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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를 가야하는데… 고민되십니까?

모짜르트 옆에 위치

Korea Daily Texas

T. 972.242.0800 텍사스판 Tel. 972-243-7541

한국 문화를 알린 교육자의 밤

2012년 9월 25일 화요일 A

전자신문 이메일 접수 info@koreadailytx.com

스마트폰 업소안내 접수 yp@koreadailytx.com

포트워스 한인회 주관

T.

“교육자의 밤”

상가 여우머리 옆

태권도와 한국의 전통 예술 선보여

 교육자의 밤에서 인사말을 하는 박석범 주휴스턴 총영사  태권도 시범을 보이는 박원직 관장이 이끄는 시범단

태권도와 한국의 기악 연주를 포 트워스 교사들 및 참석자들에게 선 보였다. 지난 21일(금) 포트워스 보태닉 가든 센터(Botanic Garden Center) 에서 포트워스 교육청 교육감과 장 학사, 중등 교사와 지역 한인단체 대 표 등 150여 명 참석한 가운데 ‘교육 자의 밤’이 열렸다. ‘교육자의 밤(Evening for Educators-Economic Dynamism and Cultural Diversity in Korea)’은 포 트워스한인회 주관 주휴스턴 교육원 이 후원해서 교육자들에게 한국을 알림으로써 학생들이 한국을 더 잘 알 수 있도록 하고, 한국어 보급을 위한 우호적 분위기 조성 및 친한 인 사 양성을 목적으로 열린다. 박석범 주휴스턴 총영사는 인사말 에서 “혈맹으로 맺어진 한·미관계가 이 행사로 인해 더 견고해지고, 한 국 문화에 대한 관심을 가진 교육관 계자가 더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문화공연으로 가야금, 사물놀이, 성악 및 태권도 시범이 있 었으며, 저녁 식사로 한식이 제공되 어 참석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태권도 격파 시범에서는 어린이 시범자가 실수로 격파하지 못하자 모두 탄성을 지르며 아쉬워했고, 재 도전으로 격파되자 모두가 큰 박수 로 격려하며 즐거워했다. 행사에 참석한 포트워스의 짐 길 터(Jim Guittard)씨는 “한국 친구를 통해 한국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 었었다”며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 다. 2면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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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로드쇼, 발전의 여지는 남아” 아직 바이어와 업체 간 계약 성사를 위한 조율 중인 곳도 있기 때문에 밝 히기 어렵습니다. 이번에 43개 업체 와 150명의 바이어가 로드쇼에 참석 을 했습니다. 업체당 10건 정도의 상담이 있었습 니다. 그리고 계약 추진액은 1500만 달러였습니다. 행사가 이틀이며, 비즈니스 관계자 위주로 참석했던 것을 보면 좋은 성 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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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사업투자 설명회를 마친 KOTRA 이승희 관장의 인터뷰

코트라가 주관한 달라스 사업투자 설명회(Korea ICT Roadshow USA 2012)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행사에 대한 평가와 소감을 KOTRA(대한무 역투자진흥공사) 이승희 관장에게 들 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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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교포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아쉽다”

H-Telecom

행사에 대해 평가를 하신다면? 한국의 중소업체에게 미국 대기업 을 상대에게 소개할 수 있었던 좋은 행사였다고 봅니다. 다른 대형행사에서 중소기업은 항 상 뒷전에 밀려 있었는데 이번에는 중소업체가 행사에 중심이었습니다. 또 런칭 세미나도 성공적이었습니 다. 강사진의 수준도 높았고, 한국 업 체 관계자의 질문도 날카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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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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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12년 9월 25일 화요일

텍사스와 한국의 교역량 증가 추세 코트라는 양국 간의 무역 활성화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  1면 코트라 이승희 관장 인터뷰’에서 이어집니다.

행사 결과에 만족하는지? 행사 결과에는 100% 만족할 수는 없습니다. 나름 준비한다고 했지만 지나고나니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준비와 진행과정에서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 앞으로 행사를 추진함에 있어서 예산 확보가 참 어려웠습니다. 정부 예산이 투입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 에 예산을 받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다음 행사를 위해 아쉬운 것이나 보완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저희도 더 노력해야겠지만 교포사 회의 관심과 참여가 아쉽습니다. 예를 들어 많은 한인들이 핸드폰,

다. 코트라는 양국 간의 무역활성화 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액세서리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는 데, 이들이 많은 물량을 수입하고자 할 때 코트라에서 적극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이런 정보들이 공유되 어 다음 행사에는 더욱 더 많은 소 상공인들이 참여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 행사에 대한 차후 방향성이나 계획 이 있는지? 예산이 어떻게 편성될지는 모르지 만 달라스 로드쇼는 중소기업과 소 상공인을 중심으로 계속 운영할 생 각입니다. 코트라의 목적은 한인 교포들의 사 업장이 더욱 번창하고, 더욱 활발한 무역이 달라스를 포함한 텍사스 지 역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돕는 것입니

달라스 무역관이 준비하고 있는 다음 계획은 어떤 것인지? 계속해서 11, 12월에 무역사절단 방 문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무 역에 경험이 있는 교민이 강의하는 무역스쿨을 만들어 교민에게 직접 도 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계발 할 예정입니다.

달라스 교민에게 한 말씀해주신다면? 텍사스와 한국의 교역량은 증가 추 세에 있습니다. 교민이 이런 기회를 적극 활용해서 성공적인 사업을 이루 셨으면 좋겠습니다. 코트라를 더 많 이 찾아주시고 이용해주시기 바랍니 다. 이원호 기자

리차드슨 심포니에 한국인 트럼펫 소리 울린다 한국인 최초 Richardson Symphony 오케스트라 트럼펫 객원 연주자 탄생

트럼펫 연주자 김민혁(사진) 씨가

Richardson Symphony 오케스트라에 트럼펫 수석 연주자가 되었다. 미국에서 한인 연주자가 관현악으로 수석연주가가 된 것 은 김민혁씨가 최초이다. 김민혁씨는 2005년 서울대 기악과를 졸업하고 도미, 존스합킨스 피바디 음악학교 연주자 대학원 과정 (GPD)을 마치고, New York에서 트럼펫 솔리스트로 활동 중이었다. 이번 달 초에 Richardson Symphony 오케스트라에 트럼 펫 Substitute 오디션 있었는데, 오디션이 끝난 후 지휘자와 매니저의 통보로 수석 오디션을 보라는 제의를 받았다. 그 후 수석 오디션을 치룬 결과 트럼펫 수석으로 최종 통보를 받았다.

주간날씨 (DALLAS 지역) 25/화

26/수

27/목

28/금

29/토

與 지지층, 5060세대 문재인, 野 지지층, 2030세대 안철수 선호 민주통합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가 차별화 행보에 박차를 가 하고 있으나 두 후보간 야권 후보 단 일화 여부는 여전히 대선 최대 이슈 로 잠복해 있다. 특히 안 후보가 단일화 조건으로 민주당 쇄신과 더불어 ‘국민적 동의’ 를 강조함에 따라 두 후보의 지지율 추이가 단일화 협상에도 결정적 영 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런 측면에서 지난 21∼22일 실시 된 주요 언론사들의 후보 단일화 관 련 여론조사 결과는 단일화의 향방을 가늠해 보는데 적지 않은 함의가 있 어 보인다. 우선 두 후보간 단일화 여부를 묻 는 질문에는 ‘해야 한다’는 여론이 다수였다. 한겨레-한국사회여론조사연구소 (KSOI) 공동조사에서는 ‘단일화를 지지한다’가 58.1%에 달한 반면 ‘반 대한다’는 29.7%에 그쳤다. 12.2%는 ‘ 모름’ 또는 무응답층이었다. ‘정권교체’ 지지층에서는 78.2%가 단일화를 지지한 반면 ‘새누리당 재 집권’ 지지층은 50.4%가 반대해 뚜렷 한 대조를 보였다. KBS-미디어리서치 공동조사를 보 면 `지지한다’가 37.9%, ‘상황에 따라 결정해야 한다’가 29.7%, ‘각자 출마 해야 한다’가 22.5%로 조사됐다. 문ㆍ안 후보는 현재 야권 단일후 보 자리를 놓고 엎치락뒤치락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여 야 지지층별로, 세대별로 우열이 엇 갈렸다. 중앙일보의 야권 단일후보 적합도

<안철수 박근혜 주요 지지자 분석>

조사에서 문 후보는 43.1%, 안 후보는 44.6%의 지지도를 얻어 오차 범위 내 에서 박빙 양상을 보였다. 국민일보-월드리서치 공동조사 에서는 문 후보가 46.1%로 안 후보 (43.0%)보다 우위를 보였다. 반대로 KBS-미디어리서치 조사에 서는 문 후보 39.6%, 안 후보 44.6%로 안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또 한겨레-KSOI 조사에서는 안 후 보가 51.5%로, 38.2%의 문 후보를 크 게 따돌렸다. 여권 지지층과 5060세대는 문 후보 를, 야권 지지층과 2030세대는 안 후 보를 단일후보로 선호하는 것으로 나 타났다. 중앙일보가 세대별 유권자들에게 야권 단일후보 적합도를 물은 결 과, 50∼60대 장년층은 문 후보를, 20∼30대 청년층은 안 후보를 선호 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40대는 엇 비슷했다.

