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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AprilCOPYRIGHT 16, 20182018 B Tuesday, April 17, 2018 A

대선 때 댓글 단톡방 <텔레그램>

김경수 곳곳에 등장 사정당국“댓글 조작 주범 드루킹 40~50명 단톡방 40~50개 운영” 후보에 보고했다 문자도 오가 경찰, 김 의원 관여했는지 조사 김경수 “아무런 관련 없다” 주장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의 주범 인 김모(48인터넷 필명 드루킹) 씨가 지난해 5월 대통령 선거를 전 후해 비밀 메신저인 텔레그램으로 수십 개의 단톡방을 만들어 운영해 온 단서를 경찰이 포착했다. 특히 이 중 여러 개의 단톡방에 김경수 더불 어민주당 의원이 방원으로 참여한 정황도 나왔다. 경찰은 김 의원의 이 름이 단톡방에 올라간 경위와 그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시했는지, 아니면 단순 참여자인지 등에 대해 정밀조사에 착수했다.  사정당국 관계자는 15일 중앙일 보와의 통화에서 “구속된 주범 김 씨가 대선 전 40~50명의 회원이 참 여하는 텔레그램 단톡방을 40~50 개 개설해 활동한 흔적이 경찰 수 사 과정에서 파악됐다”며 “이 중 여러 개의 단톡방에 김경수 의원의 이름이 등장한다”고 말했다. 이 관 계자는 “특히 이들이 주고받은 문 자메시지 중에는 ‘후보(당시 민주 당 대선후보였던 문재인 대통령 지 칭)에게도 보고했다’는 내용도 있 다고 한다”며 “어떤 경위로 그런 메 시지들이 오갔는지 조사 중”이라 고 덧붙였다. 경찰은 김 의원과 김씨의 관계, 단 톡방에서의 김 의원의 역할 및 관여 정도, ‘대선 후보 보고’ 문자가 올라 온 경위와 문자를 올린 주체 등에 대 해 수사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 의원은 14일 기자회견에 서 “지난 대통령 선거 때 자발적으 로 문재인 후보를 돕겠다고 한 김 씨가 문 대통령 당선 후 무리한 대 가를 (내게) 요구하다가 받아들여 지지 않자 악의적으로 정부를 비난 한 것이고, 나는 아무런 관련이 없 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민주 당 관계자는 15일 “김씨가 김 의원 에게 ‘대선 이후 오사카 총영사 자 리를 달라’는 청탁을 했다”면서 ‘무 리한 대가’의 내용을 공개했다. 또 회원 중 일본대사를 추천했다는 취지의 김씨와 회원간 대화록도 이 날 나왔다. 경찰은 오사카 총영사 직일본대사 청탁의 진상에 대해 서도 수사할 계획이다.  김씨가 2014년부터 자신이 운영 해 온 ‘경제적 공진화 모임’(경공 모) 구성원의 활동을 치밀하게 비 밀조직화한 흔적도 나왔다. 이날 중앙일보가 확보한 ‘경공모의 구 조와 소통’이라는 내부 자료에는 김씨가 신입회원들에게 활동 방식 을 설명하면서 1대1 또는 전체 온 6·13 선거 D-58 여론조사 >> 8면 라인 소통 수단으로 대화 비밀보 “지지 후보 아직 결정 못해”66~75% 장이 잘되는 ‘텔레그램’을 지정했 음이 적시돼 있다.  친문(親文) 인사인 김 의원이 김 중앙일보 여론조 사팀이 실시한 씨의 비밀 단톡방에 참여한 것을 확 6·13 지방선거 여론조사에서 수도 인한 경찰이 의도적으로 수사를 축 권과 충남, 부산·경남에서 더불어 소하려 한 게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 민주당 소속 후보가 자유한국당 됐다. 경찰이 지난달 30일 ‘민주당 등 야당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원 댓글 조작 사건’의 주범인 김씨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검찰에 구속송치할 때 김 의원과 관  서울에선 민주당 후보로 박원순 련된 내용은 포함시키지 않으면서 시장(51.3%)이나 박영선(41.5%)· 다. 이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김씨 우상호(35.7%) 의원 중 누가 출마 등의 압수물 분석 과정에서 김 의원 해도 한국당 김문수 전 경기지사 관련 내용을 뒤늦게 확인했기 때문 (9.5%, 10.7%, 11.1%)와 바른미래 이지 고의로 누락한 것은 아니다”고 당 안철수 전 대표(18.4%, 21.9%, 반박했다. 송우영 기자 24.3%)를 앞섰다. song.wooyeong@joongang.co.kr  경기에선 민주당 소속 이재명 전 >> 관계기사 관계 기사 2,2, 3,4, 4, 6면 6면 성남시장(58.5%)과 전해철 의원

>>

지난 14일(현지시간)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와 서부 홈스의 시설 세 곳을 공습했다. 미국은 이번 공격이 화학무기 시설만 노렸으며 추가 공습은 없다고 밝혔다. 이날 한 시리아군 병사가 다마스쿠스 인근 바르제에서 공습으로 파괴된 시리아과학연구센 터를 촬영하고 있다(큰 사진). 작은 사진은 같은 날 미 미사일 순양함 몬터레이에서 토마호크 미사일이 발사되는 모습.

