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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2012

Korea Daily Texas

Texas JoongAng Ilbo

Friday, December 28th 2012

2012년 텍사스 10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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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의를 받고 있다. 상가 여우머리 옆

-지난 11월 6 일 공화당의 테드 크루즈는 민주 당 도전자 폴 세들러(Paul Sadler) 를 이기고 상원의원에 선출 되었 다. 그의 전임자 공화당 상원 의원 케이 베일리 허치슨(Kay Bailey Hutchison)이 은퇴하여 생긴 자리 를 차지했다.

Royal

GOLD & SILVER -2월 15일 TCU 학생 15명이 약물 혐의로 체포되었다. 이 사건은 6개 월간의 당국 조사로 밝혀졌으며 체 포된 이들 중 4명은 학교 풋볼팀 선수였다. 그 중 테너 브록(Tanner Brock)은 대학리그에서 팀을 우승 으로 이끈 우수한 선수였다.

한 해 동안 텍산의 관심을 끌었 던 주요 뉴스를 살펴본다. -2012년 여름 내내 텍사스 방역 당국은 웨 스트 나일 바이러스에 치를 떨었 다. 텍사스에서는 80명이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때문에 사망했으며 이중 28명은 달라스와 테런 카운 티에서 발생한 사망자이다. 달라스 지역에 사망자가 집중하자 방역 당 국은 항공기까지 동원하여 살충제 를 살포하는 작업을 펼쳤다.

민주·공화, 연휴 중 전략 수립 등 물밑작업 해 넘겨도 당장 혼돈·패닉은 없어

-4월 3일에 발생한 토네이도는 트레일

러를 공중에 날려버릴 정도로 강 력했다. 이 날 발생한 도네이도는 DFW국제공항을 마비시키고 Forney지역의 초등학교, 고등학교 그 리고 주택을 파괴하며 큰 피해를 북텍사스 지역에 남겼다. -10월 19일 북텍사스의 명물 빅텍이 누전 으로 인한 화재로 전소되었다. 텍 사스 페어를 60여 년 동안 지켜오 던 이 상징물이 모든 사람이 지켜

보는 가운데 화재에 휩싸여 많은 사람에게 충격을 주었다. 주최 측 은 빅텍 주니어를 제작 중이다.

-지난 12월 8 일 달라스 카우보이 팀의 노스 테 클이었던 조쉬 브렌트(Josh Brent) 이 약물남용과 과실치사로 체포되 어 팬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조쉬 브렌트는 팀 동료인 제리 브라운 (Jerry Brown) 사고사에 관한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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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항공의 모회사인 AMR의 파산으로 정리 해고와 자회사 매각 등으로 사회에 큰 파장을 불러왔다. AMR은 구조 조정과 자구책을 11월부터 실행해 정상화 노력을 하고 있다. -DART에서 총 격 1월 18일 DART에서 한 무임 승차자가 탑승권을 검사하던 경찰 관과 행인 2명에게 총격을 가해 행 인 1명이 부상으로 사망하는 사건 이 있었다.

기아자동차 -조쉬 해밀턴 로스엔젤의 엔젤스 팀과 5 년간 총125만 달러의 연봉 계약을 맺고 텍사스 레인저스를 떠났다. >> 2면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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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도넛협회, 축하와 격려 속에 이·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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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수라 식당에서는 6년 동안 도넛협회를 이끌어오던 유종철 회 장의 이임과 신임 이상윤 회장의 취임이 있었다. 유 회장은 그동안 도넛협회를 비 약적으로 발전시켜 달라스 한인 사 회에 중요한 유치를 차지하도록 만 들어 협회원에게 많은 칭찬을 들 어왔다. 유 회장은 이임사에서 “내년 계

사년에는 달라스에 생활 터전을 두 고 있는 협회원 모두의 사업 번창 을 기대한다”며 “더 많은 분이 협 회에 가입해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협회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자신이 추진했던 소시지 유 통 구매의 다변화와 협회 홈페이지 활성화를 신임 회장이 꼭 이루어달 라며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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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12년 12월 28일 금요일

중서부-동부 눈폭풍 몰아쳐

26일 일리노이 남부를 비롯한 중서부 지역에 눈폭풍이 몰아쳐, 각종 피해가 잇따랐다. 사진은 26일 오전 다운타운 39번가 미시간호.

항공기 3천편 연착-정전 사태 최소 7명 사망 일리노이를 비롯한 중서부 지역 과 동북부 지역에 겨울 눈폭풍이 몰 아쳐 큰 피해가 발생했다. 26일 시카고트리뷴은 기상청을 인용, 일리노이 남부와 인디애나, 켄터키 등의 지역에 눈폭풍 주의

보가 내려졌고, 시속 최고 50마일의 강한 바람과 함께 1피트에 이르는 많은 눈이 내릴 것이라고 전했다. 이로 인해 항공기 3천여편이 연착 했고 900대의 운항이 취소됐다. 대 부분 시카고와 달라스, 인디애나폴 리스, 클리블랜드, 뉴욕행 이용자가 피해를 입었다. 특히 중서부 남쪽 지역에서는 10

만 가정이 정전으로 불편을 겪은 것 으로 알려졌다. 지난 24일부터 텍사스를 비롯 루 이지애나, 앨라배마, 아칸소 등 중 남부 지역에서는 눈폭풍으로 최소 7 명이 숨졌다. 크리스마스인 지난 25일 텍사스 주 휴스턴에서는 강풍에 쓰러진 나 무가 트럭을 덮쳐 운전사가 숨졌으 며, 루이지애나 북부에서도 한 50대 남성이 집 위로 쓰러진 나무에 깔려 목숨을 잃었다. 또 같은 날 오클라호마주에서는 빙판길로 변한 고속도로에서 21중 추돌사고가 발생, 20대 여성이 숨졌 다. 이와 함께 텍사스주에서 플로리 다주에 이르는 남부지역에서는 강 풍으로 인해 최소 16명이 부상했고, 아칸소주를 중심으로 30만 가구 이 상에 전력공급이 끊겨 ‘암흑의 크리 스마스’를 보냈다. 국립기상청(NWS)은 아칸소주에 서 오하이오주까지 ‘눈폭풍 주의 보’를 발령하면서 이들 지역에서 오는 27일까지 14인치(35.6㎝)의 눈 이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크리스틴 손씨(28세)가 지난 24일 뉴욕에서 열린 2012 American Protege International Flute Competition에서 최고상을 수상 했다. 손 씨는 덴톤에 거주하는 UNT 재학생이며 손 씨의 남편 김민혁씨도 고 리차드슨 시립악 단의 트럼펫을 연주하는 연주자 부부이다. 이번 수상으로 손 씨 는 내년 3월 3일 뉴욕 카네기 홀 에서 연주할 수 있는 기회를 갖 게 되었다. 2012 American Protege International Flute Competition 수상한 크리 스틴 손씨.

 1면 “2012 텍사스 10대 뉴스”에서 이어집니다

그가 받은 25만 달러의 연봉은 필라 델피아 1루수 라이언 하워드(Ryan Howard)에 이은 두 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를 받고 있던 복역수 1명이 보안관 의 총을 훔쳐 도주하는 사건이 있었 다. 그는 달라스 인근의 한 주차장 에서 한 시간 정도 경찰과 대치하다 체포되어 재수감되었다.

10. 한 명의 수감자 파크랜드 병 원 탈출 - 12월 4일 병원에서 치료

이원호 기자

SK케미칼, 케냐에 우물 설치…주민 4천명 혜택 SK케미칼이 국제 사회공헌활동 의 하나로 아프리카에서 벌이는 식 수개발 1단계 프로젝트가 완료됐다. SK케미칼은 케냐 차라(Chara)· 와추오다(Wachuoda) 등 물 부족 지역 3곳에 우물을 만들어 25일부 터 식수 공급을 시작했다고 28일 밝 혔다. 우물에서 공급되는 물은 연간 7 천300t으로, 주민 4천여명이 식수와 생활용수로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계속된 가뭄 으로 강물이 있는 곳까지 4㎞ 이상 을 걸어야했고 별도의 정수 과정 없 이 식수로 사용, 수인성 질병에 시 달려왔다.

설치된 우물에서 물을 마시는 케냐 어린이들의 모습.

주간날씨 (DALLAS 지역) 28/금

29/토

44/28

48/30 텍사스

발행인 :

고 태 환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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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월

51/36

1/화

45/33 Korea Daily Texas

텍사스 중앙일보는 미국 최대 한인 미디어 네트워크인 미주 중앙일 보의 텍사스 지부입니다. 텍사스를 포함한 미중남부 한인 동포사회 의 여론을 주도하는 대표 정론지를 표방합니다. 본보는 화요일부터

DFW 지역

행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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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 A,B,C 3개의 섹션으로 지역, 경제, 스포츠 및 연예섹션으로 구 분합니다. 텍사스 중앙일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 습니다. 무단 전재 및 복사, 배포 등은 법적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2012, KOREA DAILY TEXAS USA

고려대학교 달라스 교우회 일시: 12월30일(일) 오후 6시 장소: Frisco Lakes GC Clubhouse 문의: 972-292-3089

제9회 ‘드림아트 학생 작품전’ 1부:12월 22일(토)~2월1일(금) (PK~5th Grade) 2부:내년 2월2일~3월 2일 (6th~12th) 장소: H Mart 열린문화센터 문의:469-688-9059

토요일까지 주 5일 발행하며 미연방공휴일에는 휴간합니다. 지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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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를 담당한 국제개발 비정부 기구(NGO) 팀앤팀 관계자는 우 물 완공으로 마을 주민들의 생활이 크게 편리해짐은 물론 곡물 생산량 이 늘어 만성적 기아도 어느 정도 해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K케미칼은 식수개발 1차 프로 젝트가 완료됨에 따라 내년에 진행 할 2차 사업 대상지역을 물색하고 있다. 김창근 SK 수펙스추구협의회 의 장 겸 SK케미칼 부회장은 저개발 국 국민에게 기본적인 삶의 터전을 제공하고 자생력을 갖도록 하는 일 에 지원을 아까지 않을 계획이라 고 말했다.

United Worship 겨울 수련회 일시: 2013년 1월2일(수) ~ 5일(토) 장소: Lakeview Camp & Retreat Center 문의: 469-744-6686

김영호 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 충청도민회 송년잔치 & 정기총회 일시: 12월 28일(금) 오후 6시 장소: 수라식당 2층 연회석

일시: 2013년 1월 26일(토) 오후 6시 장소: 동보성 (Harry Hines Blvd.) 문의: 972-484-6062

중앙일보 주요 배포처 (화-토요일 주 5회 발행) H-마트 (캐롤턴) / 신촌식품 / 코마트1호점 / 중앙은행(갈랜드, 해리하인즈) / 삼문 월넛힐 / ALI 학원 앞 / 동보 / 아메리칸 제일은행 / 메트로은행 / 한밭설렁탕 / 나무가 있는 집 / 코끼리 식당 / 윌셔은행 / 킹 사우나 / 스파케슬 / 수라 식당 / 유천냉면 / 고려갈비 / 엘로얄 쇼핑몰 / 영동회관 / 모짜르트 (플래노, 로얄레인, 캐롤턴) / 서울가든 / 아서원 / 태극당


종합

2012년 12월 28일 금요일

오바마 행정부가 경범죄자에 대 한 추방은 최대한 자제하겠다고 밝 혔지만 상습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이민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추방 조 치를 내리고 있다. 이에 따라 술자리가 잦은 연말연 시를 맞아 한인 이민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 21 일 발표한 2011~2012년 회계연도 추 방 현황에 따르면 음주운전으로 적 발돼 추방당한 이민자 수는 3만6166 명에 달했다. 이 기간 추방자 40만9849명 가운 데 형사법 위반자는 전체의 55%인 22만5390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음

주운전이 마약관련 범죄(4만448건) 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집 계됐다. 2010~2011년 회계연도에도 음주 운전으로 추방된 이민자는 3만5927 명이었고 2008~2009년 회계연도와 2009~2010년 회계연도에는 각각 1 만851명과 2만7635명이 음주운전으 로 추방됐다. ICE의 정책 지침에 따르면 따르 면 경범죄자들은 추방 대상에서 제 외하고 있지만 음주운전 만큼은 반 복해서 적발될 경우 주요 범죄로 간 주 우선 추방대상에 속하게 된다. 특히 오바마 행정부는 불법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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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추방유예(DACA) 신청자격에 서도 음주운전 경력자는 제외했다. 또 지난 1월에는 음주운전자들의 체류신분 확인을 의무화하는 법안 (HR 3808)이 연방하원에 상정되는 등 행정부와 의회 모두 음주운전으 로 적발된 이민자에겐 관용을 베풀 지 않는 기조를 강화하고 있다. 조나단 박 변호사는 음주운전으 로 면허가 취소 정지 제한된 상태에 서 다시 음주운전 행위로 유죄 판정 을 받게 되면 (추방이 될 수 있는) 도덕성에 관련된 범죄에 해당이 된 다며 또 단순한 음주운전 위반이 아닌 인명피해가 발생한 경우 지난 2 년 동안 2회 이상의 반복적인 음주운 전 전력이 있는 경우에도 세밀한 심 사를 거쳐 추방이나 입국금지 대상 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독감이 빠르게 번지고 있다 주보건국에 따르면 최근 독감 바 이러스 감염 지수(Influenza activity)가 상당히 높은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의 경우 독감에 걸린 주민 들이 많지 않았던 것과 상당히 대비 되는 상황이라고 보건국은 밝혔다. 해켄색 대학병원의 개리 멍크 박 사는 겨울철이 막 시작되는 시기에 이 정도로 높은 독감 지수를 본 적 이 없다고 설명했다. 통상적인 독감 유행 시즌은 크리 스마스 직후에서 1월 사이지만 올해 는 예년에 비해 무려 한 달이나 일 찍 찾아온 것.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 면 독감이 이처럼 빨리 찾아온 것은 지난 2003~2004년 시즌 이후 처음이 며, 당시 4만8000여 명이 사망에 이 르는 등 피해가 심각했다. 12월 초부터 독감 환자들이 병원 을 찾기 시작했으며, 이달 중순 이 후에는 눈에 띄게 환자들이 급증하 고 있다. 독감이 유행하는 것에 대해 의사 들은 주민들이 예방 주사 접종을 거 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

 1면 “달라스 도넛협회 이취임식”에서 이어집니다

라고 지적했다. 홀리네임병원 토마스 버치 박사는 예방주사를 맞으면 더 자주 독감에 걸린다는 미신이 환자들에게 존재한 다며 백신은 절대로 질병의 원인 이 아니다. 의도적으로 주사를 맞는 것을 피하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리지우드 밸리병원의 제프리 비 엔스톡 박사도 일부 부모들은 어린 자녀들의 예방 주사 접종도 꺼리고 있다며 이는 병을 더욱 유행시키

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CDC 통계에 따르면 연 평균 22만 6000여 명이 독감으로 입원을 하고 이 가운데 3000~4만9000명이 사망에 이르고 있다. CDC는 현재 6개월 이상의 모든 국민에 예방 접종을 권하고 있으 며, 특히 독감 확산의 위험이 큰 5 세 이하의 어린이나 임산부, 의료 계 종사자는 반드시 접종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6년 동안 함께 수고해준 이 사장과 임원들에게 깊이 감사한다” 며 “아무런 대가 없이 협력과 봉사 해준 분들이 있어 오늘의 협회가 있 게 되었다”며 감사했다. 신임 이상윤 회장은 “지금까지 너무나 훌륭하게 협회를 이끌어온 전임회장의 노고에 자신은 무임승 차한 것 같다”며 “하지만 선배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임기 중에 중점적으로 추진 하길 원하는 사업에 대한 기자의 질 문에 유 회장이 말한 “소시지 구매 과 유통 다변화가 어렵지만 시급한 문제라”며 “이를 위해 노력할 것이

며 도넛협회 홈페이지를 더욱 활성 화해서 여분의 장비 교환이나 판매 정보 교환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그는 “새로운 아이템 개발과 협력업체와의 협조를 통해 협회원 이 저렴하게 재료를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그는 달라스 동포에게 드리는 새 해 인사에서 “다음 한해 모두 건강 하시고 계획하시는 모든 일이 다 이 루어지며 가정마다 웃음이 가득하 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날 송년회에는 포스워스 한인 회장 등 지역 인사와 200여명의 회 원이 참석했다. 이원호 기자

<Program Director/Assistant Director>  Bachelor’s Degree is required  Experience in one or more of the following areas is preferred: Sales/Marketing, Management, and Education  Bilingual in English and Korean, Mandarin, or other language preferred  Qualified assistant directors have opportunities to be promoted to program directors Location: Plano, Coppell, Frisco, TX Send resume to: Apply@c2educ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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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2012년 12월 28일 금요일

교회의 성결함을 위해서

잘될 때 근신하라 신실하게 신앙 생활을 하는 한 가

많은 분들이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자신이 다니는 교회가 어느 정도의 성결함을 갖고 있 는지 분별이 잘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 면서 교회의 성결함이 없다고 해도 나 하나만 신앙생활 잘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혼자 위로 를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결국 교회들을 냉정 하게 평가하실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의 교회들은 아마 평가 받을 생각을 전 혀 하지 않는 것처럼 보입니다. 만일 성경말씀대로 하나님의 평가를 조금 이라도 존중한다면 오늘날 교회들이 자신들 만 최고라고 이런 저런 것들을 자랑하면서 내 세우지는 않을 것입니다. 주님은 외형적으로 아무리 크고 사람들이 뛰어났어도 이런 것을 자랑하는 것은 미성숙 한 교회로 평가를 하십니다. 성경이 교회를 평가하는 기준은 순결과 진 실에 두고 있습니다. 얼마나 공동체가 하나 님의 말씀 안에서 진실되고, 예수 안에서 거 룩해져 있고, 예수 그리스도와 닮았는가, 하 는 것입니다. 바울은 교회에서 자신들의 행위를 자랑하 지 말라고 했는데 이러한 자랑은 야고보서 4 장 16절에 다 악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사도바울이 강조하고자 하는 것은 교회공 동체의 순결, 즉 거룩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개인의 순결을 말하기 전에 공동체의 거룩을 먼저 말합니다. 개인의 순결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공동체 의 순결 없이는 개인의 순결은 지켜 질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교회는 지상에서 시작된 하나님 나라이고 교회 공동체의 순결은 하나

님 백성의 특성이기 때문입니다. 공동체의 특성은 무엇이든지 서로 좋은 것 도 공유하고 나쁜 것도 공유하는 특성이 있습 니다. 만약 공동체에서 어느 한 사람이 악하 다면 그것은 한 개인만의 죄가 아닌 전체가 악한 것이 됩니다. 비록 개인의 죄라 할지라도 성도들이 죄를 방어하는 것은 개인의 책임인 동시에 교회 공 동체의 책임입니다. 세상 어디에도 죄를 방어해 줄 공동체는 없 고 오직 교회만이 세상 마지막 종말까지 그 책임을 지고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교회 자 체가 죄에 오염된다면 더 이상 아무도 개인을 지켜 줄 수가 없게 됩니다. 모든 성도들이 교회 공동체 안에서 거룩한 삶을 지켜가야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고 바로 이것 때문에 교회의 순결을 지켜야 하는 것입 니다. 그래서 교회공동체가 죄에 감염될 때는 가차 없이 죄를 추방해야 합니다. 죄는 각 개인을 통해서 공동체 속으로 들어 오기 때문에 교회 공동체는 개인의 범죄에 대 해서 민감해야 합니다. 만일 누군가 지속적인 범죄행위를 일삼는 다면 공동체는 그 사람을 격리시켜야 하는데 고린도전서 5장 13절 말씀을 보면“이 악한 사 람은 너희 중에서 내어 쫓으라”고 했는데 죄 를 짓는다고 해서 무조건 내어 쫓으라는 말이 아닙니다. 회개를 거부하는 사람에 대해서 사 도 바울이 하는 말씀입니다. 교회공동체를 세상으로부터 성별하는 것은 교회의 책임이고 교회는 세상 모든 단체들과 는 주인이 다르고 공동체의 목표가 다르고 삶 의 방법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교회 공동체의 성결을 유지하는 것은 죄 를 철저히 격리시키고 죄를 추방해야지만 주 님의 교회공동체가 살아남는다는 뜻입니다. 오늘날 세상은 급격히 타락하고 있고 그 타 락하는 세상 한 복판에 교회가 놓여 있습니 다. 그렇다고 우리가 나서서 세상을 심판하고 거룩하게 만들 수는 없습니다. 우리에게 그럴 능력도 없고 하나님께서 그 렇게 시키지도 않은 것은 불신 세상에 대한 심판은 전적으로 하나님 몫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교회공 동체의 성결함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앞으로 눈에 보이는 교회는 더욱더 많이 생 길지는 몰라도 진짜 하나님의 말씀만 올바로 전하는 교회는 사막에 있는 오아시스처럼 보 기 힘들게 될 것입니다. 진짜 교회는 세상 사람들 눈에 별종집단으 로 보여지고, 오히려 손가락질 받으면서 존재 할 것입니다. 진짜 교회는 혹독한 세상 가운데서 “죽느 냐, 사느냐” 생존의 투쟁을 해야만 하는 그런 환경에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공동체의 책임은 각자가 잘 감당해야만 합니다. 먼저 내 죄의 누룩을 제거하고 그 다음에 교회공동체 안에서 다른 사람들의 죄를 제거 해서 성결함을 유지하도록 노력을 해야만 합 니다. 그러면 그 교회공동체는 날마다 주님이 주시는 은혜 가운데 기쁨이 넘칠 것입니다.

정이 있었습니다. 주일이면 부부와 어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

제 두 부부만이 앉아 예배를 드리게

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

되었습니다. 우리가 세상의 탐욕에서

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고

돌이키지 않는다면 재앙은 속히 임

전 5:8)

합니다.

린 아들 세 식구가 교회의 맨 앞자리 에 앉아 예배를 드리고 열심히 봉사 했습니다. 하루는 그 가정의 남편이 목사님께 승진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했습니 다. 목사님은 그를 위해 진심으로 기 도했고, 드디어 그는 승진하게 되었습 니다. 그런데 그가 승진을 하고 재산 이 점점 늘어나면서 교회에서 그 가 족이 앉던 예배 좌석이 가끔 빈 자리 가 되곤 했습니다. 그러더니 결국에 는 아예 주일 예배에 불참했습니다. 목사님이 심방을 해서 알아보았더니, 그들의 말인즉 조용한 호숫가에 별장 을 한 채 샀는데 주말이면 그곳에 가 서 수상 스키를 타기 때문에 주일 예 배에 참석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이후 불과 몇 개월이 지나지 않았 을 때의 일입니다. 아들이 호수에서 수상 스키를 타다가 물에 빠졌는데 그 순간 쏜살같이 지나가던 다른 보 트에 받쳐 그만 그 자리에서 즉사하 고 말았습니다. 귀한 아들을 졸지에 잃고 크게 낙 심한 그들은 그때서야 비로소 다시 교회를 찾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세 식구가 나란히 앉았던 자리에는 이

기자수첩

잠깐 시선을 고정해보자. 한 가지 질문이 있다. 육안으로 창문 밖에 부는 바람을 볼 수 있는가. 인간은 바람 자체를 볼 수 없다. 다만 바람에 의해 흔들리는 나뭇가지나 잎 사귀를 보며 바람이 불고 있다는 사실을 인 식할 뿐이다. 지금 미국은 종교의 다원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무신론자들을 중심으로 한 반기독교적 바람도 거세다. 그러한 시대적 흐름은 일련 의 일어나는 현상들을 보면 느낄 수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뉴욕 맨해튼의  타임 스퀘어(Time square)를 찾았다. 타임 스퀘어는 세계적으로 번화한 곳이다 보니 마 케팅 측면에서 각종 광고가 온 거리를 도배 한 채 사람들의 눈길을 잡아끈다.

