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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2013

Korea Daily Texas

Texas JoongAng Ilbo

Saturday, July 13, 2013

A

ALE BIG S

한국유명의류 할인매장 H Mart 상가내 DMV 맞은편

213.503.1587

기체 결함이 사고 원인일 가능성을 배제하고 조종사 과실을 사고 원인 으로 몰고 가려는 의도가 있는 것 으로 간주돼 본란을 부를 수 있다.

1100 Trinity Mills Carrollton,

한국인을 위해 최적화된

콘도 분양중 !

허스만 위원장은 NTSB가 조사 를 벌이는 동안 조종사들의 실수가 사고의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여 러 차례 주장해왔다. 이에 대해 조

David Hwang

214.725.6870

사관들은 아직까지 비행기 사고 원

Grace Invest & Loan

인에 대한 최종 결과는 나오지 않

다양한상업융자프로그램

았다고 주장했다. 허스만은 또 사고 여객기의 이

“ 5만불 서류없이 가능합니다 ”

강국 기장이 봤다는 섬광은 조종

그레이스 문 (24h/7days 항시대기)

미국교통안전위원회(NTSB)는

NTSB 조사관들은 2명의 사망자

데보라 허스만 NTSB 위원장은 

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아시아나항공 214편(OZ 214) 사고

가 발생한 샌프란시스코 공항 착륙

엔진과 비행조정장치시스템은 정상

나타났다고 말했다. NTSB는 이 기

와 관련해 엔진과 자동 속도유지

사고 직전의 아시아나항공 비행 데

적으로 작동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장의 진술을 인용 빛을 보긴 했지

장치(오토스로틀)가 정상적으로 작

이터를 분석한 결과 기계나 전자

며 자동조종장치와 오토 스로틀

만 계기판을 보는 데 별다른 장애

동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11일 밝

부품에 특별한 이상이 없었던 것으

의 기체 결함은 없었다고 말했다.

는 없었으며 햇빛이 반사된 것으로

혔다.

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허스만 위원장의 언급은

T. 214.277.2330 2330

짐작된다고 전했다.

사업체/ 상가/ 주택매매 전문 정확한 상권분석으로

고객님의 성공을 돕겠습니다!

시민권 취득 허용 문제는 상정된 법안도 없고 공화당 의원들 간에도

논란이 되고 있는 연방 학자금 융 자 이자율에 대해 연방상원 민주·공

합의점이 없다.

화 양당 대표들이 잠정 합의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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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 공화당이 11일 열린 의원총

이와 관련 베이너 의장은 11일

회에서 사실상 개별 이민법안을 처

소개할 기회조차 갖지 못함에 따라

기자회견에서 대다수의 공화당 의

리하는 점진적(piecemeal) 이민개

하원이 상원처럼 포괄적 이민개혁

원들이 이민개혁을 다루기를 원하

뉴욕타임스 등 보도에 따르면 이

혁 방식을 채택함에 따라 연내 이

법안을 다루지 않을 것이 거의 확

고 있다면서도 불체자의 시민권

날 연방 학자금 융자 이자율을 국채

현대투자보험에 맡기시면 편안합니다.

실해졌다.

취득을 허용할 지에 대해서는 불확

수익률에 연동해 결정하는 안에 양

실하다고 밝혔다.

당 대표들이 잠정적으로 합의했다.

건강보험 주택보험 자동차보험 생명보험 사업체보험 은퇴/연금보험

민개혁 시행이 매우 불투명해졌다.

로 알려졌다.

하지만 존 베이너(공화당) 하원의

7인방 의원들은 이 법안을 개별

장을 비롯한 공화당 지도부는 한

법안으로 분리해서 상정하는 대안

한편 11일 백악관에서 오바마 대

이 안에 따르면 스태포드론(보조·비

결같이 이민개혁을 달성하지 못할

마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통령과 면담을 가진 찰스 슈머(민

보조 모두)의 경우 현 국채 수익률

경우 공화당의 입지가 매우 약해질

졌다.

주·뉴욕)·존

매케인(공화·애리조

에 1.8%포인트가 더해진 3.61% 이 자율이 적용된다. 지난 1일 이전 이

것이라며 어떤 방식으로든 이민

현재까지 공화당 하원의원 대부

나) 상원의원은 우리는 협상할 준

개혁법안을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

분이 동의하고 있는 것은 이민개

비가 돼 있다며 하원이 개별 이민

자율 3.4%보다 소폭 상승하게 된다.

하고 나섰다.

혁 법안이 국경경비를 강화하고 불

법안을 통과시켜 협상 테이블에 나

상원은 1년 동안 보조 스태포드

법고용 단속·출입국 심사 강화하는

와도 개의치 않겠다는 입장을 표명

론의 이자율을 3.4%로 환원하는 법

등 불법 이민 감소 방안뿐이다.

해 한 가닥 희망을 남겼다.

안 표결을 시도하려 했으나 토론종

그러나 이날 공화당 소속 하원 7 인방 의원들이 초당적인 하원의 포 괄적 이민개혁법안을 동료들에게

특히 1100만 불법체류자에 대한

상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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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

2013년 7월 13일 토요일

지수도 지난 2000년 9월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대에 처음으로 시작된 것으로 알 려져 있으며, 브라질에서도 비슷 한 형태의 축구가 별도로 발전했 다. 이런 형태의 실내축구는 남 미 전역에서 널리 유행하게 되었 으며, 어린 축구선수들에게 정교 한 패스 및 빠른 상황판단을 가 르치기 위해 풋살 경기를 하는 경 우가 많다. 풋살 경기는 다섯 명이 한 팀을 이룬다. 수시로 선수교체가 가능 하며, 공은 보통 축구공보다 작고 킥임 경기장(Kick’em Training Facility) 풋살 전용 실내 경기장 모습

약간 더 무거우며 30% 정도 탄성 이 적이 많이 튀지 않는다. 일반

로렛(Rowlett)시에서 풋살 전

를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고 소개

축구보다 더 빠른 플레이를 보여

용 실내 경기장을 운영하는 한인

했다. 어린 선수가 자신의 능력을

준다. 경기 규칙은 대체적으로 축

여성이 있다. 소희원 씨는 타주에

개발하고 기술과 자신감을 향상

구와 비슷하면서도, 실내에서 이

살다 텍사스에 이주해 살고 있다.

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킥임 경

루어지는 경기인 탓에 다소 다른

자녀를 양육하면서 스포츠의 중

기장에는 네 개의 풋살 필드뿐만

점들도 존재한다.

요성을 깨닫고 남편과 실내 축구

아니라 식당, 게임 룸, 라운지 공

장을 운영하게 되었다.

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경기장도 조지 부시 고속도로와 다트 환승

이들이 운영하는 실내 축구장

센터 근처에 있어 편리하다.

은 풋살 전용구장이다. 축구와 어 장에서 무리하지 않고 어린이들

한이 없으며, 경기가 진행되고 있 풋살(futsal)은 FIFA에서 공인

는 동안에도 선수 교체가 가능하

한 실내 축구의 한 형태이다. ‘풋

다. 한 팀을 구성하는 선수는 최

그는 풋살의 장점이 약간 무겁

살’이라는 명칭은 실내 축구를

소한 3명이다. 경기시간은 20분씩

고 작은 공으로 작은 경기장에서

뜻하는 포르투갈어에서 유래했다.

두 번 총 40분이 주어진다.

뛰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고 경기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1930년

미국 보이스카우트가 동성애로 인해 갈렸다. 이로 인해 기독교 정

103/76

101/74 텍사스

발행인 :

고 태 환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3.23% 뛴

169.26포인트(1.11%) 뛴 1만5460.92

2072.99, 홍콩 항셍지수는 2.55% 오

에서,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

른 2만1437.49, 일본 닛케이평균주가

지수는

도 0.39% 오른 1만4472.58에 장을

22.40포인트(1.36%)

높은

1675.02에서 거래를 마쳤다.

마쳤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57.55포인트

유가(WTI·8월 인도분)는 전날

(1.63%) 오른 3578.30을 나타냈다.

보다 1.61달러(1.5%) 떨어진 배럴

다우와 S&P 500지수는 각각 종전

당 104.91달러에서, 금값(8월 인도

최고치인 1만5409.39와 1669.16을 넘

분)은 32.50달러(2.6%) 오른 온스당

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나스닥

1279.90달러에서 장을 마쳤다.

동 소유자 여러 명이 일정 기간 동 안 돌아가면서 이용하는 회원권을 연방

수사

당국이

타임쉐어

말한다.

(Timeshare) 사기가 횡행하고 있다

타임쉐어 사기는 보통 회원권을

며 소비자들의 주의를 촉구하고 나

팔고자 하는 소유주에게 바이어를

섰다.

찾아주겠다며 접근하는 브로커를 통 미

해 발생한다. 피해자들은 수백에서

국과 해외 여러 국가 수사 당국이

수천 달러를 선금으로 이들에게 지

지난 수년간 10여 건의 타임쉐어 매

급하지만, 결국 피해만 보게 되는

매 사기를 적발했다며, 타임쉐어 매

식이다.

연방공정거래위원회(FTC)는

각을 원하는 소비자들은 사기당하

FTC 소비자보호국의 찰스 하우

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최근 발

드 디렉터는 하와이, 플로리다 등

표했다.

지의 타임셰어 소유주들을 상대로

로 결정하자 이에 반대하는 그룹이

체로서 결성됐다며 대신 종교나 인

대안 단체를 만든 것이다.

종에 상관없이 모든 단원들이 참여

엄청난 수의 사기가 벌어지고 있다 고 말했다.

하는 단체로서 성장하게 될 것이라 고 말했다.

온 마이 어너측 관계자는 보이

DFW 지역 14/일

94/74

15/월

91/74

16/화

93/75 Korea Daily Texas

텍사스 중앙일보는 미국 최대 한인 미디어 네트워크인 미주 중앙일 보의 텍사스 지부입니다. 텍사스를 포함한 미중남부 한인 동포사회 토요일까지 주 5일 발행하며 미연방공휴일에는 휴간합니다. 지면편

A

지수더 0.74% 상승한 3868.98로 각각

가시설을 공동 사용하는 것으로, 공

의 여론을 주도하는 대표 정론지를 표방합니다. 본보는 화요일부터

TEL: 972-243-7541~2 FAX: 972-243-7543 Email: dallas@koreadailytx.com Mail: 2560 Royal Ln. Suite 202 Dallas, TX 75229

1.37% 뛴 8158.80, 프랑스 CAC 40

타임쉐어는 호텔 리조트 등의 휴

주간날씨 (DALLAS 지역) 13/토

0.59%가

치를 경신했다.

이 허물어지면서 이에 대한 대안 단

온 마이 어너(On My Honor).

12/금

FTSE100지수는

수 모두 1% 이상 오르며 사상 최고

터 동성애자를 대원으로 받아들이기

온 마이 어너는 조만간 총회를

영국

올라 6543.41, 독일 DAX 30지수는

스카우트에 성적 정체성에 대한 벽

열고 공식 명칭을 알릴 계획이다.

했다.

(Fed·연준) 의장의 발언으로 3대 지

최근 보이스카우트가 내년 1월부

신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보이스카 우트 단체가 결성된다. 단체 명칭은

하겠다는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

유럽과 아시아 증시도 동반 상승

풋살은 일반 축구와 다르게 교 고 경기 동안 교체의 수에는 제

보급하고 있다.

