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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수혜자들의 부모인 달라스 경찰관들의 모습

학금을 수여했다. 영상으로 감사의 메시지를 보낸 경찰관 자녀들의 사소한 녹화 실수 가 장내에 있던 모든 사람들에게 웃 음을 주었다. 이 자리에는 모니카 아란조 달라 스 시의원, 아세안 상공회의에서 갈

롬니, 흑인 유권자 지지율 0% 라이언 ‘마이너스 효과’ 올연말 미국 대선에서 맞붙을 버 락 오바마 대통령과 공화당 후보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에 대한 유권자 지지도가 성별, 인종별로 뚜 렷하게 갈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NBC 방송과 월스트리트 저널 (WSJ)이 지난 16~20일 실시해 23일 (현지시간) 보도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과 롬니 후보 의 지지율은 각각 48%와 44%로 나 타났다. 이는 지난달 조사에서 각각 49%와 43%의 지지율을 기록한 것 보다는 격차가 다소 줄어든 것이다. 특히 이른바 12개 경합주(스윙스 테이트)에서 두 후보의 지지율은 각 각 49%와 46%로, 격차가 3%포인트

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과 7월 조사 때는 격차가 8%였다. 유권자 계층을 세분할 경 우 흑인들은 오바마 대통령에 대한 지지가 압도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94%가 오바마 대통령을 선택한 데 비해 롬니 후보를 지지한 다고 밝힌 응답은 전혀 없었다. 또 35세 이하 연령층(오바마 52%롬니 41%)과 여성(오바마 51%-롬니 41%) 유권자들도 오바마 대통령의 재선을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비해 백인(롬니 53%-오바마 40%)과 농촌 거주자(롬니 47%-오 바마 38%), 35세 이상 연령층(롬니 49%-오바마 41%)의 경우 롬니 후보 의 지지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  2면에 계속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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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경찰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될 것 이라고 했다. 지역사회와 협력은 범죄예방과 각 종 협력사업 증진, 또 한인들을 위한 경찰업무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한 인 사회와 더 깊이 관계를 돈독히 하 기를 소망했다. 이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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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진흥재단(Foundation for Korean Language and Culture in the USA)에서는 중고등학생들의 창의성과 한글에 대한 멋과 예술 성을 조명하고 한글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디자인 컨테스트를 갖 는다. 응모대상은 현재 8학년에서 11학년에 재학중인 전 미국의 학생 (기 준일: 2012년 5월 24일)이다. 주제는 따로 없고 의미있는 메시지를 담은 창의적인 내용이면 가능 하다. 이 컨테스트에는 총 5,000불의 상금이 지원된다. 접수방법: www.klacUSA.org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info@klacUSA.org)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기간: 2012년 9월 1일부터 9월 10일 (9월 10일자 소인유효) 접수처: Foundation for Korean Language and Culture in the USA(주소 : 680 Wilshire Place, Suite 416, Los Angeles, CA 90005) 문의: 213-380-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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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오 후마워즈, 이인선 대표, 달라 스 한인상공회 회장 고근백씨가 참 석했다. 경찰국에서는 찰스 M 카도 수석 보좌관 국장을 대신해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경찰업무에 대한 한인 사회 의 격려와 관심에 깊이 감사하며,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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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관들에게 감사의 뜻 표시 어제(23일) 달라스 한인상공회의 주관으로 달라스 경찰관 자녀 장학 금 수여식이 오전 11시30분 옴리호텔 에서 있었다. 이 자리에는 GPA 3.5이상 4년제 대학에 재학하는 운동과 봉사활동에 뛰어난 7명의 경찰관 자녀들에게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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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12년 8월 24일 금요일

오바마-롬니 지지율 격차 4%P…인종별로 뚜렷하게 갈려  1면 롬니, 흑인 유권자 지지율 0%’에서 이어집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또 폴 라이언 하 원의원의 공화당 부통령후보 지명 효 과와 관련해 `롬니를 더 지지하게 됐 다'는 응답이 전체의 22%에 그쳐 ` 롬니를 덜 지지하게 됐다'는 응답률 (23%)보다 오히려 낮은 것으로 나타 났다. 전문가들은 최근 공화당 소속

토드 아킨 하원의원의 `성폭력 임신' 발언 등 악재가 이어진 탓에 롬니 후 보가 경제이슈를 집중적으로 제기하 는 데 실패하면서 지지율이 답보 상 태에 머물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지난 22일 발표된 NBCㆍ WSJ과 미국내 스페인어 방송 텔레

문도의 공동 여론조사에서 라틴계 유 권자들의 지지도는 오바마 대통령과 롬니 후보가 각각 63%와 28%로, 큰 격차를 보였다. 라틴계는 지난 2008 년 대선에서도 출구조사에서 전체의 67%가 오바마 후보에 투표한 것으로 나타나 31%에 그친 존 매케인 공화 당 후보를 누르는 데 크게 기여했다.

美, “한·일 갈등 불편…평화적 해결해야” 국무부 대변인 “독도 분쟁, 양국간 해결 바람직” 미국 정부는 어제(23일) 독도 및 과 거사 문제 등을 둘러싼 최근 한국과 일본의 외교 갈등에 대해 대화를 통 한 평화적인 해결을 거듭 촉구했다. 빅토리아 눌런드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한·일) 양국 은 강력하고 중요한 미국의 동맹"이 라면서 "양국 사이에 분쟁이 있다는 것은 분명히 우리로서는 ‘편치 않은 (not comfortable)’ 일”이라고 말했 다. 눌런드 대변인은 그러면서 "양국에 대한 우리의 메시지는 현재도 똑같 다"며 "이를 평화적으로 협의를 통해 해결하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한·일 양국의 분쟁에 대해 " 어느 편도 들지 않는다"며 ‘불개입’ 입장을 지속적으로 밝혀온 미국 정 부가 사실상 ‘불편한 심기’를 드러 내며 양국 간 해결을 압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눌런드 대변인은 일본 정부 가 독도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ICJ) 에 제소키로 한 데 대해서도 한ㆍ일 양국간 해결을 선호한다는 입장을 밝 혔다. 그는 이에 대한 질문에 “우리는 그 문제에 대해 어떤 입장도 없다”면서 도 “우리가 원하는 것은 양국간 해 결”이라고 답했다.

주간날씨 (DALLAS 지역) 25/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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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에 따라서는 ICJ 제소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밝힌 것으로 해석되 는 대목이다. 그는 아울러 전날 스기야마 신스 케(杉山晋輔)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 양주 국장이 커트 캠벨 국무부 동아 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를 만난 것 을 언급하며, “일본측에서 독도 문제 를 꺼낸 것으로 안다”면서 “우리측은 양국이 함께 문제를 해결하기 바란다 는 같은 입장을 반복했다”고 전했다. 이밖에 그는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 열도를 둘러싼 중국과 일본 간 갈등에 대해서도 “ 이 문제에 대해서도 입장이 없다”면 서 “양국이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바 랄 뿐”이라고 덧붙였다.

日 외무성, 반송 접수 거부 “청사 정문 통과 자체 불허” 23일 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의 서 한을 반송하기 위한 한국 정부의 반송 접수를 일본 정부가 거부했다. 이날(23일) 오후 주일 한국대사관 김 기홍 참사관이 노다 총리의 서한을 돌 려주려 도쿄 가스미가세키에 위치한 외 무성 청사를 방문했으나 외무성 측은 김 참사관에게 정문 통과도 허용하지 않았다. 외국 대사관 관계자의 외무성 출입 을 막는 일은 극히 예외적인 일로 외교 적 결례에 해당한다. 앞서 후지무라 오사무 관방장관은 한국 정부의 서한 반송 결정에 대해 “ 외교 관례상 통상적으로 있을 수 없는

달라스 지역

일이다”라며 불쾌감을 표시했다. 우리 정부는 서한 내용 자체가 도저 히 용인할 수 없고 부당하므로 서한 반 송은 당연하다는 입장이다. 지난 17일 노다 일본 총리가 이명박 대통령 앞으로 보내온 서한에는 이 대 통령이 ‘일본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에 상륙했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겨 있다. 심지어 우리 정부가 서한을 보기도 전에 일본 정부는 그 내용을 공개해 버렸다.

중앙일보 기사제보 972-243-7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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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토요일 주 5회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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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6 텍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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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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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의 텍사스 지부입니다. 텍사스를 포함한 미중남부 한인 동포사회 토요일까지 주 5일 발행하며 미연방공휴일에는 휴간합니다. 지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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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9월 6일(목)

문의:972-241-4524

의 여론을 주도하는 대표 정론지를 표방합니다. 본보는 화요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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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한인회 무료 시민권교실

성은 A,B,C 3개의 섹션으로 지역, 경제, 스포츠 및 연예섹션으로 구 분합니다. 텍사스 중앙일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 습니다. 무단 전재 및 복사, 배포 등은 법적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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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9월 28~29일 (저녁7~10시)

일시: 8월 28일(화) 오후 5시

장소: 스파케슬

장소: 옴니호텔

출연진: 강수지, 이치현, 김범용

문의: 972-415-6283

문 의 : 972-242-8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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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12년 8월 24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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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싣는 순서

비즈니스에서 제공하는 생활 팁(Tip)

미국 핸드폰 가이드 1 - 미국 핸드폰 가입과 요금제도

나에게 맞는 통신사 알고 선택하자 한국에서 온지 얼마 안 되는 사람은 미국 통신요금이 상당히 의아해 할 부분이 있다. 미국의 주된 메이저 통신회사의 장단점과 요금제도에 대한 일반적인 기준을 이해하면 통신사 선택에 도움이 된다. 통신사의 요금은 개인과 패밀리, 일반 휴대전화와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나 문자서비스의 유무, 데이터 통신 용량에 따라도 달라진다. 더불어 약정 기간, 개인의 신분, 또는 휴대전화기 소유여부에 따라 요금제도는 다양하게 변형된다.

미국 핸드폰 가이드 2 - 미국 핸드폰 메이저 회사 비교 미국 핸드폰 가이드 3 - 미국 핸드폰 알고 쓰면 좋은 tip

H-Telecom 내부 전경(H 마트 내)

주의! 받는 문자라고 공짜 아니다 버라이존(Verizon) 버라이존의 가장 큰 장점은 다른 회사에 비해 비싸더라도 통화가 되는 지역이 넓다는 것이다. 버라이존은 타 회사보다 압도적으 로 전송 속도가 빠르고 신호품질이 안정적이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피시를 빠르 게 쓰기를 원할 경우 가장 좋은 회 사다. 미국 내에서 4G망을 가장 먼저 완벽하게 구축해놓은 회사는 버라이 존이 유일하다. Verizon의 요금제도는 프리페이폰 일 경우 일반폰과 스마트 폰으로 구 분한다. 일반폰은 50불이면 통화와 문자, 데이터까지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 데이터 통신 스마트폰은 74.99달러 에 음성통화는 무제한이지만 문자요 금 20달러, 데이터 요금은 30불이다. Verizon의 모든 종류의 전화기기를 약정으로 구입하면 요금제는 39.99달 러 59.99달러 또눈 69.99달러에 문자 요금이 10달러와 20달러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고, 데이터 요금은 요금 에 따라(10~80달러) 10GB, 5GB, 2GB,

75MB를 이용할 수 있다.

AT&T AT&T는 이동통신 업계의 2인자이 다. Verizon보다는 저렴한 가격이지 만 Verizon보다 통화가 안되는 지역 이 더 많다. AT&T는 Verizon보다 빨리 애플사 와 손을 잡고 아이폰을 출시하고 4G 통신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기 때문 에 Verizon보다 데이터 통신이 더 빠 른 지역도 많다. AT&T는 그 달에 쓰지 않은 여분 의 양을 다음 달로 이월되어 사용 (Rollover)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AT&T의 요금제도 다양하다. 시내 전화와 장거리전화, 문자요금이 모두 별도로 책정할 수 있다. 개인 요금제도를 살펴보면 인터넷 데이터요금이 20달러, 30달러, 50달러 에 따라 5GB, 3GB, 300MB 등으로 선 택이 가능하다. 음성통화는 무제한으로 전화통화 만 가능한 월 69.99달러 플랜과 월 59.99달러에 900분, 월 39.99달러에 450 분 통화 가능한 플랜이 있다. 문자서

그 밖의 통신 회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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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는 월 20달러가 있다. 패밀리 플랜은 3대 이상의 전화라 인 가입자에게 해당이 된다. 월 119.99 달러는 무제한 통화, 109.99달러는 2100분, 89.99달러는 1400분 통화가 가 능하고, 69.99달러는 700분을 통화할

수 있다. 문자 기능은 30달러를 추 가해야 한다. 패밀리 인터넷 데이터 요금은 50,30,20달러이고 5GB, 3GB, 300MB의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MetroPCS MetroPCS는 800만 가입자를 가진 미국 5위 사업자다. Verizon Wireless,

김 상 헌 NHN 대표 (사진)가 검 색포털 네 이버의 '안 철수 룸살 롱' 검색어 조작 논란 에 대해 이 례적으로 직접 해명에 나섰다. 김 대표는 21일 오후 9시가 넘은 시간에 자사의 블로그에 '룸살롱 키 워드 이슈에 관하여 말씀드립니다'라 는 글을 올렸다. 검색본부 실무자의 해명이 있은

지 5시간도 채 안돼서 직접 해명을 한 것. 이번 논란은 한 매체가 '안철수 서 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이 룸 살롱에서 술을 마셨다는 증언이 계 속 이어지고 있다'는 보도한 것이 계 기가 됐다. '안철수 룸살롱' 검색어가 '룸살롱' 이라는 성인 키워드가 있음에도 불 구하고 아무 제한없이 누구나 검색 이 가능한 반면 '박근혜 룸살롱' '이 명박 룸살롱'은 성인 인증을 하도록 한 것. 네티즌들은 네이버의 조작 의 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네이버는 "성인 키워드

Sprint처럼 MetroPCS 역시 CDMA 기반의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 고 있다. 또한 선불형 이동통신 사 업자로서 이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 고 있다. MetroPCS는 약정이나 특별한 가 입 조건 없이 계약 가능하고, 무제 한통화 서비스로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4G LTE 가입자 모집에 열을 올리고 있다. 비록 메이저 4대 이동통신사에 비해 커버리지는 떨어 지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한 요금을 무 기로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 기존 요금제는 월 40 달러, 45 달러, 50달러, 60달러로 책정되어 있으며 플 랜에 따라 무제한 통화와 문자서비스 인터넷도 이용할 수 있다.

