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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3일 수요일 A

전자신문 이메일 접수 info@koreadailytx.com

미주총연 진흙탕 싸움 2라운드 돌입 T.

윤리위원회 ‘윤정배’ 씨 등 3인 영구제명 반대파 강력 반발…“둘로 갈라질까 걱정”

상가 여우머리 옆

지난 9일 캐롤톤 샌디레이크 구장에서 열린 달라스 한인 소프트볼 협회장배 대회에서 베어스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달라스 한인소프트볼 최강자 ‘베어스’ 등극 지난 9일(토) 캐롤톤 샌디레이 크 구장에서 열린 달라스 한인 소 프트볼 협회장배 대회에서 베어스 팀이 1위를 차지했다. 블랙과 레드 2개팀으로 나눠 출전한 베어스는 A조 1위와 2위를 휩쓸었다. 총 10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 에는 예선전을 거쳐 상위 A조와 하위 B조로 나눠 각 조 우승자 를 가렸다. B조 1위는 KCUMC(달라스 중 앙연합감리교회), 2위는 타이거즈 가 차지했다. 최우수 선수상은 A조 구난슬(베 어스) 씨와 B조 황재모(KCUMC)

씨에게 돌아갔다. 골든글로브는 A 조 최원호(베어스) 씨와 B조 알렉 스 양(타이거스) 선수가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선수 가족 등 관객 200여명이 열띤 응원을 펼 쳐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참가팀은 베어스(블랙, 레드), 빛내리교회, 랜드마크, KCUMC, 루이스빌 교회, 달라스 타이거즈, Just For Fun, H-Town, GHC 등 이다. 한편 소프트볼협회는 올해 9월 에 교회 대항, 9~11월 가을리그, 11 월 중남부 대회 등을 연속해서 개 최할 예정이다. 함현일 기자

신호위반 감시카메라 효과 논란 최근 티켓 발행 29% 급증 달라스에 때 아닌 신호위반 감시 카메라 논란이 일고 있다. 사고율 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주장과 오히려 급정지로 추돌 사고를 부추 긴다는 주장이 맞서고 있다. 최근 달라스시 보고서에 따르면 2011년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카 메라에 의한 신호위반 티켓 발행은 전년 동기 대비 29%나 늘었다. 시 는 6대의 감시 카메라를 신호위반 빈번 지역에 옮기고 4대의 카메라 를 추가로 설치했다. 신호를 위반한 운전자들은 75불 의 벌금을 내야 한다. 만약 지불 기 한을 넘기면 최대 100불로 늘어난

다. 하지만 벌금을 내지 않아도 형 사 처벌을 받거나 체포되지는 않 는다. 신용도나 운전 기록에도 올 라가지 않는다. 안 내도 그만이라 는 것이다. 지난주 달라스 시에 따르면 전체 신호위반 티켓 중 약 29%는 징수 가 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벌금을 내지 않는 위 반자에게 제약을 가하는 방안을 구 상 중이다. 차량 소유주가 매년 해 야 하는 자동차 등록을 거부하는 안이 유력하게 고려되고 있다. 하 지만 이를 위해서는 카운티나 주 에 자동차 등록을 일시 정지시키 는 비용으로 차 한 대당 약 5.24불 을 내야 한다.

부정선거 시비로 촉발된 미주 한 인회 총연합회(이하 미주 총연) 진흙 탕 싸움이 2라운드에 돌입했다. 윤리 위원회의 결정으로 전 텍사스 킬린 한인회장 윤정배 씨가 미주 총연에 서 영구 제명됐다. 미주 총연은 지난달 26일 LA 뉴서 울 호텔에서 윤리위원회(위원장 윤 영수)를 열고 제24대 회장 선거의 부 정 선거 책임을 물어 회원 3명은 영 구 제명을, 2명에게는 3년의 자격정 지 처분을 내렸다. 한원섭 전 선거관리 위원장(전 시 애틀 한인회장)과 윤정배 선거관리 위원(전 킬린 한인회장), 조시형 LA 동부한인회장 등은 영구 제명 조치 를 당했다. 윤리 위원회는 텍사스 한인 중 유 일하게 제명자 명단에 들어간 윤정 배 씨에 대해 “선거관리 위원 자격으 로 철저히 중립을 지켜야 함에도 특 정 후보 선거운동에 적극 가담해 회 비 대납과 다른 회원에게 몰상식한 인격 모독적인 언동으로 미주 총연 의 품위를 손상케 했다”며 제명 이 유를 설명했다. 이 외에 이석찬 전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과 노명수 전 서남부연합회 장은 3년간의 자격 정지를 당했다. 윤정배 씨는 “자신은 부정선거를 치른 적이 없기 때문에 일고의 대응 할 가치도 없다”며 “하지만 조만간

달라스는 신호위반 감시 카메라 가 사고율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고 주장하고 있다. 시 보고서에 따 르면 카메라가 설치된 사거리의 사 고건수가 연간 115건에서 57건으로 급격히 줄었다. 부상도 105건에서 53건으로 절반가량 줄었다. 하지만 전미운전자협회(National Motorists Association, NMA) 의 캐리 빌러 회장은 “카메라 설치 는 시의 재정 확충을 위한 수단으 로 오히려 급작스런 제동으로 추돌 사고의 위험을 높인다”고 비난했 다. 그는 사고율이 줄어든 것은 단 지 운전자들이 카메라가 설치된 도 로를 우회하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 문이라고 밝혔다. 실제 카메라 설치 구간의 후면 추돌사고는 연간 60에서 81로 높 함현일 기자 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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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형태로든 반대파에서도 조치 가 취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미주 총연은 지난 24대 회장 선거 를 두고 초유의 부정선거 사태를 맞 았었다. 지난해 5월 김재권 씨와 유진철 씨 가 후보로 나선 회장 선거에서 김재 권 후보가 투표에서 이겼지만 부정 선거 논란에 휩싸여 법정싸움이 벌 어졌다. 이후 법정이 유 후보의 손을 들어주며 지난해 11월 미주 총연 유 진철 호가 출범했었다. 달라스의 한 한인은 “중남부 한인 회나 미주 총연이 진흙탕 싸움을 벌 이고 있는데, 한인 사회를 위하기보 다는 감투 쓰기에 급급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 같다”며 “이번 일로 미 주 총연도 둘로 나눠지는 것이 아닌 가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또 “제발 싸우지 말고 정치단체가 아닌 봉사 단체라는 것을 각인하고 미주 한인 사회를 위해 일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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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A조 1위 레바논 꺾고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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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가 2014 브라질월드 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서‘제 2의 박지성’으로 불리는 김보경 (23·세레소 오사카)의 맹활약을 앞세워 2연승을 질주했다. 한국은 12일 경기도 고양종합 운동장에서 열린 최종예선 A조 2차전에서 전반과 후반에 1골씩 을 터뜨리며 절정의 골감각을 뽐낸 김보경과 경기 종료 직전 추가골을 넣은 구자철의 활약으 로 레바논을 3-0으로 물리쳤다. 지난 9일 원정경기로 열린 카 타르와의 1차전에서 4-1 완승을 거둔 한국은 다시 승리를 추가, 승점 6으로 조 선두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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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정이다 월 스트리트 저널(WSJ)은 얼어 붙은 법률시장과 로스쿨 지원자 감 소 등으로 인해 다수의 로스쿨이 입 종합 학 정원을 줄일 것이며 이는 사상 유

2

다 또 로스쿨 졸업생은 지난 2006 년 4만 2673명에서 올해 4만 4495 명으로 늘었으며 같은 기간 미국 바 협회는 10개 로스쿨을 새롭게 인증 했다

구조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 으로 보인다라며 로스쿨들도 현 재의 상황이 좋아질 것이라고는 생 각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올해 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있다

려중이다 반면 전국 최대 규모 로 스쿨인 토마스 M 쿨리는 입학 정원 감축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같은 전반적인 로스쿨 입학 정원 줄이기 현상은 학교 순위에는

산권 등 여전히 수요가 많은 분야 가 있다라며 불경기와 어두운 전 망 때문에 무조건 로스쿨행을 포기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본다고 말 2012년 6월 13일 수요일 박상우 기자 했다

킹스 45년만에 겨울 ★ 달성 이북 5도민회,

6·25 참전용사 초청 위로

뉴저지에 4승2패  첫 NHL 스탠리컵 감격

애플 새 OS X 공개 맥모바일 공유 강화

11일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애플의 세계개발자컨퍼

런스(WWDC) 2012에서 OS X의 새 버전 108(마운틴 라이온) 정식 버전이 공개됐다 크레이그 페더리기 애플 맥 OS부문 수석부사장이 알림센터와 게임센터 등 애플의 모바일 OS인 iOS에서 볼 수 있었던 기능이 통합됐으며 OS 속에 공유 기 능을 강화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새로운 마운틴 라이온 버전은 오는 7월 맥 앱스토어를 통해 공개 될 예정이며 가격은 1999달러다관계기사 중앙경제

[AP]

북 팀으로 구단 이름값에 먹칠하는 45년만에 이룬 윈터 드림 반세기 가깝게 LA하키 팬들의 뇌 허수아비 왕이란 비아냥을 들어왔 리를 지배해온 지긋지긋한 겨울 징 다 그러나 8번 시드로 16강 포스트 시즌에 턱걸이 진출 결승시리즈 5 크스가 마침내 깨졌다 LA 킹스는 11일 스테이플스 센터 차전을 제외하고 플레이오프 원정 에서 벌어진 북미 아이스하키 리그 경기 전승이란 드라마를 연출했다 특히 인근 애너하임 덕스가 5년전 (NHL) 결승시리즈(7전4선승제) 6 차전 홈경기에서 뉴저지 데블스를 첫 스탠리컵을 들어올리며 자존심 6-1로 대파 종합전적 4승2패로 구 에 큰 상처를 입기도 했으나 이번 우 단 사상 첫 스탠리컵을 들어올리는 승으로 향후 빙판을 녹일 뜨거운 남가주 라이벌전을 예고했다 감격을 누렸다 한편 LA 프로 스포츠는 킹스의 1년 내내 화창한 날씨 탓에 겨울 스포츠의 불모지로 불리는 LA에서 우승으로 야구(다저스에인절스)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 북텍사스 남녀 농구(레이커스스팍스)축구 1967년 창단된 이북5도민회(회장 킹스는 불세출의 유 수 분들이 국이 있었다”며 초청 배경을등설 규영)가 6월 보훈의 달을 맞아 전종 퍼스타 웨인 그레츠키(캐나다)가 활 (갤럭시)풋볼(레이더스) 명했다. 이어 유 회장은 지난 3 6.25 참전전우회를 초청, 함께 오 약하던 1993년 준우승을 차지했을 목 우승이란 금자탑을 이룩했다 월 이산가족 상봉을 협의하러 워 찬을 나누며 월례회를 가졌다. 봉화식 기자 bong@koreadailycom 뿐 우승과는 거리가 먼 만년 동네 12일 수라식당 연회장에서 가 싱턴 DC를 방문해 로버트 킹 대 진 월례회에서 유 회장은 8명의 사를 만난 뒤 적십자사로부터 이 괄호안은 6월 순위 7월 중 영주권 문호 대한 결 산가족 상봉에 신청서에 대한 설 회원과 함께 고국방문에 있을 예정이 과보고를 가진 뒤 “목숨 걸고 6.25 명회가 다음달 순위 비자발급 우선일자 신청10일 대상자 1 05년 7월8일(05년 6월22일) 미혼자녀 라고 밝혔다. 한국전쟁에 참전한 전우회 여러 시민권자의 오훈 기자 가 족 이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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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2월15일(10년 1월1일) 04년 5월1일(04년 4월15일) 02년 4월15일(02년 4월1일) S01년 1월22일(01년 1월8일) 오픈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21세 미만 미혼자녀 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 시민권자의 기혼자녀 시민권자의 형제자매 세계적으로 유명한 특기자 국제기업의 간부급 직원 석사학위 취득자 또는 학사학위자로 5년 경력자 특기자 학사학위 이상 취득자로 전문직 또는 2년이상 경력의 비전문직 숙련공 학위불문 비전문직 비숙련공 안수받은 목사 종교계 종사자 비영리 종교단체 종사자

경기침체후 차 할부금 가장 먼저 낸다 JTBC<중앙일보 종편> 뉴욕 진출…드라마 ‘인수대비’ ‘빠담빠담’ 방영 2

미주 MK우선 TV순위 통해 15일부터 황금시간대 방송차 할부금은 갚고 있는 것으로 나타 트랜스유니온의 에즈라 베커 부사 달라진최초 페이먼트

취 업 이 민

장은 전통적인 페이먼트 단계는 모

났다 결국 가장 많은 숫자가 차 할

은 다음날이들 오전에는 재방 다시간대다. 그러나 지난해 3가지 할부 송을 금을 한다. 모두 내야 하는 전국의 약 400 뉴욕중앙일보 “양질 만 명을 대상을 권태정 조사한 사장은 결과 우선순 의 JTBC 콘텐트를 미주에서도 위에 변화를 보였다고 말했다 시청 하고 싶다는 한인들의 요구가 컸는데, 트랜스유니온 조사에 따르면 3가 처음으로 방송을 할 수 있게 됐다”고 지 할부금을 모두 내야 하는 사람들 밝혔다. MK TV 벤자민 유 지체되고 사장도 “ 중 자동차 페이먼트가 최고 제작진과 스타들이 함��� 만들어 있는 95%는 크레딧카드와 모기지 인기를 모으고 JTBC 프로그램 를 제대로 내고있는 있었고 크레딧카 을 뉴욕 일원에 소개할 수 있어 드가 연체된 173%는 모기지와기쁘 차 다”고 강조했다. 할부금은 제대로 갚았다 모기지 교양과 예능·보도 를JTBC는 연체한조만간 391%는 크레딧카드와 프로그램도 MK TV를 통해 방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개국한 JTBC는 종편 가운데 최고 시청률을 기록 중인 중