 1면 포트워스 교육자의 밤’에서 이어집니다. 한국 음식 중에 갈비를 좋아한다는 길터씨는 “김치는 맵지만 괜찮았다” 며 “한국 음식을 더 자주 찾게 될 것 같다”고 했다. 박정수 교육원 원장은 “이번 행사 를 위해 포트워스한인회 최종철 회

달라스 지역

장과 민주평통 포트워스 지회 김금 자 지회장, 포트워스한국학교 김미령 교장이 많은 도움을 주어 감사하다” 며 “참석자 모두에게 뜻깊은 시간이 었다”고 말했다. 이원호 기자

중앙일보 주요 배포처

행사 안내

(화-토요일 주 5회 발행)

스파캐슬 가수 초청콘서트 93/69

92/70 텍사스

발행인 :

고 태 환

90/70

87/67

84/66 Korea Daily Texas

텍사스 중앙일보는 미국 최대 한인 미디어 네트워크인 미주 중앙일 보의 텍사스 지부입니다. 텍사스를 포함한 미중남부 한인 동포사회

일시: 9월 28~29일 (저녁7~10시)

H-마트 (캐롤턴) / 신촌식품 / 코마트1호점 /

빛내리교회 특별 새벽기도회

장소: 스파케슬

중앙은행(갈랜드, 해리하인즈) / 삼문 월넛힐

일시: 9월10일~29일(토) 오전 5시45분

출연진: 강수지, 이치현, 김범용

/ ALI 학원 앞 / 동보 / 아메리칸 제일은행

장소: 빛내리교회 본당

문 의 : 972-242-8886

/ 메트로은행 / 한밭설렁탕 / 나무가 있는

2012 진목연 달라스 세미나

달라스밀알선교단 복지 기금 마련을 위한 집회

일시: 9월25일(화)~26일(수)

주최: 달라스밀알선교단

장소: 빛내리교회(1301 Abrams Rd.

일시: 10월12일(금) 오후 7시

Richardson, TX 75081 )

장소: 세미한교회

의 여론을 주도하는 대표 정론지를 표방합니다. 본보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5일 발행하며 미연방공휴일에는 휴간합니다. 지면편

TEL: 972-243-7541~2 FAX: 972-243-7543 Email: dallas@koreadailytx.com Mail: 2560 Royal Ln. Suite 202 Dallas, TX 75229

A

성은 A,B,C 3개의 섹션으로 지역, 경제, 스포츠 및 연예섹션으로 구 분합니다. 텍사스 중앙일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 습니다. 무단 전재 및 복사, 배포 등은 법적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2012, KOREA DAILY TEXAS USA

집 / 코끼리 식당 / 윌셔은행 / 킹 사우나 /

문의: 972-238-1127

스파케슬 / 수라 식당 / 유천냉면 / 고려갈비 / 엘로얄 쇼핑몰 / 영동회관 / 모짜르트 (플래노, 로얄레인, 캐롤턴) / 서울가든 / 아서원 / 태극당


종합

2012년 9월 25일 화요일

3

반동성애 칙필레이,

미국은 ‘체벌국가’…19개주 체벌 허용

“성 정체성 관계없이 존중”

텍사스주 고등학교 남자 교감 여학생 체벌로 말썽 미국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천국으 로 여겨지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사 랑의 매’로 표현되는 엄한 학교 교육 이 자리하고 있다. 많은 주에서 학생에게 신체적 체벌 을 가하고 체벌이 금지된 주는 다른 강력한 수단으로 제재를 가한다. 이젠 한국에선 큰 뉴스거리도 되지 않는 학생의 교사 폭행은 죄수가 교 도관을 때리는 것에 비유될 만큼 미 국에선 상상하기조차 어렵다. 왕따와 폭력, 금품 갈취, 절도 등 못된 짓을 하다 걸리면 일단 학교 내 보호소에 격리돼 교내에 상주하는 경 찰관의 감시를 받는다. 이들 문제 학생은 대부분 정학을 받고 비행 사실이 학적부에 기록돼 진학 때 불이익을 받는다. 미국 고교 생의 중퇴 비율이 25%에 이르는 것 과 이와 무관치 않다. 조지아주의 경우 학생이 교실에 휴 대전화를 반입하면 1회 적발 시 부모 소환, 2회 시 특별 교육, 3회 시 정학 등 중징계를 받는다.

애틀랜타의 풀턴 카운티 교육청은 9월 새 학기에 발표한 공립학교 교칙 을 통해 식당 등 학교 내 시설로 학 생들을 인솔하는 담임교사를 앞질러 지나치는 학생은 ‘침묵의 형벌’에 처 하도록 했다. 점심시간에 급우들과 떨어져 식사 하고 혼자서 식사를 해도 주위에 말 을 걸어선 안된다. 미국 교육 현장 이 얼마나 살벌한지를 잘 보여주는 대목이다. 물론 교사에게도 넘지 말아야 할

<관련기사 6면>

영주권 신청과정, 생명보험·디렉TV 신청 및 이용과정에서 피해를 입으신 분들의 사례 제보를 받습니다. 중앙일보 기사제보 972-243-7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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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 있다. 최근 텍사스주의 한 고등 학교에선 남자 교감이 여학생에게 체 벌을 가해 논란이 일고 있다. 24일 ABC 방송에 따르면 포트워 스의 스프링타운 고교의 여학생인 테 일러 산토스는 교사에게 제출할 과 제물을 급우에게 보여준 사실이 드 러나 ‘2일간 교내 격리’란 처분을 받 게 됐다. 그러나 테일러는 이틀간 수업에 빠 지면 학점이 떨어질 것을 우려해 유 기정학 대신 곤장을 맞겠다고 요청

했다. 학교에 소환된 엄마가 지켜보는 가 운데 테일러는 몽둥이로 엉덩이를 맞 았고 그의 과제물을 베낀 다른 여학 생은 경찰 입회 하에 매를 맞았다. 문제는 두 여학생에게 체벌을 가한 교감이 남성이었다는 데서 비롯됐다. 텍사스주는 체벌을 허용하고 있지만 남학생은 남자교사가, 여학생은 여자 교사가 곤장을 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학교에 불려간 학부모들은 “교칙을 어기고 남자 교사가 체벌을 가해 아 이들의 엉덩이가 벌겋게 달아올랐고 멍도 생겼다”며 항의했다. 학교 측은 학부모가 체벌을 문제 삼지 않겠다는 각서를 썼고 체벌 시 여교사가 입회한 사실을 강조했으나 학부모의 제보를 받은 언론이 ‘이성 체벌’ 문제를 조명하면서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미국은 50개 가운데 19개 주가 학 교 체벌을 허용하고 있다. 체벌을 허 용하는 주는 조지아와 텍사스 등 기 독교세가 강한 남부에 집중돼 있다.

치킨 패스트푸드 체인 칙필레이 (Chick-fil-A)가 그 동안 논란이 된 동성결혼 반대 입장에 대해 입을 열 었다. 20일 이 회사의 스티브 로빈슨 마 케팅 부사장은 보도문을 통해 “우리 의 의도는 어떤 정치나 사회적 어젠 다를 지지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 면서 “칙필레이는 신념이나 인종, 종 교, 성정체성 등과 관계없이 모든 개 인의 명예와 존엄성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말콥 냅 요식업 조사분석가는 “ 칙필레이의 동성결혼 반대 입장이 전해지면서 오히려 매출은 늘었을 것”이라며 “이 같은 입장발표는 하 는 것은 대중을 상대로 싸워봤자 좋을 게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중국 감시선 4척, 일본 ‘센카쿠 영해’ 진입 중국 해양감시선과 어업감시선이 6 일 만에 다시 일본이 주장하는 센카 쿠(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 영해에 진입했다고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이 24일 보도했다. 일본 해상보안청에 따르면 이날 오 전 6시40분께 센카쿠 열도 구바섬 영 해 안에 중국 해양감시선 2척이 진 입했다. 중국 감시선이 일본 측 센카쿠 영 해에 들어간 것은 지난 18일에 이어 6일 만이다. 일본이 센카쿠 열도를 국 유화한 11일 이후로는 3번째다. 중국 해양감시선은 ‘해감66호’와 ‘해감 46호’로 구바섬 서북서쪽에서 구바섬 영해로 들어갔다가 오후 1시 30분께 밖으로 나갔다. 또 오전 10시40분께에는 어업감시 선 ‘위정(漁政)310’호가 다이쇼섬 북 서쪽에서 다이쇼섬 영해로 진입했다 가 오전 11시30분께 밖으로 나갔고, 오후 1시30분께에는 어업감시선 ‘위 정 201호’가 우오쓰리섬 영해에 들 어가 약 30분간 머문 뒤 빠져나갔다. 일본 순시선(경비함)이 무선으로 “ 영해에서 나가라”라고 경고하자 중국 어업감시선은 “이곳은 중국의 영해 다. 당신들이야말로 여기서 나가라” 라고 응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영해(12해리)와 접속수역 (12∼24해리)에 머문 중국 감시선은 모두 8척에 이른다. 가와이 지카오(河相周夫) 일본 외 무성 사무차관은 이날 청융화(程永 華) 주일 중국대사에게 전화를 걸어 항의했다. 이에 대해 청 대사는 “댜오위다오 는 중국 영토”라면서도 “냉정을 잃지 않고 대화를 계속하기 위해 서로 노 력할 필요가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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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2012년 9월 25일 화요일