라도 일정량 이상의 검색이 이뤄지 고, 관련 언론보도가 있으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서 성인 인증을 일시 해제한다"며 "'박근혜 콘돔'도 인증이 해제된 바 있다"고 해명했다. 이런 설명에도 불구하고 논란이 수 그러들지 않자 김 대표가 직접 나서 게 됐다. 김 대표는 청소년유해단어 차단 정책으로 성인 키워드가 들어 간 '뉴스 기사'가 검색되지 않는 문 제점을 인정하고 개편을 약속했다. 그는 "뉴스 자체를 청소년유해매체물 로 지정할 수 있는 근거가 부족하고, 무엇보다 뉴스는 취재와 데스킹이 있 는 가장 기본적으로 신뢰할 만한 콘 텐트"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또 공정하고 객관적인 검색어 운영을 위해 "명예훼손성 검 색어에 대한 처리 현황, 실시간 급상 습 검색어에 대한 운영 현황을 공개 하겠다"고도 했다. 권오용 기자

일본인 출입금지

단순히 이용요금만 두고서 본다면 티모빌(T-mobile)이 좋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티모빌은 터지지 않는 지역이 많다 지만 이는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무료 전화기가 버라이존보다 예쁘고 최신형의 선택 폭이 넓다. 스프린트(sprint)는 커버 지역이 넓 다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지는 않다. 내일은 이번 기획기사의 핵심인 심 (SIM)카드에 관해 알아보겠다. 이원호 기자

<자료제공 : H텔레콤 (문의 972245-8000) metropcs dish wireless 본 점 : 214-484-9460>

포토 포토 유머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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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2012년 8월 24일 금요일

금요 목회자칼럼

하나님을 아는 지식 세상 사람들 모두가 그렇지만 그리스도 인들 역시 어떤 것을 성취하는 것에 큰 의 미를 갖고 사는 것은 비슷한 것 갖습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이 성취감보다 더 중 요한 것이 있다고 말하는데, 그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 하나님을 아는 지식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세상적으로 일이 잘 되어 감사하고 기뻐하는 것은 예수 믿는 사람뿐 아니라 세상 사람들도 좋아하고 기 뻐하는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믿는 사람이 세상에 서 뭔가를 이루고 성취했다고 해서 그것만 으로 기뻐하고 감사한다면 좋은 신앙인이 라고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자신에게 맡겨주신 하나님의 뜻을 성취를 통해서 하 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아는 것 이 지식의 근본입니다. 예수님도 성경은 곧 내게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를 믿으면서도 성경을 잘 모른다면 교회를 다녀도 예수는 모르는 사람입니다. 말씀을 깨닫고 은혜를 받기보다는 신비한 체험을 우선시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지식은 모르면서 검증되 지 않은 신비한 체험이나 분위기 속에 파 묻히려고만 합니다. 이런 분들 중에는 화끈하게 성령체험 을 해보고 싶다느니, 색다른 신비한 경험 을 해보고 싶다는 황당한 분들이 꽤 많 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이런 사람들은 성령을 받기보다는 악한 영, 귀신의 영을 받아 서 탈선하는 예가 수두룩한 것을 알 수

목회단상

신앙교육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 가? 신앙을 심어주는 교육? 기도와 하나님 말씀을 어릴 적부터 가르치 는 교육? 매주 교회에 빠지지 않고 출석하여 신앙적 환경에서 자라게 하 는 교육? 하나님을 믿어 구원받도록 하는 교육? 이 모두 나름대로 좋은 대답이다. 신앙생활을 하는 부모라면 가정에 서 이런 신앙교육을 하거나 해야 됨 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 자 녀들 다수는 사춘기를 지나고 장년이 되면서 신앙에 흥미를 잃고 신앙생활 을 중단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신앙교육이란 “자식보다 하나님께서 더 우선임을 보여주는 교육”이라 정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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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물론 기독교는 체험 신앙이고 성령체험 받아야 하지만 먼저는 말씀의 체험이 가 장 우선입니다. 제가 다양한 분들과 여러 대화를 나누 다 보면 요즘 사람들처럼 지식이 뛰어나 고 잘나고 똑똑한 사람들이 있나 하는 생 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그렇게 신앙생활 오 래 했고 배울 만큼 다 배웠다는 사람이 검 증도 되지 않은 이단사설을 진실처럼 말 하고 믿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가 이런 폐단에 빠지지 않 으려면 하나님에 대해서 힘써 배워야 합 니다. 호세아서 6장 6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이 스라엘 백성을 보고 "나는 번제보다 하나 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고 말씀하셨습니 다. 다시 말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황소 나 염소나 양을 끌고 와서 하나님 앞에 제 사를 드렸는데 하나님은 그런 것 원치 않 는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열심을 갖고 제사는 드리지만 하나님에 대해서는 너무 무식하 다는 말입니다. 어느 분이 전에 자신이 다니는 교회는 일주일에 몇 만 불의 헌금이 쏟아져 들어 온다고 자랑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내가 원하는 것은 제 사보다 너희가 나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 을 하십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 교회를 향해서 하나 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선교도 봉사도 헌 신도 다 좋지만 그것보다는 먼저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크리스쳔들이 성경에 대해

달라스 서울교회 임주안 목사 서 해박한 지식도 있고 상당한 조예를 가 지고 있지만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이 의외로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성경은 읽어서 하나님에 대해서 알 고는 있지만 그 하나님이 나에게 직접 베 풀어준 은혜와 능력에 대해서는 아무 체 험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바로 성경의 이론과 논리만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기독교는 생명 없는 지식을 전하는 종 교가 아닌 성경을 통해서 참 지식을 얻으 면서 동시에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나는 체 험을 해야 합니다. 주님은 만나지 못한 상태에서 성경만 파 고드니까 교회 안에 기형적인 이상한 신자 들만 계속 양산이 되는 것입니다. 주님은 사람들의 맹목적인 선교나 봉사, 혹은 많은 돈 내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닌 한 사람 한 사람이 변화되고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을 보기 원하십니다. 기독교 신앙은 논리도 아니고 상식도 아닙니다. 만약에 누군가 막연히 상식적인 지식만 갖고 예수 믿는다면 그 상식을 던져 버리 고 주님을 만나야만 합니다. 그리고 마음 을 넓게 활짝 여시기 바랍니다. 오랜 세월 예수 믿으면서도 뭐가 뭔지 를 잘 모르겠는 사람, 그런 분은 마음 문 을 여시고 주님 앞에 이렇게 기도했으면 합니다. “주님 나를 만나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주님과 깊이 만나면서 주님 알기를 원합 니다.” 그러면 그런 분에게는 성령하나님의 뜨 거운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지식이 무엇 인지 확실히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

신앙교육 (Faith Education) 아브라함은 아내 사라에게서 100세 에 첫 아들 이삭을 얻었다. 얼마나 사 랑스러웠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 나님께서 명령하시니 독자 이삭을 번 제로 드리기 위해 칼을 들기까지 했 다. 하나님께서 원하신 것은 이삭이 아니라 아브라함의 신앙이었다. 시험 을 통과한 아브라함은 신앙의 아들 이삭을 통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모 든 복을 받았다. 신앙의 여인 한나는 임신이 안 되 었다. 여러 해 눈물로 간절히 기도하 여 얻은 아들이 사무엘이다. 그는 훗날 수 백 년 간 영적 암흑 시대를 지나온 이스라엘에 신앙 대부 흥과 회개운동을 주도한다. 한나에게서 사무엘이 받은 교육은

무엇인가?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지만 하나님께 서원한대로 젖을 뗀 후 하 나님께 드려 성전에서 자라게 한 신 앙교육이었다. 아들보다 하나님이 우 선임을 생활 속에서 보여준 것이다. 이 시대 그리스도인의 신앙이 세 상에서 빛나지 못하는 이유, 자녀들 이 부모의 신앙을 쉽게 져버리는 이 유가 무엇일까? 자녀의 눈에 보여진 부모의 신앙 이 ‘진짜’ 같지 않아서라고 지적하 고 싶다. 하나님보다 더 큰 사랑을 부모에게 받고 자란 자식은 하나님의 존재와 말씀에 대해 회의감을 갖게 된다. 부 모님처럼 하나님보다 자신을 더 소중 히 여기는 엉터리 신앙인이 되고 만

그리스도인에게 고난이란 구약 성경에서는 고난을 언급할 때 육체적인 면과 정신적인 면을 구분하지 않습니다. 이스라 엘 사람들은 인간을 부분적으로 보지 않고 전체 를 하나의 본체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고난을 당할 것을 말하고 있는데(요 16:1-4, 33), 성도들이 고난을 당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인간의 최초의 범죄 때문입니다. 아담의 범 죄 이후 세상에는 죄가 들어오게 되었고 그에 따 라 고통과 슬픔, 죽음과 저주 등의 고난이 뒤따 르게 되었습니다(창 3: 16-19). 2. 믿는 자라 할지라도 자신의 불찰이나 범죄 로 인해 고난을 당합니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 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갈 6:7)는 말씀대로 믿는 자일지라도 자신의 잘못된 행동의 결과로 인해 시험받는 것입니다. 3. 사단에 의해 고난당하게 됩니다. 사단은 여 러 가지 모양으로 성도를 넘어뜨리려고 합니다( 벧전 5:8).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잃게 하려는 목 적으로 성도들에게 고난을 주는 것입니다. 4. 그리스도인기 때문에 고난을 당합니다. 성도 가 된다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것뿐 아니 라 그 분과 함께 고난도 받아야 한다는 것을 뜻 합니다(벧전 2:20,21). 5. 성도의 영적 성장을 위해 고난이 주어집니 다.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하 나님께서는 성도의 믿음을 더욱 견고케 하시기 위해 고난을 허락하십니다. 이와 같이 성도들은 고난을 받지만, 이러한 모 든 고난에는 하나님의 관여하심이 있습니다. 그 러므로 고난당할 때 성도는 궁극적인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며 성령의 도우심을 힘입어 말씀과 기도로 인내하며 이겨 나가야 합니다.

동부장로교회 김정오 목사

다. 신앙교육의 실패다. 교육 전문가나 교육학 박사가 아 니라도 신앙교육이 가능하다. 성경에 통달하지 못해도 신앙교육이 가능하 다. 그 중심에서 하나님을 ‘진짜’ 사 랑하고 믿으며, 그분을 매일 삶속에 서 우선으로 섬기면 된다. 세상 공부보다 성경 하나님 말씀 을 마음에 새기게 하고, 육신을 위한 학교생활보다 영생을 향한 교회생활 을 더 중요함을 가르치고, 세상 출세 보다 신앙 양심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 신앙교육이다. 부모들이여, 자녀를 진심으로 사랑 하는가? 자녀 앞에서 하나님을 우선 으로 하는 ‘진짜’ 신앙인의 삶을 살 아야 함을 명심하라.