방송이다. 있었다 드라마뿐 아 5 니라 재미를 갖춘 예능, 사람들이 모기지 보다 차 페이먼 깊이를 더한 교양·뉴스 트를 우선하는 이유는 일자리를 구 등을 선보이고 특 위한 것으로 하거나 직장을있다. 다니기 히 최근에는 2014년 월 풀이됐다 드컵 또 아시아지역 다른 이유는 최종 크레딧카드나 차 예선전을 생중계 할부금을 단독 연체하게 되면 비싼 이자 해 큰 관심을 끌었다. 를 물거나 카드가 정지되고 차도 출범한모기지 MK 연체는 퇴거 곧1993년 차압되지만 TV는 케이블 방송으로, 명령을 받기까지 적어도 10~12개월 뉴욕·뉴저지·커네티컷· 이상이 걸리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 펜실베이니아(일부)주 김문호 기자 됐다 에 한국 방송 콘텐트와 자체 프로그램을 방영 하고 있다. 11일 열린 뉴욕중앙일보와

전통적인 모기지비롯한 갚기 미 뒷전 계열 타임’으로, 시청률이 높 앙미디어네트워크 뉴욕·뉴저지주를 동북부 프라임 부금보다는 모기지 연체를 택하고 기지 크레딧카드 자동차 가장 순이었 한인들도 한국 종합편성채널(이하 종 편) JTBC의 프로그램을할부금 시청할갚는 수 경기침체 후 사람들의 있게 됐다. 순서도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중앙일보와 미디어코리아방송 LA타임스가 크레딧정보회사인 (MK TV·타임워너 채널 532, 케이블 트랜스유니온의 조사를 인용 11 비전 채널 1152)은 11일 본사에서 업 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최근 소비자 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먼저 15일부터 미 들은 자동차 할부금을 갚고 이 주 최초로 MK TV를 통해 JTBC 프 어서 크레딧카드 모기지 순으로 갚 로그램을 방영키로이와 했다.같은 변화는 는다는 것이다 가장 먼저 선보이는 프로그램은 드 모기지 페이먼트를 최우선시하는 라마다. 지난해 개국 단계와는 프로그램으로 전통적인 페이먼트 차 제작돼 한국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 이가 있다 은 ‘인수대비’와 ‘빠담빠담’이 한인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인수대비는 매 일 오후 10시, 빠담빠담은 오후 11 시 방영된다. 저녁 뉴스 뒤 이른바 ‘

주간날씨 (DALLAS 지역) 13/수

14/목

3

15/금

16/토

17/일

강이종행 기자

4

09년 1월1일(오픈) 06년 7월22일(06년 6월8일) 06년 7월22일(06년 6월8일) 오픈 오픈 오픈 오픈

100만달러 이상 10명이상 고용 투자자 50만달러 이상 고용유치지역 투자자

투자 이민

MK TV의 JTBC 프로그램 미 동북부 방영 업무 협약식에서 중앙일보 권태정 사장(오른쪽)과 MK TV 벤자민 유 사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달라스 지역

중앙일보 주요 배포처

행사 안내

(화-토요일 주 5회 발행)

달라스 한국노인회 6월 월례회 92/73

93/74

94/74

93/73

텍사스

발행인 :

고 태 환

92/73 Korea Daily Texas

일시 : 6월 16일(토) 오전 11시

H-마트 (캐롤턴) / 신촌식품 / 코마트1호점 /

일시 :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장소 : 달라스 한국노인회관

중앙은행(갈랜드, 해리하인즈) / 삼문 월넛힐

장소 : 달라스 한인회관

문의 : 214-350-1633

/ ALI 학원 앞 / 동보 / 아메리칸 제일은행 / 메트로은행 / 한밭설렁탕 / 나무가 있는

문의 : 972-241-4524 텍사스 중앙일보는 미국 최대 한인 미디어 네트워크인 미주 중앙일

달라스한인문학회 6월 정기 월례회

보의 텍사스 지부입니다. 텍사스를 포함한 미중남부 한인 동포사회 의 여론을 주도하는 대표 정론지를 표방합니다. 본보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5일 발행하며 미연방공휴일에는 휴간합니다. 지면편

TEL: 972-243-7541~2 FAX: 972-243-7543 Email: dallas@koreadailytx.com Mail: 2560 Royal Ln. Suite 202, Dallas, TX. 75229

달라스 한인회 무료 영어교실

성은 A,B,C 3개의 섹션으로 지역, 경제, 스포츠 및 연예섹션으로 구 분합니다. 텍사스 중앙일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 습니다. 무단 전재 및 복사, 배포 등은 법적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달라스 한인회 무료 시민권 강좌

일시 : 6월 24일 오후 3시

일시 :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장소 : 청기와식당

장소 : 달라스 한인회관

강의 : 민미량 시인의 시세계

문의 : 972-241-4524

문의 : 972-900-2751(박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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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윤 CPA � 유니티은행 달라스 융자지점 겸임 � TS CPA Texas CPA 협회 회원 � AI CPA 미국 공인회계사 회원 � 98 CPA 시험 감독 위원 � 텍사스 주립대 회계학 학사 � University of Dallas MBA 석사 � 1979년부터 회계 업무 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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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12년 6월 13일 수요일

종합

2012년 6월 12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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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시장 찬바람  로스쿨도 입학정원 줄인다 취업난지원자 줄어 사상 유례없는 일 SF의 UC 헤이스팅스 3년간 300명씩 줄여 미 변호사 협회(ABA)로부터 인정 받은 200여 개 로스쿨 가운데 최소 한 10개 학교는 입학 정원을 줄일 예 정이다 월 스트리트 저널(WSJ)은 얼어 붙은 법률시장과 로스쿨 지원자 감 소 등으로 인해 다수의 로스쿨이 입 학 정원을 줄일 것이며 이는 사상 유

례없는 일이라고 11일 보도했다 윌리엄 헨더슨 인디애나대 로스 쿨 교수는 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구조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 으로 보인다라며 로스쿨들도 현 재의 상황이 좋아질 것이라고는 생 각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올해 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있다

예전에는 불경기 속에도 직장 구하 기가 어려워지면 상급 학위를 취득 해 취직하겠다는 이들 때문에 지원 자가 늘었다 하지만 로스쿨 입학 과정을 관할 하는 LSAC에 따르면 올해의 경우 로스쿨 지원자는 지난해에 비해 14%나 감소해 6만 5119명에 그쳤 다 또 로스쿨 졸업생은 지난 2006 년 4만 2673명에서 올해 4만 4495 명으로 늘었으며 같은 기간 미국 바 협회는 10개 로스쿨을 새롭게 인증 했다

최근 영국 리즈대(University of 방식이 있는데 그 중에 자성(magLeeds) 연구팀이 박테리아라는 살 netic)을 가진 마그네틱 박테리아는 아있는 생명을 이용해 새로운 종류 지구의 자기장을 나침판 삼아서 움 의 하드 드라이브를 연구하고 있다고 직인다 마그네틱 박테리아는 몸의 배 속에 큼 많은 정보를 기록할 수 있다 그 과학 전문지인 뉴사이언티스트(New 나노 크기의 자석 입자를 가지고 있 런데 하드 드라이브는 계속 작아지고 Scientist)가 보도했다 있어서 더 우수한 자석 특성을 리즈대 연구팀은 생물들의 가진소재가 필요하다 본능인 방향성을 이번 연구 이에 반해 마그네틱 박테리아 에 접목했다 가 만드는 자성분말은 잘 정렬 생물들은 여러 가지 수단을 된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이용해 움직이는 방향을 정하 합성방법이 다르기 때문이다 마 고 생존에 알맞은 환경을 찾 그네틱 박테리아는 각각 자성분 아 이동하면서 번성하는데 반 말이 합성될 용기를 먼저 만들고 해, 식물의 경우는 햇빛과 지 Magnetotactic Bacteria, MS-1 그 용기 안에서 자성분말을 합 구가 잡아당기는 힘에 의지하 여 가지를 치고 뿌리를 내리며, 철 다 깊은 바다 속에 사는 자석 박테 성하기 때문에 각각의 자성분말은 크 새는 태양과 별자리를 이정표 삼아 리아를 전자현미경으로 찍으면 까만 기와 방향이 철저히 통제된 상태에서 애플 새 OS X 공개 맥모바일 것이 공유 강화 11일 것처럼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애플의 세계개발자컨퍼 합성되고 열린 최상의 자기력을 갖게 되 나란히 배열된 보이는데 서 이동한다 런스(WWDC) 2012에서 OS X의 새 버전 108(마운틴 라이온) 정식 버전이 공개됐다 크레이그 페더리기 애플 맥 OS부문 는 것이다 박테리아와 곰팡이 같은 미생물들 바로 자석이다 수석부사장이 모바일 OS인 iOS에서 볼수 있었던 기능이 통합됐으며 OS 속에 공유 기 하드 드라이브 면적이 넓으면 그만 도 나름대로 알림센터와 위치를 찾아 게임센터 이동하는 등 애플의 능을 강화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새로운 마운틴 라이온 버전은 오는 7월 맥 앱스토어를 통해 공개 [AP]

경기침체후 차 할부금 가장 먼저 낸다 달라진 페이먼트 우선 순위 전통적인 모기지 갚기 뒷전 경기침체 후 사람들의 할부금 갚는 순서도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LA타임스가 크레딧정보회사인 트랜스유니온의 조사를 인용 11 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최근 소비자 들은 자동차 할부금을 먼저 갚고 이 어서 크레딧카드 모기지 순으로 갚 는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변화는 모기지 페이먼트를 최우선시하는 전통적인 페이먼트 단계와는 차 이가 있다

트랜스유니온의 에즈라 베커 부사 장은 전통적인 페이먼트 단계는 모 기지 크레딧카드 자동차 순이었 다 그러나 지난해 이들 3가지 할부 금을 모두 내야 하는 전국의 약 400 만 명을 대상을 조사한 결과 우선순 위에 변화를 보였다고 말했다 트랜스유니온 조사에 따르면 3가 지 할부금을 모두 내야 하는 사람들 중 자동차 페이먼트가 지체되고 있는 95%는 크레딧카드와 모기지 를 제대로 내고 있었고 크레딧카 드가 연체된 173%는 모기지와 차 할부금은 제대로 갚았다 모기지 를 연체한 391%는 크레딧카드와

차 할부금은 갚고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 결국 가장 많은 숫자가 차 할 부금보다는 모기지 연체를 택하고 있었다 사람들이 모기지 보다 차 페이먼 트를 우선하는 이유는 일자리를 구 하거나 직장을 다니기 위한 것으로 풀이됐다 또 다른 이유는 크레딧카드나 차 할부금을 연체하게 되면 비싼 이자 를 물거나 카드가 정지되고 차도 곧 차압되지만 모기지 연체는 퇴거 명령을 받기까지 적어도 10~12개월 이상이 걸리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 김문호 기자 됐다

“짜장면 전문점”

중화 요리

홍원반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 로 이 신문은 내다봤다 정원을 줄이면 자연스레 성적이 낮은 학생들에게는 입학의 문이 좁 아지기 때문이다 정 앤 라이켄스 로펌의 정찬용 변호사는 취업 시장이 어려운 것 은 사실이지만 파산 특허 지적재 산권 등 여전히 수요가 많은 분야 가 있다라며 불경기와 어두운 전 망 때문에 무조건 로스쿨행을 포기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본다고 말 박상우 기자 했다

킹스 45년만에 달성 소 숭배 인도, 세계 최대 겨울 쇠고기 ★ 수출국으로

박테리아로 만드는 하드 드라이브 연구 중

될 예정이며 가격은 1999달러다관계기사 중앙경제

상황이 점점 안 좋아지자 샌프란 시스코의 UC 헤이스팅스의 경우 향 후 3년간 학교 정원을 1300명에서 1000명으로 줄일 계획이라고 이 신 문은 전했다 300명의 정원이 줄면 서 학교 측은 900만 달러 손해를 입 게 된다 중부 지역 명문 로스쿨인 노스웨스턴대 역시 정원 감축을 고 려중이다 반면 전국 최대 규모 로 스쿨인 토마스 M 쿨리는 입학 정원 감축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같은 전반적인 로스쿨 입학 정원 줄이기 현상은 학교 순위에는

세계 쇠고기 생산량은 금융위 인도의 버팔로(물소) 수출이 뉴저지에 4승2패  첫급증 NHL현재 스탠리컵 감격 하면서 올해 인도가 호주ㆍ브라질 등 기 이전인 2007년의 정점에 비해 2.4% 북 팀으로 구단 이름값에 먹칠하는 45년만에 실정이다. 을 제치고이룬 세계윈터 최대 드림 쇠고기 수출국 줄어든 허수아비 왕이란 들어왔 반세기 가깝게 LA하키 팬들의 뇌 하지만 아시아와 비아냥을 중동ㆍ남미 등지 가로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 다 그러나 8번 시드로 16강 포스트 리를 지배해온 지긋지긋한 겨울 징 에서 소비가 급증하고 있어 세계 쇠 되고 있다. 시즌에 턱걸이 진출 결승시리즈오5 크스가 마침내 깨졌다 11일 연방 고기 수요는 지난해 6,450만톤에서 파이낸셜타임스(FT)는 차전을 제외하고 플레이오프 원정 LA 킹스는 11일 스테이플스 센터 예 농무부(USDA) 자료를 인용해 인도 는 2020년까지 24% 증가할 것으로 경기 전승이란 드라마를 연출했다 에서 벌어진 북미 아이스하키 리그 의 올 쇠고기 수출물량이 152만5,000 상된다. 특히 인근 애너하임신흥국 덕스가시장에 5년전 (NHL)호주(142만5,000톤)나 결승시리즈(7전4선승제) 6 인도의 물소고기는 톤으로 브라질 첫 스탠리컵을 들어올리며 자존심 차전 홈경기에서 뉴저지 데블스를 (135만톤) 수출량을 앞지를 것으로 예 서 급팽창하는 쇠고기시장을 파고드 에 것으로 큰 상처를 입기도 했으나 이번 우 6-1로 대파 종합전적 4승2패로 구 는 나타났다. 상된다고 전했다. 승으로 향후 빙판을 뜨거운 단인도의 사상 첫 스탠리컵을 들어올리는 인도에서 2009년 이후녹일 물소고기 수 쇠고기 수출은 지난 2009년 남가주 라이벌전을 예고했다 감격을 누렸다 60만9,000톤에 그쳤으나 국제시장에서 출이 세 배 가까이 늘어나자 일각에 한편 LA 프로 스포츠는일반소까 킹스의 1년 내내 화창한 날씨효율성 탓에 겨울 인도에서 신성시되는 가격경쟁력이 높아지고 증대 서는 우승으로 스포츠의 불리는 LA에서 수출되는야구(다저스에인절스)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 로 도살이불모지로 늘어나면서 가파른 증가 지 남녀 농구(레이커스스팍스)축구 1967년 창단된 킹스는 불세출의 수 세를 보이고 있다고 FT는 설명했다. 오고 있다. 퍼스타 웨인 그레츠키(캐나다)가 활 (갤럭시)풋볼(레이더스) 등 전 종 약하던 1993년 준우승을 차지했을 목 우승이란 금자탑을 이룩했다 봉화식 기자 bong@koreadailycom 뿐 우승과는 거리가 먼 만년 동네

