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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y 13, 2018 A

“30년간 어머니 손발”, ‘어스틴 효녀 심청’ 박매순 씨 ‘내리 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 다’라는 말이 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기는 쉬워도 부모님의 큰 사 랑만큼 자식이 부모를 섬기기는 어 렵다는 뜻에서 비롯된 말이다. 그러 나 옛말에도 항상 예외는 있다. 어 스틴에 거주하고 있는 박매순 씨는 올해로 30년째 밤낮 없이 친정 어 머니의 손과 발이 되어 효를 실천 하고 있다. 2016년 어스틴 한인 노인회에서 효행상을 수상한 적도 있다는 박매 순 씨의 어머니를 향한 남다른 효 심은 어스틴에서 이미 알 만한 사 람은 알만큼 소문이 자자하다. 지난 10일(화) 본지는 박매순 씨와 만나 귀한 인터뷰 자리를 가졌다. 그녀는 어머니와 보냈던 지난 세월과 본인 의 인생에 대해 이야기하며 울고 웃으며 함께 자리한 이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 낮엔 시어머니, 밤엔 친정 어머니 1988년, 가족과 떨어져 미국땅에 서 홀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박 매순 씨를 방문한 그녀의 어머니는 처자식 없이 한국에 있는 형제들 보다 어렵게 살고 있는 딸의 모습 을 보고 발길이 떨어지지 않아 한 국 귀국을 포기한 채 30년째 박매 순 씨의 곁을 지키고 있다. 당뇨를 제외하고는 줄 곧 건강한 모습으로 박매순 씨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준 어머니는 2년 전 중풍으로 쓰러 지고 병실에서 꼬박 3일을 의식불 명 상태로 지냈다. 그 후로 거동이 불편해 침상에 누워만 계신 어머니 를 위해 박매순 씨는 매일 하루 6 번 기저귀 바꾸며 목욕시키고 병원 을 오가며 어머니를 모시기에 정성 을 쏟았다. 친정어머니를 모시는 일만 해도 고단했을 법한데 박매순 씨는 1년 전 돌아가신 시어머니와 친정 어머 니를 한 집에서17년 동안 함께 모

“엄마는 나의 힘, 나의 인생” ··· “길러주신 어머니 은혜에 보답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할 뿐”

박매순(좌) 씨가 어머니 강금단(우) 씨가 쓰러졌을 당시를 회상하며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셨다고 한다. 친정 어머니의 건강상 태가 악화되자 두 분을 한 집에서 모시기가 벅차 시어머니를 위해 정 부 아파트를 따로 얻어 드릴 수밖 에 없었던 사연을 말한 박매순 씨 는 “친정엄마를 돌보느라 시어머니 를 살피는데 정성을 많이 쏟지 못 한 것 같아 아직도 마음이 아프다” 며 눈물을 왈칵 쏟아냈다. 그 후로 낮이면 시어머니가 계신 아파트에 서, 밤이면 친정 어머니가 계신 자 가에서 박매순 씨는 하루를 꼬박 두 어머니를 모시며 지내왔다. 아직도 시어머니의 마지막 날을 기억한다는 박매순씨는 “시어머니 의 마지막 모습에 더 아껴주지 못 해 미안하다고 눈물을 쏟을 때 시 어머니가 그만하면 충분했다는 한 마디가 큰 위로가 됐다”고 그 날을 회상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 “엄마, 더 잘해주지 못해 미 안해” 박매순 씨의 하루 일과는 새벽부

터 일어나 어머니에게 따뜻한 우유 한잔을 챙겨드리는 것부터 시작한 다. 8시 아침식사, 1시 점심, 7시 저 녁 그리고 간식까지 본래 앓던 당 뇨의 합병증으로 식도가 점점 얇아 지고 악해져 정상적인 음식 섭취가 불편한 어머니를 위해 매 끼니를 이유식처럼 갈아서 준비한다. 그럼에도 박매순 씨는 “왜 진작 이렇게 우리 엄마가 누워 계시기 전에 엄마의 건강을 더 챙기지 못 했을까. 그저 당뇨 약만 챙겨드리 면 되는 줄 알았지 당뇨에 좋다는 음식 한번 못 챙겨 드리고, 끔찍이 좋아하시던 육회 비빔밥도 많이 못 해드린 것이 후회스럽다”며 더 잘 해드리지 못함에 아쉬운 마음을 전 했다. 어머니를 보살피며 힘들거나 어 려운 점은 없었냐는 질문에 “병원 에 모시고 가는 것이 가장 어렵다” 고 답한 박매순 씨는 병원 주차장 핸디캡 구역에 주차를 해도 혼자 서 어머니를 들춰 업고 병원 안까 지 이동하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

라고 말했다. 일전에는 병원 앞에 서 어머니를 업으려다 어머니의 갈 비뼈가 심하게 다쳐 3개월을 고생 하신 적도 있다고 했다. 갑작스레 마주한 어머니의 건강 악화에 모든 것이 낯설고 무섭기만 했던 상황에 도 박매순 씨는 “그동안 나를 위해 수 많은 고단함을 짊어진 엄마에게 이렇게라도 보답할 수 있다는 사실 에 감사할 뿐”이라며 깊은 효심을 드러냈다.

◇ 본받아야 마땅한 한국의 여 인상 인터뷰를 위해 찾은 박매순 씨 댁 은 온 종일 어머니 옆을 지키며 간 병 해야 하는 집주인의 집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정갈하고 깔 끔한 분위기의 집 내부와 정원, 뒷 마당이 눈길을 끌었다. 거동이 불 편해 특별한 일이 없는 날에는 주 로 침상에 누워 하루를 보내는 어 머니와 함께 생활하지만 병간호부 터 시작해 정원 손질 과 집안 살림

까지 어디 하나 빠지는 곳이 없는 박매순 씨를 강춘자 노인 회장은 “ 본받아야 마땅할 귀한 한국의 여인 상”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언젠가 하늘의 때가 되면 놓아드 려야 할 어머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아직은 마음의 준비를 하고 싶지 않다며 박매순 씨는 삼일 동 안 의식 없이 병실에 누운 어머니 를 두고 “이렇게는 가실 수 없다. 이렇게 가면 내가 어떻게 살수 있 느냐?”며 엄마에게 효도할 시간도 없이 이렇게 보낼 수 없었다고 절 규하고 기도한 끝에 지금의 시간이 있다고 말했다. 박씨는 “엄마는 나의 힘이자 나 의 인생”이라며 강렬한 한마디를 남겼다. 혹시 지금까지 낳으시고 길러주신 어버이 은혜를 늘 마음으 로만 담고 감사하며 살아왔다면, 박 매순 씨의 아름다운 효심을 본받아 부모님이 건강하게 살아 계실 때 조금 더 표현하고 사랑하는 어스틴 한인이 되길 바란다. 김민석·이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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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6 문 대통령 순방 중기무사 계 엄 검토수사 지시 2 문 대통령 순방 중기무사 계엄 검토수사 지시 뉴스 뉴스

2018년 7월 11일 수요일 2018년 7월 11일 수요일

종합

2018년 7월 13일 금요일

<박근혜 탄핵심판 앞두고 작성 문건> <박근혜 탄핵심판 앞두고 작성 문건>

송영무에게 독립수사단 구성 명령 송영무에게 독립수사단 구성 명령 육군·기무사 출신 뺀 군검사로 꾸려 육군·기무사 출신 뺀 군검사로 꾸려 송 장관 수사 보고 일절 안 받겠다 송 장관 수사 보고 일절 안 받겠다 야당“쿠데타 의도로 몰아가기 안 돼” 야당“쿠데타 의도로 몰아가기 안 돼” 인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 인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 령이 국군 기무사령부(기무사)에 대 령이 국군 기무사령부(기무사)에 대 한 수사를 지시했다고 10일 청와대 한 수사를 기무사가 지시했다고 10일 전 청와대 가 밝혔다. 박근혜 대통 가 밝혔다. 기무사가 전 대통3 령 탄핵심판 결정을박근혜 앞둔 지난해 령 국가 탄핵심판 결정을 앞둔 지난해 월 위기 상황 시에 위수령 발령3 월 계엄 국가 선포 위기 상황 위수령 발령 과 등을 시에 검토한 문건을 작 과 계엄 선포 등을 검토한 문건을 작 성한 것과 관련해서다. 성한 것과 청와대 관련해서다.  김의겸 대변인은 이날 브  김의겸 청와대 브 리핑을 통해 “문 대변인은 대통령이 이날 독립수 리핑을 “문신속하고 대통령이 독립수 사단을 통해 구성해 공정하게 사단을 구성해 신속하고 공정하게 수사할 것을 송영무 국방부 장관 수사할 것을 송영무 국방부 에게 지시했다”고 긴급 지시 장관 내용 에게 지시했다”고 긴급 지시 내용 을 알렸다. 수사 대상에는 기무사 을 세월호 알렸다.유족 수사 사찰 대상에는 기무사 의 의혹도 포함 의 세월호 사찰 포함 됐다. 이번 유족 지시는 문 의혹도 대통령이 전 됐다. 이번대통령 지시는비서실장 문 대통령이 전 날 임종석 주재의 날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주재의 현안 점검 회의에서 모아진 청와대 현안 점검의견을 회의에서 모아진 보고받 청와대 비서진의 인도에서 비서진의 의견을 인도에서 보고받 은 이후 내려졌다. 은 송영무 이후 내려졌다. 장관은 “국군통수권자인 송영무 관련 장관은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의혹에 대한 엄정하 대통령이 의혹에 대한 엄정하 고 신속한관련 수사를 지시했다”며 “수 고 신속한 독립적인 수사를 지시했다”며 “수 사단장이 수사권을 갖도 사단장이 독립적인 수사권을 록 보장함으로써 장관에 의한 갖도 일체 록 지휘권 보장함으로써 장관에 의한 자율 일체 의 행사 없이 수사팀의 의 지휘권 행사 없이 수사팀의 자율 적이고 독립적인 수사가 이뤄지도록 적이고 독립적인 수사가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단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단시 간내 수사단장을 임명하고 수사 종 간 내 수사단장을 임명하고 수사 종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현지시간)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함께 뉴델리 영빈관에서 열린 단독 정상회담장에 입장하고 있다.

김상선 기자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현지시간)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함께 뉴델리 영빈관에서 열린 단독 정상회담장에 입장하고 있다.

김상선 기자

료 전 수사단으로부터 일절 보고를 료 전않겠다”고 수사단으로부터 받지 밝혔다. 일절 보고를 받지 않겠다”고 밝혔다.  독립수사단은 군 내 비(非)육군,  독립수사단은 내 비(非)육군, 비기무사 출신 군군 검사들로 구성해 비기무사 출신 군 검사들로 구성해 독립적이고 독자적으로 수사를 진 독립적이고 진 행하게 된다.독자적으로 김 대변인은수사를 대통령의 행하게 된다.구성 김 대변인은 독립수사단 지시에 대통령의 대해 “이 독립수사단 구성 지시에 대해 “이 번 사건에 전·현직 국방부 관계자들 번 사건에 전·현직 국방부 관계자들 이 광범위하게 관련돼 있을 가능성 광범위하게 관련돼 있을 가능성 이 있고, 현 기무사령관이 계엄령 검 이 있고, 현보고한 기무사령관이 계엄령 검 토 문건을 이후에도 수사가 토 문건을않고 보고한 수사가 진척되지 있는이후에도 점 등을 고려한 진척되지 않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것”이라고 설명했다.  독립수사단 구성과 수사는 검찰  독립수사단 구성과 수사는 검찰

에서 진행된 적이 있는 독립수사 형 에서 있는 독립수사 형 태가 진행된 준용될적이 전망이다. 청와대 관 태가 준용될 전망이다. 청와대 관 계자는 “검찰에서도 강원랜드 채 계자는 강원랜드 채 용 비리 “검찰에서도 수사 외압 의혹 사건 등 검 용 비리지휘권만으로 수사 외압 의혹수사단이 사건 등 검 찰총장 구 찰총장 지휘권만으로 수사단이 구 성되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다. 성되는 경우가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있다”고 “(수사 대상 중에) 이 관계자는 또 “(수사 대상관여된 중에) 현재 민간인 신분의 사람이 현재 민간인 신분의 것으로 드러나면 군 사람이 검찰이 관여된 수사할 것으로 드러나면 군 검찰이 수사할 권한이 없다. 그 경우 (민간) 검찰 권한이 관련된 없다. 그 경우 (민간) 검찰 내지는 자격이 있는 사람들 내지는 관련된 함께하게 자격이 있는 사람들 까지 (수사에) 되지 않을 까지 (수사에) 함께하게 되지 않을 까 예상한다”고 민간 부분의 수사 까 예상한다”고 민간 부분의 수사 참여 가능성을 내비쳤다. 참여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번 지시는 기무사에 대한 고강  이번 지시는 기무사에 대한 고강 도 개혁을 예고한 것이라는 분석도 도 개혁을 예고한 것이라는 여당을 분석도 나온다. 문건이 공개되면서 나온다. 문건이 공개되면서 여당을 중심으로 매년 200억원이 넘는 기무 중심으로 매년 200억원이 기무 사의 특수활동비 내역을 넘는 공개하라 사의 특수활동비 공개하라 는 요구가 거세지고내역을 있다. 또 문 대통 는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또 정부’를 문 대통 령이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령이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정부’를 표방하며 검찰·국정원 등 권력기관 표방하며 검찰·국정원 등걸어온 권력기관 에 적폐청산 드라이브를 것 에 적폐청산 드라이브를 걸어온 것 과도 맥락이 닿는다. 청와대 관계자 과도 맥락이쇄신은 닿는다. 청와대개혁 관계자 는 “기무사 제도적인 문 는 “기무사 쇄신은 제도적인 개혁 경 문 제로 봐야 한다”며 확대 해석은 제로 봐야 한다”며 해석은 경 계했다. 이어 “이번 확대 조치는 누구의 계했다. 이어 “이번 조치는 누구의 지시로 기무사가 계엄령 검토 문건 지시로 기무사가 계엄령 검토 문건

을 만들고 병력과 탱크 전개를 검토 을 만들고조사하려는 병력과 탱크것”이라고 전개를 검토 했는지를 덧 했는지를 붙였다. 조사하려는 것”이라고 덧 붙였다.  야권에서는 실제 집행이 아니라  야권에서는 집행이 아니라 검토 목적으로실제 작성된 기무사의 문 검토 정치적으로 목적으로 작성된 기무사의 문 건을 이용하는 것 아니 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 아니 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윤 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윤 영석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은 이 영석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은 이 날 논평에서 “국가적 소요사태에 날 논평에서 “국가적 대한 대비 차원에서 군소요사태에 내부적으로 대한 대비 차원에서 군의도가 내부적으로 검토한 문건을 쿠데타 있는 검토한 문건을 쿠데타 있는 양 몰아붙여서는 안 될의도가 일”이라고 양 몰아붙여서는 안 될 일”이라고 주장했다. 위문희 기자 주장했다.moonbright@joongang.co.kr 위문희 기자 moonbright@joongang.co.kr

마힌드라 회장, 문 대통령 만나 “쌍용차에 1조3000억원 또 투자” 마힌드라 회장, 문 대통령 만나 “쌍용차에 1조3000억원 또 투자” <3~4년 내> <3~4년 내>

문 대통령은 “해고자 문제 관심을” 문 대통령은 “해고자 문제 관심을” 한·인도 정상 “교역 500억 달러로” 한·인도 정상 “교역 500억 달러로” 문재인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문재인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인도 마힌드라 그룹의 아난드 마힌 인도 마힌 드라 마힌드라 회장에게그룹의 “쌍용차아난드 해고자 복 드라 회장에게 직 문제, 그것이“쌍용차 노사 간 해고자 합의가 복 이 직 문제, 그것이 합의가 말 이 뤄졌지만 여전히노사 남아간있다”고 뤄졌지만 여전히 남아 있다”고 말 했다.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나렌드라 모 대통령은 나렌드라 디문 인도 총리와의이날 정상회담 직후 모 함 디 인도 총리와의 직후 함 께 참석한 ‘한·인도정상회담 CEO 라운드 테 께 참석한 ‘한·인도 CEO전 라운드 테 이블’ 행사가 시작되기 마힌드 이블’ 행사가다가가 시작되기 전 마힌드 라 회장에게 “관심을 가져 라 회장에게 다가가 “관심을 가져 달라”며 쌍용차 문제를 직접 꺼냈 달라”며 쌍용차 문제를 직접 꺼냈

다. 마힌드라 회장은 “저희가 현장 다. 마힌드라 회장은 현장 에 있는 경영진이 노사“저희가 간 문제를 잘 에 있는 경영진이 노사“사업하는 간 문제를 잘 풀어나갈 것”이라며 데 풀어나갈 “사업하는 데 는 언제나 것”이라며 문제가 발생하기 마련이 는 언제나 문제가 마련이 지만 다 이겨낼 수발생하기 있다”고 답했다. 지만 다 이겨낼 수 있다”고 답했다. 모디 총리도 두 사람의 대화를 유심 모디 총리도 두 사람의 대화를 유심 히 들었다. 히 들었다. 그룹은 중국 상하이자  마힌드라  마힌드라 그룹은 중국 상하이자 동차에 매각됐다가 법정관리 상태 동차에 매각됐다가 법정관리 상태 이던 쌍용차를 인수했다. 이 과정에 이던 쌍용차를 인수했다. 이 과정에 서 대규모 정리해고가 이뤄졌고 30 서 대규모 정리해고가 이뤄졌고 30 명이 목숨을 끊었다. 문 대통령은 명이 목숨을 끊었다. 대통령은 2012년 대선 때 “다음 문 정부에서 반 2012년 대선 때 “다음 정부에서 반 드시 해결하겠다”고 약속했고 2013 드시 철탑 해결하겠다”고 약속했고 2013 년엔 농성장을 직접 찾기도 했 년엔그러나 철탑 농성장을 직접 찾기도 했 다. 쌍용차 문제는 해결되지 다. 그러나 쌍용차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있다. 않고 있다. 시작되자 마힌드라 회  본행사가  본행사가 시작되자 마힌드라 장은 다시 마이크를 잡고 “2011년 회 법 장은 다시 마이크를 잡고 “2011년 법 정관리 상태일 때 쌍용차를 인수했 정관리 쌍용차를 인수했 고 노사상태일 관계 등때 여러 가지 어려움으 고 관계 등 여러 가지 어려움으 로 노사 고통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로 고통도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받았다”고 7년간 노사협력 관계를 이어 “지난 7년간 매우 노사협력 관계를 통해 이제 기업이 튼튼해졌고 통해 이제 기업이 매우“위기를 튼튼해졌고 매출도 상승했다”며 극복 매출도 상승했다”며 “위기를 극복 하고 성장한 것은 쌍용차 노조의 지 하고 성장한 쌍용차 노조의 쌍 지 지가 있어서 것은 가능했다. 지금까지 지가 있어서 지금까지 쌍 용차에 13억 가능했다. 달러(약 1조4000억원) 용차에 13억 달러(약 를 투자했는데 앞으로1조4000억원) 3~4년 내에 1 를 투자했는데 또 앞으로 3~4년 내에밝1 조3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조3000억원을 또 투자하겠다”고 밝 혔다. 혔다. 문 대통령은 재차 “한국에 진출 문 대통령은 재차 “한국에 진출

