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6

6

경제 2018년 5월 16일

미국국제

2018년 5월 17일 목요일

수요일

5

부자의 기준은?  자산 240만불 이상 찰스슈왑 1000명 설문조사 가족과의 시간 가장 중요 재산 불리려면 저축 투자 미국인들이 생각하는 부자의 자 산 규모는 얼마일까? 재정 서비스업체 찰스 슈왑이 21~75세 사이의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 르면 자산 규모가 240만 달러 이 상은 돼야 부자의 범주에 포함된 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상 생활에서 돈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면 자산 이 140만 달러는 돼야 한다고 응 답했다

부자의 기준은 지난해 조사 때 외 동일했지만 재정적으로 편안 함을 느낄 수 있는 액수는 20만 달 러가 늘어 주목된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번 조사 는 세대별로 차이를 보였다 은퇴 를 앞둔 베이비부머세대일수록 액수가 늘어났고 밀레니얼세대로 내려갈수록 줄어드는 경향을 보 였다 밀레니얼세대의 부자 기준은 200만 달러의 순자산이었으며 130만 달러만 있으며 재정적으로 불편이 없다고 답했다 즉 부자 와 재정적으로 편한 상황의 자산 격차가 70만 달러에 불과했다 X세대는 140만 달러의 순자산

을 보유하면 재정적으로 안정감 을 느끼고 260만 달러가 있으면 부자라고 봤다 베이비부머세대 는 160만 달러가 있어야 재정적으 로 안정적인 상태라고 했으며 270 만 달러는 있어야 부자에 속한다 고 정의했다 부에 대한 의미(What is Wealth to You?)를 묻는 설문 조사에서는 10명 중 3명에 가까운 28%가 스트레스 없고 마음이 평 안해진다고 답했다 18%는 내 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살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으며 17%는 가족과 친구와의 관계가 돈독해 지는 것이라고 했다 이외에도 인생을 즐기는 것

(14%) 엄청난 돈을 갖는 것 (7%) 건강함을 유지하는 것 (7%) 자선을 베푸는 것(2%) 순 으로 집계됐다 부유한 일상은 어떤 것이라는 질문에는 반수가 넘는 62%가 가 족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라고 답 했으며 절반이 약간 넘는 55%는 내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갖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집을 갖는 것과 외식이나 음 식을 배달해서 먹는 것이라는 응 답률은 각각 49%와 41%로 조사 됐다 이밖에 넷플릭스(영상)와 스포 티파이(음악) 등을 유료로 즐기 는 것도 33%나 됐으며 외모 가꾸

는 것(29%) 최신제품 보유 (27%) 스페셜티 그로서리 스토 어에서의 쇼핑(22%) 바쁜 사교 생활(21%) 고급차 운전(21%) 등은 20% 응답률을 기록했다 한 전문가는 결과를 보면 돈 버느라 본인을 위한 시간도 없고 가족과의 보내는 시간이 부족하 다는 걸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다 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절반에 가까운 49% 가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으로 저축과 투자를 꼽았고 40%는 열심히 일하는 것이라고 답해 아직은 아메리칸드림이 살아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분석 진성철 기자 했다

아마존 무인 편의점 아마존 고 확대 시카고SF에도 매장 오픈

시애틀 시의회가 노숙자 보호시설 마련을 위해 지역 내 대기업에 특별세를 부과키 로 해 주목된다 시애틀 시의회 모습

[AP]

시애틀 시 기업에 노숙자 시설 특별세 순익 2000만불 이상 대상 워싱턴주의 시애틀시가 노숙자들 에 보호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대기 업에 특별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의회전문 사이트 더힐에 따르 면 시애틀 시의회는 시애틀에 있 는 민간대기업을 대상으로 고용 인 1인당 275달러의 인두세를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대상 기업은 연 매출이익이 2000만 달러 이상인 기업으로 시 애틀에 있는 전체 기업 가운데 3% 에 해당한다고 시의회는 밝혔다 시애틀 시는 지난 2015년부터 무주택 노숙자들에 대해 비상 구 호조치를 펴왔으며 새로 조성된 자 금은 이들 구호 사업에 투입된다 테레사 모스케다 시의원은 시

