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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Daily Texas

Texas JoongAng Ilbo

Saturday, June 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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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 BIG S

한국유명의류 할인매장

미국 내에서는 재배가 금지된  유전자 조작(gene manipulation) 밀이 오리건주에서 발견돼 파문이

일고 있다. AP통신은 30일 농무부 동식물검 사청(USDA APHIS)이 오리건주

의 한 밀밭에서 재배된 밀이 유전 자 조작에 의한 것을 발견하고 경 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농부무 발표에 따라 미국산 밀 을 사료용으로 대량 수입해 온 한 국도 검역조치를 강화하고 정밀조 사에 나선 상태다. 미국에서는 옥수수와 콩은 유전

자조작 품종의 재배나 유통이 허가 됐지만 밀은 금지돼 있다. 유전자 조작 밀의 경우 가축의 기형이나 원인미상의 질병을 유발 위험성이 있을 수 있어 우려가 커 지고 있다. 이번엔 문제가 된 밀은 1998~2005 년까지 농무부의 허가를 받아 거대 농업기업 몬산토사에서 시험재배하 던 제초제 글리포세이트(glyphosate) 저항성 유전자 밀과 동일 품 종으로 알려졌다. 몬산토사는 개발 품종을 농무부 에 승인·요청을 했으나 여론 악화 와 시장성 부족으로 철회했었다. 농무부는 문제의 유전자 조직 밀 은 먹어도 안전하며 시중에 유통된 증거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강조하 고 있지만 미국산 밀의 주요 수입 국인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국가 들과 관련 산업에 적지 않은 영향 을 미칠 것이란 전망이다. 오리건주에서 생산된 밀의 경우 90% 이상이 수출용이며 10% 정도 가 미국 내에서 유통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국의 경우 미국산 사료용 밀 수입량이 지난해 기준으로 119 만6880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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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경근)은 30 일 오후 서울 서초동 외교센터에서 ‘재외동포재단 초청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장학증서를 받는 장학생은 서 울대 산업·조선공학부 석사과정 김해 빈(23세·남·중국) 학생 등 총 30개국 68명(학사과정 27개국 37명, 석·박사 과정 3개국 31명)이다. 이들은 2012년 5월에 선발되어 2012 년 2학기, 2013년도 1학기에 국내 대 학 및 대학원에 입학한 학생들이다. 장학생들에게는 △생활비 월 90만 원 및 보험료 △왕복항공료 △어학

연수 경비(6~8개월치) 등이 지급된 다. 김경근 재단이사장은 “재외동포 장 학생들이 학업 후에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거주국 내에서 재외동포사회 의 발전을 견인하는 리더로 성장하기 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재단은 재외동포사회와 모국 발전 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육성을 목 적으로 우수한 재외동포 학생들이 국 내 대학 및 대학원에서 수학할 수 있 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97년부터 총 630여 명의 장학생들이 졸업 또는 수 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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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한국학교는 오랜 전통과 좋은 교육과정을 가지고 있는 기관입니다. 다만 저희의 사역 비전과 조금 다른 부분 이 있어서 뉴송 한글학교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주휴스 턴 교육원의 교육과정을 그대로 운영하지만 기독교인 교사 들이 더 확실한 신앙을 바탕으로 자녀를 위해 기도하며 교 육하고 한국인의 정체성에 충실하게 교육하는 것이 좋다는 판단이었습니다. 교육도 교회가 지역사회와 한인 커뮤니티 를 섬기는 좋은 방법이며 장기적으로 교회가 가지고 있는 기독교 교육에 대한 비전의 시작입니다. 2면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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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1일 토요일

 “뉴송교회 한글학교 김영환 전도사 인터뷰에 이어서

저희 교회에는 우수한 인력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 나 저의 사역분야가 유년부이고 제 전공이 교육학이다 보니 한글학교를 담당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담당 은 제가 하더라도 교회의 많은 분들이 운영에 참여하 게 됩니다.

기존의 캐롤톤 제1캠퍼스 교사에게도 기회를 동등 하게 주지만 달라스한국학교와 불필요한 마찰을 피하 기 위해 잔류 요청 또는 광고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 도 이번에 중앙일보를 통해 알려지게 되네요. 교회 자 체적으로 한국학교에서 섬기는 교사에게 교사 채용은 공개적으로 할 것이며, 지원자격이 지원서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교사 지원은 www.newsongdallas.org에서 원 서를 다운로드해서 newsongkoreanschool@gmail.com 로 접수하면 되고, 기간은 5월 19부터 7월 6일까지입니 다. 교사 인터뷰는 7월13일(토) 오전 9시에 예정되어 있 습니다. 새로운 교사를 위한 재교육 기회도 제공합니 다. 7월 27일부터 8월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에 서 11시까지입니다.

한국 교육원의 한국어반 운영 시스템을 그대로 도입 합니다. 프로그램은 기존의 한국학교에서 진행해온 한 국교육원의 프로그램들(SAT II 한국어 모의고사, 한국 어능력고사 등)과, 한국 전통문화와 역사를 배우는 활 동(설, 추석 민속놀이, 3.1절 행사 등) 그리고 특별반을 (미술, 음악, 한국무용, 종이접기, 컴퓨터, 태권도반 등)

주택 압류·모기지 연체가 서서히 자취를 감추고 있다. 통계 분석 업체 렌더프로세싱서비 스(LPS)의 4월 부동산 시장 조사에 따르면, 전체 압류 주택 숫자가 158 만8000가구(3월 대비 10만 가구↓)

한글학교 백일장 사생대회 모습

운영할 계획입니다. 아이들에게 기독교의 가치관을 심 어주고 부모와의 대화의 창을 열어 주는데 도움이 되 고자 합니다.  한국학교를 존중하기 위하여 종강 후에 등록이 시작 되었습니다. 등록은 뉴송교회에서 5월19일부터 시작하 였고 많은 부모님들께서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등록기간은 5월19일부터 7월7일까지입니다. 가을학 기는 8월24일부터 12월14일까지 16주입니다. 등록금은 한국학교를 배려하기 위해 첫째 자녀:$200 둘째:$150 셋째:$120로 이번 학기까지 동일합니다. <문의: 214-749-8325, 웹사이트 : www.newsongdallas.org 이메일: newsongkoreanschool@gmail.com>

를 기록했다. 이는 전체 주택의 3.17%에 해당하 는 것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4.55% 감소했다. 압류 과정에는 들어가지 않았으 나, 모기지 페이먼트가 30일 이상

주간날씨 (DALLAS 지역) 3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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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

고 태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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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중앙일보는 미국 최대 한인 미디어 네트워크인 미주 중앙일

토요일까지 주 5일 발행하며 미연방공휴일에는 휴간합니다. 지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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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체납 사례도 311만1000건(전체 대출 중 6.21%)에 머물며 한 달 전 보다 5.81%, 한 해 전에 비해서는 9.61% 떨어졌다. 체납률이 6.5% 밑으로 내려간 것 은 2008년 7월 이후 처음이며, 압 류 주택·체납 합산(469만9000건) 역 시 지난달(499만7000건) 5년 만에 5 만 건 이하를 찍은 뒤 감소세가 더 빨라지는 모습이다.

DFW 지역

행사 안내

‘프렌치 키스’라는 물건을 세 계에 수출했지만 정작 자기 나라에 서는 수백년 동안 이를 나타내는 낱 말을 가지지 못했던 프랑스가 드디 어 프랑스 사전에 동사 형태 단어로 기재 하게 됐다. 혀로 키스하다란 풀이와 함께  갈로셰(galocher)란 새 단어가 30 일부터 서점에 모습을 보이는 쁘 띠 로베르 사전 2014년 판에 추 가됐다 사랑에 관해서는 일가견을 가진 것으로 유명한 프랑스가 사전 상 으로 이제야 이 인기있는 사랑놀음 을 받아아들인 것을 알면 많은 사

성은 A,B,C 3개의 섹션으로 지역, 경제, 스포츠 및 연예섹션으로 구 분합니다. 텍사스 중앙일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

일시: 6월 1일(토)~30일(일) 주1회 장소: Vista Ridge Mall 옆 문의: 214-718--7524

레인보우 미술학원 Heart to Hand 작품전

ROTC 달라스 문무회 골프모임

일시: 5월8일(수)~ 6월7일(금) 장소: Farmers Branch Manske Library Gallery (문의: 정현주-469.471.2852)

일시: 6월2일 오후 1시30분 장소: 프리스코 레이크 골프클럽 문의: 214-235-2468

모니카 알론조 달라스 시의원 재선 축하모임

북한 인권과 구호를 위한 기도회

습니다. 무단 전재 및 복사, 배포 등은 법적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2012, KOREA DAILY TEXAS USA

일시: 5월 31일 (금) 낮 12시 장소: 수라 식당 2층 소연회실 참석: 후원인 모두 (문의:972-897-9830)

CNN은 동북연방 대와 한국 과학자들 이 공동으 로 매머드 복제 프로 젝트를 진 행하고 있다며 특히 한국 쪽 수 암생명공학연구원은 황 박사가 지휘하고 있다고 전했다 황 박사는 지난해 8월 한 달 간 동북연방대 연구진과 함께 시 베리아에서 얼음과 땅 속에 파묻 혀 있는 맘모스 조직 발굴 작업 을 벌여 피부와 골수 등 신체조 직을 찾아냈다 CNN은 황 박사에 대해 2004 년 인간배아줄기세포 복제에 성 공했다고 주장했으나 2년 뒤 관 련 데이터 조작으로 명예가 실추 된 바 있다고 소개했다

람들이 놀랄 것이다. 그러나 “언어 라는 것이 대체로 이렇게 흘러가는 것”이라고 프랑스 로베르 사전 출 판사 담당자 로랑스 라포르트는 말 하고 있다 라프로트는 프랑스 말에도 프렌 치 키스를 묘사하는 표현이 옛적부 터 많이 있어왔다. 입 안에다 충분 히 키스하다 등이 그것인데, 그렇 더라도 프랑스에 한 단어로 이를 표 현하는 말이 없었던 것은 사실이라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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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의 텍사스 지부입니다. 텍사스를 포함한 미중남부 한인 동포사회 의 여론을 주도하는 대표 정론지를 표방합니다. 본보는 화요일부터

TEL: 972-243-7541~2 FAX: 972-243-7543 Email: dallas@koreadailytx.com Mail: 2560 Royal Ln. Suite 202 Dallas, TX 75229

미 주요 언론이 황우석(사진) 전 서울대 교수가 진행 중인 매 머드 복제에 관심을 표명하고 나 섰다 30일 CNN 방송은 매머드가 환생할 것인가라는 제목의 기 사를 통해 과학자들이 극동 러 시아 해안의 한 섬에 1만년 동안 묻혀 있던 암컷 매머드 사체에서 혈액을 발견하는 데 성공함으로 써 매머드 복제에 한 발짝 더 다 가섰다고 보도했다 OFX 뉴스도 AP통신 기사 등 을 인용해 매머드 탐사팀의 혈액 추출 사실을 전했다 매머드 탐사팀장인 시묜 그리 고리예프 러시아 동북연방대 박 물관장은 시베리아타임스와 인 터뷰에서 고생물학 역사상 가장 잘 보존된 상태의 매머드에서 혈 액을 발견하는 첫 쾌거를 이뤘다 고 밝혔다

일시: 2013년 6월 2일 오후 5시 30분 장소: 빛내리교회 어린이 예배실 (1층) 주최: 달라스 우리민족 서로돕기 말씀: 윤유종 목사(문의:972-897-9830)

중앙일보 주요 배포처 (화-토요일 주 5회 발행) H-마트 (캐롤턴) / 신촌식품 / 코마트1호점 / 중앙은행(갈랜드, 해리하인즈) / 삼문 월넛힐 / ALI 학원 앞 / 동보 / 아메리칸 제일은행 / 메트로은행 / 한밭설렁탕 / 나무가 있는 집 / 코끼리 식당 / 윌셔은행 / 킹 사우나 / 스파케슬 / 수라 식당 / 유천냉면 / 고려갈비 / 엘로얄 쇼핑몰 / 영동회관 / 모짜르트 (플래노, 로얄레인, 캐롤턴) / 서울가든 / 아서원 / 태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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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1일 토요일

한국산이야 일본산이야? 한인식 품업체가 유통하는 멸치 제품이 애 매한 원산지 표기 문제로 인해 논란 이 되고 있다. 포장지에는 일본산으로 표기되 어 있으나 그 위에 한국산이라고 인쇄된 스티커가 붙어있어 일본산 멸치를 한국산으로 둔갑시켜 판매 한 것 아니냐는 소비자들의 불만 이 높다. 지난 29일 한 미주한인사이트가 이 문제를 두고 뜨겁게 달아올랐고, 소비자들은 2년 전 후쿠시마 원전

사고 후 가족 건강을 염려해 방사 능 오염 가능성이 큰 일본산 농수산 물 구입을 경계해 왔다며 한국산이 란 스티커만 믿고 구매했는데, 스티 커를 떼어보니 일본산이란 말이 나 와 우롱당한 기분이라고 분노했다. 이슈가 된 제품은 해태글로벌에서 수입, 유통되고 있는 비닐팩으로 된 다시 멸치다. 이 제품 위에는 앞뒤 로 한국산임을 알리는 세 개의 스티 커가 붙어있다. 한국산(Origin Korea라고 돼 있다. 하지만 스티커를 떼어보니

origin: Japan(일본산)이라고 프린 트되어 있다. 이를 확인한 소비자들 은 일본산을 한국산이라고 속여 판 것이라고 분개한 것이다. 또 이 제품 외에도 해태 볶음멸 치와 진한(Jin Han International) 에서 유통하고 있는 다시 멸치 역

미국에 거주하는 합법 및 불법 이 민자들이 납부하는 메디케어 보험 료가 연간 140억 달러에 달하는 것 으로 나타났다고 LA타임스가 30일 보도했다. 의학 저널 헬스 어페어스 5월호 에 실린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02 년부터 2009년까지 이민자들이 납부 한 메디케어 보험료는 지출된 금액 보다 1152억달러나 더 많았다. 반면 같은 기간 미국 출생자들은

지출이 280억 달러나 더 초과됐다. 연방센서스국과 보건복지부 통계 를 바탕으로 작성된 보고서에서 저 자들은 2009년 한 해만 보더라도 이 민자들은 메디케어 파트A(병원 입 원) 신탁기금 적립의 14.7%(331억 달러)를 차지한 반면 기금 지출에서 는 7.9%(193억 달러)를 차지해 138 억 달러의 잉여기금을 창출했다고 밝혔다. 반면 미국 출생자들은 309억 달러 의 지출 초과 현상을 보였다. 보고서는 개인별 메디케어 보험 료 납부에서는 이민자나 미국 출생 자 사이에 큰 차이가 없지만 이민 자들의 상당수가 아직 혜택을 받을 나이에 이르지 않아 이 같은 차이를

낳고 있다고 분석했다. 2009년의 경우 이민자의 평균 메 디케어 지출은 3923달러인 반면 미 국 출생자는 5388달러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를 이끈 하버드 의대 의 레아 잘맨 박사는 인구 고령화 로 위기를 맞고 있는 메디케어 프 로그램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데 이 민자들이 크게 ���여하고 있다고 말 했다. 한편 65세 이상 합법 이민자와 시 민권자에게 제공하는 메디케어는 사회보장국에서 40쿼터 이상 크레딧 을 받았을 경우 혜택받을 수 있다. 사회보장국은 세금을 납부한 기 록에 따라 연간 4쿼터까지 크레딧 을 준다.