채동배 변호사 채동배 변호사 달라스 판사 경력 13년, 전 서울대학교 법대교수 달라스 판사 경력 13년, 전 서울대학교 법대교수

한 것을 축하하고 감사드린다”며 한 것을사업이 축하하고 감사드린다”며 “한국 성공하길 기원한다. “한국 한국에사업이 더 많이성공하길 투자하고기원한다. 노사화합 한국에 많이 투자하고 노사화합 을 통해 더 성공하는 모델을 만들어 달 을 통해 성공하는 모델을 만들어 달 라”고 당부했다. 라”고 당부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쌍용차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쌍용차 문제를 해결하려는 문 대통령의 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문 대통령의 의 지가 충분히 전달됐고 마힌드라 회 지가 충분히 마힌드라 회 장도 이해를전달됐고 했다고 생각한다”며 장도 이해를 생각한다”며 “관례상 ‘당장했다고 해결하겠다’는 답변 “관례상 ‘당장 해결하겠다’는 답변 은 어렵다. 마힌드라와 지속적으로 은 어렵다. 마힌드라와 지속적으로 관련 논의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 관련 논의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 했다. 했다.  문 대통령은 마힌드라 회장과의  문 대통령은 마힌드라 회장과의 만남에 앞서 미리 쌍용차 관련 언급 만남에 앞서 미리 쌍용차 언급 을 할 준비를 했다. 순방 관련 직전이던 을 할 준비를 했다. 순방 직전이던

지난 3일에는 양대 노총 위원장을 지난 3일에는 노총상황을 위원장을 비공개로 만나양대 “쌍용차 잘 비공개로 알고 있다.만나 인도“쌍용차 방문이 상황을 예정돼 잘 있 알고 있다. 인도 방문이 있 는데 (문제 해결을 위해)예정돼 노력하겠 는데 (문제 해결을 위해)고위 노력하겠 다”고도 말했다. 청와대 관계 다”고도 말했다. 청와대 관계 자는 “대통령의 의지를 고위 마힌드라 자는 “대통령의 의지를 마힌드라 도 알기 때문에 이날 별도 만남이 도 알기 때문에 이날 별도 만남이 있을 거란 예고가 됐을 것”이라고 있을 거란 예고가 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설명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모디 총리  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총리 와의 정상회담을 마친 뒤모디 “2030년 와의 정상회담을 마친 뒤 “2030년 까지 (한·인도) 양국 간 교역을 현재 까지 (한·인도) 간달러 교역을 현재 200억 달러에서양국 500억 수준으 200억 달러에서합의했다”고 500억 달러 밝혔다. 수준으 로 확대하기로 로 확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뉴델리=강태화 기자 뉴델리=강태화 기자 thkang@joongang.co.kr thk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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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18년 7월 12일 목요일

미국뉴스

2018년 7월 1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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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의 4%까지 늘려라 트럼프 나토 동맹 압박 당초 목표 보다 2배 더 올려 독일엔 러시아 포로 공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1일 벨 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북대서양 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 의에서 나토 회원국들에 국방비 지출을 국내총생산(GDP)의 4% 까지 늘릴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 려졌다 이 같은 제안은 당초 나토가 지 난 2014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내분 사태 무력 개입과 크림반도 강제 병합 이후 러시아의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2024년까지 국방 비 지출을 GDP의 2% 이상으로 올리기로 합의한 목표치의 배에 달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나토 회원국에 국방비 지출을 늘리라고 지속해서 요구했다 백악관 관리 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제안 에 대해 공식 제안은 아니며 나토 회원국 정상에게 국방비 증액을 촉구하면서 나왔다고 설명했다 나토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GDP 2% 이상을 국방비로 지출 할 수 있는 전체 29개 회원국 중 미국을 비롯해 8개 회원국에 불과 하다 미국의 국방비 지출도 GDP의 35%로 트럼프 대통령이 제안한 GDP 4%에는 미치지 못 한다 나토 회원국들에게 국방비 지 출을 압박한 트럼프 대통령은 독 일을 향해서는 러시아에 완전히 조종당하고 있다며 직접적인 공 격을 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옌스 스 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과 조 찬회동을 하면서 독일이 천연가 스 수입을 위해 러시아와 체결한 노드 스트림 2 가스 파이프라인

애플 자율주행차 기밀 빼낸 중국계 전 직원 공항서 체포 애플의 자율주행차 기술을 몰래 빼낸 중국계 전 직원이 중국으로 출국 직전 공항에서 체포돼 기소 됐다 USA투데이는 11일 연방수사 국(FBI)이 애플의 자율주행차 회 로기판 비밀 청사진을 자신의 개 인 랩톱에 다운로드하는 등 영업 기밀을 훔친 혐의로 지난 7일 샌 호세 공항에서 전직 애플 엔지니

사업을 지목하며 독일은 러시 아에서 아주 많은 에너지를 얻고 있어서 러시아에 포로로 잡혀 있 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미국은 독일 국민을 보호하려고 수십억 달러를 지출하는데 독일 국민은 러시아에 수십억 달러를 지급하 며 저들을 더 부자로 만들어주고 있다면서 독일은 러시아에 통 제되고 있다고 공격했다 유럽 최대 경제국인 독일이 자 신들의 안보를 위해 국방비를 충 분히 지출하지 않고 미국의 안보 능력에 무임승차하면서 미국과 유럽에 잠재적인 위협인 러시아 와 거래를 통해 막대한 이익만 얻 는다고 비판한 것이다 독일의 국 방비 지출은 나토 회원국들이 2014년 합의한 GDP의 2%에 못 미치는 124% 수준이다 그러자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나는 소련이 직접 통치한 동독에 서 산 경험이 있다면서 오늘날 통일 독일에서 자유를 누려 행복 하다 우리는 정책 등 모든 일을 독립적으로 결정하고 있다고 반 박했다 유럽연합(EU)과 미국이 무역 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EU 리더인 독일과 미국이 또다시 정 면충돌하면서 2차 세계대전 이후 옛소련과 동구권에 맞서 출범한 미국와 서유럽의 안보동맹이 69 년 만에 해체되는 최악의 상황 조 차 예견되고 있다 나토는 개별 회원국에 대한 무 력 공격을 전체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해 즉각 대응한다는 집단방 위체제인데 트럼프 대통령은 지 난해 나토 정상회의에서 집단안 보 원칙을 담은 조약 5조 준수 입 장을 천명하지 않았다 신복례 기자

어 장샤오량을 체포했다고 보도 했다 수사당국이 캘리포니아주 북부 연방지방법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장씨는 2015년 12월 자 율주행차 프로젝트에서 하드웨어 개발 엔지니어로 채용돼 센서 데 이터를 분석하는 회로기판을 설 계하고 테스트했다 그는 지난 4 월 출산휴가를 얻어 중국에 다녀 온 후 사직의사를 밝히며 중국의 전기자동차회사인 샤오펑 모터스 에 입사할 예정이라고 말해 애플 보안팀의 추적을 받게 됐다

최장 17일간 동굴에 갇혔다가 극적으로 구조된 태국 유소년 축구팀 선수들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11 일 처음으로 공개됐다 환자복을 입고 마스크를 낀 소년들이 카메라 향해 V 사인을 보내고 있다

[AP]

동굴 소년들 30분 잠수 참아 미 구조단 구조과정 공개 1명 당 10여명 따라 붙어 소년들은 시계가 제로인 상태에 서 최장 30분간 잠수를 견뎠다 아이들과 코치가 똘똘 뭉쳐 강한 생존 의지를 보였다 세계가 주목했던 태국 치앙라 이 탐루엉 동굴의 유소년 축구팀 원 구조는 어떤 과정을 거쳐 진행 됐을까 미국이 파견한 구조단을 이끈 공 군 구조전문가 데렉 앤더슨 상사는 11일 AP통신과 인터뷰에서 그동 안 알려지지 않았던 구조 당시 동 굴 안의 상황을 일부 공개했다 그가 이끄는 미군 인도 태평양 사령부 소속 구조전문가 30명은 지난달 28일 태국의 요청으로 동 굴로 달려왔다 당시만 해도 13명 의 소년과 코치의 생존 여부와 위 치가 파악되지 않았다 앤더슨 상사는 우리가 동굴에 도착했을 때만 해도 바닥이 말라 있었지만 불과 1시간1시간 30 분 만에 동굴 안쪽에 물이 가득 고 여 밖으로 나와야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태국 당국이 제3의 출입구 를 찾거나 바위를 굴착하는 방법 대신 몸도 허약하고 수영조차 하 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잠수법을 가르쳐 동굴 밖으로 데리고 나오 는 선택을 한 배경도 풀어놨다 그는 동굴 안의 산소 농도는 떨 어지고 아이들이 아플 위험도 있 었다 비가 더 내리면 소년들이 장기간 동굴에서 생존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점점 더 희박해지는 상 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때부터 시작된 잠수장비 사 용법 교육은 최대 난코스로 불리 는 좁은 통로를 통과하는데 맞춰 졌다 탈출 과정에서는 전면마스 크 등 이미 알려진 것 이외에도 다 양한 장비가 쓰였다고 한다 물속 에서 몸이 떠오르지도 가라앉지 도 않도록 유지해주는 부력 보정 기 머리까지 감싸는 후드형 잠 수복 번지 코드(신축성 있는 고 무끈) 특수 마스크 등이 사용됐 다 앤더슨 상사는 특히 양압 호 흡기가 달린 마스크가 결정적이 었다며 이 마스크를 쓰면 아이 들이 좁은 통로에서 패닉 상태에 빠져 마스크 안에 물이 들어와도 압력때문에 자동으로 배출된다

뉴욕시장 멕시코 불법 월경 논란 격리 아동 살피러 갔다가 순찰대 연방법 위반 주장 시장측 승인받았다 반박 빌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이 지난 달 밀입국 부모와 강제 격리된 아 동을 살펴보기 위해 미국과 멕시 코 국경지대를 방문했을 때 멕시 코 쪽으로 불법 월경했다고 세관 국경보호국(CBP)이 주장했다

11일 AP통신에 따르면 세관국 경보호국의 텍사스주 엘파소 순 찰지부 애런 힐 지부장은 지난달 25일 자로 제임스 오닐 뉴욕 경찰 국장에게 서한을 발송했다 서한 의 내용은 드 블라지오 시장과 그 의 경호팀이 불법으로 국경을 넘 어갔다가 왔으며 연방법을 위반 했다는 것이다 당시 국경순찰대 가 시장 일행의 월경을 저지했으 나 막무가내로 차를 몰았다고 순

고 부연했다 그는 이런 장비를 갖췄음에도 좁은 통로에 저체온증을 유발하 는 빠른 물줄기가 흘러 초기 여러 차례 돌파 시도가 실패로 돌아갔 고 로프가 설치된 아주 조금 진 전이 있었지만 불과 4050m를 나아가는데 56시간을 허비해야 했다고 말했다 당국은 생존자 1명당 잠수 전문 가 2명이 붙어 아이들을 빼냈다고 설명했지만 앤더슨 상사는 동 굴 안에는 100명에 가까운 구조인 력이 있었다 총 9개의 공간을 통 과하는 위험천만한 과정에 생존 자 1명당 10여 명이 붙었다고 말 했다 일부 구간에서는 2명 좁은 구간에서는 1명의 잠수사가 이들 과 동행했고 에어포켓이 있는 공 간은 아이를 공중에 띄워 통과시 켰다 그는 이번 구조작전은 나도 이 전에 해본 적이 없는 일생에 한 번 경험할까 말까 한 것이라며 우리는 지극히 운이 좋았기 때문 에 원했던 결과를 얻었다 많은 퍼즐 조각을 맞춘 결과라는 사실 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 조했다

찰대 측은 주장했다 드 블라지오 시장은 지난달 21 일 텍사스주 토닐로 통관항 남쪽 국경을 방문했다 트럼프 행정부 의 이민자 아동 격리 정책에 반대 하는 여론이 한창 뜨겁게 달아올 랐을 무렵이었다 그러나 에릭 필립스 시장 대변 인은 성명에서 당시 통관항 남쪽 에서 그 지역으로 넘어갔다 올 수 있다는 직접적인 승인을 받았다 면서 그렇지 않다는 주장은 완전 한 거짓말이며 시장의 의도를 헐 뜯으려는 시도라고 반박했다

2 COPYRIGHT 2018, KOREA DAILY TEXAS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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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2018년 7월 13일 금요일

‘올스타’ 추신수, 코리안 헤리티지 나이트서 만난다

July 2018 달라스 타운행사

8월 17일(금) 텍사스 레인저스 ‘코리안 헤리지 나이트’ 개최 …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부대 행사 마련 H마트 타이완 푸드 페스티벌 일시: 7월 13일(금) ~ 22일(일)

8월 17일(금)로 예정된 텍사스 레인 저스 ‘코리안 헤리티지 나이트’에서 추신수 팬 사인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를 준비 중인 달라스 한 인회(회장 유석찬)는 지난 11일(수) 구단 측과 추신수 선수 팬 사인회 를 열기로 확정 지었다고 알려왔다. 시간은 오후 5시부터 5시 30분까 지로, 선착순 150명에 한해 실시된 다. 장소는 지난해와 같은 외야석 ‘ 잭 다니엘스’ 입구다. 팬 사인회와 함께 추신수 선수의 텍사스 레인저스 모자도 함께 판매 된다. 구입한 모자에 추신수 선수의 사인을 직접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모자 판매로 발생하는 수익금은 전 액 추신수 선수 재단에 기증된다. 최근 추신수 선수가 올스타전에 선발되는 등 맹활약을 펼치고 있어 이번 ‘코리안 헤리티지 나이트’ 행 사에 대한 한인사회의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경기 전 있을 부대 행사 및 개회식 도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먼저, 경기장 내 대형 전광판을 통해 상영 되는 ‘영상 인사’에는 달라스 한인 회 정창수 이사장이 등장한다. 주달 라스 영사출장소 이상수 소장은 시 구를 맡는다. 애국가 및 미국 국가는 테너 주 관균 교수가 부른다. 개회식이 열리 는 동안 초롱이, 색동이 마스코트가 그라운드를 누비며 코리안 헤리티

장소: H마트 캐롤튼점, 플레이노점 문의: 214-843-5479

세미한교회 썸머스쿨 일시: 6월 18일(월) ~ 7월 27일(금) 장소: 세미한교회 문의: 최수복 사모(410-660-0373)

영락장로교회 썸머 캠프 일시: 6월 18일(월) ~ 8월 3일(금) 장소: 달라스 영락장로교회 문의: 917-496-3739

월남참전국가유공자회 월례회 일시: 7월 14일(토) 7:00PM 달라스 한인회 임원진이 지난 10일(화) 기자회견을 열고 8월 17일(금)로 예정된 ‘코리안 헤리티지 나이트’의 세부 일정을 추가로 발

장소: 수라식당 소연회실

표했다.

문의: 877-427-7386

지 나이트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 릴 예정이다. 태권도 시범 등 한국 전통 퍼포먼 스도 있을 예정이다. 예년과 달리 퍼 포먼스는 본 경기장에서 열리지 않 고 현재 8월 9일 개장을 목표로 막 바지 작업이 한창인 ‘텍사스 라이 브’(Texas Live!)라는 엔터테인먼트 시설에서 열린다. 태권도 시범단은 텍사스 태권도연합(TTU)을 중심으 로 80에서 120여 명의 인원으로 구 성될 예정이다. 티켓은 달라스 한인회를 통해 구 입하는 게 저렴하다. 할인된 가격 도 가격이지만, 선착순 500명에 한

해 달라스 한인회가 직접 제작한 티 셔츠가 무료로 제공된다. 단체응원석은 추신수 선수의 수 비 포지션인 1루쪽 외야에 마련된 다. 티켓 가격은 ‘로우워 리저브 드’(Lower Reserved)가 25 달러, ‘코너 박스’(Corner Box)가 35 달 러, ‘올 유캔 잇 포치’(All You Can Eat Porch)가 44 달러, 그리고 ‘로 워 박스’(Lower Box)가 50 달러에 판매된다.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의 홈페이지 (texasrangers.com/tickets)에 접속 해도 할인된 가격의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웹사이트에 접속한 후 페

이지 우측 상단에 있는 쿠폰 박스에 ‘Korea 18’을 입력하면 달라스 한 인회가 제공하는 것과 동일한 좌석 표에서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달라스 한인회 최승호 수석부회장 은 지난 10일(화) 열린 기자 간담회 에서 “지금까지 350장 넘게 티켓 주 문을 받았다”며 “추신수 선수의 활 약으로 코리안 헤리티지 나이트에 대한 한인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 다 높은 것 같다”고 말했다. ‘코리안 헤리티지 나이트’ 티켓 구매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달 라스 한인회(972-241-4524)에 문의하 토니 채 기자 면 된다.

빛내리교회 장학금 수여식 일시: 7월 14일(토) 장소: 빛내리교회 문의: 972-238-1127

꽃거지 한영준 홍보 행사 및 프리허그 일시: 7월 14일(토) 1:00~3:00PM 장소: 캐롤톤H마트 앞 문의: 차유리(469-309-9390)

*타운행사 접수를 받습니다. E-mail:dallas@koreadailytx.com

7월 19일(목) 한국전쟁 미 참전용사 사은회 개최 달라스 한인회, 주달라스 영사 출장소 공동 주최 … 참전용사 및 가족 125명 참석 예정 달라스 한인회(회장 유석찬)와 주달 라스 영사출장소(소장 이상수)가 매 년 공동으로 주최하는 ‘한국전쟁 미 참전용사 사은회’가 올해도 변함없 이 열린다. 행사는 7월 19일(목) 오전 11시 30 분 코요테릿지 골프클럽 연회장에 서 개최된다. 올해 행사에는 한국전쟁 미 참전 용사회 각 지부에서 참전용사와 가

족 등 125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여 기에 달라스 한인사회 여러 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 35명도 함께 한다. 달라스 한인회 최승호 수석부회장 은 지난 10일(화) 달라스 한인회 사 무실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10 여년 전만 해도 미 참전용사와 그 가족들을 모두 합해 250여 명에 달 하는 인원이 행사에 참석했다”며 “ 하지만 해가 거듭될 수록 그 인원이

2018

줄어들고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미 참전용사 사은회가 처음 개최 될 때는 달라스 한인회가 단독으로 주최했다. 하지만 주달라스 영사출 장소가 문을 열면서 지금가지 달라 스 한인회와 주달라스 영사출장소가 공동으로 이 행사를 주최하고 있다. 한국전쟁 미 참전용사 사은회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달라스 한 인회(972-241-4524)에 문의하면 된다.

텍사스 중앙일보

달라스 한인회와 주달라스 영사출장소가 7월 19일(목) 코요테릿지 골프클럽 연회장에서 한국전쟁 미 참전용사 사은회를 개최한다. 사진 = 중앙일보 DB.

Korea Daily Texas Art Contest

2018 텍사스 중앙일보 예술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예술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출품작의 보다 공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고자 당초 7월 7일(토) 예정이었던 당선작 발표를 2주 연기하여 7월 21일 토요일자 지면을 통해 공고할 예정임을 공지합니다.