애틀 타임스에 우리 사회에는 죽 어가는 주민들이 있다면서 그 들은 충분한 보호시설이나 저렴 한 주택들이 없어서 길거리에서 죽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새로운 세법은 5년 시한으로 오 는 2023년 연장 여부를 시의회가 다시 표결하게 된다 시의회는 당초 고용인 1인당 500 달러의 인두세를 검토했으나 제니 던칸 시장이 거부권 행사를 경고함 에 따라 절반으로 감축했다 대기업에 대한 세금 부과 지지 자들은 시애틀의 간판 기업인 스 타벅스나 아마존 등 대기업들이 시 부동산 월세나 주택가격을 부 추겨 노숙자들을 양산하는데 원 인을 제공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세계 최대 온라인 상거래 기업 아 마존이 현재 시애틀 본사에만 있 는 무인 편의점 아마존 고(A mazon Go)를 시카고와 샌프란 시스코에도 개설할 방침이다 시카고는 아마존 제2 본사 후보 지 중 한 곳이기도 하다 아마존은 두 도시에 아마존 고 매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는 사 실을 확인했으나 정확한 개장 시 기는 밝히지 않았다 아마존은 2016년 12월 시애틀 본사 1층에 아마존 고 첫 매장 을 열고 직원 대상으로 시범 운영 해오다 지난 1월부터 일반에 공개 했다 아마존 고 이용을 위해서는 스 마트폰에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설 치해야 한다 앱 인식 장치가 돼 있는 출입구를 지나 매장에 들어 가면 내부에 설치된 수백개의 카 메라와 센서 인공지능 기술이 별 도의 계산 과정 없는 쇼핑을 가능 하게 한다 선반에서 고른 물건은 가상의 장바구니에 담기고 매장 을 나올 때 출입구 앱 인식 장치에 서 자동으로 계산되는 방식이다 USA투데이는 시애틀 아마존 고 매장에서는 샌드위치와 샐러 드 등 간단한 점심 메뉴 음료 디 저트 스낵류 등을 판매하며 그 외에 간편 요리 세트 잡화 관광 객을 위한 아마존 기념 상품들이 진열돼있다고 전했다 아마존 고는 계산대에 줄을 서 지 않고 필요한 물건을 집어서 바

시애틀에 있는 무인 판매 편의점 아마존고 매장 모습

AP

로 나오면 되기 때문에 바쁜 현대 인들의 요구에 부합한다는 평을 듣는다 계산대는 없지만 소수의 직원이 매장에 배치돼 고객을 돕 는다 하지만 첨단기술이 총출동된 매장을 짓는데는 엄청난 비용이 드는 반면 매장에서 파는 물건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약 5만여 종 의 상품을 파는 대형마켓과 비교 할 수는 없다 아마존은 대부분의 쇼핑이 온 라인으로 이뤄지게 될 머지않은 미래에 아마존 고 형식의 매장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 대하고 있다

여성소수계 이사 증원

로 기존의 경험과 관점의 다양 성에 더해 인종 성별 지역 전 문분야의 다양성도 포함했다 이번 아마존의 조치에 대해 더 힐은 프로풋볼(NFL)에서 팀 감 독이나 간부직을 선발할 때 소수 인종 후보를 반드시 포함하게 하 는 루니 룰을 아마존도 도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아마존 이사회에는 인 종적 다양성이 부족하다는 비판 이 계속 제기됐다 현 이사회는 여성 3명을 포함해 10명 모두 백인이다

아마존이 현재 100% 백인으로만 구성된 이사회에 여성과 소수인 종 몫을 늘리기로 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아마존은 이사를 새로 선출할 때 그 후보군 에 여성과 소수자 등 다양한 후보 들을 포함한다는 규정을 담아 기 업관리지침을 개정했다는 신고서 를 14일 증권거래위원회(SEC) 에 제출했다 개정된 규정에서는 위원회가 이 사 후보를 선택할 때 고려할 자질

문의: 972. 242. 9944

텍사스 중앙일보 문화센터 강좌 수강생 모집 주최:

건강요가 / 꽃꽂이 / 라인댄스 / 브레이크댄스 문학교실 / 규방공예 / 민요.한국무용 줌바 에어로빅 / 퀄트초급 천연석 쥬얼리 / 생활소품가구 DIY 우크렐레 / 시민권 무료강좌 키보드 / 한솔사물놀이.북장단 (성인.어린이) 키즈 & 유스 쥬얼리 교실 / 노래교실 카메라 완전기초 / 성인 미술반 통기타 6개월 완성 / 생활과 수지침

후원: A

5월 17일(목) 2018년 텍사스 중앙일보 달라스 판  

“북, 비밀 고농축우라늄 시설 1~2곳 공표”

5월 17일(목) 2018년 텍사스 중앙일보 달라스 판  

“북, 비밀 고농축우라늄 시설 1~2곳 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