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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Daily Texas

Texas JoongAng Ilbo

Tuesday, January 29th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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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통령 표창, 민주평통 위원 3명 수여 T. 조국과 동포사회를 위해 상가 여우머리 옆

더 많이 공헌할 것 모두 힘을 합쳐야 

한국학교 최대 행사인 가을 소풍 모습

대통령 표창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는 김동찬 달라스 출장소장, 유종철 위원, 김춘자 위원, 김귀남 위원, 김호 민주평통 회장(왼쪽부터)

신년 하례식 겸 표창 수여식 열려 지난 25일(금) 수라 식당에서는 민주평화통일위원회(이하 민주평 통) 신년 하례식을 겸한 대통령상 수여식이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 데 열렸다. 개회사에서 민주평통 김호 회장 은 “달라스 동포사회가 대한민국의 지도 이념을 따라 대통합을 이뤄나

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달라스 동포의 숙원 이던 달라스 출장소가 개설되어 기 쁘다”며 “16기 민주평통은 더 많은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또 그는 “새로운 민주평통이 조 국의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믿

어 의심치 않는다”며 “조국과 동포 사회를 위해 공헌할 수 있도록 같 이 노력하자”고 역설했다. 축사를 한 이인선 전 아시안 상 공회장은 “민주평통의 지난 1년간 사업을 보면 거의 한 달에 한 번씩 행사를 펼쳐왔다”며 놀라운 활동에 박수 보낸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달라스 동포사회 위 상이 크게 달라졌다”며 “비전과 행 동 그리고 변화를 위해 모두가 함 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2013년에는 민주평통이 새로운 지도자 맞아 새롭게 도약해 조국 대한민국과 달라스 동포사회 발전 을 위해 모두가 힘을 합칠 수 있어 야 한다”고 축사했다. 김동찬 소장은 격려사에서 “지 난 11월 2일 부임 이후 동포사회 배려와 관심 속에 공관 사무실을 마련했다”며 동포들의 성원에 감 사했다. 김 소장은 “달라스와 포트워스 한인 동포사회가 조국과의 교류확 대를 위해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는 “달라스 포트워스 한인 동 포사회가 미국에서 최고 가는 동포 사회 되도록 노력해 나가자며 언 제나 열려있는 공관을 많이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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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호 기자

달라스 시장, 달라스 출장소 소장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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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에 더 많은 한국인들의 투자 유치 부탁 

김동찬 소장(왼쪽)과 면담하는 마이크 로링스 시장

어제 오후 2시 달라스시 마이 크 로링스(Mike Rawlings) 시장 과 달라스 출장소 김동찬 소장이

만남을 가졌다. 김 소장은 부임 후 달라스 시장 과의 첫 면담이었다며 앞으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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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보호와 상호협조사항을 논의 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로링스 시장은 달 라스에 한국 총영사관의 영사업무 를 담당할 출장소가 생겨 매우 기 쁘게 생각한다며 달라스에 거주 하거나 방문하는 많은 한국인들뿐 아니라 한국 기업이 달라스에 투 자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며 반가워했다. 로링스 시장은 최근 달라스 시 가 사우스 달라스에서 스몰 비즈 니스를 하는 한인 운영자 안전을 위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 달라스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자고 말했다.

김동찬 소장도 달라스에 거주하 는 한인과 기업을 위한 달라스시 의 협조를 부탁했다. 로링스 시장은 특히 한국기업 의 달라스 투자에 많은 관심을 가 지고 있다며 미국 내에서 교통 의 요지인 달라스에 한국의 많은 투자가 유치도록 도와달라고 말 했다. 김 소장은 로링스 시장에게 봄 에 있을 출장소 개소식에 참석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는 이어, 주 한미대사가 출장소 개소식에 참석 할 가능성이 있으나 확실한 계획 은 차후에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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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13년 1월 29일 화요일

내년부터 시행될 ‘건강보험 의 무가입제(오바마케어)’에 앞서 10 월1일부터 미 전역에서 일제히 건 강보험 판매가 시작된다. 보험 상품은 온라인에 개설되는 ‘건강보험거래소(HIXㆍHealth Insurance Exchanges)’를 통해 판매된다. 일부 주에서는 마켓이 나 쇼핑몰 등에 의료보험 무인자 판기도 설치할 계획이다. HIX를 통해서는 마치 자동차 보험을 온라인에서 구입하듯이 개 인(가구 단위)과 기업의 사정에 맞 는 의료 혜택과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가입자는 지역ㆍ연령ㆍ소득ㆍ가 족구성 등에 따라 지급되는 정부 보조금을 제한 나머지 비용을 본 인이 부담해야 한다. 예를 들어, 40세 세대주가 있는 연소득 6만 달러의 4인 가정의 의 료보험비는 1만2130달러다. 정부보조금 7193달러를 제한 4937달러가 본인 부담금이된다. 쉽 게 말해 월 410달러 정도를 의료보

북한이 3차 핵실험 강행을 선언한 데 이어 미국과 일본이 약속이나 한 듯 잇따라 요격 미사일을 시험 발사 하거나 정찰 위성을 쏘아 올려 한반 도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 국방부 미사일방어청

험비로 내야한다는 뜻이다. 저소득층은 유리하다. 연소득 3 만5000달러의 4인 가정은 정부 보 조금이 1만742달러로 본인 부담금 이 월 115달러로 훨씬 저렴해진다. 건보거래소 이용자격은 개인(가 족 단위)과 직원 50명 이하 기업 이다. 개인은 연소득이 연방빈곤선 (2013년 현재 4인 가족 기준 2만 3550달러)의 133~400%에 해당돼 야 하며 조기 은퇴자나 프리랜서, 자영업자도 이용할 수 있다. 오바마케어의 핵심은 고통 분담 이다. 전 국민이 의료비를 내서 서 로의 건강을 책임지는 방식이다. 의무가입제여서 보험에 가입하지

(MDA)은 27일 가주 중부 해안에서 미사일 요격 로켓을 성공적으로 시 험 발사했다고 밝혔다. MDA는 3단계 추진체를 장착한 지상 요격기(GBI)를 쏘아 올렸으며 이 요격기는 우주공간에 도달해 미 리 계획한 훈련을 수행했다고 설명 했다.

주간날씨 (DALLAS 지역) 2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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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

고 태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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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중앙일보는 미국 최대 한인 미디어 네트워크인 미주 중앙일 보의 텍사스 지부입니다. 텍사스를 포함한 미중남부 한인 동포사회

않을 시엔 벌금이 부과된다. 벌금 액수는 시행 첫해인 2014 년에는 개인당 연 95달러 또는 수 입의 1%중 큰 금액, 2015년에는 325달러 또는 수입의 2%중 큰 금 액, 2016년에는 695달러 또는 수입 의 2.5%중 큰 금액으로 점차 증 가된다. 오바마케어는 법으로 보험의 최 저 혜택을 지정하고 있어 아무리 저렴한 보험 상품이라도 현재 일 반보험사가 제공하는 대부분의 의 료 서비스를 보장한다. 구급차 이용, 입원, 출산, 신생아 진료, 정신 질환, 약물 중독 치료, 처방약, 재활 등이 포함된다.

미국은 이번 시험 발사가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에 대응한 것이라 고 직접 설명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북한이나 이란 등의 ICBM(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 등이 본토에 도달하기 전 에 대기권 밖에서 이를 파괴하기 위 해 구축한 것이다.

DFW 지역

행사 안내

삼성전자가 애플과의 격차를 줄 이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이 27일 전했다. WSJ는 다른 기술 기업들이 시도 했다가 실패한 애플과의 경쟁에서 삼성전자가 성공을 거두고 있다면 서 이같이 평가했다. 신문은 삼성전자가 뛰어난 기술 력과 제조 및 마케팅 능력으로 스 마트폰을 만들어 판매했고 애플의 아이폰과 경쟁 관계를 유지해왔다 고 설명했다. WSJ의 이런 평가는 삼성전자와 애플의 최근 분기(2012.10∼12) 실적 발표 이후 나왔다. 삼성전자는 지난 25일 갤럭시 S 시리즈의 판매 호조로 지난해 4분기 순익이 76% 늘어나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애플은 삼성과 달리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의 실적을 발표했고, 아 이폰 5에 대한 수요 둔화 우려는 재 점화됐다. 애플의 주가는 실적 발표 이후 이 틀 동안 14% 급락했다. 사상 최고 치였던 지난 9월에 비해서는 37%가 떨어진 상태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선 두를 지키며 점유율을 빠르게 늘리 고 있다. 시장조사업체인 IHS 아이서플라

이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스마 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점유율 은 28%로 전년의 20%보다 대폭 늘 어났다. 이에 비해 애플의 지난해 점유율 은 20.5%로 전년의 19%보다 소폭 증가하는데 그쳤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외형에서 아직 애플에 뒤진다. 최근 분기의 애플 매 출과 이익은 삼성전자의 2배에 달한 다. 시가 총액도 애플이 4천130억달 러로 삼성전자의 2천170억달러에 비 해 2배 가까이 많다. WSJ는 삼성이 디자인, 소프트웨 어 등에서 애플만큼 혁신적이지 않 지만 저렴한 가격을 바탕으로 경쟁 해왔고 이런 가격 경쟁력은 LCD, 반 도체 등 대부분 부품을 자체 생산하 는 데서 나온다고 분석했다. 또 애플이 1년에 하나 꼴의 신 모델을 선보이지만, 삼성전자는 모 양, 형태, 크기, 특징 등이 다양한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있다고 WSJ 는 전했다.

미국으로 입양돼 오는 한국 아동 의 수가 갈수록 줄고 있다 국무부가 24일 발표한 2011~2012회 계연도 입양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이 기간 한국 출신 입양아는 627명 으로 집계됐다 전 회계연도의 736명에서 148% 가 감소했으며 2008~2009회계연도의

1079명보다는419%나 적은 것이다 지난 회계연도에 미국으로 온 전 체 외국 입양아 8668명 가운데 한국 출신은 72%를 차지했다 전 회계 연도의 79%보다 비율 면에서도 줄었다 하지만 국가별 순 위에서는 중국(2589명)에티오피아 (1568명)러시아(748명)에 이어 여 전히 네 번째로 많았다 최근 러시아 의회가 미국으로의 입양을 금지시키는 법을 제정했기 때문에 올 회계연도에는 한국의 순 위가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

매키니교회, 중국교회의 연합예배

제9회 ‘드림아트 학생 작품전’

장소: 멕케니 뉴송교회 일시: 2월 3일 오전 11시 문의 : (214) 883-7748

1부:12월 22일(토)~2월1일(금) (PK~5th Grade) 2부:내년 2월2일~3월 2일 (6th~12th) 장소: H Mart 열린문화센터 문의:469-688-9059

달라스 참빛교회 예수복음 집회 장소: 달라스 참빛교회 일시: 2월4일(월) ~ 6일(수) 문의: 214-228-2206

의 여론을 주도하는 대표 정론지를 표방합니다. 본보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5일 발행하며 미연방공휴일에는 휴간합니다. 지면편

TEL: 972-243-7541~2 FAX: 972-243-7543 Email: dallas@koreadailytx.com Mail: 2560 Royal Ln. Suite 202 Dallas, TX 7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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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 A,B,C 3개의 섹션으로 지역, 경제, 스포츠 및 연예섹션으로 구 분합니다. 텍사스 중앙일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 습니다. 무단 전재 및 복사, 배포 등은 법적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2012, KOREA DAILY TEXAS USA

아시안 상공회 안영호 회장 시상 일시 : 2월2일 오후 6시 장소 : Maxim’s Restaurant 문의 : 469 233 6226

달라스 한국 부녀회 정기이사회 장소 : 수라식당 일시 : 2월 9일 오후 6:00 문의 : 214-682-5560

중앙일보 주요 배포처 (화-토요일 주 5회 발행) H-마트 (캐롤턴) / 신촌식품 / 코마트1호점 / 중앙은행(갈랜드, 해리하인즈) / 삼문 월넛힐 / ALI 학원 앞 / 동보 / 아메리칸 제일은행 / 메트로은행 / 한밭설렁탕 / 나무가 있는 집 / 코끼리 식당 / 윌셔은행 / 킹 사우나 / 스파케슬 / 수라 식당 / 유천냉면 / 고려갈비 / 엘로얄 쇼핑몰 / 영동회관 / 모짜르트 (플래노, 로얄레인, 캐롤턴) / 서울가든 / 아서원 / 태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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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29일 화요일