당선작 발표

2018년 7월 21일 (토)

문의

중앙일보 문화사업부 972-242-9944 자세한 사항은 www.koreadailytx.com 및 Facebook(텍사스 중앙일보)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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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2018년 7월 13일 금요일

“휴스턴에 한국식 찜질방 3개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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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018 휴스턴 타운행사

강남스파, 스파드래곤, 스파월드 … 올해 말과 내년 오픈 준비 중

전라남도 농수산물 휴스턴 판촉전 일시: 7월 12일(목) ~ 22일(일)

찜질방 또는 한증막(Hanjeungmak)은 한국의 전통 사우나다. 강 렬하고 뜨겁고 건조하며, 원래 돌로 만든 둥근 돔형의 찜가마를 나무 장 작을 사용하여 데워 50~90도 정도의 저온 사우나를 중심으로 하는 건강 시설로 세계 각국에서 확산되고 있 어 한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민족들 의 인기를 끌고 있다. 휴스턴 지역에는 현재 강남스파, 스파드래곤, 스파월드 등 3개의 찜 질방이 올해와 내년 초에 들어설 예 정으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I-10과 하이웨이 6가 만나는 클레 이 로드(4055 Highway 6 N)근처에 위치한 강남스파는 공사진행의 공정 율이 40% 정도 진행됐다. 지난해 8 월 허리케인 하비로 인해 침수피해 를 입은 JD플라자 자리에 들어서는 강남스파는 한국의 고도화된 찜질방 기술이 도입되고 미국 건설업체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이뤄지고 있으 며 해리스 카운티와도 협약이 끝난 올해 말에는 오픈 할 수 있을 것으 로 예상하고 있다. 강남스파는 하이웨이 6을 향한 동 쪽 건물에 황토방, 소금방, 고온 및

저온 사우나, 맥반석 방, 아이스 방 을 비롯해 사우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식당이 자리잡게 되며, 사무 실과 접한 서쪽 건물에는 마사지실, 냉온탕이 겸비된 목욕탕들이 들어서 며 미장원과 세신 작업을 위한 공간 이 들어선다. 탕은 카페테리아를 중 심으로 양 옆으로 남자용 여자용으 로 구분되며 여자용 탕 인근에는 네 일 샵도 들어서게 된다. I-45와 벨트8이 교차하는 부근에 스파드래곤은 자체건물로 42,000스 퀘어피트 규모의 찜질방으로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예상대로 라면 올해 안으로 오픈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파드레곤은 다운타운을 방문하 고 공항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최 적화된 입지로 보이는데 대부분 한 국의 찜질방의 경우 24시간 영업하 고 있어 숙박시설 대신으로 사용되 기도 한다. 저렴하게 하룻밤을 묵 을 수도 있어서 여행객이 많이 이용 하는 곳으로서 한인과 아시안 이외 에도 다양한 고객층을 타깃으로 하 고 있다. 지난 7월 2일 기공식을 가진 K타

장소: 하나로 기원(코리아하우스 건물) 문의: 214-325-0710

김운용 목사초청 심령부흥회 일시: 7월 13일(금) ~ 15일(일) 장소: 휴스턴 영락장로교회 문의: 713-464-1744

김용식 박사의 폐질환 의료 강좌 일시: 7월 17일(화) 12:00PM 장소: 휴스턴 노인회관 문의: 713-465-6588

2018 SNG Dialysis 취업 박람회 1 일시: 7월 26일(목) 장소: SNG Pearland 휴스턴에 강남스파, 스파드래곤, 스파월드 등 3개의 찜질방이 들어설 예정이다. 사진

문의: info@sngdialysis.com

은 강남스파 외경.

운 스파월드는 기존 건물을 리모델 링하는 형태가 아니라 신규건물을 건축부터 찜질방에 최적화된 설계로 건설하고 있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케 이티와 휴스턴 서쪽경계인 I-10하이 웨이와 웨스트그린이 교차하는 지역 남쪽에 테일러 하이스쿨 근처에 위

치한 스파월드는 지난 2016년 휴스 턴에 찜질방 붐을 일으켰으며 휴스 턴의 토착자본, 토착기업을 강조하 며 K타운 플라자와 스파월드 찜질 방으로 제 2의 코리아타운 조성을 위해 사업을 시작했었다. 늦었지만 이번의 기공식 소식에 한인사회는 환영하고 반기는 분위기이다.

2018 SNG Dialysis 취업 박람회 2 일시: 7월 27일(금) 장소: SNG Pasadena 문의: info@sngdialysis.com

휴스턴한인교회 장학생 수여식 일시: 7월 29일(일) 장소: 휴스턴한인교회 문의: 713-937-7444

김형길 총영사, 67년만에 ‘귀향’한 한국전 참전 미군 유해 송환 안장식 참석

제40회 휴스턴 한인학교 후원의 밤 일시: 10월 12일(금) 6:00PM

‘평화의 사도 메달’ 수여, 유가족에 위로와 감사 전해 김형길 총영사는 지난 6일(금) Houston National Cemetery에서 개최된 한국전 참전 미군 육군 용사인 John Wesley Hall 하사관의 유해 송환 안 장식에 참석했다.

이날 김형길 총영사는 유가족들에 게 위로와 감사를 전하고, 참전용사에 게 수여되는 평화의 사도 메달을 유 가족 대표에게 전달했다. 이날 안장식에서 김형길 총영사는

지난 6일 개최된 미군장병 유해 송환 안장식 모습.

유가족들에게 사도 메달을 수여하면 서 한국 정부를 대표하여 고인과 유 가족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하고, 한 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한 Hall 병장을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라 고 말했다. 이날 송환 안장식을 가진 John Hall 육군하사관은 한국전쟁 중 북

한군에 잡혔다가 사망한 후 67년만에 귀향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루이지애 나 출신으로 6.25전쟁 중 제2보병사단 503 야전포병대대 본부중대 소속이었 다. 그의 부대는 1950년 11월경 북한 순천에서 이동을 명령받아 철수하던 중 청천강 전투 중 북한군에 포로로 잡혔다가 1951년 1월 26일 죽음의 골 짜기로 유명한 지역의 포로수용소에 서 사망했다고 미 국방부가 밝혔었다. 그러나 그의 유해는 2005년까지 신원 이 밝혀지지 않았다. 고인의 유해는 감식 과정을 거쳐, 지난 2017년 6월 John Hall 육군 하 사관의 유해로 판명되었고, 6일(금)의 안장식이 거행되기 3일 전인 지난 3일 (화) 이곳 휴스턴으로 송환되어 왔다. 미국은 지난 1990~1994년까지 북 한으로부터 미군 유해가 담긴 상자 208개를 받았고, 1996~2005년까지 북

장소: Pavillion on Gessner 문의: 713-385-5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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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las_ 972-242-9200 Houston_ 832-366-7720 미공동유해 발굴작업을 통해 미국 으로 송환된 미군유해는 총 220구이 고 일부는 아직도 신원확인 중이라고 미 국방부 전쟁포로 실종자 확인국 (DPAA)이 밝혔다. 한편 이날 개최된 안장식에는 NBC(click2houston), ABC 13 등 휴 스턴 지역 주요 방송매체들이 참석해 주요 뉴스로 비중 있게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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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2018년 7월 13일 금요일

I-35 확장 공사 ‘천덕꾸러기’ 전락, 81억 달러 투자 효과 ‘의문’ 미국 공익 연구 그룹, “도로 확장 대신 대중교통 솔루션 찾아야 할 것” 지난달 26일(월) 미 공익 연구 그 룹(US Public Interest Research Group, 이하 PIRG)이 고가의 프로 젝트 비용에 비해 교통 혼잡 개선에 큰 효과를 내지 못할 것으로 전망 되는 미 전역 고속도로 사업 9개를 분석하고 평가하는 ‘하이웨이 분더 글즈(Highway Boondogles)’ 보고 서를 발표했다. 어스틴의 I-35 확장 공사는 이 보 고서가 지칭하는 ‘발전 가망이 없 는’ 고속도로 사업 중 하나로 꼽히 며 I-35를 이용하는 많은 통근자들 에게 절망적인 소식을 안겨줬다. 지난해 10월 어스틴 시는 라운 드락부터 부다(Buda) 지역을 잇는 I-35도로 확장과 개편을 위해 81억 달러 상당의 투자 사업을 추진했다. 프로젝트 내용으로는 지상 2층 차선 건설, 유료화 시행, I-35 왕복선 각각 에 2개 추가 차선을 개통해 교통 혼 잡 개선에 결실을 맺고자 함이었다. 그러나 PIRG는 단순한 도로확장 만으로는 악명 높은 I-35의 교통 체 증을 해결할 수 없을 것이라 평가했 다. I-35는 어스틴 다운타운 지역뿐 아니라 어스틴 인근의 조지타운과 샌 마르코스, 멀게는 샌 안토니오까 지 통근하는 시민들이 꼭 지나쳐야 할 구간이다. 이 지역들은 어스틴과 함께 2010년부터 6년 동안 35% 이 상의 인구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이와 같은 속도로 인구 성장이 계

속된다면 도로 확장이 빠르게 증가 하는 교통량을 수용하지 못할 것이 라는 분석이다. PIRG는 “도로 확 장 공사는 시 교통국들을 수십억 달 러의 부채로 몰아 넣을 뿐, 근본적 으로 해결해야 할 교통 문제를 해소 하지 못하고 있다”며 “도시들은 운 전자들의 주행 자체를 줄일 수 있는 대중교통에서 교통 혼잡의 해답을 찾아야 할 것”이라 제안했다. 어스틴 I-35 개선 사업은 텍사스 도로 교통 공단(Texas Transportation Commission)이 유료 도로 들의 개선사업에 협조하지 않겠다 고 공표한 이래로 올해2월부터 계획 시행 보류 중에 있다. 반면 I-35의 유료 차선 철거를 계획하는 등 본 사업 추진을 위해 어스틴 시는 끊

임없이 노력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적인 예로 어스틴 시는 샌안 토니오를 시작해 산마르코스를 지 나 어스틴을 잇는 통근 철도에 대 한 진지한 연구에 들어 가 있으며 이를 위한 어스틴 남부지역 실사 조 사 및 환경 기초 조사를 실시한 것 으로 알려졌다. 이와 더불어 어스틴 시는 도심지 교통완화를 위한 대중 교통 확충의 일환인 전철과 버스노선의 확대를 통한 I-35 교통 체증 완화에 관심을 쏟고 있다. 일부 시민들은 지금 I-35확장 공사 가 더 많은 교통 체증을 유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방학을 맞아 매일 어스틴 북쪽으 로 아이들을 학원으로 통학시키는

한 학부모는 I-35 교통 체증과 관련 해 “한마디로 최악이다. 도로 공사 로 차선이 좁아졌지만 트레일러들 은 예전과 다름없이 운행되고 있어 큰 트럭이 지날 때마다 간담이 서 늘하다”고 불편을 토로했으며 특히 비가 오는 날에는 크고 작은 교통 사고로 도로가 마비 상태에 이른다 고 말했다. 다른 시민들 역시 “I-35의 도로 확 장 공사 기간만이라도 현재 유로로 운영되고 있는 우회도로를 한시적 으로 무료화 시키고 모든 화물차량 을 우회시키는 것이 옳다”며 큰 트 레일러와 일반 차량들이 뒤섞여 곡 예운전을 하는 모습을 볼 때면 I-35 근처도 가기 싫어진다”고 불만을 토 로해 장기적 대책과 더불어 단기간 에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정책들이 마련돼야 하는 실정이다. 이수지 인턴기자

July 2018 어스틴 타운행사 AARC 이원성과 독도 전시회 일시: 7월 13일(금) 6:00PM 장소: 아시안 아메리칸 리소스 센터 문의: 512-974-1700

어스틴 한인 노인회 7월 월례회 일시: 7월 14일(토) 11:30AM 장소: 한인문화회관 문의: 512-589-5057

YMCA 써머 풀 파티 일시: 7월 28일(토) 장소: East Community YMCA 문의: 512-322-9622

죠스 On the Water 일시: 6월 15일 ~ 8월 4일 (매주 금, 토) 장소: Volente Beach Resort 문의: 512-258-5110

어스틴 심포니 오케스트라 야외 공연 일시: 6월 17일 ~ 8월 26일 장소: Long Center 문의: 512-474-5664

제일장로교회 2018 여름캠프 일시: 7월 9일(월) ~ 8월 3일(금) 장소: 어스틴제일장로교회 문의: 512-739-7109

어스틴의 I-35 확장 공사가 ‘발전 가망이 없는’ 고속도로 사업 중 하나로 꼽히며 I-35를 이용하는 많은 통근자들에게 절망적

2018 제일 중고등부 여름 아카데미 일시: 6월 18일(월) ~ 8월 4일(토)

인 소식을 안겨줬다.

장소: 어스틴제일장로교회 문의: 512-739-7109

어스틴 지역 ‘무료 차량 지원 서비스’ 주말까지 확대 실시

타운행사 접수를 받습니다. austin@koreadailytx.com

도로 위 차량에 문제 생기면 512-974-4376(HERO)로 전화, 무료 지원받는다 어스틴 시가 지원하고 있는 무료차 량 지원서비스(HERO)를 이제 주말 에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어스틴 시청은 이를 위해 210만 달 러의 예산을 증편하고 시민들의 도 로 위 안전에 적극 지원하고 나설 것

이라고 전했다. 텍사스 도로교통국은 현재 월요일 부터 금요일 새벽 5시부터 밤9시까 지 운행되고 있는 고속도로 긴급 대 응팀인 HERO의 차량 및 운영시간 을 확대 편성한다고 안내했다. 확대된 편성시간은 기존 운행시간 에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 오전 7시 부터 저녁 7시까지로 어스틴 지역 시민들이 365일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HERO를 통해 지원 받을 수 있는

사항을 살펴보면 긴급 주유 서비스 를 시작으로 타이어 교체 및 물과 사 고시 긴급 표지판 설치 서비스로 지 난 2017년 서비스 실시 이래 약 2만2 천건의 실적을 올리고 있다. 시청 관계자는 HERO서비스와 관 련해 “특히 여성 운전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고속도로에서 타 이어가 펑크가 나거나 찢어질 경우 당황스럽기도 하고 여자 혼자 힘으 로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면서 이 런 경우 HERO서비스를 통해 지원

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하며 이 밖에 도 갑자기 차에 시동이 걸리지 않거 나 오토바이 운전자의 갑작스런 사 고 및 문제 발생에도 긴급으로 대응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무료 차량 서비스읜 HERO서비 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txdot.gov/inside-txdot/district/austin/hero-program.html에 서 확인 할 수 있다. 김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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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미국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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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무역분쟁 파장

기술주 강세 행진 꺾인다

BMW 미국서 공장 옮긴다

실리콘밸리 기업 수익 타격

사우스캐롤라이나 시설

모건스탠리금융폭풍경고

관세압박 피해 중국 이전

  올해 뉴욕증시가 출렁이는 와중에도 강 세를 이어가던 실리콘밸리 기업들의 주 가가 무역전쟁으로는 타격을 받을 수 있 다고 모건스탠리가 경고했다 CNN머니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무 역전쟁 개시로 기술주 강세 행진에 제동 이 걸릴 수 있다며 기술 부문에 대한 투 자의견을 비중축소로 낮췄다 마이클 윌슨 모건스탠리 주식 수석전 략가는 이 주식들은 전례 없이 과하게 사랑받고 과하게 보유됐다며 무역갈 등 고조로 기업 이익이 타격을 받으면 서 폭풍우(rain storm)가 쏟아질 위험이 현저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지 적했다 올해 들어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 의 상승률은 023%로 연초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 스닥 지수는 올해 들어 1235% 상승 했다 페이스북의 정보유출 스캔들로 주춤 했던 기술주는 주가를 금세 회복했으며 페이스북 주가도 9일 사상 최고를 기록

BMW가 미중 무역전쟁으로 불똥이 튄 관세 압박을 견디지 못해 사우스캐롤라 이나주에서 가동하던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 제조시설을 미국 이외 지역 으로 옮길 것이라고 현지 신문이 10일 보도했다 사우스캐롤라이나 포스트앤드쿠리어 에 따르면 BMW는 중국 합작사인 브릴 리언스 오토모티브그룹 홀딩스와의 최 근 계약에 따라 중국 내 제조시설의 생 산량을 내년까지 연산 52만 대로 늘리는 대신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스파탠버그 에 있는 공장의 생산량을 줄이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BMW가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제조 라인을 전부 철수시킬 것인지 일부를 줄일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BMW 최고경영자(CEO) 하랄 트 크루거는 브릴리언스 측과의 계약 직 후 중국에서 우리의 미래를 위한 장기적 인 뼈대를 세웠다 미래 투자와 성장 전 기차 생산에 공헌할 것이라고 말했다 BMW가 중국 기업과 합작하면서 자

해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를 세계 3위 부자 반열에 올려놓았다 그러나 그동안 월가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에 대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온 모건스탠리는 이번에도 시장 곳곳에 비 를 뿌릴 수 있는 금융 폭풍을 경고하 면서 현재의 장세를 완만하게 펼쳐지 는 약세장이라고 표현했다 윌슨 수석전략가는 20142016년 증 시 불안이 2016년 초 기술주를 타격하고 서야 멈췄던 점을 상기하면서 완만한 약세장은 가장 우량한 곳까지 타격을 주 면서 모든 구석구석에 미칠 때까지 멈추 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미국 기술주와 성장주들 이 비에 젖을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연스럽게 생산 시설을 중국 내 기지로 옮겨가는 것인지 관세를 피하기 위해 미국 내 제조시설을 급작스럽게 빼가는 것인지는 분명치 않은 상황이다 BMW 측의 공식 입장은 나오지 않았다 사우스캐롤라이나 포스트앤드쿠리어 는 미국의 중국산 제품 관세 폭탄에 맞 서 중국이 미국산 자동차에 최고 40%의 보복관세를 때리면서 BMW로서는 관 세 충격을 흡수할 방법을 찾지 못해 가 격을 올리기로 한 것이라면서 미국 내 제조시설 이전 방침도 같은 차원에서 해 석된다고 밝혔다 BMW는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공장에 약 1만 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SUV 모델 인 X3 X4 X5 X6 제조라인을 가동하 고 있으며 변형 모델 일부도 생산한다

스몰비즈니스 구인난 플라스틱 빨대가 퇴출 압박을 받 필요 인력 확보 어려워 으면서 종이 빨대가 주목을 받고 있지만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은 노동시장이 완전고용 수준에 점이 걸림돌이라고 CNBC가 10일 이르면서 소기업들 가운데 3분 보도했다. 의 1 이상이 빈자리에 인력을 채 식자재 납품업체인 팩앤우드 우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 의 애덤 머런 최고경영자(CEO)는 났다 CNBC와의 플라스틱 경제매체 인터뷰에서 CNBC는 자영업연 빨대의 납품가는 개당 0.5센트지 맹(NFIB) 리서치센터의 조사 결 만 종이 빨대는 개당 2.5센트라고 과를 인용해 지난 6월 기준으로 밝혔다. 미국 못하고 각지의 빈자리에팩앤우드는 인력을 채우지 커피숍들은 물론 라스베이거스 카 있는 스몰비즈니스가 전체의 지노 매디슨 스퀘어 가든조사됐다 같은 대 36%에 달하는 것으로 형 수요처에 납품하는 업체다. 이 고 10일 보도했다 회사가 종이11월과 빨대는같은 재 이는 취급하는 지난 2000년 활용이 가능한 유기경제성장에 재료로 만든 수준이다 견조한 따 것이다. 라 노동시장 수급 상황이 빠듯해

