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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휴스턴어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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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프라임, 홀푸드 식료품 개구리장갑호리병주법 개구리장갑호리병주법 무료 배달 서비스 실시 외다리주법날 밀기 등

번쩍 98점 겨울올림픽 번쩍 날아 날아평창 98점 금 금

개막 외다리주법날 밀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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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1992년 대회에서 정 여자 쇼트트랙 1000m 결승에 총점 9825점 천재 스노보더 한인 2세 클로이 김(17)이 예선전에 이어 2위와 압도적인 차이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클로이 김 1992년한알베르빌 알베르빌 대회에서 정 없는 여자 것이다. 쇼트트랙 1000m 결승에 하지만 장보러 온 김 를 이용한 한인 고객은 “ 맞벌이 총점 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12일 서 전이경은 오른발을 내밀어 총점 9825점 9825점 천재 천재 스노보더 스노보더 한인 한인 2세 2세 클로이 클로이 김(17)이 김(17)이 예선전에 예선전에 이어 이어 2위와 2위와 압도적인 압도적인 차이로 차이로 금메달을 금메달을 차지했다 차지했다 클로이 클로이 김 김 식 12일 서 전이경은 오른발을 내밀어 은 20년 전 미국으로 이민 온 부모 밑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캘리포니아 토런스에서 보냈다 한국 이름은 김선이 백투백 1080 식 종목으로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12일 에 서 식사까지 전이경은해결하려 오른발을하는 내밀어 가족손 로 장보러 가기가채택된 힘힘들이후 때 있다. 은 현재까지 한국은 43개의 메달 우승했다 당시 남자 쇼트트랙 은 20년 20년 전 전 미국으로 미국으로 이민 이민 온 온 부모 부모 밑에서 밑에서 태어나 태어나 어린 어린 시절을 시절을 캘리포니아 캘리포니아 토런스에서 토런스에서 보냈다 보냈다 한국 한국 이름은 이름은 김선이 김선이 백투백 백투백 1080 1080 현재까지 한국은 43개의 메달 우승했다 당시 남자 쇼트트랙 기술(연속 3회전 점프 기술)을 선보이며 심판의 눈을 사로잡았다 클로이가 비상하고 있다관계기사 스포츠 섹션 [AP] <관련기사 중앙 섹션 Life 1면> 현재까지 한국은 43개의 메달 우승했다 당시 남자 쇼트트랙 줄지 않을까 걱정이다”며 그렇 주변에서는 ‘게으르다’며 핀잔을 주 님이 기술(연속 [AP] (금22은12동9)을 가져갔다 1000m 결승에서 김동성도 리 기술(연속 3회전 3회전 점프 점프 기술)을 기술)을 선보이며 선보이며 심판의 심판의 눈을 눈을 사로잡았다 사로잡았다 클로이가 클로이가 비상하고 비상하고 있다관계기사 있다관계기사 스포츠 스포츠 섹션 [AP] (금22은12동9)을 가져갔다 1000m 결승에서 김동성도 리 (금22은12동9)을 1000m 결승에서 김동성도 된다면 굳이 프라임을 주고리 대형 곤 하지만 집에서 전화기가져갔다 몇번으로 게 역대 겨울올림픽에서 한국이 자준(중국) 뒤에 있었지만 날 역대 겨울올림픽에서 한국이 자준(중국) 뒤에 있었지만 날 역대 물건을 겨울올림픽에서 한국이 자준(중국) 뒤에 있었지만 날없 가게를 낼 필요가 편안하게 받을 수 있는데 굳 식료품점옆에 딴 금메달은 27개인데 쇼트트 을 먼저 넣어 이겼다 딴 금메달은 27개인데 쇼트트 을 먼저 넣어 이겼다 딴 금메달은 27개인데 쇼트트 을 것이라고 먼저 넣어말하며 이겼다 을 새로운 물품 구 이 일반적인 물품넘는 구매를 위해 시간 랙이 80%가 22개를 딴 셈 오늘 최민정은 어떤 기술은 랙이 80%가 넘는 22개를 딴 셈 오늘 최민정은 어떤 기술은 랙이 80%가 넘는 22개를 있다” 딴 셈 매 오늘 기술은 방법이최민정은 다른 강릉박소영 로컬어떤 상점에까지 을 이다 내 나갈 필요를 못느끼고 기자 영 사용할까 강릉박소영 기자 이다 사용할까 강릉박소영 기자 뜻 이다 사용할까 향을 주지는 않을까 내심 걱정의 고 말했다. 지난 9일 뉴욕타임스는 평창 지난 뉴욕타임스는 평창 지난 9일 9일 뉴욕타임스는 평창 을 내 비쳤다. 이올림픽 신혼 부부는 “어스틴의 경우 특집으로 한국은 왜 올림픽 특집으로 한국은 왜 마트는 리테일 비롯해 업계에서각종 빠 앞으로 더욱더 신뢰할 수 있는 브랜 미주 최대 인터네셔널 슈퍼마켓 체 하는 페이스 페인팅 프로그램이 진 정이다. 올림픽 한국은 ‘스 왜 우유,미국 치즈,내 달걀을 홀푸드 보다특집으로 로컬 식료품점인 쇼트트랙을 잘하나라는 기사 최민정 쇼트트랙 500m 쇼트트랙을 잘하나라는 기사 성장한 50개 업체를 선정해 발 만들겠다는 목표로 다양한 고 어스틴 시장 스티브 아들러 (Steve 드를 인 H 마트가 오는 2월 15일 금요일 행될 것이다. 최민정 쇼트트랙 500m 쇼트트랙을 잘하나라는 기사 야채 및 아이스크림까지 배송하고 프라우트’의 식료품을 먼저 무료 배 르게 최민정 쇼트트랙 500m 를 썼다 이에 따르면 한국은 를 썼다 이에 따르면 한국은 TOP 50 SMALL CHAINS 소통하겠다”라며, “미주 지 표하는 $30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맬라닌 Adler) 는 “H 마트가 어스틴에 개 객층과 오전 10시 30분에 어스틴점을 공식 오늘 새벽 4시(LA시간) 를 썼다 이에 따르면 한국은 있는 아마존은 프라임 멤버들에 한 송했다. 하지만 홀푸드 참여 이후 오늘 새벽 4시(LA시간) 80~90년대 올림픽에서 잘할 오늘 새벽 4시(LA시간) 80~90년대 올림픽에서 잘할 AND INDEPENDENTS 에서 역의 인터네셔널 마켓을 선도하는 개점하고, 다양한 오프닝 이벤트를 쟁반 또는 다용도 채반 또는 고무장 점한것을 대단히 환영한다. 80~90년대 올림픽에서 잘할 식료품 가격이스포츠를 내려갔다”며 소비자 해 35달러 이상 온라인 물품 구매 수 있는 찾았는데 수 있는 스포츠를 찾았는데 년 6 위에 빠른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가격 수 2016 H 마트보다 더 특별한 마켓, 그 대표적인 갑 등을 무료로 펼친다고 밝혔다. 수 있는 스포츠를 찾았는데 고객에게는 2시간올랐을 내 물품만큼 무료배송 입장에서 여러 업체의 참가로 새롭게 나온 쇼트트랙 종목이 새롭게 나온 쇼트트랙 종목이 보이고 있으며 이번 어스틴 노력하겠다”라고 증정해드리며, 드리며 H마트 스마 리고 어스틴보다 더 특별한 도시는 있도록 H마트 어스틴점은 레크레인 블러 새롭게 나온누릴 쇼트트랙 종목이 을 제공하고 있으며 7.99달러를 배송 적으로 이점을 수 전했다. 있게 됐다 성장을 낙점됐다 이후 집중적 지원을 10~12년의 경과 기간을 거쳐 시민 향후 13년 400만 명 낙점됐다 이후 집중적 지원을 10~12년의 경과 기간을 거쳐 시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 핵심 4가지 프레임워크를 기반으 5일간 백지상태에서 이민법 개정 향후 13년 400만 명 지점 오픈으로 텍사스의 5 번째 매 신선한 농수산물부터 정육 및 다 없기에, 우리는 함께 화목하고 긴 트카드 신규 고객과 이메일 주소 업 버드에 위치(11301 Lakeline Blvd, 낙점됐다 이후 집중적 지원을 10~12년의 경과 기간을 거쳐 시민 향후 13년 400만 명 비로 더 내면 1시간내 물품을 전달 고 받아 밝혔다.반복적인 군대식 훈련 권 취득까지 허용 남부 국경 장 받아 반복적인 군대식 훈련 권 취득까지 허용 남부 국경 장 이 추진 따 데이트를 로 법안을하는 마련할 것을 상원 공 안을 논의하는 벌어 종류의 식료품과 주방용품까 맺을것으로자유토론이 생각한다. H 마 양한 기존남부 스마트카드 Austin TX중인 78717)이민개혁안에 하고 있다. 매장 받아 반복적인 군대식 훈련 권 취득까지 허용 국경 고 장 인연을 받을 수미주 있다.전역 총 62 개 지점을 주말을 이용해 홀푸드 식료품 무 장이자 전략 연구 등으로 단시간에 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 벽 건설과 보안 강화를 위한 250억 전략 연구 등으로 단시간에 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 벽 건설과 보안 강화를 위한 250억 라 가족이민이 축소되더라도 현 객에게는 화당에 요구한 알려졌다. 진다.성공과 미치 일익번창을 매코널(켄터키) 공화 지 판매하는 공간 메 H 갖게된다. 기원한다.” H마트 보온 머그컵과 손 트의 은 약 67,000 스퀘어피트 이상의 규 전략 연구고품격 등으로쇼핑 단시간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 벽 건설과 보안 것으로 강화를 위한 250억

H Mart 어스틴 점, 2월 15일 그랟랜드 오프닝

수속 수속 중 중 가족이민 가족이민 대기자엔 대기자엔 영주권 영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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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추진 중인 이민개혁안에 따라 재 가족이민 대기자들 모로 운영되며, 포함 다수의 아 이 수속 추진 중인 한인 이민개혁안에 따라 가족이민이 축소되더라도 현재 가족이민이 축소되더라도 현재 의 영주권 영향이 시안 인구가취득에는 거주하는 지역에 없을 위치 가족이민이 축소되더라도 현재 수속 중인 가족이민 대기자들의 수속 중인 가족이민 대기자들의 것으로 전망됐다. 하여 아시안 상권이 형성 될 수속대규모 중인 가족이민 대기자들의 영주권 취득에는 영향이 없을 것 영주권 취득에는 영향이 없을 것 AP통신이 11일 보도한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권 취득에는 영향이 바에 없을 따 것 으로 전망됐다 으로 전망됐다 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가족이민 H마트 어스틴점은 우수한 품질과 으로 전망됐다 AP통신이 11일 보도한 바에 따 AP통신이 11일 보도한 바에 따 을 AP통신이 축소해도 13년간은 합법 11일 보도한 바에 따 신선함은 기본,향후 원스톱 쇼핑이 가능 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가족이민 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가족이민 이민자를 현재의 연간운영 110만 명 르면한다는 트럼프 행정부는 가족이민 해야 H마트의 철학을 을 축소해도 향후 13년간은 합법 을 축소해도 향후 13년간은 합법 수준으로 유지해 400만 명에합법 이 을 축소해도 향후 13년간은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 이민자를 현재의 연간 110만 명 이민자를 현재의 연간 110만 명 르는 영주권 대기자의 적체를 먼 이민자를 현재의 연간 110만 알 명 해 심혈을 기울여 온 매장으로 수준으로 유지해 400만 명에 이르 수준으로 유지해 400만 명에 이르 저 해소할 방침이다. 12일부터 연 수준으로 400만 명에 이르 려져 왔다. 유지해 는 영주권 대기자의 적체를 먼저 는 영주권 대기자의 적체를 먼저 방상원에서 이민개혁법안에 대한 는오픈 영주권 대기자의 적체를 먼저 일에는 개점을 축하하기 위 해소할 방침이다 12일부터 연방 해소할 방침이다 12일부터 연방 해소할 12일부터 연방 본격적인 논의가 가운데 한 다양한방침이다 문화 공연시작된 등 여러 이벤 상원에서 이민개혁법안에 대한 상원에서 이민개혁법안에 대한 상원에서 이민개혁법안에 대한 백악관은 이와 같은 내용을 포함 트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오프닝 첫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된 가운데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된 가운데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된 가운데 해 대통령이 주장하는 이민정책 주말에는 무료로 제공 백악관은어린이들에게 이와 같은 내용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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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은 백악관은 이와 이와 같은 같은 내용을 내용을 포함 포함 해 대통령이 주장하는 이민정책 해 해 대통령이 대통령이 주장하는 주장하는 이민정책 이민정책 핵심 4가지 프레임워크를 기반으 핵심 핵심 4가지 4가지 프레임워크를 프레임워크를 기반으 기반으 로 법안을 마련할 것을 상원 공화 로 법안을 마련할 것을 상원 로 법안을 마련할 것을 상원 공화 공화 당에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에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에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의 핵심 프레임워크는  대통령의 대통령의 핵심 핵심 프레임워크는 프레임워크는   불법 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불법 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불법 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다른 프로그램 수혜자를재료부터 포함한 180만 프로그램 프로그램 수혜자를 수혜자를 포함한 포함한 180만 180만 명의 드리머(Dreamer)에게 건강한 베이커리 명의 명의 드리머(Dreamer)에게 드리머(Dreamer)에게

달을 싹쓸이했다 달을 달을 싹쓸이했다 싹쓸이했다 쇼트트랙은 빠르게 코너를 쇼트트랙은 쇼트트랙은 빠르게 빠르게 코너를 코너를 돌며 순위 경쟁을 벌이기 때문 돌며 순위 경쟁을 벌이기 돌며 순위 경쟁을 벌이기 때문 때문 에 유연성과 순발력이 필요하 에 유연성과 순발력이 필요하 에 유연성과 순발력이 필요하 다 서양 선수들보다 체구가 다 다 서양 서양 선수들보다 선수들보다 체구가 체구가 작은 아시아 선수들에게 유리 작은 아시아 선수들에게 작은 아시아 선수들에게 유리 유리 한 종목이다 한 종목이다 한 종목이다 한국 쇼트트랙의 선구자 한국 한국 쇼트트랙의 쇼트트랙의 선구자 선구자 로 불리는 김기훈은 92년 알베 로 불리는 김기훈은 92년 로 불리는 김기훈은 92년 알베 알베 르빌 올림픽에서 1000m 5000 르빌 올림픽에서 1000m 5000 르빌 올림픽에서 1000m 5000 m m 계주 계주 우승으로 우승으로 한국 한국 겨울올 겨울올 m 계주 우승으로 한국 겨울올 림픽 44년 사상 최초로 금메달 림픽 44년 사상 최초로 림픽 44년 사상 최초로 금메달 금메달 을 목에 걸었다 김기훈은 호 을 목에 걸었다 김기훈은 을 목에 걸었다 김기훈은 호 호 리병 주법 외다리 주법 개 리병 주법 외다리 주법 리병 주법 외다리 주법 개 개 구리 장갑 등 다양한 기술을 구리 장갑 등 다양한 기술을 구리 장갑 등 다양한 기술을 탄생시켰다 호리병 주법은 직 탄생시켰다 탄생시켰다 호리병 호리병 주법은 주법은 직 직 선 주로에서 인코스로 달리다 선 주로에서 인코스로 달리다 선 주로에서 인코스로 달리다 가 다시 바깥쪽으로 빠지면서 가 가 다시 다시 바깥쪽으로 바깥쪽으로 빠지면서 빠지면서 상대를 앞서 나가는 기술이다 상대를 앞서 나가는 기술이다 상대를 앞서 나가는 기술이다 외다리 주법은 코너에서 원심 외다리 외다리 주법은 주법은 코너에서 코너에서 원심 원심 력을 극복하고 스피드를 이어 력을 극복하고 스피드를 력을 극복하고 스피드를 이어 이어 가기 위해 한 발로 스케이트를 가기 위해 한 발로 스케이트를 가기전문의 위해 한 발로 스케이트를 미국 내과 보드

당 환영했다. 상원 원내대표는 하원에서 전 고 달된 이민문제와 무관한 어스틴 시의회 6지구 회원법안의 지미 내용을 전부 삭제하고 이 법안에 플래니건 (Jimmy Flannigan) 은 대한마트의 수정안을 논의하는 형식으 “H 개점 소식은 우리 이웃 로 의원들의 제안을 토론표결 처 로 의원들의 제안을 토론표결 처 로 제안을 토론·표결 처 주민들에게 매우 기쁜소식이 아닐수 로 의원들의 의원들의 제안을 토론표결 리하겠다고 밝혔다 리하겠다고 밝혔다 리하겠다고 없다. 다문화 밝혔다. 지역인 어스틴에 건강 리하겠다고 밝혔다 내주 1주 휴회가 끝나고 26일 내주 1주 휴회가 끝나고 26일 1주 끝나고 내주 1주 휴회가 휴회가 끝나고 26일 과내주 맛을 겸비한 제품들로 더 다양한 의회가 재소집되면 수정안 가운 의회가 재소집되면 수정안 가운 의회가 재소집되면 수정안 의회가더해져 재소집되면 수정안 있다. 가운 문화가 모두 기대하고 데 60표 이상의 지지를 받은 안 데 60표 이상의 지지를 받은 안 데 이상의 안들 데 60표 60표 이상의 지지를받은 안 우리 어스틴 사회지지를 안에서 H받은 마트의 들을 취합해 초당적 이민개혁법 들을 취합해 초당적 이민개혁법 을 취합해 초당적 들을 취합해 초당적 이민개혁법 무궁한 성공이 임하길이민개혁법안 바란다!” 라 안을 마련해 이에 대해서 최종 안을 마련해 이에 대해서 최종 을 마련해 이에 대해서 최종 토 안을 마련해 이에 대해서 최종 고 응원의 메세지를 전했다. 토론표결을 실시하겠다는 계 토론표결을 실시하겠다는 계 론·표결을 실시하겠다는 계획이 토론표결을 실시하겠다는 계 H 마트 브라이언 권 사장은, “H 박기수 기자 획이다 박기수 기자 획이다 박기수 기자 획이다 다. 마트 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들에게 기자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박기수 선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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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겨울올림픽

2018년 2월 14일 수요일

February 2018

한국외대 글로벌CEO 달라스 제2기 수료식 일시: 16일(금) 오후 6시 장소: 코요테릿지 골프클럽 문의: 972-620-7460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0일(현지시 간) 북한의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 장이 전달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의 방북 요청에 대해 “여건을 만들 어 성사시켜 나가자”고 답했다. 이 날 오후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방 북) 수락이라고 볼 수 있다”고 기자 들에게 설명했다. 그러나 불과 30여 분 후 다른 고위 관계자는 “(문 대 통령의) 발언 그대로 해석해 달라” 며 신중한 태도로 한발 물러섰다. 남북관계 진전을 한.미 관계와 맞물 려 추진해야 하는 청와대의 고심이 드러난 대목이다. 김정은이 여동생 김여정을 특사 로 보내 남북관계의 최고 이벤트인 정상회담을 사실상 제안하면서 한 반도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주먹’과 김정은의 ‘악수’가 겹치 는 현장이 됐다. 한.미 동맹을 강건 하게 유지하면서 남북관계를 개선 하는 이중의 과제가 청와대에 떨어 졌다. 문 대통령은 10일 김여정 일 행을 접견했을 때 비핵화 문제를 제 기하지 않았다. 앞선 두 차례의 정상회담은 모두 북.미 관계 개선이 선행된 뒤 성사 됐다. 2000년 6월 김대중 전 대통 령 때의 첫 회담을 앞둔 1999년 9월 미 행정부는 대북제재 완화와 북한

달라스 노인회 월례회 및 정기총회 일시: 17일(토) 오전 11시 장소: 달라스 노인회관 문의: 214-769-6662

달라스 한국여성회 월례회 및 떡국잔치 일시: 17일(토) 오후 6시 장소: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아트홀 문의: 214-770-6671

달라스 한인체육회 임시 총회 및 정기이사회 일시: 23일(금) 오후 6시 장소: 수라식당 문의: 972-955-1848

의 미사일 시험발사 자제 등을 담 은 ‘페리 프로세스’를 의회에 보고 하며 북.미 관계가 해빙기에 돌입 했다. 2007년 10월 2차 정상회담은 그해 미국이 동결했던 방코델타아 시아(BDA)의 북한 통치자금을 풀 어주고 북한은 영변 핵시설의 가동 중단 등을 담은 ‘2.13 합의’에 도장 을 찍으며 북.미 관계가 풀린 뒤다. 하지만 이번엔 상황이 다르다. 트 럼프 대통령은 대북 선제타격까지 옵션에서 배제하지 않는 ‘최대의 압박’으로 나섰고, 김정은은 정상 회담 제안이라는 ‘최대의 미소’를 보이며 마치 한국에 양자선택을 요 구하는 모양새다. 트럼프 정부는 ‘ 비핵화 없는 대화는 무의미하다’는

원칙이 분명하다. 평창올림픽 참석 차 방한을 앞둔 마이크 펜스 부통 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과 일 본에 가라고 한 이유는 한.미.일 동 맹 강화와 북한이 핵무기 야욕을 포 기할 때까지 계속되는 고립을 강조 하기 위해”라고 단언했다. 펜스 부 통령은 결국 북한 대표단과 접촉하 지 않은 채 10일 출국했다. 청와대 가 기대했던 북.미 조우는 이뤄지 지 않았다. 반면 우리 정부는 비핵화 목표에 선 미국과 같지만 방법론은 보다 유 연하다. 문 대통령은 지난 8일 프 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 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남북관계 개 선과 한반도의 비핵화는 나란히 함

께 갈 수밖에 없다”며 “우리 과제 는 남북 간 조성된 대화 분위기를 어떻게 평창올림픽 이후까지 이어 가 북.미 간 대화로 발전시킬 것인 가에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김정은의 방북 초청은 남 북관계만 놓고 보면 최상위 대화 채 널을 구축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 지만 비핵화를 향한 단초를 마련하 지 않을 경우 한.미 간 이견을 야기 하는 역효과를 부를 수도 있다. 결 국 ‘비핵화 없는 북.미 대화는 없 다’는 미국과 ‘비핵화 약속은 없이 남북대화부터 하자’는 북한 사이에 서 접점을 만들어 나가는 게 문 대 통령의 숙제다.

휴스턴 이대동문회 주관 설날 떡국잔치 일시: 14일(수) 오전 11시 장소: 휴스턴 한인노인회관 문의: 713-465-6588

재향군인회 미중남부지회 2018년 이사회 일시: 16일(금) 오후 12시 30분 장소: 히바치 레스토랑 문의: 832-428-3100

2018년 휴스턴 설날 큰잔치 일시: 17일(토) 오전 11시~오후 4시 장소: 휴스턴순복음교회 운동장 문의: 832-612-4537

2018년 봄학기 KCC 한인문화원 교양강좌 개강 일시: 19일(월) 오전 10시부터 장소: KCC/한인회관 문의: 713-463-7770

어스틴 H마트 어스틴점 그랜드 오프닝 행사

평창올림픽 중계와 보도 과정에서 외 신들의 망언과 오보 사태가 잇따라 발 생해 한국은 물론 미주 한인사회에서 도 공분이 확산하고 있다. 첫 발단은 평창동계올림픽 주관 방 송사인 미국의 NBC방송이 지난 9일 (이하 현지시간) 열린 개막식을 보도 하는 과정에서 일어났다. NBC 아나운서 케이티 쿠릭과 마이 크 티리코 그리고 해설자 조수아 쿠 퍼 라모가 출연해 개막식 장면을 보 도했는데, 조수아 쿠퍼 라모가 일본 이 입장하는 순서에서 느닷없이 일본 이 한국을 식민지배한 역사를 소개하 며 한국의 국민들은 지금처럼 발전하 는데 일본이 좋은 본보기였다고 말한 다고 설명한 것. 라모는 이날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개막식에 참석한 것을 언급하며 “일 본은 1910년부터 45년까지 한국을 지 배했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한국이 지

금처럼 발전하고 변화하는데 일본이 문화적, 기술적 그리고 경제적 본보기 였다고 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장면은 고스란히 전세계에 생중계됐고, 이를 접한 한인들의 항의 와 비난이 시작됐다. 미주 한인사회에 서도 미시USA를 비롯해 크고 작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NBC 측의 사과 를 요구해야 한다는 등의 반발 여론 이 들끓기 시작했다. 문제의 방송이 보도된 지 이틀째인 11일 현재 한인들은 온라인 청원을 전 개하고 있다. 한미연합회(KAC·사무국장 방준 영)도 지난 10일 성명서를 내고 NBC 가 한인들에게 공개사과할 것을 요구 하는 청원운동을 시작했다. 한 청원사 이트에는 현재 1만2000여 명이 서명에 참여했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NBC의 항의와 사과 요구를 촉구하는 청원에도 1500여 명이 동참하고 있다.