환경신학

아집

단 하루 동안에 일어나는 일들 10월중 세계인구가 70억을 돌파한다. 인구 십억 명대를 넘어선 것이 고작 180년밖에 되 지 않았지만 21세기 들어 11년 동안만 무려 10 억 명이 증가했고 2050년에는 세계 인구가 80 억 ~105억 명 사이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우리는 지금 3주마다 한 번씩 로스앤젤레스 만한 인구를 지구에 보태고 있다. 인류 전체 역사의 1/1000도 안 되는 짧은 기 간에 전체 인구 증가의 90% 이상이 이루어 진 것이다. 이렇게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인구만큼 이나 생태계는 급속도로 파괴되고 있다. 단 하루 사이에 생태계가 파괴되는 양과 속 도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20만 에이커( 약 2억4480만평)가 넘는 열대우림이 파괴되고 1300만 톤의 유독성 화학물질이 우리 환경 속 에 방출되며 4만5000명 이상이 굶어 죽는다. 그 가운데 3만8000명이 어린이다. 그뿐만 아니라 인간이 환경에 가한 영향 때 문에 130여 종 이상의 동식물이 사라진다. 동 식물이 이처럼 급속하게 사라지는 것은 공룡 이 멸망하던 시기 이후로 처음이다. 이것이 단 하루 만에 생태계에서 일어나는 엄청난 파괴적 변화이다. 생태계를 이런 식으

로 파괴할 권한을 누가 주었는가? 생태계의 얽 히고설킨 먹이사슬의 정점에 있는 인간은 이 러한 파괴로부터 비켜있는가? 약 4억 년 전 지구에는 과학자들이 ‘석탄기’ 라고 명명하는 시기가 있었다. 이 시기가 시작 될 무렵 엄청난 양의 탄소가 대기 속에 이산화 탄소의 형태로 있었다. 이산화탄소로 가득한 공기가 태양에너지를 열기로 붙잡아두면서 풍부한 탄소를 원료로 공 급한 덕분에 이 땅에는 식물이 울창하게 번성 하였다. 살아있는 식물과 죽은 식물들로 덮인 수풀은 석탄기가 계속된 7000만 년 동안 갈수 록 두터워졌다. 그 7000만 년어치의 태양에너 지와 탄소를 간직한 그 두툼한 식물 더미는 땅 속에서 가라앉았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쓰고 있는 석탄과 석유라는 화석 연료이다. 인류가 석탄을 발견하여 연료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900년 전부터 였다. 그 다음으로 1850년대부터 유전에서 뽑아 올 린 석유를 발견하여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석유도 현재의 소비율을 기준으로 할 때 앞으로 약 30년간 사용할 수 있는 분량만 남았다고 한다.

수억 년 동안 식물들이 받아들인 태양에너 지와 그 식물들을 먹고서 생명을 유지한 동물 들이 사멸함으로써 땅과 바다 속에 집적된 화 석 연료를 인류는 1000년도 채 되지 않아서 끝 장낼 기세이다. 자연이 수억 년 동안 공들여 집적한 에너지 원과 귀한 생태계를 단 하루 만에 그토록 빠른 속도로 초토화시켜 나가는 인류는 이제 자연 을 대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어야 한다. 풀벌레 한 마리조차 만들 수 없는 우리는 얼 마나 많은 생명을 죽이고 있는가?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그것을 보 존하시는 노동과 생존을 위해 이 땅에서 땀 흘 리는 인간의 노동과 동식물의 노동은 서로 무 관한 행위가 아니라 생명적으로 연계되어 있 다. 예수님은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 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 만 같지 못하였느니라”(마태복음 6:29)고 말 씀하셨다. 인간이 만든 어떤 것보다도 들에 핀 한 송 이 꽃보다 못하다는 예수님의 말씀의 진의(眞 意)를 우리는 언제쯤 깊이 깨달을 수 있을 것 인가?

Today’s Scripture 사람에게 있어서 건강은 매우 중 요합니다. 육체의 건강이 인간 생활 의 바탕이 되는 것이라면 마음의 건 강은 인생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 는 관건이 됩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마음의 질병을 다스리지 못해 마음의 건강을 잃으 면 영락 없이 낭패를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에 오늘은 인생을 낭패케 하는 마음의 질병을 진단해 보고자 합니 다.

1. 교만의 병입니다. 교만은 자기 를 과대 평가하는 성품입니다. 하나님보다 높아지려 했던 천사 장 루시퍼의 행동이나 아담과 하와 의 불순종은 교만에서 비롯된 것입 니다. 그러나 교만의 결과는 멸망의 길입니다. 이에 대해 성경도 “교만은 패망 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 의 앞잡이니라”(잠 16:18)고 교훈하 고 있습니다.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 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 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에베소서 4:22~25)

삶을 낭패케 하는 것들 2. 탐욕의 병입니다. 탐욕이란 자 기 분수를 뛰어넘은 욕심을 말합니 다. 인간은 누구에게나 인생의 분량이 있으므로 이에 따라 지혜롭게 살아 가야 합니다. 이를 넘어서 억지로 욕 심을 부리면 그 탐욕은 독일의 히틀 러의 경우처럼 자신뿐 아니라 이웃 까지도 망하게 만들고 맙니다.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는 것입니다(약 1:15). 3. 무절제의 병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이 자신의 쾌락을 위해서 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 다. 향락과 사치로 가득한 환락 문화 와 지칠 줄 모르는 허랑 방탕한 풍조 는 무절제의 병에 걸린 인간의 비극 적 모습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행복 은 절제에서 비롯됩니다. 완전한 만족, 극도의 환락 끝에서 인간이 얻는 것은 비애와 허무감과 절망뿐이기 때문입니다.

4. 이기주의의 병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자기 자신 혹은 자

기 가족만을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 의 삶에는 아무런 관심도 갖지 않 는 극도의 이기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성경에도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면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딤후 3:1,2). 이와 같이 병든 마음은 삶을 실패 케 만들고 우리를 하나님 앞에 나가 지 못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삶을 낭패케 하는 마음 의 병을 주님께 내어 놓아 치료받 고 변화받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 랍니다.

바울은 먼저 에베소 교인들에게 부르심을 받은 자가 맺어야 할 합당한 열매를 소개 하면서,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고 하였다. 그리고 사랑 안에서 각 지체의 분량대로 힘써 일하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이르러 그의 몸을 세우 라고 권면하였다. (에베소서 4:1-4:16)

A

몇 년 전 스코틀랜드에서의 일입니 다. 한 노파가 실, 단추, 구두끈을 팔 려고 시골 마을로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그 노파는 길 표시가 없는 갈림길에 서게 되면 공중으로 막대기 를 던져서 그 막대기가 가리키는 길 로 가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여느 때와 마찬가 지로 노파는 갈림길에 서서 어떤 길 로 가야할 지를 알기 위해 막대기를 공중에 던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번만 던지는 것이 아니 었습니다. 노파는 막대기를 계속 반 복해서 던지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지나가던 사람이 이 광경을 보고 그 노파에게 물었습니다. “왜 당신은 그렇게 막대기를 여러 번 던집니까?” 그러자 그 노파는 다음과 같이 말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막대기가 지금까지 계속 오른 쪽으로 가는 길만 가리키잖아요. 그 렇지만 나는 왼쪽으로 가고 싶거든 요. 그 길이 순탄해 보이니까요.” 그 노파는 그녀가 가고 싶어하는 길을 막대기가 가리킬 때까지 계속해 서 던졌습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의 생각을 버 리기 전에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수 없습니다.

그림과 인생, 성급한 판단 밝고 예쁘고 아름다운 색깔들과 어 둡고 추한 색깔들이 조화를 이루어 어우러진 모습에서 성숙한 인간은 감 동을 받습니다. 우리의 인생이 바로 이러한 그림 과도 같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세상 사람들은 참 잘도 성급하게 판단들 을 합니다. 누가 조금 잘되어 가는 것 같으면 금방 온갖 찬사를 보내다가도 또 누 가 조금 잘못되어 가는 것 같으면 또 금방 내가 그럴 줄 알았다면 그 인간 은 이제 끝장이라고 말하기를 주저하 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붓을 놓는 그 날까지 성급히 판단하지 않 고 기다려 주시며 우리를 격려하시는 분이기에 언제나 감사하게 됩니다. 우리는 최선을 다하여 꾸준히 우리 인생의 그림을 그려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 의 붓을 쥐고 계신다는 진리를 깨닫 는 사람이야말로 인생의 진정한 의미 를 아는 사람입니다.