종합

2013년 1월 26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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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점검  오바마 2기 정책 이슈 사회복지 혜택 유지와 기후변화 대책 마련 건강보험개혁법 시행이 버락 오바마 2기 행정부의 주요 과제로 급부상했다 오바마 대통령 이 지난 21일 재선 취임식 연설에서 이민법 개혁과 총기규제 강화 등 기존 현안 외에 이들 사안도 강하게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기 때문이다 작은 정부와 균형예산을 주창하는 공화당과의 대격돌이 불가피한 이슈들이다

큰 돈이 직결된 진보적 사안들 균형예산 공화당과 격돌 불가피 취임사서 강력 추진 천명

글 싣는 순서

사회복지지난 40년(1972 2011년)간 사회보장 지출은 연 평균 증가율이 48%로 전체 정 부지출 증가율 34%나 국내총 생산(GDP) 성장률 27%보다 훨씬 높았다 1972년 사회보장 지출은 현재 시세로 환산하면 약 5000억 달러였다 이게 매년 GDP 성장률만큼 늘었다면 1조 4000억 달러가 돼야 하는데 지 금 사회보장으로 나가는 돈은 2 조9000억 달러에 이른다 매년 1조5000억 달러의 초과 지출이 발생한다는 얘기다 공화당은 메디케어 수혜 연령 을 상향조정(현행 65세 이상→ 67세 이상)하고 각종 사회보장 프로그램의 생계 지원액 증가분 계산 시 물가상승률(CPI)을 덜 반영하는 등 사회보장체계를 대 폭 손질해 정부지출을 줄여야 한 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백악관 과 민주당은 수혜 연령 조정 등 으로 수혜 대상이 줄거나 혜택 이 축소되는 것에 강하게 반대 하고 있다 제도 손질보다는 불 요불급한 진료와 검사를 줄이고 과다한 약 처방을 막아 비용을 절감하자고 맞서고 있다 공화당은 또 정부가 모든 의 보 비용을 부담하지 말고 노인 이나 저소득층에 상한액이 정해 진 쿠폰(바우처)을 줘 민영보험 에 들도록 하자고 제안해 놓고 있으나 혜택 축소 때문에 민주 당은 이에 반대하고 있다 기후변화 오바마 대통령 은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한 기 후변화 방지 법안이 일자리 창 출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축 외 국산 석유 의존도 감소 및 자원 안보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믿 고 있다 그러나 공화당은 이 법 안이 소비자와 기업에 불리한 온실가스 배출 한도와 탄소배 출권 거래제를 담고 있다며 반 대 입장을 고수해왔다

1 이민개혁안 2 경제 살리기 3 총기규제 4의료 사회복지 5 외교 정책 에너지 산업 지역 출신의 보 수적인 민주당 의원들도 공화당 에 동조하고 있다 이 때문에 2009년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일 때도 기후변화방지 법안은 간신 히 통과됐다 민주당이 장악한 상원에서도 지금까지 표결에 부 쳐진 적이 없다 오바마 2기 행 정부는 온실가스 감축 법안이 상 원에서 통과되지 않으면 총기 규 제 강화처럼 대통령 행정명령으 로 환경보호청(EPA)이 독자 마 련한 규제책을 실행할 것으로 보 인다 건강보험 2014년부터 본 격 시행되는 오바마케어는 무보 험자 3200만명의 의료보험 가입 을 의무화(정부ㆍ기업 비용 분 담)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개인이나 고용주에게 벌금을 부 과하는 것이 골자다 이를 위한 정부 지출은 향후 10년간 9400 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 고 있다 의회예산국(CBO)은 건보개 혁법이 시행되면 다른 비용 절 감 등으로 20년간 총 1조3000억 달러의 재정적자 감축 효과를 거 둘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지만 공화당은 혜택도 줄고 재정적자 는 되레 늘어날 것이라고 반박 한다 현재 전국 주지사 50명 가 운데 공화당 소속이 30명으로 이들은 젊고 건강한 사람까지 의 무적으로 가입하도록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자신들이 가입 기 준을 정하도록 해야 한다는 논 리를 펴고 있다 재정난에 시달 리는 주정부 등이 반대하면 시 행이 순탄치 않을 수 있다 신복례 기자

제주 4·3 사건을 다룬 오멸(사진) 감독의 영화 지슬이 2013 선댄스 필름 페스티벌 월드 시네마 부문에 서 만장일치로 심사위원 대상을 수 상했다. 선댄스 필름 페스티벌 측은 26일 유타주 파크시티에서 열린 시상식 에서 역사 속 비극을 빼어난 영화 미학으로 그려낸 지슬을 월드시네 마 부문 수상작으로 결정했다며  지슬 선정에 대한 의견은 만장일 치였고 결정을 내리는데 1분도 채 걸리지 않았다고 과정을 설명했다. 지슬은 제주도민 3만여명이 목 숨을 잃었던 65년 전 역사의 비극을 빼어난 흑백영상에 담아 제의형식 으로 표현해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오멸감 독은 영상을 통해 개인적인 영광이 라기보다 제주 사람들과 영광을 함 께 나누고 싶고 함께 한 수많은 영 혼들과 같이 하고 싶다고 수상 소

감을 전했다. 오멸 감독은 지난 20일 파크시티 를 방문 선댄스 필름페스티벌에 참 가해 관객들과 직접 만나 Q&A와  한국영화의 밤 등 다양한 행사에 참가한 후 25일 귀국했다. 미국 내 최대규모 최고권위의 영 화제로 꼽히는 선댄스 필름 페스티 벌에서 한국 영화가 최고상에 해당 하는 심사위원 대상을 받은 것은 이 번이 처음이다. 한국 영화계는 지슬의 이번 수 상이 유럽에 이어 북미지역까지 한 국 영화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한 쾌거라고 크게 반기 는 분위기다.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안필름마켓 전찬일 부위원장은 지슬의 수상 은 지난해 김기덕 감독이 피에타로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며 유럽에 비해 상대적으로 한국영화의 힘이

약했던 미주 지역에서도 한국 독립 영화가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것을 확 인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잊고 있는 돈 없으신가요? 정부 기관들이 보유하고 있는 잠 자는 돈이 580억 달러 가구당 186달 러 수준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CNN머니는 주인이 아무런 행동 을 취하지 않아 주정부나 연방 정부 기관 등이 보유하고 있는 돈이 많 은 만큼 소비자들은 자신이 빠트린 돈은 없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25일 보도했다. 잠자는 돈은 주로 은행의 휴면계 좌 주식 생명보험금 연금 등을 말한 다. 지난 해 코네티컷의 한 주민은 자신이 잊고 있던 130만주 가량의 주식을 되찾은 뒤 매각해 3280만 달 러의 목돈을 챙겼다. 잠자는 돈의 대부분은 주인이 한

동안 사용하지 않아 거래가 정지된 채 주정부가 보유한 휴면계좌이다. 주정부들은 무려 417억 달러 가 량의 휴면계좌 자금을 보유하고 있 다. 현금화되지 않은 페이체크나 보험금 주인이 찾아가지 않은 은 행 대여금고 보관품 등도 이에 포

함된다. 연금 역시 수혜자들이 제대 로 챙기지 못하는 돈의 종류 중 하 나이다. 연금혜택보장공사는 3만8000여 명 이 찾아가야 할 3억달러 가량의 자 금을 보유한 채 주인의 연락을 기다 리고 있다.

작년 한국 방문 미국인 5.5%나 늘었다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미국인들 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공사 LA지사(지사장 강옥희)가 24일 발표한 2012년 미 국인 방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총 69만7866명의 미국인

이 한국을 방문했으며 전체 방한객 (11140028명)의 6.3%를 차지한 것으 로 알려졌다. 이는 전년 대비 5.5%가 증가한 것으로 2010년 1.3% 증가치에 비해 크게 늘어나 한류 열풍과 더불어

미국 경제 회복세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됐다. 국가별 방문객수 순위에 서도 일본(3518792명) 중국(2836892 명)에 이어 3위를 차지해 미국이 한 국 관광시장의 빅3임이 입증됐다. 월별 미국인 방문객수를 비교해 보면 45610월에 각각 6만~7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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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2013년 1월 22일

2013년 1월 화요일 종교 행복플러스  29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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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심리학

작지만 강한 교회

강소 교회 어지기 전에 닳아서 없어지기로 작 정하고 개척교회 작은 교회를 섬 기는 하나님 눈에만 보이는 영적 거 인들이 생각보다 많다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에서 토끼 가 진 이유를 아는가 토끼는 자기 보다 느린 거북이를 보면서 달렸기 때문에 졌지만 거북이가 토끼를 이 길 수 있었던 비결은 푯대만 보고 달렸기 때문이란다 무엇을 보면서 믿음의 경주를 하는지는 매우 중요 한 문제이다 작은 교회 목회자들 이 주위의 잘나가는 교회를 보기 시 작하면서 사명도 행복도 잃어버리 게 된다 작은 교회 성도들이 큰 교 회에서 화려한 취임식과 더불어 직 분을 맡고 수백 명을 진두 지휘하 며 신나게 봉사하는 친구들을 쳐다 보면 틀림없이 실의에 빠질 것이 다 토끼를 볼 것인가 아니면 푯 대를 볼 것인가 알아주는 사람도 없고 아무리 달려도 겨우 몇 걸음 못 가는 외로운 거북이 걸음이지만 결국 월계관은 거북이의 머리에 씌 워질 것은 하늘도 땅도 알고 있다

면 하나님이 알아주는 교회는 못된 다 95%의 작은 교회들은 반강제 적으로라도 영혼구원을 위해 몸부 림 칠 수밖에 없으니 축복받은 교 회들이다 교세는 결코 목회의 열매가 아니 다 10년을 선교해도 겨우 한 영혼 의 결실 맺기 힘든 선교지가 허다 하다 교세가 열매라면 그 선교사 는 실패자다 설교 잘하는 목사가 부임해서 교회가 두 배로 성장했지 만 세례 한명주지 못한 교회도 부 지기수다 교세가 열매라면 그 목 사 때문에 주변의 수많은 작은 교 회가 어려워지고 문도 닫게 되었지 만 성공한 목사다 교세는 결코 목회의 열매가 될 수 없다 큰 집에 산다고 큰 사람이 아 니듯 큰 교회 다닌다고 큰 목사나 큰 성도라 착각하면 하나님이 곤란 해 하신다 오히려 영적 거인은 인 도의 거지소굴 캘커타에 있었다 마음만 먹으면 당장에라도 더 좋은 환경에 들어가 안락함 가운데 신앙 생활을 할 수도 있지만 녹슬어 없

지난해 10월 말까지 조사된 미국 내 한인교회 수가 총 4233개로 집계 됐다 가주내 한인교회는 1329개로 나타났다 이중 1000명이 넘는 대 형교회는 과연 몇 개나 될까? 10% 는 될까 겨우 40여 개가 조금 넘을 뿐이다 우리 주위를 둘러보면 대 형교회들로 온통 둘러 쌓여있는 것 같지만 사실 그 숫자는 지극히 미 미하다 1%를 조금 넘는 수준이 다 500명 이상의 중형교회들을 합 쳐도 겨우 5%를 조금 넘는 수준이 다 나머지 95%의 교회는 100명 미 만의 작은 교회들이다 95%의 교 회들은 자립마저 어려운 형편이 대 부분이다 그럼에도 왜 저들은 오 늘도 십자가의 불을 환히 밝히고 있 는 것일까 하나님은 자신의 손과 발인 교회 가 교회 본연의 사명을 잃어버리기 를 원치 않으신다 교회 본연의 사 명은 영혼구원이다 다른 과목을 아무리 잘해도 국영수를 못하면 알아주는 대학에 못가듯 다른 사역 을 아무리 잘해도 영혼구원을 못하

400자 큐티

메타 노이아

권태산 목사 하나님의 꿈의 교회

유럽의 경제위기를 통해서 독일 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알고 보 니 유럽 위기를 떠받들고 있는 독 일의 힘은 강소기업(작지만 강한 기업)에 있었다 독일에는 세계 시 장 점유율 1~3위에 올라 있는 강소 기업이 1500개나 있다 독일 경제 의 저력이 여기서 나온다 그렇다 하나님의 나라의 소망 역시 강소 교회에 있다 그리고 그 저력은 하 나님만 바라보며 강소 교회를 만 들어 내기 위해 꿋꿋이 섬기고 있 는 거북이 같은 작은 거인들에게서 나온다 힘을 내시라!