[AP=연합뉴스]

민주당, 수도권충남PK 격전지 6곳 우세

한국당 김기식 범법 행위 오늘 선관위 판단에 달렸다 9면 재료부터 다른 건강한 베이커리

미·영·프, 시리아 화학무기 시설 정밀타격 미국과 영국·프랑스가 합동으로

(38.5%) 모두 한국당 소속 남경필 경기지사(17.6%, 23.2%)보다 우세 했다. 충남에선 민주당 양승조 의 원(42.4%)이 한국당 이인제 전 경 기지사(23.4%)을 눌렀다.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43.5%) 대 서 병수 시장(24.2%)’의 부산이나 ‘김 경수 의원(38.8%) 대 김태호 전 경 남지사(26.8%)’의 경남도 비슷했 다. 다만 조사 지역별로 ‘지지 후보 를 결정하지 못했다’는 부동층이 66~75%에 달했다.

 이번 조사는 9~14일 서울·경기· 인천·부산·경남·충남의 만 19세 이 상 남녀 4800명(지역별 800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임의전화걸기 (RDD) 방식(1439명)과 안심번호를 사용한 무선전화 조사(3361명)를 병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포인트. 자세한 내용은 중 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www.nesdc.go.kr). 권호 기자 gnom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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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엄마들의 연극 공연 아픈 대사 많아 힘들어

최유석 내과 >> 12면

미국 내과 보드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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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원 댓글댓글 조작 조작 사건 사건 민주당원

2018년 4월 17일 화요일

2018년 4월 16일 월요일

드루킹 “문재인 승리가 시민 힘? 우리 진영이 준비한 결과” <댓글조작 민주당원>

지난해 대선 끝난 뒤 블로그에 올려 2000년대부터 활약 친노·친문 성향 네이버 파워블로거로 방문객 980만 촛불 땐 “탄핵 늦추면 박근혜 도망” “MB, 댓글부대 중요성 알아” 주장도

인터넷 포털에서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기사의 추천수를 조작한 혐의(업무방해)로 구 속된 민주당원 3명 중 한 명인 김모(48)씨는 온 라인에서 친노·친문 성향의 정치 관련 글을 써 온 유명 논객이었다.  김씨는 2000년 초반 정치커뮤니티 서프라 이즈에서 ‘뽀띠’라는 필명으로 노무현 전 대통 령을 지지하는 정치 분석 글로 이름을 알렸다. 2006년 그는 네이버에 ‘뽀띠의 자료창고’라는 블로그를 만들어 독자적인 정치 평론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1999년 제가 직장인이었을 때 서울 인사동의 한 찻집에서 노 전 대통령을 만 난 적이 있다”며 “포항에서 노사모의 초기 멤 버로 참여했었다”는 내용의 글을 게시해 노 전 대통령과의 인연을 드러냈다. 이후에도 “나는 노무현의 지지자이자 문재인의 조력자” 등의 글을 쓰며 친노·친문 성향을 강조했다.  2009년 그는 필명을 ‘드루킹’으로 바꾸고 블 로그 이름도 ‘드루킹의 자료창고’로 고쳤다. 블로그의 방문자가 늘자 드루킹의 글은 지지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으로 구속된 김모씨가 공동대표로 있던 파주 출판단지 내 느릅나무 출판사 입구가 15 일 오후 잠겨 있다. 경찰은 이곳에서 댓글 조작 등 활동을 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자들이 인터넷에서 공유해 정치권에서도 화 제가 되는 등 영향력이 확대됐다. 2016년 탄핵 정국 때 쓴 “탄핵을 늦추면 박근혜는 도망간 다”, 2012년에 쓴 “안철수는 이명박 전 대통령 의 부활(안철수 MB 아바타설)” 등의 주장은 인터넷 공간에서 자주 거론됐던 내용이다. 그 는 지난해 19대 대선 때는 블로그에 “문재인의 압도적인 승리가 필요하다” “모든 부패한 세 력으로부터 문재인을 지켜 줘야 한다” 등 글 을 올려 강한 친문 성향을 재확인했다.  김씨의 블로그는 2009·2010년 2년 연속으 로 네이버가 인증하는 시사·인문·경제 분야 의 파워블로거로 선정됐고 현재까지 누적방 문자 수가 980만여 명에 달한다. 그의 블로그 는 14일까지 그동안의 게시글이 공개돼 있었