NBC방송은 여론이 악화하고 평창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도 항의하자 사 과문을 발표했다. 11일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에 따르면 NBC는 ‘부적절한 발언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 다는 점을 이해하며, 사과드린다’는 내용의 공식 서신을 조직위에 보냈다. 또, 아침 생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사 과 방송을 내보냈다. NBC에 이어 영국의 언론 더타임스 는 10일자 신문에 제주도를 독도와 혼 돈하며 일본이 소유하고 있는 섬이라 고 게재했다가 뒤늦게 사과하는 물의 를 빚었다. 더타임스는 개막식에서 한반도기를 들고 입장하는 남북 단일팀 사진을 실 으며 한반도기에 제주도를 붉은색으 로 표시하고 붉은 원까지 쳤다.(사진) 그리고 “일본이 소유한 섬의 소유권 을 주장한 것 같다”는 설명을 달았다.

일시: 15일(목) 오전 9시 30분 (공식 개점: 오전 10시 30분) 장소: H마트 어스틴점(11301 Lakeline Blvd, Austin, TX 78717) 문의: 201-507-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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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타임스는 독도의 위치도 정확히 모르고 제주도와 혼동했고, 한국이 점 유하고 있는 독도를 일본 소유로 단 정하는 두 가지 오류를 동시에 범한 꼴이 돼 버렸다. 이 기사에 대해 주영 한국대사관이 정식 항의하며 정정보도를 요구했고, 한국 언론들이 문제를 지적하는 보도 를 하자 더타임스는 온라인판에 당시 사진설명이 잘못됐다고 인정하고 실 수에 대한 사과문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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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겨울올림픽

2018년 2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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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평창겨울올림픽 개회식의 백미 중 하나로 꼽힌 메밀꽃밭 장면. 공연의 주인공인 강원도 다섯 아이를 태운 뗏목이 디지털 메밀꽃밭 위로 유유히 흘러간다.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해 연출했다.  장구춤을 추는 출 연자들. 김백봉류 장구춤의 자유로움과 에너지를 통해 태극의 4괘를 표현했다.  1395년 제작된 천문도 ‘천상열차분야지도’의 별자리를 증강현실 기술로 올림픽스타디움에 펼쳐보였다. TV 시청자들에게만 보인 장면이다. [뉴시스, 연합뉴스, 중계화면 캡처]

환한 메밀꽃밭, 188대 장구 굉음  미디어아트 대축제 다시 보는 개회식 명장면

별자리지도는 TV시청자만 감상 한국인 흥 살린 ‘ㄱㄴ춤’‘야호춤’ 예술감독들 “폐회식도 기대하라”

인력 등 다소 부족한 부분을 ‘프로젝션 맵핑 (Projection Mapping)’으로 덮은 부분이 없 잖다. 여러분이 좋게 봐주신 것만으로도 감 사하다”고 말했다.  정선 아리랑 노랫가락과 함께 다섯 아이를 태운 뗏목이 넘실거리는 메밀꽃밭 위로 들어 온 장면 역시 이날 개막식의 장관이었다. 바 람에 눕고, 비를 맞아 꺾이고, 짓밟혀 이지러 지고, 다시 일어나는 꽃피우는 메밀밭을 섬 놀로지를 무기로 그는 스타디움에 하얀 메 세하게, 시적으로 표현했다. 목 교수는 “많은 밀꽃을 출렁이게 하고, 빛 기둥을 쏘아올리 이들이 이 장면을 가장 서정적인 장면으로 고, 태극 문양을 수 놓았다. 그는 무대 바닥 꼽는데, 사실은 우리 민족의 고된 근현대사 과 사람과 사물 등의 표면에 영상을 비추기 를 서사적으로 묘사한 것”이라며 “메밀밭 장 위해 2D, 3D 디지털 이미지를 제작하고 연 면은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든 3D 이미지”라 출하는 전 과정을 책임졌다. 목 감독은 “아 고 설명했다. 티스르 입장에서 빼고 싶은 부분도 있었다.  목 감독이 가장 애착을 갖고 완성한 것은 하지만 인력 등 다소 부족한 부분을 ‘프로 스타디움에 태극의 힘을 표현한 맵핑 작업이 젝션 맵핑(Projection Mapping)’으로 덮은 었다. 장구 연주자들의 옷 색깔이 순식간에 부분이 없잖다. 여러분이 좋게 봐주신 것만 붉은색과 푸른색으로 바뀌며 태극으로 바 으로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뀌는 장면을 만들어낸 것. 그는 “이리저리 외 정선 아리랑 노랫가락과 함께 다섯 아이 력에 의해 휘는 곡선이 아니라 그 자체로 완 를 태운 뗏목이 넘실거리는 메밀꽃밭 위로 전무결한 힘을 지닌 강력한 태극을 보여주고 들어온 장면 역시 이날 개막식의 장관이었 싶었다”고 말했다. 다. 바람에 눕고, 비를 맞아 꺾이고, 짓밟혀  태극 전환 장면은 원일 음악감독도 힘을 준 이지러지고, 다시 일어나는 꽃피우는 메밀 대목이다. 장구 합주곡을 작곡한 그는 “천지 밭을 섬세하게, 시적으로 표현했다. 목 교수 인의 원리를 선언적 외침 소리로 구현하면서, 는 “많은 이들이 이 장면을 가장 서정적인 한국의 가장 근본적인 정신을 가장 역동적으 장면으로 꼽는데, 사실은 우리 민족의 고된 로 보여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 장면에는 근현대사를 서사적으로 묘사한 것”이라며 “ 장구 연주자 188명과 무용단 200명이 출연했 메밀밭 장면은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든 3D 다. 원 감독은 3분 14초짜리 음악을 세 부분으 이미지”라고 설명했다. 로 나눠서 ‘인트로’와 ‘자진모리’ ‘휘모리’로 목 감독이 가장 애착을 갖고 완성한 것은 구성했다. 연주자들이 한 목소리로 “하늘”과 스타디움에 태극의 힘을 표현한 맵핑 작업 “땅”“사람”을 외치고 사이사이 장구 188대가 이었다. 장구 연주자들의 옷 색깔이 순식간 ‘꽝’하고 울린 인트로 부분부터 강렬했다. 에 붉은색과 푸른색으로 바뀌며 태극으로  그는 처음부터 장구 합주의 효과에 대한 확 바뀌는 장면을 만들어낸 것. 그는 “이리저리 신이 있었다. “장구는 양쪽이 음과 양으로 돼 외력에 의해 휘는 곡선이 아니라 그 자체로 있는 악기이며 한국적 타악의 매력을 가장 잘 완전무결한 힘을 지닌 강력한 태극을 보여

습 기간은 단 열흘. 무용수가 아닌 일반인들 이 모자·장갑까지 갖춘 방한복 차림으로 춤 꾼 자리에 선 것이다. 차 감독은 이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 일곱 개를 추려 이를 반 복하는 방식으로 안무를 짰고, 동작마다 ‘ㄱ ㄴ춤’ ‘야호춤’ 등의 이름을 붙여 기억하기 좋 도록 했다. 배경 음악으로 ‘강남스타일’이 나 올 때만 말춤을 집어넣어 따로 안무를 했다. 쉬운 안무 덕이었을까. 자원봉사자들은 흥겹 대를 아우르는 한국의 가요를 일렉트로닉 고 신나게 춤을 췄다. 차 감독은 “리허설 때부 댄스뮤직(EDM) 형식으로 편곡했다”고 했 터 꽤 추웠는데도 봉사자들이 의미를 생각하 다. 그 결과 선수들이 흥겹게 춤을 추며 입 며 즐겁게 참여해줘서 큰 효과를 낼 수 있었 장했다. 한국식 독특한 리듬의 힘을 다시 한 던 것 같다”고 말했다. 2015년 가을부터 개폐 번 확인된 자리였다. 선수단이 입장하는 동 회식 작업에 참여하고 있는 그는 “폐회식은 안 100명의 자원봉사자가 무대 가운데 둥그 더 기대해도 좋다”고 귀띔했다. 렇게 서서 1시간가량 쉬지 않고 춤을 춘 장  이은주·이지영·김호정 기자 면도 화제다. 차진엽 안무감독은 “흥에 초 julee@joongang.co.kr 점을 맞췄다. 멀리서도 움직임이 잘 보이도 록 팔을 크게 움직이는 동작을 많이 넣었다” 고 설명했다. 영상감독 목진요 현대무용가인 차 감독으로서는 그동안 해 연세대 왔던 작업과는 완전히 다른 작업이었다. 디자인예술학부 교수연 습 기간은 단 열흘. 무용수가 아닌 일반인 들이 모자·장갑까지 갖춘 방한복 차림으로 춤꾼 자리에 선 것이다. 차 감독은 이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 일곱 개를 추려 음악감독 원일 이를 반복하는 방식으로 안무를 짰고, 동작 화엄음악제 총감독 마다 ‘ㄱㄴ춤’ ‘야호춤’ 등의 이름을 붙여 기억하기 좋도록 했다. 배경 음악으로 ‘강 남스타일’이 나올 때만 말춤을 집어넣어 따 로 안무를 했다. 쉬운 안무 안무감독 덕이었을까. 자 차진엽 원봉사자들은 흥겹고 신나게 춤을 췄다. 차 ‘콜렉티브 에이’ 예술감독 감독은 “리허설 때부터 꽤 추웠는데도 봉사 자들이 의미를 생각하며 즐겁게 참여해줘서 큰 효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의상감독 금기숙 2015년 가을부터 개폐회식 작업에 참여하고 홍익대 있는 그는 “폐회식은 더 기대해도 좋다”고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 교수 귀띔했다. 이은주·이지영·김호정 기자

환한 메밀꽃밭, 188대 장구 굉음  미디어아트 대축제 “‘와우 포인트(놀랄 만한 장면)’가 있다”던 송

다시 보는 개회식 개폐회식 명장면 총감독의 예고 승환 평창겨울올림픽 별자리지도는 TV시청자만 감상오래도록 는 현실이 됐다. 9일 밤 열린 개회식은 기억될 명장면을 남겼다. 첨단 현대 기술 한국인 흥 살린여럿 ‘ㄱㄴ춤’‘야호춤’ 을 이용해 한국인의 정체성을 세계에 각인시 예술감독들 “폐회식도 기대하라” 킨 장면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탄생했을까. 개 “‘와우 포인트(놀랄 만한 장면)’가 있다”던 회식 제작진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다. 송승환 평창겨울올림픽 개폐회식 총감독의  올림픽 개회식에서 600년 전에 만들어진 천 예고는 현실이 됐다. 9일 밤 열린 개회식은 문도(천상열차분야지도)를 눈앞의 영롱한 별 오래도록 기억될 명장면을 여럿 남겼다. 첨 자리로 마주하게 될 줄 누가 알았을까. 이 별 단 현대 기술을 이용해 한국인의 정체성을 자리가 입체 영상으로 올림픽 스타디움을 순 세계에 각인시킨 장면들이 어떤 과정을 거 식간에 감싸 안은 장면은 이번 개회식의 하이 쳐 탄생했을까. 개회식 제작진들의 이야기 라이트 중 하나로 꼽힌다. 그러나 이 별자리 를 직접 들어봤다. 는 막상 개회식이 열린 현장에서는 전혀 보이 올림픽 개회식에서 600년 전에 만들어진 지 않았다. 이른바 증강현실(AR·Augmented 천문도(천상열차분야지도)를 눈앞의 영롱한 Reality) 효과로 화면을 통해 가상의 별자리 별자리로 마주하게 될 줄 누가 알았을까. 를 겹쳐 보이도록 연출했기 때문이다. 올림픽 이 별자리가 입체 영상으로 올림픽 스타디 개회식을 TV로 지켜본 전 세계 시청자들을 움을 순식간에 감싸 안은 장면은 이번 개 위한 서비스였던 셈이다. 회식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꼽힌다. 그러  이번 개회식은 첨단 기술로 빚은 ‘미디어 나 이 별자리는 막상 개회식이 열린 현장에 아트의 대향연’이었다. 미디어아티스트인 목 서는 전혀 보이지 않았다. 이른바 증강현실 진요 영상감독의 활약이 컸다. 첨단 테크놀 (AR·Augmented Reality) 효과로 화면을 로지를 무기로 그는 스타디움에 하얀 메밀 통해 가상의 별자리를 겹쳐 보이도록 연출 꽃을 출렁이게 하고, 빛 기둥을 쏘아올리고, 했기 때문이다. 올림픽 개회식을 TV로 지 태극 문양을 수 놓았다. 그는 무대 바닥과 사 켜본 전 세계 시청자들을 위한 서비스였던 람과 사물 등의 표면에 영상을 비추기 위해 셈이다. 2D, 3D 디지털 이미지를 제작하고 연출하는 이번 개회식은 첨단 기술로 빚은 ‘미디 전 과정을 책임졌다. 목 감독은 “아티스르 어아트의 대향연’이었다. 미디어아티스트인 입장에서 빼고 싶은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목진요 영상감독의 활약이 컸다. 첨단 테크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태극 전환 장면은 원일 음악감독도 힘을 메들리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AP=뉴시스] 준 대목이다. 장구 합주곡을 작곡한 그는 “ 천지인의 원리를 선언적 외침 소리로 구현 보여준다”고 말했다. 연주자는 젊은이들로 구 하면서, 한국의 가장 근본적인 정신을 가장 성했다. 국악고·선화예고 학생들이 장구를 잡 역동적으로 보여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 았고 무용수들은 각 대학에서 모집했다. “가 장면에는 장구 연주자 188명과 무용단 200 장 전통적인 것을 최대한 경쾌하고 희망차게 명이 출연했다. 원 감독은 3분 14초짜리 음 풀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이들은 일산의 물류 악을 세 부분으로 나눠서 ‘인트로’와 ‘자진 창고를 빌려 연습하며 리듬을 맞췄다. 상모를 모리’ ‘휘모리’로 구성했다. 연주자들이 한 돌리자는 아이디어도 있었지만 바람 문제로 목소리로 “하늘”과 “땅”“사람”을 외치고 사 생략했다. 이사이 장구 188대가 ‘꽝’하고 울린 인트로  원 감독은 장구 합주뿐 아니라 애국가, 선 부분부터 강렬했다. 수단 입장 음악, 남북 공동선수단 입장 음악 그는 처음부터 장구 합주의 효과에 대한 등을 총괄했다. 그는 “평균 기온이 굉장히 낮 확신이 있었다. “장구는 양쪽이 음과 양으로 았기 때문에 음악엔 열기가 있어야 했다”라 돼 있는 악기이며 한국적 타악의 매력을 가 며 “특히 선수단 입장 음악은 각 세대를 아 장 잘 보여준다”고 말했다. 연주자는 젊은이 우르는 한국의 가요를 일렉트로닉댄스뮤직 들로 구성했다. 국악고·선화예고 학생들이 (EDM) 형식으로 편곡했다”고 했다. 그 결과 장구를 잡았고 무용수들은 각 대학에서 모 선수들이 흥겹게 춤을 추며 입장했다. 한국식 집했다. “가장 전통적인 것을 최대한 경쾌하 독특한 리듬의 힘을 다시 한번 확인된 자리였 고 희망차게 풀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이들 다. 선수단이 입장하는 동안 100명의 자원봉 은 일산의 물류창고를 빌려 연습하며 리듬 사자가 무대 가운데 둥그렇게 서서 1시간가 을 맞췄다. 상모를 돌리자는 아이디어도 있 량 쉬지 않고 춤을 춘 장면도 화제다. 차진엽 었지만 바람 문제로 생략했다. 안무감독은 “흥에 초점을 맞췄다. 멀리서도 원 감독은 장구 합주뿐 아니라 애국가, 선 움직임이 잘 보이도록 팔을 크게 움직이는 동 수단 입장 음악, 남북 공동선수단 입장 음 작을 많이 넣었다”고 설명했다. 악 등을 총괄했다. 그는 “평균 기온이 굉장  현대무용가인 차 감독으로서는 그동안 해 히 낮았기 때문에 음악엔 열기가 있어야 했 왔던 작업과는 완전히 다른 작업이었다. 연 다”라며 “특히 선수단 입장 음악은 각 세 선수단 입장이 진행되는 동안 자원봉사자들이 가요

파르르 떨린 족두리 장식, 평창의 바람 실었다 겨울 판타지완성한 패션 올림픽 깃동정장식 등 한복 요소 빛나 9일 강원도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평 창 동계올림픽 개회식 축하공연의 시작. 3만 5000여 명의 관람객과 전 세계 25억여 명의 시청자는 수십 명의 무용수와 인면조 사이로 등장한 웅녀와 그의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의 상에 주목했다. 흰색 비단과 금사만 사용한 웅녀의 의상은 ‘한국적 아름다움의 현대적 표현’을 주제로 한 금기숙(홍익대 섬유미술패 션디자인과 교수) 의상감독의 작품 이다.

 금 교수는 이번 개막식에서 웅녀, 8명의 태 극기 운반수, 그리고 선수단 입장 시 플래카드 를 들었던 요원들의 의상을 맡았다. 그는 “우 리의 전통 옷인 한복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면 서도 전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21세기형 의 상을 연출하는 게 목표였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금 교수는 세 가지 원칙으로 의상을 디자 인했다고 한다.  첫째, 백의민족을 상징하는 흰색을 주 컬러 로, 전 세계인의 다양성을 의미하는 8가지 파 스텔 색을 포인트 컬러로 사용했다. 태극기 운 반수 8명이 입은 ‘도포형 코트’의 백색과 전통 모자 ‘풍차’, 가슴을 장식한 줄 ‘세조대’의 다채 로운 컬러가 대표적이다.  둘째, 겨울 전통 한복의 핵심 부분을 따서 현대 복식에 옮겼다. 각국 선수 단이 등장할 때마다 앞장선 플래카드 요원의 원피스 와 목도리가 대표적이다. 이날 요원들은 내복처럼 방한용 보디슈트를 안에 껴 현대 복식인 원피스에 족두리 장식과 저고 리 깃 모양의 목도리로 한복의 멋을 얹은 플 래카드 요원의 의상(왼쪽). 단군신화 속 웅 녀의 의상은 신성스러운 흰색과 금색을 사 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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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로이터=뉴스1]

태극기 운반수 8명은 두루마기와 도포를 합친 ‘도포 코트’에 전통모자인 ‘풍차’를 썼다.

입고 한복 속치마의 일종인 패티코트와 짧은 원피스를 입었다. 또 그 위에 구슬과 비단 천 조각으로 장식한 와이어 스커트를 걸쳤다. 구 슬은 열정을, 연결된 철사는 IT기술과 인연을 표현한 것으로 평창 겨울올림픽의 슬로건인 ‘passion, connected’를 형상화한 것이다. 여 기까진 현대 패션 아트를 연상케 한다. 하지만 플래카드 요원이 등장할 때마다 한 국인이라면 누구라도 그 옷이 ‘한복’임을 확 신했다. 바로 목 부분의 여밈 때문이다. 금 교 수는 “방한용 목도리를 한복의 깃과 동정이 연상되도록 디자인했다”며 “때문에 멀리서 도 한복을 현대화한 의상임을 알아차렸을 것”이라고 말했다.

[로이터=뉴스1]

 셋째, 겨울 의상 특유의 둔탁함과 평창 지 역의 거센 바람을 역이용한 ‘떨림 장식’의 활 용이다. 태극기 운반수의 앞가슴을 장식한 세조대와 등 뒤에 단 별도의 천 ‘전삼’은 바 람이 불때마다 휘날리며 율동감을 느끼게 했다. 플래카드 요원들이 쓴 족두리 장식과 스커트 끝단에 달린 ‘떨림 장식’도 파르르 떨면서 빛을 반사해 동화 같은 겨울 판타지 속으로 관람객을 인도했다. 금 교수는 “전통 한복 장식에서 떨림은 생 명의 에너지를 표현한다”며 “전 세계인이 한 국인의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느끼기를 바랐다”고 말했다. 서정민 기자   meantree@joongang.co.k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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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14일 수요일

달라스 호남향우회, 정기총회 및 구정맞이 잔치 개최 올해 2018년은 ‘전라도 방문의 해’  “어떤 역경도 정의와 끈기로 단합해 약진의 발판 마련하자” 달라스 호남향우회(회장 김강)는 지 난 12일 월요일 오후 6시 정기총회 및 구정맞이 잔치를 달라스 한인문화 센터 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호남향우회 행사에는 미주 호남향우회 총연합회 한정용 회장, 달라스 한인회 유석찬 회장, 달라스 한인회 안영호 전 회장, 달라스 한 국여성회 강석란 회장 등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과 함께 호남향우회 회 원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 행됐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달라스 호남 향우회 김강 회장의 인사말과 함께 박찬일 고문, 유석찬 한인회장, 한정 용 미주총연합회 회장의 축사에 이어 2017년도 결산감사보고 및 임원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김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달라 스 호남향우회는 전통과 예절, 그리 고 의리를 중시하는 친목 단체이다. 올해 2018년은 전라도가 1,000년이 되 는 매우 뜻 깊은 해라 할 수 있다” 며 “새해에도 호남향우회에 변함없 는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실 것을 바 라며 오늘 총회와 신년모임을 통해 서로간에 덕담을 나누고 우리 호남 이 더욱더 발전할 수 있는 도약의 시

달라스 호남향우회 회원들이 정기총회 후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

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정용 미주 총연합회 회장은 “정 기총회 및 구정맞이 행사 개최를 축 하 드리고, 오늘 이 자리에서 고향의 정을 듬쁙 나누시길 바란다”며 ‘호남 지역에서는 올해를 전라도 방문의 해 로 명명하고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해외에서도 많은 지지와 응원 부탁한다”고 전한 뒤 “어떠한 역경과 시련 속에서도 정의와 끈기로 단합하 여 화합의 힘을 보여 온 달라스 호남 향우회 회원 여러분들이 올해도 한마 음으로 단결해 약진을 발판으로 삼을 것으로 믿는다”고 축사했다.

유석찬 한인회장은 “역사의 고비 마다 호남은 항상 대한민국 정신의 중심이 됐었다. 호남정신이 대한민 국 발전과 달라스 한인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새로운 천년 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우뚝 서 시길 진정으로 바란다”고 축사 메시

지를 전했다. 2부 공연에서는 박성신 국악팀, 색 소폰 동호회, 박길자 라인댄스, 한복 콘테스트, 노래자랑 등 다양한 공연 과 장기자랑을 펼치며 달라스 호남 인들의 단합과 화목을 돈독히 했다. 조훈호 기자

달라스 한국여성회와 한미은행, 한마음으로 전한 사랑의 손길 캐롤톤 양로원 한인 어르신 방문, 정성스런 식사와 따뜻한 담요 전달 지난 12일 월요일 달라스 한국여성 회(회장) 회원들과 한미은행 달라 스, 캐롤톤 지점 직원들이 다가오는 구정 설날을 기념하며 캐롤톤 양로 원을 함께 찾아 한인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마련한 식사와 선물을 전달 하는 등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양로원 방문에서는 한미은행 직원들이 마련한 담요 50여개를 전 달한 후 한인 어르신들에게 명절 느 낌을 줄 수 있는 식사와 세배, 그리 고 우쿨렐레 공연 등으로 이어졌다. 한미은행 달라스 지점 마이클 윤 부행장은 “한미은행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오 고 있고, 이번 구정 설날을 맞아 달 라스 한국여성회 회원들이 평소 진

행하는 양로원 방문 봉사활동에 함 께 마음을 모아 동참하게 되어 기쁘 게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윤 부행장은 “한미은행은 가 능하면 많은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자체적인 봉사활 동과 한인단체들과 협력해 진행하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넓혀나갈 예정 이다”고 향후 포부를 밝혔다. 달라스 한국여성회 강석란 회장은 “한미은행에서 봉사활동에 함께 동 참해주어 너무 감사하다”며 “이번 구정 설날 맞이 식사 및 선물을 통 해 양로원에 계시는 한인 어르신들 에게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 감을 전했다. 조훈호 기자

한미은행 달라스, 캐롤톤 지점 직원들이 구정 설날을 맞아 ‘사랑 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캐롤톤 양로원을 방 문해 따뜻한 담요 선물을 한인 어르신들께 전달하고 있다.