우물가 이야기

비교의 기준

진지함 상실

사람에게는 희로애락의 정서가 있고 모든 사람은 그 정서를 표현 하여 가며 이 세상을 살아갑니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이 정서들 은 대개가 비교적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무엇인가와 비교해봐 서 좋기 때문에 기쁘기도 하고 또 무엇인가와 비교해볼 때 좋지않 기 때문에 노엽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비교의 기준 은 사람에 따라 다르기 마련이고 따라서 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사 람은 기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슬프기도 합니다 당연히 화를 내 며 분개해야할 상황에서도 어떤 사람은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 기도 합니다 결국 사람의 삶을 지배하고 있 는 정서인 희로애락은 그 기준에 따라서 즉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쉬이 달라질 수도 있음을 아 는 지혜는 우리의 삶을 때로 윤택 하게 할 수도 있지않나 생각해봅 니다

목사님은 너무 심각해요 이런 말을 들은 기억이 난다 농담을 진담으로 들었다가 머 쓱해진 경험이 꽤 있다 내 딴엔 진지하게 말했는데 상대가 농으 로 듣는 바람에 맘 상했던 일도 더러 있다 농담에 약하다 보니 잡담 한담도 잘 못하고 일부러 웃는 것도 꽤 어색하다 그런데 한때 문제로 여기기도 했던 너무 심각을 이젠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다 이유는 분명하 다 그게 본래 나의 바탕인데다 필시 그게 하나님께서 나를 목회 자로 사용하시는 이유라고 믿기 때문이다 세상에선 갈수록 진지함이 사 라져가는 느낌이다 현대문명이 가져다주는 편의성에 마음마저 흠뻑 젖어들어서 진지함이 애물 단지처럼 돼간다 온갖 일에서 사람과의 관계에 서 자신의 문제에서 마음을 다 하고 정성을 기울여야 하는데도 그저 대충 다루고 말기가 쉽다 일회용품과 인스턴트식품으로 대변되는 요즘 세태처럼 말도 생각도 가능한 얕고 가볍게 하려 는 경향들을 본다 아무리 삶이 복잡해져서 일일이 진지했다가 는 금세 탈진해버릴 정도가 됐다

임승호 목사 남가주 빌라델비아 교회

할지라도 그런 경향이 정당화될 순 없다 진지함이란 마음 씀의 여부인데 마음 씀이 없는 일은 무 엇이건 속 빈 껍데기일 뿐이기 때 문이다 특히 믿음의 삶은 결코 얕거나 가볍게 대할 게 아니다 성경의 가르침은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가 진지함이다 그럼에도 주위를 둘러보면 은 혜라는 이름으로 하나님의 법이 경시되고 있고 자비와 용서를 말하며 별 꺼림 없이 거짓과 탐 욕이 행해지고 있다 크리스천들 이 사회에서 본이 되지 못하는 주 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그들 믿 음과 삶에서 진지함을 잃어가는 때문이라 생각한다 예수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신 사건은 소설 이야기가 아니다 믿는 자가 하나님의 자녀란 사실 은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며 영생 은 꿈이 아니다 성경은 참고서가 아니다 교회 는 사교모임이 아니고 예배는 일요일 아침 조회가 아니고 설 교는 강좌가 아니다 무엇보다 도 믿음의 삶은 타협이 아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날 사랑하심은 결코 농담이 아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요 소금

신승호 목사 USC찬양선교교회

이라는 가르침은 심각하게 받아 야 할 말씀이다 신앙인들의 빛 과 소금으로서의 삶은 진지함 없 이는 공상일 뿐이다 목회자로서 부족한 게 잔뜩 인 데다 너무 심각한 내게 하나님 께서 청년 사역을 맡기신 뜻은 아 마도 미래의 세계를 이끌어갈 청년들에게 믿음의 삶에 대해 심 각해야 함을 열심히 외치고 깨우 치라 하시는 게 아닐까 한다 겉만 번드르르한 것을 실제 좋 게 여길 사람은 없을 거다 그런 데도 빛 좋은 개살구가 즐비한 것 이 우리 현실이다 꽤 오래전 유행했던 Where s the beef?라는 말이 떠오른 다 농담이나 우스갯소리가 우릴 즐겁게 해주는 건 사실이지만 그 게 대세가 될 순 없다 내용이 실 해야 한다 믿음도 속이 알차야 한다 크 리스천이라면 모든 일에 진지한 모습이어야 한다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셔서 공생애 일 언이 회개하라 (메타노이아)이었 다 메타노이아 는 메타와 노이 아의 합성어로 최승목 목사 의식의 전환을 팜스프링스 말한다 이는 도마 한인감리교회 복음에 나오는 깨 우치라 라는 반복적인 말과 일맥상통 한다고 볼 수가 있다 깨우침이라는 것은 깨다라는 것으로 앎이 아니라 기존의 고정된 사고와 관습을 깨버리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이 새로운 안목과 새로운 삶을 가지게 하는데 이것을 특 수 인식 능력의 활성화라고 한다 이 것은 관습적인 기독교주의(conven tional christianism)를 벗어나 옛 사 람이 죽고 새사람으로 거듭나게 한다 이것이 요한복음의 지속적인 메시지 이 기도하다 요한복음에는 예수의 기적과 자기표 현이 모두 일곱 가지씩 나온다 이는 의 도적으로 그 숫자를 맞춘 느낌을 피할 수가 없다 또 요한복음에는 예수의 기 적을 기적이라 하지 않고 표적(sign)이 라고 말하고 있다 이는 기적이 기적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 기적을 통해서 지시하는 바를 바라보라는 것으로 이해 할 수 있다 요한복음에 나타나는 예수 의 첫 번째 표적이 물이 변하여 포도주 가 되는 사건이다 본질의 변화를 이야 기 하고 있고 마지막 변화인 죽은 나사 로가 살아나는 사건을 통해 죽은 내가 다시 살아날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즉 참나가 다시 살아나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것이 예수가 말한 회개(의식 의 전환)이며 오늘 내가 바로 천국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특수 인식 능력의 활성화를 이루어내는 것 이다 오늘 내가 천국을 경험하지 못 하면서 사후의 천국을 바란다는 것은 모순이 있다 예수님은 천국이 여기 있 다 저기 있다 못하리니 너희 안에 있다 고 하셨기 때문이다 (눅 17:21) 이런 메타노이아의 현상이 일어나자 사도 바울의 경우 나는 죽고 내 안의 그리스 도께서 살아 있다고 하였다 (갈 2:20) 이 의식의 전환이 멀리 있는 하나님을 내 안에 계신 하나님으로 인지하게 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결국 사람을 사 랑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한다 (요 일 4:20) 즉 사람에게 감사하는 것이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이요 사람을 사 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 는 것이다 토인비는 이기적인 사회는 없어진 다라고 하였다 회개는 이기심이 사라 지고 신성의 내재를 경험하는 의식의 전 환으로 무슨 일이든 다 주께 하듯 하게 되는 것이다 (골 3:23)

Meadowview Dr.

다사랑 교회

Royal Ln

담임목사

예배안내

오전 8:30 오전 10:00 오전 11:30 오후 2:30 오전 11:00 오후 2:00 오후 8:00 오전 5:45

주일 1부예배 주일 2부예배 주일 3부예배 주일 4부예배 영어예배 청년예배 수요예배 새벽기도(매일)

새벽 6시 (화~토) 주일 오전 8:30 주일 오전 11:00 수요일 오후 8:00 매달 둘째, 네째 주 주일 오후 1시 주일 오전 10시 주일 오후 2시

새벽예배 주일 1부 예배 주일 2부 예배 수요찬양 예배 구역예배 새가족 교육 중보기도모임 성경공부

오고 싶은 교회… 보고 싶은 성도

교회 972.238.1127 / www.binnerri.org

교회 972.620.7670 / www.ichoonghyun.com

1301 Abrams Rd., Richardson, TX 75081

11722 Cromwell Dr. Dallas, TX 75229

주울타리교회 주울타리교회

wy sF d on R mm ge Ste ronta 5F I-3

N

달라스중앙연합감리교회

예배안내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8시 오후 8시 오후 2시 오후 2시 오후 2시

주일 낮 예배 주일 오후 예배 수요 예배 금요 기도회 주일학교 학생부 모임 청년부 모임 담임목사

이준희

주일 예배 오후 예배 (장년) 금요경배와 찬양 새벽기도회 주일학교 청년부 제자훈련 새가족교육

오전 11:00 오후 2시 오후 8시 화~금오전 6시 오후 1시 토요일6시 정한시간 주일오후 1시

예배안내 예배안내

오전 11:00 오후 1:30 오전 11:00 오전 11:00

주일1부예배 주일2부예배 Young Adult EBS Youth

신앙개혁을 꿈꾸는 교회 담임목사

윤 사무엘

그리스도를 우리 삶의 주인으로 전화 469.531.6180

교회 469.878.0691 / www.lovingall.org

2633 Royal Ln Dallas, TX 75229

달라스밀알선교단 Wheat Mission In Texas

3033 Meadowview Dr. Corinth, TX 76210

미주예목원교회 Jesus Tree Garden Church

미주성결교단

"장애인은 아름답습니다" Committed to whole family of disabilities

예배안내

주일 1부예배 주일 2부예배 주일 3부예배 주일 4부예배 주일영어예배

오전 8:00 오전 10:00 오전 11:30 오후 2:00 오전 10:00

한글학교 주일학교 청년부예배 수요성서강해

오전 9:20 오전 11:15 오후 8:00 오후 8:00

Royal Ln

미주예목원교회 Joe Field Rd

예배안내

예배안내

오전 11:00 오후 2:00 오후 8:00 오전 11:00 오후 7:00

주일예배 주일성경공부 금요 찬양 주일학교 토요기타교실

새벽기도(월~토,일) 오전 6:00 금요찬양기도회 오후 9:00 중고등부금요모임 오후 10:00 담임목사

Dallas

기영렬

예배안내

Swisher Rd. Exit 458

Teasely Dr.

N

ge Ave W colle

W belt Line Rd

새순교회

Swisher Rd.

Reeder Rd

예배안내

김일수

Lake Dallas High School

BLVD Hines Harry

담임목사

Denton

635

Paekridge Dr.