이곳의 광고만 유심히 살펴 봐도 패션 문 화 전자제품 자동차 기업체 등 최신 트렌 드를 쉽게 읽을 수 있다. 종교도 예외는 아 니다. 미국무신론협회가 기독교를 부정하고 개 신교가 이단으로 규정한 모르몬교는 각종 문 구로 대형 광고를 내걸었다. 신흥종교인 사 이언톨로지는 타임 스퀘어 중심에서 사람들 의 발길을 잡는다. 이 가운데 정통을 주장하 는 기독교의 흔적이나 메시지는 타임 스퀘 어 어디에서도 찾기 힘들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예수 탄생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념한다 는 개신교는 이러한 미국의 종교적 흐름 속 에서 조금씩 설 자리를 잃고 있다. 언제부터 미국에서 이런 바람이 불었는가. 그 누구도 그날이 몇월 며칠인지 정확하 게 짚어낼 수 없다. 종교의 다원화 또는 자 잘하게 발생하는 반기독교적 사건들 속에서

조금씩 사람들의 무의식이 바뀌어 간 것이 다. 이러한 변화 가운데 어느 순간 뒤를 돌 아보니 기독교의 영향력은 예전과 달라졌다. 인간의 무의식이 변해가는 것은 가장 무 섭다. 차라리 급격한 변화라면 인지가 가능 한 의식과 부딪쳐 저항이나 반발이 가능하 겠지만 오늘날 반기독교 또는 무신론의 바 람은 인간의 무의식을 조금씩 잠식해 간다. 타임 스퀘어의 각종 종교적 광고도 그런 인간의 무의식 속으로 스며들고 있다. 죽은 감각은 바람을 느낄 수 없다. 매섭고 차디찬 바람이 휘몰아쳐도 이를 느낄 수 있 다는 것은 역설적으로 살아있음을 반증한다. 2000년 역사의 기독교는 잡초처럼 끈질긴 생명력의 종교다. 이런 기독교가 종교 다원 화 사회 속에 거센 바람을 맞고 있다. 정신 줄 놓고 있다간 자칫 바람과 함께 사라질 수 있다. 그 바람이 느껴지는가.

장열 기자

LA 중앙일보 종교 담당

새순교회 Meadowview Dr.

뉴본교회

Paekridge Dr.

Buckingham Jupiter

Plano

N

Walnut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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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수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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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30 오전 10:00 오전 11:30 오후 2:30 오전 11:00 오후 2:00 오후 8:00 오전 5:45

주일 1부예배 주일 2부예배 주일 3부예배 주일 4부예배 영어예배 청년예배 수요예배 새벽기도(매일)

새벽 6시 (화~토) 주일 오전 8:30 주일 오전 11:00 수요일 오후 8:00 매달 둘째, 네째 주 주일 오후 1시 주일 오전 10시 주일 오후 2시

새벽예배 주일 1부 예배 주일 2부 예배 수요찬양 예배 구역예배 새가족 교육 중보기도모임 성경공부

Lake Dallas High School

새순교회

Swisher Rd.

주일 대예배 주일 2부예배 주일영어예배 장년수요예배 새벽예배(화~토) 목장모임 청년부 예배/모임 중고등부 주중 모임

오전 11:00 오후 2:00 오후 1:00 오후 7:30 오전 6:00 매달 첫째와 세째주 오후 7:30(토요일) 오후 7:00(금요일)

예배안내 예배안내

Swisher Rd. Exit 458

Teasely Dr.

Dallas

김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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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ton

오전 11:00 오후 1:30 오전 11:00 오전 11:00

주일1부예배 주일2부예배 Young Adult EBS Youth

신앙개혁을 꿈꾸는 교회 담임목사

윤 사무엘

오고 싶은 교회… 보고 싶은 성도

교회 972.238.1127 / www.binnerri.org

교회 972.620.7670 / www.ichoonghyun.com

교회 972.272.2416 / www.dongbooch.com

전화 469.531.6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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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22 Cromwell Dr. Dallas, TX 75229

915 N. Jupiter Rd. Garland, TX 75042

3033 Meadowview Dr. Corinth, TX 76210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8시 오후 8시 오후 2시 오후 2시 오후 2시

주일 낮 예배 주일 오후 예배 수요 예배 금요 기도회 주일학교 학생부 모임 청년부 모임 담임목사

이준희

Jesus Tree Garden Church

미주성결교단 N

Committed Committedtotowhole whole family familyofof disabilities disa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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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at Mission In Texas

미주예목원교회

"장애인은 "장애인은 아름답습니다" 아름답습니다"

ge Ave W colle

W belt Line Rd

달라스밀알선교단

주일 1부예배 주일 2부예배 주일 3부예배 주일 4부예배 주일영어예배

오전 8:00 오전 10:00 오전 11:30 오후 2:00 오전 10:00

한글학교 주일학교 청년부예배 수요성서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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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예목원교회 Joe Field 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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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월~토,일) 오전 6:00 금요찬양기도회 오후 9:00 중고등부금요모임 오후 10:00 담임목사

Royal Ln

BLVD Hines Harry

주울타리교회

wy sF d on R mm ge Ste ronta 5F I-3

N

달라스중앙연합감리교회

Reeder Rd

주울타리교회

“오직예수”“오직말씀”

이성철

담임목사

김정국

교회 214 317 9393 / www.juultari.org

교회 972.258.0991 / www.jesusforyou.org

T.682.561.9826 / wheatmissionintexas@gmail.com

교회 972.488.8880 / Cell 469.231.6114

1039 Interstate 35E #216 , Carrollton, TX 75006

3800 Carbon Rd., Irving, TX 7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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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4 Royal Lane Suit #216 Dallas, TX 75229

A

엘 로얄빌딩2층


문학마당

2012년 12월 28일 금요일

텍사스 한인작가 릴레이

미 국 에

이 야 기

가만히 천서(泉瑞) 김명성 천서(泉瑞) 김명성 수필가 달라스한인문학회 회원

개미집

가만히 청공(靑空) 한 번 쳐다보세. 아무 말 없지만 우러러 보게 한다.

한국에서는 개미가 생활과 크게 관련이 없어선지 별로 흥미를 가지지 못했던 곤충이다. 그저 개미는 부지런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서 먹이를 물어나른다는 상식 외에 는 관심을 끌만한 일이 없었던 탓이다. 그런데 달라스에 살다보니 개미가 해충으로 생활 속에 다가온다. 사무실 그 리고 건물 등에서 개미가 건축물을 훼손하고 집주변이나 잔디밭에서 개미에게 쉽게 물릴 수 있는 환경이다보니 그 독성으로 인해 병원을 찾는 사람이 많고 심지어는 개미에 게 물려 기절하는 노인들도 있다. 야외에 나가면 개미를 경계해야 하고 개미에게 물렸을 때를 대비하여 구급약을 준비해두기를 권면한다. 사람은 몸과 마음과 영혼을 가진 영장(靈長)이다. 영혼을 다스리 기 위해선 종교를 가지고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선 성현(聖 賢)들의 가르침을 따르고 몸을 위해선 매일 한 두 시간은 자신의 체력에 맞는 운동을 해야 한다. 몸을 외형적으로 말할 때 체격이라고 한다. 운동을 할 때도 인격, 품격, 성격 등의 이 격(格)의 개념을 가지고 해 야 한다. 근력이나 근육의 관리에 치중하는 경우가 있는데 체격의 관리에 개념을 가지면 천부성질(天賦性質)의 본성 과 순환 대사 호흡 등도 관리해주어야 한다. 개미의 몸매와 인간의 체격을 가만히 연구해보면 인간 이 개미 몸매와 힘에 대하여 얻는 것이 있을 것 같다. 노 생(老生)의 체격 관리 중에 남보다 좀 다른 운동이 있다. 훤칠하고 곧게 자라난 나무 둥치에 허리와 등 그리고 양쪽 엉덩이를 교대로 툭툭치는 동작을 한다. 자율신경계 통 활동을 도우고 허리가 안마한 것 같이 후련하고 등에 있는 살이나 근육 등이 시원하며 오장(五臟)에 충격을 주 기 때문에 특히 순환기 계통의 장기가 좋아진다. 좀 별스 럽고 유치한 것 같지만 유치함이 자연의 순리와 더 밀접한 몸의 관리라고 생각한다. 작년 가을 새벽 어스름 길에 운동을 마치고 습관적으로 매일 치는 나무에 등짝을 치기 시작했다. 삼분 정도 지났 을까? 온 몸이 스멀거리며 간지러웠다. 어깨에 손을 넣어 보니 개미가 손에 잡힌다. 깜짝 놀라 이것 야단났구나 싶 어 나무 밑을 살펴보니 개미집이 발에 밟혀 엉망이다. 가 만히 자고 있을 개미 떼를 짓눌러 버렸으니 개미가 긴급 출동 명령이 내려지고 몸에 달라붙어 공격을 개시한 것이 다. 어둑 새벽 개미한테 혼줄이 난 노생은 다리야 날 살려 다오 하며 집으로 뛰었다. 목욕탕으로 직행 샤워를 하고 옷 은 전부 세탁기에 넣어돌려 버렸다. 마침 독성이 강한 개 미가 아닌 것이 천만 다행이었다. 그날 이후로 상비약, 가루약, 액체로 된 약 등을 사다놓 고 집주위에 개미는 모조리 잡아죽인다. 개미는 9월 초순부터 10월 초순 사이에 월동준비를 시 작하는데 제일 먼저 하는 것이 알을 낳아서 애벌레를 부 화하여 식구를 불리는 일을 한다. 공원 시멘트로 된 산책로 가 장자리에 개미집을 여기저기 진 한 갈색 흙으로 개미집을 지어놓

았다. 하루는 일삼아서 개미집을 헐고 관찰해보려는 싱거 운 짓을 하기로 했다. 나무 꼬챙이로 살금살금 뒤지기 시 작했다. 체로 쳐놓은 것 같은 부드러운 흙이라 힘들이지 않고 파헤쳤다. 하얀 개미 새끼들이 와글와글 하다. 이제 알에서 갓 부 화되었나 보다. 조금 있으니까 어디서 나왔는지 개미들이 수없이 나타난다. 병정개미와 일개미들이겠지! 꼬챙이에 매달리는 놈, 주위를 분주히 왔다갔다 하는 놈, 자세히 보 니 집게를 한껏 벌리고 무례한 침입자를 물어버릴 기세다. 개미 부족에 커다란 재앙이 닥쳐 초비상이 걸렸다. 개 미는 수도 없이 모여들어 하얀 애벌레들을 물고 흙속으 로 숨기고 부서진 집을 흙을 물고 뒤뚱거리며 수리하느라 부지런하게 움직이고 다시 복구하느라 부산을 떠는 것이 산사태 난 이재민들이 복구작업하는 것을 연상하게 한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여기가 개미집 아니라 개미집은 산 책로 밑 땅 깊숙히 인민군 지하벙크같이 튼튼하고 규모있 도 교묘하게 지어서 살아가고 있는 그 곳이 개미 집이다. 그 곳에 곳간도 있고 여왕궁도 있고, 숫개미도 있겠고, 병 정개미, 일개미도 거기서 산다. 내가 아는 상식적 개미집은 땅 속에 있다. 그런데 지상 에 이 부드러운 흙으로 집을 지어놓은 것은 가건물이면서 용도가 아주 중요한 집이라는 것을 직감할 수 있었다. 그 개미집은 개미부족의 산실(産室)이었다. 노출 돼 있는 이 집은 알을 까는 산란실(産卵室 )이며 그 알이 가을 햇살 의 온기로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부화가 되고 알을 깨고 애벌레가 탄생하는 것이다. 개미가 그 조그만 그야말로 개 미새끼가 정교하게 시절에 맞추어 종족을 번성하게 하고 개미의 종(種)을 늘여간다는 것, 신기하다 못해 기적이다. 개미는 간단한 떼가 아니다. 그 부족의 조직원이고 식솔 이다. 새끼도 그 부족이 거느릴 수 있는 가족수 만큼 출산 한다. 미리 그 개체 수를 정하고 그에 맞는 산실을 짓는다 는 것이다. 그리고 그 산실의 흙의 양도 아무렇게나 물어 오는 것이 아니라 땅속에 새끼가 살아갈 집을 미리 지으면 서 그 폐기된 흙으로 짓는 것 같다. 우유빛 애벌레에서 성충이 된 개미의 몸집이나 신분도 숫개미, 일개미, 병정개미, 여왕개미 등 각기 그 기능에 따 라 그 크기가 다르다. 몸매도 전혀 낭비가 없이 미리 가슴, 배, 부위가 극명하고 분리되어 있어서 그 각 부위의 성능 을 충분히 발휘하며 그 순발력과 완력 등은 그 체격에 비 하여 엄청나다. 체중의 몇 배의 짐을 운반한다. 개미를 깊이 관찰하고 연구하면 인간의 삶에 매우 유익 한 정보를 얻을 것만 같다. 그리고 어줍잖은 개미 한 마 리도 예사롭게 보아서는 안 된다. 그 생명의 경이로움이 새삼스럽다. 부질없는 짓을 했구나 하면서 가만히 일어서는데 산책길 가장자리에는 오늘따라 까만 개미집들이 여기저기 더 많아 보인다. 땅 속에 집을 짓고 사는 개미, 땅 위에 집을 짓고 사는 우리, 백만종이 넘는 곤충이 흙 속에서 흙에서 부화 하고 번식하듯이 나도 흙으로 돌아가야 한다.

하늘의 뜻 헤아리는 겸손(謙遜)한 마음 세상 없이 광대(廣大)해도 천하(天下)에 매여 있다. 가만히 일출(日出) 한 번 맞이하세. 아무 말 없지만 원대(遠大)히 보게 한다. 태양의 위력(威力) 상상하는 온유(溫柔)한 마음 세상 만물 따사로운 햇살에 매여 있다. 가만히 세계(世界) 한 번 쳐다보세. 아무 말 없지만 중후(重厚)히 보게 한다. 지구의 중력에 감탄하는 자중(自重)하는 마음 세상 물체 지구 중심에 매여 있다. 가만히 진토(塵土) 한 번 만져보세. 아무 말 없지만 인자(仁慈)히 보게 한다. 흙의 생명력 관조(觀照)하는 측은(惻隱) 마음 세상의 생명은 흙으로 매여 있다. 가만히 악수(握手) 한 번 하여보세. 아무 말 없지만 정답게 보게 한다. 본성(本性)에 이끌리는 순박(淳朴)한 마음 세상의 인간은 인정(人情)에 매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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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뉴스

2012년 12월 28일 금요일

친박→탈박→복박 朴과 8년 애증 결국  비서실장 → 무늬만 친박 → 탈박 → 복박 … 결국 박심된 진영 27일 발표된 대통령직 인수위원장 단 인선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사람 은 부위원장을 맡게 된 새누리당 진 영 정책위의장이다. 박 당선인과 애증의 관계로 얽혀 있으면서도 끝내 박 당선인의 부름 을 받은 거의 유일한 인사이기 때 문이다. 당내에선 그를 ‘박근혜의 비서실 장’에서 ‘무늬만 친박(親朴)’을 거 쳐 ‘탈박(脫朴)’ 후 다시 ‘복박(復 朴)’이 된 사람이라 부를 정도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04년 4월 총 선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선거가 끝 난 뒤 진 부위원장은 박근혜 당시 한 나라당 대표로부터 대표 비서실장을 맡아달라는 연락을 받았다. 선거 기간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용산에서 유세할 때 두 번 정도 박 당선인의 얼굴을 본 게 전부였던 그 는 처음에는 의아해했다고 한다. 부위원장 임명 하루 전인 26일 밤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도 그는 “아직 도 왜 나를 비서실장을 시켰는지 모 르겠다”고 했다. 그는 그 인연을 계기로 박 당선인 과 가까워졌다. 박 당선인이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 진 부위원장과 상의 할 만큼 신임이 두터웠다는 평판을 얻었다. 이른바 ‘친박(박근혜계)’이 된 것이다. 그러나 그는 박 당선인의 정치적 생명이 걸린 두 번의 고비에서 박 당 선인과는 다른 길을 갔다. 2007년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 때가 그 첫 번째다. 당시 그는 이명 박 후보가 아닌 박근혜 후보를 지 지했지만 경선 캠프엔 참여하지 않

당 정책위의장직도 겸임할 진 부 위원장은 27일 “다시 무거운 책임을 맡게 돼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 국민께 드린 민생과 관 련된 모든 약속을 철저히, 또 빠르게 실천할 수 있도록 박근혜 정부를 준 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진영 인수위원회 부위원장(왼쪽)과 김상민 청년특별위원장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기자 실로 걸어가고 있다.

았다. “국회의원이 대선 캠프에서 뛰는 방식에 반대한다”는 자신의 소신 때 문이었다. 그러자 박근혜계에선 “무 늬만 친박”이라며 그를 몰아붙였다. 경선 직후 그가 캠프 사무실에 들 르자 “진 의원이 여기 웬일이에요?” 라는 말을 들었을 정도라고 한다. 2008년 7·3 전당대회에 출마했지 만 박근혜계가 비난하자 그는 결국 중도포기를 택했다. 그러다 2010년 6월 세종시 수정안 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돼 표결에 부 쳐졌고 그는 찬성표를 던졌다. 이명박 대통령과 대립하며 정치적

생명까지 위협받던 박 당선인이 직 접 반대 토론자로 나온 상황에서였 다. 박 당선인과 두 번째 엇갈린 장 면이었다. 이후 그는 사실상 ‘탈박’이 됐다. 지난해에는 “박근혜 전 대표를 둘러 싼 폐쇄적 벽이 너무 두터워 개인적 으로 불편함을 느꼈다”고 박근혜계 를 비판했다. 한때 그는 개인적으로 친분이 두 터운 이재오 의원과 가까이 지냈고 이명박계 의원들과도 거리를 좁혔 다. 이렇게 친박과 친이 사이를 넘나 들면서도 한번도 박 당선인을 비판 하거나 공격한 적이 없다. 평소 사

석에서도 “계파를 떠난 것이지 박 전 대표를 떠난 것이 아니다”라고 했었다. 진 부위원장에 대한 박 당선인의 신임이 재확인된 건 지난 5월 새누 리당 원내대표 경선. 당시 진 부위원 장은 이한구 원내대표의 러닝메이트 로 나섰다. 당시 당내에선 ‘박심(朴 心)’이 이주영 의원에게 있는 게 아 니냐는 분석이 있었지만 박 당선인 은 경선 하루 전날 진 부위원장의 지 역구인 용산 노인복지관을 찾아 배 식봉사를 했고 결국 그는 정책위의 장이 됐다. ‘다시 박근혜계’로 돌아 온 ‘복박’이 되는 순간이었다.

◆김용준 “당선인 약속 지킬 수 있도록 보좌”=인수위원장에 임명된 김용준 전 헌법재판소장은 “너무 큰 욕심을 갖고 일을 벌일 게 아니라 대통령직이 원활하게 인수되게 여러 인수위원과 논의해 (인수위) 권한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선인이 선거기간 중 지키겠다고 한 민생 대통령, 약속 대통령, 대통 합 대통령 등 세 가지 약속과 공약 을 지킬 수 있도록 보좌할 것”이라 고도 했다. 김 위원장은 장애인으론 처음 헌 법재판소장이 된 입지전적 인물이 다. 그는 세 살 때 소아마비를 앓 아 다리를 저는 지체장애(2급)를 갖 고 있다. 어머니 등에 업혀 등교할 정도로 몸이 불편했지만 서울고 2학년 재 학 중 검정고시를 쳐 서울대 법대 에 입학했고, 대학 3학년 때 최연소 (19세)이자 수석으로 사법시험(9회) 에 합격했다. 이후 판사의 길을 걸어 제2대 헌 법재판소장(1994~2000년)을 지냈다. 63년 박정희 대통령 권한대행의 대 선 출마를 반대하는 글을 썼다가 구 속된 송요찬 전 육군참모총장을 구 속적부심에서 석방하는 소신 판결로 유명하다.