2012년 9월 25일 화요일

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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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종합

2012년 9월 25일 화요일 2012년 9월 24일 월요일

살모넬라 감염

지지율 악재 과거사 문제 털고가기

땅콩버터 리콜 트레이더 조스 조치

박근혜 사과후의 대선판도

국민대통합위 설치  아픔 치유에 노력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24 일(이하 한국시간) 역사인식 논 란에 대해 공식 사과하면서 향후 대선판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박 후보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 서 가진 긴급 기자회견에서 516 과 유신 인혁당 등은 헌법 가치 가 훼손되고 대한민국의 정치 발 전을 지연시키는 결과를 가져왔 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로 인해 상처와 피해를 입은 분들과 가족 들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국민대통합위원회 를 설치하겠다며 과거사 문제를 포괄적으로 다룰 기구 설치 계획 도 밝혔다 박 후보에게 있어 과거사 문제 는 대선 가도의 최대 걸림돌로 작

일단 야당도 긍정 평가  추석여론 관건 용해 온 게 사실이다 40%를 웃 돌던 공고한 지지율은 지난 10일 인혁당 두 개의 판결 발언 논란 을 시작으로 제동이 걸리기 시작 한 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의 컨벤션효과와 무소속 안철수 후 보의 출마선언 효과까지 겹치면 서 양자 가상대결에서 두 사람에 게 역전을 허용했다 특히 KBS-미디어리서치의 2122일 여론조사(1000명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양자 대결에선 박 후보(412%)가 안 후보(499%)에게 오차범위를 벗 어나 87%포인트 뒤졌다 다자구도 역시 박 후보가 여전히 1위를 달리고 있긴 하지만 지지율

격차는 크게 좁혀져 일부 여론조사 의 경우 박 후보와 안 후보 간 오 차범위내 접전양상을 보였다 이 같은 상황 변화에 위기감을 느낀 참모들은 박 후보 본인이 과 거사 문제를 조속히 정리하고 이 에 걸맞은 과감한 대통합행보를 보여줘야 역사문제에 민감한 유 권자층을 끌어안을 수 있다고 조 언해 왔다 측근들은 특히 민심이 흩어지 고 모이는 이번 추석 연휴(929 101)가 대선판의 초반 판세를 가 른다고 보고 여러 채널을 통해 추 석전 정리를 전방위로 주문한 것 으로 알려졌다 박 후보의 이날 과거사 사과

에 대해 여당은 물론이고 야당도 일단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박 ���보 측근 및 새누리당 인사 들은 대선후보로서 과거 역사의 잘못된 부분을 인정하고 어두운 부분과 그 피해자들에 대해 진솔 하게 사과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민주통합당 정성호 대변인은 구두논평에서 박 후보가 유신과 516에 대해 헌법가치를 훼손하 고 정치발전을 지연시키는 결과 를 낳았다고 인정한 점에 대해 상 당히 전향적이고 나아가 당시 피 해자들에게 나름대로 사과한 것 은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정 대변인은 다만 박 후보는 유신과 516 등 그 시절은 과거고 자신은 미래라고 하는데 516과 유신은 현재까지 이어지는 현재 진행형 사건이라면서 역사 바로 세우기를 위한 진정성 있는 후속 조치를 촉구했다

식료품 체인점인 트레이더 조스 (Trader Joes)가 18개 주에 걸쳐 29명의 살모넬라균 감염환자를 발 생시킨 땅콩버터를 리콜하고 있다 고 LA타임스 등 언론이 23일 일제 히 보도했다 식품의약국(FDA)과 연방질병통제센터(CDC)는 전국에 유통된 트레이더 조스의 크리미 솔 티드 발렌시아 피넛 버터(Creamy Salted Valencia Peanut Butter) 가 질병의 원인으로 파악하고 있으 며 직원들이 추가로 감염된 제품이 있는 지 조사 중에 있다 CDC에 따 르면 환자는 지난 6월 11일~9월 2일 사이에 발생했으며 대부분은 18세 이하 어린이들로 나타났다 사망자 는 아직 보고된 바 없다 정부에서는 환자가 발생한 구체 적인 지역에서 대해서는 발표하지 않았지만 매사추세츠 로드 아일랜 드 노스 캐롤라이나 등이 포함된 김문호 기자 것으로 알려졌다

쌀 비소 함유량 제한법 추진 미 하원 민주당 의원들 발의

에미상 시상식

TV계의 아카데미상이라고 불리는 제64회 에미상 시상식이 23일 LA다운타운 노키아 시어터에서 성대

하게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매드 멘을 비롯해 모던 패밀리 빅뱅이론 다운톤 애비 홈랜드 보드워크 엠파이 어 등의 TV쇼가 사이좋게 상을 나눠 가졌다 코미디 게스트 스타 부문 후보에 올랐던 한인 코미디언 마가렛 조는 아쉽게 수 상에 실패했다 에미상 시상식에서 리얼리티쇼 부문 최고작품상을 수상한 어메이징 레이스 제작진이 수상의 기쁨을 나누 고 있다

[AP]

일본 총리 한국과 위안부문제 물밑협의 일본의 노다 요시히코 총리가 옛 일 본군의 위안부 문제에 대해 한국 측 과 비공식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 혔다고 지지(時事) 통신이 미국 월 스트리트저널(WSJ)을 인용해 24일 (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노다 총리는 23일 자 월스트리트저널과 인터뷰에서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지금 어떤

지혜를 낼 수 있는지 물밑에서 의견 을 교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간 이명박 대통령은 위안부 문 제에서 일본 측에 책임 있는 조치 를 요구했다 일본 정부는 1965년 체결한 한일 청구권협정으로 위안부 문제도 완 전히 해결을 보았다는 입장이다 다 만 노다 총리는 작년 12월 한일 정

상회담에서 위안부 문제에 대해 지 혜를 짜내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노다 총리는 일본 정부 가 발족한 여성을 위한 아시아평화 국민기금으로 위안부에 대한 보 상금 사업 등에 임하려 했다고 지 적했다 이 기금은 처음부터 위안부 피해 자와 국내 시민사회에서 일본 정부 의 책임회피 수단에 불과하다라 는 거센 반발을 샀다

미국산 쌀에서 무기 비소가 검출됐다 는 소비자단체의 보고 <본지 22일자 A-1면>에 따라 한국이 미국산 쌀의 판매와 입찰을 잠정 중단한 가운데 미국 의회가 비소 함유량을 제한하는 법을 추진 중이다 23일 미국 의회와 허핑턴포스트 등 언론에 따르면 미국 하원 민주당 소속 로사 들로로(코네티컷) 프랭 크 펄론(뉴저지) 니타 로웨이(뉴 욕) 의원은 쌀과 쌀로 만든 가공식 품의 최대 비소 함유량 기준을 식품 의약국(FDA)이 규정하도록 하는 법안(RICE Act)을 지난 21일 발의 했다 법안의 정식 명칭은 식품의 무기 및 유기 화합물 노출 감소를 위 한 법안이다 이는 미국소비자연맹이 발간하는 컨슈머 리포트가 쌀과 쌀 가공식품 에서 발암성 유해 중금속인 비소가

검출됐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컨슈머 리포트는 60개 이상의 쌀 제품을 조사한 결과 켈로그의 라 이스 크리스피에서 거버의 유아용 이유식까지 무기 비소가 광범위하 게 검출돼 이를 제한할 필요가 있다 고 주장했다 들로로 의원은 보도자료에서 수 차례 비소의 위험성을 경고했으며 미국의 식품공급 시스템이 안전하 다는 것을 확실히 하기 위해 더 많 은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쌀이나 쌀 가공식품을 포함한 대부 분의 식품에 대해 미국 연방정부는 별도의 기준을 마련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공화당이 다수 의석을 차 지하고 있는 미국 하원에서 이 법안 이 쉽게 통과될지는 미지수다 한편 한국 농림수산식품부는 컨 슈머 리포트 지적에 따라 미국산 쌀의 판매와 입찰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한글 웹사이트: www.chunseung.com / 영문 웹사이트: www.oht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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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송경식(Dr. Edward Song, Ph.D., L.Ac.) 학위: 한의학박사, 교육학 박사 면허: 텍사스와 일리노이주 한의사 면허 저서: 현대동의 외 37권 집필 방송: UPN, NBC TV와 Radio 방송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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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월드뉴스

2012년 9월 25일 화요일

미국월드뉴스

2012년 9월 24일 월요일

공화 하원주지사 우세  상원은 민주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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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60대 여성이 재입북한 사연은?

11월 선거 상하원 중간 판세 오는 11월 6일 미국 선거에서는 임 기 4년의 대통령 외에 연방 상하원 의원과 주지사도 전원 또는 일부를 새로 뽑는다 대통령 임기 중반에 의원 주지사를 뽑는 것을 중간 (mid-term)선거라고 하고 대통 령 임기 말 선거는 대선과 총선을 묶 어 대선으로 약칭한다 의원 주지사 시장 등을 선출하 는 총선거는 대선보다 상대적으로 유권자 관심을 덜 끌지만 행정부를 견제하는 의회의 역할과 소통령 으로 불리는 주지사의 막강한 권한 을 고려하면 대선만큼 총선 판세도 주시할 필요가 있다 총선에선 상원 의원 33명 하원의원 435명 전원 주지사 11명이 유권자 심판을 받는 다 상하원이 지난 22일 조기 휴회 함에 따라 투표일까지 남은 40여 일 간 후보들의 선거운동과 모금전 광 고전도 더 뜨거워질 전망이다

오바마 재선 가능성에 권력 견제 심리 작용 40여일간 선거전 후끈 여당 민주당은 대통령직과 상원 의 다수당 지위를 유지하면서 2년 전 소수당으로 전락한 하원을 탈환 해야 하고 야당 공화당은 4년 만에 되찾은 하원 다수당 자리를 사수하 면서 백악관과 상원을 장악해야 한 다 빼앗고 뺏기는 결코 물러설 수 없는 싸움이 시작된 것이다  상원 재적의원 100명 중 민 주당이 51명 공화당이 47명 무소 속이 2명이다 올해 개선 대상은 33 명으로 민주 현역 23명 공화 현역 10명이다 중립적 정치전문매체 리얼클리어 폴리틱스(RCP)가 후보지지율을 토 대로 중간 판세를 분석한 결과 23일