T 972-242-9200/832-366-7720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달라스 한국여성회 회원들이 구정 설날을 맞이해 캐롤톤 양로원을 방문 한인 어르신 들께 세배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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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2월 14일 14일 수요일 수요일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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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Green 연방하원의원, ‘평창올림픽’성공적 개최 지지 알 그린(AL Green)연방하원(텍사 스 9디스트릭트)이 주 휴스턴총영사 관의 관할 5개주의 연방하원의원으 로는 최초로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 공적 개최를 기원한다고 발표했다. 알그린(민주. 텍사스)연방하원의 원은 지난 10일(토) 주휴스턴총영사 관을 찾아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지지하며 성공적 개최를 기원한다” 고 입장을 밝혔다. 알그린 하원의원은 “한국이 평창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러내 국제 사회에서 한국의 헌신과 공로가 높 이 평가되기를 바란다”는 메세지를 한국민들에게 직접 전하고 싶었다 고 밝혔다. 이어 알그린 하원의원은 배석한 김형길 총영사와 휴스턴 한인커뮤 니티 지도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 졌다. 이날 신창하 31대 휴스턴 한인회 장은 “휴스턴 한인커뮤니티는 많은

관심을 갖고 평창올림픽이 성공적 인 행사가 되기를 기대한다. 알 그 린 의원이 평창올림픽에 대해 지지 해줘 감사하다”며 한인동포들의 의 견을 알렸다. 김기훈 민주평통 휴스턴 협의회장 도 “알그린의원이 평창올림픽의 성 공적인 개최를 축하해준것에 대해 평창올림픽을 알리기위해 노력해온 휴스턴 평통위원들이 보답을 받은것 같다”고 감사해했다. 홍권의 경제인협회장은 “알그린 하원의원에게 지역구인 하윈경제지 구의 한인커뮤니티의 상황과 경제 개발, 안전문제 등을 알릴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하고 “ 알그린 하원의원과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과 네트워킹을 통해 한인커뮤니티 의 역동적인 활동을 알릴 것” 이라 고 말했다. 알그린하원의원의 평창올림픽 지 지 선언이 있었던 휴스턴 총영사관

알그린 의원과 참석자들이 참석자들이 평창올림픽의 평창올림픽의 성공적개최를 성공적 개최를축하했다. 축하했다. 알그린의원과

에는 김형길 총영사를 비롯한 영사 관 관계자와 신창하 한인회장, 김기

훈 평통회장, 마크 심 KASH이사장 과 홍권의 경제인협회장을 비롯한

경제인협회 관계자 등이 배석했다. 휴스턴 이덕용 기자

휴스턴공영방송(Public Media) 평창올림픽을 통해 휴스턴 한인사회를 본다 헬렌장, 안권, 국지수 3인의 세가지 시선으로 활기찬 한인 사회를 알렸다 지난 9일 금요일(한국시간 10일) 한 국의 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됐다. 이와관련 지난 9일 정오 휴스턴 공영방송(Houston Public Media) 인 휴스턴 메터스 (Houston Matters)는 휴스턴 한인 동포사회의 인 사들인 헬렌장 한미여성회 미주연합 회장, 안권 변호사, 국지수KCC이사 등을 초청 휴스턴에서의 한인동포 사회와 문화에 대해 청취하는 시간 을 가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휴스턴에는 다 양한 한국의 문화가 있다고 소개했 다. 헬렌 장 한미여성회미주연합회장 은 “휴스턴의 한인타운은 다운타운 에서 1-10고속도로 북서쪽 방향으 로 15분 정도 떨어져있으며 남북으 로 게스너 길과 동서로는 롱포인트 도로 선상에 비교적 넓게 차리잡고

있다. 1950년대 말부터 형성되기 시 작한 휴스턴 코리안타운의 중심가 로 볼수있는 스프링브랜치에는 여러 한국학교, 한인회관/Korean Community Center와 다양한 한국식당 과 비즈니스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 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2014년 5월 2일 휴스턴 에 취항했던 대한항공으로 해서 활 발한 인구유입과 비즈니스의 부활을 기대했지만, 최근 대한항공 직항노 선이 폐지된 것은 그동안 직항유치 를 위해 노력했던 한인동포들의 마 음을 아쉽게 하기도 했다”고 이야기 하기도 했다. 지난 2010년 인구조사에 따르면 Harris County에는 약 2만명 정도 의 한인동포들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안권 변호사(전 KCC 이사장, 한인상공회 이사)도 “휴스

턴한인타운은 한인슈퍼 H마트를 중 심으로 한인은행, 병원, 학원, 변호 사 등 100여개의 다양한 업종의 한 인비즈니스들이 집중적으로 몰려있 다. 최근에는 K-Town 및 Katy Asia Town 등 아시아 문화권 개발계획 과 함께 인근 도시 케이티 지역으로 새로운 한인타운이 형성되고 있다” 고 말했다. 국지수 KCC이사도 “휴스턴 한인 타운에는 휴스턴 한인회, 코리안커 뮤니티센터를 비롯해 약 100여개의 사회봉사, 문화예술단체 및 한인교 회와 선교기관들이 활동하고 있다. 현재 휴스턴 한인인구는 약 4만정 도로 추산되며, 해리스카운티에 가 장 많은 한인이 거주하고 있다. 주 로 한인 유학생과 정착 이민자들로 한인커뮤니티가 구성되어있고, 오일 및 가스 산업분야의 기업종사자와

평창올림픽 개막에 맞춰 휴스턴 라디오 공영방송 에 출연한 한인사회 인사들(왼쪽부 터 국지수 KCC이사, 안권 변호사, 헬렌장 한미여성회 미주연합회장)

한국의 지상사, 주재원 및 그리고 의 료도시답게 의료연수 목적의 한인가 족들도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휴스턴 메터스의 사회자는 “1950 년부터 국제결혼을 한 부인들을 시 작으로 한인 이주사가 시작된 휴스

턴한인사회는 발전을 거듭해 2011 년 한인타운 롱포인트지역에 한인회 관/코리안 커뮤니티센터를 설립하며 휴스턴을 비롯한 미 주류사회에 다 양한 한국문화를 전파하고 있다”고 말했다. 휴스턴 이덕용 기자

이부령 교수, 2018년 한인동포 위한 무료 세금보고 행사 실시 첫날 25건 세금보고 처리, 24일과 3월 10일에도 행사개최 오바마케어 소지자는 보험금 납부명세 양식 1095-A 지참할것 주문 휴스턴 한인동포들을 위해 이부령 교수가 실시하는 무료 세무보고 및 자문 봉사활동이 지난 10일(토)에 휴스턴 한인노인회관에서 개최됐다. 프레리 뷰 A&M 대학교(Prairie View A&M Univ.) 회계학과 교수 인 이부령 박사와 같은 학과의 William Vette 교수외 회계학과 학생 3명이 참가해 실시된 무료 세금보 고 서비스는 한인노인회관에서 오 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실시됐다. 이부령 교수는 “오늘은 교수 2명 과 학생 3명이 약 25건 정도의 연방 세금보고 서류를 처리했다”고 밝히 고 “2주 뒤인 24일에 실시하는 세금 보고 행사에는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필요한 세금보고서를 준비할 수 있 어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부령 교수는 “무료세금보고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세금을 내는 것이 아니고 정부가 저소득층에 나 누어주는 보조금을 받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특히 어린자녀나 대학 에서 공부하는 자녀를 가진 가정에 는 많은 혜택이 있다. 하지만 그동안 이런 정부 보조금을 유용하는 사기 사건이 발생해 최근에는 정부 보조 금 지급이 다소 늦어지고 있다. IRS 는 의심이 가는 세금서류가 있으면 2월 15일까지는 지급을 보류할 수 있으니 세금보고서류에 세심한 준비

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교수는 “세금보고를 준비하시는 분 중에서 Obama care건강보험을 갖고 계시는 사람들은 보험회사로부 터 보험금 납부 명세를 보여주는 양 식인 1095-A를 꼭 지참하여 세금보 고 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작년에도 무료세금보고 행사에 참 여했던 한인동포 이모씨는“은퇴후 에도 일을 하게되면 세금보고를 해 야된다고 들어서 그 내용을 확인해 보려고 나왔다”고 말하고 “지난 10 여년간 꾸준히 한인동포를 위한 무 료세금보고 행사를 하고 있는 이부 령 교수와 자원봉사하고 있는 회계 학 담당학생들에게 감사하다”고 말

노인회관에서 실시한 이부령교수의 무료세금보고 행사모습

하기도 했다. 이부령 교수의 무료세금보고 서비 스는 주로 연소득이 5만4천불 이하 의 저소득층 가정이나 장애인, 노인

및 영어능력이 부족한 납세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문의 이부령교수 281-213-8386 휴스턴 이덕용 기자

(972)242-9200 (972)242-9944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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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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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XSW, 한국 아티스트 참여 두드러져 R&B에서 한국형 헤비매탈까지 다양한 음악 장르로 세계 음악시장에 노크한다 YB를 시작으로 한인들에게 처음 소 개된 세계 3대 음악 축제인 SXSW 에 한인들의 참여가 늘어나며 한인 들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올해의 경우 ‘코리아 스팟라이트’ 을 통해 아이돌 음악 중심으로 한국 음악 소개에 열을 올리던 예년과 달 리 다양한 장르의 한국음악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예정으로 한국음악의 선전이 기대된다. SXSW에 따르면 올해로 6번째를 맞이하는 한국 콘텐츠 진흥원의 한 국음악 쇼케이스는 ‘케이팝 나잇아 웃’에서 ‘코리아 스팟라이트’으로 이름을 바꾸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 을 페스티벌기간동안 선보일 예정 이다.

SXSW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올 해 어스틴을 찾는 한국인 아티스트 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이하이 를 비롯해 KARD, 크러쉬등이 있으 며 한국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이름 을 알리고 한국 인디 음악의 새로운 돌풍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혁오 밴드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지난 2015년 SXSW를 처음 방문 해 현지 언론들로부터 플래쉬 세례 를 받은 한국 헤비메탈 그룹 ‘피해 의식’이 어스틴을 다시 찾을 예정 이다. 4인조 헤비메탈그룹으로 긴 머리 에 호피무늬 바지를 입고 채찍을 휘 두르며 80년대 클램메탈을 연주하며 세계의 이목을 끌어 모은 바 있는 ‘

피해의식’은 어스틴 현지에서 진행 되는 인터뷰에서도 특유의 유머 코 드와 탄탄한 음악 실력으로 극찬을 받은 바 있다. 피해의식의 소속사인 러브 락은 “SXSW2018에서 해외 음악 관계자 들 앞에서 쇼케이스를 선보일 예정” 이라고 밝히고 이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2-3건의 해외 음반계약을 심도 있게 논의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헤비메탈 벤드 ‘피해의식’은 지난 2015년 SXSW참여 이후 꾸준히 밴 드를 진화시켜왔다. 음악 평론가 김학선씨는 새롭게 발매된 앨범 ‘Way of Steel’과 관 련해 지난 앨범에서 보여줬던 ‘피해 의식’만의 장점을 그대로 잇는다며

“쉽게 귀에 들어오는 탄탄한 기타 리프와 매력적인 멜로디, 그리고 훅 이 있다”며 이와 더불어 리더 보컬 인 ‘크로커다일’의 생활밀착형 가사 가 피해의식의 정체성을 만들어 냈 다고 평했다. 한편 피해의식은은 2018년을 ‘헤 비메탈의 해’로 만들 것이라고 포 부를 밝히며 외형적인 변화도 모색 했다. 처음 어스틴을 방문했을 때의 긴

머리와 짙은 화장 뒤에 숨어 있었던 앳된 모습은 걷어내고 헤비메탈 특 유의 강인함을 더욱 부각 시키기 위 해 몸매를 가꾸고 더욱 남성적인 이 미지를 부각하며 예년의 웃음기를 걷어냈다. 이밖에도 제이팍을 비롯해 힙합과 일렉트로닉 음악이 SXSW를 통해 쇼케이스를 선보이며 해외 음반제 작사들과 계약을 위해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어스틴 교통체증 전국 14위, 시내 교통 체증 여전히 심각해 어스틴 다운타운의 교통체증이 완화되고 있다

교통정보 분석 전문 회사인 INRIX 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어스틴 지 역의 교통체증이 지난해 보다 약 10%의 감소해 전국적으로 교통체증 이 심한 14번째 도시로 순위가 낮 아졌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어스틴 시민 이 교통 체증으로 보내는 시간은 1 년중 48시간으로 1위인 로스앤젤레 스 102시간의 절반에 못 미치는 수 준으로 10위에 오른 달라스 보다 6 시간 적다. 어스틴 시민들을 비롯한 지역 언 론은 이번 순위에 대체적으로 수긍 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최근 어스틴의 급격한 인 구 증가와 도시 확장 공사등으로 언 제나 도로가 붐볐다. 올해의 경우 출 퇴근 운전길에 유난히 차가 적다고

느꼈는데 기분 탓이 아니었다”며 수 치적으로 나온 보고서가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다운타운 지역 시민들은 이번 보고서를 인정할 수 없다고 말 했다. 타운타운에서 UT어스틴으로 등, 하교하는 대학원 이상 학생들은 “어 스틴이 최근 대중교통 수단을 활성 화 시키고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노 력하고 있다고 하지만 아직은 효과 가 미비하다”고 말했다. 이들은 “어스틴 다운타운에 인구 밀집율이 여전히 높다”며 “어스틴으 로 이주하는 대부분의 젊은이들이 다운타운에 거주하려고 하는 경향 이 있어 아무리 대중교통을 활성화 한다고 해도 이들을 모두 감당할 수 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어스틴 부동산 저널의 에 따르면 지난해 이주민들이 먼저 살펴보는 어스틴지역은 타운 남쪽에 위치한 ‘사우스

발표 가장 다운 콩그

레스’와 다운타운 서편지역이었다. 한편 이번 보고서에는 교통 정체 시간 감소에 따른 정확한 이유에 대 해서 설명하지 않았지만 지역 언론

을 통한 전문가들은 어스틴 남북을 가로지르는 모팩(1번)도로의 유료도 로 공사 완공과 어스틴의 대중교통 활성화를 이유로 꼽고 있다.

“중앙일보를 읽고 있는 당신은 이미 트렌드 리더입니다” A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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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정치공주, 심금을 울리다” 외신이 바라본 김여정 평창 겨울올림 픽 특사로 방 남한 김여정( 사진) 북한 노 동당 중앙위원 회 제1부부장 이 11일 오후 북으로 돌아간 가운데, 워싱턴포스 트(WP)등 주요 외신들은 김여정을 ‘북한의 이방카’, ‘모나리자’ 등에 비유하며 한국에서의 2박 3일을 집

중 조명했다. 10일(현지시간) WP는 김여정을 ‘북한의 정치 공주’이자 ‘퍼스트 시 스터’라고 표현하며 “김여정이 한 국 사람들의 예상과 달리 권력이나 부를 드러내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매체는 김여정의 단순한 옷차림 과 화장기 없는 얼굴, 수수한 머리 핀 장식 등에 주목하며 사람들이 몰 린 곳에서 단 한마디도 하지 않으 며 수수께끼 같은 모습을 유지했다

고 분석했다. CNN 방송도 “이번 올림픽에 ‘외 교 댄스’ 부문이 있다면 김여정이 금메달 후보”라며 김여정이 악수와 미소, 따뜻한 메시지를 대통령 방 명록에 남기며 평창올림픽 참석 단 하루 동안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다 고 소개했다. 특히 김여정을 ‘북한의 이방카’라 지칭하며 북한이 올림픽 폐회식에 참석 예정인 ‘이방카’를 의식한 듯

미 NBC, 평창 개회식 ‘망언’ 해설자 퇴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미국 주관 방송사 NBC가 일본의 식민 지배를 옹호하는 망언을 한 해설자 조슈아 쿠퍼 라모를 더는 출연시키지 않기 로 했다고 로이터 통신과 미 폭스뉴 스가 11일 보도했다. NBC 대변인은 로이터에 보낸 이 메일을 통해 “라모는 평창에서 NBC 를 위한 그의 책무를 모두 마쳤고,

우리 방송에서 추가적인 역할을 하 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라모는 9일 평창올림픽 개회식 중 계에서 “일본이 1910년부터 1945년 까지 한국을 강점했던 국가지만, 모 든 한국인은 발전 과정에 있어 일본 이 문화 및 기술, 경제적으로 중요 한 모델이 되었다고 말할 것”이라고 언급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방송사의 사과를 요구하는 온라인 청원이 올라와 순식간에 1만 명 이상이 동참하기도 했다. 타임지 기자 출신인 라모는 중국 에 관한 책을 여러 권 집필하는 등 미국 내 아시아 전문가로 활약한 인 물이다.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 에서도 ‘중국 전문가’로서 이번 올

림픽과 비슷한 해설자 역할을 했다. 헨리 키신저 전 국무장관의 국제 컨설팅 회사 ‘키신저 어소시에이츠’ 의 공동 최고경영자를 맡고 있으며, 스타벅스와 페덱스의 이사로도 등 재돼 있다. NBC는 앞서 10일 스포츠 케이블 자회사인 NBCSN 방송을 통해 “평 창올림픽 개회식 도중 우리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방한을 두고 ‘일 본은 한국을 지배했지만, 모든 한국 인은 발전 과정에서 일본이 중요한 모델이 되었다고 말한다’는 발언을 했다. 한국인들이 모욕감을 느꼈음 을 인정하고 사과드린다”며 사과 성 명을 냈다. 강건택 기자

러시아 여객기 추락  “탑승자 71명 전원 사망” 한인 포함 여부 확인 안돼 러시아 국내선 여객기가 11일(현지 시간) 모스크바 동남쪽 외곽의 도모 데도보공항에서 이륙 직후 추락해 승객과 승무원을 포함한 탑승자 71 명 전원이 사망했다. 타스, 인테르팍스 통신 등에 따르 면 러시아 남부 사라토프 지역 항공 사 소속 안토노프(An)-148 여객기 가 이날 오후 2시 24분 남부 오렌부 르크주의 오르스크로 가기 위해 도 모데도보공항에서 이륙한 후 4분 뒤 레이더에서 사라졌다. 한인 희생자 가 포함돼 있는 지 여부는 확인되 지 않았다. 여객기는 이후 모스크바에서 동남 쪽으로 약 60km 떨어진 모스크바주

11일 추락해 71명이 사망한 러시아 여객 기의 잔해.

라멘스키 지역의 스테파놉스코예 마 을 인근에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여객기에는 승객 65명과 승무원 6 명 등 71명이 타고 있었으나 생존자 는 없었다. 모스크바교통검찰은 “탑 승자 모두가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타스 통신은 사고 당국 관계자를 인용해 희생자가 대부분 오렌부르크 주에 사는 러시아인들이나 스위스인

1명과 아제르바이잔인 1명 등 3명의 외국인도 포함됐다고 전했다. 비상사태부는 사고 현장에서 블랙 박스 1개를 회수해 분석 작업에 들 어갔다고 밝혔다. 일부 승객 시신도 수습된 것으로 알려졌다. 막심 소콜로프 교통부 장 관은 그러나 많은 시신이 심하게 훼 손돼 신원 확인을 위한 유전자 감 식 조사를 벌여야 할 것이라고 설 명했다. 사고 현장에는 약 600명의 비상사 태부 요원들이 급파돼 수색구조 작 업을 벌였으나 폭설로 눈이 많이 쌓 여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사고기 파편과 시신 잔해는 직경 1km 정도의 넓은 면적에 흩어져 있 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놓은 반응이라고 설명했다. 밸비나 황 조지타운대 방문 교수 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김여정 은 (이방카에 대한) 완벽한 상대”라 면서 “북한이 그렇게 이상한 구 냉 전 국가가 아닐뿐더러 능력 있고 미 래 지도자가 될 수 있는 젊은 여성 을 보유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 이기도 하다”고 해석했다. 주요 외신이 김여정의 외교를 높 이 평가한 반면,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대변인 얼리사 파라 등 일 부 전문가들은 “북한의 기록을 눈 가림하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수 미 테리 선임연구원은 WP와의 인 터뷰에서 “김여정은 사람의 얼굴을 한 전체주의”라며 “호의를 얻지 못 한 국가의 친선대사로서 역할을 하 고 있다”며 북한의 회유책에 넘어 가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 했다.

트럼프 정부 합법이민 110만 명 유지 180만 불체청년에 시민권 파격 제안 일부 보수진영 ‘최악의 결정’ 비판도 백악관이 향후 10년간 합법 이민 자를 110만 명 수준으로 유지하려 는 움직임이다. 백악관 측은 지난 10일 상원과 함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이민법 개혁안을 추진 중이라고 미주 언 론이 11일 보도했다. 아울러 개혁안에는 불법체류 청 년 180만 명에게 시민권 획득의 길을 열어주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대신 트럼프는 연쇄초청을 직계 가족으로 제한하고 비자추첨제도 도 폐지해야 한다는 조건을 내걸 어 민주당 측과 합의점에 이르기 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단, 트럼프는 현재 가족초청 대 기자 400만 명에게는 영주권을 발 급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존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과 커 스틴 닐슨 국토안보부 장관이 주 말 동안 라틴계 공화당원들과 논 의한 뒤 이번 이민법 개정에 대 한 전반적인 윤곽을 마련한 것으

로 전해졌다. 트럼프는 연쇄초청과 비자추첨 제를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이유에 대해 “이들에 대한 신원 조회가 굉장히 까다롭고 테러 예 방을 위해서”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10월 31일 로어 맨해튼 에서 트럭돌진 테러를 일으킨 세 이풀로 사이포브는 비자추첨제를 통해 왔고, 지난달 11일 타임스스 퀘어 인근 전철역 지하통로에서 폭탄테러를 일으킨 아카예드 울 라도 시민권자의 형제자매 자녀 에게 주어지는 비자(F-43)를 받아 지난 2011년 방글라데시에서 미국 으로 왔다. 한편, 일부 보수진영에서는 트 럼프가 전임 오바마정부 보다 3 배 규모의 불체청년 합법화를 추 진하고 있는 것에 대해 반대 목소 리를 내고 있다. 보수논객 앤 콜터는 “불체 청년 시민권 부여는 트럼프정부 최악의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그랜드캐년서 관광헬기 추락 탑승자 7명 중 최소 3명 사망 그랜드캐년 국립공원에서 지난 10일 오후 관광 헬리콥터가 추 락해 3명이 숨지고 4명이 크게 다쳤다. 연방항공청(FAA)은 ‘유로콥터 EC130’ 기종이 그랜드캐년 서쪽 ‘쿼터마스터 캐년’에서 추락했다 고 밝혔다.

이 지역은 헬기 투어가 유명한 곳으로, 사고 당시 기장을 포함 해 모두 7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정확한 사고 경위나 피해자 신 원 등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그랜드캐년은 한인 여행객들도 많이 찾는 명소 가운데 한 곳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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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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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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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성적 보면 부족한 부분 파악 가능해 대입 시험인 SAT(Scholastic Assessment Test) 응시일이 3월 10일로 다가 왔다. 또 다른 대입시험 ACT(American College Testing)는 지난 10일에 이어 4 월 14일과 6월 9일, 7월 14일 각각 진행 된다. 막상 대입시험을 준비하려고 해도 무엇을 준비할지 모르는 경우가 생긴다. 특히 어떤 과목이 얼마나 부족한지 본인 의 실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학생 들도 있다. 이에 대해 에듀팟 패널리스트 인 버밍엄차터고교의 엘레나 폴 교장은 “PSAT에 답이 숨어 있다”고 귀뜸한다. SAT의 예비시험격인 PSAT를 통해 미리 실력을 대비하자.

잘못 답한 이유 설명하고 공부법·과목 조언도 있어 PSAT/NMSQT PSAT/NMSQT는 학생이 재학하고 있는 고 등학교에서 매년 10월에 치른다. 모든 학생 의 성적표는 각 학교 카운슬러에게 발송된다. 연간 350만 명이 응시하는 PSAT는 전국 메 릿 장학 프로그램과 연결돼 있는 만큼 한인 학생들도 대부분 시험에 응시한다. 전국 메 릿 장학 프로그램은 상위 0.5%의 점수를 받 는 응시자에게 대학 진학 장학금을 주는 만큼 PSAT/NMSQT 시험에서 상위권 점수를 얻 으려는 경쟁이 치열하다. 칼리지보드는 학생들이 미리 시험을 준비 할 수 있도록 사전시험을 운영하고 있다. 중 학생인 8학년부터 미리 PSAT를 연습해볼 수 있는 ‘PSAT 8/9’, 9학년과 10학년생을 위한 ‘PSAT 10’이다. PSAT 사전시험은 학생들이 시험 방식, 출제되는 문제 경향 등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해 11학년 때 응시하는 PSAT/ NMSQT에 유리하다. ^PSAT 8/9 8학년과 9학년생을 위한 시험이다. 일반적 으로 봄과 가을에 학교에서 시험을 치른다. 학교는 올 봄학기 기간중 2월 26일부터 4월 27일 사이에 하루를 선정해 학생들이 시험 을 보게 한다. 이 시험은 대학에 진학하려 는 학생의 기초 실력을 점검해보는 단계다. 또 학생들은 고등학교 진학 후 치를 SAT와

PSAT/NMSQT, AP 시험을 대비하는 코스 이기도 하다. 특히 9학년일 경우 시험 결과 를 통해 AP세계사나 AP유럽사를 들을 수 있 는 실력을 갖췄는지 확인해볼 수 있다. 또 칸 아카데미 이용자는 웹사이트를 통해 시험 결 과 및 공부법에 대한 조언을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시험방식: 궁극적으로 대입시험인 SAT를 대비하는 시험인 만큼 시험 영역도 독해와 문 법, 수학 영역으로 나눠 출제된다. 시험 시간 은 총 2시간45분이다. 독해 영역은 문제에 제 시된 지문을 기반한 선다형 문제로 출제된다. 독해에는 고전 또는 현대 문학 및 문서의 구 절이 반드시 포함된다. 질문은 해당 지문의 의미를 분석하거나 결론을 돌출하라는 내용 이 많다. 수학 영역의 경우 테이블, 그래프, 차트 등을 보고 해석을 유도한다. 문법의 경 우 경제학, 사회학, 심리학, 사회과학 분야 및 지구학, 생물학, 화학, 물리학 등 자연과학 분 야와 연계된 구절이 나오며 이곳에서 이론이 나 증거를 제시하는 질문이 많다. 이밖에 단 어의 의미나 문구를 사용하는 방법을 보는 질 문도 출제된다. ^PSAT 10 10학년을 위한 준비시험이다. 시험일은 학 교에서 자체적으로 정하는데 봄학기 기간 중 2월 26일부터 4월 27일 사이이다. 시험은

PSAT/NMSQT와 같지만 메릿장학 프로그램 을 위한 시험이 아닌 만큼 장학 프로그램에 선정되려면 가을에 제공하는 PSAT/NMSQT 시험을 별도로 응시해야 한다. 역시 이 시험에 응시한 학생은 점수 결과를 통해 어느 AP과목을 수강할 수 있을 지 여부 를 확인할 수 있다. 칼리지보드는 또한 칸아 카데미를 통해 시험결과에 따른 공부법을 개 별적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험 방식: PSAT 8/9와 구성이나 출제 방 식이 같다. 그러나 출제문제에 사용되는 단어 는 광범위하다. 일부 질문에는 지문에 사용된 특정 단어의 의미를 요구하고 있어 각 지문의 분석 능력을 키워야 시험 성적이 좋게 나올 수 있다. 가설 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이해를 파악하는 질문 도 있으며, 특정 단어의 의미를 표시하는 질 문 대신 지문에서 해석하는 단어의 의미, 증 거분석 및 해석 능력을 파악할 수 있는 질문 들이 출제된다.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토대 로 제출되는 만큼 학교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 여하고 복습하는 게 중요하다. 지문의 범위 는 고전문학 외에 경제학, 사회학, 심리학, 사 회과학 분야 및 지구학, 생물학, 화학, 물리 학 등 다양하다. 수학은 문제 해석 및 데이터 분석, 대수학 기본공식 등을 묻는다. 문제 해 석 및 데이터 분석, 기초공식을 사용한 질문 들이 출제된다.

