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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예배시간안내 대 예 배

1부

주일오전 7시

CS다니엘

2부

주일오전 9시

청 소 년 부 주일오전 9시

3부

주일오전 11시

주일오후 1:30

소 년 부

주일오전 11시

유 년 부

주일오전 11시

유 치 부

주일오전 11시

찬 양 예 배 주일오후 2:30 수요사경회

수 저녁 7:30

금요성령집회

금 저녁 8:00

2012. Winter. Vol 5 •북침산치안센타: 순환2, 719, 730 •제일은행 : 급행 3, 309, 323-1, 356, 427, 527, 704, 708, 750, 북구3, 칠곡2

7⃞0⃞2⃞ - 8⃞0⃞9⃞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남로 19 (노원1가 211) 사무실. (053) 354-0903 FAX. (053) 354-0904

다섯 번째 이야기


시의 산책

Contents 2012 다섯 번째 이야기

박귀화 권사

02 04 06 08

시의 산책

울엄마

목회자 칼럼

격려의 능력

신앙의 길

나의 신앙생활

자유투고

여호와를 찬양하라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10

인터뷰

사랑의 급식 무지개찬양대 창단의 기쁨 성경공부에 대하여

14 16 18 19 21 24

알고 갑시다

일천번제 / Shout가 뭔가요?

현장 스케치

성탄절 트리 점등식에 가다

디아스포라

추억이 깃든 교회, 대구침산교회

찬양의 향기

범사에 감사

선교서신(필리핀 몬탈반)

땅에서 하늘처럼

구역 안내

제5교구 구역탐방(교구장 : 박영길 장로) 제6교구 구역탐방(교구장 : 남종길 장로)

26 28

한 권의 책을 읽고

우리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사업체 탐방

도브 미용실 리빙 텍스 시장 생선

29 30

성경퍼즐퀴즈

내일 모레면 구십구세이신 울엄마 곱던 얼굴 곳곳에 검정 버섯 내일 모레면 구십구세이신 울엄마 손톱 발톱이 뭉텅 발톱 그래도 제일 고운 모습은 흰눈처럼 눈부신 백발의 파마머리 새벽종 울리기 전 가지런히 모으시던 두 손 내일 모레면 백년을 사시는 울엄마 세월의 강물위에 흘러 넘치는 감사는 뜨거운 눈물이 되고 울엄마 내일 모레면 아름다운 나라의 백살공주가 되고

사진으로 보는 침산소식

2012년 다섯 번째 이야기 •발 •발 •편 •발 •전 •펴

행 행 집 행

일:2012년 12월 22일 인:김강석 인:류병기, 김건태, 김영선, 김광현, 황하준, 김봉녀 처:대구침산교회 홍보부 702-809 대구시 북구 침산남로 19 (노원1가 211) 화:TEL. 053)354-0903 FAX. 053)354-0904 낸 곳:나모디자인 대구 중구 남산동 247-3번지 2층, TEL. 053) 294-8810

※ 침산코이노니아 편집부는 여러분의 글을 기다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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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칼럼

목회자 칼럼

나님은 우리에게 서로를 축복하고 격려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을 주셨습니다. 우

리는 하나님의 권능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서로에게 복을 빌어줄 수 있

습니다. 우리가 드리는 축복의 기도를 하나님이 들어주십니다.

리는 비판과 정죄가 난무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온통 비판이 가득합니다. 학생

들은 교사를 비판하고, 국민들은 지도자를 비난하고, 지도자들은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기 급급합니다. 따뜻하게 위로해 줄 사람이 없는 세상입니다.

군가로부터 따뜻한 위로를 받아본 적이 있습니까? 정말로 용기를 심어주는 따뜻

한 격려를 받아 본 적이 있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귀한 명령을 내리십니다.

우리가 바로 격려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려의 사람(which means One who Encourages)’ 이라는 의미의“바나바” 라는

별명을 가졌던 요셉은 남을 격려할 줄 아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살았던 격려의 삶이 너무나도 놀라웠기 때문에, 사도들은 그를 원래 이름보다는 '바나바' 라는 별명으로 불렀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이 바나바의 별명을 가진 사람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가정과 친구, 부부간에, 우리 교회와 이 사회에‘격려의 사람’ 이 필요합니다.

령님의 별명도‘보혜사(파라클레이토스)’ 이십니다.‘옆에서 돕는 자’즉, 격려하

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이 성령님을 왜 보내셨습니까? 우리는 격려가 필요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는 허물이 많고, 실수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것을

김강석 담임목사

아시기 때문에 우리가 낙심하는 것을 방지하고, 우리를 일으켜 세우기 위해서, 하나님은 성령님을 보내셨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격려가 필요합니다. 정죄는 불신을 깊게 하고, 사람을 죽게 만들 지만, 격려는 사람을 살리는 힘입니다. 잠자는 자를 깨웁니다. 연약한 무릎을 일 으켜 세웁니다. 격려의 삶은 우리가 이 땅에서 살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삶입니다. 서로 격려하며 주의 이름으로 축복을 빌어주십시오.

리 모두에게 격려가 필요합니다. 정죄는 불신을 깊게 하고, 사람을 죽게 만들지만,

격려는 사람을 살리는 힘입니다. 잠자는 자를 깨웁니다.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웁니다. 격려의 삶은 우리가 이 땅에서 살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삶입니다. 서로 격려하며 주의 이름으로 축복을 빌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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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길

신앙의 길

나의 신앙 생활 이지혜 전도사

안녕하세요. 저는 유년부를 지도하고 있는 이지혜 전도사입니다. 이 글을 쓸 수 있게 되어 행복 합니다. 이 글을 쓸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대구침산교회에서 사역을 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 글을 통해서 다시 한번 저의 신앙생활을 돌아보며 나에게 역사하신 하나님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중학교 2학년 겨울 방학 때 우연히 친구를 통해 교회에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20명이 겨우 넘는 시골의 작은 교회, 반 이상이 학생이었던 교회, 그리고 엄 마같은 여목사님, 그 곳에서 저의 신앙은 시작되고, 믿음이 영글어갔습니다. 저의 첫 신앙생활은 감사 그 자체였습니다. 15살이라는 어린 나이였지만 교회에서 많은 기도를 하면서 지금껏 내게 있었던 모든 일은 하나님의 예비하심이 없었다면 가능할 수 없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시작된 신앙생활은 계속 지속되었습니다.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더욱 풍부한 신앙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곳에서 '뵈뵈'라는 기독교 동아리를 통해 학교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뵈뵈동아 리와 함께 진주지역에 있는 고등학교 연합예배인 '금빛'을 통하여서 지역과 나라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금빛 가운데에서도 특히 동기들과의 기도 모임을 자주하여 서로의 비전을 나누고 특별히 지역을 위해서 많은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이들과 함께한 신앙생활은 알차고 풍부해져 갔습니다. 고교 재학 시절, 비전에 대해서 특별한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그 가운데 '선교'라는 마음을 하나 님께서 주셨습니다. 그 마음을 받았을 때부터 선교에 대한 기도를 하고 '신학교'에 진학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다만 믿지 않는 부모님께 그러한 말씀을 드리기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많은 반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단 한번도 신학교에 진학하지 못할거라는 생각이 든 적은 없 었습니다. 고3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하면서 저의 비전을 말씀드렸더니, 선생님은 비록 하나님을 모르는 분이셨지만 제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자리에 갈 수 있도록 많은 배려를 해주셨습니다. 고3은 공부하는 기계에 불과하다는 말처럼 보통 힘들게 지내는 기간이지만, 저에게 있어 고3은 가장 은혜 롭고 아름다운 시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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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의 모든 풍파를 이겨내고 영남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학과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어려 서부터 교사를 하고 싶었던 꿈을 지니고 있었던터라 그와 비슷한 기독교교육학과는 저에게 매우 매 력적인 학과였고 거기서 공부를 함으로써 선교 중에서도 '교육선교'라는 비전을 조금이나마 구체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음은 지금도 무척이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그 비전은 제 가슴 속에 그대로 새겨져 있습니다. 신학교 생활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인간관계와 학업의 문제 등으로 많은 생각에 사로잡히기 일쑤였습니다. 그 해답을 찾아내기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결국 기 도였습니다. 기도 밖에는 어떤 것도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음을 깨닫고 기도실의 문을 두드리며 새 벽예배에도 빠짐없이 참석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게 신기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어느 날 새벽예배 를 마친후 기숙사로 돌아가던 중 화단의 꽃과 풀을 무심코 보았습니다. 그 꽃과 풀을 보자 하나님 께서 그 꽃과 풀조차도 외면하지 않으셨음을 생각하고 하물며 나를 버리실리가 없다는 마음이 강하 게 뇌리를 스치고 지나갔습니다. 다른 사람이 보기엔 사소한 일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저에게는 강력한 응답으로 다가왔습니다. 그 때부터 학교에서의 생활을 즐기고 하나님을 만나는 일과 내게 주신 사명을 깊이 깨달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부모님은 아직 하나님을 잘은 모릅니다. 그래서 학교를 다니면서도 과연 이 학교생활을 계 속 지속할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이 많이 들곤 했습니다. 다른 학교에 비해선 적은 학비였지만 저로 선 큰 돈이었습니다. 이 또한 하나님의 예비하심으로 잘 해결될 수 있었습니다. 때로는 장학금으로, 등록금을 냈을 때는 다시 그 돈을 돌려받았고, 교수님의 추천까지 정말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하나님 께서는 번번이 저의 형편을 살펴 주셨습니다. 이젠 부모님께서도 신학교에 다니고 있는 것과 교회 를 섬기는 제 모습을 보면서, 마음을 많이 여시고, 조금씩 신앙적인 관심이 커져가고 있으며, 교회 출석도 잘 하고 계십니다. 저는 대구침산교회 이전에 모교회인 증촌소망교회에서 2년동안 사역을 하였습니다. 그곳에서 사 역하는 것에 대해 많은 분들이 염려하셨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상처 많은 교회에서의 사역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제가 걸어 가야할 곳에서 받을 상처, 힘든 모든 것들을 그 곳에서 먼저 치유받도록 도와 주신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대구침산교회에서의 사역은 제게 또다른 영적 마인드를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모교회를 떠나서 처음 온 곳이 대구침산교회입니다. 이곳에서의 삶은 항상 감사의 소중함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 줍니다. 저의 부족함을 사랑으로 덮어 주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날마다 체험해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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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투고