후 현재의 통화 정책을 당분간 유지

체선수는 최대 7명까지 둘 수 있

린이를 좋아하는 이들이 큰 운동 이 축구를 즐길 수 있도록 풋살을

11일 뉴욕증시는 전날 증시 마감

성은 A,B,C 3개의 섹션으로 지역, 경제, 스포츠 및 연예섹션으로 구 분합니다. 텍사스 중앙일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 습니다. 무단 전재 및 복사, 배포 등은 법적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2012, KOREA DAILY TEXAS USA

행사 안내

CBS 복음성가 대회 달라스 예선전 일시 : 7월 27일 오후 5시 장소 : 선한목자 교회 문의 415-490-8041

달라스 한인회 한국전 정전 60주년 기념행사 일시: 7월 13일(토) 시간: 오전 11시~오후 1시 장소 Coyote ridge Golf Club House 문의: 972-241-4524(달라스 한인회)

(화-토요일 주 5회 발행) H-마트 (캐롤턴) / 신촌식품 / 코마트1호점 /

베다니장로교회 여름학교 일시: 6월 17일(월) ~ 8월 16일(금) 장소: 베다니장로교회(972-395-9200)

중앙일보 주요 배포처

방어운전교육

중앙은행(갈랜드, 해리하인즈) / 삼문 월넛힐

일시: 7월13일 오전 9시30분 장소: 달라스 한인회관 문의: 972-241-4524

/ ALI 학원 앞 / 동보 / 아메리칸 제일은행 / 메트로은행 / 한밭설렁탕 / 나무가 있는 집 / 코끼리 식당 / 윌셔은행 / 킹 사우나 / 스파케슬 / 수라 식당 / 유천냉면 / 고려갈비

달라스 한인회 시민권 교실

/ 엘로얄 쇼핑몰 / 영동회관 / 모짜르트

일시: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장소: 달라스 한인회관 문의: 972-241-4524

(플래노, 로얄레인, 캐롤턴) / 서울가든 / 아서원 / 태극당


3

2013년 7월 13일 토요일

는 덕분이다.

시장이 출렁일 때 전문가들은 “

고가를 경신한 기업들에서 그 답을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아마존은

보고 사고자 하는 소비자의 심리가 반영된 현상이다.

국제항공수송협회(IATA)에 따르

하루에도 몇 번씩 수급에 따라 제

면 비행기를 타는 여행객 수는 2008

품가격을 바꾸고, 프라이스라인닷

마지막으로 석유·개스 등 에너지

년 금융위기 이후에도 연평균 4.4%

컴은 역경매를 통해 소비자가 가격

개발업체인 노블에너지와 EOG리

씩 늘고 있다. 자연히 항공기 수요

을 정하게 한다.

소스의 약진도 두드러진다.

가 늘 수밖에 없다.

불황 이후 소비자들이 가격을 우

주로 미국에서 에너지를 생산하

여행객의 증가로 비자와 마스터

선시하면서 이들 기업 주식이 인

는 두 기업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자하라”고 조언한다. 하지만 정작

뉴욕증시에서 최근 가장 눈에 띄

카드도 수혜를 보고 있다. 비자는

기다. 미국의 전자소매점인 베스트

것은 50%에 육박하는 미국의 원유

투자자들이 궁금한 건 ‘과연 어떤

는 건 보잉과 제너럴다이내믹스, 암

전체 매출에서 미국 외 국가에서

바이 역시 52주 최고가를 경신 중

자급률과 관련이 깊다. 미국의 에

종목이 중장기 투자에 적합한 가치

텍이다. 무기·항공기와 관련된 부

의 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이 2007년

이다.

너지 수출이 목전에 와 있다는 뜻

주인가’ 하는 점이다.

품 등을 제조하는 방위산업체인 이

25%에서 지난해 30%까지 늘었다.

투자기간을 길게 보고 가치주에 투

미국 주식시장에서 최근 52주 최

찾을 수 있다.

들 기업의 약진은 항공기 주문이

아마존과 프라이스라인닷컴 역시

이는 TV 같은 고가의 제품은 여 전히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만져

설명했다. 고대 이집트의 상징물인 스핑크 스가 이스라엘에서 처음으로 발굴 되면서 고고학계가 발칵 뒤집혔다.

이다.

밀한 관계를 보여준다”면서 “당시

발굴에 참여한 고고학자 암논 벤

이집트는 강력한 지배국이었던 만

이집트 왕국을 통치한 멘카우라 왕

토르에 따르면 전체 스핑크스의 길

큼, 하조르 왕국 역시 강대국이었을

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이가 1.5m, 높이는 0.5m였을 것으

것”이라��� 설명했다.

로 추정된다.

멘카우라 왕은 수도 카이로 인근

그러나 벤 토르는 “멘카우라왕 생전에 이 스핑크스가 가나안에 전

중동 지역 일간지 ‘더내셔널’은

기자 지역에 있는 3개의 피라미드

학자들은 멘카우라 왕의 스핑크

고대 유적지인 이스라엘 북부의 텔

가운데 하나를 건설한 것으로 알려

스가 어떻게 이스라엘에 이르게 됐

달되진 않았을 것”이라면서 “당시

하조르 국립공원에서 스핑크스의

졌으며, 그의 스핑크스가 발견된 것

는지를 둘러싸고 저마다 다른 견해

에는 이집트와 레반트 지역이 전혀

발(사진) 부분이 발견됐다고 11일

은 이번이 처음이다.

를 내놓았다.

교류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

(현지시간) 보도했다.

된 것 역시 최초다.

아울러 레반트(현재의 시리아, 레

발굴단은 “이 스핑크스가 하조르

히브리대 소속 샤론 주커먼은 멘

다. 그는 가나안인들이 기원전 16세

이를 발견한 이스라엘 히브리대

바논, 요르단, 키프로스, 이스라엘

지역의 가나안 왕궁이 파괴됐던 기

카우라 왕이 하조르 왕국에 건넨 선

기 초반 이집트 남부 지역을 점령

발굴단에 따르면 발 부분의 길이는

및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이집트의

원전 13세기, 약 3300년 전으로 추

물이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주커

했을 당시 스핑크스를 약탈했을 것

0.5m 정도로, 약 4천500년 전 고대

대표적인 유적인 스핑크스가 발견

정되는 단층 지대에서 발견됐다”고

먼은 “이는 가나안과 이집트 간 긴

으로 추정했다.

특히 마지막에는 한국의 강강술

어제 텍사스 A&M 대학(Texas

그는 “총장직에 머물면서 강의와

래를 참석한 모든 관객이 같이 할

A&M University)은 보도 자료를 통

연구가 너무 그리웠다며 학문의 일

수 있도록 하여 흥겨움을 더하였다.

해 2010년 2월부터 대학총장을 맡아

선에 있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에는 한국전 참전 용사

온 보웬 로프틴(Bowen Loftin) 총장

그가 총장으로 있는 동안 학교 운

및 한국에서 근무한 군인 가족과 한

이 돌아오는 1월까지만 총장직을 유

영비와 신입생 수가 큰 폭으로 증가

인들 200여명이 참석했다.

지한다고 발표했다.

했으며, 2013년도 학교 운영 및 연구

1963년에 한국에서 군인으로 근

그는 앞으로도 텍사스 A&M 대학

무한 안소니 카나파 (Anthony E.

의 종신교수로 강의와 연구를 지속한

Canapa) 씨는 공연을 보고 한복의

다고 밝혔다.

비는 A&M의 역사에서 가장 큰 규 모로 알려졌다.

고운 색감을 보고 한국의 아름다움 을 생각하였으며, 또한 신명나는 판 소리는 지난 시절 한국에 근무하였 지난 7월 6일 (토) 오후 5시에 포 트워스 한인회(회장 정명훈)가 주최

연형식으로 이루어졌으며 포트워스

던 시절을 회고하게 하였다고 소감

에서 마지막 공연이 열렸다.

을 전하였다.

한 ‘국제 청소년 예술단’ 초청 공연

1부 순서는 한국 발전상 소개와

이 공연은 김호 회장, 장덕환 회

이 사우스웨스턴 세미너리 음악 강

한미 동맹 60주년 기념 동영상 상영

장, 김만중 회장, 이경숙 전회장, 성

당인 Cowden Hall에서 열렸다.

이 있었다. 2부 순서는 헬렌 장 전

은영 이사장, 오스틴한인회, 텍사스

이번 공연은 한국전쟁 정전 60주

중남부 연합회 회장의 사회로 진행

도넛협회, 한나이슬 스킨 세러피,

년과 한미동맹 60년을 기념하기 위

되어 국제 청소년 예술단의 민요메

WBTS, Holly Wood Burger, Holi-

하여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 킬린

들리, 장고춤, 가야금 병창, 죽선 자

day Inn Express Mansfield, 포트

지회와 텍사스 지역 한인 단체들이

수춤 등 수준 높은 전통공연을 보

워스 코리안 바베큐 등이 후원하였

협력하여 텍사스 주요 도시순회 공

여주었다.

다.

마누엘 발 프랑스 내무장관은 12일 파리 외곽에서 열차 탈선으 로 7명이 사망하고 다수가 부상 했다고 밝혔다. 발 장관은 이날 기자들에게 사 상자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프랑스 국 영 철도회사 SNCF는 파리에서

리모주로 향하던 열차가 탈선했 다며 약 385명이 탄 이 열차는 이날 오후 5시15분 파리 남쪽으 로 약 20㎞ 떨어진 브레티니 쉬 르 오르주 역에서 탈선해 충돌했 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객차 4량이 뒤엉 켰다고 밝혔다.

A


4

2013년 7월 13일 토요일

믿음이란 십자가 앞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을 고쳐가는 것이다

인생의 문제는 결코 쉽지 않다. 그러나

서는 한 사람도 본적 없다는 것이다. 내가

육신의 옷을 입고 있을 때만 온전히 믿음

성공하면 그들과 다를 줄 아는가. 내 자식

의 씨앗을 뿌릴 기회요, 고난 가운데 하나

이 돈 벌 때는 그런 속물들과 다를 줄 아

님을 정면으로 만날 수 있는 제한된 시간

는가. 하늘을 찌르는 교만한 생각이다. 절

이다. 천국에서는 믿음도 신앙도 필요 없

대 다르지 않다. 예수 믿어 돈 벌 생각, 잘 나갈 생각 말

다. 현대 교회는 오랫동안 젖으로만 길들여

아야 한다. 이 땅에서 누릴 복을 영원한 것

져 여전히 개혁이 어렵다. 갑자기 딱딱한

으로 환전해 놓고 계신 하나님께 지금 쓰

음식을 먹으려니 여간 힘든 것이 아니다.

도록 가불해 달라, 당겨 달라 하지 말라.

구약에 등장하는 복과 형통은 최고의 복

안 주시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아직도 세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이건만 현대교회

상 적 성공이야기를 간증하는 교회가 많다.

는 2000년 출판된 야베스의 기도를 앞세

나머지 98% 성도는 결코 현실에서 경험할

워 다시 기복의 불을 지폈다.

수 없는 경험을 축복이라고 우겨서 패배감 을 갖게 말아야 한다.