낸시 펠로시

존 베이너

현재 33석 중 가주 뉴욕 버몬트 등 지의 18석은 민주가 텍사스미시 시피 등지의 7석은 공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RCP는 전체 확보 예 상 의석수를 민주 48석 공화 44석 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초당적 정치분석지 쿡폴 리티컬리포트(CPR)는 공화당이 민 주당 강세 지역에서 25석을 추가할 수도 있다며 공화당의 상원 탈환 여 지를 남겼다  하원 재적의원 435명 중 공 화가 242명 민주가 193명이다 과 반은 218명이다 RCP는 후보별 지 지도를 기준으로 할 때 23일 현재 당

선 예상 의석수를 공화 229석 민주 183석으로 잡고 경합을 23석으로 분 류했다 공화당은 다수당 지위를 지켜낼 것으로 확신하면서도 민주당이 다시 백악관과 상원을 장악하면 오바마 대통령의 최대 업적인 건강보험개혁 법(오바마케어) 무효화가 물 건너간 다면서 하원 다수당 지위만큼은 사 수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 주지사 총 50명 중 공화가 29 명 민주가 20명 무소속이 1명(로 드아일랜드)이다 2010년 중간선거 때 공화당이 6명을 보탰다 선출 대상은 11명으로 민주당 현역 이 8명이고 공화당 현역이 3명이다 WP는 23일 현재 판세로 볼 때 공 화 30명 민주 17명 경합 3명이지만 공화당 주지사가 정원의 3분의 2까지 이를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주지사가 30명을 넘으면 1994년 이후 공화당이 거둔 최대의 지방선 거 승리가 된다

북한의 제안을 거부하고 아들 을 위험에 남겨두느냐 북한으 로 돌아가 가족을 만나느냐를 놓고 선택했을 것이다 23일 미국의 유력 일간 워싱 턴포스트(WP)는 탈북한 뒤 남한에서 생활하다 최근 재입 북한 60대 여성의 북한행에 얽힌 사연을 소개하면서 한국 정부 당국자의 이런 말을 인용 했다 WP는 이날 서울발 1면 기사에서 친지 등의 증언을 통 해 탈북자 박씨의 이례적인 재 입북 결정을 소개했다 지난 2006년 3월 중국을 통 해 탈북한 박씨는 같은 해 6월 동반가족 없이 한국으로 입국 했으며 지난 6월 조선중앙통신 이 박씨의 내외신 기자회견 소식을 전하면서 재입북한 것 으로 확인됐다

바이올린 연주자 아들 평양음악학교서 쫓겨나

클린턴 아내는 대통령감

뒤늦게 소식 접한후 고민

롬니 납세 실적엔 쓴소리 빌 클린턴 미국 전 대통령은 23일 부 인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을 대통 령감이라고 치켜세우면서도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이날 CBS방 송에 출연해 힐러리는 대선에 출마 할 자격이 있는 민주당원 가운데 한 명이라면서 아내가 무엇을 원하 든 나는 늘 아내 편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힐러리는 국무장관 직에서 물러나면 휴식을 원할 것이 고 책을 쓸 수도 있다면서 그녀 의 삶을 정리하고 무엇을 하고 싶은 지 결정할 기회를 줘야 한다고 강 조했다 그러면서 나는 아내가 앞 으로 무엇을 하겠다고 결정할지는 전혀 모르겠다고 덧붙엿다 이어 클린턴 전 대통령은 밋 롬니 공화당 대선후보가 최근 공개한 납 세 실적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그런 정도의 수입을 거두는 사람들이 고작 1314% 수준의 세금 을 낸다면 우리(경제)가 지금 겪고 있는 어려움에서 과연 벗어날 수 있 을 지 모르겠다며 이는 경제 회복 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또 조지 W 부시 행정부의 세금감면 조치를 언급한 뒤 부자들 에 대한 감면 연장을 지지하지 않는 다면서 오바마 대통령이 최고 소득 계층에 대한 감면 연장을 결정한다 면 불리한 상황에 놓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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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 개막

세계 최대 맥주 축제인 옥토버페스트(Oktoberfest)가 22일(현지시간) 독

일 바이에른 주 뮌헨에서 개막했다 1810년 10월 12일 루트비히 1세의 결혼식 축하행사로 시작된 옥토버페스트는 올해로 179 회째를 맞았다 세계 곳곳에서 매년 600만700만 명의 맥주애호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750만ℓ가 팔 렸다 전통적인 1ℓ 머그잔 기준의 맥주 판매가는 950유로(1240달러)로 책정됐다 작년보다 020센트 인상된 가격이다

롬니 내가 열세라고  실제로 오차범위내 경쟁 선거 전략 전환 안하겠다 미트 롬니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는 23일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 열세를 보이는 것 에 대해 실제로 동률이라고 주장 했다 롬니 후보는 이날 CBS방송에 출 연 우리는 둘 다 오차범위 내에서 경쟁하고 있다면서 어떤 날은 지 지율이 오르기도 하고 어떤 날은 내려가기도 한다며 자신감을 나타 냈다

특히 그는 공화당 내 일각에서 역 전을 위한 선거전략의 변화를 요구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내 메시 지를 갖고 계속 해 나갈 것이라면 서 전환(turnaround)은 필요하지 않다고 잘라말했다 그러면서 내 메시지는 정부를 키 우고 세금을 높이는 게 아니라 정부 가 기업정신과 혁신을 장려해 민간 부문의 고용능력을 높이는 방식이 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롬니 후보는 미국 국민 47%를 정부 의존형 인간이자 고

정불변의 오바마 지지자로 묘사한 자신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는 것 과 관련 내 발언이 모두 우아한 것 은 아니다면서도 분명히 말하고 싶은 것은 나는 국민 100%를 돕고 싶다는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한때 공화당 부통령후보로 거론됐 던 켈리 에이요트 상원의원도 이날 NBC방송에 출연한 자리에서 47% 발언에 대해 롬니 후보는 미국인 100%에 대한 비전을 갖고 있다면 서 이는 오바마 대통령과는 확연하 게 다른 것이라고 옹호했다

정보원들의 유인전술에 끌 려 남한으로 끌려갔다가 공화 국 품으로 돌아왔다고 북한은 주장했다 하지만 친지들은 박 씨가 북한에 남겨둔 아들의 안 위 때문에 재입북하게 됐다고 반박했다 박씨의 한 친구는 WP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정치적인 목적으로 모성애를 이용한 사 례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WP는 박씨의 재 입북 동기와 관련한 한국 정부 나 친지들의 발언이 북한을 부 정적으로 묘사하거니 박씨를 감싸기 위한 의도일 가능성도 있지만 아들 때문이라는 주장 에 일관성이 있다고 전했다 박씨가 탈북 후 서울에 살면 서 항상 바이올린 연주자였던 아들 걱정을 했으며 자신의 탈 북으로 아들이 평양음악학교 에서 쫓겨나 가족과 함께 황해 도로 끌려갔다는 소식을 뒤늦 게 접한 뒤 고민에 빠졌다는 것 이다 특히 박씨는 탈북 후 이른 바 피라미드 사기를 당하기 도 했으나 대체로 서울 생활 에 만족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재입북 동기가 북한의 주장과는 동떨어진 것으로 지 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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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량 적은 단골 점심 메뉴  최고의 터키와 빵을 찾아라 숍 스마트 선정 Top 터키 슬라이스빵 점심을 싸 가면 일 년에 수백 달러를 절약한다 또 샌드위치로 점심을 먹 으면 수백 칼로리의 열량섭취를 줄일 수 있다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런치의 주재료는 터키와 빵이다 숍 스마트에서 18개의 브랜드와 스 토어 브랜드 제품을 블라인드 테스트하여 터키 슬라이스 Top 10을 선 정했다 또 건강에 좋은 빵 Top6을 선정 발표했다

Top 10 터키 슬라이스 -베스트 구운 터키 (roasted turkey) 1 커크랜드 시그너처 슬라이스 (Kirkland Sig nature Sliced: 코 스트코) 패키지 가격: 1185달러 온스 당 가격: 28 센트 칼로리: 60 지방: 1그램 나트륨: 460밀리그램 선정 이유: 터키가 두꺼우면서 부 드럽고 연하다 오븐에서 막 구워낸 듯한 육질이 최상이다 포장단위가 14온스 3개들이 패밀리 사이즈만 있 다 2 오스카 메이어 델리 프래시 (Oscar Mayer Deli Fresh) 패키지 가격: 349달러 온스 당 가격: 39센트 칼로리: 45 지방: 05그램 나트륨: 460밀리그램 선정 이유: 고기가 얇고 연하다 굽기 전에 소금물에 살짝 담갔다가 훈제한 듯하다 3 오스카 메이어 카빙 보드 (Oscar M a y e r Carving Board) 패키지 가 격: 403달러 온스 당 가격: 54센트

