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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8월 11일10일 토요일 2018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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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모집 커리큘럼 1주차. 오리엔테이션 및 소화불량시 대처법 2주차. 수지침식 건강비법 3주차. 졸도시 응급 처리법 4주차. 각종 관절 통증시 치료법

시간: 매주 수요일 10-11 장소: 중앙일보 문화센터 아카데미 강의실 수강료: $100 (총4회)

강사: 김은영 2003년 수지침 자격증 취득 조지아에서 수지침 교실 운영 조지아 중앙일보 수지침 강좌 개설 교회 내 수지침 활동 및 강좌 운영 (2003 –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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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18 (Sat) _ Korea Daily Texas _ Aus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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