문재인 “긴 어둠 끝나면 새벽 오는 법” 대선에 실망 자살한 노동자 빈소 조문 민주통합당 문재인 전 후보가 27 일 자신의 대선 패배 후 자살한 노 동자 빈소를 찾았다. 문 전 후보는 27일 오후 8시쯤 한 진중공업 직원 최강서씨의 빈소가 마련된 부산 영도구 주민장례식장 을 방문해 유족을 위로했다. 그의 대선 패배 이후 최씨와 현대중공업 이운남씨 등이 21~22일 목숨을 끊었 고, 노동운동가 최경남씨 등이 25일 극단적 선택을 했다. 이런 사례가 잇따르자 문 전 후보 는 트위터에 “죄스러운 마음을 어쩔

수 없습니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 니다. 희망의 끈을 놓지 마시길 간 절히 소망합니다”(22일), “또 한 분! 정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제 가 힘이 돼 드리지 못했습니다. 그 러나 결코 희망을 놓을 때가 아닙 니다”(26일)라고 적었다. 그러곤 이 날 최씨의 빈소를 찾은 것이다. 그 는 빈소에 40여 분간 머무르면서 “ 같이 힘을 내고 절망에 빠지지 않았 으면 좋겠다”면서 “민주당에서 비대 위가 구성되면 당 차원에서 도울 방 안을 최대한 강구해 도왔으면 좋겠

다”고 말했다고 배석자들이 전했다. 그는 “긴 어둠이 끝나면 새벽이 오는 법”이라며 “서로 보듬어주시 고, 스스로에게도 위로를 주십시오. ‘최선을 다했고, 좀 더 시간이 걸릴 뿐이다’라고요”라고 덧붙였다고 한 다. 문 전 후보는 19~21일 선거대책 위원회 해단식 행사 외엔 외부에 모 습을 보이지 않았었다. 22일부터 경남 양산과 서울 구기 동 자택에서 휴식을 취했다. 그러다 이날 처음 공개적인 장소에 얼굴을 보인 것이다. 그는 노동자들을 위로

하는 글 외에 27일엔 트위터에 “변 양균의 어떤 경제가 우리를 행복하 게 하는가는 우리 경제의 현실을 진단하고 해법을 제시한 책”이라며 “일독을 권한다”고 썼다. 변씨는 대 선 기간 중 문 전 후보의 정책자문 을 맡았었다. 책엔 재벌을 마피아 일가에 비유 하며 경제민주화를 설명하고, 복지 를 강조했다. 당에선 “37만 명의 팔 로어를 둔 문 전 후보가 트위터를 통해 정치를 재개하는 것 같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한글 웹사이트: www.chunseung.com / 영문 웹사이트: www.ohtc.com

인간이 질병과 인간이 질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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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송경식(Dr. Edward Song, Ph.D., L.Ac.) 학위: 한의학박사, 교육학 박사 면허: 텍사스와 일리노이주 한의사 면허 저서: 현대동의 외 37권 집필 방송: UPN, NBC TV와 Radio 방송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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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12년 12월 28일 금요일 종합

진영

한광옥

2012년 12월 27일 목요일

김경재

인요한

윤주경

밀봉봉투 속 인수위 인선  또 깜짝인사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1차 인선안이 발표된 27 일 오후 2시 여의도 새누리당사 기자실에 들어선 윤창중 수석대변 인은 단상에 오르자마자 스카치테이 프로 밀봉된 서류봉투를 열고 인선 내용이 담긴 A4지 3장을 꺼냈다

이날 발표될 인수위 인선 범위가 인수위원장과 부위원장 국민대통 합위 청년특위로 한정돼 있다고 먼 저 전한 윤 대변인은 인수위원장에 대선캠프에서 공동선대위원장을 지 낸 김용준 전 헌법재판소장이 임명 됐다고 발표를 시작했다

이날 발표된 인사는 총 14명 밀 봉된 봉투에서 나온 종이에는 이들 의 이름과 직책 전직 인선배경 설 명까지 빼곡히 적혀 있었고 윤 대변 인은 이를 또박또박 읽어나갔다 박 당선인으로부터 직접 받은 명 단을 봉투에 넣어 밀봉해 가져와 발

박칼린

김상민

표장에 섰다고 설명한 윤 대변인은 발표하기 전까지 명단을 보지 않았 다고 말했다 이날 인선이 지난 24 일 당선인 비서실장과 대변인단이 발표될 때처럼 철저한 보안 속에 이 뤄졌음을 강조한 것이다 실제로 윤 대변인의 발표 전까지 새누리당 안팎에서는 카더라 수 준의 하마평이 쏟아졌지만 정확한 인선 내용을 알아맞힌 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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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직전에 이르러서야 발표를 들으면 누군지 금방 알 수 있는 인물 이라는 정도의 얘기만 흘러나왔다 특히 당선인 대변인단은 이날 오 전까지만 해도 발표 시간조차 정확 히 알지 못했다 보안을 가장 중시 하는 박 당선인의 인사 원칙이 이번 에도 지켜진 가운데 깜짝 인사도 여전했다 언론들이 인수위원장은 호남 인사가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점치는 바람에 김용준 인수위원장 은 캠프에서 공동선대위원장을 지 냈는데도 그동안 하마평에 거의 오 르지 않았다 청년특위 위원으로 박 칼린 킥뮤지컬스튜디오 예술감독과 윤상규 네오위즈게임즈 대표이사 하지원 에코맘코리아 대표 이종식 채널A 기자 등을 임명한 것도 예상 하기 힘든 인사였다

WOW! 5000여마리 나비가  한인이 대형 나비곤충 박물관 와우 오픈 유앤아이 이익균 대표가 건립 뉴저지 종합 이벤트 공간 각광 한인이 운영하는 대규모 나비곤충 박물관인 와우(WOWWorld of Wings)가 최근 문을 열어 화제다 뉴저지 주 티넥(1775 윈저로드)에 자리잡은 와우 박물관은 약 7만9000 스퀘어피트 규모에 살아있는 나비 를 직접 볼 수 있는 나비 온실과 각 종 나비들의 표본들이 전시된 곤충 표본관 등을 갖췄다 지난 22일 문을 연 와우 박물관은 주얼리업체 유앤아이(U&I)의 이

공공의 적 <부시마스터 AR-15>

총기난사범 잇단 범행사용 인터넷 등서 구입도 쉬워

익균 대표가 건립했다 그는 2009 년부터 박물관 건립을 준비했다며 쉽게 접할 수 없는 각종 나비와 곤 충들을 볼 수 있으며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춰 지역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와우 박물관에서 가장 눈길을 끄 는 곳은 전 세계에서 수집한 100여 종에 달하는 5000여 마리의 나비가 날아다니는 나비 온실이다 오픈 첫 날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은 수 많 은 나비들이 날아다니는 장관에 감 탄했다 또 나비의 성장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생태 체험 학습실과 살아

있는 파충류를 직접 만지고 관찰할 수 있는 파충류 전시관에도 관람객들이 몰렸다 뉴욕 롱아일랜드에서 온 이현진 (35)씨는 두 딸과 함께 예쁜 나비들 이 날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다고 말했다 단순한 박물관을 넘어 어린이들 을 위한 편의놀이시설과 각종 테 마로 장식된 파티룸 기프트숍 등 을 갖춘 것도 와우의 특징이다 또 대형 연회장 윈저홀을 포함 해 3개의 중소 연회 공간도 마련돼 있어 종합 이벤트 공간으로도 각광 받을 전망이다

이 대표는 어른과 아이 모두 즐 겁게 보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 이 꿈이었다며 나비는 모든 세대 에 사랑 받는 보석 같은 생명체다 나비의 아름다움을 많은 사람들이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 wowbutterfly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올해 들어 잇따른 총기난사 사건으 로 공격용 소총 부시마스터 (Bushmaster) 223구경 AR-15 (사진이하 AR-15)이 총기규제 론자들 사이에서 공공의 적이 됐다 분당 최고 60발까지 발사할 수 있는 AR-15는 지난 24일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뒤 출동한 뉴욕 소 방관 2명을 저격한 윌리엄 스펭글러 가 사용했다 또 코네티컷주 샌디훅 초등학교 참사 오리건주 쇼핑몰 총격사건의

범행 도구였다 지난 7월 콜로라도 주 오로라 영화관 총기난사 사건 때 도 범인은 AR-15를 쏘려 했지만 때 마침 고장이 난 덕분에 더 큰 참사 를 막을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AR-15는 애초에 군사용으로 개 발됐다 베트남전 당시 미군의 주력 개인화기였던 M-16은 AR-15의 사 촌격이다 총기난사범들이 부시마 스터 회사 제품을 사용했지만 AR15는 부시마스터를 포함 10곳이 넘 는 제조사에서 다양한 형태로 개조

돼 만들어지고 있다 다량의 총탄을 발사할 수 있는데 다 살상 능력이 뛰어난 AR-15는 총 기 수집가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 지만 범죄자들의 손에 들어갈 경우 대량살상극을 부를 수 있다는 비판 을 받아왔다 실제로 AR-15는 총 포상 인터넷 등을 통해 쉽게 구입 할 수 있다 가격은 종류에 따라 천 차만별이지만 인터넷에서 730~ 1050달러 정도면 살 수 있다 샌디훅 초교 총기난사 사건 이후

코네티컷주 뉴타운 인근의 스포츠 용품 체인점 딕스가 AR-15를 포 함한 자동소총들을 전시판매대에 서 모두 수거한 것은 공격용 자동 소총에 대한 일반의 따가운 시선을 구혜영 기자 의식했기 때문이다

지난 22일 문을 연 나비곤충 박물관 와우 앞마당에 나비를 상징하는 조형물이 서있다

[뉴욕지사]

뉴욕지사서한서 기자

수퍼로토플러스(26일) 전자신문 이메일 접수 일반번호 2-9-24-33-37 dallas@koreadailytx.com 메가번호 1 잭팟 700만 달러 www.koreadailytx.com

The Korea Daily Texas 바로잡습니다 본지 26일자 A-1면에 보도된 가주 판매세 875%→9%로 기사 중 가 주 판매세는 LA 판매세의 오기 택사스 중앙일보가 입니다 판매세가 인상되는 시점 또한 내 년 7월이 아니라 내년 1월 1일부터 무료구독신청 입니다 이에 바로잡습니다 info@koreadaily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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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28일 금요일 2012년 12월 27일 목요일

오바마 취임식 행사 알뜰

중남부 겨울폭풍 피해 확산  7명 사망 아칸소 등 30만여 가구 정전 뉴욕 등 북동부 강풍주의보 미국 중부와 동부지역에 며칠째 강 력한 겨울 폭풍이 몰아치면서 피해 가 커지고 있다 26일 CNN방송 등에 따르면 크리 스마스 이브인 지난 24일부터 텍사스 주 루이지애나주 앨라배마주 아 칸소주 등 중남부 지역에서 불어닥친 눈폭풍으로 최소 7명이 숨졌다 아칸소주를 중심으로 30만 가구 이상에 전력공급이 끊겨 암흑의 크 리스마스를 보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국립기상청(NWS)은 아칸 소주에서 오하이오주까지 눈보라 주의보를 발령하면서 이들 지역에

서 오는 27일까지 최고 14인치의 눈 이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우박과 토네이도가 계속되면서 피해가 커지는 미시시피주의 필 브 라이언트 주지사는 비상사태를 선 포했다 또 뉴욕시와 매사추세츠주 보스 턴시 등 동부 인구밀집 지역에도 강풍주의보가 내려졌으며 워싱턴 DC를 비롯한 수도권에도 전날 밤 부터 강풍을 동반한 눈비가 이어지 고 있다 강풍과 폭설로 크리스마스 당일 전국적으로 총 532편의 항공편이 취 소된 데 이어 이날도 시카고 클리 블랜드 인디애나폴리스 공항 등에 서 1천여편이 결항해 연말 휴가객들 이 큰 불편을 겪었다

26일 인디애나주 깁슨 카운티에서 시청 직원들이 눈덮인 도로의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콜레스테롤 주범? 달걀 노른자 무죄 코네티컷대 연구팀 실험 결과

달걀 노른자에 대한 오해와 편견  콜레스테롤 덩어리다? (X)  → 콜레스테롤 증가 없이 좋은 콜레스테롤 비율만 높여 준다

 다이어트에는 도움이 안 된다? (X)  → 중성지방 감소 효과가 있다 흰자만 먹는 게 몸에 더 좋다? (X)  → 비타민D 콜린 등 13가지 영양소 대부분이 노른자에 있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고 싶다 면 달걀노른자도 남기지 말고 다 먹 어라 달걀노른자는 콜레스테롤을 많이 함유해 일부 환자에게 기피식품으 로 여겨졌다 하지만 노른자가 혈중 지질 개선에 오히려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코네티컷대 연 구팀은 달걀 섭취가 몸에 좋은 콜레 스테롤인 고밀도지단백(HDL)을 늘리고 지방간을 유발할 수 있는 중성지방을 감소시켰다는 실험 결 과를 과학전문잡지 대사 최신호 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대사증후군 이 있는 중년 남녀를 대상으로 12주 간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실험을 실

기부는 왕창  한도 5배로

시했다 한 그룹은 하루에 달걀 3개 씩 다른 그룹은 동일한 양의 대용 식품을 먹었다 달걀 섭취 그룹은 실험 전보다 콜 레스테롤 섭취량이 2배로 늘었지만 혈중 총콜레스테롤과 몸에 나쁜 콜 레스테롤인 저밀도지단백(LDL) 수 치에는 변화가 없었다 두 그룹 모 두 HDL 수치는 높아지고 중성지방 수치가 낮아졌으나 달걀 그룹의 개 선효과가 더 컸다 고혈압 고혈당 HDL 혈중 수 치 표준 미달 중성지방 과다 복 부 비만 등 5가지 증상 중 3개 이상 에 해당하면 대사증후군으로 진단 된다 메디컬뉴스투데이에 따르면

[AP]

나쁜 콜레스테롤 늘지 않고 오히려 중성지방 저하 효과 미국인 3명 중 한 명은 대사증후군 을 갖고 있다 대사증후군은 당뇨 병과 심혈관질환의 발병 확률을 높 인다 코네티컷대 연구팀은 특히 비타 민D와 콜린 등 다른 식품에서 찾아 보기 힘든 영양소가 주로 노른자에 들어 있다며 달걀을 통째로 먹는 게 좋다고 강조했다 달걀에는 이외에 도 루테인제아산틴 등 13가지 비타 민과 미네랄이 들어 있다 미 농무부 농업연구실은 달걀 한 개의 콜레스테롤 함유량이 기존의 215mg보다 14% 적은 185mg이며 비타민D 함유량도 지금까지 알려진 것보다 64% 더 많다고 밝혔다

자선도 큰손인 할리우드 스타 3인방 CNN방송 연말특집서 소개 맷 데이먼 깨끗한 물 캠페인 매커너히 방과후 프로그램 롱고리아 히스패닉계 지원

CNN방송은 26일 연말을 맞아 나눔 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에서 올 한해 활발한 자선 활동을 벌인 할리우드 스타 3인방을 소개했다 먼저 배우 맷 데이먼(42)은 수질 전문가인 개리 화이트와 함께 지난 2009년 설립한 waterorg라는 자 선단체를 통해 오염된 물로 고통받

는 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제공하는 캠페인을 이끌었다 데이먼은 수년 전 CNN과의 인터뷰에서 20초마 다 5세 미만의 아이들이 깨끗한 물 을 마시지 못해 죽어간다며 가장 충격적인 사실은 아이들이 오염된 물이라도 구하려고 몇 시간씩 걸어 다닌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데이먼은 자선단체만으로는 충분 하지 않다며 워터 크레딧(water credit)이라는 개념도 만들어냈 다 이는 깨끗한 물이 나오는 화장 실이나 수도꼭지를 쓸 수 있도록 적 정액수의 돈을 빌려주는 일종의 대 출제도다 배우 매튜 매커너히(43)는 부인

카밀라와 함께 저스트 킵 리빙 재단 (JK Livin Foundation)을 설 립 고등학생들이 건전한 생활을 바 탕으로 훌륭한 성인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 재단은 방과 후 프로그램이 없 는 14개 학교를 대상으로 방과 후 안 전하게 머물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 는 한편 학생들이 체력단련과 영양 교육 봉사 동아리 등에 참여하도록 장려한다 또 이들 학생 전체의 75% 나 되는 빈곤층 아이들에게는 점심 급식을 무료나 저렴한 가격으로 제 공하고 있다 배우 에바 롱고리아(37)는 자신의 이름을 딴 에바 롱고리아 재단을

맷 데이먼

매튜 매커너히

설립해 에이즈 성매매 등 전 세 계 사회문제들 에 대해 목소리 를 내고 있다 또 자신과 같은 히스패닉계 여 에바 롱고리아 성들이 더 많이 대 학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 을 마련하는 동시에 히스패닉계 기 업인들에게는 직업 훈련과 멘토 프 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더 작고 더 검소하게 대통령 취임식 준비위원회가 전 하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2기 취 임식 코드다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 식은 1월 21일 열린다 의회 소식지인 더 힐에 따르면 우선 취임식 규모가 4년 전보다 크 게 줄었다 첫 흑인 대통령 탄생이 라는 기록을 세운 4년 전 워싱턴에 는 취임식을 보러 전국 각지에서 몰 려든 180만 명의 축하객들로 붐볐 다 하지만 워싱턴 교통당국은 내년 1월 열리는 2기 취임식에는 인원이 절반으로 줄어든 90여만 명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축하 파티의 규모도 작아졌다 2009년에는 취임식 행사를 전후해 10개의 축하 파티가 열렸으나 이번 에는 2개로 줄었다 아직 회복 기미 를 보이지 않고 있는 경제 사정 때 문이다 취임식 규모는 4년 전보다 검소해 졌지만 후원금 모금은 더 많아질 전 망이다 4년 전 취임식 때 개인 기 부의 경우 상한액이 5만 달러였 지 만 올해는 단체의 경우 100만 달러 개인의 경우 25만 달러로 상한액이 각각 높아졌다

아버지 부시 전대통령 어느덧 입원 한달 훌쩍 조지 HW 부시(아버지) 전 미국 대통령이 감기 증세로 병원에 입원 한 지 1개월이 훌쩍 지났으나 좀체 퇴원하지 못하고 있다 26일언론에 따르면 88세의 고령 인 제41대 부시 전 대통령은 텍사스 주 휴스턴의 메서디스트 병원에서 감기 및 기관지염 증세로 한 달 이 상 치료를 받고 있으며 결국 크리스 마스도 집에서 보내지 못했다 부시 전 대통령의 대변인인 짐 맥 그래스는 끈질긴 열이 다시 도 져 악화하는 바람에 의료진이 액체 영양제만 주입하고 있다며 이 열 은 잘 떨어져 나가지 않는다고 말 했다 맥그래스는 의사들이 열을 검 사해 해열제 처방을 내렸지만 정확 한 원인은 설명하지 않고 있으며 액 체 영양제를 주는 이유도 모르겠다 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면서 의사 들은 부시 전 대통령이 고령인데다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하거나 예견 할 수 없는 상황이 생길 수 있어 매 우 신중한 듯하다고 강조했다 혈관성 파킨슨 증후군으로 휠체 어와 전동 스쿠터에 의지해 거동하 는 부시 전 대통령은 11월에도 같은 증세로 1주일가량 입원했다 신복례 기자

진료과목 ▶한방내과 (사상체질, 컴퓨터 진찰) ▶소아과 (발육부진, 오줌사개, 경기) ▶부인과 (월경통, 불임통증, 갱년기장애) ▶신경전신과 (우울증, 불면증) 특설코너 ▶앨러지 (콧물, 재채기, 천식, 피부염) ▶통증치료 (요통, 관절통, 견비통) ▶중풍센터 (반신불수, 안면마비) ▶한방다이어트(식용조절, 복부비만)

보약, 녹용센터 [염가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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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1 베이징 ~ 광저우 8시간  중국 고속철 일일 생활권 시대 미국/월드뉴스 미국월드뉴스

2012년 12월 28일 금요일 2012년 12월 27일목요일

세계 최장 단일노선 개통 4종4횡 전국 철도망 골격 완성 2017년엔 300여개 도시 연결 중국이 전국 일일생활권 시대를 열 었다 베이징~광저우 구간을 이으 며 중국을 세로로 관통하는 징광 고 속철도(2298㎞)가 26일 전면 개통 되면서 기존 가로형의 고속철 망과 연결됐다 2005년 6월 공사를 시작한 지 약 7년 반 만이다 허난성 정저우 등 28 개 주요 도시를 경유하는 이 노선은 단일 고속철로는 세계에서 가장 길 다 중화부흥을 외친 시진핑 공산당 총서기가 공산정권의 기초를 다진 마오쩌둥 탄생 119주년 기념일(26 일)에 고속철 굴기를 선언한 셈이 다 자오춘레이 철도부 운수국 부국 장은 26일 징광 노선의 완전 개통

으로 중국 고속철 네트워크인 쓰쭝 쓰헝(4종4횡)의 골격이 완성됐으 며 이는 전국 주요 도시가 고속철 생 활권에 돌입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고 말했다 이번에 개통된 구간은 베이징~정저우 구간 693㎞다 정저 우~우한 536㎞는 지난 9월에 우한 ~광저우 1068㎞는 2009년 12월에 개통됐다 징광선은 2015년 홍콩까 지 이어진다 평균시속은 350㎞로 설계됐으며 초기에는 시속 300㎞로 운행된다 이에 따라 기존 철도로 22시간 걸리 던 베이징~광저우는 8시간 이내로 단축될 전망이다 또 산시성 시안의 경우 지금까지는 고속철로 허난성 정저우까지만 연결됐으나 이번 개 통으로 베이징까지 고속철로 이어 졌다 이로 인해 기존 12시간이 걸 리던 시안~베이징은 4시간40분으 로 단축됐다 또 쓰촨성 청두~베이 징의 경우 기존 만 하루가 걸렸으나

반군 북부 터키 접경 장악 시리아 헌병사령관이 정부군에서 이탈했다고 dpa 통신이 26일 보도 했다 압둘아지즈 자셈 알 샬랄 소장은 전날 아랍권 위성채널 알아라비야 에서 자신을 헌병사령관이라고 소 개한 뒤 정부군에서 이탈했음을 선 포한다고 밝혔다 샬랄 소장은 정 부군은 국민을 보호하는 고유의 임 무를 방기한 채 살인과 파괴를 일삼 는 폭력집단으로 변했다며 이탈

제조업체 홈페이지와 연결 실전을 방불케 하는 온라인게임과 실제 총기 제조업체 간 공생관계가 드러나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미국에 본사를 둔 게임 개발업체 일렉트로닉 아츠는 요즘 잘나가는 비디오게임 메달 오브 아너 워파이 터 최신판 출시를 앞두고 총기업체 를 홍보하는 웹사이트를 만들었다 게임에 등장하는 총과 칼 기타 전 투장비를 홍보함으로써 게이머의 흥미를 북돋우려는 계산에서다 그러나 많은 사람을 살상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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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4개 노선 모두 8개 기축 노 선을 의미하는 중국 고속철도망 프 로젝트다 이를 중심으로 모두 32개 지선이 연결돼 중국 300여 개 주요 도시를 통과한다 2008년 8월 베이 징~톈진 노선(113㎞)이 개통되면서 속도가 붙었다 2017년 완공을 목표 로 하고 있는데 32개 지선 중 8개 지 선을 제외한 모든 노선이 개통해 사 실상 중국은 고속철 시대에 돌입했 다 모두 개통되면 고속철 총 연장 은 세계에서 가장 긴 1만5000여㎞에 달한다

이집트 새 헌법 통과

을 원하는 장교들이 많지만 정부의 철저한 감시로 망명을 선포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터 키 국경 인근에 머물고 있는 샬랄 소 장은 망명을 위한 적절한 시기를 기 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금까지 정부군에서 이탈해 망명한 시리아 군 장성은 10여명에 달하며 샬랄 소 장은 이 가운데 최고위급 장성 중 한 명이라고 AP 통신은 전했다 한편 시리아 반군은 수 주간의 격 렬한 교전 끝에 북부의 터키 접경 마 을인 이들리브 주의 하렘을 완전히 장악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야권 민의 반영 안 됐다 반발

신복례 기자

온라인 전쟁 게임서 총기 홍보 파문 게임에 나오는 전투 장비

쓰쭝쓰헝(4종4횡)세로 4개

33% 투표 64% 찬성

시리아 헌병사령관 이탈 정부군은 살인 폭력집단

이제는 10시간 이내로 단축됐다 징광선 개통은 경제에도 큰 파급 효과가 예상된다 철도부는 이미 이 번 고속철 개통으로 서부 대개발 활 성화는 물론 물류시간 단축으로 매 년 수천억 위안의 경제적 효과가 있 을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이 담긴 게임 제작 업체가 실제 사람 을 해칠 수 있는 관련 무기를 홍보하 는 것은 현실 세계에서 엄청난 결과 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무리한 마케팅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일렉트로닉 아츠가 홍보한 총기업체는 고성능 스나이 퍼용 소총을 제작하는 맥밀란 그룹 과 공격용 무기 관련 액세서리를 제 작하고 전문잡지를 발간하는 맥풀 이었다고 25일 보도했다 게이머들 은 메달 오브 아너의 홈페이지에 연계된 사이트를 통해 이 실제 무기 제작업체들의 홈페이지로 들어갈 수 있고 관련 제품의 카탈로그 등도 볼 수 있다