연방상원이 내달 10일 심의할 예 정인 이민개혁법안 2013년 국경 안전·경제기회·이민 현대화법안 (S744)의 진로를 두고 공화당과 민 주당의 시각이 엇갈리고 있다. 상원 8인 위원회 소속인 공화당 의 마르코 루비오(플로리다) 의원이

최근 조속한 법안 통과를 위해 이 민개혁안의 내용을 대폭 후퇴시키 는 수정안을 전체 회의에서 제출하 겠다고 공개한 가운데, 이번엔 민주 당의 해리 리드(네바다) 상원 원내 대표가 법안 승인에 필요한 60표는 쉽게 확보할 수 있다는 낙관론을 제 기한 것이다. 상원의원은 100명이지만 법안이 상원 특유의 필리버스터(의사진행 방해 발언) 제도를 피해 표결에 부 쳐지기 위해서는 최소한 60표의 지 지가 필요하다. 리드 대표는 지난 28일 일간지 라

스베이거스선과의 인터뷰에서 민주 당 상원의원 55명 가운데 2~3명이 반대한다고 해도 최소한 52표는 확 보할 수 있어 8명의 공화당 의원 지 지만 얻으면 된다며 이미 8인 위 원회 소속 공화당 의원 4명의 표가 있으니 4명의 공화당 의원만 더 추 가하면 어렵지 않은 일이라고 설 명했다. 리드 대표는 오린 해치(유타) 의 원, 랜드 폴(켄터키) 의원, 8인방 의 원들과 친분이 두터운 켈리 에이요 트(뉴햄프셔) 의원 등을 지지 가능 한 공화당 의원들로 분류했다.

시 같은 방식으로 원산지 표기가 되 어 있었다. 본지의 문의에 두 업체 모두 한 국산은 맞다고 밝혔다. 해태 측은 한국에서 수입했다는 표시가 된 수 입박스를 증거로 제시하며 한국산 이 맞다고 설명했다. 미주에 수입된 한국산 멸치를 사서 포장만 해 판 매하고 있다는 진한 측은 수입업체 를 통해 원산지 증명서를 요청했다 고 전했다. 이들 업체는 단지 비용절감을 위 해 보유하고 있는 포장지를 사용하 다 보니 오해가 생긴 것이라고 밝 혔다. 두 업체 모두 수입업체를 통해 벌 크로 멸치를 구입하고 있으며 포장 을 미국에서 하고 있는 방식을 이용 하고 있다. 해태글로벌 관계자는 한국산 멸 치 수입이 안되면서 일본산 제품을

한국 최초의 유 성볼펜인 '모나미 153'(사진)이 나온 지 50년 됐다. 1963년 5월 출시 된 모나미153 볼펜 은 지금까지 36억 자루가 팔렸다. 줄 지어 세우면 지구 를 12바퀴 돌고도 남는다. 모나미의 전신인 광신화학공업 창업 자인 송삼석 회장 이 국제산업박람 회에서 우연히 일 본 문구업체 직원 이 사용하는 볼펜 을 보고서 잉크병과 펜촉을 들 고 다닐 필요가 없는 펜의 개발 을 결심했다. 일본으로부터 기술 을 전수받아 1년 만에 볼펜을 개 발했지만 잉크가 새어나와 와이 셔츠 세탁비를 물어주는 등 우 여곡절을 겪었다.

유통했었다. 당시 용량과 종류에 따 라 일본산이라고 프린트한 포장을 12만 장 찍었다며 그러다가 한국 산 멸치 수입 규제가 풀리면서 다시 한국산 멸치를 유통하게 됐고 비용 절감을 위해 폐기하는 대신 스티커 를 붙여 사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진한 측 관계자 역시 비용 절감 차원에서 기존의 포장지를 사용했다 라고 말했다. 양측 업체 모두 스티커를 붙여 서 사용하는 것에 있어서 법적으로 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종종 식품 업체들은 라벨링에 오기가 있을 경 우 스티커를 이용해 수정하곤 한다 고 설명했다. 해태글로벌측은 소비자들이 혼란 을 야기할 수 있었던 것은 충분히 인정한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발생 하지 않도록 유의하겠다고 밝혔다.

153이라는 이름에는 여러 가 지 뜻이 담겨 있다. 15원 가격의, 모나미가 세 번째로 내놓은 제 품이라는 의미가 가장 일반적이 다. 15원은 당시 신문 한 부 가 격 또는 서울 시내버스 요금에 맞춘 것이다. 성경 요한복음의 베드로가 예 수님의 지시대로 그물을 던졌더 니 물고기 153마리가 잡혔다는 구절처럼 정도 경영을 하겠다는 의미도 있다. 또 1·5·3을 더하 면 한국인이 좋아하는 9가 된다. 모나미153은 단순한 디자인으 로 유명하다. 육각형의 몸체, 원 추 모양의 앞머리, 딸깍 손잡이, 스프링, 잉크 심 등 5개 부품만 으로 구성됐다. 모나미153은 첫 출시 때 디 자인을 50년째 고수하고 있다. 2011년에야 뚜껑이 달린 제품 '153스틱'을 추가로 내놨다. 최근 에는 형광연두·핑크 등의 색상 으로 여성과 젊은 고객을 겨냥 한 '153스틱 비비드'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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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1일 토요일

들키지 않은 죄인 로마서 2장 9절~16절

로마서 1:18-3:20절까지 내용을 조직신학적 으로 말하면 인간론 혹은 인죄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 인간은 어떤 상 태에 있는지?를 말합니다. 요약하면 인간은 원래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받은 존재 인데 에덴동산에서 불순종하여 범죄 함으 로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이 되었고 영원한 형벌 상태에 놓여있습니다. 그래서 신앙의 출발점은? 나는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임을 깨닫는 것입니다.(1:18)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처 음하신 말씀은 “회개하라!”(마4:17) 회개가 신앙의 가장 기본인데 회개를 하자면 자신 이 죄인임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바울 또한 우리가 스스로 죄인임을 시인 하고 회개하도록 우리 속에 감추어진 죄들 을 끄집어내고 있습니다. 마치 더러운 오물 찌꺼기가 가라앉은 오물통을 휘졌듯이 우 리의 마음을 휘졌습니다. 오물 찌꺼기가 가라앉아 있으면 윗물이 깨끗해 보입니다. 착각하는 것입니다. 그 속에는 더러움이 가득한 것이 오물통이듯 인간의 마음속이 그러합니다. 인간이 자신이 죄인임을 깨달아야만 하 는 이유는 자신이 죄인 됨을 깨달아야만 십자가의 예수를 절실히 붙잡는 다는 것을 바울은 알았습니다. 바울은 2장에서 영적 나단선지자가 되어 인간의 마음 깊숙이 숨 겨놓은 죄악들을 들추어냅니다. 1장에서 바울이 인간의 온갖 죄들을 지 적할 때 사람들의 반응 “저런 몹쓸 놈들, 죽일 놈들” 했습니다. 그러자 바울은 2장을 시작하면서 말합니다.

1절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남을 판단 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 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자신의 눈 의 들보는 못보고, 남의 눈에서 티만 보는 자여!(눅6:42) 본문에서 말하는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 는 사람들은 자신은 의롭다고 생각하는 사 람들입니다. 이들이 자신을 의롭게 여기는 이유는 죄가 없어서가 아니라 자신들의 죄 가 들키지 않았다고 해서 죄가 없다고 생 각하는 자들입니다.(16절) 일반적으로 다른 사람들을 비판하는 이 들의 특징은 자신의 약점과 허물에 대해서 는 관대한 반면에 다른 사람의 약점과 허 물에 대해서는 조금의 긍휼이나 이해가 없 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하면 로맨스이고, 남들이 하면 불륜이라 하는 것입니다. 한국의 국회에서 벌어지는 청문회를 보 면서 우리는 역겨워합니다. 청문회를 하는 자들이나 청문회의 대상이 되는 사람이나 오십보 백보의 인생인데도 마치 자신들은 의로운 듯이 큰소리를 치는 것을 보기 때 문입니다. 문제는 남의 잘못을 지적하는 그 자신도 똑같은 죄를 짓는 다는 것입니다. 그 차이점은 무엇인가? 죄가 드러났느냐? 드러나지 않았느냐? 들켰느냐? 아니냐?의 차이 일뿐입니다. (2:1)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 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 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죄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은 죄를 짓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 죄를 들키는 것이 나쁜 것이라 여깁니다. 그래서 인간의 관심

은 죄를 짓지 않으려 노력하기보다 들키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죄를 짓는 것보다 들키는 것을 더 겁내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들키지만 않는다면 우리는 무슨 짓이든지 하려한다는 것입니다. 이것 이 인간입니다. 옛 애굽의 법정에는 이런 글이 적혀져 있었다 합니다. “나는 잘못을 저지르지 않 았노라고 말하지 말라”그래서 법정에 들어 오는 사람은 누구나 이 글을 읽었다고 합 니다. 예배의 자리에 나오는 자들, 십자가 앞에 나오는 자들의 고백이어야 할 것입니 다. 그 누구도 십자가 앞에서 나는 죄가없 다고 말할 수도 없고, 말해서도 않된다는 것입니다. 십자가 앞에서 우리의 말은 오직 하나입니다. “나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인간의 외모가 아닙니 다. 중심입니다. (11절) 들키지 않았다고 뻔 뻔하게 의로운 척하는 어리석은 사람의 특 징은? (5절) 고집입니다. 고집은 거부하는 마음, 불순종하는 마음, 교만한 마음입니 다. 옳은 것을 주장하는 사람을 신념이 있 다합니다. 그런데 틀린 것을 계속 주장하면 그것이 고집이 됩니다. 잘못인줄 알면서도 계속 주장합니다. 자존심과 고집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요? 왜? 하나님께 반항을 합니까? 순종하지 않 으려 합니까? 이것은 영적인 태도입니다. 왜 내게 이런 것이 있는가? 왜 나는 성격 이 삣뚤어졌는가? 잘못했을 때, 잘못했다고 사과하면 되는데 그것을 못합니다. 이것이 고집입니다. 이 고집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앞에서 고집은 회개하지 않는 마 음을 가지게 됩니다. 이런 자는 진노의 날

오신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스 미드는 큰 감동을 받았고, 브라운가의 가장을 죽인 죄를 회개했습니다. 그리고 남몰래 그들 을 도와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는, 한 꼬마를 시켜 날마다 브라운가에 양식을 전해 주었습니다. 어느덧 세월이 흘러 복수의 칼을 갈던 빌이 제대 해서 집으로 왔습니다. 그는 누군가가 매일 양식을 전 해 준다는 말을 듣고는, 그 고마운 분을 만나 보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 꼬마의 뒤를 밟았는 데, 그곳이 바로 스미드가였습니다. 분노와 의심의 눈초리로 그를 보고 있는 빌을 향하 여, 스미드는 웃으면서 “빌, 원한다면 나를 쏘시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빌은 자신이 군대에 있는 동안 가족을 돌

미국 켄터키 산기슭에 브라운가와 스미스가의 두 가족이 나란히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소한 일 로 총격전이 벌어져 브라운가의 가장이 죽었습니다. 브라운가의 맏아들 빌은 아버지의 원수를 갚으리 라고 굳게 결심했으나, 그는 곧 군대에 가게 되었습 니다. 그의 어머니는 가족들을 부양하느라 모진 고생 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크리스마스 날, 스미스 가족은 오랫만 에 교회에 출석하였습니다. 그 날의 설교는 이 땅에

에 임할 하나님의 진노를 머리에 쌓아 놓 는 것입니다. (5절) 사람을 죽이지 않았다고 죄인이 아닙니 까? 들키지 않았다고 의롭습니까? 간음을 하지 않았다고 마음에 죄가 없습니까? 우 리는 모두 사형수입니다. 착각을 말아야 합 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모두가 죄인입니다. 교회 다닌다고 안심 말아야 합니다. 예수 믿어야 구원 받습니다. 예수님은 죄를 사 해 주시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 다. 회개해야 합니다. 고집을 꺾어야 합니 다. 자신의 죄를 인정해야 합니다. 그러므 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할 말은?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은혜를 베푸소서. (16절) 곧 나의 복음에 이른 바와 같이 ...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 날 이라. 심판은 있습니다. 분명합니다. 자신 의 죄가 들키지 않았다고 안심하지 마십시 요. 그는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 시며 사람들의 은밀한 행위들까지 다 철저 하게 심판하실 것입니다. 회개하십시오. 하 나님의 진노를 기억하십시오. (요한1서 1:8-10) 8절: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절: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 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 실 것이요 10절: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 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 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 지 아니하니라

봐 준 그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서 왔다고 말했습니다.