Lyndon B Johnson Fwy Harry Hines

Stemmons Fwy

새순교회

“오직예수”“오직말씀”

이성철

담임목사

김정국

교회 214 317 9393 / www.juultari.org

교회 972.258.0991 / www.jesusforyou.org

T.682.561.9826 / wheatmissionintexas@gmail.com

교회 972.488.8880 / Cell 469.231.6114

1039 Interstate 35E #216 , Carrollton, TX 75006

3800 Carbon Rd., Irving, TX 75038

P.O.BOX 155112, Irving TX 75015-5112

2534 Royal Lane Suit #216 Dallas, TX 7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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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

2013년 1월 29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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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안창호 행보 3권분립 존중하는 헌법정신 훼손 우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새 정 부의 첫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 한 김용준 인수위원장은 대법관과 헌법재판소장을 지냈다. 헌법재판소장은 사법기관의 최 고 수장이다. 헌법소원 심판은 물 론 정당해산 심판, 법률의 위헌 여 부를 가리는 막중한 자리다. 여의도 정치권조차 스스로 풀지 못한 갈등 과제를 들고 헌재로 향 하는 게 현실이다. 지난 2003년 노무현 전 대통령 에 대한 국회 탄핵 의결로 여론이 요동쳤을 때 탄핵의 효력을 인정 할 것인지를 최종 심판한 것도 헌 법재판소였다. 우리 헌법은 헌법재판소를 국 회·대법원·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정부와는 독립된 별도의 헌 법기관으로 정하고 있다. 국가적 행사 때 헌법재판소장을 국회의장·대법원장·국무총리·중 앙선거관리위원장과 함께 5부 요 인으로 예우하는 것도 헌재가 지 니는 초월적 지위와 권위를 존중 하기 때문이다. 개인의 능력과 역량을 떠나 사

법기관의 수장을 지낸 인사의 국 무총리 기용이 3권분립을 존중하 는 헌법정신에 맞는가 하는 논란 이 김용준 후보자 지명을 계기로 대두되고 있다. 국무총리는 대통령을 보좌하는 내각의 2인자다. 따라서 사법기관 의 수장이 행정부의 2인자 자리로 가는 건 모양새나 격(格)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전문가들 사이에 서 나오고 있다. 대부분의 헌법학자도 “독립적인 헌법기관의 권위를 훼손할 수 있 다”고 우려한다. 한마디로 헌법재판소에 대한 모 독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이상 돈 중앙대 법학과 교수는 28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헌재는 대 통령 탄핵을 심판할 수 있는 권한 을 갖고 있는데 헌재 소장 출신

이 대통령 밑에서 임명직 공무원 을 한다는 것은 헌재의 권위와 지 위에 상당한 흠을 입히는 것”이라 고 비판했다. 자신의 총리 기용설이 나오자 “ 박 당선인을 위해서나 조직을 위 해 별로 도움이 될 것 같지 않다” 며 고사한 김능환 전 중앙선관위 원장의 처신이 더욱 부각되는 이 유다. 김 전 위원장은 당시 “선관 위원장 경력 때문에 총리직에 부 담을 느끼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어찌 보면 그게 굉장히 큰 문제 다. 저 개인뿐만 아니라 선관위 입 장에서도, 당선인 입장에서도 그 럴 수 있다”고 말했었다. 사법기관의 수장뿐 아니라 대법 관·헌법재판관 등이 정부의 요직 으로 가는 건 자칫 사법부 독립과 소신 판결 풍토를 저해할 수 있다

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런 가운데 헌법재판소를 발칵 뒤집어놓은 ‘사건’이 28일 벌어졌 다. 안창호 헌법재판관이 검찰총 장 후보추천위에 인사검증 동의서 를 낸 사실이 드러나면서 파문을 더하고 있다. 한 개인이지만 독립적인 헌법 기관인 현직 헌법재판관이 법무부 장관의 지휘·감독을 받는 수사기 관의 수장인 검찰총장에 갈 수 있 다고 손을 든 것이다. 헌재 내부에선 “헌법기관의 위 상을 실추시키는 망신스러운 처 신”이라는 반발이 나온다. 헌재를 별도로 두고 있지 않는 미국의 경우 연방 대법관이 최고 법관이다. 연방 대법관은 의회의 탄핵을 받거나 본인 스스로 그만 두지 않는 한 종신직을 보장받는

“세비 30% 깎고 의원연금 무조건 없애야” 민주당 혁신위 쇄신안 발표 민주통합당 정치혁신위원회(위원 장 정해구)가 국회의원 세비를 30% 삭감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의원연 금의 조건 없는 폐지안도 채택했다. 정치혁신위원회는 28일 이런 내 용을 골자로 하는 1차 의결사항을 발표했다. 위원회는 대통령선거에 서 패한 민주당이 비상대책위원회 를 가동하면서 발족한 기구다. 정치 쇄신안을 마련해 실천하면서 당의 활로를 모색하겠다는 취지다. 정해구 혁신위원장은 브리핑에서 “의원들이 자신의 이해와 직결된 사 항, 특히 세비 수준을 국회의원 스 스로가 결정하는 제도와 관행은 타

파해야 한다”며 “지난해 12월 의원 총회에서 세비 30% 삭감을 약속한 만큼, 정치혁신위는 민주당에 약속 이행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19대 국회의원 1인당 세비는 1억 3796만원이다. 정 위원장은 “기득권 내려놓기 의 연장선에서 국회의원의 영리목 적 겸직 금지와 헌정회 원로회원 지 원금 폐지도 곧 열릴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민의 세금으로 헌정회 원로회원에게 일괄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은 액수를 떠나 불합리 한 특권”이라며 “단서조건 없이 폐 지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국회는 올해 예산안을 처리하면

민주통합당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과 정해구 정치혁신위원장(왼쪽)

서 의원연금을 원안 그대로 통과시 켰다. 그러다가 비판여론이 고조되 자 지급대상을 강화하는 내용의 관 련법 개정안을 발의했었다. 65세 이상 의원들에게는 지원금

을 지급하되 ▶의원 재직기간 1년 미만 ▶의원 재직 시 제명처분을 받 거나 유죄확정 판결 경험 ▶월평균 소득이 도시근로자 가구 월평균 소 득액 이상 ▶금융자산 및 부동산 가

다. 정치 권력 등 외풍에 휘둘리지 말고 소신껏 판결을 내리라는 게 법의 취지다. 240여 년의 미국 역사에서 대 법관이나 대법원장이 행정부로 자 리를 옮긴 경우는 한 번도 없다. 다만 미국 27대 대통령인 윌리엄 태프트는 대통령을 마친 뒤 연방 대법원장을 지냈는데 당시 “대통 령은 왔다가 가지만 연방대법원은 언제까지 이어진다”는 유명한 말 을 남겼다. 일본에서도 최고재판소 재판관 이 재임 중이나 퇴임 후에 정부 요 직으로 이동한 경우는 1947년 최 고재판소가 생긴 이래 단 한 건 도 없다. 정부직으로 가면 안 된다는 규 정이 없는데도 그렇다. 신도쿄(新 東京)법률사무소의 기타니 아키라 (木谷明·75) 변호사는 “최고재판 소 판사의 정년은 70세인데 그 후 엔 자신이 세워 온 정치적 중립성 을 훼손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정 치나 정부 쪽에는 관여하지 않는 게 상식이자 관례”라고 설명했다. 정종섭 서울대 법학대학원 교수 는 “헌법재판소는 정치 중립의 의 무가 있는데 헌법재판관이 다른 자리로 간다고 하면 누구나 다음 자리를 의식하고 재판을 하는 사 태가 올 수밖에 없다”며 “헌법재 판관이나 대법관은 그 자리가 자 신의 마지막 공직이란 생각으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액이 일정 기준 이상일 때는 지원금 을 주지 않겠다는 내용이었다. 하지 만 연금 제도의 명맥 자체는 유지하 겠다는 게 새누리당과 민주당의 생 각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혁신위가 약속이행을 촉구하고 나서자 민주 당은 속앓이를 하고 있다. 민주당은 이날 혁신위 의결사항 에 대해 아무런 공식 입장을 내놓 지 않았다. 받아들이자니 내부 반발 이 크고, 거절하자니 쇄신에 역행한 다는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익명을 원한 민주당 관계자는 “현 재 세비에서 30%를 깎으라는 건 의 원 연봉을 행정부 국장급으로 낮추 라는 의미”라며 “정부 견제와 입법 활동을 저하시킬 수 있는 반정치적 결정”이라고 주장했다. 연금제 포기 요구에 대해서도 “소 득이 없는 이들을 위한 안전장치는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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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기획

2013년 2013년1월 1월29일 28일화요일 월요일

연초 달군 FOMC 회의록 파문

오바마의 사람들 덕에 양적 완화는 변함없다

새해 초인 지난 4일 뜻밖의 사건이 벌어졌다 미국 중앙은행의 통화정 책기구인 공개시장정책위원회 (FOMC) 회의록이 공개된 뒤 뉴욕 증시의 다우지수가 휘청거렸다 이 틀 동안 100포인트 넘게 급락했다 이른바 출구전략 논란이 재연돼서 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위기를 진정시키려고 취한 비정상적 정책인 양적 완화(QE)를 중단할 가 능성이 제기된 것이다 풀린 돈을 회 수한다는 이야기니 시장이 바짝 긴 장할 만한 일이다 그 바람에 작년 말 재정절벽 협상의 극적 타결 이후 시장에 번진 유쾌한 분위기가 돌연 싸늘해졌다 이후 3주일이 흘렀지만 양적 완화 중단 우려는 여전하다

오바마 FRB 이사 7명 전원 지명

비둘기파 장악한 FRB 올해 안에 양적 완화를 중단해야 한 다고 주장하는 위원이 여럿이라고 한다 FOMC는 다수결 방식이다 벤 버냉키 의장의 영향력이 크다 해 도 그곳에선 한 표 행사일 뿐이다 올해 FOMC에서 의결권을 행사 할 수 있는 12명 가운데 양적 완화

를 접자고 하는 매파는 단 한 명뿐 이기 때문이다 나머지 가운데 비둘 기파는 10명으로 압도적이다 한 명 이 중도파로 분류된다 일반적으로 매파는 경제성장보다 인플레 억제를 중시해 양적 완화에 반대하는 중앙은행가들이다 반대 로 비둘기파는 성장과 일자리를 강

FRB 세운 윌슨도 못 누린 행운 오바마 퇴임 후도 영향력 지속

조해 양적 완화에 동조한다 두이 교 수가 말한 FOMC 내 유일한 매파는 바로 에스터 조지 캔자스시티준비 은행 총재다 그나마 그는 매파 가 운데 온건한 쪽이다 지난해엔 강경 매파인 제프리 래커 리치먼드준비 은행 총재가 FOMC에 참여했다 래 커는 FOMC 룰에 따라 올해엔 의결 권을 행사할 수 없다 FRB는 현행 법에 따라 지방준비 은행 총재 12명 가운데 5명만이 FOMC 위원이 된다 뉴욕준비은행 총재는 상근 멤버라 나머지 총재 11 명은 해마다 4명씩 교대로 FOMC에 서 의결권을 행사한다고 설명했다 어떻게 해서 FOMC가 비둘기 광 장으로 바뀌었을까 이른바 오바 마 행운 탓이다 버락 오바마 대통 령은 FRB 이사 7명 전원을 지명하 는 행운을 만끽하고 있다 이사들은 FOMC 상근 멤버다 이 들을 자기 사람으로 채우면 FOMC 를 사실상 지배할 수 있다 FRB 이 사들이 FOMC 절대 다수를 구성해 서다 오바마가 2009년 1월 취임 후 신 (神)의 조화처럼 FRB 이사들이 임

기를 마치고 물러나거나 중도 사임 했다 덕분에 오바마는 첫 4년 임기 동안 이사 5명을 지명했다 이들은 모조리 성장 중시론자다 버냉키는 내년 1월 말 FRB 의장 에서 물러난다 그의 이사 임기는 2020년까지다 하지만 전임자들이 의장에서 물러나면서 이사직도 내 놓았다 이런 관행대로라면 오바마 는 올 연말께 임기 중 FRB 7번째 이 사와 차기 의장을 지명할 것으로 보 인다 오바마의 행운은 20세기 초반 FRB의 아버지라는 우드로 윌슨 전 대통령조차 누려보지 못했다 윌 슨은 1913년 FRB를 설립했다 이전 까지 80여 년 동안 미국엔 중앙은행 이 없었다 윌슨의 뜻대로 FRB가 설립됐지 만 월가에 가까운 공화당 의원들의 견제 때문에 윌슨은 이사 7명을 다 채우지 못했다 공화당 의원들이 윌 슨 지명 이사의 인준을 거부해서다 오바마도 윌슨과 같은 수모를 당 하기는 했다 오바마가 2010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피터 다이아몬 드 MIT 교수를 이사에 지명했을 때

일이다 당시 공화당은 오바마가 FRB를 완전히 장악할까 우려해 시 간 끌기 작전으로 인준을 무산시켰 다 회기가 끝나면 인준이 무산되는 법규를 이용한 것이다 오바마가 그 를 다시 지명했지만 다이아몬드 교 수가 스스로 후보직을 사퇴했다 당시 블룸버그통신은 오바마가 다이아몬드 대신 지명한 인물이 바 로 제롬 파월이다 그가 부시 행정 부 때 재무부 차관을 지냈지만 비둘 기파여서 오바마 경제정책에 딴죽 을 걸진 않을 것 같다고 전망했다 실제 파월은 지난해 양적 완화를 지 지했다 FRB 이사 임기는 14년이다 대통 령 임기의 35배다 이사들은 임기 도중 대통령이 바뀌어도 물러날 필 요가 없다 그만큼 정치적 영향을 덜 받는다 바로 이런 임기보장제도 덕분에 오바마 지명 이사들이 오바 마 퇴임 후에도 FRB 정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로이터통신은 2017년에 취임할 미 대통령도 오바마 사람들이 결정 한 금융통화정책을 존중해야 할 상 강남규 기자 황이라고 내다봤다