변선구 기자

지만 15일 오전부터 모든 게시글이 비공개로 전환됐다.  특히 김씨는 지난해 블로그에 “(문 대통령 의) 대선 승리는 일반 시민의 자발적인 역량 으로 이긴 것이 아니라는 점을 주의 깊게 봐야 한다”며 “그보다 훨씬 정교한 준비를 우리 진 영에서 오래 전부터 진행해 왔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또 그는 트위터에 “인터넷 기사의 댓글이 뉴스의 가치 판단에 주요 기준으로 작 용한다”며 “그 중요성을 제일 먼저 깨달았던 MB가 댓글부대를 만들었다”고 쓰기도 했다. 블로그·SNS 활동 등을 오래 해 온 그가 친노· 친문 세력의 인터넷 여론 형성에 깊숙이 관여 해 왔을 것으로 추정되는 대목이다.  김씨는 2014년부터는 경제적 민주화를 위

한 소액주주 운동을 주장하는 네이버카페 ‘경 제적 공진화 모임(경공모)’을 운영하며 회원을 선별해 모집했다. 김씨는 유명 정치인·경제인 등의 강연을 주최해 2000여 명의 회원들에게 영향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지난 1월에는 안희 정 전 충남지사가 서울의 한 대학에서 경공모 회원 500여 명에게 강연을 했다. 출판사 ‘느릅 나무’의 공동대표를 맡았던 김씨는 경기도 파 주 출판단지에 있는 사무실에서 댓글조작 등 의 활동을 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느릅 나무 출판사는 지난 2월 폐업했는데 개업 후 8 년간 출판한 서적이 한 권도 없는 ‘유령 출판 사’다. 건물주 이모씨는 “김씨가 월세를 한 번 도 밀린 적이 없이 꼬박꼬박 냈다”며 “출판 일 을 한다고 했는데 그동안 무슨 일을 했는지는 몰랐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사무실 임대료 등 운영 경비를 지원한 외부 세력이 있을 것이 라는 의혹도 제기된다.  친문 성향의 한 인터넷 정치 평론가는 지 난 14일 유튜브 방송에서 “지난해 드루킹을 직접 만난 적이 있으며 드루킹이 자신을 김 경수(의원)의 조직이고 청와대와 직접 라인 이 닿고 있다고 소개해 콧방귀를 뀐 적이 있 다”고 전했다. 김씨가 현 정부 핵심부와의 관 계를 과장한 것인지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한 대목이다. 정치권의 한 관계자 는 “대선 때 김씨가 실제 인터넷 여론 조작에 관여했는지, 여권 핵심 등 배후가 있는지 등에 대해 최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진상 규명이 이 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송승환·김지아 기자 song.seunghwan@joongang.co.kr

경찰, 김경수 의원 관련 의혹 쏙 빼고 검찰 송치 추가 수사 내용 검찰과 공유해와” 검찰 경찰 보고 받은 바 없다  경찰이 지난달 30일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 건’의 주범인 김모(48)씨를 검찰에 구속송치 할 때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관련된 내용은 전혀 포함시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 났다. 이에 따라 경찰이 수사를 축소하려 했 던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검찰의 한 고위관계자도 15일 “사전에 김 의원 관련 내 용은 보고받지 못했으며 언론 보도를 통해 알았다”고 말했다.  15일 야권과 법조계 일각에선 “경찰이 김

씨 등 3명을 검찰에 송치하면서 여권 실세이 자 친문인 김 의원 관련 내용은 일부러 뺀 것 아니냐”는 지적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경찰 은 “김씨 등의 압수물 분석 과정에서 김 의 원 관련 내용을 뒤늦게 확인했으며, 추가 수 사가 필요했던 것이지 고의로 누락한 것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특히 경찰은 이번 수사의 절차가 불가피하 게 뒤바뀌었다고 설명했다. 통상 사이버 사 건 수사는 장기간 증거 분석을 하고 난 후 관련자를 조사하는데, 이번의 경우 증거인 멸을 우려해 긴급체포-구속부터 할 수밖 에 없었다는 것이다. 경찰 관계자는 “실제 로 김씨 등은 지난달 22일 댓글 조작이 이

채동배 변호사 달라스 판사 경력 13년, 전 서울대학교 법대교수

뤄진 것으로 알려진 파주 출판사 사무실 압 수수색 당시 휴대용이동저장장치(USB) 등을 변기에 버리는 식의 증거인멸을 시도 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보안 잠금이 걸린 압수물 분석 등의 추가 수사 결과 김 의원 관련 내 용이 나왔다”며 “분석도 안 된 상태에서 검 찰에 넘길 수는 없었지만 이 과정에서 검찰 과 소통을 해 왔고, 진행상황을 공유해 왔 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 사건 수사를 지휘하는 서울중 앙지검 형사3부를 포함, 지휘 라인은 물론 대검 고위 간부들도 “경찰로부터 김 의원과 관련한 보고를 받은 바 없다”는 입장이다.