제자들 시험지 채점하는 스님들 26일 태국 방콕의 불교 사원에서 수도 승들이 제자들의 시험 답안을 채점하고 있다 태국 정부는 새해가 시작되는 것을 축하하 는 행사를 열고 있다

[AP]

이집트 새 헌법안이 국민투표를 통 과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 르면 이집트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5일과 21일 두 차례 실시된 새 헌법 안에 대한 국민투표에서 과반(통과 기준)인 638%가 찬성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이집트는 두 달 안에 하원 의회 선거를 실시한다 히샴 깐딜 이집트 총리는 모든 정치 세력은 경제 회복을 위해 정부 에 협조해 달라고 주문했다 반면 범야권단체 구국전선(NSF)은 투 표율이 329%에 불과하고 30만 3400표나 무효 처리됐다며 이번 국민투표는 국민의 의사를 반영하 지 않은 것으로 법 절차에 따라 이 의를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야권은 새 헌법이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가 명시돼 있고 모호한 법률 용어 탓에 여성과 소수 종교인 등의 인권을 침해할 우려가 있다고 주장 하고 있다 무함마드 무르시 대통령은 지난 달 22일 현대판 파라오 헌법으로 불리는 새 헌법 선언문을 발표한 데 이어 새 헌법 초안을 국민투표에 부 치기로 했다 하지만 반발이 거세지 자 헌법 선언문만 폐기했다 폐기된 새 헌법 선언문은 사법부의 의회 해 산권을 제한하고 대통령의 법령과 선언문이 최종적인 효력을 갖는다 는 내용을 담아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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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오피니언

2012년 12월 28일 금요일

오피니언

2012년 12월 27일 목요일

민주당이 정권교체에 실패한 이유 불과 1년 전만 하더라도 이명박 정부 의 국정운영 실패로 야권은 정권 교 체를 믿어 의심치 않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민주당은 이번 대선에서도 다시 고배를 마시고 말았다 지난 대선을 보자 참여정부에 대 한 민심이반이 이명박 정권을 탄생 시켰다 그 후 노무현 전 대통령은 스스로 실패한 대통령임을 인정했 고 친노 핵심그룹은 폐족이라 자 칭하며 숨소리조차 제대로 내지 못 한 채 정치권에서 비주류로 남게 되 었다 그러나 노무현 대통령의 갑작 스런 서거로 친노세력은 부활했다 국민들은 전직 대통령의 죽음을 애 도했고 이로 인해 친노세력은 새롭 게 부상하게 되었다 민주당을 탈당한 이해찬 전 총리 를 중심으로 한 친노그룹은 혁신과 통합이라는 정치세력를 만들어 한 편으로는 제1 야당이자 자신들이 함 께 했던 민주당을 쇄신의 대상으로 몰아세우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서 울시장 선거에서 무소속 박원순 후 보를 지원하여 당선시킴으로써 기 득권을 확고히 다졌다 그러나 민주 통합당으로 다시 합류한 친노세력 은 한명숙 대표의 공천으로 대거 총 선에 출마했으나 결과는 완패였다 그 후 호남의 대표주자를 자임해 오면서 친노를 비판한 박지원 전 원 내대표는 야권 대통합으로 당 대표 가 되지 못한 불만을 품고 그토록 비 판하던 친노 기득권과 손잡고 이해

시론

김주한 전 민주당 상근 부대변인

찬 당대표와 함께 원내대표로 다시 돌아왔다 그리고 이(해찬)박(지 원) 담합은 민주당 대선 후보를 선 출하는 경선에 완전국민경선이라는 명분으로 불완전한 모바일 투표를 도입해 문재인 상임고문을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만들어 주었다 그러나 친노그룹은 말로만 노무 현 정신의 계승을 외쳤을 뿐 노무현 정부의 실패에 대한 반성도 성찰도 없었다 적어도 노무현 대통령은 과 거 당선이 확실한 종로를 버리고 사 지인 부산에 출마해 기득권을 버리 며 지역주의 타파를 외쳤고 3당 합 류를 거부하여 패권주의 타파의 선 봉에 섰었다 노무현 정신은 지역주 의 기득권 패권주의를 타파하기 위한 자기 헌신이었다 그러나 지금의 친노세력은 헌신 과 희생의 정신으로 묵묵히 민주당 을 지킨 사람들을 우리가 아니라

는 이유로 적으로 돌렸다 서민과 중산층의 진정한 벗으로 새로운 정 치를 펼쳐 나갈 희망 또한 주지 못 했다 그 결과 2002년에는 노무현을 찍고 2007년에는 이명박을 찍은 잃어버린 600만표를 다시 찾아올 수 없게 된 것이다 게다가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보 수의 진영논리에서 벗어나 경제 민주 화 등 복지정책을 제시함으로써 무당 층 중산층 마음을 사로잡는 동안 민 주당은 자기 진영논리에 빠져 새로운 대안을 내놓지 못해 그들의 마음을 다시 찾아오는데도 실패했다 민주당은 지난 427 보궐선거에 서 손학규 전 대표가 분당에서 승리 했을 때의 교훈도 진영 논리에 빠져 잃어버리고 말았다 이제 민주당은 자기 진영논리에서 벗어나 수권정 당으로 거듭나 국민의 품으로 돌아 가야 한다 또한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의 TV토론 모습을 보면서 왜 중 도층이 야권 전체에 등을 돌렸는지 도 생각해 봐야 한다 국민의 한사람으로 박근혜 당선 자가 국정운영을 잘해주길 바란다 하지만 민주당도 대안세력으로 국 민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어야 한 다 우리를 위한 정치가 아니라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 정당으 로 거듭나야 한다 민주당은 내가 스스로 나 자신을 도울 수 없다면 하 늘도 도울 수가 없다는 평범한 진리 를 깨닫기를 바란다

박근혜 당선자는 큰 틀을 보라 우선 박근혜 후보의 당선을 축하한 다 그런데 축하는 잠깐이고 걱정이 앞선다 박근혜 당선자가 선거 기간 동안 약속한 그 많은 것들을 어떻게 다 기억하고 다 이루어 줄 수 있을 지 걱정이 되기 때문이다 공약만이 아니다 국민들이 바라 는 것도 여러가지다 잘살게 해달라 는 것부터 시작해 학생들은 돈 안 들 이고 공부하게 해달라 노동자는 임 금을 올려달라 실업자는 일자리를 달라 노인들은 복지를 늘려 달라 주부들은 물가를 내려달라 또 종북 세력은 북한을 더 도와주라 보수진 영은 국방을 더 강화하라 등등 요구 가 한도 끝도 없다 그러니 박 당선자가 앞으로 5년 동

우리말 바루기

발언대 김영철저술가

안 이 모든 것을 다 이루어 주지 못 한다면 마치 오늘날 이명박 대통령을 보고 아무 것도 한 것이 없다며 비난 해대는 것과 마찬가지로 박 당선자도 무능하다고 몰아붙일 것이 아닌가 그러나 정치란 작은 것까지도 다 챙길 수는 없는 것이고 또 챙겨서도 안 되는 것이다 큰 틀을 가지고 나 라를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가 하는 큰 목표 안에서 추진력 있게 밀고 나 가야 하는 것이 정치인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이 그랬다 그는 경 제기획원을 만들어 국가 경제개발

을 위한 기본 방향과 정책을 수립하 도록 했다 또 경제기획원 장관을 부총리로 격상시키고 그 자리에 한 국은행 총재인 김유택 장기영씨를 잇따라 발탁해 뚝심으로 정책을 추 진하도록 지원했다 이처럼 지도자 란 나라를 이끌고 갈 큰 테두리를 똑 바로 세우고 그것을 강력히 밀고 나 갈 때만이 나라가 발전되는 것이다 그 성과가 비록 집권 기간 동안에 나타나지 않는다 할지라도 훗날 역 사가 업적을 평가하게 될 것이다 바라건대 박 당선자도 이 점을 충분 히 염두에 두고 영국의 대처 총리같 이 강한 리더십으로 나라를 이끌어 준다면 우리나라는 더욱 크게 달라 질 것이다

우연히 /우연찮게

우연찮다는 우연하지+아니하다의 준말로 우연하 다를 부정하는 말이다 시원하게/시원찮게 수월하 게/수월찮게 만만하게/만만찮게처럼우연찮게도 우연하게의 반대말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국립국어

원은 두 단어가 같은 의미로 쓰이는 현실을 감안해 동 일한 뜻의 표준어로 인정했다 엉터리다 엉터리없 다 역시 원래는 반대말이었으나 현재는 이치에 맞지 않다는 의미로 함께 쓰이는 단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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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세밑에 살펴야 할 이웃들 2012년이 꼭 닷새 남았다 한 해 의 끝자락에서 누구나 지난 1년 을 돌아볼 때다 그러면서 예외 없이 잘한 일보다는 아쉬웠던 일 들이 더 많았다는 것을 떠울리 며 회한에 젖을 것이다 이맘 때면 늘 되풀이 하는 말 이지만 올해 역시 다사다난이 라고밖에 표현할 수 없을 정도 로 많은 일들이 있었다 미국과 한국 모두에 대통령 선거가 있 었고 한인 커뮤니티도 그 소용 돌이 속에서 분주한 1년을 보냈 다 특히 처음 맞는 재외선거로 인해 1년 내내 선거 분위기에 젖 어 있었던 것도 올해 한인사회 의 특징이었다 그 외에 싸이의 강남스타일 열풍과 지난 여름 런던 올림픽 쾌거에 불황의 시 름을 잠시 잊기도 했었다 하지만 코네티컷 총기 참사와 같이 안타깝고 우울한 소식도 예 외없이 접해야 했다 특히 새해 벽두 한인사회도 조지아주 한인 스파에서의 일가족 총기 참사를 비롯해 북가주 오클랜드 한 신 학대학에서의 총격 사건 한인

부동산 업체 대표의 총격 희생 등 잇단 총격사건들이 우리의 가 슴을 아프게 했다 그런 와중에서도 사랑과 나눔 의 온정은 식지 않았다 지난 9 월 중앙일보 산하 해피빌리지가 주관한 사랑의 마라톤을 비롯 해 이달 초 사랑나누기 바자 등은 불우이웃과 커뮤니티 봉사 단체들을 위한 뜨거운 합심의 자 리였다 또 커뮤니티가 해마다 펼치고 있는 사랑의 쌀 전달과 노숙자들을 위한 점퍼 나누기 행 사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불황 이 계속되고 아무리 인심이 메 말라 간다해도 이웃을 생각하는 이런 마음들이 있는 한 우리에 게 희망은 있다 나눔의 의미는 물질의 많고 적 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있다고 했다 송년 시즌을 맞아 주변이 알게 모르게 흥청망청하 는 분위기가 계속될수록 오히려 더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 이 있음을 기억하자 그것이 한 해를 마감하는 이 즈음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인생 망치는 음주운전 송년모임도 막바지에 이르고 있 다 하지만 음주운전에 관한 경 고는 마감이 있을 수 없다 해를 넘겨 신년 모임에서도 줄기차게 계속되고 있는 것이 한인들의 음 주 문화이기 때문이다 음주운전을 하지 말아야 할 이 유는 너무나 많아 진부할 정도 다그럼에도 음주운전에 적발 되는 사람은 매년 늘어만 간다 경찰도 한 해 중 음주운전이 가장 많은 이 시기에 맞춰 대대 적인 음주운전자 색출에 나서고 있다 LA셰리프국은 내년 1월1 일까지를 음주운전 특별단속 기 간으로 정하고 LA 한인타운 인 근 지역등 곳곳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단속이 무서워서가 아니다 음주운전은 자칫 사고로 이어질 경우 무고한 인명을 해칠 수 있 기 때문이다 더구나 최근들어 관련 벌칙도 강화되는 추세여서 한 잔의 술이 돌이킬 수 없는 상 황을 만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 다 가주의 경우 2013년 새해부 터는 음주 혐의로 적발되면 더

이상 소변검사나 약물검사로 테스트하는 선택권이 주어지 지 않고 무조건 피검사를 받도 록 법이 바뀐다 음주운전자 를 적발한 경찰과 기소하는 검 찰이 확실한 증거를 제출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수정한 것 이다 또 이민 당국은 상습 음주운 전자일 경우 여지없이 추방하고 있다는 점도 유념해야 한다 음 주로 인한 추방은 2년 연속 3만 6000명선에 이르러 추방 사유 중 마약사범 다음으로 많다 초 범은 그래도 괜찮을 수 있지만 반복 적발 시엔 조금의 관용도 없다는 것을 상습 음주운전자들 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 술로 생기는 문제는 항상 자 제하지 못하는 것에서 비롯된 다 문제가 발생한 후 아무리 후회해도 소용이 없다 건전 한 연말 모임을 위해 과도한 음주를 삼가고 부득이 술을 마 셨을 경우에는 절대로 운전대 를 잡지 않는다는 철칙을 명심 하자

 외부 기고는 본사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고 편집상 분량이 조절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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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오피니언

오피니언

2012년 12월 28일 금요일

2012년 12월 27일 목요일

11

감사의 10대 뉴스를 꼽아보자 풍향계

이종호 논설위원

힘든 시간 누군들 없었을까 그래도 감사의 제목 찾으며 올 한해 마무리하면 좋겠다

# 아이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2012 년 12월 4일 저녁 무렵이었다 사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통화가 되었 다 횡단보도를 건너다 비보호 좌회 전 차량에 치였다고 했다 아이는 괜찮나요? 다급하게 물 었다 의사가 아니라서 나는 모르 겠다 어서 병원으로 가보라 물기 없는 마른 대답만 돌아왔다 병원에 도착하기까지 30여분 아내는 거의 정신을 잃고 있었다 다리가 떨려 나도 제대로 운전을 할 수 없었다 병원 응급실 아이는 여기저기 무 엇인가를 붙이고 꽂은 채 누워있었 다 다행히 머리는 멀쩡해 보였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 입에서 거의 동시에 나온 첫 마디였다 팔 다리 어깨 턱 발가락 등 온 몸이 긁히고 피가 맺혀 있었다 나 중에 보니 팔뼈가 찍혀 금이 가 있 었고 무릎이 구부러지지 않아 걷지 를 못했다 결국 아이는 3주간 학교 를 못 가고 겨울방학을 맞았다 그 래도 그만한 게 어디냐 싶었다 맨

몸으로 자동차랑 부딪쳤는데 # 2012년이 저물고 있다 매년 그 래왔듯이 지난 1년을 돌아보며 나와 내 가족의 올해 10대 뉴스를 정해보 았다 책을 낸 것 아들과 둘이서 여 행을 한 것 한국 다녀 온 것 이런 저런 강의를 했던 것들이 떠올랐다 가족 여행도 소중했고 좋은 사람들 과 함께 했던 시간들도 기억이 났 다 모두가 감사한 일이었다 마지막에 아이 사고만 없었더라 면 올핸 정말 완벽할 뻔 했어요 아 내가 말했다 하지만 아내는 이내 고쳐 다시 말했다 아니에요 이제 보니 그것이 제일 큰 감사 제목이네 요 그 사고를 당하고도 이 정도로 그쳤으니 정말 그랬다 그날 아이 는 운이 나빴던 게 아니라 억세게 운 이 좋았던 것이다 영국의 성서연구가 매튜 헨리 (1662~1714)목사 이야기가 생각났 다 그가 어느 날 밤거리를 걷다가 강도를 만났다 집에 돌아온 뒤 그 는 다음과 같은 일기를 썼다 나는

감사한다 첫째 강도가 내 지갑을 빼앗아 가긴 했지만 내 생명을 빼앗 아 가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둘째 내 돈을 다 가져가긴 했지만 그건 그 리 중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셋째 내가 강도가 아니라 강도를 당 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감사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이렇게 감사의 이유를 찾는 것 그것이 진정한 감 사임을 일깨워주는 얘기다 하지만 아무나 쉽게 그럴 수 있을까 # 이번 사고 이후 경험한 일련의 과정은 어설프고 낙후된 미국의 시 스템들을 고스란히 확인한 시간이 었다 응급실 병원 보험회사 학 교 경찰 리포트 등 어느 것 하나 매 끄럽게 작동되는 것이 없었다 미국은 좋은 나라다 내게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고 무탈하게 살 수 만 있다면 정말 그렇다 하지만 무 슨 일이라도 생기고 무슨 기관과 관 계해야 되는 순간이 오면 얘기는 달 라진다 그 비효율 비능률 그로 인한 불편함과 속터짐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어떤 사람들은 아름다운 장미꽃 에 가시가 있다고 늘 불평한다 그 러나 나는 쓸데없는 가시나무에 장 미가 핀다는 것에 대해서 감사한 다 19세기 프랑스 작가 알퐁스 카 가 남긴 명언이다 똑같은 현상도 시선만 달리하면 전혀 다르게 볼 수 있다는 것 나를 향해 던지는 말이 기도 했다 문제투성이 나라 미국이 라며 불평만 할 게 아니라 그런 미 국 땅에도 내 일처럼 나서서 도와준 사람들 내 아이 일처럼 걱정해주고 기도해준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감 사하라는 일깨움이었다 한 해가 저문다 돌아보면 누군들 힘들고 고통스러운 날이 없었을까 그래도 이왕이면 좋은 쪽으로 긍정 적인 쪽으로 바라보면 좋겠다는 생 각을 해 본다 감옥이라도 감사로 지내면 수도원이 된다고 했다 우리 모두 감사의 10대 뉴스를 꼽아보 며 이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

독자 마당

외손주와 함께 한 애팔래치안 산행 한해를 마감하자니 올해 있었던 여러가지 일들이 떠오른다 그 중 지난 10월 하순 동부 코네티 컷 주에서 살고 있는 딸네 집을 방문했을 때를 잊을 수 없다 둘 째 딸 내외와 9살 6살 두 외손주 와 함께 꿈에 그리던 3대 가족 등 산을 했기 때문이다 장소는 애팔래치안 트레일의 베어마운틴이었다 애팔래치안 트레일은 조지아 주에서 메인 주 까지 장장 2150마일이나 되는 동 부의 등뼈같은 산맥이다 베어마 운틴은 그 중 일부로 코네티컷 주 와 매사추세츠 주 경계선이 있는 곳에 있다 딸이 사는 웨스트포 트로부터 등산로 입구 살리스베 리 마을까지는 85마일이나 되는 먼 길이다 이번 산행은 지난 여름 외손주 들이 LA 외가를 방문했을 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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께 마운틴발디 8부 능선 그린하 우스까지 오른 경험이 계기가 되 었다 그 때는 평소 나와 함께 자 주 등산을 가곤 하는 두 손자도 같이 올랐는데 동부로 돌아간 외 손주들이 꼭 외할아버지를 초청 해 함께 산행을 하고 싶다고 해 서 이뤄진 것이다 등산 당일 아침은 온 가족이 새 벽 5시에 일어났다 그리고 먼길 을 달려가 외손주들과 사위 딸 나와 아내가 한 사람의 낙오자 없 이 차례로 정상에 올랐다 정상 에서 막내 외손녀는 우리는 코 리언 강남스타일을 좋아한다 며 싸이의 말춤을 선보여 다른 등 산인들로 큰 박수를 받았다 새해엔 LA에서도 우리 가족 3 대가 함께 등산을 하면서 똑같은 기쁨과 감격을 누릴 수 있기를 바 김석두산악인 란다

The Korea Daily JMnet USA 사장 송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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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설실장 김완신

광고국장 이종훈

판매국장 이인철

1974년 9월 22일 창간

690 Wilshire Place, Los Angeles, CA 90005 기사제보 972-243-7541

먹거리 기사 1년을 돌아보니 한해를 마감하며 10대 경제뉴스를 정리하다보니 지난 1년간 가장 많이 썼던 것이 먹거리 관련 기사였다 그 중 가장 많이 뉴스에 올랐던 아 이템 중의 하나가 라면이었다 다양 한 신제품이 쏟아져 나왔고 업체간 경쟁도 치열했다 특히 상반기 한 국서 일었던 흰 국물 라면 열풍이 미 주에도 영향을 미쳤다 꼬꼬면 나 가사끼짬뽕 기스면 등 하얀 국물 라면이 잇따라 출시됐다 한인들은 새롭게 나온 신제품 라면을 먹어 보 고 싶어 한국서 해당 제품을 공수받 기도 했다 하지만 공식적인 미주 출시는 원료 문제로 늦어졌다 때문 에 상대적으로 그 열기가 사그라져 한국의 뜨거운 열풍을 이어가지 못 해 아쉬움이 남기도 했다 커피도 핫이슈로 떠올랐다 특히 LA한인타운은 더했다 우선 프랜 차이즈 커피점들이 부쩍 늘었다 한 국서 온 커피전문점들이 잇따라 매 장을 오픈했고 스타벅스와 커피빈 도 매장 늘리기에 나섰다 탐앤탐스 의 경우 LA한인타운에만 8개 매장 을 열었다 한예슬을 앞세운 카페베 네도 타운내 자리를 잡았다 로컬 한인업체들도 차별화 전략을 세우 고 고객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노력 했다 버본스트리트 카페 아이오 타 보스코 등의 경우 로스팅 기계

기자의 눈

오수연 경제팀 기자

에의 투자를 통해 신선한 커피로 고 객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신 을 높였던 기사도 많았다 1월엔 살 균제 성분인 카벤다짐이 검출된 오렌지 주스가 이슈가 됐고 7월에 는 한국에서 리콜된 아이스크림의 미주 유통 가능성 문제가 제기되기 도 했다 수산물 표기 오기 문제도 심각했다 본지 조사에 따르면 일부 한인마켓에서 틸라피아를 도미로 표기해 판매했다 지난 11월 연방식 품의약청(FDA)과 LA카운티 공공 보건국의 발표에 따르면 LA카운티 내 해산물을 취급하는 103개 식당과 마켓 중 74곳에서 해산물 오기 및 허 위광고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뿐 이 아니다 연말에는 라면에 발암물

질 고춧가루에 농약이 검출 됐다는 소식에 소비자들의 불신은 더욱 커 졌다 이렇게 먹거리에 대한 기사를 쓰 면서 가장 고심되는 것은 객관성과 밸런스다 너무 문제점만 지적하면 독자들의 먹거리에 대한 불신과 우 려만 커지고 또 너무 가볍게 보도하 면 안전불감증을 키울 수 있기 때문 이다 또 한 번의 잘못된 보도가 소 비자들의 건강에 해를 미칠 수도 있 고 반대로 기업에겐 큰 타격을 입힐 수도 있다 좋은 먹거리를 만들어 갈 책임은 소비자나 기업 기자 모두에게 있 다 소비자는 쏟아지는 뉴스 속에서 정확한 내용의 확인이 필요하다 업 체 관계자들도 기사 제목만 보고 모든 것을 판단하거나 또 문제가 생 긴 기사는 봐도 해결된 후속 기사는 보지 않는다며 비판하기 전에 먼저 정확한 내용을 파악해 달라고 간청 한다 하지만 기업도 신속한 판단과 대 처 능력을 키워야 한다 실수가 있 을 수는 있다 하지만 잘못을 그냥 덮으려 하거나 빠르게 대처하지 못 하면 문제를 더 키우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내년 10대 경제뉴스에 는 모두의 노력으로 좋은 먹거리 기 사가 올라가길 기대한다