문학마당

2012년 8월 24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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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한인작가 릴레이 - 미국에 사는 이야기

행복지수(幸福指數)

천서(泉瑞) 김명성 경남 마산 출생 달라스한인문학회 회원

대한민국의 정치가(政治家)와 언론계(言論界) 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후끈하게 달아오르고, 달라스의 더위와 가뭄도 화끈거린다. 비록 고국을 떠나 이민생활을 하고 있어도 애향심 (愛鄕心)과 애국심(愛國心)은 오히려 고국에 서 살 때보다 더욱 절실하다. 보이기 때문이다. 정권 말기에 권력누수현상이 생겨서 국가 기강 (紀綱)이 해이(解弛)해지고, 권불십년(權不十年)이 요,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는 말이 너무 나 칼날같이 적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옛 선 조님들의 삶의 지혜를 겸허하게 곱씹으며 살아야 한다. 일국의 통수권(統帥權)자이며 대한민국 을 대표하는 대통령이 대국민 사과성명 을 하고 초라하게 보일 때 나라의 국위 와 국격(國格)은 얼마나 손상을 입겠으 며 특히 외국에서 활동하는 재외동포들 은 의기소침(意氣銷沈)해 진다. 멀쩡한 인물(人物)도 권력과 금력(돈)앞 에서는 오금을 못 쓰고 무너지는 걸 보면서 인간의 허약함과 인 생의 덧없음을 뼈저리게 느낀다. 울화가 치밀다가도 오등(吾等) 인들 허약(虛弱)한 인간인 것을, 스스로 측은(惻隱)해 진다. 행복(幸福)이란 진실로 수치(數値)로 따져서 비례(比例)할 수 있는 용어(用語)인가. 행복은 구체적 사물이 아니고 극히 유동 적이고 개인적인 마음의 작용이다. 인간의 욕심은 옛 말씀에 “ 바닷물은 퍼낼 수 있어도 인간의 욕심은 퍼낼 수 없다.”고 했다. 안분지족(安分知足)이라고 했다. 그래서 행복하려면 자기 분수 를 잘 알아서 현실에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 정신적 행 복감을 느낄 수가 있다고 했다. 그리고 재복(財福)은 검소하고 절약하면서 살면 재복이 한 뼘, 두 뼘 쌓인다고 했다. 어떤 복도 지으라고 했다. 옛날 우리 어르 신들의 생활의 지혜가 신선(新鮮)하게 공감(���感)이 간다. 뜻밖 에 얻은 복(福)은 즉, 자기 스스로 힘써 얻지 않은 행복은 요행 이고, 갑자기 얻은 부귀(富貴)는 도리어 상서롭지 못하고 오히려 재앙이 따르기 쉽다는 뜻의 문구가 졸부귀불상(猝富貴不祥)이란 옛 말씀이 있다. 행복은 뜻밖에 쉽게 얻는 게 아니다. 더 많이 가 지려는 것보다 더 많이 하려고 하는 것이 행복하다. 프랑스의 문호(文豪) 에밀 샤르티에, 그의 필명(筆名) 알랭 (Allen)은 “행복이란 인간이 추구(追求)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인간이 지니고 있는 것이다”라고 정의(定義)했다. 부연(敷衍)해 서 “이 소유(所有)하고 있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행복 따위는 말 해 봤자 이야기에 불과하다”고 했다. 이 말은 행복이란 것이 어 떤 목적이 될 수 있는 사물이 아니고 몸소 행하여 행위(行爲)에 의(依)하여 이끌어 내는 것이다. 자기 몸에 지니고 있는 것을 행 위로 느끼는 것이다. 추구(追求)란 말은 행위에 앞서서 의지가 어떤 사물의 실현(實 現)을 예정하고 이를 이룰 때까지 뒤 쫓아 구(求)하는 것이다. 행 복은 이렇게 구체적인 것이 아니고 찾아 나서야 하는 것이다. 그 것은 자기가 성실히 찾는 것이다. 달리기 선수는 달리는 행복이 있고, 골프선수는 골프를 치는데 행복이 있고, 글을 쓰는 사람은 상상을 하며 사물을 미적(美的)

으로 하여 글로 쓰는데 있다. 인간은 자기가 직접 한 일, 그리고 자기가 하려는 일에 의하여 행복하다. 인 간은 행복을 자신의 팔, 다리, 머리 안에서 고생스러 워도 되풀이하여 연습하고 경험해 보면서 행복을 느 낀다. 이렇게 행복은 자신의 의지 밖에서 똬리를 틀 고 있는 사물이 아니라 자기 안에 있는 의지(意志) 의 산물이다.

행복지수 천서

필자는 어린 시절 바닷가에서 자랐다. 여름방학이면 하루종일 물 가에서 조개도 캐고, 물 속에서 자 맥질하며 물놀이에 흠뻑 젖어서 자 랐다. 그때 그 물놀이가 아릿한 행 복이었다. 행복을 지수로 비례하며 한국 정치가들이 국민에게 안겨주 겠다는 구호는 어불성설(語不成說) 이며 국민을 속이는 기만정책(欺瞞 작가 김명성 씨 政策)이다. 작금(昨今)의 한국 정치판은 대통령 (大統領)선거를 앞에 두고 정치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정치가 모 든 권력의 전부인 줄 착각하고 설친다. 교과적 정치, 학술적 정치, 이론적 정치, 넘칠 정도로 잘 알 고 있는데 상식적(常識的)이고 보편적(普遍的)인 정치개념은 전 혀 알지 못한다. 민주정치는 정치로 쟁취한 그 권력의 주인이 국민이고 대통령 이나 공직자는 그 국민의 공복(公僕)이지 왕이 아니다. 머슴이 어 찌해야 행복하겠는가? 머슴은 오직 국민(즉, 왕)에게 희생(犧牲) 하고, 그 거룩한 희생이란 값을 받고 살아야 한다. 이렇게 살아 갈 때 희열을 느끼고 행복해지는 것이다. 이와 같은 정치의 상식(常識)이 깔려 있어야 선정(善政)이 베 풀어지는 것이다. 이 상식(常識) 선상의 정(政 : 正 +�)과 치(治 : 水 +台 )는 다시 말해서 “바로 두드려 보아서 정상적으로 물이 흘러갈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의역하면 국민들이 물이 흐르 듯, 맡은 바 소임(所任)을 걱정 없이(행복하게) 안심하고 생업(生 業)에 종사할 수 있도록 물길을 잘 정리해 주는 것이 상식적 정 치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정치가 법치(法治)가 되어야 한다. 흔히 말하는 법(法 : 水 +去)은 물이 흐르듯 그 물이 순리대로 흘러가게 해 주는 것이 법치(法治)고 법치(法治)가 정치(政治)다. 정치가 민주국가에 기반이 되는 법(法)을 경시하고 정치지상 주의(政治至上主義)에 빠져 초법적 정치인들의 작태(作態)는 민 주국가를 부정하는 것이다. 국가 최고의 법인 헌법(憲法)을 헌신짝 법(法)으로 여기며 쳐 다보지도 않고, 합법(合法)을 떼 법으로, 적법(適法)이 편법(便法) 에 숨어 있고, 준법(遵法)이 탈법(脫法)에 비아냥거림을 받는 것 이 우리나라 정치판의 현주소이다. 상식(常識)을 모르는 지식인(知識人), 정치인(政治人), 사회의 지도(指導)계급에 있는 자(者), 이것은 무식(無識)보다 더 무서 운 일이다. 행복(幸福)이란 것은 정치인이 국민에게 선물한다는 말은 말일 뿐이다. 차라리 복지(福祉)라는 말을 폭 넓고 깊이 있 게 다루는 것이다. 행복은 내 안에서 찾아야 하는 것, 정치에 행복을 끌어들이려 하지 말기를 충심으로 소망한다.

김명성

가난한 이웃끼리 살던 시절 가난을 나누면서 가난 몰랐네 가난이 가난 속에 숨어 버리고 가난한 돗자리 밑에 기쁨 있었네 하늘 우러러 세심(洗心)하고 달빛에 젖어서 몸을 씻어라 씻고 씻긴 순수(純粹)한 영혼(靈魂) 행복은 해 맑은 미소(微笑)지으며 내 넋에 행복은 거(居)하는 것을 진시황의 영화(榮華)도 양귀비의 미묘(微妙)도 동방삭의 장수(長壽)도 행복이 비례(比例)했을까? 지족(知足)할 줄 알아야 행복(幸福)하고 검약(儉約)을 몸으로 실행하면 재복(財福)은 소복이 쌓여진다 행복은 수(數), 양(量)으로 잴 수 없고 행복은 질(質), 감(感)으로 느끼는 것 행복은 청빈(淸貧)한 마음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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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뉴스 6 10 미국뉴스 2500만명 먹일 수 있는  매년 음식물 40% 쓰레기통으로 2012년 8월 24일 금요일 2012년 8월 23일 목요일

연간 1650억달러 어치 달해 동남아의 10배  증가 추세 전 세계에서 수억명이 굶주림으로 고통받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미국 인들은 매년 음식물의 40%를 낭비 하며 이로 인해 최소한 1650억 달러 상당의 농산품과 육류 음식물이 쓰 레기 매립장을 채우고 있다고 미 천 연자원보호협회(NRDC) 보고서가 21일 밝혔다 워싱턴포스트는 NRDC 보고서 를 인용해 가뭄으로 식량가격 인상 이 우려되고 있음에도 불구 농장에 서 식탁에 이르기까지 음식물 낭비

가 계속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에서 평균 4인 가족이 매년 낭비하는 음식물은 2275 달러에 달 한다 이는 동남아 지역과 비교해 10배나 많으며 1970년대에 비해 50%가 늘어난 것으로 시간이 갈수 록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처럼 버려 지는 음식물 쓰레기 가운데 15%의

낭비만 줄여도 그 음식으로 매년 2500만 명을 먹여 살릴 수 있다 NRDC 보고서가 지적한 음식물 생산단계별 낭비 상황을 보면 농장 에서는 시장가격 하락으로 인건비 와 수송비를 건지기 어렵게 되면 때 때로 농작물을 수확하지 않는다 농부는 수확 농작물 특히 농산품 의 경우 흠이 있으면 버릴 수밖에 없 는데 이는 시장에서 받지 않기 때문 이다 NRDC 보고서가 인용한 한 농부는 먹을 수 있는데도 버리는 오 이가 75%쯤 된다고 했고 한 토마토 재배농가는 수확기에는 40분마다 버려지는 토마토가 2만2천 파운드 에 달해 덤프트럭을 채울 수 있는 분

량이라고 말했다 음식물 낭비가 가장 심한 곳은 상 점과 가정인 것으로 지적됐다 미국 내 슈퍼마켓에서 안 팔린 과일과 채 소류로 인한 손실은 매년 150억 달 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그러나 음식물 낭비와 관련해 비 효율적인 곳을 규명해 대처하려는 미 정부의 노력은 유럽 특히 영국 에서 진행중인 노력과 비교하면 크 게 미흡하다고 NRDC는 밝혔다 음식물 낭비를 줄이는 노력에서 유럽이 미국보다 앞서가고 있다 유럽의회는 2020년까지 음식물 쓰레기를 절반으로 줄이는 법안을 채택했고 60여개의 주요 식품업체

들이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동참 의사를 밝혔다 영국에서는 5년전 음식을 사랑 하고 쓰레기를 미워합시다(Love Food Hate Waste) 캠페인이 시작 됐고 일부 업체는 소비자들이 필요 이상으로 식품을 사지 않도록 하는 판매 활동을 벌이고 있다 미국에서도 식료품제조업자협회 와 전국식당협회를 포함해 음식업 계 단체들은 지난해 음식물 기부를 확대하고 매년 쓰레기장에 버려지 는 3천600만톤 규모의 음식물을 줄 이는 운동에 착수했으며 연말까지 목표달성을 위한 최상의 방법을 평 가할 계획이다

웨스트나일 공포 전국 확산 환자 1118명에 40여명 사망 텍사스주 댈러스 방역 비상

드럼 연주할 올브라이트 전 국무장관

매들린 올브라이트 전 미국 국무장관이 다음 달 23일 케네디 센터에서 열

리는 재즈 갈라 콘서트에서 드럼을 연주할 예정이다 델로니어스 몽크 재즈 인스티튜트는 이날 재즈 결선대회와 함께 갈라 콘 서트를 열고 재즈의 발전과 보급 음악 교육에 기여한 올브라이트 전 장관을 기릴 계획이다 사진은 지난해 트럼펫 연주자 크 리스 보티의 요청으로 케네디센터 무대에 올라 드럼을 연주한 올브라이트의 모습

[AP]

잊혀진 아프간 전쟁  미군 사망자 2천명 11년 중 최근 2년간 1천명 숨져 MYT 사진이름고향 공개 뉴욕타임스는 22일 미국 국방부의 기록을 자체 분석한 결과 2001년 10 월 개전 이래 11년째 이어지는 아프 간전의 희생자가 2천명에 도달한 것 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하면서 최근 2 년여 동안 사망한 미군 1천명의 이 름과 사진 고향 등을 4개면을 할애 해 실었다 사망자 수가 1천명을 넘어서는데 는 9년이 걸렸지만 이후 27개월만에

1천명이 더 사망해 2천명에 이르렀 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2010년 이른바 미군 3만3천명을 아프간에 추가로 파견키로 결정한 이후 현지 에서 전투가 더욱 격화됐음을 단적 으로 보여주는 대목이다 올해 들어서는 내부자 공격이 라는 뜻밖의 암초를 만났다 미군은 최근 2주 동안 내부자 공격으로 최 소 9명이 숨졌다 이 같은 내부자 공격의 가파른 증 가세는 오바마 대통령이 남은 미군 의 철군 시한으로 제시한 2014년까 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가 치

안권을 아프간군에 정상적으로 이 양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를 더하 고 있다 타임스는 미국 역사상 가장 긴 전쟁으로 여겨지는 아프간전의 미 군 사망자가 8년 만에 전쟁이 끝난 이라크에서의 사망자(4천480명) 와 비교하면 절반도 안되고 지난 해는 전투에서의 사망자(247명)보 다 자살한 미군(278명)이 더 많았 지만 이런 것들이 유가족에게는 어떠한 위로도 되지 못한다고 강 조했다 신복례 기자