칼로리: 60 지방: 1그램 나트륨: 540밀리그램 선정 이유: 고기가 두꺼우면서 짭 짤하게 훈제한 듯한 풍미를 느끼게 한다 4 마켓 팬트리 울트라 씬 레스 소 디 움 (Market Pantry Ul tra Thin Less Sodium: 타겟) 패키지 가격: 287달러 온스 당 가격: 32센트 칼로리: 60 지방: 1그램 나트륨: 360밀리그램 선정 이유: 육질이 연하고 터키와 햄을 혼합한 맛이 난다 5 애플게이트 내추럴스 (Ap plegate Naturals) 패키지 가격: 5 36달러 온스 당 가격: 77 센트 칼로리: 50 지방: 0그램 나트륨: 360밀리그램 선정 이유: 온스 당 가격이 가장 비싸다 비싼 만큼 육질이 부드럽고 맛있다 나트륨 함량이 가장 낮다 6 바-S 델리 쉐이브드 (Bar-S Deli Shaved) 패키지 가격: 2 47달러 온스 당 가격: 27 센트

칼로리: 60 지방: 1그램 나트륨: 580밀리그램 선정 이유: 온스 당 가격이 가장 저렴하다 터키와 햄을 함께 훈제한 풍미가 있다 그러나 육질이 약간 질기다 7 힐셔 팜 델리 셀렉트 울트라 씬 (Hillshire Farm Deli Select Ul tra Thin) 패키지 가 격: 368달 러 온스 당 가 격: 41센트 칼로리: 50 지방: 05그램 나트륨: 620밀리그램 선정 이유: 약간 훈제한 풍미때문 에 터키와 햄 콤보를 먹는 듯한 느 낌이 든다 베스트 훈제 터키 (smoked turkey) 1 오스카 메이어 카빙 보드 애플 우드 (Oscar Mayer Carving Board Ap plewood) 패키지 가 격: 446달 러 온스 당 가격: 59센트 칼로리: 60 지방: 1그램 나트륨: 540밀리그램 선정 이유: 고기가 두꺼우면서도 신선한 맛을 제공한다 간이 짭짤하 고 육질은 약간 질기다 2 오스카 메이어 델리 프레시 (Oscar Mayer Deli Fresh) 패키지 가 격: 346달러 온스 당 가 격: 38센트 칼로리: 45 지방: 05그램

터키 샌드위치로 런치를 만들어 가면 돈도 절약하고 섭취열량도 줄일 수 있다

나트륨: 460밀리그램 선정 이유: 고기가 얇고 훈제 향 미가 강하다 너무 부드러운 맛 때 문에 2등으로 밀렸다 3 호멜 내추럴 초이스 델리 (Hormel Natural Choice Deli) 패키지 가 격: 314달러 온스 당 가 격: 39센트 칼로리: 60 지방: 1그램 나트륨: 450밀리그램 선정 이유: 두껍게 썰어진 고기의 맛과 풍미가 조화롭게 어울린다  베스트 브래드 선정된 베스트 브래드는 모두 통 밀 빵이다 토마스 하티 그레인이 섬유질이 가장 많았으며 베스트 피 타 제품이 칼로리가 가장 낮았다 1 페퍼리지 팜 델리 (Pep peridge Farm Deli Flats 7 Grain Thin Rolls) 패키지 가격: 350달러 칼로리: 100 지방: 1그램 섬유질: 5그램

청소년 위험한 운전습관 알고보니 부모 탓 10대 90 부모 나쁜 습관 목격

틴에이저들의 산만하고 위험한 운전습관은 대부분 부모의 운전습관을 닮는 것 으로 나타났다

[AP]

10대들의 산만한 운전습관은 부모 에게 배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틴에이저의 90%가 부모들이 운전 중 셀폰으로 통화하 는 것을 보았다고 응답했다 또 88% 가 부모들이 과속을 하는 것을 자주 보았다고 말했다 리버티 뮤추얼 보험과 파괴적 의 사결정을 반대하는 학생그룹

(SADD)에서11학년과 12학년 학생 1700명을 조사한 결과 청소년들은 부모들의 위험한 운전 습관을 자주 목격함으로써 무의식적으로 그 행 동을 모방했다 운전 중 텍스팅 음 주 운전 안전벨트 안하는 것까지 그대로 닮았다 SADD의 지도교사인 스티븐 월 레스는 틴에이저들의 가장 좋은 운 전교사는 부모들의 좋은 운전습관 이재호 객원기자 이라고 말했다

2 토마스 하티 그레인 (Thomas Hearty Grain 100% Whole Wheat Bagels) 패키지 가격: 375달러 칼로리: 240 지방: 2그램 섬유질: 7그램 3 네이처스 (Natures Own 100% Whole Wheat Sandwich Rounds) 패키지 가 격: 350달 러 칼로리: 100 지방: 1그램 섬유질: 5그램 4 토마스 베이글 (Thomas 1 0 0 % W h o l e W h e a t B a g e l Thins) 패키지 가 격: 250달러 칼로리: 110 지방: 1그램 섬유질: 5그램 5 네이처스 멀티 그레인 (Nature s Own Healthy Multi-Grain Sandwich Rounds) 패키지 가격: 350달러/ 칼로리: 100 지방: 1그램/ 섬유질: 4그램 6 페퍼리지 팜 (Pepperidge Farm Deli Flats Soft 100% Whole Wheat Thin Rolls) 패키지 가격: 350달러 칼로리: 100 지방: 15그램 섬유질: 5그램 이재호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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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오피니언

오피니언

2012년 9월 25일 화요일

2012년 9월 24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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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은 김기덕이다 프리즘

안유회 편집국 코디네이터

감독은 자신의 지문처럼 그만의 영화를 제작한다 그런 감독 많아야 영화발전

지난 9일 일요일 늦은 시간 집으로 돌아와 인터넷에 들어가니 김기덕 감독 기사가 줄지어 올라와 있었다 영화 피에타가 69회 베니스국 제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했 다는 내용이었다 기사마다 세계 3 대 영화제에서 한국 감독이 감독상 을 수상한 적은 있지만 최고상을 수 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환호 하고 있었다 오래 전 빈집이 미국에서 개봉 됐을 때 김 감독을 인터뷰한 일이 떠 올랐다 (정확한 해가 기억나지 않 아 확인해 보니 2005년이었다) 인터뷰의 첫 질문이 요즘 감독님 의 영화가 말수가 줄어들고 있다였 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의 대답은 나도 말수가 줄고 있다였다 그는 대답도 말수가 적은 편이었 지만 짧은 답변엔 많은 응어리가 담 겨있었다 초등학교 졸업이 정식 학 력의 전부인 그는 한국 영화계에서 대학 선후배로 얽힐 데 없이 외로웠

을 것이다 인터뷰 중 그는 내가 대 학을 안 나왔다고 무시하는 거라고 말했다 그에겐 또 다른 응어리가 있다 여성의 몸에 낚시바늘을 넣는 초기 작 섬부터 그에겐 진작에 잔혹이 나 여성혐오라는 단어가 따라다녔 다 길 가다 만난 여자를 창녀로 만 드는 나쁜 남자 등은 이런 시각을 더 굳게 했다 그의 영화 앞에 붙던 여성혐오 이미지는 나중엔 감독에 게까지 옮겨졌다 아웃사이더와 여성혐오 이 두 개 의 프레임은 베니스 영화제에서 감 독상을 받은 뒤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과 빈집이 나온 뒤에도 그를 놓아주지 않았다 특히 빈집의 경우 여성혐오 이미지를 지울 만한 영상과 내용임에도 그에 게 붙은 고정관념은 견고했다 대신 그는 해외에서 대접을 받았 다 봄 여름의 미국 시사회는 빈 자리가 없을 정도로 꽉 찼다 보

통 소규모로 개봉되는 외국 영화의 기자 시사회는 10명 내외가 오는 것 이 보통이었다 영화 담당 기자를 하면서 봄 여 름만큼 많은 사람이 온 경우는 없었다 몇몇 주류매체 기자들에게 물었다 공통적인 대답은 김기덕 감독의 영화는 대사가 적고 영상으로 충분 히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 는 영상 만으로도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감독이다 빈집의 영상은 안무라고 할 만큼 유려하고 상징적 이었다 피에타의 황금사자상으로 다시 주목을 받자 사람들은 김기덕 감독 에게 새로운 주문을 하기 시작했다 좀 더 대중에 다가가라 대중적인 영화를 만들라 이에 답하듯 김 감독은 주장한다 도둑들 일일 상영회수가 1000여 회 이상이고 저희는 300여회 정도 다 좌석점유율이 피에타가 높은

데 관을 늘리지 않고 있다 도둑 들의 점유율은 15% 정도다 그런 데도 관이 빠지지 않고 있다 1000 만 영화로 기록을 세우려고 그런 게 아니냐 그게 도둑들인 것 같다 김 감독은 피에타의 좌석점유 율이 60%라고 주장한다 그런데도 상영관을 늘리지 않는데 무슨 대중 성이냐는 항변처럼 들린다 감독에게 어떤 영화를 만들라고 요구할 수 있을까? 김기덕은 그냥 김기덕의 영화를 만들 뿐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가 김기덕일 리 없다 이런 감독도 있 고 저런 감독도 있다 감독마다 자 신의 지문처럼 그만의 영화를 만 든다 그런 감독이 숲처럼 많아지고 정 글을 이루면 한국영화 한국문화의 힘이 세질 것이다 그럼 상도 받고 흥행도 하는 것일 것이다 싸이도 하고 싶은 음악을 하다 보니 이렇게 된 것처럼