한글 웹사이트: www.chunseung.com / 영문 웹사이트: www.oht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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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송경식(Dr. Edward Song, Ph.D., L.Ac.) 학위: 한의학박사, 교육학 박사 면허: 텍사스와 일리노이주 한의사 면허 저서: 현대동의 외 37권 집필 방송: UPN, NBC TV와 Radio 방송 출연


종합

2013년 1월 29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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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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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23일 수요일

델 회장이 델컴퓨터 사면 델 살아날까 돈 빌려 주식 전량 매입 계획 자금 규모 220억~250억 달러

상장 폐지후 구조개혁 할 듯 IBM 같은 IT 컨설팅사로 변신

경영서 물러났다가 복귀 스티브 잡스 신화 재연 주목

마이클 델(48)이 자신이 설립해 최 고경영자(CEO)로 있는 세계 메이 저 PC메이커인 델컴퓨터의 주식을 전량 사들이는 작업을 시작했다 창 업자가 기업공개(IPO)를 통해 대중 에게 넘긴 주식을 다시 거둬들이는 셈이다 그 결과는 상장 폐지다 미 국 비즈니스 역사에서도 보기 드문

사건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델 과 사모펀드 등이 참여한 투자회사 인 실버레이크파트너스가 델컴퓨터 지분을 주당 13~14 달러에 사들이 려고 한다고 지난 19일 전했다 그 들이 사들이는 방식은 차입매수 (LBO)다 돈을 빌려 주식을 전량 사들인 뒤 그 회사 돈으로 빚을 갚 아나가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델은 자신이 갖고 있는 델컴퓨터 지분 16%를 금융회사들에 담보로 내놓 을 요량이다  델의 LBO를 위해 필요한 자금 규 모는 220억~250억 달러 정도다 한 때 델컴퓨터의 시가총액은 1000억 달러를 넘나들었다 이처럼 시가총 액이 4분의 1 토막 난 까닭은 스마 트 기기 열풍이다  델은 분신인 델컴퓨터를 되살리 기 위해 창업자로선 드물게 상장폐 지라는 모험을 선택했다 월가 애널 리스트들은 델이 지분을 다 사들여 델컴퓨터의 상장을 폐지한 뒤 외부 투자자들의 간섭을 받지 않고 빠르 게 구조를 개혁할 심산이라며 델 이 고 스티브 잡스의 신화를 재연할 지 아직은 미지수라고 말했다  델과 잡스가 닮은 데가 있기는 하 다 잡스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 다가 복귀했듯이 델도 2004년 CEO

자리에서 물러났다가 2007년 복귀 했다 두 사람 모두 회사를 되살린 다는 명분을 내세웠다 잡스는 성 공했다  반면 델은 현재까진 성공하지 못 했다 델컴퓨터 매출과 순이익이 그 의 복귀 이후 계속 줄어들었다 그 가 빚을 내 경영자기업인수(MBO) 를 추진하면서까지 재도약을 꾀하 는 까닭이다 델의 모험이 성공할지 는 미래 비즈니스 전략에 달려 있 다 그는 PC를 제작해 소비자에게 직접 파는 기존 모델을 버릴 예정이 다 대신 IBM처럼 기업에 정보기술 (IT)을 컨설팅해주는 쪽으로 회사 를 개조할 예정이다  WSJ는 MBO는 내부자인 경영 자가 지분을 전량 사들이는 행위라 며 이해상충 논란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마이클 델이 자신이 설립해 최고경 영자(CEO)로 있는 델컴퓨터의 주 식을 모두 사들인 뒤 상장을 폐지하 려고 한다 신속한 구조개혁을 위해 서다 사진은 델이 2011년 10월 4일 열린 한 정보기술(IT) 컨퍼런스에서 연설하는 모습이다

[본사전송]

도요타 프리우스 혼다 시빅 제쳤다 243-7541~2 작년 가주 베스트셀링카에 (972)2012년 가주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 순위 캠리 3위 쏘나타 9위

무제한 고깃집 U2 춘천집 오픈 LA한인타운 내 새로운 무제한 고깃집 U2 춘천집(대표 이인천)이 지난 17일 오픈했다 올림픽 선상에 위치한 춘천집은 230석을 보유하고 있는 대형 고깃집으로 무제한 고기 메뉴 이외에도 다양한 한식 메뉴를 보유하고 있으며 모든 고객들에게 샐러드 바를 제공하고 있다 춘천집 웹사이트(u2aycecom)를 이용하면 오픈을 기 념해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대표(맨 앞)와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

GM 밴 2개 모델 리콜 제너럴모터스(GM)가 시동 장치 불 량으로 다인승 승합차(밴) 두 개 모 델을 리콜한다 리콜 대상은 2013년형 셰보레 익 스프레스와 GMC 사바나 980대이

며 익스프레스는 지난해 11월 1일 ~12월 21일 사바나의 경우 11월 14 ~20일 생산된 차량이다 GM은 위 모델에서 차량이 주행 중이거나 변속 기어가 주차 위치 에 놓여 있지 않아도 시동키가 뽑힐 수 있는 위험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도요타 하이브리드카인 프리우스가 지난해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에 올랐다 프리우스는 캘리 포니아에서 2년 연속 베스트셀링 차 였던 혼다 시빅을 근소한 차로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LA타임스는 22일 지난해 프리우 스 판매량은 6만688대로 5만7124대 가 팔린 혼다 시빅을 넘어섰다며 캘 리포니아 신차 딜러협회(CNCDA) 의 자료를 인용 보도했다 캘리포 니아에서 팔린 프리우스 6만688대

순위 1 2 3 4 5 6 7 8 9

차량 도요타 프리우스 혼다 시빅 도요타 캠리 혼다 어코드 도요타 코롤라 혼다 CR-V 포드 F시리즈 닛산 알티마 현대 쏘나타

대수 6만688 5만7124 5만250 4만9420 3만8037 2만9055 2만5434 2만3706 2만2012

*자료캘리포니아 신차딜러협회

는 지난해 전체 미국시장에 팔린 프 리우스의 26%에 해당한다 표 참조 한편 도요타 캠리가 5만250대로 3 오세현 기자 위를 차지했다

신현식 기자

만약 주행 중 키가 제거되면 정상적 인 조작이 불가능해 충돌 사고를 유 발할 수 있다 리콜 일정은 22일부터 차량 소유 주에게 통보되며 각 딜러를 통해 점검 후 무료로 시동 장치를 교환해 뉴욕서동수 기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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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생은 우리가 노력한 만큼 가치가 있다

패션리빙푸드

8

라이프

프랑수아 모리아크

2013년 1월 29일 화요일

새로운 날의 시작은 눈부신 푸른 새벽이다

세상 향한 전진 아름답게 나이 드는 법 해가 바뀌면 나이라는 것을 먹는 다 시간의 흐름이 속도로 느껴질 즈음엔 조바심이 난다 그래서 10의 배수 줄 어디쯤 있는 것은 그래도 괜 찮다 하지만 두 자리수 중 앞자리 가 하나씩 많아질 때 즉 서른 마 흔 쉰 예순으로 들어설 때의 느낌 은 덩이진 찬 밥을 꿀꺽 삼키는 기 분이다 이 쯤되면 세상을 향해 전 진하기보다는 퇴장을 향해가는 아 쉬움이 진하게 묻어나는 시간이다 붙들려해도 세월은 흘러가고 계사 년 첫 달도 허리를 넘어가고 있다 시간은 잃어간다해도 우리에겐 기 쁘게 남는 것들이 있다 젊음과 맞 바꾼 세월을 가르는 면역력과 인생 을 내다보는 약간의 지혜가 날마다 더해가니 나이의 덧셈은 뺄셈의 가 벼움보다는 넉넉해서 좋다 관계기사 <관련기사31면 9면> 서른  이제 어른의 시작이다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 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 네 (서른 즈음에 / 김광석) 요즘 부쩍 리메이크되는 이 노래 는 아직 늙지는 않았지만 더 이상 젊 지도 않은 서른의 감성을 물씬 느 끼게 한다 20대의 열정과 40대의 연륜 사이에 끼여있는 세대로서 인 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경험하게 된 다 서른 나는 나에게로 돌아간 다의 저자 신현림은 서른 살은 자 신의 욕망에 좀 더 솔직해지고 충실 해지며 과감해진다 그리고 이전 사

랑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의 한계 를 알기에 상대에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으며 뒤늦게 만난 상대 의 소중함을 알기에 상대를 더욱 배 려하면서 더 간절한 사랑을 하게 된 다고 말한다 그러면서도 서른은 대부분 사랑 을 경험해 보고 주변에서 듣는 이야 기가 많아져 냉소적인 태도가 되기 도 쉽다 관계의 운명에 대해 확신 이 없어지고 주도권 씨움에 몸도 마 음도 피곤해진다 연애는 곧 결혼을 상정해야하기 때문에 마음이 복잡 하다 서른 살이 심리학에 묻다 (걷는 나무 펴냄)의 저자 신경정신 과 김혜남 전문의는 그래서 서른은 나를 먼저 사랑하고 다른 이를 사랑 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30대로 들 어섬이 비록 현실과 맞서는 열정이 사그러든다 해도 꿈을 포기하지 말 라고도 말한다 왜냐하면 인생의 절 반도 아직 오지 않았기에 서른 살은 특별한 이름이 없는 무 채색의 나이다 그래서 크게 주목받 지 못했던 나이이기도 하지만 요즘 은 서른에 관한 책들이 줄을 잇고 있 다 서른은 이상에만 치우치지 않고 그들이 꾸는 꿈은 현실에 보다 가깝 다 그래서 마음만 먹으면 성공할 수 있는 나이다 김혜남 전문의는 30 대는 뇌의 발달로 통합력이 높아지 면서 보다 포괄적이고 장기적인 안 목으로 일을 추진한다 그러면서도 20대의 활기가 여전히 넘쳐 흐르기 때문에 인생을 열정적으로 대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요즘 부쩍 리메이크 되는 노래 김광석의서른 즈음에는 아직 늙지는 않았지만 더 이상 젊지도 않은 서른의 감성을 그대로 담았다 사진은 가수 김광석의 고향인 한국 대구시 중구을 찾은 관광객들이 그를 추억하고 있다

중앙포토

서른

열정과 안정의 경계선에서

마흔

치인 만큼 입에 착 감기고 아픈 만큼 마음에 슥 풀어지는 것

고요 속에 돌아보며 희망을 찾아 떠나는 길

예순

너그러운 열정으로 밀려오는 물결 다시 시작이다

이은 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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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31 인생은 우리가 노력한 만큼 가치가 있다 힘차게 열어라 라이프 라이프

2013년 2013년 1월 1월 29일 16일 화요일 수요일

도약을 기억하는 용기 - 마흔 공자는 40세를 불혹 어떤 일에도 흔들림이 없는 미혹의 나이라고 했 다 하지만 마흔의 현실은 그리 녹 록하지 않다 마흔 살이 되면 아픈 구석이 많아진다 하루종일 뛰어다 녀도 돈이 모이지 않고 평생 직장 의 안정감도 얄팍하다 치솟는 물 가 자녀 교육비 스트레스와 질병 아파도 아플 수 없는 마흔이다 이 의수 한국 남성사회문화연구소장의 아플 수도 없는 마흔이다에서는 비록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마흔의 어깨를 짓누르지만 아직도 청춘의 푸른 피가 흐르기에 힘들어도 꿋꿋 하게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을 주문 한다 지난 한 해만 40대를 소재로한 책 이 무려 40여권이 넘게 쏟아져 나왔 다 고전과 접목한 인문 서적이 많 았고 심리학 에세이 건강서적 등 나이 마흔에 공부할 것이 갑자기 많 아졌다 마흔 논어를 읽어야할 시 간의 저자는 마흔 즈음이 되면 술 의 맛은 인생의 굴곡 만큼의 밀도를 갖는다 취기의 긍정적 에너지를 안 다 치인 만큼 입에 착 감기고 아픈 만큼 마음에 슥 풀어지는 것 이제 마흔은 인생에도 취할 수 있다고 40대의 깊어지는 연륜을 표현했다 아직도 마트에 가면 볼 수 있는 과 자 죠리퐁도 어느 덧 마흔 살이 되 었다 간식 하나 변변찮았던 시절 밀쌀을 튀겨 달달한 맛을 낸 것이 40 년 동안 15억 봉지가 팔려 나갔다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감칠 맛이 입 안에 맴도는 그 맛이 인생의 마흔 살 과 똑 닮았다 더 성장하기 위해 40주년 기념으 로 간편한 포장으로 새 옷을 갈아입 는 죠리퐁처럼 40대는 사회의 동력 이기 때문에 새로이 도약하는 변화 의 시간이다 그것을 기억하는 것이 마흔의 용기다 쉰 살 - 나의 삶을 시작하는 제 2의 청춘 늙어가는 것이 서러운 게 아니라/ 아무 것도 한 것이 없는 게 서럽다/ 내 나이 쉰 살/ 그 절반은 잠을 잤