지금도 야베스의 기도를 진리로 알고  지경을 넓히기 위해 특별 집회, 새벽기도

주일 아침 대예배는 하나님 이야기, 예

를 하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수님 말씀 듣는 시간이다. 생각이나 관점

신앙의 균형을 강조한 운동인 새들백 교회

을 바꾸면 삶이 바뀐다느니, 기도하면 하나 님이 역사 하게 되어 있다느니 하면서 인

40일마저 형통의 기회 40일로 삼고 있다. 여전히 목사가 넓힐 지경은 교인수요,

성도들은 돈 버는 것이다. 뿌리 깊은 기복

있을 때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하는 것이 신앙

미신이란 자기는 변하지 않은 채 하나

이다. 지경을 넓혀 달라 대신 가난하게

님의 마음을 바꿔 원하는 것을 얻어내려

내가 채우지 못한 숫자를 후임자가 대신

도 부하게도 말게 기도하라고 내 자녀에

는 것이고, 믿음이란 십자가 앞에서 자신

채우기를 바란다라는 말이, 장수하고 복

게 가르치지 못한다면 내 신앙은 여전히

을 발견하고 자신을 고쳐가는 것을 말한

받기 위해서는 효도해야 된다는 설교가 여

기복신앙이다.

다고 한다.

누구는 돈 벌고나서 겸손해지고 누구는

내가 천국에서 영원히 잘 살 수 있도록

성경은 오히려 예수 제대로 믿으려면 배

돈 벌고 나더니 교만해진다. 누구는 성공하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고 하나님

고플 각오를 해야 한다고 말씀한다. 특별

더니 고개가 뻣뻣해지고 누구는 성공해서

의 모든 분노와 저주를 십자가에 쏟아 부

더 인간이 됐다.

으셨다. 최고의 복은 이미 내 안에 있다.

전히 주일 아침에 선포되고 있다.

온전한 믿음의 씨앗을

한 사역을 위해 돈 버는 재주를 주신 2%의

뿌려야 한다

간을 하나님 자리에 앉게 해서는 안 된다.

대형교회 목회자의 입에서는 서슴없이 

신앙이 현대 교회를 흔들고 있다.

육신의 옷을 입고

정말 하나님을 신뢰한다면 주시면 먹고

사람 외에 98%는 가난할 각오, 무시당할 각오를 하라고 성경은 강조한다.

그런데 문제는 돈 벌고 성공해서 겸손 해진 사람은 소설에서나 봤지 내 주위에

그것으로도 부족하다면 도대체 내가 원하 는 것은 무엇인가.

기대했던 대로 자동차라는 속도의 기계를 타고서는 볼 수 없는 것들과 맞닥뜨릴 수 있었습니다. 빅서(Big Sur)를 지날 때 수직의 절벽 밑으로 살금살금 기어오 는 파도와 딸기밭을 지날 때 머리끝을 기일 게 스쳐가 는 파란 바람, 반복되는 오르막과 내리막의 정직함… 과 연 느리게 가면서 더 많은 것을 진하게 보고 듣고 느 오늘의 현실을 일컬어 '팔꿈치사회'라고 하는 이들이

현실을 향해 진북(True North)을 일관되이 제시하는

있습니다. 팔꿈치로 옆 사람을 밀치면서 앞서나가야 하

나침반이어야 할 교회마저 때로 세상의 경쟁 흐름에 뒤

길에서 마주치는 자전거 여행가들은 처음 보는 사이

는 사회라는 의미이겠지요. 그러한 사회의 특징은 두 단

질세라 합류하여 물량주의로 존재의 성공 여부를 판단

지만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눕니다. 그리고 상대의 속도

어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속도와 경쟁입니다.

받고자 안간힘을 쓰는 모습을 보는 것은 고통입니다.

를 존중해 줍니다. 서로 목적지와 건강상태와 짐의 무

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한 속도와 경쟁을 우리가 불신의 눈으로 바라보

지난 6월 샌프란시스코 금문교에서 출발하여 LA, 레

게가 다르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지요. 그처럼 서로 다름

아야 하는 이유는 그것이 과정보다는 결과를 극대화시

돈도비치까지 500마일의 거리를 자전거를 타고 내려왔

이 인정되는 길에서의 만남은 서로 경쟁상대로 보지 않

키는 효율성을 최고의 가치로 삼으면서 사람을 목적으

습니다. 일차적인 목적은 북한 아이들에게 겨울 신발

고 존중과 반가움으로 바라보게 합니다. 아, 이것이 우

로 삼기보다는 수단으로 생각하게 한다는데 있습니다.

을 보내기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

리 모두가 회복해야 할 시선인 것을…!

현실이 그렇다고 해도 하나님의 나라를 향한 순례 여

러나 또한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걷는 보폭을 통해서

속도와 경쟁이 장악한 이 시대에 묵묵한 선지자의 눈

정을 걷는 이들의 발걸음은 결코 속도와 경쟁에 휘둘려

만 볼 수 있는 것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해 보고 싶기

빛을 지닌 채 자신의 길을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걸어

선 안 될 것입니다.

도 했습니다.

가는 이를 만나고 싶습니다.

오전 8:30 오전 10:00 오전 11:30 오후 2:30 오전 11:00 오후 2:00 오후 8:00 오전 5:45

새벽예배 주일 1부 예배 주일 2부 예배 수요찬양 예배 구역예배 새가족 교육 중보기도모임 성경공부

담임목사

새벽 6시 (화~토) 주일 오전 8:30 주일 오전 11:00 수요일 오후 8:00 매달 둘째, 네째 주 주일 오후 1시 주일 오전 10시 주일 오후 2시

오고 싶은 교회… 보고 싶은 성도

교회 972.238.1127 / www.binnerri.org

교회 972.620.7670 / www.ichoonghyun.com

1301 Abrams Rd., Richardson, TX 75081

11722 Cromwell Dr. Dallas, TX 75229

주울타리교회 wy sF d on R mm ge Ste ronta 5F I-3

N 주울타리교회

ge Ave W colle W belt Line Rd

예배안내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8시 오후 8시 오후 2시 오후 2시 오후 2시

주일 낮 예배 주일 오후 예배 수요 예배 금요 기도회 주일학교 학생부 모임 청년부 모임 담임목사

이준희

Whitlock Ln. Old Denton Rd. Belt Line Rd.

Royal Ln

김일수

예배안내

주일 1부예배 주일 2부예배 주일 3부예배 주일 4부예배 영어예배 청년예배 수요예배 새벽기도(매일)

Sandylake Rd.

635

기영렬 예배안내

예배안내

주일 예배 오후 예배 (장년) 금요경배와 찬양 새벽기도회 주일학교 청년부 제자훈련 새가족교육

오전 11:00 오후 2시 오후 8시 화~금오전 6시 오후 1시 토요일6시 정한시간 주일오후 1시

예배안내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큰 복은 하나님이 주신 복음입니다 담임목사

그리스도를 우리 삶의 주인으로

캐롤톤교회 달라스 복지관 안내 캐롤톤교회 (Korean First Baptist Church of Carrollton)

1611 N. Interstate 35 E #120 Carrollton, Tx75006

리틀로침례교회

Little Low Baptist Church

복지 상담 서비스 ▶시간 : 매주 토요일 10~12시 (연중 무휴, 예약전화 - 금요일까지) ▶분야 :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저소득층,

노인(널싱홈), 노인아파트, 장애우 ▶상담자: Texas Department of Aging and Disability Service 근무 # 서류 접수 서비스는 아님

임주안

전화 469.951.1800

교회 469.878.0691 / www.lovingall.org

2633 Royal Ln Dallas, TX 75229

오전 11:00 오전 11:00 오후 7:30 오후 8:00 오전 6:00

주일1부예배 영유아 및 학생부 1부 예배 수요예배 금요기도회 새벽기도회(월~토)

리틀로우침례교회

Walker Ln

Eldorado Pkwy

Sam Rayburn Tollway

예배안내

오후 2시 아침 5:30 오후 8:30 각 목장별

주일 예배 새벽기도 금요기도 목장모임

“겸손과 순종으로 예수님을 따르는” Email: littlelowchurch@gmail.com

페이스북:리틀로침례교회

교회 214 317 9393 / www.juultari.org

예약 214 477 1638 / alc91@hotmail.com

전화 817 896 6522

1039 Interstate 35E #216 , Carrollton, TX 75006

2400 Josey Ln., Carrollton, TX 75006

1701 Walker Ln. Little Elm, Tx 75068

A

Dallas North Tollway

예배안내

다사랑 교회

Stemmons Fwy

담임목사

Lyndon B Johnson Fwy Harry Hines

Stemmons Fwy

Dallas Seoul Presbyterian Church


5

2013년 7월 13일 토요일

어깨를 지탱하는 대신 허리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

에 두르는 여객기 안전벨트가 도

가 사고기 탑승객들이 911에 건

마 위에 올랐다.

구조 요청 전화 녹음 자료를 일

월스트리트저널은 부상자를 치

부 공개했다.

료한 병원 측을 인용, 어깨띠에

CHP 자료에 따르면 한 여성은

비해 몸을 지탱하는 효과가 적은

20분인지 30분이 지났는지 모르

허리 벨트로 인해 머리 등을 부

겠다. 머리에 심한 부상을 입고

딪히거나 복부에 내상을 입은 이

누워있는 사람들이 있다. 한 여

들이 있다고 11일 보도했다.

성은 의식이 거의 없다고 다급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비즈

한 목소리로 외쳤다.

니스석엔 상체를 감싸는 안전벨

또 다른 탑승객은 의료진이 부

트가 있지만 이를 항공기 전 좌

족하다. 땅바닥에 방치된 여성이

석에 적용하기엔 기내 디자인과

머리에 심한 화상을 입었는데 어

좌석의 무게 증가로 인한 연료비

찌할지 모르겠다고 호소했다. 전

부담 때문에 무리가 따른다.

화를 받은 요원은 추가 응급차 량이 출동하도록 조치 중이라고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

답했다.

가 사고 직후 승객들이 90초 이내 에 탈출하지 못한 것에 대해 조 조종사만이 알 수 있는 부분이기에 중요하게 생각한다.” 데보라 허스먼(43) 미 연방교통

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연방항공청(FAA)이 10일 부기장(부조종사)의 비행시간 기

NTSB 측은 사고기가 멈춘 후

준을 현재보다 여섯 배로 늘리

에도 기장이 관제탑과 교신하면

는 새 항공안전 규정을 발표했다.

“아직 블랙

서 승무원에게 승객들을 그대로

이르면 다음주부터 미국 내 항

(현지시간) 자동추력조절장치(auto

박스 내용을

자리에 머물게 하라고 지시했다

공사에 한해 적용될 새 규정에

throttle) 오작동 여부와 관련해 “아

파악하는 중

며 탈출은 약 1분30초가 경과한

따르면 여객, 화물기에 부기장으

이라 정확한

뒤 승무원이 창 밖으로 동체의

로 탑승하는 조종사는 현행 250

말했다. 중앙일보와의 단독 인터뷰

시간을 단정할 수는 없다. 지금 하

“500피트에서 순간적으로 빛이 보

불길을 목격하고 이를 보고한 이

시간의 여섯 배인 1500시간 비행

에서다. 그는 조지 W 부시 정부 시

고 있는 작업은 사고기의 정보를 확

였고, 앞이 안 보였다고 진술한 것

후에야 시작됐다고 전했다.

훈련을 마쳐야 한다.