스타벅스는 2020년까지 전 세계 18년 만에 최저수준인 38%를 찍 매장에서 플라스틱 빨대를 없앨 었다 방침이다. 스타벅스는 앞으로 생 다만 6월 실업률은 다시 40% 분해성 물질로 만든 빨대를 사용 로 소폭 후퇴했지만 이는 고용시 하거나 빨대 없이 음료를 마실 수 장이 좋아지자 기존 실업률 통계 있도록 특별하게 디자인된 음료 에서 제외됐던 60만1000 명이 구 뚜껑을 사용할 것이라고 직에 나선 데 따른 것으로밝혔다. 나타나 그는 고객들이 휴대형 머그잔처 나쁘지 않은 신호로 받아들여 럼 집에서 지고 있다닦은 뒤 매장에 가져오 세계 최대 커피 체인점인 스타벅스가 2020년까지 전 세계 모든 매장에서 플라스틱 빨대를 없애겠다고 발표해 관심을 모으고 는 구인이직보고서(JOLTs)에 재활용 빨대도 플라스틱 빨대 있다 플라스틱 빨대는 심각한 환경 오염 물질 중 하나로 지적되고 있다 [AP] 의 대안에 포함될 수 있을 것으로 따르면 지난 4월 670만 개의 일 본다고 생분해성 물질로 만든 빨대를 사용 자리가덧붙였다. 나왔지만 실업자 수는 플라스틱 빨대는 전체 플라스틱 하거나 빨대 없이 음료를 마실 수 이보다 적은 660만 명을 기록 쓰레기의 4%에 불과하지만 해양 있도록 특별하게 디자인된 음료 뚜 했다 생물의 호흡기에 박히는 사례 등 지만 종이 빨대는 개당 25센트라 껑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NFIB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납품가 플라스틱의 5배 이 보고되면서 곱지 않은 시선을 고 밝혔다 팩앤우드는 미국 각지 그는 고객들이 휴대형 머그잔 홀리 웨이드는 숙련 노동자든 비 받고 있다. 숙련 노동자든 노동시장이 매우 플라스틱 빨대가 퇴출 압박을 받 의 커피숍들은 물론 라스베이거 처럼 집에서 닦은 뒤 매장에 가져 지면서 필요한 노동력을 제때에 빠듯해졌다(tight)면서 일자 으면서 종이 빨대가 주목을 받고 스 카지노 매디슨 스퀘어 가든 오는 재활용 빨대도 플라스틱 빨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리를 찾는 사람들보다 더 많은 기 있지만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은 같은 대형 수요처에 납품하는 업 대의 대안에 포함될 수 있을 것으 취급하는 종이 로 본다고 덧붙였다 미국의 실업률은 이미 사실상 업이 근로자들을 찾고 있다고 말 점이 걸림돌이라고 CNBC가 10 체다 이 회사가 주일 1부 예배. 오전 9:00 주일 2부 예배. 오전 11:00 일 보도했다 빨대는 재활용이 가능한 유기 재 완전고용 상태다 플라스틱 빨대는 전체 플라스 했다 주일 3부 예배. 오후 2:30 새벽 기도회 (화-토). 오전 6:00 납품업체인 팩앤우드의 료로 만든 것이다 지난해 10월부터 6개월간 4 틱 쓰레기의 4%에 불과하지만 해 스몰비즈니스 경영자의 21%는 Korean Christian Church of식자재 Houston 주일 유초등부 예배. 오전 11:00 “순복음반석위에교회는 주일 청소년부 예배. 오전 11:00 적합한 노동인력을 확보하기 어 애덤 머런 최고경영자(CEO)는 스타벅스는 2020년까지 전 세 양 생물의 호흡기에 박히는 사례 1%에 머물다 지난 4월 일종의담임목사: 저 정찬수 하나님과의 만남이 있는 곳 영어 예배 (주일). 오전 11:00 오순절의 성령충만한 초대교회를 지향합니다.” 플라스틱 항선으로 인식된 4% 선을 뚫고 려운 점을 가장 중요한 경영상 문 CNBC와의 인터뷰에서 플라스 계 매장에서금요 등이 보고되면서 곱지 않은 시선 예배. 오후 8:00 빨대를 없 틱 빨대의 납품가는 개당 05센트 앨 방침이다 스타벅스는 앞으로 을 받고 있다 39%를 기록한 데 이어 5월에는 제점으로 꼽았다 10:45am 주일예배

종이 빨대 가격이 걸림돌

휴스턴한인교회 주일소그룹모임

1:00pm

주일오후성경공부

2:00pm

어린이/청소년 주일학교 11:00am

담임목사 : 이지광

수요예배

7:30pm

새벽예배 (화~토)

6:00am

T. 713.937.7444

주일 오전 11:00 / 오후 2:30 (준비중) 금요철야 오후 9:00~새벽 2:00 www.sarangmission.com 3918 Old Denton Rd Carrollton, TX 75007 TEL : 469-231-2800 / E-mail : pastoryoun@yahoo.com

새벽예배(화~금) 오전 5:30

555 Manco Rd, Lewisville, TX 75067

10410 Clay Rd. Houston, TX 77041

TEL. 469-278-2390 yohankim73@gmail.com

와서 제자되고 나가서 제자삼는

새누리교회

New Community Baptist Church 예배& 모임

시간

주일장년예배 8:30am(1부), 10:45am(2부) Children/Youth Service (주일) 10:45am 새누리한글학교 (토) 9:30am - 1:30pm 청년부 예배 (주일) 1:15pm 장년순모임 (주일) 12:00pm 새벽예배 (화~금) 6:00am, (토) 7:00am 수요예배 (수) 7:30pm(아이들을 위한 어와나)

www.jbu.edu/summer-academy

www.saenurichurch.org Dalecrest Dr

9560 Long Point Rd 새누리교회 t Rd Long Poin

Oak Tree Dr

·이지춘 목사 ·행정/청년 : 안창호 전도사 ·Youth : 이정찬 전도사 ·Children : 이인영 전도사

SUMMER ACADEMIES FOR HIGH SCHOOL STUDENTS

214.606.3079

Engineering, Piano, Worship Arts, Photography, Art & Design and Digital Cinema

TEL : (713)722-0773 9560 Long Point Rd. Houston, TX 77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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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뉴스 12미국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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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나토 동맹 깨뜨리고 푸틴과 포옹하나 나토엔 방위비 분담 압박

트럼프 격리 아동 해결책은?

푸틴엔 가장 쉬운 상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0일 유 럽 순방에 나섰다 11~12일 벨기 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북대서양 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 의에 참석한 뒤 12~15일에는 영 국을 공식 방문하고 16일 핀란드 헬싱키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 시아 대통령과 취임 후 첫 단독 정 상회담을 한다 트럼프 대통령 유럽 순방 하이 라이트는 사실상 푸틴 대통령과 의 미러 정상회담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유럽 순방을 위해 전용기에 탑승하기에 앞서 기자 들에게 푸틴 대통령에 대해 적인 지 친구인지는 지금 당장 말할 수 는 없지만 그는 경쟁자라며 솔 직히 푸틴 대통령이 그들 중에서 가장 쉬운 상대로 러시아와 잘 지 내고 중국과 잘 지내고 다른 국 가들과 잘 지내는 것은 좋은 것 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전부터 줄곧 푸틴 대통령에 대한 호의적 감정을 감추지 않았다 지난달 캐나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

불법으로 미국에 오지 않는 것 오려면 합법적으로 와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10일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멜스브 로크 공군 기지에 도착해 에어포스원에서 내리고 있다

7) 정상회의에 앞서서는 싫든 좋 든 러시아가 협상테이블에 있어 야 한다며 러시아를 G7에 복귀시 켜야한다고 주장해 외교무대에 서 러시아의 위상을 공식 인정하 는 발언으로 G6 국가의 비난을 샀다 트럼프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 을 향해 우호적인 손짓을 한 반면 나토 동맹국들을 향해서는 또 한 번 방위비 분담 확대를 압박하며 싸늘한 인사를 전했다 트럼프 대 통령은 기자들에게 우리는 나토 에 너무 많이 부담하고 그들은 너무 적게 부담하고 있다며 공

[AP]

정하지 않고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유럽 동맹국들 사이에서는 이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나토 동 맹을 약화시키고 러시아와 밀월 관계에 들어갈 수도 있다는 우려 가 나오고 있다 더군다나 G7 정 상회의 때처럼 트럼프 대통령이 나토 동맹국들을 박대하고 헬싱 키에서 푸틴 대통령과 화기애애 한 장면을 연출할 경우 트럼프 대 통령이 취임 전부터 주장했던 나 토 무용론이 국제 현안으로 부상 할 가능성마저 있다는 분석이다 신복례 기자

숲에 버려진 5개월 아기의 생존 기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거 센 논란이 되고 있는 밀입국 부모 와 자녀의 격리 문제에 대한 해결 책으로 불법으로 미국에 오지 말 것을 제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 북대서 양조약기구(나토) 정상회의 참 석을 위해 유럽으로 떠나기 전 백 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격리 조 치로 헤어진 밀입국 부모들과 자 녀를 어떻게 재회시킬 것이냐는 질문을 받고 나에게 해결책이 있다 그들에게 우리나라에 불법 으로 들어오지 말라고 해라 이 게 바로 해법이라며 다른 이들 처럼 합법적으로 들어오라고 답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매우 간 단한 얘기를 하고 있다 우리에 게는 법이 있고 국경이 있다며 우리나라에 불법으로 오지 마 라 좋은 일이 아니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민주 대법관 지명자 결사 저지 백악관 캐버노 인준안 제출

추운 날씨에 젖은 한 겹 옷

자료 요구로 일단 지연작전

9시간 수색 끝에 무사 구조 몬태나주 숲에 버려진 생후 5개월 아기가 9시간 만에 기적적으로 구 조됐다 10일 USA투데이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7일 오후 8시 몬태 나주 미줄러 카운티에 있는 롤 로 핫스링스 주변에서 수상한 남성이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 프란시스 크롤리(32)라는 이름 의 이 남성은 총을 갖고 주민들 을 위협했다 주민들은 이 남성 곁에는 아기가 있었는데 몇 시 간 전부터 보이지 않는다고 경 찰에 알렸다 경찰이 도착하자 크롤리는 도 주했고 이때부터 아기를 찾기 위 한 수색이 시작됐다 경찰은 크롤 리가 만취 상태였고 아이를 주변 숲 어딘가에 유기했을 것으로만 추정했다 경찰과 삼림 보호대원 등이 합

몬태나주 숲에 버려졌다 구조된 5개월 영아가 경찰관의 손을 꼭 잡고 있다 [미줄러 카운티 셰리프 페이스북]

세해 숲을 샅샅이 뒤졌다 하지만 넓은 숲에서 아기를 찾는 일이 쉽 지 않았다 그렇게 6시간이 흘렀 다 밤이 됐고 절망이 엄습할 무 렵 숲 어딘가에서 희미한 아기 울 음소리가 들려왔다 경찰관들이 아이 울음 소리가 들리는 주변 수 풀을 집중적으로 뒤졌고 나뭇가 지 더미에서 버려진 아기를 발견 했다 아기가 발견됐을 때 온통 젖은 한 겹짜리 옷만 입고 있었다 주

변에 보자기 같은 것도 없었다 숲 지대는 밤이 되면서 기온이 섭 씨 7도까지 떨어진 상황이었다 미줄러 카운티 셰리프 대변인 브렌다 바셋은 아기는 몸에 약간 의 찰과상만 입은 정도일 뿐 양호 한 상태라고 말했다 카운티 셰리프는 트위터에 우 리는 전부 기적이라고 불렀다 그 순간 이 아이를 본 경관들은 모두 그렇게 말했다라고 전했다 박광수 기자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4월부터 불법으로 입국하는 모든 성인을 기소하고 함께 온 아이들을 부모 로부터 격리해 수용하는 무관 용 정책을 시행했다가 거센 반발 에 직면해 이를 중단하는 행정명 령에 서명했으나 이미 격리된 부 모와 자녀를 어떻게 재회시킬지 에 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국토안보부에 따르면 4월 19일 부터 5월 31일까지 부모와 함께 불법으로 국경을 넘은 아이들 중 약 2000명이 집단 구금시설이나 위탁 보호시설에 보내졌으며 이 들 중 상당수가 아직 부모와 만나 지 못하고 있다 한편 연방법원은 부모와 떨어져 격리된 아동들의 가족 상봉 데드라 인을 연장하기로 했다 9일 CNN 방송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연방 지방법원의 데이나 새브로 판사는 이날 5세 미만 아동들이 가족과 다 시 만나는 시한을 종전 7월 10일에 서 일시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백악관은 10일 브렛 캐버노 대법 관 지명자에 대한 인준요청안을 상원에 제출했다 하지만 민주당 이 강하게 반발하며 결사 저지하 겠다는 입장이어서 의회 검증 과 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그러나 민주당 척 슈머(뉴욕) 상원 원내대표는 이날 대법원 돌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이 전 투의 파장은 한 세대 아니 그 이 상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며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 원해 이 지명을 막기 위해 싸우겠 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는 10 명의 민주당 법사위원들도 함께 했다 그는 캐버노 지명자를 대법관 으로 인준할 경우 수십 년간 자리 를 잡아온 법을 뒤집고 여성의 생식권을 심각하게 위태롭게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캐버노 지 명자가 미국 전역에서 낙태를 합

법화한 1973년 연방 대법원의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뒤집을 수 있 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캐버노 지명자가 현 직 대통령은 민형사 소송과 조사 는 물론 검사나 변호사의 조사도 면제받아야 한다 대통령은 위 헌이라고 생각한다면 법을 반드 시 따르지 않아도 된다는 등 주장 을 편 데 대해서도 도널드 트럼 프 대통령이 캐버노 지명자를 선 택한 건 어찌 보면 놀랄 일이 아 니다라고 지적했다 지난 대선 당시 트럼프 캠프와 러시아 간 내 통 의혹을 둘러싼 이른바 러시아 스캔들에 대한 특검 수사 과정에 서 자칫 장애물이 될 수 있다는 주 장이다 이에 따라 이러한 부분들이 향 후 인사청문회 등 인준 과정에서 핵심 쟁점으로 부상할 쟁점이다 대법관 지명자는 상원 법사위 원회 청문회를 거쳐 상원 본회의 에서 의원 100명 중 과반수 찬성 을 얻어야 의회 인준 의 벽을 넘 게 된다