본지 전재 계약 제휴사 한국 중앙일보 AP 구독료월정 22달러 / 1부 75센트

눈 덮인 들판 함부로 걷지 마라 오늘 내가 남긴 발자국은 훗날 뒷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서산대사(조선 중기 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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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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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28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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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December 28th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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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2012년 세상 12월 27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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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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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재선은 IT의 승리 빅 데이터가 뜨고 있다 과학적 데이터 분석 미래 예측 시대 활짝 오바바 재선과 박근혜의 대통령 당 선에 데이터가 영향력을 발휘함으 로써 빅데이터(Big Data)의 분석 활용이 포커스를 받고 있다 빅데이터는 아마존과 구글이 이 미 활용 중이다 아마존은 고객들 의 구매내역을 분석하여 소비자의 취향을 파악 고객별로 추천상품을 표시한다 구글과 페이스북도 이용 자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맞춤형 광 고를 제공하는 등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오바마는 2008년 대선이 끝나고

운동을 치밀하게 펼쳤다 특히 빅테 이터를 바탕으로 마이크로 타겟팅 (micro targeting) 방식의 개인별 맞춤형 선거운동을 벌였다 선거캠프는 1500가지의 개인화된 이메일을 유권자들에게 보냈다 부 부에게 보낸 이메일일지라도 직업 과 성향에 따라 내용이 달랐다 유권자가 개를 좋아하면 오바마 가 키우는 강아지 보의 근황을 알 려주고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으면 오바마의 친환경 에너지 정책에 대 한 이메일을 보냈다 새라 제시카

6만 6000번 모의선거 통해 끊임없이 전략수정

오바마 대통령 부부가 지난 대선 기간 중 새라 파커 자택에서 열린 선거기금모금 파티에 참석하고 있다

유권자 직업성향 따라 1500가지 이메일 보내

아마존구글 등 기업외에 병원 진료에도 확산 구매내역 보고 취향 파악 고객별로 상품 추천

빅데이터는 과학적으로 미래를 예측할 수 있어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 걸쳐 확산되는 추세다

데이터 분석팀을 해체하지 않고 규 모를 5배로 늘렸다 분석팀은 수집 한 유권자 데이터를 더욱 정밀하게 분석했다 2008년 대선 당시 지지자 들을 계속 추적하는 한편 올 대선 18 개월 전부터는 나이 인종 성별 등 80가지 특성을 포함한 데이터베이 스를 만들었다 유권자들이 어느 대학출신이며 어느 분야에 근무하는지 소셜네트 워크서비스(SNS) 블로그의 이용 소유차량은 무엇이며 어떤 신문을 구독하는지 어떤 브랜드를 선호하 는지 세밀하게 파악했다 오바마 캠프는 이런 빅데이터를 중심으로 모금운동과 이메일 선거

파커의 뉴욕 자택에서 열린 선거기 금 모금만찬 초청 이메일도 철저하 게 개인화된 이메일이었다 또한 6만6000번의 모의선거를 통 해 끊임없이 전략을 수정해 나갔다 반면에 미트 롬니 후보는 대선 7개 월 전에 빅데이터 분석팀을 조직 오바마 캠프에 비해서는 역부족이 었다 따라서 오바마의 재선은 IT의 승 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의 경우 빅데이터는 대선 주 자들의 이슈를 분석하는데 그쳤다 그리고 검색비율로 대선 결과를 예 측했을 뿐이다 기간별 검색량을 분 석하는 구글 트렌드에서 대선 하

[AP]

루 전 박근혜와 문재인의 검색비율 이 각각 525% 475%였다 실제 득표율 516%와 480%와 비슷한 수치다 빅데이터가 선거결과와 무 관하지 않다는 결론을 얻었다 그러 나 한국에서는 아직 맞춤화된 정보 를 이용하는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 고 있다 기업들도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 하고 있다 프로그레시브 보험사는 자동차에 부착된 스냅샷(Snap Shot)을 통해 통해 전송된 데이터 를 바탕으로 운전습관을 파악 보험 료를 책정하고 있다 스냅샷은 운전자의 주행속도 주행거리 운전시간대 급브레이

크 사용빈도 등의 정보를 수집하 여 보험사의 데이터베이스로 보낸 다 보험사는 이 데이터를 분석해 최고 30%까지 보험료를 할인해 주 고있다 회계 컨설팅 업체인 프라이스워 터하우스쿠퍼(Pricewaterhouse Coopers)는 직원들의 이직문제를 빅데이터로 해결했다 이 기업에서 한 때 3~5년차 경력직원들의 이직률 이 높았다 기업이 현 직원과 이직한 사람의 승진 월급 및 보상에 관한 데이터 를 분석한 결과 장기근속이 직급도 높고 보상도 많이 받은 것으로 나타 났다 기업은 이를 토대로 직원들을 설득했고 26%의 이직률을 10% 이 하로 낮출 수 있었다 또한 많은 병원에서도 진료와 치 료 기록을 빅데이터로 분석해 맞춤 화된 치료방법을 찾고 있다 진료기 록 엑스레이 사진 처방전 부작 용 체질에 따른 거부반응 등의 데 이터가 개인화된 치료를 하는데 활 용되고 있다 이재호 객원기자

[AP]

빅데이터란? 대량의 데이터 및 데이터로부 터 가치를 추출하는 기술을 의미한 다 사안별로 테라바이트 이상의 데 이터를 수집 분석하여 개인화된 맞 춤형 정보를 제공하는데 사용한다 스마트폰 보급의 확산으로 이용 자들이 듣고 말하고 사진찍는 데이 터들이 무한정으로 생성된다 데이 터는 SNS 뿐만 아니라 블로그 웹 서버 로그 은행거래 내역 웹페이 지 콘텐츠 스캔문서 GPS 경로기 록 등으로부터 쏟아져 나온다 특히 데이터는 나이나 성별처럼 정형화 된 데이터는 물론 음성 영상 문자 메시지 등 비정형데이터까지 포함 된다 작년 전세계에서 인터넷을 통 해 만들어진 정보는 무려 1조8000억 기가 바이트이다 빅데이터는 과학적인 방법으로 미래를 예측할 수 있어 기업의 전략 수립 마케팅 의사결정의 도구로 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기술 등 전 영역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반면 개인 프라이버시 침해 등 역기능도 부각되고 있다

유용한 앱

맞춤형 잡지 자이트(Zite)

읽고 싶은 기사사진 고르면 자동으로 편집

내가 읽고 싶은 정보만 골라서 나만 을 위한 잡지를 만들면 어떨까? 자 이트 (Zite) 앱으로 특화된 개인 매 거진을 만들수 있다 앱은 아이패 드 안드로이드 윈도폰7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무료 디자인 자동차 세계뉴스 테크 놀로지 사진 스포츠 쿠킹 등 다 양한 카테고리 중에서 본인이 원하 는 항목을 고르면 기사와 사진을 모

아서 자동으로 편집된 잡지를 보여 준다 자이트 특집섹션에는 교육 영화 사이언스 뉴스 우주과학 뿐 만 아니라 시카고 트리뷴 LA타임 즈 등 후원업체가 제공하는 기사가 실린다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Your Top Stories가 만들어진다 카테고리 선택은 퀵 리스트를 통해 언제나 가감할 수 있다 퀵리스트에 있는

카테고리는 화면상단에 하트모양과 함께 표시된다 카테고리는 4만여 개가 있다 또 선택한 카테고리 기 사를 통해서 계속 관련 카테고리로 연결되기 때문에 원하는 기사를 꼬 리에 꼬리를 무는 식으로 읽을 수 있 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서 테 크놀로지 기사에서 퍼블리싱으로 퍼블리싱에서 문학으로 문학에서 시로 키워드를 중심으로 끊임없이

이어진다 사용자가 특정 주제를 깊 이 있게 읽을 수 있도록 배려된 알 고리듬이다 흥미있는 카테고리를 찾으면 하 트모양을 클릭하여 언제라도 퀵 리 스트에 추가 관련 항목의 기사를 모아서 읽을 수 있다 매거진은 그 래픽이 강조되어 한 화면에 3~4개 의 기사가 사진과 함께 나타난다 기사를 클릭하면 읽기 편하도록 한

화면에 한기사만 표출된다 각 기사 마다 좋고 싫음을 나타낼 수 있는 표 시가 있으며 트위터 페이스북 등으 로 포스팅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그리고 사용자가 읽은 내용을 바 탕으로 취향을 파악한다 사용자가 어떤 기사를 얼마나 오랫동안 봤는 지 기사를 좋다고 했는지 싫다고 했는지 사용자의 피드백을 분석하 여 업데이트한다 이재호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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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2012년 12월 28일 금요일

재테크

2012년 12월 27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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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연금 플랜  인덱스 상품이 매력적 불투명한 증시  은퇴자금 굴리는 법 지난 9월 중순 고점을 찍은 증시는 11월 중순까지 급락세를 타다 다시 연 말 랠리를 보였다 그러나 12월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두고 연말랠리는 제 동이 걸린 듯하다 11월 중순 이후 약 한 달간 지속된 랠리를 보는 눈은 다 양하다 지난해 5월에도 증시는 중장기 고점을 찍은 이후 급락세를 타며 패닉 모드로 전환하는 듯 했다 그러다 10월부터 반등세를 타며 새로운 상 승세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 바 있다 그리고 그같은 기대감은 적어도 올 연말까지 현실화된 셈이다 당시에도 소위 전문가라는 이들의 향후 시장전망은 각양각색이었다 여 전히 낙관론이 우세한 가운데 당시 연말에 보인 회복세를 조정 반등으로 해석 더 큰 하락장이 도사리고 있다는 비관론도 만만치 않았다 투자자들 로서는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었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현재 시장상황은 어쩌면 당시보다 더 불투명해 보인다 전문가들도 의견 이 엇갈리기는 늘 그렇듯이 마찬가지다 2009년 2분기 저점 이후 시작된 반등세가 사실상 4년째 지속되면서 이를 2008년의 금융위기와 그로 인해 시작된 대세 하락장에 대한 조정 반등으로 보는 견해의 입지가 그만큼 좁 아진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를 대세 상승장의 시작으로 보거나 지난 4 년간 이어온 상승장이 내년까지도 마냥 지속될 것으로만 보는 낙관론도 선 뜻 수용하기가 쉽지 않다 현재의 회복세가 현재 과잉 지속된 면이 없지 않 은데다 최근의 가격패턴이 상승 모멘텀의 위축상태를 시사하고 있기 때문 이다 이럴 때 고민스러운 것은 증시의 수익 포텐셜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도 안전하게 투자하고 자산을 운용하는 방법은 없을까 하는 점이다

투자자산 운용 투자자산은 그 자금의 성격에 따 라 다른 목적을 가질 수 있고 그에 따라 운용방법에도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여윳돈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 포텐셜을 보고 투자를 하고 있 다면 나름의 트레이딩(trading) 방 법에 따라 운용하면 될 일이다 그 러나 너무 큰 리스크를 감수할 없는 자금이고 목적 또한 그렇다면 보다 신중할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꼭 필요한 은퇴자산이라면 그 운용전 략을 가늠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일차적으로 은퇴가 얼마나 남았는 가 하는 문제다 일반적으로 55세를 기준으로 그 이전을 자산축적 시기 그 이후를 자산관리 및 이전준비 시기로 나눌 수 있다 자산축적 시기에는 아무래 도 손실 리스크가 높더라도 수익성 에 비중을 둔 공격적 투자전략이 적 합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제 은퇴를 얼마 남기지 않았거나 이미 은퇴한 55세 이후 자산관리 시기에 는 원금의 안전성이 가장 중요한 척 도가 된다 물론 최근의 은퇴환경 은 무작정 안전성에만 매달릴 수 없 는 상황인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자산의 성격이 은퇴 자금이라면 가장 비중을 둬야 할 요 인이 안전성임에는 재론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증시와 은퇴자산 운용 증시는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 포 텐셜을 갖고 있고 10여년전까지만

해도 충분히 이를 증명한 것이 사실 이다 그러나 안전투자 지대라고 할 수는 없다 각종 투자성 상품에 투 자한 한인들은 지난 10여년간 상당 한 손실을 감수했다 그간 두 차례 폭락장을 겪어낸 투자자들이라면 그같은 투자성 상품에 대해 그닥 우 호적일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마냥 안전성만 고집한채 CD 등 은 행상품에만 기대할 수도 없는 노릇 이다 도무지 수익률이란 게 없이 형편 없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인덱스 상품은 이런 딜레마를 해결 해줄 수 있는 유용한 금융상품이라 고 할 수 있다 현재 시장에는 생명 보험도 인덱스 상품으로 나와 있고 연금플랜도 인덱스 상품으로 나와 있다 잘만 활용하면 장세 걱정을 덜면서도 꾸준히 좋은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는 것이 전문가 들의 설명이다 피스 파이앤셜의 마이클 김 부사 장은 은퇴자금 등 안전성이 우선시 되는 투자라면 시장의 손실 리스크 를 원천봉쇄한 인덱스 상품이 유용 할 수 있다며 장이 떨어져도 손실 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에 정작 상승 장으로 돌아설 때 결과적인 혜택이 클 수 있다고 말했다 기본 컨셉 인덱스 상품은 그것이 연금 즉 어뉴어티(annuity) 상품이든 생명 보험 상품이든 기본 컨셉에서는 같 다고 봐도 무방하다 일반 펀드나 베리어블 상품들이 직접 증시에 나

그리고 어떤 인덱스 투자전략을 사 용했는가에 따라 실제 증감률이 적 용되는 방식이 달라진다 예를 들어 지난 한 해 S&P가 10% 올랐다면 어떤 전략을 사용했는가에 따라 4% 가 적용될 수도 있고 10% 모두 적 용받을 수도 있다

일차적으로 장기채권 투자 장세걱정 덜면서 좋은 수익 55세이후엔 안전성이 우선

와 있는 금융상품에 투자되는 것과 달리 인덱스 상품은 자금이 직접 증 시에 투자되지 않는다 베리어블 투자자금이 시장의 등 락에 따라 수익과 손실을 오가는 것 과 달리 인덱스 상품은 직접 증시에 투자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시장 이 내려간다고 손실을 보지는 않는 다 다만 해당 기간에는 수익률이 제로(0)일 뿐이다 또 꼭 이해해야 할 것은 하락장에서 손실이 나지 않 는 대신 상승장일 경우 수익률에 상 한선이 걸려 있다 손실을 원천봉쇄 해주는 대신 수익에 제한을 두는 방 식으로 자산운용을 담당��� 금융회 사측이 자신들의 수익창출 구조를 마련했기 때문이다 투자전략 그렇다고 인덱스 상품의 수익 포

텐셜이 해당 상한선 때문에 증시에 비해 현저히 낫다고만 볼 수는 없 다 오히려 지난 10년간의 전체적 경험만 보면 인덱스 상품들은 증시 의 누적 수익률을 훨씬 상회한 것이 사실이다 손실이 없는 상태에서 상 승장의 수익을 배당받았기 때문에 상한선이 있었다 해도 결과적 수익 률은 훨씬 좋게 나온 것이다 인덱스 투자자금은 일차적으로 장기채권에 투자 운용되는데 금융 회사는 이자수익을 옵션에 투자하 는 방식으로 수익 극대화를 노리게 된다 그리고 고객의 투자자금에 대 해서는 주요 시장 인덱스 흔히들 주가지수의 변동률을 기준으로 수 익률을 적용해준다 예를 들어 S& P 500 지수의 1년 증감률을 적용 해당 년도의 수익률을 결정하는 식 이다

결론 결국 인덱스 투자상품 활용의 성 패는 상대적으로 어떤 투자전략을 사용하는가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실질 수익률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 이다 그러나 손실을 봉쇄해준다는 점에서는 어떤 전략을 사용해도 마 찬가지다 단 시장환경이 좋을 때 수익률 극대화를 위해서는 해당 시 장환경에 가장 적절한 투자전략을 활용하는 노하우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여러 투자전략을 혼합해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 이라며 구체적인 시장환경에 따 라 가장 효과적일 수 있는 투자전 략의 비중을 높이거나 변경하는 능 동적 투자전략 활용이 수익 포텐셜 을 극대화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켄 최 객원기자 kenchoe6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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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8

한마디 울림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워지는 것이다 우리는 하루하루를 보내 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무엇으로 채워가는 것이다 존 러스킨

뷰티리빙푸드

라이프

2012년 12월 28일 금요일

세상은 이렇게 저렇게 흐르고 나는 결국 나일 수 밖에 없다 Cest la vie 그것이 인생

나를 지키기 위한 것가족힐링변화자유관계사랑실리책건강 2012 라이프 스타일 바꾼 파워 10 2012년을 달려온 열차가 종착역에 다다른다 이제 얼마 후면 다시 2013호로 갈아타야 한다 잠시 내 린 플렛포옴에서 달려온 길을 뒤돌 아본다 한 해의 끝자락에서 조우한 삶은 말 그대로 다사다난(多事多難) 이다 365일을 달려온 기차의 바퀴 는 피로감도 묻어난다 하지만 충실 히 채워온 여정은 보람도 가득하다 새해를 달릴 기차를 기다리며 따끈 한 차 한 잔에 마음의 여유를 되찾을 때 작은 매거진 하나 받아든다 올 해 라이프 스타일을 바꾸는 파워 10 한 해 우리의 라이프 시간 속으 로 파고든 인식의 힘을 돌아보자 #新(신)가족주의로 돌아가라 최근 가치관과 생활환경의 변화 에 의해 가정의 형태가 다양해졌다 혼인율 출산율 고령화 이혼증가 등은 이미 사회의 큰 이슈다 미래 사회 흐름의 방향성도 이러한 판도 가 어떻게 자리잡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무엇보다도 1인 가 정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로 인해 주거환경도 소규모로 전환되고 식생활 가전 제품도 독거인을 위한 마케팅에 열 을 올리고 있다 이런 추세 속에서 다시 가정의 중요성에 눈을 뜨는 인 식의 변화를 나타낸 보고가 화제다 LG 경제 연구원의 조사에 의하면 내 인생에서 가족이 가장 중요하 다라는 질문에 79%가 그렇다라 고 대답했다 응답자들은 직장 생활 에서 성공하는 것보다 가장이 더 중 요하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가족과 함께 요리를 하면서 즐거움을 느끼 고 오락 영화감상 등 집에서 하는 여가생활의 시간이 늘어났으며 가 족과 함께 캠핑을 즐기고 싶다는 응 답 등이 상위에 랭크됐다 #마음을 다스리는 새로운 코드에 주목하라 이제 힐링이란 단어는 생활이 되 었다 물질주의 사회에서 점점 힘을 잃어가는 정신은 치유가 필요하다 그래서 힐링은 목마름의 표현이고 삶의 적극적인 의식이기도 하다

TV 프로그램마다 상담자 패널이 넘 치고 왠만한 심리적 진단법은 상식 이 되어간다 종전에는 몸과 마음의 건강을 내세운 웰빙(Wellbeing)이 대세였지만 경기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사회와 인간관계에서 지친 마음의 치유에 더 관심이 모아 지면서 힐링이 뜨기 시작했다 그 열 풍은 음식 여행 헬스케어 서적 등 을 통해 새로운 삶의 코드가 되었다 #자신의 변화를 두려워 마라 서점에선 자기 계발에 관한 책들 이 베스트셀러다 올12월의 베스트 셀러1위 역시 습관의 힘(찰스 두 히그작/ 겔리온 펴냄)이다 반복되 는 행동이 만드는 극적인 변화에 주 목하고 나쁜 습관을 고치기 위해 발 로 뛰며 밝혀낸 스마트한 습관 사용 법이 제시되어 있다 이처럼 나를 바꾸는 요법들은 계속 쏟아져 나온 다 효율적인 공간 시간 활용을 위 한 정리는 나의 힘 자투리 시간 을 적극 활용하는 아침-점심-저녁 형 인간 원만한 대인관계를 위한 미인대칭 등 현명한 사회생활을 위한 나의 변신은 계속 틈새를 파고 든다 이러한 경향은 직장생활이나 생활전선에서 맞닥뜨리는 스트레스 와 한계에 굴복하지 않고 받아들임 을 즐기는 인식의 전환이다 #튀더라도 자유함을 즐겨라 대중문화를 바라보는 눈이 높아 졌다 즐기는 방법은 더 적극적으로 변모했다 음지에 있는 것은 양지로 꺼낼 줄도 알고 간판스타에 열광하 는 얄팍한 감상법도 뒤로 물러섰다 대중은 이제 문화의 표현법을 제대 로 읽게 되었고 지속되는 경제불황 은 다시 개천에서 용이 나기를 바라 는 소망이 힘을 얻는다 인생의 역 경을 이겨내고 스포트라이트를 받 는 주인공에 열광한다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의 범람도 이런 세태를 반 영한다 올 한 해는 싼티 루저 마 이너라는 낮은 곳의 단어들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싸이의 등장이 이러 한 돌풍을 몰고왔다 B급의 행진은 오히려 당당하다 이들의 통쾌한 등

장은 대중문화가 재편되는 현상으 로까지 나타났다 저급해 보이지만 솔직하고 숨어있는 욕구들을 발산 하게 한다 문화의 질을 떨어트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적지 않지만 탄 탄한 내면적 의식이 밑바탕된다면 새로운 문화의 향유는 더 자유로워 질 수 있다 # 이제는 실리를 추구하라 원칙이나 전통 과정보다는 실리 와 결과를 추구하는 경향이 점점 두 드러지고 있다 LG경제 연구원에 따르면 이러한 추세는 연구 보고서 에서 50%를 웃돌고 있다 실리와 결 과라는 것은 생활의 수행에 있어서 원칙보다 융통성을 중시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실리 중심의 삶은 전업주부에 있어서도 남녀의 구분 이 적어지고 있다 전통적 성역할이 바뀌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가정 내의 여성의 의사 결정권이 강화되 면서 기혼 남성의 행복도가 감소하 는 추세도 보이고 있다 반면에 기 혼여성과 워킹맘은 자신을 위한 시 간 부족을 불만의 이유로 들 만큼 자 신의 삶을 돌아보는 인식이 강해졌 다 이러한 라이프 스타일은 의류 구입에도 영향을 미친다 유행을 타 지 않는 무난한 옷 선택이 57%로 가 장 높았다 격식을 차리지않는 무난 한 옷 오래 입는 옷보다는 유행에 맞고 저렴한 옷 등을 선호했다 이 밖에도 편리한 식생활 주택을 기능 적 대상으로 생각하는 인식이 두드 러졌다 #새로운 대인관계를 인식하라 한 연구기관의 조사에 의하면 사 회생활 중 직장인들의 대인관계가 큰 스트레스를 준다는 사례가 발표 되었다 오프라인의 대인관계에 부 담을 느끼는 현대인들은 SNS를 유 용한 대인관계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다(59%) 얼굴을 대하지 않고도 가능한 의사소통에 큰 매력을 느끼 는 것이다 또한 SNS를 통한 공유 활동에도 큰 자기만족을 느낀다 (39%) 젊은 세대는 SNS가 삶의 질 을 높여주고 신뢰할 만한 매체라고 생각하며 소통 수단으로 음성보다 더 낫다고 보았다