최근 텍사스주를 중심으로 모기로 감염되는 웨스트나일 바이러스의 피해가 급격히 확산하고 있어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22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CDC)에 따르면 올여름 웨스트나 일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41명에 달했으며 지금까지 확인된 환자 수만 1118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999년 미국에서 첫 감 염자가 발생한 이후 최악의 수준이 다 지난해 전체 감염자와 사망자는 각각 712명과 43명이었다 특히 통상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가 8월 중순에 가장 극성으로 부린 뒤 이후에도 상당기간 활동을 계속 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앞으로 피해 는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되고 있 다 또 잠복 기간 때문에 발병 이후 의사를 찾기까지 시차가 있어 실제 감염자는 보고된 사례보다 훨씬 많

오바마 암살 위협 30대 체포 연방수사국에 이메일 보내 미국의 한 30대 남성이 연방수사국 (FBI)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암 살하겠다는 협박 이메일을 보낸 혐 의로 체포됐다고 ABC방송이 22일 보도했다 브라이언 리어리 비밀경호국(SS) 대변인은 이메일 발송자가 워싱턴 주 페더럴 웨이시에 사는 안톤 카루

을 것으로 추정됐다 CDC의 라일 피터슨 국장은 웨 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최 근 몇 주일간 급격히 늘어났다면 서 지난 겨울 날씨가 따뜻했고 봄 과 여름이 빨리 찾아와 바이러스가 빨리 퍼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 했다 지역별로는 텍사스주에서 지 금까지 21명이 웨스트나일 바이러 스로 목숨을 잃은 것으로 확인됐으 며 최근 사망한 4명도 감염 가능성 이 높다고 현지 보건 당국자는 전 했다 이에 따라 텍사스주 댈러스 인근 지역에서는 항공기를 동원한 대규 모 방역 작업을 했다고 현지 언론들 은 보도했다 1937년 우간다에서 처음 발견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는 감염된 조 류의 피를 빨아들인 모기에 의해 사 람에게 옮겨진다 발진과 두통 등의 증세를 일으키며 심한 경우 고열과 실명 신체 마비로 이어지고 노약자 나 어린이와 같이 면역체계가 약한 감염자는 뇌염이나 수막염으로 목 숨을 잃을 수도 있다

오리(31)로 확인돼 현지 경찰과 공 조해 이날 오후 그의 자택에서 체포 했다고 밝혔다 카루오리가 보낸 이메일에는 오 바마 대통령을 암살하겠다는 내용 과 폭발물을 소지하고 있다는 내용 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폭탄제거부대가 그와 같은 아 파트에 살던 주민들을 대피시키는 소동이 일었지만 자택 수색 결과 폭발물이 발견되지 않아 별다른 인 명피해 없이 체포를 마무리했다

한글 웹사이트: www.chunseung.com / 영문 웹사이트: www.oht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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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608.8877 (빨리빨리치료치료)

2625 Old Denton Rd. Ste. 546 Carrollton, TX 75007 A A

원장: 송경식(Dr. Edward Song, Ph.D., L.Ac.) 학위: 한의학박사, 교육학 박사 면허: 텍사스와 일리노이주 한의사 면허 저서: 현대동의 외 37권 집필 방송: UPN, NBC TV와 Radio 방송 출연


월드뉴스 월드뉴스

2012년 2012년 8월 8월 24일 23일 금요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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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파워우먼 1위 메르켈 2위 힐러리 포브스 100인 리스트 발표 앙겔라 메르켈(사진) 독일 총리가 경제전문 잡지 포브스에 의해 세계 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으로 선 정됐다 포브스는 22일(현지시각) 세계 파워우먼 100인을 발표하면서 메 르켈 총리를 1위에 올렸고 2위는 힐 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 3위는 지 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을 선정 했다 1~3위에 오른 여성들은 지난

해 조사에서도 나란히 1~3위를 차 지한 바 있다 메르켈 총리는 2010년 버락 오바 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인 미셸 오바 마 여사에게 1위 자리를 한 차례 내 준 것을 제외하고는 2006년부터 줄 곧 1위를 지켜왔다 파워여성 4위는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 빌 게이츠 부인이며 빌 &멜린다게이츠 재단의 공동 대표 인 멜린다 게이츠 5위는 뉴욕타임 스 최초의 여성 편집인 질 애브램슨

이 선정됐다 또 인도 국민의회당 총재 소냐 간 디가 6위 미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 바마가 7위를 차지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가 8위에 랭크됐다 연예계 인사 중에서는 미국의 팝 스타 레이디 가가가 14위로 가장 높 은 순위에 올랐다 한국계 또는 한국인 여성은 이번 조 사에서 순위 안에 포함되지 않았다

21일 미국 연예전문 매체가 공개한 해 리 왕자의 누드 파티 사진의 일부 [사진 TMZcom 홈페이지]

벌거벗은 해리 왕자 할 말 잃은 영국 왕실

신복례 기자

라스베이거스 누드 파티 파문

유로존이냐 독일이냐 고민하는 메르켈 그리스 위기 연쇄 회담 돌입 연정 파트너 추가지원 반대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그리 스를 두고 고민에 빠졌다 메르켈 총리는 23일(현지시간) 프랑스의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 에 이어 24일 그리스의 안토니스 사 마라스 총리를 만나 그리스의 구제 금융 조건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 다 그리스는 구제금융을 받으면서 약속한 긴축 안의 이행 시한을 연장

해달라는 입장이고 그리스에 대한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지만 메르켈 총리는 이 를 받아들이기도 거절하기도 쉽 지 않다 월스트리트저널은 22일 메르켈 총리가 그리스의 요청을 받아들이 면 자국 내의 반발에 직면하고 거절 하면 유로존의 해체 위험을 감수해 야 한다고 지적했다 현재 그리스는 경기 침체로 기존 의 긴축 안을 시행하기 어려운 처지 이고 국가 부도를 피하려면 수십억

비행기 타고 이사 가는 죄수들

유로의 추가적인 지원 자금이 필요 하다 월스트리스저널은 그리스가 추가 자금을 지원받지 못하면 유로존을 떠날 수밖에 없으며 이는 스페인과 이탈리아 등 재정위기에 시달리는 남유럽 국가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 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유로존의 최대 경제 대국으로 위기 해결의 열 쇠를 쥐고 있는 독일의 결단이 필요 한 상황이다 하지만 독일의 중도우파 연정은 그리스에 대한 추가 지원과 긴축안

조건의 변경 등을 반대하고 있다 메르켈 총리의 연정 파트너들은 특 히 그리스에 대한 추가 지원이 이뤄 지면 총리가 더는 다수당의 지위를 누릴 수 없도록 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메르켈 총리의 한 측근은 메르켈 총리가 가장 어려운 딜레마에 빠졌 다고 말했다 프랑스의 한 관계자는 유로존을 지킨다는 게 프랑스의 생각이지만 그리스의 운명은 독일의 정치 상황 에 달렸다고 밝혔다

21일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서쪽으로 200㎞ 떨어진 모렐리아에 있는 프란시스코 무히카 공항에서 죄수들이 비행

기를 타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멕시코 공공치안부(SSP)는 이 지역 재소자 200여 명을 분산 배치했다 이는 멕시코 국가인권위원회가 모렐리아가 속한 미초아칸주 의 교도소 내 재소자 과밀을 해소하라고 권고한 데 따른 후속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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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전송]

영국 왕위계승 서열 3위인 해리(28) 왕자가 누드파티 스캔들에 휘말 렸다 21일 미국 연예전문 인터넷매 체 TMZ닷컴은 라스베이거스 호 텔 VIP룸에서 화끈한 파티를 벌이 다가 찍힌 것이라는 설명과 함께 해리 왕자의 전라 사진 두 장을 공 개했다 사진은 손으로 주요 부위만 가린 채 옷을 다 벗은 해리 왕자를 팬티만 입은 여성이 뒤에 붙어선 모습 전 라의 여성을 벌거벗은 해리 왕자가 뒤에서 꽉 껴안고 있는 뒷모습이다 이후 이 매체를 인용한 보도가 쏟아 지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TMZ닷컴에 따르면 해리 왕자는 신나게 파티를 벌이며 옷벗기 내기 당구를 치다가 전라가 됐다 해리 왕자는 지난 17일 금요일 밤 호텔 바에서 만난 미모의 여인들을 방에 데려와 일행과 함께 파티를 즐 겼다 참석자들은 누드 파티를 즐기 면서 현장을 사진으로 남겼는데 이 것이 유출된 것이다 해리 왕자와 함께 찍힌 여성의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TMZ닷컴에 따르면 영국 왕실 측은 지금 시점에서 그 사진 들에 대해 할 말이 없다고 밝혔다 엘리자베스 여왕의 손자인 해리 왕자는 고교 시절부터 나이트클럽 출입 등으로 영국 왕실의 악동으 로 불린다 올림픽 육상 금메달리스 트 우사인 볼트와 경주를 벌이는 등 튀는 행보도 화제다 이번 라스베이거스 방문 중 지난 20일 오전 3시에 호텔 수영장에서 파티를 벌이다가 런던올림픽 수영 금메달리스트인 라이언 로칫과 즉 흥 레이스를 펼치는 장면이 동영상 으로 공개되기도 했다 사진 스캔들 역시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05년에는 친구들끼리 연 가장 파티에 나치 군복 차림으로 철 십자가 완장까지 차고 참가한 사진 이 잡지에 실리는 바람에 영국 의회 가 문제를 제기하고 왕실에서 공식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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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12년 8월 24일 금요일

美 “주저앉은 소 도축 의혹” 동물보호단체 영상 파문 농무부(USDA) 긴급 조사 나서

공립학교에 납품하는 대형회사 코스트코·맥도널드 등 계약중단 한국 당국 "광우병 단정 못한다" 미국의 유명 패스트푸드 체인과 학교 급식에 납품하는 대형 도축장 에서 주저앉은 소(다우너 소)가 도 축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1일 ABC 방송에 따르면 농무부 (USDA)는 즉각 조사에 나섰고 해 당 업체측은 계약을 중지하는 등 발 빠른 진상 규명 작업을 시작했다. 이 사건은 워싱턴 DC에 본부를 둔 동물보호단체 ‘컴패션 오버 킬 링(Compassion Over Killing)’이 지난 6월과 7월 사이의 2주 동안 잠 입해 찍은 영상을 17일 농무부에 보 내면서 불거졌다.

4분짜리 영상에는 가주 핸퍼드에 있는 센트럴 밸리 미트 회사의 도 축장에서 일어난 동물 학대행위가 담겨 있다. 그중에는 스스로 걸을 수 없는 소 를 전기봉으로 찔러 움직이게 하는 장면이나 의식이 있는 소를 마구 때 려 피를 토하는 상태로 컨베이어에 실어 도축장으로 향하게 하는 모습 도 포착됐다. 영상을 본 USDA는 발칵 뒤집 혔다. 조사를 맡은 USDA의 식품 안전검역부(FSIS)는 22일 보도자료 를 통해 “해당 도축장에서 비인도

주저앉은 소(다우너 소)’가 도축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캘리포니아 주 핸퍼드 소재 센트럴 밸리 미트 사의 입구 [AP]

미국 동물보호단체 ‘컴패션 오버 킬링(Compassion Over Killing)’이 공개한 캘리포니아주 소재 도축장 동영상 중 한 장면

적 가축 취급 규정 위반행위가 확 인됐다”면서 “철저한 조사를 통해 의혹의 진위 뿐만 아니라 도축장의 안전 규칙 준수 여부까지 밝혀내겠 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FSIS측은 “현재까지는 다우너 소 의혹이 제기된 영상 속 의 소가 실제 식품으로 가공됐다는 증거는 없다"며 리콜 명령은 내리 지 않았다. 향후 조사 결과 주저앉은 소를 도 축한 것으로 밝혀지면 이는 연방법 위반에 해당한다. 연방정부는 2009년부터 걸을 수 없는 소는 광우병 등의 질병에 감

염됐을 우려가 있다고 보고 도축을 전면 금지하고 있다. 컴패션은 21일 웹사이트(www. cok.net)에 해당 영상을 공개했다. 문제가 된 센트럴 밸리 미트 회 사는 공립학교에 납품해온 3대 대 형 회사중 하나다. USDA측은 지난해 학교 급식용 으로 2100만 파운드의 쇠고기를 이 회사로부터 구입했다. 코스트코를 비롯해 패스트푸드 체인회사들도 이 회사 쇠고기를 구 입해온 것으로 밝혀져 파장은 커질 전망이다. 의혹 제기가 보도되자 코스트코

와 맥도널드, 인앤아웃(In-N-Out) 은 즉각 계약을 중단했다. 광우병 몸살을 앓았던 한국에서 도 이번 사태에 촉각을 곤두세우 고 있다. 전종민 농림수산식품부 검역정책 과장은 “문제가 된 도축장은 한국 에 쇠고기를 수출하는 곳이 아니 다”라고 밝혔다. 또 “다우너 소와 연관된 질병은 50여 개에 이르기 때문에 광우병 소 라고 단정할 수 없다”며 “USDA의 조사 결과를 파악한 후 필요 시 적 절한 조치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정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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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약, 녹용센터 [염가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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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기획