A

고/ 그 절반은 노동을 했으며/ 그 잘 반은 술을 마셨고/ 그 절반은 사랑 을 했다/ 어느 밤 뒤척이다 일어나/ 내 쉰 살을 반추하며 거꾸로 세어본 다 (임성춘/ 쉰 살 즈음에) 쉰 살이 되면 자글자글한 주름과 경계가 없이 늘어진 턱살 그리고 더 이상 색깔을 바꾸는 것만으로는 변 명할 수 없는 흰 머리의 습격을 담 담히 받아들여야 한다 단지 위로가 되는 것은 팽팽함의 자만감보다는 너그러운 주름에 담긴 현명함이라 고나 할까 쉽게 절망하지 않고 일 의 순서를 헤아리는 혜안은 50대를 밝히는 등대가 된다 조안 앤더슨의 오십에 길을 나선 여자에서는 쉰 살에 인생의 전환점 을 맞는 한 여인의 떠나는 이야기를 담담히 그려간다 그는 나는 먹고 살기 위해서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 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하면서 내 가 어떤 존재가 되어가느냐가 중요 하다는 사실을 깨우치고 있다고 고백하면서 나이를 먹는다해서 내 가 누구인지 발견하려는 노력을 접 지 말아라 절망에 속느니 차라리 희망에 속아라 행복이란 별 게 아 니다 고요 속에서 나를 서서히 들 여다보며 몸 안의 물 소리를 따라 흘 러가는 것 어쩌면 그게 전부다라 고 50대를 관조했다 영화 007의 제임스 본드도 이제 50줄에 들어섰다 얼마 전에 개봉했 던 스카이 폴은 나이답게 부활 이란 키워드로 등장했다 노쇄한 스 파이는 퇴물 신세가 되었지만 편견 을 극복하고 화려한 액션으로 부활 한다 본드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디 지털 악당을 물리친다 전통과 진화 의 어우러짐이 쉰 살 본드의 새로운 변신이다 이제 오십을 향해 열린 인생의 문을 힘차게 열어라 그리고 아날로그의 품위로 성큼 레드 카펫 위를 걸으라 예순! 아직 늙지 않았다 예순 살이 슬픈 게 아니다/ 예순 이란 숫자에 때때로/ 움츠려드는 마 음이 슬프다/ 아직도 핏줄은 용트림

너그러운 주름에 담긴 현명함의 쉰 살이 자글자글한 주름과 늘어진 턱살 그리고 더이상 색깔을 바꾸는 것만으로는 변명할 수 없는 흰 머리의 습격을 담담히 받아들여야 한다 이제 나이는 지우며 새로운 시작에 도전하자

하고/ 넓은 가슴은 이리도 청청한 데/ 어찌 예순 살에 어깨를 움추리 랴 (예순 살/ 작자미상) 나는 나이를 많이 먹었어요 이 젠 이렇게 말하지 말자 그렇게 말 하는 속 뜻은 내게 남은 건 지루한 일상과 의무 열정도 없이 적당히 눈치껏 살아야 하죠를 가리킨다 어린 사람들이 정말 주책이야하 는 가시돋친 눈길에 수긍해야하는 수동적 인생인 것처럼 이제 주변엔 나이라는 숫자를 지우며 새로운 시 작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100세 시대에 60은 더 이상 노인은 아니다 마이클 게이츠 길의 땡큐 스타벅 스는 예순의 나이에 스타벅스 말단 직원으로 새 삶을 시작하는 한 사람

의 이야기를 감동 깊게 그렸다 흔 히 엄친아였던 마이클이 우여곡절 끝에 인생의 패배를 맛보고 당장 먹 고 살기 위해 스타벅스에서 화장실 청소를 시작한다 예전에 함께 일을 했던 백인들에 게 커피를 뽑아주고 이십 대의 흑 인 여성을 상사로 모시면서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나아가는 가슴으로 부터의 삶을 시작한다 예순은 이순 이라 했던가 어떠한 말도 거슬리는 않는 귀가 물처럼 흐르는 나이 마 주한 삶이 거칠더라도 너그러운 열 정으로 밀려오는 물결을 탄다면 예 순은 다시 시작의 시간이다 한국삼성생명 은퇴연구소 박지웅 수석연구원은 실제 조사를 하면 60 대의 경우 체감 연령을 자신의 실제 나이보다 평균 10세 정도 젊게 생각

중앙포토

한다며 나이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리는 것과 함께 사회정책의 기본 틀도 크게 바뀌어야 한다고 피력했 다 가요계의 한 획을 그었던 패티 김 은 예순 살을 갓 넘었을 즈음 딸로 부터 심각한 질문을 받는다 엄마 는 그 나이에 매일 헬스장에서 3시 간씩 운동하는 게 그렇게 좋아? 그 러자 패티 김이 대답했다 이거사 3시간씩 매일 그렇게 하고 싶었겠 니? 나 자신을 지키는 게 그렇게 쉬 운 줄 아니 증기기관을 발명한 제 임스 와트는 예순넷에 연구를 그만 두고 독일어 공부를 시작했고 수도 설비 설계사로 여든까지 일했다 그 리고 지난 런던올림픽 최고령 참가 자는 일흔 한 살의 승마 선수였다 이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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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 향기 10 22 책의

2013년 1월 29일 화요일 2013년 1월 26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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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오피니언

오피니언

2013년 1월 29일 화요일

2013년 1월 28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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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멕시칸은 어디로 갔을까 최근 가주정책연구소(PPIC)가 흥 미로운 사실을 하나 발표했다 가주 에 유입되는 이민자의 대세가 라틴 계에서 아시안으로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본지 1월 18일자 7면 우 리도 흔히 가주로 들어오는 이민자 하면 라틴계 특히 멕시코 출신을 떠올린다 이 오랜 물결이 바뀌고 있는 것이다 PPIC는 센서스국의 통계를 인용 해 2001년과 2011년 10년 사이의 변 화를 비교했다 2001년 가주에 들어 온 이민자의 42%는 중남미였고 그 중 다수는 멕시코 출신이었다 아시 안은 37%였다 2011년에는 가주 유 입 이민자 27만여명 중 아시아 출신 이 15만을 넘어서며 57%를 차지했 다 라틴계는 22%에 머물렀다 멕시코를 비롯한 중남미는 가주 와 붙어있는 이웃이다 아시아는 태 평양을 건너 멀다 그런데 바다 건 너 오는 아시아 출신이 중남미 출신 보다 25배나 많다 의아하다 10년

프리즘

안유회 특집 에디터

멕시코 이민자 감소로 값싼 노동력 넘치는 시대는 서서히 끝나가

사이 라틴계와 아시안 유입 인구의 극적이 반전은 경기가 좋지 않고 일 자리가 줄었다는 점을 감안해도 쉽 게 이해되지 않는다 도대체 그 많 은 멕시코 출신은 어디로 갔을까? 지난해 11월 24자 이코노미스트 지는 이 의문에 답을 줄 수 있는 기 사를 하나 실었다 미국은 중요도 가 높아지는 이웃을 다시 볼 필요가 있다는 제목의 기사였다 여기서 이웃은 멕시코를 말한다 이 기사 는 미국이 멕시코의 변화에 무지하 다고 꼬집었다 실례로 6시간에 걸 친 대통령 후보 토론에서 버락 오바 마와 조 바이든은 단 한 차례도 멕 시코를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 다 중국은 60회나 언급됐다 멕시 코는 예전의 멕시코가 아닌데 멕시 코를 바라보는 미국인의 시각은 변 하지 않은 것이다 왜 멕시코 인구의 가주 유입이 10 년 사이 극적으로 변했을까? 이 기 사가 제시하는 멕시코의 변모에

서 2가지 근거를 찾을 수 있다 첫째는 출산율의 급감이다 1960 년대 멕시코 여성은 평균 7명의 아 이를 낳았다 지금은 2명이다 멕시 코의 출산율은 10년 이내에 미국보 다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평균 7 명의 아이를 낳았을 때는 모르지만 한 집에 자녀가 둘이라면 불법체류 를 감수하면서 미국에 보낼 아이가 있을까? 두번째 이유는 일자리 증가다 멕 시코는 이미 평면TV와 블랙베리의 세계 최대 수출국이다 자동차와 항 공기 등 많은 분야에서는 세계 최대 수출국으로 올라서고 있다 현재의 속도대로라면 멕시코는 2018년까지 중국을 제치고 미국에 가장 많은 제 품을 수출하는 나라가 될 것으로 보 인다 지난 10년 사이 중국의 임금 이 5배 오르고 유가가 불안해지자 전세계 기업이 세계 최대 시장인 미 국의 이웃 멕시코로 공장을 옮긴 결 과다 공장이 많아져 일자리도 늘어

나고 출산율이 줄어드니 미국의 국 경을 넘을 일이 없어진 것이다 현 재 멕시코의 실업률은 미국의 거의 절반 수준이다 한 번 시작된 흐름은 쉽게 멈추지 않는다 멕시코 출신의 유입은 앞으 로도 줄어들 것이다 PPIC 보고서 는 라틴계 이민자가 줄면서 가주내 불체자가 줄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 만 이미 고국으로 돌아가는 멕시칸 의 숫자는 미국으로 오는 멕시칸을 넘어서기 시작했다 미국내 멕시칸 도 합법 체류자가 불법 체류자 숫자 를 넘어선 것으로 추산된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예전처럼 멕 시칸이 대규모로 미국으로 들어오 는 일은 없다는 것이다 대신 아시 안이 몰려오겠지만 이들은 고학력 자이다 이런 변화는 한인 타운의 모습도 바꿀 것이다 당장은 아니겠 지만 중장기적으로 값싼 노동력이 넘치는 시대는 다시 오기 어렵다고 봐야 할 것이다

독자 마당

가까워진 거리 멀어진 마음

첨단에 홀대당하는 인생 경륜 노인은 제자리에 머물러 있다 태 블릿PC를 몰라 이를 통해 신문을 볼 수가 없다 게다가 IT용어는 한국말을 써도 될 것을 온통 영어 를 사용해 도대체 알 수가 없다 이러다가 우리 한글이 아무리 좋 다지만 다 잊어버리겠다 더구나 한국에 살지도 않은 우 리들은 한국어를 줄여쓰는 요즘 아이들의 말뜻을 이해 못한다 제 발 신문만이라도 제대로 된 우리 말을 써서 우리말이 잊히지 않고 후세들에게 전해지기 바란다 세월은 앞으로 가는데 노인들 은 뒷걸음질만 한다 이렇다가 우리 노인들은 바보가 되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이제 벼랑 끝 이라 더 갈 곳이 없다 이전 시대 에 존중받았던 노인들의 경륜과 삶의 지혜가 첨단시대에 밀려 홀 대당하는 것이 아쉬울 뿐이다