문화센터

수강생 모집 중 ■민요(월) 오후 1:00 ~2: 30 한국무용(월) 오후 2:30~4:00 ■회비 $100 ■강사 신미미 ■장소 Carrollton H Mart 열린문화센터 ■문의 972-242-9200 강사소개: 신미미 경기무형문화재 제 8호 승무살풀이 춤 이수자 명지대 전통무용 지도자 채널 8 ABC 생방송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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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비박 서로 총질  한국당 없어지는 게 낫다” “친박비박 서로 총질  한국당 없어지는 게 낫다” 까지 지내지 않았느냐”며 “염치가 있어야지”라고 까지 지내지 않았느냐”며고개를 “염치가저었다.  한국당은 혁신비대위로 당의 면 6·13 지방선거 후 한 달, ‘궤멸’이란 있어야지”라고 고개를 저었다. 모를 쇄신하겠다며 준비위 말까지 들은후자유한국당은 여전히  한국당은 혁신비대위로 당의비대위 면 6·13 지방선거 한 달, ‘궤멸’이란 모를 쇄신하겠다며 말까지 들은빠져 자유한국당은 까지 꾸린비대위 상태다.준비위 국민 공모를 통해 혼돈에 있다. 선거여전히 참패에 대 까지 꾸린 상태다. 국민 공모를 통해 혼돈에 빠져 있다. 참패에 100명 안팎이 비대위원장 후보로 한 반성은 좀체선거 보이지 않고,대계파 100명 안팎이 비대위원장 후보로 한 갈등만 반성은 좀체 보이지 않고, 계파 추렸다. 하지만 대구 시민들은 이에 거세지고 있다. 의원총회장 추렸다. 하지만 대구 냉소적이었다. 시민들은 이에 갈등만 거세지고 있다. 의원총회장 대해서도 은 친박계-복당파의 싸움터나 다 대해서도 냉소적이었다. 은 름없다. 친박계-복당파의 싸움터나 다 반월당역에서 신발가게를 하는 반월당역에서 신발가게를 하는콩가루인데 름없다. 제갈운(56)씨는 “당이  혼란을 수습해야할 비상대책위 제갈운(56)씨는 “당이 콩가루인데  혼란을 비상대책위 어찌 제정신이 든 사람이 들어오겠 원회도 수습해야할 구성이 난항이다. 위원장 선 어찌 제정신이 든 사람이 들어오겠 원회도 구성이 난항이다. 위원장 선 노”라며 “참신한 인물을 모시고 와 정부터 오리무중이다. 오디션 프로 노”라며 “참신한 인물을 모시고 와 정부터 오리무중이다. 오디션 프로 도 시원치 않을 판에 언제적 이회창 그램 ‘슈퍼스타K’처럼 대국민 공모 도 시원치 않을 판에 언제적 이회창 그램 ‘슈퍼스타K’처럼 대국민 공모 에, 외과 의사 이국종이라니…. 그 에 나섰지만, 중량감 있는 인사는 에, 외과 의사 이국종이라니…. 그 에 나섰지만, 중량감 있는 인사는 래가 우예 개혁을 한단 말이고”라 손사래 치고 엉뚱한 이들의 이름만 래가 우예 개혁을 한단 말이고”라 손사래 치고 엉뚱한 이들의 이름만 고 지적했다. 오르내려 “비대위원장의 권위를 스 고 지적했다. 오르내려 “비대위원장의 권위를 스  한편에선 무력감을 호소하는 이 스로 무너뜨렸다”는 비난을 사고  한편에선 무력감을 호소하는 이 스로 무너뜨렸다”는 비난을 사고 들도 있었다. ‘대구의 강남’이 있다. 들도 있었다. 9일 ‘대구의9일 강남’이 있다. 라는 찾았다. 수성구를 찾았다. 구둣방을  그래도 명색이 110석이 라는 수성구를 구둣방을  그래도 명색이 110석이 넘는넘는 대 대 하는 김복(70)씨는 “옛날엔 집권당 한민국 제1야당 아닌가. 어느새 하는 김복(70)씨는 “옛날엔 집권당 한민국 제1야당 아닌가. 어느새 지 지 이었지만 땡전 한 푼 떨어지 리멸렬한 당으로 전락한 한국당을 이었지만 대구에 땡전대구에 한 푼 떨어지 리멸렬한 당으로 전락한 한국당을 는게 없었다. 근데 인자 지켜보는 대구의 심정은 어떨까. 는 게 없었다. 근데 인자 힘없는 야 힘없는 야 지켜보는 대구의 심정은 어떨까. 당이 됐으니 얼마나 더 6·13 지방선거에서 전국이 사실상 혁신비상대책위 준비위원장(왼쪽)이 10일회의에서 준비위 회의에서 있다.주말까지 준비위는비대위원장 주말까지 비대위원장 후보를당이 발표할 됐으니 얼마나 더 (대구를) 무(대구를) 무 6·13 지방선거에서 전국이 사실상 안상수안상수 한국당한국당 혁신비상대책위 준비위원장(왼쪽)이 10일 준비위 발언하고 발언하고 있다. 준비위는 후보를 발표할 이렇게 가면 한국당도 한국당에 레드카드를 꺼냈을 시하겠노. 이렇게 가면 한국당도 한국당에 레드카드를 꺼냈을 때 때 예정이다. 기자 시하겠노. 예정이다. 임현동 기자임현동 대구도 다 죽는다”고 그나마 대구·경북(TK)만은 ‘미워‘미워 대구도 다 했다. 죽는다”고 했다. 그나마 대구·경북(TK)만은 수성구 범어역에서 열린 교육청열린 교육청 민주당은민주당은 50석을 가져갔 했다. 차에서 때쯤 도도 다시 한번’이라며 한국당에 힘 힘 “이쁘다고 2번 찍어준 게 아니다 수성구 범어역에서 50석을 가져갔 처음이라고 했다. 내릴 차에서 내릴중에서도 때쯤 중에서도 다시 한번’이라며 한국당에 “이쁘다고 2번 찍어준 게 아니다처음이라고 행사에 학부모 김 학부모 김 4년 전 4배가량 유씨에게 “그래도“그래도 2020년 총선 때는 을을 실어줬다. 그런그런 대구의 지금지금 민 민 행사에데려온 두 자녀를 데려온 다.13석에 4년 전비해 13석에 비해증 4배가량 증 두 자녀를 유씨에게 2020년 총선다. 때는 실어줬다. 대구의 콩가루당 비대위원장 누가 오겠나 콩가루당 비대위원장 누가 오겠나 모(40·여)씨는 “부산 지역에서 가했다. 한국당한국당 찍으실 찍으실 거죠”라고 했더니 정 심은 어떨까. 모(40·여)씨는 “부산‘가 지역에서 ‘가 거죠”라고 했더니 정 가했다. 심은 어떨까. 덕도 신공항 짓겠다’고 설치는 걸 보 김형준 명지대 교수는 “광역단체 색을 했다. “지금 하는 꼬락서니를  중앙일보는 지난주 토요일인 7일 김형준 명지대 교수는 “광역단체 덕도 신공항 짓겠다’고 설치는 걸 보 색을 했다. “지금 하는 꼬락서니를  중앙일보는 지난주 토요일인 7일야당 힘 없으니 대구 무시할까 걱정 야당 힘 없으니 대구 무시할까 걱정 니, 대구는니, 찬밥 다 됐구나 장을 지켜 TK가 여전히 보면 한국당은 없어지뿌는 게 낫다. 부터 사흘간 대구를 샅샅이 훑어봤 대구는 찬밥싶다”라 다 됐구나 싶다”라 TK가한국당에 여전히 한국당에 보면 한국당은 없어지뿌는 게 낫다. 장을 지켜 부터 사흘간 대구를 샅샅이 훑어봤 며 “한국당이 점점 약해지는 거같 절대적 지지를 보낸다고 생각하면 이럴 거면 차라리 깡그리 헤쳐모여 다.다. 혼돈의 한국당을 지켜보고 있는있는웰빙 이미지 벗고 서민 보수 돼야” 혼돈의 한국당을 지켜보고 웰빙 이미지 벗고 서민 보수 돼야” 이럴 거면 차라리 깡그리 헤쳐모여 절대적 지지를 보낸다고 생각하면 며 “한국당이 점점 약해지는 거 같 오산”이라며 “저변에선 대구도 심 아 불안하다”고 했다. 각자 당을 세우든가 해야지.” 대구의 속내를 알고 싶어서다. 결론 오산”이라며 “저변에선 대구도 심 아 불안하다”고 했다. 각자 당을 세우든가 해야지.” 대구의 속내를 알고 싶어서다. 결론  대구의 간판 서문시장에 들렀다. 각한 한국당 이탈현상을 빚고 있다.  그래도 아직 기대를 거는 이들도 부터 말하면 “한국당, 이젠 지긋지  대구의 간판 서문시장에 들렀다. 각한 한국당 이탈현상을 빚고 있다.  그래도 아직 기대를 거는 이들도 부터 말하면 “한국당, 이젠 지긋지 음료수 장사를 하는 김정연(62)씨는 당의 혼란 상황이 계속되면 이반은 적지 않았다. 다시 서문시장에 들렀 긋하다”란 소리가 대다수였다. “내 음료수 장사를 하는 김정연(62)씨는 당의 혼란 상황이 계속되면 이반은 적지 않았다. 다시 서문시장에 들렀 긋하다”란 소리가 대다수였다. “내 다. 20년째 한약재를 팔아온 김성 “옛날엔 보수는 목에 칼이 들어와 가속화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가 지난번에 왜 2번 찍었는지 정말로 다. 20년째 한약재를 팔아온 김성 “옛날엔 보수는 목에 칼이 들어와 가속화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가 지난번에 왜 2번 찍었는지 정말로 도 보수라카는데, 요새는 대구도 많  시민들이 가장 염증을 낸 대목은 근(51)씨는 “썩어도 준치 아이가”라 후회한다”는 이들이 적지 않았다. 실 도 보수라카는데, 요새는 대구도 많  시민들이 가장 염증을 낸 대목은 근(51)씨는 “썩어도 준치 아이가”라 후회한다”는 이들이 적지 않았다. 실 이 변했다”고 운을 뗐다. 그리고는 한국당의 친박-비박 계파 갈등이었 며 “여태 혼 많이 내주었으니, 지금 망과 분노를 넘어 “걔들, 뭘 할 수 있 이 변했다”고 운을 뗐다. 그리고는 한국당의 친박-비박 계파 갈등이었 며 “여태 혼 많이 내주었으니, 지금 망과 분노를 넘어 “걔들, 뭘 할 수 있 얼음통에 담긴 사이다를 불쑥 꺼내 다. 8일 동대구역을 찾았다. 역 앞에 부터라도 잘하면 (한국당) 밀어준 겠나”라는, 일종의 체념이었다. 다. 8일 동대구역을 찾았다. 앞에했다.부터라도 잘하면 (한국당) 밀어준 얼음통에 사이다를 불쑥서 꺼내 겠나”라는, 일종의 체념이었다. 다”고 10년 넘게 분식집을 해 왔다는 김 역 “청와대에서 ‘이 담긴 사이다가 맛있다’  대구에 도착한 7일 저녁, 대구 동 다”고 했다. 정의택(68) 서 10년 넘게 분식집을 김 출신 “청와대에서 ‘이하는데, 사이다가  대구에 도착한 저녁, 대구 달성군 택시기사 진용(58)씨는 “대구라고 한국당해 찍왔다는 카면 맛이라도 좀 봐야 한 맛있다’ 성로에서 택시를 탔다.7일 서울에서 내 동 달성군 택시기사 “대구라고 맛이라도 좀성분 봐야검사 하는데, 한 진용(58)씨는 성로에서 택시를 서울에서 내 씨는찍 “한국당은 옛날출신 향수를 벗어 정의택(68) 어줬더니만, ‘네가 문제다’ 며 서로한국당 국당은카면 ‘탄산은 안 좋다, 려왔다고 하자 기사 탔다. 유기선(65)씨 “한국당은 옛날 ‘네가 문제다’ 며 국당은 ‘탄산은티만 안 좋다, 성분총질하고 검사 어줬더니만, 하자 얘기를 기사 유기선(65)씨 날서로 필요가 씨는 있다”라며 “잘사는 사람향수를 벗어 있지 않나”며 “옛날에는 해보자’카고 우쨌든동 잡을라 는 려왔다고 느닷없이 정치 꺼냈다. 날 웰빙 필요가 있다”라며 “잘사는 사람 총질하고하면서 있지 않나”며 우쨌든동 티만 잡을라 는 느닷없이 정치들어서 얘기를한국 꺼냈다. 만 대변하는 이미지 벗고, 서 초선이 정풍운동 개혁하는“옛날에는 칸다”고해보자’카고 했다. “민주당에 반발심이 만 대변하는 웰빙 이미지 초선이 정풍운동 하면서 했다. 대구 표심은 시늉이라도 “민주당에 반발심이 들어서 민 보수가 돼야 한다”고 했다. 수성 벗고, 서 했는데, 지금 초선은 외 개혁하는  사실칸다”고 6·13 선거에서 당을 찍었다”면서 “이쁘다고 찍어한국 보수가 돼야 한다”고 했다. 수성 시늉이라도 했는데, 지금 초선은 외 민 사는 선거에서 대구 찍었다”면서 “이쁘다고 구 황금동에 장기수(67)씨는 려 쇼만 한다”고 비판했다. 예전과 사실 달랐다.6·13 한국당 권영진 현 표심은 준 당을 게 아인데…저거끼리 싸우고 파찍어 야당 아이가”라며  최근 의원들은 “중 “한국당이구 시장이예전과 재선에는 성공했지만, 나준 나구고, 아이고 이젠 싹수가 아 파 황금동에 사는“죽으 장기수(67)씨는 려 쇼만초선 한다”고 비판했다. 달랐다. 한국당 대 권영진 현 한국당 게 아인데…저거끼리 싸우고 라꼬“중 정부 견제해야 한다. 그러면 국 한다”초선 “구시대 구시 지역구 중엔 민 진은 예 없다 아이가”라고 했다. “한국당이 야당 아이가”라며 “죽으  최근 한국당 의원들은 시장이의원(27석) 재선에는 성공했지만, 대정계은퇴해야 나 나구고, 아이고 이젠 싹수가 아 민 마음이 돌아선다”고 했다. 한다. 그러면 국 를민 매듭짓자”는 성명을 잇달아 냈 “구시대 4석을 가져갔다. 민주당이중엔  30분 내내아이가”라고 유씨는 민주당이 라꼬 정부 견제해야 진은 정계은퇴해야 한다” 지역구 의원(27석) 예 없다 했다.아닌 7일 방문한 자유한국당 대구광역시당에 주당이구시 다. 김씨는 이름을 올린)잇달아 냈 민 마음이대구=성지원 아닌 광역의원 당선자를 한국당을 본인도 이렇게아닌 팻말이7일 걸려있다. 앞에는 신문이 쌓여 비례가주당이 기자했다. 돌아선다”고 를“(성명서에 매듭짓자”는 성명을 4석을 가져갔다. 민주당이  30분비판했다. 내내 유씨는 민주당이 방문한당사 자유한국당 대구광역시당에 일부 인사는 박근혜“(성명서에 정부에서 장관 낸 건 처음이었다. 기초의원 116석 한국당에 대해비판했다. 이렇게 얘기하는 건 있다. 팻말이 걸려있다. 당사 앞에는 성지원신문이 기자 쌓여 다. 김씨는 이름을 올린) sung.jiwon@joongang.co.kr 비례가 아닌 광역의원 당선자를 한국당을 본인도 이렇게 대구=성지원 기자 한국당에 대해 이렇게 얘기하는 건 있다. 성지원 기자 낸 건 처음이었다. 기초의원 116석 일부 인사는 박근혜 정부에서 장관 sung.jiwon@joongang.co.kr

지방선거 뒤 한 달  대구 민심은 지방선거 뒤 한 달  대구 민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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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여성 정부 내세웠지만, 송영무·탁현민 입 때문에  여성 장관 비율 28% 역대 최고 몰카 범죄 엄단 등 정책 폈지만 탁현민, 여성신문과 소송 벌이고 송 “행동거지” 발언에 여성 분노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을 앞둔 지난 해 2월 “나는 페미니스트 대통령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자신의 대선 싱크탱크인 ‘정책공간 국민성장’이 주최한 성평등 포럼에서 “성평등은 인권의 핵심 가치다. ‘사람이 먼저인 세상’은 바로 성평등한 세상”이라고 강조하면서였다.  대선 일주일 전 TV토론에서 당시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가 “여 성 정책은 각 부처가 조직을 확대하 면 된다. 여성가족부는 폐지해야 한 다”고 하자 문재인 후보는 “(정부의 여성 정책이) 충분한 실효성을 거두 지 못하고 있으니 전체를 다 꿰뚫는 여성가족부가 필요하지 않나. 오히 려 여성가족부 장관을 남성으로 임 명하는 세상이 오면 좋겠다”고 반박 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당선 뒤 ‘여성 장관 비율 30%’ 공약에 따라 초대 내각 에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김현미 국 토교통부 장관 등 5명의 여성 장관 을 기용했다. 당초 공약에는 약간 못 미치는 27.8%의 여성 장관 비율이 었지만 역대 어느 정부보다 월등한 여성 우대였다. 조현옥 청와대 인사

수석,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등 ‘최 초’ 타이틀을 얻은 여성 고위직도 이어졌다.  지난해 12월 청와대가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뽑은 전문임기제 직원 6명 전원도 여성이었다. 이정도 청 와대 총무비서관은 당시 “그동안 관행대로라면 이런 결과가 안 나왔 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여성 범죄 대응에도 적극적이었 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8월 국무회 의에서 “몰래카메라 영상물을 유 통시키는 사이트에 대해서는 규제 를 강화하고 영상물 유포자에게 기록물 삭제 비용을 부과하는 등 전방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시했다. 이후 정부는 ‘디지털 성 범죄 피해 방지 종합대책’을 발표 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5월 노회찬 정의당 의원이 선물한 조남주 작가 의 82년생 김지영도 읽었다고 한 다. 이 책은 한국 사회에서 페미니즘 의식을 대중화하는 역할을 했다고 평가받는다.  이처럼 역대 정부와 비교해 가장 친여성적 성향을 보이지만 최근 여 성계가 문재인 정부에 호의적이지 만은 않다.  발단은 지난 3일 국무회의 발언이 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홍 대 몰카 사건 수사가 남성보다 여성 에게 가혹한) 편파수사라는 말은 맞지 않는다. 남성 가해자가 구속되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왼쪽부터)이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송 장관은 9일 “여 성들은 행동거지를 조심해야 한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었다.

고 엄벌이 가해지는 비율이 더 높았 다”고 했다.  여성학자 윤김지영 건국대 몸문 화연구소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 “(문 대통령이) ‘편파수사’라는 개 념 자체를 이해하고 있지 못하다”며 “여성들의 구조 전반에 대한 분노를 청와대 측은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같은 날 청와대 청원 게시판엔 ‘페미니스트 문재인 은 사과하라’는 글이 올라왔다.  7일 혜화역 시위에서도 일부 참 석자는 “페미니스트 대통령을 표

방해서 여성 표를 가져간 뒤 우리 를 실망하게 했다”고 외쳤다. 또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여성신문의 기사로 피해를 봤다며 여성신문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대해 10일 법원이 “원고(탁현민)에게 100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하자 일부 여성운동가는 “너무 화가 나는데 놀랍지는 않다”(여성학자 권김현 영)고 반발했다.  지난 9일에는 송영무 국방부 장관 이 각 군의 성(性)고충 전문 상담관

[연합뉴스]

과 간담회를 하면서 “여성들은 행동 거지를 조심해야 한다”는 취지로 말 해 논란을 자초했다. 페미니즘 정부 를 표방했는데 외려 말 한마디에 여 성의 신뢰를 잃는 역설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장필화 이화여대 명예교수는 “이 번 정부는 역대 정부와 비교해 여성 의 목소리에 가장 귀를 기울일 것 같 은 정부로 보여진다”며 “그래서 기 대가 큰 만큼 비판의 목소리도 크게 들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허진·김준영 기자 bim@joongang.co.kr

“중앙일보를 읽고 있는 당신은 이미218대 트렌드 리더입니다” 의원 250대 50, 광역단체장 17대 0, 기초단체장 8  여성 없는 정치 <남>

<여>

“여성 공천 할당제 확대 등 시급” 더불어민주당이 지난달 28일 경기 도의 한 리조트에서 개최한 ‘6·13 지 방선거 여성 당선자 워크숍’에는 광 역·기초 의회 당선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여성 당선자 파이팅”을 외 쳤다. 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박영선 의원 등이 유리천장을 뚫은 이들의 도전에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한껏 달아오른 이날 분위기와 달리 현실 정치에서는 ‘수퍼 남초 (男超)현상’이 심각하다. 6·13 지방

선거 때 함께 치른 국회의원 재보 선에서 여성 당선인은 한 명도 없 었다. 남성 의원으로만 12명이 새로 채 워져 현재 20대 국회의원 300명 중 남성 대 여성은 정확히 250석 대 50 석이 됐다. 집권여당과 원내 제4당 (민주평화당 조배숙 대표), 제5당 (정의당 이정미 대표) 당수가 여성 이지만 여성 의원은 남성 의원에 비 해 고작 5분의 1이다.  민주당은 여성 친화 정당을 자처 했지만 최근 ‘여성 최고위원 할당제’

를 폐지하려 했다. 선출직 최고위원 상위 5명 가운데 여성이 없을 경우 여성 후보자 중 최다득표자를 최고 위원으로 뽑는 기존 방식을 당 최고 위원회의가 4일 부결했다. 하지만 반발이 거세지자 닷새 만에 부랴부 랴 다시 도입하기로 했다.  지방 권력은 여전히 남성 전유물 이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17개 광 역단체장 당선인은 전원 남자였다. 1995년 제1회 지방선거까지 거슬러 올라가도 역대 광역단체장 113명 중 여성은 한 명도 없다.

 기초단체장도 비슷하다. 6월 지방 선거에서 당선된 226명 중 남성 대 여성은 218명(96.5%) 대 8명(3.5%)이 다. 다만 여성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은 각각 160명(19.4%), 900명(30.8%) 을 배출했다. 여성 공천 30% 할당제 를 광역·기초 의회에 적용한 결과다. 이에 “최소한 기초단체장에도 여성 할당제 의무화가 시급하다”는 주장 이 나온다.  ‘남초 정치’는 여야, 진보와 보수 를 가리지 않는다. 이번 지방선거에 서 민주당이 공천한 남녀 광역단체

장 후보자는 17명 대 0명, 남녀 기초 단체장 후보자는 207명 대 11명이 다. 한국당(광역 15 대 1, 기초 178 대 9)도 마찬가지다. 김은주 한국여성정치연구소장 은 “한국 정당은 아예 경쟁력 있는 여성 후보를 찾으려는 의지 자체가 없다”며 “세계 선진국가 의회처럼 ‘남녀 동수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정당 책무 강화, 법 개정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형구 기자 kim.hyoungg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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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뉴스

2018년 7월7월 13일 2018년 11일금요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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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대 연합훈련 UFG, 내년에도 못하게 되나 “UFG, 비핵화 따라 재개” 밝혔지만 북미 협상 길어지면 준비 힘들어져 일각선 “을지태극연습 계획 하는 건 정부, 내년에도 UFG 안하겠다는 뜻”

정부가 올 8월 예정됐던 한·미 연 합군사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 (UFG) 연습을 연기한 데 이어 내년 엔 한국군 단독의 합동연습을 실시 한다고 10일 발표했다. 사실상 내년 에 UFG가 실시되지 않을 가능성에 대비한 한국군 ‘독자 훈련’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정부 관계자는 이날 “을지태극연습이 UFG 연습을 완 전히 없애기 위해 만든 것은 아니다. 잠정적 조치”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북한의 비핵화 협상에 따 라 언제라도 UFG 연습을 재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UFG 연습은 할지 말지를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정할 수 있는 훈련이 아니다. 연합훈련은 최소한 6개월 전부터 양국 군이 준비해야 한다. 미국 증원 병력의 핵심인 예비 군과 주방위군을 소집하려면 사전 에 당사자들에게 미리 소집 통보를 하고 일정도 알려줘야 하기 때문이 다. 여기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등 은 북한과 대화를 지속하는 한 연합 훈련을 하지 않겠다고 이미 밝혔던 만큼 적어도 내년 2월까지 북·미 협 상이 계속되는 한 올해에 이어 2019 년 UFG 연습도 사실상 불가능해진

정부가 한·미 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이 연기된 상황에서 을지연습의 잠정 유예를 10일 발표했다. 사진은 2017년 8월 을지프리덤가 디언 훈련에 참여한 육군 55사단 기동대대의 훈련 장면.