신정아 학력위조 소송 23년 전 뺑소니 사건에 순위 7월 중5만불 영주권 문호 LAPD 현상금 걸어 동국대, 예일대괄호안은 상대 6월 패소 순위

비자발급 우선일자 신청 대상자 1 05년 7월8일(05년 6월22일) 시민권자의 미혼자녀 가LA경찰국(LAPD)이 23년 전 발생 동국대가 신정 2A 10년 2월15일(10년 1월1일)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21세 미만 미혼자녀 족 2B 사건과 04년 5월1일(04년 4월15일) 현 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 아 씨(사진) 학 한이뺑소니 관련, 5만달러의 3 내걸어 02년 화제다. 4월15일(02년 4월1일) 시민권자의 력위조기혼자녀 사건과 상금을 민 4 01년 1월22일(01년 1월8일) 시민권자의 형제자매 관련해유명한예일대 경찰국 측은 지난 1989년, 게이지 세계적으로 1 오픈 특기자 국제기업의 간부급 직원 를 상대로 제기 와 반 네스 에비뉴 교차로에서 3세 석사학위 취득자 또는 2 09년 1월1일(오픈) 학사학위자로 5년 경력자 특기자 남아를 차로 쳐 숨지게 한 뒤 도주한 한 소송에서 패 학사학위 이상 취득자로 전문직 신정아 씨 취 06년 7월22일(06년 6월8일) 2년이상 경력의 비전문직 숙련공 용의자 3 검거를 위해 지난 9일 거액의 또는소했다. 업 06년 7월22일(06년 6월8일) 학위불문 비전문직 비숙련공 이 11일 동국대에 따르면 미국 코네티 보상금을 책정했다. 오픈 안수받은 목사 종교계 민사고로 4 즉사한 디안세의 부모 마 컷 주 연방법원은 지난 8일 열린 1심 종사자 오픈 비영리 종교단체 종사자 재판에서 이크 깁슨 오픈 카슨 시의원과 르크레샤 100만달러 이상 “동국대의 10명이상 고용주장이 투자자 이유가 투자 5 이민 오픈 사고가 어제 일처럼 50만달러 이상 고용유치지역 투자자기각했다. 없다”며 동국대의 청구를 는 이날 "아직도

느껴진다"며 눈물로 정의의 심판을 호소했다. 현상금은 버나드 팍스 LA 시의원의 발의로 마련됐다. 용의자는 당시 30대 초반의 흑인 여성으로 5피트 6인치 키에 호리호 리한 체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 성은 사건 당시 1975~85년 사이 생산 된 흰색 또는 밝은 갈색의 캐딜락 쿠 페를 몰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동국대는 2008년 “예일대가 신씨의 학력 확인을 소홀히 해 학 교의 평판에 피해를 입었다”며 5000 만 달러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 을 제기했다. 동국대는 이번 소송 기각에 대해 당혹스러운 입장을 감추지 못하면서 “학내 입장이 정리되는 대로 공식 입 장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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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2012년 6월 13일 수요일

결혼, 그리스도와 교회 사이 맺어진 ‘사랑의 언약’ 어느날 대형 교통사고에 뇌 크게 다친 남자

아주 서부지역에 살고 있다. 라리사 는 지역 인근 은행에서 마케팅 일을 하고 있다. 그녀는 일을 하고 남편 을 돌보면서도 블로그(www.prayforian.com)를 통해 두 사람의 일상 과 기도제목 등을 알리고 있다. 라 리사는 지난 5월15일 ‘나는 왜 일 터로 가야 하는가’라는 글에서 그 녀의 출근 전 바쁜 아침 일상을 글 로 옮겼다. 라리사는 아침에 남편에게 작별 키스를 하는 것이 가장 슬픈 일이 라고 했다. 라리사는 이 글에서 “나 는 지금의 직업을 사랑하지만 이는 내 인생의 경력 쌓기를 위한 것이 아니다. 나는 이안과의 결혼을 선택 했다. 언젠가는 집에서 머물며 아 기를 기르고 집에서 일할 날도 오 겠지만 나는 하나님께 매일 감사해 한다. 내가 일을 가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 때문이다. 하나님을 사랑 하고 남편을 사랑하기 때문이다”라 고 고백했다. 이안과 라리사는 집안 한쪽 벽 면에 ‘포스트잇’을 붙이는 감사의 게시판이 있다. 그곳에 매일 감사 의 제목들을 써서 붙여 놓는다. 그 게시판은 매일의 삶 가운데 감사제 목이 적힌 포스트잇으로 언제나 빼 곡하다. “나와 이안은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통해 언제나 신실하게 행하실 분이란 것을 믿어요. 이는 이안이 사고가 나기 전 건강할 때 보다 우 리 둘의 인생이 더 멋진 그림이 될 거라는 걸 알고 있어요.” 라리사가 이안에게 웃으며 물었 다. “만약 하나님이 결혼생활에 있어 우리에게 절반의 행복만을 허락하 신다면 어떡하죠?” 설령 그런 상황이 다가올지라도 하나님을 향한 이안의 고백은 진실 했다. 말을 제대로 할 수 없지만 힘 겹게 몇 번이고 입을 연 이안의 대 답은 분명했다. “He…is…awesome!”(그는 정말 환상적인 분이야)

평생 그의 손발이 되기로한 순애보 그녀 장애 넘어 말씀·기도통해 서로의 의미 확인

눈가에 고인 눈물이 아름다운 신 부의 얼굴을 타고 흘러내렸다. 신 랑을 향해 걸어가는 신부의 모습 을 보면서 하객들도 하나둘씩 손수 건을 꺼내기 시작했다. 지난 4년간 의 모든 슬픔과 아픔을 덮는 기쁨 의 눈물이었다. 그녀는 제대로 움직일 수 없는 신 랑에게 다가가 사랑한다고 속삭였 다. 모두가 일어나서 두 사람과 함 께 울었다. 지난 2010년 8월28일 그 들의 결혼식은 잔잔한 감동을 세상 에 전했다. 요즘 27세 동갑내기인 라리사 머 피와 이안 머피 부부의 결혼 이야 기를 담은 8분짜리 동영상(시티게 이트 필름ㆍ감독 캐롤린 맥컬리ㆍ www.vimeo.com/38033654)이 미국 을 울리고 있다. 교통사고로 뇌에 손상을 입어 신 체가 마비된 남자(이안)에게 평생 손과 발이 되어 살겠다는 결심은 라리사에게 있어 쉽지 않은 선택 이었다. 하지만 무엇이 그들의 사랑을 더 욱 확고하게 만들었을까.그것은 결 혼이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 사이에 맺어진 사랑의 언약과 같다는 믿음 때문이다. 크리스천인 두 사람이 세 상에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는 그래 서 더욱 아름답다. ▶행복을 꿈꾸던 캠퍼스 커플

두 사람의 만남은 지난 2005년 대 학 캠퍼스에서 시작됐다. 여느 커플 들처럼 함께 영화도 보고 커피도 마 시며 연애의 추억들을 하나씩 만들 어 갔다. 그렇게 교제를 시작한 지 10개월이 지났을까. 서로에 대한 사 랑의 감정이 커지면서 두 사람은 자연스레 결혼을 통한 미래를 꿈꾸 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안이 라리사에게 프로 포즈를 하기 위해 반지를 찾아 다 닐 때까지만 해도 그들 앞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두 사람은 전혀 상 상하지 못했다. 결혼 예정을 3개월 정도 앞둔 2006년 9월30일 라리사에게 갑자기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아버지 일을 도우러 피츠버그로 가던 이안 이 대형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는 소식이었다. ”피츠버그로 가면서 제발 뇌만 다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어요. 하지만 기도와 달리 현실은 그렇지 않았어요. 장시간 수술 끝에 생명은 건졌지만 이안이 뇌손상을 입었다 는 소식만 들렸을 뿐이죠” 사고가 난 뒤 이안은 뇌손상으로 온몸이 마비가 되면서 제대로 말을 하지 못했고 혼자서 밥을 먹거나 움 직일 수도 없었다. 라리사는 하루아 침에 변해버린 이안을 바라보며 그 현실을 이해하고 바라보는 것이 쉽

지 않았다. “그럴수록 이안과 조금이라도 대 화를 하기 위해 옆을 지키다 보니 자연스레 더욱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됐어요. 그 사고로 인해서 이안과 저는 많은 대화를 하며 마음을 나 눌 수 있었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 시간이 정말 우리에게는 축복이었 습니다.” ▶장애를 넘어 결혼으로 가는 길 이안이 제대로 말을 하지 못해도 라리사는 눈빛으로 들었다.. 이안이 자신을 사랑하고 있고 계속해서 관 계를 유지하길 원한다는 사실이었 다. 라리사는 그런 이안 옆을 지키 며 만남을 지속하고 있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그 사이 친구 들이 결혼을 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 려나가기 시작했어요. 친구들을 보 면서 언젠가 우리에게도 그러한 날 이 올 거라는 소망을 갖고 계속 기 도를 하고 있었죠” 그러던 중에 암투병 중이던 이 안의 아버지가 죽기 전에 라리사와 의 마지막 대화에서 “이제는 인생 에 있어 결혼을 결정해야 할 시기 가 아니겠느냐”는 말을 남겼다. 라 리사는 이를 계기로 결혼의 본질에 대해 기도하며 조금씩 마음을 굳혀 나가기 시작했다. “많은 사람이 결혼을 앞두고 어 떤 식으로 펼쳐질지 모르는 앞으로 의 인생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죠. 그것이 나에게는 이안이 가진 장애 였어요. 하지만 확실한 것은 내가 이안을 사랑하고 이안도 나를 사랑 한다는 점이었죠. 그러면서 이안과 함께 진정한 결혼의 본질적 의미가 무엇인지 말씀과 기도를 통해 생각 하고 묵상하면서 우리는 결혼을 결 심했어요” ▶그리스도와 교회 그리고 결혼

아침을 여는 말씀(6월 13일)

지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결국 12명의 제자만 남게 된다. 이때 예 수님께서는 남은 자들에게 질문하 신다. “너희도 가려느냐” (요 6:67). 사실 예수님을 따랐던 많은 사람들 이 이 질문을 받기 훨씬 전에 이 미 떠났다. “그의 제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떠나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요 6:66). 그러나 베 드로는 떠나지 않았다. 베드로는 말 한다. “주여,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

오리이까?” 우리의 신앙의 여정에는 이러한 단계가 있다. 우리는 우리 앞의 인 도자를 보지 못한다. 주님의 기쁨을 느끼지 못한다. 주님을 따르는 것 이 신나지도 않다. 그럼에도 아직 은 완전히 떠난 것은 아니다. 이제 주를 따를 것인지 떠날 것인지 결 정해야 한다. 영적인 삶은 ‘무덤’을 계속 지나 는 삶으로 묘사될 수 있다. 우리의 자기의지가 영적인 죽음을 통과할

크리스천에게 결혼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 이안(오른쪽)과 라리사 부부 는 그 답을 세상에 알려줬다. 지난 2010년 8월28일 결혼식 당시 두 사람 의 행복한 모습. [동영상 캡처]

주님을 떠나 지 않으려면 요한복음 6:68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 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요한복음 6장은 예수님을 따르던 많은 군중으로부터 제자들이 추려

사람들은 이안이 가진 장애를 보 지만 라리사는 그에게서 영적 리더 십을 본다. “평생 혼자서 일을 하며 남편을 돌보고 은행의 잔고를 체크하고 자 동차 오일 체인지 날짜를 기억하는 등의 모든 일들이 나 혼자서는 절 대 선택할 수 없는 일이었죠. 하지 만 이는 결혼이 갖는 두 번째 요소 들이잖아요. 결혼을 결정하는데 가 장 우선됐던 점은 이안이 남편으로 서 영적 리더십을 통해 가정을 돌 보고 이를 통해 우리 부부가 언제나 항상 하나님이 누구신지에 대해 알 며 기초로 돌아가게 해주는 역할을 맡을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두 사람은 이안에게 사고가 발생 한 지 4년 만에 드디어 결혼을 통해 하나가 됐다. 가까운 친구들과 친지들 모두가 두 사람을 진심으로 축복했다. 라 리사와 이안에게 결혼의 의미는 무 엇이었을까. 이날 두 사람은 서로 에게 그 의미를 다시 한 번 확인 했다. 이는 ‘에베소서 5장22절~33 절’ 가운데 담긴 그리스도와 교회 의 관계였다. 결혼은 두 사람이 하나가 됨으 로써 경제적으로 번영하거나 좀 더 나은 삶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에요. 결혼생활은 좋은 날들도 있고 먹구 름이 낀 날도 있을 수 있겠죠. 하지만 결혼 가운데 하나님이 설 정하신 계획과 섭리를 인정하며 산 다면 어떠한 슬픔도 재난도 우리 두 사람 사이를 가를 수 없어요. 결혼 의 언약은 성경에서 말하는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 사이에서 맺 은 사랑의 언약을 지키는 것과 같 은 이치라고 생각해요” ▶감사의 게시판 이안과 라리사는 현재 펜실베니

때야 우리는 비로소 주님께 헌신되 어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주께 내 자신을 헌신을 하고 나면 내 속에 무덤을 지나야 하는 것들이 훨씬 더 많이 보인다. 신앙의 초기에는 그리스도를 대 적하는 것만을 나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자아가 무덤을 지나고 나면 기존의 삶에서 매력을 느끼던 것들, 깨끗하고 정열적인 것이지만 이방 종교에 속한 것들, 여러 도덕적인 덕목들이 무덤을 지나야 한다는 사

실을 깨닫게 된다. 사람 눈에 선해 보이는 것들마저 무덤을 지나야 하는 이유는 그것들 은 영적인 것과 어울릴 수 없기 때 문이다. 따라서 성도의 삶을 살아가 려면 내게 속한 모든 것들이 영적인 죽음을 지나 일단 끝나야 한다. 그 때 자연적인 것들이 영적인 것으로 바뀌게 된다. 그러면 우리는 주님과 의 온전한 연합을 체험하게 된다.