안전위원회(NTSB) 위원장은 11일

직 블랙박스 내용을 파악 중”이라고

절인 2004년 NTSB 임원으로 임명

인하는 것뿐 아니라 B777 기종 타사

은 맞다. 그러나 면담 과정에서 그

한국 국토부 측은 탈출 기준을

1500시간은 기장에게 요구되 는 훈련비행 시간과 동일한 기 준이다.

된 후 2009년 오바마 대통령에 의해

비행기 혹은 다른 아시아나 비행기

는 그 빛이 ‘반사’도 아니었고, ‘레

항공기 정지 후가 아닌 비상탈출

재임용된 역대 최연소 NTSB 위원

와도 수치를 비교하고 있다. 이 과

이저’에 의한 빛도 아니라고 대답했

지시 후 90초 이내로 봐야 한다

정에서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 정보

다. 빛을 본 뒤 바로 조종석 내부를

는 입장이다.

를 공개하고 있는 수준이다.”

다시 볼 수 있다고 한 만큼 우리는

장이다. 다음은 일문일답.

일시적인 문제였을 뿐 큰 문제가 될 거라고는 보지 않는다.” “이런 사고를 일으키길 원하는 조

샌프란시스코 경찰은 12일 아시아

사망한 두 소녀의 시신 한 구는

나 항공기 사고로 숨진 중국인 10대

꼬리 날개가 잘려나간 부분의 활주

사는 긴 인터뷰에도 불구하고 모두

“이번 조사위에 NTSB 외에 미

2명 중 한 명이 소방차에 치였다면

로 위에서 발견됐고 다른 한 구는

매우 협조적이었다. 그들이 몇 가

연방수사국(FBI)이나 혹은 다른 항

서 그러나 이것이 사망 원인인지는

항공기 동체의 비상탈출 슬라이드

적인 과정이다. 많은 조종사가 완벽

지 수치를 틀렸다고 한들 그게 이상

공사에서 온 사람들 중에 한국어와

불분명하다고 밝혔다.

에서 약 9m 떨어진 지상에서 발견

한 착륙을 위해 수동 착륙을 선호

한 점이라고 단정하긴 어렵다. 사람

영어 둘 다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샌프란시스코 고든 쉬 대변인은

한다. 몇몇 언론이 당시 교관 기장

종사는 아무도 없다. 네 명의 조종 “착륙할 때 자동항법장치를 해제 (disengaged)하는 것은 매우 일반

되었다.

은 완벽한 기억력을 갖지 못하기 때

들이 이번 조사를 많이 도와주고 있

이날 중국인 소녀가 소방차에 치였

지난 7일 샌프란시스코 소방대장

이 훈련 기장을 가르치기 위해 (to

문에 매 순간을 기억할 순 없다. 그

다. 특히 기술적 인용어나 항공 운항

다고 확인하며 이 소녀는 지상에 있

조앤 헤이스 화이트는 샌프란시스코

challenge) 이 같은 선택을 했다고

부분은 기계가 수치로 말해줄 수 있

관련 용어는 조종석을 잘 알고 대화

었고 소방관들이 뿌린 거품으로 덮

크로니클지에 항공기 옆에서 발견된

보도한 것은 맞지 않다.”

다. 다만 그 당시 어떤 생각을 가지

맥락을 아는 사람이 중요하다.”

였다고 밝혔다.

소녀의 시신은 차에 치인 듯한 상처

고 조종사들이 행동했으며, 운항 중 내용을 어떻게 인지하고 있었는지는

검시관은 현재 이 소녀의 사망 원

들이 나 있었다고 말했다.

인을 규명하고 있다.

(972) 243-7541~2

A


6 20 미국 뉴스

2013년 7월 13일 토요일 2013년 7월 12일 금요일

국가안보국 통신회사에 혈세로 도청비용 지불 버라이즌 1건당 매달 500달러씩 부과 AT&T 5년간 받은 돈이 2400만달러 담당부서 직원 고용에 써 민간인의 전화 통화 정보를 비밀리 에 수집해온 미 국가안보국(NSA) 이 도청 댓가로 버라이즌과 AT& T 등 통신회사에 수천만 달러의 돈 을 지불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CBS뉴스에 따르면 단가 는 버라이즌이 가장 높았다 버라

이즌은 NSA에 고객의 통화정보 를 제공하면서 도청 1건당 첫달에 는 775달러 그 다음달부터는 매달 500달러의 비용을 부과했다 CBS 뉴스는 지난해 에드워드 마키 연방 하원이 입수한 업계 내부고발자의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AT&T는 도청 1건에 대해 액티 베이션 비용으로 325달러를 부과

하고 그 다음부터는 운영비 명목으 로 매일 10달러씩을 받아냈다 중 소규모 통신회사인 크리켓과 유에 스 셀룰라는 도청 1건당 250달러씩 만 부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NSA가 도청을 위해 각 통신사 에 지불한 돈을 합하면 수천만달러 에 달한다 AT&T가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정부로부터 받은 돈은 2400만달러 버라이즌은 같은 기 간 연간 300만에서 500만달러를 받 았다 물론 NSA가 통신회사에 지 불한 돈은 국민이 세금으로 낸 돈 이다

인터넷 통신 정보를 제공한 야후 와 마이크로소프트 구글도 액수 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일정 금액을 부과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페이스 북은 정보 접근 댓가로 정부에 돈 을 요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 국시민자유연맹은 이와 관련 이 메일 정보의 경우 건당 25달러 이 상 부과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 혔다 한편 통신업계는 정보기관에 부과한 돈은 정부의 요청을 받고 개인정보를 수집해 넘겨주는 일을 하는 직원을 고용하는데 들었다며

통신회사가 도청 관련 돈을 벌지는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버라이 즌만 해도 도청 관련 팀 직원이 70 명에 달하고 AT&T는 100명이 정 보기관의 요청을 받아 자료를 검토 하고 넘겨주는 일을 하고 있다 NSA의 민간인 정보 사찰을 연 방법원에 제소한 미국시민자유연 맹은 통신회사들이 정부에 비용 을 부과하기를 원한다면서 비용 이 너무 싸면 더 쉽게 개인정보를 얻으려 할테니 차라리 더 비싼 게 낫다고 말했다 신복례 기자

오메가3 좋다더니  과잉땐 전립선 암 위험 헛친슨 암연구센터 연구결과 암 걸릴 확률 71%나 높아 오메가3 지방산을 과도하게 섭 취하면 전립선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오하이오 주립대 메디컬 센터 와 프레드 헛친슨 암연구센터 공 동 연구팀은 정어리 고등어 등 등푸른 생선에 많이 들어있는 오 메가3 지방산을 과다 섭취한 사 람은 악성 전립선암에 걸릴 확률 이 71% 높다는 결과를 국립암연

구소 저널 최신호에 발표했다 연구를 이끈 오하이오 주립대 브레스키 박사는 임상시험을 통 해 전립선암이 발생한 834명 환 자와 정상인 1393명을 혈중 오메 가3 지방산 수치에 따라 네 그룹

외국 대사직은 180만달러? 오바마 큰 손 후원자에 보은 인사 논란 영국 등 9개국 대사로 임명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 대선에 서 거금을 모아준 큰 손 후원자 들을 주요국 대사로 임명하면서 지 나친 보은 은사라는 논란이 일고 있다 백악관은 지난 9일 오바마 대통 령이 2012년 선거대책위원회 재정 위원장을 맡았던 매슈 바준을 신임

영국대사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기업인 출신인 바준은 위스키 제 조사인 잭 다니엘의 상속녀를 아내 로 두고 있으며 지난 대선에서 홀 로 230만달러를 모았다 그는 오바마 대통령 초선 때도 모금 일등공신으로 스웨덴 주재 미국 대사를 지냈으며 2011년까 지 근무하다가 재선 캠페인에 합 류했다

베네수엘라 스노든 망명 답변 못받아 러시아 정보기관 수용설도 미 국가안보국(NSA)의 개인정보 비밀 수집을 폭로하고 도피중인 에 드워드 스노든 전 중앙정보국(CIA) 직원에게 망명을 제의한 베네수엘라

는 11일 아직 그로부터 공식적인 답 변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엘리아스 하우아 베네수엘라 외 무장관은 이날 로이터 통신에 우 리는 지난주 연락을 주고받으며 망 명 제의를 했지만 아직 공식적인 답

으로 분류했다 연구결과 혈중 오메가3 지방산 수치가 가장 높은 사람은 가장 낮 은 이들에 비해 71% 악성 전립 선암에 걸릴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체적으로 모든 전 립선암에 대해 41% 높은 위험성 을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 이 연구팀은 2011년에도 오메 가3 지방산의 일종인 도코사핵 사엔산(DHA)의 수치가 가장 높은 남성이 악성 전립선암에 걸 릴 위험성이 두 배라는 연구결과 를 발표한 바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지난해 150 만달러를 모금한 존 필립스 변호 사를 이탈리아 대사로 임명했다 오바마 대통령이 조만간 임명할 프랑스 스위스 헝가리 대사직도 거액 후원자들에게 돌아갈 것으로 전망되는데 독일 대사는 150만 달 러를 모금한 LA 펀드매니저 존 에 머슨 프랑스 대사직은 240만 달러 를 모금한 IBM 상속녀 제인 스텟 슨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워싱턴 정가에서는 역 대 정권에서도 보은 인사 차원에서 대사들을 임명해왔지만 이번에는 정도가 심하다는 반응이다

변을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앞서 스노든의 폭로를 기사화한 글렌 그 린월드 영국 가디언 기자는 온라인 채팅을 통해 스노든과 직접 대화했 다고 밝히며 미국이 여러 국가에 스노든의 망명을 허가하지 말 것을 압박하고 있는 상황에서 베네수엘 라가 그의 망명을 가장 확실히 보

맨해튼서 5층건물 폭발  12명 부상

뉴욕 맨해튼에서 5층 짜리 건물

이 폭발후 무너져 12명이 부상 당했다 11일 뉴욕 소방당국에 따르면 맨해튼 차이 나타운 인근에서 5층 주상복합 건물이 폭발한 뒤 무너져 현장에 있던 3명이 중상 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고 소방대원 2명을 포함해 6명은 가벼운 부상을 입 었다 로버트 보이스 뉴욕 소방국 부국장은 현재 폭발 원인을 조사중이라고 밝혔 지만 현지 언론들은 가스 누출로 인한 폭발이 있었다고 전하고 있다

장해 줄 수 있는 국가란 생각이 든 다고 말했다 한편 스노든이 모스크바 국제공 항의 환승 구역이 아니라 모스크바 근교의 러시아 정보기관 비밀 기지 에 수용돼 있을 수도 있다는 주장 이 제기됐다 시사주간지 타임은 10일 영국에 망명한 전 소련 국가

[AP]

보안위원회(KGB) 요원 올렉 고르 디예프스키의 말을 인용해 스노든 이 정보기관 산하 안가로 이송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고르 디예프스키는 스노든이 미 정보기 관에 관한 엄청난 기밀을 갖고 있 는데 러시아가 그걸 그냥 넘기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관측했다

635 LBJ

진료과목 ▶한방내과 (사상체질, 컴퓨터 진찰) ▶소아과 (발육부진, 오줌사개, 경기) ▶부인과 (월경통, 불임통증, 갱년기장애) ▶신경전신과 (우울증, 불면증)

Royal Ln.

보약, 녹용센터 [염가봉사]

A A

한미 이발관 신촌식품

Denton Dr.