PSAT로 SAT 준비하기 1. PSAT와 SAT 차이점을 파악한다: PSAT 성적표는 주로 12월 초에 나온다. 점수는 320~1520점 사이이지만 SAT는 1600점 만점이 다. 두 시험의 또 다른 차이는 시험시간이다. SAT는 에세이를 쓸 경우 3시간 50분, 에세이 가 없을 경우 3시간동안 시험을 봐야 한다. 그 만큼 집중력과 체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뜻이 다. 이밖에 PSAT에 없는 에세이를 대비해 질 문을 분석하고 수사어를 사용한 작문을 계속 작성하면서 실력을 쌓아야 한다. 2. 복습 계획을 만든다: PSAT 성적표를 받 으면 가능한 빨리 검토하고 SAT 시험을 준 비해야 한다. PSAT 성적표에는 어떤 질문 유 형과 섹션이 가장 어려웠는지 대략 이해할 수 있다. 성적표를 자세히 검토해서 일관되게 잘 못 답한 질문을 확인한다. 칼리지보드는 각 항 목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잘못 답한 곳과 이 유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3. 현실적인 기대치를 설정한다: PSAT와 SAT 사이에 충분한 시간을 계획해야 한다. 예를 들어 오는 3 월 10일 시험에서 점수를 200점 정도 높이고 싶지만 2월에 공부할 시간 이 제한돼 있다면 목표를 실현하기는 어렵다. SAT에서 10점을 증가하려면 수시간을 집중적 으로 공부해야 한다. 따라서 점수를 100점 늘 리려면 약 40~50시간의 공부시간이 필요하다 는 걸 감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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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 6 종합

2018년 2월13일 14일화요일 수요일 2018년 2월

영주권자 직계가족 접수 6개월 진전

이민단속국 체포건수 급증 ICE

트럼프 정부 출범 후 42% 늘어 달라스·마이애미는 마이애미댈러스는 70% 넘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이 민자 체포 건수가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42% 급증한 것으로 나 타났다 12일 퓨리서치센터에 따르면 ICE가 지난해 9월 30일 끝난 2017 회계연도에 불법 입국취업 등 각종 사유로 체포한 이민자는 14만3470명으로 직전 회계연도보 다 30% 증가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이 취임한 지난해 1월 20일부터 작년 9월 30일까지만 11만568명 이 체포됐다

취업이민은 전면 오픈 이는 직전 회계연도의 같 은 기간보다 42%나 늘어난 수치다 퓨리서치센터는 이민자 체 포가 몇 년간 감소세를 보이다 가 다시 급증세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는 출범 닷새 만 인 지난해 1월 25일 반 이민 행정 명령에 서명하는 등 줄기차게 이 민자 정책을 강화해왔다 최근에는 이민세관단속국이 불법체류자(불체자) 보호 지역 인 피난처 도시를 중심으로 대 대적인 불체자 단속에 나서고 있다 지난주 캘리포니아 주 북부에 서 77개 업소를 대상으로 단일 지

역 최대 급습작전을 벌였으며 앞 서 편의점 세븐일레븐 체인과 저 가 숙박시설 모텔6 등을 대상으로 불법 취업한 이민자들을 저인망 식으로 단속했다 미국 내에서 체포된 이민자 수 를 도시별로 보면 멕시코 국경과 달라스 가까운 텍사스주 댈러스가 1만 6520명으로 가장 많았고 휴스턴 (1만3567명) 애틀랜타(1만3551 명) 순이었다 이어 시카고(8604명) 샌안토 니오(8510명) LA(8419명)가 뒤 를 이었다 체포된 이민자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은 플로리다주 마이 애미로 76%나 급증했고 댈러스 달라스 (71%)가 그 다음이었다

기타 종교종사자 승인   영주권자 직계가족(배우자와 미 성년 자녀2A순위)의 영주권 신 청 접수가능 우선일자가 6개월이 나 진전됐다 국무부가 12일 발표한 3월중 영 주권 문호에서 2A순위는 접수가 능 우선일자가 2017년 5월 1일로 전달 2016년 11월 1일에서 6개월 빨라졌다 2A순위의 비자발급 우선일자(최종 승인일)는 3주 진 전했다 영주권자의 성년미혼자 녀인 2B순위는 승인일이 6주 진 전된 데 비해 접수일은 2011년 9 월 1일에서 계속 동결됐다 시민 권자의 기혼자녀인 3순위는 승인 일이 한 달 진전된 반면 접수일은 역시 동결됐다

하버드대 29대 총장에 로렌스 바카우 선임돼

I Am a Man

지난 1968년 3월28일 테네시주 멤피스 시의 도로인 빌 스트리트를 따라 수천 명의 흑인들이 I Am a Man

명문 하버드대 29대 총장에 로렌 스 바카우(66사진) 전 터프츠대 총장이 선임됐다 후보선정을 추진해온 하버드 재단의 윌리엄 리 시니어 펠로는 11일 고등 교육과 대학연구가 도 전받는 시점에 기술적인 리더십 과 전략적 사고 절제된 실행력이 요구된다면서 이들 가치를 지 켜내는데 바카우 지명자가 적임 자로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오 는 7월1일 공식 취임한다 바카우 지명자는 매사추세츠공 대(MIT)를 졸업하고 하버드대 법대를 나와 공공정책학으로 박

시민권자의 성인 미혼자녀인 1 순위는 승인일은 1주 진전 접수 일은 동결되는 답보상태를 지속 했다 반면 시민권자의 형제자매초청 인 4순위는 승인일이 한 달 진전 되고 접수일도 두 달 1주일 개선 되는 호조를 보였다 한편 취업이민은 지난달과 마 찬가지로 전 순위에서 승인일과 접수일이 전면 오픈됐다 다만 취업이민 5순위인 리저널 센터(I5R5)를 통한 투자이민 비 자발급과 4순위인 성직자를 제외 한 기타 종교종사자에 대한 비 자발급은 지난달 비승인(u  nauthorized)에서 승인으로 상 태가 바뀌었으나 연방의회의 임 시 예산안 통과 영향으로 오는 3 월 22일까지만 유효한 상태라는 단서가 붙었다

사학위를 받 았다 이후 24 년간 MIT에 서 교수로 재 직하면서 학 장까지 지냈 고 이후 2011 년까지 11년간 터프츠대의 총장 을 맡았다 바카우 지명자는 미시간주 폰 티악에서 동유럽 이민자 가정에 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태어났고 어머니는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에서 살아 남아 19살에 미국으로 건너왔다 하버드대 첫 여성총장으로 11년 간 재직한 두르 길핀 파우스트 (70) 현 총장은 6월말 퇴임한다 뉴욕심재우 특파원

(나는 사람이다)이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시위에 나섰다 당시 파업 중이던 환경미화 노동자들이었다 미국의 인종 차별적 인식이 사라지는 기틀이 됐던 멤피스 노동자 시위가 50주년을 맞았다 12일 LA지역에서는 멤피스 시위 50주년을 맞아 패스 트푸드 업계 노동자들이 나와 I Am a Man이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김상진 기자

젊은층 페이스북 떠난다 24세 이하 280만명 줄어

과중한 보석금 책정은 위헌 뉴욕주 지방법원 판시 피의자의 경제적 상황을 고려하 지 않은 보석금 책정은 위헌이라 는 판결이 뉴욕주 지방법원에서 내려져 주목되고 있다 뉴욕주 업스테이트 더체스카운 티에 있는 주 지방법원 마리아 로 사 판사는 지난달 31일 열린 재판 에서 보석금을 책정할 때 피의자 가 해당 금액을 납부할 수 있는지 를 고려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 으면 공정한 사법 제도를 명시한

주와 연방 헌법을 위배할 소지가 있다고 판시했다 이 재판은 지난해 10월 더체스 카운티에 있는 대형 소매체인 타 겟에서 60달러짜리 진공청소기를 훔친 혐의로 체포된 크리스토퍼 컨켈리에 대한 것이었다 컨켈리 는 당시 타운 법원에서 열린 인정 신문에서 5000달러의 보석금을 책정받았으나 이를 내지 못해 지 난 1월 유죄 인정을 할 때까지 3 개월 동안 구치소에서 구금된 상 태로 재판을 받아왔다

이 재판 직후 시민 단체인 뉴 욕 시 민 자 유 연 맹 (NYCLU)이 보석금 제도가 저소득 또는 빈 곤층에 공정하지 않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특히 컨켈리의 경우 1년 소득이 1만 달러밖에 되지 않았고 그에 게 적용된 죄목은 경범죄인 경절 도였다 검찰 측은 컨켈리가 과거 전과가 있고 두 차례나 법원 출두 명령을 위반한 전력 또 구치소에 서 풀려난 지 7주 만에 타겟 절도 를 일으켰던 정황 등을 고려해 보 석금을 책정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로사 판사는 컨켈리의 납부 능력을 고려하지 않고 보석

  페이스북의 젊은 이용자들이 빠 른 속도로 페이스북을 떠나고 있 다 시장조사기관 이마케터는 12 일 지난해 미국의 1217세 연령 층에서 페이스북 이용자 수가 9 9%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마케터는 지난해 24세 이하 미국 이용자층에서 280만 명이 페 이스북을 떠났다면서 올해도 이 연령층에서 210만 명이 감소할

금을 책정한 것은 공정한 사법 보 호를 명시한 헌법을 위배했다고 판단했다 로사 판사는 1년 소 득이 1만 달러인 사람과 소득 및

것이라고 예측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11세 이하 연 령층에서는 93% 1217세 연 령층에서는 56% 1824세 연 령층에서는 58%가 줄어들 것이 라고 이마케터는 밝혔다 지난달 31일 발표된 4분기 실적 을 보면 미국과 캐나다에서 활성 이용자 수는 작년 3분기 1억8500 만 명에서 4분기 1억8400만 명으 로 감소했다 북미 지역에서 분기 대비 이용자 수가 감소한 것은 페 이스북 설립 이후 처음이다

자산이 충분한 사람에게 부과되 는 5000달러는 공정한 조치가 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신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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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3 “남북 정상회담, 한·미 훈련 취소로 보상해선 안 돼” 김정은 정상회담 김정은 정상회담 제안제안

2018년 2월 2018년 2월14일 12일수요일 월요일

미국 한반도 전문가 8인의 조언

회담 의제에‘비핵화’반드시 포함 북 군축 약속 등 조건 충족돼야 미, 훈련 제한되면 철수 고려할 수도 방북 대신 김정은 서울행 요구를 “비핵화를 의제에 포함하되 최대한 대북 압박은 유지해야 한다. 한·미 훈련 취소, 제재 완화 등 보상은 안 된다.”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 8명이 북 한 김정은 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 의 평양 방문을 초청한 데 대해 10 일(현지시간) 중앙일보의 긴급 설 문에서 꼽은 남북 정상회담의 선결 조건들이다. 미국 백악관이 본지에 “남북관계 개선이 비핵화와 별개로 진전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 후 실시한 e메일 설문에서다.  조너선 폴락 브루킹스연구소 선 임연구원은 “백악관이 특히 문재인 대통령이 봄에 실시할 예정인 한·미 연합훈련 연기 또는 축소를 주장할 경우 이를 받아들일지 매우 의심스 럽다”며 “최근 두 나라의 대북정책 충돌을 보면 한·미 동맹의 심각한 파열을 막을 수 있을지가 긴급한 과 제”라고 지적했다. 패트릭 크로닌 미국신안보센터 (CNAS) 소장은 “김정은의 최고 희 망사항은 정상회담을 통해 제재 완 화를 얻어내고 한·미 동맹을 붕괴시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서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등과 기념 촬영을 했다.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례적으로 문 대 통령 옆에 섰다. 왼쪽부터 북한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장, 이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 김여정 제1부부장, 김영남 상임위원장, 문 대통령, 임 비서실장, 조명균 통일부 장관, 서훈 국정 원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청와대사진기자단

키고 핵무기를 늘리겠다는 것”이라 며 “일방적 양보는 절대 하지 말아 야 한다”고 말했다.  8명의 전문가 중 대다수는 “남북 정상회담의 의제에 비핵화를 포함 하거나 북한으로부터 최소한 비핵 화에 관한 약속을 받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스콧 스나이더 미 외교협 회(CFR) 선임연구원은 “미국은 정 상회담에 앞서 최소한 비핵화에 대 한 북한의 명시적인 약속을 원할 것”이라며 “북한이 비핵화를 향해 어떤 진전의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문 대통령이 평양을 가는 것은 현명 하지 않다”고 말했다.  주한 미 대사 후보로도 거론되는 브루스 클링너 헤리티지재단 선임 연구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비핵화 를 의제에 포함하고 북한이 도발에

변화가 없는 한 제재는 계속될 것이 란 입장을 강조한다면 미국이 문제 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반면 문 대통령이 과거 진보정 권의 순진한 대북포용정책을 답습 해 국제사회의 합의에 반해 북한에 경제적 보상을 제공한다면 효과도 없을 뿐만 아니라 유엔 제재를 위반 할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마이크 마자르 랜드연구소 선임 연구원은 “미국 정부는 비핵화를 비롯한 군축 약속을 포함해 매우 엄 격한 조건이 먼저 충족되지 않으면 문 대통령의 방북에 반대할 것”이라 고 지적했다.  한·미 연합훈련을 축소하거나 연 기를 추진할 경우 한·미 동맹의 심 각한 분열을 초래할 것이란 우려도 제기됐다.

 래리 닉시 한미연구소(ICAS) 연 구원은 “북한이 정상회담 이전 남북 군사회담 등에서 연합훈련 취소나 미국 전략자산 배치 중단 등을 요구 할지 미국은 예의 주시할 것”이라며 “이에 대한 한국의 태도가 미국이 문 대통령의 대북 외교를 수용할지 를 가를 것”이라고 말했다. 닉시 연 구원은 또 “만약 주한 미 육군이나 공군이 한국 방어를 돕기 위한 훈련 을 제한받는다면 이들은 한국 이외 에 적절한 훈련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철수를 고려할 것이란 점을 명심해 야 한다”고 경고했다.  정 박 브루킹스연구소 연구원은 “북한 정권은 무엇이든 공짜로 한 적이 없기 때문에 대가로 무엇을 요 구할지에 대해 냉정하게 주시해야 한다”며 “북한으로부터 비핵화에

관한 어떤 움직임도 없는 상황에서 군사훈련을 축소 또는 연기하는 것 은 평양에 잘못된 메시지를 보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 동맹의 최대한 압박 정책 틀을 유지하되 제재 완화나 경제적 보상 등 대가를 제공해선 안 된다는 지적도 공통됐다.  브루스 베닛 랜드연구소 연구원 은 “동양엔 약한 지도자가 강한 지 도자를 방문해 알현하는 전통이 있 는데 김정은은 문 대통령의 방북을 북한 내부에 정치적 승리로 포장할 것”이라며 “2000·2007년 방북 정상 회담을 했기 때문에 문 대통령이 이 번엔 김정은의 서울 답방을 요구해 야 한다”고 주장했다. 워싱턴=김현기·정효식 특파원 jjpol@joongang.co.kr

3월 25일까지 미뤄둔 한·미 훈련  그 전에 북·미 대화 시작하는 게 관건 군 당국, 올림픽 끝나면 실시 입장 북 “재개 땐 남북관계 휘청” 위협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남북 정상회담을 제안하면서 ‘한반도 운 전자론’을 내세운 정부의 발걸음도 빨라질 전망이다.  그러나 정상회담으로 가는 여정 은 가시밭길이라는 평가가 많다. 역 대 정부들이 저마다 남북 정상회담

을 추진했지만 김대중·노무현 등 딱 두 정부에서만 성사시켰다. 전두환 정부 때는 회담 추진 과정에서 부산 다대포 간첩선 침투 사건(1983년)이 발생했고, 김영삼 대통령 때는 김일 성 주석이 사망(94년 7월)하면서 무 산됐다. 세 번째 정상회담을 앞두고 도 언제든 돌발 사태가 발생할 수 있 는 데다 북핵 문제가 최정점에 와 있 어 어느 때보다 복잡한 방정식을 풀 어야 한다. 당장 패럴림픽(3월 9~18

일) 이후 재개키로 한 한·미 연합훈 련이 변수다. 한·미는 2월 말 시작하려던 올해 상반기 한·미 연합훈련인 키리졸브 연습과 독수리 훈련을 올림픽 이후 로 잠정적으로 연기했다. 군 당국과 미국은 연기했던 훈련을 재개한다 는 입장이다. 군 관계자는 “유엔에 서 올림픽 기간에 휴전을 하기로 결 의했고, 평창 겨울올림픽의 성공을 위해 훈련을 연기했다”며 “올림픽이

끝나면 연기했던 훈련을 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훈련이 재개될 경우 북한의 반 발이 예상된다. 북한 노동신문이 7 일 “올림픽 이후 한·미 훈련을 재개 하면 북남관계가 휘청일 것”이라 고 하는 등 위협은 이어지고 있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지난달 26일 (사)한반도평화만들기 초청 강연 에서 “3월 25일까지 한·미 연합 군 사훈련이 조정된 상황”이라며 “그

상황, 시간 내에 북·미 간 대화가 시 작될 수 있도록 진입할 수 있게 견 인해 나가는 것이 관건”이라고 밝 혔다. 하지만 마이크 펜스 부통령 이 미국 대표단과 저녁 약속이 있 었다는 해명에도 불구하고 지난 9 일 개막식 리셉션장에서 보여 줬 던 북한을 향한 싸늘한 태도를 고 려하면 정부에 주어진 시간이 촉박 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용수 기자 nky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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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김정은 정상회담 제안

2018년 2월 제안 14일 수요일 김정은 정상회담

2018년 2월 12일 월요일

“내가 특사  통일의 주역 되시라” 김여정의 방남 56시간

‘혈육 특사’로 대통령과 청와대 회동 임종석 “남북 오징어·낙지가 반대” 김여정 “그것부터 통일해야겠다”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 생 김여정 당 제1부부장은 지난 9일 특사 자격으로 방한해 모두 56시간 을 서울·강릉 등지에서 머물렀다. 방한 기간중 김여정은 가급적 말을 아끼면서도 정권 실세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일정의 하이라이트는 10일 청와 대 접견과 오찬이었다. 김여정은 문 대통령을 접견하며 “내가 특사입니 다”라고 발언했다. 자신이 대남 특 사 자격으로 왔다는 점을 처음으로

밝힌 것이다. 그 전까진 김영남 최고 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 고위급 대표단의 일원으 로만 알려져 있었다. 김여정은 “김 정은 위원장의 뜻”이라며 친서를 문 대통령에게 직접 전달했다. 김여정 은 문 대통령에게 “통일의 새 장을 여는 주역이 되셔서 후세에 길이 남 을 자취를 세우시길 바란다”는 발언 도 했다.  접견 후 오찬의 분위기는 화기애 애했다고 한다. 전날 평창 겨울올 림픽 개막식의 남북 공동 입장부터 음식·개마고원·문익점 등 다양한 남북 공통의 화제가 이어졌다. 문 대통령이 개막식 소감을 묻자 김여 정은 “특히 우리 단일팀이 등장할 때가 좋았다”고 화답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취미인 트레킹을 화제로 올리며 북한의 개마고원 이야기를 꺼냈다. 문 대통령은 “젊었을 때 개 마고원에서 한두달 지내는 게 꿈이 었다. 집에 개마고원 사진도 걸어 놨다”며 “마음만 먹으면 말도 문화 도 같기 때문에 쉽게 이뤄질 수 있 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여정 은 “이렇게 가까운 거리인데 오기 가 힘드니 안타깝다”며 “북남 수뇌 부의 의지가 있다면 분단 세월이 아쉽지만 빨리 진행될 수 있을 것” 이라고 답했다.  함경도의 식해와 충남 천안의 호 두과자 등 음식도 화제에 올랐다. 문 대통령은 호두과자를 천안 명물 이라고 소개하자 김영남은 “조선민 족 특유의 맛이 있다”고 답했다. 김

영남이 식해 얘기를 꺼내자 문 대 통령도 “저는 매일 식해를 먹고 있 다”며 “(부모님의 고향인) 함경도 는 김치보다 식해를 더 좋아한다” 고 답했다.  김영남도 “역사를 더듬어 보면 문씨 집안에서 애국자를 많이 배 출했다. 문익점이 목화씨를 갖고 들어와 인민에게 큰 도움을 줬다” 고 덕담을 건넸다. 김영남은 이어 “문익환 목사도 같은 문씨인가”라 고 물었고, 문 대통령도 “그렇다. 그 동생 분인 문동환 목사를 지난 해 뵈었다”고 답했다. 남북 언어 차 이와 관련해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 장이 “오징어와 낙지가 반대”라고 말하자 김여정은 “그것부터 통일해 야겠다”며 웃었다고 한다.

 그러나 김여정은 그 이외의 자리 에선 되도록 발언을 자제했다. 김여 정은 11일 서울 숙소인 워커힐호텔 에서 이낙연 총리가 주재하는 오찬 에 참석했는데, 행사에 참석한 정세 현 전 통일부 장관이 “오빠 뒤에 서 있는 사진을 봤을 때는 잘 몰랐는데, 실제 만나니 키가 크시군요”라고 하 자 빙긋이 미소만 지었다고 한다.  오찬때 남측이 기념촬영을 제의 하자 북측 인사들은 김여정에게 가 서 귓속말로 보고를 한 뒤 그의 허 락이 떨어진 뒤에야 움직였다고 한 다. 김여정 일행은 이날 밤 10시24분 인천국제공항에서 미리 대기중이 던 김정은 전용기를 타고 평양으로 돌아갔다. 전수진 기자 chun.sujin@joongang.co.kr

북 응원단 가면 논란  하태경“김일성 연상” 청와대“김일성 가면에 눈 뚫겠나” 통일부“북한의 미남 가면”해명 민주당, 해당 기사 삭제 요구 논란 북한 응원단이 10일 평창 겨울올림 픽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경 기 때 쓴 ‘남성 가면’과 관련, 여야 공 방이 가열되고 있다. 당시 북한 응 원단은 북측 가요 ‘휘파람’을 부르 면서 이 가면으로 얼굴을 가렸는데, 이를 한 인터넷매체가 ‘김일성 가면 쓰고 응원하는 북한 응원단’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하면서 논란이 발생 했다.  이에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이 페이스북에 기사 링크를 공유하 며 “문재인 대통령을 호구로 생각 하지 않았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이 라고 주장했다. 이에 통일부는 즉 각 자료를 내고 “‘김일성 가면’ 보 도는 잘못된 추정”이라며 “해당 가 면은 북한의 ‘미남 가면’”이라고 해 명했다. 결국 해당 기사는 11일 새 벽 삭제됐고, 해당 매체는 “보도

북한 응원단이 10일 강릉에서 열린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과 스위스의 경기에서 ‘미남가면’을 쓰고 응원을 펼치고 있다(왼쪽 사진). 이 가면은 김일성 가면이 아니냐는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오른쪽 사진은 하태경 의원이 11일 페이스북에 김일성의 청년시절 이라며 올린 사진.