특히 형사3부장은 현재 휴가 중이다.  향후 경찰 수사는 김씨와 김 의원이 나눈 텔레그램 대화가 실제 범죄를 모의한 것인 지, 통상적인 내용인지를 밝히는 데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일단 김 의원은 14일 기자회견에서 “대선 때 자발적으로 문재인 당시 대통령 후보를 돕겠다고 한 김씨가 문 대통령이 당선된 후 무리한 대가를 요구하 다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악의적으로 정부를 비난한 것이고, 나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고 주장했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 들여다 봐야 할 것들이 많아서 시간이 더 걸릴 수 있 다”고 말했다. 송우영 기자 song.wooy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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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7일 화요일

www.kaccus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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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CONVENTION

제1회

of Korean-American Chamber of Commerce USA

미주한인상공인대회

2018 4.21- 24

주관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후원

재외동포재단 주미대한민국 대사관 대한항공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삼문그룹 Bank of Hope 신한은행 Cbb은행 대한치어리딩협회 한국ICT 바인테크 엑스페론 골프 단국대학교 롯데호텔앤리조트 아시아나 항공

준비위원회

준비 위원장 최현경 에드워드 구 간사

주관

Sat.

르네상스 달라스 앳 플라노 레거시 웨스트 호텔

Renaissance Dallas at Plano Legacy West Hotel 6007 Legacy Dr, Plano, TX 75024

위원

김원걸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Korean-American Chamber of Commerce USA

Tue.

김선엽 정영란 황병구 마이클 정

전경수 장 마리아 장재준 박인재

후원

권혁례 에드워드 채 이시영 김기용

박용태

문의

총회장 이사장 사무총장 대변인

강영기 에드워드 구 장 마리아 장재준

사무총장 장마리아 T. 407-406-3901 준비위간사 김원걸 T. 408-202-3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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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원 댓글2018년 조작 4월 사건 17일 화요일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 2018년 4월 16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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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30명 노트북 작업, 보이스피싱 조직인 줄 알았다” 주변서 본 드루킹 느릅나무 출판사

경공모 회원들은‘산채’로 불러 주민 “이달 초만 해도 불 훤해” 2월 폐업, 8년간 책 한 권도 안 내 건물주 “월세는 꼬박꼬박 냈다”

“저녁 9시에도 20~30명씩 노트북이나 태블릿 PC를 들고 1층에 모여 있었어요.”  15일 경기도 파주 출판단지에 위치한 느릅 나무 출판사 인근에서 만난 동네 주민 A씨는 출판사 건물에 대해 묻자 이렇게 말했다. 느릅 나무 출판사는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으 로 구속된 김모(48)씨가 공동대표로 있던 곳 이다.  경찰은 김씨가 개설한 온라인카페 ‘경제적 공진화 모임’에서 이 사무 공간을 ‘산채’라는 은어로 표현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이 곳에서 이들이 댓글 조작 등을 집중적으로 모 의하고 실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  출판 교정 업무에 종사한다는 A씨는 “자전 거를 타거나 산책을 하기 위해 자주 이곳 앞을 지나다니는데, 30~40대 남성·여성들이 섞여 있는 모습을 자주 봤다”면서 “사무 공간을 알 아보려고 우연히 들어가서 이야기를 해본 적 이 있는데 출판에 대해 ‘출’ 자도 몰라서 이상 하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달 초 까지만 해도 출판사 2~3층엔 불이 훤하게 켜 져 있었다. ‘보이스피싱 조직이라도 되나’ 하 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출판사는 정적만이 감돌았다. 2~3층 문은 굳게 닫혀 있었다. 출판사가 북카페 영업 을 했다는 1층까지 건물 내부에는 아무도 보 이지 않았다. 1층 북카페 외부 유리창에는 검 은색 테이프가 붙어 있어 밖에서 안을 볼 수 는 없었다.