달라스서울교회 Lyndon B Johnson Fwy Harry H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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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채시라, 한류스타 장나라, 중견 배우 길용우, 국민마라토너 이봉주, 전 세계프로레슬링(WWA) 챔피언 이왕 한국경제 2013년 6월 1일 토요일 표.  세대도, 외모도, 활동 영역도 각기 다른 5인의 스타들이 사회복지공동모 금회의 2013년 사랑의열매 나눔캠페 인 영상광고에 함께 출연한다.  “아주 작아도 좋아요. 지금 바로 시 작해봐요”로 시작되는 랩송과 함께 코믹한 컨셉트로 제작된 이번 광고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홍보대사인 톱스타 다섯 명이 일반 기부자 또는 수혜자들과 한데 어울리면서 나눔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친근감 있게 전달 하는 내용이다.  이번 광고는 각각의 인물이 등장하 는 여러 개의 화면이 모자이크처럼 한 데 어울려 큰 영상을 구성하는 독특한 기법으로 꾸며진다. 6월 초 제작이 완 료돼 TV방송 등을 통해 전파를 탈 예 정이다.  채시라 등 톱스타 5명은 모금회 측 의 광고 출연 제안에 흔쾌히 동의해 지 난 16일부터 바쁜 개인 일정을 쪼개 촬 신고리 2호기와 신월성 1호기의 영에 임했다. 각자의 영역에서 최고의 가동 중단으로 전력난이 예상되고 위상을 갖고 있는 이들이 한 광고에 동 있다.그것도 31일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시에, 재능기부 형식으로 출연 거래소 직원들이 전력 수급 현황 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을 살피고 있다.  5인의 홍보대사들은 광고 촬영 현장

12

2013년 5월 30일 목요일

에서도 스타다운 면모를 보여 함께한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관록의 연기자 인 길용우는 감독의 생각을 뛰어넘는 장면을 스스로 만들어 내 애초에 정해 놓았던 장면 수를 훨씬 넘어서는 분량 을 소화, 감독과 스태프들로부터 찬사 를 받았다.  스포츠맨 이왕표·이봉주는 비록 연 기 경험은 없지만 진지하게 촬영에 임 해 또 다른 감동을 주었다. 지난 21일 경기도 화성시의 근린공원에서 촬영 을 가진 이봉주는 매 장면마다 자기 의견을 제시하면서 더 좋은 장면을 만 들려고 애를 써 감독과 스태프들을 감 탄케 했다.  이왕표 역시 카메라 앞에서 혼신의 노력을 다하며 땀을 흘려 육중한 체격 만큼이나 묵직한 감동을 전해 주었다. 한국종합격투기협회 회장으로 최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봉사모임인 ‘울 타리’를 결성한 이왕표는 “많은 분들 이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 돕고 나누 ‘원자력 발전소 비리’에 는 청와대가 사회분위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전면전을 선포하고 나섰다. 부품 불 되길 기대한다”고 광고 출연한 배경 량이 무더기로 적발되면서 원전 23 을 전했다.

시각장애인들의 손을 잡고 함께 산행 봉사를 했던 한류스타 장나라의 인간 적 면모도 광고에 그대로 반영되었다. 채시라는 개인 일정으로 6월 초에 촬 영에 합류할 예정이다.  광고 제작을 맡은 박준하 감독은 “국내 최고의 스타 5인이 함께 참여하 게 된 것은 광고계에서도 매우 이례적 인 일이어서 제게는 정말 큰 영광”이 라며 “그만큼 최고의 광고를 만들어야 한다는 책임감도 크다. 작더라도 나눔 을 실천하는 것 자체가 행복이라는 메 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이번 광고는 러닝타임 20초·30초·40 초 등 세 가지로 만들어진다. 공동모금 회는 지난 4월 7개의 케이블 채널을 가 진 SBS 미디어넷과 방영 협약을 체결 한 데 이어 MBC의 케이블 채널을 관 장하는 MBC플러스와도 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와 는 지난해 이미 협약을 맺은 바 있다. 공동모금회는 영상광고와 함께 포스 사상 최악의 사태가 발생하자 초강 터 3종도 만들어 5월 하순부터 이미 공 경 모드로 돌변했다. 박근혜 대통령 공장소에 게재를 시작했다. 이 전면에 섰다. 박 대통령은 유아정원전 기자

기 중 절반에 가까운 멈춰선  홍보대사로 위촉된 10기가 지난 5월 16일

사고를 처음 보고받은 지난달 27일 poroly@joongang.co.kr

재벌 사외이사, 검찰  국세청 등 관료 출신이 54% 20대 재벌 149개사 대상

20대 그룹 신규 사외이사 출신 현황 출신

새 정부의 경제 민주화를 주요 정책으 로 내걸면서 기업들이 검찰, 국세청, 공정거래위원회 등 소위 권력기관 출 신 인사들을 대거 사외이사로 영입하 고 있다.  29일 기업경영 평가 사이트인 CEO 스코어에 의하면 20대 재벌기업 149개 상장사의 신임 사외이사를 분석한 결 과 검찰과 법원을 비롯한 법조계, 국세 청, 공정거래위원회 등 사정기관을 포 함한 관료 출신 비중이 크게 늘었다. 반면 학계와 재계 인사는 대폭 줄었 다.  올해 주총에서 신규 선임된 관료 출 신 사외이사는 총 51명으로 전체 94명 중 54.3%를 차지했다. 2013년 주주총 회가 열리기 전인 지난해 말 38.9%에 비해 비중이 15.4%포인트 높아졌다.  부처별로는 검찰, 법원 등 법조계 출 신이 17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국세 청 9명, 공정위 3명순이었다. 역시 작 년 말과 비교하면 법조계 출신 인사 비 중은 3.8%포인트나 높아졌고 국세청 과 공정위 비중도 가각 3.5%포인트, 1.2%포인트 높아졌다.

비중

증감

17

18.1%

3.8%

9

9.6%

3.5%

관료(공정위)

3

3.2%

1.2%

관료(기타)

22

23.4%

16.5%

학계

25

26.6%

재계

16

17%

-5.6%

언론

2

2.1%

-1.4%

관료(법조) 관료(국세청)

 

숫자

-8%

자료: CEO스코어

 반면 학계, 재계, 언론, 예능 출신 사 외이사 비중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  학계 출신 사외이사의 비율은 지난 해 말 34.6%에서 26.6%로 감소해 8% 포인트나 낮아졌다. 재계와 언론 출신 도 16명과 2명으로 각각 5.6%포인트, 1.4%포인트 낮아졌다. 예능인 출신 신 규 사외이사는 없었다.  전체 숫자로는 여전히 학계 출신 인 사가 25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관료 (법조·국세청·공정위 제외) 출신 22 명, 법조 17명, 재계 16명, 국세청 9명, 공정위 3명, 언론 2명 등의 순이었다.  한편 신규 선임자를 포함한 20대 그 룹 총 사외이사 수는 작년 509명에서 올해 489명으로 20명 줄었다.  CEO스코어 관계자는 “경기침체에

특별한 인연

1997년 일이다. 당시 나와 가깝게 지 냈던 모 방송국 PD가 아들과 괌으 로 여름휴가를 간다며 들떠있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좋지 않은 예감이 들었다. “글쎄요, 그 비행기는 타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 “얼마나 힘들 게 예약한 비행기인데요.”  나는 더 이상 긴 말을 하고 싶지 않 았다. “내 말을 듣고 놀러가더라도 조 금 있다가 가십시오.” 그리고는 얼마 뒤, 잠시 외국에 있느라 한국 사정을 잘 몰랐던 내게 전화가 걸려왔다. 그 PD였다. 그는 사시나무 떨듯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법사님, 제가 타고 가려고 했던 그 비행기가 괌에서 추 락했습니다.”  탑승객 254명 중 228명이 숨지는 대참사였다. “어떻게 그 사실을 아 셨습니까?” 나는 침묵했다. 그 사실

을 미리 알았다기보다는 영적인 느 낌이었다. 다행히 그 PD는 내 말을 듣고 비행기를 타지 않았고 아들과

따른 구조조정 여파로 일부 그룹의 계 열사 수가 줄어들었고 한 사람이 2개 사 이상 사외이사직을 맡을 수 없게 한 상법 개정도 작용을 한 것으로 분석된 다”고 말했다.  그룹별로는 삼성 사외이사가 58명 으로 가장 많았다. 58명 중 학계 인사 가 35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관료 15 명이 뒤를 이었다. 관료 중에서는 법 원, 검찰 등 법조계 인사가 9명으로 압 도적이었다.  현대차그룹은 총 43명의 사외이사 중 학계 출신은 19명에 불과하고 관료 출신이 22명에 달했다. 특히 현대차그 룹은 국세청과 공정위 출신 사외이사 가 가장 많이 포진해 눈길을 끌었는데, 국세청과 공정위 출신이 각각 8명과 7 명에 달했다.  한편 20대 재벌 중 하위 기업으로 갈 수록 관료 출신 인사 비중이 급격이 높 아지는 것도 특징이다.  두산그룹의 경우 총 26명 중 법조 계 출신 8명을 포함 관료 출신이 17명 (65.3%)에 달하고 CJ도 26명 중 관료 출신이 18명으로 69.2%에 달했다. 이형구 기자 ninelee@joongang.co.kr

큰맘 먹고 괌 여행을 떠났다가 안타 깝게 눈을 감고 만 것이다. 성우 부부 와 두 자녀를 위한 구명시식을 부탁 한 사람들은 다름 아닌 함께 일했던 방송인들이었다. 방송계에서 평판 이 좋았던 성우 부부는 모든 이들의 존경을 받았다. 최고의 성우들이자 훌륭한 인품까지 갖췄던 부부의 죽 음을 그들은 진심으로 안타까워했

은혜 갚은 성우 부부 영가 함께 불행을 피하게 됐다.  그러나 안타까운 사연도 있었다. 같은 비행기에서 추락사한 성우 가 족이 그랬다. 한국 최고의 성우였던 부부는 우리가 기억하는 숱한 목소 리의 주역이었다. 남편은 외화 더빙 중 성룡의 목소리로 유명했고, 아내 는 애니메이션과 다큐멘터리 분야에 서 대한민국 최정상급 성우였다.  대한민국의 목소리를 책임졌던 두 부부는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가 아 주 힘들게 휴가를 내 어린 자녀들과

다.  프로듀서·아나운서·성우 등 당대 유명 방송인들까지 부부의 구명시 식에 참석하기 위해 석촌동 후암선 원을 찾아왔다. 유명 방송인들이 좁 은 선원 법당에서 고인이 된 성우 부 부와 자녀 영가들을 위해 새벽까지 계속된 구명시식은 감동 그 자체였 다. 마치 성우 부부 영가를 위한 방송 인 합동 영결식 같은 분위기였다.  성우 부부 영가도 큰 감동을 받았 다. 무엇보다 자신과 함께 일한 동료

“국민 안전에 문제가 있다면 (원자 폭발과 방사능 유출 등 ‘재앙’으로 력 발전소를) 바로 세워야지요”라며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깔려 있다. 그는 “원자로에 들어간 문제가 된 원전 가동 중단을 지시했다. 다음 날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 부품을 모두 교체할 때까지 재가동 에서도 강한 어조로 사태 해결을 촉 은 쉽지 않을 것”이라며 “이로 인해 구했다. 이 회의에 참석했던 한 인사 전력난이 일어날 수 있지만 감수할 는 “박 대통령이 ‘어떻게 이런 일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이에 따라 원전과 관련 있을 수 있습니까’라고 세게 말씀하 된 납품과 업체선정 과정 전반에 대 셔서 참석자들이 놀랐다. 대통령은 이번 사태가 제대로 해 한 전면 재조사를 지시했다. 이전 정 결되지 않고는 한국의 원전 산업도 부의 원전사업 관련 주체까지 조사 사상누각(沙上樓閣)이 될 수 있다는 대상에 포함해 강도 높은 전방위 조 사를 예고했다. 생각이 매우 강하다”고 전했다. 그는 특히 “이번 비리에 연루된 대통령의 이런 의지는 곳곳에서 드러난다. 청와대 관계자는 31일 “ 평가 업체인 새한티이피는 1996년 이번 일은 단순한 부품 비리 차원 대한전기협회에서 인증을 받은 1호 이 아니라 원전 부품의 국산화 전 업체임에도 부품 검사 장비가 없어 환 과정에서 불거진 구조적 문제가 외국에 검사를 의뢰하면서도 3년마 드러난 빙산의 일각”이라며 “다음주 다 문제없이 재인증을 받았다는 점 박 대통령이 수석비서관 회의 등에 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이번 조사 서 문제 해결에 대한 강력한 요청을 에서 이 업체 외에도 추가 비리가 할 것 같다”고 귀띔했다. 그러면서 “ 드러날 가능성에 대해 예단하지 않 과거 정권에서 내려온 근본적인 문 고 철저히 조사할 계획”이라고 강 제를 이번에 해결하지 못하면 원전 조했다. 실제로 감사원은 지난해 원전 부 사고가 줄줄이 터져나올 수 있다. 박 품에 대한 대대적인 감사를 벌이면 대통령도 이런 ‘핵폭탄’을 지고 가 지 않기 위해 원전에 대한 새로운 서도 이번 사건을 인지하지 못한 것 시스템을 세우라고 지시한 상태”라 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감사원 관 계자는 “당시 감사 대상은 품질보증 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특히 이번 비리가 원전 서를 위조한 변전 시설 등에 납품 안전의 핵심인 원자로와 연관됐다는 한 업체와 관련된 것으로 인증기관 의 비리를 통한 사건은 감사 대상이 점을 심각하게 보고 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지난해 12 아니었고 특히 원자로와 관련된 부 월 감사원이 변전시설 등 원전의 외 분은 방사선 문제 등으로 원전 가동 곽을 운용하는 ‘2차계통’의 부품과 중에는 확인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 관련된 보증서 위조 사실을 대거 적 다”고 해명했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31일 국가정책 발했지만 안전과 직결된 원자로 등 ‘1차계통’에 조작된 시험성적서를 조정회의를 열어 안전과 직결된 부 활용한 불량부품이 들어갔다는 사실 품의 시험성적을 위조해서 납품한 은 밝혀내지 못했는데, 이는 차원이 것은 천인공노할 중대한 범죄”라며 다른 문제”라며 “국민 안전과 직결 철저한 수사와 감사를 통해 원인과 된다는 심각성을 고려해 원전 가동 책임소재를 명확히 밝히고, 부정과 톱스타 이례적으로 뭉쳤다.비리에 채시라(큰사진)와 장나라, 길용우, 이봉 관련된 자는 지위고하를 막 을 즉각5명이 중단하고 검찰한자리에 고발에까지 주, 이왕표(왼쪽부터) 등 각계 각층에서 정상을 달리는 스타따라 5명이엄중 사회복지공동모금 론하고 법에 처벌하라”고 이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회의 2013년 사랑의열매 나눔캠페인 영상광고에 함께 출연한다. IS포토 원자로에 이상이 생길 경우 대형 지시했다.