다. 한·미 연합훈련이 정치적 상황 에 따라 한 해 쉰 적은 있지만 2년 연 속 취소된 적은 없다. 여기에 내년에 한국이 독자적인 을지태극연습에 나설 경우 UFG 연습은 유명무실하 게 된다는 얘기다. 전직 국방부 당국 자는 “을지태극연습을 계획한다는 것은 결국 내년에도 UFG 연습을 안 하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UFG 연습은 매년 3~4월 진행하 는 키리졸브(KR) 연습 및 독수리 (FE) 훈련과 함께 양대 한·미 연합 훈련으로 꼽힌다. KR 연습과 UFG

연습은 지휘소에서 컴퓨터 시뮬레 이션으로 진행하는 연습이다. FE 훈련은 실제 야외 기동훈련으로 이 뤄졌다. 군사 전문가들은 같은 시뮬 레이션 훈련이지만 KR 연습보다 UFG 연습의 중요성을 더 높게 본 다. 신원식 전 합참 차장은 “실제 병 력과 물자가 동원되진 않지만 대신 한반도 유사시 증원군으로 오는 미 군 부대의 참모진이 대거 참가해 실 제 증원 절차를 숙달한다”며 “KR 연습 때도 증원군 부대의 참모진이 오지만 UFG 연습에 비하면 일부

[연합뉴스]

부대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김진형 전 합참 전략부장은 “주한미군은 매년 상반기 인사를 통해 참모진이 갈린다”며 “새로 온 참모진이 8월에 UFG 연습을 통해 한반도의 전장 환경을 익히며 한국군과 호흡을 맞 춘다”고 설명했다.  한국의 독자적인 을지태극연습 이 어떤 성과를 낼지도 미지수다. 신 범철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 장은 “한국군 단독으로 훈련할 수 있는 인프라는 갖춰졌지만 아무래 도 미국과 함께하는 게 현실적”이라

며 “그간 한·미가 만들었던 각종 유 사시 시나리오에서 미군 부분을 들 어낸 채 독자 훈련을 하는 게 얼마 나 효율적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전력 약화를 우려할 필요 가 없다는 입장이다. 오히려 한국 군 단독의 을지태극연습 실시는 향 후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까지 염두 에 둔 다목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을지태극연습 은 우리 힘으로 잘 치를 수 있다”며 “한국군 단독 실시는 전작권 전환 을 준비하는 데도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국군이 을지태극연습을 통해 한·미 연합방위를 주도하는 능력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전작 권 전환의 기반을 닦을 수 있다는 취지다.  군 바깥에선 현재로선 UFG 연습 등 한·미 연합훈련의 중단을 전제로 ‘플랜B’를 짤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는 지적도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 합훈련을 ‘도발적’이라고 하며 비핵 화 대화 중 훈련 중단을 선언한 데 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북 한 비핵화와 체제보장, 관계개선의 동시 진행을 약속했다. 이는 북한이 비핵화에 나설 경우 그에 해당하는 체제보장 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뜻 이다. 미국이 줄 수 있는 체제보장 의 출발점은 대규모 연합군사훈련 중단, 미군 전략자산의 한반도 전개 중단 등이다. 이철재·이근평 기자 seajay@joongang.co.kr

유엔 인권보고관“북 인권, 북한과 대화 장애물 아니다” “탈북 종업원 일부 행선지 모르고 와 관은 이날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 서 연 기자회견에서 “금번 방한의 주 북한으로 송환 희망하면 고려해야” 요 목적은 현재 진행 중인 북측과의 대화에 인권 의제를 포함하도록 재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사진) 유엔 북 차 강조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같이 한인권특별보고관은 10일 “북한 주 밝혔다. 그는 “평화 논의를 시작하면 민들의 인권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서 인권 의제를 제외하면 미래 평화를 논의하는 대화를 진정성 있 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며 고 지속가능하게 한다”며 “인권 문 “인권을 논하지 않고는 평화 제는 대화의 장애물이 아니다. 신뢰 롭고 지속가능한 번영이라는 구축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것은 있을 수 없다”고 거 지난 2일 한국을 찾은 킨타나 보고 듭 강조했다. 킨타나 보

고관은 북한과 대화하고 있는 한·미 양국 정부를 향해선 “판문점 선언 과 북·미 정상 간의 합의문에서 인권 문제를 거론하지 않았고, 관련 전략 도 제시하지 않고 있다”며 “판문점 선언상의 ‘번영’은 북한 주민의 경제 권·사회권을 의미한다. 이를 토 대로 북한과 직접 인권 문제를 협의하거나 북한 정부가 유엔 과 관련 대화를 시작할 수 있 도록 한국 정부와 미 국 정부가 이러한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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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를 북측에 분명히 전달해야 한 다”고 역설했다.  킨타나 보고관은 ‘기획입국’ 의혹 이 불거진 탈북 여종업들과 관련해 “피해자들의 결정이 존중돼야 한다. 북한으로의 송환을 희망하는 사람 이 있으면 (송환이) 고려돼야 한다” 고 밝혔다. 이들과의 면담에 대해선 “(여종업원) 12명 전부가 아니라 일 부만 만났다”면서 “한국에 오게 된 경위에는 여러 가지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는 것을 확인했다. 일부는 어

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 상태에서 한 국에 왔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킨타 나 보고관은 “이들이 중국에서 자신 들의 의사에 반해 납치된 것이라면 이것은 범죄로 간주돼야 한다”며 한 국 정부에 철저하고 독립적인 진상 규명 조사를 요구했다. 킨타나 보고 관은 이번 방한 내용 등을 토대로 북 한 주민들의 인권 실태에 대한 보고 서를 만들어 올 10월에 열리는 유엔 총회에 제출한다. 

박유미기자 yumi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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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오피니언 14

2018년 7월 11일 수요일 2018년 7월 13일 금요일

스포츠 세상

월드컵은 독하다 독자 마당

김구 선생과의 인연 내 나이 어느덧 90이다 열 여 섯 살 중학생 때 해방을 맞았 다 이후 지금까지 조국의 번영 과 남북 통일을 기원하며 살아 왔지만 아직 통일은 보지 못하 고 있다 나는 일제 강점기 조국 광복을 위해 투쟁하였고 해방 후 광복 조국의 하나됨을 위해 애쓰시다 흉탄에 스러진 만고의 애국자 김 구 선생을 늘 가슴에 품고 살아 왔다 여기엔 김구 선생과 선친 과의 인연을 빼 놓을 수 없다 아버님(최재화18921962)은 31운동 당시 고향에서 만세 시 위를 주도하다 체포되었다가 탈 출해 중국으로 망명 상해 임시 정부에 들어가 의열단에서 투쟁 하셨다 당시 어머님은 7년만에 중국을 찾아가 아버님을 만났는데 그때 찾아가지 않았더라면 나는 이 세 상에 태어나지도 못햇을 것이다 어머니는 나를 낳자마자 귀국하 셨지만 독립운동가의 아내라는 이유로 일제 치하 일경에 수많은 괴롭힘을 당하셨다 그러다 해방 을 맞아 얼마나 기뻐하셨던지 그 모습이 지금도 눈에 생생하다 나는 대구에서 대학을 다니다 625가 터지자 공군에 입대했다 여의도 비행장 제 10전투비행단 에 배속되어 무스탕 전투기 출격 지원을 맡았다 그 때 김구 선생 의 아들인 김신 중령을 만난 것 도 아주 특별한 인인이었다 참전 용사로 5년 복무 후 다시 복학했고 졸업 후에는 고령농고 대구공고 영어 교사로 일했다 이후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1970년대 말 미국으로 이민을 왔 으니 미국 이민 생활도 벌써 40 년이 되었다 나는 몸은 미국에 있었지만 한 시도 조국을 잊어본 적이 없다 그동안 대통령도 여럿 바뀌었지 만 진보 보수를 떠나 모두가 어 려운 시기에 국가와 국민을 이끄 는 진실된 대통령이 되어주기를 충심으로 기도하였다 나는 김구 선생을 비롯한 모든 애국 선열의 염원대로 우리 조국 대한민국이 조속히 통일되고 세계 만방에 우뚝 솟아 번영의 나라 평화의 나라로 빛을 발하기를 간절히 기 최성근LA 원한다

한국의 어느 TV에서 월드컵 독일전 직후 특 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차범근 최용수 같 은 축구인들이 패널이었다 극적인 승리에 대 한 얘기꽃이 만발했다 차 감독은 경기 끝나 고 라커룸에 가서 선수들 하나하나를 안아줬 다 고통을 많이 받은 사람일수록 오래 안고 울었다며 감격적인 현장 상황을 전했다 그 때였다 사회자가 돌발적인 질문을 꺼 냈다 20년 전 감독님이 풀지 못한 아픔이 풀린 것 같냐? 차 감독은 1998년 대회 사령 탑이었다 그러나 한을 남긴 채 끝내야 했 다 대답은 조심스러웠다 나는 그렇게 끝 났지만 우리 선수들은 결과를 얻어냈다 그 게 다른 거다 그게 사건이다 사회자의 얘기가 이어졌다 98년 아픔을 그렇게 정리하신 셈인데 아직 아픔을 풀지 못한 사람이 있다 차 감독은 약간 어리둥절 한 표정이었다 잠시 정적이 흘렀다 그리고 스튜디오 저쪽 어둠 속에서 누군가 쭈뼛거리 며 등장했다 하석주였다 차 감독은 깜짝 놀 라는 모습이 역력했다 그러나 이내 다가가 손님의 손을 잡았다 그리고 덥썩 안았다 어린 아이처럼 안긴 하석주는 한동안 서 러운 눈물을 흘렸다 차 감독 역시 눈시울이 붉어졌다 왜 그렇게 마음에 두고 살았냐 축구하면서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인 데 그 때는 나만 힘든 게 아니고 (하)석 주도 무척 힘들었을 것이다 지금은 아주대 감독인 하석주는 1998년 프

백종인 스포츠부장

랑스 대회 조별리그 멕시코전에서 선제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불과 몇 분 뒤에 거친 백 태클로 퇴장당했다 그 여파로 한국은 역전 패했다 그 다음 네델란드전은 0-5로 참패 했다 당시 사령탑이었던 차범근은 대회 도 중 현지에서 경질되고 말았다 하석주는 엄청난 비난에 시달렷다 심한 대 인기피증도 앓았다 특히 차 감독에게 죄책감 이 심했다 일부러 피해 다녔다 20년간 두 번 정도 우연히 마주쳤다 내가 눈이 나쁜 데도 이상하게 감독님은 확 들어오더라 그 때마다 겁이 나서 도망갔다 울먹인 고백이었다 월드컵은 그렇다 점잖은 나라 독일도 크 게 다르지 않다 한국에 패해 치욕적인 예선 탈락을 경험했다 충격이 쉽게 가실 리 없 다 특히 간판 스타인 메주트 외질이 집중 적인 비난의 대상이 됐다 에르도안 터키 대 통령과 기념 촬영을 했다는 게 논란의 포인 트다 독일 여론은 에르도안 대통령에 대한 거부감이 크다 인권 탄압으로 민주주의를 훼손한 독재자라는 인상 때문이다

팀의 리더가 비호감 정치인과 어울렸다는 사실에 독일 팬들은 분노했다 외질이 터키 계라는 사실이 덧붙여졌다 부실한 경기력 에 대한 실망에 기름을 부은 격이었다 비 난이 폭주했다 결국 아버지까지 나섰다 아들은 10년 가까이 독일을 위해서 뛰었다 그런데 한 순간에 이렇게 손가락질을 해대 는 것은 결코 옳지 않다 나 같으면 벌써 대 표팀 유니폼을 벗어버렸을 것이라며 분통 을 터트렸다 콜롬비아의 미드필더 카를로스 산체스는 두 번이나 PK를 내주는 대형 사고를 쳤다 성토하는 댓글이 넘쳐났다 심지어 그와 가 족들에 대한 살해 협박까지 등장했다 그의 조국은 아픈 역사를 갖고 있다 1994년 미 국 대회 때 자책골을 기록한 수비수 에스코 바르가 괴한의 총에 희생된 곳이다 그래서 더욱 섬찟하다 우리 대표팀 장현수에게도 비난이 쏟아졌 다 두어 차례 결정적인 수비 실수 탓이다 본인에 대한 비난은 물론이고 가족들의 SNS도 무사하지 못했다 청와대 국민 청원 에는 살벌한 게시물이 가득했다 월드컵은 가장 큰 스포츠 이벤트다 전세 계인이 열광한다 승리에 대한 환호와 갈채 는 어마어마하다 반대로 저주와 손가락질 도 상상 이상이다 맞다 세상에 공짜는 없 다 빛이 강렬하면 반대로 그림자도 짙은 법이다

이 아침에

아름다운 식당 요산재 요산재가 무슨 뜻일까 의아해하면서 안으 로 들어갔다 몇 년 만에 조국에 와서 처음 가 본 마음이 아름답고 솜씨가 아름답고 분위 기가 아름다운 곳이었다 서울엔 요산재 같은 식당이 없었다 전에는 오빠네 집에 체류하면 서 먹는 것 자는 것 모든 것이 해결되었는데 이번은 민박집이라 먹거리가 걱정되던 차 요 산재는 가장 기억에 남는 식당이었다 손녀가 지난 해에 친구와 서울을 다녀왔 는데 민박을 해서 돈을 절약했다며 민박집 을 권유하면서 예약을 미리 해 놓았다 생 전 처음 겪는 민박집이라 삼시세끼 요리를 해서 식사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 다 조미료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요리한 다는 것은 큰 고민거리였다 결국 음식을 사 먹기로 했다 손녀가 인터넷을 뒤져 맛집이란 맛집은 다 찾아 주었지만 막상 가 보면 광고와는 달리 별로 맛이 없었다 서울 오장동에 있는 함흥 회냉면 집은 맛이 좋기로 소문난 식당이다 냉면이 먹고 싶어 올케 언니와 함께 갔다 옛날에 먹던 맛이 아니었다 씁쓸한 입맛을 다시며 매일 먹거리를 찾아 헤매는 일은 결 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손녀에게 말은 못

김수영 수필가

하고 민박집을 선택한 것을 후회했다 언니가 포항에 살고 있어 KTX를 타고 포항에 가게 되었다 그곳에서 유명한 채식 자를 위한 뷔페 식당에 언니가 초대를 해서 갔다 환경도 깨끗하고 분위기도 참 좋았다 참 음식이 정갈하고 맛깔스럽게 진열해 놓 아 먹음직스러워 군침이 돌았다 주인은 뒷 좌석에 앉아 손님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주인에게 다가가 음식에 관해 물어보았다 모든 음식 은 유기농으로 하고 화학조미료는 쓰지 않 고 음식 하나하나 온 마음을 다해 요리한다 고 했다 돈을 벌겠다는 욕심보다 마음을 비 우고 손님의 건강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 다는 사명감으로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는 나 름대로의 경영철학도 설명했다

지성이면 감천이란 옛날 어른들의 말씀이 생각났다 요즈음 세상에 보기 드문 식당 주 인을 만나서 여간 기쁘지가 않았다 백김치 가 하도 맛 있어 먹다 남은 것을 싸 간다고 했더니 썰지 않은 포기 백김치를 따로 비닐 봉지에 넣어 주었다 뷔페식당은 절대로 집 으로 남은 음식을 가져갈 수 없는 곳인데 특 별한 배려로 백김치를 싸 주는 주인 마나님 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하였다 무늬가 있는 연갈색 깔개 위에 수저가 나 란히 놓여 있는데 글씨가 빼곡히 적혀있었 다 눈길 닿는대로 읽어 내려갔다 요산재 는 작지만 소중하게 생태적 식생활 문화 확 산을 위해 아름다운 실천을 해 나갈 것입니 다 모두가 글로벌 스탠더드를 이야기할 때 요산재는 우리 농산물 우리식 채식 채 식의 토착화를 만들어 갑니다 먹는 것은 즐 거워야 합니다 축복이고 생명의 친교이죠 그 점에서 한 번쯤 우리의 식생활을 되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주인의 마음을 읽으면서 기분 좋게 식사 하고 이 식당의 무한한 축복과 발전을 빌면 서 발걸음을 옮겼다 한국에 온 보람을 흐 뭇하게 느끼게 한 참 아름다운 식당이었다

문의: 972. 242. 9944

텍사스 중앙일보 문화센터 강좌 수강생 모집 주최:

건강요가 / 꽃꽂이 / 라인댄스 / 브레이크댄스 문학교실 / 규방공예 / 민요.한국무용 줌바 에어로빅 / 퀄트초급 천연석 쥬얼리 / 생활소품가구 DIY 우크렐레 / 시민권 무료강좌 키보드 / 한솔사물놀이.북장단 (성인.어린이) 키즈 & 유스 쥬얼리 교실 / 노래교실 카메라 완전기초 / 성인 미술반 통기타 6개월 완성 / 생활과 수지침

후원: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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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종합

2018년 7월 13일 금요일

Biz 브리프

폭스스카이 인수가 올려 언론 재벌 루퍼트 머독이 소 유한 21세기폭스(21st Century Fox)가 영국 위성 방송 스카이(Sky Plc)를 인 수하기 위한 가격을 약 30% 높였다 11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 르면 21세기폭스는 스카이 인수가격을 주당 14 파운드 (약 1850달러)로 상향해 제 시했다 이는 스카이의 가치를 245 억 파운드(324억8000만 달 러)로 평가한 데 따른 것으 로 2016년 12월 처음으로 제시한 인수가격인 주당 10 75 파운드(약 14달러)보다 30%가량 높다

생산자물가지수 상승

2018년 7월 12일 목요일

학비융자 부모조부모도 나선다 등록금 지속적으로 올라 본인 대출로는 감당 못해  

부모들 융자액 3만5000불 자녀 학비 지원을 위해서 학자금 대출을 받는 부모가 늘고 있다 CBS머니워치는 대학졸업자들 의 평균 학자금 부채 규모가 지난 해에 비해서 150달러 가량 소폭 증가한 4만858달러로 집계됐다고 11일 보도했다 그런데 이처럼 소폭 증가 이유 가 황당하다 대학들의 학비 인상 이 멈춘 것이 아니라 학자금 융자 한도액을 받아도 학비를 감당할 수 없게 되자 부모들이 대신 융자 를 받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이 라는 것이다

부모들의 학자금 평균 채무 규 모는 올해만 1900달러(6%)가 더 늘어난 3만5000달러 수준이다 즉 대학생 자녀와 부모가 짊어 지고 있는 평균 학비 부채를 합하 면 7만5858달러에 이른다 교육 전문가들은 학비가 계속 올라 학생들이 받을 수 있는 연방 학자금 융자 한도액인 3만1000 달러(부양자녀인 학생)와 5만 7500달러(독립한 대학생)를 빌 려도 모자라자 부모들도 학비 부 채 굴레를 뒤집어 쓰게 됐다고 지 적했다 부모들은 자녀의 지원 요청을 쉽게 거절할 수 없고 특히 자녀 인 생에 꼭 필요한 투자라고 생각하 고 있어서 빚을 떠안지만 부모도 저축해 둔 게 많지 않아서 결국 빚 의 족쇄를 차게 된다고 덧붙였다

2017-2018학년도 사립대의 학 비는 지난해에 비해서 35% 오른 연평균 4만6950달러다 4년제 학 부를 졸업하려면 19만 달러가 필 요한 셈이다 따라서 대졸자들은 빚더미에 서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면서 쪼들린 삶을 이어가게 된다 재정 전문가들은 학자금 부채 의 굴레를 피하려면 졸업시 학자 금 채무가 연봉보다 적어야 한다 고 조언한다 일례로 연봉이 5만 달러라면 학 자금 부채가 이것 보다 적어야 한 다는 것이다 학자금 부채의 굴레는 조부모 들에까지 확산될 정도로 악화하 고 있다 지난해 연방소비자금융 보호국(CFPB)의 보고서에 따르 면 2005~2015년 사이 학자금을

생산자물가가 올랐다 상무 부는 11일 6월 생산자물가지 수(PPI)가 전월 대비 03% (계절조정치) 상승했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조사치는 02% 상승이었 다 6월 PPI는 지난해에 비 해서는 34%가 상승했는 데 이는 2011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 폭이다 또 5월 도매재고는 전달 대비 06% 증가해 시장 예 상 05% 증가를 웃돌았다고 상무부는 덧붙였다

빌린 시니어는 70만 명에서 280만 명으로 4배나 급증했으며 평균 융자액 규모는 1만2000~2만3500 달러로 집계됐다 이처럼 조부모들까지 나서서 학비를 부담해야하는 이유에 대 해 전문가들은 상당수의 부모 가 자녀의 학비를 감당할 수 없 는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 했다 노후 자금도 부족한 상황에 손 주들의 학비까지 떠안고 있어서 향후 큰 사회문제가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전망이다 그들은 또 정부는 이들을 지원 할 수 있는 대책을 조속히 마련 해서 학생과 학부모 또 그들의 조 부모가 학자금 빚이라는 굴레에 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진성철 기자 고 강조했다

미국경제 확장 막바지 2~3년내 침체 올 수도 테마섹 공동대표 전망

제과업체필스버리매각 아마존 프라임데이를 앞두고 월마트타겟 등 대형 유통업체들이 할인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맞불 작전에 나섰다

요리사 모자를 쓴 흰 밀가루 반죽 마스코트 도우보이 (Doughboy)로 잘 알려진 제과제빵 브랜드 필스버 리가 새 주인을 맞는다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오하이오주 식품업체 JM 스머커는 필스버리를 비롯 마사 화이트헝그리 잭 등 상징적 브랜드를 가진 제과 제빵 사업부를 코네티컷주 사모투자사 브린우드 파트 너스에 매각키로 했다 브린우드 측이 밝힌 총 인 수가는 부채 포함 3억7500만 달러 스머커스 잼과 지프 땅콩버터 폴저스 커피 등으 로 유명한 스머커사는 지난 4 월 제과제빵 사업부 매각 의 향을 밝히며 커피와 스낵 애완동물 사료 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15

[AP]

아마존 프라임데이 맞서 업체들할인 이벤트 월마트메이시스 등 세일 최저가 보장 마케팅도 7월의 블랙프라이데이라고도 불리는 아마존 프라임데이를 앞 두고 월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들 이 맞불 작전에 나섰다 머니매거진 등에 따르면 월마 트 콜스 메이시스 등은 오는 16 일 시작되는 아마존 프라임데이 에 대응하기 위해 대형 할인 이벤 트를 마련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월마트는 일부 TV 제품을 1년 중 가장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블랙프라이데이 세일보다 더 낮 은 가격에 선보였다 예를 들어 셉터(Sceptre) 50 인치 4K LED TV의 경우 현재