15일 경기도 파주의 느릅나무 출판사 2층 내부는 불이 꺼진 채 아무도 없었다(큰 사진). 이틀 전까지만 해도 여러 대의 폐쇄회로TV(CCTV) 화면이 보이는 TV가 켜져 있 었고(오른쪽 위) 김씨가 만든 ‘경제적 공진화 모임’의 줄임말인 ‘경공모’가 적힌 물통이 있었다.

 이들이 사용한 사무실 중 유일하게 밖에서 안을 들여다볼 수 있는 2층에는 아직 집기들 이 남아 있었다. 넓은 공간 한쪽에는 10여 명 이 앉을 수 있는 책상이 있고, 반대편 벽에도 10여 개의 머그잔이 놓여 있었다.  주민과 주변의 진술을 종합해 보면 느릅나 무 출판사는 유령회사에 가깝다. 지난 2월 폐 업 신고를 할 때까지 8년 동안 책 한 권 출간한 적이 없다. 원래는 출판업으로 등록한 업체가 아니었으나 건물 입주 시 출판업으로 등록해 급조된 회사라는 것도 건물 소유주의 이야기 로 확인된다.  건물주이자 다른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는 이모씨는 “계약할 당시에는 출판 등록한 업 체만 파주 출판단지에 입주할 수 있었다. 그 업체는 원래 출판 등록은 안 했다”고 전했다. 그는 “계약할 때 출판사를 등록하겠다고 해

“김경수 연루, 정권 차원 게이트 됐다” 한국당·바른미래당 특검 추진 검토 장제원“의혹 정점에 대통령 최측근” 안철수“선거부정 빙산 일각일 수도”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 등 야 당은 15일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이 ‘민 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 을 놓고 집중 공세를 폈다. 한국당과 바른미 래당은 특검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긴급 기 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은

온 국민을 일거에 뒤통수치는 메가톤급 충 격”이라며 “정권 차원의 국기 문란이 제기된 사건인 만큼 경우에 따라 특검을 추진하는 방안도 깊이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한국당은 문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 인 김 의원이 연루된 만큼 해당 사건을 ‘정권 차원의 게이트’로 규정했다. 장제원 대변인 은 “의혹의 정점에 ‘대통령의 최측근’이 자 리하고 있다”며 “청와대가 아무리 부인해도 국민 정서상 이제 ‘정권 차원의 게이트’가 됐 다”고 말했다.

파주=변선구현일훈 기자

등록한 후 입주한 것”이라며 “서울에 비해서 는 임대료가 싼 편에 속하는데, 해당 출판사 는 매월 꼬박꼬박 월세를 밀리지 않고 냈다” 고 말했다. 건물주 이씨는 구속된 민주당원 김씨를 ‘대표’라고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느릅나무 출판사가 1층 북카페를 운영하게 된 것도 3~4년 전쯤 김씨가 직접 “1층을 우리가 추가로 써도 되겠느냐”고 먼저 연락해 오면서 라고 했다.  이씨는 “1층 공간이 마침 비어 있는 상태였 는데 김씨가 먼저 ‘북카페를 열겠다’고 제안 해 왔다”면서 “이후 직원들 이야기로는 ‘가끔 토요일에 주차장이 꽉 찰 정도로 사람들이 모 였다’는 이야기만 들었다”고 말했다. 1층 북카 페가 본격적으로 이들 모임의 장소로 활용되 기 시작한 셈이다.  출판사 2층에서는 출판사와 관련이 없어

보이는 P업체의 우편물도 확인됐다. 업체 홈 페이지에도 주소지가 출판사와 동일하게 돼 있다. 업체는 수제 비누를 만들어 파는 곳으 로 소개돼 있으며 오프라인 매장 안내도 나온 다. 오프라인 매장은 다름 아닌 1층에 있는 북 카페다. 이씨는 “김씨가 북카페를 운영하면 서 수제비누 사업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출판 사에서 카페를 열고 부업 형식으로 다른 일을 하는 곳이 많다”고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출판사 압수수색 당시 김 씨 등이 증거인멸을 하다가 긴급체포됐기 때 문에 범죄 모의나 실행이 이뤄진 아지트였을 수 있다”면서 “참고인 조사와 압수물 분석을 토대로 댓글 추천 수 조작이 어디서 어떻게 이 뤄졌는지 특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원석·김지아 기자

 한국당은 ‘민주당 댓글 공작 진상조사 단’을 꾸리는 등 당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조사단장이 된 김영우 의원은 “당시 활동 이 김경수 의원에게만 전달되고 만 건지, 아 니면 문재인 당시 후보에게도 전달됐는지 가 아주 중요한 문제”라며 “만약 (문 후보 에게 전달됐다는) 가정이 사실이라면 현 문 재인 정부의 정통성과 합법성에는 치명타” 라고 주장했다.  바른미래당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도 이 날 경기 파주 느릅나무 출판사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에 드러난 것은 수많 은 여론조작 선거 부정의 중범죄의 아주 일 부, 빙산의 일각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김경수 의원이 대선 경선 이전부터 대통령 선거 기간 내내 구속된 관련자들과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그들이 어떤 활동을