들이 마련한 구명시식이었기에 그 자 리에서 참 많은 눈물을 흘렸다. 나는 참석한 분들에게 곧 성우 부부의 유 품이 발견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얼 마 뒤 성우 부부의 유품과 유해 일부 가 현장에서 수습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그 뒤 성우 부부 영가는 내 게 중요한 일이 있을 때마다 영계에 서 기꺼이 나를 도와주고 있다.  얼마 전 제작된 나에 관한 30분짜 리 다큐멘���리를 연출한 C모 PD는 한숨을 쉬며 말했다. “좋은 성우를 구하지 못해 녹음을 못했습니다. 영 상은 다 만들었는데 어떡하죠?” 그 순간 문득 성우 부부 영가가 떠올랐 다. 구명시식 당시 성우 부부 영가는 “언젠가 법사님 다큐멘터리를 도와 드릴 일이 있을 겁니다. 이 은혜를 꼭 갚겠습니다”라고 하지 않았던가. 나 는 염력으로 성우 부부 영가에게 도 움을 청했다. 그러자 며칠 뒤 그 PD에

게서 연락이 왔다. “좋은 성우가 법사 님 다큐멘터리 녹음을 하겠다고 합 니다.”  이제는 더 이상 들을 수 없는 성우 부부의 국보급 목소리지만 나는 지 금도 종종 영계를 통해 듣고 있다. 1997년 구명시식에 참석했던 방송 인들 중 상당수가 방송계를 떠났지 만 아직도 그날의 감동스런 분위기 를 잊을 수 없다. (hooam.com/ 인터넷신문 whoim.kr)

차길진은? 프로야구 히어로즈 구단주 대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사단법인 후암미 래연구소 대표 등을 겸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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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월드뉴스

2013년5월 6월31일 1일 토요일 2013년 금요일

담배 광고판촉협찬 WHO 전면 금지 촉구

브라질 상파울루의 출퇴근 전쟁

브라질 상파울루의 교통체증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자동차로 14㎞를 가는 데 세 시간씩 걸리기도 한다 지하철 역시 붐비

긴 마찬가지다 상파울루 인구가 2000만 명인데 지하철은 5개 노선에 길이가 72㎞ 밖에 안 된다 28일 상파울루 시내에 있는 지하철역에서 시민들이 지하철을 기다 리고 있다

[뉴시스]

FBI국장에 공화당원 오바마 악재 돌파 묘수 코메이 전 법무 부장관 유력 감청 스캔들 등 반전 모색 첫 여성 국장 탄생은 물거품 데이비드 거겐 하버드대 케네디스 쿨 교수는 리처드 닉슨부터 빌 클린 턴 대통령 때까지 30년 넘도록 백악 관 참모를 지냈다 공화당과 민주당 정부를 넘나들며 중용됐던 그는 CEO 대통령의 7가지 리더십이란 책에서 의회 그중에서도 야당과의 소통을 성공하는 대통령의 주요 덕 목 중 하나로 꼽았다 집권 2기에 접어든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요즘 그로기 상태다 국세 청(IRS)이 티파티 등 보수 시민단 체를 표적 세무조사했다는 의혹으 로 야당인 공화당이 들고일어나 국 세청장을 경질해야 했다 월스트리 트저널은 29일 IRS가 친이스라엘 그룹 등 다른 단체도 표적으로 삼은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다 중앙정보국 (CIA)은 리비 아 벵가지 미 국 영사관 피 습사건의 보고 서를 조작했다는 논란에 휩싸여 있 다 법무부는 AP통신 기자 100여 명의 전화기록을 확보해 사찰했다 는 스캔들에 휘말려 오바마 대통령 의 절친인 에릭 홀더 법무장관이 사퇴 위협에 직면해 있다 이 같은 위기 속에서 오바마 대통 령은 거겐 교수의 충고를 따르기로 한 것 같다 9월에 물러날 로버트 뮬 러 연방수사국(FBI) 국장 후임에 공 화당 당원이자 전임 부시 행정부에 서 법무부 부장관을 지낸 제임스 코 메이(52사진) 카드를 꺼내 들었다 당초 신임 FBI 국장 후보로는 리 사 모나코(44) 백악관 대테러담당

오바마에 또 독극물 편지 배달 비밀경호국 사전 적발해 차단 전날엔 블룸버그 시장도 받아 버락 오바마 대통령 앞으로 30일 또 수상한 편지가 배달됐다 물론 비 밀경호국이 백악관의 우편물을 검

사하는 과정에서 사전에 이를 적발 했다 비밀경호국은 이날 마이클 블룸 버그 뉴욕시장에게 보내진 것과 비 슷한 수상한 편지가 백악관으로 발 송됐으며 백악관 우편물 감시시설 에서 이를 차단했다고 밝혔다 비밀

보좌관이 가장 유력했었다 오바마 대통령의 신임이 두터운 데다 최초 의 여성 FBI 국장이라는 신선함도 돋보였다 하지만 민주당 내에서는 3대 악재가 터지면서 의회의 인준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모나코 보좌관이 지난해 9월 벵가 지 영사관 피습사건 당시 법무부에 서 국가안보 업무를 담당했다는 전 력 때문이다 고민 끝에 오바마 대 통령은 모나코 카드를 접고 공화당 인사인 코메이 카드를 낙점하기로 결심을 굳혔다고 29일 백악관 인사 담당 관계자들이 전했다 뉴욕타임스는 오바마가 공화당 원인 코메이를 선택함으로써 초당적 국가 운영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내 보였다고 평가했다 코메이는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때인 2003~2005년 법무부 부장관을 지냈다 2004년에는 입원 중인 존 애슈크로프트 법무장관을 대행하면

서 불법도청 재인가를 막아낸 일화 로 유명하다 당시 백악관의 알베르 토 곤살레스 법률고문과 앤드루 카 드 비서실장은 불법도청 인가를 반 대하는 코메이를 우회해 병석에 누 운 애슈크로프트 장관에게 직접 서 명을 받기로 했다 그러자 이를 사전에 눈치챈 코메 이가 먼저 병원으로 달려가 서명을 막았다 그 후 의회 청문회에서 코 메이는 입원한 환자까지 이용하려 는 데 분개해 참을 수 없었다고 진 술했다 이 일로 인해 코메이는 원칙을 중 시한다는 평을 들었고 반대파인 민 주당에서 영웅 대접을 받았다 1985 년 시카고대 로스쿨을 졸업한 코메 이는 공직을 그만둔 뒤 방산업체인 록히드마틴과 헤지펀드인 브리지 워터어소시에이츠의 법률자문역 등으로 일했다 흠이 될 수 있는 부 박승희 기자 분이다

경호국은 그러나 이 편지가 블룸버 그 시장에게 온 편지와 어떻게 비슷 한지에 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CBS뉴스는 오바마 대통령 앞으 로 보내진 이 편지에 독극물 리신 이 들어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 도했다 비밀경호국은 이날 편지 를 조사하기 위해 연방수사국 (FBI) 합동 테러전담반에 넘겼다 고 밝혔다

뉴욕 경찰은 전날 블룸버그 시장 과 그가 만든 모임인 불법 총기에 반대하는 시장들 앞으로 독극물 리 신이 든 협박편지 2통이 발송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편지에는 헌법 과 신이 부여한 권리인 총기 소지권 에 대한 규제를 반대한다며 총기규 제에 앞장서고 있는 블룸버그 시장 을 협박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고 밝 신복례 기자 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세계 금연 의 날을 이틀 앞둔 29일 모든 형태 의 담배 광고판촉협찬 행위를 금 지하라고 촉구했다 WHO는 이날 홈페이지에 젊은 이들을 보호하려면 담배 광고를 금 지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올렸다 성명은 조사 결과 세계적으로 13~ 15세 청소년의 78%가 어떤 형태로 든 담배 광고판촉협찬에 정기적 으로 노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담배를 피우는 젊은이의 3분의 1가 량은 바로 이 때문에 흡연을 시작하 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WHO의 포괄적 담배 광고 금지 정책을 시행하는 나라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호주캐나다 등 83개국이 다 WHO는 이 국가들에서 담배 소 비가 7% 줄어드는 성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WHO는 흡연으로 매년 600만 명이 숨지고 있다며 2030년 에는 800만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WHO는 모든 형태의 흡연 금 지를 강조한 이유에 대해 담배 회 사들이 점점 교묘한 광고 술책으로 여성과 청소년 등을 꼬드기고 니코 틴 중독자를 늘리고 있기 때문이라 고 설명했다 WHO는 담배 회사들이 흡연을 조장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TV 리얼리티쇼나 드라마 등에 담배를 등장시키고 있다고 지 적했다

1만년 전 멸종 매머드 사체 혈액까지 보존 러시아서 발견 러시아 북극지대의 한 섬에서 액체 상태의 혈액이 남아 있는 등 잘 보 존된 매머드의 사체 1구가 발견됐 다고 러시아 과학자들이 30일 발표 했다 시베리아 북부 리아호프스키 군 도에서 매머드 발굴작업을 지휘하 고 있는 매머드 박물관 관장 세미욘 그리고리예프는 그 사체는 순수한 얼음에 몸이 잠겨 있어 그처럼 좋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조사단을 보낸 야쿠츠크 의 북동연방대학이 발표한 성명을 통해 그 피는 매우 진했다 그 피 는 복부 아래의 얼음 속의 공간에 고 여 있었으며 얼음을 깨자 피들이 튀 어 나왔다고 말했다 매머드들은 약 1만년 전에 멸종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과학자들은 알라스카와 시베리아의 도서지방에 서 그 뒤에도 소규모의 매머드들이 생존했을 것으로 추측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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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과목 ▶한방내과 (사상체질, 컴퓨터 진찰) ▶소아과 (발육부진, 오줌사개, 경기) ▶부인과 (월경통, 불임통증, 갱년기장애) ▶신경전신과 (우울증, 불면증)

Royal Ln.

보약, 녹용센터 [염가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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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이발관 신촌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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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설코너 ▶앨러지 (콧물, 재채기, 천식, 피부염) ▶통증치료 (요통, 관절통, 견비통) ▶중풍센터 (반신불수, 안면마비) ▶한방다이어트(식용조절, 복부비만)

Forest Ln.


월드뉴스

2013년 2013년 6월 5월 1일 31일토요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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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최대 스포츠 외교대전  뜨거운 베드로의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

차기 IOC 회장은 누구  2020올림픽 어디서 각국 스포츠 파워맨들 3대 이슈 로비전 치열 IOC 집행위원회 오늘 폐막 러시아의 아름다운 고도 상트페테 르부르크가 오랜만에 세계 뉴스의 중심이 됐다 향후 십수 년간 지구 촌 스포츠계의 운명을 결정할 외교 대전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까닭이 다 29일 개막해 오늘 끝나는 국제 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회 얘 기다 이번 회의는 여느 때와는 사 뭇 다른 긴장감이 감돈다 굵직한 3대 이슈를 놓고 개막 전 부터 뜨거운 파워게임이 펼쳐졌다 정말 레슬링이 퇴출되느냐 누 가 차기 IOC 위원장이 되느냐 첫 이슬람권 올림픽 개최가 이뤄지느 냐 어느 하나 흘려 넘길 만한 게 없 다 이슈마다 이면에는 대륙 간 숨 은 자존심 대결이 똬리를 틀고 있 다 이번 집행위는 스포츠어코드 (SportAccordIOC 집행위와 종목 별 총회 학술회의와 산업전시회 등 이 열리는 국제스포츠계 최대 이벤 트)의 일환으로 열리는 만큼 대부분 의 IOC 위원이 참석한다 위원들을 상대로 공식적인 로비를 벌일 수 있 는 최대이자 마지막 기회인 것이다 레슬링 퇴출 뒤집기 일단 성공 뭐니뭐니해도 이번 IOC 집행위의 하이라이트는 지난 2월 결정된 2020 년 올림픽 핵심 종목(25개)에서 탈 락한 레슬링의 설욕 여부였다 처음 에는 레슬링이 영구 퇴출된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분석이 지배적이었 다 그런데 국제레슬링연맹(FILA) 뿐 아니라 세계적 반발이 거세게 일 자 상황이 달라졌다 앙숙이던 레슬 링 강국 미국러시아이란이 의기 투합해 레슬링 구하기에 발벗고 나 서는 초유의 상황까지 벌어졌다 이 달 중순에는 미국 LA와 뉴욕에서 3 국의 레슬링 메달리스트 수십 명이 모여 경기를 벌이는 대형 이벤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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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었다 FILA도 자체적으로 흥미 를 높일 수 있도록 세트제를 폐지하 고 패시브 제도를 바꾸는 등 규칙을 개정했다 여성 부회장 자리를 신설 하는 등 조직도 정비했다 당황한 IOC의 기류 변화도 감지 됐다 곧 퇴임하는 마당에 레슬링계 와 척질 필요 없는 자크 로게 위원 장(71)이 갑자기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FILA의 개선 노력을 칭찬하고 나섰다 레슬링은 30일 1차 투표에 서 야구-소프트볼 스쿼시와 함께 정식종목 최종 후보로 선정돼 올림 픽 잔류 가능성을 높였다 세 종목 은 정식종목의 남은 한 자리를 두 고 오는 9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리는 IOC 총회에 서 경쟁한다 로게 위원장 후임 6명 각축 올해 12년의 임기를 마치는 로게 의 후임도 초미의 관심사다 스포 츠계의 대통령을 노리는 후보들에 게는 이번 회의가 가장 중요한 유세 현장이다 다음달 10일 후보 마감일 을 앞두고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출 마 의사를 밝힌 후보는 여섯 명이 다 지금까지 후보가 가장 많았던 선거는 다섯 명이 나섰던 2001년이 었는데 이번에는 더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게 됐다 위원장 선출은 9월 총회에서 이뤄 진다 하지만 이번 집행위가 총회 전에 열리는 가장 큰 행사여서 투표 권을 가진 위원들을 대상으로 치열 한 로비전이 불가피하다 위원장 선 출은 IOC 위원 100여 명에게 투표권 이 있고 참석 위원의 과반이 나올 때까지 최저득표자를 제외하는 녹다 운 방식으로 진행한다 후보 난립으 로 초반 투표에서 표가 갈릴 경우 예 상 밖의 승자가 나올 수도 있다 지금까지 역대 위원장 8명 가운데 한 명이 미국 출신인 것을 제외하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맨 뒤 오른쪽)과 자크 로게(맨 뒤 왼쪽) IOC 위원장이 30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 린 IOC 집행위 위원들 미팅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7명이 유럽 출신이었다 이에 차기 위원장은 다른 대륙에서 배출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잠정 후 보 6명의 출신 대륙은 유럽 3명 아시아 2명 중남미 1명이다 독 일의 토마스 바흐(60) IOC 부위원 장이 우세라는 평이 있지만 유력 한 후보는 없다는 것이 외신들의 분석이다 특히 레슬링에 약한 유럽 국가 위 원들이 다수인 집행위가 레슬링 퇴 출을 도모하면서 반유럽 기류가 조 성된 데다 유로존 경제위기 이후 유럽에 퍼진 반독일 정서도 변수다 싱가포르의 세르미앙 응(64) 부위 원장 대만의 우징궈(67) 집행위원 등 아시아 후보들이 유럽의 독주를 막을 다크호스로 등장할 가능성도 있다 특히 벨기에 출신의 로게 위원장 이 중립을 유지하고 있어 표심의 향 배가 더욱 안갯속이다 2001년 로게 가 처음 선출될 때 안토니오 사마란 치(스페인) 당시 위원장은 같은 유 럽권인 로게를 지지했다