22999달러에 판매 중이다 이는 지난해 블랙프라이데이 때의 판 매가 300달러 보다 약 70달러 저 렴한 셈이다 또한 700달러 선에서 판매되고 있는 55인치 RCA 4K LED TV 를 월마트에서는 22999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이 역시 지난해 블랙프라이데이 때의 판매가 340 달러 보다 저렴하다 뿐만 아니라 월마트는 최저가 매칭 서비스도 제공한다 월마 트 측은 우리보다 더 저렴하게 판매하는 온라인 업체를 찾아서 보여주면 그 가격에 매칭해 주는 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 혔다 또 만일 최근에 월마트닷컴에 서 제품을 구입했는데 지금 더 낮

은 가격에 판매가 되고 있다면 이 역시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월마트는 또 젯닷컴과 손 잡고 오는 가을부터 뉴욕시에서 당일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타겟 역시 최저가 매칭 서비스 를 제공한다 타겟은 물품 구입 후 14일 이내에 더 저렴한 가격으 로 판매하는 사이트를 제시할 경 우 그 가격에 맞춰 차액을 환불해 준다고 밝혔다 가격비교 대상 업체에는 아마 존닷컴을 포함해 메이시스 코스 트코 오피스디포 월마트 등이 있다 이밖에 홈디포와 스테이플스도 더 저렴한 가격을 찾을 시 10% 추 가 할인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홍희정 기자

미국이 경기 확장 주기의 막바지 에 접어들었다는 점에서 23년 안에 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커졌 다는 진단이 나왔다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의 로히트 시파히말라니 투자전략 부문 공동대표는 10일 CNBC 방 송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국 경제 성장세가 여전 히 견고하지만 이미 고용상황이 어려워지고 기업의 비용 부담이 증가하는 등 경기 확장 주기의 막 바지에 들어갔다는 점에서 이같 이 진단했다 이에 따라 설사 대 중 무역갈등이 전면전으로 치닫 지 않더라도 앞으로 23년 안에 침체가 닥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경기 과열을 막기 위해 금리를 인상해야 하는 연방준비제도 (Fed연준)가 이런 상황 속에서 균형점을 찾기가 어려워질 것이 라고 그는 전망했다 그는 경제를 진정시키면서도 속도를 너무 많이 늦추지는 않도록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런 상황에 무역전 쟁을 둘러싼 우려가 덮치는 게 투 자 심리 기업 심리 소비 심리에 영향을 준다면서 이것만으로도 침체가 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테마섹은 투자 규모가 2350억 달러에 이르는 큰손으로 이날 연 간 사업 보고에서 내년 투자 속도 를 늦추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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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석 박사 USC 치과대학 졸업

COPYRIGHT 2018

Friday, July 13, 2018 C

TEX 언론, “추신수 출루 기록 위해 대타 안 썼다?” ‘올스타 출루머신’ 추신수(36)의 결장이 논란으로 떠올랐다. 텍사스 레인저스가 그의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을 보호하기 위해 승부처 대타 로 쓰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추신수는 11일 미국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 와 원정경기에 결장했다. 상대 투 수가 좌완 크리스 세일이었고, 사 두근 통증으로 최근 지명타자로 나 오던 추신수가 선발에서 제외됐다. 애드리안 벨트레가 3루수 대신 지 명타자 자리에 들어갔다. 이날 경기에서 텍사스는 2-4로 졌고, 현지 언론에선 추신수의 대 타 타이밍을 놓고 의혹을 제기했 다. 텍사스가 2-4로 추격한 8회초 2사 1·2루 찬스. 보스턴은 동점 주 자까지 나가자 마무리투수 크레이 그 킴브렐을 투입했다. 텍사스 벤 치도 움직임이 예상됐지만 타석엔 우타자 로비슨 치리노스가 그대로 나왔다.

치리노스가 볼넷을 얻어내 만루 찬스를 연결했으나 조이 갈로가 헛 스윙 삼진을 당하면서 만루 기회 를 날려버렸다. 갈로는 이날 4타 석 모두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를 두고 텍사스 지역 매체 ‘달라스뉴 스’는 ‘텍사스가 보스턴에 승리할 수 있는 기회를 두고 추신수의 기 록을 보호한 것일까?’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배니스터 감독은 “우 린 경기에 이기기 위해 여기에 있 다. 추신수와도 이야기한 부분이 다”며 “갈로가 출루했을 경우 라 이언 루아 타석에 추신수를 대타 로 썼을 것이다”고 밝혔다. 하지만 추신수는 8회 갈로 타석에서 벤치 를 벗어나지 않았다. 9회초 선두타 자로 루아가 대타 없이 그대로 나 가 삼진을 당했다. 보도에 따르면 추신수는 5~6회 배팅 장갑, 헬멧을 옆에 두고 워밍 업을 하고 있었다. 다만 대타로 나 설 것이란 이야기는 듣지 못했다.

추신수는 “그렇더라도 준비가 됐 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 많은 사람들이 (기록 때문에) 그렇 게 느낄 수 있겠지만 난 그렇지 않 다. 지금 우익수 수비를 할 수 없는 상태이고, 유일한 선택은 지명타자 다. 벨트레도 지명타자로 나갈 시 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추신수는 보스턴 원정 3연전 중 2경기를 결장했다. 모두 좌완 투수 가 선발로 나온 날이었다. 특히 이 날 선발 크리스 세일에게는 통산 26타수 2안타 타율 7푼7리로 약했 다. 몸 상태도 정상이 아닌 만큼 배니스터 감독은 나름대로 추신수 를 위한 배려를 했다고 봐야 한다. 선수 기용은 감독의 고유권한이 다. 연속 기록의 경우 어느 정도 벤 치 도움도 필요하다. 현역 선수 최 장 48경기 연속 출루와 데뷔 첫 올 스타 발탁으로 추신수의 가치가 상 승하며 이런 논란도 생겼다. 그만 큼 추신수는 텍사스에서 뜨거운 존 이상학 기자 재다.

Thursday, July 12, 2018 C

결승진출에 너무 흥분한 프랑스 상점 파손에 시민 다치고 경찰과 투석전까지 12년만에 월드컵 결승전에 진출한 프랑스는 전국이 축제 분위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그러나 이 과 정에서 시민이 다치고 상점이 파 손되는 불상사도 잇따르고 있다 10일 남부 휴양도시 니스의 시 장에서는 벨기에와의 준결승전을 시청하던 시민들이 프랑스의 결 승골 득점 직후 서로 뒤엉키며 한 꺼번에 넘어졌다 좁은 골목길에 서 환호하던 수백명이 밀려 넘어 지며 30여명이 다쳤고 일부는 깨 진 유리병 위에 엎어져 다쳤다 수도인 파리의 최대 번화가인 샹젤리제 거리에는 수만명이 몰 려들어 대표팀의 결승진출에 흥 분의 도가니가 연출됐다 자정이 넘은 시간에도 시민들 이 귀가하지 않자 경찰은 강제 해 산에 나섰으며 이에 불만을 품은 시민들이 경찰에 돌과 술병을 던 지며 난투극이 벌어졌다 경찰은 최루탄까지 동원한 끝

에 간신히 군중을 해산시켰다 개 선문 주변에서도 승리에 도취한 시민들이 오토바이에 불을 지르 고 상점 유리창을 파손하기도 했 다 대로변의 고급 의류브랜드 매 장인 크리스찬 디오르발렌시아 가샤넬 상점 유리창이 깨졌으며 일부는 보도블록을 뜯어내 건물 을 향해 던지기도 했다 파리 경찰은 5명을 체포해 조사 중이며 노르망디 지역의 대도시 루앙에서도 흥분한 30여명이 경 찰과 대치 8명이 체포됐다 이에따라 경찰은 15일 열리는 결승전에 대비한 테러 예방ㆍ치 안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프랑스는 2015년 11월 파리 연쇄 테러와 2016년 7월 니스 트럭 테 러로 220여명의 희생된바 있다 또 결승 전날인 14일은 가장 의 미깊은 대혁명 기념일로 병력을 총동원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봉화식 기자 방침이다

10일 프랑스의 월드컵 결승진출에 흥분한 파리 시민들이 몰려나와 샹젤리제 거리 의 개선문 주위를 가득 메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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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11일 잉글랜드와의 러시아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2-1로 역전승을 거둔 크로아티아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AP]

지친 크로아티아보다 프랑스 우세 동서 유럽 대결 20년만의 두번째 vs 첫 우승 제21회 러시아 월드컵의 향방 이 동서 유럽의 맞대결로 확정 되며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년만에 두번째 및 첫 해외에 서의 패권을 노리는 레 블뤠 프 랑스와 옛 유고연방에서 독립한 소국 크로아티아가 첫 우승을 목 표로 15일 오전8시(LA시간) 10시 (TX시간) 모 스크바의 니즈니키 스타디움서 만난다 관계기사 24면 토너먼트에서 아르헨티나ㆍ우 루과이ㆍ벨기에를 꺾은 프랑스는 먼저 준결승을 마쳤다 반면 3경 기 연속 연장전을 치르고 프랑스 보다 하루를 덜 쉰 크로아티아는 현재 탈진하며 기진맥진한 상황 이다 이때문에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프랑스의 압도적 우세와 두번째

우승을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젊 은 프랑스에 비해 노련한 크로아 티아는 잉글랜드를 꺾은 니즈니 키 구장에서 다시 결승전을 치르 게 돼 경기장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자기만의 플레이를 펼칠 가 능성도 크다 관록의 프랑스는 10대 천재 킬리앙 음바페(19)와 폴 포그바 ㆍ앙투안 그리즈만을 앞세워 크 로아티아의 촘촘한 수비진을 뒤 흔들 예정이다 게다가 카메룬 출신의 중앙 수 비수 사무엘 움티티도 득점력이 뛰어나다 아프리카 출신 지네딘 지단ㆍ티에리 앙리가 일군 1998 년 자국대회 우승을 러시아땅에 서 재현한다는 복안이다 반면 낙아웃 스테이지에서 덴 마크ㆍ러시아ㆍ잉글랜드와 모조 리 120분씩의 연장전을 소화한 크 로아티아는 결승전에서 체력을

아끼는 수비중심의 전략으로 맞 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3개국을 상대로 모두 전반 전에 선취골을 허용하고도 100% 역전승을 거둔 뚝심이 돋보인다 크로아티아는 프랑스가 자랑하 는 아트 사커를 끈질긴 태클과 몸싸움으로 무산시키겠다는 전략 이다 아르헨티나ㆍ우루과이와 더불 어 프랑스가 월드컵 2승국가로 거듭날지 크로아티아가 첫 우승 으로 역대 최대이변의 신데렐라 스토리를 작성할지 귀추가 주목 봉화식 기자 된다 bonghwashik@koreadailycom

텍사스

11일 결과4강전 21 크로아티아

잉글랜드

14일 경기3~4위전 C 오전 7시

벨기에

Ch11

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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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스포츠

2018년 13일목요일 금요일 2018년 7월7월12일

신동인가 악동인가  결승행 이끌고 욕 먹은 음바페 신동인가 악 동인가 킬리 안 음바페(19 파리 생제르 맹)가 10일 프 랑스를 2018 년 러시아 월드컵 결승으로 이끌 었다 하지만 비신사적 플레이로 전 세계의 비판을 받고 있다 1998년생 음바페는 1-0으로 앞 선 후반 추가시간 철없는 행동을 했다 벨기에의 스로인 상황에서 볼을 잡아 허리춤에서 돌리다가 놓쳤다 그러더니 공을 벨기에 페 널티 지역으로 10m가량 공을 몰 았다 신개념 시간 끌기였다 벨기에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토트넘)는 뒤따라가다 못 참겠 다는 듯 두 손으로 음바페를 밀어 버렸다 화가 잔뜩 난 악셀 비첼 (톈진)도 뒤쫓아가 음바페를 재 차 밀어 넘어뜨렸다 주심은 비신 사적인 행위를 펼친 음바페에게 옐로카드를 줬다 음바페는 월드컵 결승 진출을 확정한 뒤 자신의 소셜미디어 (SNS)에 WHAT A DREAM (꿈 같은 일이다)이라고 적었 다 하지만 축구 팬들은 국적과 관계없이 음바페를 비난했다 새로운 축구 스타가탄생하는 줄 알고 기뻐했는데 인성은 바닥 아름다운 축구에 먹칠했다 등 질타하는 글이 쏟아졌다 음바페는 앞서 우루과이와 8강 전에서도 2-0으로 앞선 후반 22 분 시간을 끌다가 경고를 받았다 상대 선수와 가벼운 신체접촉 이었는데도 배를 움켜쥐고 그라 운드를 뒹굴었다 안정환 MBC 해설위원은 프랑스-벨기에전 중 계 도중 음바페의 시간끌기를 보 고 시간을 끄는 것이 이득이라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상식을 지 키는 선에서 했으면 좋겠다고 일 침을 가했다 프랑스 국가대표 출

하이라이트 12일(목) 메이저리그(MLB) 야구 LA 다저스 at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오후7시ㆍ스펙트럼-

비신사적인 플레이로 경기를 지연시키다가 주심에게 경고를 받은 프랑스의 10대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오른쪽)

경기 막판 비신사적인 시간끌기 작전 팬동료들도 축구 이미지 먹칠했다 막상 본인은 꿈 같은 일 엉뚱한 변명 신 파트리스 에브라(웨스트햄) 역시 음바페가 네이마르의 영향 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공을 잡고 화려하길 원한다고 지적했다 프랑스 대표 출신 알랭 지레스 도 음바페가 네이마르로부터 다 이빙을 배운 것 같다고 비꼬았 다 브라질 공격수 네이마르(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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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우상인 앙리 벨기에 코치 앞에서 추태를 부렸다 음바페는 경기 후 벨기에를 불 쾌하게 했다면 사과한다 어쨌든 난 결승전에 나갔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벨기에 에당 아자르(첼시)는 프랑스처럼 이기느니 벨기에처 럼 지는 걸 택하겠다고 벨기에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첼시)는 공격수가 상대 골문에서 그렇게 멀리 떨어지는 걸 본 적이 없다 프랑스는 안티 풋볼을 했다고 박린 기자 비난했다 rpark7@joongangcokr

문화센터 강좌 안내

카메라 기초반

오전

로 아트사커를 펼쳤다 후반 11 분 역습 찬스에서는 백패스 후 폭 풍 드리블을 시도했다 그리곤 한 번 더 기막히게 아름 다운 힐패스를 선보였다 잉글랜 드 대표 출신 리오 퍼디난드는 음바페는 우사인 볼트 같다 아 주 빠르다 자전거 위에 있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 앞서 음바페는 16강전에서 2골 을 몰아치며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를 집으로 돌려 보냈다 프랑스 티에리 앙리와 브 라질 펠레를 합쳐놓은 것 같다는 찬사까지 받았다 음바페는 이날

여자단식 준결승(오전5시 댈러스 윙스 at LA 스팍스 PGA:존 디어 클래식(오 스포츠넷LA) (오후12시30분ㆍ스펙트럼-스 후1시ㆍGolf) 시애틀 매리너스 at LA 에 ㆍESPN) 사이클 경주 포츠넷) LPGA:마라톤 클래식(오 인절스(오후7시ㆍFSW) 여자 소프트볼 투르 드 프랑스:제6구간 라크로스 후6시ㆍGolf) 인터내셔널 컵:미국 vs 캐 (오전4시30분ㆍNBC-스포츠 세계선수권대회(오전10시 Dallas_ 972-242-9200, Houston_ 832-366-7720, ※중계 일정은 방송국 사정에 따 나다(오후4시ㆍESPN) 30분ㆍESPN2)Austin_512-537-1062 네트워크) 테니스:윔블던 여자 프로농구(WNBA) 골프 라 예고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7 월 텍사스 중앙일보 줌바 에어로빅

파리생제르맹)는 이번 대회에서 할리우드 액션으로 질타를 받 았다 음바페와 네이마르가 같은 팀에 속한 걸 빗대 프랑스 액션 스쿨인가 음바페가 네이마르 했다등의 비아냥도 나온다 그러나 음바페는 이날 경기에 서 시간 끌기만 빼면 전반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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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첫째주, 셋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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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6:00 브레이크댄스 (강사 Jin) 7:00~8:00

퀼트 클래스 초급 (강사 지은경) 10:00~11:30

규방공예 (강사 정혜연)

금 라인댄스 (강사 박길자)

10:00~12:00 10:00~12:00

천연석쥬얼리 (강사 박영경) 오전 11:30~ 오후 1:00

문학 교실 (강사 박인애) 중급 10:00~12:00 초급 12:00~2:00

무료 시민권 강좌 (강사 진이스미스) 10:00~12:00

우크렐레 교실 (강사 황경숙) 2:00~5:00

키보드/피아노 (강사 고선영)

개인지도 (시간 협의) 라인댄스 (강사 박길자) 7:00~8:30

브레이크댄스 (강사 Jin) 7: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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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12일스포츠 목요일 2018년 7월 1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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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2018년 7월 1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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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11일 수요일

2018년 7월 13일 금요일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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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협심증 환자 쉽게 숨차고 피로? 심장 기능 뚝 심부전 바로 알기 심부전은 인체의 엔진인 심장의 기능이 떨어지는 것을 말한다 심장 은 전신에서 필요로 하는 혈액을 충분히 펌프질 하면서 산소영양소를 공급하고 노폐물을 거둬들이는데 이 기능이 망가진 것이다 엔진이 녹슬면 윤활유를 갈아주고 정비하듯 심 장도 기능이 떨어지면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하지만 심부전을 자연스러운 노화로만 여 겨 방치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고혈압심근경색 같은 질환이 심장 기능을 약하게 해 심 부전을 일으킨다는 걸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 심장 질환의 종착역으로 불리는 심부전 이민영 기자 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심부전이 증가한 것은 의료 기술이 발달하고 평균수명이 길 어진 탓도 있다 고혈압당뇨관 상동맥 질환 등이 있으면 심부전 으로 악화할 위험이 크다 분당서 울대병원 심장내과 최동주 교수 (대한심부전학회장)는 심부전 은 심혈관계와 관련한 모든 질병 의 합병증으로 발생한다며 심 장병에 걸려도 치료받은 뒤 100세 가까이 살면서 심장이 약해져 심 부전이 온다고 말했다 40~59세 의 심부전 유병률은 08%이지만 60~79세에서는 43% 80세 이상 에서는 95%다 80세 이상 10명 중 1명은 심부전이란 얘기다 80세 이상 10명 중 1명꼴 발병 심부전은 심장 질환 마지막 단계 에 나타나기 때문에 입원사망의 주요 원인이다 하지만 환자는 심 부전 증상이 나타나도 대수롭지

않게 여겨 적절한 진단 시기를 놓 친다 고혈압부정맥이 있는 이 연숙(여58)씨는 불면증두통과 함께 심한 기침을 하고 가슴이 두 근거리는 증상으로 잠을 뒤척이 기 일쑤였다 처음엔 갱년기 증상 으로 여겼는데 상태가 계속 나빠 졌다 급기야 걷기조차 힘들어 응 급실로 실려간 뒤에야 심부전 진 단을 받았다 심한 기침은 폐에 물이 차 나타난 증상이었다 이씨는 중환자실 입원퇴원을 네 차례 반복한 뒤 심장재동기화 박동기 삽입술을 받았다 최 교수 는 심장이 펌프질을 제대로 못해 장기로 피가 충분히 가지 못하면 폐배에 물이 차고 팔다리가 붓는 다고 말했다 심부전이 오면 신 장뇌간 등 여러 장기가 망가진 다 심부전은 건강에 치명적인 질환이지만 위험성과 증상을 올 바르게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 않