자유 투고

김재복 장로 할렐루야! 여호와를 찬양하라 힘 있을 때까지 교회 찬양대원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고 싶었습니다. 교회 방침에 따라 은퇴 후 교회 모든 것 내려 놓고 오직 기도에 전념하고자 생각 했습니다. 장로 은퇴 후 아멘찬양대 대장님께 말씀드리고 찬양대를 그만두게 되었 습니다. 찬양대석에서 보이는 찬양하는 모든 분들의 모습은 정말 보기 좋고 은혜로웠습니다. 때론 "이제 내가 교회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 점점 줄 어들고 있구나" 생각하며 서운한 마음도 들곤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선 제게 또다른 사명을 주셨습니다. 대구침산교회에서 아직 제가 할 일이 있었기에 65세 이상 남·여 찬양대를 조직한다고 목사님께서 광고하시고 이철수 지휘자집사님이 지원 받으러 왔을 때 저는 기쁜 마음으로 많은 은퇴 장로 님들과 더불어 찬양대에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연습을 한다고 해서 본 당으로 가보니 뜻밖에도 많은 분들이 계셨습니다. 지휘자집사님의 인도에 따라 정경숙집사의 반주로 드디어 첫 연습이 시작되었습니다. 각 파트별로 나눠지고 임원도 선출되었습니다. 저는 남성의 가장 높은 파트인 테너를 선택했습니다. 안타깝게도 흐르는 세월은 속일 수 없어 젊을 때 하던 목소리가 제 생각같이 잘 나오진 않았습니다. 음성을 최대한 조절 하며 다른 분들과 호흡을 맞추려 노력했습니다. 다행히 훌륭하신 지휘자님의 도움으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 저는 틈만 나면 찬양 연습에 몰두했습니다. 오토바이를 타고 가면서도, 근무할 때도 잘 때도, 깨어 있을 때도 우리가 연습했던 귀한 찬양 '은혜의 강가로'를 부르곤했습니다. 드디어 무지개찬양대 창단예배의 날이 되어 찬양을 발표하게 되었지요. 단복도 맞 추어 입고 잘 하지는 못했지만 단원 모두가 있는 힘을 다해 두 곡의 찬양을 잘 소화해낼 수 있었습니다. 의외로 힘찬 박수로 축하해주시는 성도님들을 보며 하나님의 위대한 뜻이 무언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희 무지개찬양단 응원해주시고 기도로 함께 해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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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익 안수집사 1979년 10월의 어느 가을 밤 나는 가방 하나를 메고 고향 봉화를 떠나 서울행 야간열차를 탔다. 처음 가보는 서울, 마치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지시하심을 받고 고향 아버지집을 떠나는 여정처럼 두려움과 기대가 교차되며 열차는 점점 서울을 향해 달려 가고 있었다. 서울에서의 짧은 생활 속에서 엄청난 정치적 사건들을 접하기도 했다. 우물 안 개구리의 삶에서 새로운 세상에 겨우 눈을 뜨게 된 것이었다. 하지만 나는 다시 새로운 삶의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서울을 떠나게 되었고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경북 문경에 있는 어느 광산촌에 정착하게 되 었다. 생전 처음 접하는 광산에서의 삶은 내게 크나큰 시련을 가져다 주었다. 석탄을 캐기 위해 갱(굴)안에서 작업을 하던 중 가스폭발이나 갱도 붕괴등의 대형사고를 당해 실려 나오는 시신들을 보면서 두려움과 공포가 늘 나를 따라 다니며 아슬아슬한 나날들을 보낼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내겐 유일한 피난처, 주님이 계셨다. 간절히 기도하며 주님께 도움을 구했고 그 때마다 주님은 나를 붙잡아 주셨고 두려움과 공포 대신 평안함으로 나를 위로해 주셨다. 그렇게 2년여의 삶을 문 경에서 보냈고 1982년 늦가을 강원도 정선 고한이라는 곳으로 자리를 옮겨 눈덮힌 강원도의 깊은 겨울을 몸소 느끼며 수개월을 보냈다. 그리고 1983년 봄이 올 즈음 전국 최대의 광산촌인 태백 으로 자리를 옮겼다. 태백시 소도동에 위치한 광산, 문경과 정선에서의 광산생활을 통해 많은 적응 이 된 나는 비교적 홀가분한 마음으로 광부의 길을 걸을 수 있었다. 83년부터 시작된 태백의 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크고 작은 일을 감당하면서 많은 은혜와 사랑을 받았다. 결혼과 함께 아이들이 하나 둘 태어나고 활력이 넘치는 삶이 이어져 갔다. 주님께서는 나의 삶 깊은 곳까지 동행하시며 필요한 것을 채워 주셨다. 그러다 1993년 "석탄 합리화"라는 정부정책에 의해 전국의 많은 광산이 문을 닫게 되면서 태백을 떠나게 되었다. 그 해 12월 말 경 우리 가족은 대구로 이주를 했고 지금 이 순간 까지 대구침산교회를 다니며 은혜 가운데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다. 뒤돌아보면 내가 태어난 고향에서의 유년기, 청년기를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 어느 한 순간도 주님의 시선은 나를 놓치지 않고 있었음을 깨닫게 된다. 앞으로 남은 삶은 받은 은혜에 감사드리며 주님의 청지기로서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의 갈길을 걸어갈 것이며 맡은 직분 잘 감당하며 주의 나라와 그 영광을 위해 살아갈 것이다. www.chimsan.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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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인터뷰