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 며 사과문까지 냈다. 청와대 관계 자도 기자들과 만나 “북측 문화상 김일성 사진을 훼손하는 행위는 있 을 수 없다고 한다. 김일성 가면이 아니라는 게 북한 설명”이라며 “응 원단이 이동하다 말고 김정일 위원 장과 김대중 전 대통령 악수 사진 걸려 있는 것을 보고 ‘인쇄했다’고 뭐라고 하는데 김일성 가면에 눈 을 뚫겠느냐”고 말했다. 더불어민

[연합뉴스, 하태경 의원 페이스북]

주당 백혜련 대변인은 “여전히 볼 썽사나운 트집 잡기와 색깔론으로 응수하는 야당의 행태는 옥에 티” 라며 “북한에서 최고 존엄으로 여 겨지는 김일성 주석의 얼굴을 응원 도구로 사용한다는 것은 북한 체 제와 문화를 감안하면 절대 불가 능한 일”이라고 거들었다.  하지만 하 의원은 1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일부 발표처 럼 미남의 얼굴에 불과하다고 해

도 그 미남이 김일성을 연상시킨다 는 점은 누구도 부인 못한다. 북한 에서 최고의 미남 기준이 바로 김 일성이기 때문”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김일성 연상 가면을 더 이상 사용하지 못하게 조치를 취해야 한 다”고 덧붙였다. 전희경 자유한국 당 대변인도 “누가 봐도 김일성 얼 굴인데 통일부 눈에만 달리 보이 냐. 검은 것을 희다 해도 믿어야만 하는 북한식 사고방식까지 우리가

주입받아야 되냐”고 비난했다. 국민의당 김철근 대변인도 “정 부는 ‘김일성 가면’이 김일성이 아 니라고 방어하기에 급급하다”며 “국민정서를 고려한 응원이 되도 록 적절한 조치가 필요한 일”이란 논평을 냈다.  이와관련, 통일부가 아닌 더불어 민주당의 김빈 디지털대변인이 김 일성 가면 기사를 쓴 기자들에게 “기사를 당장 삭제하고 사과문을 게재한 뒤 회신 메일을 보내길 바 란다”고 메일을 보낸게 또다른 논 란을 불렀다. 해당 기자가 메일 내 용을 공개했고, 하 의원은 이를 거 론하며 “정부가 하는 말이 모두 진 리인데 왜 언론은 정부 말 안 듣느 냐고 윽박지른다”고 비판했다. 전희경 대변인도 “이게 정부와 언론의 정상적 관계이며 그동안 입 만 열면 보수정권의 언론장악 운 운했던 사람들의 모습이냐”고 따 졌다. 김준영 기자 kim.junyoung@joongang.co.kr

페이스북에서 ‘텍사스 중앙일보’ 또는 ‘Koreadailytx’를 검색하시면 보다 많은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텍사스 Korea Daily Tex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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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Religion 2018년 2월 13일 화요일

종교

2018년 2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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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한인교회 논란으로 본 목회자 청빙 실태 (상)

저 목사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투표하라니? 지난 수년간 교계의 청빙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다 목회자 청빙은 그 만큼 여러 요인이 복잡하게 얽힌 채 교계의 구조적 모순이 빚어낸 문 제라 그렇다 최근 동부 지역을 대표하는 대형교회인 퀸즈한인교회가 담임목사를 청빙하는 과정에서 논란이 일었다 청빙 과정의 투명성 문제가 불거져서다 퀸즈한인교회내에서 불거진 논란을 통해 한인 교 장열 기자 계의 청빙 현실 등을 들여다봤다

로 했다 이번에는 투표 전날 청빙 과정 에 대한 문제점들이 또다시 제기 됐다 이번엔 이 교회 서영석 장 로가 제4대 담임목사 청빙 선거 를 앞두고라는 제목의 글을 올 렸다 서 장로는 교회의 대외적 신뢰 성을 문제 삼으며 1월20일에 서 류(담임목사 지원서ㆍ33명)를 마 감했는데 마감일 하루 뒤에 곧바 로 후보자를 발표했다며 이것 은 후보자를 마감일 이전에 선정 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꼬 집었다 그는 후보는 반드시 두 명 이 상이어야 하는데 단일 후보에 대 해 단순히 찬반을 묻는 투표의 맹 점 소상한 내용 대신 주보에 끼 워 배포한 간지로만은 신중한 결 정이 어려움 등을 8가지 부분에 걸쳐 지적했다 서 장로는 후보자에 대해 잘 모르면서 아무나 대충 이만하 면 됐다하고 무책임하게 투표 할 수는 없는 일이라고 심경을 밝혔다 일단 다음날 투표는 예정대로 진행됐지만 청빙은 결국 부결됐 다 심지어 청빙 부결 발표 뒤 당회 모임에서는 일부 장로들을 통해 선거 결과를 뒤집어야 한 다는 의견까지 나온 것으로 알 려졌다 이 교회 정승환 임시당회장은 6 일 사임 의사를 밝히며 현 교회 의 상황에 대한 책임 의식과 또한 신앙 양심을 위하여 사임하겠다 라는 글을 공개(이후 게시판은 교 회 측에 의해 임시 폐쇄됨)했다 그는 이 글에서 일부 장로가 선거 결과를 뒤집어야 한다고 말한 점 몇몇 당회원이 투표를 앞두고 당회 허락이라는 말을

설교 한 번만 듣고도 목회자 청빙 투표를 할 만큼 후보자를 잘 파악할 수 있을까 최근 퀸즈한인교회의 목회자 청빙 절차에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특정 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

지난 4일 청빙 투표 부결 발표 투표 전부터 내부서 문제 제기 설교 한 번 듣고 어떻게 파악해 찬반투표는 명목상 진행될 뿐 청빙 문화는 모두의 인식 개선 필요 절차 투명 공개해도 문제 생길 것

사칭하고 일을 진행한 점 투표 를 졸속으로 밀어붙이는 상황이 었던 점 등을 설명했다 정 목사는 묵인은 동조라며 불법과 비상식적인 일이 교회에 발을 들일 수 없도록 기도하길 바 란다며 글을 맺었다 그만큼 이번 청빙 과정에 여러 문제점이 곳곳에서 불거졌음을 드러내는 대목이다 교계 관계자들은 이번 사태가 그동안 각 교회의 청빙 절차 및 인 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됐으면 하 는 바람이다 남가주 지역 한 대형교회에 출 석중인 김현덕(43)씨는 사실 퀸 즈한인교회 뿐 아니라 그런 식의

복음이 실재되는 교회

제자침례교회 Korean Disciple Baptist Church

Erie St

제자침례교회

I-35E

퀸즈한인교회는 동부 지역 대표 교회 중 하나다 이번 청빙에 교 계의 이목이 집중됐던 이유다 교회 측은 지난 4일 남가주사랑 의교회 이상철 목사를 최종 후보 로 두고 담임목사 청빙 투표를 실 시했다 하지만 찬성표가 2/3를 넘지 못하면서 청빙 부결이 공식 발표됐다 부결은 어느 정도 예견됐던 일 이다 투표 전 청빙위원회의 후보 자 선정 과정에 대해 내부적으로 여러 문제점이 교회 게시판 등을 통해 공식적으로 불거졌기 때문 이다 우선 이 교회 김경한 장로가 청 빙 절차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했 다 김 장로가 지난달 26일 청빙 위원회와 임시 당회장에게 보낸 글을 보면 청빙은 결코 성급하게 결정할 것이 아니라 공정하고도 선명한 기준과 절차에 의해 후보 목사의 자격을 꼼꼼히 검증하고 교인의 총의를 모아 이루어져야 한다며 그러나 청빙위원회의 발표는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 장로는 청빙 후보에 대한 Q&A 시간을 갖는다는 광고가 교인들에게 너무 촉박하게 전달 된 점 후보 목사가 빠지고 청빙 위원회와 교인끼리만 갖는 Q&A 는 후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 지 않음 교인들에게 청빙위원 회의 지침 운영과정 절차 등의 설명이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했 었다 김 장로의 글은 청빙 단독 후보 인 이상철 목사가 주일 설교(1월 28일)를 하기로 예정된 이틀 전에 공개됐다 그 주에 이 목사는 곧바로 설교 를 했고 청빙을 위한 공동의회 투표는 다음주(2월4일) 진행되기

Beltline Rd

635 LBJ

주일 1부

오전 8:30

주일 2부

오전 10:45

주일 3부

오후 2:30

영아부(주일)

오전 9:30

유아부(주일)

오전 11:00

청빙은 한인 교회에서 늘 있어왔 던 일이라서 이제는 새삼스럽지 도 않다며 과거에 출석했던 교 회에서도 갑자기 단독 후보라며 장로가 나와 2~3분 정도 짧게 설 명만 한 뒤 찬반 투표를 하라는데 후보자가 제대로 파악도 안 된 상 황에서 명목상 투표만 한다는 건 사실 코미디 같은 일이라고 꼬집 었다 통상적으로 한인 교계에서 청 빙 후보는 해당 교회에서 1회 정 도 주일 설교를 하고 교인들의 선 택을 기다린다 유영민(39)씨는 청빙이라는 것은 앞으로 교회의 모든 것을 책 임질 목회자를 선정하는 일인데

주일 1부 예배. 오전 9:00 주일 2부 예배. 오전 11:00 주일 3부 예배. 오후 2:30 새벽 기도회 (화-토). 오전 6:00 주일 유초등부 예배. 오전 11:00 주일 청소년부 예배. 오전 11:00 영어 예배 (주일). 오전 11:00 금요 예배. 오후 8:00

사실 청빙위원회가 구성된다 해 도 사실상 소통이 부족해 교인들 은 그 절차에 대해 아무것도 알 수가 없다며 막판에 갑자기 설 교 하나만 듣고 후보자를 파악하 는 것도 어려운데다 설교를 위한 설교가 아닌 선택받기 위해 하 는 설교가 예배에 진정한 요소가 될 수 있는지도 의문이라고 말 했다 이처럼 퀸즈한인교회 청빙 논 란은 그동안 한인 교계에서 발생 했던 청빙의 문제점이 집약된 하 나의 사례로 볼 수 있다 미주 LA지역 한 목회자는 청빙은 워낙 말이 많기 때문에 절차상 투 명하게 공개된다 해도 찬반 의견 이 불거져 문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오늘날 교계의 청빙 문화 는 교회 리더십과 교인 모두가 함 께 바꿔나가야 하는 것이라며 교인들은 대형교회 출신이라고 후보자를 맹목한다거나 후보자 를 미리 정해놓고 정치와 인맥에 의해 선정하는가 하면 목사들은 상향 이동에만 몸을 움직이는 데 이 모든 것들을 근절하고 정말 신앙적 양심에 따라 투명한 절차 와 제도적 시스템 마련 인식 개 선 등이 다함께 이루어져야 변화 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순복음반석위에교회는 오순절의 성령충만한 초대교회를 지향합니다.”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주일) 오전 11:00 금요예배

오후 8:00

새벽예배(월~토)

오전 5:30

972-466-1995,

담임목사 박성하 www.disciplebaptistchurch.org

주일 오전 11:00 / 오후 2:30 (준비중) 금요철야 오후 9:00~새벽 2:00 www.sarangmission.com 3918 Old Denton Rd Carrollton, TX 75007 TEL : 469-231-2800 / E-mail : pastoryoun@yahoo.com

새벽예배(화~금) 오전 5:30

555 Manco Rd, Lewisville, TX 75067

1017 Erie St. Carrollton, TX 75006

TEL. 469-278-2390 yohankim73@gmail.com

와서 제자되고 나가서 제자삼는

새누리교회

New Community Baptist Church 예배& 모임

시간

주일장년예배 8:30am(1부), 11:15am(2부) Children/Youth Service (Sun.) 11:15am Children&Youth Bible Study (Sun.) 10:00am 새누리한글학교 (주일) 1:30pm 한어청년부 예배 (주일) 1:30pm 장년동산성경공부 (주일) 10:00am 새벽예배 (화~토) 6:00am 수요예배 (수) 7:30pm(아이들을 위한 어와나 www.saenurichurch.org Dalecrest Dr

9560 Long Point Rd 새누리교회 t Rd Long Poin

Oak Tree Dr

·담임목사 이지춘 ·행정/청년 : 안창호 전도사 ·Youth : 이정찬 전도사 ·Children : 이인영 전도사

CHRIST OVER ALL www.jbu.edu

214.606.3079

TEL : (713)722-0773 9560 Long Point Rd. Houston, TX 77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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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오피니언

2018년 2월 14일 수요일

[이하경 칼럼]

핵으로는 평화를 얻을 수 없다

이하경 주필

북, 제재 고통 시작  정상회담 제안 73년째 두 동강 나 전쟁과 평화의 경계에 서 있는 한반도에서는 상상할 수 있는 그 어떤 일도 벌어진다. 북한이 쉴 새 없이 핵을 터 뜨리고 미사일을 쏘아 올리면서 화약 냄새가 진동하더니 어느새 서울과 평창에서 화해의 축가가 들려오고 있다. 한국전쟁 이후 처음으로 내려온 ‘백두혈 통’ 김여정은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여자아 이스하키 단일팀을 응원했다. 전 세계의 관 심은 김정은이 제안하고 문 대통령이 받아들 인 남북 정상회담으로 향하고 있다. 미국의 펜스 부통령은 ‘외교 결례’라는 비판을 감수 해 가면서까지 의도적으로 북한 김여정과 김 영남을 무시했다. 남과 북, 미국이 각자의 카 드를 던진 셈이다. 한반도의 운명은 다시 한 번 전쟁과 평화의 시험대에 올랐다. 문 대통령은 마침내 한반도 문제의 운전석 에 탑승했다. 김여정은 오빠 김정은의 친서 를 전달한 뒤 “통일의 새 장을 여는 주역이 되시기 바란다”고 했다. ‘통일의 주역’이 되 려면 해결해야 할 난제가 많다. 문 대통령은 “여건을 만들어 가자”고 했지만 실질적 열쇠 는 “이른 시일 내에” 성사시키자는 북이 쥐 고 있다. 문제는 한·미, 북·미 관계다. 2000년 1차 정 상회담을 앞두고는 한·미 관계가 좋았고, 북·

미국 불만  대북 압박 강화 예고 문 정부, 대화 불씨 살리려 안간힘 북, 늦기 전에 비핵화 성의 보여야

미 제네바 합의가 이뤄졌다. 2007년 2차 정 상회담 전에는 6자회담을 통한 북핵 2·13 합 의가 이뤄졌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어렵 다. 정상회담으로 가기 위해서는 북한이 비 핵화에 대한 분명한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 김정은은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북한은 지 난해 국제사회의 비난 속에서 세 차례나 대 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하고, 6차 핵 실험을 강행했다. 미국 본토 전역을 타격할 수 있게 됐다면서 핵 무력 완성을 선언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정의의 보검’이라는 핵 이 고도화하면서 고통스러운 초강경 제재가 이뤄졌다. 미국이 주도하고 ‘혈맹’ 중국이 적극 가세한 제재가 유지되면 정권 창건 70 주년을 맞는 올해 9월 9일 무렵에는 김정은 체제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게 될 것이다.

Rushing headlong As a presidential candidate in 2016, Moon Jae-in unhesitatingly chose North Korea over the United States as his first destination if elected. Moon showed a prudent reaction to the proposal for a summit in Pyongyang from Kim Yo-jong, North Korean leader Kim Jong-un’s sister, who visited South Korea to deliver a letter from her brother at the PyeongChang Winter Olympics. Moon toned down his desire for a summit. “Let’s create the environment for a summit,” he said. That reminds us of Moon’s New Year’s address, in which he welcomed a summit to improve inter-Korean relations and resolve the North Korean nuclear issue, but with three strings attached: that he would not accept a summit for a summit’s sake; conditions should be met first; and a summit must produce some tangible results. This time, a summit must achieve the goal of denuclearization. In that sense, what is more important for the Moon administration is sending an envoy to Washington, not Pyongyang. Moon had a 160-minute conversation Saturday with Kim and her company in the Blue House. He must share with our ally what was discussed in the meeting. Our diplomacy with the United States does not seem to follow the re-

김정은은 올해 신년사에서 “핵 단추가 내 사무실 책상 위에 항상 놓여 있다”며 트럼프 를 자극했다. 하지만 제재가 풀리지 않으면 달러와 물자는 들어오지 않는다. 대외의존도 가 50%까지로 높아진 북한 경제는 무너지게 된다. 핵이 ‘보검’이 아니라 점점 애물단지 가 돼 가고 있다. 미국도 완전히 달라졌다. 트럼프는 오바마 가 아니다. 북핵을 방치할 생각이 없다. 11 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김정은을 확실하게 다 뤄야 할 필요가 있다. 미국에선 북한에 대 한 제한적 선제타격을 의미하는 코피(bloody nose) 전략까지 등장했다. 여기에 반대한 한 국계 빅터 차는 주한 미국대사 내정을 취소 당했다. 이 무렵 상원은 군사위원회 청문회 를 열어 북핵에 대응할 군사적 옵션을 논의 했다. 참석자들은 전쟁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고, 국제법과 미국 헌법에 위배된다면서 예방적 군사력 사용을 반대했다. 대북 선제타격 카 드가 검토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정황이다. 김정은이 서둘러 평화 공세에 나선 것과 무 관치 않다. 북한은 현명한 판단을 내려야 할 것이다.

김정은은 인민들에게 “허리띠를 졸라매지 않 도록 해주겠다”고 했다. 그러나 어렵게 핵 무력의 완성을 선언한 뒤 오히려 고립과 빈 곤, 체제 붕괴의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 북 한은 핵무기 몇 개로 압도적 군사 강국 미국 을 상대로 싸울 능력이 없다. 북한의 핵 위 협이 계속되면 한국·일본·대만도 핵무장 압 력을 받게 될 것이다. 만에 하나 한국이 핵 무장을 하는 상황이 오면 북한의 핵 보유 이 점은 즉시 사라진다. 경제력이 40분의 1에 불 과하고 재래식 전력도 열세인 북한으로선 최 악의 결과다. 지금 문재인 정부는 대화의 불씨를 살리려 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올림픽 기간 중 한· 미 군사훈련을 연기했고, 유엔과 미국을 설 득해 대북제재 예외 조치를 이끌어냈다. 전 쟁을 막기 위한 충정이다. 하지만 제재에 사 활을 걸고 있는 미국은 불만이다. 이 정부의 가장 강력한 지지 기반인 2030세대조차도 시 큰둥하다. 천안함·연평도 도발과 목함지뢰, 핵 개발을 보면서 북한에 대한 인식이 부정 적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이런데도 비핵화 에 입을 꾹 다물고 정상회담을 제재 완화 카 드로 이용하겠다면 문재인 정부를 사면초가 에 몰아넣는 어리석은 선택이다. 펜스는 한국을 떠나기 전에 “올림픽 성화 가 꺼지면 대북 관계의 해빙도 함께 꺼지기 를 바란다”고 했다. 이게 미국의 본심이다. 미국은 “빛 샐 틈 없는” 강력한 제재 카드를 준비하고 있다. 북한이 정상회담을 진정으로 원한다면 올림픽 성화가 꺼지기 전에 비핵화 에 대해 성의 있는 입장을 내놔야 한다. 그것 이 한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남과 북이 함께 사는 길이다. 핵으로는 평화를 얻을 수 없다.

대북특사 보다 ‘대미특사’가 급하다

markable pace of inter-Korean contacts. Washington harbors strong suspicions about the Moon administration being dragged into North Korea’s peace offensives. But our government is overly complacent. No administration official accompanied U.S. Vice Presient Mike Pence when he visited the headquarters of the Second Fleet of our Navy. At a time when the United States is very sensitive about our government’s rapprochement with the recalcitrant state, our unification ministry is preparing to send $8 million in humanitarian aid to North Korea. Without progress in Washington-Pyongyang relations, inter-Korean summits cannot achieve much. The first summit in 2000 was preceded by the adoption of the Perry Process, which stipulated the North’s suspension of missile tests, U.S. lifting of sanctions and the North’s stopping of nuclear and missile development. Our second summit in 2007 was also possible after an earlier agreement between Washington and Pyongyang to supply 1 million tons in diesel in return for the North’s closure of nuclear facilities. Sufficient communication with Washington is a precondition for a successful summit between Moon and Kim. JoongAng Ilbo

남북 관계만 앞서 나가면 정상회담 어려워 견고한 한·미 동맹으로 북·미 대화 견인해야

서로 목표를 공유하는 것은 당연한 과정이다. 또한 지금 남북관계의 변화 속도를 기존의 한·미 외교채널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미국 은 북한의 평화 공세가 군사옵션을 막거나 대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주자 시절인 2016년 중

북제재 완화를 위한 전술이며, 북한은 실제로

앙일보 대담에서 “대통령이 되면 미국과 북한

변할 생각이 없는데 문재인 정부가 말려들고

중 어디를 먼저 갈 것인가”라는 질문에 “주저

있다는 의구심을 느끼고 있다. 이에 비해 미국

없이 말한다”면서 북한을 꼽았다. 이런 문 대통

을 대하는 정부의 태도는 안일해 보인다. 펜

령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평양행 초

스 부통령이 2함대 사령부를 방문했을 때 동

청장을 받고도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초청장

행한 정부의 고위급 인사가 한 명도 없었다는

을 내민 김여정 당 중앙위 제1부부장에게 “여

것이 대표적 사례다. 한국 정부는 백악관이 빅

건을 만들어 성사시키자”고만 했다. 듣기엔 긍

터 차 주한 미대사 후보를 낙마시켰을 때도 까

정적으로 들리지만 확답이 아닌 건 분명하다.

맣게 몰랐다.

이런 대응은 지난달 10일 신년기자회견 발언

이런 불통 속에 통일부는 이달 안에 대북 인

을 연상시킨다. 당시 문 대통령은 “남북관계 개

도적 지원금 800만 달러(86억여원)를 집행할

선과 북핵 문제에 필요하다면 정상회담을 비롯

움직임이다. 지금 미국은 어느 때보다 예민해

해 어떤 만남도 열어두고 있다”고 말했다. 그

져 있는 상황이다. 정의용(안보실장)-맥매스터

러면서도 “회담을 위한 회담이 목표일 수는 없

(국가안보보좌관) 라인의 통상적인 통화 정도

다” “여건이 조성돼야 한다” “어느 정도의 성

로는 한·미 간 소통이 충분하다고 하기 어렵다.

과가 담보돼야 한다”는 세 가지 조건을 제시했

북·미 관계의 진전, 또는 굳건한 한·미 동맹

다. 이번 평양행 초청에 대한 문 대통령의 응답

없이 남북관계만 달려나가선 정상회담이 열려

은 세 가지 조건 중 두 번째 조건과 표현이나

도 실효가 없거나 아예 회담 자체가 열리지 못

맥락이 같은 신중한 것이었다.