하는지 알고 있었다는 것은 본인이 스스로 인정한 사실”이라며 “선거부정 의혹을 그대 로 둔 채 새로운 전국 선거에 들어가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권성주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김경수 의 원의 기자회견은 한마디로 특검이 불가피 하다는 자백”이라며 “지난 대선 때 수많은 그룹과 팀들에 의해 문재인 후보를 위한 대 대적인 댓글 조작이 있었고, 그것을 사전에 알고 있었음을 자백했다”고 주장했다.  장정숙 민주평화당 대변인은 “의혹의 당 사자로 거론된 김 의원은 한 치의 거짓말이 정권을 파국으로 이끌 수 있다는 점을 명 심해 숨김 없이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 라”고 강조했다.

oh.wonseok@joongang.co.kr

안효성·김준영 기자 hyoz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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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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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원 댓글댓글 조작 조작 사건 사건 민주당원

2018년 4월 17일 화요일 2018년 4월 16일 월요일

김경수, 대선 때‘매크로’댓글 조작 활용했나 <댓글·추천 입력 프로그램>

연루 의혹 부인에도 남는 의문점

드루킹 부당청탁 메시지 보관 안 해 보안 걱정 없는 텔레그램만 이용 대선 당시 문재인 캠프 최측근 의례적 인사 넘는 내용 나오면 파장 김경수 “매크로는 보도 보고 알아” 더불어민주당에 당비를 내 오던 권리당원이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댓글을 조작한 혐 의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김경수 의원이 관련됐다는 의혹이 제기됐 다. 김 의원은 자신의 실명이 언론을 통해 공 개되자 지난 14일 밤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 해 “마치 제가 그 사건의 배후에라도 있는 것 처럼 허위 사실이 유통되고 무책임하게 확 인도 없이 실명으로 보도까지 나간 것은 이 해할 수 없는 터무니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이 사건과 관련해선 몇 가지 의문 점이 남는다.  ① 대화 내용은 왜 남아 있지 않나=네이버에 실린 기사의 댓글 추천 수를 인위적으로 늘려 지난달 25일 구속된 김모(48·인터넷 필명 ‘드 루킹’)씨와의 연락 내용과 관련해 김 의원은 “대선 시기에는 여기뿐 아니라 수없이 많은 문자들이 쏟아져 들어오기도 하고, 그걸 일일 이 확인하는 건 그 자체로 불가능한 일”이라 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후에도 읽어볼 수 있는 상황이 아 니었다”고 밝혔다.  드루킹이 보낸 메시지와 관련해 공개가 가 능한지에 대해선 “텔레그램이나 실제 보내 온 메시지가 남아 있지 않다”고 했다. “메시지 가 다 남아 있지 않은 이유가 있느냐”는 취재 진의 질문에는 대답을 하지 않았다. 드루킹이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4일 밤 국회 정론관에서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에 연루됐다는 한 매체 보 도와 관련한 기자회견에 앞서 시간을 확인하고 있다. 왼쪽은 박범계 당 수석대변인.

김 의원에게 일본 오사카 총영사 자리를 요구 한 정황까지 나오는 상황이지만 김 의원 측은 드루킹이 요구했다는 청탁과 관련해 다른 증 거물이 있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 고 있다. 부당한 청탁을 받았다면 후환을 우 려해 관련 메시지 등을 따로 보관하는 게 통 상적일 수 있지만 김 의원은 그렇게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② 대선 때도 ‘매크로’ 도움 받았나=드루킹 을 포함해 민주당 권리당원 3명이 경찰에 붙 잡힌 건 문재인 정부를 비방하는 댓글을 쓰 고 ‘매크로(여러 댓글이나 추천 등을 한꺼번 에 입력할 수 있는 기능)’ 프로그램을 활용해 추천 수를 조작했기 때문이다. 이번에 꼬리가

“김경수에 일본 대사-오사카 총영사 요청” 드루킹, 1월 경공모 대화방에 글 올려 김경수“청탁 관철 안 되자 불만 품어” 한 달 뒤“김경수 오사카”폭발적 댓글 네이버에 실린 기사의 댓글 추천 수를 인위적 으로 늘려 지난달 25일 구속된 김모(48·인터 넷 필명 ‘드루킹’)씨가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일본 대사와 오사카 총영사 자리를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공개된 김씨 운영 인터넷 카페 ‘경제 적 공진화 모임(경공모)’ 대화방에서 김씨는