사랑의 급식 벌써 14년째 사랑의 급식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봉사하고 있는 우리 교회의 식당을 찾아서, 현재 급식책임자로 수고하고 계시는 김정희 권사님을 만나서 사랑의 급식에 대한 이모저모를 알아보았다. 1. 봉사하신지 얼마나 되셨나요? 6년 정도 됐습니다. 2. 매주 장은 어떻게 보시나요? 양이 많을 듯한데...? 건어물은 매천시장에서, 야채류는 팔달시장에서 봅니다. 운반은 관리 집사님과 함께, 팔달시장에서 장사하시는 김영자집사님의 소개로 큰 어려움 없이 하고 있습니다. 저희 침산교회에는 자영업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김영자 집사님께서는 팔달시장에서 야채가게를 하고 계십니다. 자신이 취급하는 야채는 거의 마진이 없이(왜냐하면 본인이 몸으로 봉사하지 못하신다고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갖고 계십니다.) 파 시고, 본인이 취급하지 않는 야채는 다른 도매상에서 도매값으로 구매 할 수 있도록 소개해 주십니다. 몸으로 하는 봉사 뿐만 아니라, 이런 수고를 통해서도 좀 더 저렴하게 야채를 구매하고 있으며, 항상 감사 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3. 300~400명의 밥과 반찬을 양을 잘 맞춰서 준비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은데, 비법이 있으신가요? 조리사 자격증을 가진 권사님, 집사님들이 계셔서 정확한 계량이 가능 하고, 또 모자라지 않게 항상 넉넉히 준비하려고 합니다. 4. 모이는 인원은? 약 300명, 사회복지관에서 봉사 나오실 때에는 500명까지도 됩니다. 5. 설거지는 어떻게 하시나요? 양이 엄청날 듯한데... 처음에는 고무통에 물을 받아서 초벌/두벌 등 4번까지 헹구었는데.. 믿음으로 헌신하신 귀한 성도의 정성으로 자동세척기를 2대 구입하여 깨끗하게 조금 쉽게 설거지를 하고 있습니다. 6. 재미난 에피소드...? 에피소드라기보다는 식사를 받을 때 밥과 국의 양을 최대한 많이 드 시는 분이 있는데, 모집사님께서 항상 그 분을 챙겨드리기에“집사 님... 오라버니 오셨다~~!!” 하며, 혹시 그 분이 안 오시면 봉사자 모 두가 궁금해 하기도 합니다. 7. 봉사하시면서 느끼는 보람은? 항상 같은 마음으로 봉사하지만 맛있게 드셨다고 인사를 받을 때입니다. 특히 팥죽을 끓여서 드렸을 때와 여름철에 냉면으로 점심을 대접했을 때, 동네 어느 미용실에서 정말 맛있게 드셨다는 간접적인 인사를 들 었을때.. 냉면위에 계란 등 맛있는 고명을 얹어서 정성스레 대접해 주 신다고 산위의 어른들이 소문을 냈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입니다. 8. 교인들이 알아 주셨으면 하는 점, 또는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 연중 두 주 내지 세 주(설, 추석, 여름행사) 빼고는 항상 봉사하므로 수 목요일 오전11시~오후1시까지 시간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이라도 오셔서 돌아보시고 배식도 하시고 식사도 맛있게 하고 가세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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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찬양대 창단의 기쁨 대장 김양산 장로 "할렐루야! 그의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의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우리 교회에서 실버찬양대를 조직하기 위하여 65세 이상의 남녀회원을 모집한다는 소식을 들었 지만 90을 앞둔 나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일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이철수집사님께서 찬양대원이 되어 달라고 직접 권유했을때 몹시 곤혹스럽고 많이 망설였으나 자식들이 말씀에 순종하는 뜻으로 찬 양대원이 되시라고 적극 권하는 바람에 마지못해 승낙하였다. 찬양대원들이 속속들이 모여들고 이 름을 무지개찬양대로 결정하였고 나이가 제일 많다는 이유로 내가 찬양대 대장으로 뽑혔다. 집에 돌아와 혼자 곰곰이 무지개란 뜻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다. 먼저 무지개는 "하나님이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않을 것이라. 나와 너희와 및 너희와 함께 하는 모든 생물 사이에 대대로 영원히 세우는 언약의 증거가 이 무지개라"하셨다는 성경말씀이 떠올랐고 그 다음은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색, 보라 등 일곱가지 색깔이 하나하나가 따로 있을 때 보다 일곱가지 색깔이 모였을 때 훨씬 아름다우며 조화와 일치로 큰 영광을 드러낸다는 것과 이것이 믿는 우리들에게는 연합하여 선을 이루라는 크고 귀한 뜻이란 생각이 들었다. 몇 달간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하였고 찬양대원들 이 얼마간의 회비를 내어 아름다운 단복을 준비하여 드디어 고대하던 창단예배를 본당에서 드리게 되었고 특히 이날 찬양대 대장으로 우리 대구침산교회의 앞 날에 찬란한 무지개가 영원히 떠 있도록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돌리겠다고 인사말을 한 그 때의 감격은 영원히 잊을 수가 없을 것이다. 2012년 10월 14일 동노회에서 주관하는 찬양제에 대구침산교회의 대표로 우리 무지개찬양대가 참가하게 되었다. 많은 참가 팀 중에서 우리 무지개찬양대가 가장 뜨거운 박수와 격려를 받았고 특히 다른 교회에서도 실버찬양대 창립을 준비하고 있었으나 잘 진행되지 않아서 망설이고 있었던터라 우리 무지개찬양대의 공연을 보고 실버찬양대 창립을 서두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우리가 다른 교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쳤구나 라는 생각 이 들어서 매우 기뻤다. 대구서현교회에서 개최하는 대구 성시화운동 연합예배에 초청 을 받았고 이를 위하여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 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며, 이제 우리 대원 들 모두 하나님 나라에 갈 때까지 그 분의 위대함을 찬양할 것이다. 끝으로 악보도 제 대로 보지 못하는 우리들을 위해 사랑과 수 고를 아끼지 않고 열심히 지도해 주시는 지 휘자 이철수 집사님의 수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는 바이다. www.chimsan.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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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인터뷰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실시되고 있는 본 교회의 성경공부 프로그램과 그 성경공부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내용을 담임목사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세히 알아 보았다

01.

목사님께서 현재 계획하고 진행하고 계신 성경공부 프로그램이 많이 있는데, 특별히 성경공부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가지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성경은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과거에도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말씀하셨고, 그 말씀은 지금도 우리의 신앙과 삶에 살아서 역사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성경은 무작 정 읽거나 외우기만 하면 능력이 나타나는 주문이 아닙니다. 성경은 먼저 이해되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도들은 말씀을 어려워합니다. 읽어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거나, 단편 적으로 끊어서 읽기 때문에 본문의 원래 뜻과는 전혀 다른 의미로 해석해버리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그러니, 반드시 성경을 배우는 기회가 있어야 합니다. 주일 설교 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주일 설교는 주제를 중심으로 단편적인 내용들만을 배우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꿰어주는 일관성 있는 공부 기회가 꼭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다양한 성경공부 프로그램을 마련해서, 성도들이 자신의 수준과 취향에 따라 적절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성경공부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합니다. 이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교회는 성경의 원리 위에 세워지고, 성경의 원리대로 운영되어야 합니다. 성경을 가르치지 않는 교회, 성경을 제대로 배우지 않는 성도는 타락하여 왜곡된 가치관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말씀을 배우고 연구하는 것은 우리의 믿음을 풍성하게 할 뿐 만 아니라, 고난과 연단의 때에 능히 이기고 극복하는 생명의 힘을 줍니다.

02.