Harry Hines Blvd.

I-35

특설코너 ▶앨러지 (콧물, 재채기, 천식, 피부염) ▶통증치료 (요통, 관절통, 견비통) ▶중풍센터 (반신불수, 안면마비) ▶한방다이어트(식용조절, 복부비만)

Forest Ln.


2013년 7월 13일 토요일 2013년 7월 12일 금요일

미국월드뉴스

7 21

폭우폭염  지구촌 기상이변 피해 속출 몸살 중국 50년 만의 물난리 일본은 폭염으로 9명 숨져 지구촌 곳곳이 기상이변으로 몸살 을 앓고 있다 중국 쓰촨 산시 간쑤 등 중국 중남부 지역에서는 사흘째 최고 600mm가 넘는 큰 비가 내려 피해 가 속출하고 있다고 11일 신화망 등 중국 언론이 전했다 물 폭탄 수준의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50여년 만의 대홍수가 발생해 주택과 다리가 붕괴되고 145만 명 이상이 수해를 입고 11만 명이 대 피했다 특히 쓰촨성 아얀시 지

역은 지난 4월 지진으로 피해를 겪었던 곳이다 반면 일본 열도는 기록적인 폭염에 시달리면서 열사 병으로 쓰러지거나 사망하는 어린 이와 노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지난 10일 중부 야마나시현 고슈 시에서 39도가 넘는 기록적인 더위 가 관측됐다 11일 오후 3시께 일 본 도쿄 북쪽 지역인 군마현 다테 바야시의 기온은 최고 395도까지 치솟았다 다테바야시의 기온은 사흘 연속으로 39도를 넘었다 전국적으로 매일 1000여 명이 병 원에 실려가고 있으며 도쿄에서 는 열사병으로 최근 5일간 노인 9 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기상청은 폭염이 주말까지 이어질 것이라며 건강에 각별한 주의를 당 부하고 나섰다 캐나다 토론토 지역 역시 폭우가 쏟아져 주민들의 피해 사례가 속 출하고 있다 90mm의 기록적인 폭풍우가 내리면서 지난 9일 시 내 지하철역과 도로가 침수돼 대 중교통 운행이 중단되거나 개인 운전자들이 자동차를 방치하는 일이 잇따랐다 또 30만 가구가 전기공급이 끊겨 불편을 겪었다 피어슨 국제공항에는 8일에만 126mm의 비가 쏟아져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신복례 기자

도쿄 기온이 섭씨 374도까지 치솟은 10일 한 남성이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듯 공원에서 옷을 벗고 일광욕을 하고 있다

[AP]

중국 대표팀 615 참사에 격노 태국에 1대5 참패

축구광 시진핑 직접 개혁 지시 기구 통폐합 등 총체적 개혁 거액 위약금 물고 감독 해임

영국 왕세손비 출산 임박

영국 왕실의 케이트 왕세손비의 출산이 임박하면서 케이트가 입원한 런던의 세인트메리 병

원 건너편 길에 취재진들이 사다리를 놓고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기념품 판매점에는 벌써 아기 탄생을 축하하는 접시 머그 컵 열쇠고리 등이 진열되어 있다 출산예정일은 14일이다 병원 인근 게임 회사의 직원이 왕관을 쓴 아기사진을 창문 밖에 붙여놓고 환하게 웃고 있다

[AP]

급속히 늙어가는 지구촌 40년 뒤엔  15억 명이 65세 이상  6명 중 1명꼴 40년 후에는 65세 이상 고령인구의 비율이 현재의 배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독일 일간 디벨트가 11 일 전했다 유엔에 따르면 2050년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은 156%에 달할 것 으로 전망된다 이는 2010년의 77%에 비해 배 가 넘는 수치다 고령 인구 수는 2010년 5억 명에서 2050년에는 15 ���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유럽 일본 등 선진국에서 두드러

A

지게 나타나고 있는 고령화가 전 지 구적 현상으로 확대되리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이런 현상은 출산율이 점점 줄어드는 대신 평균수명이 늘 어나면서 가속화하고 있다 현재 세계 인구는 72억 명을 넘 었으며 2025년까지 10억 명이 더 증가하고 2050년엔 총 96억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유엔은 지 구상 인구가 50억 명을 돌파한 1987년 7월 11일을 세계 인구의 날로 정했다

고령화 비율은 국가별 대륙별 로 큰 편차를 보이고 있다 유럽의 독일과 이탈리아는 현재도 206% 로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반 면에 터키는 61%에 불과해 경제 활동에 유리한 구조를 갖고 있다 아프리카의 시에라리온(19%) 감비아(22%)앙골라(25%)는 고 령화 비율이 매우 낮다 사하라사막 이북 지역인 튀니지는 7%로 상대적 으로 높았다 한국은 11%를 넘었으 며 2018년 고령사회(14%) 진입 후 2026년엔 초고령사회(20%)에 진 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경환 기자

중국 축구가 강도 높은 개혁의 소 용돌이에 휩싸였다 최근 한 달 사 이 호세 안토니오 카마초 국가대표 감독이 해임되고 일부 선수의 국가 대표 자격이 박탈됐다 그뿐만 아니 라 대표팀 운영 등 축구 행정 전반 에 대한 수술이 단행될 예정이다 광 저우에서 발행되는 축구전문지 주 추는 중국 축구협회를 국가체육총 국에서 분리시켜 독립시키는 축구 공정에 착수할 것이라고 11일 보도 했다 축구공정은 시진핑 국가주석의 관 심 사항이기도 하다 직접적인 계기는 615 참사 다 중국 축구팀은 지난 6월15일 홈그라운드인 안후이성 허페이에 서 열린 태국 국가대표팀과의 평가 전에서 1대5로 참패했다 축구광으로 알려진 시 주석이 발 끈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 언 론에 따르면 시 주석은 경기 결 과를 용인할 수 없다 모든 역량 을 동원해 원인을 파악하라고 체육총국에 지시했다 불똥은 대표팀 감독에게도 튀 었다 축구협회는 계약기간이 1 년6개월 남은 카마초 감독에게 위약금 645만 유로(약 95억원)를 지급하고 해임했다 협회는 참 패에 대한 대국민 사과문까지 발 표했다 중국의 축구 전문지인 주추

신원은 오로지 축구 실력 향상에 만 매진할 수 있도록 협회 조직을 뜯어고치겠다는 게 이번 축구 공정 의 핵심이라고 전했다 국가대표 팀에 관한 모든 권한을 기존의 체 육총국에서 독립된 축구협회로 이 관하는 이유다 협회 내 각종 기구는 과감히 통 폐합된다 협회 내 기존 7개 부서 를 외사부 판공실 정책법규부 3개 부서로 단순화하고 기술 국가대표팀관리 등 10개 기술 위 원회를 설치키로 했다 중국축 구협회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중국 축구에 최대의 호재라며 1대5 수업료가 헛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조직보다는 선수 개개인의 문제가 크다고 분 석한다 팀보다는 자신의 몸값을 먼저 생각하고 어느 정도 몸값을 올리면 고된 훈련을 피하는 등의 개인주의가 문제라는 지적이다 2010년부터 1년5개월가량 중국 허난팀을 이끌었던 강원FC 김학 범 감독은 중국에는 학교 축구팀 이 없어 축구 인구가 한국의 10분 의 1에 불과하다며 얇은 선수층과 함께 한번 주전은 영원한 주전으 로 생각하는 프로 선수들의 안일한 정신력을 중국 축구가 극복해야 할 과제로 지적했다 시진핑 주석의 격노로 중국 축 구가 환골탈태할 수 있을지는 여전 히 미지수라는 얘기다 신경진 중국연구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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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민

2013년 7월 13일 토요일

2013년 7월 11일 목요일

25

그들 어려움 내가 잘 알지 이민자 의원들이 버팀목 이민개혁안 상원통과 뒷얘기들

히로노클로부차더빈 등 찬성 앞장 지난달 27일 오후 한인 23만명을 포함한 미국내 1100만 명의 불법 이민자들에게 합법적인 체류신분 을 부여하는 이민개혁안(S744) 본 회의 표결이 시작되기 전 지난해 하와이주 연방상원의원으로 당선 된 마지에 히로노(민주) 의원이 자 리에서 일어났다 그녀는 "영어 한마디도 모르는 7 살짜리 아시안 여자에게 미국은 기 회를 줬고 그 때문에 난 지금 이 자 리에 서 있다"며 "나와 같은 처지 의 다른 이민자들을 위해 나 역시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다"고 법안 찬성에 한 표를 던졌다

이날 찬성표를 던진 에이미 클로 부차(민주미네소타) 상원의원도 스위스계 이민자 후손이다 친할 아버지는 슬로베니아에서 외할아 버지는 스위스에서 이주한 이민자 의 뿌리를 갖고 있다 미네소타주 의 첫 여성 상원의원 타이틀을 갖 고 있는 그녀는 이날 표결 전 오 늘 날의 미국은 위험을 무릅쓴 채 미국의 삶을 개척한 이민자들이 있 었기 때문이라며 나는 이민자들 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것이 자랑 스럽다고 강조했다 AP통신은 이처럼 상원 이민개 혁안이 통과될 수 있었던 건 8인

위원회 소속 의원 뿐만 아니라 각 자의 이민사를 갖고 있는 상원의원 들의 지지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보 도했다 8인 위원회 중 한명인 리처드 더 빈 연방 상원 원내총무(민주일리 노이)도 그중의 한명이다 그는 AP와의 인터뷰 도중 책상에 앉아 서랍 속에 넣어둔 시민권 증서를 보여주며 가족의 이민사를 털어놨 다 더빈 의원은 리투아니아에서 어릴 때 미국으로 온 더빈 의원의 어머니는 기억력이 떨어졌어도 시 민권 증서 보관장소는 한번도 잊어 버리지 않았을 만큼 소중하게 간직 해왔다며 항상 미국시민임을 자 랑스러워했던 어머니의 마음을 잊 지 못한다고 말했다 뉴멕시코대학의 가브리엘 산체 스 교수는 이민자를 잘 아는 정치

리처드 더빈 상원의원이 어머니의 시민권 증서를 보고 있다

[AP]

서는 이민개혁안 통과가 필수라고 주장하며 보수적인 공화당 의원들 을 설득하는데 앞장서 왔다 이에 대해 더빈 의원은 이민개 혁안은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 라 바로 나와 미국의 이야기라며 미국에서 열심히 일하며 살고 있 는 수백 만명의 불체자와 함께 더 불어 사는 시간이 오길 기대한다 장연화 기자 고 전했다

인들이 결국 이민개혁안의 필요성 을 실감하고 지원한다며 반면 이 민자를 모르는 사람들은 불체자에 대한 두려움이 있을 수 있을 것이 라고 설명하며 한 예로 공화당의 마르코 루비오 의원(플로리다)을 꼽았다 쿠바 이민자의 후손으로 마이애 미에서 태어난 루비오 의원은 저소 득층 불체자 가정을 구제하기 위해