#생활 깊이 파고드는 전략에 눈 을 뜨라 자본주의의 특징은 겉으로 드러 나지 않는 시스템이 항상 작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무심코 물건 을 사고 밥을 먹고 여가를 즐기지 만 그 안에 호객을 위한 전략이 숨 어있다 올 한 해는 새로운 마케팅 의 등장보다는 그 흐름이 심화되었 음을 볼 수 있다 향수를 자극하는 복고 마케팅 이야기를 통해 감성을 자극하는 스토리텔링 마케팅 마음 의 치유를 돕는 힐링 마케팅 고객 의 오감을 자극하며 판매를 극대화 하는 향기 마케팅 등 그 종류도 매 우 다양하다 현대인의 의식구조가 발달되면 될수록 마케팅의 방법도 고도의 전략을 구사한다 우리의 구 매력은 이미 그 안에 속해 있다고 해 도 과언은 아니다 스타벅스의 커피 들은 원가가 거의 비슷하지만 마케 팅에 의해 가격이 차별화되어 있고 우리는 무심코 지갑을 열게 된다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장삿속 이지만 콩 한 쪽을 사더라도 지혜로 운 지갑열기는 꼭 필요하다 #서로 사랑하라 평행선을 달리지만 만나야 사는 것이 남과 여다 서로가 공유하는 오감 외에도 가슴으로 느껴야하 는 것이 필수인 사이다 여러 결혼 정보회사에서 조사한 남녀의 결혼 조건을 보면 외모가 1순위를 차지 한다 여성의 사회활동이 활발해졌 기 때문에 더이상 여성이 남성의 결 혼조건으로 능력을 꼽지 않는 것은 세계적인 추세다 전문 직업인의 인 기는 날로 하향세다 여가시간이 너 무 없다는 이유에서다 그리고 자신 에게 충실하지 않는 배우자에게는 눈길을 주지 않는 시대가 되었다 대박의 조건을 원하기 보다는 내실 있는 가정 생활을 원하는 것이 남녀 조건의 공통점으로 떠오른다 #책 속의 길을 걸으라 올해의 서점가는 마음의 숨을 고 르는 책들이 대세였다 지나온 길을 돌아보며 힐링의 쉼을 강조했다 혜 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것 들은 100만부를 돌파했고 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도 베 스트셀러로 인기를 모았다 대선에 대한 열망도 서점가로 옮겨 붙었다 안철수의 생각은 나오자마자 돌 풍을 일으켰고 문재인이나 박근혜 의 자서전적 도서도 출간되었다 인 문 부문에서 유홍준의 나의 문화유 적답사기 일곱번째 시리즈와 도올 의 사랑하지 말자도 큰 관심을 이 끌어냈다 소설 부문에선 구관이 명 관이라는 명언이 적중한 한 해였다 황석영과 최인호 박범신 작가가 신 작을 내며 역시 베스트셀러에 등극 했다 온라인 매체가 홍수처럼 밀려 오는 시대지만 오프라인의 활자는 여전히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는 역할을 놓치지않는다 #미래의 건강을 사수하라 미래형 질병은 우리를 매우 두렵 게 한다 치매에 대한 염려도 대폭 증가하고 있다 치매는 세계적으로 현재 1200만여 명이 고통받고 있고 세계보건기구는 2050년경이면 치매 환자가 무려 3배에 가까운 3600만 명에 육박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치 매 원인에 대해 다각적인 연구가 이 뤄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명확한 근 거를 얻지 못하고 있다 최근에 조 사된 연구에 의하면 외로움을 많이 타는 사람이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 으며 독거노인의 경우 발병률이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앞으로 생활 의 유형도 발병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경 우 전체 예산의 738%를 치매 증상 연구에 쏟아붓고 있을 만큼 그 심각 성을 인식하고 있다 각 매체마다 치매 예방법도 봇물처럼 쏟아져 나 오고 있는 만큼 현대인의 건강을 지 키는 스타일은 미래의 질병을 향하 고 있다 시대의 많은 흐름들이 삶 의 스타일을 변화시키지만 결국 그 모든 것은 사람의 존재성으로 귀결 된다 건강 외모 가족 그리고 정 신적 풍요를 추구하는 것까지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한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2013년의 하루도 우리는 예측 할 수 없지만 함께 나누는 사랑에 정 답이 있다는 것을 새겨보는 한 해의 이은선 기자 마지막에 서 있다

A

(972) 243-7541~2

B


12 소비자

2012년 12월 26일 수요일

숍 스마트 선정

2클리닝가정 제품전자 기기

소비자

2012년 12월 28일 금요일

9

더 똑똑해지고 확대된 기능 최고의 클리닝전자기기는

플리오 클로딩 파일러

필립스 LED 전구

파인 솔

타이드 덩어리 세탁 세제

이지 무브

삼성 갤럭시 S III

 클리닝 제품 세탁기 청소기 다리미 등 집안 의 일상사를 돕는 제품들의 사용법 이 개선되었다 세련되고 사용법이 쉬운 덩어리 세제처럼 모든 제품들 이 혁신적으로 바뀌고 있다  플리오 클로딩 파일러(PLiio Clothing Filers 21세트 50달러) 옷을 개키는데 재주가 없다면 꼭 필요한 제품이다 티셔츠 등 옷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플리오를 옷 위에 펼쳐놓고 따라 접기만 하면 옷이 개켜진다  린트 리저드(Lint Lizard 2 개 11달러) 구석진 곳이나 벌어진 틈에 끼는 보푸라기 먼지 등을 청소한다 공 기 중에 떠다니거나 드라이어의 화 재를 유발하는 위험요인을 제거할 수 있다  타이드 덩어리 세탁 세제(Tide Pods Laundry Detergent 40개 12달러) 엎질러지지도 않고 계량할 필요 가 없는 편리한 세제 한 덩어리만 던져 넣으면 세탁 끝 레귤러 세탁 기 HE 세탁기 공용이다  싱어 엑스퍼트 다리미 (Singer Expert Finish EF 60달러) 41개의 다리미 중에서 최고의 점 수를 받은 제품 다림질 성능이 탁 월하고 자동 전원차단 장치가 있어 서 다림질 후 코드를 빼지 않아도 걱 정 없다  밀레 청소기(Miele S 7210 Twist Vacuum Cleaner 475달러) 값은 저렴하지만 기능은 탁월하 다 날렵한 디자인에 튼튼하게 만들 어진 진공청소기 목 부분 회전이 자유로워서 청소하기가 수월하다  LG 프론트 로딩 세탁기 건조 기(LG WM8000HVA Front-

누크 심플터치 이-리더

LG 프론트 로딩 세탁기 건조기

Loading Washer 1350달러; Matching Dryer Dlex8000[V] 1330달러) 세탁기 건조기 두 개를 함께 놓 으면 공간을 좀 차지하지만 점보사 이즈 세탁기로서는 최고 성능을 자 랑한다 세탁 용량이 커서 한 번에 많은 양의 세탁을 할 수 있다  캐스케이드 식기세척기 세제 (Cascade Complete with Dawn Actionpacs Dishwashing Detergent 16팩 456달러) 사용이 쉬운 이 식기세척기 세제 는 테스트에서 가장 우수한 세척력 을 나타냈다  글래드 부엌용 쓰레기 봉지

Ambient LED 125W 12E26A60 60W 409904 25달러) 전력소모가 심한 60와트 백열등 을 따뜻한 컬러의 전구를 바꾸려면 필립스 전구를 추천한다  이지 무브(EZ Moves Furni ture Moving System 20달러) 간편한 도구이지만 무거운 가구 를 옮길 때는 매우 유용한 툴이다 TV광고에서 선전하듯이 아무리 무

싱어 엑스퍼트 다리미

네스트 자동온도조절기

자동 전원차단 장치 안전

사람 움직임 감지해 조절

41개 제품 중 최고 점수

스마트폰으로 원격 조정

(Glad Tall Kitchen Drawstring Bags 45개 9달러) 신축성이 강하여 찢어지지 않는 다 쓰레기 무게 50파운드를 견뎌낸 다 튼튼하면서도 플래스틱 소재를 덜 사용하여 친환경적이다  바운티 페이퍼 타올 (Bounty Paper Towels 240달러) 다른 스토어 브랜드에 비해 가격 이 두 배 비싸다 그러나 오물을 닦 아내는 데는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 다 질기고 흡수력도 뛰어나다  파인 솔(Pine-Sol 250달러) 꾸준히 1위를 지켜오는 다목적 청 소용 세제 주스 겨자 기름때 등 을 흔적없이 청소한다  가정용 제품  필립스 LED 전구(Philips

거운 가구도 아래 바퀴가 달린 듯 쉽 게 움직일 수 있다  네스트 자동온도조절기 (Nest Learning Thermostat 250달러) 이 스마트한 자동온도조절기는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하여 사람이 집에 있을 때와 없을 때를 구분하여 자동으로 온도를 조절한다 스마트 폰이나 컴퓨터로 원격조절도 가능 하다  힛트랙 스노우 멜팅 매트 (Heattrack HR20-6 Snow Melt ing Mat 120달러; 파워코드 30달 러) 눈이 오는 지역에서 필요한 매트 전기 코드를 이용하여 눈을 녹이는 매트로 현관 계단 통로에 맞게 다 양한 사이즈가 있다  전자기기 올해의 핫 아이템은 태블릿이다 40여 개의 제품을 테스트했다 TV 스마트폰 등 기타 가전기기들도 더 커지고 화질이 더 개선된 상황에서 똑똑해지고 빨라지고 스트림라인 기능이 더욱 확대되었다 이북리더 또한 햇빛 아래서나 밤에 조명 없이 책을 볼 수 있도록 발전되었다  삼성 갤럭시 S III(Samsung Galaxy S III 32기가바이트 200달

캐스케이드 식기세척기 세제

애플의 마케팅 담당 부사장 필 쉴러가 신제품 아이폰 5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AP]

러) 드로이드 폰 중에서 가장 스마트 한 전화기 중의 하나다 대형 48인 치 고화질 화면 시리스타일 음성인 식 기능 HD카메라 소셜 네트워킹 을 위한 다양한 옵션 등이 특징이다  파나소닉 55인치 플라즈마 TV (Panasonic Viera TC-P55VT50 55-inch Plasma TV 2500달러) 파나소닉은 빅 스크린TV의 강자 이다 풀옵션의 경우 3D 와이파이 인터넷 비디오 스트리밍이 가능  킨들 파이어 HD 태블릿(Kin dle Fire HD Tablet 199달러) 가격은 저렴하고 제공하는 기능 은 뛰어나다 자연스러운 색상 와 이드 뷰 앵글 밝은 햇빛 아래서도 책을 읽을 수 있는 가독성이 가장 좋 은 태블릿이다  누크 심플터치 이-리더(Nook Simple Touch with Glowlight E-reader 120달러) 침대에서 책을 자주 읽는 독서가 라면 누크 심플터치를 권한다 라이 트가 내장되어 있어 야간독서에 편 리하다 책의 오픈 속도 페이지 넘 김 기능도 아주 빠르다  소니 디지털 카메라(Sony Cy ber-Shot DSC-WX70 230달러) 사용이 간편하다 고화질 비디오 촬영기능이 있다 촬영한 사진을 조 정할 수 있도록 터치 스크린의 큰 화 면도 장점이다 앙증맞은 핑크빛 카 메라도 있다  애플 TV(Apple TV 100달러) 매끈하게 디자인된 비디오 스트 리밍 플레이어 1080p 고화질을 제 공한다 다른 애플 기기를 가지고 있다면 사진 음악 넷플릭스 비디 오 등을 스트리밍 할 수 있다  아이폰 5(iPhone 5 16기가바 이트 200달러) 이전 제품들보다 두께는 얇아지 고 화면은 더 커졌다 음성인식 기 능이 더욱 개선되었다 스마트폰 중 에서는 최고의 카메라 기능을 가지 이재호 객원기자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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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28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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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28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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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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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가격

렌트

1만 2천(일요일Close)

프리스코

4만

2,500

1

도넛

1만 7천

포트워스

15만

1,500

61

햄버거식당

2

도넛

2만

플래노

20만

2,900

62

한국까페

2만 5천(저녁만오픈)

달라스

14만

3,500

3

도넛

1만 9천 땅건물 포함

달라스

39만

-

63

중국식당

3만 (일요일 close) 땅건물포함

디소도

35만

-

4

도넛

메인9천, 픽업1만2천

메케닉

12만

1,250

64

써브웨이

4만

-

-

문의바람

5

도넛

1만 5천

포트워스

11만

1,700

65

메트로전화

360개 엑스트라 인컴 1만, 월 1만 8천 보장

달라스

35만

2,350

6

도넛

1만 6천

알링톤

15만 5천

2,300

66

메트로전화

300개 엑스트라 인컴 8천

포트워스

28만

2,400

7

도넛

2만 5천

오클라호마

20만

1,500

67

메트로전화

370개 엑스트라 인컴 11,000

달라스

37만

1,200

8

도넛

1만 8천

달라스

16만

2,500

68

메트로전화

220개 엑스트라 인컴 5,000

달라스

22만

3,500

9

도넛

1만 4천

달라스

12만

1,800

69

스시가게

10만 (월인컴 3만 5천)

달라스

89만

6,200

10

도넛

2만 땅건물 포함(건물새것)

포트워스

52만

-

70

햄버거

3만 2천 단독건물

포트워스

18만

3,000

11

비어와인

10만 (단독건물) 오너캐리가능

달라스

35만+INV

2,900

71

햄버거

2만 땅건물 포함

포트워스

40만

-

12

비어와인

8만 (마진높음)

달라스

30만+INV

2,800

72

미국빵집

6만5천

달라스

38만

2,800

13

비어와인

18만 땅건물 포함

달라스

195만+INV

-

73

미국식당

4만 땅건물 포함

달라스

35만

2,800

14

비어와인

14만 책캐싱 80만 땅건물 포함 (30%다운)

달라스

140만+INV

-

74

미국식당

8만 (단독건물)

율리스

37만

3,200

15

그로서리

14만 땅건물 렌트인컴 3000

달라스

175만

-

75

미국식당

4만

달라스

24만

4,500

16

그로서리

6만 책캐싱 70만 코인 6천 땅건물

달라스

65만+INV

-

76

샌드위치

일일 350(토요일 close)

달라스

4만 5천

890

17

그로서리

6만 책캐싱 70만

달라스

20만+INV

-

77

샌드위치

일일 1,100

달라스

19만

3,500

18

리커스토어

6만 땅건물 포함

달라스

62만+INV

-

78

샌드위치

일일 700

달라스

11만

렌트없음

19

리커스토어

18만 땅건물포함

달라스외곽

140만+INV

-

79

샌드위치

일일 1,300

얼빙

23만

1,550

20

리커스토어

30만 땅건물 포함

달라스

400만

-

80

샌드위치

일일 600

달라스

7만 5천

830

21 개스스테이션 비어12만 리코8만 개스9만 G/A 땅건물

달라스

220만+INV

-

81

햄버거

2만 5천 (단독건물)

달라스

4만

4,500

22 개스스테이션 8만 개스 2만 G/A 땅건물

달라스

30만+INV

-

82

미국식당

6만(아침점심) 땅건물 포함

알렌

120만

-

23 개스스테이션 개스3만 G/A 드라이 인사이드 5만 땅건물

달라스

55만

-

83

치킨샵

1만 6천 (단독건물)

달라스

9만

1,500

24 개스스테이션 10만 개스 4만 코인런드리 5천 땅건물

달라스외곽

110만+INV

-

84 중국퓨전식당 2만 4천 (일요일 close)

달라스

15만

2,400

25 개스스테이션 9만 개스 4만 코인런드리5천 땅건물

달라스외곽

90만+INV

-

85

미국식당

12만 땅건물 포함

달라스

150만

-

26 개스스테이션 18만 개스 4만 렌트인컴 7천 땅건물

노스달라스

260만+INV

월인컴5만보장

86

미국식당

9만 단독건물 (오너캐리)

율리스

37만

3,000

27 개스스테이션 개스5만 드라이 인사이드5만 땅건물

달라스외곽

65만+INV

-

87 중국퓨전식당 4만 2천 (단독건물)

얼빙

23만

6,000

28 개스스테이션 개스10만 비어와인8만 렌트인컴 3천 땅건물

노스달라스

190만+INV

-

88 피자&파스타

-

35만

4,500

6만 매상증가중

29

세탁소

6만 7천(레귤러 크리너)

노스달라스

85만

9,000

89 중국퓨전식당 5만 5천

달라스

21만

5,200

30

세탁소

4만 픽업 1만 7천

달라스

58만

6,500

90

미국식당

7만 5천

달라스외곽

35만

3,000

31

세탁소

7만 5천 땅건물 포함

플래노

220만

-

91

미국식당

15만 단독건물, 땅건물 포함

달라스

180만

-

32

세탁소

4만 (땅건물포함, 레귤러 크리너)

달라스외곽

75만

-

92

한국스시바

5만

달라스

9만

3,500

33

세탁소

4만 2천 (레귤러 크리너)

포트워스

36만

3,200

93

햄버거

4만 2천 단독건물

포트워스

24만

2,800

34

세탁소

5만 5천 (레귤러 크리너)

포트워스

56만

7,000

94

햄버거

3만, 매상증가중 (오너캐리가능)

달라스

10만

5,400

35

코인런드리

1만

얼빙

9만

2,500

95

일식집

4만 (셋업 2달된 가게)

달라스

12만

3,200

36

코인런드리

3만 렌트인컴 1천8백 땅건물

포트워스

190만

-

96

일식집

6만 3천 (일요일 close) 월 1만 5천

얼빙

30만

9,200

37

코인런드리

2만8천(셋업3개월 새장비)매상증가

달라스

80만

4,500

97

일식집

8만

알링톤

70만

4,500

38

코인런드리

2만 5천

달라스

35만

4,800

98

치킨샵

4만 멕시칸지역

달라스

25만

3,200

39 익스프레스카워시 4만 6천 땅건물

달라스

230만

-

99

스시바

2만 5천 주일 Close

다운타운

18만

2,500

40 익스프레스카워시 6만 땅건물

플레노

230만

-

100

상가

12 unit (전망 매우좋음)

달라스

210만

9% CAP

41 익스프레스카워시 7만 땅건물

달라스

280만

-

101

츄레일러팍

27동

해리하인즈

60만

매우좋은건물

42

풀카워시

5만 7천 매상증가중, 땅건물 포함

달라스

160만

102

상가

4 unit (개스스테이션 포함)

머스킷

80만

9% CAP

43

풀카워시

10만 땅건물

달라스

320만

-

103

상가

11 unit 네셔얼더덴트(100%)

달라스

520만

8% CAP

44

풀카워시

6만 5천 (매니저운용) 땅건물

얼빙

250만

-

104

상가

2 unit

포트워스

20만

9% CAP

45

풀카워시

월 21만 땅건물 포함

포트워스

450만

전망매우좋음

105

상가

건물 7,200 S/Q (홀세일도매상)

해리하인즈

410만

8% CAP

2만 5천 5백

달라스

12만

렌트없음

106

상가

7 unit 13,000 S/Q 멕시칸지역

포트워스

70만

8% CAP

46 크로그 내 스시바

전망매우좋음

47

미국식당

12만 땅건물 포함

달라스

95만

-

107

상가

6 unit 세븐일레븐 포함된 건물

알링턴

270만

8% CAP

48

미국식당

12만 땅건물 포함

달라스

150만

-

108

상가

4 unit 멕시칸지역

해리하인즈

85만

10% CAP

49

미국식당

8만 (단독건물)

알링톤

30만

3,500

109

상가

13 unit 땅 3.5 A/C, 빌딩 34783 S/Q

밸리렌치

530만

9% CAP

50

미국식당

8만 단독건물 땅건물 포함

알링톤

65만

-

110

상가

9 unit 1 A/C 빌딩 13,500 S/Q

해리하인즈

190만

문의바람

51

체인바베큐

4만 (일요일Close)

달라스

20만

4,900

111

상가

6 unit

포트워스

120만

10% CAP

52

한국식당

10만

달라스

70만

7,000

112

상가

4 unit 발전가능 지역

달라스

110만

8% CAP

53

햄버거

4만 매상증가중 단독건물

달라스외곽

24만

3,000

113

상가

6 unit 새로지은 빌딩

프리스코

280만

10% CAP

54

바베큐식당

12만 땅건물포함, 현재 매니져운용

달라스외곽

90만

-

114

상가

17 unit 투자용상가

달라스

750만

8% CAP

55

치킨

4만 오너파이낸싱 가능

포트워스

20만

3,000

115

상가

10 unit 아주좋은 투자용 상가

달라스

330만

8% CAP

56

스시가게

3만 (저녁만OPEN 일요일 CLOSE)

포트워스

5만

4,500

116

상가

단독건물, 땅 2만, 빌딩 2,500S/Q

해리하인즈

85만

8% CAP

57

치킨윙가게

2만 (저녁만OPEN)

얼빙

3만

2,000

117

상가

8 unit 땅 0.8 A/C, 빌딩 102000 S/Q

달라스

130만

10% CAP

58

중국퓨전

3만 땅건물포함, 빌딩 4천5백 S/Q

달라스외곽

30만

-

118

상가

땅 9,500 S/Q, 빌딩 5,400 S/Q

업타운

310만

8% CAP

59

스포츠바

5만

달라스외곽

28만

5,500

119

상가

건물 12,000 S/Q, Land 1 A/C

얼빙

130만

9% CAP

60

치킨샵

4만 단독건물

알링톤

19만

2,600

120

상가

8 unit (SBA론 가능)

달라스

160만

9% 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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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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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28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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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as JoongAng 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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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Daily Texas