그러면, 구체적으로 우리 교회에서는 어떤 성경공부 프로그램들이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성경공부 프로그램의 요일과 시간대는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우리 교회의 주중 성경공부는‘CS바이블 아카데미’라고 부릅니다. 먼저 1년 과정인 크로스웨이 성경공부가 2010년과 2011년에 1기와 2기를 수료했고, 역시 1년 과정인‘성경의 맥’이 2011년에 1기를 수료한데 이어 현재 2기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에 새롭게 시작된 과정으로는 1년 과정인‘제자영성훈련’과 10주 과정인‘예레미야333기도훈련’입니다. 예레미야333은 작년까지 실시하던 중보기도 훈련을 수정 보완한 과정 으로, 기도에 대한 이론과 실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성경의 맥’은 매주 화요일에 오전반(10:00)과 오후반(19:30)으로 나누어 실시되고 있으며, 제자영성훈련은 매주 목요일에 역시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진행되며, 예레미야333은 화요일 저녁에 모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 라, 우리 교회에서는 새벽기도와 수요사경회, 금요집회, 권찰회 등에서도 성경본문을 시리즈로 공부해나감으로 써 성경을 일관성 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능한 많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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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각각의 과정을 통해서 어떤 내용들을 공부하게 되며, 수강 조건이나 기대 효과 등은 무엇입니까?

‘성경의 맥’은 제목 그대로 성경의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고, 성경의 중심을 올바로 파악하게 하는 공부입니다. 이 공부를 배우고 나면, 무엇보다 먼저 성경 내용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계획과 구원 역사에 대한 줄거리가 한 눈에 잡히게 될 것이고, 성경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거대한 구원의 계획 가운데 에 서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제자영성훈련’은 이름 그대로 예수님의 제자로서의 영성을 배우고 훈련하는 과정입니다. 국제제자훈련원의 제자훈련 커리큘럼에 따라 교육하고 있으며, 말씀 묵상과 토의, 발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진행됩니다. 이 과정을 배우는 동안, 성숙한 크리스찬 리더의 모습을 갖추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그리고 서로의 생각과 간증을 많이 나누게 됨으로써, 친밀하고 끈끈한 성도의 관계, 그리고 영적 으로 깊이 교제하고 연합하는 기쁨을 충만하게 맛보게 될 것입니다.‘예레미야 333’은“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33:3)는 말씀에 따른 기도와 응답 훈련입니다. 10주 과정의 훈련을 마치고 나면, 중보기도팀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모든 과정들의 수강 조건은 따로 없이 신청만 하면 되지만, 단,‘제자영성훈련’은 중급과정으로서, ‘크로스웨이’나‘성경의 맥’중 하나라도 이수한 사람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

04.

강의 계획과 기간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성경의 맥’(2기)과‘제자영성훈련(1기)’은 현재 진행 중이며, 1-2월은 방학을 하고, 3월에 다시 개강하여, 10월 경에 수료식이 있을 예정입니다. 예레미야333은 12월11(화)일에 1기가 끝나고 12.16(주)에 수료식을 거행하게 됩니다. 내년(2013년) 3월에‘성경의 맥’과‘제자영성훈련’이 개강하는 시기에 맞추어서, 크로스웨이 제3기와 예레미야333 제2기가 함께 시작하게 됩니다.

05.

마지막으로, 우리 교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성경공부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거나, 앞으로 수강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해 주세요.

요즘은 수많은 성경공부 프로그램들이 곳곳에서 쏟아지고 있기도 하지만, 성도들은 반드시 교회 안에서 운 영하는 성경 프로그램에 참여해야 합니다. 성경을 배운다고 하면서도, 서로 다른 가치관과 신학들을 가지고 오 히려 성도들을 혼란케 하는 프로그램들이 홍수처럼 범람하는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이 함께 같 은 마음 같은 뜻을 품게 하여, 서로 연합하는 아름다운 열매를 결실하게 할 것입니다. 시간 내 주시고 귀한 말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www.chimsan.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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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갑시다

알고 갑시다

일천번제 (一千燔祭)

‘Shout’가 뭔가요? 김강석 담임목사

1. <일천번제(一千燔祭)>의 의미 솔로몬은 왕이 된 후, 통치 초기에 먼저 하나님께 헌신의 제사를 드리기를 원 했습니다. 그래서 기브온 산당으로 올라가서 그 제단에 일천번제를 드렸습니 다.(왕상3:4) 일천번제란 천 마리의 제물을 드리는 번제(燔祭-태워드리는 제사)라는 뜻입니다. 솔로몬은 가능한 한꺼번에 많은 제물을 드릴 수 있는 기브온 산당으로 가서 거기서 일천의 번제물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이는 솔로몬이 하나님께 올려 드릴 수 있는 최선의 헌신을 결단하는 행위였습니다. 일천의 희생제물을 한꺼번에 드렸는지, 며칠 동안 기간을 정해놓고 드렸는지, 천일 동안 매일 드렸는지 확인 할 길은 없습니다. 다만, 천일이면 3년 반이나 되는 세월인데, 솔로몬이 즉위 초 기에 만사를 다 제쳐놓고 그 많은 시간을 제사에만 전념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어쨌든 중요한 것은 제사를 드린 날짜나 방법이 아니라, 그 제사행위에 담긴 솔로몬의 헌신의 마음입니다.

2. 솔로몬이 구한‘지혜’ 의 의미 <일천번제>를 드린 후,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셔서,“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왕상 3:5)하고 물으십니다. 솔로몬은“듣는 마음”(왕상3:9)을 달라고 했습니다. 백성들의 마음을 정확히 이해하여 판 결할 수 있는 듣는 마음을 구하였고,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했습니다.(왕상3:10) <일천번제>는 솔로 몬이 드린‘최고의 헌신’이었고, 그가 간절히 원하였던“듣는 마음”,즉 하나님과 사람에게 겸손하게 귀를 기울 일 수 있는 지혜를 얻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왕상3:11-12)

박창근 목사

‘Shout’��� 우리말로‘외치다’,‘소리치다’는 뜻을 가진 영어입니다. 지금 청소년부와 청년부가 한 달에 한 번씩 연합하여 집회를 갖고 있는데 그 집회의 이름이‘Shout’입니다. 구약성경 여호수아서를 보면 여리고성을 무너뜨린 사건이 나옵니다. 6일 동안 매일 한 바퀴씩 성을 돌다가 7일째에는 성을 일곱 바퀴를 돈 후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고 여호수아가‘외치라’명령을 내릴 때 모든 백성 이 일제히 외쳤습니다.“... 크게 소리질러 외치니 성벽이 무너져 내린지라...”(수 6:20) 이 때에 외침은 무너지지 않을 것만 같은 거대한 성벽을 향한 외침입니다.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하나님의 명령을 따를 때 그것은 무너집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 여리고성을 향해 소리를 지르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그 앞에서 무너져 내리는 여리고성... 정말 감격스럽지 않습니까! 또한 이 외침은 하나님을 향한 찬양의 외침입니다. 성경의 여러 곳에서 하나님을 향해 기뻐 외치는 고백들 이 많이 등장합니다.“내가 주를 찬양할 때에 나의 입술이 기뻐 외치며...”(시 71:23) 청소년부와 청년부가 연합한 집회에서‘Shout’라는 말을 쓴 것은 세상을 향해 당당하게 예수님의 이름 으로 외치며 하나님을 향해 기쁨의 찬양과 간절한 기도의 부르짖음의 시간이라는 의미입니다.

3. <일천번제헌금>에 대한 변론 솔로몬의 헌신의 마음을 본받자는 의미에서, 일천 번의 작정을 하고 드리는 헌금을 <일천번제헌금>라는 이름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일각에서는 <일천번제헌금>에 대하여 비판하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비판의 내용을 살펴보면, 한국교회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무지해서 <일천번제>가 무엇인지를 잘 모르고, 하루에 한 번씩 천 번의 헌금을 드려야 복을 받는다는 식으로, 헌금을 많이 거두어들이려는 미끼로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천번제헌금>이라는 봉투가 있는 교회는 헌금을 강요하는 교회이고, 샤머니즘적이며, 물욕에 빠진 타락한 교회라고 비난합니다. 과연 이 비난들이 정당한 것입니까? 물론, 사람 사는 곳에서는 언제나 왜곡되거나 과장된 부분들이 있게 마련이므로, <일천번제>라는 이름을 잘못된 의도로 이용하는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일천번제>의 본래 의미는 솔로몬의 헌신입니다. 그 헌신의 마음을 가지고 일백 번을 작정하든, 일천 번을 작정하든, 얼마든지 스스로 작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헌금만이 아니라, 새벽기도 참석을 40일, 100일, 작정할 수도 있는 것이고, 금식을 10일, 20일, 작정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것 자체를 비난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일천번제헌금>자체가 샤머 니즘적이고 물신적이라고 목소리를 높이는 것은 단순하고도 과격한 주장 입니다. 헌신과 다짐은 어떤 형태로든, 일정한 형식을 통해 작정하고 실행 하게 됩니다. <일천번제헌금>이라는 것은 하나의 형식일 뿐입니다. 그런 형식에 자신의 헌신의 마음을 담아 실행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신의 헌신된 마음을 헌금의 성실함으로 표현하는 많은 표현방식 중의 하나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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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tion of Holy Spirit Shout (성령의 세대여 외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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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스케치

현장에는 대략 130명 가량의 인 원이 모인 것 같습니다.