독자 마당

내가 만약 대통령이라면 

자살률 1위 국가의 오명 한국의 자살률이 경제협력개발 기구(OECD) 회원국 중 1위라고 한다 자살률이 높다는 것은 사 회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인데 불행하게도 한 국사회가 자살 1위의 불명예를 안게 됐다 자살이 횡행하는 이면에는 사 회의 불합리가 깔려 있다 살고 싶은 의욕을 상실한 채 자포자기 의 심정으로 죽음을 택하는 것은 분명 큰 문제다 오죽하면 하나 뿐인 목숨을 버려 세상과 등질 까 특히 어린 학생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자살 연령대도 다양 해져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자살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남은 가족들에게는 커다 란 상처를 준다 자살로 문제를 해 결하려는 우매한 발상과 풍조는 반드시 사라져야 한다 일순간의 감정에 휩싸여 시도하는 자살은

  www.koreadaily.com

인생의 덧없음과 허무함을 보여주 는 것일 뿐 아무런 의미도 없다 삶이 괴로워 생을 포기하고 싶 은 순간적인 충동은 누구에게나 잠재돼 있다 그렇다고 해서 자 살이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 근래 들어 생활고에 시달리는 노년층의 자살이 증가하고 있다 고 하니 서글프기 그지없다 안 락한 노후는 고사하고 구차한 여 생을 스스로 정리하여 주변의 누 를 덮으려는 사람들이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 이 있듯 세상은 여전히 살만한 가 치가 있다 자살을 부추기는 극 한 환경이 조성돼서는 안 된다 이제 국가가 자살방지책을 내 놓 아야 한다 자살을 막기 위한 범 사회적인 대책도 필요하다 자살 없는 생명의 존엄성이 우선시 되는 사회를 만들어야겠다 손사현LA

The Korea Daily JMnet USA 사장 송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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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사장발행인 고계홍

편집국장 양승현

논설실장 김완신

광고국장 이종훈

판매국장 이인철

1974년 9월 22일 창간 기사제보 972-243-7541 690 Wilshire Place, Los Angeles, CA 90005

압록강 두만강 이북에 조선족이 많 이 살고 있는 이유는 그곳이 원래부 터 우리 선조들이 살던 지역이기 때 문이다 그곳은 원래 동이의 지역이 었다 고구려 발해도 이 지역에 뿌 리를 둔 나라다 고려와 조선 때까지도 그곳에 우 리 선조들이 살았다 청나라 말기에 는 조선 사람들이 많이 살던 간도에 대한 관할을 강화하고자 했던 청과 조선은 국경을 확정하지 못한 채 청일전쟁을 맞는다 일본은 나약 해진 청을 이기고 간도를 청에게 넘 겨주면서 각종 이권을 얻어내고 동 시에 조선을 병합한다 그리고는 추 후 이 지역을 중국으로부터 다시 빼 앗아 만주국을 세운다 일본은 왜 만주국을 세웠을까? 그 땅이 조선 인들이 살던 곳이기 때문이다 구한말 일본의 장난으로 우리는 간도에 대한 주권도 간단히 빼앗겼 고 또한 중국은 그들의 영토로 확정 했다 중국에 왜 조선족 자치구가 존재 할까? 조선족이 그곳에 살았기 때문 이다 그 지역 주민의 대다수가 조 선인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십 년 동안 중국은 조선족을 이 지역에 서 빼내 다른 곳으로 이주시키고 대 신 한족을 지속적으로 그곳으로 이 주시켰다 그리고는 동북공정을 통해 이 지

열린 광장

양민 대입 컨설턴트

역 역사를 자기들의 것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왜? 한국과 북한이 이 지 역에 대한 주권을 요구할 때를 대비 해서이다 일본은 전쟁을 일으켜 패망하고 연합국은 한반도의 허리를 갈라 놓 는다 조선은 결국 두만강 이북 그 리고 한반도 허리 위 아래로 3등분 된 셈이다 이는 아우 나라 일본이 우리의 약했던 선조들을 침략해 유 린하고 우리에게 선물한 것이다 조선말을 쓰는 사람들이 북쪽으로부 터 조선족 북한 사람 한국 사람으 로 3등분되어 살고 있다 안타깝다 내가 만약 대통령이라면 안중근 의사와 같이 조국에 대한 피가 끓는 외교관을 택하여 중국 간도 연해 주 북미주 등지의 고구려 발해 유적 지와 독립유적지들을 제대로 보존할

수 있도록 하겠다 이를 관할할 특별 청을 신설하고 큰 예산을 배정하겠 다 꼭 가슴이 뜨거운 이들을 이 지 역을 관할할 외교관들로 쓰겠다 내가 대통령이라면 국민들에게 조선인 지도를 만들어 주겠다 역사 는 필수로 가르치며 유치원부터 대 학까지 14년 동안 역사교육을 시키 겠다 온 국민이 역사를 통달하도록 가르치겠다 북한의 지리와 지명 유적지도 공부하도록 하겠다 중국 의 지리와 지명 유적지도 한국역사 와 관련하여 국민들이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가르치겠다 내가 대통령이라면 우리 자손의 수학여행을 그리로 가도록 하겠다 한국인 북한인 조선족들이 이념을 떠나 공동의 조상을 기릴 수 있도록 하겠다 유대인들의 예루살렘처럼 내가 대통령이라면 같은 말을 쓰 는 조선족 북한인 한국인들 그리 고 해외동포들이 공통의 긍지를 가 질 수 있도록 애쓰겠다 북한과는 우리와 공유하는 선조의 역사 유적 을 함께 보존 계승할 수 있도록 재 정적 뒷받침을 하겠다 지금 한국의 정치인들에게는 더 이상 통일이나 민족개념이 없다고 본다 국민들도 잃어가고 있다 새 대통령은 한국인 북한인 해외 조 선인들을 아우를 수 있는 제 정신을 가진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본지 전재 계약 제휴사 한국 중앙일보 AP 구독료월정 22달러 / 1부 75센트

원수를 만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친구도 사귀지 않는다

-알프레드 테니슨 (1809~1892 영국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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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왼쪽)이 23일(한국시간) 헤타페와의 프리메라리가 5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23분 결승골을 성공시킨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손흥민은 도 르트문트와의 분데스리가 4라운드에서 시즌 3호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함부르크 펜타프레스=연합뉴스>

박, 프리메라리가 데뷔골 교체 투입 2분 만에 넣어 손, 머리로 발로 2·3호골 골닷컴, 최우수선수 선정 우리는 두 명의 판타스틱한 공격수를 보유 하게 됐다”며 박주영의 활약에 만족했다. 스페인 신문 엘 문도 데포르티보는 “박주영 이 홈 팬들을 열광시키는 데는 2분이면 충분 했다”고 했고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셀타 비고의 새로운 스타가 탄생했다”고 칭찬했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손흥민은 도르트 문트와의 4라운드 홈 경기에서 시즌 2, 3호골 을 연달아 터뜨렸다. 전반 2분 만에 헤딩 선제골을 뽑은 손흥민 은 2-1로 앞선 후반 14분 왼발로 결승골을 성 공시켰다. 지난 16일 프랑크푸르트전에 이은 2경기 연 속골. 함부르크는 3-2로 이겨 도르트문트의 31 경기 연속 무패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축구 전문사이트 골닷컴은 손흥민에게 양팀 선수를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인 4.5점(5점 만 점)을 부여하며 경기 최우수선수인 ‘맨 오브 더 매치’로 선정했다. 시즌 3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토마스 뮐러 (4골)에 이어 토니 크루스, 마리오 만주키치( 이상 바이에른 뮌헨)와 함께 분데스리가 득점 공동 2위에 올랐다. 특히 손흥민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친정팀 함부르크로 복귀한 판 데르 파르트(29)와 찰 떡 궁합을 자랑하고 있다. 판 데르 파르트는 지난 프랑크푸르트전에 이어 도르트문트전 선 제골 상황에서도 날카로운 패스로 손흥민의 오명철 기자 골을 도왔다.