Friday, December 28th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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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정(30)이 23년 연기인생 최초 로 코믹 연기에 도전했다. 영화 가문의 영광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5번째 가 문 시리즈 '가문의 귀환'에 23년차 여배 우가 출연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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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출연해 온 만큼 전혀 다른 장르인 코미 디 영화 현장이 주는 색다른 재미에 푹 빠졌다. 김민정은 아무래도 코믹이다 보니까 현장에 서 인상을 쓰거나 심각할 게 없었다며 내가 여태까지 23년간 현장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차 원이 다른 유쾌함이랄까. 그런 느낌들을 많이 받았다고 회상했다. 또 나에게 가문의 귀환은 새로운 역사를 쓰게 해 준 작품이다. 이 영화 안에서 처음 해 ��� 게 너무 많다. 화투패도 처음 잡아 봤지, 화 장실 신도 처음 찍었지, 날 내려놓고 춤을 춘 것 도 처음이지. 조금 더 본능적으로 연기할 수 있 는 무대를 넓혀준 (연기인생의) 포인트 적인 작 품이라고 평했다. 김민정의 첫 코믹연기 도전으로 관심을 모으 고 있는 영화 가문의 귀환은 10년전 복덩인 줄 알고 공들여 들였던 사위 대서(정준호)가 가 문의 재앙으로 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 은 코미디 영화다. 극중 김민정은 대서와 러브라인을 형성하는 사랑나누리 재단의 간사 효정 역으로 출연해 재미의 한 축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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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영광’ 김민정, “첫 코믹 연기, 스스로 내려놨다 가문의 원년 멤버인 정준호, 박근형, 유동근, 박상욱 외에 쓰리제이가(家) 삼형제에 새롭게 합류하는 성동일과 아이돌 스타군단 윤두준, 황 광희, 손나은이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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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은 김민정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도 전이었다. 코믹 장르 시나리오를 받은 것도 처 음이었다. 가문의 귀환에 출연한다고 했을 때 주위 사람들의 반응도 극과 극이었다. 김민정이 웃길 수 있을까? 김민정은 그 런 게 안 어울리지이런 반응을 보인 사람도 있었다. 김민정은 사실 나도 이런 시나리오가 들어온 게 신기했다. 가문의 귀환'이 (전작인 tvN 드 라마) 제3병원을 했던 태원엔터테인먼트 작품 이다. 제3병원에서는 나름 코믹을 맡고 있었 다. 내 풀어진 모습을 유일하게 보신 분이 태원 엔터테인먼트의 정태원 대표님이었다. 김민정 이면 할 수 있을 거야라는 생각으로 주신 것 같 다. 그동안 날 보셨던 분이 시나리오를 주셔서 그 부분에서 나에게 믿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번 영화를 찍으며 김민정은 과거 드라마 와 영화 속에서 선보였던 자신의 모습을 많이 지워냈다. 그동안의 진지하고 완벽한 모습 대신 김민정 만이 할 수 있는 코믹연기를 위해 자신을 많이 내려놓은 채 연기에 임했다. 그는 정말 많이 놨다. 연기할 때 아무 생각 을 안 하고 했던 건 처음인 것 같다. 물론 고민 과 생각이 필요한 신도 있다. 그래서 더 좋았다 며 나를 확 놓을 때와 조금 놓을 때 같이 기 복이 있다. 신이 주는 느낌들에 따라 조절됐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화장실에서 변을 보는 신과 막춤을 추 는 신을 찍을 때는 엄청 창피했지만 찍고 나서 는 희열을 느꼈다며 이왕 할 거면 화끈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남자 팬이나 안 떨어져 나갔으면 좋겠다. 귀엽게 봐주셨으면 하는 바람 이 있다고 애교스럽게 덧붙였다. 촬영현장 분위기도 색달랐다. 그동안 버스 정류장 발레교습소 음란서생 작전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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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예 2012년 12월 27일

2012년 12월 28일 금요일

목요일



19

가요대전 콜라보팀 음원 2곡 공개 기대이상 국내 인기 절정 아이돌의 색다른 콜 라보레이션 음원이 전격 공개됐다 2012 SBS 가요대전의 'The Color of K-POP' 프로젝트 그룹 4 팀 가운데 드라마틱 블루와 팀의 음 원이 미스틱 화이트의 신곡 음원이 26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 해 공개됐다 이번 신곡들은 가요대전에서는 특 별한 무대를 보여주자는 취지로 최 고의 작곡가와 최고 그룹의 멤버들 이 뭉쳐서 4가지 색깔로 제작했다 강렬하고 남성적인 남성그룹 다이 내믹 블랙에는 이기광 정진운 이준 호야 엘조 세련되고 감성적인 남성 그룹 드라마틱 블루에는 양요섭 조 권 지오 우현 니엘 화려하고 매혹적 인 여성그룹 대즐링 레드에는 니콜 효린 전효성 현아 나나 신비롭고 로

맨틱한 여성그룹 미스틱 화이트에는 강지영 보라 한선화 가윤 리지가 멤 버로 조합을 이루게 됐다 최고의 보컬 라인으로 구성된 드 라마틱 블루와 작곡가 스윗튠이 만 나 만들어진 곡 '눈물나게 아름다운 (MUSE)'는 다섯 멤버들의 음색이 발랄하고 로맨틱한 분위기와 어우 러져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완성 도 있는 곡이 탄생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수중 촬영 을 감행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쏟은 것으로 알려진 미스틱 화이트도히 트곡 제조기 김도훈과 작업한 '인어 공주'를 공개했다 '인어공주'는 인어공주처럼 짝사 랑에 빠진 여자의 마음을 신비롭고 로맨틱한 느낌으로 표현 한 곡으로 달콤한 멜로디가 벌써부터 히트예

감을 일으키고 있다 가요대전을 위해 새롭게 만들어 진 신곡을 접한 네티즌은 "이벤트성 음악이라 크게 기대 안했는데 생각 보다 좋다" "중독성 있다" "예상 보다 멤버들 목소리 조화가 좋다" 등 의 반응을 보이며 본 무대에 대한 기 대를 드러냈다 이날 블루팀과 화이트팀의 음원 공개에 이어 오는 27일에는 다이내 믹 블랙과 대즐링 레드의 신곡도 공 개될 예정이다 또한 이들의 무대는 오는 29일 펼쳐지는 가요대전 무대 에서 만날 수 있다 신곡 발표 후 공개된 음원의 모든 수익금은 SBS '희망TV'를 통해 지 역 내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을 위 한 '드림오케스트라'에 기부 될 예정 이다

사들을 섭외해 진솔하고 진정성 있 는 사람 사는 이야기를 펼쳤다 특히 지난 25일 방송된 크리스마 스 특집편에서는 션과 정혜영 부부 가 출연해 '승승장구'의 기획의도를 더욱 빛나게 했다 션과 정혜영은 그동안 자신들의 수식어였던 '기부' 에 대해서도 허심탄회 한 속내를 밝 혔다 나눔의 기쁨이 무엇인지 보여 줘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최근 금난새 이대 호 혜민스님 등 연예계에서 활약하 는 이들이 아닌 유명 인사를 섭외해 토크쇼에도 다양한 문화 예술이 있 음을 보여줬다 '승승장구'의 게스트 섭외는 제작 진의 뛰어난 안목에서 비롯된다 화 제의 스타를 쫓기보다 인물 재조명 을 통해 화제를 만들어 내고 있다 그동안 '승승장구'에는 에드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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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요테의 멤버 빽가가 천재 화가 반고흐의 책이 뇌종양 투병 당시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빽가는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 널 MBC에브리원 '세상에 단 하 나 뿐인 강의' 녹화에서 뇌종양 투병당시의 상황을 고백했다 그는 이날 비극적인 인생을 살 다간 빈센트 반고흐가 살아생전 동생과 주고받은 편지를 엮어 만 든 '반고흐 영혼의 편지'라는 책 을 가지고 청중 앞에 섰다 빽가는 "이 책이 내가 뇌종양 투병당시 때 나에게 큰 힘이 되 었던 책"이라고 소개하며 책과의 특별한 인연을 소개했다

김태우

승승장구 내달 폐지 전망 MC 김승우 연기에 집중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이 하 '승승장구')의 폐지가 유력시 되 고 있다 약 2년 동안 안방극장 시 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안겼던 토크쇼의 퇴장 소식은 안타깝다 '승승장구'는 지난 2010년 2월 첫 방송을 시작했다 '스타와 시청자가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는 사람 사는 이야기'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3년 동안 KBS의 화요일 심야 토크쇼를 책임져 왔었다 '승승장구'는 동시간대 방송하는 SBS '강심장'이 연예인 집단 토크로 각종 화제를 만들 때도 스타 또는 유 명 인사들의 재발견으로 시청자들 에게 꾸준히 사랑받았다 이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에게 사 랑 받았던 이유는 스타 게스트에 치 중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연예계 스 타와 스포츠 스타를 비롯한 유명 인

빽가 반고흐 책 뇌종양 투병 당시 큰 힘

두 아이 아빠된다 아내 임신 초기  기뻐

권 조수미 배철수 김응룡 정명 화 정경화 등의 유명 인사들의 출 연으로 연예계에 치중한 토크쇼가 아님을 입증했다 이 같은 '승승장구'의 행보는 연예 인의 신변잡기 대신 진정성이 있는 토크쇼로 시청자에게 크고 작은 감 동을 안겼다 '승승장구'는 김승우와 이수근이 라는 새로운 MC스타를 만들어 내기 도 했다 김승우는 게스트가 하는 이야기를 편안히 들어주는 맏형 역 할을 이수근은 동생처럼 응원과 격 려를 아끼지 않는 진행으로 시청자 들의 이목을 끌었다 대개 토크쇼 MC들이 화제의 내용을 찾기 위해 유도하는 것과 또 다른 진행이었다 2년 동안 시청자와 함께 한 '승승 장구' 여느 토크쇼와 색깔이 달랐 던 만큼 폐지가 아쉽기만 하다

가수 김태우가 두 아이의 아빠가 된 다 김태우의 측근에 따르면 김태 우의 아내 김모씨는 임신 초기로 둘 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슬하에 1명 의 딸을 두고 있는 김태우가 두 자 녀를 둔 아빠가 되는 셈이다 앞서 김태우는 지난 25일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열린 '2012 더 보컬 리스트 콘서트-바비킴&김태우 투 맨 쇼(TWO MAN SHOW)'에서

특히 아팠을 당시의 감정을 솔 직히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빽 가는 "뇌종양이라는 사실을 처음 알았을 때 2주간 방구석에 틀어 박혀 울기만 했다"라고 고백했 다 빽가는 그러나 "그건 과거일 뿐 완치확률이 희박한 뇌종양을 이겨내고 지금 여러 분 앞에서 강 의하고 있는 지금이 중요하다"라 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 청중의 박수를 받았다 빽가는 이날 포토그래퍼로서 활동하며 찍었던 많은 사진들을 공개 강의의 집중도를 높여 청 중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이 같은 사실 을 공개했다 김태우는 이날 청혼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며 아 내를 무대 위 로 올린 뒤 노 래를 불러 감 동을 안겼다 이에 대해 김태우의 측근은 스타 뉴스에 "아내를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 것"이라며 "김태우가 공연을 준비하던 중 아내의 임신 소식을 듣 고 매우 기뻐했다 현재 임신 초기 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14

연예

2012년 12월 28일 금요일



2012년 12월 26일 수요일

군기 바짝 든 김무열이특

3 26일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東 36년생 포용심 갖고 사랑으로 마음을 채울 것 48년생 같은 목적이지만 방법

군 창작뮤지컬더 프라미스제작발표회 참석

에서는 차이가 날 수도 60년생 이해심을 가져야 한다 72년생 작은 것은 양 보할 줄 알아야 함 84년생 전문 지식을 쌓을 것

배우 김무열과 아이돌그룹 슈퍼주 니어의 리더 이특이 군 창작 뮤지 컬 '더 프라미스(The Promise)' 제 작발표회를 통해 입대 후 처음으로 언론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무열과 이특은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국방부 브리핑룸에서 열 린 군 창작뮤지컬 '더 프라미스' 제 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두 사람이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지난 10월 군 입대 이후 두 달 여 만 이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뮤지컬 소개와 배우들의 인사 질의응답 순으로 진 행됐으며 이특과 김무열 외에도 가 2012년 12월 25일 화요일 수 겸 배우 지현우 배우 정태우 에 이트의 이현 등 출연진이 참석했다 김무열과 이특을 포함한 스타들 은 이날 군기가 바짝 든 모습으로 취 재진 앞에서 경례를 했다 이들은 뮤지컬에 출연하는 배우들과 함께 취재진의 질문에 성실히 임했다

'더 프라이미스'는 625 전쟁 60주 년을 맞아 국방부와 육군본부 (사) 한국뮤지컬협회가 공동 제작하는 작품이다 625를 배경으로 조국과 동료를 지키기 위해 희생을 선택한 자와 그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 력하는 전우들의 모습을 그린다 김무열은 이 작품에서 말 못할 과 거를 가진 상진 역을 맡아 반항적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특은 여 자가 많은 집에서 태어나 심성이 여 린 미스김 역을 맡았다 김무열과 이특이 출연하는 군 창 작 뮤지컬 '더 프라미스'는 내년 1월 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국립극장 해 오름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한편 김무열은 생계곤란을 이유 로 군 면제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병 역면제 논란을 겪은 뒤 지난 10월 9 일 육군으로 입대했다 김무열은 지 난 4일 국방홍보지원대에 최종 합격 해 홍보지원대원으로 활동 중이다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만남 길방 : 南 37년생 몸 따듯하게 해주고 따듯한 음식 먹기 49년생 사랑의 마음으로 덕을 베풀 것 61년생 새로운 계획을 세워볼 것 73년생 함께 식사하는 자리 만들 기 85년생 바쁜 하루 시간 관리 잘할 것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행복 길방 : 南 38년생 멀리 내다보는 안목이 필요함 50년생 작은 일에도 즐거움은 있는 법 62년생 칭찬을 많이 하고 덕담을 나눌 것 74년생 선플을 달아주고 기분 좋 은 메시지 보내기 86년생 식사 거르지 말 것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南 39년생 일석이조 명분과 실리를 챙길 수도 51년생 이익이 생길 수도 있는 날 63년생 오늘 하루는 명품의 삶이 될 수도 75년생 오늘 할 일은 미루지 말고 할 것 87년생 대인관계 좋아지고 넓어짐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西



될 때가 있는 법 64년생 계획한 일을 수정할 수도 76년생 하기 싫은 일이 생길 수도 88년생 귀찮은 문자나 전화 받을 듯

놀러와인사도 없이 떠났다  감사합니다 자막만

'지난 8년간 '놀러와'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함께해 온 시간은 길었지만 마지 막 인사는 없었다 월요일 늦은 밤 그룹 쿨의 멤버 전 부인 피 의 편안한 친구김성수가 MBC '놀러와'가 24 습 사건의 아픔을 딛고없이 무대에 일 사망 작별을 고했다 인사도 떠 컴백한다 난 2012년 크리스마스 이브의 작별 오는 31일 오후 경기도 은김성수는 담담했지만 가슴 아팠다 일산 MBC드림센터와 임진각 24일 오후 '놀러와' 마지막회평화 413 누리공원에서 2원 생방송으로 회가 방송됐다 지난 7일 전격 진행 폐지 되는 2012 MBC 가 결정된 지 약 가요대제전 2주만이다 무대에 2004년 오른다 5월 주말 심야버라이어티로 출발 이날 쿨의 김성수와 코요 2008년 3월부터 월요일이재훈 밤 11시대를 태의 신지 김종민 빽가 등 1990년 지켜 온 놀러와는 이날 방송을 마지 대와 2000년대를 대표하는 혼성 댄 막으로 막을 내렸다 스그룹이 30대와 40대도 수있 마지막 녹화 당시까지즐길 폐지라고 는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쿨의 유리 는 생각지 못했던 제작진과 출연진 는 사정으로 무대에방송에도 불참한다그 의 개인 모습은 이날 마지막 특히 김성수는 지난 10월 17일 전 대로 담겼다 박준규 김종국 예성 부인 강모씨가 서울 신사동의 한주 지상렬이 출연한 '수상한 산장' 박 점에서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규리가 출연한 '트루맨쇼'가 따뜻한 숨진 딛고 2달여만에'놀러와' 가수로 박수 충격을 속에 마무리되기까지 무대에 올라 더욱 눈길을 의 종영을 짐작할 수 있는모은다 순간은 전 김성수는 앞서 지난달 22일 아침 혀 없었다

"지난 8년간 '놀러와'를 사랑해주 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먹먹한 여운을 곱씹을 시간도 없 이 시작한 뮤직비디오가 흘러나오 한편 올해 2012 MBC 가요대제전 면서 이날 '놀러와'는 종영했다 400 은 'K팝의 어제 그리고 내일' 회를 축하한 것이오늘 엊그제 같은데 을 주제로 45개팀 총 163명이 총출 안타깝게도 이젠 다음 '놀러와'를 기 동해 무려 4시간30분 약할 수 없게 됐다 동안 쇼를 펼 치는 화려한 대형 쇼로 펼쳐질 예정 '세시봉 신드롬'의 진원지였으며 이다 그룹 들국화가 감동의 무대를 가졌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빅뱅 비 고 월요일 밤의 정겨운 사랑방이기 스트 박명수 카라 샤이니 도 했던 '놀러와'였다 그러나 2NE 시청 1 씨스타 시크릿 률 우선주의를 앞세운FT아일랜드 지금의 MBC 씨엔블루 2AM 박진영 손담비 에선 지난 1년 가까이 계속된 '놀러 케이윌 미쓰에이 와'의 부진을 더이상 가인(브라운아 참아내지 못했 이드걸스) 다 새 PD가에픽하이 바로 한 주 인피니트 전 새 코너 엠블랙 틴탑 티아라 포미닛 B1 를 선보였음에도 마찬가지였다 A4 광희(제국의아이들) 후속f(x) 프로그램조차 마땅히 마련 BAP 애프터스쿨 코요태 쿨 에 되지 않은 상태에서 마지막 인사를 이핑크 걸스데 할 수 있는노지훈 기회조차에일리 없는 순간에 내 이 달샤벳 다이나믹듀오 프라이 려진 폐지 소식은 시청자들을 더욱 머리 EXO-K A-JAX 안타깝게 했다 폐지 소식이비투비 알려진 100% 빅스타 주니엘 이하이 뒤 이에 반대하는 서명운동까지 등 벌 이 무대에 오른다 어졌으나 되돌릴 수는 없는 일 '놀

쿨 김성수 前부인 피습사망 아픔 딛고 무대 컴백

다만 '놀러와' 제작진은 두 코너를

여느 때와 다름없이 마무리한 뒤 짤 막한 인사를 담은 자막을 세 컷의 정 방송에 출연해 사이에 '놀러와' 얻은 딸 지화면과 함께전처 내보냈다 을 함께MC 제주도 여행을 떠 의 걱정하며 두 동갑내기 유재석과 김원 난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희의 활짝 웃는 모습과 함께 등장한 자막은 단 한 문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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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생 관절이나 허리 골다공증 질환 조심 52년생 자녀라도 내 뜻대로 안

러와'가 결국 막을 내렸다

25일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흐림 길방 : 北

41년생 정리할 것은 정리하고 새롭게 준비하기 53년생 지난 일은 잊고 기분 재물 : 지출65년생 건강 : 주의 사랑 : 말고 포용심 길방 : 東77년생 여러 가지 하지 말고 한 전환하기 일 벌이지 복지부동 36년생집중 의미 있는 지출을 할 수도 48년생 가지에 89년생 일찍 집에 들어갈 것 종교 생활에 관심을 가져볼 것 60 년생 가족과 함께 나들이하거나 외식하기 72년생 성당이나 교회 사찰로 나 들이하기 친구나 애인과 재물 : 지출 84년생 건강 : 주의 사랑 : 흐림만나기 길방 : 北 42년생 공과 사를 분명히 할 것 54년생 안 될 일에는 미련을 갖지 말고 정 재물66년생 : 지출 때로는 건강 : 주의 사랑미학이 : 이해심 東 78년생 감정으로 하지 말고 리 느림의 더 길방 좋을: 수도 37년생 포용심 고정관념은 말 것 49년생 자녀들의 마음을 헤아려 이성으로 할 것갖고 90년생 뜻대로 안갖지 될 수도 줄 것 61년생 장거리 이동 자제 집에서 휴식하기 73년생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보통 85년생 종교나 재물 건강 : 보통신앙에 사랑 :관심 만남갖기 길방 : 東 43년생 인자함과 포용심을 갖출 것 55년생 사람을 만날 일이나 약속이 생길 재물 : 67년생 보통 건강 : 양호 : 행복 길방 :만들 南 것 79년생 혼자보다는 여럿이 수도 함께 대화사랑 나누는 자리를 38년생 웃음의모임이나 향기가 동아리 피어날 활동하기 듯 50년생 먹을 복 생기거나 유쾌한 하루가 할 것 91년생 될 듯 62년생 취미나 여가 생활을 즐길 것 74년생 가벼운 여행이나 가족과 외식하기 쇼핑을 하거나 재물 : 보통 86년생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공연 길방관람 : 西南 32년생 한 수 가르쳐 줄 수도 있다 44년생 덕담을 나누며 오고 가는 정이 있 재물 건강 : 양호 사랑 길방68년생 : 南 회식 자리나 만남이 생길 을 듯: 무난 56년생 고민했던 것이: 춘향/몽룡 해결될 수도 39년생80년생 마음은 젊어지고 열정이 수도 새로운 일에몸은 관심이 생길 넘칠 수도듯 51년생 활력이 생기고 즐거운 하루가 될 듯 63년생 자녀와 대화하는 시간 갖기 75년생 배우자와 불꽃보 다 뜨거운 87년생 듯 재물 : 보통사랑을 건강 : 보통 사랑달콤한 : 베풂만남 길방가질 : 西南 33년생 사람 미워하지 말고 인자함을 갖출 것 45년생 피는 물보다 진한 법 재물 : 57년생 보통 건강 : 보통하지 사랑말고 : 만남 길방 : 北할 것 69년생 피할 수 없으면 즐 이다 억지로 순리대로 40년생 적당한 소비는 삶의 활력소 기며 할 것 81년생 2보 전진을 위해 1보52년생 후퇴 편견 갖지 말고 열린 마음을 가 질 것 64년생 서로를 인정하고 마음의 문을 열 것 76년생 선물을 하거나 선 물을:받을 취미나 여가 생활 하기 재물 무난수도 건강 :88년생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北 34년생 먹을 복이 생길 수도 46년생 대접을 받거나 선물을 받을 수도 있다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원활히 사랑 : 베풂 길방 :듯 西北 58년생 금전의 흐름이 이루어질 70년생 희망이 생기고 유쾌한 하 41년생 일방적이지 말고대화가 융통성을 루가 될 듯 82년생 서로 통할가질 듯 것 53년생 마음에 드는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겠다 65년생 먹을 복 생길 듯 과음 자제 77년생 초대 받거나 지인건강 만날: 튼튼 듯 89년생 재물 : 좋음 사랑 : 쇼핑하기 양호 길방좋은 : 北 날 35년생 리더십이나 능력 발휘할 듯 47년생 기분 좋은 일이나 유익한 일이 재물 수도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만사 : 기쁨사람을 길방 : 東 생길 59년생 인사가 잘 다스릴 것 71년생 인맥 만들기 42년생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으로 충만해질 에 공을 들일 것 83년생 회식이나 만남 생김 듯 54년생 상대방을 인정해야 나도 있는 법 66년생 보람 있는 하루가 될 듯 78년생 의미 있는 만남을 가 질 수도 90년생 소개팅 미팅 애인 만나기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이해심 길방 : 北

JYP측 수지 트위터 성희롱강력대응 4인 걸그룹 미쓰에이(페이 민 지아 수지)의 수지(18배수지)를 성적으 로 희롱한 트위터 게시물과 관련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측이 법적 대응을 강력 시사 했다 JYP 측 관계자는 23일 오후 스타 뉴스에 "수지를 트위터 상에서 성적 으로 희롱한 사건에 대해 곧 경찰 사 이버 수사대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 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수지는 연예인이기 이전에 아직 고등학교도 졸업하지 않은 미성년자"라며 "어떻게 이런 일을 벌일 수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 으며 관련자에 대해선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2일 오후 한 트위터리 언은 수지의 입간판으로 음란 행위 를 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수지에 게 트위터 멘션으로 전송했다 이 트위터리언은 해당 사진과 함께 전 라도민을 비하하는 '홍어'라는 단어 를 사용 논란을 더욱 가중시켰다 이 사진과 글은 현재 온라인상에 널 리 퍼져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명백한 명 예훼손감" "저걸 수지에게 보내다니 정신병 수준" 등 비난의 목소리를 높 이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영화 '26년' 개봉 당시 광주가 고향인 수지가 추천의