스데반 황 목사

순복음 북미총회

N

JOSEY LN.

뉴본교회

말씀과 기도의 두 날개로 힘차게 비상하는 교회

뉴본교회 PEARL WALNUT PLAZA

BELTLINE 635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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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수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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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6시 (화~토) 주일 오전 8:30 주일 오전 11:00 수요일 오후 8:00 매달 둘째, 네째 주 주일 오후 1시 주일 오전 10시 주일 오후 2시

새벽예배 주일 1부 예배 주일 2부 예배 수요찬양 예배 구역예배 새가족 교육 중보기도모임 성경공부

오고 싶은 교회… 보고 싶은 성도

이진희

담임목사

이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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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00 오후 2:00 오후 8:00 오후 8:00 오전 6:00 오전 11:00 오전 10:00

주일 1부예배 주일 2부예배 수요성경 공부 금요찬양예배 새벽기도회 어린이 주일학교 어린이 한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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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오전 9:00, 오전 11:00, 오후 2:00 오후 8:00 수요 성경 강해 오후 8:00 금요 찬양 기도회 오전 5:30 새벽기도회 (화-토) 오전 11:00 교회 학교 (주일) 오후 7:00 청년부 (토) 오전 10:00 한글학교 (주일) 토요 예능 교실 (기타, 드럼, 성악) 오전 9:00

웨슬리 교회는 연합감리교회(United Methodist Church) 소속의 교회입니다.

교회 972.238.1127 / www.binnerr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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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ise Church of Dallas

달라스찬양의교회

달라스중앙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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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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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1부/2부/3부 유치부 예배 유초등부 예배 청소년부 예배 카라어린이합창단 유치부선교학교(금) 유초등부선교학교(금) 금요성령집회 청년 예배(토) 새벽기도(화~금)

오전 9:00/오후12:00/오후2:30 오후 12:00(18개월~Pre-k) 오후 12:00(Kinder~5th) 오후 12:00(6th~12th) 오후 2:30 오후 8:00(30개월~Pre-k) 오후 8:00(Kinder~5th) 오후 8:00 오후 7:00 오전 6:00

주일 1부예배 주일 2부예배 주일 3부예배 주일 4부예배 주일영어예배

오전 8:00 오전 10:00 오전 11:30 오후 2:00 오전 10:00

한글학교 주일학교 청년부예배 수요성서강해

오전 9:20 오전 11:15 오후 8:00 오후 8:00

목회자 숙소·개인 기도실·가족 기도실·청소년 수양회관 남여전도 수양회실·노인대학 회의실·개인 신앙상담

달라스 찬양의 교회 (Praise Church of Dallas) 창립 예배 안내 공고

기도원 근방 명소 32개소(가족여행 할 곳)

새벽기도(월~토,일) 오전 6:00 금요찬양기도회 오후 9:00 중고등부금요모임 오후 10:00 담임목사

주님의 은혜와 사랑의 손길로 세워진 본 기도원은 미국 중남부에 위치한 온천관광지며 경관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이성철

유리카스프링(예수님의 성극), 빌클린턴기념관, 핫스프링온천, 산 풍경속의 골프장, 와치타 해밀턴 호수 송어 낚시터, 7번도로의 절경, 가든너 핫스프링 타워, 수륙양용차 오시는 길 달라스에서 I-30E로 4시간 오시다 98B로 나오시면 270W입니다. 15분 오시다가 70E 타고 6분 오시면 오른쪽으로 우체통에 기도원으로 쓴길로 오셔서 왼쪽턴하면 기도원입니다.

창립 예배 일시

2월 5일 2012년 - 오후 1:30 창립 준비 위원

담임목사

명킴

선교목사

이원권

교회 972.446.0178 / www.semihan.org

교회 972.258.0991 / www.jesusforyou.org

501.766.8464 / 501.262.9191/www.hpfpm.org

문의: 214.400.4659

1615 W.belt Line Road, Carrollton, TX 75006

3800 Carbon Rd., Irving, TX 75038

3711 Spring St., Hot Spring, AR 71901

1700 S. Josey Ln., Carrollton, TX 75006

A


10

미국

2012년 6월 13일 수요일

미국뉴스

2012년 6월 12일 화요일

5

오바마 잇단 악재  재선 전략 삐걱 민간경제 잘 가고 있다 실언에 집중포화 공화당, 국가기밀 고의 누설 특검 추진 버락 오바마(사진) 대통령의 재선 고지를 향한 선거 전략이 순탄치가 않다 최근 오바마 대통령으로서는 악 재라고 할 수 있는 일들이 잇따르 고 자신의 발언도 메시지가 잘못 전달되자 서둘러 주어 담는 등 선거 캠페인이 삐걱거리는 조짐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8일 백악관 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5월 실업 률이 전월에 비해 증가한 82%로 나 오면서 초래된 정치적 파장을 막고 국민들에게 경제회복의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그러나 오바마 대통령은 공화당 을 향해 일자리 창출 법안 처리를 촉

구하는 과정에서 국민정서적으로 실언일 수 있는 발언을 내뱉었다 그는 주 지방정부가 일자리를 만들 어내지 못함으로써 전체 나라 경제 의 회복이 더딘 상태라면서 공공 일 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경기부양 예 산 확충을 촉구했다 하지만 공공부문의 부양 필요성 을 강조하기 위해 민간부문과 대비 시키는 과정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민간부문 경제는 잘 굴러가고 있 다라고 표현했다 공화당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이 발언에 대해 융단폭격을 퍼붓고 조 롱했다 공화당 대통령후보인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는 오

바마가 그 정도로 민심과 거리가 멀 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줬다고 공 격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파장이 심상치 않다고 판단한 듯 이날 오후 필리핀 대통령과의 정상회담후 기자회견때 경제가 좋지 않다는 것은 분명하 다 더 강화될 필요가 있다며 이날 아침에 한 민간부문 경제는 잘 굴 러가고 있다는 언급을 서둘러 주어 담고 궤도수정을 꾀했다 워싱턴포스트는 9일자 해설기사 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실언을 서둘 러 봉합하는 이 해프닝을 소개하면 서 오바마 재선캠프가 지난 일주일 동안 어려운 상황을 치른 후 이를 만 회하기 위해 부심하고 있고 다소 평정심을 잃은 상태라는 것을 보여 준다라고 해석했다 지난 한주 오바마로서는 좋지 않 은 일들이 겹쳤다 실업률 증가는

물론이고 위스콘신 주지사 소환선 거 패배 부시 감세 연장안에 대한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의 이견표출 롬니 캠프의 대선자금 모금 강세 롬니 여론조사 지지율 상승 등이 줄 을 이었다 게다가 유럽의 경제위기 에 출구가 분명히 보이지 않은 상황 도 오바마 대통령으로서는 적지 않 은 걸림돌이 되고 있다 공화당은 이에 더해 오바마 행정 부가 정치적 목적으로 국가기밀을 고의로 누설했다는 의혹과 관련 특 별검사를 통한 진상규명을 추진할 방침인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존 매케인(공화ㆍ애리조나) 상원 의원은 이르면 12일 최근 일련의 국 가기밀 누설 사건을 조사하기 위한 특별검사제 도입 결의안을 발의할 것이라고 상원 관계자들을 인용해 의회 전문지 더 힐이 보도했다 매케인 의원은 지난주 상원 본회

의 발언을 통해 특별검사 도입을 촉 구했지만 백악관이 이를 일축하자 상원 결의를 통해 특별검사를 도입 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쪽으로 방향 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뉴욕타임스 등 유력언론과 저서를 통해 미국이 추진한 이란 핵 프로그램에 대한 사이버 공격 드론 (무인기)에 의한 무장세력 제거 과 정 예멘 무장단체에 침투한 이중첩 자 등의 민감한 정보가 잇따라 보도 되면서 국가기밀 누설이 이슈로 부 상했다

법무장관 의회 모독 피소 위기 의회 요청 자료 제출하지 않아 하원 상임위 20일 표결 추진

파도에 휩쓸려간 아들 기다리는 엄마

지난 10일 필라델피아의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불러바드 앞 해변에서 10살

된 소년 드바인 브라운군이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다 애틀랜틱시 소방소 911 구조대원들이 11일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는 가 운데 소년의 의붓 할머니와 엄마가 해변가에 앉아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AP]

식인 용의자 부검 위에 인육 없었다 신종마약 중독 증거도 없어 물증 없는 사건에 의문 증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식인사건의 용의자인 루디 유진(31)이 부검 결 과 인육을 섭취하지 않은 것으로 밝 혀졌다 유진이 배스 솔츠란 합성마약에 중독됐다는 물증 또한 나오지 않고

있어 사건을 둘러싼 의문이 더욱 커 지고 있다 유진은 지난달 26일 마이애미의 한 도로변에서 나체 상태로 노숙자 에게 달려들어 얼굴을 뜯어 삼키다 가 경찰의 총을 맞고 숨진 것으로 알 려져왔다 CBS 마이애미 방송 등 현지 언론 은 11일 유진의 시신 부검 결과 위 속에서 소화가 되지 않은 다량의 알

약만 검출됐다고 전했다 부검에선 치아 사이에 낀 인육이 발견됐지만 유진은 어릴 적 사고로 앞니를 잃은 데다 사건 당시 앞니 틀니를 바지에 넣어둔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 일부에선 유진이 앞니 없이 어떻게 얼굴 피부 대부분을 입 으로 뜯고 씹을 수 있었는지 의문을 표시하고 있다 경찰은 또 유진이 배스 솔츠를 복 용했다는 증거는 물론이고 배스 솔 츠가 식인 증세와 연관이 있다는 의 학적 소견도 제시하지 못했다

에릭 홀더(사진) 법무장관이 의회가 요청한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게 빌 미가 돼 의회모독으로 고소를 당 할 수도 있는 상황에 처했다 대럴 이사(공화캘리포니아) 하 원 정부개혁감독위원회 위원장은 11일 미 수사당국의 실패한 총기밀 매 함정수사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 에서 법무부가 요청한 자료를 제출 하지 않았다며 홀더 장관에 대한 의회 모독 의결을 오는 20일 추 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의회 모독 혐의 의결안이 상임 위에서 처리된 후 본회의 표결까지 통과할 경우 홀더 장관은 사법당국 에 정식 고소된다 미국 주류담배화기 단속국 (ATF)은 지난 2009년부터 2011년 1월까지 무기 밀매루트를 확인한다 는 명목으로 함정수사를 하면서 2천 여정의 무기를 멕시코 마약 카르텔 에 반입시키는 작전을 펼쳤고 이 사 실이 드러나면서 의회 조사대상이 됐다 특히 지난해 12월 국경순찰대원 이 불법이민과 관련된 무장괴한을 체포하려다 사살됐을 때 현장에서 발견된 무기가 이 작전에 투입됐던 무기로 드러나면서 정치사회적 문 제로 부상했다 이사 위원장은 의회는 법무부가 총기밀매 함정수사 사실을 제때 파

악하지 못했고 또 의회조사에 성실 하게 응하지 않았으며 내부 고발자 를 음해하는 상황에 대해 조사할 의 무가 있다며 하지만 법무부가 이 조사에 협조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최근 하원 사법위원회 청문회에 7600쪽 서류를 제출했지 만 추가 자료 요청에 대해서는 범 죄 수사의 독립성과 효율성을 저해 할 수도 있다는 이유로 자료 제출 을 유보한 바 있다 의회가 행정부 고위 당국자를 의회 모독 혐의로 표결에 올리는 것은 최근 30년동안 불과 3차례 있 었다 하원 정부개혁ㆍ감독위원회 민주 당 소속 의원들은 공화당의 홀더 장 관에 대한 의회 모독 표결 움직임에 대해 정치적 저의가 있는 마녀 사 냥이라고 비판했다 이사 위원장은 상임위 표결전까 지 요청한 자료를 법무부가 제출할 경우에는 의회 모독 표결을 중단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신복례 기자 bora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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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민 20

2012년 화요일 2012년 6월 12일 13일 수요일

미 시민권 취득위해 거액 투자 외국인들 줄섰다 작년부터 비자신청자 다시 몰려 임시정식 영주권 취득률 급증 거액의 세금을 피하기 위해 미국 시 민권을 포기한 페이스북 공동 창업 자 에두아르도 새버린(30)과 달리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기 위해 거액 을 투자하는 외국인들이 줄을 서고 있다고 CNN이 11일 보도했다 또 이들의 임시 및 정식 영주권 취 득률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CNN은 이 기사에서 올해 국무 부를 통해 외국인 투자자에게 발 급할 비자는 6000건에 달한다고 소 개했다

개인 투자이민 신청서(I-526) 수속 현황 회계연도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전체

I-526 접수 332 486 776 1257 1028 1955 3805 2771 12410

I-526 승인 179 336 473 640 1262 1369 1563 2101 7923

실제로 이민서비스국(USCIS)이 공개한 통계를 보면 올해 2/4분기까 지 접수된 개인 투자이민 신청서(I526)는 올 회계연도에만 2771건이 며 이중 85%인 2101건이 승인받아 임시 영주권을 취득했다 전년도인 2011회계연도의 경우