지난 1월 회원들에게 “우리가 1년4개월간 문 재인 정부를 도우면서 김경수 의원과 관계를 맺은 건 다 아실 것”이라고 썼다. 김씨는 이어 “김 의원에게 제가 대선 승리 전 두어 번 부탁 한 게 회원분들을 일본 대사로, 또 오사카 총 영사 자리로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의원이 그 자리는 외교 경력이 풍부한 사 람이 해야 돼서 못 준다고 했다”고 전했다. 김 씨는 이어 “오사카 총영사 자리에 외교 경력 이 없는 인사가 발령받으면 행동에 들어가겠 다. 날려줘야죠”라고 덧붙였다. 김씨는 “우리

[연합뉴스]

잡힌 건 대선 이후 지난 1월의 일이다.  김 의원은 드루킹에 대해 “지난 대선 경선 전 문재인 (당시) 후보를 돕겠다고 연락해 왔다. 당시 수많은 지지그룹들이 그런 식으 로 돕고 싶다고 연락이 왔었고, 드루킹도 그 중 한 명”이라고 밝혔다. 파워블로거인 드루 킹 등이 대선 전에도 문 대통령을 도왔다는 건 김 의원도 간접적으로 인정하고 있는 셈 이다. 문제는 드루킹 등이 대선 경선이나 본 선 때도 매크로 프로그램을 사용했는지 여 부다. 김 의원은 이와 관련해선 “매크로 관 련 불법행위와 관련돼 있다는 것은 보도를 통해 처음으로 접했다”고 했다.  ③ 일방적으로 연락을 받기만 했나 =일부

가 성장해 아무도 무시 못하는 조직이 됐다. 네이버를 들었다 놨다 한다”고 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김씨를 포함한 민주당 권리당원 3명의 댓글 조작 사건과 관련해 자신의 실명 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자 전날 밤 기자회견에 서 “선거(지난해 5월 대선)가 끝난 뒤 김씨가 직접 찾아와 인사와 관련한 무리한 요구를 해 왔고, 청탁이 뜻대로 받아들여지지 않자 상 당한 불만을 품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밝 혔다. 김 의원은 김씨와의 마지막 연락에 대 해선 “무리한 요구가 관철되지 않자 그에 대 한 항의를 받은 바 있다”고 했다. 이어 “그렇다 고 이런 식으로 문재인 정부를 비방하고 공격 하는 활동은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하기 어렵 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 의원은 김씨가 했던 ‘항의 증거 물’이 남아 있는지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밝

언론이 “(드루킹이) 텔레그램을 통해 김경 수 의원과 수백 건의 메시지를 주고받은 사 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한 데 대해 김 의원 은 “사실과 다른 악의적 보도이므로 강력 하게 법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강조했 다. “주고받은 게 아니라 자신들 활동 대부 분을 일방적으로 보내온 것”이라는 주장이 다. 김 의원은 그러면서 “의례적으로 감사 인사라든지 그런 건 보낸 적이 있다”고 덧 붙였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드루킹의 휴대 전화와 컴퓨터 등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디지 털 정보를 분석하는 작업)을 끝마쳤다고 한 다. 김 의원이 자신의 휴대전화에는 드루킹과 의 연락 내용이 남아 있지 않다고 밝힌 상황 에서 의례적 수준을 넘어서는 대화 내용이 나 오면 사건은 새로운 국면으로 진행될 수도 있 다. 김 의원은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때는 문 대통령의 대변인으로 일했고, 대선 본선 때는 수행팀장을 맡았다. 문 대통령의 당선 뒤에도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이 임명되기 전까지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하는 등 임시 대변인 역 할을 하기도 했다.  ④ 왜 굳이 텔레그램인가=김 의원은 드루킹 과 텔레그램으로 연락했다. 텔레그램은 카카 오톡 등의 메신저와 달리 국내에 서버가 있지 않아 상대적으로 보안성이 더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는다. 2016년 2월 테러방지법이 통과된 이후 감청이 가능한 국내 메신저를 탈퇴하고 텔레그램에 가입하는 사람이 늘어 ‘사이버 망 명’이란 말이 나오기도 했다. ‘카톡 사찰’ 논 란 속에서 가입자가 급증하는 등 국내 회원 300만이 넘지만 사용자가 4000만이 넘는 카 카오톡에 비해선 대중적이지 않다.  일부 언론의 보도처럼 “김 의원과 드루킹 이 연락할 때 텔레그램만을 이용했다”면 보 안에 신경을 썼어야 할 이유가 무엇인지도 의 문점으로 남는다. 허진·성지원 기자 bim@joongang.co.kr