2020 개최지 첫 이슬람 vs 일본 부활 2020년 여름 올림픽을 두고선 세 도시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스페인 마드리드가 재정위기로 인 해 사실상 여력이 없다는 평가가 지 배적이다 이를 틈타 아시아의 두 도시가 치고 나왔다 도쿄(일본)와 이스탄불(터키)은 각기 다른 이유 로 올림픽 개최 당위성을 내세우고 있다 도쿄는 1964년 도쿄 올림픽 때처 럼 일본 경제의 부활을 이끄는 대형 이벤트로 올림픽을 치르겠다는 각 오다 지난 3월 IOC 실사단의 일본 방문 당시 아베 신조 총리가 직접 노 래를 불렀을 정도로 열심이다 이스 탄불은 이슬람권 국가로는 처음으 로 올림픽을 개최 문화와 종교적 통 합의 상징이 되겠다는 점을 강조하 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안정된 국 내 정치와 경제 발전을 토대로 국제 적 위상 강화에 나선 터키는 올림픽 을 계기로 명실상부한 지역 맹주로 자리매김할 심산이다 양국의 신경전도 치열하다 일본

[AP]

에선 이노세 나오키 도쿄도지사가 지난달 26일 뉴욕타임스 인터뷰에 서 이슬람 국가들은 서로 싸움만 하고 있다며 터키 사람들이 장수 하고 싶다면 일본 같은 문화를 만들 어야 한다는 이슬람 비하 발언을 해 홍역을 치렀다 터키는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 안 총리가 지난 3일 터키를 방문한 아베 총리와 공동 기자회견을 하며 일본은 한 번 하지 않았나 양보 해달라는 뼈있는 농담을 하기도 했다 IOC 규정상 부정 행위를 막기 위 해 후보 도시와 위원 사이의 개별 접 촉은 제한돼 있다 다음 달 후보 도 시들에 대한 IOC 평가보고서가 나 오면 7월 마지막 홍보 일정과 9월 개 최지 결정만 남아 있다 양국 관계자들은 극도의 긴장 속 에 30일 프레젠테이션 행사를 준비 하고 있다 아시아권 내부 경쟁인 만큼 다른 대륙의 표심을 어떻게 끌 어당길 수 있을지도 관건이다 유지혜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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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 기획

2013년 6월 1일 토요일 2013년 5월 3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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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오피니언

2013년 6월 1일 토요일

2013년 5월 3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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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이모작 위한 출구전략 있나 1955년생 이후부터 1963년생까지의 베이비부머 세대가 은퇴를 앞두고 있어 이에 대한 기사들이 심심치 않 게 언론에 등장한다 미국이나 한국 이나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이후 삶 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 일 것이다 은퇴를 앞둔 50대 초중반 연령대 들이 재정적으로 어떻게 대비해야 은퇴 후의 긴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인가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많 은 베이비부머들이 여유있고 넉넉 한 삶을 기대하기보다는 어떻게 하 면 잘 버티고 살 수 있을까에 대한 이야기를 더 많이 나누고 있다 물론 나이 70이 될 때까지 직장에 서 일을 할 수 있거나 사업체가 튼 튼해서 별 걱정이 없는 사람들은 해 당 사항이 없다 하지만 이민 1세들의 경우 이러한 행운을 갖고 있는 비율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한국에서는 이미 50줄에 들어선

홈 & 비즈니스

박원득 부동산 전문기자

평균 수명 100세 시대 제2 인생 설계는 필수 진지한 대비책 강구해야

사람들의 은퇴가 시작되고 있다 미 국에 거주하는 한인 은퇴자들도 현 재의 일터에서 벗어나 어떻게 제2의 인생을 살아야 하는 가에 대한 준비 를 하고 있거나 고민에 빠져 있을 것 으로 판단된다 큰 집을 처분해서 생활비 지출을 줄인다거나 은퇴를 앞둔 가정마다 여러가지 대응책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나이 50을 넘은 사람 들이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있다고 한다주식 하지 말자 보증 서지 말자 도박 하지 말자 사업 하지 말자 등이다 은퇴를 위해 힘들게 모아둔 돈을 몽땅 날릴 수 있기 때문 이다 그렇다고 당장 수입이 없는데 가만히 있을 수도 없는 노릇이다 은퇴자들은 직장에서 퇴직을 하 거나 여러가지 이유로 현재 하는 사 업을 그만 둬야 한다면 다른 일을 모 색해야 된다 그래서 사업이라는 단어를 놓고 조심스럽게 계산기를 두드려본다

하지만 이것도 많은 위험에 노출 되어 있다 지금까지 하지 않았던 생소한 일에 자금을 투자하고 일을 하는 것은 모험과도 같다 하지만 대부분이 당장 코앞에 닥 친 경제적 문제 때문에 창업으로 달 려가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비즈니 스는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다 브랜드 파워가 부족한 로컬지역 의 스몰 비즈니스는 대형 사업체보 다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통계에 따르면 창업 비즈니스의 62%가 5년 내 문을 닫는다고 한다 영세한 업체가 쉽게 문을 닫는 이 유로는 몇가지 요인들이 있다 사업플랜이나 시장조사 자금계 획이 전문적이고 체계적이지 못하 다보니 스몰 비즈니스는 치열한 경 쟁 속에서 살아남기가 힘들게 된다 또한 평생을 직장에서 일했던 사람 들도 창업이나 기존 사업체를 구입 해서 성공하기가 쉽지 않다 한국에서 교사나 군인들이 사업

을 하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고 말한 다 바로 대인관계가 부족하기 때문 이다 명령 계통에서 움직이거나 학 생들이나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직 종에 있다보면 세속적인 대인관계 가 낯설기만 하다 그래서 새로 시작한 사업체와 함 께 퇴직금도 날려 실의에 빠져 지내 는 사람들이 많다 미국도 마찬가지다 월급쟁이들 이 평생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창 업을 하지만 성공하는 사람보다 실 패하는 경우가 더 많다 그래도 가만히 앉아 있을 수만은 없는 노릇이다 비즈니스를 하거나 다른 직장을 얻어서 수입원을 만들 어야 한다 제2의 인생을 살아야할 한인들도 이제는 인생 1모작에서의 출구전략을 세워야 하겠다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은퇴 이후 경제 적으로 힘들지 않게 살아야하는 방 법을 만들어 놓는 것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 싶다

독자 마당

한국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 한국기업이 해외로 많이 진출 하고 각 나라마다 동포 2세들이 있지만 현지어만 하고 한국어를 모르니 쓸모가 없다 그들이 현 지어와 한국어를 잘 한다면 한국 은 전세계에 700만명의 외교관을 둔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 옛날 소련으로 건너가 독립 운동을 한 우리조상의 2세나 3세 는 한국말을 잘 하지 못한다 그들이 한국말을 배웠다면 지 금 한국과 관련된 직장을 비롯해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을 텐데 한국어를 몰라 외국인처럼 살아 가고 있다 우리 이민자는 백년이 아니라 천년이 가도 한국인임을 명심해 야 한다 우리후손들에게 한국말 과 한글은 반드시 가르쳐야 한 다 그것이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다

미국에 살다보면 여기서 교육받 고 미국화된 젊은이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다른 민족과 결혼해 사 는 한인들도 있다 그런데 그들 의 아들딸은 한국말을 배울 생각 조차 안한다 그리고 한국 사람끼리도 젊은 사람은 영어만을 사용하며 그 자식들의 교육은 영어 일색이다 한국어나 한글 같은 것은 가르칠 생각조차 안한다 우리 이민 1세가 영어 때문에 얼마나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가 그렇다면 우리 자손들이 한국말 과 한글을 모르면 얼마나 답답할 지도 생각해봐야 한다 우리가 철저하게 조국의 언어 를 가르친다면 우리 자식들이 훗날 조국을 방문하거나 한국과 비즈니스를 한다거나 미국내 한국기업에 취직할 때 유용할 것 이다

박상수애틀랜타

 

The Korea Daily JMnet USA 사장 송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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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현 판매본부장 이인철

1974년 9월 22일 창간

690 Wilshire Place, Los Angeles, CA 90005 기사제보 972-243-7541

윤창중의 사과는 사건이다 최근 3주간 가장 유명했던(?) 인물 은 누가 뭐래도 윤창중 전 청와대 대 변인이다 한국 주류 언론 할 것 없 이 1면을 독차지하더니 신곡으로 돌 아온 싸이마저 눌렀다 워싱턴 메트 로폴리탄 경찰국과 연방국무부에 전화를 걸어 미스터 윤이라 하면 바로 통할 정도다 대답은 항상 같 다 윤 전 대변인은 경범 성추행을 저질러 조사중에 있습니다 한동안 모든 뉴스는 윤 전 대변인 에 집중됐다 들으면 들을수록 알쏭 달쏭했던 기자회견을 끝으로 그는 모습을 감췄다 문화적 차이로 가 이드의 허리를 한번 툭 쳤을 뿐 성 적 의도는 없었다는 그의 변명은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실이 공개한 진술서에서 거짓으로 밝혀졌다 윤 전 대변인은 자필 서명까지 남 기며 노팬티로 피해 인턴의 엉덩이 를 만졌다고 인정했다 하루도 못 갈 거짓말에 온 나라는 쑥대밭이 됐 다 이후 청와대는 윤 전 대변인 직 권면직하고 이남기 홍보수석의 사 표를 수리했다 불행히도 스캔들은 아직 진행중 이다 청와대는 더 이상 추가책임 이 없다라며 선을 그었지만 그 이 후 제대로 해결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묻지마 식 통보에 오히려 온갖 어불성설만 난무한다 피해 인 턴이 정치인 현지처란 소문까지 나

기자의 눈

구혜영 사회팀 기자

도는 상황 일부 한인들은 쉬쉬 덮 어줬어야 할 윤 전 대변인을 북한 공산당 골수분자들이 괴롭힌다는 궤변을 내뱉고 있다 워싱턴 메트로폴리탄 경찰국도 놀라긴 마찬가지다 폴 멧캘프 공보 관은 일부 한국 언론의 과장기사에 대해 몇몇 신문에서 내가 중범죄 수준으로 수사하고 있다 체포영 장이 발부됐다는 등의 말을 했다고 하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도대체 왜 그러는 지 모르겠다라 고 답했다 웃지 못할 상황도 곳곳에서 발생 한다 국가적 품격을 운운하며 있 는 죄 없는 죄를 죄다 끌어 모은 다 조사중인 사건에 대해 빨리 잡 아가라 악을 지르고 있다 경범 성 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윤 전 대변

인은 범죄인 인도 요청 조건에 해 당하지 않는다 검찰에 기소되지도 않았고 아직 체포영장도 발부되지 않았다 일부 변호사들은 경찰이 경범죄 로 수사하는 사건에 대해 강간중 범체포 등을 물고 늘어지는 게 더 국가망신이 될 수 있다라며 모두 분노 때문에 객관성을 잃었다라고 말했다 최근 카카오톡으로 윤창중 자 살이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윤창 중이 자택에서 숨 쉰 채 발견됐다 라는 장난 문자였다 순간 언론을 고소하겠다며 도망치듯 회견장을 나섰던 윤 전 대변인의 뒷모습과 8 년 전쯤 음주운전 사고를 낸 한 가 수가 했던 유명한 명언(?)이 떠올랐 다 당시 그 가수는 뺑소니 사고로 물의를 일으킨 이후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않았다는 말을 남 기고 잠적했다 만약 윤 전 대변인이 처음부터 제 대로 된 사과를 했었다면 청와대 가 좀 더 성의있는 태도를 보였다 면 이렇게까지 심각한 상황이 벌어 졌을까? 한 가지만 짚고 넘어간다 사표든 사퇴든 그건 사과가 아니다 지난 기자회견은 사건을 무마하기 위한 또 다른 사건일 뿐이다 사실을 밝혀야 사건은 풀린다

본지 전재 계약 제휴사 한국 중앙일보뉴시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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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란 우리가 사는 장소를 바꾸어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생각과 편견을 바꾸어 주는 것이다

-아나톨 프랑스(프랑스 작가)

A


10

2013년 6월 1일 토요일

A


11

2013년 6월 1일 토요일

사업체

상가

주택매매 전문

www.jrealtydallas.com 2828 Forest Ln. #1159, Dallas, TX 75234

jrealtytexas@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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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EALTY LLC

PAUL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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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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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업종

지역

판매가

렌트

No. 업 종

1

도넛

2만 3천

달라스외곽

20만

900

61

체인 햄버거

2

도넛

1만 8천 단독건물 땅건물 포함

달라스

38만

-

62

치킨샵

3

도넛

1만 7천 5백 (3만 오너캐리 가능)

포트워스

16만

1,500

63

중국식당

4

도넛

2만 단독건물 (7만 오너케리)

달라스외곽

17만

2,200

64

5

도넛

3만 5천

달라스외곽

32만

3,500

6

도넛

4만 5천 (10만 오너케리)

달라스외곽

32천

7

도넛

1만 4천

달라스

8

도넛

1만 5천

9

도넛

10

도넛

11

월매출 및 내용

지역

가격

렌트

4만 8천 현재 메니져 운용

달라스

32만

2,200

2만 5천

캐롤톤

17만

2,400

1만 9천 (일요일 close) 땅건물

디소도

30만

-

올트레이션 삽

1만 6천

포트워스

10만

3,300

65

몰안 샌드위치

4만 7천

플레노

35만

8,300

1,000

66

멕시칸 당구장

10만 (Net 인컴 4만)

달라스

60만

5,600

12만

1,350

67

멕시칸 당구장

4만

갈랜드

35만

4,800

포트워스

12만

2,200

68

북 바인딩

3만 8천 (토·일 close)

캐롤톤

55만

4,000

1만 8천

알링톤

17만

2,300

69 몰안 피자및 스낵샵 2만 7천 (월 인컴 1만7천 보장)

달라스

20만

3,000

4만

달라스외곽

26만

2,000

70

치킨샵

4만 2천 (일요일 close)

달라스

22만

2,500

비어와인

10만 렌트수입 3천 땅 건물 포함

달라스

120만

-

71

햄버거

2만 8천 (단독건물)

포트워스

13만

3,000

12

비어와인

5만 땅건물 포함

달라스

35만+INV

-

72

샌드위치

1,200 (월 인컴 8000 보장)