요즘 젊은이들은 모르는 것을 전 부 스마트폰에 물어본다 100명 의 학자가 있어도 답을 하기가 어 려울 텐데 손가락으로 탁탁 치면 금세 답이 나온다 정말 살기 좋 은 세상이다 그러나 노인들은 시대에 뒤져 서 따라가지 못한다 나는 노인 이지만 인터넷이나 이메일까지 는 할 줄 안다 하지만 스마트폰 이나 태블릿까지 도저히 따라갈 수 없어 저절로 무식해지고 젊 은 사람과 대화가 안 된다 배워보려고 해도 사용하는 단 어 자체가 어려워 머리 속에 남 아있지를 않는다 그렇다고 젊 은 사람을 붙들고 가르쳐 달라고 하려니 핀잔이나 받을까봐 물 어볼 수도 없는 형편이다 그냥 가만 있으면서 계속 무식하게 살 수밖에 없다 세상은 급속도로 변화하는데

박상수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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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설실장 김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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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9월 22일 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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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경험하는 세상은 끝없이 넓었다 초등학교 운동장은 그 보다 더 큰 것을 상상할 수 없는 무한한 공간이었고 옆 동네로 놀러 가는 것은 새로운 세상을 마주치는 것만 큼 설레는 일이었다 그러나 우리가 지금 보는 세상은 그런 세상이 아니다 너무나 작은 세상이다 마치 걸리버가 풍랑을 만 나 소인국에 도착한 것처럼 세파에 휩쓸려 정신 없이 살다 보니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것들이 다 작아져 버 렸다 너무 작고 가까워져서 오히려 당황스럽다 옛 동네의 모습은 찾아 보기 어렵고 겨우 찾아낸 기억의 파편조차 생각하던 것과는 영 딴판 이다 그리고 가까워졌다 이제는 어느 곳이든 누구든 훨씬 가까워졌다 더 이상 전학 가는 친구를 위해 눈 물 흘릴 필요가 없어졌다 교통과 통 신수단의 발달로 모든 것이 빨라졌 고 가까워졌기 때문이다 고향도 더 이상 고향이라는 말이 머쓱할 정도 로 가까운 곳이 되어 버렸다 빨라지고 가까워진 세상이 우리 에게 훨씬 편한 것은 사실일 텐데 무언가 허전함이 있다 사람과 사람 의 물리적인 거리가 가까워진 것만 큼 마음의 거리는 좁혀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히려 그 거리는 멀어졌 고 사람 사이의 완충지대 역할을

삶의 향기

김종민 목사

했던 언어들도 힘을 잃었다 말을 하면 할수록 이해는커녕 여기 저기 서 삐걱거리는 소리만 더 커진다 이야기할 때도 심사 숙고해서 말 하는 세상이 아니다 말하는 타이밍 이 중요할 뿐이다 무엇을 말하느냐 보다 그것을 언제 말하느냐가 더 중 요한 시대가 되었다 이제는 더 이 상 부치지 못한 편지 따위는 없다 그냥 손에 쥔 전화기로 몇 자씩 두 드리면 모든 것이 다 표현된다 마 음의 언어는 사라지고 기능적인 말 들만 넘쳐난다 영혼을 울리는 단어 들은 기억의 감옥 속으로 사라지고 기쁘다 슬프다 짜증난다 같은 원색적인 감정을 전달하는 단어들 에 눈이 부시다 그만큼 생각의 호흡도 짧아졌다 마음의 양식창고인 책들도 점점 더

두께는 얇아지고 여백은 늘어나고 있다 내 인생을 쓰면 대하소설이 될 거라던 호기는 다 사라지고 이제 는 엽서 한 장 분량으로도 내 마음 을 적어내지 못한다 세상은 물리적 거리를 좁히는 것을 발명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그 반작용으로 마음은 더 멀어졌다 몸은 가깝게 부대끼는 데 마음은 닿을 수 없을 만큼 먼 거 리로 멀어졌다 전에는 한 동네 사는 사람은 모두 이웃이었는데 이제는 아파트 건너 건너 사는 사람을 이웃이라고 표현 하기에도 어색하다 이렇게 가까운 세상에 마음의 거리는 왜 더 멀어진 것일까? 투박하지만 사람 냄새났던 거친 손은 어디 가고 모두들 향수 냄새 나는 매끈하고 예의 바른 손만 내미는 것일까? 아무리 내민 손을 꽉 잡고 흔들어 봐도 마음의 거리는 좁혀지지 않는 다 전에는 서로 다른 마음과 생각 이 부딪치는 충격에 가슴이 아팠는 데 이제는 그 아련한 느낌마저 사무 치도록 그립다 멀어진 마음을 좁힐 수 있는 것들이 발명 되었으면 좋겠 다 상처받은 마음의 문을 여는 기 술로 노벨상을 받는 것을 보고 싶 고 어떤 전화기를 사야 마음속 깊 은 곳까지 닿을 수 있는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다

본지 전재 계약 제휴사 한국 중앙일보 AP 구독료월정 22달러 / 1부 75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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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수된 서류는 당사 채용 이외의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전형 완료후 완전 폐기됩니다. - 필히 이메일 접수로 이력서를 제출하셔야 하며, 서류전형 후 면접일정을 개별 통보해 드립니다. - 서류전형을 통과 못한 분들께는 별도 개별통보가 없으니, 양해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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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서도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우리 세 대 청춘의 모습을 그려냈다 주원은 전작 KBS 2TV의 제빵왕 김탁구  오작교 형제들 각시탈 등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생기발랄한 캐릭터로 호평 받았다. 그동안 진중한 역할을 주로 맡았던 주원은 이번 드라마에서 찌질한 남자로 변신해 눈 길을 끌었다 주원은 어린시절 본 007영화의 주인공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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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삶은 꿈꾸지만 정작 차 한 대 값에 비굴 한 행동을 하고 수난을 당하는 모습으로 재 미를 줬다 주원은 자신이 맡은 한길로라는 역할을 마치 연기라기보다 실제 모습인 것처럼 자 연스럽게 표현하며 극에 녹아 들었다 떼쓰 고 삐치고 맞고지는 그의 모습은 그동안 보 여준 진중한 연기와 대비를 이뤄 더욱 극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2회까지 방송된 7급공무원에서는 이렇

게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이 악 연으로 만나며 함께 국정원 직원이 되는 모 습을 그렸다 이에 앞으로 함께 훈련을 받고 공무를 수 행하며 두 사람이 만들어갈 이야기가 더욱 기대를 모으는 상황 방송 전 진행된 7급공무원 제작발표회에 서 주원은 다른 드라마에서 조금 무겁고 어 두운 이야기를 다룬다면 우리 드라마는 가 볍고 재밌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강희 역시 요즘은 밝은 이야기가 좋더 라며 웃으면서 편하게 볼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전했다 두 배우의 말처럼 7급 공무 원은 경쾌한 웃음으로 시청자를 찾았다 최강희 주원 콤비가 앞으로도 멋진 연기 호흡을 선보이며 뻔한 로맨틱 코미디물을 따뜻하고 즐거운 드라마로 만들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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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원과 최강희가 최강의 연기호흡을 선보이며 시청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3일 첫방송한 7급 공무원은 방송 2회 만에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이는 전작인 보고싶다가 KBS 2TV의  전우치에 밀려 지속적으로 2위를 기록하다 종영한 것과 대비된다. 지난해 해를 품은 달 종영 이후 선보인 더킹 투하츠 아이두아이두 아랑사또전 등이 경쟁 드라마에 밀렸던 MBC로서는 고 무적인 결과이다 영화를 원작으로 한 7급 공무원은 방 송 전 뻔한 로코(로맨틱 코미디)일 것이라 는 의견이 많았다 하지만 베일 벗은 7급 공무원은 여러가지 흥미요소를 가득 담은 드라마였고 주연배우 최강희와 주원의 연기 력이 빛났다 7급 공무원을 통해 2년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 로코퀸 최강희와 처음으로 MBC 작 품에 도전한 배우 주원의 물오른 연기력은 첫방송부터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았다 극중 김서원 역을 맡은 최강희는 첫방송 에서 편의점 알바 검도 사범 백화점 주차 요원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 가며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자존감을 잃지 않는 현실적인 캐릭터로 시청자의 공감을 얻었다 또 국정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 의 모습이자 시골에 계신 부모님을 걱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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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013년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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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29일 화요일

월요일

MBC오자룡이 간다김마리

유호린

매일 울지만 시청률 올라 돌아서 웃죠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서 미혼모 역할을 맡은 배우 유호린(29)을 만났다 극중 진용석(진태현 분)이 숨겨둔 여자로 용석의 아이까지 낳은 인물인 김마리 역을 연기하고 있다 역할 자체가 혼전임신에 미혼모가 된 후 버림받고 오갈 데 없는 캐릭터이다 보니 거 의 매회 눈물을 쏟아낸다 연기하기 힘들진 않은지 가장 궁금했다 "극중 캐릭터가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고 한 남자만 지고지순하게 바라봐왔던 인물이에 요 버림 받는 것에 대한 추호의 의심도 없던 사람인데 세상을 잃은 기분이죠 하지만 남자 를 너무 사랑했기 때문에 떠나줬다고 생각해 요" 매회 함께 호흡을 맞추는 진태현은 드라마 속에서 아주 극악무도한 인물로 그려지고 있 다 진태현은 출세와 성공을 위해 자신의 아 이까지 낳은 여자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결혼 하는 역할을 너무도 잘 소화해 뜻하지 않게 미 움을 받기까지 하는 상황 유호린도 연기를 하면서 얄미운 진태현에 감정이 이입된다고 밝혔다 "리허설 할 때는 감정을 안 섞고 대사만 맞 추면서 선배가 미리 말씀해 주세요 '여기서 나 세게 나갈거야' 이런 식으로요 저는 어느 정도로 세게 나갈지는 모르고 있다가 촬영에 딱 들어갔는데 갑자기 소리 지르거나 강하게 말하세요 그러면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고 그렇거든요 더 못되게 해주셔야 제가 감정이 잘 잡히는 건 아는데 어떨 때는 진짜로 미울 때가 있어요(웃음) 아기까지 낳은 저를 버리 는 장면을 촬영할 때도 원래 대본에 없는 대 사인데 심하고 약 올리듯이 연기하시는데 마 리의 입장이 되서는 더 상처받고 연기에 이입 하게 되는 그런 면이 있었죠" '오자룡이 간다'의 김마리는 캐릭터는 현실 세계에서는 존재하지 않았으면 하는 답답한 캐릭터이다 아기를 낳고서도 사랑하는 사람 을 놔줬다가 아기가 아프게 되자 보살펴 주는 남자 진용석에게 끌리게 된다 유호린은 이런 마리의 캐릭터를 어떻게 이해했을까 "일반적으로는 안 그랬겠죠 하지만 마리라 는 인물에게는 용석의 사랑이 워낙 크고 누구 보다도 그 사람을 잘 알기 때문에 그 남자를 보내준다는 그런 생각을 했어요 마리가 용석 에게 느끼는 감정은 그냥 연인이나 이성과의 사랑 이상의 감정이라고 생각했죠 보내고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한 뒤 아기만이 희망이었는 데 아기가 아파서 수술을 하게 되고 용석이 아 이를 애틋해 하니까 희망을 가지게 된거죠" 드라마가 전개 되면서 시청률 상승세를 타

던 '오자룡이 간다'는 지난 1월 초 주연배우 이장우와 오연서의 열애설이 불거진 후 지난 11일 자체 최고 시청률인 131%(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이후로 계속 순항 중이다 이에 촬영장 분위기가 어떤지 물었다 "요즘 드라마 시청률도 올라가고 반응도 좋 아서 요즘 촬영장 분위기는 점점 더 좋아지고 있어요 힘들게 촬영하는 편이 아니라 워낙 재밌게 촬영하고 있거든요 출연 배우들도 다 좋고요 진태현 선배도 좋은 말씀 많이 해주 시고 극중 많이 붙는 이휘향 선생님도 실제로 도움을 많이 주셔서요 아쉽게도 오연서씨와 는 같이 붙는 장면이 없어서 호흡을 맞춰 본 적이 없어요 이장우씨와는 함께 즐겁게 촬영 했고요" 유호린은 극중 사랑하는 남자 진용석으로부 터 버림받은 불쌍한 인물인 한편 다른 오자룡 의 첫사랑으로서 오연서의 질투를 일으키기도 한다 이에 실제상황이라면 야망에 가득 찬 용석과 순수한 남자 오자룡 중 누구를 선택할 지 물었다 "글쎄요 진용석 오자룡 둘 중 한 명이요? 둘 다 별로인 것 같아요(웃음) 용석은 똑똑 하고 야망이 있지만 너무 심하고요 자룡이는 패기가 있지만 너무 우유부단하고 여자의 마

