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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글

고진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1)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 함이여,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뇨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뇨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뇨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롬11:33-36) 로마서를 기술한 사도 바울이 로마서 11장의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설명하면서 오늘 본문에서 처럼 놀라우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 니다. 오늘 본문을 기술한 사도 바울 뿐만 아니라 수많은 위대한 학 자와 성인들이 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그 중 땅콩박사로 유명한 조지 워싱턴 카바. 그도 특이하게 한 알의 땅콩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그는 미국이 낳은 금세기 최고의 식물학자이면서 농부였지만 땅콩 한 알에서 기름과 화장품, 잉크, 초, 비누,샴푸 등 무려 300여 가지의 상품을 개발했습니다. 그가 땅콩을 보며 늘 생각했던 것은 ‘하나님 께서 땅콩에 어떤 자연의 신비를 담으셨을 텐데 이것을 연구하여 하 나님께 영광을 돌리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노예출신이었으나 불 우한 환경을 신앙으로 극복하여 위대한 식물학자가 된 것입니다. 하 루는 그가 상원의원들의 모임에 초청을 받고 10분 예정으로 연설을 하게됐는데 데, 이 연설에 감동을 받은 상원의원들이 계속하기를 요 청하여 무려 1시간 30분 동안 연설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연 설의 요지는 ‘땅콩 한 알에 담긴 하나님의 무한한 창조섭리’ 였습니 다. 이렇듯 그는 땅콩 한 알 가지고 하나님을 찬양하였던 것입니다. 대체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기에 이렇게 찬양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스스로 존재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이 름을 여호와(야훼)로 계시하셨는데 이는 “스스로 있는 자”라는 의미 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처럼 누군가로부터 만들어진 창조물이 아닌 모든 것을 만드시는 창조주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으니 라”(사44:6)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스 스로 존재하시는 유일한 한 분이십니다. 한계가 있는 인생을 사는 인간이 그가 지닌 한정된 두뇌로 무한한 존재이신 하나님의 영원하 심과 위대하심을 전부 다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래 서 하나님께서는 자기 자신에 대하여 성경에서 여러 가지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성경에 나타나는 하나님은 단 한 분의 유일하신 하나님 이시지만 성부,성자,성령의 삼위일체이십니다. 성부도 하나님, 성자 도 하나님이시며 성령도 하나님이십니다. 성부 하나님께서는 하늘 에 계십니다. 성자 하나님은 우리의 구주가 되시기 위하여 이세상에 오셨던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성령 하나님은 예수님을 자기의 구 주로 영접한 모든 사람의 가슴속에 임재하십니다. 성경은 또 다른 여러 가지, 하나님에 대한 진리를 말씀해 줍니다. 여 기서는 간략하게 열 가지만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여러분들은 땅과 해, 그리고 달이 어떻게 해서 처음 존재하게 되었 는지 생각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이것들을 창조하셨습 니다. 이 우주가 저절로 생기게 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창조하 셨습니다. 성경의 창세기 1장 1절에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 1:1) 우리들은 하나님께 서 하신 일들을 직접 볼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압 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놀라운 것들을 봅니다. 시편 19 편 1절에서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 도다”(시19:1)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들도 창조하셨습니다. 우리들은 모든 창조물들 중에서도 특별한 창조물인데 그 까닭은 하 나님의 형상대로 우리가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1:27에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여러 가지 위대하고 놀라운 것들 중에서 가장 사랑하시는 것이 무엇 인줄 아십니까?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가장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아주 위대한 분 이어서 우리 한 사람,한 사람을 모두 잘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는 이 칼럼을 읽고 있는 분들을 잘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랑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연계 모든 만물보다도 우리 한 사람,한 사람을 더 귀하게 여기십니다. 두 번째,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십니다. 이 뜻은 하나님께서 시간을 초월하여 언제나 계신다는 것을 의미합 니다. 이 우주 안에 있는 모든 것은 시작도 있고 끝도 있지만, 하나 님께서는 시작도 끝도 없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존재하시지 않 는 때는 한번도 없으십니다. 그래서 시편 90:2에선 “영원부터 영원 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 이다”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 번째, 하나님은 어디나 계십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직접 창조하신 우주 안에 어느 곳에나 존재하고 계 신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위대하십니다. 예레미야서 23;24에서 말씀하시기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 하지 아니하냐?” 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어디에 있거나 어디에 가 든지, 그 곳에 하나님께서는 계십니다. 아마 어떤 분은 “만일, 하나님 이 어디에나 계신다면 왜 우리가 그 분을 볼 수 없는가?”라는 의문 을 가질 것입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영적 존재이시기 때문에 우리의 육안으로는 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영을 육안으로는 볼 수 없습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육신을 가졌고 눈으로 볼 수 없 는 영과 혼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육신을 볼 수 있으나 아무도 우리의 영을 볼 수 없습니다. 하 나님께서는 전적으로 영적인 존재이십니다. 그 분께서는 육신을 가지고 계시지 않기 때문에 우리들의 눈으로 그 분을 볼 수가 없습니다.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보시며 우리 들이 말하는 것을 들으시며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하고 계 십니다.이렇듯 하나님께서는 영이 신고로 동시에 어디에나 계십니 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있는 곳에는 어디에나 계십니다.