다음은 이종화 북구청장의 축사와 내 빈들의 인사말씀이 있었습니다. 찬송가 115장“기쁘다 구주 오셨네” 찬양 후 우리교회 김강석 목사님의 광 고가 있었습니다.

차가운 바람을 피해 북구청 건물 안으로 잠시 피신, 행사장에 준비된 따뜻한 차를 마시며 행 사가 시작될 때를 기다렸어요.

12월 4일 북구청 광장에서 있었던 성탄절 트리 점등식에 다녀왔습니다. 중부지방에서는 눈과 비 소식도 들리고, 꽤 추운 날씨였는데요, 이 곳은 다행히 좋은 날씨 가운데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점등식은 오후 5시 30분 시작이었습니다. 점등식 전 미리 도착하신 목사님과 사진 한 컷을 찍었습니다.

이번에 성탄절 트리 장식은 예산 1,700만원을 들여 새로 제작하였다고 하는데요, 많은 기대가 됩니다.

점등식 후 식사가 준비되어 있다는 기 쁜 소식이 귀에 쏙 들어 왔습니다.

성탄절 트리 점등식은 대구광역 시 북구 교구협의회에서 주최를 하였습니다. 예식은 고진호 북구 기독선교회장님의 개회 및 내빈 소개로 시작되었습니다. 다함께 찬송가 109장“고요한 밤 거룩 한 밤” 을 찬송하였습니다. 동행교회 김일영 목사님의 기도 후 우리 대구침산교회 임마누엘 찬양대의 찬양이 북구청 광장에 울렸습니다.

행사 시작 전 모습

칠곡남부교회 이유석 목사님의 “별아 멈추어라” 는 제목의 설교가 있었습니다. 점등식 전 사진입니다.

찬양대석의 임마누엘찬양대. 설교 후 쥬비란트선교회의 성탄 캐럴 색소폰 연주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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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등식 후 성탄절 트리 앞에서 목사님과 김완섭 장로님 내외분 북구청장님과 기념사진을 한 컷.

대구삼영교회 신문덕 목사님의 축도 후 점등이 시작되었습니다. 사회자의 구령에 따라 하나 둘 셋... 점등 되었습니다. 이번에 새로 제작된 성탄절 트리 아름 답고 멋있었습니다.

행사 후 남다른 감자탕 (남자탕 이라고 많이 하죠.)에서 식사자 리가 있었는데요, 우리 대구침산 교회 교인들이 많이 보이네요~

식사자리에 인원이 100명 가까 이 모여 자리가 부족해 옆 모려 촌에서도 식사자리가 마련되었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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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스포라

찬양의 향기

허윤행 목사

이철수 집사

(대구신명교회)

대구침산교회는 내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유치부에서 초등학교 4학년 초까지, 그리고 고등학생부터 교육전도사까지 정말 많은 시간들을 함께 했던 나의 모교회 이다. 지금도 기억나는 어린 시절 사건 중 하나는 헌금으로 만화보고 맛있는 것 사먹다가 어머니에게 들켜서 연탄집게로 맞은 일이다. 그 때 이후 헌금은 절대 떼먹으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살아왔다. 고등학생까지 내 기억으로는 정말 내성적이라서 조용한 학생으로 지냈다. 그러면서 군대 갔다 온 후 많이 달라졌다. 초등부 부서기로 시작해서 유치부 교사, 찬양대원, 중등부 교사, 고등부 교 사, 그러다가 어느새 나는 중등부 교육전도사가 되어 있었다. 청년회 회장을 하면서 어느날 저녁예배 마치고 나오는데, 마음이 허전하고 가슴이 터질 듯 답답 했다. 얼떨결에 맡은 회장을 잘하든 못하든 열심히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간접적으로“그것 밖에 못하냐?” 라는 말을 들었을 때, 정말 그렇게 열심히 다니던 교회를 그만두고 싶었다. 집에서 괴로워 서 벽을 치면서 울 때, 어머니께서“왜 그러느냐?” 고 물었다. 나는 이러저러해서 그렇다고 하면서 “정말 내 자신이 바보 같습니다.” 라고 대답했다. 어머니께서는“사람이 보기에 바보처럼 보이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바른 것이다.”그리고“예수님을 봐라! 너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지 않았니!” 하셨다. 그때까지 정말 내가 잘 믿는다고 생각했는데, 그 말을 들으면서 예수님의 죽으신 모습이 순간 보이면서 회개와 감사와 기쁨의 통곡이 나왔다.

내가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말은 “감사(感謝)” 이다. 감사라는 말에는 사랑과 화평, 축복, 은혜 등 선한 모든 것들 이 포함되어있다. 한번 감사하면 한번 축복이요, 백번 감사하면 백번의 행복이, 천번 감사하면 천번의 화평과 사랑이 전해진다. 감사하면 좋은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감사 속에는 더 큰 감사를 만들어내는 기적이 숨어 있다. 사람이 스스로 속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모든 것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감사하지 않는 것이다. 내가 받는 사랑도 당연하고 내가 받는 대우도 당연하고 내가 지금 건강한 것도 당연하다고 여긴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눈을 크게 뜨고 세상을 바라보라. 우리들 주위에는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일들도 누리지 못하고 어렵게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당연한 것에 감사하기 시작하면 고마운 마음은 더욱 커지고 또 하나의 감사의 열매가 만 들어지는 것이다. 보통 사람들은 범사를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므로 감사가 없다. 모든 것 다 가져도 감사하지 않으면 불행하다. 인간의 가슴 안에는 수많은 교향곡이 연주되고 있다. 인생의 교향곡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은 바로 감사라는 음악이다.

대구침산교회는 돌이켜보면, 나의 죄와 부족함과 연약함을 발견하고 치료하는 곳이었다. 그리고 내가 목회자로서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안내한 곳이기도 하다. 지금은 대구신명교회를 개척한 지 4 년 8개월이 지나며 세례교인 150명으로 성장했다. 그리고 11월 4일, 세례교인 16명을 파송하여 대 구솔빛교회를 분립하였다. 내가 자라나고 성장한 대구침산교회의 사랑과 교육과 훈련과 연단이 있 었기에 지금의 내가 가능했다. 대구침산교회에서 신앙생활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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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건강을 위해서 운동도 많이 하고 음식도 가려먹고 수많은 비싼 건강식품과 영양제도 골라먹는다. 하지만 정신의 건강을 위해서는 무엇을 하는가. 그대로 무방비상태로 지나가는 감기로 생각하지는 않은지 수많은 불안, 스트레스, 과중한 업무, 그로 인해 생기는 병들- 이제 정신적인 보호막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비가 올 때 우산을 쓰듯이 내 마음에 비가 올 때 비를 막아주는 감사라는 우산을 쓰자. 감사는 정신의 건강을 지켜주는 비타민이다. 매일 잠자기 전에 감사의 비타민을 먹자. 당연 하게 받아들이는 일상의 생활에서 감사를 찾아내자. www.chimsan.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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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의 향기