2012년 8월 24일 금요일 2012년 8월 23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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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박물관으로 변신한 전설의 전함 아이오와함에 가다 한국전쟁에서 한국 연안의 회색 귀신으로 불리며 적들을 혼비백산하게 만든 전함이 있었다 1952년 4월부터 한국전에 참전해 함포사격으로 북한군 보급라인을 파괴하고 한국군 1군단 지원에 나서 적 100여 명을 살상하고 포 6문을 파괴했다 원산 봉쇄작전에서는 청진 공업지역과 철도시설을 파괴했 고 흥남 철수작전에선 유엔군과 피난민을 지원하는 혁혁한 전과를 올렸다 적의 사정거리 밖 먼바다에 유유히 떠서 16인치 대구경 주포로 둔중한 폭음 과 함께 포탄을 일제히 토해내는 모습은 적군에겐 공포 그 자체였다

글=김빈 인턴기자사진=최원 인턴기자

전쟁의 역사 생생한 바다의 황제 이 전함은 2차대전에서도 맹활약 했 다 태평양 전선에선 일본군과 격전 을 치뤘고 프랭클린 루스벨트 당시 대통령을 태우고 카이로 회담과 테 헤란 회담 장소까지 항해해 대통령 함으로 불렸다 1942년 8월 27일 진수된 이 전함 은 아이오와(USS Iowa BB-61) 다 바다의 황제 전설의 전함 이었던 아이오와함은 해상박물관으 로 변신해 지난 7월 7일부터 샌페드 로 항에 영구 정박해 있다 한국과 각별한 인연이 있는 아이오와함에 올랐다 아이오와함 박물관은 일단 그 크 기로 관람객을 압도했다 해군 사상 가장 큰 전함이란 명성대로 길이는 축구장 3개 크기인 887피트 높이는 14층 건물과 맞먹는 108피트다 어 지간히 멀리 떨어지지 않으면 카메 라 렌즈에 배 전체를 담을 수 없었 다 성인 입장료 18달러를 내고 배 에 올랐다 아이오와함의 목조 상갑판 끝에 이르면 멀리 샌페드로 아발론항과 빈센트 토마스 대교가 한 눈에 잡힌 다 뒤로 거대한 16인치 대구경 주 포가 보인다 주포 앞에 서니 퇴역 군함임을 알면서도 당장 포가 발사 될 것 같은 착각이 든다 군데군데 보이는 미사일 등 무기도 금방 작동 할 것 같다 주포탑에 이르는 철제 계단은 발 디딜 공간도 좁고 가파르다 비상 때 우르르 몰려 내려가면 굴러 떨어

카메라 렌즈에 전체를 담을 수 없을 정 도로 거대한 아이오와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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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와함은  제원 -건조비용: 1억1000만 달러 (현재 가격 약 25억 달러) -길이: 887피트 -높이: 108피트 -총배수량: 4만1000톤 -최고속도: 33노트(시속 38 마일) 한국전 이후 활약 -1958년 퇴역했다 82년 해군 전력 증 강 사업으로 복귀 나토 훈련 참가 -1987년 이란-이라크 전 때 걸프만 에서 쿠웨이트 선박 보호 임무 -1988년 페르시아 만에서 유조선 보 호 임무 -1989년 4월 19일 주포탑에서 강력 한 폭발사고 발생 승조원 47명 사망 -2006년 영구 퇴역

아이오와함 해상박물관의 데이브 웨이 큐레이터(가운데)가 본보 기자(왼쪽)와 관람객에게 전함의 구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국전서 유엔군피난민 지원  2차대전서도 일본군과 격전대통령함 활약 축구장 3개 크기14층 건물 높이  2006년 퇴역한 미 해군 사상 가장 큰 전함 16인치 주포욕조 설치된 루즈벨트의 방통신실 등 살아있는 역사 체험장 지기 십상이었을 것이다 선실로 향하는 야트막한 철문과 사병용 낡은 사물함은 여기저기 녹 이 슬어 삐걱 소리를 낸다 조타 실의 타륜 조타기 역시 여기저기 우 그러져 아이오와함에 쌓인 세월의 무게를 실감케 한다 전함은 전투를 수행하지만 수병 들의 집이기도 하다 24시간 가동했 다는 취사장은 고등학교 카페테리 아 규모의 꽤 큰 주방시설을 갖추고 있다 반면 웅장한 외관과는 달리 안으로 들어갈수록 모든 시설이 협 소하다 철저하게 전투에 필요한 것 을 우선해 설계되기 때문이리라 브이아이피(VIP)룸으로 불리는 함장실도 비좁기는 마찬가지 다락 방 같다 루즈벨트 대통령이 묵어 전함의 최고 명소로 자리잡은 루즈벨트의 방(FDRs Cabin)조차 일반 가정 집의 작은 방 수준에 못 미친다 하 지만 대통령의 침실답게 뭔가 특별 한 점이 있다 욕조를 설치된 것이 다 당시 욕조는 그대로 남아 있다

해군 함정 가운데 욕조가 설치된 배 는 아이오와 밖에 없다고 한다 대통령 객실이 이처럼 수수한 터 에 사병 침실은 말할 것도 없다 선 실 안엔 성인이 눕기엔 턱없이 좁은 2층 침대들이 어두침침한 방에 빼곡 히 붙어있다 잠결에 뒤척이다 조금 만 몸을 일으켜도 머리를 천장에 부 딪칠 정도로 좁다 침대마다 구석에는 산소마스크를 놓아 두는 받침대가 있다 불이 나면 이것이 있어야 밀폐된 공간에서 견 딜 수 있다 어떤 전쟁영화보다 전쟁의 살벌함 을 생생하게 느끼게 한다

함교 안에 위치한 통신실에는 수 많은 전선이 얽혀 있다 고물 텔렉 스와 더불어 예전엔 첨단 통신기술 이었을 것이다 안내자가 함교 안 에 곧 무선인터넷(Wi-Fi)망이 설 치될 것이라고 한다 아이오와함은 막강 전함의 위용 과 수병의 고충을 동시에 보여주는 살아있는 역사 교재였다 건조 당시 최고의 기술로 지어진 만큼 조선공 학 분야에서도 훌륭한 사료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전함에서 내려 한참을 걷다 문득 뒤를 돌아봤다 아이오와함의 웅장 한 몸집이 시야를 꽉 메웠다

<축하합니다> 사연을 받습니다. 출생, 돌, 생 일, 결혼, 회갑, 승진, 합격 등 텍사스 한인들 의 축하 소식을 보내주세요. 본보 이메일(info@ koreadailytx.com)로 축하 사연과 사진을 보내주시 면 채택된 사연은 텍사스 중앙일보 지면에 실리게 됩니다.

인터뷰

한인 관람객 유치 힘써 데이브 웨이 큐레이터 -개장 후 한 달 정도 지났다 박물 관 변신이 성공적이라고 생각하나 물론이다 전함이나 탱크는 퇴 역 후 애물단지가 되기 쉽다 아이 오와호가 문화체험 공간으로 만들 어져 기쁘다 앞으로 인근에 쇼핑 구역 등이 많이 들어서서 아이오와 호가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사람들의 반응은 하루 평균 약 1000명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가 좋다 언론에서 대서 특필한 덕분인 것 같다 -한인들은 많이 오나 소수다 전함과 한국의 깊은 인 연에 비해 관심이 많지 않은 것 같 아 아쉽다 앞으로 한인 관람객 유 치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전쟁 갤러 리의 전시물도 더 늘릴 예정이다 -아이오와호의 관람포인트는 아이오와호는 살아있는 역사 교 재다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전쟁 의 현장을 직접 보고 만지며 체험 할 기회는 흔치 않다 아이들에게 는 옛 전쟁의 실상을 알리는 학습 의 장이 될 것이다 때로는 이런 방 식이 교과서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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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10 24오피니언

2012년 2012년 8월 8월 24일 23일 금요일 목요일

의대 진학 한인 1년에 몇 명일까 변별력이라는 말은 대학입시에서 특히 학생이 아닌 대학측에서 자주 애용하는 단어다 대학 입시와 관련 된 논의 중 이 단어가 빠지면 설명 이 안된다 사전적인 의미로는 옳은 것과 틀 린 것 혹은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가 리는 능력이라고 한다 하지만 대학 입시에서의 의미는 학생을 선발하 는 근거다 만약 어떤 시험에서 동점자가 쏟 아져 나올 경우 변별력이 없다고 한 다 문제가 너무 쉬우면 정답자가 많아지고 너무 어려우면 대부분 오 답이 되기에 선택의 여지가 없어지 기 때문이다 미국의 입시 특히 의과대학 입시 에서는 그런 변별력이 문제가 된다 1년에 5만명 정도의 학생이 1만8000 명의 정원에 들기 위해서 의과대학 원에 지원한다 중복지원이 가능하 므로 한 학생이 20군데에 원서를 넣 으면 100만개의 지원이 있게 된다

중앙 칼럼

장병희 특집팀 부장

성적은 이미 최고인 학생들 당락 가르는 결정적 기준은 어떤 사람인가 보여 주는 것

명문대 학부에서 성적이 40에 도 달하는 수만명의 학생 중에서 누구 를 고르고 누구를 떨어뜨릴지를 판 단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 것이 다 그래서 의대생을 뽑는 기준은 성적보다는 사람이다 물론 성적 이 처져도 사람이 됐으면 뽑는다는 얘기가 결코 아니다 사람이라는 것은 따지고 보면 거 의 완벽에 가까운 사람을 원하는 것 이다 최근 하버드 의과대학원에 입 학하여 지난 20일자 본지 교육면을 장식했던 하상지군을 보면 바로 그 런 사람이 보인다 그의 이력을 잠시 소개하면 학업 은 고교 시절 이미 대학과목 선수강 제도(AP) 과목으로 11개를 들어 모 두 최고 점수인 5점을 받은 것을 보 면 더 이상 따질 것이 없다 대학시 절 여름 방학에 두번이나 한국을 방 문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위한 캠 프를 주최한 것을 비롯하여 대학 졸 업후 2년간 사우스LA에서 생물교

사로 재직하며 자칫 소외되기 쉬운 소수계 저소득층 어린이의 삶을 현 장에서 살폈다 수많은 학생들에게 롤모델로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 어주는 역할을 했다 이렇게 자신을 위한 삶에 안주하 지 않고 어려운 환경에 있는 남을 돕 는 마음이 하버드 의대 입학의 결정 적인 역할을 했을지도 모른다 마침 우리는 최근 이런 상황을 만 난 적이 있다 하버드 의과대학원을 졸업하고 세계보건기구에서 에이즈 국장을 하면서 아프리카 오지에서 질병을 줄이는데 공헌한 인물 바로 다트머스대학 총장을 역임하고 현 재는 세계은행 총재를 하고 있는 김 용 박사다 이제 의대에 갓 입학한 학생을 김 용 총재에 끌어댄 것이 무리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김용 총재가 입학할 때나 현재나 하버드 의과대학원의 변별력은 같다 이렇게 학생 하나 를 뽑아도 자신과 남을 배려할 줄 아

는 지원자를 뽑는 미국 대학 입시제 도가 갑자기 멋있어 보이지 않는가 올해도 130여 개의 의과대학원에 서 뽑는 1만8000명 신입생중 400명 정도가 한인 학생이라고 한다 이 숫자를 더 늘릴 수는 없을까 내달 15일 어바인 베델한인교회 에서 중앙일보 주최로 칼리지페어 가 열린다 45개 명문 대학에서 부 스를 마련해 학생이나 학부모가 궁 금해 하는 것을 1대1로 상담해 주 는 것을 비롯해 각종 대학 입시 정 보를 제공한다 물론 변별력에 대해서도 하상지군이나 김용 총재는 어린 시절 한인 커뮤니티에서 주최하는 칼리지페어가 생기기 전에 학교를 다닌 탓에 이런 혜택을 보지 못했 다 하지만 우리는 다르다 1년에 한 번 자녀들과 함께 칼리지페어 현장을 방문할 수 있다 자녀를 위 해서 좋은 정보를 얻는 뜻있는 시간 이 될 것이다

발언대

신천지와 기성교단의 대응

기부금 모금은 구걸 아니다 떤 가게는 5~6번을 들러도 결국 받지 못했다 이것은 기부금 모금이 아니라 구걸이었다 모금이 이렇게 힘든 일인줄 몰랐다 내 평생에 그런 굴욕은 겪어보지 못했다 돈이 없고 후원금 내기 싫은 것 도 좋다 기부금을 내기 싫어 한 국사람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사 람도 있었다 그런 사람들은 만 약 한국사람이라서 이익되는 일 이 있을 때만 앞장서 한국사람이 라 말할 것이다 봉사활동을 하려고 해도 정치 를 하려고 해도 돈은 필요하다 한인이 선거 때 한인 정치인에게 기부하고 밀어주면 나중에 큰 도 움으로 돌아올 것이다 선거철이 다가온다 정치력 신 장을 위해 후원금 기부에 적극 동 참하자

이 세상에는 힘든 직업이 많다 나는 80년 인생을 살며 수많은 직 업을 가져봤다 그런데 그중에서 가장 힘든 직업이 있었다 바로 구걸이라는 직업이다 나는 왜 구걸에 나섰는가 2년 전 선거에 출마하는 한인 정치인 후원금 캠페인을 벌였을 때다 그의 선거운동에 조금이라도 도 움이 되고자 자원봉사에 나섰다 그런데 선거 기부금 모금은 누구 도 같이 하겠다는 사람이 없어 할 수 없이 혼자 시작했다 한인은행 대형교회 식품점 식당 약국 도매상 자동차 대 리점 등 수많은 곳을 다니면서 선 거자금 기부를 부탁했다 현금은 받지 않고 후보자 명의로 수표만 받았다 그러나 액수가 많든 적 든 한번에 돈을 주는 사람은 없 었다 단돈 20~30달러를 받으려 두번 세번 찾아가기도 했고 어