네 번째, 하나님께서는 전능하십니다. 이 말은 하나님께서는 무엇이나 하실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한계가 없이 무한하시다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하 늘과 땅 위의 모든 권세를 가지셨습니다. 이세상에서 아무리 위대하 고 강한 사람일지라도 하나님과는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다니엘서 4:35에 “하늘의 군사에게든지 땅의 거민 에게든지 그는 자기 뜻대로 행 하시나니 누가 그의 손을 금하든지 혹시 이르기를 네가 무엇을 하느냐 할 자가 없도다.“라고 하셨습니다. 다섯 번째, 하나님은 전지 즉 다 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과거의 일이나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다 알고 계십니 다. 하나님께서는 하늘에 있는 별이몇개나 되는지 아시고, 그 이름 을 아시며 우리의 머리털까지도 헤아리고 계십니다.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말과 행동, 그리고 우리의 생각하는 것 까지도 알고 계십니 다. 그 분은 이 세상의 모든 비밀도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언제나 우리를 지켜보고 계십니다. 창세기서 16:13에 “나를 감찰하시는 하 나님...”이라고 했습니다. 여섯 번째, 하나님은 거룩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런 죄가 없으심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빛 이요,영광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셔서 죄를 미워하시고 의로 움을 사랑하십니다. 성경에서 어두움은 죄를 뜻합니다. 요한 1서 1:5 에 하나님께 대해 말씀하시기를,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고 했습니다.하나님께서는 일찍이 환 상 중에 나타나시어 선지자 이사야 에게 말씀하신 일이 있습니다. 환상은 어떤 면에서 꿈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환상 가운 데서 이사야 는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하나님 보좌 주위에는 천사들이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고 있었습니다. 이사야 서 6:3에 “천사들의 노래가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라고 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하나님 을 환상 중에 뵈었을 때 그는 두려워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하


습니다. 그래서 이사야 는 엎드려 부르짖었습니다. “내가 말하되 화 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사6:5) 우리도 역시 죄로 가득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 분 앞에 나올 수 있는 길을 마련해 주셨습니다.주 예수님을 우리의 구주로 모실 때, 하나 님께서는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음으로 해서 하나님 보시기에 깨끗하고 순수하게 보인다고 하셨습니다. 일곱 번째, 하나님은 의로우십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것은 항상 의로운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거 룩하시고 공의로 우시기 때문에 죄를 징벌하십니다. 결코 우리의 죄 를 눈감아 주시거나 모르는 체 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회 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구주로 모실 때 신실하신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용서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어 돌아가 심으로 우리의 죄 값을 치르셨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용 서하시는 것입니다. 요한1서 2;12에 “너희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 암아 사함을 얻음이요”라고 하셨습니다. 여덟 번째,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에게 최선의 것을 주시려고 합니 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아들 예수를 보내 주셔서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시어 대신 돌아가시게 함으로써 그의 크신 사랑을 우리에게 친히 보여주셨습니다. 로마서 5:8에 “우 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 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고 하 셨습니다.하나님은 우리를 극진히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도 하나 님을 사랑하고 신뢰하기를 원하십니다.사람들은 “만일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면 왜 나를 병들게 하시고, 나에게 환난이 닥치게 하시냐?”고 묻습니다. 비록 우리들이 왜 그런 일들이 우리들에게 일 어나는 지를 알지 못하더라도,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비록 우리들이 병이 들었거나 환난 속에 있을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사랑하신다는 것과 우리들을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신다는 것을 확신해야 합니다. 아홉 번째,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분의 말씀과 약속하신 것을 항상 지키십니다. 칼럼 을 읽으시는 분들도 약속을 한 일들이 있을 겁니다. 그런데 그 약속 을 꼭 지켰습니까? 우리들은 살다 보면 약속을 못 지키는 경우가 많 습니다.약속한 것을 잊어버리는 수도 있고, 지킬 수 없는 약속을 하 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결코 잊어버리 지 않으시고 반듯이 지키십니다. 히브리서 10:23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라고 합니다. 열 번째, 하나님은 변화가 없으십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신 성품과 인격은 변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언제 나 의롭고 공 의로우십니다.하나님께서는 언제나 변하지 않는 사랑 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말라기 서 3:6에 자신에 관하여 말씀하시기 를 “나 여호와는 변역 지 아니하나니...”라고 하셨습니다. 이외에도 성경에서는 하나님에 대한 진리를 계속해서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위대하시고 또 우리들을 얼마나 사 랑하고 계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 그분께 경배 드리게 되고 찬양하 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원하시는 것입니다. 이 칼럼을 읽는 분들 중 한 분도 빠짐없이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 를 믿고 구원받아 형통하는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