글을 남겼던 것과 이번 성 희롱 사건이 연관이 있다는 주장을 내놓고 있기도 하다 수지의 트 위터에 올라왔 던 해당 게시 물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한편 JYP 측은 자사 소속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소희의 트위터에 1년 여 간 지속적으로 음란성 멘션을 남 겨온 악플러에 대해서도 올 4월 정 식 수사를 의뢰했고 결국 검찰은 해당 악플러를 지난 11월 초 정보통 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및 모욕죄 혐의로 구 속했다

허경환박지선 깍지끼는 사이? 시청자들 사귀냐 의혹에 허경환측 파이팅의 의미 개그맨 박지선과 허경환의 다정한 손깍지를 낀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허경환 측이 "화이팅의 의미"라고 해명했다 허경환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23일 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두 사람 의 다정한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라며 "이는 동료애와 화이팅의 의미일 뿐 다른 감정이 담 긴 것은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당시 시상식 현장에 있 었지만 개그맨들 모두가 무대에 올 라 앞에서 말하는 수상소감에 귀 기 울이고 있었다"라며 "현장에서 본

43년생 절약도 중요하나 쓸 때는 쓸 것 55년생 내가 하기 싫은 것은 남도 하 기 싫다 67년생 일방적이지 말고 대화를 통해 할 것 79년생 대화법에 신경 을 쓸 것 91년생 충동적인 소비를 조심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32년생 주변 분위기에 맞춰 줄 것 44년생 새로운 것도 인정하고 받아들일 것 56년생 단결과 화합의 자리 만들기 68년생 미우나 고우나 내 배우자가 최고다 80년생 새해에 대한 계획을 세우기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만남 길방 : 西北 33년생 시대의 흐름에 맞춰갈 것 45년생 지인 만나거나 가족과 즐거운 시간 가질 듯 57년생 전통과 새로운 것의 조화 69년생 세상에서 제일 고마운 내 가족 81년생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날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西北 34년생 기분 좋은 하루가 될 듯 46년생 서로가 감싸주고 사랑으로 가득 넘 칠 듯 58년생 오늘 하루는 명품의 삶이 될 듯 70년생 마음과 마음이 통하 고 감사로 충만 82년생 먹을 복이나 선물 생김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만남 길방 : 東 35년생 자녀가 하는 일에 간섭하지 말 것 47년생 낙천적으로 살고 칭찬 많 이 할 것 59년생 콩 한 쪽도 나눈다는 말을 상기 71년생 가족 나들이 하거 나 집에서 휴식 83년생 영화 보거나 친구 만남

느낌은 두 사람도 벅찬 감회 때문에 마침 옆에 있는 상대의 손을 맞잡았 을 뿐 큰 의미가 있는 행동은 아니 었던 것으로 보였다"라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KBS 공채개그맨 22기 동기인 박지선과 허경환은 평소 막 역한 사이로 잘 알려져 있다"라며 " 남다른 동료애를 갖고 있는 두 사람 이 벅찬 순간에 자연스럽게 손을 잡 은 게 아니겠느냐"라고 시청자들의 열애 의혹을 일축했다 지난 2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2012 연예대상'에서 '개 그콘서트'가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을 수상한 가운데 박지 선과 허경환이 손을 깍지 끼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이에 방송 후 시청자들은 "헉 둘이 어떤 사이지" "잘 됐으면 좋 겠네요" "둘 사이가 부럽네요" " 두 사람 관계 진짜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핑크빛 기류를 기 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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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28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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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스포츠

2012년 12월 12월 27일 28일 목요일 금요일 2012년

2013년 ESPN 최대 화두는 다저스 운명 추신수-신시내티 PS 성공 여부도 관심사 스토브리그에 서 일약 큰 손 으로 자리매김 한 LA 다저스 의 행보가 내년 메이저리그 최 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ESPN은 26 일 홈페이지에서 운영하는 심층 기 사 코너인 인사이더에 2013년 메 이저리그 관심거리 11가지를 정리 했다 기사를 쓴 칼럼니스트 버스터 올 니는 관심거리 가운데 거액을 쏟아 부은 다저스의 운명을 첫머리에 올 려놨다 다저스는 올겨울 자유계약선수 (FA) 시장 투수 최대어로 꼽힌 잭 그레인키(29)와 포스팅시스템을 거

쳐 좌완 류현진(25)을 영입했다 류 현진의 소속팀 한화 이글스에 줘야 하는 이적료와 두 선수의 연봉을 합 쳐 2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 여기에 시즌 중반 보스턴 레드삭 스와 대형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한 애드리안 곤살레스 칼 크로퍼드 조시 베켓 등 투타 중량급 선수에게 6천만 달러 가까이 줘야 한다 현지 전문가들은 벌써 다저스의 내년 성 적이 월드시리즈 우승 또는 실패 중 하나일 것이라는 극단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올니 기자는 지난해 좌완 클리프 리를 영입한 뒤 우승 압박을 받은 필 라델피아 필리스처럼 다저스도 비슷 한 스트레스를 받을 것이라고 내다 봤다

상금왕 박인비 기부도 여왕급 서브 스폰서 계약 맺은 후 계약금 중 5만 달러 건네 2012년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상금왕 및 베어트로피(최저타수상) 를 수상한 박인비(24)가 통 큰 기부 에 나섰다 박인비는 26일 제주특별자치도청 에서 우근민(70) 도지사를 만나 제 주도 주니어 골퍼 육성과 어려운 이 웃을 위해 써달라며 5000만원을 기 부했다 이날 오전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 사가 ���매 중인 제주 삼다수 브랜드 와 서브 스폰서 계약을 맺은 그는 계 약금을 뚝 떼 기부금으로 전달했다 박인비는 2008년부터 기부에 눈을 떴다

2008년 US여자오픈 우승 뒤 US 걸스 파운데이션에 5만 달러를 기부 했고 경기도 용인 원삼초등학교에 실내 연습장을 지어줬다 난치병 어린이들을 위한 단체인 메이크어위시재단에도 2008년부터 버디 1개를 잡을 때마다 2만원씩 적 립해 그동안 5090만원을 전달했다 모교인 광운대에는 해마다 어려 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내놓고 있다 박인비는 2008년 US여자오 픈 우승 뒤 뜻하지 않은 선물(우승) 을 받은 만큼 나눠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액수는 아니지만 돌려 주는 데 의미를 뒀다고 말했다  박인비는 27일엔 메이크어위시재 단을 찾아 올 시즌 버디 347개를 기 록하며 적립한 성금 694만원을 전달 이지연 기자 한다

TV 하이라이트

필라델피아는 2011년 포스트시즌 디비전시리즈에서 탈락했다 LA 다저스 성적에 이어 약물 시 대의 주역인 배리 본즈 로저 클레 멘스 새미 소사가 맞붙은 명예의 전당 투표 결과와 거포 자시 해밀턴 (LA 에인절스)의 이적으로 한층 치 열해진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순 위 다툼이 각각 23위를 달렸다 이밖에 홈런 판정에 국한된 비디 오 판독의 확대 여부 알렉스 로드 리게스(뉴욕 양키스)의 3천 안타알 버트 푸홀스(에인절스)의 500홈런 통산 200승 투수 무더기 출현 등이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했다 엉덩이 수술로 내년 후반기에나 출전하는 로드리게스는 3천 안타에 99개를 남겼다 푸홀스는 홈런 25개를 보태면 500 홈런 고지를 밟고 로이 할러데이

(필라델피아199승) 팀 허드슨(애 틀랜타197승) CC 사바시아(양 키스191승)는 200승 수립을 눈앞 에 두고 있다 한편 올니 기자는 순위권 바깥이 나 추신수(30)가 포스트시즌에서 신 시내티 레즈의 성적 향상에 도움을 줄지에도 호기심을 나타냈다 신시내티는 올해 중부지구 1위로 가을 잔치에 출전했으나 첫 판인 디 비전시리즈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 언츠에 무릎을 꿇었다 빈약한 톱타자 숙제를 풀고자 신 시내티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애 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삼각 트 레이드로 거포이면서 빠른 발을 갖 춘 추신수를 데려왔다 추신수가 레즈의 1번 타자 중견수 로 순조롭게 적응해 가을 잔치 무대 를 밟을지 주목된다

아내폭행 혐의 존스 라쿠텐 입단 취소 위기 아내를 때린 혐의를 받고 있는 홈런 타자 앤드루 존스(35사진)의 라쿠 텐 입단이 취소될 가능성이 제기됐 다 메이저리그 홈런타자로 군림했 던 존스는 지난 16일 라쿠텐과 1년 3억 엔(약 400만 달러)의 조건으로 입단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지난 26일 애틀랜타 자택 에서 아내와 말다툼 끝에 폭행한 혐 의로 현지 경찰에 체포되는 사건을 일으켰다 이와 관련해 라쿠텐이 입단을 보 류시킬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존 스는 폭행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그 는 구단 직원에게 친구가 집으로 돌아간 이후 부부끼리 술을 마시는 도중에 말다툼이 일어났고 경찰에 신고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농담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경 찰이 왔다 절대 폭행하지 않았다 고 해명했다 라쿠텐이 이 사건을 엄중하게 생각하고 있다 라쿠텐은 현지에 직원을 파견해

부인을 포함한 사 건관 계 자들 을 상대로 진상 조사를 벌일 방 침이다 스포 츠닛폰은 만 일 존스의 발언 에 거짓이 밝혀지거나 부인이 소송 을 제기할 경우 계약을 파기할 가능 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일본은 선수 들의 품행을 엄격하게 따진다 존스는 라쿠텐이 공들여 영입해 기대가 컸던 강타자다 메이저리그 통산 434홈런은 지금까지 일본에 진 출했던 메이저리거 출신 가운데 최 다 홈런이다 1996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1998년 정착한 그는 1998년부터 10 년 연속 25홈런 이상을 때려내기도 했다 2005년에는 51홈런 128타점으로 타격 2관왕에 올랐다10년 연속 골 든글러브를 받을 만큼 수비에도 뛰 어나다

NBA 심판 강남스타일 NBA 심판 강남스타일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유튜브 등 온라인커 뮤니티에

올라온

NBA

Referee

Dances Gangnam Style VS Mas cot란 제목의 영상이 누리꾼들의 시선 을 사로잡고 있는 것해당 영상은 경기 가 잠시 중단된 사이 한 NBA 팀의 마 스코트와 심판이 함께 말춤을 추는 모습 이 담겨있다 먼저 마스코트가 심판에 게 다가가 댄스를 유도하며 그를 자극했

27일(목) 프로농구(NBA) 보스턴 at 클리퍼스 (오후7시30분ㆍTNT) 댈러스 at 오클라호마시티 (오후5시ㆍTNT) 대학풋볼(NCAA) 베일러 vs U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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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6시45분ㆍESPN) 볼링 그린 팰컨스 vs 샌호세 (정오ㆍESPN) 신시내티 vs 듀크 (오후3시30분ㆍESPN) 대학농구(NCAA) 뉴멕시코 at 신시내티 (오후6시ㆍESPN2)

고 가만히 지켜보던 심판은 장내에 음악 이 강남스타일로 바뀌자 그에게 돌진 해 갑자기 합동 말춤을 선보였다 이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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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은 결국 상의를 탈의한 채로 열정적인 말춤을 선보여 선수들과 관객들은 이를 흥미롭게 지켜보는 모습이다 하지만 곧 이 두 사람은 또 다른 심판으로 보이 는 이에게 제지당하며 경기장을 빠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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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012년 12월 12월 28일 27일 금요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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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식의 레포테인먼트 4대 프로 스포츠 가운데 올해 평균 최고연봉은 프 로농구(NBA)로 1인당 520만달러에 달한다 2위는 메이저리그 야 구(MLB)로 320만달러 3위는 북미 아이스하키 리그(NHL) 240만달러 최하위는 가장 높은 인기를 자랑 하지만 선수 숫자는 가장 많은 프 로풋볼(NFL)로 190만달러로 드

숫자도 적은 탓에 위화감 에 따른 비난의 목소리를 듣기 어렵다 그러나 40대까지 현역 생활이 가능하고 며칠에 한번 등판하는 투수가 전 체 로스터의 절반인 야구 의 경우 불경기에 초고속 으로 상승하는 연봉 때문에 여기 저기서 말들이 많다 덩달아 티켓값과 주차비ㆍ기

MLB 750명 연봉 24억달러 시대

스완지시티의 기성용(왼쪽)이 26일 레딩과의 원정경기에서 조비 맥아너프와 볼을 다투고 있다

[AP]

기성용 대포알 슈팅 날렸지만  스완지시티 레딩과0-0 무승부 이청용 교체 볼튼셰필드에 패 기성용(23)이 풀타임 활약한 잉글랜 드 프로축구 스완지시티가 2경기 연 속 무승부를 기록했다 스완지시티는 26일 영국 레딩의 마제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2013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레딩과 의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기성용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 발 출전해 90분간 그라운드를 누볐 다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 만 전담 키커로 나서 프리킥과 코너 킥을 책임졌다 꼴찌 레딩와 헛심 공방을 펼친 스 완지시티는 최근 3경기에서 1무2패 로 부진을 면치 못했다

6승7무6패 승점 25를 기록해 9위를 달렸다 전반전 스완지시티는 골잡이 미 추의 두 차례 슈팅이 아깝게 골대를 벗어나 득점 기회가 무산됐다 미추는 전반 12분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가볍게 차 넣은 볼이 골대를 살짝 벗어난 데 이어 10여 분 뒤에 도 상대 수비 실수로 얻은 기회를 허 공으로 날려버려 땅을 쳤다 후반전에 스완지시티는 한층 날 카로워진 레딩의 공세를 막아내며 골을 터뜨리기 위해 분전했다 후반 21분에는 루크 무어의 헤딩 은 레딩의 골키퍼 손에 걸려 아쉬움 을 삼켰다 기성용도 후반 26분 페널티 아크 부근에서 오른발 슈팅을 날리며 득 점을 노렸지만 골키퍼에 막혀 뜻을

올 마지막 일요일은 D-데이 NFL 포스트시즌 12강 확정 2012년 마지막 일요 일(30일)은 D-데이 프로풋볼(NFL) 플 레이오프에 나설 12 개팀이 마지막 경기 에서 확정된다 프로 스포츠 가운데 최고의 인기 를 자랑하는 NFL은 정규전 16경기 성적을 바탕으로 조 1위팀과 2위팀 중 성적이 좋은 구단 등 12개팀이 한 달간 단판 토너먼트를 벌여 결승전 인 수퍼보울에 나갈 팀을 가리게 된

다 올시즌의 경우 아메리칸 컨퍼런 스(AFC)는 포스트시즌 티켓을 거 머쥔 6개 팀이 일찌감치 결정됐으나 내셔널 컨퍼런스(NFC)는 2개팀의 자리가 미정인 상황이다 지난시즌 우승팀으로 2연패를 노 리고 있는 NFC 동부조의 뉴욕 자이 언츠(8승7패)는 최종전에서 최하위 필라델피아 이글스(4승11패)를 꺾 어도 플레이오프 진출이 난망한 입 장이다 같은조 라이벌 워싱턴 레드 스킨스(9승6패)가 댈러스 카우보이

이루지 못했다 끝내 골문을 열지 못한 스완지시티 는 승점 1을 챙기는 데 만족해야 했 다 이청용(24)이 교체 투입된 잉글 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볼턴은 셰필 드와의 홈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이청용은 후반 22분 마틴 페트로 프와 교체 투입돼 20분 넘게 뛰었지 만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카디프시티의 김보경(23)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 기회 를 잡지 못했다 카디프시티는 크리스탈 팰리스를 2-1로 꺾고 챔피언십 선두(16승2무 6패승점 50)를 유지했다 또 다른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박 지성(31퀸스파크 레인저스)과 지 동원(21선덜랜드)은 교체 명단에 서도 제외됐다

스(8승7패)를 꺾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조2위에 주어지는 와일 드카드 역시 10승 이상을 올려야 가 능하기 때문에 뉴욕ㆍ워싱턴ㆍ댈러 스는 무조건 동부조 우승을 차지해 야 하는 입장이다 AFC에서는 전통의 명문 뉴잉글 랜드 패트리어츠를 위시해 덴버 브 롱코스ㆍ볼티모어 레이븐스ㆍ휴스 턴 텍산스ㆍ신시내티 벵갈스ㆍ인디 애나폴리스 콜츠가 일제히 12강에 올랐다 한편 미국내에서만 1억 5000만명 이상이 시청하고 현대자 동차가 4년째 스폰서를 맡게 된 제 47회 수퍼보울은 내년 2월3일 루이 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수퍼돔에 봉화식 기자 서 벌어진다 bong@koreadailycom

러났다 특히 내셔널 패스타 임으로 불리며 가장 대중적 관 심을 끄는 야구는 27년전보다 10 배 가까이 연봉이 뛰어올랐다 현재 미국 중산층 가장의 평균 연봉은 5만달러로 디즈니랜드 입장권이 87달러ㆍ개스비가 갤 런당 362달러ㆍ1종 우표 요금 이 45센트를 나타내고 있다 물가상승 기준으로 올시즌 야 구선수 평균 연봉은 47만달러가 적정액이지만 7배에 육박하는 320만달러라는 얘기다 전설적인 홈런왕 베이브 루스 (뉴욕 양키스)는 82년전 최고액 인 8만달러를 받았지만 오늘날 물가 기준으로 환산하면 110만 달러에 불과하다 올해 리그 평 균치의 3분의1이자 LA 다저스 신인 류현진(25)의 5분의1 수준 이다 농구는 선수 수명이 워낙 짧고

념품ㆍ식음료 가격이 치솟고 이 에 분노한 팬들은 비싼 돈 써가 며 교통난에 시달리느니 집에서 HD-TV로 느긋하게 구경하겠 다고 방콕 시위를 벌이기에 이르렀다 관중이 줄어드는 역효 과가 발생하기 시작한 것이다 아예 경기 자체를 보지 않는 사 람도 늘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 언츠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2개 월전 월드 시리즈 평균 시청률은 78%로 사상 최악이었다 프로 풋볼(NFL) 시범경기보다도 낮 은 수치다 빅리그 30개팀 주전 750명의 연봉총액은 24억달러다 야구가 재미없고 지루하다는 목소리가 커지며 연봉 상한제를 도입하자 는 의견도 나온다 어디 갈데까 지 가보자는 스타일은 이제 곤 란한 지경이 됐다 bong@koreadailycom

브리핑 리그 경기에나 모습을 드러낼 것으 로 조심스럽게 예상하고 있다한편 맨유는 이날 뉴캐슬을 꺾으면서 2위 맨체스터 시티와의 승점 격차를 7점 차로 벌려 단독 선두를 내달렸다

QPR 웨스트브롬위치에 1-2패 퀸즈파크레인저스(QPR)가 다시 연 패 수렁에 빠졌다QPR은 26일 영 국 런던 로프터스로드 스타디움에 서 열린 2012~2013 잉글랜드 프리 미어리그 19라운드 경기에서 웨스 트브롬위치 알비온(WBA)에게 1-2 로 패했다 지난 23일 뉴캐슬전 패 배에 이어 2연패다 승점은 여전히 10점(1승7무11패) 같은 시간 스완 지시티와 비겨 승점을 추가한 레딩 에 밀려 다시 최하위로 떨어졌다한 편 무릎 부상중인 박지성은 이 날 도 출전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마타 결승골 첼시 노리치 제압 후안 마타의 활약을 앞세운 첼시가 까 다로운 노리치 시티 원정길서 3연승을 올렸다첼시는 26일 영국 캐로우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2013 잉글 랜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노리치 시티와 원정 경기서 후안 마타의 결승 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맨유 루니 무릎 인대 손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간판 공격 수 웨인 루니가 또 다시 전력에서 이 탈할 전망이다알렉스 퍼거슨 감독 은 26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루니 가 전날 훈련 도중 무릎 통증을 호 소했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들은 루니가 오는 1월 13일 리버풀과의

스토크 리버풀 3-1 격파 스토크 시티가 리버풀을 물리치고 9 경기 연속 무패행진(5승 4무)을 내 달렸다스토크는 26일 스토크온트 렌트에 위치한 브리타니아 스타디 움에서 열린 2012-2013시즌 잉글랜 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리버풀 과 경기서 3-1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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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를 막론하고 사람들은 목소리가 높은 여성보다는 낮 은 소리로 말하는 여성 지도자를 선 호하며 이런 현상은 전통적으로 여성이 차지해 온 직책을 뽑 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라는 최신 연구가 나 왔다고 라이브사이언스 닷컴이 보도했다. 미국 마이애미 주립대 연구진은 학교 이 사와 학부모회(PTA) 회장 등 주로 여성들 이 맡아온 직책을 뽑는 가상 선거에서 한 사람의 목소리를 높고 낮게 기계적으로 조 작해 반응을 보는 실험을 했다. 그 결과 목소리가 후보를 판단하는 요 인 가운데 하나가 될 수 있음을 발견했다 고 연구진은 미국 공공과학도서관 학술지 프러스원(PLoS ONE) 최신호에 발표했다.

이들은 대학생 71명을 대상으로 ���성 후 보 10쌍과 남성 후보 10쌍의 목소리로 오 는 선거에서 내게 투표해 줄 것을 촉구합 니다라는 말만 들려주고 학교 이사와 학 부모회 회장을 뽑도록 했다. 연구진은 한 사람의 목소리를 높고 낮게 조작한 두 소리를 한 쌍으로 만들어 둘 중 하나를 고르도록 했다. 그 결과 모든 경우의 4분의 3에서 남녀 모두 낮은 목소리의 여성을 선호하는 것으 로 나타났다. 남성들은 60%가 낮은 목소리를 가진 남 성들을 선호했지만 여성들은 남성의 경우 엔 목소리의 높낮이에 따른 선호도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런 실험 결과는 전통적으로 여성들이 맡아 온 학교 이사나 학부모 회장 같은 자 리를 선출할 때도 사람들이 보다 남성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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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목소리를 가진 여성을 선호한다는 것 을 의미한다. 연구진은 힐러리 국무장관과 낸시 펠로 시 하원의장 같은 여성들은 약간 낮은 목 소리를 가졌다고 밝히고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는 취임 초기에 날카롭고 짹짹 거린다는 인상을 주지 않도록 발성법 지 도를 받았음을 상기시켰다. 이들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목소리의 높낮이를 개인적 특성을 파악하는 단서로 사용한다면서 목소리가 높은 여성은 성적 매력이 큰 것으로 목소리가 낮은 남성은 강하고 매력적이며 사회적 지배력을 가진 것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 다. 목소리가 낮은 여성이 지배력이나 권력 같은 남성적 특징을 더 많이 가진 것으로 여겨지는 것도 이런 현상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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