I-526 기각 156 124 148 120 207 165 371 384 1675

승인율 53% 73% 76% 84% 86% 89% 81% 85% 83%

이 기간동안 접수된 3805건 중 81% 인 1563건만 승인받았다 매년 신청자가 늘어났던 EB-5는 미 경기가 하락세를 보인 2009년 잠 시 하락했으나 다시 2010년 1955건 2011년 3805건으로 재상승해왔다 표 참조

또 임시 영주권 상태를 해지하는 조건해지 신청서(I-829) 역시 2010 년 768건에서 2011년 2345건으로 크 게 늘었다 승인율은 96%다 올해 2분기동 안에도 375건이 접수됐으며 522건 이 승인받았다 경제특구 지역에 대한 승인도 늘 었다 USCIS는 2007년 11곳이 승 인받았으나 5년만인 2012회계연도 에는 2분기에만 194곳이 승인받았 다고 밝혔다 서류수속 기간도 크게 단축됐다 현재 투자이민 서류 수속 기간은 55개월 경제특구 심사 기간은 45 개월이 걸리고 있다 USCIS는 내

년도 회계연도까지 서류 수속기간 은 5개월 경제특구 심사 기간은 4개 월로 각각단축시킨다는 계획이다 USCIS의 빌 라이트 대변인은 투자이민 프로그램의 목적은 미국 에 일자리를 창출시키기 위한 것이 라며 미국에 투자를 원하는 외국인 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되는 제도라 고 강조했다 한편 USCIS에 따르면 50만 달러 에서 100만 달러를 투자하면 영주권 을 발급해주는 EB-5 비자 쿼터는 연간 1만 개이며 지난 해의 경우 전 체 발급 건수의 70%가 중국계 투자 자들로 파악됐다 장연화 기자

취업이민 쿼터제 폐지안 재상정 통과되면 영주권 23년 더 걸려 국가별로 배정돼 있는 취업 이민 쿼 터를 폐지하는 법안이 또 상정됐다 뿐만 아니라 지난 해 상원의회에 제출된 취업이민 국가별 쿼터 폐지 법안에 제동을 걸었던 공화당의 척 그래슬리(아이오와) 의원이 최근 보류(hold) 조치를 철회시켜 상원 에서도 법안 심의절차에 들어갈 것 으로 알려져 이민 대기자들의 우려 를 가중시키고 있다 제이슨 차페츠(공화유타) 하원 의원이 지난 해 9월 상정한 고급인 력 이민자 공정대우 법안(HR 3012)에 포함된 국가별 쿼터 폐지 안은 11월 하원 투표에서 389대 15 의 압도적 찬성으로 통과했으나 상 원 법사위원회 공화당 대표인 그레 슬리 의원이 이 법안은 미국민들을 보호하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 는다는 이유를 내세워 보류 조치를 취해 진척을 보이지 못했었다 현재 전체의 7%로 제한돼 있는 국 가별 쿼터 상한선을 가족초청의 경 우 15%로 올리고 취업의 경우는 아 예 없애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는 이 법안이 상원에서 처리될 경우 한인 이민 대기자들에게는 대재앙이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더구나 최근 국무부가 올 회계연 도가 끝나기 전에 취업이민 2순위 일 반국가 출신들에게도 우선일자를 적

용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어 두 가 지 모두 시행될 경우 최악의 상황을 맞게 된다 현재 취업이민에서 국가별 쿼터를 적용받고 있는 인도중국 출신자들 은 한국 등 일반국가 출신들에 비 해 영주권 취득이 4~5년은 더 걸리 고 있다 지난 5월 발표된 6월중 영주권 문 호에서 일반국가 취업 3순위는 우선 일자가 2006년 6월 8일인데 비해 인 도출신은 2002년 9월 15일 중국출 신은 2003년 4월 22일(비숙련)2005 년 8월 8일(숙련)로 나와 있다 2순위의 경우 일반국가 출신들은 오픈된 반면 인도중국 출신은 5월 중 영주권문호에서 2007년 8월 15일 로 발표된 후 6월중 문호에서는 아예 접수중단 상태다 국가별 쿼터가 철폐되면 우선일자 가 빠른 인도중국 출신에 밀려 일반 국가 출신들은 영주권 취득에 지금 보다 최소 2~3년은 더 걸릴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가족이민의 경우에도 국가별 쿼터 에 걸린 멕시코필리핀 출신들과 일 반국가 출신의 우선일자가 영주권자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2순위A)를 제외한 모든 순위에서 3~10년 이상 차이가 나고 있어 쿼터 상한선이 15%로 늘어날 경우 일반국가 출신 들의 우선일자 후퇴가 불가피할 것 뉴욕박기수 기자 으로 전망된다

972.243.7541

운전면허 취득용서류 위조범 일당 체포

가짜 서류를 이용해 뉴멕시코주 운전면허증 취득을 도운 서류 위조범 일

당 9명이 체포됐다 연방검찰청에 따르면 이들은 불법체류자에게 일인당 4000달러씩 받고 운전면허증 신청에 필요한 허위 서류를 발급해왔다 이 때문에 플로리다 일리노이 등 타주에 거주하는 불체자들도 뉴멕시코 운전면허증을 받아온 것으로 드 러났다 현재 미국에서 체류신분 확인없이 운전면허증을 발급하고 있는 주는 뉴멕시코와 워싱턴주 두 곳이다

[AP]

추방재판후재검토 실제 수혜자 드물어 경기침체 차 할부금 가장 먼저 낸다 6개월 간 구제율 89 불과

달라진 페이먼트 우선순위

신원조회심사기간 오래 걸려

전통적인 모기지 갚기 뒷전 오바마 행정부가 시행중인 추방재 경기침체 후 사람들의 할부금 갚 판 계류 케이스 전면 재검토 작업이 는 순서도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진행중인 가운데 추방 구제율이 애  LA타임스가 크레딧 정보회사인 초 기대에 훨씬 못 미치는 것으로 나 트랜스유니온의 조사를 인용하여 타났다 11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최근 소 특히 신원조회 절차가 오래 걸 비자들은 자동차 할부금을 먼저 갚 리면서 심사 기간도 오래 걸리고 고이어서 크레딧카드 모기지 순으 있다 로갚는다는 것이다 뉴욕타임스는 7일 국토안보부의 이와 같은 변화는 모기지 페이먼 자료를 인용해 지난 6개월 동안 약 트를 최우선시하는 전통적인 페이 29만 건을 재검토했으나 이중 추방 먼트 단계와는 차이가 있다 유예 자격을 받은 케이스는 10%도 트랜스유니온의 에즈라 베커 부 안 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민세관단속국(ICE)에 따르면 사장은 전통적인 페이먼트 단계는 5월 29일 현재 검토를 마친 28만 모기지 크레딧카드 자동차 순이 8361건 가운데 72%인 2만648명이 었다 그러나 지난해 이들 3가지 추방유예 대상으로 분류됐다 할부금을 모두 내야 하는 전국의 구금되지 않은 케이스 23만2181 약 400만 명을 대상을 조사한 결과 건 중에서는 89%인 2만608명이 추 우선순위에 변화를 보였다고 말했 방유예 대상자로 분류됐으며 구금 다 케이스는 5만6180건 중 40건만 승 트랜스유니온 조사에 따르면 3가 인받았다 지 할부금을 모두 내야 하는 사람 뉴욕타임스는 추방유예 대상으로 들 중 자동차 페이먼트가 지체되 구분된 케이스도 신원조회 절차를 고 있는 95%는 크레딧카드와 모 밟고 있으나 적체가 심해 실제로 행 기지를 제대로 내고 있었고 크레 정중단(administratively closed) 딧카드가 연체된 173%는 모기지 이 확정된 케이스는 4363건(15%) 와 차 할부금은 제대로 갚았다  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모기지를 연체한 391%는 크레딧카 이에 대해 ICE는 재검토가 시작 드와 차할부금은 갚고 있는 것으로 된 후 11만 건이 넘는 신규 케이스

가 추가돼 전체 재검토 대상은 41만 나타났다 여 건으로 크게 늘어났으며 앞으로 결국 가장 많은 숫자가 차 할부 남은 12만여 건의 재검토가 끝나면 금보다는 모기지 연체를 택하고 있 구제율이 다소 높아질 것으로 전망 었다 하고 있다 사람들이 모기지보다 차 페이먼 한편 ICE로부터 행정중단 조치를 트를 우선하는 이유는 일자리를 구 제의받은 추방 대상자들의 절반 가 하거나 직장을 다니기 위한 것으로 량은 이를 거부하고 재판 진행을 원 풀이됐다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다른 이유는 크레딧카드나 차 행정중단 명령을 받을 경우 합법 할부금을 연체하게 되면 비싼 이자 적인 체류 신분이나 노동허가증 발 를 물거나 카드가 정지되고 차도 급이 허용되지 않아 운전면허조차 곧 차압되지만 모기지 연체는 퇴거 취득할 수 없기 때문이다 명령을 받기까지 적어도 10~12개월 반면 재판을 계속해 이길 경우에 이상이 걸리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 는 영주권 취득도 가능해 기각 판정 됐다 을 받기 위해 재판 진행을 요청하고 김문호기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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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Tuesday, June 12, 2012 G

2012년 6월 13일 수요일 JoongAng Ilbo

뉴욕 맨해튼에 뷰티 한류 메이크업의료 체험 행사 미 소비자 1000여명 몰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미국지사는 9일 뉴욕 맨해튼의 소호 오픈하우스 갤러리에서 한국 화장품 브랜드와 제품을 홍보하는 2012 코리아 코스메틱 블리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짧은 기간에 홍보를 목적으로 임시 매장을 운영하는 팝업 스토어 (pop-up store)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진은 소비자들에게 한국 화장품을 설명하는 장면

[본사전송]

세계 미용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의 뉴 욕 맨해튼에 뷰티 한류가 불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미국지사는 지난 9일 뉴욕 맨해튼의 소호 오픈 하우스 갤러리에서 한국 화장품 브 랜드와 제품을 홍보하는 2012 코리 아 코스메틱 블리스(Korea Cos metic Bliss)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짧은 기간에 홍보를 목적으로 임시 매장을 운영하는 팝 업 스토어(pop-up store) 방식으 로 진행됐으며 아모레퍼시픽LG생 활건강미샤AIIN 등 화장품 업체 를 비롯해 서울대학교병원JK성형

외과블리스한의원페이스레이져 클리닉코리아나퍼시픽 등 미용 건 강 의료 서비스 업체 광동제약 등 건강음료가 참여했다 이들 업체는 한국 화장품을 전시해 설명하고 한복을 입은 백인 여성 모 델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한국 화장품 샘플을 나눠주는 한편 메이크업 및 의료 체험 행사를 해 미국 소비자 1000여 명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조도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미국 지사장은 화장품 업체들에 미국은 상당히 상징성이 큰 시장이라면서 이번 행사 결과를 분석해 매년 비 슷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한국 화장 품 업체들이 공동으로 상설 매장을 개설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라 고 말했다

제네시스 가져가면  한국서 구입보다 800만원 저렴 현대해운 미주본부 귀국차량 탁송 모델 현황(2012년 1-5월)

귀국때 타던 한국산 차량 반입 늘어

1월

한국에서 새 차를 사는 것보다 미 국에서 한국산 차를 사서 한국으로 가져가는 것이 경제적으로 유리하 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귀국 이삿짐 에 한국산 차량을 포함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최근 한국에서는 미국에서 구매해 반입한 한국산 자동차의 등 록세를 미국 현지 구매가격 기준으 로 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에 따라 한 국산 자동차 구입에 대한 관심이 더 욱 높아지고 있다 현대해운 미주본부의 윤성진 차 장은 미국에서는 한국보다 좋은 사양의 한국산 차를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다 최근엔 등록세 관련 판 결도 현지 구매가격을 기준으로 해 야 한다고 결정되면서 한국산 자동 차의 반입은 증가하고 있다고 말 했다

등록세 절감 영향 미국 구매가 따라 납부 판결

미국차도 FTA효과

대수

2월

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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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월

세금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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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제네시스

45 제네시스

38 제네시스

43 제네시스

2 벤츠ML350

14 아우디A4

19 어코드

20 알티마

19 BMW328i

23

3 포르쉐

10 BMW328i

17 BMW X5

18 벤츠 E350

15 어코드

20

4 어코드

7

10 베라쿠르즈

15 어코드

13 캠리

15

13 아제라

렉서스 10 RX450

10

104

100

116

폴크스바겐 5 파사트

3

71

에쿠스 옵티마

7

캠리

98

48

관세 6% 다운돼 점차 인기

실제 물류업체에 따르면 한국으 로 반입되는 차량 모델 중에서는 현 대차 제네시스가 5개월 연속 1위를 지키고 있으며 그 뒤를 혼다 어코 드 BMW 벤츠 도요타 캠리 순으 로 알려졌다 대한통운의 이문섭 팀장은 귀국 차량은 관세부과가치세교육세 개별소비세 등으로 자동차 가격의 약 35%가 과세된다며 특히 현대

와 기아차 같은 한국산 귀국차량에 대해서는 관세가 없거나 적기 때문 에 늘어나는 추세다 물론 옵션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제네시스의 경 우는 미국에서 사서 반입할 때 한 국에서 구입하는 것 보다 700~800 만원 정도 절약할 수 있다고 설명 했다 그는 이어 미국차도 한미자유무 역협정(FTA) 이후 관세가 6% 다운 되면서 반입이 늘고 있다 유럽차나 일본차보다 낮은 가격에 제공되는

데다 요즘은 각종 연비와 효율을 향 상시킨 다운사이징 엔진을 선보이 면서 소비자들도 미국차를 긍정적 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설명 했다 한편 한국 법원이 같은 한국산 차 종이라도 미국 구매가에 따라 등록 세를 낼 수 있다고 판결한 것은 한 국에서 보다 미국에서 팔리는 게 싸 기 때문에 빚어진 일이다 이수정 기자 leesoo@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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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오피니언

오피니언

2012년 6월 12일 화요일

2012년 6월 13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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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탑이 아니라 망치다 뉴스 속 뉴스