달라스

18만

2,000

13

비어와인

17만 땅건물 포함

캐롤톤

190만+INV

-

73

샌드위치

1,600

달라스

27만

1,500

14

비어와인

10만 렌트인컴 4천 땅건물포함

달라스

150만+INV

-

74

샌드위치

600

달라스

7만 5천

830

15

비어와인

10만 땅건물 포함

달라스

95만

-

75

샌드위치

1,300

얼빙

15만

2,300

16

비어와인

월 4만 매출 (엑스트라 인컴 6천)

달라스

20만+INV

4,000

76

샌드위치

800

얼빙

12만

1,500

17

비어와인

10만 책캐싱 60만 땅건물포함

달라스

100만+INV

-

77 음료수 및 다과점

8만 (월인컴 2만보장)

캐롤톤

68만

4,800

18 개스스테이션 13만 개스3만 땅건물포함

포트워스

185만+INV

-

78

미국식당

15만 단독건물 땅건물 포함

달라스

180만

-

19 개스스테이션 10만 개스10만 렌트수입 4천 땅건물

노스달라스

200만+INV

-

79

미국식당

8만 단독건물 땅건물 포함

달라스

170만

-

20 개스스테이션 8만 개스7만 땅건물포함

노스달라스

85만

-

80

일식

2만 5천

플레노

6만

4,500

21 개스스테이션 9만 개스 3만 코인런드리 5천 땅건물

달라스외곽

95만+INV

-

81

일식

15만

달라스

65만

12,500

22 개스스테이션 비어15만 리코 6만 개스 10만 땅건물

노스달라스

220만+INV

-

82

일식

6만 (일요일 close)

얼빙

30만

8,500

23 개스스테이션 6만 개스 4만 술안파는 곳 땅건물

노스달라스

75만

-

83

치킨샵

1만 5천 (일요일 close) 단독건물

달���스

8만

1,500

24 개스스테이션 10만 개스 10만

노스달라스

40만+INV

7,500

84 치킨 라이스

2만 5천 (일요일 close)

달라스

15만

1,800

25 개스스테이션 9만 렌트수입, 6백 개스 4만 땅건물

달라스

165만

-

85 치킨 라이스

2만 5천

그렌페리

15만

2,200

26

세탁소

6만 7천 (레귤러 크리너)

노스달라스

85만+INV

9,000

86

햄버거

5만 5천

코펠

45만

5,400

27

세탁소

7만 5천 땅건물포함

노스달라스

210만+INV

-

87

한국식당

4만 5천

헤린하인스

15만

3,200

28

세탁소

8만 5천 땅건물포함

E 달라스

190만+INV

-

88 한국 스시바

4만 5천

헤린하인스

11만

3,700

29

세탁소

7만 땅건물포함

노스달라스

220만

-

89

비어와인 델리

5만

달라스

22만

3,000

30

세탁소

4만 (땅 건물포함, 레귤러 크리너)

달라스외곽

75만

-

90

스시바

2만 5천 (일요일 close)

다운타운

18만

2,500

31

세탁소

5만 5천 (레귤러 크리너)

포트워스

54만

-

91

햄버거

2만 5천 단독건물

노스달라스

10만

3,400

32

세탁소

1만 9천

노스달라스

18만

1,500

92

일식

3만 5천

달라스

20만

4,800

33

세탁소

4만 (단독건물)

얼빙

39만

6,000

93

일식

6만 5천

달라스

35만

11,500

34

코인런드리

2만 5천 렌트수입 1천8백 땅건물 포함

포트워스

139만

-

94

한식

10만

달라스

65만

7,000

35

코인런드리

2만 5천 4000 s/q 땅건물 포함

달라스

95만

-

95

미국식당

12만 땅건물 포함

달라스

150만

-

36

코인런드리

2만 5천

달라스

35만

4,800

96

샌드위치

일일 800

달라스

13만

800

37

코인런드리

2만 3천

달라스

40만

5,000

97

샌드위치

일일 400

달라스

4만

1,200

38 익스프레스카워시 5만 5천 땅건물포함

달라스

250만

-

98

병원

월 인컴 3만 보장 (문의바람)

달라스

15만

3,000

39 익스프레스카워시 4만 6천 땅건물

달라스

230만

-

99

일식

3만

달라스

16만

-

40 익스프레스카워시 6만 땅건물

플레노

230만

-

100

바베큐샵

15만 땅건물

달라스

90만

-

3만 레트 인컴 7,500 땅건물

달라스

180만

-

101

상가

단독건물 10,000 S/Q 땅 1.2 A/C

포트워스

45만

빈건물

41

세탁소

42

풀카워시

5만 땅건물

달라스

160만

-

102

상가

4 unit (매우전망좋음) 8% CAP

던킨빌

87만

8% CAP

43

풀카워시

10만 땅건물

달라스

300만

-

103

상가

6 unit 세탁소 포함

캐롤톤

175만

11% CAP

44

풀카워시

8만 땅건물

알링톤

280만

-

104

상가

5 unit 8% CAP

달라스

100만

8% CAP

45

풀카워시

6개 (매상 아주 좋음) 미국인 것

문의바람

-

-

105

상가

5 unit 8% CAP

달라스

120만

8% CAP

46

미국식당

15만 땅건물 포함

달라스

180만

-

106

상가

13 unit 땅 3.5 A/C, 빌딩 34783 S/Q

밸리렌치

530만

9% CAP

47

미국식당

12만 땅건물 포함

달라스

150만

-

107

상가

14 unit 땅 4 A/C, 빌딩 125,000 S/Q

달라스

650만

9% CAP

48

햄버거

2만 8천 단독건물

포트워스

11만

-

108

상가

4 unit 빌딩 6,000 S/Q

달라스외곽

43만

8% CAP

49 중국퓨전식당 6만

달라스

18만

4,800

109

상가

10 unit 투자 아주좋은 지역

달라스

530만

8% CAP

50 중국퓨전식당 9만 5천

달라스

55만

7,900

110

상가

8 unit (SBA론 가능)

달라스

160만

9% CAP

51

중국식당

2만 (일요일Close) 땅건물

달라스

32만

-

111

상가

8 unit 문의바람

후리스코

350만

8% CAP

52

미국식당

8만 (단독건물) 땅건물

달라스

190만

-

112

상가

건물 12,000 S/Q, 7unit 땅 1 A/C

얼빙

150만

9% CAP

53

일식

3만 5천 (월 인컴 1만보장)

달라스 외곽 15만

3,800

113

상가

8 unit 로얄레인 선상

달라스

160만

-

54

스시가게

2만 8천

달라스

19만

4,500

114

상가

20 unit 최상의 위치와 투자최적

달라스

-

문의바람

55

스시가게

10만

달라스

89만

6,500

115

상가

8 unit 빌딩 34,000 S/Q 땅 2 A/C

얼빙

250만

9% CAP

56

샌드위치

일일 600

달라스

8만

980

116

상가

20 unit 빌딩 56,000 S/Q 땅 3 A/C

달라스

650만

8% CAP

57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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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2013

Korea Daily Texas

Texas JoongAng Ilbo

Saturday, June 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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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독보적인 나쁜 남자 캐릭터를 구축하며 연기 의 폭을 넓혀왔다. 군입대 전 맞춤옷처럼 잘 맞았 던 드라마 ‘나쁜 남자’(2010)로 여성 팬들을 설

“예전보다 겁이 많아졌다. 감독님 앞에서 대

레게 했던 그는 지난 27일 첫 방송된 KBS2 TV

본을 들고 있으면 손이 덜덜 떨리기도 한다.(

월화극 ‘상어’에서 또 한 번 복수를 위해 사랑했

웃음) 과거엔 사람들과 관계에서 누가 뭐라

던 여자마저 이용하는 ‘못된’ 캐릭터에 도전한

해도 ‘내가 아니면 그만’이라 는 생각이 강했

다. 그가 맡은 한이수는 아버지를 죽인 손예진(

다. 지금은 주위사람들 을 둘러보게 되는 마음

조해우) 집안을 상대로 복수극을 꾸민다. 첫사랑

가짐이 생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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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을 서늘하게 바라보는 눈빛, 나지막한 내 레이션에선 김남길만의 매력이 100% 묻어났다. 한이수에게선 ‘나쁜 남자’의 심건욱이 어쩔 수

“비담 덕분에 이름을 알리면서 자칫 건방

없이 겹쳐보인다. 드라마 첫 방송을 앞두고 기자

져지고 초심을 잃을 수도 있었다. 이후 공익

와 만난 김남길은 “내가 잘할 수 있는 연기를 하

근무를 하면서 소소한 것에 소중함을 느끼게

는 게 가장 좋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보

됐다. 공익근무를 시작했을 때는 연기에 대한

여 드렸던 캐릭터들을 뛰어넘는 것이 내게 주어

욕심과 ‘연기하기 싫다’는 감정이 동시에 들

진 과제”라며 한층 깊어진 ‘나쁜 남자’를 꿈꾸

었다. 시간이 조금 지나니 그동안 했던 작품

고 있었다.

들과 함께 호흡했던 배우들이 떠오르더라. 그

 

보약, 녹용센터 [염가봉사]

런 것들이 나에게 많은 물음표를 던졌다. 행 복해서 연기를 했지만 ‘연기가 과연 내 적성

에 맞는 걸까’ ‘내가 가는 길이 맞는 건가’라 “나쁜 캐릭터의 매력 때문이다. 억울하게 죽 는 고민을 깊이 해봤다. 지금도 그 고민을 하 은 아버지를 위해 복수를 꿈꾸는데 어쩔 수 고 있긴 하다. ‘연기를 하면 가장 행복을 느 없이 사랑했던 여자에게도 상처를 주게 된다. 끼기 때문에 하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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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감정이 뒤엉켜 표현하기 어렵지만 그 렷해지고 있다.” 만큼 매력적으로 보였다. 한이수의 아픔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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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히 귀기울여 듣겠습니다 꼼꼼히 대안들을 찾겠습니다

심건욱과 겹쳐보이는 부분이 있을 거다. 변화 해보고 싶었다. 하지만 다시 해보라 하면 못 에도 분명히 한계가 있을 거다. 하겠다. 하하. 전문적인 지식을 요하는 부분이 하지만 뛰어넘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 라 지식의한계를 느꼈고 연출자의 고충을 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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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월화극 ‘상어’에서 자이언트호텔 사장 한이수 역을 맡은 배우 김남길. 아버지를 죽인 집안에 복수하기 위해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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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1일 토요일

2013년 5월 3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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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비 출신 가수 김상혁 성추행 혐의 체포

만취해 기억안나모르쇠 남성그룹 클릭비 출신 가수 김상 혁(30)이 성추행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서울 강남 경찰서에 따르면 김상 혁은 지난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 현동 모처에서 한 20대 여성을 성추 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상혁은 이날 논 현동 모처에서 길 가던 여성의 손 을 잡고 어디로 가자고 했으며 이

여성은 성적 수치심을 느껴 경찰에 신고했다 두 사람은 서로 모르는 사이다 신고여성은 경찰 조사에서 "김상 혁이 갑자기 손을 잡고 '어디로 가 자'라고 말했고 순간 성적 수치심 을 느껴서 곧바로 신고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상혁은 당시 상황에 대해 술에 취해 아무것도 기억나는 것이 없다는 주장이다 김상혁은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 해서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으며 김상혁 최측근 역시 김 상혁의 말을 빌려 "술에 취해 기억 나는 것이 없다"고 전했다 김상혁 최측근은 전화통화에서 " 김상혁이 경찰 조사를 마치고 귀가 했다 김상혁이 '정말 술에 취해 아 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 다 지금도 술이 덜 깬 것 같다"고 전했다 고소인의 경우 성적수치심을 느 꼈다고 주장하고 있고 피고소인은 술에 취한 상태로 기억이 나지 않 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양측이 합 의를 본다면 사건이 일단락되겠지 만 그렇지 않을 경우 어떤 법이 적

용될까 성추행은 강제추행을 의미하는 것으로 형법 제298조에 따르면 강 제추행죄를 범한 자는 폭행 또는 협 박으로 사람을 추행한 자에 대해 10 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 의 벌금에 처하게 돼 있다 손목을 강하게 잡고 끌고 간 것도 폭행에 해당할 수 있다 술에 취해 변별력을 상실한 상태 에서 죄를 범한 경우 형법 10조상 감경 조항이 적용되지만 최근 법 원의 경우 음주 상태에서 성범죄를 범할 경우 더욱 엄히 벌하고 있는 추세다 한편 김상혁은 지난 1999년 남성 그룹 클릭비의 멤버로 활동했으며 연기활동 및 예능프로그램 등에 출 연하며 인기를 모았다 2005년에는 음주운전 혐의를 받아 활동을 중단 한 바 있다 김상혁은 지난 2007년 복귀해 연 예활동을 재개했고 지난 2011년 5월 조용히 군 입대해 공익근무 요원으 로 대체 복무한 뒤 지난 16일 서울 송파구 한국체육대학교에서 공익근 무 소집해제 신고식을 통해 연예활 동 재개 의지를 드러냈다

라디오 DJ계 대부 이종환씨 별세 2011년 폐암으로 투병 최유라남궁옥분 애도 DJ로도 유명한 방송인 이종환이 폐 암 투병 끝에 사망한 가운데 생전 그와 인연을 쌓았던 가수들의 고인 에 대한 존경의 말들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국내 방송 DJ의 대부로 꼽히는 이 종환은 30일 오전 1시께 서울 노원 구에 위치한 자택에서 지병인 폐암 으로 사망했다 향년 75세 고인은 지난 2011년 폐암 진단을 받은 이후 그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최근 퇴원해 집에서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고 이종환은 지난 1964년 MBC 라 디오PD로 입사해 '밤의 디스크쇼' '지 금은 라디오 시대' 등을 진행하며 라디 오 DJ로서 청취자의 사랑을 받았다 뿐만 아니다 고인은 1973년 통기 타 가수들이 노래할 수 있는 국내 최 초 언플러그드 음악 감상실인 쉘부 르를 서울 종로 2가에 창업 이곳을 통해 100명이 넘는 포크 가수들을 데뷔시켰다 개그맨 주병진도 쉘부 르를 통해 데뷔했다 이에 고인에 대한 가수들의 존경 심은 남다르다 강승모 남궁옥분 신계행 쉐그린

이종환(75)이 30일 오전 서울 노원구 하계동 자택에서 폐암으로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대학교병원에 고인을 기리는 조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발인은 6월1일이며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 후 충남 아산 선산에 안장될 예정이다