이민개혁안은 지금

하원 공화당은 급할 것 없다 원들은 낙선운동 대상이 될 것 이라는 엄포까지 놓고 있어 공 화당 의원들이 쉽게 움직이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로 존 베이너 하원의장 (공화오하이오)은 정치적 압 력에 의해 통과시킨 법안은 오 바마케어로 족하다며 미국인 들이 모두 이해할 수 있는 이민 개혁안을 상정해 통과시킬 것 을 재차 강조했다 베이너 의장은 하원에서 겨 우겨우 통과된 오바마케어는 법으로 제정됐을 때보다 지금 더 반대하는 미국인들이 많다 며 만일 이민개혁안도 압력에 의해 통과된다면 비슷한 결과 를 맞게 된다 신중하게 검토 해 표결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상원 이민개혁안 을 통과시킨 주역 중 한 명인 존 매케인 연방상원의원(공 화애리조나)은 지난달 30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공 화당의 미래를 위해 하원이 법 안을 알아서 진행할 것이라며 법안의 미래에 낙관했다

내년 중간선거 압박 적어 민주당과 접전의원 소수

국경 통한 밀입국자 증가

연방 상원에서 이민개혁안이 통과된 후 국경을 통한 밀입국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 사진은 최근 텍사스 에딘버그 지역 국경을 밀입국하다 국경수비대에 적발된 불법이민자들이 수감 차량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 이날 국경수비대는 총 69명을 체포했다

[AP]

조지아주 스몰비즈니스도 전자고용인증의무화 시행 조지아주에 전자고용인증(EVerify) 사용 의무화 규정이 지 난 1일부터 시행됐다 애틀랜타저널(AJC)에 따르면 앞으로 직원수가 10~100명 사이의 스몰 비즈니스는 이 프로그램에 등 록해 신규 직원 채용시 합법체류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 비즈니스 라이선스를 갱신할 때 전

자고용인증을 사용한다는 선서문 (affidavit)을 제출해야 한다 주정부 자료에 따르면 2만7000 여개의 스몰 비즈니스가 영향을 받 는다 이번에 시행된 의무화 규정은 지 난 2011년 시행된 소위 조지아 반 이민법(HB87)의 핵심 조항 중 하 나이다 이 법에 따라 시 및 카운

티 정부는 선서문없이 비즈니스 라 이선스를 갱신해줄 수 없다 이 조항은 대기업에 우선 적용됐 고 지난 해 중형 규모의 기업체에 이어 스몰 업체들로 확대됐다 단 직원 수가 10명 이하인 업체는 해 당되지 않는다 워싱턴DC에 있는 퓨히스패닉센 터에 따르면 지난 2010년 조지아에 는 32만5000여명의 불법체류자들 이 일하고 있다 또 이민세관단속 국(ICE)은 2012회계연도 기간동 안 총 105개의 사업체를 조사해 불 체자 채용 혐의로 90만달러에 달 하는 벌금을 징수했다

미국내 1100만 명에 달하는 불 법이민자에게 시민권 취득 기 회를 부여하는 연방상원의 이 민개혁 법안(S744)이 하원에 서도 통과될 수 있도록 백악관 과 민주당이 나선 가운데 실 제 하원 공화당은 급할 것이 없 다는 분석이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최근 내 년 중간선거를 앞둔 공화당 의 원들이 갖고 있는 이민개혁안 통과에 대한 압박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공화당 의 원 234명 중 지역구내에서 라 틴계 유권자가 최소 20%가 넘 는 의원은 16%인 38명에 불과 하다 더구나 내년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와 접전을 펼칠 가 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의원 은 이보다 적은 28명으로 분석 됐다 게다가 반이민 단체들은 벌써부터 불법체류자에게 시 민권 취득을 허용하는 이민개 혁법안에 찬성하는 공화당 의

장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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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7월 13일 12일 토요일 금요일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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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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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9


10

2013년 7월 13일 토요일

A NE ll W

2013

Veloster 2013

Elantra 2013

Genesis Coupe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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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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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1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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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같이 이루어갈 구함

| No.

업종

월매출 및 내용

지역

판매가

렌트

No. 업 종

1

도넛

2만 2천

달라스외곽

19만

900

61

체인 햄버거

2

도넛

1만 8천 단독건물 땅건물 포함

달라스

38만

-

62

치킨샵

3

도넛

1만 7천 5백 (3만 오너캐리 가능)

포트워스

16만

1,500

63

중국식당

4

도넛

2만 단독건물 (7만 오너케리)

달라스외곽

17만

2,200

64

올트레이션 삽

5

도넛

3만 5천

달라스외곽

32만

3,500

6

도넛

4만 5천 (10만 오너케리)

달라스외곽

32천

7

도넛

1만 4천

달라스

8

도넛

1만 5천

9

도넛

10

도넛

11

월매출 및 내용

지역

가격

렌트

4만 8천 현재 메니져 운용

달라스

32만

2,200

2만 5천

캐롤톤

17만

2,400

1만 9천 (일요일 close) 땅건물

데소토

30만

-

1만 6천

포트워스

10만

3,300

65 치킨 및 샌드위치

4만 땅건물 포함 (일요일 close)

달라스

55만

-

1,000

66

크로거 스시바2개

매상좋음

노스달라스

문의바람

-

12만

1,350

67

빌딩내 스낵바

문의바람

-

-

-

포트워스

12만

2,200

68

북 바인딩

3만 8천 (토·일 close)

캐롤톤

55만

4,000

1만 8천

알링톤

17만

2,300

69 몰안 피자및 스낵샵 2만 7천 (월 인컴 1만7천 보장)

달라스

20만

3,000

4만

달라스외곽

26만

2,000

70

치킨샵

4만 2천 (일요일 close)

달라스

22만

2,500

비어와인

10만 렌트수입 3천 땅 건물 포함

달라스

120만

-

71

햄버거

2만 8천 (단독건물)

포트워스

13만

3,000

12

비어와인

5만 땅건물 포함

달라스

35만+INV

-

72

샌드위치

1,200 (월 인컴 8000 보장)

달라스

18만

2,000

13

비어와인

17만 땅건물 포함

캐롤톤

190만+INV

-

73

샌드위치

1,600

달라스

27만

1,500

14

비어와인

10만 렌트인컴 4천 땅건물포함

달라스

150만+INV

-

74

샌드위치

600

달라스

7만 5천

830

15

비어와인

10만 땅건물 포함

달라스

95만+INV

-

75

샌드위치

1,300

얼빙

15만

2,300

16

비어와인

월 4만 매출 (엑스트라 인컴 6천)

달라스

20만+INV

4,000

76

샌드위치

800

얼빙

12만

1,500

17

비어와인

10만 책캐싱 60만 땅건물포함

달라스

100만+INV

-

77 음료수 및 다과점

8만 (월인컴 2만보장)

캐롤톤

68만

4,800

18 개스스테이션 13만 개스3만 땅건물포���

포트워스

185만+INV

-

78

미국식당

15만 단독건물 땅건물 포함

달라스

180만

-

19 개스스테이션 10만 개스10만 렌트수입 4천 땅건물

노스달라스

200만+INV

-

79

미국식당

8만 단독건물 땅건물 포함

달라스

170만

-

20 개스스테이션 8만 개스7만 땅건물포함

노스달라스

85만+INV

-

80

일식

2만 5천

플레노

6만

4,500

21 개스스테이션 9만 개스 3만 코인런드리 5천 땅건물

달라스외곽

95만+INV

-

81

일식

15만

달라스

65만

12,500

22 개스스테이션 비어15만 리코 6만 개스 10만 땅건물

노스달라스

220만+INV

-

82

일식

6만 (일요일 close)

얼빙

30만

8,500

23 개스스테이션 6만 개스 4만 술안파는 곳 땅건물

노스달라스

75만+INV

-

83

치킨샵

1만 5천 (일요일 close) 단독건물

달라스

8만

1,500

24 개스스테이션 10만 개스 10만

노스달라스

40만+INV

7,500

84 치킨 라이스

2만 5천 (일요일 close)

달라스

15만

1,800

25 개스스테이션 9만 렌트수입, 6백 개스 4만 땅건물

달라스

165만

-

85 치킨 라이스

2만 5천

그렌페리

15만

2,200

26

세탁소

6만 7천 (레귤러 크리너)

노스달라스

85만

9,000

86

햄버거

5만 5천

코펠

45만

5,400

27

세탁소

7만 5천 땅건물포함

노스달라스

210만

-

87

한국식당

4만 5천

헤린하인스

15만

3,200

28

세탁소

8만 5천 땅건물포함

E. 달라스

190만

-

88 한국 스시바

4만 5천

헤린하인스

11만

3,700

29

세탁소

7만 땅건물포함

노스달라스

220만

-

89

비어와인 델리

5만

달라스

22만

3,000

30

세탁소

4만 (땅 건물포함, 레귤러 크리너)

달라스외곽

75만

-

90

스시바

2만 5천 (일요일 close)

다운타운

18만

2,500

31

세탁소

5만 5천 (레귤러 크리너)

포트워스

54만

-

91

햄버거

2만 5천 단독건물

노스달라스

10만

3,400

32

세탁소

1만 9천

노스달라스

18만

1,500

92

일식

3만 5천

달라스

20만

4,800

33

세탁소

4만 (단독건물)

얼빙

39만

6,000

93

일식

6만 5천

달라스

35만

11,500

34

코인런드리

2만 5천, 렌트수입 1천8백, 땅건물 포함

포트워스

139만

-

94

한식

10만

달라스

65만

7,000

35

코인런드리

2만 5천 4000 s/q 땅건물 포함

달라스

95만

-

95

미국식당

12만 땅건물 포함

달라스

150만

-

36

코인런드리

2만 5천

달라스

35만

4,800

96

샌드위치

일일 800

달라스

13만

800

37

코인런드리

1만 5천, 렌트수입 3천 5백, 땅건물 포함

달라스외곽

75만

-

97

샌드위치

일일 400

달라스

4만

1,200

38 익스프레스카워시 5만 5천 땅건물포함

달라스

250만

-

98

병원

월 인컴 3만 보장 (문의바람)

달라스

15만

3,000

39 익스프레스카워시 4만 6천 땅건물

달라스

230만

-

99

일식

22만

달라스

150만

9,800

40 익스프레스카워시 6만 땅건물

플래노

230만

-

100

바베큐샵

15만 땅건물

달라스

90만

-

3만 레트 인컴 7,500 땅건물

달라스

180만

-

101

상가

단독건물 10,000 S/Q 땅 1.2 A/C

포트워스

45만

빈건물

41

세탁소

42

풀카워시

5만 땅건물

달라스

160만

-

102

상가

4 unit (매우전망좋음) 8% CAP

던킨빌

87만

8% CAP

43

풀카워시

10만 땅건물

달라스

300만

-

103

상가

6 unit 세탁소 포함

캐롤톤

175만

11% CAP

44

풀카워시

8만 땅건물

알링톤

280만

-

104

상가

5 unit 8% CAP

달라스

100만

8% CAP

45

풀카워시

6개 (매상 아주 좋음) 미국인 것

포트워스

문의바람

-

105

상가

5 unit 8% CAP

달라스

120만

8% CAP

46

미국식당

15만 땅건물 포함

달라스

180만

-

106

상가

13 unit 땅 3.5 A/C, 빌딩 34783 S/Q

밸리렌치

530만

9% CAP

47

미국식당

12만 땅건물 포함

달라스

150만

-

107

상가

14 unit 땅 4 A/C, 빌딩 125,000 S/Q

달라스

650만

9% CAP

48

햄버거

2만 8천 단독건물

포트워스

11만

-

108

상가

4 unit 빌딩 6,000 S/Q

달라스외곽

43만

8% CAP

49 중국퓨전식당 6만

달라스

18만

4,800

109

상가

10 unit 투자 아주좋은 빌딩

달라스

330만

8% CAP

50 중국퓨전식당 9만 5천

달라스

55만

7,900

110

상가

8 unit (SBA론 가능)