필리핀 몬탈반에서 온 선교서신

또한 감사는 모든 감사의 대상을 내 편으로 만드는 힘이 있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순간 하나님이 내 편이 된다.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것에 감사하는 순간 천지는 모두 나를 도와주는 힘이 된다. 이웃에 감사 하고 나를 둘러싼 모든 것에 감사하는 순간, 그 모두가 내 힘이 된다. 심리학자가 여러 가지 실험과 방법을 통하여 행복을 계발할 수 있는 수많은 방법들을 발견하였 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감사(感謝)이다. 감사를 하면 행복해진다고 한다 어떤 이들은‘감사할 일이 있다는 것은 이미 행복하다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 있다. 좋은 일이 일어났을 때 감사하고 또 행복해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닌가? 그러나 심리학자는 좀 다르다. 우리가 감사하지 않는 것은 감사할 일이 없어서가 아니라 감사할 일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대단한 감사만 찾지 말고 사소한 것부터 찾기 시작하면 감사가 넘친다. 인지심리학에서 우리의 기억은 의미에 따라 연관되어 함께 묶여있다는 것이다. 한 가지 생각을 하면 그와 관련된 사건이나 이미지, 느낌이 연달아 떠오르는 것이다. 감사도 마찬가지이다. 한번 시작된 감사는 잊고 있었던 고마운 마음과 즐거움, 기쁨, 설레임 등 온갖 긍정적인 정서와 기억으로 퍼져나가며 그 중 긍정적 정서의 핵심인 행복에 이르게 된다 감사의 마음이 행복으로 전이되고 감사표현을 잘하면 행 복이 다른 사람에게 퍼져나간다. 지나온 시간을 후회와 아쉬움으로 기억하는가? 아니면 감 사와 행복으로 기억 되는가? 그 선택은 바로 나에게 있다. 감사거리를 하나씩 적어보자. 목록이 많아질수록 마음의 행복지수도 높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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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주일중, 윤정수 선교사

1. 진심으로 감사드리며...힘 내겠습니다.. 지난 6월 큰 아들 하린이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온 가족이 충격과 슬픔 속에서 지난 몇 달을 고통과 절망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하린이가 현관문을 열고 환하게 웃으며 씩씩하게 들어올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저희 가족에겐 참으로 든든한 장남이요, 부모를 이해해주고 집안일과 선교사역을 도와주었던 동역자였고, 특히 막내 한나를 끔찍이나 아꼈던 아빠 같은 존재였습니다. ‘예수님처럼 낮고 작은 자들과 이웃하며 지내라’ 고 이름을 한자로 아래 하(下) 이웃할 린(隣)으 로 지어서인지 살아생전 늘 상처받은 사람들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깊었습니다. 영화를 좋아해서 영화감독이 되어 사람냄새나는 따뜻한 영화, 아픈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고 치유해 주는 영화를 만들고 싶다고 했습니다. 워낙 피아노 치는 것을 좋아해서, 수준급의 피아노 연주를 즐겨했고 매주일, 선교지에서는 예배반주를 했었습니다. 이런 하린이가 없다는 사실은 여전히 고통스럽고 믿기지 않습니다. 제 자식하나 지켜주지 못하면서 무슨 선교사며 목사냐고. 하루에도 수십, 수 백 번씩 저 자신을 원망해보고 죄책감과 자괴감, 절망적인 마음으로 하루 하 루를 힘들게 보내야만 했습니다. 낮에는 의도적으로 선교현장에서 바쁘게 제 육신을 혹사했고, 밤 이 되어서는 혼자 있는 집으로 돌아와서 빛 한줄기 없는 나만의 동굴 속에 들어가서 다음날 날이 밝을 때까지 흐느끼며 혼자 영혼의 밤을 지새워야 했습니다. 길거리에서 20대 또래 남자아이들만 봐도 가슴이 메이고 눈물이 핑 돕니다. 흔히들 죽은 자식은 부모 가슴에 묻는다고 하지만 이제 제 자신의 현실이 되고 보니 너무 가 혹합니다. 아마 제가 평생 지고가야 할 십자가요, 아물지 않는 가 시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결코 혼자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듭니 다. 인생에 있어 말로 표현하지 못할 정도의 절망과 고통가운데 신 음하고 있을 때, 흐르는 눈물을 주체 할 수 없을 때 함께 울어주고 함께 아파해 주시고, 자신의 고통처럼 간절히 기도해 주시고, 따뜻 작년 성탄때, 공원에서 하린이와 한나 한 밥으로, 환대로 아파하는 저희 가족들을 위로해 주시고, 새롭게 www.chimsan.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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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몬탈반에서 온 선교서신

필리핀 몬탈반에서 온 선교서신

일어날 수 있도록 기운을 불어넣어 주신 많은 동역자들과 기도의 후원자들을 하나님께서 보내주 셨습니다. 이러한 분들을 보내주신 하나님과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6개월동안 하나님에게 왜 이렇게 하셨나고 따지고 원망했는데, 최근에는 조금씩 저의 마음속에 오히려 20년 동안 가슴이 따뜻한 하린이와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뻤고 고맙다고... ���러나 여전히 아주 많이 미치 도록 보고 싶다고..... 조금씩 원망과 불평이 사라져감을 느낍니다. 나아가 선교사이지만 그동안 육신의 가족의 울타리에 갇혀 있던 저 자신을 발견하면서 앞으로 제가 품고 돌보며 축복해야 할 자녀가 육신의 자녀 뿐만 아니라 영적 자녀들로 그 지평을 넓혀야 한다는 생각을 주님께서 주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 이 땅에 심겨진 하나님 나라를 위해, 주님이 제게 맡겨주신 수많은 영적인 자 녀들을 위해 슬퍼하며 기도하는 거룩한 울보로 살아갈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다시 한번 그동안의 기도와 따뜻한 위로, 격려에 감사드리고 저희 가족들도 힘내겠습니다. 물론 여전히 저는 하루에도 몇 번씩 고통스럽고 마음이 무너짐을 경험하는 질그릇같은 연약한 종임을 고 백합니다. 그러나 앞으로 이 상처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선용되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이 시대 하나님 나라의 거룩하고 신실한 종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계속적으로 기도 부탁드립니다.

설했습니다. 3달만에 현재 80명 정도의 청소 년들이 매주 토요일 모임과 예배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적당한 모임 장소가 없어 임시로 한 가정집을 빌려서 사용하고 있지만 장소가 좁고 더운 날씨에 변변한 선풍기나 냉방시설이 없어 더위가운데서 모임과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많은 청소년들이 악기를 배워 찬양사역을 원하고 있지만 지금으로선 악기(기타, 키보드, 드럼등)의 부족으로 보류하고 있는 상태입니 다. 혹시 중고 악기나 새 악기를 기증하실 교회 나 개인이 있으면 연락해 주십시오.

2. 몬탈반“임마누엘 크리스챤 교회”이야기 1. 주일학교 이야기 우선 지난 3년동안 길거리에서, 공사장에서, 시장터에서 매주 예배드린 교회 이름을“임마누엘 크리스챤 교회” 라고 정했습니다. 영적으로 메말라있고, 환경적으로 가난과 빈곤의 늪에서 살아가 는 몬탈반 지역에 빛이요 산 소망되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강조하기 위해 이렇게 이름을 정했 습니다. 매 주일 아침 9시 30분이 되면 몬탈반의 아침은 시장터로 모여드는 아이들의 발걸음과 소리로 왁자지껄합니다. 이제 이 아이들 마음속에 큰 즐거움과 기대가 있습니다. 그동안 예배당 없이 햇빛 과 비를 피해 여기저기를 옮기며 예배드렸던 설움이 곧 씻겨지기 때문입니다. 마음껏 찬양하고 기 도하고 활동할 수 있는 예배당과 다목적 코트가 건축 중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위해 비록 작 은 액수지만 매 주일 고사리같은 손으로 건축헌금도 하고 있습니다. 건축이 시작된 이후부터 매 주일 부흥의 역사가 계속되어 요즘은 350명 정도의 아이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즐거운 걱정과 고민거리가 생겼습니다. 매주일 마다 간식이 모자라서 간식을 못 받아가는 아이들이 생기고, 예배 후 성경공부나 후속활동 할 예산이 절대부족으로 좀 더 체계 적인 신앙교육을 할 수 없어 안 타까울 따름입니다. 매 주일 간 식과 공과공부에 필요한 여러 가지 활동자료들이 절실히 필 요함을 느낍니다.