(이태원 전언수) 위일청 채은옥 등 쉘부르가 배출한 가수들은 지난 11 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내 평화 의 광장 특설무대에서 셀부르 40주 년 기념 콘서트를 열었는데 당시 공연은 셀부르를 이끈 이종환의 DJ 5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서도 마련됐다 특히 남궁옥분은 쉘부르 40주년 기 념 콘서트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 서 "이종환 선생님께 어제도 전화를 드렸는데 그 분은 성격 상 큰 기쁨이 있어도 잘 내색하지 않은 분"이라며 " 방송 50년은 정말 대단하고 재조명 받아야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

다 남궁옥분은 고 이종환의 업적으 로 볼 때 국가에서 훈장을 받아도 될 정도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무정블루스' 강승모 역시 그 자리 에서 "우리들의 수장인 이종환 선생 님께서 이 자리에 못 나오신 것은 현 재 건강이 좋지 않기 때문"이라며 이 종환의 건강을 걱정했고 솔개의 이 태원 또한 "이종환 형님은 어제 응 급실로 들어 가셨다"라며 "올해 일 흔일곱이신데 오늘 자리는 함께 하 지 못했고 아마 11일 공연에도 직접 참석은 못하고 동영상 정도로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며 끝까지 이 종환에 대한 언급을 잊지 않았다

김용화 감독 영화의 본질은 기술 아닌 이야기 김용화 감독이 영화 '미스터 고'에 대해 강��� 자신감을 나타냈다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 텔에서 영화 '미스터 고'의 프레스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화 감독과 주연배우 서교 성동 일이 참석했다 '미스터 고'는 서커스단의 고릴라 링링이 한국 프로야구 리그에 진출 해 슈퍼스타가 되는 과정을 그린 영 화 기획 단계에서 부터 총 4년의 제 작기간이 걸렸고 200억 원이 넘는 비용이 투입된 대형 프로젝트다 그 만큼 영화의 질과 흥행에 대한 기대 에 부담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도 김용화 감독은 영화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영화의 출발은 우연히 본 사자와 두 남자의 우정을 그린 영상이었다 새끼 사자였을 때부터 키워온 사자 를 자연으로 보낸 후 1년 누구도 사 자가 과거의 주인을 알아보지 못했 을 것이라고 했지만 사자는 이들을 알아보고 반겼다 김용화 감독은 이 영상을 보며 뒤통수를 얻어맞은 것 처럼 큰 충격을 받았다 김용화 감독은 "사람보다 훨씬 행 복하고 기쁘게 안아주는 동작 때문 이 아니라 왜 인간들이 기억하지 못 할 것이라고 판단을 내렸을까 하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 인간은 말을 할 수 있다는 이유 하나로 지구의 주 인 행사를 하고 평생 배신을 하고 욕 망하고 질투하잖나 내가 받은 영감 을 영화로 잘 만들어서 보여드리면 관객들이 극장을 나설 때 링링을 바 라보면서 거울처럼 우리를 바라보 지 않을까 하는 위로의 의미다"라고

설명했다 3D로 제작되는 데다 고릴라 링링 을 온전히 그래픽으로 만들어야 하 는 만큼 '미스터 고'는 기술력으로 주목받는 영화였다 그러나 김용화 감독은 기술보다 영화의 이야기를 강점으로 꼽았다 김용화 감독은 "저에게 영화의 본 질은 기술이 아니다 이야기가 정서 와 감정적으로 훌륭하고 납득할 만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이번 영화는 제가 만든 전작들에 비 해 훨씬 성숙하고 무지하게 재미있 을 것"이라며 "여러분들이 뜻밖의 감동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하는 자 신감이 있다"고 자부했다 김용화 감독 자신감의 원천은 목 숨을 걸었다고 표현할 정도로 열정 을 가지고 '미스터 고'를 제작했기 때문이리라 김용화 감독이 빚을 내 서 제작비에 투자해야 할 만큼 큰 제 작비가 들어갔고 4년 동안의 시간도 필요했다 김용화 감독 뿐 아니라 배우들과 스태프들 모두 열정을 쏟 은 시간이었다 김용화 감독은 "영화 편집본을 보 고 황홀하다는 생각을 했다 4년 동 안 하나가 되어서 보이지 않는 것들 을 찾아내려고 한마음 한 뜻으로 해 왔다는 것을 느꼈다"며 "내가 느낀 황홀함을 관객들도 극장에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용화 감독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했다"고 표현 할 정도로 정성을 쏟은 영화 '미스터고'는 오는 7월 중 개봉한다 김용화 감독의 열 정이 영화의 성공으로 보답 받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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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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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ball

2013년 5월 31일 (금요일)

2013년 6월 1일 토요일

류현진, 2일 콜로라도전 등 줄줄이 강팀 상대 등판 유력

투수 무덤, 지구 1위, 동부 원정  6월이 진짜 시험대 홈런 공장 쿠어스필드 이어 타격 강한 애틀랜타  애리조나 체력 부담 큰 양키스 원정까지 류현진(26·LA 다저스)의 5월은 화려 했다. 28일 LA 에인절스전 완봉승을 비롯해 5경기에서 3승1패 평균자책점 2.38을 기록했다. 4월(6경기 3승1패 평 균자책점 3.35)의 안정적인 출발에 이 어 상승세를 탔다. 그러나 다가오는 6 월은 류현진에게 진정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연이어 힘든 과제들을 맞닥 뜨리는 일정이 기다리고 있다.  6월 첫 등판부터 험준한 산이 기다 리고 있다. 류현진의 다음 등판은 6월 3일 콜로라도전으로 예상된다. 에인절 스전에서 타구에 맞은 왼 발등은 엑스 레이 검진 결과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콜로라도의 홈 구장 쿠어스필드는 ‘투수들의 무덤’으로 유명하다. 해발 1600m가 넘는 고지에 위치해 공기 밀 도가 낮고, 타구가 멀리 날아가기 때문 이다. 류현진은 지난달 30일 콜로라도 와 한 차례 맞붙어 6이닝 2실점으로 승 리투수가 됐지만 그 때는 다저스의 홈 구장인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쳐진 경 기였다.  그 다음에는 강팀들이 줄줄이 기다 리고 있다. 내셔널리그(NL) 동부지 구 1위 애틀랜타(7~10일·홈)와 서부지 구 1위 애리조나(11~13일·홈)다. NL 15개 팀 중 각각 OPS(출루율+장타율) 3·4위로 공격력이 좋은 팀들이다. 두 팀과의 첫 대결에서도 류현진은 각각 5이닝 2실점, 6이닝 3실점으로 쉽지 않 은 승부를 했다.  게다가 두 팀과의 대결은 다저스가 휴식 없이 20연전을 치르는 기간(5월

LA 다저스 류현진(왼쪽)이 지난 28일 LA 에인절스전에서 완봉승을 거두자 팀 동료 맷 켐프가 어깨를 주무르며 축하하고 있다.

23일~6월 12일) 중에 열린다. NL 서부 지구 최하인(5위)인 다저스는 투수들 의 체력을 아낄 여유가 없다. 선발투수 들이 나흘 휴식 뒤 꼬박꼬박 나가야 한 다. 지금까지는 류현진이 나흘 휴식 후 등판을 잘 소화하고 있지만 이 기간은 체력적으로 가장 힘든 고비가 될 수밖 에 없다.  류현진이 약점을 보인 동부 원정도 한 차례 있다. 18~19일 열리는 뉴욕 양

키스전이다. 일정상 류현진의 등판이 유력하다. 올 시즌 류현진은 연고지인 서부에서 동부로 이동해 치른 경기에 서는 유독 부진했다. 3000㎞ 이상의 긴 이동거리와 시차(3시간)의 영향으로 보인다.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도 5월 17일 애틀랜타 원정 경기에서 류현진 이 가장 적은 5이닝을 던지고 내려오 자 “지쳐 보였다”고 했다.  월말에는 가장 까다로운 상대인 샌

프란시스코와 3연전(24~26일·홈)도 기다리고 있다. 류현진은 지구 라이벌 이자 지난해 우승팀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 두 차례 대결을 펼쳐 1패 평균 자책점 3.65를 기록했다. 피안타율은 무려 0.353으로 지금까지 상대한 팀 중 가장 높다. 류현진이 6월의 고비를 무사히 넘기고 ‘신인왕’이라는 목표 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지 주목 된다. 김효경 기자

 신현식 기자

LA 다저스 6월 일정 일정

상대팀

5.31~2일 콜로라도 3~5일 샌디에이고 6~9일 애틀랜타 10~12일 애리조나 14~16일 피츠버그 18~19일 뉴욕 양키스 20~23일 샌디에이고 24~26일 샌프란시스코 27~30일 필라델피아

순위

홈/원정

NL 서부 3위 원정 NL 서부 4위 홈 NL 동부 1위 홈 NL 서부 1위 홈 NL 중부 3위 원정 AL 동부 2위 원정 NL 서부 4위 원정 NL 서부 2위 홈 NL 동부 3위 홈

3승 류현진 vs 2승 밀러, 5월 신인상 경쟁 16타점 개티스도 가능성 첫 완봉승으로 메이저리그에 센세이 션을 일으킨 류현진(26·LA 다저스)이 ‘내셔널리그 5월의 신인상’을 수상할 수 있을까.  류현진은 28일 에인절스와의 홈 경 기에서 9이닝 2피안타 7탈삼진 무사사 구 피칭으로 메이저리그 데뷔 첫 완봉 승을 거뒀다. 에인절스 강타선을 상대 로 한국에서 건너온 루키가 완벽한 승 리를 거두자 이날 경기를 미국 전역에 생중계한 ESPN을 비롯해 미국 언론 은 칭찬과 함께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5월의 마지막 등판을 멋지게 마친

류현진이 메이저리그 사무국에서 시 상하는 ‘5월의 신인상’을 수상할 가 능성은 얼마나 될까. 류현진은 5월 5경 기에 선발 등판해 3승1패 평균자책점 2.38을 기록했다. 34이닝 21탈삼진. 수 상을 하기엔 손색이 없는 성적이다.  관건은 경쟁자들의 성적. 올 시즌 신 인왕을 두고 류현진과 경쟁을 벌이고 있는 셸비 밀러(23·세인트루이스)는 5월 5경기에 선발 등판해 2승1패 평균 자책점 1.99를 기록 중이다. 31⅔이닝 32탈삼진. 밀러도 지난 11일 콜로라도 와의 홈 경기에서 9이닝 1피안타 13탈 삼진 무사사구 완봉승을 거뒀다. 류현 진이 승수는 하나 많고, 밀러는 평균자

책점이 낫다.  밀러는 31일 샌프란시스코전에 선 발로 나설 예정이다. 이날 잘 던져 승리 를 거둔다면 류현진의 수상이 불투명 해진다. 반대로 밀러가 부진해 평균자 책점이 치솟는다면 류현진의 수상 가 능성은 좀 더 높아진다. 밀러는 이날 샌 프란시스코 에이스 맷 케인과 맞대결 한다. 또 밀러는 완봉승 이후 최근 2경 기에서 모두 6이닝을 채우지 못하며 페 이스가 다소 떨어졌다.  ‘내셔널리그 4월 신인상’을 수상 한 에반 개티스(27·애틀랜타)도 경쟁 자다. 개티스는 29일 현재 5월 한 달 간 타율 0.298, 6홈런 16타점을 기록

LA 다저스 류현진

중이다. 개티스는 지난 4월 주전 포 수 브라이언 맥켄의 부상 공백을 메우 며 타율 0.250, 6홈런 16타점으로 월 간 신인상의 기쁨을 누렸다. 4월보다 타율(0.250→0.298)이 더 좋아졌고, OPS(0.876→1.041)도 대폭 상승했다. 이밖에 4월 한 달 동안 임시 선발로 나 서 2승 평균자책점 1.50을 기록했던 토

세인트루이스 셸비 밀러

니 신그라니(신시내티)는 5월엔 3경기 에 선발로 나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5.40으로 부진하다가 지난 19일 마이 너리그로 내려갔다. 4월에 2승 6세이 브 평균자책점 0.75를 기록한 짐 헨더 슨(밀워키)은 5월 들어서는 세이브 기 회가 별로 없어 1패 3세이브 평균자책 점 1.17을 기록 중이다. 한용섭 기자

2년 만에 선발승  하늘에 있는 두환이가 도와줬죠

매직 존슨 구단주 류현진 빅 히트

롯데 이재곤 비 그쳐 등판

‘빅 히트(big hit).’  왕년의 NBA(미국프로농구) 스타 이자 현 LA 다저스 공동 구단주인 매 직 존슨(54)이 류현진(26·LA 다저스) 을 극찬했다. 존슨 구단주는 29일 자신 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전날 LA 에인절스전에서 완봉승을 거 둔 류현진에 대해 “그의 투구는 훌륭 했다. 큰 히트(big hit)를 쳤다”고 칭찬 했다. 존슨 구단주는 지난해 12월 입단 기자회견 때부터 류현진에게 기대와 호감을 나타냈다. 당시 존슨 구단주는 류현진이 “최대한 빨리 영어로 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자 “스트라이크 를 던지면 의사소통도 문제없다”고 농 담을 던졌다.  첫 완봉승 후 류현진의 위상은 점점 높아져가고 있다. 미국 ESPN 칼럼니 스트인 버스터 올니는 29일 “류현진은 구속 변화에 탁월한 재능을 지니고 있 다. 그의 투구는 마치 요요처럼 스피드 를 더했다 줄였다 한다”고 평가했다.  미국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

모자에 이두환 약자 새겨 롯데 사이드암 투수 이재곤(25사진) 은 지난 29일 사직 두산전에 올 시즌 처 음으로 선발 등판했다.  그의 이날 등판은 하늘이 만들어줬 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비 예보가 있 던 28일 두산전이 우천 연기되면 29일 경기에는 전날 선발 예정이었던 김수 완이 나설 예정이었다.  정민태 투수코치는 28일 경기 전 “이재곤을 29일 등판에 맞춰 준비시 켰다. 그러나 오늘(28일) 경기가 연기 되면 김수완이 하루 늦춰 29일 나간다. 이재곤은 불펜에서 던질 것”이라고 말 했다.  이재곤은 마운드에 오르고 싶었다. 지난 26일 불펜 투구를 마친 이재곤은 “준비는 다했다. 마운드에서 좋은 모 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희망했다. 그의 바람을 하늘이 알았을까. 28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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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까지 부산 지 역에 뿌리던 비 는 오후 들어 거 짓말처럼 그쳤 다. 사직구장에 는 햇볕이 내리 쬐기 시작했고, 롯 데- 두 산전 은 예정대로 진행됐다. 하늘이 만들어 준 선발 등판 기회. 이재곤은 29일 두 산 타선을 상대로 6⅓이닝 동안 1피안 타·3볼넷 무실점을 기록하며 2011년 5 월 17일 문학 SK전 이후 743일 만에 선 발승을 따냈다.  이재곤은 “하늘이 신기하게도 도와 줬다”며 “기회를 잡은 만큼 잘 던져야 겠다고 다짐했다. 자신 있게 던진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 다. 그러면서 “하늘에 있는 (이)두환 이가 오늘 꼭 등판하라고 도와준 것 같 다. (양)현종(KIA)이도 잘하고 있고, 우리 동기들 모두 두환이 몫까지 진짜 열심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이재곤의 모자에는 ‘DH’가 새 겨져 있었다. 지난겨울 대퇴골육종으 로 세상을 떠난 이두환(전 KIA)의 이 니셜이다. 이재곤과 이두환은 1988년 생 동기로 2006년 세계대회에 함께 출 전하며 우정을 쌓은 사이다.  이재곤은 2010년 8승을 거두며 선발 투수로서 가능성을 확인했다. 그러나 지난 2년 동안은 부진을 면치 못했다. 2011년 커브를 새로 장착하려다 주무 기인 싱커의 위력마저 반감했기 때문 이다.  이재곤은 지난겨울 스프링 캠프에 서 정민태 코치의 지도 아래 다시 커브 를 연마했다. 그리고 이날 이재곤의 커 브는 꿈틀거렸다. 그는 “직구를 결정 구로 삼고, 커브와 싱커는 볼카운트 잡 는 공으로 던졌다”며 “커브가 잘 들어 갔다. (포수) 강민호 형도 커브와 싱커 가 다 좋으니 자신 있게 마음껏 던지라 고 했다”고 밝혔다.  유병민 기자 yuballs@joongang.co.kr

류현진(왼쪽)이 지난해 12월 LA 다저스 입단 식에서 매직 존슨 구단주와 악수하고 있다.