김석하 특집팀 에디터

하버드대 입학ㆍ졸업한 로긴스와 진권용은 굴레와 틀을 깨부쉈다

# 이 시대를 사는 부모들은 왜 자녀 교육에 집착하는가 현대 사회 의 소외감 때문이라고 철학자 강신 주 교수는 분석한다 현대화ㆍ도시 화는 인간을 자유롭게 했지만 두툼 한 인격적ㆍ인간적 관계를 토막냈 다 정서적 안정감을 행복이라고 했 을 때 현대인은 그래서 불행하다 대부분의 관계는 느슨하고 표피 적인 사회적 관계다 속된 말로 안 보면 끝이다 유일한 인격적ㆍ정서 적 관계는 단 하나 부모-자식 끈 이다 자식을 통해서만 정서적 안 정을 찾을 수 있다 자녀 교육이 종 교로까지 격상되는 이유다 이런 면 에서 자녀가 좋은 학교에 들어가고 졸업하는 것은 부모에게 종교적 구 원과 같다 하버드는 부모의 천국인 셈이다 # 올해 하버드 대학에 입학하는 던 로긴스는 자신이 다니던 노스캐 롤라이나주 론데일에 있는 번스고 등학교의 청소부였다 열 여덞살 난

이 소녀의 집은 엉망이었다 술과 약물중독자인 어머니와 의붓아버지 는 떠돌이 무능력자였다 집에는 전 기와 수도조차 들어오지 않았다 공 원에서 수돗물을 받아 밥을 해먹었 다 샤워는 공중화장실에서 해결했 다 부모는 아이를 버리고 집을 나 갔다 로긴스는 생활비를 벌기 위해 학 교 청소부로 일했다 교실과 복도 화장실 청소를 하면서 공부했다 성 적도 우수했다 하버드는 당연히 로긴스를 뽑았다 또 장학금과 기숙 사 그리고 교내 일자리도 마련해주 겠다고 했다 그녀가 삶의 실낱같은 끈을 놓지 않은 모습에 하버드는 좁 은 문을 열었다 # 진권용씨는 지난달 하버드 대 학 졸업식에서 전체 수석(The highest ranking undergraduate) 을 차지했다 졸업생 1552명 중 두 명이 받는 영예였다 대치초등학교 6학년 1학기를 마치고 캐나다로 조

기유학을 떠났다 그 세상은 어떤 지 호기심이 동력이었다 영어에 숙달하고 미 동부 명문 기숙 고교 인 필립스 아카데미 앤도버에 진학 했다 에세이가 문제였다 첫 에세이 시험에서 6점 만점에 3점을 받았다 자신감을 잃고 한국에 돌아오고 싶 었다 학교 캠퍼스에 거주하는 교사 한테 매달렸다 전 학년 올A를 받 은 비결에 대해 진씨는 점수를 가 르는 것은 미세함 디테일이다 경 쟁이 치열할수록 대부분이 아닌 완벽한 이해가 중요하다고 했 다 머리로 공부했느냐 엉덩 이로 공부했느냐는 질문에 그는 가슴으로 공부했다고 했다 열정 이 그를 최고로 만들었다 # 하버드틱(Harvard-tic)하 다 생생한 드라마가 있고 그래서 감동적이다 하버드대학의 진짜 핵 심은 다양성이라고 하는데 두 사례 는 이를 극명히 보여준다 전혀 다

른 둘의 삶에서 하버드는 공통점을 찾아냈다 자신을 쉽게 놓아 버리지 않는 집념이자 투혼이다 웃지 못할 우스갯소리 하나 명문 대학에 보내려면 아이를 대 도시 인근 슬럼촌 학교에 보내라 기본적으로 한국 애들은 공부를 잘하는 편이고 그 동네 애들은 워 낙 살벌해 잘 어울리지 않을 것이 다 선생님은 잘 대해 줄 것이고 여기에 한인사회와 타인종 커뮤니 티의 화합을 위한 프로젝트를 구 상해 잘 엮으면 명문대 입학이 되 레 쉽다 집안에 문제가 있으면 가 산점이 붙는다 이 말을 180도 돌려 놓으면 나의 어려운 처지는 발판이고 내가 속한 환경은 특별함이란 이야기다 하 버드틱은 무언가를 바꿀 신념ㆍ능 력과 같은 말이리라 성공은 쌓아 올려 이룩하는 탑이 아니다 굴레와 틀을 깨부수는 망 치다

발언대

종북 규명 청문회 열자 19대 국회가 열리면 맨 처음 해 야 할 일이 있다 종북세력의 실 체 규명을 위한 청문회를 여는 것 이다 종북 성향을 가진 정치인들이 국회에 들어간다는 것은 일종의 국가비상사태를 의미한다 일 반적으로 국가비상사태는 군대 를 동원해 해결하지만 현 단계 에선 그럴 필요가 없다 국민의 의식이 성숙하기 때문에 국민적 각성과 제도 보완으로 이 문제 를 평화적합헌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국회가 국민 들에게 종북의 실체를 알리는 일 이다 청문회를 열어 우선 국회 에 입성한 종북성향 의원들의 전 력과 사상을 확인해 국민들에게 보고해야 한다 국회와 정부와 언론이 유권자 들에게 종북관련 정보를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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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하지 않은 것은 직무유기다 이로 인해 종북을 진보로 오판하 게 됐고 적군 편에 선 대한민국 인사가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에 당선되도록 만들었다 411총선의 가장 큰 역사적 의 미는 종북세력의 국회장악 기도 를 유권자들이 일단 저지한 것이 다 민심이 크게 우회전하고 있 는 것은 국민들이 선거를 통해 비 로소 종북의 정체를 부분적이나 마 알게 된 덕분이다 1988년 총선에서 여소야대가 이뤄지고 야당이 5공 청문회를 주 도해 전두환 세력을 정리한 예가 있다 그 덕분에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세 사람이 대통령이 될 수 있었다 종북 규명 청문회를 통 해 종북세력의 득세를 차단할 수 있다면 청문회 주역들은 미래의 한국을 이끌게 될 것이다 김봉건자국본 미서부지부 대표회장

The Korea Daily JMnet USA 사장 송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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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9월 22일 창간 기사제보 972-243-7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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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사귄 친구와의 이별 지난 달 한 친구가 암으로 세상을 떠 났다 암 진단을 받은 후 5개월을 넘 기지 못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 은 것이다 이 친구의 죽음은 나에 게 몇가지 면에서 큰 충격을 주었 다 우선 그동안 그런대로 건강했는 데 별안간에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 이다 그럴줄 알았으면 좀더 가까이 자주 서로를 나눴어야 했는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반면 나에게도 언제 닥쳐올지 모 를 이 죽음을 어떻게 하면 잘 준비 할 수 있을까 하는 경각심도 함께 안 겨주었다 또 삶과 죽음 사이가 이 렇게 얇은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다 는 사실이다 마지막으로 하늘나라 의 소망을 안고 늘 기쁨 속에서 살 아온 그의 모습을 지금도 그려본다 이 친구는 얼굴을 한 번도 직접 본 적 없이 목소리와 글로 10년간 사귀 어 온 이세영 장로다 나보다 두 살 이 위니 76세로 인생을 마감한 셈이 다 이 장로는 조지아주 사바나에 있는 주립대에서 40여년간 정치학 교수로 재직하다가 5년 전 은퇴하고 아들이 있는 캘리포니아주 샌디에 이고에서 여생을 지내다가 세상을 떠났다 그는 은퇴생활을 부인과 함 께 즐기고 있던 중이었다 우리 둘은 가끔 전화와 이메일을 통해 서로의 안부를 전하고 세상 일

삶의 향기

허종욱 한동대 교수

들을 의논해 왔다 내가 이 교수를 알게 된 것은 신 문에 게재한 칼럼을 통해서다 그는 내 글이 나갈 때마다 이메일과 전화 를 통해 격려해 줬으며 칼럼에 제기 된 문제에 대해 심도 깊게 토의했 다 그러던 중 7년 전 나의 두 저서 동에서 부는 바람 서에서 부는 바 람과 안경을 바꾸어 쓰면 더 잘 보 인다가 출판됐을 때 수십 권을 주 문해 친지들에게 나눠주기도 했다 그는 사바나에 있는 동안 출석했던 감리교회에서의 특강을 여러 번 부 탁했으나 나는 차일피일 미루다가 이루지 못하고 말았다 그러다가 한 3주 전 이 교수가 아 닌 그의 아들로부터 아버지가 잠을 자던 중 조용히 하늘나라로 갔다는

이메일을 받았다 은퇴생활을 위해 샌디에이고로 이사한 이 교수는 그 동안 건강이 좋아 한인회보와 신문 등에 기고를 해왔으며 모교인 고려 대에 가서 한 학기 특강도 맡았다 그러던 중 세 달 전에 희귀한 암 이 발견돼 수술을 하게 됐으나 그 결 과가 좋아 곧 회복 중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꼭 샌디에이고 에 다녀가라고 간청했다 나는 이번 에도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10여년 간 사귀어 온 친구지만 우리는 서로 얼굴을 한 번도 맞대지 못하고 헤어 졌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 흔한 컴퓨터 를 통한 화상 대화 한 번 해보지 못 한 것이 아쉽다 그러나 나는 이 교 수와 전화나 이메일 대화로 여러 공 통점들을 통해 인생을 진지하게 논 의할 수 있었다는 사실을 하나님의 큰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메일을 받고 이 교수 부인 에게 전화를 해 위로의 말을 전했 다 그렇게 허 교수님을 한 번 뵙 기를 원했는데 뜻을 이루지 못하고 먼저 떠나셨군요 이 말을 들은 나 는 사모님 언젠가는 하늘나라에 가서 이 교수님을 직접 뵐 수 있지 않겠어요라고 말하면서 전화기를 내려놨다 다시 만나는 소망 바로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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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전재 계약 제휴사 한국 중앙일보 AP 구독료월정 22달러 / 1부 75센트

멍청한 사람을 피하라 그들은 위험하다 다이너마이트는 한 번 폭발하지만 멍청한 사람들은 매일 폭발한다 -알렉산더 로다 로다(1872~1945 오스트리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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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중학교학생 대상 전문 강사진에 의한 소수정원제와 개인별 지도로 방학동안을 이용한 미술의 기본을 확실히 습득할 수 있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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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도 각 전공별로 최고의 대학에 장학금과 함께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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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ool of the Museum of Fine Arts, Boston MA

올해에도 변함없이 3명의 학생이 4곳의 대학 (Pratt, Syracuse, SCAD, UTD) 으로부터 전액장학금과

4명의 학생이 각 대학총장(MICA, Pratt, SCAD, Syracuse, UT Austin)이 선정한 최고의 포트폴리오 학생에게 주는 프래지던트 장학금을 수여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최선을 다해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리며 드림아트 원생들은 어느곳에서도 최고의 아티스티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학생들 지도에 최선을 다하는 드림아트가 되겠습니다. -드림아트 학원장 및 임직원 일동Eroo Kim (Fine Art)

SVA - $48,000 MICA - $74,000 (President scholarship) SMFA - $82,000 SCAD - $78,000 Otis - $88,800

Monica Kwon (Fine Art) SMFA - $36,000 SFAI - $40,000 (Presidents scholarship) SCAD - Full Tuition Pratt mwp - President / Full scholarship SVA - $21,000 Homma Motofuku (Fine Art) /International

Pratt SMFA - $74,000 SVA - $42,000 SFAAU - $8,000

Hae Min Lee (Fine Art/Business) UT Austin - $76,000 (Presidential Scholarship) SMU - $100,000 UTA - $32,000 (President’s Charter Scholarship) UTD - Full Tuition (Academic Excellence Scholarship)/$24,000 (Stipend)

Jay Chung (Fine Art) Pratt - $40,000 SMFA - $80,000 SVA - $54,000

Jooeun Kim (Fashion Design) Otis (장학금 대기중)

James Yu (Illustration) Syracuse University (Presidents scholarship) Rochester Institute - $169,600 University of Connecticut - $177,900 Temple University - $106,280 RISD (장학금 대기중)

(무료) (드림아트 원장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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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ekah Jin (Animation)

Otis - $66,800 Laguna college of Art and Design - $40,000 SVA - $30,000 SCAD - $88,000 Ringling - $20,000

Dong K. Kim (Architecture/Inter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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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012년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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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3일 수요일

화요일

첫 정규앨범 씽씽

순수한 소녀의 하양 + 가슴속 열정은 빨강

곱게 섞으니  우리만의 빛깔 '차세대 요정돌' 걸 그룹 에이핑크(박초롱 정 은지 윤보미 오하영 홍유경 김남주 손나 은)가 가요계에 돌아왔다 지난 5월 발표한 데 뷔 첫 정규앨범 'UNE ANNEE(위나네)'의 일곱 요정은 여전히 깜찍하지만 '도도한 숙녀' 로 변해있었다 이미 포화 상태인 아이돌 시장에서 웬만한 신인이 살아남기란 쉽지 않은 것이 치열한 현 실 이러한 경쟁 속에서 데뷔 첫 해인 에이핑 크는 각종 가요시상식 신인상을 휩쓸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2011년 데뷔해 '몰라요' '마이 마이 (My My)'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에이핑 크는 데뷔 초 청순한 소녀의 이미지를 고수하 며 두터운 팬덤(열성적으로 좋아하는 팬들의 집단)을 구축한 게 주효했다 실제 팬 카페 회 원 수만 따진다면 인기그룹 시크릿 애프터스 쿨 등에 쳐지지 않는다 하지만 아직 대중적인 면에선 부족하다고 느낀단다 그래서 이번 정규앨범 타이틀곡 ' 허쉬(Hush)'에서는 약간의 변화를 시도했 다 청순함을 상징하는 순백 의상은 형형색색 의 화려한 원색 의상으로 갈아입고 도도한 매력을 덧입혔다 물론 에이핑크 특유의 깜찍하고 발랄한 이 미지는 버리지 않았다 어느덧 2년차에 접어 든 일곱 요정은 "이번 변신은 아직 맛보기"라 며 언제나처럼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 각종 신인상을 받고 이제 2년차가 됐다 소감은 (손나은)1년이 너무 빨리 같다 지난해 했 던 게 정말 많았던 거 같은데 시간이 너무 빨 리 가서 그런지 지금은 기억도 잘 안 난다 이 번에 신인상을 많이 받아서 인지 2년차라는 게 부담이 된다 잘하라고 주신 상이라 더 잘