3. 건축 이야기 그동안 늘 기도해왔던 몬탈반 선교를 위해 교회와 다목적 코트, 담장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대구침산교회 여전도회에서 땅 을 구입해 주었기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만약 그때 구입하지 않았다면 이런 계획은 치솟는 땅값으로 대단히 어려웠을 것입니다. 또한 대 구침산교회, 남선교회에서 담장공사를 지원해 주시고, 지난 11월 침산교회 공사팀 9분(영은 교회 3분 포함)이 직접 몬탈반에 오셔서 담장 과 일부 교회공사를 도와주셨습니다. 일차적으 론 공기를 많이 단축시키기도 했지만, 현지 주 민들과 공사장 인부들에게도 참으로 한국교회 의 좋은 이미지를 전달한 시간이었습니다. 아 마 지금 예상은 내년 1월 중순이나 1월 말쯤이 면 모든 공사가 끝나리라 예상합니다. 그러면 교회와 다목적코트를 중심으로 좀 더 효율적이 고 집중적인 선교가 이루어지리라 기대됩니다.

4. 몬탈반 디아코니아사역 지속적으로 쓰레기 마을 한 곳에 물 탱크를 통해 깨끗한 물을 식수로 공급하고 있으며, 앞 으로는 좀 더 많은 쓰레기 마을 사람들에게 깨 끗한 식수를 공급하기 위해 물 정화장치와 물 배달 오토바이 구입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년부터는 쓰레기마을 아이들에게 최소 한 교육(영어, 따갈록어,기본 수학)을 가르치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텐트로 교회 생활하던 한 산족교회를 한 한국교회 후원으로 벽돌로 예배당과 작지만 그 교회 목사님 사택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산족교회 교인들에게는 너무나 큰 기쁨이요 감사입니다. 선교의 동역자 되시는 목사님과 당회원 그리 고 성도여러분, 가장 힘들고 어려울 때 저희의 손을 잡아주 시고 무너져 일어설 힘조차 없는 저희들을 주 님을 대신해서 일으켜 세워주셨습니다. 절실히 필요했던 선교의 현장을 위해 가장 큰 모판을 만들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그 무엇으로도 저 희가 받은 이 큰 사랑을 갚을 길이 없습니다. 그저 너무나 큰 사랑의 빚진 자이기에 저희들 의 삶의 현장, 선교의 현장에서 묵묵히 맡겨진 사역을 무릎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섬김으로 대신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도님들의 가정에도 주님의 마음과 눈길이 머물고 있는 이땅 필리핀에서도 동일하게 역사하시는 온전한 치유자이자 생명의 하나님을 날마다 경험하며 기도보다 성령보다 앞서지 않는 믿음의 사람으로서의 삶을 걸어 갈 수 있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토요 청소년부 예배와 악기교실 마을시장에서 드리는 주일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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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건축을 위해 헌금하는 주일학교 아이들

┃2012. Winter. Vol 5

지난 9월부터 청소년부(한국 의 중고등부) 모임과 예배를 신

담장과 교회공사를 하고 있는 침산교회 공사팀과 현지 인부들

산족 천막교회에서 새롭게 건축 중인 예배당과 목사님 사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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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 안내

제5교구(교구장 : 박영길 장로)

고성 1구역

•구역장 : 신영자 권사 •권 찰 : 서선희 권사, 황금란 집사

구역 안내

비산 2구역

칠성동, 고성동, 대신동(서성로 돼지골목), 원대동(원일교회 부 근)에 위치한 10 가정이다. 1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교회에 서 최초로 여자 장로님으로 피택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구역 장 신영자 권사님은 언제나 성실한 믿음의 자세와 환한 웃음으로 구역원 모두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하고 계신다. 이 구역의 기도제목은 연로하신 분들의 건강을 지켜주심 과 구역원 모든 가정이 온전한 믿음의 가정이 되어 이웃에게 하 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하는 것이다.

원대 1구역

•구역장 : 서일원 안수집사 •권 찰 : 최명자 권사, 이옥수 집사

•구역장 : 박영길 장로 •권 찰 : 권춘희 집사

비산 3구역

•구역장 : 남종길 장로 •권 찰 : 배춘례 집사 대구은행 원대지점 뒤쪽부터 휴랜드 뒤쪽에 위치한 7가정 이다. 교회를 위하여 늘 기도하는 구역장 남종길 장로님은 언제나 성실한 믿음과 온화한 얼굴로 구역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고 계신다. 이 구역의 기도제목은 구역예배가 활성화 되고 어린생 명들이 잘 성장할 수 있으며 또 연로하신 분들의 건강을 지켜 주시며 구역이 발전되기를 소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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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장 : 박윤도 안수집사 •권 찰 : 박복수 권사, 조인자 집사 북부 정류장을 중심으로 위치한 8가정이다 늘 편안한 웃음과 주님의 사랑으로 구역을 잘 이끌어 나가 시는 구역장 박윤도 안수집사님은 구역을 위해 날마다 기도하며 정성을 다해 섬기고 계신다. 이 구역의 기도제목은 구역원 모두가 늘 화목하며 기쁨과 사 랑을 함께 나누기를 바라는 것이다.

대신 1구역

원대 오거리에서 원대 시장 부근에 위치한 5가정이다. 구역장 박영길 장로님은 구역뿐만 아니라 교회를 위해서도 언제나 애쓰시며 기도하고 계신다. 이 구역의 기도제목은 구역원들이 서로 사랑하며 온유하고 겸 손한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것과 말씀과 기도로 믿음을 든든히 하고 또한 믿음의 귀한 유산을 물려주는 복된 가정이 되는 것 이다.

비산 1구역

•구역장 : 남종길 장로 •권 찰 : 차순옥, 최지현 집사 만평 로타리 뒤쪽에서 북부 정류장 부근까지 위치한 10가정 이다 비산1구역과 함께 이 구역도 봉사하시는 남종길 장로님이 구역장이며 이 구역의 기도제목은 처음 예수 믿는 가정의 믿음이 성장되는 것과 구역원 모두가 모이기를 힘쓰며 이웃 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하는 것이다.

교회 앞 도로를 건너 원대 금류타운 뒤편 일대와 원대시장 주변에 위치한 10가정이다 모든 구역원들이 모이기에 힘쓰고 함께 식탁을 나누며 기쁨 의 찬양과 예배드리는 구역이 되기를 소망하는 구역장 서일원 안수집사님은 구역원 모두를 위해 항상 기도하며 성실하게 봉 사하고 계신다. 구역원 모두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없고 건강 하며 성령 충만하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것이 이 구역의 기도제 목이다.

원대 2구역

제6교구(교구장 : 남종길 장로)

•구역장 : 김창무 안수집사 •권 찰 : 우경희 집사 남산동, 대신동, 죽전동, 용산동에 위치한 4 가정이다. 샬롬 찬양대의 지휘자로 봉사하시면서 늘 겸손한 자세로 하 나님의 도구로 쓰임 받고 있는 구역장 김창무 안수집사님은 항상 주님의 도우심 가운데 구역원 모두가 화목하기를 소망하고 계신다. 구역원 모두의 가정이 주님 안에서 화목하며 하는 모든 일이 주님 뜻 안에서 형통하기를 소망하는 것이 이 구역의 기도제 목이다.

