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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2010년 12월 3째주

대한예수교 장 로 회

서울반석교회

Seoulbansuk Presbyterian Church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209-1 ☏ 02)2612-1301 FAX 2688-1205


예수를 바라보자

다같이 머리 숙여 묵상기도를 드리므로 가정예배를 하나님 앞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존귀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시간 드리는 예배를 주님께서 기쁘게 받으시고 이 가정에 주님의 신령한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 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133장(새135장) 혹은 주 나의 모든 것(영혼의찬양 168장)

히브리서 기자가 살고 있던 때는 올림픽의 문화가 꽃을 피우던 때였습니 다. 그래서 히브리서 기자는 우리들의 삶을 운동경기에 비유하여 표현하였 습니다.“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 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우리가 신앙으로 이 세상을 살아갈 때 마치 마라톤을 하 듯이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 경주를 함에 있 어서 경쟁하여 승리하며 성공하는 인생으로 살아가는 것으로 착각하는 경 우가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인생에서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성공이란 무엇이겠 습니까? 우리는 인생의 성공의 기준을 당연히 우리 인생의 주관자이시며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목적에 맞추어야 할 것입니다. 그 분의 뜻에 맞 지 않는다면 아무리 화려하고 우수한 인생이라 해도 결코 성공한 인생이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 각자에게 갖고 있는 창조 목적 을 성취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이 신앙의 경주는 고지론이 아닙 니다. 저마다의 출발선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모두가 그들의 경주에 맞게 창조의 목적에 따라 살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믿음 으로 살았던 신앙의 선배들이 마라톤을 멋있게 끝내고 면류관을 쓰고 우리 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모세, 아브라함, 이삭, 다윗, 기드온이 우리를 지켜 보고 있습니다.

그들은 인내를 가지고 믿음을 지켰고 그 믿음 때문에 구원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우리가 주목해야 할 분은 예수님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인내의 모범이 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인내는 달리면서 참는 것이었습니다.‘인내로서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1절) 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이야 말로 달리면서 인내하신 분이요, 인내 하면서 달리신 분입니다. 그것은 수동적으로 주저앉아서 이를 악물고 참는 그런 것 이 아닙니다. 오히려 슬픔을 개의치 않고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달려가는 것입니다. 눈물을 훔치면서 일터로 나가는 것입니다. 자신이 일할 곳을 찾아서 힘차게 일하는 것입니다. 이 문이 막혔으면 다른 문을 두드리는 것입니다. 그것이 본문에서 말하 는“인내”입니다. 첫째 예수님은 믿음의 주(主)이십니다. 그것은 믿음의 창시자라는 의미입니다. 예수 님은 믿음의 근본이 되십니다. 둘째 온전케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것은‘완전하게 한다’,‘충만하게 한다’는 의미입니다. 셋째 영원히 바라보아야 할 푯대이십니 다.‘바라보는’것은 한번 딱 보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바라보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넷째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우편 에 앉아계신 분으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는 분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믿음의 주요 또 우리의 믿음을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바라 보아야 합니다. 그 분은 참으로 우리의 믿음의 주이시오. 온전케 하시며,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영원한 주님이십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때때로 인내하지 못하거나 그저 막무가내로 참기만 할때 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참 인내를 배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늘 예수님을 바라보며 온전한 믿음을 이루도록 인내하기를 원하오니 부족한 우리의 믿음을 도우시고 참 인내로서 나아가도록 역 사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우리는 소극적인 인내만 하면서 주님을 바라보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 예수님을 바라보며 달리면서 인내하는 참 인내의 자리로 나아가도록.

주기도문 하신 후에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그런데 이 믿음으로 승리한 선배들의 특징은 바로‘인내’했다는 것입니 다. 인내는 믿음이고 믿음은 인내였습니다. 이 둘을 구별할 수 없을 만큼


12월 4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