스토브리그에서 KIA는 어떤 움직임을 보일까. 선동열(49) KIA 감독이 "FA(자유계약선수)를 잡아야할 것 같다"고 말하면서 올 겨울 KIA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선 감독은 23일 "김주찬(롯데)이 있고, 이진영 과 정성훈(이상 LG)이 나온다. 정현욱(삼성)도 풀리지 않느냐"며 이같이 밝혔다. 네 선수는 올 겨울 주요 FA로 꼽힌다. 선 감독은 "우리 선 수층이 상당히 얇다. 한 선수가 빠지면 백업이 나와줘야 하는데, 부상자가 많으니 헤쳐나가기 버겁더라"고 설명했다. 시즌 전 우승후보로 꼽혔던 KIA는 정규시즌 종료까지 10경기를 남겨둔 23일 현재 6위에 머 물고 있다. 지난해 KIA 사령탑으로 부임했을 때도 구단에 "FA 영입보다 내부선수 육성에 초 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1년 동안의 좌절과 시련은 선 감독의 생각을 바꿔놨다. 그는 "감독 입장에서 '선수가 없다'고 말하기 좀 그렇지만 키워 쓰는 것도 한 계가 있다"고 했다. 자신이 고집해온 노선을 변 경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KIA는 선발진이 강하지만 불펜이 약하다. 내· 외야에도 공격력과 수비력을 동시에 갖춘 선수 가 드물다. 선 감독이 언급한 넷 중 누가 오더 라도 팀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 선 감독은 "내 년, 내후년에 부상 선수가 안 나오리라는 보장 이 없다. 또 우리 팀은 경기 뛰는 선수(주전)와 안 뛰는 선수(비주전)의 기량 차이가 많이 난 다"면서 "2·3군 육성도 중요하지만 당장 성적 을 내려면 FA를 잡아야 한다"고 다시 한번 강 김우철 기자 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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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27·셀타 비고)이 두 경기 만에 스페 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데뷔골을 신고했 다. 손흥민(20·함부르크)은 한 경기 두 골로 신바람을 이어갔다. 박주영은 23일(한국시간) 스페인 비고의 발 라이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헤타페와의 프리 메라리가 5라운드 경기에서 1-1로 맞선 후반 23분 결승골을 넣었다. 후반 21분 교체투입된 박주영은 들어간 지 2분 만에 미하엘 크론-델리가 올려준 볼을 골 문 앞에서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골 망을 갈랐다. 박주영의 활약을 앞세운 셀타 비 고는 시즌 2승(3패·승점 6)째를 거뒀다. 리그 두 경기 만에 데뷔골을 넣은 박주영은 주전 경쟁에 청신호를 켰다. 셀타 비고는 지난 시즌 2부리그에서 23골을 몰아쳐 팀의 1부행을 이끈 이아고 아스파스 (25)가 공격을 이끌고 있다. 그러나 아스파스 의 뒤를 받쳐줄 선수가 마땅치 않다. 이날 아 스파스와 함께 선발 출전한 마리오 베르메호 는 34세의 노장으로 이렇다 할 찬스를 만들어 내지 못하고 박주영과 교체됐다. 지난 15일 발렌시아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교체로 나선 박주영은 ‘골을 넣을 줄 아는 선 수’라는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경기 후 파코 에레라 셀타 비고 감독은 “바 로 이것이 박주영을 데려온 이유”라며 “아스 파스와 박주영이 골과 다름없는 장면을 여러 차례 연출했다.

선동열 KIA 감독 “FA 잡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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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September 9월 25일 화요일 Monday, 24, 2012 C

23일 텍사스주 알링턴의 뉴 카우보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프로풋볼(NFL) 3차전에서 댈러스 카우보이스의 쿼터백 토니 로모(9번)가 4쿼터 종료 직전 탬파베이 버커니어스 수비진의 돌진을 피해 주저앉으며 남 은 시간을 소비승리를 확정짓고 있다 통산 최다 기록인 6번째 수퍼보울 우승을 노리는 홈팀 카우보이스가 16-10으로 신승하며 2승1패로 내셔널 컨퍼런스(NFC) 동부조 1위로 올라섰다

[AP]

댈러스 아메리카의 팀 실력 봤지 역전 드라마 해적 탬파베이 16-10 잡고 NFC 동부조 선두 가장 대중적인 인기를 자랑하 며 아메리카의 팀으로 불리는 명문구단 댈러 스 카우보이스가 홈 개막전에서 역 전승으로 웃으며 통산 6번째 우승을

향한 시동을 걸었다 댈러스는 23일 텍사스주 알링턴의 뉴 카우보이 스 타디움에서 벌어진 프로풋볼 (NFL) 3차전 겸 첫번째 홈경기에 서 해적 군단 탬파베이 버커니어 스를 16-10으로 제압했다 카우보이스는 2승1패로 내셔널

허미정(23) 과 강혜지(22) 가 LPGA 투 어 나비스타 클래식(총상 금 130만달러) 에서 공동 3 위에 올랐다. 허미정은 23 일 앨라배마주 프랫빌의 로버트 트렌 트 존스 트레일 코스(파72.6460야드) 에서 폐막된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 에서 버디 7개를 잡고 보기 3개를 내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써낸 허미 정은 공동 3위에 올랐다. 강혜지는 이날 버디 6개와 보기 2 개로 4언더파 68타를 기록 허미정 안 젤라 스탠포드과 같은 공동 3위에 자

리했다. 3라운드에 단독 선두로 올라선 스 테이시 루이스(사진)가 이날 버디를 4개 잡고 보기를 1개로 막아 3타를 줄이며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정상 에 올랐다. 4월 모바일 베이 클래식과 6월 숍 라이트 클래식에서 우승한 루이스는 이번 우승으로 올해의 선수 부문에서 184점을 획득 2위 신지애(24.128점)를 큰 차로 따돌렸다. 또 상금 랭킹에서 159만8000달러를 벌어 166만9000달러로 1위인 박인비 (24)의 뒤를 바짝 추격했다. 루이스는 또 7월 월마트 NW 아칸 소 챔피언십의 미야자토 아이(일본) 이후 이어진 아시아 선수들의 8연승 행진을 멈춰 세웠다. 6월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에 서 브리타니 랭의 우승 이후 열린 8 개 대회에서 내리 아시아권 선수들이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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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NFC) 동부조 1위로 올라 섰다 주전 키커 데이비드 빌러의 부진으로 시즌 직전 영입된 댄 베일 리는 32ㆍ26ㆍ22야드 필드골을 모 두 성공시키며 9득점으로 승리에 기 여했다 반면 10년만에 두번째 우승을 겨 냥하고 있는 플로리다주의 버커니 어스는 쿼터백 자시 프리맨이 두차 례나 펌블을 저지르고 166야드 전진 에 그치는 공격부진에 허덕이며 1승 2패로 추락했다 카우보이스는 최근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미국내 프로 스 포츠팀 가치에서 사상 처음으로 20 억달러를 돌파 21억달러의 값어치 를 기록한바 있다 이같은 액수는 NFL 32개 팀 가 운데 1위는 물론 리그 평균 11억

달러보다 10억달러 가량이 높은 액 수다 이밖에 댈러스의 전통적 라이벌 로 하이즈먼 트로피 수상자인 RGⅢ (로버트 그리핀 3세)를 베일러대학 에서 스카웃해온 워싱턴 레드스킨 스는 약체 신시내티 벵갈스에 38-31 로 무릎을 꿇으며 개막전 승리이후 2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또 수퍼보울 46년 역사상 처음으 로 홈구장에서 빈스 롬바르디 트로 피를 거머쥐는 최초의 팀이 되겠다 는 야망을 내세웠던 뉴올리언스 세 인츠도 캔자스시티 치프스에 3점차 로 덜미를 잡히며 3연패 12강 플레 이오프 진출마저 불투명한 상황이 되고 말았다 세인츠는 지난해 수비진에게 상 대팀 공격수들을 다치게 하면 상금

을 주겠다며 비신사적인 태클을 독 려한 일명 바운티 게이트 스캔들 로 숀 페이튼 감독이 1년 자격정지 를 당한 상황에서 연봉 2000만달러 를 받는 주전 쿼터백 드루 브리즈마 저 부진을 거듭하며 1승이 급한 처 지로 돌변했다 한편 올시즌 챔피언을 가리는 제 47회 수퍼보울은 수퍼 선데이인 내년 2월3일 루이지애나주 뉴올리 언스의 수퍼돔에서 벌어진다 선수보호 강화를 위해 반칙을 세 분화하고 심판노조의 파업으로 임 시 레퍼리를 영입한 올해 NFL은 대 부분의 경기에서 승리한 팀이 20점 이상을 기록하는 고득점 행진이 이 어지며 팬들의 흥미를 배가시키고 봉화식 기자 있다 bong@koreadailycom

 프로풋볼(NFL) 3주차 전적

아시아의 프로축구클럽 대항전인 AFC 챔피언스 리그 시합 도중 경기 장에서 수류탄이 터져 경기 중이던 선수들과 심판들이 긴급 대피하는 일 이 발생했다. 지난 19일 이란 풀라드 스하르 스 타디움에서 벌어진 AFC 챔피언스 리 그 4강전에서 이란의 세파한과 사우 디아라비아의 알알리 팀이 경기를 했 다.

경기 도중 이란 선수들이 심판 판 정에 항의해 경기가 잠시 중단된 동 안, 이란 세파한의 미드필더 아델 콜 라카지가 경기장 내에 떨어져 있는 자그마한 검은 물체를 발견하고 집어 경기장 밖으로 던졌다. 이 물체는 지면에 닿자 굉음을 내 며 폭파했다. 놀란 선수들과 심판들 은 황급히 대피했고 이로 인해 경기 가 중단됐다.

신시내티

38-31

워싱턴

버펄로

24-14

클리블랜드

시카고

23-6

세인트루이스

테네시

44-41

디트로이트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22-17 인디애나폴리스 전해졌다. 유튜브에 올려진 이 동영 23-20 뉴욕 제츠 마이애미 상은 23일 현재 200만회 가량 재생 24-13 미네소타 샌프란시스코 됐다. 27-24 뉴올리언스 캔자스시티 이후 보안요원이 경기장 안전을 확 인한 뒤 시합은 재개됐다. 시합은 0대 0 무승부로 끝났다. 이란 경찰은 폭발물이 무엇인지 계 속 수사하고 있다. 이 물체는 관중이 경기장에 던진 것으로 추정된다. 잭슨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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