달라스

160만

9% CAP

51

중국식당

2만 (일요일Close) 땅건물

달라스

32만

-

111

상가

8 unit 문의바람

프리스코

350만

8% CAP

52

미국식당

8만 (단독건물) 땅건물

달라스

190만

-

112

상가

건물 12,000 S/Q, 7unit 땅 1 A/C

얼빙

150만

9% CAP

53

스시가게

15만

달라스

70만

15,000

113

상가

8 unit 로얄레인 선상

달라스

160만

-

54

스시가게

2만 8천

달라스

19만

4,500

114

상가

20 unit 최상의 위치와 투자최적

달라스

-

문의바람

55

스시가게

10만

달라스

89만

6,500

115

상가

8 unit 빌딩 34,000 S/Q 땅 2 A/C

얼빙

250만

9% CAP

56

샌드위치

일일 600

달라스

8만

980

116

상가

20 unit 빌딩 56,000 S/Q 땅 3 A/C

달라스

650만

8% CAP

57

샌드위치

일일 1,500

얼빙

18만

1,350

117

상가

단독건물 1,600 S/Q 땅 13,000 S/Q

그렌페리

18만

9% CAP

58

샌드위치

일일 1,100

얼빙

15만

2,200

118

상가

단독건물 2,000 S/Q 땅 12,500 S/Q

헤린하인스

90만

8% CAP

59

치킨가게

4만

알링톤

19만

2,600

119

상가

단독건물 5,200 S/Q 땅 11,500 S/Q

헤린하인스

40만

8% CAP

60

치킨가게

1만 6천 (단독건물)

달라스

8만

1,500

120

상가

단독건물 2,800 S/Q 땅 13,000 S/Q

달라스

35만

9% 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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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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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1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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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2013

Korea Daily Texas

Texas JoongAng Ilbo

불의 여신 정이

Saturday, July 13, 2013

A

이상윤

문근영과 호흡 사업체

상가

주택매매 전문

부동산 President Phone : Office :

“(사극이) 재밌다. 또 대본이 좋아

“운동을 정말 좋아한다. 농구는 중

서 선택했다. ‘내 딸 서영이’에서 (

고등학교 때부터 쭉 해왔고 야구 등

이보영과) 현대의 사랑 이야기를 실

구기 종목을 다 좋아해서 시간이 날

컷 했다면 이번에 문근영씨랑 사극

때마다 즐긴다. 드라마 덕분에 요즘

속에서 그리는 사랑 이야기를 해보

엔 종종 말도 타러 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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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싶었다.” “내 딸 서영이’에 출연한 것이 연 “그동안 다른 작품에서 다룬 광해

기 인생의 터닝 포인트라고 해야 할

의 모습은 아닐 거다. 물론 아버지와

까. 참 감사한 작품이다. 긴 호흡의

의 갈등에 대한 내용이 나오지만 주

드라마라서 촬영 중엔 많이 힘들었

된 내용은 사랑해서는 안 되는 신분

지만 선후배 배우들 간의 관계가 무

의 여인(문근영)을 사랑하는 광해를

척 좋아 기억에 많이 남는다. 바로

담는다. 광해의 사랑 얘기라면 좀 다

전 작품이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르지 않겠나.”

많은 공부가 됐던 작품이다. 우재라

보약, 녹용센터 [염가봉사]

는 인물을 통해서 연기자로서도, 인 간적으로서도 많이 성장한 것 같다.” “엄청 좋은 것 같다. 대화를 하는 것도 아니고 뭔가 애매한 상황을 연 기할 때가 있는데 그때도 눈빛으로 교감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같

“정말 과찬이다. 아직 배울 게 많

은 느낌으로 연기를 하고 있다는 생

다. ‘내 딸 서영이’를 찍으면서 좋은

각이 들었다. 빨리 (아역 연기가 끝

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정말 많

난 후 성인 연기자의) 대본이 나와

이 들었다. 연기도 그렇고 사람으로

서 더 다양한 상황의 연기를 같이 해

서도 멋지게 잘 늙고 싶다. 그렇게

보고 싶다.”

되기 위해선 어느 정도의 절제와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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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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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로 삼은 일에 대해선 포기를 잘 안 하는 편이다. 연기도 그런 거 같다. “다행히 오는 8월 학사모를 쓸 수

연기는 곡선이 아닌 계단형 그래프

있게 됐다. 지난 학기부터 졸업논문

라고 생각한다. 또 다른 계단에 올라

을 써서, 이번 학기 수업을 들으며 (

서기 위해서 항상 노력하고 있다. 또

논문을)마쳤다. 주변 도움을 정말 많

한 어떠한 캐릭터를 만나더라도 현

이 받았다.”

재 이상윤이 보여줄 수 있는 남자의

임세환 세심히 귀기울여 듣겠습니다 꼼꼼히 대안들을 찾겠습니다 최선의 솔루션을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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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노력할 것이다.” “연기자가 안 됐다면 어떤 일을 하 고 있을지 나 역시 궁금하다. 아마 공부를 계속했을 것 같다. 전공 관련 된 일을 하거나 예전에 의대를 가려 고 했었기 때문에 그쪽 관련된 공부 를 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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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4 연예

2013년 2013년 7월 7월 13일 12일 토요일 금요일

SES 슈 2일 딸쌍둥이 순산  이제 세아이 엄마

나영석PD 꽃할배 반응 부담스럽지만 감사 "잘 됐으면 했는데 이 렇게까지 뜨겁게 반 응해주시니 부담스러울 정도네요" '1박 2일 ' 의 나영석PD(사진)가 또 한 번 '대 박'을 만들어냈다 CJ E&M 이적 후 첫 연출작인 tvN '꽃보다 할배' (이하 '꽃할배)가 첫 회 뜨거운 반 응을 일궈낸 것 이 프로그램은 평 균 연령 76세인 H4(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와 '젊은 짐꾼' 이 서진의 유럽배낭여행기를 가감 없 이 담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그간 예능에서 볼 수 없었던 '선 생님급 연기자'들의 자연스런 모 습과 이들에게 쩔쩔매는 이서진 의 여행은 색다른 그림을 만들어 냈다 지난 5일 '꽃할배' 첫 방송은 평 균 시청률 415%(닐슨코리아 케 이블 유가구 기준 이하 동일기 준) 최고 시청률 539%를 나타 냈다 수도권 최고 시청률은 6 62% tvN은 10일 "꽃할배' 2탄을 준비 중"이라고 발표했다 1탄 1

회가 나오자마자 벌써부터 2탄에 관심이 모아지는 기현상이 발생하 고 있다 나영석PD는 "또 한 번의 성공 신화를 만들었다"는 말에 "아이 고 오히려 부담스럽다"고 웃으며 말했다 나PD는 지난 5일 첫 방송을 본 뒤 다음날 바로 2탄 장소 섭외 차 해외로 출국 9일 오후 귀국했다 그는 "방송 전에 내심 기대를 하 긴 했지만 시청자들이 예상보다 더 뜨거운 반응을 보내주셔서 이제는 조금 부담스러울 정도"라고 말하 며 웃었다 나PD는 이번 '꽃할배'에서 '모 험'을 감행했다 그간 예능에서 피 해왔던 '노인'을 전면에 내세운 것 이다 "어느 정도 모험을 한 건 사실이 다 솔직히 처음에 기획할 때 노인 을 내세우는 것이 이견이 있었다 젊고 예쁜 사람들이 나와도 볼까 말까인데 '선생님'들로 되겠나'라 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번 첫 회 반 응을 보니까 시청자분들은 이제 그 런 것들 신경 안쓰시더라 굉장히 다행이다(웃음)" '선생님'들의 반응은 어땠을까

나PD는 "첫 방송 끝나고 선생님들 께 어떻게 보셨는지 연락드려 다들 재밌게 보신 것 같더라 시청률 얼 마나 나왔는지 궁금해 하시기도 했 다"고 웃으며 말했다 특히 방송에서 아내가 싸 준 장 조림 반찬을 무겁다며 버렸던 백 일섭은 "아내와 같이 봤는데 아내 가 괜찮다고 했다"고 해서 나PD 의 마음을 그나마 놓이게 했다고 한다 세간의 관심이 모이고 있는 '2탄' 은 어떻게 구상 중인지 물으니 "이 제 준비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나PD는 "장소 섭외는 어느 정도 마쳤다"라며 "2탄 촬영 일정은 아 직 잡지 못했다 선생님들의 스케 줄도 조율해애 하는 문제도 있다" 고 말했다 '짐꾼' 이서진에 대해 서는 "이서진씨가 2탄에도 참가할 지는 아직 미정"이라고 했다 "1탄도 이제 첫 회를 방송했을 뿐인데 2탄에도 벌써부터 관심을 가져주시니 더욱 부담이 된다 근 데 방송이 잘 되니 조금 더 편하기 는 하다 1탄에 더 큰 애정과 관심 을 보여주실수록 2탄을 편하게 준 비할 수 있다 '꽃할배'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웃음)"

90년대 원조 요정 그룹 SES 출신 슈(32ㆍ본명 유수영)가 쌍둥이 딸을 순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슈 측 관계자는 11일 "슈는 이달 2일 한 산부인과에서 딸 쌍둥이를 낳았다"라며 "현재 산모와 아기들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슈의 딸 쌍둥이 출 산에 본인은 물론 남편인 프로농구 선수 임효성 역시 크게 기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앞서 슈는 딸 쌍둥이 임신 당시 트위터에 만삭의 사진과 함께 " 너무 행복하다 여자 여서 우리 베이비 아내여서 유 엄마여서 행복하다 그리고 이제 내 안에 있는 소중한 아가의 엄마여서 행 복하다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내

려놓으며 우리 가족 웃으면서 살아 갈 것"이란 글을 올리며 설레는 마 음을 드러냈다 슈는 지난 2010년 4월 동갑내기 프로농구 선수 임효성과 결혼했 고 그 해 6월 첫 아기이자 아들인 임유 군을 낳았다 이에 슈는 이제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슈는 바다 유진과 함께 1997년 걸그룹 SES 1집 '아임 유어 걸' 로 데뷔했다 2002년 팀 해체 후에는 '잘못된 만남'과 '도시괴담 데자뷰 시즌2' 등 영화와 드라마는 물론 뮤지컬 에까지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약 했다 슈의 남편인 임효성은 현재 프로농구팀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 츠 농구 선수로 활약 중이다

샘 해밍턴 여권사진 공개 엘비스 프레슬리 닮은꼴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이 엘 비스 프레슬리를 닮은 여권 사진을 공개했다 샘 해밍턴은 지난 10일 오후 방 송된 케이블채널 QTV '어럽쇼!에 서 자신의 여권사진을 공개 출연 자들을 경악케 했다 샘 해밍턴이 공개한 여권 사진은 마치 엘비스 프레슬리를 연상케 했 기 때문이다 특히 그의 구레나룻