할 수 있다. 역사적으로도 북한의 미사일 발사

우리는 한반도 위기는 대화로 풀어야 한다는

중지→미국의 대북제재 해제→북한의 핵과 미

대원칙 아래 남북 정상회담이 성사되길 기대

사일 개발 중단 등을 단계적으로 제시한 1999

한다. 다만 문 대통령도 밝힌 대로 회담을 위

년 9월의 ‘페리 프로세스’ 이후 2000년 6월 남

한 회담이어선 안 되고, 성과가 담보되는 회담

북 정상회담이 가능했다. 또 2007년 6자회담

이어야 하며, 그 성과는 비핵화여야 한다. 성과

에서 북한의 핵시설 폐쇄와 중유 100만t 지

있는 정상회담을 위해선 대북특사보다 오히려

원 등을 골자로 한 2ㆍ13 합의가 있었기에 제

‘대미특사’가 더욱 시급해 보인다. 문 대통령

2차 남북 정상회담이 열릴 수 있었다. 그런 점

은 청와대에서 김정은 특사 성격의 김여정 부

에서 미국과의 충분한 소통이야말로 남북 정

부장 일행과 2시간40분간 대화했다. 그 자리에

상회담을 성사시키기 위한 첫 번째 ‘여건’이

서 나온 유의미한 속얘기를 동맹국과 나누며

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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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겨울올림픽 평창 겨울올림픽

2018년 2월 13일 화요일 특집 2018년 2월 13일 화요일

2018년 2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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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한국 동계 동계 스포츠 스포츠 발전상 발전상 놀라워 놀라워 1956년 이탈리아 겨울올림픽 출전 김종순씨 1956년 이탈리아 겨울올림픽 출전 김종순씨 18살 북한 빙상 국가대표 18살 북한 빙상 국가대표 한국전쟁 이후 남한 선수로 한국전쟁 이후 남한 선수로 시설좋은 얼음판 적응 못해 시설좋은 얼음판 적응 못해

뛰라고 명령했죠 뛰라고 그는 명령했죠 50~60년대 한국 빙상계는 그는 50~60년대 빙상계는 북한 출신 선수들이한국 주축이었다고 북한 출신 선수들이 주축이었다고 말한다 북한이 경제도 발전돼 있 말한다 발전돼 있 고 전국 북한이 각도에 경제도 스포츠도 발달해 전국 각도에 스포츠도 발달해 1956년 1월 이탈리아 북동쪽의 휴 고 있어 선수 저변이 한국보다 탄탄 1956년 1월 이탈리아 북동쪽의 휴 있어 선수 저변이 한국보다 탄탄 양도시 코르티나담페초 7회 겨 했다는 것이다 1956년 이탈리아 양도시 코르티나담페초 겨 했다는 것이다 1956년 이탈리아 울올림픽을 며칠 앞두고 7회 대한민 겨울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국가대 울올림픽을 며칠 앞두고 대한민 겨울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국가대 국 선수단이 유럽 땅을 밟았다 표 선발전에도 그는 발군의 실력 국 선수단이 유럽 땅을 밟았다 표 선발전에도 그는 발군의 실력 김정연 단장과 장협 감독을 필두 을 발휘해 국가선수로 선발됐다 김정연 장협 감독을 필두 발휘해 국가선수로 선발됐다 로 남자단장과 스피드스케이팅의 장영 을당시 스포츠는 군대를 중심으로 로 남자 스피드스케이팅의 장영 당시 스포츠는 군대를 중심으로 과 조윤식 김종순 편창남 선수 발달해 있었어요 당시 대학 팀도 과 조윤식 김종순 편창남 선수 발달해 있었어요 당시 대학 팀도 등이 왼쪽 가슴에 태극기를 달았 있었지만 실력 차가 매우 컸죠 등이 왼쪽장거리 가슴에빙상스타였던 태극기를 달았 실력 차가 컸죠 다 당시 김 있었지만 국가대표로 뽑힌매우 뒤 서울 등지 다 당시 장거리 빙상스타였던 김 국가대표로 뽑힌 뒤 서울 종순(87) 선수를 LA다운타운에 호수와 강에서 훈련을 했다 등지 하지 종순(87) 선수를 LA다운타운에 호수와 강에서 훈련을 했다 하지 위치한 그의 집에서 만나 인터뷰 만 실제 참가 여부는 불확실했다 위치한 그의추억의 집에서흑백사진을 만나 인터뷰 불확실했다 했다 그는 펼 만 고 실제 한다참가 한국여부는 빙상연맹에 돈이 했다 그는 추억의 흑백사진을 펼 고 한다 한국 빙상연맹에 돈이 쳐보이며 그때는 내가 김연아였 없어 기부금이 없으면 국제대회 쳐보이며 그때는 내가 김연아였 없어 없으면 국제대회 다고 말했다 자체가기부금이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다 다고 말했다 자체가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다 평양 출신인 김종순 선생은 10 행히 대회 막판에 기부금이 모여 평양 출신인 김종순 선생은 10 대회 막판에 기부금이 모여 대 때부터 북한에서 장거리 스피 행히 겨우 출전했다 대 때부터 북한에서 장거리 스피 겨우 출전했다 드 스케이팅 1인자였다 타고난 선수복은 있었지만 겨울 점퍼 드 스케이팅 1인자였다 타고난 있었지만 점퍼 체력을 바탕으로 5000미터와 1만 가선수복은 허술했어요 그래서 겨울 비행기 경 체력을 바탕으로 5000미터와 1만 가 허술했어요 그래서 비행기 경 미터에서 최고 기록을 보유하고 유지인 일본 동경에 도착해 새로 미터에서 최고때인 기록을 보유하고 도착해 새로 있었다 18살 1948년 북한 유지인 점퍼를 일본 사서 동경에 직접 태극마크를 달 있었다 18살 때인 1948년 북한 점퍼를 사서 직접 태극마크를 달 국가대표로 선발돼 러시아 연방 았죠 또 그때 처음 일본에서 실내 국가대표로 선발돼 러시아 연방 또 그때 처음충격이었죠 일본에서 실내 국가에서 열리는 세계 선수권 대 았죠 빙상장을 봤어요 국가에서 열리는 세계 선수권 대 빙상장을 봤어요 충격이었죠 회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러다 한 당시 1만 미터 스피드스케이팅 회를 준비하고 있었다 한 장거리 당시 1만 미터기록이 스피드스케이팅 국전쟁이 터졌고 1951년그러다 14 후퇴 우승자 16분 30초 국전쟁이 터졌고 1951년 14 후퇴 장거리 우승자 기록이 30초 때 한국으로 넘어왔다 그 뒤 국 대 김종순씨는 17분 16분 30초대였 때 한국으로 넘어왔다 그뒤 국 다 대 컨디션만 김종순씨는 17분 30초대였 군에 입대한 뒤 체육선수로 선발 좋다면 좋은 성적을 군에 입대한 뒤 체육선수로 선발 다 컨디션만 좋다면 좋은 성적을 돼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가 됐다 기대해도 좋을 만했다 하지만 문 돼당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가 됐다 기대해도 좋을 만했다 하지만 문 6사단에 근무하고 있었 제는 얼음이었다 당시 6사단에 근무하고 있었 얼음이었다이탈리아에 도착 어요 그런데 한번은 사단장이 부 제는 국가대표팀은 어요 그런데 군기가 한번은 엄격해 사단장이 부 하자마자 국가대표팀은 이탈리아에 도착 르는 거예요 총살 한 대회에 초청을 받았 르는 거예요 군기가 엄격해 총살 대회에 초청을 받았 도 비일비재했던 때라 혹시나 내 하자마자 다 전쟁을한막 끝낸 국가 선수들 평창 겨울올림픽 도 비일비재했던 때라 혹시나 내 다 전쟁을 막 끝낸 국가 뛰게 선수들 평창 겨울올림픽 가 잘못한 것이 있었나 걱정했죠 선수로 했 을 환영하며 특별 가 잘못한 것이 있었나 걱정했죠 선수로 뛰게 했 을 환영하며 특별 그런데 저보고 스케이트 선수로 다 김 선수는 출전하기 싫었지만 그런데 저보고 스케이트 선수로 다 김 선수는 출전하기 싫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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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이탈리아 겨울올림픽에 출전했던 김종순(87) 전 국가대표가 그때 그 시절 1956년 이탈리아 겨울올림픽에 출전했던 김종순(87) 전 국가대표가 그때 그 시절 을 이야기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을 이야기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김종순 전 국가대표가 올림픽 기념 메달 김종순 전 국가대표가 올림픽 기념 메달 을 보여주고 있다 을 보여주고 있다

김종순 전 선수와 국가대표 선수들이 이승만 전 대통령 부부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종순 전 선수와 국가대표 선수들이 이승만 전 대통령 부부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군 간부의 명령을 받고 스케이트 군 간부의 명령을 받고 얼음이 스케이트 로 갈아신었다 하지만 매 로 갈아신었다 하지만 얼음이 매 우 달랐다 자연 호수에 최첨단 우 달랐다 자연 호수에 마치 최첨단 시설로 관리한 얼음판은 유 시설로 관리한 얼음판은 마치 유 리알 같았다 초청 경기 중 기권 리알 경기 중 기권 하고 같았다 싶었다 초청 아무리 달려도 한 하고 싶었다 아무리 달려도 한 바퀴 이상 차이가 났다 바퀴 이상 차이가 났다 한국에서는 거친 얼음을 차고 한국에서는 거친 얼음을 나가야하지만 거기서는 밀고차고 나 나가야하지만 거기서는 밀고 나 가야 했어요 아무리 해도 폼이 가야 했어요우리는 아무리20마일 해도 폼이 안 살아났죠 속도 안 살아났죠 우리는 20마일 속도

라면 그곳은 40-50마일 속도로 라면 달려야그곳은 하는 것40-50마일 같았죠 속도로 달려야 하는 것 같았죠 무리한 훈련으로 그는 대회 전 무리한 훈련으로 대회 전 근육성 류머티즘에 그는 걸렸고 올림 근육성 걸렸고 올림 픽에서는류머티즘에 30위권에 머물렀다 부 픽에서는 30위권에 머물렀다 부 상으로 다음해 은퇴해야 했다 그 상으로 했다 그 뒤 그는다음해 국방부은퇴해야 보건체육과로 발 뒤 그는 국방부 보건체육과로 발 탁돼 체육행사 담당관으로 일했 탁돼 체육행사 담당관으로 일했 다 빙상연맹에서 1961년부터 다 빙상연맹에서 1961년부터 1973년까지 10년 넘게 빙상연맹 1973년까지 10년 넘게 빙상연맹 에서 총무이사와 경기이사를 했 에서 총무이사와 경기이사를 했

이상화 1000m 출전 포기 이상화 1000m 출전 포기 18일 주종목 500m에 집중 18일 주종목 500m에 집중

<서이라> <서이라>

다 스포츠계에서 은퇴한 뒤 92년 다 스포츠계에서 은퇴한 뒤 92년 자식들이 있는 LA로 이주했다 자식들이 있는 LA로 이주했다 마라톤의 손기정이 있다면 빙상 마라톤의 손기정이 있다면 조선 빙상 계에는 김정연 선수가 있어요 계에는 김정연 선수가 있어요 조선 인 출신으로 일제강점기 때 일본 국 인 출신으로 일제강점기 때 일본 국 기를 달고 1936년 독일 겨울 올림 기를 1936년 독일 겨울 올림 픽에 달고 출전해 좋은 기록을 세웠죠 픽에 기록을 세웠죠 그만큼출전해 빙상은좋은 뿌리가 깊습니다 일 그만큼 빙상은 뿌리가 깊습니다 일 본에2018년 뒤처져 있던 빙상이 이제 세계 2월 13일 화요일 본에 뒤처져 있던 올림픽을 빙상이 이제 세계 수준에 올라 보며 감 2018년 2월평창 13일 화요일 수준에 올라 평창 올림픽을 보며 감 황상호 기자 격스럽습니다 황상호 기자 격스럽습니다

쿨한 올림픽 신인류  져도 당당하다 “다 음에 잘할게요” 쿨한 올림픽 신인류  져도 당당하다 “다 음에 잘할게요” 첫 도핑 적발  일본 남자 쇼트트랙 사이토 첫 도핑 적발  일본 남자 쇼트트랙 사이토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도핑 선수 자격이 정지됨에 따라 사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도핑 선수 자격이 정지됨에 따라 규정을 위반한 첫 사례가 나왔다 이토는 곧장 선수촌에서 퇴거 사 조 빙속 여제 이상화가 승부수를 던 규정을 위반한 첫 사례가 나왔다 이토는 곧장 선수촌에서 퇴거 조 빙속 졌다여제 이상화가 승부수를 던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의 치된다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의 대한체육회는 13일(이하 한국 반도핑분과는 일본 쇼트트랙 대 치된다 일본 남자 5000m 계주팀 예비 졌다 대한체육회는 한국 반도핑분과는 일본 쇼트트랙 대 일본 남자 5000m 계주팀 예비 이상화가13일(이하 주종목인 여자 표팀의 사이토 게이(21)가 경기 멤버인 사이토는 아직 평창올림 시간) 이상화가500m 주종목인 여자 표팀의 사이토 게이(21)가 경기 멤버인 사이토는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에 집 전에 이뤄진 사전 약물 검사에서 픽에서 아직 경기에아직 뛰지평창올림 않았다 시간) 스피드스케이팅 500m 경기에 전에 이뤄진 사전 약물 검사에서 픽에서 아직 경기에 뛰지 않았다 스 양성 반응으로 보여 임시 자격 정 사이토는 평창올림픽의 첫 도 중하기 위해 14일 열리는 여자 집 중하기 위해 14일 열리는 여자 스 양성 반응으로 보여 임시 자격 정 사이토는 평창올림픽의 첫 도 지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핑 위반자로 기록됐다 교도통신 피드스케이팅 1000m 경기 출전 지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교도통신 을 포기했다고1000m 밝혔다경기 출전 CAS는 사이토의 약물검사에 핑 은 위반자로 사이토가 기록됐다 일본 동계올림픽 사 피드스케이팅 포기했다고여자 밝혔다 사이토의 약물검사에 상 은 최초의 사이토가 일본 동계올림픽 하 사 을평창올림픽 스피드스케이 서CAS는 이뇨제인 아세타졸아마이드 도핑 위반자이기도 평창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 서 이뇨제인 아세타졸아마이드 상 최초의 도핑 위반자이기도 하 팅에서 500m와 1000m 두 종목 성분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뇨 다고 전했다 팅에서 500m와 1000m 종목 성분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뇨 다고 전했다 제는 보통 다른 금지 약물 복용을 일본은 도핑과 관련해 상대적 출전권을 확보한 이상화는두올림픽 확보한 이상화는 올림픽 제는 보통 다른마스킹 금지 약물 복용을 으로 일본은 도핑과 관련해지켜왔으 상대적 출전권을 3연패를 목표로 500m에 초점을 숨기기 위한 에이전트 깨끗한 이미지를 3연패를 목표로 500m에 초점을 숨기기 위한 마스킹 에이전트 으로 깨끗한 이미지를 지켜왔으 (은폐제)로 쓰여 금지 약물로 지 나 최근 잦은 위반 사례로 골머리 맞춰 훈련 프로그램을 가동해왔 훈련 프로그램을 (은폐제)로 쓰여 금지 약물로 지 를 나 앓고 최근 있다 잦은 위반 사례로서이라(쇼트트랙) 골머리 맞춰 민유라(피겨 다 500m는 오는 18일에가동해왔 열린다 정돼 있다 아이스댄스) 서이라(쇼트트랙) 민유라(피겨 아이스댄스) 다 500m는 오는 18일에 열린다 정돼 있다 를 앓고 있다 입촌식 때 ‘쾌지나 칭칭 나네’ 흐르자 뛰어나와 춤춘‘흥유라’ 미디어데이 때 다이나믹 듀오의 랩 능숙하게 뽐낸‘래퍼 서이라’ 입촌식 때 ‘쾌지나 칭칭 나네’ 흐르자 뛰어나와 춤춘‘흥유라’

미디어데이 때 다이나믹 듀오의 랩 능숙하게 뽐낸‘래퍼 서이라’

자원봉사(개회식 자원봉사 댄스팀) 자원봉사(개회식 자원봉사 댄스팀)굴하지 않은‘무한댄스팀’ 개회식 선수 입장 때 추운 날씨에도 개회식 선수 입장 때 추운 날씨에도 굴하지 않은‘무한댄스팀’

도중 자신을 넘어뜨렸던 엘리 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그는 보였다. 단체 예전처럼 예전처럼지거나 지거나탈락하 탈락하면 것 통곡하 다”고 서약했다. 또 올림픽을 82년 프로복서 같다”며경기 “처음으로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 다”며 웃어 내려놓고, 즐기고 있다. ‘평창 올림 것 같다”며 올림픽에 출전한 다”며 웃어 보였다. 예전처럼 지거나 탈락하 내려놓고, 올림픽을 즐기고 있다. ‘평창 올림 경기할 스“처음으로 크리스티(영국)와도 반갑게선수 인사 전에서 동료들이 땐 직접 준 는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 서이라는 고(故) 김득구는 세계타이 들이 도전자 입장에서 즐겼다”고 전했다. 면 통곡하는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 서이라는 피언’과 라이트급 ‘쾌활세대’는 동의어라 할 만하다. 들이 마 도전자 즐겼다”고 전했다. 착 면 통곡하는 모습과는 거리가 서이라는 피언’과 ‘쾌활세대’는 동의어라 할민유라(23) 만하다. 를입장에서 나눴다. 박승희는 “크리스티는 오륜 안경을 쓰고 응원한다. 지난해 7월멀다. 미디어데이 행사에선 “지면 링에서 살아 비한 기를 평창 더해 겨울올림픽이 가고 있다. 지난서서히 9일 개회 지난해 7월 미디어데이 행사에선 마이크를  재미동포인 피겨 아이스댄스 2018 열기를틀전을 더해 앞두고 한 넘어뜨린 친구인데 우리나라 팬들이 너무 그의 별명도 뜻읊조리면서 이크를 잡고 랩마이크를 가사를 서더해 내려오지 않겠다”고 출사표를 밝입촌식에서 지난해 미디어데이 행사에선  재미동포인 피겨 아이스댄스 민유라(23) 2018 평창 서서히 열기를 식에 있다. 대한 겨울올림픽이 전 세계의 평가는 대부분 박승희 “저 선수 착해요” 잡고넘친다는 랩 7월 가사를 힙합그룹 다이나읊조리면서 는 지난 7일 강릉선수촌 ‘쾌지나‘흥’이 가고 지난 9일 개회식에 대한 전 세계의 뭐라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 11일 피겨 단읊조리면서 힙합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야유회’ 히기도 그는 결국 경기 도중입촌식에서 박승희 “저 넘어뜨린 선수 착해요” 긍정적이다. 적은 예산을 들여 한국 잡고 랩 가사를 힙합그룹 다이나 는 지난 7일 강릉선수촌 ‘쾌지나 지난 가고 있다. 지난 9일 개회식에 대한 전 세계의 믹 듀오의 ‘야유회’를 불렀다. 그는 올림픽이 칭칭 나네’가 흘러나오자 가장에서 먼저‘흥유라’다. 뛰어나와 평가는 대부분 긍정적이다. 적은 예산을 들여 했다. 아이스댄스 경기 도 를불렀다. 불렀다.그는 그는올림픽이 올림픽이 끝난 뒤 했다. 턱을 충격으로 뇌사 상태가장체전 의 전통문화와 정보기술(IT)을 믹 듀오의 ‘야유회’를 칭칭 흘러나오자 먼저 뛰어나와 평가는 대부분 긍정적이다. 적은결합 예산을 들여강타당한 끝난 뒤 팬들에게 자작 랩을 들려주겠다는 공  김유겸 서울대 체육교육과 교수는 “90년대 춤을 나네’가 추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그는 단체전 쇼트댄스 한국의 전통문화와 정보기술(IT)을 결합한 컬링 체육교육과 믹스더블(혼성 2인조)의 장 중 유니폼 상의 끈이끝난 풀어졌지만 “개 자작 팬들에게 자작 랩을 들려주겠다는 에 빠졌다가 끝내 사망했다. 이렇게 한 멋진 전통문화와 무대를 꾸몄다는 평가가 주 결합한 뒤 팬들에게 랩을 들려주겠다는 공  김유겸 춤을 추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그는 단체전 한국의 정보기술(IT)을 서울대 교수는 “90년대 멋진 무대를 꾸몄다는 평가가 주류를 이룬다. 에서 동료들이 경기할 땐 직접 준비한 오륜 안 약을 내걸기도 했다. 까지만 해도 우리 선수들은 올림픽에서 국가 혜지(21)의 별명은올림픽에서 ‘세상 발랄’이다. 때는 바느질을 잘해서 오겠다” 내걸기도 했다. 80년대까지만 해도 스포츠 선수들은 류를 무대를 이룬다.꾸몄다는 올림픽 흥행도 호조를 내걸기도 했다.공약을 동료들이 경기할 땐 직접인전 준비한 오륜 안 약을 멋진 주류를 이룬다. 해도 우리 선수들은 국가  서이라는 평창올림픽 입촌식 때는 액션캠 까지만 경을 쓰고 응원한다. 올림픽 흥행도 호조를평가가 띠고 있다. 개회식 입 에서 를 자랑스럽게 만들어야 한다는 사명감에 짓 그에게 본인의 장점을 물으면 “아름 고 ‘쿨’하게 말하는 식이다. 민유라 서이라는 평창올림픽 입촌식 때 사생결단의 각오로 국제대회에 나갔 띠고 있다. 개회식 입장권이 99.2%나  서이라는 평창올림픽 입촌식 때는 액션캠 경을 쓰고 응원한다. 올림픽 흥행도 호조를 띠고 있다. 개회식 입 를 자랑스럽게 만들어야 한다는 사명감에 짓 장권이 99.2%나 팔린 것을 비롯해 11일과 12  그의 별명도 ‘흥’이 넘친다는 뜻에서 ‘흥유 을 들고 취재진을 촬영하는 발랄함을 보이기 눌렸다. 금메달이 최고의 가치였고, 은메달을 다움?”이라고 말하며 까르르 웃는다. 는 “‘흥’이란 단어를 안다. 연습 때 는 액션캠을 들고 취재진을 촬영하 다. 얼굴엔 비장함이 가득했고, 미소 팔린 것을 비롯해팔린 11일과 12일에도 발랄함을 보이기 별명도 뜻에서 ‘흥유 장권이 99.2%나 비롯해 11일과 12  그의 금메달이 최고의 가치였고, 은메달을 도 들고 했다.취재진을 쇼트트랙촬영하는 경기가 열리는 강릉 아이 눌렸다. 라’다. 지난 11일‘흥’이 피겨넘친다는 단체전 아이스댄스 쇼 을 일에도 대부분의 표가 것을 팔렸다. 이렇게 평창올 따면 눈물을 흘리는 선수가 많았다”며 “요즘 파트너 이기정(23)이 스톤을 딜리버 도 시끄러운 편이라 코치에게 야단 는 발랄함을 보이기도 했다. 쇼트트 와 여유는 찾기 힘들었다. 대부분의 표가 팔렸다. 이렇게 평창 했다. 쇼트트랙 경기가 열리는 강릉 아이 따면 단체전 쇼 도 일에도 팔렸다. 이렇게 평창올 눈물을 흘리는 선수가 많았다”며 “요즘 스아레나에서 일하는 자원봉사자들 사이에 트댄스지난 경기11일 도중피겨 유니폼 상의아이스댄스 끈이 풀어졌지 림픽이 대부분의 성공적인 표가 개최를 향해 달려가는 데는 라’다. 젊은 세대들은 개인적인 의미 부여가 중요하 랙 경기가 열리는 강릉 아이스아레 리할 때 장혜지가 외치는 “오빠~ 라 그러나 2018년 평창올림픽에 참가 을 맞은 적도 많다”고 말했다. 올림픽이 성공적인 개최를 향해 달 일하는 자원봉사자들 사이에 경기때는 도중바느질을 유니폼 상의 끈이오겠다”고 풀어졌지 스아레나에서 림픽이 성공적인 개최를 향해 달려가는 데는 세대들은 개인적인 부여가 중요하 서 가장 인기 있는 선수도 서이라다. 늘 친절 젊은 만 “개인전 잘해서 대한민국의 쾌활한 1020세대가 밑거름이 됐 트댄스 다. 최고의 스포츠 대회에의미 출전한 것 자체만으 서이라 “직접 만든 랩 공연할 나에서 일하는 자원봉사자들 사이에 인 좋아요”란 말은 네티즌 사이에서 려가는 데는 대한민국의 쾌활한 1020 한 우리 선수들의 모습은 다르다. 90 가장 인기찍어줘서 있는 선수도 서이라다. 늘 친절 다. “개인전 때는 바느질을 잘해서 오겠다”고 대한민국의 쾌활한 1020세대가 밑거름이 됐 만 스포츠 대회에 출전한 것 자체만으 하게 사진을 별명이 ‘이라찡’이다. ‘쿨’하게 말하는 식이다. 민유라는 “‘흥’이란 서 다. 10~20대의 올림피언들이 성공적인 올림픽 로, 최고의 자기 기준에 부합하는 성취만으로도 자아 서 가장 인기 있는 선수도 서이라다. 유행어가 됐다. 세대가 밑거름이 됐다. 10~20대의 올 년 이후 태어난 ‘대한민국 1020세대’ 게요” 하게 사진을 찍어줘서 별명이 ‘이라찡’이다. ‘쿨’하게 말하는 식이다. 민유라는 “‘흥’이란 다. 10~20대의 올림피언들이 성공적인 올림픽 로, 자기 기준에 부합하는 성취만으로도 자아  2014년 소치 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를찍어줘서 딴 실현이라고 단어를 연습내려놓고, 때도 시끄러운남자 편이라 코치 서이라(26)는 개최에 큰 몫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들은 성적에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장반석 믹스더블 대표팀 감독은또“ 늘 친절하게 사진을 별명 대한안다. 부담을 쇼트트랙 지난 림피언들이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에 소치 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를 딴 실현이라고 단어를 안다.맞은 연습적도 때도많다”고 시끄러운 편이라 코치  2014년 개최에 큰 몫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생각한다”고 말했다. 교수는 또 뒤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한 박승희(26) 야단을 말했다. “대한민국컬링은 국민 역시 같은 김 생소한 경기 상대컬링 선수에게 ‘굿 샷’을 외 올림픽을 에게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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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February 14, 2018 C

‘압도적’ 클로이 김, 2차 시기 넘어지고도 금메달 여자 하프파이프 최연소 우승 ‘천재 스노보드 소녀’ 클로이 김 (17)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 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획득 했다. 클로이 김은 12일 평창 휘닉스 스노파크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여 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최종 점수 98.25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2000년 4월 23일에 태어난 클로이 김은 17세 9개월의 나이로 올림픽 정상에 올라 하프파이프 최연소 우 승 여자 스노보드 최연소 우승 기록 을 갈아치웠다. 이전 기록은 2002년 솔트레이크시 티 대회 하프파이프에 출전한 켈리 클라크(미국)의 18세 6개월이었다. 15살인 2015년 동계 엑스게임 사 상 최연소 우승 여자 선수 최초 ‘100점 만점’ 등 각종 기록을 양산 하며 첫 올림픽부터 금메달 후보 1 순위로 꼽힌 그는 전날 압도적 기 량으로 예선을 통과한 데 이어 결 선에서도 이변 없는 ‘금빛 연기’를 펼쳤다.