박상수애틀랜타

 

The Korea Daily JMnet USA 사장 송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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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장 양승현

논설실장 김완신

광고국장 이종훈

판매국장 이인철

기사제보 972-243-7541 1974년 9월 22일 창간 690 Wilshire Place, Los Angeles, CA 90005 이메일 dallas@koreadailytx.com

대표전화 (213)368-2500 편집국 (213)368-2591 광고국 (213)368-2525 판매국 (213)368-2600 OC지국 (714)590-2500 동부지국 (626)964-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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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세상의 그 어떤 것도 소유하 지 않는다 죽음이 갖는 이러한 속 성은 인간에겐 두려움이다 그런데 도 인간은 끝(죽음)을 향해 달리면 서 소유라는 욕망은 절대 버릴 수 없는 존재다 모순적이다 인간에게는 절대 해 결되지 않는 갈증이 있기 때문이다 바로 영혼의 목마름이다 이를 돈 과 명예 권력 등으로 채운다한들 과연 만족의 끝이 있을 수 있는가 수많은 역사 속 인물들은 이를 방증 한다 혹은 쾌락이 가진 유희적 요소로 갈증이 해결될 수 있는가 일시적일 뿐이다 좋은 인간관계를 쌓으면 내 면적 공허함이 완전히 사라지고 어 떤 선행이나 자기 계발이 무한한 만 족을 가져다주는가 인간은 의식 또 는 무의식적으로 목마름을 해결해보 려고 어떤 방법으로든 영원성을 가 진 물을 찾는 존재다 하지만 세 상이 가진 유한(有限)적 속성은 그 런 목마름을 완전히 해결할 수 없다 한국 기독교에서 이단으로 규정 한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 하 신천지)은 이러한 점을 꽤 정확 히 파고들었다 영원한 세계를 꿈꾸 는 것을 목마름에 대한 고민과 죽음 에 대한 두려움의 해답으로 제시한 것이다 그들은 신천지(새로운 세 상)에 대한 영원성을 인식시키기

기자의 눈

장열 종교담당 기자

위해 구원받을 수 있는 자(14만4000 명)가 채워지면 비로소 나머지 인류 에 대해서도 구원이 시작된다는 교 리를 내세운다 이는 목마름과 죽음 에 대해 무의식 속에 긴박한 두려움 을 갖는 인간에게 그릇된 방향과 열 심을 부추긴다 신천지는 근거로 성경을 입맛에 맞게 조각조각 잘 라 내세운다 정말 무서울 정도다 얼마전 미주 지역 신천지 세미나 소식은 한인 교계에 상당한 충격이 었다 종교담당 기자로서 취재 가운 데 신천지를 살펴보며 가장 섬뜩했 던 것이 바로 핵심 교리였다 이는 기성 교회 교리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구원에 대한 본질을 아주 교묘하게 왜곡시켰다는 점이다 영생과 관련된 문제는 목마름과 두 려움을 갖는 인간에게 가장 솔깃하게

들리는 이야기 아닌가 성경을 왜곡시 키는 건 매우 간단한 문제다 기독교 의 본질과 핵심이라는 복음 그리고 구원과 관련된 부분만 살짝 비틀면 된 다 나머지는 기성 교회와 비슷하게 운영한다 해도 (이단)티도 안 난다 기성 교회는 탁월한 시스템으로 교인을 관리하면서 즐거움과 재미 위로 등을 통해 인간 내면의 갈증만 일시적으로 채워주고 있진 않은지 돌아봐야 한다 성경을 빗댄 달콤하 고 귀에 듣기 좋은 이야기로 아무리 선한 사람을 양산한다 해도 기독교 의 본질인 복음을 깨닫지 않는다면 결국 기성교회가 가장 중요하게 생 각하는 영혼구원은 이루어질 수 없지 않은가 교계 일각에서는 신천지에 대한 무관심 전략도 주장한다 신천지 교 세 확장의 괜한 흥행을 부추긴다는 주장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신천지 에 많이 안 몰리면 안심 되는가 이 는 기독교 용어로 부흥이란 요소 를 지극히 숫자에 따라 성공 여부를 계산하는 기성 교회의 잘못된 판단 방식일 뿐이다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긴다는 기성 교회 관점에서는 신천지를 통해 단 1명이라도 현혹된다면 그것이 가장 안타깝고 중요한 문제여야 한다 기 성교회는 여러모로 정신을 바짝 차 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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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23일 목요일

애플 시장 아닌 법정서 경쟁우위 점하려 해 삼성애플 최종 변론 분위기 애플은 시장에서 경쟁하기보다 재 판에서 우위를 점하고자 한다(삼 성전자 변호인) 삼성은 유력한 증인을 보내지 않 았다(애플 변호사) 21일 새너제이에 있는 캘리포니 아 북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삼성과 애플의 특허소송 최종 변론에서 양 측은 대조적인 전략으로 맞섰다 2시간씩 주어진 최종 변론은 애플 이 먼저 시작했다 애플 측 해럴드 매켈리니(Herold McElhinny) 변 호사는 배심원단에 삼성전자 디자 이너가 스마트폰을 만들기 위해 3개 월 동안 밤낮없이 일했다고 한 증언 을 먼저 상기시켰다 그러면서 그는 애플이 4년 동안 쏟아부은 노고와 독창성의 결과를 삼성이 아무런 노 력 없이 흡수했다 3개월 동안 밤낮 없이 베꼈다고 주장했다 매켈리 니는 이어 애플은 이번 심리에 임 원들이 출석해 증언하고 반대심문 에도 응했으나 삼성은 주요 의사결 정자를 보내지 않았다 이번 심리 과정을 존중하지 않고 있다고 공격 했다 애플 쪽에선 마케팅디자인

담당 임원들이 증인으로 출석했지 만 삼성은 팀장급 디자이너 외에 본 사 임원이 증인으로 참석하지 않았 다는 점을 짚은 것이다 그는 이어 2010년 2월 삼성과 구글의 임원 미

애플 4년간 쏟은 독창성 결과 3개월간 밤낮으로 베껴

삼성 삼성과 애플의 제품을 소비자들은 혼동 안해

팅을 강조하며 구글이 이 자리에서 삼성 측에 애플의 태블릿 PC인 아 이패드를 너무 비슷하게 모방하지 말 것을 요청했지만 삼성은 모방을 선택했다 애플의 디자인을 보호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삼성 측 변호사인 찰스 버호벤(Charles Verhoeven)은 소비자는 (시장에서) 실수를 하는

게 아니라 선택을 한다(Consumers make choices not mistakes)며 소비자들은 애플과 삼성의 제품을 혼동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애 플은 시장에서 경쟁하기보다 재판 장에서 경쟁 우위를 점하고자 한다 는 말은 그 다음에 나왔다 버호벤 은 이어 배심원단이 내릴 최종 평 결이 시장에서의 경쟁을 억압하고 소비자들의 선택을 제한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삼성은 가전 디자인이 기술 진화 에 따라 불가피하게 유사해질 수 있 다는 점도 강조했다 버호벤은 과 거에는 TV에 스위치가 달려 있었지 만 리모컨과 LCD처럼 관련 신기술 이 나오면서 TV에서 버튼이 사라지

여부를 판단하는 데 필요한 지침이 다 모두 109쪽에 84개 항목으로 구 성돼 있다 고 판사가 가이드라인을 읽는 데만 2시간30분이 걸렸다 고 판사는 장시간 가이드라인을 들어 야 하는 배심원들과 방청객들을 배 려해 10개 항목을 읽을 때마다 스트 레칭을 하도록 권유했다 배심원들은 오늘부터 평결을 위 한 숙의��� 들어갔다 업계에서는 최 종 평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 로 보고 있다 지난 5월 구글의 안 드로이드 운영체제(OS)가 오라클 이 가진 특허를 침해했는지를 판단 한 소송에서도 복잡한 내용 때문에 배심원이 최종변론 후 평결을 내놓 기까지 1주일이 걸렸다

는 등 기능에 따라 디자인이 변화했 다며 스마트폰에서도 터치 스크 린 같은 기술 진화 때문에 (화면을 키우고 버튼을 아래로 내리는) 변화 를 겪을 수밖에 없다고 배심원을 설득했다 그는 애플이 둥근 사각 에 큰 스크린이라는 디자인에 대해 독점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라며 애플은 소 비자들이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혼 동해 삼성 제품을 구매했다는 어떠 한 증거도 제시하지 못했다고 지적 했다 최종 변론에 앞서 루시 고 판사는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배심원들에 게 평결 가이드라인을 읽어줬다 가 이드라인은 배심원들이 특허 침해

경제지표 미국 주가지수

다우존스 1317276

나스닥 307367

S&P500 141349

3082 032

641 등락률(%)

-023%

+021%

+002%

거래량

1억1121만주

3억4771만주

5억162만주

52주 최저-최고

1040449 - 1333866 229889 - 313417 107477 - 142668

한국 주가지수

코스닥 49289

코스피 193519

코스피200 25621

803

129

117 등락률(%)

+024%

-041%

-050%

거래량

563387

422801

70274

52주 최저-최고

40455 -54615

164411 - 223147

21292 - 29551

한인은행 주가

서울지도 핸드백 들고 서울 구경 가볼까

은행(심볼) BBCN(BBCN) 한미(HAFC) 윌셔(WIBC)

16일 서울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소노비 핸드백 매장에서 쇼핑객들

이 서울지도가 그려진 핸드백을 살펴보고 있다 지도에는 경복궁을 비롯해 63빌딩서울역 등 서울 명소가 표시돼 있다 가 격은 각 35만8000원 38만8000원 42만8000원이다

[본사전송]

소셜커머스 난립에 탈퇴서비스 등장 UnsubscribeDealscom 파격할인가로 시중에서 파는 물건 을 구매할 수 있다는 이유로 인기를 끄는 소셜커머스가 난립하면서 소

셜커머스 탈퇴를 도와주는 서비스 까지 등장했다 23일 정보통신 시장조사기관인 데이터프리즘에 따르면 소셜커머스 탈퇴를 도와주는 서비스 언섭스크

종가(달러) 1259 1270 624

원자재 가격 품목 WTI(원유)선물 개솔린 선물 금 선물 구리 선물

라 이 브 딜 즈 닷 컴 (Unsub scribeDealscom)은 지난 3월 서 비스 시작한 후 3개월간 7800명의 회원의 소셜커머스 이용해지를 도 왔다 회원이 탈퇴하는 것을 도와주 는 이런 서비스가 등장하고 이용하 는 회원이 적지 않은 것은 소셜커 머스 피로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변동폭(달러) +009 -018 -011

단위:달러 종가 9726 310 164050 345

변동폭 +042 +0039 -240 +00015

등락률 +072% -140% -173%

거래량 307620 269768 373544

금리 연방기금 1년 CD

015 069

달러/원 환율

우대금리 30년 모기지

단위: 325 366

서부시간 오후1시 30분 기준

매매 기준율 송금 보낼때 송금 받을때 달러/원 113450 114560 112340

조성환 공인회계사 Sung Whan Cho, CPA

Young Kim, CPA

Julie Jang, CPA

Master of Professional Accountancy / Master of Science in Accounting

Master of Science in Accounting

Sung Cho, CPA

Master of Science in Accounting

세무업무 / 회계업무 / 경영상담

개인세무보고·사업체 세무보고·세무계획 상담·장부정리·재무보고서 작성·은행융자보고서 작성·경영상담·신규사업담당·교회 비영리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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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12년 8월 24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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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세상 2012년 8월 23일 목요일

IT 세상

2012년 8월 24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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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 대신 citi bofa barclays discover로

피싱 막아라 금융기관들 새 도메인 작업중 금융기관들 사이에 사이버 범죄를 무력화시키기 위해 고유의 도메인 네 임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은행들이 고유의 도메인 익스텐 션을 갖게 되면 인터넷 범죄자들이 가짜 은행사이트를 통해 사람들을 속이는 것이 어렵게 되기 때문이다 새로운 주소를 구입하려는 금융기 관들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캐피탈원 파이낸셜 JP 모건 체이스 바클레이 뱅크 오브 아메리카 시티그룹 등 대형회사들이다

bankatamericacom 등 유사 주소 피해 많아 내년부터 실용화 가능  금융사기 없을 것 자신 주소를 구입하려면 인터넷 감독기 관인 Icann에 적어도 330만 달러 혹은 주소당 18만 5000달러를 지 불해야 한다 이 기관은 웹사이트 이름 뒤에 붙는 닷컴(com)이나 닷거브(gov) 등의 주소를 관리 한다 새롭게 추가될 주소는 citi  bofa barclays 등이다 은행들 은 새로운 주소가 온라인 고객들 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고 사이버 범죄자로부터 개인정보를 도둑질 당하지 않도록 방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cann에서 승인할 때까지 이 주 소는 웹브라우저에서 보이지 않는 다 이르면 내년부터 사용이 가능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안티 피싱 워킹 그룹의 조사에 의하면 작년의 경우 인터넷 사기 중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곳은 금융 기관이었다 비율로 보면 금융기 관이 47% 페이먼트 서비스사가 226% 소매업소가 147% 옥션 44% 소셜 네트워킹 4% 인터넷 서비스 프로바이더 25% 순이었 다 금융기관이 당한 피싱 공격의 대부분은 고객의 크레딧카드 정