은 엘비스 프레슬리를 빼닮았다 샘 해밍턴의 여권 사진을 본 출연 자들은 잘생겼다 고 칭찬하면서도 못 알아보겠다 는 말로 놀려댔다 이와 함께 정형돈의 여권 사진도 공개됐다 여권 속 정형돈은 경직 된 인상을 지으며 째려보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에 출연자들 은 기분 나쁠 때 찍은 사진이냐 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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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Entertainment

3

2013년 7월 12일 (금요일)

2013년 7월 13일 토요일

기획사, 음원 사재기 실체 드러났다 유통사 내부 문건 확인 이른바 ‘음원 사재기’의 실체가 드러났다.  최근 한 대형 유통사가 작성한 ‘음원 사재기 대응 계획’내부 문건을 일간스포츠가 단독 입 수했다. 이 문건에는 ‘음원 사재기’의 실태와 향 후 대응 계획 등이 적혔다. 음원 사재기를 주도 하는 국내 브로커의 실체, 사재기에 들어가는 비용, 피해 상황과 검찰 고발 등 향후 계획까지 적혀 있다. 가요계의 공정한 질서를 무너뜨리 는 주범으로 여겨진 음원 사재기의 실체가 고 스란히 드러나 파장이 예상된다. 특히 어뷰징 이라는 사재기 징후가 포착된 곡들은 올상반기 엄청난 히트를 기록했던 가요들이라 충격은 더 욱 크다. 히트곡이 팬들의 사랑이 아닌, 사재기 로 조작되고 있는 셈이다.   신인은 5억, 기성은 3억원 사재기  그동안 ‘음원 사재기’는 가요계의 공공연 한 비밀이었다. 사재기를 통한 ‘작업’으로 음 원 차트 올킬에 도달한 아이돌 가수들의 얘기 도 파다했다. 소문의 실태를 조사한 이 문건에

따르면 국내에 활동 중인 브로커는 3~5개 정도 다. 국내 매출 1위 음원 사이트를 기준으로 신 인 가수의 경우 4~5일간 차트 20위권을 유지하 는 조건으로 약 5억원을 챙긴다. 인지도 있는 가수의 경우에는 약 3억원 정도를 지급하는 것 으로 알려졌다. 브로커는 주로 포털 사이트 실 시간 검색어 등재를 위해 바이럴 마케팅(Viral

이용자가 적은 새벽 시간 등에 다수의 ID로 특 정 곡을 집중적으로 이용하는 패턴으로 밀집 된 트래픽을 발생시킨다. 고의로 음원 스트리 밍을 수천 번 재생하는 일명 ‘어뷰징’ 방법이 사재기의 전형적인 수법이다. 한 곡당 길이가 평균 3분이라고 가정했을 때, 하루 최대 스트 리밍 횟수는 약 480회밖에 안 된다. 하지만 조

국내 3~5개 브로커 업체

특정 곡 하루 1만번 재생

다수 ID 확보, 새벽에 조작

260위 → 30위, 순위 급등

Marketing)을 대행해 오던 업체들이다. ‘음 원 사재기’가 가능해 지면서 업무 영역을 확대 한 형태다. ]

사에 따르면 어뷰징을 통해 하루 평균 약 1만여 건의 스트리밍 횟수를 발생하는 아이디도 발 견됐다. 일간 최대 횟수의 40배를 초과하는 수 치. 사재기로 볼 수밖에 없다. 이러한 조작이 가 능하기 위해서는 전용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자동 마르코 프로그램, 스트리밍 동시접속 차 단 기능의 틈새를 공격한 디바이스 이뮬레이 터 등 음원 재생 프로그램이 동원한다.  

 사재기 방법은  ‘음원 사재기’의 실제 패턴도 자세하게 설명 했다. 먼저 도서상품권, 신용카드 등의 결재 수 단으로 다수의 ID를 확보한다. 이 ID로 음원 스트리밍 등의 이용권을 대량 매입한다. 이후

 사재기로 뜬 가수는 누구   부정이 의심되는 A팀의 경우, 사재기를 통 해 차트 실시간 순위 160위에서 28위까지 순위 가 급상승했고, B팀의 경우는 260위에서 30위 로 급상승하는 패턴을 보였다. 이 문건에 따르 면 올여름 컴백해 히트곡을 낸 가수의 곡도 ‘음 원 사재기’ 결과물이었다. 이 가수의 경우 인지 도에 비해 음원 차트에서 힘을 못써 왔다. 회사 차원에서 ‘음원 밀어주기’에 나선 것. 한 계정 에서만 하루 3000회 이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한 것이 포착됐고 해당 일 일간 차트 순위 는 1위였다. 음원 차트에서의 실적을 바탕으로 가요 순위 프로그램에서도 상위권에 장기간 포진하는 등 ‘사재기’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이 문건을 작성한 유통사는 ‘음원 사재기’에 대한 대응 계획도 밝혔다. 1차적으로 ‘음원 사 재기’로 피해를 본 가요 기획사와 음원유통사 업자가 공동 대응하는 것이 원칙이다. 이후 브 로커를 고발한 뒤 브로커에게 사재기를 의뢰 한 기획사 및 음원 사재기를 조장, 방관한 음원 유통 사업자에 대한 수사까지 유도할 방침이 다. 엄동진 기자 kjseven7@joongang.co.kr

가요 순위 프로그램에 음원 성적 반영 후 횡행 조작 왜 판 치나 가요 기획사들이 ‘음원 사재기’에 나서는 이유 는 발매 초반 차트를 장악하기 위해서다.  신곡 발표 순간 실시간 음원 차트에서 돋보 이지 못할 경우, 하루나 이틀 만에 사장되는 경 우도 흔하다. 발매 초반 차트 상위권에 포진시 켜놔야 탄력을 받고 장기간 차트 장악이 가능 해진다.  음원 차트 상위권에 포진되면 두 가지 ‘혜택’ 도 따라온다. 먼저 가요 프로그램 출연이 용이

해진다. 주요 방송사 음악 순위 프로그램이 최 근 차트를 부활시키면서 음원 사이트 순위 데 이터를 상당 부분(50~60%) 반영하기로 했다. 당연히 기획사 입장에서는 방송 출연 등의 기 회 확보를 위해 음원 순위 높이기에 혈안이 될 수밖에 없다.  최근 신인 그룹을 제작한 가요 기획사는 “가 요 순위 산정 방식이 바뀌면서 죽을 맛이다. 일 단 50위권 내 곡이 들어가야 방송을 잡을 수 있 는데 우리의 경우 음원 순위가 떨어지다 보니 방송 잡기가 하늘의 별 따기 보다 힘들다”고 밝 혔다. 이어 “음원 순위를 높이기 위해 사재기를

할 수 밖에 없다. 그나마 돈 없는 회사는 그림의 떡이다”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음원 사재기’로 몇 배의 수익을 챙길 수 있 다는 장점도 있다. 사재기를 위해 3~5억원의 비용이 들어가지만, 본전을 뽑는다. 과거 고 의로 스트리밍 재생 횟수를 높이는 어뷰징은 차트 순위를 높이는 데서 그쳤다. 정액제에서 는 스트리밍 매출액이 고정됐기 때문이다. 하 지만 지난 5월 음원 매출에 종량제가 도입되 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종량제는 스트리밍을 한 횟수도 다 제작자들의 수익 정산에 포함된 다.

 음원 사재기는 크게 ‘월정액 서비스 가입비 용+브로커 수수료’의 비용이 든다. 하지만 월 정액서비스 가입비용 중 상당 부분을 어뷰징을 통해 ‘저작권료+실연권료+저작인접권료’로 회수할 수 있다. 그야말로 ‘꿩 먹고 알 먹기’인 셈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음원 매출에 크게 휘둘리지 않는 일부 대형 기획사를 제외하고는 ‘달콤한 유혹’이 될 수밖에 없다.  이 밖에 순위 상승과 방송 출연을 통해 인지 도가 높아질 경우 행사 출연료, 광고 출연료 등 으로 추가 이익을 꾀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엄동진 기자

저스틴 비버 내한공연 티켓이 145만원  팬클럽도 반발 역대 최고가  팬미팅  사진촬영 포함한 VIP패키지

지난 6월(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에서 공연 중인 저스 틴 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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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만원짜리 콘서트 티켓이 등장했다.  오는 10월 첫 내한 공연하는 저스틴 비버(19)의 VIP패키지 티켓이 무려 145만원에 달한다. 국내 팝스타 콘서 트 사상 최고가다.  전 세계에서 가장 핫한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돌 스타의 내한 공연이라 티 켓 가격이 고가일거란 예상은 있었지 만, 너무 높은 VIP패키지 가격에 팬클 럽에서도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이 에 대해 공연기획사는 “사실 조금 비 싼 가격에 놀라실 수 있지만 월드투어 구성의 하나”라면서 “R석 공연관람 권뿐만 아니라 한정판 투어 포스터, 비 버와 팬미팅 및 그룹 사진 촬영의 기회

가 주어지는 ‘미트 앤 그리트(Meet & Greet)’, VIP패스 등 여러 가지 상품 이 포함된 가격”이라고 설명했다.  아무리 팬미팅과 사진 촬영의 특혜 가 주어진다고 해도 가격이 너무 비싸 다는 인상은 지울 수 없다. 또 VIP패키 지를 구매한 팬들이 객석의 가장 좋은 자리를 차지하게 돼 팬들의 불만은 더 욱 높다. 한 팬은 자신의 블로그에 ‘저 스틴 비버 만나서 사진 한 장 찍는데 105만원이군요’라고 했고, 다른 네티 즌도 ‘사진 찍는 티켓 가격이 145만원? 크레이지’라고 반응했다. VIP 패키지 는 총 네가지로, A타입 145만원 티켓 에 이어 B·C·D 타입으로 각각 40만·45

만·30만원이다. 이외 일반 티켓가는 13 만원, 11만원이다.  이에 대해 또 다른 해외 팝스타 전문 공연사는 “많은 팝스타들이 내한 공연 을 펼쳤지만 그 정도 고가의 티켓은 없 었다. 티켓을 구매한 팬에게 공통적으 로 이벤트를 시행해 당첨된 사람에 한 해 ‘미트 앤 그리트’ 기회를 준 적은 있 지만 그걸 상품화해서 고가로 팔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실제로 레이디가 가·에미넴·마룬5 등 한국을 다녀간 팝 스타들의 경우, 최고가 티켓이 비싸야 20만원 정도였다.   비버의 VIP패키지는 팝 공연뿐 아 니라 클래식 공연을 통틀어도 이례적 인 초고가다. 지난해 8월 프랑스 오랑 주페스티벌의 야외 오페라 ‘라보엠’ VIP석 티켓 가격이 57만원에 달해 논

란에 휩싸였다. 저스틴 비버 공연기획 사 측은 “VIP패키지는 비버의 월드와 이드 유료 팬클럽 회원만 살 수 있다. 또 전 세계 투어에서 공통적인 월드투 어 구성의 하나”라면서 “이미 국내에 서 10여명이 145만원 티켓을 구입했 다”고 밝혔다. 이달 28일, 내달 2일 각 각 미국 디트로이트와 뉴욕에서 열릴 비버의 공연에도 각각 2995달러(한화 약 336만원)와 2875달러(323만원)에 팔리고 있다.  저스틴 비버의 첫 내한 공연 ‘빌리브 월드 투어’는 오는 10월 10일 서울 송 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에서 열린다. 이번 투어로 39개국에서 151회에 걸쳐 총 180만명의 관객과 만 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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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3(토) 2013년 텍사스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