평리 1구역

•구역장 : 박종배 안수집사 •권 찰 : 정경숙 집사 평리동 중리시장 부근과 비산 7 동 동사무소 부근에 위치 한 4가정이다. 구역장 박종배 안수집사님은 항상 주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구역원들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 고 계신다. 이 구역의 기도제목은 구역원들이 자주 모여 주님 의 은혜를 나누며 구역원 각자에게 주신 주님의 사명을 알아 맡은 바 자리에서 주님께 영광 돌릴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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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읽고

한 권의 책을 읽고

우리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선한 목자의 꿈’ (정주채 목사 지음)을 읽고 -

이성국 안수집사 이 책은 총 8부로 되어있다 처음 1부를 읽을 때는 많은 교회들이 겪는 갈등과 분쟁을 다루고 있는 평범한 내용이라는 느낌 이 들어 별 흥미를 느끼지 못했으나‘요나의 물고기 신학교’부터는 하나님께서 뜻하시고 이루어 나가시는 모든 일들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읽어 나가게 되었다. 35세에 목사로 임직하여 잠실 중앙 교회의 부목사로 청빙 받아 부임한 후의 3년 동안을 정목 사님은‘요나의 물고기 신학교’시절이었다고 말하고 있다. (요나 선지자가 3일 동안 물고기 뱃 속에 있으면서 신앙훈련을 받고 새롭게 되었다며 그것을 일컬어 요나의 물고기신학교라 함) 목사님은 장로, 집사들과의 갈등과 분쟁 속에서 로마서 12장 1~2절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면 서’ 그 어느 누구의 말도 듣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만 듣고 기도하고, 이것이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라고 생각되면 그대로 하자’라고 결단한 후 용기를 얻고 많은 갈등과 생각의 묶임에서 풀려났다고 고백하고 있다. 그리고 자신이 진심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하며 살겠다고 결심하고 일어서면 하나님께서 권위를 주시며, 또 주님의 뜻을 위해 나를 그분께 온전히 드리고 희생하면 하나님은 세상이 주는 것과는 다른 영적인 권세, 곧 리더십의 은 사를 주신다는 확신을 얻게 되었다고도 고백한다. 세상일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교회 안에서의 모든 교제는 용서와 화해가 있어야 된다는 것도 강 조하고 있는데, 사도행전 20장 19절을 통해“겸손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누구인가를 아는 것이 며, 눈물은 눈물의 기도를 말하며, 인내는 환경과 사람과 하나님 앞에서 갖는 믿음의 자세 “라는 말씀을 중심으로 같은 말씀을 여러 번 설교하셨다는 부분에서는 나 자신도 모르게 저절로 아멘 소리가 나왔다. 2부와 3부에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목사가 되기로 결심한 후 그때부터 우여곡절 끝에 1980년 2월 고신대학원을 졸업하고 조선생이라는 분의 투병과 죽음을 지켜보면서 복음의 능력을 생생히 배우고 체험하였다고 고백하기도 한다. 4부에는 군대생활 중에 군종병으로 복무하면서 하나님의 크신 뜻과 역사하심을 체험하면서 제 대하는 날 12시까지 근무하게 된 잊지 못할 진중부흥회의 감동도 말해 주고 있다.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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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와 6부에는 중소교회와 가정교회의 가치를 강조하며 교회분립개척을 몸소 실천하는 실천적 목회철학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장로건 목사건 모든 것을 다한 후“무익한 종이로소 이다”하는 고백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늘어가는 인본주의를 철저히 색출하고 제거하는 개혁 신앙운동이 이루어져야함을 주장하는 부분에서는 나 자신도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다. 제자훈련은 QT 교재를 사용하는데 QT는 스스로 영의 양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해주는 영적인 식사 훈련이며, 또 교인들과의 대화의 일치가 이루어지며 공통된 기도제목이 생기고 신앙과 정신이 하나가 된다고 말씀하신다. 7부와 8부에는 어떤 문제에 있어서든 하나님께 기도한 후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일을 추진해야 한 다는 깨달음과 반성도 가지게 되었다는 고백도 나온다. 이 책을 다 읽고 고개를 드니 내가 즐겨 묵상하는 잠언 16장 9절“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자는 여호와시니라.”라는 말씀이 나를 감싸고 있음을 느꼈다. 우리 신앙인 모두가 공감할 수밖에 없는 진실된 말씀들을 통해 배울 점이 너무 많았지만 그 말씀들을 일일이 다 되새 길 수 없는 아쉬운 마음을 묻어두고 이 책을 추천해 주신 김 강석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나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 시는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이루어 나가는 교회의 직분자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해 본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www.chimsan.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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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체 탐방

사업체 탐방 / 퀴즈

시장 생선 김용순 집사

도브미용실

하나님의 은혜로 골목시장 안에서 20년 넘게 생선가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각종 싱싱한 생선 및 어패류를 취급하고 있습니다. 많이 애용해주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김은엽 집사 강산이 여러번 바뀌었습니다. 그 시간 속에서 제일 좋아하는 일을 정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24시간 예약 가능합 니다. 아름다운 꽃이 향기도 아름답지요... •주소 : 대구 중구 동성로 12길 16 •문의 : ☎ (053) 425-0257 010-5870-0257

가로 열쇠 1. 걸을 때에 도움을 얻기 위하여 짚는 막대기/야곱은 요단강을 건널 때 이것 하나만 가지고 왔으나 나중에 커다란 짐승 두 떼를 얻어 다시 오게 되었다(32:10) 4. 야곱의 11번째 아들(30:24) 5. 하나님이 만든 최초의 인간(2:19) 7. 열국의 아비/하나님이 택하신 이스라엘의 시조(17:5) 8. 몹시 우악스럽고 사나운 행패나 모욕/세상이 하나님 앞에서 패괴하 고 이렇게 하여 홍수로 멸망받게 됨(6:11) 11. 나라나 지역 따위의 구간을 가르는 경계/가나안의 ◦◦은 시돈에서 부터 그랄을 지나 가사까지와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을 지나 라사까지였더라(10:19) 13. 리브가가 쌍둥이를 잉태한 것에 대하여 하나님은 ◦◦◦이 태에 있 다고 말씀하셨다(25:23) 15. 믿음과 의리를 저버리고 돌아섬/할례를 받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어떻게 한 것인가(17:14) 18.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아들 이삭을 번제로 어떻게 하라고 하셨나 (22:2) 20. 요셉이 팔려서 보디발의 집에 종으로 갔는데 보디발의 애굽에서 관 직은(37:36)

리빙 텍스 김경연 집사 예수님의 이름을 힘입어 약할 때 강함을 받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딸 민희와 함께 블라인드, 커튼 외 차양전문제품을 직접제작 하여 매장, 쇼핑몰, 오픈마켓, 도소매를 겸 하며 판매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소 :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 삼리리 4-6 블라인드 갤러리 •전시장 : 서문시장 2지구 •문의 : ☎ (053) 955-6008 010-4804-3052 •홈페이지 : http://www.livingtex.co.kr 28

•주소 : 골목시장 안 •문의 : ☎ (053) 354-0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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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세로 열쇠 2. 하나님이 야곱에게 새로이 준 이름으로 나중에 국가 이름이 되었다 (32:28) 3. 하나님이 홍수로 세상을 심판할 때 살아남은 의인은(6:9) 4. 이스라엘 중간을 흐르는 강으로 갈릴리 호수와 사해 사이에 있는 강(50:10) 6. 맡아서 보증함/요셉의 형들은 베냐민이 잡히는 것에 대해 자신들이 대신 잡혀서 이것이 되겠다고 하였다(43:9) 7. 야곱은 그의 ◦◦◦이삭을 속여서 축복권을 얻는다(17:18) 9. 노아가 처음으로 농사지을 때 심은 것(9:20) 10. 성경의 인물 중 가장 오래산 사람(5:22) 12. 존경하여 공손히 절함/이에 그 사람이 머리를 숙여 여호와께 경배 하고(24:26) 14. 언어와 문화로 형성된 사회집단/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큰 이것을 이룬다고 약속하셨다(12:2) 16. 틀림없이 꼭/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28:22) 17. 아브라함이 100세에 얻은 아들(21:3) 19. 세력이 번창하고 왕성함/네 이름을 ○○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 이 될지라(12:2)

이름 :

(직분 :

구역 :

)

TEL : ※ 퀴즈 정답을 쓰셔서 2013년 1월 13일까지 로뎀홀로 제출해 주세요.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상품권)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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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침산소식

사진으로 보는 침산소식

CS다니엘 청년부 아웃리치

2012년 가을 세례식

무지개 찬양대, 대구동노회 남선교회 연합회 찬양제 참가 아멘중창단 발표회

교회 창립 103주년 기념예배 중직자 선거(장로 집사 권사)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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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퀴즈대회 www.chimsan.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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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노니아 5호