히지 않고 있다. 김 의원실 관계자는 “기자회 견에서 밝힌 내용 이상에 대해 말하긴 어렵 다”고 했다. 김 의원이 구체적인 설명을 하지 않으면서 두 사람이 어떤 사이였길래 김씨가 김 의원에게 그런 청탁을 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일고 있다. 김씨는 카페 회원 들에게 김 의원과 상당 기간 관계를 맺어 왔 다고 소개했다.  지난 2월 23일 한 언론 매체의 김 의원 인터 뷰 기사에서는 ‘김경수 오사카’라고 쓰인 댓 글이 베스트댓글(네이버에서 다른 사람 추 천을 많이 받은 댓글)로 오른 적도 있었다. 당 시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디선가 공작을 하 고 있는 것 아니냐”고 추측하기도 했다. 그런 오사카 총영사에는 지난 6일 오태규 전 한겨 레신문 논설위원실장이 공식 임명돼 ‘보은 인 사’ 논란이 일었다.  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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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7일 화요일

주최

2018 텍사스 중앙일보

예술

Korea Daily Texas Art Contest

텍사스 중앙일보 문화사업부에서는 북미 지역 내 인재발굴 및 육성을 위한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2018 텍사스 중앙일보 예술공모전을 개최합니다. 북미 지역의 권위 있는 예술공모전으로 자리잡고 있는 텍사스 예술공모전은 텍사스 중앙일보와 H Mart가 공동 주최하고 지역 한인단체와 업체가 후원합니다. ▲ 공모자격

▲ 공모부문 (주제 제한 없음)

- 북미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외국인 - 본지 예술공모전 동분야에 등단하지 아니한 자 - 출품하는 모든 응모 작품은 미발표된 순수 창작물이어야 함

- 웹사이트www.koreadailytx.com 참조

▲ 수상자 특전 문학

각 장르 대상 수상자 등단 자격 부여 텍사스 중앙일보 칼럼니스트로 활동 기회 부여 수상작 예술대전 책자에 발표

미술

수상작 H Mart 문화센터 특별전 전시·전시 리플렛 및 예술대전 책자 제작 작가 활동 기회 -추천작가 본 예술공모전에서 동일분야 3회 이상 입선 경력이나 2회 이상의 우수상 이상의 경력을 갖는 자, 또는 1회 이상 대상 수상자 -초대작가 본 예술공모전의 심사위원과 2회 이상의 대상 수상자

사진

수상작 H Mart 문화센터 특별전 전시·전시 리플렛 및 예술대전 책자 제작 텍사스 중앙일보 지면 통해 작품 게재

▲ 응모일정 접수 기간 수상자 발표 시상식 및 수상작 전시

2018년 4월 15일(일) ~ 6월 16일(토) 마감 2018년 7월 7일(토) 텍사스 중앙일보 지면 및 수상자 개별 통보

2018년 8월 중 예정 (추후 공지)

▲ 제출방법 - 방문 접수 또는 텍사스 중앙일보 홈페이지 www.koreadailytx.com 에서 접수증 다운로드 (접수증 및 참가비 미 첨부 시 접수불가)

- 문학/사진 부문: E-mail 접수(E-mail: koreadailytx@gmail.com) / 참가비는 직접방문 및 우편 접수 - 미술 부문: 텍사스 중앙일보로 방문 및 우편 접수 (주소: 2625 Old Denton Rd, #106, Carrollton, TX 75007)

※ 참가비: 문학: $50 / 미술사진: $100불, 체크 우편 및 방문 접수 ※ 참가비 Check 수령인에 ‘koreadailytx’기재 ※ 대상작품의 저작권은 주최측에 귀속됨

문의 중앙일보 문화사업부

972-242-9944

후원 : H-Mart, 달라스 한인회,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달라스 협의회, 포트워스 한인회, 휴스턴 한인회, 휴스턴 코리안저널, 어스틴 한인회, 샌안토니오 한인회, 달라스 한인 경제인협회, 달라스 한국 어머니회, 달라스 한국여성회, 세계한민족 여성 네트워크(달라스), 달라스 한인문학회, 달라스 연극협회, 데이빗 스미스 변호사, 박길자 라인댄스, 한나이슬, 월드아리랑 전통예술원, 황경숙 사랑의 노래교실, 정평수 정신심리 클리닉, SNG DIALYSIS, CHOICE CAP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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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7일(화) 2018년 텍사스 중앙일보 달라스 판  

"대선 때 댓글 단톡방 김경수 곳곳에 등장"

4월 17일(화) 2018년 텍사스 중앙일보 달라스 판  

"대선 때 댓글 단톡방 김경수 곳곳에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