버림받은 미혼모 연기 상대 진용석役진태현 진짜로 미울때도 오자룡진용석 선택? 둘 섞어 주세요 음을 모르는 것 같아요 누가 봐도 좋아하는 걸 아는데 몰라주는 것도 여자 입장에서는 별 로 안 좋을 것 같아요 두 사람이 잘 조합이 된 사람이 좋을 것 같아요" 연극을 좋아해 배우가 됐다는 유호린은 SBS '자이언트' '카인과 아벨'등 굵직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 하지만 인지도가 부족했던 것이 사실 하지만 '오자 룡이 간다'에 출연한 이후 일일드라마의 위력 을 실감했다고 한다 특히 병원이나 식당 등 에 가면 열에 아홉은 알아봐 준다며 이런 작 품을 만나서 기쁘다고 덧붙였다 "MBC 일일드라마 방송시간이 조금 당겨지 다 보니 젊은층보다는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 이 많이 알아봐 주시더라구요 '오자룡이 간 다'는 제가 연기를 좀 쉬다가 다시 하게 된 작 품이라 정말 애착도 많이 가고 또 드라마에서 중요한 역할이라 소중한 것 같아요" 6년차 배우 유호린은 지금까지는 배우하길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내가 배우가 안됐으면 뭘 했을까 생각했는데 배우 말고는 하고 싶은 게 없어요"라고 말하며 웃는 그녀 는 천상 배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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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013년 1월 29일 화요일

2013년 1월 26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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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화의 비하인드 연예스토리

이승연장미인애 조사는 왜 실명이 공개됐을까 2002년 연예계에 마약광풍이 불었다 2001년 황수정이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된 데 이어 2002년 3월 성현아가 엑스터시 복용 혐의로 구속됐다 싸이도 대마초 흡연 혐의로 입건됐 다 마약 복용 혐의를 받고 있는 연예인들이 더 많다는 소식에 연예계가 전전긍긍했었다 당시 수사선상에 이름이 오르내리던 김정은 과 김민종 이소라 엄정화가 검찰에 자진 출 두해 무혐의를 입증했다 돌이켜보면 김정은 등 자진출두해서 무혐의 를 입증한 연예인들은 희생양이었다 성현아 와 친하다는 이유만으로 마약 연예인으로 사 람들에 이름이 오르락내리락했었다 김정은 등이 사람들 이름에 오르내린 건 모 기자가 검찰에 성현아와 이들이 친하다고 제 보 아닌 제보를 해서 그랬다는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떠돌았다 사실여부를 확인할 순 없었 지만 그 기자가 떠벌리고 다녔다는 이야기를 건너 듣긴 했다 검찰 수사 의도와는 별개로 언론이 만들어 낸 황색광풍에 많은 연예인이 깊은 상처를 입 었다 김정은은 시간이 흘러 당시를 떠올리며 "너 무 억울해서 거리에 나가서 사람들에게 '저 마 약 안했어요'라고 외치고 싶었다"고 토로했 다 김정은 이소라 김민종 등이 짙은 검은색 선글라스를 쓰고 바들바들 떨면서 검찰에 자 진출두 했던 모습이 지금도 잊혀 지지 않는다 얼마나 억울했을까 얼마나 두려웠을까 뒷이 야기를 더하자면 이들은 억울함을 호소해도

사람들이 믿지 않을 테니 차라리 검찰에 직접 출두를 해서 진실을 밝히자고 뜻을 모았다고 했다 억울한 사람들이 한 데 모여 눈물을 흘 리는 모습 연예인이라고 다를 일은 없다 그 뒤로도 잊혀질 만하면 연예인 마약 사건 이 불거졌다 2005년 듀크의 김지훈이 2006년에는 고호 경이 2009년에는 오광록과 주지훈 등이 2010 년에는 김성민이 마약 혐의로 잡혀 들어갔다 그 때마다 연예계에 마약 혐의를 받고 있는 연 예인이 많다는 카더라 통신으로 떠들썩했다 떠들썩하기만 했다 다른 사회적인 이슈들은 연예인 마약으로 조용히 잦아들었다 연예인 마약수사는 휘발성이 강하다 여느 사회명사나 재벌2세 마약수사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다 그래서 연 예인 마약수사는 의도를 갖고 있다는 의혹이

끊이지 않는다 70년대 유신정권 시절 록밴드 들의 대대적인 대마초 수사가 청년문화를 한 풀 꺾은 전례도 있다 스타뉴스 식구들은 검찰 고위 관계자와 만 나 이런 의혹들에 대해 질문한 적도 있었다 물론 그런 의도가 있을 리는 없다는 답이 돌 아왔다 2013년 정초부터 연예계에 프로포폴 광풍 이 불고 있다 방송인 에이미가 지난해 프로포폴을 불법투 약한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데 이어 올 초 장미인애가 같은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 다 이승연도 소환조사가 예정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방송인 L 방송인 H 등도 같은 혐의 로 조만간 소환 조사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장미인애는 "피부 미용 시술을 위해 병원을 찾은 것은 맞으나 의사의 처방에 따라 전신 마

취 후 시술을 받았을 뿐이다"라고 불법 프로 포폴 투약 사실을 부인했다 이승연도 "지난 2003년 촬영 중 입은 심각한 척추부상을 치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의사 처방에 따라 프로포 폴을 투약 했다"며 "불법 투약 사실이 없다" 고 항변했다 불법투약 여부는 검찰이 밝힐 일이지만 혐 의가 입증되지 않은 상태에서 연예인 실명이 드러난 게 얄궂다 검찰은 이번 조사와 관련 출입기자단에 엠바고를 요청했었다 프로포폴 불법투약한 혐의로 연예인들을 조 사할 예정이니 보도자제를 요청한 것이다 기 자단은 누구를 어떻게 조사하는지조차 모르는 상황에서 무작정 엠바고를 요청한 걸 받아들 일 수는 없다고 판단해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 다 그 와중에 장미인애와 이승연 실명이 공 개됐고 이들은 소속사를 통해 해명을 해야 했다 사실여부를 떠나 이들이 대중에게 프로 포폴 연예인이란 주홍글씨가 찍힌 건 피할 수 없었다 2002년 바들바들 떨며 김정은이 검찰을 찾 았던 때가 다시 떠오른다 죄를 지었다면 벌 을 받아야 하겠지만 사실여부가 확인도 되기 전에 돌을 던져야 할까 이것도 유명세로 먹 고사는 연예인이라 참아야 하는 일일까 광풍(狂風)은 미친바람이란 뜻이다 미친 바람이 불면 잘못이 있던 없던 여러 사람이 휘 말린다 그리고 큰 상처를 받는다 프로포폴 광풍이 부디 미친바람처럼 이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K팝 스타들 가온차트 어워즈 출격 내달 13일 올림픽홀  KBS조이등 생중계 슈퍼주니어 태티서 빅뱅 동방신기 원더걸스 등 K팝 열풍의 주역들이 가온차트 K-POP 어워즈를 통해 한 자리에 모인다 온오프 연예미디어 스타뉴스와 공인음악차트 가온차트가 공동 주 최하는 제2회 가온차트 K-POP 어 워즈는 오는 2월13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KBS N의 KBS 드라마 KBS 조이 KBS W 등 3개 채널을 통해 동시 생 방송되며 시상식 당일 오후 5시30 분부터는 레드카펫 행사도 진행된 다 빅뱅 슈퍼주니어 동방신기 태티 서 2NE1 원더걸스 티아라 등 K팝 의 글로벌 강세를 이끌고 있는 인기 팀들이 대거 이날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 이 팀들은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곤 멤버 전체가 이날 시상식 에 참여 행사의 흥을 더욱 돋울 예

정이다 지난해 국내 음원 및 음반 시장에서 돋보인 이들이기에 어떤 팀이 상을 탈지에도 벌써부터 관심 이 쏠리고 있다 또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이 제2회 가온차트 K-POP 어워즈를 통해 2006년 연예계 데뷔 이후 7년 만에 처음으로 대형 시상식 MC로 나서는 점 역시 주목 받고 있다 이 번에 가인은 지난 1회 때도 시상식 진행을 맡았던 작곡가 겸 프로듀서 주영훈과 공동 MC를 맡는다 제2회 가온차트 K-POP 어워즈 는 지난 1회와 마찬가지로 가온차트 에서 집계한 정확하고 객관적인 데 이터(디지털 음원 음반 판매량)를 기반으로 지난 2012년 한 해 동안 가 장 많은 사랑을 받은 노래와 가수들 을 선정 시상한다 본상인 올해의 가수상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각 달 음원 1위 및 각 분기별 음반 1

위 등 총 16개 팀에 상이 주어진다 뿐만 아니다 제2회 가온차트 KPOP 어워즈는 올해의 신인상은 물 론 작곡작사가상 프로듀서상 안 무가상 스타일리스트상 등 KPOP 가수들의 성공에 지원을 아끼 지 않은 뮤지션 및 스태프에 대한 시 상도 진행한다 인디 뮤지션을 대상 으로 한 올해의 발견상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시상 부문에 포함됐다 한편 지난해 2월 열린 제1회 가온 차트 K-POP 어워즈에서는 동방신 기(1분기 음반) 비스트(2분기 음 반) 슈퍼주니어(3분기 음반) 소녀 시대(4분기 음반) 시크릿(1월6월 음원) 아이유(2월12월 음원) 케 이윌(3월 음원) 빅뱅(4월 음원) 2 NE1(5월 음원) 티아라(7월 음 원) 리쌍(8월 음원) 다비치(9월 음원) 이승기(10월 음원) 원더걸 스(11월 음원) 등 인기 K-POP 가 수(팀) 및 실력파 뮤지션들이 본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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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 26 토요일 Puzzle & Quiz 정답

일정한 면적에서 환경 조건이 다양할 수록 공존하는 종의 다양성도 늘어난다 는 것이 지난 50여년 간 생태학자들 사이 에 진리처럼 통하던 가설이었으나 이런 가 설이 틀린 것임이 입증됐다고 사이언스 데 일리가 최근 보도했다. 이스라엘과 스페인 과학자들은 수학모 델과 자연 생태계를 대상으로 한 실증적 분석을 통해 이것이 사실이 아님을 확인 했다고 미 국립 과학원회보(PNAS)에 발 표했다. 연구진은 전세계의 다양한 국지환경에 서식하는 수십종의 동식물 데이터베이스 를 메타분석한 결과 많은 종류의 서식지 로 이루어진 이질혼합 환경에서는 각 종 이 이용할 수 있는 자원도 적고 적합한 서식지 면적도 적어 결과적으로 국지적

인 멸종에 더 취약해지는 것으로 나타났 다고 밝혔다. 이들의 이론적 연구과 자료 분석은 모 두가 서식지의 이질혼합성은 멸종률을 높 이고 그 결과 생태계에 서식하는 종 수도 줄인다는 가설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나 타났다. 오늘날 종 다양성 보존 노력이 서식지 의 이질혼합성이 가장 높은 지역을 보존하 고 더 나아가 서식지의 이질혼합성을 증가

시키기까지 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 는 점에서 본다면 이 연구에는 매우 중요 한 의미가 있다. 이 연구는 기존 방식의 종 다양성 보존 노력으로는 부정적인 결과를 특히 대부분 의 자연 보존지역처럼 면적이 제한된 곳에 서는 더욱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생태계와 종들이 인간 활동으로 갈수록 큰 압력을 받는 상황에서는 정교하고 현명 한 방식의 자연환경 관리가 필요한데 이 연구는 정책 결정자들에게 보존 대상 지역 의 선정과 관리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 지 중요한 기준을 제시한다. 이는 자연을 이해하는 일의 중요성뿐 아 니라 자연이 인간에게 갖는 가치 때문이 기도 하다. 자연 생태계가 주는 재화와 용역의 가치 는 지구 전체 국내총생산(GDP)을 능가하 는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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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9일(화) 2013년 텍사스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