13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우승을 차지한 클로이 김(가 운데)이 플라워세리머니 때 수상자들과 국기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그는 1차 시기에서 1천80도 회전 기술 등을 선보이며 93.75점을 받아 2위 류지아위(중국.85.5점)를 이미 큰 격차로 따돌려 승기를 잡았다.

2차 시기에선 전매특허 기술인 2 연속 1천80도(백투백 1천80) 회전을 시도했다가 두 번째 회전의 착지에 서 실수가 나와 미끄러지면서 41.50

[연합 뉴스]

점에 그쳤다. 3차 시기 승부수를 띄우려는 상위 권 선수들의 실수가 이어진 가운데 2차 시기 89.75점으로 2위를 달리며

바로 앞 순서에 연기한 류지아위가 3차 시기 49점에 그치면서 클로이 김은 마지막 연기를 펼치기도 전에 우승을 확정했다.

쇼트트랙 최민정, 여자 500m 결승서 실격 ‘메달 실패’ 김선태 감독 “킴 부탱 추월과정에서 손으로 무릎 건드려 반칙 선언”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 (성남시청)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에서 실격판정 을 받으면서 끝내 메달을 목에 걸 지 못했다. 최민정은 13일 강릉아이스아레나 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 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아리아 나 폰타나(이탈리아·42초569)에 이 어 간발의 차로 2위로 결승선을 통 과했다. 하지만 곧바로 사진 판독이 진행 됐고, 최종적으로 최민정에게 임페 딩(밀기반칙) 판정이 내려지면서 실 격처리됐다.

1994년 릴레함메르 대회에서 채지 훈이 남자 500m에서 처음 금메달을 차지했던 우리나라는 24년 만에 최 민정이 500m 금메달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한국은 역대 동계올림픽 여자 쇼 트트랙에서 전이경(1998년)과 박승 희(2014년)가 따낸 동메달이 최고 성 적이었다. 최민정이 여자부 역대 최 고 성적에 도전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지난 10일 예선 8조 경기에서 42초 870의 올림픽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1위를 차지한 최민정은 준준결승에 서도 42초996초로 가뿐하게 준결승

2 월 텍사스 중앙일보 월

줌바 에어로빅 (강사 노정선) 9:30~10:45

카메라 기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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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창작 교실 (강사 김건하) 12:00~2:00

민요, 한국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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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DIY (강사 황정희) 4:00~5:00

건강요가 저녁

(강사 미셀김) 7:00~8:00

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 올림픽 신기록을 갈아 치우며 1위로 결승에 오른 최민정 은 이탈리아의 ‘강자’ 아리아나 폰 타나를 비롯해 캐나다의 강호 킴 부 탱, 세계기록 보유자인 엘리스 크리 스티(영국), 야라 판 케르크호프(네 덜란드) 등 5명과 함께 금메달을 놓 고 겨뤘다. 레이스에 유리한 1번 포지션을 잡 은 최민정은 스타트 신호와 함께 재 빠르게 달려 나갔지만 3위로 밀리면 서 힘겹게 레이스를 펼쳤다. 3위 자리에서 빈틈을 노린 최민정 은 마지막 바퀴를 앞두고 킴 부탱을

성인미술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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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문정) (플래노) 10:00~

(강사 노정선) 9:30~10:45

(강사 문정) (캐롤튼) 11:00~

(강사 김진연) 10:00~11:00

끝이 폰타나의 날 끝보다 22㎝ 늦은 것으로 나타났고, 최민정의 은메달 이 확정되는 듯했다. 하지만 심판들은 비디오 판독에 들어갔고, 최민정의 인페딩(밀기반 칙)이 선언되자 관중석에선 탄식이 쏟아져 나왔다. 최민정의 올림픽 데뷔전 메달이 날아가는 순간이었다. 김선태 대표팀 총감독은 이에 대 해 “최민정이 킴 부탱을 추월하는 과 정에서 손으로 무릎을 건드려서 임 페딩 반칙을 줬다는 통보를 공식적 으로 받았다”고 아쉬워했다. 아쉽게 첫 올림픽 메달을 놓친 최 민정은 오는 17일 치러지는 여자 1,500m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에 재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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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치며 2위로 올라서며 금빛 기대감 을 끌어올렸다. 하지만 킴 부탱을 따돌리는 과정 에서 외곽에서 안쪽으로 치고들던 최민정은 킴 부탱과 몸싸움이 생겼 고, 이 과정에서 최민정이 킴 부탱이 무릎 부위를 건드리는 장면이 중계 화면에 잡혔다. 힘겹게 2위로 오른 최민정은 마 지막 바퀴를 앞두고 결승선을 앞둔 코너를 돌아 나와 폰타나를 제치려 는 과정에서도 살짝 충돌이 일어났 고, 폰타나와 막판 날들이밀기를 시 도했다. 경기가 끝나자 전광판에는 두 선 수의 결승선 통과 순서를 정하는 사 진 판독을 알리는 알림이 떴다. 화면에서는 최민정의 스케이트 날

마이크로 소프트 통기타 라인댄스 엑셀 (강사 사무엘 한) (강사 박길자) (강사 김진연) 10:00-11:00 10:00~12:00 11:0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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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첫째주, 셋째주

(강사 박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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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지도 (시간 협의)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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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겨울올림픽

평창 겨울올림픽

2018년 14일화요일 수요일 2018년 2월2월13일

슬로프 설계부터 눈 관리까지 깨알 체크 줄자 할아버지 스키 6종 경기장 총괄 피츠제럴드 터 닦기부터 줄자로 꼼꼼히 관리 테트리스 블록 맞추듯 코스 배치

휘닉스 스노우 파크 코스는 최고 올림픽 이후에도 적극 활용하길

평창올림픽 스키 슬로프들은 그의 손바닥 위에 있다 조셉 피츠제럴드(63캐나다)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스키 코디 네이터 얘기다 피츠제럴드는 스키 에어리얼 선수 출신 이다 1988년 고향에서 열린 캘거리 겨울 올림픽에 프리스타일 스키 경기위원장으 로 참여하면서 FIS와 인연을 맺었다 이 후 평창까지 30년 동안 여덟 번의 겨울올 림픽에서 프리스타일 스키 부문의 슬로프 설계와 시공 운영을 맡았다 피츠제럴드 는 평창올림픽 휘닉스 스노우 파크에 지어 진 6개 경기장(스노보드 평행대회전모 굴하프파이프슬로프스타일스키크로 스스키 에어리얼)의 경기 운영 총책임자

다 이곳에서 18개의 금메달 주인공이 가 대단했다 피츠제럴드는 지형과 바람 등을 려진다 고려해 최적의 위치에 슬로프들을 배치했 스키 활강 종목의 슬로프는 비교적 단순 다 여러 올림픽 경기장을 건설했지만 평창 하다 그러나 그가 맡고 있는 프리스타일 이 최고라고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다라고 슬로프는 제각각이다 종목마다 규격이 있 했다 지만 설계도에 숫자로 드러나지 않는 미묘 휘닉스 스노우 파크의 한 관계자는 규 한 개성이 있다 작은 각도 차이가 선수들 격이 다른 경기장을 모두 배치하는 과정이 의 안전은 물론 연기에 커다란 영향을 미 아주 어려웠다 마치 거대한 테트리스 게 친다 스키 관계자들은 슬로프 디자인도 임을 하는 것 같았다고 했다 그러나 피 예술의 영역이라고 했다 츠제럴드는 경기장 전체를 걸어서 5분 이 현장에서 만난 피츠제럴드는 인자한 미 내로 연결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피츠제 소에 위트가 넘쳤다 그러나 현장 관계자 럴드는 이 동선 설계는 그야말로 완벽에 들에게는 그렇지 않다 스키 에어리얼 경 가깝다며 2004년 겨울올림픽 유치를 선 기장에서 일하는 이선민 씨는 작 언한 직후 인프라 확인차 처음 평창에 은 허점도 놓치지 않고 요구사항 왔는데 14년 만에 올림픽이 열리는 모 도 까다로워 무서워하는 근무자들 습을 현장에서 보니 감개무량하 이 많다고 귀띔했다 다고 했다 별명이 줄자 할아버지 피츠제럴드는 기록의 일 다 올림픽용 슬로프의 터 관성과 정당성을 유지하 를 닦고 코스를 그리고 기 위해서 경기 시설과 눈을 만들어 덮고 경기 규칙에 혁명적인 변화 용 설질로 다지기까지 모 를 줄 수는 없지만 발전 든 작업에 줄자까지 들이 은 꼭 필요하다 시설을 조셉 피츠제럴드 대가며 체크했다 휘닉스 조금씩 개선해 대중들에게 스노우 파크에 대한 자부심은 소구할 수 있는 인기스포츠

로 발전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FIS는 그 를 두고 스키 프리스타일의 발전에 기여 한 인물이라고 소개한다 경기장 설계에서 가장 중요한 건 출발 지 점부터 도착 지점까지의 표고 차다 하프 파이프와 에어리얼은 50~60m 모굴 슬 로프스타일 스노보드 평행대회전은 110~ 120m 스키크로스는 200m다 사후 활용 방안도 꼼꼼히 따졌다 하프 파이프는 기초 공사 단계에서 코스 규모를 당초 설계보다 축소시켜 올림픽이 끝난 뒤 일반 스키어들도 즐길 수 있게 디자인했 다 스키 크로스 경기장은 눈이 내리지 않 는 봄부터 가을까지는 산악 자전거 코스로 활용 가능하다 그는 휘닉스 스노우 파크의 올림픽 코 스는 모든 면에서 최고다 이 완벽한 경기 장들이 평창올림픽 이후에도 사랑받길 바 란다고 했다 벌써 다음 올림픽도 준비하고 있다 피 츠제럴드는 평창 아이디어를 2022년 베이 징 대회에 적용할 예정이라면서 평창이 베이징에 영감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평창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공짜에 경품은 덤  선수촌 식당 뺨치게 붐비는 미용실한복체험관 평창Talk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선수촌 플라자에 선 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두 곳이 있습 니다 미용실과 한복을 입어볼 수 있는 전 통문화체험관입니다 미용실에선 커트와 스타일링은 물론 네 일아트 기본 케어를 무료로 받을 수 있습 니다 여자 선수들이 더 많습니다 한국과 캐나다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은 단체로 머리를 잘랐다고 합니다 강릉선수촌 미용실 스태프인 최정윤씨 는 커트나 스타일링은 하루 평균 50명 네 일아트는 15~20명이 이용한다 네일아트 는 예약을 안 하면 받기 어렵다고 했습니 다 선수들이 가장 선호하는 네일아트 디 자인은 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과 자국 국 기 모양이라고 하네요 스웨덴 여자 아이스하키의 에리카 유덴

하이라이트

13일(화)

평창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루지크로스컨트리 (오전6시30분ㆍNBCSN) 스피드 스케이팅루지크로스컨트리 (정오ㆍ채널4) 하키(오후1시30분ㆍNBCSN) 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 at 오클라호마시티

강릉선수촌에 있는 미용실(왼쪽)과 전통문화체험관 미용실은 예약을 하지 않으면 이용하기 어려울 정 도로 붐빈다 전통문화체험관에서는 제기차기를 잘 하면 수저세트를 증정한다

요한슨은 세 번째 올림픽인데 다른 대회 에서 선수촌 내부에 미용실은 없었던 것 같 다 디자이너 솜씨에 만족한다고 말했습 니다 그의 동료는 한국인 손재주가 좋아 미용 올림픽을 하면 메달감이라며 엄지를

(오후5시30분ㆍTNT) 샌안토니오 at 덴버 에서 (오후5시30분ㆍTNT) 북미 아이스하키(NHL) 있습니다. LA at 캐롤라이나 (오후4시ㆍFSW) 대학농구(NCAA) 오클라호마 at 텍사스텍 (오후4시ㆍESPN) 켄자스 at 아이오와 St

페이스북 보실 수

부스의 첫 방문자는 토마스 바흐 IOC 위 원장이었고 외국 방송사가 한복 체험 부 스를 소개했으며 안토니오 구테헤스 UN 사무총장도 왔다고 합니다 제기차기 5개를 성공하면 전통 수저 세 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합니다 이곳에서 일하는 강효림씨는 한국과 미국 대표 아 이스하키 자매 박윤정(미국명 마리사 브렌 트)과 해나 브렌트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면서 선수들은 운동신경이 좋아서인지 처 음인데도 제기를 대부분 5개 이상 찬다고 강릉여성국 기자 놀라워했습니다

강릉여성국 기자

들었습니다 전통문화체험관도 화제입니다 한복을 입어볼 수 있고 다도 체험도 가능합니다 비용은 무료입니다 하루 평균 이용객은 100명 내외로 내국인들도 많이 찾습니다

(오후4시ㆍESPN2) 버지니아 at 마이애미 를 하시면 (오후6시ㆍESPN) 미시건 St at 미네소타 (오후6시ㆍESPN2) 축구 유벤투스 at 토트넘 (오전11시30분ㆍFS1) ※중계 일정은 방송국 사정에 따라 예 고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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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018년 2월 14일 수요일

2018년 2월 13일 화요일

난 홍상수 감독의 옛날 페르소나

영화 1급기밀(감독 홍기선) 은 국익이라는 미명으로 군복 뒤에 숨은 비리 집단에 맞서 용 기 있는 선택을 한 사람들의 모 습을 따라간다 배우 김상경이 연기한 항공 부품구매과 박대익 중령은 투 철한 보도정신을 지닌 탐사보 도 기자 김정숙(김옥빈 분)과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이 과정에서 추격 느와르 못지않은 긴박한 전개와 긴장감 넘치는 재미를 선사한다 김상경은 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OSEN과 의 인터뷰에서 이 영화가 방사 능 비리를 다루지 않나 그래서 정치적 이슈를 타고 개봉을 하 게 된 게 아니냐는 말씀을 하시 더라 하지만 전혀 정치적으로 작용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상경은 자신의 정치적 견 해를 드러내기 위해 작품 선택 을 한 적은 없다고 했다 늘 자 신의 흥미를 자극하는 시나리 오에 먼저 손이 가게 되는 것이 라고 김상경은 감독님이 8년간 준비를 하셨는데 저 역시 정치 적인 것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 다 재미있어서 선택했다 우 리 영화는 정치와 무관하게 보 시는 게 좋을 거 같다며 화 려한 휴가를 할 때도 정치적인 입장을 택하지 않았고 팩트에 따라 인물에 감정이입이 잘 돼 출연을 결정했었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출연 이유를 밝 혔다 1급기밀은 1997년 국방부 조달본부 외자부 군무원의 전투 기 부품 납품 비리 2002년 공 군의 차세대 전투기 외압설 2009년 해군 납품 비리 등 의혹 을 폭로한 세 가지 실화에서 모 티프를 얻어 제작된 영화이다 일명 군피아와 사회고위층이 연루된 방산비리를 소재로 다뤘 다는 점에서 흥미를 자극한다 김상경은 故홍기선 감독님 이 상업영화로서 대중과 소통 하려는 의지가 강했다 모르고 있는 사람들에게 알려주려고 하셨던 게 근본적인 연출 계기 였다고 대신 설명했다

둘도 아닌 셋  탐정2 권상우X성동일X이광수 포스터 첫 공개 탐정:더 비기닝(감독 김정훈) 은 2015년 262만 5686명(영진위 제공)의 관객을 모으며 흥행에 성 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3년 후인 올해 배우 이광수가 가세해 트리플 콤비 코믹 추리극 탐정:리턴즈(감독 이언희)로 돌아왔다 개봉을 앞둔 탐정: 리턴즈는 탐정 사무소 개업 후 첫 공식 사 건을 의뢰 받은 추리 콤비 강대만 (권상우 분)과 노태수(성동일 분)가 미궁 속 사건을 해결하며 좌충우돌 벌어지는 일을 그린 코 믹 범죄 추리극이다 12일 공개된 새 포스터에는 고 운 한복을 차려 입고 환하게 웃으 며 걸어오는 대만과 태수 그들의 뒤에 우스꽝스러운 표정으로 따 라오는 여치(이광수 분)의 모습 이 담겨 있어 시선을 모은다 세 사람 모두 코믹 연기에 정평 이 나 있는 배우인 만큼 보기만 해 도 유쾌한 에너지가 샘솟는다 예 비 관객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 며 손에 선물 꾸러미를 든 이들의 모습은 무술년 혹 달고 컴백이라

김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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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카피문구와 더불어 한층 풍성 해진 스토리와 새로운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탐정: 리턴즈는 탐정:더 비 기닝에서 탐정을 꿈꾸던 만화방 주인 대만과 강력계 레전드 형사 였던 태수가 탐정 사무소를 개업 하며 화려한 컴백을 알린다 여기에 멘사 회원이자 사이버 수사대 출신이지만 흥신소를 운 영하는 여치가 합세해 웃음을 선 사한다

이순재 영화 덕구 노개런티 출연

김상경

방수인)가 올 3월 개봉을 확정 지 었다 62년 된 대배우 이순재의 마음을 울릴 명연기에 벌써부터 예비 관객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덕구는 어린 손자와 살고 있 는 할아버지가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음을 알게 되 면서 세상에 남겨질 아이들을 위 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 이야 기이다 시나리오 단계부터 영화 관계 자들 사이에서 올해 가장 슬픈 이야기라는 평가를 받았다 따뜻한 스토리와 탄탄한 시나 리오에 감동한 마음을 드러낸 이 순재는 이번 작품에 노 개런티 로 출연을 결정하는 등 영화에 대한 아낌없는 지지를 보냈다고 한다 여기에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 고 주인공 덕구 역으로 캐스팅된 아역배우 정지훈과 장광 성병 숙 차순배 등 중년 배우들의 명 품 연기도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권상우X성동일X이광수 탐정:더 비기닝(감독 김정훈) 은 2015년 262만 5686명(영진위 제공)의 관객을 모으며 흥행에 성 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3년 후인 올해 배우 이광수가 가세해 트리플 콤비 코믹 추리극 탐정:리턴즈(감독 이언희)로 돌아왔다 개봉을 앞둔 탐정: 리턴즈는 탐정 사무소 개업 후 첫 공식 사 건을 의뢰 받은 추리 콤비 강대만 (권상우 분)과 노태수(성동일 보인다 분)가 미궁 속 사건을 해결하며 좌충우돌 벌어지는 일을 그린 코 12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믹 범죄 추리극이다 덕구의 가족들이 살고 있는 집을 12일 공개된 새 포스터에는 고 배경으로 운 환한 미소를 서 웃으 한복을 차려 지으며 입고 환하게 로를 바라보는 이순재와 며 걸어오는 대만과정지훈 태수 그들의 의 모습이뒤에 담겨우스꽝스러운 있다 표정으로 따 분)의 모습 앞으로 라오는 다가올여치(이광수 일들을 모르는 담겨 있어 시선을 채 소중한이순간을 보내는 두모은다 사람 세 사람 모두 코믹 연기에 의 모습 위로 일곱 살 일흔 살 정평 이 나 있는 배우인 만큼 보기만 해 그들의 이별 이야기가 시작됩니 도 유쾌한 에너지가 샘솟는다 예 다라는 카피문구가 더해져 가족 비 관객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 의 애틋함과 가슴선물 절절한 이야기 며 손에 꾸러미를 든 이들의 를 기대하게 한다 모습은 무술년 혹 달고 컴백이라

해를 드러내기 위해 작품 선택 을 한 적은 없다고 했다 늘 자 신의 흥미를 자극하는 시나리 오에 먼저 손이 가게 되는 것이 라고 김상경은 감독님이 8년간 텍사스 준비를 하셨는데 저 역시 정치 적인 것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 다 재미있어서 선택했다 우 지난 2017년 열린 부천국제 될 거 같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리 영화는 정치와 무관하게 보 영화제에서 10점 만점에 95점 그는 2002년 홍상수 감독의 시는 게 좋을 거 같다며 화 이라는 평점을 받았고 모니터 생활의 발견을 통해 스크린 려한 휴가를 할 때도 정치적인 시사회에서도 찬사를 받으며 에 데뷔했다 입장을 택하지 않았고 팩트에 주목할 영화로 떠올랐다 영화 이후 홍상수 감독의 페르소 따라 인물에 감정이입이 잘 돼 적 완성도와 연출력 배우들의 나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영화 출연을 결정했었다 앞으로도 혼이 실린 연기로 메시지와 재 배우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보여 그럴 것이라고 출연 이유를 밝 미까지 두루 갖췄음을 입증한 줬다 이후 하하하 극장전 혔다 것이다 에 출연하며 입지를 굳혔다 1급기밀은 1997년 국방부 서글서글한 인상과 외모를 가 김상경은 난 홍상수 감독의 조달본부 외자부 군무원의 전투 진 김상경은 그 어떤 작품 속 캐 옛날 페르소나다(웃음) 옛날 기 부품 납품 비리 2002년 공 릭터도 자신의 옷을 입은 것처 에 홍 감독님과 통화를 하면 군의 차세대 전투기 외압설 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보는 나랑 영화를 안 찍으니까 (칸 구독신청방법: 2009년 해군 납품 비리 등 의혹 이들에게 신뢰감을 안겨줬다 에)못 가는 거다 다른 배우랑 을 폭로한 세 가지 실화에서 모 이미 많은 작품을 통해 연기 찍어서 못 가는 거다라고 농담 성함과 이메일주소를 dallas@koreadailytx.com으로 티프를 얻어 제작된 영화이다 력을 검증 받았음에도 끊임없 했었다(웃음)며 요즘엔 감독 보내 주시면 바로 텍사스 중앙일보 전자신문을 일명 군피아와 사회고위층이 이 노력하는 배우로서 열정을 님이 칸에 자주 가시더라 감독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연루된 방산비리를 소재로 다뤘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런 그 님도 당시 김상경이 가장 잘 다는 점에서 흥미를 자극한다 가 살인의 추억(감독 봉준 맞는 배우라고 얘기 하셨었 Dallas_972.242.9200, Houston_832-366-7720 E-mail : dallas@koreadailytx.com houston@koreadailytx.com 김상경은 故홍기선 감독님 호)/ 이후 다시 한 번 실화 기반 다 저 같은 경우에도 진짜 호 이 상업영화로서 대중과 소통 극에 도전해 인간미 넘치는 매 흡이 좋았다 어렵게 설명해도 잘 알아들었다고 전했다 하려는 의지가 강했다 모르고 력을 드러냈다 그런 그가 영화 1급기밀을 있는 사람들에게 알려주려고 그는 저는 아직까지 제 연기 하셨던 게 근본적인 연출 계기 에 만족을 못한다 아마도 스스 통해 다시 한 번 필모그래피에 였다고 대신 설명했다 로 만족할 때 연기를 그만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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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중앙일보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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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도 아닌 셋