보 이메일주소 패스워드를 훔 치려고 시도한 것이다 해커들은 고 대디(go daddy) 같 은 도메인 등록회사로부터 도메인 네임을 구입한다 예를들면 bankofamericacom 이름에서 of 대신 at을 넣어서 bankatamerica com 주소를 구입한다 그 다음 뱅 크어브아메리카의 로고를 사용하 여 고객들에게 이메일을 보내서 정보를 빼낸다 그러나 은행들이 고유의 인터넷 주소를 가지면 이같은 피싱 공격 을 방어할 수 있다 왜냐하면 범죄 자들이 jpmorgan 같은 주소를 등록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디스커버 파이낸셜 서비스의 이 비즈니스 담당 부사장인 마이크 보쉬는 우리가 discover라는 이 름을 사용한다면 더 이상 사이버 금융범죄에 우롱당하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바클레이의 한 관계자도 고객 이 사기를 당하는 것은 이메일이 은행으로부터 온 것이라고 착각하 기 때문이다 은행이 고유의 주소를 사용하면 고객들이 혼동을 일으킬 우려가

금융기관들이 피싱 사기를 막기 위해 고유의 도메인 네임을 확보하고 있다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Icann은 회사나 시정부 혹은 새로운 인터넷 영역를 구축하려 는 기업들이 요청하면 새로운 주 소를 제공하고 있다 도메인은 현 재 22개가 있는데 2013년 말까지 1000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I cann은 새로운 도메인 네임이 2013년 하반기부터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어떤 도메인 을 승인할지 아직 결정되지 않았 다고 말했다 바클레이의 전산설계담당자는

새로운 도메인을 얻게되면 고객들 이 혼란을 일으키지 않도록 천천 히 적용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은행들이 새로운 도메인 네임을 가지려는 또 다른 이유는 브랜드 를 홍보하고 고객 서비스를 원활 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지속적으로 기술적 혁신을 유지해 나가려는 의도도 있다 그러나 모든 은행이 새로운 도 메인 네임을 가지려고 시도하는 것은 아니다 웰스파고 은행은 기 존에 가지고 있는 wellsfargo

com 이라는 도메인 네임 브랜드 가 희석될 것을 우려하여 새로운 이름을 갖지 않기로 결정했다 가트너 그룹의 인터넷 사기 분 석가는 작년에 금융기관이 피싱으 로 당한 피해액이 25억 달러라고 밝혔다 피싱이란 이메일을 이용 기업이나 은행이 보낸 것처럼 가 장하여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빼 내는 인터넷 사기행위를 일컫는 다 피싱이란 용어는 미끼를 이용 하여 금융정보와 패스워드를 낚는 다는 의미에서 유래했다

 인터넷 감독기관 Icann은? - 1998년 설립되었다 LA에 본부 를 두고 있는 인터넷을 감독하는 비영리기관이다 - 인터넷의 안전성을 위하여 도메 인 네임과 인터넷 주소를 조정 관 리한다

- Icann은 12개 국가로 구성되어 있다 - 2000년에 aero biz  coop info museum  name pro를 승인했으며 2004 년에 asia cat jobs  mobi tel travel을 승인했다

 작년 인터넷 사기를 당한 비율 금융기관: 470% 페이먼트 서비스: 226% 소매/서비스: 147% 옥션: 44% 소셜 네트워킹: 40% 인터넷 서비스 프로바이더: 25%

음악 청취 방법 CD 가고 유튜브 시대로 변화바람

미국 내 틴에이저들의 3분의2가 유튜 브를 통해서 음악을 즐기는 것으로 나 타났다

[AP]

틴에이저와 부모들의 세대차이가 음악 청취 방법에서도 유튜브 (Youtube)와 CD로 확연히 구별되 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조사기관인 닐슨에 의하 면 미국 내 10대들의 3분의2가 구 글의 유튜브를 이용하여 음악을 듣 는다 18세 이상의 성인이 CD나 라 디오로 음악을 듣는 것에 비해 10대 들은 사실상 무료 음악 서비스인 유 튜브를 애용한다 디지털 세계로 옮겨간 10대들의 이런 습성은 음반

[AP]

지난 1년간 세대별 음악청취 방법 비교 매체

13~17세 18세 이상

라디오(FM/AM)

56%

67%

CD

50%

61%

유튜브

64%

44%

아이튠즈

53%

29%

판도라

35%

32%

업계가 해결해야 할 당면과제 중의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닐슨은 3000명을 대상으로 어디에서 음악 을 찾고 어떻게 음악을 즐기는지 매

체별로 비교 설문조사했다 성인들이 음악을 듣는 방법은 라 디오 67% CD 61% 유튜브 44% 애플의 아이툰즈 29% 판도라 32% 였다 이에 반해 13~17세 연령대는 라디오 56% CD 50% 유튜브 64% 아이툰즈 53% 판도라 35% 등의 비율로 나타났다 두 그룹 어느 그룹도 스포티파이 랩소디 혹은 온디맨드 스트리밍 서 비스를 즐기지 않았다 반면 판도라 미디어의 온라인 라디오는 두 그룹

모두 5위에 랭크됐다 닐슨측은 음 악을 듣는 추세가 유튜브로 이동함 에 따라 레코드사도 새롭게 바뀐 세 상에 적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레코드사와 저작권관리사는 유튜 브 비디오의 광고를 통해 수입을 올 리고 있다 그러나 CD를 대량으로 판매하며 올렸던 수입에 비하면 미 미한 수준이다 아이폰에 있는 유튜브 앱 아이패 드 아이팟 터치 등에서는 광고를 하지 않는다 이는 레코드사에 수익 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애플은 최근 앱에서 유튜브를 삭제 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재호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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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만 보험에 들면 된다 부부가 함께 가입해야 생명보험에 대한 오해와 진실 일반적으로 생명보험은 복잡한 금 융상품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물 론 간단한 것을 일부러 복잡하고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문제는 생명보험이라는 금융상품 자체가 사실 그렇게 단순한 상품이 아니라는데 있다 그래서 가입자 자 신조차 스스로 어떤 생명보험을 갖 고 있는지 잘 모르고 있는 경우가 허 다하다 흔히들 기간성이라고 설명하는 텀 라이프(term life)만 해도 가 장 단순한 생명보험이라고 알고 있 지만 거기에도 내게 가장 적합한 상 품을 선택하기까지는 고려할 요인 들이 많다 업계 관계자들은 기술 적 부분은 사실 조금만 관심을 가지 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면서 그 러나 어려운 것은 어느 정도의 보험 을 어떤 종류로 하는가를 결정하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나와 내 가족의 상황에 가장 적합 한 생명보험은 어떤 것일까 어느 정도 규모의 보험을 갖고 있어야 할 까 현명한 선택기준을 갖기 위해 생명보험에 대한 흔한 오해들과 그 이면을 살펴본다 싱글이라 필요없다 어떤 면에선 합리적인 생각이다 그러나 가정을 이루지 않았다고 해 서 보험이 필요 없는 것이 아니다 부모님이나 다른 가족들이 감당해 야 해야 할 최소한의 재정적 부담만 큼이라도 커버리지는 필요하다 또 원한다면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 하는 분야의 기관이나 개인 자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이들을 위해 보 험을 준비해둘 수 있다 그리고 언 젠가는 생기게 될 가정을 위해서 미 리 준비한다는 의미도 생각해볼 수 있다 보다 젊었을 때 준비한다면 비용 면에서도 유리하고 저축성 보 험을 활용해 미리부터 은퇴 보조자 금을 준비하는 한 방편으로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내 연봉의 두 배 정도면 충분 하다 어느 정도의 보험이 필요할지는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 다를 수 있 다 여러가지 요인들을 고려해야 하 지만 의료비나 장례비 외에도 각종 채무와 모기지는 물론 가족들의 몇 년간 생활비 자녀가 있다면 자녀들 의 교육비 등등이 다 고려돼야 한다 일반적으로 가족들의 생계비는 남 아 있는 배우자가 수 년 내 스스로 충분한 소득을 발생시킬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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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은 단순한 상품이 아니다어떤 것이 다른 것에 비해 항상 우월하다는 생각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자신의 상황과 목적에 따라 더 적절한 상품을 선택해야 한다

기간성은 지금 비용 적지만 나이 들면 많아지는 단점

노후 사망까지 보험 필요 땐 종신형이 총비용 측면서 절약

내 상황목적기간 따져서 더 적절한 상품 선택해야

전제 하에 계산하고는 하지만 현실 적으로 그것이 얼마나 가능할지 여 부도 고려해 충분히 책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게다가 자녀가 어리다 면 장래 교육비뿐 만 아니라 현재 들 어가야 할 양육비도 고려해야 한다 이렇듯 실제 어느 정도의 커버리지 가 적당한가 하는 것은 각 개인의 상 황과 필요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 로 무작정 제시된 가이드라인에 의 지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직장에서 제공하는 기간성 보 험이면 충분하다 직장인들에게는 회사에서 적은 비용으로 가입할 수 있게 하는 기간 성 보험이 있는 경우가 많다 그리 고 많은 이들이 이 때문에 따로 생

명보험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게 된 다 나는 준비됐다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배우자가 있고 자녀들이 있다 면 부족할 가능성이 많다 지금 현 재 직장을 통해 갖고 있는 보험의 성 격과 직장을 그만둘 때 상황 등을 확 인해본 후 자신의 상황에 대비 추가 적 보험의 필요 여부를 판단해보자 생명보험은 무슨 일이 있어도 있어야 한다 대개의 경우 맞는 말이다 하지만 예외란 항상 있을 수 있다 재산이 충분하고 채무도 없고 부양가족이 없다면 사실 보험을 살 필요가 없다 고 볼 수 있다 스스로 기본적인 의 료비와 장례비 등을 충분히 감당할 여력이 된다면 생명보험은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이라기 보다는 선택 사항이 될 것이다 항상 기간성이 좋다 기간성을 사고 여유돈은 투자한다 해묵은 논쟁이다 기간성과 종신 형(permanent life) 혹은 저축성이 라고 하는 양자 사이에는 분명한 차 이점들이 있다 개인의 구체적인 목 적과 상황에 따라 기간성과 종신형 의 장단점을 활용해야 하는 것이지 무조건 어느 한 쪽이 낫다고 할 수 없는 것이다 기간성은 지금 비용이 적다는 것 이 장점이지만 나이가 들면 비용이 턱없이 많이 나온다 그래서 노후 사 망에 이르기까지 보험이 필요한 상 황이라면 총비용이라는 측면에선 오

히려 종신형이 더 절약하는 것이 될 수 있다 또 기간성 보험의 해당 기 간이 끝난 후 보험이 계속 필요해 재 가입해야 할 상황이 됐을 때 건강상 의 이유 등으로 보험가입이 아예 불 가능할 수 있다 만약 재산이 많아 상속세 등의 문제가 있다면 이는 더 더욱 낭패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기간성이 지금 비용이 적다고 무 조건 좋은 것이라 할 수 없고 종신 형의 보험료와 비교한 잔액을 투자 한다는 것도 현실적으로 실행에 옮 겨지기 힘들다는 점 역시 상기할 필 요가 있다 반대로 모든 상황에 종 신형이 기간성 보다 좋다고 할 수 없 다 기간성은 기간성 대로 종신형은 종신형대로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각자 처한 상황에 맞는 재정설계의 도구로 활용하면 되는 것이다 가장만 보험을 들면 된다 터무니 없는 얘기다 지금 현재 돈을 벌고 있는 사람만 보험을 들어 두면 된다는 생각은 정말 잘못된 것 이다 가사일을 담당하던 배우자가 사망할 경우 이를 대체하는데 드는 비용 역시 만만치 않다 기타 장례 비와 의료비 자녀 양육비 향후 교 육비 등까지 감안하면 누가 밖에 나 가 일을 하는가 와는 상관없이 부부 가 서로를 위해 공히 준비해 줘야 하 는 것이다 생각해보라 내가 없는 상황에서 남은 배우자가 감당해야 할 몫들을 생활비를 담당하는 사람 의 소득만 대체할 수 있으면 된다는 생각은 안일하고 무책임한 것이다

투자성 보험(variable univer sal)이 일반 저축성(universal) 보험 보다 항상 낫다 역시 장단점이 있다 투자성 보험 은 말 그대로 그 하부계좌를 통해 펀 드 등에 투자하는 것이고 일반 저축 성 보험은 이자를 지급하는 방식으 로 저축이 가능하도록 한 차이다 투자성 보험은 하부 계좌의 펀드들 과 연결된 소정의 수수료가 있으니 투자성적이 충분하지 않으면 경쟁 력 있는 일반 저축성 보험의 이자수 익만도 못할 수가 있다 그러나 시장환경이나 해당 포트 폴리오의 성적이 좋으면 그만큼 높 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장점도 있 다 물론 반대의 상황이라면 돈이 줄어들고 예상과는 달리 추가보험 료를 지불해야 하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다 일반 저축성 보험도 지급 이자환 경이 바뀌면 예상했던 상황과 달리 추가 보험료를 내야 하는 상황이 될 수 있지만 투자 리스크가 없다는 점 에서 다르다 어쨌든 어떤 것이 다른 것에 비해 항상 우월하다는 생각은 바람직하 지 못할 때가 더 많다 자신의 상황 과 목적 기간 등에 따라 상대적으 로 더 적절한 상품이 있을 뿐이다 스스로 판단이 힘들다면 내게 어떤 상품 어떤 커버리지가 가장 적절할 지 전문가들의 견해를 활용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켄 최 객원기자 kenchoe6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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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우드 영화의 매력