C C

해야 된다는 생각을 한다 (정은지)아직 신인이 아니라고 인정하기가 싫다(웃음) 이제 본격적인 레이스에 들어간 셈인데 쟁쟁한 선배들이 많이 계셔서 무서운 게 없지 않아 있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 각이 든다  데뷔 이래 처음으로 정규앨범을 냈다 (정은지)그렇다 에이핑크가 데뷔한지 1년

팬카페 회원수 꽤 많지만 대중적 인기 아직 먼길 혼자 다니면 못알아봐요 이 되고나서 처음으로 발표하는 앨범이다 프 랑스어로 1년이라는 뜻을 지닌 'UNE AN NEE(위나네)'를 타이틀 명으로 정해 의미를 부여하고 싶었다 (손나은)여태까지 소녀 같은 모습만 느껴지 는 곡들이었다면 이번 정규는 조금 다양하게 곡을 넣었다 기존 이미지와 다른 파워풀한 곡도 넣었다 '하늘높이'나 'I got you' 등이 그런 곡이다 골라듣는 재미가 있다 타이틀곡 '허쉬'에서도 콘셉트에 변화가 느껴지는데 여러 변화에 부담을 느끼진 않았 는지 (정은지)'몰라요'나 '마이마이(My My)'로 보여준 순수하고 발랄한 이미지에 약간의 도 도함까지 넣으려 하니 부담이 된 것은 사실이 다 기존 이미지와 달라 팬들이 변심을 하실 까 걱정도 됐다 다행히 노래와 무대를 같이 보시고 '에이핑크' 같다는 얘기를 많이 해주 셨다

(김남주)점점 변화를 시도해야 되는데 이번 앨범이 조금의 맛보기라고 생각한다 지금의 에이핑크의 이미지만 고착화 되선 안되기 때 문에 차츰 변화를 주려하고 있다 그런 변화 를 느낄 수 있는 게 이번 앨범인 것 같다 (윤보미)이번 활동으로 팬 연령층이 다양해 진 것도 있다 예전에는 거의 10~20대 분들이 좋아해주셨는데 이제 50대 팬들도 생겼다 복 고댄스랑 잘 맞는 노래라고 하시더라 향수를 느끼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다 연습생 시절 다들 원래 파워풀한 댄스가 장기였다는데 (윤보미)그렇다 그런데 이제 귀여운 몸짓

데뷔 벼락인기 원치않아 차근차근 성장하고 싶어 이젠 무대위 여유생겼죠

이 너무 몸에 익숙해져버렸다 이번에 도도한 느낌만 살렸는데 이제 오히려 어색하더라 너 무 확 바뀌는 거 같다고 나름 생각했다 팬들 도 '보수적'이셔서 조금만 변해도 안된다고 하 신다(웃음) 포인트 춤인 '컴퍼스 춤' 때문에 애를 먹 었다고 들었다 (홍유경)한쪽 다리로 원을 그리는 춤인데 이 춤이 바닥상태에 따라 잘 안될 때가 있다 연습실에서 안무 연습할 때는 괜찮았는데 뮤 직비디오 촬영 때 다들 다리에 경련이 와서 애 를 먹었다 그래서 컴백 전에는 주차장 아스 팔트 바닥에서 연습하기도 했다 지금은 적응 을 해서 많이 괜찮아 졌다 팬덤이 상당히 두터운 편이다

(정은지)어느 기사에서 나온 표를 봤는데 같은 데뷔 년차 다른 그룹에 비해 많아 보이 더라 그동안 섹시한 콘셉트를 많이 보시다가 저희 콘셉트를 보시니 아무래도 새롭고 호기 심을 가져주셔서 많이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 (김남주)국내 인기 걸 그룹에 비교해 대중 성은 아직 많이 부족하다 흘러가는 듯 클래 식한 음악을 많이 했기 때문에 아직까지 대중 성이 있다기보다는 편안함을 추구하는 팬들이 많이 좋아해 주시는 것 같다 앞으로 대중성 을 키우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밖에 서 가끔 여가생활로 영화를 보기도 하는데 단 체로 다녀야 알아보신다 개인으로 돌아다니 면 그냥 일반인이다 못 알아보신다(웃음) 최근 예능프로그램 출연이 늘었다 (정은지)MBC '남심여심'과 '가족의 탄생' 에 고정으로 출연했었다 예능프로그램이 주 말 시간대라 보시는 연령이 다양해서 지난해 보다는 인지도가 많이 키울 수 있었다 물론 실력이 따라줘야 하지만 예능을 통해 인지도 를 넓히면 음악도 더 많이 들어주시는 것 같 다 특히 연세 있으신 분들이 저희를 보시면 ' 그 강아지 키우는 애들'이라면 많이 알아봐주 시는 것 같다 지난해와 올해 달라진 점 (오하영)대기실 내에 분위기가 변했다 차 도 바뀌었다 스타렉스였는데 스타렉스 리무 진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차안에 DVD도 생 기고 커튼도 생겼다 차 내에 천장이 커지고 위에 전등도 백열등으로 바뀌었다(웃음) (윤보미)무대 위에서 느낌도 많이 바뀐 거 같다 전에는 긴장만 많이 했다면 조금 더 편 안해진 거 같다 이젠 무대 위에서 팬들이 어 디계신지도 둘러보고 여유가 좀 생긴 거 같다 팬들의 표정도 보인다(웃음) 확실히 무대 위 에서 경험이 많이 중요한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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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012년 6월 13일 수요일 

2012년 6월 12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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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밴드 국카스텐이 떴다 한 방에 지난 3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 밤' '나는 가수다2'에 새 가수로 투입된 국카스텐은 이장희의 '한 잔의 추 억'을 록으로 재해석 당당히 A조 1위에 오르며 돌풍을 예고했다 2003년 더컴(the COM)'이란 3인조로 활동을 시작 2008년 국카스텐이란 이름 으로 첫 EP를 냈던 9년차 밴드에게 뒤늦게 찾아온 스타덤이다 실력있는 인디 밴드가 뒤늦게 지상파 예능에서 제 무대를 만나 빛을 발했다 만든 이 들도 보는 이들도 뿌듯한 무대였다 10CM

국카스텐

인생은 한방?

2012년 6월 5일 화요일

나PD강호동은 잊어

그렇게 말하면 섭하지 실력과 열정을 갖췄으나 인지도가 낮고 자본력이며 홍보력이 부족한 인디 밴드가 대중의 조명을 받기란 좀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나가수 2'의 국카스텐처럼 획기적인 계기가 필요하다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은 그 기회의 장이 되곤 한다 이미 몇 번의 행복한 만남들이 있었다 포크 록 모던 록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이 2008년 데뷔 싱글 '싸구려 커피'를 선보인 뒤 크게 조명을 받은 데는 TV가 큰 몫을 했다 EBS '스 페이스 공감'에서 미미 시스터즈의 독특한 안무와 함께 선보인 '달이 차 오른다 가자'는 동영상 클립으로 이곳저곳에서 화제를 모았고 화제 를 모으면서 MBC '음악여행 라라 라' KBS 2TV '이하나의 페퍼민트' 가 1회부터 '장기하와 얼굴들'을 게 스트로 섭외하면서 슬슬 발동을 걸

었다 낭만적이고도 힘있는 노래와 모 범생 장기하와 미미 시스터즈가 무 표정한 표정으로 양 팔을 쭉 뻗어 흔 드는 기기묘묘한 댄스는 순식간에 떴고 장기하는 인디씬의 서태지로 까지 불리며 인기몰이를 했다 이후 장기하와 얼굴들은 '유희열의 스케 치북' 등의 단골 게스트가 됐고 MBC '무한도전'이 '싸구려 커피' 무 대를 재현하며 인기행진에 힘을 더 했다 인디밴드 10센치 또한 예능 프로 그램을 통해 진가를 널리 알린 경우 다 '아메 아메 아메 아메' 로 시작되는 그들의 히트곡 '아메리 카노'가 발표 이후 잔잔히 인기몰이 를 하는 중이었다 그러나 2009년 4 월 가내수공업 미니앨범을 내고 데 뷔한 2인조 남성 듀오가 제대로 대

장기하와 얼굴들

중에게 알려진 것은 2011년 '무한도 전'에 출연하면서부터였다 권정열 유철종 두 사람은 곧장 화 제의 뮤지션이 됐다 신인 인디 밴 드가 '무한도전'에 출연한 자체가 화 제였고 하하와 호흡을 맞춰 '무한

9년차 실력파 밴드 국카스텐 나가수 무대 실력발휘 스타덤 장기하10cm도 예능 존재감 준비된 인디+TV 만남 좋은예

도전'의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에 등장하면서 폭발력을 더했다 그들 의 노래는 쭉 뻗는 보컬이 귀에 쏙 꽂혔고 친근하고도 공감됐으며

시청률 저조 1박2일 매력 찾아야"으흐흐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재미있었다 10센치는 시즌2만의 인 청자를 동시에 디신의 새 스타로 등극했고 여세를 몰아 하지원과 커피 CF를 촬영하기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 까지 했다 좀처럼 시청률 반등을 이끌어내지 최근에는 KBS 2TV '톱밴드'를 못하고 있다 통해 또 하나의 인디 스타가 탄생했 '1박2일'은 지난 3일 방송이 12 다 바로 '장미여관'이다 밴드 서바 6%(AGB닐슨 전국기준)의 시청 이벌을 표방한 '톱밴드'는 그 자체가 률을 나타내며 SBS '런닝맨' 20 열정적으로 활동 중인 밴드를 발굴 4% '정글의 법칙' 166%에 이어 해 선보이자는 기획이었고 올해에 일요예능 코너시청률 3위를 기록했 는 널리 알려진 인디계의 거물들까 다 한동안 경쟁자 없는 일요예능 지 대거 출연해 화제를 더했다 그 절대강자였던 '1박2일'로서는 아쉬 와중에 첫 방송부터 대박을 터뜨린 운 성적이다 이가 바로 5인조 밴드 '장미여관'이 '1박2일'은 이날 방송에서 '시청률 었다 기(旗)'를 게양하면서 깃봉까지 올 쿵작쿵작 보사노바 멜로디와 사 리지 않고 중간에서 멈췄다 정상에 투리 가사에 여인을 향한 노골적인 오르지 못했다는 의미 그러면서 " 유혹을 담아낸 자작곡 '봉숙이'는 끈 올해 안에 꼭 정상에 오르겠다"고 다 적끈적한 분위기와 빵 터지는 반전 짐했다 지난 3월 시즌2 시작 후 3 가사로 엄한 심사위원과 심야의 시 개월이 흐른 지금 멤버들이나 제작 진 스스로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판 단의 반영으로 보인다

주상욱 日나고야 팬미팅 성황  한류대세 입증

 최PD 나영석PD는 그렇지 않 았다 외면할 수 있어야

배우 주상욱이 일본 나고야에서 팬 들과 만남을 갖고 '한류 대세남'임을 입증했다 주상욱은 지난 10일 일본 나고야 메이테츠 홀에서 팬미팅을 개최해 2000여명의 팬과 만나 올 하반기 일본에서 발표 계획 중인 음반 수록 곡을 첫 공개하는 쇼케이스를 진행 했다 주상욱은 지난 4월에도 티켓 오픈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의 기록으 로 1회 추가 공연을 더 편성하며 일 본 내 인기를 과시했다 이번 나고 야에서도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 에 힘입어 또 다시 2회 연속 공연의 성공적인 성과를 거뒀다 주상욱은 '상욱아 놀자'라는 콘 셉트로 진행한 이번 공연에서 현란 한 드럼 연주와 노래로 즐거움을 선 사했으며 이적의 '다행이다'를 일 본어 가사로 바꿔서 불러 팬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또한 주상욱은 또 다시 댄스 무대 를 보고 싶다는 팬들의 요청에 "다 음 공연 때 꼭 준비해 오겠다"고 약 속했다 이날 팬미팅에는 지난 공연 때도 함께 무대를 꾸몄던 주상욱 밴드의 멤버인 같은 소속사 배우 인교진 유일 그룹 '드라마'의 멤버들이 그 대로 출연해 화려한 연주 노래 등 으로 무대를 장식해 좋은 공연을 펼 쳤다 나고야에서의 첫 팬미팅을 마친 주상욱은 "나고야 방문은 처음이었 는데 이곳에서도 이렇게 저를 반겨 주시고 좋아해주시니 감사할 따름 이다 우리 팬들은 내가 그 어떤 다 른 배우들보다 NO1 이라고 한다 이렇게 무조건 적인 사랑과 성원에 몸 둘 바를 모르겠고 더욱 열심히 하 는 것이 보답하는 길인 것 같다 곧 주상욱 밴드로 멤버들과 함께 음반 으로 인사드리게 될 것 같다 차곡