따뜻한 스토리 감동

난 홍상수 감독의 옛날 페르소나 배우 이순재의 영화 덕구(감독

지난 2017년 열린 부천국제 될 거 같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영화제에서 10점 만점에 95점 그는 2002년 홍상수 감독의 이라는 평점을 받았고 모니터 생활의 발견을 통해 스크린 시사회에서도 찬사를 받으며 에 데뷔했다 주목할 영화로 떠올랐다 영화 이후 홍상수 감독의 페르소 영화 1급기밀(감독 홍기선) 얻으며 영화 적 완성도와 연출력 배우들의 나라는 수식어를 은 국익이라는 미명으로 군복 혼이 실린 연기로 메시지와 재 배우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보여 뒤에 숨은 비리 집단에 맞서 용 미까지 두루 갖췄음을 입증한 줬다 이후 하하하 극장전 기 있는 선택을 한 사람들의 모 것이다 에 출연하며 입지를 굳혔다 습을 따라간다 서글서글한 인상과 외모를 가 김상경은 배우 김상경이 연기한 난 항공홍상수 감독의 진 김상경은 그 어떤 작품부품구매과 속 캐 옛날 옛날 박대익페르소나다(웃음) 중령은 투 철한 보도정신을 탐사보 통화를 하면 릭터도 자신의 옷을 입은 것처 에 홍지닌 감독님과 기자 김정숙(김옥빈 분)과 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도 보는 나랑 영화를 안 찍으니까 (칸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이들에게 신뢰감을 안겨줬다 에)못 가는 거다 다른 배우랑 고군분투하는데 이 과정에서 이미 많은 작품을 통해 연기 찍어서 못 가는 거다라고 농담 추격 느와르 못지않은 긴박한 했었다(웃음)며 요즘엔 감독 력을 검증 받았음에도 끊임없 전개와 긴장감 넘치는 재미를 이 노력하는 배우로서 열정을 선사한다 님이 칸에 자주 가시더라 감독 당시삼청동의 김상경이 가장 잘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런 그 님도 김상경은 최근 서울 배우라고 가 살인의 추억(감독한 봉준 카페에서맞는 진행된 OSEN과 얘기 하셨었 의 인터뷰에서 이 영화가 방사 진짜 호 호) 이후 다시 한 번 실화 기반 다 저 같은 경우에도 능 비리를 다루지 않나 그래서 극에 도전해 인간미 넘치는 매 흡이 좋았다 어렵게 설명해도 정치적 이슈를 타고 개봉을 하 전했다 잘 알아들었다고 력을 드러냈다 게 된 게 아니냐는 말씀을 하시 그런 그가 영화 1급기밀을 그는 저는 아직까지 제 연기 더라 하지만 전혀 정치적으로 통해 다시 한 번 필모그래피에 에 만족을 못한다 아마도 스스 않았다고 작용하지 말했다 강렬한 인상을 로 만족할 때 연기를 그만두게 김상경은 자신의 정치적 남겼다 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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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재 영화 덕구 노 따뜻한 스토리 감동 배우 이순재의 영화 덕구(감독 방수인)가 올 3월 개봉을 확정 지 었다 62년 된 대배우 이순재의 마음을 울릴 명연기에 벌써부터 예비 관객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덕구는 어린 손자와 살고 있 는 할아버지가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음을 알게 되 면서 세상에 남겨질 아이들을 위 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 이야 기이다 시나리오 단계부터 영화 관계 자들 사이에서 올해 가장 슬픈 이야기라는 평가를 받았다 따뜻한 스토리와 탄탄한 시나 리오에 감동한 마음을 드러낸 이 순재는 이번 작품에 노 개런티 로 출연을 결정하는 등 영화에 대한 아낌없는 지지를 보냈다고 한다 여기에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 C 고 주인공 덕구 역으로 캐스팅된 아역배우 정지훈과 장광 성병 숙 차순배 등 중년 배우들의 명 품 연기도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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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2018년 2월 14일 수요일

Taeyong Lee(이태용)- Director, Drums

University of Texas at Arlington (Jazz Study) 2017 Cross Wave “Power Of The Cross” Album- Producer, Drums 2016 연극 “늙은 부부 이야기” (음악 감독) 2015 달라스 종합 예술제 (음악 감독, 드럼) 24th & 25th “CBS Christian Musical Festival” (음악 감독, 드럼) 뮤지컬”마리아 마리아”, 예술의 전당, New York 오프 브로드웨이 공연(드럼) OST- 영화 “목포는 항구다”,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밴디트” 방송- EBS SPACE 공감 “뮤지컬 부부”, “김애라”

Seungjoon Shin(신승준) –Saxophone Nagyeong Lee(이나경) – Bass Guitar/ Piano

University of North Texas, MM, Jazz Study(Bass) 동덕 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 졸업(베이스). 성신 여자대학교 작곡과(피아노) 2017 Cross Wave “Power Of The Cross” Album- Producer, Bass 2015 달라스 종합 예술제 / 뮤지컬”마리아 마리아”, 예술의 전당 OST- 뮤지컬 “밴디트” 라이브 세션: 윤복희, 한영애, 윤미래, 이상은, 정인, 버블 시스터즈

2016 SWBTS MM in jazz 졸업 2011 UNT BA in music 졸업 2017 Cross Wave “Power Of The Cross” Album- Producer, Saxophone 2016 연극 “늙은 부부 이야기” 2015 달라스 종합 예술제 25th “CBS Christian Musical Festival” 2014 이현수 "썸머드림" 세션 17사단 군악대

Hannah Seo(서한나) - Cello

Master Degree from University of North Texas 2008-2013 전주 시립 교향악단 객원 단원 2008~2013 Philharmonic Cellist Ensemble 단원 2006~2012 한국 소리문화의 전당 청소년 오케스트라 수석 2012~13 “El Sistema” 한 소리 오케스트라”강사 2011.3~12 구이중학교 인턴 예술교사 역임 2011. 1 임실 삼기 중학교 “문화소외지역 학생들을 위한 음악교육” 강사역임 2010. 2 전북대학교 인턴조교 역임

Bok JeGal (제갈 복)- Piano

Doctoral Degree in Piano Performance at University of North Texas Master Degree from University of North Texas Bachelor’s degree of Music at Se- Jong University in Seoul, Korea Beijing summer music camp & Midwest Clinic in Chicago Pianist of the First United Methodist Church of Dallas Principle Pianist of Wind Symphony at UNT in 2015, & Symphony band at UNT

ACADEMY OF

DREAM ART

Samuel Han(한기림) – Acoustic/ Electric Guitar

B.M. in Jazz Studies (Guitar), University of North Texas 2014~now – Lake Ridge Music Institute Guitar and Music Theory Instructor 2017 Cross Wave “Power Of The Cross” Album- Producer, Guitar 2016 연극 “늙은 부부 이야기” 2015 달라스 종합 예술제 24th & 25th “CBS Christian Musical Festival” 2011 Myungja Choi(Korean Singer) Debut 30th Anniversary Concert live session

MUSIC

Jeong Hoon Lee(이정훈)-Flute

University of North Texas - Doctor of Musical Arts in Flute Performance Flute Teaching Fellow at UNT The Academic Achievement Scholarship, Ben E. Keith Foundation Music Scholarship (Flute) Indiana University, Bloomington, IN - Performer Diploma in Flute Performance Master of Music in Flute Performance Honor: Artistic Excellence Fellowship

최고 강사진의 전문적인 음악 레슨을 통해 여러분의 Dream(꿈)을 Sun Ko(고선영)- Piano

University of North Texas-M.M 대구 계명대학교 음악대학 졸 경북예술고등학교 졸 Organist, Dr. Lenora McCroskey at University of North Texas 사사 Music at St. Andrew’s Episcopal Church - Accompanist

이루어 드립니다.

Eun Chong Ju(주은총) - Violin

Southern Methodist University, TX: M.M degree in Violin Chung-Nam National University, B.A degree in Violin Las Colinas Symphony Orchestra (2017-current) Richardson Symphony Orchestra (2015-2017) Civic Orchestra of Chicago (2011-2013) Full Scholarship grantee for two years at SMU Frist Prize in violin competition by the Music Association of South Korea Top Set Entrance & Graduate of College: Full scholarship recipient

Classic. Jazz. Pop. Worship Piano / Violin / Cello / Flute / Saxophone Clarinet / Guitar (Acoustic, Electric) / Bass Guitar / Drum

1:1 개인레슨, 그룹레슨 50분 수업 $45 (opening special: $40 & 교재) 30분 수업 $27 (opening special: $25 & 교재) 그룹레슨 Monthly $100

문의: 940 597 9681 3918 Old Denton Rd. Carrollton, TX 75007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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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생활 책생활

2018년 2월 14일 수요일

2018년 2월 10일 토요일

18세기 여성 폄하 지금이라고 다른가

보석 이야기

자연이 준 선물 컹크 펄

완벽한 아내 만들기 웬디 무어 지음글항아리

죽은 숙녀들의 사회 제사 크리스핀 지음 창비

남성 욕망의 실험대상이었던 사브리나 시드니의 초상 리처드 제임스 레인의 동판화 [사진 글항아리]

이상한 일이 생겼거나 믿을 수 없는 사 건이 벌어지면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 곤 한다 세상에! 소설 같은 일이 일 어났어 나는 그 말이 좀 의아하다 요즘엔 소설보다 현실이 훨씬 더 소설 같으니까 사람들은 뉴스와 인터넷 기 사를 읽으면서 사실과 현실 때로는 끔 찍한 진실들까지 이야기의 에피소드처 럼 받아들이고 있다 믿을 수 없어 눈 을 동그랗게 뜨고 탄식하며 혀를 차 고 끔찍한 일에 눈을 감고 고개를 절 레절레 흔든다 그리고 아무렇지도 않 게 다른 관심사 다른 페이지로 넘어간 다 웃고 넘길 일이 아니다 그것들은 소설이 아니다 아무리 말이 안 된다고 해도 그것은 엄연한 현실이고 그 현실 들이 모여 있는 게 이 세계다 나는 이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보다 그것들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페이지 넘기듯 아무렇지도 않게 반응하는 이들이 더 소설처럼 느껴진다 완벽한 아내 만들기라는 책을 읽 고 놀랐던 건 책 속의 내용이 꾸며낸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었다 여성을 혐 오하는 한 남자가 있다 계몽주의가 싹튼 18세기 영국으로 거슬러 올라간 다 그는 여성에 대해 이런 생각을 갖 고 있다 남성에 비해 지적 능력이 떨 어진다 외모만 가꿀 줄 알지 검소 의 미덕을 모른다 그러면서도 참 이 상한 건 이 남성은 끊임없이 여성과 결 혼하기 위해 신붓감을 고른다 당연히 쉽지 않았다 이 남자는 결국 어떻게 했을까? 고아원에서 소녀 둘을 입양해

완벽한 아내 만들기 신붓감 못찾은 영국 상류층 남성 고아소녀 입양해인간 개조시도

죽은 숙녀들의 사회 아일랜드 여성 혁명가 모드 곤 시인 예이츠의 뮤즈로만 기억돼 자기 취향에 맞는 여성으로 키워 신부 로 삼으려 한다 취향이란 건 다음과 같다 순진한 시골 처녀일 것 때로는 스파르타의 전사처럼 강인할 것 세상 과 거리를 둔 채 오두막에서 검소하게 살 것 남자의 변덕에 고분고분하게 다 맞출 것 더 끔찍한 건 소녀들이 폭 력 속에서 남자의 신부로 기획되고 있 는 걸 마을 사람들이 다 알고 있음에 도 불구하고 그들이 동조하고 침묵했 다는 것이다 너무 놀라거나 분노할 필요는 없다 18세기의 일이니까 그 런데 2018년에 일어난 일이라고 속여 도 누구 하나 놀라거나 의심하지 않을 것 같다 알고 있지만 침묵하는 마을 사람들과 혐오하면서 동시에 강렬하 게 원하는 남성 지금 오늘 여기 이 세계에서 본 것 같은 기시감은 뭘까? 모드 곤이라는 이름의 여성이 있 다 그녀가 유명한 건 시인 윌리엄 예 이츠가 좋아했기 때문이다 소위 말해 그녀는 시인의 뮤즈였다 그런데 모드

곤은 사실 예이츠의 청혼을 수십 번 거 절함은 물론 아일랜드의 자치를 위해 운동을 벌인 혁명가다 딱 봐도 예이츠 가 매달리고 더 좋아하는 상황인데도 그녀는 고작 예이츠의 뮤즈로 알려져 있다 이 일화를 죽은 숙녀들의 사회 라는 책에서 알게 됐다 이 책은 모드 곤을 비롯한 아홉 명의 매력적인 숙녀 들이 사회에 짓눌려 죽어가는 상황을 포착한다 나아가 죽은 숙녀로 존재 하기를 거부하고 맞서고 탈주하고 방 랑하며 싸우는 인물들로 그려낸다 언 뜻 보면 철학 에세이처럼 읽히지만 흥 미진진한 스토리텔링과 그 속에 깃든 인식과 태도가 꽤 근사하고 재미있게 기술되어 있다 남성 중심의 사회에서 그저 기록되기만 했던 여성을 기록 하는 자로 만들어 이야기 무대의 중 심으로 이끌어내고 있다 결혼에 시달리고 숙녀다운 여 성성을 강요받으며 몸집 큰 남성들 의 커다란 그늘에 가려 얼굴과 목소 리를 잃어가는 죽은 숙녀들 그들은 더는 그렇게 살지 않기로 다짐하고 행 동하고 움직인다 이 책엔 그런 일련 의 과정들이 통쾌하게 때론 마음 아프 게 담겨 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참 서글프다 숙녀답다는 것이 무엇이길 래 여성들은 싸우고 탈주하고 투쟁씩 이나 해야 한단 말인가 이 비정상적 인 투쟁을 더는 할 필요가 없는 사회 가 되어야 한다 이건 주장도 아니고 분노의 표출도 아니다 상식이다

70 80년대 서울에선 한강 이남의 부동산 개발 로 값싼 논밭이 금싸라기 토지가 되면서 많은 땅 부자들이 생겨 났는데 우리는 이들을 벼락 부자가 됐다고 해 졸부라 불렀다 90년대부 터 미국에서도 하이테크 산업의 발전으로 많 은 신흥 부자들이 출현했는데 이곳에선 그들 을 뉴 머니(New Money)라 부른다 뉴 머니가 졸부를 칭한다면 전통과 클래스가 있는 오래된 부자들은 올드 머니(Old Money) 라고 한다 아마도 철강왕 카네기 선박왕 밴더 빌트 집안이 여기에 속할 것이다 뉴 머니 올드 머니는 단어의 어감에서 느낄 수 있듯이 뼈대있 는 부자 집안이 근본없는 신흥 부자의 출현이 탐 탁지 않아 비꼬기 위해 생긴 말이다 내가 있던 팜데저트 지역은 미국 부자들의 별 장지대로 유명한 곳인데 이곳 사람이라면 다 아 는 빌 게이츠(마이크로 소프트 창시자)에 대한 유명한 일화가 있다 팜스프링스 지역은 7개의 작은 시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곳 전체를 코첼라 밸리라 부른다 그중 에서도 인디언 웰즈라는 소도시가 있는데 이곳 에는 전통적인 부자들만 조인할 수 있는 빈티지 라는 컨트리 클럽이 있다 빌 게이츠도 이곳에 별 장을 구입하길 원했는데 그러자면 클럽 보드 멤 버들의 승인이 필요했다 세계 부자 1 2위를 다 투는 천하의 빌 게이츠도 까다로운 보드 심사를 간신히 통과하고 이곳에 별장을 구입할 수 있었 다 하지만 기존 멤버들의 눈에는 한낮 졸부에 지 나지 않는 그가 탐탁지 않았다 다음에 계속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진 주의 99%이상은 인위 적으로 조개 속에 핵을 심어 5년에서 7년을 기 다려 얻은 양식 진주이 다 하지만 컹크라고 불리는 대형 소라가 스 스로 핵을 형성해 만들 어진 천연 진주 컹크 펄(conch pearl사진)은 양식이 불가능해 세상 밖으로 나오는 수량도 극히 제한적일 뿐 아니라 가격도 다이아몬드 이 상으로 비싸게 거래된다 컹크 펄이 지닌 색상 또한 다양해 하양 노랑 핑크 빨강 등 다채로운 색을 갖고 세상에 나온 다 그중에서도 구름이 낀듯한 핑크색은 단연 으 뜸이다 그리고 원형으로 나오는 양식 진주와 달 리 컹크 펄은 일반적으로 타원형으로 세상에 나 온다 양식 진주는 사이즈에 따라 값이 달라지지 만 컹크 펄은 다이아몬드와 같이 캐럿 무게로 값이 정해 진 다 다이아몬드처럼 무거울수 록 값이 비싸진다 수많은 진주 양식업자들이 양식을 통해 대량 생산을 꿈꿔 왔지만 아직 한번도 양식에 성공한 적이 없는 컹크 펄은 해리 김 대표 그래서 희귀성과 아름다움에 K & K 파인 주얼리 있어 세상에서 가장 비싼 진 주이다

정용준 소설가

문의: 972. 242. 9944

텍사스 중앙일보 문화센터 강좌 수강생 모집 주최:

건강요가 / 꽃꽂이 / 라인댄스 / 성악교실 문학교실/ 규방공예 / 민요.한국무용 스마트폰 / 줌바 에어로빅 / 퀄트초급 / 퀄트중급 천연석 쥬얼리 / 한솔사물놀이 / 노래교실 북장단 강좌 / 우크렐레 / 시민권 무료강좌 키보드 / 파워포인트.엑셀 강좌 키즈 & 유스 쥬얼리 교실 / 생활소품가구 DIY 카메라 완전기초 / 성인 미술반 통기타 6개월 완성 / 생활과 수지침

후원: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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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생활경제

2018년 14일토요일 수요일 2018년 2월2월 10일

바닥천장 틈새까지  무선 청소기 인기 배터리만으로 47분 간 작동 흡수력 강해 먼지 제거 탁월 크기 작고 가벼워 편하게 사용 선이 없는 편리함 강력한 흡입 력 길어진 작동 시간 진공청소기 선두주자 다이슨 이 무선 스틱 진공청소기 시리즈 V6 V7 V8을 선보이며 내세 운 슬로건이다 다이슨 V8은 바 닥만 청소하지 않고 스틱형과 핸 디형으로 빠르게 전환시켜 천장 틈새까지 청소할 수 있다 만일 미니 모터 툴을 장착해 핸디형 으로 사용하면 청소하기 까다로 운 계단이나 소파 커버 자동차 내부까지도 구석 구석 먼지를 제 거할 수 있고 매트리스 청소까지 가능하다 최근 진공청소기 업계에서 주 목받는 스타일은 다이슨 V8과 같 이 배터리로 작동하고 몸체가 가 벼우며 다재다능한 무선 스틱 진 공청소기다 무선 스틱 진공청소기는 최대 47분 동안 배터리만으로 작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일부 제조업체 는 여분의 배터리를 제공하고 있 어 청소하는 동안 다른 배터리 를 충전할 수도 있다 컨수머리 포트가 테스트를 거쳐 선정한 최고의 무선 스틱 진공청소기를

소개한다 성능 좋은 무선 스틱 진공청 소기 비셀 에어램 1984 무선 스틱 진 공청소 기의 기 본 모델로 저렴한 가격이 특징이 다 47분 동안 배터리만으로 청소 가 가능하다 단 다른 진공청소 기와는 다르게 핸드 진공청소기 로 변환되지 않으며 별도 액세서 리가 없다 200달러 블랙데커 스마트테크 HSVJ 520JMBF27 비셀 에어램 1984 과 비교해 전반적인 성능이 우수하진 않지 만 바닥 청소와 애완 동물 털을 빨아들이는 흡입력이 탁월하다 좁은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수동식 진공 청소기와 회전식 파워헤드를 갖 추고 있다 배터리 수명은 20분이 다 149달러 더트데빌 리치맥스플러스

계단이나 소파 커버 바닥 틈새까지 자유롭게 청소 가능한 무선 스틱 진공청소기가 인기다 최근에는 배터리 수명 연장 등 성능 좋은 제품이 많이 출시돼 더욱 주목된다

BD22510PC 흡수력이 강해 카펫 바닥 애완동물 털 등 을 잘 빨아드리며 소음 도 적다 무게는 63파 운드로 가벼워 사용하 기 쉬우며 회전식 헤드 는 가구 주변 청소를 쉽 게 만든다 단점은 배터리 수명이 19분으로 매우 짧으며 충전하는 데 3시간이 걸린다 130달러 후버 리액트홀 홈 어드밴티 지 BH53210 애완동물 털 바닥 집안 가장 자리 흡수력 테스트에서 모두 높

진공청소기 타입별 장단점 집에 수납 공간이 부족할 경우 대형 진공청소기는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있을 뿐 아니라 보관하기도 힘들다 반면 소 형 진공청소기는 가볍고 옷장 안에도 보관할 수 있다 다만 소형 제품은 흡입력이 약하다 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컨수머리포트가 진공 청소기를 테스트 한 결과 바 닥 표면의 먼지와 잔해를 깨 끗이 청소할 수 있는 작은 진 공청소기 제품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닥이 카펫이 아 닌 단단한 바닥재라면 스틱 진공청소기로도 충분하다 카펫이라면 딥 클리닝을 할 수 있도록 백리스 업라이드 타입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진공청소기 타입별 장단점 과 테스트를 통해 작은 공간 을 위한 효율적이고 편리한 진

은 점수를 받았다 또 한 청소기 보관함이 제공되어 편리하다 하지만 먼지통을 여 는 것이 어렵다는 단 점이 있다 199달러 샤크 아이온플렉스 듀오클린 울트라 라이트 IF201 무게가 87파운드로 평균 무게인 6파운드 보다 무거운 편이다 청소 스피드는 2가지이 며 좁은 장소를 청소할 때 핸드 타입으로 전환 이 가능하다 배터리

충전시간은 평균 15분이다 273 달러 다이슨 V8 앱솔루트 코드프리 탁자 계단 난 간 등을 청소할 수 있는 콤비네 이션 툴 액자 쿠션 먼지 등을 빨아들이는 크레 비스 툴 등 청소 유형별로 툴을 바꿀 수 있다 4시간을 충전하면 40분 동안 강력한 흡입력으로 집 전체를 충분히 청소할 수 있다 이은영 객원기자 449달러

바닥 타입별 최고 진공청소기 공청소기를 소개한다 업라이트 업라이트 진공청소기는 캐니 스터 타입보다 저렴하며 청소 기 헤드 폭이 넓다 업라이트는 진공청소기 무게로 밀고 당겨 사용하며 최고 성능의 일부 모 델 무게는 20파운드 이상이다 단 업라이트는 캐니스터 보다 소음이 더 큰 경향이 있다 캐니스터 먼지통 본체가 호스로 손잡이 까지 연결된 캐니스터 타입은 엔 진 크기에 제한이 없어 업라이트 보다 흡입력이 강력하다 특히 단단한 바닥은 쉽고 빠르게 청소 할 수 있다 대부분 소음이 적고 별도의 전원 헤드가 있어 더 가 벼워보일 수 있다 단 캐니스터 는 업라이트 보다 부피가 커 보 관이 불편하다

스틱 스틱 타입은 업라이트처럼 큰 높이와 손잡이 그리고 파워 헤드를 가지고 있다 대부분 가 볍고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전 스틱 타입은 기존 진공청 소기를 대체한다기 보다 빠르 고 간단하게 청소할 때 유용했 다 하지만 최근 무선 스틱 진 공청소기는 흡입력 작동시간 핸드형과 스틱형의 전환 등 최 신 기술을 장착해 더욱 유용하 게 사용할 수 있다 로봇 로봇 타입은 프로그램을 설 정해주면 원하는 대로 청소를 해 주는 편리함이 있다 특히 최근에 출시된 로봇 청소기들 은 휴대폰 앱으로 기능을 조절 할 수 있다 단 업라이트나 캐 니스터의 딥 클리닝은 기대하 기 어렵다

단단한 바닥 샤크 샤크플렉스 듀오크린 울트 라 라이트 코디드 HV391 제품은 스틱 진공청소기로 혁신적인 기능 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이 제품 은 팔꿈치처럼 구부러지는 기능이 있어 가구나 소파 밑을 쉽게 청소할 수 있다 또한 청소가 끝나고 반으 로 접으면 높이가 49인치에서 25인 치로 줄어들어 보관하기도 쉽다 특 히 바닥과 러그를 효과적으로 청소 할 수 있으며 핸드 타입으로 바꿔 사 용할 수도 있다 300달러 카펫 백리스 업라이트 다이슨 볼 멀티 플로어2는 카펫 먼지를 제거하고 애완동물 털도 완벽하게 빨아들이며 단단한 바닥 청소에도 탁월하다 400달러 켄모어 펫 프렌들리 크 로스오버 31220 역시 카펫 청소에 좋으며 백리스 업라이트 다이슨 볼 멀티 플로어2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재정적 부담을 덜 수 있다 250달러 단단한 바닥과 카펫 카펫과 단단한 바닥이 모두 있는 가정의 경우 두 곳을 동시에 깨끗하 게 청소할 수 있는 소형 진공청소기 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다이슨 V 8 앱솔루트는 모든 타입의 바닥에 탁월한 흡입력을 발휘한다 40분 동 안 배터리로 사용할 수 있어 한 번에 먼지를 빨아들일 수 있다 또한 슬 림한 디자인 덕분에 가구 아래 청소 가 용이하다 499달러 만일 집 청소에 첨단 기술을 선호 한다면 로봇 모델을 고려해본다 이코백 디봇 M88과 아이로봇 룸 바 890i는 모든 가구의 밑부분 까 지도 청소를 완벽하게 할 수 있다 단 디봇 M88은 카펫과 바닥을 전 환하는 데 약간 어려움이 있다 룸 바 890은 내장된 센서로 청소 매커 니즘을 조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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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

2018년 2월2월 14일2일 수요일 2018년 금요일

“중앙일보를 읽고 있는 당신은 이미 트렌드 리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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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14일 수요일

텍사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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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열다” U.S.News & Report 선정 살기 좋은 도시 1위 어스틴에 2월 텍사스 중앙일보 센트럴 지사가 개국합니다. 텍사스 한인 언론의 변방에서 중심으로 이제 어스틴 한인 사회의 생생한 소식을 보다 빠르고 신속하게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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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ton 신문이 새롭게 태어납니다!” 이제 텍사스 최대 도시 휴스턴 소식을 텍사스 중앙일보 1면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휴스턴 소식이 중심이 되는 신문 신속·정확하게 휴스턴 뉴스를 전달하는 신문 휴스턴 한인 사회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는 신문 텍사스 중앙일보 휴스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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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수) 2018년 텍사스 중앙일보  

번쩍 날아 '98점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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