느닷없는 춤노래 기본  로맨스액션코미디 다 들어간 종합선물세트 미국에 할리우드가 있다면 인도엔 볼리우드가 있다 세계적인 영화 강국 인도의 영화는 국 내 관객에게도 더 이상 낯설지 않다 지난해 만도 내 이름은 칸 세 얼간이 등이 흥행 에 성공했다 그중 인도 수재 대학생들의 고 민을 그린 세 얼간이는 볼리우드 영화의 매 력을 담뿍 보여줬다 학업 때문에 괴로워하던 대학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등 심각한 주제 를 다루면서도 곳곳에 노래와 춤 장면을 삽입 했다 인도 영화에 익숙지 않은 관객은 느닷 없다고 할 법한 이 같은 노래와 춤 장면이야 말로 볼리우드로 불리는 인도 상업영화의 핵 심적 매력이다 볼리우드는 할리우드(Hollywood)와 인도 영화산업의 중심지 봄베이(Bombay 현재 이 름은 뭄바이)를 합성한 말이다 1970년대 인도 현지 언론에 처음 등장할 때만 해도 다 소 빈정대는 뉘앙스였다 이제는 인도의 대중 적 상업영화를 이르는 말로 널리 쓰인다 2001 년부터 옥스퍼드 영어사전에도 수록됐다 춤과 노래가 등장하는 영화를 할리우드에서는 뮤지컬로 부른다 볼리우드에서는 따로 뮤지 컬이라고 부를 게 없다 모든 상업영화엔 뮤 지컬이 기본이다 여기에 로맨스 액션 드라 마 등의 장르가 대부분의 작품에 다 들어 있 다 볼리우드 영화를 할리우드식 장르로 나누 기 힘든 이유다 잘 만든 볼리우드 영화 한 편 은 달콤한 로맨스 호쾌한 액션 감동적 드라 마의 맛이 고루 난다 그중에도 빼놓을 수 없 는 맛은 역시 노래와 춤 장면이다인도 영화 에는 30년대 유성영화가 나온 초기부터 노래 가 등장했다 당시 기술로는 춤추며 노래하는 장면을 동시녹음으로 담아내기가 쉽지 않았 다 곧 해결책이 나왔다 사전에 노래를 따로 녹음하고 촬영 현장에서는 이를 립싱크하는 것이다 이처럼 노래를 사전 녹음하는 것을 플레이백(playback)이라고 부른다 볼리우 드의 화려한 노래와 춤 장면은 지금도 이렇게 만들어진다 플레이백 가수는 얼굴 없는 존재 가 아니라 유명인이다 볼리우드의 노래와 춤 장면에서는 적게는 수십 명 많게는 수백 명이 군무를 펼친다 안 무 의상 세트가 고루 어우러져 영화에서 가 장 화려한 장면을 빚어내곤 한다 이런 화려 한 장면은 관객들의 반복 관람과 상호작용을 낳는다 인도에서는 영화 한 편을 10번 20번 보는 일이 흔하다 거꾸로 관객들이 이렇게

인도 명문 공대생들의 고민을 그린 볼리우드 영화 세 얼간이는 2009년 개봉해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뒀다

거듭 영화를 보게 하자면 그만큼 푸짐한 볼거 리를 제공해야 한다 볼리우드의 노래와 춤 장면에는 영화의 맥락과 관계없는 배경이 등 장하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인도의 도시에 사는 주인공들이 초원은 물론이고 전 세계 유명 도시나 관광지를 배경으로 노래와 춤을 펼치곤 한다 이 같은 이국적인 배경은 그 자체로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런 효과 때문에 각국 유명 관광지는 볼리우드 영 화의 촬영을 반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 그가 처음 제작을 맡고 직접 주연을 한 영화 라간은 2001년 아카데미 외국어상 후 보에 올라 볼리우드의 위력을 과시했다 반면 에 아미르 칸과 동갑내기 샤룩 칸(47)은 영화 계 친인척이 없이 성공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까삐꾸씨 까삐깜 지난해 국내 개봉한 내 이름은 칸 등의 주연으로 국내 관객들에게도 낯익다 그도 옴 샨티 옴 등의 출연작에서 제작자를 겸했다 TV 출신으로 볼리우드에서 성공한 드문 이력도 갖고 있다 아미타프 바

볼리우드는 힌디어로 만든 인도상업영화 지칭 동시녹음 대신 춤노래 따로 찍어 넣은게 관행돼 볼리우드의 또 다른 특징은 스타 파워다 스타 특히 남성 주연배우는 영화의 흥행은 물론 제작 성사 여부에도 관건으로 작용한다 배우가 감독이나 제작자를 겸하는 것도 흔하 다 감독 배우 제작자 시나리오 작가 등 여 러 영역에서 인력을 배출해 손꼽히는 영화인 가문들도 여럿이다 세 얼간이의 주연배우 아미르 칸(47)은 삼촌이 제작자이고 사촌이 감독이다 칸은 1999년 직접 제작사를 차렸

흐찬(70)는 이들에게 한 세대 앞선 대스타인 동시에 스타 가족이다 70년대 부모의 원수에 복수하는 경찰 역할로 스타덤에 올라 수십 년 간 인도 영화계를 주름잡았다 그의 아들 아 뷔섹 바흐찬(36)도 스타급 배우다 아뷔섹 바 흐찬과 미스월드 출신의 스타 아이쉬와라 라 이(39)의 2007년 결혼은 인도 안팎에 큰 화제 를 뿌렸다 2000년대 초부터 볼리우드에는 세계적인 조

명이 쏟아졌다 2001년 아미르 칸이 주연한 라간이 미국 아카데미 외국어상 후보에 오 른 것이 시작이다 볼리우드 영화로는 57년 마더 인디아 이후 처음이었다 라간은 영 국 식민지배 시절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던 인 도 농부들이 세금을 탕감받기 위해 영국인들 과 크리켓 대결을 벌이는 이야기다 2002년 프랑스 칸 영화제에는 샤룩 칸과 아이쉬와라 라이가 주연한 데브다스가 초청됐다 데브다스는 집안의 반대로 사랑하는 여 인과 맺어지지 못한 남자가 비극적 세월을 보 내는 이야기다 뮤지컬의 제왕 앤드루 로이드 웨버도 뮤지컬 봄베이 드림을 2002년 내놓 았다 볼리우드는 영화산업의 본산인 할리우 드 영화에도 영향을 미쳤다 뮤지컬 영화 물 랭 루즈가 한 예다 인도 작가의 원작소설을 2008년 영국 감독 데니 보일이 스크린에 옮긴 슬럼독 밀리어네어는 볼리우드식 노래와 춤 장면을 더 극적으로 보여줬다 가난한 인도 소년이 퀴즈쇼에서 우승하는 과정을 빌려 그 의 인생 역정을 그린 이야기다 작품상 감독 상 음악상 안무상 등 아카데미 8개 부문을 휩쓸었다 그중 음악은 볼리우드 출신인 A R 라흐만의 솜씨다 라흐만은 뮤지컬 봄베 이 드림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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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JoongAng 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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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고질적 지옥 체증 여전 31년전 월드 시리즈를 제패하는데 공헌한 멕시칸 투수 페르난도 발 렌수엘라가 경기전 시구를 맡��� 그의 바블헤드 도자기 인형 5만개 를 선물로 지급한 21일 경기는 플 레이볼 1시간전부터 곳곳의 프리 웨이와 다운타운으로 향하는 로컬 길이 마비되며 극심한 교통체증을 유발 LA타임스의 칼럼니스트 빌 플 라스키 기자는 22일자 스포츠섹션 에서 경기 시작 1시간이 지난 4회 초에도 주차공간을 찾아 헤매는 팬들이 많아 스타디움 분위기가 어수선하고 늦게 입장한 팬들은 득점상황도 대부분 놓쳤다며 인 력배치를 소홀히 한 구단측의 무 성의를 비판했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추신수가 22일 시애틀 매리너스와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서 8회 투수 견제때 1루서 슬라이딩 하며 세이프 되고 있다

[AP]

추추 트레인 WBC 분패 설욕 이와쿠마에 안타볼넷  3년만에 복수 인디언스는 시애틀에 3-1 패  8연패 늪 3년만에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WBC) 분패를 설욕했다 추추 트레인 추신수(30클리블 랜드 인디언스)가 일본과의 결승전 에서 분패한 아쉬움을 멀티히트로 만회하며 자존심을 지켰다 4타석 가운데 3번이나 출루하며 분전했지 만 팀은 8연패 늪에 빠졌다 22일 워싱턴주 세이프코 필드에 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 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타자 우익수 로 선발출장한 추신수는 4타석 3타 수 2안타 1볼넷 2도루 1득점을 기록 했다 추신수는 2009년 제2회 WBC 결

승전 4회말에 자신이 홈런을 때려낸 일본인 선발투수 이와쿠마 히사시 (31)를 다시 만나 첫 타석부터 안타 를 터뜨렸다 당시 한국은 10회 연장끝에 김인 식 감독의 사구 지시를 무시한 임창 용이 스즈키 이치로에게 적시타를 허용 5-3으로 석패한바 있다 추는 1회초 1사 주자 1루 상황에 서 볼 카운트 1-2에서 이와쿠마의 4 구째 90마일 싱커를 받아쳐 깨끗한 중견수 앞 안타를 기록했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이와쿠마의 스플리터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으나 다음 타석에서 6경기만에 볼넷을 골

라 출루했다 6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풀 카운트 접전 끝에 6구째 바깥쪽 살짝 높게 들어오는 슬라이더를 골 라내며 1루로 걸어나갔다 누상에 출루한뒤 지난 11일 보스턴전 이후 10경기만에 도루 하나를 추가했다 산타나의 안타 때 2루까지 진루한 뒤 브랜틀리가 삼진을 당하는 사이 산타나와의 더블스틸에 성공하며 시즌 14호 도루를 성공했다 3루까지 진루한 추신수는 카치맨 의 3루 방면 빗맞은 내야안타 때 홈 을 밟아 동점 득점을 기록하기도 했 다 8회 네 번째 타석에서 마침내 멀 티안타를 완성했다 1-1로 맞선 8회초 선두타자로 카 터 캡스의 6구째 97마일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우익수 앞 안타를 기록했 다 시즌 38번째 멀티안타 1사 후

브랜틀리 타석 때 2루를 훔치며 또 다시 도루를 추가했다 올 시즌 처 음으로 1경기 2도루를 기록하며 15호 도루로 홈런과 도루 숫자를 15 개로 맞췄다 최근 5경기서 세 번째 멀티안타를 기록 타율을 0286로 끌어올렸고 시즌 50볼넷 72득점을 기록했다 그 러나 클리블랜드는 1-1로 맞선 8회 말 철벽 불펜 비니 페스타노가 에릭 템스에게 2타점 2루타를 허용하며 시애틀에 3-1로 패했다 11연패 후 다시 8연패 늪에 빠진 클리블랜드는 최근 4승 21패라는 최 악의 성적을 기록하며 시즌 70패(54 승)째를 당했다 원정 9연전을 1승8패로 마감한 클 리블랜드는 이번 주말부터 양키스오클랜드-텍사스로 이어지는 홈 10 연전에 돌입하게 된다 이승권 기자

올들어 10번째 매진 기록 올해 개장 50주년을 맞은 다저 스 타디움은 메이저리그 30개 구장 가운데 최대규모(5만6000석) 보 스턴 펜웨이 파크ㆍ시카고 리글 리 필드에 이어 3번째로 오랜 역 사를 자랑 내셔널리그 서부조 1위를 다투 는 가주 라이벌 샌프란시스코 자 이언츠와의 월요일 경기는 한인 가수 싸이가 5회초 강남댄스를 선 보였음에도 3만6000명 입장에 그 쳤으나 발렌수엘라의 모국인 멕 시코 팬들이 대거 입장한 21일 경 기는 올들어 10번째 매진을 기록 했다 라이벌에 맥없이 2연패 연초 구단주 교체ㆍ구장 오픈 반 세기를 계기로 24년만에 통산 7번 째 월드 시리즈 패권을 노리고 있 는 다저스는 21~22일 자이언츠에 2-1ㆍ4-1로 연패하며 15게임 뒤 진 2위로 추락 특히 1루수 출신인 돈 매팅리 감 독이 중반이후 너무 잦은 투수교 체를 남발 선발투수들의 불만이 커지고 불펜진의 체력소모도 늘어 나며 10월초까지 안정적인 투수 운용이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 오기도 특히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트 레이드로 데려온 조 블랜턴은 초 반부터 대량실점하는 악습을 이어 가며 3전 전패 혹 떼려다 혹 붙 인 꼴이란 비관론이 증폭 다저 스타디움봉화식 기자 bo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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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4일(금) 2012년 텍사스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