각종 심장 질환의 마지막 단계 노화로 오인해 늦게 발견 일쑤 암처럼 조기 발견치료가 정답

다 대한심부전학회와 한국심장 재단이 성인 1369명을 설문조사 한 결과(2016) 전체 응답자의 65%는 계단을 오르는 등 거동이 힘들다와 같은 심부전의 증상을 정상적인 노화 현상이라고 생각 한다고 답했다 또 전체 응답자 의 75%는 협심증의 대표 증상인 가슴의 날카로운 통증을 심부 전의 대표 증상이라고 답했다 심근경색 환자 3분의 1은 진행 심부전은 조기 발견하는 것이 최 선이다 최 교수는 심부전을 암 에 비유한다며 조기암은 생존 율이 100% 가까이 되지만 말기암 에서 사망률이 가파르게 올라가 는 것처럼 심부전도 마찬가지라 고 말했다

심부전은 4단계로 나뉜다 1단 계는 심장 관련 질병이 있으면서 심장이 망가지기 시작하지만 별 증상이 없는 상태다 2단계는 뚜 렷한 증상은 없지만 심장이 이미 망가진 상태다 3단계는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시기이고 4 단계는 참을 수 없을 만큼 증상이 심각한 상태다 조기에 발견하면 약물치료를 받으며 생활습관을 잘 관리하면 서 심부전이 악화하는 속도를 늦 출 수 있다 하지만 중증 심부전 이면 응급실을 통한 입원과 퇴원 재입원을 장기간 반복하는 악순환 을 피할 수 없다 또 진단 시기가 늦어지면 심장이식이나 인공심 장 이식 수술을 받아야 한다 심장 관련 질 병이 있으면 별 증 상이 없어도 이미 심부전으로 진행 하고 있을 위험이 크다 심장을 손 상시키는 고혈 압당뇨심근경 색협심증판막 질

환 심근 질환 등이 있는 환자는 잠재적 심부전 환자다 심근경색 환자의 3분의 1은 심부전으로 악 화한다 최 교수는 심장 질환을 앓았거나 앓고 있으면 심장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며 정확한 진 단을 위해 심부전을 전공한 심장 전문의나 내과를 찾는 것을 권한 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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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매주 목요일 오후12시-1시 1주 과정(원데이 클래스) 수업료: 1회당 $45 (재료비 포함) (큰 팬던트 재료 사용시 $55)

문의: 972. 242. 9944 장소: 중앙일보 문화센터(Carrollton) 강사: 박영경 2000년 부터 쥬얼리 강의시작 2004년 Shining World 통해 쥬얼리 사업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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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018년 7월 11일 수요일

건강

2018년 7월 1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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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보기 전에 물 충분히 마시세요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이 정점에 이르면서 축구팬들의 맥박도 선수들 의 심장만큼이나 빨라지고 있다 축구 광팬들을 위해 월드컵 관전시 심장마비 조심하라는 경고성 정보들이 인터넷상에 심심찮게 등장하 고 있다 실제로 월드컵 관전시 심장마비사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한 일 월드컵(2002) 때에는 한국서 7명이 사망했고 독일 월드컵 때에는 독일인의 심장마비사가 평균보다 3배 많았다는 보도가 있었다 가장 최근인 지난 2014년 월드컵을 앞두고 중국에서 월드컵 심장마비 보 험상품을 보험회사에서 내놓기까지 했다 토 일의 34위전과 결승 전을 앞둔 시점에서 스티브 박 심장내과 전문의를 만났다

- 월드컵 경기를 보다가 심장에 문제가 생긴 환자가 있었나 다행스럽게도 아직 그런 케이 스는 없었다 심장 전문의로서 월 드컵 관전하다가 심장마비를 일 으켰다는 기사를 볼 때마다 생각 되는 것은 꼭 월드컵이 아니더라 도 이런 사람은 유사한 흥분된 상 황에서 비슷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축구가 다이내믹 한 운동인 것은 맞지만 축구 때문 이 아니라 평소 갖고 있던 심장질 환(동맥경화 등)이 원인이라는 뜻이다 심장과 월드컵만을 국한 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올해 초 한국에서 야구경기를 관람하던 중년 남성이 심장마비를 일으켜 병원으로 가는 도중에 사망했다 는 보도를 본 적이 있다 - 자기가 좋아하는 운동경기를 보 면서 흥분할 때 우리의 심장은 어 떤 변화를 일으키나 먼저 맥박이 평소보다 빨리 뛴 다 혈압도 올라간다 맥이 빨라 지면 그만큼 심장이 보통 때보다 더 많이 움직여줘야 하기 때문에 자연히 심장에 부담을 주게 된다 이것은 모든 인간에게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이 자체가 문제될 것은 없다는 의미이다 그 리고 건강한 사람은 맥이 평소보 다 빨리 뛰고 혈압이 높아졌다고

해도 위험할 것이 없고 경기가 끝 나면 다시 맥박과 혈압은 정상으 로 되돌아 온다 조심해야 할 사 람들은 평소 심장질환(동맥경화 등)이 있는 이들이다 이런 사람 들은 평소보다 맥박이 빨리 뛰면 심장에 과부하가 생겨 이미 좁아 진 혈관으로 평소보다 많은 혈액 을 통과시키는 것이 벅차게 된다 이때 혈액이 응고하면 그대로 좁 아진 혈관이 막혀 심장의 움직임 이 멈추게 되어 심장마비를 불러 올 수 있다 동맥경화 등 심장의

흥분하면 맥박혈압 높아져 자칫 심장에 부담 줄 수 있어

심장에 문제있는 사람일수록 담배ㆍ술은 관전시 삼가할 것 가슴 답답해지면 시청 중단

혈관 일부가 막혔거나(좁혀졌거 나) 하는 사람일수록 지나치게 흥 분하지 말고 조심하라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또 혈액 속에 있는 피를 응고시키는 물질(Fibrino gen)은 우리의 감정 상태와도 영 향을 받기 때문에 격하거나 흥분

스티브 박 심장전문의는 월드컵 관전하던 중 가슴에 심한 압박감을 느꼈다면 심전도 검사와 트레드밀 테스트로 관상동맥 상 태를 점검해 볼 것을 권하고 있다 사진은 박 심장전문의가 심전도 검사하는 모습

할 때 평소보다 혈액을 잘 응고시 킬 수 있다 - 동맥경화 등의 심장에 문제없 으면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는 뜻인가 심장에는 이상이 발견되지 않 았다고 해도 위험요소(risk fac tor)를 갖고 있으면 역시 조심하 는 것이 좋다 우리가 성인병이라 고 하는 당뇨 콜레스테롤 고혈 압 비만인 사람이 여기에 해당된 다 이같은 사람은 혈관벽에 플라 그(동맥을 막는 찌꺼기)가 평소 에 쌓여 있는데 갑자기 흥분하여 자극이 오면 플라그가 터져 혈전 이 나와 혈액과 응고하여 그대로 혈관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고혈압 콜레스테롤당뇨와 비 만을 가진 사람들의 혈관벽에 쌓 인 플라그를 언제 폭발할 지 모 르는 화산이라 비유하는 이유이 기도 하다 - 특히 아침 경기 볼 때 조심하라 고 하는데 왜 그런가 하루 중에서 아침에 일어났을 때 혈압 맥박이 가장 높기 때문 이다 밤사이에 탈수가 되어 있어 서 혈액 속에 수분이 가장 낮은 상 태여서 잘 뭉치기 쉽다 실제로 심장마비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간도 아침이다 이번 월드컵도 러시아와 시차가 있어서 대부분 아침(오전)시간대에 경기 관전이 많았다

지난달 말 열린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한국과 독일전에서 LA한인들이 타 운내 광장에 함께 모여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 안전하게 아침 경기를 보는 방 법은 없을까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방법의

하나이다 꼭 월드컵 관전이 아니 더라도 혈압이 높은 사람일수록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물을 충분히 마실 것을 권한다 - 월드컵 관전시 조심해야 할 것 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 심장과 혈관에 이상이 없는 사 람은 특별히 조심할 것은 없다 동맥경화(심장질환)와 성인병이 있는 사람은 담배와 술을 마시면 서 관전하지 않는 것이 좋다 특 히 담배의 화학물질이 혈액을 잘 뭉치게 한다 또 여럿이 함께 보 면 더 잘 흥분되기 쉽기 때문에 되 도록 대중장소는 피하는 것이 안 전하다 아침에 심장약을 복용하 는 사람 중에는 약 먹는 것도 잊 어버리고 경기를 보기 바쁜데 약 은 꼭 챙겨야 한다 - 관전하다가 심장에 이상이 온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 갑자기 열광했을 때 가슴이 뻑 뻑해진다거나 갑갑해짐을 느끼 면 이것이 신호가 된다 이럴 때 에는 금방 다른 곳으로 가서 진정 하는 것이 안전하다 그대로 경기 를 지켜보면 위에서 말한 것처럼 심장에 심한 부담을 계속 줘서 혈 관 안에서 문제가 발생할 위험성 이 높아진다 가슴의 압박감(심 할 경우 통증을 느낌)이 없어지지 않으면(10분~15분 이상 지속) 911을 부르는 것이 안전하다 심 장마비가 온 것일 수도 있기 때문 이다 - 심장마비는 어떻게 아나 가슴통증과 메스꺼움(구토를

할 수도 있다) 그리고 식은 땀이 10분 이상 지속되면 심장마비를 의심할 수 있다 이때는 지체 말 고 911을 일단 부른다 환자가 쓰 러졌을 때는 911을 기다리는 동안 에 편히 누인 상태에서 얼굴을 옆 으로 돌린다 폐로 음식물 등이 넘 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폐로 이물질이 들어가 염증을 유발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옷은 느슨하게 해주면서 다리는 약간 든 상태를 유지시켜 준다 간혹 너무 흥분하 여 일시적으로 뇌에 혈액공급이 중단되면서 기절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은 심장이나 혈관 등 건강상태와 무관하게 건강한 사람 들에게도 생기는데 조금 지나면 정신을 차린다 이 때에도 누운 자 세에서 얼굴을 옆으로 돌려 주는 것이 필요하다 이같은 일시적인 혼절상태는 콘서트장에서도 흥분 한 팬들에게 가끔씩 발생된다 (영화에서 놀랐을 때 기절했다가 정신이 드는 장면을 생각하면 도 움이 된다) - 월드컵 관전과 연관하여 심장 전문의로서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만일 보다가 격하게 흥분했을 때 가슴에 압박감을 느꼈다면 심장 과를 찾아와 심전도 검사와 트레드 밀 테스트를 해 볼 것을 권하고 싶 다 심장혈관이 막혀있거나 좁아 졌을 때 심하게 감정이 올라오면 가슴이 뻑뻑하게 조여지는 걸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월드컵 관전으 로 이제까지 모르고 있던 자신의 심장문제를 초기에 발견할 수도 있 김인순 객원기자 다는 뜻이다

건강 칼럼

자궁 근종과 물혹 한방치료 날이 갈수록 여성들이 자궁에 징가라고 하였다 자궁 근종이 물혹과 근종이 있다는 진단을 나 난소낭종 자궁내막증 등은 받고 한의원을 찾아오는 것을 양성 종양에 속하므로 즉시 치 Dallas_ 972-242-9200 많이 접하게 된다 자궁 근종이 료하면 완치될 수 있어서 크게 Houston_832-366-7720 란 자궁 속에 있는 근육 즉 살갗 염려할 필요가 없다 에Austin_512-537-1062 둥근 혹이 생기는 것을 말한 그러나 자궁육종 악성융모 다 이것은 대체적으로 둥글며 상피종 자궁암 등은 악성 종양 주위의 건강한 육질과 분명하게 에 속하므로 되도록 일찍 발견 구분된다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특히 몇 년 사이 40세 전 후 빨리 치료하여야 한다 여성들이 자궁 근종이나 물혹이 자궁 근종은 세계 여성의 약 있다는 진단을 받고 치료 방법 15% 특히 미국 여성은 약 20%

자궁 근종은 40-50대의 여성 에게 가장 많지만 근종은 젊을 때부터 생길 수 있다 진찰시 복 진을 할 때 손으로 덩어리를 만 져볼 수 있는 것은 자궁 근종이 나 난소 난종이다 근종이 한 개 만 생기는 경우는 드물고 대개 여러 개 있으며 크기는 콩알만 한 것부터 어린아이 머리정도의 큰 것이 있다 자궁 근종의 크고 작은 차이 빨리 자라고 늦게 자 라는 것 단단하고 말랑말랑한

자궁 근종의 특이한 것은 상 당히 커질 때까지 아무런 증상 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대부분 환자들은 어느 날부터 월경 양 이 많아지고 덩어리가 나오며 생리의 색깔이 검은 색으로 변 하거나 성관계 후 출혈이 있거 나 생리 때가 아닌데 보름이나 한 달간 조금씩 혹은 많이 그치 지 않고 나온다 이것이 오래도 록 지속되면 빈혈이 생기고 얼 굴색이 누렇게 뜨고 기력까지 잃게 된다 또한 하복부에 불쾌 감을 느끼고 소변을 자주 보며 허리가 시큰거리는 등 아픔을

려한다 그러므로 한방의학으로 치료 하려고 하는 분들이 많다 본원 에서는 물혹과 근종을 제거하는 데 효과가 좋은 귀출탕을 처방 하여 치료함으로 많은 분들의 고 통을 덜어주고 있다 특히 귀출 탕은 크기가 큰 것은 줄여주고 작 은 것은 떨어뜨리는 특출한 처방 이므로 많이 사용한다 문의: (213)38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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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엔터테인먼트

2018년 토요일 2018년 7월7월 13일7일 금요일

가난한 내 고향  보여줄 건 노을 뿐 변산 감독: 이준익 주연: 박정민 김고은 장르: 드라마

복수하려면 아직 멀었는디 아 버지 정말 가는 거요 평생을 건달로 살다 임종을 바 로 앞둔 아버지(장한선)와 아들 학수(박정민)가 주고받는 부자간 의 마지막 대화이다 서울에서 무 명의 래퍼로 활동 중인 학수는 오 래 전 가정을 버리고 간 아버지가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고향 변 산에 내려왔다가 그 순간 자신이 그토록 증오하던 아버지의 임종 을 지켜보고 있다 이들의 대화에 등장하는 복수란 말은 아들 학 수가 아버지에게 품고 있는 증오 심을 의미한다 학수는 그다지 정감이 가는 주 인공이 아니다 그는 늘 투덜대기 만 한다 고향 변산을 뒤로한 채 서울에 올라와 열심히 살아 보려 안간힘을 쓰지만 주변 환경은 냉 담하기만 하다 래퍼로서의 재능 이 인정되어도 경연대회에서 초 반 탈락만 벌써 6년째이다 꼬일 대로 꼬여 더 꼬일 것도 없어 보 인다 참으로 되는 게 없는 이 시 대 청년들의 자화상이다 그러나 래퍼의 솔직한 내면 고백과 과거 사의 아픈 기억들이 점차 상기되 면서 우리는 학수의 투덜댐이 과 거의 지겨운 결핍에서 벗어나려 는 피해의식의 몸부림이라는 걸 감지하게 된다 두 편의 시대극 동주 박열 에 이어 이번에는 이준익 감독이 현대극을 들고 찾아왔다 가슴 아

프고 진지한 이전 영화들의 연출 톤이 청춘 3부작의 마지막 영화 변산에서는 코믹으로 전환된 다 2018년 최고 기대작의 면모를 충분히 갖춘 유쾌하고 즐거운 영 화이다 영화 변산은 전라북도 부안 군에 위치한 변산을 배경으로 하 고 있다 학수에게는 도피하고만 싶었던 그래서 애써 잊으려 했던 고향 변산 어릴 적 가족을 내팽 개치고 떠났던 아버지에 대한 원 망 평생 고생만 하다 서럽게 돌 아가신 어머니 실패한 첫사랑의 기억이 있는 곳이다

영화는 학수 가족의 슬프고 불 행한 흑역사를 얘기하고 있지만 대체로 적절한 타이밍의 웃음으 로 귀결된다 감독이 의도한 촌스 러움의 미학과 젊음을 상징하는 힙합이 교묘히 조화를 이루고 있 다 여기에는 1년여를 랩 연습에 매달린 배우 박정민의 힘이 크다 무엇보다도 박정민의 털털한 연 기가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참으 로 다부지고 빛나는 배우이다 박 정민은 예측불허의 코믹한 일화 들 속에서도 학수의 내면에 진하 게 깔려있는 인간미를 끝까지 붙 들고 간다 몰입의 극치를 보여주

는 배우 박정민은 그것만이 내세 상에서 직접 보여주었던 피아노 연주에 이어 이번엔 래퍼로 변신 그의 음악적 재능을 한껏 과시하 고 있다 그러나 정작 빛나는 코믹연기 의 주인공은 김고은이다 고등학 교 시절부터 학수를 짝사랑하며 그 사랑을 소중히 간직하고 키워 작가가 된 시골처녀 선미 역을 통 해 김고은은 또 한번 우리에게 재발견의 의미를 실감케 한다 그녀의 연기 스펙트럼은 끝이 보 이지 않는다 내 고향은 폐항 내 고향은 가 난해서 보여줄 건 노을 밖에 없 네 폐항 변산의 노을은 이 영화의 키워드이다 선미가 전하는 이 영화의 진정한 메타포이다 선미 는 고등학교 시절 학수가 래퍼 노 트에 남긴 문구에서 본 노을을 사 랑으로 승화시킨 따뜻한 감성의 소유자이다 선미는 실의에 찬 학 수를 통해 노을빛을 처음 보았고 그 안에서 사랑의 위대한 힘을 키 워오고 있었다 짝사랑 했던 남자 학수에게서 받은 상처를 통해 터

득한 그녀의 성숙함이 아이러니 하게도 다시 학수의 상처를 치유 한다 첫사랑은 이루어지 못함 으로서 이루어진 것이다 첫사랑 은 그를 사랑한 내 마음을 사랑한 것이다라는 선미의 독백이 감동 적이다 언제까지 평생 피해 다닐 것이 여? 니는 정면을 안봐 값나가게 살진 못해도 후지게 살지는 말아 선미가 학수에게 던지고 가는 이 돌직구 한마디에 학수는 처음으 로 선미의 사랑을 물씬 느낀다 선미의 애틋한 사랑과 변산의 가 난한 노을빛의 서정이 접합되면 서 투덜이 래퍼 학수의 마음이 움직여지고 그의 가슴에 사랑이 다시 움 트인다 에필로그의 춤파티는 배우들의 케미를 한 장면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값진 보너스이다 인간미 넘치는 감동 드라마 변산에는 또 다른 명장면들이 숨겨져 있다 곧 죽음을 눈 앞에 둔 노쇠한 건 달 역을 웃프게 연기한 장항선에 게도 찬사를 보낸다 그의 연기에 는 이제 노 배우의 관록이 물씬 배 김정영화평론가 어있다

앤트맨과 와스프 측 번역 박지훈 아냐  처음부터 다른 번역가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페이튼 리드 감독) 측이 이번 영화에 박지훈 번역 가가 아닌 다른 번역가가 번역을 맡았 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앤트맨과 와스프 측 은 박지훈 번역가가 아닌 다른 분이 번 역을 맡았다라며 다른 영화에서도 활 동했던 유능한 분이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번역가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 았다 이에 대해 앤트맨과 와스프 측 은 번역가 측에서 부담스러워 하는 것 도 있고 여러가지 이유로 굳이 공개하

지 않는다며 다른 외화들도 개봉할 때 번역가의 이름을 공개적으로 앞세우지 는 않는다라고 말했다 또한 박지훈 번역가가 어벤져스:인 피니티 워(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 논란 이후로 교체된 것이 아니냐는 의 혹에 대해서는 이 영화는 처음부터 다 른 번역가로 결정돼 그분이 준비를 하 고 있었던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앤트맨과 와스프는 MCU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속한 작품 중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와 어벤져

스4를 잇는 교두보 역할을 할 작품으 로 알려져 관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다 시빌 워 이후 은둔하며 히어로와 가장의 역할 사이에서 고민하던 앤트맨 과 그의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가 정체 불명 빌런 고스트를 쫓으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앤트맨과 와스프는 한국에선 지난 7월 4일 개봉해 박스 오피스 1등을 달리 고 있으며 미국에선 지난 6일 개봉했다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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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3/18 (Fri) _ Korea Daily Texas _ Aus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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