의 전문가 에릭 맨은 ‘현재 루키 한 명 을 뽑는다면 누구를 선택하겠는가’ 라는 질문에 “지금은 셸비 밀러가 왕 (king)이지만, 시간이 갈수록 류현 진은 더 강해질 수 있다(might be stronger)”고 답했다. 밀러(세인트루 이스)는 30일 현재 5승3패 평균자책점 2.02를 기록 중이다. 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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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2013년 5월 31일 (금요일) 2013년 6월 1일 토요일

프로축구 30주년 대표 선수 선정 논란

황선홍, K리그 레전드 11에 들 만한지 의문 -축구팬

7시즌 31골 불과  우성용 14시즌 116골 넣고도 탈락 “K리그 30주년이 아니라, 한국 축구 대표팀 레전드 같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30일 K리그 30주년 레전드 베스트11을 발표했다. 9만여명의 축구 팬과 126명의 언론 기 자단, 100명의 축구인이 투표를 통해 베스트11을 뽑았다. 비중은 팬 투표가 30%, 축구인 투표가 40%, 기자단 투 표는 30%였다.  연맹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공격 진에서 황선홍(45) 포항 감독이 29.1% 의 지지를 얻어 최순호(51) 대한축구 협회 부회장(17.3%)과 함께 레전드로 선정됐다. 그러나 이들이 뽑힌 것을 두 고 논란이 일고 있다. 두 레전드가 K리 그에서 세운 기록은 다른 후보에 비해 현격히 떨어지기 때문이다.  황선홍 감���은 A대표팀에서 103경 기에 나와 50골을 넣었지만, K리그에 서는 7시즌 동안 31골(64경기)에 그쳤 다. 최순호 부회장 역시 태극마크를 달 고 95경기에 나와 30골을 기록했지만 K리그에서는 23골(100경기)에 머물 렀다.  두 레전드 모두 선수 시절 K리그 득 점왕을 차지한 적은 없다. 한 축구 팬은 “황선홍과 최순호가 분명 한국 축구 에 큰 획을 그은 것이 맞다. 그러나 프 로축구 무대에서 ‘K리그 30년’을 대 표할 만한 활약을 했다고 보기는 힘든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이런 주장을 하는 팬들은 “A대표팀 에서 두각을 드러내지 못한 공격수들 은 K리그에서 100골 넘게 넣고도 이 번 투표에서 묻혔다”고 했다. 이동국 (34·전북) 이전에 프로축구 최다골 기

K리그 레전드 베스트11 황선홍 서정원 유상철

박경훈

최순호 신태용 김주성

홍명보 김태영 최강희 신의손(GK)

록을 갖고 있던 우성용(40) 인천 코치 는 8명의 공격수 후보 중 7위(4.7%)에 머물렀다. 1996년 부산에서 데뷔한 우 성용 코치는 2009년 인천에서 은퇴할 때까지 14시즌 동안 116골(439경기)을 넣었다. 257경기에 나와 114골을 넣은 김도훈(43) 강원 코치는 4위(12.6%) 에, 300경기에서 101골을 넣은 윤상철 (48) 경신고 감독은 3.8%의 지지를 받 아 꼴찌에 그쳤다.  이와 관련해 30주년 기념사업 위원 회 측 관계자는 “1980년대와 1990년대 초반에는 국가대표 경기가 있어도 리 그가 쉬지 않았다. 최순호와 황선홍 같 은 특급 공격수들은 K리그에서 뛰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말했다. 실제 로 최순호 부회장은 1986년 아시안게 임이 있던 시즌에 포항에서 9경기 출전 에 그쳤고, 황선홍 감독도 1994년 월드 컵 당시 프로축구에서 14경기만 뛰었 다. 이 관계자는 “K리그에서의 활약만 보고 전체 국민의 호응을 받기엔 권위 가 떨어진다고 판단했다. K리그를 기 반으로 팬들의 지지도와 공헌도를 전 반적으로 본 것이다”고 설명했다.  김민규 기자 gangaeto@joongang.co.kr

날 찍어줘 올스타전 후보 선수들 자기 PR 2013년 K리그 올스타전에 ‘신(新) 풍 속도’가 생겼다. 올스타 후보 선수들이 직접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 해 자기 PR에 나서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다음 달 9일까 지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올스타 전 팬투표를 진행한다. 다음 달 21일 서 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올스타 전에서는 K리그 클래식 올스타 11명 과 K리그 챌린지의 올스타 11명이 팀 을 이뤄 맞선다.  레바논전(6월 5일)을 앞두고 두바이 전지훈련 중인 대표팀 선수들도 올스 타 투표 홍보에 나섰다.  대표팀의 김치우(서울)는 30일 자 신의 순위를 확인하고는 “내가 11위라 니…”라는 글을 올려 표심을 자극했 다. 이를 본 이근호(상주)가 “아직도 9 위네, 분발해라”며 김치우를 놀렸다. 이에 김치우는 “예전 같지 않아. 흑흑” 이라는 글을 다시 올리며 귀여운 엄살 로 받았다. 이근호는 이후 곯아떨어진

김치우 사진과 함께 “치우 형 힘내…. 여러분의 힘이 필요해요”라는 글을 올 려 지원 유세를 했다.  박종우(부산)는 김치우만큼 노골적 이진 못했다. 그는 자신의 SNS에 “부 산 선수 3명이 후보에 올랐네요?”라는 글을 올려 부산 팬들을 간접 공략했 다. 이범영(부산)·정인환(전북)·신광 훈(포항) 등 대표 선수들도 올스타전 홍보를 도왔다.  브라질 출신의 에닝요(전북)는 평소 쓰던 포르투갈어 대신 한국어로 직접 SNS에 글을 올렸다. 그는 “훌륭한 선 수가 많네요. 그래도 저에게 투표해주 실 거죠?”라고 썼다.  후보에 들지 못한 이석현(인천)은 친 구 이후권(부천)을 대신 홍보했다. 올 스타전의 인기가 예전만 못해 아쉽다 는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스마트폰 을 든 선수들이 직접 대중을 끌어들이 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황선홍 포항 감독이 포항 소속 선수 시절이던 1995년 11월 프로축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일화를 상대로 선제골을 넣고 포효하 고 있다.

IS포토

야구-소프트볼  스쿼시와 경쟁

레슬링, 올림픽 재진입 최종 후보에 들었다

 김정용 기자 cohenwise@joongang.co.kr

가라테 등 5종목 탈락

고교 아이스하키 선수, 사상 첫 해외리그 신인 지명 이총현, 신생팀 블라디보스톡에 깜짝 발탁 고교생 이총현(17·선덕고사진)이 한 국 아이스하키 사상 처음으로 해외리 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 받았다.  유럽 최고 리그인 콘티넨탈 아이스 하키리그(KHL)의 신생팀 블라디보 스톡은 지난 27일(한국시간) 우크라 이나 도네츠크에서 열린 2013 신인 드 래프트에서 2라운드 28순위로 이총현 을 지명했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의 김정민 홍보팀장은 “축구로 따지면 독 일 분데스리가 구단이 한국 고교생을 깜짝 발탁한 셈”이라고 설명했다.   KHL은 유럽 최고의 아이스하키 리그다. 지난 2008년 러시아를 주축 으로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우크라 이나, 슬로바키아 등 동유럽 팀들이 참가해 출범했다. KHL은 북미아이 스하키리그(NHL)의 아성에 도전한 다는 목표로 막대한 자금을 동원해 유능한 지도자와 스타 플레이어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이총현은 아이스하키 스틱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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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았을 때 왕년의 여자 농구 스타 최 경희(47)씨의 둘째 아들로 화제를 모 았다. 형 이총재(연세대), 동생 이총민 (경희중)도 모두 아이스하키선수다.  ‘미완의 대기’로 평가받는 이총현 은 광운초등학교에서 아이스하키를 시작했고, 키 182㎝와 몸무게 76㎏의 체격을 갖춘 공격수다. 그는 지난 4월 폴란드 티히에서 열린 2013 국제아이 스하키연맹(IIHF) 주니어 세계선수 권(18세 이하) 디비전 1 A그룹 대회에 출전해 5경기에서 1골 1어시스트를 기 록했다.  주니어 대표팀을 이끌었던 신현대 보성고 감독은 “현재로서는 빅리그 에 진입할 수 있을지 여부를 판단하기 는 힘들다. 좋은 시스템에서 성장한 다면 훌륭한 선수가 될 재능을 지니 고 있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김민규 기자 gangaeto@joongang.co.kr

9월 IOC 총회서 확정 벼랑 끝에 섰던 레슬링이 2020년 여름 올림픽 재진입에 청신호를 켰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30일(한 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2020년 올림픽 정식종목 최종 후보 3개를 선정했다. 레 슬링과 야구·소프트볼, 스쿼시가 최종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우슈, 롤러스포 츠, 스포츠클라이밍, 웨이크보드, 가 라테 등 5개 종목은 경쟁에 밀려 탈락했 다.  레슬링의 최종 운명은 9월 아르헨 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IOC 총회에서 결정된다. 이 자리에서 2020년 올림픽 정식종목 한 개가 정해 진다.  레슬링은 지난 2월에 열린 IOC 집행 위원회에서 ‘2020년 올림픽 정식종목 탈락’이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받아들 었다. 하지만 레슬링은 ‘변화와 개혁’ 을 외치며 발 빠르게 패자부활전을 준 비했다. 먼저 라파엘 마티니티를 국제 레슬링연맹(FILA) 회장직에서 몰아 냈다. 마티니티 전 회장은 독단적인 연

올림픽 정식종목 퇴출 위기에 놓였던 레 슬링이 2020년 여름올림픽 정식종목 최 종 후보로 선정됐다. 사진은 지난해 8월 런던올림픽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66㎏급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환호하는 김현우의 모습.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맹 운영으로 IOC에 ‘눈엣가시’로 찍 혀 있던 인물이다.  한명우(57) 대한레슬링협회 부회장 은 “마티니티는 ‘레슬링의 히틀러’다. 부인과 딸, 사위까지 FILA에 취직시 켜 개인 기업처럼 운영했다. 2012 런던 올림픽에서는 심판 배정을 마음대로

바꿨다. IOC 위원들이 마티니티를 몰 아내기 위해 레슬링을 퇴출시키려 했 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티니티 전 회장이 만들어 놓은 세 트제 방식은 지난 19일 FILA 특별 총 회를 통해 9년 만에 총점제로 돌아왔 다. 세트제는 운이 작용할 가능성이 큰 반면, 총점제는 후반 역전승을 노릴 수 있어 경기 수준을 높일 수 있다. 또 FILA는 여성 부회장직을 신설하고, 여 자 자유형 체급을 4개에서 6개로 늘린 다.  땀 때문에 미끄러워 공격적인 운영 이 불가능한 경우를 대비해 유니폼을 티셔츠 혹은 전신 유니폼으로 바꿀 계 획이다.  레슬링은 30일 집행위 1차 투표에 서 14명의 집행위원 중 8명의 지지를 받아 가장 먼저 살아남았다. 한 부회 장은 “야구·소프트볼과 스쿼시는 치 명적인 단점이 있어 결국 레슬링이 올 림픽에 재진입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야구·소프트볼은 메이저리그(MLB) 가 올림픽 차출을 거부하고 있는 게 걸 림돌이다. 스쿼시는 유럽에서 인기가 높지만, 대규모 관중석이 없어 흥행 파 워가 떨어지는 게 단점이다.   김환 기자 hwan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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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1일 토요일

2013. 5. 31. 금요일 Puzzle & Quiz 정답

커피의 건강상 효능이 잇따라 발표되고 있지만 다소 많은 커피 를 마시면 오히려 비만을 부르는 등의 부작용이 있다는 연구결과 가 나왔다. 서호주의학연구소가 생쥐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로 적당량 이상 의 커피는 간 지방 분해에 악영향을 미치고 세포 내 지방이 비정상 적으로 유지되도록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를 수행한 밴스 매튜스 교수는 커피는 적당히 마시면 안 전하지만 너무 많이 마시면 해롭다는 것이 드러났다면서 커피의 유 해성 여부는 결국 음용량에 달렸다고 말했다. 그는 하루에 3, 4잔의 커피는 심혈관 질환이나 당뇨병 등을 예방 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다시 확인됐다면서 그러나 그 이상으 로 과도하게 마시면 건강에 해로우며 이는 카페인이 없는 디카페인 정도의 지방을 갖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사람들이 커피를 지나

커피를 마셔도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커피의 이 같은 이중성은 커피 속의 항산화물질(chlorogenic

치게 많이 마시면 이런 증상이 더욱 악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acid·CGA)과 관련이 있는데 적당량의 커피는 이 물질을 분비해 심 이 같은 연구결과는 농식품화학 저널(Journal of Agricultural

장질환과 당뇨병 일부 암을 예방하는 데 효능을 내지만 커피를 너무

and Food Chemistry)에 실렸으며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지난 최

마시면 상반된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특히 마른 체형으로 보이는 사람이 복부 조직에 위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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