흐"하는 의미심장한 웃음과 아저씨 비주얼 세트까지 어우러졌다 '장미 시청자들의 반응도 호불호가 갈 여관'과 '봉숙이'가 포털사이트의 실 리는 상황이다 "예전만 못하다"는 시간 검색어 12위를 다음날까지 장 반응도 적잖다 시즌2의 '숙명'상 시 악했다 즌1과 비교는 불가피하다 시즌2 멤 물론 예능과 인디의 행복한 만남 버들이나 스태프의 마음속에는 '시 이 저절로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 즌1 정도만 해도 본전'이라는 생각 국카스텐부터 장미여관까지 이들 이 있을 수 있다 '1박2일' 시즌1이 밴드는 꾸준한 활동으로 실력을 인 수년간 일요예능의 정상을 차지한 정받으며 이미 인디음악 팬들의 든 만큼 '성공코드'에 대한 미련이 있을 든한 지지를 얻어왔다 수 있다 이는 '위험부담'을 줄이는 TV 예능 프로그램의 속성상 '재 것이기도 하다 하지만 '1박2일'이 미있는 음악' '꽂히는 음악'을 선호 옛 영화를 다시 찾으려면 그 '예전' 하는 경향도 보인다 그러나 인디 을 잊고 시즌2만의 매력으로 승부해 음악을 즐겨듣지 않는 일반 대중음 야 한다 악 팬들에게까지 그 존재감을 알릴 일부는 '나영석PD는 그렇지 않았 수 있는 TV 예능은 여전한 기회의 다'고 지적하는데 현 시즌2 제작진 무대다 그 행복한 만남은 앞으로도 은 이에 큰 신경을 쓸 필요는 없다 계속될 것이다 나영석PD는 '1박2일'을 국민예능으 로 만든 '1등 공신'이지만 시즌2는 최재형PD가 앞으로 새판을 짜야 하 는 프로그램이다 때문에 굳이 '나 PD처럼'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나 PD가 매몰차게 멤버들을 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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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이 알린 원걸 신곡 불협화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원더걸 스의 신곡 '라이크 디스'의 불협화 음에 대해 먼저 언급 관심을 끌고 있다 타이틀곡 '라이크 디스'를 포함 원더걸스의 새 미니앨범 '원더 파티'

차곡 준비해서 지금까지의 무대와 는 또 다른 추억을 팬들에게 선물하 고 싶다 기대해달라"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주상욱은 현재 주상욱 밴드와 함 께 올 하반기 일본에서의 음반 발매 를 목표로 준비 중에 있으며 일본 에서 배우를 넘어선 엔터테이너로 활동 반경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수록곡들의 음원이 공개된 3일 박진 영은 트위터에 재미난 사실을 알렸 다 단조 음계를 사용한 '라이크 디 스'의 일부분을 장조 멜로디로 채 워 의도적으로 불협화음을 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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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3일 수요일

Wednesday, June 13, 2012 C

11일(한국시간) 폴란드 포즈난 시립 경기장에서 열린 유로 2012 C조 아일랜드와 크로아티아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크로아티아 골키퍼 스티페 플레티코사(왼쪽 셋째)가 상대 크로스를 펀징으로 걷어내고 있다 크로아티아가 3-1로 이겼다

[포즈난(폴란드) AP연합뉴스]

비니 쓰신 분  아 감독님이셨어요? 유로 2012 크로아티아의 빌리치 귀걸이 하는 록밴드 기타리스트 선수들과 어울려 아일랜드 꺾어

빌리치슬라벤 빌리치(44) 크로아티 아 축구대표팀 감독은 괴짜다 개성 이 넘치고 거침없다 화끈한 크로아 티아 축구와 딱 어울린다 빌리 치가 크로아티아 축구의 제2 전성기를 열고 있다 크로아티아는 11일(한국 시간) 폴란드 포즈난 시립 경기장에서 열린 유럽축 구 선 수 권 대 회 (유 로 2012) C조 아일랜드와 의 경기에서 3-1로 이 겼다 빠른 측면 돌파와 크로스로 아일랜드 를 쉴 새 없이 괴롭 혔다 마리오 만주

키치가 2골 니키차 옐라비치가 1골 을 넣으며 압승을 이끌었다 빌리치 가 추구하는 힘의 축구가 느껴지 는 경기였다 빌리치는 이젠 아무도 두렵지 않 다 같은 조인 스페인과 이탈리아와 도 큰 차이가 없다고 자신감을 드 러냈다 빌리치는 이날 선수보다 더 튀었다 검은 정장에 진회색 모자를 쓰고 벤 치에 앉았다 두건 처럼 머리에 딱 달 라붙게 쓰는 일 명 비니 는 격식을 차리는 유럽 감독과 다르게 파격적이었다 판 정에 불만이 있으면 심판 쪽을 향해 불 같이 화를 냈 다 골이 터

볼트 교통사고 십년감수했소

지면 그라운드 앞까지 달려나와 선 수들과 엉켜 즐거워했다 빌리치는 평소 외도를 즐기는 감독이다 애연가에다 왼쪽 귀에는 항상 귀걸이를 하고 다닌다 또 록 음악에 푹 빠져 산다 크로아티아 유명 록 밴드 라와부(Rawabu)의 기타리스트이기도 하다 지오반니 트라파토니(73) 아일랜 드 감독도 그의 개성에 엄지손가락 을 치켜세웠다 트라파토니는 경기 전날 록 스타 빌리치의 귀걸이에 대해 어떻게 생 각하나라며 비꼰 기자의 질문에 빌리치가 수도승도 아닌데 귀걸이 를 하면 뭐 어떤가 젊은 선수들을 다룰 줄 아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감쌌다 빌리치의 목표는 1998년 월드컵 재현이다 그는 당시 수비수로 뛰며 크로아티아 역대 월드컵 최고 성적 인 3위를 기록했다 키예프김환 기자

에서 열 린 국제 육상경기 연 맹 (IAAF) 다이아몬 드 리 그 오슬로대 회를 마 치고 나

파티 후 귀가 중  부상은 없어 우사인 볼트런던 올림픽을 앞두고 액땜을 한 걸까 인간 번개 우사인 볼트(26자 메이카)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AP통신은 11일 볼트가 10일 새벽 (한국시간) 자메이카 킹스턴 인근 에서 가벼운 교통사고를 당했다 고 전했다 볼트는 전혀 다치지 않았으며 현 재는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 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자세한 사고 상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볼트는 이날 친구들과 파티를 마 치고 귀가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대표팀 동료인 아사파 파월(30)도 파티에 참가했으나 다른 차량을 타 고 귀가했다 파월은 자신의 트위터에 볼트는 가벼운 사고를 당했다 나는 볼트와 다른 차를 타고 있었다고 적었다 볼트와 파월은 지난주 노르웨이

란히 귀국했다 볼트의 교통사고는 이번이 처음 이 아니다 그는 2009년에도 자신의 스포츠카를 운전하다 길 밖으로 차 량이 이탈하는 사고를 당해 왼발을 다쳤다 그러나 경미한 타박상에 그 쳐 3주 뒤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 150m 세계기록을 세 웠다 볼트는 다음 달 열릴 런던 올림픽 에서 육상 남자 100m200m와 400 m1600m 계주에서 4관왕에 도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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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012년 6월 12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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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vs 듀란트 진짜 왕은 누구냐 오늘 NBA 챔프전 6시Ch7) NBA개막(오후 챔피전 개막 똑같은 꿈을 꾸는 두 선수가 있다 첫 우승 반지라는 달콤한 꿈 한 명 은 9년을 기다렸고 다른 한 명은 5 년을 기다렸다 그 주인공은 마이 애미 히트의 르브론 제임스(28)와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의 케빈 듀란 트(24)다 그러나 반지의 제왕은 단 한명뿐 12일 개막하는 챔피언 결정전(NBA 파이널)에서 진정 한 반지의 주인공이 가려진다 동부 컨퍼런스 결승에서 보스

로 낙인찍혀 엄청난 비난을 들으면 서 감행한 이적이었다 지난해 챔프전에 진출하며 꿈에 다가갔지만 댈러스 매버릭스에 밀 려 준우승에 그쳤다 안티 팬들은 큰 경기에 약하다 우승 경험이 없다는 이유로 제임스를 평가절하 했다 제임스가 세 번째 밟는 챔프 전 무대에서 스스로 우승을 이끌 어 명예회복을 노리는 이유다 듀란트는 제임스를 누르고 자 신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자 한 다 2007년 오클라호마시 티의 전신팀 시애틀 수퍼

명예 회복 나선 무관의 제왕 제임스 새로운 왕관 노리는 차세대 듀란트 턴 셀틱스를 꺾고 2년 연속 챔 프전에 오른 마이애미의 중심에 는 르브론 제임스가 있다 제임 스는 2003년 클리블랜드 캐벌리 어스에서 데뷔한 이후 신인왕 득점왕 등을 연달아 수상하며 제임스 왕(King James) 이란 별명을 얻었다 특히 2008~2009 2009~ 2010 시즌에 이어 올 시즌까지 정 규시즌 최우수선수(MVP)를 세 차례 나 차지하며 현역 최고의 선수로 떠 올랐다 그러나 원 소속팀 클리블랜드에 서 2007년 한 차례 결승 시리즈에 올 랐을 뿐 우승과는 거리가 멀어 무 관의 제왕이란 평가를 받았다 제임스는 우승의 한을 풀기 위해 2010년 마이애미에 새 둥지를 틀었 다 클리블랜드 팬들에게 배신자

르브론 제임스

케빈 듀란트

소닉스에 입단한 듀란트는 입단한 지 5년 만에 명실상부한 차세대 스타가 됐다 비록 올 시즌 MVP 투 표에서 제임스에 이어 2위 에 그쳤지만 2009~2010 시즌 부터 3년 연속 득점왕을 차지했 다 강적으로 평가받은 샌안토니 오와의 서부 컨퍼런스 결승에서도 경기당 평균 295점으로 맹활약하며 팀을 첫 챔프전으로 이끌었다 첫 우승을 노리는 두 주연 뒤에는 강력한 조연들이 버티고 있다 마이 애미에는 제임스와 더불어 빅3로 불리는 드웨인 웨이드(30)와 크리스 보시(28)가 있다 레이커스에서 옮겨와 오클라호마 시티에서 통산 8 번째 챔프전 무대를 밟는 베테랑 가 드 데릭 피셔(38)와 올 시즌 득점

5위에 오른 러셀 웨스트 브룩(24) 등이 듀란트의 뒤 를 받친다 제임스가 무관의 제왕이라는 별명을 반납하고 진정한 황제가 될 것인지 듀란트 가 기존의 왕을 폐위시키고 새로운 제왕에 오를지 1차전이 열릴 오 클라호마 시티에 전세계 농구팬들 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승권 기자

보스턴 레드삭스스웨덴에 2-1유로열기에 우크라이나 승리 후끈 달아오른‘영원한 우승후보’ 브라질 홈경기 745게임 연속 매진

프랑스잉글랜드 1-1 무승부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 스가 미국 프로스포츠 역사를 고쳐 유로2012 썼다보 스턴은 1일 홈경기 745게 임 기록했다홈 구장 유로연속 2012매진을 공동 개최국 우크라이나 펜웨이 파크에서 벌어진 워싱턴 내 가 간판스타 안드리 셰브첸코의 연 셔널스와의 입장 티켓이 100% 매진 속골 활약에 힘입어 버거운 상대 스 됐다2003년 웨덴을 2-1로5월15일부터 따돌렸다 보스턴 선 수들은 줄곧 만원 관중 키예프 앞에서 올림 경기 우크라이나는 11일 를 것이다 열린 2012 유럽축구 픽한 경기장에서 풋볼 야구 농구 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유로2012) D조 예선 등 1 4대 스포츠를스웨덴을 통틀어 맞아 사상 한 최 차전프로 홈경기에서 다 경기 매진 기록이다종전 점차연속 승리를 일궈냈다

기록은 프로농구(NBA)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가 1977~1995년 는 한 골씩 주고받아 승부를 가리지 까지 기록한 744경기그린 몬스터 못했다 로득점기계 유명한 펜웨이 파크는 후반 수용규모 셰브첸코는 7분 3만7495석에 불과하다 만에 스웨덴의 즐라탄 이브라히모 레드삭스는 뉴욕선취점을 양키스 빼앗기 LA 다 비치의 헤딩골로 저스 카디널스 뽑았 등과 자 3분세인트루이스 후 헤딩으로 동점골을 함께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구단 다 이어 셰브첸코는 6분 뒤 팀이 얻 이지만 빅리그떠오르자 30개팀의 홈구장 중 은 코너킥이 상대 수비수 사이즈는 가장 작다수용 인원이 적 미하일 루스티그를 제치고 헤딩으 다보니 티켓 희소성이 봐 로 왼쪽 포스트 쪽 골망을크다고 흔들며 결 야 한다 승점을 올렸다

풋볼 에우로빠 따봉!열광의 (유럽축 림픽 경기장의 홈 관중은 도 구 최고!) 가니로 빠져들었다 우크라이나는 현재 2억명의 인구를 보유한 영 이로써 잉글랜드-프랑스가 무승부 원한 우승후보 브라질 전역에 퍼 에 머문 덕분에 D조 순위에서 수위 지고 있는 포르투갈어 구호다 주 에 올랐다 지하다시피 올해 유 스웨덴은 지난주 앞으로 개막한 강적 잉글랜드 럽축구선수권(유로2012)은 잉글랜 와 프랑스를 만나게 돼 8강 진출에 드-프랑스 스페인-이탈리아가 모 적신호가 켜졌다 스웨덴은 전반 38 두 비기는 등 우승 후보들마다 고 분 이브라히모비치가 세바스티안 전을 거듭하며 조별리그 초반부터 라르손의 크로스를 헤딩슛한 것이 유례없는 혼전을 거듭하고 있는 양 골포스트에 맞아 기선을 제압하지 상이다 못한 게 아쉬웠다 남���구에 자리잡은 브라질이 특 프랑스와 잉글랜드는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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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으나 1-1로 비겨 승점 1점씩을 얻 는 데 그쳤다선취점은 잉글랜드가 올렸다 전반 30분 골박스 중앙에 있던 유의 자존심을 라이벌 수비수 졸리언 내다버린채 레스콧이 페널티 대륙의 축구 이벤트에 관심을 쏟고 박스 오른쪽에서 스티븐 제라드 남의 잔치에 자못 흥분하는데는 이 가 감아올린 프리킥을 헤딩으로 유가 있다 밀어 넣어 프랑스 위고 로리스 골 우선 남미판 월드컵으로 불리는 홈 대륙의 코파 아메리카 이벤트 는 유로와는 달리 유럽무대에서 뛰 는 주전선수 대부분이 불참한다 이 때문에 비교적 약체인 소국 우루과이가 최다 우승국(15회)으로 등재돼 있는데다 2년 주기로 너무 자주(?) 국가대항전이 열리는 탓에 흥행열기가 상대적으로 지극히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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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 (수) 2012년 텍사스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